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K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춘불패 1주년이 갖는 의미 이번주 청춘불패에서는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이 다시 한번 방영되었습니다. 지난주 에피소드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이 있었는데요, 역시 빵터지는 에피소드는 아니었으나 지극이 "청춘불패" 적인 에피소드였습니다. 주로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주를 이르는 유치리 주민들을 찾아가서 도와주는 일이있었지요. 어떤 일은 정말 할머니 혼자서는 하기 힘든일들이었는데, 예를들면 김신영 팀의 "호박따기" 같은 미션은 할머니가 직접 지붕을 타고 올라가거나 긴 장대를 이용해서 호박을 따야하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사실 할머니가 마을 이장님이나 젊은이들에게 부탁하지 않는다면 따기 힘든 그러한 상황이지요. 실제로 호박하나 따기 위해서 "지미집" 이 동원됐을정도로 꽤 까다로웠떤 일이지만, 결국 G7은 할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