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불후의 명곡2>에서 팀동료 제아와 합동공연을 펼치며 제아의 3승을 이끌어낸 나르샤가
이번에는 <불후의 명곡2>에 고정으로 투입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소속사인 네가네트워크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공식 트위터는 officialBG를
통해서 나르샤의 투입이 정식이 되었을 공식으로 팬들과 대중에게 알린거죠.

나르샤의 합류는 <불후의 명곡2> 뿐만 아니라, 나르샤 본인에게도 참 흥미로운 선택이 아닐 수 없네요.
특히 나르샤 본인에게는 더더욱의 기회이자 한참동안 잠잠했던 활동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2> 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르샤가 얻을 것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죠.
그 점을 생각하며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의 이점을 몇가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나르샤는 브아걸의 주축이자 에이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아걸 멤버들 네명이 존재하지만 주로 앞쪽에 나선 것이 가인과 나르샤죠.
그래서 그런지 나르샤는 인지도도 넓고 많이 알려진 입장이지만 정작 실력면에 관해서는
나르샤는 팀 안에서는 가성이 좋다는 것 이유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입장에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나르샤가 딱히 못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팀 안에서 놓고보자면 보컬은 제아에게 내준 상태이고, 댄스로는 가인에게 내준상황이죠.
실제 브아걸의 무대를 보면 클라이맥스에서 시원하게 뿜는건 제아이고,
댄스파트에서는 가인이 춤을 추니까요. 미료 같은 경우는 아예 “래퍼” 이기에 분류가 다릅니다.

현재 나르샤의 위치는 브아걸에서는 “서브 보컬” 과 “서브 댄서” 인 거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둘 다 잘 하기는 팀 내에서 특출난건 아니라는 입장인거에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 내에서 나르샤의 입지를 이야기하면 팀의 에이스이긴 하지만
좀 다른쪽인 예능이나 연기쪽에서 더 부각을 나타낸 멤버로 보일 수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나르샤 본인이 주목을 받기 위해서 딱히 튀려고 용쓰는 편도 아니기에 말이죠.

러는 사이 나르샤는 솔로앨범도 내봤지만 아쉽게도 중박정도에 그쳤습니다.
무엇보다 아쉬웠던건 나르샤의 음반 자체가 음악성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기계음이
많이 깔린 나머지 나르샤의 가창력을 시원하게 보여주지 못했다는 거에요.  (라이브는 좋았어도)
결국 “삐리빠빠” 활동에는 듣는 쪽보다는 보여주는 쪽이 더 많은 무대였던 것입니다.


이런 나르샤에게는 <불후의 명곡2>은 나르샤를 브아걸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 로써
보여줄 기회에요. 게다가 토크에 강한 나르샤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큰 성과를 거둘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그러할까요?

나르샤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나르샤는 퍼포먼스가 좋은 가수입니다.
브아걸에서 가장 퍼포먼스가 좋은 가인과 비교해봐도 딱히 부족하지가 않아요.
단 목소리가 가인은 허스키해서 확 드러나는 편에 나르샤는 가성에 가까워서
살짝 묻힐 수 있는입장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거에요.
하지만 나르샤는 가인이 가진 못한 장점이 있으니 바로 “포스” 를 가지고 있죠.

나르샤는 브아걸 멤버들 사이에서도 가장 강한 포스를 내는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가인이 비록 메인댄서로써 춤을 추기는 하지만 나르샤도 가인 만큼 무대위에서 돋보인 이유는
바로 나르샤에게 뿜어나오는 포스 덕분인거죠
가인이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에서 섹시미로 승부했다면 나르샤는 카리스마로 승부했어요.

이번에 제아와의 합동공연에서 나르샤가 등장하자 바로 분위기가 바뀐건
단순히 아브라카다브라만은 아닙니다.
제아 혼자서라면 뿜어나오지 않았을 브아걸의 포스가 나르샤의 등장으로 확 더해진 것이기 때문이죠.
나르샤는 이런 포스와 기본 실력을 앞세워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가 있을 것이다.


나르샤의 투입과 동시에 아이비와 함께 무대에서 경쟁을 할텐데 이 경쟁구도가 흥미롭네요.
특히 항상 솔로로써 “실력있는 섹시 여가수” 로 인정받은 아이비와, 그룹적으로 더 인정을
받은 나르샤의 솔로대결이라 흥미로운 거죠,
나르샤가 아이비와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포스, 실력을 보여준다면 솔로로써의 나르샤의
가치는 더욱더 부각될 수가 있을 것에요.

또한 예능적인 재미도 더 할 수 있을 것을 것 같네요.
나르샤와 아이비가 단 둘의 여가수들이라면 둘의 경쟁구도가 무대 밖에서가 아니라
대기실 안에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나르샤는 이런 토크쇼에서 고정으로 오래 있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라디오 진행도 있구요.
<스타골든벨>, <절친노트3> 등을 통해서 이미 토크쇼 경험을 충분히 가진 나르샤로써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대기실 안에서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을거에요.


고정투입은나르샤 개인에게 뿐 아니라 브아걸 전체에게 도움이 된다.
현재 브아걸은 걸그룹 중 최고의 실력파라고 인정을 받고 있는 입장인데요..
이 때문에 그렇기에 제아의 고정은 다른 아이돌보다 더 집중을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다른 아이돌이 보여준 무대보다 뛰어나야 했고, 가창력을 확실히 증명해야 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요.

물론 제아는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하는 동안 뛰어난 무대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가 왜 걸그룹 중 최고 보컬중 하나라는데는 딱히 의문의 여지가 없을 무대들이었다.
그러나 퍼포먼스가 더 인정받는 <불후의 명곡2> 에선 정공법인 발라드만 불러서는 우승이 어려워요.
그리고 결과만 놓고보자면 솔직히 아쉬웠죠. 솔직히 말하자면 나르샤가 등장전까지 무승이었으니까...

나르샤와 함께 3승을 거둬서 제아는 다시 우승에 도전해 우승을 하고 제대로 브아걸의 이름을
올릴 수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제아의 <불후의 명곡2> 와의 계약은 여기서 끝났고,
제아는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승을 하지 못하고 아쉽게 하차를 하는 것이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뒤를 이어 나르샤가 제아의 뒤를 잇습니다.
나르샤의 고정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나르샤가 우승을 거둘 수 있다면 브아걸도
<불후의 명곡2> 에서 우승을 거두며 “결과” 로써도 브아걸이 더 올라가는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는 브아걸에게 다시 그 기회가 온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물론 앞질러서 예상하기는 이릅니다.
방송을 여러보고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고 좋은 결과를 내고 좋은 모습이 보여져야
이 모든 예측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쩌면 퍼포먼스가 많이 요구되는 <불후의 명곡2>은 어쩌면 나르샤보다는
제아가 유리했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솔로 여가수 중에서 가장 섹시미를 잘 살리는 아이비를 상대로 같은 섹시미보다는
카리스마로 승부할 수 있는 나르샤는 오히려 가인보다도 승산이 있는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쨋든 나르샤로써는 이 <불후의 명곡2>는 좋은 기회일 겁니다.
솔로 앨범보다 오히려 더 나르샤의 가수로써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 오히려
<불후의 명곡2> 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브아걸 멤버” 나르샤에서 벗어난 솔로가수로써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이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고정의 관전 포인트일 것일 것 같네요.
과연 그녀가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봐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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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고정 축하드리고요, 바통 터치 제대로 받아서 열심히!

    2013.01.08 19:12
  2.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덜 부각됬었던 르샤언니의 가창력을 마음껏 뽐내고 알릴수 있다는 점에서 언니에겐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구 방송 넘 기대되용!!!!!

    2013.01.08 20:59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로서 나르샤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건데 이 녀석은 밸런스가 좋습니다.
    가창력과 퍼포에, 예능에 걸맞는 입담까지 두루 갖췄죠.
    도전정신도 강하지만 나댈 때와 관망할 때를 아는 신중함도 가지고 있구요.
    암튼 불후는 보기 귀찮은데.. 이 여시들이 참 사람 피곤하게 합니당.ㅉ

    2013.01.12 04: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짜 만능엔터테이너죠. 아예 그 길로 가더군요.
      연기까지 나름 자리 잡아나가고 있는 것을 보면 ㅎㅎ
      불명 챙겨보시구 리뷰하면 의견도 부탁드려요 ㅎ

      2013.01.15 10:11 신고
  4. 홓홓홓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나르샤님이 10~20대들의 이상(향)적인 말과과 행동으로 여자 팬이 참 많죠.
    저또한 그런면이 참 매력있고 빨려 들어가네요.. 그리고.. 목소리 정말 간들어지고 섹시하고 애달프고.. 목소리가 나르샤의 가장 장점인거같아요.. 가끔은 섹시하다못해 야한 목소리. 정말 매력잇어요>< 불후의명곡 항상 동영상마ㅏㄴ 찾아받는데 요번주부터 본방사수해야겟네여^~^

    2013.01.17 21:30
  5. 이글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하늘을 날다 뜻 입니다
    뭐가 좀 보여줘!
    나르샤!

    2013.01.24 00:52

에서 어제 MAMA 시상식을 보고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MAMA 시상식은 항상 말이 많은 시상식 중에 하나죠.
"몰아주기다" "상이 이해가 안간다" 하면서 말이 가장 많은 어워드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어제 말이 많았던 건 단지 시상내역에 대해서만 말이 많았던게 아닙니다.


또 하나의 논란은 바로 "선정성" 이었습니다.
그 대표로써 두 가수가 중심에 섰습니다.
하나는 "트러블메이커" 로 장현승과 무대를 한 현아였고, 또 다른 한명은
성인돌 그룹인 
브아걸에서 막내로 활약하고 있는 가인이었습니다.

현아의 선정성에 대해서는 사실상 여러번 적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인의 선정성에 대해서 조금 시선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사실 생각을 해본다면 가인은 선정성 논란을 여태껏 가장 잘 피해간 연예인중에 하나였습니다.
흔히 선정성으로 욕먹는 연예인 이를 테면 현아 보다도 어떨때는 노출이 더 심한 적도 있었고,
어떤때는 더 아찔한 댄스 등을 춘적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브라카다브라때 가인의 모습은 노출이 심한 씨스타의 멤버들,
아니 현재 어찌보면 
노출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현아보다도 심한 점이 많았습니다.


물론 그렇기에 가인은 선정성에 있어서 자주 언급되는 인물이기는 합니다.
허나 현아나 아니면 다른 아이돌과 달리 가인은 선정성에 있어서 비난이 좀 덜한 편입니다.
아니 솔직히 표현하자면 다른 아이돌의 선정성이 10이라면 가인은 4~5 밖에 비난받지 않습니다. 

가인이 선정성 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중 한가지는 바로 가인의 나이와 신분 때문일 것입니다. 
가인은 브아걸의 언니들과 함께 있을때는 아예 "성인돌" 로 분리됩니다.
실제로 가인이 씨스타의 보라보다 2살밖에 많지 않다는 사람을 아는 사람도 적을 것입니다.

브아걸 언니들이 30대에 있기에 가인도 사실 20대 후반으로 분류가 되어,
언니들이 하는 컨셉을 더 어린나이에도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언니들과 같이 묻히는거죠.
실제 "브아걸" 이라는 그룹에 "선정성" 이라는 말이 자주 따라다니지는 않습니다.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는 어찌보면 웬만한 걸그룹을 넘어가는 안무와 의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나이가 있는 걸그룹이 퍼포먼스를 하기에 즉 나이에 맞게 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비난을 덜 받았던 이유가 있던 것이지요.
이런 브아걸의 나이와 브아걸 멤버라는 백그라운드는 가인을 어느정도 "선정성" 논란에서 
벗어나게 해주었습니다.



또 하나 가인을 도와준건 가인의 가창력이 었습니다.
미국 가수 비욘세를 보고 딱히 선정성 논란을 이야기하던 적이 있었던가요?
흔히 많은 여가수들이 따라하는 싱글 레이디의 의상은 한국 가수들의 노출을 훨씬 앞질렀습니다.
하지만 비욘세는 딱히 선성성 논란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몸매가 좋기에 섹시미가 잘 커버된다는 것도 있지만,
또한 비욘세는 노출을 잠재울만한  
가창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노출이 심해도 가창력이 있으면 그 공연은 "섹시댄스" 보다는  "퍼포먼스" 로 인정이 됩니다. 

이 케이스는 모든 가수들에게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섹시한 복장을 입고 나와서 무대를 하는데... 가창력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
그 무대는 이제 어떻게든 노출로 승부보려는 혈안의 무대로 둔갑하게 됩니다.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는데 가창력이 뒷받침이 되어준다면...?
이제 그 섹시 퍼포먼스는 노출로 승부보려는 혈안의 무대보다는 가창력을 
뒷받침 해주는 퍼포먼스의 한 장면이 되는 것입니다.


브아걸의 무대가 선정적인 무대가 있었다고 해도, 아니 식스센스 때만 들어봐도 
나르샤도 핫팬츠에 가인도 짧은 원피스를 입으면서 활동을 했지요.
하지만 브아걸의 무대를 보고 "선정적이다"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브아걸은 4집 식스센스 때 타 걸그룹은 따라하지 못할 라이브를 선사했기 때문이죠.

브아걸의 실력과 가창력, 또 가인 개인의 실력과 가창력은 가인이
선정성을 피해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그런 가인이긴 하지만 이번 앨범에는 솔직히 평소보다 선정성 논란이 더 심했던 것으로 압니다. 
일단 가인의 솔로에서는 실제로 의상이 노출이 과감해졌을 뿐더러 항상 논란이 되는
가터벨트가 등장을 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무래도 "솔로" 이기 때문에 평소에 시선을 분산시켜주며
가인을 커버해주던 언니들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인의 이런 노출은 논에 더 띌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거기에 가인 특유의 옷은 "섹시" 한데 표정은 온갖 귀여운 표정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더 야해보였을 수도 있다는게 생각입니다.



물론 라이브 자체는 훌륭하고 실력도 나무랄때 없는 가인의 솔로 활동이지만,
아쉽게도 피오나는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곡이 아니라는 단점도 있긴 하죠.
곡 자체는 좋고 중독성도 이는 곡이긴 하지만 곡 자체가 퍼포먼스와 댄스에 춤을 맞춘
곡이기에 의상에 초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선정성 논란이 심했떤 것 같네요.


그리고 어제 MAMA에서 역시 또 가인의 선정성 논란이 있었습니다.
빨간색 옷에 살색이 들어가서 약간 착시의상을 보여주는 듯한 의상이었습니다.
솔직히 치마도 많이 짧았고 가슴도 깊게 파여있었습니다.
이번 가인의 안무는 움직이 많고 엎드렸다가 누웠다가 하는 포인트가 많은데
정말 아슬아슬한 그런 무대였다고도 볼 수가 있는 입장이었지요.

소위 말해 "여덕" 이 많기로 알려진 가인도 이번에는 나름 적지않은 비난을 받은 것 같아요.
솔직히 팬인 저도 보기 민망할 광경들이 있기는 했으니까요.



정말 가창력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섹시미가 너무나 월등해서 이게 아니면 안되는 가수들이 있습니다.
허나 섹시미가 아무리 강해봐야 가창력이 떨어지면 결국 "댄서" 내지 
더 좋지 않은 말로 까이게 되어 있지요.


조금 팬심이 들어간 말이긴 하지만 가인은 솔직히 비난 레벨은 아닌것 같습니다.
솔로로써 충분한 가창력을 갖췄고 적당히 노출한다면 충분히 끼를 발휘할 재능이 있습니다.
가인의 첫 미니앨범 이었던 "돌이킬 수 없는" 에서 가인은 거의 비난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1위를 했을때도 거의 다 가인을 칭찬하는 분위기 였지요.

첫 미니앨범을 살펴보면 댄스도 좋았고 라이브도 뛰어났으며 무엇보다도 심한 노출이나
춤시위가 있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라이브에서 적당한 수위에서 펼쳐진 가인의 탱코는 가인의 솔로로써의 가치를
극대화시켰습니다.


그래서 가인의 노출이 심해지면 심해질 수록 아쉽습니다.
가인은 심한 노출을 감행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가창력과 뛰어난 라이브를 앞세운 가인이라면 노출이 없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으니까요.
조금 심한 간섭질일 수도 있겠지만 로엔에서 이런 가인의 의상을 조금만 조절해주었으면 하네요.
가인은 그래도 충분히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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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정적인 건 있긴 하네요... 아무래도 저 시상식이 10대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다 보니, 선정성 논란이 되는 모양입니다..

    2012.12.01 02:12 신고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예방주사라는 것도 사실은 살짝 그 병에 걸리게 해서 면역성을 키우는게 대부분이죠.

    뜨지못해 안달이 난 요즘의 걸그룹 애들처럼 기획사가 시킨다고 훌러덩 벗을 애도 아니고,
    결국 자기가 원하는 노선이 저러니 어쩌겠습니까?
    먹히든 말든 대중들의 뇌리에 반드시 '난 섹시해!'란 이미지를 박겠다는데 걍 냅둬야죠.

    마돈날 보며 헥헥대던 세대라 기시감이 좀 들지만, 글케 눈쌀이 찌푸려질 정돈 아닙니다.
    감히 누구와 비교하냔 지적질이 있을 수도 있는데, 뭐 마돈나나 가가는 금테를 둘렀남요?

    떡고의 여가수버전이 싫은 사람은 싫겠죠. 굳이 받아들이란 강요를 할 필요는 없을 테구.
    병신미 넘치던 싸이의 개성도 결국 수년간의 고집을 통해 빛을 봤습니다.
    성패는 나중의 일이고, 다양성의 측면에서 이해를 하는게 맘이 더 편할테죠.

    양놈들이 가인이를 뮬란이나 루시리우로만 봐주면 참 대박일텐데... 아직은 몰겠네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가인이 뽜~이~링.

    2012.12.01 0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인이야 딱히 노출로만 승부하지 않아도 되는 아이이니 이런
      선정성에 논란에 시달려 욕을 먹는게 아쉽더군요...
      가인이가 단지 노출로만 승부하는 가수는 아니잖아요 ㅎㅎ

      2012.12.03 08:44 신고
  3. 꿈속의그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리블로그님 제 블로그 한번 방문해주세요

    보시고 아이유양에대한 악의적확대해석에 대해서 대중과 팬분들이 바른시선을 가질수있는

    편견을풀 오해를풀어줄 좋은설명이다 생각되시면 널리 알려주세요

    제 블로그 홍보하려는게 아님니다

    2012.12.02 17: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댓글은 이 글에는 맞지 않습니다...
      아이유 글에 달면 이해는 하시겠지만 이런 댓글 방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2012.12.03 08:43 신고
  4. 이글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에글 언제나 관심 있게 봄니다.
    브아걸이 실력파가수 라고 해도
    대중에 주목을받지못하여
    라면으로 연명 하다.
    3집에서 파격 적인 안무로 겨우
    주목을 받아 대중적인 걸그룹으로
    탄생 되었죠!
    브아걸 3집을 아직도 1 집으로
    착각 하는 사람 많아요!
    아직도 실력이 있어도
    tv 한번 못나온 가수 많아요!
    나는 TV 10번 이상 나왔는데
    친척들만 암니다.

    2013.01.11 2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솔직히 말하자면 대중성으로 처음인기를 얻은곡은 아브라가아니라 러브로 기억합니다.
      물론 아브라가 가장 빵터지긴 했지만요.
      실력이 있어도 TV에 못나온 가수가 많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스타는 약간의 운빨(?) 이 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실력이 있다고 다뜨는건 아니거든요 ㅎ
      물론 실력이 있으면 뜨긴 좋지만요

      2013.01.15 10:05 신고

욕을 잔뜩 얻어먹을 각오를 하고 글을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뮤직뱅크> 에서는 6주째 계속 진기한 관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싸이가 6주 연속 "강남스타일" 로 1위를 차지를 한 것이지요.


싸이가 나온지가 벌써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직뱅크> 에서 1위를 내주지 않는가보면 
한편으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의 열풍이 얼마나 거세었는지 잘 대변해주는
그러한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일단 싸이의 이러한 질주가 한편으로는 아쉽게 생각되는 봐도 있습니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잠시 생각해보게 되는면도 있구요.
정말로 솔직히 말해보자면 하필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싸이의 6주연속 1위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 점과 관련해서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제목이 [
"싸이 때문에"..아이돌, 가요프로 1위 힘들다] 라는 기사였는데..
바로 여러 아이돌이 컴백했지만 번번히 싸이에 막혀서 1위를 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었지요.


댓글들을 보니 다들 싸이를 옹호하는 그러한 댓글이었습니다
일부 댓글 중에는 "아이돌보다야 싸이가 100배 낫지",
"아이돌들이 그러면 싸이를 이길 노래를 들고 나오던지.." 등등의 댓글들을 볼 수 있었지요. 

사실 그 댓글들을 이해할만도 한 부면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실제로 여태껏 "실력파" 라고 불리는 가수들도 아이돌들의 음반점수에 밀려 흔히 1위를
내준적이 너무나도 많았거든요.
그 중 일부는 정말 "가수" 라고 불리기 미안한 가창력을 가진 아이돌들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그렇기에 싸이가 그런 아이돌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데는 어느정도 통쾌한 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까지 싸이가 압도적으로 현재 컴백하는 가수들을 누르고 있다고 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것 역시 사실적인면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흥분하시기 전에 일단 가인과 점수를 해보겠습니다.

정확하게 따지고보자면 이번에 가인이 밀린 부분은 두 부분입니다. 
첫번째는 방송 점수였고, 두번째는 시청자 선호 점수였습니다.
시청자 선호 점수야 일단 싸이가 워낙 대중적인 인지도가 크니까 깨끗이 밀렸다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방송 점수를 보겠습니다.
사실 이건 밀린것이 아니라 완패 아니 비교조차 할 수가 없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아마 이 부면은 싸이가 워낙 해외에서 화제가 되기에 연일 뉴스에 타고 있는 점이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이번에 가인이 이긴 점수들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바로 음원점수 / 음반점수 인데요....
"아이돌" 이라고 부르기는 뭐하지만 실력파 그룹으로 팬층이 탄탄한 브아걸의 멤버 가인인지라
음반점수에서는 싸이를 이기는게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보는것도 쉬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음반 점수를 비교를 해봐야 하는데 이 부면에서는 가인이 앞선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가인의 음원 성적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나오자마자 차트들에서 1위를 차지했고 현재도 가인의 음원은 상위권에 있습니다.
현재 음원순위로만 보자면 싸이보다는 가인이 앞서 있는 상황인것이지요.

물론 싸이의 노래는 이미 3달이 지난 노래라는 점을 생각해볼때 싸이의 음원이 2주째되는
가인과 불과 1600 여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건 대단한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사실만 따지고 보자면 음원면에서는 "지난 한 주간" 만은 가인이 싸이를 
음원으로는 누른 것이 맞다고 보는것도 사실이겠지요.


그런 점을 생각해보면 지난주 한주만큼은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만큼은 더 사랑받은 노래라고도
여겨질 수 있는 그러한 부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시청자 선호도에서도 가인이 많이 밀리긴 했지만 가인의 2주간의 선호도고 싸이는
3달의 선호도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이번에는 가인이 방송점수 때문에 밀린게 맞다고 보는것도
틀린 것은 아니라는 점이지요. 




물론 이 글을 통해서 싸이의 노래나 업적을 비평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이라는 노래를 통해서 한국인으로써는 거의 최상급의 자리를
미국 가요계에서 차지했습니다. 
정말 불가능이라고 여겨졌던 빌보드 10위안에 들었고 1위도 노릴만 했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싸이의 업적은 대단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싸이도 이미 국내에서는 3개월이 지난시점에 가인에게 음원으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점수로 가인을 눌렀다는 점은 가인의 입장에서 보면 조금 씁쓸한 점이 아닌가하는
그러한 생각도 든 그런 <뮤직뱅크> 1위였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에 입장에서보면 그냥 제가 가인빠로 비추어질 수 있는 부면이 있는
글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싸이라고 해도 똑같은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아이돌이 1위를 차지할때는 음원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음반으로 커버했기에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번건 케이스가 조금 다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사랑받는 "강남스타일" 이지만 이번 한주에는 가인이 음원으로 이겼지만
방송점수로 눌린 그러한 한주였습니다.

단지 "싸이니까" 라고 하면서 싸이가 하는건 무엇이든 좋다! 라기보다는 조금 아쉬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너그러이 넘어가줬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싸이의 열풍이 너무 커서 피해본 가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래저래 아쉬운 <뮤직뱅크> 였습니다.

* 추신: 가인은 컴백때마다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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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방송 점수도 기준을 가진 수치이니 뭐라 할 수 없는 상황이죠.
    싸이의 독주가 옳다고 생각하긴 어렵지만, 뮤뱅의 기준에 확실히 맞으니..
    아마 소녀시대 팬인 제가 방송 점수로 딴지 걸면 소녀시대 안티들이
    소녀시대도 방송 점수로 1위 많이 했지 않느냐며 난리 치겠죠. -ㅁ-

    2012.10.19 23:11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옳으신 지적이십니다. "싸이 때문에", "싸이가 가로막아서"가 아니라 뮤뱅의 기준이 문제이겠죠. 그런데 블로거 님은 "싸이가 나온지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뱅 1위를 내주지 않는다" 그래서 아쉽다. 상대가 가인이라 더 그런지도 모른다며 직간접적으로 싸이 때문이다고 말하는거와 다를바 없죠. 문제를 뮤뱅에 돌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2012.10.26 04:31
  2.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의미가 없는 1위인거 같아요.. 싸이에겐 뮤뱅 1위 100번보다 빌보드 2위 한게 더 좋을텐데 말이죠..
    쩌렇게 방송점수로 1위만 퍼준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게다가 요즘은 컴백 시즌인데 가뜩이나 인기가요도 순위제도 없애버려서 노력의 결과인 1위의 영광을 누릴수없는 기회가 줄어들어서 씁쓸하네요;
    소녀시대의 같은 경우 경쟁상대가 많지 않았고 경쟁할수 있는 상대가 없었다고 치더라도 현재는 너무 많은 그룹과 1위를 할수있는 그룹,가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융통성 없이 1위를 주는 뮤직뱅크는 빨리 개선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2012.10.19 23:21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이분법적 사고를 보여주는데 소녀시대의 9주 연속 1위 수상은 의미가 있는 것이며 빌보드 2위의 대내외 높은 성적을 거둔 싸이의 경우 다른 인기 아이돌 가수에게 민폐가 되는 의미가 없는 1위가 되는군요. 글을 읽는 잠시잠깐일지라도 정말 씁쓸하네요.

      2012.10.26 04:35
  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네이트 베플들에 전격 동의하긴 합니다만, 정말 점수들을 보니 차이가 엄청나네요

    2012.10.20 01:18 신고
  4.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사실 지금 뮤직뱅크의 점수 체계는 문제가 많죠
    타 방송사와 라디오는 제외한 채 kbs에 나온(길든 짧든 상관없이) 것만 카운트되어
    컴백하는 가수들에게 kbs 출연을 강요했었고
    (강남스타일 초기에는 kbs에 출연하지 않아 타가수에게 방점으로 밀려 싸이는 연거푸 2위만 했었죠)
    또 싸이의 점수에서 보이듯 그 비중도 어마어마하죠
    예전에는 그나마 상한선이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마저 사라져 방점 하나로 1위를 하는 사태까지 왔네요
    (실제 방송에 나온 횟수보다 방점이 적게 나오는 경우가 잦아 뮤뱅에서 방점을 조절한다는 얘기도 있었죠)


    이제는 강남스타일의 열풍도 식어가는 상황인데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있다는 이유로
    뉴스에서 시도때도 없이 강남스타일이 나오고 그게 전부 방점으로 체크되기때문에
    국내의 인기로 1위를 하는게 아니라 해외의 성과로 국내 순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으로도 보여요
    뮤뱅 점수 산정 방식의 개편이 없다면 방송점수 하나로 연말까지 1위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2012.10.20 08:43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동감합니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점이? 싸이의 1위 수상이 아쉽다는 점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님이 하신 말씀과 블로거님의 주장은 아쉽다는 면에서 같지만 문제를 지적하는 부분에서는 전혀 달라요. 님처럼 뮤뱅의 점수 체계에 불만을 드러내는 것이라면 저 역시 공감하지만 지금 블로거님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이러한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며 상대가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고 그랬습니다. 즉 제대로 문제제기를 하지도 못했고 그저 상대가 가인이기에 아쉽다는 논지로 얘기를 이어나간거죠.

      2012.10.26 04: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불편한 세입자님은 왜 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글을 적어야 좋은 글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뮤뱅의 점수 체계가 문제가 있음을 적어놓은 부분은 완전 무시하셨군요.
      왜 "방송점수" 로 이겼는지 모르겠다는 부분은 읽으셨는지요.

      항상 님의 댓글은 그렇더라구요.
      왜 이런 방식으로 적어야 하는데 블로거는 이런 방식으로 적는지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요.

      저는 님께서 왜 제 글을 꼭 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적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2012.10.26 21:44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에서야 포스팅하신 걸 봤네요.
    이미 지난 일이라 말을 보태야 사족일테고 그저 가인이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과는 커녕 애국자에 거의 준성인으로 추앙받던 장훈이도 투정을 부리다가 나가떨어진 마당에
    성공한 쿠데타로 대중들에게 혁명가로 인정받는 싸이는 들먹이지 않는게 장수에 도움이 되겠죠?
    방점역시 언급을 안하는게 혈압에 좋을테구요.ㅎ

    요샌 웹질에 흥미없어 가끔 메일이나 확인하는게 다라 가끔 포스팅을 하셔도 제 때 살펴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빨리 로그아웃하고 베티에 애기들 사진을 보러가고 싶군요.
    암튼 구역질나는 다음이지만 그래도 그간 맺은 선한 인연들은 꾸준히 살필 생각이죠.ㅋ

    언제일진 몰라도 다른 포스팅도 기대할게요.
    여기보다 추위가 더 빨리 찾아오는 곳일테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012.10.23 07:21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성공한 쿠데타? 혁명가 싸이? 재밋는 말씀이네요. 아이돌 위주의 가요시장과 한류의 흐름에 반기를 든 노익장 싸이는 충분히 성공한 쿠데타로 볼수 있겠네요. 혁명..까지는 모르겠지만요.

      2012.10.26 04: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늦게 답장합니다.
      성공한 쿠테타가 맞는 표현이긴 하겠지요.
      자주 글을 적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ㅠ.ㅠ
      좀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2012.10.26 21:55 신고
  6.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님이 글의 서두에 밝혔듯이 이 글의 요지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싸이가 나온지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뱅 1위를 내주지 않는다"
    2.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이러한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
    3. "솔직히 말해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2012.10.26 0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충 수박 겉핡기식으로 적고 요약하시네요.
      아니면 글도 안 읽고 대충 생각나는데로 적어대시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님을 위해서 요약해드리죠.

      1. 싸이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싸이가 연일 화제가 되기 때문에 방송점수를 많이 받아서일 것이다.
      2. 음원 점수에서는 가인이 앞선 상태다. 그렇기에 음원으로는 가인이 싸이를 누른것이 많다.
      3. 그렇기에 가인의 곡이 그 한주간은 싸이의 곡보다 한국에서는
      사랑받았다고 할 수 있다.
      4. 하지만 결과적으로 싸이가 방송점수를 통해서 가인을 이겼다.
      5. 그럴 수도 있지만 가인이라 그 점이 더 아쉽다.

      저는 "3달째 접어 드는 시점에서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 라고 하시는 않았습니다.
      그건 님이 정말 대충 핥은 겁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3달째 접어드는 시점에서 싸이의 음원점수가 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점수로 1위하는 싸이가 아쉽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싸이의 잘못은 아니지만 그런 환경이 조성된게 아쉽다)"
      입니다.

      남의 글을 비판하기전에 대충 훑어보고 지적하는 님의 댓글방식부터 고치십시오.

      누차 말씀드리지만 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글을 쓸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말하자면 님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댓글쓰겠다" 라고 하겠지만요.

      2012.10.26 21:54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사실 님의 글의 취지와는 반대로 님이 밝히는 문제의 원인은 싸이 때문이 아니라 뮤뱅의 수상 기준에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싸이 때문입니까?

      실제로 많은 가수들이 싸이라는 가수 때문에 피해를 입은게 아닌 뮤뱅의 순위 선정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방송 점수와 음반 점수에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죠.

      2012.10.26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도대체 이 글에서 제가 언제 싸이를 탓했나요?
      그 점을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2.10.26 23:53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그렇지만 일단 싸이의 이러한 질주가 한편으로는 아쉽게 생각되는 봐도 있습니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잠시 생각해 보게되는 면도 있구요>

      위의 글이 블로거님의 워딩입니다.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 특히 강남스타일이 3달째 접어드는 시점에서 생각해본다. 이걸 요약해서 싸이의 질주가 3달째 접어드는 시점이라 아쉽다고 한다면 완전 다른말이 되나요?

      2012.10.26 23: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3달째 접어드는 시점에서 아쉽다는 것은 충분히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싸이의 음원이 다른 가수를 앞도적으로 누른 상황에서 제가 그런 말을 했으면 그저 싸이의 질주에 질투하는것밖에 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님이 누차 적은 문장은 그저 서론이었고 그것에 대해서 왜 아쉽게 느껴졌는지 나름 적어본 것입니다.
      "싸이라 아쉬운게" 아니고 단순히 "싸이가 3주 질주했기에" 아쉬운 것 역시도 아닙니다.

      2012.10.27 00:12 신고
  7.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은 싸이의 1위가 왜 마뜩잖았는지에 대한 블로거님의 개인적 이유가 되기도 했던 "흥미로운 기사" ["싸이 때문에"..아이돌, 가요프로 1위 힘들다] 인데요. 이런 기사의 본문을 무시한채 겨우 못난 댓글들을 발췌해서 자기 주장의 당위성을 보이려고 노력하셨는데요.

    블로거 님이 제시한 기사의 인용문을 그대로 가져오자면 "싸이는 '뮤직뱅크'에서만 총 9번의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 무엇보다 싸이의 1위는 특별한 방송 출연 없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이날 역시, 싸이는 해외 일정 관계로 출연하지 못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해 이 기사는 블로거님 의도와는 다르게 싸이의 압도적 방송점수로 인한 1위 수성이 싸이의 직접적인 방송출연 없이 이뤄졌다는거죠. 뮤뱅이나 KBS에 1위 수상을 위해 발바닥에 땀띠나게 출연해서 방송점수를 확보한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런 의도치 않은 상황속에 만들어진 점수였는데 "싸이에게 음원으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점수로 가인을 누르고 얻은 뮤직뱅크 1위였다"는 표현은 조금 씁쓸하네요.

    2012.10.26 06: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야 말로 제 글에서 굳이 그런 점들만 찾아가지고 강조하셨군요.
      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받아치겠습니다.
      "기사는 블로거님 의도와는 다르게 싸이의 압도적 방송점수로 인한 1위 수성이 싸이의 직접적인 방송출연 없이 이뤄졌다는거죠"

      그럼 방송출연도 안한 사람에게 방송점수를 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솔직히 싸이의 잘못은 하나도 없지만 싸이가 빌보드에서 2위를 했다는 점때문에 방송에서 계속 보여주면서 솔직히 이해하기 힘든 방송점수로 이겼다는것은 맞는 말이 아닐런지요.

      꼭 님의 기준으로만 글을 써야한다는 님의 생각을 깨지못하시는 님의 시선이 조금 씁쓸하네요.

      2012.10.26 21:47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욕을 잔뜩 얻어먹을 각오를 하고 글을 적어보기로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을때 욕을 먹어도 감수하겠다는 취지아니였나요? 다시말해 블로그님 스스로도 글을 작성하기전에 어느정도 공방이 있을꺼라는 계산 아래 글을 게시한게 아닐지요? 따라서 그에 맞게 댓글을 달아봤는데요. 이제와서 제 생각을 깨지못해서 그런다고 타박하시네요.

      님께서 언급한 "솔직히 이해하기 힘든 방송점수로 이겼다는" 문제제기를 뮤뱅의 심사기준에 돌리는게 옳죠. "싸이때문에" 라는 흥미로운 기사의 본문 내용은 무시한채 그밑 얼토당토 않는 댓글에 초점을 모아 딴지를 거신거 아닌가요?

      기사의 자극적인 헤드라인 "싸이때문에"만 적시하고 그 내용은 무시한채 블로그에 인용한것은 님의 간접적인 의사표출 아닌가요? 같은걸 바라보고 문제를 어디에서 찾느냐가 님과 내가 보는 시선이 다른거죠.

      2012.10.26 23: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적은 글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전 보통 님의 댓글다는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의 댓글을 이번 한번만 본게 아닙니다.
      그런데 님의 댓글에는 항상 "왜 글을 이런 식으로 쓰냐?" 라는 뉘앙스가 많더군요.
      물론 모든 글이 님의 마음에 들 수는 없겠지만, 한편으로는 저 역시 모든 글을 님에 맞춰드릴 수는 없습니다.

      뭔가 대단한 분석을 기대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제 블로그는 그냥 제 의견을 적는 공간이니 아주 냉철한 분석을 요구하는 그러한 블로그는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님의 기준에서만 제 블로그를 바라보시니 조금 제가 님의 의견에 맞춰드리기 힘든 부면이 맞다는 면도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도대체 뭐가 간접적인 의사표출이라는건지도 궁금하네요.

      2012.10.26 23:59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언제 제가 모든글에 딴지를 걸던가요? 맞춰 달라고 하던가요? 간혹 이따금 때때로 내 생각과 정반대의 입장에 있을때 그냥 내 생각도 일러준적이 있었지만 그걸 간섭이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대단한 분석을 바라지않고 문제를 싸이로 몰고가기에 문제제기를 해봅겁니다. 사실 방송점수에 말많던건 어제오늘 일도 아니구요. 그렇담 님이 부당하게 생각하는 방송점수 때문에 가인이 피해를 입었다면 뮤뱅을 문제화 해야죠.

      기사의 자극적인 헤드라인만 끌어와서는 본 내용보다 얼토당토 않는 댓글을 블로그에 인용한 점은 님의 문제원인이 싸이에게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거죠.

      2012.10.27 00: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반대의견이야 낼 수 있다지만 "왜 이런 식으로 글을 썼냐?" 라는 투의 말은 솔직히 기분 나빴습니다.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전 싸이를 문제로 몰아간 적이 없습니다.
      "왜 하필 싸이냐?" 하고 따진 적도 없구요.

      님이 원하시는 만큼 뮤뱅을 깊게 파고들어가진 못했지만 이 글에서는 분명히 뮤뱅의 방송점수에 대해서도 지적했구요.

      댓글과 헤드라인이라....
      결국은 제 방식대로 글을 쓰기도 힘들군요.
      님 생각에는 제가 그 기사를 다 인용해서 철저히 분석했어야 했는데
      제가 그것을 못했으니 이상하게 보였다면 그거야 제가 어쩔 수가 없지요..

      댓글을 가져온것도 싸이를 비방한것도 아니었고 단순히 무조건 뮤뱅에서 싸이에게 밀렸다고해서 다 부족한 가수가 아니다라는 점 하나를 강조하고 싶었던 건데 그 마저도 할 수 없다면 글쎄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이 원하시는 그대로의 글은 쓰기는 힘듭니다...

      2012.10.27 00:17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결국 편할대로 정보를 취합해 놓았는데 그게 님이 주장에 당위성까지 보장해주지 않는다는거죠. 기사를 인용해도 내용이 아닌 기사에 달린 댓글이라니요? 기사를 "철저히 분석해"달란 요구를 한적 없는데 자꾸 제 글을 호도하고 계시네요? 기사와는 무관하게 쓸데없는 댓글들만 이용했다는 것을 문제 삼았는데요? 더군다나 기사의 타이틀은 딱 보면 오해하기 쉽상이지 않나요? 님의 의도든 의도치 않았든간에요. 지금 왜곡과 짜깁기는 제가 아니라 블로그님이 하고 계시네요.

      2012.10.27 0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맨 밑의 댓글을 참조해주세요.
      서로 니가 옳네 내가 옳네 주장하자면 끝이 없겠지요.
      댓글을 인용한 취지가 다릅니다.
      님은 그 것을 다른 입장에서 보는거구요.

      어쨋거나 결국은 다시 모로 돌아오네요.
      제가 깔끔하게 글을 쓰지 못한게 실수라고 봐야겠네요.

      하지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싸이에 대한 불만을 토하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님께서 그렇게 보셨다면 유감이지만 그런 의도조차 없었습니다.

      2012.10.27 00:46 신고
  8.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원, 음반에서 3달늦게 나온 싸이보다 앞섰다고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 만큼은 더 사랑받은 노래"라고 생각하신다면 글쎄요..

    TV틀면 나오는 각종 CF와 4주째 빌보드차트 2위라는 눈에 띄는 성적과 슈퍼스타K 심사로 인한 유명세나 미국으로 건너가 각종 방송사에 출연 소식이 국내 언론에 재노출되는 이런 상황속에서..

    정말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 만큼은 싸이의 노래보다 더 사랑받은 노래라고"(도 여겨질 수 있는 그러한 부면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다 라고 풀어쓰기도 어려운 무척이나 애매모호한 말을 사용하시는데) 말할수 있나요?

    블로거님은 글을 통해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 더 사랑받았다", "싸이가 나온지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뱅 1위를 내주지 않는다",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이러한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 "솔직히 말해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고 하시면서 "싸이의 노래나 업적을 비평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하시는건 뭡니까? 동어반복 아닙니까?

    한쪽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다른 한쪽의 위상이나 성적을 저평가하는데 사용된게 맞습니다만 또다시 애매모호하게 밑에 "빌보드 1위 노릴만 했다는 점에서 싸이의 업적은 대단하다"며 사족을 달고 계시네요. 님의 의도를 분명하게 전달할수 있도록 글이 더 간결해졌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이 드네요.

    2012.10.26 2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글을 안 읽었다고 지적하시면서 님께서는 제대로 제 글을 읽어보셨는지요?
      확실하게 단정 지은 부면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썼을 당시 한 주간은 가인의 음원이 싸이의 음원을 앞섰기 때문에 "그 한 주간" 은 가인의 음악이 어느정도 싸이의 음악보다 사랑받을 수 있는 부면이 없지 않아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님이 "애매모호하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꼭 모든 문제에 양자택일을 하라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님이야 말로 저에게 지금 "싸이의 노래가 가인의 노래보다 더 위상있는 노래다" 하고 강요하는 투로 글을 적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빌보드 차트2위라는 것과 TV광고에 틀기만 하면 나온다 그리고 TV언론에 재노출 된다고 해서 그 노래가 제가 글은 시점으로 한 그 한주간 꼭 가인의 노래나 다른 노래보다 앞섰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도 아닐까요?

      해외에서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해서 꼭 국내에서 화제가 되어야 한다는 그러한 법칙은 대체 어디서 나와있는지요?

      저는 싸이의 성적을 비평한적이 없습니다. 뭐가 그리 비평했다고 흥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싸이의 음원이 가인의 음원에 비해 밀렸다는 점을 지적했고 하지만 시청자선호도에서는 가인이 밀린 부면 역시 지적했습니다.
      전 점수를 놓고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사족이라고요? 님께서는 님의 의견을 강요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덧붙이시는건 아닌지요.

      몇몇 문장에만 집착하시고 그것만 가지고 따지시지만 실제 이 글의 뉘앙스는 "싸이가 3달간 해먹는게 아쉽다" 라는게 아니라 "싸이의 업적과 행보는 인정하고 대단하지만 방송점수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게 아쉽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제 글솜씨가 부족해서 잘 전달하지 못했다면 죄송하긴 합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은 무조건 가인팬이라서 다 동의한건 아니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왜 일부 독자들은 제가 "방점이야기를 하는구나" 하고 금방 알아채는데 님은 꼭 집어줘야만 이해를 할 수 있는지 그 점에대서도 아쉬움이 드네요.

      동기를 의심하고 싶지는 않지만 전 솔직히 님이 정말 저에게 원하시는게 님이 원하는 식으로 글을 쓰는것인지 아니면 제가 글을 쓰지 않는것인지 하는 궁금증에 생기기도 하네요.

      글의 전체적인 면이 아닌 한 다섯문장을 뽑아서 그것으로 요약을 한다고 하면서 제 글의 전체 뉘앙스를 바꾸려고 하는 님의 의도는 솔직히 조금 이해가 가지않네요.

      2012.10.27 00:09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해외에서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해서 "꼭" 국내에서 화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적 없는데 제 말을 둔갑시키고 있네요. 제가 쓴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내글에 행간이 그렇게 많았나 고민해보게 되네요.

      "싸이의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뱅 1위를 내주지 않는다" 누굴 위해서?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고 하시면서 노래나 업적을 비평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하는건 뭐냐는 거죠? 좋아하는 가인을 위해서 여전한 싸이의 흥행세나 유명세가 아쉽다는 의도 아닙니까? 그렇게 보면 비평맞죠. 이거가지고 제가 흥분했는지는 정말 모르겠지만요.

      몇몇 문장에 님의 의도가 분명하기에 요약해놓은거지 거기에 집착해서 따지는게 아닙니다. "싸이가 3달간 해먹는게 아쉽다"가 아니라 "싸이의 업적과 행보는 인정하고 대단하지만 방송점수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게 아쉽다"라고 하지만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이 없지 않나요? 그래놓고 기사는 "싸이때문에"라는 기사를 옮겨왔다면 님의 문제의 원인이 싸이때문이라는 걸로 귀결되는거죠. 이게 간접적인 의사표출이였다라는 거죠.

      2012.10.27 0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기사를 가져온건 싸이를 비판하기 위해서 가져온게 아니라 사람들이 단순히 모든 싸이와 1위 경쟁을 하는 사람들은 실력없는 아이돌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아니다" 라는 것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제 글을 굳이 하나씩 설명하는 것도 웃기지만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는 모른다" 라고 말한 것은 "싸이가 3달째 되가는데 뮤뱅에서 승리하는 과정에서 방점이 크게 작용되서 가끔 음원이 더 높은 가수들이 지는게 아쉬운데 하필 그 중 한명이 가인이다" 라고 생각해서 적은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말한 케이스는 싸이가 음원으로 다른 가수를 이겼을때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싸이때문에~" 라는 기사를 가져왔다고 해서 저의 문제의 원인이 싸이라고 보시는건 조금 확대인것 같습니다.

      제가 그 기사를 가져온 까닭은 님 말씀대로 싸이가 뮤뱅 수상을 9번 했는데 많은 경우가 방송 출연 없이 이루어졌다는 것 을 보고 적어본 것입니다.

      물론 그 자체가 대단하지만 저는 잠깐 "만약에 싸이가 다른 가수에게 음원으로 밀렸는데 방송점수로 이겼다면 그게 꼭 맞다고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하필 거기에 가인이가 맞는 케이스가 된 것이구요.

      이번주에는 음원이 2배이상 높은 케이윌도 물리쳤습니다.
      전 이런 상황에서 꼭 싸이만이 1위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 적어본 것입니다...

      2012.10.27 00:57 신고
  9.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편한세입자님!
    어쨋거나 일단은 제 글이 조금 날카로움이 부족했던 탓도 있고 조금 그냥 글쓰는 방식이 둥글둥글 (혹은 애매모호하거나 어중간한건) 해서 조금 마음에 드시지 않았을 수는 있습니다.
    글을 적을때 사실 단정하기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유난히 제 글에는 "~같습니다." "~같네요" 라는 말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어떤 문제든지 사람의 의견은 항상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생각하보니 너무 곤두세워서 반응했네요.
    앞으로는 조금 더 날카롭게 써보기로 하겠지만 솔직히 자신은 없네요.
    님의 의견을 잘 포용하지 못한 저의 포용력도 사실 문제가 있네요..

    2012.10.27 00:22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저도 여기서 더 문제제기를 했다가는 안그래도 뜸하셨던 블로그님의 블로그 활동에 제동을 거는꼴이 되버리는 모습이라 그만 해야겠네요. 블로그님이 글을 쓰지 않는것을 바라는게 아니냐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주셨는데 그럴리가요. 앞에 말했다시피 욕먹을 작정으로 글을 썼다는 표현을 보고 사소한 딴지를 걸어보았는데 기분 나쁘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포용과 안 포용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요. 그저 입장이나 견해가 완전 갈리면 "유감이네요" 하고 말하고 마는게 좋겠죠.

      2012.10.27 0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제 잘못이지요...
      그렇다면 제 글에 반대 댓글을 아무도 달아서는 안되니까요...
      반대 댓글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 점에 대해서 다시 사과드립니다.

      참고로 내일은 한번 싸이의 1위에 대해서 뮤직뱅크 선정 방식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케이윌이고 좋아하긴 해도 조금 감정 이입이 덜 될테니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볼까 하는데 부족하다면 다시 채찍질 부탁합니다.

      그때는 이렇게 날카롭게 반응하지 않을께요.. ㅠ.ㅠ

      2012.10.27 00:59 신고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마무리가 된 것 같아 첨언하진 않겠습니다.
    요샌 계속 뒷북이네요.ㅉ
    낼 포스팅하신다니 시간내서 들릅죠.

    2012.10.27 06:08
    • 황엽  수정/삭제

      간만에 주말시간이 여유로워 안하던 웹질도 하며 기다렸는데 포스팅이 늦으시네요.
      이제 한 잔을 하러 나갈 시간이라 더 기다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체리님처럼 저도 주말밖엔 짬을 내기 어려워 아마 담 주나 돼서야 또 뒷북을 치겠군요.
      하긴 직장을 다니시기 전처럼 블로그에 너무 매달릴 필요도 없으시죠.
      사실 뭔가에 쫓기듯 바삐 사는 것보단 주위도 살피며 평상을 돌아볼 여유를 가지는게 더 나을 겁니다.
      담에 뵙죠.
      단, 병림픽은 제가 전문이라 뺏기기가 싫으니 평일이래도 수시로 확인할게요.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2012.10.28 07: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늘은 역사에 관한 글을 조금 적어봤습니다.
      댓글 검색하다보니 즈라더 님의 역사 글에서도 뵈었는데 ㅎㅎ
      이 시리즈도 가끔 올릴려고 그래요 ^,^a;

      2012.10.28 23:47 신고
  11. 야들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블로거님 이기려고 쌉치지마^^ 키보드워리어들 나셨네 틀린말도 아니지. 국내에서는 외국에서 화제되는것밖에는 남지않은 싸이가 국내차트에서 엄청난 방점덕에 1위하고있는데 불만이없으실리가. 있지도 않은 논리로 간간히 글 늘려가지말고 쉿! 난 이만 ㅂㅂ~

    2012.11.03 23:34
  12. 민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가인임 싸이보다 가인~

    2013.01.01 08:55
  13. 이글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문제는 가인과싸이에 문제가
    아니라 공중파 방송에 횡포
    입니다.
    K븐부는 대형기획사라 조용필과
    갇은 초특급가수가 장기간 1위 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5 주이상 1 위는 하기힘든
    시스템을 구성헜는 싸이가 그것을
    위반했지요! 싸이는조국을위해
    한번더 국방에 의무를 한번더
    하라면 자살할까요?

    2013.02.21 21:25


좀 오랫동안 기다렸던 한명의 솔로가 미국 시간으로는 오늘, 한국시간으로는 어제 컴백을 했습니다.
바로 브아걸의 가인입니다.
사실 브아걸의 가인의 컴백은 10월달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좀 더 앞당겨 진 것으로만 알고 있었지요.
어쨋든 가인이 컴백을 한다고 해서 어떤 스타일로 컴백을 할 것인지 지켜봤습니다.


첫 솔로였더 "돌이킬 수 없는" 때에는 조금 생소한 탱고 스타일로 접근을 해서
완벽한 라이브를 보여줌으로써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이번에는 가인이 어떤 스타일로 바뀌어 돌아왔는지 궁금했습니다.

결국 가인이 선택한 (아니면 로엔이 가인을 컨셉으로 잡은 스타일은 섹시와 큐트사이의
미소녀 컨셉에 가까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소화하기 힘든 컨셉이기도 하지만 잘만 소화한다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컨셉이기도 한 것 같은데요...

어쨋든 그런 가인의 무대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솔로 컴백 답게 두가지 무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팅커벨" 무대였고 하나는 "피어나" 무대였습니다.
"팅커벨" 무대는 기존의 브아걸 무대와 혹은 전 솔로였던 "돌이킬 수 없는" 에 가까운
그러한 무대였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섹시한 안무와 약간 몽환적이고 곡의 전체분위기는 확실히 섹시미를
강조한 무대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군무 중심에서 다 엎드리고 가인이 안무하는 부분은 "아브라카다브라" 무대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무대였지요. 
전체적으로 숨소리가 많이 들어가고 속삭이는 소리가 많이 들어간 팅커벨 무대는 확실히
"섹시무대" 라고 할 수 있었지요.



메인무대라고 볼 수 있는 "피어나" 무대는 확실히 조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노출" 과 관련해서 말을 해보자면 조금 노출이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가터벨트를 찾는데 무대에서도 그러더군요.
게다가 뮤직비디오에서는 엎었던 배꼽노출이 있었습니다.
사실 요즘 아이돌이 워낙 노출이 심해서 문제될 건 비교를 하자면 문제가 될것까지야 없겠지만,
일단 노출이 이슈는 확실히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이 컨셉을 생각하자면 노출이 필요야 하겠다지만 굳이 가터벨트와
배꼽노출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는 살짝 궁금해지네요 (제가 보수적이긴 합니다)  



안무도 솔직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워낙 가인은
브아걸 무대때 이런 안무들을 많이 소화해내서 딱히 놀랍지만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어찌보면 이번 안무가 더 야해보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든 이유는 바로 컨셉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나 "식스센스" 때는 컨셉 자체가 섹시카리스마 컨셉이었는
가인의 노출과 댄스는 오히려 이때보다 수위가 더 강했으면 강했으면서도 "그러려니" 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컨셉은 귀여움이 어느정도 묻어나 있는 무대입니다.
전체적인 리듬이 발랄한테가 가인의 창법과 목소리마저 소녀적인 컨셉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인의 표정이 아브라카다브라 / 식스센스 / 돌이킬 수 없는 때와는 달리
시종일관 웃는 표정과 윙크를 날리는 그러한 표정이지요.

그렇기에 전체적인 귀여운 컨셉과 섹시안무가 어우러져(?) 더 안무개 야해보이는 
그러한 현상이 나오고 있는 것인지는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쨋든 이러한 가인의 무대를 보면서 한가지 느끼는 점이 있었습니다.
"참 뭐든지 잘 소화해낸다" 라는 그러한 생각입니다. 
사실은 가인은 브아걸 활동을 하면서 참 많은 컨셉을 소화해냈습니다.
사실 브아걸 자체가 "팔색조" 그룹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웬만한 컨셉을 다 소화해냈기 때문에
가인역시 많은 컨셉을 소화해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나 그 멤버들 중에서도 가인이 유난히 이중성이 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L.O.V.E 때도 "손타킹" 으로 불리면서 유난히 짧은 옷과 스타킹으로 커버했음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었던 면도 있고 매 컨셉때마다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게
바로 가인이기 때문이지요. 

쌍커플 없는 가인의 외모는 어찌보면 날카롭다고 볼 수 있겠지만 웃음을 띌때는 반달의 눈웃음을
보이며 섹시함과 귀여움을 한번에 소화할 수 있으며 "아담커플" 로 불릴만큰 아담하지만 비율이
좋은 가인의 몸매 역시 가인이 이중성을 띄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잠재력을 더해주는 것 같지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어쨋든 현재 가인은 음원차트를 올킬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컨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독특한 컨셉이라 "가인은 가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는 하는 컨셉인 것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한번 가인과 로엔에게 제안해보는건 2NE1의 트리플 타이틀 방식을 가인에게 적용해보면
어떨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섹시 / 큐트 그리고 애절한 스타일이요.
가인은 이 모든 것을 다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최고의 팔색조니까요.


어쨋든 원하기만 하면 시시각각 변할 수 있는 가인의 팔색조의 매력이 연예인으로써 가인의
최고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어떤 가인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섹시가인 / 큐트가인 / 순수가인 아니면 애절가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만해선 가수의 컴백무대를 잘 볼 수 없는데 가인을 다루신것을 보니 꽤나 인상적이었나 봅니다.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2012.10.05 21:16 신고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보고 왔습니다. 뮤직비디오 상으로는 마돈나 초중기에 보이던 스타일로 보이네요. 물론 가인의 색깔이 좀 다르니 다른 느낌도 충분히 나고 있구요. 국내에 기존에는 없던 스타일의 안무와 노래스타일인거 같습니다.

    2012.10.05 21:29 신고
  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 많이 예뻐졌네요~

    2012.10.06 01:44 신고
  4.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ㅂㅇ........
    역시 가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쩜 저렇게 사람 마음을 잘 홀리는지 ☆0☆

    2012.10.06 12:59

어제 인터넷에 흥미로운 기사하나가 떴습니다. 
브아걸의 가인이 아이유와 한솥밥을 먹는다는 기사였습니다.
그 기사를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들었지요.



1) 기자가 내가네트워크와 로엔의 관계를 알았으면 좋겠다.
2) 내가넷이나 로엔이 보면 조금 황당했겠다.
3) 뭣 모르는 사람은 가인 욕하겠구나
4) 가인-아이유를 겸비한 내가넷-로엔이 점점 치고 올라오겠구나 하구요.

그래서 오늘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에게 관계도 설명해주고 싶을 뿐더러 내가넷-로엔은 정말 강력한
원투펀치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 내가네트워크와 로엔은 과연 어떤 관계일까? 

아마 일부 사람들은 전혀 내가네트워크와 로엔의 관계를 모른채 가인이 마치 내가네트워크를 버리고
로엔으로 떠나는 것처럼 오해를 하면서 가인을 향한 비난이 있었지요. 
그래서 로엔과 내가네트워크의 관계를 한번 살짝 정리를 해보고 싶네요.

로엔엔터테인먼트와 내가네트워크는 서로 제휴관계에 있는 그런 회사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형제 회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제휴 이후로는 그 두 회사 사이의 경계가 상당히 희미해지면서 불분명해진게 사실이지요.


브아걸과 아이유의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콤비 이민수-김이나 콤비는 사실
그 관계를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지요.
이민수 작곡가는 지금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고, 김이나 작사가는 내가네트워크에 속해있지요.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민수 작사가는 얼마 전까지만해도 내가네트워크에 속해있었다는 것이에요.
더 흥미로운 점은 김이나 작사가의 남편은 조영철 프로듀서라고 알려지는데 (아이유 프로듀서) 
그는 내가네트워트의 부사장이자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이사도 겸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조영철 프로듀서의 이민수 작곡가, 윤일상 등은 모두 트위터를 사용하는데
이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정말 형제같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전략적인 제휴뿐만 아니라 내가네트워크에 전에 소속되었던 작사가 / 작곡가들이 쉽게 옮겨가기도하고,
반대쪽에서 옮겨오기도 하며 그렇게 해서 이제는 실질적으로 어던 소속사에 속한다는
그 개념자체가 희미해진 상태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서로 다른 소속사에 속해있다고 하는 자들끼리도 호형호제하며 지내니
사실 내가네트워크나 로엔은 한 회사라고 해도 틀릴게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서로의 보완점을 잘 보완하는 두 회사

내가네트워크와 로엔은 상부상조하는 좋은 관계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사실 아이유를 통해서 그 사실을 잘 볼 수가 있습니다.
아이유가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한 후에는 이민수-김이나 콤비가 본격적으로 지지를 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사실 초반에 로엔시절의 아이유는 실력은 있는데 아쉽게도 아이유 맞는 컨셉을 잘 찾아주지 못해서
고생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 내가넷의 이 콤비를 만나고 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아이유는 두 날개를 단양
대세가 되기 시작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이렇듯 내가넷의 뛰어난 음악성은 사실상 현재 한국에 있는 기획사들 중에서도
탑급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초반 창시자 윤일상이야 말할 필요도 없는 히트곡 제조기 이며, 김이나-이민수 콤비는 이미 브아걸,
아이유 앨범등을 통해서 자신들의 저력을 선보여 왔습니다. 
그 이외에 작곡가 안정훈, 박영훈 등은 수많은 히트곡을 제작들을 해낸 저력있는 작곡가들이지요.
결국 이전에 로엔의 약점이었던 음악적인 면으로 내가네트워크가 잘 커버를 해주고 있는 셈이지요. 

반면에 내가네트워크는 잘 알다시피 규모면에서 상당히 작은 회사입니다.
그에 반에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음악사이트인 "멜론" 을 소유하고 있을뿐더러 음악의 유통과 관련해서도
상당히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재정적으로 더 여유가 있는 회사입니다.
그런면에서 내가네트워크는 많은 유익을 얻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상부상조하는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 가인의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반가운 이유 

어차피 형제 회사이고 사실 옮기는것이 그닥 의미가 없어보이는데 왜 가인이 로엔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게 다행이라고 느껴졌을까요?
일단 이 계약을 살펴보면 솔로 활동만을 위한 계약입니다.
브아걸은 그대로 유지되는것이며 단 가인의 솔로활동과만 관련되서만 로엔에게 속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바로 로엔에서 가인을 아이유처럼 본격지지해준다는 소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사실 2010년에 가인이 솔로앨범을 들고 나왔을때 참 아쉬웠던게 내가넷의 지원이 너무 약했다는것이지요.
그 당시 가인의 앨범은 만장 정도 발행을 했었는데 너무 빨리 다 팔려서 없어서
못샀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게다가 가인은 1위를 여러번 차지할 기회가 있었지만 항상 "앨범점수" 에서 발목을 잡히면서
1위를 차지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을뿐더러 활동기간도 굉장히 짧았지요.
만약 앨범이나 활동기간에서 솔로로 활동하는 동안 가인이 아이유만큼 지원사격을 받는다면 어떨까요? 


가인은 가창도 되고 댄스도되며 실제로 솔로활동과 브아걸 활동을 하면서 완벽 라이브가 가능한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둘다 되는 가수임을 증명한 여자연예인입니다.
음원에 강한 브아걸과 실제로 솔로도 음원을 올킬한 가인의 솔로때의 브아걸의 팬덤,
게다가 로엔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더해진다면 아이유와 더블어 가인은 더욱더 경쟁력이 있는
여자 솔로가 될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위에서 누차 말한대로 로엔과 내가네트워크는 협력관계이자 형제회사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솔로활동을 잘 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브아걸을 떠나거나 내가네트워크를 떠나지 않으면서도
솔로와 그룹활동을 겸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가 되니 이 계약이 어찌보면 반가웠던 것이지요.



내가넷과 로엔의 합병은 이 둘의 소속가수들중 얼마를 대형기획사가 소속가수들이 부럽지 않을만한
파급력을 가진 가수들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실제 아이유는 유일하게 소녀시대게도 밀리지 않을 솔로로 뽑히며,
브아걸은 실력으로는 이미 독보적인 관계이고 흥행도 할 수 있게 되었지요.

더 마음에 드는 점으로는 내가넷-로엔 조합은 딱히 상업적인 아마 현재 소속사들 가운데서도 가수들의
음악성을 가장 존중해주고 딱히 외모나 어떤 상업적인 요소보다는 음악적인 요소를 가장 많이
봐주는 회사로도 알려져 있거든요.

실제 가인은 내가넷에 자신을 음악적인 부분만 보고 뽑아준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고,
아이유도 그 점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되네요.
아이유-가인 (브아걸) 모두 외모도 매력있지만 무엇보다도 음악적인 면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면이 있어서
그 점에 있어서도 굉장히 귀감이 간다도 느껴지네요.

어쨋든 훌륭한 아이유-가인 같은 솔로들을 보유한 내가넷-로엔의 최근 성장은 다른 회사들 못지가 않네요.
이런 시점에서 가인의 솔로 앨범을 로엔이 전폭지지해줘서 과연 2012년에 가인이 솔로도 다시한번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크게 갑니다.

아이유로 시작해서 가인으로 끝나는 2012년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가인의 계약으로 인해 가인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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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 소식이 있고 나서...

    개인적으론 이중국적도 아니고 이중계약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지만... ㅋㅋㅋ

    로엔과 내가네트워크 사이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거...

    머리에서 김이나 작사가님과 이민수 작곡가님이 또 무슨 일을 벌일거라는거때문에...

    많은 기대가 되는중입죠... ㅋㅋㅋ

    2011.12.22 03:23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하자면, 로엔+내가넷 연합은 그야말로 음악성과 대중성 면에서 초대형 기획사들과도 대등하게 경쟁하는 강력한 음악 집단입니다.
    음악성이야 윤일상+김이나+이민수를 앞세우는 강력한 작사가+작곡가+프로듀서 그룹이 있고, 덤으로 '국악'을 선보이는 미지와 같은 복병들도 준비되어 있지요.
    대중성이라면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아이유가 제대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다른 데로 샜는데, 가인의 로엔 계약은 솔로 활동에 한정된 것인지라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지금은 아예 두 회사가 마치 한 개의 그룹처럼 행동하고 있기도 하니까요 ㅇㅅㅇ.

    2011.12.22 04: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음악성과 대중성이 지원되는 조합이지요.
      음악성은 개인적으로 볼때는 기획사 중에서 최고일듯

      2011.12.25 19:55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넷이나 로엔이나 거기서 거기라던데..그냥 가인 언니 솔로 매니지먼트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아무튼 진짜 가인 언니 솔로 나오려나 보네요 ㅠㅠ 기대기대!이번엔 앨범 물량좀 많이
    뽑아주길

    2011.12.22 06:05
  4. Iam정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로엔하고 네가랑 협력업체였군요. 전 로엔이랑 젤리가 협력 업체인 줄 알았는데 시경님(성시경을 부르는 제 애칭이에요.)이랑 아이유랑 워낙친하고 가끔 로엔애들이랑 젤리애들이랑 듀엣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아닌가요? 그리고 시경님 앨범도 로엔이 유통을 맡고 있고 정현언니랑 콘서트도 로엔이 주최하고..

    2011.12.22 19:42
  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ㅋㅋ 가인의 그룹,솔로로써의 활동 둘다 기대됩니다~~으앜ㅋ 곧 2012년!!

    2011.12.22 21:50
  6. 방문객1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네트워크 자체가, 미국의 주 같은 이미지가 있죠. 프로듀서별로 활동하는 방법도 다르고 주로 작업하는 가수도 다르고. 물론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그중 조영철프로듀서의 라인이, 딱 로엔으로 이동했는데. 그렇다고해서 내가넷이 로엔인가 그건 아니죠. 내가넷에 생각보다 작곡가, 작사가들 많습니다.

    2011.12.23 01: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내가넷은 설립자들부터가 작곡가 들이니까요.
      중심인물들이 모두 작곡가이니 (안정훈, 윤일상, 지고릴라 등등..)

      2011.12.25 19:58 신고
  7. 최고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가-로엔은 보이지 않는 최강의 조합이죠
    아티스트들도 보면 음원차트퀸 지아,써니힐,국민여동생 아이유,여자 아이돌중 최강 가창력
    브아걸 그들의 음악성 존중해주는데는 최고 소속사인건 확실함
    게다가 히트 작곡/작사가 이민수&김이나 까지 ㅋㅋ 뭐 로엔,네가보다 더좋은 소속사 없다고 봅니다 제가 만약 아티스트 하고싶다고 하면 이 소속사로 가고 싶을 정도 ㅋㅋ
    음원쪽이 로엔이 더 강력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대형 소속사 S사보다는

    2011.12.23 07:04
    • 냥냥  수정/삭제

      애초에 에셈은 음원으로 먹고산 회사가 아니었죠 ㅋㅋ
      경쟁심이라도 있으신건지 ㅋㅋㅋ

      2011.12.23 08:27
  8.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사의 협력체제이기 때문에 가인의 솔로계약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을 수 도 있지만..
    가인의 나이가 언니들 보다 6섯살이나 적은 점은 고려해야합니다.
    스타성 면에서나 나이면에서나 아직 연애계쪽으로 활용성이 큰 가인을
    아무래도 로엔쪽에서 더 탐을 낸 듯 합니다.
    아이유 만으로는 좀 부족하고..
    가인을 브아걸 팀에만 묵어두기에는 좀 아깝고...
    쏠로 활동이라는게 가수로만 한정한게 아닐듯해요..

    가인 본인에게도 여러모로 좋은 기회가 될 듯 하네요...

    2011.12.25 04: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해보니까 그런 점도 있었네요.
      로엔은 정말 아이유 하나 있는 셈이라...
      사실 내가넷도 브아걸 하나이긴 하죠.

      어쨋든 내가넷-로엔의 팀플레이라면 대형기획사 못지 않은 파괴력을 지녔지요 ㅎ

      2011.12.25 19:59 신고
  9.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SM,YG,JYP와 대등한 실력을 겨룰수 있는 능력을 지닌 기획사가 지금 로엔+내가죠
    대중성,음악성 두가지가 공존하니까요 코어는 다비치,티아라빼면 뭔가가 부족한 느낌

    2011.12.29 01:30
  10. lang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제생각이랑 비슷하네요.
    로엔은 우선 무명인 아이유를 성공할때 까지 키워준 고마운 회사죠.
    다른 회사 같았으면 몇년 있다가 조용히 걸그룹으로 편입시키던가 했을텐데 아이유의 가능성을 보고 계속해서 음반을 내주죠. 컨셉을 잡는건 좀그랬지만...
    그리고 관계자 인터뷰중 가장기억에 남았던건 한국정서상 녹음중에 의견을 제시하면 건방지다고 느낄수 있지만 오히려 그점을 높이 평가한다라는 말을 들었을땐 생각이 깨어있는 회사다 라고 느꼈습니다.
    서울음반 시절부터 다져온 인맥과 내가넷의 기획력 로엔의 유통능력과 자금 이면 3대 기획사와 겨룰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2.01.04 16: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내가넷의 같이 몸담고 있는 조영철PD가 그 점을 잘 채워준거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아이유와 브아걸과는 정말 잘맞는 조합이에요 ㅎ

      2012.01.06 09:50 신고
  11. 인연의사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어요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네요 음원이며 앨범 음악성 실력.. 현재로써는 엄청난 경쟁력을 지닌 로엔 덧붙여서 내가..근데 아이유 비중이 지나치게 큰것이 항상 아쉽네요.. 솔직히 여타 그룹 대형 3사는 말할필요도없고 비스트포미닛 티아라다비치의 빛나는 듀엣무대.. 그리고 무엇보다도 팬들의 소속사그룹 밀어주기.. 대세고 승승장구하는 아이유지만 같은소속사내 본인말고는 이렇다할 그룹이나 그에소속된 팬층이없다는게 너무 힘에 부쳐보이는건 저뿐만일까요 아이유가 걸그룹이라면 그나마 이런 안타까움도 덜했을텐데요.. 로엔내가가 없었다면 아이유도 없었겠죠.. 하지만 아이유가없었다면 과연 오늘의 로엔도 있었을지.. 이번 가인을 시작으로 앞으로 아이유의 어깨가 조금씩은 가벼워지길 바래봅니다.. 이상 아이유 오빠팬이..

    2012.01.07 11: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로엔-내가 연합은 자금 / 음악성의 필요에 의해서 서로 연합한것 같군요.
      지금 로엔은 뭐 거의 아이유로 먹고 산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내가넷 역시 브아걸이 먹어살린다고 해도 틀린게 아니구요.
      둘이 연합식으로 해서 상부상조 했으면 좋겠어요.
      가인이 아마 아이유의 짐을 조금 덜어줄겁니다.
      브아걸은 그나마 날샤/제아/미료로 개인활동을 시킬 수 있지만 아이유는 혼자라...
      가인의 가세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12.01.09 11:2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로엔-내가 연합은 자금 / 음악성의 필요에 의해서 서로 연합한것 같군요.
      지금 로엔은 뭐 거의 아이유로 먹고 산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내가넷 역시 브아걸이 먹어살린다고 해도 틀린게 아니구요.
      둘이 연합식으로 해서 상부상조 했으면 좋겠어요.
      가인이 아마 아이유의 짐을 조금 덜어줄겁니다.
      브아걸은 그나마 날샤/제아/미료로 개인활동을 시킬 수 있지만 아이유는 혼자라...
      가인의 가세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12.01.09 11:25 신고
    • 내가로엔은 농담도  수정/삭제

      브아걸 작업할때
      "빨리 끝내고 아이유 가자"
      할 정도로
      [아이유 위주로 갑시다]
      정책이 우선.
      덕분에
      브아걸 언니들은 행사 안뛰시고 노시죠.

      2012.07.24 09:49


잘 알려진 브아걸의 팬으로써 브아걸 멤버들 트윗을 펄로우 하는 편인데요...
나르샤의 트위터에 흥미로운 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나르샤가 바로 "우리 1위에요?" 하고 묻는그러한 트윗이었지요.
바로 엠카 1위에 대한 그러한 글이었어요.


사실 엠넷 차트에 가보면 실제로 브아걸은 엠넷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에 컴백을 한 이후로 등장하는 무대마다 미친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왕언니 그룹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주에는 그녀들이 1위를 달성하면서 "트리플 크라운" 에 달성할 수 있을지 참 궁금하네요.
그 점과 관련해서 몇가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참 뭔가 안 맞는 엠카

브아걸 자체와 엠카가 사이가 나쁜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참 브아걸과 엠카는 어찌보면 "안 맞네요"
엠카에서의 브아걸의 1위가 유난히 조용한 이유는 바로 엠카의 결방때문이었습니다.
엠카는 이번주에 "드림콘서트" 때문에 결방을 선택했지요.
그런데 하고 많은 결방중에 브아걸이 1위를 하는날 결방을 하다니 참.... 안 맞네요.


사실 작년에도 엠카와 브아걸은 서로 좋지 않은 그러한 인연이 있기는 했는데요...
바로 가인이 다 잡은 1위를 음악판정단의 애매모호한 판정으로 인해서 날려버린 그러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애꿎은 미스에이만 욕먹고 브아걸 팬들이 분노해야 했던 그러한 사건이 기억나는군요.

 


이번에는 그러한 이상한 느낌은 없었지만 정말 우연의 일치도 이러한 우연은 없는 것 같네요.
어찌보면 악연이라고 해야하나요?
2년째 연속 브아걸 멤버들은 엠카에서 한번은 어이없게, 한번은 황당하게 1위를 받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참 이상하게도 안 맞는 그러한 결과가 있네요.



- <뮤직뱅크> 는 과연 어떻게 될까?

사실 <뮤직뱅크> 에서 브아걸에 관한 이야기가 조금 나온적이 있습니다.
듣는 소문으로는 <불후의 명곡2> 을 거부했기에 KBS가 괘씸죄로 출연을 막았다 이런 말도 있지만,
정확한 소문이 아니고 루머라서 확답을 지을 수 있는 부면은 아니네요.
(사실이라면 열받기는 하겠지만 확증이 없기에 그 루머로 단정 지을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어쨋든 논란이 있었던 한 주가 지나고 브아걸이 컴백을 뮤직뱅크에서 한다고 하네요.

가장 궁금한 점은 과연 브아걸이 1위 후보로 오를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이건 팬의 바램이 아니라 팩트를 놓고
이야기를 하는것이지요.


현재 브아걸은 음원 순위를 다 점령을 해서 가온차트에서 음원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음원 1위가 Sixth Sense 이고 7위가 Hot Shot 이네요.
음반점수에서는 여러가지 말이 많긴한테 가장 최근에 들어본건 약 20000장이 팔렸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반 + 음원을 합쳐본다면 브아걸은 상당히 좋은 기회가 있긴 합니다만....
문제는 이 음반과 음원의 기준이 대체 어디있냐는 것이지요.
뮤뱅에서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서 솔직히 차이가 나고 그 소스가 어느장소냐에 따라서
차이가 확실히 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거든요.
(가온이 기준이 된다면 브아걸은 승산이 있고, 한터가 된다면 좀 힘듭니다..)

어쨋든간에 한참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브아걸이 1위를 받으려면 사실상 여러가지 힘든 조건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과연 1위를 짐작하기가 사실 쉽지가 않다고 생각하네요.



- 1위도 좋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

물론 브아걸이 당연히 1위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요즘 <나는 가수다> 열풍으로 1등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히 낮아졌고,
팬덤이 많은 아이돌이 나올 경우에는 음반차트에서 너무 크게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 아이돌 아니면 1위하기도 힘든 그러한 상황이지요.

브아걸도 "걸그룹" 범주에 포함되고 팬들도 성인돌내지 실력파 걸그룹으로는 많은 쪽에 속하지만,
기존 아이돌들과 비교하면 솔직히 택도 없는 그러한 상황이긴 합니다.
예를 들어 슈퍼주니어 정규 앨범과 브아걸 정규앨범을 숫자만 놓고 비교해본다면,
사실 이기는건 거의 불가능한 그러한 상황이긴 하지요.

이번 브아걸은 컴백 타이밍이 조금 미뤄진 탓에 여러가지 악재가 생겼는데요...
조금 있으면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거물급 아이돌이 컴백을 하는 점도 있고,
이상하게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꼬여가지고 1위가 솔직히 힘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컴백에서 브아걸은 1등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달성하는 것 같네요.
브아걸은 이번 컴백에서 정말 미친듯한 라이브를 보여주면서 왜 브아걸이 다른 걸그룹과 다른지
명백하게 보여주면서 정말 실력파 걸그룹으로 확실히 도장을 찍었습니다.


"돌고래 창법" 이라고 하는 창법으로 목에 무리가 가서 매주마다 하지도 못하고
격주로 해야야 한다는 기사를 볼때 브아걸은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정말 실력파 걸그룹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지요.
또한 제대로 된 섹시카리스마를 보여줌으로 인해서 타 걸그룹과 확실히 자신들을 구별시켰습니다.

게다가 과감하게 후크송과 기계음을 버리고 보컬에 치중을 둠으로 서서히 원래 브아걸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그러한 작전을 펼쳤습니다.
이번에 1위를 당연히 했으면 좋겠지만 설령 이런저런 이유로 못한다고 하더라도 브아걸은
"실력파 걸그룹, 카리스마 왕언니 그룹" 의 이미지를 제대로 인식시키고 활동을 하는 것이지요.

3집의 아브라카다브라가 음악성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후크송에 범주에 속하였기 때문에
1, 2집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브아걸의 실력을 저평가하는 그러한 일도 있었는데,
그 문제를 군말없이 실력으로 싹 해결해버리는게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요?




솔직히 "반전의 여왕" 가인이 있는 브아걸이기 때문에 별로 희망이 없어보이는데서도 1위를 차지하지
않을까하는 그러한 기대가 큽니다.
작년에 가인은 1위를 거의 포기한 상태였지만 1위를 차지함으로 뼛속부터 밀당하는 모태밀당녀임을
증명했던 터라 과연 올해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어쨋든 일단 엠카에서 1위는 했지만 과연 공중파에서 브아걸이 어떤 결과를 거둘지가 상당히 궁금하군요.
오늘 밤에 뮤뱅을 보면 그 답이 나오겠고 인가를 보면 그 답이 나오겠지요?
왕언니 그룹의 선전을 기대하면 브아걸의 1위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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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6 18:41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흠.. 이만장이면 많이 팔린 것은 아니네요. 역시나 우리네 음반시장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새 음악순위방송은 거의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잘 보고 갑니다....^^

    2011.10.06 18:42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작카운트다운 보단 역시 공중파가 제맛!하지만 아직 쟁쟁한 후보들이 많으니 뮤뱅은
    좀 어렵겠네용..;;이번주 인가 결방안한다는데 어쩔지..아무튼 브아걸 언니들 1위를 향해
    고고고!!

    2011.10.06 19: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이 이번주는 결방을 안한다네요...
      쩝... <뮤직뱅크> 도 이번에 솔직히 하도 말이 많아서 정확한지 모르겠어요..

      2011.10.07 13:33 신고
  4.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방이란 단어를 모르던 엠카였는데... 결방날 1위라니ㅠ 많이 아쉽네여... 1위도 중요하지만 역시 이번활동으로 실력파 걸그룹으로 제대로 확인한거 같아 기분 좋네요~ 팬으로써 바램이 있다면 이번주에 뮤뱅,인가에서도 상 받았으면 하네요ㅎㅎ

    2011.10.06 19:53
  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보면서 역시 브아걸!!이라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브아걸파워를 보여주는모습을 보고 감동~이번주 1위했으면 좋겠어요^^

    2011.10.06 20:03
  6.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은 한터, 음원은 가온일 겁니다.
    가능성이 높기는 한데, 프리존 3,4주차에 터지는 가수가 있느냐가 문제네요.
    그리고 방송점수와 선호도 점수가 또 걱정..

    2011.10.07 00:29 신고
  7.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 드디어 1위 이야기가 나오는 건가요!
    이번에도 1위 한 번 거하게 먹고 잔치라도 벌여야죠!
    앨범 갈아엎기를 수차례 했는데 1위 두어번 정도는 해야지!

    2011.10.07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뮤뱅은 물건너 같네요.
      엠카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인가나 한번 희망을 걸어봐야지요 뭐 ㅎ

      2011.10.07 16:05 신고
  8. 꼬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인가 2주 결방 됐더라고요ㅜㅜ그래서 브아걸이 1위를 한다고 해도 결방주에 1위할 확률이 높아지네요.. 게다가 브아걸이 프리존 풀리는 시기가 대충 아이유랑 소녀시대가 나오는 시기던데 그럼 프리존 효과를 받아도 잘 못 받게 됨.. 음반은 인피니트랑 슈주가 무섭게 팔고 있고 게다가 뮤뱅이랑 사이도 안 좋고ㅡㅡ오늘 뮤뱅 컴백무대는 정말 그지같았음.. 무대설치도 그지같고 컴백인데 1곡만 주다니..그렇다고 브아걸이신인 가수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브아걸은 상복이 없는 듯ㅜㅜㅜㅜ저번에 아브라카다브라로 뮤뱅 1위 했을 때도 결방주였는데.. 정말 브아걸 1위하는 모습을 보고싶음ㅠㅠㅠ

    2011.10.07 11:12

여러가지 추석 특집 방송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너무 많아서 다 챙겨보지는 못했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만 골라봤는데요....
(아직도 다 보려면 많이 남았겠군요...)
그 중 오랜만에 브아걸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브아걸의 <두근두근> 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브아걸 컴백 특집쇼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었는데... 열어보니.... 
아직 다른 방송을 보지는 않았지만 정말 따뜻한 그러한 방송이었습니다. 
아직 프로그램들을 다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가족들이 다 모여앉아서 TV를 보는데 이 프로그램을
본다면 정말로 가족이 다 함께 감동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이게 어떠한 프로그램이었는지 리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는 너무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두근두근>은 미료와 제아가 아이들을 맞는 것으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알고보니 그 아이들은 한국에 심장병을 받으러 온 그러한 선택된 아이들 6명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브아걸이 이 아이들을 만날 기회를 갖게 된 건 5월 어느날...
제아에게 아이패드로 영상이 하나 주어지면서 였습니다. 


그 영상에는 중국에서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아이들의 영상이 들어있었습니다. 
특히 6명중 가장 큰 누나뻘인 장자취 라는 소녀의 영상이었는데 다른 아이들과 함께 체조하는 운동장에
함께 있지만 그들과 함께 체조를 하지 못합니다. 약한 심장에 무리가 가면 안되기 때문이지요.
어려운 집안 환경때문에 학용품 하나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는 그녀에게 심장병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어머니도 간질환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수술비 2000만원이면 작은 돈은 아니지만 이런 저런 방법으로 모을 수 있는 그러한 돈일텐데...
이 아이들에게는 절때 꿈도 꾸지 못하는 그러한 어마어마한 액수라 감히 수술은 상상하지도 못합니다. 
이 심장 질환을 가진 아이들의 평균 수명은 약 20세..... 
시한부 인생을 사는 이러한 이들을 보면서 제아는 마음이 아파서 그들은 보면서
그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립니다. 

이걸 보면서.... 저도 뭔가... 너무 편하게 살고 있었던건 아닐까요....
매일매일 불평하면서 살지만... 이것저것 없다고 불평하지만 이 아이들보다는 
정말 행복한 상태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살고 있는데 제가 철이 없었는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 브아걸의 따뜻한 마음..

가요계에서 가장 포스있다고 알려진 브아걸 멤버들.. 소위 말해 노는 언니같아보이는 
그녀들은 괜히 성인돌이 아니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그러한 정말 좋은 언니들이었지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그녀들의 시선이 따뜻하기만 합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쳐졌을까 궁금해서 한 걸음 달려온 브아걸 멤버들은 수술은 마쳤지만 후유증에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걱정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네요.
그중 장자취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쳐졌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적으로 아파서인지 아니면
수술이 잘된 것에 대한 안도감 때문인지 아니면 브아걸 멤버들이 가져온 학용품을 고향에 돌아가서
친구들과 나눠쓸 수 있게 된 그러한 브아걸에 대한 고마움인지...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런 그녀를 보던 가인이는 최대한 그녀를 위로해주려고 노력을 하네요.


한편으로 가장 심한 병을 앓고 있던 장밍루이의 병실에 찾아간 브아걸 멤버들...
제아는 4살짜리 아이가 고통스러운 수술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차마 지켜보지 못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병실에서 나갑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쳐지고 아이들은 회복기간에 들어갑니다. 


아담부부의 이벤트로 인해 이벤트 못하기로 알려진 제아지만 아이들 이벤트만큼은 확실히 준비해줍니다.  
6살짜리 아이가 생전처럼 본 이벤트에 놀라움에 입을 자기 손으로 가리네요. 
생일 축하파티인데 생일이 뭔지도 모르는 아이들... 난생 처음보는 파티에 그냥 어리둥절하기만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을 데리고 가는 브아걸 멤버들....
아이들의 일일엄마가 되어 정말 아이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그러나 그렇게 즐거웠던 하루도 금세 지나가고.... 장자취는 브아걸 멤버들을 위해서 사진을 마련하며,
그것을 보는 제아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하네요.


그리고 이별의 시간... 제아의 눈에는 눈물이 멈추지를 않고 힙합전사 미료도 결국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떠나는 아이들의 눈에도 눈물이 가득했구요.... 버스안에는 울음바다가 또 버스밖에서 역시
브아걸 멤버들의 눈물로 인해 울음바다가 됩니다. 




모든 아이들은 떠났는데 한 아이만 남았습니다.
바로 가장 힘든 수술을 한 장밍루이 였는데 더 많은 치료를 받기 위해서 한국에 홀로 남았었지요. 
장밍루이가 떠나기 전에 다시 홀로 장밍루이를 병문안 온 제아.
장밍루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남깁니다.


그러나 어느덧 장밍루이와도 헤어질 시간...
좀 다른 아이를 쿨하게 보냈으면 좋으련만... 마음약한 제아는 그것이 되지가 않습니다.
제아가 떠난다는 사실을 알아챈 장밍루이.... 꼬마 장밍루이도 제아를 보내기 싫습니다.
결국 다시 제아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지요.... 
그런 제아는 아이의 손에 자신의 증명사진과 함께 자신의 별명인 "제구리" (제아 너구리) 에
걸맞는 가방을 줍니다. 


제아가 간다는 사실을 알고 돌아보지 않던 장밍루이... 결국 제아가 나가자 장밍루이는 제아를
마중나가고, 제아는 차마 돌아볼 수 없는 제아는 복도로 걸어나가며 큰 목소리로 훌쩍거리지요.
결국 엘레베이터에서 앞에서 진짜로 헤어지는 두 사람, 제아는 마지막으로 장밍루이를 한번 안아줍니다. 



- 두 그룹에게 에게 잊지 못한 그러할 추억...


아마 이 6명에게 아주 짧았던 한국 여행은 절대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입니다.
이 6명은 이 기회를 통해서 생명을 연장했을 뿐 아니라 누군가가 자신들을 도와줬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갈 것 같은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는 톱스타 브아걸이지만 이들에게는 마음씨 좋은 언니, 누나로 기억되겠지요.


브아걸 역시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브아걸은 실제로 음반준비를 하느라 거의 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요....
그 동안 아주 좋은 활동을 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음반작업으로 심신이 지쳐있던 이들에게 6명의 아이들은 브아걸 모두 멤버가 자신의 삶에
감사하면서 재충전할 동기를 부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비록 6명의 아이들은 고쳐졌지만 아직도 중국이나 다른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저러한 질병으로
아파하는 그러한 아이들이 있겠지요....
이런 것이 해결될 그러한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쨋든 여러 다른 추석 특집 방송들로 아마 많은 이들이 보지 못했던 이 방송이 
바로 가장 적합한 그러한 추석방송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사람과 사람사이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가족이 같이 보면서 감사하며
감동 받을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이요.


전 이 방송에서 제아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제아가 마음씀씀이도 좋고 
착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 방송을 통해서 제아의 정 많은 점, 눈물 많고 여린점 등을 다시 확인하는
그러한 것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컴백 준비를 앞두고 브아걸이 이런 좋은 일을 했다니 웬지 뿌듯하군요.
착한 그녀들의 마음만큼 계속 브아걸에게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하고 이번 컴백도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져서 다시 그녀들의 존재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비 돌리다 제아 언니 얼핏 보이던데 이 프로그램이군요 ㅎㅎ 좋은 취지에 좋아하는 언니들이
    선뜻 나서주니 너무 좋네요 ㅎㅎ

    2011.09.13 02:11
  2.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따뜻한 방송이었겠군요. 브아걸의 아름다운 내면도 발견할 수 있고...
    그런데 저는... 아픈 아이들을 보는 게 너무 힘들어요. 아니, 아이들만이 아니라...
    병들어서 아파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저는 안볼래요..쩝~

    2011.09.13 02:15 신고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이걸 안 봤는데.......
    쨌든 참 착한 방송이었다죠.
    청춘불패2도 이거처럼 따뜻하겠죠?

    2011.09.13 03:47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3 05:55
  5. 봉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방금 보고왔는데....진짜 코끝이 찡해지네요....제아언니 폭풍눈물흘릴때 저도 눈물이 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섯아이들뿐만아니라 모든 심장병어린이다,아니유ㅠㅠㅠㅠㅠ모든사람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건강한 제 몸뚱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9.13 07:18
  6. 데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체리블러거님은 사랑의 리퀘스트란 프로그램을 안보시는지요......
    매주마다 어려운 친구들과 연예인을 볼수있습니다.......눈물 쏙 빼놔서 보기가 두렵기까지ㅎㅎ

    좀 과도한 칭찬인거 같아서 오바스럽다 생각했는데, 브아걸카테고리를 보고 아.....

    2011.09.13 1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간이 없어서 항상 챙겨보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말이 좀 그렇네요.
      과도한 칭찬에 오버스럽다...... 칭찬할 걸 칭찬하는게 그리 오버스러우신지요.

      부모님께 효도하는 사람을 칭찬하면 주변에 부모님을 칭찬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오버스러운 일이 되는것일까요...?

      어려운 친구들 이 세상에 많지요.
      아프리카에 가면 사방천지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 6명의 중국 아이들의 고통을 묘사한 거나, 브아걸의 선행을 칭찬한게 오버스럽고 과도한 칭찬으로 묘사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평소 사랑의 리퀘스트를 안보고 이 방송을 보고 브아걸을 칭찬한게 님께는 왜 그리 오버스럽다고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2011.09.13 10:20 신고
  7.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봤는데 함 찾아봐야겠네요ㅠ글만봐도 찡한데 방송보면 펑펑울거같네요ㅠㅜ제아님 엄청착한거같아요ㅠㅜ!!

    2011.09.13 19: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에서는 왈가닥같이 나왔었지만 (우결이나 다른 예능에서)
      제아만큼 여린 마음 가진 연예인도 없을듯...

      2011.09.14 11:52 신고
  8. cuteber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특집에서 이렇게 의미있고 따뜻한 프로그램이 있었군요. 체리블로거님 덕분에 보러가야겠어요. 병원이 나오는건 잘 못보는데 포스팅 내용을 찬찬히 보니 저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훈훈한 프로그램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09.14 11: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꼭 한번 챙겨보세요.
      상당히 따뜻한 프로그램이에요.
      특히 제아의 따뜻함을 잘 보실 수 있을거에요 ㅎ

      2011.09.14 11:52 신고
  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널을 돌리다 예고편을 보고 본방사수를 했던 프로네요... ㅎㅎ

    예전엔 저런 프로그램들이 많았죠...

    아직 '사랑의 리퀘스트'가 방송되고 있지만...

    M본부의 '어린이에게 새생명을'이라던가...

    S본부의 '기아체험 24시'라던가...

    많이 없어지고 사라지네요...

    그리고 기부하는 문화만큼은 우리 한국이 미국을 배워야하는데...

    어떻게된게 미국에서 실패한 정책들만 죄다 배워와가지고는... -_-;;;

    어쨌거나 개인적으론 매년 성탄절마다 홍명보 장학재단에서 주최하는 자선경기를 되도록이면 가려고 하죠...

    입장 수익금 전체를 난치병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자선경기도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미국에선 자선경기 많이 하지 않나요?

    2011.09.15 0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국은 그런게 많기는 해요.
      가끔 집집으로 전화도 해서 뭐 기부할거 없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실제로 많은 부자들은 특정한 날을 정해서 안 입는 옷이나 이런걸 문밖에 내놓기도 하지요.
      그러면 그걸 기부차가 가져가기도 합니다.

      2011.09.15 09:06 신고
  10. 강지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쩌네요ㅜ,ㅡ

    2011.10.15 00:42

어제 방송분으로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아담부부가 마지막 방송을 했습니다. 
어제를 마지막으로 아담부부는 방송에서 하차를 했지요.
마지막까지 웃음을 놓지 않고 갔지만 그래도 태연히 자기 갈길을 가려고 했던 
그들의 모습이 오히려 더 애절해보였습니다.
겉으로는 울고 있지만 속으로는 우는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하나요?


어쨋든 본격적으로 부부임을 알렸던 1년전 심심타파에서 (그 때 우.사.됐 그 장소에서 발표)
어제 방송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마지막 방송임을 밝혔습니다.
그 말을 하면서 조권과 가인은 끝낸 눈물을 흘렸고 많은 생각이 오갔나봅니다.
같이 방송을 보던 처형 제아와, 박미선도 같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지요.


그러면서 서로 둘은 계속 적응이 안되는듯... "실감이 안 난다" "이 미션 실패하고 싶다" 라고 하면서
자꾸 현실을 부정하려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더 아쉽게 했지요.

어쨋든 오늘을 마지막으로 조권과 가인은 아담부부 에서 조권-가인으로 돌아가게 되겠네요.
그럼 아담부부의 재미있었던 몇장면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시간순으로 정리해봤습니다) 



1) 유쾌했던 첫 만남 그리고 시작된 결혼시작



아담부부는 첫 만남부터 굉장히 특이 했습니다.
정상적으로 소개 받은 다른 부부들에 비해 조권은 몽구스 가면을 쓰고 끝까지 
가인의 궁금중을 유발시켰지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시건방춤" 을 보자마자 단숨에 조권임을 알아챘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의 결혼생활이 시작되었지요.
시작부터 컨테이너 박스라는 집이 주어지면서 이 커플은 다른 커플과는 달리
코믹과 "고난과 역경" 으로 컨셉이 잡힐 것임을 잘 예시해주었습니다.



2) 첫 신혼여행 - 조권의 "오방실" 사건

첫 신혼 여행 역시 이 부부는 "고난과 역경" 이었지요.
나름 아름다울 수 있는 그러한 자전거 여행이었지만 하필 그 날 날씨가 최악의 조건이었던
그러한 날이였기 때문에 신혼여행을 제대로 망치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그러면서 그들은 더 가까워지기 시작했고, 찜질방에서 그들의 속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가 "오방실" 이라는 이름이 나왔지요.
조권의 오방실 사건으로 인해 가인은 본격적인 밀당을 시작하면서 
프로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신경 안쓰면서 신경쓰는 척 가인의 밀당 여행이 시작되었을까요..?

한 때 조권의 "오방실" 이 누구인지 여러 추측이 나왔습니다.
후보들 중에는 원더걸스 선미, 포미닛 현아, 애프터스쿨 레이나 등등 여럿이 있었지요.



3) 첫 듀엣곡 우.사.됐 생방송


조권에게 생애 첫 1위를 안겨준 곡은 "죽어도 못 보내" 가 아니라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라는
가인과의 듀엣 곡입니다.
본격적으로 아담부부가 치고 올라오는 그러한 장면이 이 장면 부터이지요.
서로 우.사.됐 을 녹화하고 생방송을 같이 하면서 이제 아담부부는 단순히 아담부부가 아니라
"국민 커플" 로 인정받는 그러한 일이 있게되는 것이지요.



4) 가인의 초콜릿 키스


스킨십을 하고 싶었지만 항상 할 용기를 내지 못했던 그러한 조권에게
먼저 가인이 한 수 가르쳐 주는 일이 있게 됩니다.
항상 스킨십을 원했지만 막상하지는 못했던 조권.... 가인은 입술에 초콜릿을 묻혀서
결국 조권에게 미리 "뽀뽀" 를 선사하며 조권이 먼저 다가올 수 있게 유도를 하지요.
그 이후로 나름 스킨쉽이 더 자연스러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5) 새 집 이사


큰 의미는 없을지 모르지만 그간 우결의 부활에 힘써온 아담부부에게
제작진에게 주어진 "보상" 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다른 어떤 커플보다도 집안에서 많이 보냈던 아담부부에겐 멋진 휴식공간 뿐만이 아니라,
아담부부가 우결의 터줏대감이라는 점을 다시 상기시켜준 그러한 장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결 역사상 가장 좋은 집을 받았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 같네요



6) 가인과 조권의 첫 키스


드디어 시청자들이 원했던 이들의 뽀뽀가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이것을 터닝포인트라고 보기도 하시지요.
어쨋든 우결에서 할 수 있는 최상(?) 의 스킨십을 선보였는데 이 마저도 가인이 먼저 해버렸지요.
이 이후에 가인과 조권이 서로 약간 좀 변한 것을 느꼈습니다.
가인이 조금 더 여성스러워지고 조권은 좀 더 남성스러워 졌다고나 할까요...?
저렇게 키스 장면이 크게 포착된 커플도 드물긴 하지요.



7) 귀신쫓는 아담부부


정말 한심했던 우결 공포체험을 그나마 예능으로 만들어 줬던게 아담부부입니다.
동시에 아담부부가 왜 이렇게 사랑을 받았는지 알려주는 대목이었어요.
비록 어설프기는 했지만 공포체험까지 예능으로 만들어버리는 아담부부는 정말
최고의 예능감을 가진 연예인 둘이 뭉친 커플임을 다시 증명해준 대목이었지요.



8) 조권의 감동의 새해 이벤트


하차하기전까지 정말 추운환경에서 조권을 떨면서 가인을 위해 노래를 함으로
그리고 따뜻한 가사를 전달함으로 인해서 가인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이 장면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장면도 있구요.

하차가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변치 않는 모습으로 자신들을 보여주었던
그러한 아담부부.... 끝까지 초심으로 남아주면서 끝까지 감동적인 모습을 선사한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9) 끝까지 감동시킨 조권의 마지막 이벤트


비록 가인이 했던 미션이긴 했지만 비록 창의성은 없었지만....
조권의 마음이 깊게 전해졌던 미션은 가인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말대로 아담부부는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항상 아담부부" 일 것이고,
가인도 항상 조권 편일 것이며 조권도 항상 가인편일 것입니다.;
비록 가상 부부로서의 인연은 끝날지 모르지만 그녀들은 자신들의 가장 친근하면서도 힘이되는
한명의 사람들을 얻은 것이지요. 



그리고 그들은 어제를 마지막으로 우결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우결을 떠났다고 해서 아담부부가 기억속에서 쉽게 잊혀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잊혀지긴 하겠지만 아직도 1기 커플이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는 것처럼
아직도 "개미부부" "쌍추부부" 그리고 "알신부부" 가 생각나는 것처럼
"아담부부" 역시 영원히 우결을 봤던 사람들에겐 우결의 최고의 커플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미래는 모르는 일이지만 정말 아담부부를 뛰어넘는 개성있고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안티없이 가상임에도 진정 사귀기를 바라는 이러한 가상과 리얼을 뛰어넘는 커플은 두번다시
나오기가 힘들 것 같다는 그러한 생각을 해봅니다.

그 동안 정말 우결에서 수고많이 했고요... 최고의 우결 커플로 제 마음속에는 기억될 것 같습니다.
그들을 우결에서 더 이상 못 본다는 것은 아쉽지만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활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더욱 더 폭 넓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마 내일 쯤에 우결이 가인과 조권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한 편의 글이 더 나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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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의 부활을 이끈 최고의 커플이였죠. 너무나도 아쉽지만, 아담부부 하는 일마다 잘되길 바라요~

    2011.01.15 18: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분명 리지의 사진을 메인에 걸어놓고 좋아하긴 하지만,
      가인 역시 상당한 매력을 가져서 계속 호감도가 올라가고 있어요 ㅎ

      2011.01.16 00:29 신고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포스팅으로 다시 정리해 주시니...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15 18:03 신고
  3.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제 아쉽게 막을내렸죠~
    이제 우결 뭔재미로보나~

    2011.01.15 18:04 신고
  4.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몽구스 가면이 나오는 편을 보고.. (우결)망했다 라는
    생각을 했었던게 어제일같은데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드네요 ^^;

    2011.01.15 18: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비님, 자주 못들려서 죄송해요 ㅠ.ㅠ
      어쨋든 저도 정말 될까...? 했는데 이렇게 잘맞은 커플은 없는듯...

      2011.01.16 00:30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어제 막방 보시면서 많이 아쉬워 했을듯...ㅎㅎ 그래도 제아 언냐 나왔으니
    조금은 위로가 되셨는지요?

    2011.01.15 2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나요....
      브아걸과 가인, 그리고 아담부부를 너무나 아끼기에 정말 아쉬웠지요.
      제아가 패널로 나오긴 했지만 아쉬움을 상쇄하긴 힘든듯...
      그나저나 차기 우결 커플은 누가 될지...

      제발 광희 & 리지만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2011.01.16 00:30 신고
  6.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튜디오도 눈물바다가 되었던 것 같은데.. 박미선씨나 제아씨가 휴지 붙들고 있는거 보면..감동의 눈물을 쏙 뺀것 같던데... 제작진은 완전 통편집으로 발라버렸네요.... 도대체 제작진의 의도는 대체 뭘까요?? 스페셜방송을 하거나 정상상황에서도 2주에서 3주분량은 나올 상황... 아담부부고정팬층의 시청율도 확보하는.. 여러가지 유리한 상황에서 제작진은 폭풍통편집으로 일관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대체... 우결에서 아담부부의 그림자를 지우려는 의도? 그정도로 밖에 추론이 안되는데.. 다른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2011.01.16 02:47
  7. 호시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용서를 매우 애정하지만 처음 이 아담이 나왔을 때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 중간에 반년이상 우결을 못보다가 다시 보는데 정말 아담은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사회생시킨 말이 필요없는 레전드커플... 몹시 안타깝습니다. 정말 매회매회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대적으로 잔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는 용서와 그 비쥬얼과 로맨틱의 극한을 보여주는 쿤톨도 예능의 가장 기본을 하는 이 아담이 있기 때문에 힘을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지켜봐야겠지만 한동안 우결의 또 다른 침체가 올지 모르겠네요. 지금의 3커플체제가 방송분량의 문제를 제외하면 가장 안정적이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미 컨셉에서 식상해진 우결이 다시 위기가 왔을 때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지 아니면 위기를 헤치지 못하고 결국 폐지가 될지...

    2011.01.16 03:08
  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최고의 부부,아담부부가 어제 끝났더군요..

    매번 본방을 챙겨보진 않았지만 어제는 본방사수한..-ㅋ-;

    좀..많이 아쉽네요.

    아담부부 같이 재밌고 또 잘 어울리는 커플도 별로 없을것같은데..

    아담부부의 모습은 이제 몽땅사에서 남매로 봐야겠네요.

    조권,가인 두 사람 모두 각자 갈 길을 가게되었지만 하는 일마다 잘 되길 바랍니다.

    2011.01.16 05:57
  9.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Long Goodbyes (Camel)

    Down by the lake
    a Warm afternoon-
    breezes carry children's balloons.
    Once upon a time,
    not long ago,
    she lived in a house by the grove,
    And she recalls the day,
    when she left home...

    Lone good-byes,
    make me so sad.
    I have to leave right now.
    And thought I hate to go,
    I know it's for the better.
    Long good-byes,
    make me so sad.
    Forgive my leaving now.
    YOu know I'll miss you so
    and days we spent together

    Long in the day
    moon on the rise-
    she sighs with a smile in her eyes.
    In the park,
    it's late afterall,
    she sits and stares at the wall.
    And she recalls the day,
    when she left home...

    추천합니다.....

    2011.01.16 08:59
  10.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담부부를 넘을 가상커플이 지금은 나오지 않을거 같네요.. 저도 상추부부이후 우결 안본 시청자로선 당시 상추부부끝날때 이들을 넘을자 안나올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담부부가 해줬네요. 글고 이들을 이을 코믹부부가 나올려면 또 1년이 넘어야 할꺼 같습니다.

    2011.01.18 07:16
  11. 보긴제대로 봤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는 장면이 하나도 없네.
    이제 우결어쪄지..용서커플은 그닥 진솔하게 와닿질 않고..
    쿤톨이네가 슬슬 재밋어지긴하는데..
    아담네가 없으면 어쩌지..
    브아걸vs2AM구도도 잼있었는데 아담네 없어지면 이것도 같이 없어지고..
    조권가인 정말 찰떡호흡이었는데.
    아마 이 두사람 실제로도 궁합이 잘 맞을듯.
    조권의 어이없는 깝(사실 조권깝 너무 재밋음)도 가인이 센스있게 받아주고
    가인의 조금은 거친(?)성격도 조권이 잘 받아주고.

    2011.01.21 22:16

아담부부 하차가 확정이 났다고 하는군요. 
아담부부는 신동 / 박규리의 심심타파에 직접 출연해서
자신들이 내년에 우결에서 하차할 것임을 직접 밝혔다고 합니다. 
조권도 서운해했고, 가인도 서운했다고 하는 군요.
가인은 노래를 부르다가 목이 잠겼다고 합니다. 


사실 예측을 아예 안했던 건 아니에요. 
하지만 블로그에서는 그런 아담부부의 하차설을 되도록이면 언급하지 않았고.
만약 그런일이 있더라도 확실한 것이 있을때까지는 말하지 말자 라고 항상 생각했지요.
아직도 팬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런 분위기기에 팬들의 마음을 
미리 상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생각해본다면 요즘 아담부부는 하차의 행보를 걷고 있었습니다.
방송 컨셉도 이상하게 잡아주었고,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몽땅 내 사랑> 에 투입시키기도 했으며,
그리고 이번 가요대제전에서도 명색이 최고 커플인 아담부부가 아닌 쿤토리아 커플이 자사의
연말 음악회인 "가요대제전" 에서 커플댄스를 추게 함으로써 내년에는 쿤토리아를 에이스로
삼을 것임을 공개적으로 선포한 셈이었지요.



제가 이 시점에서 궁금한건 과연 아담부부의 뒤를 이을 커플은 누가 될 것인가...?
라는 그러한 궁금한 점입니다.
아담부부가 하차함에 따라 다른 아이돌들도 거론되고 있기는 한 입장인데요...
제가 들은설로는 리지의 투입도 있는데.... 작년에 서현이 성인식 치르자 마자 데려다 쓴 걸보면,
리지도 예외라고 볼 수는 없지요.


물론 작년에 은정과 닉쿤의 루머도 있었지만 루머로 끝났거 보면 루머가 있다고 해서
다 우결에 참여한다고도 할 수는 없지요.
허나 아담부부가 남기고 간 자리는 웬만한 반전이나, 끼가 없으면 힘들 그러한 자리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냥 "누가 메꿀까?" 라기 보다는 어떤 성형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적어보고 싶네요



- 아담부부를 잇는 코믹 커플이 나올까? 

사실 아담부부는 로맨스도 로맨스이지만 코믹을 담당한 커플이었습니다. 
조권이야 뭐 연예인 아니면 대체 뭐하고 살았을까 할 정도로 인생 자체가 예능인 아이여서 확실했지만,
가인이 이렇게 뛰어나게 조권을 휘어잡으면서 같이 맞장구 쳐줄줄은 예상은 못했지요.
그래서 아담부부는 제대로 재미를 담당하는 코믹부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게 아담부부의 원동력이 되고 인기의 중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사실 우리 결혼했어요를 보면 대체적으로 "로맨스 커플" 보다는 코믹 커플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우결 1기 최장수 커플인 개미커플 (서인영-크라운제이) 도 사실상 코믹 커플이었고,
동시에 출연한 쌍추커플도 로맨틱한 면보다는 오히려 김현중의 엉뚱함과 황보의 쿨함이
어우러진 어찌보면 코믹한 커플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아담부부를 뺀다면 코믹한 요소를 담당할 커플이 없습니다.
진지한 서현이가 코믹쪽으로 갈리는 없고, 쿤토리아는 이미 "로맨틱하게" 계획된 커플이라
이 커플의 취지를 갑자기 바꿀리도 없지요.
결국 아마 투입될 커플은 코믹한 컨셉을 가지고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둘 중 하나는 예능감이 뛰어나고, 둘중 하나는 쿨한 그러한 조합이면 좋겠네요.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아담부부는 쌍추커플, 그리고 개미커플을 뛰어넘는 재미를 제공했기에,
상대적으로 비교를 이전 커플보다 덜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다음에 들어온 커플이 코믹컨셉을 잡는다면 주로 아담부부와 비교를 당할 것 같고...
그런점을 생각해보면 넘어야 할 아담부부의 벽이 너무나 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쨋든 아담부부의 자리는 쉽지 않은 그러한 자리이겠지요.



- 아이돌 커플 계속 될까?


사실 <우리 결혼했어요> 가 아이돌의 전유물이 된 것은 유이부터가 맞다고 볼 수가 있지요.
리얼 커플로 가려던 순간에 밀크카라멜 커플인 유이와 박재정이 투입이 되면서 다시
"가상 결혼생활" 이 시작되었던 것이 맞습니다.
재미없다는 말도 나왔지문 유이커플은 사실상 중박은 쳤던 커플이고 헤어질때 아쉬움도 많았던
그러한 커플이었기도 합니다.

그 이후로 아담부부가 완전히 굳힘에 따라 우결은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에서
가상 연애버라이어티로 변해버렸지요.
헌데 아담부부가 심어놓은 위험한 발상이 하나가 있는데....
"혹시 이들은 사귈지도 몰라....?" 라는 아이디어 였지요. 

오히려 우결 초반 1기보다도 이 커플은 사귈 것이라고 확실하게 단언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이 커플은 시청자들과 함께 철저하게 밀당을 해왔습니다.
심지어 둘이 사귄다고 하더라도 "절대 우리는 사귀어도 공개안할거다" 라는 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졸였던게 아담부부입니다.

어쨋든 이러한 부부가 하차함에 따라 다시 한번 "아이돌을 기용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아이돌은 회사의 방침상 연애를 할 수 없는게 맞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JYP 같은 곳에서는 말로는 연애 허락한다고 하지만 진짜 사귀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게다가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도 제대로 박혀있지도 않은 이제 갓 성인된 아이돌을 데려다가
"결혼을 시킨다" 라는 컨셉도 사실상....맞지는 않는 말이지요.
그냥 솔직히 "우리 연애해요" 컨셉이 더 잘맞을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과연 다시 우결에서 아이돌로 이어나가면서 완전 "아이돌 연애" 프로그램으로 굳힐 것인지,
아니면 과감하게 이번에는 결혼적령기 출연자를 선택할지도 지켜볼 사항이네요.



개인적으로 바라는 바는 아이돌 커플보다는 이번에는 조금 코믹한 컨셉을 가진 
결혼적령기의 연예인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라면 아무래도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때고,
그리고 아무래도 소속사의 압력도 아이돌보다는 덜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그렇다고해서 다 사귀는 것은 아닌 것은 인정합니다.
1기 커플들은 대부분이 아이돌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우결 밖에서 데이트를 한 커플도 상당히 많았구요....
그러나 생각을 해보면 유일하게 잠시나마 실제로 사귈 수 있었던 커플 역시 
아이돌 커플이 아닌 결혼적령기 커플이었던 전진-이시영 커플 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너무나 아이돌만 나오는 현상에 대해서 질려했던 사람들이 
다시 우결을 볼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면에서는 조금 더 현실적이 되지도 않을까?
하는 마음과 프로그램 자체도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구요. 




오늘은 아담부부에 대한 느낌을 적기보다는 앞으로 우결이 어떻게 변할까 한번 예상만 해봤습니다.
아담부부에 관한 느낌은 실제 하차할때 쯤에 글을 써볼까해요...
어쨋든 아담부부의 한 팬으로써 그들이 하차한다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어쨋든 그들의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리고 즐거움 준 것 고마웠습니다.

우결 최고의 커플 아담부부를 누가 이을것인지....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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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받고 놀러왔습니다. 체리블로거님 트랙백을 받을 날이 있군요. 신기.. ^^ㅎㅎ
    두 사람이 워낙 스케줄이 많아서, 제작진이 먼저 하차제의를 했다고 하는군요.

    지난주 방송분이 워낙 달달하고 재미있었는데, 생방송을 통해 하차를 밝힐줄이야..
    생방송 발표가 충격적이기는 했지만 아담다운 마지막인듯 하네요.
    두 사람 이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커플이 우결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

    2011.01.07 01:41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2011.01.07 01:42 신고
  3.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누가오든 코믹담당이던 아담부부의 벽은 쉽게 넘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제작진들이 아이돌만 찾지않았으면 하네요... 글고 아담부부 고생많으셧네요..

    2011.01.07 0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벽을 너무 높이 정해놓은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힘들겠지요..
      아이돌 밖에서 찾아봤으면 하네요.

      2011.01.11 19:46 신고
  4.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이유는 명확한 픽션이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리얼리티가 없는..개인적인 생각일뿐이에요.^^

    2011.01.07 01:58 신고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를 넘어서는(응?) 커플이 나올지 그냥 궁금해지네요.. 워낙.. 대박이었던 커플이라...

    2011.01.07 02:10
  6. 구사인볼트의 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믹커플이라면 샤이니 + 나르샤가 최강인데
    작가누나들의 로망인 샤이니는 sm이 벌써 두명이니 힘들테고..
    비스트 + 카라/오캬에 그냥 찍어볼랍니다! ^^;

    2011.01.07 0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는 아이돌과 하기에는 나이차가 너무나죠 ㅎㅎ
      아~ 창민 + 나르샤 조합은 나이도 괜찮고 실력도 있고 재미도 있겠군요 ㅎ

      2011.01.11 19:47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좀 걱정이 되네요 ... 이번에 우결 출연 루머 때문에 한 분의 미니홈피가 테러당햇지요....
    같은 그룹 맴버가 트윗에 글까지 올려 막았지만... 기사 뜨고 난리가 난걸로 봐선 .... 아이돌
    그룹 추가가 걱정됩니다....

    2011.01.07 03:03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투입 안하는게 낫지만...
    굳이 하겠다면...
    최근 여성들이 30대인데 미혼인 사람이 많죠.
    현재 출연 중인 아이돌 2팀이 연애 초보 같은거라면...
    연애경험 많고 작은 중년의 커플은 어떨지 싶네요^^

    2011.01.07 04: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세대 아이돌을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H.O.T + 핑클 조합이라던지...
      아니면 젝키 + S.E.S 조합도 괜찮을 듯 싶네요 ㅎ

      2011.01.11 19:49 신고
  9. 울트라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하차하는군요~
    전 이 프로그램 자체가 좀 변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ㅎ

    2011.01.07 04:29 신고
  10.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티에 올라온 정보들을 보자면 거의 리지 광희가 확정인것 같은데..
    참 광희는 개인적으로 별론데..뭐 아무튼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습니다.
    설 특집으로 이기광이랑 민이랑 한다는 소문도 있고...용준형 김재경이랑 한다는 말이 많았죠
    그 과정에서 테러 한번 당했지만 개념있는 가수덕분에 사과 하고..

    큽 누구처럼 지 소속사 상사 트위터 테러 당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 것보다
    사과하라고 해서 개인적으로 다시 봤다랄까오요
    역시 남 아이돌 팬덤은 전투적이라니까요

    2011.01.07 06: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확정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그렇게 믿고 싶은 제 마음이겠지만요..
      닉쿤 & 은정도 방송되기까지는 상당히 무성했던 소문이라...
      어쨋든 광희는 별로에요....
      정말 광희가 파트너가 되면 아무리 좋아하는 리지라도 봐주기 힘들 것 같아요.

      2011.01.07 16:04 신고
  11. 호시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0후반. 제 나이 또래를 봤으면 좋겠어요. 지금 용서커플을 매우 좋아하지만... 제 나이 때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아이돌 아닌 사람들로요.

    2011.01.07 09:35
  12. 틸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커플은 객관적으로 봐도 우결에 상당한 영향력을 줬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코믹담당 커플이긴 했지만 단순히 재밌기만 했던 건 아니라고 봅니다. 로맨틱한 면도 있었고 훈훈한 분위기 등..1기 커플들에 비해 꽤나 다양한 컨셉과 분위기를 연출해냈었죠. 두 사람이 다른 우결커플들에 비해 친근해 보이는 것이 진실성을 더해주었고요. 우결 속 아이돌 커플의 한계를 깨버린 것도 아담커플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담부부 하차 후에도 남은 커플이 더 오래 출연하거나 혹 새로 투입될 커플들이 인기를 끈다해도 그들의 뒤를 이어 아담부부만큼의 대중의 관심이나 파급력을 가지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더군요.

    2011.01.07 13: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로맨스가 아예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메인 컨셉은 코믹이었던것 같아요.
      어쨋든 아담부부를 뛰어넘는 커플은 힘들것 같습니다

      2011.01.11 19:50 신고
  1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방송으로 '트루먼쇼'를 할것이 아닌 이상 아담네로 쭉 가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게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서운하네요... ㅠ.ㅠ

    사실 연기 초보인 그들을 시트콤에 남매로 출연시키는것부터가 조짐이 있었지만...

    이젠 부부가 아닌 남매로 만나는군요... ㅋㅋㅋ

    어쨌든, 아담네의 빈자리를 메꾸기는 어렵겠죠...

    2011.01.08 20: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몽땅내사랑 출연으로 자연스럽게 하차시키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언젠간 하차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ㅎ

      2011.01.11 19:58 신고
  14.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아담커플 ~ 젊은이들 에게는 귀감 ~ 행복 과 사랑 여유로움 아름다움 편안함을 주었는데요
    사실 이제부터가 진정 가인, 조권의 아담부부를 볼수 있었는데요 !!! 안티깝고 많히 아쉬워요
    아담부부는 가상이든, 리얼이든 *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 무엇이 그리 중요합니까 ㅎㅎㅎ
    팬들의 마음에는 아담부부 ~ 진정 그 아름다움 그마음 영원하리라 믿고 싶읍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처럼 * 유독 아담부부 에게만 ~ 고생과 고생 * 역경과 역경의 아담부부에서 ~* 아름다움의 행복을 찾아가며 ㅎㅎㅎ 모두 다함께 누리는 행복의 출세 ~* 믿음 과 신뢰의 아름다움을 !!!

    앞으로 두사람 서로 배려 보완으로 리얼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 누구나 홀로가는 길 은 당연하다 인정 ~ ( 안타까움은 몽땅내사랑의 두사람 이미지 ~ 그러나 잘 소화 극복 승화바랍니다)
    일본진출 및 솔로로도 그룹으로도 듀엣으로도 대성공 기원드리며 ~~~

    아담부부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듀엣곡도, 아담부부와 함께하는 컨서트도, C F 도, 드라마도, 영화도 (예전 하희라, 최수종 처럼) 고민하며 투쟁하고 투쟁하며 타협하고 승화 성숙 완숙 기대드려봅니다

    ~* 제 개인적 바람은
    차후 배역이 누구였든
    세월이 흐른후 " 우결은
    아담부부 주연으로
    1 시간 내내 이루어지는 우결이 왔으면 !!! 소아적 이기심만은 아니겠지요 !!!

    ~* 특히 가인양 에게는
    예전 마음의행로 에서 잊을수없었던 " 그레아가슨 과
    그레고리펙 과 안부라이스 의 주연 `" 세계를 그대품안에 ( 미국이 러시아에서 알라스카를 )
    남자지만 " 그레고리팩 을 보았기 때문이겠지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새로워지는 " 그레아가슨, 과 그레고리펙 그리고 수애 같기도 하던 가인양 ~
    아담부부 가상이었지만 이제부터 더많은 아름다움 기대드립니다 ㅎㅎ 일생동안 !!!
    저 노약 병들은 할아버지지만 작년엔 박칼린 과 가인양, 체리블로거님 덕분에 행복했읍니다 ~*

    2011.01.09 02: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그러한 커플이었지요.
      이제는 조권, 그리고 가인으로써 응원해줘야 겠군요 ㅎ
      어쨋든 둘다 각자 자리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하네요 ㅎ

      2011.01.11 19:57 신고

인터넷에 한 이틀전부터 떠돌던 그러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가인의 의상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일단.... 의상 자체를 보면 솔직히 평소의 노출보다는 심하긴 했습니다.


가인은 대체적으로 무대의상으로 논란이 된적이 많았습니다.
그나마 가인이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 나이가 조금 있는 편이라 (요즘 아이돌이 워낙 어리니...)
타 걸그룹에 비하면 그닥 논란이 크게 많지는 않았던 편이지요.

허나 이게 기사회되기 시작하면서 가인이 상당한 비난을 받으면서,
욕을 먹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헌데 몇가지 조금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브아걸의 콘서트는 정말 노출만 있었을까...?

사진 하나만 놓고보자면 브아걸이 홀라당 벗기위해서 무대를 진행한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콘서트 갔다온 사람들의 후기를 들어보고 조사해보면,
가인이 저런 의상을 입고 무대를 한 것 많지 않았고 대부분 브아걸의 가창력과
퍼포먼스에 대한 칭찬이 있었을 뿐입니다.

"돈을 내고" 무대를 갔다온 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 무대는 정말 무대의 작은 부면에
불과했고 대부분의 무대에는 가창력과 개인무대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합니다.

하지마 언론은 다른 것은 언급도 하지 않고 단지 그 사진 하나만 가지고 논함으로
브아걸 전체 콘서트가 마치 질이 떨어진 콘서트인것처럼 폄하하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아쉽네요.
만약 콘서트가 2시간짜리 였는데 단지 저 무대가 한 3분짜리였고,
그닥 커보이지도 않았다면 그 3분으로 2시간 전체를 문제삼는 것도 비합리적인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2) 비난하는 사람들은 콘서트를 가보기는 했을까...?

인터넷에서 글을 쓰려면 전체 방송을 보고 써야하고, 
최대한 상황을 알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콘서트에 직접 참여한 사람들은 대부분 가인의 의상의 야한 것 조차 눈치 못챘다고 합니다.
의상 그 자체 보다는 퍼포먼스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것이지요.

물론 "팬이니까" 넘어가는 부면도 있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저도 여러 가수들의 팬으로써 일반인들이 문제 삼을 수 있는 것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긴 하니까요.

하지만 저 역시 가수의 콘서트에 간 입장으로써 (작년 원걸 콘서트) 
인터넷에서 특정한 사진을 놓고 보는 것과, 콘서트에 직접 참여해서 보는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콘서트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을 인터넷 기사들에서는 
아주 큰 것처럼 부풀려 말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인터넷에서는 문제삼는 의상등이 콘서트 분위기와 무대 분위기에는 맞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콘서트를 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솔직히 콘서트에 가지 않았으면서,
그 콘서트에 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게 조금... 그렇습니다.



3) 이건 대중들은 위한 공연은 아니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게 대중들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서였습니다.
브아걸 콘서트의 연령제한은 무엇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브아걸 콘서트는 "대중" 을 위한 콘서트가 아니라 팬들을 위한 콘서트였습니다.

그럼 팬들을 위해서 "선정적으로 입어야 하느냐?" 하고 묻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가인이 꼭 자신의 "몸" 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런 의상을 팬들을 위해 입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팬들도 단지 가인의 야한 몸을 보러 저 콘서트를 가지는 않았을 것이구요.

가인의 퍼포먼스와 노래를 보기 위해 갔고 가인 역시 팬들을 위해서 의상을 선택했고,
팬들은 가인의 퍼포먼스에 대해서 좋은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팬들이 "변태" 라서 미친 듯이 쳐다 본게 아니라, 
의상보다는 "퍼포먼스"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것이지요.

브아걸은 다른 걸그룹보다도 여성팬분들이 두터운 편이고, 
또한 팬 연령층도 일반 여성 아이돌 그룹들과는 달라서 대체적으로 연령층이 높습니다.
무대를 준비하는 브아걸도 이 점을 잘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며, 그것들을 인지하고
무대 의상을 결정했을 것입니다.

그런 무대와 의상 준비를 가지고 마치 브아걸이 대중앞에서 이러한 무대를 준비하고 의상을
준비한 것처럼 적용시키는 것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브아걸이 만약 공중파 TV에 저런 옷을 입고 나왔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하지만 이번 무대는 대중 보다는 팬들을 위한 공연이었고 팬들도 괜찮게 느꼈다면 굳이
공개적으로 대중에게 적용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 가장 큰 문제는 기자들이다.  

브아걸의 무대는 브아걸 팬들만을 위한 것이었고 굳이 일반 대중이 브아걸 무대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와 2PM 콘서트같은 경우에는 방송에서 비춰진 면도 있었지만 브아걸 무대는
약 2500명들의 팬들이 무대를 즐기기 위해 모인 어쩌면 그닥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런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러한 무대의 사진을, 그것도 문제될 사진만 골라서 올린다는건
그냥 브아걸을 보내보겠다 고 마음먹은 기자가 아니면 사실상 하기 힘든 행동입니다.

하고 많은 무대가 있었을텐데 왜 그 사진만 꼭 뽑아서 올렸어야 할까요?
단지 우연의 일치로 그 무대만 확 들어왔을까요....?
브아걸이 4년동안 활동을 하면서 콘서트를 하는 동안 "아브라카다브라" 만 뱅뱅 돌렸을까요...?


브아걸 1,2 집에는 정말 주옥같은 곡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브아걸 팬들도 3집보다는 1,2 집 즉 가창력이 많이 돋보여지는 그러한 곡들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면" "하필이면" "다가와서" 등 오히려 팬들에게는 대중성이 그닥 많이 않은 노래가 인기지요.

허나 그런것은 쏙 빼놓은채 단지 의상에만 초점을 맞추고 그것에 대해서만 기사를 쓰고 문제를
삼는다면 안 걸릴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사진도 하의부분만 노골적으로 클로즈업 해놓은 것도 많더군요. 
들려오는 바에 의하면 털때문에 대체적으로 그 하의 부분은 잘 보이지도 않았답니다.




가인이 의상이 짧았음도 인정하고 야하게 보일 수 있었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사진 한장만 놓고 보자면 솔직히 가인은 굉장히 "저렴하게" 보일 수 있다는 점 역시 인정합니다.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콘서트는 직접 가보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저 역시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에 대한 반감만 계속 가지고 있다가 한번 콘서트를 가보고선,
그냥 지지해주는 쪽으로 마음을 굳히게 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항상 원걸 의상은 촌스런 의상 그 자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무대에서 볼때는
그런 점들을 전혀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무대에 가서 팬들이 느끼는 것이랑 단지 사진한장을 보고 느끼는 것이랑은 
완전 천지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이런 논란이 일자 결국은 가인은 의상을 수정해야 했다고 이야기가 들립니다.
정작 콘서트에 참가한 사람들은 문제를 삼지도 않는 의상을 콘서트에 가보지도 않고,
갈 계획도 없는 사람들의 눈치 때문에 바꿔야 한다는게 참으로 아이러니 하군요.

브아걸 콘서트를 돈 내고 갈정도의 사람들이면 최소한 사리 판단은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고 보는 무대에서 야릇한 장면만 캡쳐를 해서 
10살 혹은 더 어린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인터넷에다가 공개하는게 더 문제가 아닐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 있는 의상" 을, 그것도 방송에서 나오기 때문에 굳이 볼필요도 없었던
의상을 인터넷 기사로 편하게 볼 수 있으니까요. 

(굳이 그 의상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이미 다 알고 있고, 괜히 의상에만 초점을 맞추기는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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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점의 차이...인가요? ^^
    잘보고갑니다.^^

    2010.12.13 23: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관점에 차이이겠지요 ㅎㅎ
      저도 가인이 저런 의상을 입는것 자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만약 콘서트에 가서 봤다면 의상을 의식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2010.12.14 00:12 신고
  3.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있어군요. 아직도 그 문제(?)의 의상을 본 적은 없지만 체리님 말대로 2500명 현장의 팬만을 위한 자리에서 갈 계획도 없는 이들이 왈가왈부하는 것은 확실히 보기좋진 않네요. 뭐 언론이 촉매 역활을 하는 게 문제지만 연예계야 늘 그래왔으니까, 다만 국민성이 정말 이렇게 선동되기 혹은 선동하기 좋아서 나라꼴이 이런가 싶기도 합니다. 아브라카다브라~ 인 샬라~

    2010.12.13 2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이 공중파에서 모든 대중을 상대로 저랬다면 뭐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공중파 방송은 초등학생도 볼정도니까요)
      하지만 돈내고 사리판단 할 나이의 사람들이 선택해서
      보는 곳에서 저런 의상을 입었는데, 보지도 않았을 초등학생을 걱정하면서
      운운하는 것은 솔직히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굳이 콘서트 내용을 언론에 공개할 필요도 없었고,
      콘서트 간사람들만 즐기면 되는 것이었지요.

      하여튼 언론의 설레발이란...

      2010.12.14 00:11 신고
  4. 그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 이건 공격용으로 쓴것이 아닌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정확하게 말하겠습니다

    브아걸빠 시선으로는 일본성추행이 못마땅해 일본tv사과해라지만....정확하게는
    한국정서를 고려하지 않는 프로그램선택인 브아걸 잘못이죠

    아이유,가인이 대단하다라고 햇지만, 아이유와 가인은 비교대상이 될수없죠가인은 한주를 지키지 못하고 몇일만에 아마츄어 강승윤에게 자리를 뺏기고 등락폭은 망했다는 2pm보다 더 떨어졌읍니다

    바로 빠의 시선은 이래서 무서운겁니다........어떻해서든 자기가 응원하는 가수를 좋게봐주기위해 어거지로 시선을 끼어놓는것.

    비록 글재주는 없어서 전달이 잘 되는지는 모르겠으나.....이래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요

    2010.12.13 23: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스로의 글을 돌아보십시오.
      남을 갈구면서 "신뢰도가 없는 포스팅이다",
      "아이돌빠의 포스팅에 부딪쳤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참으로 공격적이 아닌 태도라고 보시는군요.

      그렇다면 저도 예민하게 대응한게 아닙니다.
      님께서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이지요.

      아이유가 가인 보다 낫다?
      그건 님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 당시 슈퍼스타K2 인기는 공중파인기를 능가했으며,
      등락폭이 2PM 때문에 망했다구요?

      알지도 못하면서 적어대시는 님이야 말로 지식이 부족하시네요.
      2PM에게 가인이 밀렸던건 음반 순위 밖에 없었습니다.
      가인의 회사인 내가네트워크는 가인의 앨범이 잘 나갈줄 모르고
      만장밖에 찍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활동을 2주밖에 하지 않았고요.
      음원은 가인이 높았는데 밀렸던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아시고 이야기를 하시지요...

      그리고 정확히 가인과 아이유를 2PM 하고 밀린 케이스를 놓고 비교를 하려면
      똑같은 상황을 준다음 아이유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아이유과 부딪쳐야 했던 사람들과 가인이 부딪쳐야 했던 사람들,
      상황들이 다른데 어떻게 "아이유가 가인보다 낫다" 고 단정 지을 수 있습니까?

      이래서 님과 같은 무지한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운 겁니다.
      어떻게는 깎아내리려고 정확한 정보도 없이 끼워맞추는 것...

      님이야 말로 아이유가 가인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니까
      아이유를 돋보이기 위해서 가인을 깎아내리는 것이구요.
      제가 가인보다 아이유가 낫다고 한적도 없는데 말이지요.

      이야기를 하시려면 정보조사를 더 하시고 오신다면에 이야기를
      하시는 그런 습관이 필요하시네요.

      2010.12.14 00:12 신고
    • 저런  수정/삭제

      일본에 홍보하기위해 일본프로그램에 출현하는데 왜 한국정서를 고려하죠? 이상한 발언을 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브아걸이 불쾌했다고 한적 없고 어찌됐던 제3자가 왈가왈부한 상황이었는데 왜 브아걸 잘못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날 콘서트를 다녀온 사람들은 의상에 대해 언급한 사람,의식한 사람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하얀털옷이라는 인상만 있었을뿐 사진처럼 야하게 보이지 않았으며 모가수처럼 성행위연상 퍼포먼스를 하지도 않았죠. 블로거님 글을 봐도 이게 무조건적인 쉴드인지 앞뒤 정황상 맞는 얘기를 한건지는 딱봐도 알지 않나요? 논리적으로도 이해 안될게 없는 얘기 같은데요.

      2010.12.16 20:00
  5. 브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흠... 콘서트에서 입었는데..-.-;;;;;
    공중파 tv에 나온것도 아니고.........공중파에서 저렇게 입고 나왔으면 뭐라 그러겠는데...
    콘서트 잖아요..... tv 방명되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콘서트 같다 온 사람들만이 뭐라고 해야 할듯..저 한장의 사진만으로 보고 판단하기에는..좀...-.-;;;;;;;

    2010.12.13 2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공중파에서 저런 것을 입었다면 아무리 아끼는 브아걸이라도
      한마디 적었을 듯 싶습니다.
      하지만 콘서트에서 모두가 지켜본 것도 아닌 팬들을 위한 무대에서
      팬들은 문제 삼지도 않은 의상에 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너무 문제 삼는게 아쉽습니다.

      2010.12.14 00:13 신고
  6. 레알아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좋은 글 많이 쓰시네요 ^^;
    (티아라팬은 그냥 슬프네요.. 노래도 거시기한데 의상논란까지.. --;)

    2010.12.14 0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름 좋은 글 쓰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ㅠ.ㅠ

      2010.12.16 11:54 신고
  7. 콘서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서트에 갔다온 한 사람으로 사실 의상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 분위기며 목소리며...등등 때문에 다들 의상은 신경도 안 썼어요. 공연 자체가 다들 정말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왔다가 나중에 기사 때문에 놀랐을 정도에요. 진짜 가 보고 말이 나오면 억울하지도 않겠어요. 1집 노래들을 좀 많이 불러줘서 정말 좋았다는 것...개인무대들도 멋있다는 것 등...만 사람들끼리 얘기하고 그랬는데 인터넷상에서는 왠 의상 논란인지..;;; 아쉽습니다.ㅠㅠ

    2010.12.14 05:31
    • 골든맘  수정/삭제

      직접 콘서트에 다녀오신분 과 체리님의 생각과 일치 ~ 체리블로그 의 솔직 담백 자랑임을 느꼈읍니다

      2010.12.14 11:45
    • 콘서트갔다온1人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금요일콘서트갔는데 의상은 별로 눈에 띄지 않았어요. 가인솔로무대에서 입었던 의상을 말하는것같은데 누워서춤춰서 사실 보이지도 않앗어요ㅋ

      2010.12.14 22:34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4 07:12
  9.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항상 블로그님의 글을 보는 눈팅족입니다 ...ㅎ 항상 댓글을 달고 싶엇지만 몰래 보는 지라 힘들었었는데 이제야 쓰네요.... 제 의견을 말하기 전에... 저도 브아걸 팬입니다. ^^
    요즘 팬카페에 화가나서 무슨 일인가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그 기사도 보았고, 블로그 님의 글도 보았습니다.
    제가 팬이라서 그런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저 또한 콘서트에 가지 않은 팬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논란이 일어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팬들을 위한 단독콘서트에서까지 의상 지적이라....
    그냥 브아걸이 많이 유명해져서 그렇다고 봐야 하나요??
    요즘엔 기사들이 단독콘서트까지 가서 취재하나요??
    저 기사가 무슨 의도인지는 확실하게 말하지 못해도
    저 기사가 단순히 까기 위해서 라고 해야 되나... 어쨋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공중파가 아닌 2500명 들의 팬들을 위해 한 단독 콘서트에서의
    의상을 가지고 논란을 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인을 까고 계신 분들이 만약 이런 기사들이나 언플이 나지 않았더라면
    콘서트를 한 것조차 알고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홍보도 많이 안 했기 때문에
    몰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기사로 인해 그리 잘못되지도 않은 일을 부풀린거죠...
    그러니까 제 말은,
    저런 의상을 입은 것이 그럼 잘한거냐??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저 의상 자체가 적합한거냐 아니냐고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건 각자의 관점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논란 자체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언플이 없었다면, 사람들은 콘서트 한지 팬들이나 관심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몰랐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팬으로서 지극히 주관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논란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댓글을 답니다....

    ..... 저도 이번 것을 보고 인터넷 상이라 해도 자신이 쓴 글에는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제 글에 틀린 점 있으시면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팬이라서 주관적으로 쓸 수도 있으니까요.

    2010.12.14 1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그말입니다.
      눈팅족 이라고 하셨는데, 이왕이면 앞으로 글 많이 남겨주세요 ^.^a;
      이왕남기실거 제가 기억하기 쉽게 고유한 닉테임으로요 ㅎ

      2010.12.14 22:44 신고
    • 눈팅족  수정/삭제

      네 그럴려구요 ㅎㅎㅎ 저도 사실 달고 싶었지만 몰래 하는 거라서 못 했었는데 이제 시험도 끝나서 ㅎㅎㅎㅎㅎ 앞으로는 고유 네임으로 올게요 ^^

      2010.12.15 01:47
  10. 그대는맑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브아걸, 그리고 가인의 팬으로써 토요일에 남자친구와 공연 관람했습니다.
    포스팅의 내용에서처럼, 저 처음 가인의 의상은 공연을 직접 본 입장에서 저도 공연 초반에 조금 신경쓰였던 부분이지만, 그게 의상논란으로 기사화되어 괜한 비난받을 만큼의 논란거리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에서는... 가인의 의상만이 집중되어, 마치 공연의 질이 의상이 보여주는 것으로만 확대해서 보이게 하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려고 했지만, 제가 브아걸 콘서트 다녀왔다는거 말하면 주변의 사람들이 가인의 선정적인 의상에 대해서만 묻더군요. 제가 돈 내고 보고 온 콘서트에 대한 값어치마저 평가절하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브아걸 팬이기 때문에 가인의 의상에 대해 쉴드를 친다? 뭐 이런거를 떠나서-
    체리블로거님이 지적하셨던, 본질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부분을 왜곡,확대해석하게 유도하는 인터넷기사들에 대한 문제의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연예인에 관심을 갖게 되니 그동안 가볍게만 보던 것들을 진지하게 다시 보게 되는게 많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p.s 제목 참 맘에 드네요. 다들 콘서트는 갔다는 왔나? -_-ㅋㅋ. 아, 그리고...내년에도 콘서트 한다고 멤버들이 몇 번 강조했는데 ㅎㅎㅎ 체리블로거님 내년에는 꼭 소원 풀이하셨으면 좋겠네요. 호호.

    2010.12.14 11:00
  11.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 꾸욱 올립니다
    눈을들어 시야를 제대로 폭넓게 " 삼각뿔 논리 " 가 생각납니다
    옆에서 보면 삼각형 ~ 위에서 보면 원안의 점 ~ 아래서 보면 동그라미 원 이지만 ~ 사실은 삼각뿔ㅎ
    전혀 삼각뿔임을 모르는 ~ 특히 기자분들은 좀 더 주의깊고, 겸허하고, 조심스럽고, 성실하게 ~ 신속, 정확, 명쾌, 뿐아니라 ~ 긍정적 사고와 사실을 사실대로 응찰함은 물론, 컨서트 그 자체를 생각하고 느낄수있어야함은 기본적 필요충분조건이네요

    2010.12.14 1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골든맘님...
      예를 적절하게 드셨네요.
      일단 글을 무조건 적어나가는 기자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2010.12.14 22:45 신고
  12. ya1000ho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소속사에서 그 기자를 명예훼손 ,성적 수치심을 일으킨 성추행으로 고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각도가 아주 저질이예요.
    수준미달의 윤리의식을 지닌 기자는 퇴출되야한다고 봅니다.

    2010.12.14 21:58
  1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을 못보고 나무만 보는것, 빙산의 일각을 전체로 착각하는것...

    뭐, 예를 더 든다면 더 들수도 있겠지만 우선 이것만 하죠... ㅋㅋㅋ

    시각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우선 블로그님을 까는 까돌이 까순이 분들은 조용히 귤이나 밤이나 까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미국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한국은 꼭 이래요...

    서울에 한번도 온적 없는 저쪼아래 사람들이 서울 토박이보다 서울 지리, 문화, 맛집 등을 더 잘안다고 착각해... ㅋㅋㅋ

    그럼 문제하나 내죠...

    올림포스 화산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단, 인터넷 검색하기 없기... ㅋㅋㅋ

    2010.12.15 01:05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브아걸 첫 단독 콘서트였는데, 나름 직장이라고(?) 일하느라 못갔네요... ㅠ.ㅠ

    2010.12.15 01:07
    • babyg  수정/삭제

      첫 단독콘서트 아니었어요. 이번이 네번째!

      2010.12.26 09:29
  15. SweetyG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멋대로 까대기만 하는 할짓없는 기자들이란...ㅎ

    2010.12.15 11:20
  16. 시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 콘셔트를 갔다온 사람으로써 저 의상보다는 브아걸의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솔직히 저 의상 생각도 안납니다. 그런데 콘셔트 갔다오고나서 놀랬습니다. 다른 좋은 말 놔두고 저런 것만 나오니... 재미있게 즐기고 왔는데 무슨 기사가 저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체리블로거님의 말씀처럼 다들 콘서트는 갔다오고 비난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해도 사진 하나 가지고 비난을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잘 놀고 와서 이런 기사가 떠서 기분이 나빴습니다.ㅠ 주옥같은 1,2집 노래 들을 직접 듣고와서 매우 좋았는 데요.ㅠㅠ

    ps. 눈팅만 하다가 정말 황당했던 기사를 저의 의견과 맞게 풀어주셔서 댓글을 남기네요..ㅎㅎ

    2010.12.15 19: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 1,2집은 아마 들어보지도 않은 사람이 태반일거에요.
      최소한 비난을 하려면 콘서트에는 가보고 비난을 해야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0.12.16 12:00 신고
  17. 금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 콘서트 갔다온 사람입니다 이 글에 공감이 가네요 정말 몰랐거든요 사실 그 털옷이 허벅지중간?까지 덮여있어서 그리고 가인또한 지퍼를 조금 잠그고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 기사사진을 보니 아래에서 위로찍어서 더 그랬고 심지어 그부분에 초점을 두었더군여 ㅎㅎ 무대가 높다보니 관객들도 아래에서 위로 보게됬는데 별로 눈치 채지 못한 부분이 가인 의상이었는데ㅎㅎ
    콘서트는 정말 좋았네요 주옥같던 1집 수록곡들과..타이틀곡들 각각 멤버들의 솔로무대까지
    짧은시간 준비한 공연치고는 기획력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2010.12.15 22:05
  18. 뷰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글 완전 공감입니다. 저도 콘서트에 갔을땐 가인씨의 의상을 전혀 신경안쓰고 공연만 즐기고 왔죠. 님글 완전 추천입니다.^^ 그리고 위에 '그런'씨;;; 단신 가인 안티맞죠?? 별 희한한 잡소리로 가인씨 까려고 안달이 낮군요 한심합니다.ㅉㅉ

    2010.12.16 01: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수들을 옹호해주면 "빠돌이" 로 몰고 가더군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저도 꼭 가봣으면 하는데 ㅠ.ㅠa;
      하여튼 즐기셨다니 다행이네요 ^.^a;

      2010.12.16 11:55 신고
  19.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갸아~ 정말 속시원한 글입니다!

    저는 정말 공연 재미있게 보고와서(사실 취재였지만ㅋㅋ) 공연리뷰에 초점을 두고 글을 썼는데.

    이건 웬일....
    포털에 도배된 기사는 모두 가인 의상 논란?
    현장에선 전혀 몰랐던 논란이 왜 인터넷에서 새로 양산되고 있냐구요. 참나... ㅋㅋ

    언론은 그렇다 칩시다. (-_-)
    그걸 또 이슈거리라고 물고 뜯는 네티즌과 블로거, 그 중에 공연 다녀온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정작 공연 다녀온 사람은 문제라고 느끼지 못하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ㅎ

    속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2010.12.16 09: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후기 잘 봤습니다.
      대부분의 기자들은 문제거리만 찾으러 갔던것 같아요.
      공연의 다른 내용들은 쏙 빼놓고 그저 가인 의상 하나에만
      이상야릇한 각도에서 사진찍어서 이슈를삼으니요.

      공연 갔다온 사람들은 아무 반응들도 없었는데,
      공연가지도 않은 사람들이 난리치네요...

      2010.12.16 11:59 신고
  2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뻑뻑한 날도 있으니까요

    2010.12.17 12:49
  2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정말 콘서트 안가고 그런막말 하는사람들 진짜 싫네요. 비록 못갓지만 가인누나의상이 문제된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2011.01.07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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