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탈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3.24 F(x) 엠버의 컴백이 반가운 이유는? (25)
  2. 2010.10.28 F(x) 컴백, 1인자로 올라서려면? (29)

F(x) 엠버의 컴백이 반가운 이유는?

가수 이야기/F(x) 2011. 3. 24. 17:35 Posted by 체리블로거
인터넷 기사를 읽었다가 참 반가운 소식을 한가지를 들었습니다.
바로 F(x)의 화보 기사였는데요...
그 화보의 주제는 "소녀에서 성숙한 이미지" 로가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빅토리아를 제외한 아직 미성년자들의 화보자체가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구요..
그런데 그 화보에서 반가운 얼굴이 하나띄여서 그게 바로 반가웠던 것이지요.

 

작년 6~7월 이후로 볼 수 없었던 엠버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반가운 그녀의 컴백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엠버를 둘러싼 루머들, 깔끔하게 정리되다

오랜 기간 엠버가 자리를 배우면서 상당히 많은 추측들이 나왔습니다.
가장 많이 나왔던 설은 당연히 "엠버 F(x) 탈퇴" 라는 기사였지요.
한번도 SM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그냥 엠버 탈퇴를
공식해화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참 그것에 대한 루머들도 많았습니다.
엠버가 "왕따를 당해서 탈퇴를 했다" 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고,
"엠버의 부모님이 엠버를 탈퇴시켰다" 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후자의 경우보다 전자의 경우는 다른 F(x) 멤버들을 충분히 힘들게 만들 수 있는
그러한 요인이 되었지요.


그 점과 관련해서 저도 글을 한마디 적어본바 있지만 사실 F(x)의 전용방송이었던
<코리아를 알려라> 에서 엠버를 여러번 언급하고 엠버가 F(x)의 멤버라는것을
여럿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어쨋든 여러 가지 루머와 가설들이 엠버가 공식적인 화보 촬영에 참여함으로
인해서 싸그리 사라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한참 짜집기 영상도 많이 올라오고 다른 F(X)의 멤버들을 힘들게한 일이 많았거든요.



- 엠버가 있어야 확실한 F(x)


개인적으로 F(x)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엠버가 아닌 루나이지만,
확실히 엠버의 빈자리는 정말 크긴 컸습니다.
F(x)가 라이브 실력이 괜찮고 무대 소화력이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엠버가 없는 무대는
뭔가 허전했습니다.

엠버가 없는 4명의 멤버들이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엠버가 없는 무대는
웬지 앙코없는 찐빵같은 그러한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엠버는 다른 멤버들보다 더욱더 F(x)를 일반 걸그룹들과
분리시켜주는 그러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이지요.


데뷔초부터 F(X)가 유난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그룹이었던 이유는 
정말 쿨해보이는 보이시한 엠버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도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일까요...?
어쨋든 엠버가 잠시 휴식기간을 취하는 동안 SM은 F(x)의 앨범을 발행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엠버의 컴백이 F(x) 컴백에 관건이었다는 소리였을 수도 있겠지요.

사실 엠버는 SM에서 가장 취약하다는 랩도 깔끔하게 소화하고 안무도 깔끔하게 소화하며
정말 실력도 좋은 여자 아이돌입니다.
F(X) 안에서도 실력이 가장 좋은 편에 속하는 엠버가 빠지게 되면
F(X)는 실력면에서도 많이 떨어지게 되지요.

엠버의 컴백은 F(X)의 컨셉면에서도 반가운 것이고 실력면에서도 반가운 것이요,
색깔면에서도 반가운 그러한 컴백이라는 것입니다.



- F(x) 올해가 기회다

아이돌 시작이 옛날보다 약해져가고 있는 건 어느정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나는 가수다> 가 지금 비록 별 생난리를 겪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호응이 좋았던 것은
바로 "아이돌 시장" 이라는 가요계에 어느정도 대중들이 지겨워하고 있었는 입장이지요.
이렇기에 F(x)의 컴백이 어찌보면 좋지 않을 수 있는 입장이긴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올해가 적절한 기회라고 생각하는게....
같은 소속사이면서도 너무 커서 상대할 수 없었던 언니 그룹인 소녀시대가 일본 활동으로
한국에 있지 않은 상태이고 소녀시대의 라이벌 그룹인 카라 마저도 일본활동과 그리고
본인들의 제계약 문제에 매진한 상태입니다.
남자 아이돌 그룹도 많이 그 세력이 약해진 상태이고,
대세였던 아이유마저 이제 휴식기간에 들어간 그러한 상태이지요.

더욱이 작년 5월 이후 거의 1년을 활동을 하지 않은 F(x)를 기다리는 팬들도
엄청나게 많다는 점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F(X) 팬덤 내에서도 제대로 된 앨범활동을 보고 싶어할테고 F(x)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엠버를 좋아하던 그러한 사람들도 F(X)의 컴백이 궁금할 시기는 시기이지요.

많은 아이돌들이 자리를 배운 시장에 F(X)가 엠버와 함께 좋은 곡으로 컴백을 해준다면
F(x)도 이제는 걸그룹 1부리그에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F(x)는 각 개인의 멤버들의 인지도와 파급력은 괜찮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곡의 대중성의 부족과 그 밖에 여러가지 이상하리만큼 악조건으로
아직 정상등극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랜만에 돌아온 반가운 엠버와 같이 컴백해서 비록 아이돌이지만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괜찮은 곡으로만 컴백한다면 올해는 잘하면 F(x)의 해로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루나가 굉장히 호감형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고, 빅엄마 "빅토리아" 도
인기가 작년부터 꾸준히 
상승한 케이스이구요.
엠버는 아직도 온/오프라인에서 인기가 많은 그러한 멤버라는 점도 크게 작용할 거 같아요. 

어쨋든 엠버의 컴백이 그동안 F(x)가 그룹으로서 활동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볼 수 있는데 엠버가 컴백을 함으로써 F(x)도 본격적으로 정상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해보네요.


어쨋든 엠버가 이런저런 면으로 참 반갑고 고맙네요.
오랜기간 휴식하면서 몸과 마음도 충전했을테고 무대에 대한 그리움도 있을테니
그런 것을 무대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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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버의 컴백으로 F(X)의 활동이 좀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011.03.24 17:5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달에 진정한 별들의 전쟁이 시작될것 같아요~미스에이 VS 투애니원 VS F(x)
    포미닛 VS 레인보우 이렇게 될것 같은데...처음일지도 모르는 삼사의 삼파전에다
    포미닛과 레인보우까지..역시 관건은 곡이겠죠?

    우위를 점치자면 아무래도 남녀팬이 골고루 있는 미쓰에이랑 에프엑스가 유리할것 같은데
    팬덤은 투애니원이 약간 더 우세할것 같고..

    ..아무튼 빨랑 티쳐 내놨으면 좋겠네요 포미닛은 벌써 내놓았고 레인보우도 아시아 최고의
    DJ 곡을 받았다는 기사도 났는데 F(x)는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컨셉이라도 빨랑
    내놨으면..

    2011.03.24 19: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투애니원 답지 않은 빠른 컴백이네요. 님말대로 삼파전이겠지요. 함순이들 정규는 살 계획을 하고 있기에 좋은 곡들이 나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브아걸과 앺스는 컴백소식없나요?

      2011.03.25 00:21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애프터 스쿨도 원래는 일본 데뷔여서 아무로 나미에
      뮤직 비디오 까지 찍었다 하던데...
      잘 모르겠네요 브아걸은 아직까지 잠잠합니다 ㅋㅋ
      그나마 요란한건 포미닛 레인보우 밖에 없네요 ㅋㅋ

      2011.03.25 00:48
    •  수정/삭제

      작년 12월에 4집들고 나온다고 했던 브아걸은, 미루고 미뤄서 아마 4월까지는 컴백하지 않을걸로 보여요.
      나르샤씨가 아마 3,4월은 힘들거라고 했으니까요.

      2011.03.25 10:05 신고
  3.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는 냉정하조. 개인활동은 어느 그룹보다 성공적이지만
    그리고 열심히 하고 있는게 보이지만
    가요계에서 성적을 보여줄게 없다면
    수년후를 내다봤을때 그리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더 늦기전에 좋은곡으로 어필해야 합니다.
    에프엑스가 신곡을 내놓고 성공한다면
    이미 어느정도 오른 성공가도를 탄탄하게 하는데 아주 큰 기회가 되어줄것 같네요.

    2011.03.24 20: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올해가 그시점이라고 봅니다. 개인들의 역량과 팀의 튿이한 컨셉은 충분히 보여줬으니, 대중성도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2011.03.25 00:18 신고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활동을 올해 3/4분기까지라도 잡았을 계획이 많이 틀어져버린 상황입니다. 그게 변수죠.

    물론, 올해내로 일본활동이 불가능하게 되는 상황까지는 아닐 수 있지만, 가능성은 늘 열려있는 법이니, 그렇게 된다면, 국내 소속 아이돌들(보이그룹까지 고려하면 너무 복잡해지니, 걸그룹에 한해서)의 음악적 행보는 예측하기 어려워 질 수도 있겠다고 보여지네요.

    어쨌든, f(X)의 올해 앨범발매는 이미 정해진 수순인듯 하나, 그 시기가 정확히 언제인지, 어떤 컨셉일지는 두고 봐야할 것 같네요.

    시기도 시기지만, 컨셉 잡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테죠. 개인적으로 봤을 때, 불완전해 보였던 멤버의 구성,즉 어딘가 허전해 보인 지금까지의 모습을 새롭게 보이게 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좀 더 매니쉬하고 블랙이 떠오르는 캐릭터와 파워풀하면서도 전형적이지 않은 개성넘치는 곡으로 발라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순한 예상이 들어맞는다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지만, 만의 하나 맞아 떨어지더라도,그게 시장에서 얼마나 먹힐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나름 기대가 큰 앨범이, 이번 f(X)의 신보입니다.





    그건 그렇고, f(X)의 국내 활동을 비롯해서 국내 걸그룹의 활동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올해 본격적으로 일본활동하려던 소녀시대, 2NE1 그리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 오던 카라 등이 이미 잠정철수한 상황인데다, 다른 진출여지가 보였던, 브아걸, 포미닛 등의 걸그룹도 불투명한 상황일 겁니다.

    만약 모두가 불발인 상태라면, 과연 그들을 소속사가 마냥 손놓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국내와 일본활동을 병행하려했다는 걸그룹들도 활동지역의 배분 문제까지 걸려 있는데다, 그렇게 된다면, 국내에서의 앨범발매등의 시기조절이 실타래처럼 꼬일 공산이 크다고 보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전략적인 문제이다보니, 소속사 입장에서는 주판알을 엄청나게 튕겨야 할 겁니다.

    나아가 최근에 불어오는 국내 음악시장의 변화들 역시 큰 변수 중에 하나구요. 개인적으로는 흔히 말하는 걸그룹 아이돌에 대한 식상함이라는 차원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중이 트렌드에 민감한 것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죠. 국내에서는 그 어떤 트렌드도 산업적인 측면과 동떨어진 역사가 없으니, 이건 어떻게 보면, 보통의 블루오션에 대한 투자 개념으로 접근해야 할 겁니다.

    분명, 20년주기로 돌고 돈다는 패션트렌드도 과저의 것이 그대로 돌아 오는 것이 아닌, 어떤식으로든 변화된 새로운 것이듯, 현재 불어오는 아날로그적인 음악적 활동들은 지금까지의 걸그룹 파워에 그리 많은 영향력을 끼칠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시장자체가 너무 많이 변해 버렸어요. 음악적 소비형태와 그 속도가 엄청난 속도로 바뀌어 버렸기 때문에, 지금 여기저기에서 평가하는 수준이 어찌보면 거품처럼 보이기도 하거든요. 물론, 이런 변화는 기존 걸그룹 아이돌 음악시장에도 같이 적용되는 것이니만큼, 이전보다 더 옥석이 빨리 갈리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겠죠.

    다시말해서, 새로운 아날로그적 향수에 젖어드는 계층은 산업적인 접근과 연계되어, 그 영역의 시장이 다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겠지만, 그렇다해도 이미 확실한 팬층이 형성된 걸그룹지형에는 그다지 큰 변화가 있으리라 예상되는 건 아니거든요.

    정확히 보자면, 갈길 잃고 있던 회색집단이 제 갈길 찾아가는 것, 이것이 재조명된다는 것이, 과연 기존의 걸그룹영역에 상주하던 사람들에게 얼마나 어필을 할런지요. 모르긴 몰라도, 되려 그들의 위기의식에 불을 지피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더 크죠.

    정해진 파이를 그간 독점하다시피했던 것이, 이제 조금씩 상향평준화되면서, 단순 계산해도 걸그룹아이돌들의 몫이 작아지긴 하겠지만, 이미 국내음악시장으로만 한정해서 볼 상황이 아닌게 되버린 것이 국내 걸그룹들의 위상이라고 보기도 하구요.

    미디어에서 그동안 소홀했던 분야나 장르에 관심을 갖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나, 아이돌시장을 식상해 한다는 너무나 간편한 접근은, 트렌드를 이끌고 금전적인 이익창출을 만들어내려는 집단에 낚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닥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2011.03.24 20: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 블로깅 시작하면 황엽님 나 버리는거 아니에요? ㅋㅋ
      어쨋든 골고루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위말하는 실력파들도 있구, 아이돌들도 존재하는....

      2011.03.25 00:15 신고
    • 황엽  수정/삭제

      농담이시죠?ㅋ
      전 먼저 버림을 받지않는 한, 먼저 등을 돌리진 않습니다.
      인후에 쇳조각이 박히더라두요.
      뻘글로 도배된 블로그 몇군데만 안가도, 제대로 된 곳에 따로이 들러 의견을 보탤 시간은 나겠죠.
      항상 블로거님의 왕성한 활동도 기대합니다.

      2011.03.25 00:23
    • 황엽  수정/삭제

      좋은 글이군요.

      말씀대로 요즘 가요계 흐름을 보며 인위적으로 트렌드를 변화시키려는 시도가 느껴져 의아했는데,

      높아진 위상에 맞춰 걸그룹 포화로 야기된 수익재창출의 답보가 거대자본의 암중모색을 불렀나..

      걸그룹에 대한 식상함이 실력파(?) 뮤지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제고됐는지 모르지만 글타쳐도,

      아시아 대중음악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류의 첨병으로 걸그룹의 해외진출은 고무돼야 하니만큼

      다른 판로를 만들려고 일부러 폄하하고 저평가하며 스스로 상품가치를 깎아내는 우는 삼가해야죠.

      암튼 저도 에펙의 활약과 성장을 기대하고, 엠버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여타 걸그룹들과는 조금 다르게, 첨부터 해외시장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그룹이라 기대가 크죠.

      건필하세요. 혹 앞으로 따로이 블로깅을 하실거면 미리 공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1.03.25 00:24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좋은 곡 좀 주었으면 하는 아주 개인적인 소망이....

    2011.03.24 21:26
  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버도 왔고...
    이제 올해에 결판을 내지 못하면 안타깝지만 F(x)의 미래는 어두울 듯 합니다.
    특히 국내파 설리-크리스탈-루나는 어느정도 다른 일을 할 기반이 있지만
    외국인 빅토리아-엠버가 살아남으려면 이번 컴백에 사생결단을 내야할지 싶네요...
    뭐 시대를 원망해야할런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다시 불어온 가창력의 바람이 엄청 나군요...

    2011.03.24 21:44
  7.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버씨도 오셨으니 이제정말 본격적인 활동을하겠네요....?^^ㅎ
    그저 빨리빨리 f(x)의 곡을 듣고싶다는 생각만이...^^;;

    2011.03.24 23:35
  8.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된 함순이가 되었군요.
    엠버가 어찌나 반갑던지. 요즘 가장 완소하는 함순이들이 드디어 정규앨범을 발매할 때가 가까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1.03.25 04:02 신고
  9. 체리블로거는 SM 장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님은 YG 가수들은 바난하더니 SM 가수들은 띄우고 있군요.
    SM 장학생이 연예부 기자, 방송국 피디를 넘어 블로거까지 있군요.

    2011.03.25 04:06
    • 냥냥  수정/삭제

      바난이 아니라 비난이라고 쓰는겁니다 고갱님~
      네이트에서도 느낀거지만 왜 유독 YG 팬들은
      SM 걸고 넘어질까~라이벌 의식 느껴서?

      2011.03.25 04: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뱅이나 투애니원 그 자체는 좋은데 그 팬들은 왜 항상
      가수들을 욕먹이는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유이-효민 미니홈피 테러부터 시작해서 그저 여자 아이돌 나오면
      투애니원하고 비교해서 "우리 투애니원은 실력파인데 다른 여자아이돌은 어쩌니.."
      하면서 까대기 바쁘고...

      팬덤때문에 가수를 싫어하게 만드는 전형적인 케이스이지요.

      SM 장학생...? YG 알바신가요?
      언제 YG가수들을 까댔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는지...
      알지도 못하면 좀 가만히나 계시지 왜 이렇게 나대시는지..

      2011.03.25 07:56 신고
    •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헐.. 좋아하는 가수의 글을 블로거가 반갑다고 하면 그게 욕먹을 일인가요?
      저는 체리블로거님이 함순이들 좋아하는 것 예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팬의 시선과 그냥 무덤덤하게 바라보는 시선은 다르지요.
      여기는 신문이 아니라 블로그입니다.

      2011.03.28 02:43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3 05:22

F(x) 컴백, 1인자로 올라서려면?

가수 이야기/F(x) 2010. 10. 28. 17:52 Posted by 체리블로거
소녀시대와 2AM이 컴백을 함에따라 2010년 하반기의 가요계가 치열해질 모양입니다.
게다가 빅뱅도 컴백을 한다는 소리가 들려오니... 정말 빅 그룹들의 전쟁이지요.
2PM도 얼마전에 컴백을 함에 따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어쨋든 수많은 아이돌의 홍수 속에서 눈에 들어오는 한 그룹이 있는데요...
바로 F(x)입니다. 

팬들은 어떻게 들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F(x)는 소위말해 1인자 그룹은 아닙니다.
소시, 카라, 2NE1에 비할 정도는 못된다는 소리이지요.
게다가 아직 1위한번도 못해본 것을 볼때 그 면에서는 애프터스쿨이나, 포미닛, 
심지어 미스에이에게까지 뒤쳐져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저력이 크고 가능성이 많은 그룹을 뽑으라면 주저없이 함순이 그룹을 뽑겠어요.
그러나 현재 체제로는 조금 힘들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들이 소시 언니들처럼 (물론 소시를 밀어내기는 힘들겠지만) 크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은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F(x)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대중 친화적인 곡입니다.
사실 F(x), 샤이니는 대부분 소녀시대, 그리고 슈퍼주니어보다도 실력이 낫다고 평가되긴 하지만,
이들에게는 이상하리만큼 대중친화적인 곡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들이 독특하다는 느낌은 갖게 해주었지만, 확실히 대중친화적으로 다가가에는 무리였습니다.
F(x)의 몇개의 곡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자꾸 비교하게 되지만 자매 그룹은 소녀시대와 비교를 해보지요. 
소녀시대는 곡들이 전하는 바가 무엇인지 확실했습니다.
다시 유치하다는 비난들도 있기는 하지만 Gee는 확실히 설레는 소녀의 마음을,
"소원을 말해봐"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여친(?)의 마음을, Oh는 오빠에게 전하는 메세지,
Run Devin Run은 강한 여자의 모습을 시사하는 곡들이었습니다.


F(x)의 곡들은 그에 비해서 상당히 난해합니다.
데뷔 곡 LaChaTa도 그냥 따라하기는 좋은데, 사실 생각해보면 무슨 의미인지 애매하고,
Nu ABO 역시 뜻이 난해해졌지요.  새로운 혈액형 타입이라서 해서 설명을 해놓기는 했는데...
팬인 저도 헷갈릴 정도니, 
대중들이야 오죽하겠어요. 

이게 F(x)의 큰 딜레마 입니다.
곡들이 나름 참신하고 새롭기는 한 반면에 쉽게 기억되는 가사나 이해되는 내용들이 아니라는 것이요.
이것을 F(x)가 아니 SM에서 극복해야 겠지요.
이번에 곡을 만들때는 조금 더 대중 친화적으로 가사 전달도 확실하고 따라부르기 쉽게 해야할 것입니다.

소녀시대에 곡을 주는 것 만큼만 F(x)에게 곡을 주었어도 지금 F(x)의 입지가 더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두번째는 이미지 개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실 F(x)의 이미지가 온라인에서 상당히 좋았던 편인데 조금 손상된 과정을 보면 약간 억울합니다.
솔직히 뚜렷히 잘못했다! 하고 비난받을 만한 부분은 크리스탈이 세바퀴에서 보여준 방송 태도 이외에는
딱히 F(x)가 크게 잘못한 부분도 없습니다.


가장 손상을 크게 입었던 것은 바로 중앙데일리 기자가 쓴 악의적인 미니홈피 글때문인데요.
밑도 끝도 없이 "설리와 크리스탈이 기본이 안되었다" 라고 써놓은 바람에, 안티들은 한건을 잡았고,
그로 인해 소희의 뒤를 이어 "설리앓이" 를 이끌던 설리의 입지가 완전히 흔들려버렸죠.
루머들이 대부분 "~카더라" 식의 제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데미지는 된것이지요.


그 이후에 한밤의 섹션 TV에서 분명 설리는 잘못된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왜곡해서 해석한 네티즌때문에 또 한번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그 와중에도 루나는 밝은 모습으도 아직까지는 이미지가 좋다는 점,
빅엄마 역시 딱히 문제거리를 찾지 못하고 좋은 태도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미지가 무슨 상관이냐 하고 물을 수 있겠지만, 에이스의 이미지가 손상되면 그룹이 상당히 
힘들 수가 있습니다. 설리와 크리스탈은 빅엄마가 나오기 전까지 F(x)의 얼굴이자 에이스였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아직도 설리와 크리스탈이 지지도가 가장 많을 거에요.


이미지의 중요함은 카라의 구하라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비록 카라가 "미스터" 로 어느정도 중박을 치긴했지만, 
주로 한승연만 생각났던 카라는 구하라가 "구사인볼트" 로 뜨기 시작하면서 더욱더 탄력을 받았습니다.
카라를 생각해보면 곡발보다는 (DSP가 곡이 조금 약해서) 처음에는 한승연의 생계형 이미지,
두번째는 구하라의 "구사인볼트" 이미지가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
그룹의 이미지와 1인자로 올라서는 데는 상당한 관련이 있음을 생각해볼 수 있지요.




함순이들이 차기에 컴백을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엠버의 컴백일겁니다. 
처음에 F(x)가 등장한다고 했을때 주목받았던 이유는 바로 "소녀녀대 제시카의 여동생" 크리스탈이
데뷔한다는 이유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더 뒤집을 수는 바로 "엠버" 의 등장이었지요.
엠버는 기존의 SM 스타일의 걸그룹의 이미지를 완전 뒤바꿔놓는 최고의 대반전이었습니다.
기존 걸그룹의 "귀여운 스타일" 이나 "섹시 스타일" 을 싫어하던 많은 여성팬들은 
F(x)의 엠버에게 끌려서 F(x)가 여성들에게 상당히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었지요.

그랬던 엠버가 이번 누에삐오 활동이후로는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5월에 발목부상을 당해서 미국으로 날라간 이후로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서 항간에 "엠버 왕따설" 도 나왔고 "엠버 탈퇴설" 도 나왔습니다.


일단 왕따설에 비하면 아닌것은 확실한것 같은데 (물론 100% 장담할 수는 없으나)
왜냐하면 단지 공중파만이 아니라 그들만의 케이블 프로인 <Hello F(x)> 에서 엠버와
너무 사이가 좋게 나온 것들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설리와 크리스탈이 주동자다" 라고 하는데.. 
그것은 이참에 설리와 크리스탈을 보내기위한 안티들의 주장이구요....
빅송과는 중국어로 통하고 크리스탈과는 영어로 통하면서 서로 외국생활의 외로움을 달랠수 있는
존재들이 었기 때문에 그런 설은 딱히 가당치 않은 소리입니다. 


그러면은 탈퇴설은 어떨까요?
현재 방송하고 있는 F(x)의 예능프로그램인 Koala에서도 엠버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빅토리아게 멤버들에게 보내는 메세지에 엠버가 빠졌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흥미로운 점은 Koala에서 아직도 설리는 엠버언니를 찾았다는 것이지요.
설리가 한번은 혼자 캠퍼스에 미션 수행을 하려고 남겨졌는데, 거기서 설리는 
"루나언니, 수정이, 빅엄마, 엠버언니 보고 싶어~" 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코알라에서 상점에 자기들의 사진을 남기는데 엠버가 들어간 다섯명의 사진을 걸어놓았죠.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면 소녀시대도 한때 소녀시대의 팩토리 걸은 윤아 없이 진행했고,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에서도 유이도 한 4번 출석이외네는 다 빠졌었습니다.
그런 경우가 흔히 있는 경우기에 그것에 따라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SM은 웬만해서는 계약에서 쉽게 풀어주지도 않고, 그리고 웬만해서는 애들 탈퇴 안시키는
회사로 알아주기 때문에... 웬만해선 엠버 탈퇴가 믿기지가 않네요.
같은 예로 신화도 4집때 앤디없이 활동했지만 5집때는 앤디가 다시 와서 활동한 것을 보면
아직 엠버를 "탈퇴했다" 라고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이상 추측은 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하지만 SM도 더 확실히 해야될 느낌은 같습니다.
진짜 탈퇴라 왜 탈퇴인지 확실히 이유를 밝혀야 할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확고하게
엠버의 탈퇴는 결정된게 아니라고 확실히 밝혀야 겠지요.
특히 지금 엠버를 부모님이 데려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혹시나마 4명이 인기가 있다고 엠버가 빠져도 된다는 안이한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엠버는 아이돌 그룹에 꼭 있어야 되는 여성팬덤의 엄청난 지지자였으면 남자들 가운데서도
"쿨한 멤버" "멋있는 멤버" 로 알려져 상당히 인기가 많았기에 엠버가 탈퇴한다면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쨋든 새로 컴백을 한다면 조금 좋은 곡을 받아서 컴백을 했으면 합니다.
또한 지금은 빅송만 리얼 예능 두탕을 뛰고 있는데, 그 동안 이미지가 손상되었던
설리와 크리스탈이 예능에 나와서 반전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케이블 방송인 코알라에서는 크리스탈도 굉장히 적극적이고 설리도 마찬가지 인데요..
케이블 모습의 모습을 공중파에서 반만 보여줘도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은 미니앨범 정도의 수준으로 활동하고 다음에 엠버가 가입하면 
그 때 총공격을 가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지금 음악시장 판도가 굉장히 치열해질 것으로 볼때,
엠버도 없이 4인조로 얼마나 좋은 활약을 보여줄지는 미지수이거든요.

어쨋든 실력도 있고, 끼도 있어보이는 F(x)가 몇가지만 고친다면 더 사랑받고
더 인정받는 그러한 그룹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컴백 한번 지켜볼꺼구요~ 엠버도 빨리 다시 F(x)로 합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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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8 1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이야기는 들었긴 했는데 아직 공식화된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왕따설" 은 아닌거 같습니다.
      하여튼 엠버는 F(x)에겐 정말 특별한 존재였는데...
      전 그게 루머이길 바라고 컴백하길 바랍니다 ^.^a;

      2010.10.28 18:11 신고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3개의 메이저 소속사에서 여성걸그룹들이 모두 활동하는 시대군요. 남자분들은 아주 좋을듯 -_ 어제 술자리에서 안그래도 Fx컴백무대와 더불어 이런저런 걸그룹의 잡다한 이야기를 하는데. 술자리 홍일점인 저는 맥주만 들이켰던 ㅋㅋㅋ

    2010.10.28 18:0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YG는 2NE1, DSP는 레인보우, SM은 소시와 함순이,
      글구 JYP는 미스에이네요. ㅎ

      2010.10.28 18:11 신고
  3.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에는 몇 번 1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1위를 최소 3주 이상은 해야 ㅎㅎ;;

    2010.10.28 18:11
  4.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함순이 그룹은 노래가 너무 어려워서 기억나는 것도 별로 없네요. 역시나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쉬운 노래, 따라할 수 있는 노래가 있는가라고 생각됩니다.^^

    2010.10.28 18:48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곡 좀 대중성 있는곡 좀 주란 말이다 에스엠!!!!!!!!!!!!!!!!!!!!!!

    2010.10.28 20:21
  6.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fx는 조금 난해해요~ 걸그룹에 그런 음악을 주는게 조금은 억울할지도 모르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2010.10.28 20:23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8 20:25
  8. 에프엑스에만 있는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는 터무니 없죠~
    지금 걸그룹 아니 아이돌중에서 방송에서도 대놓고 서로 면박과 구박을 줄 정도로
    친한 걸그룹은 에프엑스가 유일합니다!!
    코알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세세한 것까지 서로 챙겨주죠
    간혹 이걸 왕따로 포장하고 싶은 타그룹팬이나 안티팬이 있는 모양인데
    서로에 절대적 신뢰와 애정은 에프엑스만한 그룹이 없습니다~
    (다른 걸그룹에 위계질서가 있다면 에프엑스엔 빅엄마와 네딸이라는 친근함만 있습니다)

    앰버문제는 사실.. 개인적으론 에프엑스의 색깔을 바꾸면서 빼버린 듯한 느낌이 드네요
    원래는 2ne1에 대항하는 이미지였는데 (이른바 여성용 걸그룹이죠..)
    색깔을 기존 걸그룹과 비슷하게 맞춰버리면서 앰버를 빼버린게 아닌가 싶은..

    역시 관건은 노래죠.. 1집에서 고만고만하던 원더걸스가 원조국민걸그룹이 된 것도,
    원더걸스에 항상 밀리던 소녀시대가 지금은 대세가 된 것도
    가인덕분에 걸그룹에 겨우(!) 끼는 브아걸도 결국 노래로 최고가 됐거든요

    2010.10.28 20:46
  9.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앰버는 지금 발목부상 때문에 합류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정말 정규앨범이 나오는 건가요?설마 앰버 빼고 할줄은 몰랐는데 이번엔 발랄한 컨셉이라 그런가..뭐 아무튼 제대로 정정 기사같은것좀 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휴 답답해..

    11월 달은 광저우 아시안 게임 때문에 음방이 결방 많다 들었는데 굳이 11월달에 내보내는건 아니지 싶은데..소시야 대상 때문에 그런걸수는 있겠지만 f(x)는 좀 더 텀을 두고 내보내는게 나을텐데..

    2010.10.28 20:57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8 2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그래요?
      고쳐야겠군요.
      어쩐지 베스트 못뜨더라....
      팩트로 쓴게 아니니까여~

      2010.10.28 22: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곡과 관련해서는 충분히 소시와 다르게하면서도 대중 친화적인
      곡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NE1 같은 스타일도 괜찮구요.
      꼭 큐트스타일이나 섹시스타일로 안가도 충분히 머리를 짜면
      대중 친화적인 곡도 나올 수 있을 듯...

      2010.10.28 23:00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9 00: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저도 꼭 2NE1을 따라하라는 말이 아니었고,
      그런 식의 너무 소시처럼 큐티하지 않으면서도,
      또 너무 섹시하지도 않은... 그러면서 보이시한.. ㅋ
      너무많은 걸 바라는건지 모르겠지요.

      어쨋든 엠버의 존재감은 확실히 F(x)를 구분지어주죠.
      어떻게 생각하면 브아걸과 일반 발라드 그룹을 갈라놓은 것처럼요.

      이미지 손상은 시간이 그냥 무조건 "시간아 지나라" 보다는
      뭔가 반전적인 것이 필요한... 글구 엠버는 하차시키면 곤란할테구요.
      하여튼 함순이들이 헤쳐나가야할 산이 너무나 많은거 같네요.

      왜 이리 함순이들에게는 이렇게 안티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코알라가 조금 동떨어지긴 하지만 그나마 좋은 것은 그나마
      설리나 크리스탈이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은 건 좋네요.

      2010.10.29 00:14 신고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sm다른아이돌처럼 팬덤형아이돌로 만족하는게 함수로선 나을거라고 봅니다. 사실 sm에서 소녀시대빼고 대중성있는아이돌이 누가 있습니까? 전부 팬덤형아이돌뿐이죠. 보니까 sm도 그걸 원하는듯하구요.

    2010.10.29 08: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긴 한데, 그래도 다른 아이돌들은 공중파 1위한번씩은 하지요.
      뭐 뮤뱅에서는 음반만 많이 사주면 1위하니까 특별히 문제는 없겠죠.

      2010.10.31 22:05 신고
  12.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에게는 F(x)의 노래는(물론 다 듣진 못했습니다만) 처음 들을 땐 좋은데 들으면 들을수록 질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어요..
    마지막 말씀은 저도 공감입니다~

    2010.10.29 09: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F(x) 곡은 팬이 아니라면 조금 난해할 수 있는 곡들이 많아서요..
      저야 팬이니까 알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들죠.

      2010.10.31 22:06 신고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미지가 극과극으로 갈려진 그룹도 fx 밖엔 없을거에요.
    설리,크리스탈은 엄청나게 까인 반면 빅토리아,루나는 까인적이 거의 없으니.

    fx가 대중성 있는 곡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빅토리아떄문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 소린 그냥 헛소리고.. (슈주의 한경 처럼 중국인들은 뜨고 나면 배신 한다는 것 떄문에 fx에게 좋은 노래를 안 준다는 말인데..그냥 헛소리 -_-;;)

    아무튼 이미지개선도 중요하지만 일단 좋은 노래를 받는게 가장 우선일거 같네요.

    2010.10.29 1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좋은 곡만 받는다면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곡이 너무 대중성도 없고, 이해하기가 난해한 곡들이라...
      (팬들 아니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다는..)

      2010.10.31 22:05 신고
  14.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fx는 아는 노래가 없네요
    이미지의 중요성과 대중성이 필요하네요

    2010.10.30 04:10 신고
  15.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F(x) 컴백이라...개인적으로 좀 좋은 소식이군요.
    사실 이미지 회복이라는게 어렵긴 합니다.
    권상우,이혁재의 경우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더군요.
    근데... 사실 이 이미지라는게 네이트 같은 포털사이트 같은곳에선 확실한데...
    오프라인에서는 주체적인 시각을 가지신 분도 많더군요.
    아...이야기가 좀 이상했군요.
    F(x)의 노래의 특징은 난해한 것이지요.
    사실 가사가 좀 이상하긴 하지요.
    하지만 대중적인 곡을 줘도 1위를 하는건 쉽지 않다고 봅니다.
    분위기가 SM 쪽을 좀 싫어하는 경향도 있고
    이미지 실추도 있고 말이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요즘 가요계의 1위라는게 참 하찮게 보이더군요.
    그냥 음악성보다는 팬클럽 같은 것에 의해 결정되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1위 같은거 보다는 F(x)만의 개성을 살린 가사만 좀 난해하지 않은 곡이면 합니다.
    최근 친구와 MP3플레이어를 이용하고 보면,
    정말 들을 노래가 없습니다. 물론, 한국대중가요에서만 말이지요.
    후크송, 대중성, 중독성...
    이거 1주일도 안가는 것 같습니다.
    몇몇 분은 3일만에 벌써 질린다고도 하시더군요.
    사실, 소녀시대는 힘을 상당히 많이 잃은 듯 합니다.
    이번 영화시상식에서 배우들이 무표정을 관람하더군요.
    이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그건 소녀시대가 힘을 좀 잃었거나 컨셉이 맘에 안든다거나 무대가 식상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어차피 음악성보다는 대중성과 상업성이 강한 요즘 가요계라면...
    차라리 무대를 관객들과 호응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미성년 아이돌 야간활동이 금지 된 듯도 하구요.
    아, 반에서 애들에게 좋아하는 걸그룹이 있냐고 물었지마 F(x)는 한 명도 없더군요. ㅠㅠ
    그러고보면 F(x)는 충분히 갖출 걸 많이 갖춘 멤버들이군요.
    빅토리아가 외모도 외모지만 무대에서 Chu~♡ 핸드스프링 같은걸 했듯이 강한 인상을 주면 되겠고,
    엠버의 중성적 스타일과 꽤 강렬한 랩,
    설리,크리스탈은 합동으로 뭔가하면 좋겠고,
    루나는 가창력!!.... 이만하면 참 멋진 팀인데...ㅎㅎ
    앞서도 얘기했지만 국내 소녀시대는 은근히 힘이 작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F(x)는 SM의 비밀병기가 될 수 있겠지요.
    쉽지는 않겠지만 설리,크리스탈....특히 크리스탈의 이미지 회복이 급선무인 듯 합니다.
    단정짓긴 뭣하지만...아직 2NE1의 힘이 너무나 강합니다. 덜덜...
    전 팬은 아니지만 그들이 강력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건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아이돌 및 걸그룹을 좋아하는 이유...
    예쁘고 멋져서...아마 이게 대부분 큰 이유인 듯 합니다.
    솔직히 노래가 좋아서 그 그룹이 좋다는 소리는 별로 들어 본 적이 없거든요. 허허;;
    아 독백이 길었군요.
    이번 12월 방송3사를 비롯한 각종 음악대행사에서 F(x)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이런 음악프로들 보고 있으면...참 지루해요. 이계 한국가요의 현실인건가...후...

    2010.10.30 07: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소녀시대 대종상 무대를 이야기하셨는데,
      전 그것을 보면 굉장히 화가 납니다.
      다들 "소녀시대 무대매너 탓이다" 하시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가장 큰 책임은 제작진들에게 있습니다만...

      브아걸이 나왔을때도 그랬고 동방신기, 원더걸스가 나왔을때도 그랬습니다. 심지어 타이거JK가 나왔을때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단지 이번이 처음이고 소녀시대 였기 때문이라면 상관이 없는데,
      작년에 브아걸도 똑같이 당했으니 더 난리를 치는 것이겠지요.

      설리는 조금 억울하게 당한케이스고 크리스탈은 확실히 잘못했으니 딱히 변명을 할 수 없겠죠 (아쉬운 세바퀴 태도...)
      어쨋든 함순이들은 포텐셜은 있는데 참 뭐가 안 맞는다는...

      2010.10.31 22:10 신고
  16.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함수가 대중적인 곡 하는거에 반대입니다. 함수 미니앨범 NU ABO를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잘 빠진 일렉트로니카 팝 앨범입니다. 음악으로 승부한다던 투애니원의 음반보다 훨씬 퀄리티가 높아요.

    2010.10.30 08:37
  17. 누가 뭐라해도 수영이 최고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f(x)노래를 들을때마다 생각한건... '예네들 노래는 대체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어. 이게 요즘유행인가? 나도 나이들었나봐' 였답니다. --; 음악성이니 가창력이니 하는건 잘 모르지만 다음번 노래는 이해가 가는 가사를 좀 불러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f(x) 매력은 분명 있으니까 말입니다.

    2010.11.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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