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강호동에 대한 글만 쓰다보니 마음이 울적하네요.
아무래도 좋은 내용이 아닌 나쁜 내용으로 변호하는 글을 쓰다보면 글 쓰는 사람도
많이 지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자체도 많이 어두워지고 무거워 지는 경우도 있구요.
작년에 타블로 글을 쓸때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그러한 느낌을 받는군요.

그래서 아마 강호동과 관련된 글은 바로 이 전글을 마지막으로 했으면 좋겠고....
이번에는 주제를 바꿔서 정말 오랜만에 남자 아이돌들 두명과 효린에게 초점을 맞춰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지난번에 규현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은 바가 있지만 이번에는 지오와 효린과 같이 생각해봤습니다.


오늘의 <불후의 명곡2> 은 나름 특별했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현재 <불후의 명곡2> 에 나오는 허각을 제외하고는 모든 멤버가 하차하기 때문이지요.
아마 개인적인 느낌으로 <불후의 명곡2> 의 가장 큰 수혜자 세 명은 바로
규현, 지오, 그리고 효린이 아닐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 지오: "가수가 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늘 지오의 인터뷰에서 인상 깊은 말이 있었습니다.
지오는 말하기를 "저는 <불후의 명곡> 에서 출연하면서 '가수가 된 다는 느낌' 을 받았어요." 
"가수로 데뷔를 해도.... 가수다운 생활을 하기가 힘들잖아요.."
"하기 싫은 것을 해야 할때가 많은데 <불후의 명곡2> 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으니까..." 

사실 지오는 이전에도 무대에서 마치고 나면 자신은 가수가 된 기분,  
나를 위한 무대 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지오 같은 경우는 첫 데뷔가 사실 엠블렉이 아니고 "타이키즈" 라고 2007년에 데뷔를 했었지요.
이정이 프로듀싱을 한 그러한 그룹이기에 보컬에 더 초점을 맞춘 그룹이었고,
그 당시 지오의 활동 모습을 보면 댄스 가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지요.

그런데 그 그룹이 잘 되지 않아서 결국 엠블렉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엠블렉은 아시다시피
보컬이 살 수 없는 그러한 댄스그룹입니다.
한동안 엠블렉 안에서는 지오를 "가창력 있는 가수" 로 찾아볼 수가 없었지요. 



사실 프로듀서인 비 자체가 그렇게 가창력이 좋다고 할 수 없기에 지오에게 그러한 곡을 

선물해주기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노래를 하고 싶은데 하는 노래는 "오~ 예~ 오~ 예" 하는 노래가 절반이었던 노래를 소화해내는
지오가 답답함을 느끼지 않았을까도 충분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자신의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그리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단시 댄스곡들이 아니라 R&B나 발라드 등 지오의 가장 강한 장점인 감정을 실어넣을 수 있는
그러한 노래를 마음껏 부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불후의 명곡2>가 없었더라면 지오의 가창력은 정말 발견될 수 없을 정도로 묻혀있었을뻔 했습니다.


이 전에 지오의 제아와의 듀엣 "니가 따끔거려서" 에서 지오의 목소리를 들어봤는데...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다시 목소리를 들어본것도 반가웠고 이 기회를 통해 지오에게
그가 원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듀엣이나 솔로의 기회가 찾아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규현: "저희가 가수로써의 무엇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이돌" 이라고 하면 가수로써 인식이 많이 되어있지 않은 그러한게 현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많은 아이돌들이 실망스러운 가창력을 보여준 것도 사실이긴 하지요.
안타까운 것은 이 과정에서 정말 실력이 있고 나름 "가수" 라고 불릴만한 자격이 있는 그러한 보컬 역시
"그저 아이돌" 이라는 식으로 완전 과소평가 되었습니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그 선입견에 가장 큰 피해자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규현에 대해서 글을 적은 바가 있지만 13명이라는 많은 멤버, TV에 잘 나오지 않아서 인지도 부족,
가창력을 완전 묻어버리는 슈퍼주니어의 타이틀 곡들은 규현이라는 인재를 완전
묻어버리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아마 규현이 출연한다고 했을때 많은 대중은 "아이돌이 무슨 실력이 있다고 나와서 보여준다고...?" 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그 동안 타이틀 곡들을 생각해보면....
규현에 대한 충분히 선입견이 이해가 가지 못했던 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규현은 가수로써의 역량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음, 고음이 다 되고 음색도 좋고 바이브레이션도 좋은 그러한 가수였지요.
"리틀 성시경" 이라고 불릴만했고 정말 소속사에서 잘만 키워준다면 규현은 아이돌 중에서 가장 높은
가창력을 가진 아이돌중 하나로 아이돌의 타이틀을 띄고도 할동할 수 있는 가수였습니다.

데뷔 6년차인 규현이 슈퍼주니어 컨셉때문에 자신의 보컬은 보여줄 기회를 갖지 못하는 상태에서 
가창력이 약한 멤버들과 함께 같이 싸그리 무시를 당할때.... 얼마나 속에서는 끓고 있었을까요...?
그것때문에 노래를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그러한 규현까지 동시에 선입견이 쌓이면서 그저 비쥬얼 가수로
인식이 될때 그러한 답답함이요.


규현의 맨 마지막에 말에서 그나마 실력파 아이돌들의 하소연이 묻어나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봐주셨으면 해요" 
많은 이들이 "아이돌" 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실력없는 아이들이 나와서 노래한다" 라고 아예 기회주차
줘보려고 하지 않고 들어보려 조차 하지 않습니다. 

규현의 말대로 단순히 "아이돌" 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조금만 넓은 마음을 가지고 본다면,
아이돌 중에도 가수라고 불릴만한 그러한 재능이 있는 가수들이 충분히 있습니다.
규현은 이번에 <불후의 명곡> 을 통해서 그 점을 제대로 증명해주었네요. 



- 효린: "제가 프로로 가수 활동을 하면서 제 잊을 수 없는 한 부분이 될것 같아요"

<나는 가수다> 의 최고 수혜자가 박정현이 었다면 <불후의 명곡2> 의 최고의 수혜자는 
바로 효린이 아니었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여자 아이돌 중에서 가장 좋은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을것
같은 정말 시원시원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춤도 되고 댄스도 되는 그러한 효린은 정말 한국의 비욘세라고 불릴 수 있을만큼 재능을 가진 
그러한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그러한 소녀입니다.
하지만 씨스타 효린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했던건 바로 인지도였습니다.

데뷔하자마자 안 좋은 루머가 나돌고 사람마다 비쥬얼적인 그러한 견해가 다르지만
다른 걸그룹에 비해 "귀여움" 이라는 요소가 부족했던 씨스타는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기가 힘들었지요.
다른 아이돌보다 실력이 뛰어나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말한것처럼 "아이돌" 에 대한
편견도 있었기도 했고 대체적으로 강렬한 씨스타의 안무와 복장과 안무로 인해 생긴 선정성 논란은
씨스타의 실력을 많이 묻어버리는 그러한 결과가 있었지요.

예능에 나가도 조금 더 여성스럽고 귀엽고 예쁜 아이돌을 띄워주는 경향이 강하고 신인보다는
인지도가 이미 있는 그러한 아이돌을 띄워주려는 경향때문에 많이 병풍으로만 앉아있었던 효린은
드디어 <불후의 명곡2> 을 통해 본인이 가장 잘하는 노래를 마음껏 뽐낼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척하지 않아도 되고 이쁜척하지 않아도 되며 노래를 부르는 순간만큼은 노래와 가창력,
퍼포먼스의 실력으로 평가받는 그러한 <불후의 명곡2> 에서 효린은 그런것을 제대로 다 보여줌으로
인해 아이돌 중에 실력파로 떠올랐을 뿐만이 아니라 대중적 인지도까지 한꺼번에 올릴 수 있었지요.
특히 목소리에 파워가 있어서 정말 한국의 포스트-비욘세를 꿈꿀수 있는 재능이 있는것 같아요. 

또한 <불후의 명곡2> 에서 이제는 고정으로 1기, 2기로 앉으면서 기존 아이돌들에게 "효린만 잡으면돼"
라는 인상을 심어줄 정도로 아이돌 사이에서도 실력파로 알려지게 되는 일이있었지요.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하지 않았더라면 절대 얻지 못했을 인기를 효린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따냄으로 인해서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 시켰지요.



"아이돌" 이라는 편견과 "댄스가수" 라는 현실, 그리고 비쥬얼 담당을 하지 못했던 메인보컬의 신세로
(엠블렉은 이준이, 씨스타는 보라가, 슈퍼주니어는 시원과 동해가) 평생 묻혀있을 뻔 했던
이 세명은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자신을 재발견했을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알리는 그러한 커다란 기회를 가졌지요.

분명 <불후의 명곡2> 가 <1박 2일>, <무한도전>, <런닝맨> 등과 같은 인기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이 세명에게는 가장 필요했던 그리고 가장 적절했던 그러한 프로그램이 아니었을까요...?
어쩌면 시청률 6%~7% 밖에 되지 않는 <불후의 명곡2> 에 참여한것이 시청률 두자리 수에 빛나는
그러한 예능에 출연한 것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가져온 것을 볼때 확실히 프로그램은 잘 만나야 된다는
그러한 점을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멤버도 8명으로 늘린다던데 왜 이들이 굳이 하차를 해야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박수칠때 떠나라" 라는 것일까요.....?
하지만 이들에게는 가장 즐거운 프로그램이면서도 더 적절한 프로그램이 없는데... 
왜 이들을 떠나게하는지 이들의 소속사의 방침에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어쨋든 "아이돌의 재발견" 이라는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자신의 실력, 재능 그리고 대중에게 자신을
공개해서 "재발견" 하게 하는 이 세명에게 앞으로 계속 많은 사랑이 있었으면 하고 이 세명이 계속
열심히 활동해서 나중에 솔로가수를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가수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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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0 17:41
  2. 대빵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위나 경쟁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유쾌하게 즐기는 모습이 아주 좋았습니다.
    누가 잘했다 못했다보다 아이돌만의 개성을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풍요로운 추석명절 되세요^^

    2011.09.10 18:51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셋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보컬들이라는 점에서 무지 기쁘네요 ㅎㅎ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길..

    2011.09.10 19:05
  4.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효린이 너무 좋습니다.
    지난번 청출불패에 잠시 나온 걸 보고 좋아하게 되었어요..^^
    아무튼 글 잘 읽고 갑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2011.09.10 22:07
  5. 워랜버핏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의 베테란 가수들도 후달거리는 공개 오디션무대!
    바쁜 아이돌 들이 매주 준비하는 것은 무리.
    신곡 홍보중인 팀은 더더욱 심신이 초주검 상태.
    공방기에 있는 팀이라면, 섭외가 가능할 지도...

    2011.09.10 23:10
  6. cuteber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아이돌이라는 이름이 좋은 점도 있지만 가창력에 대해서는 손해를 보는 면이 적지않지요. 이들의 가창력, 혼자서 무대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대중 앞에 드러나게 되어 보기가 좋고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왜 하차를 해야하는지, 나가수 아류를 만들어서 대체 무얼 얻고자 하는지 제작진과 기획사의 의도가 잘 파악이 안되네요. 이들이 좋은 가수로 잘 성장해주었으면 해요.

    2011.09.11 00:17 신고
  7. 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후의 명곡은 기억의 습작이다!라고 말하고싶네요. 우연히 기억의 습작 영상을 보고...
    정말 어떤 극찬을 해도 부족할만큼 너무 감동적인 무대!! 였답니다 더 놀란건 이 아이가 슈주라는그룹의 막내였다는거에 더 깜짝 놀랬죠.개인적으로 안티도 많고 예능이미지가 너무 강한 그룹인데 아이돌중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여기서 묻혀 활동하고있었다니..하며 한탄까지 했답니다. 분명 슈주라는 그룹이 너무 과소평가된것도 사실이고.자세히 보면 정말 우리나라가수들이 세우지못할 기록들을 슈주가 엄청 세웠다는것도 최근에서야 알았고 과소가 아니라 과대평가를 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그룹이라 생각하지만 정말 그룹이미지를 바꾸는건 어려운일이죠.. 너무 밑바닥까지 보여준 그룹이여서 그동안의 기록들이 한순간에 잊혀질만큼 사건사고가 많은 그룹이지만 요즘은 다시보고있다고 할까요? 이모든게 이아이때문이라고 할수도 있죠! 무조건 편견하지말자..생각하지만 아이돌만 갖다붙히면 너도나도 음악평론하며 기회조차주지않은채 욕부터 먼저나오는게 현실이지만...그래도 이아이를 발견하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너무 기대되는 아이랍니다. 더 좋은 프로에서 규현이라는 아이를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불명은 이미그 취지가 던져버린지 오래여서 아이돌의 재발견이라는 취지도 있지만 전설의 노래를 정말 원곡과 가깝게 살릴수 있도록 자신만의 색깔과 합쳐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이건 원곡이 뭐였지?하면서 갸우뚱하게 만들정도로 편곡을 해버리니...전설을위한 노래가 아닌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할까...도대체 이프로의 정확한 취지가 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답니다.
    분명 이번 결과도 전설의 노래와 상관없이 신곡이라고 했다면 좋다좋다!했지만 어디까지나 프로그램의 취지에 벚어난 곡이였기에 제 개인적으론 이 프로를 보면서 결과에 몇번을 당황했는지...
    그래도 규현,재범,지오,효린,지윤은 더이상 편견없이 아이돌이 아닌 가수로써 보게 된 계기가 된프로였다는점이 불명이 그나마 잘한일이 아닐까..생각이 듭니다.

    2011.09.11 01:16
  8.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차가 아쉽네요;;계속하쥐이ㅠㅜ

    2011.09.11 02:26
  9. 뽀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정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특히 언급하신 세 가수분(이제 아이돌이 아닌 가수분이라고 불러주고 싶어요)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규현씨의 음색과 감성이 너무 취향에 딱 맞아서 좋았는데, 이친구는 아직 무대 몇번 보여주지도 못햇는데 하차라니 너무 아쉽네요... 여태까지 보여준 역량을 보았을때, 시도했었던 발라드, 락, 댄스 뿐 아니라 재즈, 알엔비, 스윙같은 장르도 다 잘 소화해낼 것 같앗거든요.. 아직 보여줄것이 많아보엿는데 매우 아쉽네요....
    특히 어제 방송을보고...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결과에 가족이 다함께 열을받아서..; 이 세친구가 셋다 너무나도 훌륭한 마지막 무대를 보여줬는데.... 원곡도 잘 살려가면서 본인의 매력도 맘껏 발산하고.. 무엇보다 셋다 가창력이 탄탄하지요......
    어차피 끝난 프로이니 더는 말하지 않겟지만... 부디 세 친구 모두 앞으로 이렇게 노래하는 모습을 마음껏 보여줄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많이 왔으면 좋겟어요. 아직 어린 친구들임에도, 정말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깨줬던 훌륭한 가수분들 이었습니다.

    2011.09.11 04:35
  10. 레이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더라구요.
    특히 나중에 합류한 규현은 그중 듀엣무대가 두번이었고...;;;
    목소리가 나오지않는 상황에서 부른 한곡(그 곡도 참 애절하게 잘 소화해서 좋았지만요.)
    그리고 락커로 변신한 무대한번.
    그리고 레전드 기억의습작와
    이번 님과함께 댄스곡.
    이제 좀 제대로 뭔가 보여주려하는데 하차해야하는...
    5~6년간 자신을 감추고 있다가 이제서 드러내는데 하차시키는 기획사를 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쏘리쏘리앤써 버젼의 알앤비 스타일 노래실력이나 19살때 부른 째즈풍의 스마일 이란 곡을 들으면 규현이 가진 잠재력이 얼마나 엄청난지 한눈에 보이는데....ㅠㅠ
    아마 해외공연으로 돌려 버는 돈이 더 커보였겠죠.
    멤버를 알리고 기량을 닦는거보다는 이미 팬들은 수없이 많으니 불명에 계속 나오게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거같아서 아쉽고 안타깝기만 해요.

    조금더 자란다면 포스트 성시경이 아닌 발라드계의 족보를 잇는 가수로 성장하기에 충분한 재능을 가진것 같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가수인거같아요.

    규현의 보물같은 음색과 라이브 실력으로 조금더 듣고픈 곡들이 많았는데 한없이 아쉽다는 말밖에 달리 할말도 없네요.;ㅠㅠ

    2011.09.11 05:36
  11. hey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한 부분 중에서 [권 PD는 "특히 규현은 나에게 찾아와 '소속사를 설득해 달라'고 논의할 정도로 '불후2' 잔류에 대한 열정이 크다"고 밝혔다.] 이 부분을 보고 어찌나 제가 속상했는지, 회사에서 좀 더 진지하게 의견나눠서 다른 곳을 통해서라도 규현의 능력을 좀 더 보여줬음 하네요. 예성도 나이가 있는 지라, 곧 군입대해야할 거 같은데 예성무대도 그 전에 또 한 번 보고싶어지네요.

    2011.09.11 06:08
  12.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블로그 '빛이드는창'입니다.



    빛이드는창 3주년을 맞아 블로그, 모바일 및 sns 등 뉴미디어매체 활용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번 '2011 스마트 sns 포럼 in광주'는 sns기반의 신규 직업군을 소개, 지역별 sns와 경제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창출정책에 효율 향상을 위해 sns을 적용한 사례, sns기반 일자리 창출 자체별 실행방안 등을 함께 이야기하려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가 단순히 홍보매체로만 활용될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함께 공유하여 앞으로의 공공부문 소셜의 발전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였으니 블로그, 트위터와 같은 sns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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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년 기념 '2011 스마트 SNS포럼 in 광주' 참가자 모집

    빛이드는창 이야기가 흐른다 3주년 기념
    일시 : 9월 19일 (월) 13:00 ~ 17:00
    장소 : 광주광역시청 세미나 1실


    http://www.saygj.com/1632

    2011.09.14 05:04
  13. 에잎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심해서 여기저기 떠돌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엠블렉이라뇨ㅠㅠ렉이아니라 랙입니다 일반인분께는 별거 아닐수있지만 팬들은 아니예요ㅠㅠㅠ엠블랙으로 수정부탁드릴께요
    (아.....9월꺼네;;예전꺼라 확인 안하실려나???)

    2012.01.24 01:41
  14. 에이플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엠블랙 팬덤 에이플러스[A+]입니다..!
    엠블랙 지오오빠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에이플러스로서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 하나 있네요ㅠㅠ 많은 분들이 아직도 잘 모르시는 부분인데요, 엠블렉이 아니라 '엠블랙'입니다. 태그에는 제대로 되어 있는데 포스트에는 엠블렉이라고 되어있군요ㅠㅠㅠ일반 분들에게는 별 일 아닐 수 있지만 저희 에이플에게는 데뷔 때부터 벌써 3년째 꽤나 민감하고 예민한 부분이랍니다.. 수정해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하겠지만 꽤 예전 포스팅이니만큼...;; 앞으로는 '엠블랙'이라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이번에 엠블랙이 '전쟁이야'라는 곡으로 컴백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엠블랙 예쁘게 봐주세요^^

    2012.01.29 01:15

<나는 가수다> 열풍이 여기저기 계속되면서 여러가지 아류작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케이블 방송으로써 공중파 시청률을 자랑한..... 슈퍼스타K2의 열풍이겠지요.
어쨋든 그 열풍을 통해서 제작된 <나는 가수다> 에서 정말 미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들이 나와서
미친듯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오랜만에 '듣는 가요' 가 나와서 좋다" 라는 말과 함께,
진정한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기에 너도 나도 감동을 받고 매주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지요.
이 시점에서 아이돌 멤버들로만 구성이된 <불후의 명곡2> 가 편성 예정이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보면 <나는 가수다> 하고 비슷하지만 "서바이벌 방식" 즉 탈락자가 나오는 방식이 아니라는점,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이돌" (아이유는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경력, 나이가 비슷함으로) 가수들이
나오는 그러한 무대가 다르다는 점이지요.


헌데 <나는 가수다> 와 비교를 하면서 노래를 하는 이들의 자질까지 비교하는 글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점을 지적해보려고 합니다.



- <불후의 명곡2> 는 <나는 가수다> 가 아니다

<나는 가수다> 의 가수들하고 <불후의 명곡2> 의 가수들하고 당연히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실력이라는게 태어나면서 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경력면으로도 <나는 가수다> 와 <불후의 명곡>
은 천지차이 입니다.


<불후의 명곡2> 에서 가장 오래된 가수는 슈퍼주니어의 예성인데 올해로 데뷔 7년차입니다.
<나는 가수다> 는 가장 막내가 13년차인 김범수 입니다.  최근 영입된 옥주현도 데뷔 14년차 가수이구요.  
경력이나 나이면이나 모든게 상당히 부족합니다. 이러니 제대로 비교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 평생 안느는 가수가 있긴 하지만 제 아무리 아이유라고 하더라도 25년차
임재범의 감정을 내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직 경력과 경험이 부족한 아이돌들을 굳이 <나는 가수다> 에 나오는 가수들과 비교하면서
깔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저들이 데뷔할때는 이들보다 실력이 좋았을지 모르지만 그 당시 그들과 그들의 선배들과 비교하면서
그들을 깠다면 그것 역시 딱히 잘한일은 아니겠지요.



이건 마치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비교하는 것과 다름이없습니다.
한국으로 말하자면 1군과 2군을 비교하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메이저리거도 엄연히 말해서 "야구 선수" 이고, 마이너리거도 "야구 선수" 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MVP를 선발해서 상을 주듯이 마이너리거에서도 상을 줍니다.
마이너리거가 메이저리거가 아니라고 해서 굳이 까이면서 "그는 야구 선수가 아니다"
"그는 상 받을 자격이 없다" 라고 비교하는 일이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요.....

지금 <불후의 명곡2> 를 <나는 가수다> 와 비교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10년후에는 이들도 <나는 가수다> 에 나갈 수도 있다

아이돌을 비평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마지 현재 아이돌중 아무도 나중에 세월이 지나면 <나는 가수다>
가수들 처럼 노래를 부르지 못할 것이라고 단정지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아이돌의 상당수가 정말로 가수라고 부르기 정도로 민망할 정도의
가창력을 가진이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모두 다 그렇다고 가정하는 것은 올바른 일일까요?
<나는 가수다> 의 초창기 멤버인 백지영을 잠시 생각해보겠습니다.
백지영이 초반에 데뷔할때는 1집의 "선택" 을 데뷔하고는 대체적으로 그녀는 "댄스가수" 였습니다.
대박친 2집인 Dash도 댄스 곡이었고, 그 뒤에 Tri-Angle 같은 곳도 댄스 곡이었지요.

그녀가 잠시 억울하게 안좋은 사건이 있어서 다시 발라드 가수로 컴백을 하면서 뛰어난 감성과
가창력으로 다시 돌아오자 비로서 그녀는 "실력있는 가수" 로 인정받아서 <나는 가수다> 에
정정당당히 들어갔습니다. 


댄스 가수였던 그녀가 발라드를 부르면서 <나는 가수다> 에 출연했을때
항상 7등만을 가져간것도 아니었습니다. 
댄스 가수였던 그녀는 훌륭하게 자신을 바꿔서 뛰어난 실력파 가수로 남은 것입니다.



현재 아이돌들 중에는 그럴만한 포텐셜을 가진 아이돌이 상당히 많습니다.
미친듯한 스케쥴과 소속사에서 정해준 컨셉을 소화하느라 자신의 기량을 많이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또한 아직 경력이나 경험이 부족하기에 그런 점이 드러날 수 없는 면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스케쥴이 조금 더 자유로워 지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들도 하지 못한다는 가정은 없지요.

단지 지금 아이돌이라고 해서 지금 댄스가수를 하고 있다고 해서 이들은 아예 "안돼" 라고 가정짓고
못박아 버리는 것도 솔직히 심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 나름 재미있을 것 같은 <불후의 명곡2> 

<나는 가수다> 를 통해서 오랜만에 정말 노래다운 노래를 듣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장르가 한정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댄스 가수" 라고 무시하는 경향도 있는데 댄스를 정말 완벽하게 소화만 할 수 있다면
(라이브가 최상이라면) 댄스 가수라고 저평가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실력파" 가수들이라고 하는 중견가수들은 아이돌들이 춤과 노래를 동시에
소화해내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여깁니다. 

상황상 대체적으로 발라드 가수가 많은 <나는 가수다> 에서 댄스가 가수가 댄스를 하면서
노래를 하는것은 쉽지 않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불후의 명곡2> 에서는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댄스 라이브로써는 다들 인정받은 그러한 멤버들입니다.
비록 이들이 김범수, 빅마마 처럼 노래는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또한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김범수, 빅마마, 정엽 등이 이들처럼 댄스 라이브를 소화할 수도 없을거에요.

어쨋든 포인트는 이들이 보여줄 수 있는 장르가 조금 다양해서 그 점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한주는 애절한 발라드를 불르다가 다른 주는 댄스 배틀이 이루어질 수도 있고... 소재와 초이스가
더 넓다는 점에서 나름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절대 <나는 가수다> 를 비하하는 그러한 골빈 미친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나는 가수다> 에 나오는 가수들은 정말 한국의 최고의 가수들이며 <나는 가수다> 는 그러한
가수들의 대단한 노래 실력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지요.

이에 반해 <불후의 명곡2> 은 <나는 가수다> 만큼의 감동과 뛰어난 가창력을 안겨주지는 못하겠지만,
"아이돌의 재발견" 의 코너가 될 수도 있고 아이돌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더 여러 장르를 도전하고
실력을 키워가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어쨋든 전혀 다른 그룹으로 구성된 <불후의 명곡2> 이 굳이 
<나는 가수다> 와 비교당하면서 비난받고 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볼이 야구와 비교당할 필요도 없고 메이저리그가 마이너리그와
비교 당할 이유가 없는 것처럼 말이지요

<나는 가수다> 는 <나는 가수다> 대로, <불후의 명곡2> 는 <불후의 명곡2> 대로 편안하게 보고
정말 "못 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보시던 <나는 가수다> 열심히 보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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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어찌되었든... 불후의 명곡2가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네요. 물론 잘 될지 안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흠흠흠

    2011.05.16 22:57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기대되는건 예성 오빠에요 저번에 아이돌 트로트에서 진짜 감동받았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ㅎㅎ
    루나도 여기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유랑 친목질도 하고 ㅋㅋ

    2011.05.16 2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여러 아이돌들이 나와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다소 저평가 받는 아이돌들도 나와서 자신들을 증명해봤으면
      하는 그러한 감도 있습니다. (앺스의 레이나라던지..)

      2011.05.18 00:44 신고
  4.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을 것도 같습니다. 아이템을 따라했다는 식의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듯 싶지만, 출연하는 가수들을 미리 안좋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위에서 17번째 줄에서 '나는 가수다에서 제일 오래된 가수는 슈퍼주니어의 예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불후의 명곡2'라고 고치셔야 할 것 같아요. 나는 가수다만 두 번 언급되어 있네요..^^

    2011.05.17 03:4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빛무리님.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일단 프로그램이 비슷하다는 것은 비난에서 벗어날 수 없겠지만,
      가수들을 비교하는 것은 어이가 좀 없죠.
      오타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해요 ㅎ

      2011.05.18 00:43 신고
  5.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후의 명곡2'라...전 갠적으로 '아이유'팬이고, '나가수'와도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서 일단 보기는 하겠지만, '나가수'를 통해 높아진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대로 예전 추억의 댄스곡을 정말로 기가 막히게 재해석해서 보여준다면, '다양성'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겠지만 자칫 잘못하면 노래도 댄스도 망치게 될 우려가 있다고 보여 지네요...댄스곡 위주인 아이돌 메인 보컬도 3분 내내 노래하면서 댄스 보여주기는 쉽지 않겠죠...(이게 잘 된다면 그건 '보아 급'이라고 봐야 할 듯...)
    일단 '부정적인'시선 속에서 시작하는 '불명2'이므로, '나가수'처럼 '의외의 반전 무대'를 선보여 긍정적인 인식으로 바뀌게 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

    2011.05.17 04: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기 나온 아이돌은 댄스곡을 충분히 소화해낼 재량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나가수 급의 가창력을 기대하고 본다면 당연히 실망을 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것이 없는 속에서 그냥 "불후의 명곡" 으로 봐주고 시작을 하면 나름 재미있을 겁니다.

      2011.05.18 00:42 신고
  6. 불명2 보고싶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듯... 나가수와는 또 다른 음악장르를 보여주고요.나가수는 경쟁이라는 구도와 너무 묵직한 분들이 나와서 보는 사람도 심히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그리고 댄스와 가창력을 고루갖춘 보아나 바다 같은 가수는 결코 나가수에 나갈 수 없으니까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면 시청자로서는 땡큐인듯...비교하는 것보다는 각자 다르게 보면서 즐기면 될듯...

    2011.05.17 05:39
  7.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를 모르겠네? 나가수와 불후의 명곡을 왜 비교하지?

    2011.05.17 08:14
  8. 당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성오빠 1위^^!

    2011.05.17 14:51
  9. wunderkamm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이저와 마이너로 비교하셨는데, 비교가 틀렸습니다. 그들은 모두 메이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고 프로입니다. 노래를 불러서 돈을 벌죠. 아이유가 다른 직업이 있고 아르바이트로 노래하나요?

    프로는 경력과 무관하게 결과물로 평가받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만약 님이 아이가 있는데 수술을 해야 합니다.
    두 의사가 있는데 한 의사는 이제 자격증을 딴 의사이고, 다른 의사는 경력 20년차에 수술경험도 많습니다.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그럼 무경력 의사가 '나는 마이너이므로 마이너 평가를 해달라'라고 할 수 있을까요?

    프로는 결과로 말하지 과정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2011.05.17 22: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흔히 논쟁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쓰시는 "가정법" 을 쓰시는군요.
      그럼 이렇게 되물어보겠습니다.
      20년 경력의 의사는 의사가 되자마자 20년 경력을 쌓았나요?
      프로라고 해도 20년경력과 갓 대학 졸업한 의사하고 비교를 할 수
      없는법입니다.

      당연히 결과야 20년 경력의 의사가 좋지요.
      그렇다고 해서 1년 경력을 쌓은 의사는 의사가 아니다 라고 평가를 하시던가요?

      2011.05.18 00:40 신고
    • wunderkammer  수정/삭제

      독해력이 떨어지시네요. 경력이 안 되면 의사가 아니라고 했습니까? 오히려 프로가수들을 '마이너'라고 표현한 건 님입니다.
      경력이 23년된 임재범도 프로가수고, 경력 7년의 예성도 프로가수이지 임재범은 메이저고 예성은 마이너가 아닙니다. 오히려 사회적으로 보면 예성이 메이저였고 임재범은 마이너였습니다.
      1년 경력 의사는 마이너고, 23년 경력 의사는 메이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동네에서 개원하면 똑같은 의사일 뿐이고 똑같이 경쟁하는 게 맞습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실력이 늘 거라는 건 착각이죠. 적어도 아이돌들이 '춤추며 노래할 수 있다'라는 님의 말대로라면 나가수에 도전할 생각을 해야 할 겁니다.
      불후의 명곡은 시청자들을 '감동'하게 할 노래경연은 절대 못될 겁니다... 일종의 학예회가 되겠죠. 유치원 학예회... 그러고도 그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 걸 보면 참... 임재범이 100만원돈 가지고 사는 동안...

      2011.05.29 07:31
    • rock  수정/삭제

      아이돌들이 저평가 받는 것은 그들이 경력이 딸리거나 마이너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순전히 "내공"이 부족히기 때문입니다. 가수는 기획사에 들어가서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장기간에 걸친 음악적 소양 축적과 함께 심리적 수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획사에 의해서 "찍어진" 아이돌들에게 이러한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죠. 또한 이렇게 이미 만들어진 가수는 고정된 성향에 의해서 뮤지션 다운 가수로 성장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게 됩니다.
      일례로 임재범이나 박완규, 김현석 등과 같은 대형 가수는 가수로 데뷰하자마자 그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경력이니 마이너니 이런 이야기는 듣기가 조금 우습네요.

      2011.06.04 05:17
    • WWW  수정/삭제

      아니 그럼 마이너리거들은 프로가 아니란소립니까?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보면 화나겠네요 맞는 표현 사용하신 것 같은데요? 마이너 뛰는 선수들도 모두 실력 좋은 A급이상 선수들입니다. 다른직업이 있고 아르바이트로 야구하는것과는 급이 다르죠

      2011.06.04 07:49
    • wunderkammer  수정/삭제

      프로는 '열심히 했습니다'라는 말을 못합니다.
      남의 돈을 받는 한 '제대로' 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돌이나 임재범이나 똑같은 가수이고
      이젠 야구에서처럼 마이터이니 메이저니 하는 식의 리그가 없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대중적인 것으로만 미루어보면 여지껏 아이돌들이 메이저였고 임재범이나 장혜진 김범수는 마이너였습니다. 대중들이 대우를 그만큼 해줬다는 겁니다.
      이젠 똑같은 리그에서 싸워야죠. 메이저였던 가수가 마이너 가수들이 올라왔다고 해서 자기가 마이너로 기어내려가면 안 되는 거죠.

      2011.06.19 14:14
  10.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나가수도 금방 질릴거 같아요. 원곡의 참맛이란게 아주 중요한 건데 즉흥적으로들 편곡을 해서 .... 뭔 말인가하면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것인데 편곡을 해서 새로운 맛을 얻는 대신 '원곡의 맛'이라는 엄청 큰 것을 잃고 있는중이기 때문에 결국은 '맛이 없어서 질린다'는 거죠. 된장으로 아무리 신선한 동서퓨전 요리를 만들어도 결국 많이는 못 먹고 그냥 된장찌게 먹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거 같아요.

    가창력 좋은 가수들은 무척 많기 때문에 굳이 찾고 모으고 경연시킬 필요가 없는데 괜한 짓 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2011.05.18 0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 것을 감안하면 나가수도 뭔가 아이디어가 나올 것입니다.
      어쨋든 비슷한 컨셉이긴 하지만 다른 취지의 프로그램을 굳이 비교하면서
      깔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1.05.18 00:41 신고
  11. 곱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들이 좋은 모습 보여줘서 안하느니만 못한 방송이 안되기를 바랍니다~

    2011.05.18 01:19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를 떠나 최근 kbs가 보여주고 있는 타방송국 따라하기가 좀 신물이 나네요
    아마도 안보게 된다면 그 감정적 반감이 상당부분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1.05.19 05:20
  13. 리스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시청자들의 눈과 귀는 즐거울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기다려지는 예능프로가 생긴것 같습니다.^^

    2011.05.20 03:21 신고
  14. K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얘기가 정답인듯.. 마이너리그도 프로입니다.

    2011.06.04 10:59
  15. 멘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그런데 프로는 차마눈뜨고 볼수가 없는 나가수짝뚱입니다 피디..정망 욕나오는..그게 피딥니까 그냥 차라리 표절이라고하지..가수들 수준이야 어차피 님 지적대로 마이너니 참고보아주지만 정말 이런프로는 망해야합니다 ..정의사회...그 피디놈 정말 욕먹어쌉니다. 아이돌들이불싸왑니다 이프로 한달이나갈까요

    2011.06.04 11:25
  16. ....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나가수와 불후의명곡2를 비교하며 깔건 없다고 하시지만,
    불명2의 프로그램 진행방식에 대해서는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하지 않을까요?
    타방송사의 프로그램 포맷을 그래도 베껴가는 방식은 너무하지 않나 싶네요.
    가수들의 실력차이는 뒤로 하더라도, 국영방송으로 주말 황금시간대 프로그램이
    타방송사를 그대로 표절하다니요.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그나마 모방을 해서 더 낳으면 좋으련만, 이건 베껴도 이렇게 조잡스럽게 베끼다니...
    가수들은 열창하고 열심인데, 왜 보는내내 찜찜한 기분이 드는 걸까요?

    2011.06.04 14:53
  17. johnkim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너리그도 프로지만, 그 마이너리그들이 메이저리그 밥그릇을 야구실력과는 전혀 상관없는 생판쇼로 뺐어간다면 이야기가 다르지요. 그리고 불후의 명곡2 제작 방식이 나가수와 너무 똑같아서 꼭 비교해달라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2011.06.06 23:18
  18. Pencil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와 불후의명곡2를 비교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서 메이저와 마이너라고 굳이 구분을 하셨네요..글쎄요 두 프로그램에 나오는 가수들을 메이저와 마이너로 굳이 구분해야할까요..둘다 프로페셔널인데 등급을 가르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자기만의 영역에서 대중에게 어필하는 것이죠. 문제가 되는건 아이돌의 실력입니다. 나는가수다 보다가 불후의명곡2 보니 그냥 장기자랑 수준인거 같더군요. 적어도 프로페셔널이라면 상대적인 비교를 하기에 앞서 대중이 요구하는 가창력의 절대치는 넘어야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그리고 김범수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데뷔 20년차와 데뷔한지 10년도안된 아이돌간의 비교가 어불성설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아이돌들이 데뷔 20년차가 되면 모두 김범수급이 되는건가 싶네요? 글쓴이님의 주장의 전제는 적어도 이것이니까요...그리고 댄스가수 운운하시면서 글을 맺으셨는데, 가수는 노래부르는 사람이지 댄서입니까? 댄스가수라면 적어도 '가수'라는 말이 댄스 뒤에 붙는다면, 가창력은 필수아닐까 싶네요...

    2011.06.19 00:38
    • wunderkammer  수정/삭제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지껏 실력도 없으면서 기획력으로 메이저 대접 받던 아이돌들이, 마이너 시장에 널부러져서 죽어가던 신급 가수들이 올라오면 실력으로 맞대결해야지 비실거리며 도망가면 안 되죠. 적어도 남의 돈 받는 가수들이라면요.

      댄스가수는 노래를 제대로 못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는데, 마이클 잭슨이나 마돈나, 레이디 가가나 비욘세가 노래하는 걸 좀 들어보라고 하세요.... 예전에 퀸의 프레디 머큐리는 라이브 공연에서 방방 뛰어다니면서도 CD급의 소리를 냈습니다.

      2011.06.19 14:16
  19.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후의 명곡 2가 만약 현재의 방식이 아닌 과거의 방식으로 했다면 전혀 비교할 가치를 느끼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후의 명곡 2가 보여주는 방식은 나가수에서 보여준 방식과 다른게 없었습니다. 결국 스스로가 자신들의 이점. 즉 아이돌 보컬들이 나오고 선배님들이 직접 나온다는 그러한 이점을 버리고 나가수가 보여준 모습을 거의 비슷하게 가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 불후의 명곡 2는 시청률이 상당히 정체되어 있죠.
    그리고 그런 방식을 택하다보니 가뜩이나 스캐쥴 문제가 복잡한 아이돌의 입장에서는
    하차문제가 거론될 수 밖에 없고, 프로그램이 가면 갈수록 산으로 가고 있지요.

    그리고 굳이 기존의 명 가수들과 아이돌 가수들을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거 아세요? 나가수에 나오는 가수 중 YB는 이른바 락 매니아들에게 욕을 먹은 가수였습니다.
    락 한다면서 그딴 락 한다면서 말이죠.
    김범수나 박정현도 딱히 좋은 평가를 받은 가수는 아니었고....
    결국 가수들의 평가는 그들의 경험을 통해 알려진다고 봅니다.
    즉 현재 아이돌 보컬들에게 그들 정도의 가창력을 요구하는건 너무 어렵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에게 맞게 상품화가 되었거든요.
    김범수 박정현 이런 솔로가수들은 그들의 목소리가 상품이기에 거기에 맞춰지는 것이고
    아이돌 가수들의 보컬은 그들의 목소리가 상품자체가 아니라 상품의 구성요소일 뿐이죠.

    2011.06.25 11:06 신고
  20. 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를 빠짐없이 본 입장에서... 불후의명곡을 보니 음치들이 노래하는것 같은 기분만...
    분명 일반인보다는 잘 부르는거겠지만
    왠지 음치들같은 느낌이 듣는내내 들었음 -_-;;;;;;;;;

    2011.06.26 20:21
  21. 나가수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잘 못 쓰신거 같네요. 글쓴이가 이미 메이져니 마이너리그니 구분을 하고 비교를 하고 있으니 도대체 말을 하시고 싶으신게 뭐지 알수가 없네요. 저는 요즘에 정말 나가수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나가수를 보게되다가 불후의 명곡2을 보게 되었는데 조금 아닌듯 싶네요 글쓴이가 말씀했듯이 백지영을 언급했는데... 정말 말이 안되는 억지 같네요. 백지영이 댄스 시절이였다면 지금의 나가수에는 나올수 조차 없었게져. 지금의 아이돌들이 안되 라고 단정 짓고 싶지는 않네요. 하지만 지금의 재롱잔치 같은 모습을 보면는<나는 가수다와 비교 했을때> 그냥 아이돌들의 스케쥴이 하나 더 들어 났구나...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물론 칭찬도 해주고 싶습니다. 요즘 외국에서도 한창 한류 열풍이 불고 있으니까요 비쥬얼과 퍼포먼스 한국을 알리는 휼륭한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굳이 왜 나가수와 비슷하게 했을까요 ..... 너무 욕심을 부린거 같네요 그냥 아이돌들이 잘할수 있는 것을 그냥 했으면 좋겠네요

    2011.06.27 10:40

2NE1 정말 실력파일까?

가수 이야기/여자 가수들 2010. 9. 17. 23:56 Posted by 체리블로거

2NE1이 컴백하자 마자 1위를 하면서 정말 엄청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녀들의 컴백 1위 축하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개선된것은 산다라라고 하더군요.
사실 투애니원 내에서 가장 라이브가 약하다는 산다라가 발전되었다는 것은 좋은일이지요.

그런데 가끔... 댓글들을 보면 조금 아닌거 같은 댓글을 봅니다.
투애니원은 여성팬들이 유난히 많은 여그룹인데요.. 그 중 많은 댓글이 투애니원의
실력을 엄청 높이 평가하면서 다른 여 그룹의 실력을 폄하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쯤 생각해봤습니다.
정말로 투애니원은 실력파 여자 그룹일까요?



일단 투애니원은 정말 아이돌을 뛰어넘는 실력파인 것일까요?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지만 투애니원도 아직은 아이돌파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들이 인디에서 인정받고 올라온 특별한 케이스도 아니고, 그저 어느 아이돌 그룹과 다를 바 없이
소속사에서 캐스팅되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트레이닝을 받은 그러한 멤버들이지요.


그래서 인지 사실 멤버간에도 차이가 납니다. 씨엘이나 민지같은 경우는 라이브를 보여줄때 대체적으로
어떤 무대에서나 비슷비슷한 결과를 냅니다.
하지만 산다라나 봄 같은 경우에는 어떤 무대에서는 정말 괜찮게 소화하지만,
어떤무대에서는 "글쎄요..." 라고 긁적거리를 말한 때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박봄의 You and I 때 어떤 무대에서는 "잘한다" 하고 느꼈지만
어떤 무대에서는 굉장히 벅차보이는 느낌을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라야 뭐... 아직까지는 발전의 여지가 있지요.

결과적으로 느낀 바는 여느 다른 걸그룹들과 마찬가지로 하나같이 다 잘하는게 아니고,
잘하는 멤버가 있으며 (CL, 민지), 그럭저럭인 멤버가 있고 (봄),
아직은 개선이 필요한 멤버 (다라) 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걸그룹주엥서는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걸그룹은 현재는
있지 않고 아마 아이돌 중에서는 천상지희 정도가 유일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남자 아이돌들도 있지만 아직 "동방신기" 처럼 다 잘하는 아이돌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럼 어떤 면이 다른 아이돌보다는 나을까요?
대체적으로 요즘 아이돌은 다섯명, 여섯명씩 나오기에 일단 파트의 분량이 적습니다.
소녀시대도 9명이 나누고 있고, 애프터스쿨도 8명이 나누며, 티아라는 현재까지
여섯 앞으로는 7명씩 나눌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윤아가 4초를 불렀는데, 다라가 12초를 불렀고 둘의 라이브 실력이 비슷했다면,
윤아보다는 다라가 라이브가 좋았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라가 꼭 윤아보다 월등이 실력파라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더 긴 파트를 비슷하게 혹은 떠 뛰어나게 소화를 했다는 점이 다른 것이겠죠.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투애니원은 개성이 강할뿐 안무나 이런 것을 소화하고 라이브를 하는면에서
다른 걸그룹보다 소름이 끼칠정도로 뛰어나다 느껴지는게 아니라,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는 조금 더 안정되어 있다 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인트는 무엇이냐 하면요... 투애니원이 다른 아이돌에 비해서 분량도 많이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더 안정된 라이브를 보여주고 있고, 잘하는 멤버가 확실히 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아이돌 가운데서도 실력이 인정받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도 그녀들은 아이돌 범주에 속하고 발전 여지가 있는 그러한 걸그룹입니다.
사실 누군가가 그랬죠. 가수는 타고 나야 한다고...
하지만 정말 노력하면 개선의 여지는 충분히 있으며 태어난 가수들처럼 잘할 수 있다고요.

투애니원은 다른 걸그룹에 비해 더 연습벌레 일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양사장이나 YG방침도 드라마, 예능보다는 노래 춤에 더 맞춰진 그런 느낌이 들구요.



투애니원 팬들이 그녀들의 라이브를 좋아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녀들이 어느정도 다른 걸그룹보다 라이브에서 앞선다고는 인정합니다.
아이돌 사이에서도 확실히 더 잘하는 그룹이 있고, 못하는 그룹이 있구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직까지는 그들은 신인이자,
아이돌 입니다.
아직 아티스트의 타이틀을 붙여주기에는 더 갈길이 많죠.
이 말인 즉슨 다른 걸그룹을 폄하하면서 마치 다른 걸그룹들의 위에서 노는 것처럼 이야기 할정도의
군번은 아직 아니라는 것이지요.


아이돌 중에서는 최소한 동방신기, 천상지희 정도는 되어야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느끼구요....
아예 실력파로 시작한 브아걸 (1,2집 들어보고 이야기 하시길) 이나, 씨야, 빅마마 정도 되어야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투애니원 팬들이 다른 가수들을 깔아뭉개면서 이야기할때마다 참 답답합니다.

아직도 발전개선이 있고, 더 많은 내공을 쌓아나갈 걸그룹에 자꾸 너무 양사장님도 그렇고,
팬들도 다른 걸그룹을 비난하면서 투애니원을 높여세우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실 어느 아이돌 그룹도 아직까지는 그렇게 말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다 거기서 거기일테니까요.

오히려 그런 발언들은 투애니원을 좋아했던 사람들까지 멀어지게 하는 발언일 수 있어요.
팬들이 행동을 잘해야 가수가 욕먹지 않는다는 점은 투애니원팬이나, 소시팬, 카라팬 등
어떤 아이돌에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법칙이니까요.


어쨋든 오랜만에 나온 그녀들, 특히 발전된 산다라가 보여서 좋은 컴백이었긴 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정말 내공을 쌓아서 정말 "실력파 아티스트" 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은 투애니원에게 쓰는 글이라기 보다는 투애니원 팬중에서도 자기 가수를 띄우면서
타가수들을 비난하는 팬들에게 쓰는 글입니다.
물론 투애니원팬들 중 대부분은 다른 가수들도 존중하면서 자기 가수를 사랑하는 그러한
개념이 박히신 팬들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팬들은 절대 다 무개념이 아니고 항상 문제는
소수의 몇몇 팬들이 문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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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님글의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실력은 다 고만고만하다~라고 물타기하려드는데 거기에 큰문제가 도사리고있는것이죠.
    님이보기엔 작은 그것조차도 눈에 보이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선 현저한 입장차가 나올수밖에없지요.

    소녀시대의 실력에 관한 과대평가(고만고만하다?)를 체리블로거님이 멈추신다면 생각해볼 일.
    투애니원에대해 블로깅하시려면...어줍잖은 평판이나 뜬구름잡듯이 언급하기보단 라이브 동영상 리뷰라도 해보시는게 어떨지.
    님의 현저히부족한 지식도 보충할겸...;;;

    2010.09.22 1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의 과대 평가요?
      제가 소녀시대가 투애니원보다 월등하다고 했나요?
      아니면 그들이 아이돌들을 뛰어넘는 실력파라고 했나요?

      님의 문제는 일단 "투애니원은 소녀시대보다 낫다" 하고 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소녀시대나 투애니원이나 거기서 거기다" 라는 것을 못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무슨 과대평가입니까?
      오히려 님같은 투애니원팬들이 투애니원을 다른 아이돌보다 월등한 실력으로 몰아가는게 과대평가지요.
      솔직히 F(x)도 투애니원만큼 합니다

      차이는 투애니원은 F(x)보다 훨씬 더 개성파라는 점이지요.
      과대평가요?
      누가 누구를 지적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대중에게 투애니원이 소녀시대나 F(X) 보다 "월등히 잘할까요?"
      자꾸 소녀시대만 운운하시는데 (소녀시대 안티같네요)
      그럼 F(x) 하고 비교했을때는 과연 투애니원 모두가 F(x) 멤버들보다 잘한다고는 할 수 있을까요?
      시크릿은 어떨까요?

      글구 같은 말 아이디만 바꿔서 돌려 말하시네요.
      님이 쓰신 글 세게 다 결국 같은 말이네요.

      "투애니원은 아이돌보다 수준이 뛰어난데, 소녀시대 빠돌이 체리블로거는 소녀시대가 투애니원보다 낫다고 한다. 그러니까 블로깅할 자격이 없다."

      비판하기 전에 글을 정독하는 능력부터 키우셨으면 합니다.

      2010.09.22 12:32 신고
  3.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투애니원 앨범은 기계음 잔치인듯.
    라이브만 쩐다고 실력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1人

    내가 mp3에 발라드만 넣고 다니는 이유는 기계음+일반인과 다를게 없는 바이브레이션 하나 없는 노래, 댄스곡이니 바이브레이션은 없다고 쳐도 안정되지 않은 목소리로 부르기 때문. 바로 우리나라 아이돌 노래들이다.(몇몇 예외도 있지만)

    투애니원이라고 다를까? 라이브만 쩐다고 실력파?
    일단 노래 실력부터 되야된다. CL 랩 쩌는건 누구나 알터, 박봄은 그저 음색이 좋을 뿐(이도 기계음에 묻혀서 들을 맛도 안나네...)

    공민지... 눈으로만 봐야겠네.
    산다라박... 눈으로만 봐야겠네.

    2010.09.22 11:14
    • 님은  수정/삭제

      기계음의 선입견을 가지셨네요.. 저도 기계음을 싫어하기 싫어하나 님처럼 바보같이 싫어하진 않아요.(그냥 들으면 듣기 거북함..그래서 마룬5같은 경우 이번 앨범 타이틀은 안듣기 되네요.)기계음도 하나의 목소리가 될수 있습니다.
      만약 보컬이 딸리는 부분이라면 거기에 넣어서 곡을 더 매끄럽게 할 수 있고 곡의 분위기를 바꿀수 있고. 한번 기계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님같은 경우는 주로 우리나라 가요를 많이 듣는것 같으신데. 한번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져서 외국 팝이나 한국외국 락,힙합 같은 경우도 들어보시길 바래요,

      2010.09.25 00:16
  4. 그냥 웃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의견이니 뭐라고 댓글다는 것 조차 우습지만
    님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있고
    님과 같이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 또한 있으니깐요.
    동의한다는 글에 너무 우쭐해 하지 마세요
    평가는 대중이 하는 것이니깐요.

    2010.09.22 1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우쭐댔다구요?
      어떤 면이 우쭐 된 것인가요?
      반대 의견에 댓글을 달아서요?

      저하고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요.
      만약 그분들의 의견을 묵살했으면 반대댓글이
      남아있을까요? 다 지워버렸지...

      2010.09.22 13:35 신고
  5. z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하고자 하는 말이 뭔가요?

    님 글을 요약하자면 투애니원이 다른 걸그룹보다 나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걸그룹보다 더 뛰어난 것은 아니다.

    라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그냥 말장난 같네요. 투애니원의 '일부' 팬들이 마음에 안 들었으면 그 '일부' 팬들을 겨냥해서 기사를 쓰시면 될 것을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서 그 가수 자체를 깔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런 '일부' 팬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님이 실력 있는 아이돌이라고 생각한다는 동방신기같은 경우도 열광적인 팬덤이 있다 보니까 '일부' 개념 없는 팬들도 있죠. 동방신기는 괜찮지만 그 팬클럽 때문에 싫어한다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 '일부' 팬을 하나 하나 신경쓰다 보면 좋아할 만한 연예인이 과연 우리나라에 존재할까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스포츠 스타나 정치인, 화가 등등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진 사람 중에요.

    2010.09.22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잘 읽어보시 못하신 분같군요.
      제가 언제 어떻게 2NE1을 깠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그 가수 자체를 깠다고 하는데 어디가 깥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댓글만 읽어보시고 댓글다는것인가요?

      2010.09.22 13:31 신고
  6. 과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 제일 힘든것이 자신이 틀리다는것을 인정하기가 제일 어렵다고생각됩니다.

    2010.09.22 18: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저에게, 어찌보면 투애니원 팬들에게 하는 말 같군요. 이 문제에 대해 정답은 없습니다.
      내 의견과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있을 뿐이지요.
      굳이 설득할 필요도 설득 당할 필요도없지요.

      2010.09.22 21:05 신고
  7.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빅마마 브아걸 .은 이해 하지만 씨야는 약간 동의 할수 없네요.. 오직 소몰이 밖에 할줄 모르는 냉정히 말하면 일회성 그룹같아요.

    2010.09.22 21: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다른 건 모르지면 김연지는 그래도 장희영, 이해리, 제아, 이영현과 같은과 라고 칭찬을 받고 있던데...

      2010.09.22 21:05 신고
    • 소몰이  수정/삭제

      sg워너비기 소몰이로 인기끄니까 님 같은 경우는 선입견이 생겼나보네요.. 김연지 같은경우는 저음은 딸리지만 고음같은 경우는 굉장히 매끄럽게 올라가는데..
      그것을 받쳐주는 사람이 이보람이고요..
      이해리 같은경우에도 저음은 못부르니까 요즘 노래 보면 다 저음 강민경이 다합니다.(오히려 저음부분에서는 강민경이 더 잘하는듯)
      그리고 소몰이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진 다음에 노래를 다시 들어보시는게 괜찮으신거 같아요.

      2010.09.25 00:22
  8. 이해력은딸리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투애니원을 좋아하는 팬으로 이 글이 제일 저랑 생각이 비슷한것같네요.
    신인에게 실력파라고 하며 치켜세우는건 안티들의 먹이감밖에 되지 않을텐데.. 언플 정말..
    빅뱅이나 투애니원이나 실력파보단 노력파,개성파 라고 칭하면 더 좋을거란 생각을 많이 하죠.
    특히 산다라박은 투애니원tv보니까 배치면서 연습하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솔직히 아이돌은 실력보단 그 사람, 무대, 노래... 아 뭐라고 해야하나.
    어휘력이 딸려서 제 생각을 잘 못전하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투애니원 무대를 보면 즐겁죠. 본인들이 즐거워하니 대중?들도 신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안무도 다른 아이돌처럼 딱 틀에 박혀있다? 로봇처럼 딱딱 하는 거 말고. 막 돌아다니거나 자유분방하게 하는게 보기 좋고 노래는 들을 때마다 기계음이 아쉬워요. 아파라는 노래같이 투애니원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싶은 마음이 큰데.. 그래도 투애니원은 기계음이랑 뭔가 잘어울리는 것같고.
    다른아이돌과는 좀 다르다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실력이고뭐고 그냥 듣고 따라부르며 즐기기만했는데 실력파라고 하며 팬과 안티가 싸우고 하니 요즘은 즐기긴 하지만 목소리가 흔들리나. 삑사리나나 신경이 쓰이는게 가슴아프네요. 음악평론가도 아니고 그냥 음악은 듣고 즐기는게 좋지않나하는 생각입니다. 아 정말. 아직 중딩이다보니 잘 못쓰겠네요.

    2010.09.25 00:30
  9. 체리블로거님보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을 안 좋게 보는 분들한테는
    그 댓글에 맞장구 치듯이 이런저런 설명 늘어놓으시거나
    그냥 냅두시는 것 같은데
    좀만 2ne1 칭찬하거나 괜찮게 생각하는 글이 올라오면
    다른 식으로 안 좋게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블로그 주인이 직접 나서서 대부분 사람들의 댓글에
    댓글다는 건 처음보는 것 같네요

    2010.09.25 0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게 어제까지 제 블로그 방침이었습니다.
      저는 어제까지 님같이 고유이름도 쓰지 않는 분께
      다 답글 달아드렸죠.
      제가 투애니원 안티같으시다고 느낀다면 제 이름 클릭해보셔서 새로쓴 투애니원에 관한 글이나 예쩐에 쓴 "투애니원의 컴백은 빈집털이" 글 참고 해보싲요.

      그리고 제 글에 동조한다고 그 밑에다가 네네 하고 답글다는게 더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실시간으로 댓글달아서 할수없이 달았습니다. 님께서 알아서 판단하실 거라 믿고 이글이 고유의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께 드리는 제 마지막 댓글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또 뵈면 고유의 닉네임을 뵈었으면 하고 님께서 제가 정말 투애니원 안티인지 아닌지는 알아서 판단하십시오.

      단 비난을 하려면 가장 최근 글인
      1) 2NE1 트리플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2) 투애니원의 컴백은 빈집털이?

      두 개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0.09.25 02:06 신고
  10. 설하(체리님께서 고유닉네임으로 달아달라고 하셔서 수정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2ne1이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저도 투에니원을 꽤나 좋아하지만 네이트에만 들어가면 갑자기 싫어지는건 사실이예요
    무개념팬들만 보고있자면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하지만 개념있는 팬분들도 이세상엔 많습니다.

    투에니원의 실력이 동방이나 브아걸처럼 월등히 뛰어나다고는 생각 안해요
    타그룹에 비해 개성파인건 인정해야할 부분인것 같다는 제 작은 생각이고요.

    아직 라이브가 좀 모자란다 싶은것도 어느정도는 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아이돌중 라이브가 제대로 잡힌 그룹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투에니원의 라이브 실력이 더욱 늘어나 동방과 브아걸처럼 실력으로 인정받아 세계로
    가길 바라는 팬의 작은 바람이네요....

    좀전에 투에니원 트리플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라는 글을 읽고 왔는데 체리님
    제3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 이 글 제목 아무리 생각해도 좀 거슬리네요.
    혹 기분이 나쁘셨다면 먼저 사과 드리고요.
    투에니원의 무개념 팬에대한 생각은 저도 체리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팬에대한 제목으로 좀 수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댓글에대해 기분상하신것이 있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고요
    한번 생각해 봐주시면 감사해요.

    2010.09.25 0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대로 개념있는 분들 많죠.
      헌데 네이트만이 아니라 유난히 투애니원 기사에는
      꼭 "실력파" 라고 하면서 다른 아이돌 비난하는 글을
      많이 봅니다.

      그런분들이 전체적으로 개념팬들까지 이미지 흐려놓는것이겠죠.
      저도 투애니원이 좋고 잘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하도 "실력파" 해대는 개념없는 팬들때 일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안티는 아니고요.. 아직 제가 조금더 고유한 스타일을 좋아하긴 해서 그렇지 투애니원의 매력 자체를 모르지는 않습니다.

      다들 잘되었으면하네요.
      닉네임 사용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뵈었으면 하네요

      2010.09.25 07:53 신고
  11. 그런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잘 하나요? 브아걸이 불렀던 발라드풍의 노래는 괜찮았지만, 아브라카다브라 같은 일렉장르의 곡들은 ... 완전히 깔고 립싱하던데. 장르의 특성상 생라이브로가면 곡의 느낌이 살아나지 않는다는 점때문이라고 이해는 함.
    그런데 그런점에선 오히려 투애니원 얘들이 더 낫던데.... 비슷한 장르인 캔트노바디에서 오히려 덜깔고도 라이브를 다 해내고 곡 분위기도 안죽이고.
    투애니원이 아직 발전해야할 부분이 많다고는 보지만, 브아걸이 라이브를 잘한다? 실력파다? ㅎㅎㅎ 난 왜 웃기지. 발라드만 잘부르면 실력파? 하도 브아걸이 실력파라길래 자료좀 찾아봤더니, 대부분 브아걸은 스튜디오에서 부른 라이브영상 갖다 대면서 실력파라고 주장하더만. 그런점이 더 웃긴거 아닌가?

    가수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미련하고 찌질하다고 보는 편이지만, 최소한 비교를 하려면 뭔가 잣대는 정확하게 동일한 잣대를 가져다대고 비교를 해야지. 이사람에겐 이잣대 저사람에겐 저잣대 고무줄 잣대로 자신이 만든 결론을 도출하는건 아니지요.

    이것도 아이돌 팬덤싸움인가? 객관성을 가장한 고무줄 잣대.

    2010.09.25 02:44
  12. 그런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면 나는 투애니원 팬이 되는 건가? 그쪽 용어로 뭐라더라? 무슨 용어가 있긴 있던데....... 아무튼 그렇게 몰린다면 할 수 없는 거고.

    2010.09.25 02:47
  13. cha::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은 언론플레이에 의해 만들어진 실력파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실력파라고 말 할때는
    가창력이 뛰어나서 라이브 무대를 잘 소화하거나
    혹은 작곡능력이 있어서 그들의 감정을 곡으로 표현 할 줄 아는 가수를 실력파라고 하죠

    물론 투애니원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 무대의 완성도는 정말 뛰어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수가 실력파로 인정받으려면 가장 먼저 갖춰져야 하는게
    가창력입니다
    투애니원에서는 CL빼곤 그냥 보통 아이돌과는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구요
    춤을 아무리 잘 춰서 퍼포먼스가 뛰어났다고 한들 가창력이 뒷받침되어 있지 않으면 실력파라고 인정받지 못하죠
    예전에 팝핀현준이 그랬던 것처럼

    투애니원의 실력자체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력파라고 불리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추가로, 요즘 아이돌 중에서는 태양이 가장 실력파라고 생각합니다

    2010.09.27 04:44
  14. cha::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언플할때 투애니원이 노력을 많이해서 무대장악능력이 뛰어난 노력파 정도로 하는게 어땠을까 하네요?

    솔직히 아이돌 실력이야 각 그룹에 메인보컬정도 빼면 비슷비슷하잖아요

    2010.09.27 04:49
  15. 의문이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에게 실력파라는 말을 쓰면, 다른 가수를 비하하는게 되나요?
    왜죠? 아 ...... 저는 아이돌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위에 언급된 다른 아이돌에 대해서도 이름정도만 들어봤을뿐,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도모르고요.
    우연히 2ne1이라는 아이들이 눈에 들어와서 검색을 해 보다, 이 글도 보게 된 거고요.

    제가 가지는 의문은 누군가에게 실력파라는 말을쓰면 그게 다른 모두에 대한 비하가 되냐는겁니다. 조용필을 실력파라 한다고, 김건모가 실력파가 아닌게 되는겁니까? 아니면 신승훈이 실력파가 아닌게 되는 겁니까? 시기가 다른 가수들이라..... 정확한 예는 아니겠지만요.

    어쨌든, 제 경우 다른 아이돌?의 노래를 안들어보고 무대도 안봐서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릅니다만. 왜 누군가에게 실력파란 말이 붙는다는 자체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아이돌? 그룹? 가수? 그들도 실력파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실력파라는 단어가 절대적이고 수치화 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닌데요.

    그리고, 어느 팬덤에서 어느 팬덤을 공격한다?
    이거 근거가 있는 건가요?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공간은 누가 누구의 팬인지 정확히 파악이 안되는 공간 아닌가요?

    주인장은 일부라고 주장을 하셨지만, 그 일부의 실체가 너무도 불분명하고 모호하네요.

    2010.10.05 15:28
  16. 일부는공감가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는 라이브 들으면 저도 모르게 소름돋을 정도로 가창력있다고 할 만한데

    천상지희나 브아걸 같은경우에는 실력파라고 못박을 수 있는 그룹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요. 천상지희는 몇 년에 활동할 때 노래를 들어봤는데 딱히 가창력이 귀에 들어오진 않았고요. 브아걸은 미료 랩이나 제아 가창력은 인정합니다만, 가인의 보컬이 안정적이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나르샤 맘마미아나 삐리빠빠 들었을 때 안무도 거의 없이 노래도 안하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실망적이었는데요.

    투애니원 기계음드립 같은 경우에는 캔트노바디가 일렉트로닉 계열이라서 기계음이 많이 들어갔지만 앵콜무대 생목으로 부르는 거 들어보니까 확실히 잘 부르고 브아걸 1집 발라드 때 노래로 실력파를 인정한거라면 김정은의 초콜릿 아파 들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듯 하네요

    투애니원이 1년차 아이돌인데도 실력파 운운하는 건 yg가 약간 오버하는 걸 수도 있는데 소녀시대나 애프터스쿨 같은 타 아이돌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소녀시대 가창력 하면 태연이나 제시카밖에 생각 안하고, 투애니원 하면 상대적으로 미약한 산다라 보컬만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글쓴이 분도 꽤나 투애니원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거 같은데요

    2010.10.06 08:43
  17. 미안한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소녀시대같은애들이랑은 틀림. 실력파가 확실히 맞네요

    2010.10.31 04: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이고 내가 소덕이면 댁은 무개념 투애니원 팬이네요.
      소녀시대 같은 애들이랑은 틀리다고요?
      오히려 태연의 솔로앨범때 가창력이 박봄의 You and I 때 불안한 라이브 보다는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님 댓글의 문제는 무조건 일단 투애니원은 모든 멤버가 다 소녀시대 위에 올라가있다는 좁은 시선이지요.
      내가 2NE1 안티라고 생각하지 모르지만,
      님은 예전부터 제가 소녀시대 글만 쓰면 싸우자고 들려드는 안티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2NE1 안티이면 왜 트리플크라운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2NE1을 대신해서 반박의 글을 쓰겠습니까?

      소녀시대 앨범은 왜 팔아주냐고 하셨죠?
      님도 역시 소녀시대 앨범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으시고 타이틀하나만 듣고 결정하시는 것이지요.

      소녀시대 CD사면 빠돌이, 2NE1 CD사면 음악성 높은 CD사는 귀가 깨인 사람.... 편견도 지독한 편견이지요.
      뭐 님이 존댓말을 써주시고 욕설을 써주시니 님의 IP를 차단하는 유치한 짓은 안하겠지만, 저 비방하시기전에 님도 임을 한번 돌아보시고 여태껏 썼던 댓글을 돌아보시지요.

      그저 지나가는 "미안한데" "o" "음" 이런식으로 익명으로 쓰면 못알아볼것이라는 생각하지 마시구요.

      2010.10.31 22:38 신고
  18.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봤을때 이글은 돌려쓴 안티글 정도 당신이 얼마나 음악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어떻다 누가 어쨌다 라고 평가할정도가 될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잡탕으로 들어서 귀가 열려있다?나는 헤비메탈이란 쟝르에서 아트락(프로그레시브 락)듣기까지 10년이 걸렸고 그 후 째즈랑 클래식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가리지 않고 듣게 되었지만.........,즉 귀가 열렸다는 소리를 들을려면 적어도 20년은 음악을 들어야 팝과클래식 국악까지 들을정도가 되는데 귀가 열려있나요? 그럼 30년 음악을 들은 내가 말해볼까요. 솔직하게 난 가요라는 음악은 음악으로 치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아주 극단적이었죠. 하지만 아이돌그룹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준 그룹이 2ne1이었죠. 님이 말하시는 동방신기.소녀시대 음악들어 봤습니다. 한마디로 유치하더군요.
    님이 말하는 다른 걸그룹도 음악들어 봤습니다. 별루였습니다. 잠시잠깐 스쳐지나가는 음악이랄까요. 하지만 2ne1은 다릅니다.독특함이 있더군요. 그래도 그들중에 가장 들어줄만한 가치가 있는 걸그룹이더군요. 실력을 말하는데 도대체 뭘로 실력을 말하나요. 가창력을 말하나요. 춤실력을 말하나요. 도대체 뭘 말하나요. 음악인에 실력이란 그런걸 실력이라 말할수 없습니다. 실력이 어쩌니 저쩌니란 말로 돌려서 말하지말고 나는 2ne1이 싫다고 그냥 말하세요. 그리고 이런글 쓸려거든 음악좀 더 듣고 쓰시기 바랍니다.

    2011.07.09 15: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 헤비메탈 10년을 들었던 뭐든 그건 좋습니다.
      그런데 음악이라는게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건가요?
      님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다 맞아야 한다구요?

      님이야 말로 "나는 소녀시대, 동방신기가 싫다" 라고 하시지요.
      그들을 높이 평가하는 이들은 다 틀린 것입니까?

      그냥 자기 스타일에 맞고 자기가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애들은 다 별로인데 2NE1만 독특하다" 라고 주장하는 것도 님이 아니십니까?

      님이 2NE1을 좋아한다고 해서 2NE1이 최고라는 법칙도 없고,
      모두가 2NE1을 좋아해야 한다는 법칙도 없으며,
      소녀시대나 동방신가, F(x) 등이 다 떨어져야 한다라는 법도 없습니다.

      음악을 좀 더 듣고 쓰라구요?
      제가 음악을 10년을 들었던 20년을 들었던 님과 동의하지 않으면,
      저는 님에게는 음악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고 수준 낮은 사람이겠지요.

      그냥 난 2NE1만 좋다! 라고 말하세요. 그게 더 솔직합니다.

      2011.07.09 15:50 신고
  19.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소 나는 들을 만한노래는 2ne1밖에 없소! 그리고 이런글 쓰지 마시오. 대형기획사에서 만들어낸 아이돌은 음악적인 깊이는 사실상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그걸 이러니 저러니 쓴다는 자체가 내가 보았을때는 유치할뿐이요. 실력이니 가창력이니 기획사에의해 주도되는데 그들에게 실력이 어쩌니 하는자체의 말이 나에게는 바보 스럽게 느껴질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sm을 무척 좋아하나 보오 sm가수들은 띄우고 yg를 낮추는걸 보면 내가 보기에는 yg가 나는 좋소 개인의 능력을 더끌어올린다고 할까? 가수들의 개성도 더 지켜주는것 같고 말이요.나는 sm애들 참으로 불쌍하오. 엄청난 스케쥴! 그리고 내가 말한건 다 맞고 당신이 말한 건 다 틀리나요? 지금 그렇게 말하는 당신이 말한건 다 맞는다고 봅니까? 그리고 내가 분명히 말했지만 음악을 오래 들을수록 귀가 더 트이는 법이요. 그건 당신 옆에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거나 음악을 많이듣고 많이 안다는 분에게 물어보시요. 물론 음악에 절대적인건 없소! 내가 글을 읽어 보고 극단적으로 쓴 말은 있으나! 틀린말은 없다고 봅니다. 왜 음악전문가들일수록 2ne1을 좋아하는지 아나요!

    2011.07.09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싫소. 댁께서 댓글을 쓰실 권리가 있는 것처럼 나에게도 내가 원하는 글을 쓸 권리가 있소.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글을 쓰라마라 하는 것도 유치한 법이오.
      당신은 YG를 상당히 좋아하나보오.
      YG가수들을 띄우고 SM가수들을 낮추는 걸 보면.
      나는 SM이고 YG고 솔직히 상관은 없소.
      다만 YG 팬들이 너무 YG 가수들만 띄우고 대체적으로 SM 가수들이나
      타 가수들을 비난하기에 그것에 대해서 글을 적어본 것이오.

      인터넷에서 "태연극찬" 에 대해서 조금만 조사해보시오.
      얼마나 많은 글들이 나오는지. 그것도 음악한다는 사람들 말이오.

      난 댁같이 YG를 띄우기 위해서 SM과 타아이돌 그룹을 까는 팬들이 싫소.
      이 글에서 내가 어디 2NE1이 소녀시대나 F(X)에 비해서 밀린다고 썼다는 말이오.

      눈을 씻고 글을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구려
      나는 소녀시대나 2NE1이나 그닥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했소.
      YG가수들이 낫다고 SM을 깔아뭉갠건 당신이오

      2011.07.09 22:55 신고
    • 국어사랑  수정/삭제

      솔직히 실력파들은 수만보다 양을 더 쳐주지. 수만의 떼거리야 한 두명 잘 얻어 걸리면 직업갈아타고. 음악하곤 거리가 있지. 보아 빼고.

      2011.07.24 01:42
  20.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서 이런글 쓰지 말라는건 너무 극단적었던것 같습니다. 내가 애기 하는건 이런 소모적인 글은 될수 있으면 쓰지 말아달라는 애기입니다. 당신의 생각을 쓰지 말라는 애기가 아니라 이런 소모성 주제는 될수 있으면 피해달라는 애기입니다.

    2011.07.09 22: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제가 이 글을 썼을 당시는 조금 감정이 좋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솔직히 2NE1과 빅뱅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그들을 변호하는 글을 쓴적도 있구요.

      절대 2NE1이 소녀시대보다 못하다느니 이런 의미는 아니고,
      일부 팬들 (인터넷기사보면 자주보는 댓글) 중에 유난히
      2NE1팬들 중 일부가 조금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맨 마지막에 매너지켜주신 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셨으면 하네요.

      2011.07.09 23:02 신고
  21. 루트2a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당신은 2ne1을 비하하십니까? 2ne1띄우려고 타가수 비난하는 댓글 보기 싫다시는 분이? 그리고 천상지희나 동방신기정도 되야 실력파입니까? ㅎㅎ 실력이란 대중이 평가하는 것이죠. 당신이 대중이면 저도 대중이고 2ne1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역시 대중입니다 해외 어느 전문가도 천상지희나 동방신기가 실력파라는 언급한 것은 못들어 봤으나, 2ne1을 인정하는 말은 들어봤는데.. 그 사람이 전문가기때문에 마냥 솔깃하지 하지 않아도 내귀가 2ne1 음원을 지겨워하지 않고 오래도록 들어오고 있는 것 자체가 실력있다는 걸 증명하는거죠. 당신의 귀는 다른걸 원할지 몰라도 최소한 원하는걸 들으시면 되지, 왜 굳이 2ne1 실력을 들먹이시는지..

    2011.07.11 10: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의 취지도 이해 못한채 댓글달았네요...
      글좀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세요.

      그리고 자기 스스로 모순을 가지고 있네요.
      "내 귀가 2NE1 음원을 지겨워하지 않고 오래도록 들어오고 있는 다는 것 자체가 실력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거죠."
      반대로 말하자면 님이 안들으면 실력은 없는겁니까?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들의 노래도 어떤 이들의 iPod이나 MP3 플레이어에서는 오랫동안 들려지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등이 실력파라는 것을 증명하겠지요.

      그렇다면 2NE1이나 소녀시대, 원걸 다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유난히 2NE1 팬들은 2NE1만 실력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려는 것 같아서 보기 좋지는 않네요. (물론 일부 무개념들이 그런것이지만)

      2011.07.11 13:14 신고
    • 랄랄랄  수정/삭제

      그 문장에서 "내 귀"란 대중의 귀란 뜻이지,지가 안들으면 다 실력없는 가수라고 말한걸까? 바보도 아니고, 문장 이해 수준하고는. 그러니 저딴 비난아닌척 비난글이나 쳐올렸지. 무뇌로구만.쯔쯔..

      2011.07.24 00:52
    •  수정/삭제

      잘난척하다가 제대로 까였네 ㅋㅋㅋ

      2011.07.24 01:00
    • 국어사랑  수정/삭제

      남의 글을 일부분만 뜯어내서 비판하는 습성을 버려야 할텐데. 그건 마치 우는 장면만 편집해서 감동받은것 같이 조작하는 나가수 편집이랑 같은거니까. 루트2a? 수학 잘하심껴? 역시 국어를 잘해야 수학을 잘한다는 말이 맞는듯 ㅋㅋㅋ

      2011.07.24 01:32
    • 그냥  수정/삭제

      글이 요지는 대중이 오래동안 들어 좋으면 되는거지 뭔 실력을 따지느냐 이런 건데..

      나도 대중 너도 대중,, 좋아하는 음악들음 되지 실력운운하지 말라 그말이네.

      유독 2ne1만 실력파라는 댓글에 심기가 불편하다고 비판을 위한 비판하는것 자체도 쫌 아니지 싶네.

      2011.07.24 01:54
    • 똥고집  수정/삭제

      남 헐뜯기는 좋아하면서 자기글 헐뜯는건 못보겠다? 글도 제대로 이해못하는게 누군데 자기 모순이래네 참, 웃기는 블로거들 많다니까. 2ne1헐뜯는거 좋은데 니글에 누가 헐뜯는것도 겸허이 받아들일 줄 알아라

      2011.07.2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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