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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불후의 명곡2> 감사할줄 아는 겸손한 허각의 우승 어제 포스팅을 못한 관계로 오늘 포스팅을 하나 더 해보겠습니다. 이번주 에서는 조금 특이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일단 지난주에 우승한 홍경민이 이번주만 패널로 앉은 것이지요. 솔직히 홍경민이 보조MC 로써의 입담이나 자격이 딱히 부족한건 아니지만 관록과 경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후배들과 맞춰가는 홍경민의 노래하는 모습이 참 좋았는데요... 다음주에는 아마 그가 노래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주 은 참 특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허각이 투입된지 11주 만에 이뤄내는 쾌거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사실 몇번씩 허각이 우승의 문턱 앞에서 좌절했던 기회가 있었던 것 같네요. 특히 3기때가 아닌 2기때 즉 효린, 규현, 지오 등이 나올 그 시기에 충분히 허각이 우승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 실제로 김수희 .. 더보기
<위대한 탄생2> 슈퍼스타K3 의 독에 빠지다 한 일 주일 전인가요....? 인터넷 기사에서 (이상 위탄) 가 시간대를 옮겨서 (이상 슈스케) 와 시청률 경쟁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처음 느낀 감정은.... "왜...?" 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이틀전에 기사를 보니 위탄 이 한 2%~3% 로 누른 것을 볼 수 있었지요. 하지만 생각해본다면 과연 "2%~3%" 로 누른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시청률 경쟁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될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지금 상태에 보면 위탄과 스케쥴 경쟁에서 위탄이 손해를 더 보면 더 보지 덜 볼 것 같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느끼게 되었는지 몇마디 적어볼께요. - 시청률의 의미가 다르다 같은 시청률 10%를 받았다고 생각을.. 더보기
<청춘불패> 시즌 2, 착한 예능의 귀환이 기대된다 작년 12월에 여러가지 이유로 아쉽게 폐지된 가 많은 이들과 약속한 대로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는 그러한 소식이 공식기사화 되었습니다. 사실 여러 들려오는 소식이 있어서 가 조만간 시즌2 가 나오겠거니 하고 생각은 했지만, 아직 공식으로 발표를 하지 않아서 그냥 조용히 있었지요. 어쨋든 어제 발표가 된 만큼 그것과 관련된 몇가지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보기 드문 착한 예능의 귀환! 가 막판에 시청률에 밀려서 고전하긴 했지만 는 나름대로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바로 요즘 예능에서 보기 드문 착한 예능이었던 것이지요. 물론 도 멤버 교체 이후로 잠깐 갈팡질팡 하면서 방향을 못잡고 해메던 그러한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인 면을 놓고 보자면 는 보기 드문 착한 예능이었지요.. 더보기
시청률에 패한 청춘불패, 그 이유는? 어제 글을 작성했지만 아직도 서운함이 가시지 않아서 몇 마디 또 적어봅니다. (추천: 착한 예능 청춘불패의 폐지, 너무나 아쉽다) 아마 청불이 끝난 후에도 한참 동안 그 서운함을 계속 될 것 같고, 앞으로 에피소드들 볼때도 웬지 마음이 무거울 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듭니다. 어쨋든 이런 저런 것을 떠나서 결국은 청춘불패는 "시청률" 이라는 아킬레스 건을 극복하지 못하고 착한 예능의 선두주자 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너졌습니다. 표면상의 이유야 "공영성을 위한 것이다" 라고 하지만 솔직히 공영성을 위한다면서 가장 유익할 수 있는 예능읜 청춘불패를 폐지한다는게 말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걸그룹 들을 묶어놓을까봐 놔주기로 했다" 라는 말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걸그룹 모든 멤버가 한꺼번에 빠지는 일은 없더군.. 더보기
반쪽 시상식인 MAMA, 그리고 엠넷의 착각 엠넷이 드디어 공중파에 도전을 내미는 건가요...? 아무리 큰 영향력을 가진 프로라지만 공중파에 내미는 도전은 참 무모하기까지 합니다. 이번 MAMA와 관련해서 엠넷이 약간 무모한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 이번 MAMA를 28일날 일요일로 지정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엠넷의 MAMA 수상식은 SBS의 인기가요와 스케쥴과 겹치게 되면서, 공중파와 정면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SBS 측은 기분 나쁨을 제대로 표현했고, 그렇기에 소속사 관계자들을 모아서 "'출연하지 말라' 고는 안하겠다. 하지만 갈테면 가봐라" 라는 식의 으름장을 놓았다고 합니다. 이건 마치 엄마나 아빠가, "니가 원하면 집나가라, 하지만 나가면 끝이다" 라고 혼내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겠지요. 결과적으로 다른 소속사들.. 더보기
청춘불패 1주년이 갖는 의미 이번주 청춘불패에서는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이 다시 한번 방영되었습니다. 지난주 에피소드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이 있었는데요, 역시 빵터지는 에피소드는 아니었으나 지극이 "청춘불패" 적인 에피소드였습니다. 주로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주를 이르는 유치리 주민들을 찾아가서 도와주는 일이있었지요. 어떤 일은 정말 할머니 혼자서는 하기 힘든일들이었는데, 예를들면 김신영 팀의 "호박따기" 같은 미션은 할머니가 직접 지붕을 타고 올라가거나 긴 장대를 이용해서 호박을 따야하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사실 할머니가 마을 이장님이나 젊은이들에게 부탁하지 않는다면 따기 힘든 그러한 상황이지요. 실제로 호박하나 따기 위해서 "지미집" 이 동원됐을정도로 꽤 까다로웠떤 일이지만, 결국 G7은 할머.. 더보기
"손담비업신", 그녀에게는 절호의 기회 인터넷에 "손담비업신" 이라는 말이 떴습니다. 처음에 이게 뭔가? 하고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표정들이더군요. 들여다 보니까 바로 손담비가 무대에서 보여준 표정들을 모아서 캡쳐를 해놓고, 절묘하게 간디, 장재인, 비스트 등과 엮어서 마치 손담비가 비웃는 듯한 장면들이지요. 보통 연예인들이 캡쳐가 되면 많이들 곤란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손담비의 경우는 오히려 기 업신표정이 득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몇가지 업신 표정을 소개 해보지요. 1. 장재인 업신 표정 2. 비스트 업신 표정 3. 간디 업신 표정 손담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났던 단어중 하나는 "도도함" 이었습니다. 춤도 잘추고 얼굴도 예쁘게 생겼지만 얼굴에 웬지 모를 도도함이 있어서, 딱히 다가가기 쉬운 존재는 아니었지요. 또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