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라는 걸그룹에 속해있기 때문에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지인을 방문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지난번에 소녀시대의 수영이 신세경과 함께 루 게릭병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박승일 선수를 찾아가서 같이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그러한 수영과 신세경에게 돌아온건 비난들이 많았습니다.
"아픈 사람을 가지고 뭐하는 행동이냐?" "개념이 없다" 등의 댓글이요 
심지어는 수영과 신세경이 자신의 봉사활동을 인정하는 "인증샷" 이라고 말을 적거나 언플이라고 까지
하는 험한말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박승일 선수를 방문한 서현에게 그러한 비난이 돌아가네요.

그래서 몇가지 포인트를 짚어보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 사진을 올린 사람은 박승일 선수

알지도 못하는 생각 짧은 이들이 서현이 자신이 찍어서 "인증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댓글들을 다네요.
심지어 기사에 "박승일 선수가 사진을 직접 올렸다" 라고 글이 써있는대로 난독증이 걸릴대로 걸린
사람들은 욕을 쏟아붙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일단 사진은 박승일 선수가 직접 올린 것입니다.
사실 지인들이 방문하면 단지 소녀시대 뿐만 아니라 박승일 선수는 여러사진을 올립니다.
박승일 선수는 루게릭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기에 사진을 올리는 것도 병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쉽지 않은 도전이지요.

그래도 그게 박승일 선수에게는 즐거움이고 자신을 찾아와준 사람과 함께 찍은
고마움의 표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올린 사진들을 가지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서현이 찍고 무슨 봉사활동
자랑이라고 한것처럼 말들을 지어내니.....

박승일 선수의 노력을 허무하게 만들어버리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저지르네요.


 
- 박승일 선수를 두번 죽이는 그러한 댓글들

무개념 네티즌들이 참 박승일 선수를 두번 죽이는 행동을 하고 있네요.
일단 위에서 말한 것처럼 박승일 선수는 자신에 카페에 직접 올려서 그들에게 자신의 소식도 전할겸,
그리고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진때문에 소녀시대가 욕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알면 박승일 선수의 기분이 어떨까요? 
 
또한 댓글들 중에 서현이나 예전에 수영이가 사진을 찍으면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그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허나 그러한 것은 오히려 박승일 선수를 정말 친근감있게 대하려는 사람들에게 해서는 안될말입니다.
박승일 선수를 보고 좋아해주고 그래서 사진도 친근감있게 찍으려는데 그게 무슨 잘못인가요?
정말 박승일 선수는 그러한 것을 보고 굉장히 좋아하는데 웃었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박승일 선수의 기분은 고려하기나 하는 것일까요?


박선수를 방문한 연예인 / 비연예인 지인들은 모두 박선수와 함께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박선수는 그것이 좋아서 자신의 카페에 사진을 올리고 공유합니다. 
제발 좀 알고 댓글들을 달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박승일 선수와 함께 하는 여러 지인들

사실 이번에 서현이 가서 기사화가 되긴 했지만 박승일 선수와 많은 지인들이 함께 합니다.
슈퍼주니어의 많은 멤버들도 박승일 선수를 방문하며 강원래, 김송, 정준 등이 많이 함께하지요.
그 밖에 박승일 선수의 카페 http://cafe.daum.net/alswithpark 에는 약 7000명의 회원들이 있으며,
많은 이들이 박승일 선수를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불치병으로 여겨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선수를 응원하며 빨리 이 불치병이
치료되었으면 하고 많은 응원을 하며 박선수의 쾌유를 비는 사람들이 많지요.

이 카페가 공개카페이기 때문에 기사가 사진을 가져와서 글을 쓰게 되는데 아무래도
인지도 등을 따져볼때 소녀시대가 기사가 확실히 관심을 끌기 쉽기에 소녀시대 기사만
주로 보는 것 같네요.  

 

의도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결론은 소녀시대가 올리는게 아니고요,
소녀시대만 가서 무슨 자랑인것처럼 기사를 내려는 의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차라리 정준, 강원래 등이 방문한것도 기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박승일 선수에게 응원을 보낼 수 있게 (개념가진 사람들...)
하지만 또 무개념들이 보면 "인증샷" 이다 라는 어이없는 소리 하겠지요?



박승일 선수는 자신을 찾아와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내기 위해서 메세지를 쓰고
사진도 많이 올리십니다. 
사실 소녀시대 수영이 방문해서 올라온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박승일 선수를 안 사람이
많이 있었을 것이지만, 이미 방문을 하고 있었던 지누션의 션, 강원래, 김송, 그리고 유지태, 남희석,
정준과 동해 등이 있었습니다. 


사실 정준과 동해의 소개로 소녀시대의 수영이 박승일 선수를 만나게 되었고,
그 이후로 소녀시대와 친한 사이가 되어서 서로 방문하는 사이가 된 것이지요.
사실 박승일 선수는 소녀시대 콘서트에도 초대를 받으신 것 같습니다.


정말 친하고 아끼는 사이기에 박승일 선수도 친히 소녀시대 콘서트에 간것 같고,
소녀시대도 쉽게 박승일 선수를 초대한 것 같네요.
실제로 박승일 선수는 사진을 올리면서 "내 동생들" 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런 좋은 사이를 알지도 못한채 그저 욕만 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개념이 없다고 봐야할지
그냥 안티라고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이러한 기사로 인해 박승일 선수가 조금 가슴아프기는 하겠지만 덕분에 또 많은 사람들이
다시 박승일 선수를 알았으면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루게릭병으로 힘들게 투쟁하는 박승일 선수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힘든 투쟁하는데
지인들이 많이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화이팅!

* 사진의 출처는 박승일 선수의 카페입니다. 박승일 선수에 대해서 많이 알았으면 하고,
오해도 많이 풀렸으면 하는 바람에서 좋은 의도로 빌려썼습니다....
혹시 카페회원중에서 기분나쁘시다거나, 방침에 어긋났다면 (특별히 공지사항이 없더군요...) 
연락 주시면 바로 조처를 취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그러다가 한번 털렸으면서 그버릇 못 고치네...병인가 아니면 덜 떨어진 지능에서 나온
    우행인가..

    2011.08.04 0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냥냥님 댓글보면 잘못하면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야 냥냥님의 마음을 알지만 밑의 님처럼 잘못 알아들으면,
      박승일 선수나 소녀시대에게 하는 말처럼 들릴수 있거든요

      2011.08.04 08:29 신고
  2.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그러다가 한번 털렸다뇨??
    소녀시대가 잘못한건가요?..
    박승일코치님과 찍었던 사진들은 다 코치님측에서 올리신겁니다
    소녀시대가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나요ㅎ
    소녀시대가 올렸다면 그건 뭐 비난을 받아도 될 상황이지만 그런게 아니잖아요
    착한 일을 해도 욕을 먹는 다라........
    냥냥님 댓글보고 제가 너무 앞선 생각이였다면 죄송하구요 ㅎㅎ

    2011.08.04 08: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냥냥님 말은 박승일 선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그 안티들에게 하는 말이지요.
      안티들이 병적으로 소녀시대만 나오면 까고 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ㅎ
      냥냥님 소녀시대 좋아하시거든요

      2011.08.04 08:28 신고
    • dd  수정/삭제

      아 그런거였군요
      역시나 너무 앞선 생각이였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2011.08.04 08: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니에요.
      냥냥님도 사람인지라 표현에 있어서 어느정도 의도하지 않는 그러한 표현을 쓰신 것 같아요.
      그냥 냥냥님을 그렇게 보지 않으셨으면 해서요 ㅎ
      참.. 괜찮으시면 앞으로 고유한 닉네임으로 찾아주시겠어요? ^.^a;

      2011.08.04 08:37 신고
    • dd  수정/삭제

      네 아이디로 올께요!

      2011.08.04 08: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

      2011.08.04 08:4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아고 너무 흥분하다 보니 두서없이 써버려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게 만들었네요 -_-;;

      2011.08.04 10:24
  3. d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그냥 사진하나 찍은거 가지고 뭐저래 심각하게 글을 올리시는지..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는데..연예인이 표정 한번 찡그리면
    욕설 이라느니 뭐니..

    2011.08.04 09:40
  4. d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참,, 별것도 아니네
    그냥 사진하나 찍은거 뿐인데..
    서현.신세경을 비난하는것은 박승일분을 불쌍하게 보는것과 같네요..

    2011.08.04 0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저 소녀시대라면 싫어서 달려드는 것이겠지요.
      앞으로 dma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실 건가요?
      이왕이면 고유한 아이디 부탁드려요 ^.^a;

      2011.08.04 09:46 신고
  5. Alniya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에는.. 기사 제목이 뭔가 마케팅적 느낌이 나서 오해를 사는것일수도 있는것 같군요ㅎ

    2011.08.04 09: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사제목을 기자들이 아무래도 조금 더 시선을 끌게 뽑다보니...
      애꿎게 서현이 욕먹고 박승일 선수도 상처주게 되네요..

      2011.08.04 09:46 신고
  6. Alniyat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박승일선수의 연예인 지인들이 병걸리기전에 생긴건가요 병걸린후에 생긴건가요??
    뭘하면 연예인지인을 저렇게 많이 만들수 있지...ㅎ
    뭔가 분위기에 맞진 않지만 그래도 궁금하네요ㅎㅎ

    2011.08.04 09: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솔직히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소식을 들은 연예인이 찾아오기도 했을것 같고,
      아니면 지인들 중에 연예인을 아는 사람이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처음에는 한두 사람의 연예인으로 시작했지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소식이 퍼지면서 많은 연예인이 방문한것 같네요.

      션이 강원래와 김송, 그리고 다른 연예인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져있고, 소녀시대는 정준이 소개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011.08.04 09:53 신고
  7. Sudla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사이트에서 글을 먼저 읽었네요^^
    박승일 씨가 사진을 먼저 올리는 것임에도 욕을 하는 사람들은 뇌를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나 봅니다. 무겁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댓글에 비난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저번에도 그러더니 참.......ㅎㅎ

    2011.08.04 1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사화가 되어서 그러실 수 있을 것같아요.
      박승일 선수는 안타깝게 몸이 굳어가는 경을 앓고 계시지만,
      악플러들은 뇌가 굳어가는 더 심각한 병에 걸려있지요.

      2011.08.04 21:35 신고
  8.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에 대한 일부 여자들의 질투는 정말 여자들은 다 이런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일부 여자만 이렇다는거 알고 있지만, 이런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행동을 보면 답답합니다.

    내용을 보니 뭐 전혀 오해할만한 소지가 있는 내용도 아니고,

    그냥 서현이 싫으니까 서현이 하는 모든 행동에 대해 나쁘게 글을 적는데 급급합니다.

    만약 2ne1의 멤버중 한사람이 똑같은 행동을 했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2ne1팬을 예로 드는거지 2ne1팬을 비하하는건 아님)

    체리님도 얼마전 적은 2ne1 퍼포먼스에 대한 글에서 말하셨지만,

    그 퍼포먼스도 소녀시대가 했으면 폭풍 욕설이 날라왔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남자들에게 인기많은 여자들에 대한 여자들의 질투심은 남자들의 명예에 대한 집착과 함께

    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작됨과 함께 쭉 있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일까지 질투로 도배하는 이런 행동들을 하는 여자들은

    자기들의 행동이 얼마나 꼴보기싫고 수준떨어지는 행동인지 좀 알았으면 합니다.

    2011.08.04 10: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단지 소녀시대라는 것 하나만 보고 거품물고 달려드는 것 같네요.
      그래서 좋은 일을 하는 것과 나쁜 일을 하는 것을 구분조차 할 수 없는지도 모르지요.
      아마 그들은 혹시나마 소녀시대가 자신들의 생명을 구해줬더하더라도 그 뒤에다가 악플달 사람들이니까요.

      2011.08.04 21:36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 불편한거죠. 그래서 납득이 안되는 겁니다.
    내가 못할 일 남이 하면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대개 그 이유를 내 안이 아니라 밖에서 찾죠.

    동정심으론 설명안되니(동냥그릇에 땡그랑, 가던 길 휘익~)
    뭔가 의도적이고 불량한 이해타산이 있을거라 믿는겁니다.
    인간애요? 그런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내가 재물에 환장하니 가진게 없이도 기부하는 이들은 백치고,
    나도 성욕에 휘둘리니 다른 인간들 모두 신뢰못할 변태인거죠.
    그래서 칭찬에 인색하고 욕만 하는 인간이 속물로 불려집니다.

    안티들 얘긴 안할려구요. 잠만 설칠테니까요.
    다만 구더기도 공짜점심 먹을까봐 애들에게 장국밥을 주지말잔
    논리에 버금가게, 언플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저런거 할 필요가
    없었단 개소린 그만 들었으면 합니다.

    2011.08.04 1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황엽님께서 말하는 것처럼 안티들때문에 해야할 행동을
      못하는 그런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안티들이야 원래 사람죽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니 뭐 답이없지요.

      2011.08.04 21:37 신고
  10. eunha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훈훈하네요..
    글의 요지와 관계없이 연예인들의 선행이 너무 감동적입니다..ㅠㅠ
    이 새벽에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선행하며 살아가고싶네요.

    2011.08.04 14: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가 혹시 할수 없는 환경이라면 최소한 그러한 행동을 하는 이들을 비난해서는 안되겠지요.

      2011.08.04 21:38 신고
  1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잔데 소시에게 죽자살자달려드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ㄷㄷ댓글들보는데 열등감에 사로잡힌 찌질이들이 루머퍼트리고 무조건 까고보자는식으로 덤벼드니 눈살이 찌푸려지네요;;전에 보니 한멤버는 데뷔전부터 괴롭힌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이번까는사람들도 훈훈함이나 감동은 모르는 무작정 까고싶어하는사람들로밖에 안보이네요...

    2011.08.04 16: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소, 녀, 시, 대" 네글자만 보면 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사실 그들에게는 이러한 소리도 소귀에 경읽기이겠지만
      혹시나 뭘 모르고 하는 댓글을 적는 사람들은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2011.08.04 21:40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4 17: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와는 굉장히 친한사이지요
      기사가 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수영도 다시 방문했었고,
      유리도 방문했었습니다.

      저도 댓글들 중에 "환자를 놓고 뭐하는짓이냐?" 이런 댓글은
      박승일 선수가 좋아할 댓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뭘 알고 댓글들을 써야하는데 그냥 써재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쉬울 뿐이지요.

      2011.08.04 21:33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5 2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부분 "소녀시대" 네 글자만 보면 발악하고 덤비는 사람들이지요.,
      이 글은 그런 안티들에게 하는 글이라기보다는 정알 모르고 혹시나마
      같이 욕하거나 오해할 수 있을 사람들에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ㅎ

      2011.08.08 20:26 신고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9 17:10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9 17:12
  1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보면...

    그냥 연예계 소식엔 신경을 안쓰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죠...

    왜냐면 사진 하나가지고 온갖 잡다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그것을 삼류 SF 호러 막장 서스펜스 어이가 블랙홀로 가는 소설로 표현을 해야하니까...

    궁극적으로 머리가 아프단 말이죠... ㅋㅋㅋ

    2011.08.10 04: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단한 상상력들을 가지고 있던데 차라리 작가 시험을 봐야할듯 싶네요. 그러면 인생을 더 알차게 살 수 있을텐데..

      2011.08.10 09:58 신고
  17. 제너싸이더소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만한게 연예인들인가??.ㅋ
    아무것도 모르면서안티짓 꺼리하는 인간들을
    이해할수 가없네요안티짓 을할려면 은제대로 알고 안티짓을
    했으면하 네요

    2011.09.07 15:34
  18.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진짜 마음이예쁘다...

    2014.12.15 05:02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개한 나라

    2016.08.07 12:44

오랫만에 시간이 나서 예능을 봤는데 신세경이 나온 <해피투게더> 를 봤는데 
한정수와, 전혜빈, 휘성, 김태우 그리고 신세경이 등장했었어요. 
휘성과 김태우야 워낙 예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인물이고, 사실 전혜빈도 오랜만의
예능나들이긴 하지만 2005~2006년에는 <X맨>과 <연애편지> 를 통해서 예능에 자주 나온
예능에 익숙한 인물이긴 하지요. 

 
그래서 당연히 초점이 예능 초보라고 할 수 있는 한정수와 신세경에게 맞춰줍니다.
개인적으로 한정수는 잘 몰랐던 인물이지만 <추노>에서 최장군을 통해서 접했고,
최근에는 <근초고왕>에서 복구검을 맡은 정말 굵직한 연기들을 해온 배우여서 무겁다고만 생각했는데,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묵직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엉뚱함 같은건 확실히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신세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신세경은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서 정말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청순글래머에,
솔직함과 발랄함 이라는 매력을 더하면서 큰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그 점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할께요.  


 


사실 신세경은 예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인물은 아니었지요.
많은 기사들이 "첫 예능 나들이" 라고 하지만 솔직히 일밤 <단비> 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가벼운 분위기를 가진 제대로 된 예능은 처음이겠지요.

어쨋든 신세경은 평소에 "청순글래머" 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신비주의로 승부하던
그러한 여배우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렇기에 신세경은 많은 남자들 사이에서는 로망으로 떠오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참 "답답해보인다" "가식인 것 같다" 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했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의 캐릭터도 사실 그러한 캐릭터였기때문에 그러한 점이 더 보였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랬던 신세경이 <해피투게더> 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유재석이 좋다" 라며 <해피투게더> 를 시작한 신세경은 시종일관 발랄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로그램에 임했습니다.
특히 신세경의 이런 모습은 지난주에 논란이 있었던 문채원과 대조가 되면서 실제보다 더 빛나는
그러한 효과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신세경은 익숙하지 않은 예능이었지만 좋아하는 MC유가 잘 이끌어줘서
금방 분위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유재석만큼 예능 초보자를 바른 길로 잡아줄 수 있는 MC는 없는 것 같아요.
초반에 조금 소극적이던 신세경을 잘 이끌어줘서 결국에는 신세경은 금방 예능에 적응했습니다. 
한 소속사에 있으면서 삼촌 같은 한정수가 있는 것도 도움이 되었구요. 


그 후에 신세경은 MC들의 부탁들을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Yes Girl 로 자리를 잡았지요.
일례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방법을 보여달라고 할때 신세경은 대충 하는게 아니라 자세히 알려주면서
적극적인 자세로 이마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댄스 타임에서도 보통 여자 배우들은 간단히 한두번 흔드고 마는데, 
아이돌들 못지않게 즐겁게 적극적으로 춤을 추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그 뒤에 "스타퀴즈, 세상에 이럴수가!" 코너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박명수가 흘린 것을
주워먹는 모습을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예능에서 지나친 겸손함은 오히려 부담감이 되거나 가식이 될 수 있는데 신세경은 거의 모든 질문에
Yes! 라고 대답하며 심제어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 라고도 자신있게 이야기하면서 유재석이
결국에는 "아니요를 들어본적이 없어요" 하고 빨리 예능에 적응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얼굴이 상처가 났다는 표현도 "갈았었다" 라는 표현들을 쓰면서 친근한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이후 "손병호 게임" 에서는 미친듯한 집중력과 승부력을 보여주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그냥 빼거나 마지못해 예능을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즐기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번 틀려서 물 맞는 모습을 보여줘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신세경은 이번 <해피투게더> 를 통해서 선입견 몇가지를 떨쳐버릴 수 있었고,
오히려 새로운 매력을 밝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답답해보이고 가식적이고 소극적이고 소위말해 어린 나이에 갑자기 스타가 되면서 "배우병" 에
걸렸을 것 같았던 신세경은 없고 적극적이고 발랄하며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동시에 자기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런 점을 얻었다는 게 플러스 이지요.
지나치게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이미지가 손상될만한 행동들은 하지 않았지만,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할말은 다하고 할건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할까요?

여자 연예인을 비난하기 좋아하는 포털사이트도 특히 신세경이 종현과 사귈때 적대적으로 변했던
어제 방송이후는 많이 호의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반응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기존 "청순미" 에 성숙함과 몸매에서 나오는 "섹시함" 때문에 "청순글래머" 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신세경은 어제 방송으로 인해서 적극적이고 발랄하며 귀여운 모습까지 더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말하는 귀여움과 청순미, 섹시미까지 갖추게 된다면 신세경은 더 이상 바랄게 없지요.
어제 모습으로 보면 충분히 털털한 모습까지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되긴 하네요.

대체적으로 귀여움, 섹시함, 청순미,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 연예인 사실 극히 드물지만,
신세경이 조금만 노력하고 관리만 더 잘하면 이 모든 것을 소화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가지게 된 성공적인 방송이었습니다.

2011년에는 드라마 활동도 하게 될텐데 예능을 하게 된다면 이렇게 토크쇼를 나와서
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시 신세경은 전성기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고 연기력도 좋으니까요.
어쨋든 오랜만에 본 방송에서 예상치 못했던 신세경의 매력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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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정이 어떤식이였든 인기 남자연예인과 여자연예인이 연인이 되면,

    여자연예인이 엄청난 욕을 먹게 되버리는 현상이 있는데 신세경도 예외는 아니였죠.

    지금은 헤어졌다지만 그것때문에 신세경이 활동이 좀 위축되나 싶은 느낌도 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털어내고 TV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1.07.29 0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기사화된 제 글에도 샤이니 팬이라고 자청하는 사람들이
      욕을 하더군요.
      항상 남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이 사귀면 피해는 여자연예인이 보지요.

      2011.07.30 23:3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련과 아픔은 사람을 더 성숙하게 만든다고 하지요 ㅎㅎ

    2011.07.29 01:54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한 공간에서 신세경 양과 더불어서 김소연 누님을 봤었는데...

    신세경 양의 경우는 그냥 그동안의 이미지때문이었는지...

    뭔가 신비스러운 분위기...

    근데, 이번에 해피투게더 나온것을 보니까 전혀 다른 모습이더군요... ㅎㅎ

    2011.08.01 17:44
  4. 라이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글에서, 당신이 그 프로그램에 온전히 몰입하였음을 난 느낍니다.
    당신은 감정이입을 무척이나 잘 합니다.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설렘이 옮겨집니다.

    2011.08.21 10:13

F(X), 샤이니 SM의 지원이 아쉽다

가수 이야기/F(x) 2011.03.11 18:33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는 SM에서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리를 듣고 글을 적었었습니다.
글을 적어가면서, SM에 대해서 생각해본 점은.... 정말 그런 자원을 투자할 시간에
두 그룹에게 조금 더 적절한 투자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 두 그룹은 "샤이니" 와 "F(x)" 입니다.


솔직히 SM에서는 둘 그룹을 심할 정도로 방치해놓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이 둘이 멀쩡히 아직도 더 커갈 그러할 가능성이 있는데 SM에서는 엉뚱하게 
새로운 그룹이라고 "소년천지" 라는 그룹을 만들어 내고 있는 지경이고 게다가,
엉뚱하게 드라마에 손을 대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네요.

이러한 상황이 아쉬워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히트곡 하나 좀 써줘라...


아마 샤이니 팬들과 F(x) 팬들이 가장 불만이 많은건 샤이니나 F(x)에게는 
뚜렷한 타이틀 곡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샤이니만 놓고 보자면 가장 기억나는 곡은 "누난 너무 예뻐" 와 
정말 지겹도록 울궈먹은 링딩동 이라고 볼 수 있지요.
오죽하면 민호가 드림팀에서 링딩동좀 해보라니까 항상 똑같은 것만 해왔던 민호는
민망함의 웃음을 지은적이 있습니다. 약 8개월간 민호는 링딩동 하나만 췄었거든요

게다가 링딩동, 쥴리엣... 팬덤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대중성은 그닥 많이 있는 편은 아니지요.
가사의 의미도 웬지 잘 전달도 안디고 그냥 "링딩동~ 링딩동~" 이것만 반복되는 난해한 곡이었습니다.
이번 앨범 루시퍼마저 마찬가지에요.
샤이니의 컨셉이 이런 것이라면 어쩔 수가 없겠지만 대중 친화적보다는 그냥 조금 뭔가 특이한
그러한 면으로 나가려고 하다보니까 재주들은 있는데 그게 잘 표출이 안되는 그러한 일이 많이 있지요.



F(x)는 상황이 더 좋지 않았습다.
데뷔 한지 년수로는 2년째가 되가는데도 아직도 뚜렷한 히트곡 하나가 없습니다.
F(x)가 1등을 하지 못한 것은 아마 난해한 곡들일 것입니다.
데뷔곡인 La Cha Ta, Chu~ 그리고 가장 최신곡인 (그것도 벌써 한 9개월지난) Nu ABO 마저도 
곡이 난해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하는지 잘 전달이 안됩니다.
물론 지금은 팬이라 이해는 하고 있지만 처음 듣자마자 끌릴만한 그러한 곡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라차타와 츄는 실력마저 제대로 공개하기 힘든 그러한 곡이었고,
그나마 루나가 조금 돋보이기 시작한 누에비오도 사실 조금 전개가 난해한 곡입니다. 

일단 가수는 "노래가 좋아야" 뜨는데 실력이 있어도 노래가 애매하고 확 끌리지 않으니 
크게 뜨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 방송 좀 더 많이 잡아줬으면...

2009년에 소녀시대는 TV에 틀면 나온다고 해서 한때 수도꼭지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지지난 글에서 빅뱅팬들에게 호되게 맞았지만 일단 아이돌은 아티스트의 길을 간다하도 
아직 아이돌입니다. 방송을 하고 자신을 알려야지요. 
그것을 꼭 원해서가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특히 좋은 곡으로 밀어줄게 아니라면 좋은 모습이라도 방송에서 비춰줘야 하는게 도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슈주에 비해서 샤이니와 F(x)는 너무할 정도로 방송을 멀리했습니다.

(데뷔 6개월만의 첫 예능..)

실제로 F(x)는 데뷔 이후로 올해 작년 3월 이전까지.. 즉 데뷔하고 6개월간은 제대로 된 방송출연을
한번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작년 3월에 <출발드림팀> 한번, 그리고 스타킹 몇번, 그리고 5월에나 가서야 
<Hello F(x)> 라는 케이블 방송으로 본격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고정으로 뛰고 있는 멤버는 빅토리아 하나 뿐입니다.
그것도 청춘불패가 이미 폐지되었기 때문에 하나만 뛰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이돌은 나가서 자신을 널리 알리는게 필수인데 F(x)는 전혀 그런과정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물론 그 점에 대해서는 약간 나중에 더 이야기 해보지요)




샤이니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나은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민호가 <드림팀> 에서 고정을 오랫동안 해왔고, 태민이는 태혜지교 시트콤도 촬영했고,
온유도 <야행성> 에서 조금 길게 방송을 했지요.

물론 이 프로그램들이 메이저 프로그램이 아닌 시청률 한자리 수에 머무르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이라는
(이거야 뭐 SM도 어쩔 수 없었을 듯...)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F(x)에 비하면 방송을 
나름 많이하는 편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물론 가수의 본분은 음악 작업을 하는 것이긴 하지만 좋은 곡도 주지 않을거면
자신이라도 알려서 인지도라도 넓힐 기회라도 마련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방송하면서도 충분히 음악활동할 수 있습니다.
(어떤 팬들은 그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샤이니 정도의 라이브 실력이라면 방송을 많이는 안 늘려도 조금만 더 늘려도 될 
그러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상황이 있긴 했다

물론 여러 장애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사실 F(x)는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방송을 초반에 계획했던 것 같습니다만,
크리스탈이 초반에 세바퀴에서 태도 논란을 겪으면서 에이스를 빅토리아로 급히
바꾼 듯한 느낌도 많이 듭니다. 뭐 우결은 사실 나이어린 F(x)에게는 불가능한 것이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그 뒤로 한번 제대로 크리스탈에게는 증명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지요,
좋은 방송에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빼놓고
놔둠으로 인해 아직도 크리스탈은 그 사건으로 오해를 많이 사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엠버가 정말 오랜기간 휴식을 취하면서 음반 활동이 미뤄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엠버의 탈퇴설이 나돌때에도 SM에서는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저와 같은 팬들이 더 나서서 해명했던 것 같네요.




샤이니의 경우는 특별한 장애물이나 어려움은 없었으나 종현의 아이돌 최초의 공개열애라는게
나름 타격을 가져다 주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샤이니 팬들중 일부가 신세경의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빨리 수그라 들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다른 멤버들은 크게 영향을 받은게 아닌데도 그 이후로는 그저 야행성,
드림팀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해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예능에서는 키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키는 이상하게 예능에서 볼 수 없네요.



솔직히 SM도 기획사이고 일단 돈되는 것을 하고 보는 경향이 있기에 이렇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샤이니와 F(X)는 대중성은 조금 약하지 몰라도 전형적인 SM 스타일의 팬덤이 강한 그러한 아이돌이지요.
(전체적으로 SM은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다 이렇습니다) 
팬들이 확보되었다는 건 이미 안정되엇고 그랬기에 더 이상 투자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걸까요..?

아니며 소녀시대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신경 쓸 여력이 없는걸까요...?
허나 그렇다고 보기에는 드라마 제작 및 "소년천지" 라는 남자 그룹을 만드는게 조금 황당하기는 하네요. 

그래서 샤이니와 F(x)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루나와 종현은 현 아이돌 가운데서 가창력으로 놓고본다면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 중에 들어가는
아이돌이고 라이브 실력이나 재능 등으로만 놓고본다면 샤이니와 F(x) 만큼 
기대되는 그룹이 없는데 말이지요.

물론 SM이니까 이렇게 클 수 있었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제작해놓고 별로 지원 안해주는 SM이
참 아쉽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F(X)는 올해에 엠버와 함께 좋은 컴백을 기대해보고 (곡 좀 잘써주길..)
샤이니도 뭔가 더 활발한 활동으로 올해에는 본인들이 말하는데로 
"빛나는 샤이니"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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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일단, f(X)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1. f(X)를 방치했다라....이해하기 어렵군요.

    아시다시피 f(X)는 3개국 출신으로 이뤄진 다국적 그룹으로2009년 9월에 데뷔했습니다. 실제 소녀시대의 멤버인 제시카의 친여동생이 멤버로 있고, SM내에서 가장 트이한 캐릭터인 여자 랩퍼인 엠버가 주목을 많이 받았죠.

    당시 데뷔곡인 라차타(LA chA TA)라는 곡으로 단번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나 SM소속이 그렇듯 외모적으로도 대단한 경쟁력을 보유한데다, 그간 SM출신치고 랩을 제대로 구사한다는 아이돌이 없었는데(그래서 YG 소속 아이돌과 매번 비교가 되기도 했죠), 엠버가 걸그룹이면서도 그 차이를 많이 상쇄했습니다.

    특이한건, f(X)의 경우, 다른 여타 SM소속 걸그룹과 달리 데뷔초기에 걸그룹에 가해지는 특유의 집단 이지메성 악플이나, 평단의 가혹한 비판이 많지 않았습니다. SM 출신 걸그룹에게는 이상(?)한 데뷔 신고식이었다고 봐야죠.

    여하튼, 인상깊은 데뷔후 한달만에, 즉 10.8일에 신인임에도, 당시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소녀시대와 더블 모델을 하면서, 쵸콜릿러브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해 11. 4일에 Chu~라는 곡을 발표합니다. 대박은 아니었을지라도(같은시기에 발표되고 활동중이던 박봄-You and I가 이제 2주째 들어가던 때였고, 11월 10일에는 2PM heartbeat 발매된 시기임), 팬덤 화력과 인기가 고공이던 선배와의 경쟁에서 선전했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라차타와 달리 좀 더 귀여운 컨셉으로 나왔던 거구요.

    이후 f(X)는 인지도도 쌓고, 보통 SM에서 신인 걸그룹에게 할애하는 스케쥴수준 이상의 활동을 무대 위주로 했습니다. 또한, 이듬해 1월쯤에 프랑스 칸에서 열린, Kpop-night에서 당시 에픽하이와 단 두팀만 무대 공연을 가지게 됩니다. 당시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조명을 한 바 있구요. 오히려 이 상황을 두고 신인한테 과한 대접이라는 비판마저 들었죠.

    그 이후 여러 무대에서 공연경험(단적인 예로 요코하마에서 샤이니와 공연을 하기도 했죠. 뉴제너러레이션 라이브 인 요코하마라는 타이틀을 가진 쇼에서 티맥스, 구혜선, 김범과 함께 무대를 선보여서 호평을 받기도 했구요)으로 을 쌓아가다가, 본격적으로 f(X)의 색깔을 세상에 선보일 기회가 찾아 옵니다. 바로 그해, 즉 2010년 5월 3일 발표한 NU ABO 미니앨범 발표입니다.

    우선, 의외로(?)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개 SM소속 아이돌의 앨범이 발매되면, 앨범자체의 퀄리티에 대해 평단에서 악평을 하던 것이 관례인 듯 되어오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것이었습니다. 물론, 가사의 난해함에 대해 비판이 적지 않았기도 했지만, 앨범 컨셉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되기에 이릅니다. 아마 제 기억에, 신인걸그룹치고 이렇게 평단에서 먼저 음악적 완성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걸그룹은 그리 많지 않았던 걸로 생각됩니다.

    여하튼, NU ABO는 가온차트기준 발매한 주에 디지털종합차트주간1위를 거뒀습니다. 이후 5월중순쯤엔 뮤직뱅크에서 수상이 유력하다고 예측됐다가 그 말많은 수상 실패도 맛봤구요.

    하지만, 탄력받아 급상승중이던 인기가 6월초에 크리스탈 세바퀴 문제가 터지고, 많은 비판과 비난을 동시에 받은터에, 엎친데덥친격으로 6월말경에 엡버가 다리부상을 이유로 공식적인 무대를 갖지 못했습니다.

    첫 미니앨범 발매후 위 사건 바로전까지, f(X) 다음에 발표된 다비치, 서인영, 포미닛, 엠블랙, 아이유(feat. 슬옹), 원더걸즈 와도 뒤지지 않는 좋은 성적과 좋은 무대를 선보여줬던 것을 기억한다면, 위 두 사건으로 커다란 동력을 어느정도 손실했다고 봐야죠.

    이후 7월 중신경 후속곡 Mr. Boogie로 4명이서만 무대를 서게 됩니다. 엠버라는 멤버가 갖는 존재감의 부재가 크나큰 약점이 되버렸고, 고육지책인지 짜여진 스케쥴이었는지 확인키 어렵지만, 여하튼 이후 각개전투식으로 멤버별 개인활동이 많아졌습니다. 보통 라디오게스트부터 시작해서 예능까지 가는 과정이 되겠죠.

    그러다 그 악명높은 8월 중순경의 루머사건이 터졌죠. 아시다시피 그 사건이 f(X)가 이후 부진해보였더 큰 계기가 됩니다.


    데뷔하고서부터의 간략한 히스토리입니다.

    자 과연, SM이 찬밥신세를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악재가 겹친것이 일저 견제세력의 과한 비난과 여론몰이 등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면, 그 부분은 f(X)의 불운으로 보는 게 맞죠.

    물론, 현재까지 f(X)는 당시의 루머를 벗고, SM콘등을 비롯한 여러 무대와 라디오, 예능, 시트콤, 뮤지컬 등의 전방위적인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이제 엠버도 복귀하고 완전체로 확실한 비상을 위해서 준비 중이겠구요.

    따라서 님의 주장에 따른 결론과 그를 뒷받침해 주는 근거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2011.03.12 1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지요.
      굳이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겠지요.
      가령 물 반컵을 보고 "물이 반컵이나 있네" 하고
      볼 수도 있고 "물이 반컵밖에 없네" 라고 볼 수 도 있는 것이니까요.

      님이 지적하신바 저도 알고는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F(x)가 프랑스에서 Epik High하고 같이 공연을 했던 점도 그렇구요.
      아마 그 때문인지 몰라도 유럽에서 알려진 유일한
      한국 아이돌 가수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그래서 이번에 코알라에서 프랑스를 갔다왔던 것도 같구요.

      하지만 그 공연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다른 SM 가수들이
      갈때 묻혀간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SM출신치고 초반에 안티가 없었던건 엠버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쨋든 음악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은 면도 있지만
      동시에 대중성도 약했다는 (이건 좀 전형적인 SM스타일 같은)
      그러한 면도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돌 치고는 방송도 너무 늦게 시작했다는 것도 있구요.
      물론 공연을 지원받기는 했지만,
      제가 알기로는 F(x)가 공중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건 데뷔후 약 6개월 후인 3월쯤으로 기억합니다.

      드림팀과 스타킹에 크리스탈이 언니와 같이 나온겣
      첫 방송이라고 기억을 하네요.

      아이돌이 데뷔 6개월만에 나온다는건 조금 특이한 행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어찌보면 좀 너무하다고도 생각이
      들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엠버가 휴식을 취해서 온갖 루머가 다 돌아다녔을대 딱히 강하게 부정하지도 않았고, 크리스탈 같은 경우는
      그러한 일이 있고나서도 시트콤 하나에 방치하고
      빅토리아 하나만 방송에 내보내니 (뭐 설리 인가 MC는 제외하구요) 조금 부족했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그냥 blanche 님과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blanche님은 공연과 음악성으로
      바라보신 반면에 저는 대중성과 방송횟수로 바라본게
      차이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님의 의견도 타당하고 또한 저도 다른 관점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되네요.

      2011.03.12 12:3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앞뒤 사정에 대한 자세한 상황정리가 언급되지 않는다면,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건 사실관계에 대한 요구입니다. 가치판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활동과 데뷔후 스케쥴을 보더라도 지원이 미흡하다라는 것은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고, 사실관계에 초점을 맞춰 설명을 드리는 탓에, 언급하진 않았지만, 상황(동시기에 다른 기획사에서 선보이는 아이돌들의 노래와 활동 등)에 따른 전략수정이나, 애초에 f(X)를 소녀시대와는 다른 컨셉과 활동으로 선보인다는 계획하에 전략을 수립한 것이라면, 그것은 님이 언급하신 같은 소속사 선배들에 대한 대우나 지원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문제라서요. 그걸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SMP 뮤직치고, 소위 말하는 대중성 혹은 대중적으로 친근한 노래는 많이 없죠. 이건 지금 탑인 소녀시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항상 따라오는 전형적인 비판근거이기도 하구요.

      오히려 앞서 첫미니앨범에 대한 평가를 다시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정말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가 쉽게 나오기도 어려운 거시 아이돌 음악시장인데, 그걸 얻어냈다는 거죠. 대중적으로 친근하고 귀에 편하게 들리는 대박곡들도 중요하지만, 제가 보기엔, f(X) 데뷔이후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를 두고 보더라도, 앞서 말한 의미의 대박곡이 그다지 필요했다거나 늦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되려 음악적으로 어떤 존재감을 확립하는 전략으로 갔던 지금이 더 나았다고 보구요. 그렇지 않았다면, 그저 그런 걸그룹일 뿐이었을 거란 생각도 들구요.

      2011.03.12 12: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소속사의 지원이 딱히 빵빵했다고 할수도 없지요.
      상대적으로 볼 때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서 방송이 늦었던 면도 없지 않아 있고요.
      컨셉도 컨셉이고 음악성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어느정도 절충할 필요도있습니다.

      어쨋든 뭐 과거에 집착해서 뭐하겠습니까.
      님 말대로 이제부터 어떤식으로 밀어주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음악적 존재확립" 을 위해서 였다면,
      어느정도 수긍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뭔가 한방 터뜨려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SM하는 행동을 보니 드라마 제작에, "천지남녀" 라는 새로운 그룹제작....
      함순이들의 팬으로서 괜히 F(x)가 이러한 행보에
      방해받지 않을까 미리 염려되서 적어본 거지요 ㅎ

      2011.03.12 13:0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전 오히려, 지금까지의 몇가지 불운한 사건들까지도 f(X)라는 팀이 견고해지는 데 도움이 됐다고 봐요. 님이 말한 지원에 대한 것도, 어느 소속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음악적인 지원이나, 장르의 스펙트럼은 f(X)가 차후엔 더 유리할 수도 있구요.

      또한, 함수 멤버들의 활동분야의 다변화에는, SM의 드라마제작이 불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연기자출신인 설리나, 역시 각종 CF나 연기자로서의 기질을 키울만한 크리스탈, 역시 SM의 꾸준한 뮤지컬 사랑에 몸소 뛰어든 루나까지, SM의 연예산업진출과 맞물려 있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수만옹의 와인사업 같은 것이 무리수라고 봐야죠.

      SM의 드라마 제작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건 그리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올해 SM의 주력 서포트는 드라마보다는 소속가수에 앨범 등의 음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거란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으니까요.

      또한, 소년천지 인가 뭔가하는 그룹 데뷔 소식은. f(X)에겐 그리 큰 위협요소가 아닙니다. 언급한 샤이니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음악적 스탠스가 일천한 신생그룹을 밀어줄만한 여력정도는 SM에게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시기가 겹치고 조정하는 것들은 같은 소속사라면 감안할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게다가 아이돌 기획사의 운명은 끊임없이 소속사수를 키워서 선보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달 매년 들어오는 연습생을 아예 받지 말아야죠. 이건 아이돌기횟가의 운영구조자체에 대해 문제제기가 되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2011.03.12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만옹이 와인사업까지 손을 데는군요...
      뭐 자기돈 가지고 하는거라면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함순이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하네요.

      어쨋든 함순이들이 올해는 정규앨범으로 컴백하길...
      함순이 1집과 앺스의 정규 1집, 브아걸 4집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2011.03.12 13:20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2009년 8월 기사보도로 알게된 와인진출이고 작년10월까지 거론되는 거 보면, 여전히 사업을 하고 있는것같기도 하지만, 이후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올해 함순이들이 한건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님 의견을 따르자면, 독이 오를만큼 올랐을테고^^

      정황상, 갖은 오해와 사건들로 오히려 견고해진데다가, 엠버까지 합류확정이니만큼, 확실히 기합제대로 들어갔을 겁니다.


      다만, 지금 일본의 사정이 굉장히 심각한지라, 그게 국내 아이돌 음악시장에 어떻게든 영향을 미친다면, 큰 변수로 작용할 듯 합니다. 일본진출하는 스케쥴이나 발매음반등의 시기조절 등의 복잡한 문제가 소속사 내 모든 가수에게 미칠 거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올해는 기성가수와 아이돌 가수가 양분하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2011.03.12 1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독이 오른 함순이들 ㅎㅎㅎ
      일본 상황이 갑작이 걱정되기는 하더라구요.
      음반계 뿐만이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제가 있는 미국도 난리라고 하더군요.
      여기 진출해있는 일본 기업들 지사들도 지금 한바탕 뒤집어 졌지요.

      어쨋든 <나는 가수다> 열풍으로 기성가스들도 조금 힘을 피지 않을까요?
      일부쪽에서는 "이 기회에 아이돌과 댄스 가수들이 없어져야한다"
      라면서 극단적인 의견들을 내놓기도 하는데..
      그건 정말 짧은 근시안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요계는 다양해야지요

      저도 blanche님의 바람처럼 다양한,
      아이돌과 기성가수가 양분하는 가요계를 올해에는
      봤으면 하는 바람입네요 ㅎ

      거기 시간은 늦었을텐데.. 안녕히 주무시고 건강챙기시길 ^.^a;

      2011.03.12 13:38 신고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2. 샤이니에 대한 찬밥취급?

    솔직히 샤이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앞서 살펴본, f(X)의 경우를 살펴보더라도, 그다지 부당할 정도로 잘못된 서포트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지고 보면, SM소속 아이돌 팬덤은 각각의 팬심에 부합하지 않으면, 소속사를 가열차게 비판 내지 비난하죠.

    각각의 불만을 놓고 보자면, 어느 누구의 불만크기가 더 크냐 작냐 단언키 어렵습니다. 간혹 소녀시대에 대한 지원을 두고서 태클을 거는 분들이 보이는데, 어느 소속사나 일정시기의 주력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그 개념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이미 대중적인지도를 비롯해서 각종 기준으로도 최고수준의 대접을 받을 만한 활동과 결과물을 만들어낸 팀과 1대1 비교를 하는 건 무리죠. 그들이 이뤄내기까지의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아마도, 소위 말하는 대박친 gee가 나오기까지 근 1년정도의 공백기간을 생각한다면, 아마도 소녀시대 팬덤 들으면 기가찰 말이기도 하구요.

    자, SM이라는 소속사가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니란 걸 아실겁니다.

    얼마전 해피투게더에서 문희준과 김동완의 대화를 보더라도, 한 기획사 내에서의 경쟁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 와중에 기존의 팀에게 돌아가야 할 서포트가 새로 나온 팀에게 가는 경우도 있고 나오진 않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겁니다. 소위 말하는 대박곡의 주인도 이런저런 사정 끝에 결정되기도 하겠죠.

    하지만, 결과론적이긴 하나, 곡이란 것은 어찌보면 주인에게 잘 찾아가서 그 합(合)이 잘 이뤄지면 대박기초공사가 다져지는 겁니다.

    그러니, 그저 보이는 불만들, 정확하지 않은 사실관계 그리고 활동당시의 갖가지 상황 등을 종합하지 않은 주장은, 사뭇 잘못된 결론이 도출되게 합니다. 의도치 않더라도 많은 것이 왜곡되는 것입니다.

    2011.03.12 1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 글이
      소녀시대를 까기 위해 적은게 아니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소녀시대가 주무기인 건 사실이지요.
      어느 기획사나 주무기가 있고 그 뒤에 뒷받침 되는게 있는건 사실입니다.
      당연히 주무기가 잘 나가면 그걸 밀어주는게 당연지사입니다.

      Gee로 대박친 뒤 소녀시대나 지금 F(x)는 1:1로 비교는 안됩니다.
      이건 마치 님이 말씀하신 캔디로 대박난 H.O.T와 갓 데뷔한 신화를 놓고 비교하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소녀시대만큼 F(x)나 샤이니를 지원해줄 수 없는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하겠지요.
      이를 보고 뭐라고 한다는 것은 가당치는 않네요.

      하지만 데뷔 6개월이 지나서야 공중파를 내보내거나,
      곡들 대체적으로 대중성이 조금 약하다는 것 등이
      조금 아쉬운 점으로 작용할 수는 있겠지요.

      특히 F(x)나 샤이니 같이 포텐셜이 큰 팀인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다고 봅니다.

      2011.03.12 12:42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문희준과 김동완의 이야기는 나중에 해피투게더를 보실기회에 확인하시구요.

      오해하시는 듯 한데, 그 둘의 이야기는, 소속사 내에서 노래의 선택권이 선후배와 관계없이 정해지는 사례를 말해주는 겁니다. 신화의 T.O.P가 제 주인을 어떻게 찾아 갔는지를 설명한 거예요.

      각 팀에대한 구축하려는 컨셉이나 화동방향 등이 다르면 그에맞게 서포트를 해주는 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별의 별 욕을 먹는다지만, 아이돌을 만들고 선보이면서 서포트하고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능력은, SM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장르를 추구하긴 하지만, 다른 대형 기획사가 시스템을 구축할때 많은 부분 본보기가 된 것도 아실테구요.

      2011.03.12 1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얘기가 와전이 된듯하네요.
      뭐 어쨋든 저도 그 이야기는 알고 있는데,
      제가 설명하는 면에서 잘못한것 같긴하네요.

      솔직히 아이돌 키우는면에서 SM만큼 잘 키우는 회사는
      사실 드물기는 하지요.

      그냥 뭐...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랄까요...?
      꼭 SM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2011.03.12 13:03 신고
  4. 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blanche님과 체리블로거님의 댓글토론이 왠만한 전문가들 뺨치는군요.연예기획사들이 보고 참고할만한 내용이 꽤 많아보이네요.무작정 팬심으로 까기만 하는 무개념 네티즌들의 필수 지침서가 될만한 내용들이군요.두분글 잘보고 갑니다.

    2011.03.12 14:11
  5. 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f(x)는 히트곡이 없죠..
    여기서 히트곡이란 대중적인 히트곡을 의미합니다..
    샤이니 애들만 놓고 본다면 좋은 그룹 입니다..
    노래와 아무 모두 되는 아이들이죠..
    허나 노래가 받쳐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2PM 같은 경우는 샤이니 보다는 노래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샤이니 보다 좋습니다..
    Again & Again , Without U , Heartbeat , I’ll be back 모두 좋은 반응들을 얻었던 곡이죠..
    2PM은 한때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그걸 잘 이겨내기도 했습니다..
    반면 샤이니 노래는 팬들은 연령층에 따라 선호도가 확연하게 틀립니다..
    노래도 안무도 난해하죠..
    솔직히 샤이니가 불렀으니 그나마 그정도라도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거지 다른 가수들이 불렀다면 망할만한 곡들이 많았습니다..
    SM이 대중적이고 좋은 노래들을 지원해 줬다면 샤이니도 동방신기 만큼 사랑받을 수 있는 그룹인데 참 아쉽더군요..
    f(x)도 마찬가지 입니다..
    갠적으로 사랑해, 사랑해 빼고는 들을만한 노래가 없더군요..
    SM과 SM소속 그룹들이 그나마 팬덤이 강하기 때문에 이정도라도 되는 거죠..
    미스에이 같은 경우엔 bad girl good girl 이 노래 한곡으로 인지도 확 올려놓지 않았습니까?..
    SM도 좀 대중적인 노래들을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2011.03.12 14:45
  6.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이번 드라마가 F(x)와 샤이니 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즉, 엄청난 지원이 되는 셈이죠^^

    2011.03.12 19:28 신고
  7. 한시이십일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에쎔이 샤이니와 에프엑스를 푸쉬를 해주냐 안해주냐는 관심이없어요.
    얘네들 노래는 다른 가수들과 달리 신선해서 즐겨 듣고있는데...역시 사람마다 듣는 귀 , 보는 눈이 다르네요. 두 그룹모두 흥했으면 좋겠어요.

    2011.03.13 12:25
  8.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는 지원이 많았던거 같은데... 씨에프도 선배들 씨에프마다 끼워서 돌렸고 그 영향으로 단독 씨에프도 많이 얻었던거 같고... 연말무대에도 샤이니 시간까지 에프엑스에 할애하면서 지원하고 네이트는 날마다 설리 크리스탈 기사로 도배된적도 있고, 물론 세바퀴랑 태도문제로 타격입고 급속히 줄어들었지만요. 그냥 봤을때는 에스엠에서는 소녀시대 다음으로 지원받는 그룹이 에프엑스인거 같음.

    오히려 슈주나 샤이니같은 남그룹들은 기사 뜨는걸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다른 소속사에서는 조금만 이슈화될거 있어도 기사로 띄우고 하던데, 슈주같은 경우는 안좋은일말고는 기사도 안뜨더이다. 슈주나 샤이니같은 그룹이야 해외에서도 인기있어서 콘서트같은걸로도 잘 버티겠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너무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

    2011.03.13 21:51
    • blanche  수정/삭제

      ............

      슈주는 한경과 강인 문제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팀명으로 음악활동하는 자체와 연관짓게 하지 않기위한 방편이었다고 봅니다. 13명 중 2명의 멤버가 법적인 문제와 얽혀있는 것이 거론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소속사가 슈주 단독으로 기사나가는 걸 마냥 좋아할 수 만은 없겠죠. 동방문제만 해도 힘들텐데.

      샤이니 같은 경우는, 아이돌로서는 치명타가 될 수도 있는 연애사실이 빼도 박도 못할 정도가 되버렸기에, 그와 관련한 거 빼놓고는 지난해 지원을 안해줬다거나 소홀했다는 건 억지라고 봅니다.

      슈주,샤이니가 f(X)처럼 신인푸쉬를 안받았다고 말하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것과 다르게 뭡니까.

      게다가 위 거론된 슈주나 샤이니의 경우는 팀 자체가 모두 무대위에서 활동할 상황도 아니었지 않나요? 그래서 각개전투로 활동한거고. 그래서 그들에 대한 활동지원이 있었던 거고.

      SM이 무슨 아이돌 팀 한두팀만 지원해야하는 소형기획사도 아니고, 팬덤이라면 알만한 내용들을 싸그리 무시하면서, 지원타령하고 있나요? 참..

      전략상 당연히 더 밀어줄 팀에 대해 지원 할당을 높이는 것이고, 다른 팀들은 각 팀의 사정을 살펴서 적절하게 지원하고 있는 겁니다.

      2011.03.14 15:09
  9.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f(x) 는 길게가려고 SM에서 쟁여두고 있는 것 같은디요..
    쟁여둔 것 치고는 둘다 만만치 않게 큰 성공을 거두었고요.. 특히 F(X)는 컴백이 코앞인지라 지금 지원이 별로네 라는 말을 하는건 시기상조인듯...

    2011.03.14 06:53
  10. 뜨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푸쉬 드립은 못하실듯.
    푸쉬 한 만큼 뜨지를 못한거겠죠.

    2011.03.14 07:53 신고
  11.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동의하기 힘드네요. 샤이니나 에프엑스를 에스엠에서 충분히 밀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한 의견은 blanche님의 댓글 내용에 거의 다 나와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단지, 에스엠의 음악 스타일이 대중성과 매우 거리가 멀기 때문에 빛을 못보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에스엠 소속 가수가 모두 가지고 있는 문제지요.

    ps.그리고 댓글 중에 소녀시대를 언급하면서 비교하시는 분이 있는데, 웃기는군요. 소녀시대는 현재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갖춘 탑클래스입니다. 기획사에서 이점을 모를리가 없겠지요. 회사 입장에서 당연히 이윤이 더 많이 나는 쪽에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단적으로, 소녀시대가 지로 뜨기 이전만 생각해본다면 소녀시대를 가지고 뭐라할 수 없을 겁니다.

    2011.03.17 06:43
  12.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 푸쉬 문제는 모르겟지만 그룹명성에 비해 대중에게 인지도가 낮은건 사실인듯하네요..
    태도루머전까지만 해도 설리하면 당연히 국민여동생이미지엿는데 그게 깨진게 좀 아쉽네요
    두 그룹다 실력및 비주얼 모두 탑클래스인데 어딘지 1.5-2인자 대우을 받는게 안타깝네요..
    같은 소속사에 소녀시대라는 비현실적인 그룹이 잇어서 약간은 손해보는듯하네요

    글중 일부처럼 대중적인 노래하나만 터지면 여지껏 깔아놓은 밑바탕이 잇어서 탄력은 무지 받을듯한네 그 한방이 아쉽네요....
    그러고 보면 sm소속 그룹은 노래보다 그룹명이 먼저 떠오르네요
    hot,신화,ses,동방신기,슈쥬,소녀시대,fx,샤이니하면 얼굴이랑 이름은 거의떠오르는데 대표곡은 몇곡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거의 데뷔초의 곡들이 생각나는듯하네요...
    소녀시대처럼 그룹명의 인지도 만큼 두그룹 모두 좋은곡으로 대중에게 폭 넓게 사랑받앗으면 좋겟네요

    2011.03.17 11:52
  13. 샤이니와에프엑스가최고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공감가네요,솔직히 새그룹만들고 드라마제작할 시간과돈을 저둘에게 투자했으면 좋겠네요.저둘이 뭔가 부족해요?얼굴돼지,실력돼지,인기많지째능과끼있지.그것을 잘활용안하고 투자외지원도 안해주고 저렇게 방침해주고 별로 효과없으니까,새로운그룹 만든는것 아니야?
    소년천지만들어서 샤이니 밀어내고,또 다른걸그룹 만들어서 에프엑스 밀어내는것 아냐?!
    새그룹만들고드라마제작할 시간에 저둘에게 투자와지원도 해주고 곡좀 써주라!!

    2011.03.18 08:44
  14.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트곡이란게 sm에서 주고싶다고 줄수있는겁니까? 히트곡을 sm에서 만들수있다면 샤이니와 함수는 물론이고 모든 sm아이돌들한테 뿌려서 앨범낼때마다 히트시키게 만들겠죠. 근데 그렇지못하니까 sm아이돌은 그냥 팬덤형아이돌로 머물러있는거아닙니까? 누가 히트곡못주고싶어서 못주는것도 아닌데 글이 조금 웃기군요. 게다가 함수와 샤이니방송출연이 별로 많지않다는건 어디서 나온얘긴지 궁금하군요. 잘알다싶이 함수의 빅토리아는 청춘불패폐지전까지 2기로 나왔고 우결에도 현재 출연중이죠. 인기걸그룹버라이어티를 2개씩이나 내보내줬는데 안밀어준다는것도 웃기고 설리도 인기가요엠씨 계속하고있고 일회성이긴했지만 sbs시트콤도 출연했죠. 크리스탈도 mbc시트콤에 출연한걸로 알고 루나도 각종 일밤코너비롯해서 방송많이나간걸로 아는데 왜 sm지원이 아쉽다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샤이니야 요새 일본활동땜에 한국에서 모습을 볼수없는거고 그전에야 방송에 안나온적있습니까? 스타킹은 거의 고정이었고 일요일오전 드림팀에도 고정수준이었죠. 온유는 야행성이라는프로엠씨까지했습니다. 아 지금은 쇼음악중심엠씨도 민호와 온유가 하고있군요. 이런데도 지원운운하고 방송많이안나온다는얘기가 참 이해가 안가는군요...

    2011.03.20 06:58
    • 같은 생각  수정/삭제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더 성장하지 못 하고 있는 이유를 sm때문이라고 할 순 없죠.

      2011.03.23 06:13
  15. 무명의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같아요. 에프엑스노래는 가사를 자세히 살펴봐도 이해를 못해서 그냥 나올때만듣게되고 샤이니 종현이와 온유는 앨범에서 듀엣이나 다른 발라드를 들으면 아이돌이아니어도 잘될것같은 그런 노래들이 많은데 노래를 좀더 대중성있게 아니면 홍보를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1.04.09 12:42
  16. 무명의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같아요. 에프엑스노래는 가사를 자세히 살펴봐도 이해를 못해서 그냥 나올때만듣게되고 샤이니 종현이와 온유는 앨범에서 듀엣이나 다른 발라드를 들으면 아이돌이아니어도 잘될것같은 그런 노래들이 많은데 노래를 좀더 대중성있게 아니면 홍보를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1.04.09 12:42
  17. 민갱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지만 tv에 꽂아넣는 것도 소속사의 푸시를 떠나 어느정도 인기나 대중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일인데 sm아이돌 중 몇은 히트곡이 대단한 것도 아니며 정말 몇 타고난 사람을 떠나서
    쇼프로그램 나와서 자기어필을 확실히 할 만한 말재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완전 친근하게 가기엔 sm본사의 함구령도 있습니다만..
    ㅋㅋㅋ..샤이니나 함수가 대중성이 떨어진다 이 문젠 글쓴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복합형 문제에요
    단순히 sm에서 안 밀어준다! 이러기엔.. 그룹 색깔,전통적인
    sm의 아이돌 육성방침,앨범 컨셉이나 그 모든 걸 다 아울러야
    얘기가 가능한 문젭니다;
    제 부족한 글쏨씨론 설명하기에 어렵고 또 길어서 귀찮지만..
    ㅋㅋㅋㅋ하지만 확실한 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sm에 대한 그 뿌리깊고 근거없는 어떤 미신을 버리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1세대를 보고 2세대 아이돌도 다 본 입장으로서..
    '방송과 티비에서 뜨고 히트곡이 잘 나온다'라는 걸 항상
    긍정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한번 지금 티비에서 뜨는 아이돌들을 잘 분석하고... 쇼프로그램을 잘 보시고..
    인기있는 애들을 보면 왜 쟤들이 저렇게 떴을까 잘 생각해보세요
    그 애들도 처음엔 지금 글쓴분이 봤을때 참 적어 보이는 샤이니나 함수의 티비출연만큼
    적게 나왔습니다
    스스로 어필하고 개그가 먹히고 잘 팔리고 소속사를 떠나 개인의 능력이 있다면
    뜰 수 있습니다..물론 처음 기회는 소속사에서 주어야지요
    혹은 방송에서 먹힐 만한 대중적 캐릭터를 확고하게 잡으면...
    그렇다고 샤이니나 함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그룹 색이나 본인들 성격(
    이것도 한몫 합니다..)그리고 쇼프로보단 퍼포먼스에 강점을 두는 sm아이돌의 색을 잘 생각해 보세요..sm아이돌 나오는 쇼 프로그램은 거진 다 보지만 제가 보기엔 그들이 썩 방송용 캐릭터를 구축하려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본인들의 의지인지? 아니면 소속사의 방침인지...
    그리고 한번 냉정하게 잘 생각해 보세요
    과연 지금 우리 오빠들이 어떤 캐릭터를 잡아서 방송 나와서 자기 어필 아주 열심히 하면 좋은지...
    대개 웃음거리 되고 이미지 소진도 심합니다 황광희나 조권이나 닉쿤이나..(닉쿤은 정말 특별한
    예) 글구 샤이니의 열렬한 팬으로서 걔네들이 나오는 쇼 프로그램은 잘 보지만
    샤이니는 노력해도 썩 방송용 이미지가 될 타입이 아니에요.. 인정하세요 ㅋㅋ방송용 이미지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아이돌로서 실격이란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괜히 이상한 기대, 본인의 바램이 과한 팬들을 좀 다그쳐 주고 싶은 말이랄까요..우리 오빠는 요정같고 연하남 같고
    신비스런 이미지를 너무 멀리하지 않으면서...방송에 나와서
    말도 완전 재밌고 가볍게 해 줘야 해! 이런 겁니까?;;;
    방송에는 그저 말솜씨가 좋고 웃기다고 다 나오는 게 아니라 이미지나 캐릭터 구축을 잘 해야 알려지고..계속해야 방송 나올수 있습니다..대개 보면 친근해야지요
    부산 사투리,깝 이미지, 완전 닉쿤, 알렉스처럼 완전 산전수전 겪은 매너남 이미지,
    방송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들의 친근함과 샤이니랑은 정말
    백만년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전 저런 샤이니가 되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샤이니가 나온 이미지는 과히 방송과 대치되는 접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성에 너무 환상 갖지 마시구요.. 그리고 방송 심하게 타는 우리나라 아이돌은 이미지 소진이 과해서 대중보다 더 소중한 '팬덤'을 등지고 금방 사라진다는 것도 생각하세요...전 샤이니가 이러고 있는 게 더 안심이 됩니다 이번 앨범 퀄리티도 좋았고 오히려 대중들 의식하지 않고
    sm에서 아주 신경써 준 듯한 좋은 곡들이었습니다 비교하면 뭐하지만 2pm의 계속
    하트비트를 의식한 듯한 곡들보다 훨씬 좋더군요... 다만 지나치게 컨셉을 자주 바꾸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지금 샤이니 잘 응원해 주세요...일본 가서 잘 성공하기나 하라고 ㅋ

    2011.05.06 07:31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30 17:55
  19. 조용한칼있으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sm가수들뿐만아니라 대부분 노래들은 조금 듣다 보면 다 질리고 깊이가 없습니다. 소녀시대 노래들, 2pm 노래들 전부 깊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샤이니 노래랑 f(x) 노래는 깊이가 있습니다. 노래들이 평범하지가 않아요. 물론 대중적인 맛은 조금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맛깔나며, 깊이가 있더군요. 또한 안무또한 노래랑 너무너무 잘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전 샤이니를 다른 아이돌이랑 동급정도로 봤었는데, 루시퍼 노래를 라이브로 하는걸 보고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중간간주도 없고, 파워풀한 안무에 엄청나게 힘있게 불러야 하는 루시퍼를 소화하는 그들은 다른 아이돌과 레벨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2pm의 라이브를 보면, 저게 라이브냐 하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심지어 댄스 가수도 아닌 2am의 라이브를 보며, jyp소속 가수들 노래 정말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반해 샤이니의 무대는 정말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 더라구요.
    f(x)노래에 대해 말씀들이겠습니다. 그들노래에 후크송이 있는건 분명하지만, 후크송이 굉장히 좋습니다. 난해한 그룹명과 같이 노래가 좀 난이한 면이 있습니다. 라차타라는 사전에도 없는 노래를 들고 나온건 좀 과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라차타, 츄, 누에삐오, 피노키오 노래안에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기에 그것또한 그들의 전략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2011.08.07 20:27
  20. taney_09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좋은글 읽은 것 같아요.공감도 많이 됐고요.
    어찌됐든 두그룹다 아이돌인데 너무 않밀어주는것도 같고...
    샤이니하고 에프엑스가 빨리 인지도를 높여서 좋은 가수가 됐으면 좋겠어요^ㅇ^

    2011.08.08 03:23
  21. 날다람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

    2011.11.25 23:57

수영과 신세경이 전 농구코치 박승일과 찍은 사진이 기사로 올라왔습니다.
박승일 코치는 현재 루 게릭이라는 병으로 투병생활을 8년째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승일 코치의 병문안을 온 이들은 박코치와 즐겁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참 다양한 사진들이 많던데요... 한번 사진들을 보도록 할까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 신세경과 수영이 박코치에 볼에 뽀뽀를 합니다.
2) 수영, 신세경, 최시원, 정준, 양동근, 다니엘 헤니 매니저가 같이 찍은 코믹사진도 있으며
3) 수영이 누워서 V포즈를 하고 있고 옆에서 장난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도 보입니다.

헌데 이러한 사진들을 보고... 굉장히 많은 이들이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는 듯합니다.
"아픈 사람을 놓고 뭐하는 짓이냐?"
"저 표정 안 보이냐?" 
"밀랍인형처럼 사람을 대하는 거냐?" 하면서 논란을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1) 이 사건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성급한 판단이던지...
2) 안티들이 또 한 건 잡으려고 욕하는 것 둘중 하나입니다.



저도 처음에 그 사진을 봤을때 "오해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아픈 사람에게 꼭 뽀뽀까지 할 필요 있나? 하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조금만 조사해보니 그게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이야기 하기 전에 "루 게릭" 이라는 박승일 코치가 겪고 있는 병의 증세중 하나는
몸이 점점 마비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실제로 몇년전 사진을 조사해보면 그 때까지는 박승일 선수는 투병중에 미소를 띄고 있었으나,
최근의 사진을 보면 안면근육도 마비가 되셨는지... 표정의 변화가 없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박승일 선수는 모든 고통을 다 느낄 수는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러한 안타까운 신세라고 합니다.


그런 박승일 선수가 자주 하는 유일한 의사소통의 길은 "안구마우스" 라고 해서
눈빛으로 인터넷에 글을 적을 수 있는 길로 유일하게 의사소통을 한다고 합니다. 

박승일 선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자주 올리며 사진도 자주 올리지요.
실제 저 사진도 박승일 선수 미니홈피에 올라온 것을 카페 회원들이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박승일 선수의 카페에 가보면 저 사진들 이외에도 수영, 양동근이 자주 들러간
그러한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는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요점은 무엇인가 하면... 저 사진들은 박승일 선수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러한 장면을
모아둔 따뜻한 그가 좋아하는 사진들 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렇기에 직접 저런 사진을 안구 마우스를 사용해서 올리기도 하고,
그를 생각해주는 수많은 카페 회원들이 그를 위해서 사진을 올려주고 있는 것이지요.
(가입 없어도 사진을 보는 것이 가능함)

그런 사진들을 갖다가 "밀랍인형 취급 한다" 느니, "무개념" 이라느니, "아픈 사람 취급한다" 느니
하는 것은 정말 뭣모르고 이야기하는 것이나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 네글자만 나오면 
이상하게 반응을 한다는 것이지요.

신세경, 최시원등 SM쪽의 가수들과 실제로 어느정도 친분이 있기에 슈퍼주니어의 규현등도
자주 방문하고 그들의 미니홈피에도 자주 사진을 올립니다.


자선활동 잘 하기로 알려진 션과 정혜영 부부도 루 게릭 투병을 하고 있는 
박코치를 위해서 방문하고 같이 사진도 찍는 그러한 일도 있었고요,
타이거JK 역시 방문을 해서 박코치가 직접 감사의 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흥미로운 것 소녀시대 수영이 정기적으로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가 나지 않은 점입니다.
쇼핑하는 모습까지 찍어대면서 이슈화시키는 소녀시대인데...
기자들이 이 기사들에는 별로 흥미를 못 느꼈든지 (깔께 없으니까),
아니면 수영 자신이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녀왔던지 둘 중 하나이겠지요.
중요한 건 자신을 꼭 드러내기 위해서 다닌게 아니고 정말 개인적으로 조심히 방문했다는 점이에요.


오늘에서야 기사가 나서 소녀시대 수영이 박코치를 방문했다는것이 알려졌지만,
사실 수영은 9월달에도 그 곳에 방문한 사진이 있으며, 그 전부터 꾸준히 방문해온것으로 알려집니다.
한 두번 만난 사이로써는 박코치가 그렇게 감동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박코치의 증언에 따르면 수영은 그곳에 방문해서 팔을 주무르고, 발마사지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별거 아닌 일 같지만, 입원한 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특히 저렇게 마비가 되거나,
움직일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리를 긁어주는것, 팔다리를 주물러 주는것이 정말 시원하고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군요 

박코치가 말한대로 남의 발을 만지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수영은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기분좋게 발마사지를 해준 모양이에요.
그래서 박코치도 기분좋게 글을 올렸겠지요. 

수영의 자상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요?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욕부터 하는 행동은 삼가합시다.
사진이 적응이 안되서 "비난해야 겠다" 하면 최소한 조금 알고 이야기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완전히 다른 반전의 내용인 경우도 가끔 있으니까요. 

신세경-수영은 박코치를 위해서 병문안을 했고, 박코치가 즐거워하는데서
같이 사진을 찍었으며 박코치가 고마워서 글을 쓰고 올린 것입니다.

치료도 아직 없는 투병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가서 응원해주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러한 기사에 비난이 실리다니요.. 참 황당합니다.
오히려 칭찬받아야 할 입장인데 비난은 너무 잔인한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런 훈훈한 기사들을 계속 봤으면 하고 (요즘 연예계기사 너무 심란하게 이상하기만 한)
앞으로 수영이나, 신세경, 양동근 등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다 잘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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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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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기사에 죽어라 악플다는 것들 ㅡㅡ

    2010.11.08 09:47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박승일 씨가 해명글을 올리는 일이 벌어졌네요.

    링크가 안되니.

    박승일씨의 상태가 있는 만큼, 오타 난 부분 그대로 올려보겠습니다.

    ==============

    오늘 기사에 대한 나의 입장 표명

    얼마 전 우리집에 이 시대에 스타들이 방문했다.
    그들의 방문 목적은 나의 병상에 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주기위한 순순한 마음으로 찾아왔다.
    난 그 순순한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이렇게 스타들이 나에 집에 방문해주는 게 나에게는 큰 힘이다 이유는 내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루게릭병 요양소건림의 홍보와 함께 난 그들에게 희망을 얻는다.
    연예인들이 날 위해 기도와 찬양을 해준 것 뿐인데...
    그들에 순순한 마음이 여러 사람에게 외곡되어지는 걸 원치 않는다.
    그리고 난 그들과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순순한 마음으로 방문해준 스타들에게 많이 마안하다. 내게 원해서 사진 촬영을 권유했고, 내가 한일이 누구가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그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카페지기 박승일 드림

    ===============================================

    참.......할 말이 없네요...

    소녀시대 멤버,수영과 신세경 까는데 혈안이 된 안티가 만들어 논 결과가 이겁니다.

    우려했던 일이......

    박승일씨나 수영과 신세경씨가 마음에 상처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0.11.08 09: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고.. 박승일씨까지 상처받게 하니 안티들은 답이 없지요...
      병으로 누워있는 사람을 마음아프게하는 대단한 안티들이지요.
      저 위에 어떤 분이 링크를 걸어놓으셨어요.

      참........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이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래도 뽀뽀한건 잘못되었다..." 하는데... 박승일 코치가 원했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사진을 찍어주셨다고 하고요..

      뭣도 모르고 글들을 적는 사람은 뭐.. 답이 없겠죠.

      2010.11.08 09:50 신고
  4. 당황스럽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뽀한건 정말 어이없는 행동으로 뿐이 안보이네...찾아간 목적은 좋았지만......
    아쉬움이 남네.......차라리 돈이나 기부하지...

    2010.11.08 09:48
    • 지나가다  수정/삭제

      뭘 돈이나 기부해요?
      박승일씨가 거지입니까?
      님 생각이 더 어이없어요.

      지인이 아파 드러누워있어도
      '옛다 불쌍하니까 이거나 받아라'하고 돈봉투만 휙 던지고 올 사람이네.

      2010.11.08 13:09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8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싫은거겠죠 뭐...
      박승일 코치가 직접해명한 해명기사까지 떴어요 ㅡㅡa;
      님도 행복한 밤 되세요 ^,^a;

      2010.11.08 09:52 신고
  6.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흉한건 어쩔수 없음... 환자 본인이 좋다고 하지만.. 보는 사람은 안 좋아 보임.
    그리고 이런게 어떻게 기사화되었는지 알수가 없다는... 별로 유명한 아들도 아닌데.. 말이지..

    2010.11.08 10:22
  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자분의 쾌유를 빌며... 좀 보는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 주시죠...

    2010.11.08 10:24
  8. 하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할말없죠.........잘알지도 못하면서 욕하고
    나중에 알려지면 아하 그렇구나 이러고 끝이죠 사과한마디없이

    2010.11.08 10:40
  9. 나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잘 몰르시는것 같은데 SM 언플거의 안합니다.
    언플은 보통 YG, JYP 아니면 다른 엔터테인먼트에서 많이하지
    SM 언플하는것 거의 못봤습니다.
    그래도 여자그룹들한테는 좀 해주는것 같지만
    남자그룹들해주는것 많이 못봤습니다.
    특히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군도 여지껏 봉사활동 엄청많이했었는데
    알려진것들도 언플로 알려진것들이 아니라 봉사활동했던곳에서
    인터넷에 올린것을 기사들이 보고 썼고요.
    아무튼 SM 언플 별로 안해요.

    2010.11.08 13: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언플같은건 잘모르는데요...
      이런 것까지 언플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더군요...
      박코치도 좋아서 올렸다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 참..

      2010.11.08 23:02 신고
  10. 힘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수영이는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은 더 예쁜 천사입니다
    개념없는 기자들과 안티들 때문에 맑고 순수한 수영씨의
    마음에 상처가 남을까봐 걱정되네요
    힘내세요!

    2010.11.08 18:48
  11. 리카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가 문제죠..

    "사람들이 개소리 하더라"라는 기사를 적으면서
    개소리만 노출시키고..


    정작 바른소리는 숨겨버리는 ..

    기자들이 즐겨하는 일종의 선동질입니다.

    2010.11.08 18:54
  12. 권혁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이 저자리에 서신다면....어떻게 사진을 찍을실까 궁금하네요
    사진만 하나만 보고 매치가 안되니 오해들 하시는것 같은데, 저자리에 서신다면, 무표정한 모습으로 아니면 불쌍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 실 건가요?
    분위기나 서로간의 친근감을 모르신다면 함부로 말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박코치님이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장애우분들은 다른 사람과 동등하게
    대해주길 원합니다. 육체적으로 어쩔 수 없이 도움은 받지만, 정신적으로나 인간으로서 남들과
    똑같이 대접 받길 원하고, 행동합니다. 장애우라고 불쌍하게 여기는것을 싫어한단 말이죠
    오신분들도 이자리에 서신다면, 어떻게 사진을 찍으실 건가요.....보통사람이랑 찍었다고 하면
    브이 자세라던가, 뽀뽀라던가, 웃긴 표정의 자세는 별 문제가 되지 않은 자세 아닌가요?
    박코치도 이런 걸 원했을 겁니다. 표정은 무표정 했더라도, 속으로는 행복해 하고 웃고 있겠지요
    ......좋은 사진, 기쁜 사진, 행복한 사진 찍는데, 괜한 말 해서 속상하게 하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2010.11.08 19: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사진찍는것까지도 뭐라고 하니...
      박코치도 원해서 찍었고 결국에는 박코치가 해명까지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참 답답하네요 사람들..

      2010.11.08 23:04 신고
  13. 민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마세요. 사필귀정이랬지요.
    세상이 아무리 미쳐서 돌아가도
    다 바르게 비춰져야 될 것 들은 바르게 비춰질 것입니다.

    수영양 힘내요.

    2010.11.08 23:07
  14. 현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근거있는 정리된 글 감사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험담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좋을 일을 한 것이고 칭찬을 받아도 부족합니다.
    수영씨 힘내세요~!!!

    2010.11.08 23:23
  15.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적인 글 좀 썼다고 삭제하나요

    진심 물어봅시다..

    선거때만 되면 고아원, 장애우 찾아 가는 정치인들하고 다른게 뭔가요?
    때만 되면 찾아가는 것도 욕먹을 판에.. 목욕시킨다고.. 다큰애들 알몸으로 노출시키죠.

    그사람들도 1년에 한두번은 방문, 도움 스킬 올립니다. 과연 이들은 진정성이 없어서
    욕먹는 건가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맘이 없이 이용만 하려고 해서
    욕먹는건가요?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그런사진인가요? 불편하죠? 그게 답입니다.
    배려부족이죠.. 루게릭병과 관련된 수많은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진심 입장을 바꿔 놓구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11.09 03:35
    • 황엽  수정/삭제

      사진이 불편하셨나요?
      그럼 그 사진을 지나가는이님이 보도록 만든 인간을 욕하세요.
      누군가요? 피사체였던 저 셋? 아님 좌우의 둘? 촬영자?
      아니면 불편함을 불러와서 악플이 달릴걸 계산하고 기사에 올린 낚시꾼?

      저 사진의 존재여부로 비난할 작정이면 저걸 찍자고 제안한 사람을 욕하시죠.
      남의 일기라도 내가 기분나쁜 글이면 욕해도 된다는 것과 다를게 없겠지만요.

      남의 집 변기안에 든 오물을 왜 더럽다 욕하세요?
      그걸 길바닥에 버린 놈을 욕하십시오. 똥싼 놈 말구요.

      2010.11.09 03:50
    • 냥냥  수정/삭제

      난 훈훈했는데 ㅋㅋ 보는 사람 관점 차이지 이 분도 지 잣대를 무조건 강요하네 ㅋ

      2010.11.09 06: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댓글을 삭제하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욕설, 인신공격이 들어갔을 경우에 그렇습니다.

      선거때문 고아원, 장애인들을 찾아간다고 하셨는데,
      조금 알아보고 이야기하셨으면 합니다.
      진심을 느꼈기에 박승일 코치가 직접 해명하면서 발마사지 해준것도 고맙고, 발도 주물러준것을 고맙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만 간게 아니고 여러번 방문했고,
      "봉사활동" 차 간게 아니라 병문안으로 간 것입니다.

      배려 부족이요?
      수영이 찍어서 자기 미니홈피에 올렸다면 그렇다고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진은 박승일 코치가 원해서, 박승일 코치의 어머니께서 찍어서 그 어머님의 미니홈피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박승일 선수를 지원하는 카페에서 그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래도 수영이 그 사진을 보여주기 위한 전시용으로 썼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님께서 오히려 박승일 코치 입장이나, 그 지인들 입장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9월달전부터 찾아갔었지만 한참 뒤인 지금이나 알려져있습니다.

      2010.11.09 08:10 신고
  16.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욕설이나 인신공격의 댓글을 단 적이 없는데 삭제됐더군요.

    연예인 봉사단원이 봉사를 하는것이나.
    정치인들이 봉사를 하는 것이나.
    재벌회장들이 봉사를 하는것이나
    누구나 진정성은 있습니다.
    그 정도의 차이는 누구나 다른사람의 평가에서는 달라지지만
    자신의 진정성은 누구나 같다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자신보다 못한처지의 장애우를 보면서 현실에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려고
    봉사를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도움으로 행복해하는 장애우를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다들 진정성은 있지만 배려의 차이가 있죠.. 또한 그들의 가족에게도 말이죠..

    전 사진에 배려라는건 눈꼽만큼도 볼수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윗분말씀처럼 누구는 좋게 봤다고도 하고 강요한다고도 하지만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듯이.. 이런 사람을 악플러 라고 매도하지는 말아야죠
    요즘은 대세가 맘에 안들면 악플러죠..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상위 1%나 도움을 줄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대중에 공개되는 사진들에는 배려가 담기길 바랍니다.

    또한 비판하는 자를 악플러라고 호도 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2010.11.09 08: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괜히 지우지는 않습니다.
      저 위의 분들도 반대댓글도 남겨 두었지요.
      님께서 사진에 배려가 없다고 하셨지만,
      사진을 누가 찍었냐 하는 것입니다.

      사진을 찍은건 수영 자신이 아니고, 사진을 올린것도 수영자신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박승일 코치 어머님이 직접 찍어서, 어머님의 미니홈피에 올린 것이고, 박승일 선수 응원하는 카페에 공유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lswithpark
      박승일 코치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그들 역시 고마워하고,
      그들역시 좋아합니다.
      그들은 님처럼 진심을 몰라서 그렇게 고마워할까요?

      그리고 박승일 코치가 직접해명도 했습니다
      박승일 선수는 안구마우스를 사용해서 여러번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제 글에 타이거JK 글도 직접 쓴 것이지요.

      http://news.nate.com/view/20101108n21401
      http://news.nate.com/view/20101108n15841
      박승일 선수가 직접 해명했습니다.
      이 글도 참조해보시지요.

      만약 그래도 님이 수영이 그냥 남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인증샷이라고 찍은것이라고 한다면 저도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비판을 하려면 정당한 사실에 근거해서 해야하는데,
      사실도 모르는 분들이 비판을 하니까 자꾸 "악플러" 쪽으로 기억을되는 것 입니다.
      최소한 사실관계는 알고 말을 하는게 좋겠네요.

      2010.11.09 09:1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지나가는이/


      그냥 지나가지 그랬어요...

      황당한 글 쓸거면....

      연예인 봉사단원이 봉사하는 것(글로 봐서는 수영이를 비롯한 사진속 연예인들을 지칭하는 듯 하군요)과 정치인들이 봉사하는 것, 재벌회장이 봉사하는 것(이건 아마도 한화 회장이나 다른 여타 봉사명령받고 사회봉사하는 걸 말한듯)을 비교하는 군요.

      웃어야 하나요? 어이가 없으니?!

      최수영을 비롯한 신세경, 최시원 등을, 님은 마치 문제적 정치인들, 재별총수들처럼 배려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일부연예인들로 표현하고 있어요.

      헐........

      포인트가 한참 벗어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흔히 말하는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행동들에 대해 비판의식을 가지는 것 자체를 뭐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박승일씨 병문안은 그것과는 구별되는 사안입니다. 앞서 님이 언급한, 생색내려고 골라잡아 아무에게나 찾아가는 봉사가 아닌, 환자스스로가 요구를 하고, 그에 대해 약속을 한 사람들이 만나는 경우라는 거죠. 이번 사안은.

      그런데 님은 이걸 간과하고 있다는 겁니다.


      님은 거기에서부터 번짓수를 잘 못 짚은 거예요.


      저 사진에 대해서 진정성을 눈꼽만큼도 못 느꼈다는 건, 앞뒤 사정에 대해 무지하다는 걸 반증한 꼴입니다.


      님은 연예인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배려없는 행동을 뭐라하지만, 정작 저 사진속 인물들은 배려있는 행동을 한 거예요.

      박승일씨의 부탁으로 병문안을 오기로 약속한 것을, 바쁜 와중에도 와 줘서 고맙다고 했고,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면서도 그들의 방문자체만으로도 삶의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박승일씨는 여느 친구들과의 인증사진처럼, 자신이 살아있음을 한장의 사진에 담고 싶어 한 겁니다.

      나아가 일석이조 격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인 지인들과의 사진으로, 루게릭 병을 앓고 있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미래의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들의 치유에 연결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보인겁니다.

      분명 사지 전부를 움직이지 못하는, 그리고 정상인일 때의 자신의 모습을 모조리 기억하는 자신과 지인들에게 더이상 움추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보이는 용기있는 행동을 한 겁니다.

      그런 행동에 뜻을 같이하고, 조금이라도 더 편한 친구처럼 대하도록 노력한 거구요.

      이런게 진정 배려가 없는 행동일까요?

      전혀요.

      오히려 님은, 스스로가 잘못된 판단으로 사실관계 자체에 대한 무지하다는 것도 모른 채, 그저 사진 한 두장을 보고 개인적인 불편함을 느꼈다는 것만으로 사안을 왜곡하고 있죠.


      그런 행동이 박승일 씨를 비롯한 병문안 간 많은 연예인을 욕보이는 행동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미지 메이킹을 일삼는 일부 연예인이나 유세때만 반짝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사회봉사명령에 따라 수행을 하는 재벌총수 들의 행동을 보고서 배려없다고 하기 전에, 어설픈 댓글로 자신이 비난하는 대상에게 향한 배려없음을 먼저 탓해야 하는 것이 순서일 듯 합니다. 그런 후에야, 님의 비판이 힘을 얻지 않겠어요(물론, 이 사안과 별개라는 건 변함이 없지만).

      2010.11.09 15:17
  17. dx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이라는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말을 못알아 듣는 사람한테 아무리 떠들어 봣자 소용이 없다는 말이죠
    이 글을 읽고도 비난하는 인간들은 답이 없는 겁니다.
    걸레는 아무리 깨끗이 빨아도 걸레이듯이 말입니다.
    요즘 네티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고 그런 사람들 아닙니까?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는게 정답입니다.

    2010.11.11 14:00
  18.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해도 욕하는 인간들은 답이 없죠.

    소녀시대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저런 모습은 예뻐보이는데 말이죠.

    2010.11.14 18: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저렇게 아픈 사람 병문안해주고,
      오히려 병이있는 사람을 일반인처럼 대해주려고 하는데,
      동기를 참 안좋게 보는 것 같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2010.11.14 19:05 신고
  19. datehead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하는것도 이해가안가는데;; 보통사람도 저렇게까지는 못하는데
    왜 저런 착한일을 하는건가요? 왜 하는걸까요?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2010.11.25 09: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딱히 사람 싫어하는데 이유가 필요한건 아니잖아요.
      소녀시대가 싫으니까 그냥 저러는 거겠죠..

      2010.11.25 10:12 신고
  20. 냐옹냐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등감에 사로잡힌사람들이 소녀시대라면 그냥 까고보는데 한심해 보입니다....수영양 어린데도 생각이 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2011.05.18 13:41
  21. 수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국격을 상승시키는 소시. 사고나서 얼마나 놀랐는지.. 무사한지 넘 궁금.. ㅜㅜ

    2011.09.12 02:09


정말 황당하자 깜짝놀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샤이니의 메인보컬인 종현이, 청순글래머의 대표 주자인 신세경과 교제한다는 그런내용이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무슨 낚시인가 하고 글을 읽어봤죠.
왜 그런 낚시 많잔아요... 사귄다고 하면서 들어가봤더니 진짜 사귄다네요..
3월달에 종현이 관심이 있다고 말한게 계기가 되어서 결국 지인들을 통해 만났고,
서로 끌려서 공식적으로 열애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사실 굉장히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연애를 했다는게 획기적인 사건이라는게 아니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직 젊은 아이돌이 열애사실을 인정했다는게 획기적입니다.
또한 단속심하기로 소문난 SM에서 인정하기로 했다는 것도 의아한 일이구요.

사실 아이돌이 열애설을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즉시 팬덤에서 반대가 일어나고 개인 팬수가 극도록 떨어질 뿐더러,
자칫하면 팀내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상대방 (특히 남자아이돌의 경우) 은 거의 테러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렇기에 소속사에서는 사귀는게 맞다하더라도 부인하면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의 입장에서는 아이돌의 "상품가치성" 이 떨어지는 것이니까요.
또한 연애해야 하기때문에 연습에도 어느정도 지장이 있을 수 있는 점도 있지요.
더욱이 나중에 끝날 경우에 그게 꼬리처럼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소속사에서 제제를 가한다는 것 다들 모두 아시지요?




그렇기에 10년전 원조 아이돌들은 지금에야 방송에 나와서,
"그땐 그랬지" 하면서 다 몰래 연애를 했었다느니, 아니면 서로 알고도 의리상 이야기 안했느니,
차를 제공해주고 연애를 도와줬다느니 이러한 이야기를 쉽게 쉽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을때는 전혀 하지 못했던 그런 이야기이지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중에서 공식적으로 자신이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힌 사람은
슈퍼주니어의 신동 이외에는 없습니다.
심지어 우결에 출연하고 있는 조권-가인도 사귀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 점에 관해서는 웃으면서 넘기거나 애매모호한 대답으로 확답을 내놓지 않는 상황이지요.

신동의 경우는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 20대 중반을 넘어가고 일반인이라면 진지하게
교제와 결혼을 생각해볼 나이쯤이 되었기 때문에 쉽게 넘어간 부면도 있고,
솔직히... 신동은 신동이라서 넘어간 부면도 있지요 (신동씨 미안해여~ ^.^a;)



그러나 이제 막 21살, 한참 치고 올라올 나이에 열애를 인정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일단 종현-신세경 둘 다... 엄청난 악플과 욕을 견뎌낼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걸까요?
팬도 팬이지만 둘의 교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일까요...?
걸려도 부인하는 판에 당당하게 열애사실을 인정하는 모습은 보기 드문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SM이 인정을 했다는데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신세경의 소속사에서 열애를 인정했기에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말도 있으며,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JYJ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과 관련된 문제를 쉽게 덮어버리기 위해서,
그냥 이것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주위를 끌려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어쨋던 간에 가장 간섭이 가장 심하기로 소문난 SM에서 공식 인정을 해서 밝혀진 이상...
이들은 아이돌 역사상 최초로 태어난 "연예인 커플" 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건 앞으로 판다고 이들로 인해서 뒤집힐까 하는 의견입니다.
우결을 시작할때는 반대가 많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지지세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사겨라" 로 바뀌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결은 "비지니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에 가능하지요.


허나 만약 신세경과 종현이 오랫동안 사귀었는데도 그렇게 반대가 심하지 않고,
오히려 나중에는 황정음-김용준 커플처럼 되어버린다면,
아이돌들도 그 반응을 보고 서로 하나둘씩 터뜨릴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아이돌 기획사들도 반응을 살폈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을경우는
하나씩 하나씩 풀어줄 수도 있고요.



어쨋든 참... 간이 배밖으로 나온 용감한 선택이네요.
그 용기 하나는 칭찬해줄 만한 그러한 결정인거 같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건... 두 사람 다 한참동안은 아픔과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겠죠.

벌써 신세경의 미니홈피는 폐쇠되었고, 신세경 기획사의 게시판도 닫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한참 동안은 악플과 반대를 이겨내야 하겠지요.
뭐 둘이 공개적으로 나가자 결정했을때는 이 정도 각오는 하고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그냥...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분간 인터넷을 끊는게 가장 둘에게는 도움이 될 방법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팬덤에게 한마디 하자면요... 댁들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실제 사귀는 것이 아닌데 서현이 우결한다고 할때 열폭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정용화 욕을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았지만요)
아마 저도 어느날 리지가 연애한다고 하면 펄쩍 뛰고 난리칠테니까요.

그러니 진정한 팬들이라면 욕은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그들의 사생활과 연애관까지 컨트롤 할 입장도 아니고, 사실 그렇게 할 권리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진짜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수준들이 이 정도들 밖에 안되는게요....
신세경 욕하시고 미니홈피 테러하신 분들은 말로만 팬이지 "찌질한 안티" 에 불과한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전체 팬덤이 욕을 먹을 뿐더러, 팬덤의 물 전체를 흐려놓을 뿐더러,
그들이 좋아하는 "샤이니 오빠" 들의 얼굴에 X칠하는 추잡한 행동을 하고들 있으니까요.
종현을 욕하는 신세경 팬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남자아이돌 스캔들에는 항상 여자가 더 당해온 편이라...

그리고 "신세경이 아깝다" "종현이 아깝다" 하는데.... 서로 둘이 안아깝다는데 오지랖떠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항상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더 아까운 기본적인 원칙조차 모르시는지.... 
또한 이렇게 난리를 쳐봐야 하던 열애 안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신세경을 연기자중에서는 가장 좋아했었기에 저도 아쉬움이 들어서,
조금 속이 좁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선뜻 "잘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은 나오지 않네요.
그냥 해주고 싶은 말은...  반대나 악플에 너무 상처받지 않고 둘의 연애는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둘만의 것이 되었으면 한다는 점이에요.

하여튼 이들의 용기와 당당한 열애설 인정... 정말 획기적이자 놀랍지 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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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7 18: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돌들이라면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하나의 희생인거 같아요.
      그래도 이건 아니지요....
      홈피테러와 욕은... 정말 왜들 그러는지..
      잘못된 팬심의 전형적인 예이지요.

      2010.10.27 18:34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미 확정 증거가 뜬 기사가 우르르 떠서 어쩔수 없이 SM 이 인정한거로 보이는데요..그 예로 주식이 폭락하는등 난리도 아니었죠...뭐 잘된 일이긴 하지만 효연언니가 문득 생각나더군요..소녀시대라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귀지도 못하는..왠지 안쓰럽다랄까...소시가 스캔들 터지면 이 정도로 끝나지 않겠지요..앞으로 통제가 더 강화 될테고..흐뭇하면서도 왠지 안쓰러운 ...싱숭생숭한 어제였습니다 ㅎㅎ

    2010.10.27 2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이효리도 더한 사진이 떠돌았어도 (남자와 비키니 입고 풀장에 있는 사진) 열애 아니라고 덮어버렸는데요 뭐..
      SM에서 원하기만 하면 저런 사진들 다 덮을 수 있습니다.
      정말 JYJ를 덮기위한 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이번 건은 참... 특별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죠.

      2010.10.27 22:1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흐음 그런가요..근데 저기 서울 스포트는 파파라치로 악명이 높더군요..저번에 태연 언니도 스토킹 하더니..하여튼 이런것들은 진짜 콩밥을 선물로 줘야되는데..

      참 연예인으로 살아가는건 쉽지않다는걸 다시 한번 보여준 예랄까요..근데 저분들도 대단한게 가라지 않고 당당하게 연예를 하다니...대담한건지..ㅎㅎ

      2010.10.27 23:09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샤월은 천샤월라고 들먹거렸으면서 보아 트위터 사건을 기점으로 이미지가 뭉텅뭉텅 깍여나가는 군요...뭐 그때는 일부 무개념들이 그런거에욤 라고 변명했지만-지금도 그러고-솔직히 웃긴게 샤월 블로그 몇몇 눈팅했는데 거의 다 참여만 안했다 싶을뿐이지 거의 동조하던 분위기더군요...보아 언니가 밉다는 둥 정말 왜 그랬는지 이해할수 없는 둥..

    역시 쳔샤월이니 뭐니 해도 어쩔수 없는 전형적인 SM 팬덤...점점 선배 팬덤을 닮아가는것 같아요..좋은 점이 없긴 하지만 왜 그런걸 닮아가니..

    2010.10.27 23:07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기 좋던데.

    이전 아이돌 세대처럼 죄지은 냥 사귀는 건 측은하기 까지 하더군요.


    혹자들은, 요리사가 화장실을 갔다와서 요리를 하면서도, 화장실 다녀온 걸 말할 필요는 없다고 까지 하더군요.

    또 아이돌이 연애사실을 밝히면, 노래를 하거나 퍼포먼스 할 때, 그리고 혹여 작사작곡을 하게 된 경우, 그 대상이 팬이 아닌, 자신의 연애상대방에 대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으니, 이건 잘못된 선택이다. 라는 식의 주장을 하더군요.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다한들, 당사자들이 서로 좋아하고 좋은 감정으로 사귀는 것을 두고 욕지거리를 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봐요.


    이번 연애사실 공개에 대해 흥미로운 현상이 여럿 보입니다. 그 중에서 크게 두가지를 나열해 보면,


    1. 체리블로거님도 언급하셨지만, SM과 JYJ 관계와 연결지어, 소위 말하는 빅브라더 설.


    이건 억지같아요.

    이번 JYJ음반판매금지가처분 소송취하를 두고서 그 사실을 덮기위해서라는 둥, JYJ의 국내외에서의 활약을 덮기위해서라는 식의 주장인데,

    먼저 소송취하건에 대해 언급을 한 것은, JYJ측이죠. 다시말해, 어제가 아닌 며칠전에 있었던 그 취하 소식에 대한 언급은, SM이 아닌, JYJ측이 한 것이고, 나아가 금지가처분소송제기 자체는 법률적으로 일단은 전속계약상태인 점(계약정지이지 중지나 무효가 아닌이상)을 보면, 소송제기는 SM측 입장에서는 취할 수 있는 조치입니다. 이 자체를 두고서 애처롭다든지,추접하다 혹은 찌질하다는 식의 불만을 표출할 수는 있으나, 그렇다하더라도, SM의 반응이 절대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도 아니지요. 더군다나 본소송까지 걸어두고 진행중인 상태인지라.

    게다가 체리블로거님이 말한 바대로, 자사 아이돌 중에서 차세대 주자로 밀어주는 남자아이돌 메인보컬의 열애사실이 오는 충격파가 어느정도일지 모를 것도 아닌데, 이미 틀어질 대로 틀어진 JYJ잡겠다고, (SM입장으로본다면)자해소동과 같은 연애사실을 무리수를 두면서 인정을 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


    JYJ팬들이나 그간 SM에 한맺힌 팬분들 그리고 타기획사 팬덤 중에서 극성 안티들은, 여전히 SM이라는 기획사를 연예계의 악의 축이라고 여기고 절대 악으로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니, 이같은 주장을 하는 거라고 봐요.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일이죠.


    하지만, 일선 관계자들 얘기를 들어볼 기회가 있었지만서도, 국내 기획사 중에서 SM만큼 대우해주는 곳도 드물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말 하면, 득달처럼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하는 분들도 있을테지만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슈스케2에서 후보자들 매니지먼트 하는 매니져로 나오신 분(이름이 기억나지 않군요)이, 예전 김어중씨와 인터뷰에서 언급한(전직 SM매니져로서) 내용을 근거로 SM은 악질적이라고 강변하신 분들도 있던데...슈스케2에서의 그 매니져 처신과 행동(대표적으로 장재인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시청자들이 많이 불편해하고 비판했지요...)을 보자면, SM에서 스카웃 됐다기 보다, 짤린 건 아닐까 싶더군요. 너무 악의적이고 아이돌을 철저히 컨텐츠 이상으로(즉 한 인격체로) 말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래놓고선 인터뷰말미에는 아이돌의 인격적인 성장에 대해 걱정하듯이 언급한 것을 보고 저 사람은 영 아니올시다라는 판단이 들더군요.

    옆으로 샛군요...여하튼 SM이 허술한 회사도 아니고, 소속연예인 팬덤도 가장 큰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안티세력이 많다는건 알지만, 무슨 일이든 절대적으로 '악'에 대변자인냥 표현하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2. 혐한의 한 방법으로 이용되는 열애인정과 그 반응을 다룬 AllKPOP 등의 대형커뮤니티


    이 것도 어찌보면, 1의 경우와 연결지어 볼 필요가 있지만, 좀 더 구체적인 움직이다보니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AllKPOP의 존재와 그 위상 혹은 가치가 많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국내 아이돌 팬덤에게는 익숙한 곳이죠.

    더불어 국내 찌라시 연예기자들에게도 익숙한 곳일테구요.

    그네들이 싸질러 놓은 기사같지 않은 기사가 그곳에서 번역되어 KPOP의 컨텐츠에 X물을 끼얹고 있으니...


    형성초기와는 매우 다른 양상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부동의 KPOP커뮤니티이고 이제는 많은 수익까지 창출하는 곳이 AllKPOP이죠.

    근데 이곳에서 최근들어 부쩍 혐한 기사 혹은 컨텐츠가 눈에 띕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 비판을 하는 국내 네티즌들이의견들이 팽배해지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이번 열애인정사안과 관련해서, 샤이니의 극성팬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일들이 조금씩 비틀어져서 보도되고 있다더군요.

    다시말해서, 신세경 홈피 테러와 폐쇄, 그리고 종현과 샤이니의 팬 클럽 탈퇴에 대한 과장된 소식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확인되지 않거나 일부의 의견을 전 팬덤의 의견인냥 호도하고 나중에 밝혀지더라도 아니면 말고식의 태도를 취한 전례를 그대로 따르는 무책임한 기사들이죠. 역시 여기에 국내 찌라시 기자의 기사가 한 몫을 담당했겠구요.

    결국엔, 한국의 팬덤과 한국인들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흠집내려는 세력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먹이감이 된 셈이라고 봐요. 실제 그렇구요.




    애초에 증거 사진이 너무 자세히 떠버리고, 이후에 소속사에서 유래없이 인정해 버리는 상황이 적잖이 팬들에게 당황스러웠겠지만, 두 어린 스타들이 좋은 감정으로 예쁘게 사귄다면, 차라리 윈윈하는 전략으로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일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안티세력과 찌질이들이 들러붙어서 악플과 욕설을 하는 걸 말려야 될 입장에 처한 사람들이지요, 팬이라면.


    팬도 아닌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는 젊고 어린 친구들이 좋은 만남갖는 것이 좋아보이기만 하던데.....

    2010.10.27 23: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녀가 사귀는게 보기나쁜건 아니구여 ㅎㅎ
      단지 세경양을 좋아했는데 아쉬워서 그런긴 하지요.
      하지만 둘이 좋아해서 하는 연애라면 어쩌겠어요 뭐.
      좋을대로 해야겠지요 ^.^a;

      뭐 JYJ 설은 그냥 들어봐서 집어넣은건데, 그런설이 존재하긴 하나봐요.

      제가 그래도 용기있다고 느낀 점은요...
      저렇게 당당하게 사진찍혀도 거부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요.
      이효리가 예전에 풀장에서 찍혔어도 부인했던것처럼요.

      하지만 이들은 반대를 예상하고도 그랬다는게 참 대단한것이지요 ㅎ

      2010.10.28 01:00 신고
    •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전 allKPOP에서 goPOP으로 갈아탔습니다.
      올케이는 대문에 걸린 바와 같이 가십거리까지 다루는 곳이죠.
      그에 비해 고케이는 조금 마이너한 느낌이 있지만,
      주요 매체에서 잘 다루지 않는 사소한 정보들이 올라옵니다.
      한류 스타들에 대한 시각도 다소 우호적인 것으로 보이구요.

      이제 한국의 대중문화가 (미국이나 일본의 그것과 비슷한) 완숙기로 접어드는 것인지 몰라도, 인터넷 매거진이 가십성 기사만으로도 상당한 이익을 얻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익을 얻어내기 위해 불철주야의 노고를 마다하지않는 황색 언론보다 분별력이 약한 청소년들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겠죠. 언제까지나 안티가 그렇지 외면하다가, 안티 팬덤이 건전한 팬덤과 양립하는 지경까지 가선 안되겠죠.

      2010.10.28 11:51
  5.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가끔씩 들러서 조용히 보고 가는 1人입니다
    둥글둥글 하게 잘쓰시는것 같아요
    아이돌공개 연애라니 그것도 거대기획사 아이돌인데다가 반듯한 아이돌 이미지였던
    샤이니 맴버가 빵 터뜨려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더라고요 관심이 있던 아이돌이라;; 뭐 다들 뒤에서 연예는 하고 있겠지 하고 알고는 있지만서도;;
    앞으로 샤이니그룹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다른 아이돌들도 이렇게 공개연예를 다 하는경우 과연 어떤쪽으로
    효과가 나올지 궁금해 지네요
    그나저나 sm은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쿨하게 나갔는지 궁금하네요;; 그것도 유망주배우와의
    열애라니

    2010.10.27 23:20
  6. 샤이니의 생존투쟁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의 결혼하(려)는 아이돌(!)을 보면서
    sm의 소속연예인관리가 예전같지 않은게 아닌가 했는데..

    그것보다는 아무래도 sm이 예전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덩치가 커져서
    더이상 소속연예인들에게 얽매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자기관리 못해서 떨어져 나가도 매달리지 않고 그냥 버린다는거죠
    단, 덩방신기처럼 상품가치가 크면 철저하게 밟든지 어찌됐든 수단방법 가리지 않구요

    현실적으로 아이돌 특히 남자아이돌을 대한 주요팬층인 여성,
    특히 10대팬층은 연애에 민감한게 사실인데
    그냥 친구다, 알아가는 단계라는 흔해빠진 변명이나 법적대응엄포도 없이
    그냥 쿨~하게 인정하는거 보면서 이수만씨가 무서워졌다는 .. --;

    (무섭고 재수없는 예언하자면 조만간 sm에서 10대남성아이돌그룹 하나 나올듯.. 싶네요..)

    2010.10.27 23:41
    • 냥냥  수정/삭제

      안 그래도 소년천지..라는 그룹 컴백이 임박했다 하더군요..하지만 샤이니가 잘 나가고 있는데..참
      자기관리 못해서 떨어져 나간다는 건 f(x)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하긴 설리 이미지가 땅바닥을 기든지 해명 기사도 안내주고 앰버 탈퇴설이 나돌아도 달랑 기사 몇개 내주었고-그것도 금방 묻혔고-...역으로 소녀시대만 죽어나는거죠 떨어진 주식도 올려야 되니...ㅜ.ㅜ

      2010.10.27 2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냥냥님 그렇지 않아도 조만간 F(x) 글 하나쓸겁니다.
      엠버에 관해서도 언급할거구요. ㅎ

      2010.10.28 01:0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f(x)글 올라오면, 또 거나하게 한 판 벌이게 되겠군요. 저 이제 눈팅할렵니다...

      2010.10.28 01:37
  7.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ㅋㅋㅠㅠ 어찌 되었든 잘 사귀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은 젊은 아이들이니 그들이 사랑함으로서 성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2010.10.28 06: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신세경이 열애한다고 했을때는 웬지 씁쓸한 느낌이 ㅎ
      자기들이 좋아서 한 결정에 제 3자가 왈가왈부할건 아니지요.
      둘이 좋다면 좋은거죠 뭐...

      2010.10.28 11:27 신고
  8.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신세경, 종현 열애 인정인가 그게 검색어로 떠서 깜짜기 놀라서 클릭했었네요~
    사실 제가 보기에는 두 사람을 같이 붙여놨을 때 살짝 안 어울린다 생각도 했었지만 본인들이 좋다니까요..ㅎㅎ
    정말 종현이나 신세경이나 용기 대단하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2010.10.28 07: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이라....
      어쨌든 아무리 명백한 사진들이 나와도 부인하는 아이돌 시장인데,
      당당하게 인정한것도 대단하지요.

      2010.10.28 11:27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택연이랑 제시카 열애설 덮으려고 종현,신세경 열애설을 인정했다는 말도 있습니다.ㅋ
    (디시에서 들은거라 그닥 신뢰가는 건 아닌 정보라는..)

    뭐,둘이 좋아 만나는 건데 샤이니팬들이 신세경 욕하는건 정말 한심해 보이는..
    샤이니 정나미 떨어지게 말이죠.

    2010.10.28 1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 루머도 있군요...?
      그게 사실이라면 소시 살리려고 샤이니 죽이는 치졸한 방법이네요.
      근데 디씨라면 확실히 믿을건 못되죠.

      샤이니가 문제가 아니라 무개념 샤이니팬이 문제인데,
      그런 무개념들이 샤이니 얼굴에까지 먹칠을 하네요

      2010.10.28 12:0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거 출처가 쭉방이라 하더군요...거긴 밥 먹고 맨날 하는짓이 여 아이돌 루머 생산질 밖에 없나..참

      2010.10.28 23:24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9 0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능한한 공식화된 기사가 아니면 안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루머의 제공자가 되기도 싫고, 굳이 확산시키기도 싫고요.
      예전에 지연 사건 터졌을때도 그냥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연예인들이 너무 고생이 많네요.

      다음뷰에서는 저는 여러방면으로 찍혔지요.
      "소덕" "브아걸 광팬" 등등.....
      한때는 "원걸안티" 라고 했다가 풀리기도 했고
      "타블로 광신도" 라고 몰리기도 했습니다.
      (만약 MBC 타블로 스페셜이 없고 타블로가 가짜라고 밝혀졌으면
      완전 띨띨이에 무식한 사람으로 몰렸을 듯...)

      에이구~~~ 전 모든 연예인에 대해서 다 쓰는데 보고 해석하기 나름인가봐요 ㅎ

      2010.10.29 00:21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9 00: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MAMA를 본적이 없는데 한번 조사는 해봐야겠네요 ㅎ
      뭐 SM 라인으로 찍힌건 옛날이구요 ^.^a;
      전 글만 쓰면 이상하게 빠돌이로 몰리는듯 ㅋㅋ

      2010.10.29 00:26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9 00:28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다음을 둘러보는데 왠지 시끄럽더라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JYJ에 대한 견제니, 딴 루머를 덮으려는 의도니 하는건 정보부족이라 알 수 없고,
    그냥 루머나 추측이 난무하니만큼 심심한 저도 하나 더 만들어 보탤까요?

    기획사가 자사 아이돌의 연애를 인정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라면

    1. '아이돌의 연애에 대한 개쎔의 인식이 바뀌었다.'
    놀라운 일인데 이건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전 별로 안 땡기는 가설이네요.

    2. '아이돌로 간주하지 않겠다는 의사의 표현이다.'
    이거라쳐도 이 역시 두가지 의미로 나뉘는군요.

    = 이제 곧 새 보이그룹이 나올테니 어린 빠순이들의 환호는 걔들이 받으면 되고,
    별 비전이 안보이는 X차는 치워버릴 속셈.

    = 쪽바리들을 등치던 동방이 찢어졌고, 그간 벌어들이던 돈이 아쉽고, 누군갈
    동방대신 돈버는 노예로 만들어야겠고, 샤이니가 제법 기본이 되고, 현지화를
    핑계로 빡세게 굴려볼 심산이고, 그럼 어차피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 가면
    되니까 그까짓 연애운운은 큰 문제 아니고, 종현인 고마워서 열라 충성할테고..

    신동의 교제와 결혼을 허용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요?
    이용가치가 다했다고 생각하건, 이제 슈주가 아이돌이 아닌 기성가수로 자리를
    잡아야 할 단계이니 이성과의 연애는 큰 흠이 아니라고 판단하건요.

    시간에 쫓겨 대충 함부로 싸댄 글이라 면박을 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컨디션두 별루고 '촉'두 안좋아서리.. 담에 뵐게요.

    2010.10.29 03:31



이번에는 한번 2009년에 빛났던 연예인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2008년에 이어서 활약을 해온 인물들은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유재석과 강호동 같은 경우는 이번년도에도 투 톱 MC였지만, 딱히 2009년에 더 발전했다는 감은 없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로 2008년에 비해 2009년에 자신의 위치를 높이며 우뚝 성장한 인물들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보겠다.



1) 고현정


모래시계의 청순한 여주인공 -> 악역을 최고 인기 캐릭터로 만든 "고미실" 로

아마 MBC 연기 대상은 이미 따놨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불구하고, 95%는 선덕여왕이 사실상 "미실세주" 라고 주장할 정도로 독보적인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다.
역사속에서는 존재 자체도 논란이 있는 미실을 엄청난 연기력으로 사실상 미실에 "고미실" 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인물..
"다 내가 죽였다" / "내 사람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 "하늘의 힘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 "내 사람들 입니다"
등 수많은 명대사를 나으며 악역 미실은 사실상 주인공인 덕만보다 더 사랑받는 악역으로 만들었다.
악역 역사상 이렇게 주인공보다 사랑을 받은 악역도 드물다.

그렇기에 아예 선덕여왕의 이름이 "미실세주" 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많고, 확실히 지금 미실이 빠진
선덕여왕은 하향세를 겪고 있는 것을 볼때, 고현정이 선덕여왕에 어떤 존재였는지 보여주는 예이다.

정점을 다시 찍고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고현정... 내년이 더 기대된다.



2) 붐


싼티 방송인, 경솔함의 주인공 => 방송계 최고의 감초 / 이제는 훈훈한 이미지까지 갖춘 전문 방송인

2008년에 붐은 그리 나쁜 해를 보내지 않았다. 여러가지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정말 방송계의 감초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냈었다. 2007년에서도 그러했다.
공중파도 공중파지만 케이블에서의 붐은 지존이다.
케이블 계의 유재석이라고 부르면 딱 적합할 표현이듯 싶다. 케이블 방송과 공중파를 오가면서 붐은 이번년도에도 바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작년에 붐에게 아쉬웠던 점은 너무나 열심히 지나쳤던 나머지 그의 경솔한 발언이 항상 문제와 되었었다.
그래서 2009년부터 밀기 시작한 유행여... "제가 조금 경솔했습니다." ㅋㅋㅋ

2009년 초기에도 약간 경솔한 논란이 있었지만 시간이 거듭할 수록 붐은 수위를 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싼티와 깐죽을 겸비해서
방송을 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그리하여 각 방송계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그러한 존재가 되었다.

거기다 2009년말에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있음을 공개하면서 붐의 인기는 더 솟았다.
항상 경솔하기만 하고 까불까불하던 붐이었지만 여자 친구 이야기에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멋진 사랑하세요!" 라는 말로 붐을 격려했다.

열심히 노력하면 사랑을 받는 법. 그게 이 남자가 모두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법이었다.
물론 타고난 예능감도 있기는 하지만, 붐은 자신의 입지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케이블 방송도 뛰고, 행사도 뛰고
겁없이 망가지는 모습까지 철저히 보여주며, 같은 "싼티계" 로 알려진 장영란에게는 거의 존경받는 인물까지 되어버렸다.

붐이 군대간지는 아직 한달도 안되었지만 벌써 강심장, 스친소에서는 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그만큼 붐은 이제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없어서는 안될 감초로써 자리잡았던 것이다.

아마 군대에서 열심히 군대 행사 뛸꺼라 믿는다. 한 1년반 ~ 2년이나 되야 그의 모습을 볼 수 있겠지?
샴페인에서는 사진의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책임지는 역할을 했다.

붐은 2009년의 자신을 비호감의 이미지에서 호감의 이미지로 바꾸는데 성공을 했고, 그것이 붐이 이 리스트에
포함될 수 있는 이유였다.



3) 소녀시대


원더걸스에 밀렸던 불운의 라이벌 -> 여자 여자 아이돌계의 선두주자

작년에 초반기에만 반짝하다가 원더걸스의 엄청난 대세에 거의 잊혀지다시피 했을 정도로 밀렸던 그녀들이다.
윤아의 드라마 출연과 태연의 솔로곡 정도 밖에는 활동이 없었을 정도이다.
상반기 Gee로 9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상반기 가요계를 쥐어 잡았으며, 후반기에는 소원을 말해봐로
비록 Gee만은 못했지만, 2주 연속 1위를 거두며 나름 선전했었다.

방송계에서는 9명의 멤버를 돌려 쓸 수 있는 다는 장점을 가지고, 오죽하면 "전국노래자랑"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 다
섭렵했다 할정도로 엄청난 방송량을 자랑했다. 실제로 한때는 TV를 틀어서 소녀시대가 안나오면 이상할 정도의
상황까지 발생했었다.

소녀시대가 2009년에 이룩한 가장 큰 일은 바로 멤버들간의 캐릭터 구축이었다. 9명이라는 멤버가 있는 탓에
한 두명은 꼭 방송에서 묻히고, 특정 멤버들은 방송출연도 잦지 않아서 (서현, 효연) 그들의 캐릭터가 없었으나,
잦은 방송 출연으로 인해 9명의 멤버 모두가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확실한 캐릭터를 잡을 수 있도록 자신들을
가꾸어 나아갔다.

현재 소녀시대는 라디오DJ (태연), 음악프로 MC (유리, Tiffany), 쇼프로 MC (수영), 예능 고정 (유리, Sunny) 등
앨범을 접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계를 주름잡고 있는 하나의 조직(?) 으로 성장을 했다.

MAMA에서 소시가 상을 하나도 받지 못한건 정말 의문이 가지만 (솔까말... 2009년에 가장 영향력 있었던 그룹이
어찌 상하나 못 건진다는 말인가) 대중은 거의 소시가 하나 정도는 상을 받았어야 할 정도로 인정을 하고,
심지어 안티들까지 올해 Gee와 소녀시대가 가장 영향력이 있었고 가장 잘 알려졌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정도이다.




4) 신세경


그냥 미래가 기대되는 이연희 닮은 예쁘장한 배우 -> 송혜교, 손예진을 잇는 연기파 "청순 글래머"

2009년전에는 그저 이연희 닮은 꼴 정도에 불과한 예쁘장한 배우정도 였다. 연기의 논란은 없었으나 딱히 연기를
잘했다는 말도 별로 들어보지는 못했었다. 또한 신세경은 나오는 드라마보다 주인공 캐릭터의 열연에 묻혀서
이상하게 뜨지못하는 고배를 마신 불운의 아역 배우였다. 어린신부에서는 문근영에 묻혀 버렸다.
그녀의 인생을 뒤집어 놓은 드라마가 있으니 바로 선덕여왕이 었다.

물론 역시 시작은 좋지 않았다. 분명 그녀의 연기가 부족하지도 않고 열연을 했으에도 불구하고, 아역계의 최고봉이라고
인정받는 남지현을 만나서 사실상 묻히면서 시작했었다....
그녀의 연기력이 빛이난건 아이러니 하게도 그가 선덕여왕을 그만 둔 다음부터이다 ㅡㅡa;
박예진이 합류한 후에 그녀가 때아닌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면서, 신세경의 천명공주의 역할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합류.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시트콤은 워낙 보지 않는 편이라 챙겨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좋은 연기력과 잘 잡힌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신세경이 주목 받은 건 바로 "오감도" 라는 영화를 촬영함으로 인해서 성숙한 몸매(?)를 공개해다는 것.
미성년자가 그 영화를 어떻게 찍었냐는 논란도 많기는 했지만, 어쨋든 그 영화를 찍으면서 이제 신세경은
아역 연기, 이미지를 탈피하고 숙녀로 갔다는 평가다.

거기서 보여준 몸매와 청순한 얼굴덕에 결국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청순글래머" 의 차기주자로 선정되며,
포스트 송혜교, 손예진으로 떠올랐다. 더욱더 미래가 기되대는 연기자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5) 유이


원더걸스 유빈의 얼짱 친구 -> 애프터스쿨의 축이자 신조어 "꿀벅 유이"의 주인공

2008년에 원더걸스가 So Hot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을때, 유빈이 스친소에 친구로 데려왔었던 사람이 바로 유이이다.
그때 유이는 "김유진"으로 알려져 있었고, 출연당시에 소희와 비슷한 이미지 혹은 문근영과 비슷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었다. (난 아직도 문근영과 그녀가 왜 닮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의 방송출연이 그게 처음이라고 시작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유빈과 함께 "오소녀" 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하려던 연습생이었다.

어쨋든 일단 애프터스쿨에 합류한 후에, 그녀는 애프터스쿨의 에이스가 되어 사실상 애프터스쿨의 모든 방송 스케쥴을
그녀 혼자 거의 다 소화해내고 있다. 이제는 거의 애프터스쿨 = 유이가 약간 공식화 되어비럴 정도로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중심이 되어버린 것이다.

스타나 되야 찍는다는 핸드폰 광고, 소주 광고 등을 찍으면서 CF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러 예능 출연 게스트에, 고정적인 예능 하나 (우결), 거기다가 드라마까지 진출한 유이는
2009년에 가장 성장이 빠른 스타로 뛰어 올랐다.

또한 유이가 가장 핫 했던 이슈가 있는데, 바로 "꿀벅지" 라는 신조어의 주인이 유이인것이다.
한때 티파니, 유리에게도 붙었던 별명이기도 했지만, 거의 유이에게 독보적으로 사용되면서
사실상 유이와 "꿀벅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가 되어버렸다.

여성들은 그게 비하발언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정작 유이 자신은 좋다는 반응이다.
그 문제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많이 다루셨을테니까 굳이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하자.

거품이 있다고 하고, 그리고 어떻게 떳는지 궁금하다고 하고 (글쓴이인 나도 궁금할 정도니 ㅡㅡa;) 안티도 상당히 많다고 하지만
2009년의 유이는 그저 스친소의 그녀에서 이제는 방송계에 가장 핫한 블루칩으로 성장을 했다.

아직은 예능도 조금 어색하고, 거품성이라는 논란이 있지만 2010년에는 제대로 그녀의 매력을 보여서,
안티를 팬으로 만들고, 논란을 잠잠히 시킬 것을 기대해본다.



6) 이경규


2008년 몰락의 중심 -> 2009년 제 2의 부활 및 최고의 전성기

2008년 작년 이경규는 정말 참담할 정도로 깊은 수렁에 빠져있었다. 오죽하면 놀러와 2008년 정리 스페셜에 나와서
자신이 스스로 "하는 프로그램 2개를 말아먹었다" 라고 할 정도로 뼈아픈 추억을 가지고 있었다.
예의지왕, 라인업도 말아먹었으며, 사실상 이경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었던 일밤과 빠이빠이 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오래해서 매너리즘에 생긴 탓일까?
2009년의 이경규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예전에는 그저 MC나 보면서 편안한 방송을 추구했던 그는
이제는 게스트 섭외로도 나가고, 프로그램에서 망가지는 모습도 제대로 보여주고, 정말 노력하는 느낌이 든다
할정도의 느낌 나는 방송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가 작년에 약속한 바와 같이 아저씨들과 함께 남자의 자격을 통해서 부활했다.
남자의 자격은 실제로 40대 이상의 아저씨들이 많이 공감을 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이제는 해피선데이의
1박 2일과 함께 해피선데이를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완전 자리매김 했다.

또한 절친노트에 합류해서 은지원과 같이 문희준과 김구라의 부족한 점을 제대로 메꿔주면서 좋은 모습들을 보여준다.

2008년에 비해서 강호동이나 유재석은 별로 발전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즉 안정된 모습은 보여주었지만, 딱히 프로그램이 더 발전했다거나 더 나아진 모습은 아니었다.
유재석도 패밀리의 추락에 그것을 살려보려 애쓰고 있고, 강호동은 야심만만 하나를 날리고 강심장으로 인기 몰이를
수색중이나 전성기의 모습은 확실히 아니다.

반면에 이경규는 작년과 너무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며 이제 강호동, 유재석을 견제하는 또하나의 축으로 우뚝섰다.
이경규의 말대로 "풍지박산" 이 났던 규라인이 아제 강호동의 강라인과 유재석의 유라인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축으로
성장해서 아마 이번 연말에는 강호동과 유재석이 눈치를 봐야하는 그러한 입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7) 이승기


1박 2일의 인기멤버 / 리메이크 앨범 전문 가수 -> MC계의 새로운 신인 / 시청률 70%의 사나이

2008년에 이승기는 좋은 한해를 보냈다. 하지만 2009년 지금 그는 정상에 2008년에는 비교가 되지 않은 정상급으로 상승했다.
단지 작년에는 1박 2일의 시청률에 이바지 했다면, 이번에는 드라마까지 더해져서 시청률 70%의 사나이가 되어버렸다.

일단 1박 2일의 인기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가끔 고집불통의 모습이 나와서 욕을 먹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이승기는 1박 2일의 막내이자 유일한 꽃미남(?) 혹은 젊은 훈남으로서 1박 2일의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2009년에 대세였던 막장드라마와는 달리 찬란한 유산이 "착한드라마"의 형태를 가지고 나아감에 따라,
결국에는 사극인 천추태후를 가뿐히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약 40%까지 도달하는 시청률을 자랑함으로
1박 2일 + 찬란한 유산이 = 시청률 70%라는 의미때문에 시청률 70%의 사나이가 되어버렸다.

거기에다가 현재 강심장을 강호동과 함께 MC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약간 강호동에 묻혔으나 진행, 추임새 등이
회가 거듭할 수록 나아짐에 따라 이제는 강호동의 뒤를 치는 그러한 MC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정규 앨범도 2년만에 발표함으로 음반으로도 나름 성공을 거둔 케이스다.

이번 추석때만 해도 이승기가 얼마나 주가가 올라갔음을 보여주는데, 추석스페셜에 특별 게스트가 이승기였다는 사실이
확실히 그 점을 말해준다. 샴페인에서도 이승기 스페셜이라고 여자게스트를 8명이나 부르고, 해피투게더의 게스트도
이승기였으며, 추석 특집 아이돌 스페셜 가요 프로그램의 MC를 본것도 이승기였다.

2008년에는 가요활동도 별로 없고, 연기도 하지 않았고 그냥 1박 2일에 한 몫을 했던 그였지만, 이제 이승기는
연기 / 가수 / 예능 활동의 세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정상적인 스타로 성장했다.

앞으로 MC로써의 승기의 모습, 그리고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이승기를 기대해본다.



2009년에 많은 활동했으나, 이들이 가장 두드러지게 두각을 나타냈다고 생각한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모르겠다.

하여튼 얼마 남지 않은 2009년에 어떤 스타가 한두달내로 핫 하게 떠오를지 모르겠지만 이들만큼
2009년을 자기해로 만들 수는 없을 듯 하다.

2010년에는 어떤 스타가 멋있게 등장할지 지켜보고 싶다.



사진까지 메인에 같이 뜬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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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헐 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머지 분들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데
    유이는 정말 이해가 동감이 안되네요
    과도한 언플때문이지 유이는 노래, 연기, 예능
    어느 부분으로도 끼가 있는거 같지 않아요

    2009.11.25 14: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끼가 있다고는 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뜨기는 떴습니다..
      저도 유이가 좋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에서 유이가 활동을했죠.

      2009.11.26 18:49 신고
  3. 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랑 소녀시대 완전 에러 ㅋㅋㅋ
    2NE1이 빠진건 말이 안됨 노래 길거리에서 지겹게 들었는데

    2009.11.25 17: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완전 에러라니요?
      표현이 조금 황당합니다.
      이해가 안간다는 말은 있을 수 있지요.
      주관적이다 라는 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블로그는 주관적인 것이니까요.

      2009.11.25 18:43 신고
  4.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피아르나 브랜드38과 같은 각종 설문조사를 보면 가장 올해 급부상한 스타는

    이승기 소녀시대 2pm이 아닐까 싶내요

    이승기는 물론 예전부터 꾸준한 대중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올해 드라마 음악 광고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죠

    연예계의 김연아라고 해도 별 손색이 없을정도로 엄청난 활약이 두드러졌죠..

    소녀시대는 gee라는 노래로 문화적인 신드롬뿐만아니라 사회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죠.

    거기다 꾸준한 방송활동으로 우리나라 아이돌가수중 대중성과 인지도는 으뜸일듯합니다.

    마지막으로 2pm은 재범의 사건이 대중들의 관심을 폭발하게 만들었고

    현재는 빅뱅과 동방신기 같은 탑 아이돌 그룹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물론 이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올한해는 이승기 소녀시대 2pm 이 셋으로 정리할수 있겠내요

    2009.11.25 17:50
  5. neverendings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객관적으로 이해할수 있는 선택이였네요...

    사람들마다 더 좋고 더 싫은 사람이 있을수 있겠지만..

    아주 객관적으로 선택한 인물이 아닌가 생각되어 지네요...

    마음에 안들어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죠..

    만족시키려고 노력은 해야 하지만...그래도 더많은 대부분의 분들이 공감할수 있는 선택이셨네요..

    왜 영화제나 연말 수상식장에서는 그렇지 못할까요??

    일부 인기 블러거들이 특정프로그램 특정 인물을 계속해서 칭찬만하는...

    정말 역겨운 내용들만 가득한 요즘 블러거뉴스란에..

    정말 이런 역겨운 현상들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객관적이고 폭넓은 주제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2009.11.25 22: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항상 깨닫는 것은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죠.
      나름 객관성 있게 해보려지만... 사람인지라 힘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1.25 22:41 신고
  6. 이경규는뭥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데체 이경규 신세경이 왜 들어간거 ㅋㅋ 09년에 대박난 이민우인가 그애도 없고 손담비도 없고 ㅋㅋ 아놔 뭐 이런 주관적인 글이 다 올라와 ㅋㅋ 조금이라도 객관성은 있어야지 ㅋㅋㅋ

    2009.11.26 00:07
    • 제가볼땐 이해가는데  수정/삭제

      이민호는 꽃남으로 상반기에 반짝떴지만 여름 지나고 완전 사그라들었자나요
      손담비도 토요일밤에 반짝뜬거 말고는 한해동안 활약이 미미했다고 보이네요
      신세경은 올해 오감도란 영화로 주목받았고 선덕여왕에서도 잘해줬고 하이킥에서 대박나면서 올 한해 계속 좋은 활동해줬자나요

      2009.11.26 04:59
  7.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현정 이민호 소녀시대 김남길 신세경 이승기 2pm 정도ㅋㅋㅋ

    2009.11.26 01:43
  8.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소녀시대 카라 유이 신세경 황정음 고현정인듯.
    이승기는 정말...상반기하반기 CF,예능,드라마,노래...인정 안할수 없음
    소녀시대..원걸에 밀리다가 원걸이 미쿡진출하고 걸그룹대란에서 살아남아서계속 얼굴보임
    카라는...프리티걸 미스터는 정말 대박...
    유이는 싫지도 좋지도 않지만..정말 뜬 건 사실인듯.거품이고 아니고간에...
    신세경은 솔직히 몰랐던 배우인데 알게됬고..주목받고있는건 사실...
    황정음은 그 전에는 잊었다가..우결과 하이킥으로 시너지효과..인기상승
    고현정은 이미지 변신에 성공...연기는...소름돋을 정도의 실력...

    2009.11.26 04:10
  9. 시간을달리는잉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규씨가 남자의 자격으로 가면서
    일밤의 저주가 시작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ㅋㅋ
    남자의 자격은 흥한데 비해
    조강지처 버린 일밤은 풍지박살...
    글 잘 읽었습니다. 흥미롭네요 ㅎㅎ

    2009.11.26 18: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일밤의 구원을 위해서 유명한 PD가 뜬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이경규 이번년도에 대단한 부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2009.11.27 14:45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경씨보다는 황정음씨가 있을 줄 알았어요.

    2009.11.27 06:18
  11.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규씨 부분은 절대 공감합니다!! ^^

    2009.11.27 12:17
  12. 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가, 아주 잘봤습니다. 제 생각엔 손담비씨가 없는게 아쉽네요. (찍는CF마다 대박을몰고갔으니깐요) 상반기 하반기 모두 좋은결과를 보여줬기때문에요(특히 하반기에는요) 다른건 다 이해가 가는데, 신세경씨가 순위가 좀 높지않나요? 글쓴이분께선 2009년을 빛낸이라고 써주셨는데말이에요. 객관적인 평가 아주 좋게봤네요. 거품논란이 있는분들이 있다 없다 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것같은데, 좀더 지켜봅시다.

    2009.11.28 09:05
  13. 윤갤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분들은 대충 공감이 가는데요... 이경규씨를 빼고 차라리 황정음을 넣는 게 낳을듯 한데요 ㅡ,ㅡ

    2009.11.28 22:39
  14. 개소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MAMA에 소녀시대가 참석이나 했습니까..?
    YG한테만 좋은짓 다하고 SM가수들은 거의 가지도 않습니다-
    그냥 소속사 차이에 따라 상주고 마는거 -_-

    2009.11.29 08: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소덕이라고요?
      그러니까 더 웃긴건 아닙니까?
      님이야 좀 알고 떠드시죠.

      가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은 가수들을 투표에 억지로 참여시켜놓고, 그 사람들 투표는 무시해버리는게 참 공정한 짓이겠습니다. 덕후의 뜻이나 알고 쓰시는지요?

      꼭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할말없으면 덕후 덕후 거리더군요... 참 웃긴사람들입니다.

      2009.11.29 21:36 신고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소녀시대도 인정하지만 투애니원도 대형신인으로 여기에 들어가도될것같아요.... 이렇게 크게 휩쓴 신인은 처음인것같은데...

    2009.11.29 20:44
  16. 풍청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2009년 최고연예인 베스트 10으로 하고 브아걸, 카라, 황정음을 넣었어도 되었을 것같네요. 특별히 일곱이라는 숫자를 고수하신 이유가 있으신지요. 보통 베스트 10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님은 일곱을 쓰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2009.12.06 02: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럴걸 그랬나요?
      그 때는 글을 쓰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봐요 ㅎㅎ
      브아걸, 카라, 황정음도 많이 뜬 케이스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06 06:59 신고
  17. 이인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2ne1은 분명 실력있는 가수고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은것은 사실이지만, 위에 나열한 7인수준의

    연예계전체적인 핫이슈를 끌어내지는 못했다고 생각하네요. 만일 2009년을 빛낸 가수 7인이나 10인을

    만든다면 반드시 들어가야 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2009.12.06 13:18
  18. 공감가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이 7인안에 들지 못햇다는점이 좀 의문이네요
    물론 재범사건으로 팬들에게 상처가컸지만
    그들의 활약은 충분히 빛났다고 생각해요.
    나머진 공감가고 재밌었어요.

    2009.12.20 03:13
  19. 매우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다 공감가는 연예인들이네요.여기에 있는분들은 확실히 모두 상승세를 탄분들인데 왜 이글에 굳이 태클을 거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 그리고 여기에 없는 연예인분들이 주가가 떨어졌다는 말도 아닌데 글 잘못썼다고
    따질만한건 없다고봅니다.글 잘쓰셨네요 ^^

    2010.01.10 07:40
  20. 웃기시네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이 언제 연기력 논란에 휘말렸죠? 참, 신세경 팬이신지는 몰라도, 없는 사실 지어내시는거 아닙니다. 박예진은 연기력 논란에 휘말린적이 없구요. 기껏해야 몇안되는 안티들과 신세경 빠들이 미스캐스팅이라고 설레발 치고 다녔던거죠. 왜냐하면, 참 말하자면 긴데. 신세곙에서 박예진으로 넘어갈때 박예진 캐릭터 자체가 매력을 잃었죠. 그래서 과도기에 약간 말들이 있었을 뿐. 전혀 박예진의 연기력과 상관 없습니다. 캐릭터가 더 유순하고 기력없게 바꿔버리니까 적응못한 일부 시청자의 태클이었을 뿐이라구요. 참나...

    2010.02.07 05: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없는 사실 지어내다니요?
      님이야 말로 팬심에 흔들려 기사를 읽지 못하셨군요.
      저도 박예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박예진 연기력 인정합니다. 허나 아역들이 연기를 잘하면 성인들로 넘어갈때
      잠깐 연기력 논란들이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박예진 처음에 천명공주로 나오고나서 1,2회 동안은
      연기력에 대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 3~4회 지나고 나니까 본격적으로 제 면모를 보여준것이지요.
      님이야 말로 뭔가 조금 알고 쓰시는게 날 듯 싶네요.

      박예진이 연기못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2010.02.07 08:33 신고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패떴 : 심하게 좃망
    무한도전 : 기획력과 파급력의 성장을 보였음
    놀러와 : 10% 밑돌던 시청률 수치에서 10%중반대로 크게 성장함
    해피투게더3 : 꾸준한 인기 유지, 후반기에는 조용한 시청률 상승세 보임

    강호동
    야심만만2 : 폐지, 이게 강호동에게 가장 큰 오점
    스타킹 : 하이급 논란으로 큰 타격. 후반기로 가서 겨우 회복
    1박2일 : 시청률과 파급력의 성장을 보였음
    무릎팍도사 : 꾸준한 인기 유지
    강심장 : 처음부터 순조롭게 출발. 후반기에 시작한게 문제라면 문제.

    2010.03.0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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