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실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11 아이유-가인, 성공적인 솔로활동의 비결 (43)
  2. 2010.12.06 영웅호걸, 아이유가 인기투표 1위한 이유 (40)
엊그저께 아이유가 뮤직뱅크에 컴백해서 좋은 가창력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칭찬이 자자하네요. 
특히 그 고음 3단은 그간 많은이들이 약간 과소평가 해왔던 아이유의 가창력을 제대로 보여준것 같아요.
또 "좋은 날" 처럼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아이유는 윤종신이 작곡 해준 "첫 이별 그날 밤"
을 통해서 고음처리만이 아니라 감정처리도 부드럽게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이유....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걸그룹과 보이그룹의 열풍이 계속되었습니다.
작년보다는 솔로가수들이 활약을 하긴했지만 올해에 1위를 차지한 솔로가수는 단 6명밖에 없었습니다. 
그 중에서 2명은 남자 (비, 태양) 4명이 여자입니다. (이효리, 보아, 아이유, 가인) 


4명의 여자 솔로 가수들 중에서 이효리와 보아는 사실상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중년가수에다가
팬덤도 사실 아이유와 가인에 비해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지요.
그리고 가인과 아이유만이 올해에 처음으로 솔로로 1위를 차지한 그러한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녀들이 1위를 차지한 비결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1) 뛰어난 실력


뭐... 이건 별로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 같아요.
약간 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둘 다 솔로활동을 통해서 실력을 증명했고 입증했습니다.
아이유는 데뷔초부터 실력있는 유망주였으나 그냥 조명을 많이 받지 못했던 케이스고,
가인은 실력있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를 했으나, 
그룹이 대중성을 지향하면서 많이 퍼포먼스 쪽으로 지향을 하게 되면서 실력이 약간 묻혀있던 케이스죠.

아이유는 어제 컴백무대로 고음처리 / 감정처리를 정말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역시 아이유" 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습니다. 그녀가 많이 "부풀려졌다" 하는 분들도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지요.
아이유는 또한 기타 연주 실력에다가 앞으로 싱어송라이터의 기질을 보이면서 희망을 갖게 했습니다.
(링크: 좋은 날 Live)


가인은 가창력은 이미 보인바 있었긴 했지만 흐트러지지 않는 라이브로 실력을 재확인했지요.
안무가 상당히 격함에도 불구하고 호흡하나 제대로 흐트러짐 없이 잘 소화해냈습니다.
맨발의 투혼의 실력을 보임으로써 가인은 다시한번 실력을 증명했지요.
노래 자체가 아이유처럼 가창력을 보여줄만한 노래는 아니었지만 가인은 춤을 같이 소화해야 했기에
아이유와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지요.

어쨋든 실력이 부족한 아이돌이 많은 가요계에서 둘다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하면서
완벽히 눈도장 들을 찍었습니다.



2) 자신과 맞는 컨셉을 소화하다

아이유와 다른 아이돌 그룹과 확실히 구별되는 것은 실력만은 아닙니다.
가장 구별되는 건 "컨셉" 입니다.
아이유의 또래들은 사실 더 어린나이에도 "섹시컨셉" 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카라의 강지영, F(x)의 루나, 크리스탈, 그리고 티아라의 지연 등은 다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섹시컨셉을 소화해냈지요. 
한 살 많은 현아, 소희, 리지 등도 다 섹시 컨셉을 한번씩은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만큼은 묵묵히 자기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게 사람들이 아이유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미성년자에게 아직 섹시컨셉을 보기 싫어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사실 여태껏 아이유가 선택해온 컨셉들은 발라드 내지 귀여운 컨셉입니다.
아직까지는 이게 아이유가 가야할 길일 것입니다. 

반면에 가인은 섹시하면서 정열적인 컨셉은 소화는 하는데 나이가 나이인 만큼
사실 딱히 문제가 없이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20대 중반의 나이이기에 사실 가인은 아이유가 하지 못하는 "섹시컨셉" 을 잘 소화해낼 수 있지요.
하지만 이번 탱고 컨셉에서는 가인은 노출만 심한 "섹시" 가 아닌 절제를 선택했습니다.


절제된 안무와 눈빛 등을 사용해서 강렬한 인상을 남김으로써 가인은 대중에게 어필했지요.
노출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 노출이 "저렴해보인다" 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둘 다 무리수를 두지 않고 적절한 컨셉을 잘 선택함으로 인해서 의상 논란이다 선정성 논란이 없이
솔로 활동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아이유는 아직은 10대 후반이기에 섹시라는 컨셉과는 거리를 둬야하지요.
가인은 선택범위는 넓기는 하나 그녀 역시도 너무 "저럼하게" 보이는 섹시컨셉은 피해야 하구요.



3) 예능에서 푸쉬를 얻다

둘 다 실력이 있는 건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으나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둘다 예능 출연전에 1위를 한 적이 있지요.
가인은 "Abracadabra" 로 1위를, 아이유는 "잔소리" 로 1위를 차지했지요.
하지만 그녀들에 인지도에 제대로 날개를 더 달아준건 예능 출연이었지요.


가인은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아담부부" 로 제대로 자리 매김하면서 인지도를 늘리기 시작합니다.
가인의 1위가 우결 때문인 것만은 아니지만, 가인은 우결 덕을 안 봤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기존 실력에 좋은 성격, 그리고 재치까지 인정받으며 더 많은 팬을 모을 수 있었지요.


아이유는 가인만큼은 푸쉬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영웅호걸은 훨씬 더 늦게 시작했고, 시청률도 확실히 우결에 비해서 반토막 정도 밖에 안 되니까요.
하지만 아이유는 영웅호걸을 통해 자신의 귀여움과 나이에 딱 맞는 천진난만함,
그리고 그 안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과 언니들 말을 잘 듣는 면으로 인정을 받았지요.

초반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초반에는 지연, 서인영에게 많이 밀리던 아이돌이 
지난번 설문조사에서 모든 멤버들을 가볍게 누르고 1위로 올라선게 그 점을 인증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꾸준히 팬을 모으고 있기는 했지만 이번에 첫 공중파 고정으로 인해 
대중에도 많이 알려지게 되는 그러한 계기를 갖게 된 것이지요. 



어쨋든 이 둘은 현재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어찌보면 부러워할 입장에 있겠네요.
아이돌 가수들 중에서도 한번씩은 솔로를 꿈꾸고, 솔로를 도전하는 멤버들이 많은데
대부분의 경우 1위는 커넝, 상위권에만 올라도 고마워 할 일이지요.

예능 출연이야 어떻게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컨셉을 결정할때는 이 둘의 본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만약 나이가 미성년자이거나, 가창력이 좋고 아직 섹시미를 살릴 여건이 안되는 아이돌은 
아이유 처럼 귀여운 컨셉이나 아니면 발라드 쪽으로 승부를 보는것도 좋을 듯 싶고요...

나이가 조금 있거나 섹시컨셉을 무난히 소화해낼 수 있는... 특히 퍼포먼스가 노래보다 뛰어난 멤버들은
가인처럼 퍼포먼스에 더 집중한 무대에 포커스를 맞춰볼 수 있겠네요.
단! 너무 퍼포먼스에 집중한 나머지 가창력이 형편없음이 드러나면 (특히 요즘 MR 제거가 심해서)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신중히 잘 하기를...



어쨋든 아이유와 가인... (물론 가인은 솔로가수는 아니지만) 솔로가수들의 희망 및,
아이돌의 솔로활동의 로망과 롤모델이 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네요.

내년에 역시 이들처럼 솔로가수가, 아니면 그룹에서 활동을 하더로도 솔로를 하게 될때
좋은 무대와 곡을 선보여서 내년에는 단순히 "그룹" 보다는 솔로들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한번 가져봅니다. 

아마 아이유와 가인이 가장 앞장서서 선봉으로 활약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뭐 설정좀 하려다가 글을 잘 못 눌러서 지워버렸네요 ㅜ.ㅜa;
다시 포스팅 합니다. 너그러이 용서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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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후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실력이 뛰어나지요. 역시 가수는 실력, 그리고 재미있는 건 유통은 로엔이, 프로듀싱은 내가넷이 했지요. 내가넷(가인소속사)이 로엔(아이유소속사)과 합병되면서 더 좋게 발전하는 것 같아요. 각자 다음 앨범들도 기대가 되고요.^^

    2010.12.11 20:15
  3. 몽상소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전 아이유 광팬이지만 외모와 퍼포먼스로 보여주는 것보다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그 모습들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화려한 컴백이 절 설레게 하는 아이유 만의 매력!!!글 잘 봤구요 오랜만에 좋은 말 감상하니까 기분이 좋네요~!!!!ㅎㅎ

    2010.12.11 2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는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올라왔습니다.
      이런 타입이 원래 더 탄탄하고 쉽게 무너지지 않지요 ㅎ

      2010.12.11 22:03 신고
  4. 모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가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귀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게 비결같아요.^^

    2010.12.11 20:36
  5.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좋은 노래를 만나 이렇게 보여준다는 것은 가수 본인만 아니라 제3자인 우리도 즐겁죠. 그런 점에서 내년 나올 브아걸 4집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네요. 아브라카다브라, 돌이킬 수 없는, 좋은 날. 이민수 작곡가가 다 관련되어 있군요. 체리님 말대로 다른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들은 참 저 둘을 보면서 많이 부럽겠어요. 탱구도 솔로 음반 한 번 내지,!

    2010.12.11 21:38
    • 냥냥  수정/삭제

      이번에 아이리스 아테나 OST 나온다고 하네요 ㅎㅎ

      2010.12.11 21: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브아걸 4집 내년 나오나요...?
      제아가 솔로로도 활동한다고 했는데...
      하기사 1년이면 정말 긴 공백기간이었죠.

      저도 그 점을 느꼈어요. 다 이민수 작곡가의 손을 거쳤지요.
      정말 이제 이민수 작곡가도 "히트곡 제조기" 로 올라온듯.
      방송에서 얼굴도 공개되었고요 ㅎㅎ
      이민수 작곡가의 또 다른곡은 바로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ㅎ

      2010.12.11 22: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탱구는 OST나 발라드 부를때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체구가.... (지못미 탱구...)

      가인처럼 활동할 수 있는 소녀시대 멤버로는 유리가 기대되네요.
      물론 가인만큼의 가창력은 없지만 라이브는 그닥 나쁘지 않았으니까요.

      2010.12.11 22:06 신고
  6. Kate  수정/삭제  댓글쓰기

    I totally agree with you!!

    2010.12.11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hank you.
      I guess you can read Korean, but can't type it.
      You are welcome to post your comments in English in my blog,
      since I can understand English with no difficulty.

      I hope to see you around.
      I'd like to have many subscribers who read my blog regularly.

      Thank you for visiting.
      Have a good one~

      2010.12.11 23:49 신고
  7. 아이유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숨만 쉬어줘도 고맙죠...

    2010.12.11 23:07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가 아이유, 가인보다 1위는 훨씬 더많이했는데말이죠.. 음반도 2.3배이상이나 팔렸고 가창력이나 무대위에서의 퍼포먼스도 더하면 더했지 전혀 꿇리진않는다고생각하는데요

    2010.12.12 02:22
    • ??  수정/삭제

      보아를 안좋게 얘기하는 글은 아닌것같은데요.....
      그저 새롭게 커가는 솔로를 얘기한 것 아닌가요?

      2010.12.12 10:03
  9. TV여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획일화된 가요계에서 숨통을 틔워줄만한 분들이 아이유와 가인처럼 자신의 역량을 바탕으로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는 점이 칭찬해줄 만하죠.
    저는 특히 아이유를 좋아하는데요.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싱어송라이터적이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음색도 좋고 노래는 얼마나 잘 부르는지 이젠 아이유입니다!!!!ㅎㅎ

    2010.12.12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참 매력있지요.
      아이유 나이가 이제 18살이니 앞으로 무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모습 더 기대해봐야지요 ㅎ

      2010.12.13 00:38 신고
  10. 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솔로가수 가인씨와 아이유씨 정말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실력도 잘 갖춰졌구요
    보아는 정말 5년만에 컴백이고 곡도 조금 자신에 레벨에 맞지않는 곡을 받았는데도
    여유로움을 보이며 라이브를하고 예능한번 나가지않고 3주연속 1위를 해서
    정말로 기쁩니다
    이효리씨도 전보다 실력도 늘고 항상 예능에라던지 나오셔서 좋았는데
    올해 작곡가분때문에 피해입으신거같아서 정말 아쉽구요

    앞으로 솔로가수들 더욱 잘됬으면 좋겠고
    아이유 가인씨도 보아와 이효리같이 롱런하는 솔로가수가 되었으면좋겠어요

    글 잘읽고갑니다 ^^ 다음주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2010.12.12 05:45
  11. 아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도정말좋고 목소리도너무맘에들어요 ㅋㅎ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이어가주길..~

    2010.12.12 05:47
  12. 그대는맑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요즘 이런 가수들 나와줘서 정말 개인적으로 기쁘기 그지없답니다.
    가인에 이어서 아이유.... 아이유 노래를 들어보니 왠지 이민수 작곡가의 냄새가 나서 찾아보니 맞네요..ㅋㅋㅋ 김이나 작사까지~
    앞으로 이런 솔로 가수들이 더 많이 나와줘서 대중들의 눈과 귀 모두 만족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두 명 다 매력적이고, 앞으로의 행보 기대 많이 됩니다. 늘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체리블로거님.

    2010.12.12 06: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민수 작곡가가 다 활약을 해주고 있지요 ㅎㅎ
      둘다 너무 좋아하는 가수들입니다.
      앞으로도 이 고유한 이름 자주뵈었으면 하네요 ^.^a;

      2010.12.13 00:39 신고
  13. 자유인s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랑 ..가인은 좀 비교대상이 아니죠 ..가인이 .가창력이 괜찮은 편이고 독특한 느낌을 내기는 하지만 .수많은 곡들을 소화하고 수많은 무대를 자신이 혼자 라이브를 구사해온 .아이유랑은 거리가 멀죠 ..어차피 가인의 요번 솔로 앨범은 .우결 인기후 일시적 프로젝트 일테고 ..아이유 전의 소녀디바였던 .윤하가 아이유와 함께 여성 솔로 쪽은 이끌어야 한다는 ...윤하가 일본에 신경를 써선지 .소속사가 병맛인지는 모르나 ..답보에 빠진게 안타까운 ..윤하만큼 시원한 가창력도 없는데 .다시 나왔던데 .요번을 계기로 ..다시 ..궤도에 오를수있길..

    2010.12.12 14: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 1, 2집 다시 듣고 그런 말씀을 하세요.
      많은 분들이 브아걸을 3집부터 알기 시작해가지고,
      아브카다브라 실력하나만 가지고 평가하시는데,
      브아걸 무대 1, 2집 조금만 보고 오시면 다르게 보일 겁니다.

      가인이 딱히 아이유에 비해서 가창력이 못할게 없습니다.
      브아걸의 가창력은 아이돌에 가깝다기보다는 빅마마,
      가비엔제이 쪽에 더 가까운 쪽이니까요.

      2010.12.12 14:13 신고
  14. 호돈  수정/삭제  댓글쓰기

    Boo나 마시멜로를 통해서 아이유를 알게되신 분들은 그저 귀여운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가수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실제로 아이유의 데뷔곡이 Boo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마치 고음하나 올리는 걸로 음원을 휩쓸고, 주목 받는다며 좀 아니꼽게 바라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듯 합니다. 물론 고음이 가창력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동만 감성적인 노래에는 어느정도 합격접을 받았던 반면에 성량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아이유였기에 이번의 좋은 날은 아이유가 가수로서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척도라고 보여집니다.

    2010.12.12 19: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실력없이 귀엽게만 밀고나가면 실패합니다.
      특히 솔로 가수들은 더 그렇지요.
      고음만 부각되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첫 곡인 "첫 이별 그날밤" 에서도
      감정처리도 잘하는 것을 보여줬어요.

      어쨋든 좋은 모습 보여주고 내년에는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2010.12.13 00:40 신고
  15.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서 슈스케에서 보인 허각 존박이라던지 가인 아이유의 대중들의 환호를 보면
    대중들이 실력있는 가수들의 열망을 볼수 있었지요
    이제 아이돌의 시대는 슬슬 저무는 것 같습니다

    2010.12.12 20:42
  16.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가인 명색이 보컬그룹 출신입니다. 아이유와 비교할 실력 충분히 되고, 그 파급력 또한 여자솔로로 한정시켜서도 꽤 높습니다.

    다만 2009년 이후 남자들 보다 여자들에게 어필하기 때문에 남자들이 보기에 별로 인기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우결 버프를 받기도 했지만, 우결은 아브라카다브라 이후에 촬영한거죠. 아브라카다브라 때 이미 인기 상당했었습니다. 애초에 브아걸 인기의 최소 2/3는 가인이 점유하고 있는데

    2010.12.13 03:55
  17. 또한가지의 공통점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이제 같은 로엔소속이죠ㅎㅎ 여름쯤부터 서서히 기미가 보이더니 가인의 뮤티즌송 수상소감때 로엔식구들. 이렇게 부르는거보고 확실해졌습니다ㅋㅋ. 이제 로엔도 기대가되네요. 기존의 아이유에 이어서 브아걸을 새롭게 선보임에따라 그동안의 자본력만 빵빵하고 멜론있는회사에서 좋은아티스들이많은 기획사로 새롭게 탈바꿈할것같습니다.

    2010.12.13 23:11
  18. 잇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윤도현밴드에서 나왔던 아이유양이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모습을 잊을 수 없어서 지켜보았던 묵혀있던 팬인데요-
    다들 아이유 양의 데뷰곡은 모르는 것 같네요-
    미아라고 약간 어두운 발라드로 실력파 여가수로 나왔는데 ,
    아무래도 나이가 많이 어려 부와 마시멜로우로 인기 급성장한거 같네요-
    그 때 기타로 소녀시대곡 같은 곡 몇 곡 더해서 유명해졌으니,

    각 나이마다 맞는 노래가 있는 것 같아요-ㅋㅋ

    미아나라는 곡은 지못미가 된 이윤, 아이유가 너무 어렸기때문인거 같아요 난 좋았는데 흥;ㅁ;ㅋㅋㅋㅋ

    2010.12.14 01:06
  19.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제가 잘 모르는데
    어린애들 한테 섹시컨셉하는건 진짜 에러라고 보네요
    대표적인 섹시컨셉의 에러인 현아는 짙은 화장이 보기싫었었는데
    청춘불패나 꽃다발처럼 나이에 맞게 화장기빼니까 귀엽고
    훨씬 예뻐보이고 보기 좋던데 말이죠
    또 가인은 다리를 다들어냇지만 섹시가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맨발의 신비감이 일품
    작은키에 힐이없어도 신체밸런스가 맞아서 무리수도 아니엇고요

    2010.12.15 02:24
  20. 뷰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인sk님은 뭘 알고나 얘기하시죠. 아이유와 가인모두 잘하는데 가인이 아이유의 비교대상이 안된다교요?? 당신은 가인의 ㄱ도 모르는 분인데 아는척을 하고있네요. 브아걸이 아이유보다 데뷔도 빠르고 경력이 뛰어나죠. 가요계에서 가인이 훨씬 선배이고 아이유는 실력을 쌓아가며 따라오는 것인데 뭔 가인이 아이유에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잡소리를 하는겁니까ㅉㅉ

    2010.12.16 01:38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와 보아는 중년가수라기 보다는 중견"" 가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의미가 확 달라져버리는 불상사가 되어버리는지라.. :)

    2011.01.07 12:18

지난주 영웅호걸에서는 인기투표가 이루어졌는데요....
솔직히 사람들 많은 자리에서 투표를 한 뒤 그 자리에서 
점수를 공개하는 것은 잔인했다고 생각합니다. 
1등한 사람도 미안하고, 꼴등한 사람도 속상하고.....

원래 "상위권" "하위권" 으로 나누는 영웅호걸이긴 하지만
아예 대놓고 "우리는 잘 나가고 너네는 못나가" 이렇게 갈라놓는다는 것이 조금 그렇더군요.
특히나 이제 매주 그 팀으로 방송을 한다니... 
재투표가 언제 있을지 모르겠지만 못 나가는 팀은 마음이 좀 그렇겠네요. 

어쨋든 순위 결과만 놓고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밑의 사진을 참고 해주세요.




나름 분석을 해보자면요....
가희는 초반에 분위기를 잡고자 서인영과 한바탕 했던 것이 영향이 있었던 듯 싶고,
쇼 프로그램에 자주 노출되면서 나온 몇마디 말실수도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지요.
초반에 에이스였던 지연은 아무래도 요즘 사건도 있기도 하지만, 
방송에서도 별다른 활약도 없었을 뿐더러 태도 지적도 몇번 받은바 있습니다.
서인영도 가희와 티격할때, 또 그리고 평소에 너무 도도한 태도 때문에 영향을 받았지요.
이진은 존재감이 없지는 않지만 큰 활약을 터뜨리지 못했으며 공백이 너무 길었다는 점,
정가은과 홍수아는 기본 팬덤이나 지지자 층이 약하다는 아킬레스 건이 있네요. 



신봉선과 노사연은 아무래도 프로그램을 위해 세운 공은 인정받은바 있고,
유인나는 지붕킥의 영향이 아직도 센가 봅니다. 그리고 요즘 시크릿 가든에서도 나오고요.
니콜은 카라라는 백그라운드, 나르샤는 브아걸이라는 백그라운드 및 왕성한 활동량
등이 커버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개개인적인 호감도가 있겠지만요.


그런데 어떻게 아이유는 1위를 압도적인 지지로 차지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아이유는 팬덤으로 놓고 봐도 브아걸의 나르샤, 니콜, 지연보다는 더 부족한 면이 있고,
또 프로그램 량으로 놓고 봐도 신봉선, 나르샤 등에 뒤쳐지는 면이 있지요.
하지만 아이유는 자기만의 끼 라는 점과, 아직 나이에 맞게 행동한다는 점,
그리고 영웅호걸에서 기막힌 타밍이 한 몫을 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1) 아이유 만의 끼와 노력


아이유는 사실 엄친딸이라고 불릴정도 웬만한 매력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귀여운 얼굴도 가지고 있고, 아이돌에 비해서 뛰어난 가창력도 가지고 있으며,
애교도 뛰어나고 또한 부지런하기 까지 합니다.
또한 어렸을때부터 전교 회장에 반에서 수석까지 뭐하나 꿀리는 게 없지요.

아이유는 강력한 팬덤이 없이도 본인의 실력으로 슬옹과의 듀엣인 "잔소리" 로 공중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것은 아이유가 영웅호걸에 출연하기 전이었지요.
그 동안 아이유는 여러가지 많은 곡을 선보였으나 아이돌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닥 큰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기존 아이돌들보다는 확실히 뛰어난 가창력으로
그것도 솔로활동으로 소화해냄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지요.

영웅호걸에서 아이유는 또한 막내의 노력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흔히 영웅호걸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사람은 아이유 입니다.
그리고 웬만한 거 시키면 참 열심히 수행하지요. 
그러니 아이유의 노력이 예뻐보이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2) 제 나이에 맞는 행동가짐


아이유를 보면 정말 딱 고등학생다운 행동을 합니다.
다른 아이돌들은 사실 나이에 얼맞지 않게 성숙한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아이유는 "철없다" 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냥 순수한 면이 보입니다.
예를 들면 언니들 앞에서는 까부는 법이 절대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른스러우려고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튀지도 않습니다. 너무 튀면 꼴사나운 경우도 있는데 대체로 아이유는 그런면이 없지요. 


이번에 1위를 했을때도 아이유는 눈치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예전에 인터뷰 에피소드에서도 싸이의 말을 경청하는 그러한 순진한 모습을 보여줬지요.
인터뷰 요령도 딱히 없고.. 딱히 주변머리가 없다고 해야하나요?
연예계 생활을 한지 어느새 3년째가 되어가는데도 아직 어리숙한 면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멍하고 입을 벌리고 있는 면도 사실 그렇다고 볼 수 있지요.


또한 아이유를 아직까지 많이들 좋아하는 이유는 "섹시컨셉" 을 소화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요즘 아이돌들은 14~15살부터 섹시컨셉이라고 해서 짧은 핫팬츠에 
야한 안무들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 같은 경우에는 짧은 치마나, 핫팬츠를 입고 나오더라도 "섹스 어필" 을 하지 않기에
그렇게 논란과 문제가 된적이 없지요.

예전에 "꿀벅지" 라는 단어가 아이유에게 나왔다는 말도 있었는데,
아이유에게 적용되지 않은 이유는 아이유가 미성년자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이유가 노출이 있었어도 섹시컨셉을 소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번에 방송때문에 한번 "뮬량루즈" 컨셉으로 섹시컨셉의 화보를 한번 찍었을때도,
온라인에서 난리가 났던건 바로 아이유 만큼은 섹시컨셉으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컸기 때문이지요.



3) 아이유만의 절묘한 타이밍

사실 아이유는 처음 시작부터 그랬습니다.
그 누구도 아이유가 영웅호걸을 이끌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위로는 노사연이 있고 같은 막내로는 티아라의 에이스, 아니 그 당시에는 영웅호걸 전체의
에이스라고 여겨졌던 지연이 떡하니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누구도 아이유가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겠거니 하는 기대감도 없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아이유는 여러가지 노출을 피한채 자기만의 분량을 구사해왔습니다.
초반에 주로 카메라가 잡았던건 서인영과 가희였고, 영웅호걸은 처음에 그렇게 해서 알려졌지만,
그 둘은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입었습니다.

또한 지연은 에이스로 여겨졌지만 음식 망쳐놓고 사과하지 않은점,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하고 노느라 사오지 않은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루머에 휩싸인 점,
이런 것들이 지연을 에이스의 자리에서 멀어지게 했지요. 

나르샤는 더블팀을 뛰느라 자리를 잡지 못했고, 그나마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준건 유인나 정도...?
다른 멤버들은 우여곡절을 겪는 동안 아이유는 특이하게 그런것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그냥 편안하게 올라온 셈이에요.

사실 영웅호걸이 자리를 잡느라 다른멤버들이 총알받이가 되어주는 동안 아이유는 편안하게
앉아서 무대에 떡하니 올라가는 재미있는 장면이 있었던 것이지요.
아이유가 "노력을 안했다" 라는 말을 한건 아니지만 아이유는 한번도 제대로
전면에 나가서 프로그램을 대표하라고 내세워진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지요.



어쨋든 이런저런 이유로 처음에는 그냥 막내정도로만 여겨졌던 아이유는 한단계 차근차근 올라오면서,
인지도를 쌇아고 별로 논란에 휩싸이지도 않은채 영웅호걸 안에서 최고의 인기녀가 될 수 있었지요.

아이유는 사실 신인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올해에 제대로 활동을 하면서,
앞으로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창력도 뛰어나고, 그리고 아직까지는 순수한 이미지와 컨셉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인듯 싶습니다.
방송 노출이 그닥 많지가 않았다는 점도 아이유의 이미지가 많이 손상되지 않는다는 점에
한 몫을 한 것 같구요.

아마 내년에는 아이유가 더 본격적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더 큰 스타로 발전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지금 하는 것처럼 열심히하고, 항상 예의바른 모습을 갖추면서도,
아이유 만의 순수함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는 영웅호걸의 에이스자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아이유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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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스칼&앙드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정말 귀여워요~~ 아웅.

    2010.12.06 23:17
  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야의 잠룔으로 머물다가....본인의 매력,실력으로 제대로 대권주자로 발돋움.....
    승천만 하면 되는군요^^.......아이유양 대세론!!!!!!!!!!!!!!!!!!!!!!!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 부르고....추석 때 퀸 부르는 모습에 푹 빠져서 팬질 시작 했습니다)

    2010.12.06 23:42
  4.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고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여서 여러 사람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것 때문에 아이유 좋죠~ 위에 화랑님말대로 스타2에서 목소리도 어찌나 귀엽던지~ 요즘 호감연옌입니다 ㅎㅎ

    2010.12.07 00: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타 목소리 진행까지 하는군요 ㅎㅎ
      예전에 한승연도 했었다고 하던데..

      어쨋든 아이유 좋습니다 ^.^a;

      2010.12.07 01:15 신고
  5. 행인12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벅지는 아이유가 최초 맞습니다. 본격적으로 흥하기 시작한건 유이 부터지만, 최초로 언급된 건 아이유로 알고 있어요ㅎㅎ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2010.12.07 00:20
  6. 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용~!! 칸라입니당~!!!!
    아이유양이 호감적인 이미지로 인지도를 크게 올려 1위를 했다니 대단한데용!!!
    뭐 그럴만한 능력도 성품도 되니까용! 단지 불안한 것은 이제 자신이 총알받이가 될까 두렵군용... 체리님 말씀같이 아이유양은 약간은 편한길로 올라왔어용! 하지만 길에도 비포장도로가 있듯이 삶에도 위기란게 있으니까용. 어.. 너무 어두운 얘기를 했나용.. 그래도 지금처럼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지금의 위치를 지킬꺼 같네용! 노력하는 사람이 다 성공하지는 않아도 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용!
    좋은 글 잘봤습니당!

    2010.12.07 0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그리 나서는 성격은 아닌듯 싶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하니까 무작정 내세울것 같지도 않구요.
      그녀가 안티들에게 걸리지 않길 바래야죠 뭐 ㅎ

      2010.12.07 01:16 신고
  7. 호시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에게는 이번 앨범이 승부처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 인터뷰서 보니까 이번에 아이유가 기존 boo나 마시멜로우 등과 달리 윤종신 김형석등의 아티스트등과 작업을 했다고 하고... 기대됩니다.

    2010.12.07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이번에 성공하면 정말 솔로아티스트들의 희망이 되어줄 듯 합니다.
      앺스도 앨법 나온다던데 앺스도 이번 앨범이 중요하지요.

      2010.12.07 01:14 신고
  8. 메칸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봉선,노사연은 스터디셀러고, 아이유는 베스트셀러군요 이외는 솔직히 투표의 의미가 없죠....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별로 공감이 안되는 인기투표에요

    체리블러거님의 포스팅은 프로그램 전반적인거보다는 인물에 촛점을 맞추는 스타일이군요

    2010.12.07 0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체로 그런 편이에요.
      그래서 사랑을 덜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어떤 출연자가 프로그램에서 어떤 활약을 하느냐가 항상 더 보이더라구요.

      2010.12.07 01:14 신고
  9. 나이스블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더군요. 올해 인기는 정말 대단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12.07 02:5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창력으로 호감을 사고 있었던 찰나에 영웅호걸에서
      그 나이에 맞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더 많은 이들의 호감을
      얻어가고 있지요. ㅎ

      2010.12.08 00:47 신고
  10.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인기가 좋다란 표현보다는, 대세란 표현이 맞을 만큼 인기가 철옹성처럼 확고하더군요...이미지형 아이돌로써 인기라기 보다는 아이돌이면서 가수로써 이미지를 굳힌 느낌이라, 쓸데 없는 분야에서 삽질 안하는 이상, 그 인기가 오래 갈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10.12.07 04: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히려 아이돌처럼 한꺼번에 모으는것보다 한단계 한단계씩
      올라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가창력이 바탕이 되어있기 때문에 잦은 논란도 없어보이구요.

      2010.12.08 00:47 신고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는 생계형 아이돌 이미지도 가지고 있지요 ~_~
    연예계에서는 "듣보"취급하는 게임분야에서도 활동하지요 ㅎ
    (스타리그 결승전 축하공연도 많이 오지요)


    노래도 잘 부르고~그리고 아직까지도 풋풋한 귀여운 매력도 가지고 있지요~

    아이유가 나이가 어린면도 분명 이점이 되지만 단순 나이가 어려서 일등한건 아니죠.

    정말 아이유만의 매력이 많기떄문에 일등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ps.한승연도 예전에 MSL블랙?(뷁 이라고 읽던.) 이라는 프로를 진행한 적 있죠 ㅎ
    (전 그거 보고 한승연을 처음 알았고 그후 카라를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2010.12.07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가 스타크래프트2를 진행한다 ㅎㅎ
      단순히 나이가 어려서라면 지연이가 2등을 했고,
      니콜이 3등을 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지요.

      2011년에 가장 발전할 스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0.12.08 00:48 신고
  12. 아이유쨔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만약 투표를 했다면 아이유양을 투표했겠지만 ㅎㅎ
    저도 스스로 많이 놀라워요 ! 아이유양이 언제 저렇게 인기가 많아졌지?

    영웅호걸 시작부터 1위를 하더니 누적순위도 1위를 줄곧해오고 결국 이번 방송에서도 1위

    그나저나 정가은은 왜이렇게 인기가 없는거지? 난 좋은뎁

    2010.12.08 21:43
  13. 아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이쁘고 귀엽고 똑똑하고 게다가 실력까지 좋으니 호감일수밖에 ㅎㅎㅎ

    2010.12.09 01:27
  14.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ㅎㅎ

    제가 보기엔 이번 아이유의 인기투표 1위 원인은 간단한 것 같습니다.

    지연에게 갈표가 전부 아이유에게 간 것이 다입니다. 처음부터 영호는 노사연과 신봉선의 리드,
    가희 서인영의 보조, 지연 아이유를 마스코트로 내세우는 전략을 택했지요.

    나머지 니콜을 포함한 멤버들은 솔직히 자잘한 분량을 뽑아내는 역할이었기에 제외하겠습니다.
    (니콜은 아니다 라고 하신다면 반박할 생각은 없지만 실제로 14명이 동시에 나오는 프로그램에 언어의 장벽은 크다고 봅니다)

    지연의 경우 여자 연예인으로써는 회복불가능한 이미지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여부를 떠나서 말이죠. 또한 같은 나이의 아이유와 비교를 당하며 떨어진 이미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영웅호걸이 매주 순위를 정하지만 아이유와 타 멤버들은 크게 순위에 변동이 없습니다. 다만 지연만이 급하락 했지요.

    전 아이유가 1등한것보다 니콜이 5위를 한것이 더 놀랍더군요. 언어문제로 인해 거의 매주마다 분량이 5분이내인 것을 감안하면 5위란 순위는 엄청난 것이지요. 그것도 유인나 바로 다음이라니. ㅋ

    역시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고, 분량없이 매번 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을 보면 카라가 한국 2대걸그룹중 하나인 것 같군요. ㅎㅎ

    2010.12.09 03: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연의 이미지 타격이 가장 한 몫했지요.
      또한 지연은 몇번의 방송 태도 논란도 있었구요.
      지연도 하락했지만 서인영도 마찬가지지요.
      신봉선과 노사연이 선빵한게 사실 변수이긴 했습니다.

      르샤는 원래 중간권에서 놀았는데 턱걸이로 붙었네요 ㅎㅎ

      2010.12.12 13:35 신고
  15. 아이유가 사랑받는 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워할 수 없는 케릭터이기 때문이고, 완벽한 듯 하면서도 겸손할 줄 아는 이시대의 진정한 연예인이기 때문이다. 대다수는 아이유를 싫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다수는 아이유 팬일 것이다.

    2010.12.12 06:00
  16. IU쪼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이쁘고 귀엽고 성격좋고(보여지는이미지) 싹삭하고... 노래야 말할것도 없구요..

    한가지 걱정인게 갑작스럽게(어찌보면 갑작스럽진 않지만..)많은 인지도 상승효과가

    달궈진 냄비처럼 금방 식어버리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본문에 있듯이 원래 영웅호걸전체 에이스

    역할은 티아라 지연이었는데.... 거의 사실에 가까운 루머때문에 순위하락과 더불어 아이유기사

    댓글에 'XX랑놀지마'라는 댓글을 달게하는 장본인.... 여러모로 아이유에겐 운도 좋았고 이제서

    야 빛을 발하는거 같기도 하고.. 지금처럼 쭈욱 잘해주면 좋겠고 잘할거라 믿지만 뭔가 부족해서

    가 아니라 내면을 조금더 다듬어서 쉽게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윤하 와 함께 제일좋아하는 가수인데 식상하지만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글잘읽었어요 ^^ IU흥해라~~

    2010.12.12 06:23
  17.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예능평가글을 보고싶엇는데 여기서 찼네요
    회원가입을 하고싶엇는데 제두뇌 한도 밖으로 벗어나는 회원가입 절차에
    쿨하게 포기하고 여기 적어봅니다
    분명 방명록을 여기 쓰지말라고 읽엇으나
    제가 무지하지만 글쓴이에게 묻고 싶은 욕심에 괘씸하시겟지만 별수없이 적겟습니다;;

    올해들어 여러일로 인하여 인생의 씁쓸함을 느끼며
    조증과 우울증을 번갈아 입고 출근을 하던 나날이엇습니다
    (병정돈아니고요 그냥 그날따라 기복이 좀심해요 ㅎㅎ)
    강심장에서 유인나님을 본후로 하이킥 전부봣는데도 다시보니 신선한 모습에
    이름석자와 얼굴을 뇌세포 한켠에 잇는 미인리스트에 올리고 살고잇엇는데
    친구가 영웅호걸이야기를 하더군요 재미잇는데 니가 이쁘다던 유인나도 나온다 라고요
    그때가 한 영웅호걸 7? 8? 화정도 햇을겁니다
    집의 쿡티비를 이용해서 1화부터 정주행을 시작하면서
    유인나님도 인나님이 나오시는 영웅호걸도 인생의 재미가 되더군요

    이전에는 연예인은 그냥 전파에서는 상품이고 밖에서는 그냥사람이라는 생각이 잇어
    연예인을 좋아하는것도 쓸데가리 없는 짓이고 뭐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햇었는데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겨보니 잇는것도 참 사는데 재미잇는 낙이더군요
    게다가 평소같으면 쪽팔린다고 안좋아하고 말았을텐데
    운좋게도 그 타이밍에 성격이 단순하게 변하여 우연히 쉽게 연예인의 팬정도가 되더군요

    물론 저는 그냥 방송시청률 올려주는거만으로도 즐거워하고
    친구들과 대화시 나의 연예인이 최고라고 주장 하는 정도지만
    무료한 인생에 나름 활력소가 되엇습니다
    저는 방송을 볼때 사람으로 시작하지만 재미없으면 안보는 사람인지라
    유인나님도 보면 그냥 즐거웟지만 영웅호걸이 재밋엇던 점도
    갑자기 사람이 변하는데 영웅호걸의 재미또한 꽤나 작용햇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직업탐방같은걸 하면서 재미가 반감에 반감되더군요

    ]저는 신선함과 예외에 빵빵 터지는 스타일이라
    여성인데 힘을 외치는 점이나 등등 내용이 뭔지도 기억도 안나지만
    정신없이 깔깔거리면서 빵빵터진 기억이 나더군요

    그 며느리편부터 파워가 떨어지더니 3주짜리로 만든 기자편과 회사원편은
    정말 씁쓸할정도엿습니다
    최근영웅호걸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특정직업을 내가 한다면 어떨까? 정도입니다
    일요일 황금시간대의 예능인데 이런 느낌이 드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마구 들더군요
    비싼여자연예인에 귀한시간써서 여기 연예인이
    연예인이 아닌 다른 직업을 얼마나 잘하나로는
    절대 오래갈수 없다는 생각이 마구 들어 아쉽더군요
    왜 주춤하고 어찌해야 예전같은 재미를 찾을까요?
    새로운 눈으로 티비를 보게된 새싹에게 좀더 트인 눈을 가질수 잇도록 도와주셧으면 좋겟네용

    p.s1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회원가입을 못해서 여기라도 적습니다
    방명록에 적는법도 귀찮으시겟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당


    p.s2
    대놓고 서바이벌인 슈스케에서도 한국사람의 순간의 능력이 아닌 사람을 보는 점때문에
    일등과 이등 전부 패자부활전을 거쳣는데
    인기가 떨어져서 짜른다는건 애초에 말 같지도 않은 소리고요
    지연이나 니콜등 인기 문제가아닌 그룹으로인한 스케줄에 에러가나는먼저 사람이 나갈거라는건
    누구나 예상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기순위는 저는 전혀 잔인하다고 생각안하고 그냥 재밋게 보고잇습니다

    2010.12.12 13: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명록은 Guestbook을 사용하시면 될꺼에요 ^.^a;
      그리고 원하신다면 제기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에피소드 마다 좋은 에피소드도 있고 그렇지 않은 에피소드도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기자 에피소는 솔직히 어떤 면으로는 좋은 것 같기도 했어요.
      나르샤의 배려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었고,
      아이유의 순진함을 다시 한번 볼수도 있었지요 ㅎ

      앞으로 제 글을 구독해주실 것이면 이왕이면 고유한 아이디를 사용해주세요.
      그게 제가 기억하는게 더 편하거든요 ^.^a;
      하여튼 이렇게 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12.12 13:33 신고
  18. Darkstar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석 잘 된 글이네요.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하긴 하는데

    여러분들이 말해주셨듯 상대적으로 돋보였던 사람들의 실수가 가장 컸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왜 공부 열심히 하는데 말은 안해서 반에서 있는 듯 없는 듯 그런 느낌의 친구가 아이유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문제를 일으켜 하나하나 떨어져 나갈때 그냥 열심히 하고 조용히
    있던 아이유가 슬슬 그 자리를 먹어들어간게 아닌가 싶어요

    좋은날 앨범도 나왔고 3단부스터가 대세가 되어가는 요즘
    당분간 아이유 잡는건 아마 불가능인듯 싶습니다.

    게다가 지연이는 그 문제 말고도 이번 티아라 앨범이 전반적으로 망했지요 -_-;;

    2010.12.14 1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영웅호걸에서 아이유는 시기를 정말 잘 탔지요.
      아이유가 참 대세인것 같기는 합니다.

      2010.12.14 22:55 신고
  19. 김예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지연이짱인데.....아이유때문에.............귀염둥이지연이깔렸당당당.........☞(=○=)☜

    2010.12.15 01:07
  20.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봤구요~ 아이유가 잔소리이후 크게 성장한거 같아요. 잔소리이전은 중박였는데.. 잔소리-좋은날 대박치고.. 역시 조이사님이 손대면 대박치는거 같네요.

    2011.01.07 02:09
  21. 서울도심 투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서 지연이 아이유가 일위하니까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 그걸 보니 싫다기보단 그냥 ...별로란 느낌.................

    2011.03.2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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