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서현이가 있었지만 아담부부만큼은 좋아해주지 못했던 용서커플...
하지만 그들만의 매력이 있었고, 그들만의 맛이 있는 독특한 커플이었습니다.
이제 오늘로써 우결을 떠나간 용서커플..... 보내기가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아담부부도 보냈듯이 이제 이들도 보내야 하는 마당에서 아담부부에게 해줬던 것 처럼
저도 마지막으로 이들의 명장면들을 모아보면서 이들의 히스토리를 살짝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서현이는 모든 에피소드를 정리했지만 전 한 10개 이내로 줄여볼께요...


 
1) "좋아하는 거랑 사랑하는 거랑 뭐가 달라요?"


연애경험이 전혀 없었던 서현이며 남자 보기를 돌보듯 했던
서현이와 정용화의 첫만남은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소녀시대 안에서도 유난히 이상형도 없었고 딱히 남자 연예인과도 친분이 없었던
서현이는 "좋아하는 거 / 사랑하는 것" 의 차이도 모르는 그런 아이었습니다.

이런 아이를 만나서 연애생활을 해야하는 정용화도 처음에는 많이 난감했지요.
처음 이들의 모습을 보고 "과연 어디까지나 갈까? 하고 걱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2) 커플에서 부부로 : 정동진 기차여행


사실 서현커플은 그 전까지는 남편 이라는 표현도 쓰지 않았었습니다.
여러날을 만났지만 어색하기만 했지요.
하지만 이들을 친해지게 하게 만든 큰 계기가 바로 정동진 기차 여행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카메라가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기차여행을 통해서 아마 이들은 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겠지요.

기차 여행을 함으로써 "용서커플" 에서 "용서부부" 로 바뀌는 일이 있게됩니다.



3) "사랑은 고구마를 타고" - 정용화의 두줄 밭 선물


이 이벤트를 특별하다고 생각했던게 정용화의 서현의 애정 표현은
바로 "고구마" 에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지요. 
"고구마 몇개?" 는 서현의 정용화에 대한 마음의 척도 였고 고구마는 그들에게 다른 어떤 음식보다
소중하면서 의미있는 음식이었습니다.

다른 선물들도 많이 해주었지만 정용화가 서현에게 해준 선물중에 가장 특별하고 아이디가 참신했던
이 선물이 바로 이 "고구마밭 두줄" 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4) 서현의 첫 이벤트: 첫 팔짱 및 천 손잡기 

 
서현이 정용화를 위해서 제대로 큰 맘먹고 준비한 이벤트였지요.
생일 축하를 하면서 자신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사랑 빛" 을 정용화에게 불러줍니다.
그리고 나서 "사랑 빛" 이 자신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확인 받았지요.

뿐만 아니라 이날 공식적인 첫 스킨십이 있었습니다.
정용화는 서현에게 팔짱을 낄것으 제안하고 서현을 팔장을 끼고,
그리고 정용화는 결국 서현과 손까지 잡으며 온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은 그런 사건이었지요.
(추천: 우리 서현이가 달라졌어요!)



5) 이제 우리도 우결의 공식부부 



서현부부가 비공식적으로 커플링 등을 인증을 하긴 했지만 우결밖에서의 이들의
모습은 찾아보기가 힘들었지요.
하지만 이들은 아시안 송 페스티발에서 공식적으로 부부로써 한 무대를 연출함으로써
우결 밖에서도 부부라는 사실을 확증해주는 그러한 에피소드였다고 할까요...?


 
6) 소극적 서현에서 "적극적 서현" 으로 


항상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던 서현....
정용화가 대체적으로 항상 적극적으로 밀었고 서현은 대체적으로 정용화에 응하는 타입이었습니다.
스킨십 면에서도 그랬습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서현은 적극적으로 먼저 팔짱을 낌으로써 이제는 서현도 소극적이고
반응만 해주는 서현이 아니라 자신도 표현을 알줄 아는 서현이가 되었습니다. 
서현이의 변화를 확실히 보여준 에피소드가 일본 여행편이었지요. 
(추천글: 우리 결혼했어요 서현과 가인, 이제부터 시작?)



7)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정용화의 마음을 담은 이 노래는 사실 다른 어떤 노래보다도 진심을
담은 둘의테마곡이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조권과 가인에게는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라는 듀엣곡이 있는 것처럼,
정용화와 서현에게는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라는 반말송이 주제곡이었지요.
비록 아쉬운 점은 이 곡이 발매되가 되었을때는 듀엣곡이 아니라 정용화의 솔로였다는
점이지만 YouTube에 엄청난 조회수를 유도할 정도로 이 곡은 용서부부의 주제곡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도 "반말송" 과 함께 했습니다.



8) 정용화, 넌 멋진 놈이야



정용화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에피소드였고 아마 정용화가 서현에게 해준
최고의 선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전 가치면으로만 생각해본다면 이게 35만원이었던 핑크 기타보다 더 가치있었다고 봅니다.

서현에게 자신이 목도리를 잃어버린것에 대한 미안함과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던 정용화는
뜨게질 학원까지 다녀가면서 서현의 목도리를 직접 짰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도리까지 짬으로
인해서 커플 목도리를 직접 완성했습니다.

그냥 선물로만 때우려고 하지 않고 서현이 겪었을 그러한 심정을 겪어보면서 서현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정용화의 모습은 그를 "최고의 남친돌" 로 등극시켜주었습니다. 
(추천: <우리 결혼했어요> 정용화, 최고의 남친돌로 등극하다)


 
9)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꺼야"


여러 선물중에서 서현이가 정용화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상에게는 반말을 할 수 없다" 라는 서현의 철칙을 처음으로 깨개해준게 정용화였습니다.

사실 정용화는 서현이 난생 처음 반말을 놓은 유일한 연상이라고 봐도 됩니다.
부모님에게도 반말, 언니들에게도 반말을 놓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았던 서현은
정용화에게 받은 사랑의 보답으로 비록 단 하루, 그리고 하루 저녁이었지만 자신의 철칙을 깨가면서
정용화에게 가장 멋진 선물을 해줍니다.

목도리 선물을 받고도, 노래 선물을 받고도 별 표현이 없던 정용화였지만 이 선물을 받고는
목이 메였던 가장 최고의 선물입니다. 
(추천: 현이가 용화에게 준 최고의 선물)
 

 
10) 서로에게 해주는 마지막 선물 및 아쉬움을 남기는 용서커플


한 블로거님의 표현을 빌리자만 우결 마지막 에피소드들은 대체적으로 흐지부지하게 끝났습니다.
지난 번 아담부부 같은 경우는 정말 "발편집" 으로 인해 완전 싱겁게 끝나는 일이 있었지요.
그 점을 알아차렸는지 몰라도 이번에는 참 애절한 이별이 그려졌습니다.


정용화는 서현에게 서현이 정말로 가지고 싶어했던 핑크기타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서현은 정용화를 만나면서 기타 연주도 배웠고 작사도 연습하게 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아마 두고두고 그 기타를 연주할때마다 정용화가 생각나겠지요.  


반면에 서현은 한 에피소드도 빼놓지 않은 모든 에피소드를 요약한
직접 제작한 "용서 스토리" 를 만들었습니다.
한 에피소드마다 적었던 것을 보면 하루 이틀에 만들었던 건 아닌거 같습니다.

얼마나 서현이 정용화와의 우결을 특별하게 생각했는지 느낄 수 있었으며,
정말 끝까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그러한 소중한 책을 선물로 줌으로써 둘의 행복한 기억을 선물했습니다.


 
우결을 시작했을때 저는 용서커플을 정말로 반대했었습니다.
하지만 뻘짓도 그런 뻘짓이 없었을것이다 싶을 정도로 지금 돌아보면 이 결혼생활은
서현과 정용화를 많이 자라게 한 것 같습니다.
정용화의 배려심과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서현은 우결을 통해서 소녀에서 숙녀로 자랐습니다.


아마 둘은 정말 아쉬워했을 것입니다.
정용화는 끝까지 눈물을 참는 것을 보여줬는데... 서현이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리더군요.
그런데 서현이는 정말로 억울하거나 슬픈일이 아니면 잘 운적이 없는 아이었습니다.
서현의 모든 방송 프로그램을 하나씩 챙겨봤지만 정말 소녀시대 안에서 가장 눈물이 적은 그러한
전형적인 "외유내강" 의 타입이 서현이었지요.
하지만 그러한 서현이도 이번 우결 하차가 정말로 아쉬웠던지 끝내 눈물을 흘리더군요.


한분의 표현을 다시 빌리자면 서현과 정용화의 용서커플은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에서도 정말
"옛날 로맨스" 에나 나올법한 아날로그 식의 연애방식으로 진행해나갔습니다.
컴퓨터 사용도 제대로 볼수도 없었고 하나하나 편지를 사용했고, 그림을 그리고 손수 물건을 짜고,
직접 노래를 짜는 그러면서도 서두리지 않고 천천히 알아가는 그러한 커플이었지요.

이제는 커플이 아니라 남남이 되어서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이 둘의 좋았던 모습은
참 여운이 오래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  

서현이야 원래 팬이었지만 정용화는 우결전에는 마음에 안들었던 인물이었는데 오판했던 저에게
침착하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준것 같고 저에 대한 그의 시선을 돌려놓은 것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참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둘다 멋진 연예계 생활을 보여주기 바래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을 좋게 맺어서 더 여운이 남는 부부가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ㅋ 뭐 저는 저수지 에피소드가
    가장 좋았어요 가장 터닝 포인트 부분이기도 하고..아무튼 이제 다음주 부터는 새 커플이
    오게 되네요...예고보니 뭔가 파란만장한 기운이..ㅋ

    2011.04.03 01: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에피소드부터 약간 바뀌기 시작했지요.
      참 아쉬움이 남는 커플입니다.
      큰 임팩트는 없었지만요

      2011.04.03 09:29 신고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양도 우결 하차하고.....ㅠ.ㅠ..아 이 휴우증이란.....

    2011.04.03 03:31
  3.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가 용서커플막방이었지만 시청률은 참 갈수록 떨어지는군요. 어젠 야구중계땜에 붕어빵도 안했는데 동물농장재방한테도 발리고... 이래저래 용서커플은 매니아커플이었던것같군요. 막방이었어도 전혀 시청률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붕어빵안했다는거 생각하면 오히려 시청률이 더 떨어졌다고 봐야죠. 하긴 씨엔블루나 소시팬들외에 누가 보겠습니까? 김원준-박소현커플이나 기대해봐야겠군요...

    2011.04.03 05: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그놈의 "시청률 시청률" 타령이신가요...?
      무조건 다 소시팬들과 씨엔블루 팬들만 본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참 이상하네요.

      저도 김원준-박소현 커플은 기대되지만 굳이 가는 마당에
      시청률 안나왔다고 깔 필요가 있을런지...?

      시청률로만 따진다면 <웃어라 동해야>, <수상한 삼형제> 등은
      한국 최고의 드라마가 되어야 하는군요.

      시청률이야 우결 포맷자체와 아이돌 연애라는 틀에 박힌 사상때문에 그런것이지,
      이들이 못했던 탓은 아닙니다.

      우결에서 가장 정말 연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날로그 커플의
      모습이었습니다.
      가는 마당까지 시청률 운운하면서 까는 님의 동기가 의심스럽네요.

      2011.04.03 09:29 신고
    • 용서 커플...  수정/삭제

      이런 글에 왜 이런 댓글이 달려야 하는지... 저도 씨엔블루 소녀시대 그리고 우결 프로그램조차 관심없었던 사람이지만 용서커플은 첫만남을 보고 웬지 특별하게 다가와서 계속 지켜봤던 사람입니다. 서현이의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을 바라보는 느낌이 참 좋았거든요. 용화의 느끼하지 않은 배려와 진심도 감동하게 만들고요. 시청률이 모든 걸 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엔 용서 커플의 아날로그 사랑이 너무 순순하고 풋풋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결 포맷 자체가 이제는 식상해져서 시청률 하강기에 있었죠. 인기 많았던 아담커플 후반때부터 이미 하락세였으니까요. 게다가 세커풀에서 두커플로 가니까 파이 자체가 준 것도 있고요. 우결 시청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보고 싶은 커플만 보는 경향이 있거든요.

      2011.04.03 21:21
    • 코봉이  수정/삭제

      우결은 예능프로아닌가요? 예능에서 시청률타령을 안할수가 있습니까? 아마 우결시청률이 잘나왔다면 역시 용서커플이 시청률상승이끈다어쩐다 자위가 쩔었겠지요. 근데 시청률안나오니 별희한한논리로 변명하더군요. 맨날 시청률안나오면 하는소리가 있지요. 시청률이 전부가 아니라는얘기...시청률이 안나온다면 그만큼 사람들이 안보는거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엊그제 용서막방이었는데도 오히려 그전주보다 시청률은 더떨어졌습니다. 붕어빵도 안하고 땜빵으로 동물농장재방했는데말이죠. 아담하차후 2커플로 유지되었으니 절반의 책임은 용서커플한테 있는거지요. 다른예능글엔 시청률로 안나오면 까고 그러더만 왜 용서커플한테는 특이한논리를 들이대야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2011.04.04 07: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맞는 말이라도 글의 취지는 알고 다십시오.
      님이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시는 시청률이 막장드라마는 잘 나오더군요.
      결국 님의 논리는 시청률만 잘 나오면 장땡이라는 그러한 식이군요.
      하기사 님같은 논리를 PD들이 가지고 있으니까 막장 예능,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제가 짜증나는 것은 글의 취지의 맞지 않는 글을 달고서는
      "맞는 말했는데 왜 이러냐?" 하는 것입니다.

      님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수학 공식에
      대답하면서 "이거 맞는 공식이다" 라고 따집니까?
      맞는 말이라도 할때가 있고 안 할때가 있는 겁니다.

      특이한 논리를 들이대는게 아니라 님의 판단력이 참 아쉬워서 적는것입니다.
      어떤 댓글을 쓰던지 자기 마음이지만, 어떤 글에 어떤 댓글을 쓸지도
      모르는 것을 지적했다고 해서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시네요.

      2011.04.04 07:55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소시 꼬꼬마 리더 탱구양이 막내 서현이가 용서방과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작년 말의 인터뷰를 생각해봤을때...

    이제 수만 회장의 용단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2011.04.03 08:15
  5.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들을 용서부부라 불렀었군요. ㅋㅋㅋ

    2011.04.03 17:59 신고
  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 5 개 만점에 10 개, 그리고 햄버거는 없었다는 서현양의 의사처럼
    많은걸 주고 남기고 떠나는 용서커플입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지요 ~*
    슬며시 용서커플을 보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했읍니다
    부끄러웠지만 중간쯤부터는 공연히 (?) 많히 울었답니다
    씨엔블루 와 소녀시대 ~ 아시아권에 우뚝서서 전세계적으로 발전 기원드립니다

    2011.04.03 19:29
  7.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담도 가고 용서도 가는구나. 쿤토리아만 남아있군요.
    저 세커플 나올때는 정말 우결을 놓치지 않았는데, 이제 저보다도 형님과 누님이 저런 모습을 보여준다고 나오신다는데.... 과연.. 어떨지.

    2011.04.04 02:39 신고
  8. 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면에서 대박난 커플은 아니었지만 ~~매니아팬, 전세계해외팬을 사로잡은 명품커플입니다 ~그리고 우결은 본방사수보다는 다운받아서 보는 사람이 훨씬 더 많더군요 ~시청률30~40대를 넘지못했지만 우리가 길이길이 기억하는 웰메이드드라마 처럼 용서커플은 우결사상 서로에게 가장 설레고 최선을 다한 커플로 기억되리라 확신합니다

    2011.04.05 05:19
  9. 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님 말씀처럼 용서커플은 정말 해외팬이 많더군요 그리고 요즘 젊은사람들은 우결은 디엠비나 다운받아서 보던데 ㅋ 저도 시간관계상 솔직히 본방을 보진못합니다 그리고 시청률얘기하시는데 시청률은 아담커플이 있을시절부터 8%대를 찍었습니다 위에 코봉이님은 넘 용서커플을 깎아내리시는데 혈안이 되어있으신듯한데 좀 보기에 안좋네요 ㅎㅎ

    2011.04.05 13:42
  10. 라정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원래 방송안보는데, 우연히 접하게 되서 한번에 전부 봐버렸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180246
    최근 잉여기자가 낚시기사 올린게 있어요. 팬분이 준 기타로 인증샷날려주시다니.. 용화씨가 보면 실망하겠어요. 그런데 용화씨가 선물한것보다 제가 보기에는 더 예쁘긴 하네요. 확실히 록커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진한 분홍으로 선물해줬더라구요

    2011.04.12 02:20
  11. 지나가던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참 괜찮은거 같아서 댓글달아요^^
    전 용서 나오기 전에 , 아니 나온 후에도 얼마간은 어떤쪽에도 팬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정말 훈훈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양쪽 모두 완벽하면 재미 없잖아요? 근데 용서커플은 서로가 퍼즐같아서 서로의 빈틈을 절묘히
    메꿔주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어디가 어떻게 부족한지는 제가 가진 어휘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뭔가 서로 오고가는게 있다는게 눈에 보이더군요^^..서로가 성장하고 있다는게 이렇게 눈에 띈 커플은 정말 처음봤어요!
    님이 서현씨 팬이라셔서;;이런 말 하긴 좀 무리수가 있지만,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정용화씨와 서현씨가 우결 하차 후에도 오빠동생으로 만남을 이어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1.04.26 12:36
    • 지웅맘  수정/삭제

      아! 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이커플을 보면 보면 볼수록 정말 너무 잘 어룰리는 커플인것 같아요 우결보면서 다른커플들보다 진실성이 많이 보이는 커플같아 너무 좋아했어요 갠적으로 서현양팬이지만 용화군까지 예쁘네용

      2011.04.27 02:46
  12. 마지막인텁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 눈물을 보고, 순간.. 뭐랄까 진실함? 아무튼 그장면을 보고 처음에피부터 쭈욱 봤는데 참 이쁘더군요~ 연예계에 요런 반듯한 서현이가 있었구나! 놀라웠고, 정말 서현이를 귀여워하고 맘을 보여주는 용화를 보면서 참 설레게하는 커플이었어요~^^ 소시나 씨엔이나 별관심없는,, 연예계는 뭐 다 똑갘다고 보는 일인으로서 이 둘은 정말 신선하고, 이뻤습니다~ 연예인에 별 관심이 가지지않지만서도 요 둘은 가끔 보게 관심갖고 보게 될거같군요...잘 봤구요
    둘의 추억을 그림처럼 간직하겠다고.....뭐..... 훗날 그 그림들이 완성이 될 날이 있지않을까 조심스레 바래보면서, 보는 이에게도 설레는 꿈을 가질 수 있게 해준 용서부부에게 감사하죠~

    2011.05.01 08:39

오늘 우결에서 용서커플의 정용화를 보면서 혀를 내둘렀습니다.
우결 처음 시작할때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던 친구지만 (서현이랑 우결하는 이유 90%, 그냥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이유 10%) 우결을 보면서 참 괜찮은 친구다라고 여겨졌습니다.
지난주에 정용화가 목도리를 잃어버린 분량이 방송이 되었을때 많은 인터넷 댓글들에서는
"정용화는 가식이었다" "서현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 "정용화는 그냥 방송일 뿐이다" 라고
말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지난주 글에서 정용화를 대변하는 글을 쓰긴 했습니다만 오늘 정용화가 스스로를 증명하네요.
감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중에 하나인 서현과 당당하게 공개 데이트를 즐겼던
이 얄미운 녀석에게 이제는 당당히 "최고의 남친돌" 이라는 별명을 붙여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보는 사람이 안쓰러웠던 정용화의 미안함

지난주부터 같은 남자로써 정용화를 바라볼때마다 참 안쓰럽기까지 했던 그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볼때는 이미 정용화는 그 목도리를 소중히 여기고 있었고 정말 지난주부터 진심으로
서현에게 미안해 했습니다.  

지난주에 서현이 화를 내자 서현을 매장에 데리고 가서
정말 서현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풀어주려고 하는 정용화의 자세를 보고,
참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곤 했지요.

물론 돈으로 서현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없지만 서현과 같이 쇼핑을 하면서
정용화는 선뜻 서현에게 35만원 정도의 (지난주 샀던게 한 25만원 정도였고, 
오늘 산 장화가 10만원 정도) 투자를 하는 것을 전혀 아깝게 생각하지 않았지요.


물론 그렇다고 서현의 마음이 다 풀린 것은 아닙니다.
서현의 말대로 "두 개의 방" 이 있는 것이지요.
서현이 정용화의 노력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그 바쁜 일본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목도리를 만들어낸 서현의 노력에 비하면 35만원은 정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어요.
그것을 만들면서 들였을 서현의 공을 생각해본다면요.

그래서 정용화는 한번 더 좌절하게 됩니다.
물론 그도 돈으로는 때울 수 없을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한다고는 했는데 아직도 마음이 찝찝한 서현을 보면서 나름 많이
큰 좌절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스케이트장에서 정용화는 연거푸 "미안해" "미안해" 를 외쳐됩니다.
보는 제가 다 안 쓰럽더라구요.
여기서 약간 갈리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서현을 이해해줘야 하느냐,
아니면 남자 입장에서 정용화의 저런 노력을 이해해줘야 하느냐...

어쨋든 서현도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정용화의 미안함에 서현도
많이 고민을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그러한 스케이트 장면이었지요



- 정용화의 미친 정성

자... 대부분의 남자라면 이 선에서 끝났을 것입니다.
이 말했다가 돌을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저도 이 선에서 마치고 "앞으로 잘해야지" 라는
각오와 함께 그냥 미래에 잘할 것만 생각해 나갔겠지요.


하지만 정용화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가상 결혼이던 아니던간에 제가 보기에 우결을 하는 동안 정용화는 최선을 다했고,
서현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하지 않을 행동을 정용화는 과감히 해버린 것이지요.


바로 서현의 목도리와 자신의 커플 목도리를 뜬 것입니다.
믿기지 않는 서현은 "정말로 오빠가 떴냐?" 고 연거푸 질문을 하게 되고
그래도 정말 믿기지가 않자 곧바로 전문 용어로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정용화는 전문용어로 답을 하며 자신이 정말로 떴음을 증명하였지요.


사실 뜨게질을 하는 남자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요즘 남자들이 많이 바뀌기는 하지만
실제로 뜨게질은 남자들에게 아직까지는 많이 생소한 그러한 부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용화는 서현이 느꼈을 감정을 느끼면서 직접 서현의 목도리를 짜기 시작합니다.

즉... 자신이 해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었고,
목도리를 사주는 것 역시도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아직 한번도 뜨게질을 해본적은 없지만 뜨게질을 하는 사람들을 본적은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여동생과 어머니가 자주 뜨게질을 하시더군요.
이게 근데 보다보면 하다가 소위 말해 "코가 잘못 뜨이면" 다시 다 풀어서 처음부터
시작하고 보는 사람이 참 답답할 정도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작업을 정용화는 서현을 위해서 해낸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서현과 같이 커플 목도리를 하기위해서 자신의 것까지 직접 떴습니다.
아마 여기까지 왔을 남자들도 하나 떠보고서는 그냥 자기것은하나 사거나,
아니면 서현에게 해준 것으로 만족했을지 모르겠는데... 정용화는 서현과 자신이
그 정성이 담긴 목도리를 공유하고 싶어서였는지 자신의 것까지 꾸역꾸역 떠냅니다.

가상이던 아니건 간에 이건 참... 미친 정성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미쳤다는 건 나쁜 의미의 미친정성이 아니고 정말 서현을 위하는 즉
서현에게 "미친" 그러한 정성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단순히 돈이나 말로 때운게 아니라 정말로 "정성" 으로 자신의 미안함의 감정과
서현에 대한 감정을 표현 한 것입니다.
남자에게는 "돌부처" 에 가까웠던 서현이 정용화에게 무너질 수 밖에 없던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때문이 아니었나라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결국 고가의 선물에도 완벽하게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서현이는 이 선물에 감동을 받아서
마음이 싹 풀리게 되는 그러한 결과가 있었지요.



이런 글들을 쓰면 많이든 이야기를 하지요...
"우결은 가짠데 아직도 그 환상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믿고 있는 사람이 있네" 라는 식으로요.
물론 그렇게 보시는 분들에게는 뭔들 좋게 보시겠습니까?

물론 정용화와 서현은 우결에서 이제 하차할 것이며 사실 SM의 정책상,
SM에서 가장 잘 나가는 소녀시대의 막내인 서현이 현실적으로 정용화와
실제로 연결된다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사람 마음이란게 프로그램을 끝냈다고 해서 바로 "싹뚝" 잘리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비록 실제 사랑까지는 아니었더라도 목도리를 볼때마다 서현은 정용화의 정성에 대해서는
느낄 수가 있겠지요.

그리고 프로그램 하면서는 정말 즐겁게 좋은 감정으로 프로그램을 했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고, 실제 남녀로써는 이루어지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든든한 연예인 오빠-동생 한명으로 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상이던 아니던 정용화의 이번 목도리를 짠 에피소드는 정용화의 진심이 보이는 그러한
에피소드였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방송이라고 해도 커플목도리를 직접딴다는거.... 쉬운일은 아닙니다..



사실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처음에 우결을 할때는 안 좋은 소문도 많았고 반대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정용화가 제멋에만 살고 결국에는 서현과도 안 어울리고 서현을
힘들게 할 것이라는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현재 정용화의 모습을 보자면 지금은 정말 남친돌이라고 인정할 만한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서현에 대한 정성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오히려 서현의 팬으로써 저렇게 서현에게 정성을 다해줘서 서현의 좋은 모습이
많이 방송에 나오게한 정용화에 노고(?)에 고마움을 많이 느끼게 되지요.


그러고보지 이들도 다음주가 마지막이겠네요.....
처음에는 정말로 싫어했던 정용화지만 우결을 통해 지켜보면서 미워할 수 없는 친구라고
느껴졌으며 서현도 역시 내가 잘 봤다(?) 라는 자뻑의 안목도 나오게 해준
그러한 용서커플이라고 느껴집니다. 

비록 우결은 끝나지만 이 기회를 통해 서로 정말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었으면하고,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젊은이들의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는 것 같아서 즐거웠다고 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 보여줬으면 합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서아빠세상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사람 다음주면 헤어지는군요
    정용화 부산 친구라 갠히 정이 가는데
    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11.03.19 18: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처음에 정용화의 까칠한척하는 면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허나 보면 볼수록 괜찮은 녀석이더라구요.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는걸 많이 깨닫게 해준 녀석이지요.

      2011.03.19 20:13 신고
  2. 와플과이녹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소녀시대 관련 리뷰네요 ㅎㅎ

    2011.03.19 19:52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아무튼 다음주가 마지막 이군요...14일 날에 마지막 촬영했다는데 벌써 내보내줄이야..
    아직 미방영분 있지 않나..뭐 아무튼 1년동안 둘이 고생많았음 ㅋㅋ

    2011.03.19 20: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나마 유일하게 소녀시대에 볼 수 있었던 서현이었는데...
      이걸로 소녀시대는 한참 못보게 되네요...
      소녀시대, 카라를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런지...

      2011.03.19 20:1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뭐 일본 SM 콘이랑 일본투어를 준비해야 되는거였는데
      예상치 못하게 지진이 났으니..
      써니 언니 말로는 지금 앨범 준비중이라는데 그게
      한국 앨범인지는 아니면 이번에 새로 낸다는 일본
      싱글인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아무튼 지금은 아직 준비단계인것 같아요 ㅋㅋ

      2011.03.19 20:21
  4.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라니 저희 아이들이 아쉬워 하겠네요
    미친 정성이 대단해요..

    2011.03.19 20: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저는 저렇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자를 위해서 목도리를 떠주고 거기다가 커플로 하겠다고
      자기것까지 뜨는 정성은 대단한 정성이지요.
      하여튼 저도 참 아쉽습니다.

      2011.03.19 20:51 신고
  5.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둘이 잘 어울리는 한쌍이였는데 헤어진다니까 좀 씁쓸하군요 쩝,

    2011.03.19 20:58 신고
  6.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커플로 토요일 저녁이 굉장히 행복했는데..이제 곧 하차라니 아쉽네요.
    마지막은 처음 만남을 다시 밟아본다고 하죠. 참 용서커플 다운 하차가 될꺼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정용화의 목도리 정성은...진짜 누가봐도 감동의 감동이더군요.
    우결을 보던 여성 시청자들은 모두들.."나도 목도리 짜주는 남자친구 만나고 싶다. 혹은 정용화 같은 남자 만나고 싶다" 라고 생각하지않았을까요? ㅎㅎ
    서현이도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예뻐지던데..예쁜 서현이를 앞으로 못보게된다니 좀 아쉽네요.

    2011.03.20 02:21
  7. 시달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막방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아쉬운 맘은 어쩔수가 없가 없네요~ 우결을 보는내내 흐뭇한 미소를 보여준 두사람이었는데..이젠 각자의 활동을 응원해줄때가 온거 같아요~ ㅎ

    2011.03.20 05: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그나마 정용화는 유이덕에 밤밤에서 보겠는데 막냉이 서현이는
      어디서도 볼 수가 없네요.

      2011.03.20 11:55 신고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연말에 소시의 꼬꼬마 리더인 탱구 태연 양이 이런 인터뷰를 했더라구요...

    2011년 새해에는 막내 서현이가 용서방과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ㅋㅋㅋ

    2011.03.20 05:23
  9.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정용화의 드라마캐스팅건이나 서현의 소녀시대일본활동땜에 하차하는거겠지만 시청률이 안나와서 하차하는것도 있겠지요. 시청률이 잘나왔더라면 우결제작진에서 조금은 더 붙잡아둘수도 있었을텐데... 용서팬들한테는 최고의 커플이었겠지만 일반인들사이에선 별로 관심없었던커플 그들만의 커플아니었나싶습니다. 쿤토리아도 마찬가지고 아이돌가지고 소꼽놀이식으로 보여주니 관심이나 있겠습니까? 다음커플은 부디 아이돌이 아닌 커플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2011.03.20 06:53
    • ㅎㅎ  수정/삭제

      시청률때문아닙니다 막촬도 시간이 안나 겨우겨우 찍었죠 제작진쪽에서도 용서커플의 분위기나 친밀도가 많이 무르익어서 상당히 아쉬워한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원 시간이 안나니 ㅎㅎ
      씨엔블루와 소녀시대 바쁜 아이돌중에서도 최고 바쁜 아이돌들인데 1년 넘게 찍은게 놀라울정도.

      2011.03.20 1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우결은 중대한 결정을 해야할겁니다.
      지금 아이돌이 또 합류한다고 난리던데...
      저도 이제 아이돌은 잠시 쉬었으면...

      2011.03.20 11:54 신고
    • 코봉이  수정/삭제

      시청률이 안나오는건 부인할수없는사실아닌가요? 스케줄땜에 명목상 하차하는거긴하지만 시청률하락으로 하차하는부분도 있다는거지요. 용서커플시청률이 잘나오는데 지금 하차하는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2011.03.20 20:36
  10. 쨩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이젠 모든 소녀시대의 국내활동이 올스톱됐네요.. 토요일 5시 10분에 뭐보지..

    2011.03.20 08:33
  1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동안 본인의 여친판타지(?)를 간접적으로나마 만족시켜준 서현양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서 그나마 남은 고정예능은 끝...

    2011.03.20 08:58
  12. 귀여운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마지막이라니 안타까워요..
    정말 잘 어울렸는데..
    정용화님이 출연하는 드라마때문에 그만두는건가요?ㅠㅠ

    2011.03.20 10:10 신고
  1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會者定離.
    We never meet but we part.

    어렵게 시작해서 좋게 끝나니

    보기 좋네요.

    서로 한단계 두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처음 시작할 때 그들을 향한 시선들이 이젠 역전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살짝 통쾌하기도 하네요.



    어디에서든 잘 살거라는 믿음을 주고 1년간 바쁜스케쥴 속에서도 촬영에 열심히 임해 준 서현, 정용화에게 고맙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전해질지 모르지만ㅡ.ㅡ;)

    2011.03.20 17: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고의 안티였던 저를 돌려놨으니 말 다한거죠 ㅋ
      blanche과 심하게 다퉜던 그 날이 생각나네요 ㅎㅎ
      어쨋든 저도 맨 마지막 말 blanche과 동의합니다.

      2011.03.20 18:23 신고
  14.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했다. 정용화.
    점점 이뻐지는 것이 느껴지던 서주현.. ㅠㅠ
    이제 막방만 남았군요. 슬프다.

    2011.03.21 02: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서현이는 정말 예뻐지고 있고 용화도 점점 호감이 되고 있는데,
      이제는 빠이빠이를 해야하네요...

      2011.03.21 16:28 신고
  15. 김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일간 용서커플 첨부터 어제방송까지 마스터했는데요..
    방송에선 못느꼈는데, 이어서 보니까 정용화가 서현을 진심으로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정말 많이 아껴주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였고... 어제 마지막미션장면은 ....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ㅜㅜ
    세상에 저런남자 있을까요?
    정용화는 모든걸 다 가진 남자네요... ㅜㅜ

    2011.03.27 09:43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67,997
  • 796201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