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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안녕하세요> 퇴사남편, 배려가 부족한 남편의 경솔함이 아쉽다 사실 그닥 월요일 예능은 잘 챙겨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흥미로운 내용이 담긴 기사가 있어서 그 예능을 살펴봤습니다. 바로 에 등장한 남편이었습니다. 그 에 나온 남편은 “퇴사남편” 으로 알려졌는데, 바로 너무나 잦은 이유로 퇴사를 한다는 거였죠. 그래서 그 방송을 한번 짬을 내서 찾아봤습니다. 다 보고나니 정말 황당하다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는 스스로 “정의의 사도” 임을 외쳐되기는 했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런저런 변명을 이유로 회사를 자주 옮기는 불만 많은 경솔한 남편이라는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IT 계통에서 일을 하는 남편은 유난히 직장을 자주 바꾼다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직장을 바꾼게 약 7번 된다고 하더군요... 더보기
KBS 연예대상, 이번에는 신동엽 차례인가? 개인적으로 느껴지기에 올해만큼 참 예능이 침체기였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작년의 "강호동 은퇴" 의 타격이 나름 컸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항상 "유 vs 강" 으로 이어져 오던 구도가 깨지면서 유재석 혼자 남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프로그램들이 너무 안주하는 듯한 (유재석이 아니라 프로그램 등이...) 느낌을 받은 것은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작년에 강호동 하차가 있었다면 올해초에는 김구라 하차가 있었습니다. 비록 김구라 하차는 강호동 하차만큼 영향이 큰 건 아니었지만 , , 그리고 등 큰 프로그램을 맞고 있던 김구라였기에 어느정도 영향력을 끼쳤던 것 역시 사실이겠죠. 이런 상황에서 현재 그나마 명성을 유지하는 프로그램을 생각해보면 , , , 그리고 정도 밖에 없다고 할 수 없.. 더보기
<강심장> 이승기 후임으로 누가 좋을까? * 추신: 방금 기사에서 이동욱이 확정되었다는 기사들이 나오네요.. 물론 조금 지나봐야 알겠지만... 어쨋든 그게 사실이라면 이 글은 이동욱 확정 발표가 나기전에 작성한 글입니다. 이승기가 출연을 이유로 이제 예능에서 모두 하차를 하였습니다. 가장 첫번째로는 그가 20대의 절반을 몸담았던 을 하차하였고, 그 다음에는 이제 을 하차하기로 발표했지요. 이승기는 이 두개의 예능으로 인해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는데요... 바로 20대의 나이에 예능계에서 "국민MC" 라고 불리는 유재석, 강호동의 파급력을 가진 (진행능력은 아직도 그 둘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그런 연예인으로 성장했습니다. 2011년에는 KBS 연예대상 대상에 (말이 많긴 했지만), SBS에서는 최우수상을 거두면서 떠오르는 MC계의 강자임을 입증.. 더보기
<나는 가수다> 이제는 <불후의 명곡2> 에게 밀리는 이유 요즘 의 하락이 계속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한번 하락세를 기록한 의 하락세는 정말 멈출지 못하고 계속 되고 있는 것 같네요. 김경호, 박완규, 신효범, 거미 등의 훌륭한 가수진을 배치하고도 시청률의 추락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난주의 8.9%를 기록했던 시청률은 이제 8.5%를 찍으며 더 내려가고 있는 입장이지요. 한때 20% 까지 넘보며 두 자리 수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시청률이 이제는 한자리수까지 왔다는게 어찌보면 참으로 굴욕이 아니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더 굴욕적인 것 하나는 한가지 재미있는 현상은 "나가수의 아류작" 이라는 에게 까지 시청률이 밀리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한번도 시청률로 를 누른적이 없던 는 지난주에 9.4% 를 기록하면서 나가수를 시청률로 꺾었습니다. .. 더보기
<불후의명곡2> 과 아이돌. 서로가 필요한 공생관계 요즘 제가 자주 언급하는 프로그램들 가운데 하나가 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보는이유가 (개인적 이유 입니다..) 보다 예능적인 재미가 있더군요. 대기실 안에서 벌어지는 김구라와의 관계 등도 재미있고 신동엽의 미친 진행 역시 재미있습니다. 특히 “신의 손” 이라고 불리는 신동엽은 공뽑기 만으로도 커다란 재미를 주고 있지요. 가창력도 솔직히 최근에 들어서 에 꼭 뒤지는가 하는 점도 생각을 해보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특히 임태경 – 홍경민 등의 연륜 있는 출연자도 나왔으며,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가창력으로는 뒤지지 않는 허각, 이해리, 신용재 등의 기대주 들이 있거든요. 의 아이돌 버젼으로 시절해서 “아류작” 이라는 점을 제외하고 본다면 는 상당히 나름 재미있고 흥미로운 프로그램 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 더보기
<불후의명곡2> 이해리, 벌벌 떨었던 강민경과의 다비치 대결 이번주 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에 이어서 "송년특집 스페셜" 이 이루어졌습니다. 무려 14명의 가수를 초대하며 경쟁을 펼치게 된 경연의 장은 솔직히 최고의 가수들만을 모아놓은 에 못지 않았습니다. 일단 출연진들을 보면 현재 멤버로 뛰고 있는 1) 브라이언, 이석훈, 케이윌, 알리, 이해리, 허각, 신용재 이외에도 2) 임태경, 홍경민, 이혁, 임정희. 장희영, 남우현, 강민경 등을 초대했습니다. 이번주에는 허각이 마지막에 임정희를 이기면서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어요. 임정희는 "모여라" 노래를 가지고 신용재에게 1승도 거둬보지 못하고 패배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신용재한테 복수는 했지만 허각에게 덜미를 잡혔네요. 결국 의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허각이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 더보기
서서히 치고 올라오는 신동엽, 옛명성 회복할까? , 이 둘의 공통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로 이 두 프로그램은 저조한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최근 서서히 상승세를 타고 올라오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이라는 것입니다. 처음에 가 시작했을때는 놀러와에 한참 못미치는 그러한 시청률로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와서 와 1위 경쟁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시청률 경쟁을 하고 있지요. 는 물론 지금까지도 의 아류작이라는 말을 듣기는 합니다. 하지만 점차 가수들의 퀄리티를 높여가면서 시청률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또 에서 약간 다른 한 가수를 초청해서 그 가수의 노래를 가수 앞에서 부른다는 그러한 컨셉으로 인해 은근히 옛날 노래를 그리워하는 그러한 향수에 젖은 어른들을 많이 모으고 있는 입장이지요. 이 두 프로그램의 또 하나의 공통점은 방청객들과 직접 대면하는 그.. 더보기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착한 예능으로 발전하려면 요즘 월요일 밤의 예능이 가장 치열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 그리고 이 나름 착한 예능 셋이서 시청률을 나눠갖느라 전쟁이네요. 어쨋든 간에 그 중 카라가 나온다고 해서 를 봤는데요... 일단 카라 멤버들 5명이 강심장 이후에 오랜만에 다 같이 나와서 반가웠네요. 특히 똑소리 나는 규리의 부활도 반가웠구요. 어쨋든 이전에도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봤던 쇼인데 개인적인 이유로 한참 못봤는데 내용들을 들으니까 재미있어서 앞으로 꾸준히 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착한 예능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웬지 좋은 느낌도 있구요.  그런데 이 방송에서 나온 "조선시대" 가 에 나왔던 빵녀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때문에 힘들게 고민을 이야기한 첫번째 사연의 .. 더보기
자극적 예능은 가라, 서서히 반격하는 착한 예능 요즘 예능계의 트렌드를 보면... 조금 뭔가 변화가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저의 견해가 틀렸을 수도 있겠지만... 항상 뭔가 "자극을 추구하던 예능" 에서 점점 "착한 예능" 으로 추세가 변해가는 느낌이 들고는 합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그런 바람이 불고 있는 건 사실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부각을 시켜서 글을 적어보고 또 하나 컴백하는 착한 예능에 대해서 조금 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 동안 너무 자극적이었다. 시청자들은 몇년째 그저 자극적인 면만 강조하는 그러한 예능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항상 진행되오던 "러브라인" 만들기, 억지 편집, 억지 감동주기, 그리고 막말.... 이런 것들이 한때는 굉장히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 방송의 트렌드가 항상 그래왔듯이.... 더보기
강심장 이승기, 굴욕도 나쁜진행도 아니다 요즘 가장 핫하게 비난받고 있는 인물들은 거의 "대세" 라고 불리는 인물들 같네요. 물론 그 중심에는 어제 글을 썼던 비가 있거요, 그리고 그 밖에 소녀시대, 티아라 등이 있지요. 헌데 한 남자는 요즘 들어와서 유난히 비난받고 공격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건 바로 이승기입니다. 이승기는 강심장을 하면 할 수록 욕을 먹는듯 싶은데요.... 어제 글을 비롯해서 이번주 강심장에서 비에게 큰절을 올리는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한 말 중에 "(강호동에게) 배운 게 이것 밖에 없어요" 라고 한 말이 또 화근이 되었습니다. 많이들 "이승기가 강호동화 된다" "이승기는 잘못배웠다" 라는 반응들 입니다. 허나 저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이승기가 강호동과 비슷해지는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