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뮤비 근친상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2.18 아이유 뮤직비디오 논란, 기자들의 대단한 상상력 (27)
요즘 연예계 돌아가는거 보면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나레이션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라는 부분말입니다.
요즘 기자들이 그런 것 같아요. 

그들은 마치 어디 한번 물어뜯을 연예인 없나...? 하고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지요.
씁쓸하게 당한 연예인들이 최근에 몇명 되지요.
카라는 아주 언론에 제대로 갈기갈기 찢어지는 일이 있었고요...
이승기도 아직 정해지지도 않은 하차를 갖다가 하차를 기정사실화해서 곤란하게 한 그러한 사례가 있지요.
이제는 그 타겟을 아이유로 돌리네요.


하이에나처럼 그저 어디 물어뜯고 주워먹을거 없나 하고 찾아다니는 기자들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이번에는 기자들이 아이유의 뮤비에 대해서 글을 적어내면서 네티즌들이 심각한 반응을 보인것처럼
글들을 적어놨지요... 

특히 정말 금기시되고 있는 "근친상간" 이라는 자극적이다 못해 혐오스러운 단어를 써가면서
아이유를 깎아내리려고 하는게 보여서 참 "애쓴다, 저렇게까지 하면서 더럽게 먹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한번 그 뮤비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보지요.
뮤비 링크 걸어놓을테니까 보고 싶은 분 있으면 찾아보세요.

요즘 기자들도 소설을 쓰고 작가 처럼 변해가는데 저라고 못할께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한번 생각해본 시나리오를 소개해볼께요 ㅎ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정신질환이 있는 딸 


한 가지 시나리오는 박보영이 정신질환이 있는 딸이라는 점과,
박보영의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다는 그러한 시나리오 이겠습니다. 
뮤비가 끝날때 쯤에 "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아버지가 이미
"돌아가셨다" 즉 "이미 사망했다" 로 본 경우에 그렇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런 경우는 그냥 죽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아버지가 죽은 것 자체를 부인하는 것이에요.
정신병이라면 아마 심리학 의사와 이야기를 나눈다고 생각해볼 수 있는데...
누군가가 자꾸 꿈에 나타나고 꿈에서 사람들은 그가 아빠라고 하는데 자신이 보기에는 아빠가 아니기에
진짜 아빠가 꿈이 아닌 현실에서 나타나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 경우는 처음 시작할때부터 애초에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꿈에서 아빠와 비슷한 사람들이 나오고 사람들은 그를 아빠라고 하는데,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도 해석할 수 있지요.  



기자들은 이 시나리오를 비꼬고 비꽈서 근친상간으로 연결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주장은 찾아온 환자를 '아버지' 를 아버지가 아니다" 라고 부정하는 것은
아버지를 남자로 보고 있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로 보지 않았다고 해서, 그리고 아버지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찾았다고해서
그게 꼭 로맨틱하게 연결되어 진다면 치매가 걸린 사람들은 다 그런 식으로 봐야한다는 것일까요...?
실제로 정신병 중에서는 사람을 못 알아보고 실제로 사람이 바로 앞에 와 있는데도 부인을 하며
그 사람을 찾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그러한 입장인데 말이지요.

왜 꼭 그렇게 근친상간으로만 바라봐야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물론 이 뮤비는 조금 난해한 부면이 있어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시선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꼭 아버지가 언급이 되었다고 해서 "박보영은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근친상간이다" 라는 
결론을 내려버리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 아닐까요...?


또한 심각한 로맨스의 장면도 없었고 무릎꿇고 울었던 장면 정도야 조금 포인트로 삼을 수 있지요. 
이것 장면을 하나같이 로맨틱하게 보고 문제로 삼는다면.... 지나가다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가는 어머니와 아들, 아버지와 딸들을 보고도 그런 생각을 해야한다는 참으로
어찌보면 서글픈 사고 방식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본다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것들을 써내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제멋대로 해석할 수 있는 뮤비라지만 아직 성인도 안된 미성년자의 뮤직 비디오를 
삐딱하게 바라보녀서 "근친상간" 이라는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단어를
공공연하게 기사들에가가 적어내고 있는 한국의 기자들의 수준을 알만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느꼈다하더라도 모두가 나 느낀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듣는 것에 혹한다고 전혀 그러한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았더라도 
오히려 그러한 해석을 내놓음으로 인해서 그러한 시선을 갖게 만들어주는 기자가 
오히려 사람들에게 "근친상간" 으로 볼수 있게 유도하는 일을 함으로써 안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누군가에게 이 뮤비를 보여줄때 "근친상간" 이야기를 언급도 하지 않은 후에 느낀 점을 
물어본다면 대부분 "이해하기 어렵다" "조금 난해하다" 정도로 넘어갈 것이지요.
많은 이들은 이 뮤비에 그러한 뉘앙스가 깔려있다고 그러는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 찾다 보니 "근친상간"  뉘앙스가 있는 장면들이 있나...? 하고 찾아보게 되니까
더욱더 그러한 부면이 잘 보이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착각은 자유고 생각은 자유라지만 남에게 피를 끼치는 생각이라면 그냥 생각만 하고 맘에 담고 계세요.
제발 다큰 어린들이 어린아이 상처주는 그러한 지저분한 일 하지 마시구요.



참... 기자들에게 권해봅니다.
어차피 사실을 적어내는 일은 할 수 없는 것 같으니까 그 좋은 상상력을 동원해서
작가시험 한번 보면 어떨까요...?
차라리 그게 본인의 상상력도 사용하고 남에게 해를 주는 일보다는 즐거움을 주는 좋은 일인테데요.
요즘 기자들은 사실 판단보다는 상상력을 더 중요하게 여기나 봅니다.


나름 노래도 괜찮고 뮤비도 참 박보영의 연기와 아이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더 초점이
맞춰지게 되던데 굳이 이러한 해석을 하는게 잘하는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네요. 

어쨋든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서 아이유가 이번에도 대박을 낼 수 있을런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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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뮤비는..솔직히 조금 난해한지라..
    기자들이 ㄱㅅㄲ들은 맞지만 글쎄요..

    이번 뮤비는..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ㅋ;;

    2011.02.18 02:23
  3. 洞帆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해하네요.ㅋ

    2011.02.18 02:34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8 04:48
  5. 네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적으로 윤상은 아빠가 아닙니다.
    비디오 처음에 보면 윤상이 진료기록부 체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살아있습니다.)
    아빠는 죽었다고 했습니다. 고로 윤상은 아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근친코드도 아니죠. 기자들의 상상력이 놀랍습니다.

    2011.02.18 05:06
  6. 지나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기자들은 정치부기자들이 쓰는거에 비한다면 새발에피죠...
    정치부 사회부등 메이저언론들부터가 개판으로 기사써데니
    이런걸 고칠려면 재재가 필요한데 그러면 언론통제다 독재다 난리나고
    위에서부터 고치지않으면 아래쪽도 늘 이럴겁니다...

    2011.02.18 05:15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8 06:17
  8.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도 도편추방제같은 것 만들어서 헛소리하는 기자들 퇴출시키는 제도적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2011.02.18 06:40
  9. kkol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은 그러면 안되겠죠...ㅠ.ㅠ)"

    2011.02.18 06:40
  10.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인사이입니다.

    사정이 있겠지만, 대충 유부남 혹은 아버지 연령대의 남자와의 열애. 하지만 배신 혹은 죽음...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자.

    뮤직비디오 말미에 정신병동에 방문한 방문자가 한명도 없다는 걸 암시하기 위해 방문자 차트 목록을 보여줍니다.


    뮤직비디오야 노래와 동떨어지는 것이 아닐테고(그런경우도 간혹있지만 이경우는 아니라고 봄)


    가사중에




    "좋은 이별이란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 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여전히 삽질하는 기자들...........

    2011.02.18 07:11
  11. 봄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비나 노래나..
    둘중 하나인거죠. 근친상간이거나 아빠벌 되는 남자와의 사랑이야기..
    미성년자가 왜 저런 노래를 불러야하는지 당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삼촌팬들이 아주 좋아라 할 만한 내용이죠.

    남들은 아빠라 부르지만 그사람 아빠는 아니다.
    아빠 이상으로 이성적인 사랑의 대상이거나,
    연인이지만 남들 보기에 아빠뻘로 되어보이는 남자이거나..

    고등학생이 부르고 출연하기엔 둘다 아주 부적절한 뮤비입니다.

    2011.02.18 07:21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륜.. 음.. 그럴 수도 있지. 이해는 못해도 사정이 있다면야 쌍욕까지야..
    근친상간? 음.. 음.. 음.. 음.. 으....

    지금 뭘 어쩌잔 얘기야???
    막말도, 막말도 별 개시러배같은..

    2011.02.18 08:38
  13.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보영연기력도좋구 그런데이런알수없는놀란때문에 애꿎은아이유만 비난받네요ㅠㅠ지은짜응

    2011.02.18 09:32 신고
  14. 외계소년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력을 좋은 쪽으로 써야하는데 진실을 보도해야하는 기자들이 소설을 쓰는 일을 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남들이 다 하는 것들만 보도하는 쉬운길을 택하는 기자들이 많으니 질이 높은 기사는 보기가 힘드내요. 그러면서 무슨 권위나 있는듯이 구는걸보면 한심합니다. 불나방처럼 쫓아가는 네티즌도 문제구요

    2011.02.18 10:04 신고
  15. 맑은날에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과거 스티커까지 기사화해서 아이유를 물 먹이려고 하네요. 정말 기자들은 꼭 저렇게 더러운짓을 하면서 까지 먹고 살아야 하나요...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제가 알기론 기자들이 디씨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껀수 하나 잡으면 기사화 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스티커 사진도, 이번 뮤비논란도 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아무 생각없이 오가는 이야기들이 기사화 되거든요.

    사실 그런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정말 문제입니다. 정말 디씨는 심해요. 없어져야 할 대표적인 사이트입니다. 아이유갤 가보면 그게 팬갤러리인지 악플갤러리인지 아직 미성년자인 고등학생 아이유에게 차마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말들을 거리낌없이 하는 곳입니다. 디씨폐인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인간말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기자들이 그런 곳에 기생해서 껀수를 문다는 것이지요. 그냥 아이유를 음악으로만 평가하고 판단해도 지면이 부족할텐데도... 정말 한심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그 뮤비논란이 있고 난 후에 아이유뮤비에 관심없던 사람들까지 아이유뮤비를 보게 되었다는 점이죠. 오히려 신인가수들이 기자들에게 언플하는 방법이 반대로 기자들의 논란만들기가 아이유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되었다 라고 할까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2011.02.18 12:04
  16. 댓글 하나당 100원씩 받기 위해서 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남자 연예인들을 공격 하면 그 밑에 댓글이 달려서....
    기자에게 100원씩 갑니다...
    무플이 약인데....


    iu가 상처 입지 않았으면...좋겠네요...

    2011.02.18 20:48
  17. 사색..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와의 사랑이야기 인듯합니다
    남들이 봤을땐 그들이 사랑하는사이가 아닌 부녀사이로 본다는 의미로보이구요!
    가사 내용으로 본다면 둘이 사랑했지만 남자는 이미 어려운사랑인걸 알고있어서
    떠났거나 죽었거나 한것이고.. 여자는 어려서 아직도 그 사랑에서 헤어나지 못하고있는듯....
    윤상이 어린 아이유를 사랑하는 그런 뮤비속 내용과 어울리지않나요??
    남들이 봤을땐 매우 어색한.. 그래서 꿈속에서 나타난 윤상도 박보영에게 다가가지는 못하고 있는듯 보이네요
    이상 삼촌팬임 ㅋ

    2011.02.18 21:13
  18. 기자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네요ㅋㅋㅋ
    근데 요즘이런기사들이 많아서..또 기자가 헛소리하는구나 하고 넘겨요 전ㅋㅋㅋ
    모르는사람들은 오해하실수도있겠네요.
    여튼 기자들정말왜이럴까요, 답답합니다.

    2011.02.20 10:38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블로그 주인님이 댓글로 뮤직비디오 논란을 일으키라고 게시글을 쓴게 아닐텐데,,,
    어쨋든 기자들 모두 깜찍한 리타스키터들이네요, 아주 대단한 마법의 펜 나셨다, 그죠?

    2011.03.05 08:51
  20. 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자하려면 창의력이 필수이군요 이래서 창의력 창의력 하나봐요 ㅋㅋㅋ

    2011.03.06 00:00
  21. 더문제가 되는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생각을 네티즌 생각으로 뒤집어씌운다는 점입니다
    네티즌 모두 보면은 '문제될거 없네' '이게 어딜봐서가' 대다수 입니다 근친상간이다 ??
    하나도 없습니다 그때 기사를 보니 어이없다 뮤비를 저딴식으로 만드냐....
    네티즌 의견으로 하던데 완전 정신나간 짓입니다.....

    2011.12.0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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