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 두달 전이었던가요....?
많은 이들은 아담부부의 몰락을 예고했고 하차를 예고했습니다.
"이제 아담부부는 수명이 다했다" "7-8개월 했으면 많이 한거다" 등등의 소리가 높았죠.
특히 천안함 사건때문에 아담부부의 에피소드가 너무 밀려나고,
거기다가 하차설에 녹화를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가 돌자 하차의 분위기 쪽으로 흘렀습니다.
그러면서 용서커플과 쿤토리아 2개로 가자는 말들도 많았지요.


그런데 지금....  아담부부는 여전히 우결의 최고 커플이며 없어서는 안될 에이스입니다.
물론 용서는 완전 안정되었고, 쿤토리아는 서서히 안정감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아직도 존재감, 인지도에 있어서 두 커플은 아마 합치더라도 아담부부에게는
안될 거 같은 느낌입니다.




지난주에 키스신이 있은 후 많은 분들이 아담부부에 대해서 걱정을 했습니다.
우결의 "금기를 깼다", 이제 더 이상 갈데가 없다 하면서요...
글쎄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아담부부가 나눈 뽀뽀는 딱히 "금기" 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실 앤솔커플이 제일 먼저 뽀뽀를 한 커플이라는 것은 잊으셨나봐요..
단지 앤솔커플이 다른 커플보다 가장 먼저 하차한 커플이라 딱히 기억을 못하실지 모르겠지만,
저 정도의 키스는 앤솔커플도 했지요.
제가 알기로는 앤솔커플의 반응이 이렇게 뜨겁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앤솔커플은 굉장히 빠른시간내에 진행된 반면에 아담부부의 뽀보는
굉장히 느리게, 그리고 더디게 진행되었기에 마치 정말 사귀다가 마음이 맞아 진실하게
뽀뽀하는 사람들처럼 비추어졌기 때문이지요.



어쨋든간에... 둘이 뽀뽀를 한 이후로 서로 이상야릇해졌나 봅니다.
약간의 어색함도 흘렀지만 몇분이나 갈까요....?
다시 죽이 잘 맞게 뭉치기 시작했고 가인은 조권에게,
"민낯 보여줬으니까 나랑 헤어지지마. 헤어지면 죽여버린다!" 라고 외쳤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생각이 들었지요.
첫번재 생각은 "정말 사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물론 상상은 자유고 예능을 너무 진지하게 받는다 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둘의 스킨쉽, 찰떡궁합의 눈빛 등은 안 사귄다 하기에는 너무 잘맞거든요.
뭐... 연기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둘이 사귀고 있을 거 같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안 사귄다고 하더라도 솔직히 둘의 문제이기 때문에 딱히 누가 욕먹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제 견해입니다.



두번째는 이 커플은 아직도 분량이 많이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지적하기를 "이제 뽀뽀, 그 다음은..?" 입니다...
사실 재미있는 생각이요. 왜 꼭 뽀뽀 다음에 다음단계로 넘어가야 하는 것이지요?
데이트하면서 키스를 했다고 해서 다음 레벨로 진행을 바로 시키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실제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키스, 그 다음... 그 다음은.... 정말 영화적인 일이구요...
실제 커플사이에서도 뽀뽀를 했다고 해서 일상생활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커플들사이에서 있는 해프닝도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아담부부는 딱히 이벤트없이 수다만 떨어도 분량을 뽑을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진 커플입니다.
아직 둘이 아직 가보지 못한 곳도 많습니다.
부부동반 여행도 아직 가보지 못했고, 또 다른 못가본 곳들도 많습니다.
다음주 예고 같은 경우... 평범한 대청소이기도 하지만 이들은 간단한 대청소도
재미있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커플입니다.



이제 스킨쉽도 어느정도 했고, 서로에 대한 마음도 더 많이 확인했고 함으로
단순히 프로그램만으로써가 아닌 실제로 남녀끼리 더 알아가는 면에서 아담부부는 충분히
분량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아직 상견례도 하지 않았고 (1기 커플은 했었음), 게다가 아직 집들이도 안했습니다.
이들처럼 이사를 많이가고 촬영장소를 바꿔간 커플도 드뭅니다.
새 집에서도 할 일이 있고, 드디어 안정되어가는 다른 커플들과의 이벤트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제 쿤토리아와의 만남은 그 예를 잘 보여주는 적절한 예입니다.



공식으로는 세 여인중에서 서현을 제일 좋아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담부부를
제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아담부부의 미래가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담부부는 분위기도 바뀌었으며 또한 뽀뽀로 인해서 서로에 대한
감정또한 한단계 올라갔을 것입니다.


왈가닥했던 가인이 더 여성스러워지고, 소심했던 조권은 더 남자다워질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성격이 변화할때 또 다른 에피소드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예상한건데 아직 다 보여주지 못한것 같아도 아담부부의 현재
능력으로써는 앞으로 6개월간은 분량을 더 뽑을 수있습니다.
방송시간이 20분으로 더 짧아진 턱에 더 길게 보여줄 수 있는 면도 더 커졌고요.


아담부부는 내리막길을 걷는 부부가 아닙니다.
아직도 정상에서 놀고 있는 커플이고, 내려오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가인과 조건이 이제는 더 색다른 모습으로, 그리고 새로운 감정으로
계속해서 더 재미있는 장면들을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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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 이런데서는 용서부부를 빼자 하더군요...개인적으로 분량이 팍 줄어들어서 볼려 하면 끝나 참 아쉽더군요 ㅎㅎ

    2010.08.29 20: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을 생각하면 용서를 빼면 안되요!! ㅋ
      정용화도 예전보다는 나아진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 팔불출만 뺀다면 ㅎ

      그래도 저는 아담부부가 제일 좋습니다.

      2010.08.30 23:02 신고
  2.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는 넓은 인기보다 깊은 인기를 만들어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담부부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마력을 지녔다는 거죠..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매니아층을 만드는 뭔가가 있어요..

    2010.08.29 21:13
  3. 조권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

    2010.08.29 22:42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이예요. 일상적인 에피도 아담부부는 자기들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부부죠ㅎㅎ
    1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질리지않고 매번 새롭고 설레고 기대되는게 쉽지 않은데 참 대단한 부부라는...

    2010.08.29 22:44
  5. 지나가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어려서 그런지, 팬들만큼이나 두 사람도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진지해질까봐 현실에서의 만남은 서로 자제하고, 전화 통화만 하는 기분도 들고... 여튼 둘 사이에 호감이 오가는 것은 확실한 듯..... 뭔가 마성의 커플입니다. 한 번 빠져들면 자꾸 보고싶어지는... 조권군도 가인양도 능숙하지 못해 여전히 연예 초기의 두근거림을 유지하는 묘한 커플이기도 하고요.

    2010.08.29 23:03
  6. 비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들 커플, 저도 어느새 정이들어버렸는지 요즘 더욱 살갑고 이쁘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기대합니다.

    2010.08.30 08: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들어 초기때와같은 재미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참 지루했는데 다시 흥미롭네요 ㅎ

      2010.08.30 23:03 신고
  7. @wookiis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가는글이네요 전 우결 저커플위주로보구있는데 감히누가...땍!ㅋ 앞으로 변한 가인과 조권커플 심히기대됩니다.^^

    2010.08.30 12: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처음엔 아담부부 위주, 그 다음에는 세 커플 골고루 다 보고 있지요. 물론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커플은 아담부부

      2010.08.30 23:02 신고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저우 아시안 개임으로 아담부부 가 그리워져 ~ 녹화해놨던 부분도 보고 케이블tv 에서도 간간히 보니 더 즐거웠읍니다 ~* 8월29일 ( no 101 ) 블로거님글도 보면서 ` 가인은 더 여성스러워지고 소심했던 조권은 더 남자다워질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 아담부부는 우결 최고 커플이며 없어서는 안될 에이스입니다 ` 어울릴것 같지않던 두사람이 만나 컨테이너에서 부터 고생 고생 해가며 가인보다 무엇하나 잘하는것도 ( 처음엔 자전거 마져도 ) 없던 조권도 ㅎㅎ 블로거님 말씀처럼 아담부부 에이스로 ~ ㅋㅋ 마음 흐믓해 해봅니다 김연아글도 찾아서 다시 읽어보면서 감사함입니다 ~*

    2010.11.15 17:14
  9.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요.. 5개월 더 하고 하차하네요ㅠ 우결 역사상 가장 오래하고 떠나네요. 몇달동안 아담벽을 깰자는 없을듯 합니다.

    2011.01.07 03:00

우결이 다시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나 봅니다.
솔직히 우결 1기에 비하자면 아직 약하긴 하지만 (1기 때는 패밀리, 1박 2일과 승부를 벌었음)
그래도 우결이 동시간데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배 아프긴 하지만 용서커플은 생각보다 잘 나가고 있네요...
(서현이 인지도를 얻는건 좋은데.... 볼때마다 한편으로는 왜 이리 씁쓸한지 ㅋ)
 

어쨌든 용서커플의 투입으로 우결은 당분간 안정기를 찾고 있네요.
사실상 우결은 진정한 맛은 버리고 이제 하나의 "판타지" 적인 면으로만 승부를 하는 것 같아요.

제목을 보면 예전에 제가 쓴 글과 많이 모순되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특히 요즘에 쓴 "우결, 리얼리티 버리고 아이돌 택하나?" 라는 글이요.
어찌보시면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몇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일단 우결은 사실상 리얼리티 / 현실성을 "용서커플" 을 받아들이고, 선호-슬혜를 놓음으로쓰 스스로
포기한 것이지요. 즉 시청자들에게 애뜻한 연애 초보들의 풋풋한 사랑만 보여준다는 목표만 놓고보자면
사실상 리얼리티도 필요없고, 굳이 결혼 적령기의 커플을 집어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프로그램 이름만 "우리 결혼했어요" 대신에 "우리 연애합니다." 로 바꾸면 되고요.

그 것을 전제로 할때 왜 용서커플 이외에 다른 커플의 투여가 굳이 필요없는지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아담부부와 용서커플은 정반대인 면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담부부를 보면 가끔 남자와 여자가 바뀐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어찌보면 조권이 여자같고, 가인이 남자 같지요.

조권은 약간 소심하고, 잘 삐치고 까부는 그러한 반면에 가인은 시원시원하고 쿨합니다.
그러면서도 또 찰덕궁합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반면에 용서커플은 서현은 천상여자이고, 정용화는 그런 서현을 이끌어주는 그런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이러한 점이 서로를 잘 보완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째서 그럴 까요?



남자들의 이상형을 크게 잡자면 두가지로 잡을 수 있겠죠.
소극적이고 여성스러운 이상형과, 쿨하고 멋있는 여자
대체적으로 그 둘의 역할을 서현과 가인이 잘 해내고 있습니다.


서현편을 보면서 여성스러운 성향의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들은 서현의 순수매력에 빠져들고 맙니다.
거기에다가 서현의 아직 어리숙하고, 연애경험이 없는 면까지 좋아한다면 한마디로 서현은 첨상금화겠죠.


반면에 가인을 보면서 터프하고 솔직당당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은 가인의 그러한 쿨함에 매력을 느끼고 맙니다.
여기에다가 가인은 은근히 애교있고, 여성스러운 면을 지녔습니다. 서현의 수줍음과는 다른 쿨하면서도 애교있는
그리고 남편을 배려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 것이지요.

서현의 답답한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인의 매력에 끌리게 되고, 가인의 거침없는 면이 조금 그렇다고 하면,
서현의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잡으면 됩니다



남자들은 어떨까요?


생각보다 많은 여성분들이 남자다운 여자보다는 즐겁고 유쾌한 남자들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런 여자들에게는 어찌보면 조권이 딱 일수가 있습니다.
조권을 보면서 "저렇게 항상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남친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지요.


반대로 정용화는 조권처럼 재미있지는 않지만 서현을 대할때 나름 배려깊음과 리더십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조권이 끌려가는 스타일이라면, 정용화는 이끌어가는 스타일이지요.
대체적으로 그러한 리더십 있는 남자에 매력을 느끼는 남자도 많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부분도 역시 남성다운 남성을 좋아하는 여자와, 즐겁고 유쾌한 남자를 좋아하는 그러한 남자를
다 잡을 수 있다는 그러한 장점이 있겠네요.




또한 전체적인 분위기 입니다.
서현 커플같은 경우에는 정말 말로만 꿈꾸던 하나의 "이상적인" 약간 "판타지 풍" 이 나는 그러한 순정만화형
연애형태를 띄고 있죠. 언제나 수줍어 하는 여자와 이끌어주는 남자, 그것이 서현 커플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한때 연애를 해본 분들이나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풋풋함과 설레임"이 그 커플의 매력이라 할 수 있죠.


허나 내숭과 닭살이라는 것을 싫어하는 자들에게는 조권-가인커플이 제격입니다.
비록 서현커플이 가지고 있는 풋풋함과 설레임은 없을지 모르지만 이들 커플에게는 "유쾌함 그리고 즐거움" 이 있습니다.
서현 커플은 주로 못보는 그러한 이상적인 반면에, 조권 가인커플은 자주 볼 수 있는 친근감 있는 익숙한 형태의
연애라고나 할까요?

이 두 커플의 극적인 분위기는 양쪽 중 한쪽 성향을 좋아하는 사람들 둘을 끌 수 있는 그러한 장점을 가졌다는 것이지요.
또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람은 그냥 둘다 보거나 아니면 안보면 그만 이구요.
이 방법이 가장 시청자들을 많이 끌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같은 두 커플의 모습을 한 시간동안 본다는 것은 상당히 지루한 일이거든요.




1기에도 사실 이런 커플들이 있었습니다.
현실적인 "개미커플", 그리고 이상적인 "알신커플" 이 있었던 것이지요.
허나 두 커플은 약간 극과 극이라는 형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알신 커플은 너무나 비현실적인것 같아 보였고, 또 개미커플은 너무 자주 다투어서 너무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냈죠.
그렇기에 이 둘 사이를 잘 메꿀 수 있는 중간다리 역할의 커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게 바로 "앤솔커플" 그리고 "쌍추커플" 이 했던 역할이었습니다.
앤솔커플은 약간 "개미커플" 에 가까웠다면, "쌍추커플은" 약간 알신커플에 더 가까웠다고 해야하나요?

허나 지금 우결 커플은 그런 "징검다리" 커플이 필요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두 커플다 극적이지 않다는 점이지요.
조권-가인 커플은 자주 말다툼을 하지만 큰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둘중 하나가 꺾고 들어옵니다.
그렇기에 자주 다투기는 해도 큰 싸움은 없었지요.
현실에 가깝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가까운 것은 아니지요.
매일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하면 솔직히 약간 짜증날때도 있거든요.


마찬가지로 서현-정용화 커플도 답답하긴 하지만 알렉스-신애 만큼 답답하진 않죠.
모든 것을 다 알렉스에게 맡겼던 신애와는 달리 서현은 자기 주장이 조금 더 확실합니다.
서점 데이트를 하는 면도 그렇고요, 자기 의견을 똑바로 설명하는 면.. 이런 점이 신애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입니다.
정용화도 마찬가지이고요. 알렉스는 모든걸 잘하는 완벽남에 가까웠지만, 실제 정용화는 알렉스보다는
훨씬 더 "허당" 에 가깝습니다.

이렇게 두 커플이 극과 극으로 가지 않으면서 자기들의 매력을 발산하기에 딱히 중간에서 징검다리를
놓아줄, 즉 극과 극의 커플에 실증난 사람들이 볼만한 약간 "둥글둥글"한 커플이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지금 분위기는 "아담"-"용서" 이렇게 두 커플로만 가자! 입니다.
아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결에서 다른 커플을 넣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시청률이 잘 나오는데, 괜히 잘 나가는 커플 방해하는 세 번째 넣었다가 실패할 수 있는 확률이 있으니까요.
허나... 서현같은 변수가 나올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대체적으로 세번째 커플은 이렇게 컨셉잡기도, 저렇게 컨셉잡기도 뭐한 입장입니다.
그렇다고 현실적인 커플을 딱 집어넣어놓으면, "용서커플" 의 판타지는 깨어지게 될테니까요.

어쨌든... 두 커플의 매력이 당분간 우결을 이끌어 나가고 봐야겠습니다.
재미있게 지켜봐야겠네요. (서현 커플은 더 매의 눈을 뜨고 봐야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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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무도 안보고 우결을 보다니 제 생애 이런일이 ㅋㅋㅋㅋ

    우결은 초반에만 잘보고 안봤네요 ㅎㅎㅎ

    2010.03.22 18: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아담커플때문에 다시 보기 시작했죠.
      사실 1기는 다봤지만 지루해져서... 개미만 약간 챙겨보다가
      2기때는 태연은 정말 팬심으로 봤고...
      한참 안보다가 아담커플 등장으로 인해서 ㅎㅎ

      서현도 약간 팬심이 가깝죠.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약간 정용화가 싫은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ㅋ

      2010.03.22 23:52 신고
  2. dndhk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이외에 티비는 아예안보는데 요즘 아이피티비로 우결재방을 보고 있다는;;
    대학교때 첫사랑 생각나게 하는 커플들 아웅 너무귀여움

    2010.03.22 18:05
  3. 국화꽃향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커플은 진짜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첫사랑의 풋풋함과 설레임을 느끼게 하더라구요.
    용서커플은 앞으로 더 흥할꺼라생각합니다. ㅎㅎ
    서현양과 정용화 둘다 넘 매력적이고 ㅋㅋㅋ

    2010.03.22 19: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흥할 것 같다는 느낌은 보네요.
      정용화... 참 힘드네요.
      블로거로써 객관적으로 봐야하는데...
      자꾸 사심이 들어가서 좋아하기는 힘들겠어요 ^.^a;
      하여튼 일단 서현 나오기도 하니까 잘 되야겠죠 ㅎ

      2010.03.22 23:53 신고
  4. 차세대육체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형돈,태연커플이 제일 좋았었는데....
    요즘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의외로 굉장히 반응이 좋은듯 합니다.
    처음에 이들 커플 나왔을때는 다 우려의 시선이 강했던듯..

    2010.03.23 00: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우려스럽게 봤던 사람중에 하나죠.
      다행히 서현이 서현만의 특이한 순수성을 놓지 않고 있죠 ㅎ
      태연과 형돈은 재미있었지만 (소시팬이라 ㅋ) 부부라기
      보다는 그냥 큰 오빠와 막내? 그런 느낌이었용 ㅎ

      2010.03.23 07:48 신고
  5. 이상한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시간에 같은 시계를 놓고 보는데 용서커플 이 나오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조권 쪽이 나오면 시간이 더디게 가는 이유가 뭘까요

    2010.03.23 01:16
  6. 렛잇비kk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가끔씩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온통 조권 가인과 용화 서현 커플 이야기뿐이니
    다른 커플의 존재는 완전 가려 버리네요. 제 생각에도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2010.03.23 01:4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은 그 둘뿐이니까요 ㅎㅎ
      허나 1기와 전체를 비교해본다면 이들이 어디에 서있을지
      궁금하네요 ㅎ

      2010.03.23 07:49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현이 아니라 용서커플로 불리더군요. 작명의 의도는 짐작이 갑니다.
    여하튼 과거의 예를 기억해봐도 셋은 너무 많죠. 정신만 사나우니 말씀대로 두 커플로만 가야죠.
    그래도 여전히 안볼려구요. 제가 고집이 세거든요.
    블로거님 고통스런^^; 리뷰덕에 상황을 파악합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할게요.

    2010.03.23 04: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은 정말... 팬심으로 보지만 볼때마다 왜 이렇게
      마음이 한편으로는 쓰린지 ㅎㅎ
      앞으로도 상황 알려드릴께요 ^.^a;

      2010.03.23 07:50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30 02: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얼마든지요~
      용서커플은 제 2의 알신커플로서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끝날것 같아요. 아담커플은 될 수 없겠죠.
      들러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댓글 남겨주세요 ^.^a;

      2010.03.30 07:42 신고
  9.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보니 2커플였을때가 좋았는데 뭐하러 쿤토리아를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쿤토리아가 와서 시청률이 대박난것도 아닌거 같구요. 2커플만 잇을때가 레전드 같습니다.ㅎ

    2011.01.07 03:37

어제 블로그 스피어에는 확실히 서현의 우결출연이 가장 큰 이슈였다.
나처럼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고, 서현의 우결출연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 블로그에서 보여준 댓글이나, 몇몇 글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말이 있었다.
많이들 그녀가 예능감을 발전시켜서 앞으로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제 솔직히 툭까놓고 질문하고 싶다.

솔직히 우결로 예능감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정말 우결을 하고 나면 예능에 자신감이 생겨서 앞으로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내 대답은 "아니다" 이다. 그 이유를 설명해보겠다.
아마 이 글이 서현 우결출연에 관한 마지막 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가지 주제로 너무 많은 글을 쓰는것 같은것은 죄송하다. 허나 워낙 좋아하는 서현이기에 다른 때보다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주제로 새로운 글 약속드린다 ^.^a;)




여태껏 우결에 출연했던 커플들을 한번 쭈욱 나열해 보겠다.
1기: "앤솔커플", "개미커플", "알신커플", 정형돈-사오리 커플, "쌍추커플"
1.5기: 환희-화요비 커플, 마르코-손담비 커플
2기: 강인-이윤지 커플, 태연-정형돈 커플, 신성록-김신영 커플, 전진-이시영 커플
3기: 황정음-김용준 커플, 유이-박재정 커플, 조권-가인 커플,


이 뒤를 이어서 제 3기에 이제 서현-정용화 커플이 들어가는 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재미있었다 하는 커플도 많았다. 하지만 재미없었다 하는 커플도 많았다.
중간적인 커플도 있었다. 한번 예로써 앤솔커플을 살펴보자.




예능에서 강한 신화 중에서 사실 예능감이 가장 약한 멤버는 에릭과 앤디같다.
앤디는 막내 이미지로써 그저 하트춤추고, 미소만 짓는 컨셉으로 나오는것이 대부분이었다.
딱히 강한 입담을 보여주지 않고 얌전히 막내로 있다가 가는게 앤디었다.

우결을 출연하기 전과 우결을 출현한 이후의 앤디의 예능감이 갑자기 바뀌었다고 생각하는가?

앤디의 예능감은 우결전이나 우결후나 거의 비슷비슷하다.
앤디의 X맨 시절 - 우결시절 - 그리고 가장 최근의 절친노트를 비교해보면 앤디의 예능감의 척도를 볼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박재정은 어떠한가?
우결전에 그는 상상플러스에서 아기 MC로써 활약했지만 사실 지나간 시대의 조크와 엉뚱함이 그대로 있었다.
우결에서도 그는 한결같이 똑같은 컨셉이었다. 우결후에 박재정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봤지만 마찬가지였다.

이제 포인트를 조금 이해하겠는가?
우결 자체가 어떤 출연자의 예능감을 확 바꿔놓는지는 않는다.



그럼 왜 어떤 커플은 우결을 만나니까 마치 갑자기 예능감이 상승한 것처럼 물만난듯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치고 나가는 것일까?


가장 처음에 인기주도를 했던 개미커플은 어떠했을까?
크라운J-서인영... 둘다 괴짜다. 둘다 성격이 강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만한 매력이 있다.
정말 "매니아" 층을 불러일으킬 정도 특이하고 강한 개성과 시원한 성격, 뛰어난 입담 및 재치가 함께 했었다.


이번엔 우결을 다시 부활시켰다고 할 수 있는 황정음을 보자.
요즘 민폐형 MC로 치명타를 입은 그녀는 사실 우결전과 우결후가 변한게 없다.
예전에 연애편지 고정일때의 김종민과의 "텅텅커플" 의 모습과, 우결 안에서의 황정음의 모습, 그리고 하이킥에서의 모습,
마지막으로 민폐형 MC라고 불릴때의 진행하는 모습은 다 똑같은 모습이다.
그냥 그녀의 톡톡튀는 개성이 우결과 잘 맞아떨어졌던 것이고 그런 그녀를 좋아해줬던 것 뿐이다.


아담커플은 어떠한가?
조권은 우결 전부터 개성이 강했다. 우결을 했다고 해서 조권의 예능방식이 달라진건 아니다.
우결 전이나 지금이나 그는 똑같은 "깝권"이다. 그저 조금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줄때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는 "깝권"이다.
가인은 조금 예외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사실 가인이 나온 M.Net 스캔들이나, 야심만만에서의 가인이 스타일은 딱히
지금과 다를바가 없다.

이들이 떴던 이유는 멤버들의 개성이 워낙 강했고 그 개성이 먹혔기 때문에 뜰 수 있었던 것이지,
이들이 우결을 하며서 예능감을 발전시켜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서인영은 카이스트 보면 딱 성격나오고, 황정음은 연애편지 보면 푼수끼와 애교가 같이 나오며, 조권은 스타킹이나
여러 예능 출연하거 보면 "깝꿘" 이미지가 그대로 흘러나온다.

결과적으로 볼때 이들은 본래부터 예능감이 있었던 사람들이고, 그것이 리얼에서 노출되면서 캐릭터가 굳혀지고 거기에다

탄력을 받아서 러브라인과 묘하게 결합이 되어서 이루어져 나왔기 때문에 성공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다.
갑자기 없던 예능감이 쑥하고 커져나온 것이 아니란 말이다.



우결이 예능에 도움이 되지않는 다는 또 하나의 증거는 경쟁심의 무 존재이다.
일례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떼거로 나오는 청춘불패를 살펴보자.


비록 청춘불패는 그나마 분배하면서 나눈다고 하지만 그 에피소드에서 재미있는 멤버들이 나올때 그 멤버에
집중이 되고 사실상 다른 멤버들은 작게는 약간의 편집, 많게는 통편집을 당해야 하는 아픔이 있다.
그러니 멤버들이 죽기살기로 달려들면서 노력하니까 자꾸 예능감이 느는 것이다.
효민이 죽기살기로 달려들어서 요즘은 분량이 가장 늘어난것이 예이다. 효민의 예능감은 끊임없이 상승중이다.

허나 우결은 그게 아니다.
대체적인 평가로는 "아담커플" 이 이선호-황우슬혜 커플보다는 훨씬 더 지지율이 높고 재미있는 커플이다.
허나 방송 분량으로 살펴본다면 비슷하게 나간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재미있든 없든 똑같이 나간다는 것이다.
편집의 무서움도 없으며, 적당히 해도 "내가 나갈까 안나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나름 열심히들 하겠지만 몇몇 커플은 정말 방송에서 성의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금 우결도 지지율과 재미로만 본다면 적게는 70/30 많게는 85/15 정도 나가야 한다.
허나 그게 아니다. 50/50이다.
이러니 우결은 딱히 예능감을 늘려줘야 할 사명감을 갖게한다기 보다는 그냥 적당히해도 된다는 그러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우결을 거쳤다고 해서 서현이 갑자기 소녀시대 에이스로 부상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아니면 개선된 모습으로 예능에서 입담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는 사실상 틀린 말이다.
우결은 예능감을 익히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자기가 가진 예능감을 어떻게 리얼에 상대방과 함께 조합시키느냐에 따라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우결이다.
그렇기에 다른 건 몰라도 서현이 우결을 통해서 예능감을 익혀나올 것이란 말은 사실상 틀린말이다.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거나, 여태껏 보여준 너무나 참했던 모습을 그대로 고수해서

"이런 면이 있었구나" 혹은 "역시 방송에서 보여준것만큼 참했구나" 라는 반응을 얻어낼 수는 있어도,
이 우결을 했다고 해서 예능감이 상승해서 앞으로 예능에서 달라진 모습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오히려 서현이가 지금 하고 있는 방식대로 예능에서도 자기 성격 그대로 유지해서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는게
차라리 더 효과를 볼 순 있어도 이것을 서현의 예능 수능중 하나로 생각할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글의 포인트는 우결에서 서현이 "성공할까 하지 못할까" 가 아니고, 우결에서 서현이 예능감을 쌓을수 있다는
기대를 줄이자는 것이다.  그래서 서현의 이미지가 더욱 걱정된다. 다큐로 만들어 버려서 욕먹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
서현이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예능.... 어떻게 좀 잘 해쳐나갔으면 한다.

* 아래 글을 여시면, 서현과 정용화가 어떻게 우결을 잘 해나갈 수 있을지 해답을 제시해봤습니다.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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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로 인한 상승은 예능감의 상승이 아니라 파트너와의 조합에 따른 상승일 뿐이죠.
    위에서 예로 드신 앤솔의 경우
    솔비는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한 사람도 많고 앤디도 병풍에서 벗어났다 싶었지만
    우결에서 하차한뒤에는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니까요.
    우결이 기회를 줄수는 있지만 결과는 주지 못합니다.

    2010.02.17 18: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솔직히 우결에서 빵하고 터뜨린 커플들은 개성이 강했죠.
      앤디는 솔직히 개성 강한 신화에 있다보니까 약간
      조용히 있어도 다르게 보일 수 있는 그런 면이 있었구요.

      사람들이 우결출연하면 예능감이 는다고 생각하지만...
      글쎄요... 개성 강한자만이 살아남는게 우결라는게 더 맞는 듯 싶어요.

      2010.02.17 21:14 신고
  2.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방송을 봐야지 어떤 컨셉인지 알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알신커플처럼 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SM 방침상 아담커플처럼 리얼(?)커플로 가기는 어려울것 같고, 우결 발란스상 판타지 커플도 필요할것도 같습니다. 우결 프로 자체가 리얼로 가버리면 앞으로 출연할 커플도 부담이 되고, 프로자체도 부담이 되고, 장기적으로 봐서는 괜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선호슬혜 커플 처럼 민폐커플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0.02.17 2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음주인가요?
      다다음주로 알았는데, 생각보다 막둥이를 빨리 보겠군요.
      물론 정용화랑 같이 보는게 찝찝하긴 하지만 ㅎㅎ
      맞습니다. 아마 이 커플은 판타지식의 커플로 갈듯 합니다.

      근데 괜히 약간 걱정인건 선호슬혜 커플과 약간 비슷한 컨셉일거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적극적인 남자와 뒤로 빼는 여자...

      정말 아담커플이 빠지게 된다면 우결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2010.02.17 21:16 신고
  3. 초코벌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가야만 하겠네요. 벌써 다음주에 방송한다고 하니 왜 이리 빨리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교보문고에서 첫 촬영을 했다고 하니 어떤 모습으로 방영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부디 큰 이미지 손상 없이 나아갔으면 하네요. 근데 참 적응되지 못할것 같아요. ㅠ.ㅠ

    2010.02.17 2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적응못할 듯 싶습니다.
      서현이 때문에 봐야하는데... 참.... 아~~~~
      고민되네요.
      이미지 손상 절대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2.17 22:14 신고
  4. 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소시 잔뜩 들고 나오면 티비 꺼버릴 예정... 서현이는 그냥 서현이로 나와서 정용화랑 잘 살으면 좋겠음.. 아직 애들 어린데 결혼까지 시키니.. 참... 돈 벌려고 작정한듯... 얘네도 그냥 소리없이 사라질 것 같음.....

    2010.02.17 2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온다에 90% 겁니다.
      SM과 MBC 측이 원하는게 그것이기 때문이지요.
      이번 서현편은 태연편보다 구실이 더 좋습니다.
      태연이 이미 한번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조언한다고 나오겠구, 언니들이 챙겨준다고 나오겟구.....
      아휴... 서현이만 안됬죠 뭐...

      2010.02.17 22:14 신고
  5.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개인적으로도 ..서현은 좀 아니죠. 차라리 위의 효민이나 티아라 멤버 은정 이면 모를까..서현은 정말 미스캐스팅..

    2010.02.17 22: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쩝... 잘해야 될텐데요.. 예능감이 없어도.
      그래도 우결은 분량은 보장되니까요...
      나름 열심히 하겠죠

      2010.02.18 00:59 신고
  6.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감상승같은건 둘째치고 서현입장에서야 이미지상승이나 인지도상승 뭐그런거나 끌어올리면 대성공아닐까요?

    2010.02.18 00: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지도는 상승할지도 모르겟군요.
      이미지는// 현재 이미지만 안깎으면 되요.
      서현 현재 이미지는 확실히 아이돌 중에 가장 좋은쪽에 속하거든요.

      2010.02.18 01:00 신고
    • ㅋㅋㅋ  수정/삭제

      하긴 지금 서현이미지야 아이돌중에서 제일 좋은쪽에 속하니 이보다 더좋을수도 없는 이미지를 우결한다고 더좋게 만들수도 없을테고 그래도 적절하게 이미지를 유지해가면서 인지도높이는방식이면 그리 나쁠것도 없겠다는생각이 드는군요. 어차피 우결하는걸 안좋게 볼수도 있겠지만 이게 서현한테는 기회일수도 있는노릇이니... 우결을 통해서 서현이 연기까지 폭을 넓힐수도 있는기회아닐까요?

      2010.02.18 02: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우결 제대로 시작안했는데....
      벌써부터 "가식이니" "남자 좋아한다더니" 라면서
      인터넷 기사에 댓글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여태 쌓아놨던 이미지가 한번에 무너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10.02.18 09:44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인장과 마찬가지로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현의 예능감이 한국 연예역사상 최악인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서현에게는 그리 이득되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자의든 타의든 서현이 밀어온 이미지는 순수컨셉인데, 그 컨셉과 가장 반대되는 프로그램이 우결 아닐지.. 차라리 드라마같은 연기라면 몰라도 리얼함이 강조되는 예능프로그램에 나가서 지금까지 밀어온 이미지를 더럽힐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그렇지만 인지도를 높일 기회인 것도 사실이고, 본인이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으니 너무 나쁘게만 보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뭐 정말로 본인이 자기관리가 잘 된다면 아무리 더러운 예능이라지만 오히려 기존의 이미지를 더 강화할 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차라리 서현은 실력파 뮤지션 컨셉으로 가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일단 본인이 피아노도 잘 치는데다 작곡같은거야 나이가 어리니까 차차 배우면 될거고.. 근데 음반판매와 공연수익이 저조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컨셉으로 먹고살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라 그런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네요.

    뭐 여튼 아끼는 연예인이라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롱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02.18 03:23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8 0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방송 나가지도 않았는데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서현 욕먹고 있습니다.... 아 너무 안타깝네요...

      2010.02.18 09:40 신고
  9. 너무 어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상이라곤 해도 너무 어려요 서현양..그리고 둘이 비쥬얼이야 어울리지만..방송에서 재미가 있을지는 두고봐야 알 것 같아요. 조권,가인 커플이 너무 잘해줘서 다른 커플들은 눈에도 안들어오는데; 어떤방식으로 이어나갈지 궁금하군요. 저도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하긴해요. 서현양 성격이 지금과 다르고 예능감도 좀 더 뛰어났으면 모르겠는데..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니,욕들어먹지 않고? 잘 했으면 좋겠어요;

    2010.02.18 05:00
  10. 걱정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고등학교 갓졸업한 서현이가 불쌍함. 캐릭에 맞는 맴버를 좀 내밀지... 차라리 효연이가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우결은 전혀 호감이 안가는 억지 리얼프로그램 느낌이다.

    2010.02.18 05:46
  11. 서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그냥
    재미가없어서
    조기하차됬으면ㅋㅋ..

    2010.02.18 13:25
  12.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동생은 지금 우결 매주 보고 있고 저는 안보는데 제동생은 황우슬혜 커플 나오는 건 아예 그냥 안보던데요. 아마 그런 시청률 차이를 보고 제작진도 결정을 하겠지요. 지금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

    2010.02.19 20:10
  13. gmsdj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우결보니 예능감이 전혀 없어 보이던데요 우결 방송한지 꽤됫는데 지금 까지 봐와도 그렇고
    뭐 순발력이나 입담 재치 애드리브등 그런 것들이 전혀 기미가 보이지 않고 솔찍히 정용화도 그렇지만

    2010.08.28 07:11

확실히 해외에 있는 관계로 설 특집 프로그램을 보는 면도 한 발짝 늦은내가 챙겨본 프로그램이
기자분들과 만나는 "용구라환" 이었다. 구하라 이야기도 있었고, 정가은 이야기도 있었지만...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점은 거기에 출연한 기자들과, 블로거로써의 나 자신이었다.

사실 본인들은 한국 연예 기자들의 안티들이라고 할정도로 기자들을 많이 싫어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기자들이 수입을 내자고 쓴 기사들이, 여럿 연예인들 죽어나가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도 상처받고
솔직히 연예인 상처보다는 글을 읽는 내 자신이.. 기사들을 보면서 "야 이건 아니지~" 라는 생각의 글들이 너무 많았다.


거기다가 어떤 글들은... 이런 뭐 발로 쓴건지... 뭐로 쓴건지 모를 정도로 정말 성의 없이 남의 글이나 베끼는 그런 글도
너무 많이 봤다. 심지어 사진도 핸드폰으로 찍어서 올릴 대도 있었고, 거기에다가 오타도 많은 글도 있었다.
재범이를 미국으로 보내버린 데에도, 최진실이 고인이 된데에도 무개념 기자들이 한 몫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나 어제 나온 기자들은 조금 달랐던 듯 싶다.
뭐 그들도 자극적인 기사내용이나 다소 불쾌할 수 있는 글을 쓴다는 점은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다.
허나 공중파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당당하게 나서서 연예인들과 대면할 수 있다는 점에 그들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싶었다.
최소한 자기 말에 책임을 질줄 알고, 자기 자신이 쓴 기사에 대한 답변할 준비를 가지고 연예인들을 만날 수 있다는 용기가
가상한 (?) 듯 싶다.


대중적인 생각에 기자라면 약간 "파파라치" 쪽의 이미지가 강하다.
실제로 박성기라는 기자는 이서진과 김정은의 기사를 위해서 차 보냇트 위로 올라갔다고 스스로 밝히기도 했다.
허나 나온 기자들중에는 실제로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는 기자도 있어보였고, 또한 연예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다 그쳐주는 그런 기자들도 있었다.


그 중 기자계의 F4라고 불리는 김형우 기자는 자신을 비하하고 절망에 빠져있던 구하라에게 제대로 혼줄을 내면서
정신을 차리라고 권유해서 구하라가 열심히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그런 인물이었다.
예전에 고인이 된 최진실도 사망 전에 자기의 마음을 털어놓을 정도로 친근한 기자가 있었다고 한다.

이쯤에서 블로그로써의 나의 모습도 생각해봤다.
블로거들과 기자들은 확실히 다르다.
블로그를 통해서 짭짤한 수입을 내는 그러한 파워블로거들도 있지만, 사실 블로그로 수입을 올렸다는 사람들보면
연예계 글을 쓰기보다는 "돈버는 방법" 등을 통해서 수입을 내곤 한다.
본인도 이 블로그를 취미 삼아하는 것이지 솔직히 속된 말로 "담배값"도 안나온다.

잠깐 주제에서 벗어났지만, 블로거는 어떤 면에서는 기자와 같다.
나를 비롯한 많은 블로거들이 TV를 보고 리뷰를 적고 생각을 적으며, 때로는 비판을 때로는 칭찬과 격려를
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
기자는 대체적으로 사실을 통보해야 하기때문에 정보전달에 의미를 두지만, 블로거는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가있다.
사실상 기사들을 읽어보면 그들도 사람인지라 주관성이 조금 들어가긴 했지만, 사실 블로그 만큼은 아니다.


사실 블로거들이 연예인들을 만날 일은 그닥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몇몇 유명한 블로거들은 연예인들을 실제로 보고, 그들과 인터뷰도 해보고 그들과의 실제 교류도 조금 있는 듯했다.
본인이 조금 친해진 파워블로거 "주작" 님 같은 경우에는 김C와 인터뷰도 해보고 이야기도 나누어 봤다고 한다.

본인 같은 경우에는 해외에 살고 있는지라.. 연예인들을 만난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
그렇기에 더 위험한 듯 싶다. 자칫 실수하면 나도 모르게 연예인에 대해서 험담이나 하고 비난이나 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이버 세상에서는 더 그렇다.

사실 블로그라는 게 그렇다.
어디까지나 블로그는 기사가 아니며, 정보전달이나 사실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자신의 느낌에 대해서 적는다.
그러다보면 글이 상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허나 그러면서도 객관적인 면을 가지고 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블로거들이 정말 "파워블로거" 이자 진정한 블로거 같다.


본인도 사람인지라 어떤 부면과 관련해서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막 써내려 가는 부분이 있다.
지난번 욕을 "바가지" 로 얻어먹는 선미글과 관련해서도 굉장히 감정적이었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원걸을 좋아했던 한 사람이었기에 더 그렇게 반응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허나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낀 것을 앞으로 블로그를 해나가며 글을 쓸때, 더 조심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고 했던가?
내가 아무 생각없이 적어나간 글에 누군가가 상처를 받는다면 참 씁쓸한 일일 것이다.
특히 정당한 비판이나 절제된 생각이 아닌, 감정에 치우친 무차별 인신공격이나 심각한 비난 수준일 때 그러하다.


솔비가 했던 말이 조금 찔리게 했다 -"기사하나가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
내가 쓴 글로 인해서 어떤 사람이 상처를 받을 수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을 완전 위로 받고 열심히 할수도 있다.
물론 연예인이 내가 글 쓰는 이 누추한 블로그에 들린다는 생각 자체가 우습긴하다.
허나 가끔 여러 포털 사이트 메인에도 뜨고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블로그를 계속 할 사람으로써 내가 쓴 글에 책임지는 블로거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 특집에 당당하게 나올수 있었던 용기있는 기자들처럼, 내가 쓴 글을 가지고 내가 쓴 연예인을 대면하더라도
도망가지 않고 답변할 수 있는 그러한 떳떳한 글을 써내려 가기위해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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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새는 기사보다 리플이 더 문제인 것 같아요..
    물론 그걸 부르는 건 기사겠지만..

    2010.02.15 17: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좋은 기사들을 쓰더라도 악플러들은 악플을 달죠.
      그것들은 자기들이 책임을 져야하는데...
      글쓰는 기자나, 저같은 블로거도 자신이 쓴 글에 책임을
      지고 했으면 좋겠네요 ^.^a;

      2010.02.15 17:48 신고
  2. 체리블로거님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기에 체리님은 그닥 조심할 필요가 없을 듯 해요. 악의를 담고 쓰는 기사나 블로그 글이 문제인 거지...님과 같이 자기의 생각을 솔직담백하게 표현하는 게 조심스럽다면...그건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는다라는...속담이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거침없는 체리님의 블로거질(?)을 기대합니다.^^

    2010.02.15 1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ㅎ
      솔직하면서도 직설적이면서도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블로그질(ㅋ) 을 열심히 해야죠
      제 글 응원에 주시는거 감사드립니다 ^.^a;

      2010.02.15 17:48 신고
  3. 체리블로거님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차 한마디만 더...담배 끊으시는건 어때요? 텍스까지 붙으면 가격도 상당할텐데...
    담배에 드는 돈 보다도 님의 건강의 염려되서...
    글타고 제가 체리빠는 아닙니당...ㅋㅋㅋ

    2010.02.15 17: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담배 안피웁니다 ^.^a;
      "담배값" 이라는 표현은 그저 그 정도의 돈도 안나온다는
      표현이었는데... 미국은 담배값이 비싸서 ㅎㅎ
      한국은 모르겠는데...
      하여튼 건강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a;

      2010.02.15 17:47 신고
  4.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이야깁니다. 아무래도 블로거들은 정보가 부족하니 주관적인 견해를 많이 담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뭐 그것도 나름대로 의미는 있지만, 좀더 깊이있는 글을 쓰기엔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요.
    아무튼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5 18: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기자들처럼 연예인을 직접 보지도 못하고
      직접 이야기 나눌 수도 없기때문에, 저희 블로거들은
      TV에 나오는 이미지와 모습을 근거로 글을 쓸 수 밖에 없죠. 하지만 그게 블로거 아니겠어요.
      아니면 저희 모두 기자이죠 ㅎ

      님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고, 새해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a;

      2010.02.15 20:56 신고
  5.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이 저나 같은 상황이다 보니 저도 공감이 많이 갑니다..
    해외에 나아ㅗ 있으면 생생한 소식들도 전해듣지 못하고...그래도 체리블로거님은 연예계 소식을 많이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전 드라마 다운 받아서 쓰는 리뷰정도엔데..
    그리고 그렇게 많은 프로도 보지 못하고..
    저는 하루에 딱 한편씩만 보거든요..
    새해에도 건필하시길 바랄게요^^*

    2010.02.15 19: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초록누리님께서도 해외사시니까 더 잘 아시리라 믿어요.
      한국은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멀고도 가까운 세상이지요.
      저도 그저 인터넷 기사, 그리고 연예 프로그램으로만
      접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닥 많이보지 못하고 다운에 의존하죠 ㅎ
      님께서도 올해도 꼭 좋은 성과 거두시길 빌께요 ^.^a;

      2010.02.15 20:57 신고
  6.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공감가는 포스팅이네요.
    앞으로는 더 포스팅을 할때 주의 깊게 해야 겠어요.

    좋은글, 깊이 있는글 잘보고 갑니다.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네요^^

    2010.02.15 19: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포스팅시 주의하려고요.
      표현을 조심해서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선에서 적당한 비평을
      남길수 있는 그런 블로거가 되고 싶네요.
      야루님은 대체적으로 그런면에서 뛰어나신거 같아요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a;

      2010.02.15 20:58 신고
  7. 와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가는 포스팅이네요. 어떤 사람들은 블로그에 방문객수가 좀 몰린다 싶으면 무슨 떼돈이라도 버는줄 착각하나보더군요. 이제 막 한달째 접어드는 제가 경험하기로는 담뱃값은 커녕 글 작성하는 전기세가 더 나올것 같은데 말이죠.--;

    2010.02.15 20: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와플님 글들을 보면 너무 잘쓰시고 경험도 많으신거 같이 느껴졌는데.. 정말 한달밖에 안되셨어요?
      전 티스토리는 4개월째, 싸이까지 합하면 9개월째 블로그를 하는데.. 아직 너무 부족한거 같아요.

      맞아요.
      사람들은 트랙픽 폭탄맞으면 다 돈버는 줄 아는데...
      그건 전문 돈버시는 블로거들이 하는 일이구,
      우리같은 연예블로거들은 정말 나오는게 하나도 없는듯 해요. 그저 취미로 즐길뿐이죠 ㅎ

      와플님 오늘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2.15 21:00 신고
  8.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올려주세요.^^

    2010.02.16 05:49
  9.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담배는 비싸군요.

    2010.02.16 07:11 신고
  10.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제대로 된 기사 쓰는 기자를 못봐 기자라는 사람들을 안좋아하는데 이 프로는 재밌었나 보군요. 저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추천 감사드립니다.

    2010.02.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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