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타 인생극장> 에서 황정음이 아유미에 관해서 나는 아유미 때문에 슈가를 탈퇴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유미의 이름이 다시 부각되었고 그로 인해 황정음이 질타를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게 솔직한 모습이다라고 황정음을 두둔해주기도 했지요.

어떤 분들은 그런 비난을 가리켜 황정음 마녀사냥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흥미롭게도 당사자인 아유미가 트위터를 통해 이야기한게 화제가되고 있지요.

아유미는 일본어로 트윗을 남긴후에 한국어로 이런 트위터를 남겼지요.

입은 사람 욕하라고 있는 아니야.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말해 보세요. 훨씬 예뻐보여요



그리고
전에 남긴 일본어 트위터는 사람의 나쁜 일을 말하는 것보다 사람의 좋은 일을 말할 있는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진다. 사람의 나쁜 곳을 찾아내는 것보다 사람의 좋은 곳을 찾아낼 있는

눈을 응시하고 싶어진다라고 해석이 되지요

 이러한 글이 나오자 아유미가 황정음을 디스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말들이 많았지요.

황정음 측에서는 (흥미롭게 아유미가 해명하기 전에) 먼저 황정음 아유미는 친한사이이다라면서

아유미의 말은 [황정음이 아니라] 대중에게 것일 것이다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유미는 기사를 보고 놀랐습니다.
그동안 듣기 싫은 오해가 진실처럼 보도된 
일에 대한 지침.
그래도
항상 응원해주시는 슈가 분에게 느끼는 미안함이 너무 커져서 말한 뿐입니다.

정음이에게 하는 절대 아닙니다. 걱정 시켜서 죄송합니다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일단 황정음 측의 말과는 다르다는 것이고 팬들에게 하기에는

조금 이상한 뉘앙스가 있다는 점이지요.

갑자기 팬들에게 했다는게 조금 뜬금없기도 하고, 앞뒤도 맞는 부분도 있구요.

어쨋든 아유미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 상태로 흥미로운 사건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황정음, 평소에 슈가 멤버들에게 미안함 / 고마움을 표현을 더 자주했더라면

 

일부 사람들이 황정음에게 화가난 이유는 단순히 황정음이 아유미를 시기하고 질투했어서 일까요?

절대 그건 아닙니다. 사람이라면 질투도 수도 있는 것이고 시기도 있는 것이에요.

단순히 질투하고 시기하고 그래서 팀을 뛰쳐나왔다고 해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 황정음에게서 입에서 슈가 이야기가 나올때 대부분이 아유미에 대한 불평이었다는 것이고,

아유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는 대체적으로 나는 “‘아유미와 아이돌말이 싫었다.”

아유미가 너무 인기 많아서 싫었다” “아유미만 인기를 받는 같았다하는 불평식의 이야기였어요.

그것도 한번이 아닌 여러 인터뷰 방송등에서 발표된 이야기 였습니다.

 

물론 아유미하고 친하다고 이야기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유미하고 친해요이러면서 앞이나 뒤에서 그런데 아유미가 인기받아서

저는 슈가에서 탈퇴했어요라고 한다면 친하다는 말은 솔직히 묻혀버리기 마련입니다.

 

 

이를테면 제가 저에게 정말 절친한 친구가 있어요. 근데 어렸을때는 애가 저보다
나가서 싫어했어요

라는  식으로 여러번 되풀이 한다면 친한 것은 모두 잊혀지고 싫어한것만 기억되지 않겠습니까?

정말 친하다면 자꾸 과거에 나쁜 일이 있었던건 반복하는건 좋지 않아요.

 

동시에 느껴지는건 황정음이 슈가 멤버들이나 특별히 아유미에 대해서 감사를 표현하거나
미안해 하는건
거의 들어보지는 못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마음속에서는 슈가 멤버들을 고마워하고 아유미에게 고마울 있지요미안할 수도 있어요.

실제로 슈가 멤버중에 수진은 인생극장에서도 있듯이 황정음의 생일에 오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표현되는 빈도수나 횟수에 비해서는 미안해 / 고마워라는 말에 비해서

아유미 질투했어요라는 말이 많이 나왔던 것이지요.

좋지 않은 기억은 표현하지 않는게 좋은 것이고 좋은 표현은 자꾸 수록 좋은 것이에요.

평소에 황정음이 그래왔더라면 이번 인생극장에서 발언으로 인해 이번만큼 욕을 먹는 일은
없었을 것이에요




- 사람들이 아유미는 두둔하는 이유

 

어찌보면 아유미의 이번 발언도 조금 그런 면이 있기는 합니다.

갑자기 해명하는것도 그렇고 해명할 말을 오해할 타이밍에 하필 적은 것도 그렇구요.

웬만한 사람이 대상이 황정음으로 보이는데 갑자기 팬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어찌보면 둘러대는 같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유미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두둔을 하고 할말 했다라고 두둔해주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찌보면 황정음이 탈퇴해서 딱히 아유미는 얻은게 없어요.

아유미가 에이스로 활동한게 아유미 잘못도 아니었고, 황정음이 탈퇴한 이후로 리더자리가 비어서

수진 내지 아유미가 리더를 맡아왔었지요.
(
제가 알기로는 수진이 리더로 알고 있는데, 아유미가 리더였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당시에 정음이 탈퇴하고 나서 슈가의 아무 누구도 탈퇴한 정음을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리더자 메인보컬이 탈퇴했으면 불평할만 한데도 직후가 아닌 몇년이 지나도 슈가 멤버들의 입에서

황정음을 비난하지 않았지요.

특히 아유미 같은 경우는 황정음이 이런 저런 프로그램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어도
한마디 정음을 비난하거나
정음에게 반격을 하지 않았지요.

 

결국 자신이 자신의 분에 이기지 못해 나간 황정음은 아유미 이야기를 했지만, 정음이 나감으로 인해

짐의 일부분을 떠맞고 졸지에 정음을 몰아낸 장본인이 아유미는 정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이에요.

그렇기에 사람들이 아유미는 두둔해주는 것이고 오히려 이번에 이렇게 이야기를 하자
아유미의 완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황정음 아유미의 이런 이야기는 어찌보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에 좋은 교훈을 남긴 같습니다.

황정음의 발언 등은 걸그룹이 나중에 끝나도 하지 말아야할 행동의 본보기이고,

아유미가 행동이가 발언 등은 걸그룹이 따라야 좋은 본이라고 수도 있겠네요.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좋지 않은 이야기는 덮어두고 좋은 이야기면 하자라는 교훈이겠지요.

 

다른 걸그룹 멤버들 중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하는 멤버들 누구 때문에 탈퇴했어요” “누구만 밀어주는 같아서 탈퇴했어요이런 이야기를 반복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황정음에 대해서 쌍욕을 하고 까자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황정음도 이번 발언을 생각해보고 사람들이 그녀를 비난하는가 생각을 해봤으면 해요.

본인도 솔직히 잘못한 것은 아예 모를 같지는 않습니다.

아유미의 발언이 나왔을때 정작 아유미 보다 먼저 대중에게 것일 것이다라고
선수치는 있었거든요.

 

그것을 보니 <개그콘서트> 알려준 본인이 찔리면 디스가 되는겁니다라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멤버가 처음으로 그점에 대해서 직접적 내지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점과 관련해서는 이야기가 마지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황정음도 자기 나름대로 이제 되었고 굳이 슈가시절의 어려움을 이야기할 레벨도 한참 지난것 같구요,

슈가시절에 못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본인이 치고 나와서 솔로 활동을 추구함으로써 지금은 어느
누구
못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인이니까요.

본인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도 앞으로 이상 슈가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지난번 적은글에서 말한 것처럼 한다면 좋은 기억들만 이야기하면 바람직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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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이 아닌 비판이 옳은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황정음의 그 아유미발언은 잘못됬지만, 다른면에 있어선 좋은모습도 보여줬는데 황정음 썅년 미친년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2012.01.12 22:58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아유미에 대한 질투심에 슈가를 탈퇴했다. 하지만 그로인해 멤버들에게 피해를

    준 점은 미안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멤버들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적었으면 아무런 트러블로 없었을 일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는것도 물론 좋지만, 그로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있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껄끄러운 말을 솔직하게 말했으면, 뒷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야죠.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라면 더 신중히 말할 필요가 있었을텐데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황정음을 미친듯이 까대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맞다는 말은 전혀 아니죠.

    2012.01.13 00: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 적은 첫 두문장이 제가 생각했던 그 문장입니다.
      좋게 감싸지 지금와서 아직까지 질투식으로 이야기하는건 솔직히 성숙하지 않아보이지요

      2012.01.18 09:22 신고
  3.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멤버들이 모여서 훈훈해지며 해피했으면좋겠네요ㅠㅋ

    2012.01.13 03:43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는 '노래'를 하는 걸그룹이었죠.
    난 충분히 그럴만 한 자격이 있었는데 리더나 센터대접을 못 받아 서러웠다?
    그러면 '가수'가 돼서 인정을 받는게 제대로 된 설욕이 아닌가요?

    잘 나가건 말건 지금은 '연기자'가 되어서리 '현직 가수'를 욕하고 자빠진
    '전직 가수'의 지저분한 뒷담화는 더이상 듣고 싶지 않습니다.
    연예인질이야 알아서 하고, 현재 주눅이 든 남친이나 잘 챙기길 바라네요.

    2012.01.13 07:07

한국도 만만치 않겠지만 미국도 취업난이 상당히 어려운 것 같아요.
그 와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회사를 그만두기도 하고 회사에서 짤리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다른 회사에서 일을 구할때 흔히 질문을 받는게 왜 그만뒀나? 
왜 짤렸나? 이런 것에 대해서 자주 묻는다고 하네요.

그럴때 다른 회사에서 전에 있었던 회사에 관해서 나쁘게 말하는 건 금물이라고 하네요.
차라리 돌려말해서 "생각해보면 그 회사에서 제가 이렇게 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 성향과 맞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 기술이 여기서는 잘 쓰일 것 같네요" 등 직접적으로
전 회사를 비난하거나 디스하는 것 같은 답변을 피하라는 것이지요.


이 생각이 어제 황정음의 <스타! 인생극장> 을 보면서 절로 났습니다.
바로 황정음의 "아유미 때문에 슈가 탈퇴했다" 라는 이야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이 이야기가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한번만 들어본게 아니거든요.,

제가 직접 방송을 통해서 들어본것만 해도 3번은 되는것 같고 그 뒤에 쫓아오는
"안녕하떼요. 아유미에요" 라는식으로 아유미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몇번째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 싶습니다. 
특히 아쉬운 점이 세가지가 있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걸그룹의 기본을 황정음이 조금 이해했더라면...


황정음의 선배 급이라고 할 수 있는 S.E.S 에서도 리더인 바다보다 유진이 항상 센터에 섰고,
핑클에서도 리더인 이효리, 메인보컬인 옥주현 대신에 성유리가 주로 센터에 서 있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의 활동을 하던 샤크라도 리더는 황보였지만 주목은 려원이 더 먼저 받았구요.
이 비슷한 예는 많이 대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데뷔 이후에 유이에 가려 팀을 만든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이를 감싸주었지요.
브아걸의 제아는 팀의 창시자이며, 리더이고 그리고 메인보컬입니다. 


그러나 브아걸은 초기에 아니 지금도 상당히 많은 부분 가인 / 나르샤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평을 하지 않고 오랜시간 뒤에서 지원해줬습니다.
이들이 나이가 들어 데뷔해서 그런 것일까요...?


원더걸스의 선예 팀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 시절에는 현아에게 / 텔미 시절에는 소희에게 /
소핫 시절에는 유빈에게 관심이 돌아가도 불평하지 않고 팀을 이끌어나갔습니다.
카라의 리더인 박규리 역시 데뷔 이후로 한승연 / 구하라가 주목을 받았어도 "인기는 돌아가는거다"
하면서 침착한 태도를 나타내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박규리는 초반에 카리스마 컨셉때는 팀의 얼굴이라고 주목 받았지만 귀여운 컨셉으로 넘어가며
그 자리 마저 구하라에게 내준 경험이 있지요.

이 점을 황정음이 깨달았다면 슈가에서 탈퇴하고 나오는 일도,
그것때문에 자신이 상처받는 일도 없었을 것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뒤늦게 이야기하는 일도 없겠지요.  




2) 그녀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아유미 이야기 

비록 대책이 없긴 했지만 황정음이 슈가를 할 아니 팀을 할 정신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팀을 깨고 나온 것이 본인이 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고 이해를 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한 행동 역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위에 말한 대로 한 두번이야 왜 탈퇴했는지 설명을 해야했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계속 그 이야기를 꺼내는게 도대체 그녀에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돈이 굴러들어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황정음의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일까요...?


지금 황정음과 아유미를 비교해놓고 보면 막말로 입장이 완전 바뀐 상태입니다.
슈가 시절의 인기와는 다르게 아유미는 지금 잊혀진 연예인으로 살아가고 있고, 
(일본에서는 활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황정음은 여러 드라마에 주연으로 나오면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CF도 참 많이 찍고 있구요. 

아유미 이야기를 꺼내서 아유미를 원망해야 인기가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CF가 굴러들어오는 것도 아니며, 주연 캐스팅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기존에 황정음을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참 속이 좁다" "뒤끝있다" 라는 이미지만 심어줄것입니다. 
본인을 위해서 자꾸 아유미를 언급하는 것은 좋아보이지가 않습니다.


 
- 이렇게 말하면 더 멋있을 황정음 

황정음은 이야기를 끝맺으며 "정말 다행인 건 슈가라는 힘든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어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다. 추위를 아는 사람이 태양의 따뜻함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 말을 들으니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왜 황정음은 이렇게 말해서 아유미도 세워주고 자기 이미지도 살릴수 없는 것일까요? 

"내가 나가서 아유미와 다른 멤버들이 책임을 진것 같아서 미안했다"
"아유미가 주목을 받았다고 내가 나간건 내가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었던것 같다" 
"리더인 내가 내가서 멤버들, 특히 
아유미를 에이스로 뛰느라 고생이 많았다. 정말 고맙다" 라구요. 
앞으로 아유미를 언급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혹시나 언급한다면
이렇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했다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쨋든 아유미는 황정음이 탈퇴하기 전에 에이스로 황정음이 말한 그 어려운 시절에 황정음보다
더 많은 소화해야 했고, 황정음이 탈퇴한 이후에는 그녀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이 황정음의 짐을
떠 맡아야 했으니까요. 



처음에 글의 시작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미 떠난 회사에 관해서 좋지 않은 방향으로 말하는 것은
그 톤이 장난스럽던지간에 아니면 진지하고 악의적이건 간에 좋지는 않습니다.
만약 이야기해야 한다면 가능한한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직접적이 아니게 이야기를 현명합니다.

황정음 같은 경우는 아유미를 이야기한다고 해서 다음 작품이 들어오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영향을 미치지요. 
그렇기에 정말 이번이 황정음에 입에서 아유미의 이름이 나오는 마지막이 되기 바랍니다.
혹시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좋은 방향으로라고 해줘서 자신에게, 그리고 아유미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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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0 19:50
  2.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는 같은그룹이였는데 자꾸 원망식으로 언급하니 서글프네요ㅠ아유미가 어떻든간에 지금상황이나 황정음의 인터뷰를 봐서는 동정이가요ㅠ

    2012.01.10 23:58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걸 봤는데, 살짝 아쉽더라고요 ㅠㅠ
    황정음이 다른면에선 쿨한거같은데, 아유미에 관해선 그렇지못한거같아서 진짜 아쉽더라고요 ㅠㅠ

    2012.01.11 00:15
    • 정음아  수정/삭제

      나도황정음좋아하는데
      자꾸없는사람아야기하고
      지얼굴에침뱉기

      나중에똑~같이당한다잉

      2012.01.12 03: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쉬운 부분이 많지요.
      몇번씩 꼭 그렇게 언급할 정도로 정말 아쉬웠었나봐요

      2012.01.18 09:26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도 베복의 막내시절이 서럽다 징징댔나?
    쥬얼리의 이름에 X칠을 한 신상녀를 닮아가나?
    행간의 뜻인 즉, 나 이제 아유미를 밟았어! 만세! 이거구만.

    개입에서 상아는 안나죠.
    바른 소리를 기대해본들 말짱 황이군요.
    이름값을 하려나 봅니다.

    2012.01.11 08:13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느꼈지만 황정음은 그리 성숙한 사고를 하는 타입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똑똑하지 못한 행동을 그런지도 모르고 하는것 같네요.

    초등학생이 자기에게서 문제를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선생님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쟤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고 떼쓰는것과 하등 다를바가 없네요.

    블로거님 말대로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도 한참 됐는데 몇번이고 언급해서

    자기의 초딩스러운 면모를 대중들에게 인식시키다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황정음이 애교와 귀여움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그게 초딩스러움으로까지 연결된다면

    그 애교과 귀여움이 마냥 좋게는 안보일텐데, 스스로 깊이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2012.01.11 11:01
  6.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왜 저런식으로 말을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이걸보고 아유미는 뭐라고 생각할것이며 또 팬들은 얼마나 실망할까요

    2012.01.11 20:49
  7. 야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야유미가 더 쿨해보여 ㅡㅡ;;

    2012.01.12 00:35
  8.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황정음도 그 당시때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갑니다.........

    2012.01.12 0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아이돌들이 다 겪는 문제이긴 하겠지요.
      방송에서 이야기한 효연/레이나 등도 다 겪고 있는 문제구요.
      하지만 자꾸 두고 발언하는건 좋지는 않죠

      2012.01.18 09:39 신고
  9. 님바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알고 말하세요 아유미 지금 일본에서 아니코닉인가 하는이름으로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탑반열애 올라있습니다. 황정음도 많이 유명해졌지만 일본에서 아이코닉에 인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잘모르면 검색하세요

    2012.01.12 00:58
    • 님이더 바보네요^^  수정/삭제

      아오 ..님이 더 ㅡㅡ 한국에서 말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유미가 황정음에 비해 많이 잊혀진게 맞습니다 . 글좀똑바로 보고나 말하세요.

      2012.01.12 01:04
    • ㅡㅡ  수정/삭제

      ㅡㅡ알지도 모르면서 떠드는 분 많으시네요. 아유미 일본에서 잘나가는 연예인 아닙니다. 인지도도 그닥없고 소속사가 빠방해서 cf 찍고 홍보만 하는거지 인기 없어요.한국에선 거의 잊혀진게 사실이구요

      2012.01.12 05:31
  10. 난이해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기획사에서 시키는 100바퀴도는거 같이 돌면서
    아유미만 계속 커가는데 같이 100바퀴뛰면서 무슨 생각들었을까.. 하면
    난 이해감

    그리고 모든 거에서 쿨한 사람 몇명이나 된다고 ㅡㅡㅋ가식보단 나음. 그게 황정음이고.

    2012.01.12 01:14
  1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경솔했던거 같네요..조금만 본심을 숨기지..

    2012.01.12 02:40
  12.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메이킹을 잘 못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함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꼴이니..

    2012.01.12 02:52
  1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전 보는 사람 입장에 따라서는 연예인다운 가식이 없고 솔직하다고 표현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황정음 지붕킥으로 막뜨고 나서 저 이야기 처음 꺼냈을때도 안좋은 여론보다는 차라리 솔직해서 좋다는 얘기가 더많았구요. 물론 한두번이 아닌 지속적으로 계속 한풀이 같이 얘기 꺼낸다면 점점 안좋아 보이겠죠. 그리고 역설적으로 마지막까지 슈가에 있었던 아유미보다 황정음이 기존 멤버였던 나머지 두멤버들과 아직까지 연락하며 더 잘 지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아유미는 사실상 일본에 아주 나간거니까 당연한 거겠지만요. 그리고 아이코닉(아유미 일본 활동명) 요즘엔 에이벡스가 많이 죽어서 사그러 들었지만 한때 일본에선 꽤나 잘나갔었습니다. 올해의 신인상타고 그랬었죠.

    2012.01.12 07:09
    • 롱런  수정/삭제

      맞아요. 꼭 가식이 최선이라고 저도 생각하지않아요. 차라리 정음씨 솔직한모습이 더 괜찮아보일때도 있구요. 그래서 누구보다 롱런하는게 아닐까요?

      2014.02.05 21:57
    • 롱런  수정/삭제

      맞아요. 꼭 가식이 최선이라고 저도 생각하지않아요. 차라리 정음씨 솔직한모습이 더 괜찮아보일때도 있구요. 그래서 누구보다 롱런하는게 아닐까요?

      2014.02.05 21:57
  14. ㅣ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황정음양이 꼭봤으면 좋겠네요

    2012.01.12 12:12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씨의 지나치게 직설적인 발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으셨군요.


    이 글을 읽고 제 인생의 타산지석으로 삼습니다.

    2012.01.13 10:54
  16.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발언은 황정음에게 도움이 되긴 커녕 독이 되지요 엄청나게 말 그대로 숨기고 끝까지 묵혀두었더라면 이미지는 그대로 좋게 유지될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건 독이되는 말을 했네요 비난 투성이고요 ....

    2012.01.16 01: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
      아니 이야기를 해도 좋게 포장할 수 있는 부분을 너무
      자기 편하게만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12.01.18 09:40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0 10:54
  18.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요즘은 아유미가 더 대단해보임...황정음 스타반열에 오른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기력논란에서 매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왜 자꾸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말을 해서 겨우 올라간 반열에서 내려오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2012.09.22 01:01


며칠전에 한 글 중에서 황정음에 거품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글을 봤습니다.

황정음, 요즘 가장 잘 나가는 "핫" 한 스타중에 하나이지요.
많은 이들이 이야기 하기를 황정음도 거품에 지나지 않고, 머지 않아 빠질 것이다...
라고들 이야기들을 하시더라구요.

허나 정말 궁금해지는건... 황정음을 단순히 거품? 이라고만 볼 수 있을까요?




사실 황정음이 지금 반짝하게 보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황정음이 언제 데뷔했는지 조차도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신인 같아 보이는 것이지요.
허나 그녀는 2002년 가수 슈가로 데뷔했습니다.
즉 황정음은 올해로 연예계 데뷔 9년차이자, 남자친구인 김용준보다 3년정도 더 선배인 셈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황정음은 슈가하고는 뭐가 안 맞았나 봅니다.
본인의 말로는 슈가의 아유미에게 묻히는게 싫어서 슈가를 떠났다고 하더군요.
물론 슈가도 나중에 하나하나 자기 갈길을 갔지만요



그 후부터 황정음의 고생이 시작되는 것이었죠.
사실 많이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백지선화" 가 있다면, 사실 원조 백치미는
"텅텅황정음" 이었습니다.


김종민과 한때 연애편지에 출연하면서 "텅텅커플" 로 이름을 날렸었죠.
연애편지에서 퀴즈를 맞춰야 통과하는데, 애교는 많지만 너무 심한 백치미로 그 당시에 많은 남자들이
황정음이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했고, 결국에는 항상 맨 마지막에 김종민과 남아서,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는 그러한 굴욕을 겪어왔습니다.
(링크: 황정음 연애편지 출연 동영상)

아무리 재미이고, 인기를 위해서 한다지만.. 사실 성격이 그렇지 않은 황정음은 나름 속상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여자 연예인들이 그런 컨셉을 잡는다는 게, 딱히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심지어 "무식" 컨셉을 잡은 유세윤도 절친노트에서 이경규에서 "정말 민망할 때가 있다." 라고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남자인 유세윤도 이렇게 민망해한 "덜떨어진 컨셉" 이라면... 자존심도 세고, 자아도 강한 황정음이
녹화가 끝난 후, 집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때마다 얼마나 속상해 할까..? 짐작해 볼 수 있는 부면이지요.




그 이후로도 황정음의 고생은 계속 되었죠.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고질적인 문제인 연기력을 고쳤어야 하니까요.
물론 황정음의 그 당시 연기력은... 정말 못 봐줄 정도였죠. 그 자신도 인정하는 바고요.
예전에 "샴페인" (현 달콤한 밤) 에서 황정음 스페셜 때, 예전 방송을 틀어준 적이 있었는데...
보고 있던 모두가 오그라드는 그러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결 찍을 당시에는 케이블 방송에도 전전긍긍하고 있었던 그러한 터였죠.
어쨋든, 잘 써주지도 않고 본인의 연기력도 부족한 관계로 결국 황정음은 통장 잔고가 400원밖에 남지 않은
그런 최악의 상황까지 갔다지요?



그런 황정음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것이 "우리 결혼했어요" 입니다.
사실 이 제안은 먼저 타블로-강혜정에게 갔던 그러한 제안이었는데 이들이 거절하자, 또 다른 커플을 찾다가
황정음-김용준을 찾았다고 하면 더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지요.


어쨌든... 황정음은 김용준과 같이 우결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합니다.
사실 이들의 우결은 다른 어떤 커플보다는 배나 힘든 그러한 여정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들은 "진짜 커플" 이기 때문에, 중간에 헤어진다고 하면.. 이별에 가깝지요.
다른 커플들은 마음에 한들면 프로그램 하차하면 그만이지만, 이들은 그게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진짜 커플이기 때문에 감정이 더 나올 수 밖에 없고, 그 와중에 욕먹는 것도 감수해야했지요.

또한 그 당시 우결도 시청률이 한자리 숫자라서, 출연은 고맙기는 하지만, 사실상 책임감과 부담감도
굉장히 컸을 것이구요. 한 프로그램의 시청률과 흥행성이 자신들의 어깨에 올려놓여있다는 것이니까요.
어쨋든 이들은 우결 부활에 크게 일조하면서 상승세를 타더니...


그 기세를 이어서 황정음의 성격과 아주 비슷한 캐릭터로 "지붕뚫고 하이킥" 에 캐스팅되더니...
상승곡선을 긋고 사실 최정상을 쳤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그렇기에 황정음은 우결 하차할때, 우결에 고마워 하면서 "방송이 그렇게 없었는데.." 라고 눈물을 지엇습니다.



어쨋든 황정음은 이런 과정으로 스타덤에 올랐죠.
비록 2009년에 모든게 한꺼번에 일어나기는 했지만, 사실 황정음은 그닥 순탄한 길만 걷다가
어느날 갑자기
스타덤에 올라온 스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슈가에서 나온 후 솔로로써 방황을 해야했고,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자신의 이미지를 버리면서
"골빈" 캐릭터 역할을 해야했고요, 거기에다가 불러주는 방송도 없어서 전전긍긍하면서 통장잔고가 300원 밖에
남지 않을 때까지 나름 고생한 케이스 입니다. 그 당시 도박이라고 불렸던 우결도 뛰어들었고요.
그것도 첫번째 제안이 아닌 두번째 제안을 받아들였고요.


결국 그런게 싹이되고 토대가 되어서 "지붕뚫고 하이킥" 까지 연결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사실 지붕뜷고 하이킥은 연기자로써 황정음이 제대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내놓을 수 있는 첫번째 작품인거죠.
즉 솔직히 말하자면 황정음의 연기자로써 제대로 된 행보는 이번이 첫 걸음일 겁니다.

그래도 윤은혜나, 성유리, 유진 등이 첫작부터 거의 주연으로 시작한 것보다는 좀더 안정적인
시작을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연기력도 나은 상태고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황정음은 약간 과장된 면은 있습니다.
물밀려들어오는 CF, 영화 캐스팅 등등은 조금 황정음의 연기력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죠.
허나 그렇게 들어오는게 황정음의 잘못이라고는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어쨋든 정말 모든게 잘 맞아떨어져서 이제야 자신의
노력한 성과를 거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정음의 성공 비결에는 아예 이유가 없었다기보다는 본인의 노력도 있었고 (끝까지 버틴것),
자존심을 다 버리고 이 프로, 저 프로에서 열심히 뛰고, 우결에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것 등등이 있겠죠.
우연이 기가막히게 잘맞아 떨어졌다는 사실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편하게 데뷔해서 편하게 먹고 살다가
어느순간 대박난 것은 아니는 것이지요.

물론 그녀의 다음행보에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계시고, 또 그녀의 연기력이 아직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특히 하이킥 캐릭터가 황정음과 똑같기 때문에 딱히 연기가 필요없었다고 말하는 분들도요.


허나 황정음은 계속 진화(?)해 왔고 노력해온 것 같습니다.
연기력도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한걸음 한걸음씩 발전해왔고요.

"이 거품이 빠지면 황정음도 끝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럴 것같았으면 아예 처음부터 황정음이 이 자리에 설 수가 없었겠죠.
슈가 탈퇴후에 3~4년의 무명의 생활을 계속 해왔어야 하니까요.
지금의 거품이 빠진다고 해도, 그녀는 여기 저기 조연으로 들어가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작년말과 올해 초는 정말 "황정음 세상" 이라고 불리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황정음이 돋보인 해였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모르지만 포기하지 말고 그냥 개성있게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기자들의 음해와 언론사의 모략에도 김용준과 아름다운 사랑 계속 했으면 좋겠구요 ㅎ

하여튼 황정음, 단지 거품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고생한것 같네요.
전 거품이라기 보다는 노력에 대한 너무나 갑작스레 받은 큰 상(?) 이라고 포장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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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빛날 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강심장에서 커플 얘기 나온다고 하던데;;;
    흠... ^^;;;

    2010.04.07 21: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낚시에요. 또 울다가 해명하고, 그리고 영상편지하겠죠
      강심장의 얄팍한 낚시수단이거든요 ㅋㅋ
      그저께 날짜로 보니까.. 황정음이 잘 사귀고 있다고
      인터뷰하던데.. ㅎㅎ

      2010.04.08 09:08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7 23: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기는 연기일뿐이지만 캐릭터에 몰입하다고니 그럴 수도 있을듯 싶어요.
      특히 드라마 리뷰하면서 보시면 더 그럴 듯 ㅎ
      저도 가끔 지나치면서 보는 수삼의 시어머니만 보면 괜히 짜증나기는 하거든요 ㅋ

      허나 님 말끝에 말대로 이미지 소비를 잘해야할 텐데요.. .갑작스런 폭탄맞아서 이미지 소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거는 아닌지 궁금하네요.

      황정음 현 소속사 남규리 예전 소속사인데.. 남규리 이미지 소비시킨거보면.... 걱정은 되긴 하네요.

      어쨋든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8 09:11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8 0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철이 없나봐요.
      아니면 파워블로거 님들처럼 참을성과 내공이 없던지...
      항상 격려의 말씀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2010.04.08 09:07 신고
  5. 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도 팬 관심없으면 안티도 없다고 봄...

    2010.04.08 01:13
  6. 거품은 꺼져야 알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품은 꺼져야 아는건데 거품논란은 이르죠
    발로 연기해도 광고만 잘 찍는 여배우 넘치는거 보면 인기와 연기력도 별 관계 없잖아요?
    현재 광고모델중에 20대여성을 잡을 모델이 황정음 말고 없기때문에
    쥐박이 대텅령 그만둘때까지는 잘 나갈겁니다

    2010.04.08 01:28
  7. 안티는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는 팬? 박한별씨를 보면 안티가 많다고 대중적인 관심을 많이받는게 아니란걸 잘알수있는데 뭔...안티만 많은 스타들의 특징은 실력이 없다는거죠. 이쁘고 잘나가는건 알겠는데 성공을 뒷받침할만한 실력이 없다보니 팬은 점점 줄고, 시기심많은 안티만 달라붙은 연예인...

    이런말 하긴 뭐한데 황정음씨가 당장 망할지잘될지는 몰라도 오래갈것같지는 않더군요. 부정확한 발음,앵앵거리는 목소리 못고치고 정극나온다면 발연기라고 가루가 될때까지 까일텐데...

    2010.04.08 02:16
  8. 다 자기 할 나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자가 연기를 잘 하면 계속 갈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거품에 불과하지 않겠어요?
    다 자기할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4.08 02:17
    • 라라  수정/삭제

      황정음씨는 연기 그정도면 잘하는편아니에요?? ㅋㅋㅋ 얼굴이 이뻐서 커버가 되나? ㅋㅋ 만약에 공효진이 그정도 연기를 햇다면 당연히 못받아주죠 ㅎㅎㅎ

      암튼 황정음씨는 얼굴이 이뻐서 잘풀린 케이스이구... 다른 연기자/가수분들은 얼굴이 안받춰줘서 잘못된분들 많죠 ㅎㅎㅎ
      윤은혜도 이제 황정음 한테 슬슬밀리는거 같은데...ㅋ
      암튼 황정음씨 대단하세요...

      2010.05.25 07:57
  9. 퍼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9년차 연예인이 이제 만개한 거라고 보기엔 그 떴다는 요인이 단발성인게 문제입니다. 우결로 인해서 주목도는 상승했지만 없던 안티가 급증했죠. 그 이후 지붕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지금에 이르렀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9년동안의 연예계 관록이 묻어나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그 동안의 피나는 노력끝에 완성된 제대로된 연기의 발로조차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캐릭터 자체의 생기발랄함 때문이었죠.
    이러한 단순한 이유로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랐기 때문에 떨어지는 속도도 그만큼 빠를 것이란 말입니다. 과연 9년간의 연예계 경험이 그녀를 지금의 인기유지를 위해 피와 살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역시 물음표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2010.04.08 02:18
  10. 앤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사람아였던가? 암튼... 그 드라마에서.. 예쁘고 똑소리나게 연기하던 기억이납니다... 그 드라마가 망했는지 어땠는지는 가물한데... 암튼... 그 드라마에서 연기 참 잘한다고생각들었던거같네요... 요새 안티가 왜이리 많은지도 이해안가고요...

    2010.04.08 02:21
  11. 빵굽는 강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황정음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시트콤이지만...
    그녀가 보여준 눈물연기는 지금 드라마에 나오고 있는

    이시영, 서우.. 등 보다 낫다고도 생각이 들고요.
    차라리 거품이 꺼져..

    진정한 스타로 거듭나는게 중요하다고 보네요.

    유이, 황정음이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을 겸비하고 노력해야겠죠.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4.08 02:31 신고
  12. 그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 그녀는 이제 자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시작이겠지요.
    여기서 사라지느냐 더 큰별이 되느냐는 전적으로 그녀가 하기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아무도 안 찾아주는 연예인 아닌 연예인을 경험했던 황정음이
    그냥 마냥 거품낀 연예인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얼마전
    식품박람회를 갔다가(제가 식품쪽에서 일하거덩여...ㅋㅋㅋ)
    황정음을 멀찌기서 봤습니다.(팬사인회)
    평소 팬은 아니라 사인은 안 받았죠.. ㅆㅅㅆ;;

    황정음씨 눈빛을 보니까
    똑! 소리나는 여자다 싶더라구요...
    귀여운이미지도 과장된 컨셉의 이미지에 하나겠다 싶더라구요..

    아직 보여줄게 많은 사람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그녀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2010.04.08 02:47
  13. woozzano_ko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씨. 힘든 시절을 겪으면서 지금의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
    자꾸 반짝 인기다, 거품이다 하면 본인은 얼마나 속상할까요^^;;
    시도 때도 없이 보여주는 애교가 질린다, 이미지 소비가 너무 심하다 등의
    쓴소리들은 다 애정이 있고 관심이 있기에 사람들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의 활동에 정진하셨으면 합니다~! 다만 이런 조언과 걱정의 말들을 그저
    터무니 없는 악플 같은 걸로 치부하지 마시고, 그 중에 달게 받아들여야 할 뼈있는
    조언들은 가슴에 잘 새기셔서 앞으로 연예계에서 롱런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시길~!

    2010.04.08 03: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애교도 함부로 남발하면 질릴수도 있고,
      이미지 소비도 적당히 했으면 하네요.

      고생을 해서 한을 풀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컨트롤만 한다면 황정음도 롱런 할 수 있을듯해요.

      2010.04.08 09:12 신고
  14. 제생각에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연예인들이 거품없는 인기란 없다고 생각해요
    황정음이 이미지 관리만 잘해준다면 - 요새 광고 너무 찍음
    자기 가치도 올릴 수 있고 인기도 오래 갈거라고 봐요
    거품이든 인기든 두 개 합쳐진 게 보여지는 인기니까요

    2010.04.08 05:55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8 09: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고생한 보람을 지금느낀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님말대로 앞으로가 중요하겠죠.

      요즘 글쓰는 면에서 참 많이 흔들렸죠...
      기준을 모르겠으니.. 걍 열심히 쓴다는 것밖에..
      어떻게 오늘은 갔는데.. 앞으로도 그 취지에 맞아야할텐데 말이지요.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하다보면 걍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아직 초보라서 저는 더 쉽게 흔들리나봐요
      그래고 skagns님이나 다른 여러 파워블로거들의 응원 덕택에 오늘도 힘내가 꾸준히 하렵니다.
      우리 같이 열심히하죠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8 10:05 신고
  16. 양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는 수면위로 떠오른 적이 없었으니까야말로 그 긴 시간동안 근근히 견뎌온거겠죠.
    허나 한번 수면위로 떠오르고 그 재능이 진짜로 세간의 평가를 받기 시작하면 뭔가 거기에 대답할 퀄리티가 있지 않는 이상 견뎌낼 방법이 없습니다.
    유인촌이, 정운찬이가 정치하기 전에는 이미지도 좋고 그냥 그런대로 근근히 해 왔어요. 근데 한번 정치판에 나가서 수면위로 떠오르니까 그 사람들 진면목이 드러나죠? 그런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황정음의 부상은 황정음의 오랜 방송생활에는 오히려 독이 된다고 보고 싶네요. 물론 황정음 본인이 가늘고 길게 가는걸 원하느냐 가늘게 가다가 잠깐 반짝하고 한탕 하고 끝내는걸 원하느냐 계속 굵게 가기를 원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얘기겠지만요.

    2010.04.08 12:05
  17. 카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 중에 황정음에 대해 부정적인 것들이있네요.

    그러면 생각해봅시다.

    딴 여자 탈렌트들이 거품 논쟁이 없는 게 잘나서입니까? 그건 아니죠.

    김태희나 윤은혜는 워낙에 잘하는 배우라 거품 논쟁이 없나?

    김태희, 윤은혜가 출연한 드라마 중에 하이킥보다 나은 작품이 있습니까?

    사미자나 김혜자 같은 나이 든 여자탈렌트들은 왜 거품 논쟁이 없습니까?

    .........

    최근 황정음이 워낙에 잘나가니까 질투를 하는 겁니다.

    황정음은 이미 톱스타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하락할 일만 남았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정상'을 맛보았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연예인중에 배용준 정도가 맛본 경험입니다.

    하이킥이 워낙에 뛰어난 드라마라서 그녀는 잊히지 않을 겁니다.

    일반인의 질투와 거품 논쟁은 자기 자신의 내면을 향해야 할 것입니다.

    2010.04.08 15:41
    • 양무  수정/삭제

      흠... 재미있군요 동경은 되지만 질투는 안된다?

      제가 바로 위에도 말했지만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에 관심을 받는겁니다.
      그건 당연한거죠. 이상한게 아니라.

      2010.04.08 21:15
  18. 망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에 대해 거품론 분석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황정음에 대해 아주 비호감으로 여기고 있어서인지 모르겠으나
    그다지 글쓰신 내용이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과연 본인이 정말 노력하여 지금의 인기를 얻고있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추가적인 요인이 있었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것이고,
    전자의 경우처럼 정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 한다면 정말 본인에게 다행이겠지요.
    롱런할 것이고..
    일부 연애인의 경우처럼 스폰의 덕이 아니길 빕니다.

    2010.04.16 11:20
  19. 이의정이 생각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황정음을 보니 예전에 남자셋 여자셋에서 맹활약하던 이의정이 생각나네요.

    스타성에 거품에...글쎄요입니다.

    잠시잠깐이란 단어에 맞는 그런 배우가 아닐가 싶네요.

    그냥 예전의 이의정정도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듯.

    2010.05.01 00:26
  20. 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예 체능은 한방에 터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노력없이 한방에 운좋다가 아니라...
    운동 선수들도.. 팀에서 지긋지긋하게 성적 안나와서 방출이나 트레이드되어서
    어느 한 때를 잘 맞추면 포텐셜이 폭발하지요..

    작년 기아 타이거즈 김상현 선수가 그런 케이스지요..
    물론 운동선수이기에 정말 뼈를 깎는 노력과 은퇴종용까지 몰리다가
    팀을 잘 만나서 자기 포텐을 폭발시킨것이지요..

    황정음도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포텐셜이 폭발하기에는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뼈를 깎는 노력과 방황, 은퇴기로까지 몰리게 되는
    위기까지 빠졌다가 나온 후에 저렇게 폭발시키는 것이지요..

    이번 인기를 계기로 다시 암흑기로 돌아가지 말고...
    쭈욱.. 인기 유지하시고.

    그리고 하나
    용준이는 버리지 마삼...

    2010.05.06 17:26
  21. 보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을보면 늘떠오르는 단어가있다 ............... '거품'. 정말 준비되지 않은 연앤이 이렇게 까지 뜰수가 있다는게... 정말 방송의 힘은 큰거같다. 앞으로 황정음이 어떻게 노력해서 바뀔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외모도 그저 시트콤이나 쇼프로 용이고 .말하는거 봐도 정말 지금의 명성이렇게 까지 얻을수가 있을지..거의 기적에 가까운거같다........ 거품성 스타들이 해마다 어떤계기로 든지 나오지만 황정음은 그중 단연 최고인거 같다.

    2010.09.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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