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5.01 영웅호걸, 아이유 1위보다 대단했던 노사연 4위 (28)
  2. 2010.12.11 아이유-가인, 성공적인 솔로활동의 비결 (43)
기다리지는 않았지만 예상은 했었던 영웅호걸이 결국은 오늘을 마지막 방송으로 끝을 냈네요.
걸그룹 방송이라고 하기에는 나름 무게도 있고 괜찮아 보였고 요소요소에 재미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현재 아이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련층에 그리고 굉장히 반가웠던
출연자들을 많이 보는 재미가 솔솔했던 그러한 <영웅호걸> 이었는데 이렇게 막이 내리니 서운합니다.

<청춘불패> 만큼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 보던 프로그램이라 서운합니다.
 


단지 한 가지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던 점은 그 인기투표였겠지요.
사실 <영웅호걸> 의 가장 고유한 방식이라고 인기투표때문에 조금 언잖았던 부분이 한두번은 아닙니다.
굳이 인기투표를 매일 해서 꼴지들에게 마음을 아프게 할 필요는 없었을 듯 싶은데.. 
사실 반전도 많이 일어나지 않았거든요.

어쨋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웅호걸> 마지막 편을 캡쳐해볼께요


 
- 추억을 뒤로 하고 간다


마지막 촬영의 장소는 일부러 첫 에피소드에서 같은 밤을 보냈던 학교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아마 그 곳에서 오랜만에 다시 그들은 "굴러요 퀴즈" 를 하면서 서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사실 그 퀴즈를 통해서 많은 것이 나오기도 했지요.
"퀴즈꼴지 홍수아" 가 나온것도 그 퀴즈를 통해서였고,
"욱가희와 모태다혈" 이 나온 그러한 퀴즈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그녀들의 처음 모임의 장소였던 한 창고 같은 곳에서 다시 모입니다.
그 와중에 그녀들의 자신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보게 되면서 잠시 회상에 추억에
잠기는 것 같더군요.
그 중에는 서인영의 나르샤 흉내도 있었고, 이진의 노래방 분장도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잘나가는 팀 멤버들을 뽑은 후에 그녀들은 그녀들의 활약상이 담긴
추억의 앨범들을살펴봅니다.
그 순간은 장난치기 좋아하는 이휘재와 신봉선도 묵묵히 조용해지더군요.
노사연은 딸같은 멤버들을 쳐다보며 아쉬워하는게 보입니다. 

결국은 멤버들 하나하나가 눈물을 흘리면서 추억에 잠기는 그러한 일이 있게되지요.
멤버들 모두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영웅호걸> 의 추억이었을 것입니다. 
든든한 언니, 오빠, 동생, 엄마와 딸뜰을 얻고 헤어지는 그러한 날이었습니다. 


결국 아직 어린 애기 지연이는 벌칙순간까지 펑펑 우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가는 군요. 



- 아이유 인생의 최고의 <영웅호걸>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서 아이유의 위대함(?) 이 더 증명된 것 같습니다.
아이유는 이번 11개의 인기투표에서 6개에서 1위 부문을 차지하고 그 외에도 2,3 위에 3~4번
가량 오르는듯 거의 혼자 인기를 독차지 하다 시피 했지요.


사실 아이유는 최근의 영웅호걸 인기투표만 했다하면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그러한 기염을 토하며 <영웅호걸> 의 최고의 인기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자막중에 "한명의 신인스타에서 국민 여동생이 되고.."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랬습니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오 매니아와 팬층사이에서 인기가 있었지 아직 대중적인 사랑을 받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잔소리" 가 나오면서 그 당시 최고 인기 2AM의 슬옹과 함께 듀엣곡으로 어느정도 대중에게
자신을 알리는 일이 있게 되었지요.


그런 아이유를 전국민에게 제대로 공개해준게 바로 <영웅호걸> 이었습니다.
아이유는 영웅호걸에서 어른스럽고 싹싹하지만 아직도 천진난만한 귀여운 모습이 남아있는
그러한 귀엽고 순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단숨에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그 여세를 몰아서 자신과 잘 어울리는 "좋은 날" 로 "아이유 신드롬" 을 이뤄낼 수 있었고요.


영웅호걸의 최대 수혜자를 뽑으라면 당연히 주저 않고 아이유입니다.
아이유는 그냥 귀여운 한 가수에서 이제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그러한 대스타로 성장했습니다.



- 1위 아이유보다 대단한 4위 노사연

사실 아이유가 1위를 할 것이라는 것은 아마 3달전부터 예상했었습니다.
비록 몇몇 부면에서는 유인나가 아이유를 누르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면에서 아이유를 1위에서
떨어트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보이는 <영웅호걸> 미션같았지요.


사실 인기투표 순위가 발표될때마다 멤버들도 "아이유, "아이유" 를 외치며
미리 자포자기하는 일들이 있었지요.
그만큼 아이유의 자리는 <영웅호걸> 내에서는 독보적인 자리였다는 소리이지요.


그 외에 유인나와 지연도 사실 충분히 잘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물론 지연이는 잠시 슬럼프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면으로 놓고보면
거의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은 멤버중에 하나였고 유인나도 그랬습니다.
아마 니콜이 있었다면 니콜도 상위권에 포진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5,6위를 놓고 가희와 나르샤가 경합을 벌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나르샤는 마지막 순위인 5위를 차지 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놀라웠던 것은 노사연의 4위 확정입니다.
사실 노사연은 인기투표에서 다른 "하위권" 내지 "못팀" 멤버들에 비해서는 상위권에
더 자주 오르는 일이 있어왔었긴 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인기투표에서까지 4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조금 예상 외였지요.

사실 <영웅호걸> 은 시청자층이 조금 낮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령층이요.
10대와 20대가 주류를 이루는게 영웅호걸이로 "걸그룹 버라이어티" 특성상, 
군인들과 20대 남자들도 많이 보는 그러한 프로그램이지요.
아무래도 나이가 드신 분들은 <영웅호걸> 보다는 <1박 2일> 을 더 즐겨보시거나,
요즘 열풍인 <나는 가수다> 를 즐겨보는 상태에서 대체적으로 <영웅호걸> 을 보는 층은
조금 제한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 와중에서도 노사연이 당당히 4위를 차지 했다는 것은 영웅호걸 시청자들이 
노사연의 노력과 공을 인정한다는 소리가 아닐까 싶네요.
노사연은 사실 60을 바라보는 그런 연예인이고 정말 가요계의 "대선배" 이지만,
항상 멤버들이 정말 언니처럼 대할 수 있도록 편하게 다가와주었고 어떤 굳은 미션도
젊은 멤버들보다 더 열심히 해내는 그러한 관록을 발휘해주었습니다.

한번 힘들다고 내색할 만도 하건만 그런 면이 없이 가장 많이 리액션해주고,
가장 많이 망가져준 그러한 멤버였습니다.
노사연이 4위를 받은 것은 당연했고 실제로 <영웅호걸> 안에서 최고의 노력상을 준다면
주저없이 노사연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아이유의 1위는 예상되어있었기에 솔직히 감흥이 없기는 했지만 (아이유 팬이라도)
노사연의 4위는 정말 반전을 가져오면서도 가장 훈훈했던 그러한 순위였다는 점을 생각해봅니다.



-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니콜


<영웅호걸> 에서 존재감은 많지는 않았지만 "카라" 라는 배경이 있기에 줄곳 상위권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니콜..... 그렇지만 니콜은 촬영에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멤버였으며,
예의바른 멤버였고 똑소리 나는 멤버였습니다. 단지 예능감이 조금 아쉬웠을 뿐이지요. 


비록 "카라사태" 때 마지막 촬영때 함께하지 못했다는 것이 끝내 아쉬움으로 남네요.
다행이 마지막 촬영이 진행될때 방송될 이 시점에서는 "카라사태" 가 끝나서
다시 정상 활동으로 돌아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인데 함께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아마 니콜이 시간이 나서 (시간도 거의 없었을 것임) 이 방송을 봤다면 자기 자신도
참 아쉬워하면서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을까요...?
비록 함께하지 못했지만 니콜도 <영웅호걸> 의 소중한 멤버 였습니다.

이제 "카라사태" 도 끝났으니 좋은 활동으로 그 동안의 아쉬움을 다 털어내기 빕니다. 



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영웅호걸> 이 여러가지 이유로 폐지되는 군요.
솔직히 아이유, 지연, 유인나, 나르샤, 가희 등의 멤버들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보다는
많은 "못팀" 멤버들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도 있습니다.

소위 말해 "잘팀" 멤버들은 방송 활동이 많은 그러한 멤버들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예능에 또 고정으로 나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아도 예능이나 가요 프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멤버들이지요. 서인영만 해도 방송에 자주 나오는 멤버이지요. 
신봉선은 이미 <해피투게더> 에서 고정을 맡고 있으니 또 자주보겠지요. 


하지만 언제 다시 이진, 정가은, 홍수아, 노사연 등을 볼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다행히 홍수아는 <영웅호걸> 을 통해서 그토록 원하던 "연기하고 싶습니다" 의 꿈을 이루었긴 했지만요. 

어쨋든 저의 주말을 즐겁게 해주었던 <영웅호걸> 이 이렇게 아쉽게 막을 내리네요.
최근에 "착한 예능" 의 형태를 보여줘서 더욱 반갑기도 했는데 확실히 "착한 예능" 은 살아남기 힘든가봐요


<영웅호걸> 멤버들 그 동안 참 수고했고 앞으로 그녀들 각자의 활동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요일이 허전해질 것 같은 느낌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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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01 21:58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은 언제나 아쉬운 법이지요...마음만 심란해질까봐 안봤는데 저리 우는 모습을 보니
    안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보면 왠지 마음만 더 아플것 같아서..
    뭐 사연언니랑 수아 언니 그리고 인영 언니의 재발견으로 의의를 두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할려고요...ㅎㅎ

    2011.05.01 2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또 안보면 서운할 것 같아서 챙겨봤습니다.
      서인영의 재발견, 홍수아의 부활, 반가웠던 이진, 아이유의 발견
      등 참 여러가지가 있었던 영웅호걸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1.05.04 11:01 신고
  3.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정말 뭔가 끝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었는데 ㅜㅜ

    2011.05.01 22: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아이유가 지연이에게 놀러와에서 이젠 못본다고 했을때부터
      그냥 예감은 하고 있었지만 서운은 하더군요.

      2011.05.04 11:01 신고
  4. 서브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노사연씨의 4위는 별로 놀랄일이 아니었지요. 군부대에서도 그렇고 적어도 영웅호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노사연씨 인기 좋았으니까요. 잘팀에도 오래 있었고요. 영웅호걸 시청자들 중 노년층들에게 노사연씨는 낮익은 얼굴이기도 하고요. 가끔 남편 이무송씨의 지원도 있었고요.

    저는 이진씨가 좋아서 영웅호걸 보았고 아직도 영호출연자 14명중에 이진씨가 가장 좋아요. 영웅호걸에서 본 이진씨는 정말 착하고 순수하면서 연예인으로서 재능이 아주 많아요. 이진씨가 다른 드라마에 동시출연하면서 영호출연했으면 항상 잘팀했을 겁니다. 정가은씨도 라디오프로가 있으면서 영호출연했고 다른연예인들 다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영호출연했는데 이진씨만 오로지 영호에만 출연해서 이정도면 정말 잘했지요. 방송관계자들이 영호에서 이진씨를 눈여겨 보았다면 다른 예능이나 드라마에 조만간 또 출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니콜도 앞으로는 활발하게 활동하겠지요. 카라사태가 잘 해결된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소송 들어간 이후로 양측이 언론상대로 일절 말하지 않아서 언론이 조용한 상태에서 양측 변호사들이 성심성의껏 자기네 고객을 위해 일한 결과이겠지요.

    하지만 이번 카라사태 해결의 일등공신은 태진아씨라고 생각합니다. 가수협회장으로서 이번일 중재에 나서서 연예계 분쟁해결에 아주 좋은 선례를 남겼습니다. 일부 떠들기만 하고 사태해결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던 몇몇 연예계 인사들과 확실히 차별되는 행보로 모두를 살려냈네요.

    2011.05.01 2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노사연은 조금 랜덤하기는 했어요.
      어쨋든 노사연이 가희와 서인영 등을 제치고 4위를 했다는 것은
      누구나 그 공을 인정했다는 뜻이겠지요.

      이진은 정말 아쉬워요.
      이제 어디서 이진을 볼지나 모르겠네요.
      잔잔한 맛이 가장 좋았던 연예인인데...

      카라 사태가 잘 해결되었다는 것은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건 조금만 빨리 해결되서 콜이가 막방에 함께했으면 좋았다는 것... ㅠ.ㅠ

      2011.05.04 11:03 신고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프로가 이제 정말 1개밖에 안남았네요ㅠ
    영웅호걸 끝날때 정말 아쉬웠습니다.
    블로거님 말대로 이제 서바이벌같이 뭔가 자극적인 소재의 예능만 살아남을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온것같아서 기분이 섭섭하네요

    2011.05.02 06: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 3개월전에 이제는 오디션 프로그램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그리 될 듯 하네요.
      이제 공식으로 매주 보는건 <우리 결혼했어요> 밖에 없네요..

      2011.05.04 11:03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02 08: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끝까지 인기투표를 한건 조금 그랬습니다.
      하지만 괜찮았던 마지막이었던 거 같네요.
      정말 아쉽긴 하더군요..

      2011.05.04 11:04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잠시 못보다가 마지막회라는 소리 듣고 보러갔었는데 ㅎ
    시청률이 좋지 않아 폐지되버렸지만
    출연자분들 모두에게 좋았던 방송이라 생각이 되네요 ^^

    2011.05.02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청률 안 좋은 프로그램 뒤를 이어하는 프로그램 치고 잘되는것도 없던데...
      하여튼 참 아쉽습니다..

      2011.05.04 11:04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02 21: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도 그런것 같네요..
      이제 남은 건 <우리 결혼했어요> 하나 뿐인것 같네요.
      아이유도 오디션처럼 김연아 따라서 스케이트를 타야 하는건가요..?
      (제가 그 프로그램을 알지는 못해서...)
      정말 부상이 없기를 바랍니다.

      2011.05.04 11:06 신고
  9.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시청율 올릴수 있었는데 답답해요

    2011.05.02 22:12
  10.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어릴적 유머 일번지 한바탕 웃음 으로 이어지는 코메디 독보적 시대에 라이벌인 일밤이 조금 밀렸였는데 몰카 이전에 노사연 씨랑 주병진 씨가 배워 봅시다 라는 코너로 몰카 이전에 일밤을 이끌었는데 그후 고정 예능은 거의 올만 이건 같은데 저력이 아직 남았네요 ^^

    2011.05.03 0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노사연의 예능감이야 언제나 뛰어났지요.
      그래도 나이가 드셔서 많이 안나와서 영웅호걸에서 반가웠었는데...
      이제 노사연은 보기 힘들겠네요.

      2011.05.04 11:07 신고
  11. 환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청자로써 너무 안타깝고 찡하더군요.
    그래도 제작진이 폐지 결정된 후에는 골고루 방송 분량 배정하고
    애쓰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좀 편하더군요...

    나름대로 꼬꼬마들 성장도 많이하구
    뭔가 애 키워보낸 느낌이네요.

    사실 가장 맘에 걸리는 건 정가은 씨였는데
    맨날 꼴찌만 해서 좀 보기 그랬어요... 안타깝고;
    예능인이니까 잘 극복하리라 믿지만 ^^;


    그나저나 이진 님은 이제 어디서 다시 보려나 ㅎㅎㅎ

    2011.05.03 0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가은은 참 <영웅호걸> 에서 불쌍해보인적이 많았어요.
      가장 인지도가 적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나름 꿋꿋이 열심히했는데,
      웬지 모르게 기자들에게 미움사서 기사도 이상하게 난 케이스이지요.
      앞으로 그녀의 일이 잘 되게를 빕니다.

      이진은 정말 보기 힘들겠지요.
      X맨 이후로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2011.05.04 11:08 신고
  12.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은 모두 한가족 같은 푸근한 프로였는데 많히 아쉽읍니다
    청춘불패 영웅호걸을 무한도전 (사실 안본지 오래됐지만요) 보다 더 좋아했었는데요
    12인 멤버 모두가 하나하나 생각나며 한분한분 추억을 줍니다
    냇물에서 떠내려가는 나무침상을 쫓아내려가 카메라를 보호해 스텝분이 감사해하던 니콜양
    60대에게는 노사연 신봉선이 아이유 지연 이라고, sbs 자기야 에 나와선 남편 이무송씨에게 돈까스팀에 안오고 가희양에 떠밀려 스파게티팀에 갔다고 ㅎㅎ 노사연 ~ 노사연 과 전체를 위함이었답니다
    같은 토니안 소속사팀으로 망가지며 전체를 위해 노력하던 이휘재, 신봉선
    정가은의 억울함에 사실을 사실대로 블로거에 글 올려주시던 진솔하고 사람냄새나는 체리블로거님
    아이돌에게 인기있다던 이야기에 대쉬해 대쉬해 외치던, 독거노인에 다시 올라가 핫팩을 드리고오던 나르샤, 항상 밝고 긍정적이며 소속사 사장님까지 오셔서 생선회파티 해주시던 앺프 리더 가희
    체육대회 릴레이에서 실력을 보여주던 이진 홍수아 이휘재 (전 이진 홍수아가 좋았읍니다)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 흘리던 지연 마지막 미션도 눈물 쏟으며 ~~~
    생일날 몰카로 더욱 가까워지던 서인영 가희 나르샤 ~* 모두가 한마음 한가족 한울타리였읍니다
    그 중심에는 노사연 !!! ~* 그리고 모든멤버들 전부 win win 이었읍니다 ***
    ~* 마지막 방송을 보면서도 아쉬움 안타까움 ~ 항상 그리울겁니다 ***

    2011.05.03 18: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춘불패, 영웅호걸은 참 아쉬운게 많았어요.
      멤버들도 다 하나하나 소중한 멤버들이었지요.
      저도 모두가 그리울 것 같네요.

      2011.05.04 11:05 신고
  13. 포타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잘읽었습니다
    영웅호걸 종영이 매우 안타깝네요
    사실 아이유때문에 보기시작한 프로그램인데
    나중엔 정말 모든 멤버 하나하나가 중요해지더라구요

    2011.05.08 07: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나르샤때문에 보기 시작했다가 아이유를 발견하고 많은 멤버들을 재발견했지요 ㅎ
      정말 아쉬워요 ㅠ.ㅠ

      2011.05.10 08:32 신고
  14. replica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인기투표를 매일 해서 꼴지들에게 마음을 아프게 할 필요는 없었을 듯 싶은데..
    사실 반전도 많이 일어나지 않았거든요.

    2011.08.03 02: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사실 영웅호걸의 인기투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장난이고 예능이라지만 12위는 기분이 당연히 안좋기 마련이지요.

      2011.08.03 09:05 신고

엊그저께 아이유가 뮤직뱅크에 컴백해서 좋은 가창력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칭찬이 자자하네요. 
특히 그 고음 3단은 그간 많은이들이 약간 과소평가 해왔던 아이유의 가창력을 제대로 보여준것 같아요.
또 "좋은 날" 처럼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아이유는 윤종신이 작곡 해준 "첫 이별 그날 밤"
을 통해서 고음처리만이 아니라 감정처리도 부드럽게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이유....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걸그룹과 보이그룹의 열풍이 계속되었습니다.
작년보다는 솔로가수들이 활약을 하긴했지만 올해에 1위를 차지한 솔로가수는 단 6명밖에 없었습니다. 
그 중에서 2명은 남자 (비, 태양) 4명이 여자입니다. (이효리, 보아, 아이유, 가인) 


4명의 여자 솔로 가수들 중에서 이효리와 보아는 사실상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중년가수에다가
팬덤도 사실 아이유와 가인에 비해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지요.
그리고 가인과 아이유만이 올해에 처음으로 솔로로 1위를 차지한 그러한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녀들이 1위를 차지한 비결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1) 뛰어난 실력


뭐... 이건 별로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 같아요.
약간 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둘 다 솔로활동을 통해서 실력을 증명했고 입증했습니다.
아이유는 데뷔초부터 실력있는 유망주였으나 그냥 조명을 많이 받지 못했던 케이스고,
가인은 실력있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를 했으나, 
그룹이 대중성을 지향하면서 많이 퍼포먼스 쪽으로 지향을 하게 되면서 실력이 약간 묻혀있던 케이스죠.

아이유는 어제 컴백무대로 고음처리 / 감정처리를 정말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역시 아이유" 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습니다. 그녀가 많이 "부풀려졌다" 하는 분들도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지요.
아이유는 또한 기타 연주 실력에다가 앞으로 싱어송라이터의 기질을 보이면서 희망을 갖게 했습니다.
(링크: 좋은 날 Live)


가인은 가창력은 이미 보인바 있었긴 했지만 흐트러지지 않는 라이브로 실력을 재확인했지요.
안무가 상당히 격함에도 불구하고 호흡하나 제대로 흐트러짐 없이 잘 소화해냈습니다.
맨발의 투혼의 실력을 보임으로써 가인은 다시한번 실력을 증명했지요.
노래 자체가 아이유처럼 가창력을 보여줄만한 노래는 아니었지만 가인은 춤을 같이 소화해야 했기에
아이유와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지요.

어쨋든 실력이 부족한 아이돌이 많은 가요계에서 둘다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하면서
완벽히 눈도장 들을 찍었습니다.



2) 자신과 맞는 컨셉을 소화하다

아이유와 다른 아이돌 그룹과 확실히 구별되는 것은 실력만은 아닙니다.
가장 구별되는 건 "컨셉" 입니다.
아이유의 또래들은 사실 더 어린나이에도 "섹시컨셉" 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카라의 강지영, F(x)의 루나, 크리스탈, 그리고 티아라의 지연 등은 다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섹시컨셉을 소화해냈지요. 
한 살 많은 현아, 소희, 리지 등도 다 섹시 컨셉을 한번씩은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만큼은 묵묵히 자기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게 사람들이 아이유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미성년자에게 아직 섹시컨셉을 보기 싫어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사실 여태껏 아이유가 선택해온 컨셉들은 발라드 내지 귀여운 컨셉입니다.
아직까지는 이게 아이유가 가야할 길일 것입니다. 

반면에 가인은 섹시하면서 정열적인 컨셉은 소화는 하는데 나이가 나이인 만큼
사실 딱히 문제가 없이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20대 중반의 나이이기에 사실 가인은 아이유가 하지 못하는 "섹시컨셉" 을 잘 소화해낼 수 있지요.
하지만 이번 탱고 컨셉에서는 가인은 노출만 심한 "섹시" 가 아닌 절제를 선택했습니다.


절제된 안무와 눈빛 등을 사용해서 강렬한 인상을 남김으로써 가인은 대중에게 어필했지요.
노출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 노출이 "저렴해보인다" 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둘 다 무리수를 두지 않고 적절한 컨셉을 잘 선택함으로 인해서 의상 논란이다 선정성 논란이 없이
솔로 활동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아이유는 아직은 10대 후반이기에 섹시라는 컨셉과는 거리를 둬야하지요.
가인은 선택범위는 넓기는 하나 그녀 역시도 너무 "저럼하게" 보이는 섹시컨셉은 피해야 하구요.



3) 예능에서 푸쉬를 얻다

둘 다 실력이 있는 건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으나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둘다 예능 출연전에 1위를 한 적이 있지요.
가인은 "Abracadabra" 로 1위를, 아이유는 "잔소리" 로 1위를 차지했지요.
하지만 그녀들에 인지도에 제대로 날개를 더 달아준건 예능 출연이었지요.


가인은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아담부부" 로 제대로 자리 매김하면서 인지도를 늘리기 시작합니다.
가인의 1위가 우결 때문인 것만은 아니지만, 가인은 우결 덕을 안 봤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기존 실력에 좋은 성격, 그리고 재치까지 인정받으며 더 많은 팬을 모을 수 있었지요.


아이유는 가인만큼은 푸쉬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영웅호걸은 훨씬 더 늦게 시작했고, 시청률도 확실히 우결에 비해서 반토막 정도 밖에 안 되니까요.
하지만 아이유는 영웅호걸을 통해 자신의 귀여움과 나이에 딱 맞는 천진난만함,
그리고 그 안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과 언니들 말을 잘 듣는 면으로 인정을 받았지요.

초반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초반에는 지연, 서인영에게 많이 밀리던 아이돌이 
지난번 설문조사에서 모든 멤버들을 가볍게 누르고 1위로 올라선게 그 점을 인증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꾸준히 팬을 모으고 있기는 했지만 이번에 첫 공중파 고정으로 인해 
대중에도 많이 알려지게 되는 그러한 계기를 갖게 된 것이지요. 



어쨋든 이 둘은 현재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어찌보면 부러워할 입장에 있겠네요.
아이돌 가수들 중에서도 한번씩은 솔로를 꿈꾸고, 솔로를 도전하는 멤버들이 많은데
대부분의 경우 1위는 커넝, 상위권에만 올라도 고마워 할 일이지요.

예능 출연이야 어떻게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컨셉을 결정할때는 이 둘의 본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만약 나이가 미성년자이거나, 가창력이 좋고 아직 섹시미를 살릴 여건이 안되는 아이돌은 
아이유 처럼 귀여운 컨셉이나 아니면 발라드 쪽으로 승부를 보는것도 좋을 듯 싶고요...

나이가 조금 있거나 섹시컨셉을 무난히 소화해낼 수 있는... 특히 퍼포먼스가 노래보다 뛰어난 멤버들은
가인처럼 퍼포먼스에 더 집중한 무대에 포커스를 맞춰볼 수 있겠네요.
단! 너무 퍼포먼스에 집중한 나머지 가창력이 형편없음이 드러나면 (특히 요즘 MR 제거가 심해서)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신중히 잘 하기를...



어쨋든 아이유와 가인... (물론 가인은 솔로가수는 아니지만) 솔로가수들의 희망 및,
아이돌의 솔로활동의 로망과 롤모델이 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네요.

내년에 역시 이들처럼 솔로가수가, 아니면 그룹에서 활동을 하더로도 솔로를 하게 될때
좋은 무대와 곡을 선보여서 내년에는 단순히 "그룹" 보다는 솔로들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한번 가져봅니다. 

아마 아이유와 가인이 가장 앞장서서 선봉으로 활약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뭐 설정좀 하려다가 글을 잘 못 눌러서 지워버렸네요 ㅜ.ㅜa;
다시 포스팅 합니다. 너그러이 용서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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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후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실력이 뛰어나지요. 역시 가수는 실력, 그리고 재미있는 건 유통은 로엔이, 프로듀싱은 내가넷이 했지요. 내가넷(가인소속사)이 로엔(아이유소속사)과 합병되면서 더 좋게 발전하는 것 같아요. 각자 다음 앨범들도 기대가 되고요.^^

    2010.12.11 20:15
  3. 몽상소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전 아이유 광팬이지만 외모와 퍼포먼스로 보여주는 것보다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그 모습들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화려한 컴백이 절 설레게 하는 아이유 만의 매력!!!글 잘 봤구요 오랜만에 좋은 말 감상하니까 기분이 좋네요~!!!!ㅎㅎ

    2010.12.11 2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는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올라왔습니다.
      이런 타입이 원래 더 탄탄하고 쉽게 무너지지 않지요 ㅎ

      2010.12.11 22:03 신고
  4. 모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가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귀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게 비결같아요.^^

    2010.12.11 20:36
  5.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좋은 노래를 만나 이렇게 보여준다는 것은 가수 본인만 아니라 제3자인 우리도 즐겁죠. 그런 점에서 내년 나올 브아걸 4집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네요. 아브라카다브라, 돌이킬 수 없는, 좋은 날. 이민수 작곡가가 다 관련되어 있군요. 체리님 말대로 다른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들은 참 저 둘을 보면서 많이 부럽겠어요. 탱구도 솔로 음반 한 번 내지,!

    2010.12.11 21:38
    • 냥냥  수정/삭제

      이번에 아이리스 아테나 OST 나온다고 하네요 ㅎㅎ

      2010.12.11 21: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브아걸 4집 내년 나오나요...?
      제아가 솔로로도 활동한다고 했는데...
      하기사 1년이면 정말 긴 공백기간이었죠.

      저도 그 점을 느꼈어요. 다 이민수 작곡가의 손을 거쳤지요.
      정말 이제 이민수 작곡가도 "히트곡 제조기" 로 올라온듯.
      방송에서 얼굴도 공개되었고요 ㅎㅎ
      이민수 작곡가의 또 다른곡은 바로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ㅎ

      2010.12.11 22: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탱구는 OST나 발라드 부를때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체구가.... (지못미 탱구...)

      가인처럼 활동할 수 있는 소녀시대 멤버로는 유리가 기대되네요.
      물론 가인만큼의 가창력은 없지만 라이브는 그닥 나쁘지 않았으니까요.

      2010.12.11 22:06 신고
  6. Kate  수정/삭제  댓글쓰기

    I totally agree with you!!

    2010.12.11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hank you.
      I guess you can read Korean, but can't type it.
      You are welcome to post your comments in English in my blog,
      since I can understand English with no difficulty.

      I hope to see you around.
      I'd like to have many subscribers who read my blog regularly.

      Thank you for visiting.
      Have a good one~

      2010.12.11 23:49 신고
  7. 아이유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숨만 쉬어줘도 고맙죠...

    2010.12.11 23:07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가 아이유, 가인보다 1위는 훨씬 더많이했는데말이죠.. 음반도 2.3배이상이나 팔렸고 가창력이나 무대위에서의 퍼포먼스도 더하면 더했지 전혀 꿇리진않는다고생각하는데요

    2010.12.12 02:22
    • ??  수정/삭제

      보아를 안좋게 얘기하는 글은 아닌것같은데요.....
      그저 새롭게 커가는 솔로를 얘기한 것 아닌가요?

      2010.12.12 10:03
  9. TV여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획일화된 가요계에서 숨통을 틔워줄만한 분들이 아이유와 가인처럼 자신의 역량을 바탕으로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는 점이 칭찬해줄 만하죠.
    저는 특히 아이유를 좋아하는데요.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싱어송라이터적이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음색도 좋고 노래는 얼마나 잘 부르는지 이젠 아이유입니다!!!!ㅎㅎ

    2010.12.12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참 매력있지요.
      아이유 나이가 이제 18살이니 앞으로 무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모습 더 기대해봐야지요 ㅎ

      2010.12.13 00:38 신고
  10. 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솔로가수 가인씨와 아이유씨 정말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실력도 잘 갖춰졌구요
    보아는 정말 5년만에 컴백이고 곡도 조금 자신에 레벨에 맞지않는 곡을 받았는데도
    여유로움을 보이며 라이브를하고 예능한번 나가지않고 3주연속 1위를 해서
    정말로 기쁩니다
    이효리씨도 전보다 실력도 늘고 항상 예능에라던지 나오셔서 좋았는데
    올해 작곡가분때문에 피해입으신거같아서 정말 아쉽구요

    앞으로 솔로가수들 더욱 잘됬으면 좋겠고
    아이유 가인씨도 보아와 이효리같이 롱런하는 솔로가수가 되었으면좋겠어요

    글 잘읽고갑니다 ^^ 다음주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2010.12.12 05:45
  11. 아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도정말좋고 목소리도너무맘에들어요 ㅋㅎ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이어가주길..~

    2010.12.12 05:47
  12. 그대는맑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요즘 이런 가수들 나와줘서 정말 개인적으로 기쁘기 그지없답니다.
    가인에 이어서 아이유.... 아이유 노래를 들어보니 왠지 이민수 작곡가의 냄새가 나서 찾아보니 맞네요..ㅋㅋㅋ 김이나 작사까지~
    앞으로 이런 솔로 가수들이 더 많이 나와줘서 대중들의 눈과 귀 모두 만족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두 명 다 매력적이고, 앞으로의 행보 기대 많이 됩니다. 늘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체리블로거님.

    2010.12.12 06: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민수 작곡가가 다 활약을 해주고 있지요 ㅎㅎ
      둘다 너무 좋아하는 가수들입니다.
      앞으로도 이 고유한 이름 자주뵈었으면 하네요 ^.^a;

      2010.12.13 00:39 신고
  13. 자유인s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랑 ..가인은 좀 비교대상이 아니죠 ..가인이 .가창력이 괜찮은 편이고 독특한 느낌을 내기는 하지만 .수많은 곡들을 소화하고 수많은 무대를 자신이 혼자 라이브를 구사해온 .아이유랑은 거리가 멀죠 ..어차피 가인의 요번 솔로 앨범은 .우결 인기후 일시적 프로젝트 일테고 ..아이유 전의 소녀디바였던 .윤하가 아이유와 함께 여성 솔로 쪽은 이끌어야 한다는 ...윤하가 일본에 신경를 써선지 .소속사가 병맛인지는 모르나 ..답보에 빠진게 안타까운 ..윤하만큼 시원한 가창력도 없는데 .다시 나왔던데 .요번을 계기로 ..다시 ..궤도에 오를수있길..

    2010.12.12 14: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 1, 2집 다시 듣고 그런 말씀을 하세요.
      많은 분들이 브아걸을 3집부터 알기 시작해가지고,
      아브카다브라 실력하나만 가지고 평가하시는데,
      브아걸 무대 1, 2집 조금만 보고 오시면 다르게 보일 겁니다.

      가인이 딱히 아이유에 비해서 가창력이 못할게 없습니다.
      브아걸의 가창력은 아이돌에 가깝다기보다는 빅마마,
      가비엔제이 쪽에 더 가까운 쪽이니까요.

      2010.12.12 14:13 신고
  14. 호돈  수정/삭제  댓글쓰기

    Boo나 마시멜로를 통해서 아이유를 알게되신 분들은 그저 귀여운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가수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실제로 아이유의 데뷔곡이 Boo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마치 고음하나 올리는 걸로 음원을 휩쓸고, 주목 받는다며 좀 아니꼽게 바라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듯 합니다. 물론 고음이 가창력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동만 감성적인 노래에는 어느정도 합격접을 받았던 반면에 성량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아이유였기에 이번의 좋은 날은 아이유가 가수로서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척도라고 보여집니다.

    2010.12.12 19: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실력없이 귀엽게만 밀고나가면 실패합니다.
      특히 솔로 가수들은 더 그렇지요.
      고음만 부각되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첫 곡인 "첫 이별 그날밤" 에서도
      감정처리도 잘하는 것을 보여줬어요.

      어쨋든 좋은 모습 보여주고 내년에는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2010.12.13 00:40 신고
  15.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서 슈스케에서 보인 허각 존박이라던지 가인 아이유의 대중들의 환호를 보면
    대중들이 실력있는 가수들의 열망을 볼수 있었지요
    이제 아이돌의 시대는 슬슬 저무는 것 같습니다

    2010.12.12 20:42
  16.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가인 명색이 보컬그룹 출신입니다. 아이유와 비교할 실력 충분히 되고, 그 파급력 또한 여자솔로로 한정시켜서도 꽤 높습니다.

    다만 2009년 이후 남자들 보다 여자들에게 어필하기 때문에 남자들이 보기에 별로 인기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우결 버프를 받기도 했지만, 우결은 아브라카다브라 이후에 촬영한거죠. 아브라카다브라 때 이미 인기 상당했었습니다. 애초에 브아걸 인기의 최소 2/3는 가인이 점유하고 있는데

    2010.12.13 03:55
  17. 또한가지의 공통점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이제 같은 로엔소속이죠ㅎㅎ 여름쯤부터 서서히 기미가 보이더니 가인의 뮤티즌송 수상소감때 로엔식구들. 이렇게 부르는거보고 확실해졌습니다ㅋㅋ. 이제 로엔도 기대가되네요. 기존의 아이유에 이어서 브아걸을 새롭게 선보임에따라 그동안의 자본력만 빵빵하고 멜론있는회사에서 좋은아티스들이많은 기획사로 새롭게 탈바꿈할것같습니다.

    2010.12.13 23:11
  18. 잇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윤도현밴드에서 나왔던 아이유양이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모습을 잊을 수 없어서 지켜보았던 묵혀있던 팬인데요-
    다들 아이유 양의 데뷰곡은 모르는 것 같네요-
    미아라고 약간 어두운 발라드로 실력파 여가수로 나왔는데 ,
    아무래도 나이가 많이 어려 부와 마시멜로우로 인기 급성장한거 같네요-
    그 때 기타로 소녀시대곡 같은 곡 몇 곡 더해서 유명해졌으니,

    각 나이마다 맞는 노래가 있는 것 같아요-ㅋㅋ

    미아나라는 곡은 지못미가 된 이윤, 아이유가 너무 어렸기때문인거 같아요 난 좋았는데 흥;ㅁ;ㅋㅋㅋㅋ

    2010.12.14 01:06
  19.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제가 잘 모르는데
    어린애들 한테 섹시컨셉하는건 진짜 에러라고 보네요
    대표적인 섹시컨셉의 에러인 현아는 짙은 화장이 보기싫었었는데
    청춘불패나 꽃다발처럼 나이에 맞게 화장기빼니까 귀엽고
    훨씬 예뻐보이고 보기 좋던데 말이죠
    또 가인은 다리를 다들어냇지만 섹시가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맨발의 신비감이 일품
    작은키에 힐이없어도 신체밸런스가 맞아서 무리수도 아니엇고요

    2010.12.15 02:24
  20. 뷰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인sk님은 뭘 알고나 얘기하시죠. 아이유와 가인모두 잘하는데 가인이 아이유의 비교대상이 안된다교요?? 당신은 가인의 ㄱ도 모르는 분인데 아는척을 하고있네요. 브아걸이 아이유보다 데뷔도 빠르고 경력이 뛰어나죠. 가요계에서 가인이 훨씬 선배이고 아이유는 실력을 쌓아가며 따라오는 것인데 뭔 가인이 아이유에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잡소리를 하는겁니까ㅉㅉ

    2010.12.16 01:38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와 보아는 중년가수라기 보다는 중견"" 가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의미가 확 달라져버리는 불상사가 되어버리는지라.. :)

    2011.01.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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