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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9 정가은-니콜, 희생정신의 최고봉을 보여주다 (32)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레스트랑 운영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3주째 이어지는 미션이기에 영웅호걸 역사상 가장 큰 미션이었다고도 볼 수 있지요.
솔직히 이 미션 자체에 굉장히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그것을 적은 글의 있기에 그냥 넘어가기로 할께요.
상당히 무리수를 둔 미션이었다는 것이 포인트였는데.....
전문가도 아닌 연예인들이 하루만에 요이를 배우니 불만도 있고,
멤버들도 다치고 하는 그러한 상황이 일어났던 것이지요.


비록 룰이라서 우승을 한 돈가스팀 이름으로 기부하긴 했지만, 
참 융통성이 없는 제작진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번만큼은 서로 눈물 흘리고 고생한 이상 그냥 전체 이름으로 기부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번 미션에서 가장 눈에 띄지 않은 두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그 둘은 돈가스팀의 니콜, 그리고 스파게티 팀의 정가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둘은 이번 미션을 성공으로 이끈 가장 큰 주역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통점은 평소에도 가장 분량이 적었던 멤버인데 이번 미션들에서도 
열심히 일만하느라고 가장 분량도 적었지만 고생은 누구보다도 많이 한 그러한 멤버들이라는 점이네요. 



- 정가은 (스파게티팀) : 요리사

정가은에 대해서는 지난주에 글을 하나 적은 것이 있긴 합니다.
지난주에 잘못된 편집과 악의적인 짜집기의 기사로 인해서 정가은은 일은 가장 열심히 하고도 
욕을 먹는 그러한 어이없는 일이 있어왔지요.
다시 편집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런 여론을 인식한 제작진이 아마 이번주에는 다행히 
좋게 편집을 해서 내보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정가은은 정말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않고 요리에만 임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스파게티 편에서 가장 분량이 적었던 멤버는 정가은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옆에 있던 주방이 "가은씨가 말이 없어졌어" 라고 하면서 지적할 정도였으니까요.
충분히 불평할 상황이기도 했지만 불평불만은 커넝 그냥 말없이 묵묵히 요리만 했을뿐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휴식시간에 정가은은 급기야 눈물을 흘립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고생이 많았던 탓이지요.
전 날에는 인기투표에서 꼴지해, 이번에는 아침부터 동생들과의 의견 충돌이 있었던 일...
그리고 맏언니로써 이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 이런 것들이 그녀를 힘들게 했던것이지요.

몸과 관련해서 사실 정가은은 휴식시간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안색이 안 좋았던 (어지럼증을 호소) 정가은은 그 짧은 기간을 이용해서 
제작진의 권유로 인해 병원에 갔다와야 했던 것이지요. 

서빙하는 멤버들이나 종종 밖으로 나왔던 멤버들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었고, 자신을 찾아온 손님들을 맞이하고, 
심지어 이진 같은 경우는 팬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허나 정가은은 자리도 비우지 못한채 묵묵히 자기의 일만 열심히 수행했습니다.
스파게티 팀에 정가은이 없었다면 어떻게 돌아갔을지 생각이 안가네요.
이런 줄도 모르고 사람들이 비난하기만 했으니 그녀는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오늘 방송을 통해서 그녀의 진실함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니콜 (돈가스팀) : 돈가스 튀김 담당

니콜 역시 정가은과 마찬가지로 다큐를 찍는지 예능을 찍는지 구분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 미션을 수행하는 만큼은 니콜은 자신의 목표는 "예능" 이 아니라 "요리" 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맨에게도 "저는 한마디도 못하니까 다른데 찍는게 좋을거에요" 
라고 말하면서, 요리하느라 바쁜 상황인데도 오히려 자기때문에 분량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면 
제작진을 걱정하는 그러한 배려심까지 보였습니다. 
그리고 찍는 카메라맨에게 말을 해주지 못하는 미안한 감정도 드러내네요.

돈가스에 "돈가스 튀김" 이없는게 사실상 말이 안 되지요.
그렇기에 니콜은 한번 자리를 뜨지 못하고 돈가스만 튀기는 그러한 일이있었습니다.
마음이 급하다보니 뜨거운 돈가스를 그냥 손으로 만지게 되고,
그러니까 손을 디게 되는 일도 있었지요.


나르샤가 "얼른가서 찬물로 손 씻"을 권했지만, 
그나마도 자기의 책임감 때문에 감히 찬물로 손을 식히려 자리를 뜰 생각을 못하고,
그냥 손을 "호호" 하고 불면서 자신의 직업에 임했습니다.

그러다가 손님이 베이지가 니콜을 보러 왔는데 (인맥에 다시한번 놀랐다는) 
그마저도 자리를 비우지 못한채 "마지막 튀겨낸 돈가스를 가지고 가겠다." 라는 말을 남긴채
묵묵히 돈가스만 튀겨 댔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주만해도 간과하고 있었던 사실이 있었으니 바로 니콜의 살인적인 스케쥴입니다. 
(간과라기 보다는 정보가 없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일본에서 20일간 20여개의 방송을 소화해내고 2,3 시간정도 잠을 잔뒤 13개의 인터뷰 및 CF를 소화,
그리고 새벽에 영웅호걸 촬영을 위해서 합류한 니콜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영웅호걸 스케쥴을 뛴다음 새벽까지 돈가스 음식을 준비한후 잠깐 눈붙인게
니콜의 유일한 휴식이었지요.

하지만 방송을 살펴보면 니콜은 피곤한 기색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이 밝은 모습으로
방송을 임했습니다. 이런 니콜은 당연히 "프로" 라고 불릴 수도 있지만 정말 희생정신의
지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흔히 우리는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 만 가지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음식을 먹으러 그날 갔던 사람들도 아이유, 나르샤, 서인영, 지연 이 네명의 서빙하는 사람만 보고
기뻐했지 실제로 안에서 음식을 만드느라 고생한 정가은과 니콜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니콜과 정가은을 비롯한 주방팀인 가희, 신봉선, 이진, 홍수아는 사실상 그들의 노력에 대해서
그닥 인정도 받지 못한채 그냥 자기 일들만 묵묵히 수행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제대로 칭찬받을 그러할 여유조차 없이 정말 신봉선의 표현대로 "말한마디 할 여유" 도 없이
열심히 일만 수행한 그러한 결과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레스토랑 에피소드에서는 정말 모든 참여자들이 엄청난 고생들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한 니콜-정가은을 비롯해서 영웅호걸 멤버들 하나하나가 정말 수고하고 고생이 많지요.
특히 니콜 - 정가은은 잠시 이것이 예능임을 잊고 말한마디 안하고 다치고 자리 한번 비우지 않으면서
스케쥴을 자기의 임무를 수행했다는게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정가은이 울컥할때는 저도 상당히 마음이 흔들렸고, 니콜이 아파할때는 저도 보면서 같이 
그 아픔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이 둘의 방송에서는 진심이 보였고 진정성이 보였습니다. 


정가은-니콜은 사실상 영웅호걸 안에서는 흔히 변두리에 서있어서 거의 병풍으로 방송분량을
가장 적게 받는 그러한 멤버들 중에 하나 입니다.
그나마 니콜은 카라라는 인기 그룹에 속해있고 아이돌이기에 잘나가는 팀에 자주 속하는 
조금 유리한 입장에 있긴 합니다.

예능에서 다소 부족했던 이 멤버들이 이번 레스트랑 미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가장 앞장서면서
공헌을 한 그러한 멤버들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정말 수고했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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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 분들이 잘 되어야하는데 말이죠~

    2010.12.19 18: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대기 만성형 같군요.
      어쨋든 이번 에피소드로 많은 이들이 이들의 진정성으
      알아 줬으면 하네요.

      2010.12.19 19:05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 월요일 아침되세요^^

    2010.12.19 18:44 신고
  3.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하니 확실히 분량은 적어지더라고요.
    하지만 둘의 노력은 모두에게 전해진거 같아요~

    2010.12.19 19:08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기자들이 밉상

    2010.12.19 19:14
  5. 그런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똑같이 고생했는데 두 사람이 제일 고생했다고 단정짓는건 뭡니까??
    옆에서 지켜본것도 아니시면서,,
    스파게티 주방에선 가은씨 뿐 아니라 모두 홀에 못나오고 요리만 했어요.

    2010.12.19 2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 레스토랑 에피소드에서는 정말 모든 참여자들이 엄청난 고생들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한 니콜-정가은을 비롯해서 영웅호걸 멤버들 하나하나가 정말 수고하고 고생이 많지요.
      특히 니콜 - 정가은은 잠시 이것이 예능임을 잊고 말한마디 안하고 다치고 자리 한번 비우지
      않으면서 스케쥴을 자기의 임무를 수행했다는게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조금만 글을 천천히 읽으셨어도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2010.12.19 20:20 신고
    • 골든맘  수정/삭제

      두사람 제일 열심히 그리고 고생한것 맞읍니다
      가희도 열심 설겆이 했구요

      2010.12.20 18:11
  6.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은과 니콜이 고생을 많이 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12.19 21:46
  7. hoh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굉장히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모두들 무척 열심히 하더라구요.
    제가 식당에서 서빙일을 혼자 도맡아 해보기도 하고, 주방일도 해봤는데요.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그 분들 고생을 잘 알겠더군요. 특히 평소에 해보지도 못한 일이었을텐데 말이죠^^ 정말 모두 칭찬하고 싶습니다.

    2010.12.20 0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두들 참 열심히 했지요.
      그래서 저는 기부할때 모두의 이름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10.12.20 00:11 신고
  8.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은 새침한 외모와 달리 책임감도 강하고 정말 열심히 사는거 같아요ㅎ
    가은언니는 원래 저런 좋은성격인거 알았는데, 니콜은 진짜 다시봤어요!

    2010.12.20 0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웅크린 감자님 말로는 원래 니콜은 성격이 밝았다고 하네요.
      어잿든 니콜의 책임감과 열심히 하는태도는 좋은 것 같습니다.
      정가은은 좋은 성격인거 같은데 기자들이 타겟으로 많이 삼는듯...

      2010.12.20 15:56 신고
  9. sa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추천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2010.12.20 02:50
  10. 정말 프로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2~3시간 자고 저런 스케쥴을 소화 한다는게 인기 연예인들 거의 비슷하겠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한 모습이 보여서 기특해 보이네.

    2010.12.20 03:22
  11. 예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가스집에서 잠시 일했을 때 아이들 120명 단체 손님을 받은 적이 있었죠.
    2시간 30분을 꼼짝없이 기름통 옆에서 반복작업... 꼬마들이 완전 악마처럼 보였었죠.
    그 와중에도 vj걱정해주고 웃어주는 니콜이 참 대견하더군요.
    이런 애들은 뭘해도 성공할 듯.

    2010.12.20 03:32
  12. 안타깝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씨의 경우 영웅호걸 MT 제작진 투표 때 노사연씨가 1위, 니콜씨가 2위 받은 거 보고 '아 저사람은 괜찮은 사람인가보다.'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즉 외모보다 행동거지에 따른 거라 봤거든요.

    정가은씨는 이번 레스토랑 방송 때 인식이 달라졌습니다. '참 묵묵하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구나.란 생각을 했었죠.악의적 기사가 떴을 때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 역시 저번 주 방송 때의 독단적 행동이 블로거님이 말씀하신 마음 가짐 때문이라고 봤거든요.

    저번 글에 정가은씨가 단 댓글에(진짜 정가은씨인지 모르겠지만.^^) 모델일을 할 때 보다 지금이 힘들다고 하셨었죠.
    아마도 모델일은 서로 간의 경쟁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연예계는 알게 모르게 서로의 경쟁이 심한 듯 보입니다. 특히, 영웅호걸은 순위 매기기가 바탕에 깔려 있는 프로그램이죠. 저번 추석 특집 때부터 더 심해졌고요. 영웅호걸의 특색이 내성적인 정가은씨에겐 힘들게 다가갈 수 있겠죠.
    어쨌든 니콜, 정가은씨를 응원해 볼랍니다.

    2010.12.20 04:53
  13. ^ㅅ^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번편에서 정가은씨 우는거 보고서.. 하아 ㅜㅠ

    2010.12.20 05:12
  14. 아프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힘들어 보입디다. 편집을 했으니 망정이지 안쓰러워서 어디 방송시청 하겠어요? 그저 마음속으로나마 박수를 보낼뿐.

    2010.12.20 06:51
  15. 정가은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실신했다는게 이번 방송분 때문 이었나보죠? 어느 프로에서건 망가지기를 두려워않는 사람이란건 충분히 느껴왔지만 이번 영웅호걸 주방촬영은 보는사람도 힘듭디다.

    2010.12.20 06:55
  16. 킹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든 램지가 있었다면 좀 더 나았을텐데....

    2010.12.20 11:40
  17.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글을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첨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고생하고 진심으로 대한 니콜이 많은 분들께 칭찬을 받는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저번주 방송에서 가은양의 잘못된 편집은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주 가은양의 고생과 수고가 드러날수 있도록 방송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2.20 12: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난주 에피소드는 PD가 안티인가 할정도로 편집을 못했지요.
      솔직히 의견충돌로 인해서 "힘들었던 과정" 을 묘사하고 싶었겠지만,
      결과만 놓고면 정가은만 욕먹었꺼든요.

      그나마 그녀가 힘들어 하는 모습 등이 캡쳐가되서,
      그녀의 노력이 인정받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청전지애님 앞으로도 계속 댓글달아주시길.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2010.12.20 16:02 신고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양 과 정가은님 사명감 에 감동 먹었지요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박가희 홍수아두요
    손님으로온 김광규 가 파스타, 돈가스 및 윤은혜 까지,
    정준하 와 지상렬은 파스타 와 돈가스 2 인분씩두요 ( 정준하는 10만원 찬조 )
    노지심 과 가희 와의 ㅎㅎ 큰언니 노사연 남편으로서 이무송도 20만원을
    낮에 왔던 김수로가 지연에게 모자를수도 있을수있으니 하면서 거스름돈 까지 ~
    조금 더 포괄적 예능이었으면 합니다 ~ 취지는 좋더라도 짧은시간 주방에서 *
    블로거님의 생각 과 말씀이 효율성 도 효과적으로도 적극적 찬성이었읍니다
    항상 ~ 좋은마음 ~ 좋은블로그 ~* 감사드립니다 ***

    2010.12.20 18:36
  19. 적월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양 처음에 봤을땐 그냥 귀여운 이미지정도였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것 같네요~

    어떤일이던 성실히하지 방송전체적으로 어떤상황에서나 성실함을 인정받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성실히하면서도 힘들텐데도 그 상황과 일을 즐기는것 같아요 웃으면서

    참 그런 모습이 활기차고 좋고 그 에너지가 전달되는것 같아요 비교하자면 그렇지만

    그 에너지는 강호동씨의 분위기 업시키는 그런것과 비슷한 부분이있는것 같아요

    강호동씨처럼 중심이되서 분위기를 주도하는건 아니지만 조용히 전체적인 분위기를 업시킨달까?

    사려도깊고~ 니콜양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거라 봐요 진짜.


    가은누나는 처음에 가희누나와 의견차이로 좀 썰렁한 분위기가 생겨서

    걱정됐었지만 그 마음 다 알죠

    비록 예능이긴하지만, 직접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일이고 이익금으로 사람들을 돕는 일인데

    그런 일에 시간을 끌고 차질을 빚어 우왕좌왕하다가 음식이 늦게나와서

    손님분들이 불편해하고 기분상하실까봐 미리 만반의 준비를하고 최상의 서비스로

    대접해서 흘린땀과 시간이 헛되지않게 그리고 그런모습을 지켜보는 시청자분들이

    그것을보고 따스한 웃음지을수있기를 바라며 추운겨울이지만 따듯한 마음을 전달하기위해

    그렇게 했다는거 충분히 이해해요. 그 과정에서 여러 일들도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 모습 참 아름답네요 가은 누나도 화이팅이요!

    하지만, 영웅호걸제작진 분들에겐 살짝 못마땅했어요

    이런 경쟁을 통해 모두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이면

    영웅호걸이 계속 방영될수있고 앞으로도 사랑하는 영웅호걸 식구들이 매회마다

    더 나아진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다가설수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런취지로 이런 촬영을 하셨다는

    것은 이해해요 시청자분들도 그런 영웅호걸과 함께하고싶다라고보고요 저역시그렇죠..

    그렇지만 이번 레스토랑 편과는 좀 안맞았던듯하네요

    미리 언질을 주지않은 상태에서 이틀만에 완벽한 음식으로 손님들을 대접해야하는데

    거기서 경쟁까지 붙였으니 더 정신없을수밖에요~ 완벽한 서비스를해도 부족할판에

    손님들 모으기에 정신없어서 점심식사때 더 우왕좌왕했던거같아요. 적어도 이번 레스토랑

    편은 합동을 했으면 파워블로거분들에게도 두팀다 좋은 평을 받을수있었을텐데..

    다행히 저녁때는 좀 체계적으로되서 좋은 마무리가되어서 다행이었죠..

    손님들도 들어갈때 물론 더 환영받아서 좋긴하지만 과열되면 오히려 부담될수있으니까요

    솔직히 지켜보는내내 과열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지내온시간이 있다보니

    쉽게 그렇게되진않겠지만 한두번 쌓이다보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게 사람마음이잖아요..

    이번편 혹시 조마조마가 컨셉인지 궁굼할정도였어요

    혹시나 손님들께 실수해서 눈물흘리진않을까 물론 그런게 당연한일이겠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선

    완벽히 잘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더 보고싶으니까요.

    니콜 손 다칠뻔했을때 얼마나 심장이 떨렸는지 아세요? 그런데도 니콜은 그거 할수있다고하는데

    어찌나 안쓰럽던지.... 뭉클하더라구요.


    니콜양 가은누나뿐 아니라 아이유 지연 나르샤 인영누나 가희누나 봉선누나 인나누나

    전설의 이진 노사연큰누나 ㅋㅋ 다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노사연누난 몸도 아프신데

    나오셔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실제나이보다 10년은 젊게사시는것 같아욬ㅋㅋㅋㅋ

    영웅호걸 화이팅! 앞으로도 계속 방영하길~ 쭉~~!


    경쟁은 어쩔수없이 하더라도 과열되지않게 분위기를 조성해줬으면하네요 마무리는 훈훈하게..

    경쟁인 이상 안쌓인다해도 쌓일수밖에없으니 쌓이더라도 이야기하면서 푸는 시간을 갖는다거나

    말이죠..

    함께 지내온 시간이 길기에 그런식의 경쟁과 경쟁에서 살아남지못하면 퇴출이런식의 방향은

    흠.. 저로써는 영웅호걸만의 그 무언가 유대감이랄까 그런것을 스스로 버리는게 될지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멤버를 교체함으로써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수도있겠지만 새로운 팬의 유입이라

    던지 그런것도 좋은점이 있겠지만.. 청춘불패 참 좋아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청춘불패만의 그 풋풋하면서도 참 보면 볼수록 흐뭇해지고 저곳에서 함께하고싶다.

    지켜보면서 비록 저곳에서 함께할순 없지만 지켜보는것 만으로 가슴 한켠이 따스해진다 이런게

    사라진거같아서 몇번 보다가 안보게되었죠..


    영웅호걸도 그렇게 되지않을까 걱정이되서 쓰네요.



    원 멤버간의 유대감이란게 그렇게 가벼운게 아니거든요 텃세라는것과는 좀 다르지만

    그 유대감을 가지고온 시간도 짧지않은데..

    그 유대감이란것은 영웅호걸내에서의 유대감도있지만 시청자들이 바라보는 그들의 관계에서

    느끼는 서로에대한 이해심과 관심 사랑 정을 시청자들도 함께 느끼고 함께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것이죠 그래서 그런 정과 리얼리티를 강조한 프로그램일수록 시청자들이

    즐겨보게되잖아요.

    그런데 그들사이의 유대감이 사라지거나 뭔가 전과는 않좋은 방향으로 달라지면

    영웅호걸을 애청하던 분들도

    실망하다가 결국 채널을 돌리게될거라봐요.



    퇴출될수도있다 라는 식으로 더 열심히하길

    바라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진짜 퇴출까지 가지않았으면하네요 그냥 멤버추가만하는건

    제작비상 무리일까나?;;

    아무튼 영웅호걸 모두다 화이팅이요!

    2010.12.20 21:01
  20.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보면서 니콜은 원래 착한거 같고 가은씨 다시 본거 같네요.. 롤코서 떠서 영호 나오고 롤코하차할때 뜨느까 다 그렇네라고 생각했는데.. 이편보고 가은씨도 응원하게 되네요.. 암튼 영호 파이팅!

    2011.01.0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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