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세개를 쓰는 건 거의 처음이지만 계속 써왔던 타블로에 대한 마지막 문제에 대해 적습니다.

타블로 사건이 경찰 조사에 따르면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졸업한게 맞다" 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경찰에서는 포렌식 시험을 통해서 타블로의 자료가 위조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고,
또한 출입국 기간도 철저히 확인한 결과 타블로가 스탠포드 졸업생이 맞음을 밝혔습니다.
이제야 "법적인 문제" 에서 타블로 논란은 종결 된거 같습니다.
최소한 법정에서 타블로와 타진요가 만난다면 타진요가 패배할 것이라는 의미이지요.

이제 이렇게 진실이 밝혀진 이상.... 타블로가 진정한 승리를 한것일까요?
과연 타블로 사건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승자가 누군지는 끝에가서 밝힐께요.
타블로 사건은 어쨋든 간에 시작부터 끝까지 참... 지저분한 그러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몇가지 드러난 문제에 대해 적어보지요.



1)  정말 이 문제가 끝난 것일까?

경찰은 22명을 추척해서 약 20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허나 타진요에서 타블로를 욕하던 사람이 결국 20명일뿐일까요?
20명이 주동자일뿐일수 있지만 20명에 동조하면서 같이 타블로를 몰아갔던 사람들은
그냥 또 인터넷 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말겠죠.
어제 기사만 보도라도 아직도 타블로를 욕하고 의심하는 사람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링크: "타진요" 가 타블로를 믿지 못하는 네가지 이유)


결국 그 20명은 처분을 받을지 모르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또 어딘가 숨어서 인터넷에서
다른 악플을 달면서 키보드를 사용해서 남을 죽이는 일을 할지 모릅니다.

사실 현실적으로도 모든 IP와 아이디, 모든 댓글을 추척해서 범인을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본인이 잡히지 않는한 계속해서 악플을 다는 일은 사실상 없어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인터넷 문화와 댓글문화가 개선되지 않는한, 정책이 바뀌지 않는한
누가 "제2의 타블로" "제3의 타블로" 가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포털사이트나 블로그 등에서 댓글문화를 바꾸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2) 타블로의 상처는 어떻게 할것인가?

내가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칼로 난도질을 한뒤에 뒤늦게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몰랐어요" 하고 말하는게 사실상 말이 됩니까?
지금 타진요가 그꼴입니다.
칼만 안들었지 그들은 키보드로 타블로를 "난도질" 했습니다.
어떨때는 사실상 정신적 고통이 신체적 고통에 비해 몇배나 오래 갈 것입니다.


미쓰라 진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만약 사실이 밝혀지면 그 보상은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그게 그 말입니다.
타블로는 경찰을 통해서 "승리" 를 판정받았지만 실제로 타진요는 멀쩡히
다시 자기들의 일상으로 (그것이 정상적이든 아니든)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자신감을 회복해서 정상으로 돌아가는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들것입니다.
우울증도 겪었었다고 하고 대인기피증도 걸렸었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없길 빕니다만 만약 타블로가 대중이 무서워서 대중앞에 다시 서지 못한다면,
그 책임은 과연 누가 질까요?

이 것이 과연 타진요 20명과 왓비컴즈를 처벌한다고 해결되는 일일까요?



3) 학력에 대한 집착이 아직도 남아있는 사회

이 모든 문제를 "타블로가 방송에서 떠벌렸기 때문에" 라고 타블로에게 돌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왜 이리 학력과 관련해서는 관대하지 못합니까?
어떤 연예인이 자기가 대학교 다닐때 10명과 사귀었다면 그것을 다 캐내서 조사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로 소위 말해
"허풍" 을 떨었더라면 절대 이 문제는 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문제가 "학력문제" 였기 때문에 이렇게 커졌을 것입니다.

얼마나 한국이 학력문제에 관해서 지나칠 정도로 민감한지 알려주는 것이지요.
타블로가 아무리 스탠포드라고 이야기했어도 방송에서 그것을 신경쓰지 않았거나,
네티즌들도 그냥 "그래?" 하고 넘어갔었으면 끝날 일이었습니다.

해외에서 사는 거주자들끼리 이야기할때 보면
"타블로가 무슨 학교를 나왔는게 무슨상관이야? 노래만 좋으면 됐지" 라고 합니다.
실제로 타블로의 음반을 산 사람들 중에, 타블로의 책을 산 사람들 중에서 단지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와서" 책을 산 사람은 얼마나 많을까요?

아마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하고 자기가 스탠포드를 졸업한 것을 요즘만큼
후회한 적은 없었을 것입니다.
차라리 한국의 대학을 나왔더라면 아니면 미국에 아무도 모르는 대학을
졸업했더라면 이런일이 절대 없었을 것입니다.



4) 내가 알고 싶은건 알아야 할 "알 권리"

사실 연예인은 공인도 아닙니다.
단지 얼굴이 방송에 많이 나오는 그러한 "유명한 사람" 일 뿐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이미지를 팔고 산다고 해서 대중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될 필요는 없습니다.
타블로 사건때 대중들은 마치 타블로가 "당연히" 공개해야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타블로는 "어쩔수 없이" 공개해야 하는 것이지, "당연히 공개" 해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마치 연예인은 그저 노출이 된다고 해서 모든 것을 대중에게 알려야 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몰아가는 문화는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한국만큼 개인정보가 잘 세나가는 곳도 드뭅니다.
김연아 사건에서도 잘 볼 수 있듯이 학생의 개인적인 문제를 너무 서슴없이 공개하고,
별거 아닌 것처럼 대수롭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놈의 "알 권리" 가 무엇일까요?
"알 권리" 는 주장하면서, 그것을 알려고 노력할때나 알고났을때 당사자가 받는 상처에
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바뀔까요?



그렇다면 처음 말했던 것처럼 이 사건의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과연 타블로가 최후의 승자일까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현재까지의 승자는 왓비컴즈 입니다.
경찰은 왓비컴즈가 미국에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생각해볼 때 왓비컴즈는 미국 거주자 입니다.
왓비컴즈는 미국 시민권일자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를 체포하는 과정이 더 복잡해질 것입니다.

첫번째로 현실적으로 경찰이 정말로 그를 잡기 위해 미국까지 갈 것인가 하는가도 관건입니다.
두번째는 만약 가더라도 그가 미국 시민권자이면 미국쪽에서 그를 잡아가는데 허락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 법적 절차는 복잡할 것이고 국제 법은 복잡할 것입니다.
그 동안에 왓비는 시간을 벌어서 장소를 옮기면 끝나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렇게 되면 벌을 받는 것은 타진요 20명이 될 것이고 가장 큰 주동자이자 가장 악질적인
왓비컴즈는 그냥 또 사라지면서 다른 연예인을 아이디 바꿔서 욕하겠지요.
왓비컴즈는 어쨋든 책임은 면했고 "타블로 죽이기" 라는 목적 달성은 했으니까 그가 승자이지요.
더럽고 비열하고 추찹하며 남의 삶을 망쳐놓는 것이 그의 목표였으니까요.
그가 그런사람이든 아니든 목적 달성한 사람은 결국 그 입니다.
그가 법적처분을 받더라도 타블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는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타진요가 결국 법적으로 졌고 이제 책임을 져야할 단계까지 왔지만...
결국 생각해보면 패배자는 타블로 입니다.
그가 도대체 이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얻었습니까?
스탠포드 나왔다는 증언과 그로 인해서 타블로를 지지하는 세력이요?
그러기에는 타블로가 그 동안 겪었던 시련은 가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의 가족과 말못하는 아기에게 돌아오는 욕까지 말입니다.

인터넷에서는 그 많던 타블로를 비난하는 글들이 사라지고,
타블로를 옹호하는 글만 다시 나오기 시작합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요...

타진요 중 아직도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또 무슨 음모를 내놓을지도 모르고요...
아니면 이제는 다시 "갈아타서" 타블로를 찬양하면서 "모르는척" 하고 넘어가면 그만일 것입니다.
참 씁쓸한 사건이자 황당한 마녀 사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왓비컴즈의 비난에 귀를 기울것이 아니라 글을 적기전에 조금 만 더 신중했었더라면,
미국에 대해서 조금만 더 알아봤더라면요.... 그냥 왓비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기회에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신문들에서 철저하게 댓글문화를 관리하고,
사람들의 마인드가 제대로 바뀌지 않는한, 제 2의, 제 3의 타블로는 계속될 것입니다.
제발 이런 문제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타블로에게는 그나마 씁쓸한 위로를 전합니다.
그 동안 당신을 지지한 사람도 굉장히 많고 믿어준 사람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당신을 망가뜨리고 당신이 이대로 무너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마음 잘 추스려 꼭 재기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까지는 왓비컴즈가 승자이지만 타블로가 진정한 승자일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현재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쓰리지만, 잘 마음을 치유해서 꼭 재기 하는 것입니다.
왓비의 목표는 당신은 굴복시키고, 당신이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것과 반대로 보란듯이 재기한다면, 결국 왓비가 아니라 당신이 승리자이겠지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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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배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그들은 안 믿는 게 아니라 못 믿는 겁니다.
    경찰을 믿을 수 없으니 FBI에 수사요청하고 탐정까지 고용한다는데 같은 걸 보고도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데 놀랍다고나 할까요.

    경찰이 일개 연예인에 불과한 타블로를 보호하는 이유가 부유층들의 학력위조 때문이라는데 그렇다면 타블로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부유층 및 정치, 사회 지도자들과 친분이 있었던 신정아는 무슨 깡으로 까발렸던 거고 그때는 믿었으면서 지금은 왜 또 믿지 못한다는 건지??

    도무지 상식이 통하질 않아요.

    정말 진심으로 FBI가 수사를 했으면 좋겠고 만일 그 결과가 한국 경찰의 수사 내용과 동일하다면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전 그들이 FBI가 매수당햇다고 말할 거라는데 걸겠습니다.

    2010.10.07 23: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혹시 연예인 양배추씨...?
      ㅋㅋ 농담입니다. 맞아도 좋구요.

      어쨋든간에... FBI 요청이요?
      그 정도 영어 실력은될까요?
      스탠포드도 못온다면서 더 먼곳인 FBI까지는 잘도 오겠네요 ㅋ

      더 웃긴건 스탠포드도 타블로를 지원하겠다는데,
      법률부도 있고 한 그러한 학교의 지원을 받는 타블로를
      이겨낼까요...?

      그들의 상식은 "타블로가 연예계를 떠나는것" 이겠지요.
      그들에게는 타블로가 아마 "신" 인가 봅니다.
      모든것을 매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말입니다.

      2010.10.07 23:50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7 2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50대 아저씨라고 하는데 50대 아저씨가 연예인하나
      못죽여서 안달하는거 보면 참...
      어떻게 생겼을까요?

      2010.10.07 23:50 신고
  4.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게임 끝~~

    2010.10.07 23:50 신고
  5. 경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는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텐포드 대학이 미국에 있기때문이죠.
    타블로가 말했듯이 명문 스텐포드대학이 이딴일로 스텐포드 동문을 괴롭혔으니까 스텐포드에서 가만히 있지 습니다. 즉 대학 졸업장을 보여줬는데 위조됐다고 무시하는건 그 졸업장을 발급해주는 대학을 무시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만약 왓비컴즈를 한국에서 처벌 받지 못하면 스텐포드대학이 왓비컴즈를 잡으려고 미국 경찰에다 고소해서 처벌 받을 것입니다.

    2010.10.07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그러면 다행이네요 ^,^a;
      어쨋건 포인트는 그가 벌을 받기전에는 최후의 승자이지요.
      꼭 그가 벌을 받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타블로가 꼭 재기해야 최후의 승자는 타블로겠죠.
      왓비의 목표는 타블로가 연예활동을 접고 인생을 망치는거니까요.

      2010.10.07 23:56 신고
  6.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말미에 정부가 댓글을 관리(?)하는 정책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국민의 입을 봉해도 된다는 것이니깐요..
    타진요인지 머시기가 잘못했다해도 그걸 이유로 네티즌의 글을 막아서는 안돼요....

    2010.10.08 00:23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커들과 고위층들이 검찰을 매수해서 타블로 학위를 거짓으로 발표하게 했다고
    한국은 못믿겠으니 미국사립탐정과 FBI에 신고하겠다더군요.
    CNN등 유명한 방송사에 타블로학위보도자료를 여러개 보냈다고;;
    뭘 어쩌겠다는 건지, 이 사람들 빨리 정신차려야겠어요.
    처음엔 공중파에서 안다뤄준다고 투덜대서 타블로 스페셜 해줬더니 못믿어
    검찰등 공권력이 투입안된다고 투덜대며 고소하더니 결국 검찰도 못믿어
    타블로가 뭘 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건... 국제망신이에요.
    저 지금 미국 어학연수준비중인데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지금 나가면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창피할것같아요.

    2010.10.08 00: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탠포드에서 오히려 타블로를 지지해준다네요...
      그러면 역으로 뒤집힐텐데...
      영어도 못하고 미국 시스템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FBI 에 신고하겠다는건지...
      답이 안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2010.10.08 01:02 신고
  8.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대 슈퍼 얼리어댑터였던건가....맞고는 치시다가 인터넷의 세계에 입문하신분인걸까..

    모두가 상처투성이 뿐이지만 종결되어 가는 분위기여서 천만 다행이네요

    2010.10.08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가 가장 많이 상처를 받았겠죠.
      저야 뭐 욕먹었어도 증명됐으니 끝난거고...
      그 사람 이제 자기는 잠적한다고 광고하고 잠적합니다.
      우리 나라 네티즌이 꼭 찾아내겠죠 뭐 ㅋ

      2010.10.08 14:13 신고
  9.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피시즈란 영화 보셨나요?
    보면 마지막에 외계인을 해치 워다 생각했지만
    알 중에 하나가 부화하며 반전의 여운을 남기죠 ㄷㄷㄷ
    타진요 및 악플러들 중 일부만 형사고소 된 상태에서 나머지들은
    한동안 버로우 타겠지만 교묘하고 좀더 교활한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레지스탕스 운동을 벌일 듯 합니다.
    FBI운운 하고, 사과는 커녕 변호사 선임해서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는 저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ㅎㅎ
    설마 저들이 말하는 FBI가 "FBI흥신소"는 아니겠죠 ㅋ
    참고로 역삼동엔 CIA라는 호프집도 있음 ㅋㅋ

    2010.10.08 0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발 이번에는 소위말해 "대중"이 뭣모르고 가입해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왓비컴즈는 자기가 보호해준다고 하더니만 스스로
      버로우 탔다고 하더군요.
      정말 안될 인간입니다.
      다음에도 저 사람의 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말 머리속이 어떻게 된거겠죠?

      FBI 흥신소와 CIA에 호프집이 있군요... ㅋ

      2010.10.08 14:12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MB도 굽신 거릴 정도라..
    무슨 미국 고위 관리층이라도 되는건가요? ㅋㅋ
    웃음만 나오는군요.

    그나저나..타블로도 타블로지만..타진요떄문에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망신을 하게 되었네요 -__-;

    2010.10.08 02: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버로우 탄다고 하더라구요 ㅋ
      잠시 "잠적" 하겠다고 카페에 광고했어요.
      자기가 보호해준다고 할때는 언제구 ㅋㅋ
      정말 이런말까지는 안쓰려고 했는데 그지같은 사람이네요.

      2010.10.08 14:14 신고
  1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식간에 한 명의 인생을 무너뜨리는 이러한 짓거리는 과거 빨갱이로 낙인 찍어 사람을 매장시키는 독재정권 때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주의의 파시즘이 인터넷 속으로 들어와 너무나 쉽게 다른 사람을 때리고 붕괴시키는 것으로 확장되었지요. 그렇기에 이러한 부분들은 전체적으로 드러내어 사과할 사람은 사과하고 법 집행을 당할 사람은 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하신대로 제 1 제 2 제 3 의 타블로가 계속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0.08 0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집단 이지매같은 현상이었지요.
      처벌 받을 사람은 처벌을 확실히 해야겠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개념이 바뀌어야 할거같네요.
      제발 제 2의 타블로는 안봤으면 합니다...

      2010.10.08 14:22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없어 몇자만 남깁니다.
    이번 사태엔 승자나 패자가 있을 수 없죠.
    이건 싸움이 아닌 집단구타였으니까요.
    동정여론이 팬덤을 강화하고 신규의 유입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뭐, 그래도 여전히 상처가 치유되거나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요...

    2010.10.08 0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처를 치유하기는 힘들겠죠.
      원래 집단구타 당하면 더 회복이 어려운것처럼요.
      하지만 타블로가 보란듯이 재기는 했으면 합니다.
      재기못하고 무너지면 결국 왓비가 뒤에서 웃을태고,
      왓비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그건 싫거든요.

      2010.10.08 14:15 신고
  1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이라도 타진요의 말이 진실이면 정말 사회적으로 큰일나는거죠
    그런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하면 정말 상상만해도 무섭습니다
    무슨말을 해도 거짓이라고 하는사람들... 우리나라
    검찰 경찰문제있는게 하루이틀입니까?이러면서 FBI에 의뢰하겠다는둥 어이없더군요.
    타블로가 지금까지 당한 설움은 어떻게 보상받을지.
    안타깝네요

    2010.10.08 06:56
  1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이 더러운 진흙탕 싸움에 끼어들지 않으려고 전혀 댓글을 달지는 않았지만,

    결말은 언제나처럼 한 개인의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고서야 마무리되가는 걸 지켜보니, 슬픈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빅브라더를 못만들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어떠한 죄책감을 갖게 되리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들 스스로에가나 사회전체적으로 굉장히 불행한 일입니다만은...

    웹2.0이 엉뚱하게 공격받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벌써부터, 인터넷상에서의 검열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이 탄력을 받으면, 이후부터는 걷잡을 수 없는 길(말안해도 아실겁니다)로 가느냐, 아니면, 차선의 방법이라도 조금식 문제점들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느냐는 많은 부분 우리 네티즌들의 몫이 될 겁니다.

    from 너무 많은 마녀사냥에 질릴대로 질려버린 1人

    2010.10.08 07: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 개입안하려고 했는데,
      미국 거주자로써 도저히 그냥 지켜볼 수가 없더라구요.
      어쨋든 다행이라고 하기는 타블로가 너무 상처가 크군요.

      정말 저도 마녀사냥 질렸습니다.
      여자 연예인 마녀사냥만 봤었는데, 래퍼 타블로의
      마녀사냥 정도의 수준은 정말 없었던것 같습니다..

      악플러들은 개선되지 않겠지만 그 동안 지켜봤던
      제 3자들은 깨어있는 마인드로 앞으로 조심했으면 합니다.

      2010.10.08 14:17 신고
  1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명동에 갔는데 십자가 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자들이 있더군요
    사이비종교가 무섭더군요

    2010.10.08 08: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왓비교라고도 볼 수 있는 이 사람들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 또 등장할지 모르지요.
      근데 교주가 사라진 왓비교 이제 어떻게 할까요?

      2010.10.08 14:19 신고
  16. 배소진팬클럽회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후에 승자는 배소진이다.

    2010.10.08 09:34
  17. 리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조사결과는 검찰이 아니라 경찰측에서 낸 것으로 알고 있어요^^;;
    확인해보시고 맞는 쪽으로 적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진 댓글러 한 명(<)

    체리블로거님,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났으니 한 시름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10.10.08 1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저야 그리 마음고생은 안했지요.
      단지 저를 "바보같다" "세상 물정 모른다" 라는 분들이
      스스로 "바보같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임이 입증되었을 뿐이니까요.
      세상에는 언제나 "예외" 가 있다는 것을 왜 그리 상식적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건지...

      님 덕분에 수정할 정보는 수정했씁니다.
      감사합니다.

      2010.10.08 14:19 신고
  18.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이렇게 사건이 일단락 되어서 다행이네요. 그동안 타블로씨와 가족들이 겪은 고통은 보상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아무쪼록 잘 극복하고 다시 음악을 들려주길 기대합니다.

    아 그리고.. 요즘 정가은씨 글때문에 네티즌이랑 블로거분들이랑 난리도 아니던데..
    체리블로거님은 관련글을 안쓰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솔직히 정가은씨 글이 생각이 짧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걸 가지고 치열하게 논평을 해대는 유명블로거들을 보면 대체 정가은씨와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무튼 올해 내내 연예계가 시끄럽군요.. 체리블로거님 글에서 기운나는 글을 많이 보았음 합니다. ㅎㅎ

    2010.10.08 14: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 지연글을 썼다가 더 확산될거 같아서 지웠습니다.
      이번에도 정가은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으나,
      괜히 그녀에게 악플만 달릴까봐 삼가했습니다.
      더불어 지연도 덮으려고 하는데 더 들추는 것 같아서 멈췄구요.

      앞으로 자주 들려주세요 ^.^a;

      2010.10.08 14:18 신고
  19. 꽃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 상처들을 누가 보상해 줄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010.10.08 21:45
  20.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승자고 패자고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저 이런 포스트 써주시는
    체리블로거님께 감사할뿐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0.10.09 04:32
  21. belle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장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 타블로씨 힘내세요. 이런 응원을 받고 꼭 반드시 재기해서 승자가 되세요!!

    2010.10.25 12:19

분명 이글을 쓰면 타진요에서 달려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쓰겠습니다. 그들이 벌이는 행각이 워낙 어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MBC 스페셜이 나오고나서 댓글들에서 타블로를 욕하는 글들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타진요들이 이제는 "조작설" 을 운운하면서 방송이 편파적이다,
"조작이다"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허나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에게 이야기 드리고 싶은건...
본인들은 그러한 이야기를 할 자격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개개인에게 라기보다는 "타진요" 라는 집단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단 이유야 어쨋든 타진요는 타블로와 스탠포드를 가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그 이유도 가당치 않습니다.
가장 주동이라고 할 수 있는 왓비컴즈는 본인이 타블로에게 같이 "카메라들고 가자" 라고
하면서 가족들까지 다 데려가고 가면서 이야기도 하자고 했습니다.
허나 정작 가자니까 "MBC 측에서 나를 암살할 거다, 매수할거다" 합니다.

타진요에서는 "그건 왓비컴즈 생각이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왓비가 암살설을 이야기할 때 동조하던 사람들은 뭔가요?
즉 이건 왓비 혼자만의 의견이 아니라 타진요 운영진의 의견이라는 말입니다.


타진요라는 집단은 자기들의 멤버가 18만명이나 된다고 자랑합니다.
방송전에 13만명이었다고 합시다...
13만명중 타블로와 동행할 자신이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까?
가자는데 거절해 놓고 뭐 말이 그렇게 많습니까?

안간 이유 또 하나는 "타블로가 동행하지 않기로 되어있었는데 동행했다" 라는 주장입니다.
타진요 사람들은 미국에 대해서 굉장히 잘 아는척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같습니다.
미국에서 학생에게 성적표를 공개하려면 그 학생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타블로가 직접가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확실하게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스탠포드측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 자신있게 타블로가 오지도 않았는데 성적을 공개하겠습니다...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간 사람하고 싸우면 서울 안간사람이 이긴다고 하지요?
지금 타진요가 그꼴입니다.
실제 미국에 제대로 발도 한번 못들여본 사람들이 서류만 가지고 운운합니다.
가자고 제의까지 했지만 본인들이 거절합니다.

그런후에 타블로와 MBC가 카메라에 그 모습을 담아오니까 조작이라고 운운합니다.
애초에 "조작" 을 무서워했더라면 본인들이 같이 동행해서 카메라라도 찍어왔어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동행도 하지 않아놓고 다 해놓으니까 그것만 가지고 운운하는 것 자체가 우습습니다.

항상 느껴왔던 것이지만 타진요측은 스스로 먼저 자료를 내놓은 것도 없이,
그저 타블로가 자료를 내놓으면 그것만 비판하고 있을 뿐입니다.




한가지 더 살펴보면 그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상식" 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도 "논문 없이 졸업한다는게 말이 되느냐?" 라고 합니다.
스탠포드 영어교수는 충분히 말이 된다고 하더군요....
미국에 사는 분들 논문 없이 졸업한 분들도 꽤 많다고 하덥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분들도 있구요.

"졸업증명서요?"
제가 아는 대학나온 사람들도 졸업장, 그리고 성적서가 있을 뿐입니다.
미국의 성적서 즉 Transcript은 졸업증명도 가능하고 성적 증명도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출입기록들과 I-20까지 내놓으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I-20에는 사진이 없습니다.
즉 거기에도 글자로 Daniel Seonwoong Lee 라고만 찍혀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그거나 성적표나 똑같습니다.

Middle Name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전혀 모릅니다.
Daniel Armand Lee, Daniel Sunwoong Lee, Daniel Lee 충분히 다 같은 사람일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Middle Name을 그렇게 까지 중요하게는 생각 안합니다.
Middle Name을 I go by (middle name) 이렇게 쓰지 않는 경우에는 별로 중요시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타블로와 같은 경우는 흔히 있는 경우입니다.
여기 있는 교포들은 흔히 Middle Name을 영어 이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1.5세들이나 유학온 사람들은 Middle Name을 영어이름으로 갖고 있기도 하고
한국 이름으로 갖고 있기도 합니다. 둘다 돌아가면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Social # (주민번) 이지 이름이야 First Name도 자기 맘대로 바꾸는데가 미국입니다.




이 모든 문제는 두가지 입니다.
정말 "안믿으려고 해서" 안 믿는것이고 또 다른 한가지는 너무 미국생활을
한국인의 논리로 마춰서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월반하는 경우도 거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없지만 여기는 사실 많은 고등학생들도
고2때 그냥 대학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그렇게 시스템이 자유롭게 되어있습니다.

New York Transfer 점수가지고 어쩌고하는데... 한 학기 아니 여름학기때라도 놀러가서
그 대학교 가서 점수를 따는 것도 흔한일입니다.
타블로의 한국 강사기간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한국은 이해가 힘들것입니다. 여름방학 1달반 겨울방한 1달반이라 뭐 하기 참 어중띤 시간이니까요.
그리고 자기가 다니던 대학에서 나와 다른 대학에서 점수를 받고 원래 대학다니는 문화도 아니구요.





마지막으로 여전히 그들은 자신을 숨긴다는 점입니다.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 자신의 전공 및 언제 졸업했는지 떳떳하게 드러냈습니다.
교수들도 그렇고 선생도 그렇고 거부감없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이야기했고,
Wolff 교수같은 경우는 자신의 책을 들어 자신을 증명했습니다.

원래 미국 사람들은 자기들과 관련이 없으면 개입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미국에서 자란 한국 교포들도 마찬가지이지요.
한국인이라 하더라도 생각은 외국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프라이버시가 강하고,
남의 일에 간섭 잘 안합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개입을 했습니다.
그러니 더 신뢰가 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타진요는 자신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본명이 아닌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타블로 쪽에 더 신뢰가 갑니다.
자신을 떳떳하게 밝힐 수 없다는 것은 자신의 말에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언제고 불리하면 숨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런 사람들이 무슨 "조작설" 을 운운한 자격이 있습니까?
오히려 숨어서 조작하기는 타진요 쪽이 더 쉬워 보입니다.



조작설을 지어내고 타블로를 변호하려면 본인들도 떳떳하게 나오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으로서 타블로와 함께 스탠포드를 갔었어야 합니다.
본인들이 옳다고 주장할 기회를 발로 뻥차버린채 뒤에서 조종하려고 하는 타진요...
"조작설" 을 운운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우리가 타블로 가족의 비리를 밝혀냈다" 하면서 정당화 하지도 마세요.
그러기에는 타진요는 아직 말도 못하는 아기까지 비난하는 그러한 추잡한 짓을 저질렀고,
강혜정의 결혼동기 의심 및 그녀까지 욕하는 일을 서슴없이 저질렀으니까요.

솔직히 이 글 적어도 타진요가 설득이나 당하겠냐만...
아직도 타진요인지 타블로인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판단에 도움이 되게 몇마디 적었습니다.

(이러니까 제가 타블로 광팬같군요..... 타블로 광팬은 아니지만 미국 거주자로써
그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참 의문이 많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본인도 창피합니다...
여기 해외교포들은 역시 왜 타진요가 저렇게 집요하게 나오는지 그들을 욕합니다..
아마 이게 타블로에 대한 제 마지막 글이 될겁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저들은 애초부터 진실 여부에 관계없이 사람 죽이기에 맛들린겁니다.독한 사이코패스들 같으니..정말 이번만큼은 벌해서 일번백계의 교훈을 남겼으면 좋겠네요 다시는 저런 놈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맨 윗부분 엑박이네요오

    2010.10.05 0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인터넷이 없어지기 전에는 저런 사람들이
      없어질거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너무 현실적인것일까요?

      2010.10.05 02:2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뭐 실명제인 네이트 꼬락서니 봐도..에휴..

      2010.10.05 02:26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에 어떤부인이 남편이 잘못을 했다고 자살을 했는데 아주 고결한 정신이 돋보이는데 강혜정은 남편이 잘못을 했음에도 뻔뻔하게 나와 연극한다고 글이 올라와 있는것을 봤네요.
    이게 그들의 현주소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나 위조했어요.죄송" 이라는 말 외에는 그 어떤 의견도 사실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어떤 아이하나 마음에 안든다고 꼬투리잡아서 왕따시키는 초등학생들보다 유치해보입니다.

    2010.10.05 02: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들이 원하는건 타블로의 연예계 추방이겠죠.
      그 이외의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0.10.05 10:20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5 03: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헐~ 님께서 이렇게 강경히 나오실때도.. ㅎ
      맞아요.. 요즘은 연예인, 유명인 못잡아서 안달난거 같아요.
      정말 그 시간에 자기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서 쓰거나 해도
      될텐데 말이지요.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글에 실수가 있으면 당연히 고쳐야죠 ㅎ
      오타지적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a;

      2010.10.05 10:21 신고
  4. 로한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 하셨네요... 자기부터 못 밝히면서 왜 남을 그렇게 괴롭히는지....
    저는 타진요 가입해있지만... 글을 한 번도 안 남겼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꽤 될 걸요....

    2010.10.05 04: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글을 보려고 가입하려 했으나 저런 주장할까봐..
      안 가입했습니다. 그들이 제기하는 전원공개(?) 를
      해놓은 의문점만 봤었지요.

      솔직히 카페 가입하고 탈퇴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냥 안가면 되겠지 하고 내버려 두는 사람도 많은데..

      2010.10.05 10:22 신고
  5. 사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글을 타진요측에서 그대로 받아준다면
    논란 종결일텐대됴

    2010.10.05 04:07
  6. jenif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그들이 부러우면 부럽다고 할 용기가 없으니 그러는 거겠지....
    논의할 가치조차 없는 소모전인거같음.....
    그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조금이나마 느낄텐데....

    2010.10.05 07:47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는 가치를 논 할 것도 없는 쓰레기 집단입니다.

    2010.10.05 08:35
  8.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찌라시 언론이 더 문제더군요
    타진요나 찌라시도 그 나물에 그 밥이지요

    2010.10.05 09: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처음에는 반대했다가 뒤늦게 옹호하면서 구세주인것처럼
      하는 언론도 참 문제군요..

      2010.10.05 10:35 신고
  9. s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의 말 처럼 타진요 회원 대부분이 외국에서 공부한 경험이 없는거 같아요. 외국에선 졸업논문 없이도 석사졸 가능하고 academic transcrpit면 졸업장과 동일시되며 오히려 졸업장보다 이걸 더 많이 요구하는데 그리고 졸업식 개념도 우리나라랑 틀려요...그리고 논문없이 석사 졸업하는 과정엔 특별히 지도 교수란 개념 조차 희박한데...그런걸 모르다니 아마도 회원들이 어학연수만 한 해외파로 모였거나 그런거 같아요,..

    2010.10.05 09: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어디가든 "Transcript" 달라고 하는데,
      왜 저렇게 "졸업장 졸업장"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미국 물정은 알고들 이야기하는지...

      2010.10.05 10:24 신고
  10. haha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히 공감하는 글이었습니다. 용기 있게 포스팅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저는 유학생으로 시작하여 미국에서 산 지 13년차인 사람입니다. 팔자가 좀 드세어서 그런지 학교를 여러 군데 다녀보았는데요, 학교마다 비슷한 점 다른 점 다 있습니다. 석사 과정의 경우 논문 과정이 있고 학점을 더 이수하여 졸업하는 두 가지 옵션을 다 가지고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주로 박사과정 진학을 염두해 둔 학생들이 논문 과정을 선택하고, 얼른 졸업해서 나가 돈 벌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학점 과정을 선택합니다.

    제 이름도 공식 문서마다 모두 표기법이 다릅니다. 학교 문서에는 Gil-Dong Hong, 여권 비자 영주권에는 Gil Dong Hong, 운전면허증에는 Gil D. Hong (Dong 을 미들 네임으로 착각한 거죠. 비일비재함), 소셜 카드에는 GilDong Hong... 하지만 미국서는 아무도 이 문제를 가지고 태클을 걸지 않습니다.

    개인 신용조회를 하는 크레딧 리포트를 뽑아보면, 제 소셜 번호에 해당되어 사용된 이름 목록이 주루룩 다 걸려 나옵니다. Gil-Dong Hong, GilDong Hong, Gil D. Hong, Gil Hong...

    학교 Seal 된 Transcript 를 변호사 입회 하에 뜯어서 공개하였던 적이 있지요? 논란은 이미 그 때 종결되었어야 옳습니다. 주인장님께서 핵심을 바로 짚으셨더군요. 타진요는 반대되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그저 물고 늘어질 뿐... 정말로 정의감이 불타 올라서 떨쳐 일어설 마음이 있었다면 MBC 가 동행하자 할 때 응했어야 합니다. 타블로랑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타블로가 옛날 코메디 프로에 나와서 떨었던 너스레를 가지고 걸고 넘어질 거라면, 대한민국 희극인은 모두 석고 대죄해야 할 듯...

    2010.10.05 09:18
  1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타진요,상진세...니들도 슬슬 정체를 드러낼 시점이...얼마 안 남은 듯...
    그리고 역 마녀사냥도 진행 되고 있는 듯 하니....
    익명성 이라는 방패 니들이 악용한 것이니까....니들도 한번 당해보아야할 듯 이상....눈에는 눈 이에는 이....

    2010.10.05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소한 왓비는 공개되어야 겠지요.
      그를 맹목적으로 따르면서 비난했던 타진요도
      마찬가지이구요.
      꼭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법칙을 적용하자는 건
      아니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저들이 한 행동이 많네요.

      2010.10.05 10:34 신고
  12.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밀졸라가 드레퓌스를 옹호한건
    그가 보호 받고 지켜져야할 고결한 인품을 지녀서가 아니라
    요즘 그분들이 말하는 '상식(?)'이 아닌
    "진짜"상식이 훼손 되는 걸 막기 위함 이었습니다.

    암튼 2부 방송을 앞둔 시점에서
    그분들도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계시더군요
    헌데 그 마지막 불꽃이 조작논란 내지는
    그간 주장해왔던 것들을 리패키징한 것들이라
    많이 식상하네요 ㅎ

    2010.10.05 12:18
  13.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그네님, 같은 과 사람과 친하지 않을 수도 있는겁니다. 8년 지난 졸업생을 모두 알아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스탠포드에서 수업을 제대로 들었든 듣지 않았든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성적증명서를 눈에 보이는 곳에서 직접 뽑았는데 학위 브로커를 통한 전산조작이라뇨.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2010.10.05 20: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그네님 결과 나왔습니다~
      님이 그렇게 원하시는 결과가요.
      글구 방송 제대로 안보셨네요.
      "'대니얼 리'가 한명이다" 가 아니고 "'다니엘 선웅 리'"가 한명이다 였습니다.

      2010.10.08 00:14 신고
  14. 방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명이인의 대니얼리는 마흔이 넘은 분이라고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자료를 봤습니다. 그런식으로 믿게끔 어처구니 없이 짜집기된 자료만 봐서는 타블로가 동명이인의 학력을 도용했다는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더라구요. 타블로의 허언이 과한 것은 인정하지만 스탠포드 재학및 졸업은 확실하지 싶습니다. 그리고 글쓴이님에게 가장 동감했던 부분은, 미국에 발도 못 들여본 사람들이 단순히 난 미국에 사는데 이렇다-라는 글만 보고 심하게 맹신한다는 정말 황당한 상황이네요; 서울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는 말씀에 허탈하게 웃고 갑니다. 진실은 결국 이기게 돼 있으니 언젠간 모든게 깨끗히 밝혀질 거라 믿어요.

    2010.10.06 01:50
  15.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물안의 개구리들에게 보이는건 작달막한 원 안의 하늘뿐이네요.

    진실을 알고 있는 개구리들이라면 후딱 나와서 다 보여주세요. 답답해서 변비걸릴지경입니다.

    2010.10.07 17:56
  16. hg raki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회원들에겐 미안하지만 사기꾼에 낚시질 당해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울분을 터뜨리다
    불리해지니 발악하는 거로만 보이네요

    2010.10.08 00:11
  17.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의 비겁함과 치졸함이 인간성을 알게 하더군요

    2010.10.08 21:15 신고

다들 이야기하는 MBC 스페셜... 오늘에나 챙겨봤군요.
미국에 살고 있으니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나니... 타진요... 어느정도 확실히 책임을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타블로의 팬도 아니지만 글을 쓰다보니 무려 한 6개 정도 타블로에 관한 글을 썼더군요.
그 글을 쓸때마다 사실 몰아올라오는 반대도 강했습니다.
"니가 뭘 아느냐?" 부터 시작해서 제가 미국에 살고 있는 것도 의심하는 분들도 많았구요...
저도 사실 그냥 개념없는 "타블로 빠" 로 몰리기도 했었지요.
어떤 분께서는 (아직도 방명록에 그분 글을 보실 수 있음) 저를 상식이 부족하며
글을 쓸 자격이 없는 사람에, 그냥 "마음만 착한 사람" 으로 보기도 했지요.


조금 흥분하신 분들은 제 개인이메일로 이메일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아직도 그 메일 제 메일함에 잘 보관해두고 있습니다.
약속했거든요... 서로 잘못되면 사과하기로...
개인적으로 타진요가 가장 싫어한 다음뷰 블로거가 제가 아닐까 싶네요.. ㅎ

이렇게 저도 타블로에 대해서 글을 적어온 이상 당연이 관심을 가지고 이 방송을 지켜봤습니다.
저는 분명히 제가 잘못되면 사과하기로 했었고, 타진요에게도 비슷한 방식을 요청했습니다.
어쨋든 일단 방송을 본 느낌을 적고 이야기하기로 했지요.



타진요 혹은 상진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눈물에 호소하고 아무 것도 증명하지 않은채
"동정심 드립" 이나 단순히 지인 만나기 등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스탠포드에가서 직접 성적증명서 (혹은 Transcript 이라 할 수 있는 성적서도) 뽑았었구요. 
또한 직접 자신을 가르쳤다는 선생들이랑 가서 인터뷰도 하고 만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도 들어봤구요.


일단 가장 논란이 되어왔는 그의 성적표에 관해서는 정확히 증명이되었어요.
미국 대학교마다 학생들에게 주는 Student ID가 있어요.
저도 여기서 대학을 두군데를 다녔는데 저도 가지고 있으며 예전에는 미국 주민번과 같은
Social Security를 썼었는데, 현재는 그게 법으로 금지되어서 거기서 준 번호를 가지고 있지요.
이 고유한 번호를 컴퓨터에 입력하자 바로 타블로의 이름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타블로가 제시한 성적표와 거기서 직접 프린트 한 성적표를 대조해보니
같은 성적표 인것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타진요도 인정을 해야할 부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육장이 왜 Daniel Seonwoong Lee가 타블로라고 증명을 못했는지도 나옵니다.
그 사람은 타블로를 직접 본적이 없기에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타블로의 고유한 이름은 Daniel Seonwoong Lee 라는 학생이 있냐고 하니
타블로 이외에는 그러한 사람이 없다고 했씁니다.

오히려 Daniel Lee 라는 이름은 흔하기 때문에 Middle Name 이 들어갈때
이름이 더 고유해집니다.
또한 영어로 한국말을 옮겨적는 과정에서도 어떤 사름은 Sunwoong, Sunwung, Seon Woong
등으로 적기 때문에 사실 비슷하기도 쉽지 않고 또 "영희" 나 "철수" 처럼 선웅이 그렇게
흔해빠진 이름도 아니구요. 그 점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받은 많은 것들 중 하나인 "그가 과연 어떻게 1년간 영어강사를 했냐" 는 질문도
답변이 되었습니다. 타블로가 1년간 쭈욱 체류한게 아닌 2001년부터 2002년까지의 기간을
통합해보니 1년정도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전 이점과 관련해서 타블로가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


미국의 여름방학은 사실상 한국의 여름방학과는 수준이 다릅니다. 그 길이면에서요.
대체적으로 제가사는 남쪽과 북쪽은 정확한 시기는 다르지만 기간면에서는 비슷합니다.
고등학생들은 2달 반 정도를 하고 대학생들은 3달에서 3달반까지 시간이 주어집니다.
겨울방학은 1달에서 1달반까지 주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기간을 이용해서 실제 많은 교포들이 한국에서 임시 강사를 하고 들어오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 분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런 식으로 이해한다면 여름방학 두세번, 겨울방학 두세번 정도 나갔다오면
충분히 기간이 완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물고 늘어졌던 석사 논문 논란도 필요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점에 대해서는 명확히 대답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스탠포드의 시스템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스탠포드에서 나오신 분들이 직접 답변을 해주더군요.


영문과 교수인 David Riggs 는 논문이 필요 없다고 하였습니다.
논문을 잘써서 졸업할 수도 있고 시험을 잘봐서 졸업할 수도 있다는 군요.
결국에는 논문 논란도 이 한마디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흥미있는 점으로써 과목과 관련되서 영문과 대학생이 "공과수업" 을
듣는다는 것은 "상식이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미국 대학 시스템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흥미롭네요.
제가 아는 학생도 지금 비지니스과를 전공하지만, 요리 클래스를 하고 있구요...
저도 비지니스 과를 전공하지만 관계 없는 "자원봉사" 클래스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제가 원한다면 도자기 만드는 클래스를 할 수 도 있고, 그림그리는 클래스를
할수도 있으며 저도 원하면 요리만드는 클래스를 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대학교에서는 전혀 자신의 전공과 관계없는 과목을 듣게하는것도
보통입니다.... 타블로의 경우는 전공과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고도 하는
설명까지 해주었네요.



그리고 또한 왓비컴즈와 타진요의 태도에 대해서도 지적했습니다.
13만명이라는 회원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13만명 모두가 다 타진요 정식 멤버일까요?
일단 어떤 부분은 회원이 아니면 가입이 안됩니다.
가입을 해야 볼 수 있는 부면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 결국은 그걸 보려면 가입하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면 실망한 사람들은 모두 탈퇴를 할까요?

그렇지도 않을 것입니다.
솔직히 우리 중에 카페에 가입했지만 활동안하고 그냥 가입만 해놓은 사이트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상황인데도 13만이다 하면서 마치 다 타블로의 적대자인것 처럼 말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많은 분들이 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반대의견 적었다가 탈퇴당했다구요.
그리고 저도 글에서 지적했지만 충분히 수정될 수 있는 내용도 그냥 내비두더군요.
한마디로 "우리는 말한다, 너희는 들어라" 이런 식입니다.

의사소통의 준비도 안되있는 상황에서 무슨 논리를 펼칠지 궁금합니다.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타블로가 질질 끌어서" 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원천적인 문제는
타블로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었" 기 때문입니다.
즉 어떤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사람이었기 때문이지요.
"평범한" 대부분의 우리와 다른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저도 글에서 적어오지만 누구나 예외가 있습니다.
간혹 있는 천재가 있을 수도 있고요,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도
실제로 번번히 일어나고 있기는 합니다.
조금만 생각의 틀을 전환해본다면 그냥 넘어가도 될 그러한 문제였습니다.



2부에서 어떻게 더 전개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일단 1부에서 "타블로의 학력논란" 자체는 해결이 확실히 된거 같습니다.
이 와중에도 방송이 조작이다 어쩐다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그럴말을 하실 자격이 없습니다.
타진요는 그들의 신분도 방송에서 보호받았으며 실제로 미국 대행도 거부한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조작방송" "위조방송" 이라는게 의심스러웠으면 본인들이 동행을 했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동행도 안하고 편하게 TV 뒤에서 방송조작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사실 너무 이중적인 태도입니다.


그리고 타블로와 그를 가르쳤던 선생에서 느꼈던건... 오히려 진심이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사실 정도 없는 사람에게 그렇게 까지 관심을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와 상관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형식적으로만 대하지요.
영어를 들어보면 말투나 어감에서 상당히 친근감을 느꼈고,
정말 오래된 친구를 만난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그들의 주장대로 조작이라는게 잘못 증명되면 Tobias Wolff 교수도, 쥬디 켄들교수도,
그의 동료들과 후배들도 다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신있게 자신의 얼굴과 본명을 공개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무슨과를 전공했는가 까지 떳떳하게 공개했습니다.


타진요는 어땠나요?
방송 내내 모자이크 뒤에 숨어있었고, 본명도 숨긴채 카페에 있는 익명으로만 이야기를 했을뿐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있고, 자신들의 말에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었더라면 왜 타블로의 동료들과
교수들처럼 자신들을 떳떳하게 공개할 수는 없었을까요?



타진요 분들 이제는 타블로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학력위조"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나오지 않았다" 라는 문제는 깔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타진요분들이 주장하는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타블로의 몰락이 아닌 진실을 원했던
분들이라면 타블로에게 사과하고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솔직히 여태껏 타진요의 행각은 제가 보기에는 "마녀사냥" 에 더 가까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미쓰라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게 진실이라고 밝혀지면 어떻게 보상받냐구요....
이번 사건은 정말 타진요 회원들이 그냥 사라져버리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최소한 방송에 나왔던 그 사람들이라도 제대로 처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에게는 씁쓸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오랜만에 보는 얼굴인데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얼굴도 야위었더군요...
그나마 제가 그를 어느정도나마 변호하고,
반대의 편에서 비난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상당히 마음을 안심시켜주는 부면입니다.
하여튼 힘차게 재기해서 좋은 모습 다시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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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2 00: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국 산다네요...
      같은 땅에 사는게 조금 꺼림할 정도로 파렴치한 사람같아요...
      암살을 운운하는 사람이라....
      다른 타진요는 몰라도 그사람만은 꼭 공개되어야 합니다.

      2010.10.02 00:33 신고
  3.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중에 자신의 상식이라고 남들의 상식이라 생각하지 말라던 부분이 생각나네요^^
    암살운운하며 혹시 타블로가 진실이라면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올까봐
    모자이크처리하고 나오신 비겁한 겁쟁이들이 이젠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방송보고서 타블로가 증명할 수 있는것은 확실하게 증명했다고 생각했는데
    여권이니 시민증이니 물고 늘어지는 모습들이 참..^^;;
    타블로를 나름 옹호하는 입장이었던 저도 타블로에게 미안한 감정이 드는데
    타블로를 몰고갔던 분들은 타블로에게 눈물흘려 동정을 구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제 제발 그만했음 좋겠어요 타진요분들..

    2010.10.02 0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내가 이해못하니 너는 거짓... 이라고 말하는 거나 다름없죠.
      자신들은 뒤에서 숨고 욕하는 타진요가 이상하긴 합니다.
      눈물 동정이요?
      타블로가 운 장면이 방송에서 몇분이나 할까 궁금하네요...
      하여튼 참.. 조작방송까지 운운하니...

      2010.10.02 11:30 신고
  4. 심각한 마녀사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타블로 건이 워낙 크게 터져서 그렇지 이전에도 심각한 마녀사냥들이 적지 않긴했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방송후에 검색하다가 왓비 저사람이 과거에 남겼던 글이나 연예인 관련 습관적인 악플들을 알게되었는데 어째서 저런 사람에 동조해서 한 사람을 그렇게 무참하게 공격할수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게시판에서도 이외수님에 대해서 노망났다느니 하며 자기네들끼리 ㅋㅋ거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아니 연배가 그렇게 높으신 분에게; 거기에 동조해서 같이 ㅋㅋ거리는 인간들은 뭐며-_-;

    2010.10.02 00:36
  5.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인성호'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전형적인 키보드 뒤 숨어서 남 까대기 바쁜 악플러들이..
    어떻게 조직화 되고,
    어떻게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양 만들어 가려고 하는 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2010.10.02 01:51
  6. 나나나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켜봤지만..
    어제 방송을 보고 타진요가 잘못된 집단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타블로측은 일관된 입장이었지만..
    타진요측은 말이 항상 바뀌기 때문이지요.(항상 새로운 트집을 잡아내야하니 입장이 바뀔수 밖에 없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010.10.02 02:1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중립적인 입장보다는 타블로를 이해하려는 입장이었습니다.
      타진요 분들에게 욕도 엄청 먹었구요...
      타진요 측에서는 이제 "조작설" 을 주장하더라구요.
      답이 없는 거 같습니다.

      2010.10.02 11:31 신고
  7.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당 시민단체 말 안드고 4대강 밀어붙이는 현정권 수뇌부 랑 하등 다를 바가 없는
    타진요....검찰은 뭐하냐...빨랑 손 써라...그만 나불 거리게....
    포기 못하면은 뭐 처벌 밖에는 방법이 없죠

    2010.10.02 02:21
  8. 프리재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타블로의 학력을 믿기는 했지만 타진요의 행동에 한심하다 느낄분 저도 하나의 방관자 였으니 할말은 없네요. 다만 바람이 있다면 이번 일로 타인을 비방하고 협박하는 일부 네티즌과 그들을 충돌질 하는 운영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가했으면 합니다. 이미 검사측에 고발 했다고 하니 꼭꼿 댓가를 치루였으면 합니다

    2010.10.02 03:38
  9. 프리재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일로 꼭 악플러들이 법적책임(본인들의 행동에 책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분명히 아닐거야 사실이여도 뭐 상관없고" 이런식의 행동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최신실 등등...) 우리의 같을 떠나갔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기억에서는
    사라지겠지만 당사자와 남은 가족의 기억에도 사라질까요......? 검찰은 꼭 법적 책인을....

    2010.10.02 0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13만 다 악플러는 아닐테고, 또 모든 사람을
      사실 처분한다는것도 불가능하겠지요.
      하지만 대표들은 처벌을 해야겠죠.
      특히 방송탄 분들이요.

      2010.10.02 11:41 신고
  10. 고맙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타블로의 말을 믿고 옹호글을 달던 사람들중 한명입니다. 수많은 악플러들과 진실운운하면서 한사람을 몰고가는 블로거들의 글에 반박글을 달면서 저도 욕 정말 많이 먹었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타블로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보이니 다행이네요. 저도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저도 대학때 전공은 biology였지만 수화에 관심이 생겨서 그 과목을 듣거나 ceramic등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제 대학은 이렇다 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같은 미국이니 스탠포드도 내 대학같이 이럴 것이다.. 라고는 말은 못합니다. 일반화의오류니까요. 또한 스탠포드를 다녀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주변에서 그 학교에 관한 얘기는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들은 얘기들 또한 사람마다 다른 부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이 사람은 틀렸네 저 사람의 말은 맞았네 라고는 생각안 합니다. 저는 그 학교를 다녀보지 않았고 제가 들었던 얘기속의 사람들마다 그들 각각의 경험들이기 때문이죠
    왜 저 사람들은 자신들과 다른 생각들을 인정하지 못할까요..

    2010.10.02 03:46
  11.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타진요에서 말하는 것이 뭔지 아십니까? 타블로와 이름이 똑같은 사람이 학교를 다녀서 그걸 타블로가 갈취한 것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스탠퍼드에 남은 타블로의 흔적은 뭔지? 타진요는 정신병자 혹은 수준 미달의 자들이라는 것이 천하에 밝혀졌네요.

    2010.10.02 05:12 신고
  12. 그나저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나 타진알이나 가입을 안하면 글 내용을 볼 수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둘자 자기네 회원들만 볼 수 있게 해놨습니다. 타진알도 똑같습니다.ㅡㅡ;
    걍 둘다 전체공개 해버려서 가입 안해도 볼 수 있게 했으면 하네요.

    솔직히 저같은 사람은 누구의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타블로쪽입니다...

    2010.10.02 05:18
  13.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우결리뷰때 들리고선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다음뷰로 블로그 들리기에서
    즐겨찾기 들리기로 바꾼 이후로
    체리님 블로그는 즐추를 못했었는데
    이제야 했어요 ^^

    타블로님을 꾸준히 지지해 주셨었군요.
    일단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제라도 진실이 드러나서 다행인것 같아요.

    체리블로거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타블로님도 힘을 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곳 날씨는 어떠신가요?
    여긴 찌뿌등하니 비가 주륵주륵 내린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앞으로 자주 뵈요 ㅎ

    2010.10.02 07: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타블로를 계속 지지했습니다.
      타진요에게 "몰상식한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 라는 식의 빈정거림도 많이 당했지요.
      잘못 감싸주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네요.

      2010.10.02 11:42 신고
  14.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 상에서 공개적으로 사과 포스팅해야할 분들 많습니다.
    특히 연예쪽 파워블로거들...

    "의혹제기"란 미명 하에
    자신들이 무소불위의 권한을
    수권 받은 것으로 착각하여
    한사람의 인생을 난도질한 행위에 대한 책임은
    과연 누가 짊어질까요..

    그렇기에 체리블로거님께 수고하셨다는 말과
    보이지 않는 메달 하나 달아 드립니다.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서푼짜리 진실(?)에 눈이 뒤집혀
    카니발을 즐기는 와중에도 정직하게 포스팅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2010.10.02 07: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름 타블로에 대해 변호를 열심히 해보려고 했습니다.
      여기서는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데,
      "뉴욕 Transfer" 점수는 안된다느니....
      상황은 전혀 판단하지 못하고 한국식으로만 생각하려 하더군요.

      메달 감사히 받겟습니다 ^.^a;

      2010.10.02 11:48 신고
  15. 불신의 늪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터진 일입니다,그리고 한쪽은 내상의 상처가 워낙 중하여 언제쯤에나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지 기약할수도 없는 상태이구요,

    헌데 일방적인 가해자인 악플러들의 온상인 타진요 쓰렉들은 지금도 별의 별 허황된 궤변을 늘어 놓으며 자기합리화에 여념이 없더군요,

    특히 왓비컴즈라는 광견병자의 세치 혀에 놀아난 수 많은 타진요의 어리석은 중생들은 지금도
    mbc를 원망하고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이나 넷님들을 입에 담지못할 개욕으로 성토하고 있더군요,

    타블로측과 mbc가 스탠포드에 사실확인차 동행 하자고 햇을대 햿던말도 가관이었잖아요,

    암살운운에~`매수설운운까지, 그뒤에도 타블로의 가족과 타블로를 한방에 보낼만한 결정적인 증거가있다 하는 허무맹랑한 궤변을 뻔뻔하게 내밷기도 햇으며,

    저번에는 타블로의 가족과 소속사및 변호사까지 저혼자서 감당할 막강한 힘이있다고 뻥을 치지 않나,,,,

    이젠 이명박 대통령이 타블로의 뒷 배경으로 있다고 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정체를 알면 깜짝놀라서 굽신 거릴것이다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코메디 같은 헛소리나 해대는 광견병자에게 홀딱 해 버린 무지하고,무능한 타진요의 핵심 세력들도 큰 걱정거립니다,

    그리고 알려진 바로는 타진요의 안티 카페 운영방식이 자신들의 뜻에 반대하는 의견이나
    중립적인 의견에도 일방적으로 삭제하고 강퇴시킨다 지요,,,,

    이렇게 일방통행식의 독재적인 의사표현만 수용하는 애덜이 무슨 "상식을 진리"를 논하며
    떳떳한척 하는지 참 울화통이 터집니다,

    이젠 타블로도 당한 만큼 돌려 주어야 할때입니다,
    특히 왓비컴즈를 비롯한 십수명의 쓰렉들에겐 아직도 이땅에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어야 할것같네요,,,,,,,,,,,,,,,

    체리 블로거님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많은 종이 인터넷 찌라시들과 개인 블로거들의 무책임한 행태와 만행 잘 보았을겁니다, 그져 피해 당사자야 어떻게 되던 자신들의 뱃속이나 채우면 장땡이라는 심각한 도덕적
    모럴 헤저드의 폐해를 아주 잘보았을겁니다,

    극소수의 몇분을 빼구요,,,,,,,,,,

    2010.10.02 07: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가 재기하기는 심적으로 고통스럽겠지만,
      오히려 이겨낸다면 대중은 더 그를 지지할 것이라 믿습니다.
      왓비라는 사람은 일단... 그냥 정신이 이상한 사람같구요...
      만약 그 사람이 타진요가 고소당할때 보호해줄지 궁금하네요 ㅋ

      앞으로도 소신있는 글 쓸테니 자주들려주세요 ^.^a;

      2010.10.02 11:49 신고
  16. 목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사건 보고 있노라면 우리나라에 무뇌아들이 너무 많다는 개탄을 하게 됨니다.
    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8949.html?p=3&pm=l&tc=1006&tt=1286022387 여기가서 글을 읽어보면 대충 감이 잡힐건데요. 이분이 입이 걸해서 그러지 종종 맞는 얘기가 많죠. 대학증명이고 나발이고 그냥 싫은거죠. 뭐....다른 블로그에서도 읽었지만 캐다다인에 군대도 안가고 그렇다고 신분도 그대로 캐다다 국적 유지하면서 티브이에서 그렇게 떠벌떠벌했으니 미운털 박힌거죠. 이래저래 타블로 자신이 어느정도 원인제공을 한셈이죠. 그걸 이용한 악플러나 동조한 바보들이나 마친가지고....

    2010.10.02 08:32
  17. 목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이지 대한민국 포털 사이트에서 연애인들 기사에 댓글다는 사람들 보면 치가 떨린다는....좋은걸 좋게 보고 나쁜걸 나쁘게 보면 그만인걸 비비꼬아서 보니 문제가 산처럼 쌓이는 거죠. 어떤식으로 끝나든 이사건 빨리 끝났으면 아...정말 창피해서....

    2010.10.02 08: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싫은 겁니다....
      사람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요.
      이런 저런게 겹친 것이지요.
      하여튼... 참 답답합니다.

      타블로가 꼭 원인제공을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방송에서 누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모든 해외파 연예인은 다 추방당해야 되는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2010.10.02 11:47 신고
  18.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상진세 수뇌부들의 신상을 모조리 공개하는 방식의 처벌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들도 한 번 역 마녀사냥 당해 보는 것도......그 동안 실컷 마녀사냥 해왔으면 댓가를 치루어야겠죠......익명성 이라는 방패....이런 식으로 쓰라고 준게 아닌데 참....
    니들도 한번 당해 보아라...제발......

    2010.10.02 1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상 타진요 모두를 벌하는건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겠죠.
      최소한 타진요의 우두머리 (?) 들의 신상도 공개되고
      처분도 받아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010.10.02 11:49 신고
  19.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부터 타블로 옹호하는 입장이었고 기사 나올때 마다 도움될만한 정보를 찾아서 올리고 그랬었습니다. 정말 무서운건 악플러들을 악플러라고 하면 진실을 원하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반박하고, 조금이라도 옹호하면 알바라고 욕하며 자신들이 원한다는 진실에 대해서는 조금도 관심 없는 입장이더군요. 정말 모든사람들은 광기로 몰아넣는 그런 사건이었죠. 그때는 옹호하는 댓글 하나면 악플은 20-30개정도 달렸고 나중에는 미친사람들끼리 놀게 놔두자 하고 어느정도 선에서 손을 놨습니다.

    지금 막상 타블로의 학력이 진실로 드러나니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베플에 타진요 상진세 욕하는 댓글들, 그리고 처음부터 옹호 입장이었다는 글들은 많지만 미안하다는 댓글은 몇개없고 서로 비난하는 행태를 보니 슬프기도 하고 허탈하다는 생각입니다. 피해본 사람은 아직도 받은 상처를 안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을텐데 아직도 헐뜯을 사람을 몰색하고 있는 네티즌들, 정말 무섭습니다.

    체리블로거님 처음부터 악플달릴거 각오 하고 옹호하신건 참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더 많은 사람들이 같은 선택을 했다면 사건이 이정도로 심각해지진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0.10.02 16: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타블로 옹호하는 글 썼습니다.
      욕도 무지하게 먹었구요.
      한편으로는 네티즌들이 이렇게 저렇게 흔들리는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참... 씁쓸한 결과네요.

      2010.10.02 23:01 신고
  20. Only4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옹호를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타진요에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스탠포드시스템을 모르거나 기본상식만 가지고 본다면 충분히 오해를 살만 하더군요. 저도 처음엔 설마라는 생각에 조금 타진요를 지켜봤는데 그러다 타진요는 그냥 사이코집단이라는걸 알아차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상식이라는 수준이 뻔히 보였으니까요, 그때부터 법적인부분에 관심이 갔습니다. 왓비라는 사람이 미국에 있고 이사람이 처벌받을수 있는지, 타진요 스텝들의 형량은 얼마나 될지 말이죠, 타진요의 처벌은 타블로만을 위한것이 아니며 잘못된 정보로 한국의 이름을 실추 시키고 모르는 사람들을 교묘하게 엮어 속임수를 쓴것에 대해 저의 대한 사소한 보상이라도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암튼 꼭 처벌을 받았음 하네요

    2010.10.02 23:43
  21. 무터킨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주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그것도 무서워서 못할 수도 있는데
    잘하셨네요.^^

    2010.10.05 1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사건은 너무들 집착이 심하게 몰아가고 있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 마디 적었습니다.
      무더킨더님 앞으로 자주뵈요 ㅎ

      2010.10.05 17:01 신고

MBC 스페셜로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직접 가는 것을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9월달에 방송된다고 되었다고 하더군요.
타블로 글을 쓸 때마다 참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연예블로거기 뭐 이런 글까지 쓰냐?" 라고 반박했으며,
저보고 고집세고, 자기 주장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도 많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일단 이 사건은 시간이 지나가게 놔둬야 하는 사건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런데 이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왓비컴즈의 반응이 어이가 없습니다.
스스로 모순적인 행동을 하면서 "진실을 요구합니다" 라는 식의 카페를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일단 가장 모순적인 일이 어제 일어났습니다.
타진요 측에서 웬만한 서류는 다 "위조다" "가짜다" 라고 타블로의 증거를 다 무시한 이 상태에서,
타블로와 MBC 스페셜 팀은 왓비컴즈에게 같이 가자고 손을 내밀었답니다.


사실 더 쓰기 전에 몇가지 모순적인 면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바로 밑의 사진인데요... 왓비컴즈가 작성한 그러한 글입니다.
스스로 타블로에게 손잡고 같이 가서 확인하고, 콜롬버이, 코넬 다 같이 가서 확인하자고 타블로에게
직접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신이 없다면 법정에서 만나자고요.

하지만 어제 왓비컴즈가 변명한 글 역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밑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불과 2주전까지만해도 자신있게 타블로에게 같이 가서
증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MBC하고 타블로가 같이 가자니까 암살설이니,
매수를 했다느니 궤변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얼마나 모순적인 태도입니까?
한국 속담에 정작 멍석깔아주면 하지도 못한다고 하죠? 그 꼴입니다.
타블로에게 정작 증명하라고 요구하면서 실제로 자신이 가서 같이 증명하자고 하니까,
궤변만 늘어놓으면서 피하고 있군요.
과연 이 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인 것일까요?
아니면 모순과 거짓으로 가득찬 사람인 것 일까요?

정말 진실을 원하고 학력 증명을 할 생각이었으면, 타블로하고 직접만나서 같이 증명을 하고,
가서 직접 사진을 찍던 동영상을 찍던 MBC 스페셜이 편집할 거 같으면
스스로 알아서 만들어오든 (개인용 캠코더라던지... 디카라던지 가지고 가서)
타블로와 같이 동행을 해서 스탠포드를 갔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가지 못한다는 이유가 되고 그 안에서 "음모가 있었으니"
"암살론" 이니 이런 것을 제시한다는 것은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그러한 결과입니다.

중립적으로 간다면서 타블로를 데리고 가기때문에 입장이 맞지 않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미국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미국에서는 법적상으로 학생의 동의없이 학생의 성적을 공개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FERPA라고 Family Educational Rights and Privacy Act하죠.
뭐 동의서를 적어주면 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학생이 직접가서 확인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겠습니까?

동행하고 나서 방송이 나온후에 중립적이지 못했네 어쨌네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중립적이지 못하다" 라고 발뺌부터 하는것이 딱히 잘하는 행동인지는 의문이네요.



사실 예전부터 그 카페에 대해서 참 안좋게 생각하면서 글을 적어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더 왓비컴즈라는 사람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그 카페가
정말 이상하게 보이는 군요.

사실 단순히 학력증명을 원하는 사람들 치고는 너무 지나친 경향도 많았습니다.
이를 테면,  여태떳 "타진요" 멤버들은 그 카페에 가보면 약 40여개의 조항을 들어서 조목조목
"타블로가 밝혀야 할 점" 이라고 써놨습니다.
그 것조차 약간 아이러니 한데요.... 분명 제목에는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여권, 출입국기록, 논문번호, 졸업앨범, 졸업증명서, 성정증명서" 라고 해놨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타블로가 말한 "한마디 한마디" 까지 거짓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타블로가 말한 것은 무엇이든 믿지 않고 증거를 대보라는 소리에요.
타블로의 학력을 의심한다면서 타블로의 학력이외에 타블로가 한 모든 말을 다 증명해보라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 중에서 누군가가 우리가 약 5년간 뱉어낸 이야기들을 증명해보라고 한다면,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하나하나 다 증명할 사람있나요?
아니 할 수 있다하더라도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상황도 어려울 수 있기때문에 모든 것을 이야기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정말 타블로의 학력만 문제삼았다면 그런거까지 태클을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던 안나왔던 굳이 타블로가 4개국어를 할 수 있느냐까지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아마 공식은:
타블로가 방송에서 거짓말을 했으며 증명하기 어렵다 = 타블로는 거짓말을 잘한다
=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다는 것 역시 거짓말일 것이다
라는 식의 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학력문제를 삼고 진실을 원한다는 사람들이 병역문제는 왜 걸고 넘어지며,
왜 표절논란을 다루는 걸까요? 학력문제에 관한 진실을 원한다면 표절논란등은 사실상
다룰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타블로가 그냥 시원하게 증명하면 되지 않았냐?"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물론 이해가 갑니다. 타블로가 길게 간을 끈것도 사실 스스로 상처를 입힌 어느정도의
이유가 되지요. 애초에 빨리 처리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애초에 타진요에서 요구한 것이 단순히 "학력증명" 만은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리지 위더스푼과의 이야기, 첼시와의 이야기 등등을 다 증명하라고 했으니까요...
예전에 제 글에서 제가 어떤 분께 댓글로 "만약 타블로가 학력증명을 하면 사과할건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대답하기를 "타블로는 그가 한 거짓말까지 모두 증명해야 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타블로가 증명을 위해 위드서푼을 찾아다녀야 하나요? 첼시를 찾아다녀야 하나요?
그녀들이 그렇게 한가하게 타블로가 오기만을 기다릴 사람들일까요?

아예 상황을 힘들게 만들어놓고 증명을 해라하고 있는 증거마다 다 가짜라고 주장하니,
타블로 측에서는 일단 질질끌었던 것이 잘못이긴 하지만, 사실 내놓기도 뭐한 상황인것이지요.


이제 "학력논란 이 조금 가라 앉고, 타블로 쪽으로 기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제는 국적문제, 병역문제로 그를 욕하면서 "병역기피자" 라는 것으로 그를 비난하더군요.

그리고 저 왓비컴즈의 글을 보니 더 가관이군요.
이제 타블로를 자기를 매수하거나 암살할 아주 무섭고 더러운 마피아 식으로 몰아가네요.
그 타진요 멤버들도 밑에 "그럴수도 있지요." 하면서 동조하고.... 정말 심각한 집단 같습니다.



어쨋든 왓비컴즈가 정말 진실을 원하고 학력을 원한다면 그는 어떤 이유에서도 갔었어야 했습니다.
비록 늦었지만 타블로는 적극적으로 스탠포드를 가서 밝히자 하는데 왓비컴즈는 피하고 있습니다. 
만약 "왓비컴즈" 가 동행을 했는데 MBC 측에서 동정심을 구하는 쪽으로 방송을 그려냈다면
왓비컴즈의 말도 신뢰가 가겠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나는 못가" 라고 발뺌을 한다면 여태껏 자기들이 한 일이 무슨 소용입니까?
정말 진실을 알고자 한다는 사람들이 진실을 밝히자고 하는데 못하겠다니요..

자신들은 "안티가 아니가 진실을 원한다" 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진실이 사실 자기가 듣고 싶은말이며,
논리정연해 보이는 아주 치밀하고 계획적인 안티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는 느낌은 왜일까요?



결국 답은 그것같네요.
타진요와 왓비컴즈는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듣기까지는, 즉 타블로가
"저 학력위조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듣기까지는 절대 멈추지 않을 집단같아 보입니다.
혹은 타블로가 캐나다로 돌아가는 것이 그들의 목적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이 사건의 패배자와 피해자는 누가봐도 타블로 입니다.
진실이 밝혀진다면 왓비컴즈와 타진요는 흩어지거나 사라지면 그만이고, 자료를 반박하면 그만이겠죠.
타블로가 거짓말 쟁이임이 드러나면 타블로는 용서받지 못할 자 식으로 몰리겠구요.

어쨋든... 타블로는 이래저래 된통걸린 셈이지요.

MBC에서 타블로의 스탠포드 행을 어떤 식으로 그려낼지는 모르겠지만,
왓비컴즈의 동행거절로 인해서... 그의 말이 더욱더 신뢰할 수가 없고, 차라리 타블로에게
더 동정표를 던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과연 왓비컴즈와 타진요의 끝은 어디일까요....?

전 항상 타블로와 관련된 글을쓰면서 제가 말했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나면 이 블로그를 통해
백배사죄하고 잘못했음을 인정하겠다고 썼습니다. 하지만 타진요 여러분들은 정말 타블로가 진실임이
드러나면 그렇게 할 자신이 있으신지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즉 자신이 쓴 글들이나 한 비방들에 책임을 질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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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스레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 카페가서 1시간만 제대로 읽어보시면 누가봐도 타블로네 가족이 앞뒤 하나 안맞는 짓을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지요. 헌데 그것도 요즘들어 타블로가 몇년간 질질 끌어대니 사람들 이목이 집중되고 하면서 논란거리가 된 게 아니겠습니까. 정말 별의별 거짓서류를 동원해서 넘어가려고 애를 쓰더군요, 타블로와 그 가족들. 여기까지 끌어온 타블로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한 개인을 몰아가도 되는거냐, 라고 하시면 그간 타블로가 거짓학위와 행적으로 이룬 것들이 너무 많죠. 일단 타블로=스탠포드 라는 공식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공중파에서 지가 따불거린 얘기니까요.

    2010.08.27 02:54 신고
  3. 할일도없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여기 주인이나 댓글 다는 님들이나
    배불러서, 심심해서 시간낭비하는중
    많은이들에게 관심을 끌어서 무조건 이슈거리가 되는것은 아니제, 요건 이슈꺼리도 안된다
    음모론 반박이나 음모론 주장이나 =
    또 눈이올땐 마당을 쓸지 않고 기다리는것이 옳제
    눈올땐 쓸어도 계속 싸이는법
    반박이 안먹히는것도 요것땜시라니까

    2010.08.27 03:42
  4. 모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했을때
    그분 정신이상자같군요
    나를 암살할것이다 뭐 이런 공상적인 생각을 하는거보니까
    피해망상에 가득찬 사람같네요

    2010.08.27 05:09
  5. 결식직장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PD수첩 형님들이 한번 나서면 다 정리되지싶은데 그분들은 요즘 명박형님때문에 바쁘니..원...

    2010.08.27 10:17
  6. 아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도 깠다

    그 미국 대통령 까는데 그걸

    이름이 다른데 사람들이 의심하지

    Daniel Seon Woong Lee= Daniel Seonwoong Armand Lee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7166


    반면 오바마는 출생지 미국아니냐 까니 그냥 여권 깠다

    일국의 대통령도 그런식인데 이건 이름도 그때 그때 달라요

    http://www.whitehouse.gov/photos-and-video/video/2010/08/12/west-wing-week-mailbag-day-summer-edition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8/h2010081902303622450.htm

    자 봐로 백악관 블로그랑 기사다.

    1분 30초에서 2분 사이보면 오바마 부하가 보여준다.

    국적 취득도 그때 그때 달라요

    거기다 이중국적은 취재거부 뭐야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100812160833521&p=mediatoday


    오바마도 보고 믿으라는데 이상한 이름도 그때마다 다른걸 믿으라?

    그동네는 이름도 마음대로 적는가보지

    Daniel Seon Woong Lee= Daniel Seonwoong Armand Lee ???

    2010.08.27 12:07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를 너무 까는거 같네요..

    저런 사람들이 제일 한심해 보임.

    가자는데 왜 안가 ㅋㅋ

    2010.08.28 05:13
  8. 팔정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100% 사기꾼 맞습니다.
    전혀 신뢰가 안가고... 그카페 회원들... 자신들에게 스스로 세뇌당한거라 봐야죠.
    어쩌면 가장 불쌍한 사람들... 그 카페 회원들입니다. 그렇다해도 그사람들에게 동정의 여지 전혀 없고요.
    고소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일일수록 끝장을 봐야합니다. 그게 그사람들 구하는 길이기도 하고요.
    몇몇 조작된 사진에 놀아나고... 스스로 세뇌당하고.. 결국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지경까지 갔다고봅니다.
    타블로가 처음에 미숙한 대응했다기보다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대처했지요.
    타블로의 학력은 위조가 아닌 사실이니까.... 그런데 일이 심상치 않게 돌아간겁니다.
    이건 아마 저라도 그런 실수를 했을것입니다.

    이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타블로씨입니다. 그다음 피해자는 타진요 카페회원들이고요.
    가장 나쁜넘은 왓비컴즈라는 그 못된놈입니다.

    2010.08.30 01:31
  9. jj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 이것은 정신에 병이 좀 있지 않나 싶은데... 자각하지 않으면 치료도 어렵고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와줄 사람도 없을 것이고. 참 큰일입니다.

    2010.08.30 02:18
  10. 하하하결국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기려 해도 결국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셨다면 알수 있는 일입니다...
    진실말이죠....

    2010.08.30 11:42
  11. lej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어떤 블로그를 보고 조회해봤다가 그 왓비라는 사람 이상하더군요;;
    어떤분께서 왓비라는 사람이 댓글 단 것을 캡쳐 한거였는데
    미국의 시민권을 갖고있고 대한민국 해병대 출신이라는 댓글입니다..
    원래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면 군대를 못가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암튼 그 카페나 왓비라는 사람 다 이상한게 맞아요;;
    그리고 타블로가 mbc요청을 처음에 거절했다고 해도 나중에 같이 가자고 한게 중요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데.. 그 카페 분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시는듯 하네요;;

    2010.09.01 22:33
  12. 동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학력위조문제는 찔러보기용이고 본질은 병역입니다.
    왜냐하면 악플러의 목적은 타블로의 제거고 국내에서 가장 효과있는 한방이 병역면탈이거든요.
    국내에 수많은 외국국적 출신 연예인들이 있고 그 중 상당수가 소위 있는집 사람들의 합법적이지만 비도덕적인 편법으로 국방의 의무에서 면제된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이를 알고 있으며 불쾌하게 생각하죠.
    그 와중에 타블로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좀 어이없게 촐싹거리다가, 한마디로 시범케이스로 걸린거죠.
    솔직히 타블로 말하는거 보면 지식수준이라던가 사고방식이 좀 어이없지만 뭐 스탠 나왔다고 다 정상적이라는 법은 없고 연예인이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만 자신의 위치에 맞지않는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등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어쨌던 이 싸움은 둘다 패배자입니다. 양편 모두 재기하기는 힘들겠죠.

    2010.09.02 03:17
  13.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들 뭔가 사이비종교 광신도들 같아...말도 앞뒤가 안맞고...지금이 어떤시덴데 암살이라니...그것도 mbcpd가...병원에 좀 가봐야 할듯....ㅋㅋㅋ

    2010.09.22 21:21
  14. 강태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가 매수,암살 이런얘기는 솔직히 가능성이 있을 얘기긴하지만.. 이거 좀 웃기잖아? 너무 조심스러운건 이해하겠는데 타진요?상진세? 거기 자료는 진실을 요구하는 자료가 맞느냐 아니냐를 따질 글들이 많지않고 '이렇게 맞지않는데 이건 뭐임?' 이라고 보는 방식.. 논리 모순임.. 그렇게 생각을 심사숙고하여 글을 올리는 소신있는 자라면 그것부터 해결보고 올바른 쪽으로 의혹 해결의 논제부터 다시 정비하여 글을 올려야하는것 아님? 그리고 거기 카페 여론자체가 무조건 까고보는 동향을 알고 그에 대한 대응방안 해봐야할거 아님? 아까 거기 나이많은게 깡패라고 말한 아쟈씨께서는 그말 일리는 있긴한데... 세상 조심해서 좋은 것이긴 합니다만 아이가 있으신분께서 그렇게 자신을 먼저 싸잡아 얘기하고 들어가시는건 무슨논리? ㅋㅋㅋ

    2010.09.28 23:16
  15. 비오는날밤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왜 이런 카페는 안나올까요 ㅠㅠ

    ps. 타블로는 애초에 이중국적자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본래 캐나다 국적이면 국방의 의무에 굳이 제한받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2010.10.01 11:43
  16. 답답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 타진요는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 듯
    인증하라고 하면서도 인증하면 다 거짓이라고 하고(이미 다 인증 됐지만)
    거짓이면 니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논리적인 증거를 대던가
    상대할 필요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회피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외국인들이 한국네티즌 어떻게 생각하겠음?
    나라망신 다 시키네

    타블로님은 이 사건으로 인해 얼마나 큰 상처를 입으셨을지..

    2010.10.01 12:39
  17. 이건 마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백한 우리땅인 독도 놓고 일본이 이간질 하는 것 같군

    2010.10.01 22:47
  18. 암살이 말이나 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와 그 추종자들은 진짜 하나만 생각하고 다른거는 생각못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타블로와 MBC측이 자기를 데려가서 암살하려고 했다?
    '당신이 미국에 간 것을 다 알고있는데 갑자기 죽었다' 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전부 타블로가 일부러 죽인것이다라고 생각하겠죠
    그렇게 되면 타블로측은 혹 떼려다 혹을 하나 더 붙인셈이 됩니다
    따라서 왓비컴즈를 죽일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진짜로 학력위조를 했든 안했든...
    진짜로 학력위조를 했다면 위에서 말한것과같은 이유 때문에 죽이지 않을테고,
    학력위조를 안했다면 가만 놔두면 법이 알아서 처리해줄텐데 괜히 긁어 부스럼만들이유가 없지요

    2010.10.01 22:54
  19. 그냥 조용히 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됬지 뭘더 바래 ...
    쓸대없이 이러쿵 저러쿵 말고 타블로 응원해서 노래좀 들읍시다
    에픽하이 노래가 된통 안나와 ...

    2010.10.01 23:43
  20. 뭐지 쟤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샷에서 왓비컴즈도 그렇지만 저기에 맞장구치는 댓글 올리는놈들은 또 뭔지 ㅋㅋㅋ

    바보같네. 냄새난다

    2010.10.06 06:36
  21. 뭐지 쟤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 '왓비컴즈 쪽지 녹음' 이라고 검색해봐요. 골때립니다 아주 ㅋㅋ

    검색해서 보니까 왓비컴즈란 사람 별로 대단한인간도 아닌듯. 거짓말치는것도 저렇게 어설퍼서

    는 ㅋㅋ

    2010.10.06 06:40

어제 블로그스피어에는 타블로 학력 논란이 꽤 이슈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원걸 콘서트를 직접 보고 왔던것 보다도 (ㅋ), 비가 MMA에서 최고의 액션상을
받은 것보다도 더 큰 이슈였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간에...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써 이 문제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고 싶네요.
몇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1) 학력 인증이 필요한 이유


실제 타블로가 자신이 말한 대로라면 타블로는 굉장히 억울할 수는 있겠습니다.
왜 자기가 굳이 성적표까지 들고와서 "내가 스탠포트 나왔다" 하고 증명해야 할까?
라는 의문이 충분히 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오히 그러한 점이 타블로가 공개하지 않는 자극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타블로가 증명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단 본인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서 입니다.
타블로는 가수이고 사실상 스탠포드 영문과 졸업과 가수는 전혀 졸업은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타블로의 이미지에 그의 출신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라고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명문출신" 힙합청년은 그는 단연 연예인 중 브레인으로 인증을 시켜주었고,
많은 이들이 그것때문에 그를 다르게 보고 그가 하는 음악을 더 좋게보아주기는 했습니다.
그런 팬들과 그런 이들에게 신뢰를 잃지 않기위해서라도 번거롭지만 타블로는 증명을 해야합니다.




한 가지 부가적인 이유는 그의 동료 미스라진과 팀 "에픽하이"를 위해서라도 해야합니다.
타블로가 개인 가수이면 그 자신만 위험부담을 하면 됩니다.
허나 만약 타블로가 증명하지 않은채 대중의 미움을 사기 시작하면 졸지에 같은 멤버인 미쓰라,
그리고 현재 입대한 DJ투컷까지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룹에서 한 멤버가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면 안타깝게도 같은 멤버들이 피해를 입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물론 미쓰라와 투컷이 전혀 타블로의 학력과는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그와 같은 멤버이기에 졸지에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타블로가 "리더" 인 에픽하이의 멤버니까요.

"리더"가 흔들리면서 그룹이 흔들린다면 본이 아니라 미쓰라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까지
생각해본다면 타블로는 동료를 위해서, 팀을 위해서라도 꼭 해야하는 그러한 것입니다.



2) 어떤 방법으로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글쎄요.... 일단 저는 스탠포드라는 특정 대학을 다니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미국에서 학력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대학교에는 흔히 Official Transcript 이라는게 증명합니다.
한국어로 하자면 공식적인 성적표나 다름이 없지요.


그 성적표에는 본명이 나오고 그가 어떤 전공을 했는지 설명을 해줍니다.
또한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 과목을 공부했는지 나오지요 (물론 성적도 나옵니다.)
(학교마다 다르긴 합니다)

만약 타블로가 원하기만 한다면 그 Transcript을 받아서 찍어서 올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성적표에는 학교의 인장이 대체적으로 찍혀있기 마련이지요.
자신의 Full Name이 들어간 여권과 같이 올려준다면 쉽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쓴다면 정말 1996년에 들어갔는지 아닌지도 정확하게 밝힐 수 있고,
정말 3년반만에 졸업했는지도 쉽게 밝혀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대 학교 성적서까지 위조할 능력이라면... 그건 작정한 것이니 쉽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학교 성적서까지 위조하긴 힘들거든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타블로가 원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저렴한 가격으로도 증명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가 자신있게 밝혔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3) 그의 음악까지 욕먹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제가 가끔 댓글들을 보면서 지나치다고 느끼는 바가 있긴 합니다.
바로 그건 그의 음악과 그의 작업을 비평하는 것이지요.

타블로가 잘못한 것이던 아니던 그를 학력위조 문제로 비평하는 것은 있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가끔 이런 댓글을 볼때는 "이건 좀 아니다" 하고 느끼지요.
"힙합계에서는 인정받지도 못하면서 성적만 가지고 들먹거린다."
"타블로의 성적때문에 그의 음악이 인정받는다"  같은 말들이요.

글쎄요. 만약 타블로가 아예 이런 논란이 없이 그런 음악을 만들었어도 이런말이 나올까요?
물론 타블로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 상태에서 음악을 들었다면 편견과 선입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음악 그 자체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타블로의 이미지에 관해서는 타격을 입을지는 모르지만 음악의 가치까지 폄하해버리는 것은
정말 학력으로 그의 음악까지 폄하해버리는 것이 되니까요.
갑자기 좋았던 음악이 스탠포드 출신이 아니었다고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타블로 자체와 그의 학력과 관련해서 비난하는것은 어느정도 타당하다지만
갑자기 그의 모든 작업까지 무시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던 그렇지 않던 그의 음악을 듣기 좋은 흥겨운 음악이니까요

아예 그의 음악이 싫었으면 모를까, 갑작스레 성적이 음악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4) 아직도 학력에 집착하는 안타까운 문화

이건 단순히 타블로와 그의 학력 문제를 떠나서 이야기 해보는 것입니다.
타블로가 이야기 했던 아니면 언론에서 퍼뜨렸던간에 아예 처음부터 많은 이들이
그의 배경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면 어떠할까요?

물론 몇몇 분은 "지가 떠벌리고 다닌게 잘못이다" 하지만 그것을 항상 부풀리고 그 점만
부각시켜온 언론도 딱히 잘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박수도 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타블로가 아무리 소리쳐도 별로 반응들이 없다면, 타블로도 언론도 더 이상
그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정하기는 싫을 지 모르지만 한국은 이상할 정도로 연예인에게도 학벌을 따지는
나라이기는 합니다.
매년마다 대학교 들어가는 연예인이 있으면
"누구는 어느 대학에 들어갔고 누구는 어느대학에 들어갔으며..."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일례로 소녀시대 서현의 졸업식에 가서 취재를 하는 것이고,
대학 입학식까지 가서 사진을 찍고 "서현 입학하다" 라는 신문기사들이 대문짝 만하게
뜨는 것이겠죠. 서현이 대학 들어가는 것과 소녀시대 활동하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말이죠.




비교는 하기 싫지만 미국에서 죠나스 브라더스가 어떤 대학에 들어갔는지,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리아나가 어떤 대학에 들어가고,
졸업은 어느 고등학교에서 했는지는 거의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 바입니다.

그만큼 그들의 교육 배경에는 관심들이 없기에 아예 연예인들도 딱히 자신이
어느 대학교에 나와서 졸업을 했는지 안했는지 조차 굳이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지요.

실제 구글에 Rihanna Graduation Picture (리아나 졸업사진) 이나
Jonas Brothers Graduation Picture 쳐봐도 한국 연예인 졸업사진처럼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본 점으로 가장 안타까운 게 그것입니다.
아무리 연예인을 실력으로 판단한다지만 아직은 학벌을 고려하려는 게 대중적인 문화이라는것이지요.

타블로가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서 아예 처음부터 그러한 문화가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이상하게 그 점을 부각시켰고, 본인도 이야기했고, 대중들도 그 점에 대해
특이할 정도로 관심을 가진 것이 결국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들었다고 어느정도 생각합니다.



4번과 같은 말을 하면 그러면 "미국에서 가수해라" 할 것입니다. 그건 맞는 말입니다.
일단 타블로는 학력을 중시하는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렇기에 그는 그 덕을 봐왔으며 그렇기에 이렇게 이렇게 더 논란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타블로가 이런 지경까지 와야 했던 그 배경은 아쉽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문제를 짚지 않고 슬쩍 넘어간다면 타블로 자신에게도 불명예이고
그룹 에픽하이에도 커다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하여튼 이 문제는 타블로가 자신이 옳다는 것을 서류로써 증명함으로써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고요...

타블로 성적표 공개 이후에 쓴글: 도가 지나친 타블로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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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분위기고 뭐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됐든 스펙을 계속해서 전면전에 내세운건 타블로입니다.
    주구장창 매스컴에서 타블로 본인 스스로 떠든겁니다~
    그런 분위기든 아니든 본인이 안그랬어야죠오~
    음악으로만 승부안한건 타블로입니다~
    학력이 거짓이든 아니든 타블로 스스로가 자초한겁니다~
    지금 와서 그렇게 밖에 이용할 수 없었다는것이 환경탓이니 뭐니 하는거 정말 웃깁니다~
    한국분위기고 뭐고간에 스펙을 이용한건 타블로 자신 입니다~
    스스로 시작했으니 스스로 매듭을 지어야 겠죠오~
    그 스펙으로 지금까지 많은걸 누려 왔으니~본인이 책임져야죠오 누굴 탓하리

    2010.06.09 05:11
  3.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의 음악적 재능을 좋아하는 30대의 팬으로써,,빨리 이 일이 결론지어졌음 좋겠네요.
    지금 상황이 스탠퍼드 졸업했으면 다행인거고,,아니라면...휴..

    2010.06.09 05:35
  4.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회가 병적으로 쓸데없이 고학력을 요구하는 사회이긴하죠.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도 제일먼저 검증하는게 고졸인지 대졸인지 부터이니..참 한심하고 소모적인 것 같아요. 타블로 관련된 이번사건은 학벌 중시사회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기 보다는 그간 타블로가 고학력과 자신의 천재성을 이용한 마케팅에 노출된 사람들이 그것이 거짓인가 진심인가를 궁금해 하는거라서 고학벌 중시 사회랑은 거리가 좀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타블로가 가짜 학력이라면 타블로가 학벌중시사회인 대한민국의 문제를 이용해서 자신을 PR한것이니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다고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타블로가 진짜 스탠포드 출신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이번 사건을 통해서 한국사회의 쓰잘데기 없는 고학벌 중시 사회를 돌아보고 반성했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다른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사회 문제가 우리나라에 존재 하고 있다는 얘기잖아요.

    2010.06.09 05:49
  5. 트집쟁이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이고 핵심을 잘 짚은 아주 잘 쓴 글이네요.
    댓글을 읽다 기가 막혀 뻥 터지네요.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기사에 악플이 달리지 않는 기사가 거의 없는데,다른 이의 글과 노골적인 비교라니...
    무례를 넘어선 몰상식입니다.
    한국 사회 학력 매우 중요시 합니다.
    그것마저도 부인하시는 분들과의 대화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그것을 영악하게 이용하는 연예인과 찌라시 기자들,그것에 환호하는 수많은 속물의 속성을 가진 이들이 약간의 이성을 찾은 뒤에 본인들의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더 난리를 낸다는 느낌입니다.

    결국 인과응보라는 말이 생각나에요.
    원인 없는 결과 없듯이,실력 하나만으로 지금의 자리에 위치했다고 보기 힘든 타블로는 결국 본인이 그로 인해 받은 혜택에 대한 값을 지불해야 될 때가 온것이죠.
    쿨하게 증명할것이 있다면 증명하는것이 일푼의 자존심을 챙기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2010.06.09 07:43
  6. 나는 타블로가 이해가 안간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째 내가 음악을 하는데 학력 따윈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생각 한다면 방송에서
    그렇게 스탠포드 노래를 부르면서 자랑하지 않았을테고

    둘째 그래도 내가 스탠포드 출신인데 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으면
    저런 의혹이 처음 나왔을때 당장 졸업증명서,논문번호를 밝혔을테고..

    지금의 타블로는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지나가기만을 바라는거 같다.

    타블로가 학벌마케팅을 펼쳐서 제일 이익을 본건 누가 뭐래도 타블로 자신이지
    그런데 무슨 시청률이 어쩌니 학력사회가 어쩌니 쉴드치는건지...

    2010.06.09 08:17
  7. 김창식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적표 위조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깔끔한건 논문번호 공개하는거지요...

    2010.06.09 08:50
  8.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공부를 하시는 체리블로거님 말씀을 들으니까 더더욱 확신이 들었군요.

    어여빨리 타블로는 제대로 된 학력인증 하시길~

    그나저나 저 메인사진이 선예로 바뀌셨군요. 이제 소녀시대에서 원걸로 갈아타신거에요? ㅎㅎ

    2010.06.09 08: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갈아탔다기보다는요
      항상 선예와 서현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해왔어요.
      (나르샤도 좋기는 하지만 ㅋ)
      그런데 이번 콘서트 가보고 나서 아무래도 실물을
      가까이서 보니까 선예가 더 정이가서요 ㅎㅎㅎ

      한동안은 선예를 못봐서 서현으로 기울어져 있었는데,
      콘서트가 바꿔놨네요 ㅋ
      소시도 일루 콘서트 한번 오면 좋으련만 ㅎㅎ

      2010.06.09 09:04 신고
  9. st laurent fleuriste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명은 참 쉽네여

    2010.06.09 15:43
  10. jade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학력이 이렇게 커진것은 그 학력으로 방송에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출판하고 그런걸로 열폭하는거지 학력때문에 타블로의 음악성을 높이사서 지금 열폭하는게 아니죠. 외국인 가수들이 군대안간다고 사람들이 한번정도 씹을 뿐이지 열폭하지않죠. 그러나 유승준은 공공연히 나는 미국인이지만 남자라면 군대가야죠...하면서 방송에서 바른청년 이미지를 각인시킨 뒤에 공익도 모자라서 그냥 미국으로 날아간것에 사람들이 열폭하는거랑 같은 이유입니다. 강석, 최화정...학력위조했지만 방송에 꿋꿋이나오고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는 것은 그런 학력을 드러내놓으면서 각인시키지 않았기때문이죠. 타블로가 나서서 해결하지않으면 앞으로 그 가족까지 피해입는건 시간문제입니다. 벌써 당장 관심도 없었던 타블로엄마의 수상내역까지 들춰지고있잖아요.

    2010.06.09 23:02
  11. 달을 봐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런 문제로 비난 받는지 파악을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스탠포드를 나왔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학력을 중시 여겨서 따지는게 아니라)
    그 진위여부를 - 거짓말을 했느냐 아니냐 - 밝히라는 거지요.
    그가 자기 스스로 스탠포드를 나왔고(그것도 우수한 성적으로)이것저것 자랑(?)을 했는데
    거기에 의문점이 있어 네티즌들이 이의제기를 한것이지 스탠포드도 안 나온사람이 가수한다고 말하는것이 아니지요.
    대한민국만 학력 위주니 하며 비난하는 거는 아니라고 봐요.
    나쁜예는 무조건 대한민국,좋은 예는 다른나라....ㅠㅠ

    2010.06.10 09: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님께서도 제 글을 조금 오해하신 거 같아요.
      타블로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저는 타블로가 상황을
      꼭 밝혀야 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허나 타블로의 진실을 원하면 그것에 관해서 이야기 해야지
      왜 그의 음악성에 대해서 의문을 구하며, 꼭 강혜정이 타블로가 "스탠포드 출신" 이라서 결혼했다고 말을 지어낼까요?

      대한민국이 학력위주니 하고 비난하는게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학력위주이기는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연예인들이 무슨학교 다니는지 왜 그리 관심이 많을까요?

      나쁜예는 무조건 한국, 좋은 예는 미국이 아닙니다.
      하지만 연예인의 학력에 관심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아예 관심조차 없었다면 타블로가 스스로 떠들어도
      "넌 떠들어라" 하고 내비뒀겠죠. 타블로도 그것을
      이용하려고 했고, 언론계도 그 점을 부풀렸고,
      대중도 그렇기에 타블로를 더 쉽게 받아들인거죠.

      2010.06.10 10:27 신고
  12. momo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지 잘 알 수 있는 글이었달까요..
    저는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물론 일본에서도 명문대 출신이나 재학중인 연예인에 대한 보도가 난무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게 정말인지, 지금도 다니는지, 중퇴를 했는지 졸업을 했는지 어쨌는지
    일반인들은 도통 관심이 없더군요.
    최근의 사건을 가지고는 물고뜯고 괴롭혀도 과거는 관심없는 느낌,,

    이따금 한류 연예인이 좋다는 분들은
    어찌 한국 연예인들은 졸업사진, 학력, 집안 능력;(누구집 아들이니 부자니 뭐 이런..)
    인터넷에 치기만 하면 다 나오냐고 물어보더라고요.
    하긴 언제부턴가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도 맘만 먹으면 다 캘 수 있는 시대가 되서
    어디서 대중 혹은 네티즌에게 실수라도 할라치면 사생활까지 공개당하는 실정이니..
    괜시리 루저녀가 생각나네요....;

    어쨌든간에,
    해외나와서 더욱이 느끼는 바 입니다만,
    그 문 화.
    에 대해 동감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2010.06.10 12:28
  13. 잘읽고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외국에서 잠깐 생활을 한적이있었는데요,..
    문화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흔히 말하는 서양쪽이였습니다
    동양인들, 특히 한국사람들은, 학력의 증거를 받기 위해 온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물론, 모두가 학력때문에 왔다는 말은 아닙니다. 자신이 하려는 공부를 위해 열심히인
    유학생들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선 부정적인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물었습니다. 어디학교 가려고왔어?? 라고요,..
    전, 20대가 되면서 부터, 그냥, 외국 문화에 관심이 생기고 재밌게 느껴져서 단순히
    문화체험수준으로 방문을 한거라고 대답을 하면,.. 좀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거나,..
    아님, 돈이 남아 넘쳐나는 사람으로 안좋게 생각을 하더군요,..
    그 생활을 위해 얼마만큼을 노력을 했는지는 전혀 생각도 안하고요,..

    아마, 이런 별거 아닌 듯한 부분때문에 타블로의 학력위조 논란이 일어났고,.
    또한, 연예인들의 학력위조사건도 일어나는게 아닌가 합니다,..

    한국을 많이 사랑하지만,.. 꼭! 사라졌음 좋겠다고 생각되는 한부분입니다.
    사람을 학력으로 판단하고, 학력으로써 사람이 가치가 올라가는,.. 그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2010.06.12 07:14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까지 비판받게 되는건 타블로 본인이 진실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일지도...

    자신의 정체성도 불분명한 사람이 사회비판을 주제로하는 노래를 한다던지하면 반감을 살 수 밖에 없을 듯...

    캐나다국적이란건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ㅎㅎ;; 그것도 큰 요인일런지..

    학력의 사실유무야 어차피 타블로 본인만이 알려줄 수 있는 내용이라 본인 의도대로 진행해 가겠죠...
    (증거고 뭐고 전부 타블로씨에게 있지않습니까? ㅎㅎ, 본인의 '사실'이므로)
    지금 타블로씨가 힘들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등의 말의 언급은 좀 아니라고 생각 ㅎㅎ;;
    이 문제는 누가 생각해도 당연한 결과 아닌지...(조금만 생각해도 대중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진 당연하죠...)
    학력문제가 해결 되더라고 이미 늦었지만서도...(큰 타격!!! ㅡㅡ)
    나중에 마음이 정리되면 자신이 했던말 중 명백한 거짓 정도는 방송에서 나오셔서 한번쯤 해명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문희준씨가 자신에 대한 오해를 무릎팍에서 일일히 설명을 했던 것처럼....(굳이 기자회견도 필요없고 가벼운 토크쇼에서라도....)

    2010.06.12 19:40
  15. momo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란을 종식시킬 자료가 나왔네요.
    이런 자료를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따로 포스팅해주시면 어떨까요?


    스탠포드 대학교가 트위터를 통해 올린 2개의 메시지입니다.


    http://twitter.com/Stanford/status/15946861259
    여기에는 타블로씨의 트위터와 공문(jpg)의 링크들이 있습니다.


    http://twitter.com/stanford/status/15951276262
    여기에도 공문(pdf)이 있습니다.


    해당 대학교에서 해당 인물을 지칭하며 그의 졸업을 증명하는 서류를 온라인상으로 공개했으니, 이제 타블로씨가 스탠포드 대학교를 졸업 했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게 되었네요.



    스탠포드 대학에서 아예 웹사이트에다 "다니엘 선웅 리는 스탠포드 에서 학석사를 받은거 맞으니까 고만 좀 해라"는 공문을 올려놓았네요.


    아래는 스탠포드 웹사이트에 올라온 안내문 링크 (PDF 파일입니다):

    http://ucomm.stanford.edu/news/Verification.DanielLee.pdf


    To Whom It May Concern:

    Daniel Seon Woong Lee entered Stanford University in the Autumn Quarter of 1998-99 and graduated with a BA in English and an MA in English in 2002. Any suggestions, speculations or innuendos to the contrary are patently false. Daniel Seon Woong Lee is an alumnus in good standing of Stanford University. It is important to us that this information be clarified so that Daniel Seon Woong Lee’s good name — and the good name of Stanford University — are restored.

    Sincerely,
    Thomas C. Black
    Associate Vice Provost of Student Affairs
    And University Registrar
    Stanford University


    "다니엘 선웅 리는 98-99학년 가을 학기에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하여, 2002년 영문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여 졸업하였습니다. 이 사실에 반하는 의견, 추측, 조롱 등은 모두 명백한 거짓임입니다. 다니엘 선웅 리는 스탠포드 대학의 명예로운 동문입니다. 이 정보가 확실히 밝혀져 다니엘 선웅 리와 스탠포드 대학의 명예가 회복되는 것은 저희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2010.06.13 06: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이거 봤습니다.
      문제는 안티들은 이것도 위조 가능하다고 하면서
      여권과 졸업증명서, 논문증명을 내놓으라고 하죠
      즉 학장말도 못믿겠다는 거에요.
      어떤 분은 "스탠포드" 측이 자료를 내놓아도 못믿겠다네요.
      그러면 뭐 얘기 끝난거죠.

      결국 타블로가 "저 스탠포드 안나왔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 한 그분들은 마녀사냥을 할 분위기더군요.

      2010.06.13 08:09 신고
  16. 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벌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현실이 저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 입니다만.
    이미 예전에 타블로가 인증서를 공개했는데 모르셨나 보네요.
    스탠퍼드에서도 공문을 보냈습니다.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이런 글 쓰시는것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06.13 06: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대로 뭘 확인하지 않았것인지...
      이건 스탠포드 학장이 인증서를 보내기 전에 쓴 글입니다.
      글의 날짜를 확인해보심이 ^.^a;

      2010.06.13 12:09 신고
  17. 미대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성적표 공개 했죠 ^^

    2010.06.13 10:45
  18. 미국사는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라는 분의 음악에 대해서는 전 잘 모릅니다만 아니나다를까 체리브로거님께서 말하신대로 성적표를 공개했지만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같읍니다. 심지어는 그 영어 수준(소학교 수준이다)을 의문시하고 또 성적표에 써있는 중국어 실력에 대해서 중국어가 제대로 할수없는 사실을 들어서 그 transcript의 신빙성을 의문시하더군요. 그분은 이제는 Tablo의 여권공개를 원하더군요. 그렇게 할 권리가 무기명의 넷티즌이라는 실체불명의 집단에 있을까요. 그분이 범법을 하지않은 이상 무기명의 집단에게 그럴 만큼의 신빙성을 부여해준 언론의 태만이 눈에 뜨일 뿐입니다.

    지금까지 타블로는 여러가지 증거를 내면서 반론을 했읍니다. 이전의 광우병소동, 황우석박사이야기 등등 일종의 신흥종교같이 되어갑니다. 이런 편집광적인 사람들은 무기명이라는 가면 에 숨어서 자신의 광기를 발산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에 Ostracize라는 단어가 있읍니다만 그 어원은 싫어하는 사람을 조개껍질에 적어서 투표를 하면 그사람을 추방하는 고대 그리스의 제도가 어원입니다만 그제도는 페해가 많아서 금방 없어지고 말았다고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읍니다. 타블로의 상황을 보고 딱 그 단어가 머리에 떠올렀읍니다.

    PS. 저는 rap music을 이해하고싶은 마음도 이해할려고 할 기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2010.06.17 00:50
  19. 토토즐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증명할 이유가 없지, 고등하교에서 해줘, 대학에서 해줘, 언론기관에서 해줘, 자기 할일을 모두 다른데서 다 해주는데 본인이 증명하기 뭣할거야. 그래도, 내가 보는 관점은 그래, 타블로는 대학을 들어가지도 않았어,...사람들이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많은 흔적을 남겼기 때문에 타블로가 대학에 들어갔다고 착각을 하는거지. 타블로는 이제 끝났어. 제2의 유승준이 될꺼야. 타블로가 모든걸 정리했다고 치고,...다시, 방송활동 시작했어. MC가 타블로씨 스탠포드 나왔어요. 인증부터 시키고 방송시킬텐데, 100가지 인증이 남았는데, 타블로가 버틸수가 있을까. 타블로야 그냥 자수하고, 캐나다 가서 살어, 캐나다도 정붙이면 살만할꺼야....

    2010.06.17 15: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같은 분들에게 이외수 선생이 한말이있죠.
      기사 읽어보시면 아실듯...
      글쎄요... 타블로가 끝났는지 아닌지는 시간이 증명하겠죠.

      100가지 인증이 남았다고요?
      카페에도 직접가봤는데 미국에 발한번 제대로 붙이지
      않으신 분들이 쓰신 것도 상당하던데요?
      본인들의 글에서 스스로 모순하고 있는 것들도 있고요.
      타블로는 증명을 하는데 어째 진실 카페회원들은
      정작 아무런 팩트도 없이 의혹만 제공할까요?

      2010.06.17 16:23 신고
  20. 똑똑한 놈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논란이 되는 이유는,
    비단 타블로 자신의 학력 뿐만이 아니죠.

    이제는 너무 크게 불거졌어요.
    이게 그저 이상하고 못된 네티즌들만의 잘못일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학력으로 인해서 가족 전체가 유명세를 탔고,
    많은 이득을 봤습니다.
    외국과는 달리 유독 학력위조가 많은 우리나라니 만큼,
    사람들이 의구심을 갖는건 당연하죠.
    이걸 의심하는 사람들의 탓으로 돌린다는 건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좋은 나라 미국에서는 이런 학력 위조에 대한 의구심 따위는 없는데, 나쁜 나라 한국.
    이라는 식의 편협적인 판단도 옳지 않다는 겁니다.
    미국은 또 미국만의 문제가 있겠고,
    우리나라는 또 우리나라만이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저는 미국에서 공부를 하지 않고, 아일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해 영국 대학을 갔는데요.
    미국과는 유럽 시스템 자체가 많이 달라서 어떻게 뭘 알아듣지는 못하겠으나 ㅠ_ㅜ

    어쨌든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이제는 그의 형의 학력 위조도 불거지고 있고,
    이것에 대해서는 검색해 보시면 압니다.
    저는 안티가 아니니까 제 말을 조금은 신뢰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안티가 될 시간도 없고, 그렇게 나쁜 에너지에 치중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나,
    의심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타블로씨와 타블로씨 가족들이 좋은 쪽으로 끝나고 뭐고를 떠나서,
    그저 좀 진실되게 일이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0.07.16 14:34
  21. Billerica Locksmith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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