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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07 부산 출신 연예인이 많은 이유는? (55)
  2. 2010.10.05 신인 래퍼 산이, 가능성이 보이는 신인래퍼 (17)
며칠전 놀러와에서는 "부산 출신 연예인 특집" 으로 방송을 내보냈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김민준, 김태현, 쌈디, 정용화, 김숙, 창민이 함께 했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부산사나이 특집" 인데 김숙이 참여했다는게 흥미롭군요.
어쨋든 이 부산사나이 특집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 방송이 나가자 약간 안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사투리가 방송에서 난무(?) 하는 그러한 것을 싫어하시는 것도 계시고,
왜 특정지역을 구별하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헌데 두번째 의견은 특정 구역을 선호한다는 것은 약간 억지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있는게,
놀러와에서 이미 "충청도 특집" 을 예전에 한 기록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 때는 김준호, 장동민, 박지헌, 태진아가 출연했었지요.
그러니 MBC에서 특정한 지역을 편애한다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한국에는 강원도도 있고, 전라도도 있고, 충청도도 있고, 경기도도 있지만,
유난히 "경상도" 사투리가 방송에서 많이 나오고, 그 쪽 사람들이 많이 비추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특별히 부산이나 경상도가 다른 지역보다 인물을 "많이 배출해서" 는 아닌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은근히 광주 출신의 연예인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빅뱅의 승리, 카라의 구하라, 원더걸스 유빈,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2NE1의 민지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전라도의 전주 출신 연예인들도 있는데 소녀시대의 태연, SS501의 김규종도 같은 케이스이지요.
전라도 출신의 연예인들이 꽤 되지만 이들은 부산출신 만큼 화제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히 살펴보면 알겠지만 사투리의 사용도에 있어서 경상도 사투리는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게되고,
또한 자연스럽게 방송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 사투리들은 별로 그렇지 못한 것을 느끼게 되지요.

다른 지역 사람들은 사투리쓰는 것을 별로 많이 하지 않는데 비해,
경상도 지역 출신의 분들은 자연스레 이야기하다보면 사투리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억양도 전라도 분들이나 다른 분들은 표준어를 쓰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경상도 사람들은 그닥 크게는 부담을 가지지 않는듯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흥미로운 점은 사람들은 경상도 사투리에 굉장히 익숙해져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최초의 국민 MC라고 불리는 이경규의 전설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 이경규는 연기자를 꿈꿔왔으니 사투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개그맨으로 전향을 했다는데요.
그 이후로 이경규는 자신의 약점인 사투리를 극복하면서 "자연스럽게~" "별들에게 무더봐~" 등의
히트작을 내면서 대한민국의 최고의 개그맨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 이후로 그가 발견해낸 최고의 인물은 강호동입니다.
지금 유재석과 함께 쌍두마차로 예능계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강호동 역시
구수한 사투리가 그의 원동력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강호동은 방송경력이 20년이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표준어보다는
사투리에 가까운 억양이  나오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가끔 강호동이 "공중파에서는 사투리 썰수 없어요" 라면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로도 개콘 "사바나의 아침" 에서도 김영철이 사투리를 썼었고,
혜성처럼 김제동 역시  친근한 얼굴로 사투리를 쓰면서 등장했고요,
지금 "미친존재감" 이라고 불리는 정형돈 자연스레 등장해서 인기 몰이를 했습니다.
여자연예인도 김신영, 신봉선 등 사투리를 쓰는 연예인들이 속속등장하게 됩니다.


개그코너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코너들은 사투리를 썼던 "행님아" (김신영-김태현),
"대화가 필요해" (김대희-신봉선-장동민 [장동민은 충청도 출신])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게 딱히 경상도가 다른 지역에서 비해 "우월하다" 라는 느낌보다는,
대중은 이경규-강호동-김제동 라인을 통해서 다른 사투리보다는 경상도 사투리에
훨씬 익숙해졌다는 점입니다.


더욱이 대박이라는 영화중에서도 "해운대", "친구" 등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니
패러디도 많고 해서 더 알려진게 아닌 듯 합니다.



사실 사투리는 어찌보면 정겹고 좋지만 어찌보면 양날의 칼입니다.
자신을 알리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롱런하려면 적절한 수준을 유지해야겠지요.
실제로 롱런하면서 사투리나 강한 억양을 사용하는 강호동-이경규도 사실 공중파에서는
표준어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면서 간간이 사투리가 튀어나옵니다.
다른 연예인들도 마찬가지구요.


요즘 대세 라는 리지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 있지만, 머지 않아 표준어로 고쳐야 겠지요.
경상도 사투리가 재미는 있고 초반에는 흥미를 끌지만,
어느나라나 방송에서는 똑바른 말인 표준어를 쓰는게 더 정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통해서 경상도 출신의 연예인이 다른 연예인들보다 더 낫다 이런말을 쓰고 싶은건 아니었습니다.
단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유난히 "부산출신" 이나 "경상도 출신" 을 띄워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지역 사람들은 아직도 사투리 쓰는 것에 익숙해 있지 않고,
사실 대중도 다른 사투리에는 익숙해져있지는 않은데,
경상도 사투리는 이경규 때부터 문이 열리면서 상당히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가끔가다가 사투리써서 웃음을 주는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발만 안하면 되겠지요. 우리 "까리한" 리지양도 이 점 기억했으면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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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9 00:52
  3. 맞는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20~30년 전까진만해도 지방사람은 한국에서 큰소리 못쳤죠 심지어 방송에서도
    근데 정권이 바뀌면서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경상도 사람도 목소리를 조금씩내기시작했죠
    국가 총통이 경상도라도 서울수도권주의가 강해서 지방을 발전시키긴 역부족이었죠
    지금의 서울에 인구가 집중된것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2011.06.09 06:02
  4. 경상도는 배달민족의 정체성과 직결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디 고조선의 뿌리가 흉노족이다. 바이칼호, 몽골, 아무르강 일대가 흉노족, 고조선의 고향이다. 단군왕검의 아들이 흉노족 왕이었고 고조선의 단군은 흉노족의 선우가 많이 했다. 흉노는 고구려보다 10여배 큰 대제국이었고 중국 한나라, 고구려 전신 동호, 서유럽 로마까지 정복했었다. 배달민족을 통일하여 민족역사를 최초로 창시하고 일본,백제 혈맹을 쫓아낸 것도 경상도(흉노,신라)였고 국란이 있을 때마다 제일 많은 항일 독립운동가, 반공 전쟁유공자를 배출하며 이 나라를 지킨 것도 경상도다. 5천년 역사에 처음으로 이 나라를 세계무대에 올린 경제건설, 민주화를 만든 것도 경상도다.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는 건 경상도이고 사실상 대한민국의 수도는 경상도다. 서울,강원도,충청도,전라도,제주도에 가보면 주민들이 서울말을 하고 있고 경상도에 가보면 주민들이 경상도 사투리를 한다. 경상도 사투리를 방송에서 허용해야 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 성씨본관만 봐도 알 수 있는 게 배달민족은 모두 경상도 신라의 후손이다. 오늘날 서울말도 사실은 경상도 신라어다. 한민족 역사는 경상도가 세우고 만들었기 때문에 경상도가 실질적인 수도이기 때문에 표준어가 사실은 경상도 사투리이다. 오늘날 사투리는 경상도에만 남아있고 나머지 각도 모든 지역에서는 서울말을 쓰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 사람들은 방송에서 서울말을 쓸 수 있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서울말을 못하니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걸 다른 지역 주민들은 수용해야 한다.

    2011.07.12 20:14
  5. 경상도는 창조자이고 전라도는 절도집단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개국 당시 수도를 오늘날의 서울로 정한 것은 경상도 사람 무학대사였고 조선이란 나라의 500년 정치,법률,경제 체계를 세우고 건국한 사람이 경상도 사람 정도전이었다. 거기다 조선의 유학 문화도 경상도가 만들었다. 일제시대 항일투쟁이나 한국전쟁 때 나라를 구한 것도 모두 경상도였다. 우리 민족 역사는 박정희정권 이전에도 항상 경상도가 지휘해왔다. 경상도 정권 덕분에 전라도가 지역감정으로 뭉쳐 경상도에 발목잡고 같은 지방인데 나도 떡을 달라는 슬로건으로 업혀가면서 이권을 얻고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박정희정권이 전라도를 키워주기 전까지는 전라도는 필리핀,베트남에서 흘러들어온 남방계 이민족, 일본과 혈맹해 신라를 공격하다 일본으로 쫓겨간 쪽발이로 폭동이나 하며 지주 밑에서 소작농 노예로 지내던 천민이었다. 전라도는 지금 지방분권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많은 비생산적인 사업을 남발하여 만들어놓고 모든 비용은 중앙 국고에서 도둑질하고 있다. 전라도는 북한독재정권에 향응을 제공하여 그 대가로 선거에 지원을 받고 있다. 전라도의 무상급식,F1,새만금,한옥마을,공짜여행 비용은 전부 경상도가 중앙에 세금을 내서 전라도에 대주는 형태이다.

    2011.07.12 20:43
    • 비굴하기짝이없는 경상도천민들  수정/삭제

      왜 경상도인들은 정정당당하지 못할까? 항상강자에 빌붙고(당나라) 배신(나제동맹, 김영삼-> 김대중배신)에 일인자인 족속들. 그렇게 자신이 없을까? 머가 거래 겁나서 총칼로 광주를 (5.18)잡을려고 했고 떳떳이 투표로 선거를 못해 탱크로 정권(박정희, 전두환)을 잡았을까? 한반도 역사가 그걸 증명한다. 진보를 외치면 빨갱이라 하고 통일을 노력하면 빨갱이라 하고. 그들의 기득권(부,권력)을 지키려는 발버둥이라고밖는 안보인다. 니들이 비겁하게 지휘했던 정권에 치가떨려 이제 한나라당에 대중들이 등을 돌리는거 아니냐? 박원순당선.
      이제 세상밖으로 나와 정정당당하게 싸워봐라. 지금까지 역사에서 했던 비겁하고, 치졸한방법을 되풀이하지 말고. 나는 전라도는 창조자이고 경상도는 살인,강도집단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니랑 똑같애 지니까. 아직도 정말 니들이 유능해서 이렇게 됀걸로 착각하냐? 50먹었다매? 아님 그렇게 인정하고 싶은거냐? 그런 역사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너희들의 모든분야에 왜곡,날조, 누명씌우기정신은 참으로 뿔상하게 보일 뿐이다. 이제 5.18광주민주화운동이 역사교과서에 실린단다. 그떄 니들은 무고한 광주시민 죽여가며 폭도라고 방송한거 알고 있냐? 50넘었다면서 귀가 먹었거나 그떄 잤는가 보구나.

      2011.11.16 17:04
    • 조~까는 일베충  수정/삭제

      불쌍하네요 그런다고 경상도가님한테돈줌?
      상줌? 일자리구해줌? ㅋㅋ현실직시하고 공부나해서 일자리나구하세요 ㅋ 역대대통령들중 경상도출신이 올바르게 당선됬나? 무조건 일베처럼 응호말자...없어보여 그리고 장관,함차희장 국방부장성급1위가 경상도출신이많은건 최고로높은 대통령이 부정한방법으로 대통령되고 지역감정있으니 측근pk로해놓아서그런거지 그리고 증거좀 다1위넼ㅋㅋ 논리종범인듯....아내가좋아하는분계신다 박정희대통령 군사정변으로 정권잡았지만 경제성장은대단하지하지만 넌 찌끄레기 아는것도조또없는게 경상도찬양이나하고 육사,서울대배출1위 전라도다 븅.신아 우리나라바둑기사중 5~60프로가 전라도다 이런건왜안써? 하긴 일베라 지식이없이 우기고 나대기만하지?ㅋㅋ

      2013.05.16 20:23
  6. 방송을 만든 게 경상도인데 주인이 자기 말을 못 쓸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사를 만든 것도 경상도다. MBC, KBS, SBS, Mnet을 설립한 게 경상도 기업가들이다. 경상도가 전라도 농수산물 유통환경을 만들어주고 농촌 전라도를 발전시켜줬는데 전라디언들은 돈에 대한 탐욕으로 수도권에 몰려들었다가 90년대부터는 MBC 보도국을 강점해 지금은 전라도당 기관지로 사용하면서 전라도 아이돌 띄우기, 민주당 폴리테이너 밥그릇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본디 MBC도 경상도 우익 방송사였다. 전라도 노조는 SBS에도 침투해 2011년 장자연 가짜편지 조작보도를 하고 전라도 강간범의 거짓임이 밝혀졌는데도 오히려 사측을 협박하기까지 하면서 SBS 탈취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방송사를 경상도가 만들었는데 전라디언들이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가 못 나오게 해야 한다고 부르짖고 다니는 건 전라도가 도둑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전라도의 지역감정일 뿐이다. 공중파 방송 3사, 케이블 전 채널에서 1년 365일 하루 종일 경상도 사투리만 나와도 그건 정당한 거다. 경상도가 방송사들을 만들었고 경상도가 배달민족의 아버지이고 수도이기 때문이다.

    2011.07.12 20:47
  7. bcg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내..! 우연히 들렀다가 정말 썩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네요. 내 귀를 씻지는 못할 듯 하구요. 근데 제가 대학생활 직장생활 하면서 느낀게...경상도 사람들 특히 남자들..자랑스럽게 사투리 씁니다. 전라도 충청도 사람들 졸라 부끄럽게 사투리 덜 쓰려고 노력합니다. 왜 그럴까요? 낙인 때문입니다. 그들 스스로 다 압니다. 자랑스러워야할 자연스럽게 쓰면 좋을 그런 사투리..고향의 언어를 누군들 포기하고 싶을까요? 경상도 문둥이들이 지배하고 있는 이상한 대한민국에서 고향말을 쓰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그렇게 바꾸는 것이지요. 세상이 공평하다면, 전라도건 충청도건 강원도건 경상도건 자기 고향말을 떳떳하게 말하고 서로 존중하고 그런 것이 맞죠. 전 경상도 사람이지만...경상도 사람들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칼자루 쥐었다고 너무 노력 안해요. 회사에서도 아주 너무 자랑스럽게 사투리 쓰고, 사투리 쓰는 사람들끼리 뭉치고..부끄럽네요.

    2011.09.13 01:45
    • ㅡㅡ..  수정/삭제

      저는 부산사람이긴 하지만 경상도 사람보다 전라도 사람끼리가 더 뭉치지않나요? 사람앞에두고 전라도 사람끼리 귓속말하는거보면 가관이던데...지역색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독고다이가많아요.자기손해가 조금있더라도 의리를 중요시하고 전라도사람은 뭉쳐다니고 말많고 실리를 중요하죠.사람마다는 다르겠지만 그리고 요새는 사투리쓴다고 머라고하는사람 한명도없어요.전라도 말이던 경상도 말이던 다 알아듣는 추세이기때문에...

      2011.10.27 18:31
  8. 음...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을 발굴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춘 수도권을 제외하고 부산이 타지역사람들이 제일 많이 살아왔던 곳입니다. 그걸 무시하고라도 지방에서 각지방인구수대비 연예인수를 조사해보는것이 정확할거 같습니다. 단순히 서울 몇명 1위 부산 몇명 2위 이렇게 하는것이 아니라요.

    2011.11.16 16:16
  9. 러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도사투리도 경상도 사투리만큼 대중들에게 익숙합니다. 정치권의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대부분 조폭영화들은 전라도사투리구요. 모래시계, 화려한 휴가, 가문의 영광, 두사부일체, 서편제등등 너무나 많은 영화에서 전라도 사투리가 나옵니다. 제가생각하기에는 역대영화중 전라도사투리가 나오는 영화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요즘은 경상도사투리도 많이 나오는데요. 억양이 튀다보니 그 영화의 수가 많은거처럼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2011.11.16 16:31
  10. 러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의 편협한 가치없는 말에 몇마디할께요. 님같이 경상도찬양, 전라도폄하는 글은 전혀 설득력이 없고 웃길 뿐입니다.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경상도사람들이 욕먹습니다.
    왜 경상도사람이 방송을 만들게 됐는지 정말 모르시나요? 우습군요

    2011.11.16 16:34
  11. 러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백제혈맹을 신라가 몰아낸게 아니고 먼저 손잡자고 해서 백제와 손잡고 고구려를 치더니 이제는 백제를 배신하고 외세(당나라)와 손잡아 백제를 치고 우리나라를 이렇게 좁게 만든것이 신라입니다. 중학교 역사시간에 머하셨나요?

    2011.11.16 16:38
  12. 한민족의 적 경상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건설, 민주화를 만든게 경상도다? 군사정권(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과 김영삼 영남정권 거의 반세기동안 편중됀 경제건설을 한것도 자랑인가요? 민주화? ㅎㅎ 지나가는 개도 웃겠네요. 아주 독재화에 이바지했지요. 박정희는 민주화퇴보에 원흉이죠. 그러다 총맞고 뒤지고. 전두한, 노태우는 감방가고. 독재자의 말로들이 다 그렇지요. 세계모든 역사가 그렇지요. ㅉ ㅉ

    2011.11.16 16:45
    • 지역감정즐  수정/삭제

      그럼 고 김대중대통령은? 장난하나. 지역감정 들쑤시지말고 니나 잘하세요. 개뿔도 몬난거뜨리 지롤허고 있네

      2016.07.13 11:30
  1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매우을 잘쓰셨내요 내용은 일단 휼륭한점 중립적으로 잘쓰군요

    2012.12.03 23:01
  14. 한국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우리나라는 편가르기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물론 한사람이 찬성측도하고 반대측해서 논란을 선동하는 내용을 달리하는 친구들있죠 소위 여론 알바라고 그사람들에게 너무 신경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내용이 참휼륭한것 같읍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2012.12.03 23:04
  15. 대한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정치알바처럼 선입견과편견을 선동하는 글이 아니라 자기 지방 출신연예인을 충실하게 설명하신것 같고 물론 저는 이지방 출신 아니지만 글이 매우 동감하게 만드는 것 같군요 하여튼 여론알바에 속지는 마십시요 그들도 130만원 받고 일하는 20대초반의 불쌍한 대학생들이니 .....

    2012.12.03 23:12
  16. 여기까지와서 지역드립하고싶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경상도가 인구가많은 광역시만3개 개쩔지...애들아 지역드립하면서 차별하고 그러면 안되 앞으로 이나라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그러면 우리나라가 어떻게되겠니.... 그러니 서로 이해하고 참아야지 안그래?

    2013.02.12 21:24
  17. 지역차별보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놀러와폐지됬자나 ㅋㅋ
    경상도연예인수=전라도연예인수>충청도연예인수>강원도연예인수

    난어쨌튼 전라도사투리든 경상도사투리든 둘다싫어....

    2013.05.16 20:22
  18. 더많다고?아닌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다고해도 부산인구가350광주가150인데.... 2배가넘는다..생각이없냐....
    그에비하면 전라도연예인엄청많은거..

    2013.06.08 05:58
  19. 청풍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예능은 경상도 아니 부산출신들이 다잡고 있는데 사투리만 나오면 체널을 돌려버린다. 역겨워서. 작가나 피다가 부산사람들이 많아서 아니면 지역편향이 아닌지...

    2017.06.25 18:57
    • 붕붕  수정/삭제

      대통령도 경상도인데 불만이면 이민가셈

      2017.07.08 10:01
  20. 근데 왜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는 지역감정 없었는데 왜 내 주변 못 된 사람들이 알고보면 다 경상도 사람들인지.. 점점 경상도 사람들한테 감정 쌓인다. 경상도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다른사람들 무지 무시하고 오만 방자한게 몸에 벤거 같음.

    2017.07.26 08:46
  21. 바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인이 경상도 출신 이라니 ㅉㅉ 이북이다 역시 그러니 무식한 소릴 듯지

    2017.08.26 10:09

너무 타블로 / 김연아 글만 썼더니 블로그가 조금 무거워진듯 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서 분위기도 바꿀겸해서 처음으로 신인 리뷰를 해보려고 하네요.
요즘 MP3에 넣고 다니는 흥미로운 노래가 있는데 바로 "맛좋은 산" 입니다.
노래가 상당히 흥겹거더군요. 그래서 그 노래의 주인공 산이에 대해서 리뷰할까 합니다.

JYP 하면 대체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고의 대중성을 가진 노래들을 만들어내는 회사? 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물론 가장 먼저 기억하는게 2PM과 재범이겠지만, 그것을 제외한 다른 이미지를 생각해보죠.
JYP 하면 일단 박진영 스타일이 강하고, 보컬라인쪽이 약한 약한것으로 평이납니다.
그나마 2AM, 노을, 임정희, 김태우 등이 보컬쪽에서는 살려줬다고 말할 수 있죠.


랩 면에서는 어떨까요?
사실 JYP 가수들의 랩은 동시 아이돌들의 랩들 중에서도 가장 부족하다고 평가받습니다.
god의 랩, 그리고 2PM의 "젠장 나 왜 이러니", "왜 아직도 난~" 하는 종류의 랩은...
사실상 "빠르게 읽기" 에 더 가깝지요.

오죽하면 지오디의 김태우가 데니안에게 절친노트에서 핀잔삼아 "넌 주어진 것밖에 못하니" 라고
말할 정도로 JYP 의 랩은 그냥 딱 들어도 "JYP" 구나... 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JYP에서 한 신인이 나오면서 과연 그 편견이 깨질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언더에서 인정받고 실력을 쌓은뒤, 대중에게 나오는 산이가 그 이유입니다.


먼저 신인이기 때문에 산E가 누구인지 정확히 모르시는 분이 많을거에요.
산이는 본명은 정산으로 해외에서 거주하다가 랩에 흥미를 느껴서 언더쪽으로
진출을 한뒤 언더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신인입니다.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실력파" 의 기준이 어디있느냐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산이는 자기가 자기의 랩을 만들어 내는 MC라는 면에서 다르고요,
실제 YouTube 에가서 산이를 영어로 쳐보면 (San E) 그의 랩을 들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사실 랩에는 조예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저이지만, 가사등을 살펴보면 굉장히 잘 만들었다
하는 느낌이 강하고요, 실제 Youtube 댓글도 보면 굉장히 좋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랬던 그가 JYP로 들어가면서 이제 언더가 아닌 오버 에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 인터뷰 기사에서 왜 언더에서 왔냐? 라고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일단 두가지 질문이 있었는데 왜 JYP냐? 하고 왜 언더를 떠났냐 하는것이지요?

JYP에 들어온 이유는 아무래도 미국쪽에 있어서 미국에 진출할 기회가 많을 것
같아서라고 대답했습니다. 그의 거주지는 애틀란타인데,
사실 한국에 있는 미국 기획사인 SM과 JYP 중에서 동쪽까지 신경쓰고 미국 투어를 하는
그룹은 사실상 JYP밖에는 없지요.
SM은 거의 서부쪽 특히 캘리포니아 쪽에서만 인재 양성을 거의 하는듯 싶어요.

SM은 아직 미국진출에서는 JYP보다 소극적이나 미국 진출을 생각해본다면,
아무래도 JYP가 SM보다는 빠르다고는 볼 수 있겠네요.



두 번째 질문인 왜 언더에서 오버(?)로 왔냐? 라는 질문에서는
"힙합을 대중에게 알리고 싶어서" 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실 이 부면에서 많은 힙합계 사람들이 욕을 먹습니다.

"돈때문에 온게 아니냐, 비지니스 하려 온게 아니냐" 하더군요.
그런데 이러한 비난을 받았던 팀이 하나 생각나네요.


바로 지금은 쌈디 때문에 더 유명해진 슈프림팀 이에요.
그들도 처음에 언더에서 오버로 올때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은 오버에서 성공을 했고, 지금은 리쌍의 길, 개리와,
군대간 다이나믹 듀오, 타이거 JK 등가 함께 가장 잘 알려진 힙합 팀중에
하나라는 점도 생각해볼만합니다.

그들 특히 쌈디의 친화력 때문에 힙합을 듣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힙합을 어느정도 대중화하는데 성공을 하지 않았습니까?



아직 이제 오버 첫걸음을 내딘 산이를 슈프림팀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조금 무리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정말 길을 잘 닦아 놓으면 그도 그런 선구자 중 하나가 될지는 모르는 법이지요.

거의 언더랩과 오버랩을 다들어봤는데요...
대체적으로 언더랩들이 오버랩보다는 좋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더랩들을 오버쪽에서 썼다가는 방송정지 먹겠죠...?


이번 첫곡을 들어보고 딱 생각난 첫번째 느낌은 "자기 느낌이 팍 산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흔히 JYP쪽의 가수들은 JYP 필이 난다 라는 말을 하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JYP하고는 조금 구분된 느낌이더군요.
물론 미스에이의 민이 나와서 피쳐링 해주기에 JYP라는 것을 알수 있기는 하지만요.

타이틀곡인 맛좋은 산 을 제외하고 다른 곡도 나름 끌리는 매력이 있는 곡들입니다.



산이의 첫 무대를 보고나서 기사들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신인 래퍼들이 나와서 첫 무대를 가지면
"실력파라고 하지만 실력이 형편없다" 라는 반응을 가지게 되는데,
산이는 생각보다 괜찮은 반응을 얻어냈습니다.

물론 언더계 사람들은 산이가 자신의 언더계 만의 특색을 버리고 오버로 간것에 대해서
많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만, 만약 산이가 성공을 해서 힙합을 대중화 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면 좋은 시도였다고 볼수도 있는 것이겠죠.

하여튼 JYP쪽에서 오랜만에 실력파가 나왔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특히 JYP의 랩을 싫어하셨던 분들이 더 반기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어쨋든 언더계에서 실력이 있는 래퍼가 대중을 향해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입장에서
과연 그의 시도에 어떤 반응들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잘하면 JYP의 위상에도 기여하고 힙합계쪽의 관심도 많이 끌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타블로 사건으로 인해 요즘 힙합쪽을 많이 비난해서 슈프림팀의 쌈디가 발끈하고 나섰는데요...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면서 힙합에 대해서 관심을 끌수 있는데 어떤 역할을 할지도 지켜보고 싶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 아이돌~이부분 할땐 왠지 어색했지만 전체적으로 가사도 재미있고 또박또박 들려서 좋아요 ^^
    민이랑 같이할때도 왠지 웃음이 나고 ㅎㅎ

    제가 생각하는 JYP는 대중성도 대중성이지만 역시 퍼포먼스를 무시할수 없는 회사랄까요 ㅎㅎ

    2010.10.05 2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것멑들어서 무슨 말하는지 못알아드는 랩들도 많죠.
      그런 랩들에 비하면 정확하게 무슨말하는지 알아듣겠더군요.
      JYP가 확실히 대중성과 퍼포먼스는 정확하죠.

      그나저나 요즘 민도 호감쪽으로 오는듯...
      저는 왜 수지보다 민이 더 맘에 들까요?

      2010.10.06 01:3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저도 수지보단 민이 더 좋아요 ㅎㅎ

      2010.10.06 03:34
  2.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음악프로에서
    보고 흥미로웠어요.

    가사도 정곡을 찌르더라구요.
    랩도 잘하시는 것 같았어요.
    (뭐 제가 듣기엔 그랬습니다. )

    포스트 잘 보았습니당^^

    2010.10.06 03:5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라디오를 통해 들었는데 라임도 잘살아있고 따라하기도 쉽다는점이 가장 실력있는것 같더군요 아무리 힙합에 라임이 있어서 따라부르기 꽤 쉽다지만 말만그런데 굉장 히 실력있더군요 라디오에서 자기소개에 대해서 자세하게 하던데 들어보세요 기회되시면

    2010.10.06 08:49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SanE 라...Verval Jint 디스하면서 결국엔 오버클래스 크루로 들어갔다는 이미지가 강해서리...그닦.

    물론, JYP사단으로 들어가는 모양새도, 그리고 거기에서 스스로 프로듀싱하면서 낸 것이라는 강변을 하는 걸 보면서, 결국 또 디스하면서 들어가는군 하는 정도.

    음악만을 놓고 보면, 이번 타이틀 곡은, 글쎄요...


    앞서 예를 든, 슈프림팀의 Simon Dominic, E-Sens같은 데뷔도 아니고, 내놓은 작품도 일대일비교하기도 힘들고, 디스의 모양새와 이후 활동을 보더래도 E-sens와 견주기 어렵다고 봐요.


    물론, 이 모든 것들을 말그대로 쌩까고 JYP사단에서 데뷔하는 '신인래퍼' 산E라는 신생브랜드만 보자면, 오호~라는 반응은 하겠네요. JYP에서도 이런 랩이 나오는 구나 하구요. 타협점을 잘 맞춘든한 타이틀 곡은 쉽게 귀에 들어오긴하지만, 그렇다고 박진영이 대단하구나 하면서 감탄할 곡이라고 보기는...

    너무 독설적인가요?

    뭐 그렇게 되네요.

    2010.10.06 16: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a;
      요즘 너무 안들러주시는건 아닌지 ㅋ
      저는 그 백그라운드까지는 잘 모릅니다.
      허나 랩이 일단 JYP 스타일하고는 조금 달라서 흥미롭습니다.

      아직 슈프림팀하고 비교하기는 그렇지요.
      저도 글에서 그 점을 적었구요.
      허나 대중성을 잘 이용한다면 많은 이들이 힙합에
      관심을 가지는데 도움은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2010.10.06 17:28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솔직히 말하자면,

      San E가 왜 JYP를 선택했을지 궁금한 생각은 있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추정하는 동부지역출신이라는 것 말고는, 그 이유가 상당히 궁금한 사람이거든요. :(

      그가 P-Type를 디스할때는, 뭐랄까 어설프게 깟다거나 혹은 반대로 제대로 깟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나름 힙합에 대한 자존심을 지키는 듯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결국엔 아이돌 기획사로 들어갔다는 점. 이번 타이틀 곡은 의도했든 안했든 자신이 속하게 되는 JYP사단을 디스하면서도, 일종의 타협점을 찾는것에, 그리고 데뷔하는 것에 급급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


      말씀대로, 믹스테입이나 EP속 곡들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것이 국내에서는 어렵겠지요. 허나, 그가 그토록 힙합에 자부심이 대단하고 다른 힙합 MC를 깔 거였으면, 최소한 힙합레이블로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닐까 싶은것이죠.

      앞서, 슈프림 팀 이야기를 거낸 것은, 슈프림팀의 음악적 결과물이 산E보다 월등히 앞서거나 뛰어나다는 생각에서 말씀 드린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에는 최소한 자신의 힙합음악을 펼칠요량이라면, 데뷔를 좀 더 신중하게 그리고 그간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납득할 만한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맞지 않냐는 뜻에서 언급한 겁니다.

      슈프림팀의 E-Sens도, San E가 Verval Jint디스한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O.K Bone을 디스 했고(물론, V.J과 O.K Bone의 급차이가 나지만), 솔로와 듀엣이긴 하나 메이저 음악시장으로 올라오는 비슷한 사례를 만들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어떤 레이블에서 시작을 하느냐가 큰 차이가 있어서 한 말이기도 하구요.

      또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기본적으로 국내 힙합씬에서 언제부턴가 잦아진 디스들에 대해, 다른 분들 처럼 일장일단이 있다고는 보고 있지만, 전적으로 자신의 존재알리기에 급급한 모양새는 누가됐든 고운시선을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디스대상을 마스터우처럼 beef식으로 타이거J.K, 에픽하이 등을 까는 것이 아닌바에야, 즐거운 놀이처럼 볼 수도 있겠지만, 너무 얇팍한 수작처럼 보이는 홍보용 디스또한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거든요. 더군다나, 이번 산E는 너무나 진부하고도 무난하게 아이돌을 까는 안전빵을 선택했다는 것(솔직히 이게 제일 짜증이지요. 아이돌문제까면 주목은 지대로 받겠지요). 신선함과 새로움이 생명인 신인 '실력파(?)' 랩퍼의 입에서 나올 라임이 이정도라는 것에 실망했다는 것. 뭐 어차피 JYP에서야 정말 새로운 시도니, 그 세계에서는 먹어주겠지만서도.

      이런 저런 점에서, 이번 타이틀 곡은 에러라고 봅니다. 전.

      몰라요. 다른 수록곡들과 또 앞으로 어떤활동을 하게 될지..그래서 제 생각이 바뀌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는 이렇습니다..


      +

      간만에 들러서 너무 독설만 내 뱉고 가는 듯 하군요. =_=;

      2010.10.06 2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욕과 인신공격을 하는 글만 아니라면...
      자기의 의견을 얼마든지 표현하실수는 있습니다.
      그나저나 자주좀 오세요 ^.^a;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2010.10.06 21:29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네 이래저래 :)

      그나저나 요즘 연예계 많이 시끄럽군요.

      좋은 일들이 더 많았으면 훨씬 즐거울텐데...쩝

      종종 들르겠습니다. 그럼...

      2010.10.06 22: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구... 이번에는 지연이가 일이터졌네요.
      티아라 팬까지는 아니었지만 좋게는 보고 있었는데..
      좌우지간 여자 아이돌들은 잠시도 쉴틈이 없는 거 같아요.

      2010.10.06 23:04 신고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2세대 아이돌이 조금 시들해지면 힙합이 유행할거 같아요ㅎ
    저도 민의 피쳐링때문에 jyp인걸 알았죠^^;
    계속 들어보면 jyp냄새가 나기는 나는데 그나마 물이 조금만 든거 같아요ㅎㅎ

    2010.10.06 22:32
  6.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더일때가 더 나은듯한 산이..........ㅜㅜ

    2011.01.14 06:54
  7. 어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가 신인랩퍼 라니

    2012.04.27 08:52
  8. 모엄을줄기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트나 플로우가 90넌도 듀스같다는 느낌은 도저히 지울ㅅ수 없네요.....

    2014.11.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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