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유를 보면 참 안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꾸준히 팬을 모았던 아이유이지만 "좋은 날" 앨범 활동을 통해서 인기가 많아지면서
엄청난 인지도와 함께 엄청나게 안티도 많이 생겼거든요.
게다가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함으로 인해서 체력도 많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아이유를 보면서 생각나는 한명이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의 유이 인데요....
일단 이런 말을 꺼내면 당연히 반발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이유는 실력이 있어서 떴다" "아이유에 비해서 정말 유이는 왜 떴는지 모르겠다" 등등,
아이유와 유이를 비교하는 것 자체에 관해서 아주 신경질 적으로 나오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물론 아이유는 그 나이 또래 가수들 중에서는 실력파로 인정받는 부류이고,
유이는 아이돌 중에서 라이브가 가장 약한 멤버중에 하나라는 것이 아이유와 유이를 갈라놓습니다.
그리고 아이유는 "좋은 날" 과 "3단 고음" 으로 실력과 그 결과로 이루어낸 1위라는 업적이 있으니까,
어느정도 갑작스레 떠오르는 인기가 이해가 가지만 유이는
그 당시에 그런게 없었다는게 이해가 갈만하지요.

하지만 제가 말하는 몇가지 점에서 유이를 보면 아이유가 보인다는 게 있습니다.
그 점에만 집중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유이 / 아이유: 트렌드를 반영한다

2009년 유이가 뜰 시점에 트렌드는 "섹시함 / 건강미" 였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의 가수들을 보면 너도 나도 "섹시미" 를 강조하였고,
"허벅지", "몸매", "꿀벅지" 를 강조했었습니다. 
지금은 생각할수 없겠지만 사실 아이유도 그 당시에는 짧은 핫팬츠로 잠깐 "꿀벅지" 
를 강조한 시절도 있었지요. 



소위 말해 유이가 "뜰 수 있" 었던 것은 단순히 "언플" 만이 아니라 그 시대의 트렌트를
가장 잘 반영한 연예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유이의 경우는 그 트렌트와 유이의 건강미 / 섹시미가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지요.


아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의 트렌드는 웅크린 감자님의 말을 빌리자면 "사랑스러움" 이고, 그것에 더해서 
아이돌 중에서는 상위권에 있는 "가창력" 이 아이유를 트렌드 메이커로 반영할 수 있 하는 것이지요. 
이 것을 반영하지 못하면 인기를 얻기가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지요.

요즘 만방에 화제가 되고 있는 <나는 가수다> 도 그 점을 잘 반영했기 때문에,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을 수가 있는 것이지요.
물론 <나가수> 의 가수들과 아이유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그런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었던 것도 방송국에서 그런 트렌드를 잘 알고 "가창력" 에 목마른
대중들에게 정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프로그램을 내놨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고 여겨지내요.


 
- 고생은 짓하게 돌아오는 것은 욕뿐 


2009년 유이는 소녀시대만큼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해내야 했습니다.
그나마 소녀시대는 9명이 나눠서라도 뛸 수가 있었지요....
그 당시 유이는 애프터스쿨 자체보다 유이가 더 커져버린 까닭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결혼했어요> 고정에, <스타킹> 고정, 그리고 <미남이시네요> 드라마까지 3박자를 뛰면서
가요 프로그램, 행사, CF까지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해냈습니다.
가희의 말에 따르면 그 당시 유이의 평균 수명시간은 1시간, 2시간에 불구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유이에게 돌아온 것은 욕뿐이었습니다.
"TV에 너무 많이 나온다" "너무 띄워준다" "왜 유이만 띄워주냐" 하면서 온갖 욕은 다 먹었지요.
많은 스케쥴을 소화해는 그 힘든 과정은 모른채 그저 많이 나온다고 욕먹는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아이유도 비슷한 상황에 있습니다.
"좋은 날" 로 정점을 찍은지 행사, 광고 등이 늘어났고, 기존에 하던 <영웅호걸> 과 함께
<드림하이> 를 병행해야 했습니다.
<드림하이> 와 <영웅호걸> 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인기가요> 에서 MC를 봐야하였고,  
끝나자마자 <키스 앤 크라이> 에서 잘 타지도 못하는 스케이트를 타야했지요.

그런데 돌아오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아이유 너무 TV에 자주 나온다는 불평, <키스 앤 크라이> 에서 스케이트 잘 못탄다고,
"자기가 여왕인줄 안다" 라는 비난, <불후의 명곡2> 에서 효린에게 졌다고 "거품" 이었다는 비난,
행사에 늦게 도착했다고 돌아오는 욕...... 
결국 엄청나게 몸을 버려가면서 스케쥴을 소화하지만 돌아오는 것 비난 밖에 없다는 점이 비슷하네요.

결국 또 하나 증명한 건 한국이라는 곳에서는 "너무 떠도" 미움받는 다는 것이지요.
TV에 너무 많이 나와서도 안되고 너무 많은 모습을 보여줘도 안된다는 그런 법이요. 
 

 
- 견해가 짧은 소속사? 혹은 약한 소속사의 서러움?

애프터스쿨의 소속사인 플레디스나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나 너무 연예인을
굴릴줄 모른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유이같은 경우에는 너무 굴리다보니까 유이의 이미지가 쉽게 낭비되는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연예인을 하끼면 적당히 밀당을 해야 하는데 너무 짧은 기간에 많은 이미지를 날려버렸지요.
유이같은 경우도 조금씩 조금씩 보여줄 수 있었는데 데뷔후 6월부터 12월정도까지
한 1, 2년 두고 보여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너무 단기간에 보여주어서 호감이 될 수 있는 연예인이
"비호감" 이 되게 만들어주엇습니다.

아이유의 같은 경우도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유가 한번 뜨기시작하자 정신없이 스케쥴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노래만 가지고 활동했던 아이유이지만 예능에 더해서 연기까지 도전하게 했습니다.
그러더니 운동신경이 없는 아이유에게 <키스 앤 크라이> 라는 프로그램을 고정으로 넣었죠.
물론 <키스 앤 크라이>는 SBS의 얄팍함 때문에 이루어진 게 있긴 하지만요.

이런 건 두가지의 경우가 다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소속사가 작기 때문에 쉽게 제안을 거절 할 수가 없다는 점도 어느정도 포함될테고,
또한 "될 때 뽑아먹자" 라는 상업적인 마인드도 작용할 테구요.
이유가 무엇이든 소속사의 방침이 둘에게는 참 힘들게 하는게 사실이지요.  


 
- 아이유 결국 시간이 지나야 하고 활동이 줄어들어야 한다

다행히 아이유는 유이와는 달리 가창력이 있기 때문에 덜 욕을 먹는 편이지만,
결국 아이유가 안티를 줄이는 방법은 시간이 지나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안티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은 유이도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오는 프로그램이 적어지고,
주어진 프로그램에서 끈질기게 버티면서 열심히 하니까 많이들 안티가 줄어들더군요.

안티들의 천국 이라고 불리는 네이트에서도 최근에 유이 글에 보면 "이제는 자꾸 보니 호감인것 같다"
"왜 그렇게 미움을 받았는지 모르겠다" "예쁘다" 등의 '네이트 답지 않은 반응'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 싱글 앨범이 그 것을 얼마나 바꿔놓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이유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해명하고 좋은 모습 보여도 당분간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면서 서서히 활동에도 적당히 제동을 걸면서 그게 사람들에게 완전 익어버리면
안티도 많이 줄어들 것이고 비난도 점점 수그러들겠지요.
그러는 동안에 아이유가 많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것 밖에는 없는 듯합니다.  
아마 아이유는 유이보다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키부터 실력까지 어찌보면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아이유와 유이이지만,  
톱스타의 고충을 겪고 있고, 그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다는 점은 비슷한것 같네요.
어쨋든 요즘 유이가 많이 호감으로 바뀐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유도 조만간 다시 비난이 많이 수그러들고 예전처럼 편하게 즐기면서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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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보면서 좀 안타까운건...(물론 다른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소속사가 먹어야 할 욕까지 대신 먹는다고 할까요?지금 문화연예 1위글도 따지고 보면 광고를 만든 소속사나 광고사가 비판을 받으면 받았지, 거기에 나온 아이유가 욕을 먹을 필요는 또 무엇이란 말인지...
    '많은 사람들이 시스템으로 인해 빚어지는 문제를 개인에게 떠넘기려 한다.'라는 구절이 자꾸 떠오르네요.

    2011.06.22 22:21
  2.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아이유를 보면서 유이를 떠올리고 했는데 묘하게 같은 회사 CF를 찍기도 했고 뭔가 이미지 과소비로 안티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2011.06.22 22:46
  3.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행히도 안티는 줄지 않을겁니다.. 단지 팬으로 막으며 '퉁'치는 것처럼 보일뿐..
    (옥주현씨가 그래서 불쌍한게 까는 안티는 많은데 막아줄 팬이 없는..)
    그 호감일색이던 호랑이 임재범 선생도 고새를 못 참고 금세 '안티'가 꼬이는거 보면
    인간의 이기심이나 질투는 결코 약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더구나 아이유는 인기연예인의 인증이라는 SKT와 삼성폰 광고를 동시에 한 '대세'
    (본인은 부담스럽다지만 딱히 달리 부를 말도 없는.. 20살되면 '어른유'라고 부를까요? 크..)

    아이유는 앞으로 마음 더 단단히 먹어야 할겁니다.. 유이도 그렇구요..
    (유이도 주말드라마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럼 또 까기 시작될겁니다.. --; )

    2011.06.22 22:58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유이 악플 달던 사람들이 그대로 아이유에게 간건 아닌가 하는 댓글을 적은적이 있죠.

    인기가 많은 연예인을 질투하고 그 연예인의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은 왠지 정해져

    있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욕안하는 사람은 쭉 안하고 하는 사람은 쭉 한다는거죠.

    그리고 여자들이 여자 연예인을 질투하며 욕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당연히 그 여자들은 소수의 못난 여자들이지만, 정작 본인들은 본인이 거기에 속한다는건

    모르는듯 하구요. 누가봐도 부러움에 의한 시샘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행동을 하면서

    본인들의 행동을 만인이 그런것처럼 정당화하죠.

    그럴 가능성은 좀 낮아 보이지만, 악플러들은 자기들의 못난 인성 좀 그만 드러내고

    참회했으면 좋겠습니다. 몇명이나 더 자살해야 자기들의 잘못을 알런지 모르겠어요.

    2011.06.23 02:53
  5. viol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적인 부분에서 보면 아이유는 유이와는 다르게
    이미지 소모와 상관없이 인기가 오래갈 것 같네요.
    일단 유이의 외모를 아이유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흠잡을 단점이 없는
    완벽한 대신에 다양한 변화가 없어서 쉽게 질리는 것 같은데,
    반면에 아이유의 외모를 유이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흠잡을 단점이 많고
    별로 완벽하지 않아서 외모가 전체적으로 유이보다 부족해 보이지만,
    그 대신에 아이유는 외모가 다양한 변화라고 하기에는 심각한 기복으로 느껴질 정도로
    머리스타일, 각도, 메이크업 등등에 따라 너무 많이 변해서 쉽게 질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11.06.23 03:17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제하는 남자아이돌팬들이 언제나 유이,아이유,손담비,소녀시대 등이 실수하기를 기다리며 3%잘못해도 부풀려서 30~300%잘못했다는듯이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갈때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예능에 여자유명인들나오면 조마조마하며 보는ㄷㄷ유이는 그나마 예능 줄이고했는데도 기사만뜨면 악플만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예능나올때마다 안티들에게 까일것제공이니 고정보다는 조금씩나왔으면좋겠습니다 알고보면잘나가는여자유명인들 안티는 똑같은무리들이 옮겨다니며 글쓰고 루머퍼트리는거같아요 그들은 세상에불만이그리도많아서 열등감에사로잡혀있는지;;딱하네요ㅠ

    2011.06.23 04:56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의 반대말은 팬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아이돌이 살아남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별이 되려면
    관건은 팬층을 얼마나 더 넓히고 확보하느냐에 달린게 아니라
    안티들의 수를 얼마나 더 줄여서 무심하게 만드느냐에 있습죠.

    안티들은 죽어라고 악플을 답니다. 자살하길 바라냐고 욕해도
    소용없죠. 실제로 뒈지길 바라니까요. 가책요? 그런거 없슴다.
    안티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다? 아뇨, 거기서 오류가 나옵니다.
    사랑은 증오를 사라지게 한다? 왠걸, 신의 아들도 십자가에서..

    하다하다 지쳐서, 혹은 상대가 너무 커져 겁이 나야 관둡니다.
    적이 나보다 강하면 백스텝을, 비등하면 맞짱을, 내가 강하면
    짓이기는게 쌈박질이죠.
    아이돌은 당연히 몸사리며 장대비를 피해다녀야 합니다.
    욕하고 수작하고 음해해도 끝내 버티면 그제서야 놔주니까요.

    팬이 되지도 않습니다. 일부는 몰라도 대저 빈정이 상한 남남.
    그렇게 안티를 거품걷듯 걷어내고 제도권으로 나아가는 거죠.

    과거의 동방, 백지영, 최근엔 소시등이 안티를 어떻게 대했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맞서거나 변명하지않고 인내했죠.
    대들면 쪼잔한 안티들은 끝까지 기억합니다. 3월 1일엔 특히.

    지금은 계속 노출되어 떡밥을 제공할 때가 아니라, 차분하게
    내공을 쌓으며 재도약을 노려야 할 때입니다. 쥐죽은 듯이요.
    네, 쥐는 정말 흉물이라 죽여야... 으잉? 담에 뵙죠.

    2011.06.23 10:34
  8.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동이 줄어들면 안티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TV에 덜 나오니 깔 흥미를 못 느끼고 다른 사냥감을 찾아서 떠나는 거겠죠. 안티들 보면 안티짓 하는 사람이 계속 하더군요. 온라인이라고 함부로 키보드질 하는 걸 보면 대형포털같은 곳에서 댓글규제를 좀 강하게 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표현의 자유가 방종과 동의어는 아니거든요.

    2011.06.23 22:54
  9.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엔에서 좀 심각하게 아이유를 돌리긴 하는데 참 걱정입니다 아이유짱 ㅠㅠ

    2011.06.24 14:17 신고
  10.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까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른바 대형기획사가 아닌 기획사에서 생산된 상품이 겪는 아픔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결국 연예인이라는 것은 기획사에서 만들어내서 대중에게 판매를 하는 상품이거든요. 그런데 대형기획사들은 연줄도 두텁고 이슈에 그리 메달리지 않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브랜드 네임이 있고, 그걸로 팔아치울 수 있는 능력이 있거든요.

    하지만 유이의 플레디스나 아이유의 로엔 모두 중소기업이나 다름 없습니다. 로엔이 비록 뒤에서 SKT의 도움을 받고, 또 대형기획사로 발돋움 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 가요계에 있어서는 중소기업입니다.
    결국 이런 기업에서는 자신들의 브랜드네임으로 팔아넘기기가 어렵다보니 한번 터진 것을 통해서 온갖 모든걸 뽑으려고 들겠죠. 거기에 희생되는 것은 연예인이구요.

    유이를 보면 여러모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재작년만 해도 광고를 여러 개 할 정도로 정말 잘 나가던 연예인이었으나 빠른 이미지 소비와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현재는 그저 그러한 연예인이 되었잖아요. 아직 대중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인지도가 있는 편이지만 이전만 못한건 맞는 것이죠.

    아이유가 유이의 경우를 맞지 않기에는 좀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진짜 드림하이까지가 딱 끝이었고, 이후에는 쉬면서 음악활동에 전념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늦은 걸 어떻게 돌리겠어요?
    결국 앞으로 나올 정규앨범을 통해 그녀의 음악적인 실력을 보여주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유이와 달리 아이유는 아직 어리고 보여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에 비해 유이는 가수로서 보여줄 것이 너무 없죠. 그게 유이와 아이유의 결정적인 차이라 봅니다.

    2011.06.25 11:00 신고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아무 이유엇이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그 스스로를 악플의 늪으로 빠뜨리게 하는것이라는 사실을 왜 스스로 자각을 못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미워하는 마음때문에 스스로 미워해야할 대상을 찾아야하고...

    그것으로 스스로를 할퀴고 상처내고, 망가뜨리고...

    어떻게 보면 키보드 워리어들이 제일 불쌍한 인생들이죠...

    2011.06.26 00:01
  12. 맞는 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 전에 저희 회사로 행사를 왔습니다. 그날 따라 유독 컨디션이 안 좋아 보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같은 날 사인회를 했다고 했는데 지친 몸을 이끌고 어쩔 수 없이 온 모양입니다.
    4곡을 불렀는데. 빠른 2곡은 립씽크 나머지 2곡도 나 어쩔 수 없이 불러 라는 정도로 부르더군요. 아이유 다음 공연이 YB라서 더욱 차별을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다음 날 회사 게시판에는 YB최고다 라는 의견들이 많더군요... 공연 전만 해도 아이유 기대된다는 의견이 대부분 이었는데. 공연을 하고 나면 더 많은 팬들이 생겨야 되는데. 오히려 떠나가는 부작용이 있어 안타깝더군요. 활동량을 줄이고 본업에 좀 더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6.29 02:25
  13. 두더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나 아이유나 소속사가 좀...

    2011.07.07 06:28
  14. po목숨w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의 수명시간은 2시간 ㅠㅠㅠ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2011.07.19 10:56
  15. 저주소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엔 엔터 작은 기획사 아닙니다. 전신은 서울음반으로 현제는 음반유통업을 위해 sk그룹에서 인수한 상태입니다. 그 과정에서 음반유통업을 하던 회사가 매니지먼트 사업에 뛰어들게 된거고 소속 연예인
    이 적고 기획력이 부족한데다 경험이 적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이 나쁠뿐이지 sm이나 jyp같은 곳도 밉보여봐야손해보는 그런 기획사입니다. 어디까지나 이 회사의 주는 음반유통이고 부가 매지니먼트인 회사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sk란 대기업의 회사다 보니 각 방송사도 눈치를 보는 그런 회사입니다.

    sk계열사에 우리나라의 가장 큰 이동 통신업체가 있는데다 멜론이란 음원사이트도 운용중이죠
    건들여봐야 까다로운 회사라는겁니다.

    이런 비슷한 회사가 코어콘텐츠인데 이쪽은 처음부터 매니지먼트가 주다 보니 연예인관리가 잘돼는편이고 문제가 생겨도 바로 바로 해결해버리죠 참고로 코어는 cj미디어에서 투자설립한 회사입니다. 이쪽도 케이블을 거의 독식하다 시피한 회사가 주다 보니 영향력이 좋은편입니다.

    소속사가 작지만 뒤의 배경에는 우리나라 미디어업계에 영향력이큰 대기업이 버티다 보니
    작아 보여도 작다고는 할수가 없는 것이죠 미디어업계는 회사의 규모보다 영향력이 중요한것이니까요

    2011.07.24 13:40

요즘 연예인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한 두세명 정도가 이런 문제를 겪었다면 지금은 마치 연타석 홈런처럼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잘못을 저질러서 그런경우도 있고, 루머때문에 그런경우도 있으며,
안티들의 조작과 심각할 정도로 집요한 사생활 캐내기의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굳이 제가 언급은 안해도 다 아실 주인공이라 언급들은 안하겠습니다.

몸이 괴롭고 마음이 괴로운 그 시점... 네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십시오.
뭐 제가.... 만능해결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 사실을 증명하라

가장 원초적이고 간단한 방법이겠지요. 자신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증명하지 않으면 "법적처분" 을 받거나 정말 흑과 백의 논리고
사실규명이 명확할 경우에만 가능할 것입니다.

사실 가장 안전해보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너무나 회색지대가
많은 지금 이 순간이기 때문에 그리 많이 쓰이는 방법은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를 댈 수있는 상황이면 빨리 증거를 대서 종식시키는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증거가 확실할 때는 단호하게 법적조취를 취할 수도 있겠는데,
그때는 네티즌의 동정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어설피 처리했다가는 "뭐 그런거 가지고 고소하냐?" 라면서 비난합니다.



2) 잘못한 부면이 있으면 인정하라

자기가 명백하게 잘못을 했거나 너무나 상황이 불리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때는 어떠합니까?
이럴때는 상황판단 빨리해서 사과하는게 최고입니다.
뭐 이래도 안 받아들여주는 사람은 안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맘에 약하고 정에 약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그 사람의 진실을 보고 용서해줄 것입니다.

물론 용서를 구했다면 용서해준 대중을 잊지 말고 두번다시 그 잘못이 재발하지 않게
자신의 행동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은 용서해주기를 좋아하는 대중이지만, 두번째는 첫번째 용서해준 것에 대한
분노감이 더 더해져서 아예 용서받지 못한것만 못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일부는 사실인데 일부는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부분적으로 사과해도 좋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게 때로는 진실함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3) 사실을 증명하기 애매한 부분이라면 그냥 알아서 덮어라

소속사에서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덮어야 합니다.
자꾸 덮을 수 있는 문제들을 자꾸 끄집어내고 네티즌을 비난하고 고소한다고 위협하면
더 성질나서 덤비는게 네티즌들입니다.
때로는 네티즌도 증거가 없고, 당사자도 증거가 딱히 마땅한 증거가 없는 애매한 그러한 상황이 있습니다.
네티즌들도 섣불리 "맞다" 라고 할 물리적 증거는 없고 그냥 추측과 물정뿐일때요.

그냥 이럴때는 아무말 없이 지나가 주는게 좋습니다.
네티즌은 생각외로 단순합니다. (나쁜 말이 아니라)
나중에 진실된 모습,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잊혀질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어떤 문제를 가지고 (물론 이 경우는 법을 어기거나 처벌을 받는 경우가 아니어야 함)
끝까지 덤비는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이 싫은데 어떤 논쟁거리가 생겨서 그것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에는 그냥 살짝 덮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쟁에서도 상대방이 싸우자고 덤빌때 같이 싸웠다가는 이기던 지던 엄청난 손해가 납니다.
그냥 상대방이 스스로 지치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에 적용되는 속담은 "시간이 약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진실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말 그 문제가 심각한 범죄나 잘못이 아니면
다시 인지도 회복하면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긴 말들을 단 세마디로 요약해본다면...
1) 싸워라
2) 패배를 인정하라
3) 스쳐 지나가라
이겠죠.

어떤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본인들이 알아서 잘 판단할 것입니다.
허나 신중한 결정을 했으면 하네요.
이럴때 잘못 결정을 하면... 오히려 일이 더 커지니까요.

항상 기억할 것은 그것입니다.
1)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2) 마음에 작정하고 사람 하나 깨겠다고 달려드는 사람한테는 정말 이기기 힘든다는 것입니다.

김탁구 처럼 그냥 마음하나면 패륜아인 마준이도 바꿔놓고 깡패도 바꿔놓는 이상적인 사고방식은
사실 현대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 씁쓸한 진리이니까요......
무조건 대면하려고 하지 마시고, 시간이 지날때까지는 놔둬도 좋습니다.

어쨋든 여러 사건, 루머, 욕설로 힘빠진 분들은 이것만 기억하세요.
분명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반대로
자신을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그리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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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루머가 돌면 사실여부확인도없이 냅다 기사로 써보내는 문화도 문제인듯 ㅎ

    2010.10.07 18:2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위 여부를 가릴 생각조차 안하고 무조건 기사부터 싸지르는 기자들 때문에..에휴..

    2010.10.07 20:28
  3.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어제 포스트에 비해 깔끔히 정리된 느낌이!^^

    저도 응원하는 1人 이 되겠습니당 ㅋ

    2010.10.07 21:55
  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언론이 문제지요 뭐 ㅇㅅㅇ;
    근데 사실대로 인정하거나 부분 사과를 해도 욕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욕 합니다 ㅠ;
    제가 이 모든 것을 제어할수 있 는 방 법 하나 알려드리고 사라 지겟습니다.


    우리나라 기자수에 제한을 둬서 개념기자들만을 뽑는다.
    ㄴ 상당히 비현실적인 제안.

    2010.10.08 0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안은 정말 좋으나 님 말대로 상당히 비현실적이기는 하네요 ㅋ

      언론이야 원래 $$만 있으면 무슨짓이든지 하는쪽이라 뭐...
      하여튼 답답합니다.

      2010.10.08 14:20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이길 것 같다면 정면대결하고누가 이길지 애매하면 딴전피우고
    질게 뻔하면 무릎꿇고 사과하는건
    처세술의 기본이 아니던가요?

    2010.10.11 04:51

아이돌 역사가 자그마치 15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이돌전에도 팬이 있었고, 팬 클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팬 문화가 시작된 것은 바로 최초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H.O.T의 등장으로 팬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과거에 팬들에 비해서 H.O.T 로 부터 시작되는 팬들은 더욱 조직적이 되었고,
풍선컬러 제작, 팬픽, 팬아트 생산 등등 하나의 조직이 사실상 되어버렸죠.

하지만 15년간 팬문화 하나만큼은 제자리 걸음 아니, 오히려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아쉽네요.
이번주 강심장에서 조성모와 이희진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15년전이나 지금이나
팬문화에 있어서는 여전히 떨어지는 수준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이희진의 말을 들어보지요.
첫번째는 모든 걸그룹이 당하고있는 일명 "폭력 루머" 입니다.
1세대 아이돌 들 중 유일하게 나이차가 나는 멤버를 가지고 있는 베이비복스는 막내 윤은혜가
언니들에게 맞는, 특히 이희진에게 맞는다고 루머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약 5~6년뒤, 쥬얼리의 서인영 역시 김은정과 하주연을 팬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5~6개월전에... 애프터스쿨의 가희도 너무 심하게 군기를 잡고, 막내들과 동생들을
심하게 벌준다는 그러한 루머가 있었습니다

"걸그룹은 사이가 안 좋으며, 언니들은 동생들을 함부로 대한다" 라는 루머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이돌 역사 내내 계속되어온 일 같네요.
특히 요즘 같이 아이돌 멤버 간의 나이가 많이 나는 경우는 더더욱
이런 루머에 시달리는 것 같은데... 이런 점도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아이돌 팬 문화가 더 악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바로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이유가 과학의 발전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욕을 하려고 해도 직접찾아가거나 편지를 보내야 했지만, 이제는 인터넷에서 충분히
루머를 만들어내고 캡쳐를 하고 미니홈피 폭파작전을 펼치고, 포토샵을 사용하는듯,
과학기술을 악용해서 더 안티들과 극성팬들의 연예인 도난질이 활성화 된것이지요.


이희진이 말한 케이스도 그냥 미니홈피 머릿글을 올려다가 마치 이희진이 "자살을 한" 것처럼
악용하는 것을 모아 둔 것이지요. 결국 그녀는 하루 아침에 "우울증 환자" 가 되버리고,
심지어 길거리에서 걷는 사람도 그녀에게 "쟤 안죽었어" 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흔히 볼 수 있는데, 티아라의 지연과 효민의 트위터에가서
그들이 지쳤음을 시사하는 문구들을 따다가 디씨갤 같은데 올려서
마치 티아라가 해체할 것처럼 만들어 놓는것과 같은 기사를 유포하는 과정.... 비슷비슷합니다.



이번에는 조성모의 말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돌 가수들이 무대를 하나서 조성모가 올라가면 아이돌 가수들의 팬들의
시선이 싸늘하면서 무표정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나마 조성모는 아이돌이 아니라서 그 정도 반응인 것이겠죠.
모든 팬들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팬들은 타 가수가 방송에 나오면,
물건을 투척하는 행위도 서슴없이 하지요.
사실 소녀시대도 야광봉을 맞았고, 투피엠도 비슷한 투척을 당했구요.

컴백 반응과 관련해서도 조성모도 조성모지만 일단 아이돌은 컴백하기 전부터 욕먹죠.
소녀시대도 그랬고, 2NE1도 그랬고... 벌써 컴백전부터 게시판이나 갤러리들은 욕천지입니다.


조성모는 그래도 실력도 있고, 경력도 있기 때문에 그정도 대우를 받지,
동급 아이돌들은 서로 못죽여서 안달하는 것은 하루 이틀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말 그대로 팬들이 전쟁하는 그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지요.




이 단락에 쓰는 케이스는 주로 남자 아이돌 팬들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강심장에 나온 이희진의 동료 멤버 간미연은 그당시 H.O.T 팬들에 의해서 사실상
집단테러를 당했습니다.


그 이후 2005년에 동방신기 팬들에 의해서 커플게임과 시트콤에 촬영했다는 이유로
강은비가 테러 당했고요, 2009년 초반에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지드래곤과 우결이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 역시 테러 당했습니다.


2009년 말에 투피엠의 주가가 한참 올라갔을때 윤아와 택연의 공연으로 인해서,
윤아도 엄청나게 욕 먹고 테러 당했으며 최근에 마지막으로
빅토리아와 닉쿤이 우결을 한다고 했을때 빅토리아에 대한 반대가 엄청 많았고,
같은 루머가 따라붙기도 했쬬.

15년째 인기 남자 아이돌들과 연류된 여자 연예인은 거의 한번씩은 테러 당했던것으로 기억나네요.
오히려 남자 연예인은 그럴때 "아깝다" 라는 소리로 감싸주고 대체적으로 보면
남자연예인이 테러 당해서 욕먹은 케이스는 거의 찾아볼 수 없지요.




흔히 이런 일을 저지른뒤에 그 이유가 무엇이면 "오빠가 좋아서" "언니가 좋아서" 라고 합니다.
김태우는 한때 팬들이 손호영과 자기를 둘러싸고 접근하려 할때 궁지에 몰렸다가 화가나서
"이러면 좋아할 것 같냐고" 화를 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좋아하는 마음을 몰라준다고 팬들이 울기 시작하면서 결국 김태우는 나쁜 사람으로
낙인이 찍혔다고 하는 에피소드도 들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돌이 대중에게
미움을 받게 만드는 "안티를 부르는" 행동입니다.

한때 연예계에서 여자 연예인들에게 동방신기가 기피 대상이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팬덤이 얼마나 무섭게 작용하며, 그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들 사이에서 멀어지게 하며,
그러한 댓글과 기사들을 본 대중들까지 팬이 아닌 그 가수를 미워하게 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 괜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맨 마지막에 조성모는 생각해보는 말을 했습니다.
"후에 이게 현재 아이돌들의 미래가 될 것이다."
현재 아이돌들도 나이가 들고 점점 인기도 줄어들 것입니다.
그럴때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들도 조성모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되겠죠.

이제 아이돌 팬덤문화도 15년째 지나갑니다.
나이만 먹었지 머리는 아직도 한 살밖에 되지 않은 그러한 수준의 팬문화가 된다면
참 발전이 없는 문화가 될 것입니다.

더 안타까운 점은.... 대부분의 팬들은 정말 매너도 있고 질서도 잘 지키며,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에게 피해를 안끼치려고 노력을 하는데, 몇몇의 팬들때문에
온갖 팬덤이 다 욕을 먹고 가수까지 욕을 먹는 그러한 현상이 자꾸 일어나는 것이지요.
무개념 팬들때문에 욕먹는 개념팬들은 참 답답하기 나름이겠지요.

어쨋든 국제적으로도 인터넷 악플때문에 스타가 죽어나가는 것이 화제가 될 정도로,
어떻게 보면 잘못된 팬덤문화는 나라의 수치라고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러한 문화입니다.
아이돌 역사 15년... 이제라도 팬덤문화가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하나만 기억하면 될 거 같아요.
나에게 내 스타가 소중하듯이 남에게도 그들의 스타가 소중하다는 진리요.

조성모와 이희진의 출연이 얼마나 팬덤의 마음을 움직일지는 모르겟지만,
즐거운 명절인 추석이 지난후에는 좋은 일단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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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2 2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레전드를 좋아하시는 군요
      저는 너무 자주 바뀌어서요.
      서현-선예-리지-나나-빅토리아-루나 ㅋㅋ
      어쨋든 남 욕만 하지 않으면 되지 않겠어요?

      2010.09.23 10:57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글로벌하게 안티 사진 뿌리고 트위터로 조작질 하는 퍼렁이들 부터 어떻게 하지 않으면..
    그 인간들은 매사 도움이 안되요 도움이..!
    아 진짜 싫음.

    진짜 이상태면 밀리언셀러는 켜녕.....큰 사단이 한번 나봐야 아 내가 이래서 오빠들에게 욕먹는구나~할꺼야?
    중고딩에 분포되어 있으니 아직 철딱서니 없는 짓거리로 봐줄수 있지만 그게 도를 넘고 있으니..쯧 -_-

    그리고 물풍선이 아니라 야광봉이라 알고 있습니다.

    2010.09.22 21: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런 사람들은 일단 구제불능이겠군요...
      나중에 동방, 슈주, 2PM, 소시, 원걸, 티아라, 투애니원도
      다 조성모 나이 될텐데....

      참 알려주신 정보따문에 수정했습니다.

      2010.09.23 10:58 신고
  3.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어린 연령층이 많은 아이돌팬계이기에 이해는 가지만 요즘은 더 심해진거 같아요.
    저는 어느 어린 분이 자기보다 10살은 나이 더 많은 가수에게 손가락 잘라버린다고 댓글다는 것도 봤어요; 이정도면 어리다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난듯해요.
    학교에서 인터넷에 대해 좀 더 강력하게 교육을 시켜야 할거 같아요.
    인터넷은 또 하나의 사람 사는 사회라는 것을.

    2010.09.23 03:04
  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더심해지면 심해지지

    결코 나아지진 않을겁니다.

    2010.09.23 08:30
  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수 업는듯 합니다.
    이건..팬덤뿐만 아니라 요즘 10대들은 다들 버릇이 없어요.
    어른에게 말 끝마다 대들고 반말하고 심할떄는 욕 까지..ㄱ-;

    이건 국가차원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똑바로 하지 않는 이상
    어쩔수가 업는겁니다.

    더 이상 자제하라,지나치다 말로만 해서는 못 고치죠.

    팬덤문화와 인성교육이 상관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겟지만..

    무튼..정말 고쳐져야 할 팬문화 에요..

    2010.09.23 1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학교에서 그런거까지 가르칠 것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겠죠.
      스스로 고쳐나가야 하는데 그런 기대는 못할거 같구...
      아이고 답답하네요...

      2010.09.25 00:06 신고
    • ggg  수정/삭제

      10대들이라고 해서 다들 버릇이 없는건 아니예요 어떤 어른이 중범죄를 저질럿다고 해서 모든 어른들이 나쁘지 않은것처럼요. 10대도 각자 나름의 생각이 있고 선악을 구분할 수도 있어요 어린아이들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가끔씩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조금씩 있기 마련이지만요..
      어른들중에서도 철이 없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10대들중에서도 철이 든 10대가 있을수도 있잔아요?ㅎㅎ

      2010.10.23 06:13
  6. Allend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이젠 정말 교육과정에 유아기때부터 인터넷 상에서도 자기의 행동을 절제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신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돌가수를 좋아하고, 특히 걸그룹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가만히 지켜봐주기만한다면 훨씬 더 크고 재미있고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줄 가수들이 잘못된 팬덤이나 악플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 못하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2010.09.25 00:04
  7. 10대들이 저러는거 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대한민국 앞날이 두려울뿐입니다....커서 뭐할지?

    2010.10.01 04:26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공감가는 글이네요, 제가 이 말을 하고 싶었는데 정리를 잘 못해서.... 제 블로그에 주소링크 좀 할게요

    2011.01.01 08:25
  9. ffdd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덤문화..서태지 ♥ 버팔로

    2011.03.11 10:28
  10. mahasiswa terbaik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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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2 14:49
  11. 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1.11.10 00:54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강은비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그녀의 주량에 대한 기사와 함께 악플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그녀의 주량이 약 소맥 15잔이고, 그것이 악플에 의한 것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헌데 그 밑에 댓글들을 보니 역시 악플이 끊이지 않더군요.
어쨋든 현재 강은비 하면 "안티" 는 사실상 떼놀레야 때놓을 수 없을 정도로
참 악연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은비는 사실상 인지도는 그렇게 많지도 않지만 나올때마다 악플을 달고 다니는
"악플"의 대명사가 되어버렸지요.



그런데 솔직히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어쩌다가 이렇게 강은비가 비호감이미지와 안티의 타겟이 된 것일까요?




일단 이 모든 일의 시작은 항상 그랬듯이 잘못된 팬덤문화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자그마치 6년전에 그 당 유명한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이 X맨 커플게임에서 대시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 당시 동방신기의 대시를 받는 여성 출연자는 하나하나
미니홈피를 폐쇠해야만 하는 정말 엄청난 공격이었죠.

하필 또 시아준수까지 그녀에게 대시하는 바램에 믹키유천과 시아준수 사이에 배틀이 벌어졌고,
한때 믹키유천이 그녀의 어깨의 손을 얹는 그러한 사진때문에 더 욕을 먹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후에 그녀는 X맨에 다시 출연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김종국과 커플이 되고 싶어했습니다.
이번에는 강은비가 적극적으로 대시했죠.
그런데 문제는 뭐였냐면, 김종국의 호감도가 지금과는 완전 달라서 최상의 시기에 있었고,
더욱이 윤은혜와는 사실 "공식커플" 처럼 인정을 받았기에 그 안에서 "끼어든다" 라는 이유로
또 한번 욕을 먹었습니다.

그 이후에 레인보우 로망스에 다시 믹키유천과 커플로 엮이는 바람에
X맨에이어서 믹키유천 징크스에 벗어나지 못했죠.

자신을 알리기 위해 두번 촬영했던 X맨에서 강은비의 안티가 시작되었고,
그 후에 레인보우 로망스가 그녀의 입지를 굳히게 된 케이스이겠죠,.



물론 강은비가 X맨에서 보여준 성격도 한 몫했습니다.
남자인 제가봐도 그녀는 귀여운 척을 어느정도 했고, 내숭을 어느정도 떨었습니다.
허나 내숭떨고 귀척하는 연예인이 강은비만 입니까?
그건 부가적인 요소일뿐 기본적인 요소는 바로 그 당시 최고 인기 그룹이었던
동방신기와 엮었기 때문이지요.


일단 강은비의 비호감화를 가장 적절하게 만들어버린 것은 그 팬덤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지금은 많이 점잖아진 팬덤이지만 (아무래도 그 팬들도 이제 20대 중후반이니...) 그 당시에는
죽은 쥐를 보내든지, 면도칼을 보내는 듯 아주 굉장했습니다.
과거 간미연이 당했던 일, 아니 그 이상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요.
(모든 동방팬이 다 욕했다는 거 아닙니다. 욕하지 않으셨다면 굳이 울컥하실 필요는 없을듯..)

그 이후로 강은비는 사실상 거의 호감의 선에서 선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 사실 강은비는 연예계에서 그닥 구설수가 많은 연예인은
아니었다는 점이지요. 딱히 잘못된 발언을 한적이 없고, 어떤 태도로 욕먹은 적도 없으며,
방송에서 실수하거나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강은비는 아직까지 "비호감의 늪" 혹은 "안티의 늪" 에서 허우적 되고 있습니다.
인지도가 적은대도 기사나 방송에만 나오면 욕과 안티가 가득한 상황이지요.

물론 방송에서 자신이 안티로 당했다는 것을 재차 언급한 것 역시 좋은 것은 아니겠죠.
아무리 동정이 가는 이야기라도 자꾸 듣다보면 나중에는 짜증날 수가 있으니까요.

강은비는 이 상황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요?



현재 상태로 보면 힘들어 보입니다.



사실 강은비 이전에 안티로 유명한 문희준이 있었지만, 그는 남자들의 최고의 까임방지권이라고
할 수 있는 "군대" 를 다녀왔기에 일단 수많은 안티를 한번에 풀어벌일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문희준은 남자 안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나는군요.
헌데 강은비는 그런 한방이 없습니다.
사실 여자 연예인에게는 그런 한방의 기회가 많지 않다는게 단점이기도 하죠.


또 한가지 비교로써 문희준은 자신을 욕했던 김구라를 대인배적인 정신으로
용서하면서 절친노트 MC를 같이 봄으로써, 넓은 마음을 인정받았기에 사람들에게
창친과 "대인배" 의 이상으로 뽑힌 것이지요.

헌데 강은비가 믹키유천과 그렇게 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일단 남자와 여자인것이 단점이고, 또한 믹키유천이 피해를 준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 면으로도 힘듭니다.



결국 강은비가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더 이상 안티에 관해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겠죠.
물론 강은비=안티 이렇게 공식화되었기 때문에 자주 질문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질문을 받더라도 쿨하게 넘겨야 하는 즉 속에서는 쓰려도 얼굴에서는
티가 나지 않는 그러한 쿨함을 방송에서 보여주어야 겠지요.

또한 연예인은 일단 앨범이든 연기든, 한가지 대박나면 안티를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강은비는 지난 5~6년간 안티의 대상으로 입에 올랐다는 것 이외에는
딱히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물론 연기력이 그닥 뛰어나서 안티들을 잠재울만한 내공을 쌇지 못하였고,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했다는 것도 아킬레스 건이겠죠.

또한 방송출연도 많지 않았기에 전혀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것도 단점이겠죠.
높지 않은 인지도에서 예전의 이미지만 기억된채 기사에만 뜨니 자꾸 과거의 안 좋은쪽으로만
언급이 되는 면도없지 않아 있습니다.



분명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도 시기와 우연이 맞지 않아 안티의 좋은 예가 된 강은비는
사실상 잘못된 인터팬 문화와, 잘못된 팬덤의 가장 큰 희생양 중에 하나이겠죠.

이제 강은비에게는 얼마 남지 않은 선택이 있겠군요.
연예계에 있고 싶다면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서 안티를 씻어내리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군대도 군대지만 문희준이 대중의 사랑을 제대로 받은 것은 김구라와의 한 8개월과의
절친노트의 조합을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지요.
예능에서 제대로 된 조합을 만들거나, 드라마에서 제대로 된 캐릭터를 잡는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영화로 대박을 치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도 있겠구요.
물론 그려려면 대박적인 연기력이나 시놉시스가 함께 해야하겠지만요...

또한 인터뷰 등에서 이제 더 이상 스스로 안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 뿐더러,
질문을 받더라도 쿨하게 넘겨버리는 관대함(?) 이 필요하겠죠.

어쨋든 그녀... 뭐가 어디서 부터 잘못시작된것인지는 참... 애매하지만
안 되었고, 이제라도 좋은 작품 만나서 안티의 타겟에서 벗어났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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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당아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스맨이 잊혀진진 물론 오래되었지만 한 번 안티많은 연예인으로 낙인이 찍혀서 계속 안티가 있는건가봅니다. 믹키유천이랑 진짜 사귄것도 아니고 그냥 쇼프로에서 재미있자고 한걸 정색을 하고 안티가 된다는 것도 참 황당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강은비가 아주 예쁘진 않아도 귀여운 얼굴이고 목소리도 귀엽고 한 때 인지도도 있고 했는데 안티로 인해 활동도 많이 안하나봐요,, 이젠 그만좀하지....안티들아

    2013.06.02 03:50
  3. 안티니네할짓없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아 그렇게할짓이없냐 참느그들이불쌍하다

    2013.06.23 08:22
  4. 안티니네할짓없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아 그렇게할짓이없냐 참느그들이불쌍하다

    2013.06.23 08:22
  5.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인 분 댓글에 공감이 가내요 거의 완전 저랑 똑같은 느낌 안티도아니고 팬도 아니고 걍 관심없는데 어쩌다 읽게된글에 나랑은 생각이 좀많이 달라서 내가 틀렸나?! 선입견이 있나 하는생각에 댓글을 보니 저랑 비슷한 분들도 많은거같내요 그냥 방송컨셉인지 제가 기억나는건 어렴풋이 강심장에 나왔는데 거기서 한 얘기가 버릇없는 스토리엿었나? 뭐 이상한 이야기를 하길래 얜 뭐지? 컨셉이 아니었나!? 개념이 좀 없나!?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내요 안티팬은 연예인들이라면 다 있을텐데 왜 이연예인만 더 그런가 라는걸로 봐서 자신이 의도하던 안하던 분명히 이유는 있다고 봐요 자신이 실수를 한는건지 자신이 아닌 상황이 안좋은건지 어쨋든 이유는 다 조금이라도 있겠지

    2013.07.29 13:12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강은비 비호감으로 달릴 때 같은 학교친구들한테 강은비불쌍하다고했다가 한소리들은게 기억나서 검색하고 들어왔습니다 제기억으론 엑스맨으로 알려졌고 동시에 비호감 등극한거맞아요 그당시 강은비가 대기실에서 시아준수별로다 뭐그런식으로 동방신기평가를 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저한테 한소리한 친구가 어떻게 그런짓한 사람을 옹호하냐고 그랬죠ㅋㅋ 남자연예인이면 전혀 안까였을 언행들 꼬투리잡는게 너무 티나고 심했어요 시간이 지나도 막무가내 비난은 여전하네요 댓글보니

    2014.02.21 10:54
  7.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그 당시 김종국의 인기도 동방신기의 인기도 장난 아닐때였죠
    또 그 당시에는 저런 프로그램이 대본이라는 생각을 못했으니 더욱 더 리얼 성격이라고 생각을 해 버리는 바람에 그런 이미지로 굳어버린건가 싶기도 하고요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2014.02.24 08:51
  8.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직도 기억한다 동방신기 교통사고 나고 그 같은 날에 원티드도 교통사고 나서 서재호 하늘나라로 갔을때 동방신기 애들 원티드 때문에 교통사고 났냐느니 동방신기는 괜찮냐고 하며 원티드는 잘죽었다느니 헛소리 하는 애들을 잊을 수가 없다

    2014.08.26 01:26
  9.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어딜가나 빠순이년들이 문제네, 남한테 쉽게 상처주고 외모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빠순이년들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악의 종족이다

    2014.08.31 05:08
  10. 동방개색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빠순이개년들 대다나다

    2014.09.25 08:38
  11.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 다 동방팬으로 몰고가는데 강은비안티가 동방신기때문에 생겼다는건 좀 아니지 않냐 그때 강은비욕하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게 다 동방팬이었다고?그건 좀 아니지않나?

    2014.09.27 11:17
    • 틀린건 아니지  수정/삭제

      당시 빠순이들이 주를 이룬건 사실이지 걔들은 지금 기억이나 할까나....

      2014.12.08 00:37
    • ㅇㅇ  수정/삭제

      동방팬들때문에 생긴거맞아요ㅋㅋㅋㅋㅋㅋ 그팬들이 먼저 몰이시작한거임. 정확히 기억하네요ㅋㅋㅋㅋㅋ그리고 지금이랑달리 그땐 아이돌도 몇없어서 동방신기한테 그냥 몰빵이였음 그래서 빠순이들수준도 하드코어했고;;; 후에 김종국윤은혜때문에 전국민적으로 욕얻어먹은거지 시작은 카아맞음

      2015.09.30 14:30
  1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들이 사귈것도 아니면서 존나 나대네

    2015.01.09 22:05
  13. 부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들이 문제야
    지들이나 잘해 남욕하고 ㅈㄹ이야

    2015.02.16 17:36
  14. 이정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들이지랄인세상손가락절단해버려야안할거같네요

    2015.02.24 12:29
  15.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헬조센의 큰 피해자신듯, 일본에서 태어나셨으면 아라가키급정돈 되셨을텐데 조센징으로 태어나셔서 미개인들한테 미개하게 짓밟히셨네 R.I.P

    2015.07.26 13:33
  1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헬조센의 큰 피해자신듯, 일본에서 태어나셨으면 아라가키급정돈 되셨을텐데 조센징으로 태어나셔서 미개인들한테 미개하게 짓밟히셨네 R.I.P

    2015.07.26 13:33
  17.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에서 x맨보다가 문득 생각나서쳐봤는데 역시나... 강은비 이분참불쌍하심 얼굴도 귀엽고예쁜데... 옛날동방신기팬들은 지금의 엑소팬들보다 백배는 더 독했음; 눈만 마주쳐도 쥐잡듯몰아갔으니까.... 지금이야 예능에도 대본이있고 비즈니스인걸 다 이해하지만 옛날엔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게 많았음. 그래서 김종국윤은혜럽라에 끼어들었을때도 온갖입에담지도못할쌍욕다들어먹었었고ㅋㅋㅋㅋ지금보면 참 하나하나 설정이고 대본인게 다 티나는데. 시대를 잘못타고난연예인인듯.

    2015.09.30 14:28
  18. 동방캐색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은비홧팅'

    2015.10.25 08:10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출연 설정만으로 그런대우 받으며

    마녀사냥으로 몰아간 사람들 때문에 화가나네요.


    배우 강은비님 좋은작품 만나 성공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6.05.21 15:22
  20.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우연히 동방신기 x맨 영상 보다가 이런 류의 댓글을 봤는데 또 우연히 여길 들어왔네요 ㅋㅋ 전 그 당시에 팬이였는데.. 그 방송도 봤구요.. 근데 그 당시에 그런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고 지금에서 봐도 이해도 안되더라구요 커플게임인데 어쩌라는건지 ㅋㅋ 전 춤추는거보면서 유천이 오글거린다고 ㅋㅋㅋ 거리고 있었는데 ㅋㅋ 뭐 어렴풋이 기억나는건 이 분에 대한건 아니지만 뭐 예능을 나가도 모든 mc들이 다 띄워줬어야 했었죠.. 안 그러면 난리나고 전 그당시에도 그걸 참 이해 못했어요 너무 대놓고 막 mc들이나 패널들이 다 몸을 사릴정도였으니까요 굳이 예능에서 그런 대접 받을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조 ㅠㅠ 그래서 일반인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재미없어진다고... ㅠㅠ

    2016.05.28 00:37
  2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악플러들도 화당실 좋아하나봄 ^^

    2016.08.03 05:52

소녀시대는 좌우지간 쉬는 동안에도 상당히 논란이 많은가 봅니다.
물론 다른 그룹들에 비해서 딱히 쉰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지만
어쨋든
예전보다는 활동범위나 양면에서 줄어든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최근에 소녀시대는 많지않은 활동양인데도 두개의 논란을 겪었습니다.
하나는 태연논란이고, 하나는 티파니 논란인데..
오늘은 그중 티파니 성형 논란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녀시대.... 여자 연예인들로써는 항상 겪는 루머라는 다 겪어본 어찌보면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시에 가장 미움받는 그러한 그룹이기도 합니다.
팬수로보자면 여느 남그룹 못지 않지만 안티도 엄청나게 많은게 바로 소녀시대이지요.

사실 성형논란은 어느 여자 연예인이라면 다 겪는 그러한 어쩔 수 없는 관문입니다.
가장 많이 하는게 과거 사진이긴 합니다.
실제 많은 연예인들이 과거 사진으로부터 굴욕을 겪기도 했지만,
또한 그렇지 않은 연예인들도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요...


일단 과거사진 이야기를 꺼내기전에 대체적으로 성형전 사진하면
한 10장 정도의 의심되는 사진이 올라오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그렇지 않아보이는 사진도 꽤 많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유난히 성형을 주장하는 안티들은 몇가지 사진으로 돌려가면서
XX가 성형했다 하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런게 아님이 드러나는 경우도 충분히 있는데 말입니다.



허나 사진은 충분히 조작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영상으로 봐야하는데,
영상으로 보면 성형을 한거 같지 않아보이는 멤버도 꽤 됩니다.
어렸을 때 영상이 공개된 멤버들은 더 자유로운 편이지만,
딱히 어렸을때 들어오지 않은 멤버들은 영상조차 존재하지 않는 어려움도 있는 것이지요.



그럼 현재 달라보이는 사진들이나 영상은 어떠할까요?
지금 티파니가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약간 달라보인다는 이유로 말들이 많은데요...
일단 그렇다 50% 그렇지 않다 50% 로 나뉩니다.

재미있는 점은 그렇다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사람들을 "안티"로 몰아세우고,
그렇지 않다는 사람들은 그렇다는 사람을 "덕후"로 몰아세웁니다.

사람의 눈이라는게 정교하기는 하지만 때때로는 이런 저런 것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그렇게 보일수도 있고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떤 앵글에서 보면 사람이 완전히 달라보이지만, 다른 앵글에서 보면 또 다르게 보이는게
각도의 차이일 수도 있죠. 화장법이나, 조명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살이 빠지고 안 빠지고의 차이도 큽니다.


소녀시대 서현의 경우도 살이 조금 찌니까 비난이 많았는데..
사실 이번년도 전에도 살이 졌었던 시절도 있었고 아닌 시절도 있었습니다.

또한 마음을 어떻게 먹고 보느냐 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했다고 생각하면 그 장면이 더 눈에 들어오게 될테니까요.
그렇지 않다 하고보면 안그렇게 보이는 것일테구요.

그 수술을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이상 솔직히 했는지 안했는지는 확실치도 않을뿐더러,
연예인이 직접 밝히지 않은 이상 더 추측이 더 클뿐이지요.



그런데 성형을 했냐 안했냐를 떠나서... 더 유치한 점은 왜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느냐는것이지요.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다고 가정할때, 그녀들이 성형을 했다고 해서 그게 인생에
직접 피해를 주는지 궁금하네요.

성형같은 것은 딱히 물의를 일으킬 만한 행동도 아니고, 법적으로 어긋난 행동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게 딱히 욕먹어야 할 이유가 되어야 할까요?
성형했다고 욕하는 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냥 싫기 때문입니다.

딱히 성형을 했기 때문에 싫은걸까요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 그 자체가 싫은걸까요?
성형을 하는게 싫으신 분들이라면 꼭 소녀시대가 아닌 다른 분들의 성형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개그우먼이나 남자연예인들이 성형하면 그러려니,
"예전이 더 낫네" 정도로 하고 넘어가면서 소녀시대는 못잡아서 안달들을 하십니까..

그리고 그 정도로 소녀시대가 보기 싫으시면 굳이 성형한 소녀시대를 보고 욕할것은 무엇입니까?
그냥 소녀시대가 보기 싫으면 TV 잠깐 돌려놨다가 지나가고 나면 보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소녀시대 기사에 찾아와서 소녀시대 악플을 달고 가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싫으면 피해가지 왜 시간을 써가면서 욕을 해대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럴때보면 네티즌들은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뺨치는 수준의 뛰어난 안목을 가지고 계시지요.
예전에 제 사진도 올려놨었는데 견적한번 받아보고 싶을정도네요.

척하면 아느니 하면서 "견적을 뽑"고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이 그러는데" 하면서 ~카는데
식의 추측을 이야기해댑니다.

가장 재미있는 댓글들은 "나도 해봐서 아는데, 저건 한거야" 이런 댓글입니다.
경험자라고 아마 신빙성이 있으니 믿어달라고 하시는 거 같습니다.
아이러니한것은... 자신이 성형한건 괜찮고 연예인이 성형한건 큰 죄입니까?

그래서 성형논란이 유치하다는 것입니다.
계속 바뀐 것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한 두장면에서 바뀌었다고 해서 성형이라고 단축짓는것,
그리고 설령했다고 해도 피해준것도 아닌데 욕하는 것,
성형이 무슨 죄라도 되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 이 참 우습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으면 가장 많이 돌아오는 말이 "소빠네" "덕후네" "소덕후" 네 라는 말이지요.
반대로 생각하면 욕을 하는 당신들도 "안티" "찌질이" 겠죠.
본인들은 일반인인 것처럼, 정상적인 사람인것처럼 포장하고 반대사람은 "덕후" 하면성
이상한 취급을 하는 것은 참 잘하는 일인가 싶네요.
(단지 성형했네.. 이상의 댓글을 다시는 분들께요)

이것만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다하더라도 그게 딱히 욕하시는 분들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성형했다고 하면서 욕을 해대는 것은 소녀시대에게는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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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번일은 솔직히 조금 찔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에 관심이 좀 있어서 솔직히 성형 논란이 일어나면 성형 전후 사진을 찾아보는 사람입니다. 처음 논란이 났을때 사진도 찾아보고, 달라졌다는 말에 동의도 해봤습니다. 안했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런데 욕하고 진실을 요구하며 공식 인정하라고 하는 사람들 보고, '나도 같은 통속인가?' 하는 생각에 몸서리 처지더군요. 해당 연예인을 죄인 취급하며 인격모욕 하는걸 보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성형을 했다면 어디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궁금증이 해소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알아도 별로 보탬이 되는 그런 정보는 아니죠.

    진실을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성형 인정 하더래도 '더했는데 다 실토 안하네,' '인조인간 정떨어져' 머 이런식으로 비난하겠죠. 그런 사람들의 요구 일일히 받아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연예인은 조롱거리 웃음거리 정도로 밖에 안보여지는거 같습니다. 소녀시대, 이번 논란에 아무대응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죄진것도 아니고 해명할것도 없는걸로 보여집니다.

    2010.07.02 19:48
  3. 무리수를 둬가며  수정/삭제  댓글쓰기

    1자본주의 애기하는데 그전에 사람이란 사회적유대관계로 이루어진 집단의 일원이란걸 생각지 못하나봅니다
    돈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논리는 사회적유대관계로 이루어진 집답의 도덕적양심이 절대 허락치 않습니다

    예를들어 사람이 돈이필요해 사람을 죽이던지 강간하던지 유괴한것을 보고 자본주의가 만든 현상이라며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며 무죄라고 하는사람 있습니까??

    2연예인인데 뭐 어때?? 이전에 중요한것은
    자신이 시술장면을 직접본것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신의 느낌을 그냥 사실처럼 말하는게 문제입니다
    차라리 한것같다 이런식이면 그건 의견이 되겠지만 했다 하면서 단정짓는건 토론하는 자세가 전혀되있지 않다는겁니다
    담당의사의 인터뷰영상을 가지고 오시던지하는 객관적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를 보여주어야 할겁니다
    사회는 만만하지 않습니다 아무증거없이 믿어주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어떤자는 말합니다 과거사진을 보라고
    하지만 보는사람에 따라 그 연예인을 바라보는 심리적 영향에 따라 의견을 달리할 수 있는 주관적자료는 증거자료로써 자격미달이란걸 아셔야 할겁니다

    2010.07.03 02:30
  4. 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어봤는데요. 말 솜씨가 뛰어나네요. 확실히 사진 몇장 가지고 구분하긴힘들지만 안티가 하는 과거예기는 진짜 유치하긴 유치하죠. 성형하고 이미 지난걸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성형했다는 증거를 가지고와야 사람들이 믿어주죠. 진짜 소녀시대 안티들은 그런 유치한 사건 때메 이렇게 열을 올리다니. 정말 안티들 한심합니다.

    2010.07.03 10:20
  5. 제생각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을 언급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건 성형을 했냐 여부보다는 그것에 대해서 반응을 잡으려는 거죠

    그렇게 과거사진 등을 들이대면서 "너 성형했지?" 라고 할때,

    "아니." 라고 대답하면 끝까지 이실직고 하라고 하는 거고

    "예" 라고 하면 그땐 그 다음의 순서들이 있겠죠

    2010.07.03 11:26
  6. 유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는 님도 성형 안 했다라고 가정하시고 계시네요.

    2010.07.04 07:47
  7.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달님께
    저도 나름 염세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님 앞에서는 명함도 못내밀겠군요.

    -

    티파티 양은 가수이지만, 조금 핀트를 돌려서 '배우'라고 가정해 봅니다.

    TV나 영화 방송에 이쁘고 멋있는 사람들이 주연을 차지하고,
    좀 덜생긴 사람들이 조연을 맡았다고 칩시다.
    그러면 황색 언론은 주연의 미모를 한껏 찬양하고,
    조연은 연기파라고 띄우면서 배우라는 '상품'을 분류합니다.
    '대중'은 이게 맞는 것인가라는 의문은 갖지 못하고, 언론의 장단에 놀아나죠.

    슈퍼달님은 체리님의 블로그에 글을 쓰기 전에,
    성형 의혹을 빌미로 악플 꽤나 달고 있는 사람들과 이에 실드 치기에 급급한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생각을 하셨으리라 봅니다.
    그 가운데, 아마도 자칭 '팬'이란 사람들이 문제의 본질은 보지 못하고
    그저 옹호하기에 급급한 행태에 일침을 가하기 위해 키보드를 잡으신 거 같은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입니까?

    연예인의 성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이를 굳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쁘고 잘생긴 것에 대한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고, 연예인은 그에 대해 (일반인에 비해서)
    손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직업이죠.
    벌어들이는 수입에서나, 자신의 선택은 물론이거니와 그것을 '요구'하는 대중이 존재한다는 점에서요.
    물론 님의 말대로 소속사와의 합의도 있었겠죠.
    티파티 양 혹은 소속사의 일방적인 제안으론 성립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불어 대중의 요구가 없는데, 어느 기획사가 성형에 예산을 지출하겠습니까.

    연예인의 '예'는 예술을 뜻합니다.
    예술을 남에게 없는 무기로 자신을 어필한다는 측면에서 해석한다면,
    연예인을 좋아하는 감정의 밑바닥엔 내가 향유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갈구(혹은 로망)가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연예인은 노래 춤 연기 뿐만 아니라 외모도 비범한 면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티파니 양과 효연 양은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곧 일본 진출을 앞둔 시점에서 '내가 수용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성형 시술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문제가 될만한 것은 그토록 뻔히 시술을 받았음에도 부정하는 것이겠죠. 뭐.. 소속사 측에선 철저히 함구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 같은데, 적어도 부정은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행이라 여깁니다. 추후에 사실대로 밝혀준다면 팬의 입장에서 환영할 것입니다. 솔직히.. 둘 다 눈에 거슬리긴 합니다. 붓기가 남아있는 모습이 꽤나 부자연스럽거든요.

    체리님께서 더 잘아시겠지만, 할리우드 근방에 사는 '일부' 50대 할머니들은
    전신 성형을 한다더군요. 그런 분들께는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지.. 그러나 완전히 이해못할 것도 아닙니다.
    많은 연예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도 자극이 되었고, 한번 젊게 살아보자는 의도에서..
    제 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군요 ㅎㅎ

    그러는 슈퍼달님도 본인이 연예인이라면 어떠한 결정을 내릴 지 궁금합니다.
    그저 실력으로 승부하겠다고 하실 거라면
    임재범 씨 정도의 가창력이나, 김윤식 씨 정도의 연기력을 가졌길 빕니다. 그 정도 실력이라면 전 얼굴 안보고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승철 씨가 일전에 라디오스타에서 한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당시엔 박진영 씨가 연예인할만한 외모는 아니었다."
    연예인도 우리와 그다지 다른 사고 방식을 가졌다고 보이진 않군요.
    연예계처럼 예측이 어려운 세계에선, 한가지라도 더 우월한 점을 갖추어야할 것입니다. 누구보다 대중이 그것을 원합니다. 저같은 '일개' 팬은 크게 개의치 않지만, 분명한 것은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으로 살아가니까요.

    -

    문제는 성형했는데도 하지 않았다는 말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는 점, 이렇게 사실을 은폐했음에도 자신의 인기에 대해 당당하다는 점이겠죠. 실력이 받쳐주는데 성형 좀 한다고 뭐라할 사람이면 안해도 욕할테구요.

    잠시 딴지를 걸자면, 연예인은 누구나 데뷔 이전에 성형을 받는 것을 알고 있는데, 단지 이목 때문에 부정할 생각이라면 그만두라는 이야길 하고 싶습니다. 대중이 짚고자 하는 점은 외모보단 인기와 수입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었는가입니다. 기본도 갖추지 못했으면서 온당치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예인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깟 성형 고백이 두렵다면, 어떻게 대중 앞에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것이 문제 아닐까요.

    * 추가 : 도미노 광고를 유심히 살펴보니, 턱관절 교정이나 후두 부위를 수술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010.07.08 08: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성형을 꼭 했다고 보기는 솔직히 본인들이 판단하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했다고 해서 욕을 굳이 먹을 필요도 없을 거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미 제 글과 방명록에 생각을 적었는데...
      참 말도 많은 문제네요 ㅎ

      2010.07.02 08:37 신고
  8. 실제로 봤는데 했던데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티파니는 티가 안나는데...태연은 티가 너무 많이남.....코....눈...

    2010.07.09 21:13
  9. 성형무조건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마..광대에...먼가 약간 삽입했고...코끝했고....
    티파니.......턱 눈꼬리 살짝...찢엇네...
    태연.....코....눈 앞틔임.......
    저도 성형했는데...보면 알겠는데...

    2010.07.09 21:18
  10.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뭣좀 물어봅시다.
    성형한거가지고 매춘까지....
    어떻게 그렇게 까지가는건지? ㅇㅅㅇ;;

    2010.07.11 15:32
  11. 셀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파니씨 그냥 살이 살짝 찌셔서 다르게보이는듯?

    2010.07.16 05:56
  12. 솔직히 말해서 성형수술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수술 해서 저정도로 이뻐진다면 난 오히려 권장하고 싶다. 물론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각자 다르긴 하지만..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난 소녀시대는 윤아,제시카가 좋고 카라는 구하라,니콜이 좋고 티아라는 은정,효민(효민은 얼굴은 내 스타일이 아닌데 뭔가 사람이 좋은,매력이 있음)이 좋고..그 밖엔 잘 모르겠는데; (지금 생각이 안남) 성형수술 해서 윤아,제시카,구하라 만큼 이뻐진다면(그것도 별로 안 고치고) 난 성형수술을 권장하고 싶음. 솔직히 성형수술 해서 100% 이뻐지는건 아니잖아? 성형수술 해도 안 이쁜 애들 수두룩 해. ㅋㅋㅋ 존나 성형 수술 가지고 욕 하는거 보면 한심해 보임. 아니 그러면 욕하는 애들도 어디 성형수술 해서 이뻐지거나 멋지게 변해보라고 ㅋㅋㅋ 지들 얼굴 성형수술 하면 100% 이뻐지거나 멋져질걸로 아나? ㅋㅋㅋ

    2010.07.27 10:00
  13. 성형 했으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했으면서 안했다고 내빼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태연이 얼마전에 라디오에서 성형 안했다고 눈이랑 코 만지는 사진을 올렸던데

    눈 수술하면 눈 만지면 안되는것도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

    코도 필러했으면서 코끝을 만지면 어쩌자는거야

    2010.08.06 23:39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성형은 옳지못한 행동이 아니다.
    2. 확실한 증거도 없이 악플을 달지 마라.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람의 가치관이 다 다른것이고, 그 피해가 소녀시대한테 돌아간겁니다.
    성형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성형이 꼭 나쁘지만도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런데 소녀시대가 이렇게 성형에 대해 욕을 먹는 이유는 얼굴이 많이 달라졌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정확한 물증은 없습니다. 근데 어쩔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공인이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숨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욕을 먹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속사정은 우리가 알 수 없죠. 그저 밖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며 그들을 비난하는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정확한 물증이 없더라도 사람을 판단합니다. 사람들이 정확한 증거도없이 소녀시대를 욕해서 소녀시대가 상처받는다! 그래서 욕하는 사람들이 100%잘못이다. 이건 아니라는 겁니다.
    언제나 정확한 물증만을 제시한다면 이세상에 욕할사람 하나 없습니다. 욕먹을사람도없구요.
    그리고 성형에대한 부분은 소녀시대의 편견입니다. 편견은 옳지 못한거죠. 하지만, 당신들도 다른사람에 대한 편견으로 그들이 뭘해도 안좋게 보이거나 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 편견의 예외가 소녀시대에게만 있어서는 안되죠. 그리고, 소녀시대성형이 정말 큰 문제라면, 회사에서 가만히 안있습니다.
    이미지로 먹고사는 아이돌인데 이정도로 욕을 먹으면 회사에서 진작 언플등을 통해서 해명했겠죠.
    물론 그들의 정확한 속사정은 모르지만, 소녀시대가 이정도 인기라면 소속사에서 먼저 챙겨줬을 겁니다.
    소녀시대는 한국 최고의 여자그룹이니까요. 그런데 회사에서 방임하고있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태연이 라디오에서 한 말이 다입니다. 근데, 태연이 한 말이 또 씨가되고 있습니다. 태연이 해명할때 '전 성형하지 않았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 말은 곧 다른 멤버들은 성형을 했습니다.가 되는 것이죠. 제생각엔 이 문제는 소녀시대를 사적으로 알아서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 직접들어야만 끝나는문제같네요.

    2010.08.11 18: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확한 물증도 없이 사람을 판단해서 욕을 해도 된다라는
      사고 방식은 정말 아닌듯 합니다.
      일단 알지도 못하고 욕하는게 잘못이 없는것일까요?
      그럼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욕하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멋대로 비난해도 된다는 말이군요.
      "정확한 사실" 을 모르고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요.

      그리고 성형과 관련해서는 딱히 소녀시대 뿐만이 아니라
      웬만한 회사에서는 변호 안합니다. 굳이 소녀시대라고 해서 꼭 SM이 해준다는 보장도 없고요.
      그리고 요즘 어디 회사에서 공지로 뭐 알려준다고 믿기나 하던가요 ㅡㅡa;

      "전 성형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고 해서, "다른 멤버들은 성형을 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주장입니다.
      만약 님이 학교에서 100점을 맞았는데, 누가 "다른 사람들도 100점 맞았냐?" 하고 물어볼때 "전 100점 맞았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님만 혼자 100점 맞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은 100점을 받지 않았다는 소리인가요?

      만약 태연이 "저만 성형안했습니다." 라고 했다면 상황이 다르지만 "전 성형 안했습니다" 했다고 해서 다른 멤버들이 꼭 성형을 했다는 이야기는 말이 되지 않는 소리이지요.

      그 당시에 태연이 성형을 의심받았기에 "전 성형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한 것입니다. 태연에 관한 질문이니 자기가 자신을 지칭할 수밖에요.

      결국 님께서는 자신이 맨 마지막에 스스로도 결론을 내리시고도 엉뚱한 소리를 하신 격이 되었습니다.
      정말 성형이 확실치도 않고 사적으로만 알아야 정확히
      끝나는 문제인데도,

      확실치 않은 증거를 대서 욕을하고 회사에서 변명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녀들을 몰아가는 게 잘하는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지요

      2010.08.11 21:34 신고
  15.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성형은 안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피부샵이나 경락등을 꾸준히 받겠죠.이건 비단 소녀시대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경락의 효과..전 안해봤지만 대단한것 같던데요.한쪽 광대만 마사지 받고 거울보면 마사지 받은쪽만 들어간게 육안으로 보인다고 하니까요.최근에 티파니님이 성형논란으로 고생하시던데 그건 성형이아니라 제생각엔 그냥 붓기일거같구요;공백기도 아니고 그 단기간에 성형을 하고 나온다는게 갠적으론 납득이안되서..; 초반이랑 비교해보자면 티파니님같은 경우는 얼굴크기가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서 큰 편이라(사실 얼굴보다는 두상이랑 골격자체가 큰편이지만) 얼굴의 어딘가를 고쳤다기 보다는 예전보다 현재 얼굴크기가 많이 작아져서 훨씬 더 예뻐지신 경우인것 같은데.이건 경락과 화장의 효과일거라 생각되네요.
    과거사진이랑 다르다고 성형했다는 말도 많던데 솔직히 전 이런 글들은 볼때마다 궁금한게 졸업사진이랑 지금 모습이랑 완전 딴 판인건 저 뿐인가봐요;ㅎ저도 졸업사진보고 지금 제 모습보면 성형했다고해도 믿을기세;;
    그리고 사람 외모는 헤어스타일만 하나 바껴도 엄청 변하죠.
    저부터만해도 머리풀었을때 묶었을때 느낌 많이 다르구요 앞머리 옆으로 길렀을때는 노안소리듣고 가지런하게 잘랐을때는 동안소리 듣습니다;;헤어에 따라 얼굴크기도 커졌다 작아졌다 하구요
    그리고 이거 여자분이시라면 다 동감하실거에요. 화장했을때와 안했을때의 차이..
    진하게하지 않더라도 비비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만 정리하고 눈꼬리만 살짝 올려그려도 인상이 바뀌는데.하물며 소녀시대는 매일 전문 헤어디자이너,메이크업아티스트분들한테서 자기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의 헤어하고,자기 얼굴형, 피부색등에 가장 알맞은 메이크업 받는데 말할것도 없죠.

    현재 외국거주중인데, 소녀시대,원더걸스 다 성형했다고 매도하고 거기에 은근슬쩍 묻어가며 다른 좋은 부분들도 인정안하려고 드는 몇몇 현지인들 보면 진짜 답답하고 마음이 안 좋습니다.
    하긴 자국에서도 성형시대라고 욕먹는데 해외에서 어떻게 그런 비난을 피할 수 있겠어요.
    한국이 성형기술이 워낙 발달했다보니 성형인구가 비교적 많은건 인정하는데 모든 예쁜 한국 여자가 성형미인이라는 비난받는건 정말 여자로써 기분나빠요

    이런 이미지를 좀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같은 한국인들끼리라도 근거없는 비난은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2010.08.23 12:28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성형안했습니다. 과거사진이 지금때랑 조금이라도 다르면 꼭 성형했다니 안했다니 그러고 사진까지 올려놓고 증거라고 하는데, 소녀시대가 어디서 성형 수술 했고 성형했다는 걸 본 목격자가 있어야 그게 증거조!!!!!!!! 아니!!! 사진 딸랑 올려놓고 성형했다라고 확실치도 안돼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지좀 마시지?! 괜히 열라 못생긴것들이 질투 하고 질랄들이야! 니넨 성형 안하고 싶냐? 괜한 유치한 질투가 아니면 누가 성형하든 말든 아줌마 같은 참관 안하지, 완존 못생긴 것들이 억지쓰고 있어-0- 이제좀 연예인들 성형, 뭐 어찌고 저찌고 좀 그만 하고 살지? 슬슬 니네같은 어이없는 억지에 짜증나고 있으니까!

    2010.12.15 01:57
  17. 슈퍼달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왜 이런 글에 그런 심오한 글들만 써놓으신건지 ... 그렇게 따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그렇게 기나긴 장문을 일일이 적어주시는걸 보니 할짓이 오죽 없으신가봅니다.혹시 사회에선 어떤 역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책이라도 한권 내세요

    2011.03.05 00:28
  18.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을 했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무족건 성형안했다고 우기는 팬들이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2011.12.19 04:20
    • 황엽  수정/삭제

      했다고 인정하면 아무 문제없다? ㅋㅋㅋ
      "옳거니, 만세! 성괴그룹 확정!"을 안한다고?
      안했다고 우기면 구라쟁이로 욕을 듣는다고?

      했다고 인정해도 ㅄ, 안했다고 우겨도 ㅄ이면 안한 ㅄ되는게 낫다.

      2011.12.19 05:11
  19. 꺄악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는데 손안댄 천연 자연미인 인척하는거지 효연이랑 수영이 유리는 딱봐도 한건데

    2013.12.03 07:47
  20. 준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일없나보네 소녀시대가 돈주고시켰니? 스타운운하는거가 뭐?

    2014.02.08 12:20
  2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무슨 성형을 안해 눈 뼜냐 딱봐도 한 거 티나구만

    2017.08.10 09:35

요즘 몸도 안 좋고, 글도 영 반응이 없어서 그냥 글을 쓰지 않기로 했었는데,
너무나 황당하고 갑작스러운 일이 있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한류스타이면서 훌륭한 연기력으로 사랑받았던 박용하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단채로 자살을 한 것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팬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호감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배우라서
더 죽음이 안타까워지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물론 팬이던 아니던 일단 한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은 참 아쉽고, 비통합니다.
왜 꼭 자살이라는 길을 선택해야 했을까?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솔직히 박용하는 그렇게 안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딱히 안티때문에 고생했다는 생각도 못해봤고, 또한 연예계에서도
그닥 사건사고도 없었을 정도로 굉장히 무난하고 안정된 생활을 해온 것이 그이지요.

굳이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연기력은 좋았는데,
몇몇 드라마를 제외하고는 그닥 좋은 재미를 보지 못했다는 흥행성 정도이지,
박용하 그 자신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고,
또한 외부적인 압력이 박용하에게 어떤 작용을 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었는데 말이지요.



굳이 한가지 요인이자 이유가 있다고 하면.....
박용하가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종종 방송에서 특히 일본생활을 할때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다면서 우울증과 자괴감을
보여왔다고 하더군요.
제보에 의하면 후배에게 죽기 1시간전에 "죽고싶다"라고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게 자살과 직접관련이 있는지는 그만 아는 일이면서 추측이지만,
사실 많은 이들이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목숨을 끊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그것이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사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항상 화려해보이고, 좋아보이기만 해도 그렇지는 않은가 봅니다.
딱히 안티가 없어보이는 박용하도 이러한 스트레스를 받고 호소했다면
안티로 많은 욕을 받는, 연예인은 얼마나 힘들까요?

어쨋든 간에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연예인은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게 상당히 고통이 큰가봅니다.
왜 그러면 "연예인을 선택했냐?" 하지만... 항상 꿈이라는게 이상과 맞지는 않을때도 있거든요.
생각했던것보다 부담이 되고 압력이 될 수도 있는것이구요..

어쨋든간에 포인트는... 우리는 항상 인기를 얻고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기에 항상 연예인은 걱정이 안되어 보이지만...
어둡고 나름 힘든점도 많을 것 같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헌데 정말 쓰고 싶은 말은 여기입니다.
자살을 결정하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고 당신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수두룩하게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주면 안되는 것일까요?


물론 자신의 목숨이고 자신이 결정한다고는 하지만,
당신들의 주변에는 당신들을 24시간 좋아해주는 팬들도 있고,
당신들과 피를 나눈 가족들도 있으며, 또한 항상 지지해주는 그러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안티나 반대세력이 없을수는 있지만, 팬과 지지층에 비하면 사실 소수에 불과합니다.
물론 그 시선이 부담스럽고 어쩌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한다면 사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게 부담스럽다면 최소한 자기가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타고난 외모, 실력, 끼는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던 하나의 선물입니다.
어찌보면 남을 위해 쓸 수도 있지만, 자신을 위해서 쓸수 있다는 생각도 다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연예활동이 싫다면 잠시만 연예활동을 접어두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평생을 연예인일을 해왔다면 적응하기도 어렵고, 다른 것에는 익숙치 못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연예인으로써 해보지 못했던 일을 하는 즐거움도 있을 것입니다.



어쨋든 포인트는 인생을 소중하고 생명을 귀중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굉장히 슬픈일입니다.
그 사람이 꼭 유명한 연예인이건 그렇지 않던간에... 악독한 구제불능의 악당이 아닌 이상...
한 사람이 죽는 것은 여러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고 심지어 본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에 커다란 못질과 죄책감, 자책감을 종종 남겨주고 갑니다.

본인들의 결정이라지만 꼭 자살이라는 선택을 해야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제발 그 최악의 길을 선택하는 대신에 살아주는 길을 택해주세요.

박용하씨가 그런 결정을 한게 너무나 아쉽고 야속합니다.
특히 젋고 한참 일할 나이에 그렇게 허무하게 갔다는게 참....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이제는 다른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은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 베르테르 효과가 없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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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 정말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한 켠에서는 그를 비난하고 싶은 맘, 분명 있습니다. 박용하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0.06.29 21:45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가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전해주더군요..개인적으로 이런일은 故 최진영씨 이후로 일어나지 말기를 바랬는데...어쩔수 없이 우울증은 연예인의 독한 동반자 인가요...무엇이 이렇게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벼랑까지 몰고 간건지는 모르지만 가뜩이나 비도 오고 우울한 날인데 우울한 소식만 듣네요..쩝..

    2010.06.29 22:09
  3. 에듀앤스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아..어찌 그리 가누...

    2010.06.29 23:06 신고
  4. 딥브릿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진자는 자살 할 수 있고 가지지 못한 자는 자살할 수 없다.

    2010.06.29 23:11
    • 하긴 이말이 정답이네  수정/삭제

      자살도 가진자들의 여유...

      2010.06.29 23:45
    • 한국에선안통하는  수정/삭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자살율1위인걸 생각해보면 단순히 먹고살만해서 딴생각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0.06.30 01:43
    • 음....  수정/삭제

      글쎄요...
      기사에서 본 통계에 따르면 자살 원인 중 1위가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주로 먹고 살 걱정을 해야하는 30-40대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1위는 아니었지만...1위는 60대 이상 노인분들이었음...)

      2010.06.30 05:10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9 23:15
  6.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습니다.....
    에공..

    2010.06.30 01:40 신고
  7. 정말 안타까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이 한때 우울증을 앓는 것을 옆에서 보니
    그 어떤 말도 다 본인에게는 힘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야 말로 치료해야하는 병 입니다.
    우리사회가 신체의 치료를 중시하듯이
    마음의 치료도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 인것 같아요.
    정신과치료 하면 괜히 거부감 드는 것이 아닌
    그 누구나 쉽게 우울증치료를 받으러 갈 수 있는 사회풍토와 의식의 변화가
    생겼으면 합니다...

    2010.06.30 01:43
  8. 너무안타까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네요..
    갑자기 죽으셔서 너무나 안타까움..
    정말 우울증이 무서운듯..

    2010.06.30 01:49
  9. 소소한 일상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제발 살아만 주세요...

    한편으론 또 얼마나 힘들었을지...먹먹하네요. 부족한 글 하나 트랙 걸었습니다.항시 감사드려요.

    연예인들의 힘든 삶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2010.06.30 03:0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살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왜 꼭 죽어야 했는지...
      아이구.. 참 답답하면서 안타깝습니다.

      2010.06.30 14:48 신고
  10.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자꾸.. 해마다 이런일이 생겨나는지 ㅠ.ㅠ

    2010.06.30 20:46 신고
  11. 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소식을 듣고 참 안타까워 했답니다.

    2010.06.30 21:22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의 선택이 그러하니 비난은 다만 맘속에 묻어둡니다.
    그저 스스로를 옥죄던 고통에서 벗어나 바라시던 평안을 얻으셨길 바랍니다.

    블로거님의 말씀대로 혹시 자살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사셨으면 합니다.
    살면서 겪은 가장 잔인했던 고통은 사랑하던 이를 떠나보내고도 숨쉬며 존재해야하는 현실이었죠.
    누군가를 잃고 너무 아파서 차라리 죽음이 더 낫겠다며 절규했던 경험을 하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저항못하는 갓난아기를 죽이는 짓이 세상에서 가장 무자비한 살인일까요? 아닙니다.
    반항못하는 자신의 영혼을 강제로 내쫓는 자살이 가장 사악한 살인입니다. 차가운 구천을 떠돌죠.
    가족들에게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주는건 옵션이라 치구요. 영원히 끝나지않는 고문말입니다.

    자살로 그 이전에 지은 죄와 책임은 용서받을지 몰라도, 자살 그 이후에 따라붙는 추악한 업보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합니다.
    자살은 결코 혼자 죽는게 아닙니다. 정 죽고싶거든 자살하지말고 불의와 맞서다 살해당하세요.

    2010.07.01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본인이야 이제 편안히 쉴 수 있겠지만 남아있는 가족들과
      그를 사랑했던 팬들도 있는데요..
      그들을 위해서라도 살았었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연예인들이 제발 살아주었으면 합니다.

      2010.07.01 15:18 신고
  13.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SS출신 유진이랑 잘되기만 했어도 죽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2010.07.02 03:03 신고
  14.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베르트레가 아니라 베르테르 효과겠죠...-_-;; 그 외에도 맞춤법 틀리신 곳이 많은데 좀 검사하고 올리시는 게 어떨까요...

    2010.07.02 21:20
  15. 우울증이라기 보다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정적 조울증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2010.07.03 21:23
  16. 우울증이라는 병의 본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심정으로 이 글을 쓰셨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명의 팬으로써 안타깝고 슬프고 한편으로는 화도 나겠죠. '가벼운 충동으로 극단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도 드시겠고요.
    헌데 정말 팬이라면 우울증이란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아주세요. 최소한의 검색 및 관심, 리서치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울증이란 '가벼운 충동' 으로 죽음을 생각하는 병이 아닙니다.
    그저 유일한 선택이 죽음이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게 이 병입니다.
    '사는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정상인의 본능이라면 '죽는게 당연한것' 이라고 생각되는게 우울증환자들의 본능인겁니다.

    물론 우울증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심각성의 차이도 천차만별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우울증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으면서 그저 자신의 입장에서만 쓰신 글 같아 좀 답답합니다. 우울증이 왜 '병' 이라고 불리는지 생각해봐 주세요.

    저는, 제 친구가 심각한 우울증으로 2년간 앓아오고 있는데 그녀석 때문에 아예 대학때 전공과는 관련도 없는 심리학을 석사과정으로 밟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진정 그분의 팬이라면 일단 어느정도의 노력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으로 한자 적습니다.

    2010.07.07 11: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은 아닙니다.
      우울증은 간과한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우울증에 걸려서 꼭 죽음을
      선택해야 했는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님께서 공부하시니까 많이 아시리라 생각이 들지만,
      우울증에 걸렸다고 해서 꼭 죽음을 선택해야 했다 하면서
      정당화하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팬은 아니지만,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안타까운
      선택을 한 그가 참 아쉽다고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죽는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죽었다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것도 조금 위험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2010.07.07 11:09 신고
  17. jhdh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 합니다. 자살예방 홍보를 좀 하러 왔습니다. 한국만 연간 자살 시도자가 10만 8000명 이랍니다.
    자살도 하나의 영혼의 세계에 의해 좌우되지 않나 생각 됩니다. 본인도 한떼는 자살 할려고 심각하게 생각 한적이 있었거든요.자살 방지 예방책이 있어야 되는데 특별한 방법이 아직 없는것 같아요 저의 사랑하는 친구가 며칠전에 또 한명 자살 한것 같습니다. 아직 생사 확인은 못했는데 그래서 저는 자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현재 자살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효과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방법은 종교 기관에서 만든 사이트 ww.jhdh.org 인데요 여기에 보시면 지옥의 실체에 대해서 소름 끼치도록 증언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에게 이사이트 보여 주고 효과를 보았기에 자살 징후가 있는분에게 이사이트를 보시고 추천 해주시면 보고난후에 겁이나서 절대 죽지 못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효과 매우 좋습니다. 그럼 모두 행복 하세요.그리고 힘들고 어렵더라도 웃으며 삽시다.

    2012.11.01 21:35
  18. jhdh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 자살 및 성폭력 등 강력 범죄 예방 홍보 좀 하러 왔습니다 ( 한국 년간 자살 시도자 10만 8천명 그리고 조선일보 2012년 12월 21자 보도에 의하면 2012년 전국민 9% 국민들이 자살 충동을 느꼈 답니다.(이 자료는 저와 여러분 주변분 들이 이 통계에 들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 입니다.) 2010년 자살자가 1만 5566명 이며 하루 42.6명이 자살 했답니다.) 자살자들의 심리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단순 생각 하게 생각 하는 것이 문제인데 이 사이트 보시면 자살자는 100% 바로 땅속 지옥으로 저승 사자가 잡아 가게 되고 말로 표현 하기 힘든 초 엽기적인 방법으로 고문 고통 당하는 내용 입니다 (예—지옥 온 사람에게 마귀들이 피를 빨아먹고 머리에 못 를 박고 산사람 껍질 벗기기 뱀을 입 속으로 집어 넣기 불 못에 쳐넣기 도끼로 머리 반으로 쪼개기 끊는 기름 붓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초 엽기적 인 고문을 마귀가 실행 중이랍니다.)자살자가 이사이트 한번 보면 감히 자살 절로 절대로 못합니다. 이미 많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먼저 오늘도 매우 기쁜 시간 되십시오. 만약 여러분 주변에 자살 할려고 계획중인 분이 이 사이트 www.jhdh.org. 를 보시면 지옥의 처참한 실체가 겁이 나서 바보 아닌 이상 절대 자살 못합니다.(지구 어디에도 없는 소름 끼치는 엽기 사이트) 자살자는 예외 없이 지옥 가기 때문이죠. (참고로 지구촌 하루 자살자는 약 3.000명 30초당 1명식 자살 통계가 있습니다. 1명이 자살하면 주변 20명이 자살을 검토해 보는 영향을 받는 답니다)
    저의 주변에서 여러 명이 어려움으로 자살한 사례가 있었고 그들의 가정이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어려움 격 는 것을 보고 어떻게 자살을 막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인터넷 검색으로 사이트를 하나 추천 드립니다. www.jhdh.org 종교 기관에서 만들었지만 자살 및 성 폭력범 강력 범죄 예방 교육용으로 최적 이며 실제 효과가 좋습니다. 염치 불구 하고 여기 저기 들어가서 자살 방지 홍보 글을 올리고 있으니 모든 종교를 초월 해서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보시고 주변에 우울증 및 생활고로 몹시 힘들어 하시는 분 과 정신적으로 괴로워 하시는 분 있으시면 이 사이트를 강력히 추천 부탁 드립니다. 특히 지옥 의 실체를 소름 끼치도록 증언해 놓았더군요 지옥은 불교 천주교 이슬람 기독교 통일교 등 모든 종교 에서 인정 하고 있기에 자살 및 성폭력 범 강력 범죄 예방에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다같이 자살과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건설에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전설로만 여겨 왔던 노아 방주가 실제로 터키 아라랏트산 에서 발견한 미국 중국 뉴스 영상도 있습니다. 북한 뉴스 현수막이 생각 납니다. 여러분 어렵더라도 웃으며 삽시다.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여러분 뜻하신 일 소원 성취 바랍니다.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 드리오며 모두모두 행복 하세요. 혹시 중복 게재되어 짜증 나 시는 분께 죄송 합니다 저의 사이트를 차단해 주세요 그럼.
    4333

    2013.01.07 06:39

"왕따설" - 악티즌들의 예술 작품

분류없음 2009.11.04 00:01 Posted by 체리블로거
왜 악티즌이라고 하는가...? 좋지 않는 동기와 생각을 가졌기에.....
왜 예술 작품인가...? 워낙 멋있게 꾸며놔서 걸작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걸작인가?
그들이 제조해 낸 왕따설이라는 것이 작품이다.

잠깐 화제를 돌려서.. 이번주 강심장에서 가장 빛났던 사람은 한승연이었음에 틀림없다.

생존 아이돌의 고충을 보여주며 그녀가 보여준 눈물은 강심장을 이기기에 충분했다.
왜 홍석천이 이겼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 그냥 너무 또 월드컵 생각에 도취된 건 아닌지...
차라리 치타에게 물린 이야기가 더 감동적이었는데....

근데 여기서 묻힌 이야기가 하나가 있는데, 양정아가 예지원 왕따설에 대해서 해명한 것...
그러면서 뒤이어 윤아에게도 티파니와의 왕따설에 대해서 다시 물었고, 윤아는
"카메라가 무서워서 카메라 공포증이 생겼어요. 핸드폰도 그렇고..." 하였고,
티파니는 "우리들끼리 장난도 못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언제나 우리 "손가락 빠른" 키보드 워리어들은 그 기사를 보고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1) 양정아에 대해서는 "지난번엔 송은이더니 왜 이번엔 니가 해명하냐" 는 둥 "가식떠느니 재수 없다"
"예지원이 나와서 설명해라"
2) 윤아에 관해서는 "저 가식년 또 XX하고 앉아있네." "왜 티파니가 나와서 설명을 안하고 니가 설치냐" 

왕따설이 과연 진짜일까?
일단 왕따설과 관련되서는 그 당사자들, 아니면 그 사람들과 24시간 붙어다니는 인공위성이
아닌 이상 누구도 100%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왕따설이 사진 캡쳐에서 만들어 낸 것이라는 것을 볼때, 조금 터무니 없는 건 사실이다.
모든 왕따설의 기초는 대부분 흔히 말해 "왕따 사진들과 동영상"들이다.
예지원 때도 그랬고 티파니 때도 그랬다. 뿐만 아니라 더 예전 왕따 사건들인 소희, 서인영때도 그랬다.
오늘은 그 사진 캡쳐들과 왕따설에 대해서 써보고 싶다.
일단 가장 문제가 되는 두가지 사건만 살펴보자... 먼저 예지원 왕따사건...

밑의 사진들을 한번 보도록 할까?

(문제가 되는 장면이다. 오른쪽에 예지원만 따로 떨어졌다)

(유난히도 표정이 어두운 예지원의 얼굴)

이 사진들만 보면 예지원은 확실히 왕따이다.

그런데... 밑의 사진들을 보면 어떤가?

(위의 사진과 같은 장면 아닌가? 근데 이번에 양정아가 무척 친하게 찍히지 않았는가?)

(이 사진에 나온 예지원은 즐겁기만 하다)

첫번째 사진은 동일한 상황에서 찍은 것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 나오지 않는가?
솔직히 양정아, 예지원 팬이 아니라 모은 사진이 이거 밖에 안되지만, 개인적으로 그녀들이 올려놓았다면
미니홈피에 친하게 찍은 사진들도 많을 것이고, 내가 골미다 PD나, 골미다 광팬이라 매주 에피소드를 모아놓으면
그 안에서 친하게 찍은 것도 수두룩 하게 찾아낼 수 있다.

그 다음 소녀시대를 보도록 하자.

(구석에 박혀 있는 티파니 하며... 치마를 들춰진 윤아... 그리고 홀로 남아있는 티파니. 독방쓰는 티파니)

이 밑의 사진들이 왕따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쓰인 사진이다.

그럼 반론할 수 있는 사진들을 볼까?
내가 소시팬이라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 한참 된다.

(이 사진에서 보면 윤아, 태연과 친하기만 하다)

(위의 사진에 왜 티파니가 혼자 있었는지 아는가? 그녀는 벌칙 당번이었다)

* 한 가지 추가점을 던져 볼까? 저 위의 방 구조도를 유심히 살펴보았는가?
일단 9명 중 한명은 독방을 쓰게 되어 있는 것이 정석이긴 하다.
근데 다른 방들 좀 보라...

효크? 림토? 동남아? 컹컹? => 이게 중립적인 사람의 표현인가?
(그나저나 참 대단한 사람이다... 누가 어느 방에서 자는가까지 다 알다니)


자.... 요점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사진으로 왕따설을 주장할 수 있다면, 팬도 사진으로 얼마든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안티들이야 물론 계속 만들어내고 "왕따" 라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 온갖 캡쳐를 다할 것이다.
한때 본인도 왕따설에 시달렸던 서인영의 말을 한번 볼까?
"그분들은 그게 [사진 편집이] 인생의 낙이에요. 그거 못하게 하면 큰일나요"

(정말 시원하게 말을 잘했다)

안티들이야 남이 뭐라고 해도 해댈 것이다. 하지만 많은 악플러들이 대부분 그냥 왕따설이라고
주장되는 사진들만을 근거로 욕을 해댄다는 것이다.

어떤 분들은 자기들이 동영상으로도 보고, 그것에 근거한다고 하지만 정말 장면이 60분짜리만
60분 내내, 그리고 매주마다 왕따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사실 아닌게 더 많다는 건 그냥 묻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 일단 무엇을 판단하기 전에 좀 알아보고 판단하고 알아보고 욕하라는 것이다.
제발 한쪽 말만 듣고, 알지도 못한채 키보드로 향하지 않았으면 하는 말이다.
남한테 상처주는 일에 뭐하러 그리 성급히 참여하는가?

어차피 이런 일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일이기는 하다.
미리 언급한 연예계에서 가장 기가 쎄다고 여겨지는 엣지있는 (?) 그녀 서인영...
그녀가 왕따설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가? 한참 캡쳐도 많이 떠돌아 다녔다.
서인영이 털기를 할때 노려보는 장면이라던지.....

(왕따설에 시달리던 서인영이 끝까지 남았다.... 그녀가 과연 왕따였는가?)

그런데 그 왕따설이 나온 4년이 지난 지금... 쥬얼리에 남아있는건 누군가?
다름아닌 그 왕따설의 주인공 서인영이 아닌가?
박정아와 서인영은 쇼에 나와서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며, "쥬얼리 없는 나는 없다" 고 하면서
계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너무나도 유명했던.. 원더걸스 소희의 왕따설
소희도 캡쳐가 참 많이 떴었다. 소희가 유난히 표정이 뚱한 점, 그리고 떨어져있던 점 이런 걸
캡쳐해서 그녀가 왕따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이 한참 떴었다..

(오죽 컸으면 뮤비에다가 가져다가 썼을까?)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지금 같이 미국을 돌아다니고 있다. 싫어하는 사람이랑 여행해본 적이 이쓴가?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마라... 한번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감정이 이상해졌는가 1분 1초가 얼마나 힘들던지...
그런데 싫어하는 사람끼리 저 오랜기간을 해외숙박을 하라고...?
글쎄다... 상당히 설득력이 없다.

(지금은... 선미 눈물을 닦아주는 소희... 지금 같이 미국 생활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있다)

소희는 또한 유빈과 절친노트에 출연해서, 자기가 왕따설을 당하는게 속상하다고 했으며 오죽하면
Wishing On a Star의 뮤직비디오가 그런내용이었을까 ㅡㅡa;

이 밖에 다른 것도 있으나, 내용이 너무 길어질것도 같고 해서 워낙 컸던 사건 두개만 적어봤다.
많은 왕따설이 있긴 했지만, 다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아픈 왕따설이 있긴했지만 만약 소녀시대가 3~4년 별탈없이 계속 활동을 해 나간다면,
네티즌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꼬리를 내리게 될 것이다.

솔직히 소희때도 소희가 직접 나서서 "저 왕따 아니에요" 해명한 적이 없고 거의 예은이나 선예가 했다.
쥬얼리 서인영때도 서인영이 한게 아니라 주로 박정아가 했다.
자기가 스스로 "저 왕따 아니에요" 하고 해명하는게 얼마나 구차한가 ㅡㅡa;

예지원이 굳이 나서서 "저 왕따 아닙니다." 하고 싶을까...? 만약 하면 뭐라고 할까?
괜히 "협박해서 했겠지.." 라는 답글이 달리지는 않을까?
티파니같은 경우에는 굳이 해명은 안했지만 이런 말을 했었다.

(딱히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을 말 같은데... 이 말까지 협박으로 했을까?
돌아가신 어머니 까지 들먹이면서?)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이런 글을 썼는데, 나중에 왕따로 밝히시면 창피해서 어쩌시려고?"

그런분들께 이러한 대답을 해 드리고 싶다.
"그러면 저는 그냥 빠돌이라고 남고 끝나겠지요. 하지만 나는 최소한 이 문제에 관해서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왕따설 루머와 거짓 루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못견디고 정신적으로 대미지를 받거나, 심지어 자살까지 선택하는
그러한 날이 올때, 나는 그것에 대한 책임이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루머를 만들어내고 남에게 고충을 준
당신들이 책임을 지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포샵의 기능.... 캡쳐의 기능... 충분히 좋은 곳에 쓰일 수도 있다.
사실 이 블로그에서 본인도 가장 많이 하는 것이 포샵과 동영상 캡쳐이다.
그런 것으로서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글을 쓸 수 있고, 많은 분들은 그런 것으로 영상화해서 멋진 뮤비나
동영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내가 아는 분도 선덕여왕을 편집해서 코믹으로 만드시는데 엄청 재밌게 잘 만드신다.

한국인들이 정말 전세계에 부럽지도 않은 이 캡쳐 기술을 "왕따설" 이나 만들어서 남에게 상처줄 바에야
취미 생활로 남을 즐겁게 하는일에 만들어 좋은일에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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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요ㅠ 좀 제대로 알고 봐야겠어요

    2009.11.04 06:06
  2. 정말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들은 그게 [사진 편집이] 인생의 낙이에요. 그거 못하게 하면 큰일나요"

    화면속의 연예인의 모습은 이미지를 먹고 사는것 뿐인데..
    그 모습이 진실인양 말하는 사람들(애들) 참 안쓰럽더군요.

    2009.11.04 21:47
  3. 안타까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면갈수록 어린애들 장난이 악랄해 지는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애들이 마음이라란게 없어지는게 없어지는거 같아요. 연예인들이 그렇게 자살하고 우울증을 호소하는데도..ㅡㅡ; 어차피 정말 불화가 있고, 행실이 나쁜 연예인은 스스로 사라지더군요. 수년동안 지켜보니.. 오래갈래야 갈수가 없어요. 하지만 착한 연예인은 아무리 안티들이 설쳐도 주변에서 인정을 해주기 때문에 오래간답니다.

    2009.11.04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실은 일단 시간이 지나야겠죠.
      너무 성급하고 댓글다는것... 그게 문제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1.04 23:43 신고
  4.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때는 티파니 왕따설이 진짜인 줄 알았었죠. 이제는 언론플레이에 안속지만 말입니다. 특히 요즘에도 흘러나오는 전 원걸 멤버였고 지금은 4미닛 멤버인 현아의 안좋은 루머는 정말 짜증납니다. 어린애가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요.. 서현이는 무슨 루머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제가 무한쉴드치러 다니라 일상생활을 못할테니까요... ^^

    2009.11.05 23: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이 서현이만은 딱히 논란이 없습니다.ㅎㅎ
      울 서현이가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죠 ㅋㅋㅋ
      현아도 그렇고 참.... 루머때문에 상처받는 사람 많죠.
      참 안타깝습니다.

      2009.11.05 23:44 신고
  5. 예지원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미다 사건은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 때문에 그런건데요.
    실제 방송됐었던 영상의 소리를 크게 해서 들어보면
    딴짓해, 딴짓하면 편집돼. 이런 말을 해서 그래요.
    제일 궁금한 게 그 부분인데 아무도 그 장면에 대한
    설명은 없었죠.

    2009.11.1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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