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한 두세명 정도가 이런 문제를 겪었다면 지금은 마치 연타석 홈런처럼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잘못을 저질러서 그런경우도 있고, 루머때문에 그런경우도 있으며,
안티들의 조작과 심각할 정도로 집요한 사생활 캐내기의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굳이 제가 언급은 안해도 다 아실 주인공이라 언급들은 안하겠습니다.

몸이 괴롭고 마음이 괴로운 그 시점... 네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십시오.
뭐 제가.... 만능해결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 사실을 증명하라

가장 원초적이고 간단한 방법이겠지요. 자신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증명하지 않으면 "법적처분" 을 받거나 정말 흑과 백의 논리고
사실규명이 명확할 경우에만 가능할 것입니다.

사실 가장 안전해보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너무나 회색지대가
많은 지금 이 순간이기 때문에 그리 많이 쓰이는 방법은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를 댈 수있는 상황이면 빨리 증거를 대서 종식시키는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증거가 확실할 때는 단호하게 법적조취를 취할 수도 있겠는데,
그때는 네티즌의 동정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어설피 처리했다가는 "뭐 그런거 가지고 고소하냐?" 라면서 비난합니다.



2) 잘못한 부면이 있으면 인정하라

자기가 명백하게 잘못을 했거나 너무나 상황이 불리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때는 어떠합니까?
이럴때는 상황판단 빨리해서 사과하는게 최고입니다.
뭐 이래도 안 받아들여주는 사람은 안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맘에 약하고 정에 약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그 사람의 진실을 보고 용서해줄 것입니다.

물론 용서를 구했다면 용서해준 대중을 잊지 말고 두번다시 그 잘못이 재발하지 않게
자신의 행동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은 용서해주기를 좋아하는 대중이지만, 두번째는 첫번째 용서해준 것에 대한
분노감이 더 더해져서 아예 용서받지 못한것만 못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일부는 사실인데 일부는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부분적으로 사과해도 좋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게 때로는 진실함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3) 사실을 증명하기 애매한 부분이라면 그냥 알아서 덮어라

소속사에서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덮어야 합니다.
자꾸 덮을 수 있는 문제들을 자꾸 끄집어내고 네티즌을 비난하고 고소한다고 위협하면
더 성질나서 덤비는게 네티즌들입니다.
때로는 네티즌도 증거가 없고, 당사자도 증거가 딱히 마땅한 증거가 없는 애매한 그러한 상황이 있습니다.
네티즌들도 섣불리 "맞다" 라고 할 물리적 증거는 없고 그냥 추측과 물정뿐일때요.

그냥 이럴때는 아무말 없이 지나가 주는게 좋습니다.
네티즌은 생각외로 단순합니다. (나쁜 말이 아니라)
나중에 진실된 모습,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잊혀질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어떤 문제를 가지고 (물론 이 경우는 법을 어기거나 처벌을 받는 경우가 아니어야 함)
끝까지 덤비는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이 싫은데 어떤 논쟁거리가 생겨서 그것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에는 그냥 살짝 덮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쟁에서도 상대방이 싸우자고 덤빌때 같이 싸웠다가는 이기던 지던 엄청난 손해가 납니다.
그냥 상대방이 스스로 지치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에 적용되는 속담은 "시간이 약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진실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말 그 문제가 심각한 범죄나 잘못이 아니면
다시 인지도 회복하면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긴 말들을 단 세마디로 요약해본다면...
1) 싸워라
2) 패배를 인정하라
3) 스쳐 지나가라
이겠죠.

어떤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본인들이 알아서 잘 판단할 것입니다.
허나 신중한 결정을 했으면 하네요.
이럴때 잘못 결정을 하면... 오히려 일이 더 커지니까요.

항상 기억할 것은 그것입니다.
1)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2) 마음에 작정하고 사람 하나 깨겠다고 달려드는 사람한테는 정말 이기기 힘든다는 것입니다.

김탁구 처럼 그냥 마음하나면 패륜아인 마준이도 바꿔놓고 깡패도 바꿔놓는 이상적인 사고방식은
사실 현대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 씁쓸한 진리이니까요......
무조건 대면하려고 하지 마시고, 시간이 지날때까지는 놔둬도 좋습니다.

어쨋든 여러 사건, 루머, 욕설로 힘빠진 분들은 이것만 기억하세요.
분명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반대로
자신을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그리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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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루머가 돌면 사실여부확인도없이 냅다 기사로 써보내는 문화도 문제인듯 ㅎ

    2010.10.07 18:2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위 여부를 가릴 생각조차 안하고 무조건 기사부터 싸지르는 기자들 때문에..에휴..

    2010.10.07 20:28
  3.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어제 포스트에 비해 깔끔히 정리된 느낌이!^^

    저도 응원하는 1人 이 되겠습니당 ㅋ

    2010.10.07 21:55
  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언론이 문제지요 뭐 ㅇㅅㅇ;
    근데 사실대로 인정하거나 부분 사과를 해도 욕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욕 합니다 ㅠ;
    제가 이 모든 것을 제어할수 있 는 방 법 하나 알려드리고 사라 지겟습니다.


    우리나라 기자수에 제한을 둬서 개념기자들만을 뽑는다.
    ㄴ 상당히 비현실적인 제안.

    2010.10.08 0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안은 정말 좋으나 님 말대로 상당히 비현실적이기는 하네요 ㅋ

      언론이야 원래 $$만 있으면 무슨짓이든지 하는쪽이라 뭐...
      하여튼 답답합니다.

      2010.10.08 14:20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이길 것 같다면 정면대결하고누가 이길지 애매하면 딴전피우고
    질게 뻔하면 무릎꿇고 사과하는건
    처세술의 기본이 아니던가요?

    2010.10.11 04:51

좀전에 크게 후회하면서 쓴 글을 지웠습니다.
바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연예인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저는 동기는 좋게 썼을지 모르지만, 차라리 언급을 안해주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의 생각도 옳은거 같아서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나름 좋은 취지를 가지고 썼다고 생각을 했는데, 기사화되면서 그 밑에
악플들도 달리는 것 같더라구요. 현재 그 기사도 삭제요청 신청한 상태입니다.

절대 그 연예인을 팔아서 이득이나 수입을 취한다는 말도 듣기 싫고요,
솔직히 거기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그들이 상처를 입는것도 원치않습니다.
제가 그 연예인에게 해줄말은 "힘내" 라는 두글자입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 조금 생각해봤습니다.
아니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을 할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진 분들에게,
조언이 되고자 하는 말과 함께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절대 과거를 남기지 마세요.

아주 어린 분이라면 초등학교때는 흔히 남길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학교부터는 사진도 찍고 궁금한게 많고 호기심에 이런거 저런거 해볼때 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조언합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언제 그런것들이 뒷북칠지 모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라 언급을 하겠지만 재범을 보면 잘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무려 4년전에 철없이 썼던 그 말로 그 재능이있는 청년을 아예 미국으로 보내버렸습니다.
(비록 지금 돌아오기는 했지만요...)

솔직히 잘 나가던 연예인들이 과거로 인해서 얼마나 많이 활동중단하고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자살충동을 느꼈는지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그러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절대 과거를 남기지 마세요.
혹시 남겼다면 무슨 수를 찾아내서라도 다 없애 버리세요.
특히 친한 오빠던 누나건 이성과의 사진은 절대 금물입니다.
일촌의 일촌의 일촌까지 캐내서 자신의 과거를 좋던 나쁘던 다 지워버리세요.
혹시 사진들이 아깝다면 USB 드라이브 안에 집어넣고 자신만 소중히 보관하세요.
해킹도 하도 많기 때문에 컴터에 세이브해놔도 훔쳐가는 이 세상이니까요.



2) 과거 이야기는 절대 하지마세요.


타블로 사건 역시 방송에서 그가 한 이야기들을 근거로 저렇게 마녀 사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절대 과거 이야기 장황하게 늘어놓지 마세요.
집요하게 물어봐도 어물쩍 넘어가버리세요. 차라리 그렇게 말해서 별 말 안하는게,
솔직하게 자신을 설명한다고 자세한 설명을 하는것보다는 훨씬 나을것입니다.

진실되던 안 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야기가 너무 좋다구요...?
그래도 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진실을 캔다" 는 목적으로 샅샅이 뒤질 것입니다.

안 좋은 점을 솔직히 고백한다구요?
고백한 건 신경 안쓰고 나쁜 점에만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솔직한 모습을 원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솔직해도 욕먹는" 그런게 연예계입니다.
그 발란스를 잘 맞추지 못하면.... 한방에 훅갑니다.

과거 이야기가 나오거나 질문이 나오면 최대한 말을 줄이세요.
누가 뭘 묻는다면 단답형으로 대답하는게 가장 좋을 것입니다.
정말 해야한다면 가장 간단한 단어를 써서 오해의 여지 없이 남기고요.

마케팅으로 사용할 생각도 하지 마십시오. 그게 더 죽이는 일입니다.
좋은 일을 과거에 했다면  팬들이 어차피 밝혀서 드러낼 것입니다.
혹시 그게 와전되었다 하더라도 연예인 자신의 입에서 나간말이 아니기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만약 정말 깨끗하게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과거가 있다하더라도 그것을 "언플" 로 몰아가기에,
아예 과거를 언급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3) 예능도 다큐로 생각하세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순진하게 즐겁게 노는 것은 좋은데, 예능이라고 정신줄 놓지 말란 말입니다.
예능이기 때문에 "이해해줄꺼야" 라는 마인드는 다 집어던져버리세요.
패떴2의 조권도 예능이라는 이유만으로 장난쳤다가 된통 당했습니다.
그 밖의 수많은 연예인들이 "예능" 이유로 장난좀 심하게 쳤다가 욕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컨트롤 하세요.
토크쇼에서도 분위기 띄운다고 몇마디 농담하면 나중에는 "농담" 이 아닌 거짓말쟁이로 몰아버립니다.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가 안티들에게는 캡쳐가 되서 뒷북 칠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즐거운 모습, 열심히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데.... 말 한마디 한마디 정말 신중히 하란말입니다.
몇몇 연예인들은 그렇게 잘하고 있기에 크게 문제가 안나요.
"정신줄" 을 절대 놓으면 안됩니다.



4) 초인적인 힘을 가지세요.

싫은 소리는 절대 하지마세요.
피곤하다 힘들다. "이런점들은 안해줬으면 한다" 라고 네티즌들 한테 부탁하지도 마세요.
돌아오는 것은 악플과 비난 뿐입니다.
그냥 샤뱡샤뱡하게 웃어주세요.
가식이라고 욕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고 웃어주세요.


웃는 얼굴에는 침뱉기도 힘들고, "가식이다" 라는 말을 듣는것이 정색하다가
"성격나쁘다" 하고 욕먹는 것보다 100배 천배는 날 것입니다.



5) 자신없으면 방송에 나오지 마세요.

자신의 말을 컨트롤 할 수 없거나, 피곤한 기색을 감추는데 부족하거나....
말만하면 과거이야기를 하는 습관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냥 방송에 나오지 마시고, 음악방송이나 연기하는데만 얼굴을 비추세요.
오히려 방송에 나오는 멤버들보다는 방송에 나오지 않는 멤버들이 욕을 덜먹는다는
것도 특정한 부분 사실이긴 합니다.

정말 나는 인지도를 높여야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위의 것을 다 실천할 몸과 마음가짐을
갖춘다음에 방송에 나오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6) 인터넷을 접어버리세요.

심장이 약해서 도저히 댓글읽거나 악플을 보기가 엄두가 안난다...?
그럼 그냥 인터넷을 하지 않는게 나을 것입니다.
아무리 성격좋고 아무리 좋은 평판을 얻는 연예인이라고 악플을 겪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어린나이에 데뷔하는 아이돌들은 더 그렇구요

국민 MC라고 불리는 유재석에게도 악플을 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김장훈이 기부했다는 훈훈한 글에도 악플을 다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정말 자신은 악플을 견뎌낼 자신이 없으면 그냥 컴맹으로 살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 온라인에서는 욕하고 덤비지만 오프라인에서 덤비는 경우는 정말 극소수이거든요.
온라인에서는 욕잘하는사람, 말 길게하는 사람이 최강입니다.



7) 마지막으로 마음 굳게 먹으세요.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입니다.
분명 10만이면 10만 다 좋아하기는 힘듭니다.
스케쥴도 빡빡하고, 자신의 사생활도 캐내는 것 같고, 하나하나 문제삼는것 같고.....
"인권" 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으면서도 자신들에게는 그런건 없는것 같고.....

그게 현실입니다.
고소할 충분한 명분이 있어도 비난때문에 고소를 못하는게 연예인의 비애지요.
그리고 아무리 억울해도 100% 저 사람이 나를 이해해줄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구요.
걍 이겨내세요. 자신이 연예인이 되고 싶거나 하고 싶다면요...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약입니다.
문희준도 한때 엄청 악플에 시달렸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그의 진정성을 느끼게 되었고,
그의 대인배적인 점을 보고 나서 이제는 문희준 글을 보면 거의 선플만 달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많이 풀릴 문제입니다.



연예인이 돈 많이 벌고 인기 얻고 해서 재미있을 것만은 같지만
이번 토니안의 말을 들어보면 알 수 있듯이 어찌보면 굉장히 외로운 직업인거 같습니다.
연예인 하려면 마음 굳게 먹으시고, 하고 계신 분이라면 모진마음 꼭 먹으십시오.
제발 극단적인 선택들만 하지마시구요.
언제나 당신들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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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굳게 먹어라..
    특히 인터넷을 접어야겠죠..

    이 한국 인터넷 문화는..ㅋㅋ ..

    행복한 하루 되시길..^^

    2010.10.07 00:13 신고
  2. 여기는 한국..이니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료만 몇천만 달러씩 받는 , 말만 하면 알만한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힘들고 어렵던 시절 포르노 찍은 걸로 구설수에 오르지만 그들은 타격이 없죠
    오히려 요즘엔 그런걸 인기에 이용하고 돈까지 벌고..

    하지만 찾아내다 없으면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자신이 의도하지도 원하지도 않은 걸로도
    피해자인 당사자를 욕하는게 한국입니다.. --;
    그 점은 잊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의 기록은 영원하답니다..
    사진,동영상, 글귀 하나에도 조심하지 않으면 언젠가 그게 자신의 목을 죕니다.. 전국의 연예인 지망하는 청소년 여러분!!

    ps. 전 이번에 거론되는 피해자의 해명을 믿습니다
    행여라도 그 점은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2010.10.07 01:4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참...서글프네요 ㅜ.ㅜ 단지 하나의 작은 실수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야 하다니..사실유무에 상관없이 극단적인 선택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2010.10.07 02:08
  4.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연예계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군요....
    (압축 성장의 유산 같기도 하고요)

    2010.10.07 04:4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7 05: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사람 하나 매장하기는 너무나 쉬운 세상이지요.
      저도 연예 글을 쓰면서 누구를 비평한 적은 있습니다.
      그 비평이 사실에 근거한게 아니거나, 인신공격 위주가
      아니고 건전한 비평이면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

      2010.10.07 09:23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도 콕 찍어 말하셔서 더 씁쓸하네요...


    ps. 어떤 연예인 인지 짐작이 갑니다.
    전 그 연예인을 믿습니다. 힘내라고
    말하고 싶네요..

    2010.10.07 05:46
  7.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같은 분이 계시니까 힘낼겁니다^^

    생각보다 좋은 분도 많은 우리나라인데,
    참. 그런 분들은 워낙 바쁘시다보니
    인터넷엔 안 그런 분들만 넘쳐나네요..

    전 그렇지 않은 1人이 되렵니다.

    좋은것을 보기에도 너무도
    바쁜 이세상 이잖아요!^^

    2010.10.07 05: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원래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보다
      더 강해보입니다.
      저도 그렇지 않은사람이 되려구요

      2010.10.07 09:25 신고
  8. ㄴ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요하게 물어봐도 어물쩍 넘어가면 방송출연 못합니다.
    pd한테 욕이나 먹겠죠.그리고 방송섭외도 안들어와요. 기획사에서 욕먹고 퇴출당해요
    요즘가수도 예능감 없으면 돈 못버는 세상인거 아실텐데요
    그리고 연예인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방송개념이 바껴야죠.
    어떻게 편집 하는지 보면 아실겁니다.
    편집하나로 오해가 번져서 피해입은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2010.10.07 08:29
  9.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하신 조언들이 다 맞는 말이고 많은 연예인들이 그대로 실천 않해서 악플에 시달리고 마음고생하게 되는데요, 뭔가 많이 씁쓸하네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정말 특수한 성격 아니면 연예인 하기 참 힘들거 같습니다. 전에는 의혹이나 논란기사 보고 흥미를 느꼈었는데요, 요세는 그랬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하신대로 다른 블로거들도 글을 올릴때 몇번 다시 생각해 보고 해당 연예인들이 근거없는 피해를 입을 여지가 있으면 어느정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극적인 제목, 의혹을 악화시키는 내용들로 네티즌들을 현혹시키는 행태는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몇가지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10.07 15: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예인하려면 대단할 정도의 "깡"과 강심장이 있어야 하겠떠라구요. 약한 심장가지고는 상당히 힘들거 같습니다.
      저도 블로거로써 앞으로 더 신중히 글을 써야겠습니다.

      2010.10.08 14:21 신고
  10.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연예인이 된 이상 인권존중은 바라지 말아야 할것이 우리나라 아닌가해요.
    피곤해도 안피곤한척 결점하나 없는 "신"이 되어야 하죠.^^;
    점점 좋아질거라고 믿어요 우리나라도.^^

    2010.10.08 0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은 연예인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요.
      자기 자신을 정말 내던지던지 그럴 자신없으면 공연만하고
      연기만 하고 모습을 안 비추면되겠죠.

      2010.10.08 14:21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다가 넘어지진 않죠.
    대개 뛰어가다 발이 걸려 자빠집니다.

    멀리있는 목표를 보며 미친듯이 달려야 남을 앞설 수 있지만,
    그러다보면 쉽사리 발밑의 돌부리에 채이거나 함정에 빠집니다.
    아님 옆에서 튀어나온 사람이나 차에 부딪쳐서 크게 다치거나요.

    잘 나갈수록 잠시 속도를 늦추고 주위나 발밑, 지나온 길을 살피시길.
    불운이나 음해는 방심을 노리고, 혹시 중요한 뭔갈 흘렸을 수 있으니.

    이제 잘 나가고 싶다면 가지고 가야할 것과 놔두고 가야할 것, 그리고
    부수거나 태우고 가야할 것들을 정리해놓고 신발끈을 동여매시길.
    한번 떠나면 다신 돌아올 수 없으니까.
    암튼 앞으론 웃기전에 자주 거울을 보고, 화장실에서 나올땐 뒤처리는
    확실히 하시란 말씀.

    2010.10.12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앞으로만 전진해도 나중에 퇴각할 길이 없다면
      큰일 나는 것이겠지요.
      알아서 다들 컨트롤 잘해줬으면 합니다.
      특히 걸그룹들은 한번 눈에 찍히면 반 죽여놓는
      한국이라 더더욱 그래야될 거 같습니다.

      2010.10.11 09:25 신고

소녀시대는 좌우지간 쉬는 동안에도 상당히 논란이 많은가 봅니다.
물론 다른 그룹들에 비해서 딱히 쉰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지만
어쨋든
예전보다는 활동범위나 양면에서 줄어든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최근에 소녀시대는 많지않은 활동양인데도 두개의 논란을 겪었습니다.
하나는 태연논란이고, 하나는 티파니 논란인데..
오늘은 그중 티파니 성형 논란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녀시대.... 여자 연예인들로써는 항상 겪는 루머라는 다 겪어본 어찌보면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시에 가장 미움받는 그러한 그룹이기도 합니다.
팬수로보자면 여느 남그룹 못지 않지만 안티도 엄청나게 많은게 바로 소녀시대이지요.

사실 성형논란은 어느 여자 연예인이라면 다 겪는 그러한 어쩔 수 없는 관문입니다.
가장 많이 하는게 과거 사진이긴 합니다.
실제 많은 연예인들이 과거 사진으로부터 굴욕을 겪기도 했지만,
또한 그렇지 않은 연예인들도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요...


일단 과거사진 이야기를 꺼내기전에 대체적으로 성형전 사진하면
한 10장 정도의 의심되는 사진이 올라오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그렇지 않아보이는 사진도 꽤 많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유난히 성형을 주장하는 안티들은 몇가지 사진으로 돌려가면서
XX가 성형했다 하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런게 아님이 드러나는 경우도 충분히 있는데 말입니다.



허나 사진은 충분히 조작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영상으로 봐야하는데,
영상으로 보면 성형을 한거 같지 않아보이는 멤버도 꽤 됩니다.
어렸을 때 영상이 공개된 멤버들은 더 자유로운 편이지만,
딱히 어렸을때 들어오지 않은 멤버들은 영상조차 존재하지 않는 어려움도 있는 것이지요.



그럼 현재 달라보이는 사진들이나 영상은 어떠할까요?
지금 티파니가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약간 달라보인다는 이유로 말들이 많은데요...
일단 그렇다 50% 그렇지 않다 50% 로 나뉩니다.

재미있는 점은 그렇다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사람들을 "안티"로 몰아세우고,
그렇지 않다는 사람들은 그렇다는 사람을 "덕후"로 몰아세웁니다.

사람의 눈이라는게 정교하기는 하지만 때때로는 이런 저런 것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그렇게 보일수도 있고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떤 앵글에서 보면 사람이 완전히 달라보이지만, 다른 앵글에서 보면 또 다르게 보이는게
각도의 차이일 수도 있죠. 화장법이나, 조명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살이 빠지고 안 빠지고의 차이도 큽니다.


소녀시대 서현의 경우도 살이 조금 찌니까 비난이 많았는데..
사실 이번년도 전에도 살이 졌었던 시절도 있었고 아닌 시절도 있었습니다.

또한 마음을 어떻게 먹고 보느냐 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했다고 생각하면 그 장면이 더 눈에 들어오게 될테니까요.
그렇지 않다 하고보면 안그렇게 보이는 것일테구요.

그 수술을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이상 솔직히 했는지 안했는지는 확실치도 않을뿐더러,
연예인이 직접 밝히지 않은 이상 더 추측이 더 클뿐이지요.



그런데 성형을 했냐 안했냐를 떠나서... 더 유치한 점은 왜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느냐는것이지요.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다고 가정할때, 그녀들이 성형을 했다고 해서 그게 인생에
직접 피해를 주는지 궁금하네요.

성형같은 것은 딱히 물의를 일으킬 만한 행동도 아니고, 법적으로 어긋난 행동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게 딱히 욕먹어야 할 이유가 되어야 할까요?
성형했다고 욕하는 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냥 싫기 때문입니다.

딱히 성형을 했기 때문에 싫은걸까요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 그 자체가 싫은걸까요?
성형을 하는게 싫으신 분들이라면 꼭 소녀시대가 아닌 다른 분들의 성형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개그우먼이나 남자연예인들이 성형하면 그러려니,
"예전이 더 낫네" 정도로 하고 넘어가면서 소녀시대는 못잡아서 안달들을 하십니까..

그리고 그 정도로 소녀시대가 보기 싫으시면 굳이 성형한 소녀시대를 보고 욕할것은 무엇입니까?
그냥 소녀시대가 보기 싫으면 TV 잠깐 돌려놨다가 지나가고 나면 보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소녀시대 기사에 찾아와서 소녀시대 악플을 달고 가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싫으면 피해가지 왜 시간을 써가면서 욕을 해대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럴때보면 네티즌들은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뺨치는 수준의 뛰어난 안목을 가지고 계시지요.
예전에 제 사진도 올려놨었는데 견적한번 받아보고 싶을정도네요.

척하면 아느니 하면서 "견적을 뽑"고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이 그러는데" 하면서 ~카는데
식의 추측을 이야기해댑니다.

가장 재미있는 댓글들은 "나도 해봐서 아는데, 저건 한거야" 이런 댓글입니다.
경험자라고 아마 신빙성이 있으니 믿어달라고 하시는 거 같습니다.
아이러니한것은... 자신이 성형한건 괜찮고 연예인이 성형한건 큰 죄입니까?

그래서 성형논란이 유치하다는 것입니다.
계속 바뀐 것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한 두장면에서 바뀌었다고 해서 성형이라고 단축짓는것,
그리고 설령했다고 해도 피해준것도 아닌데 욕하는 것,
성형이 무슨 죄라도 되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 이 참 우습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으면 가장 많이 돌아오는 말이 "소빠네" "덕후네" "소덕후" 네 라는 말이지요.
반대로 생각하면 욕을 하는 당신들도 "안티" "찌질이" 겠죠.
본인들은 일반인인 것처럼, 정상적인 사람인것처럼 포장하고 반대사람은 "덕후" 하면성
이상한 취급을 하는 것은 참 잘하는 일인가 싶네요.
(단지 성형했네.. 이상의 댓글을 다시는 분들께요)

이것만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다하더라도 그게 딱히 욕하시는 분들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성형했다고 하면서 욕을 해대는 것은 소녀시대에게는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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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번일은 솔직히 조금 찔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에 관심이 좀 있어서 솔직히 성형 논란이 일어나면 성형 전후 사진을 찾아보는 사람입니다. 처음 논란이 났을때 사진도 찾아보고, 달라졌다는 말에 동의도 해봤습니다. 안했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런데 욕하고 진실을 요구하며 공식 인정하라고 하는 사람들 보고, '나도 같은 통속인가?' 하는 생각에 몸서리 처지더군요. 해당 연예인을 죄인 취급하며 인격모욕 하는걸 보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성형을 했다면 어디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궁금증이 해소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알아도 별로 보탬이 되는 그런 정보는 아니죠.

    진실을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성형 인정 하더래도 '더했는데 다 실토 안하네,' '인조인간 정떨어져' 머 이런식으로 비난하겠죠. 그런 사람들의 요구 일일히 받아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연예인은 조롱거리 웃음거리 정도로 밖에 안보여지는거 같습니다. 소녀시대, 이번 논란에 아무대응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죄진것도 아니고 해명할것도 없는걸로 보여집니다.

    2010.07.02 19:48
  3. 무리수를 둬가며  수정/삭제  댓글쓰기

    1자본주의 애기하는데 그전에 사람이란 사회적유대관계로 이루어진 집단의 일원이란걸 생각지 못하나봅니다
    돈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논리는 사회적유대관계로 이루어진 집답의 도덕적양심이 절대 허락치 않습니다

    예를들어 사람이 돈이필요해 사람을 죽이던지 강간하던지 유괴한것을 보고 자본주의가 만든 현상이라며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며 무죄라고 하는사람 있습니까??

    2연예인인데 뭐 어때?? 이전에 중요한것은
    자신이 시술장면을 직접본것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신의 느낌을 그냥 사실처럼 말하는게 문제입니다
    차라리 한것같다 이런식이면 그건 의견이 되겠지만 했다 하면서 단정짓는건 토론하는 자세가 전혀되있지 않다는겁니다
    담당의사의 인터뷰영상을 가지고 오시던지하는 객관적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를 보여주어야 할겁니다
    사회는 만만하지 않습니다 아무증거없이 믿어주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어떤자는 말합니다 과거사진을 보라고
    하지만 보는사람에 따라 그 연예인을 바라보는 심리적 영향에 따라 의견을 달리할 수 있는 주관적자료는 증거자료로써 자격미달이란걸 아셔야 할겁니다

    2010.07.03 02:30
  4. 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어봤는데요. 말 솜씨가 뛰어나네요. 확실히 사진 몇장 가지고 구분하긴힘들지만 안티가 하는 과거예기는 진짜 유치하긴 유치하죠. 성형하고 이미 지난걸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성형했다는 증거를 가지고와야 사람들이 믿어주죠. 진짜 소녀시대 안티들은 그런 유치한 사건 때메 이렇게 열을 올리다니. 정말 안티들 한심합니다.

    2010.07.03 10:20
  5. 제생각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을 언급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건 성형을 했냐 여부보다는 그것에 대해서 반응을 잡으려는 거죠

    그렇게 과거사진 등을 들이대면서 "너 성형했지?" 라고 할때,

    "아니." 라고 대답하면 끝까지 이실직고 하라고 하는 거고

    "예" 라고 하면 그땐 그 다음의 순서들이 있겠죠

    2010.07.03 11:26
  6. 유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는 님도 성형 안 했다라고 가정하시고 계시네요.

    2010.07.04 07:47
  7.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달님께
    저도 나름 염세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님 앞에서는 명함도 못내밀겠군요.

    -

    티파티 양은 가수이지만, 조금 핀트를 돌려서 '배우'라고 가정해 봅니다.

    TV나 영화 방송에 이쁘고 멋있는 사람들이 주연을 차지하고,
    좀 덜생긴 사람들이 조연을 맡았다고 칩시다.
    그러면 황색 언론은 주연의 미모를 한껏 찬양하고,
    조연은 연기파라고 띄우면서 배우라는 '상품'을 분류합니다.
    '대중'은 이게 맞는 것인가라는 의문은 갖지 못하고, 언론의 장단에 놀아나죠.

    슈퍼달님은 체리님의 블로그에 글을 쓰기 전에,
    성형 의혹을 빌미로 악플 꽤나 달고 있는 사람들과 이에 실드 치기에 급급한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생각을 하셨으리라 봅니다.
    그 가운데, 아마도 자칭 '팬'이란 사람들이 문제의 본질은 보지 못하고
    그저 옹호하기에 급급한 행태에 일침을 가하기 위해 키보드를 잡으신 거 같은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입니까?

    연예인의 성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이를 굳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쁘고 잘생긴 것에 대한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고, 연예인은 그에 대해 (일반인에 비해서)
    손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직업이죠.
    벌어들이는 수입에서나, 자신의 선택은 물론이거니와 그것을 '요구'하는 대중이 존재한다는 점에서요.
    물론 님의 말대로 소속사와의 합의도 있었겠죠.
    티파티 양 혹은 소속사의 일방적인 제안으론 성립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불어 대중의 요구가 없는데, 어느 기획사가 성형에 예산을 지출하겠습니까.

    연예인의 '예'는 예술을 뜻합니다.
    예술을 남에게 없는 무기로 자신을 어필한다는 측면에서 해석한다면,
    연예인을 좋아하는 감정의 밑바닥엔 내가 향유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갈구(혹은 로망)가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연예인은 노래 춤 연기 뿐만 아니라 외모도 비범한 면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티파니 양과 효연 양은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곧 일본 진출을 앞둔 시점에서 '내가 수용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성형 시술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문제가 될만한 것은 그토록 뻔히 시술을 받았음에도 부정하는 것이겠죠. 뭐.. 소속사 측에선 철저히 함구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 같은데, 적어도 부정은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행이라 여깁니다. 추후에 사실대로 밝혀준다면 팬의 입장에서 환영할 것입니다. 솔직히.. 둘 다 눈에 거슬리긴 합니다. 붓기가 남아있는 모습이 꽤나 부자연스럽거든요.

    체리님께서 더 잘아시겠지만, 할리우드 근방에 사는 '일부' 50대 할머니들은
    전신 성형을 한다더군요. 그런 분들께는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지.. 그러나 완전히 이해못할 것도 아닙니다.
    많은 연예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도 자극이 되었고, 한번 젊게 살아보자는 의도에서..
    제 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군요 ㅎㅎ

    그러는 슈퍼달님도 본인이 연예인이라면 어떠한 결정을 내릴 지 궁금합니다.
    그저 실력으로 승부하겠다고 하실 거라면
    임재범 씨 정도의 가창력이나, 김윤식 씨 정도의 연기력을 가졌길 빕니다. 그 정도 실력이라면 전 얼굴 안보고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승철 씨가 일전에 라디오스타에서 한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당시엔 박진영 씨가 연예인할만한 외모는 아니었다."
    연예인도 우리와 그다지 다른 사고 방식을 가졌다고 보이진 않군요.
    연예계처럼 예측이 어려운 세계에선, 한가지라도 더 우월한 점을 갖추어야할 것입니다. 누구보다 대중이 그것을 원합니다. 저같은 '일개' 팬은 크게 개의치 않지만, 분명한 것은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으로 살아가니까요.

    -

    문제는 성형했는데도 하지 않았다는 말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는 점, 이렇게 사실을 은폐했음에도 자신의 인기에 대해 당당하다는 점이겠죠. 실력이 받쳐주는데 성형 좀 한다고 뭐라할 사람이면 안해도 욕할테구요.

    잠시 딴지를 걸자면, 연예인은 누구나 데뷔 이전에 성형을 받는 것을 알고 있는데, 단지 이목 때문에 부정할 생각이라면 그만두라는 이야길 하고 싶습니다. 대중이 짚고자 하는 점은 외모보단 인기와 수입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었는가입니다. 기본도 갖추지 못했으면서 온당치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예인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깟 성형 고백이 두렵다면, 어떻게 대중 앞에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것이 문제 아닐까요.

    * 추가 : 도미노 광고를 유심히 살펴보니, 턱관절 교정이나 후두 부위를 수술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010.07.08 08: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성형을 꼭 했다고 보기는 솔직히 본인들이 판단하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했다고 해서 욕을 굳이 먹을 필요도 없을 거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미 제 글과 방명록에 생각을 적었는데...
      참 말도 많은 문제네요 ㅎ

      2010.07.02 08:37 신고
  8. 실제로 봤는데 했던데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티파니는 티가 안나는데...태연은 티가 너무 많이남.....코....눈...

    2010.07.09 21:13
  9. 성형무조건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마..광대에...먼가 약간 삽입했고...코끝했고....
    티파니.......턱 눈꼬리 살짝...찢엇네...
    태연.....코....눈 앞틔임.......
    저도 성형했는데...보면 알겠는데...

    2010.07.09 21:18
  10.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뭣좀 물어봅시다.
    성형한거가지고 매춘까지....
    어떻게 그렇게 까지가는건지? ㅇㅅㅇ;;

    2010.07.11 15:32
  11. 셀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파니씨 그냥 살이 살짝 찌셔서 다르게보이는듯?

    2010.07.16 05:56
  12. 솔직히 말해서 성형수술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수술 해서 저정도로 이뻐진다면 난 오히려 권장하고 싶다. 물론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각자 다르긴 하지만..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난 소녀시대는 윤아,제시카가 좋고 카라는 구하라,니콜이 좋고 티아라는 은정,효민(효민은 얼굴은 내 스타일이 아닌데 뭔가 사람이 좋은,매력이 있음)이 좋고..그 밖엔 잘 모르겠는데; (지금 생각이 안남) 성형수술 해서 윤아,제시카,구하라 만큼 이뻐진다면(그것도 별로 안 고치고) 난 성형수술을 권장하고 싶음. 솔직히 성형수술 해서 100% 이뻐지는건 아니잖아? 성형수술 해도 안 이쁜 애들 수두룩 해. ㅋㅋㅋ 존나 성형 수술 가지고 욕 하는거 보면 한심해 보임. 아니 그러면 욕하는 애들도 어디 성형수술 해서 이뻐지거나 멋지게 변해보라고 ㅋㅋㅋ 지들 얼굴 성형수술 하면 100% 이뻐지거나 멋져질걸로 아나? ㅋㅋㅋ

    2010.07.27 10:00
  13. 성형 했으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했으면서 안했다고 내빼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태연이 얼마전에 라디오에서 성형 안했다고 눈이랑 코 만지는 사진을 올렸던데

    눈 수술하면 눈 만지면 안되는것도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

    코도 필러했으면서 코끝을 만지면 어쩌자는거야

    2010.08.06 23:39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성형은 옳지못한 행동이 아니다.
    2. 확실한 증거도 없이 악플을 달지 마라.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람의 가치관이 다 다른것이고, 그 피해가 소녀시대한테 돌아간겁니다.
    성형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성형이 꼭 나쁘지만도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런데 소녀시대가 이렇게 성형에 대해 욕을 먹는 이유는 얼굴이 많이 달라졌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정확한 물증은 없습니다. 근데 어쩔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공인이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숨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욕을 먹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속사정은 우리가 알 수 없죠. 그저 밖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며 그들을 비난하는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정확한 물증이 없더라도 사람을 판단합니다. 사람들이 정확한 증거도없이 소녀시대를 욕해서 소녀시대가 상처받는다! 그래서 욕하는 사람들이 100%잘못이다. 이건 아니라는 겁니다.
    언제나 정확한 물증만을 제시한다면 이세상에 욕할사람 하나 없습니다. 욕먹을사람도없구요.
    그리고 성형에대한 부분은 소녀시대의 편견입니다. 편견은 옳지 못한거죠. 하지만, 당신들도 다른사람에 대한 편견으로 그들이 뭘해도 안좋게 보이거나 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 편견의 예외가 소녀시대에게만 있어서는 안되죠. 그리고, 소녀시대성형이 정말 큰 문제라면, 회사에서 가만히 안있습니다.
    이미지로 먹고사는 아이돌인데 이정도로 욕을 먹으면 회사에서 진작 언플등을 통해서 해명했겠죠.
    물론 그들의 정확한 속사정은 모르지만, 소녀시대가 이정도 인기라면 소속사에서 먼저 챙겨줬을 겁니다.
    소녀시대는 한국 최고의 여자그룹이니까요. 그런데 회사에서 방임하고있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태연이 라디오에서 한 말이 다입니다. 근데, 태연이 한 말이 또 씨가되고 있습니다. 태연이 해명할때 '전 성형하지 않았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 말은 곧 다른 멤버들은 성형을 했습니다.가 되는 것이죠. 제생각엔 이 문제는 소녀시대를 사적으로 알아서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 직접들어야만 끝나는문제같네요.

    2010.08.11 18: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확한 물증도 없이 사람을 판단해서 욕을 해도 된다라는
      사고 방식은 정말 아닌듯 합니다.
      일단 알지도 못하고 욕하는게 잘못이 없는것일까요?
      그럼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욕하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멋대로 비난해도 된다는 말이군요.
      "정확한 사실" 을 모르고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요.

      그리고 성형과 관련해서는 딱히 소녀시대 뿐만이 아니라
      웬만한 회사에서는 변호 안합니다. 굳이 소녀시대라고 해서 꼭 SM이 해준다는 보장도 없고요.
      그리고 요즘 어디 회사에서 공지로 뭐 알려준다고 믿기나 하던가요 ㅡㅡa;

      "전 성형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고 해서, "다른 멤버들은 성형을 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주장입니다.
      만약 님이 학교에서 100점을 맞았는데, 누가 "다른 사람들도 100점 맞았냐?" 하고 물어볼때 "전 100점 맞았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님만 혼자 100점 맞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은 100점을 받지 않았다는 소리인가요?

      만약 태연이 "저만 성형안했습니다." 라고 했다면 상황이 다르지만 "전 성형 안했습니다" 했다고 해서 다른 멤버들이 꼭 성형을 했다는 이야기는 말이 되지 않는 소리이지요.

      그 당시에 태연이 성형을 의심받았기에 "전 성형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한 것입니다. 태연에 관한 질문이니 자기가 자신을 지칭할 수밖에요.

      결국 님께서는 자신이 맨 마지막에 스스로도 결론을 내리시고도 엉뚱한 소리를 하신 격이 되었습니다.
      정말 성형이 확실치도 않고 사적으로만 알아야 정확히
      끝나는 문제인데도,

      확실치 않은 증거를 대서 욕을하고 회사에서 변명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녀들을 몰아가는 게 잘하는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지요

      2010.08.11 21:34 신고
  15.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성형은 안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피부샵이나 경락등을 꾸준히 받겠죠.이건 비단 소녀시대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경락의 효과..전 안해봤지만 대단한것 같던데요.한쪽 광대만 마사지 받고 거울보면 마사지 받은쪽만 들어간게 육안으로 보인다고 하니까요.최근에 티파니님이 성형논란으로 고생하시던데 그건 성형이아니라 제생각엔 그냥 붓기일거같구요;공백기도 아니고 그 단기간에 성형을 하고 나온다는게 갠적으론 납득이안되서..; 초반이랑 비교해보자면 티파니님같은 경우는 얼굴크기가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서 큰 편이라(사실 얼굴보다는 두상이랑 골격자체가 큰편이지만) 얼굴의 어딘가를 고쳤다기 보다는 예전보다 현재 얼굴크기가 많이 작아져서 훨씬 더 예뻐지신 경우인것 같은데.이건 경락과 화장의 효과일거라 생각되네요.
    과거사진이랑 다르다고 성형했다는 말도 많던데 솔직히 전 이런 글들은 볼때마다 궁금한게 졸업사진이랑 지금 모습이랑 완전 딴 판인건 저 뿐인가봐요;ㅎ저도 졸업사진보고 지금 제 모습보면 성형했다고해도 믿을기세;;
    그리고 사람 외모는 헤어스타일만 하나 바껴도 엄청 변하죠.
    저부터만해도 머리풀었을때 묶었을때 느낌 많이 다르구요 앞머리 옆으로 길렀을때는 노안소리듣고 가지런하게 잘랐을때는 동안소리 듣습니다;;헤어에 따라 얼굴크기도 커졌다 작아졌다 하구요
    그리고 이거 여자분이시라면 다 동감하실거에요. 화장했을때와 안했을때의 차이..
    진하게하지 않더라도 비비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만 정리하고 눈꼬리만 살짝 올려그려도 인상이 바뀌는데.하물며 소녀시대는 매일 전문 헤어디자이너,메이크업아티스트분들한테서 자기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의 헤어하고,자기 얼굴형, 피부색등에 가장 알맞은 메이크업 받는데 말할것도 없죠.

    현재 외국거주중인데, 소녀시대,원더걸스 다 성형했다고 매도하고 거기에 은근슬쩍 묻어가며 다른 좋은 부분들도 인정안하려고 드는 몇몇 현지인들 보면 진짜 답답하고 마음이 안 좋습니다.
    하긴 자국에서도 성형시대라고 욕먹는데 해외에서 어떻게 그런 비난을 피할 수 있겠어요.
    한국이 성형기술이 워낙 발달했다보니 성형인구가 비교적 많은건 인정하는데 모든 예쁜 한국 여자가 성형미인이라는 비난받는건 정말 여자로써 기분나빠요

    이런 이미지를 좀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같은 한국인들끼리라도 근거없는 비난은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2010.08.23 12:28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성형안했습니다. 과거사진이 지금때랑 조금이라도 다르면 꼭 성형했다니 안했다니 그러고 사진까지 올려놓고 증거라고 하는데, 소녀시대가 어디서 성형 수술 했고 성형했다는 걸 본 목격자가 있어야 그게 증거조!!!!!!!! 아니!!! 사진 딸랑 올려놓고 성형했다라고 확실치도 안돼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지좀 마시지?! 괜히 열라 못생긴것들이 질투 하고 질랄들이야! 니넨 성형 안하고 싶냐? 괜한 유치한 질투가 아니면 누가 성형하든 말든 아줌마 같은 참관 안하지, 완존 못생긴 것들이 억지쓰고 있어-0- 이제좀 연예인들 성형, 뭐 어찌고 저찌고 좀 그만 하고 살지? 슬슬 니네같은 어이없는 억지에 짜증나고 있으니까!

    2010.12.15 01:57
  17. 슈퍼달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왜 이런 글에 그런 심오한 글들만 써놓으신건지 ... 그렇게 따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그렇게 기나긴 장문을 일일이 적어주시는걸 보니 할짓이 오죽 없으신가봅니다.혹시 사회에선 어떤 역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책이라도 한권 내세요

    2011.03.05 00:28
  18.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을 했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무족건 성형안했다고 우기는 팬들이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2011.12.19 04:20
    • 황엽  수정/삭제

      했다고 인정하면 아무 문제없다? ㅋㅋㅋ
      "옳거니, 만세! 성괴그룹 확정!"을 안한다고?
      안했다고 우기면 구라쟁이로 욕을 듣는다고?

      했다고 인정해도 ㅄ, 안했다고 우겨도 ㅄ이면 안한 ㅄ되는게 낫다.

      2011.12.19 05:11
  19. 꺄악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는데 손안댄 천연 자연미인 인척하는거지 효연이랑 수영이 유리는 딱봐도 한건데

    2013.12.03 07:47
  20. 준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일없나보네 소녀시대가 돈주고시켰니? 스타운운하는거가 뭐?

    2014.02.08 12:20
  2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무슨 성형을 안해 눈 뼜냐 딱봐도 한 거 티나구만

    2017.08.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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