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키스앤 크라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6.06 아이유 하차 비난, 그녀는 완벽한 소녀가 아니다 (31)
  2. 2011.05.23 아이유, <키스 앤 크라이> 비난이 지나치다 (93)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오랜만에 쓸때마다 누군가의 변호글로 글을 쓴다는게 아쉽기는 합니다. 

요즘 아이유가 여러가지 논란을 제대로 겪네요.
한 2주전인가에는 <키스 앤 크라이> 에서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주지 않아서, 
"태도 논란" 및 "피겨를 가볍게 생각한다" 라는 비난을 엄청 받더니만 이번에는 아이유가 
<불후의 명곡2> 에 하차한다고 비난을 받네요. 


바로 아이유가 6위를 하고, 효린에게 졌다고 해서 "효린에게 지니까 하차한다" 라고 
마치 자기가 1등을 못하니 하차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군요.
또한 가수가 노래하는 프로그램을 하차한다고 해서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키스 앤 크라이> 사건과 이번의 <불후의 명곡> 을 보면서
몇가지 아이유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아이유의 거품론...? 아이유가 무슨 죄인가?

아이유가 지면서 "아이유는 거품" 이니 뭐니 하는 논란이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궁금한게 이 "거품론" 과 관련해서 아이유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냐는 것이지요.
아이유가 스스로 자신이 노래를 너무 잘해서 아이돌을 깔아뭉갠다고 한적도 없고,
자신이 절대 아이돌에게 질수 없다는 이야기도 한 적이 없습니다.


아이유는 그냥 밖에 나가서 자기가 주어진 곡을 소화해냈습니다.
맞춰진 곡에 쨔여져서 "3단 고음" 을 했는데 그게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이미 <영웅호걸> 에서 받은 소녀적인 이미지와 잘 맞아서 대세로 떠오른 것 뿐입니다.

대세로 떠오르는 와중에도 아이유는 자신이 왜 이렇게 인기 많게 떠오르는지도
의아해하는 부면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실제로 전체적인 면만 보면 "좋은 날" 을 제외하면 아이유의 다른 곡을 부르는 스타일은 
비슷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언론이 너무 좋은날과 "3단 고음" 에 초점을 맞춤으로 인해서
아이유의 그러한 점이 부각된 것이지요.
아이유가 자신을 딱히 높이 샀다는 증거도 없고 언론에서 띄워준 것을 가지고 
아이유에게 "거품" 이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거품" 을 비난하려면 아이유가 아니라 기자들을 비난해야 옳겠지요.
오늘도 아이유는 그저 이용하기만 좋아하는 기자들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는군요.



- 효린을 너무 얕잡아 본건 아닌가?

저는 오히려 사람들의 시선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유는 댄스가수가 아니었지요. 아이유는 발라드 가수이고 솔로 가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유가 상대적으로 동료 가수들에 비해서 더 높이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 이건 거품이라고 보기도 그렇고 과장이라고 평가도 보기도 그렇습니다.

오히려 대중에게는 "아이돌" 이라면 무조건 깔아뭉개고 보는 경향이 더 강합니다.
단지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이 들어간다고 해서 "아이돌은 가창력이 없어" 하고
미리 찍어놓은 것이 아닌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면 이번 효린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아이유와 효린이 경쟁을 한다고 했을때 많은 이들은 효린이 질것이라고 생각을 했지요.
"아이유가 효린보다 낫다" 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효린이 아이유보다 못하다" 라고 미리 찍어버린 것입니다.

아이유는 솔로가수고 발라드 가수 이며, 효린은 댄스 가수이고 그룹 가수이기때문에
대체적으로 효린은 아이유만큼 잘할 수 없다하고 미리 편견을 가지고 접근한것이지요.

물론 가수라고 해서 그날마다 컨디션이 같을수는 없습니다만 
아이유나 효린은 평소 부르던에 비해서 "미치도록" 못부르거나, 잘부른 건 아닙니다.
그냥 아이유가 효린에게 진게 논란이 된건 아이유는 기대치에 "달하지 못" 했기 때문이고,
효린은 기대치를 "넘어 섰" 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러 방송을 보다보면 효린은 충분히 아이유 만큼 잘할 능력 자체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효린에게는 "그룹 가수" "아이돌 가수" 에다가 좋지 않은 소문이 있었기에
효린의 실력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를 받았던 것이지요.

지금 이 순간에 갑자기 효린을 칭찬하고 아이유를 비난하는 것은 반대로 말하자면
평소에 효린에 대해서 낮게 평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효린이 아이유보다 대충적인 노출이 적게 된 것도 사실이고 발라드를 부를 기회가
적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정해준 기준들에 정해놓고 그것과 다르게 나오자 한사람은 영웅이 되고,
한 사람은 패자가 되어야 하는 식의 방정식은 편견이 얼마나 나쁜지 보여주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 아이유: 꼭 효린을 이겨야 했을까?

아이유가 지고 하차 한다고 비난을 받는다는 것은 한마디로 아이유는 효린을 "이겨야 했다" 라는
전체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봅니다.
많은 이들은 아이유가 몇번 더 출연해서 자기 자신의 체면을 살리고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조금 극단적으로 바꿔보면 "효린을 이기고 나가라" 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왜 꼭 아이유가 "효린" 을 이겨야 하는 것일까요?
아이유게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아이유에게 상당히 부담을 주고 잘못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잘 보여주는 그러한 것입니다.
아이유는 꼭 효린을 "이겨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효린에게 지난게 왜 이슈가 되어야 하고 효린에게 지고 가는 것이 억울해서 하차하는 것처럼
그려져야 하는게 참 의심스러운 일입니다.
효린에게 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이유가 꼭 이겨야 하는 법이 아니라는 것이고,
효린이 이기는 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솔직히 청중의 느낌들을 주관적인 의견들을 놓고 생각해보면 "이겼다" "졌다" 라고 말하는 것 
자체는 것도 재미있는 것이지만 순위가 아이유가 효린보다 낮아서
"아이유가 졌으니까 더 있으면서 순위를 높이고 가야한다" 라는 것만큼 자기틀에
아이유를 가둬놓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이유도 꼴찌할 수 있는 법이고, 효린에게 질 수도 있는 법이며
꼭 효린을 이길 필요도 없는것이고 효린이 꼭 아이유에게 "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나 아이유는 다 잘해야 한다는 기대치를 높여놓은 건 아닐까요?

만약 효린이 아이유에게 지고 하차를 한다면 과연 이런 논란이 나왔을까요?
다음주에는 송지은이 합류한다고 하네요.
송지은과 효린은 인지도 면에서도 비슷비슷하네요 (송지은이 솔로를 내서 조금 앞질렀을 수도..)
허나 송지은이나 효린이 둘 중 하나가 "져서" 하차한다고 하면 아이유 만큼 비난을 받을까요?

아이유에게 너무 높은 기대치를 올려놓고 아이유는 이겨야 돼! 라고 정해놓은 사람들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유를 보면 사람들이 아이유에게 너무나 완벽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을 가져다가 마치 일어나서는 안되는것인 것처럼 요구하고,
아이유는 다 잘해야 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지요.


스케이트도 잘타야 하고, 자신이 어찌해 볼 수 없는 스케쥴 조정도 완벽하게 해서 시간에 도착해야하며,
노래까지 아이돌은 꼭 이겨야 하는 아이유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안겨주는 게 아닌가요?
게다가 무슨 발언만 하면 "어떻게 그런 발언을...?" 하면서 죽기살기로 달려들테니.....

이제 종현과 예성도 하차한다고 하는군요.
그들에게는 이런 심한 말이 돌아오지는 않겠지요.
같은 스케쥴 상 이유로 하차하는데 그들은 스케쥴 상이고 아이유는 자존심때문에 하차하는거니까요..

정말 아이유에게 "완벽함" 을 바라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계약 문제만 없다면 아이유가 이런 지나친 관심과 지나친 기대에 부응할 일이 없이,
아이유를 TV에서 보지 못하더라도 잠깐 쉬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쳤을텐데 조금 휴식을 취했으면 하지만 물론 소속사는 그렇게 놔두지 않겠지요...

그런 아이유에게 해줄 말은 그저 힘내라는 말 밖에는 없는것 같아서 더욱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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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6 19:52
  2. 그리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동감합니다. 아이유가 언제부터 모든 일에 최고가 되어야 하고 모든 일에 일등이 되어야 하는 상황까지 왔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아이유를 삼단고음이 있기 전부터 봐 왔던 팬이라면 아이유는 첨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큰 변함이 없이 꾸준히 우리에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줬을 뿐입니다.

    그게 어떻게 때가 맞아서 크게 떴을 뿐이지, 실상 가만 들여다 보면 운동신경 제로이고, 연기도 이제 겨우 한 편 조연으로 나왔을 뿐이며, 음악 또는 노래도 앞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지, 나가수의 출연자들과 비교되는 대상이 될 정도는 아닙니다. 본인도 그것을 더더욱 원하지 않고요.

    체리불러거님이 혹 축구를 좋아하시는 지 모르겠는데, 축구로 비유하자면 아이유는 윤빛가람 혹은 지동원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들은 분명 축구의 뛰어난 재능이 있고, 열정이 있으며, 가능성이 충분해서 앞으로의 월드컵의 주축이 될 겁니다. 그러나 그들의 플레이를 보면, 어떤 날은 좋은 기량을 보이다가도 또 어떤 날은 좀 엉성한 플레이를 보이곤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들이 완성된게 아니라 발전단계에 있기 때문이죠. 하다못해 맨유의 자랑인 박지성선수도 어떤 날은 날라다니다가도 어떤날은 실수도 하잖아요.

    지금 아이유를 보면 이렇게 할수도 저렇게 할 수도 없이 꼼짝못하게 된 듯해요. 좀 잘 하면 최고다.. 라고 하다가 좀 못하면 거품이다.. 라고 하고, 부르는 곳은 많아 어쩔 수 없이 출연을 하게 되면 못 한다고 뭐라고 하고... 진짜 맘 같아서는 로엔사장과 한바탕 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아무튼 아이유가 이 시기를 잘 견뎌내길 바랄 뿐입니다. 폭풍우가 개이면 화창한 햇살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2011.06.06 20:10
  3.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스케줄로 노래를 소화할 여유도 그리고 편곡도 제대로 안되었더군요.

    2011.06.06 20:19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명 2 평이 상당히 실망스럽더군요...이래서야 다음대기주자인 루나가 걱정될 따름입니다
    저런 인원을 가지고도 이런 여론을 형성시키는 pd의 능력이 새삼 감탄스럽네요...
    역시 아무리 봐도 일콘은 신의 한수였어요..방사능이 좀 그렇긴 하지만 병맛 팬덤 싸움 드콘이랑
    나가수 복제판인 저기에 안나가는게 어디임..

    사람들의 제멋대로인 잣대야 뭐 늘 있던거라..
    그저 아이유가 너무 거기에 얽메이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이것도 하나의 힘든 성장통일지도
    모르겠죠 음..

    2011.06.06 21:42
  5.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혀~ 저야 '아이유'가 '나가수' 대신 '불명2' 출연하는 것 자체를 반대했지만, 기왕 나간 것 좋은 결과를 바랬는데...ㅠ.ㅠ 이렇게 1회 출연하고 하차할 거면 '왜' 출연 결정을 해서 '사람'을 병맛으로 만드는지...ㅠ.ㅠ 이건 '소속사'가 '아이유' 안티도 아니고... 할 말 없네요...

    2011.06.06 23:19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가 완벽한소녀는 아니겠지요. 근데 작년연말부터 좋은날로 대세니 국민여동생이니 띄워주니 아이유나 아이유팬들이 그걸 부인이라도 했던가요? 오히려 그걸 즐기는분위기던데말이죠. 근데 이제와서 아이유는 완벽한소녀가 아니다 왜 아이유한테 많은걸 바라느냐는식으로 쉴드치니 조금은 앞뒤가 안맞는것같습니다. 아이유가 잘나갈때 아이유는 무슨 탈아이돌급의 가창력이니 아이돌중에 아이유가창력을 따라올사람이 없다는식으로 자랑했던게 누굽니까? 근데 이제와서 효린한테 질수도 있지 뭐 이런식이니 더구나 방송봐서 알겠지만 그당시 효린컨디션도 별로였죠. 아무리봐도 효린한테 지고나서 망신만 당하고 쫓기듯이 불명에서 나가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님이 아이유팬이라면 이런식의 쉴드보다는 좀더 신중한 예능출연 뭐이런걸로 글이나 써보시기바랍니다.

    2011.06.07 00:21
    • 시타  수정/삭제

      김연아에게도 사람들이 같은 상황에서 비슷한 잣대를 들이대서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김연아가 스스로 자기가 피겨퀸이라고 내가 세계에서 제일 잘한다고 한것이 아니죠. 그런데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에서 2등하자 피겨퀸이라고 잘난척하더니 2등하냐고 비난하더군요.

      아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유가 스스로 내가 대세가 내가 노래 제일 잘한다고 한것이 아닙니다. 여론이 기자들이 그런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효린보다 순위가 낮게 나오니 노래잘한다고 설치더니 지고나서 프로그램 하차한다고 뭐라고 하네요?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더군다나 프로그램 하차에 대해서 아이유는 결정권이 없을텐데요? 더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을까요?

      2011.06.07 0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참 님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하기사 매번 부정적인 댓글만 달고 가는 님에게 답변을 다는 것도 우수운 일이긴 하지만요. 전 아아유가 가창력이 좋더고는 했지만 님처럼 남 까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아이유 핑계로 다른 아이돌 깐적은 없습니다. 저보고 실드운운하지말고 님이야 말로 그 좁디좁은 편견에서 좀 해방되는개 어떨까요? 난 남위 아이피와 아이디를 알기에 님이 한번도 긍정적인 댓글을 남기지 않았더고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매번 남을 비난하는 님보다는 아이유가 더 자기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을겁니다

      2011.06.07 00:50 신고
    •  수정/삭제

      저도 님이 참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왜 매번 쉴드치는글밖에 안보이는겁니까? 소녀시대 카라 아이유 애프터스쿨중에 단한번이라도 비판같은비판글을 본적이 없습니다. 매번 잘하고있는데 웬비냔이냐는식으로 쉴드글뿐이었지요. 가끔가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아이돌이나 연예인들 구색맞추기식으로 쉴드글끼워맞추는게 다였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래놓고 난 덕후도 아니고 가끔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아이돌쉴드도 쳐줬다 이렇게 답변하시더군요. 글고 어디 제댓글에 아이유를 비난하는부분이 있는가요? 하도 쉴드설글로 치우치니 그런것보다 아이유기획사가 예능선택을 잘못한다 뭐그런글이나 써보라고 충고한거지요. 님글을 매번 쉴드글로 밖에 안보여서 안타깝습니다. 다른시각에서 비판이나 충고 뭐그런글을 쓸수도 있었을텐데말이죠. 그냥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댓글달면 안티라 치부해버리는 그런성격이야말로 편협하고 좁디좁은스타일이라고 할수있겠죠.

      2011.06.08 01: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님은 남의 블로그에와서 제가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 조언하고있습니다.
      제가 님의 허락받고 블로그를 써야하나요?
      항상 자기식으로 글을 맞춰주지 않는다고 불평에 비난투성이니..
      그렇게 제 글이 마음에 안 들면 스킵하면 그만입니다.
      꼭 와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하면서 남을까고
      저를 비난하는 님이 우습더군요.

      제 글이 그렇기 마음에 안들고 싫으면 그냥 지나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의 글은 거짓입니다.
      저는 님을 그렇게 아이유를 심하게 띄워준적도없고,
      탈 아이돌의 가창력이니 아이돌중에 따라올 사람이 없다느니
      이야기 한적도 없습니다.
      님이 그렇게 느꼈었던 것 뿐이겠지요.

      자신은 "비판한 적이 없다" 라고 하면서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변호했다고 님은 저를 "덕후" 로 몰아갑니다.

      그래서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덕후" 이면 님은 "안티" 입니다.
      최소한 덕후니 이따위 말은 피해야 하는게 매너 아닐까요?

      제가 님을 안티로 치부하는 이유는 님이 말끝마다 "덕후니" 뭐 니 하면서
      몰아가서 만약 변호하는 글을 쓰는 내가 덕후라면,
      비난하는 글을 쓰는 님이 안티다 라고 쓴 것 뿐입니다.

      "아무리봐도 효린한테 지고나서 망신만 당하고 쫓기듯이 불명에서 나가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 이게 소속사를 향한 비난인가요 아이유를 향한 비난인가요?

      자기가 무슨 글을 쓰는지도 모르면서 항상 자신만 정당한 것처럼 글을 쓰는 님의 글에 계속 답글을 달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비판같은 비판글을 본적이 없다..." 라고 하시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뭐 하나만 생겼다고 하면 한 건수 잡았다는 식으로
      까고 보다는 님들은 그렇게 잘 한다고 보십니까?

      대체적으로 제 글은 비판할 점이 1이라면 100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쓴 것입니다.

      제 글에서 제가 아이유가 효린보다 잘했다고 쓰기를 했나요?
      아니면 애프터스쿨이 브아걸 급의 가창력이 된다고 했나요?
      항상 도가 지나친 비난에 대해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그 취지하나 이해못하고 그저 무조건 변호하면 "쉴드니" "덕후니"
      이런 소리를 하니까 님이 짜증나는 겁니다.

      그런 변호의 글이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2011.06.08 08: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님의 아이피와 아이디 역사를 쭉 조사해보니
      박재범, YG, 2NE1은 열혈히 지지해주더군요.
      SM 가수들에 대해서는 전형적으로 까는 글만 적으시더구요.
      님의 댓글의 역사는 2년전 가을인가로 거슬러 올라가던데..
      그러고보니 참 제 블로그에 2년간 열심히 오셨습니다.

      그것은 감사합니다만 본인이 쓴 댓글들을 본다면 소녀시대,
      박진영, SM 가수들, 카라 이제는 아이유 등 대체적으로
      2NE1을 제외한 여자가수와 박진영과 2PM은 상당히 비난하더군요.

      그러면서 "덕후" 를 논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대표적으로 손, 아리우스, 코봉이를 돌려쓰시고 가끔가다가는
      익명의 닉네임도 돌리시던데...

      제 글을 보면서 비난하기를 좋아하는 일종의 저를 "까시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저의 팬인거 같기도 하네요 ㅋ

      2011.06.08 08:38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에 대한 이야기마다 안좋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남자들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아마 질투심에 눈이 먼 여자들이겠죠.(물론 극히 일부의 못난 여자들을 말합니다)

    왠지 유이를 비난했던 그 사람들이 이제는 그대로 옮겨가서 아이유가 타겟이 된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쯤돼면 아이유가 뭘해도 분명히 비난하는 내용이 나올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이유가 어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피겨연습을 할 수 있고 못하고 이런 스케줄을

    스스로 정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명백한거 아니겠습니까?

    아이유가 내가 효린을 못이겼으니 불후의명곡 하차 못하겠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키스앤크라이에서 피겨연습을 더 하고 싶으니 스케줄 좀 빼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아이유가 시간을 만들수 있는데도 안한거면 그건 당연히 비난받아야 되지만,

    비난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고 있는것도 아니면서 무조건 비난하기 바쁘죠.

    그래도 어떻게 된 상황이던지 프로그램에 나왔을때는 최대한 준비가 된 상태로 나오도록

    최상을 노력을 해야 될텐데 피겨준비가 전혀 안되서 나온건 조금 실망스럽긴 했습니다.

    유노윤호처럼 새벽에라도 했었으면 어땟을까 싶기도 하구요

    2011.06.07 00:26
    • anpang  수정/삭제

      잠은 자야겠죠. 평균 두시간밖에 못잔다는데.. 새벽에 타다가 쓰러집니다.

      2011.06.07 02:43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선 심수봉님을 별로 안좋아했죠.
    당시 대학가요제에 나온 노래중 젤 맘에 들던 '젊은 태양'이란 노래를
    리메이크한게 썩 맘에 들지않았고, 트로트로 전향한 것도 싫었거든요.

    하지만 개성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했죠.
    당시 대통령시해라는 전무후무한 스캔들에도 주저앉지를 않았습니다.
    백지영요? 비교도 안될만큼 기적같은 일입니다.

    어제 유투브로 브리튼스 갓 탈렌트를 검색했죠.
    전에 로넌 파크란 어린 친구의 동영상을 보고 감탄해서 관심을 가지다
    문득 결과가 궁금해져서요. 아쉽게 우승은 못했더군요.
    어른에게 밀렸죠. 암만 천재성이 있어도 12세란 나이는 과한 핸디캡.

    언급한 예들로 짐작하실테니 굳이 말을 더할게 없을겁니다.
    때론 실수하고 망신당할 수도 있고, 경험이나 연륜 혹은 기성세대의
    벽앞에서 좌절하기도 하는게 젊음이죠.

    ㅄ같은 소속사와 무리한 스케쥴, 과도한 띄워주기와 그에 따른 부담.
    안팎으로 문제가 있더니 결국 문제는 생겼습니다만, 이젠 흔한 말로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차분하게 심기일전해서 정진할 기회입니다.

    아이돌이든 아이유든 제가 기대하는건 미래이지 현재가 아닙니다.
    기성가수를 능가하는 '실력파'따윈 나가수 그들도 맘에 안차는 제겐
    개 풀뜯는 소리구요.

    이미 만개한 꽃은 시드는 수순만 남습니다.
    지금의 모습이 궁극이라면 더 이상 볼게 없으니 질릴 일만 남겠죠.

    거품이 빠져도 콜라가 8홉이상 남아있으려면 병을 흔들면 안됩니다.
    진액이 거품이 되어 빠져나갈테니까요. 시간과 여유 좀 주세요들!

    2011.06.07 00:37
    • Spooky  수정/삭제

      아이에게 아직 세상은 사납죠...

      2011.06.07 21:53
  9. 전후동명 정수정 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하지만 그게 바로 대세가 되었다는 인증이니 어쩌겠습니까..
    원래 한국의 천박한 미디어와 대중은 대세가 되면 물귀신처럼 잡아 끌어내리기 바쁨.. --;

    하지만 제가 더 서글픈건 아이유를 공격하기 위해 효린을 이용한다는점이죠
    아이유가 빠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효린에게도 관심 끌까요?
    아니면 효린을 새로운 디바로 열광할까요?
    긍정을 소비하는게 아닌, 부정을 소비하는 천박한 사회.. 에효..
    (하긴.. 악플러인 제가 할 말은 아닌듯.. --; )

    2011.06.07 01:04
  10.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가 과대 평가된 면이 있고 효린이 과소 평가된 면이 있었던건 사실 인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불후의 명곡 대결은 아이유가 못한 건 아니죠 효린이 더 엄청나게 잘했을 뿐이고...
    개인적으로는 키스 앤 크라이를 하차하고 불후의 명곡에 계속 출전 하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로엔은 대체 아이유에게 뭘 시키고 싶은 건지.....

    2011.06.07 08:19
  11. 킹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의 심리란게 조삼모사와 같다..
    아이유가 음이탈을 한 것도 아니고 박자를 놓친 것도 아닌데...
    아이유는 그저 평상시 하던 데로 했다..
    그리고 그 전에 그토록 열광하던 대중들은 이번엔 오히려 못 했단다..
    아마 대중들은 아이유가 3단..아니 5단 고음 쯤은 질러 주길 원했나 보다.
    암튼...she's gone이 한국 사람 귀를 다 버려 놨다..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노래를 감상할 준비가 덜 됐다.

    2011.06.07 12:39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삼모사?

    그나마 조삼모사라도 되면 다행이겠지만, 한국 인터넷 환경에선 조삼모사는 커녕 천박한 개떼 근성들만 있을뿐이죠... ㅋㅋㅋ

    아이유가 잘못인가?

    글쎄요...

    아이유는 그 이름 그대로 '아이'일뿐, 가지고 있는 힘이라곤 노래밖에 없는 아이죠...

    그 노래를 가지고 아이유가 잘못을 저지른다?

    뭔가 논리적이지도 않고, 말의 앞뒤도 맞지 않으면서, 무엇보다도 그렇게 보는 사람의 개념은 블랙홀로 출장간 듯하죠... ㅋㅋㅋ

    성시경이 아이유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더군요...

    자신은 아이유의 목에다 빨대를 꽂고 빨아먹는다고... ㅋㅋㅋ

    이 말이 무슨 뜻일까요?

    노래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일 뿐인데, 많은 스케쥴때문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뿐이라는 거죠...

    또 거기다 하이힐은 왜 자꾸 신겨가지고 발 망가지게 하고...

    선천적인 몸치라서 스케이트 못 탄다고 욕먹고...

    솔직히 아이유가 잘못인가?

    아니...

    소속사때문에 이리저리 치이는 아이유만 불쌍한거죠...

    솔직히 소속사 앞에 온갖 삐리리한 단어를 붙이고는 싶지만...

    2011.06.07 21:51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메인에 떠서 읽어 보았습니다.


    아이유에게 사람들이 너무 가혹하다면 가혹할수 있는 잣대를 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뭐든지 한번 뜬 스타에게는 철저하게 냉정하게,까놓고 말하면 이것저것 트집 잡는 잣대가 언제
    사라질지 궁금합니다.

    2011.06.08 06:51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8 23: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맞는것 같기는 하네요. ...
      그러니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라는 박성광의 말이 히트쳤던 거겠지요 ㅎㅎ

      2011.06.09 08:39 신고
  1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네이트,뉴쭉-쭉빵에서는 이미 유이,소녀시대,아이유,손담비,지연은 엄청난 적-- 그곳은 남자아이돌팬들이 점령해서 잘나가는애들 까고 난리났죠--;;유일하게 안까이는게 2ne1....진짜 댓글들볼때마다 열폭하는 오크들때문에 짜증납니다 실명공개를 해도 저모양--실명공개+증명사진공개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물론 저도 팬으로써 아이유가 과대평가 됫다는거 인정하고 효린,루나,태연 등 다른 애들까고 아이유찬양하는 무개념아이유팬들볼때마다 할말은없지만 요즘 아이유를 비난,싫어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슬픕니다ㅠ (체리님 오랜만이네요^^ 요즘 글을 안쓰셔서 아프신줄알았어요ㅠ)

    2011.06.09 01: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원래 네이트는 알아주는 곳이기는 하지요.
      저도 아이유가 잘하긴 했지만 소위 말하는 표현들인
      태연과 루나를 "발리느니" 이런 표현을 쓰는 팬들때문에
      아이유 안티가 늘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2NE1은 네이트에서는 뭘해도 안까이는 타입이라.....

      2011.06.09 08:40 신고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9 09:28
  17. 이연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ㅠㅠ 감동이에요

    2011.08.01 10:20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5 21:28

지난주 일요일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키스앤 크라이> 가 방송이 되었습니다. 
피겨를 도전한다는 주제로 시작된 이 예능에 많은 연예인들이 출연했는데요....
아이유도 출연을 했고 크리스탈도 출연을 했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등도 출연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켜봤습니다.
상대적으로 잘한 멤버들도 있었고 못한 멤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명인 "아이유" 가 상당한 욕을 먹는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이렇게 욕이 심하게 올라올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오늘은 정말 그렇게 심하게 비난할 만한인지는 조금 생각해봤습니다.


 
- 정말 아이유는 "성의가 없" 었을까?

많은 이들은 아이유가 나온 이유가 마치 그저 자기의 영광을 찾기 위해서만 나왔다고 생각하더군요.
아이유는 피겨 따위는 안중에 없고 그렇기에 퍼포먼스도 성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게 아이유가 연예인 병에걸려서 라고도 하고 초심을 잃었다라고도 하더군요. 

정말 그럴까요...?
솔직히 제가 아이유가 아닌 이상 아이유가 피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장 위험한건 남의 동기를 쉽게 의심하는 것이지요. 


아이유가 웃은 것을 가리켜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지 않다" 라고 몰아붙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것을 가지고 비난을 한다면 뭔들 비난을 못하겠습니까...?
반대로 아이유가 인상을 썼다면 그건 아이유가 김연아가 싫어서 인상을 쓴 것일까요....?
자기도 무안해서 웃었을 수도 있고 그 상황에서 인상을 쓰는 것보다는 미소를 짓는게
보기 좋은 그러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속으로는 웃으면서 마음속으로는 "아차" 했을 수도 있구요.
사람의 속마음을 어찌 알 수 있을까요...? 그녀의 동기와 마음까지 의심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실력이 부족한 것은 인정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꼭 실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녀가
정말 이런 프로그램에는 관심이 없고 성의도 없으며 대충 때우려고 하는 것인지는
그녀 외에는 잘 알지 못하는 일이지요.



- 사람마다 운동신경이 차이가 난다.

한국에서 정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다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분들이 안탄다는 이야기가 아니니 오해 마시기를) 특히 악플 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아이스 스케이팅을 자주 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두달을 타도 멈추는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한 25분 떨어진 곳에도 아이스 스케이트 장이 있습니다.
저도 제 친구들과 가끔 가는 편인데 운동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타자마자 멈추는 법을 배웠고,
또한 친구들 중에서는 하루만에 어떻게 멈추는지 턴을 하는지 잘 배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허나 또 그 중에는 2달 3달을 타고도 일주일 탄 사람보다도 실력이 모자라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 사람이 꼭 노력이 부족하다고 볼수는 없지요.
물론 그런 사람들은 타고나지 않았기 때문에 2배, 3배의 노력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상황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아이유는 운동신경이 상당히 떨어진 아이돌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웅호걸에서도 다 잘하는 같았던 아이유는 운동면에서는 상당히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춤을 추더라도 자기에게 주어진 춤이나 연습을 하지 않는 춤이면 감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지요.
예를 들어 <놀러와> 특집에서 루나와 지연은 서로의 안무를 곧잘 따라췄지만 아이유는 자신의
안무빼고는 전혀 추지 못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게 꼭 아이유가 친구들에게 관심이 없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어떤 이들은 대충 눈대중으로도
춤을 따라추는데 어떤 이들은 연습을 받고도 한참 걸리는 그런 타입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번 스케이팅도 비슷한 케이스일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현재 비교받고 있는 크리스탈은 사실 상당한 운동신경을 소유하고 있는 여자 아이돌입니다.
아마 여자 아이돌 중에서 가장 운동신경이 좋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 아이돌이 크리스탈이지요.


실제로 <출발드림팀> 에서 크리스탈은 니콜, 정아, 그리고 효연과 함께 높이 뛰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녀시대의 효연은 크리스탈에 비해서 35cm 정도가 떨어지는 기록을 냈었고,
정아와 니콜도 크리스탈에 비해서 10cm / 20cm 뒤떨어지는 기록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효연, 정아, 니콜의 연습량이 꼭 크리스탈에 비해 부족했다고 볼수는 없는 법이지요.
사람마다 한계가 있고 타고난 운동신경이 있으니까요.

정확히 얼마나 아이유와 크리스탈이 연습을 했는지 둘다 타임을 재면서 제출하지 않는 이상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크리스탈도 최근 컴백으로 인해 미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입장이고, 
아이유도 한참 미친 스케쥴을 소화해냈습니다.

실제로 크리스탈은 한 10시간만에 연습했는데 금방 다 따라잡고
아이유의 20시간 운동한 결과를 능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만약 크리스탈이 아이유와 동일한 시간을 연습했다고 한다면 크리스탈이
아이유를 앞서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도 볼 수 있지요.


크리스탈이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크리스탈이 해낸 것을 
모든 일반인이 연습을 한다고 다 해낼 수 있는 건 아닐테니까요. 

아이유가 크리스탈의 3, 4배를 연습하면 좋으련만 그녀의 스케쥴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똑같은 사람을 놓고 비교하지 않는 이상 정말 아이유의 실력이 "연습부족" 인지 정확히
정확히 아이유의 운동신경이 형편없는 것인지는 쉽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물론 승부의 세계에서는 "결과" 하나로만 판단받는다고는 하지만
그녀의 노력까지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무도 아이유를 따라다니면서 아이유의 스케쥴을 체크한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나 못 멈추겠어" 라고 한 부분은 심하게 과장되었습니다.
연습중에 한마디 했지만 실제로 스케이트 달때는 별로 문제없이 탔습니다.
물론 크리스탈과 유노윤호에 비교하자면 어림없었지만 멈추는게 문제가 되었던 것도 아니지요.
연습 도중에 한마디 한것까지 꼬투리를 잡는것은 지나치다고 생각이 드네요. 



- 소화하지 못할 스케쥴이라면 왜 나왔나...?

이렇게들 많이 질문하더군요.
그렇게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할 것이고 연습할 시간이 없을 것이라면 왜 했냐구요...?
물론 그 이야기는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일 수 있고 실제로 소화하지도 못하는 스케쥴을 잡는 것은,
아이유에게도 벅찬 일이 있지요.

일단 소속사가 스케쥴을 잡는 것이기는 하지만 아이유 자신도 Yes / No 할 권위가
아예 없는 것같지는 않기에 (<나는 가수다> 는 아이유가 거절했다고 함)
아이유의 결정도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유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크리스탈이 한 것처럼 그렇게 발전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을 수도 있고 스케쥴이 나중에 조정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 했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연아 역시 아이유가 함께 했음을 원한다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라기 보다는 아이유 입장에서는 조금 천천히 배워나가려고 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고 출연했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엄청난 각오를 하고 나온 다른 연예인들에 비하면 정말 잘못 생각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유가 나쁜 동기나 꼭 이기적인 동기만 가지고 참여했다는 것은
상황을 고려하지못하고 성급히 생각을 한 그러한 생각일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러한 반응을 보고 제대로 된 회사라면 아이유가 다른 연예인보다 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조정을 해주던지 아니면 아이유를 하차시키는게 그 회사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아이유도 아마 엄청난 준비를 해온 유노윤호와 크리스탈을 본후에
자기도 많은 생각을 했을 것습니다. 
아마 그리고 다음에는 더 죽을 각오로 연습을 해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유가 그렇다고 해서 타고난 운동신경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그렇다고 꼭 크리스탈만큼
잘하라는 보장도 없지만 아마 다음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실수 한것을 가지고 한 사람의 동기를 의심하는 것은 솔직히 조금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유가 딱히 노력을 안했다는 증거도 없는 상황이라고 연습이 부족했다고 해서 정말 연습을
게을리해서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크리스탈은 3주가 필요한 시간이 아이유에게는 3달이 필요한데
그게 부족한 것인지는 아이유와 지인이 아닌 이상은 모르겠지요.

아이유만이 아니라 항상 보면 한국에서 연예인은 자주보면 미워하고 별 다른 이유도 없이 인기가
많으면 시기하는 경향이 많더군요.
유이도 TV에서 적게 보이니까 갑자기 안티가 줄었고, 가희도 인기가 많고 지지가 많다가 TV에
나오니가 싫어하는 그러한게 한국 연예계 입니다.

아이유가 부족하기도 했지만 요즘 아이유를 그냥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아가는 입장에서
조금 넘어가줄 수 있는 부분도 한건 잡았구나 하는 느낌도 많이드는 것입니다.
아이유가 과연 욕먹는 것만큼 죽을만큼 죄를 지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실제 서지석도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즈 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지적이 들어오지 않는 것을 보면,
(심지어 기사도 서지석은 "연습이 부족하다" 라고 감싸고 아이유는 "안이한 태도" 라고 적어냄. 
- 김지은 기자) 아이유에겐 더 큰 잣대를 들이대는 것기도 하구요. 

어쨋든 다음주에는 아이유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거나 아니면 실제로 연예인들이
얼마나 했는지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영리한 아이유가 아마 이런 반응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주눅이 들었겠지만,
앞아서 더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주에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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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yy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지석은 교통사고로 다쳐서 그런건데 알지도 못하시면서 말씀하시네요?
    그건 그렇다치고 여기 댓글다 거의 아이유 옹호하시는데 전 쫌 아니라고봐요--;
    아이유 미아때부터 좋아햇는데 점점 실망감만 느끼네요
    계속 예능만 돌고잇고 키스앤크라이에서도 크리스탈이나 유노윤호는 긴장하고 좀 진지함이 느껴지는데 아이유는 자기노래 홍보하러 나왔나요?ㅋ심사의원 여자분도 그러더라고요 "아이유씨 노래 잘들었습니다" ㅋㅋㅋ 노래만 부르다가 피겨한답시고 나와서 산책만 하고 나간꼴ㅋ
    아니 크리스탈이나 유노윤호 김병만 이런분들은 안 바쁘고 지만 바쁜가요?
    바빠서 연습많이못했다고 변병ㅋㅋ차라리 이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그랫으면 네티즌들도 이러진 않았을걸요 아이유 미아때보다 뭐랄까..변한거 같아서
    길망스럽기도 안타깝기도 하네요..

    2011.05.24 05: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완전 몰아세우네요.
      아이유가 자기만 바쁘다고 그랬나요?
      열심히 한다고 그랬고 운동신경도 더 키운다고 그랬습니다.
      서지석에 대한 것은 제가 알지 못하거 떠벌린 부면이 있으니 그 점은 사과합니다만,
      아이유 역시 스케쥴 문제가 아닌 다른 (어제 알았습니다)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건 알고 까시는건가요?

      2011.05.24 07:58 신고
  3.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까고 싶은 사람이야 꼬투리 잡으면 무조건 까는거죠. 한 두번 있는 일입니까.. 참고로 오히려 피겨관련 사이트에서는 이렇게 반응이 심하지 않아요. 피겨와 별 상관없는 포털에 비난댓글들이 폭주하지...

    이번에 채점위원이셨고 국제빙상연맹 피겨심판이신 고성희님 인터뷰를 보시면 연예인이라고 해서 장난스럽거나 진지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셨지만 본인이 직접 출연진들 연습하는 걸 보면서 다들 너무나 진지하고 열심히 훈련하셨다고 하시면서 적어도 '노력과 열의'이라는 면에서 점수는 모든 출연자에게 만점을 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2011.05.24 07: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아이유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열혈한 피겨팬이라면서
      댓글을 답니다.
      정작 "피겨여왕" 은 이 기회를 통해서 피겨를 알리는데
      더 기쁠텐데 정말 본인의 아이유를 까는 댓글들이 김연아를기쁘게하는지 궁금하네요 ㅎ

      2011.05.24 08:35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사람들 참 희안하죠...

    눈에 X레이와 CT와 MRI를 달았는지, 성형 여부를 쉽게 판별가능하고... ㅋㅋㅋ

    아직 이론적으로만 가능한 타임머신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서 과거에 누가 어떠했다라고 시간여행도 하고... ㅋㅋㅋ

    독심술도 가지고 있어서, 누군가의 속 마음도 다 까발리구요... ㅋㅋㅋ

    그래서 독심술에 마법의 펜을 가지고 있는 기자들과 싱크로율 100%라고 해야죠... ㅋㅋㅋ

    2011.05.24 07: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네티즌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없지요.
      한 장면을 포착해서 "왕따설" "불화설" 을 멋있게 만듭니다.
      잠깐의 움직임만 봐도 그 사람의 동기를 알아내죠 ㅎ

      2011.05.24 08:33 신고
    • 오 코파님 개공감  수정/삭제

      ㅋㅋ 그러니까 지 주제는 파악못하고 남들 욕하느라 정신없는거죠 ㅋㅋㅋㅋ 한심하다 진짜 ㅋㅋㅋㅋ할일이 그렇게 없나 한국 네티즌들 ㅋㅋ

      2011.07.19 22:18
  5.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스앤크라이라는프로취지가 뭡니까? 그냥 대충 피겨흉내내는예능입니까? 엊그제 아이유심사하던 여자국내심판분인가요 그분이 어이가 없는지 웃으면서 아이유한테 노래잘듣었다라고 냉소적으로 얘기한거 모르시나요? 좋은날 노래만 부를걸 왜 피겨배워서 사람들한테 보여주겠다고 여기나온건지 잘모르겠더군. 아이유스케줄상 분명 피겨연습할시간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닥 많이 없을게 분명한건데말이죠. 어떤이유에서건 아이유가 비난을 피할 여지는 분명 없다고 봅니다. 비난받아도 전혀 이상한일이 아닌라는거죠. 이런것까지 비난지나치나며 쉴드치는거보면 참 말이 안나오는군요.

    2011.05.24 08: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연아의 말의 따르면 <키스 앤 크라이> 의 목적은 피겨의 대중화입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피겨를 잘해서 나중에 한팀이 되어서 좋은 피겨모습을
      선보이자지만 피겨를 알리는게 더 우선이지 나온 스타들을 놓고
      잘했느니 못했느니, 노력이 없느니 도마질하자는게 목적이 아니지요.

      "아이유스케줄상 분명 피겨연습할시간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닥 많이 없을게 분명한건데말이죠."

      일단 뭐 나아질게 없다라고 못을 박아놓은 상태에서
      님같은 분이 뭘 기대하겠습니까?
      이제는 굳이 님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야 하나도 의문스럽네요.
      한번도 긍적적으로 댓글을 쓴 적이 없으니...

      2011.05.24 08:32 신고
    •  수정/삭제

      한마디로 말해서 방송은 장난이 아니지않습니까? 방송내용이 피겨배우면서 피겨대중화에 기여하는거라면 피겨배울시간이 없으면 당연히 참여안하는게 맞죠. 뭐 이런것까지 구구절절히 쉴드치시는거보면 진짜 특정걸그룹덕후답습니다. 다른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조금 성의없는모습보이면 대번에 까이는게 다반사인데 아이유비난지나치다어쩌다쉴드치는게 웃기지않습니까? 그저 님은 특정아이돌쉴드쳐주기에만 바쁘니 비판이며 부정적인언급들은 그냥 안티들얘기로만 취급해버리니 덕후의 시선에서 벗어나지못하는겁니다.

      2011.05.25 00: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는 댁은 남을 그냥 무조건 덕후로 모시니 안티의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상황도 제대로 알지 못한채 그저 모든 걸 아니꼽게 보는 댁이시니까요.
      그리고 아이유만 변호해줬다구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지드래곤도 변호해주고, 그들의 팬들이 안티라고
      저를 안티로 몰아세우는 2NE1도 필요할때는 변호해줬습니다.

      전 님의 댓글에서 한번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본 적이없습니다.
      제가 덕후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님은 그저 남을 걸고 넘어지고,
      꼬투리잡는 부정적인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2011.05.25 00:15 신고
    • 침산동짱  수정/삭제

      제가 티비나오는사람중에 딱 두명을좋아합니다 연아랑 아이유ㅋ 정말똑같이좋아합니다 아빠랑엄마처럼 ㅋ 그날 노래잘들었습니다 이러는데 달려들어서 입을꿰매버리고싶었어요ㅋ연아도살짝싫어짐 ㅋ 사이좋게지내야징 스케이트신어준것만으로 감사해야지 어디서점수매김질이야~ 키앤크다신안본다ㅋ

      2011.05.29 01:56
    •  수정/삭제

      침산동짱님 참........ 무개념이시네요

      2011.06.01 03:08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땜에 反솟의 merit가 다 사라져버린 지금
    영어와 숫자로 이름매기던 실력파ㅋㅋㅋㅋ들은
    이제 다 어디로 갈건지??

    그래도 난 3단고음ㅎㅎ을 비하한 적이 없으니까
    참 다행이다. 글치? 꽃사다 털리는ㅠㅠ 친구들아..

    2011.05.24 08: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나는 가수다> 가 잘되다 보니 다 그런 시각으로 모든 예능을 바라보는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2011.05.24 08:38 신고
  7. 말잘듣는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키엔크가 아이유에게 어떤 잔인한 짓을 했길래 이러는건지 모르겠네여

    2011.05.24 09:40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24 10:03
  9. 질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키스앤크라이가 아이유한테 잔인한짓을 했다고 하는데 뭔지 알려주세요~~~~!!! 아니면 저도 다른사람들처럼 점점 아이유양한테 실망감이 커질거같아요ㅠ누가좀 말해주세요!!!ㅠ

    2011.05.24 12:03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24 22: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 님같은 동료 블로거님들과 독자분들의 덕분이지요.
      항상 서로 지지하는 동료가 되자구요 ^.^a;

      2011.05.24 22:35 신고
  11. 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를 미아때부터 쭉지켜보고 팬이었던 저로서는 좀 아이러니한 발언이지만
    아이유가 운동신경이없어서 못했다는건 그저 팬들의 옹호일뿐이라고 봅니다;

    사전에 두달이라는 연습기간을 줬고 연습기간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스케이트를 타다가 멈추는 기초동작조차도 제대로 못하는것은 성의면에서도
    부족한게 있다고 봅니다.

    물론 바쁜 스케쥴속에 연습하기 힘드리라는거쯤이야 팬으로써 이해는 합니다.
    그치만 사전에 기초적인것이라도 연습하고 좀더 완성도가 있는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네티즌의 비판또한 그리 심하진 않았겠지요.

    무조건 쉴드쳐주기보다는 잘못했을땐 내 자식처럼 지적하며 격려해주는 모습이 옳다고봅니다.

    2011.05.25 10: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정한 아이유의 팬이라면 왜 아이유가 연습시간이
      부족했는지 아실 것 같은데요....
      원하신다면 방명록에 오실 수도 있구요.
      이 댓글창과 글에는 떡밥이 될까봐 적지 않았습니다.

      팬들도 모르는 부면일 수 있으니 팬이라면 한번 알아보시고,
      상황을 조금 다시 보셨으면 하네요.

      2011.05.25 10: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미아때부터 팬이라고 하셨기에 방명록으로 오실것을 초대해봅니다.

      2011.05.25 10:13 신고
    • zzzzz  수정/삭제

      쉴드치는게 아니라 안티들이 ㅈㄹ 떠는거 의견 반박하는거겠지요 아 그런데 루니좋아하시네??ㅋㅋㅋ 맨유 7년째 팬임 모든경기를 라이브로 봤어용 ㅎㅎㅎㅎㅎㅎ

      2011.07.19 22:29
  12. 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디두명한테 연달아 뒷통수맞고 열심히 웃으면서 하는일을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물론 운동신경이 없는것을 탓할수는 없죠.
    많은 스케쥴속에서도 시간 쪼개가며 피겨배우고 했다는건 잘 압니다.
    (이 부분에선 키앤크 PD분도 기사로 언급해주신거구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부분은 2달간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다 멈추는 기초동작조차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미아때부터 모두다 팬이라고 해서 다들 이렇네 저렇네 잘했다고만 해줘야 팬입니까?
    아무대책없이 못탄다고 까는것과 제 의견을 말하는것을
    에혀님께서는 구분을 못하시는것같네요.

    2011.05.25 15: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관찰한 경우로는 그런 운동신경을 가진 사람들이 있더군요.
      제가 아는 지인도 오랫동안 섰지만 멈추는데 아직도 어려움을겪고있는 사람도있습니다.

      그리고 그 "멈추지 못했다" 라는 부면에서는 과장된게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연습 기간에서 아이유가 스스로 멈추지 않았어도 이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니었지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게 아이유가 실제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하는데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뒤통수를 맞은 입장에서 얼마 연습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이유의 노력 부족으로만 몰아갈수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특히 아이유의 운동신경을 보면 꼭 아이유가 노력을 안하고
      게을리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실력이 크리스탈과 유노윤호에 떨어진 것을 지적한다면,
      할말은 없겠지만 그것을 "노력의 부족", "안이한 태도", "거만한 태도" 로 사람들이 몰아가기에 이 글을 적은겁니다.

      2011.05.25 15:32 신고
  13. A Tow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끝나고 나서 키스앤 크라이 라고 나온다고 했는데.. 바빠서 보지는 못했는데, 인터넷에서 아이유가 어쩌고 크리스탈이 어쩌고 말이 많아서 그닥 보고 싶지는 않더군요.
    근대 이 포스트를 읽어보니 더더욱 보고 싶지 않군요.
    아이유 화이팅.
    오디션 식 프로그램이라고 그러니깐 초반에 떨어져서 속편하게 쉬는게 더 낳을듯.

    2011.05.27 07:08
  14.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저는 그리 연예인에게 관심이 없는, 그저그런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우연히 김연아가 진행하는 프로를 보게되었는데 다수의 네티즌의 생각하는 것처럼 출연진 중에 아이유의 준비성이 떨어져 보였던 것에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피겨라는 종목을 감안하면 이제 막 피겨를 접한 아이유를 향해 쉽게 비난하지 못하죠.
    제가 특히 공감하는 부분이 '사람마다 운동신경이 다르다'인데요, 그 중 한 사람이 접니다. 남들과 같은 시간동안 연습해도, 더 많이 노력해도 결국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을 따라잡을 수 없지요. 특히나 두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매일매일 연습한데도 운동을 잘 하는 사람을 앞설수도, 간발의 실력차로 좁힐수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더더욱 아이유양이 측은해지네요 ㅠㅠ

    2011.05.30 12:46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피겨를 좋아하고 김연아를 좋아해서 키앤크를 보기 시작했는데, 저도 좋은 마음으로 보려고 했는데 아이유 부분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인상이 좀 찌푸려 지더라구요. 아무리 운동신경이 없기로서니 컴백으로 더하면 더한 스케쥴을 소화하는 크리스탈이나 한참 어린 진지희양이나 한참 나이 많은 박준금씨 보다도 못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두 달 동안 손가락을 꼽을 정도로만 스케이트장에 나가 연습했다면 멈추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크리스탈, 유노윤호 처럼 화려한 기술을 바라는게 아니라 기본의 기본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유양 팬이신 것 같은데 심하게 비판과 비난을 받는 게 안타까우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웃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제 입장에서도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하는데 피겨 공연으로만 봤을 때는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연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뭐 이제 점차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겠지요. 진짜 비판은 더 나아지지 않을 때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할테니까요~

    2011.06.01 03:03
  16.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신경 없는애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던데... 친구랑 인라인타러 갔다가 한바퀴 정말 힘겹게 힘겹게 딱 돌고는 못탄다고 안타더만 ㅋㅋㅋ
    솔직히 저런거는 얼음판에서 하는거고 또 원래 운동신경도 없는데다 타보지도 못했다면 겁먹어서 더 못탈수도 있는건데 그걸 노력한다고 순식간에 극복이 되나 ㅡ.ㅡ?
    난 이런게 또 논란이 되는지도 몰랐네;;
    잘하는 사람도 있으면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아이유라고 뭐 다 잘해야 하나 ㅡ.ㅡ;

    2011.06.01 09:24
  17.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여기서 다른 탤런트들은 다 열심히 햇는데
    아이유만 웃고 넘기니까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자기가 주인공인가?하는생각이들었네요.
    깊이있께 생각안하고는 그냥 그랫어요.

    2011.06.01 11:30
  18. 기획사가 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운동신경이 나쁜아이를 억지로 끼워넣은 기획사도 병맛이죠.
    자신이 운동신경 나쁘다는걸 말했을테지만 김연아라는 프리미엄이 붙어있는 프로그램일테니
    무조건 나가라. 어차피 순위따위 신경 안쓰고 묻어가려는 기획사의 전략이었을것이고 노래를하는 프로그램도 아니니 더더욱 생각없이 끼워넣은게 눈에보임. 그러니 연습시간을 줬을리가 만무하겠죠? 키스앤크라이도 그렇고 불후의 명곡도 그렇고 프로그램에 끼워 넣기만 헀지 연습은 안시킨티가 나던데. 연습할시간에 행사나 하나 더돌렸겠죠. 그랬는데 다른애들은 미친듯이 연습하고 나오고 결과로 욕먹으니까 기획사측에서도 아차 싶었을듯. 원래 생각없는 기획사고 뜬김에 뽑아먹으려는 성격이 강하게 드러나고있긴 하지만 이정도로 생각없이 매니지먼트 할줄은 몰랐죠.
    덕분에 아이유 계약기간 만료되면 기획사이적은 거의 확실한듯. 물론 기획사 나오면 키워놨더니 배신이네 은혜를 원수로값네 어쩌구 지껄이겠지만 지들 해온 꼬라지가 있어서 그마저도 먹히지는 않을듯. 기획사가 아이유한테 피겨연습할 시간이나 노래 연습할 시간을 줬을꺼라고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순진한거죠. 그거 연습할시간에 행사 한타임 더 뛰게 만들었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겠음. 잠잘 시간도 없이 돌리는애한테 피겨연습은 무슨......밥이나 먹이면 다행이지.

    2011.06.06 09:52
  19. 지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우리지은이못잡아서안달들이냐 안그래도 몸힘들텐데그스캐줄소화할라면 최근드림하이때문에 잠도못잣을텐데 이번기회에 조금쉬면서 음반활동하면괜찬겟네그것도 지은이욕하지좀마라

    2011.06.08 07:46
  20. 여자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한테 그런말 하지마. 진짜 짜증나네 그런말들 때문에 사람들이 얼마나 자살한줄 알기나 해 바보같이말이야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말ㅎ이제하지마 아이유가 가수인데 운동 못하면 뭐. 어때 다른거는 잘하는데

    2011.07.03 02:29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양 갠적으로 정말 조아햇는데
    비난이 너무 지나치네요
    정말 사람마다 다 같은것도 아니고 다 제각기의 특성이 있는데
    그렇게 네티즌들을 비롯한 사람들이 아이유한테 너무 과다한 비난을 하니까
    참.. 안됏네요

    2011.09.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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