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기돌들에 대해서 글을 적은 바가 있는데 오늘은 어제 언급하지 않은 한명의 연기를
시작한 걸그룹 멤버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바로 그 주인공은 사실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기 애매한 성인돌 나르샤입니다.
이번에 세번째 모습을 <빛과 그림자> 에서 모습을 드러낸 나르샤는 재능은 있으나 이중적인
성격을 가진 "이혜린 (본명 이정자)" 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빛과 그림자>는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큼 기사들이 나오지 않고 있었던 와중에, 나르샤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인터넷에서 <빛과 그림자> 에 대한 기사가 종종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나르샤 한명이 투입이 되었다고 시청률이 영향을 끼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인터넷에서 기사가 나오며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지는데는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나르샤의 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그 다음에 오늘 주제를 조금 살펴보도록 하지요.



일단 나르샤의 첫 연기를 놓고보자면 합격점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반응도 좋을 뿐더러 개인적으로 나르샤의 연기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처음 연기를 하는 것 치고는 괜찮다 싶을 정도로 잘 소화해내고 있지요.


나르샤가 연기하는 이혜린 혹은 이정자 (누가 이 이름을 보고 이름마저 성인돌이라고...)
캐릭터는 나름 이중적인 캐릭터 입니다.
신인으로 데뷔를 했지만 경험으로는 10년전에 데뷔를 했던 그러한 캐릭터이고,
그 와중에 매니저나 사장 앞에서는 온갖 귀여운 척, 착하척을 다 떨지만, 무용수들이나
동료 가수들을 무시하며 군기를 잡으려고 하는 그러한 군기반장의 캐릭터이지요.


공교롭게도 이정자는 다시 데뷔를 하는데, 그 심사위원이 10년전에 같이 활동을 했던
순애 (조미령 분) 입니다.  
순애에 따르면 이정자는 사고치고 도망을 한 그러한 사고뭉치 가수이지요
어쨋든 이정자 캐릭터는 순애의 눈치를 보면서 순애가 없는데서는 왕인척 하려고 하는
그러한 캐릭이지요.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지각을 해놓고도 얄밉게 굴다가 순애에게 따귀를 맞는
그러한 지경에까지 이르렀지요.
그러나 사장이 들어오자 자리를 박차고 나가며 순애의 속을 썩이는 그러한 캐릭터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나르샤의 연기는 괜찮았었습니다.
일단 연기의 상당한 부분이 노래를 하는 거였는데 확실히 걸그룹 최고 실력자들인 브아걸의 보컬 답게
노래하는 면에서 기량을 보여주며 실력있는 이혜린의 모습을 제대로 소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낼때는 성인돌 포스가 나오면서 얄밉게 노는 그러한 모습을 보였고,
이중적으로 놀때는 능청스러운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폭소스럽게도 나이를 속이는 부분이나 이런건 경험이 (?) 있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넘어갔고,
깐죽깐죽 되는 것도 은근히 잘 소화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춘불패> 에서의 정말 친근하면서도 따뜻하고 정많은 모습이 있긴 하지만,
이런 얄미운 모습이 낯설지가 않아서 일부 사람들은 "진짜 성격이 그런거 아니야?" 라고 반응도
있고는 했어요. (이것과 관련해서는 나르샤의 어머니가 걱정을 했다고 하는군요)

어쨋든 중간투입이지만 흐름을 깨지않으며 능청스럽게 자신의 역할을 소화한 나르샤는
첫 연기도전을 한 것으로는 합격점을 받은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현재 브아걸 멤버들 중에서도 나르샤는 활동 범위가 가장 넓은 멤버입니다.
정말 안해본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가수로써는 일단 브아걸 앨범등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솔로 앨범도 흥행면에서는 아쉬웠지만 음악성을 인정받으면서 솔로로도 충분히 가능함을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예능면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가치를 증명을 했는데 <청춘불패> 에서는 성인돌,
<영웅호걸> 안에서도 처음에는 많은 스케줄로 힘들어했지만 가면갈수록 여러가지 매력을 보였으며,
<스타골든벨> 에서도 걸그룹 라인에 앉아서 입담을 과시하고, <절친노트3> 에서도 패널로도
활약하는 예능돌임을 충분히 증명을 했습니다.
또한 케이블에서는 On Style Show Fiㄹ (오타 아님) 쇼에는 MC로도 활동을 했었지요



그리고 라디오 DJ로도 성공을 거두어서 동시간때 청취율 1등을 하였습니다. 
즉 가수 / 라디오 DJ / 예능인으로써 모두 성공을 거둔 셈이지요.

그런 나르샤가 아직 도전하지 않았던 부분이 바로 연기인데 이번에 <빛과 그림자> 로 도전을 한것이지요.
비록 연기로는 "성공을 거뒀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만약 이번에 연기 데뷔를 무사히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마치며 그 뒤에 만약 조연 등으로 나오다가 나중에 충분히 실력을 쌓으면 실력을 인정받기만 하면 
나르샤는 정말 연기까지 잘 할 수 있는 "만능엔터테이너" 가 될 수가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나르샤가 이번에 연기에 도전한건 솔직히 조금 뜻밖이었지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연예인으로써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건 좋은 일이고 거기서 성공을 거둔다면
연예인으로써의 활동력을 더 넓히는 길이니까요.

그리고 도전한 방법도 괜찮았던게 덜컥 주연이나 비중있는 조연을 맡은것이 아니라, 
카메오 식으로 출연을 해서 단역내지 다소 비중이 적은 조연으로 시작을 하는게 정석으로 연기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혹시나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어도 드라마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고,
연기가 무엇인지 아래부터 올라와서 배울 수 있거든요. 


또한 나르샤의 캐릭터도 나르샤의 상황과 약간 맞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나이는 31살이지만 나이를 21로 속이는 면이나 (나르샤가 81인데 83으로 줄인거 ㅎ) 
무엇보다 그 직업이 가수라서 춤과 노래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지요.
(물론 나르샤가 그 캐릭터와 성격이 같다는건 아님) 
가수인 캐릭터를 연기하는게 진지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보다 어느정도 나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쨋든 브아걸에서 두번째로 연기를 도전하는 나르샤가 과연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되네요.
아마 연기를 배우기는 좋은 환경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딱히 발연기하는 배우도 존재하지가 않고, 기본적으로 연기파 배우들이 많은 (안재욱, 이휘향, 전광렬 등)
그런 환경에서 연기를 잘 배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또한 동료가수인 손담비가 있다는 점도 나르샤가 외롭지 않을 그러할 부분같기도 하구요.

과연 <빛과 그림자> 의 이정자 역이 나르샤가 첫 연기 도전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연기까지 성공을 함으로
만능엔터테이너로 올라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그녀의 활약을 계속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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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르샤 언니 고정이었군요 ㅋㅋㅋ 까메오인줄 알았는데..

    2012.02.14 18:54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하이 보느라 요즘 빛과그림자를 안 보고 있어서 딱히 뭐라 적을 게 없네요 ㅇㅅㅇ.
    여튼, 나르샤씨도 화이팅! 날느님 만세!

    2012.02.14 22:02
  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이란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나르샤에 대해 애매하지 않으셔도 될텐데..^^;

    <빛과 그림자>에서 딱히 마음에 걸리지 않고 부드럽게 잘 역할을 소화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2012.02.15 05: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는 아이돌이 아니지만 걸그룹이라 자꾸 그리로 분류가 되더라구요.
      어쨋든 카메오로 알고 있었는데 단역 내지 조연을 꿰차나봐요 ㅎ

      2012.02.15 09:15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드라마를 안봅니다. 당연히 빛그림도 안보죠. 그래서 답답하네요.
    일단 참을 때까지 참아보고, 정 안되면 아프리카에 TV를 사러 갈랍니다.

    꽉막힌 이 썩을 놈의 성격은 평생이 갈지도 몰겠... 혹시 고쳐주실 분은 없으...
    됐네요. 이렇게 살다 죽을랍니다.

    2012.02.20 07:36

몇번째 써내는 애프터스쿨 글이지만 참 답답함에 한마디만 더 적어봅니다.
요즘 애프터스쿨의 소속사인 플레디스를 보면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충분히 1위할 수 있는 멤버들을 지니고도 답답하게 제 옷에도 맞지 않는 옷을 입혀가며 
활동을 하게 하는 것도 참 답답합니다.



애프터스쿨을 지켜보면서 이렇게 장점을 죽이고 약점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회사는
처음봤다 하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이렇게 팬들의 마음을 못 읽어내는 회사도 처음봤다는
그러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잘 알려진 애프터스쿨 팬이지만 몇마디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 제가 손담비를 언급하는 이유는 바로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이 한 소속사이며,
이미 손담비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면서도 애프터스쿨이 동일한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을 보면 플레디스는 아직도 배우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손담비: Queen을 통해서 Queen 자리에서 내려왔다

토요일 밤에까지만 해도 손담비는 그래도 어느정도 한국에서 "섹시퀸" 으로 통했습니다. 
미쳤어, 토요일 밤에서 손담비가 성공할 수 있었던 점은 손담비의 가장 큰 장점을 살렸기 때문입니다.
손담비는 데뷔했을때 댄스 퀸으로 데뷔를 해서 강한 여자 컨셉을 잡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닥 재미를 보지는 못했지요.


그런 손담비를 대박나게 해준 노래는 "미쳤어" 입니다.
"너무 노골적이다" 라고 반응이 나오기는 했지만 팔다리가 길쭉길쭉하며 퍼포먼스가 앞선 
안무, 스타일 분위기는 평범했던 손담비를 단숨에 섹시 퀸으로 올려놨었지요.
아직도 손담비 하면 첫 번째로 생각나는 노래가 "미쳤어" 였습니다. 

그 다음에 역시 "토요일 밤에" 로 손담비는 자신의 입지를 완전히 굳히면서 한국의 섹시퀸으로 
당시 최고의 섹시퀸으로 군림했던 이효리와도 견줄만한 그러한 자리에까지 올라왔지요.

그랬던 손담비가 본격적으로 약해지게 된 계기가 바로 Queen 활동입니다. 
물론 단순히 Queen 활동만이 손담비를 저지한것은 아닙니다.
Queen의 MR제거가 떠돌아다니면서 손담비의 가창력이 지적을 받았고,
그것때문에 손담비가 크게 타격을 입었지요. 본격적으로 손담비를 떨어트린 것은 그 시점입니다.
(추천: 손담비 이번 앨범 실패한 이유는?)


하지만 손담비는 그 전에도 가창력 논란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MR제거가 Queen 때 개발된것도 아니고, 손담비의 가창력은 "미쳤어" 때나, 
"토요일 밤에" 때에 가창력 논란이 없었던 것도 아니지요.
그 당시에는 손담비의 퍼포먼스가 가창력을 누를 정도로 강력했기에 그닥 문제가 되지 않은 것이지요.
하지만 Queen에서는 손담비만의 퍼포먼스가 빠지고 특징이 빠진 상태에서 가창력 논란이 다시 일어나니,
손담비는 기댈대가 없이 그 앨범에서 재미를 못 본것이지요.




Queen의 다소 귀여운 안무는 발다리가 길면서 도도하고 여성스럽고 섹시한 손담비와는
사실 거리가 먼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손담비의 "미쳤어" 를 했지만 사실 손담비만큼의 느낌은 나지 않았습니다.
허나 손담비의 Queen을 아이유가 한번 해버리자 금방 손담비의 Queen보다는 아이유의 Queen이 
더 잘 맞아서 오히려 제 주인을 찾은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가창력이 더 나았다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초점이 맞춰진건 아이유의 귀여움이었지요. 

손담비가 곡 선택에 있어서 Queen이 아닌 본인의 스타일과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곡을 찾았다면,
그래서 그 곡을 들고 나왔다면 이렇게 까지 빨리 조용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플레디스는 답답하게도 똑같은 실수를 애프터스쿨에게 저지르고 있는 것 같네요.
Ah~ 때는 연륜(?) 에서 묻어나오는 신인답지 않은 포스를 자랑했고, 
Diva 때는 귀엽지만 딱 맞춰진 군무에서 나오는 섹시미를 자랑했으며,
난생 처음 1위를 차지한 "너 때문에" 에서는 정말 안무부터 곡까지 딱 절제미가 들어맞는
섹시/절제/카리스마를 무기로 승부했습니다.

비록 천안함 사건이 있어서 방송이 많이 되지 못해서 크게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Bang! 때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은 자신들만의 장점을 잃지 않으면서,
확실히 군무와 섹시 카리스마에서는 다른 팀이 따라올 수 없는 그러한 포스와 위치를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 애프터스쿨이 아무래도 Bang! 으로 재미를 볼 수 없었던 나머지 (이때는 어느 가요도 안되었음..)
오렌지캬라멜이라는 그룹을 만들어서 귀여움으로 어필했고 어느정도 나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유닛 활동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만약 오렌지캬라멜이 없었다면 리지도 아마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고 나나도
그저 시크함 하나밖에 없었을 것이며 메인보컬 레이나도 주목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이후부터는 플레디스가 완전히 애프터스쿨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방향감각을 잃어버렸다는 것이지요.
그 점은 기대했었던 가희 솔로에서도 알 수가 있어요.
섹시를 강조했지만 모두가 기대했던 태도 멋있는 여자의 모습이 아니라
남자에게 매달리는 듯한 곡은 가희의 카리스마를 깎아먹는 그러한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래서 가희의 솔로도 빛을 바라지 못한 것입니다. 
(추천: 가희의 솔로 앨범이 살짝 아쉬운 이유는)

그런 상태에서 오렌지캬라멜의 귀여운 코드는 쉽게 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 귀여운걸 하자니,
정아와 가희 등 이제는 귀여운걸 소화하기는 조금 맞지 않는 멤버들이 버티고 있고....
이런 상황이다보니까 둘이 대충 양보하는 방향에서 "샴푸" 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샴푸" 는 노래만 좋았을 뿐 전혀 팀과는 맞지 않는 곡이었지요
(노래 자체는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섹시함과 카리스마는 전혀 없었고, 별로 귀여운 매력도 없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곡이지요.
야심차게 준비했다는 1집이 이렇게 되니까 마음이 급해서 약간 급조티로 둘로 나눈 것 같습니다.

솔직히 둘로 나눈 것까지는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플레디스에너는 팀의 강점이 무엇인지 모른채 해매고 있는게 보입니다.
정말 "섹시 카리스마" 를 살릴 곡이 필요한 레드에게는 정말 엉성하기 짝이 없는 곡을 주어서,
노래와 분위기는 섹시한데 곡은 섹시하지 못해서 완전 노래와 컨셉이 따로노는 느낌을 주었지요. 

솔직히 블루는 곡 자체가 핑클을 많이 연상시키고 (약속해줘는..... 완전....) 엉뚱하게 
가터벨트 논란이 된 의상을 입힌 것만 빼고는 오렌지캬라멜의 느낌이 많이나서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애프터스쿨의 고유한 맛은 상당히 잃어버린 상태이지요.
이대로만 가자면 기자들이 이야기하는대로 얼마 못가 사라질 수도 있는 흐지부지한 상태에
있는 그러한 상태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애프터스쿨은 아마 8월 17일에 일본 진출을 앞두고 그냥 "샴푸" 가 너무 반응이 좋지 않아서,
가만히 있기는 뭐한 어중간한 입장에서 급조한 듯한 레드와 블루를 선보인게 기존 "샴푸" 에 더해서
애프터스쿨의 이미지와 그룹의 정체성에 확실히 찬물을 끼얹은 것 같습니다.

짧은 개인적인 소견으로 봤을때는 애프터스쿨은 지금 이런 상태에서 일본을 진출할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다시 제대로 기반을 다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의 위치도 위태위태해졌는데 해외에 나가서 잘 할 수 있을까요?
(물론 해외에서 더 반응이 좋은 초신성도 있긴 하지만...)


솔직히 팬들도 많이 실망한 입장이라 솔직히 다시 시작한다는게 쉽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애프터스쿨은 원래 스타일은 한마디로 철저한 군무의 제대로된 섹시 카리스마로 돌아올 필요가 있지요.
아직까지도 군무와 퍼포먼스 하나만큼은 애프터스쿨을 따라갈 그룹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 카리스마의 대표였던 베카가 빠진게 큰 아픔이긴 하지만 가희와 정아를 중심으로 한 긴 기럭지를
가진 멤버들을 중심으로 군무와 퍼포먼스 쪽에 초점을 맞추면서 애프터스쿨의 장점을 최대한 뽑아내서, 
돌아온다면 애프터스쿨은 다시 기반을 다질 수가 있지요.

물론 어떤 분들은 가창력 부족, 약한 라이브를 지적을 하지만 그것을 고치자고 강점인 퍼포먼스를
완전 뭉개버리고 "나 달라졌다" 하는 시도를 보이는 것은 굉장힌 무리수라고 볼 수 있지요.
가창력이 하루만에 나아지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 퍼포먼스까지 없어져버린다면
정말 애프터스쿨은 정말 별볼일 없는 그룹이니까요.



상당히 독하게 써서 저를 안티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누구보다도 애프터스쿨을 아끼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군무와 퍼포먼스, 섹시미와 절제미 그리고 파워와 카리스마가 없는 애프터스쿨은 사실
걸그룹 중에서도 가장 약하고 불안한 존재라고도 할수 있어요.

군무, 퍼포먼스, 섹시미, 절제미, 카리스마, 파워 이런 것들이 있을때 애프터스쿨은 가장 빛나며,
애프터스쿨의 약점들인 가창력과 멤버들의 인지도 부족등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지요.
무엇보다도 애프터스쿨은 7~9명이 함께 손발이 척척맞는 안무를 소화해낼때 가장 빛이 나거든요.

유닛활동을 한것을 굳이 반대하지 않았지만 가능한 한 얼른 정리하고 일본 활동도 당분간 미룬채,
오히려 국내에서 자신만의 위치를 고유하게 유지할 수 있는 그러한 그룹이 되어보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플레디스가 애프터스쿨의 장점을 죽여버린채 그것을 못살리고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
정말 애프터스쿨이 흐지부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Ah", "Diva", "너 때문에", "Bang!" 이 왜 인기가 많았으며 그 때는 왜 가창력 논란이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는지도 생각해보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될지는 충분히 답이 나올 것입니다. 

멤버를 바꾸고, 교제하며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어설픈 상태에서 해외나가는게 롱런하는게 아니라,
계속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자기에 맞는 장점을 보여주는게 바로 롱런하는 길이니까요. 

(참고로 이번 글은 제가 쓴 글 "애프터스쿨 - 유닛활동이 필요했던 이유" 와는 모순 되는
글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유닛활동에서도 애프터스쿨의 
매력을 죽여버리는 그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그 글은 실제 AS Red 무대를 보기 전이었습니다. 무대보고는 저도 실망이 컸던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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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이번 레드나 가희솔로나 방향이 잘못된 것 같아요
    그런 면에 있어서는 JYP가 욕은 먹을지라도 확실히 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2011.07.25 23: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위드자이님 오랜만입니다.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많이 못들린점 역시 사과드립니다.
      정말 가희 솔로나 레드에 실망했다는...
      이렇게 컨셉을 못잡는 회사도 정말 처음보는것 같아요..

      2011.07.25 23:19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님께 감 몇박스 두둑하게 보내드려야 할듯..사장님 개인 취향은 넣어두세요 제발..

    2011.07.26 01:05
  3. 세상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가끔이지만 체리님 글 읽을때마다. 항상 따듯한 충고나 조언에
    많은 공감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 가수 아이유양 팬블로그를 시작한지 4일된 사람입니다.
    늘 올려주신글 읽을때마다 사람사는 냄새를 느껴서 좋아요 말재주가 없으니
    인사정도로 생각하고 이정도로 글 올립니다.

    2011.07.26 04:01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나 LG같은 굴지의 대기업에선 요즘...

    못하는 것을 보강하기보다는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고 하네요...

    못하는 것을 보강하려다보면 못하는게 더 부각이 되서 예전에 잘하는 것이 오히려 못하는 것으로 바뀐다고...

    그점에서 애프터스쿨은 삼성이나 LG같은 굴지의 대기업에서 배워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2011.07.26 20:08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6 2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독립을 확실히 시키던지 독립이 아니라면 최소한 앺스로 활동할때는 전혀 오캬하고 관계가 없는 듯한 컨셉으로 잡아내야 하겠지요.
      많이 어중간해진건 사실입니다.

      2011.07.27 09:04 신고
  6.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조된 듯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동감입니다.
    가희양의 솔로출격때도 생각보다 너무 평범한, 신선함이 없는 그저 드라마틱한 멜로디 라인만 뽑으려 했던 것 아닌가 할 정도로 곡에 가희양만의 그 무언가가 없었습니다.
    퍼포먼스가 약했던 것 아닌가 하는 말들에 대해서는 뭐.. 곡과 전혀 따로노는 퍼포먼스를 연출할 수도 없는 것 아닌가 합니다.
    이번 유닛 블루도 블루이지만 레드는 정말.. 아쉬움이 너무나 커서 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레드유닛이 오캬, 블루 다른 어느 유닛보다 가장 돋보일 유닛으로 이후 애프터스쿨의 인지도, 활동방향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팀내에서 선을 그었을때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멤버들, 평균 혹은 그 이상의 보컬능력을 가진 멤버들, 돋보이는 외모, 스타일의 멤버들.. 왜 이모든것을 다 모아놓은 유닛을 데리고 이런 활동을 하게되었는지..
    샴푸가 큰 성공을 하지 못한 시점에서 일본데뷔까지의 이 미묘한 공백때문에 계획한 활동인 듯 하나 오히려 이런 반응이라면 일본 진출에 더 부정적인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이효리씨였던가요. 출격준비를 할때는 지인들이나 가까운 몇몇 팬들에게 새로운 컨셉이나 곡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받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플래디스는 모니터링 요원을 고용할 필요가 심각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2011.07.26 2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가희 솔로 엄청 기대했었는데 ㅠ.ㅠ
      참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요.
      블루는 곡만 좋으면 오캬랑 비슷해서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레드가 정말 아쉽더군요..
      왜 레드의 장점을 못살리는지 참 아쉬움이 남네요..

      2011.07.27 09:05 신고
  7. 찰떡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눈팅만 해왔는데 오늘은 이렇게 직접 댓글을 남기네요
    애프터스쿨 레드 컨셉 처음에 봤을 땐 초기 ah같은 컨셉인가보다 생각하고
    레드팀한테 기대를 많이 걸었는데 음..무대 보니까 옷이랑 컨셉이랑 안무가 다 따로 노는 것 같네요
    블루는 컨셉이랑 노래가 어느정도 무난하게 맞아떨어져서 레드팀보다 실망이 덜하긴 한데
    그다지 큰 한방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애프터스쿨이 다음달에 일본 진출도 한다고 하니 일본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2011.07.27 11: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레드에 엄청기대를 했던터라 너무 아쉬움이 큽니다.
      앺스는 군무와 카리스마가 장점인데,
      그것을 잘 못살리는 것 같아서 참 아쉽더군요.

      2011.07.28 08:48 신고
  8.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님 글을 보고 변신도 좋지만 장점 색깔을 잃지 않는게 더 중요한것을 다시 느끼네요

    2011.07.28 07:22
  9. 완전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이네요
    처음에 Ah로 나왔을때 트레이닝복을 너무 멋지게 소화해냈고 또한 신인이 저정도로 강한 포스로 관중을 압도할 수 있는지 정말 엄청난 그룹이 나왔다고 생각했고 한국의 푸시캣돌스라고 할 때도 전혀 밀리지 않아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디바때 그래도 괜찮았는데.......저는... 너때문에때는그래도 이미지 변신이 그나마 되긴 했지만..(약간 어줍잖은 이미지 같긴 했지만..) 뱅은......크게히트를 못쳤는지... 그냥 군무에만 중심이 잡혔을뿐.. 아무튼 저는 뱅때부터 조금씩실망했는데.......진짜...샴푸도 그렇고......... 레드 블루................ 머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오죽 답답했으면


    차라리 컨셉어떻게 정할지 모르겠고 타이틀 뭐로 할 지 모르겠으면 팬들한테 제발 물어봐라ㅠㅠ

    라는 이 심정이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꽤있다니.... 공감대 형성 되서 그나마 ...답답함이 풀리는 느낌이네요..

    2011.10.02 05:42
  10. 완전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손담비도...............퀸에서...........정말.. 안타까웠음........
    그래도 미쳤어로 손담비으 ㅣ활동모습들과 그래도 토요일밤에.하는거보면서 솔로여가수가 저렇게 크기 힘든데 그래도 손담비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다음앨범 무지 기대했는데......또 어줍잖은.....................퀸따위를...................인기가요에서 전에 손담비가 이츠렛이닝 무대 했을 때 보고 저런 강력한 퍼포먼스 보이시하게 해도 정말 소화잘해낼것같다 라는 생각했는데................ 어떻게 퀸따위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___다들 무슨 순수천사로 만드려는건지.............블루도그렇고 샴푸도그렇고..답답함...ㅠㅠ

    2011.10.02 05:45

지난주 일요일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키스앤 크라이> 가 방송이 되었습니다. 
피겨를 도전한다는 주제로 시작된 이 예능에 많은 연예인들이 출연했는데요....
아이유도 출연을 했고 크리스탈도 출연을 했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등도 출연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켜봤습니다.
상대적으로 잘한 멤버들도 있었고 못한 멤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명인 "아이유" 가 상당한 욕을 먹는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이렇게 욕이 심하게 올라올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오늘은 정말 그렇게 심하게 비난할 만한인지는 조금 생각해봤습니다.


 
- 정말 아이유는 "성의가 없" 었을까?

많은 이들은 아이유가 나온 이유가 마치 그저 자기의 영광을 찾기 위해서만 나왔다고 생각하더군요.
아이유는 피겨 따위는 안중에 없고 그렇기에 퍼포먼스도 성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게 아이유가 연예인 병에걸려서 라고도 하고 초심을 잃었다라고도 하더군요. 

정말 그럴까요...?
솔직히 제가 아이유가 아닌 이상 아이유가 피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장 위험한건 남의 동기를 쉽게 의심하는 것이지요. 


아이유가 웃은 것을 가리켜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지 않다" 라고 몰아붙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것을 가지고 비난을 한다면 뭔들 비난을 못하겠습니까...?
반대로 아이유가 인상을 썼다면 그건 아이유가 김연아가 싫어서 인상을 쓴 것일까요....?
자기도 무안해서 웃었을 수도 있고 그 상황에서 인상을 쓰는 것보다는 미소를 짓는게
보기 좋은 그러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속으로는 웃으면서 마음속으로는 "아차" 했을 수도 있구요.
사람의 속마음을 어찌 알 수 있을까요...? 그녀의 동기와 마음까지 의심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실력이 부족한 것은 인정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꼭 실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녀가
정말 이런 프로그램에는 관심이 없고 성의도 없으며 대충 때우려고 하는 것인지는
그녀 외에는 잘 알지 못하는 일이지요.



- 사람마다 운동신경이 차이가 난다.

한국에서 정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다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분들이 안탄다는 이야기가 아니니 오해 마시기를) 특히 악플 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아이스 스케이팅을 자주 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두달을 타도 멈추는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한 25분 떨어진 곳에도 아이스 스케이트 장이 있습니다.
저도 제 친구들과 가끔 가는 편인데 운동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타자마자 멈추는 법을 배웠고,
또한 친구들 중에서는 하루만에 어떻게 멈추는지 턴을 하는지 잘 배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허나 또 그 중에는 2달 3달을 타고도 일주일 탄 사람보다도 실력이 모자라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 사람이 꼭 노력이 부족하다고 볼수는 없지요.
물론 그런 사람들은 타고나지 않았기 때문에 2배, 3배의 노력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상황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아이유는 운동신경이 상당히 떨어진 아이돌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웅호걸에서도 다 잘하는 같았던 아이유는 운동면에서는 상당히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춤을 추더라도 자기에게 주어진 춤이나 연습을 하지 않는 춤이면 감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지요.
예를 들어 <놀러와> 특집에서 루나와 지연은 서로의 안무를 곧잘 따라췄지만 아이유는 자신의
안무빼고는 전혀 추지 못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게 꼭 아이유가 친구들에게 관심이 없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어떤 이들은 대충 눈대중으로도
춤을 따라추는데 어떤 이들은 연습을 받고도 한참 걸리는 그런 타입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번 스케이팅도 비슷한 케이스일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현재 비교받고 있는 크리스탈은 사실 상당한 운동신경을 소유하고 있는 여자 아이돌입니다.
아마 여자 아이돌 중에서 가장 운동신경이 좋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 아이돌이 크리스탈이지요.


실제로 <출발드림팀> 에서 크리스탈은 니콜, 정아, 그리고 효연과 함께 높이 뛰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녀시대의 효연은 크리스탈에 비해서 35cm 정도가 떨어지는 기록을 냈었고,
정아와 니콜도 크리스탈에 비해서 10cm / 20cm 뒤떨어지는 기록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효연, 정아, 니콜의 연습량이 꼭 크리스탈에 비해 부족했다고 볼수는 없는 법이지요.
사람마다 한계가 있고 타고난 운동신경이 있으니까요.

정확히 얼마나 아이유와 크리스탈이 연습을 했는지 둘다 타임을 재면서 제출하지 않는 이상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크리스탈도 최근 컴백으로 인해 미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입장이고, 
아이유도 한참 미친 스케쥴을 소화해냈습니다.

실제로 크리스탈은 한 10시간만에 연습했는데 금방 다 따라잡고
아이유의 20시간 운동한 결과를 능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만약 크리스탈이 아이유와 동일한 시간을 연습했다고 한다면 크리스탈이
아이유를 앞서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도 볼 수 있지요.


크리스탈이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크리스탈이 해낸 것을 
모든 일반인이 연습을 한다고 다 해낼 수 있는 건 아닐테니까요. 

아이유가 크리스탈의 3, 4배를 연습하면 좋으련만 그녀의 스케쥴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똑같은 사람을 놓고 비교하지 않는 이상 정말 아이유의 실력이 "연습부족" 인지 정확히
정확히 아이유의 운동신경이 형편없는 것인지는 쉽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물론 승부의 세계에서는 "결과" 하나로만 판단받는다고는 하지만
그녀의 노력까지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무도 아이유를 따라다니면서 아이유의 스케쥴을 체크한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나 못 멈추겠어" 라고 한 부분은 심하게 과장되었습니다.
연습중에 한마디 했지만 실제로 스케이트 달때는 별로 문제없이 탔습니다.
물론 크리스탈과 유노윤호에 비교하자면 어림없었지만 멈추는게 문제가 되었던 것도 아니지요.
연습 도중에 한마디 한것까지 꼬투리를 잡는것은 지나치다고 생각이 드네요. 



- 소화하지 못할 스케쥴이라면 왜 나왔나...?

이렇게들 많이 질문하더군요.
그렇게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할 것이고 연습할 시간이 없을 것이라면 왜 했냐구요...?
물론 그 이야기는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일 수 있고 실제로 소화하지도 못하는 스케쥴을 잡는 것은,
아이유에게도 벅찬 일이 있지요.

일단 소속사가 스케쥴을 잡는 것이기는 하지만 아이유 자신도 Yes / No 할 권위가
아예 없는 것같지는 않기에 (<나는 가수다> 는 아이유가 거절했다고 함)
아이유의 결정도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유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크리스탈이 한 것처럼 그렇게 발전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을 수도 있고 스케쥴이 나중에 조정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 했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연아 역시 아이유가 함께 했음을 원한다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라기 보다는 아이유 입장에서는 조금 천천히 배워나가려고 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고 출연했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엄청난 각오를 하고 나온 다른 연예인들에 비하면 정말 잘못 생각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유가 나쁜 동기나 꼭 이기적인 동기만 가지고 참여했다는 것은
상황을 고려하지못하고 성급히 생각을 한 그러한 생각일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러한 반응을 보고 제대로 된 회사라면 아이유가 다른 연예인보다 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조정을 해주던지 아니면 아이유를 하차시키는게 그 회사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아이유도 아마 엄청난 준비를 해온 유노윤호와 크리스탈을 본후에
자기도 많은 생각을 했을 것습니다. 
아마 그리고 다음에는 더 죽을 각오로 연습을 해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유가 그렇다고 해서 타고난 운동신경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그렇다고 꼭 크리스탈만큼
잘하라는 보장도 없지만 아마 다음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실수 한것을 가지고 한 사람의 동기를 의심하는 것은 솔직히 조금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유가 딱히 노력을 안했다는 증거도 없는 상황이라고 연습이 부족했다고 해서 정말 연습을
게을리해서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크리스탈은 3주가 필요한 시간이 아이유에게는 3달이 필요한데
그게 부족한 것인지는 아이유와 지인이 아닌 이상은 모르겠지요.

아이유만이 아니라 항상 보면 한국에서 연예인은 자주보면 미워하고 별 다른 이유도 없이 인기가
많으면 시기하는 경향이 많더군요.
유이도 TV에서 적게 보이니까 갑자기 안티가 줄었고, 가희도 인기가 많고 지지가 많다가 TV에
나오니가 싫어하는 그러한게 한국 연예계 입니다.

아이유가 부족하기도 했지만 요즘 아이유를 그냥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아가는 입장에서
조금 넘어가줄 수 있는 부분도 한건 잡았구나 하는 느낌도 많이드는 것입니다.
아이유가 과연 욕먹는 것만큼 죽을만큼 죄를 지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실제 서지석도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즈 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지적이 들어오지 않는 것을 보면,
(심지어 기사도 서지석은 "연습이 부족하다" 라고 감싸고 아이유는 "안이한 태도" 라고 적어냄. 
- 김지은 기자) 아이유에겐 더 큰 잣대를 들이대는 것기도 하구요. 

어쨋든 다음주에는 아이유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거나 아니면 실제로 연예인들이
얼마나 했는지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영리한 아이유가 아마 이런 반응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주눅이 들었겠지만,
앞아서 더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주에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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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yy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지석은 교통사고로 다쳐서 그런건데 알지도 못하시면서 말씀하시네요?
    그건 그렇다치고 여기 댓글다 거의 아이유 옹호하시는데 전 쫌 아니라고봐요--;
    아이유 미아때부터 좋아햇는데 점점 실망감만 느끼네요
    계속 예능만 돌고잇고 키스앤크라이에서도 크리스탈이나 유노윤호는 긴장하고 좀 진지함이 느껴지는데 아이유는 자기노래 홍보하러 나왔나요?ㅋ심사의원 여자분도 그러더라고요 "아이유씨 노래 잘들었습니다" ㅋㅋㅋ 노래만 부르다가 피겨한답시고 나와서 산책만 하고 나간꼴ㅋ
    아니 크리스탈이나 유노윤호 김병만 이런분들은 안 바쁘고 지만 바쁜가요?
    바빠서 연습많이못했다고 변병ㅋㅋ차라리 이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그랫으면 네티즌들도 이러진 않았을걸요 아이유 미아때보다 뭐랄까..변한거 같아서
    길망스럽기도 안타깝기도 하네요..

    2011.05.24 05: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완전 몰아세우네요.
      아이유가 자기만 바쁘다고 그랬나요?
      열심히 한다고 그랬고 운동신경도 더 키운다고 그랬습니다.
      서지석에 대한 것은 제가 알지 못하거 떠벌린 부면이 있으니 그 점은 사과합니다만,
      아이유 역시 스케쥴 문제가 아닌 다른 (어제 알았습니다)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건 알고 까시는건가요?

      2011.05.24 07:58 신고
  3.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까고 싶은 사람이야 꼬투리 잡으면 무조건 까는거죠. 한 두번 있는 일입니까.. 참고로 오히려 피겨관련 사이트에서는 이렇게 반응이 심하지 않아요. 피겨와 별 상관없는 포털에 비난댓글들이 폭주하지...

    이번에 채점위원이셨고 국제빙상연맹 피겨심판이신 고성희님 인터뷰를 보시면 연예인이라고 해서 장난스럽거나 진지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셨지만 본인이 직접 출연진들 연습하는 걸 보면서 다들 너무나 진지하고 열심히 훈련하셨다고 하시면서 적어도 '노력과 열의'이라는 면에서 점수는 모든 출연자에게 만점을 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2011.05.24 07: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아이유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열혈한 피겨팬이라면서
      댓글을 답니다.
      정작 "피겨여왕" 은 이 기회를 통해서 피겨를 알리는데
      더 기쁠텐데 정말 본인의 아이유를 까는 댓글들이 김연아를기쁘게하는지 궁금하네요 ㅎ

      2011.05.24 08:35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사람들 참 희안하죠...

    눈에 X레이와 CT와 MRI를 달았는지, 성형 여부를 쉽게 판별가능하고... ㅋㅋㅋ

    아직 이론적으로만 가능한 타임머신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서 과거에 누가 어떠했다라고 시간여행도 하고... ㅋㅋㅋ

    독심술도 가지고 있어서, 누군가의 속 마음도 다 까발리구요... ㅋㅋㅋ

    그래서 독심술에 마법의 펜을 가지고 있는 기자들과 싱크로율 100%라고 해야죠... ㅋㅋㅋ

    2011.05.24 07: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네티즌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없지요.
      한 장면을 포착해서 "왕따설" "불화설" 을 멋있게 만듭니다.
      잠깐의 움직임만 봐도 그 사람의 동기를 알아내죠 ㅎ

      2011.05.24 08:33 신고
    • 오 코파님 개공감  수정/삭제

      ㅋㅋ 그러니까 지 주제는 파악못하고 남들 욕하느라 정신없는거죠 ㅋㅋㅋㅋ 한심하다 진짜 ㅋㅋㅋㅋ할일이 그렇게 없나 한국 네티즌들 ㅋㅋ

      2011.07.19 22:18
  5.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스앤크라이라는프로취지가 뭡니까? 그냥 대충 피겨흉내내는예능입니까? 엊그제 아이유심사하던 여자국내심판분인가요 그분이 어이가 없는지 웃으면서 아이유한테 노래잘듣었다라고 냉소적으로 얘기한거 모르시나요? 좋은날 노래만 부를걸 왜 피겨배워서 사람들한테 보여주겠다고 여기나온건지 잘모르겠더군. 아이유스케줄상 분명 피겨연습할시간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닥 많이 없을게 분명한건데말이죠. 어떤이유에서건 아이유가 비난을 피할 여지는 분명 없다고 봅니다. 비난받아도 전혀 이상한일이 아닌라는거죠. 이런것까지 비난지나치나며 쉴드치는거보면 참 말이 안나오는군요.

    2011.05.24 08: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연아의 말의 따르면 <키스 앤 크라이> 의 목적은 피겨의 대중화입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피겨를 잘해서 나중에 한팀이 되어서 좋은 피겨모습을
      선보이자지만 피겨를 알리는게 더 우선이지 나온 스타들을 놓고
      잘했느니 못했느니, 노력이 없느니 도마질하자는게 목적이 아니지요.

      "아이유스케줄상 분명 피겨연습할시간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닥 많이 없을게 분명한건데말이죠."

      일단 뭐 나아질게 없다라고 못을 박아놓은 상태에서
      님같은 분이 뭘 기대하겠습니까?
      이제는 굳이 님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야 하나도 의문스럽네요.
      한번도 긍적적으로 댓글을 쓴 적이 없으니...

      2011.05.24 08:32 신고
    •  수정/삭제

      한마디로 말해서 방송은 장난이 아니지않습니까? 방송내용이 피겨배우면서 피겨대중화에 기여하는거라면 피겨배울시간이 없으면 당연히 참여안하는게 맞죠. 뭐 이런것까지 구구절절히 쉴드치시는거보면 진짜 특정걸그룹덕후답습니다. 다른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조금 성의없는모습보이면 대번에 까이는게 다반사인데 아이유비난지나치다어쩌다쉴드치는게 웃기지않습니까? 그저 님은 특정아이돌쉴드쳐주기에만 바쁘니 비판이며 부정적인언급들은 그냥 안티들얘기로만 취급해버리니 덕후의 시선에서 벗어나지못하는겁니다.

      2011.05.25 00: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는 댁은 남을 그냥 무조건 덕후로 모시니 안티의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상황도 제대로 알지 못한채 그저 모든 걸 아니꼽게 보는 댁이시니까요.
      그리고 아이유만 변호해줬다구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지드래곤도 변호해주고, 그들의 팬들이 안티라고
      저를 안티로 몰아세우는 2NE1도 필요할때는 변호해줬습니다.

      전 님의 댓글에서 한번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본 적이없습니다.
      제가 덕후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님은 그저 남을 걸고 넘어지고,
      꼬투리잡는 부정적인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2011.05.25 00:15 신고
    • 침산동짱  수정/삭제

      제가 티비나오는사람중에 딱 두명을좋아합니다 연아랑 아이유ㅋ 정말똑같이좋아합니다 아빠랑엄마처럼 ㅋ 그날 노래잘들었습니다 이러는데 달려들어서 입을꿰매버리고싶었어요ㅋ연아도살짝싫어짐 ㅋ 사이좋게지내야징 스케이트신어준것만으로 감사해야지 어디서점수매김질이야~ 키앤크다신안본다ㅋ

      2011.05.29 01:56
    •  수정/삭제

      침산동짱님 참........ 무개념이시네요

      2011.06.01 03:08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땜에 反솟의 merit가 다 사라져버린 지금
    영어와 숫자로 이름매기던 실력파ㅋㅋㅋㅋ들은
    이제 다 어디로 갈건지??

    그래도 난 3단고음ㅎㅎ을 비하한 적이 없으니까
    참 다행이다. 글치? 꽃사다 털리는ㅠㅠ 친구들아..

    2011.05.24 08: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나는 가수다> 가 잘되다 보니 다 그런 시각으로 모든 예능을 바라보는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2011.05.24 08:38 신고
  7. 말잘듣는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키엔크가 아이유에게 어떤 잔인한 짓을 했길래 이러는건지 모르겠네여

    2011.05.24 09:40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24 10:03
  9. 질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키스앤크라이가 아이유한테 잔인한짓을 했다고 하는데 뭔지 알려주세요~~~~!!! 아니면 저도 다른사람들처럼 점점 아이유양한테 실망감이 커질거같아요ㅠ누가좀 말해주세요!!!ㅠ

    2011.05.24 12:03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24 22: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 님같은 동료 블로거님들과 독자분들의 덕분이지요.
      항상 서로 지지하는 동료가 되자구요 ^.^a;

      2011.05.24 22:35 신고
  11. 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를 미아때부터 쭉지켜보고 팬이었던 저로서는 좀 아이러니한 발언이지만
    아이유가 운동신경이없어서 못했다는건 그저 팬들의 옹호일뿐이라고 봅니다;

    사전에 두달이라는 연습기간을 줬고 연습기간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스케이트를 타다가 멈추는 기초동작조차도 제대로 못하는것은 성의면에서도
    부족한게 있다고 봅니다.

    물론 바쁜 스케쥴속에 연습하기 힘드리라는거쯤이야 팬으로써 이해는 합니다.
    그치만 사전에 기초적인것이라도 연습하고 좀더 완성도가 있는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네티즌의 비판또한 그리 심하진 않았겠지요.

    무조건 쉴드쳐주기보다는 잘못했을땐 내 자식처럼 지적하며 격려해주는 모습이 옳다고봅니다.

    2011.05.25 10: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정한 아이유의 팬이라면 왜 아이유가 연습시간이
      부족했는지 아실 것 같은데요....
      원하신다면 방명록에 오실 수도 있구요.
      이 댓글창과 글에는 떡밥이 될까봐 적지 않았습니다.

      팬들도 모르는 부면일 수 있으니 팬이라면 한번 알아보시고,
      상황을 조금 다시 보셨으면 하네요.

      2011.05.25 10: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미아때부터 팬이라고 하셨기에 방명록으로 오실것을 초대해봅니다.

      2011.05.25 10:13 신고
    • zzzzz  수정/삭제

      쉴드치는게 아니라 안티들이 ㅈㄹ 떠는거 의견 반박하는거겠지요 아 그런데 루니좋아하시네??ㅋㅋㅋ 맨유 7년째 팬임 모든경기를 라이브로 봤어용 ㅎㅎㅎㅎㅎㅎ

      2011.07.19 22:29
  12. 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디두명한테 연달아 뒷통수맞고 열심히 웃으면서 하는일을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물론 운동신경이 없는것을 탓할수는 없죠.
    많은 스케쥴속에서도 시간 쪼개가며 피겨배우고 했다는건 잘 압니다.
    (이 부분에선 키앤크 PD분도 기사로 언급해주신거구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부분은 2달간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다 멈추는 기초동작조차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미아때부터 모두다 팬이라고 해서 다들 이렇네 저렇네 잘했다고만 해줘야 팬입니까?
    아무대책없이 못탄다고 까는것과 제 의견을 말하는것을
    에혀님께서는 구분을 못하시는것같네요.

    2011.05.25 15: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관찰한 경우로는 그런 운동신경을 가진 사람들이 있더군요.
      제가 아는 지인도 오랫동안 섰지만 멈추는데 아직도 어려움을겪고있는 사람도있습니다.

      그리고 그 "멈추지 못했다" 라는 부면에서는 과장된게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연습 기간에서 아이유가 스스로 멈추지 않았어도 이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니었지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게 아이유가 실제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하는데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뒤통수를 맞은 입장에서 얼마 연습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이유의 노력 부족으로만 몰아갈수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특히 아이유의 운동신경을 보면 꼭 아이유가 노력을 안하고
      게을리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실력이 크리스탈과 유노윤호에 떨어진 것을 지적한다면,
      할말은 없겠지만 그것을 "노력의 부족", "안이한 태도", "거만한 태도" 로 사람들이 몰아가기에 이 글을 적은겁니다.

      2011.05.25 15:32 신고
  13. A Tow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끝나고 나서 키스앤 크라이 라고 나온다고 했는데.. 바빠서 보지는 못했는데, 인터넷에서 아이유가 어쩌고 크리스탈이 어쩌고 말이 많아서 그닥 보고 싶지는 않더군요.
    근대 이 포스트를 읽어보니 더더욱 보고 싶지 않군요.
    아이유 화이팅.
    오디션 식 프로그램이라고 그러니깐 초반에 떨어져서 속편하게 쉬는게 더 낳을듯.

    2011.05.27 07:08
  14.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저는 그리 연예인에게 관심이 없는, 그저그런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우연히 김연아가 진행하는 프로를 보게되었는데 다수의 네티즌의 생각하는 것처럼 출연진 중에 아이유의 준비성이 떨어져 보였던 것에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피겨라는 종목을 감안하면 이제 막 피겨를 접한 아이유를 향해 쉽게 비난하지 못하죠.
    제가 특히 공감하는 부분이 '사람마다 운동신경이 다르다'인데요, 그 중 한 사람이 접니다. 남들과 같은 시간동안 연습해도, 더 많이 노력해도 결국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을 따라잡을 수 없지요. 특히나 두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매일매일 연습한데도 운동을 잘 하는 사람을 앞설수도, 간발의 실력차로 좁힐수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더더욱 아이유양이 측은해지네요 ㅠㅠ

    2011.05.30 12:46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피겨를 좋아하고 김연아를 좋아해서 키앤크를 보기 시작했는데, 저도 좋은 마음으로 보려고 했는데 아이유 부분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인상이 좀 찌푸려 지더라구요. 아무리 운동신경이 없기로서니 컴백으로 더하면 더한 스케쥴을 소화하는 크리스탈이나 한참 어린 진지희양이나 한참 나이 많은 박준금씨 보다도 못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두 달 동안 손가락을 꼽을 정도로만 스케이트장에 나가 연습했다면 멈추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크리스탈, 유노윤호 처럼 화려한 기술을 바라는게 아니라 기본의 기본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유양 팬이신 것 같은데 심하게 비판과 비난을 받는 게 안타까우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웃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제 입장에서도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하는데 피겨 공연으로만 봤을 때는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연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뭐 이제 점차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겠지요. 진짜 비판은 더 나아지지 않을 때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할테니까요~

    2011.06.01 03:03
  16.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신경 없는애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던데... 친구랑 인라인타러 갔다가 한바퀴 정말 힘겹게 힘겹게 딱 돌고는 못탄다고 안타더만 ㅋㅋㅋ
    솔직히 저런거는 얼음판에서 하는거고 또 원래 운동신경도 없는데다 타보지도 못했다면 겁먹어서 더 못탈수도 있는건데 그걸 노력한다고 순식간에 극복이 되나 ㅡ.ㅡ?
    난 이런게 또 논란이 되는지도 몰랐네;;
    잘하는 사람도 있으면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아이유라고 뭐 다 잘해야 하나 ㅡ.ㅡ;

    2011.06.01 09:24
  17.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여기서 다른 탤런트들은 다 열심히 햇는데
    아이유만 웃고 넘기니까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자기가 주인공인가?하는생각이들었네요.
    깊이있께 생각안하고는 그냥 그랫어요.

    2011.06.01 11:30
  18. 기획사가 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운동신경이 나쁜아이를 억지로 끼워넣은 기획사도 병맛이죠.
    자신이 운동신경 나쁘다는걸 말했을테지만 김연아라는 프리미엄이 붙어있는 프로그램일테니
    무조건 나가라. 어차피 순위따위 신경 안쓰고 묻어가려는 기획사의 전략이었을것이고 노래를하는 프로그램도 아니니 더더욱 생각없이 끼워넣은게 눈에보임. 그러니 연습시간을 줬을리가 만무하겠죠? 키스앤크라이도 그렇고 불후의 명곡도 그렇고 프로그램에 끼워 넣기만 헀지 연습은 안시킨티가 나던데. 연습할시간에 행사나 하나 더돌렸겠죠. 그랬는데 다른애들은 미친듯이 연습하고 나오고 결과로 욕먹으니까 기획사측에서도 아차 싶었을듯. 원래 생각없는 기획사고 뜬김에 뽑아먹으려는 성격이 강하게 드러나고있긴 하지만 이정도로 생각없이 매니지먼트 할줄은 몰랐죠.
    덕분에 아이유 계약기간 만료되면 기획사이적은 거의 확실한듯. 물론 기획사 나오면 키워놨더니 배신이네 은혜를 원수로값네 어쩌구 지껄이겠지만 지들 해온 꼬라지가 있어서 그마저도 먹히지는 않을듯. 기획사가 아이유한테 피겨연습할 시간이나 노래 연습할 시간을 줬을꺼라고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순진한거죠. 그거 연습할시간에 행사 한타임 더 뛰게 만들었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겠음. 잠잘 시간도 없이 돌리는애한테 피겨연습은 무슨......밥이나 먹이면 다행이지.

    2011.06.06 09:52
  19. 지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우리지은이못잡아서안달들이냐 안그래도 몸힘들텐데그스캐줄소화할라면 최근드림하이때문에 잠도못잣을텐데 이번기회에 조금쉬면서 음반활동하면괜찬겟네그것도 지은이욕하지좀마라

    2011.06.08 07:46
  20. 여자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한테 그런말 하지마. 진짜 짜증나네 그런말들 때문에 사람들이 얼마나 자살한줄 알기나 해 바보같이말이야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말ㅎ이제하지마 아이유가 가수인데 운동 못하면 뭐. 어때 다른거는 잘하는데

    2011.07.03 02:29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양 갠적으로 정말 조아햇는데
    비난이 너무 지나치네요
    정말 사람마다 다 같은것도 아니고 다 제각기의 특성이 있는데
    그렇게 네티즌들을 비롯한 사람들이 아이유한테 너무 과다한 비난을 하니까
    참.. 안됏네요

    2011.09.23 21:13

인터넷에 "손담비업신" 이라는 말이 떴습니다.
처음에 이게 뭔가? 하고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표정들이더군요.
들여다 보니까 바로 손담비가 무대에서 보여준 표정들을 모아서 캡쳐를 해놓고,
절묘하게 간디, 장재인, 비스트 등과 엮어서 마치 손담비가 비웃는 듯한 장면들이지요.

보통 연예인들이 캡쳐가 되면 많이들 곤란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손담비의 경우는 오히려 기 업신표정이 득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몇가지 업신 표정을 소개 해보지요.



1. 장재인 업신 표정




2. 비스트 업신 표정




3. 간디 업신 표정




손담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났던 단어중 하나는 "도도함" 이었습니다.
춤도 잘추고 얼굴도 예쁘게 생겼지만 얼굴에 웬지 모를 도도함이 있어서,
딱히 다가가기 쉬운 존재는 아니었지요.

또한 예능감이 좋거나,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는 아닌거 같아서,
데뷔한지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또 어느정도 앨범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 인기를 누리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본인도 성격이 소심하고 잘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라, 친한 연예인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 것도 들어본 적이 있구요.


그런 손담비가 직접한 건 아니지만 이러한 캡쳐등을 통해서 익살스럽게 동료들을 비웃는듯한
코믹한 그런 모습은 웬지 "친근한 손담비" 의 이미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손담비의 반응입니다.
손담비는 직접 트위터를 통해서 "제 업신 표정이 돌더라구요... 네가?"
하면서 쿨하게 인정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여태껏 융통성없어 보이고 소심했던 손담비가 쿨하기 인증을 했다고 해서
급호감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딱히 "섹시" 외에는 캐릭터가 없었던 밋밋한 손담비에
"네가?" 라는 업신 캐릭터가 더해지만서, 너무 재미있다면서 "급호감" 이라는 반응들이 나옵니다.
드디어 손담비도 뜻하지 않게 재미있고 코믹스러운 면이 하나 더 해진 것이지요.



손담비가 1위도 했고, 섹시미도 가지고 있고 사실 방송에서 그닥 큰 문제없이 열심히 함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부족한 부면은 그녀의 부족한 "친근감" 과 "털털함" 이었습니다.
너무 도도하고 섹시하고 한가지 면으로만 비춰졌던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손담비는 이번케이스로 인해서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쿨하게 인증하면서 여자팬들까지 모은다면 손담비도 정말 손쉽게 팬층을 얻어낸
"뜻밖의 수확" 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기회를 통해서 앞으로 손담비가 조금 더 대중에게 코믹스러우면서도 털털한 모습을 손보여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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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그러더군요 손담비는 얼굴은 이쁜데 표정이...그런데 그 표정이 손담비를 희화해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10.14 18:35 신고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 손담비의표정으로 만든 쩔이 너무 재밌네요^^ 예능에 안나오는 연예인들은 아무래도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인데. 소셜미디어가 한건했구나 하는 생각이? ㅎ

    2010.10.14 18: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손담비는 안그래도 예능에서 표정이 약간 굳어있는데,
      뜻하지 않게 이런 표정들을 모아놓은 컬렉션이 나왔네요 ㅎ

      2010.10.18 13:21 신고
  3.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 많이 이쁘죠. 그렇지만 말씀하신대로 빠진 것이 있다 생각했는데 역시 네티즌들이 채워주고 그것을 그대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받아먹네요.^^ 역시 기회는 기다리는 자의 것이네요.

    2010.10.14 19:41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저도 봤죠..소녀시대 버전으로 ㅎㅎ 정말 네티즌들의 눈은 매의 눈~그걸로 패러디를 하다니 이거 또 한번 패러디 붐이 이는건가요~

    2010.10.14 20:21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진짜 정떨어질때도 있지만 이렇게 귀여울때도 있어서 좋아요.ㅎㅎ
    업신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하고 이쁜표정인거 같은데 해석을 저렇게 하니 개그로 바뀌네요.^^

    2010.10.14 22:01
  6.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대박이네요.ㅋㅋ 본인은 어떤 기분일까요?ㅋㅋ 저같으면, 영 언짢을거 같은데..

    2010.10.15 06:31 신고
  7. 양요섭♥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요섭한테 그러니까 살짝 기분은 나쁘네요..

    2010.10.16 09:20
  8.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손담비업신이네요^^;

    2010.10.16 20:52 신고

한때는 제 2의 이효리로 불렸던 손담비, 이번 앨범에는 전혀 맥을 못추고 있는 것을 봅니다.
"미쳤어" 로 정점을 찍은 후에 "토요일밤에" 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컴백해서 가요계를 석권할 것이 예상되었으나, 그 예상은 처참할 정도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한때 잠깐 가요계의 "퀸" 이라고 불렸으니, 이번 컴백에서는 초짜 신인 miss A에게 밀리고,
그 뒤는 샤이니, 그 다음에는 보아... 전혀 맥을 못 춘 그러한 행보입니다.

이번 앨범에 손담비가 밀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손담비의 앨범실패의 결정적인 이유는
"손담비" 스러움이 없어져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Queen으로 새침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시도했나본데...
그게 잘못된 결정이었던듯 싶습니다.

손담비 다운 섹시한 카리스마가 전혀 없어진채, 걸그룹 같이 귀엽지도 않은 약간 어중간한
그러한 입장에 있었던 것이 이번 손담비 앨범의 실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뒤늦게 엉덩이 춤을 내세워서 다시 섹시함으로 컴백을 했지만,
오히려 Queen 바로 뒤에 갑자기 준비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이미지가 상반되고
급급한 모습같이 보이는 이미지만 심어주었죠.

차라리 앞뒤를 바꾼 전략이 더 좋았을지 모릅니다.
비록 똑같은 레퍼토리이긴 하지만 손담비에게는 "섹시함" 을 계속 밀고나감으로
"손담비" 스러움을 유지하는게 더 나을 듯 했습니다.

섹시함에 기준을 다 다르게 둘 수 있지만 확실히 손담비 하면
귀여운 이미지보다는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가 더 강한 사람입니다.
여태껏 컨셉도 그래왔구요. 기럭지도 길고 춤 동작이 잘 삽니다.
그런데 그것을 버리고 "Wake Up" 을 외쳐되는 손담비는 뭔가 어색한 모습입니다.




가수가 이미지를 바꾸려면 정말 잘 소화해내야 합니다,.
그래서 한번 심은 바꾸기가 정말 힘든 것이지요.
하다못해 같은 소속사인 오렌지 카라멜이 성공한 것은 시크한 나나와 어른스러웠던
레이나, 그리고 존재감이 별로 없었던 리지가 생각이상으로 잘 소화해냈기 때문입니다.


섹시가수에서 발라드로 돌아서면서 발라드 퀸으로 돌아서던 백지영도
컴백전에 섹시한 이미지를 완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그러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정을 정말 잘 소화해 냈기 때문입니다.

포인트는 추구하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말 그럴만한 능력과 재능,
그리고 전 이미지를 싹 씻어놓을 그러한 것이 있어야하는데 손담비는 그것이 부족했습니다.

그럴바에는 자기가 추구하던 이미지를 밀고 나가는게 났습니다.
이효리, 채연 등 같은 과의 섹시가수들이 크게 이미지를 못바꾸는 것도
비슷한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섹시춤 밖에 출줄 모른다." "가창력 부족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일까요?
이번 앨범은 더더욱 그것을 강조하려고 노력했고, 가창력을 보여주겠다고 많이
기사도 본 것 같습니다. 물론 손담비의 가창력은 개선은 되었지만... 그렇다고
그 가창력이 괄목하고 소름끼칠 정도로 바뀐 것은 아닙니다.

정말 뒤집어 놓을정도로 가창력을 개선하지 못할바에는 그냥 광고 하지 않고,
대중에 평가하게 놔두는 것이 낫습니다. 가창력 강조를 아예 안하면 라이브가 개선되었을때
"아 라이브 개선되었구나" 하고 칭찬해 줄 수 있는 반면에, "가창력 보여드릴께요" 라고
이미 문자를 띄워놓으면 웬만해서는 만족시키기 힘든 그러한 상황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가창력 이야기를 하고 자꾸 그 점을 강조하려고 한것이 오히려 화가 된 경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차라리 그 점은 나중에 맞겨 둔채 "김정은의 초콜렛" /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서
가창력을 보여줄 만한 노래를 뽐내는게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댄스곡에서 가창력을 보여주기 자체가 힘들거든요.



예능에서도 손담비는 딱히 발전이 없었습니다.
이 점이 확실히 손담비를 이효리 채연등의 스타와 분리 시킵니다.
예능감이라는게 약간은 타고 나야하는 면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손담비도 데뷔 3년차인데 그것에 비해 너무 아직도 경직된 모습입니다.


예를 들면 라디오스타에서 "유이가 사이가 안좋다는데..." 라고 질문을 받았을때,
"어떻게 대답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함으로 오히려 사이가 안 좋게 보였을수 있지요.
물론 손담비가 유이하고 사이가 좋을 수도 있고, 딱히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싫어하지는 않더라도)
말이라도 조금 더 경직되지 않게 했더라면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방송에서 본 손담비는 성격은 착한 듯 싶으나 센스가 부족하고 조금 경직된 모습이 많습니다.
어떤 유연함이 없다고 말할까요?


사실 표절 논란전까지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이효리의 가장 큰 인기비결은 유연함입니다.
망가질때는 겁없이 망가지고, 그런 질문을 받아도 넉살로 받아쳤던 이효리에 비해
손담비는 너무나 유연함이 없습니다.

또한 "거품스타" 라는 이미지를 스스로 풀어나가려고 하는데... 그건 대중이 판단하고
노력하는 것이 더 빨리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담비로써는 어떤 면에서는 억울하게 느낄수는 있겠지만 스스로 "저 거품스타 아니에요"
하고 외치는 것도 오히려 반작용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진정한 거품이라면 1,2년 안에 빠지고 가요계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처음에 이효리도 "거품이다" 라는 논란이 많았지만 10년간 활동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데뷔 3년 정도 되었을까요...?
시간이 증명하게 놔두는게 예능에서 자신이 증명하려고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은 방법입니다.



어쨋든 손담비가 이래저래 참 딱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생각외로 그렇게 경솔한 행동이나 말을 한 적도 없는데 괜히 미움을 많이 먹습니다.
물론 "언플" 이라는 게 솔직히 작용한다고는 하지만, 비난을 받기에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노력파이기도 합니다. 춤 선생 가희가 봐도 춤 실력이 형편없었다는 그녀는
식초도 먹고, 벽에 잘때마다 발을 위로 올려놓고 자는 등 댄스와 춤에관해서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보컬도 초반보다 많이 개선되었구요.
보컬은 계속해서 고쳐나가야 할 문제이긴 하겠지만요.

이 외에도 개선해야 할 문제는 조금의 유연성을 더 키워서 호감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고, 그녀만의 정체성을 유지하돼 실력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손담비가 가지고 있는 기럭지와 그녀만의 도도한 인상을 사용해서 그 점으로 확고하게
자신의 이미지를 굳히는게 (컨셉을) 어설프게 스타일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낫다 생각이 듭니다.

이번 앨범은 어느정도 실패로 끝났지만, 다음앨범에는 조금 더 준비된 모습으로
손담비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많은 오해를 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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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옹지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버는것도 때가 있는 법이지요
    ㅋㅋㅋ

    2010.09.22 09:17
  3. 쯧쯧..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손담비는 가창력도 딸리고 목소리(노래)에 어떤 호소력이나 감정이 없습니다.
    미쳤어가 히트한 건 기획과 안무가 좋았기 때문이지 손담비가 잘해서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 파릇파릇하게 올라오는 노래되고 춤되고 말빨되는 신인들이 널렸습니다.
    제가 보기엔 다음 앨범도 쉽지 않을 겁니다.
    이번 앨범처럼 전자음으로 범벅되고 목소리는 변조되어 무슨말인지 알아듣기도 힘든 노래를 가지고 컴백한다면 결과는 이번앨범보다 더 좋긴 힘들겠죠..

    2010.09.22 09:37
  4. 2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실력부족에 언플약발도 떨어진거죠..)
    솔직 미쳤어부터 이어온 거품이 살짝 빠진거지 실패라고는 생각안해요

    2010.09.22 09:38
  5. Bl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의 이번앨범이 기대에 못미친건 사실이나 실패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기존의 컨셉과 다른 방향을 잡은 것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용감한 형제"와 같이 작업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띄죠.. 손담비의 데뷔곡 Cry Eye부터 Badboy까지는 별루 어필 못하다가.. 용감한형제의 곡인 "미쳤어"와 "토요일밤에"라는 곡이 대단했던거죠.. 거기에 섹시어필까지 결합된것이 엄청난 시너지를 이끌었죠.. 반면 이번앨범은 용감한형제와 같이 작업하지 않았던 것이 기존과는 다른 컵셉으로 가게되었고 기대에 못미친것이겠죠.. 그렇다고 실패라고 하긴 좀 지나친것 같고... 위에서 효리의 유연성 언급하셨는데.. 효리도 10년동안 정상에만 있었던건 아니죠.. 솔로데뷔엔 대박이었지만 2006발표된 2집앨범서 기대에 크게 못미치면서.. 당시 예능까지.. 한참 슬럼프였죠.. 2008년 3집앨범 Yo go Girl로 회복하기 전까지 몇년동안 효리의 시대는 끝났니 어쩌니.. 예능에서도 슬럼프.. 앨범은 표절시비.. 그런 슬럼프가 있었습니다... 손담비양도 그런 슬럼프를 겪을지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다시 힘을내서 손담비만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으면 하네요

    2010.09.22 11:00
  6. 12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으로 승부해야하는데 언플과 알바로만 승부하려는 현기차와 삼성전자를 보는것 같더군.

    2010.09.22 11:03
  7. 컨셉이고 나발이고 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좋아야 뜨지 저런노래는 솔직히 나도 만들겟다

    2010.09.22 11:04
  8. 뭐, 이런 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비 최고의 작품이었다.
    돈으로 주고 받는 방송계에 거래를 거절한것이 너 같은것들의 눈에 그렇게 보이는 법.
    없어져야 할 사회 악은 그만 살아야 한다.

    2010.09.22 1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솔 거절까지 알고 있는 님이 더 이상하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송계 거래를 거절했는지,
      아닌지 관심이 없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이 글이 님이 "사회악" 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의적이었는지,
      아니면 님이 눈에 쌍라이트를 키고 악의적으로 바라보는 것인지는 모르겟네요.

      2010.09.22 11:53 신고
  9.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손담비 팬입니다. 그런데 님이 말씀하신 이번 엘범을 망했다는것 제가 보기에는
    아닌것 같네요.

    사실, 용형을 벗어나기 위한 첫번째 작업이 이번 엘범인것 같네요.
    그리고 데뷰때부터 보았지만 예능감은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런게 그게 중요한것인가요.

    예능감 없어도 꾸준히 자기본업을 하는 가수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 담비가 한번에 쭉 성장이 아닌 꾸준한 성장을 원합니다. 빠른성장의 인

    한 부작용으로 크게 성공한 다음 하향곡선을 하는 여가수들을 여럿보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부족하지만 부족한 면을 고치면서 꾸준히 성장해서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담비팬들중에 이런 이야기 가 있더군요. 담비씨 곡중에 발라드곡 중에
    좋은곡이 많다는걸요. 그 대표적인 곡이 캔유씨 이란 이번 엘범에 포함된 발라드

    곡도 좋다고 하더군요.
    일단 전 이번 아이돌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담비의 활약이 어떤지 기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담비씨같은경우 이번에 용형곡을 배제한이유가 제 생각이지만 , 좀더 다양한곡을 수용하기 위한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2010.09.22 1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노래는 좋았지만 타이틀 곡 선정은 아쉬웠습니다.
      손담비만의 컬러가 없었지요.
      물론 곡들은 좋았지만 기본적으로 "타이틀" 곡이 중요한데,
      안타깝게도 타이틀곡이 약간 어정쩡했습니다.

      다음앨범에는 더 좋은 활동을 기대해보지요.

      2010.09.22 11:51 신고
  10. 나도 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는 너무 착하다는 인상이다..
    그리구 말한마디한마디가 함부로 내뱉지않는것 같다
    상당한 지적인 사람인것만은 분명하다...
    좀 무너지고 자기를 내려놓아야 예능에서 사는데
    남을 깐죽대고 말로서 무너뜨린다더지 그런 행동자체를 근본적으로 할줄 모르는
    생각이 많은 사람같다

    가수로써의 가창력은 경력이 쌓이면서 더나아지리란 기대감이 있다
    오기로 절치부심하리라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손담비가 이런 부정적인 글이나 댓글들로 맘의 깊은 상처를 받지 않았음한다

    난 손담비의 맘이 여리고 착하고 지적인 모습이 좋다

    2010.09.22 1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부정적인 글이요?
      님께서 보시기에는 그럴 수도 있고 어느정도 그런면도
      있는 것도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몇 부분은 손담비가 개선해나갔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에서 글을 쓴 것입니다.

      딱히 악의적인 의도도 없었고, 그런 표현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손담비가 노력파인점도 좋게 봤고,
      성격이 좋아보인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2010.09.22 11:54 신고
  11. 손담비진짜힘들겠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에게 기운내라고 힘을 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진정

    이틀이 멀다하고 블로거들의 글이 몇백만명이 주시하는
    포털메인에 오르내리니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고선 제대로 밥이나 먹힐지 의문이다
    그것두 관심의 다른 표현이라면 표현이겠지만
    정말로 맘이 여린것같은 손담비에게 더이상 맘의 상처를 안길것같은 글들을 올리지않았음 좋겠다
    공인으로서 사랑도받고 그에 못지않게 욕도 먹는다지만
    순수하고 선해 보이는 손담비가 이것도 지나가리라 는
    문구를 가슴에 품고 절대로 맘을 다치지 말고
    꿋꿋하게 이겨냈음 좋겠다

    2010.09.22 1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비난은 하지 않았습니다.
      악의적인 면도 없었구요.
      그녀가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썼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다음 앨범때는 더 좋은 모습으로
      컴백했으면 좋겠다고 썼습니다.

      노력하는 면도 인정하구, 마음 착한것도 인정했습니다.
      왜 안좋은 면만 보는 것일까요?

      2010.09.22 12:24 신고
  12. KageYomi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전체적으로 공감은가지만 대중이란게 음악이 별로다싶으면 안듣죠 퀸같으경우에도 엄청난변신도아니고 그것도 퀸이라는타이틀 흠; 거품이라는시선이 많은상태에서 자충수에 상큼한 사운드는괜찮앗지만 음색이 흠 ,, 아 그리고 아래 오렌지 카레멜은 엽기니 패스하고 백지영은 나름 그녀만의 압도적인보이스가 잇엇기에 가능한거니 손담비와는 무관하죠; 이효리는 표절크리만아니면 괜찮은데 ㅎ;

    2010.09.22 15:47
  13. 내가보기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MR제거 후 노래실력..정말 가관이더군.
    아예 우롱하는 수준
    비디오 가수의 한계이지
    시선이라도 확 끌지 못하면 도태되는 법

    2010.09.22 17:33
  14. 모두다이러저러아틀리사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에 손담비가 하도 이번 노래에 대해서 말이 많길래 내심 좋았는데 왜 다들 그러지?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가창략의 문제는 둘째로 치기로 했습니다. 가창력을 요하는 노래가 있는 반면 손담비 같은 가수는 주로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니깐요...(하지만 가수의 기본은 가창력이겠죠..!!) 전 개인적으로 미쳤어보다는 토요일밤에가 토요일밤에보다는 또 퀸이 훨씬 노래가 좋더군요... 물론 기계음 떡칠이긴 하지만서도 그냥 노래는 좋습니다..(만약 따른 여가수가 불러도 좋았을 노래자체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글을 보고 나니까 공감이 되는게 확실히 손담비 만의 카리스마가 많이 죽은거 같긴하네요.. 솔직히 미쳤어, 토요일밤에의 성공을 이을 법한 먼가 압도할만한 무언가는 부족한거 같습니다. 아무튼 전 퀸노래자체는 좋네요.. 항상 들어도 안 질립니다.

    2010.09.22 18:38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2 19:07
  16. sk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는 솔직히 음치수준이죠
    보통보다도 못합니다.
    원래 타고난게 그런데 노력한다고 안됩니다.
    그럴려면 손담비는 보여주는 쇼를 잘해야 하는데
    손담비는 이효리처럼 무대에서 볼거리가 많은 연예인인데
    이번엔 이쁘긴 한데
    뭔가 확실한게 없더군요.
    근데 손담비 그전에는 여성스러웠는데
    갑자기 남자스러워졌습니다....
    인도 남자같이 생겼어요...ㅡ.ㅡ;;
    손담비 계속 잘되길 바래요
    가수로서는 자질이 없어도
    볼거리는 충분한 연예인이니깐요.

    2010.09.22 21:15
  17. 저만 그런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 이런 생각이 드는가요?
    손담비가 엄청난 바람몰이를 하다가 주춤해진건
    지적하신대로 본인의 노래컨셉 미스라던지 가창력부재에서 오는 부분은 분명 있죠

    그런데 유난히 이번에 나오자마자 MR제거동영상 띄운것 부터 해서
    한블로그에서 무너지다 ... 좀 식으면 한 며칠있다가
    다른 블로그에서 거품... 좀 잊을만 하면
    또 다른 블로거에서 실패
    뭐 돌림먹기를 하고 있는듯한...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기자들이 기사화시킨 라이벌이라는쪽에서
    작심하고 손담비를 한쪽으로 몰아간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어요

    미국평론가가 이런 얘길했더군요
    김연아라는 선수가 어느날 갑자기 피겨를 그만둘까 두렵다는 ...
    연아선수와 비견하는건 좀 무리지만
    5초짜리 파트가수가 넘쳐나는 걸그룹사이에서
    솔로 여가수인 손담비의 무대 존재감도 무시못하는데
    손담비가 혹여 늠 맘상처를 많이받아 사라지면 어쩌나 ....노파심이 어젯밤 생기더군요

    2010.09.22 21:20
  18. 버드나무그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이 손담비의 흥행실패를 만든 거 같기는 하네요.

    2010.09.23 03:16 신고
  19. 손담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쁘고 노력많이하는것같아서 좋습니다..
    퀸 개인적으론 노래 스타일 너무 좋았는데
    좀 반응이 확 뜨진않았죠?ㅋㅋ
    그냥 스타일변신의 중간점 정도로 생각하고 봐줬으면좋겠네요.
    지금 손담비 너무 욕먹어서 불쌍해요 ㅠㅠ
    다음 앨범 꼭 흥해서 잠재웠으면좋겠네요~
    그리고 디비라이더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나온 후속곡입니다 ㅋㅋ
    처음부터 활동기간도 2~3주로 잡았구요. 첫팬미팅겸해서..
    암튼 손담비 흥하길..ㅋㅋ

    2010.09.24 14:22
  20. roQnf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운빨로 뜬 케이스는 한계가 있는 법..
    노래실력이 딸린단 생각이 들면 효리처럼 뭣빠지게 연습해서
    mr없앴는데 의외로 잘하더라..란 소리를 듣는다면 다시 일어설수 있겠죠..
    그도 저도 아니라면 또다시 운좋은 곡을 만나든가요~
    그리고 중요한 점은 외적인 부분에서도 행동을 신경써야죠
    뜬후 너무 변한 연예인으로 평판되고 인식된다면
    장수하기 힘든곳이 연예계라 생각됩니다

    2010.09.24 16:04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손담비가 처음에 퀸불렀을때 절대 mr제거 뜰지모르고 불렀을꺼다 ㅋㅋㅋ 근대 아주 까려고 작정한애들이 있으니까 mr제거보니까 거의안부르는거보고 손담비깔 자료로 올린거지 ㅋㅋㅋ 근데 디비라이더mr은 안나옴ㅋㅋㅋㅋ으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08 12:10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애프터스쿨의 라디오스타가 진행되었습니다.
다 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재미있게 본 에피소드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라디오 스타의 한 회분을 종합해서 보면 정말 닳고 닳은 예능의
달인들과 예능의 초짜들이 붙은 한판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요.. 대체적으로 완전 초보와 고수가 붙으면 일단 고수가 지더라구요.
초보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딱 그런 상황이 라디오스타에서 벌어졌습니다.



일단 오늘 장면을 살펴보자면 정말 신정환과 김구라가 쩔쩔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초보라서 답이 안나올 정도 였거든요.


일단 정아부터 살펴보자면... 라디오스타에서 시키는대로 하는게 없는 특이한 캐릭터입니다.
만약 소녀시대의 써니나, 카라의 구하라가 그 자리에 앉아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예능감이 넘치는 이들은 시키는대로 하라는대로 맛깔나게 잘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아는 노래를 불러달래도 한 번 부르다가 못하겠다고 하고,
그 이후로도 시종일관 계속 안된다고, 못한다고만 하고 뒤로 뺐습니다.
근데 이게 정말로 받아주는 사람이 멀뚱하게 서 있으면 굉장히 버릇없이 보이지만,
김구라, 신정환, 윤종신, 김국진이 결국에는 폭팔해서 "뭐좀 해바라" 하는 장면에서는
빵터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답답한 게스트는 라디오스타 상 처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김구라는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일을 했다" 라면서 칭찬(?) 해
주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있었지요.



나나는 더 답이 없었습니다.
김구라가 화를 내도 그냥 꾸준히 자기 할것만 하고, 침착하고 당황하지 않은 상태로
그냥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정아랑은 또 반대대는 케이스이지요.

오그라드는 애교에 그것도 무한 반복을 해대고, 91년생이 위가 안 좋아서 운다는
이야기를 하고, 게다가 대답하는 것도 정말 MC들이 난색하는 짧은 단답형 식의 답을했습니다.
첫번째 주에서는 길게 대답해야 한다니까, "네~~~~~~~" 하고 대답을 늘리는 장면을 연출했죠.
하여튼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오 그라드는 애교를 유난히 싫어하는 김구라는 결국 나나의 애교를 보다가
"이건 아니야!"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 전에 수영도 한번 그렇게 했다가 크게 당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나나는 또 다른 방식으로 대했습니다.
수영은 포기한 반면에 나나는 계속 밀어붙이면서 결국 김구라가 두 손 두 발 다 들게했죠.


결국 맨 마지막에 나나가 "다음에 한번도 나오고 싶어요" 라고 하자 김구라는 적극 만류했습니다.
김구라는 연속으로 "안돼 그러지마" 하고 결국 울상을 지었습니다.
천하의 김구라가 예능 초짜에게 완패당했다고 해야할까요?



어떤 분들은 재미없었던 에피소드라고 합니다.
하지만 굉장히 나름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인거 같았습니다.
소녀시대와 카라, 티아라 등 예능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그룹과는 달리
예능과는 담을 쌓던 (유이, 가희를 제외하고) 애프터스쿨이 나와서 정말 초짜 티를 팍팍내면서
고수중에 고수인 김구라와 신정환을 진땀빼게 하는 모습은 참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웬만해선 당황하지 않는 김구라와 신정환이 정색하면서 쩔쩔매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었던 거 같습니다. 원래 김구라와 라디오스타 게스트를 그렇게 만들었는데
정말 "듣보잡" 의 복병이 나와서 제대로 김구라를 K.O 시킨셈이지요.


특히 무표정과 가벼운 미소로 시종일관 침착하면서도 할말다하고 할일 다하는 나나가
굉장히 재미있게 보였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어떻게 표정도 저렇게 똑같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똑같은 표정은 패널들을 당황하면서도 웃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보니 약간 가인과 표정이 비슷하네요)

비록 지금은 나나가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없지만 저런 4차원의 캐릭터는
앞으로 예능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충분한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번 에피소드에서 예능에 많이 출연했던 언니들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채,
아슬아슬하게 넘어갈 뻔한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헌데 예능에는 거의 발을 들여놓지 않은 정아와 나나는 정말 라디오스타 패널들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이들이 라디오스타의 방송분량을 살렸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어쨋든 예능 고수인 신정환과 김구라가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역시
예능 초짜들과 융통성이 없는 사람들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에피소드였던거 같습니다.
이제 서서희 예능쪽으로도 활동해나가는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좋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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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14 18: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속사가 강해서라기 보다는 그냥 편집을 적절하게 하지못하고 생각이 듭니다. 뭐 님 말이 맞을수도 있고요.
      합쳐보니 약 45분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2010.07.14 18:37 신고
  2.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나 약간 무서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10.07.14 18:40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나나의 애교를 한꺼번에 보니 달라진게 없더군요 ㅋㅋㅋ 아 어제 김구라씨 정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였습니당 ㅋㅋ

    2010.07.14 19:20
  4.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찐짜 나나의 똑 같은 표정이 가인양과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ㅋㅋ

    2010.07.14 22:28 신고
  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씨가 약한 게 있죠. 신정환의 말장난과, 무논리....

    당해낼 재간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 은근히 웃깁니다. 그도 그럴것이, 항상 찌르는 역할을 하는 김구라가 되려 당하는 입장을 지켜본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그런 역할의 역전 상황에서 생각지도 못한 캐릭터가 튀어나오기 때문이죠.

    이번 라스에서도 가희와 손담비를 제외하고는 그런 의외의 캐릭터가 잘 조명(?)된 케이스라고 봅니다. 스스로 '나쁜여자'라고 우기는 '보통여자' 정아와 업그레이드 되기는 하지만 3연속 같은 표정인 '엉뚱한 4차원녀' 나나의 캐릭터가 완성되가는 곳이 라스가 된 것도 어떤 의미로 보자면 잘 된 것 같기도 하구요. 즉 실제일지언정 캐릭터화 해서 인식하게 되는 곳이 라스이기 때문이죠.

    여하튼, 이번 라스에서 정아와 나나는 최대 수익자라고 보여집니다. 이미지가 나아지거나 구축이 된 경우라고 봅니다.

    2010.07.15 0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김구라씨가 당할때가 그렇게 재미있더라구요.
      예전에 서현이 나왔을때도 하도 서현이 고지식해서,
      김구라가 포기하는거 보고 엄청 웃었지요.

      김구라가 질색한 게스트는 정말 나나가 처음일듯 ㅎㅎ
      나나와 정아의 캐릭터가 라디오스타를 통해서 완전 잡힌듯해요.

      정말 나나와 정아가 이번 라디오스타의 최고의 수혜자라고 볼수 있겠죠.
      둘다 제대로 캐릭터 잡았으니까요 ㅎ

      2010.07.15 10:11 신고
  6.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정말 은근히 웃기더라구요.
    전 리지가 가장 궁금한데 언제쯤 나올런지..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0.07.15 08: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정말 리지는 안보이네요.
      전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특히 김구라 폭발할때요 ㅎ
      전 강자 김구라가 당할때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ㅋㅋ

      2010.07.15 10:11 신고
  7. 소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레이걸즈 스쿨 보니까 리지볼수록 매력있고 너무 귀엽던데ㅠㅠ 예능좀 내보내줬으면

    2010.07.15 14:04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와 댓글들을 보니 호평을 받은 모양이군요. 다행입니다.
    황금어장이나 라스를 잘 안(혹은 못)보는 터라 뭐라 할 말도 없지만, 다시보기나
    편집한 동영상이 떠돌아 다닐테니 챙겨보겠습니다.
    전 걸그룹을 다 아끼긴 하지만 기준이 '청불'에 나오느냐 아니냐라서요.
    이젠 주팔이가 새 식구가 되었으니 앱스도 신경을 써야 할테죠.
    글고 이전에 쓴 글을 하나 삭제했습니다. 나로롱이 청불에서 빠지지 않을까 염려한..
    그런 일따위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암튼 리뷰 잘 봤습니다

    2010.07.15 20:25
  9. kinz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라디오스타 진짜 빵빵 터졌는데 ㅋㅋ
    진짜 초보라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여러명이 한꺼번에
    보여줫죠 ㅋㅋ
    무릎팍에 밀려서 방송분이 짧은게 너무 아쉬워요~

    2010.07.16 13:32

어제 라디오스타에 애프터스쿨의 세명의 멤버와 손담비가 출연했습니다.
손담비나 애프터스쿨의 팬은 아니지만 이번주편은 웬지 보고 싶어서 봤습니다.
일단 라디오스타는 재미가 100% 보장된다고 느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본것이지요.
어떤 분께서 적으신 대로 박가희는 남친이야기에 정색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고,

손담비는 우정출연이라지만 딱히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어제 가장 돋보인건 남은 멤버인 정아와 나나였는데.. 특히 나나가 어제는 대박이었습니다.
사실 애프터스쿨의 나나는 얼굴이 상당히 예쁘다는 것 밖에는 아는 것이 전혀없었습니다.
애프터스쿨의 얼짱이면서 얼굴마담은 주연이었는데, 나나가 들어오면서 그 위치가
흔들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제시카에 이어서 금발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중 하나로 뽑히기도 했고요.
허나 어제 김구라를 잡은건 나나의 외모가 아닌 특이한 4차원 적인 성격이었습니다.



사실 라디오스타의 재미이자 묘미는 어떤 스타에게든 당혹스러운 질문을 던져서 그 스타의 반응을
살피는것이지요.
라디오스타는 상대가 신인이던 중견가수이던, 원로가수이던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상대방이 대쪽같이 이해를 못하면 할 수 없지만 대체적으로 라디오스타에서는
누구나 똑같은 취급(?)을 당합니다.

가장 어린 그룹인 F(x)나 가요계 데뷔 16년차 룰라나, 혹은 20년이 넘은 김태원에게도
비슷한 독설을 할 수 있는게 바로 라디오스타의 묘미이지요.
때로는 울기도 하지만, 자신의 억울함을 토하다가 우는 경우이지 도가 지나쳐서 우는경우는
그닥 많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주역에 한국에서 가장 강하다는 독설가인 김구라가 서 있습니다.
10년 선배인 이경규도 무서워하는 그러한 존재가 김구라인것이지요.




그런데 그런 독설 김구라를 어제 답답하게 만든 이가 있었으니,
전혀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애프터스쿨의 막내 91년생 나나입니다.
유난히도 김구라는 91년생 여자 연예인들에게 한방씩 먹는다는 느낌이에요.


일단 나나의 활약상을 지켜보자면요...

그닥 몇마디 하지도 않았지만 절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묻는 말에
차분히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4차원 대답을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고요.


그리고 김구라의 주특기는 말의 꼬투리를 잡는 것인데, 전혀 그럴 수 없도록 단답형으로 대답했습니다.
딱히 융통성도 없어서 말을 길게 해달라니까.. 대답만 "네에에에에~~~~" 하고 길게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별로 재미없어 보이는 장면이긴 하지만 나나의 몇마디는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모르겠지만, 다음주 예고에서 아마 나나는 4차원적인 멘트와 덤덤한 성격으로
충분히 김구라를 당황시키고 답답하게 만들었나봅니다.
오죽하면 라디오스타에서 91년생 나나를 "무서운 여자" 라고 이름을 붙여주면서 김구라가 "아니야!" 하고
외치는 장면을 집어넣어놨을까요?



이런 나나를 보고 "캐릭터 특이하다" 라고 생각한 동시에 잘하면 뜨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웬지 그녀를 보고 작년 12월에 김구라를 쩔쩔매게 했던 서현이 떠올랐더군요.


라디오스타 서현편에서 김구라는 어떤 면으로는 서현의 빈틈을 찾으려고 했지만,
전혀 씨알이 먹혀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열심히 노력하다가... "참 바른 친구야" 하고 포기했던 적이 있었지요.

흥미롭게도 서현은 그 이후로 특이한 성격 덕분인지 우결에 뽑히고 (로테이션의 타임이기도 했음)
결국 지금은 소녀시대 안에서 서현의 입지가 한층 높아지는 그러한 좋은 결과를 가져왔거든요





물론 서현은 그 전까지 계속 등장하면서 모범생 이미지를 굳혔던 상태이고,
나나는 그러한 이미지 조차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4차원 이미지와 어느 상황에서도 당당한 모습, 그런 모습들은 예능에서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어린 소녀가 그럴때는 더 그 효과가 크죠.

서현처럼 나나도 잘하면 그런 캐릭터를 잡아가면서 주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침 애프터스쿨도 유이-가희에 뒤를 이을 에이스를 개발할 필요가 있거든요.

주연이 청불에 나오고 있긴 하지만 주연은 예능에도 많이 나오고 알려진 인물이지요.
하지만 나나는 전혀 알려진 인물이 아니기에 (외모 이외에는) 흥미를 끌 수 있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김구라는 그러한 캐릭터들에 참 약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김구라가 은근히 당해주는 맛도 있다는 것도 알지요.
독설가이긴 하지만 자신도 당할때는 제대로 당하는게 김구라거든요.

그리고 나나가 그렇게 캐릭터가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고요.
나나의 대해서 새로운 점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나가 과연 김구라에를 쩔쩔매게 하면서 앞으로 예능에서 자신의 독특한 캐릭터를
잡아나갈지 보는 것도 관전포인트인것 같습니다.
그녀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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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편 엄청 기대하게 만든 우리의 나나양 ㅋㅋㅋㅋㅋㅋ
    대박일거 같아욧!!!

    2010.07.01 18:41 신고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못봐서 뭐라고 언급할게 없군요. 그냥 문득 선미가 생각났다는 정도?
    혹 방송을 보게되면 유심히 살피겠습니다. 뭔가 느껴지는게 있을테죠.
    암튼 요즘 분발하시네요. 그물을 넓게 치면 대어가 걸려듭니다, Carrot! 그럼 20000.

    2010.07.01 19: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는 그냥 "예쁘게 생겼네?" 에 그쳤는데,
      어제보니까 캐릭터도 있는거 같고 상당히 재미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 지켜볼 재목같아요.

      블로깅은 그냥 꾸준히 열심히 하려구요 ㅎ

      2010.07.01 21:03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1 19:36
  4.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손담비씨의 팬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개인적으로 손담비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안봤는데...ㅠ.ㅠ
    새로운 매력녀가 나타났군요ㅋㅋ 근데... 나나양이 91년생이라니..
    성숙해 보여서 23살 이상은 생각했는데 ㅋㅋ

    2010.07.01 20:5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특별히 좋아하는 연예인도 없어서 안봤는데
      의외의 수확인 나나를 알았네요.
      저도 나나가 91년생인줄 알고 깜짝놀랐답니다 ㅎ

      2010.07.01 21:04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라디오 스타 재미있었나 봐요 ㅎㅎ 솔직히 애프터 스쿨에서는 가희 언니 다음으로 레이나가 눈에 띄긴 했지요...보진 않았지만..음 재방송 봐야 하나요 ㅋㅋ 김구라 씨는 저런 성격이 상극인가 봐요 ㅎㅎ

    2010.07.01 2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구라는 바르고 침착하면서 엉뚱한 사람들에게는
      꼼짝을 못한답니다.
      혹시 레이나라고 쓰신 부분이 나나를 가리키는 말이 아닐런지? ㅎ

      나나의 의외성에 놀랐습니다.

      2010.07.01 22:4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나나양이랑 레이나양이 같이 오렌지 카라멜이라는 유닛그룹으로 활동하고 있거든요 ㅎㅎ 나나는...솔직히 눈에 잘 띄지 않았어요 ㅎㅎ;;

      2010.07.01 23:04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2 04:30
  7. 엘랑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나 참 예뻐요~

    걸그룹에는 관심 없는 편인데 유일하게 관심갖고 보는 멤버지요..
    라스에서의 모습은 되게 의외여서 또 한 번 관심을 갖게됬어요 ^^

    2010.07.02 09:24
  8. 꼼지락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안예쁜데.. 아이라인 안한거 보고 충격...

    2010.07.03 11:20
  9. 수능특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스타 진짜 안 보는데 이상형이 나나라서 딱 봤더니 대박ㅋㅋ
    예고편 보고 진짴ㅋㅋㅋㅋ

    2010.07.0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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