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지효

유이의 런닝맨을 보면서 리지가 떠오르다 (이미 보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어제 믹시도 되지 않고, 밑에 "다음뷰" 버튼도 작동되지 않아서 정말로 마지막으로 다시 포스팅을 합니다.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리지의 하차 이후로 런닝맨을 안보리라고 결심했지만 그래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나오길래 안볼 수가 없었습니다. 리지와 같은 팀인 유이가 런닝맨에 게스트로 나왔기 때문이지요. 일단 글을 적어나가기에 앞서서 제가 정말 오해를 단단히 하고 있던지 아니면 제작진이 그냥 대단한 사람이던지 둘 중에 하나겠네요. 애프터스쿨 팬들도 기가 막혀하는게 리지를 내보낸지 얼마나 되었다고 유이에게 출연 제안을 하는 제작진이 참.... 황당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당연히 전해들었을 리지는 느낌이 어땠을까요...? 특히 오.. 더보기
리지 하차와 관련된 비겁한 런닝맨의 자세 인터넷 기사로 드디어 소식을 접했네요. 런닝맨의 "고정" 이었던 리지가 하차의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물론 리지가 전했다기보다는 매주마다 나오는 리지에 대한 게시판의 글에 제작진이 "마지못해" 답변했다고 봐야지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결국에는 리지는 "고정이 아니었고 장기적인 게스트 였다" 라고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런닝맨 제작진에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리지를 하차시킨 것에 대한 실망이 아닙니다. 20살짜리 소녀를 가지고 장난을 하는게 참 우습고 필요할때마다 말을 바꾸는 모순적인 태도가 비겁하게 느껴져서 적는 소리입니다. 물론 일반 분들이 보기에는 리지빠의 열폭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열폭할만한 충분한 이유를 한번 제시해보도록 할께요. - 리지가 "장기 게스트...?" : 거짓.. 더보기
런닝맨 시청률, 좀처럼 발전하지 않는 이유 이번주 런닝맨은 런닝맨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최고로 잘 보여준 에피소드 같았습니다. 오늘 런닝맨의 게스트는 동방신기 였는데요.... 첫번째 미션부터가 약간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이웃 블로거님 한분이 지적해주셨듯이 동방신기가 100% 이길 수 밖에 없었던 그러한 미션이었어요. 게스트를 심하게 띄워주기 위해서 기존 예능 고정 멤버들을 완전 바보로 만들어버렸지요. 김종국만이 그나마 미친 "능력자" 의 감각을 나타내며 최강창민을 제압했고., 유노윤호도 잡지는 못했지만 잡을 위기에 까지 몰아넣었습니다. 만약 김종국이 없었더라면 그 게임은 철저히 재미없는 미션으로 끝났을 것이에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런닝맨의 시청률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렇기에 "왜 괜히 트집잡나...?" 하고 의아한 분들도 계실 것이에요.. 더보기
런닝맨 리지, 너무나 가혹한 평가들이 안타깝다 이번주 런닝맨에는 리지가 참여하지 않았네요. "혹시 하차한건 아닐까?" 하는 노파심에 조사를 해보니 하차한 것은 아니구요. 몸이 안 좋아서 촬영을 못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허나 대만 프로모션 및 해외활동으로 인해 앞으로 리지가 빠지는 일이 종종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차는 아닌듯 싶은게 아직 런닝맨 홈페이지에는 리지의 얼굴이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으니 하차는 아닌듯 해요 어쨋든 이제 리지의 런닝맨 고정 투입이 한 3개월째 접어들어가는데요... 아직도 리지에 대한 평가는 박하기만 합니다. 솔직히 인정합니다. 리지의 존재감이 런닝맨에서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과 아직 캐릭터가 뚜렷하지 못하다는 점, 이런 점들이 리지의 고정 투입에 불만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허나 리지의 상황을 생각해본다면 .. 더보기
런닝맨, 적절했던 김종국의 힘조절 이번주 런닝맨에는 박보영이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박보영을 보고 여러면으로 놀랐습니다. 생각치못한 면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저는 영화와 드라마를 그리 많이 즐겨보지는 않기에 박보영은 그냥 귀여운 "국민 여동생" 정도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말도 없어보여서 그냥 성숙하게만 봤는데... 알고보니 상당히 귀여운 소녀였습니다. 재미도 있고 끼도 있었으며, 보통 나오는 여배우들과는 상당히 다르더라구요. 이미지나 이런것보다는 그냥 있는대로 좋아하는 그러한 이미지..? 개리도 "아저씨" 라고 부르고 "월요커플 좋아해요!" 하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눈치도 빠르고, 열심히 하기도 하며 캐릭터도 있는 것 같은 그러한 박보영이었습니다. 김종국이 뭐라고 하자 "아빠한테 들은것 있어요 (차태현)" 라고 하면서.. 더보기
리지의 발전과 김종국의 조율이 적절했던 런닝맨 그저께 런닝맨에는 이경실과 송은이가 출연했습니다. 어제 런닝맨에서 제가 지켜봤던 두가지 포인트가 있었는데... 하나는 리지의 발전과, 또 하나는 김종국의 조율이었습니다. 물론 맨 마지막 숨바꼭질에서는 너무 쉽게 게임이 끝나서 싱겁긴 했지만 솔직히 다른 여러 부면에서는 발전된 부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를 적어보겠습니다. - 늘어난 리지의 분량 뭐 런닝맨 고정팬은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병풍보다는 분량을 뽑아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어제 리지의 분량을 뽑는 과정이 억지스럽다거나 제작진이 특별히 마련해준 그러한 마련이 아니라서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좋았습니다. 리지가 분량을 뽑아야 한다는 과정과 관련해서 몇가지 제안.. 더보기
리지, 송지효를 넘을 수 없다면 한팀이 되라 이번주 런닝맨 게스트는 최시원과 김민종이었습니다. 최시원은 역대 런닝맨 게스트 중에서도 괜찮았을 정도로 큰 활약을 보여줬고, 김민종도 아직 순수한 모습으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집 이었지만 사실 별로 특집같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런닝맨을 왜 보시는지는 굳이 설명 안해도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리지의 깨알같은 분량에 대해서 한번 살펴봤습니다. 요즘 들어서 가장 많이 본 리지 분량이었습니다. 뭐 몇분인지 구체적으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많이 늘어난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번에 "김종국하고 붙어야 분량이 산다" 라고 했는데 그 결과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김종국팀에 붙어있던 리지는 분량이 나름 늘어나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그런데 런닝맨을 보면서 또 하나의 리지.. 더보기
런닝맨 리지, 김종국을 잡아야 한다 요즘 런닝맨을 보면서 재밌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숨만 푹푹나오기도 합니다.  바로 제가 좋아하는 리지의 투입때문이지요. 리지는 게스트로 나왔을때는 활약이 컸지만, 고정으로 투입이 되면서 전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속된말로 "꾸어다 놓은 보리자루" 마냥 분량 면에서도 오히려 그 동안 가장 적었던 송중기보다도 분량이 안나오는 그러한 처지에 있게 된 것이지요. 현재 런닝맨 상으로는 도저히 리지가 뛰쳐나올 상황은 되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리지의 병풍화가 더 오래갈 수도 있다는 생각도 자주 해봅니다. 정말 리지의 고정은 무리수였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게스트로 나올때는 거의 불패신화였지만 고정으로써는 아직까지의 성적은 솔직히 팬으로도 보기에는 실패에 가깝습니다. 정말 리지는 고정으로 런닝맨.. 더보기
런닝맨, 국민MC 유재석의 진솔함과 인간미 오늘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을 속이기로 결심한 1 : 8 이 진행되었습니다. 눈치빠르기로 소문난 유재석을 속이기는 일단 쉽지 않았지요. 벌써 유재석은 게임이 진행되기 전부터 이미 1 : 8 이 벌어지기로 한 것을 알고 있었지요. 결국 1 : 8은 제대로 진행 될 수 없었지요. 결국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대놓고 "유재석을 세번 거짓말 시키기" 가 미션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게임을 통해 유재석이 런닝볼을 얻는 것보다 더 소중한 일이 있게 됩니다. 바로 유재석의 진솔함과 그의 인간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유재석을 좋아하긴 하지만 유재석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한 적은 없었는데, 오늘 런닝맨을 보고 다시 유재석에게 느낀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기로 할께요. 질문 가운데 나타난 유재석.. 더보기
리지, 게스트와 고정의 차이 리지가 강심장에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잠깐 잠깐 나오다가 자기 코너에 나와서 리지는 대담하가 두 국민 MC인 유재석과 강호동을 비교하는 그러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가장 민감한 토픽중 하나는 강호동 vs 유재석입니다. 비교를 잘 하면서도 너무 깊게 파고 들지 않은 리지의 센스가 느껴지네요. 어떤 블로거들이 리지는 "사투리와 애교" 밖에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리지에게 분명히 사투리와 애교는 강한 무기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애교로만 넘어가려거나 사투리만 해대는게 리지의 예능감은 아닙니다. 게스트로 나왔을때 리지는 민감한 문제를 능숙하게 잘 넘어가기도 하면서 적절한 밀당을 하고 자기 멘트를 잘 정리하기도 하는 입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단순히 애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