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효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1.07 <청춘불패2> 김초딩 효연의 시작..? (31)
  2. 2011.12.09 써니-효연, 소녀시대 멤버들과 있을때는 다르다? (18)
이번주 <청춘불패2> 를 보면서 마음이 더 안심되었습니다.
5회까지 정체성을 청불은 6회에서야 비로소 자리를 잡고 조금 "청불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하지만 연이은 연말 프로그램들때문에 2주 동안 결방을 했습니다.
그래서 과연 그 결방이 어떤 결과를 미칠까 생각을 했었던 것이지요.  

다행히 <청춘불패2> 제작진은 이 기회를 통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고 제대로
"청불스러운 모습"  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을 한것같습니다.
7회의 느낌은 만족스러웠고 본격적으로 "청불스러운" 모습이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시청률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단 <청춘불패> 만의 고유한 맛이 나와야 하는게 더 중요한 것이지요.

어떤 분들은 "시즌1" 을 따라간다라고 하지만 원래 그게 바로 <청춘불패> 의 매력인걸 어떻게 합니까?
시즌1 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오고 단지 다른점은 멤버들의 다른 개성으로 메꿔가는것,
이게 <청춘불패2> 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특히 부진하던 한 멤버가 조금 상승세를 보여주며 부활하는 걸 볼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녀는 소녀시대의 효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효연의 활약에 대해서 살짝 적어보도록 할께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효연이 그 동안 활약하지 못한이유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예전에 "소녀시대 효연-써니, 멤버들과 함께 하면 다르다?" 라는 글에서 적은바 있듯이
효연의 낯가림입니다.  
처음부터 붙임성이 있는 써니와는 달리 효연은 약간의 낯가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효연은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낯설면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경계를 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실제로 효연은 <놀러와> 에서 SM 안에서도 멤버들과 은혁, 시원 등의 일부 친분이 있는
멤버들이외에는 그닥 친한 사람이 없다고 했어요.
재미있는 사실은 효연은 SM안에서도 연습생으로 기간이 상당히 길었고,
다른 멤버들이 보기에는 효연이 그 오빠들에게 가장 많이 예쁨 받는 동생중에 하나였다는 사실이지요.
 
어쨋든 간에 효연은 처음에는 써니와 엠버이외에는 다른 멤버들과 불편하게 느낀다는게 약 보였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확실하게 놓지 못하고 그건 여태껏 효연이 활약을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였지요.

아이러니하게 또 하나의 이유는 써니였던 것 같아요.
써니는 아이돌 가운데서도 가장 예능감이 좋은 아이돌 중에 하나입니다.
너무 쉽게 적응하고 휘젓고 다니는 써니를 보면서 효연이는 기가 죽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효연이가 더욱 주저한것 같았다고 느껴지네요.


 
그런 효연이를 위한 약간의 구제책(?) 이 마련되었습니다.
제 조언을 제작진이 참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효연이 마음을 놓고 방송을 할 수 셋업이 되었거든요.
축사 건축하는데 멤버들에 의해 당첨이 된 효연은 같이 일할 MC와 보조 위원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보통 이런거 하면 자기가 제일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뽑기 마련입니다. 
결국 효연은 그나마 편한 동갑내기 예원이를 선택했고 여태컷 오히려 멤버들보다도
편하게 느낄 수 있는 붐을 선택을 했습니다.
그렇게 조금 편한 사람들과 방송을 하나보니 효연이의 본심이 슬슬 나오더군요. 


표정부터가 달라지고 뭔가 해보겠다는 의지도 상당히 강해보였습니다.
일을 하는데도 자신이 먼저 해보겠다고 달려들기도 했고,
꽁트를 하는데도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효연은 드디어 청불에 애착을 가지고 달려든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바로 "지분" 에 있어서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는 것이지요.
실제로는 "지분" 을 방송 끝나고 가져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보이기는 하지만 상징적은
의미로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은 뭔가 자기것을 가지고 애착을 나타내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마치 학교에서 쓰는 사물함 같다고 할까요?
실제 사물함은 자기게 아니지만 자기가 그 반에 속해있는 동안에 그 사물함은 내꺼라며
애정을 나타내는 것처럼요.

"지분" 을 욕심내고 지분을 가지고 싶어한다는 건 그만큼 청불에 마음을 열고 열심히 하겠다는
그러한 효연의 마음가짐을 보여준 것이지요. 




그리고 효연이가 본격적으로 마음을 놓았다고 느껴지는건 바로 지분 퀴즈였어요.
바로 제대로 유치한 초딩 효연이가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그 당나귀를 타기 위해서 꼼수를 쓰며 억지 뗑깡을 부리기 시작하는 효연을 보면서,
그리고 그 나귀를 갖지 못하자 뒤로 자빠지는 효연이를 보면서 "아~ 효연이가 저만큼 편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심이 들었습니다.


효연이가 자신을 내려놓고 초딩스러움을 보여준다면 소녀시대 멤버들과 있을 때만 나오는
"효능감" 을 조금 더 있으면 볼 수 있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것을 본 써니는 센스있게 지분 퀴즈에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효연에게 당나귀 한마디를
떼주며 멤버를 챙겨주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결국 효연이는 당나귀 두 마리 중 한마디 "하당이" 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청춘불패2> 를 보면서 걱정을 했던게 에이스인 지영과 써니를 제외하고 거의 다른 멤버들의
활약이 없다는 점이었어요. 에이스만 활약하는 <청춘불패2> 는 발전할수가 없습니다.
시즌1 에서의 매력은 모든 멤버가 각자의 캐릭터를 가지며 그 안에서 정을 보여주고
관계를 보여줄때 나왔습니다. 


시즌2에는 그게 많이 부족해보였는데 (그나마 예원이가 좀 치고나옴) 효연이가 치고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새해부터는 더 기대할 수 있는게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솔직히 가장 부진한 멤버중 하나였던 효연이도 슬슬치고 나올 준비를 하고 다른 멤버들도
더 자연스러워지면서....  2012년 시작에 희망을 불어넣어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여태껏 실망했던 분들은 조금만 참고 봐준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김초딩 효연이의 모습이 살짝 보여서 참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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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7 21: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초록누리님 감사합니다.
      맨날 찾아뵙는다고 하면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는군요 ㅠ.ㅠ
      님께서도 올해 즐거운 한해되기실 밀어요.
      건강까지 걱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미국에는 날씨가 워낙 변덕이라 다들 감기가 걸렸던데 저도 두번이나 걸렸다는 ㅡ.ㅡa;

      어쨋든 올해에도 많이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2.01.07 22:46 신고
  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2를 시청하는 남자를 대표하여 효연은 도중하차 했으면 좋겠네요. 비쥬얼 쇼크. 다른 연예인 보려고 보는건 데 가끔 효연이 나올 때마다 기분이 상합니다.

    2012.01.07 23:41
    • 뭐지  수정/삭제

      효연이 못생겼다는 말이신 것 같은데 연예인치고 못생긴거지 효연 이쁜거예요. 조금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남자들도 효연팬 있는데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요?

      2012.01.07 23: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은 청춘불패2를 시청하는 남자를 대표하는게 아니라 청춘불패2를 보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 이외에 싫어하는 멤버를 어떻게 깔까 궁리하는 찌질이 개인팬을 대표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전 님같은 분들이 이런 쓰잘떼기 없는 댓글을 쓸때마다 기분이 매우 상합니다.

      2012.01.07 23:54 신고
    • ㅁㅁ  수정/삭제

      멋대로 남자를 대표하지 말아 주면 좋겠는데?
      그냥 너님이 인생을 도중 하차하면 좋겠음.

      2012.01.07 23:55
    • dd  수정/삭제

      어이없네 ㅋ
      꼭 지 주제는모르고 욕하더라..
      남자들 효크효크 효연뭐못생겼다그러는데 존 나 이해가안간다. 실물로봤나? 남자대표래 ㅋㅋ 대박 얼척없어
      효연솔직히 이쁜거임.. 솔직히 효연욕하는사람들중에 효연보다 나은애없을듯ㅋ 소시팬은아니지만 깔데마다 얼마나 상처를받을지 ㅉㅉ 그리고 연예인치고못생겻다한분....연예인중에 효연보다 못한애들 많아요...

      2012.01.08 01:07
    • ??  수정/삭제

      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는데 인성은 진짜 못 생겼겠네요ㅋㅋㅋㅋㅋ

      2012.01.08 01:18
    • ㅇㅁ  수정/삭제

      음../꼬x 때라

      2012.01.08 01:29
    • 지가몬데  수정/삭제

      남자 될려면 아직 먼 철부지군요. 누구맘대로 남자를 대표해. 영웅담을 너무 많이 보셨나?

      2012.01.08 03:17
  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김초딩 포스가 발산되나요. ㅎㅎ

    2012.01.07 23:41 신고
  4. 꽁꽁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이 정말 이뻐졌네요.....초창기때만해도 온갖 악담을 다 들었을텐데..어린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았기를....제대로 저 프로그램을 본적은 없지만, 효연땜에 함 봐야겠네요.

    2012.01.08 00:03
  5. 이주혁 원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이 그동안 많은 조명을 받지 못해서 좀 안쓰러워 보였는데 앞으로를 더 기대해 봐도 좋을 것같습니다. 이번 당나귀 방송에선 좋더라고요.

    2012.01.08 01: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앞으로 효연이의 매력이 계속해서 발산될 것입니다.
      이제 드디어 포텐이 터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2012.01.09 11:29 신고
  6. 강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방송에서는 효연씨의 활약이 돋보이더군요 처음하는 일인데도 열심히 할려는 모습이 보이

    더군요 그리고 밑에 대한민국남자대표라고 쓰신분 전 효연씨 좋던데요 무슨근거로 대한민국 남

    자대표라고 하는지 그저의가 의심스럽네요 효연씨 때문에 청불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효연씨가 김태우씨가 애기하는 장면에서는 김태우씨가 보고싶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의로 1기멤버들이 한번씩나왔의면 좋겠습니다

    축사를보니 푸름이 생각이 나네요 푸름이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아서 대부도에서 같이

    할수있었의면 좋겠습니다

    2012.01.08 02: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한민국 남자 대표가 아니라 대한민국 찌질이 대표겠지요 ㅋ
      효연이의 활약은 계속 될 것입니다 ㅎ

      2012.01.09 11:30 신고
  7. 분홍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 소녀시대 비출때 효연의 얼굴은 너무 안나오는것 같아 쫌 안스럽기까지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효연에게도 관심을 가져주니 아무 상관없는 나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2012.01.08 03: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효연이가 주목받고 인기를 누릴때도 되었지요.
      효연이가 청불을 통해서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2012.01.09 11:31 신고
  8. 순규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 애청자입니다. 프로그램을보고난후 또하나의 즐거움은 이 블로그에오는거에여ㅎ 늘 좋은글 남겨주셔서감사합니다~~

    2012.01.08 07:03
  9.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에 힘 좀 뺐으면 하네요.
    볼 때마다 '나 소시 맴버임, 내 말 잘 듣고, 나 잘 챙겨줘야 함.'이라고 하는 느낌이 나요.
    써니는 부담없이 자빠지고 엉겨붙고 하면서 강약을 조절하는데
    효연은 뭔가를 결론내고 정리하고 자신은 '급이 다르니까'라며 관조하는 자세를 보입니다.
    김장편도 그렇고 초반 고민해결편도 그렇고 좀 짜증나요.

    2012.01.08 07: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효연이 언제 그런 행동을 보였습니까?
      버라이어티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 목에 힘을 주는건가요?
      댁이나 먼저 목에 힘을 빼는게 어떨까요?
      상황도 모르면서 그저 다 알고 있는척 떠들고 계시는데...
      본인 거만한거 모르고 남을 비난하다니 참 우스운 분이군요.
      키보드로 남에게 목에 힘이 들어갔느니 어쩌느니 하는 댁보다는 효연이 열심히 할겁니다. ㅎㅎ

      2012.01.09 11:35 신고
    • 미니애비  수정/삭제

      효연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만.. 그냥 낮가리는걸로 보이던데요
      목에 힘준다라..음.. 다시 보았지만 전혀 그런 느낌은 안오던데..

      2012.01.15 09:50
  10. 찔룩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는 괜찮았습니다. 청불

    2012.01.08 08:23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과성으로 지나치겠지만, 효연이는 청불의 미래중 하나의 예시입니다.

    G7은 이제 G20이 되었죠.
    각 국가들의 정상이 떼거리로 몰려 경제와 금융의 이슈를 논하며 협의합니다.
    흔히 회자되는 윈윈을 하자고 머리를 맞대고 협상을 하죠.

    만일 에이스인 미국에게만 유리한 협상만 용인되고 그런 결과만 도출된다면,
    회의하자고 모인 호구들은 ㅄ되고 반대시위는 더욱 격렬해질 겁니다.

    하지만 한국만큼은 찍소릴 못합니다. 일단 쥐색히인게 뽀록나면 안되는데다
    한국경제는 대외무역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빵셔틀이기 때문이죠.

    청불2는 해외시장의 수요가 있어 당분간은 안전하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짱개와 숭이들이 많이 본다죠. 그래서 이 모양 이 꼴인 겁니다.
    내수(시청률)을 무시해도 되지만, 반대로 남의 눈을 의식하게 된거네요.

    피디에게 묻고 싶습니다. 청불을 시작할 때의 초심이 뭐였는가 말이죠.
    짐작키론 당시 아이돌 대세인 걸그룹의 아이들을 모아 농촌체험을 하면서
    세대차는 물론 도시와 농촌간 지역적인 불평등과 이질감을 해소하기 위해
    상호이해와 교감의 장을 마련하려던 거 아닌가요?

    근데 의도치 않게 얻어걸린 한류에 편승해 국가홍보용 관광프로로 전락요?
    난데없는 가을의 시즌2 재개소식과 한미FTA 날치기통과가 전혀 무관하진
    않다고 봅니다. 농어촌의 막장현실이 까발려진들 이미 버스는 지나갔죠.

    이번에 나왔었던 에이스 몰빵ㅋㅋ 써니가 야리던데 자기 생각이라기 보단
    영리한 녀석이 제작진의 분위길 눈치채고 나름 협력하려던 개웃긴 애드립.
    미국만 잘 나가는 G20이나 하나만 미는 G8이나 개판이긴 마찬가지.

    하지만 걸그룹으로 만드는 예능답게 여타 걸그룹들의 행보를 좇아가더만요.
    징징이의 포미닛, 한때 유이로 밀던 앺스와 백지의 시크릿등.
    근데 에이스로 밀기가 먹혀서 하라 혼자 설칠 때 시청률이 그 모양이었남?

    요샌 유투브에 짱개들이 올린 불법동영상으로만 보지만(불다도 돈 아까워서)
    차라리 중국애들이 진성팬들이더군요. 실생활과 밀접한 리얼을 좋아하는 듯.
    쪽발이들은 당근(열라 키워줬고 조만간 시험에 들게 할) 카라땜에 보더만요.
    허접찬란한 해외의존도.. 이걸 말한 겁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죠. 효랭이는 소시에서 마지막으로 버프를 받은 멤버입니다.
    다른 애들도 그랬듯이 결국 뜰 것이고, 빈익빈에서 부익부로 돌아설 거네요.
    이게 맞는 겁니다.

    첨엔 에이스를 밀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로테이션을 해야 되네요.
    우리나 예원인 시즌 1에 나왔음 제법 잘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엠씨들과 헐랭한 제작환경에선 개피를 볼테죠.

    쪽발이는 초반에 강합니다. 대신 조루죠. 성은 금새 뺏지만 결국 개털립니다.
    짱개들은 막판에 강합니다. 대신 느리죠. 온갖 피핼 보지만 결국 차지합니다.
    한국인은 고르게 강합니다. 대신 미치죠. 뺏고 완전 흥하거나 완전 망합니다.

    청불이 가야할 길은 두번째라고 보네요.
    효연이를 보십시오. 질투와 열등감, 자학으로 무너질 수도 있었던 애입니다.
    인내하다 보면 조낸 미운 오리도 언젠간 열라 이쁜 백조 되는 겁니다.

    2012.01.10 06: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시즌2 라 시즌1 같은 맛이 나기는 힘들겠지요.
      그래도 예원이나 우리 같은 애들이 발견되어서 선화나 효민처럼
      많이 사랑받았으면 하는 바람은 간절하네요.
      아직 부족한 점이 있지만 일단 산으로 가던 방향은 돌렸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효연에 관해서는 정말 이제는 효연을 밀어줄 때도 되었습니다.
      악플도 그렇고 팀내 푸쉬도 그렇고 힘들게 버텨왔죠.
      이제 효랭이가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네요.

      2012.01.10 08:12 신고
  12. 수지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 좀 못났다

    2012.01.10 10: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진짜 찌질이 티가 팍팍 나네요. 당신같은 인간때문에 수지가 욕먹는거 모르죠? 수지 지능안티인가... 아니면 그냥 개넘없는 멍청한 사람이 수지의 팬을 하는건가?

      2012.01.10 10:52 신고
  1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에게 묻혔다가, 이젠 써니를 밟고(?) 도약하는 효연이랄까요... ㅋ

    써니는 또 기꺼이 효연이에게 밟혀주고... ㅋ

    뭐, 밟고 밟히다란 표현을 했지만...

    그 표현이 어떤 뜻이다란 것은 청불을 봤다면 알겠죠... ㅋ

    2012.01.10 14: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순규의 아우라를 넘기는 힘들겠지만 효연이도 치고 오겠지요 ㅎㅎ
      그런데 둘다 활약해서 분량이 둘다 많아지면 또 소시밀어주기한다고 애들을 까겠죠 ㅎ

      2012.01.10 16:09 신고

어제 <비틀즈코드> 에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역시 소녀시대는 뭉치면 시끌벅적 재미있는 걸 볼 수 있었지요.
윤아를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출연을 했는데 거의 모든 멤버가 열심히 토크에 참여하면서
예능에 임하는 자세를 볼 수 있었지요,


한가지 요즘 자꾸 느끼게 되는 것은 제시카의 예능 참여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에요.
사실 소녀시대 안에서 가장 예능과 멀었던 멤버는 제시카 같아보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시카를 보면 많이 밝아졌고 그리고 예능을 조금 즐긴다는 것을 느끼고 있지요.
점점 토크에 많이 참여하는 제시카를 보면서 이제야 제시카가 예능에 적응하는구나 하고 알게되었지요.


그 이외에 다른 멤버들은 다 비슷했습니다.
수영은 소녀시대에 멤버 중에서도 가장 토크를 많이 하는 멤버답게 이야기를 많이 주도했고,
티파니와 태연도 많이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었죠.
서현이는 항상 그래왔듯이 조용했고 유리도 토크쇼에서 그렇게 말을 많이 하는 타입은 아니기때문에,
조용히 방송에 참여한 것을 알 수가 있었지요. 

그리고 저는 다른 두 멤버에 대해서 주목을 해봤습니다.
특히 그 멤버들이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멤버들이지요.
바로 <청춘불패2> 에 고정으로 참여하고 있는 써니와 효연입니다.


일단 느낌을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써니는 <비틀즈코드> 에서 거의 말을 하지 않고 리액션만하고 들어주었습니다.
하지만 효연은 즐겁게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뽑아냈지요.
 
이런 써니와 효연의 모습을 보면 재미있는 것이 바로 <청춘불패2> 에서는
정반대의 모습이 드러나는것이지요.  
<청춘불패2> 에서는 써니가 거의 지휘하는 것에 비해 효연이는 조용히 따라오거든요.
사실 소녀시대 예능을 보면 대체적으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점에 대해서 몇마디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 써니: 소녀시대 있으면 조용해 진다


써니는 일단 예능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있는 예능돌입니다.
그런데 소녀시대가 예능에 출연을 하면 대체적으로 써니가 많이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멤버들이 한마디만 돌아가면서도 해도 상당한 많은 분량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소녀시대 멤버들 중에는 써니가 아니고도 말을 잘하는 멤버들이 있습니다.
태연도 조리있게 자기 말을 잘하고, 수영은 입담으로 말하자면 걸그룹 멤버들 중에 둘째가라 서럽고,
티파니나 다른 멤버들도 많이 필요할때 참여하는 멤버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소녀시대가 같이 나올땐 써니가 굳이 나서지 않아도 충분히 방송은 잘 돌아갑니다.
오히려 자기가 막 이야기할려고 끼어들면 정신만 사나울 뿐이지요.
그래서 써니는 대체적으로 멤버들이 다 같이 나오는 방송에는 뒤에서 물러나있습니다. 

그렇다고 써니의 방송태도가 나쁠까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도 써니는 잘 들으면서 리액션을 했습니다.
자기가 많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딴청을 하거나 뚱한 표정을 유지하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멤버들이 이야기할때 가장 리액션을 많이 하는 멤버 중 하나가 써니이지요.
이런 이유로 써니는 소녀시대와 함께 나올때는 방송에서 많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또하나의 이유로는 체력 안배의 부분도 있습니다. 
<청춘불패> 시즌1 고정을 하고 있던 중에는 자신은 리얼을 갔다오면 체력관리를 하느라,
다른 멤버들에게 자신대신에 더 많이 이야기를 해달라고 한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소녀시대 멤버들과 같이 방송을 할때 써니가 유난히 조용한 것은 이러한 특성때문이지요.



- 효연: 멤버들은 나의 힘

효연은 그 정반대의 케이스입니다.
효연 같은 경우는 멤버들이 있을때와 없을때 방송 성적이 천지차이가 납니다.
실제로 소녀시대 멤버들과 같이 하는 방송에서는 대체적으로 그 다음날이면 "효능감" 하면서
효연의 예능에 대한 그러한 기사들이 나오곤 했지요. 


실제로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했던 <절친노트>, <야행성>, <승승장구>,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등에서 가장 빛이난 건 효연이었습니다.
그러나 소녀시대가 없이 혼자 방송에 나오거나 (사실 그런적도 거의 없음) 한 두 세명의 멤버들과
멤버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둘러쌓이면 조용해지고 별로 활약을 못하는것을 볼 수 있지요.

이러한 효연의 롤러코스터 현상은 효연의 낯가림 현상이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효연은 조금이라도 마음이 완전히 편하지 않으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는 것을 잘 알수가 있지요. 


자신을 잘 아는 멤버들과 함께라면 효연은 마음을 편하게 풀어놓고 정신줄을 놔버리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있을때는 바짝 경계하고 있는 그러한 스타일이지요.
실제로 효연은 <놀러와> 에서 오랜 시간 SM에 있었기는 하지만 그닥 친한사람이 많지는 않다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지금 예능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 <청춘불패2> 에서 성공을 하려면?

그런 점을 생각해볼때 이 둘이 <청춘불패2> 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써니는 지금 그대로만 하면 됩니다.
지금 하는 것처럼 다른 예능에서는 체력관리하고 다른 멤버들이 활동하게 놔두고
<청춘불패2> 에서 당분간 선장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앞장서주면 됩니다.
어차피 소녀시대 예능은 써니가 노력하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편이거든요. 

그러나 <청춘불패2> 에서는 써니의 활약이 절실합니다.
MC들 보다도 무엇을 해야할지 잘 알고 있는 써니가 더 잘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효연 같은 경우는 웃기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개그욕심을 둘 필요도 없습니다.
남이 뭐라든 말든 일단 멤버들과의 친목이 중요합니다.
효연에게 더 중요한건 지금의 성적이 아니라 멤버들과의 친목으로 마음이 편해져야만 합니다.
그러면 효연은 제대로 포텐이 터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초반에는 효연에게 많은 걸 기대할 수 없습니다만 아마 멤버들과 친분이 생기면
아마 가장 분량을 많이 차지할 사람이 효연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4회에서는 분량이 평소보다 많이 늘어났는데 벌써 멤버들과 친분이 그 사이에 
조금 더 생겼기 때문입니다.

만약 더 친분이 생셔서 마음이 편해진다면 효연도 치고나올 것 같습니다.



같은 소녀시대 멤버이지만 멤버들을 예능에서 만났을때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예능에서 방송하는 방법이 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둘다 멤버들이 있을때 편해하는 그러한 스타일이지요.

써니는 멤버들이랑 있을때 편하게 느끼면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된다는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 성격이고,
효연이는 멤버들이랑 함께 있을때 더 편하게 마음을 놓으면서 예능을 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둘 다 멤버들과 같이 있으면 편하게 마음을 먹지만 표현하는 방식에서는 많이 다르지요.

그런데 예능이라는게 항상 멤버들이랑 같이할수는 없는 법이지요.
그래서 저는 효연이가 빨리 <청춘불패2> 멤버들과 마치 소녀시대 멤버들을 (현실적으론 안되겠지만)
대하듯이 마음이 편해지길 바랍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혼자가 아니라 써니와 함께 한다는 점이지요.

과연 그녀들이 오늘 소녀시대가 아닌 멤버들과 <청춘불패2> 에서 멤버들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파니파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이네요....예리합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써니는 지금까지 볼때 속이 깊고 배려심 많고 무엇보다도 현명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다른 멤버도 마찬가지지만 써니의 캐릭터는 소녀시대를 다채롭게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단발머리 너무 잘 어울리고...써니 너무 매력적이에요......

    소녀시대는 정말 너무 사랑스런 아이들...아니 이젠 매력적인 숙녀들이 되었지요...
    .볼때마다 스쿨오브락에 나왔던 그 풋풋하던 모습이 오버랩되어 추억도 되새길 수 있어
    정말 이젠 남같지 않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안티들이 설치면 내 일보다 더 화가 나니 말이죠.

    단 , 당분간은 연예를 해도 들키게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소녀시대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는 있지만, 그 대상이 밝혀지는 순간 많은 실망감과 배신감^^이
    밀려드는 것은 어쩔 수 없잖아요...나보다 못한넘이랑?^^...(실은 나보다 난넘인데--)
    소시 모든 멤버들은 나중에 정말 남자가 봐도 인정할만한 사람과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안티로 돌변할겁니다^^

    너무 장한 소녀시대..전세계에 팬덤을 거느린 글로벌 소녀시대...시대의 아이콘이된 소녀시대..
    50년 100년 후에도 소녀시대는 대한민국 가요사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참 자랑스럽죠?

    지금은 소녀시대!!! ...
    파니야 엔젤마미께서 파니를 너무 자랑스러워하실 것 같아.
    사랑스런 8자매도 주시고 파니는 복터진 여자야^^






    2011.12.09 19:22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아무래도 자매같은 멤버들이니까 상대적으로 더 안정감을 느끼는게 아닐까요?ㅋㅋㅋ 써니언니의 배려는 어디서도 빛이나는것 같아요 ^^ 파니언니의 야 미안해와 탱구언니의 삼단 야!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ㅋㅋㅋㅋㅋㅋ 압권은 폭포 눈물의 cg 였지만 ㅋㅋㅋㅋㅋ

    2011.12.09 19: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같이 멤버들이 있을때 편해하는데 표현방식은 정 반대이더라구요.
      저도 거 CG때문에 배꼽잡았지요 ㅋㅋ
      빨리 효연이도 적응해야하는데 ㅎㅎ

      2011.12.11 09:59 신고
  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리하고 정밀한 분석 잘 읽고 갑니다^^

    2011.12.09 19:47
  4.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오타가 유난히 많네요. 지금 모바일이라 나중에 수정할께요

    2011.12.09 20:17 신고
  5. 숙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삼.. 좋은 분석글^^

    2011.12.09 23:06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의 배려가 다른멤버들을 더욱 돋보이게하네요^^효연은 청불멤버들과 완전친해져서 효능감을~!!!그나저나 시카 왜이리 귀엽나요ㅠㅠ!!팬들만 알고있던 해빙싴이 예능에서 나오기시작해서 기뻐요ㅎㅎ 도도한 싴도 좋지만ㅎㅎ

    2011.12.09 23:47
  7.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청불하는 날이네요. 흐흐

    2011.12.10 00:03 신고
  8. 알라의 요술봉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는 축구로 치면 사비,이니에스타 같네요 골 배분하는것처럼 토크 배분을..ㅎㄷ

    2011.12.10 23:16
  9. 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렇군요. 어제 효연이 다른멤버가 예쁜 옷을 입으면 질투를 한다는 기사를 보고 그래..여자라면 그럴수있지 차별을 받았나보구나 했어요.
    그런데 문득 윤아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처음 일일연속극 주인공을 맡고 성공하면서 나이많은 어르신들한테 사랑받았을때 소녀시대를 알리기위해 정말 열씨미 노력했다고 하더라구요.
    효연은 소녀시대를 위해 자기가 무엇을 해야하나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옷때문에 차별을 받는거 같으면 패션을 파고 들어서 사복을 예쁜옷 사입고
    다른 사람들한테 많이 보여주던지 아님 일본어를 열씨미 해서 일본방송에서 써포트를 하던지
    좀 답답하더이다.
    아마도 다른사람들은 어제 그 기사를 보고 그럼 소녀시대에서 나가던지 왜 붙어있나 생각했을거 같더이다. 올리신 글을 보니 더 그러네요.
    효연양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더 활발히 예능에 임했으면 좋겠어요
    9명의 소녀가 모두 사랑받아야지 정말 앞으로도 소녀시대의 시대가 펼쳐질거 같아요.

    2011.12.18 07: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뭔가 단단히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효연은 소녀시대를 위해서 노력한게 없고 불평만 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기분나쁘기도 합니다.

      윤아만큼 효연은 노력을 안했을까요?
      효연은 자기 자신보다 팀을 위해서 자신의 색깔을 죽이고 자존심을 깎는 그런 희생을 치뤘습니다.

      솔직히 효연은 자신과 맞지 않는 팀 역할을 치르기도 하면서 일부 안티들에게 "소녀시대와 맞지 않는다" 라고 하면서 욕을 먹는 과정을 누구보다 힘들게 겪어야 했지요.

      그리고 다른 멤버들 예능에 출연할때 자신은 뒤에서만 지켜보면서도 딱히 불평없이 팀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녀시대에서 윤아와 서현이가 가장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멤버들이 바로 효연이라고 합니다.

      윤아처럼 눈에 보이는 희생을 치르지는 않았지만 보이지 않는곳에서 마음 고생을 하면서 희생을 해온 효연입니다.
      그런효연에게 "나가던지 열심히 왜 붙어있냐?" 라는 말이 도움이 되는 말인지 궁금하네요.

      일본어쪽으로는 대체적으로 수영이가 많이 앞서는 편이며 중국어로는 효연이가 더 앞서는 편입니다.
      아마 중국에서는 효연이가 더 많이 일을 하겠지요.

      그리고 해외콘서트에서 반응이 가장 좋은것도 효연이라고 하네요.
      이런데도 효연이 희생 하나없이 단지 소녀시대에 얹혀가는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까요?

      자신감을 가지고 더 활발이 예능에 임했으면 좋겠다는 말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실제로 효연은 점점 나아지고 있지요.

      헌데 그 옷과 관련된 기사 (그것도 1주일 전의 이야기를 재탕한 기사들을 블로거들이 다시 써내는 재탕의 재탕이더군요) 에서 효연이 한말을 가지고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건 절대 아니라고 보네요

      2011.12.18 19:33 신고
  10.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분석이 뛰어나신것 같아요ㅋㅋ예리하고...
    그냥 지나칠수도있는 연예가 일을 이렇게 분석하니까 재밌기도 하고 다시 보게 되기도 하네요. 소녀시대 개개인 한명한명에게 관심을 가지시는것 같아 훈훈합니다. 특히 소녀시대같은 경우는 너무 특정멤버들에게 관심이 쏠리는것 같아서 안타까웠거든요^^

    2013.01.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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