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자들은 참 골라가면서 사람 하나씩 보내는 것 같습니다.
뭐 이거 <영웅호걸> 특집으로 때리는지는 모르겠네요.
2주전에 가희를 옛날 사진으로 두들겨 패주더니, 
그러면서 아이유를 지각 사건으로 몰아놓고 못된 사람인 것처럼 몰아놓네요. 

그런데 왜 맨날 기자들은 정가은을 못 죽여서 안달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다음 뉴스 메인의 한면을 장식하고 있는데요....
가서 댓글들도 보면 가관입니다....


그 기사의 제목은 
정가은 "남자 경제력! 한도없는 카드 줄 정도 돼야” 라고 써있습니다.
마치 기사에는 정가은이 정말로 소위 말해 "골빈 여자" 처럼 그저 생각없이
무분별하게 돈이나 막 쓰는 그러한 여자처럼 묘사해놨고,
그 밑의 댓글도 그런 종류의 댓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몇 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과연 정가은은 소위 말해 "된장녀" 일까...?

댓글들을 보면 마치 정가은이 생각도 없이 그저 돈 많은 남자를 만나서 잘 살기만
바라는 그러한 여자로 몰아가고 있는 잔인한 느낌이 드네요.
한번 문제가 되는 (솔직히 말해 기자들이 문제 삼은) 장면을 보도록 하지요.

여자와 남자의 경제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탁재훈은 
"[배우자가] 돈 많아야 되지 않나요.." 라고 한 말에
정가은은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좋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먹여 살릴께" 라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대답을 하자 남자 패널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장난으로) "도대체 뭐가 먹여 살리는거냐?" 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얼마면 되요..?" 라고 물어봤고,
정가은은 웃으면서 "한도 없는 카드 하나면 되요" 하고 웃으면서 대답했씁니다.

허나 이게 정말 정가은의 진심이었을까요...?

물론 제가 정가은이 아닌 이상 그녀의 정확한 마음은 알 수 없지만,
전체적인 방송의 분위기는 소위 말해 "진지모드" 가 아니었고 그냥 웃고 넘기는 분위기였습니다.
솔직히 어떤 남자건 여자건 경제적으로 없는 사람보다 안정된 사람을 만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건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습니까?
방송에서 그녀의 입지는 그 정도였습니다. 


카드 이야기는 그냥 재미있자고 한 분위기가 더 맞았다고 볼 수 있지요.
만약 정가은이 정말로 그 말때문에 된장녀가 되어야 한다면, 
그 뒤의 남자 패널들은 "짠돌이" 가 되어야 하고 정가은에게 "무제한 교통 카드" 줄께
라고 응수한 김제동도 천하의 짠돌이가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방송을 제대로 보면 다 그냥 웃어넘겼는데 뭐 그리 진지모드하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그 말을 던진 정가은과 "교통카드 무제한" 을 약속한 김제동도 그냥 웃어넘긴
그러한 에피소드였는데 말입니다. 
 


<밤이면 밤마다> 라는 방송을 자주 보는 저로서는 사람들이 이러한 것을 가지고
심하게 몰아가는 것을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프로그램 자체가 저렇게 농담이 조금 많은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탁재훈에게 패널들과 게스트는 수시로 "돈 많은 여자" 와 결혼했다 라고 농담을 하고
탁재훈도 웃어넘기는 경우도 있으며
박명수같은 경우도 "잘 나가는 치과" 의사와 결혼했다 라면서
놀리고
다들 예능에서 와이프에 대해서 안 좋게 말합니다.

그러면 정말 탁재훈과 박명수가 자신들의 와이프 그 자체 대신 돈보고 결혼한 것이고
정말 마음에 안드는 것입니까?
절대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다 웃자고 농담으로 하는것이지 저들의 아내 사랑은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한가지 비슷한 예로 박미선은 예전에 미수다에서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요. 그저 '작은 다이아반지' 하나면 되요" 라고 해서
온 청중을 뒤집어 놓은 적이 있습니다.
박미선이 정말 다이아반지 밖에 모르는 철없는 여자라서 이런 말을 한걸까요?
그냥 재미삼아 농담으로 한 말입니다.


- 방송들은 보고 댓글들은 다는건가...?

요즘 기사들에 댓글을 다는 것을 보면 상당히 가관입니다.
아예 방송조차 보지 않는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한 댓글들 중에서는 아예 방송을 보지 않았다고 고백한 댓글도 있었습니다.

방송을 봤다면 어떻게 예능을 그렇게 예능으로 보지 않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람들은 "예능에서 진심이 나온다" 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농담인 경우에는
농담인 경우가 90% 이상입니다.


만약 진지한 모드에서 저러한 이야기를 정가은이 했다면 충분히 욕 먹을 수 있었겠지만,
농담반 진담반 흘러가는 면에서 굳이 저 멘트 하나에만 매달리면서 문제를 삼는 것도 우습고,
예능을 예능으로 보지 못하는 자들도 우습습니다.
예능에서 누가 "죽고 싶냐?" 라고 말하면 실제로 죽이는 것이 되어야 하는것이겠군요..

방송이나 제대로 보면서 방송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사고방식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저러한 멘트를 남자 연예인이 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욕을하면서 비난을 할지요.



- 무개념 기자들, 오늘도 한건해서 기분 좋겠다


오늘도 우리 무개념 기자들은 아주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한건 제대로 올려서 또 조회수 받고 컴퓨터 뒤에서 속옷차림으로 히죽히죽하고 있겠지요.
언제부터 기자가 이렇게 방송을 왜곡해서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보내는 지 궁금합니다.
포털 사이트도 한 통속인것 같네요.

저도 이런말 하면 뭐 미움 살수도 있겠지만 할말은 해야겠네요.
어떻게 저렇게 왜곡된 기사들은 그냥 싹둑 메인에 올려놓고 사람을 욕먹이게하는지 모르겠어요.
최소한 기본 사실이나 기사의 내용등은 충분히 인지한뒤 정확환 표현을 써서 내보내는게
포털사이트가 해야할 이유가 아닐까요...?

이런 식으로 짜집기 하면 아주 연예인 보내기 쉬울 것 같네요.
한가지 흥미있는점은 대체적으로 매일마다 여자 연예인들만 
거의 악의적인 편집되서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저도 마음만 먹으면 남자 연예인들을 망언을 한것처럼 짜집기 해서 내보낼 수 있는 데 말이지요.
예를 들면 "여자 외모를 보세요..." "안 본다고는 할 수 없지요.." 이런 종류의 인터뷰를
아이돌 A그룹의 B "예쁜 여자 아니면 싫어요" 라는 식으로 짜집기 하면 말입니다.


그래도 희망적이었던건 수많은 무개념 댓글중에서 단 하나의 개념댓글을 찾을 수 있었다는 점이지요.

이 얼마나 맞는 말입니까...?
사실을 전달해야될 기자들이 이제는 짜집기 해서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언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 나라 기자들이고 언론의 현실입니다.




정가은을 보면 참으로 안 되었다는 마음이 듭니다.
영웅호걸에서 그 "인기투표" 에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부족한 정가은이
항상 11~12위에 머물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항상 방송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좋았고,
자신도 그런게 신경이 아예 안쓰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많이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일 참 보기 좋았는데 항상 기자들의 타겟이 많이 되어서 발편집에 
낚시질 때문에 많은 욕을 먹는것 보면 안타깝네요.

요즘 예능에서는 기자들때문에 농담도 못하겠습니다.
요즘 기자들은 치마만 조금 짧으면 "하의실종",
조금만 겸손한 말을 하면 "망언" 이라고 하고 조금만 농담조의 말을 하면 "사실" 이라고 하지요...?

기자라는 인간들 하면한 만나서 딱 하루만 밀착취재 하고 싶어요.
그래서 집안에서 하는 한마디 한마디 편집해서 "나쁜 아빠" "나쁜 엄마" 
"나쁜 자식" 으로 만들어 버리게요. 

사실을 전달하는 본분은 있고 그저 자극적 짜맞추기에만 열중하고 있으니 
한국 언론계의 앞날은 참 어둡기만 합니다. 

* 추신: 혹시 기사로 퍼가실때 이 말 빼먹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가끔 기사에서 변호하는 글을 쓰면 뭐 소속사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전 그냥 연예인들을 좋게 보고 있는 일개 블로거에 블과합니다...
말도 안되는 언플이니 소속사 변호이 이러한 말은 좀 접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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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비아냥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2011.03.08 00:13 신고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 블랙홀로 출장보낸 기자들이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죠... ㅋㅋㅋ

    2011.03.08 03:20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현실은 알지만 부정하고 싶은거죠 인정하기도 싫고 그래서 김제동이 비유적으로 받아쳐 준 맨트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2011.03.08 04:0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만하니까요...쉴드쳐줄 팬도 없겠다...참 이놈의 기자들 또 저주인형 물었네 -_-

    2011.03.08 04:17
  5.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담반 진단반이었다고 해도 보기 안 좋았습니다. 낚시질이라고 하기에는 발언이 심했네요

    난 방송을 직접 보면서 저런 발언을 할 때 속으로 탄식을 내 뱉었습니다.

    180의 루저발언 아시죠?

    그건 그사람은 취향이지만 왜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는지 님 또한 아시리라 믿습니다.

    포장을 하려면 좀 과도한 비난인것 같다 끝나야지 영웅호걸이에서 방송을 열심히 한다등

    김제동의 짠돌이식은 억지 비유 등 님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본질을 흐려서는 안됩니다.

    자기가 힘들면 결혼을 하고 싶다는 등 도피처를 결혼으로 생각한듯한 그런 가치관을 표현하는 등

    그건 분위기상 재미있는 발언으로 한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 취향을 들어냈을 뿐입니다. 밖으로

    들어내지 못했을 뿐 돌려서 말할 수 밖에 없는 남자 연예인들이 안쓰러웠을 뿐입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저런 얼토당토하는 말을 하면 무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농담도 그 선을 넘었다는 겁니다. 경제력이 있으면 좋겠다에서 끝났으면 될일인데 한발 더 나간것입니다.

    아무리 농담이라는 것을 인식하더라도 보통 자기 처지
    도 모른 채 현실과 동떨어진 것을 주장한다면 한심해보

    이거나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돈때문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한국 사회입니다. 양극화도 계속 점점 심해지구요.

    남자와 여자의 인식의 갈등. . 경제적으로 남자가 느끼

    는 부담이 표현되는 개그프로까지 열풍으로 불었을 정

    도입니다.

    그 발언으로 박탈감이나 이질감도 느끼는 사람이 상당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자들의 행태는 아주 심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그런 말을 했을 때 그에 따른 파장을 생각 못했다면 그 또한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
    다.
    제정신인 여자라면 저 발언은 부끄러움의 극치라고 생각할겁니다.

    여자를 욕먹이는 발언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폄하하는 거죠.

    한도없는 카드를 준다. 그건 좋은 의미의 결혼이 아닙니다. 그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아실껍니다.

    2011.03.08 04: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게 어떻게 루저 발언하고 같나요..?
      정가은이 돈을 그만큼 못벌면 루저라고 했나요?
      아니면 카드를 주지 못하는 남자는 루저라고 했나요..?

      제 정신을 가진 여자라면 발언의극치라...
      님께서는 매사에 농담도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십니까..?

      남자 패널들이 안쓰럽다고요?
      남자 패널들도 그냥 웃어 넘긴걸 님같은 분들이
      과대 해석 한겁니다.

      선을 넘었을 농담이라....
      방송이나 제대로 보셨습니까....?
      "처음에는 돈 많은 남자가 좋아요..?" 라고 물어서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낫다 상에서 끝났는데,
      "얼마면 되요.." 라고 물어서 그냥 저렇게 대답한 것 뿐입니다.

      그 상황에서 "8억이요"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대답한다는 것도 웃기지 않습니까?
      아니면 짖궂게 웃자고 한 질문에 굳이 "전 그런거 안 밝혀요" 하고 정색하며 말해야 할까요...?

      정가은이 돈 못버는 사람을 비난한 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돈많이 버는 사람만 만날거다" 하고 따진 것도 아닌데,
      그런것까지 하나하나 태클걸고 인생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예능에서 말 한마디 한 것을 꼬투리 잡으면서 그것을
      비난했다고 "억지 주장" 이라고 하는 님이야 말로
      그냥 상당히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던지 아니면 그냥
      정가은이 싫으신것 같네요.

      2011.03.08 07:57 신고
  6.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이번 포스트 추신이야말로 압권이군요.
    부디 기자들이 퍼날라주면 좋겠습니다.

    2011.03.08 08:17
  7.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저 발언에 집착하시는데요 키가 작은 사람이 싫다라는 그 취향을 비유한겁니다. 님은 상당히

    정가은이란 사람을 굉장히 좋아 하나보죠? 전 싫어서 태글건게 아니라 님이 좀 말이 안되는 이유

    로 쉴드쳐주는 모습에 웃겨서 글을 남겼습니다 .전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정당한 비판을 한거죠

    편집 말씀하셨는데 방송에서는 당연히 웃고 떠드는 모습만 나옵니다 .

    님같이 주관적인 감정을 담아 그냥 넘길 수 있지만 저같은 사람도 많다는 것입니다. 저도

    방송을 보다가 그냥 지나쳐도 나중에 기사나 다른 블로그의 글을 보면 아 이게 문제가 될 수 도

    있구나 생각이 짧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죠 . 예능의 속성을 무시한게 아닙니다 .

    님같이 농담처럼 생각할 수 잇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는 진심이 느꼈졌습니다. 그게 물론 그 사람

    취향이니 인정 합니다만 저한테는 무개념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게 어떻게 보면 별일 아닐 수

    있으나 방송에서 점점 저런 이야기가 나간다면 이성관이나 결혼관같은 . . 사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게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님이 문제가 잇는 겁니다. 저방송은 초등학생도 중학생도 고등학생도 보는 방송입니다.

    제작진도 문제가 있지만 그걸 만들어가는 것 또한 방송인이니까.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 정신인 여자라면 저런 농담은 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2011.03.08 08: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의 발언은 정당한 비판 저는 그냥 "억지 주장" 인가요?
      제가 변호해주는 글은 "말이 안되는 이유 쉴드" 이고
      님이 이야기하는 것은 "정당한 비평" 인가요?

      예전에 박미선이 미수다에 나와서 "여자는 남자한테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요."
      단 "그냥 작은 다이아반지 하나면 되요" 라고 하더군요.
      그런 것은 어떨까요...?
      정말 박미선에 다이아 반지 못받아서 XX한 그러한
      개념이 없는 아주머니십니까?

      왜 이리 농담을 못 받아들이시는 것이지요...?

      초등학생, 중학생도 쉽게 넘길 농담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님의 기준으로 "제 정신인 여자" 는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저 상황상은 충분히 농담으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밤이면 밤마다> 에서는 그런 농담이 잦습니다.
      예를 들면 탁재훈이 돈많은 여자랑 결혼했다느니,
      박명수는 잘나가는 치과의사랑 결혼했다느니....
      그런 것도 다 다큐로 받아들여야 하는것입니까?

      2011.03.08 08:26 신고
  8.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처음에 글을 썼죠 . 그냥 웃길 뿐이라구요. 좀 이유가 타당하지 않아서요

    저도 과도한 마녀사냥식 무분별한 욕지거리는 문제가 있죠 근데 그게 인터넷 속성이예요

    지금 기자들의 막장 속성을 잘알고 있는 방송인이라면 주의해야죠 왜 돈많은 여자랑 결혼햇다더

    니 그런 말들은 왜 기사로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논란이 안되는 걸까요?

    시청자들은 그정도 분별력은 있습니다 .좀 얼도당토 않은 예를 들면서 말하니까 웃기는 겁니다.

    님은 주관적입니다 . 평소 정가은팬들도 이번 발언을 듣고 많이 실망했을 사람이 있었을 겁니다.
    저 발언은 분명 하지 말았어야 할 얘기해요 그걸 인정하고 그다음에 과도한 비난은 없어야 겠다는 게 먼저이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2011.03.08 08: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상하게 한국 인터넷은 남자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관대하고
      여자 연예인에게는 심각할 정도로 민감하더군요.
      하다 못해 남자 연예인이 연애경력이 많은건 "인기남" 이라
      그런 것이고 여자 연예인이 그런것은 "꼬리치고 다녀서" 라고 판결을 내리는게 인터넷입니다.

      네. 저는 주관적입니다. 님 역시 주관적입니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자기 의견을 적는 모든 이는 주관적입니다.
      단지 의견이 다를 뿐이지요.

      님이라고 객관적인 것도 없고 저라고 객관적인 것도 없습니다.
      정말 객관적이라면 "정가은이 저런 발언을 했다" 하고
      그쳐야지 그게 옳으니 괜찮으니 말 자체가 나오면 안되지요.

      루저녀 발언이나 정말 심각한 무개념 발언이 나왔을때는
      변호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 상황은 충분히 그냥 넘어가도 될 상황을
      부풀려서 내보내고 그것에 반응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도 이렇게 글을 적은 것이지요.

      2011.03.08 08:42 신고
    • 사계  수정/삭제

      체리님, 흑과백처럼 남자가 더 관대하다는 표현은 아닌것 같네요...예를들면 최근의 음주사건들로 보면 김지수씨가 제일 죄질이 나쁘면서도 방송에선 가장 관대하지 않았나요?? 비슷한 남자개그맨들 우수수 프로그램 하차한거 보세요....정가은씨도 호감 이있고 비호감이있지요 문제는 피해갈 발언을 가볍게 농담으로 던진다 하여도 파장이 큰 위험한 발언이라서 체리님 옹호글도 이해가가고 정가은씨 실수라해도 틀린말도 아니고...

      2011.03.08 2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흑과백처럼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보면 대체적으로 인터넷이라는 곳에서는
      최소한 여자 연예인이 심하게 더 시달려왔어요.

      이번 송혜교 현빈 결별설도 욕의 70%는 송혜교가 먹더군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그녀의 과거 연애경험까지 대면서
      마치 그녀를 몹쓸사람으로 몰아가덥니다...

      남자 아이돌 vs 여자 아이돌 사귀면 누가 대체적으로 욕을 먹던가요...?
      종현과 신세경이 사귀었을때 누가 더 욕을 바가지로 먹었을까요.?
      제사카와 지드래곤이 우결한다는 소문이 났을때 누가 더 욕을 먹었을까요...?

      이러한 경우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김지수보다 더 관대했던건 솔직히 권상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권상우는 사과도 안하고 있다가 대물 시사회때나 사과를 했으니까요.

      2011.03.08 20:13 신고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개념이라는 것 보단 말을 조심햇어야 햇지요 ㅎ
    기자들이 어떤 부류인지 잘 아실만한 분께서 ㅎ

    2011.03.08 08:56
  10.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다른 사안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설득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저는 남녀 차별논쟁을 이야기한게 아니니까요 저 발언은 오히려 그 차별을 가중시키는 가치관이며 여자들

    스스로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틀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분명 여자의 사회상 바껴가고 있는 데요 그래서 요즘

    남녀 갈등이 심화되고 잇구요

    저 발언은 님 말대로 농담반 진담반 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됐으면 좋곘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럼 왜 이게 기자들의 먹이감 발언이 될까요? 일일이 설명안해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

    열폭+어이없음 다양한 의견들이 한대모아 비난성댓글이 이어집니다 .제가 왜 주관적이라 썼냐면

    님은 정가은님을 좋아하기 때문에 웃어넘길 수 있지 않냐 그렇게 볼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인터넷에 댓글을 쓰지 않더라도 그냥 방송을 보고도 무개념이라고 생각

    할껍니다. 기사를 보면 더 사람들은 자극적인 기삿말에 더 비난하기일수이구요 . 제생각은 분명

    우리 사회에서 비판 받을 만한 발언을 했다는 것입니다. 님은 동의 않겠지만요 . 그리고 무개념

    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생각도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것거리 이런건은 빼구요.

    2011.03.08 08: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에게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글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냥 님에게 마음에 안 들뿐이고 님이 동의할 수 없을 뿐이지요.

      비난성 댓글이라....
      그 댓글을 다는 기사들에서 한때 타블로 사건때는
      타블로를 죽도록 까대다가 타블로가 옳다는게 증명되니까
      금세 의견을 바꿔서 언제 그랬냐는 곳이 댓글창들입니다.

      댓글창에서 공통적으로 비난한다고 해서 꼭 옳다고는 볼 수 없지요.
      소녀시대는 온갖 루머로 까였고, 심지어 지난주에
      아이유 지각 사건은 상당히 왜곡되었는데도 일단 무조건 까고 보는 것이 님이 말하는 그 댓글창의 성격이지요.

      기자들의 먹이감 발언이요...?
      그건 기자들은 그저 앞뒤 짜집기하기를 좋아하니까 그런 것이구요.
      예전에 영웅호걸에서도 정가은이 열심히 스파게티
      요리한 장면은 다 잘라내고,
      이진하고 의견 충돌이 있던 면만 부각시켜서 마치
      정가은이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만들어 놓더군요.

      님의 의견을 존중하기에 님의 의견은 지우지는 않겠지만,
      님역시 저에게 굳이 님 의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이야기를 하지 말라" 거나 "억지 주장을 펼친다"
      라는 식의 의견은 조금 그렇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 해봐야 이번 케이스는 둘다 어디를 갈것 같지는 않네요.
      님도 님의 가치관이 있고 저도 저의 가치관이 있고,
      서로 사물을 바라보는게 다르니까 그냥 "다르시구나" 하고 끝내겠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정가은 기사 가서 댓글들 보셨습니까?
      단순히 님처럼 정당한 비판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순 욕지꺼리와 인신공격 뿐이더군요.
      (굳이 그 욕들을 제가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인터넷 댓글 창에는 극과 극입니다. 중간이 거의 없지요.

      쌍욕 아니면 무한 칭찬 둘중 하나입니다.
      댓글 다는 사람들이 님처럼만 점잖아도 그냥 넘어가겠지만,
      항상 댓글창에는 무한 욕과 인신공격이 난무하니,
      저도 그것을 보고 나름 "빡돌았나" 봅니다.

      댓글에 욕이나 심한 인신공격을 하지 않으셨으니,
      굳이 지우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의견이 다름에도 매너 지켜주신점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08 09:12 신고
  11.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종 예를 다 드시는데 기자들은 낚시성 쯤은 시간이 지나거나 딱 보면 사람들은 거의 다 압니다 .
    타블로는 그 원인을 제공한건 그 본인이었구요 쉬운 방법이 있었는데 빙빙 돌아갔습니다.

    님은 결과만 보시는데 원인은 보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님은 주장을 다 억지라고 보지 않습니다.
    님의 주관적인 성향이 들어가 있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열심히 해서 안쓰럽고 스파게티뭐니 성격이 이상하게 몰았다와 이번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 그러니 하는 말입니다.
    웃고 넘긴 상황이라는 것도 님이 보기에 그렇지 저는 안쓰러워 보인다고 표현햇습니다. 보는 상황이 다른 거죠 .
    저도 정가은을 좋아헀습니다. 열심히 하는 게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런 감정은 없어졌습니다 ..
    좋은 여자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이 그런 느낌을 받고 인터넷 댓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여자라면 저런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번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학생의 좌절이란 방송를 하는 군요 방금 예고편에 나오네요

    나라가 싫어진다고 인터뷰를 하네요. . .지금 상황이 단지 농담으로 넘길 수 있는 여유가 한국사

    회는 없는 것 같군요

    2011.03.08 09: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 자꾸 말장난과 꼬투리만 물게 되네요.
      자꾸 "주관적" "주관적" 하심으로서 저만 주관적인
      사람인것처럼 몰고 가지 마십시오.
      "주관적" 이라는 뜻은 제대로 인지하십니까?
      물론 제가 주관적입니다.

      하지만 님도 객관적이지는 않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는데 왜 자꾸 "주관성" 과 "객관성" 을 들먹이십니까..?

      그리고 왜 <영웅호걸> 의 스파게티건이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까?
      지금 정가은의 성품과 정가은의 인간성을 논하고 있습니다.

      그게 관련이 없는 것이라면 님이 처음에 언급하신 루저 사건과도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본인이 드신 예는 적절하고 관련이 있으면서 제가 든 예는
      말을 빙빙돌리고 맞지 않는 주장이라는 소리는
      결국 "내말만 들어라" 라는 소리 밖에 더되겠습니까?

      그리고 전혀 관련이 없는 소스를 운운하시면서
      "대학생의 좌절" 까지 언급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제는 대학생의 상황까지 봐가면서 "예능 프로그램" 을 만들어야 할까요..?
      님의 농담을 들을 여유가 없고 일부가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다 농담을 진지하게 듣는 것도 아니고,
      또 들어야 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2011.03.08 09:30 신고
    • Spooky  수정/삭제

      저기요...

      자꾸만 저기요 하면서 빈수레인거 티내지 말고 그냥 댓글 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한낱 딴따라에게 관심 가지는 당신같은 인간들도 있는거고...

      관심없는 나같은 인간들도 있는거고...

      달리 말해서 당신같이 딴따라에게 관심 가지는 인간들하고나 이야기 하란 말이죠... ㅋㅋㅋ

      근데 고 장자연 씨가 당신같은 인간들때문에 힘들어했다는건 알란가 모르겠군요... -_-^

      2011.03.08 09:34
  12.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객관적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의견이 많은 사람이 동의할겁니다 .

    비판하는 데는 원인이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보라는 게 아니죠

    그 발언을 듣고 씁쓸하게 생각했던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제가 루저 예를 들것은

    님은 그발언이 전혀 문제가되지 않다 이렇게 보니까 하는 말입니다. 농담이 지나치면 무개념이

    라는 걸 님은 인지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어떤 연예인이 나와서 같은 말을 해도 똑같이 비난

    받을 겁니다. 굳이 남녀 차별과 다른 예를 들 필요없이요 . 분명 원인을 제공한건 정가은이고

    낚시성 기사니 뭐니 이런 건 부수적인 문제입니다. 근데 님은 부수적인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민

    감하게 반응한 반면 진짜 단초는 무시하고 있습니다 . 그만하죠 .이제

    2011.03.08 09: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의견도 동의하겠지만 제 의견도 많은 사람이 동의할겁니다.
      저도 옹호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님과 같이 느끼는 분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자꾸 루저발언하고 엮으시는데...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루저 발언은 키가 180 안되는 사람은 루저라고 비하한것이고,
      정가은의 발언은 그냥 농담조로 "카드 주면 좋지요" 라고 웃어넘긴 것입니다.

      "무제한 카드" 없다는 사람이 루저라고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그들이 뭐 하자가 있는 사람처럼 비하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자꾸 루저 발언하고 엮으면서 이게 루저 발언처럼
      심각한 발언인것처럼 엮으려는 님께서는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전혀 생각안하시고 무조건 저는 "주관적" 이며
      "억지 부린다" 라고 하시니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원인 제공도 원인제공 같아야 원인제공이라고 하지요.
      저런식으로 꼬투리 잡아보자면 수두룩하게 잡힐겁니다.
      제가 민감한게 아니라 님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정가은이 남자들에게 돈을 많이 벌어서 갖다 달라고 했나요,
      아니면 돈을 못벌면 루저라고 했나요....?
      확대가 지나치시네요.

      님께서는 직접적으로 "저는 객관적입니다" 라고
      하시지는 않았지만 쓰는 답글마다 저에게 "주관적" "주관적"
      이라고 하심으로 저만 주관적인 사람으로 몰아가니,
      본인은 "객관적" 이라는 생각이 깔려있다 라는게
      제가 오버하는 건가요...?
      만약 "그 점만은" 그렇다면 제가 사과 할께요.

      2011.03.08 09:50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전 당최 저기요님의 의견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웃자고 한 농담에 죽어라 반응하는거 보면....
      꽤나 속 좁은사람인것같기도 하고....

      2011.03.09 12:28
  13.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연예인 관심없거든요 . ㅋㅋ 난 어제 우연히 방송을 봤을 뿐이고 난 이기사를 보자마자 변명이라고 보고 싶어 정가은 트위터가 보고 싶어 검색해서 이글을 우연이 봤을 뿐입니다. 연에인한테 악풀도 쓴적없어요 .나도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님이 적어주신글 님의 수준을 들어내는 글인건 아시죠? 수준떨어지는 사람한테 저런 소리 들으니 기분은 좋지 않군요. . 딴따라 관심이 없는 사람이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군요 딴따라에 관심가지는 건 님과 이 블로거 주인님이 아닐 까 생각됩니다만 이제 서로 의견을 알았으니 그만 하겟습니다. 아참 한마디만 더쓰면 기자들을 욕할 필요없지요 .개념없는 사람이 기자를 욕을 하니 모순이군요.딴따라라고 연예인을 비하하는 사람이. .
    이해가 안되네요

    2011.03.08 09: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를 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면서 말 다했습니다.
      님도 한번 같은 방식으로 꼭 오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앞뒤 다 자른 말을 가지고 친구 간에 꼭 오해가 생기신다면
      기자들에게 당한 연예인들의 기분을 이해하겠지요.

      2011.03.08 11:11 신고
    • 골든맘  수정/삭제

      제가 지금껒 체리블로거님의 글들을 보면서 무한한 감동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음을 ~*
      다시한번 볼수있는 사람냄새나는 블로그에 자긍심을 느끼지 않을수 없네요
      블로거님글에 그동안 수없이 말도 되지않는 댓글 악플들을 보아오면서 마음에 큰상처도~*
      (타블로,카라,재범,소시,JYP 等 그리고도 아주아주 많았지요)~*
      예를들면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닠네임으로
      방송과 블로거님글을 숙지도 되지않은 상태에서
      자신들의 의곡된 일방적 P R 이나 엉덩이에 뿔난 못된 소모성 수많은댓글들 ~
      한때는 예능이싫어져 보기도싫었고 보지도않았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세월이 흐르면서 사필귀정 ~* 진실로 인간적인 사람냄새나는
      체리블로거님 말씀이 전부 100프로 옳았음을 수없이보아왔읍니다
      오늘도 체리블로거님에게 다시한번 무한한 자긍심 ~ 감사를 드리면서 갈채를 보냅니다

      2011.03.09 15:37
    • Spooky  수정/삭제

      딴따라라고 한건 나지 체리님이 아닙니다...

      달리 말하자면...

      저기요 당신이 개념 블랙홀로 출장보낸 연예 기자라는 말입니다... ㅋㅋㅋ

      정말 당신 말마따나 우연히 방송을 봤을뿐이고 기사를 보자마자 변명이라도 보고 싶고 정가은 트위터가 보고 싶어 검색해서 우연히 여기까지 왔다면...

      아무런 댓글도 달지 않아야겠죠... ㅋㅋㅋ

      2011.03.09 16:22
  14.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자에 강한 언론이며 그걸 보면 동조하는 사람들도 참 그렇네요
    자신들도 약자이면서요..마치 난 당하는 약자가 아닌것 처럼요...

    타블로씨는 자신 키윘다는 말도 무섭네요...예전에 그런비슷한 말씀하신것같은데 당신들은 인터넷상에서 싸우는거지만 자신은 현실속에서 싸워야햇다구요..그리고 쉽게 우리는 당신도작은잘못햇으니까 그런거지하고 넘어가네요...

    찌라시 기자들의 한사람의 인생을 아무 책임감없이 짜집기 편집해서 인생을 오려붙이는건 잘못됏다고 보네요..그리고 요즘들어서 더욱 그런형태의 보도가 광적으로 늘어나는것도 문제라고 보여지고...강자에게 홍보수단이나 이슈가 될지 모르지만 약자에겐 치명적인 상처로 남을듯....

    정가은씨도 언론에게 참으로 많이 상처받으시는것 같네요...연예인이니까 당연하다지만 요즘의 언론은 점점 도가 지나쳐가니...

    그리고 왜 예능에서 다큐을 찾는지,,,,,,,

    2011.03.08 10: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정작 강한 스타들은 까지도 못합니다.
      당할까봐요..

      요즘 기자들의 주특기는 세 가지 입니다.
      1) 짜집기 (왕따설, 불화설 주장 포함)
      2) 과거 캐기
      3) 이상한 사진 찍어놓고 "하의실종" 이라고 이야기하기

      어쨋든 정가은은 이상할 정도로 기자들에게 타겟이 많이 되더군요.
      그런 그녀가 참 딱합니다.

      2011.03.08 11:13 신고
    • 골든맘  수정/삭제

      사이비 정치꾼들 은 마타도어 비방으로
      1) 할아버지는 친일, 친척은 빨갱이 로 루머를 퍼뜨리고
      2) 여자관계가 복잡하다고 (애인이 유부녀 부터 성당에도 절에도 xx xx 등) 거짓말 흑색선전하고
      3) 검은돈 왕창받았다고 (S그룹, L그룹 等) 거짓말하고
      문제는 비방한자 나쁜놈들보다 오히려 아무문제없는 비방당한분이
      아무문제없으면서도 타격을 입을수있다는 ~ 참으로 한심한경우 많히 보았읍니다

      2011.03.09 15:58
  15. 이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위험성이 높았던 발언임에는 분명합니다. 더군다나 지금같이 미취업자가 넘치는 시기에는 피해야 할 발언이었죠. 진심이든, 지나가는 말이든, 웃기기위해 하는 말이든,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발언이었다면 어느정도의 비판은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더 확대되는건 막아야겠죠. 본인 또한 상황이 더 커지기 전에 수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구요.

    2011.03.08 22:38
  16.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님 안녕하세요...
    정가은님 네이트 클럽입니다.

    회원님들과 가은님이 직접 방문해서 볼 수 있도록
    클럽 게시판에 출처와 체리블로거님 주소만
    소개할게요...

    자극적이고 왜곡된 기사와 악플 때문에 참 속상했는데
    날카롭게 지적하신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한 표 드리고 갑니다.

    2011.03.09 01:42
  17.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정가은씨의 팬으로서 기사보고 많이 실망했었어요
    이럴 사람이 아닌데 저런 말을 해서 그런지 실망감이 더 크더라구요
    하지만 리플에 정확하게 상황을 써주시는 분을 보고나서 알게됬어요
    기자가 사람 잘 낚아서 또 한건 했다구요
    언론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있지도 않는 사실을
    교묘하게 쟤가 저런의도로 저랬다! 식으로 하는게 참 씁쓸하네요..

    2011.03.09 02:58
  18.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저기요님은 아무리봐도 그 기사를 쓴 기자이상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그 이하로 본다면.... 뭐..;;

    어쨌든 체리블로거님 글을 볼때마다 공감이 팍팍되고 정말 '사람냄새나는 블로그'답네요^^
    오늘도 좋은글 읽고갑니다^^

    2011.03.09 12:32
  19. 김태희 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가은보다는 김태희가 더 낫지...

    2011.03.25 07:46


아이돌 팬덤에 대한 글을 이번에 또 쓰게 되네요.
최근에 승리 팬덤내지 빅뱅 팬덤의 일부 "무개념 팬" 들에게 테러를 당했던 효민이
어제 미니홈피에다가 "없어... 질까...?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가지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이렇게 욕먹으면서까지 연예인해야 하나 하는 생각일 수도 있고... (이러면 안되는데..)
아니면 악플러들이 정말 없어질까 하는 생각일 수도 있구요. 
그런데 그 와중에도 그 팬덤의 무개념들은 아직까지도 욕을 달고 있는 
황당한 상황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돌 팬덤에서 이런 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서인영-가희 사건만 봐도 사실상 아이돌 팬덤이 아닌 그냥 스타들의 팬덤에서도
그렇게 대중도 너무 "선후배 관계" 를 엄격하게 여기는게 어느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계급사회이며 경력과 "선배" "후배" 타이틀이 중시되는 한국에서 어쩌면 당연한 일 
같아보이기는 하지만 조금 지나친 면이 있어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 예능을 좀 예능으로 봐라

이번에 승리사건만 본다하더라도 예능을 다큐로 보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뒤이어 언급한 지나친 "자기 스타사랑" 에도 포함되겠지만 아마 예능에서 그렇게 대하는게
정말로 선배에게 버릇없게 대하는 것이라고 일부팬덤에서는 느끼고 있는 것 같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런거 하나 하나 따진다면 제대로 예능 프로그램은 볼 수 있을까요....?


달인에서 한참 후배인 류담은 매주마다 김병만의 머리를 때리며 "나가!" 라고 외쳐됩니다.
심지어 류담은 김병만보다 나이가 어리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류담은 아주 무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허나 이건 다 짜고 하는 그러한 꽁트에 불과합니다.


"그건 꽁트이지 않냐?" 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이야기를 드려보겠습니다.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고 있는 이경규와 김국진의 관계도 사실 그런 관계입니다.
김국진이 한참 후배이자, 나이도 5살이나 어기지만 김국진은 자연스레 이경규에게 "저 사람" 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경규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줍니다.
이게 김국진이 이경규를 무시하는 그러한 태도입니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예능은 문을 닫아야 합니다.
흔히 남자아이돌들이 방송에 나와서 한참 선배에게 대우를 받고 그들도 농담으로 
선배들을 놀리는 과정은 흔히 있었던 법입니다.
이번에 승리도 예능에서 나와서 선배들에게 장난을 많이 친적이 있습니다.

정말 이런 것들이 불쾌하다면 예능을 그만보고 다큐를 보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예능에서는 그런 것들이 가득한데 어찌 그러한 것도 하나도 이해못하면서,
예능을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 당신의 스타를 "기피대상" 으로 만들어버리는 지나친 선후배 관계

승리 팬덤이 이번에 사고를 쳐서 승리를 자꾸 예로 쓰게 되는데요...
정말 승리가 그 팬덤이 원하는 대로 선배대접을 받아야만 한다면 승리와
후배 아이돌과는 참 친해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빅뱅은 2006년 말에 데뷔한 그룹으로 사실 빅뱅 바로 다음인 원더걸스, 카라, FT Island를 제외하고는 다 2008년 생으로 사실 빅뱅 멤버들에게 쉽게 접근을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실제로 GD와 TOP이 방송에 나와서 후배들에게 "자신들에게 조금 편하게 접근을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승리가 1등을 하고 눈물을 흘린 것도 생각보다 많은 아이돌 동료들이 
자신을 뽑아줘서라고 했습니다.
만약 승리를 어렵게 생각하고 멀리하고 승리가 분위기를 띄우려고 해도
선배라서 어려워했다면 그런 결과가 가능했을까요....?

승리에게 편하게 대하면서 농담 좀 했다고 이렇게 미니홈피를 테러를 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승리하고 여자 아이돌이 나와서 승리랑 예능을 재밌게 할 수 있겠습니까?

예전에 동방신기가 한참 인기가 있을때 동방신기와 엮이는 여자 연예인의 미니홈피는
죄다 테러를 당했었고, 결국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미니홈피를 탈퇴하고 닫았지요.
그리고 엮이지 않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H.O.T 의 문희준-간미연때도 나중에 간미연이 나와서
일부러 H.O.T를 피해다니고 여자 아이돌이 남자 아이돌들을 피해다녔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자신의 사랑하는 스타가 가요계에서 미움을 당하게 만들려면 그렇게 하세요. 



- 자신의 스타가 소중하면 남의 스타도 소중하다


이건 저도 솔직히 조심을 하려고는 있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대한의 매너라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스타가 소중하면 남의 스타도 소중한 법입니다. 

특정 스타를 싫어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굳이 그 스타를 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소한 욕을 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싫어하면 마음속으로 싫어하십시오...
굳이 그런 사람을 언급도 안하고 피해다니십시오.

하지만 굳이 그 사람의 미니홈피를 찾아가서 욕하는 그러한 행동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뭐 이렇다고 안할 건 아니지만 당신들의 스타가 소중한것처럼 다른 사람의 스타도 소중합니다.
만약 예능에서 남자 아이돌이 비슷한 대우를 다른 선배들에게 당했다면 과연 그 팬들이
"선배가 그러니까 당연하다" 하고 받아들일까요....?



이번 사건들을 보니 연예인들이 미니홈피나 트위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안 좋다는 느낌도 드네요
이렇게 잘못사용되서 상처를 받으니까요.
악플러들은 결국 그냥 욕하고 가면 그만이고 그것에 대한 어떠한 조처도 취해지지 않는것 같으니까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지나친 스타집착 병을 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선후배 관계가 중요하진 하지만 이렇게 지나치게 강요하는 선후배 관계이며,
하나의 예의없이 무조건 강제로 정작 스타들은 원하지도 않는데 소위말해 "팬들이" 강요해서
하는 선배대접따위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군대에서는 선배의 말이 법이다" 라는 변명하지 마세요.
방송국은 군대가 아니니까요. 
특히 그러한 어거지 선후배 관계가 그 스타의 이미지를 망치고, 
스타를 왕따시키게 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온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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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덤,특히 남아이돌 팬덤에게는 더이상 기대할것도 없군요 아니 기대한게 우습지..
    나이먹어 성숙해졌다는 팬덤은 하는 헛소리가 오죽하면 지들이 악플달았겠냐는 같잖지도 않은
    헛소리를 해대고...그나마 개념일줄 알았던 팬덤은 트위터 미니홈피나 테러하고..

    그래놓고서는 일부팬들만 그런거에요~라는 헛소리나 지껄어고..한 팬덤은 오빠가 하면
    로망 딴뇬이 하면 불륜이라는 헛소라나 해대고..

    승리가 인터뷰에서 '시아준수씨'라고 말한건 뭐라 할껀가 뱅순이들?
    시아준수씨가 승리보다 선배고 나이도 연상인데
    니들논리라면 승리도 당연히 시아준수 '선배님'이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하여튼 지들 편한대로만 살지..쓰레기들..

    그래놓고 효민언니랑 유이 언니 일이 쌍방과실이라니..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쏴 보낸것도 아니고..

    2011.02.09 19: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자기들의 가수가하면 무조건 감싸고, 남의 가수가 하면
      테러하기 바쁜 아이돌 팬덤이지요.
      물론 일부 무개념들때문에 모든 팬덤이 욕먹는 아쉬운 현상이 생기지만요...

      2011.02.14 08:30 신고
  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서열을 너무 강조하는 것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오히려 서열의 파괴를 통해서 예능은 웃음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굴욕이라는 말이 쓰이는 경우도 있고요. 아이돌의 팬들 쪽에서 이런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은 이번에 보고 알았습니다. 저도 ... 바라고 싶네요. 예능을 예능으로 봐달라고요...

    2011.02.09 19: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것보면 이런 무개념팬들은 예능은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기들의 가수들이 나오는 케이블을 보던가 아니면 다큐 프로그램을 봐야지 다들 즐기는 예능을 보면서 화를 내다니..

      2011.02.14 08:35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9 21:03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나 효민의 면전앞에서 말하라면 입도 벙끗 못할 아가들이 인터넷에만 오면 어디서 그리 용기가 생겨나시는지ㅋㅋ 에휴ㅠ 저런행동이 자기가수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건 알고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2011.02.09 2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그런 것이지요.
      이렇게 익명성이 허용되니까 막말하는 것이겠구요.
      사실 저도 그렇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죠..

      2011.02.14 09:07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9 21: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의 기자들이 솔직히 기자라고 하겠습니까...
      오히려 블로거들이 기자보다 나은 세상이니까요.
      오타 지적감사해요. 수정했습니다.

      2011.02.14 09:09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난리군요.. 무더기로 찾아가서 상처주면 진짜 회복하기 힘들텐데요.. 걱정이되네요..

    2011.02.09 23: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효민이도 그렇고 유이도 그렇고 다들 마음이 여린 애들이던데...
      참 하여튼 무개념팬들은 답이 없습니다.

      2011.02.14 09:08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까지 한다고 승리가 결혼해주는건 아닐텐데... 또래끼리 말도 못 트나요?
    무섭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1.02.09 23:25 신고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예능을 떠나서도 그 열정적인 팬분들 덕에
    빅뱅은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친해지긴 어려워 보이네요 ...

    2011.02.10 00:08
  10. 대폭발의 후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들이 오히려 자기 오빠들 죽이는걸 모르죠..
    가뜩이나 빅뱅에서 가장 겉도는게 승리인데..
    하긴.. 방송계에서 막강한 누나팬들을 보유한 삼방신기를 건드렸으니
    이제 기피연예인으로 찍혀서 딱히 볼일도 없을듯 싶네요..

    2011.02.10 0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승리가 실수한 부면도 있긴 하지만 이번에는 그 무개념팬들이
      승리를 제대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려고 노력한 듯 하네요.

      2011.02.14 09:13 신고
  11.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팬덤 리스트가
    HOT -> 동방신기 -> 빅뱅 이렇게 이어지는 건가요?

    제가 기억하는 아이돌 극악사건은

    간미연양이 문희준군이랑 무슨?? 뭔가 있었을때
    팬들이 간미연양 사진의 눈깔을 파내고 면도칼과 함께 간미연양에게
    줬던 사건과

    동방신기 팬들이 청와대 게시판을 테러하다싶이
    점령했던 희대의 사건과 본드사건


    그리고, 다음 타자는 빅뱅인가 보네요.
    ㅎㄷㄷㄷ

    하교길에 보이는 소녀들은 걍 소녀소녀한데..
    다들 컴퓨터만 켜면 무서운 폭주족이 되는듯..

    아그들아..다 한때다..

    2011.02.10 02:01
    • Spooky  수정/삭제

      글쎄요... 아이돌 테러 사건 중의 대박은...

      따로 있는데요... ㅋㅋㅋ

      10여년전 핑클과 S.E.S가 걸그룹을 사이좋게 나눠먹던(?) 시절...

      핑클의 이진이 사는 아파트 복도 앞에 염산을 뿌린 돌+아이들도 있었는데요... ㅋㅋㅋ

      2011.02.10 03:03
    • 냥냥  수정/삭제

      본드사건은 알겠는데 청와대 테러 사건은 잘 모르겠군요.
      그거 왜 그런거에요?

      2011.02.10 0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번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역사를 한번 정리해볼 생각해봅니다.
      어째 아이돌 역시 15년째 팬덤문화는 변화가 없는걸까요..

      2011.02.14 09:13 신고
  1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효민한테 왜이러는지 미치겠네요 ㅎㅎㅎ
    "난 너의 뷰티풀 걸 ~ 뷰티풀 걸 ~ 껄,껄 ~"에서 "껄,껄->꺼,꺼" 우는것 같아, 진짜 짜증나네요 ㅎㅎㅎ

    2011.02.10 04:2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효민이는 아이돌 중에서도 제일 개념차고 착한 애라고도
      볼수 있는 아이인데 참 안되었어요.
      효민이의 노래와 관련해서는 선곡이 조금 아쉬운 것 같은데...
      그것과 관련해서도 글을 적으려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ㅠ.ㅠ

      2011.02.14 09:12 신고
  13. Black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아이돌의 팬덤같은 경우에 정말 도를 넘어서기 시작했죠.(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의 일만해도 만약 그들이 예능을 예능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가수를 존중해야 자신의 가수가 존중받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일어나지 않았겠죠. 그들이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 무개념적인 행동은 그 가수를 사랑해서라기 보다는 일종의 집착증같거든요. 자신이 맘에 드는 물건을 소유하려하고, 그것에 흠집이 나거나 누가 가져가려한다면 히스테리적으로 돌변하는 행동같은거요...

    2011.02.10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개념팬들은 예능을 예능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달인 같은 예능도 볼 자격도 없지요..

      2011.02.14 09:14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어지길 바랍니다.
    너무 귀여워서 절 웃음짓게 하는 걔의 존재가 아니라,
    너무 역겨워서 절 구토하게 하는 추한 것들의 악플이.

    2011.02.10 13: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런 사람들은 함께 모아서 컴퓨터 금지 구역에 모아놔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것도 폭력이니 충분히 벌을 내릴만한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2011.02.14 09:15 신고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아이돌 관련 무개념 팬덤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시간순서식으로.

    아마 당시 개진상짓 했던 사람들(이젠 결혼한 사람도 있겠군요)은 그런거 보면 무슨 생각할까

    아마 자다가 사이드킥, 니킥 제대로할 거 같은데.

    그렇게라도 몸서리쳐지도록 부끄러워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그런 비정상적인 팬질은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

    2011.02.10 1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발전된 부분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편지를 보내고 직접 찾아가는 정성을 요구했다면 이제는 그냥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 더 성한듯 하네요.

      2011.02.14 09:14 신고
  1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감사드립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 *

    2011.02.11 11:22
  17. 아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댓글까지 싹 다 읽어보았습니다.
    전 솔직히 빅뱅 팬입니다. 제 입으로 난 개념이다 왈가왈부 하지도 않을거구요.
    처음 이 얘길 들었을때 왜 반말을 헀을까/ 예의가 없나/ 이런 생각을 한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효민 양이 1살 위였더군요.
    나이가 1살 많으면 아무리 후배라도 친하고 방송인데 반말을 할수 있지도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처음에 전 아무런 진상도 모른채 무작정 나쁘게만 생각했는데...
    전 팬분들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까는거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알고보니 너무 미안하군요 효민양한테.
    저혼자 깨닫는다고 달라지는게 없고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는건 알지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해요ㅠㅠ

    2011.02.16 02:51
  18. 죄송합니다 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방신기 팬인대요 ㅠㅠ 그래도 이제 동방신기팬들도 나이가 먹어서 그런 무게념짓은 안합니다. 싸이에 보면 거의대부분이 지능형안티들이 저런 악플달아놓는거에요;;ㅠㅠ 그리고 저는 저위 악플단에들과 생각이 다릅니다 ㅅㅅ...

    2011.02.19 04:29
  19. 예비역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보내야되 쟤네들 직업군인정신이 투철하구만
    밖에서 군대놀이하지말고 이리와 너희들 선후임관계가 뭔지보여줄게

    2011.03.09 23:52
  20. 개념 없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빂부심 쩌네요 ㅋㅋㅋ

    2011.04.27 09:46
  21.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솔직히 이 사건은 효민이 너무 한거 같은데, 방송에서 승리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팬들 빡칠만한듯한데요

    2013.12.11 17:32

객관적인 글쓰기가 불가능한 이유

블로그 경험담 2011. 1. 25. 16:55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글을 쓰다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어요....
"님은 왜 이렇게 주관적으로 글을 쓰십니까?" 
"도대체 이 글에서 객관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네." 
"글이 상당히 주관적이네..." 라는 말들이요.

일단 무엇이라고 말하기 전에 한가지 말을 하고 가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러한 분들을 "악플러" 로 치부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맞는 말입니다.
제 글이 한번도 주관적이 아니었던 적은 없었지요.
언제나 항상 제 글은 주관적 그 자체였습니다.
사람들이 "상당히 객관적으로 잘 쓰셨네요" 라고 하는 글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 글들은 제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100% 주관적입니다.



- 객관적인 글과 주관적인 글의 차이는 뭘까?

객관적인 글을 말 그대로 사물을 자신의 관점이 아닌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식으로 글을 정말 잘쓰는 분들이 계시며 어떨때는 부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바에 대해서 글을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단 1%라도 자신의 생각이 들어가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우리의 글은 대부분 한 90%는 주관적이라고 해도 사실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글은 왜 "주관적" 인 것처럼 보이고 어떤 글은 "객관적"인 글처럼 보이는 것일까요...?
그건 바로 "공감성" 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내가 공감하면 그 글은 "객관적" 인것 같아 보이는 것이고, 
내가 공감하지 못하면 "주관적" 인것 같아보는 것이지요.

또한 많은 수의 사람이 공감하게 되면 그 글은 "객관적인 것" 처럼 보이는 것이지만,
적은 수의 사람만이 공감한다면 그 글은 "주관적인 것"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도록 할께요...




요즘 가장 잘나가는 현빈... 
만약 제가 그가 "멋있다" 라고 하면 반응들이 어떨까요...?
그의 연기에 대해서 칭찬하고 그가 잘 생겼고 멋있다고 한다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제 글에 공감을 할 것이고 제 글을 칭찬해줄 것입니다. 
그러한 글은 대체적으로 "객관적이다" 라고 칭찬을 받을 것이지요.

그런데 만약 제가 "현빈 연기도 별로 인것 같고 잘생기지도 않은 것 같다" 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전 한번에 "열폭남" 으로 몰리겠고, 제가 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글" 로 몰리겠지요.
그리고 그 글은 여태껏 봤던 글 중에서 아마 "최악의 글" 이다 라고 평가 받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그 글에서 사실을 왜곡하지 않았거나 욕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극과 극의 평가가 난다면,
그것은 단순히 "공감성" 에 차이일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면 그 글이 "객관적" 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주관적" 이 되어버리는 그러한 현상 말입니다.

분명 똑같이 "주관적" 이고 저의 생각인데 말이지요
(현빈에 대한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대세라서 적용시켜본 것이지요)



결국 느낀 건.... 아무리 써도 100% 공감을 얻기는 불가능하고 100% 객관적이 된다는 것 
역시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블로거로써 할 수 있는 최상의 역할은... 그저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이지요.
그리고 가능한한 최선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 그저 "노력해" 볼 뿐입니다.


그렇기에 블로거인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만약 자신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글을 삭제해달라는 무리한 요청을 하지는 말아달라는 것이지요.

사실 블로깅을 하다보면서 느낀점은 정말로 100% 옳고 그런것을 찾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없는 사실을 지어냈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냥 의견이 다른 것 뿐입니다.
누구의 의견이 딱히 나쁘고 좋을 것도 없습니다.

저도 아직도 부족하지만 서로 존중만 해준다면 의견이 다르더라도 크게 감정을 상할일은 없다고 봅니다. 
때로는 아무리 친한 독자들이라도 저와 의견이 다른 적이 수두룩하게 많았거든요.
그런 점을 생각해본다면 100% 객관적인 글을 쓰는 것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올해 글을 쓰면서 결심한게 있습니다.
소신을 다해서 꾸준히 열심히 하며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정확한 사실에 근거해서 
가능한한 "저의 개인적인 느낌을" 따뜻한 방식으로 전달해보고자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사실 관계가 틀렸다거나, 철자 같은것에 문제가 있다면 얼마든지 정당하게 지적해주십시오.
하지만 제 의견을 바꿔달라고는 하지 마십시오.
저를 설득하는 것은 상관없지는 글을 지우라고 하거나 욕을 하는 행동이요.
저도 욕설/인신공격만 없으면 저와 의견이 아무리 다르더라도 그분의 의견을 남기려고 하니까요.

객관적인 글쓰기... 하고 싶지만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냥 "주관적인 글" 을 쓰면서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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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ol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의 매력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소시있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소신있게!~~~ 저도 명심^^

    2011.01.25 17: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신있게 사실에 근거해서 쓴다면 얼마나 자기 의견이 들어갔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2011.01.25 22:30 신고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객관적이라는 건 세상에 없다고봅니다...그렇게 되기를 희망하는 거지...다 주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1.25 17:19 신고
  3.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자 지식과 배경이 다르니 객관은 없지용 님이 말씀하신데로 공감하는가 여부..

    팩트를 기반으로 각자의 생각을 전달하는건뎅... 다 주관적이지요.. 단지 객관화 또는 3자의 관점으로 볼려고 노력할 뿐이지요..

    2011.01.25 17: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쉰동님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제가 자주 들렸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팩트만 전달된다면 그것에 대한 의견에서는 굳이 남에게 맞춰줄 피룡는
      없다고 봐요.

      물론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솔직히 힘든건 사실이지요 ㅎ

      2011.01.25 22:29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5 17:52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리에서 접촉사고가 일어나서 양쪽의 차주가 서로 멱살잡이를 합니다.
    제 삼자인 제게 누가 잘못했냐고 물어서 제가 보기엔 이렇더라 말하면
    '와우, 당신은 참 객관적이네.' 양쪽 모두에게 칭찬받는 경운 없더군요.
    자신에게 불리하다싶은 쪽이 욕설을 퍼부으며 난리를 치죠.

    톡방잉여들이 늘상 드립치는 '팩트'.
    근데 팩트만으로 사건이나 현상을 판단하고 규정하는게 능사는 아닌게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팩트나 진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뒤에서 받았으니 안전거리 미확보로 뒷차가 잘못했다 말하는 목격자는
    앞차 차주가 보험사기나 피해보상을 노린 악질전과자인지 모르니까요.

    애초에 어느 한 편을 들려고 의도적으로 논리를 재단하면 그게 주관적.
    하지만 그저 옆에서 보이고 느끼는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을 뿐인데
    그게 이해당사자중 하나에게 유리한 결론이 나온다고 객관성이 없다라?

    할 말은 많지만 시간이 없으니 간단히 요약합니다.
    세상에 완전중립이란건 없습니다.
    때로는 속고 때로 실수하더라도 내 생각을 치우침없이 당당하게 쓰세요.
    스스로 꺼리낌이 없다면 다른 이들의 눈치는 볼 필요가 없습니다.

    쥐도 맞으면 고통스러울테죠.
    그렇다고 동물애호가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방치하는게 옳을까요?

    2011.01.25 19: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중립의 입장을 지키는게 그래서 확실히 쉽지 않더군요.
      아예 중립입장을 지키려면 묵비권을 행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게 진정한 중립이겠지요.

      항상 소신것 열심히 쓰겠습니다!

      2011.01.25 22:30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5 19:53
  7.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소재에 여러 다양한 주관적인
    생각이 나오는게 블로그의 장점인데요~
    그런 이상한(?) 의견들은 무시하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

    2011.01.25 19: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비님 감사합니다.
      블로그 하면서 한가지 진리는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다가는 한사람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이요.

      2011.01.25 22:26 신고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긴 하죠...

    그런데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이 '공감대 형성'이 위험할때가 있죠...

    다른나라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정치계에서 이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무리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국회에서의 날치기 등을 보자면, '공감대 형성'을 안한 결과로 매번 나오는 한국 국회의 추잡한 모습이고...

    선거때만 되면 보여주기식의 일회성 퍼주기에 혹하는 사람들끼리의 '공감대 형성'으로 절대로 나라를 위해서 뽑히지 않아야할 정치인을 뽑아준다거나 하는 것들 말이죠...

    뭐, '공감대 형성'을 막지 않는것이 '민주주의'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해야겠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으니까요...

    근데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어떤 것을 얘기할때, 장점은 얘기하면서 단점은 얘기안한단 말이죠... ㅋㅋㅋ

    직설적으로 얘기한다면, 한국 정치인들이요... ㅋㅋㅋ

    2011.01.25 20: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면서 남이 공감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랑,
      곰감을 위해서 사탕발림 하는 것이랑은 다른 것이겠지요.
      저는 전자가 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ㅎ

      2011.01.25 22:27 신고
  9.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쓰면 빠라 하고 저렇게 쓰면 까라 하고...그래서 저는 뭔소리 듣든 제 마음대로
    쓸려고요..체리님도 그냥 속편하게 신경 끄세요..뭐라고 쓰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트집잡을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런 인간들을 이해시키는 최고로 빠른 방법은 무시하든지 아니면 적설적으로 말하든지..

    2011.01.25 2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도대체 누구 빠인지도 이제 정확히 모르겠어요.
      "소시빠 (내지 소퀴", "앺스빠", "브아걸빠", "카라빠",
      "원걸빠" 라는 말은 한번씩은 들어본것 같네요 ㅎ

      2011.01.25 22:25 신고
  10. 노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글을 쓰면서, 객관적으로 쓰긴 참 힘듭니다.
    어떻게 배제할려고 해도, 개인으 ㅣ생각이 들어가버리니까요 ^^;;;

    2011.01.25 20:45 신고
  11. 널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의견에 악플을 다는 사람은 무시할만합니다.
    하지만 주관적 의견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인것 처럼 말한다면 잘못하는거죠.

    미처 알지 못하는 사실이나 잘못알고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쓴 글이 있을 때..
    추후에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면 글 작성자가 잘못알고 있는 사실만 낼롬 고치는것이 바른가요?
    잘못알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의견을 작성한것인데 의견전체가 잘못된것 아닌가요?

    2011.01.25 21: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서 가능한한 조사해보고 사실에 근거해서 글을 쓰겠다고 한것이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글의 전체 내용이 아니라 일부 내용이
      잘못된 경우 수정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는 완전 잘못알고 적은 글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시간이 아까웠지만 그 글 전체를 지우고 팬클럽에
      공식으로 사과도 몇변하곤 했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한 정확한 사실을 알고 쓰는 것이라는것을
      저를 비롯한 우리 블로거들이 다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지요.

      2011.01.25 22:23 신고
  12. Zorro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라는게 원래 자기의 글을 쓰는 공간이니까요..
    그래도 어느정도의 제한은 받더라도 소신있게 쓰면 좋을거 같아요^^

    2011.01.25 21: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을 불가능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은 소신있는 것과 의사소통을 할줄 모르는 것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도 써보려고요.

      2011.01.25 22:24 신고
  13.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쓰거나 읽을때 ... 블로거라면 하는 제 생각은
    100% 객관석 사실을 가지고서 100% 주관적 의견을 내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의견까지 객관적을 바란다면 그 사람이 잘못된 것이겟지요 ?? ㅎㅎ

    2011.01.25 2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사실은 정확히 구분해야지요.
      저같은 경우는 객관성이 상당히 결여되어 있는건 압니다만,
      사실에 근거해서 쓰려고 노력은 나름 해보고 있습니다.

      2011.01.25 22:28 신고
  14.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이라..사실 불가능하죠^^;;..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주관적인 의견을 담는거죠 뭐..
    솔직히 요즘은.. 거짓정보가 난무하고 있어서..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ㅡ^

    2011.01.26 02:01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08: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렇게 댓글쓰는 본인들도 객관적인 글보다는 자기들이
      동의할 수 있는 글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 이더군요.

      2011.02.04 23:52 신고
  1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사실 100%객관적인 글은 없다고 봐야죠ㅋㅋ;

    "대세"와"공감"을 많이 따르는것이 "객관적"인것이 되는거죠 ㅋ
    다수결,즉 다수의 의견이 "진실"이며 "평가의 기준"혹은"잣대"가 되는것이니.
    (진실이란 표현이..좀 그렇긴 한데 지금 생각나는 단어가 진실밖에 없네요 ㅎ)

    외눈깔행성에 두눈깔(표현이 좀..;)사람이 가면 비정상적,특이하게 보이는 것처럼 ㅋ


    음,음...아무튼
    그래도 체리님은 없는 이야기,아닌 이야기,확인되지 않은 이야기 등을

    "사실"인 마냥 지어서 쓰시는것도 아니잖아요 ㅎ_ㅎ

    객관적이다,주관적이다 라는 평가덧글에 연연해 하시지 마시고
    지금처럼,줄곧 해오신것처럼 소신 있게 글 써주시길 바래요 ㅎ_ㅎ

    2011.01.26 10:11
  17. 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정보화 시대 입니다.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구요
    대부분이 이상한 헛 소문이나 남 까는 루머는 종교보다 더 믿는 것 같던데...

    독자의 자질? 취사 선택 능력? 가려 읽는 능력?
    따위를 스스로 키우고 판단해야 할 때 아닌가 싶어요
    블로거가 그 능력까지 가르치고 키우는 역할을 해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주관적인 글이다'라는 댓글을 다는 그 활동처럼
    블로거들의 글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이니까요
    진짜 정보가 궁굼하다면 직. 접. 알아보던가 하시지;

    이런식의 요구가 많아진 건 소수의 무개념 기자들때문은 아닌지요
    거기서 못 찾은 '진짜' 사실을 험한 곳에서 찾길 갈망하는...
    ..
    징그러운 좀비같아요.


    말이 좀 심했나요;
    무개념 댓글을 보는 날이면 괜히 말이 험악해지네요
    주의하겠습니다
    무튼 무개념 '좀비바이러스' 더는 구제역처럼 퍼지지 않길

    2011.01.27 11:00
  18.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전 네티즌들이 생각하는 것과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블로거의 글을 찾아 읽어보고,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서로의 주관적인 생각을 교류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Fact? 객관적으로 글을 써야한다?

    그렇다면 블로거가 이렇게 많을 필요가 없지요. 분야별로 단 한명씩의 블로거만
    있으면 되겠군요. 어차피 사실만을 나열한 글은 하나면 충분할테니까요.

    블로거의 주관적인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그 자체가 우스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판해야 할것은 주관적이되 소신있지 못한 포스팅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여론에 휩쓸려, 적절하게 구미에 맞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마치 카멜레온처럼
    논조와 주장이 바뀌는 블로거는 비판받아 마땅하겠지요.

    제가 보기에 체리블로거님은 소신있는 주관적 포스팅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11.01.30 16: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블로그라는거 자체가 생각을 적는거지 팩트 자체를 적는건 아니니까요.
      물론 팩트를 기반으로 적기는 하지만 어차피 다 자기 생각이거든요.

      저도 가끔 의견이 바뀌기는 하지만.... 편의에따라 바뀌는 건 아니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2.04 23:56 신고
  19. 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소신있게 글올리시고 틀린말씀 하나 없으십니다. 정말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2011.02.06 09:08

어제 드디어 타블로 논란이 제대로 종결된 듯 합니다.
왓비컴즈에 대해서는 인터폴에 수사를 요청한 상태이고,
왓비컴즈 스스로는 "카페를 판다" 느니, "억울하다" 느니 잠재를 운운하고,
회원들에게는 "변호사를 알아보라" 느니 이런 허튼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주전만해도 "이명박 대통령도 나 앞에 고개 숙일것" 이라고 말하던
당당한 왓비컴즈는 원래도 그렇지만 더 초라하고 더 비겁한 사람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왓비컴즈를 제외
한 나머지 타진요 운영들은 왓비보다 오히려 더 처참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정작 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왓비는 자신을 쓱 감추는데 자신들은 경찰에 정체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들은 법적 처분을 받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겠지요.

아무튼 사건은 이렇게 종결되었지만 아직도 뒤끝이 씁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8만명의 "타진요" 회원들 중 사실 적어도 10만명 이상은 유령회원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타진요의 말이 어떤지 궁금해서 가입한 사람, 도대체 왓비가 어떤 사람인지 가입한사람 등등이
사실 80%~90%가 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타진요 안에서 솔직히 골수분자 타진요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마 1000명 안짝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헌데 이 20명만 처분을 받는다면 나머지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유령회원들이 아닌 타블로를 신랄하게 비방해왔던 사람들...)
그냥 이대로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또 묻혀버리고 말겠죠?



도대체 왓비컴즈는 왜 그런짓을 하고 왜 이렇게 당당했던 것일까요?
뭐..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소리 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왓비컴즈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익명성도 익명성이지만 만약에 IP추척을 한다고 해도, 그가 잡힐 확률은 정말 적다고 생각한것이지요.



지금 솔직히 사이버 테러와 관련해서 잡힌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사이버테러 했다고 감옥에 가는 경우는 드물고 드문케이스입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30만명이 욕했다고 하면 30만명을 다 추척하기는 쉽지 않을뿐더러
그중 몇명만 잡는다고 해도 엄청난 돈과 시간, 그리고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이지요.

한국에 산다면 그나마 1/1000분, 1/10000의 확률로 잡힐 가능성이 있다지만,
머나먼 미국땅이나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면 그럴 가능성은 더욱더 희박하지요.
더욱이 왓비컴즈처럼 미국 시민권자라도 된다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대체적으로 미국이란 나라는 (어느 나라나 안 그러겠습니다만...) 자기 시민들을 보호하는 면에서는
굉장히 철저하게 다루거든요.


지금 인터폴에 신청을 했다지만... 사실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궁금합니다.
스탠포드에서 지원사격을 해줄지 모르지만, 미국 땅떵어리가 좀 넓은게 아니라 더더욱 힘들겁니다.
제가 살고 있는 Atlanta가 있는 Georgia 주만해도 남한과 북한을 합친것보다 큰데,
이 주가 미국에서는 가장 큰 주가 아니라는 점이지요.
숨으려면 얼마든지 숨을 수 있는 그런곳이 또 여기입니다...



어쨋든 포인트는요... 인터넷을 쓸때 누구나 다 쉽게할 수 있는 생각이 왓비컴즈를 저렇게 만드는데
큰 힘을 실어준 것이지요? "설마 잡히겠어?"
특히 해외거주자인 그는... "설마 미국까지 날 잡으러 오겠어" 하는 생각에 더 심했던것 같구요.
실제로 이번에도 인터폴이 협력해주고 미국정부가 협력해주지 않으면 왓비는 사실상
놓친 것이라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설마 협조를 해준다고해도 IP 추척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라.....
개인적으로는 왓비가 꼭 잡혔으면 한다만.... 현실적으로 그 가능성이 얼마나 희박한지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답답하기 나름입니다.


뭐 그렇다고 절대로 이 것을 통해서 "현실은 이러니 숨어라" 이게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익명성과 추척하기 쉽지 않다는 그 점을 악용해서 악플을 적어나가는
그러한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지요.

꼭 법으로 제재를 받아야 안하는, 마치 엄마가 회초리를 들고 두들겨 패지 않을때까지
계속하는 그러한 사고 방식을 가지는것.... 정말 큰 문제이지요..




타블로 사건은 "익명성" 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얼마나 인터넷으로 사람하나를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기꾼이자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들수 있는지 절실히 느끼게 해준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얼마나 무책임하게 글을 쓰며, 얼마나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느끼게 해준것이었구요.

꼭 인터넷 익명성을 실시해야, 또 법적으로 다 잡아들여야 끝날 문제는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들의 마인드가 바뀌어야지 일어날 수 있는 그러한 문제이지요.
그래서 제목에 제가 누구나 제 2의 왓비컴즈가 될 수 있다고 써놓은 것입니다.

사람들의 정신이 바뀌지 않고 그 정신으로
"나는 안잡힐꺼야~ 이름도 모르고, 추척하기도 어려운데 어때~?" 하는 사고 방식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인터넷에서 악플을 질러놓고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마인드가 존재하는 한 누가 또
"제2의 왓비컴즈" "제 2의 왓비컴즈가" 될지는 모릅니다.
즉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정신상태와 마음가짐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면 또 "제2의 타블로" 제3의 타블로" 가 나오게 되는 것이겠지요.

네티즌들 중에서는 왓비컴즈처럼 비열하고 치사하며 책임지지도 못하는
찌질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네티즌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글을 쓰기전에 생각을 하고 쓴후에도 책임을 질줄 아는 네티즌들이 되어야합니다.

아직도 이 순간에도 악플과 말도 안되는 비방의 글을 적고 있는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이 있는데....
최소한 이 글을 쓰는 저부터, 읽으시는 모든 분들, 우리 서로 이러한 점을 고쳐나가면서
조금더 깨끗하고 질서있는 인터넷 사회를 만들어나가면 어떨까요?

(타블로 글을 마지막으로 적겠다는 약속은 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타블로에 이어서 제 2의, 제 3의 마녀사냥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번 더 "익명성" 과 "악플" 에 대해서 한번 더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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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벌백계의 선례를 남길수 있도로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흐지부지 되면 농락당했던 분이 풀리지 않을것 같네요

    2010.10.10 01:10
  2.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은 단순 사건이 아닌 만큼 검찰 수사가 강력하게 진행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다만 분위기에 휩쓸려 부화뇌동한 회원들은 반성의 기회를 주는 것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2010.10.10 01:58 신고
  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텐포드대에서 가혹할 정도의 민사 소송으로....그놈 발목 제대로 잡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평생 족쇄로....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떻게해서든 선례를 만드는 게 앞으로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2010.10.10 03: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학에서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미국대학들도 조심하는 편이라... 하여튼 왓비는 잠혔으면 좋겠습니다.

      2010.10.10 13:25 신고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가지고 행동해야하는데 말이죠.
    우리나라사람들은 온라인에서의 행동과 말에 너무 무책임하기에 본보기로 상징성이 큰 왓비컴즈에게 죄에 맞는 처벌이 꼭 필요한거 같아요^,^;
    그 사람이 꼭 잡혀서 잘못한만큼은 벌을 받았으면 해요.
    온라인에서의 행동도 책임이 돌아온다 신중하게 행동하라는 경고차원에서요^^;

    2010.10.10 04: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온라인에서는 너무 많은 분들이 무책임하게 글을 남기시는거 같아요. 우리 모두 다 글을 책임있게 쓰는 법을 익혀야겠죠.

      2010.10.10 13:26 신고
  5. d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이 그동안의 마음의 상처가 크셧던거 같습니다. 뭐랄까요 이제 사건의 진전이 더 이상 없는 상황에서 자꾸 포스팅을 더 해보았자 사족이 될거 같습니다. 약도 지나치면 좋을게 없죠,,

    2010.10.10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플러에 진저리가 났습니다.
      솔직히 이래도 못 믿고 욕하고 "매수설" 을 이야기한다는 자체도 정말 황당하고요.
      아마 이번 포스팅이 정말로 마지막이 될거 같습니다.

      2010.10.10 13:26 신고
  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네이트만 사라져도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망할 네이트 -_-
    한 예로 F(x)의 경우 별 증거도 없는거가지고...(사실 진짜 허구로 드러난 듯 하지만) 거대화 시켜버린게 네이트죠.
    네이트에 올라오는 기사도 오타가 많더군요.
    뭐 그렇다치더라도 체리님 말씀처럼 제일 중요한건 본인의 정신상태나 마음가짐이겠지만요.
    어쩌다 동방예의지국이 이렇게 변했는지...
    아...연예계도 안좋은 일만 터지는군요. 체리님 글처럼 이제 좀 그만터졌으면 좋겠네요.

    2010.10.10 07: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이트도 그렇고, 다음도 그렇고, 네이버도 그렇고
      딱히 다른바는 없는거 같아요.
      네이트는 다른데 보다 여자 연예인은 심한데,
      타블로는 비슷...
      어쨋든.. 이번 사건을 통해 다들 바뀌었으면 합니다.

      2010.10.10 13:27 신고
  7.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책임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 뿐 아니라 다른 사건 속에서도 혹시나 혹은 나까지 걸리겠어라는 생각으로 너무나도 간단히 그리고 쉽게 다른 사람에게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거든요. 정말 넷티켓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2010.10.10 08: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블로거들부터 힘쓰자구요 ^.^a;
      뭐 Hwoarang님께서는 잘하고 계시니까,
      문제가 없지만 양심없는 블로거들 몇명되더구요.
      방금 한분 또 봤습니다.

      하여튼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해보죠 뭐 ㅎ

      2010.10.10 13:37 신고
  8. 12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병자들이죠!
    사이비교주한테 홀려서..
    더 큰 문제는 저기 티비에 나온 운영진이라는 작자들인데요
    저들은 실체를 알면서도 아닌척
    자신들의 종교집단을 지키려고 아둥바둥중이란거...
    한마디로 사회에서 없애버려야 할 악들임

    2010.10.10 19:15
  9. 환자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받고 싶었던 사랑에 목말라있는 불쌍한 사회에 낙오자(찌질이)들...

    2010.10.10 20:15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들은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항상 존재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란 자신의 일정부분이 가려지면 항상 본색을 드러내는 그런 동물들이니까요.

    아마..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을 완벽하게 잡아내어 완벽하게 벌을 준다면 다들 조심하느라 대놓고 까지는 못하겠죠. 하지만 우리나라 한국이 어디 그런게되야 말이죠. ㅇㅅㅇ 범죄자의 인권을 끔찍이도 여기는 나라인데 겨우 악플 달았다고 강력하게 처벌 하겠나요. 뭐랄까..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네티즌들 스스로 정화능력이 강해지고 철이 들지 않는 이상은..

    여전할거라 봐요. (이건 뭐..꼭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겠군요.)

    2010.10.12 07:42

글을 세개를 쓰는 건 거의 처음이지만 계속 써왔던 타블로에 대한 마지막 문제에 대해 적습니다.

타블로 사건이 경찰 조사에 따르면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졸업한게 맞다" 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경찰에서는 포렌식 시험을 통해서 타블로의 자료가 위조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고,
또한 출입국 기간도 철저히 확인한 결과 타블로가 스탠포드 졸업생이 맞음을 밝혔습니다.
이제야 "법적인 문제" 에서 타블로 논란은 종결 된거 같습니다.
최소한 법정에서 타블로와 타진요가 만난다면 타진요가 패배할 것이라는 의미이지요.

이제 이렇게 진실이 밝혀진 이상.... 타블로가 진정한 승리를 한것일까요?
과연 타블로 사건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승자가 누군지는 끝에가서 밝힐께요.
타블로 사건은 어쨋든 간에 시작부터 끝까지 참... 지저분한 그러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몇가지 드러난 문제에 대해 적어보지요.



1)  정말 이 문제가 끝난 것일까?

경찰은 22명을 추척해서 약 20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허나 타진요에서 타블로를 욕하던 사람이 결국 20명일뿐일까요?
20명이 주동자일뿐일수 있지만 20명에 동조하면서 같이 타블로를 몰아갔던 사람들은
그냥 또 인터넷 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말겠죠.
어제 기사만 보도라도 아직도 타블로를 욕하고 의심하는 사람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링크: "타진요" 가 타블로를 믿지 못하는 네가지 이유)


결국 그 20명은 처분을 받을지 모르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또 어딘가 숨어서 인터넷에서
다른 악플을 달면서 키보드를 사용해서 남을 죽이는 일을 할지 모릅니다.

사실 현실적으로도 모든 IP와 아이디, 모든 댓글을 추척해서 범인을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본인이 잡히지 않는한 계속해서 악플을 다는 일은 사실상 없어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인터넷 문화와 댓글문화가 개선되지 않는한, 정책이 바뀌지 않는한
누가 "제2의 타블로" "제3의 타블로" 가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포털사이트나 블로그 등에서 댓글문화를 바꾸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2) 타블로의 상처는 어떻게 할것인가?

내가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칼로 난도질을 한뒤에 뒤늦게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몰랐어요" 하고 말하는게 사실상 말이 됩니까?
지금 타진요가 그꼴입니다.
칼만 안들었지 그들은 키보드로 타블로를 "난도질" 했습니다.
어떨때는 사실상 정신적 고통이 신체적 고통에 비해 몇배나 오래 갈 것입니다.


미쓰라 진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만약 사실이 밝혀지면 그 보상은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그게 그 말입니다.
타블로는 경찰을 통해서 "승리" 를 판정받았지만 실제로 타진요는 멀쩡히
다시 자기들의 일상으로 (그것이 정상적이든 아니든)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자신감을 회복해서 정상으로 돌아가는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들것입니다.
우울증도 겪었었다고 하고 대인기피증도 걸렸었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없길 빕니다만 만약 타블로가 대중이 무서워서 대중앞에 다시 서지 못한다면,
그 책임은 과연 누가 질까요?

이 것이 과연 타진요 20명과 왓비컴즈를 처벌한다고 해결되는 일일까요?



3) 학력에 대한 집착이 아직도 남아있는 사회

이 모든 문제를 "타블로가 방송에서 떠벌렸기 때문에" 라고 타블로에게 돌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왜 이리 학력과 관련해서는 관대하지 못합니까?
어떤 연예인이 자기가 대학교 다닐때 10명과 사귀었다면 그것을 다 캐내서 조사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로 소위 말해
"허풍" 을 떨었더라면 절대 이 문제는 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문제가 "학력문제" 였기 때문에 이렇게 커졌을 것입니다.

얼마나 한국이 학력문제에 관해서 지나칠 정도로 민감한지 알려주는 것이지요.
타블로가 아무리 스탠포드라고 이야기했어도 방송에서 그것을 신경쓰지 않았거나,
네티즌들도 그냥 "그래?" 하고 넘어갔었으면 끝날 일이었습니다.

해외에서 사는 거주자들끼리 이야기할때 보면
"타블로가 무슨 학교를 나왔는게 무슨상관이야? 노래만 좋으면 됐지" 라고 합니다.
실제로 타블로의 음반을 산 사람들 중에, 타블로의 책을 산 사람들 중에서 단지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와서" 책을 산 사람은 얼마나 많을까요?

아마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하고 자기가 스탠포드를 졸업한 것을 요즘만큼
후회한 적은 없었을 것입니다.
차라리 한국의 대학을 나왔더라면 아니면 미국에 아무도 모르는 대학을
졸업했더라면 이런일이 절대 없었을 것입니다.



4) 내가 알고 싶은건 알아야 할 "알 권리"

사실 연예인은 공인도 아닙니다.
단지 얼굴이 방송에 많이 나오는 그러한 "유명한 사람" 일 뿐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이미지를 팔고 산다고 해서 대중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될 필요는 없습니다.
타블로 사건때 대중들은 마치 타블로가 "당연히" 공개해야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타블로는 "어쩔수 없이" 공개해야 하는 것이지, "당연히 공개" 해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마치 연예인은 그저 노출이 된다고 해서 모든 것을 대중에게 알려야 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몰아가는 문화는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한국만큼 개인정보가 잘 세나가는 곳도 드뭅니다.
김연아 사건에서도 잘 볼 수 있듯이 학생의 개인적인 문제를 너무 서슴없이 공개하고,
별거 아닌 것처럼 대수롭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놈의 "알 권리" 가 무엇일까요?
"알 권리" 는 주장하면서, 그것을 알려고 노력할때나 알고났을때 당사자가 받는 상처에
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바뀔까요?



그렇다면 처음 말했던 것처럼 이 사건의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과연 타블로가 최후의 승자일까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현재까지의 승자는 왓비컴즈 입니다.
경찰은 왓비컴즈가 미국에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생각해볼 때 왓비컴즈는 미국 거주자 입니다.
왓비컴즈는 미국 시민권일자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를 체포하는 과정이 더 복잡해질 것입니다.

첫번째로 현실적으로 경찰이 정말로 그를 잡기 위해 미국까지 갈 것인가 하는가도 관건입니다.
두번째는 만약 가더라도 그가 미국 시민권자이면 미국쪽에서 그를 잡아가는데 허락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 법적 절차는 복잡할 것이고 국제 법은 복잡할 것입니다.
그 동안에 왓비는 시간을 벌어서 장소를 옮기면 끝나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렇게 되면 벌을 받는 것은 타진요 20명이 될 것이고 가장 큰 주동자이자 가장 악질적인
왓비컴즈는 그냥 또 사라지면서 다른 연예인을 아이디 바꿔서 욕하겠지요.
왓비컴즈는 어쨋든 책임은 면했고 "타블로 죽이기" 라는 목적 달성은 했으니까 그가 승자이지요.
더럽고 비열하고 추찹하며 남의 삶을 망쳐놓는 것이 그의 목표였으니까요.
그가 그런사람이든 아니든 목적 달성한 사람은 결국 그 입니다.
그가 법적처분을 받더라도 타블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는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타진요가 결국 법적으로 졌고 이제 책임을 져야할 단계까지 왔지만...
결국 생각해보면 패배자는 타블로 입니다.
그가 도대체 이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얻었습니까?
스탠포드 나왔다는 증언과 그로 인해서 타블로를 지지하는 세력이요?
그러기에는 타블로가 그 동안 겪었던 시련은 가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의 가족과 말못하는 아기에게 돌아오는 욕까지 말입니다.

인터넷에서는 그 많던 타블로를 비난하는 글들이 사라지고,
타블로를 옹호하는 글만 다시 나오기 시작합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요...

타진요 중 아직도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또 무슨 음모를 내놓을지도 모르고요...
아니면 이제는 다시 "갈아타서" 타블로를 찬양하면서 "모르는척" 하고 넘어가면 그만일 것입니다.
참 씁쓸한 사건이자 황당한 마녀 사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왓비컴즈의 비난에 귀를 기울것이 아니라 글을 적기전에 조금 만 더 신중했었더라면,
미국에 대해서 조금만 더 알아봤더라면요.... 그냥 왓비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기회에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신문들에서 철저하게 댓글문화를 관리하고,
사람들의 마인드가 제대로 바뀌지 않는한, 제 2의, 제 3의 타블로는 계속될 것입니다.
제발 이런 문제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타블로에게는 그나마 씁쓸한 위로를 전합니다.
그 동안 당신을 지지한 사람도 굉장히 많고 믿어준 사람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당신을 망가뜨리고 당신이 이대로 무너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마음 잘 추스려 꼭 재기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까지는 왓비컴즈가 승자이지만 타블로가 진정한 승자일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현재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쓰리지만, 잘 마음을 치유해서 꼭 재기 하는 것입니다.
왓비의 목표는 당신은 굴복시키고, 당신이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것과 반대로 보란듯이 재기한다면, 결국 왓비가 아니라 당신이 승리자이겠지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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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배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그들은 안 믿는 게 아니라 못 믿는 겁니다.
    경찰을 믿을 수 없으니 FBI에 수사요청하고 탐정까지 고용한다는데 같은 걸 보고도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데 놀랍다고나 할까요.

    경찰이 일개 연예인에 불과한 타블로를 보호하는 이유가 부유층들의 학력위조 때문이라는데 그렇다면 타블로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부유층 및 정치, 사회 지도자들과 친분이 있었던 신정아는 무슨 깡으로 까발렸던 거고 그때는 믿었으면서 지금은 왜 또 믿지 못한다는 건지??

    도무지 상식이 통하질 않아요.

    정말 진심으로 FBI가 수사를 했으면 좋겠고 만일 그 결과가 한국 경찰의 수사 내용과 동일하다면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전 그들이 FBI가 매수당햇다고 말할 거라는데 걸겠습니다.

    2010.10.07 23: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혹시 연예인 양배추씨...?
      ㅋㅋ 농담입니다. 맞아도 좋구요.

      어쨋든간에... FBI 요청이요?
      그 정도 영어 실력은될까요?
      스탠포드도 못온다면서 더 먼곳인 FBI까지는 잘도 오겠네요 ㅋ

      더 웃긴건 스탠포드도 타블로를 지원하겠다는데,
      법률부도 있고 한 그러한 학교의 지원을 받는 타블로를
      이겨낼까요...?

      그들의 상식은 "타블로가 연예계를 떠나는것" 이겠지요.
      그들에게는 타블로가 아마 "신" 인가 봅니다.
      모든것을 매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말입니다.

      2010.10.07 23:50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7 2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50대 아저씨라고 하는데 50대 아저씨가 연예인하나
      못죽여서 안달하는거 보면 참...
      어떻게 생겼을까요?

      2010.10.07 23:50 신고
  4.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게임 끝~~

    2010.10.07 23:50 신고
  5. 경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는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텐포드 대학이 미국에 있기때문이죠.
    타블로가 말했듯이 명문 스텐포드대학이 이딴일로 스텐포드 동문을 괴롭혔으니까 스텐포드에서 가만히 있지 습니다. 즉 대학 졸업장을 보여줬는데 위조됐다고 무시하는건 그 졸업장을 발급해주는 대학을 무시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만약 왓비컴즈를 한국에서 처벌 받지 못하면 스텐포드대학이 왓비컴즈를 잡으려고 미국 경찰에다 고소해서 처벌 받을 것입니다.

    2010.10.07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그러면 다행이네요 ^,^a;
      어쨋건 포인트는 그가 벌을 받기전에는 최후의 승자이지요.
      꼭 그가 벌을 받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타블로가 꼭 재기해야 최후의 승자는 타블로겠죠.
      왓비의 목표는 타블로가 연예활동을 접고 인생을 망치는거니까요.

      2010.10.07 23:56 신고
  6.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말미에 정부가 댓글을 관리(?)하는 정책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국민의 입을 봉해도 된다는 것이니깐요..
    타진요인지 머시기가 잘못했다해도 그걸 이유로 네티즌의 글을 막아서는 안돼요....

    2010.10.08 00:23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커들과 고위층들이 검찰을 매수해서 타블로 학위를 거짓으로 발표하게 했다고
    한국은 못믿겠으니 미국사립탐정과 FBI에 신고하겠다더군요.
    CNN등 유명한 방송사에 타블로학위보도자료를 여러개 보냈다고;;
    뭘 어쩌겠다는 건지, 이 사람들 빨리 정신차려야겠어요.
    처음엔 공중파에서 안다뤄준다고 투덜대서 타블로 스페셜 해줬더니 못믿어
    검찰등 공권력이 투입안된다고 투덜대며 고소하더니 결국 검찰도 못믿어
    타블로가 뭘 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건... 국제망신이에요.
    저 지금 미국 어학연수준비중인데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지금 나가면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창피할것같아요.

    2010.10.08 00: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탠포드에서 오히려 타블로를 지지해준다네요...
      그러면 역으로 뒤집힐텐데...
      영어도 못하고 미국 시스템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FBI 에 신고하겠다는건지...
      답이 안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2010.10.08 01:02 신고
  8.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대 슈퍼 얼리어댑터였던건가....맞고는 치시다가 인터넷의 세계에 입문하신분인걸까..

    모두가 상처투성이 뿐이지만 종결되어 가는 분위기여서 천만 다행이네요

    2010.10.08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가 가장 많이 상처를 받았겠죠.
      저야 뭐 욕먹었어도 증명됐으니 끝난거고...
      그 사람 이제 자기는 잠적한다고 광고하고 잠적합니다.
      우리 나라 네티즌이 꼭 찾아내겠죠 뭐 ㅋ

      2010.10.08 14:13 신고
  9.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피시즈란 영화 보셨나요?
    보면 마지막에 외계인을 해치 워다 생각했지만
    알 중에 하나가 부화하며 반전의 여운을 남기죠 ㄷㄷㄷ
    타진요 및 악플러들 중 일부만 형사고소 된 상태에서 나머지들은
    한동안 버로우 타겠지만 교묘하고 좀더 교활한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레지스탕스 운동을 벌일 듯 합니다.
    FBI운운 하고, 사과는 커녕 변호사 선임해서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는 저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ㅎㅎ
    설마 저들이 말하는 FBI가 "FBI흥신소"는 아니겠죠 ㅋ
    참고로 역삼동엔 CIA라는 호프집도 있음 ㅋㅋ

    2010.10.08 0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발 이번에는 소위말해 "대중"이 뭣모르고 가입해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왓비컴즈는 자기가 보호해준다고 하더니만 스스로
      버로우 탔다고 하더군요.
      정말 안될 인간입니다.
      다음에도 저 사람의 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말 머리속이 어떻게 된거겠죠?

      FBI 흥신소와 CIA에 호프집이 있군요... ㅋ

      2010.10.08 14:12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MB도 굽신 거릴 정도라..
    무슨 미국 고위 관리층이라도 되는건가요? ㅋㅋ
    웃음만 나오는군요.

    그나저나..타블로도 타블로지만..타진요떄문에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망신을 하게 되었네요 -__-;

    2010.10.08 02: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버로우 탄다고 하더라구요 ㅋ
      잠시 "잠적" 하겠다고 카페에 광고했어요.
      자기가 보호해준다고 할때는 언제구 ㅋㅋ
      정말 이런말까지는 안쓰려고 했는데 그지같은 사람이네요.

      2010.10.08 14:14 신고
  1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식간에 한 명의 인생을 무너뜨리는 이러한 짓거리는 과거 빨갱이로 낙인 찍어 사람을 매장시키는 독재정권 때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주의의 파시즘이 인터넷 속으로 들어와 너무나 쉽게 다른 사람을 때리고 붕괴시키는 것으로 확장되었지요. 그렇기에 이러한 부분들은 전체적으로 드러내어 사과할 사람은 사과하고 법 집행을 당할 사람은 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하신대로 제 1 제 2 제 3 의 타블로가 계속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0.08 0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집단 이지매같은 현상이었지요.
      처벌 받을 사람은 처벌을 확실히 해야겠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개념이 바뀌어야 할거같네요.
      제발 제 2의 타블로는 안봤으면 합니다...

      2010.10.08 14:22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없어 몇자만 남깁니다.
    이번 사태엔 승자나 패자가 있을 수 없죠.
    이건 싸움이 아닌 집단구타였으니까요.
    동정여론이 팬덤을 강화하고 신규의 유입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뭐, 그래도 여전히 상처가 치유되거나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요...

    2010.10.08 0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처를 치유하기는 힘들겠죠.
      원래 집단구타 당하면 더 회복이 어려운것처럼요.
      하지만 타블로가 보란듯이 재기는 했으면 합니다.
      재기못하고 무너지면 결국 왓비가 뒤에서 웃을태고,
      왓비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그건 싫거든요.

      2010.10.08 14:15 신고
  1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이라도 타진요의 말이 진실이면 정말 사회적으로 큰일나는거죠
    그런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하면 정말 상상만해도 무섭습니다
    무슨말을 해도 거짓이라고 하는사람들... 우리나라
    검찰 경찰문제있는게 하루이틀입니까?이러면서 FBI에 의뢰하겠다는둥 어이없더군요.
    타블로가 지금까지 당한 설움은 어떻게 보상받을지.
    안타깝네요

    2010.10.08 06:56
  1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이 더러운 진흙탕 싸움에 끼어들지 않으려고 전혀 댓글을 달지는 않았지만,

    결말은 언제나처럼 한 개인의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고서야 마무리되가는 걸 지켜보니, 슬픈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빅브라더를 못만들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어떠한 죄책감을 갖게 되리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들 스스로에가나 사회전체적으로 굉장히 불행한 일입니다만은...

    웹2.0이 엉뚱하게 공격받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벌써부터, 인터넷상에서의 검열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이 탄력을 받으면, 이후부터는 걷잡을 수 없는 길(말안해도 아실겁니다)로 가느냐, 아니면, 차선의 방법이라도 조금식 문제점들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느냐는 많은 부분 우리 네티즌들의 몫이 될 겁니다.

    from 너무 많은 마녀사냥에 질릴대로 질려버린 1人

    2010.10.08 07: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 개입안하려고 했는데,
      미국 거주자로써 도저히 그냥 지켜볼 수가 없더라구요.
      어쨋든 다행이라고 하기는 타블로가 너무 상처가 크군요.

      정말 저도 마녀사냥 질렸습니다.
      여자 연예인 마녀사냥만 봤었는데, 래퍼 타블로의
      마녀사냥 정도의 수준은 정말 없었던것 같습니다..

      악플러들은 개선되지 않겠지만 그 동안 지켜봤던
      제 3자들은 깨어있는 마인드로 앞으로 조심했으면 합니다.

      2010.10.08 14:17 신고
  1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명동에 갔는데 십자가 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자들이 있더군요
    사이비종교가 무섭더군요

    2010.10.08 08: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왓비교라고도 볼 수 있는 이 사람들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 또 등장할지 모르지요.
      근데 교주가 사라진 왓비교 이제 어떻게 할까요?

      2010.10.08 14:19 신고
  16. 배소진팬클럽회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후에 승자는 배소진이다.

    2010.10.08 09:34
  17. 리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조사결과는 검찰이 아니라 경찰측에서 낸 것으로 알고 있어요^^;;
    확인해보시고 맞는 쪽으로 적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진 댓글러 한 명(<)

    체리블로거님,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났으니 한 시름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10.10.08 1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저야 그리 마음고생은 안했지요.
      단지 저를 "바보같다" "세상 물정 모른다" 라는 분들이
      스스로 "바보같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임이 입증되었을 뿐이니까요.
      세상에는 언제나 "예외" 가 있다는 것을 왜 그리 상식적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건지...

      님 덕분에 수정할 정보는 수정했씁니다.
      감사합니다.

      2010.10.08 14:19 신고
  18.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이렇게 사건이 일단락 되어서 다행이네요. 그동안 타블로씨와 가족들이 겪은 고통은 보상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아무쪼록 잘 극복하고 다시 음악을 들려주길 기대합니다.

    아 그리고.. 요즘 정가은씨 글때문에 네티즌이랑 블로거분들이랑 난리도 아니던데..
    체리블로거님은 관련글을 안쓰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솔직히 정가은씨 글이 생각이 짧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걸 가지고 치열하게 논평을 해대는 유명블로거들을 보면 대체 정가은씨와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무튼 올해 내내 연예계가 시끄럽군요.. 체리블로거님 글에서 기운나는 글을 많이 보았음 합니다. ㅎㅎ

    2010.10.08 14: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 지연글을 썼다가 더 확산될거 같아서 지웠습니다.
      이번에도 정가은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으나,
      괜히 그녀에게 악플만 달릴까봐 삼가했습니다.
      더불어 지연도 덮으려고 하는데 더 들추는 것 같아서 멈췄구요.

      앞으로 자주 들려주세요 ^.^a;

      2010.10.08 14:18 신고
  19. 꽃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 상처들을 누가 보상해 줄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010.10.08 21:45
  20.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승자고 패자고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저 이런 포스트 써주시는
    체리블로거님께 감사할뿐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0.10.09 04:32
  21. belle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장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 타블로씨 힘내세요. 이런 응원을 받고 꼭 반드시 재기해서 승자가 되세요!!

    2010.10.25 12:19

요즘 연예인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한 두세명 정도가 이런 문제를 겪었다면 지금은 마치 연타석 홈런처럼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잘못을 저질러서 그런경우도 있고, 루머때문에 그런경우도 있으며,
안티들의 조작과 심각할 정도로 집요한 사생활 캐내기의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굳이 제가 언급은 안해도 다 아실 주인공이라 언급들은 안하겠습니다.

몸이 괴롭고 마음이 괴로운 그 시점... 네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십시오.
뭐 제가.... 만능해결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 사실을 증명하라

가장 원초적이고 간단한 방법이겠지요. 자신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증명하지 않으면 "법적처분" 을 받거나 정말 흑과 백의 논리고
사실규명이 명확할 경우에만 가능할 것입니다.

사실 가장 안전해보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너무나 회색지대가
많은 지금 이 순간이기 때문에 그리 많이 쓰이는 방법은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를 댈 수있는 상황이면 빨리 증거를 대서 종식시키는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증거가 확실할 때는 단호하게 법적조취를 취할 수도 있겠는데,
그때는 네티즌의 동정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어설피 처리했다가는 "뭐 그런거 가지고 고소하냐?" 라면서 비난합니다.



2) 잘못한 부면이 있으면 인정하라

자기가 명백하게 잘못을 했거나 너무나 상황이 불리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때는 어떠합니까?
이럴때는 상황판단 빨리해서 사과하는게 최고입니다.
뭐 이래도 안 받아들여주는 사람은 안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맘에 약하고 정에 약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그 사람의 진실을 보고 용서해줄 것입니다.

물론 용서를 구했다면 용서해준 대중을 잊지 말고 두번다시 그 잘못이 재발하지 않게
자신의 행동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은 용서해주기를 좋아하는 대중이지만, 두번째는 첫번째 용서해준 것에 대한
분노감이 더 더해져서 아예 용서받지 못한것만 못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일부는 사실인데 일부는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부분적으로 사과해도 좋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게 때로는 진실함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3) 사실을 증명하기 애매한 부분이라면 그냥 알아서 덮어라

소속사에서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덮어야 합니다.
자꾸 덮을 수 있는 문제들을 자꾸 끄집어내고 네티즌을 비난하고 고소한다고 위협하면
더 성질나서 덤비는게 네티즌들입니다.
때로는 네티즌도 증거가 없고, 당사자도 증거가 딱히 마땅한 증거가 없는 애매한 그러한 상황이 있습니다.
네티즌들도 섣불리 "맞다" 라고 할 물리적 증거는 없고 그냥 추측과 물정뿐일때요.

그냥 이럴때는 아무말 없이 지나가 주는게 좋습니다.
네티즌은 생각외로 단순합니다. (나쁜 말이 아니라)
나중에 진실된 모습,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잊혀질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어떤 문제를 가지고 (물론 이 경우는 법을 어기거나 처벌을 받는 경우가 아니어야 함)
끝까지 덤비는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이 싫은데 어떤 논쟁거리가 생겨서 그것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에는 그냥 살짝 덮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쟁에서도 상대방이 싸우자고 덤빌때 같이 싸웠다가는 이기던 지던 엄청난 손해가 납니다.
그냥 상대방이 스스로 지치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에 적용되는 속담은 "시간이 약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진실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말 그 문제가 심각한 범죄나 잘못이 아니면
다시 인지도 회복하면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긴 말들을 단 세마디로 요약해본다면...
1) 싸워라
2) 패배를 인정하라
3) 스쳐 지나가라
이겠죠.

어떤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본인들이 알아서 잘 판단할 것입니다.
허나 신중한 결정을 했으면 하네요.
이럴때 잘못 결정을 하면... 오히려 일이 더 커지니까요.

항상 기억할 것은 그것입니다.
1)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2) 마음에 작정하고 사람 하나 깨겠다고 달려드는 사람한테는 정말 이기기 힘든다는 것입니다.

김탁구 처럼 그냥 마음하나면 패륜아인 마준이도 바꿔놓고 깡패도 바꿔놓는 이상적인 사고방식은
사실 현대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 씁쓸한 진리이니까요......
무조건 대면하려고 하지 마시고, 시간이 지날때까지는 놔둬도 좋습니다.

어쨋든 여러 사건, 루머, 욕설로 힘빠진 분들은 이것만 기억하세요.
분명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반대로
자신을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그리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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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루머가 돌면 사실여부확인도없이 냅다 기사로 써보내는 문화도 문제인듯 ㅎ

    2010.10.07 18:2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위 여부를 가릴 생각조차 안하고 무조건 기사부터 싸지르는 기자들 때문에..에휴..

    2010.10.07 20:28
  3.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어제 포스트에 비해 깔끔히 정리된 느낌이!^^

    저도 응원하는 1人 이 되겠습니당 ㅋ

    2010.10.07 21:55
  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언론이 문제지요 뭐 ㅇㅅㅇ;
    근데 사실대로 인정하거나 부분 사과를 해도 욕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욕 합니다 ㅠ;
    제가 이 모든 것을 제어할수 있 는 방 법 하나 알려드리고 사라 지겟습니다.


    우리나라 기자수에 제한을 둬서 개념기자들만을 뽑는다.
    ㄴ 상당히 비현실적인 제안.

    2010.10.08 0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안은 정말 좋으나 님 말대로 상당히 비현실적이기는 하네요 ㅋ

      언론이야 원래 $$만 있으면 무슨짓이든지 하는쪽이라 뭐...
      하여튼 답답합니다.

      2010.10.08 14:20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이길 것 같다면 정면대결하고누가 이길지 애매하면 딴전피우고
    질게 뻔하면 무릎꿇고 사과하는건
    처세술의 기본이 아니던가요?

    2010.10.11 04:51

좀전에 크게 후회하면서 쓴 글을 지웠습니다.
바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연예인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저는 동기는 좋게 썼을지 모르지만, 차라리 언급을 안해주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의 생각도 옳은거 같아서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나름 좋은 취지를 가지고 썼다고 생각을 했는데, 기사화되면서 그 밑에
악플들도 달리는 것 같더라구요. 현재 그 기사도 삭제요청 신청한 상태입니다.

절대 그 연예인을 팔아서 이득이나 수입을 취한다는 말도 듣기 싫고요,
솔직히 거기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그들이 상처를 입는것도 원치않습니다.
제가 그 연예인에게 해줄말은 "힘내" 라는 두글자입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 조금 생각해봤습니다.
아니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을 할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진 분들에게,
조언이 되고자 하는 말과 함께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절대 과거를 남기지 마세요.

아주 어린 분이라면 초등학교때는 흔히 남길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학교부터는 사진도 찍고 궁금한게 많고 호기심에 이런거 저런거 해볼때 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조언합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언제 그런것들이 뒷북칠지 모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라 언급을 하겠지만 재범을 보면 잘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무려 4년전에 철없이 썼던 그 말로 그 재능이있는 청년을 아예 미국으로 보내버렸습니다.
(비록 지금 돌아오기는 했지만요...)

솔직히 잘 나가던 연예인들이 과거로 인해서 얼마나 많이 활동중단하고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자살충동을 느꼈는지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그러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절대 과거를 남기지 마세요.
혹시 남겼다면 무슨 수를 찾아내서라도 다 없애 버리세요.
특히 친한 오빠던 누나건 이성과의 사진은 절대 금물입니다.
일촌의 일촌의 일촌까지 캐내서 자신의 과거를 좋던 나쁘던 다 지워버리세요.
혹시 사진들이 아깝다면 USB 드라이브 안에 집어넣고 자신만 소중히 보관하세요.
해킹도 하도 많기 때문에 컴터에 세이브해놔도 훔쳐가는 이 세상이니까요.



2) 과거 이야기는 절대 하지마세요.


타블로 사건 역시 방송에서 그가 한 이야기들을 근거로 저렇게 마녀 사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절대 과거 이야기 장황하게 늘어놓지 마세요.
집요하게 물어봐도 어물쩍 넘어가버리세요. 차라리 그렇게 말해서 별 말 안하는게,
솔직하게 자신을 설명한다고 자세한 설명을 하는것보다는 훨씬 나을것입니다.

진실되던 안 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야기가 너무 좋다구요...?
그래도 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진실을 캔다" 는 목적으로 샅샅이 뒤질 것입니다.

안 좋은 점을 솔직히 고백한다구요?
고백한 건 신경 안쓰고 나쁜 점에만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솔직한 모습을 원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솔직해도 욕먹는" 그런게 연예계입니다.
그 발란스를 잘 맞추지 못하면.... 한방에 훅갑니다.

과거 이야기가 나오거나 질문이 나오면 최대한 말을 줄이세요.
누가 뭘 묻는다면 단답형으로 대답하는게 가장 좋을 것입니다.
정말 해야한다면 가장 간단한 단어를 써서 오해의 여지 없이 남기고요.

마케팅으로 사용할 생각도 하지 마십시오. 그게 더 죽이는 일입니다.
좋은 일을 과거에 했다면  팬들이 어차피 밝혀서 드러낼 것입니다.
혹시 그게 와전되었다 하더라도 연예인 자신의 입에서 나간말이 아니기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만약 정말 깨끗하게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과거가 있다하더라도 그것을 "언플" 로 몰아가기에,
아예 과거를 언급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3) 예능도 다큐로 생각하세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순진하게 즐겁게 노는 것은 좋은데, 예능이라고 정신줄 놓지 말란 말입니다.
예능이기 때문에 "이해해줄꺼야" 라는 마인드는 다 집어던져버리세요.
패떴2의 조권도 예능이라는 이유만으로 장난쳤다가 된통 당했습니다.
그 밖의 수많은 연예인들이 "예능" 이유로 장난좀 심하게 쳤다가 욕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컨트롤 하세요.
토크쇼에서도 분위기 띄운다고 몇마디 농담하면 나중에는 "농담" 이 아닌 거짓말쟁이로 몰아버립니다.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가 안티들에게는 캡쳐가 되서 뒷북 칠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즐거운 모습, 열심히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데.... 말 한마디 한마디 정말 신중히 하란말입니다.
몇몇 연예인들은 그렇게 잘하고 있기에 크게 문제가 안나요.
"정신줄" 을 절대 놓으면 안됩니다.



4) 초인적인 힘을 가지세요.

싫은 소리는 절대 하지마세요.
피곤하다 힘들다. "이런점들은 안해줬으면 한다" 라고 네티즌들 한테 부탁하지도 마세요.
돌아오는 것은 악플과 비난 뿐입니다.
그냥 샤뱡샤뱡하게 웃어주세요.
가식이라고 욕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고 웃어주세요.


웃는 얼굴에는 침뱉기도 힘들고, "가식이다" 라는 말을 듣는것이 정색하다가
"성격나쁘다" 하고 욕먹는 것보다 100배 천배는 날 것입니다.



5) 자신없으면 방송에 나오지 마세요.

자신의 말을 컨트롤 할 수 없거나, 피곤한 기색을 감추는데 부족하거나....
말만하면 과거이야기를 하는 습관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냥 방송에 나오지 마시고, 음악방송이나 연기하는데만 얼굴을 비추세요.
오히려 방송에 나오는 멤버들보다는 방송에 나오지 않는 멤버들이 욕을 덜먹는다는
것도 특정한 부분 사실이긴 합니다.

정말 나는 인지도를 높여야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위의 것을 다 실천할 몸과 마음가짐을
갖춘다음에 방송에 나오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6) 인터넷을 접어버리세요.

심장이 약해서 도저히 댓글읽거나 악플을 보기가 엄두가 안난다...?
그럼 그냥 인터넷을 하지 않는게 나을 것입니다.
아무리 성격좋고 아무리 좋은 평판을 얻는 연예인이라고 악플을 겪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어린나이에 데뷔하는 아이돌들은 더 그렇구요

국민 MC라고 불리는 유재석에게도 악플을 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김장훈이 기부했다는 훈훈한 글에도 악플을 다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정말 자신은 악플을 견뎌낼 자신이 없으면 그냥 컴맹으로 살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 온라인에서는 욕하고 덤비지만 오프라인에서 덤비는 경우는 정말 극소수이거든요.
온라인에서는 욕잘하는사람, 말 길게하는 사람이 최강입니다.



7) 마지막으로 마음 굳게 먹으세요.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입니다.
분명 10만이면 10만 다 좋아하기는 힘듭니다.
스케쥴도 빡빡하고, 자신의 사생활도 캐내는 것 같고, 하나하나 문제삼는것 같고.....
"인권" 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으면서도 자신들에게는 그런건 없는것 같고.....

그게 현실입니다.
고소할 충분한 명분이 있어도 비난때문에 고소를 못하는게 연예인의 비애지요.
그리고 아무리 억울해도 100% 저 사람이 나를 이해해줄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구요.
걍 이겨내세요. 자신이 연예인이 되고 싶거나 하고 싶다면요...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약입니다.
문희준도 한때 엄청 악플에 시달렸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그의 진정성을 느끼게 되었고,
그의 대인배적인 점을 보고 나서 이제는 문희준 글을 보면 거의 선플만 달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많이 풀릴 문제입니다.



연예인이 돈 많이 벌고 인기 얻고 해서 재미있을 것만은 같지만
이번 토니안의 말을 들어보면 알 수 있듯이 어찌보면 굉장히 외로운 직업인거 같습니다.
연예인 하려면 마음 굳게 먹으시고, 하고 계신 분이라면 모진마음 꼭 먹으십시오.
제발 극단적인 선택들만 하지마시구요.
언제나 당신들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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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굳게 먹어라..
    특히 인터넷을 접어야겠죠..

    이 한국 인터넷 문화는..ㅋㅋ ..

    행복한 하루 되시길..^^

    2010.10.07 00:13 신고
  2. 여기는 한국..이니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료만 몇천만 달러씩 받는 , 말만 하면 알만한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힘들고 어렵던 시절 포르노 찍은 걸로 구설수에 오르지만 그들은 타격이 없죠
    오히려 요즘엔 그런걸 인기에 이용하고 돈까지 벌고..

    하지만 찾아내다 없으면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자신이 의도하지도 원하지도 않은 걸로도
    피해자인 당사자를 욕하는게 한국입니다.. --;
    그 점은 잊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의 기록은 영원하답니다..
    사진,동영상, 글귀 하나에도 조심하지 않으면 언젠가 그게 자신의 목을 죕니다.. 전국의 연예인 지망하는 청소년 여러분!!

    ps. 전 이번에 거론되는 피해자의 해명을 믿습니다
    행여라도 그 점은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2010.10.07 01:4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참...서글프네요 ㅜ.ㅜ 단지 하나의 작은 실수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야 하다니..사실유무에 상관없이 극단적인 선택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2010.10.07 02:08
  4.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연예계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군요....
    (압축 성장의 유산 같기도 하고요)

    2010.10.07 04:4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7 05: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사람 하나 매장하기는 너무나 쉬운 세상이지요.
      저도 연예 글을 쓰면서 누구를 비평한 적은 있습니다.
      그 비평이 사실에 근거한게 아니거나, 인신공격 위주가
      아니고 건전한 비평이면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

      2010.10.07 09:23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도 콕 찍어 말하셔서 더 씁쓸하네요...


    ps. 어떤 연예인 인지 짐작이 갑니다.
    전 그 연예인을 믿습니다. 힘내라고
    말하고 싶네요..

    2010.10.07 05:46
  7.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같은 분이 계시니까 힘낼겁니다^^

    생각보다 좋은 분도 많은 우리나라인데,
    참. 그런 분들은 워낙 바쁘시다보니
    인터넷엔 안 그런 분들만 넘쳐나네요..

    전 그렇지 않은 1人이 되렵니다.

    좋은것을 보기에도 너무도
    바쁜 이세상 이잖아요!^^

    2010.10.07 05: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원래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보다
      더 강해보입니다.
      저도 그렇지 않은사람이 되려구요

      2010.10.07 09:25 신고
  8. ㄴ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요하게 물어봐도 어물쩍 넘어가면 방송출연 못합니다.
    pd한테 욕이나 먹겠죠.그리고 방송섭외도 안들어와요. 기획사에서 욕먹고 퇴출당해요
    요즘가수도 예능감 없으면 돈 못버는 세상인거 아실텐데요
    그리고 연예인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방송개념이 바껴야죠.
    어떻게 편집 하는지 보면 아실겁니다.
    편집하나로 오해가 번져서 피해입은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2010.10.07 08:29
  9.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하신 조언들이 다 맞는 말이고 많은 연예인들이 그대로 실천 않해서 악플에 시달리고 마음고생하게 되는데요, 뭔가 많이 씁쓸하네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정말 특수한 성격 아니면 연예인 하기 참 힘들거 같습니다. 전에는 의혹이나 논란기사 보고 흥미를 느꼈었는데요, 요세는 그랬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하신대로 다른 블로거들도 글을 올릴때 몇번 다시 생각해 보고 해당 연예인들이 근거없는 피해를 입을 여지가 있으면 어느정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극적인 제목, 의혹을 악화시키는 내용들로 네티즌들을 현혹시키는 행태는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몇가지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10.07 15: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예인하려면 대단할 정도의 "깡"과 강심장이 있어야 하겠떠라구요. 약한 심장가지고는 상당히 힘들거 같습니다.
      저도 블로거로써 앞으로 더 신중히 글을 써야겠습니다.

      2010.10.08 14:21 신고
  10.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연예인이 된 이상 인권존중은 바라지 말아야 할것이 우리나라 아닌가해요.
    피곤해도 안피곤한척 결점하나 없는 "신"이 되어야 하죠.^^;
    점점 좋아질거라고 믿어요 우리나라도.^^

    2010.10.08 0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은 연예인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요.
      자기 자신을 정말 내던지던지 그럴 자신없으면 공연만하고
      연기만 하고 모습을 안 비추면되겠죠.

      2010.10.08 14:21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다가 넘어지진 않죠.
    대개 뛰어가다 발이 걸려 자빠집니다.

    멀리있는 목표를 보며 미친듯이 달려야 남을 앞설 수 있지만,
    그러다보면 쉽사리 발밑의 돌부리에 채이거나 함정에 빠집니다.
    아님 옆에서 튀어나온 사람이나 차에 부딪쳐서 크게 다치거나요.

    잘 나갈수록 잠시 속도를 늦추고 주위나 발밑, 지나온 길을 살피시길.
    불운이나 음해는 방심을 노리고, 혹시 중요한 뭔갈 흘렸을 수 있으니.

    이제 잘 나가고 싶다면 가지고 가야할 것과 놔두고 가야할 것, 그리고
    부수거나 태우고 가야할 것들을 정리해놓고 신발끈을 동여매시길.
    한번 떠나면 다신 돌아올 수 없으니까.
    암튼 앞으론 웃기전에 자주 거울을 보고, 화장실에서 나올땐 뒤처리는
    확실히 하시란 말씀.

    2010.10.12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앞으로만 전진해도 나중에 퇴각할 길이 없다면
      큰일 나는 것이겠지요.
      알아서 다들 컨트롤 잘해줬으면 합니다.
      특히 걸그룹들은 한번 눈에 찍히면 반 죽여놓는
      한국이라 더더욱 그래야될 거 같습니다.

      2010.10.11 09:25 신고

아이돌 역사가 자그마치 15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이돌전에도 팬이 있었고, 팬 클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팬 문화가 시작된 것은 바로 최초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H.O.T의 등장으로 팬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과거에 팬들에 비해서 H.O.T 로 부터 시작되는 팬들은 더욱 조직적이 되었고,
풍선컬러 제작, 팬픽, 팬아트 생산 등등 하나의 조직이 사실상 되어버렸죠.

하지만 15년간 팬문화 하나만큼은 제자리 걸음 아니, 오히려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아쉽네요.
이번주 강심장에서 조성모와 이희진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15년전이나 지금이나
팬문화에 있어서는 여전히 떨어지는 수준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이희진의 말을 들어보지요.
첫번째는 모든 걸그룹이 당하고있는 일명 "폭력 루머" 입니다.
1세대 아이돌 들 중 유일하게 나이차가 나는 멤버를 가지고 있는 베이비복스는 막내 윤은혜가
언니들에게 맞는, 특히 이희진에게 맞는다고 루머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약 5~6년뒤, 쥬얼리의 서인영 역시 김은정과 하주연을 팬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5~6개월전에... 애프터스쿨의 가희도 너무 심하게 군기를 잡고, 막내들과 동생들을
심하게 벌준다는 그러한 루머가 있었습니다

"걸그룹은 사이가 안 좋으며, 언니들은 동생들을 함부로 대한다" 라는 루머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이돌 역사 내내 계속되어온 일 같네요.
특히 요즘 같이 아이돌 멤버 간의 나이가 많이 나는 경우는 더더욱
이런 루머에 시달리는 것 같은데... 이런 점도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아이돌 팬 문화가 더 악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바로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이유가 과학의 발전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욕을 하려고 해도 직접찾아가거나 편지를 보내야 했지만, 이제는 인터넷에서 충분히
루머를 만들어내고 캡쳐를 하고 미니홈피 폭파작전을 펼치고, 포토샵을 사용하는듯,
과학기술을 악용해서 더 안티들과 극성팬들의 연예인 도난질이 활성화 된것이지요.


이희진이 말한 케이스도 그냥 미니홈피 머릿글을 올려다가 마치 이희진이 "자살을 한" 것처럼
악용하는 것을 모아 둔 것이지요. 결국 그녀는 하루 아침에 "우울증 환자" 가 되버리고,
심지어 길거리에서 걷는 사람도 그녀에게 "쟤 안죽었어" 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흔히 볼 수 있는데, 티아라의 지연과 효민의 트위터에가서
그들이 지쳤음을 시사하는 문구들을 따다가 디씨갤 같은데 올려서
마치 티아라가 해체할 것처럼 만들어 놓는것과 같은 기사를 유포하는 과정.... 비슷비슷합니다.



이번에는 조성모의 말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돌 가수들이 무대를 하나서 조성모가 올라가면 아이돌 가수들의 팬들의
시선이 싸늘하면서 무표정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나마 조성모는 아이돌이 아니라서 그 정도 반응인 것이겠죠.
모든 팬들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팬들은 타 가수가 방송에 나오면,
물건을 투척하는 행위도 서슴없이 하지요.
사실 소녀시대도 야광봉을 맞았고, 투피엠도 비슷한 투척을 당했구요.

컴백 반응과 관련해서도 조성모도 조성모지만 일단 아이돌은 컴백하기 전부터 욕먹죠.
소녀시대도 그랬고, 2NE1도 그랬고... 벌써 컴백전부터 게시판이나 갤러리들은 욕천지입니다.


조성모는 그래도 실력도 있고, 경력도 있기 때문에 그정도 대우를 받지,
동급 아이돌들은 서로 못죽여서 안달하는 것은 하루 이틀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말 그대로 팬들이 전쟁하는 그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지요.




이 단락에 쓰는 케이스는 주로 남자 아이돌 팬들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강심장에 나온 이희진의 동료 멤버 간미연은 그당시 H.O.T 팬들에 의해서 사실상
집단테러를 당했습니다.


그 이후 2005년에 동방신기 팬들에 의해서 커플게임과 시트콤에 촬영했다는 이유로
강은비가 테러 당했고요, 2009년 초반에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지드래곤과 우결이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 역시 테러 당했습니다.


2009년 말에 투피엠의 주가가 한참 올라갔을때 윤아와 택연의 공연으로 인해서,
윤아도 엄청나게 욕 먹고 테러 당했으며 최근에 마지막으로
빅토리아와 닉쿤이 우결을 한다고 했을때 빅토리아에 대한 반대가 엄청 많았고,
같은 루머가 따라붙기도 했쬬.

15년째 인기 남자 아이돌들과 연류된 여자 연예인은 거의 한번씩은 테러 당했던것으로 기억나네요.
오히려 남자 연예인은 그럴때 "아깝다" 라는 소리로 감싸주고 대체적으로 보면
남자연예인이 테러 당해서 욕먹은 케이스는 거의 찾아볼 수 없지요.




흔히 이런 일을 저지른뒤에 그 이유가 무엇이면 "오빠가 좋아서" "언니가 좋아서" 라고 합니다.
김태우는 한때 팬들이 손호영과 자기를 둘러싸고 접근하려 할때 궁지에 몰렸다가 화가나서
"이러면 좋아할 것 같냐고" 화를 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좋아하는 마음을 몰라준다고 팬들이 울기 시작하면서 결국 김태우는 나쁜 사람으로
낙인이 찍혔다고 하는 에피소드도 들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돌이 대중에게
미움을 받게 만드는 "안티를 부르는" 행동입니다.

한때 연예계에서 여자 연예인들에게 동방신기가 기피 대상이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팬덤이 얼마나 무섭게 작용하며, 그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들 사이에서 멀어지게 하며,
그러한 댓글과 기사들을 본 대중들까지 팬이 아닌 그 가수를 미워하게 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 괜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맨 마지막에 조성모는 생각해보는 말을 했습니다.
"후에 이게 현재 아이돌들의 미래가 될 것이다."
현재 아이돌들도 나이가 들고 점점 인기도 줄어들 것입니다.
그럴때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들도 조성모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되겠죠.

이제 아이돌 팬덤문화도 15년째 지나갑니다.
나이만 먹었지 머리는 아직도 한 살밖에 되지 않은 그러한 수준의 팬문화가 된다면
참 발전이 없는 문화가 될 것입니다.

더 안타까운 점은.... 대부분의 팬들은 정말 매너도 있고 질서도 잘 지키며,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에게 피해를 안끼치려고 노력을 하는데, 몇몇의 팬들때문에
온갖 팬덤이 다 욕을 먹고 가수까지 욕을 먹는 그러한 현상이 자꾸 일어나는 것이지요.
무개념 팬들때문에 욕먹는 개념팬들은 참 답답하기 나름이겠지요.

어쨋든 국제적으로도 인터넷 악플때문에 스타가 죽어나가는 것이 화제가 될 정도로,
어떻게 보면 잘못된 팬덤문화는 나라의 수치라고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러한 문화입니다.
아이돌 역사 15년... 이제라도 팬덤문화가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하나만 기억하면 될 거 같아요.
나에게 내 스타가 소중하듯이 남에게도 그들의 스타가 소중하다는 진리요.

조성모와 이희진의 출연이 얼마나 팬덤의 마음을 움직일지는 모르겟지만,
즐거운 명절인 추석이 지난후에는 좋은 일단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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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2 2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레전드를 좋아하시는 군요
      저는 너무 자주 바뀌어서요.
      서현-선예-리지-나나-빅토리아-루나 ㅋㅋ
      어쨋든 남 욕만 하지 않으면 되지 않겠어요?

      2010.09.23 10:57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글로벌하게 안티 사진 뿌리고 트위터로 조작질 하는 퍼렁이들 부터 어떻게 하지 않으면..
    그 인간들은 매사 도움이 안되요 도움이..!
    아 진짜 싫음.

    진짜 이상태면 밀리언셀러는 켜녕.....큰 사단이 한번 나봐야 아 내가 이래서 오빠들에게 욕먹는구나~할꺼야?
    중고딩에 분포되어 있으니 아직 철딱서니 없는 짓거리로 봐줄수 있지만 그게 도를 넘고 있으니..쯧 -_-

    그리고 물풍선이 아니라 야광봉이라 알고 있습니다.

    2010.09.22 21: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런 사람들은 일단 구제불능이겠군요...
      나중에 동방, 슈주, 2PM, 소시, 원걸, 티아라, 투애니원도
      다 조성모 나이 될텐데....

      참 알려주신 정보따문에 수정했습니다.

      2010.09.23 10:58 신고
  3.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어린 연령층이 많은 아이돌팬계이기에 이해는 가지만 요즘은 더 심해진거 같아요.
    저는 어느 어린 분이 자기보다 10살은 나이 더 많은 가수에게 손가락 잘라버린다고 댓글다는 것도 봤어요; 이정도면 어리다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난듯해요.
    학교에서 인터넷에 대해 좀 더 강력하게 교육을 시켜야 할거 같아요.
    인터넷은 또 하나의 사람 사는 사회라는 것을.

    2010.09.23 03:04
  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더심해지면 심해지지

    결코 나아지진 않을겁니다.

    2010.09.23 08:30
  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수 업는듯 합니다.
    이건..팬덤뿐만 아니라 요즘 10대들은 다들 버릇이 없어요.
    어른에게 말 끝마다 대들고 반말하고 심할떄는 욕 까지..ㄱ-;

    이건 국가차원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똑바로 하지 않는 이상
    어쩔수가 업는겁니다.

    더 이상 자제하라,지나치다 말로만 해서는 못 고치죠.

    팬덤문화와 인성교육이 상관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겟지만..

    무튼..정말 고쳐져야 할 팬문화 에요..

    2010.09.23 1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학교에서 그런거까지 가르칠 것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겠죠.
      스스로 고쳐나가야 하는데 그런 기대는 못할거 같구...
      아이고 답답하네요...

      2010.09.25 00:06 신고
    • ggg  수정/삭제

      10대들이라고 해서 다들 버릇이 없는건 아니예요 어떤 어른이 중범죄를 저질럿다고 해서 모든 어른들이 나쁘지 않은것처럼요. 10대도 각자 나름의 생각이 있고 선악을 구분할 수도 있어요 어린아이들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가끔씩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조금씩 있기 마련이지만요..
      어른들중에서도 철이 없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10대들중에서도 철이 든 10대가 있을수도 있잔아요?ㅎㅎ

      2010.10.23 06:13
  6. Allend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이젠 정말 교육과정에 유아기때부터 인터넷 상에서도 자기의 행동을 절제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신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돌가수를 좋아하고, 특히 걸그룹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가만히 지켜봐주기만한다면 훨씬 더 크고 재미있고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줄 가수들이 잘못된 팬덤이나 악플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 못하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2010.09.25 00:04
  7. 10대들이 저러는거 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대한민국 앞날이 두려울뿐입니다....커서 뭐할지?

    2010.10.01 04:26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공감가는 글이네요, 제가 이 말을 하고 싶었는데 정리를 잘 못해서.... 제 블로그에 주소링크 좀 할게요

    2011.01.01 08:25
  9. ffdd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덤문화..서태지 ♥ 버팔로

    2011.03.11 10:28
  10. mahasiswa terbai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서의 뛰어난 블로그 사이트! 빠르게까지 또한 인터넷 인터넷 사이트 만톤 방법! 정확히 숫자 당신의 응용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의 번호에 인터넷 마케팅 URL을 데려가는 수 있나요? 당신의 자신의 집에있는 동안 우리의 웹 페이지로 신속하게 가득해야합니다 :)

    2011.10.22 14:49
  11. 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1.11.10 00:54

빅토리아 악의적인 댓글들, 지나치다

가수 이야기/F(x) 2010. 9. 4. 20:03 Posted by 체리블로거
우결에 관한 글을 쓰고 나서 제 독자님께서 빅토리아가 연애경험이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댓글이 쓰레기 같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뭔가하고 직접 조사해봤더니 정말 댓글들이 쓰레기더군요.
이건 도대체 뭔가 법적 조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닉쿤의 인기가 많은 줄은 알았고, 모든 닉쿤팬이 무개념이 아니라는것은 알지만
최소한 그러한 댓글을 단 사람들은 정말 닉쿤의 찌질 무개념 팬들중에 몇명이던지, 아니면
그냥 인생을 대충살려는 정신줄을 놓은 사람같습니다.

어쨋든 몇마디 적어보죠.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조권과 가인은 닉쿤과 빅토리아와 함께 부부동반을 했고,
결국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무심코 둘이 궁금해서 조권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바로 닉쿤에게는 첫키스에 대해서 물었고, 닉토리아 에게도 연애 경험이 있다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둘다 솔직하게 닉쿤은 첫 키스를 17살때 해봤고, 빅토리아도 대학교 다닐때
2년간 연애경험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화근이 된 것입니다.

네티즌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악플러들은 그 2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하면서,
빅토리아에 대해서 온갖 말도 안되는 비난을 늘어놓았습니다.



2년이라고 생각하면 많은 긴 기간이지만 꼭 그렇지 않은 기간일 수도 있습니다.
빅토리아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하도 황당해서 약간 언급을 하겠습니다.
여기서 빅토리아가 그 경험을 했냐, 안했냐가 왜 나옵니까?
2년 사귄다면 꼭 그런것을 경험해봐야 한다는 공식이 나오나보죠?

그렇게 성의없이 댓글을 다신 분들께서는 어떻게 그렇게 공식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2년 동안 꼭 신체적인 어떤 경험이 있어야, "아 우리 연애하는구나" 이렇게 합니까?
말 그대로 연애경험을 인정했지 그 이상의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비난을 하는것은
정말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의심하는 그러한 순간이 아닐 수 없네요.
(그 댓글들을 올리려고 했는데 차마 빅토리아와 그 팬들이 볼까바 못 올리겠더라구요...)

이 기사에 나온 댓글들인데... 참 더럽습니다.
(문제의 빅토리아 욕하는 댓글 달린 기사)



며칠전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정상적으로 오랜기간동안 딱히 어떠한 경험이 없이
순결을 지키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것으로 압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빅토리아가 볼지도 모르는게 이것을 논하는 자체가 우습기는 하지만...
(그리고 미안합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런 말을 조금 적어봅니다.

왜 꼭 그런쪽으로만 머리가 돌아가야고 할까요...?
"그냥 연애 경험이 있었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꼭 어떤 순결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빅토리아의 인성을 폄하하고 더럽힌다는 것은 참 지저분하며 폭력적인 이야기입니다.

왜 연애를 오래했다고 하면 꼭 "갈때까지 가본 사이" 라고 추측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빅토리아는 단순히 연애를 2년했다고 했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오히려 빅토리아는 떳떳하게 자기가 2년 연애했다고 말한것이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빅토리아가 순결을 지켰는지 아닌지가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순결을 잃었을 것이니 하고 추측하면서 빅토리아를 무슨 추잡한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묘사하고  그리고 마치 "연애 2년 = 갈 때까지 가본사람" 하고 묘사하는게
참 이상하고 말도 안된다는 소리이지요.

그리고 이 와중에 "중국인들은 다 그렇다" 느니, "중국인들은 개방적" 이라느니 하면서
중국인을 비난하는 것을 보고 참... 아연실색했습니다.
어쩜 그렇게 좁은 선입견과 편견에 찌들어서 살아야 합니까?
말로만 국제화시대지 아직도 좁은 문에 갖혀 살고 있는 폐쇠적인 생각들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쨋든.. 악플러들은 정말 답이 없군요.
원래 속에서 생각하는 것들이 말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는 말이 아니지만, 키보드로 전해져 나오는 것이겠죠.




요즘 F(x) 가 관심받다 보니 별의별것 까지 다 이슈가 되는 군요.
빅토리아의 발언 자체도 문제가 없었고, 사실 빅토리아는 개념적인 행동으로
루나와 안티들의 화살을 잘 피해갔는데,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더러운 상상들로
그녀의 이미지가 타격을 입었다는게 정말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이제는 정말 인터넷에 뭔가 조처가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빅토리아가 그러한 댓글을 보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그러한 바램입니다.
어차피 욕하는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는 무개념적인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욕하는 사람들에게 뭐 이런말 해봐야 소귀에 경 읽기이겠지만..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그 시간에 차라리 좋아하는 연예인한테 가서 선플하나 달아주던가요.
당신들은  단순히 네티즌들이 아니라, 칼만 안들었지 살인자나 마찬가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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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우결은 재미있어서 잘 챙겨보는 편인데요~
    닉토리아가 나오는 분량이 짧아서 아쉬웠는데요 ㅎㅎ
    별일 아닌것 가지고 악플을 다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

    2010.09.04 21: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쿤토리아 분량이 아쉽습니다.
      원래 악플러들은 답이 없죠...
      참 황당하면서도 짜증납니다...

      2010.09.04 23:57 신고
  3. Drunkistgom  수정/삭제  댓글쓰기

    헠헠 배경이 똑같아서 완전 놀랬네요;;
    저도 근데 이글 보기전에는 그런 악플이 달린지도 몰랐네요;
    그냥 '연애경험 당연히 있겠지' 라고했는데..

    그냥 빅썸은 여전히 귀엽고 순수한거 같습니다. ㅋㅋ

    2010.09.04 23: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봤는데.. 독자분 한분이 제보해주셔서 댓글들을 보니까 가관이 아니더라고요...
      참 썩은 마인드로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이겠죠

      2010.09.04 23:58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잡한 놈들...어떻게 남자라지만 그딴거에 그런게 연관될수 있지....아오 진짜 완전 정 떨어졌음.
    그냥 SM 고소하면 안되나..?
    기분이 정말 나쁜데 당사자는 어떻겠나요 진짜 -_-

    2010.09.04 23: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이 없는 인간들이에요.
      이번에는 제대로 고소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한둘이어야죠.
      악플러들은 자기들이 잡힐 확률이 극히 적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듯 싶습니다.

      2010.09.04 23:58 신고
  5.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어린 애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아니면 완전히 정신이 나갔거나..ㅋ

    2010.09.05 00: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세데육체적님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연령이 어린게 아니라 정신연령이 어린것이겠죠.

      2010.09.05 00:31 신고
  6.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남들의 순정녀판타지는 도가 지나친듯..
    그만큼 빅토리아의 인기가 많다는 반증이기도 할거고..
    인종차별에 처녀성 운운하는 것들은 대체 어떤 말종들인지..
    한심한 것들..

    2010.09.05 00:23
  7. 판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대학교때 연애하면 성관계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게 그리 문제가 되나
    성관계 있는 사람은 가수도 못하나 원 ㅋㅋ
    대부분 악성댓글 달거나 걸그룹 좋아하는 놈들중에 덕후가 많다보니 실제로 걸그룹 멤버들이
    자기 여자라고 착각하는가봐 ㅎㅎ
    남이사 연애하는동안 그걸 하든말든 먼상관이래
    이런기사뜨면 꼭 이상한댓글 싸지르는 자식들 보면 정말 한심하다

    2010.09.05 0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이라면 저런거 가지고 욕도 안합니다..
      안티들의 소행이겠죠...
      별거 가지고 다들 태클거는거 같아요... 에휴...

      2010.09.05 08:10 신고
  8. 아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빅토리아인가요?
    아니 어린 나이도 아닌 빅토리아가 오히려 연애경험이 없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무슨 환상을 갖고 있었길래.2년동안 남친이 사겼다는 말에 참 악플이라니 기도 안 차는 군요
    하지만 원래 악플러들은 누구편이라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자기의 비위에 맞지 않으면
    그러는 거니깐요
    이번엔 오히려 댓글 보니 스타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자신의 틀안에 맞지 않으니 뭐라 하는 자칭 팬이라면서 실망이니 하는 댓글이 더 많으니 아이러니 하네요ㅎ
    그저 예능 방송 일 뿐인데
    매번 출연자들이 정말 별별 소리를 다 듣는게 참 너무 안타깝네요.

    2010.09.05 01:50
  9.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하자면, 본방보면서 꽤 불편했습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쿤토리아 부부에게 조권 가인 부부가 실례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구요.

    물론, 예능이니 설정이 있고 그에 맞게 애드립친거겠지 싶지만,

    저런 질문자체는 예의가 아니지요.

    이 대목은 쿤토리아 부부 모두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과 비슷한 거라고 봅니다.

    안면이 없는 빅토리아 뿐만 아니라, 알고 지내는 사람이라도, 개인 프라이버시는 존중해 줘야죠.

    한국 정서에서는 가끔 무리수를 둬가면서, 개인의 사적인 영역의 것을 아무렇지 않게 비집고 들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악의적인 의도에서 한 것이 아니란 건 알지만, 외국인의 경우 이런 것을 많이 버거워하는 것은 다들아실겁니다. 미수다 같은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서 부딛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참견하는 거니까요.

    조권 가인 부부가 닉쿤과 빅토리아의 서먹서먹함을 풀어주려고했든지, 아니면 골탕먹이려고 했든지, 그 부분은 아쉽습니다. 가인은 인터뷰 때, 자신들의 참견과 질문으로 고마워하는 것 같다고 했지만, 글쎄요....촬영분과 방영분에서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지라도, 확실히 실례입니다.

    전 방송에서 실제 논란아닌 논란이 될 만한 건덕지가 위의 내용이라고 봤는데, 정말 엉뚱한 내용이 군요...참...

    f(X) 이미지를 바닥으로 몰아가려고 하는 움직임이 아주 조직적이라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연애한 걸로 저렇게 심한 말들을 하는거 보니까 정말 데자뷰가 따로 없군요...멤버별로 각개격파하면서 이미지 망칠려고 작정하고 달려드는 하이에나들....

    2010.09.05 04: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조직적이라는 느낌을 받았기는 했어요.
      솔직히 크리스탈 세바퀴 사건을 제외하면 그닥 심하게 볼 문제들은 아니었는데 말이지요.
      만인의 여동생이였던 설리가 한번에 훅가게 해서 안티들은 즐거웠겠죠.

      빅토리아야 워낙 흠잡을께 없었는데.. 이제는 연애문제로
      흠을 잡고, 예전에 루나는 펨핀코 앞에서 노래했다가
      엉뚱하게 꼬투리 잡히고...

      소녀시대에 이어서 타겟이 F(x)가 된거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2010.09.05 12:40 신고
  10.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여자 연예인으로 살기 참 힘든거 같아요.
    잘못한게 없어도 말도 안되는 꼬투리로 욕먹고.
    인터넷에서 글 싸질러 대기 참 쉽죠. 그게 어떤상처가 될지 생각도 안해보고.

    2010.09.05 04: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걍 질러대는 사람들은 답이 없구요...
      여자 연예인들은 같은 돈을 받으면서도
      남자 연예인들보다 욕을 몇십배로 더 먹으니까 문제지요

      2010.09.05 13:37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와 섹스를 결부시킨다라.. '떡을 친다'라는 말을 들으면 뭐가 연상될까요?
    한가위를 앞두고 마당에서 떡메를 들고 반죽을 내려치는 모습? 아니면 그거?
    걔들은 대가리가 시키는대로 생각하고, 그걸 아가리로(손가락으로) 내보내죠.
    X개눈엔 X만 보이는 거니까요.

    2010.09.05 05: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렇게 욕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자체가 불순하지 않다는 증거겠지요. 님말대로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는게 진리입니다.

      2010.09.05 13:38 신고
  12.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이 시대의 최고의 살인자들이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역시 이 세치의 혀로군요.
    중학생도 요즘 연애한다고 호들갑인데 24살에 연애 1번 안해본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저런 오두방정인지 모르겠군요.
    특히 저 신의 영역의 외모와 능력을 가진 빅토리아를 뭇 남성들이 가만 둘 리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닉쿤이 17살 때 첫키스 했다는건 별 말도 없으면서...(물론 이게 정상이지만...)
    조선시대였으면 쿤토리아 부부는 벌써 애를 서당에 보내고 있었을텐데 말이죠.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려하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하니 저런 저질 덧글이 나오나 싶습니다.
    사실 저런 덧글들은 법적으로 소송을 걸 수가 있는데도...별 제재가 없으니...
    이건 뭐 물 만난 물고기마냥 욕을 해대는군요.
    국제 사회의 관점에서 보면 중국은 미국을 넘보는 무시무시한 강국이고 또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중국에 대한 인식은 지극히 좋지 않지요.
    한국 관광 온 중국인들 3분의2 이상이 한국에 다신 오고 싶지 않았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이 나라 정치계도 전 썩었다 보지만...
    정치계보다는 한국 사람들의 태도부터 고쳐야한다고 봅니다. 특히 저 빌어먹을 인간쓰레기 악플러부터 말이죠.
    길가에 쓰레기버리고 침 뱉는 사람보다도...더한...
    아마 이 세상에 있는 쓰레기들 중에 가장 추악하고 재활용조차 힘든 쓰레기.
    그건 인간쓰레기일 겁니다. 바로 저런 입에 칼을 문 살인자들.
    학교에서 배운 걸 제대로 쓰지는 않고 시험이나 잘치려하니 학교는 대체 무엇을 위해 있단 말입니까...ㅜㅜ
    아아...빅토리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헝헝;;

    ps. 태클을 달려는 의도는 아니고... 우리 한글을 살리자는 의미에서 말씀드립니다.
    '저의 바램입니다.'에서 바램입니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바람입니다가 맞습니다.
    소망이나 기다림을 나타내는 표현은 바람입니다.
    바램은 바람의 잘못된 표현이죠. 혹은 색이 바래다. 이런 경우에 쓰이지요.
    한 때 FT아일랜드의 바래라는 노래가 국어선생님들에게는 좋지 못한 노래였죠.
    원래 '바라'가 맞으니까요...선생님들이 이걸 좀 자주 가르쳐주셔서...
    한글을 살리자는 차원에서...저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2010.09.05 06: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플러들은 답이 없죠.... 정말 닉쿤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도 없더군요. 무조건 여자 연예인만 물어뜯으려는 심성들이 언제쯤은 고쳐질까요?

      중국에 대한 인식은 확실히 바뀌어야 합니다.
      어느나라나 평등하고 똑같다는 인식을 가져야지 더 가진나라라고해서 잘 대해주고 덜가진 나라라해서 천대하는 자체가
      후진국적인 생각이지요.

      그나저나 저 오타지적은 기분나쁘지 않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기에 어떨때는 많이 한글이 틀립니다.
      이민을 왔기에 한국에서 살던 만큼만의 한국어를 구사하니까요. 수정하겠습니다.

      쓴소리를 하셔도~ 전 독자들 안 미워해요 ㅎㅎ
      제 블로그를 좋아해서 찾아주시는 분들을 제가 어찌 감히 ㅎㅎ

      2010.09.05 13:37 신고
    • 턱돌이  수정/삭제

      아...ㅎㅎ 감사합니다.
      저 체리님블로그 즐겨보고있어요. ㅎㅎ
      주로 미디어스에서 나온걸 보고 여기서 덧글 다는 적이 많지요. 비록 현실은 잘 안변하겠지만...
      체리님 같은 블로거 덕분에 속은 후련하답니다.
      이렇게 덧글도 달고하면서 말이죠.
      앞으로도 힘내세요. ㅎㅎ
      네이트든 다음이든 네이버든
      어디에 가셔도 전 체리님 독자하겠어요. ^^

      2010.09.06 09:38
  13. 토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개방적이 되어버린 세상을 원망해야 할까요? 섹스는 커녕 연애도 못해봤으면서 순결따지는 동정찌질이들을 원망해야 할까요?

    원치않지만 연애 오래했다고 말하면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게 현실이니...ㅠㅠ
    그래서 과거는 꼭꼭 숨겨두어야 해요.
    다른 사람이 알아서 좋을거 하나 없으니까요.

    2010.09.05 1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토리아가 차라리 거짓말을 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하지만 또 그러면 가식이라고 욕하겠죠?
      욕할 사람은 항상 욕해요 ㅋ

      2010.09.07 17:19 신고
  14. 이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순수한 차원에서 2년을 연예했다고 말을 한것일 뿐인데
    도대체 뭐가 잘못되서 막말로 sex를 하고 갈때까지 가봤다,떡을 친다 라고 말을 하는지요...
    쿤토리아 팬으로써 제가 다 미안해지는 댓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9.06 07: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들의 머리속에는 그런게 들어있나보죠 뭐.
      공식이 2년연애 = 성적관계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하나 봅니다.

      2010.09.07 17:20 신고
  15. 살다살다 별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에게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강력한 처벌 혹은 무시가 가장 효과적일 듯 싶습니다.
    사실 이런 악플들이 있는 지도 몰랐었는데 블로거님의 글을 보고서야 알게되었네요.;;(원망아님!)
    무시하고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은채 내버려 두는게 빅토리아측도 그렇고 악플러 측도 그렇고
    조용히 빨리 묻혀 지나가버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은 악플러도 악플러지만 개념없는, 소설가 기자분들도 꽤 무섭답니다.

    2010.09.07 00:07
  1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썩을 색골 안티놈들 ㅡㅡ

    섹에 찌들어 사는 안티들도 있군요.

    2010.09.07 10:56
  17. 빅토리아 쨔응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일도 있었군요ㅉㅉ 뭐든지 자기들의 기준을 갖다대니까 그런 결론이 나오는겁니다 ㅉㅉ
    하룻밤이면 충분히 경험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많으니까 2년이면 하고도 남겠다라고 생각을 하는거죠 ㅉㅉ
    정말 요새는 네티즌들이 무서울정도네요 아예 있지도 않은 일을 존재한것처럼 떠벌린다는 게 정말 ㅉㅉ

    2010.09.11 02:32
  18. e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끈x 화근o
    맞춤법 하나하나도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프로필에도 문제가 있네요.
    전문적이지도, 프로페셔널 하지도 않고 최고의 글솜씨를 가지지도 않았지만 이렇게 고치는게 적절하겠네요.
    블로거라는 말은 뒤에 또나오니까 중복해서 사용할필요 없을것 같고요.

    2010.09.11 03:58
  19. 장난하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이미지만 더럽혀짐. 진작에 그딴짓 했으면 말부터 안꺼냄. 블로거님의 말에 공감.

    2010.09.11 08:56
  20.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반응은 그냥 스킵하는게 좋아요. 하지만 빅토리아양한테 충고한마디 하자면 방송에서 "너무" 솔직하면 안좋다는걸 말해주고 싶네요. 거짓과 가식 위선으로 똘똘 무장한 아이돌도 문제지만 "너무"솔직한 아이돌도 그닥 매리트가 없다는걸 알려주고 싶을뿐입니다. 빅토리아도 점점 알아가겠죠.

    2010.09.12 06:37
  21. Ee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블바리 풋쳐핸졉 앤 갯쳐 드링썹

    2011.06.26 06:41

어제 타블로 글을 쓰고 나서 소위 "타진요" 에서 많이들 왔다가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많은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 물론 어느 의견들은 굉장히 타당하기도 합니다.
너무 제가 타블로쪽으로 기울였다는 점이에요.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타블로를 어느정도 변호하기 위해 쓴 글으니까요.

하지만 예전에 한 글과 어제 받은 댓글들을 종합해서 오늘 조금 정리해볼까합니다.
몇가지 타블로와 타진요가 스스로 풀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 적어야 하겠지요.



- 타블로 측이 풀어야 할 숙제

솔직히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타진요가 타블로의 진실을 꼭 알 필요도,
타블로가 꼭 밝힐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가 진실이라면 타블로는 천하의 둘도 없는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리지만,
실제로 타블로가 그들에게 손해배상이나 청구서를 제출해야 될 상황은 아니지요.

하지만 타블로가 스스로 편하게 살고, 자기 명예를 회복하려면 일단 확실하게 풀어야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메라를 들이대고 가서 찍는게 가장 합당합니다.
학장과 인터뷰도 해야할 필요도 있겠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졸업했다는 증거와
성적표도 담아야 하겠죠.

종이는 위조한다고 안 믿어주니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비디오를 아예 허위로 제작하는 것은 가능해도 아직까지의 기술로는 비디오 안에있는
내용을 잘라내기는 하더라도 고쳐버리는 작업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는 몇몇 잘못을 확실히 풀고 필요하다만 사과를 해야겠지요.
타블로가 제시한 성적서는 그의 말대로 4.0만점에 4.0점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또한 2001-2002년에 영어 강사로 일한 것에 대한 설명도 하면 좋겠구요.
물론 예외란게 있어서 석사학위중에도 미국은 많은 이들이 일을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타블로는 해외에서 일했던 경우고 그것이 하나의 클래스거나 점수를 받는 그러한 Intership같은
마련이었을 수도 있으니 그것에 대한 해명도 하면 좋겠죠.

만약 타블로가 자기가 한 말이 진실이라면 최소한 작은 것들은 아니더라도 커보이는 것들은
어느정도 설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사세한 것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 몇가지의 의문정도는 풀어줘야 그들도 어느정도 수긍하겠죠.

물론 타블로가 이것을 해야할 어떤 의무는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가 편할 것이고, 만약 이런것만 잘 해결하면 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을 것입니다.



타진요가 해야 할 것


- 일단 그 왓비컴즈라는 사람이 이상한사람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타블로가 왜 왓비컴즈와 동행을 해야하는지도 알아야 하구요.
그 안에 미국에서 거주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미국 법상, 학생의 성적서를 학생의 동의없이
공개한다는 것은 사실상 미국 법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물론 타블로가 어떤 것을 써주면 좋기도 하겠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타블로가 직접 얼굴을 내미는 것이겠죠.
그렇기에 왓비컴즈와 동행하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왓비컴즈는 "암살설, "매수설" 을 제기하면서 거절했고, 그 점이 수상하다는 점을
인지해야지요. 자기가 떳떳하면 왜 못갈까요?
불과 2주전까지만 해도 타블로에게 같이 가서 증명하자고 애걸복걸 하던 사람이요.




또한 타블로와 직접 관련이 있지 않은 것은 고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타블로 사건에서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왜 가족들의 잘못까지 파헤치냐는 것이지요.
물론 타블로의 가족들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잘하고 잘못하고는
"타블로의 학력위조" 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저 타블로가 그런 사람들의 가족이라는 이미지만 주어서 안좋은 이미지만 심어주는
전혀 다른 곳을 공격하는 야비한 행위라는 것이지요.


타블로의 학력위조를 밝히고자 한다면 타블로"만" 다뤄야 하며, 또한 병역문제, 표절논란이 아닌
학력위조에만 힘써야 합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병역문제나 표절논란이 나오지 않았다는점은
타블로를 보내기위해서 그런것까지 건드린거 같이 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마지막으로 그들도 어느정도 자기들이 잘못알고 있음을 수긍하고 자료를 바꿔야합니다.
예를들면 CIA 인턴과 관련해서는 CIA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미국 시민만 일할 수 있고,
하나는 아무 시민이나 일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고 그 점을 수정해야 합니다.
타블로가 CIA Agent 인턴 자리를 제안받았으면 충분히 그런 일이 있을수 있다는 것도 인정해야지요.


또한 많은 조사에 따르면 타블로가 재학중에 리즈 위더스푼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도 인지하고
카페에서 고쳐야 하고요. 많은 자료에 따르면 1998년에 위더스푼이 학교를 재학하다가 그만 둔것으로
나옵니다. 그 사이에 그녀를 볼 수도 있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것같구요.



그리고 웬만하면 큰 사진에 초점을 맞춰야 할것입니다.
물론 타블로의 허풍이 싫으신 분이라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어느정도 양보도 해야한다는 것이겠죠.
첼시 경비원을 새총으로 쐈다는 이야기, 위더스푼을 마났다는 이야기는 사실상
사실이라고 해도 증명하기 힘든 것들입니다. 정말 믿으면 믿고 말면 마는 이야기이지요.

그런 이야기들까지 하나하나씩 다 증명해 보이라는 것은 마치 어떤 연예인이 자기가 짱이라고 하면,
그 때 애들이랑 싸워봐야만 믿겠다 하는 것이랑 똑같은 이야기 이겠죠.
그러한 사소한 것들보다는 오히려 타블로가 정말 학력위조를 했는지 큰 사진에다가
초점을 맞추는것이 더 좋을것입니다.



뒤늦게 한가지 추가 합니다.
현재 왓비컴즈는 겁쟁이처럼 자신이 한 말도 책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타블로에게 직접 카메라 들고 가서 확인하자고 할때는 언제고 막상 들이닥치니까,
뒤로 발뺌하고 있죠.

정말 타진요에서 진실을 원한다면 왓비컴즈 대신 자신이 갈 수 있냐고 동의를 구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번거롭게 생각하실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정말 진실을 원하고 우리가 "안티들" 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해볼만 하기도 하지요.

무리한 요구라고요?
사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눈으로 증명하는게 타블로나 본인들이나 뒤에 딴소리 없이
(위조했느니 안했느니 등등, 특히 시간이 이렇게 질질 끌린이상)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네요.

타진요 분들의 신뢰가 갑작스리 떨어진건 모든 타진요 멤버들때문이 아니라 왓비컴즈가
저렇게 뒤로 빼고 있으면서, 자신의 한말에 대해서 책임을 못 진채,
"암살설" "매수설" 그리고 PD 신상 공개 등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거든요.




솔직히 저도 왜 타블로가 이렇게 늦게까지 문제를 끌어왔는지는 약간 갸우뚱은 합니다.
물론 그를 이해하는 관점에서 보자면 어제 글에서 적은 바 그대로 입니다.
하여튼 그가 정말 진실이라면 증명할 필요는 있을 것이고, 이번에 MBC 스페셜을 통해서
시원하게 밝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군요.

직접 카메라 들고 왓비컴즈에게도 가자고 한 이상 뭔가 자신감이 있어서
가자고 한 거였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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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7 00:57
  3.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글을 올렸습니다만, 언젠가는 밝혀지겠지요. 하지만 제1 제2의 타블로가 우리나라엔 너무나 많고 그들은 거의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가장 힘이 있는 사람들이거나, 그 자제들이 때문에 언제 밝혀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시간이 나신다면 이 기사를 주목해주십시요.
    http://www.usatoday.com/tech/news/2004-03-09-resume-cheats_x.htm
    2004년도 US투데이 기사입니다. 이 기사를 보면 실제 학력위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단편적인 모습 일부를 다루고 있습니다.

    Wardell said he has come across cases where some candidates are paying hackers to break into the databases of universities. If recruiting firms called the university to check the candidate's degree, the school would confirm it because the applicant's name would indeed appear on the list.

    Breaking into a database is relatively easy because most database servers are not password protected, said Alfred Huger, director of engineering at anti-virus company Symantec.

    해커를 고용하여 실제 학교전산서버에 자신의 이름을 등재하기 때문에 아무리 학교에 신원을 조회를 해도 학교측에선 조회자가 학교 출신이 맞다고 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교적 쉽다는 내용입니다.

    그럼 이 기사를 주목해주십시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21/2010052100839.html
    위조설이 위조라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그러나 이 기사를 보면 토바이어스 울프는 타블로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는 단지 기록을 보고 답을 할 뿐입니다. 자신의 제자 중에 3년반만에 학사.석사를 마친 학생이 있는데 (아마 스탠포드 영문학과 역사상 이런 학생은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나는 그런 사람을 알지 못한다. 스탠퍼드에서 3년 반 만에 학사와 석사를 마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답을 할 수 있겠습니까? 더 나아가 나는 미스터 리와 같이 일한 기억이 없다. 타블로가 내가 가르치는 창작(Creative Writing) 수업을 들은 것으로 나온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가 울프 교수한테 배웠다고 말할 수는 있다. 이렇게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울프교수는 타블로라는 실체를 기억해서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록을 보고 말을 하는 것 뿐입니다.

    따라서 타진요의 핵심맴버들은 타블로의 실체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기록상 등재된 학생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지요.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따라서 그에서 출입국내역을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또한 타진요측에선 고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기록인증은 별의미가 없고 실제 타블로에게 고소를 당함과 동시에 무고죄로 맞고소를 하여 그동안 일언반구도 없었던 그의 실제 학교 생활, 영문학 지식과 소양을 법정에서 가려보자는 것입니다. 물론 타블로가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은 그가 법정에 나와 자신의 학식을 자랑하는 것에 대해 반대를 안하시겠지요. 타블로가 실제 위와 같은 위조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고소당한 사람은 응분의 댓가를 치룰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 타블로 측 관계자 계신다면 제발 고소좀 하라고 전해주십시요.

    2010.08.27 0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 타블로가 카메라를 같이 대동해서 가서
      제대로 보여주었으면 하네여.
      이거 내놔도 안되고 저거 내놔도 안되니,
      가장 좋은 방법은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겠죠.

      님들 의도까진 좋은데 왜 왓비컴즈는 암살드립을 하면서,
      뒤로 빼는지가 정말 궁금하군요.
      그가 정말 진실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타블로와 함께 스탠포드에 가서 확인을 하는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암살할지도 모른다" 라는
      어처구니 드립을 하는 왓비컴즈 때문에
      타진요의 신뢰도가 확떨어진것이지요.

      왓비컴즈가 아니라면 타진요중 대표라도 하나 같이
      가야하는게 맞습니다.

      2010.08.27 00:07 신고
    • 음.  수정/삭제

      왓비컴즈의 정신병적 발언 때문에 타진요의 신뢰가 떨어졌다면 신문에 대놓고 완전 거짓을 말하는 사람의 말은 어떨까요? 왓비컴즈는 말을 바꾸고 뒤도 빠진모습 그 핑계는 진짜 저도 황당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일간신문에 대놓고 완전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황당합니다.

      2010.08.27 00: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쨋든 그 대표자리는 바뀌어야 하겠군요.
      진실을 원하시는 타진요들은 왓비컴즈때문에 억울하겠습니다

      2010.08.27 00:18 신고
    • 이해.  수정/삭제

      whatbecomes의 말이 우습게 들리는건 사실이지만, 따라갔을 경우엔 암살과 엇비슷한 결과가 나왔을 겁니다. 한국에서 요청하나 미국에서 요청하나 db 자료는 동일할테고 타블로의 학적, 학위 사항이 이전과 동일하게 나왔겠죠.

      10여년 전 일이니 db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이게 해킹된 자료라면 며칠동안 방송국 관계자가 간다고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해킹이든 타블로가 학위를 취득했든 타블로가 이기는 게임이죠. 취재진이 섯불리 해킹 언급했다가 소송이라도 걸리게요.

      문제는 타블로측이 이 일이 병역, 국적 문제로 번지질 원치 않는듯 합니다. 학위 확인으로 모든 것울 끝내려는 것이죠. 학위 문제였으니 끝까지 학위만 언급해야한다는건 언어도단같습니다. 본질은 도덕성이 아닐까요?

      스탠포드 조기졸업자는 허풍을 쳐도 된다는게 결론이 되어선 안되겠죠. 스탠포드 조기졸업과 재능있는 연예 활동을 위해 비도덕적인 행위도 눈감아 줘야 하는 걸까요?

      스탠포드 학위가 타블로의 모든 비양심을 덮어줄듯 합니다. 타블로가 내밀 수 있는 효과적인 카드는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국적 회복과 신검이겠죠. 하지만 타블로는 이번 쇼로(db 검색은 이미 판명났음에도) 모든걸 덮고 싶은가 봅니다.

      한국에서 학벌은 좋고 볼일 입니다.

      2010.08.28 00:53
  4. 불루문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턱대고 왓비의 모든 언행을 추종하지 않습니다
    12만명 회원이 모인곳이니 오죽 말이 많겠습니까
    왓비의 암살 드립같은걸로 타진요가 폄하되는게 안타깝네요
    일단, 다수의 스탭은 논리적이고 전문적인 접근으로 타블로의 허위 학력을 묻고 있습니다
    다수의 회원은 그것을 보고 자신이 판단하는 거죠
    마치 왓비를 교주처럼 신봉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저의 또한 의심스럽습니다
    아마 올라온 글을 좀더 시간내어 읽어 보신다면
    타블로에게 끊임 없이 스스로 나와 밝혀주길 원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팬이 되겠다는 사람들도 많구요
    이렇게 골이 깊어진건 어쩌면 타블로 스스로에게 있는것 같습니다
    대중을 너무 우습게 본것 같네요

    2010.08.27 01:33
  5. x!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한테 MBC측에서 정식으로 두번이나 스탠포드에 같이 가서 확인하자고 했는데

    타진요에서 암살위협이 있어서 안간다고 했다는데서 빵터짐...

    2010.08.27 02:04
  6. 파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그들이 원하는걸 들어주지 않는 이유는 한가지죠.
    그들이 타블로의 학력인증을 요구하는것은 하나의 구실일뿐이며 최종목적은 타블로를 무너뜨리는것입니다.
    수백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아도 그것외의 다른 선의의 이유를 찾을길이 없습니다.
    지금 이판국에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머리 좋은 타블로는 이미 그들의 목적을 꿰뚫고 있으며
    증명서를 그들눈앞에 직접 보여주면 또다른 논란이 생긴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결국은 더깊은 수렁에 빠지게되며 더이상은 헤어나올수가 없게 됩니다.
    중립적인 관점에서 보는분들 중에도 타블로도 어느정도는 해명하고 밝힐건 밝혀야한다고들 말하지만 이역시 그들의 수에 조금 휘말린거라고 보입니다.
    그들이 순수한 의도로 학력인증을 요구였다면 공중파 방송에서까지 나와 취재한다면 오히려 반가워하고 호기심어린시각으로 지켜볼수 있어야하는데 마치 자기들이 지는게임을 하고 있다는식의 불평을 한다는자체가
    이미 타블로와 적이라는것을 스스로 말하고 있는 셈이 되는겁니다.
    연예인이라면 대중들이 궁금해하는것을 어느정도 밝혀줄수는 있지만 연예인이기이전에 한개인이기도 합니다.
    불특정 다수가 단 한명을 놓고 공격하고 있는자체가 너무나 유치하고 증명서니 인증이니 요구하는것을 들어주는것도
    타블로의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는 상대를 모르지만 상대는 나를 안다며 당신 졸업증명서,성적표 떼서 내앞에 보여봐..안보여주면 당신은 사기꾼이야.
    이것과 뭐가 다른거죠. 내것도 보여줄테니 너의 것도 보여줘라면 또 몰라도...
    타블로가 가지고있는 여건에 대한 동경이나 상처가 있나본데 스스로 노력하고 극복해나가야하지 않을까요.

    2010.08.27 02:24
  7. 참기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개념글입니다 :)

    잘보고 갑니다. 왓비에게 너무 이성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시는 것이 아닐까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앞으로 나올 방송이 잘 균형적으로 다루어 시원하게 나오기를 바랍니다.

    2010.08.27 02:28
  8. 살찐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위조에 대한 대부분의 생각은 저와 맞지 않으나 '왓비'에 대한 생각은 동의합니다. 사실 타진요 열성 유령 회원 생활을 하면서 카페가 산으로 갔다가 들로 갔다가,, 우왕좌왕 한 것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그에 대한 문제는 '왓비'님의 잘못된 활동때문이라는 저의 견해입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만 회원 중에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렇게 없을까... 왓비 찬양자가 왜이렇게 많을까.. 그래서 타진요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을 썼습니다.
    "'왓비'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책임지고 이 문제를 해결해갈 필요가 있겠다.."라고요.
    글이 올라간지 확인도 하지 못하고 삭제 된 다음에 강제탈퇴 당했습니다. 아마 저만 이렇게 된 것은 아니었겠지요..
    누가. 무슨 이유로 탈퇴를 시켰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은 '타진요' 카페를 깍아 먹는 사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타블로의 진실 규명'과는 다른 문제로 '왓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것은 결국 '타진요'의 명예와 신뢰도에도 문제되는 일이니까요.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에휴..

    2010.08.27 02:38
    • 애초에  수정/삭제

      타진요라는 곳은 광기와 증오로 가득찬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이유로 강제탈퇴 당했죠.

      2010.08.27 08:41
    • zzz  수정/삭제

      저도 오늘 눈팅하러 갔다가 어느분이 왓비가 암살까지는 아니어도 납치가 걱정되어 안가는 것이니 카페회원님들은 이해해 달라고 하기에
      "헉...논리적으로 생각합시다. 납치라뇨.."
      이 리플 하나쓰고 30초 후 탈퇴당했습니다.-_-

      2010.08.27 09:15
  9. 웃기고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해자가 사과하느게 순서지 무슨 타블로가 [양보]해야 할 게 뭐있나?
    아...머 이런글이 베스트에 올라와;; 일방적으로 뚜드려 맞은 사람한테
    도데체 멀 양보하란거야? 어줍잖은 양비론은..일기장에나 쓰라고...
    이런글이 돌아다니면서 끊임없이 왓비컴즈와 그 추종자무리에게
    정말 뭔가 있다고 생각하게 하자나.

    쥐뿔도 없다고 어느날 머리좋은 미친놈한테 걸린것뿐야 그 대상이
    바로 당신..나라고 생각해바 얼마나 끔직해. 안그래?

    타진요카페 가바라.. 왓비컴즈는 교주요 타진요에게 요구하는 진실(?)은
    바로 교리야..거의 사이비 종교집단에 가까인 광신이라고. 진실을 요구하는
    것들이 반대측 의사는 들을 생각이 없어. 무조건 지들이 옳대. 자정능력 상실한
    미친무리라구....머릿수믿고 아직도 깝죽대는대 전부 콩밥이나 벌금때려야 돼.

    2010.08.27 04: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전글에 제 생각은 다 적었습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확실하게 밝힐 필요는 몇가지 있습니다.
      물론 어떤 의무는 없죠.
      하지만 제가 양보하라는 뜻은 본인에게 더 편할테니까요.
      최소한 대중은 그럼 타블로를 지지하겠죠?

      양비론은 일기장에 쓰라고요?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도 타진요가 심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타블로가 조금 질질끈게
      더 본인에게 힘들게 만들었군요.

      어여튼 님 말맛따라 일단 왓비컴즈 그 사람이 확실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람인듯 하고, 그리고 그 밑에 그를 지지한 (저 위에 댓글 단 사람들, 즉 암살설 지지자) 많은 이들도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것도
      확실하네요.

      2010.08.27 11:24 신고
  10. 웃기고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가 논리적이고 나름 똑똑한 사람 많다고 지들이 무슨 진실인냥
    씨부리는 인간들 봐라... 그 유명한 옴진리교나 수많은 사이비종교들이
    머리나쁜 사람들만 걸려드는거 같냐? 사이비종교도 그렇고 피라미드도
    그렇고 항상 상층부는 인텔리/엘리트로 논리는 구축하는넘들이 있었다.
    말이 되냐 안되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리숙한 사람들은 상층부에
    교수.학자 군인 머 다양한 사람들이 옳다고 믿으니 이른바
    '귄위의 오류'에 빠진거다. 너네들도 생각해바라 논리적인 주장이
    곧 진실이냐? 아니자나...

    타진요에 빠진넘들 어떤것을 증명해도 믿어줄 '자세'는 되어있냐?
    하나하나 증명할때마다 다른걸 요구하자나? 이게 뭐냐고 이 미친넘들아.

    이제와서 아주 국제적으로 꼴통짓이나하고 진짜 두고두고 한국인터넷의 수치꺼리가 될꺼다

    2010.08.27 04:41
  11. 『 어른아이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여자친구가 기자다 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얼마전 타블로에 대한 뒷 이야기도 얼핏 들었지만..

    타블로는 어쩌면 자기 스스로의 오류에 빠져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발언이나 행적에 어떤 아주 작은 문제가 있었고..
    속시원히 밝힐시 이 작은 문제가 함께 드러나는것을 두려워하는건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중요한건 이를 판단하는 것은 경찰과 검찰의 몫이지,
    타진요라는 단체가 심각한 사생활 침해를 정당화하면서까지
    이를 들춰낼 권리는 없다는 점이겠지요..

    아무쪼록 하루빨리 타블로가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2010.08.27 14:0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했는줄 알았는데 안했군요.
      타블로가 솔직히 밝혀야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타블로의 활동이 그의 학력에 근거한 활동이 아니니까요. 물론 그를 돋보이게는 했지만, 학력에 의해서 고용된 것이기는 아니기에 딱히 문제는 아닙니다.

      저는 솔직히 어떤 면에서는 타진요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알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솔직히 그들이 알아야 할 권리는 없거든요. 그냥 자신들의 궁금증을 채우고 싶어할 뿐인 것입니다.

      타블로가 그럼에도 밝혀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이미지 때문입니다.
      자신의 이미지가 더 이상 망가지는 것을 원치 않으면,
      스스로 지금이라도 밝히는게 좋겠죠.

      2010.08.29 17:44 신고
  12. 다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블로가 뭔가 반전을 일으킬거 같기도 한데
    확실히 윗분 말처럼 약간이라도 꿀리는점이 있긴한가보네요
    그냥 상황정리할려면 백번도 더햇을것을
    형도 학력사기 걸려서 짤릴때 또 사기친거 아니냐고 의혹하니
    바로 여권까고 다 까버리고 짤렷는데
    따블로는 이상하리만큼 대중이 원하는걸 안하네

    2010.08.27 17:34
  13. 양보라는 이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와 타진요가 서로 양보라는 제목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타블로가 무엇을 양보하지요? 피해자에게 양보라니.. 어울리지 않는 제목입니다.

    2010.08.27 20:55
  14. 물건너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고소 고발까지 했으면 이미 양보할 단계는 지난거임.

    2010.08.29 11:16
  15. montreal flower delive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좋게 끝나는군여

    2010.08.29 12:02
  16. 미국에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신문기사와 타진요 카페글도 관심있게 본 사람입니다.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참 문제가 많습니다.
    타블로가 해명해야야 할 의무가 없다니요? 단순히 책한권 쓴 저자로써도, 자신의 학력에 대해 의문이 생기면 정확하게 인증을 해주어야 합니다. 영리행위와 관련이 있으니까요. 체리블로거님이 난 스탠포드 나왔다.. 라고 떠들고 다니는것에 대해 네티즌들이 인증해라! 라는 요구에 대응할 필요가 없는것과 동일시 하면 안됩니다.
    체리블로거님이 미국대학 근처에도 못가보신것 같은데, 님은 스탠포드대를 아무나들어간다고 보세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증거고 뭐고, 다 제쳐두고 말이죠. 타블로 주장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나요? 아니면 믿고 싶지 않은건가요? 왓비컴즌가 뭔가하는 사람이 미국에 사는 20대 백수건, 정신병자건 그런거랑 별개로, 타블로 말이 님은 어이없지 않나요? 허허

    2010.08.29 20:11
    • 파도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은 아니지만 억지스러운글 잘 봤습니다.
      일방적으로 맞아서 상처투성이인 사람한테 뒷수습까지 다 책임지라는식이네요.
      그렇지않으면 사기꾼이라고 비난하고요.
      미국대학 근처도 못가본것 같다는 비아냥에서 글쓴님의 수준을 알수 있겠네요.
      타블로는 당신들의 계략이 뭔지 다 알고있으니 젖달라는 애마냥 더 졸라봐야 우스워질뿐입니다.
      설령 당신들의 말이 다 맞고 타블로의 행동이 틀렸다면
      타블로 음악 안듣고 안보면 그만입니다.
      책도 안사면 그만이고요.
      그렇게 의심스럽고 못믿을 사람이라면 상종도 안하고 싶을텐데 참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2010.08.29 2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보고 미국 대학 근처도 못가봤다고 했는데,
      님은 미국 어디주 어느대학 재학중이신가요?
      스탠포드를 다니고 있지는 않아도 미국에서
      교육을 받을만큼 받은 사람입니다.

      솔직히 타블로와 관려해서 그렇게 교육이 이슈가 되는 것은 한국의 교육에 대한 집착이 생각보다 더 심하게 이슈가 되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떠든 타블로도 잘못이 있겠지만, 심각할 수준으로 학력이야기만 나오면 그것에 집중을 나오는 한국 언론이나 켜뮤티니도 잘못은 있죠.
      애초에 타블로가 스탠포트드를 나오건 하버드를 나오건 관심조차 쓰지 않았다면 이러한 문제가 대두되었다고 생각합니까?

      타블로가 말한 위더스푼이 스탠포드를 나왔지만, 그녀가 인정받는것은 "스탠포드"를 갔다왔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의 연기가 마음에 들어서이지요.
      타블로도 애초에 그에 음악에만 관심을 두었다면 이런 문제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타블로 말중에는 모순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점에서는 타블로가 양보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해명할것은 해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타블로가 법적으로 문제있기에 그러한 것을 해결해야 할까요?
      타블로의 책은 "스탠포드 대학가기"가 아니었고, 타블로에 관한책이고 그의 음악은 딱히 스탠포드와는 무관한 음악들입니다.

      실제로 타블로의 팬중에 많은 이들은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와서 좋아햐는 것이 아니고 그의 음악이 좋아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모든 책 산사람들이 다 타블로의 대학학력때문에 샀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님께서 그랬다면 사과드리지만, 그러지 않았더라면,
      솔직히 네티즌의 궁금중과 답답함을 채워주기 위해 타블로의 학력이 논란이 되는것이지 법적인 면으로나 실제 문제가 되는 부면으로써는 타블로의 학력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타블로가 거짓말을 했다면 타블로를 문제있는사람, 거짓말쟁이로 만들뿐이지 그가 한국에서 사는데는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서 타블로가 밝힐 필요가 없다고 쓴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이미지를 클리어하고 이미지 개선 및, 대중 친화적으로 나가야 하면 (가수이기에 필수코스) 그것이 필요하기에 타블로도 어느정도 해명해야 한다고 쓴것이구요.
      말을 알아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2010.08.29 23:43 신고
    • JIN  수정/삭제

      제 생각은 조금 달라요.
      타블로는 꼭 밝혀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이름없이 클럽에서 힙합을 하고 있는 수많은 가수들과,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타블로가 스탠포드 학력을 홍보수단으로 사용하고,
      우리나라와 같이 교육열이 높은 나라에서 효과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인기를 얻고(전략적 홍보수단이었죠),
      결국 소위 뜨게 되어 (비록 표절논란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의 음악을 대중에게 알리고...나름 영향력있는 가수가 되었는데...
      그런 그의 학력이 거짓이었다면...?

      그렇다면...
      그로 인해 타블로보다 더 뛰어난 음악성을 가지고도 뜨지 못한 누군가의 기회를 타블로는 박탈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처럼 교육열이 높고 일류대의 선호도가 높은 환경에서 그게 꼭 학력과 관계가 없는 음악이든, 아니면 그가 쓴 책이든, 아니면 (학력과 관계있는?)직장이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거짓 학력으로 남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이건 범죄이고 바로잡아야할 일입니다.
      만에 하나... 거짓일 경우에 말이죠. ^^

      그가 쓴 책이 "스탠포드 석사 학력을 가졌지만
      힙합을 하는 아이"라는
      누군가 얘기한 "소속은 A급이나 스스로 B급이 되고 싶어하는 타블로"의 이미지가 없었다면..
      베스트셀러가 됐겠습니까...?

      2010.08.30 01:01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진실을 밝힐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고, 타진요가 타블로의 진실을 알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만...
    전 오히려 "모든 사람"이 타블로의 진실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타블로가 진실을 밝힐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타블로에게 해가 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떳떳한 진실을 밝히는 것은 네티즌들의 악플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다는 타블로가 당당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이미 타블로는 '학력 의혹', '병역 기피 의혹', '표절 의혹' 등 대중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3가지 큰 이슈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정아 사건처럼 타블로의 경우는 아직 학력의혹이 여전히 의혹일뿐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잘잘못을 명확히 가려낼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도 왓비컴즈가 취해왔던 행동들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그가 쓴 수많은 악플을 보고 많이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생각도 해왔구요.
    왓비컴즈가 관심을 받기 위해서 쓴 작전이라고는 하지만, 방법이 너무 안 좋았죠.
    하지만 좀 생각해보니, 그가 그렇게 악플을 안 썼다면, 과연 우리가 그에게 관심을 줬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여하튼 타블로가 여러가지 사회적 이슈들을 수면위로 부각시켜서 이에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헐뜯진 말았으면 합니다.

    2010.08.29 23: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그말입니다. 님께서 이미 답변을 스스로 하셨네요.
      타블로가 밝혀야 하는 이유는 스스로 고개를 떳떳하게
      들고 다니기 위해서이지요.
      타블로가 밝히지 않는다고 해서 그가 고발을 당하거나
      법적인 책임을 져야할 이유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그는 학력에 관계없는 가수로써 수입을 내고 있기 때문이지요.

      힉력의혹을 제외한 것들은 타블로를 까기위해서 만들어낸 것이고요 (틀렸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애초에 학력을 문제로 삼았으면 학력으로만 끝냈어야죠)

      타블로는 밝힐 의무는 없지만 자신과 네티즌들, 특히 타진요의 궁금증을 명확히 해결해주고 자신이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한국 살거라면) 밝혀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왓비컴즈 그 사람은... 솔직히 전혀 신뢰가 가지 않네요.
      워낙 악플만 달고 다니고 엉둥하게 직접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암살설" 이나 만들어내면서 변명을 대면서 피하고 있으니요.

      차라리 타진요중 몇명을 선택해서 타블로랑 동행하게 했으면 하는바입니다.

      2010.08.29 23:46 신고
  18. 누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밝히고 대중의 외면을 받는건 어차피 자기 선택이죠..스탠포드가 마케팅에 이용해서 대중의 관심을 받았듯이 말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론 학력외에 다른 문제때문에 타블로가 주저하고 있다면 이부분도 대중에 의해 심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리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 잔머리로 사회에서 호사를 누리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전 타블로에 별다른 편견이 없기 때문에 모든것을 밝히고 떳떳하고 정당하게 음악인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행여나 자신의 왜곡된 발언이나 허세로 대중에게 싸늘한 대접을 받는다면 그건 응당 수긍해야 할게 아닌가 하네요

    2010.08.30 01:35
  19. mraz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가 지는 게임(?)처럼 될수 있겠지만..제생각엔 타블로는 어차피 이길수가 없습니다
    출입국증명서 증명하지 않는 이상 학력위조는 벗어나도 병역기피나 국적문제, 허풍 허세는 영원히 타블로 뒤에 따라다닐겁니다
    사람의 허세나 가식이 얼마나 독하게 돌아오는지 제대로 느껴집니다.. ㅡㅡ;;

    2010.08.30 01:44
  20. 내생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타블로가 스탠포드와 관련한 어떤 증빙자료는 가지고 있을거 같습니다. 다만, 그동안 자신이 방송에서 너무 과장하거나 지어낸 이야기들이 있고(이 점은 예능프로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랬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학력검증 과정에서 본래는 숨기고 싶었던 것들이 딸려나올까봐 두려워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학력의혹에 대한 증거제출이 좋게 말하면 신중하고 나쁘게 말하면 되게 굼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주인장님 말씀대로, 이쯤에서 타블로가 어디까지가 진실이었고, 어디까지고 연예프로상 과장하거나 지어낸 얘기였는지 있는대로 밝히고 양해를 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010.08.30 09:15
  21. 그냥 조용히 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픽하이 노래좀 들읍시다
    귀찮게 쓰리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고
    그냥 노래만 들어요

    2010.10.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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