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뭐 이리 하루가 멀다하고 일들이 터지는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강호동, 인순이에 이어서 또 다른 스타에게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네요.
바로 젊은이들의 패셔니스타 및 인기 아이돌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이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서 기소유예 되었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검찰에서도 초범이었고 흡연량이 적었으며 나이도 어리고 그리고 또한 자백한 점을 인정을 해서
기소는 하지 않고 그냥 형범을 인정하는 정도에서 끝냈다고 합니다.
빅뱅의 "팬"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빅뱅의 음악을 즐겨듣던 그러한 한 사람으로써
지드래곤의 실수가 참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분명히 잘못은 했다, 그러나 자백을 한 건 잘했다

일단 오해하지는 말길 바랍니다.
자백을 했다고 해서 잘못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잘못을 안했다는 말도 아닙니다.
비록 적은 양이고 일단 지드래곤의 말에 의하면 "모르고 피웠다" 라고 했지만 자백을 했다면
그래도 나중에 경찰에게 걸리거나 이러한 것보다는 나은 것이니 그 점을 잘했다는것입니다.
자백을 했으면 아마 반성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못을 한것은 한 것임으로 당분간은 지드래곤은 자숙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일단 아예 안한것이 가장 좋은 길이었겠지만 실수로 잘못 발을 디딘 것을 금세 인정하고,
자백을 했다는 것은 다행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그 발을 굳이 들인것에 대해서는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왜 그러한 신중하지 못한 결정을 내렸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가져봅니다.




- 여기저기서 흔들리는 빅뱅... 유지가 가능할까...?


현재 빅뱅은 참 힘든 상태에 있습니다.
대성이 운전미수로 인해서 고의적이 아닌 사고로 사람을 친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현재 대성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냥 신앙생활만 하는 상태라서 멤버하나가 빠진 상태나 다름이 없는 것이지요.
비록 대성은 무죄판결을 받았기는 했지만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커서 당분간 빅뱅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드래곤까지 이러한 사건에 연류됨으로 인해 빅뱅은 멤버 둘이 당분간 활동이 불가능한
그러한 상태에 있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비록 지드래곤이 기소유예를 받아서 어떤 큰 처벌은 받지는 않지만 기소유예라는 것은 범죄를 했다는것을
검찰측에서 판결을 내린것이고 벌만 주지 않은 형태이기에 지드래곤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는것은
사실 힘들다고 보는게 현실적인 것입니다.

결국 빅뱅은 리드보컬과 (태양이 메인보컬) 함께 리더이자 메인 랩과 함께 빅뱅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그러한 지주를 잃어버리는 그러한 셈이지요.


대성도 대성이지만 사실 이 팀 자체가 지드래곤의 지휘아래 움직이던 그러한 팀이기 때문에 
지드래곤이 빠진다는 것은 사실상 당분간 팀이 활동을 할 수 없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탑도 작사 작곡을 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확실히 이 팀의 모든 컨트롤은 거의 지드래곤에게서 나왔거든요.

가뜩이나 아이돌들이 <나는 가수다> 의 영향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많이 위축된 상태인데 
팀에서 중요한 파트를 담당했던 (대성 - 보컬 및 예능, GD - 총 프로듀싱 및 랩) 두 명이 빠지니
빅뱅은 정말 큰 위기에 놓여있는 그러한 상황인것이지요.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써 많은 패션과 스타일을 주도하던 빅뱅에게 너무나도 한순간에
이러한 일들이 닥치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어쨋든 이 일으로 인해서 지드래곤은 여러 사람을 실망시켰을 뿐만 아니라 팀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네요.
뒤에서 지드래곤이 아마 프로듀싱 등은 할 수 있을수도 있겠지만 당분간 TV출연은
조금 어렵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일단 지드래곤은 정말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번 사건이 단순히 한번 잘못을 한 우발적인
범죄였음을 증명하고 정말 실수였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YG에서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절대 지드래곤을 내보내서 그가 욕먹고 힘들게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YG에서 지드래곤은 사실 자식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그럴일이 없다고 보지만 그냥 괜히 조바심이 나네요 


그리고 다른 남은 멤버들에게는 참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대성의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서 마음고생이 심했을텐데 (물론 대성 자체야 더 마음이 편치 않았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또 어려움을 겪어야 하니 참..... 뭐라 딱히 위로해줄 말도 없네요...
마음 잘 추스리고 이럴때일 수록 마음 강하게 먹고 문제들을 헤쳐나가기 빕니다.

어쨋든간에 한국 최고의 아이돌이라 불렸던 빅뱅이 이러한 입장에 놓이니 참 아쉽기 짝이없군요.
호불호를 떠나서 재능있는 청년이 이러한 잘못을 해서 자신의 이미지와 잘나가던 커리어에 흠집을 낸게
참 아쉽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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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디탑 앨범을 기다렸던 저에겐 참 꽁기한 소식이네요..대성사건이 마무리된지 얼마나 됬다고..
    대마초라..미드같은데서 보면 무슨 부루마불 종이에다 싸서 피는거 같은데 담배 비슷한것도
    있나요...뭐 아무튼 여러모로 쇼킹한 사건이네요 아침부터

    2011.10.04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요계가 쇼킹할 사건이지요.
      참 젋은 나이에 왜 저런 짓을 저질렀는지..
      하긴 젊으니까 철이없다고 봐야하나....

      2011.10.05 23:12 신고
  2. 온누리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네요
    잘 나갈 때 조심들을 해야 하는데
    어째 이런 일이...ㅠ

    2011.10.05 01:26 신고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은 빅뱅에서도 인기가 많은 멤버지만, 안티또한 많은 연예인이니까

    이번 사건이 지드래곤에게 큰 상처를 안겨주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빅뱅이 지금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니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0대 청소년들에게 상당히 큰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니까

    실수였다고 하더라도 참 안타깝고 이런일이 다시 안 일어났으면 하네요.

    2011.10.05 04: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드래곤 뿐만 아니라 빅뱅 전체도 제동이 거릴듯...
      공백기간이 꽤 길듯하네요.
      괜히 어설피 해서 내보내는 것보다는 정말 자숙기간을 갖는게 현며할 것 같습니다.

      2011.10.05 23:12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5 04:25
  5.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최초의 마약관련사범인데 대성씨 사건에 이은 두번의 선처라..
    위기는 빅뱅이 아니라 대한민국 법과 원칙의 위기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주는 술이나 담배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함부로 마시거나 빨지 마시길..

    2011.10.05 05: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늘 증언보니까 와전 뭐 이건 뒤죽박죽이네요.
      어쨋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뭐하러 그런건 받는지 참...

      2011.10.05 23:13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5 1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불닭님글을 봤습니다.
      어찌되었거나 지드래곤은 당분간 힘들것 같네요.
      YG가 지금도 허세를 부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번 사건은 감싸지 않았으면 하구요

      2011.10.05 23:14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변명이 너무 구차스러워서 이미지가 영~~~~~

    2011.10.05 15:39
  8. 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라운 제이 대마초는 욕하더니 지드래곤은 안타깝다고 하냐?ㅉㅉㅉ

    2011.10.05 15: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뭘 크라운제이를 욕했다고 하는건지....
      글의 취지도 이해도 못하고 난독증이 걸린 당신이 더 불쌍하네요.. ㅉㅉㅉㅉ

      2011.10.05 15:43 신고
    • ㅋㅋ  수정/삭제

      당장 창문 열고 운지해라

      2011.10.08 08:55
  9. 빅뱅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지드레곤이 펜들을 실망시키내

    2011.10.06 04:54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6 06: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G가 재능이 있다는 이유로 너무 관리를 소홀히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방치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2011.10.06 09:01 신고

요즘 가요계는 정말 큰 "아이돌" 그룹이 빈 상태입니다.
소녀시대도 해외활동을 하느라 국내 무대에서 잘 살펴볼수도 없고,
카라도 마찬가지이며 동방신기는 5명에서 동방신기 2명과 JYJ로 나뉘어서 예전만큼
힘을 발휘하지 않고 있고요.
그리고 작년에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면서 올해에는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요.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 아이돌은 "시크릿" 정도이고, 
대부부 솔로 가수들인 "아이유" "지나" 등이 선전을 하고 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빅뱅이 컴백을 했다면 자연스럽게 모든 분야를 다 쓸어야 해요.

물론 빅뱅이 뮤뱅에서 1위를 하긴 했지만.... 웬지 이번컴백은 예전 "하루하루" 때나, 
"마지막 인사" "거짓말" 때 처럼 파급력이 약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VIP가 한참 많은텐데 앨범도 판매수도 빅뱅의 평소 기대에 못미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구요.

빅뱅의 팬들가운데는 그래도 1위하고 아직도 인기 많다고 할지 모르지만,
제 말은 현재 인기가 없다, 한물 갔다 이런 표현이 아니라 그냥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2년간의 공백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2009년, 2010년에는 빅뱅 자체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2009년에는 <아이리스> 탑을 볼 수 있었던 게 다였고,
2009년에는 그나마 대성이를 <패밀리가 떴다> 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2010년에는 사실 빅뱅은 거의 예능계에서 살아졌습니다.

그나마 연말쯤에나 대성이가 <밤이면 밤마다> 에 나오고 있고, 
승리가 폐지된 <오늘을 즐겨라> 에 나왔었지요. 
그 외에 인물들은 거의 활동을 안했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해외활동으로 바빴겠지만 솔직히 카라나 소녀시대에 비해서 
그닥 일본 스케쥴이 바빠보이지도 않았는데 굳이 방송을 피했던 것은 아무래도 
양현석 사장과 YG의 특이한 경영방침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할 정도로 YG는 예능을 피하고 있는데요...
그 점에 대해서 오늘은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끼가 보이는 사람들 왜 막을까...?

물론 왜 빅뱅이 2010년에 모든 예능에서 사라졌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정말로 스케쥴이 미치도록 바빴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예능 시장에서 그들을 예전처럼 찾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럴지는 의문인 점이 많습니다.

솔직히 빅뱅의 대성의 예능감은 다른 어떤 아이돌보다 뛰어납니다.
현 아이돌 중에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아이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정도로 끼가 넘친 인물입니다.
정말 예능에 딱인 예능돌이지요.
또한 승리 역시 예능에서 많이 찾을 만한 그러한 인물입니다.
팀워크는 약간 삐걱될 수 있지만 4차원적인 성격에다가 특이한 성격으로 캐릭터를 잡을 수도 있겠지요.
탑은 예전의 김현중 같은 스타일로 (사실 둘이 절친이라고 하더군요) 은근히 웃기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런 예능에 끼가 넘치는 멤버들을 꼭 숨겨두기만 하고 자제시켜야하는지 궁금하네요.
탑은 2010년에 영화도 도전을 하곤 했는데 말이지요.



이건 빅뱅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닙니다. 2NE1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예전에 이 질문을 승승장구에서 직접한적이 있긴 합니다.
"왜 2NE1은 예능에 나오지 않습니까?" 라는 질문에 단순히 "예능감이 없어서"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2NE1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말 수가 적어보이는 면은 있긴 합니다.
특히 예능에나와서 그렇게 빵빵 터뜨리는 것은 아니기에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산다라 같은 경우는 아마 리얼 예능에 던져논다면 지금의 유인나와 같은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말빨이야 유인나가 더 셀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밤밤에서 느꼈음)
아마 예측할 수 없는 4차원 적인 성격으로는 산다라가 같은 소속사인 유인나 못지 않거든요.

산다라가 <영웅호걸> 이나 <청춘불패> 같은 곳에 들어갔어도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러한 끼가 있는 멤버들을 YG는 감추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러한게 상당히 낭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예능은 천하거나 낮은게 아니다

양현석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능은 그렇게 천하거나 낮은것이 아닙니다.
예능에 나간다고 품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스타의 가치가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흔히 조금 나간다고 하는 "톱스타" 들이 예능을 꺼려하고 예능을 나가면 뭐 갑자기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능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나아가는 방법입니다.

빅뱅이 2008년에 잘 나갔을때 솔직히 대성의 <패밀리가 떴다> 가 도움이 안되었겠습니까...?
아마 빅뱅의 30-40대 팬이 있다면 대부분 대성을 통해서 빅뱅을 알았던 분들일 겁니다.
(물론 드라마를 통해서 탑을 통해서 아신 분들도 있겠지만 
드라마에서는 예능보다는 개인이 더 집중됩니다)
조금 빅뱅은 좋지는 않게 보셨던 분들이 있다면 대성이가 나와서 아이돌의 모든 면을 접어던지고
정말 즐겁게 놀아줬기 때문에 빅뱅의 이미지가 약간 더 친근해진 감도 없지 않아 있구요.



솔직히 많은 아이돌들이 정상에 오르는데는 예능이 함께 해줬습니다.
빅뱅이야 더 많이 예능이 그닥 절박하지 않을지는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좋은 곡과 좋은 예능이 겸비될때 최상의 결과를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브아걸이 <아브라카다브라> 로 1위를 차지 한뒤 지금의 입지를 굳히게 도와준건,
가인의 <우결> 출연과, 나르샤의 <청춘불패> 출연이었습니다.
조권의 2AM의 "죽어도 못보내" 도 좋은 곡이었지만 2AM 역시 <우결> 과 <스타골든벨> 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아이유도 잔소리로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영웅호걸> 이 그녀를 현재에 위치에 올려놓는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 1위를 차지한 시크릿도 <청춘불패> 와 <꽃다발> 의 영향도 컸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승기 역시 현재 위치에 있는 것도 예능의 덕입니다.

빅뱅도 빅뱅이지만 2NE1 역시 예능이 참여했다면 현재 사랑받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인지도도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꼭 이미지가 깎여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유 같은 경우도 예능에 참여는 하고 있지만 실력파 가수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이승기는 오히려 스타성이 더 커진 케이스입니다.

"아티스트" 의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그런지는 모르지만....
예능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티스트" 의 이미지가 더 늘어나는 건 아니지요.
중요한건 무대에서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나 뮤지션으로써의 재능이지 
예능에 출연하고 안하고가 아니에요.

그리고 약간 모순적인건 "아티스트" "뮤지션" 을 이야기하면서 드라마와 영화는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것을 보면 과연 이게 꼭 "아티스트" 와 "뮤지션" 의 길을 걷기 위한
그러한 방식인가도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물론 빅뱅 컴백이 이번에 갑작스럽게 <나는 가수다> 라는 변수가 작용하긴 했지만 
빅뱅의 컴백이 옛날 같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너무 "신비주의" 컨셉에 집착하면서 방송을 멀리했고, 
또한 앨범을 너무 미뤄왔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미룬 것은 그렇다고 쳐도 방송 활동을 거의 중단하다 시피한것은 빅뱅의 인기를 
계속 유지하는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이제는 YG 양사장님이 조금 빅뱅이고, 2NE1이고 좀 더 풀어놨으면 좋겠군요.
빅뱅과 2NE1은 충분히 끼가 보이고 방송에 재능이 보입니다.

아이돌인 빅뱅과 2NE1이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방송에 출연하면서 음반에서는 더욱더 발전된 면을 보여주면서 음악적으로 발전할때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지요.


이제는 양사장님이 예능에 대해서 조금 선입견을 버렸으면 하네요.
예능을 컴백때만 잠깐 하고 들어가는 그러한 가벼운 수단이 아니라는 점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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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YG 소속 가수들이 하는 행보를 보면 나름 일리 있는 전략이라고 보여집니다.
    예능을 아주 안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투애니원 같은 경우는 오히려 예능을 더 안나가서 성공하는 케이스라고 보여집니다. MTV 보면 투애니원 하루종일 나옵니다. 그리고 산다라박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비주얼은 아니죠.
    그리고 그들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예능을 왜 나갑니까? 저는 양사장이 아주 현면하게 잘 하는 거 같네요..이미 인지도도 있고 말이죠..

    2011.03.09 18: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도 님만의 생각이 있겠지요.
      팬이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MTV는 케이블이니 공중파가 아닙니다.

      2011.03.09 18:29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가끔 소속사 애들이 나와서 하는 소리 들어보면 할 일 없고
    딱히 스케줄 없으면 나가서 예능해라 이러는거 같아여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3.09 18:40 신고
  4.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간에 보이지 않는 등급이 매겨져 있는 것이겠죠. 예를 들어서 MBC의 꽃다발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콘셉트가 바뀌었지만 걸스데이, 레인보우, 시크릿 등 그 당시에는 약간 인지도가 약한 아이돌 그룹이 주로 출연하던 프로그램인데 그 곳에 소녀시대가 출연한 적은 없습니다.

    또 예능프로그램의 특성상 아무래도 인지도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중간쯤인 그룹이 자신을 알리기 위한 용도(예를들어 청춘불패의 한선화, 뜨거운 형제의 싸이먼 디)인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이미 인지도가 충분한 빅뱅이 나갈 필요는 없다고 YG측에서 판단한 것 같습니다.

    2011.03.09 18:46
    • bb  수정/삭제

      소녀시대는 일본 활동한다고 한국내 방송에는 거의 출연을 안했었죠. 물론 인지도 낮은 그룹들이 주로 출연하긴 했지만 카라, 2AM, 2PM 도 꽃다발에 출연했었습니다. 예능은 인지도 낮은 연예인이 인지도 올리기 위한 곳만은 아닙니다. 인지도 높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시청자와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는 창구입니다. 예를 들어 이승기가 빅뱅이나 2NE1보다 인지도가 떨어져서 1박2일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1.03.10 02:27
    • gg  수정/삭제

      꽃다발이랑 1박2일이랑은 비교 불가입니다. 1박2일은 주말 황금시간대에 시청률 30%가 훨씬 넘는 인기있는예능이고 꽃다발 시청률 많이나와봐야 5%짜리 예능이죠. 그런곳에 나온다고 과연 인지도가 올라갈까요? 글쎄요. 거기서 폭탄발언이나 논란이 될 발언을 하면 또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1.03.11 07:48
  5.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없는 아이돌들은 어케하든 이름한번 알리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예능 좋아라하겠죠..일본에서 카라가 소녀시대보다 인기있는게 대중에게 친밀하게 어필했기때문에 마니아층의 소녀시대보단 국민모두에게 인기가 있는건 사실인데요..그러다보니 쉴새없이 여기저기 불려지는곳마다 다녀 소속사는 돈벌어 좋겠지만 정작 카라 본인들은 한국일본 왔다갔다하며 몸과 마음이 지쳐있어 이런사태까지 온것같네요..그래도 그들은 같이 뭉쳐 활동하니 다행이지만 누구는 바쁘고 누구는 한가하면 멤버간의 문제도 생길것입니다..지금의 2ne1은 그냥 이대로 간간히 예능에서 빵 터트려주시고 넘 자주 나오면 식상하기도하니깐^^일본에서두 화이팅하길바랍니다.. 거기서두 넘 굴리진 말아주세요~~

    2011.03.09 19:1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먼저, 저는 카라를 좋아합니다. 팬이라 하긴 뭐하지만 아이돌중에서는 그래도 카라를 가장 좋아하는 편이지요. 카라 사태가 긍정적으로 해결이 될 것 같아 얘기 하긴 뭐하지만...제 생각은 그래요, 카라를 보면서 여성 아이돌은 해외 진출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즉, 데뷔시켜보고 반응 없으면 짐을 싸서 오거나 생고생을 해야 하는 곳이라 생각해 봤을때, 헛튼 곳에서 잘수도 준비가 소홀해 우왕좌왕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엔 왠지 여성들은 힘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세계 2위 규모의 시장인데 단순히 "헤헤" 그러면서 활동한다고 된다고 생각을 안 하지요.

      그렇기에 어떻던 저렇던 그것을 행하고 운이 따라 줘서 지금의 성과를 얻었다고 봤을때,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그리고 카라사태의 본질은 이게 전부가 아닌 듯한 생각이 드네요.

      2011.03.09 20:46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예능이 인기의 부수적인 요인이긴 하지만
      예능 뺑뺑이가 어째서 카라 성적의 폄하 요인이
      되는지 모르겠군요..동방신기도 몇년이 지나야
      겨우 출현하고 인지도에 도움된 예능입니다..
      더 다양한 연령층이 보는 예능에 나와
      열심히 해서 눈도장 찍는게 플러스는 됬지
      마이너스는 되지 않았을텐데..

      한류 흐름 타고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로
      편하게 예능 나가면서 그걸 단지
      폄하 운운하다니..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2011.03.09 22:57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냥냥 - 중국식 "마마" 란 표현인가요, 늘 궁금 했는데.

      "일본에서 카라가 소녀시대보다 인기있는게 대중에게 친밀하게 어필했기 때문에...국민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건 사실인데요"

      여기서 친밀이 컨셉적이였다면 별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체리님 글과 연계시켜 봤을때 친밀은 예능으로 인지 되는군요. 그렇지 않다면 명확히 친밀이 컨셉적이였다고 했어야 했다 봅니다. 그러기에 역으로 생각해 보세요, 예능만 나가면 되는건지요. 그 속에 숨겨진 노력이 있다는걸 얘기하고자 했습니다.(제 글 전체를 보세요)

      작성자 의도는 아니겠지만, 그러나 어페란게 있지요. 상대를 직접적으로 비교함으로써 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를 언급했을 뿐이지요.

      좀 표현이 격하긴 하네요, 다시 읽어보니 제 잘못도 크네요. 그렇다고 예능출연 자체를 폄하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저도 과한 망상에 글이 과한 것 같고, 님도 선배 운운하는 내용부분은 좀 과하네요. 도대체 선배가 뭘 닦아 놓았다는 것인지, KPOP 이미지에 대한 긍정적 요소는 인정하지만 동방신기가 걸그룹의 본격적인 활동에 지원 사격을 한 것도 아닌데 키운것처럼 생각하는건 좀 이해가 안 되네요.

      2011.03.09 23:13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이걸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하나.
      그냥 제 글이나 정독하세요. 나참...

      2011.03.09 23:5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강지영이 일본 예능에서 귀여움을 어필해서
      한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수있었지요
      숨겨진 노력이라..숨겨진 노력이라 함은 정확히
      어떤걸 말씀하시는 건지요?카라가 일본 예능말고
      뚜렷한 다른 활동도 했나요?예를 들어 콘서트
      같은거 말이지요
      엠스터나 헤이헤이정도는 소시도 나갔으니
      논외로 치고..

      카라가 인지도 얻을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일본 연예인들이 예능에서 나와 미스터 춤을
      추고 뭐 그런거 말이죠..

      보아 언니나 동방신기의 활동으로 인해 한류가
      본격적으로 터졌고 그것을 소녀시대나 카라가
      이어받고 있죠...일례로 그들이 몇년이나 걸려서
      도달한 엠스터나 예능을 뒤이어 나오는 후배들은
      별 무리없이 나오는걸 봐도 말입니다.

      뭐 그들도 생색낼려고 활동한것도 아니고
      지금 진출하는 아이돌들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있지만 단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게
      아니라 먼저 일본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선배라는 말은 맞는말아닌가 싶습니다.
      본격적은 지원활동은 안했죠

      단지 보아 언니나 동방신기가 길을 만들어놨기에
      지금 아이돌이 편하게 갈수 있는것뿐.

      뭐 예능 전체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이어서요..예능에서의 노력도
      그 그룹의 인기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서요..
      우리나라 아이돌들만 봐도 그렇잖아요?

      2011.03.09 23:59
    • 냥냥  수정/삭제

      흠 뭐 제글이 제대로 받아들이시지 않는건지
      아니면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글을 써놓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제 생각은 그냥 이렇다로 봐주시길

      2011.03.10 00:02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주제 : 여성 아이돌은 해외 진출을 하지 말아야 할 것같다.

      본론 :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결론 :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해서는 안 된다.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이게 뜻하는게 무엇이라 생각을 하십니까.

      단순한 활동과 현지화 아닙니까. 여기서 현지화는 무엇이겠어요. 예능출연 아니겠어요. 예능 출연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카라 같은 경우 일본 기획사의 빵빵한 지원하에 왕성한 활동을 한 것을 알기에 쓴 것입니다. 그렇게에 타지에서 활동함에 신인이기에 왕성한 활동은 육체적으로 처우적으로 아예 무명보다는 좋은 분위기일지 모르나, 어떻든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도래 할 수 있고, 이럴 이겨내기에는 여성아이돌이 문제시 된다는 견해를 비치면서 예능도 일본 대중들에게 친밀도를 올림으로써 카라가 인기를 얻는데 일조한 것은 맞지만, 숨은 노력도 봐야 한다는 내용으로 폄하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도대체 어디서 가수가 예능 출연은 잘못이다라고 폄하를 했는지요. 오히려 그 숨은 노력을 생각하자고 글을 썼더니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이부분에서 "그" 라는 단어를 빼고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이 부분만 머릿속에 넣고 제 글을 보니 답이 안 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3.10 00:3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덤으로 말하자면 지금 가는 아이돌은
      죄다 한류 바람 타고 너도나도 가는겁니다
      차라리 본격적인 한류붐이 불기 전부터
      꾸준히 활동해오던 에프티 아일랜드나 초신성이
      현지화 케이스에 더 맞겠군요..

      2011.03.10 00:56
    • 냥냥  수정/삭제

      ...현지화가 언제부터 예능 출현이 됬나요?
      현지화라 하면 기본 몇년을 일본활동만 하면서
      그야말로 밑바닥 부터 활동하는게 현지화지요;;
      카라 경우는 한류바람 타고 편하게 간 케이스 입니다만
      카라 경우는 단순히 친밀 관계로 대중에게
      친근한 컨셉으로 다가가는 거지 현지화가 아닙니다.

      저는 예능 출현 잘못 운운하지 않았습니다만..

      단지 예능 뺑뺑이가 어떻게 그들의 노력 폄하가
      되는지 의문스러워서 그런겁니다만..
      도대체 님이 말하는 카라의 숨은 노력이 뭔지
      모르겠군요..
      한일 양국 왔다갔다 하면서 드라마 찍는거요?
      그건 일본 방송사가 카라 인기를 높고보고
      주는 파격적인 대우지요.
      지금 일본 진출한 그룹들중 카라만큼 대우받는
      그룹이 있나요?

      그리고 왜 그룹들이 한류타고 가는지 아나요?
      동방신기처럼 80만 팬덤을 가진 그룹도 없고
      그렇다고 몇년동안 눌러앉자 활동하자니 국내
      기반 날아가게 생겼지요..

      카라 인기에는 물론 다른것도 있겠지만 예능도
      무시못할 수준이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예능에 나가서 인지도 얻는걸
      폄하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건 사막여우님
      같습니다만

      전 쭉 보아언니와 동방신기를 언급해 가며
      예능에서 얻어지는 인지지도 분명 무시못할
      정도라 했지 언제 제가 카라는 무조건
      예능때문에 떳다라고 했나요?

      제 댓글 제대로 읽는건지 아니면 첫댓글 물고
      늘어지시는건지..님도 저에게 답 운운할
      처지가 아니라 생각되는군요

      2011.03.10 01:0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글쎄"님의 글에 제가 과잉반응한 것도 있지만 또 충분히 망상에 젖게 할 요지도 있다고 봅니다. 글이란게 처음 느낌이 중요하니까요.

      이 부분이 제가 이분 글에 글을 쓰게 된 이유이고 또 간접적으로 제 견해를 썼지요.

      그 내용으로 친밀감으로 인기를 얻었다하나, 카라의 예능 출연 방식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듯 하기에 그런 숨은 노력을 생각하자고 했으며, 카라의 활동방식을 쉽게 생각하지 말자는 의도로 좀 격한 표현으로 폄하하지 말자고 했지요.

      님은 일단 카라에 대한 부정적시각이 강한듯하며 그것부터 지우고 제 글을 봤으면 합니다. 현지화유형과 어려움도 제 글에 모두 있는 것을 다 설명을 해야 합니까.

      어려움도, 헛튼 곳에서 잔다(=찜질방 취침), 우왕좌왕(통역사의 부존)이라고 단편적인 이유로 명기하지 않았는지요.

      이것을 또 풀어서 이렇게 어렵다고 설명을 해야 합니까. 여성이기에 잠자리에 대해 민감하며, 이것은 전체적으로 여성 아이돌이 타지활동에 부정적인 제 시각으로 언급을 했으며 추론으로 카라처럼 가능성을 인정 받고 진출한 경우가 이럴지인데 하물며 가능성이 낮은 그룹은 이것을 이겨내겠는가.

      통역사의 부존으로 인한 여러 어려움도 일을 하다보면 톱니처럼 맞아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일이란게 그렇지 않고 그렇다 보면 더 힘든 요소가 존재한다는 생각에서 이겨내야한다는 생각에 알려진 내용하에 일례로 언급을 했지요.

      이것을 또 단편적으로 이게 뭐가 힘드냐 그러지 말았으면 하네요.

      뭐 빵빵하게 지원해 주면 힘든 것 없이 활동을 하는듯 하겠지만 특히 님이 생각하는 동방신기보다는 힘든것 없이 활동을 하겠지만 그들 나름 속사정이란것이 있고 그런것을 생각해붜야 하지 않을까요.

      막말로 동방신기는 이러했는데 카라가 뭐 어렵느냐 그저지 이러는 것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부족으로 보입니다.

      현지화의 기준도 밑바닥부터 무명으로 하는 현지화가 옳은 정의 이겠지만, 카라처럼 가능성을 보고 지원하에 현지에서 인기를 얻기 쉬운 매체를 활용한 일본 아이돌로써의 활동 패턴 또한 현지화 아니겠습니까.

      이런 글 쓰고 있으니 성질 날라 그러네.
      이미 본문에 다 있는 내용에 한발 물러서서 받아들이고 참고하면 될 것을...그리고 그냥 힘든 요소도 있었으니 활동방식에서 상대비교로 하면서 약간 낮춰 보는듯한 시각은 자제해야한다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을...왜 이렇게 하나하나 따지고드는지요.

      "오히려 예능에 나가서 인지도 얻는다는걸 폄하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건 사막여우님 같습니다만"

      이 건 압권이네요.

      2011.03.10 01:1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절 어떻게 보든 상관없습니다.
      솔직히 카라 안티로 몰린게 한두번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젠 포기했어요
      도대체 태클 걸기만 하면 다 안티래
      아유 지겨워...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한건데 질투한다느니..뭐 어짼다느니..
      그리고 견해도 다를수 있습니다만..동방신기는
      몇년을 걸려서 오른 예능을 편하게 나가면서
      예능에서 얻는 인지도를 단지 카라의 모든걸로
      폄하하지 말라 라는 님의 글 보고
      기분이 별로였거든요
      그리고 제가 언제 동방신기가 힘드게 올라갔으니
      카라가 뭐가 힘드냐 이런식으로 말했습니까?
      무슨 부분에서 힘들었느냐 계속 물어봐도
      엉뚱한 소리를 하셨던건 그쪽입니다만..

      동방신기든 카라든 고생하고 우리나라 이미지를
      높이는 멋진 활동하고 있는건 맞죠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시지 그렇습니까
      서로 열심히 하는 그룹이니 상대비교는 자제하자고
      말이죠

      저도 충분히 기분 나쁘고 성질 나는걸 억누르고
      있거든요

      님께서 격하게 쓰셨다고 분명 언급하셨으면서
      받아들이는 제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겁니까?
      글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격하게
      쓰셨다면 분명 받아들이는 사람도 격하게
      받아들일수 있는데 저에게만 일방적으로 뭐라하니
      저도 참 할말 없군요 ㅋ

      2011.03.10 01:4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님하고 저 하고는 생각부터 다르기에 서로 길게 얘기해도 답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애초에 예능 폄하를 두고 시작해서 왜 한류활동이라는 전반적인 것으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는 님은 동방신기가 각고의 노력 끝에 스타가 됐기에 지금 걸그룹은 그런 과실을 따 먹는 격이기에 그들의 노력은 가잖은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그릇된 생각은 아니지만 한발 물러서서 동방신기가 잘 했듯이 걸그룹도 나름 작은 노력이라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 주시는 것이 어떨런지요...이것을 두고 갑론을박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관심분야도 아닐뿐더러 핀트도 아니고...

      어차피 지금 가는 애들은 거의 카라가 성공했는데, 우리라고 못할까 라는 생각이 어느 정도 깔려 있어 보이네요. 물론 그 대전제는 동방신기의 노력의 결과에서 시작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카라의 일본활동 성과도 단순히 한류를 타고 가서 얻은 것으로만 보지를 말고 좀 더 아량을 가지는 것은 어떨런지요.

      제 기억에 이미 카라는 프리티 걸 활동때부터 일본기획사가 일본진출을 타진할 정도로 그들 눈엔 뭔가 보였다고 봅니다. 지금 보니 90년대 복고 아이돌에 대한 향수로 보이네요. 스왓튠 음악까지...저 또한 카라를 좋아하지만 솔직히 아이돌 멤버보다, 멤버는 보다보니 익숙해 졌지요, 음악에 끌리는 편입니다. 즉 투박한 사운드와 그에 따른 보컬들의 프로듀싱이 묘한 매력이 있네요.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솔직히 카라는 프로듀싱이 예술입니다.

      일본활동은 DSP가 능력부족으로 그냥 듣고 넘긴 것이 일본내 한류반응이 감지되고 또 일본내 의외의 홍보로 인해 조심스럽게 일본진출을 타진한듯하며, 의외의 일본내 굴지의 기획사가 관심을 보였고 그들에게 모든 기획을 맡긴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서 카라사태의 본질이 발생한듯한게 제 추측입니다.

      그러니 너무 쉽게 누구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과에 누구는 과실을 얻었다는 생각으로만 보지를 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지요. 체리님 포스팅을 좋아해 여기와 웅크림감자이외에 가끔 딴곳에 리플을 쓰는데 종종 님 글도 봐왔고 볼껀데 이렇게 대립각 세우면 좋을 것 없어 보이네요. 한동안 인터넷 할 시간이 많아 요새 뭐 좀 보고 들은게 있어 댓글을 내용과 다르게 쓰게 되서 체리님 한테 미안했는데 이렇게 글을 길게 쓰니 머리도 아프게 블로거한테 미안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10 01:46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격하게 표현했다는건 "글쎄"님 글에 대한 표현으로 좀 더 순하시킬수있는 표현으로 폄하라고 쓴 부분입니다.

      성질은 저도 지금 いっぱい(입빠이) 나거든요 ㅋㅋㅋ

      웃고 넘깁시다...그럼

      2011.03.10 01:50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저번에도 그렇지만 그쪽 팬덤은 참 많을걸 배우게
      하는군요 ㅋㅋ
      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기분 언짢게 만들어서
      정~~~말 스미마셍 하네요 ㅋㅋ

      2011.03.10 03:33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제가 기분 나쁜 것이 뭔지는 아십니까.

      이미 본문에 다 있는 것을 묻고 있으니, 짜증이나는 것 아닙니까. 첫 리플부터 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읽어야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해가 안 되더군요.

      제가 굳이 잘못했다면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이 부분에서 "폄하" 대신 "생각"으로 순화시키지 못한점이랄까요. 이미 이 글에서 비교급으로 "~보다"라고 모두 언급되어 있는데, 이해를 못하고 첫 리플에서 예능 활동이 왜 폄하야 이러고 시작해서 무엇이 고생이냐 등등 모든 내용이 첫 글에 다 있는 것을 계속 물으니 성질 안나게 되어 있나요.

      다시 읽어보니 님은 애초부터 동방신기부터 생각을 했네요. 카라와 소녀시대 글에 왜 동방신기를 끌여들여 그것도 제 글을 이상하게 해석해서는 예능이 왜 폄하냐 이러니 성질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웃고 끝내자고 했는데 화가 나도 한발 물러써서 넘어갈 줄도 알아야지 이건 뭐 그쪽 팬덤이 어떻다. 도대체 글을 이딴식으로 멋대로 읽고 물고 늘어져 짜증나게 해 놓고서는 도대체 뭐라 하는 겁니까. 제 생각에 대한 지적도 아니고 일부만 발취해서는 짜증나게 해놓고는...

      그리고 그쪽 팬덤한테 배운다는데. 도대체 그쪽 팬덤이어디 있어서 배웠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글을 제대로 못 읽고 딴소리해서 짜증나 죽겠구만 뭐라고 하는건지...

      2011.03.10 04:2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제게 중요했던거 또 내가 말하고자 싶었던건
      님이 여아이돌들의 일본진출이 아니라 문제발언이
      된 예능 뻉뺑이로 얻은 인기라고 폄하당한 것
      이 부분이었죠

      그쪽도 만만치 않게 딴소리 하셨습니다 고갱님
      님이 여아이돌의 일본 진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내 알바 아닙니다.
      제가 왜 님 생각을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고
      정작 제가 거슬려 했고 기분 별로라고 했던건
      분명히 예능 뺑뻉이 발언이고 보아언니 동방신기
      언급해가며 말했는데 결과적으로 시간낭비만 했군요

      제가 좀 쫌생이라서 뒤끝이 심합니다.
      이해를 좀 해주시길

      2011.03.10 07:12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똑 같은 말 또 해야 될 것 같아 안하려 했는데,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인거 아닙니까.

      님이 중요시하고, 님이 말할려 했던 것에 대한 설명은 본문 속에 다 있지 않습니까. 안면이 있는 닉네임이고 해서, 제가 한발 물러 써서 글을 남겼으면 냉정히 살펴봐야지 끝까지 본인 멋대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건 뭡니까. 제가 분명히 그랬지요, 예까지 들면서, 글 전체를 보라고.

      님의 문제의 발언이라고 생각하는 예능 뺑뺑이도 뭐가 잘못이라 말입니까. 좀 더 순화시켜서 표현할수도 있었지만 그 자체로도 문맥이 통하는 표현인데 뭐가 문제라는 것이지요.(문제라면 "글쎄" 이 님의 글을 보고 너무 과하게 망상했다는 것이겠지요) "누구보다"라고 비교한정으로 명확히 표기해 놓았지 않은가요. 예능 출연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누구랑 비교해서 한쪽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는 제 의견 아닙니까. 또 폄하가 눈에 거슬리나나요. 그럼 한쪽의 성과를 과소평가 또는 낮쳐 보는으로 바꾸지요.

      여아이돌의 일본진출 설명도 내가 하고싶어 했습니까. 본인이 자꾸 이상하게 생각하고 납득을 못하니 설명을 할려다 보니 튀어 나온 것 아닙니까.

      님은 제 글을 이렇게 읽었습니다.

      카라가 인기를 얻는데 예능이 일조했으며, 그것을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 나간다고 그것을 폄하하지 말아라.(그 속에 동방신기는 갖고의 노력끝에 출연한 것이 예능인데 이 인간 왜이레, 짜증나네...아닙니까.)

      도대체 어떻게 읽으면 이렇게 되는 겁니까.

      A: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B1: (그 인기를 가지고 예능을)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B2: (그 인기를 가지고 카라를)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어느 것이 말이 됩니까, 아직도 모르겠지요.
      B1이 답이 될려면 누구보다가 아니라 무엇보다로 쓰여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앞에 "누구보다도" 인칭을 나타내고"~보다"라고 비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좀 이해 됩니까.

      그러나 여전히 이해가 안 되지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것만 보니까. 이레 생각하면 이렇고 저레 생각하면 저런데 핑계 대는것 같지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말했잖습니까 본문 전체를 보라고 했지 않습니까. 본문 전체도 아니라 문장 젤 앞에 연결어미 "그렇기에"만 봐도 알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해고 나발이고 그런 것이 어딨습니까. 앞으로 서로 보고도 못 본척 지내면 되는 것을...

      2011.03.10 20: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쯤에서 제가 오지랖넓게 참견좀 할게요..
      두분 다 나쁜 분들이 아니시고 아마 의사소통을 하다보니
      양쪽의 의견이 전달이 잘 안된것 같습니다.
      이쯤에서는 그래도 충분히 할말 다 하신것 같은데,
      더 이상 전개되면 두분다 감정만 상하실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두분이 앞으로 제 글에 동의할 상황이
      오늘같이 안 맞을 상황보다 훨씬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두분 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어서 찾아주시는 거니까요 ㅎ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두분 다 더 이상 상처받고,
      제 블로그에 오는 것을 중단하실까봐 두 독자님들께
      제가 부탁드립니다 ^.^a;
      (제 뜻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어요) ㅎ

      2011.03.10 20:52 신고
  6.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예능안나온다고 말듣는 시대로군요. 다들 홍보하러 많이 다니고있으니 안나가는팀 한둘정도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그리고 빅뱅음판 뭔가 오해하신듯한데 제가알기로 한터기준 초동만 10만을 넘은걸로 압니다. 전에비해 더나간거 아닌가요? 빅뱅팬이아니라 정확하진 않지만 한터에서 그리들 이야기하던데.. 파워블로거분들은 파급력이크니 전후관계 조사잘부탁드립니다.

    2011.03.09 19:50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힙합 음악을 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인가 약간 뭐랄까, 자존감이 강한 것 같아요. 팝에서도 힙합은 뭐랄까, 흑인들이 악기도 없이 길거리에서 리듬 타던 요소들이여서 인지, 퀄러티가 형성 되면 나름 무게를 잡는다고 해야 하나, 여하튼 그런 것을 잘못 이해하고 YG가 따라 하는 느낌은 없지 않아 있네요.

    힙합음악을 늦게 들어보기 시작한 음악이라 그런지 많이 듣지 않아서 일수도 있지만, 너무 어렵네요. 주류 가수로써 힙합음악을 한다면 좀 더 대중에게 음악을 알릴수 있는 방법으로 갔으면 하네요. 그게 또 주류 가수의 역활이라 생각을 하며 그것이 꼭 예능이 아니라, 음악활동이라도...

    2011.03.09 20:15 신고
  8. yg음악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잘못알고 따라하는것과는 다르네여..일본의 모 프로에서 울나라 음악 분석전문가왈 빅뱅과 2ne1을 예로 들면서 그들은 새로운 음악쟝르를 개척했다고 했네요..힙합에 모토를 두지만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힙트로닉,록트로닉..그러니 정통힙합과는 다르다고 보네요..

    2011.03.09 20:48
    • 냥냥  수정/삭제

      YG가 과연 일본에서 먹힐것인가 궁금합니다
      빅뱅 성적을 보면...그리 기대는 되지 않지만..

      2011.03.09 23:57
  9. 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YG에 방식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TV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더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은 팬이라면 당연하다고 봅니다.하지만 가수는 예능보단 음악 프로에서 많이 봐야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사실 요즘 예능을 보면 직업이 가수인지 연기자인지 모르겠습니다.그냥 예능인으로 보일뿐...
    예를들어 홍경민 같은 경우는 찾아보지 않는 이상 이사람이 가수인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저는 김태훈 같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ㅠㅠ(말빨이 좋길래)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음악관련 프로그램의 부재와 기획사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끼가 좀 있다고 생각하는 맴버를 예능에 보내서 후딱 띄우고 본전부터 챙길려는 기획사들 때문에
    순서가 거꾸로 된거 같습니다. 그로인해 살인적으로 스케줄이 만들어 지고 피로로 쓰러지는 상황까지 생기게 되니까요..YG같은 스타일의 기획사가 많아지면 자연히 음악관련 프로가 더 많이 생기게 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2011.03.09 21:51
  1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나이가 있고, 주변에서도 그런것을 배려해 준다면 예능에서 살짝 즐겁게 놀아도 무대에서는 다시 멋있는 가수로 변신이 가능합니다만 현재 YG소속의 인기 가수들이 아직은 어린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예능에 섣불리 나갔다가 방송분위기, 선배연예인들의 장난에 휘말려 과하게 이미지 변신을 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성군의 경우는 일단 게스트를 배려해주는 유재석씨와의 예능이었고, 본래부터 그다지 특유의 카리스마가 있는 가수는 아니었기에 무엇을 하든 손해는 보지않을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그리고 YG방식의 문제점은 예능기피보다는 음악활동마저도 너무 가려가면서 한다는 것이 더 심각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음악활동이라도 이곳저곳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해주었다면 이렇게 까지 대중들이 아쉬워 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예능도 예능이지만 일단 그들의 무대와 노래를 보고 들을 수가 없기에 대체 왜그리 꽁꽁 싸서 품안에 넣어만 놓고 있냐는 불만이 더해지는 것 아닐까요.

    2011.03.09 22:44
  11. 송길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왜 예능에 나가야 하죠? 글쓴이의 전제부터가 이해가 안되네요.. 홍보나 금전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왜 예능에 가수가 나가야 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왜 나가야 하죠???

    예능은 선택사항이지 의무나 필수가 아닙니다..글쓴님이 뭔가 큰 착각울하고 계신듯...예능을 우대하네,낮추네의 문제가 아니랍말입니다..

    2011.03.10 0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의 취지를 이해못하신듯...
      끼가 있는 애들은 내보내도 된단 말입니다.
      꼭 나가야 한다기 보다는 인지도 상승도 도움이 되고,
      인기 상승에도 도움이 되는데 굳이 피할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누가 필수 사항이라고 했나요?
      선택사항인데 어쩌면 더 좋은 선택일 수 도 있는 건데,
      그리고 그 선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유익을 보고 있는게 증명된 시점에서 굳이 붙잡고만 있을 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

      글을 조금 정독하셨으면 하네요

      2011.03.10 07:41 신고
  12. 예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홍콩 영화붐이 울나라에 불어왔을때가 생각나네요..유덕화,장국영,주윤발등등..그들이 떴다하면 난리가 났었죠..티비에 온통 그들 cf와 관련프로나 영화를 온통해대는 통에 신작만 나오면 꼭 비디오로 빌려보곤했었는데..그들도 울나라 오면 후배들이랑 같이 왔었죠,,홍보겸..그때 따라왔던 글로리아입이 정말 귀여웠었는데..그것때문에 새로운 배우들도 알아가는 재미에 빠진적이 있더랬죠..유덕화덕분에 이영애가 뜨고 장국영의 cm송은 다 외우다시피하고..주윤발의 밀키스..기억이 나네요..ㅋ그들이 울나라 와서 콘서트하고 노래하는것 보고 어린맘에 참 의아해한 기억이 있네요..그당시만 해도 가수는 노래만 부르고 배우는 연기만하던 시절이라 홍콩애들은 왜 다하는거지? 하며 궁금했었는데..지금보면 박해진이나 윤상현이 일본가서 콘서트하고 음반내는거보면 이해가 가겠더라구요..정말 그당시엔 이상해보였는데..일본사이트 가보니 한류덕분에 울나라엔 별로 인기없는 제국의 아이들이나 틴탑,인피니트까지 마니아들이 생긴 상태더라구요..암쪼록 개인적으론 j-pop이 울나라에 침범하는날이 안오길 바랄뿐입니다..그들의 분석질과 모략들..괜히 신경쓰이더군요..그들도 울나라 오면 우리나라 공항 마비되는것보면 무섭죠..얼마전 사적으로 야마삐왔을때 정말 울나라망신 톡톡히 해주시고..몰라 그렇지 일본에서두 울나라 못지않게 j-pop가수들 해외서 선전하는 동영상 뺑이 칩니다..환상속의 그들이 됏슴합니다만 울나라 팬들도 장난아니니 좀 걱정이네요..

    2011.03.10 07:53
  13. ...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 빅뱅이나 투에니원이 예능나와서 인지도 올릴 군번은 지났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죠. 애초에 예능으로 인지도 올린 그룹도 아니고, 그리고 끼가 있는 대성이나 승리나 몇몇 멤버들은 간간히 출연하고 있고, 더이상 출연할 필요도 없습니다.

    얘네가 신인도 아니고, 무슨 범 국민적 인기를 얻겠다고 예능에 출연하는게 질이 높네 낮네를 따지나요. 오히려 인지도 올리겠다고 예능 출연하지 않아도 되는 YG 시스템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지는데요... 글 쓰시기 전에 적어도 가수에 대한 위치 파악 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예능 엄청나게 시간 많이 잡아 먹습니다.

    티비에서 보이지 않을뿐이지, 개인 멤버들 활동 하고, 음반 준비하고, 각각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시간 좀 나시면 본인기사 올라온 네이트 가서 리플 좀 읽어 보시고, 본인이 쓴 글이 얼마나 편협하고 한심한 내용인지 생각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글의 취지를 잘 이해 못한다고 탓하기 전에 본인이 쓴 글 자체가 얼마나 황당한 논리를 펴고 있는지 부터 생각해 보십시오.

    2011.03.10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기준에는 네이트 댓글에다 맞춰줘야 편협한 글이 아니군요.
      그 네이트라는 곳은 그저 투애니원과 빅뱅글은
      소위 말해 찬양하는 곳이고 애프터스쿨과 소녀시대는 무조건 까대는 곳인데요.
      가장 황당할때가 항상 네이트 기준에 맞추라고 할때더군요.

      가수에 대한 위치요...?
      이승기가 딱히 2NE1이나 빅뱅보다 인기 / 인지도가
      부족해서 1박 2일을 안 그만 두는 것입니까?
      소녀시대가 청춘불패에 출연했던게 Gee가 뜨지 못해서였습니까?
      아이유는 이제 떴으니 영웅호걸 박차고 나가야 겠네요?

      2NE1은 소위말해 네이트에서나 인기가 많지 아직 30대, 40대에게는
      충분히 생소할 수 있습니다.

      쌍욕을 하는거나 빅뱅을 까는 것도 아니고 예능 출연시켜서
      인지도도 더 늘리고 사랑받자는데 그게 무슨 큰 모욕이라고
      되는것처럼 받아들이는 빅뱅 팬들이 참 이상하군요.

      2011.03.10 10:10 신고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승기가 예능에 처음 투입되었을때 인지도를 생각해야죠. 1박 2일하고 나서 뜬거지,, 이미 빅뱅, 투에니원은 뜬 상태입니다. 비교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sm은 원래 아이돌 예능 많이 내보냈습니다. 기획사 운영 스타일이 다른겁니다.


    2NE1이 네이트에서 인기가 많던 어디서 많든 음반 남부럽지 않게 팔리고, 오히려 예능만 죽어라 나오는 아이돌 보다 결과물은 좋습니다. 님이 말한 생소함이란 누굴 대상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30대 40대도 투에니원 압니다. 님 주변만 모르시나 봅니다.

    그리고, 네이트에서만 인기가 많은데, 어떻게 음반판매량이나 음원은 거의 걸그룹 탑인지..설명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예능만 죽어라 나오는 아이돌은 음원이나 음판이 그렇게 아쉽게 나오는지... 설명 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님은 빅뱅이나 투에니원에 대한 애정이 없습니다.
    대성이는 이미 밤밤 고정으로 계속 예능을 하고 있고, 타 멤버들도 강심장, 러닝맨 출연했습니다. 승리군도 일밤 오늘을 즐겨라 고정이었구요.
    뭐 얼마나 더 해야 합니까?? 우결 1년정도 찍어서 가상 커플 되어야 예능 좀 하는구나 싶겠습니까??

    그리고, 투에니원... 딱까놓고 팬들도 예능 나오는거 반기지 않습니다.
    투에니원 티비가 제격입니다. 멤버들 개개인 성격이나 성향을 봤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무조건 공중파 나와서 예능으로 얼굴 들이미는게 플러스 요인이 아니라는 거죠. 님이 멤버들 성격이나 매력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으니 이런 글을 쓰시는 거겠죠

    또, 마지막으로 본인들이 딱히 원하지 않습니다. 예능보다 무대에 서길 원한다고 여러번 밝혔습니다. (이역시 님이 관심이 없으니, 잘 못본 모양입니다.)

    빅뱅팬들이 빅뱅을 쌍욕하거나 까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느냐
    님은..딱히 빅뱅이나 투에니원한테 애정도 없으면서, 있는척 하면서, 이런글을 썼다는게 불쾌하다는 겁니다.

    2011.03.10 1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박 2일에 이승기가 투입되었을때는 그닥 인지도가 떨어진 시점도 아니었습니다.
      워낙 1박 2일이 대박이 나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만,
      그 당시 이승기가 1박2일에 절박할정도로 매달려야될 그러한 인지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당시 인지도는 지금의 2NE1 인지도와 비슷했습니다.

      이미 1위도 몇번 해봤고, 국민 남동생으로 사랑받았던 그러한 인지도였습니다.
      X맨에서도 이미 여러 러브라인으로도 사랑받았습니다.
      님이야 말로 이승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시네요.

      네이트에서만 인기가 많다는게 아니라 네이트 게시판에서 그렇다는 것이지요.
      소녀시대도 음반판매량 음원은 탑그룹입니다.
      하지만 네이트 게시판에서는 죽어라고 까입니다.

      그런 게시판을 님은 저에게 "공정한 잣대" 라고 들이되고 계신겁니다.
      네이트 게시판과 대중적인 인기는 별개라는 소리이지요.

      물론 대성이가 밤밤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빅뱅이 컴백을 했기에 예를 잡았을뿐 딱히 빅뱅이 아니라
      YG 전체를 가리킨 말입니다.

      제가 빅뱅 멤버들이나 2NE1에 대해서 잘 몰라서 예능을 출연안했다고 했다면
      그 점은 사과드리지만 동시에 빅뱅팬들은 예능을 나오는 가수들은 실력도 인지도도 부족하다고 몰아가고 계시더라구요.

      그런것도 딱히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투애니원하고 빅뱅에 대한 애정이 없으니 이런 글을 썼다고요..?

      님하고 애정방식이 다른 것이지 충분히 애정 가지고 있습니다.
      2NE1이 트리플 크라운 욕먹을때 변호도 해줬고,
      G-Dragon MAMA에서 상받은거 욕먹었을때 변호도 해줬습니다.

      님의 의견과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빅뱅 안티"가 아니고 "2NE1" 안티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빅뱅이 더 많이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 글을 썼는데 왜 빅뱅팬들은 꼭
      "소녀시대 빠돌이" 니 "빅뱅 안티니" 하면서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면 다 안티요, 적입니까?

      2011.03.10 12:09 신고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전 님이 소녀시대 팬인지 뭔지도 몰랐습니다. 제글 어디 소녀시대 빠돌이란 글이 있습니까?
    님이 인증하시는건가요? 그렇군요 소녀시대 팬이시군요.

    빅뱅이 아니라 YG 전체라 하심은 누굴 말씀하시는건가요? 유인나씨는 예능 잘나오고 계시고, 거미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아님 활동도 안하는 원타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세븐은 음반 내고 예능 나왔습니다. YG 누굴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빅뱅팬은 예능 나오는 가수를 실력도 인지도도 부족한 가수로 몰아간다고 하는데, 님...
    님의 문제점은 모든 가수와 모든 기획사를 같은 선상에서 본다는 겁니다.
    서로 마켓팅 방식이 다르고, 활동하고 싶은 스타일도 다른겁니다. 다른 예능에 출연하는 아이돌 혹은 다른 가수분들... 출연하는거 솔직히 관심없습니다. 그거야 본인들 맘이고, 그쪽 기획사 스타일이겠죠

    제가 말씀 드리는건 왜 굳이 YG 가수들까지 같이 출연해야 하냐? 이 문제입니다.
    이걸 예능을 폄하했다고 받아들인다면.. 그건 님이 예능 출연을 이미 나쁘다 혹은 낮다고 보고 있는건 아닌가요?

    님 위에 리플에서 보니 빅뱅 멤버들이나 2NE1에 대해 잘 몰라서, 예능 출연을 안했다고 했다는데.... 님.본인이 인증하셨네요.
    이미 출연하고 있는 멤버들을 잘 모르시면서, 예능 출연 안하고 있네. 예능은 나쁜게 아니다.
    예능 출연해서 인지도 올려라.

    이게 지금 앞뒤가 맞는 글입니까?

    혹시 이 글을 쓴 의도가, 님 리플에 있든 예능 출연하는 다른 아이돌들을 YG 팬들이 무시하는거 같아..기분 나빠서 적으신 글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군요.

    2011.03.10 12: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 저를 "소시빠돌이" 라고 몰아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언급하신 "네이트 댓글" 에서 그렇게 언급하고 있다고 했지요.
      전 소녀시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가수들을 일컫는 것이지요.

      YG가수에는 2NE1도 있고, 세븐도 있고, 거미도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요.
      이들을 예능에 출연했다고 하십니까?

      제가 아예 출연하지 않았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 맨 마지막 문장 보셨습니까?
      컴백때만 잠깐 출연하는게 아니라고 한 말은 그런 의미에서 한말입니다.

      님말대로 그게 YG의 소속 방침이라면 굳이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나름 빅뱅과 2NE1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한번 이러면 어떨까..? 하고 제안해보는 겁니다.

      YG는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예능을 안하기에 조금 더 많이 해보면 어떻게 제안하는데 그게 그리 잘못된 것입니까?

      드라마는 자주 출연시키고 예능은 그닥 안시키기에
      드라마에 비해서 예능을 낮게 본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몇마디적은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능은 나쁜게 아니라고 적은 것이구요.

      뭐가 그리 모순인지 모르겠네요.

      빅뱅에 대해서 그렇게 가혹하게 욕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양사장님에게도 그렇게 가혹하게 비난한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빅뱅 팬들중에서도 더 많이 봤으면 하는 팬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팬들이요.
      그런 사람들은 다 팬이 아니라고 보신다면 더 이상 드릴말이 없네요.

      2011.03.10 12: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답답하게 이상하게 몰아가시는군요.
      저는 작년에 빅뱅이 더 활발하게 예능 활동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한 것입니다.
      올해 나온 것을 모르다니요...?

      <밤이면 밤마다> 매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빅뱅에 비해 2NE1은 예능을 거의 하지 않고있고,
      빅뱅도 활발한 건 아니기에 적어본 겁니다.

      제가 언제 YG가 예능을 아예 안한다고 했나요?
      왜 자꾸 안한 말을 지어내십니까?

      2011.03.10 12: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을 적은 의도는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님께서 하신 질문에 대한 답은 이번 네이트 게시판을 보고 나서 나온 말입니다.

      다시한번 이해시켜 드리면,
      "빅뱅이나 2NE1이 예능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면 더 많이 사랑받을텐데 아쉽다" 였구요..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은 님이 제시하신 네이트 게시판에서
      "예능에 출연하는 가수는 그냥 '비쥬얼 가수' 내지 '엔터테인먼트 가수' 들일 뿐이다" 라는 것에 대한 반박의 글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적을 당시에는 후자에 대한 생각은 없었습니다,.

      2011.03.10 12:32 신고
    • ...  수정/삭제

      드라마는 자주 나오고, 예능은 안나온다라니....
      님 정말 YG에 관심이 없으시군요.

      드라마 겨우 탑이랑 대성이 찍었구요 (대성이는 방송도 안했습니다.) 세븐이 수년전에 궁S 찍은게 다군요
      탑은 주연도 아닌 조연급이 다입니다.

      오히려 대성이 패밀리가 떳다. 승리 오늘을 즐겨라. 대성 밤밤.. 비중이나 기간으로 보나 예능 출연이 드라마 보다 훨씬 많습니다.

      꼭 욕을 하거나 비난을 해야만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하는건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마치 그게 사실인양 왜곡된 글을 쓰는 것도 충분히 불쾌할수 있습니다. 제목부터 YG 가 마치 예능이 나빠서 출연하지 않는다는 전제하게 정하신거 같은데... 본인 글이 자극적이지 않은가 다시 한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2011.03.10 12:37
    • ...  수정/삭제

      님.. 저와 주고 받은 댓글에서. 님은 모르는게 너무 많으시군요. 혹은 잘못 알고 있거나..

      마지막으로 글 쓰실때 ( 뭐 본인 혼자 일기장에 적으시는건 무슨 내용을 적어도 상관없지만), 기본 자료를 좀더 모으신 후에 적으시기 바랍니다.

      2011.03.10 1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드라마 부분에서는 제가 잘못말을 했군요.
      그 부분에서는 그게 의도는 아니었는데 말이 잘못 전달된듯 하네요.
      드라마와 관련되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솔직히
      빅뱅팬들이 주장하기를 "음악에만 올인하고 싶어서"
      라고 하길래 저는 그냥 드라마도 찍는 입장에서
      예능을 꼭 쉬었어야만 하느냐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드라마를 찍는게 나쁜 것이 아니기에,
      제가 드라마와 한 말과 관련되서는 충분히 오해가 있었기에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하지만 YG가 대체적으로 예능을 선호하지 않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뭐 그것은 제가 느낀 생각이니까 뭐 사실인것처럼 왜곡했다고 썼다고 하기는 조금 과장이 있네요.

      2011.03.10 12: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국에는 결론은 "제가 부족했다" 로 끝나는군요.
      님께서 보시기에는 저는 그냥 무지한 제 삼자같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능을 멀리하는 것 같은 경향을 보여온 것도
      없지 않아 있고 팬들도 그 면들을 많이 인정하더군요.
      대신 팬들은 "뮤지션을 위한 길" 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르는게 많은 게 아니라 관점이 다른 것입니다.
      빅뱅팬들이나 님이 보기에는 "할만큼 한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또 다른쪽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제가 틀렸을까요..? 님이 틀렸을까요...?

      둘 다 맞는 이야기이지만 견해가 다른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 꼭 제가 모르고 저만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시면 되지,
      무조건 "팬이 아니기에 틀렸다" 라고 말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2011.03.10 12:49 신고
    • 눈팅족  수정/삭제

      보니깐 예를들어 체리블로거님께서 어떤 제품이 어떻다 설명하고
      이런 부분을 더 좋게하면 좋겠다는 더나은방향의길을 나름 제시하신것같은데
      저분은 그 제품에 대해서 상세하게 속속들이 너무잘아니까
      제시한걸 그 제품에대한 애정이 좀 모자라서 그런말을 하는거라고 하시는것같음..

      2011.03.11 00:31
  1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YG팬들은 이래서 싫어..
    빅뱅,투애니원이 무슨 아티스트라고..ㅡㅡ
    아티스트가 무대에서 기타치다가 기타를 박살내냐?
    ㅡㅡ

    기타치는 사람입장에서 그게 얼마나 재수가없던지 ㅡㅡ


    음..말이 좀 헛나갔네

    아무튼 YG의 허세언플이 예능을 나가지안는것으로 된걸수도..
    양사장은 서태지출신이라는것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잇나바요

    2011.03.10 21:40
  17.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들 읽어보고 네이트가봤더니 가~~관~~양사장님의 덧글도 몇개 있던데..ㅋ 참고하시겠답니다..글고..얘네는 비싸데요..ㅋ

    2011.03.11 01:55
  18. 늘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이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이지요. 중요한 요인으로는 공백기가 너무 길었습니다. 예능 출연도 거의 하지 않았고요.(뭐, sbs예능은 특별 대우를 해주니 꼬박꼬박 나가더군요.)
    물론, 가수에게 예능은 선택 사항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빅뱅을 순수한 아티스트라고 말할 순 없지 않은가요? 빅뱅은 엄연히 뿌리가 아이돌이지요. 아이돌은 팬덤과 대중성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백기 동안에 빅뱅은 예능 출연을 거의 안했지요. 요즘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으면 빠르게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방식은 팬덤과 대중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2011.03.11 08:57
  19.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질낮으니"까 와이지 애들은 계속 안나와 줬으면 하네요.
    와이지 애들하고 조금 얽혔다가 피해본 타 아이돌 애들을 많이 봐서...
    얘들은 예능 안 나와주는게 오히려 고맙죠

    2011.03.11 20:11
  20.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며칠전에 이거 네이트기사로 본거같은데 반응이 가관이더군요.
    댓글들이 대부분 이딴 쓰레기블로거글 긁어오지 말라는둥.
    이딴걸 왜 기사로 올리냐는둥.
    .
    다 필요없고 저는 하나만 묻겠습니다.
    선배가수들이 왜 후배가수들에게 예능으로 인지도 높일 생각하지 말고
    그시간에 음악적 발전을 위해 힘쓰라고 하는지 혹시 블로거님 아시나요?
    .
    끼가 있는 이들이 예능 나오는것, 물론 긍정적인 일입니다.
    '연예인'을 하고싶다면 뭐 굳이 말리고 싶진 않습니다.
    그게 나쁜거란 얘길 하려는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빅뱅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제가 보기엔 분명히, 승리나 대성이 말고는
    탑 경우에도 예능쪽으로 끼가 있을지는 몰라도 관심은 전혀 없어보이던데요.
    .
    그리고 결정적으로 인터뷰같은 걸 봐도 그들 본인들이 예능을 원한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았어요.
    예능을 나가야하기 때문에 앨범퀄리티에 집중하지 못해서 아쉽다는 소리를 했었거든요.
    사실, 안 그래도 이것저것으로 바쁜 아이돌들이 대체 예능까지 나오면서
    언제 음악적인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인지도 올리기에 급급해 예능셔틀이나 시키는 소속사보단
    (예를들어 승리나 대성이는 예능쪽에도 관심이 있어보이고,
    태양은 절대적으로 음악에만 집중하는걸로 보이던데)
    가수 본인들이 원하는걸 지원해주는 소속사가 아무래도 훨씬 낫다고 보고,
    장기적으로 그들이 어떤길을 가든 그게 옳고 그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2011.03.12 17:06
    • -  수정/삭제

      아이돌이 음악적인 발전 떄문에 예능을 꺼린다라..

      글쎄요?

      매버 나오는 음악마다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인데다가
      기계음이 갈수록 많아지는 YG의 아이돌 빅뱅이..

      흠..

      2011.03.14 06:26
  21.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간간히 나오는게 좋다는..CL이 자주 예능에 나와 식상해지거나 하는거 안좋거든요..개인적으로..
    왜냐,,매 앨범나올때마다 컨셉이 궁금해지고 나올때마다 새롭고 그래야 보는 사람도 좋은데 자꾸나와버리면 머리를 바꾸던 의상을 바꾸던 그애가 그애같아 별로 신선감 떨어지거든요..첨에Fire나왔을때랑 아이돈케어나올때랑 완전 다르고 토크나오면 더 새롭고해서 지금도 첨 봤을때 동영상보면 아직도 그애가 맞나싶을정도로 이미지가 달라 좋거든요.. 그들도 매 앨범나올때마다 다르게 변신하고 싶을텐데 보는이들이 못알아주면 실망이잖아요..ㅎㅎ요즘 첨봤을때 이미지랑 넘 달라보이는 아이돌들 많은데 매번 신선감을 주고 기대감을 갖게하는 그런 아이돌들도 있슴 좋겠네요..솔직히 닉쿤 첨 봤을땐 정말 잠깐 카메라에만 스쳐줘도 대사 한마디 없어도 좋았거든요..그런데 이젠 첨에 봤을때의 두근거림이나 그런게 없어 실망..그런 감정 또 올까두 싶고요..ㅋㅋ가끔 인터넷 검색하다 태국시절에 있던 사진보면 약간은 그때의 풋풋함이 있어 좋긴해요^^한국오면서 한국 스타일로 모든게 바뀌어 그런것 없지만..카라도 일본가서 일본 스타일로 바뀌고 있더군요..그들의 의상이나 헤어담당 메이크업담당들이 있어 그렇겠지만 별로더라구요..

    2011.03.13 00:35


아이돌 팬덤에 대한 글을 이번에 또 쓰게 되네요.
최근에 승리 팬덤내지 빅뱅 팬덤의 일부 "무개념 팬" 들에게 테러를 당했던 효민이
어제 미니홈피에다가 "없어... 질까...?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가지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이렇게 욕먹으면서까지 연예인해야 하나 하는 생각일 수도 있고... (이러면 안되는데..)
아니면 악플러들이 정말 없어질까 하는 생각일 수도 있구요. 
그런데 그 와중에도 그 팬덤의 무개념들은 아직까지도 욕을 달고 있는 
황당한 상황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돌 팬덤에서 이런 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서인영-가희 사건만 봐도 사실상 아이돌 팬덤이 아닌 그냥 스타들의 팬덤에서도
그렇게 대중도 너무 "선후배 관계" 를 엄격하게 여기는게 어느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계급사회이며 경력과 "선배" "후배" 타이틀이 중시되는 한국에서 어쩌면 당연한 일 
같아보이기는 하지만 조금 지나친 면이 있어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 예능을 좀 예능으로 봐라

이번에 승리사건만 본다하더라도 예능을 다큐로 보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뒤이어 언급한 지나친 "자기 스타사랑" 에도 포함되겠지만 아마 예능에서 그렇게 대하는게
정말로 선배에게 버릇없게 대하는 것이라고 일부팬덤에서는 느끼고 있는 것 같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런거 하나 하나 따진다면 제대로 예능 프로그램은 볼 수 있을까요....?


달인에서 한참 후배인 류담은 매주마다 김병만의 머리를 때리며 "나가!" 라고 외쳐됩니다.
심지어 류담은 김병만보다 나이가 어리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류담은 아주 무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허나 이건 다 짜고 하는 그러한 꽁트에 불과합니다.


"그건 꽁트이지 않냐?" 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이야기를 드려보겠습니다.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고 있는 이경규와 김국진의 관계도 사실 그런 관계입니다.
김국진이 한참 후배이자, 나이도 5살이나 어기지만 김국진은 자연스레 이경규에게 "저 사람" 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경규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줍니다.
이게 김국진이 이경규를 무시하는 그러한 태도입니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예능은 문을 닫아야 합니다.
흔히 남자아이돌들이 방송에 나와서 한참 선배에게 대우를 받고 그들도 농담으로 
선배들을 놀리는 과정은 흔히 있었던 법입니다.
이번에 승리도 예능에서 나와서 선배들에게 장난을 많이 친적이 있습니다.

정말 이런 것들이 불쾌하다면 예능을 그만보고 다큐를 보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예능에서는 그런 것들이 가득한데 어찌 그러한 것도 하나도 이해못하면서,
예능을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 당신의 스타를 "기피대상" 으로 만들어버리는 지나친 선후배 관계

승리 팬덤이 이번에 사고를 쳐서 승리를 자꾸 예로 쓰게 되는데요...
정말 승리가 그 팬덤이 원하는 대로 선배대접을 받아야만 한다면 승리와
후배 아이돌과는 참 친해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빅뱅은 2006년 말에 데뷔한 그룹으로 사실 빅뱅 바로 다음인 원더걸스, 카라, FT Island를 제외하고는 다 2008년 생으로 사실 빅뱅 멤버들에게 쉽게 접근을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실제로 GD와 TOP이 방송에 나와서 후배들에게 "자신들에게 조금 편하게 접근을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승리가 1등을 하고 눈물을 흘린 것도 생각보다 많은 아이돌 동료들이 
자신을 뽑아줘서라고 했습니다.
만약 승리를 어렵게 생각하고 멀리하고 승리가 분위기를 띄우려고 해도
선배라서 어려워했다면 그런 결과가 가능했을까요....?

승리에게 편하게 대하면서 농담 좀 했다고 이렇게 미니홈피를 테러를 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승리하고 여자 아이돌이 나와서 승리랑 예능을 재밌게 할 수 있겠습니까?

예전에 동방신기가 한참 인기가 있을때 동방신기와 엮이는 여자 연예인의 미니홈피는
죄다 테러를 당했었고, 결국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미니홈피를 탈퇴하고 닫았지요.
그리고 엮이지 않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H.O.T 의 문희준-간미연때도 나중에 간미연이 나와서
일부러 H.O.T를 피해다니고 여자 아이돌이 남자 아이돌들을 피해다녔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자신의 사랑하는 스타가 가요계에서 미움을 당하게 만들려면 그렇게 하세요. 



- 자신의 스타가 소중하면 남의 스타도 소중하다


이건 저도 솔직히 조심을 하려고는 있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대한의 매너라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스타가 소중하면 남의 스타도 소중한 법입니다. 

특정 스타를 싫어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굳이 그 스타를 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소한 욕을 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싫어하면 마음속으로 싫어하십시오...
굳이 그런 사람을 언급도 안하고 피해다니십시오.

하지만 굳이 그 사람의 미니홈피를 찾아가서 욕하는 그러한 행동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뭐 이렇다고 안할 건 아니지만 당신들의 스타가 소중한것처럼 다른 사람의 스타도 소중합니다.
만약 예능에서 남자 아이돌이 비슷한 대우를 다른 선배들에게 당했다면 과연 그 팬들이
"선배가 그러니까 당연하다" 하고 받아들일까요....?



이번 사건들을 보니 연예인들이 미니홈피나 트위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안 좋다는 느낌도 드네요
이렇게 잘못사용되서 상처를 받으니까요.
악플러들은 결국 그냥 욕하고 가면 그만이고 그것에 대한 어떠한 조처도 취해지지 않는것 같으니까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지나친 스타집착 병을 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선후배 관계가 중요하진 하지만 이렇게 지나치게 강요하는 선후배 관계이며,
하나의 예의없이 무조건 강제로 정작 스타들은 원하지도 않는데 소위말해 "팬들이" 강요해서
하는 선배대접따위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군대에서는 선배의 말이 법이다" 라는 변명하지 마세요.
방송국은 군대가 아니니까요. 
특히 그러한 어거지 선후배 관계가 그 스타의 이미지를 망치고, 
스타를 왕따시키게 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온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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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덤,특히 남아이돌 팬덤에게는 더이상 기대할것도 없군요 아니 기대한게 우습지..
    나이먹어 성숙해졌다는 팬덤은 하는 헛소리가 오죽하면 지들이 악플달았겠냐는 같잖지도 않은
    헛소리를 해대고...그나마 개념일줄 알았던 팬덤은 트위터 미니홈피나 테러하고..

    그래놓고서는 일부팬들만 그런거에요~라는 헛소리나 지껄어고..한 팬덤은 오빠가 하면
    로망 딴뇬이 하면 불륜이라는 헛소라나 해대고..

    승리가 인터뷰에서 '시아준수씨'라고 말한건 뭐라 할껀가 뱅순이들?
    시아준수씨가 승리보다 선배고 나이도 연상인데
    니들논리라면 승리도 당연히 시아준수 '선배님'이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하여튼 지들 편한대로만 살지..쓰레기들..

    그래놓고 효민언니랑 유이 언니 일이 쌍방과실이라니..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쏴 보낸것도 아니고..

    2011.02.09 19: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자기들의 가수가하면 무조건 감싸고, 남의 가수가 하면
      테러하기 바쁜 아이돌 팬덤이지요.
      물론 일부 무개념들때문에 모든 팬덤이 욕먹는 아쉬운 현상이 생기지만요...

      2011.02.14 08:30 신고
  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서열을 너무 강조하는 것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오히려 서열의 파괴를 통해서 예능은 웃음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굴욕이라는 말이 쓰이는 경우도 있고요. 아이돌의 팬들 쪽에서 이런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은 이번에 보고 알았습니다. 저도 ... 바라고 싶네요. 예능을 예능으로 봐달라고요...

    2011.02.09 19: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것보면 이런 무개념팬들은 예능은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기들의 가수들이 나오는 케이블을 보던가 아니면 다큐 프로그램을 봐야지 다들 즐기는 예능을 보면서 화를 내다니..

      2011.02.14 08:35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9 21:03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나 효민의 면전앞에서 말하라면 입도 벙끗 못할 아가들이 인터넷에만 오면 어디서 그리 용기가 생겨나시는지ㅋㅋ 에휴ㅠ 저런행동이 자기가수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건 알고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2011.02.09 2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그런 것이지요.
      이렇게 익명성이 허용되니까 막말하는 것이겠구요.
      사실 저도 그렇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죠..

      2011.02.14 09:07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9 21: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의 기자들이 솔직히 기자라고 하겠습니까...
      오히려 블로거들이 기자보다 나은 세상이니까요.
      오타 지적감사해요. 수정했습니다.

      2011.02.14 09:09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난리군요.. 무더기로 찾아가서 상처주면 진짜 회복하기 힘들텐데요.. 걱정이되네요..

    2011.02.09 23: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효민이도 그렇고 유이도 그렇고 다들 마음이 여린 애들이던데...
      참 하여튼 무개념팬들은 답이 없습니다.

      2011.02.14 09:08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까지 한다고 승리가 결혼해주는건 아닐텐데... 또래끼리 말도 못 트나요?
    무섭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1.02.09 23:25 신고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예능을 떠나서도 그 열정적인 팬분들 덕에
    빅뱅은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친해지긴 어려워 보이네요 ...

    2011.02.10 00:08
  10. 대폭발의 후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들이 오히려 자기 오빠들 죽이는걸 모르죠..
    가뜩이나 빅뱅에서 가장 겉도는게 승리인데..
    하긴.. 방송계에서 막강한 누나팬들을 보유한 삼방신기를 건드렸으니
    이제 기피연예인으로 찍혀서 딱히 볼일도 없을듯 싶네요..

    2011.02.10 0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승리가 실수한 부면도 있긴 하지만 이번에는 그 무개념팬들이
      승리를 제대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려고 노력한 듯 하네요.

      2011.02.14 09:13 신고
  11.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팬덤 리스트가
    HOT -> 동방신기 -> 빅뱅 이렇게 이어지는 건가요?

    제가 기억하는 아이돌 극악사건은

    간미연양이 문희준군이랑 무슨?? 뭔가 있었을때
    팬들이 간미연양 사진의 눈깔을 파내고 면도칼과 함께 간미연양에게
    줬던 사건과

    동방신기 팬들이 청와대 게시판을 테러하다싶이
    점령했던 희대의 사건과 본드사건


    그리고, 다음 타자는 빅뱅인가 보네요.
    ㅎㄷㄷㄷ

    하교길에 보이는 소녀들은 걍 소녀소녀한데..
    다들 컴퓨터만 켜면 무서운 폭주족이 되는듯..

    아그들아..다 한때다..

    2011.02.10 02:01
    • Spooky  수정/삭제

      글쎄요... 아이돌 테러 사건 중의 대박은...

      따로 있는데요... ㅋㅋㅋ

      10여년전 핑클과 S.E.S가 걸그룹을 사이좋게 나눠먹던(?) 시절...

      핑클의 이진이 사는 아파트 복도 앞에 염산을 뿌린 돌+아이들도 있었는데요... ㅋㅋㅋ

      2011.02.10 03:03
    • 냥냥  수정/삭제

      본드사건은 알겠는데 청와대 테러 사건은 잘 모르겠군요.
      그거 왜 그런거에요?

      2011.02.10 0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번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역사를 한번 정리해볼 생각해봅니다.
      어째 아이돌 역시 15년째 팬덤문화는 변화가 없는걸까요..

      2011.02.14 09:13 신고
  1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효민한테 왜이러는지 미치겠네요 ㅎㅎㅎ
    "난 너의 뷰티풀 걸 ~ 뷰티풀 걸 ~ 껄,껄 ~"에서 "껄,껄->꺼,꺼" 우는것 같아, 진짜 짜증나네요 ㅎㅎㅎ

    2011.02.10 04:2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효민이는 아이돌 중에서도 제일 개념차고 착한 애라고도
      볼수 있는 아이인데 참 안되었어요.
      효민이의 노래와 관련해서는 선곡이 조금 아쉬운 것 같은데...
      그것과 관련해서도 글을 적으려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ㅠ.ㅠ

      2011.02.14 09:12 신고
  13. Black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아이돌의 팬덤같은 경우에 정말 도를 넘어서기 시작했죠.(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의 일만해도 만약 그들이 예능을 예능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가수를 존중해야 자신의 가수가 존중받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일어나지 않았겠죠. 그들이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 무개념적인 행동은 그 가수를 사랑해서라기 보다는 일종의 집착증같거든요. 자신이 맘에 드는 물건을 소유하려하고, 그것에 흠집이 나거나 누가 가져가려한다면 히스테리적으로 돌변하는 행동같은거요...

    2011.02.10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개념팬들은 예능을 예능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달인 같은 예능도 볼 자격도 없지요..

      2011.02.14 09:14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어지길 바랍니다.
    너무 귀여워서 절 웃음짓게 하는 걔의 존재가 아니라,
    너무 역겨워서 절 구토하게 하는 추한 것들의 악플이.

    2011.02.10 13: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런 사람들은 함께 모아서 컴퓨터 금지 구역에 모아놔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것도 폭력이니 충분히 벌을 내릴만한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2011.02.14 09:15 신고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아이돌 관련 무개념 팬덤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시간순서식으로.

    아마 당시 개진상짓 했던 사람들(이젠 결혼한 사람도 있겠군요)은 그런거 보면 무슨 생각할까

    아마 자다가 사이드킥, 니킥 제대로할 거 같은데.

    그렇게라도 몸서리쳐지도록 부끄러워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그런 비정상적인 팬질은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

    2011.02.10 1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발전된 부분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편지를 보내고 직접 찾아가는 정성을 요구했다면 이제는 그냥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 더 성한듯 하네요.

      2011.02.14 09:14 신고
  1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감사드립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 *

    2011.02.11 11:22
  17. 아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댓글까지 싹 다 읽어보았습니다.
    전 솔직히 빅뱅 팬입니다. 제 입으로 난 개념이다 왈가왈부 하지도 않을거구요.
    처음 이 얘길 들었을때 왜 반말을 헀을까/ 예의가 없나/ 이런 생각을 한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효민 양이 1살 위였더군요.
    나이가 1살 많으면 아무리 후배라도 친하고 방송인데 반말을 할수 있지도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처음에 전 아무런 진상도 모른채 무작정 나쁘게만 생각했는데...
    전 팬분들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까는거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알고보니 너무 미안하군요 효민양한테.
    저혼자 깨닫는다고 달라지는게 없고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는건 알지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해요ㅠㅠ

    2011.02.16 02:51
  18. 죄송합니다 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방신기 팬인대요 ㅠㅠ 그래도 이제 동방신기팬들도 나이가 먹어서 그런 무게념짓은 안합니다. 싸이에 보면 거의대부분이 지능형안티들이 저런 악플달아놓는거에요;;ㅠㅠ 그리고 저는 저위 악플단에들과 생각이 다릅니다 ㅅㅅ...

    2011.02.19 04:29
  19. 예비역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보내야되 쟤네들 직업군인정신이 투철하구만
    밖에서 군대놀이하지말고 이리와 너희들 선후임관계가 뭔지보여줄게

    2011.03.09 23:52
  20. 개념 없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빂부심 쩌네요 ㅋㅋㅋ

    2011.04.27 09:46
  21.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솔직히 이 사건은 효민이 너무 한거 같은데, 방송에서 승리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팬들 빡칠만한듯한데요

    2013.12.11 17:32

승리가 컴백한 이후로부터 사건을 빵방 터뜨리기 시작을 합니다.
물론 승리가 터뜨린 건 아닙니다.
그를 숭배하는 일부 팬들이 지나칠 정도로 한마디로 "나대는 현상" 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이지요.
평소에 이런 거친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조금 한마디 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아이돌의 제왕 이후로 벌써 승리는 한번 거센 후폭풍을 가져왔습니다.
승리와 한 팀이었던 효민은 승리에게 "예 이상해요" 라고 한 마디 했따고 미니홈피를 털리고,
트위터에서도 욕을 먹어서 결국 아무 잘못도 없는 효민이는 공개사과까지 하는 입장에 이르렀습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갔다고 이제는 또 애프터스쿨 유이의 미니홈피에게 가서
온갖 쌍욕을 지르고 오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 "안 되는 그룹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유이의 미니홈피에 가면 욕이 남아있습니다)

유이는 왜 욕을 먹어야 했는지 그 상황부터 살펴볼까요....?



"잘난팀" 에 속한 유이가 "못난팀" 에 속한 승리에게 도전을 제시했고 
결국 승리와 유이가 1 : 1 도전을 하는 일이 있게됩니다.
승리는 여태껏 보여줬던 그러한 컨셉으로 쭈욱 자신의 캐릭터를 유지했고,
결국에는 유이가 승리를 가볍게 이겨버림으로 인해서 승리가 망신을 당하는 그런 일이 있었지요.


정말 승리가 제대로 망가져주었기 때문데 더욱더 재미있었던 이 고싸움이 아무래도 
소위 말해 팬들에게는 정말로 못마땅했나봅니다.
그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승리" 가 굴욕을 당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유이는 맨 마지막에 승리가 대시를 했을때 선택하지 않은 점까지 미움을 샀습니다.
결국 유이가 한 이런 행동들은 유이가 승리를 "거절해서 모욕을 줬고" , 승리를 "놀림감" 으로 
삼았다고 그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승리는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느꼈을까요....?
일단 승리 자신이 끝까지 기분 나쁘지 않은 태도로 상황을 진행시켰고 무시 당하는 컨셉을
끝까지 소화해냈습니다. 
사실 이러한 상황마저도 승리에게는 너무나 즐거운 상황이었습니다.
방송을 본 승리 팬분들은 승리가 눈물을 흘리면서 한 말을 주목하지 못했습니까...? 



팀의 성향상 다른 아이돌들과 친해지기 어려웠는데 다른 아이돌들이 받아주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아이돌들이 받아줘서 감동을 받아서 끝나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말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승리를 어려워하고 승리에게 너무 잘대해주고 했으면 깨지지 못했을 벽이
한참 선배인 승리에게 (슈주를 제외하곤 승리가 가장 선배) 부담없이 잘 대해줬다는 것 만으로도
승리는 기뻐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이런 승리의 즐거움을 소위 말해 팬들이라는 사람은 그냥 "승리를 모욕했다" 라고 보는 현실이 참...
이러면서도 승리를 위한다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승리 뿐만 아니라 사실 빅뱅의 다른 멤버인 GD와 TOP도 자신들을 다른 아이돌들이 굉장히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많이 다가와 줄 것을 권했고 동료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승리와 빅뱅이 원하는 건 "선배대접" 과 "잘만 대해주는 것" 이 아니라 친근감있고 
부담감없이 다가와 주는 것입니다. 

승리에겐 아마 효민이와 유이가 자신에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장난을 치고 재미있게 함께
즐겼다는 사실이 자신을 "무시했다" 는 사실보다 더 중요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돌과 친해진 것을 고마워하는 승리에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찬물을 휙 끼얹네요.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 이제 승리는 "기피대상" 까지 될 수도 있습니다.
"얘 이상해요" 한마디 했다고 효민이는 미니홈피가 털렸고, 유이도 장난좀 치고 거절했다는 이유로
"나댔다" "건방지다" "어떻게 우리 승리한테 그러냐?" 하면서 욕을 있는대로 먹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된다면 한마디 밖에 없습니다.
모든 여자 연예인들은 승리를 극 존칭쓰면서 제대로 선배대접하고 어렵게 대해야 하고,
아니 장난기 많은 승리가 장난을 칠 가능성이 있기에 승리라면 아예 마주치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승리에게 조금이라도 자신들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느낌이 든다면
서슴없이 미니홈피를 털으러 출동할 테니까요.....



이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자랑스러운 승리팬이고 우리 "승리 오빠" 를 위해서 한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제발좀 머리좀 쓰세요. 머리는 치장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행동들이 승리를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는 "기피대상" 으로 만들 것이고,
인터넷에서 승리를 더 욕먹게 하는 사람이 될 것이며 댓글다는 자신들의 얼굴에도
먹칠을 하고 있는 가장 바보같은 짓이라는 걸요.

승리가 아마 이런 팬들을 보면 참 뿌듯하하겠습니다.
"역시 내 팬들이라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멋있구나" 하고요.

어쨋든 어떤 여자 연에인이던지 당분간 승리는 피하면 좋겠네요.
일단 승리와 잘못 연결되면 미니홈피 다시 한번 폭파될테니까요.
이번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언급이 되었다고 난리던데... 소녀시대는 다행히 미니홈피는 안하네요.


어쨋든 지난번 글에서도 적은바가 있지만 승리만 안됐습니다.
2년만에 컴백이고 예능활동도 활발하게 해야하고 여자 아이돌들도 자주 만나야 할텐데,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하다보면 다시 "접근하기 어려운 승리"
바로 <아이돌의 제왕> 에서 그를 슬프게했떤 그러한 상태로 돌아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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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8 03: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뱅이 문제라기 보다는 일부 무개념 빅뱅 팬들이 문제라고 봐야지요...
      무개념팬들때문에 빅뱅까지 빛을 못보는 일이 있으니... 에효~

      2011.02.09 07:56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8 04:25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문학계에서 빅뱅은 태초에 우주가 탄생하게된 원인으로 꼽히는 대폭발현상인데...

    한국 가요계에서의 빅뱅도 폭발하긴 하지만, 엉뚱한데에서 폭발하는군요... ㅋㅋㅋ

    그리고 뭐, 체리님이 나름 정리해서 '나댄다'고 표현하셨지만...

    저라면 '나댄다'는 표현보다는 '깝친다'라고 표현하겠네요... ㅋㅋㅋ

    10대들의 생각없이 '깝치는 짓거리들'에 같은 10대 연예인들이 상처 받는걸 생각하면...

    10대 연예인들은 차라리 인터넷을 줄이고,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로 회귀하는게 좋을것 같고...

    그게 가능하진 않겠지만... ㅋㅋㅋ

    그리고 20대들의 습관적인 쓸데없는 '열폭'에 상처받는 같은 20대 연예인들을 생각하면...

    20대 연예인들은 인터넷을 멈출순 없으니, 팬카페에서 위로받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상처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나이와는 상관없다는 것이니까요...

    좌우지간 인터넷으로 인해 상처 받은 모든 연예인 분들...

    그 상처들 빨리 회복하길...

    그나저나 승리 입장에선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팬이라고 정말 '깝치는 녀석'들만 있어서... ㅋㅋㅋ

    2011.02.08 06:25
  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심을 먹고 산다는 연예인들인데
    팬들땜에 힘들어 지는 경우가 많네요 빅뱅은 유난히....

    2011.02.08 09:45
  6.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일들이 겹겹히 터지는군요...
    이번 효민의 일은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선후배 관계를 떠나서 효민이 승리보다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며, 무엇보다 짜고 치는 예능에서 한 말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고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행위를 정당화하는 팬들을 보면서 기가 찼습니다. 자신들의 몰상식한 행동이 그 가수에게도 피해가 간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요? 솔직히, 이번 일은 오히려 팬이 아닌 대중에게 빅뱅 팬들은 참 극성맞다라는 인상만 심어준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승리가 인터뷰에서 '소녀시대와 친했는데 다퉈서 이젠 좀 그렇다'라는 식의 인터뷰 내용은 정말 어리석었습니다. '소녀시대와 다퉜다'라는 사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엄연히 소녀시대의 사생활임에도 승리가 매우 무책임하게 인터뷰에서 말한 것은 매우 몰상식한 행동이었죠. 전혀 프로답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일로 좀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08 10:16
    • 냥냥  수정/삭제

      네이트에 서식하는 VIP 분들도 그렇죠
      효민언니 일이 쌍방과실이라고..
      그거 보고 얼마나 기가 찬지...꼴이 지들 팬 무리라고
      정당화 시켜줄려고 하는 꼬락서니 같은데 그래봤자
      비호감만 늘어가는걸 그들이 알랑가 모르겠네요 ㅋㅋ

      2011.02.08 07:01
  7. 9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좋아하고, 친구사귀는거 좋아하는 아이로 보이는데... 문제는 본인이 대한민국 최고 남자그룹의 맴버라는 사실을 잊고 행동하는것 같아요.

    2011.02.08 11:09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 자신도 자신을 뽑아 격려해준 동료들에게 감사 감동의 눈물을 보였기에
    많히 달라지며 성숙으로의 승리를 기대해봅니다

    그러나 밤이면 밤마다에서의 승리에 대한 탑 지드레곤 (리더) 대성의 이야기는 ~
    탑의 전화 이야기 나
    나이로 선배인 대성과 장현승 (지금은 비스트) 에게 자신만의 입장고수 행동하려던
    승리에게는 조금 더 사회의 연륜 사회의 고마움이 안타까웠음은 사실이었읍니다
    1990 년 12 월 12 일 生 ~ 진정 이제부터가 시작인것을 ~*
    한없이 달리고 싶은 설익은 중증 컴프렉스나 강박관념이 느껴졌었는데요,
    주위를 너무의식, 튀려하지말고
    운동선수도 매스컴이나 관중을 너무 의식하다보면 무리수실수나 부상당할수박에없읍니다

    인정도 받으려고 사랑도 받으려고 하지말고
    꾸준히 자신의 노력에 정진함이 소중함을 알아야하겠지요

    2011.02.08 11:29
  9. 와플과이녹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군 귀여워서 좋아하는데 가끔 너무 과해진 의욕으로 오해를 살만한 발언을 종종 하더라구요. 천성이 나쁘거나 가벼운 친구는 아닌거 같고 너무 열심히하려고해서 저런 오해를 낳는 친구들이 종종 있어요. 그래서인지 마냥 나쁘게 보이지는 않네요.

    2011.02.08 17:45 신고
  10. 휘리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피대상? 좀 말이 심했네~

    2011.02.08 21:26
    • 개념붕괴  수정/삭제

      전혀 심하지 않지요.

      뷥순이들의 행패를 보고 하는 말이기는 하죠?

      2011.02.09 11:45
  11.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건 무서운데요~ 세월이 흘러 나이먹으면 암것도 아닌 연예인인데 왜일케 목을 맬까요~ 연예인 좋아하는 마음 이해가 가긴합니다만. 이번일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2011.02.08 23:35 신고
  1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승리씨가 소녀시대와 싸워서 사이가 안좋다고 인터뷰한것을 보고,
    아.... 그가수에 그팬이구나 했어요^^;
    팬분들도 어린나이이시고, 가수도 나름 어린거 같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2011.02.09 0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승리가 이번에는 확실히 개념이 없이 말했지요.
      자신의 무개념 팬들 (일부겠지만) 때문에 벌써 효민이와,
      유이가 연속으로 미니홈피가 털린것을 생각을 안하고
      저런 발언을 했다는 것은 생각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군요.

      그나마 소녀시대는 미니홈피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2011.02.09 07:40 신고
    • 아우토반  수정/삭제

      개념없이 말한거 보다는 경솔했다고 봐야죠

      상황이 어쩔수없이 꼬인상태입니다

      유이랑 효민이 털린건데 왜 소녀시대 예기를 꺼내냐라는 예기가 조금 거슬리네여
      지금 아이돌들 힘든거 아시나요
      무개념 뷔앞 놈들 때문에 못마땅해 하는데
      결론은 무개념뷔앞놈들이 잘못

      2011.02.09 23:55
    • 냥냥  수정/삭제

      힘드면 그런말 해도 되는건가요?
      승리가 그것 말고도 시아준수 모차르트 발언때문에
      개념없다는 소리 듣는거죠
      도대체 왜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대타로
      시아준수가 얻었다는 발언을 하는겁니까?
      누구 대역이라든지 대타라는건 암묵적으로 언급하지
      않는게 룰이고 예의라는데 멋지게 깨주셨군요 참..

      그리고 예기가 아니라 얘기입니다.

      2011.02.10 06:36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뷥순이(이하 브이아이피 빅뱅팬들)들은 소녀시대는 건드리지 않는 이중성을 띄고 있어요.

    왜냐?

    소녀시대의 팬덤규모가 무시못할 만큼의 크기인데다가 소시를 건드리면 더욱 크게 이슈화가 될수도 있기에 소시를 건드리는건 엄청난 대전쟁을 각오해야 하기떄문이죠.

    상대적으로 규모가 약한 다른 그룹들만 신나게 까대고 하는거죠.

    뷥순이들은 답이 없습니당.

    2011.02.09 11:45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VIP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돌의 제왕을 정말 예능답게 재밌게 봤습니다. 효민씨나 유이씨에 대한 거부감도 들지 않았구요. 승리군이 참 예능 열심히 하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망가진다는 느낌이 있기는 했으나 그게 예능에서의 컨셉이고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즐겁게 보았습니다. 또한 효민 양이 "얘 이상해요"했을때도 굉장히 웃었습니다. 그 상황은 되게 재밌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다음날 빅뱅 사랑이 조금 지나친 팬분들이 일을 저지르셨더라구요. 일명 '무개념팬'이라고 하죠. 이것은 분명 무개념 팬분들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여러 댓글들을 보면 뷔아피는 원래 그렇다는 말이 많더군요. 네티즌이라면 아실겁니다. 가수의 팬덤에는 항상 무개념이 존재한다는 것을요. 무개념이 존재한다면 개념팬들도 존재합니다. 개념팬분들이 많은 곳에 죄송하다는 사과글을 남겼지만 '뷥순이들은 답이 없다'는 식의 말을 보게되면 한숨만 나옵니다. 가수를 제대로 사랑하는 팬이라면 그런 행동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충분히 압니다. 효민양이나 유이양의 미니홈피에 글을 남기신 분들은 차마 팬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분들이지요. 제대로 된 VIP들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승리군이 인터뷰에서 시아준수씨나 소녀시대의 이야기를 한 것은 분명 승리군이 잘못한 것입니다. vip도 그것을 인정합니다. 이번 인터뷰는 분명 가수로써, 공인으로써 할 말들은 아니었으니까요. 마음 상하셨을 소녀시대 분들과 시아준수씨, 그리고 그 팬분들께 사과를 해야하는 거겠지요.

    2011.02.10 06:28
    • 흠....  수정/삭제

      아이돌 제왕 후 인터넷을 하긴 하셨는지요?? 꽤 오랜 시간동안 승리가 검색어에 올랐는데 그 이유가 팬들이 승리 모욕줬다고 기분 나쁘다는 글이 99프로였습니다. 정말 답답하더군요....저도 그 프로 정말 재밌게 봤고..역시 승리 예능감 뛰어나구나..하고 잘 보았는데...팬들의 글을 보니 참..답도 없더이다...물론 개념팬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 아이돌 제왕건은 너무 심했습니다.

      2011.02.13 06:13
  15. 팬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이지만 승리의 인터뷰를 보고 그건 정말 승리가 경솔했다고 생각했구요. 일부팬이 효민과 유이의 홈피와트위터를 털었다는 말을 듣고 철렁했습니다. 제발 팬이면 팬답게. 생각 좀 하고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으로 인해 그렇게 좋아하는 "오빠"가 어떤 꼴을 당하는지.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철 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아닌 일부의 짓이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그런 사람들이 지가 빅뱅 팬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기네요

    2011.02.12 09:42
  16. 나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한 제목 맘에 안들어요. 낚시라면 성공하셨구요.

    2011.02.28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해할 수 있는 여지여?
      대놓고 이야기한건데 무슨 오해...?
      낚시...? 대놓고 비난도 낚시라고 하나요...?

      승리팬들이 난리 법석치는것 때문에 승리가 기피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 그것만큼 명백한게 어딨나요?

      2011.02.28 22:16 신고
  17. 흠좀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아직 어리고 철 모르는 일부팬들의 성급한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솔직히 방송을 방송으로서만 지켜봐야지... 너무 앞서나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거든요.
    승리씨도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건데... 팬들이 저런식으로 행동하시면 아마 예능에서 지금처럼 활동적이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기 힘들겁니다. 팬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무조건 신경써야 하고 눈치봐야 한다면 지금처럼 재미있고 반짝이는 모습으로는 방송을 하시기가 힘들겠지요.
    팬분들께서 조금만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주신다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직 어리신 분들에게 한마디. 남에게 아무생각없이 던진 상처되는 말이나 행동들의 죄값... 다 나중에 배로 자기가 받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을 넓고 크게 가지세요.^^

    2011.03.04 18:36
  18. 글이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파적이네요.
    결국 아무잘못없는 여자아이돌을 극성맞은 승리팬들이 깟다
    이게 이 글의 주요지같은데 아닌가요? 님께서 승리를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저랑 아무관계없죠.
    갑작스럽게 검색하다 말도안되는 제목을 보고 기가막혀서 들어왔다가 기억하기도 싫은 아이돌제왕글에 유심히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님들은 참 이상하네요
    효민이 잘못이 없으시다구요? 어째서요?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지켜야할껀 지켜야죠 ㅋ
    요즘은 방송에서 선배가수 이름만불러도 개떼같이 까이는데 승리가 효민보다 선배 아닌가요?
    근데 얘래요 님 이 여잔지남잔지 모르겠지만 글의 분위기같은걸 보면 남자분같은데 군대가시겠죠? 가서 선임한테 반말하고 야야 거려보세요 어떻게 되나
    저도 승리팬이지만 유이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깔맘도 없구요 어차피 그런게 방송의 묘미도 다 이해하는데 효민은 정말로 이해못하겠던데 이런식으로 여자아이돌만 싸고돌면서 빕순이? 이라고 비하하시는글을 보니까 너무 짜증이 나네요ㅋ
    아 그리고 승리기피라 하셨는데 어떻게 아세요? 여자아이돌이 승리를 기피하는지 좋아하는지 님은 그저 제3자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을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2011.04.11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댁이 팬심에 눈이 먼 사람이니까 편파적이지요.
      승리 예능출연한거 한번 돌려볼까요?
      형들한테 까불까불하게 굴고, 예능에서도 선배들한테 까불고
      깐죽대고....
      그런 선배들이 님들 처럼 무개념적으로 승리르 까던가요?

      그리고 이게 군대입니까?
      님은 예능을 군대로보세요?
      그런 곳에서 승리는 잘도 까불거리더군요.
      일단 효민이 맞아야 한다면 승리도 까불거린다고 맞아야 겠지요.

      댁같은 무개념팬들대 승리와 매너있는 VIP들이 욕먹는거겠지요.
      어디서 개념도 하나 챙기지도 못한 팬이 와가지고 가진 손가락이라고
      함부로 타이프치네요..
      참 웃기지도 않아요 댁같은 무개념 팬들

      2011.04.11 20:53 신고
  19.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글이지만 빅뱅 승리 치면 가장 위로 뜨는 글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여기에 승리 옹호하는 글 쓰면 무개념 팬이라고 바로 공격들어오는 듯 하네요.
    글쓴님도 그렇고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쉽게쉽게 나타낼 수 있는 인터넷 환경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것 같네요.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은 예전에는 욕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겠죠.ㅎ 인터넷 파급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지금 세대의 연예인들과 네티즌들이 함께 겪고 나아가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승리팬들도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한 것인데 너무 무개념이라 지칭하지 않아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목이 더 가수에게 상처주는 말인듯. 빅뱅 승리 치면 바로 뜨는 글이라 마음이 아프네요.ㅎㅎ 제목좀 더 순화시켰으면 좋겠네요. 예전 글이지만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2011.11.02 01:13
  20. 임다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승리삼촌결혼하셨어요?궁금해요ㅋㅋ

    2012.05.09 07:14
  21. ㅅ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그 인터뷰 원본을 보고 말씀해주시죠.. ㅋㅋ..

    2014.07.17 03:19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 또 나왔습니다.
효민의 미니홈피가 테러 당했다고 해서 왜 그런가 봤더니......
승리와 함께 <아이돌의 제왕> 촬영을 한 것 때문이었군요.
효민이가 그렇게 욕먹을 행동을 하는 아이가 아닌데 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이유가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바로 <아이돌의 제왕> 수중게임에서 효민이가 승리에게 반말로 
"얘 좀 이상해" 했던게 제가 되었던 것이지요. 

결국 효민이가 트위터에 올려서 3단 콤보로 사과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승리 팬들에게 사과를 했고 자신의 팬들에게도 자신때문에 마음을 상하게 해서
미안하다라는 말을 전하는 효민이를 보고 효민이가 굉장히 착한 아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자신의 행동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자신의 팬들에게 사과하는 센스까지 갖춰졌으니까요.



효민이이의 설명에 따르면 일단 이 해프닝은 "승리와 상의가 된 이후" 라고 이야기 합니다.
충분히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효민이를 욕하는 분들은 방송을 제대로 보기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 게임은 수중 게임이었으며 승부도 승부이지만 재미를 위한 게임이었습니다.
솔직히 승리와 효민은 충분히 어색할 수 있는 관계이긴 합니다.
효민이 후배이긴 하지만 나이면에서는 승리보다 한 살 많은 누나이지요.
하지만 그러한 어색한 관계를 염두에 돈다면 시청자들에게 재미있는 방송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효민이도 효민이지만 승리도 효민에게 편하게 대하기로 한 장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장난을 치면서 효민이를 누르고 승리가 올라타려는 장면도 연출되었고,
승리도 별 부담감 없이 효민이에게 편하게 반말로 대했습니다.

만약 불편한 사이이거나 서로 그렇게 상의가 없었더라면 승리 역시 쉽게 반말로 이야기 
할 그러할 상황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빅뱅을 지켜보면 쭉 알지만 승리는 89년 생인 대성과 비스트 멤버 현승이에게도
존댓말로 대하는 그러한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그러한 승리가 효민을 편하게 대했다는 것도 둘의 작전상 이야기가 있었거나,
아니면 둘이 불편하지 않게 편하게 반말하는 사이라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그런 사이에서 "반말" 따지고 "선배 후배" 따질 것을 요구하는 무개념 팬들은 
상당히 지나친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효민이가 욕을 했습니까... 승리에게 인신공격을 하거나 모독을 했습니까...?



오히려 이런 사건이 있으면 승리와 앞으로 대화를 할 여자 연예인들을 불편하게 만들면서
승리를 더 힘들게 만들 것입니다.
승리에게 반말했다고 욕을 한다면 누가 승리와 방송에서 편하게 대하겠으며,
누가 승리와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 할 수 있을까요....?


더욱이 자신때문에 효민이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는 것을 알면 그런 효민을 대하는 승리는 참으로
기분이 좋고 팬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지겠네요.
아무리 항상 자신감에 넘친 승리이지만 이런 것까지 자랑스러워하면서 팬들을 지지해줄까요....?

이런 사람들은 솔직히 "팬들" 이라고도 불릴 자격도 없는 무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팬들이라면 자신의 가수가 욕을 먹지 않게 배려하고 가수를 빛나게 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가수를 욕을 먹이고 가수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으니 팬이라기보다는 안티에 가깝지요.



일부 승리팬들은 프로그램 전체적으로 승리가 너무 많이 무시를 당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러면서 효민이가 그런게 화근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은혁이도 상당부분에서 승리와 비슷한 처지에 있었습니다.
단지 은혁이는 동료 아이돌보다 나이가 많고 개그돌로 이미지가 굳혀져서 
그만큼 눈에 띄지 않았던 것일수는 있지만요. 

더욱이 승리 역시 동갑내기인 찬성이나 선화에게 "바보야, 백치야" 하고 부르면서 상황을 즐겼습니다.
만약 효민이가 한 말이 문제가 되었더라면 승리의 그런 발언 역시 문제가 되었어야 합니다.
승리가 악의를 가지고 찬성이나 선화를 그렇게 부른 것이 아닌 것처럼 효민이도 승리를 비하하거나
그를 깔보기 위한 마음으로 그렇게 한게 아닐 것입니다.

그냥 아이돌끼리 다 나와서 재미있게 즐기고 가자 하는 것이 전체적인 프로그램의 주제이자 테마였죠.
그리고 어쨋든 간에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승리가 킹으로 뽑혀서 결과적으로 놓고보자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습니까...?
이 결과를 일부 무개념 팬들이 무효화하는 것 같아서 참 아쉽기가 짝이 없네요.



다시 한번 느껴본 점은 고만고만한 나이에 데뷔시기가 빠르다고 해서 지나칠 정도의 선배대접까지
다 받아받아야 챙겨먹어야 한다는 일부 "팬들" 때문에 가수가 욕을 먹고 힘들게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고 자신의 스타는 소중하면서 남의 스타는 어떻게 되던 상관없다라는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일어난 해프닝인 것 같습니다.

물론 효민이 대인배인것 같아서 잘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갑작스러운 욕설 때문에 효민이도 상처를 어느정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을 대표하는 팬들이라면 일을 벌어기전에 한번쯤은 생각했으면 하네요.
그런 무개념 팬들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는 효민이도 불쌍하고, 또 그러한 무개념 팬들의
어이없는 행동때문에 욕을 먹는 승리 역시도 불쌍합니다.

효민이 미니홈피를 테러한 사람들은 승리의 팬들보다는 정말 승리를 욕먹이는 승리의 안티 라고 봐도 
틀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고 행동합시다.

상처받은 효민이와 그것때문에 미안해 할 승리에게 둘다 위로의 말을 전해주고 싶네요.
무개념 팬들때문에 참 그들이 고생이 많네요. 

P.S: 이런 글을 쓸때마다 말하는 것이지만 빅뱅 팬덤전체를 욕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항상 물을 흐리는 일반 미꾸라지들같은 무개념 팬들때문에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효민이가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갤러리 등에 미니홈피에 테러한게 올라갔을 정도라면
       효민이 역시 어느정도 상처를 입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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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개념 팬들 때문에 골머리 앓은건 스타들이군요. ㅜㅜ

    2011.02.04 23:12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4 23:12
  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뷥순이들이 한동안 조용하다 싶더니 또 난리를 쳤더군요.

    솔직히 저는 아이돌세계에서 선배,후배 따지는거를 우습게 보고,생각하는 편인지라...
    이번사건도 상당히 어이가 없습니다...-_-;;;

    아무튼 빅뱅이랑 엮이면 항상 이렇게 난리가 일어나는데...

    방송국이나 연예인들도 빅뱅을 기피하지는 않을련지...
    (과거 동방신기 처럼..)

    효민이는 효티즌 이란 별명답게 이번 일도 강하게 넘겼으면 합니다.

    2011.02.04 2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효민이가 원래 좀 개념이 있지요.
      어쨋든 여자 연예인들이 또 한참 빅뱅 멀리하게 될지도...
      이게 다 무개념 팬들때문이겠지요.

      2011.02.07 21:46 신고
  4.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보면서 승리가 출연진중에서도 좀 낮게 평가되는 느낌이 있더군요. 하위순위 커플로 기대도 안된다는 식의 멘트도 있었고 해서요.
    방송을 너무 비주얼로만 대하다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2011.02.04 23: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뭐 이특도 같이 평가받았지만 이특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들도 없더군요..
      승리도 그런식으로 캐릭터를 잡은것 같던데..

      2011.02.07 21:45 신고
  5.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욕이란 욕은 다 올라와있던데...

    2011.02.05 00:13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오빠가 하면 로망 딴 뇬 이하면 불륜...뭐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답이없엉 그래놓고
    무개념 몰리는게 억울하다느니 뭐라느니..쯧쯧

    2011.02.05 01: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승리는 찬성을 "바보" 선화를 "백치" 라고 불러도 되고
      효민은 승리에게 "얘 이상해요" 하면 안되는군요. ㅋ

      2011.02.07 21:47 신고
  7.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민이가 괜히 된서리를 맞는군요. 그냥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전혀 문제되지않는 장면으로 생각되는데 말이죠. 청춘불패 때의 효민이를 보더라도 연출의 성격이 강한 것 같아요. 효민아, 힘내라.

    2011.02.05 01:24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살 누나고 서로 친하게 지낼려고 말 놓기로 한것 같은데...
    어딜가나 무개념은 있기 마련이지만.... 이건 뭐... 너무 심하네요 ...
    그래도 팬 분들 챙기는 효민양도 참 ... 착한것 같아요 ^^

    2011.02.05 04:14
  9.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 빅뱅 정말 일부 어이 없는 쉴드 때문에 이미지 망가지는 그룹 같네요

    2011.02.05 06:24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5 06: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이 가수 이미지를 망치는 케이스가 상당한데 이번케이스는
      확실히 그런 케이스인것 같습니다.
      참 창피하더군요.

      2011.02.07 21:47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에 들렀습니다. 구역질을 참으며 꾸역꾸역 읽다가 나왔죠.
    개념들이 나타나기 전까지 지능보단 진.심.들이 훨 많더군요.

    예능에 자주 나오지 못했던 자신을 반겨줘 고맙다 눈물을 보였었죠?
    점수가 모두 날아갔네요.ㅊㅋㅊㅋ 팬질 참 개우습게 합니다들. .ㅉ

    빅뱅의 새 앨범을 기대하죠.
    커트라인을 1점 더 올리겠습니다.

    2011.02.05 08: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네이트는 자주 안가려구요.
      댓글 창보면 항상 까이는 종류는 까이더군요.
      그래도 효민이는 덜까이는 편이긴 한데....

      뭐 유이, 가희, 소녀시대는 시도때도 없이 까이는데가 네이트이지요.

      2011.02.07 21:48 신고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꾸라지가 날뛰면 날뛸수록...

    추어탕의 재료가 될 확률도 점점 높아지죠... ㅋㅋㅋ

    왜냐면, 날뛰는 미꾸라지일수록 더 잘 보여서 더 잘 잡히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속사도 다른데 선후배 따지는게 어이없음이고...

    그렇다면 단순하게 나이 순서로 형 누나 오빠 언니 동생으로 부를 아이돌들일텐데...

    그 팬들은 그렇게 단순하지 못해서 돌+아이인가봐요... ㅋㅋㅋ

    2011.02.05 1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잡아보면 정말 미꾸라지는 커녕 피라미도 안되는 하찮은 꼬마들이겠지요....
      아니면 할일없이 남 욕해대는 이상한 사람들이거나...

      2011.02.07 21:48 신고
  13.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TV 를 잠깐 흘깃 봤지만 그날 게임이나 예능은 오히려 ( 효민과 구하라는 흉허물없는 사이라 그런지 ) 효민 좋았는데요
    승리가 게임에 조금 답답 약해서인지 아니면 예능으로 튀고 싶어서인지 상대편 광주동향 구하라에게 물속에서 무등을 태우면서 일어난 그래도 효민 구하라 동해(목포) 승리가 함께 어울린 액센트였는데요 ~
    구하라는 물을 많히 먹으면서도 자신을 보호하려 애쓰던 동해를 선택해 보기 좋았구요

    2011.02.05 16: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오히려 그래서 승리-효민이 상당히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승리랑은 재미있게 예능도 찍기 힘들겠어요

      2011.02.07 21:49 신고
  14. 뷔아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뷔아피로서. 이건 좀 과하게 보호한다는 느낌이드네요 이부분에선 뷔아피들이 조금 반성해야하는 그런 상황이 아닌지 싶습니다. 티아라 효민님한테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 드네요..

    2011.02.06 02:53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성팬들땜에 승리만 욕먹어서 안됐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승리인터뷰를 읽고나서 승리도 그닥.. 개념이 있는 것 같진 않더군요; 효민만 불쌍하네요 상처 많이 받았을텐데 에휴..

    2011.02.11 08:16

며칠전 놀러와에서는 "부산 출신 연예인 특집" 으로 방송을 내보냈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김민준, 김태현, 쌈디, 정용화, 김숙, 창민이 함께 했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부산사나이 특집" 인데 김숙이 참여했다는게 흥미롭군요.
어쨋든 이 부산사나이 특집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 방송이 나가자 약간 안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사투리가 방송에서 난무(?) 하는 그러한 것을 싫어하시는 것도 계시고,
왜 특정지역을 구별하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헌데 두번째 의견은 특정 구역을 선호한다는 것은 약간 억지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있는게,
놀러와에서 이미 "충청도 특집" 을 예전에 한 기록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 때는 김준호, 장동민, 박지헌, 태진아가 출연했었지요.
그러니 MBC에서 특정한 지역을 편애한다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한국에는 강원도도 있고, 전라도도 있고, 충청도도 있고, 경기도도 있지만,
유난히 "경상도" 사투리가 방송에서 많이 나오고, 그 쪽 사람들이 많이 비추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특별히 부산이나 경상도가 다른 지역보다 인물을 "많이 배출해서" 는 아닌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은근히 광주 출신의 연예인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빅뱅의 승리, 카라의 구하라, 원더걸스 유빈,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2NE1의 민지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전라도의 전주 출신 연예인들도 있는데 소녀시대의 태연, SS501의 김규종도 같은 케이스이지요.
전라도 출신의 연예인들이 꽤 되지만 이들은 부산출신 만큼 화제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히 살펴보면 알겠지만 사투리의 사용도에 있어서 경상도 사투리는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게되고,
또한 자연스럽게 방송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 사투리들은 별로 그렇지 못한 것을 느끼게 되지요.

다른 지역 사람들은 사투리쓰는 것을 별로 많이 하지 않는데 비해,
경상도 지역 출신의 분들은 자연스레 이야기하다보면 사투리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억양도 전라도 분들이나 다른 분들은 표준어를 쓰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경상도 사람들은 그닥 크게는 부담을 가지지 않는듯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흥미로운 점은 사람들은 경상도 사투리에 굉장히 익숙해져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최초의 국민 MC라고 불리는 이경규의 전설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 이경규는 연기자를 꿈꿔왔으니 사투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개그맨으로 전향을 했다는데요.
그 이후로 이경규는 자신의 약점인 사투리를 극복하면서 "자연스럽게~" "별들에게 무더봐~" 등의
히트작을 내면서 대한민국의 최고의 개그맨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 이후로 그가 발견해낸 최고의 인물은 강호동입니다.
지금 유재석과 함께 쌍두마차로 예능계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강호동 역시
구수한 사투리가 그의 원동력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강호동은 방송경력이 20년이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표준어보다는
사투리에 가까운 억양이  나오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가끔 강호동이 "공중파에서는 사투리 썰수 없어요" 라면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로도 개콘 "사바나의 아침" 에서도 김영철이 사투리를 썼었고,
혜성처럼 김제동 역시  친근한 얼굴로 사투리를 쓰면서 등장했고요,
지금 "미친존재감" 이라고 불리는 정형돈 자연스레 등장해서 인기 몰이를 했습니다.
여자연예인도 김신영, 신봉선 등 사투리를 쓰는 연예인들이 속속등장하게 됩니다.


개그코너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코너들은 사투리를 썼던 "행님아" (김신영-김태현),
"대화가 필요해" (김대희-신봉선-장동민 [장동민은 충청도 출신])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게 딱히 경상도가 다른 지역에서 비해 "우월하다" 라는 느낌보다는,
대중은 이경규-강호동-김제동 라인을 통해서 다른 사투리보다는 경상도 사투리에
훨씬 익숙해졌다는 점입니다.


더욱이 대박이라는 영화중에서도 "해운대", "친구" 등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니
패러디도 많고 해서 더 알려진게 아닌 듯 합니다.



사실 사투리는 어찌보면 정겹고 좋지만 어찌보면 양날의 칼입니다.
자신을 알리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롱런하려면 적절한 수준을 유지해야겠지요.
실제로 롱런하면서 사투리나 강한 억양을 사용하는 강호동-이경규도 사실 공중파에서는
표준어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면서 간간이 사투리가 튀어나옵니다.
다른 연예인들도 마찬가지구요.


요즘 대세 라는 리지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 있지만, 머지 않아 표준어로 고쳐야 겠지요.
경상도 사투리가 재미는 있고 초반에는 흥미를 끌지만,
어느나라나 방송에서는 똑바른 말인 표준어를 쓰는게 더 정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통해서 경상도 출신의 연예인이 다른 연예인들보다 더 낫다 이런말을 쓰고 싶은건 아니었습니다.
단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유난히 "부산출신" 이나 "경상도 출신" 을 띄워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지역 사람들은 아직도 사투리 쓰는 것에 익숙해 있지 않고,
사실 대중도 다른 사투리에는 익숙해져있지는 않은데,
경상도 사투리는 이경규 때부터 문이 열리면서 상당히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가끔가다가 사투리써서 웃음을 주는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발만 안하면 되겠지요. 우리 "까리한" 리지양도 이 점 기억했으면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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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9 00:52
  3. 맞는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20~30년 전까진만해도 지방사람은 한국에서 큰소리 못쳤죠 심지어 방송에서도
    근데 정권이 바뀌면서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경상도 사람도 목소리를 조금씩내기시작했죠
    국가 총통이 경상도라도 서울수도권주의가 강해서 지방을 발전시키긴 역부족이었죠
    지금의 서울에 인구가 집중된것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2011.06.09 06:02
  4. 경상도는 배달민족의 정체성과 직결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디 고조선의 뿌리가 흉노족이다. 바이칼호, 몽골, 아무르강 일대가 흉노족, 고조선의 고향이다. 단군왕검의 아들이 흉노족 왕이었고 고조선의 단군은 흉노족의 선우가 많이 했다. 흉노는 고구려보다 10여배 큰 대제국이었고 중국 한나라, 고구려 전신 동호, 서유럽 로마까지 정복했었다. 배달민족을 통일하여 민족역사를 최초로 창시하고 일본,백제 혈맹을 쫓아낸 것도 경상도(흉노,신라)였고 국란이 있을 때마다 제일 많은 항일 독립운동가, 반공 전쟁유공자를 배출하며 이 나라를 지킨 것도 경상도다. 5천년 역사에 처음으로 이 나라를 세계무대에 올린 경제건설, 민주화를 만든 것도 경상도다.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는 건 경상도이고 사실상 대한민국의 수도는 경상도다. 서울,강원도,충청도,전라도,제주도에 가보면 주민들이 서울말을 하고 있고 경상도에 가보면 주민들이 경상도 사투리를 한다. 경상도 사투리를 방송에서 허용해야 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 성씨본관만 봐도 알 수 있는 게 배달민족은 모두 경상도 신라의 후손이다. 오늘날 서울말도 사실은 경상도 신라어다. 한민족 역사는 경상도가 세우고 만들었기 때문에 경상도가 실질적인 수도이기 때문에 표준어가 사실은 경상도 사투리이다. 오늘날 사투리는 경상도에만 남아있고 나머지 각도 모든 지역에서는 서울말을 쓰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 사람들은 방송에서 서울말을 쓸 수 있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서울말을 못하니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걸 다른 지역 주민들은 수용해야 한다.

    2011.07.12 20:14
  5. 경상도는 창조자이고 전라도는 절도집단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개국 당시 수도를 오늘날의 서울로 정한 것은 경상도 사람 무학대사였고 조선이란 나라의 500년 정치,법률,경제 체계를 세우고 건국한 사람이 경상도 사람 정도전이었다. 거기다 조선의 유학 문화도 경상도가 만들었다. 일제시대 항일투쟁이나 한국전쟁 때 나라를 구한 것도 모두 경상도였다. 우리 민족 역사는 박정희정권 이전에도 항상 경상도가 지휘해왔다. 경상도 정권 덕분에 전라도가 지역감정으로 뭉쳐 경상도에 발목잡고 같은 지방인데 나도 떡을 달라는 슬로건으로 업혀가면서 이권을 얻고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박정희정권이 전라도를 키워주기 전까지는 전라도는 필리핀,베트남에서 흘러들어온 남방계 이민족, 일본과 혈맹해 신라를 공격하다 일본으로 쫓겨간 쪽발이로 폭동이나 하며 지주 밑에서 소작농 노예로 지내던 천민이었다. 전라도는 지금 지방분권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많은 비생산적인 사업을 남발하여 만들어놓고 모든 비용은 중앙 국고에서 도둑질하고 있다. 전라도는 북한독재정권에 향응을 제공하여 그 대가로 선거에 지원을 받고 있다. 전라도의 무상급식,F1,새만금,한옥마을,공짜여행 비용은 전부 경상도가 중앙에 세금을 내서 전라도에 대주는 형태이다.

    2011.07.12 20:43
    • 비굴하기짝이없는 경상도천민들  수정/삭제

      왜 경상도인들은 정정당당하지 못할까? 항상강자에 빌붙고(당나라) 배신(나제동맹, 김영삼-> 김대중배신)에 일인자인 족속들. 그렇게 자신이 없을까? 머가 거래 겁나서 총칼로 광주를 (5.18)잡을려고 했고 떳떳이 투표로 선거를 못해 탱크로 정권(박정희, 전두환)을 잡았을까? 한반도 역사가 그걸 증명한다. 진보를 외치면 빨갱이라 하고 통일을 노력하면 빨갱이라 하고. 그들의 기득권(부,권력)을 지키려는 발버둥이라고밖는 안보인다. 니들이 비겁하게 지휘했던 정권에 치가떨려 이제 한나라당에 대중들이 등을 돌리는거 아니냐? 박원순당선.
      이제 세상밖으로 나와 정정당당하게 싸워봐라. 지금까지 역사에서 했던 비겁하고, 치졸한방법을 되풀이하지 말고. 나는 전라도는 창조자이고 경상도는 살인,강도집단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니랑 똑같애 지니까. 아직도 정말 니들이 유능해서 이렇게 됀걸로 착각하냐? 50먹었다매? 아님 그렇게 인정하고 싶은거냐? 그런 역사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너희들의 모든분야에 왜곡,날조, 누명씌우기정신은 참으로 뿔상하게 보일 뿐이다. 이제 5.18광주민주화운동이 역사교과서에 실린단다. 그떄 니들은 무고한 광주시민 죽여가며 폭도라고 방송한거 알고 있냐? 50넘었다면서 귀가 먹었거나 그떄 잤는가 보구나.

      2011.11.16 17:04
    • 조~까는 일베충  수정/삭제

      불쌍하네요 그런다고 경상도가님한테돈줌?
      상줌? 일자리구해줌? ㅋㅋ현실직시하고 공부나해서 일자리나구하세요 ㅋ 역대대통령들중 경상도출신이 올바르게 당선됬나? 무조건 일베처럼 응호말자...없어보여 그리고 장관,함차희장 국방부장성급1위가 경상도출신이많은건 최고로높은 대통령이 부정한방법으로 대통령되고 지역감정있으니 측근pk로해놓아서그런거지 그리고 증거좀 다1위넼ㅋㅋ 논리종범인듯....아내가좋아하는분계신다 박정희대통령 군사정변으로 정권잡았지만 경제성장은대단하지하지만 넌 찌끄레기 아는것도조또없는게 경상도찬양이나하고 육사,서울대배출1위 전라도다 븅.신아 우리나라바둑기사중 5~60프로가 전라도다 이런건왜안써? 하긴 일베라 지식이없이 우기고 나대기만하지?ㅋㅋ

      2013.05.16 20:23
  6. 방송을 만든 게 경상도인데 주인이 자기 말을 못 쓸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사를 만든 것도 경상도다. MBC, KBS, SBS, Mnet을 설립한 게 경상도 기업가들이다. 경상도가 전라도 농수산물 유통환경을 만들어주고 농촌 전라도를 발전시켜줬는데 전라디언들은 돈에 대한 탐욕으로 수도권에 몰려들었다가 90년대부터는 MBC 보도국을 강점해 지금은 전라도당 기관지로 사용하면서 전라도 아이돌 띄우기, 민주당 폴리테이너 밥그릇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본디 MBC도 경상도 우익 방송사였다. 전라도 노조는 SBS에도 침투해 2011년 장자연 가짜편지 조작보도를 하고 전라도 강간범의 거짓임이 밝혀졌는데도 오히려 사측을 협박하기까지 하면서 SBS 탈취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방송사를 경상도가 만들었는데 전라디언들이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가 못 나오게 해야 한다고 부르짖고 다니는 건 전라도가 도둑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전라도의 지역감정일 뿐이다. 공중파 방송 3사, 케이블 전 채널에서 1년 365일 하루 종일 경상도 사투리만 나와도 그건 정당한 거다. 경상도가 방송사들을 만들었고 경상도가 배달민족의 아버지이고 수도이기 때문이다.

    2011.07.12 20:47
  7. bcg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내..! 우연히 들렀다가 정말 썩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네요. 내 귀를 씻지는 못할 듯 하구요. 근데 제가 대학생활 직장생활 하면서 느낀게...경상도 사람들 특히 남자들..자랑스럽게 사투리 씁니다. 전라도 충청도 사람들 졸라 부끄럽게 사투리 덜 쓰려고 노력합니다. 왜 그럴까요? 낙인 때문입니다. 그들 스스로 다 압니다. 자랑스러워야할 자연스럽게 쓰면 좋을 그런 사투리..고향의 언어를 누군들 포기하고 싶을까요? 경상도 문둥이들이 지배하고 있는 이상한 대한민국에서 고향말을 쓰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그렇게 바꾸는 것이지요. 세상이 공평하다면, 전라도건 충청도건 강원도건 경상도건 자기 고향말을 떳떳하게 말하고 서로 존중하고 그런 것이 맞죠. 전 경상도 사람이지만...경상도 사람들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칼자루 쥐었다고 너무 노력 안해요. 회사에서도 아주 너무 자랑스럽게 사투리 쓰고, 사투리 쓰는 사람들끼리 뭉치고..부끄럽네요.

    2011.09.13 01:45
    • ㅡㅡ..  수정/삭제

      저는 부산사람이긴 하지만 경상도 사람보다 전라도 사람끼리가 더 뭉치지않나요? 사람앞에두고 전라도 사람끼리 귓속말하는거보면 가관이던데...지역색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독고다이가많아요.자기손해가 조금있더라도 의리를 중요시하고 전라도사람은 뭉쳐다니고 말많고 실리를 중요하죠.사람마다는 다르겠지만 그리고 요새는 사투리쓴다고 머라고하는사람 한명도없어요.전라도 말이던 경상도 말이던 다 알아듣는 추세이기때문에...

      2011.10.27 18:31
  8. 음...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을 발굴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춘 수도권을 제외하고 부산이 타지역사람들이 제일 많이 살아왔던 곳입니다. 그걸 무시하고라도 지방에서 각지방인구수대비 연예인수를 조사해보는것이 정확할거 같습니다. 단순히 서울 몇명 1위 부산 몇명 2위 이렇게 하는것이 아니라요.

    2011.11.16 16:16
  9. 러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도사투리도 경상도 사투리만큼 대중들에게 익숙합니다. 정치권의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대부분 조폭영화들은 전라도사투리구요. 모래시계, 화려한 휴가, 가문의 영광, 두사부일체, 서편제등등 너무나 많은 영화에서 전라도 사투리가 나옵니다. 제가생각하기에는 역대영화중 전라도사투리가 나오는 영화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요즘은 경상도사투리도 많이 나오는데요. 억양이 튀다보니 그 영화의 수가 많은거처럼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2011.11.16 16:31
  10. 러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의 편협한 가치없는 말에 몇마디할께요. 님같이 경상도찬양, 전라도폄하는 글은 전혀 설득력이 없고 웃길 뿐입니다.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경상도사람들이 욕먹습니다.
    왜 경상도사람이 방송을 만들게 됐는지 정말 모르시나요? 우습군요

    2011.11.16 16:34
  11. 러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백제혈맹을 신라가 몰아낸게 아니고 먼저 손잡자고 해서 백제와 손잡고 고구려를 치더니 이제는 백제를 배신하고 외세(당나라)와 손잡아 백제를 치고 우리나라를 이렇게 좁게 만든것이 신라입니다. 중학교 역사시간에 머하셨나요?

    2011.11.16 16:38
  12. 한민족의 적 경상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건설, 민주화를 만든게 경상도다? 군사정권(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과 김영삼 영남정권 거의 반세기동안 편중됀 경제건설을 한것도 자랑인가요? 민주화? ㅎㅎ 지나가는 개도 웃겠네요. 아주 독재화에 이바지했지요. 박정희는 민주화퇴보에 원흉이죠. 그러다 총맞고 뒤지고. 전두한, 노태우는 감방가고. 독재자의 말로들이 다 그렇지요. 세계모든 역사가 그렇지요. ㅉ ㅉ

    2011.11.16 16:45
    • 지역감정즐  수정/삭제

      그럼 고 김대중대통령은? 장난하나. 지역감정 들쑤시지말고 니나 잘하세요. 개뿔도 몬난거뜨리 지롤허고 있네

      2016.07.13 11:30
  1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매우을 잘쓰셨내요 내용은 일단 휼륭한점 중립적으로 잘쓰군요

    2012.12.03 23:01
  14. 한국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우리나라는 편가르기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물론 한사람이 찬성측도하고 반대측해서 논란을 선동하는 내용을 달리하는 친구들있죠 소위 여론 알바라고 그사람들에게 너무 신경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내용이 참휼륭한것 같읍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2012.12.03 23:04
  15. 대한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정치알바처럼 선입견과편견을 선동하는 글이 아니라 자기 지방 출신연예인을 충실하게 설명하신것 같고 물론 저는 이지방 출신 아니지만 글이 매우 동감하게 만드는 것 같군요 하여튼 여론알바에 속지는 마십시요 그들도 130만원 받고 일하는 20대초반의 불쌍한 대학생들이니 .....

    2012.12.03 23:12
  16. 여기까지와서 지역드립하고싶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경상도가 인구가많은 광역시만3개 개쩔지...애들아 지역드립하면서 차별하고 그러면 안되 앞으로 이나라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그러면 우리나라가 어떻게되겠니.... 그러니 서로 이해하고 참아야지 안그래?

    2013.02.12 21:24
  17. 지역차별보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놀러와폐지됬자나 ㅋㅋ
    경상도연예인수=전라도연예인수>충청도연예인수>강원도연예인수

    난어쨌튼 전라도사투리든 경상도사투리든 둘다싫어....

    2013.05.16 20:22
  18. 더많다고?아닌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다고해도 부산인구가350광주가150인데.... 2배가넘는다..생각이없냐....
    그에비하면 전라도연예인엄청많은거..

    2013.06.08 05:58
  19. 청풍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예능은 경상도 아니 부산출신들이 다잡고 있는데 사투리만 나오면 체널을 돌려버린다. 역겨워서. 작가나 피다가 부산사람들이 많아서 아니면 지역편향이 아닌지...

    2017.06.25 18:57
    • 붕붕  수정/삭제

      대통령도 경상도인데 불만이면 이민가셈

      2017.07.08 10:01
  20. 근데 왜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는 지역감정 없었는데 왜 내 주변 못 된 사람들이 알고보면 다 경상도 사람들인지.. 점점 경상도 사람들한테 감정 쌓인다. 경상도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다른사람들 무지 무시하고 오만 방자한게 몸에 벤거 같음.

    2017.07.26 08:46
  21. 바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인이 경상도 출신 이라니 ㅉㅉ 이북이다 역시 그러니 무식한 소릴 듯지

    2017.08.26 10:09

오늘 신문기사를 보니까, 별것도 아닌게 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났네요.
제목이 "지드래곤-승리 폭행" 해서 이건 뭔가 하고 봤더니.... 월드컵 응원중에 승리가
지드래곤의 머리를 응원하다가 쳤는데, 그걸 보고 지드래곤이 "엘보우어택" 죽 팔꿈치로
승리의 가슴팍 부분을 친 동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항상 여러가지 이슈를 몰고 왔던 지드래곤이라서 그런지 이번에도 화제가 되긴했습니다.
저도 동영상을 봤는데... 제가 느낀 바는 이슈화 된 기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느낀 바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동영상을 보고 든 느낌은 지디가 그닥 감정을 가지고 가격을 한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보니까 승리가 조금 오버가 심했고 그러다보니 아마 지디뿐 아니라 그 앞에 (승리 앞에) 여자분까지
툭툭 치게 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디가 자신도 불편했고 그 옆에 여자분도 그래서 주의도 줄겸해서 팔꿈치로 승리를
치게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나옵니다.

이게 제가 본 관점입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몇가지 비교해보죠.



일단 승리의 표정이 썩 좋지 않았다 라고 해석을 하면서 승리가 "마치 형이라서 참는다" 라는
식의 얼굴 표정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솔직히 그런 느낌보다는 한참 들떠있는데 제지를 당하는 것에 대한 무안함의 표정이 더 컸던거 같습니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다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내용입니다.

내가 막 너무 오바되는데 누가 나를 제지시킵니다.
그 사람이 죽도록 밉거나, "형만 아니었으면, 누나만 아니었으면" 하고 적개심을 품을까요?
만약 상황이 적절한 상황이라면 대체적으로 적개심보다는 무안한 표정을 더 심각하게 지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그런 제지를 당해서 무안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명치끝을 때린것이 할짓이냐?" 라고 질문을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허나 정말 저게 명치끝을 가격한 것이라면 승리가 저 정도로 서있지도 못할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명치는 한 번 잘못맞으면 큰일나는 곳입니다.

만약 지디가 승리를 미워하는 감정으로 가격했다면 승리는 그냥 쓰러져야할 그러할 상황이죠.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을 볼때 권지용이 한 타격은 "퍽퍽" 이라기 보다는 "툭툭" 에 가까운
가벼운 몸짓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제지시킬 때는 말로도 하지만 가끔은 툭툭치거나, 살짝 손짓(?) 을 가해
주의를 주기도 합니다. 제가 맞아보지는 않았으며 비디오 상으로 보면 저건 폭행이라기
보다는 그저 주의를 주기위한 팔꿈치 짓(?) 에 불과해보이더군요.

정말 감정을 가지고 때렸다면 명치끝이 아닌 심지어 엉덩이 종아리, 손바닥을 때렸더라도
잘못된 것입니다. 허나 그렇게 감정을 가지고 다치게 할 생각으로 때린것 같지는 않아보이더군요.



(만원의 행복에서 둘이 레슬링 하는 장면)


팬들 사이에서도 승리와 권지용은 굉장히 친한 사이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사건 하나만 놓고 "흔들린 우정"이니 "멤버간의 불화"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실 권지용과 승리는 항상 톰과 제리의 관계로써 권지용이 승리를 장난치면서 괴롭히는
모습이 많이 캡쳐되었었죠.



솔직히 빅뱅 더 비기닝만 본다 하더라도 지디는 자기 멤버들 하나하나 잘 챙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비록 지디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우정을 딱히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승리와 현승이 일차탈퇴했을때 울면서 서운해 했던것도 GD였구,
방송에서 승리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것도 GD입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GD가 딱히 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가 충분히 무안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조금만 지드래곤이 배려를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허나 어떻게 보면 남자들끼리 흔히 있을 수도 있는 일 가지고
"구타" 니 불화설이니 만드는 것 자체가 우습다는 것이지요.
때로는 형이 동생들을 혼내기도 하고, 동생들이 기어오르기도 하는게 아이돌 세계라고 생각됩니다.
아니 모든 집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입니다.

그것 하나하나 단지 연예인이란 이유로 문제삼아야 한다면...
특히 내가 좋아하지 않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문제삼는게 더 우습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 사건을 보고 권지용과 승리는 서로 어처구니 없는 웃음을 날렸을 것 같군요.
둘다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사건 그닥 개의치 말고 좋은 활동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하여튼 별걸다 찾아내소 문제만드는 네티즌들의 능력.... 정말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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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bstv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2010.05.23 03:26 신고
  3. 블로거 주인장님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세계를 잘 모르시는 분이네

    감각이 후지면 보는 눈도 이렇게 후지구나...

    2010.05.23 04:19
  4. 힘찬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고 보니 그런것도 같고...

    암튼 권지용군은 이래저래 미운털이 박히는 거 같군요

    상황이야 본인들이 더 정확히 알테고... 당사자들은 이런 상황을 왜 그냥 묵시하는 지 모르겠군요... 즐기나?!?

    2010.05.23 08:28
    • 옹홍  수정/삭제

      그래서 소속사에서도 해명햇는데 사람들이 구라까지 말래욬ㅋ 그럼 어쩌라는 건지

      2010.05.23 10:55
  5. 앙항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ㅋㅋㅋ솔직히 승리가 무슨 말을 한것도 아닌데 이게 뭐냐 폭행이다 하는것도 웃긴것 같아요ㅋㅋ 특히 평소에 빅뱅 싫어하던 분은 왜 까는지ㅋㅋ 명치 가격햇으면 진짜 최소 기절;; 승리 반응 봐선 행동에 비해 별로 세게 때린것 같지도 않은데..

    2010.05.23 10:59
  6. 정확한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가어찌되었든. 카메라앞에서 공인이. 오해받을짓을했다는것이문제 팔꿈치로 저 속도로가격하는 친구사이가 있던가요 ㅋ 말로도 정리가능한걸 툭툭치는정도가 아니라 팔을휘두르면서 때리다니 이해가안됨

    2010.05.23 16:03
  7. 블로거참 ㅉㅉ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봐도 폭행이다라는 댓글이 90프로 이상인데

    거기에 댓글다는 내용이

    지디가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그영상으로 인해 불화설, 구타설로 과장시키다.

    이러니 블로거가 빅뱅팬이지

    요점은 지디가 승리를 폭행했다는 거야. 댓글에서보듯 누가봐도 그영상은 감정실린 폭행이였어.

    그런데 블로거 글은 친한사이 남성들사이에서 있을수 잇는 장난? 인데 지나친 폭행설 불화설로 불거진

    다.

    이런식으로 써놓으니까

    사람들이 화내지

    누가봐도 폭행인데 어줍짠게 방송용 영상올려놓고 장난치니 친했다 이런식으로 쉴드를 치니까

    그리고 댓글달때

    님아 이런식으로는 쓰지마세요

    ㅁㅁㅁ 님 이런식으로 써야지

    답답해서 원

    2010.05.24 01: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제가 님한테 어떻게 댓글 다는것까지 충고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님의 비유를 맞추기 위해서 ㅁㅁㅁ님 하면서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저는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 님께서 쓰신 것처럼 반말은 하지 않습니다. 함부로 욕도 하지 않고요.

      2010.05.24 06:54 신고
  8.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빅뱅팬도 아니지만;;
    좀 심각할 정도네요.;

    동영상봤지만 그냥 친한 사이끼리
    다소 과하게 표현할 수도 있는 행동이라 보고요.
    맞은 입장에선 좀 불쾌할 것 같긴 하더군요.

    그냥 때린 사람이 친한사이니까
    좀 경솔하게 생각하고 행동한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보입니다.

    구타라든지 폭행이라든지
    단어의 명시적인 의미만으로는
    이 장면의 모든 해석을 다 할 순 없다고 보입니다.

    요는 지드래곤이 잘못을 안했다가 아니라
    그 행동이 이 정도로 비난받을 만하느냐겠죠.

    전 지드래곤의 경솔한 행동은 잘못일 수 있다고 보지만
    지드래곤과 승리와의 관계에서는 할 수도 있었던 행동이라고 봅니다.
    친하지 않았다면 저런 다소 과한 행동을
    카메라가 있는데 절대 할 순 없었겠죠.

    글 잘 읽었습니다.

    2010.05.24 02:42
  9.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둘 사이에 일 누가 알겠냐만은...동영상 자체만으로는 승리군은 열심히 응원만 하고, 여자에게 손끝하나 닿지 않은 상황이고 지드래곤의 저런 액션은 팔 뒷꿈치가 승리군 가슴에 닿고 안 닿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모인 장소에서 저런 행동을 보인것 자체가 안좋게 보이네요. 행동을 보인 후에 지드래곤 표정 보십시오. 보는 사람까지 얼굴 찌푸리게 하네요. 지드래곤이 조금만 행동에 조심해줬으면 합니다.

    2010.05.24 10:41
  10. 지디까는 사람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좀 뉘우치는 것 없나?
    온갖 인신공격 다하고 그렇게 지디 몰아가놓고 거짓으로 판명된 루머도 한두가지가 아니구만 .. 지디까들의 이중잣대와 잔인한 포악함에 진짜 질린다질려
    지들이 까는건 정당한 행위고 지디 조금이라도 감싸면 빠순이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도해도 너무하는구만

    2010.05.24 11:05
  11. vnt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이든 , 욱해서 때렸든...
    승리 표정이 장난 아니라는거~!
    그건 윗글과는 다른 "제지를 당한 표정?" 웃기시네
    승리 인상을 봐봐, 진짜 형만 아니면 또는 순간 욱 하는걸 참는 표정 인데

    2010.05.24 22:12
  12. l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야 보진않았지만..항상 개인블로그에 글을 읽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개인의 생각을 너무 많은분들이 나쁜쪽으로만 몰아가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글쓴이분도..고생좀 하시겠어요!:)

    2010.05.25 06:16
  13.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VIP, 즉 빅뱅의 팬이구요. 댓글이 빠순이가 지 가수 옹호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냥 보지말아주세요.

    위에 댓글들 보니까 '남자들끼리 저런 장난 다 치지 않느냐' 는 댓글에는 '촬영하는 곳인데 저렇게 장난을 친게 너무 심하지 않는냐' 는 답글이 달렸고 '승리표정봐라 저게 장난으로 보이냐' 는 댓글에는 동감댓글이 넘쳐나네요.
    솔직히 까고 말해서 방송에서 승리오빠가 많이 오바하긴 하잖아요, 그래서 지용오빠가 제재한건데,
    그걸 가지고 폭력이니뭐니, 이것도 신고하면 폭력이라구요?
    정작 승리오빠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왜 네티즌들이 나서서 더 난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대 때린것 같지고 불화?ㅋㅋㅋ 탑오빠랑 지용오빠랑 싸워서 따로 산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거가지고는 꼬투리도 안잡으시더라구요. 뭐죠? 그냥 승리오빠랑 지용오빠가 만만한건가요?
    다른 가수분들도 연습생시절이나 그냥 숙소에서 주먹다짐할 수도 있는데 그럼 모든 아이돌은 불화설이 나돌아야 할 것같네요. 정말 기분나쁜 코멘트들이네요. 이중잣대 대지마시고 괜하게 까지마시고 알지 못하면 조용히 해주세요. 또 댓글에 댓글달릴게 눈에 훤하네요. 어이가 없어요^_^

    2010.05.25 06:22
  1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논란은 평상시 카메라 시선 좀 더 받으려고 애쓰던 승리가 또 습관처럼 오버했고, 늘 그러듯이 지드래곤이 주의준거고,
    승리라면 호호부는 승리팬들이 평소에도 지드래곤에게 악감정 갖고있다
    지드래곤 이미지도 까이는데 이것도 부각시켜서 아예 까버리자해서 승리팬들이 만든 플짤에..
    안티들과 승리팬들이 합세해서 지드래곤을 무조건 까는군요.
    본인들이 만들었으니 여론 몰이를 더 해야겠구요.
    뭐.. 논란거리 좋아하는 기자님들과 안티들만 신나서 같이 동조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그렇게 난리칠만한 일은 아닌거죠. ㅉㅉ
    지드래곤은 하도 부풀려 까임을 당했기때문에 이런 인터넷 기사에 댓글 같은거 달지도 않는 일반인들은 이번에도 의례것 부풀려서 까이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더라구요.
    외려 나이드신분들은 지드래곤이 누군데 이러냐..얘가 요즘 제일 인기있는애구나 하며 안티들이 너무한다라고 하더군요.
    멤버들은 잘 지내는데 팬들이 싸움을 부추기는 이상한 팬덤이군요.
    각자 능력들이 뛰어나다고는 하지만 빅뱅의 색깔을 만들어내는 지드래곤의 카리스마를 따라잡기엔 무리가 있는데 왜들 쓸데없이 견제하고 말들을 만들어내는지...
    이번일로 승리는 팀내에서 더 고립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나마 지드래곤이 장난치듯 접근하고, 남들이 불편하지만 못했던 얘기들도 리더기에 지적해주고 그랬는데 아마도 멀어질듯 싶죠.
    멀어지길 원했으면 승리팬들은 성공한거고, 그 성공이 승리에게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는 지나봐야 알겠죠.
    까더라도 정도껏하면 오히려 지드래곤보고 말로 주의주지 왜 몸으로 부딪치냐고 지적을 받을수도 있었는데 폭행운운하면서 나쁜 놈으로 몰고가니 그렇게 보기엔 터치의 정도가 너무 미약해서 외려 승리팬들이 동조를 받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뭐든 적당히가 좋다는..

    2010.05.25 07:26
  15. 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이글 승리형 밑에 있는 여성분이 홈피에 글남겼는데
    자기를 승리형이 툭툭 밀치니까 안경떨어지구 둘이 장난 많이치는 사이라고
    싸운게아니라고

    2010.05.26 07:37
  16. 나도지디는시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얘는 까도 너무 까는거같어 솔직히 진심으로 팔꿈치로 저부위 두방치면 승리 표정이 그냥 저래되지는 안을꺼얌...때린거는 솔직히 때린것도 아닌데 사실 승리가 지디한테 무시당한다는 느낌은 투애니원티비나 지디티비나 절친노트에서도 느껴졌었지..대성이랑 승리가 왜 어색한지는 솔직히 쟤네가 뭔관계로 어색한건지 감도안오지만ㅋ 지디는 먼가 그래 지보다 어리니까 졸만만하게 보는것가타 탑은 졸라 인기있고 태양은 어릴적부터 친구니까 못건드리고 그렇다고 대성건드리자니 먼가...어색하겠다 그랰ㅋㅋㅋ그래서 그중에 젤 만만한게 승리였겠지 지디에게 악의는 없었을거야 그냥 편하고 먼가 틱틱대기 쉬운게 승리처럼느껴졌겠지 근데 그게점점 쌓이면서 지디는 못느끼지만 승리는 았ㅂ이쉑기랑 못해먹겠네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겠지 그래도 지디가 굳이 따지자면 빅뱅에서 인기가 젤 높고 형이기도하고 지가 걷도는부분이 있으니까 머라못했을거야 지금까지는 근데 솔직히 저표정 남자라면 안다. 저거는 았ㅂ조ㅈ같네 하는 표정인게얔ㅋㅋㅋ

    2010.05.26 12:15
  17. 어처구니없는 해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친분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충분히 폭행으로 비난받아 마땅한 행동을 했다고 봅니다.
    때린 사람도 분을 삭이는 표정, 맞은 사람도 당황, 무안, 씁쓸한 표정...
    저 순간 만큼은 평소에 얼마나 친했던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장난이라 볼 수 없습니다.
    (특히 어릴때 학교에서) 평소에 둘도 없던 친구도 정말 주먹 치고받고 죽일 듯이 싸우고나서 다시 화해도 하지만
    그렇다고 싸운 순간이 진짜가 아닌 장난이었다고 할 수 없듯이..
    그것도 카메라가 돌아가는 상황에서 팀의 리더이자 형이 막내를.. 강자가 약자를 무시하며 폭행하는 늘상 봐온
    학교폭력과 다를게 없습니다. 충분히 그 사람의 인격을 짐작케합니다.

    다른 예에 비유하자면, 동아리 활동 같은데서 친하게 지내는 선배.. 별거 아닌 일로 자주 머리를 칩니다.
    이건 정말 장난에 가깝지만.. 간혹 지나칠땐 정말 기분이 나빠서 동아리 활동을 포기할까 고민하게도 됩니다.
    그렇게 (일부 몰지각한) 선배한테 종종 맞았던 사람은 후배한테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다가도
    철없는 후배를 보면 자기도 모르게 쉽게 손이 올라갑니다...

    우리사회가 폭력에 대해 너무나 관대(?)해진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2010.05.26 12:46
  18. 어이읍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 보신대로 지디가 휘두른 만큼 승리 진짜 쳤다면 아파하는 기색이있어야되는데
    그런거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기분 나쁜 표정지은 이유야 승리 자신만 알거고
    그거 가지고 우리가 이유를 추적하며 왈가왈부할건 아닌거 같고
    그냥 때리는(치는) 시늉을 한 것 같은데
    그것가지고 구타니 폭행이니 하는게 어이없네요

    솔직히 살다보면 친한 사람 사이에 오해도 있고 가까운 사람일 수록 사소한 거로 상처받기 쉽지만
    또 가까운 사람이고 내 사람이니까 금방 잊고 웃고 넘기고
    하는 건데 진짜 지디가 때린거 아니라면 승리가 기분나쁜 거, 저런 표정 지은 이유
    이런 문제는 당사자끼리 풀고 말고 할 문제아닌가요?
    승리 표정 보고 기분이 나빴네 라는 답이 금방나오긴 하지만
    승리는 그때 기분나빴다고 하더라도 잘 넘길수있었을 텐데
    당사자 아닌 사람들이 일을 심각하고 크게 만드는것 같네요

    2010.05.30 12:04
  19. mmm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만봐도 표정이나 때린 정도를 볼 때 지드래곤이 승리 무시하고 때린거고
    승리는 기분 드럽고 모욕감을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어 억울한 그런 표정같다.
    빅뱅 젤 좋아하는데 가히 충격적이면서도 승리가 왠지 안쓰러워 보인다.

    2010.07.21 00:23
  20.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났긴한데
    영상에서 느껴지는 강도로 쳤다면 승리가 가만히 서있었을까요? 맞은데 문질러보겠죠
    그런데 영상 자세히보면 쳤는지도 잘모르겠어요 퍽퍽이아니라 정말 툭툭같거든요.
    당시 현장에 있던분이 글도 올렸었구요..승리가
    흥분해서 지드래곤이그런거라구요..그리고 팬들은 둘이 티격태격하는거 익숙하구요.
    원래그렇게 놀기도하구요.영상 여러개 보면 보여요.;;
    지드래곤이 승리한테 애정표현을 괴롭히면서 하거든요..승리도 리더형 좋아라하구요..
    괜히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하나 터지니까 달려드는거에요
    좋게 지내는데 이상하게 부풀려지면서 당시 욕 엄청먹었죠;;.
    정작 본인들은 황당했을듯

    2012.09.03 13:16
  21. 승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쓴사람 진심 지드래곤 빠순인가보네 ㅋㅋㅋ 개역겹네 ㅋㅋㅋ

    2015.06.05 04:03

가인이 상상플러스에 나와서 자신이 브아걸 멤버가 된 사건을 이야기 했었다.
원래 자신이 큰 오디션을 봤었는데 그들이 원하던 스타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떨어졌다는 에피소드였다.
어제 Director's Cut에 (디렉터스 컷) 가인은 어제 그 이야기를 하면서 브아걸 멤버들이 자신을
받아주고 그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인과 같은 아이들 멤버들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고 싶다.

1) 가인



가인이 말하던 그 오디션은 바로 신화의 후계자를 이을 배틀 멤버를 뽑는 것이었다.
솔직히 그것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모른다. 난 신화를 잇는다고 남자만 모을줄 알았는데,
여자도 모았었나보다.
인터넷에서 가인의 그 당시 동영상을 찾아보니 노래실력도 굉장히 뛰어났다.
해설자로 여태껏 오디션 본 멤버중에서 노래가 가장 뛰어나다고 했었다.
하지만 그 당시 가인은 생어의 얼굴에 작은 눈의 가인이었다.

결국 가인은 그 당시에 떨어졌고, 결국 화장실에 있는 대걸레를 붙잡고 울다가 작곡가 안정훈에
의해 발탁이 되고 브아걸 앞에서 오디션을 해서 당당히 합격, 브아걸의 막내로 발탁되었다.
결국 가인은 지금 브아걸의 에이스로써 종횡무진 중이다.

2) 승리


승리 역시 배틀 오디션 참가자 중에한 사람이었다.
그 당시 무슨 이유였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승리 역시 떨어졌었다.
하지만 YG에 들어와서 빅뱅 더 비기닝에서 다시 보여준 것과 같이, 승리는 빅뱅으로 오디션을 봤다.
그 과정에서도 승리는 한번 떨어진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다시 재도전해서 2차 심사때 다시 합격을 함으로써 아이돌 그룹중 가장 영향력있는 그룹인 빅뱅의
막내로 합류하게 되었다.

3) 유이


유이는 원래 다른 소속사 (신화의 소속사)의 걸그룹인 오소녀로 데뷔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기획이 무산되면서 유이와, 원걸의 유빈, 그리고 다른 그룹으로 데뷔한 한 멤버 (그녀는 잘 모름)
와 함께 데뷔 계획이 완전 무산된 상태에 있게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스친소에 유빈의 친구로써 다시 방송에 나오게 되었고, 그 뒤에 아마 애프터스쿨에 오디션을
보고 들어간 듯 싶다. 결국 그녀는 지금 애프터스쿨의 에이스이자 2009년에 가장 핫한 블루칩으로 성장했다.


4) 유빈


위의 유이와 마찬가지로 유빈도 오소녀로 데뷔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소속사의 재정때문에 그 계획이 무산됨에 따라 결국 유빈도 그 계획을 접어야 했다.
그러다가 원더걸스가 마지막 멤버를 찾는 소식에 오디션을 보았고, 결국 합격해서 원더걸스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
합류한지 1달이나 되었을까... 바로 원걸은 현재 가요계를 뒤바꾸는 정점이 되는 "텔미"로 정점을 쳤으며,
유빈은 아마 아이돌 그룹중에 가장 축복받은 (?) 멤버가 되었다.

5) 현아


현아는 유빈과 정반대의 길을 겪었다.
원래 현아는 원더걸스의 멤버였다. 현아의 원걸 활동을 MTV 원더걸스 I과 II에서 잘 볼 수있다.
그때도 현아는 징징 현아, 애교 현아, 땡깡 현아였다.
하지만 데뷔와 같이 시작된 건강 문제 때문에... 원걸에서 탈퇴해야 했다. (실제로 원걸 활동을 보면 현아가
건강문제로 병원에 갔다고 이야기 하며, 원더걸스 II에서 현아가 아픈 연기를 하자 정말로 쉽게 넘어간 에피소드도 있다)

현아가 탈퇴하고 나서, 텔미로 원걸이 대박치니 현아도 한편으로는 멤버들을 응원했겠지만 솔직히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고 고생도 많이 했을 것이다. 거기에 이상한 루머까지 퍼지니...
하지만 현아는 계속 연습을 했고, 자신을 발전시킨 결과 결국 포미닛의 중심으로 컴백을 했고, 지금 포미닛은
"현아 그룹" 이라고 여겨졌을 정도로 현아를 중심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6) 소연


많은 소시팬들과 안티들 혹은 그냥 평범한 네티즌이라도 가끔 소시 데뷔전이라면서 한 11-12명이 찍은 사진을 보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거기에 익숙하지 않지만 웬지 어디서 본거 같은 멤버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건 티아라의 소연이다.
사실 소연은 SM 연습생으로써 처음 계획에 두차례 포함되었다고 한다. [태연, 티파니, 써니 들어오기 전]
나이가 가장 많았기 때문에 아마 그대로 데뷔했으면, 소연은 소시의 리더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잘 모르는 이유로 그녀는 탈락되었고, 결국 나중에 티아라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7) 장현승


장현승은 B2ST의 멤버로 알려지기 이전에 벌써 TV를 타면서 방송에 전파를 탔던 인물이다.
바로 빅뱅 더 비기닝에서 마지막으로 탈락한 인물이다.
승리와 같이 두번의 기회가 주어졌지만 승리는 자기 기회를 살린 반면에, 아쉽게 이 청년은 떨어져야 했다.
그 뒤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서 B2ST의 멤버로 합류해서 가요계에 입성했다



이외에 더 많은 인물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아는 정보에 근거 해서 썼기 때문에 빠진 인물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혹시 위의 정보중에서 틀린게 있으면 꼭 제보해주시기 바란다. 수정하겠다.
한번 실패하고 좌절을 이기고 다시 도전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 이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고 열심히 활동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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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라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트의 윤두준도 열혈남아에서 떨어지지 않았나요?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1.12 23:59
  2. 못된준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오랫만입니다.~~요즘 바빠서...블로깅도 많이 못하고 있네요.
    여전히....왕성하게 활동하시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0.01.13 05: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변이 조금 늦었네요
      님의 블로그 가봤어요 ^.^a;
      님도 열심히 활동하시는거 같아 보기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

      2010.01.14 23:02 신고
  3. 못된준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된준코..첫 블로그 이벤트 합니다. 시간 나시면 놀러오세요.~~

    2010.01.14 05:58 신고
  4.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오소녀에 한 멤버는 시크릿에 들어갔죠.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뮤직뱅크에서 티아라의 보핍 보핍이 1등해서 소연이 정말 기쁘게 우는데 저도 그걸보면서 뭉클한 감정이 느껴지더군요. 소연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요... 실패뒤에 성공한 연예인들은 정말 열심히 하는게 보여서 그런지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2010.01.14 2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시가 일등할때마다 지켜보면서 원걸의 현아같은 생각을 가졌겠죠. 그래도 다시 활동하니까 보기 좋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14 23:02 신고
    • 시크릿  수정/삭제

      리더인 전효성양입니다.

      2010.01.16 09:15
  5. 티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연양은 소녀시대에서 나이 때문에 탈락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소녀시대가 데뷔할때 소속사에서 내세웠던게 모든 멤버가 10대로 구성되있다고 했었거든요.
    소연양은 87년생으로 그 당시 20살이었죠.
    아마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어도 위치가 중상정도로 꽤 인기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2010.01.16 09:18
    • 엥?..?  수정/삭제

      저도 동의... 그렇게 이쁜 이연희도 20살 넘어서 탈퇴시켰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연희가 발연기라고 한 이유도 가수준비하느라 일수도..

      2010.01.19 16:59


이 글 역시 본인이 싸이월드 블로그에 쓴글로 그대로 옮겨 봤다.


사실 어떤 분이 며칠전에 인터넷에 뜬 글을 보고 그것이 모티브가 되어서 쓰게 되었다.

그 글은 아이돌 들의 연기자 데뷔에 관한 글이 었다.

 

그 글을 읽으면서 몇몇 댓글들도 살펴봤는데, 팬들도 많이 기대는 하지만

우려하는 팬들도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본인도 요즘에 아이돌들이 너나할 것 없이 드라마 쪽으로 가는 걸 지켜보고 있다.

여기 언급된 다섯 명만 해도 주연을 맡았으며, 앞으로 이 트렌드는 계속될 것 같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 이 다섯명의 경험을 살펴보자면...

 

영웅재중 - 동방신기의 반전극장

유이 - 선덕여왕 미실 아역

이홍기 - 아역시절 드라마 3편

승리 - 뮤지컬 두번, 영화 한편

탑 - 아이 엠 샘

 

이홍기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연기 경험들이 적다.

그나마 승리가 뮤지컬과 영화를 통해서 조금 연기에 경험을 쌓았다고 할 수 있을까?

 

이런 아이돌들의 드라마 주연 촬영이 좋기만한 현상일까? 

 

한번 그런 점에 대해서 써보기로 했다.

 


 

그럼 일단 왜 그들이 뽑히는가?

 

그들이 드라마계에 캐스팅 되는 경우는 간단하다!

그들의 엄청난 인지도와 인기, 그리고 시청률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률에 아이돌 가수들의 팬이 굉장한 수를 차지할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점은 아닐 것이다.

 

물론 10~60대에서까지 드라마의 청취자들의 연령층은 다양하지만,

많은 수의 10대와 20대 그리고 30까지도 드라마를 본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한 가지를 예를 들어보겠다.

 

지금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맨 땅의 헤딩> 이라는 드라마의 열연중이다.

 

(동방의 윤호가 출연하게 되면 일단 카시오페아는 시청자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카시오페아가 약 80만 정도 된다고 한다.

(카시오페아나 동방을 예를 든건 아무래도 팬클럽이 가장 커서 그렇다)

 

모두 다 TV를 가지고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한 60만개의 TV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TV가 집에 두개인 집도 있고, 한집에 팬이 2명인 경우도 있으니까)

 

그 시간에 2500만명이 TV를 보는데 (한 인구 절반정도), 카시오페아 60만명중 절반인,

30만명만 멘땅에 헤딩은 최소한 1.2%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정도면 보통 케이블 방송의 평균 시청률이다.

 

위의 숫자는 동방신기 팬 클럽에 가입한 사람들로만 가정한 숫자이다.

 

팬클럽에 가입하지 않았으면서도 팬이라고 주장하고, 그들을 좋아하는 이도 수두룩 하다.  

본인이 아는 동방신기 팬들도 대부분이 팬클럽에 가입하지 않은 팬들이다.

그런 점을 고려한다면 적어도 5~6% 시청률, 많게는 한 10%까지도

먹을 수 있다는 가정도 해볼 수도 있겠다.

 

아이돌이 드라마에 합류하게 될때 얻는 시너지 효과는 엄청난것이다.

이런 점들이 드라마 제작자들과 방송국측이 자연히 아이돌을 주연으로 뽑게 되는데

당연히 한 몫을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들의 작품성이나 내용은 어떠한가?

 

쉬운 이해를 위해서 한 예를 들어보겠다. 

소녀시대의 윤아가 주인으로 활동한 <너는 내 운명> 이 있다.

 

(시청률은 대박이었지만 내용만 본다면 막장이었던 너는 내 운명)

 

시청률에서는 대박이 났었다.

한 40%를 육박했었으니까....

 

내용면에서는?

 

"막장 드라마" 라고 불릴정도로 지겹고 뻔한 방식의 스토리에

어이없는 설정으로 많은 이들의 원성과 비판을 샀다.

(윤아의 골수가 시어머니와 친엄마에게 다 맞지를 않나..... 윤아를 완전 신데델라로 부각시키지 않나..)

거기에다가 인기를 등지가 연장까지 해가면서 스토리는 더욱 막장이 되어갔다.

 

솔직히 그 점에서는 윤아가 잘못한 거는 없는 것 같다.

내용이 엉성하거나 막장이면 아무리 연기자가 명 연기를 해도 드라마 자체는 막장일테니까...

(다른 아내의 유혹도 연기를 잘하는 장서희 등이 연기했지만,

드라마 내용이 막장인건 어쩔 수 없는게 아니었는가?)

 

지금 유노윤호가 나오는 <멘 땅의 헤딩>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일단 스토리가 좀 어이없고 엉뚱하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어쨋든 내가 말하는 건 많은 드라마들이 아이돌을 앞에 세우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는 것이다.

내용이야 어쨌든 일단 아이돌은 그들의 페이스로 세웠으니, 시청률이 잘 나올 것이고

그 덕분으로 흥행에 짭짤한 수입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그럴 경우에 자연히 드라마의 내용은 부실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아마 연기력 논란일 것이다.

 

많은 경우 드라마의 아이돌이 캐스팅 될때는 딱히 연기 경력 없이 캐스팅 된다.

 오디션을 수십번 본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이미 뜬 보증수표라는 사실이

작용이 아예 안한다고 할 수 있는가?

 

무명의 신인연기자가 잘했어도 이왕 뽑는거 한번 뜬 사람을 뽑아

안전빵으로 가려고 할 것이다.

 

일단 이분의 얘기를 꺼내려면 강심장을 꺼내고 이야기를 해야하는 데...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이다.

 

그는 지금 <맨땅의 헤딩>의 메인캐릭터로 연기를 하고 있다.

팬이 아닌 날카로운 시청자들에게는 그의 연기가 다소 오버스럽다는 지적과 함께,

역시 가수출신 연기자들의 "치명적인" 연기력 논란에 어느정도 휩싸였었다.

차츰차츰 나아지기는 한다만.... 그도 앞으로 연기자 생활을 하면 한참 동안

연기 연습을 하며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겪는 "연기력 논란" 을 겪을 듯 싶다.

 

소녀시대의 윤아도 마찬가지다.

 

윤아의 경우는 다행스러웠던게 너는 내 운명에서 상대편인 연기자 박재정이 연기를 어설프게 해서

"발호세" 라는 별명을 얻었기 때문에, 윤아의 연기력 부족은 다소 묻힌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녀 역시 아직도 연기력 논란에서 해메지 못한다.

많은 이들이 "턱으로 운다" 생각한다.

 

한 시청자가 대놓고 "연기가 부족한데 자꾸 왜 연기하냐?" 라는식으로

야심만만에다가 물었을 정도이다.

 

윤아는 다소 침착하게

"연기력이 부족한 건 알지만 계속 도전하고 싶어요" 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겸손하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 보기 좋다)

 

이건 현재 아이돌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과거에 S.E.S의 유진도 Loving You로 주연자리를 꿰어차고

연기력 부족으로 엄청난 욕을 먹었다.



그 밖에 성유리, 윤은혜 등도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전제로 해서

너도 나도 할 것없이 주연자리를 꿰어찼지만 결국에는 첫 드라마에서는

엄청난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다.


윤은혜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연기논란에 시달리고 있고, 성유리 역시 뭔가 부족하다며

아직도 욕을 먹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있다.

 


 

이건 머 어쩔 수 없는 현상이 아닌가?

 

그들이 가수를 해야했기 때문에 연습시간이 3년이든, 5년이든, 아니면 7년이든

그들은 가수를 위한 준비를 했었지 연기를 위한 준비를 한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또한 이미 데뷔를 한 후에 연기 연습을 하더라도 그들은 스케쥴이 있는 사람들이고,

가수 활동을 병행하기도 하며, 예능까지 같이 출연해야 하는 바쁜 사람들이다.

 

윤아같은 경우는 SM의 의도와 맞게 만능 엔터테이너로 키우려 했으나,

연기, 춤, 노래를 다 소화하다보니 오히려 몸만 힘들어지고 뭣 하나

제대로 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았나 싶다.

 

당연히 연기만 5년 연습해온 사람과는 처음부터 스타트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긴 가끔보면 그러고도 연기못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 어처구니 없는 결과도 생긴다

진정 연기자가 꿈인 연기 지망생들이 연기로는 뜨기가 힘들어서 마지못해

가수를 하는 결과도 생긴다....

 

그러다보니 이건 가수로 데뷔한 연예인중엔 가수도 연기자다 아닌 경우도 많다.

 

가수 준비를 하느라 연기력은 많이 늘지 않고,

또한 가수는 부업이라고 생각하는데다가 애초에 마지못해 하는 가수들도 있어서, (다 그런건 아니다)

가수로서의 실력도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연기 지망생으로 뜨는것보다 가수로 뜨는게 훨씬 더 쉽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이건 내가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문제라 이 문제에 관해서는

내가 별로 할 말은 없다.

 

또한 정작 열심히 준비를 한 실력파 연기 지망생들이,

벌써 뜬 "가수"가 연기를 함으로 인해서 그 자리를 물려주고, 자기는 조연이나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다소 안타까운.

 

아이돌이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많은 경우 주인공인 아이돌보다, 신인 연기자들로서

조연으로 출연하는 사람들이 연기를 더 잘하는것을 많이 느낄 수 있지 않는가?

 

아무리 자유 경쟁시대라지만, 안 그래도 경쟁이 심한 연기자의 영역범위(?) 에

이름만 가지고 들어오는 그런 가수들 때문에, 실력있는 많은

연기 지망생들이나 연기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점 또한 아쉬운 점이다.

 


 

그렇다면 가수가 연기를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가수 중에서도 충분히 연기력을 갖춘 사람들이 많다.

어떤 가수들은 정말 타고난 것처럼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가수들도 많다.

 

하지만 대부분 처음부터 그런 케이스는 드물긴 하다.

반대로 연기자로 데뷔했다가 노래와 춤 실력이 발견된 이들도 있다.

임창정, 엄정화 등이 그런 케이스이다.

 

본인이 걱정하는 것은 너무 연기 경력도 없는 가수들이 그냥 이름 하나만 믿고,

연기 경험도 없이 떡하는 주연자리 차지하는게 아쉬워서 그런것이다.

 

정말 연기를 하고 싶은게 목표라면 밑에서부터 다져가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시트콤 같은 데 먼저 출연해서, 어느정도 연습을 하고,

정극 드라마에서더 주연보다는 처음에는 조연, 그다음에는 조금 더 중요한 주조연을 맡은뒤,

주연을 맡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주연을 맞는 것도 처음에는 약간 묻혀가는 주연이 나을 것이다.

실제 주인공은 2명이지만 (남자, 여자) 그 뒤에 같이 주연이 더 있는 드라마같은 것 말이다.

 

(김현중의 연기논란이 없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욕을 많이 먹지 않았다.

그렇게 못하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파트도 나뉘고 다른 연기를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어느정도

섞여서 무난히 넘어간듯 싶다. 또한 다른 4명의 주인공에 때문에 부담감도 덜 수 있었을 것이다.)

 

꽃보다 남자 같은 경우에 드라마의 주인공이 실제로는 둘이만 (이민호, 구혜선)

드라마 포스터나 분량 면에서 다른 캐릭터들이 적지 않음으로 인해서,

공동 주연식으로 묻혀 버리게 된다.

 

공동주연이 같이 하는 아이돌이라면 더 묻히기가 쉽다

 

그러다보면 연기력이 조금 부족해도 다른 연기자들에 연기에 묻혀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워낙 못하면 그 사이에서 비교가 되서 완전 다른 반전효과가 날 수도 있다)

 

주인공이 2명인 드라마에는 보통 주인공에 집중이 다 쏠리면서, 잠깐 잠깐 나오는 조명들이

빛나기 때문에, 조금만 연기가 어색해도 더 쉽게 드러나는 것이다.

 

더욱이 그룹이 있을때 더 연기가 잘 되는 이유가 어떤 책임감이 없어져서 그러는 거 같다.

내가 조금 못하더라도 남이 지원해 줄 수 있다라는 느김은,

메인 연기자에게 부담을 덜어주어, 억지로 너무 부담스럽게 연기가 나오는 것을 방지해준다.

 

(승기 역시 자신이 혼자 주인공이 아니라 다른 남자 주인공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기댈 수 있는 연기자 한효주가 있었다는 점이 그의 부담감을

덜어준듯 하다. 연기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갈수록 자연스러워 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통 처음 연기하는 사람이 연기가 어색한게, 뭔가를 꼭 보여줘야 한다는

어떤 사명감에 압박을 받다보니 연기가 더 어색해지고 안 어울릴 수 밖에 없다.

연기는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지적을 받는 것이 아닌가?

 

나만 주인공이 아닐때 이런 부담감은 줄어들게 되고 그러다보니 연기에서

부담스러운 어떤 힘이 빠지게 된다.

그렇기에 연기가 더 자연스러워지고 그래서 연기가 더  잘나오는 듯 싶다.

 

위에 언급한 과정을 통해서 어느정도의 내공을 쌓고,

정말 연기력이 어느정도 확실히 자리를 잡은 다음에, 본격적인 주인공을 맡는다면,

연기하는 연기자들에게도, 그리고 그것을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이 글을 쓰면서 가수들, 특히 아이돌들이 드라마 출연하는데에

굉장히 회의적이라고 느끼셨을지 모른다.

 

어떻게 보면 그렇기도 하고 안 그렇다고도 볼 수 있다.

아이돌이나 가수가 연기시도를 하는것은 절대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냥 자기들의 이름과 명성때문에 겉멋들어서,

실력도 안되면서 주연을 따는게 상당히 아쉬워서 그렇다.

 

위에 언급한 사람들의 동기를 의심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꼭 그들이 다 겉멋이 들었다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것 처럼

즉...

 

"연기를 꼭 도전해 보고 싶어요." / "꼭 연기를 하고 싶었어요." /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었어요."

 

정말 이런게 마음이라면 이왕하는거, 연기자로 새로 데뷔한다 생각하고,

작은 배역부터 연기력을 쌓으면서 차곡차곡 올라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왕 주연한 거, 힘빼고 자연스럽게 하지만 프로답게 해줬으면 한다.

 

그리고 팬들도 제발 그냥 내가 좋아하는 오빠, 누나, 언니, 형이 나온다고 해서,

누가 그 가수의 연기를 비평할 때,

"너 보다 잘해!" / "니나 잘해" / "우리 오빠 연기 짱이거든"

 

이런식으로는 답변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다행인것은 이면과 관련해서 개념가지고 팬으로써도 비평을 하는 개념팬들을 많이 봤다)

내가 그들보다 연기를 잘하면 당연히 연기자하려 하지 왜 여기서 블로그를 쓰고 있겠는가?

 

그리고 그들의 연기가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도, 적절한 비평 정도에 그치시고,

제발 수위를 넘어서 쌍욕하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하여튼 가수들, 특히 아이돌들의 연기 활동.... 꼭 좋은 일만은 아닌거 같다.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씁쓸한 것은 생각해보면 아이돌 멤버들 자체의 결정권은 거의 없다고 본다.

소속사가 잡아주고 주인공하라면 해야하는 그들이다.

하지만 욕은 아이돌 그 자신들이 다 먹는다....

 

소속사들에 이용당하는 현실이 아쉽긴 하다.

정말 아이돌들을 생각한다면 주연대신에 조연을 잡아주고,

그리고 연기력이 조금 더 발전한다음에 주연을 꽂아주는 것이 정석이긴 하지만...

 

 머 소속사들이 그런거까지 생각하겠는가?

걍 단순히 연기시켜서 돈 빼먹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소속사들이 태반인 것을...

 

어쨋든 이왕한 거 정말 노력을 다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주기를 빈다.

우연히 얻어걸린 기회일 수도 있지만, 제대로 연습하고 노력을 다 기울여서 그 기회를

잘 잡고, 대중들에게 실망시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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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슨밍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요즘 아이돌들의 연기 도전은 거의 무모하다고 싶을 정도로 처음부터 주연을 찍고 말도 안되는 연기를 펼치고…. 눈에 띌 정도로 어색한 연기라던가, 짜증이 날 정도로 산으로 가는 스토리 등에 민감한 저로서도 아이돌의 연기 도전은ㅡ 달갑지 않습니다. 아, 물론 가수들의 연기 도전에 거부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아이돌들의 연기를 본직이 가수라는 점을 감안해 기대치를 거의 바닥으로 잡고 보기는 해도 거의 대부분이 실망을 시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해요. 사실 저는 카시오페아인데,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연기는… 어색한 것이 어쩔 수 없이 사실이기는 하지만서도 워낙에 많은 우려를 한데다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팬인 것과는 별개인 문제죠.) 제 기대보다는 높았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극 중간중간 몰입한 모습이 보이기도 하구요, 사실 오버 연기가 감정없는 딱딱한 연기보다는 그래도 '가능성'이 엿보이는 연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만족하며 응원하고 있는 중입니다.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윤호(연기를 할 때는 본명을 쓰니까요)님의 연기력 논란의 한편에는 맨땅에 헤딩 작가의 '오글거릴 수 밖에 없는 행동, 대사들'이 한 몫한다고 생각하는데다, 이 글에서 언급된 것과 마찬가지로 작가는... 부실하네요. 아무리 신인작가라고는 하지만 이정도로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건, 동방신기 유노윤호에게서 한 몫 거하게 잡으려는 듯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일 정도에요. 축구드라마에 축구씬보다 쓸데 없는 장면이 많은 것도 그렇고, 축구선수한테 축구는 안시키고 자작곡을 부르게끔 하는 것도 그렇고.. ^^; 이런- 얘기가 점점 길어지는데다 이상한 쪽으로 가려고 하네요. 어쨌던 간에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최강창민 또한 이제 연기를 선보일텐데(영웅재중은 방영만 앞두고 있죠),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팬으로서 오빠들이 정말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것이었다면 주연자리가 아닌 일일드라마의 조연자리…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이 맞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참 선배 연기자분들께 질책도 받고, 칭찬도 받으며 배울 것도 많을 것이고… 작은 배역부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 올라가는 것이 다른 분들 눈에도 보기 좋고, 오빠들 자신한테도 훨씬 유익할테니까 말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동방신기 멤버들은 물론이요 다른 아이돌들 역시, 처음부터 주연을 꿰차며 연기 도전을 하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신인을 발굴해내 주연으로 쓰는 것은 좋지만, 연기력이 입증되지 않은 아이돌들을 무턱대고 주연으로 쓰는 것은 많은 방송국 관계자분들께서 고려를 해주셨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외람된 말씀이지만 동방신기 멤버들의 연기 활동에 대해 앞으로 쓴소리도, 좋은 소리도 많이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카시오페아는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는 부분처럼 개념이 많은 집단이 아닙니다. ^^; 모두 데뷔 초때 만들어진 이미지가 굳혀졌을 뿐이구요, 몇몇의 무개념들을 제외하고선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닌 약이되는 비평이라면 (그래도 좋아하는 오빠에 대한 쓴소리인지라) 씁쓸하게나마 겸허히 받아들이고들 있습니다. 뭐든지 무관심보다는 관심이 나은 법이니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앗,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쓸데없이 글을 길게 쓰는 버릇이 있어서.. 아무튼 글 잘 읽고 갑니다 ^^

    2009.10.09 07:27
  2. 고고학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희철군이 가수겸연기자로 가장좋은예라고 생각하는데요. 딱히 정극에서 주연을 맡은적도 없고 소속사에서도 무리하게 주연을 시키지않고 조연부터 차근차근해나가는것 같네요. 하지만 노래실력은 팬들도 인정한 OTL이니.ㅜ

    2009.11.11 11:51
  3. 아이돌의 뮤지컬출연이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름. 뮤지컬배우할려고 노력많이한 실력파많을텐데....굳이....물론 상업성그거무시못하는데...그래도..........안좋게 보이긴함...........

    2010.01.10 15:28
  4. Charcoal Powder Briquetting Plant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 은 정보 머릿속 에 기억 했 다

    2011.11.28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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