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히 어제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약간 억울한 생각도 많이 들고, 
살짝 감정을 상하게 하는 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가 그렇습니다. 이런 댓글들을 예상했었지만 솔직히 너무 모르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과 마지막으로 한번 정리하면서 이 글을 보도록 하지요.
이 글에 다음에 재범과 박진영에 대해서 적더라도 댓글들과 관련하여 굳이 싸울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체리블로거" 는 박진영과 JYP 팬 (혹은 직원 및 알바) 이다. 

제가 님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돕도록 여태껏 적었던 재범과 관련된 모든 글들을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전 재범쪽으로도 생각해서 글을 써봤기도 했고, 박진영을 생각해서 글을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JYP, 박진영, 2PM, 그리고 재범과 관련된 글들을 적어놓은 것이니 알아서 판단하기 바랍니다.


제가 대충 추려본 글들이 이 정도입니다.
더 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니 반정도는 재범의 옹호이고,
반 정도는 2PM, JYP 그리고 박진영 옹호이네요.




- 재범글을 썼을 때 객관성이 떨어진다

어제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기를 참 "객관성이 떨어진다" "주관적이다"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글에는 객관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습니다. 
재범을 옹호하는 글을 썼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고, 박진영을 옹호했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습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는 면도 제 생각이고, 재범을 옹호하는 것도 제 생각입니다.

블로그는 제 생각을 표현하는 그러한 공간입니다.
님들께서 읽으시는 글은 객관적이 아닌 사물을 저의 관점에서 바라본 그러한 "주관적" 인 글입니다. 
그런 블로그에 들어와서 "객관성" 을 찾는다는 것도 솔직히 맞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객관성" 을 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본인들이 듣고 싶은 말을 원하는 것입니까?
제가 재범을 옹호 했어도 제 글은 "주관적" 입니다.
그런 분들은 제가 재범을 옹호한다 하더라도 참 글이 "주관적이다" 라고 해야 합니다. 

박진영을 옹호해서 주관적이 글인게 아니라 그냥 제 글 자체는 주관적인 겁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던 재범을 옹호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 그렇다면 체리블로거에 대한 재범과 박진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봐라


여태껏 제가 쓴 글들을 한번 제가 소심껏 요약해 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박재범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정말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PM 전체, 아니 한국 아이돌 계에서도 거의 최고의 춤꾼이었기도 했고 예능감도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처음에 탈퇴를 했을때 정말 아쉽게 생각했으며,
빨리 그가 2PM으로 돌아오기를 누구보다도 원했던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그가 MySpace의 어처구니 없는 과장된 번역때문에 희생되었다고 분노했던 사람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그 영어들을 봤을때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거든요. 


영구탈퇴를 결정했을때에도 굳이 인터뷰를 하지 않은 JYP와 박진영이 지나치다고 생각했고 
일방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닥 일방적인 박진영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간담회에서 너무 심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2PM이 모든 결정을 내린 것도 아니었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간담회라는 것도 솔직히 
2PM이 화낸 장면을 편집해서 모아둔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으로는 2PM이 불쌍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재범도 안 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참 2PM 이라는 그룹 (재범까지 포함해서)
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재범이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많은 이들은 재범에게 진실을 요구했지만 저는 JYP도 언급을 피하려하는
사생활을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재범을 옹호해왔습니다.
아직까지도 굳이 재범이 나서서 사생활을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박진영이 재범을 비난했고, 재범을 이용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고 말을 했을때는
솔직히 재범팬들이 지나치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솔직히 1년 동안 박진영 스스로 재범에 대해서 언급한건 두번뿐입니다.
영구 탈퇴했을때 공지로 의견을 밝힌점, 그리고 이번에 나와서 질문을 받았을때 밝힌 점 그 점뿐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은 굳이 깊이 들어가지 않고 공지를 똑같이 말했을 뿐이구요.
그리고 솔직히 박진영이 방송에서 영구 탈퇴이후에 처음으로 의견을 밝힌 것이기 때문에 
언젠간 한번은 해야 하는 그러한 일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느끼는 바로는 재범도 박진영도 그 점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재범이 약자로만 비춰졌을지도 모르지만 싸이더스도 솔직히 JYP 못지 않은 회사이고
원한다면 맞고소 하면서 싸울 수 있는 문제입니다. 

싸이더스와 재범측에게 "사생활이 있다" 가 그렇게 심하게 느껴진다면 명예훼손 죄로 고소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둘다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로 공지로 "재범은 사생활이 있다" "나는 결백하다" (재범) 정도에 수준에서 그쳤을 뿐
언급에 대해서 피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지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마지막 생각은 이러합니다.
방송에서 공싱적으로 재범에 관해서 박진영이 직접 언급한 만큼 더 이상 박진영이나 JYP 가족의 입에서
재범에 사생활이나 재범에 관한 이름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범과 관련해서는 그가 무엇을 하던지 잘되었으면 좋겠고, 정훈탁 대표 역시 더 이상 JYP에 대해서
신경쓰지 말고 그냥 재범을 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그리고 사생활과 관련되서는 진실은 아마 밝혀지기 힘들 것이고,
서로 이렇게 몇번의 말다툼으로 끝날 문제이지, 더 진전되어 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둘 다 굳이 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재범에 탈퇴에 관해서는 이 이상 말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재범의 출연불발, 재범의 영구탈퇴, 2PM 간담회, 그리고 싸이더스의 재범 영입과 재범의
탈퇴 계약 동의서, 재범의 계약서... 이 모든것 하나 제대로 드러난게 없습니다.
솔직히 다 추측을 해서 2PM 팬이던 재범 팬이던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 뿐이지요.

2PM이나 재범이나 다 재능있고 앞으로 갈길이 창창한 아이들입니다.
어쨋든 둘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재범의 안티도 아니고, 재범의 팬도 아니며, 
2PM의 안티도 아니고 2PM의 팬도 아니고,
박진영의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닙니다.
그리고 JYP 직원도 아니고 (차라리 돈 주고 써주면 좀 좋겠네요) 알바도 아닙니다. 

이게 제가 할 말 전부 인것 같군요.
댓글에 어떤 내용을 다시던지 간에 댓글 방침에만 벗어나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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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억울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왜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동물만큼이나 객관적이지 못한 법이거든요...

    쉽게 말하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침팬지, 오랑우탄, 개, 고양이 등의 동물들은 철저하게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합니다...

    남 생각을 먼저 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 다음 단계가 침팬지나 오랑우탕 같은 사회적 동물들이 남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달리 말하자면, 이런곳에서 찌질하게(?) 댓글놀이하는 객관적이다라고 착각하는 빠순이와 빠돌이들은...

    뭐, 아직 오랑우탕과 침팬지 수준도 안된다는 거죠...

    왜냐면, 자기 자신만 생각할뿐 남 생각은 못하니까요... ㅋㅋㅋ

    내 생각이 니 생각이다라고 착각한다고 할까요?

    그러니까, 그런 수준 미달 사람들때문에 억울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죠...

    남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동물의 생각까지 위해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ㅋㅋㅋ

    2010.12.23 01:25
  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생각이야 다 다르니..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적는 공간에 들어와서 "객관성" 운운하는게 많이 웃깁니다.

    그냥 글 보고 "공감"간다.."공감은 가지 않는다"..그냥 이런것만 말하면 되죠.
    굳이 상대방에게 자기 관념을 주입시킬 필요가 있나..

    아무튼 체리님도 너무 마음 쓰시지 않길 바랍니다.
    괜히 신경만 더 쓰게되면 피곤해지니까요..

    2010.12.23 01:48
    •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수정/삭제

      민주주의 국가인데
      자기 생각도 표현 못 합니까?
      하물며 뉴스 기사에도 주관성이 필요합니다.

      일제시대 때 일본인에게 폭탄을 던진 한국인에 대한 기사를
      외국인들은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겠지만
      같은 민족의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표현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객관적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는 기사도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블로그에 주관성이 있는게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지.

      론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대중성이 크니 그 내용이 중요하겠습니다만
      그 만큼 가장 총체적인 글로 평가받는다는 증거 아닙니까?
      객관적 사실을 알고싶다면 직접 조사하셔야겠네요

      자신과 다른 입장이 있으면 언짢더라도 그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 해 줄 일이지 말입니다.
      우리들은 지나친 과장이나 허구, 맞춤법, 왜곡, 비속어 사용 따위의 유무를 판단하는 정도의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 마저도 없을지도요.

      한 쪽으로 치우쳐질 수 있는 의견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알려 주시는 이런 블로거님들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정보의 바다에서 중요한 사실 알기가 쉬운일 아니잖습니까?
      이럴때 마다 마음의 상처 받으실 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어려운걸까요, 개념지키기가.

      체리블로거님
      억울한 맘 이해 됩니다
      언짢은 기분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0.12.23 1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차라리 "저와 이ㅡ견이 다르시네요" 라고 하면 정직한 사람이겠지요.

      2010.12.24 01: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0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처까지는 받지는 않았는데 솔직히 조금 짜증은 났었습니다.
      답답도 했구여...
      연예포스팅으 그렇긴 한가봐요...

      2010.12.24 01:31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이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 팬분들이 지나친 신격화 및 2PM을 조금이라도 옹호할라치면 악플러니 뭐니 해서 몰아가기 때문이죠 괜히 네이트 예수님이라는 비꼬기 명칭을 달고 있는게 아님..
    하긴 저야 사건 터질때부터 쭈욱 박재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막순이들의 행태에 잘하는 식이다 라는 식으로 보고 있지만...

    힘내세요 체리님 저도 이번년도에는 마가 끼었는지 카라를 매국노라고 욕하지도 않았는데 덤터기 씌어 욕먹고 네이트에서는 마치 내가 남잔데 여자 행세한다고 막순이에게 욕도 먹고 어제는 YG 욕도 하지 않았는데 소시빠로 몰려 욕 먹고...하여튼 싸움에는 왠만해서 끼어들기 싫다니까요...한심한 파벌 싸움에는 더더욱..

    2010.12.23 03:15
    • 골든맘  수정/삭제

      냥냥님 힘내시고 " 블로거님 께 말씀해주세요
      ~* 체리블로거님 말씀이 마음이 최고라구요 ***
      제가 환갑을 많히 넘긴 고루한 세대이지만 조금 생각하고 느낄줄은 알기에
      체리블로거님 의 사람냄새나는 브로그를 그리고 냥냥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저도 체리님브로그 外 에는 댓글을 쓰지않읍니다 그리고 솔직히 " 체리님 힘내세요 체리님 "
      손녀같은 냥냥님의 댓글에 송구스럽지만 댓글을 올립니다
      체리블로거님 힘내세요 화이팅 !!! 냥냥님 힘내세요 화이팅 !!! 하세요

      2010.12.23 07:51
    • 냥냥  수정/삭제

      골든맘님밖에 없네요 ㅠ.ㅠ

      2010.12.23 08: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부 재범팬들이 재범을 욕을 먹이는 주된 요인인거 같습니다.
      아이돌 팬덤이 약간 그런면이 있는듯 합니다.
      일부 미꾸라지들이 욕을 먹이는 행동을 하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12.24 01:32 신고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박진영이나 JYP가 타기획사의 소속 연예인이 된 넘의 사생활을 밝히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도의상)..
    이렇게까지 된 이상, 싸이더스나 재범은 JYP를 고소하고, 결백을 밝혀야 마땅하죠(결백하다면)..
    그렇지 않고 변죽만 울리는 언플만 하는걸 보면, 일반인들은 다른쪽으로 생각하게 되잖겠습니까?
    그래서 팬들이 난리인것 같은데, 이슈화되면 될수록 재범에겐 불리하단걸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ㅎㅎ

    2010.12.23 03:49
  7.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그네님 말에 동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박재범빠순이라고
    득달같이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방송보니 박진영이 잘못 했더구만요.

    특히 이기광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전 그냥 뒤로 넘어갔어요. 그런 말을 들으며 웃고 있는
    이기광을 보며 어린나이에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러면 또 이기광 빠순이라고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박진영의 그 말이 앞으로 이기광의 앞날에 얼마나 무거운짐이 될지... ... .

    옛날과 달리 지금은 박진영의 그런 화법이 대중들에게 완전히 먹혀 들지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2010.12.23 04:28
  8. 해시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 4시간 풀버전 들어본 사람으로써 그동안 2pm행동에 대한 오해들이 무척이나 답답했습니다. 재범군 영구탈퇴 확인사살이 이루어진후부터 팬들의 행동은 놀라웠습니다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홈피마다 하차를 요구하고 기사들마다 이어지는 악플은 도를 지나쳤습니다 이번 승승장구 질문에서도 박재범에대한 질문이 제일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결코 피할수 없는 입장이었을거라 여겨집니다..

    2010.12.23 05:49
    • 그렇군요...  수정/삭제

      피할 수 없는 상황

      2010.12.23 12:20
  9. 드라이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의 간담회 녹취록을 다 들어본바..분명 2pm쪽보단 팬들의 공격성이 지나치다고 느꼈습니다.멤버들의 말끝마다 다는 비웃음과 냉소.질문인지 비난인지 모를 끝없는 공격적 발언..말재주가 아닌 댄스와 노래를 연습한 20대 초반의 어린 남자멤버들이 감당하기는 너무나도 몰상식적인 거의 100%20이상 40대후반까지의 여자들의 말공격이 제가 듣고 느낀 전부입니다.
    이런 견해는 박재범팬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다들 느끼는 바가 맞구요.따라서 나그네님의 '지극이 체리블로거님의 개인적인 견해'라는 말은 나그네님의 논지를 펴기 위한 의미축소작업일뿐입니다.
    박진영이 계산적으로 박재범을 비난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박재범팬들만의 자기정당화를 위한 정신적자위일뿐입니다.
    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박재범에 관한 사항을 자제해달라고 했음에도 질문을 받았고,제왑홈피 공지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읊은것에 지나지 않았을 뿐인데.교묘히 깎아 내리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는데,법적으로 책임까지 진다고 했던 '사생활문제'를 언급했다고 하여 교묘하다는 비판을 하는것은 스스로 박재범팬측이 심리적 마지노선을 건드리기 때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공지에 올라온것과 토크쇼에 나와서 직접적으로 발언한 적 딱 두번입니다.그리고 사생활을 두번이나 공식화 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왜 그걸 교묘하다,언론플레이다,박재범 죽이기다 라는 근거도 없는 비판을 하는것인지..

    2010.12.23 06:59
    • 골든맘  수정/삭제

      TV 에서 윤두준 이 연습생 베틀에서 3 위를 해서 JYP 를 물러날수 밖에 없었으며
      그당시 연습생 1 등은 장우영 이었다구 말하더군요
      비스트를 포미닛을 제일 축하해주던 JYP 이기에 박재범 군에도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저도 무르팍, 승승장구, sbs 좋은아침 等 다 보았기에 부담없는 댓글을 달았읍니다
      JYp가 있었기에 그많은 아이돌은 감사해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냉정한 저로서는 ~

      2010.12.23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범팬들이 아쉬운 점은 녹취를 듣고나면 무조건 재범의 편을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이지요.
      녹취록을 듣고난 후에도 님처럼 2PM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그것은 있을 수가 없다" 주장을 펼칠뿐이구요.

      녹취본과 관련해서 자기들과 생각하지 않는게 꼭 좁은 생각인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0.12.24 01:48 신고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나이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허나 어떤 문제에 대해서 나이가 적은 사람이 논리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렇지만 나이 많은 사람은 나이 적은 쪽의 논리가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반평생을 논리와는 담을 쌓고 살아왔기때문이죠...

    그래서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논리에서 밀리니까 나이로 깔아뭉게는거죠...

    결과적으로 세대차이가 극복되지 않는거죠...

    세대차이 극복이라는게 다른 세대의 생각을 이해해주는것만으로도 가능한것인데...

    다른 세대의 생각을 없애버리니까 세대차이 극복은 이루어지지가 않죠...

    나이가 적은 세대는 나이 많은 세대를 이해하지 않으려하고...

    그러면 그들은 언제까지나 나이 많은 세대가 안될까요?

    나이 많은 세대는 나이 적은 세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나이 많은 세대는 뭐, 처음부터 나이가 많았나요?

    나이라는 것은 일종의 몸값이라고 해야겠죠...

    나이를 먹을수록 나이값을 해야하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거죠...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

    반대로 어린 나이지만, 너무 징그럽게 애늙은이처럼 사는 사람들도 있죠...

    그래서 실제 나이와 나이값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는 거죠...

    달리말하자면 박재범 팬들이랄까...

    그 사람들 나이값 못하는거죠...

    20대부터 40대후반까지라면 말이죠... -_-^

    2010.12.23 0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다는 사람들중에서 "50대 엄마입니다" "40대 엄마입니다"
      라고 밝히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건 사실 필요 없는 사족같습니다.
      1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고, 4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는데,
      나이를 전제로 내말을 들어라 라는 말 밖에 안죄니요.

      2010.12.24 01:49 신고
    • 음,,,,  수정/삭제

      댓글 다시는 분들이 왜 나이부터 밝히는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십대빠순이"로 간주하고 들을가치가 없는 글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절대 "내가 나이가 많으니 내말을 들어라"가 아닌거지요
      물론 개중에는 그런생각으로 나이를 밝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이 "생각없는 십대"로 오해받지 않기위해 나이를 밝히는 거라고 믿습니다
      물론 나이가 적다고 글의 가치가 낮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최소한 오해받고 폄훼당하지 않기 위해 나이를 밝혀둔 분들도 많다는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2.24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다면 저도 약간 오해가 있었군요.
      예전에 실제로 재범글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나이를 밝히면서 저에게
      "세상물정 모르시네요"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는것 같은데.."
      하면서 무시하면서 시작하는 댓글들 때문에 그런 편견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다는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2.24 02:28 신고
  11.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팬들은 열성팬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더군요.요즘 재범군에게 관심이 가서 답답한 맘에 속시원히 재범군이 해명을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가 있지도 않은 내용을 어떻게 해명을 하냐고 악다구니를 치는 통에,,, 내참 기가 막혀서..나도 재범일 좋아하고 있었다구요!!! 이제는 아주 재범이 안티가 되고 싶은 심정입니다.그동안의 재범군을 검색해본바로는 싸움을 싫어하는 유순한 사람같던데 팬들이 이리 거치니 그팬들 재범군도 질릴듯 싶어요.
    재범팬들은 재범군을 거의 신격화하고 있으니 체리블로거님도 끝이 안나는 말싸움에 속상해하지 마시고 마음푸세요~^^

    2010.12.23 08:08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님도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셨기에 비슷한 댓글들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의견이 달랐지만 저나 님이나 서로의 의견에 관해서 존중한다는
      점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2.24 01:52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3:19
  1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값 못한다고요.솔직히 말하면 나이값 못하는게 싫은 게 아니라 어느정도 사회적 능력을
    가진 그들이 박재범의 팬이란게 진저리 나게 싫겠지요.

    나이드신 분들이 아이돌 팬질 하는 거 예쁘기만 하더구만요. 제 선배언니 48세 인데 옥택연
    의 열렬한 팬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옥택연이 엄친아라면서요. 옥택연 어머니께서 인터뷰
    한 걸 보고 정말 부러웠다고. 공부도 잘하지, 잘생겼지, 그 좋은 학교 관두고 자기꿈을 위해서
    한국으로 왔다고. 그 언니 아들이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더 부러운가 보더라구요.


    그럼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모임 할 때 마다 옥택연 이야기 하는데. 난 문근영 때문에 신데렐라 보는데 그 분은 옥택연 때문에 본다고 하더라구요. 옥택연 분량 적다고 만날 때 마다
    투덜투덜....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로 싸잡아서 말하지 마세요. 다들 나이 먹습니다. 그리고 박재범에게
    어느 정도 능력있는 누나 아줌마 팬들이 있는 것도 박재범 복이죠. 하긴 누구는 그게 끔찍하게도
    싫겠지만.

    요즘 40대 중에 콘서트도 다니고, cd도 사고, 팬클럽인가
    거기도 가입하고, 이렇게 자식들과 소통하는 부모님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제 딸이 그랬으면 좋겠는데 연예인에게 통 관심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2010.12.23 19:08
    • Spooky  수정/삭제

      그럼 나이값 한다는게 찌질하게 이런 블로그에서 일기장 내용을 쓰는 거랍니까? ㅋㅋㅋ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깽판을 치던 난 상관안해요...

      왜냐면 내 삶에서 아이돌이란 아이돌일뿐, 내가 가진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쫒아다닐 필요는 없거든요...

      그런 내가 뭐하러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말던 뭔 상관인가요?

      그래서 내 입장에선 나이값 못한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라서 표현한것 뿐이고...

      그리고 여기에서도 나이로 깔아뭉게고 있잖아요...

      물론 같이 나이먹는 입장에서 내가 언제까지나 이 나이대에 머물러 있지도 않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쪽은 처음부터 소위말하는 노땅이었나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더니, 딱 그쪽을 말하는거군요... -_-^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이 들어서 공부하면 만학도라고 사람들에게 칭찬받지만...

      나이 들어서 놀면 노망났다고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 들어요...

      2010.12.23 21:44
    • 골든맘  수정/삭제

      하하하 님
      죄송하지만 필명이 하하하 람은 결례 라고 생각되는군요
      동방예의지국 에서 최소한 예의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2010.12.23 23:05
    • 오렌지  수정/삭제

      하하하.."어느정도 능력을 가진 그들이.."내참 웃기지도 않아서..그리고 박재범과 우리가 무슨 왠수가 졌다고 진저리가 다 난답니까? 아직도 무슨말인지 몰라요? 우린 박재범이 싫은게 아니고.나이많은걸 무슨 훈장처럼 소리소리 질러대는 당신들이 싫은거라고..진정한 박재범의 안티는 당신들이라는걸 도대체 모르겠어요?

      2010.12.23 23:16
    • 오렌지님께  수정/삭제

      오렌지님.. 그럼 욘사마님 팬분들 보시면서 무슨 생각 하셨나요? 나이 먹어서 연예인 좋아한다고 한국까지 보러오시고 공항 마중도 나가시는 그 많은 분들 보시면서요.. 진심으로 궁금해지네요.

      2011.01.06 11:50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크게 역설적 으로 " J Y P 가 크게 깨졌다면 ~~~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그리고 유럽 等 세계무대에서 깨졌다고 가정한다면 ~ 우리로서는, 대한민국 국제경쟁력으로서도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 ~ 그만큼 J Y P 는 김연아, 신지애, 추신수, 박지성, 박태환, 현대차, 삼성, LG 等 과 같이 오히려 온국민의 지원 과 사랑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고 글로벌시대에서 꼭 크게 성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는 반도체, 자동차, 핸드폰, 철강, 나노하이텍, 바이오, 원자력, 로봇트, 우주항공, 스마트그리드, 만큼 J Y P 도 그만큼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분야에서 ( 비 만들었듯이 ) 프로다운 프로도 드물다고 생각하며 거듭 국가적으로도 꼭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 온국민이 지원 응원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2002 年 월드컵 이탈리아 와의 연장전 ~ 이영표 패스 안정환의 헤딩 골든골 승리는 실력이라기 보다는 ( 너무 지쳐있었지요 ) 온국민의 열광적 응원에의한 반사신경 반사작용 이라고 느꼈으니까요
    Korea 를 널리 알리어 그만큼 우리 선수들이 더많히 폭넓게 활동할수있기를 ~~~~~
    포미닛 (현아) 과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에게 축하해주며 좋아하던 조권군과 임정희씨에게 미안해하던
    연대 지질학과 4 학년때 데뷔했다던 ~ 떡 과 김 먹는 고릴라에게 기대와 응원을 드립니다

    2010.12.23 19:50
  16. 저런 광팬때문에 가수가 욕을 먹는 거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때 하도 팬인지 안티인지 깽판을 쳐서
    듣는 내내 투피엠 20대 초반 청년들이 불쌍하더군요.
    간담회 내내 회의장을 흐르는 비아냥과 비웃음, 욕설
    거기에 열받아서 별 상관도 없는 제가 투피엠 옹호를 했더니
    거기에 열받은 재범팬들은 제가 제왑 알바라면서
    저랑 비슷한 논조로 글을 전개하는 것을 한꺼번에 모아서
    알바의 증거라고 뿌리고 다니고
    얼마전에 여기 다음 블로거에 올린 댓글도
    알바가 올렀네 뭐네 하고
    저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의 글도 제가 올렸다고 합니다.
    이번 승장도 참 웃긴 상황이죠.
    박재범이랑 제왑이 상관도 없다면서
    박진영이 승장에 출연한다니까 게시판에 박재범 관련 질문으로 도배하고
    승승장구에 박재범이 출연한 것도 아니고
    비스트 이기광팬이면 몰라도 제왑과 상관없는 박재범 팬들이
    승승장구에는 왜 간 거랍니까?
    비스트 팬이 자기 가수 기억하기도 바쁜데 박재범 언급에 대해
    시시콜콜 기억해 줄 이유가 없거든요.
    결국 팬들은 논란 만들어서 정훈탁이 난리피고
    결국 박재범 논란 확산되고
    21일인가 제왑이 연례행사로 하는
    삼성병원 위문공연에 가서 박재범 연호하는 사람들이며
    승승장구 박진영 녹화장에 찾아간 것도 투피엠 안티고
    삼성병원에서 박재범 외친 것도 투피엠 안티입니까?
    뭔가 논리적으로 말이 안맞잖아요.

    2010.12.23 20:12
    • Spooky  수정/삭제

      그 광팬의 광이 狂이라 문제죠... ㅋㅋㅋ

      일단 미치면 논리고 뭐고 물불을 못가리니... ㅋㅋㅋ

      미치는것도 정도것 해야하는데...

      2010.12.23 21:55
    • 2pm 팬이신가봐요  수정/삭제

      ㄴ 굉장히 많은 걸 알고 계시네요. 서로 입장차이는 분명할수밖에 없죠. 그리고 간담회 관련해서 네시간짜리 녹취본 들어보셨다면 그 자리에 있었던 2pm 멤버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쯤은 아시겠네요. 옥택연군이 엄친아라더니 말은 똑부러지게 잘하더군요 나이만으신분에게도 전혀 거리낌없이. 옥택연군이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말해서 정나미가 떨어질 지경이더라구요. 블로그주인님 이런 포스팅 자제해주세요 보시다시피 조용하고 싶단 사람들 두고 제3자끼리 설왕설래 하는거 안보이시나요? 인터넷뉴스 댓글에 잘못을 밝히라던 사람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2011.01.06 11:59
  1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이 하면 사랑이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는 지나친 아집을 펴고 있는
    재범팬들 때문에 한때 그에게 동정론을 가졌던 사람이었지만
    그동정이 안티로 돌아섰습니다.
    자신이 잘못이 없다면 이루사건처럼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억울함을 풀어야지
    이렇게 두리뭉실 넘어가면서 열혈팬으로만 유지하기에는
    재범에게는 악재가 너무나 많아서 앞으로의 활동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재범팬들도 진정으로 그를 위한다면 지나친 오버행동해서 신격화 하지 말고
    응원하는것만이 그를 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0.12.23 22:14
  18.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포털사이트의 답글을 보다보니
    당사자 박재범이 밝혀야하는 것 아니냐. 왜 박진영한테 저러느냐.
    현 박재범 소속사는 왜 또 박진영에게 짜증이냐. 싫으면 스스로 기자회견이나 고소를 해보라.
    라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당사자들은 가만히 있는 이 상황에서 시끄러운 팬들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2010.12.24 0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정작 당사자들은 별말없는데 밝히라는 사람들도 좀 그렇네요.

      2010.12.24 02:01 신고
    • 지나가는 ㅅ  수정/삭제

      밝히라고 달려드는 사람을 모두 팬이라고 생각하시네요..정말 팬일까요 팬을 가장한 안틸까요 관심없으니까 빨리 해결이나 지으라는 사람일까요?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막말 해대는 사람들 얼굴한번 보고 싶네요.

      2011.01.06 11:43
  19.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중 재범이 결백하다는 공지를 올렸다는 부분이요. 재범은 결백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신은 떳떳하다고 공지를 올렸죠. 떳떳하다는 소리는 결백하다는 소리와 엄연히 다릅니다.. 떳떳하다는 소리는 뻔뻔한 범죄자들이 주로 자주 쓰죠. 참고로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가 탈퇴와 관련한 재범의 입장을 물어봤을 때 재범은 떳떳하다는 소리조차 자신의 입 밖으로 못내놓더군요.

    2010.12.25 10:40
    • 윗님 잘못알고 계시네요.  수정/삭제

      공식홈에 영어와 한국으로 같이 올렸어요. 영문으로 i'm in the clear.하고 했습니다. 즉 결백하다는겁니다. 한글로 떳떳하다고 올린거구요.
      그리고 리포터가 물어봤을때 아무말도 못한게 아니라 자기 심정은 공지로 올렸으니까 그거 보라고 했어요.

      2010.12.28 03:21
  20. 윱윱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이글을보고도 한쪽에 치우쳐있다고 느낄수가있지;; 그리고 사이더스가 JYP보다 훨씬 더 큰회사 아닌가요~? ㅎㅎㅎ

    2010.12.26 13:35
  21. 고소못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면 싸이더스하고 재범군이 고소하면 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지 않았기때문에 고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명예훼손죄가 성립되지않습니다.
    법적인 부분을 모르시는거같아 알려드립니다.

    2010.12.28 04:00


어제 생각지도 못하게 skagns님이 쓰신 시크릿가든 글때문에 덕분에 방문자에서 득을 보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한 이틀전에 저도 박진영에 대한 글을 쓴것이 있기에....
어쨋든 그래서 제 블로그로도 많은 댓글들이 올라왔고,
한 재범팬이라고 하시는 분께서는 뉴스 정보까지 제공해주시면서 재범의 시크릿가든 배역을
하지 못하게 만든것은 JYP가 다른 회사들과 합동을 해서 SBS에게 협박을 가했기 때문에
SBS에서 결국 출연을 시키지 못하게 되었다는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의문이 드는 몇가지 점이 있었습니다.
뭐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겠지만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JYP가 SBS보다 더 힘이 센가...?


흔히 방송국 vs 기획사를 놓고 보면 방송국이 100%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JYP는 대한민국에서 3대 가요계 대형 기획사 중에 하나로써 사실상 엄청나게 큰 회사인건 맞습니다.
JYP의 힘이 상당히 큰 것도 사실 틀린 것이 아니구요.
허나 과연 JYP가 방송국에 대항할 그러할 힘은 될까요....?

그 전 케이스를 한번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올해에 엠넷이 슈퍼스타K2 에 자신감이 넘쳐서 MAMA를 아주 크게 계획하려고 한 일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생방으로 중계하려는 계획을 세웠지요.
그러면서 많은 기획사들을 초대했고, 거기에는 엠카와 단짝이라는 JYP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허나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하면... 그날이 인기가요 생방송이었지요.


결국 SBS는 모든 기획사들에게 "갈려면 가라. 근데 간다면 두고보자" 라는 식의 통보를 내렸습니다.
사실 JYP는 그닥 크게 문제가 걸려있지는 않았는데 단 한가지가 문제였습니다.
바로 SBS 인기가요의 MC가 조권이었던 것이지요.

조권의 올해 대박친 2AM의 리더입니다. 2AM 무대에서 조권이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만약 2AM의 대표로 조권이 빠졌다면 인기가요 MC에서는 빠졌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겠죠.
결국 엠카와의 친분에도 불구하고 2010년을 대표하는 가수인 2AM은 MAMA에 참여를 하지 않게됩니다.
만약 JYP가 SBS보다 힘이 더 세다면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또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흔히 JYP보다 더 힘센 기획사는 SM이라고 합니다. 
SBS는 아니지만 KBS에서 성균관 스캔들의 주연으로 박유천을 찍었을때 솔직히
SM에서도 상당한 반대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SM이 KBS에게 정면도전할 수 있었을까요...?
그저 반대 한것으로 그쳤을 뿐입니다. 
공중파인 KBS가 반대했다고해서 SM이 무서워서 박유천의 캐스팅을 중단시키지는 않았지요.
SM도 솔직히 빅토리아가 청춘불패에 들어가 있기도 하고 KBS에서 소녀시대가 5주 이상 승리하기도하고,
또한 앞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나와야 할 것이기에 박유천을 뽑았다고 해서,
KBS하고 정면 승부하는 무리수를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점을 볼때 과연 JYP가 SBS에게 위협적인 협박을 하고 정말로 그 협박에 SBS가 무서워서
방송을 중단시키는 그러한 일이 있을 것이 현실적이라고 보이는지는 모르겠네요....



- JYP만이 아니다. 많은 기획사들이 JYP를 지지했다

솔직히 이것 역시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JYP와 친분이 있다고 한들... 돈과 신용에 관련된 문제이 그렇게 쉽게 다른 아이돌 회사들이
그러한 위험부담을 가지고 공중파에 도전을 할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싸이더스HQ에서는 JYP가 그러한 압력을 가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들이 JYP에 동참한지는 나와있지는 않네요.

솔직히 YG, SM, DSP 등의 큰 회사들이라고 하더라도 공중파 눈치를 안 볼수가 없습니다.
또한 제멋대로라고 소문난 엠넷이긴 하지만 그 엠넷 조차도 공중파에 직접적인 도전을 내밀기란
상당히 쉽지 않은 그러한 상황이지요.

JYP에게 결탁을 했다가 잘못 보이면 오히려 반대로 찍히는 수가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이 요즘에 방송 고정의 반을 차지하는 그러한 순간입니다.
하지만 방송국들의 메인 프로그램들은 아이돌 그룹이 메인이 아닙니다.

KBS의 메인은 1박 2일, MBC의 메인은 무한도전, SBS의 메인은 강심장 및 그리고 스타킹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의 아이돌 의존도가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고정으로 들어가있는 아이돌 회사들이 눈치를 볼 입장이지
방송사에서 아이돌이 고정 출연하지 않을까봐 조마조마해서 눈치볼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음악 방송에서 아이돌들이 많이 출연해서 이득을 보고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JYP가 그렇게 나간다면 그것을 기회로 삼아서 더 잘보이려는 회사도 있긴 할거에요.

기획사끼리 그렇게 단합이 되서 모인다는 자체도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그들이 모이는 이유가 3대 공중파중 하나인 SBS를 대적하기 위해 모인다는 것은 더욱더 
불가능한 일 같아 보입니다.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싸이더스HQ는 왜 가만히 있었던 것일까요?
규모로 말하자면 싸이더스가 딱히 JYP에 밀리지 않을 그러한 큰 회사인데요.
오히려 싸이더스가 JYP보다 크면 더 크지 덜 크다고 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싸이더스 역시 배우들의 기획사들과 합쳐서 대항할 힘은 안되었을까요...?

그렇다면 왜 JYP는 반박을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SM처럼 JYP 측도 반대는 한건 사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를 안했다" 라고 해야하는데 반대를 안한건 아닐 것이기에 딱을 해봐야 소용이 없기 때문일겁니다.
재범이 출연을 했던 안했던 반대한 건 사실이고 욕먹는 것도 사실입니다.
JYP에서 이건 부정할수도 없었겠고, 부정해봐야 득되는 일도 없을 것 이니까 말이지요.



어쨋든 간에 기사는 그렇게 나왔지만 정작 SBS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습니다.
솔직히 SBS에서 공식적으로 "기사가 맞다" 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은 
사실 정확한 진리는 나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허나 SBS에서 솔직히 기사가 맞다고 하면 JYP하고 껄끄러울 것이고, 
기사가 틀리다고 말하면 싸이더스하고 껄그러워질것 역시도 사실이겠지요. 
사실 뭐 그렇다고 해서 SBS가 JYP나 싸이더스의 눈치를 볼 정도로 세력이 약한 건 아니긴 하지만요.


어쨌든 JYP하고 싸이더스는 10년만에 또 한번 재범을 놓고 대치를 하게 되네요.
이제 좀 끝났나 싶었는데 다시 재범문제가 대두되는거 보면 이건 재범이 2PM을 컴백하기전엔
(그럴 가능성 0%) 안 풀릴 숙제 같네요..

어쨋든 한 방송사가 제 아무리 큰 기획사에게 "쫄아서" 한 연예인의 출연여부를 허락받는다....
저로써는 상당히 납득가지 않은 그러한 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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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2 1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솔직히 싸이더스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은 없습니다.
      아이돌이 위주인 프로그램은 솔직히 성공은 힘들지요....
      오히려 아이돌들을 가진 기획사에서 매달릴 것 같지,
      방송사에서 아이돌을 붙잡기 위해 매달릴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0.12.13 00:46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이 문제는 관계자들이 입을 닫을 가능성이 크기에 그냥 수면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정말 진실은 저 산 너머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_-;;

    2010.12.12 18: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SBS가 입을 열지 않으면 진실은 아무도 모르겠지요.
      그럴 가능성이 솔직히 없어보입니다...

      2010.12.13 00:46 신고
  3. QQQ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말이 안되는 루머죠..
    일단 시기적으로 봐도 말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재범이 캐스팅 문제 나올때만 하더라도 JYPE 사정은 굉장히 안좋은 때였습니다..
    지금이야 미스에이 잘 풀리고 투피엠 살아나고 투에이엠 잘 나가고 있지만 당시 재범이 캐스팅 얘기 나올때는 간담회 사건으로 인해 투피엠 만싱창이 원더걸스 미국 그나마 투에이엠으로 간신히 버티던 때라는 말입니다..
    투피엠 그렇게 되면서 JYP 역시 많이 추락했습니다..
    그런 JYP가 다른 기획사랑 결탁해서 SBS를 압박한다?..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말이 안되는 루머를 어떤 블로거 분께서는 사실인냥 글을 써댔더군요..
    참 걱정됩니다..
    그런 일부 블로거들 때문에 블로거들이 욕을 먹고 있는건데 말입니다..
    타블로때 블로거들 정신 좀 차렸나 했더니 아직도 멀었군요..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가지 말고 제이와피 쪽에서 강하게 대처를 해야 블로거들도 루머를 사실인냥 써대지 않을 것 같네요..
    참고로 재범이 캐스팅 불발은 작가의 반대가 심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봤을때 더 신빙성이 있죠..

    2010.12.12 18: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리 잘나가는 기획사라고 해도 방송국앞에서는 꼼짝 못합니다.
      SM이 믹키유천 못 막았던 것 보면 잘 알수 있지요.
      재범이 왜 캐스팅 되지 않았는지는 궁금했는데 그런 루머도 있군요.

      2010.12.13 00:47 신고
  4. 건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혹이 있다는 거 자체가저는 왠지 좀 껄끄럽네요.. JYP가 힘이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괜한 소문이 나오지는 않을거 같아요... 100프로 믿을수도 없겠지만 말이죠...

    2010.12.12 19: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반대는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영향력은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방송국이 기획사의 눈치볼 그러한 입장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2010.12.13 00:48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나 YG 였다면 그럭저럭 설득력 있었을텐데 JYP는 그다지....2PM의 몰락이 진행되던때였는데 이해관계가 뚜렷한 방송국에서 무슨 이득이 있었다고..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의 출연진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박재범씨가 오히려 캐스팅이 안되져서 고맙다고 할까요 덕분에 좋은 배우를 알았으니까요

    아무튼 허무맹랑한 루머가 참 쉽게도 만들어지네요..그걸 아무생각없이 믿는 대중들은 또 뭐고..쯧

    2010.12.12 19:54
  6.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글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2.12 20:42 신고
  7. 고래 싸움에 재범만 만신창이가 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글입니다. 님이 보셨다는 블로그글 어제 저도 보았는데, 많은 댓글들을 보며 '감정'에 매우 치우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실'은 아직 표면에 나타나지 않았는데 기정사실인 마냥 쓰는거... 참된 블로거나 참여댓글자의 자세가 아니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어제 글보며 불쾌한 감이 가득해 있던 차에 같은 소재의 글이 또올라와 읽어야 하나??.. 하다가 그냥 보았는데 잘 읽었다는 생각입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가요.

    2010.12.12 23:44
  8.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가 재범을 하차시킬 영향력이 있었다면 애초에 재범이 싸이더스로 가는걸 막을 수 있었겠죠.
    박진영이 재범을 디스했다는 소문만으로 트위터에 비하하는 사진과 욕설을 날린 정훈탁이 박재범 불발에 JYP가 압력을 가했다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정훈탁이 누구나면 연예매니지먼트협회 회장입니다. 일본에서 인기있는 강지환을 드라마 캐스팅에 못하게 하는 단체입니다. 박진영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욕을 당하다고 자신이 오히려 사과까지 할 정도이니, 두사람의 관계는 알수 있다고 봅니다.

    2010.12.13 00:20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모두가 사랑입니다 *
    JYP 도, 2PM도 , 옥택연, 박재범 도 win win 즐겁게 훈훈한 2010 년 의 마무리를 !!!
    제가 좋아하는 체리블로거님, 아담부부 가인양, 권남편두요

    원더걸스, 빌보드 " 핫싱글```` 당당히 31위 ~ 특히 이번 랭킹은 장르를 막론하고 ~ 올한해를 총정리한 집계라는 점에서 놀라운 성적이며 대단한 기록이다 *
    좋은 신문기사라 기분이 ㅎㅎㅎ 나라사랑, 국위선양, 국가브랜드 얼마나 소중합니까 !!!!!!!

    2010.12.13 05: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응원해주시는 골든맘님 감사합니다.
      원걸이 31위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했네요.
      요즘 원걸 너무 측은했는데 잘 된 일이네요.
      화이팅입니다!

      2010.12.13 22:44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3 06: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이 아니가 skagns님과 의견이 다른 글을 썼네요.
      오늘 글도 약간 그런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 감정은 전혀 없음을 아시지요...?
      그냥 사물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것 이해해주십시오.
      요즘 저는 너무 힘들기는 하네요.
      님은 어떠신지.....?

      응원 감사합니다.
      님도 열심히 하시길!

      2010.12.13 22:43 신고
  11. 핫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향을 안미쳤다고 해도 박진영 씨가 재범 군이 시크릿가든에 나오는 걸 반대했다면 비판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품을 벗어났는데 거기에 대해 참견했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죠. 문제는 반대했다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된 뒤에 비판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확실하지가 않으니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그렇지만 기획사의 횡포는 예전부터 있어왔으니까 박진영씨가 반대했다에 한표

    2010.12.13 08:27
    • 냥냥  수정/삭제

      반대했다는 가설이 세워지면 저는 왠지 정욱대표가 반대한것 같은데요...개인적으로 박진영씨에게 악감정도 좋은 감정도 없지만....요 근래 느낀건 박재범 탈퇴는 박진영씨의 의사보다는 정욱대표의 의사 떄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뭐 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2010.12.13 09:30
  1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막 드라마 보기 시작하는데 그 천재가수 역 비중이 생각보다 큰데요
    이 역에 박재범을 쓰겠다구요?
    한국말도 어버버 거리는 애를?
    김은숙 작가 정도면 싸이더스에서 패키지로 그런 애 팔아먹을려고 하면
    당연히 거절하죠
    난 그냥 아이돌 캐스팅해서 화제 끌려는 얼굴마담 역 정도인지 알았는데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박재범이 맡을 역이 아니네요

    2010.12.13 09:55
    • 연기력이 필요한 배역인데 작가가 결사반대했다는게 정설일 거에요  수정/삭제

      돌아가는 스토리 보면 윤슬과 대척점에
      오스카나 길라임과도 부딫쳐야 하는데
      지금 썬 역할 맡은 배우
      하지원은 몰라도 윤상현이나 김사랑에
      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버티면서 연기하고 있었어요.
      노래 립씽해도 됩니다.
      외국 춤영화 보면 댄서가 나와서 춤춰서 성공한게 아니라
      배우들이 몇달간 배워서 동작 비슷하게 흉내내면
      나중에 따로 붙이는 거랍니다.
      댄서에서 연기가르쳐 찍어도 될텐데
      연기자에게 기본 동작 가르치고 춤은 대역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아무나 시키면 다 연기잘하면 천하무적 이효리가 드라마로
      욕먹을 이유가 없었죠.
      당시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던 박정아나
      이효리, 세븐 드라마로 줄줄이 망한거 보면 모르십니까?
      아이돌 캐스팅할때 오죽하면 드라마 팬들이
      다른건 아무것도 안바란다 드라마에 민폐만 끼치지 마라
      없는듯 있다 사라져라 왜 그러는데요
      박재범이 캐스팅 얘기 나올 정도면
      작가나 제작자랑 미팅을 가졌을텐데
      작가가 자기 작품 개떡같이 생각하는게 아니면
      한국어도 못읽고 발음도 어색하고 문법도 틀리는
      사람을 연기자라고 들이밀면 어떤 기분일까요?
      썬역이 벙어리 역이면 가능하죠.
      하지만 대사랑 눈빛연기 어쩔 건데요?
      그동안 언플났던 걸 생각하면 작가가 박재범을 만나보기는
      했겠지만 언어적인 면과 연기력에 손을 놨을 것 같네요.

      2010.12.13 10:35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중파 음악방송 무대라면 모를까..
    이런 드라마 캐스팅에 압박을 가했다는것은 믿기 힘드네요.

    JYP가 썌면 얼마나 썌다고 거대 방송사인 SBS에 협박을 할 수 있나요?

    가장 큰 SM도 함부로 못하는데..JYP는 말하면 입만 아프죠.

    아무튼 재범이 문제가 이렇게 두고두고 거론되는게
    JYP는 참 골치아프겠네요. 뭐 JYP쪽에선 이런것쯤은 예상하고 있을테지만.

    2010.12.13 2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로써는 재범을 탈퇴시켰으니 자업자득이지요.
      어쨋든 아무리 기획사가 세더라도 방송국을 능가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0.12.14 00:07 신고
  14.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도 글쓰셨네요. 다른 회사와 연합해서 압력을 가한다고
    분명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sm이 방송국에 함부로 못한다구요?
    물론 함부로는 못하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보시죠
    이번 jyj가 kbs연기대상에서 노래한곡 부르는것도 예능국에 양해를 구하고 나옵니다
    예능국입장에선 sm측의 영향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소녀시대,슈주,fx,트랙스,고아라,이연희,김민종,오연수, 손지창,추가열,이번에 김태원씨 역할 맡은 배우..등등의 수많은 소속가수및 배우..출연거부.
    일개 기획사일 뿐이지만 기획보단 연예인의 출연여부에 목매는 예능프로들로선 압박이 되죠.
    꽁꽁 감춰서 시청자가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일어날 수 없다고 단정 짓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이번 재범 캐스팅 관련해서는 작가가 재범을 맘에 안들어 했을 가능성도 충분하고 애초 물망에 올려졌던 싸이더스측 배우들과 끼워넣기 힘겨루기 중에 탈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탈락을 쉽게 했던 변명중에 JYP와 문산연이라는 단체의 입김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겠죠.
    그리고 글이 좀 애매하네요. 방송국측에서 기획사들의 동향에 신경이쓰인다는것은 이들의 영향력이 크단 이야기인데 방송국을 능가할것 같지는 않다니. 꼭 능가해야 가능한 일인가요.. ㅎㅎ 뭔가 말이 말을 먹네요

    2010.12.14 20:14
  15. 박진영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린글들이 어째 다 jyp를 옹호하는 글들이네요.
    너무 티나게 글을 쓰시면 오해삽니다.
    좀 티가 많이 나네요..ㅋ

    2010.12.22 07:28

어제는 택연이 오르더니 이제는 그 대표님인 박진영이네요.
개인적으로 박진영은 호감이 가지는 않지만 이번 사건은 조금 박진영도
억울한 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어제 쓴 글이 있어서 여러 조사를 한 후에 적어보는 것이나 혹시나 오류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어제 "싸이더스HQ의 정문탁, 박진영을 욕하다" 라는 식의 글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살펴보았습니다.
내용인 즉슨.... 박진영은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했고,
거기서 재범에 관해 언급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재범에 관한 언급이 좋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결국 재범의 현 소속사 대표인 정훈탁 대표는 박진영을 향해 직격탄을 날리게 됩니다.


사실 상당히 노골적이라고 보일 수도 있는 직격탄일텐데요....
박진영을 향하여 "너! ㄴㅃㅅㄲ" 라는 말이 담긴 트위터, 그 이후는 "ㄱㅅㄲ" 라고 적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너 그렇게 살지마" 라는 사진을 보내고 말했지요.


그리고 나서 문제가 조금 커지자 그들을 지운뒤 다소 애매하게 해석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의 뉘앙스는 어쨋든 박진영을 디스하는 내용을 담긴 그러한 글이었지요.

그들의 사이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 큰 어른이.... 
그것도 엔터테인먼트 계에서 어느 정도 위치가 있다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XXX" 하고 쌍욕을 날리는 모습은 솔직히 참.. 초딩스럽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어쨋든 이런 리액션과 태도를 보면 정말 누가 보기에는 박진영이 재범에 관해 굉장한 험담을 
털어놓거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박진영의 이야기도 들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박진영의 이야기에 따르면 박진영은 애초에 "재범" 과 관련된 이야기를 피하기를 원했고,
승승장구 측이 그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기로 했는데,
갑자기 MC측에서 질문을 해왔으며 당황했으나 결국 박진영은 자신이 
그 일을 겪었을때의 심정과 관련되서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런뒤 편집을 해달라고 했지만 승승장구에서는 "상식적인 수준" 이라 편집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말인 즉슨.. 편집이 되어서 방송이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다는 말이겠지요.

결국 박진영이 과연 박진영의 말대로 사람들에 의해서 자신의 발언이 "부풀려졌는지" 
아니면 정말 박진영이 재범을 디스했는지는 방송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이게 편집이 된다면.... 정확한 지식이 없으므로 루머에 의해서만 판단할 수는 없겠죠.



허나 이 시점에서 생각을 해보면 굳이 박진영은 재범을 디스할 필요도 없으며,
만약 그렇게 했다면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사람으로 남을 것입니다.
서로 그냥 묻어두기로 하고 나갔으며 박진영도, 재범도 사실 서로 언급을 하지 않아왔지요.
JYP는 그냥 내부에서 묻기로 했던처라 재범이 싸이더스와 계약을 하던,
솔로활동을 하던말던 그것과 관련해서는 신경쓰지 않았지요. 
JYP에게 박재범은 이미 떠나간 그러한 관련없는 사람인 것이지요.


재범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도 그 문제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밝힐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쨋든 그 문제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문제는 밝힌다고 해도
JYP, 2PM, 그리고 재범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문제임은 분명입니다.
JYP와 2PM이 죽던지... 재범이 죽던지 할 그러한 문제인듯 싶네요.

그러니 서로 그냥 덮어두기로 하고 신경쓰지 않기로 한것 같아보이네요.
만약 재범을 죽일 생각이었으면 JYP는 애초 싸이더스로 올때부터 작정하고 공격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것도 아닌거 보면 굳이 10개월이나 지난 이제야와서 박진영이 굳이 꺼내렸다는 것은
솔직히 약간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인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솔직히 이번만은 박진영이 맞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박진영은 현실에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고 민감한 사람입니다.
박진영이 현재 재범을 건드려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진영에게 있어서 재범은 폭탄입니다. 건드리면 터지기만 하는 그러한 존재이지요.
그는 2PM이 박재범을 비난했다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충분히 지켜봤습니다.
간담회의 결과도 잘 알고 있지요.

현재 10개월이 자나서 그 일은 이미 묻힐만큼 묻혔고, 2PM도 조금씩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제 택연이 자신은 현역으로 입대준비중이라고 해서 이미지를 더 많이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박진영이 정말 아이큐가 한자릿수가 아닌 이상 자기가 욕먹는 그러한 무모한 행동을
할 그러한 바보같은 사람은 아닐 것 같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박진영은 정말로 그 문제를 정말 회피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박진영은 오히려 재범사건이 그냥 잊혀져버렸으면 하지 그 사건이 이슈가 되서
자신과 2PM이 그 문제와 관련되 재조명받는 것을 원치 않는 그러한 사람입니다.

지난번 무릎팍도사때에도 가능한한 그 문제를 피했으면 하는 눈치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재범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공식적인 것만 이야기하고 넘어가려고 하더라구요. 



위의 두개는 제 생각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재범에 대해 이야기는 좋던 나쁘던 박진영에게는 득이될 것이 없습니다.
박진영은 가능한한 재범과 관련해서는 언급을 안하는게 더 편한 방법입니다.

박진영이 이번에 왜 승승장구에 출연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듣는 말로는 <드림하이> 홍보상 자신이 직접 출연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쨋거나 재범이 2PM 리더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이상, 
박진영은 어느 토크쇼에 나가도 비슷한 질문들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본인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정말 하기 싫다면.... 
방송 출연을 자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박진영을 보면 가장 하고 싶어하는 질문은 단연 재범에 관한 것일테니까요.

일단은 방송을 지켜본 후에 그것에 관해 이야기하는게 가장 적절할 듯 하며,
만약 방송에서 편집이 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정확히 모르는 이상 
그를 비난하는데 조금 신중해져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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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랑 2pm은 재범사건전에는 호감, 재범사건후에는 왠지 모를 음... 약간 비호감에 가까운 감정을 많이 느꼈지만... 이 사건은 좀 아니지 않나요?
    초딩이라는 단어가 딱이네요, 딱.
    자기들끼리 문자보내는것도 아니고 트위터에.. 거참;;

    2010.12.10 1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박진영을 저도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저 싸이더스 대표가 하도 초딩스럽게 대응해서
      박진영이 더 대인배 같아 보이네요.

      2010.12.11 21:56 신고
  3. 최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인적으로 무릎팍에 나와서 했던 이야기는 다 거짓말인가요~

    2010.12.10 19:47
    • 무릎팍에서 박진영이 한 말로 박재범 사건 많이 희석됐죠.  수정/삭제

      그전까지 때려죽일 놈이란 이미지였다면
      박진영이 무릎팍 나와서 철모르는 아이의 치기어린 행동이고
      처음에 참 공격적인 아이였는데
      이제 철들고 어른스러워져서
      완전히 사람이 변했다 식으로 포장을 해줬습니다.
      그 방송 보고 박재범 팬덤은 박재범 디스니 뭐니
      욕을 했지만 그 방송 이후 일반 대중은 박재범에 대해
      제2의 유승준에서 어린 시절 실수한 인기그룹 멤버로
      시간이 지나면 복귀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게
      만들어줬죠.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박재범 옹호안했다면
      방송사나 연말 시상식에서
      박재범 복귀에 대해 요철할 엄두도 못냈을 거고
      지금도 제2의 유승준으로 낙인찍혀 있었을 겁니다.

      2010.12.11 02: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정확히 거짓말인지 진실인지는 캐내게 힘들겠지요...

      2010.12.11 21:56 신고
    •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한말로 박재범사건이 희석된건 아니죠.  수정/삭제

      위에 글 쓰신분은 박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간 후부터 박진영이 무릎팍 나오기 전까지 아예 인터넷이나 방송을 안보신거 같습니다.

      박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간 그 다음주부터 마페가 과장된 오역이고 삐뚤어진 애국심에 대한 반성과 언론의 문제점에 대해서 많은 방송과 칼럼이 나왔습니다. 피디수첩에서까지도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교수님이 나와서 한국욕 아니라고 했었구요.
      이미 박진영이 무릎팍이 나오기 전부터 그런 여론은 충분히 형성되어 있었어요.
      오히려 소속사의 무책임에 대해서 말할정도 였습니다. 무릎팍에서도 그부분을 먼저 물어봤었구요.

      박진영은 무릎팍에 나왔을때 박재범이 한국에 처음와서 환경에 적응못해서 친구한테 얘기한거라고 korea와 korean이 한국과 한국사람이 아니라 jyp와 jyp사람들이었다고 정확하게 얘기해줘야했어요.
      아티스트는 서로다른 문화에 대해서 욕하면 안된다는식으로 말하는거보고 저 사람이 말로 갖고 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말 듣고 박재범 안데려오겠구나 생각도 했구요. 데려올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말하지 않았을테니까요.

      미국활동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있는 사람의 위기에 대한 대처라고 하기엔 너무나 미숙한 대처여서 jyp라는 회사를 다시 보게됐습니다.

      2010.12.12 14:19
  4.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암튼 말도 많고.. 요즘 탈도 많은 연예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12.10 20:36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Truth is out there라고 The X-Files의 유명한 명대사가 있죠...

    진실은 저 너머에...

    근데 진실이란건 객관적이라기보단 주관적이죠...

    객관적인건 사실일뿐이죠...

    그래서 JYP와 싸이더스간의 어떤 사실이 있는지 밝혀진바가 없는 상태에서...

    주관적 진실만을 가지고 누가 옳고 그르네 판단하는건, 자폭하는 지름길이죠... ㅋㅋㅋ

    2010.12.11 0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도 보지도 않고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박진영을 비난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2010.12.11 21:57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만 보면 박진영이 좀 억울할수도 있겠지만은..

    개인적으로는

    박진영이 애 하나의 이미지를 완전 XX으로 만들어버린것은 비호감.

    투피엠 전성기떄에도 박진영을 그닥 좋아하진 않았지만..(지금은 완전 비호감)



    아무튼 이번 사건"만"보면은 박진영이 좀 억울한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2010.12.11 06: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범사건부터 저도 그닥 그를 호의적으로 보기는 힘들더군요.
      하지만 이번 사건만큼은 박진영이 옳아보입니다.

      2010.12.11 21:58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을 좋아하지 않았지만,,,미국으로 돌아갈때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ㅂㅈㅇ씨 말솜씨 하난 타고 났지만 그리 오래 가진 않더군요,,,말 좋은 사람 조심하라는 말을 여실히 저에게 느끼게 해준 ,,,,그가 설사 심각한 일을 저질렀다해도 젊은이의 인생을 그리 간단하게 내치다니,,,,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한 없이 아프더라구요.
    싸이더스에 들어간 줄도 몰랐는데,,,다행이네요,,,

    초딩이라 뭐라 하는데 싸이더스 대표 화끈하네요.속이 다 시원합니다.

    2010.12.11 11:08
    • 어디가서재범팬이라고하지마세요~  수정/삭제

      그쪽이 동방팬인지 2pm팬인지분간은하시죠?ㅋㅋ
      한때박재범도 2pm이였는데,쪽팔리니까 함부로입놀리지마세요~

      2010.12.24 13:22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당시 상황은 잘모르지만
    오랜동안 키우고 투자하고 ~ 2 PM 과 그 리더 박재범으로 까지 쌓아올린 ~~
    박재범군도 답답 망막 억울하겠지만

    감수하기 어려운 큰 손실, 큰 피해는 오히려 JYP 아닐까 ??? 생각해봅니다

    2010.12.11 16: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가 2PM, JYP관계자가 되지 않고서야 알수없는 문제이겠죠.

      2010.12.11 21:58 신고
  9. PlanB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이 이정도만 균형을 가지고 글을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근거도 없는 악플수준의 글들이 난무하여 마음이 항상 찹찹하고 답답하네요.
    빨리 이 끝도 없는 싸움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훈탁사장의 측근이란 박재범의 팬이 방청객으로 들어가서
    게시판에 박진영에 대한 비방을을 올린것이 아닐까 합니다.
    싸이더스의 관계자들이 할일없이 방송국에 사람감시할리는 없고,
    박재범의 팬들은 박진영에게 관심을 끊으라고 하지만 사실 이런 논란을 만든것이 자신들이죠.
    왜냐하면 박재범이라는 사람은 박진영에게 당한 불쌍한 사람이라는것이 유일한
    어필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연결고리를 만들려고 하는것이지요.

    2010.12.12 04:55 신고
    •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네요..  수정/삭제

      박진영씨가 박재범군에 대해 말한게 알려진건
      방송갔던 사람들의 트윗터와 후기때문입니다.

      방청갔던 비스트팬들이 박진영씨가 이기광과
      박재범에 대해서 말했던 걸 트윗터로 많이 올렸어요.
      후기로도 쓰구요. 그 후기가 거의 일치했구요.

      박재범팬이 왜 방청객으로 가서 게시판에 박진영에
      대해 비방글을 올립니까? 박재범군팬들이 박진영을
      비방하기 위해 일부러 방청객으로 가서 박진영에
      대한 비방글을 올렸다는건가요?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박재범군팬들 그렇게 한가하지도 한심하지도 않습니다.

      박진영씨 입에서 박재범군이 오르내리는것도 싫어하는게 재범군팬들입니다.
      논란을 만드는건 박재범군팬들이 아니라 재범군을
      입에 올린 박진영씨겠지요.

      2010.12.12 1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그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섣불리 무조건 사싫도 확인하지 않았는데,
      비난하는 것이지요.
      이야기를 피했지만 굳이 언급해야할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해봤습니다.

      2010.12.13 00:58 신고
  10.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방송에서 자사 연예인도 아닌 재범군에 대해 언급한 박진영씨의 처사가 경솔한 것 같네요. 저렇게 대놓고 트윗에다가 욕설을 써놓는 것이 옳은 행동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만..정훈탁 대표의 행동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이번 시크릿가든 재범군 섭외가 고사된 게 그 예인데 시크릿가든 관련 일은 관련기사를 링크해 놓을테니 글쓴이님께서 관심 갖고 계시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그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2100900121001)

    2010.12.12 06:00
  11.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박진영이 예전에 사생활 문제라기보다 돈 문제로 박재범을 강제 탈퇴 시켰다고 생각해서 좋게 보지는 않네요.

    2010.12.12 07: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뭐 그닥 박진영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뚜껑도 열리지 않았는데 비난하는 점이나,
      저렇게 공개적으로 쌍욕을 하는 행위도 역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2010.12.12 12:01 신고
    • 강제탈퇴라뇨?!  수정/삭제

      재범보낸게 샤이니팬인걸 알사람은다아는사실인데,
      한국욕설로보낼땐언제고 이제와서 강제탈퇴?!
      탈퇴요구한것들이 지금 박진영보고 뭐라한다죠~ㅋㅋ
      어떻게했어도남까야지가산다는 한심한족속들같아보여요.

      2010.12.24 13:25
    • Nalo Kubi  수정/삭제

      갑자기 여기서 샤이니팬이 왜 나오나..

      2010.12.25 00:34 신고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가 좋은 얘기건 나쁜 얘기건 박재범군은 입에 올리지않아야했다고 생각해요.

    그 얘기를 피해달라고 했는데 피디가 꺼내서 당황했다니하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죠.
    2pm이 승승장구 나왔을때도 박재범군 질문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때는 첨부터 그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 안한다고 했었습니다. 중간에 임슬옹군이 재범이 이름을 입에 올렸을 때는 녹화 끊고 다시 갔었구요. 박진영씨정도의 방송경력에 그게 어려웠을까요? 전 이번 재범군 발언이 의도된 발언으로 생각되는데요.

    간담회후든가 아니면 박재범군이 한국에 돌아와서 사생활부분에 대해서 결백하다고 하고 싸이더스와 계약을 했을때도 자기들은 할말이 없다고 기자들한테 했었던 사람이 지금와서 박재범군을 입에 올리는건 드라마 홍보를 위한 노이즈마켓팅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군요.

    물론 방송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거기 갔던 방청객들의 후기가 한결같이 박재범군에 대해 좋지않게 얘기했다고 했습니다. 2월의 공지가 사실이었다고했다고. 이미 자기가 버려서 다른 소속사로 간 연예인을 입에 올릴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정말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그 사생활이라는게 뭔지를 차라리 밝히던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훈탁사장의 트윗이 그동안 재범-박진영의 구도를 정훈탁-박진영으로 바꿨다고 생각해요. 정훈탁 사장이 경솔해보일 수도 있지만 작년 9월 그 난리에도 아무런 보호막이 되주지못했던 박진영씨보다는 적어도 박재범군을 위해 욕먹는 정훈탁사장이 더 든든하게 보여지는군요.

    2010.12.12 13:20
  13. 승승장구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즈 마케팅에 다들 놀아나는 것 같음... 승승장구... 시청률도 안나오고 재미도 없고 폐지했으면 한다.

    2010.12.12 14:18
  14. 객관성이 그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도 정확하게 알고 글을 쓴건 아닌것 같네요? 전 재범이 팬인데 오히려 정훈탁사장의 대처에 속이 시원하더군요 !! 박진영처럼 말솜씨는 수려하나, 음흉하고 진심이 부족한 사람은 저렇게 한번 터뜨려 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론, 겉보기에 좀 그렇고, 상대에게 역공격당할 빌미를 주기도했지만,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던 팬의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더군요!

    나이가 더니 겉치레보다는 좀 더 인간적이고 진실된곳에 맘이 가더군요. 그래서, 자기포장만 능수능란한 박진영보다는 투박하지만 직원챙길줄아는 정훈탁에게 한표를 주고싶군요

    2010.12.12 22:13
    • 직원을위해욕을?!  수정/삭제

      그게합당한방법인가??ㅋㅋ

      진짜 왕유치..박재범팬돋네요~

      2010.12.24 13:35
  15. 글쎄요님의기사를보시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 쭉보다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2100900121001 글쎄요님께서 붙여주신 기사를 덕분에 보게되었는데 박진영씨를 님정도의 미약한마음도 편들이유는 없을듯한데... 여튼 기사를 한번보시죠... 정훈탁이 왜 화가 났을지... 정말 제대로 재범이가 시크릿 가든에 출연 못한이유를 알게되었네요..오랜만에 검색어에 떳길래 한번 들어와 봤는데...박진영씨처럼 사람하나 한방에 훅보내고 아직도 기획사 횡포부리는 더러운 인간에 비하면 ㅁ ㅊ ㄴ 이런거 귀엽지 않습니까? 전지현과 스캔들이 있어다 한들 저따위는 귀엽게 넘기죠 사람하나 매장시키는거에 죄책감도 없는 사람인데 꼭 높은자리라고해서 체통만 지키는것보다 할말은 하는거 저는 그런사람이 백배낫습니다.

    2010.12.14 12:08
  16.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투피엠에 재범이 진짜 개포풍간지엿는데 어쩌다가 이지경이 된건지 ㅜㅜ
    남자가 봐도 재범은 정말멋졋는데..
    작년 마마엿나? 높은데서 덤블링하고 우락부락하지않은 밸런스잇는 몸이
    정말 부러움이상의 것 숭배감? 존경? 까지 느껴졋는데요
    작년 최고의그룹이라는 투피엠이 재범하나없으니까 확실히 뭔지 모르게 떨어지더군요
    그정도로 재범은 티비에 게속 나와야 하는사람인데 말이죠
    뭐 저렇게 계급장떼고 욕설까지 해주는 사장이 잇으니
    재범을 금방 다시 볼 수 잇다는 기대를 하게 해주네요

    2010.12.15 02:59
  17. 승승장구에 나와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가 방송에 나와서까지 ... 누군가의 사생활이야기를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고...교활해 보였음.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기에...
    이제는 소속사가 다른 만큼... 더 이상의 재범의 사생활이란 단어는 쓰지 말아야 하며, 왜냐하면
    무언가 있는 듯 ... 팬을 우롱하는 것 같아서 박진영씨 생각하면 기분이 더욱 나빠짐. 그 만큼 욕도 먹었으면 이만 자제해 주기 바람.

    2010.12.21 22:35
    • 궁금한게있는데,그쪽가수한텐안미안해요??  수정/삭제

      진짜 팬들은여기있고 다들가만히들있는데, 팬사칭해가며 배신이라니..어쩐다니..솔직히 니네가수가위기여서 이짓거리하고다니는거아님?!ㅋㅋ나같음내가좋아하는가수정신팔려있겠다.내가아는박재범팬이라며 우기는것들은 거의원래부터2pm안티,즉타팬으로 까는용도임.내주위에박재범팬들이웃고있어요~타팬년님.

      2010.12.24 13:33
  18. 승승장구 폐지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국도 시끄러운데... 더욱 부채질해서... 민심을 혼란스럽게 만든죄... 좀 보탬이 되는 사람을 내보내지 못하고... 이렇게 비인간적인(약자를 짓밟고...) 박진영을 승승장구에서... 실망 가득합니다.

    2010.12.21 22:48
  19. 라이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실수한 거다.
    재범 얘기는 하지 마라. 관심없다.

    2010.12.23 12:15
    • 뭔가알고말하자.  수정/삭제

      박진영이 승승장구와사전에 박재범예기안하기로되어있었는데,승승장구에서그걸어기고 막까지 박진영씨주관적인의견이라고까지 자막넣어그짓한거임.
      그리고박진영은 박재범한테도 더관심없지만,그쪽한테도관심업슬듯.

      2010.12.24 13:30
  20. 글쓴이말이당연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박진영은 그위치에그런욕까지먹고 익은벼가고개숙인다고 오해하지말라고 승승장구에서 그언급안하기로했는데갑자기해서놀랐다.말한건내가잘못이다라고까지했잖아요??그런데싸이더스사장저모양이고.진짜 박진영피디님이박진영안좋게말했나해서제가직접 승승장구봤는데,나쁜말은커녕 오히려 박재범을 생각해주는쪽이던데요??아직까지도 박재범갖고 박진영욕하는것들은 그냥 sm같은 이기적이고교활한전과자 이수만팬들의짓거리로밖에생각이안들어요.예전드림콘서트떄 그팬들이2pm나올때박재범외치는거주도한거보면 안봐도뻔함.그사장에그팬들 더럽고냄세나요~.요번에도 노예계약대놓고걸렸던데,털어도먼지안나올박진영한테 기껏해서 트집잡는다는게,박재범,남의사생활이혼문제까지거들먹거리고.여튼박진영이그렇게까지말했으면 자신도어른이면어른답게초딩처럼깐족거릴게아니라 미안하다고사과를하던가,뭔가를의도한승승장구를탓해야하는게 당연한거같네요.박진영이 이수만처럼동방신기가자기회사나갔다고 고소를하는것도아니고.박재범이활동하던말든신경도안쓰고계는계데로 지네소속회사한테파카돌려가며 만족해하고있는데,왜제3자들이 남의사생활에그렇게오지랖이넓고트집잡기좋아하는지모르겠네요.빈수레가요란하다고,지내가찔리니까 순진하고착한jyp욕먹이고싶은거라고밖에안보여요~.그래봤자겠지만.ㅋ

    2010.12.24 13:18
  21.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박진영씨 욕안합니다, 저는 투피엠팬도 박재범팬도 아닙니다,

    그냥 업하는 50 대입니다,

    제가 보기엔 재범이가 잘못했습니다,

    그이유는 재범이는 할말안할말 다하는아이로 알고있습니다 사장 노래가 구리다고 대놓고 말하는아이죠,
    물론 어릴적 마이스페이스 그거 이해할수 있습니다, 한국정서상 자숙의 기간을 둔것도 컴백도 이해합니다,

    다만 자숙기간 중에 또다른 잘못을 한거라고 본인이 말했습니다

    그럼 투피엠이 욕먹을때 그당시 사과했어야합니다

    지금 자신이 작품땜에 사과하면안되죠

    제가 박진영을 잘보는 이유는 제왑에서 게약기간끝나고 다른데 가도 제왑가수하던 애들은 콘서트나 방송에서 제왑시절 노래 부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셈은 가수가 에셈 기간끝나고 나가서 다른데 가면 에셈시절 노래 부를수 없습니다

    그게 차이점 입니다,

    가수 하던 사람에게 지난노랠를 못부르게 하는회사가 나쁜거죠,

    또 박진영이 깨놓고 말못하는건 남아 있는 여걸그룹 애들 다친다는 엑스파일을 믿어서가 아닙니다,

    이라하나 저리하나 좋을게 없으니 박진영이 참는겁니다,

    나두 사업을 하는사람인데 박진영정도면 좋은 사람입니다 다만 이수만은 아님,

    2011.02.20 15:16

재범, JYP에게 치명타를 가할까?

가수 이야기/2PM 2010.07.08 17:34 Posted by 체리블로거
올해 2월에 영구탈퇴를 당하며 가요계에서 볼 수 없었을 거 같았던 재범이 다시 국내에
복귀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JYP가 아니라 이번에는 싸이더스HQ라는 거대회사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 조인성-전지현이 있었고, 한때 god가 있었던
그러한 회사이기에 (지금도 거기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은 이들도 잘 알고 있지요.


어쨋든 재범은 "믿어줄래" 라는 앨범을 냈고, 그 앨범은 현재 온라인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군요. 예약 주문등이 많이 들어왔다는 이야기이겠죠.

흥미롭게 이 점과 관련해서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 없다" 라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JYP가 재범을 "사생활 문제"를 삼아서 계약파기를 했기에 더 관심이 집중되지요.
일단 그 사생활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죠.



애초에 사생활이라는게 있기나 한걸까?


이 정도 되니까 이제 JYP가 말한 그 사생활이라는게 있기조차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JYP에서 재범을 영구탈퇴 시킬때 JYP측은 재범의 사생활이 "사회에 큰 파장" 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주 큰 사생활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소속사를 위해서인지는모르겠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그 책임이 너무크기 때문에
결국 재범과 JYP는 계약 파기를 하고 갈라서기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은 그것을 재범이 강제로 탈퇴로 보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JYP가 놓아준 것이라고 합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분명 공개적으로 재범이 큰 "사회적인 문제" 가 있다고 했는데도,
싸이더스가 재범을 끌어안고 가려는 것입니다.
만약 재범에게 사생활이 있다면 싸이더스가 그런 재범을 굳이 끌어안으려고 할까요?



사생활이 있다고 칠 경우


JYP는 공지에서 그 사생활이 너무 크기에 회사의 연예인으로 부적합해서
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했습니다.
그의 사생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왜 싸이더스는 그를 받아들였을까? 를
두가지로 추측해봤습니다.

1) 사생활이 있긴하나 JYP가 말한것처럼 그닥 크게 사회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문제라는 점
    (사내에서 일어난 문제 같은 JYP측과의 문제)
2) 사생활이 크더라도 싸이더스가 그것을 감쌀만큼의 재범의 가치가 있다는 점

싸이더스가 재범을 키우지도 않았기에, 재범에게 정을 느끼거나 동정심을 느껴서
그를 감싸주리고 결정했다는 생각은 사실상 너무 동떨어진 생각입니다.
싸이더스가 재범을 감싸줄 생각이 있다고 보면, 그것은 재범의 가치가 만약 그 사생활인가가
존재하고, 그것을 이겨낼(?) 가치가 있을때 재범을 끌어안을 것입니다.

그만큼 재범의 가치가높거나, 아니면 그 사생활이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작은 것이라는
이야기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생활이 있던 없던 간에 이제는 JYP가 아닌 싸이더스가 재범을 계약할 생각을 하고,
거의 체결단계에 이르렀을때 말로는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이 없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JYP는 굉장히 애메한 입장에 이르게 된것이지요.

만약 아무 문제없이 재범이 국내활동을 하게 된다면 JYP는 단숨에 거짓말을 한것으로 몰릴수가 있습니다.
그러자니 JYP는 재범의 "사생활" 을 공개해야 할터인데... 그렇게 되면 싸이더스와의 관계도
애매해질 뿐더러, 오히려 치졸한 회사로 찍힐 수가 있기에 그렇게 쉽게 공개할 수도 없는것이지요.
마치 재범의 앞길을 막는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이제는 재범이 개인이 아니라, 한 소속사에 속한 인물이 되면 "타사"의 연예인을
공격하는것이기에 상황이 완전 다르게 됩니다. 2월달에 탈퇴할때하고는 상황이 완전 다르다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싸이더스가 끌어안을 수 있다면 왜 JYP는 할 수 없었냐 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니
졸지에 JYP는 이상한 회사가 되어버린것이지요.
사실이면 냉정한 회사가 되어버리는 것이고, 사실이 아니면 거짓말을 한 회사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입장이 난처해지는 것입니다.



재범이 미국이 아니라 국내에 컴백을 하게 따라, JYP는 많이 입장이 난처할 것입니다.
안 그래도 재범탈퇴 및 간담회 이후로 타격이 큰 2PM 역시 재범이 멀쩡하게 컴백한다면
더 입장이 난처해질 수 밖에 없죠. 물론 그들이 정말 재범을 아꼈다면 재범이 잘되기를 바래주는것이
그들의 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상황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그들만 더 안 좋은 입장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재범의 컴백이 과연 현재 활동하고 있는 2PM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입니다.
둘다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연관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는게 이들인지라...
내부적으로는 재범의 컴백을 축하해줄 수도 잇겠지만, 외부적으로는 힘들겠죠.




예전에도 쓴 바 있지만 JYP는 재범을 잃음으로 인해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가수를 잃었습니다
(JYP 안에서) 춤 실력도 2PM 안에서 가장 뛰어났을 뿐더러, 노래실력도 준수 다음으로 좋았던 것으로 아니까요. 
거기다가 커다란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한 인재를 잃었습니다.


재범은 B.O.B의 Nothing On You를 피쳐링했고 (국내버전), 또한 미국에서 자기만의 B-Boy팀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미국에서도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이번 피쳐링으로 B.O.B와 친분을 쌓았을 수도 있고요.
또한 지금은 조금 지연되었지만 일단 헐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는 Hype Nation에 캐스팅되었고,
결과적으로 헐리우드와 미국진출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인재이기도 합니다.
영어도 현재 미국 진출을 꿈꾸는 가수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기도 하고요.

이래저래 재범이 있었으면 가져다 주었을 손실을 JYP는 점차적으로 느끼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싸이더스에서 재범이 재기해서 성공하면 성공할 수록 JYP는 참 아쉽다는 느낌을
접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재범의 미국 진출이 더 빨라지면 빨라질 수록 더 그런 느낌이 들수도 있겠죠.



현재 JYP는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국내에서는 2PM의 힘이 확실히 줄어들었고,
2AM만 그저 제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그래서 Miss A라는 그룹을 출발시켰는데..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죠.

애당초 재범이 아예 탈퇴하지 않았으면 2PM이 급추락 하는 일도 없었을텐데.. 참 아쉬운 결과이지요.
어쨋든 재범이 그냥 잠적하는것이 아니라 싸이더스와 함께 다시 국내로 등장함으로 인해서
JYP는 이번에 말은 태연한척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꽤 당황하면서도 씁쓸해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제목대로 재범이 아무 문제없이 활동하면 JYP의 이미지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느낌은 확실히 듭니다.


현재 상태로써 JYP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길은 그냥 쿨하게 지켜봐주는 그러한 입장이겠네요.
이제 헤어진거 다시 거론은 되겠지만 가능한한 부딪치는 일 없이 그냥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모처럼만에 재범이 다시 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의 활약도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래저래 지켜볼 관점이 많은 그러한 컴백이 될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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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와이피와 이쪽 과의 관계는 진짜 뫼비우스의 띄.......

    2010.07.08 19:38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생활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당시에는 엄첨 이슈를 만들더니... 정작 재범군이 활동을 시작한 지금... 아무런 이야기가 없네요..
    사생활 문제가 없었는지... 아니면 있는데 무마한것인지..

    여튼 양쪽에서 아무런 소리가 없다는건...
    그냥 양쪽 모두 긁어부스럼 만들기 싫어서가 아닐까요?
    ^^

    2010.07.08 19: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건들면 서로 골치아플꺼에요.
      서로 신경곤두서야하고...
      그냥 서로 터치 안하고 넘어가는게 가장 나을듯 싶네요.

      2010.07.09 15:4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생각에서는 고놈의 사생활 문제..애초부터 없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그렇게 기를 쓰고 찾아보려고 해도 못찾았다는 점이 첫번째고....냉정한 비지니스 회사에서 아직까지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재범씨를 무리해서 거둘 이유는 굳이 없을텐데 하는게 두번째..
    하지만 이렇게 되면 왜 JYP가 애초에 없었다고 가정해둔 사생활을 언급하며 재범씨를 강퇴시켰는지 모를일이군요...결과적으로-반쯤은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자사 2PM을 몰락하는 결과와 자기 회사 이미지를 대폭 깍아먹었는데..반대로 재범씨는 일부 팬들에게 무슨 영웅처럼 떠받혀 지고..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지 않고 그저 비난의 여론에 휩쓸려서 그런건지..아니면 이정도의 반향을 예측하지 못한건지..

    아무튼 이래저래 태풍의 눈이군요 재범씨는..미국에 있을때나 한국에 있을때나..
    2pm이나 재범씨나 애초부터 상관없던 저에게는 뭐..그닥.
    신경 쓰단 말던 알아서 잘들 하겠지만..

    2010.07.08 2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뭔가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있었다하더라도 JYP는 그의 계약을 풀어줄 만큼 그것을 심각하게 봤고 위험하다고 해서 위험부담을 감수할 생각이 없었지만, 싸이더스는 그게 있더라도 감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지요.

      2010.07.09 15:4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사소한 오타 지적해드리자면 감사가 아니랑 감수에용 ^^;

      2010.07.09 21:3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8 21:59
  6. 2피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처럼 큰 것도 재범군 스켄들을 이용해서 였으니, 만약 그냥 남아 있었다면,

    제왑입장에선 지금처럼 2피엠이 남자 아이돌의 선두권에 선 것이라거나 (제왑에 속해 있을 상태인)재범

    군이 미국 진출을 한다거나 다른 여타의(지금 같은 영화, 미국 음반) 활동은 불가능 했다고 봅니다만;;

    힘든 시기를 격었지만 결과적으로 재범군은 제왑 안에서는 절대 이루지 못할 일들을 이루었고

    더 크게 성장하리라 봅니다.

    2피엠도 비록 한 철이었지만 그 전에는 꿈도 꾸지 못하던 가요계 정상, 1급 남자 아이돌 사이에 당당

    히 설 수 있었으니 서로 감정은 상했을 지언정 본인들에게는 오히려 약이 되지 않았나요?

    물론 2피엠이 지금의 위기를 넘어선다면요..

    2010.07.09 05:08
  7. 속이다시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는 내내 속이 다시원하네요 ㅋㅋㅋㅋ
    잘 읽고갑니당^^

    2010.07.09 05:18
  8. 좀 더 생각을 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JYP의 입장을 좀 더 생각을 해 보면,

    재범이의 잘못이 그저 재범이의 잘못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 영향이 JYP에 더 크게 미치는 경우입니다. 루머 중 한 가지 예을 들어보겠습니다. 재범이와 JYP 여자 연습생과의 성적인 관계 부분이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JYP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잘못은 재범이 했지만, 책임은 JYP가 관리 소홀에 대해 더 책임을 져야 하고, JYP 전체이미지를 망가트릴 수 있습니다.

    즉, 재범이의 사생활 잘못이 재범이 뿐만 아니라, JYP에게 더 큰 문제를 야기 할 수 있기에, 말을 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6년이나 남은 가수를 위약금 한 푼없이, 풀어 준다는 것은 솔직히, 저런 문제가 아니고서야 납득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한가지는 재범이와 관계를 정리 했을때, 비밀보호 같은 협약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흔한 경우라고 들었습니다. 즉 일정기간 동안 비밀을 서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협약 같은것... 이런 것이 존재 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한편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재범이가 더 이슈화되고, 국내 무대에 다시 설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 문제는 이슈화가 될 것입니다. 그럼 그 때 재범이든 JYP든 무슨 말이 있겠지요...

    전 재범이가 잘못을 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범이가 속 시원히 잘못이 있다, 없다의 가부만이라도 말했으면 합니다.

    2010.07.09 05:20
  9.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의 망상이지만, 재범은 처음부터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고 있던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GOD가 박진영 밑에서 트레이닝 받았다는 사실은 유명합니다.
    당시 함께 지낸 사람이 장혁이었고, 아시다싶이 장혁은 사이더스 소속입니다.
    윤계상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사이더스에 둥지를 틀었고 요새 로드넘버원으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박준형은 박진영과 함께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외의 멤버는 각자의 길로 가고 있죠.
    김태우는 직속 후배들과 제법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그가 현재 JYP에 몸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 케이블채널에서 JYP가 내놓은 가수들이 나오면 유심히 지켜봅니다.
    뮤직비디오가 시작되거나 끝날 때쯤 기획사가 보이는데, 참으로 재미있는 것이
    2pm 이후에 나온 가수들은 2중 기획사라는 점입니다.

    최근 데뷔한 미스에이는 AQ, 2am은 플레이큐브(현 큐브) 소속이었다가 JYP로 돌아왔고,
    원데이 친구들과 함께 열혈남아에 나왔던 윤두준은 B2ST로 활동합니다.
    아이러니로 데뷔한 원더걸스 - 현아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후 포미닛으로 돌아왔습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사인 홍승성 씨는 JYP가 세워질때부터 함께한 파트너 사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전 특히나 현아와 2am의 경우에 주목합니다.
    애초부터 jyp는 (아이돌) 프로듀싱을 전담하고, 가수들을 형제 회사와 2중 계약을 맺게 해서
    유동적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놨다고 보는 것이죠.
    한가지 의구스러운 점은 하필이면 사생활이란 문제로 탈퇴시켰냐라는 점입니다.
    현아 양이나 선미 양은 건강이나 학업상의 이유로 하차했지만,
    재범 군은 꽤나 악질적인 '핑계'로 탈퇴했습니다.
    그 내용이 어떠한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처음엔 그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식으로 언급하다가,
    차후엔 2pm을 동원해 그는 무조건 나쁘다라는 식으로 몰았죠.
    참으로.. 전형적인 언론플레이였습니다.

    그랬던 재범이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보고, 제가 한 생각은
    '애초'에 2중 계약이었다는 것입니다.
    춤과 노래, 거기에 영화 - 연기까지.
    재범은 이미 상당한 스타성을 갖추었고 jyp는 원석을 다듬어 보옥으로 만들어주는 혹은,
    정규 1집 이전에 사이더스에서 스카웃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으리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사생활'보단 다른 회사와의 계약이 그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것이겠죠.

    -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편집증 미치광이로 보일 듯한데, 그저 나름 추리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추리력은 이 정도에서 그치는군요.

    2010.07.09 08: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충분히 가능한 추리입니다.
      전 그쪽가지는 생각을 안해봤거든요 ㅎ

      2010.07.09 15:47 신고
    • 글쎄요.  수정/삭제

      싸이더스하고 jype는 GOD이후로 사이가 않좋습니다. 언급하신 2중기획사는 다 jype와 관계가 있거나 자회사에요. 싸이더스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aaa때부터 반복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했습니다. 전혀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07.14 13:49
  10. 찌질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쓴 글이 있어 트랙백 걸어 봅니다 ^^;

    2010.07.10 06:06 신고
  11.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 문제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 거 같지 않아요.
    만약 있다고 해도 그것이 증명되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
    사이더스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혹은 행여 드러나더라도
    그 전에 취할 이득은 다 취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겠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분석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2010.07.10 08: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었네요.
      저도 그리 중요하지 않은 문제던지 없다고 생각해요
      네티즌들이 캐내지 못한 면도 그렇고,
      또한 싸이더스에서 재범을 쉽게 받아준면도 그렇습니다.
      skagns님은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요즘 슬럼프입니다.
      무슨 글을 써도 안되네요 ㅎ

      2010.07.11 22:34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은 부모를 닮죠. 3대기획사의 특징이자 대물림의 악덕은 이겁니다.
    돈수만의 아이들은 '돈'. 천재에 대한 강박증, 학벌에 자격지심을 가진 양군의 아이들은 '허세'.
    고릴라의 아이들은 '섹'. 코갤의 추악한 가설의 발상도 짐승돌의 성적인 이미지에 기인했을지도..

    '심각한 사생활의 문제'는 단순히 보면 있거나, 없거나, 어중간하거나 이 셋중 하나입니다.

    1. 실재한다.
    미성년자와의 관계및 임신운운하는 코갤잉여들의 추측에 버금가는 망할 사생활문제가 있다치죠.
    재범이나 제왑, 둘 다 죽습니다. 존재한다면 피해여성두요.
    재범은 비하발언과 양수겸장, 제왑도 관리소홀에 따른 질책은 물론 회사이미지가 끝장납니다.
    6PM도 싸잡혀 발정난 짐승들이란 굴레를 쓸겁니다. 배신이 정당화되는 이상의 손상을 받겠죠.

    2. 그런거 없다.
    당연히 제왑과 배신돌들은 작살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이만 면피가 될까요?
    동료들이 제왑에게 속았건 동조했건 배신을 방치한 책임이 있습니다. 타협을 했으니까요.
    일개인이 기획사와 맞서는건 당연히 무리죠. 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6명은 무슨 강자인가요?
    투펨은 신화가 아닙니다. 대중성과 인지도, 극강 팬덤을 자랑한 신화가 반란으로 대성했나요?
    저항을 포기한 리더를 위해 6명의 어린 노예들이 의리를 지켜 반역하길 기대하는건 무리죠.

    어쨌건 리더답게 맞서야할 때 물러난 탓에 동생이라 부르던 녀석들의 몰락을 지켜봐야 합니다.
    함께 싸워주길 청했는데 거부했다면 당연히 배신이죠. 그러지 않았다면 책임없단 말 못합니다.

    3. 이도저도 아니다.
    한국은 개의 도축이 허용되나 미국에선 범죄. 한국은 간통이 처벌받지만 미국은 그저 이혼사유.
    한국은 20세미만 미성년자와의 교제는 죄악이지만 미국에선 18세이상이면 자유연애.
    한국에선 용서못할 도덕적인 문제가 미국의 정서로 양심상 하등 꺼릴게 없는 문제일 수도 있죠.

    성관계나 임신등의 추악한 상상을 배제하고 그저 소속사후배와의 교제정도를 예로 듭니다.
    가슴아픈 결별로 전도유망한 여동생이 좌절했다면 제 3자들은(특히 투자회사가) 분개할겁니다.
    하지만 이걸 죄..라고까지 보기엔 무리가 있죠. 당사자들도 그렇고 사람에 따라 다를겁니다.

    위에 등심..님의 가설처럼 자숙기간중 타 기획사와 계약모의를 했을 가능성도 상정해봅니다.
    우리에겐 배신이지만, 지극히 실용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냥 위약금 지불후 직장이동입니다.
    그래서 1:59 앨범활동까지 침묵, 위약금 면제조건으로 탈퇴등의 수순으로 담합했을지 모르죠.

    어느 경우건 욕할 법도 하고, 떳떳하달 만도 합니다. 참 이도저도 아닌 상황일지 누가 압니까?
    타블로의 경우처럼 고양이는 아니고, 반대로 호랑이도 아니되 어이없게 표범일 수도 있는거죠.
    어쨌건 이런 상황이라해도 밝혀지면 둘 다 극심한 피해를 각오해야합니다. 설명은 필요없겠죠.

    어마어마하게 글이 길어지니 간단히 몇가지만 결론삼아 씁니다.
    싸이더스는 재범이 결백해서, 혹은 제왑이건 재범이건 밝혀지면 서로가 다치는 진실은 당분간
    봉인될거란 계산으로 영입을 했다고 봅니다.
    마티즈와 버스는 절대로 100 대 0 이 되지않습니다. 과실의 책임은 아무리 일방적이라고 해도
    80 대 20 입니다. 기획사의 망신 내지 아이돌의 몰락은 20 의 데미지면 충분합니다.

    물론 답답하죠. 저도 찝찝한건 싫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다친다면 밝혀지지 않는게 낫습니다.
    서로 소 닭보듯 해야합니다. 응원해줄 필요없고 관심줄 필요없습니다. 헐뜯을 필요도 없구요.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아주 흔한 표현이죠. 시간이 약이당.ㅋ

    과한 표현과 무리한 예로 비난을 자초한건 아는데 혹 댓글을 다실 분들은 살살 좀 부탁..^^;;
    블로거님께도 죄송하구요. 요즘 상심이 크신건 압니다. 지원금 시스템을 저도 최근 알았습니다.
    우습게 봤는데 제법 되더군요. 명예문제이기도 하고. 언제고 논할 시간이 있겠죠. 힘내십시오.

    2010.07.11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긁어부스럼이겠죠.
      사생활이 있어도 밝히기 뭐하고 없어도 밝히기 뭐한 그런..
      그냥 정말 시간이 지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지원금제도 많이 기대했기에 저의 실망도 컸죠.
      거기다가 33위에서 115위까지 (오늘부로) 내려오기까지는 참 명예도 쭉 떨어졌죠.
      다시 초보블로거 취급받는 느낌...

      다시 초심을 생각시켜준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죠.

      2010.07.11 22:37 신고
  13.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런 사생활이 있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위쪽에는 그런 사생활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싸이더스란 회사는 전 전지현 일만 아니면 자사 연예인의 관리가 꽤 깨끗한 회사고 실제 사생활이 있는 연예인이라는건 시한폭탄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데요.
    재범은 전 재범사태에도 커다란 영향을 받았고 자신의 아주 소소한 잘못도 큰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한 연예인 중 하나입니다. 9월달 자살청원까지 받던 청년이 만약 진짜 사생활이 존재했다면 과연 한국으로 돌아올 엄두라도 낼 수 있었을까요???저는 너무 무서워서라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사생활 문제를 직접적으로 밝히는 것도 어느정도 문제가 되는게 전 제와피와의 관계에서 있다고 저는 봅니다. 만약 사생활 같은 것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재범이 밝히게 된다면 정말 2pm과 제와피는 정말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될 것이고 재범이 그 것을 원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재범은 그러나 간접적으로 자신의 노래가사나 입국할 때 남긴 글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이정도쯤 되면 사생활이 있다고 주장하는 제와피가 우습게 까지 여겨지는데요.
    저는 재범의 팬으로써 지금도 제와피나 투피엠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빠순이의 한심한 열폭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재범의 연예인으로써 생명을 끊으려 했다는 점 그 것 입니다.
    자사에서 4년간 힘겹게 연습을 받았던 회사동료를 그런식으로 음해하려 했던 점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다 저도 처음에는 재범이 정말 사생활이 존재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간담회에서 2pm이 너무나 극단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했고 재범의 잘못을 믿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때문이 었는데요.제가 이제 재범의 사생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된 시점에서 2pm은 정말 너무한 짓을 저질렀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2010.07.18 07:26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가장 잘 알아서 잘하겠지만,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굴로 제발로 걸어간 결과가 되지 않기를 빌어요.
    잘은 모르지만 싸이더스는 배우 >> 가수인데, 재범이 앞으로 진로가 어떻게 될지가 ??
    만약 제가 재범 당사자였다면, 한국 연예계 (한국이 아님)로 다시 돌아갈 것 같지가 않은데.

    아니면 사이더스에 부탁해서 거둬들여서 계약으로 묶어놓고 목줄 매논 상태에서 아무 일도 안 주고 기냥 몇년? 가둬놀수도 있는 거고...(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암튼간에...나라면 돌아오기 싫을 것 같은데 겨우 몇개월만에 왜 리턴을 하는건지...

    ironically, 어쨌거나 화제성은 만발이었고 개인에게나 남은 그룹에게나 지명도만큼은 확실하게 올라갔네요. 매출도 그룹 쪽은 올라갔을것같은데...재범이도 고생한만큼 돈도 따라와줬음 좋겠네요.

    블로그 한 1/3~1/2 잘 읽고 갑니다. 연예인들에 대해 많이 관용적인 태도이신 거 같아요:)

    어쨌거나 현아, 선미, 재범 등등 제와이피 탈퇴자들을 축하라도 해주고 싶네요. 그런 회사에서 계약 만료때까지 일해봤자 회사 노예밖에 안됬을거같으니까. (버뜨 다른 회사도 50보100보) 정말 요즘 연예인들은 너무 어린나이부터 힘들게 사는것같아 안됐어요.

    2010.07.22 10:16
  15. 껄끄럽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를 가장한 전형적인 재범팬의 논리..

    마치 본인의 논리는 사실이라고 믿는듯한 오만이 님의 글에서 느껴집니다.

    아무리 재범이 팬들이 폄하를 하려고 해도,
    재범이 건이 대중적으로는 그닥 투피엠에게 마이너스가 된 것 같지는 않구요,
    (물론, 인터넷에서 죽치고 있는 네티즌에게는 좀 이미지가 나빠진 건 사실이지만,
    대중들은 잘 모르는 것 같던데요?)
    재범이 컴백이 그다지 큰 이슈가 아닌 것도 사실이죠.
    (이것도 좀 의아하긴 했는데, 오히려 뚜껑을 열어보니 김이 빠졌어요.)

    아... 물론 결과는 두고봐야 하겠지만요.

    어쨌든, 오늘 뮤뱅을 봐도 싸이더스는 재범이를 가수로 키울 생각은 그닥 없는 것 같죠?
    싸이더스는 원래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사 아닙니까?
    물론 처음에는 큰돈 들여 데려왔으니 여기저기 자기 회사가 찍는 드라마등에 출연은 시키겠죠.
    하지만,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재범군이 연기를 잘 하게 되기까지에는 좀 시간이 걸릴꺼고..
    싸이더스 입김이 있으니 씨엡은 좀 찍겠군요.
    재범군이 왜 싸이더스랑 계약을 했는지는 이해가 안 가네요.
    오히려 재범군은 연기자쪽 보다는 가수쪽 재능이 좀 나은데 말이죠.

    어쨌든, 저도 여기저기 들은 건 있어서 재범군 사생활이 이거다 저거다 얘기는 많이 들었고,
    가까운 측근한테서 신빙성 있는 얘기도 좀 들은지라 사생활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그나저나, 마치 대중문화평론 블러거인 척 하는 재범팬들....이젠 좀 짜증나네요.

    2010.07.23 09: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만이요?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오만" 이라고 한 사람을
      평가해버리시는 님께서는 겸손한 걸까요?
      만약 제가 반대의 의견을 썼다면 저는 갑작스럽게
      "객관적인 블로거"가 되는 것이겠죠.

      사람의 의견들은 상당히 다른법입니다.
      "가까운 측근들에게 들었다" "내가 아는 사람이 누구다" 라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재범팬이요?
      2PM을 욕하지 말라고 쓴 글도 상당히 많습니다.
      남은 "오만" 이라고 판단하기시기 전에, 섣불리 판단하시려는 것부터 자세하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2010.07.23 16:02 신고
  16. 위에 덧글 쓴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

    2010.07.27 09:49
  17. sk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대단한거 왓다고.......정말웃긴다....
    jyp가 쿨한게 아니라.....그냥 신경안쓰이는거 아닐까....합니다....
    진영이는 안그래도 바쁘잔아요 미국에서도 일하니깐......와.....
    잘은모르지만 재범이가 인기잇다는 것보다는 jyp가 너무 햇다는게...문제이지 않나십네요...
    그리고 아무나....뜨는건 아닌거 같고요...ㅋㅋ 이건 사실 앞으로 그냥 보면알게되겟지요...ㅋ

    2010.07.28 05:11
  18. 박진영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박진영 지생각이 완전똑똑하고 잘난줄알고 재범이 탈퇴시킨건데 생각완전빗나갓음 ㅋ

    2010.07.29 05:27
  19.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siclub.com/p/36235
    네티즌수사대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2010.08.03 03:24
  20. 위에 덧글 쓴 사람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에 공감되네요.

    2010.12.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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