4월은 정말 정신없는 달 인것 같습니다.
3월달말 부터 바빠짐으로 인해서 글을 하루 이틀씩 빼먹었는데 4월이되면서 본격적으로
더 글쓰는게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글쓰는게 최근에 일주일에 세 번 정도네요.....
직장을 새로운 곳으로 옮겨서 정신이 없는 것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어쨋든 그 와중에 트위터를 할 기회가 있어서 트위터를 체크했었습니다.
저는 트위터로 좋아하는 연예인들이나 아니면 관심있는 기획사, 내지 몇몇 PD들을 팔로우하고 있는데,
며칠전에 이러한 트윗이 하나 올라왔었습니다.
 애프터스쿨과 손담비의 회사인 플레디스의 공식 트윗에서 올라온 거였는데, 
바로 애프터스쿨의 5번째 신입생이 들어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속으로 그것을 보고 "벌써 다섯번째인가?" 하고 생각을 해보니
유이 (1기), 레이나 / 나나 (2기), 리지 (3기), 이영 (4기) 로 해서 다섯번째 영입이군요. 


그래서 그 것을 보고 약간 "걱정된다" 라는 생각이 앞섰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제인가 오늘인가 체크를 해보니 막내가 하나 들어왔다는군요.
만 17살의 가은이라는 아이가 들어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걱정이 되는건 혹시나 이번에 누가 졸업할까? 하는것입니다. 
물론 플레디스에서는 9인조 체계로 가겠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만... 
실제 두번 애프터스쿨은 소위 말해 "입학" 을 시키면서 졸업시킨 적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레이나와 나나가 들어오면서 소영이 졸업을 했던 케이스였고,
두번째는 이영이가 들어오면서 베카가 빠진 케이스였습니다.
통계상으로보자면 짝수 번호가 들어오면 빠지는 그러한 경우라 안빠질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9인조 체제를 이뤄나가는게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닌 것을 감안하면 괜한 불안감이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현재 기록들을 보면 빠진 멤버들이 모두 원년 멤버 (소영, 베카) 들이 빠졌는데...
혹시 조금 활동하다가 그나마 남은 멤버인 가희, 정아, 주연 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되는데 하면
노파심이 생기는군요....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만 9인조 체제로 과연 유지가 될지 의문이 생기는군요. 



또 한가지 걱정은 "지금 멤버들도 많고 아직 빛 보지 못한 멤버들도 많은데..."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많은 인원은 어찌보면 그룹에 독이 될 수가 있습니다.
개개인의 특성이 확실히 묻혀 버리기 때문이지요.

현재 9명의 멤버를 가진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SM이라는 자본력과 H.O.T. 시절부터 아이돌을 키워온
전력이 있는 회사였기 때문에 뒷받침이 잘된 경우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거의 힘들다고 볼 수 있지요.
그리고 데뷔 초반부터 9명이었기 때문에 조금 상황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애프터스쿨은 멤버들이 많이 알려진 케이스입니다.
가희는 데뷔전엔 백댄서, 그 이후로는 카리스마 리더와 댄싱퀸 그리고 <영웅호걸> 등으로 알렸고, 
주연은 데뷔전과 초엔 얼짱으로 이후로는 <청춘불패> 와 <웃어라 동해야> 로 얼굴로 알렸고, 
유이는 "꿀벅지" 와 잘 맞은 이후에 여러 방송에 나오면서 잘 알려진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리지는 그 이후에 <해피투게더> <강심장> <런닝맨> (게스트 출연으로) 대박을 내면서 
많이 터뜨린 케이스입니다.
물론 레이나, 나나도 "오렌지 캬라멜" 을 통해서 나름 알려졌지요.

하지만 아직도 정아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영이는 들어온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아직도 원년 멤버인 정아를 제대로 알리지 못했고, 이영이 같은 경우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도 상당한 수가 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요? 
이름을 익힐만하고 조금 주목을 받을만하면 새 멤버가 들어와서
스포트라이트를 가져가는 그러한 현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원년 멤버들은 유이가 들어오자마자 대박을 낸 턱에 많이 묻혀버렸고,
레이나와 나나 역시 어찌보면 리지가 들어와서 "오렌지캬라멜" 을 완성하기 전까지는
많이 묻혀있던 그러한 상태이기 했습니다.

이제 리지가 조금 알려지고 적응하려는데 또 하나의 뉴페이스인 이영이가 들어온 것이지요. 
그러나 이영이는 아쉽게도 샴푸의 컨셉과 이영이의 컨셉이 맞지도 않았고, 
딱히 제대로된 공중파 출연도 하지 못하면서 자기를 알릴기회도 얻지 못했지요.


그리고 더욱 더 아쉬운 것은 아직도 원년 멤버인 정아 역시 그렇게 많이 알려진 편은 아니라는것입니다.
사실 팬들사이에서도 착하다고 소문난 정아지만, 정아는 한 방송에서 그 점에 대해서
살짝 하소연을 한 적도 있습니다. 원년멤버인데 인지도가 너무 없는게 아쉽다고요.

이런 상황에서 새 멤버가 들어온 것이니... 정아나, 이영이가 더더욱 묻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염려가 되는 동시에 이영처럼 가은이가 자기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면 그녀도
묻힐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살짝 되네요.



그렇지만 이미 입학을 마친 이상 일단은 반대하지도 않고 (반대해봐야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터..)
그냥 지켜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만약 새 멤버를 기용하려면 이런 방법으로
기용을 하는게 가장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플레디스 측에서는 그녀가 연습생 중에서 가장 보컬 실력과 퍼포먼스 실력이 뛰어나다고 하였습니다.


"퍼포먼스" 이 네 글자는 사실 애프터스쿨의 전매 특허 최고의 장기였습니다.
애프터스쿨의 가장 큰 강점은 가희, 정아의 연륜과 댄서 가희의 지휘아래 늘씬한 몸매와 퍼포먼스로
뭉쳐진 섹시카리스마 였습니다.
그런데 그 "섹시카리스마" 가 두 가지의 이유로 약해졌습니다.

1) "오렌지캬라멜" 이 등장한 이후부터 애프터스쿨이 컨셉을 제대로 잡지 못했으며
2) 가희와 함께 카리스마를 담당한 베카의 탈퇴가 너무 뼈아팠습니다.


아무리 봐도 89년생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카리스마가 넘치고 성숙했던 베카는 팀에서 쫄깃한 랩을 
맡으면서 거의 철저하게 섹시 카리스마를 맡고 있던 그러한 멤버였습니다.
가희가 앞에섰다면 뒤에서 보조해주면서 애프터스쿨의 "섹시카리스마" 를 완성시킨 인물이 바로 베카죠. 

그런 베카가 빠지고 나서 애프터스쿨의 랩과 카리스마는 완전히 차원이 달라졌습니다.
나나가 랩을 하지만 (유이도 샴푸때 살짝했음) 베카가 했을때와는 느낌이 너무 다르고 전체적으로
가희와 함깨 카리스마의 축을 맡고 있던 베카가 빠짐으로 인해서 카리스마 역시 많이 약해졌습니다.

나이어린 막내에게 기대하기는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만약 플레디스의 말대로 가은이 퍼포먼스와

보컬이 강한 멤버다면 랩까지는 모르지만 베카의 빈자리를 잘 채워줄 수 있을까가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만약 애프터스쿨이 이제는 제대로 된 컨셉으로 컴백하고 (애프터스쿨이 가장 잘 살리는 절도있는 군무와,
섹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한 컨셉) 거기에 가은이 베카의 빈자리를 100%는 아니지만 적어도
반정도라도 채워준다면 애프터스쿨의 영입은 성공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현재 애프터스쿨의 위치는 조금 불안불안 합니다.
범접할 수 없었던 섹시 카리스마는 많이 사라졌고, 1위후보에 오른지는 무려 2년이 넘었습니다.
팀의 색깔도 많이 불투명 해졌으며, 현재는 그룹보다 개개인, 유닛이 더 커진 그러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상태에 있습니다. (2011년 샴푸의 부진이 컸음..) 
베카의 탈퇴는 거기에다가 더 문제를 더한 것이었지요.

올해 가장 궁금한건 지금 현재 나름 큰 슬럼프에 빠진 애프터스쿨이 과연 올해에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애프터스쿨은 기본적으로 가희와 정아가 있는한 일단 군무를 중점으로 한다면 정말 유니크한
그러한 그룹이 될 수 있습니다.
왜 그 길을 안가고 일본활동, 개인활동, "오렌지캬라멜" 에만 초점을 맞추는지 솔직히 아쉽긴 하네요.

어쨋든 제 9의 멤버가 2012년에 애프터스쿨이 긴 부진을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한번 정상으로
올라서는데 큰 지룃대 역할을 할지 지켜보고 싶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ㅠㅠ

    2012.04.12 19:0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당할수도 없으면서 무작정 붓네요..있는 멤버나 신경좀 쓰지..에휴

    2012.04.12 20:37
  3.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ㄷㄷ 9명이 되네요ㄷㄷ 계속 추가될지도ㄷㄷ

    2012.04.13 01:47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레디스가 그닥 경험이 없는 기획사라서 기획력이 딸린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뭔가 답이 안나오니까 계속 새 멤버만 들이 부으면 언젠간 터지겠지.. 이런 생각이라니;;

    제 생각에는 변화가 없는 멤버 들이붓기라면, 멤버가 20명이 되도 똑같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뭐 정아보고 나가라는 말과 다름없는것 처럼 보입니다. 이것 참...

    레이나가 메인보컬로 들어올때부터 입지가 애매해졌는데, 이제 쐐기를 박네요;;

    2012.04.13 03:27
  5. soso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말해서 베카가 빠진다고해서 놀랏다는....
    제일 실력잇는친구가 나간다는게 의아햇습니다...
    에프터스쿨은 외모는유이가담당하고 전체적이미지는 베카가 짱이죠...
    베카목소리가 어우러져야 에프터스쿨이 나온다능....
    제가 기획사사장이라면 베카씨 스카웃하고싶네요...
    랩과 카리스마 표정 무대를압도하는거...아무나하는거아닙니다
    특히 여자가수가 그정도 표현력은 한국에서 거의본적없습니다...
    노래할때 목소리도 괜찮은거같아요 베카씨나름대로
    낯선곳에서 생활하려니 힘들엇을듯....그룹이 전체적으로 자리잡고
    잘되는것도아니고.....개개인실력이나 개성을 오히려 발휘못하는듯...

    2012.04.13 03:42
  6.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9프터스쿨 복구라.........
    사실 멤버 보강 자체가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지마는,
    정아엄마랑 이영양이 더 묻혀버리는 사태가 일어나니까 문제지요.
    베카느님처럼 삐져서 아예 조기졸업해 버리는 사태가 또 벌어질 수도.......
    그러니까 제발 기존 멤버들 보강 좀 해 달라는 말입니다.
    계속 새 사건 일으키지 말구요 ㅠㅠㅠ

    2012.04.13 04:37
  7. 타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입 가은의 데뷔는 사실 비너스 구성원들을 생각하고 있던 팬들로서는 뜬금없었습니다만 실력적인 부분에서 좋다고하니 기대는 합니다. 체격이나 풍기는 분위기가 팬들이 그간 바라던 것과 비슷한거 같기도하고해서 맘에 들어요. 관심을 받아오던 비너스 맴버들은 솔직히 소녀시대 분위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물론 걱정되는부분도 있습니다만 매번 걱정하고 아쉬워하기엔 어쩔수 없는부분이 있는듯해요. 앺스도 의견이 많았던거 같은데... 모두가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ㅎ

    2012.04.14 05:58
  8.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베카가 빠지지 않은 9인체제가 제일 낫지 않았나 싶네요.

    2012.04.14 09:38 신고
  9. 앱스흥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회사가 무슨생각인지 정말로 의심스럽습니다. 있던 팬들도 다떠나갈 것 같네요.. 예전에 앱스 인터뷰에서 유이가 멤버 12명까진 각오하고있어요 라는말을 본적이있었는데 설마가 사람을 잡을듯한.. 대중들이 원하는 앱스이미지에서 많이 벗어난 또다른 앱스가 될것 같네요. 앱스팬중 한명으로선 저도 걱정이 더앞서네요.. 왠지 이번에 정말 그렇지 않아야되지만 저도 정아를 졸업시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진짜 팬들이 많이 갈아탈것만 같은 이느낌. 정아도 빨리 인지도를 알려야 할텐데.. 정아화이팅.. 개인적으론 리지 팬이지만 요즘은 정아한테 더 애정이 많이 가네요.

    2012.04.15 03:12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4.16 21:07
  11. 타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9인체제 저도 처음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은이가 실력이 있다고하니 기대해봐야죠. 이영이도 뭔가를 보여줄것 같이 말하긴했는데 일본활동 일정을 생각하면 좀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나름 생각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리지가 들어오는 시점에 나나와 레이나가 빛을 보기 시작했고 레이나의 폭풍가창력과 앺스의 카리스마와 유이의 인기가 만나 1위를 한것 처럼 말이죠. 파워렙은 이유야 어쨌든 많이 아쉬운부분이네요. 앺스 컴백하면 팬닷에도 들러서 좋은글 남겨주세요.

    2012.05.24 10:08
  12. 애프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역시 2015년에 이렇게되는군요. 누구한명떠라고 한다면 가희--------------베카 양쪽중심축을 두고 비주얼들을 투입해 구축함을 띄웠어야되는데 망햇네요 이제

    2015.04.28 12:09

(글의 내용과 너무 달리 제목에 오해가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자려고 하면서 인터넷을 하다가 흥미로운 글을 봤습니다.
바로 "유이, 이효리를 연구해라" 라는 글이었었지요.
유이가 한때 엄청난 노출주의 (실제 노출이 아니고 너무 TV에 나오는 현상) 때문에 저도
"이효리를 본받아라 (원제는 "조권/구하라/유이 이효리를 본 받아라")" 라고 한 적이 있거든요.

어쨋든 기사를 읽어보니 유이는 "미디어" 에 의해서 떴으며 그렇기에 유이가 떴던 것은 한때 
"꿀벅지" 열풍과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적으면서 유이가 뜨려면 
뭔가 다른 것을 시도해야한다고 글을 적었습니다.
유이를 위해서 맞는 조언이라고도 볼 수 있으니 저는 그 글을 읽어면서 
너무 "재촉한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버디버디" 를 언급하면서 유이의 몰락은 "버디버디" 의 촬영에서 왔다 라고 하면서
지적한 부분이 저는 조금 의아하게 느껴졌습니다. 
전 오히려 그들이 말하는 "유이의 몰락" 이 유이에게는 잘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한번 나름대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몰락이라는 표현보다는 유이의 제자리 찾기가 더 맞겠지요. 



- 몰락이 아닌 유이의 제자리 찾기

<버디버디> 출연전까지 솔직히 유이는 이미 애프터스쿨을 능가한 상태였습니다. 
그 당시에 굳이 비교하자면 유이 > 애프터스쿨  이었던 시절이었던 것이지요.
가희도 너때문에 이후로 1,2월달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니 2009년에는 유이가 더 컸던 상황이었지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컸던 상황이라고 하면될까요...?


그래서 오히려 같은 팀인데도 불구하고 애프터스쿨 팬들 내에서도 유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었습니다.
특히 유소영이 탈퇴한 것이 다 유이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았지요.
팬덤 사이에서도 유이는 그닥 사랑을 받지 못했을 뿐더러 대중도 유이가 왜 이렇게 뜨는지
의아하게 생각을 했기 때문에 유이는 한편으로는 소녀시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장 미움받는 연예인이기도 했습니다.

딱히 유이를 미워하는 이유를 보면 그닥 많이 있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꿀벅지" 라는 단어를 정색하면서 싫어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그냥 이유없이 뜨는게 미웠다는 점.... 그 두가지가 가장 큰 이유이겠지요.

헌데 <버디버디> 촬영을 하면서 유이는 모처럼만에 휴식기가 아닌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위말해 사람들이 말하는 거품이 모두 빠져버렸습니다.
거품이 빠져버리면서 동시에 미움받을 만한 가장 큰 요소인 "이유없이 뜬다" 라는 것도
상당수 많이 빠져버렸던 것이지요.


솔직히 저도 유이에게 그 당시에는 선입견을 느꼈던 사람 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정작 유이의 매력을 볼 수 있었던 <우리 결혼했어요> 유이 편을 한편도 보지 않았었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는 우결의 몰락이 있기도 했구요.

어쨋든 포인트는 "유이의 몰락" 은 오히려 유이를 미워하게 만들 수 있는 요인의 
가장 큰 것을 제거해주었기 때문에 오히려 유이에게는 더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네이트 같은 곳에서 (사실 거기는 웬만한 여자 연예인들은 다 욕먹음) 미움받기는 하지만,
사실 요즘에 보면 예전에 그렇게 많이 나올때 보다는 안티도 많이 준것 같고 의외로 동정하는 분들도
많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꿀벅지 유이보다는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

2009년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은 한때 "유이그룹" 이라는 말을 정도로 유이만 밀어주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주연은 주연 나름대로 가희는 가희 나름대로, 베카는 베카대로, 정아는 정아대로 매력이 있었겠지만,
TV를 틀면 나오는 것은 애프터스쿨 안에서는 "유이" 뿐 이이었지요.
실제로 많은 멤버들은 유이에 가려진 부분이 상당합니다.


그렇다고 플레디스라는 작은 소속사가 지금에나 조금 상황이 달라져서 그렇지 그 당시에는 
유이와 동시에 누구를 같이 밀 입장도 아니었던 듯 하구요.
결국 유이가 <버디버디> 로 잠시 TV에서 멀어지면서 애프터스쿨은 가희를 내세우게 되고,
유이의 애프터스쿨에서 유이와 가희의 애프터스쿨로 넘어갔다가 하나하나 다른 멤버들을
공개하면서 이제는 팬층도 다양해지고 단지 유이 한명이 대표하는 애프터스쿨의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유이가 계속 그 앞에 머물러 있었다면 오히려 애프터스쿨은 자체내에서 크게 발전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걸그룹 중 몇은 "에이스" 이외에 다른 멤버들을 내세우지 못하기에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는 그룹들도 있긴 하지요.

오히려 소위 말하는 "유이의 몰락" 이루어지면서 다른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빛을 보기 시작하고
2009년의 유이의 그룹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는 그러한 일이 있게 된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유이의 몰락" 은 애프터스쿨 에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 유이에게도 필요했던 휴식의 시간

사실 2009년에만 하더라도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모든 스케쥴을 거의 혼자 뛰었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스타킹에도 고정 내지 장기 게스트였고 우결도 찍고 있었으며 각종 CF에 드라마 출연까지 하고 있었지요.
실제로 유이는 그 힘들다는 드라마와 예능을 병행을 하면서 CF에 행사에 타 예능들까지 출연을 했지요.
그 당시에 유이는 <우리 결혼했어요> 를 찍고 있었으며, 또한 <미남이시네요> 를 촬영하고 있었거든요.

(가희가 유이는 1~2시간 잔다고 이야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이가 체고 출신이라 아마 체력은 튼튼하니까 잘 버텨줬을지는 모르지만 
굉장히 빠듯한 스케쥴이었을 것입니다. 
그 당시 유이는 1~2시간 자는게 일상이었다고 하는 것을 방송에서 들어본 적이 있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리얼 예능을 하나 뛰고 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애프터스쿨의 대표로써 자신이 모든 프로그램을 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애프터스쿨이 성장을 했고 위에 말했지만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유이의 몰락" 때문이지요.


아마 2009년 같았으면 유이가 <영웅호걸> <밤이면 밤마다> <몽땅 내사랑> 삼박자를 뛰고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가희가 <영웅호걸>, 유이는 <밤이면 밤마다>, 리지는 <몽땅 내사랑>,
그리고 주연이가 <웃어라 동해야> 를 뛰면서 애프터스쿨의 스케쥴을 나눠뛰고 있지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유이가 꼭 필요한 만큼 자는건 아니겠지만 
아마 예전보다는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덜 피곤한 입장에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오히려 그들이 생각하는 "유이의 몰락" 은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도
유이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선에서 보면 이건 유이에게 주어진 적절한 휴식입니다.  



그렇다면 유이가 지금 그 평론가님의 말처럼 얼른 방향을 바꿔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하는걸까요...?
그렇게 꼭 볼 필요도 없다고 보는 부면도 있습니다.  
이효리는 솔로 가수였습니다.
즉 이효리는 자신이 혼자 노력해서 빛을 바래야 살아남는 그러한 타입이었지요.

하지만 유이는 상황이 다릅니다.
물론 유이 자신도 빛이 나야겠지만 유이는 아직은 "애프터스쿨" 이라는 그룹에 속해있습니다.
그룹이라는 것에서 너무 튀어도 안되는 법이고 때로는 부족하면 다른 멤버들이 받아주는게 그룹입니다.
이러한 그룹 속에 있는 유이는 그렇게 급박하게 솔로 구축을 위해서 돌릴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장기적으로보면서 서서히 준비하는게 유이에게는 무리도 가지 않고 
좋은 길을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유이는 연기자의 길을 걸을 확률이 가장 높다고 봅니다.
<버디버디> 는 방영되지는 않았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미남이시네요> 에서도 연기력이 소위말하는
"발연기" 수준까지는 아니었으니 천천히 작품을 고르면서 앺스 안에서 커 나가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말 중에 "엎어지면 쉬어가라" 라는 말이 있지요.
2009년에 미친듯이 달려오던 유이는 2010년 초반에 버디버디를 시작으로 크게 한번 넘어진 꼴입니다.
하지만 유이에게는 이렇게 엎어진것이 다행인 것입니다.
모처럼만에 휴식도 취하면서 안티도 줄여나갈 수 있는 길을 마련했고,
동시에 유이 = 애프터스쿨 이라는 짐도 많이 벗어놨습니다.

2009년에는 애프터스쿨하면 유이밖에 떠오르지 않았지만 지금은 가희, 리지, 주연, 나나 등등
여럿멤버들을 생각해보게 되었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생각해볼때 2010년 유이의 슬럼프는 크게 유이에게는 해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많은 면으로는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이는 아직도 남성들 사이에는 가장 인기가 많은 연예인들 중에 하나일 겁니다.
남성들의 평생 로망이라는 전형적인 청순 글래머 스타일이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이번 "아이돌의 제왕"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 바로 다음인 카라의 에이스인 
구하라, 한승연 그리고 잘 나가던 팀의 통생 리지, 그리고 포미닛의 에이스 현아와 
F(x)의 막내 크리스탈이 있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유이는 당당히 1위를 차지 했습니다.

그렇기에 유이는 이제 천천히 자기 갈길을 가면서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잡을 그러한 매력을
발전시키는 것과 좋은 작품을 찾는 길을 가면서 아이돌 생활을 하면 될 것입니다.

어쨌든 거품가득하며 고생은 혼자 다하고도 욕만 많이 먹었던 유이가 제자리를 찾는게
다 "유이의 몰락" 때문임을 생각해보면 그닥 나쁜 오히려 유익했던 행보였던 것 같네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소시언니들 처럼 에이스의 이동이 아닐까 싶습니다...오렌지 카라멜의 활약으로
    인한 3인방의 인지도 상승이 가져온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만..뭐 어짜피 꿀벅지라는 말
    별로 였으니 다행이군요..그나저나 버디버디는 진짜 언제 방영해줄껀지..

    여담이지만 유이언니의 큰눈이 그렇게 부럽더군요 ㅋㅋ

    2011.03.19 05: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걸그룹의 당연한 로테이션을 몰락이라고 하면서 치부하는 언론이 참...
      꿀벅지 때문에 유이를 싫어하는 분이 많이 있었다는 걸 알지만
      그것을 유이가 스스로 같다 붙인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유이는 참 남자가 좋아하게 생겼지요 ㅎ
      생긴건 귀여운데 섹시한 면까지 있으니까요

      2011.03.19 11:02 신고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이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사실 블로거님 말대로 유이의 과거 인기는 뭔가 시기상 맞아
    떨어져서 생긴 것이라서 몰락이라고 말할 정도의 팬층이 형성되었던것도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몰락이라고 할것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이미지 소모가 제법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유이라는 이름을 알리는데는 성공했으니, 절반의 성공이라고 볼 수 있겠죠.
    유이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어떻게 하느냐가 앞으로를 결정하겠죠.
    물론 이제 꿀벅지 말고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게 중요하겠구요.

    2011.03.19 07:52
  3. 유이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스타킹이나 우결(재혼)했으면...밤이면밤마다에서는 하차했으면좋겠습니다 진짜 하는게없고 꿔다놓은보리같은....

    2011.03.19 13:48
    • ㅇㅇ  수정/삭제

      유이의 문제보단 포맷상의 문제가 크죠.
      유이 말고 같은 아이돌분들 분량만 봐도

      2011.03.19 15:39
  4. 유이를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떴다고 비난 받을때에도 온갖 구설수에 시달리고 잘못한 일도 없이 욕먹었는데, 오히려 지금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너무 주목을 받으니까 오히려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새로운 타겟을 찾아서 떠나간 지금은. 오히려 유이의 성격적인 부분이나 그 밖의 선한 부분이 더 잘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본모습을 보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연약하게 굴지도 않고..조용하면서도 참 괜찮더군요.

    2011.03.20 05:48
  5. 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 노래는 부르는건지 궁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지만 유이싫음 구하라싫음 안소희싫음.
    공통점이 뭘거같음?

    2011.03.20 09: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댁이 싫어한다고 모든 남자들이 싫어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2011.03.20 10:09 신고
    • 공통점이 있기야 있지  수정/삭제

      남자 사이에서 인기 쩌는데 셋다 싫다면 넌 고자라는거? 아님 넷카마의 반대라는거? 아님 그냥 지나가던 안여돼 여학생이였다는거?

      2011.03.20 11:01
    • 유이  수정/삭제

      맨밑에 고건아닌거같은데?
      모든남자가 꼭 유이/구하라/안소희를 좋아하란법은 없는데 고거갖다가 뻘짓하기는 ㅋㅋㅋㅋ

      소위말하는 능력을봐라 ㅇㅇ

      2011.03.20 11:50
    • 샤유  수정/삭제

      자기 취향 아닌걸 일반화시키지마라.

      2011.03.22 07:58
    • 보름이  수정/삭제

      공통점은 없음... 그냥 님 취향에 안맞는거겠죠
      그리고 이거싫다 저거싫다 악플달지 마시고
      혼자 조용히 싫어하세요
      남한테 상처주지 마시고요

      2011.04.19 03:27
  6.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여자지만 유이양 참 매력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는 섹시한 느낌인데 은근히 귀여운 그 나이에 맞는 풋풋함이 있어서 귀엽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런점 때무에 전 유이양에게 긍정적입니다.
    요즘 다소 주춤한 경향이 있어보이지만 아직 어리고 매력있으니 언제나는 정말 대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이양 좋아해서 제목 보고 클릭했는데 글 잘 읽고 갑니다. 그리고 찌질한 댓글은 스킵하세요.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이 간혹 있기 마련이니깐.

    2011.03.20 11:49
  7.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여린 아가씨인게 눈에 보여서 호감이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이는 울상이라 제가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계속 볼 수록 참 착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어 호감이 됐어요.

    2011.03.21 03: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냥 유이는 무뚝뚝하고 시큰둥 한 아이인줄만 알았지요.
      그런데 애프터스쿨에 관심을 갖게되던 중 (시작은 나나였지만)
      유이의 <우리 결혼했어요>를 챙겨보게 되었고, 생각보다 애가 착하고,
      귀여운 구석이 많아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제 팬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ㅎ

      2011.03.21 16:13 신고
  8.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유이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너무 갑자기.. 그것도 다소 인위적으로 '띄워진'게 아닌가.. 뭐든지 급하게하면 부작용이 많게 마련이지요. 지금의 유이의 행보가 저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유이가 이미 완전히 묻혔냐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아이돌의 제왕에서 확실히 느꼈습니다. 유이가 결코 반짝으로 끝날 그런 스타는 아니라는 것을요.. 소속사가 아무래도 다소 허접?하다보니 걱정되는것도 사실이지만 본인도 열심히 갈고닦아서 다시 대중들 앞에 서기를 기대해봅니다..

    2011.03.21 13: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009년에 이상할 정도로 맞아떨어져서 "거품" 이라고 불린건
      이해는 합니다만 네이트 안티들이 말할정도로 그리 매력이 없는
      아이는 아니더군요.

      많은 남자들이 좋아할 그런 타입이던데...
      솔직히 노래는 부족하기에 연기자 쪽으로 커가는게 가장 적합할듯..
      그래도 연기는 어느정도 합격을 받았던 터라..

      2011.03.21 16:14 신고
  9. 그냥 거기까지가 한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벅지 하나로 떴으니 사상누각이죠. 솔직히 벅지 빼면 노래가 됩니까 연기가 됩니까 그렇다고 말주변이 있나요 웃기길하나요. 애가 그리 똑똑해보이진 않아요. 멍한 눈으로 멀뚱멀뚱거리는거 보면 그저 답답함. 예전에 혼혈로 뜬 김디에나인가 하는 애가 생각나네요.

    2011.04.09 1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위말해 발연기하는 아이돌보다는 연기가 낫덥니다.
      무조건 까고보는 댁에게는 뭔들 좋게 보이겠습니까?
      멍한 눈으로 멀뚱멀뚱...?
      키보드로 남 욕이나 하는 댁보다는 열심히 살아가더군요.

      2011.04.10 23:03 신고
    • 보름이  수정/삭제

      솔직히 그게 유이만의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연예인도 개성이 중요한데
      끌벅지가 부각된게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뒤에 노력으로 더 뭔가를 보여주면 되는거죠

      2011.04.19 03:30
  10. 보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유이 너무 좋아요 ^^ 좀 더 자주 보고싶어용 ㅎㅎㅎ
    너무 악플에 시달리는 모습이 항상 안쓰러웠네요 ^^;;
    꿋꿋하게 자기길을 걸어나가면 점점 사람들도 유이의 매력을 알게될거라고 생각해요

    2011.04.19 03:25
  11. 실버벡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또한 유이가 사랑스럽더군요

    몰락이라는 단어는 선택을 잘못 하신것 같군요.ㅎㅎ

    2011.04.19 04:10

어떤 그룹이던지 새 멤버가 합류해서 잘 적응해 들어가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한 멤버들을 가지고 쭉 가는 경우가 많지요.
수년간 같이 연습을 해온 동료 연습생들과도 같이 팀을 하게 되면,
그 안에서 오해가 있게 되고 분열이 있게 되는 과정이 있게 되거든요.

또한 새 멤버로 들어오게 되면 그것과 관련해서 팬들도 받아들이기 힘든 그러한
입장도 상당히 많고요... 특히 그 멤버들이 들어오고 멤버가 바뀌는 경우에는 
더욱 더 그렇다고도 볼 수가 있겠지요. 


그런데 멤버를 한명씩 추가할때마다 오히려 잘되는 그룹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애프터스쿨 입니다.
지금 네번째로 영입을 하는 건데요... 생각보다 반응들이 벌써 좋은것 같네요.
새 멤버 "노이영" 의 정식 공개후 요즘에 "노이영 사진" 이라고 하면서 돌아다니더군요.


외모를 보니까 상당히 예쁘게 생긴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약간 박민영을 닮은것 같기도하고 어찌보면 주연을 닮은것 같기도하고....
이미 얼짱출신 주연과, 유이, 나나의 상당한 비쥬얼을 가지고 있는 애프터스쿨 안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그러한 비쥬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거나.... 애프터스쿨은 새 멤버를 영입할때마다 대체적으로 결과가 중박 이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  첫번째 영입: 유이 (중박)


유이의 영입에는 특별히 새로운 점이 부각된 것은 없었다고 봅니다.
헌데 유이를 영입함으로 인해서 애프터스쿨은 에이스 및 조금 더 다가가기 쉬운 외모를 찾았다고 할까요?
초반에 애프터스쿨의 이미지는 정말 "무서운 언니들" 컨셉이었습니다.
솔직히 지금이야 많이 봐서 그렇지 주연, 가희, 베카, 정아, 그나마 소영이 가장 부드러운 얼굴이지,
다들 하나같이 굉장히 기가 세보이는 인상이었거든요.

그런데 조금 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귀여워 보이는 유이가 합류되면서 더 인기를 
누리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유이같은 경우는 타이밍이 기가 막힐 정도로 잘 맞아 떨어졌던것이 그 당시는
"청순글래머" 와 소위말해 "베이글녀" 가 한참 유행항 시점이었거든요.
그런게 잘 맞아떨어지면서 유이가 알려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애프터스쿨도 같이 어느정도 알려지게
되는 그러한 기초가 마련된 것이지요.

유이를 통해서 애프터스쿨은 에이스를 얻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 두번째 영입: 레이나, 나나 (대박)


레이나는 애프터스쿨에서 가장 취약했던 부분을 잘 커버해주었습니다.
바로 가창력과 관련된 부면 이었어요. 정아 혼자 고군분투 할정도로 애프터스쿨은 가창력이
약했던 그룹중에 하나였는데요... 레이나가 합류함으로 그 점이 많이 보강되었지요.
"너 때문에" 하나만 보더라도 정아가 이제는 나눠 부를 수 있는 그러한 멤버가 하나 생겼다는 것입니다.
물론 퍼포먼스도 중요하지만 아이돌 그룹안에 그래도 사비 부분은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멤버 하나 정도는 있고 그 것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멤버가 필요했지요.

레이나가 메인으로 나서고 정아가 뒤에서 뒷받침을 해줌으로써, 정아 혼자 거의 모든 파트를
소화해냈던 "디바" 때하고는 사뭇다른 모습을 보이며 좀 더 안정감을 주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나나는 필요한 부면을 채웠다기 보다는 이미 강한 부면을 더 보강했다고 할까요?
상당한 비쥬얼과 상당한 기럭지로 팀의 강점을 더 보강시켜주었습니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애프터스쿨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공중파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어내는 중요한 멤버 영입이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 세번째 영입: 리지 (중박 이상)


리지 영입이후로는 사실 음반활동도 제대로 없었습니다.
나름 준비하고 나온 Bang! 앨범은 사실 천안함 사건때문에 상당히 많은 피해를 봤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애프터스쿨만이 아니라 4월, 5월쯤에 앨범을 들고 나온 가수들은 거의다 피해를
크게 봤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리지의 영입은 애프터스쿨의 두가지 부족한 면을 채워주었습니다.
바로 부족한 예능감과, 귀여움의 부재라는 요소였지요.

사실 예능에서 가장 활약이 없었다고 봐도 틀린게 아닌 그룹이 애프터스쿨이었는데,
리지의 영입으로 인해서 에능계에도 애프터스쿨이 어느정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러한 그룹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리지의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도했던 주연마저도 예능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놔버림으로 인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막내의 영입은 막내라인을 살려서 "오렌지캬라멜" 을 가능케했지요.
다소 단면적이었던 애프터스쿨의 이미지에 귀여움이라는 특성이 더해지면서,
애프터스쿨은 팬층을 넓힐수 있었고, 새로운 모습을 더할 수 있었지요. 



- 네번째 영입: 노이영 (미지수)

자 그렇다면 노이영의 영입은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일단 노이영의 등장이 특이했다는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보통 아이돌 멤버가 영입이 되면 춤이나 노래를 선보이는데 기타를 들고 나타났지요.
학교다니면서 밴드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이 영입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궁금합니다.



예상해보는 경험이 있다면 노래 실력도 좋아서 레이나와 같이 메인으로 설 가능성도 있겠구요
(아직 노래는 들어보지 못해서 모르겠네요) 아니면 레이나와 정아와 함께 밴드는 아니지만,
댄스가 아닌 발라드 컨셉으로 유닛활동을 할 수도 있겠구요.

일부 팬들은 애프터스쿨의 부족한 음악성을 채워줄 수 있다라고도 하는데...
솔직히 이 한명으로 인해 애프터스쿨 전체 컨셉이 바뀌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새로운 부면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재능은 가진거 같아서 기대는 해봅니다.



애프터스쿨의 멤버 영입이 다소 성공적일 수 있었던 것은 
1) 영입과 동시에 탈퇴가 없었기 때문이고
2) 새 멤버들이 팀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의 애프터스쿨은 걸그룹의 모습을 완벽하게 갖춘 상태입니다.
다만 조금 더 발전할 점이 있다면 가창력과 음악성이겠지요.
만약 노이영이 그 쪽으로 기여를 해준다면 이번 영입도 
다소 성공적으로 볼 수 있는 희망이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 멤버 이후로는 더 이상 부족한 것이 없는 상태에 자꾸 더하게만 되는 그러한 결과기에,
아마 이번 영입을 마지막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 현명한 조처일듯 싶네요.
같은 이미지가 겹치는 멤버들을 자꾸 영입하게 된다면 오히려 혼란만 가져다줄 수 있고,
멤버들의 캐릭터도 없어지는 일이 잦으니까요.

어잿든 그녀는 올해 상반기에 제대로 공개된다는데 아마 정규앨범때에 합류하려는 모양이네요.
어쨋든 새 멤버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갈지 지켜봐야겠네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멤버가 바뀌거나 추가되는 걸그룹도 있군요...제가 이렇게 잘 모릅니다 ㅜㅜ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07 17:3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7 17:38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7 17: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솔로로도 생각을 두고 있지 않을까요...?
      유닛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수도 있겠구요.

      2011.01.11 20:06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7 18:30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7 18: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앺스는 다른 그릅과는 달리 새 멤버가 주목받는 특이한 케이스이지요.
      첫번째는 유이가, 두번째는 나나가, 그리고 리지가...
      이영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2011.01.11 20:03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가희 언니 솔로부터 나온다니 새 맴버 매력발산은 좀더 기다려야 할듯요 ㅋㅋ

    2011.01.07 19: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희 솔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댄스 장르일까요...?
      라이브만 무난하다면 좋은 반응을 얻을듯 해요.

      2011.01.11 20:03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비밀댓글이 이렇게 많은 걸까요? 좀 놀랬습니다. 앞으로 저도 비밀 댓글로 달아야 하나? ㅋ 농담이구요. 일단 이렇게 화제가 된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은 거둔 것 같네요. 그래도 매번 새 멤버 영입이 되는거라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여자 슈퍼주니어가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1.01.07 20:10 신고
  8. 구사인볼트의 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의 뽀샵금지 및 처벌(?)에 관한 특별법'을 만들어서 어기면
    1년이하의 방송중 모자이크 및 출연료 압류에 처해야 한다니까요..
    뽀샵 안한게 저정도면 전 평생 애프터스쿨만 사랑할겁니다!!

    2011.01.07 21:30
  9.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멤버가 추가될때마다 음악스타일이 조금씩 바뀌는것 같네요...

    새멤버영입으로 또 변화가 있는지 봐야겠네요...

    2011.01.07 22: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폭 변화는 있으나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그녀들만의 카리스마는 남아있지요.
      특히 가희가 존재하는한 ㅎㅎ

      2011.01.11 20:02 신고
  10.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양 솔로 먼저 나오고 그담에 에.스 앨범이 나올거 겉은데 새 멤버나 에프터 스쿨 한테 중요한 앨범일거 같네요 에스는 유닛 오카 보다 좀더 좋은 성적 내야하고 새 멤버는 그 동안 잘해 왔던 신입생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니까요

    2011.01.08 00:1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8 02:17
  12. 코모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나의 영입은 정말 성공적이죠. 그녀의 가창력은 정말 좋아요~

    2011.01.08 03:14
  13. q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유이 영입이 가장 대박이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레이나, 나나 영입 이후 첫 1위를 한 점은 있으나, 유이는 말 그대로 인지도를 무에서 유로 창조했고, 1위 한 것은 창조된 인지도를 조금 더 보강+운 이 작용한 덕분이라고 봅니다.

    새 맴버는 이미 언플을 하고 있으니 조만간 예능 데뷔를 치르지 않을까요?ㅎ
    새 맴버보다는 안 보이는 베카가 걱정입니다.;; 루머겠지만 정말 문제가 있나싶기도 하고;;

    2011.01.08 15: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약간 다르니까요...
      유이는 대박영입이긴 했지만 유이가 앺스보다 커지는 일이 있기도
      했지요. 물론 유이가 앺스를 알리는데 공헌했다는 것도 있지만요.

      2011.01.19 19:25 신고
  1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영이란 애가 경력이 아주 화려하더군요.

    각종 수상경력이 아주..스팩이 남다르던데..

    왜 앺스에 들어갔는지 궁금합니다.

    2011.01.09 00:24
  15.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타리스트 출신에 춤과 노래를 좀 한다고 소개가 된 것 같은데 과연 그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소개할때 실력이 별로라고 소개하지는 않으니까요.;; 게다가 얼마전 오디션에서 뽑은 두 신입생도 있는데 어떻게 그들보다 먼저 들어오게 된 것인지, 기타연주가 특기인데 왜 댄스 그룹에 들어간 것인지.. 의문점도 있구요. 새 유닛은 요즘 유행중인 밴드라도 할려나..)
    일본 진출도 선언한 듯 한데 신입멤버에게는 좀 버거운 한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이래저래 좋은 한해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2011.01.10 22: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밴드를 노릴 수도 있지요.
      애프터스쿨의 큰 무대도 있긴 하지만 플레디스는 계속
      유닛을 만들어 낼 것 같으니 아마
      노이영과 가희, 레이나의 조합으로 밴드를 만들 수도 있겠네요.

      2011.01.11 20:00 신고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소영씨는 탈퇴한걸로 압니다만..

    2011.01.11 05:06
  17. 블링블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영 양이 부족한 면을 채워 줬음 하네요... 애프터 스쿨 리지가 3번째 영입이란 걸 이제야 알게 됬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11.04 06:37


애프터스쿨이 제 9의 멤버를 영입한다고 한지 한달만에 어제 인터넷을 통해서
최종후보자 2명의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제 9의 멤버중에서 아마 둘중 하나를 떨어뜨릴 거 같은데... 누가 될지 미지수네요.
그렇게 된다면 아마 9명의 멤버이겠죠?
그냥 둘다 넣기로 한다면 아마도 열명의 멤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새 멤버 영입이 딱히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이 둘이 싫다는게 아니라... 졸업과 입학이라는 제도 그리고 멤버교체가 반갑지 않다는 말이에요
사실 굉장히 불편하다고 까지 느꼈습니다.
왜 그런지 한번 그 이유를 적어보겠습니다.



애프터스쿨은 사실상 멤버를 항상 바꾸기로 작정을 하고 만든 그룹입니다.
일본의 모닝구무스메를 모델로 삼아서 만들었으며, 입학과 졸업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5년이 지나던 10년이 지나던 멤버들은 바뀔지 모르지만 "애프터스쿨" 이라는 이름은
항상 가요계에 남아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만든것 같습니다.


사실 일본에서 모닝구무스메가 인기가 있었고, 또한 AKB48이라는 엄청나게 거대한
여자그룹까지 오리콘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에 상당히 파격적인
제도라고 생각될지 모르고, 가능성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애프터스쿨이 모닝구무스메처럼 되기에는
아직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 일까요?




일단.. 이야기하기 앞서 애프터스쿨보다 먼저 "입학과 졸업제도" 를 들여온건 사실
아이돌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H.O.T 입니다.
Highfive Of Teenager 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H.O.T 는 사실상 20세가 되면
알아서 탈퇴가 되는 그러한 시스템이었습니다.
하지만 문희준, 토니, 장우혁이 탈퇴한다는 소식을 듣고 팬들의 거센 반발로 인해서 결국
H.O.T 는 해체될때까지 다섯명의 멤버로 남을 수 있었지요.

솔직히 지금 애프터스쿨의 그 당시에
H.O.T 에 파급력에는 못따라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누가 졸업을 한다면 이래저래 문제만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이지요.
가령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가장 졸업이 유력시 되고 있는 멤버는 가희 혹은 유이입니다.
아무래도 가희는 나이가 있어서 솔로로 데뷔할 거라는 소문도 있고,
유이는 인지도가 나머지 멤버들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 따로 졸업하고 연기쪽으로 갈거 같다는
그러한 주장도 많았지요.
헌데 사실상 애프터스쿨은 지금 가희나, 유이를 졸업시킬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가희와 유이의 존재감이 애프터스쿨에서 너무나 강한 편이기 때문이지요.


이건 마치 지금 쥬얼리의 상황과 같은 것이지요.
김은정과 하주연도 어느정도 인기를 얻었지만 메인이었던 박정아, 서인영이 탈퇴한 주얼리는
예전같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과 마찬가지인 현상입니다.


물론 박정아, 서인영은 쥬얼리 탈퇴하기까지 약 7년의 시간을 보냈다는 것과
가희와 유이는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정도 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현재 이 상황에서는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유이의 의존도는
사실 절대적이라서... 현재 졸업은 불가능하지요.




또한 이 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한때 유이가 들어오고 나서 소영이 탈퇴할때, 많은 화살이 유이에게 돌아갔습니다.
재미잇는 점은 나나와 레이나가 소영대신 들어왔을때도 사실 모든 책임이 유이에게 돌아왔었지요.
마치 굴러온 돌 유이가 박힌돌 소영을 밀어낸거 처럼 보였거든요.
유이만 굴린건 유이의 잘못이 아니라 소속사의 잘못이 더 큰데 유이만 욕먹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이 들어와서 다른 멤버들의 뒤를 차지한다면 그 후폭풍은 엄청난 것입니다.
하기사 그래도 인기를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원걸의 유빈이나, 혜림처럼) 사실상 힘들다고 보면되죠.
유빈때는 사실 원걸의 인기가 지금의 앺스보다도 적었을때고, 그리고 유빈은 유빈을 지지해줄
텔미라는 엄청난 곡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수월하게 넘어갔고요,


혜림은 미국 활동을 하기에 적절한 이유가 되었고, 그리고 선미 자신도 힘든 것을 방송에서
내비추었기 때문에 (그 전에 무릎팍에서나 기자회견에서 운 것등) 혜림도 욕은 유빈보다 더 먹었지만,
어느정도 지나쳐 갈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앺스는 그 어느쪽의 케이스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까 팬덤이 갈라지는 현상도 있을 수 있고, 그렇다고 앺스의 소속사가 텔미나 Gee 같은
대중성 강한 곡으로 어필하지는 못했고... 애매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얘기지요




마지막으로는 팀의 정체성과 대중성입니다.
멤버가 자주 바뀌는 것은 사실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익숙해질 만하면 사라지거든요.
소녀시대가 9명의 멤버를 각인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모를거에요.
SM이라는 거대한 회사를 중심으로 2009년에 TV세상을 점령했습니다.
오죽하면 수도꼭지 라는 별명이 붙었을까요 (틀면 나온다고)
앺스의 소속사가 그렇게 할 능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룹이 유명해지면 되지 않냐?" 라고 질문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안타깝게 한국 가요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는 걸그룹이 넘쳐나기 때문이지요.
2009년에 2010년에는 "걸그룹 출연이 줄어들겠지" 했지만, 오히려 더 가속화되고 있지 않나싶습니다.

사실상 걸그룹은 얼마든지 쓸 수 있는다는 게 최장점이고 그래서 걸그룹이 쉽게 없어지지 않을거에요.
나이가 어리면 귀여움으로, 나이가 중간이면 섹시함으로 가면 되니까 얼마든지 별의별 이름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게 걸 그룹이지요. 남자 아이돌 처럼 군대갈 염려도 없고요...

상황이 이런지라 자신의 색깔을 확실히 표현해야하는데.... 컨셉들이 거기서 거기라
(그나마 다른 건 투애니원이 가져가 버렸네요.) 자신들을 구분시키기 힘든 가요계이지요.

여태껏 앺스가 구분받았던 것은 어린 가수들 속에 노련함과 기럭지에서 나오는 섹시함이었어요.
카리스마 적인 면도 한 몫했고요.
근데 기럭지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어린 멤버들만 자꾸 받아들여준다면 그 고유함을 잃어버리는 것이에요.

그러면 예능에 나가서라도 자신의 특이한 캐릭터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 마저도 쉽지 않은게
가요계이지요. 결국 앺스가 계속 입학, 졸업제를 한다면 기껏 쌓아놨던 위치에서
떨어져서 평범한 위치가 되어버릴 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어떤 분들은 리지, 나나, 레이나의 영입 역시 애프터스쿨을 더 발전시키지 않았냐 하고
의문을 제기 할지 몰라요. 사실 그렇기는 해요

리지는 애프터스쿨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 귀여움을 가져왔으며,
레이나는 사실상 애프터스쿨의 가창력 개선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이에요.
나나는 중간 위치로써 사실 어떤 한 부면에는 도움에 발전을 공헌 한것은 없죠.
하지만 어린 나이로 인해 리지와 더불어 팀의 귀여움에 공헌을 했다면 했다고 할 수 있겠죠..


새 멤버들이 어떤 팀의 부족한 점을 보충할 수 있다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애매모호한 입장에 그냥 머릿수만 차지할 수 있는 입장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이제 앺터스쿨은 걸그룹으로써 필요한 웬만한 것을 즉
기럭지는 멤버들 모두 다....
청순한 이미지는 유이로, 귀여운 이미지는 오카로, 그리고 가창력은 레이나와 정아로,
댄스는 뭐... 대체적으로 다 되니까... 다 갖춘셈에요.



사실 애프터스쿨은 이제 숫자로도 소녀시대를 능가할 숫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사람들에게는 "가희, 유이, 그리고 아마 주연" 정도만 각인이 되어있다는 것이지요.
오렌지 카라멜이 새롭게치고 올라오고 있다지만, 아직은 대중에게 많이 인정받은 단계는 아니지요.

이런 상태에서 새로운 멤버들 두명을 더 영입하는게 과연 애프터스쿨에게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특히 현재 가희가 유이가 졸업할 상황도 아닌데 말이지요...
사실 가희와 유이가 졸업이 결정된 상태에서 그녀들을 뽑아도 늦지 않았을 것 같네요.
솔직히 아직은 가희와 유이가 남아있어야 할 이 상황인데요...

소속사에서는 이들의 최종후보라고는 했지만... 솔직히 아직 내려진 결정은 없다고 하네요.
즉 그말은 지금 갑자기 합류할지 아니면 누가 하차하면 자연스럽게 합류할지 모른다는 말같아요.
연습생이 될지 당장 멤버가 될지 모른다는 말이겠죠...?

어쨋든.. 만약 결정이 안난 것이라면... 그냥 8인조 애프터스쿨로 갔으면 하고,
결정이 난 것이라면 그들만 받아들이고 영입을 하는것이 애프터스쿨에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할지 아니면 팬덤 전체가 비슷한 입장을 가질지 모르겠지만.... 조금 씁쓸하네요

* 추신: 이들에게 개인적인 감정도 없고 글의 어느부분을 봐도 이들을 짓밟거나 안된다! 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이 둘 멤버들 자체의 영입보다, 졸업과 입학제도 그 자체에 대해서 문제를 논의한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라고... 혹시 읽으시게 될 두분도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읽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새멤버를 뽑는다고 할때는 애프터스쿨 팬으로써 솔직히 기뻤습니다.
    그런데 막상 최종발표일이 코앞에오니까 왠지 세상이 깜깜해지더라고요.....
    혹시나 새멤버가 들어오고 리더인 가희누나가 탈퇴하는건 아닌가하고요...

    2010.09.01 18: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희가 탈퇴할 일은 없겠죠.
      가희의 의존도가 너무 크거든요.
      사실 가희가 만든 그룹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정도인데,
      아마 나가면 솔로때문에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아직은 안나갈거 같아요

      2010.09.01 20:1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씨가 나간다면 모를까 가희 언니가 나가면 안되죠;;팀의 리더라는 자리에 가희 언니 말고 대체할 사람이 없을뿐더러..
    리더라는 자리가 그렇게 쉬운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차라리 탈퇴할 생각이면 리더 자리를 물려줄 사람을 하나 뽑고 키운 다음에나 나가는게 좋을텐데..

    그나저나 새맴버라니..아직 기존 맴버들도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소속사에서 너무 무리수를 두는군요.
    무조건 인원빨로 나가면 사람들에게 인식될거라는 생각인가요?하지만 지금 반응을 보면 대부분 부정적인데 말입니다;

    2010.09.01 18: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아, 베카는 아직도 안 알려졌고, 이제 오카가 조금 알려졌을 뿐이지요. 이 상황에서 한두명을 더 집어넣는다는 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유이가 나갈일은 없을 거 같아요.
      유이의 존재도가 엄청나거든요.. 유이가 나간다면
      엄청난 후폭풍이 있을 거 같은데요..?

      2010.09.01 20:11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글쎄요,지금 보면 애스터스쿨 활동도 그다지 안하는것 같고 이미 솔로로 나와도 충분하지 않나요;
      혼자 드라마 찍고 광고도 찍고..
      차리리 유이씨를 내보내고 다른 맴버들을 부각시키는게 애스터 스쿨에게 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이씨때문에 상대적으로 맴버들이 빛을 보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2010.09.01 22: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은 유이가 애프터스쿨만큼이나 큽니다.
      팬의 엄청난수가 움직이는 일이지요.
      애프터스쿨이 굳이 유이를 버리면서까지 그런 모험을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지금 유이체제에서 많이 주연이나, 리지 등으로 넘거가 있는 상태이지요. 유이도 예전보다 거품이 많이 빠진 상태이구요. 굳이 유이가 탈퇴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10.09.01 22:04 신고
  3. 개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이렇게 하려고 팀을 구성했으니...
    기존 멤버가 탈퇴하고 새로운 멤버가 영입됨에 있어
    사람들도 크게 거부감을 보이지는 않는거같아서 전 뭐 괜찮아보여요.
    모닝구무스메를 따라가려면은 한참 멀었지만요 ㅋㅋ

    아 그리고 전 유이가 나갈것같다고 생각해요
    사실 지금도 유령 멤버에 가깝고
    뱅으로 활동할때에도 음악방송에서 유이는 나왔던적이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행사도 대부분이 불참이었고 말이죠 ㅋㅋ

    위에 글에서 쓰셨듯이 인지도 차이가 많이나서... 연기자나 CF모델로 방향을 틀것같아보여요.
    그리고 가희는 솔로활동을 하더라도 탈퇴는 하지 않을거같아요~

    2010.09.01 22:0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영탈퇴때 사실 팬덤 사이에서도 들썩했다고 들었습니다.
      유이가 나갈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사실 팬덤에서도 그렇게 앺스의 위치도 흔들릴 가능성이
      많네요... 그래도 예전보다 유이가 거품도 빠져서
      조금씩 호감이 가긴하는데 (물론 젤 좋아하는건 막둥이지만 ㅎ)

      2010.09.01 22:12 신고
  4. 엪스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에프터스쿨 너무 춤도 좋고 그룹이너무 잘되고
    리지나나레이나 소영나간후 유이 합치고
    안타깝지만좋은신입생이라생각하며겨우겨우 인식할쯤
    또 어떤 랜덤신인들이 들어와서
    ㅡㅡ 아놔 죄송합니다
    근데 전 너무 이 계도에대해서 불만이많네요
    유이가 에프터스쿨 존재감을 알리는데 큰도움이 됬고
    가희도 춤랩 노력파에다가 베카도 뤱도 쫀득하게 잘하고
    아 근데 신입생
    너무 안타깝네요
    전 너무 슬퍼요 ㅠㅠㅠ
    흐어엉엉 이건 아니잖아요
    JYP로 따지면 원더걸스 오리지널 멤버4 명 에다가 뭐 미쓰에이들 다 집어넣는셈이되네요
    이건 다름아닌 혼란을 부를 뿐인거아니예요 ;.ㅠㅠㅠ

    2010.09.02 01: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갠적으로도 화가납니다.
      이제 앺스가 조금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데
      새 맴버를 영입해서 더 헷갈리게 만드려하다니요.
      안그래도 대중은 유이, 가희빼고는 모르는 (아마 주연은 알까?) 상황에서 두명을 더 집어넣는다는 건,
      이제 막 피어나는 오카와, 아직 지지를 받지 못한 베카나 정아에게는 좋은 일이 아니지요.

      답답하네요

      2010.09.02 17:17 신고
  5. 김장어구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이네요 애스팬으로서도 8인조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원년멤버들 인지도도 낮은데<<특히 정아나 베카..
    새멤버만 들여와서 어쩌겠다는건지... 이번 새멤버는 레이나처럼 가창력이 있어보이지도 않는데;;

    2010.09.02 04: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아가 요즘 공중파에 나가서 이제 슬슬활동하더라구요.
      베카는 아직도 방콕....
      이러한 상황에서 새 멤버를 들인다는 것은 사실상...
      원년멤버를 묻겠다는 소리겠죠.
      그렇다고 가희나 유이를 졸업시키기는 불가능하고..

      2010.09.02 17:1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요즘 꽃다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주연 정아 리지 나나 레이나 베카 이렇게 해서 나가긴 합니다..
      뭐 다른 걸그룹도 나가서 그렇게 두드려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예능에 얼굴 비추는게 어디에요

      2010.09.03 23:45
  6.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새로운 맴버들의 영입이 이번에는 좋은 결과를 만들었지만...
    또 그 다음도 역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할 수 없죠...
    그리고 만약 그게 계속 성공한다 하여도...
    기존의 맴버들이 지금과 같이 짧은 텀에 자꾸 나가게 된다면..
    이제 막 들어온 리지 등도 언제 나갈지 모른다는 걱정을 하게되죠..
    그렇다면.. 결국 에프터스클이라는 그룹에 대한 팬들의 충성도는 ...

    2010.09.02 06: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의 충성도는 확실히 떨어질 것입니다.
      유이들어오고 소영이 들어왔을때 팬덤이 약간 흔들렸죠.
      그래도 유이 이후로는 졸업없이 입학만 해서 딱히
      팬덤에서 반대는 없었는데 10명을 만들어놓으면
      기존 멤버헷갈리고... 애매하게 되는 상황이죠.

      2010.09.02 17:20 신고
  7. 파닥파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생각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졸업 입학 머 이런 컨셉 잘 안먹히는 것 같은데.. 그다지 우리정서에도 맞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그냥 소속사측의 단물 빨아먹고 버리기 전략에 대한 변명같음. 그리고 아직도 난 에프터스쿨 유이나 가희 빼면 다 똑같이 생겨보이드만..ㅎ(비유가 이상할지도 모르나 내눈엔 CNN뉴스에 나오는 흑인들 쳐다보는것같음.. 그만큼 얼굴이나 이미지가 비슷비슷해 보인다는말) 그런데 굳이 새멤버까지 영입할 필요가 있겠냐 싶음. 애프터스쿨 멤버들이나 팬들에겐 죄송한 이야기지만 애프터 스쿨 멤버들중 기존멤버 4~5명 빠지고 새멤버 4~5명으로 교체 된다고 해도 대부분 사람들은 바뀐건지 그대로인건지 잘 알아차리지도 못함(유이 가희빼고..). 결론은 내가 사장이면 기존 멤버들 쓰겠다. 아직 빛도 못본애들 계속 바꾸기만 해서 뭘 하나. 줄창 바꾸다가 또 유이같은 애들 한명 얻어걸리길 바라는건가.

    2010.09.02 06: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가요계에서는 힘듭니다...
      H.O.T 때는 아예 불가능... 소영 탈퇴때 팬덤에서도
      난리가 났었지요.

      2010.09.02 17:18 신고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멤버라...굳이 영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인지도가 낮은 멤버들도 있을텐데 새 멤버라니요...
    제 생각엔 다소 무리수 같습니다.
    새 멤버 영입해서 다 잘나가면 모르겠지만 새 멤버가 잘되면...
    짬밥있는 구 멤버들이 질투도 할 것이고 못나가면 못나가는대로 문제라고 봅니다.

    2010.09.02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왜 영입을 해야했는지
      8인체제도 족합니다. 아직도 유이, 가희,주연 이외에는
      모르는 사람 많아요. 무리 수입니다. 악수라고 생각이 되네요.

      2010.09.02 17:21 신고
  9. 어렵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멤버 후보들을 영입하는 오디션이였습니다.
    슬슬 자리 정리를 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이 2명을 뽑은 것에도 다 이유가 있을 듯...
    2명을 졸업 시키느냐.. 1명이냐.. 고민하고 있겠죠.
    아마 팬덤층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 AS팬들은 기존 멤버들이 나가거나 한다면야.. 크게 분산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영양 탈퇴 했을때도 팬덤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꽤나 반향이 있었잖습니까..
    그런데 이제 3번째 싱글까지 발표한 상태에서 누구 하나 나가게 된다면야.. 음.. 많은 팬들이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 까 싶습니다.
    가희 정아 유이가 졸업 후보 명단에 있겠죠.
    노래 잘하는 아이 하나, 춤 잘 추는 아이 하나..
    정아가 노래가 좀 되죠.. 레이나 영입 전까지는 정아가 보컬 맡았었고.. 춤 잘추는 아이는.. 가희라고 하면 가장 어울리겠지만 유이도 춤은 어느정도 추기에 대충 궁색이 맞죠.. 누가 졸업 멤버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새 멤버 영입 소식은 대다수 애프터스쿨 팬들이 곱게 보고 있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만약 졸업하지 않고 새 멤버가 들어온다고 쳐도 정말 잘해야 할 겁니다.. 정말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만약 주어진 시간 안에 어느정도의 팬을 모으지 못한다면야 팬덤이 약한 새 멤버로써는 기반이 되어줄 줄이 없기 때문에 힘들어 질 수도 있죠. 분명 들어오고 나서 어느정도 시간이 주어지고 나서 졸업이 진행 될 것이라 봅니다.

    2010.09.02 1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나리오를 몇개 생각해봤죠.
      유이 탈퇴=> 팬의 많은 수가 흔들림
      가희 탈퇴=> 카리스마가 날라감
      가희, 정아탈퇴=> 앺스만의 고유한 카리스마와 노련미가 없어짐. 다른 아이돌과 같아집
      가희, 유의 탈퇴=> 앺스의 존재가 흔들림..
      베카=> 탈퇴할 이유가 없음.. 나이도 적고, 팀에서 영어를 맡고 있는 멤버이기에..
      정아탈퇴=> 그나마 레이나와 합작되어 안정되었던 보컬라이이 레이나에만 너무 의존하게 될것..

      그렇다고 최근 인기몰이를 하는 오카나, 주연을 탈퇴시킬리도 없겠죠. 지금은 버릴 멤버는 없습니다.
      이상태에서 새 멤버 영입? 탈퇴안하고요...?

      무슨 이유인지... 알수가 없네요.

      2010.09.02 17:2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어떤분들은 새로운 아이돌 팀을 만드느니 기존의 팀에 끼워넣는 수작이라 하더군요..
      또 거기서 남 아이돌 팀이 나온다 하는데...손담비 애스터 스쿨 밖에 없는 그 회사에서 앞 두팀의 부담을 덜어줄 새로운 팀이면 그나마 이해되는데 끼워넣는 식이면 정말..
      할말없죠 뭐

      2010.09.03 23:47
  10. 유스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AS를 요즘 걱정스렙게 보고 있는데요
    유이나 가희가 탈퇴하면 AS의 정체성에 위기가 올것같고, 그렇다고 정아나 베카가 탈퇴하게 된다면 팬덤내에서 강한 반감을 일것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멤버가 많은 편이고 멤버 전체가 인지도나 캐릭터가 온전치 않은 상황인데,
    여기에 새 멤버를 더하는건 악수인것 같네요.

    지금 케이블에서 AS가 리얼리티 예능프로를 하고 있는데, 그런 아기자기하고 서로 사이좋고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탈퇴시키면, 팬들이 AS을 어찌 생각할지,, 기획사가 팬들이 원하는걸 알긴하는지..

    걸그룹의 홍수속에서 지금 AS에게 절실한건 충직한 팬덤인데,, 너무 아쉽네요,

    2010.09.02 2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가 탈퇴하면 존재가 흔들릴수도 있죠.
      정아, 가희가 탈퇴하면 사실상 애프터스쿨은 카리스마와,
      그룹의 고유함을 동시에 일어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이제 조금 자리 잡혔나 했는데 뒤집는일을 자꾸 하는지 모르겠네요

      2010.09.02 21:06 신고
  11.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이 대중적호감을 얻으려면 모를까
    팬덤을 잡으려면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아요.
    멤버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우정역시도 그 그룹에
    빠져들수 있는 중요한 요소 아닌가요?
    저 솔찍히 옛날에 소녀시대 나올때부터
    한 그룹멤버들끼리 존댓말쓸정도로 거리감이 좀 있다는게
    놀라웠거든요 ㅎㅎ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취향이지만요. ㅎㅎ

    2010.09.02 2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을 전혀배려하지 않은 행동이겠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앺스 케이블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오해도 많이 풀어주면서 팬들 굳히기 들어갈 수 있는데,
      갑자기 멤버 영입이라니요..

      2010.09.02 21:45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전이나 재작년에 사용했던 핸드폰이 지금은 어디있는지 생각해봅니다.
    핸드폰은 가장 최근에 나온 것일수록 좋은 것이겠죠?

    이쁜 여아이돌이 많이 생겨나고 새로 나타나서 기쁜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그들에겐 결국 가지고 놀다 지겨워지면 버리는 장난감일테죠.

    때로는 환승도 필요할겁니다. 하지만 전 구식이라 그냥 가려구요.
    좀 돌아가도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면 된다고 믿으니까요.

    2010.09.05 04: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물론 뉴페이스를 아는것도 좋지만 사람은
      오래 사귀어야 무언가가 나온다고 하죠.
      뭐 그렇다고 앺스랑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앺스가 슬슬 굳혀가면서 슬슬 잠재되있던 성격들이 나오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왜 이리 자꾸 빨리 꾸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마이크로 소프트를 싫어하는 것도 멀쩡한데도 자꾸 바꿔서 돈을 받아먹으려는 심성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XP를 쓰고 있으며 이게 더 편합니다.

      왜 자꾸 세 멤버를 들이는지 모르겠어요.

      2010.09.06 00:18 신고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과후가 멤버 영입을 또 하나요?

    허..

    지금 숫자로도 충분한데..또 수를 늘리면..
    너무 산만할것 같은데;;
    가창력이 좋은 애를 넣는게 아니라면 그냥
    안 뽑아도 될 듯합니다;;

    궁금한게 왜 모든 그룹들이 멤버 수를 짝수아닌 홀수로 하는걸까요?

    2010.09.05 11: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8명이라면 이미 소녀시대를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자꾸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구 멤버도 헷갈리고 새 멤버도 헷갈리죠.
      누구를 위한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2010.09.06 00:19 신고
  1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앱스의 노련미, 카리스마 그 특유의 분위기에 반해 데뷔때부터 쭉 지켜봐왔던 팬으로써
    정말 더이상의 비 상식적인 멤버변화는 화가날 따름입니다.
    그룹의 컨셉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이런 수시전형(?)식 입학의 효과가 이제껏 무엇이었는지..
    너무 잦은 입학으로 아직 1년반밖에 되지 않은 원년멤버가 마치 고집스럽게 한 10년은 눌러앉아있는것 같은 시선과
    여기저기서 졸업은 언제하냐는 질타를 받아야 하고..

    팬덤과 인지도라는게 어느정도 멤버들에 익숙해지면서 개개인에게서 매력을 느끼고
    응원을 하게 됨으로써 생기는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그룹의 멤버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조차 알기 힘들게 하는 이런 제도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상반기 앱스전원의 활동 + 후반기 앱스_오카, 앱스_XX(?) 이런식의 완벽한 앱스 유닛 활동을 기획하던지
    아님 제도개선을 좀 하던지.. 정말이지 앱스회사는 무언가 조치가 필요한 듯 합니다..

    2010.09.06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해보면 아직도 가희와 앺스는 신인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희의 나이때문에 가희가 중견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꾸 멤버가 바뀌고 "신입생" 이 들어오면서 가희가 아직 활동도 제대로 안했는데 "탈퇴"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지요.

      아이돌은 팬덤에 적극적으로 의존해야 하는데,
      이렇게 팬덤을 혼돈시키고 신뢰를 잃어가니, 무슨 속셈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대중에게 밀어줄 만큼 플레디스가 힘있는 소속사도 아니고... (SM도 못한걸 플레디스가 할까요.. 소속사도 연예인이 앺스, 손담비 둘뿐인데...)

      앺스회사는 조금 생각을 해봐야하는게 아니가 싶습니다.

      2010.09.06 00:22 신고
  15. 5+1-1+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게 좀 놀줄 아는, 제 2의 푸시캣돌즈라던 언니들이
    이젠 우글우글(?;;) 생겨나는 애기동생들의 연습, 적응을 살피고 돌보느라
    그저그런 대가족의 엄마들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2010.09.06 02: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새 멤버들의 영입으로 어떻게 보면 앺스의 색깔이 많이 약해진건 사실이지요.
      하지만 리지와 나나, 레이나 특히 레이나는 보컬면에서,
      리지는 대중친화면에서 영입은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이상 영입은 무리수라고 볼 수 있겠죠.

      2010.09.06 14:30 신고
  16.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애프터스쿨에 그닥 관심은 없지만..입학과 졸업제도라.. 지금은 망해버린 옛 일본 아이돌그룹이 생각나네요. 가희는 카리스마 최고던데. 가희가 빠지면 리더는 누가;;;(원래 리더가 없었나;;) 유이는 뭐 원래부터 욕이란 욕 다 먹고가는 맴버라서 빠져도 별 타격없을듯하네요. 득이되면 득이됬지..

    2010.09.12 05: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가 욕은 많이 먹지만, 동시에 인기도 1위순이라 타격 (특히 남팬의) 이 적지 않을 듯 싶습니다.
      가희와 정아가빠진다면 카리스마가 날라가고 앺스의 고유함 자체가 없지요.

      2010.09.12 20:48 신고
  17. 행인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신입생이라는 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습니다...
    물론 유이가 들어오고 소영이 나갈때도 그렇고 다른그룹의 맴버가 교체될 때또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처음에는 5명의 매력을 보여준다는 식이였다가 갑자기 인원이 증가한것도 그렇구요 오캬라는 그룹이 또 생긴것이 불만 이라면 불만이죠...
    말하자먼 너무 흩어져서 노는 느낌이랄까요...
    새로온 애들은 새로온애들끼리..원래있던 맴버는 원래있던맴버끼리...
    유이는 중간에 들어와서 배우로 직업을 바꾸게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마저 들거든요,,,
    거기에다가 졸업이니 뭐니 하면서 떠드는것도 팬의 입장에서 보면 보기 안좋다고해야할까요...
    왠지 애프터스쿨이란 그룹은 더클수도있지만 못크게 막는 하나의 소나무 분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조금 인기있다싶으면 누가 나가니 누가들어오니 소리가 나오고
    또 잘되려고하면 누가나갈꺼고 누가들어올꺼고....
    저는 잘몰랐지만 소영님도 인기가 꾀있던걸로 생각되는데요...
    이제는 유이와 가희님들로 탈퇴한다는 설도...
    정말 팬의 입장에서 보면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을 정도입니다..
    구지 소녀시대같이 인원수를 늘릴 필요가 있는지...원래 5명이서도 충분히 매력적이였고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사람이 늘어나면서 빈틈이 자꾸생기는것같고 그렇게 보이네요...
    정말 여기에서 그만 하는게 좋겠다 란 생각이 드네요...
    인원도 늘리지말고 지금의 애프터 스쿨만의 매력으로 쭉밀고가도...그리고 영원하면 좋겠다란 생각이드네요...

    2010.09.15 12:55

(애프터스쿨...? 혹은 유이그룹...?)

타이틀이 자극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금 애프터스쿨은 내 눈에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의 눈에
"유이그룹" 으로 보이는 건 거짓말은 아닐 것이다.
애프터스쿨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팬들이 아닌 대중에게는
솔직히 소속사가 너무 유이만 밀어줘서
유이 이외에는 다른 멤버들은 각인되지 않는건 사실이다.

(비록 나는 멤버들 이름을 다 알기는 하지만..)
솔직히 나는 유이보다는 탈퇴한 소영을 더 좋아했던 터라, 탈퇴소식을 듣고는 조금 씁쓸하긴 했었다.



(그나마 제일 좋아했던 소영이 탈퇴...)

근데 이유가 조금 황당했다. 너무 스케쥴이 바빠서, 지쳐서 탈퇴했다는데....
솔직히 누가봐도 애프터스쿨은 지금 스케쥴이 없는게 티날 정도로 보인다.
유일하게 바쁜 멤버라면 그저 유이 정도?

많은 이들은 왜 그녀가 탈퇴했는지 추리를 한다. 원래 드라마를 소영이 했어야 하는데,
회사가 유이를
대신 밀어줘서 소영이 빡돌아(?)서 나갔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그건 그냥 가지고 있는 하나의 추측과 이론일 뿐, 우리가 애프터스쿨이 아닌 이상은
유이와 멤버들의
관계도 이해할 수 없고 정확한 회사의 지침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다.
괜히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사람 하나보내지 말자.

 
하지만 이번 소영의 사건에서 느낀점은... 정말 애프터스쿨은 마케팅에서 크게 실패한 팀이라는 점과,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한 그룹이라는 점, 그리고 유이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는 점이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에서 지나칠 정도로 유이만 밀어주고, 나머지 멤버들은 거의 유이에 묻혀가게 놔뒀다는 점이 참...
소속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만들어준다.



(소영은 왼쪽에서 두번째... 원년 멤버이다)

여자 그룹을 본지 벌써 12년이 넘었지만 이토록 애프터스쿨처럼
딱 한 사람만 죽도록 밀어주는 회사는 처음봤다.

또한 원년 멤버를 제껴두고 새로 영입된 멤버를 원년멤버보다
더 밀어주는 경우도 처음봤다. ㅡㅡa;

(원걸이나 카라...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보통 회사들은 한 사람을 밀다가, 로테이션으로 멤버들을 돌리기 마련이다.

한 가지 예로 소녀시대를 들고 싶다. 누가 봐도 소녀시대의 축은 윤아와 태연이다.
하지만 SM은 똑똑하게도 그들만을 밀지는 않았다.

(9명이라는 어머어마한 멤버수지만, 각자의 개성과 인지도를 확실히 굳힌 소녀시대)

1집에서는 그들 셋을 가장 밀었지만, Gee때 이후부터는 써니와 서현을 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수영, 유리를 가장 많이 밀어줬다.
그러더니 최근에는 제시카, 효연을 가장 밀어주는 추세를 펼친다.




그렇기에 소시는 한 멤버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방송 어느곳에나 박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방송 부면 =>
윤아 - 신데렐라만 출연 /  유리, 티파니 - 음악중심 MC /  태연 라디오 DJ   /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유리, 써니 - 청출불패  / 효연 => 헬로베이비에서 "김초딩" 으로 입지 굳힘

음반 부면 =>
수영, 티파니 - 더 블루 피쳐링 / 티파니 - 솔로활동 / 서현 - 주현미 피쳐링   /
제시카 - 냉면, 슈주 MV
/ 태연 - 솔로활동 / 써니, 태연 - 맨땅에 헤딩 OST / 유리 - 주현미 MV 

효연이와 윤아가 음반활동에서는 조금 뜸할 뿐, 대체적으로 멤버들이 골고루
가요계에서도 뛰고 있었던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의 소시는 "윤아 그룹" 이나 "태연 그룹" 으로 하기에는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가 너무 높아,
그냥 멤버전체들이 기억되는 "소녀시대" 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다.



다른 여자그룹들의 경우도 비슷하다.

(한승연 체계에서 이제는 주도권이 잘 돌아간 카라)

카라는 처음에 김성희와 한승연을 밀었지만, 김성희 탈퇴 이후에는
한승연과 박규리가 대부분 팀을 이끌어나갔다.

그 후에 강지영과 구하라가 영입되면서 그녀들이 주목을 받고,
새 앨범에서는 니콜이 엉덩이 춤과 함께 가장 주의를 끌다가

구하라가 예능에서 이외의 실력과 투지를 보이며 카라의 중심으로 일어섰다.



(방송이 대체적으로 골고루 주어진 원더걸스)

원더걸스도 아이러니때는 선예와 현아를 가장 밀었다.
그런데 텔미때 소희가 대박나면서 소희로 밀었었다.
소핫에서는
유빈의 성숙미가 맞어가면서 유빈이 인기 몰이를 했고,
노바디때는 멤버들 골고루 사랑을 받았다.
선미와 예은은 딱히
두드러지게 어떤 기간은 없었지만,
모든 앨범 시절에 방송에 다른 멤버들 못지 않게 골고루 참여함으로 인기를 유지해 나갔다.




대체적으로 많은 여자 그룹은 이처럼 멤버들끼리 방송도 나눠하고, 음반활동도 나눠하면서
지명도 면에서 크게는
서로에게 뒤쳐지지 않게 조율되고 있다.  

하지만 애프터스쿨은 그 기본적인 룰을 깨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중에서 유이만이 CF를 찍은 유일한 멤버이다. 예능출연도 거의 유이 혼자였다.
드라마, 시트콤, 카메오 출연도 (선덕여왕) 유이만이 혼자 맡았다.
다른 가수 피쳐링에도 유이만이 참여했다.


소영과 주연 한 두번 예능에 나온것과, 무한도전에 전 멤버들이 함께 나온것,
그리고 최근 방송된 서바이벌 아이돌에서
유이가 빠지고 나온 것을 빼고는
전부 유이만 단독으로 밀어주는것을 볼 수 있다.


유이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애프터스쿨 = 유이"가 공식화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식으로는 오래 못할 뿐 아니라, 유이에게 무슨일이 생겼다 하는 날에는 애프터스쿨 전체가
가라앉아 버리는 일이 발생하기 딱 좋다.



근거 없는 말인가?

(발라드 여성 그룹의 시작을 열었던 씨야)

한때 여자 발라드 가수로써 가장 잘 나갔었던 씨야를 한번 보라.
씨야는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 이렇게 셋으로 구성되어있는 발라드 그룹이었다.
하지만 방송과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던건 남규리였다.

(애프터스쿨과 마찬가지로 씨야 역시 줄곧 남규리만 밀어댔다)

초기에 X맨, 연애편지, 토크쇼에도 거의 남규리 혼자 나갔었다.
스타골든벨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남규리가 모든 예능을 하고 있었다.
유일하게 싱글이나 OST에 참여한것도 남규리이다.

영화에 참여한것도 남규리 혼자이다. "씨야 = 남규리" 라는 공식이 설립될 정도로 남규리만 방송을 뛰었다.

결국에는 소속사와 남규리와 문제가 생기자, 소속사는 남규리가 개인활동을 했느니 어쩌니 뒤집어 씌우고,
멤버들은 남규리만 홀로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는 듯... 완전 콩가루 집안이 되어버렸다.

결국 남규리가 나가고난 씨야는.... 조용해져 버리지 않았는가?

물론 컴백을 했다고는 들었고는 하나.. 예전에 인지도에 비하면 택도 없는 인지도에
많은 이들이
컴백조차 모른다.... 깨어진 그룹 이미지는 복귀가 쉽지 않은 법이다.
씨야가 예전의 명성을 회복가능할지...? 힘들다 본다

(처음에 해체 아닌 해체라고 적은건 사과드립니다. 글을 적다보니 컴백사실을 들었으면서도
조금 도외시 하고 그 점은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애프터스쿨이 살아남는 방법은 이제 유이만이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미는 수 밖에 없다.
요즘 많은 여자그룹들은 다 그런 방법을 취하고 있다.

("현아그룹" 에서 전지윤을 내세우며 다른 멤버들에게도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는 중인 포미닛)

힌떼 "현아그룹" 이라고 불렸던 포미닛도 처음에는 현아를 밀었으나,
바로 "썬글라스 걸" 전지윤을 내세움으로
인기의 견인차의 쌍두마차의 역할을 주었다.
또한 권소현과, 남지현을 방송에 내보냄으로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도

높여가는 방법을 취하며 "현아그룹" 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애프터스쿨은 계속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노력을 보여주지 않는 다는 점이다.
요즘에야 겨우 다른 멤버들을 한 두번씩 내보내니.... 조금 늦은감이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애프터스쿨에서 열렬히 밀고 있는 유이...
유이 자신도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자신에게 오는게 부담스럽진 않을까?)


많은 이들이 유이를 욕하지만 솔직히 유이가 뭔 죄인가.
유이팬은 아니지만 유이는 소속사가 잡아주는데로 스케쥴에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데뷔 1년도 안된 가수가 자기 스스로 스케쥴을 잡을수는 없지 않은가?
소속사에서 CF를 찍으라면 찍는것이고, 드라마를 찍으라면 찍는거요, MV에 참여하라면 하는 것이다.
유이가 소영의 탈퇴의 원인이라고 욕먹는게 조금 안타깝기는 하다....
소속사가 잘못인거지 유이의 잘못은 아니다.
그러니 유이를 욕하지는 말자.



문제는 소속사의 생각이다. 유이가 현재 가장 잘 나가니까 가장 잘 나가는
애를 데리고 빼먹을때 까지 빼먹으려는...
약간 남규리와 비슷한
사고 방식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 보인다.


솔직히 지금 내가 말하는 것도 추측일 뿐이겠지만, 소영이나 다른 멤버들 입장에서 보면
소속사에게도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괜히 유이가 미워보일 수도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소속사가 마련해준것이다.
발란스를 못 잡아줌으로 멤버들간에도 사이가 안 좋아지게 할 구실을 (그렇다고는 안 그랬다) 주었다는게 실수이다.

만약 소속사에서 애프터스쿨 멤버들을 데리고 애프터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활동을 하고 싶으면,
유이가 아닌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도 생각하면서 제대로 된 로테이션을 구축해야 할것이다.
그래야 "유이 그룹"이 아닌 애프터스쿨로 남을 수 있고, "유이 그룹" 이 아닌 애프터스쿨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결국 "유이그룹" 에서 유이만 나오고 다른 멤버들까지 가라앉을 수 있는 가능성이 너무 많다.
빨리 이점을 깨달아서 알아서 조처를 취하기를 빈다.



(얼떨결에 제 부족한 글이 메인까지 떳네요.. ^.^a;)

이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세요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모어쩌라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애프터 스쿨을 봤을때 저는 박가희밖에 안보였어요..그러다가 전체적으로보니까 그때는 이름을 몰랏지만 소영이 계속 눈에 들어왔고 제일 이쁘다고도 생각했어요..스타골든벨에나온적이있는데 그때도 소영이젤 눈에 띄었구요..그러다가 유이가 들어오고 ..사실 전 유이가 들어온지도 몰랐었습니다.애프터스쿨에서는 박가희랑 소영밖에 몰랐었기때문에..맨첨엔 유이가 인기가 많아지니까 더 뛰울려고 하나생각했는데 항상유이만 나오더라구요..참 이제는 좀 지겨워질것도 같아요...

    2009.11.01 08:55
  3.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이 모닝구무스메 컨셉의 그룹인가요?
    그렇다면 탈퇴나 신규입성이 비교적 자유로울텐데 잘 모르겠네요;;

    청춘불패볼때마다 생각나는게 소녀시대 2명 넣을 T.O.있으면
    그 1자리를 애프터스쿨 (베카, 소영 등) 줬으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이 들던데.......
    설마 제작진은 애프터스쿨은 아이돌이 아니라고 생각한건가?
    애매하긴하지만 그래도 [달콤한걸]에는 아이돌로 끼워줬는데;;

    2009.11.01 19:4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나이때문은 아닌듯...
      나르샤도 들어갔는데요....
      유이 이에외는 너무 지지가 없는 듯 싶네요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얼마 님들중에 블로그 남기신
      얼마 안되는 분이시네요.

      자주들러주세요 ㅋ

      2009.11.01 19:58 신고
  4. 송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댓글중에 소영양이 데뷔때부터 한마디 더치고 팬들 조련해서 거슬렸다는 분들고 계시고
    촌스럽다고 하신분도 계시군요...확실히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가보네요
    엪터팬으로서 사실 유이양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대중이 그녀를 원해서 지금 위치에 있었다고 봅니다.(사실 조금 얄밉긴 합니다..소영팬으로서)
    그저 소영양의 탈퇴가 아쉬울뿐이네요..
    3분동안 무대에서 시종일관 웃는 가수는 처음봤다는...
    정말.. 무척 그리울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본문에 티날 정도로 스케줄없다고 하셨는데..지역행사,대학축제 플레디스에서 진득하게 돌렸죠
    수도권,지방 가릴것없었다는...

    2009.11.02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케쥴과 관련해서는 제가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저도 유이가 잘못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굳이 찾자면 죄라면 소속사에서 잡아준 스케쥴 뛴죄?? 그게 무슨 죄인가요...
      소속사가 균등배분을 잘못한거지...
      어쨋든 아쉬운 탈퇴가 아닐 수 없죠.

      2009.11.02 19:00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랖 쩌시네요. 평가질 굿~

    2009.11.02 22:29
  6. 화경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다른 걸 그룹에 대한 예리한 분석이 최고 이십니다^^

    2009.11.03 00:27
  7. dm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글을 읽어보다 혹해서 글쓴분이 남기신 댓글만 읽어보니- 말은 유이탓이 아니다. 소속사 탓이다. 하시면서도
    은근히 유이양을 까고 있네요.... 끼가 보이지 않는다,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소속사 탓이지 그녀 탓은 아니다...라뇨... 이건 무슨 원리........ 유이만 띄워주는게 아쉽다고요? 별 재능도 없는데 많이 나오니깐 있어보인다구요? 그런 말들을 하면서, "난 유이를 싫어하지 않는다 유이 탓이 아니다" 라고 하시면..... 말은 번듯하나-
    결과적으로 소속사를 비난하기보단 유이양을 비난하는 글이군요... 아니라고 하셔도 글을 읽어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맴버들도 유이만큼만 밀어주면 뜬다구요?
    애프터1기때 다른 맴버들도 유이만큼의 미디어 노출 (유이가 결정적으로 주목받은 비욘세 춤 방송 정도의 미디어노출)은 해줬습니다. 아마 이 글쓴 분도 기억에 안 남으실지 모르겠지만, 1기때부터 관심있던 저는 여럿 봤습니다.
    이정도의 기본 방송은요... 그치만 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이는 방송초기에 비욘세 춤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맴버들 역시 그런 재능이 있어서 만약 보여주면 뜬다구요?
    정말 다른 맴버들이 방송에서 춤으로 어필하거나 한거 못 보셨나요? 근데 뜨던가요? 주목받던가요?
    전혀요... 마술도 보여주고, 큐트춤도 보여주고, 박가희양 역시 여러번 춤췄지만, 그냥 잘추네 수준이었습니다.
    유이양은 춤을 잘 췄다기보단, 그 춤을 보여줄때의 눈빛이나, 매력이 컸습니다. 단번에 시청자의 눈을 잡았죠.
    "난 별루였다" 하셔도 좋지만, 남자분들 사이트나 유투브 조회수만 봐도 엄청납니다.
    예전 소희양도 "어머나" 하나로 떴습니다. 방송은 그런게 중요합니다. 한번 나와도 각인되어야죠. 이슈가 되고..
    그리고 본격적으로 궤도에 들어선건, 선덕여왕 아역으로 나오면서 부터입니다.
    근데 이번 선덕여왕에서 유신부인으로 나왔던 티아라 맴버... 유이만큼 주목받던가요?
    유이는 그 방송에서 별 모습을 비추진 못했어도 고현정 닮은 외모로 또한번 주목을 받고
    그 다음 바로 우결에 사다함과 미실 컨셉으로 캐스팅이 됐습니다. 운이 따라준거죠.
    그 후 cf다 뭐다 출연하고 소속사 측에서도 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소속사 측 잘못이라구요?
    소속사에서도 돈을 벌어야죠... 그게 연예비즈니슨데..
    1기때 아무리 손담비에 붙여서 띄워주고 방송 몇번 내보내 주고 데뷔무대를 두곡씩이나 공중파에서 할 수 있게
    해줬음에도 (흔치않죠. 데뷔무대에 두곡 부르게 해주는것) 이렇다할 광고도 못잡고 대중성도 실패해서
    적자가 있었을겁니다. 그러다 유이가 뜨니 cf여기저기 뺑뺑이 돌리고, 방송에 돌리고... 그렇게 해야
    기획사도 살고 애프터스쿨도 다음앨범 내죠... 작은 기획사고 가수라봐야 손담비, 애프터스쿨 둘뿐입니다.
    연습생들도 많을테고, 다음 가수도 내야할텐데, 손담비 드라마까지 망한 상황에서, 애프터스쿨도 대중성이 없는
    상황에서 유이 미친듯이 돌려야 적자를 면하죠...
    과연 유이양은 돈을 제대로 받을까요? 아직 데뷔 1년차고 수익배분이 톱가수 수준도 아닐텐데.....동방신기 급도
    수익배분으로 문제있는 마당에
    뺑뺑이는 있는 대로 돌리고, 안티는 늘대로 늘고, 유소영은 나가겠다고 해 유이책임론으로 여기저기서 언론플레이
    하고.... 유이 속은 속이 아닐거 같아서 우결을 즐겨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불쌍하네요.. 최근에는 정말 많이 힘들어 하던데..
    뭐 대기업이나, 배우도 아니고 22살 아이돌에게 스폰서 있는거 아니냐 악플만 넘쳐나고..
    만약 아니라면 그게 얼마나 본인에게 상처가 될까요....
    예전 소녀시대가 그러더군요. 인기가 생길 수록 더 힘들었다고. 성유리양도 인기 많던 그 시절, 자신은
    인기를 느껴본적 없고 힘들기만 했다고.....
    지금 유이양이 인기많다고, 방송 많이 나온다고 눈 귀 다 닫고 행복에 겨울까요?
    cf아무리 많이 찍어도, 방송 아무리 많이 나와도 대중들은 싫다고, 스폰서 아니냐고 악플만 다는데...
    글쓴이님의 의견도 이해는 갑니다. 소속사만 결국은 배 불리겠죠.
    그치만, 정말 진심으로 소속사의 잘못이고 유이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되신다면
    이런 글은 메인에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조회수가 많아 메인에 올라봤자
    글쓴분도 아시겠지만, 유이 까는 악플만 달릴 미끼로 쓰일 뿐입니다.
    아무리 까는 글이 아니라고 하셔도 결국 리플은 유이탓이다로 모든 책임이 돌아갈테고,
    정말 소속사 잘못이고 유이양에게 감정이 없다면 이 글이 조회수가 늘어갈 수록
    상처받는건 유이양이 될것입니다.

    2009.11.03 16: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님이 그렇게 여기셨다면 유감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유이를 욕할 생각이 전혀없습니다. 님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간에요...

      그리고 몇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첫째로는 제가 제 글을 메인에 띄울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띄울 수 있으면 제 모든 글을 매일 띄웠겠죠.
      이 글은 다음 추천자들에 의해 추천받아 메인에 뜬 것입니다.
      님처럼 모두다 제 의견에 공감하지 않으시겠지만, 어느정도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추천을 받고 메인에 떴겠죠?

      두번째... "정말 진심으로 소속사의 잘못이고 유이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되신다면 이런 글은 메인에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글을 읽어주십시오. 유이를 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소속사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올렸습니다. 단지 유이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해서 소속사가 잘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님의 부탁이 간절한건 알겠지만 조금 무리한 부탁을 요구하고 계시네요.

      님이 블로그를 하는데 갑자기 어느 분이 와서 "이건 아닌 거 같아요 지워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글 쓰지 마세요" 하면 어떻겠습니까?
      제 입장도 조금 고려를 해주셔야죠 ㅎ

      세번째. 제가 악플을 조장한다고요...?
      글쎄요.... 어떤 좋은 글에도 악플은 달립니다.
      제 글은 선한 글이나 좋은 글은 아닙니다.

      좋은 글에도 악플이 달리는제 제 글이라고 안 달리겠습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제 의견을 앞으로 쓰지 말라던지, 아니면 저에게 댓글 기능을 꺼놓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유이에 대한 악플은 모두 지우라는 것 셋중 하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만약 유이에 대한 악플이 인간 도리에 어긋날 정도로 더러운 악플이라면 지우겟습니다. 하지만 욕설이 아닌 그냥 자신의 의견이라면 내버려 두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유이를 좋아하는 댓글을 보기를 원하시면 유이 판카페로 가주시고요, 댓글이 없는 글을 보기 원하시면 댓글 없는 인터넷 신문을 읽어주십시오.

      제 블로그는 누구나 의견을 남길수 있도록 열어두었습니다.
      님의 댓글도 제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지우지 않을 것입니다. 보신 바와 같이 저와 다르게 생각한 분들도 많습니다.

      딱히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요. 이게 제 블로깅 스타일입니다.

      님의 마음이 아프신건 죄송하지만, 그렇다고 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드릴 수 없는 점 사과드립니다.

      2009.11.03 20:19 신고
  8. 잘쓰셨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거랑 거의 일치하시거나 더많이 잘 표현하셨습니다. 애프터스쿨이 대체 브아걸 보다 멤버 얼굴 몸매 춤 나이, 어느것 하나 딸릴게 없는데도, 기획사를 보면 브아걸은 벌써 다음 곡을 발표하고 활동중이죠. AS의 Diva가 훨 먼저 발표 되었는데, 중간에 쉬는기간이 너무 길어 지고 있고. 기획사는 유이만 계속 예능, 드라마, CF에 출연시키고 있죠.
    브아걸은 CF는 투머로우 빼고는 4명 같이하고, 찍던 예능을 나가던 가인+한명, 나르샤+한명 또는, 가인 나르샤죠. 다른 그룹도 예능에 나갈때보면 2명으로 짝지워 보냅니다. 근데 AS경우는 샴페인에 주소라인 한번 나온거 빼고, 주구 장창 유이 혼자만 나가더군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유이가 나오고 소개되고 할때는 AS의 유이가 아니라 유이로만 포장 된다는거죠. 보통 그룹들은 그룹의 노래 홍보를 위해 신인으로써 예능을 나가는건데, 유이는 자기가 떳음에도 그 혜택을 그룹과 공유하지 못하는거 같네요. AS의 플디가 브아걸, 4minute, 티아라, 시크릿등 이런 그룹들의 소속사 보다 못한게 뭔지. 청춘불패같은 리얼버라이어티 한자리나, 스타골든벨, 퀴즈육감대결, 세바퀴같은 곳에 1,2 자리씩 꾸준히 내보낼수 있지 않나 싶은데. 꼭 유이 한명만 내보네는건 AS는 유이가 가수고 나머지는 백댄서란 느낌을 소속사가 만들고 있다란 느낌. 곧 손담비도 컴백하면 AS의 멤버들은 더 기회가 없을듯 하네요.

    2009.11.06 02:30
  9. 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영언니 욕하는건 아닌데 연예인 모두 힘드러요... 모두 하기 싫고 귀찮아요 하지만 그런 좌절도 느껴가면 점점 더활력을 찾게 되고 날 알아봐주는 사람이 고맙고 나도 열심히 해야 겟다고 하고 그리고아직1년도 안된그룹에 한명이 탈퇴한다니 제대로 활동해 보지도 못하고 소영언니 그래도 몸조리 잘하세요....

    2009.11.18 07:49
  10. 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부분도 많지만, dm님이 쓰신글이 와닿네요... 22살의 뭐만하면 스폰서다 지겹다라는말을 듣는 유이씨지만, 앺스1기분들이 다른걸그룹에 비해서는(못뜬건 사실입니다..) Diva로 데뷔를했고, 그 이후에 앺스에 팬및 인지도가 그나마 많이 향상되었다고봐야지요. dm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방송에서는 한번나오든 여러번 나오든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을 대중에게 알릴수있는 그런 대중성이 있어야한다고생각하네요. (TV에 많이 나온다고다 떳으면 예전에 활동했던 가수 모두가 톱스타여야지요..)
    *이글을 읽기전까지는 소속사에대한 원망이 많았지만, 이글을 통해 오히려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뭐, 유이씨가 욕먹는게 참으로 아쉽긴합니다.. (죄송하지만, 글쓴이분께서는 유이씨에대해 욕한적 없으시다고하지만, 달아주시는덧글을 읽어보면 비꼬는듯한 느낌을주는 글을 쓰셔서 아쉽네요..) 수고하세요

    2009.12.01 07:28
  11.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너무 유이만 나오는듯 해요
    드라마들도그렇고 예능같은것도...
    다른멤버도 좀 밀어주면 어떨까요 ...?

    2009.12.14 03:17
  12. 조아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AS에 예능감 있는 멤버가 없을거 같다는 느낌이 자꾸듭니다. 그 중에 가희가 그나마 제일 낫고;;; 주연양은 얼굴만 잡히고, 유이는 주위에서 받쳐주지 못하면 재미가 없음(그나마 패떳에서 유재석, 대성이 받쳐줄때 조금 웃겼음). 남은 정아, 베카양이 해줄수 있을지, 아니면 새멤버인 나나, 레이나가 해줄수 있을지.

    2009.12.15 03:40
  13. 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적으셨네요.
    애프터스쿨 좋은 그룹인데 방송에서 알려지는게 너무 늦네요.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도 나오면서 방송에서 차츰 입지를 굳히기엔 다른 걸그룹들보다 좋은 상황이었는데도 다 놓쳐버린점이 아쉽네요.
    1명만 띄운다면 그 그룹이 너무 안떴을때 그 1명으로 인해 그룹인지도까지 함깨 상승하고, 그 뒤에 다른 맴버를 밀어주는 방법이 있겠으나 애프터 스쿨은 그만큼까지 안 알려진 그룹은 아니었죠; Diva가 히트치기도 했었는데말이죠.
    게다가 유이가 충분히 알려지고 나서도 계속 나온점도 그렇고.
    소녀시대는 정말 SM에서 신경써서 한명 한명 조심스레 밀어주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맴버들 개개인이 잘 해주는거도 맞고요.
    이건 딴소리지만 소시에서 요즘엔 이미 충분히 뜬 태연에게 너무 소홀한것 같다는 생각이..; 오죽하면 리더 은퇴설까지.
    태연이 소녀시대에서 윤아까지 누를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가졌을때가 1년에서 6개월 전후 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다른맴버들에게 많이 눌리네요. 숙소에서 태연 왕따 비슷하게 기를 죽이거나 아니면 소속사에서 태연에게 다른 맴버들에게 되도록 마이크를 넘겨라라는 지시라도 있었는지. 맴버들도 태연이 리더인데 병풍 취급하는듯 하고. 물론 소속사에서 손을 때도 될 정도로 인기가 오른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모습은 굉장히 이질감 느껴져서 별로인듯.
    어쨋든 글 잘보고갑니다. 애프터스쿨도 화이팅

    2009.12.16 12:39
  14. 참;;;읽다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팬으로써 이렇게 글쓰네요 컴백했어요 그놈목소리 인기 많았거든요..?
    인간적으로 컴백하는데 팬들말곤 그렇게 신경안쓰잖아요? 했는지 않했는지 이건 좀 말이 심하네요
    그놈목소리 왠만해선 상위랭크에는 다 들었거든요..
    말 너무 막쓰네요 팬들도 좀 줄었어요 그래도 제 주위분들이나 사람들도 그놈목소리 중독성있고 괜찮다고 하는사람많거든요... 따른그룹에 비해 너무 씨야를 막다루셨네 기분나빠질라 ㅋㅋ
    그래도 다른글들은 다 일관성있어서 좋았는데 씨야에서 기분이 확 나빠졌네요;; 말좀 제대로 하고 써주시기바랍니다;;

    2009.12.31 08: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씨야팬이시군요.
      그놈 목소리 나오기 전에 아마 쓴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도 그 노래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포인트는 그게 아니라 씨야가 얼마나 앞으로 멤버를 잘 균형있게 굴리겠나 있겠네요.

      2009.12.31 12:52 신고
  15. het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애프터스쿨이 가라안지안을까 걱정입니다..전아직까진 애프터스쿨하면 유이만 떠오르는건 아닙니다 거기서 유이보다 춤도잘추고 이쁘고 노래도 잘하는 여자가 있기에 그분들 떠올립니다 솔직히 애프터스쿨하면 유이하나도 기억안납니다 무슨파트인지조차도 모릅니다 유이=애프터스쿨 이게 아니라 유이=김유진으로박에 생각이 안나죠
    유이 춤.노래.얼굴.몸매..다른아이돌보다 뛰어난것 없습니다..그러나 자기자신이 연예계에서 견디는 중이니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잘못된건 소속사지 ..지휘하는 간부를 탓해야지 개처럼 끌러다니는 병사를 탓할수없는것이지요 어느철없는 애프터스쿨팬분들은 무조건 유이만 잘못했다곤 하나 유이는 밀어주는대로 활동할뿐 어디 힘이있겠습니까 이번엔 상받은것도 제생각엔 받을만해서 받았다고 봅니다 뭐한게 있느냐 뭘잘했느냐 욕할건없다고 봅니다 지금 유이의 심정은 어떤지 모르나 멤버간에 심한 갈등이 있을거라 봅니다 다른그룹은 멤버한두명 이상이 같이 버라이어티 에 출연하지만 애프트스쿨은 유이만이 출현하니 그골은 더 심해지겠지요 애프터스쿨 소속사 제발 빨리 원래의 길로 이끌어야할텐데

    2010.01.03 02:18
  16.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만, 소속사측에서는 듣보잡그룹 애프터스쿨을 알리기위한 사투가 아닐까요?
    앺스는 인지도, 실력, 인기 여러부분에서 여타그룹들보다 떨어집니다.
    가수가 가장 뜨기위한 쉬운방법이 뭐겠습니까 "화제성"입니다.
    유이는 이미 스친소에서 유빈친구로 나와 이목을 끌었었고, 이휘재와 세바퀴에 출연해 스캔들 몇번 뿌리고
    요즘 뜨는 꿀벅지열풍과 함께 스타로 등극한거죠.
    그녀는 뭐 딱히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춤을 잘추는것도 아니지만 예능감이나 어떻게하면 뜰수있구나
    정도는 아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상상플러스에서 보니까 신정환씨가 그러더라구요 "유이씨는 뭘 시키거나 뭘 하라고 하면 너무 좋아해요"
    비슷한예로, 카라 구하라양도 처음에는 비호감이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이미지가 좋아졌죠.

    2010.01.13 00:19
  17. 헐헐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으로써...

    유이양.....;;아니라고봅니다.....

    솔직히 꿀벅지란 단어 야한뜻 들어간거

    그리고 남성네들 꿀벅지하면 좋아죽는거 ㅋㅋㅋ다 압니다 네네....

    그래서 유이도 좋아죽겠지요ㅎㅎ;;;;

    유이양은..... 허벅지로 뜬겁니다

    허벅지 살 좀 빠지면 남성네들.. 조아할까요?

    꿀벅지 유이로 이름 알리기 성공했다지만

    오히려 제가봤을땐 애프터스쿨에 해를끼치고있는것같군요.

    솔직히 유이양이 애프터스쿨 소속인줄도 몰랐고 ㅋㅋㅋㅋㅋ 쟤 연기자야?가수야?이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녀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전에, 아니면 지금이라도

    앺스 유이라는걸 밝히거나, 혹은 그녀들의 노래로 자신을 홍보하거나 했어야 할텐데

    그냥 꿀벅지유이로만 알려졌으니 ㅉㅉㅉㅉㅉ

    여기 글들중에서 유이양때문에 앺스 노래를 들어봤다 어쩌고 하는분들 많은데

    그건 유이양 팬클럽 극소수의 2000명인거같고 ㅋㅋ

    저같은 일반인은 유이 모야 쟤 이러고 ㅋㅋ앺스라는것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제가봤을땐 유이양도 그냥 유이 자신을 띄우는걸로밖엔 보이지않군요

    방송보니까 앺스 노래도 안부르고 ㅋㅋ노래를 못하나보죠. 그냥 유이유이 꿀벅유이 ~~~~

    그리고 주연이랑 유이 나왔을때도

    주연양은 말 한마디도 안걸더군요. 세바퀴에서

    유이양만 죽어라 질문;;

    제가봤을땐 주연양이 훨씬 이쁘고, 가능성있어보이는데;;ㅉㅉㅉ

    솔직히 앺스노래 지나가다가 들었는데 노래가 좋길래 다시들어보고~

    유이양때문에 앺스가떴다?ㅋㅋㅋㅋ앺스 지금도 인지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1위 1번한거 ㅋㅋㅋ그것도 이젠 티아라한테 졌죠 뭐

    앺스 음반판매가 9000개인가 ㅋㅋ밖에 안되던데

    그리고 이미 앺스는 ;;유이때문에 망했어요 ㅋㅋ유이양이 들어옴으로써

    여자들은 더 싫어할꺼고. 남자들은 그냥 단순하게 유이만 조아라 하고ㅋㅋ

    차라리 앺스 자체를 홍보할수있는 주연이나 가희를 띄워줬으면 이런일은 안생겼을듯

    그리고 앺스 무대에서도 유이양만 따로노는... 그러니까 팀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못하더군요..ㅉㅉ 쩝..

    2010.01.13 12:17
  18. 풉..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영의 탈퇴이유는 붐 때문이라고 봐야죠..
    붐 소영의 교제 사실을 소속사에서 알게 됐을거고 그래서 졸업시킨거죠..
    유이와 함께 애프터스쿨을 끌고가던게 소영이죠..
    그리고 글을 쓰신분은 소속사에서 유이말 밀어준다고 하셨는데 밀어줘도 못뜨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유이는 소속사에서 밀어줬다기 보다는 기회를 줬는데 그 기회를 잘 잡은거죠..
    또 유이 아버지와 친한 이휘재의 역활도 컸습니다..
    세바퀴 출연후부터 인지도가 급상승했고 그후에 쭉 탄탄대로를 걸은거죠..
    애프터스쿨 다른 멤버들도 기회는 있었습니다..
    그 기회를 못 살렸던 것일뿐..
    그리고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SM의 장사속 때문에 멤버들을 그렇게 돌리는거 뿐입니다..
    여 아이돌그룹은 남 아이돌그룹 보다 생명력이 짧죠..
    보통 5~6년 정도면 대부분 해체하죠..
    소녀시대의 경우 앞으로 2~3년 내에 해체를 하게 될겁니다..
    지금 SM은 해체하기 전까지 소녀시대를 이용해 최대한 수익을 남길려고 애들을 돌리는 겁니다..
    그리고 씨야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씨야도 첨에 남규리를 집중적으로 밀어줬지만 후에 보람이도 기회를 줬었는데 남규리만큼 뜨지 못했고 오히려 남규리를 더 부각시키고 말았습니다..
    씨야 하면 남규리만 생각날 정도로 남규리는 강한 인상을 남겼죠..
    소속사에서 밀어준다고 다 뜨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밀어줘도 사람들이 좋아해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겁니다..
    소녀시대에서 윤아를 밀어줬지만 태연이 더 빨리 떴고 원더걸스에서 선예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켰지만 현아가 더 눈에 띠었고 현아 탈퇴후 소희의 인기가 급상승했죠..
    이처럼 소속사에서 밀어준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건 아닙니다..
    유소영의 탈퇴는 첨에 말했던 것 처럼 붐과의 교제 때문에 소속사와 갈등이 생겼을 것이고 아이돌그룹으로 팀의 핵심멤버의 스캔들은 그룹에 있어 좋지않기에 졸업이라는 형식으로 탈퇴시킨 거겠죠...

    2010.01.13 12: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박가희 보십시오.
      잘나갑니다... 못 밀어줘서 안나간다고요?
      글쎄요.. 유이만큼만 밀어주면 가희도 주연도 잘합니다.
      이번 상플에서도 주연 입담 제대로 보여줬고요.

      씨야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남규리가 출연횟수가 9번이라면 보람이는 1번 정도입니다. 이러고서도 "기회를 줬다" 라고 하겠어요?

      당연히 많이 나오는 사람이 눈에 더 띄는 법입니다.
      유이와 다른 멤버들의 방송횟수를 비교해보시죠.
      다른 멤버들 다 합친 수보다 유이의 방송수가 많습니다.
      남규리도 마찬가지이고요...

      2010.01.13 14:40 신고
  19. 풉...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는 기회를 살리느냐 못살리느냐 그게 중요한 겁니다..
    그 기회 역시 본인이 만드는 겁니다..
    소속사에서 밀어주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즉 본인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해야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고 얻을 수 있는 겁니다..
    소녀시대 얘기도 하셨는데 소녀시대가 그 대표적인 경우죠...
    제가 소녀시대를 높게 평가하는건 그런 방송자세 입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어떤 방송이던간에 수동적인 자세로 임하지않고 경쟁이라도 하듯 자기를 어필했습니다..
    그 결과 7명이 모두 고르게 방송에 출연했고 인지도도 쌓았습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도 기회는 있었습니다..
    스타킹에 여러번 출연도 했었죠..
    요즘 박가희가 부각되는건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눈에 띠는거고 그래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 입니다..
    연예계는 그런 곳 입니다..
    자신을 어필할줄 아는 사람만이 기회를 만들 수 있고 얻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겁니다..
    체리블로거님은 자꾸 소속사를 탓하는데 소속사의 문제가 아니라 멤버들이 방송에 임하는 자세가 문제인겁니다..
    유이같은 경우 평소에는 정말 말없고 쑥스러움을 많이 타지만 방송만 출연하면 달라집니다..
    그렇게 자기를 드러내고 어필을 해야 살아남는게 연예계 입니다..

    2010.01.13 22: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또 들러주셨네요.
      저는 유이가 자신을 살리기 위해 그렇게 까지 노력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시를 얘기하셨는데요....
      소시 멤버들은 님 말대로 자시의 기회를 살릴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윤아나 태연보다 수영, 써니가 방송에 나오면 한 컷이라고 더 잡히려고 더 노력은 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웬만한 방송은 태연, 윤아에게 돌아갔지요. 수영이 초반에 나와서 얼마나 춤추고 개인기하고 했는지 압니까?
      하지만 방송분량 전체를 놓고보면 윤아, 티파니, 태연에 비하면 부족했죠.

      유이의 노력은 소시의 써니의 노력에 비하면 세발의 피입니다. 하지만 유이는 엄청난 방송량으로 인해 적응이 되었고 그래서 살아남은 겁니다.
      유이를 소시에 집어넣고 그만한 방송분량을 주었으면 유이는 잘 살리지 못했을지 모릅니다.

      기회를 살리느냐 못살리느냐도 중요하지만 애초당시에 그 기회를 줘야 살려야 뭐든 하지요.
      애프터스쿨이 베카에게 그런기회를 제대로 주기나 했습니까? 분배로 치면 유이가 9였고 나머지 멤버들은 1가지고 쪼개 먹으면서 그 안에서 기회를 살려야 했습니다.

      물론 기회를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평하게 기회를 주지도 않아놓고 이건 니가 못살린거다! 하는 건 어떻게 보면 조금 치사한게 아닐까요?

      하여튼 의견이 다름에도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말로 님께서 저와 동의하는 걸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사람 의견이 다를 수 있거든요.
      자주 들러주시니 감사해요.

      2010.01.13 22:43 신고
  20. 풉...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소영의 탈퇴로 박가희가 기회를 얻을 수 있던건지도 모릅니다..
    소영이 탈퇴를 안했더라면 여전히 유이 소영 투톱으로 갔을지도 모르죠..
    소영이 탈퇴함으로서 그 기회가 다른 멤버들에게도 주어지는거죠..
    소속사도 눈에 띠는 애를 밀어주지 아무나 밀어주지 않습니다..

    2010.01.13 22: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팬들고 소속사에 많이 항의했을 겁니다.
      유이 소영 투 탑으로 나갔다고 하시는데....
      여전히 그점은 수긍이 잘 가지 않네요...

      소영 탈퇴전에 유이와 소영의 방송분량을 비교해보면
      정말 이건 9대 1도 아닌 9.5대 .5정도 밖에 안되었으니까요...

      어쨌든 요즘 가희, 주연도 많이 밀어주는 것 같아서 그나마 조금 로테이션이 이루어지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2010.01.13 22:52 신고
  21.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가 그만큼 상품성 되니까 밀어주는거겠지,.. 유이아니면 애프터스쿨 그냥 묻혔을듯

    2010.06.09 16:06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79,079
  • 100194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