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씨앤블루

하차하는 풋풋했던 용서부부의 명장면들 비록 서현이가 있었지만 아담부부만큼은 좋아해주지 못했던 용서커플... 하지만 그들만의 매력이 있었고, 그들만의 맛이 있는 독특한 커플이었습니다. 이제 오늘로써 우결을 떠나간 용서커플..... 보내기가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아담부부도 보냈듯이 이제 이들도 보내야 하는 마당에서 아담부부에게 해줬던 것 처럼 저도 마지막으로 이들의 명장면들을 모아보면서 이들의 히스토리를 살짝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서현이는 모든 에피소드를 정리했지만 전 한 10개 이내로 줄여볼께요... 1) "좋아하는 거랑 사랑하는 거랑 뭐가 달라요?" 연애경험이 전혀 없었던 서현이며 남자 보기를 돌보듯 했던 서현이와 정용화의 첫만남은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소녀시대 안에서도 유난히 이상형도 없었고 딱히 남자 연예인과도 친분이 없었던 서현이는 .. 더보기
정용화의 구겨진 자존심..? 당연한 선택 오랜만에 우결에 대한 리뷰를 하네요. 뭐 지난주에는 "전 스튜디오 팀" 이었던 슬옹과 진운에 대해서 쓰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커플을 리뷰해봅니다. 특히 오랜만에 적어보는 용서에 대한 리뷰네요. 주로 제가 용서커플을 적을때는 서현쪽으로 적는데 오늘은 용화쪽으로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잃어버린 목도리" 와 함께 "서현의 기분 풀기" 였던 것 같아요. 간단하게 오늘 방송편을 설명하자면 서현이 정용화에게 지난주에 (방송에서) 목도리를 손수 만들어서 선물해줬는데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서현은 정말 섭섭한 것을 방송에서 드러냈고 (당연하다고 생각함), 정용화는 정말 미안해서 쩔쩔맸었지요. 그래서 결국 기분을 풀려고 일단 "나가자" 라고 했고, 서현은 섭섭한 마음은 있지만 결국 나가기로 하고 그래서 .. 더보기
우리 결혼했어요, 2AM을 돌려주세요 요즘 를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단지 커플 둘이 줄어들었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는 사실 세 커플 체재에서 두 커플로 줄어들면서 정체 단계에 머물러있다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아담부부의 하차이후로 코믹한 요소가 많이 없어진 탓이지요. 비록 서현이 많이 변하면서 용서부부에게도 변화가 생겼지만 늘 한결같이 정말 로맨틱한 장면만 연출해대는 쿤토리아, 그리고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용서커플만으로는 많이 우결이 허전함을 느끼게 된 건 사실입니다. 우결의 역사를 보면 항상 "개그커플" 은 있어왔습니다. 1기에서는 크라운J - 서인영 ("개미와 마녀") 가 그랬고 1.5기에서는 정형돈-태연이 대충 그 역할을 해줬으며 ("푸딩과 젤리") 2기에서는 조권과 가.. 더보기
악동 DJ DOC의 무대가 빛났던 KBS 가요대축제 2010년 연말행사는 다 이리들 왜 이렇게 말이 많고 문제투성이인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욕 안 들었던건 KBS 연예대상뿐인것 같고, 나머지는 다 한마디씩 듣는것 같습니다. 물론 SBS 연예대상은 오늘을 좀 지나봐야 알겠지만요. 어쨋든 어제 SBS 가요대전은 역대 최악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음향사고가 계속 일어나는 그러한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광고해댔던 도 솔직히 너무 짧았기도 했지만 초반부에 "괜찮아?" 라는 잡음이 들어가면서 음향사고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었지요. 게다가 무대들도 급조한 무대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었을 만큼 작년같지는 않았습니다. KBS 가요대축제는 그나마 SBS의 가요대전에 비하면 많이 준비한거 같았습니다. 급조한 무대가 없이 않았던건 아니지만 나름 많은.. 더보기
김태원과 이승철, 정용화에게 주어진 산 교훈 에서 김태원이 나와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그 중 하나의 눈길을 끌었던 주제는 바로 한때 부활의 보컬이었던 이승철과의 갈등입니다. 김태원이 마약을 두번째로 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이승철과의 관계때문이었지요. 부활이 창단되고 나서 약 7년만에 부활은 해체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서 이승철은 솔로로 나오게되고 솔로로 나오면서 김태원이 작곡한 "마지막 콘서트" 로 솔로로 성공을 하게 되지요. 사실 아직도 이승철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두곡은 "마지막 콘서트" 와 "Never Ending Story" 이렇게 두 곡이지요. 김태원은 "마지막 콘서트" 와 관련해서 씁쓸한 이야기를 합니다. 마지막 콘서트는 김태원이 자기의 아내를 위해서 작곡한 곡입니다. 하지만 김태원이 부른 마지막 콘서트는 .. 더보기
2010년에 발견된 기대되는 신인들 2010년에는 눈에 띄는 신인이 2009년에 비해는 많이 없었습니다. 작년에 나왔던 걸그룹만 해도 애프터스쿨부터 시작해서 레인보우까지 다양합니다. 더욱이 "지붕뚫고 하이킥" 이라는 시트콤은 "유인나" "윤시윤" 같은 신인도 탄생시켰지요. 올해에는 새로 나온 그룹이 별로 없었고, 그리고 드라마도 주로 경력이 있는 배우들이나 아이돌을 사용하는 일이 있어왔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에 주목할만 신인들이 들어왔습니다. 아직 12월이 남았기에 너무 이른 판단이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1달안에 갑작스레 떠오른다는 것도 가능성이 적고 또한, 12월달은 연말 정리라고 해서 주로 그런 프로그램들로만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지금 정리해도 딱히 나쁘지는않을 것 같습니다. 데뷔는 2010년 데뷔 기준으로만 잡.. 더보기
우결, 서현이가 달라졌어요~! "달라졌어요~ " 로 쓰는 두번째 시리즈네요. 어제는 "청춘불패, 주연이가 달라졌어요" 라고 적었는데, 오늘 역시 제목이 비슷합니다.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어제 가장 흥미로웠던 커플은 빵빵터지는 아담부부도 아닌 (물론 녹음실이 들어가서 노래 부를때는 안 웃을수 없었지만), F(x)라는 초호화 게스트가 있는 쿤토리아 커플도 아닌 용서커플이었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쓰는 용서커플 리뷰네요. 그 동안 용서커플에 대한 리뷰가 없었던 가장 큰 이유하나는 용서커플이 너무 변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쭉 가는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완벽해 보이는 용서커플의 가장 큰 컴플렉스였지요. 가장 큰 이유는 서현이가 마음을 쉽게 오픈하지 못한 이유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그녀는 그녀 나름대로 마음을 열어나갔겠지만 진도가.. 더보기
닉쿤-빅토리아, 실패한 커플아니다! 가끔 리뷰를 보면... 흔히 말해 "쿤토리아" 커플이 실패한 커플이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들의 대화가 전혀 안되는거 같다고 하기도 하고, 자막 없으면 못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뿐더러, 아담부부와 용서부부의 분량을 줄인다고도 하죠. 또한 아담부부만큼 재미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보는 말이 "쿤토리아 실패다!" 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정말로 쿤토리아가 실패적인 것인가요? 일단 실패라는 근거를 조금 살펴보도록 하지요. 실패의 근거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어떤 분들은 분량, 어떤 분들은 시청률로 보고 계십니다. 일단 분량으로 보도록 하지요. 쿤토리아 커플이 지난번에 아담커플과 만나면서 분당 분량이 쪼개진것을 이야기하면서, "쿤토리아 커.. 더보기
2AM 슬옹-진운, 최고의 우결 패널인 이유는? 약간 식상하다는 지적도 있고, "아이돌 천국" 이 되어버렸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 결혼했어요" 는 아직도 잘 나가고, 인기좋은 예능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요즘 대세라고도 불려지는 닉쿤-빅토리아 까지 합류하면서 또 다른 흥미를 주고 있죠. 우결의 주인공은 확실히 세 커플 즉.... "조권-가인", "정용화-서현", 그리고 "닉쿤-빅토리아" 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옆에서 잘 보조해주는 그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바로 우결의 패널들인 스튜디오 팀 인것이지요. 현재 스튜디오 팀에는 박미선, 김정민, 2AM의 슬옹, 진운, 김나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에따라서 김나영이 바뀌기도 하는데 현재 그 자리를 브아걸의 제아, 소녀시대 수영, 그리고 이번에는 F(x)의 루나가 메꿨.. 더보기
조권-정용화, 반전이 있는 우결의 남주인공들 정말 오랜만에 리뷰인거 같습니다. 우결이 안정되어 가면서 솔직히 우결에 대해서 많이 쓸게 없어졌어요. 재미가 없어졌다는 것보다는 많이 일반화 되어갔기 때문이지요. 예전에 한번 우결의 히로인들이 었던 가인과 서현에 대해서 리뷰를 한적이 있죠. 오늘은 남자 주인공들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겉보기에는 멋있는 이 둘에게는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조권에 대해서 적어보지요. 조권은 사실상 굉장히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강했던 남성입니다. 몸매도 여자보다 더 호리호리 한데다가 목소리도 미성이면서, 거기에다가 여자 댄스를 여자보다 더 잘추고, "깝" 이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니 많은 이들이 너무 지나치게 여성스러운 그를 싫어했죠. 허나 그는 우결을 통해서 아직도 "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