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제 2의 이효리로 불렸던 손담비, 이번 앨범에는 전혀 맥을 못추고 있는 것을 봅니다.
"미쳤어" 로 정점을 찍은 후에 "토요일밤에" 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컴백해서 가요계를 석권할 것이 예상되었으나, 그 예상은 처참할 정도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한때 잠깐 가요계의 "퀸" 이라고 불렸으니, 이번 컴백에서는 초짜 신인 miss A에게 밀리고,
그 뒤는 샤이니, 그 다음에는 보아... 전혀 맥을 못 춘 그러한 행보입니다.

이번 앨범에 손담비가 밀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손담비의 앨범실패의 결정적인 이유는
"손담비" 스러움이 없어져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Queen으로 새침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시도했나본데...
그게 잘못된 결정이었던듯 싶습니다.

손담비 다운 섹시한 카리스마가 전혀 없어진채, 걸그룹 같이 귀엽지도 않은 약간 어중간한
그러한 입장에 있었던 것이 이번 손담비 앨범의 실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뒤늦게 엉덩이 춤을 내세워서 다시 섹시함으로 컴백을 했지만,
오히려 Queen 바로 뒤에 갑자기 준비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이미지가 상반되고
급급한 모습같이 보이는 이미지만 심어주었죠.

차라리 앞뒤를 바꾼 전략이 더 좋았을지 모릅니다.
비록 똑같은 레퍼토리이긴 하지만 손담비에게는 "섹시함" 을 계속 밀고나감으로
"손담비" 스러움을 유지하는게 더 나을 듯 했습니다.

섹시함에 기준을 다 다르게 둘 수 있지만 확실히 손담비 하면
귀여운 이미지보다는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가 더 강한 사람입니다.
여태껏 컨셉도 그래왔구요. 기럭지도 길고 춤 동작이 잘 삽니다.
그런데 그것을 버리고 "Wake Up" 을 외쳐되는 손담비는 뭔가 어색한 모습입니다.




가수가 이미지를 바꾸려면 정말 잘 소화해내야 합니다,.
그래서 한번 심은 바꾸기가 정말 힘든 것이지요.
하다못해 같은 소속사인 오렌지 카라멜이 성공한 것은 시크한 나나와 어른스러웠던
레이나, 그리고 존재감이 별로 없었던 리지가 생각이상으로 잘 소화해냈기 때문입니다.


섹시가수에서 발라드로 돌아서면서 발라드 퀸으로 돌아서던 백지영도
컴백전에 섹시한 이미지를 완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그러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정을 정말 잘 소화해 냈기 때문입니다.

포인트는 추구하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말 그럴만한 능력과 재능,
그리고 전 이미지를 싹 씻어놓을 그러한 것이 있어야하는데 손담비는 그것이 부족했습니다.

그럴바에는 자기가 추구하던 이미지를 밀고 나가는게 났습니다.
이효리, 채연 등 같은 과의 섹시가수들이 크게 이미지를 못바꾸는 것도
비슷한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섹시춤 밖에 출줄 모른다." "가창력 부족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일까요?
이번 앨범은 더더욱 그것을 강조하려고 노력했고, 가창력을 보여주겠다고 많이
기사도 본 것 같습니다. 물론 손담비의 가창력은 개선은 되었지만... 그렇다고
그 가창력이 괄목하고 소름끼칠 정도로 바뀐 것은 아닙니다.

정말 뒤집어 놓을정도로 가창력을 개선하지 못할바에는 그냥 광고 하지 않고,
대중에 평가하게 놔두는 것이 낫습니다. 가창력 강조를 아예 안하면 라이브가 개선되었을때
"아 라이브 개선되었구나" 하고 칭찬해 줄 수 있는 반면에, "가창력 보여드릴께요" 라고
이미 문자를 띄워놓으면 웬만해서는 만족시키기 힘든 그러한 상황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가창력 이야기를 하고 자꾸 그 점을 강조하려고 한것이 오히려 화가 된 경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차라리 그 점은 나중에 맞겨 둔채 "김정은의 초콜렛" /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서
가창력을 보여줄 만한 노래를 뽐내는게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댄스곡에서 가창력을 보여주기 자체가 힘들거든요.



예능에서도 손담비는 딱히 발전이 없었습니다.
이 점이 확실히 손담비를 이효리 채연등의 스타와 분리 시킵니다.
예능감이라는게 약간은 타고 나야하는 면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손담비도 데뷔 3년차인데 그것에 비해 너무 아직도 경직된 모습입니다.


예를 들면 라디오스타에서 "유이가 사이가 안좋다는데..." 라고 질문을 받았을때,
"어떻게 대답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함으로 오히려 사이가 안 좋게 보였을수 있지요.
물론 손담비가 유이하고 사이가 좋을 수도 있고, 딱히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싫어하지는 않더라도)
말이라도 조금 더 경직되지 않게 했더라면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방송에서 본 손담비는 성격은 착한 듯 싶으나 센스가 부족하고 조금 경직된 모습이 많습니다.
어떤 유연함이 없다고 말할까요?


사실 표절 논란전까지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이효리의 가장 큰 인기비결은 유연함입니다.
망가질때는 겁없이 망가지고, 그런 질문을 받아도 넉살로 받아쳤던 이효리에 비해
손담비는 너무나 유연함이 없습니다.

또한 "거품스타" 라는 이미지를 스스로 풀어나가려고 하는데... 그건 대중이 판단하고
노력하는 것이 더 빨리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담비로써는 어떤 면에서는 억울하게 느낄수는 있겠지만 스스로 "저 거품스타 아니에요"
하고 외치는 것도 오히려 반작용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진정한 거품이라면 1,2년 안에 빠지고 가요계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처음에 이효리도 "거품이다" 라는 논란이 많았지만 10년간 활동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데뷔 3년 정도 되었을까요...?
시간이 증명하게 놔두는게 예능에서 자신이 증명하려고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은 방법입니다.



어쨋든 손담비가 이래저래 참 딱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생각외로 그렇게 경솔한 행동이나 말을 한 적도 없는데 괜히 미움을 많이 먹습니다.
물론 "언플" 이라는 게 솔직히 작용한다고는 하지만, 비난을 받기에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노력파이기도 합니다. 춤 선생 가희가 봐도 춤 실력이 형편없었다는 그녀는
식초도 먹고, 벽에 잘때마다 발을 위로 올려놓고 자는 등 댄스와 춤에관해서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보컬도 초반보다 많이 개선되었구요.
보컬은 계속해서 고쳐나가야 할 문제이긴 하겠지만요.

이 외에도 개선해야 할 문제는 조금의 유연성을 더 키워서 호감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고, 그녀만의 정체성을 유지하돼 실력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손담비가 가지고 있는 기럭지와 그녀만의 도도한 인상을 사용해서 그 점으로 확고하게
자신의 이미지를 굳히는게 (컨셉을) 어설프게 스타일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낫다 생각이 듭니다.

이번 앨범은 어느정도 실패로 끝났지만, 다음앨범에는 조금 더 준비된 모습으로
손담비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많은 오해를 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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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옹지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버는것도 때가 있는 법이지요
    ㅋㅋㅋ

    2010.09.22 09:17
  3. 쯧쯧..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손담비는 가창력도 딸리고 목소리(노래)에 어떤 호소력이나 감정이 없습니다.
    미쳤어가 히트한 건 기획과 안무가 좋았기 때문이지 손담비가 잘해서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 파릇파릇하게 올라오는 노래되고 춤되고 말빨되는 신인들이 널렸습니다.
    제가 보기엔 다음 앨범도 쉽지 않을 겁니다.
    이번 앨범처럼 전자음으로 범벅되고 목소리는 변조되어 무슨말인지 알아듣기도 힘든 노래를 가지고 컴백한다면 결과는 이번앨범보다 더 좋긴 힘들겠죠..

    2010.09.22 09:37
  4. 2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실력부족에 언플약발도 떨어진거죠..)
    솔직 미쳤어부터 이어온 거품이 살짝 빠진거지 실패라고는 생각안해요

    2010.09.22 09:38
  5. Bl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의 이번앨범이 기대에 못미친건 사실이나 실패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기존의 컨셉과 다른 방향을 잡은 것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용감한 형제"와 같이 작업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띄죠.. 손담비의 데뷔곡 Cry Eye부터 Badboy까지는 별루 어필 못하다가.. 용감한형제의 곡인 "미쳤어"와 "토요일밤에"라는 곡이 대단했던거죠.. 거기에 섹시어필까지 결합된것이 엄청난 시너지를 이끌었죠.. 반면 이번앨범은 용감한형제와 같이 작업하지 않았던 것이 기존과는 다른 컵셉으로 가게되었고 기대에 못미친것이겠죠.. 그렇다고 실패라고 하긴 좀 지나친것 같고... 위에서 효리의 유연성 언급하셨는데.. 효리도 10년동안 정상에만 있었던건 아니죠.. 솔로데뷔엔 대박이었지만 2006발표된 2집앨범서 기대에 크게 못미치면서.. 당시 예능까지.. 한참 슬럼프였죠.. 2008년 3집앨범 Yo go Girl로 회복하기 전까지 몇년동안 효리의 시대는 끝났니 어쩌니.. 예능에서도 슬럼프.. 앨범은 표절시비.. 그런 슬럼프가 있었습니다... 손담비양도 그런 슬럼프를 겪을지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다시 힘을내서 손담비만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으면 하네요

    2010.09.22 11:00
  6. 12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으로 승부해야하는데 언플과 알바로만 승부하려는 현기차와 삼성전자를 보는것 같더군.

    2010.09.22 11:03
  7. 컨셉이고 나발이고 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좋아야 뜨지 저런노래는 솔직히 나도 만들겟다

    2010.09.22 11:04
  8. 뭐, 이런 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비 최고의 작품이었다.
    돈으로 주고 받는 방송계에 거래를 거절한것이 너 같은것들의 눈에 그렇게 보이는 법.
    없어져야 할 사회 악은 그만 살아야 한다.

    2010.09.22 1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솔 거절까지 알고 있는 님이 더 이상하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송계 거래를 거절했는지,
      아닌지 관심이 없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이 글이 님이 "사회악" 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의적이었는지,
      아니면 님이 눈에 쌍라이트를 키고 악의적으로 바라보는 것인지는 모르겟네요.

      2010.09.22 11:53 신고
  9.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손담비 팬입니다. 그런데 님이 말씀하신 이번 엘범을 망했다는것 제가 보기에는
    아닌것 같네요.

    사실, 용형을 벗어나기 위한 첫번째 작업이 이번 엘범인것 같네요.
    그리고 데뷰때부터 보았지만 예능감은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런게 그게 중요한것인가요.

    예능감 없어도 꾸준히 자기본업을 하는 가수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 담비가 한번에 쭉 성장이 아닌 꾸준한 성장을 원합니다. 빠른성장의 인

    한 부작용으로 크게 성공한 다음 하향곡선을 하는 여가수들을 여럿보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부족하지만 부족한 면을 고치면서 꾸준히 성장해서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담비팬들중에 이런 이야기 가 있더군요. 담비씨 곡중에 발라드곡 중에
    좋은곡이 많다는걸요. 그 대표적인 곡이 캔유씨 이란 이번 엘범에 포함된 발라드

    곡도 좋다고 하더군요.
    일단 전 이번 아이돌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담비의 활약이 어떤지 기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담비씨같은경우 이번에 용형곡을 배제한이유가 제 생각이지만 , 좀더 다양한곡을 수용하기 위한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2010.09.22 1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노래는 좋았지만 타이틀 곡 선정은 아쉬웠습니다.
      손담비만의 컬러가 없었지요.
      물론 곡들은 좋았지만 기본적으로 "타이틀" 곡이 중요한데,
      안타깝게도 타이틀곡이 약간 어정쩡했습니다.

      다음앨범에는 더 좋은 활동을 기대해보지요.

      2010.09.22 11:51 신고
  10. 나도 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는 너무 착하다는 인상이다..
    그리구 말한마디한마디가 함부로 내뱉지않는것 같다
    상당한 지적인 사람인것만은 분명하다...
    좀 무너지고 자기를 내려놓아야 예능에서 사는데
    남을 깐죽대고 말로서 무너뜨린다더지 그런 행동자체를 근본적으로 할줄 모르는
    생각이 많은 사람같다

    가수로써의 가창력은 경력이 쌓이면서 더나아지리란 기대감이 있다
    오기로 절치부심하리라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손담비가 이런 부정적인 글이나 댓글들로 맘의 깊은 상처를 받지 않았음한다

    난 손담비의 맘이 여리고 착하고 지적인 모습이 좋다

    2010.09.22 1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부정적인 글이요?
      님께서 보시기에는 그럴 수도 있고 어느정도 그런면도
      있는 것도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몇 부분은 손담비가 개선해나갔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에서 글을 쓴 것입니다.

      딱히 악의적인 의도도 없었고, 그런 표현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손담비가 노력파인점도 좋게 봤고,
      성격이 좋아보인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2010.09.22 11:54 신고
  11. 손담비진짜힘들겠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에게 기운내라고 힘을 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진정

    이틀이 멀다하고 블로거들의 글이 몇백만명이 주시하는
    포털메인에 오르내리니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고선 제대로 밥이나 먹힐지 의문이다
    그것두 관심의 다른 표현이라면 표현이겠지만
    정말로 맘이 여린것같은 손담비에게 더이상 맘의 상처를 안길것같은 글들을 올리지않았음 좋겠다
    공인으로서 사랑도받고 그에 못지않게 욕도 먹는다지만
    순수하고 선해 보이는 손담비가 이것도 지나가리라 는
    문구를 가슴에 품고 절대로 맘을 다치지 말고
    꿋꿋하게 이겨냈음 좋겠다

    2010.09.22 1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비난은 하지 않았습니다.
      악의적인 면도 없었구요.
      그녀가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썼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다음 앨범때는 더 좋은 모습으로
      컴백했으면 좋겠다고 썼습니다.

      노력하는 면도 인정하구, 마음 착한것도 인정했습니다.
      왜 안좋은 면만 보는 것일까요?

      2010.09.22 12:24 신고
  12. KageYomi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전체적으로 공감은가지만 대중이란게 음악이 별로다싶으면 안듣죠 퀸같으경우에도 엄청난변신도아니고 그것도 퀸이라는타이틀 흠; 거품이라는시선이 많은상태에서 자충수에 상큼한 사운드는괜찮앗지만 음색이 흠 ,, 아 그리고 아래 오렌지 카레멜은 엽기니 패스하고 백지영은 나름 그녀만의 압도적인보이스가 잇엇기에 가능한거니 손담비와는 무관하죠; 이효리는 표절크리만아니면 괜찮은데 ㅎ;

    2010.09.22 15:47
  13. 내가보기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MR제거 후 노래실력..정말 가관이더군.
    아예 우롱하는 수준
    비디오 가수의 한계이지
    시선이라도 확 끌지 못하면 도태되는 법

    2010.09.22 17:33
  14. 모두다이러저러아틀리사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에 손담비가 하도 이번 노래에 대해서 말이 많길래 내심 좋았는데 왜 다들 그러지?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가창략의 문제는 둘째로 치기로 했습니다. 가창력을 요하는 노래가 있는 반면 손담비 같은 가수는 주로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니깐요...(하지만 가수의 기본은 가창력이겠죠..!!) 전 개인적으로 미쳤어보다는 토요일밤에가 토요일밤에보다는 또 퀸이 훨씬 노래가 좋더군요... 물론 기계음 떡칠이긴 하지만서도 그냥 노래는 좋습니다..(만약 따른 여가수가 불러도 좋았을 노래자체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글을 보고 나니까 공감이 되는게 확실히 손담비 만의 카리스마가 많이 죽은거 같긴하네요.. 솔직히 미쳤어, 토요일밤에의 성공을 이을 법한 먼가 압도할만한 무언가는 부족한거 같습니다. 아무튼 전 퀸노래자체는 좋네요.. 항상 들어도 안 질립니다.

    2010.09.22 18:38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2 19:07
  16. sk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는 솔직히 음치수준이죠
    보통보다도 못합니다.
    원래 타고난게 그런데 노력한다고 안됩니다.
    그럴려면 손담비는 보여주는 쇼를 잘해야 하는데
    손담비는 이효리처럼 무대에서 볼거리가 많은 연예인인데
    이번엔 이쁘긴 한데
    뭔가 확실한게 없더군요.
    근데 손담비 그전에는 여성스러웠는데
    갑자기 남자스러워졌습니다....
    인도 남자같이 생겼어요...ㅡ.ㅡ;;
    손담비 계속 잘되길 바래요
    가수로서는 자질이 없어도
    볼거리는 충분한 연예인이니깐요.

    2010.09.22 21:15
  17. 저만 그런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 이런 생각이 드는가요?
    손담비가 엄청난 바람몰이를 하다가 주춤해진건
    지적하신대로 본인의 노래컨셉 미스라던지 가창력부재에서 오는 부분은 분명 있죠

    그런데 유난히 이번에 나오자마자 MR제거동영상 띄운것 부터 해서
    한블로그에서 무너지다 ... 좀 식으면 한 며칠있다가
    다른 블로그에서 거품... 좀 잊을만 하면
    또 다른 블로거에서 실패
    뭐 돌림먹기를 하고 있는듯한...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기자들이 기사화시킨 라이벌이라는쪽에서
    작심하고 손담비를 한쪽으로 몰아간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어요

    미국평론가가 이런 얘길했더군요
    김연아라는 선수가 어느날 갑자기 피겨를 그만둘까 두렵다는 ...
    연아선수와 비견하는건 좀 무리지만
    5초짜리 파트가수가 넘쳐나는 걸그룹사이에서
    솔로 여가수인 손담비의 무대 존재감도 무시못하는데
    손담비가 혹여 늠 맘상처를 많이받아 사라지면 어쩌나 ....노파심이 어젯밤 생기더군요

    2010.09.22 21:20
  18. 버드나무그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이 손담비의 흥행실패를 만든 거 같기는 하네요.

    2010.09.23 03:16 신고
  19. 손담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쁘고 노력많이하는것같아서 좋습니다..
    퀸 개인적으론 노래 스타일 너무 좋았는데
    좀 반응이 확 뜨진않았죠?ㅋㅋ
    그냥 스타일변신의 중간점 정도로 생각하고 봐줬으면좋겠네요.
    지금 손담비 너무 욕먹어서 불쌍해요 ㅠㅠ
    다음 앨범 꼭 흥해서 잠재웠으면좋겠네요~
    그리고 디비라이더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나온 후속곡입니다 ㅋㅋ
    처음부터 활동기간도 2~3주로 잡았구요. 첫팬미팅겸해서..
    암튼 손담비 흥하길..ㅋㅋ

    2010.09.24 14:22
  20. roQnf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운빨로 뜬 케이스는 한계가 있는 법..
    노래실력이 딸린단 생각이 들면 효리처럼 뭣빠지게 연습해서
    mr없앴는데 의외로 잘하더라..란 소리를 듣는다면 다시 일어설수 있겠죠..
    그도 저도 아니라면 또다시 운좋은 곡을 만나든가요~
    그리고 중요한 점은 외적인 부분에서도 행동을 신경써야죠
    뜬후 너무 변한 연예인으로 평판되고 인식된다면
    장수하기 힘든곳이 연예계라 생각됩니다

    2010.09.24 16:04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손담비가 처음에 퀸불렀을때 절대 mr제거 뜰지모르고 불렀을꺼다 ㅋㅋㅋ 근대 아주 까려고 작정한애들이 있으니까 mr제거보니까 거의안부르는거보고 손담비깔 자료로 올린거지 ㅋㅋㅋ 근데 디비라이더mr은 안나옴ㅋㅋㅋㅋ으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08 12:10

걸그룹, 특히 아이돌들은 항상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왔습니다.
사실 웬만한 걸그룹들은 다 한번씩 구설수에 올라본 적도 있고
이리저리 루머에 휩쓸린 적도 있으며.. 그리고 안티들의 많은 욕을 먹기도 하지요.
물론 스스로 자신들을 증명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 그닥 많은 잘못을 하지는 않았는데
욕을 먹고 있는 스타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3명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1) 애프터스쿨의 유이


솔직히 아직도 저는 왜 유이가 그렇게까지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유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유이 자신이 방송에서 잘못한 행동은 생각을 해보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딱히 방송에서 말 실수를 한 것도 아니었고, 행동에서 그닥 버릇없게 행동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유이가 인터넷에서 안티들의 집중공격의 대상이 되었던 이유는,
유이가 갑작스레 너무 많이 등장한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2009년의 신조어인 "꿀벅지" 라는 단어가 그녀에게 붙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사실상 2009년에 가장 인기가 많았지만, 또한 가장 안티가 많은 연예인으로도 기억됩니다.


사실 연예인 키우기에 전혀 경험이 없는 플레디스는 잘나가는 연예인인 유이를 집중으로 밀어주면서
이익을 봤고, 결국 유이는 애프터스쿨에서 가장 피곤한 연예인으로 일하면서도, 욕만 잔뜩 먹는
부작용이 생겼지요.
소영이 탈퇴하자 그것도 전부 유이가 뒤집어 썼고요... 한때 왕따설까지 나왔다죠...?
(플레이걸스 보니까 잘만 지내는 것 같던데.. 특히 정아랑 친한거 같았습니다)

이제야 정신을 차린 플레디스는 (아니면 세력이 조금 커졌다고 해야하나요) 유이만이 아니라,
가희, 주연, 오렌지카라멜을 키워나가면서 앺스의 인지도를 나누려고 어느정도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유이의 인지도가 절대적이라는 면이 아직도 사실이지요.

솔직히 요즘 방송에서 보이는 유이의 모습은 털털하면서도, 보이시한 면도 굉장히 많은
방송에서 보이는 그러한 "밉상" 은 아닙니다.
아이돌 키울지 모르는 소속사의 결정에 의해서 미움을 받았다고 해야하나요?



2) 포미닛의 현아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마찬가지로 포미닛의 현아도 주로 현아 위주로 방송이 돌아갔기 때문에
많은 집중을 받으면서 동시에 많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더욱이 현아는 유이보다 더 "선정성 논란" 에 많이 시달렸는데...
현아의 의상이 논란이 된 적은 한 두번이 아니지요.

현아가 워낙 방송에서 징징대고, 통통튀는 성격이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건 개인적인 호불호이지 딱히 의상을 제외하고는 현아도 그닥 문제될 행동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일단 현아와 관련되서 소속사가 가장 처리를 잘못하는건 그녀의 의상입니다.
솔직히 현아가 강렬한 이미지도 있고 (원더걸스 시절부터) 또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하다는 면도 있지만,
그 점을 앞세워서 구멍난 레깅스부터 시작을 해서 짧은치마에 골반을 강조하는 안무 등..
너무 섹시미만 앞세워서 현아를 밀었기에 현아가 자주 논란에 중심에 서는 것입니다.

걸그룹의 컨셉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지만 (섹시 / 큐트) 현아의 경우에는
너무 섹시쪽으로만 밀고나가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지요.


또한 예능선택에 있어서도 참으로 미련한 결정을 내려버립니다.
그녀에게 하나의 보호막과 같았던 청춘불패를 하차시킨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청춘불패는 현아가 섹시함을 벗어나 막내로써 귀여움과 순진함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였습니다.
그런 청춘불패는 바쁘다는 이유로 버리고, 결국 선택한게 꽃다발과 세바퀴 등.. 선정성과
논란만 가득한 프로그램이라니.... 상당히 무리수였네요.

게다가 팬덤내에서도 너무 현아만 밀어준다고 불평이 조금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팬덤에서도 현아의 인지도가 가장 높긴 하겠지만, 현아 중심으로 모든 활동이 진행됨으로
포미닛의 성장을 늦추는 것도 이 소속사의 악수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3) 티아라


사실 티아라는 약간 이상한 범주에 속하는 그룹입니다.
분명히 1위도 여러번 차지했고 사실 1부리그라고도 속할 수 있고 지지율도 있어보이는데,
이런저런 욕도 많이 먹고, 멤버들에게도 비난이 자주 일어납니다.
헌데 역시 티아라를 들여다 보면... 정말 논란 있을만한 행동을 한 멤버들도 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티아라도 딱히 어떤 행동이 문제가 된것은 없지요.
특히 이번에 은정을 보고 그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방송에서 은정이 딱히 말 실수 한 것도 없고, 그리고 특별히 무대 안에서나 무대 밖에서도
특별히 잘못한 행동은 없지만 은정의 기사를 볼때마다 상당히 많은 악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티아라에 대해서 거부감을 많이 느꼈던 이유는 바로 그 대표 "김광수" 대표 때문입니다.
남규리 사건으로 별로 좋지 않게 이미지를 남겼던 인물이기도 하지만...
티아라 하면 웬지 "언플" 이라는 단어가 항상 따라다닌다고도 하죠...?
그리고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이 연기쪽을 진출시킨다는것도 한가지 이유라고도 볼 수 있겠죠.
가수인지 연기자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해놨으니... 그룹의 정체성도 이상해지구요.

또한 지나친 과소비도.. 한 몫합니다.
티아라는 사실 활동량이 데뷔를 2~3년먼저 한 그룹보다 훨씬더 많아서 이미지 손상이
가장 심한 그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물량공세로 덕분에 티아라는 엄청난 인지도를 얻었지만,
또한 많은 안티들도 함께 불러일으켰죠.



사실 이런 말이 있기는 하죠... "욕먹는데는 이유가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는, 특히 방송과 연예계와 관련되서는 딱히 그런게 있는 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호불호야 어쩔수는 없겠지만, 솔직히 정말 잘못한 것이 없는데 욕을 많이 먹는
그러한 연예인도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유이가 왜 그렇게 욕을 먹어야 했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고,
현아는 그냥 소속사가 항상 "섹시"만 부각시키는게 아까울 뿐이고,
그리고 티아라는 적당히 홍보하고 내세워야 하는데 지나칠 정도로 하나하나가 간섭하니까
거부감이 드는게 이유인 거 같습니다.

유이는 어느정도 앺스가 가희, 주연, 오카 체재로 넘어가면서 그 굴레에서 벗어났는데,
현아의 포미닛은 "선정성"으로 는 며칠전에 또 방송에서 징계먹었다고 합니다.

소속사에서 조금만 잘 신경만 써줘도... 지금 욕먹는것의 반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만...
이익을 챙기는 소속사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나요...?

아무튼 소속사에 잘못된 결정과 방향으로 인해, 안먹어도 될 욕까지 먹는 이들이 안타깝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바퀴 직접 보지는 않고 기사만 봤는데도 심하긴 심하더군요..남녀 가릴것 없이..남자 아이돌 나오면 근육을 원하고 여 아이돌이 나오면 섹시를 강조하고..솔직히 좋게 봤던 여자 연예인 들 몇몇 이미지 대번에 날라가는건 한순간 이더군요.
    참 뭐하자는 거야 진짜..미성년 데려다 성적 욕구를 총촉 시키고 싶은가 그렇게?
    그러면 자신이 젊게 느껴지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걸 또 감싸는 인간들이 있더군요 참..
    여러가지로 가지가지 합니다.
    그나마 유이씨는 요즘에 덜 까이는 것 같은데...아마 언플을 안해서 그런가..?
    아무튼 씁쓸합니다

    그러고 보니 현안 왜 청춘불패 나왔을까요..바로 일본활동 병행하는것도 아니고 꽃다발에 나오는데..현아 입장에서는 씁쓸할듯.

    2010.09.09 2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리나 하라는 본격적으로 일본활동을 하니 이해가 가지만,
      꽃다발을 나오면서 청춘불패를 하차시킨 현아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010.09.09 23:40 신고
  2.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에서 한명만 밀어준다...
    이게 참 난감한 문제입니다
    소속사에서는 다 밀어주고 싶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게 쉽지 않아요
    최근 1년..즉 작년 이후 데뷔한 남녀 아이돌 그룹들을 보시면 거의 대부분의 그룹이
    한명,,많으면 두명이 집중적으로 많은 활동량을 보입니다
    추석특집 프로 중 아이돌 육상대회라는 프로를 진행한다죠
    여기 출연 예정인 아이돌이 120명이라고 합니다
    아이돌 일부가 빠졌는데로 이정도 숫자죠
    현재 국내 아이돌 현황이 이정도입니다

    2010.09.09 23:23
  3.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안티라는 그룹들이군요ㅡㅡ;

    2010.09.09 23:28 신고
  4.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이래서 소속사 복이 중요하답니다.~~

    2010.09.09 23:36
  5. 티아라 컴백기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쪽은 사실 악플러들의 난동이었죠
    유이만 밀어줬다고 하는데 솔직하게 유이가 멤버중에 특출나게 인기 좋은 것도 사실이거든요
    (밀어준다고해도 스스로 능력이 없으면 못 뜬다는거 이 바닥(?)에 조금만 관심 있으면 다 아는거잖아요..)
    그리고 언니들이 잘 나가는 유이를 막(!) 대하는거보면 그만큼 서로 친하고 신뢰가 두텁다는거죠

    현아는.. 솔직히 진짜 소속사가 안티라는 말밖에는..
    아마도 지금 대표가 현아에 대한 지분(?) 비슷하게 가지고 원더걸스에서도 빼온게 아닌가 싶은데
    너무 지나치게 섹시한 이미지로 밀어서 팬들도 좀 불만이 많아요..

    우리 티아라도 어쩔수 없죠.. 김광수랑 손을 잡았으니..
    솔직히 김광수씨가 밀어주는거 하나는 팬입장에서도 혀를 내두룰 정도로 잘하긴 합니다..

    근데 사실 밀어주기라고 해봐야 앺스나 티아라나 포미닛같은 중소(?)기획사 소속연예인이
    sm이나 yg나 jyp에 초대형 연예기획사에 비할바는 아니죠..
    게다가 이들은 팬덤과 광범위한 지원까지 받거든요..

    2010.09.10 01:22
  6.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9명이라는 많은 인원수에도 불고...골고루 로테이션 시킨 에스엠의 기획 능력이 더 돋 보인다는....
    (항상 끝이 안좋게 끝나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있다는 게 걸리기는 합니다만)

    2010.09.10 02: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소속사의 능력에도 차이가 있긴하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는 해요.
      그나마 앺스도 요즘은 소시만큼은 아니지만
      그 방면으로 노력을 하는거 같아요

      2010.09.10 00:10 신고
  7.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소속사가 안티인 곳들이 참 많죠. ㅎㅎ;;
    현아도 예전에 임실설까지 나오기도 했고
    은정도 불화설이 많았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0.09.10 03:49 신고
  8. 다른거 없어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에서 악플다는 네티즌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악플은 일정부분 모든 기사에 달립니다. 이게 지분이라고 해야할까여? 아이돌에 관심많은 네티즌 지분이 거의 대형소속사 그룹의 인기많은 그룹으로 편중되어 있고. 블로거들의 지분 성향도 마찬가지고요.
    즉 자기가 좋아하는 소속사나 연예인들을 대변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요.
    자기가 좋아하는 소속사와 관계가 안좋다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인기를 위협할 여지가 있으면 가차없이 테클이 들어오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이져.
    기존 팬들의 지분이 많은 소속사의 연예인들은 쉴드의 지분이 어디정도 있기에 까임에서 정도가 덜하고, 중소기획사의 편들 지분이 별로없고 위에 예의 경우는 집중포화를 받고 사사건건 논란에 휘말릴 수 밖에 없어여,ㅋㅋ

    2010.09.10 05:34
  9. 삽살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미닛 팬인 제가 알기엔 현아가 청불 한번 찍고오면 거의 실신한다는... 포미닛팬인저도 현아의 의상은 진짜...;; 무슨생각을하고 입힌걸까요?...

    2010.09.11 04: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아가 체력이 그렇게 부족했군요.
      원더걸스 시절부터 체력이 조금 약하다는건 알았지만..
      하지만 현아로써는 청불탈퇴가 참 아쉽다는...

      그리고 의상과 관련해선 참 답이 없죠

      2010.09.11 15:15 신고
  10. woo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여자 아이돌 그룹...
    소속사의 이익을 위해 이용만 당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대신 감수해야되는 것들이 많네요~
    잘보고 가요~

    2010.09.11 05: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요.
      소속사는 대체적으로 인간적인 면보다는 상업적인 면을 놓고
      생각하니까 사실 어쩔수는 없다고 봅니다.

      2010.09.11 15:11 신고
  11.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말그대로 너무 혼자 떠서 그런거라고 보구요.*(같은그룹맴버들에 대한 배려가 전무)
    현아는 유이보다는 덜해도 역시 너무 혼자 주목받은것과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과다한 노출때문에 그런듯하고.. 티아라는 딱히 욕많이 먹는애들은 없는거같은데.. 욕을 엄청먹을정도로 인기가 특출난 맴버는없지않나요? 위에 사진으로 나온 은정이나 지연?등도 유이나 현아에 비하면 복받은거임.

    2010.09.12 06: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 자체의 문제보다는 소속사의 문제가 큰거 같아요.
      티아라는 딱히 누가 한명이 먹는다기 보다는...
      그저 소속사의 방침때문에 아이들 전체가 많이 욕먹죠.

      2010.09.12 20:44 신고
  12. d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문제는...소속사 욕할것도 없이 사회에서는 인간취급도 못 받는 일부의 개티즌 정신질환 내지는 집단 히스테릭으로 보는게 ㅎㅎㅎ

    2010.09.12 07:24
  13. 개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고 현아가 욕을 먹은건... 컨셉도 컨셉이겠지만은
    넘쳐흐르는 색기때문.....
    자꾸 뭐 선정성 선정성하는데~~
    타 아이돌과 비교했을때 의상 자체에서는 그닥 눈에 띄는게 없었다고 생각해요 ㅋㅋ

    2010.09.12 11:4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색기까지는 모르겠지만 현아가 확실히 인상이 강렬한건 사실이지요. 저는 어떤 경우는 현아가 조금 심하다고 봅니다.
      특히 아직 미성년자라서.... 뭐...
      사실 현아는 아직도 귀여운 면이 많아서 그 점을 살려도 괜ㅊ낳을텐데요 뭐..

      2010.09.12 20:38 신고
  1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감정으로 마구 욕 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2010.09.12 13:07
  1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블로그 색깔 바꾸셧네요ㅋ
    저번 색은 솔직히 눈이 좀 아팟거든요 ㅋ

    2010.09.12 13: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편안함을 주려하는데, 너무 색깔이 강해서.. 부담스러운거 같았어요. 그래서 다시 편안하게 돌아왔습니다.

      2010.09.12 20:38 신고
  1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 화면색이 바뀐게 좋네요. 눈이 편합니다.
    청록은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주 고(맙고 아)까운 색이지만,
    이젠 칠판을 정수리로 조준하며 엎드려 잘 나이가 아닌지라.. ^^;

    글에 대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하고,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을줄 안다.'

    2010.09.16 03:32
  17. 그렇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렇네요. 이유없이 싫다는데 왜 싫어하냐고 따지는것도 우습지요. ㅋ

    3분중에 확실히 티아라 경우에는 소속사대표가 큰비중을 차지하는군요. 소속사나 이런것에

    별관심없는 저같은 사람까지도 김광수란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으니까요. 감옥도 갔다온분아님?

    2010.09.18 17:46
  18. bo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청불 하차시킨게 잘못이라는것에 대해 공감 만표입니다....
    현아는 청불에서 가장 돋보일수 있는데.... 아쉽습니다....

    2010.11.07 1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 위에 삽살개님 보면 이해가 갑니다만...
      그래도 청춘불패에서 현아는 확싷히 많은 부분 보호를 받았지요.
      하차하자마자 선정성 논란이 더 많은것 같아요..

      2010.11.07 21:28 신고
  19. abc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애들도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렇게 나쁜말을 해야하나 모르겠어요...
    루머도 많고...개중 사실인 것도 있다지만(전 누구 팬도 아니라서 신경안쓰지만.. 예전에 친구가 무척 욕을 하더군요..) 어찌됬건 어린나이에 연예인하는 친구들 보면 안쓰럽더라구요. 요즘엔 중학생들도 데뷔하던데......이러다가는 초등학생도 섹시컨셉으로 데뷔시킬기세네요. 에효.
    ...그리고 저만 충격적인건지 모르겠는데 일본에서 본 카라의 cd 판매 캐치프레이즈가 '에로 카와이이(=귀여운)한 춤' 이었어요.. 전 카라는 그닥 섹시를 내세운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럼 본격적으로 섹시컨셉인 그룹은 대체 어떤 캐치프레이즈에 팔리고 있는걸까요...

    2011.08.23 07:10

2009년 정말 바쁘고 정신없이 한 해를 보낸 스타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스타의 흥행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스타에게 온갖 저주와 욕을 퍼붓는다.
인기가 상승함과 동시에 같이 안티도 자란다.
오늘 적어볼 이 스타는 바로 애프터스쿨의 유이이다.


유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는 아니다.
솔직히 툭까놓고 (?) 이야기 하면 그녀에게는 아무런 감정이 없고, 솔직히 나도 왜 그녀가 떴는지
이해가 안가며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이다.
딱히 허벅지를 중심으로한 "베이비 페이스 + 성숙한 몸매" 라는 어떤 틀에 박힌 연예인이라는 것
이외에 딱히 매력포인트를 찾을 수 없다.

내가 유이를 처음 본 건 작년에 유빈이 자신의 친구라면서 스친소에 데리고 나왔을 때이다.
그 때의 유이는 유이가 아니고 "유빈의 얼짱 친구 '김유진'" 이었다.
솔직히 그 스친소 에피소드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건 유이가 아닌 다른 친구였다.
그 당시만 해도 유이가 그냥 얼짱정도로 해서 연예게에 데뷔하겠지.. 라는 정도로 밖에 생각 안해봤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애프터스쿨에 합류하더니 엄청난 스타가 되어버렸다.
딱히 이유도 없이 웬만한 여자 연예인 아니면 못찍는다는 소주 CF에, 전화기 CF를 찍었고
방송에도 자주 보였으며,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는 법.

유이의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안티의 수준도 정말 찌질할 정도로 많이 늘었다.
내가 좋아하던 안하던 난 안티들은 최악의 찌질이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런말 하면 욕이 달리겠지만 이 것에 있어서는 정말 생각 변화가 없다.
그 수많은 안티들 중에 유이의 얼굴에 다가 대고 면상에다가 욕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저 안보인다가 키보드질이나 해대는 것이다.

어쨋든 유이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는가?

패떴에 산다라가 나왔을 때도 유이는 같이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엄청 욕을 먹어야 했다.
솔직히 나도 출연장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는 모르나, 방송 분량을 많이 내보낸 것은 제작진이지 유이가 아니다.
그들이 유이가 좋아서 방송 분량을 많이 살린걸 어찌하겠는가?


많은 여자분들께서 유이의 "꿀벅지" 가 여성을 비난한다고 하면서 엉뚱하게 유이를 욕해댔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자. 유이 자신이 그 "꿀벅지" 라는 단어를 창출시켰는가?
그 단어는 유이가 만든 것이 아니라 여자 가수들의 "튼실한" 허벅지를 보고 네티즌들이 만들어 낸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유이의 허벅지를 보고 꿀벅지라는 허리를 만들어낸 네티즌들의 잘못이다.

유이가 핫팬츠 문화의 문을 연것도 아니었고, 유이가 스스로 "꿀벅지"라고 불러달라고 한것도 아니었다.



사실 유이 데뷔전부터 원걸은 소핫때 핫팬츠를 입었고, 키싱유때도 유리가 핫팬츠를 입었었다.
그리고 동시에 활동하는 소녀시대 역시 9명 모두가 핫팬츠를 입고 "소원을 말해봐" 를 불렀다.
그 전에 채연, 이효리 등등 한때 잘 나가는 "섹시 스타" 들 모두 핫팬츠를 입었다.
단지 그 당시에 이 스타들에게는 꿀벅지라는 단어가 붙지 않았었다.
 
만약 이효리에게 "꿀벅지" 라는 단어가 붙었으면 어땠을까?
채연에게 그런단어가 붙었으면 어땠을까? 유리에게 그 단어가 적용되면?
 
유이가 트랜드를 시작한것이 아닌데도 단지 네티즌들이 붙여준 별명때문에 유이가 욕을 먹는건 아니라고 본다. 

유이의 언플이 쩌는 것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유이가 언플이 쩐다고 나도 생각한다.
매일 인터넷 기사에는 유이에 대한 글이 하루도 안빠지고 올라왔던 시절이 있었으니....

하지만 연예인 언플이 한 두번인가?


포미닛 나오기전 현아 언플도 그랬고, 2NE1 나오기전 그녀들도 엄청난 언플공세를 했다.
박진영은 일년 내내 원더걸스에 관해 기사를 내보내며 언플을 했었다. 이건 유이만이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모든 스타라면 모든 소속사라면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수를 알리기 위해서 언플을 어쩌면 "필요할" 지도
(보는 우리는 짜증나더라도) 모르는 그러한 것이다. 자꾸 기사거리를 내서 눈에 띄게해야
사람들 머리에 각인되니까.....

애프터스쿨에서 유독 유이만 밀어주는 것도 욕을 유이가 먹는다.
솔직히 이것도 없지 않아 사실이다. 본인도 이 점이 가장 못 마땅해 했었다.
유이가 자주 나오는게 싫은게 아니라 다른 멤버들은 완전 배제한채 유이"만" 나오는게 못마땅했다.



리인 박가희도 있고, 이주연도 있으며, 베카도 있고, 김정아도 있었다.
탈퇴했던 멤버인 소영도 있었다.


유이가 들어오기전에는 방송 자체가 많치가 않았고, 유이가 들어오기전부터 방송횟수가 더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에는 원년 멤버들은 완전 배제된채 유이 줄기차게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포인트는.... 유이가 무슨 잘못인가? 하는 것이다.
솔직히 유이가 스케쥴을 잡아오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나도 유이만 주구장창 내보내는 소속사가 원망스럽지만 유이가 가장 밀만한 카드였다는 것도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 한다는 점도 약간 수긍은 간다.

하지만 정말 짧은 생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어느 그룹이고 한 사람의 멤버만 밀면 오래가기는 힘든 법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박가희도 나오고, 이주연도 나오고 김정아도 가끔 나온다.
 
중요한 점은 스케쥴 잡는 부면에 있어서는 유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비록 유이가
못마땅할지는 몰라도 정작 유이가 잘못이 없기 때문에 유이는 욕먹는게 억울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유이는 그냥 잡아준 스케쥴 뛰라니까 "뛴 죄" 밖에 없다.


사람들은 유이의 아버지가 야구코치 "김성갑" 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하지만 그게 연예계하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연예계 빽 운운 하는데, 솔직히 유이보다 더 갑부를 부모로 둔 연예인은 수두룩 하다.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연예계에 가장 큰 "빽"을 둔 사람은 단연 은지원일 것이다.
5촌 당숙고모 / 조카 사이 지간이다. 그렇다면 은지원이 뜰 수 있는 것이 박근혜의 힘 때문인가?
그가 젝키의 들어간것도, 또 리더가 된것도 다 박근혜가 지지해줘서인가?

비록 유이가 은지원보다는 방송경력도 짧고 너무 쉽게 떴다는 단점이 있으나,
연예계의 사람도 아닌 다른 사람의 "빽" 을 믿고 이렇게 밀어준다는 주장은 조금 억측이다

어떤 사람들은 유이가 안보이는 스폰서가 있으며 심지어 그 스폰서를 얻기 위해서
"아주 더러운 행위" 까지 했다고 말한다.. (굳이 그 이야기를 적어서 뭐가 좋겠는가?)
하지만 그것들은 추측일뿐 허위적이며 거짓적이며 악의적이다.
실제 그런것을 알지도 못하면서 없는 얘기까지 만들어내가면서 그리 욕을 해야 기분이 시원하겠는가?

근거없는 소문으로 인해 사람 여럿 보낸 네티즌은 유이도 허위적인 근거와 추측으로 보내버리려고 하고 있다.
이제는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


비록 논란에 중심이 서 있는 유이이지만 정작 논란이 될만한 행동을 많이 하진 않은 유이이다.
짧은 팬츠를 입혀서 그 컨셉으로 내 보낸건 소속사와 스타일리스트의 잘못이었고, 솔직히 유이만 그리한 것도 아니었다.


"꿀벅지" 라는 별명은 네티즌들이 붙인 것이지 유이 자신이 그 별명을 자신을 소개할 때 쓴다거나
그것을 한번 제대로 PR 한 적도 없다.


소속사에서 멤버들의 균형배분을 못한 어리석은 행동을 취한것이지 유이가 자기가 나오겠다고
기를 쓴것은 아닌 것 같다. "빽" 이 있다거나 스폰서와 은밀한 행동을 했다는 것도 다 그냥 네티즌의
추측일 분 하나의 실체도 없는 근거없는 소문이다.

물론 이 글을 쓰면서 "유이를 사랑하자" "유이를 좋아해 달라" 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유이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냥 그녀는 나에게 좋아하지도 미워하지 않는
평범한 연예인일 뿐이다.

사람 좋아하고 싫어하는데 꼭 이유가 있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싫어한다고 해서 굳이
더러운 언어를 써가면서 남의 감정을 건들면서, 악플을 달아서 남을 벼랑끝에까지 몰아가면서
싫어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냥 그녀가 싫으면 조용히 TV를 다른데로 돌리기를 바란다.
본인도 우결에서 유이파트를 넘어간채 다른 파트로 가거나 유이가 나오는 방송을 굳이 챙겨볼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악플을 달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나의 시간을 뭣하러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연예인에게 써야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괜히 욕과 악플로 사람하나 상처받게 해서
큰 일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본다.

이제 우리.... 최소한 욕을 하는 행동만은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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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유이를 만든 것도 그녀에게 상처주는 것도 참 이해못할 일이죠.

    2009.12.28 19: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탁발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당한 비판은 괜찮지만 도를 지나친 욕설은 줄었으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2009.12.29 08:12 신고
  2. shiny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에 대한 반감이 좀 도를 넘은 감은 있었어요, 패떳에서도 그냥 예능을 많이 해본 유이와 예능에 첨 나온 다라의 차이였는데.

    2009.12.28 19:51
  3.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 걍 별이유없이 섹시코드가지고 떴다고 너무 욕먹는듯..

    2009.12.28 23:20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만의 탓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 과연 "꿀벅지" 란 단어를 네티즌이 띄워논건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
    네티즌이 그 단어를 썻다고 하더라도 .. 그 단어를 띄운건 엄연히 기자들이죠 .. 유이에 대한 기사가 것도 꿀벅지란 단어를 써가며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는데 .. 처음부터 팬이아니라면 그걸 그대로 받아 들이는 사람이 몇이나 잇을까요 .. 아마 대부분이 반감을 가지게 될테죠.. 자꾸 세뇌를 시키려 하니.. 이제는 꿀벅지 하면 유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잇는것만 봐도 알수 잇는 부분이죠 ..

    2009.12.28 23: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우리나라 기자들이 뭐 그렇잖아요 ㅡㅡa;
      한경 규현 기사도 잘 알지도 못한채 써냈고, 소녀시대 한경기사도 조사도 별로 하지 않은채 사실인것처럼 찍어냈으며, 재범에 관련된 기사도 제대로 조사안하고 썼습니다.
      뭐 이런게 한 두번입니까?
      미디어는 그저 자기들 조회수나 올릴려고 하지 그 대상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 안쓰죠...

      2009.12.28 23:27 신고
  5.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별로 욕할 이유는 없는데 괜히 표적이 되었으니 아직 어린 그녀가 딱하기도 합니다. 정말 욕먹을 사람들은 그 문제의 단어를 만들어내고 퍼뜨린 사람들일 수는 있어도 유이 본인은 아닌 듯한데..;;
    체리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2009.12.28 23: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빛무리님 감사합니다.
      원래 연예계라는게 그렇기는 한거 같아요.
      곰은 재주가 부리고 돈은 다른 사람이 번다고 하나요?
      유이가 딱 그꼴이죠.
      모든 욕을 다 먹고 있으니까요.
      님도 연말 잘 보내세요 ^.^a;

      2009.12.28 23:44 신고
  6. 그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라는 아이에게 그리 관심이 없네요.

    어짜피 손담비 처럼 금방 잊혀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유이의 소속사의 대표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손담비도 그렇고 유이도 그렇고

    그리 재능 없는 친구들을 저렇게 띄울 수가 있는지..
    정말 재능인 것 같습니다.

    2009.12.29 00:46
  7.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유이 좋아 하지 않습니당.. 왜 떴는지도 모르겟어용. 제 취향은 아니닌까요.. 그래도 님의 글의 취지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합니다..

    2009.12.29 01: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유이가 왜 뜨는지 도저히 이해는 안가지만 지나친 욕설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쉰동님 ㅋ

      2009.12.29 08:14 신고
  8. 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이를 좋아하는데 유이 스스로가 욕먹을 짓을 하는건 거의 못본거 같은데 필요 이상으로 욕먹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왜저럴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진중권씨가 한번 나서 주셨으면 하는데 요즘 탄압받는라 힘들겠죠. 농담입니다. 결론은 유이는 알고보면 착하고 예의바른 사람인데 오해 좀 안했으면 하네요.

    2009.12.29 12:34
    • 조아조아  수정/삭제

      진중권과 걸그룹대세는 서로 경쟁자?라고 볼수도 있죠.

      진중권과 손석희등 정치토론이 현정부들어서면서 각 미디어와 방송국의 자체 검열에 사라져가고.
      아고라등 인터넷 정치토론 열기가 사그라들면서, 원래 정치에 관심있던 남성들이 몰입할 수 있는 것을 3S에서 찾게 되고 이 수요자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열씸히 방송산업은 달려가고 있죠.

      유이등 걸그룹 대세는 전 정권의 참여정치,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정치로 바뀌어 사람들이 3S에서 정치로 회귀하게 되면 사그러 들겠죠.

      정치나 경제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클때, 현실에서 잠시 떠나 위안을 얻고 싶을때가 많으면 뜨는게 걸그룹입니다.

      그러니 진중권씨가 유이를 비호 할까요? 유이나 걸그룹이 토론의 대세가된 2009년을 어떻게 바라볼지;;

      2010.01.01 03:25
  9. 실력에 비해 턱업는 대우를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으면 누구나 좋은 감정을 갖기는 심든겁니다

    갑자기 실력에 비해 넘 떳으니 ... 악플이 달리는 이치라는 ...

    2009.12.29 17:14
  10. 왜뜨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쟤가 왜뜨지?" 조차도 인신공격으로 해석 될라나???

    2009.12.31 11: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정도는 그냥 의견이 다른것이라고 할 수 있죠.
      문제는 지나친 욕설과 추측에 근거한 소문만들기 이죠.

      2010.01.01 23:40 신고
  11. 덤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쟤 왜 떳지?", "언플녀"
    지나친 악의적 해석은 필요없습니다.
    여기서 물어볼게 아니라 대중에게 물어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왕따, 3300팬덤이 왜 시청률을 움직이는지 물어보시는게 빠릅니다.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닐 수 있습니다. 대중앞에선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극도로 싫어하는 MB도 지지도 50%가 넘는답니다
    나랑 다른생각이 존재한다는거죠.

    2010.01.01 23:31
  12. 유이는 거품뿐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가 거품뿐이고 실력이 없다면 그녀의 행동하나하나의 이렇게 큰 이슈가 될만큼 언플이 되지도 않았고 사람들이 반감을 느끼지도 않았을것이다. 예를들어 소속사(플레디스)의 언플이 그렇게 쌔다면 "왜 유이가 들어오기전에 애프터스쿨은 뜨지 못했을까?"
    체리블로거님이 말씀하신대로 많은 연예인이 미니스커트를 입고나왔었지만 유이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옴으로부터 시작된 꿀벅지라는 단어는 유이에게 큰힘이 되고, 대중들로부터 들어왔기에 있을수잇는말이다. 신인이고 꿀벅지덕에 감히 뜨기힘든 위치까지올랐다고 하시는분들있으신대, 대중들도 눈이 있다. 덤순이님이 말씀하시는대로 보이지 않는 그런 다른생각이있다.(대중들의 눈에 민감한 광고계를 보라. 과연 그녀가 순거품뿐이었다면 광고주들이 그녀를 모델로 내세웠을까?) 그녀가 욕먹어야할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도록하자.

    2010.01.02 21:28
  13. 뭐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만 성형...? 그냥 얼뜻 봐도 코도 성형했던데... 그냥 성형했다고 하거나, 가만히 있으면 되지, 왜 굳이 살짝 눈을 찝었다, 그런 말을 해서 논란거리를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해서라도 언론에 회자되고 싶은지... 하긴, 대중의 관심을 먹고사는 연예인이니까 그렇겠지만. 어쨌든 CF많이 찍어서 돈 버니 그건 부럽군요. 그것도 능력이니까! 전 솔직히 잘 몰랐는데~. 흠... 그냥 일반인인줄 알았는데 연예인이더군요.

    2010.01.05 00:14
  14.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 얼굴 이쁘다는 건 뭐 그냥 이쁜가 하겠는데 솔직히 몸매가 좋은 건 아니다. 몸매라면 차라리 소녀시대. 꿀벅지란 신조어가 탄생한 만큼 허벅지가 이쁠진 모르겠지만 근본적으로 그녀가 수영선수여서 어깨가 넓다.떡대..라고 해야하나.물론 체고 출신이라 이제와서 어쩔 순 없지만 솔직히 그녀의 몸매를 평가한다면 별 세개도 못줄노릇.

    2010.01.09 01:56
    • 정답  수정/삭제

      솔직히 다리가 예쁘려면 전지현 정도는 돼야 함...

      2011.03.24 01:16
  15.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싫은애들이있다.
    그러나 그냥싫은건가?하고 생각해보면
    다이유가있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유이가 부러워서
    유이를 싫어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절대 여자들은 유이가 부러워서
    유이를 싫어하진 않는다.
    그리고 참고로 여자들은 예쁘고 부러운 소녀시대를
    싫어하진 않는다.

    2010.01.09 09:39
  16.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에선 유이 스폰서론이 거의 정설로 굳어진 듯한데,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그런 말 하는건 잘못된 거죠.

    2010.01.10 00:59
  17. 유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언니는 너 무진장 아끼고 이뻐라한다~~내주위에 여자들도 너 다 이뻐라해~~~근데 여기 인터넷인간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너 진짜 이쁘다...다 지들이 못나서 지껄이는 소리니 귀담아 듣지 마라~~알았지 아가야~~ 힘내~~

    2010.01.24 01:15
  18. 뭘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손담비가 거품이었죠. 유이도 거품입니다. 그리고 같은 회사 소속이죠. 소속사의 언플이 너무 심해서 공감하지 않는 상황에서 매일 논란거리를 솥아내니 싫어하는 겁니다. 손담비와 같은 방식의 언플..그리고 손담비가 그랬듯이 언젠가는 같은 수순을 밟아 갈 것입니다. 사실..유이에 대해 여성들이 이뻐서 질투한다는 말을 가끔보는데.그건 아니죠. 야후같은 곳에는 심지어 유이를 칭송하는 글이 더러 보이는데..해당 작성자의 다른 글을 살펴보면..유이에 대해..며느리 삼고싶다거나 유이가 대세야 하는등..참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는 글을 줄줄이 적고 다니기도 하고 그런식의 언플질을 한 것을 보게 됩니다. 한 10여명 공작팀이 있는듯하더군요. 그런식으로 나오니..사실..대중들은 그 작태에 놀아나기 싫은겁니다. 대세가 아닌데.자꾸 대세라느니 하는 언플말이죠. 그렇게 조작된 인기에 반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2010.03.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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