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페셜로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직접 가는 것을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9월달에 방송된다고 되었다고 하더군요.
타블로 글을 쓸 때마다 참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연예블로거기 뭐 이런 글까지 쓰냐?" 라고 반박했으며,
저보고 고집세고, 자기 주장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도 많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일단 이 사건은 시간이 지나가게 놔둬야 하는 사건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런데 이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왓비컴즈의 반응이 어이가 없습니다.
스스로 모순적인 행동을 하면서 "진실을 요구합니다" 라는 식의 카페를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일단 가장 모순적인 일이 어제 일어났습니다.
타진요 측에서 웬만한 서류는 다 "위조다" "가짜다" 라고 타블로의 증거를 다 무시한 이 상태에서,
타블로와 MBC 스페셜 팀은 왓비컴즈에게 같이 가자고 손을 내밀었답니다.


사실 더 쓰기 전에 몇가지 모순적인 면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바로 밑의 사진인데요... 왓비컴즈가 작성한 그러한 글입니다.
스스로 타블로에게 손잡고 같이 가서 확인하고, 콜롬버이, 코넬 다 같이 가서 확인하자고 타블로에게
직접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신이 없다면 법정에서 만나자고요.

하지만 어제 왓비컴즈가 변명한 글 역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밑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불과 2주전까지만해도 자신있게 타블로에게 같이 가서
증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MBC하고 타블로가 같이 가자니까 암살설이니,
매수를 했다느니 궤변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얼마나 모순적인 태도입니까?
한국 속담에 정작 멍석깔아주면 하지도 못한다고 하죠? 그 꼴입니다.
타블로에게 정작 증명하라고 요구하면서 실제로 자신이 가서 같이 증명하자고 하니까,
궤변만 늘어놓으면서 피하고 있군요.
과연 이 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인 것일까요?
아니면 모순과 거짓으로 가득찬 사람인 것 일까요?

정말 진실을 원하고 학력 증명을 할 생각이었으면, 타블로하고 직접만나서 같이 증명을 하고,
가서 직접 사진을 찍던 동영상을 찍던 MBC 스페셜이 편집할 거 같으면
스스로 알아서 만들어오든 (개인용 캠코더라던지... 디카라던지 가지고 가서)
타블로와 같이 동행을 해서 스탠포드를 갔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가지 못한다는 이유가 되고 그 안에서 "음모가 있었으니"
"암살론" 이니 이런 것을 제시한다는 것은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그러한 결과입니다.

중립적으로 간다면서 타블로를 데리고 가기때문에 입장이 맞지 않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미국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미국에서는 법적상으로 학생의 동의없이 학생의 성적을 공개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FERPA라고 Family Educational Rights and Privacy Act하죠.
뭐 동의서를 적어주면 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학생이 직접가서 확인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겠습니까?

동행하고 나서 방송이 나온후에 중립적이지 못했네 어쨌네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중립적이지 못하다" 라고 발뺌부터 하는것이 딱히 잘하는 행동인지는 의문이네요.



사실 예전부터 그 카페에 대해서 참 안좋게 생각하면서 글을 적어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더 왓비컴즈라는 사람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그 카페가
정말 이상하게 보이는 군요.

사실 단순히 학력증명을 원하는 사람들 치고는 너무 지나친 경향도 많았습니다.
이를 테면,  여태떳 "타진요" 멤버들은 그 카페에 가보면 약 40여개의 조항을 들어서 조목조목
"타블로가 밝혀야 할 점" 이라고 써놨습니다.
그 것조차 약간 아이러니 한데요.... 분명 제목에는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여권, 출입국기록, 논문번호, 졸업앨범, 졸업증명서, 성정증명서" 라고 해놨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타블로가 말한 "한마디 한마디" 까지 거짓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타블로가 말한 것은 무엇이든 믿지 않고 증거를 대보라는 소리에요.
타블로의 학력을 의심한다면서 타블로의 학력이외에 타블로가 한 모든 말을 다 증명해보라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 중에서 누군가가 우리가 약 5년간 뱉어낸 이야기들을 증명해보라고 한다면,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하나하나 다 증명할 사람있나요?
아니 할 수 있다하더라도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상황도 어려울 수 있기때문에 모든 것을 이야기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정말 타블로의 학력만 문제삼았다면 그런거까지 태클을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던 안나왔던 굳이 타블로가 4개국어를 할 수 있느냐까지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아마 공식은:
타블로가 방송에서 거짓말을 했으며 증명하기 어렵다 = 타블로는 거짓말을 잘한다
=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다는 것 역시 거짓말일 것이다
라는 식의 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학력문제를 삼고 진실을 원한다는 사람들이 병역문제는 왜 걸고 넘어지며,
왜 표절논란을 다루는 걸까요? 학력문제에 관한 진실을 원한다면 표절논란등은 사실상
다룰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타블로가 그냥 시원하게 증명하면 되지 않았냐?"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물론 이해가 갑니다. 타블로가 길게 간을 끈것도 사실 스스로 상처를 입힌 어느정도의
이유가 되지요. 애초에 빨리 처리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애초에 타진요에서 요구한 것이 단순히 "학력증명" 만은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리지 위더스푼과의 이야기, 첼시와의 이야기 등등을 다 증명하라고 했으니까요...
예전에 제 글에서 제가 어떤 분께 댓글로 "만약 타블로가 학력증명을 하면 사과할건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대답하기를 "타블로는 그가 한 거짓말까지 모두 증명해야 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타블로가 증명을 위해 위드서푼을 찾아다녀야 하나요? 첼시를 찾아다녀야 하나요?
그녀들이 그렇게 한가하게 타블로가 오기만을 기다릴 사람들일까요?

아예 상황을 힘들게 만들어놓고 증명을 해라하고 있는 증거마다 다 가짜라고 주장하니,
타블로 측에서는 일단 질질끌었던 것이 잘못이긴 하지만, 사실 내놓기도 뭐한 상황인것이지요.


이제 "학력논란 이 조금 가라 앉고, 타블로 쪽으로 기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제는 국적문제, 병역문제로 그를 욕하면서 "병역기피자" 라는 것으로 그를 비난하더군요.

그리고 저 왓비컴즈의 글을 보니 더 가관이군요.
이제 타블로를 자기를 매수하거나 암살할 아주 무섭고 더러운 마피아 식으로 몰아가네요.
그 타진요 멤버들도 밑에 "그럴수도 있지요." 하면서 동조하고.... 정말 심각한 집단 같습니다.



어쨋든 왓비컴즈가 정말 진실을 원하고 학력을 원한다면 그는 어떤 이유에서도 갔었어야 했습니다.
비록 늦었지만 타블로는 적극적으로 스탠포드를 가서 밝히자 하는데 왓비컴즈는 피하고 있습니다. 
만약 "왓비컴즈" 가 동행을 했는데 MBC 측에서 동정심을 구하는 쪽으로 방송을 그려냈다면
왓비컴즈의 말도 신뢰가 가겠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나는 못가" 라고 발뺌을 한다면 여태껏 자기들이 한 일이 무슨 소용입니까?
정말 진실을 알고자 한다는 사람들이 진실을 밝히자고 하는데 못하겠다니요..

자신들은 "안티가 아니가 진실을 원한다" 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진실이 사실 자기가 듣고 싶은말이며,
논리정연해 보이는 아주 치밀하고 계획적인 안티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는 느낌은 왜일까요?



결국 답은 그것같네요.
타진요와 왓비컴즈는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듣기까지는, 즉 타블로가
"저 학력위조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듣기까지는 절대 멈추지 않을 집단같아 보입니다.
혹은 타블로가 캐나다로 돌아가는 것이 그들의 목적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이 사건의 패배자와 피해자는 누가봐도 타블로 입니다.
진실이 밝혀진다면 왓비컴즈와 타진요는 흩어지거나 사라지면 그만이고, 자료를 반박하면 그만이겠죠.
타블로가 거짓말 쟁이임이 드러나면 타블로는 용서받지 못할 자 식으로 몰리겠구요.

어쨋든... 타블로는 이래저래 된통걸린 셈이지요.

MBC에서 타블로의 스탠포드 행을 어떤 식으로 그려낼지는 모르겠지만,
왓비컴즈의 동행거절로 인해서... 그의 말이 더욱더 신뢰할 수가 없고, 차라리 타블로에게
더 동정표를 던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과연 왓비컴즈와 타진요의 끝은 어디일까요....?

전 항상 타블로와 관련된 글을쓰면서 제가 말했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나면 이 블로그를 통해
백배사죄하고 잘못했음을 인정하겠다고 썼습니다. 하지만 타진요 여러분들은 정말 타블로가 진실임이
드러나면 그렇게 할 자신이 있으신지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즉 자신이 쓴 글들이나 한 비방들에 책임을 질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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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스레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 카페가서 1시간만 제대로 읽어보시면 누가봐도 타블로네 가족이 앞뒤 하나 안맞는 짓을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지요. 헌데 그것도 요즘들어 타블로가 몇년간 질질 끌어대니 사람들 이목이 집중되고 하면서 논란거리가 된 게 아니겠습니까. 정말 별의별 거짓서류를 동원해서 넘어가려고 애를 쓰더군요, 타블로와 그 가족들. 여기까지 끌어온 타블로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한 개인을 몰아가도 되는거냐, 라고 하시면 그간 타블로가 거짓학위와 행적으로 이룬 것들이 너무 많죠. 일단 타블로=스탠포드 라는 공식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공중파에서 지가 따불거린 얘기니까요.

    2010.08.27 02:54 신고
  3. 할일도없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여기 주인이나 댓글 다는 님들이나
    배불러서, 심심해서 시간낭비하는중
    많은이들에게 관심을 끌어서 무조건 이슈거리가 되는것은 아니제, 요건 이슈꺼리도 안된다
    음모론 반박이나 음모론 주장이나 =
    또 눈이올땐 마당을 쓸지 않고 기다리는것이 옳제
    눈올땐 쓸어도 계속 싸이는법
    반박이 안먹히는것도 요것땜시라니까

    2010.08.27 03:42
  4. 모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했을때
    그분 정신이상자같군요
    나를 암살할것이다 뭐 이런 공상적인 생각을 하는거보니까
    피해망상에 가득찬 사람같네요

    2010.08.27 05:09
  5. 결식직장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PD수첩 형님들이 한번 나서면 다 정리되지싶은데 그분들은 요즘 명박형님때문에 바쁘니..원...

    2010.08.27 10:17
  6. 아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도 깠다

    그 미국 대통령 까는데 그걸

    이름이 다른데 사람들이 의심하지

    Daniel Seon Woong Lee= Daniel Seonwoong Armand Lee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7166


    반면 오바마는 출생지 미국아니냐 까니 그냥 여권 깠다

    일국의 대통령도 그런식인데 이건 이름도 그때 그때 달라요

    http://www.whitehouse.gov/photos-and-video/video/2010/08/12/west-wing-week-mailbag-day-summer-edition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8/h2010081902303622450.htm

    자 봐로 백악관 블로그랑 기사다.

    1분 30초에서 2분 사이보면 오바마 부하가 보여준다.

    국적 취득도 그때 그때 달라요

    거기다 이중국적은 취재거부 뭐야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100812160833521&p=mediatoday


    오바마도 보고 믿으라는데 이상한 이름도 그때마다 다른걸 믿으라?

    그동네는 이름도 마음대로 적는가보지

    Daniel Seon Woong Lee= Daniel Seonwoong Armand Lee ???

    2010.08.27 12:07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를 너무 까는거 같네요..

    저런 사람들이 제일 한심해 보임.

    가자는데 왜 안가 ㅋㅋ

    2010.08.28 05:13
  8. 팔정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100% 사기꾼 맞습니다.
    전혀 신뢰가 안가고... 그카페 회원들... 자신들에게 스스로 세뇌당한거라 봐야죠.
    어쩌면 가장 불쌍한 사람들... 그 카페 회원들입니다. 그렇다해도 그사람들에게 동정의 여지 전혀 없고요.
    고소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일일수록 끝장을 봐야합니다. 그게 그사람들 구하는 길이기도 하고요.
    몇몇 조작된 사진에 놀아나고... 스스로 세뇌당하고.. 결국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지경까지 갔다고봅니다.
    타블로가 처음에 미숙한 대응했다기보다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대처했지요.
    타블로의 학력은 위조가 아닌 사실이니까.... 그런데 일이 심상치 않게 돌아간겁니다.
    이건 아마 저라도 그런 실수를 했을것입니다.

    이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타블로씨입니다. 그다음 피해자는 타진요 카페회원들이고요.
    가장 나쁜넘은 왓비컴즈라는 그 못된놈입니다.

    2010.08.30 01:31
  9. jj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 이것은 정신에 병이 좀 있지 않나 싶은데... 자각하지 않으면 치료도 어렵고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와줄 사람도 없을 것이고. 참 큰일입니다.

    2010.08.30 02:18
  10. 하하하결국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기려 해도 결국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셨다면 알수 있는 일입니다...
    진실말이죠....

    2010.08.30 11:42
  11. lej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어떤 블로그를 보고 조회해봤다가 그 왓비라는 사람 이상하더군요;;
    어떤분께서 왓비라는 사람이 댓글 단 것을 캡쳐 한거였는데
    미국의 시민권을 갖고있고 대한민국 해병대 출신이라는 댓글입니다..
    원래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면 군대를 못가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암튼 그 카페나 왓비라는 사람 다 이상한게 맞아요;;
    그리고 타블로가 mbc요청을 처음에 거절했다고 해도 나중에 같이 가자고 한게 중요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데.. 그 카페 분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시는듯 하네요;;

    2010.09.01 22:33
  12. 동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학력위조문제는 찔러보기용이고 본질은 병역입니다.
    왜냐하면 악플러의 목적은 타블로의 제거고 국내에서 가장 효과있는 한방이 병역면탈이거든요.
    국내에 수많은 외국국적 출신 연예인들이 있고 그 중 상당수가 소위 있는집 사람들의 합법적이지만 비도덕적인 편법으로 국방의 의무에서 면제된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이를 알고 있으며 불쾌하게 생각하죠.
    그 와중에 타블로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좀 어이없게 촐싹거리다가, 한마디로 시범케이스로 걸린거죠.
    솔직히 타블로 말하는거 보면 지식수준이라던가 사고방식이 좀 어이없지만 뭐 스탠 나왔다고 다 정상적이라는 법은 없고 연예인이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만 자신의 위치에 맞지않는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등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어쨌던 이 싸움은 둘다 패배자입니다. 양편 모두 재기하기는 힘들겠죠.

    2010.09.02 03:17
  13.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들 뭔가 사이비종교 광신도들 같아...말도 앞뒤가 안맞고...지금이 어떤시덴데 암살이라니...그것도 mbcpd가...병원에 좀 가봐야 할듯....ㅋㅋㅋ

    2010.09.22 21:21
  14. 강태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가 매수,암살 이런얘기는 솔직히 가능성이 있을 얘기긴하지만.. 이거 좀 웃기잖아? 너무 조심스러운건 이해하겠는데 타진요?상진세? 거기 자료는 진실을 요구하는 자료가 맞느냐 아니냐를 따질 글들이 많지않고 '이렇게 맞지않는데 이건 뭐임?' 이라고 보는 방식.. 논리 모순임.. 그렇게 생각을 심사숙고하여 글을 올리는 소신있는 자라면 그것부터 해결보고 올바른 쪽으로 의혹 해결의 논제부터 다시 정비하여 글을 올려야하는것 아님? 그리고 거기 카페 여론자체가 무조건 까고보는 동향을 알고 그에 대한 대응방안 해봐야할거 아님? 아까 거기 나이많은게 깡패라고 말한 아쟈씨께서는 그말 일리는 있긴한데... 세상 조심해서 좋은 것이긴 합니다만 아이가 있으신분께서 그렇게 자신을 먼저 싸잡아 얘기하고 들어가시는건 무슨논리? ㅋㅋㅋ

    2010.09.28 23:16
  15. 비오는날밤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왜 이런 카페는 안나올까요 ㅠㅠ

    ps. 타블로는 애초에 이중국적자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본래 캐나다 국적이면 국방의 의무에 굳이 제한받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2010.10.01 11:43
  16. 답답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 타진요는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 듯
    인증하라고 하면서도 인증하면 다 거짓이라고 하고(이미 다 인증 됐지만)
    거짓이면 니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논리적인 증거를 대던가
    상대할 필요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회피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외국인들이 한국네티즌 어떻게 생각하겠음?
    나라망신 다 시키네

    타블로님은 이 사건으로 인해 얼마나 큰 상처를 입으셨을지..

    2010.10.01 12:39
  17. 이건 마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백한 우리땅인 독도 놓고 일본이 이간질 하는 것 같군

    2010.10.01 22:47
  18. 암살이 말이나 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와 그 추종자들은 진짜 하나만 생각하고 다른거는 생각못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타블로와 MBC측이 자기를 데려가서 암살하려고 했다?
    '당신이 미국에 간 것을 다 알고있는데 갑자기 죽었다' 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전부 타블로가 일부러 죽인것이다라고 생각하겠죠
    그렇게 되면 타블로측은 혹 떼려다 혹을 하나 더 붙인셈이 됩니다
    따라서 왓비컴즈를 죽일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진짜로 학력위조를 했든 안했든...
    진짜로 학력위조를 했다면 위에서 말한것과같은 이유 때문에 죽이지 않을테고,
    학력위조를 안했다면 가만 놔두면 법이 알아서 처리해줄텐데 괜히 긁어 부스럼만들이유가 없지요

    2010.10.01 22:54
  19. 그냥 조용히 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됬지 뭘더 바래 ...
    쓸대없이 이러쿵 저러쿵 말고 타블로 응원해서 노래좀 들읍시다
    에픽하이 노래가 된통 안나와 ...

    2010.10.01 23:43
  20. 뭐지 쟤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샷에서 왓비컴즈도 그렇지만 저기에 맞장구치는 댓글 올리는놈들은 또 뭔지 ㅋㅋㅋ

    바보같네. 냄새난다

    2010.10.06 06:36
  21. 뭐지 쟤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 '왓비컴즈 쪽지 녹음' 이라고 검색해봐요. 골때립니다 아주 ㅋㅋ

    검색해서 보니까 왓비컴즈란 사람 별로 대단한인간도 아닌듯. 거짓말치는것도 저렇게 어설퍼서

    는 ㅋㅋ

    2010.10.06 06:40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강은비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그녀의 주량에 대한 기사와 함께 악플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그녀의 주량이 약 소맥 15잔이고, 그것이 악플에 의한 것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헌데 그 밑에 댓글들을 보니 역시 악플이 끊이지 않더군요.
어쨋든 현재 강은비 하면 "안티" 는 사실상 떼놀레야 때놓을 수 없을 정도로
참 악연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은비는 사실상 인지도는 그렇게 많지도 않지만 나올때마다 악플을 달고 다니는
"악플"의 대명사가 되어버렸지요.



그런데 솔직히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어쩌다가 이렇게 강은비가 비호감이미지와 안티의 타겟이 된 것일까요?




일단 이 모든 일의 시작은 항상 그랬듯이 잘못된 팬덤문화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자그마치 6년전에 그 당 유명한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이 X맨 커플게임에서 대시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 당시 동방신기의 대시를 받는 여성 출연자는 하나하나
미니홈피를 폐쇠해야만 하는 정말 엄청난 공격이었죠.

하필 또 시아준수까지 그녀에게 대시하는 바램에 믹키유천과 시아준수 사이에 배틀이 벌어졌고,
한때 믹키유천이 그녀의 어깨의 손을 얹는 그러한 사진때문에 더 욕을 먹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후에 그녀는 X맨에 다시 출연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김종국과 커플이 되고 싶어했습니다.
이번에는 강은비가 적극적으로 대시했죠.
그런데 문제는 뭐였냐면, 김종국의 호감도가 지금과는 완전 달라서 최상의 시기에 있었고,
더욱이 윤은혜와는 사실 "공식커플" 처럼 인정을 받았기에 그 안에서 "끼어든다" 라는 이유로
또 한번 욕을 먹었습니다.

그 이후에 레인보우 로망스에 다시 믹키유천과 커플로 엮이는 바람에
X맨에이어서 믹키유천 징크스에 벗어나지 못했죠.

자신을 알리기 위해 두번 촬영했던 X맨에서 강은비의 안티가 시작되었고,
그 후에 레인보우 로망스가 그녀의 입지를 굳히게 된 케이스이겠죠,.



물론 강은비가 X맨에서 보여준 성격도 한 몫했습니다.
남자인 제가봐도 그녀는 귀여운 척을 어느정도 했고, 내숭을 어느정도 떨었습니다.
허나 내숭떨고 귀척하는 연예인이 강은비만 입니까?
그건 부가적인 요소일뿐 기본적인 요소는 바로 그 당시 최고 인기 그룹이었던
동방신기와 엮었기 때문이지요.


일단 강은비의 비호감화를 가장 적절하게 만들어버린 것은 그 팬덤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지금은 많이 점잖아진 팬덤이지만 (아무래도 그 팬들도 이제 20대 중후반이니...) 그 당시에는
죽은 쥐를 보내든지, 면도칼을 보내는 듯 아주 굉장했습니다.
과거 간미연이 당했던 일, 아니 그 이상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요.
(모든 동방팬이 다 욕했다는 거 아닙니다. 욕하지 않으셨다면 굳이 울컥하실 필요는 없을듯..)

그 이후로 강은비는 사실상 거의 호감의 선에서 선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 사실 강은비는 연예계에서 그닥 구설수가 많은 연예인은
아니었다는 점이지요. 딱히 잘못된 발언을 한적이 없고, 어떤 태도로 욕먹은 적도 없으며,
방송에서 실수하거나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강은비는 아직까지 "비호감의 늪" 혹은 "안티의 늪" 에서 허우적 되고 있습니다.
인지도가 적은대도 기사나 방송에만 나오면 욕과 안티가 가득한 상황이지요.

물론 방송에서 자신이 안티로 당했다는 것을 재차 언급한 것 역시 좋은 것은 아니겠죠.
아무리 동정이 가는 이야기라도 자꾸 듣다보면 나중에는 짜증날 수가 있으니까요.

강은비는 이 상황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요?



현재 상태로 보면 힘들어 보입니다.



사실 강은비 이전에 안티로 유명한 문희준이 있었지만, 그는 남자들의 최고의 까임방지권이라고
할 수 있는 "군대" 를 다녀왔기에 일단 수많은 안티를 한번에 풀어벌일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문희준은 남자 안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나는군요.
헌데 강은비는 그런 한방이 없습니다.
사실 여자 연예인에게는 그런 한방의 기회가 많지 않다는게 단점이기도 하죠.


또 한가지 비교로써 문희준은 자신을 욕했던 김구라를 대인배적인 정신으로
용서하면서 절친노트 MC를 같이 봄으로써, 넓은 마음을 인정받았기에 사람들에게
창친과 "대인배" 의 이상으로 뽑힌 것이지요.

헌데 강은비가 믹키유천과 그렇게 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일단 남자와 여자인것이 단점이고, 또한 믹키유천이 피해를 준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 면으로도 힘듭니다.



결국 강은비가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더 이상 안티에 관해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겠죠.
물론 강은비=안티 이렇게 공식화되었기 때문에 자주 질문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질문을 받더라도 쿨하게 넘겨야 하는 즉 속에서는 쓰려도 얼굴에서는
티가 나지 않는 그러한 쿨함을 방송에서 보여주어야 겠지요.

또한 연예인은 일단 앨범이든 연기든, 한가지 대박나면 안티를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강은비는 지난 5~6년간 안티의 대상으로 입에 올랐다는 것 이외에는
딱히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물론 연기력이 그닥 뛰어나서 안티들을 잠재울만한 내공을 쌇지 못하였고,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했다는 것도 아킬레스 건이겠죠.

또한 방송출연도 많지 않았기에 전혀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것도 단점이겠죠.
높지 않은 인지도에서 예전의 이미지만 기억된채 기사에만 뜨니 자꾸 과거의 안 좋은쪽으로만
언급이 되는 면도없지 않아 있습니다.



분명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도 시기와 우연이 맞지 않아 안티의 좋은 예가 된 강은비는
사실상 잘못된 인터팬 문화와, 잘못된 팬덤의 가장 큰 희생양 중에 하나이겠죠.

이제 강은비에게는 얼마 남지 않은 선택이 있겠군요.
연예계에 있고 싶다면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서 안티를 씻어내리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군대도 군대지만 문희준이 대중의 사랑을 제대로 받은 것은 김구라와의 한 8개월과의
절친노트의 조합을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지요.
예능에서 제대로 된 조합을 만들거나, 드라마에서 제대로 된 캐릭터를 잡는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영화로 대박을 치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도 있겠구요.
물론 그려려면 대박적인 연기력이나 시놉시스가 함께 해야하겠지만요...

또한 인터뷰 등에서 이제 더 이상 스스로 안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 뿐더러,
질문을 받더라도 쿨하게 넘겨버리는 관대함(?) 이 필요하겠죠.

어쨋든 그녀... 뭐가 어디서 부터 잘못시작된것인지는 참... 애매하지만
안 되었고, 이제라도 좋은 작품 만나서 안티의 타겟에서 벗어났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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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당아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스맨이 잊혀진진 물론 오래되었지만 한 번 안티많은 연예인으로 낙인이 찍혀서 계속 안티가 있는건가봅니다. 믹키유천이랑 진짜 사귄것도 아니고 그냥 쇼프로에서 재미있자고 한걸 정색을 하고 안티가 된다는 것도 참 황당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강은비가 아주 예쁘진 않아도 귀여운 얼굴이고 목소리도 귀엽고 한 때 인지도도 있고 했는데 안티로 인해 활동도 많이 안하나봐요,, 이젠 그만좀하지....안티들아

    2013.06.02 03:50
  3. 안티니네할짓없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아 그렇게할짓이없냐 참느그들이불쌍하다

    2013.06.23 08:22
  4. 안티니네할짓없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아 그렇게할짓이없냐 참느그들이불쌍하다

    2013.06.23 08:22
  5.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인 분 댓글에 공감이 가내요 거의 완전 저랑 똑같은 느낌 안티도아니고 팬도 아니고 걍 관심없는데 어쩌다 읽게된글에 나랑은 생각이 좀많이 달라서 내가 틀렸나?! 선입견이 있나 하는생각에 댓글을 보니 저랑 비슷한 분들도 많은거같내요 그냥 방송컨셉인지 제가 기억나는건 어렴풋이 강심장에 나왔는데 거기서 한 얘기가 버릇없는 스토리엿었나? 뭐 이상한 이야기를 하길래 얜 뭐지? 컨셉이 아니었나!? 개념이 좀 없나!?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내요 안티팬은 연예인들이라면 다 있을텐데 왜 이연예인만 더 그런가 라는걸로 봐서 자신이 의도하던 안하던 분명히 이유는 있다고 봐요 자신이 실수를 한는건지 자신이 아닌 상황이 안좋은건지 어쨋든 이유는 다 조금이라도 있겠지

    2013.07.29 13:12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강은비 비호감으로 달릴 때 같은 학교친구들한테 강은비불쌍하다고했다가 한소리들은게 기억나서 검색하고 들어왔습니다 제기억으론 엑스맨으로 알려졌고 동시에 비호감 등극한거맞아요 그당시 강은비가 대기실에서 시아준수별로다 뭐그런식으로 동방신기평가를 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저한테 한소리한 친구가 어떻게 그런짓한 사람을 옹호하냐고 그랬죠ㅋㅋ 남자연예인이면 전혀 안까였을 언행들 꼬투리잡는게 너무 티나고 심했어요 시간이 지나도 막무가내 비난은 여전하네요 댓글보니

    2014.02.21 10:54
  7.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그 당시 김종국의 인기도 동방신기의 인기도 장난 아닐때였죠
    또 그 당시에는 저런 프로그램이 대본이라는 생각을 못했으니 더욱 더 리얼 성격이라고 생각을 해 버리는 바람에 그런 이미지로 굳어버린건가 싶기도 하고요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2014.02.24 08:51
  8.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직도 기억한다 동방신기 교통사고 나고 그 같은 날에 원티드도 교통사고 나서 서재호 하늘나라로 갔을때 동방신기 애들 원티드 때문에 교통사고 났냐느니 동방신기는 괜찮냐고 하며 원티드는 잘죽었다느니 헛소리 하는 애들을 잊을 수가 없다

    2014.08.26 01:26
  9.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어딜가나 빠순이년들이 문제네, 남한테 쉽게 상처주고 외모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빠순이년들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악의 종족이다

    2014.08.31 05:08
  10. 동방개색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빠순이개년들 대다나다

    2014.09.25 08:38
  11.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 다 동방팬으로 몰고가는데 강은비안티가 동방신기때문에 생겼다는건 좀 아니지 않냐 그때 강은비욕하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게 다 동방팬이었다고?그건 좀 아니지않나?

    2014.09.27 11:17
    • 틀린건 아니지  수정/삭제

      당시 빠순이들이 주를 이룬건 사실이지 걔들은 지금 기억이나 할까나....

      2014.12.08 00:37
    • ㅇㅇ  수정/삭제

      동방팬들때문에 생긴거맞아요ㅋㅋㅋㅋㅋㅋ 그팬들이 먼저 몰이시작한거임. 정확히 기억하네요ㅋㅋㅋㅋㅋ그리고 지금이랑달리 그땐 아이돌도 몇없어서 동방신기한테 그냥 몰빵이였음 그래서 빠순이들수준도 하드코어했고;;; 후에 김종국윤은혜때문에 전국민적으로 욕얻어먹은거지 시작은 카아맞음

      2015.09.30 14:30
  1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들이 사귈것도 아니면서 존나 나대네

    2015.01.09 22:05
  13. 부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들이 문제야
    지들이나 잘해 남욕하고 ㅈㄹ이야

    2015.02.16 17:36
  14. 이정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들이지랄인세상손가락절단해버려야안할거같네요

    2015.02.24 12:29
  15.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헬조센의 큰 피해자신듯, 일본에서 태어나셨으면 아라가키급정돈 되셨을텐데 조센징으로 태어나셔서 미개인들한테 미개하게 짓밟히셨네 R.I.P

    2015.07.26 13:33
  1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헬조센의 큰 피해자신듯, 일본에서 태어나셨으면 아라가키급정돈 되셨을텐데 조센징으로 태어나셔서 미개인들한테 미개하게 짓밟히셨네 R.I.P

    2015.07.26 13:33
  17.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에서 x맨보다가 문득 생각나서쳐봤는데 역시나... 강은비 이분참불쌍하심 얼굴도 귀엽고예쁜데... 옛날동방신기팬들은 지금의 엑소팬들보다 백배는 더 독했음; 눈만 마주쳐도 쥐잡듯몰아갔으니까.... 지금이야 예능에도 대본이있고 비즈니스인걸 다 이해하지만 옛날엔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게 많았음. 그래서 김종국윤은혜럽라에 끼어들었을때도 온갖입에담지도못할쌍욕다들어먹었었고ㅋㅋㅋㅋ지금보면 참 하나하나 설정이고 대본인게 다 티나는데. 시대를 잘못타고난연예인인듯.

    2015.09.30 14:28
  18. 동방캐색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은비홧팅'

    2015.10.25 08:10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출연 설정만으로 그런대우 받으며

    마녀사냥으로 몰아간 사람들 때문에 화가나네요.


    배우 강은비님 좋은작품 만나 성공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6.05.21 15:22
  20.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우연히 동방신기 x맨 영상 보다가 이런 류의 댓글을 봤는데 또 우연히 여길 들어왔네요 ㅋㅋ 전 그 당시에 팬이였는데.. 그 방송도 봤구요.. 근데 그 당시에 그런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고 지금에서 봐도 이해도 안되더라구요 커플게임인데 어쩌라는건지 ㅋㅋ 전 춤추는거보면서 유천이 오글거린다고 ㅋㅋㅋ 거리고 있었는데 ㅋㅋ 뭐 어렴풋이 기억나는건 이 분에 대한건 아니지만 뭐 예능을 나가도 모든 mc들이 다 띄워줬어야 했었죠.. 안 그러면 난리나고 전 그당시에도 그걸 참 이해 못했어요 너무 대놓고 막 mc들이나 패널들이 다 몸을 사릴정도였으니까요 굳이 예능에서 그런 대접 받을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조 ㅠㅠ 그래서 일반인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재미없어진다고... ㅠㅠ

    2016.05.28 00:37
  2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악플러들도 화당실 좋아하나봄 ^^

    2016.08.03 05:52

블로거들을 위한 작은 변호의 글

블로그 경험담 2010. 3. 31. 17:58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조금 민감한 사항들에 대해서 글들을 썼더니 욕도 많이 먹었네요 ^.^a;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거의 없죠. 가끔 제 글에도 반대댓글이 없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많은 경우
메인에 떴던 글들은 확실히 논란이 있는 글들도 몇가지가 있있던 것 같아요.
헌데 저만 이러한 고충(?) 을 겪는줄 알았더니 많은 블로거 분들도 그러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한번 블로거들을 위한 변명을 조금 해보고자 합니다.
몇가지 들어오는 비평들에 대해서요~



1) 당신의 글은 너무 주관적이다


대 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실이요~ 블로그라는 컨 셉 자체가 "주관적" 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블로그는 Weblog의 즉 인터넷 일기의 줄임말 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적어 나가는 공간이기 때문에 100% 객관적 블로그는 존재하지도 않으며,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사실 모든 블로그는 다 주관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헌데 어떤 블로그, 혹은 어떤 글은 왜 이렇게 주관성이 많아 보이는것일까요?
바로 공감성의 차이겠죠. 이런거죠.
"고현정이 이요원보다 연기를 잘한다" 라고 하면 100명중 90명은 동감하겠죠.
허나 나머지 10명은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10명의 입장에서 쓰면, 공감성이 대체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글이 심히 주관적으로 보입니다.
허나 90명의 입장으로 보고 쓰면, 공감성이 높기 때문에, 글이 객관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사실 둘다 놓고 보자면 제 의견을 적은 건인데, 하나는 "주관적" 하나는 "객관적" 이 되는것입니다.

결국 하나의 글을 놓고 주관적이다 아니다는 읽는사람들이 자신의 공감성에 따라 결정을 짓는것이지,
글 자체가 객관적이라는게 아니라는 말이지요.
사실을 적어내려가는 것의 이상의 일을 한다면 사실 그 글은 주관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2) 핫 이슈를 사용해서 "광고비 쳐먹" 으려고 블로그 한다

블로그를 사용해서 돈을 번다는게 완전 거짓말은 아닙니다.
실제 블로그 계에서 유명하신 "머니야 머니야" 님 같은 경우는 실제로 블로거로 굉장한 수익을 올리고 계시죠.
허나 제 블로그 하나만 보더라도 "머니야 머니야" 님의 블로그와는 컨텐츠 즉 내용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수익형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사실상 연예계 블로그는 수익에는 커다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글의 내용과 광고하는 바가 일치해서 물건을 팔아야 돈이 많이 되고 거기서 수익이 나는데,
(사실 수익의 가장 큰 부분의 하나가 이러한 마케팅 즉 "제휴마케팅" 이라고 하죠?)
대부분의 연예 블로거들의 글은 그 광고되는 상품과 연관성도 없고, 사실 많은 분들이 그런 광고를 가지고 있지도 않죠.

제 블로그처럼 위에 보이는 구글광고, 올블릿은 사실상 거대한 수익을 가져다 주지도 못하고, 정말 애들 용돈수준에나
불과한 그러한 돈을 수익을 주죠. 이 수익에다가 목매달았다가는, 길거리에 나 앉아야 합니다 ^.^a;



3) 블로거들은 답변할 자격이 없다

글을 쓰다보면.... 반대하는 댓글에 대해서 댓글을 달때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로그인 한 분들 모두에게는 꼭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반대를 하시던 아니던 관계 없이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동일한 아이디로 꾸준히 댓글을 다시는 분들께도 꼭 달아드립니다.
허나 요즘들어서 꼭 그렇지 않은분들에게도 댓글을 달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가운데 반대하는 분들도 꽤 되시는데... 그런 글들에 답변하다보면
"왜 이렇게 자기 고집만 부르느냐" 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허나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블로거는 독자에 비해서 여럿을 상대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블로그에 와서 댓글다는 모든 분들이 상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허나 읽는 사람은 블로거와 대화하는 것이구요.

마치 선생과 학생 관계라고 하면될까요 (제가 잘났다는 게 아니라... 숫자만 놓고 볼때요)
선생은 같은 말이라도 한 사람 한 사람한테 할때가 있습니다.
그게 마치 댓글 달때와 같다는 말이지요.
비록 비슷한 말이라도 블로거는 개개인 하나하나에게 답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복될 수 밖에
없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독자들이 댓글다시는 것처럼 블로거도 그냥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동의하고, 같이 의견을 조율해가는 것은 나중문제고 의견을 들어보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댓글을 지우지 않고 대체적으로 놔두는 편입니다.

물론 욕설과 인신공격, 스팸만 아니라면요.




4) 블로거들은 할 일없는 사람들이다

블로거들 중에서는 정말 하루 종일 블로그만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허나 그분들은 정말 많은 수익의 원천이 블로그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지요.
허나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취미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제 일이 있지만 블로거는 취미로 하는 경우입니다.
어떤 경우 실시간 답변이 가능한것은요... 제가 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볼때가 많기 때문이지요.
티스토리 알리미를 켜놓는 경우, 답글이 올라오면 중요한 일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댓글을 달아드리고는 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나중에 답변하기도 하고요.

허나 모든 블로거들은 백수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생활로 즐기고 있을 뿐입니다.



자 이 정도로 나름 변명아닌 변명도 조금 해봤는데요..
이번엔 반대로 블로거들의 입장에서 독자들에게 몇 마디 부탁드려볼께요



1)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떤 경우는 제목과 처음 몇줄만 읽고 댓글을 다시는 분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네느 솔직히 제목 선정이 잘못된 경우도 있습니다.
제 글에도 몇번 그러한 경우가 있긴 했고요. 그게 꼭 사람을 끌려고 그랬다기보다는 어떨때는 그게 글을 쓰면서
순간적으로 튀어나와서 그냥 제목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나 어떤 경우는 한 제목인데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가령 한 5일전에 쓴 나르샤 글인데 제목이 "성인돌 나르샤가 위험한 이유" 였습니다.
그러면서 서론에 나르샤의 성인돌 개그에 대해서 "적절지 못하다" 라는 비평이 많았으며 어떤 경우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다.. 라고 썼습니다.

허나 대부분의 글의 내용은 나르샤의 성인돌 캐릭터가 남용되었기 때문에 나르샤의 캐릭터가 없어질 수 있게 되기에
나르샤가 캐릭터의 주인(?) 으로써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경우 제대로 읽지 않으시고 그저 "그 정도 표현도 못하냐!" "나는 괜찮던데 왜 난리인지." 라는 댓글들이
올라 오더라구요...

힘들게 쓴 글인데 이왕 감상문 한마디 적어주시려면 한번만 더 정확히 읽어주시면 굉장히 고맙겠어요 ^.^a;



2) 한 글만 가지고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역시 나르샤 글이었는데... 어떤 분이 제가 캐릭터를 개발해나가는 효민을 가리키며, "이처럼 멤버들도 제 2의 캐릭터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라고 하니... 저를 "티아라빠" 라고 하더군요.
물론 제 글에서 소시를 옹호하는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허나 그 외의 다른 연예인을 옹호하는 글을 많이 쓰기도 했습니다.
브아걸도 그렇고, 2AM, 이승기 글도 많이 있는데... 유난히 소시글에만 욕이 많더군요 ㅡㅡa;

바쁘신 일상생활가운데 제 글을 다 읽어주실 필요는 없겠지만, 제 인기글 목록만 보더라도 참 다양한 글이 많습니다.
시간내서 한 두개만 읽어주시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신다는 것이라는 것도 인지하시게 될 것입니다.



3) 한 번 글에 실망했더라도 들려주세요

이건 정말 힘든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글 하나에 실망하는 경우가 너무 많고 그것때문에 그 블로거가 싫어질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의견입니다.
허나 사람의 의견은 바뀔 수도 있고요, 혹시 다음에 와서 읽을 때는 더 공감할 만한 글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번 실망해도 꼭 다시 들러주세요.


가끔 블로거들은 논쟁을 하다가 독자를 잃기도 합니다. 제 경우도 그랬죠...
그럴 때마다 자신의 편협함에 얼마나 아쉬운지 모릅니다.
그 분들 다시 돌아와주셨으면 하네요.



블로거들도 사실 읽는 사람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사람들입니다.
차이는 블로거들은 그냥 보고 느끼는 바에 글을 쓰는 것이고, 읽으시는 분들은 그렇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물론 모든 블로거가 옳지는 않고 모든 블로거의 글이 맞는 말이 아닙니다.
블로거는 개인의 철저한 주관적인 견해에서 나온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많은 경우 블로거들도 댓글에서 배웁니다.
당장은 자존심때문에 그렇지 못한다하더라도 나중에 자기의 글과 댓글을 다시 읽는 블로거들도 많죠.
저도 그런 케이스 중에 하나이고요. 그렇기에 저도 반대댓글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남겨둡니다.

어쨋든 블로그.... 하면 할 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모든 분들을 만족시키는 블로그는 거의 없을 듯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블로그의 의미가 없어지고, 사실상 블로그의 개성을 잃어버리는 것이니까요.


하여튼 블로거들에 대한 시선이 조금 개선되었으면 하고, 많은 블로거들에게 우리 같이
힘내보자고도 이야기 하고 싶네요.
한 블로거의 푸념 / 변명 / 변호 글을 읽어주신 것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하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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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변호입니다!^^

    2010.03.31 18:03
  2. 빛날 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고 가네요 ㅎㅎ
    멋지셔요~

    2010.03.31 18:18 신고
  3.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론 댓글에 참 말도안되게 욕으로 도배하시는분들 있는데;; 자기 생각이랑 틀리다고 그러고;; 참 황당합니다

    2010.03.31 19:12 신고
  4. 광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 체리님 글에 댓글 내용들을 본적이 잇는데요..
    댓글에는 무반응이 약일 때가 많습니다..
    즐건하루 되세요~~!

    2010.03.31 19:16 신고
  5. 꼬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지나가며 한마디 툭~던지고 가는 분들..
    댓글 잘 안달게 되더군요..
    별의 별 유형이 다 있는거 같아요 ㅎㅎ
    그냥 파르르님 말처럼 무반응이 약인거 같습니다.

    2010.03.31 19:36
  6.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4번 진짜 공감합니다. 오프에서 보면 인터넷 마케팅관련 일하시는분들이나 블로거들조차 몇몇 유명 블로거들이 전업블로거인줄 알더라고요.

    일단 블로그에 뭘하든 그건 본인의 자유.. 단 사실이 아니거나 사기를 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0.03.31 21:34 신고
  7.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하게 공감.. 요즘은 시간도 없지만 댓글 달기도 힘들더군요...

    2010.03.31 21:51
  8. Angel Maker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0%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4번글에 큰 공감하구요.
    댓글은 트래픽 맞은날은 아예 쳐다도 안봅니다. 댓글보다 정말 울컥한적도 있지 뭡니까 ㅠ.ㅠ

    2010.03.31 21: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트랙픽 맞은 날은 대체적으로 좀 기다렸다가 한번에 하려고 합니다. 허나 요즘들어서는 실시간이 많았던듯 ㅎ

      2010.04.01 00:33 신고
  9. 아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ㅠ
    아직 많이 힘든 일은 블로그 시작하고 크게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예전 다른 데서 많은 댓글러들을 상대하면서 지쳐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이 글에 공감 백배합니다.
    연예기획사같은 데서 돈받고 포스팅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24시간 항상 대기하고 있는 줄 알고...
    자유롭게 글쓴다는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블로그를 열었는데 - 물론 자기가 쓴 글에
    책임감도 가지려고 하지만요 - 어떨 때는 참 힘들어요....ㅜ

    2010.04.01 2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블로거들도 평범한 사람들인데 너무 이상한 사람쪽으로만
      생각하시는 사람들도 많은 듯 해요...

      열심히 해보자구요! 화이팅!

      2010.04.03 21:48 신고
  10.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깔끔하게 글 잘 쓰십니다.. 부럽네요.. ㅎㅎ

    2010.04.03 21: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허나 아직 멀었습니다. 여러 블로거들에 글솜씨에 비하면
      아직 세발의 피죠 ㅋㅋ
      허나 산울림 님같은 분이 항상 들러서 읽어주신다는데
      힘을 내게 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3 21:49 신고
  11. 머니야 머니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을 위해 댓글을 인정한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일방통행식 댓글들이 있더군요.
    일방통행에 뭐라고 해봐야... 부모말도 안듣는 세상에 누구말 들리기나 하겠어요? ^^
    넘 민감해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4.05 05:4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는 그러려고요 ㅎㅎ
      특히 연예블로그에는 그런게 많은 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6 14:57 신고


오늘 자고 일어나서 메일체크하다가 인터넷을 확인해봤는데... 완전 황당한 뉴스를 접했습니다.

고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자살을 했다는 너무 안타까운 사실이지요.
기사들에 따르면... 이유가 우발적인 자살이었다는 군요.
정확한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인인 누나 없이 사는게 힘들고 컴백할
자신이 안선다는 이유쪽으로
무게가 실리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모든 시발점이 한마디의 악플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최진실이 죽기전에 어떤 한 사람이 거짓악플을 제작해서 올렸다죠.
허나 그 사람을 욕하는건 그만둡시다.. 아마 이 사건으로 누구보다 뜨끔할것은 그 사람이니까...


허나 문제는... 사람이 죽은 이 상황에도 악플을 달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의 두개의 악플은 최진영과 관련된 기사에서 추출한 것입니다.
정말...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찌질하네요.
죽은 사람한테까지 악플을 달아야 꼭 시원한지..


사실 인터넷 악플의 문제는 이번만이 아닙니다.
과거에 유니도 그녀의 자살이 너무 심한 악플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악플을 너무나 쉽게 다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에도 악플을 쉽게 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딱히 로그인이 없이 악플을 달게 해놨죠,.
가끔가다가 익명이긴 하지만 굉장히 수준높은 댓글을 많이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허나 많은 경우 익명성의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가운데는 욕설이나 인신공격을 써주시는분들도
꽤 되더군요... 그래서 그런 댓글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삭제하려고 노력합니다

저와의 의사소통도 중요하지만, 욕설은 남겨둘 수 없거든요.
실제로 반대의견도 상당히 많이 남겨놓았습니다. 속이 좁을지는 몰라도 그렇게 좁지는 않거든요 ㅎ
어쨌든... 욕설 / 인신공격은 참... 대책이 없는 것같습니다.

옛말에도 글은 그 자신을 대표해주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상대방이 내 얼굴을 볼 수 없고, 익명성이기에 내가 무슨행동을 하는지 남이 알 수 없기에
자신있게 욕설과 악플을 남기지만 꼭 그렇게 해야 속이 시원하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자기얼굴에 침뱉는 더러운 짓일텐데 말이지요.


악플로 여러사람 죽이고, 여러사람 울리고, 여럿의 가슴에 못을 받고 상처를 주었습니다.
과거에 문희준 어머니가 방송에서 과거에 악플때문에 고생을 했던 아들의 모습을 지켜봤을때를
회상하면서 아들에게 쓴 편지를 읽다가 눈물을 펑펑흘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제 남의 가슴에 못박는.. 그러한 일 제발좀 없었으면 합니다.

이야기 하다가 약간 취지가 서론에서 벗어났네요.
실제 최진영이 왜 자살을 결심했는가는 그 자신만이 아는 것일것입니다,
일이 없어서 그랬을 것이다, 누나가 그리워서 그랬을 것이다는 근접한 추측일 뿐입니다.


허나 만약 그에게 누나가 살아있었다면 과연 이런일이 일어났을까요?

물론 안그런다는 100%의 보장은 없지만, 최진실이 죽지 않았다면 최진영이 자살하지 않았을

확률이 조금 더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블로거들도 글을 쓸때 이 글이 남에게 정말 상처주는 글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면서 글을 적어야겠네요.
차라리 칭찬을 해주는 글이 욕설을 퍼붓는 글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물론 때때로 비평도 필요하겠지만... 정말 내가 제대로 된 비평을 하는지, 아니면 그냥 비난과 비평을
위한 욕설에 가까운 비평을 하는지 숙고해봐야 겠네요.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될 수 있는 충고성 댓글이라면 어조도 생각을 해봐야겠구 톤도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무조건 이건 현실을 드러내주는 충고야~ 하면서 욕설 섞어가면서 없는이야기 지어내가면서,
비평하는게 아닌 정말 그 사람을 생각해주어서 누가봐도 공격적인 것보다는 충고와 걱정이 느껴지는게 진정한
그 사람을 위한 비평이겠죠.

그리고 블로거들의 아쉬운 점이 가끔 너무나 많은 댓글들이 올라가기에 댓글들을 방치해두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허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예인들도 이러한 블로그를 읽을 것같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보다 몇배 뛰어나신 파워블로거들의 글은 더더욱이요.
그런 댓글들에서 그들이 상처받지 않게 최소한 욕설과 인신공격은 지우고 관리해야하지 않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갑자기 가버린 최진영씨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의 유족들과 그를 사랑했던 모든 이들에게... 작지만 위로의 한마디를 전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제발... 이 사태로 인해서 "베르테르 효과" 가 없기를 바라며, 다시는 악플이나 지나친 욕설 등등으로
하나씩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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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진영의 자살.. 그것은 누나인 최진실이 없으면 아무것도 해나아 가지못하는 나약한 최진영이
    선택한 나약하고 비겁한 짓이였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최진영을 나약하게길러버린 부모탓이제일크지만
    최진영 올해로 거의 사십되어간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나이 먹도록 지누나없이 아무것도못해나간다는게
    하나도 비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최진영자살 얼마전엔 조카들을위해 이제일하겟다고
    인터뷰까지했습니다. 소속사 옮긴것도 몇일안됫구요, 차라리 자기가 못키울거면 아들달라는 그 야구남편에게나 줄것이지. 괜히 지가 갖겟다고 애들갖고잇다가 이제와서 자기 나약함에 못이겨 자살하는 최진영이란사람에게 좋은감정, 혹은 자살해서 안타깝다는 감정느끼실 분 몇명없습니다.

    2010.03.31 13: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누가 뭐뭐 카더라~ 카더라.."
      누가 그런식의 글을 못씁니까...
      제 아는분이 방송관계자더라.... 아직 확실한것도 없고 물증도 없습니다. 근거도 없이 이야기하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합니다. 가 얼마나 무서운지는 님도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진영이 책임을 끝까지 지지못한것을 잘못한 것입니다. 딱히 최진영의 자살을 칭찬하거나 미화한것도 아닙니다. 허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죽은 사람에 대해서 욕하는 것은 잘하는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 가족이 봐도 그렇구요.

      2010.03.31 16:25 신고
  3.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이 어떤사회적인 이슈를다루고싶으신지는 대강알겠습니다. 무분별한 악플러 에 대한
    비판을 하고싶으신 면도있으시겟죠.
    하지만 그전에 최진영이 어떤사람이였는지, 왜그런 비판을 듣는사람인지
    이런글을 올리기전에 자세히 다 알아보시고 나서 올리심이 님의 의견도 명확해질거라 생각합니다.

    2010.03.31 13:07
  4.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사건의취지를 자세히 알고 계신가요?
    제아는사람이 알고계신 방송취재기자분이 계신데, 오늘이렇게 말해주셧다고합니다.
    우선 안재환에게 돈을 20억 처음에 빌려준건 최진실 입니다.
    하지만 안재환이 그 돈을 못갚자 최진실의 양아버지께서 안재환을 불러 부끄럽게 협박을했습니다
    최진실을 이일을알고 친어머니에게 돈도많은사람이 20억가지고 협박까지하냐고 따졋습니다
    하지만 최진실은 그이후에 장미빛인생으로 대박이낫죠.하지만 최진실은 올라가는 인기에
    겁이낫다고합니다 그래서 자살을 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최진영은 최진실없이는 아무 활동도못하는 성격이였다고합니다. 이어서 계속쓰겟습니다 잠시만요

    2010.03.31 13:19
  5.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나서 무분별한 악성댓글이 나오는것을 걱정하십시요.
    그리고 이렇게 누군가 이글을 옮기고 옮기고 스크랩하다보면
    없어질 악성댓글도 다시생기겠네요..
    좀 이슈화될 글들만 올리시는거같던데 , 자신의 의견이 명확하지않고
    남의대답에 귀를기울여주시지않을 글들은 그냥 혼자생각하세요
    그게 본인에게도 더 좋을겁니다.

    2010.03.31 13: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점은 저도 실수로 인정하는 바입니다.
      위의 여러분이 지적해주셨지요.
      제가 미처 그면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2010.03.31 16:26 신고
  6.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20살이시라 들었는데, 저번 우결서현에서도 zz라는 이름으로 썻지만
    아직 20살밖에안되셧습니다.
    아직 20살밖에라는건 당신실제나이를가리키는것이아닙니다
    당신의 수준의나이입니다. 아직 당신은 제가보기엔
    세상경험이부족하고 대응방법도 부족한 20살로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안보입니다.
    이 많은 사람들의 답변을 대처해주실 능력이 아직부족합니다.
    더 쌓으시고 나서 언변을 토론하십시요 . 물론 제가생각하는 것이
    다 주제에 걸맞고 이해되는말이고 이런것 아니지만요,
    글쓴이분보다 나이가 더 많아서 시간을 좀더 살아왔기에 세상경험도 자연스레 더 많이했습니다.
    여기 저보다 더 많이경험하신분도 오실겁니다.
    그분들과 대등한 수준을 기르고 다시 토론장을 열면 더 재미있을거같군요

    2010.03.31 13: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나이가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싸움 하기 전에 제일 먼저하는게 "너 몇살이야"..
      개인적으로 가장 유치한 도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것을 지적하는 님의 수준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님께서도 저에 대해서 잘못알고 계시네요.
      제가 20살이라는 건 어디서 들으셨는지...
      그리고 확실하지 않으니 밑에, 실제나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라니요.
      그러면서 정신연령으로 바꾸시네요.

      일단 님께서 저에게 원하시는 대응방식...
      그것은 님이 댓글적고 이야기하면 그저 묵묵히 듣고만 있고 수긍해라 이런 말뜻인것 같네요.
      님이 원하는 식의 대응을 하지 않아주면 다 20살로 봐야하는지요.

      님께서 얼마나 세상의 경험을 가지시고 사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그렇게 모진 세상경험을 하신 분이라면 이렇게 댓글에다가 "당신 정신연령은 낮으니까 이런 글이나 쓰고 넌 안되"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다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나이에 맞지 않은 경험을 해보기는 했습니다.
      물론 제 나이를 굳이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밝히면 그것으로 인해서 언쟁이 될까바 무섭군요.

      35살이라고 하면 난 40살이야, 25살이라고 하면 난 35살이야 이런식의 논쟁이요.
      아니면 35살이라고 하면 "그 나이에 블로깅하냐" 25살이라고 하면, "그러니까 이렇게 수준이 낮지." 이런식의 댓글이 달릴 것 같네요

      나이가 많은 사람이 옳은것도 아니요,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이 옿은것도 아닙니다.
      때로는 어린 사람에게도 배우는것이고, 때로는 경험있는 이에게 배울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 반대의 경우도 적용되구요.

      "나는 이만큼 경험을 했으니, 내 의견이 더 정답에 가깝다"... 조금 아쉬운 생각이네요.

      자꾸 제 의견만 주장한다 하시는데, 그 점에 있어서는 우리 피차 같은겁니다. 항상 의견이라는건 같을 수가 없죠.
      지난 두번의 글에서 우리의 경우는 더더욱 그러한거 같군요.

      물론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저에게 설득당하실 필요는 더더욱 없고요 (물론 그럴 가능성이 있지 않아보이기도 합니다)

      글이라는게 자기 마음에 들면 개념글이고, 아니면 무개념글이며, 자기 마음에 들면은 연령수준 높은 사람이 쓴것이고 아니면 아니라는 사고 방식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을 할 능력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이런 사견에는 옳고 그른 답이 없습니다. 다 개인의 생각들 인것이지요.

      그런데 마치 누군가가 답변할 능력을 가지고, 마치 확답이라도 내놓아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 오렌지 님도 참... 황당할 나름이네요.

      제가 맞을 수도 잇고, 님이 맞을 수도있고, 둘다 맞을 수도 있으며, 둘다 틀릴 수도있습니다.
      이런 견해 차이지 정답 / 오답 차이가 아닙니다.
      절대 제 의견이 다 맞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미천한 제 글 수준에도 항상 꾸준히 와서 댓글달아주시는 것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님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사과드립니다.
      저도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고, 견문을 넓히면서 다른 견해도 생각하면서 생각을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배울건 배워야죠.

      앞으로도 계속 들러는 주십시오. 욕설이 아니라면 글을 지우지 않고 남기겠습니다.
      이왕 남겨서 글쓰실거면 한 아이디로 써주시면 제가 어떤분인지 생각하기 더쉽습니다. (앞으로는 "오렌지" 라는 아이디로 봤으면 하네요)

      그래주셨으면 하네요.
      혹시 아나요, 나중에 우리가 서로 일치한 의견으로
      한 생각으로 이야기할지도.

      블로그를 하다보니 처음에는 이렇게 의견이 안 맞다가도
      맞는 의견이 나오게 되면, 또 서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이도 되더군요. 우리도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번 서현글과 이번글은 우리가 서로 생각이 너무 달랐던것 같네요. 아쉽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0.03.31 16:35 신고
  7.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제가 당신의 나이를 20살이라고 했습니까?
    당신이야말로 글 똑바로 보세요.
    당신 답글능력이 스무살로 밖에안보인다구요.
    그러고, 당신은 지금 제말에 나이란 말에 흥분해서 나이란 말밖에 반대만하고있으시네요?
    제가 언제 제 능력에 당신이 미치지못하고하였나요?
    저 글을 올리면 이런 비난댓글파장이 올거라곤 예상못하셧나요?
    최진영은 제가말한게 사실이아니더라도, 두 조카를 두고 살인당한게 아닌
    자살이라는 거 자체로도 욕먹을만하거든요? 제뿐만 아니라 저희가족은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들도 보시고 욕하시거든요?
    그런데 보통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데 당신은 이런데에다가
    악플은안좋다 라는건 세상에 논쟁에 벗어나는 말을 올리시네요
    그리고, 저는 당신이 나이가 어려서 논쟁을못한다하지않았습니다
    당신이 만약 이 상황에 그런 악플에 대한 대처 이런스크랩글을 올린거 자체가
    제가 말한 20대 수준이란 겁니다?
    남의 글은 제대로 봅시다 ^^
    그러고 모든지 정말 어리게 생각하시는분과는 저는 같이 지지되고싶지않네요 ^^
    님이 말하셧죠? 개인그 누구의 의견도 정답은아니라고
    네 정답아닙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하나인 사실은 있습니다.
    최진영이 자살한 것이 절대 좋은 소리는 못들을 사실이란거
    이 사실을 모르셧나요? 모르시고 이런글을 올리신거 자체가
    약간 어리게 생각하신다고 생각되는데요 ^^?

    2010.04.01 07: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집요하시네요.
      애초부터 남의 글에 와서 글의 수준이 낮다 어쩌다 하시면서 이거 이야기하면 저거 꺼내고... 님과는 논쟁 이상의 이야기를 할수 없겠네요.

      처음에는 최진영의 인간성에 대해서 알아보고 쓰라면서, 최진영이 나쁜인간이 다 어쩌다 최진실이 돈 빌려줬다.. 그저 들은 루머에만 근거에서 글 쓰면서 이번에는 최진영이 자살했으니까 나쁜 사람이다....

      논쟁을 위한 논쟁을 하는 분은 저보는 님 같군요.
      제가 님의 글이 미천하다고 한게 아니라 제 글이 미천하다고 했습니다.
      님과의 대화는 참 힘드네요.
      웬만하면 적당히 넘어가겠는데.. 앞으로 님 글은 답변하기 힘들것 같군요. 논쟁할 거리만 찾으시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이 글에서 최진영이 잘했다는것도 아니고, 자살을 미화한것도 아닌데, 글의 취지도 이해하지 못하신채 제가 하는 말만 반박하는 군요. 지난번 글도 그렇구요.
      참... 아쉽습니다.

      2010.04.01 08:03 신고
  8.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이해하시려면 제대로 하세요?
    그리고 당신 나이에 대해서 저는 운운하는 그런 미천한 글쓴이 따위아니구요
    멀쩡한 사람 미천한글쓴이 만들지 마세요
    아정말 기분나쁘게 하는 블로그네요.
    한번도 당신의 생각은 뒤집어 보질않는군요?

    2010.04.01 07:55
  9.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제가 다 수긍해줘야 20대 랫나요?

    적어도 당신이 생각 자체는 하셨나요?

    왜 저런 논쟁거리 될것을 올리셧죠?

    그럼 당신은 최진영이 저렇게 악플을 안먹어야 된다는 말로 비춰지구요

    정신연령으로 승화한게 뭐요?

    당신이 저런 생각이 부족햇기에, 당신을 저렇게 정신연령으로 승화시킨거구요

    당신을 제가 언제봤다고 싸움을 거나요 ㅋㅋㅋ 싸움할만큼 시간많지도 않거니와,

    계속 논쟁될글만 한두개 올리시는거 같아 말해드리는겁니다

    당신이 정말 20살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달라고 요청하는겁니다

    남의 글은 제발좀 잘 알아서 들읍시다?

    기분나쁜말 한다고 그렇게 삐딱한 자세부터 나오시지 마시구요 ^^

    2010.04.01 08: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생각을 올린 겁니다.
      그게 블로그고요. 블로거의 정의는 아시는지요?

      그냥 자기 마음에 들지 않기에, 당신의 정신연령을 낮다.
      논쟁될 글만 한두개 올린다....
      지금 제가 올린 글이 100여개가 넘습니다.
      그저 한두글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시는 것도 잘하시는
      행동은 아닙니다.

      20살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라고요?
      글쎄요... 님이 그냥 제 글을 싫어하시는데 딱히 어찌 증명할 지 모르겠네요.
      남의 자세만 삐딱한 자세라고 하시는 것도 참 안타까운 일이구요.

      2010.04.01 08:05 신고
  10.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취지를 이해못하신건 당신이시죠 ^^

    당신이 언제 글로 최진형을 미화하는건아니다

    이런말을 밝히셧나요?

    그리고, 지금 제가 말하시는 취지는 알고계신가요?

    님도 제말끼를 못알아 듣고 계시는듯 하네요. 아 정말 답답하네요

    2010.04.01 08:04
  11.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답변을 못하시는거죠

    제 말의 집요를 당신이 이해하지도 아직 않았으니까요

    2010.04.01 08: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 밝혔습니다. 님이 이번글에 첫번째로 단 댓글에 분명히 "물론 최진영이 책임을 끝까지 지지못한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딱히 최진영의 자살을 칭찬하거나 미화한것도 아닙니다. 허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죽은 사람에 대해서 욕하는 것은 잘하는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걸 안 읽어보시고 나이지적과 관련된 댓글만 읽어보셨군요. 애초에 제 댓글을 잘 안 읽고 본인말씀만 하시려는 경향이 조금 있으신것같네요

      나이 댓글에서도 이번글은 생각이 달랐으니 생각을 맞춰보자고도 했고요. 저는 화해의 초점과 조율을 찾고 있는데 님께서는 문제점만 찾고 논쟁거리만 찾으십니다.

      블로거는 퍼펙트한 사람이 아닙니다.
      분명제 글이 맞을 수도 있고, 님글이 맞을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의견이 다를 사람이라는 것이구요.
      님과 저와 다른 점도 인정했습니다.

      허나 님께서는 계속 저의 문제점만 지적하시니...
      어디서 조율점을 찾을지 모르겟네요.

      2010.04.01 08:35 신고
  12.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그럼 당신이 처음부터 댓글에

    당신글이 절대 뭐 최진형을 미화해서 그런건아니다

    그저 조금만 악플을 줄이면좋겟다

    이런말을하셨으면 이런정도로 까지 달리지않겟죠?

    2010.04.01 08: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는 님이 원하는 댓글을 받지 못하시니까..
      초점을 찾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여태껏 해왔던 글에서 그를 미화하지 않았다.
      허나 악플을 줄였으면 한다라는 말을 수도없이 했습니다.
      최진영이 잘했다고 한적도 없고요.

      서현글에서는 다른분들의 댓글도 잘 읽고 그러시던데..
      그 말은 정말 수도 없이 했습니다...
      "최진영의 자살미화가 아니며 악플 자체가 잘못되었다" 라고요.

      심지어 그런 비판이 많기에 나중에 추가글로 추가까지 했습니다. (펼치기 하시면 충분히 보입니다)
      그 부분은 읽어보셨는지요...

      하...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님과 좋게 끝나고 싶은데.. 어쨌든 제가 부족해서 이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죄송합니다.

      2010.04.01 08:24 신고
  13.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부터 그렇게 답답하게 대답하셧으니

    제가 이러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아정말 저도 할일없군요

    이시간에 이런데서 이러고있는거보면

    2010.04.01 08:07
  14.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님 말이상하게하시네요?

    제가 블로그와서 제맘에 안든다해서 고치라고 강요를햇습니까

    당신 머저리 같다 욕을했습니까?

    전 이 분쟁에서 당신이 이런글을 올리면 안되는데

    이런글 올리면 당연히 저같은 비난글 받을텐데

    왜올리시는지 궁금해서 올렸거든요

    2010.04.01 08:09
  15.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이유를 참 차근차근 설명 못해주시고
    나이비난한것을 밑꼬리 잡으시는거보니

    저도참 좋은말안나오네요 ^^

    2010.04.01 08: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예 처음부터 나이이야기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을뻔했네요.
      그랬다면 이렇게 길게 댓글을 달지 않아도 좋을텐데요 ㅎ

      그저 어떤 점이 마음에 안든다 이런식으로 지적해주셨으면
      조금 더 논리적으로 나갈 수 있었을텐데,
      정신연령, 나이.. 이런 이야기가 나오니까 삼천포로 빠진 느낌이네요.
      저도 침착성을 잃었네요.
      저도 실수 했습니다.

      어쨌든... 자살미화를 하는것은 좋지 않다는게 저의 견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악의적인 댓글 (저 두개 스크랩한건 그나마 약한 수준) 을 다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게 제 의견이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4.01 08:20 신고
  16.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생각의 취지도 전혀 틀리고,

    정말 사람과는 교감이 힘든블로그네요 ㅋ

    자기가 올린걸 이거 잘못됫다고 지적하는 사람에게 뭐?

    자기 블로그와서 지맘에안드니까 무조건 지맘에 들게한다고 제가 한다구요?

    정말 ㅋ. ㅋ 어이가 안드로메다를 가네요 ㅋㅋ

    처음부터 제가 상대를 안하면 되는거죠? ㅎㅎ 그럼 안녕히 많~은 논쟁하시길 ㅎ

    2010.04.01 08: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여러분들과 많은 교감성을 나름 형성도 하고 있는데, 님하고는 뭐가 안 맞았던게 참 아쉽군요.
      님이 원하시는 블로깅을 하지못해서는 죄송합니다.

      사실 님 이외에는 다른 분들과 논쟁을 심하게 한적도 없고요. 그 점도 무언가를 말해주지는 않을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0.04.01 08:14 신고
  17. 캐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았습니다.
    여러가지로 되짚고 반성하며 각성할부분들이 많네요.
    그런데 궁금한건 이전에 서현,정용화에대해 올리신 블로그가
    갑자기 사라진거같은데 혹시 삭제를 하셨는지요?
    무슨 피치못할 이유라도?;;

    2010.04.01 09: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그 글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너무 서현쪽으로 기울어져있고,
      그리고 정용화에 대한 소문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정용화에게 폐되겠다 싶어서 그냥 블라인드 처리 시켰습니다.
      댓글들을 다 지우기도 조금 그래서요.

      2010.04.01 09:38 신고
  18.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들이 없어지는 사회가 올까요.. 그런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2010.04.01 13: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젤가디스님 오랜만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는 악플 자체가
      없어지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허나... 현실적으로 생각해본다면 거의 불가능 할듯...

      2010.04.01 16:40 신고
  19. 김민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진영씨의 죽음 보다 더 씁쓸한 건 죽은 자를 두고 쏟아지는 냉정함과 비판들이
    나를 더 우울하게 만든다.
    참... 세상 원래 이랬구나 생각 되니 가슴이 너무 차가워 진다.
    악플 다시는 분들도 인간이기에 그래도 조금은 최진영씨에 대해서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2010.04.01 14:36
  20. 지나가는 여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가 있으신것 같아서 글올려요^^ 문희준씨 사진 밑에 여러 가슴에 못을이 목을이 라고 되어있습니다
    읽는데 어려움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욱 완벽한 블로그가 되셨음 했어서요^^

    저도 최진영씨의 죽을을 너무 안타갑게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누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느끼셔서 주변사람을 생각해서 더욱 힘내셨을거라고 생각되었는데요 ㅠㅠ
    이젠 어머님과 그의조카분들이 힘을내서 행복한 인생을 잘 가꿀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아이들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언론에서 노출을 안시켰으면 하네요

    블로그 방문잘했습니다 종종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04.21 01:34
  21. 현우공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입니다. 하지만, 악플러들을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주세요.
    개인의 의견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이런현상은 어쩔수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인기있는 연예인 중에 욕 한번 안 먹는 사람이 굉장히 적을겁니다. 연예인이라면, 욕먹는 능력(?)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악플중에서 나름 타당한 악플도 있으니까.....

    2010.10.04 03:42

미국에서 바라본 한국... 의 아쉬운 점

미국 일상생활 2009. 11. 6. 00:14 Posted by 체리블로거
일단 위의 제목은 내 블로그에 제목과 비슷하다.
내가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 해서 남보다 보는 관점이 딱히 넒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한국에서 있다가 다른 나라로 와서 한국을 보니 조금 아쉬운 점이 있는 면도 든다.
한국인으로써 보는 미국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한번 그 점은 다음에 써보도록 하겠다.

본문으로 돌아와서....
이런 글을 쓰면 어떤 분들은 "걔내는 걔네고 우리는 우리지" 라는 식으로 걍 무시해 버린다.
글쎄... 나쁜 문화는 배제하나 좋은 문화는 배워도 나쁠건 없지 않은가?
무조건 다 배제하고 밀어낸다면... 절대 발전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나쁜점은 한없이 보일 수 있는 것이지만, 몇개만 적어보기도 했다

오랜만에 연예계 중심적인 글이 아닌, 조금 무게 있는 이야기를 적어보겠다.
(어쩔 수 없이 연예계 얘기를 꺼내긴 했지만.. ㅋ)



(1) 너무나 빠른 인터넷, 하지만 그것에 따라가지 못하는 문화

머... 이건 길게 말은 안하겠다.
인터넷은 세계에서 제일 빠를지 모르지만 인터넷 문화만큼은 가장 낮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하긴 실시간 댓글을 달려고 해도 인터넷이 빨라야 머 달지....
우리 대학 무선 인터넷이 가끔 너무 느려서 댓글 하다 달려는데 1분 걸린적도 있다 ㅡㅡa;


다른 어떤나라에서 인터넷으로 사람을 죽여서 대서특필한 적 있는가?
미국에서도 아직 그런 내용은 듣지 못했다. 유니도 보냈고, 지금은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한 트랜스젠터 탤런트도 하나 보냈다.
최진실도 인터넷 댓글로 보냈다. 재범은 죽이지는 않았지만, 저 멀리 미국으로 보냈다.

(원걸을 싫건 좋아하건 빌보드 100위 안에 든 건 대단한 것이기는 하다... 칭찬을 안해줘도 괜찮지만 굳이 폄하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도대체 몇명을 보내야 그만할지...... 악플에 관한 글은 하도 써서 그만하고 싶다...
이번에 원더걸스의 빌보드 Top 100의 의 글에도 수십개의 기사가 달렸다.
분명 그녀들이 열심히 노력을 한건 맞는데도, 그 사실을 그냥 무시하면서 "너희 실력으로 무슨 미국이냐" 하고,
그 외에 수밖에 힘빠지는 댓글을 적어 놓음으로써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이전 블로그에서 악플에 관한 글만 세 편을 써서 굳이 다시 길게 적고 싶지는 않다.

제발 댓글달기 전에, 키보드로 향하기 전에.... 한번만 생각하고 글을 썼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는 무심코 한 말이지만 남에게는 커다란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 너무나 쉽게 빨리 반응하는 발끈하는 "냄비 근성"

가끔 너무 빨리 판단하고 못하고 발끈하는게 문제다. 인터넷 댓글의 문제도 사실상 여기서 나오는 특이한 성격때문이다.
꼭 나쁜 반응이 아니더라도 너무 반응들이 빠르다. 혹시 누가 말실수 하면 10분 있다가 욕이 올라온다.
어떤 발언을 잘못하면 바로 키보드로 향한다. 약간 1번과 연관되어 있다.

요즘 2PM에서 재범이 빠진 6PM이 나오느냐 마느냐가 논란이 되는 시점에서, 다시 생각해봤다.
You're So Gay가 한국은 역겨워 라고 덥석 물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생각을 해보고 댓글들을 달았으면
이러한 논란이 일어나기나 했을까?
(욕하기 전에 조금만 생각했더라면... 번역의 의미를 조금만 보았더라면)

이점과 관련해서 미국은 참으로 대조적이었다.

(한국인 미국인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던 이 사건.... 하지만 생각보다 조용히 수습되었다.
[혐오감을 조장하려는 목적은 절대 없다. 맘 약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하다. 그 점을 감안해 가장 약한 사진을 올렸음을 알아달라])

혹시 우리에게 잊혀진 조승희 사건을 기록하는가?

사건이 터졌을때, 미국에서는 깜짝 놀랐으며, 많은 한인들이 그 불똥이 한국인들에게터지지 않을까 조심조심 조마조마 했다.
그때 본인도 미국인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이 나에게 덤벼들면 어떻게 하지?" 라는 성급한 생각으로 불안불안했었다.

워낙 큰 사건이라 대서특필을 하고 언론에서 취재를 하고, 한때 인터넷에는 난리였다.
하지만 그 문제는 다소 생각했던 것보다 신속하게 처리되었고, 신속하게 수습되었다.

언론과 많은 미국 사람들은 그게 "한국인" 의 잘못이 아닌, 한 개인이 저지른 충격적인 사건으로 사건을 수습화했다.
그의 가족들도 헷고지를 당한것 같지 않으며,한국인인 나도 그 사건으로 인해서 헷고지나 협박 욕을 먹지 않았다.

한국에서 그런 사건이 일어났었으면, 그 가족들은 모두 악플에 시달리는 아픔을 겪었을 것이다.
재범의 사건으로 모든 2PM을 무개념으로 몰기까지한 것과는 너무 비교되지 않는가?

대체적으로 미국에서는 문제를 덮고 수습하자 하는 반면에 한국은 일단 벌리고 드러내고 본다. 
사실 이건 네티즌보다도 언론이 활활 불을 지른다는데 당연히 동의하는 바이다.

여러 사람이 그것때문에 상처를 입고, 죽어갔다.

반복적이지만... 이제는 키보드로 향하기전에 한번만 더생각하고, 한번만 더 차분하게 분석한 후에 글을 다는것은 어떨까?



(3) 너도 나도 명문대학... 너는 하는데 나는 못하냐의 경쟁심!

어느 대학나왔어? 어느 출신이야?
사람 자체가 중요하지 타이틀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일단 가장 황당한게... 연예인 앞에대가 무슨 대학 출신 무슨 대학 출신 붙이는 것...
서울대 김태희, 고려대 출신 이인혜, 서울대 서경석, 연세대 이윤석....


(이들이 명문대를 졸업한것 정말 대단한 일이고, 그들의 능력은 대단하다. 하지만 그것이 그들의 연예계
생활하는 것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나마 이윤석과 이인혜의 전공은 신문방송학이라고 하고 한다.
하지만 전공이 도움이 되었다기보다는 재능이 더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꼭 대학을 나와서 연예인을 하는것이 아니지 않는가?  이인혜 같은 경우는 아역배우로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그래... 맞다.. 참 똑똑하고 재능있다. 하지만 그 학위가 연예활동하고는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건가?
김태희가 서울대를 나온거 하고 그녀의 연기력하고는 무슨 관련이 있는가?

김태희의 본업은 연기자 이다. 연극영화과라면 모를까 전혀 관련없는 의류학과이다.
모델로써는 만점이겠지만 연기력하고는 관계없는 과가 아닌가?

왜 프로필마다 항상 학력이 강조되고, 이름앞에 타이틀처럼 학위를 거론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기사를 읽다보면 심심치 않게, "고려대 출신 탤런트 이인혜", "서울대 출신 탤런트 김태희" 이런 말을 많이 볼 수 있다.

연기자는 연기를 잘하면 되고, 사회에서의 행동이 올바르면 되지, 왜 꼭 학위를 들추어내는지는 참 알수 없는 노릇이다.

그러니 너나 나나 할 것없이 학력위조를 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가?
심지어 왜 관계가 없는 연예인들이 학력위조를 하는지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노릇이다.

이래서 인지 몰라도 안타까운 현실이 있는데.... 바로 한국 부모님들의 지나친 경쟁심이다.
그래서 가끔 자기 자녀들의 능력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원하지도 않는 학생들을 어거지로 명문대학에 집어넣는다는 점이다.
가끔 학생들이.... 너무 수능에 대한 압박을 받다가 자살하는 이유를 생각은 해봤는가?

(이렇게 열공하다가 머리 한번 잘못돌면, 심각한 결정을 하는거다...
스프링을 너무 눌러놓기만 하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는 것과 같다)

물론 우리나라가 그런 교육때문에 컸고 발전은 했다지만.... 조금 자녀들의 의견도 고려해주고 자녀들의 맞게 해줘야 하는 것도 아닐까?

미국에서는 대체적으로 부모님들이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놔둔다. 성적에 연연하는 것도 한국 부모님들이 하는
일이지 미국에서는 극성적인 부모님이 아니면.. 대체적으로 내버려두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학도 부모님께서 무한지원이 아닌, 알아서 학비를 대고, 그래도 안될경우에만가끔 지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는 자기가 학비를 다 벌거나, 최대한 벌기위해 노력을 한다.
아무리 학비가 비싸다지만 한국 학생들도 나름 알바를 찾아서 스스로 등록금을 내는 학생들이 많기를 빈다.

또한 한국 학생들은 너무 경쟁심이 심한거 같기는 하다. 내가 한국에서 경험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벽에다가
누가 몇점 맞았는지 공개를 해놔서, 학생들이 경쟁을 하게 만든다...

(경쟁심과 부모님들의 압력에 의해서 너무 심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 측은하다)

미국에 있는 한국 학생들도 뭐 다를 바는 없다.
대체적으로 한국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기는 하나, 그렇지 못한 학생들도 없는게 아닌데, 그런 학생들도 "남이 하니까 왜 나는 못하나"
하는 정신으로 실력도 안되면서 좋은 대학 들어갔다가 결국엔 학비는 학비대로 내고, 결국엔 졸업도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많다.
(미국 대학은 입학은 쉽지만 졸업이 어렵다)

작은 경쟁심은 서로를 발전시킬 수 있고, 높은 교육을은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경쟁하고, 너무 관련 없는 학력만 따지는거 역시 좋지 않다고 본다.



(4) 지나친 애국심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은 욕먹을 만한일이 절대 아니다.
사실, 나라를 사랑하는 것만큼 한국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건 없을 거 같다.

솔직히 한국만큼 애국심이 강한 나라도 드물다고 생각한다. 비록 국민들이 대통령을 비난하고 이런 일도 없지 않아 있지만,
다 그게 나라를 사랑해서 나오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나이드신 어르신까지 금반지를 녹여서 빚을 갚은 IMF 사건 등은... 애국심이 우러나오지 않고는 이룰수 없는 결과 였다.
하지만 뭐든지 과하면 부작용을 낳는법!

애국심이 과한 나머지 너무 그쪽에 대해서는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사실 이 글 쓰면서도 불안한게... 한국을 비판했다고 해서 댓글을 엄청 욕먹지 않을까하는 두려움도 작용했지만,
뭐 내가 그런거 생각하고 글쓰는 사람은 아니다... 굳이 욕을 섞여서 쓴 것도 아니기에 올리기 결심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볼까?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외국인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미녀들의 수다"이다.
하지만 정작 왜 미녀들의 수다가 본질을 잃어가고 있는지 한가지 간과하는 점이 있다.
그저 한국에 대해 무슨 안 좋은 발언을 했을때, 그것을 빌미로 삼아 멤버들의 미니홈피 테러는 테러화 되었었다.

외국인이 말 실수를 할 수도 있는 것 가지고, 한국인 비하 발언이니 뭐니 해대면서 마녀 사냥을 해댔다.
(다시 한번 편집을 잘 해주지 못하고 그냥 여과없이 내보낸 제작진의 무책임함에 통탄한다.,)

(아무리 봐도 한국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가진 내용이 아니었는데...)

사오리가 실수로 발언한 "개같잖아요." 사건 -> 잘 들어보면 한국인이 개 같다는 건 아니었는데
"우리가 개냐! 일본X아" 하면서 욕해댔다. (특히 일본사람들에게 더 민감한건 없지 않아있다)

방송에서 그 말을 들은 윤정수가 작은 소리로 "이거 나가면 큰일 나겠다." 라고까지 했을 정도니 뭐....
(다시 한번 왜 미수다 제작진은 그거하나 편집 못했는지 의심스럽다.)

사유리의 청와대를 노무현씨 집이라고 발언한것....  솔직히 청와대는 뉴스에서나 잘 나오지
미국의 백악관처럼 자유롭게 영화에 등장하는 곳은 아니다.
(사유리 성격이라면 충분히 실수는 할 수 있는 것 같았다. 고의성이 그리 보이지는 않았다)


뉴스를 잘 보지 않은 외국인이라면 모를수도, 헷갈릴 수도 있다는 점이다. 노무현씨라고 부른 것은 실수일수도
그 점에 대해서는 지적할 수 있으나, 굳이 왜 이런 걸 "일본X이 한국을 깔본다는 등 하면서"

한-일 전(?) 으로 몰아가는지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

베라 사건도, 한국에 대해 비평적인 글을 조금 쓴것을 애국심이 너무 강한 사람이 엄청나게 왜곡을 시켜놓은 듯하다.

이러니 미수다에서 "미녀들" (딱히 다른 표현을 못 찾겠다)은 그저 한국 사람 비위나 맞추는 칭찬조의 말을 한다던지,
어떤 비난의 말을 하면 곧바로 흐지부지하게 수습들어가서 굉장히 수위를 낮추고 약한면을 이야기 하게 되기 때문에 당연히 이제는
그저 외국인들이 앉아서 말 그대로 "수다" 나 떠는 프로그램으로 바뀐것이다.



또 하나 극적인 예를 들어보겠다. 이번 방송된 강심장 5회 였다.
홍석천이 한국인을 비하한 포르투갈 선수들을 밤새 술을 먹여서, 한국인이 이기게 한것이 자랑거리가 되어 결국에는
그 회의 "강심장" 으로 뽑혔다... 그러면서 홍석천이 무슨 애국자인냥 떠들어댔다...

(외국 선수들을 데려다가 술을 먹인게 정말 애국적인 행위인가? 그리고 그것을 찬양하는것....
홍석천의 "애국심" 있는 발언으로 100% 태극전사가 흘린 땀이 무안해졌다)

그게 무슨 애국자인가? 창피했다 솔직히....
꼭 포르투갈 선수들에게 술을 맥여야 한국이 이길 수 있을 정도로 한국 축구가 떨어진단 말인가?
그렇다면 솔직히 제대로 경기를 한게 아니지 않는가?

일단 PD들은 그 이야기를 살리려고 강심장까지 주고, 자막을 뻥뻥 깔아가면서 2002년 월드컵의 그 영광스러운 순간만을
재현해 내려고 온갖 힘을 다했다. 물론 4강 진출은 엄청나고 대단한 것이었지만, 별로 좋지도 않은 이야기를 굳이 살려가면서
모든 분위기를 그쪽으로 몰아간느 것이 "헛된 지나친 나라에 대한 자부심" 이 아니고 무엇인가?

정말 "애국적" 인 행동을 하기 위해 불법적인 것은 아니지만, 다소 정당하지 않아 보이는 일을 자랑거리 처럼
방송에서 내보내며, 그러한 행위를 한 마치 애국 행위라도 한것처럼 묘사하는 일이 과연 잘한 일인지 정말 의심스럽다.

홍석천도 마찬가지다. 복수심에서 그랬다지만 정말 자기가 한 행동이 "애국행위"라고 믿는걸까....?
굳이 나라를 위해서 정당하지 않게 남의 선수의 컨디션을 망쳐가면서까지 한국이 이겨야 했는가?

정말 열심히 코트에서 100%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홍석천은 애국 행위를 한다는 명목으로 그들의 노력을
단지 깎아내려버리는 (의도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행위를 한것이다.

미수다의 예는 너무 애국심이 강해서 가져온 결과고, 강심장의 결과는 너무나 큰 나라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홍석천의
잘못된 애국심이 가져온 결과이다...

애국심이 강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지나친 건 아무리 좋은 거라도 해도 안 좋다....
제발 적당한 수준을 지켜줬으면 좋겠다.



(5) 내가 형이야!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다. 어려서부터 어른들을 공경하라고 배웠으며 윗 사람은 존경하고 대우를 해줄 것을 가르키고
또 여태까지 그렇게 해왔다. 솔직히 본인도 그리 싫어하지만은 않는 제도이다.
본인에게도 형이라고 부르고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모든지 지나치면 안 좋은 법이다.
 
내가 누구보다 한 살 많다고 해서... 이건 완전 왕이다 왕.
무슨 말 하면 좋든 싫든 다 해줘야하고, 선배가 형님이 말하면 반대의견도 제시를 못한다.
형이 나가서 죽으라면 나가서 죽는 시늉까지 해야 한다.

말끝마다 존댓말을 쓸 것을 요구하면서, 항상 동생에게는 절대적 복종과 따를 것을 요구한다.
한 10년도 아니고, 1년, 아니 어쩌면 불과 몇달 일찍 태어난게 뭐가 그리 대수인가?

그리고 무조건 나이가 많다고 해서 항상 그가 옳다는 법이 있는가?

형이나, 언니, 누나, 오빠도 나이답게 행동하고 대우를 받을만하게 행동을 할때 형이고, 오빠이지 행동은 나보다 10살 아래
철부지 같이 행동하면서 대접을 받을 생각을 하고, 받아야 한다고 강요하다는 것 자체가 웃기다는 말이다.

물론 선후배 관계가 정말 돈독하게 이루어져서 자발적으로 동생이 형을 형이라고 모시고, 형으로 대우해주고 싶을 때는
상황이 달라진다. 사실 그것만큼 보기 좋은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건 그런게 아니고, 생판 모르는 사람이 나이가 많다고 동생을 부려먹으려고, 위에서 눌러먹으려고 하는
점이나, 어떤 굽실거림을 바란다는 점이 웃긴다는 점이다.
형이나, 언니라면 나이에 맞게 행동하고 동생들에게 베풀어주고 위해줄때, 동생들, 형도 더 스스럼없이 나아갈 수 있다.

여기서도 학교를 다녔지만 일단 한국 학생은 첫 인사가 "이름이 어떻게?" 다음에 바로 나오는게 "저기 몇년 생이세요
(내지 몇년 생이야?)" 이다

일단 호칭도 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맞먹고 들어가야 하는 깔고(?) 들어가야하는지 아니면 위로 올라서야 하는지
그것부터 가린다는 점이다. 솔직히 여기서 큰 학생들도 가끔 그런게 있어서.... 우습기도 하다.

본인은 한국에 있을 때부터 형들에게 반말을 써오기는 했다.
하지만 그 형들은 나를 진심으로 대해줬고, 그래서 그 형들에게는 본인도 형 대우를 극진이 했었다.

하지먼 여기 와서 생판 만나지도않을 사람들이 학교에서 자기가 한 살 많다고 형이라고  불러줄 것을 기대하면서,
굽실거릴 것을 기대하고, 존댓말을 요구하는게 보기 싫어서 그 사람들과는 대화도 하지 않았다.

소녀시대의 서현 같은 경우도 아주 TV만 보면 열통터져 죽겠다.
본인이 원해서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제 삼자가 보면 특히 미국에서 보면 열통터진다.

(내가 좋아하는 서현이지만 꼬박꼬박 존댓말하는게 조금 불편해보인다. 특히나 연기로 야 한번 불러보는게 뭐가 그리 어려운지...
참고로 나는 언니들이 못대해준다고 한적이 없으니 괜히 그런것과 관련된 댓글은 삼가바란다)

원더걸스 같은 경우도 소희가 선예하고 유빈한테 까불거리기도 하면서 편하게 대하는데, 웬지 서현이는 언니들 앞에서 아무리 장난치고 귀여움을 떨어도 약간 주눅든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

(이런 모습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 보였다.
야자타임이 아니래도 소희와 선미는 언니들에게 적당히 반말을 하면서도
보기좋게 지내는 걸 볼 수 있었다)

어른에게야 존댓말을 해야하고 존중해주는게 원칙적이라지만 한 두살 따지면서 그러는게 조금 답답해보이고
어떤 것에 가둬놓는 것 같다.

사람에게는 넘어야 될 선이 있고 넘지말아야 할 선이 있다. 그런것만 잘 지켜진 상태에서, 형-동생 관계가 반강제적이 아니라,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올때, 존댓말을 요구하면서 어거지로 선배라면 죽어라 따라가는 그런 가식적인 선후배 관계보다 더 나은 것 같다.

선후배 문화는 잘 적용되면  한국에서 최대의 장점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최악의 단점일 수도 있는 것 같다.



부족하지만 나름 적어보았다.
이 글의 목적은 부스럼 긁어서 사람 성질 돋구려는 글이 아니고, 어떤 점들은 조금 개선하고 나은 것을 받아들일 것을 제안한 것이다.

뭐 그래도 맘이 상하셨으면 어쩔 수 없고, 개인블로거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선처를 베풀어주시길 바란다 ㅎㅎㅎ

하지만  맹목적으로 지적질만 한것이 아니라 개선점도 적어보았다. 한국의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다.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개선해서 더 나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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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digg.com 이라는 미국의 디씨스러운 사이트를 자주 가는데 (물론 4chan 이라는 개막장급 디씨스러운 사이트도 있습니다만 거기는 완전쓰레기라..) 거기서도 악플이 많이 달리고 싸움도 많이 하고 그러는 걸 보면 인터넷의 악플문화는 세계적인거라고 봅니다. 그걸 자정해가는게 중요하겠죠. 특히 몇년전에 미국에서도 어떤 사람이 자신이 자살하는걸 생중계 하는데 사람들이 그걸 보면서 악플을 달고 그래서 논란이 되었었죠. 전세계인들이 가정교육이 잘 되어서 악플을 안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학업중시문화와 지나친 선후배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은 저희 세대가 차차 없애가야할 숙제라고 봅니다. 우리 모두 숙제를 잘 해보죠. ^^

    2009.11.06 03: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플은 전세계에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비교를 해보자면 한국 사람들이 더 심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는 것도 한국 사람들이 더 심하고요...

      차차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들이 많네요.

      2009.11.06 11:17 신고
  2. 촌스런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타산지석으로 삼아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체리님 포스트를 통해서 자기 성찰을 할 수 있으면 좋겟습니다.
    트랙백 하나 걸께요^^

    2009.11.06 06:25
  3. 퐈비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보는 또다른 한 사람인데요
    정말 제대로 짚어주실 부분은 짚어주신것 같네요
    저역시 미국에서 만난 한살어린 애들이랑은 그냥 친구 까고 지내고요
    명문대에 얽히는것과 악플문화는 진짜 심하다고 생각하네요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09.11.06 12: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퐈비오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후배 문화는 잘만 사용되면 좋은데 악용되면
      정말 문제인거 같아요.

      2009.11.06 17:18 신고
  4. emilyb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문화와 교육열에 대한 것, 맞는 말이지만
    미국보다 한국이 나라가 작고, 표본이 작아서 과열된 부분이 더 크게 비추어지는 것 같기는 해요.
    예를들어 미국도 어떤사람들은 아이비리그, 혹은 대학가는것에 그렇게 연연하지 않지만
    동네와 빈부격차에 따라 한국사람들보다 더 심한데도 많거든요~
    그렇지만 미국이란 나라가 크다보니 그런 부분부분이 다 블렌드되어 심하게 표나지 않고, 다양성을 존중하니까 그게 그렇게 두드러지게 이슈화하지 않는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미국살다보니 한국에 대한 아쉬운 점들이 보이는데, 용감한 포스팅을 하셨네요^^

    2009.11.06 17: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천태만상이라고 하나요?
      물론 미국이 전혀 안그렇다는건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라고 다 그런것도 아니죠
      하지만 비중적으로 놓고 봤을때는 미국보다는 한국이 조금 큰 거 같아요.

      아무래도 미국이나 해외는 남이 무엇을 하던지 별로 신경을 안쓰는 판에, 한국은 나라자체가 조금 작고, 사람들끼리 자주 부닺치고 하다보니 비교가 많고, 그리고 간섭도 조금 더 한편이죠.

      그래서 교육열과 악플이 조금 더 이슈화되고 심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2009.11.06 17:18 신고
  5. 대단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바로 공감이라고 하는건가요

    2009.11.07 07:31
  6. 똑똑한 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똑똑한 놈입니다.
    아까 체리블로거님께서 그닥 반기시지는 않을 것 같은 덧글들을 몇 개 남기고 왔는데요.
    그렇다고 체리블로거님이 모두 다 옳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제가 나이가 더 많다는 것도 아니고,
    유세를 떠는 것도 절대 아니지만 ^^;
    저도 예전에는 한국은 이렇고 외국은 이렇고, 한국은 이게 나쁘고- 하는 게 있었지만.
    어떤 의미에서 그런 말을 하는 이면은,
    나는 좀 더 외국물을 먹어 본 사람이다 라는 게 있는 것 같긴 하네요.

    저는 미국이 싫어서 유럽에서 살았는데요.
    나름대로 조용하고 그들만의 전통도 있고 그런 게 참 좋더라구요.
    어찌되었건 한국 사람들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저희 가족은 나름대로 기득권자 일수도 있겠습니다.
    제 남동생들과 남자친구는 군대에 가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한국이 마냥 틀렸고, 또는 더 고칠게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외국물을 좀 먹고온 사람들이 한국은 이렇다 저렇다 하는게 영 불편하고 듣기 싫다는거죠.
    잘난척 하는것 같아서 듣기 싫다는 게 아닙니다.
    잘난척이 듣기 싫을 때는 내가 못났을 때죠.
    나는 못나지 않았으니까 남들이 잘난척하는 것에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다만 그 이면의 의미가 순수한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순수하게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냐,
    아니면 그저 콧대 좀 세워보려는 마음, 남들보다 잘났다는 그런 우월감에서 나온 것이냐라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거죠.

    체리블로거님도 좋은 분이시길 바라겠습니다.
    블로거를 조금밖에 돌아보지 않았는데도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는 건 느껴집니다.

    명문대라는 건, 사실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것일수도 있으나 (민망하니까)
    아마 그 사람들도 그걸 잘 이용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진정 똑똑한 사람들은 뒤에 있는 법이겠죠;

    그리고 악플 문화나 자살 문화에 대해서는 저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만.
    어떻게 그걸 다 악플에게만 쏟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의 잘못은 언젠가 그들이 값게 되겠지만,
    사실 연예인들의 우울증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게다가 자살이 약간 유행처럼 되버린 감도 없지 않아 있구요.
    잘못을 너무 한 사람에게만 치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진실씨 같은 경우에 팬들이 거의 막 루머 유포자를 죽일년 취급하던데,
    그 사람이 진정 죽일년일 수는 있으나,
    그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살하지 않고 잘 견뎌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꽃 핀 사람들은 그 복을 자기가 받는거겠죠.
    거꾸로 된 마녀 사냥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제 얘기는.

    게다가 지나친 열공 모드는,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 지나친 전체주의가 만들어 낸 그런 나쁜 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외국에서 산다고 하셔서 아시겠지만,
    외국은 공부하려는 놈들은 그런 놈들대로, 놀려는 놈들은 그런 놈들대로 그냥 놔둡니다.
    한국에서는 그런게 좀 부족한 것 같네요.

    하지만 거꾸로 외국은 귀족 문화가 좀 심하잖아요.
    가문 문화라던가 귀족 문화.
    저희 집은 없거나 부족한 형편에 이민을 온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래도 운동 정도는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교육에 열을 올리셨던 어머니와 정말로 누구보다 잘하고 싶었던 저와 동생들이 힘을 합쳐,
    어렸을 때 부터 귀족가문 (소위 말하면 가문 좋은 애들) 에서 하는,
    승마, 펜싱, 좀 더 가면 테니스, 피아노, 바이올린, 체스 등등.
    진짜 열심히 배웠거든요.
    하지만 또 외국은 외국 나름대로 올라갈 수 없는 벽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ㅠ_ㅜ
    오히려 우리나라는 돈만 있으면 강남에 집 살 수 있잖아요.
    그리고 씀씀이도 좀 되면 대충 적응해서 살고 그러는데.

    외국은 이 귀족 가문과 그런 거라는 게 사실 저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으로 보여서 속상합니다.
    열심히 하고 또 즐기면서도 했는데 힘든 건 힘든거네요.

    뭐, 어쨌든.
    그 어느 사회던 한 개인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체리블로거님도 그리고 저도 각자 외국에서 열심히 살아봐요;

    끝이 지나치게 훈훈했나요...

    제 댓글이 비록 공격적으로 보일지라도,
    전혀 공격적인 마음이 없었고 오히려 그저 냉철하게 보고자 함이었답니다.
    이해해주세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 세상이 재미있어 지겠죠.

    2010.07.16 14: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번 목요일부터 너무 바빴네요.
      사람의 의견이라는건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
      100명이 똑같은 문제를 본다고 해서 똑같이 반응을 나타낼 수는 없는 일이지요.

      욕과 인신공격 두가지만 제외해주신다면 언제든지 댓글은
      환영합니다.
      어떨때는 약간 논쟁성의 댓글도 있습니다.
      저도 그 면에서는 개선해야 하고요.
      하지만 그렇게해서 좋은 친구분들이 된 독자들도 있습니다.

      님도 매너를 지켜주셨으니 우리가 공감할만한 포인트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글 읽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

      2010.07.19 10:21 신고
  7. 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각각의 특성에 모두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리블로거님의 눈에 보인 가장 고쳐야 할 것들이긴 했겠지만 한국이라는 국가의 한계성이 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비교로 놓고 보면 말입니다. 안정적으로 고용되고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주로 미국인... 백인, 흑인이고 3D업종은 대부분은 개발도상국의 국민들이 하지 않습니까?ㅋ 그런 식의 안정된 사회 계층 구조는 당연히 지배계급에게는 행복하고 여유로운 환경을 만듭니다. 계급이라 굳이 일컬어 말하는 것이 저역시 다소 거북하긴 합니다만... 그런 지배계급이 미국에선 훨씬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그들 문화가 좀 더 정신적 성숙에 초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을 가져온건 그들 스스로 이미 앞선 시간에 만들었던 것이기에, 그들은 능동적이기까지 하네요. 그럼 한국을 비교해볼까요?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이죠? 좁은 땅에 자원하나 없는 곳에 사람만한 자원이 있을까요? 학력이란 그런 수치에 있어 가장 단적이고 편리한 수치입니다. 이것은 비단 오늘만의 일도 아닌걸요.ㅋ 우리 선조때부터 인재를 찾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것이었지요? 그냥 보이는 것만을 문제로 보시지 말아주시고 그것이 일어난 원인에 대해 생각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 문제에 관한 해결책도 넌지시 이야기 해주시면 체리블로거님이 원하시는 악플 적은 인터넷 문화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미국에서 거주하시는 체리블로거님께서는 남을 이해하는 문화보다는 개인을 찾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일테지만 문화가 항상 같은 가치만 요구하지는 않으니까요. 분명 저의 이 댓글은 체리블로거님이 말한 '과도한애국심'에 의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제가 생각하기엔 단순히 소속감에 의해 괘변을 늘여놓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알고 있지만 나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고치기 어려운 인터넷 문화... 저도 정말 이 부분은 고쳐야 한다고 보여지네요.

    2011.01.04 01: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생각이 다 다를수는 있으니까요...
      미국은 미국대로 한국은 한국대로 문제는 있겠지요.
      다만 조금씩 서로 문화를 받아들여셔 개선한다면 더 나은 나라들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1.01.05 00:51 신고
  8. 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러서 읽게 되었는데 많은 부분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저도 미국에 살고 있지만 이런 이야기 꺼내면 다들 "잘난척 하고 있네", 라던가 "미국물 좀 먹었다 이거냐?" 이런 식으로 곡해해서 받아들이더라구요. 용기 있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사안에 대해서는 저도 몇가지 생각이 듭니다.
    "나보다 나이 몇살이나 먹었다고, 몇개월 차이난다고 존댓말 하라는거야?"와 같은 생각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의 문화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누가 누구를 누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상대방을 처음부터 자기보다 높혀주고 존중해준다는 차원에서 말이죠. 존댓말을 쓰면서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그냥 그런 마음 자체가 사람을 성숙하게 해준다고 늘 생각했습니다. 뭐 물론 위에서 일방적으로 누르고 자기 뜻대로 하려하는 윗사람들의 태도는 분명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서로 서로 모두다 존댓말을 해주는 것이(윗사람도 아랫사람에게) 더 바람직 하지 않을까 생각하곤 했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물론 아닙니다. 단지 옳을 확률이 조금 더 많은 것 뿐이겠지요. (물론 틀릴수도 있구요.) 주인장 님의 말이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 존댓말을 없애는 것이 좋으냐, 서로 모두 존댓말을 하는 것이 좋으냐에서 저는 후자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2011.07.18 1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며칠전에도 미국 친구에서 자란 한국 친구와 이야기 한적이 있지요.
      "존중 받으려면 존중 받을만한 행동을 해줘라" 하면서요.

      물론 어른들 존경하는 문화는 좋습니다만, 무조건 존경을 강요하고, 그리고 나는 나이가 위니까 너는 무조건 따라와야되,
      라는 식의 강요는 좋지가 않지요.

      2011.07.19 09:09 신고

"왕따설" - 악티즌들의 예술 작품

카테고리 없음 2009. 11. 4. 00:01 Posted by 체리블로거
왜 악티즌이라고 하는가...? 좋지 않는 동기와 생각을 가졌기에.....
왜 예술 작품인가...? 워낙 멋있게 꾸며놔서 걸작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걸작인가?
그들이 제조해 낸 왕따설이라는 것이 작품이다.

잠깐 화제를 돌려서.. 이번주 강심장에서 가장 빛났던 사람은 한승연이었음에 틀림없다.

생존 아이돌의 고충을 보여주며 그녀가 보여준 눈물은 강심장을 이기기에 충분했다.
왜 홍석천이 이겼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 그냥 너무 또 월드컵 생각에 도취된 건 아닌지...
차라리 치타에게 물린 이야기가 더 감동적이었는데....

근데 여기서 묻힌 이야기가 하나가 있는데, 양정아가 예지원 왕따설에 대해서 해명한 것...
그러면서 뒤이어 윤아에게도 티파니와의 왕따설에 대해서 다시 물었고, 윤아는
"카메라가 무서워서 카메라 공포증이 생겼어요. 핸드폰도 그렇고..." 하였고,
티파니는 "우리들끼리 장난도 못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언제나 우리 "손가락 빠른" 키보드 워리어들은 그 기사를 보고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1) 양정아에 대해서는 "지난번엔 송은이더니 왜 이번엔 니가 해명하냐" 는 둥 "가식떠느니 재수 없다"
"예지원이 나와서 설명해라"
2) 윤아에 관해서는 "저 가식년 또 XX하고 앉아있네." "왜 티파니가 나와서 설명을 안하고 니가 설치냐" 

왕따설이 과연 진짜일까?
일단 왕따설과 관련되서는 그 당사자들, 아니면 그 사람들과 24시간 붙어다니는 인공위성이
아닌 이상 누구도 100%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왕따설이 사진 캡쳐에서 만들어 낸 것이라는 것을 볼때, 조금 터무니 없는 건 사실이다.
모든 왕따설의 기초는 대부분 흔히 말해 "왕따 사진들과 동영상"들이다.
예지원 때도 그랬고 티파니 때도 그랬다. 뿐만 아니라 더 예전 왕따 사건들인 소희, 서인영때도 그랬다.
오늘은 그 사진 캡쳐들과 왕따설에 대해서 써보고 싶다.
일단 가장 문제가 되는 두가지 사건만 살펴보자... 먼저 예지원 왕따사건...

밑의 사진들을 한번 보도록 할까?

(문제가 되는 장면이다. 오른쪽에 예지원만 따로 떨어졌다)

(유난히도 표정이 어두운 예지원의 얼굴)

이 사진들만 보면 예지원은 확실히 왕따이다.

그런데... 밑의 사진들을 보면 어떤가?

(위의 사진과 같은 장면 아닌가? 근데 이번에 양정아가 무척 친하게 찍히지 않았는가?)

(이 사진에 나온 예지원은 즐겁기만 하다)

첫번째 사진은 동일한 상황에서 찍은 것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 나오지 않는가?
솔직히 양정아, 예지원 팬이 아니라 모은 사진이 이거 밖에 안되지만, 개인적으로 그녀들이 올려놓았다면
미니홈피에 친하게 찍은 사진들도 많을 것이고, 내가 골미다 PD나, 골미다 광팬이라 매주 에피소드를 모아놓으면
그 안에서 친하게 찍은 것도 수두룩 하게 찾아낼 수 있다.

그 다음 소녀시대를 보도록 하자.

(구석에 박혀 있는 티파니 하며... 치마를 들춰진 윤아... 그리고 홀로 남아있는 티파니. 독방쓰는 티파니)

이 밑의 사진들이 왕따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쓰인 사진이다.

그럼 반론할 수 있는 사진들을 볼까?
내가 소시팬이라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 한참 된다.

(이 사진에서 보면 윤아, 태연과 친하기만 하다)

(위의 사진에 왜 티파니가 혼자 있었는지 아는가? 그녀는 벌칙 당번이었다)

* 한 가지 추가점을 던져 볼까? 저 위의 방 구조도를 유심히 살펴보았는가?
일단 9명 중 한명은 독방을 쓰게 되어 있는 것이 정석이긴 하다.
근데 다른 방들 좀 보라...

효크? 림토? 동남아? 컹컹? => 이게 중립적인 사람의 표현인가?
(그나저나 참 대단한 사람이다... 누가 어느 방에서 자는가까지 다 알다니)


자.... 요점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사진으로 왕따설을 주장할 수 있다면, 팬도 사진으로 얼마든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안티들이야 물론 계속 만들어내고 "왕따" 라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 온갖 캡쳐를 다할 것이다.
한때 본인도 왕따설에 시달렸던 서인영의 말을 한번 볼까?
"그분들은 그게 [사진 편집이] 인생의 낙이에요. 그거 못하게 하면 큰일나요"

(정말 시원하게 말을 잘했다)

안티들이야 남이 뭐라고 해도 해댈 것이다. 하지만 많은 악플러들이 대부분 그냥 왕따설이라고
주장되는 사진들만을 근거로 욕을 해댄다는 것이다.

어떤 분들은 자기들이 동영상으로도 보고, 그것에 근거한다고 하지만 정말 장면이 60분짜리만
60분 내내, 그리고 매주마다 왕따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사실 아닌게 더 많다는 건 그냥 묻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 일단 무엇을 판단하기 전에 좀 알아보고 판단하고 알아보고 욕하라는 것이다.
제발 한쪽 말만 듣고, 알지도 못한채 키보드로 향하지 않았으면 하는 말이다.
남한테 상처주는 일에 뭐하러 그리 성급히 참여하는가?

어차피 이런 일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일이기는 하다.
미리 언급한 연예계에서 가장 기가 쎄다고 여겨지는 엣지있는 (?) 그녀 서인영...
그녀가 왕따설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가? 한참 캡쳐도 많이 떠돌아 다녔다.
서인영이 털기를 할때 노려보는 장면이라던지.....

(왕따설에 시달리던 서인영이 끝까지 남았다.... 그녀가 과연 왕따였는가?)

그런데 그 왕따설이 나온 4년이 지난 지금... 쥬얼리에 남아있는건 누군가?
다름아닌 그 왕따설의 주인공 서인영이 아닌가?
박정아와 서인영은 쇼에 나와서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며, "쥬얼리 없는 나는 없다" 고 하면서
계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너무나도 유명했던.. 원더걸스 소희의 왕따설
소희도 캡쳐가 참 많이 떴었다. 소희가 유난히 표정이 뚱한 점, 그리고 떨어져있던 점 이런 걸
캡쳐해서 그녀가 왕따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이 한참 떴었다..

(오죽 컸으면 뮤비에다가 가져다가 썼을까?)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지금 같이 미국을 돌아다니고 있다. 싫어하는 사람이랑 여행해본 적이 이쓴가?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마라... 한번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감정이 이상해졌는가 1분 1초가 얼마나 힘들던지...
그런데 싫어하는 사람끼리 저 오랜기간을 해외숙박을 하라고...?
글쎄다... 상당히 설득력이 없다.

(지금은... 선미 눈물을 닦아주는 소희... 지금 같이 미국 생활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있다)

소희는 또한 유빈과 절친노트에 출연해서, 자기가 왕따설을 당하는게 속상하다고 했으며 오죽하면
Wishing On a Star의 뮤직비디오가 그런내용이었을까 ㅡㅡa;

이 밖에 다른 것도 있으나, 내용이 너무 길어질것도 같고 해서 워낙 컸던 사건 두개만 적어봤다.
많은 왕따설이 있긴 했지만, 다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아픈 왕따설이 있긴했지만 만약 소녀시대가 3~4년 별탈없이 계속 활동을 해 나간다면,
네티즌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꼬리를 내리게 될 것이다.

솔직히 소희때도 소희가 직접 나서서 "저 왕따 아니에요" 해명한 적이 없고 거의 예은이나 선예가 했다.
쥬얼리 서인영때도 서인영이 한게 아니라 주로 박정아가 했다.
자기가 스스로 "저 왕따 아니에요" 하고 해명하는게 얼마나 구차한가 ㅡㅡa;

예지원이 굳이 나서서 "저 왕따 아닙니다." 하고 싶을까...? 만약 하면 뭐라고 할까?
괜히 "협박해서 했겠지.." 라는 답글이 달리지는 않을까?
티파니같은 경우에는 굳이 해명은 안했지만 이런 말을 했었다.

(딱히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을 말 같은데... 이 말까지 협박으로 했을까?
돌아가신 어머니 까지 들먹이면서?)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이런 글을 썼는데, 나중에 왕따로 밝히시면 창피해서 어쩌시려고?"

그런분들께 이러한 대답을 해 드리고 싶다.
"그러면 저는 그냥 빠돌이라고 남고 끝나겠지요. 하지만 나는 최소한 이 문제에 관해서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왕따설 루머와 거짓 루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못견디고 정신적으로 대미지를 받거나, 심지어 자살까지 선택하는
그러한 날이 올때, 나는 그것에 대한 책임이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루머를 만들어내고 남에게 고충을 준
당신들이 책임을 지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포샵의 기능.... 캡쳐의 기능... 충분히 좋은 곳에 쓰일 수도 있다.
사실 이 블로그에서 본인도 가장 많이 하는 것이 포샵과 동영상 캡쳐이다.
그런 것으로서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글을 쓸 수 있고, 많은 분들은 그런 것으로 영상화해서 멋진 뮤비나
동영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내가 아는 분도 선덕여왕을 편집해서 코믹으로 만드시는데 엄청 재밌게 잘 만드신다.

한국인들이 정말 전세계에 부럽지도 않은 이 캡쳐 기술을 "왕따설" 이나 만들어서 남에게 상처줄 바에야
취미 생활로 남을 즐겁게 하는일에 만들어 좋은일에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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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요ㅠ 좀 제대로 알고 봐야겠어요

    2009.11.04 06:06
  2. 정말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들은 그게 [사진 편집이] 인생의 낙이에요. 그거 못하게 하면 큰일나요"

    화면속의 연예인의 모습은 이미지를 먹고 사는것 뿐인데..
    그 모습이 진실인양 말하는 사람들(애들) 참 안쓰럽더군요.

    2009.11.04 21:47
  3. 안타까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면갈수록 어린애들 장난이 악랄해 지는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애들이 마음이라란게 없어지는게 없어지는거 같아요. 연예인들이 그렇게 자살하고 우울증을 호소하는데도..ㅡㅡ; 어차피 정말 불화가 있고, 행실이 나쁜 연예인은 스스로 사라지더군요. 수년동안 지켜보니.. 오래갈래야 갈수가 없어요. 하지만 착한 연예인은 아무리 안티들이 설쳐도 주변에서 인정을 해주기 때문에 오래간답니다.

    2009.11.04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실은 일단 시간이 지나야겠죠.
      너무 성급하고 댓글다는것... 그게 문제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1.04 23:43 신고
  4.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때는 티파니 왕따설이 진짜인 줄 알았었죠. 이제는 언론플레이에 안속지만 말입니다. 특히 요즘에도 흘러나오는 전 원걸 멤버였고 지금은 4미닛 멤버인 현아의 안좋은 루머는 정말 짜증납니다. 어린애가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요.. 서현이는 무슨 루머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제가 무한쉴드치러 다니라 일상생활을 못할테니까요... ^^

    2009.11.05 23: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이 서현이만은 딱히 논란이 없습니다.ㅎㅎ
      울 서현이가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죠 ㅋㅋㅋ
      현아도 그렇고 참.... 루머때문에 상처받는 사람 많죠.
      참 안타깝습니다.

      2009.11.05 23:44 신고
  5. 예지원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미다 사건은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 때문에 그런건데요.
    실제 방송됐었던 영상의 소리를 크게 해서 들어보면
    딴짓해, 딴짓하면 편집돼. 이런 말을 해서 그래요.
    제일 궁금한 게 그 부분인데 아무도 그 장면에 대한
    설명은 없었죠.

    2009.11.1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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