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이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4.23 2009년 데뷔 걸그룹들, 왜 이렇게 안뜰까? (38)
  2. 2010.04.21 소녀시대를 힘들게 하는 네 가지 (18)
  3. 2009.11.01 제 2의 이효리는 아직 없다. (106)
결방때문에... 요즘 가수들이 많이 피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일단 음악프로그램의 결방은 새로 신곡을 들고나온 가수들을 참 미치게 만들지경이지요.
음악 프로그램만이 다가 아닙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엄청나게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비록 녹화는 끝나고 돈은 받았다지만, 시청자들에게 자신들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는 것이지요.

이 결방으로 인한 피해들은 아무래도 신인그룹들이 더 피해가 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애프터스쿨이나 시크렛은 컴백으로 엄청난 기대를 샀으나,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입장이 되었죠.




2009년 이후 사실상 많은 여자 그룹들이 데뷔를 했습니다. 2009년에 데뷔한 그룹들 중에는 (데뷔 순)....
After School , 2NE1, 4Minute, T-ara, F(X), Secret, Rainbow, HAM, JQT(?) 등등이 있습니다.
헌데 이 새내기 들 중 가장 돋보이는 그룹은 바로 티아라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2NE1도 소시를 한때 위협할 정도로 빛났었고, 애프터스쿨도 1위를 했었습니다.  포미닛도 그렇구요.
2NE1을 제외하고 헌데 대중적인 입장에서 보면 한참 뒤쳐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티아라는 이제 카라를 위협할 정도까지 되었다고 이야기가 나올 정도인데 다른 그룹들은 그렇지 못하지요.
티아라를 잠시 제외한 나머지 그룹들... 왜 이렇게 뜨기가 힘든걸까요?



일단 소속사의 방침이 조금 더 앞서 있다고 해야하나요?
일단 저 중 소위 "떴다" 고 하는 티아라 부터 한번 볼께요.
아마 친한 블로거의 글 같았는데, "티아라의 이미지 소비"가 굉장히 빠르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물론 그건 사실이긴 합니다. 티아라가 소녀시대 만큼 이미지 소비가 빨랐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허나 중요한 점은 그러는 과정에서 티아라는 자신들을 알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 멤버가 아닌 여러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예능, 드라마 등을 섭렵했습니다.
하다 못해 정말 말한마디 못하는 병풍이 되어가면서까지도 일단 "내보내고 보자" 라는 방식의 전략이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그룹들을 보면 예능에 잘 출연하지 않습니다.
2NE1같은 경우에는 아예 대놓고 TV에 나오지 않는 입장이지요.
F(x)는 이제 크리스탈 드림팀 한번 스타킹 몇번 내보냈습니다.

다른 그룹들은 출연해도 멤버 하나정도 내보내는 정도이지요. 물론 하나의 멤버라도 내보내는 것은 좋지만...
그렇게 되다보면... 멤버가 그룹을 넘어서는 수가 있다는 점이 있고 전체적으로 그룹 전체를 알리는데는
약간 부족합니다. 어떻게라도 예능 / 드라마를 뛰는게 (가요와 병행하면서) 좋은 방침이지요.



두번째는 멤버들 자신들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멤버들은 춤과 노래는 연습을 잘해가지고 나오지만 (그나마도 아닌 멤버들도 많음)
에이스 하나에만 너무 의존하는 듯 합니다.


포미닛의 경우만 봐도 같은 쇼 프로그램에 남지현, 허가윤, 권소현 등이 나오더라도 (전지윤은 거의 못봄)
대부분 조명이 현아아게만 맞추어지고 현아만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기회가 주어져도 묻는 질문에만 답할뿐 딱히 끼가 없는 듯 합니다.


포미닛만이 아닙니다.
애프터스쿨의 이주연도 스타골든벨에 고정을 꽤 오래했지만 별다른 임팩트를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시크릿의 전효성도 같은 케이스이구요.
나르샤나, 써니, 박규리, 심지어 언니인 가희가 보여주었던 임팩트에 비하면 비교하기가 그렇죠.

단순히 "소녀시대나 카라보다 집중이 덜 가서 그렇다" 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의 예능감이 이미 언급한 스타골든벨 고정 라인 넷에 비해 훨씬 부족한 탓도 있죠.

요점은... 혼자나가면 끼를 보여주지 못하고 병풍이 되어버리고, 잘 나가는 에이스와 같이나가면,
에이스에게 모든 것을 맡겨버립니다.
소속사에서도 가끔 혼자씩 내보내는데 그때에 자신의 끼를 잘 살려어 자신의 매력을 발산을 시켜야,
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지요.




마지막으로는... 시기를 잘 탄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정말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것이겠죠.
후크송의 열풍이 아직 거세었을 때, 한번씩은 물을 탔습니다.
일단 티아라는 "Bo Peep Bo Peep" 으로 애프터스쿨은 "너 때문에" 로 한번 물을 탔고,
포미닛도 Hot Issue와 뮤직으로 그 기세를 탔었습니다.

애프터스쿨은 그렇다 치더라도... 포미닛은 1월쯤에 한번 컴백을 했었어야 하는데, 대신 현아만 솔로로 나오는
그러한 일이 있어서 현아만 부각되다가 끝났습니다.
시크릿은 시기는 나쁘지 않았고 차별되긴 했지만, 대세는 못탄 비운적인 케이스이고요.


더 없이 아쉬운 것은 모처럼 단단히 마음먹은 애프터스쿨과 시크릿이 컴백했는데....
참 타이밍도 너무 안맞아서 컴백과 천안함 사건과 겹쳐 버렸습니다.
결국 열심히 준비한것은 제대로 공중파 한번 타지 못하는 그러한 아쉬움과 서러움을 겪었습니다.
반면에 티아라는 천안함 타기 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함으로 정말 "막차" 를 탄 케이스 이지요.

절묘한 타이밍... 후발 그룹들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것 같습니다.



2009년에 정말 여러그룹이 데뷔했지만, 정작 빛을 본건 그 전에 데뷔한 카라, 소녀시대, 브아걸입니다.
그나마 티아라는 나름 명맥을 지키면서 정상까지 몇번 올라가서 2009년에 성공한 케이스이지요.
다른 그룹들도 나름 성공하고 자기를 잡기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역부족인 면이 있네요.

사실 소녀시대, 카라하고는 거의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소속사의 규모가 다르고 SM과 DSP는 최초의 아이돌인 H.O.T, 젝키, 신화, S.E.S, 핑클 등
1세대 아이돌들을 배출해냈고, 그 이후에도 동방, SS501 등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아이돌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줄 아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 강력 세력입니다.
사실 티아라도 M.Net측의 커다란 회사니까 그렇구요.


그나마 가장 본받을 수 있는 모델은 브아걸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솔직히 실력면에서는 월등히 차이가 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소속사의 규모가 그닥 크지 많은 안타는점...
그리고 대세를 잘 탔다는 점, 그리고 브아걸이 하나하나 예능감이 뛰어나다는 점.. 이런 점등을 말이지요.

적절할 때 분위기도 탈줄 알아야하고, 예능도 적당히 나와서 발군의 기지를 보여주어 고정을 따내야 하며,
고정을 따낼 경우에는 정말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겠지요.



사실 요즘 아이돌들의 노래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그리고 실력도 도토리 키재기라고 할만큼 딱히
차이가 나지는 않지요. 결국 노래와 춤, 실력 보다는 개개인의 매력의 어필이 더 그룹이 뜨는데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천안함 사태로 인해서 예능과 가요방송이 계속 결방함에 따라 2009년에 데뷔한 걸그룹들은
당분간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허나 천안함 사건이 종결되면... 가요 프로그램에서, 그리고 예능프로그램에서
정말 발군의 끼를 보여주어서 2010년에는 멋지게 재기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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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바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 사태로 ‘걸그룹’뿐만 아니라 활동하는 가수들에게 주춤하게 된 건 사실같아요.
    이제 조금 있으면 큰 영향력을 가진 솔로가수들이 무더기로 나온다거 하던데…
    그동안 ‘걸그룹’전쟁을 통해 힘이 빠진 걸그룹들이 솔로가수들 사이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010.04.23 19: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솔로가수들이 컴백을 해봐야겠죠.
      일단 비나 이효리도 천안함 사건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고요, 위에 언급한 걸그룹들도 마찬가지인듯.
      얼른 정리가 잘 되어야 할텐데요 ㅎ

      2010.04.23 21:21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방과후 누나들(저한텐 한명빼곤 다 동생들?)의
    신곡도 괜찮던데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주말되세요^^

    2010.04.23 20: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는 조금 제대로 승부보나 했는데, 천안함이...
      참 아쉽네요.

      2010.04.23 21:22 신고
    • 사실  수정/삭제

      이번노래가 에프터 노래중에 가장 대박크리를 탈만한 곡입니다. 컨셉도 음악도 야구가 흥행세에 있고 월드컵까지 있는 올해에 한방터질만한 노래인데..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네요...

      2010.04.24 08:03
  3. 어유 옌장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이미지 소비 타령이냐 니들은.

    에혀

    보는 입장인 우리 팬들도 답답하다.


    적당히 좀 내보내지.


    그래도 니들이 이미지 소비 타령하는 건 매우 듣기 싫구나.

    티스토리 에혀...

    2010.04.23 2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못알아 들으신듯...
      이미지 소비가 있다고는 했지만,
      이미지 소비 걱정보다는 일단 나와야 된다는게 포인트입니다.
      방송에 자주 나와야한다는 것이지요.
      적당히 내보내야 하긴 하지만, 안내보내면 안되죠 ㅡㅡa;

      2010.04.23 21:19 신고
  4. 역시 가수는 노래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의 아브라다카브라 들었을때 많은 분들이 느꼈을겁니다
    '이 노래 뜬다! 무조건 뜬다!'
    처음엔 소울인가 뭔가 한다고 데뷔했지만 자기 색깔 못 찾고 이상한 노래로 겉돌던 브아걸!
    바로 노래 하나로 뻥 떴죠
    거기다 예능에서 조금씩 경험치(?)쌓던 가인과 나르샤가 갑자기 대폭발!!
    확실히 아이돌은 뜨는데는 가장 정석이죠

    다른 걸그룹은 일단 소속사능력이 달라요..
    (티아라의 김광수대표.. 요즘 음반제작자뿐 아니라 드라마에 영화까지 손대고 있죠..)
    오히려 티아라는 너무 밀어서 문제..

    그리고 어렵게 나와도 무엇보다 말을 잘 못해요..
    개인기도 없고.. 그저..
    대한민국 소속사대표들이여~ 걸그룹 애들도 성모모사랑 개인기 좀 연습시켜요~
    굶기고 남자 못 만나게만 하지 말고!!
    데뷔때 개인기를 아직도 하는 얘가 있지를 않나(우리 이쁜 ..아니 귀여운 효민이 너도 마찬가지야)
    최소한 트로트가수 2명, 현재 활동하는 옛날가수 2명 정도의 성대모사는 기본이잖아!!

    2010.04.23 21:33
  5.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첨듣는 팀도 있네요 ㅋ
    HAM, JQT 이렇게 놓고 보면 무슨 햄이나 장난감으로 착각이 드는데요 ㅋ

    2010.04.23 21:49 신고
  6.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이 기억에 남는 여걸은
    소시,2ne1,브아걸, 카라..이정도..

    나머지는 다 걍...

    2010.04.24 00:54
  7.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블로거의 입장에서 떴다는기준이 뭔지 궁금하군요. 소시 카라정도의 위치에 올라서야 떴다고 얘기할수있는건가요? 블로거본인이 소시팬이라서 알겠지만 소녀시대야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걸그룹인데 과연 그자리까지 오를수있는걸그룹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카라정도만해도 데뷔연도도 이젠 제법되고 그동안 무수한어려움을 뚫고 이정도위치까지 올라온경우라고할수있죠. 근데 고작 작년여름에 데뷔한 걸그룹보고 왜 소시나 카라만큼 못올라와서 못뜨고 그러냐 이렇게 반문하는게 웃기다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반대로 작년여름에 걸그룹대전이라불릴만한시기에 데뷔한 걸그룹들이 모두 살아남아 어느정도위치까지전부오르고 다들 잘나가는거아니냐는생각이 들던데말이죠. 포미닛 티이라야 음악방송에서 1위도 몇번했으니 확실히 뜬거라고 할수있죠. 에프엑스같은경우도 그닥 큰 반향은 없었지만 인지도나 이름알리기면에서는 어느정도 성공한것같고 시크릿도 음원사이트보니 5위권안에 들어가있더군요. 이정도라면 떴다고는 볼수없지만 그렇다고 묻혔다고 보기도 약간 뭐하죠.

    2010.04.24 07:04
    • 어떤면에선 공감  수정/삭제

      이제 소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카라도 데뷔당시에는 대박 망했죠. 원걸도 데뷔작은 그닥이었고 소시조차도 원걸이 한참뜨고 미국에 가고나서야 지로 대박을 쳤습니다.
      브아걸조차도 다가와서나 홀더라인보다는 러브때부터 인기를 끌었고 아브라카다브라에와서야 대박그룹이 되었습니다.
      체리 블로거님의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요?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데뷔곡부터 대박난 그룹은 2ne1이 거의 유일하지않나 싶습니다.

      2010.04.24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게 아니라 멤버들의 평준화에 대해서 논하다 보니 이렇게 되는 것 같네요.
      티아라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멤버들이 골고루 알려졌다 하는데... 포미닛, 애프터, 그리고 F(x)는 멤버들이 전혀 혹은 에이스 한두명만 알려진 케이스이지요.

      대박과 단순히 1위라는 것만이 아니라 대중적 지지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2010.04.24 20:39 신고
    • 금종범  수정/삭제

      이때까지 본 댓글 중에 수준이 꽤 높은 댓글이네.

      블로그의 의미도 모르고 헛소리나 찍찍해대는 글만보다가
      적어도 블로그가 뭔지는 알고 쓴 댓글을 보니 반갑기까지 하당......
      .
      .
      .
      여튼 이런 관점에서 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생각해보면 작년에 걸그룹 폭풍을 이끌었던
      소시-브아걸-카라또한 데뷔 1년차도 안됐을때부터
      엄청난 인기를 끈 팀은 아니죠.

      ㅁㅏ찬가지로 지금은 별로인 팀들이 언제 저런 팀들 수준의
      인기를 끌진 아무도 모를 일이겠죠..

      2010.04.25 11:49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후발주자가 기존의 선두를 따라잡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댓글들을 보니 09년 데뷔한 걸그룹의 팬들은 너무 이르게 단정짓는다고 불만이시군요.^^;
    아마 이런 면이 아닐지요. 최근 3~4년 걸그룹의 광풍이 가요계를 휩쓸었죠.
    원래 달이 차면 기우는 법이라 원걸과 소시가 정점을 찍고 서서히 열기가 가라앉는 추세고
    다시 기성가수나 보이그룹으로 대세가 넘어갈거라고 보는 견해가 많더군요.
    그러니 어쩌면 막차를 탔다고 보는(앞으로 신인은 나와봐야..) 09년 걸그룹들을 생각하면
    조금 서둘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걸그룹시대에도 과포화상태라는 말이 나오는데 파이가 작아지면 생존여부가 문제될겁니다.
    그러니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고 인지도를 확보해야죠.
    너무 서둔다는 기분도, 혹사당한다는 느낌도 받지만 사실 급합니다.
    그래서 블로거님이 평소답지않게(?) 채근을 하는거라 봅니다.
    사실 대형가수들과 그룹들이 권토중래를 노리고 절치부심하고 있죠. 제국의 역습이랄까..

    2010.04.24 1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그런것도 있고요.
      허나 아쉬운건 새로 나오른 그룹들은 에이스만 부각된다는 것이지요. 티아라는 딱히 에이스라고 효연/지연이 에이스를 맡고 있지만, 은정, 보람, 소연의 분량도 적지 않습니다.

      허나 다른 그룹은 앺터는 가희/유이, 그 외에 그룹은 거의 한 그룹에 한 명씩 밖에는 알려지지 않았지요.
      물론 아직 1년밖에 안되었기에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니냐 할 수 있지만... 1년째 되가는데 아직도 에이스만 줄기차게 밀고 있다면 딱히 잘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아서요 ㅎ

      2010.04.24 20:37 신고
  9.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포미닛은 너무 현아가...
    시크릿은 너무 선화가...

    2010.04.24 17:18
  10. 다크스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3대 걸그룹하면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라고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합니다.
    소위 떴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일단 가수이기 때문에 노래가 떠야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음악 프로그램에서 거의 항상 나오고 음원차트에도 순위권안에 들고
    번화가나 시내를 다녀보면 어렵지 않게 들을수 있는 그 정도 되면 흔히 말하는 유행가 반열에
    오르게 되지요. 그냥 쉽게 말해서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래, 많이 듣게 되는 노래정도라고
    하면 되겠네요 ㅎㅎ 그리도 두번째로는 그 유명세를 타고 예능프로그램 여기저기에
    섭외되서 출연을 해야됩니다. 뭐 흔히 요즘은 영화나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방송 3사 예능에
    홍보차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그런 곳에 또는 스타골든벨, 스타킹 같은곳에 출연해야
    합니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그런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받고 조명을
    받으려면 되게 웃기고 재밌거나, 얼굴 소위 비쥬얼이 되거나 거의 둘중 하나는 되야 합니다.
    사실 여기에 써주신 다른 소위 안뜨는 그룹들은 그 둘다 안되는 케이스들이죠.

    2NE1같은 경우는 소속사 방침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예능프로그램도 잘 안나올 뿐더러
    얼굴 진짜 안됩니다. 저는 CL이랑 공민지보면 야구방망이 들고 까버리고 싶다고 항상 말합니다.
    솔직히 정주리 박지선 오나미보다 더 심하면 심하지 못하지 않다고 봅니다...

    시크릿? 그룹이름처럼 정말 시크릿한 그룹입니다. 한선화가 청춘불패 나오면서 세바퀴, 육감대결등
    몇몇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만 역시 재미없습니다...백치미도 어설프고,쟤뭐야 할때가 더 많습니다

    포미닛? 뭐 거의 시크릿과 비슷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해주셨다시피 현아 혼자서
    고군분투 할뿐 그닭 비쥬얼도 그저그렇고 재밌거나 하지 않습니다.

    앺터스쿨...일단 뭐 간판 둘있습니다. 유이랑 가희...유이는 뭐 일단 꿀벅지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고 여기저기 나왔습니다. 가희도 학부모(?)가 될 나이로 참 열심히 하고 있죠
    하지만 그게 다 입니다...유이는 이제 예능보다는 노래연습을 좀 더 해야할것 같습니다.
    리더인 가희가 노래부터 그룹홍보까지 모든걸 도 맡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머지 멤버...
    거의 듣보잡 수준입니다...(갑자기 카라 한듣보가 생각난다...ㅠㅠ ㅋㅋ)

    자 이제 좀 의아할 부분인 티아라...근데 의아할 이유가 없습니다. 요즘 대세는
    티아라라고 할만큼 인기도 많고 가요프로면 가요프로 예능이면 예능 드라마면 드라마
    리얼리티면 리얼리티...정말 다방면에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데뷔전 지연의 여성시대 참여부터 공부의신 출연, 소연의 천하무적
    야구단 서포터활동(뭐 조기에 하차한듯하지만), 효민의 청춘불패, 또 온게임넷에서 방영되고
    얼마전 끝난 티아라닷컴(티아라 쇼핑몰 도전기)등등...꽤 많은 곳에서 얼굴을 알리고 있죠
    사실 노래도 굉장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거짓말에서 조금 약진을 보이더니 TTL part 1,2...
    사실 저거 대박이었죠(음악성과 연출면에서)그리고 1집 정규앨범이 나오고 뽀빕뽀빕 열풍을 일으키고,
    중간에 또 코어사의 기획물(?) 원더우먼에서 효민&은정 참여
    이번에 리팩 앨범을 발매하면서 너때문에 미쳐까지...(인기는 이게 진짜 대박ㅋㅋ)
    음악 쪽에서도 굉장히 인기를 끌었죠
    사실 티아라가 앞에서 얘기하신 소위 안뜬 걸그룹보다는 비쥬얼이 좀 낫다고 봅니다.
    그걸 바탕으로 웃기지는 않지만, 여러방면에 그들의 얼굴을 비추면서 소위 떴다, 대세다라는
    소리를 듣는것 같습니다. 뭐 물론 티아라에서 살짝 필요없다라고, 좀 심하게 말하면 마이너스요인
    이라고 생각되는 보람,큐리...사실 특징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나이도 많고...좀 그렇습니다...만
    뭐 모든 멤버들이 다 특징있고 그런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감안할 사항이겠죠...
    아 저두 얼마전에 티아라가 이미지 소비를 너무 빨리 해버렸다는 글 읽었습니다.
    제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하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제가 열거한 이런 많은 것들을
    쏟아냈기 때문에 지금에 자리에 있지 않나 싶네요...뭐 소위 말해서 아이돌그룹 장사는
    한철 장사라고 할만큼 인기는 밀물밀려 오듯 왔다가 썰물 빠지듯이 가는게 사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획사 측에서는 이런 전략을 쓰지 않았나 싶네요...하지만 아직 더 기대되는것은
    사실입니다. 벌써 이 정도에서 끝날거라고는 생각 안하구요 ㅎㅎ
    암튼 이야기가 좀 티아라쪽으로 흘러간것 같은데 간단히 요약하면~
    일단 노래로 유명세를 타라~ 둘째 일단 많이 나와라 셋째 재치있는 입담과
    세대를 아우를수 있는 이미지를 가져라(비쥬얼과 행동등등...) 이 정도가 되겠네요
    어째 글을 쓰다보니 무지하게 길어졌습니다 ㅋㅋ

    2010.04.25 1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후발주자중에서는 티아라가 조금 차별화 된 듯 해요.
      물론 엄청난 이미지 소비도 있지만. 그나마 노래들도
      대박 났었고 거기에다가 멤버들의 인지도도 한두명에만 쏠려있다기 보다는.. 대체적으로 좀 퍼져있으니까요 ㅎ

      2010.04.26 11:10 신고
    • ?? 왠 개드립-_-...  수정/삭제

      얼굴은 왜 말씀하시는지? ㅋㅋ... 그리고 소시랑 카라랑 티아라는 정확히 말해서 아이돌임... 애프터스쿨이랑 2ne1같은 경우는 걸그룹이고 ㅡㅡ...비교좀 제발... 그리고 얼굴지적하시는데 , 솔직히 맨날 이쁜애들 보고 그러면 그런 얼굴 좋아하는 남자애들은 계속 보겠죠,애프터 스쿨 가희말고도 요즘 거의 이름알던데요^^..노래로 뜨느까요, 우리나라가 어쩔수 없이 예능 안 나가면 못사니 ㅡㅡ...

      2010.04.26 12:37
    • 다크스톰뭐하냐?  수정/삭제

      정말이지 어이가 없네
      2ne1도사람인데 그렇게 얼굴보면 방망이로 까고싶다는
      말을하냐?
      가수를 얼굴로평가하려는 자세가 좀ㅄ 인듯 가수가 실력이있음됬지 오히려 얼굴 믿고 나와서 나대는게 더보기싫어 티아라는 노래도 못부르고 춤도 그닥ㅋㅋ
      큐리?ㅋㅋ 가수냐? 내가 불러도 그것보단 낫겠다
      얼굴 성형으로 갈아엎으면 안이쁘고 잘생긴사람이 어딨냐?
      애넨 말이라이브지 립싱크임 진짜이런애들좋다고
      티아라티아라 거리는것들이 제일싫어
      그리고 티아라가 언제 3대그룹이 됬지?ㅋㅋ
      난처음듣는데??ㅋㅋ

      2010.05.01 02:32
    • ??  수정/삭제

      티아라 팬 이신가요?
      티아라를 너무 좋게만 포장하시네요
      저는 솔직히 티아라가 나오는 예능이나 리얼리티,드라마에서 티아라의 영향력을 느껴본적이 없는데요?
      정말 대단하다 라는식으로 말씀하시니깐 쫌어이없네요
      그리고 외모애기가나오는이유는뭔지....
      외모지상주의 보여주는것도 아니구
      2ne1에 대해서 하신 말씀은 지우는 편이 나을듯 하네요
      저는 2ne1이 더나으면낫지 티아라보다 떨어졌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깐 기분이좋지않네요

      2010.05.01 02:48
    • -.-  수정/삭제

      좀 많-이 많-이 웃긴데요
      3대 걸그룹하면 소시 원걸 투애니원 뽑지
      그리고 얼굴이 못생겼다고 노래도 못하나요

      2010.05.05 05:13
    • ?  수정/삭제

      CL 공민지 얼굴을 방망이로 까고싶다니;;
      이건 뭐 ㅋ


      솔까 티아라 나쁘게는 안보는데
      가수면 우선 노래를 잘해야지 큐리 뭐냐 이쁘지도 않고 작업녀 짓에ㅋ 노래는 진짜 쥐뿔도 못하고ㅎㅎ

      2010.05.11 01:13
  11.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시기고 상황이고 모든게 다 다르죠..
    이미 어느 급까지 됐다고 하는 걸그룹들이야 3년차이고..
    점점 많은 아이들이 나올텐데..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살아남기가 쉽지 않죠.
    먼저 큰회사의 뒷그룹들은 지금 인기의 정상에 있는 걸그룹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이상.. 언니그룹들이 업어주지 않는 이상 더 커지기 힘들다고 봐야죠.
    (그리고 제 입장에서 지금 정상에 있는 아이들에게 더 정이 가서 그런지 몰라도.. 팬들도 조금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여겨지네요. 회사가족이라고 아끼는데.. 회사는 그런거 상관없이 수익률만 많이 내면 장땡이라 그리곤 그 가족이 더 커버리면 기존 가족은 회사방침에 힘없이 물러나겠죠.)
    뭔가를 업든지 말든지 그 업는것도 다 자기들 운이라.. 2009년에 데뷔한 그룹들에게 먼저 살아남았다는 점에선 대단하다 느끼면서 뜨고 안뜨고 문제는 치열한 시장이기에 좀 더 봐야겠군요.
    소시, 카라 빼고 그나마 요즘 제 눈에 독특하게 보고 있는 걸그룹이 티아라랑 시크릿이죠.
    에프터스쿨은 이번에 많은 노력하고 나왔다고 들었는데.. 시기상 영;; 그리고 말 그대로 유이와 가희만 들어올 뿐이고,
    포미닛은 그 모든게 현아만 빛나게 할 뿐이고..
    2ne1은 처음 가장 신선했지만.. 딱 거기까지;; 뭐 보여주는게 없으니 평가하기도 어려운..
    오히려 요즘은 보면서.. 무대에서 노는 자신감이 회사에서 만들어준 마케팅이라는 느낌..
    티아라는 회사의 힘으로 여러가지 행보를 걷고 있는 가장 독특한 걸그룹이고..
    약간은 사심을 담아.. 제발 회사가 계속해서 잘해주길 바랄뿐이고...
    시크릿은 참.. 살아남았다는게 그저 신기하게 보일뿐이고... 일부에선 빈집털이라는데 빈집털이라 하기엔 강심장이면서 시기까지 안따라줘서..;; 청불 덕이라고 치기엔..;; 어쨌든 발판은 될지언정 영향력엔 한계가 있으니깐..
    신기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역시나 첫 반응은 등장하자마자 퇴장이라는 반응인데..
    그 정도 팬덤에 하여튼 여러모로 신기해 보이는 그룹;;

    2010.04.26 00:47
  12. 2009걸그룹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말하면 애프터 스쿨은 2009년 데뷔는 아니지만, 이 그룹은 '너 때문에'에서 대박행진으로 갔죠.. 물론 춤은 진짜 박가희따라갈 여자 없다고 생각함-_-;; 진짜 우리나라 댄스계에서는 최강자니.. 하여간 , 애프터 스쿨은 이제 대박치고 있으니까, 조금씩 알려지겠죠 ..'베카'는 이효리 피쳐링으로 알려지고, 레이나랑 정아는 워낙 노래를 잘하니...-;;
    그리고 2ne1같은 경우는 우선 예능을 나오기에는 아직 무리한 감이.. YG자체에 애들이 그렇게 예능감이 넘치지는 않은듯..ㅠㅠ..리얼리티는 정말 자기들끼리 하니까 재밌는데, 토크하는 그런 빠른 예능에는 적응을 잘 못하는듯, 그리고 2ne1같은 경우는 TV에서는 잘 안나오지만 진짜 신인치고는 드물게 광고계약 정말 많이땄죠..그리고 패션계에서도 정말 대박도 치고, 이번 앨범이 어떨지에 크게 관심을 둬야죠..어떤 이미지로 올지, 물론 지금과 같은 이미지에서 약간 더 플러스되고 음악성까지 올려지면 소시랑 맞먹으니까..물론 예쁜 얼굴 좋아하는 남자분들한테는 인기는 그렇게 없겠지만, 여성분들에게는 꽤 큰 인기가 있으니.... 시크릿은 솔직히 좀 떳으면 ㅡㅡ;;.
    포미닛...이 그룹은 현아때문에 살고 망하는 그룹...ㅠㅠ.;;

    2010.04.26 12:48
  13. 맞는듯 아닌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데뷔하자 마자 뜨고 대스타 인정받는건 없었던거 같네요. 천천히 가도 되는거 결과를 너무 기대하는건 아닌지... 티아라도 활동 오래한거 같은데 고작 작년 데뷔라니 놀랍군요. 빠른 이미지 소비는 누구한테나 독이 되는거 같고요... 옛날처럼 노래 한곡이 몇개월 상승세 타고 그랬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10.05.01 04:22
  14. 스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공감가지 않는군요; 일단 언급한 09년 데뷔그룹 중 에프엑스나 레인보우 햄 정도를 제외하면 여그룹 홍수 속에서 제각각의 빛깔을 발휘하며 상당히 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람도(저를 포함해) 꽤 있다는 점. 필자가 생각하는 '떴다'라는 개념이 마치 가수로서의 성공보다는 예능인, 방송인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는 점에서 공감이 안가는군요.(이런 논리로서는 별다른 방송활동 없이도 간간히 내놓는 곡마다 음원차트를 휩쓴 2ne1은 예능엔 안나오니 실패한 그룹이다라고밖에 안들리네요.)

    2010.05.03 16: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지도가 부족하다는 말이지요.
      꼭 방송에 초점을 맞추었다기 보다는 포미닛은 현아 이외에 부각된 점이 없었고, 다른 걸 그룹들 대 부분도 마찬가지이지요. 시크릿도 선화만 부각되었으니까요.

      2010.05.03 17:45 신고
  15. 음 김광수대표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이 대단하고 생각하는 건 저뿐인가요? mnet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분리하면서 오히려 더 발언권이 더쎄졌다고 하더군요. 엠넷의 자회사격이지만 김광수대표가 2015년까지 이사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곳이 엠넷이고, 엠넷은 결국 cj E&M 이구요. 현재 연예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업이죠. 일반 tv보는 시청자들이 뽑은 연예인들 순위가 아니라 업계관련자나 방송관계자들이 뽑은 기업입니다. e&m의 이미경 총괄부회장이 연예계의 파워리더로 1순위에 꼽힌건 그만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뜻이구요. 그리고 결국 그 밑에 속해 있는 김광수대표의 코어콘텐츠미디어 또한 연예게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은 보지 않아도 알겠죠. 전에 라디오스타에 나와서는 티아라도 김광수 대표의 힘이 대단하다고 말했었구요. 티아라가 애프터 스쿨이나 햄(개인적으로 햄 tt댄스 좋았는데 사람들은 별로 였나봐요.) jqt, 레인보우 등과 비슷하게 나왔지만 이렇게 예능이나 tv에 많은 활약을 하는건 그만큼 기획사에서 많이 꽂아(?좀 속된표현인가요?)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뷔년도가 더 빠른 소시와 카라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그룹들을 제치고 그 바로 뒤를 쫒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sm, dsp등의 대형기획사조차도 무시못하는 기획사의 힘!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네요.(근데 전 사실 애프터스쿨과 티아라가 비등비등하다고 생각 하네요. 아직 티아라가 앞서고 있다고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애프터 스쿨도 박가희, 유이등이 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너무 묻히고, 티아라도 지연이 공신으로 성공하고 효민이 청춘불패로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천무야에서 나온 소연이나, 드라마에 진출은 했지만 제대로 뭔가를 보여주지 못한 보람,큐리,은정등은 애프터 스쿨의 나머지멤버와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2010.05.08 08:18
  16. 카라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투애니원 같은경우는 벌써 카라를 넘어섰다고보네요
    티아라는 넘어선 정도까진 아니고 지금은 카라랑 비슷한수준 카라가 생각보다 팬덤이 그렇게 크지가않아요..
    음원차트나 각종 투표순위만 봐도 카라보다 티아라 더 우세했는데 너때문에미쳐vs루팡때도 음원음반 티아라가 훨씬앞섰지만 아쉽게도 방송점수에서 밀려서 카라가 1위를 더많이했죠..투애니원음판음원은말할것도없이 소녀시대-원더걸스랑 비슷하지만 투애니원에게 아쉬운건 진득한 팬덤이없다는것ㅠㅠㅠ대중성은 엄청나지만.. 티아라는 다음앨범이 잘되냐 안되냐에 따라서 카라를 넘냐안넘냐가 결정지어질듯..

    2010.07.02 12:02
    • 그건...  수정/삭제

      티아라가 카라보다 2주정도 음반판매를 늦게 시작해서 동시 집계했을떄 더 많이 판 것 같아 보이는것 뿐이에요..
      총 판매량보면 카라가 티아라보다 7~8천장 더 팔았어요..

      2010.07.28 01:57
    • 티아라는 아직 멀었음  수정/삭제

      그리고 투표는 카라가 월등히 앞섰어요...
      선호도나 방송점수는 대중성과 팬덤의 힘이 많이 작용하는데.. 실제로 투표결과 비교해보면 카라가 많이 앞서있죠.. 엠카 투표나 뮤직뱅크 선호도 보시면 금방 아실듯..
      음원 빼면 아직 티아라는 카라 따라잡으려면 조금 먼듯..

      2010.07.28 02:02
  17. 지나가다,검색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년 6월 검색하다 찾은글인데요 5년전 이야기를 보니 격세지감이느껴 지네요

    2016.06.13 01:31
    • 지나가다,검색하다  수정/삭제

      티아라는 큰사고를 쳐셔 이제 중국에서만 활동 하고 오늘 아침에는 포미닛이헤체 한다하고 에프터 스쿨에서도 나간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시크릿도 한선화 이야기만 하고 지금잘나가는 전효성은 이야기가 없고

      2016.06.13 01:35
    • 지나가다,검색하다  수정/삭제

      카라는 한참전에 다나가고 마지막에 영입한 영지만 중간에떠버리고

      2016.06.13 01:37

어제 소녀시대가 나오는 승승장구를 봤습니다.
나름 굉장히 솔직하고 소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슈화 되었었던 문제들을 다뤘고, 특히 김승우가 나름 날카롭게 준비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는 듯 했습니다.


"소녀시대는 정점을 찍지 않았냐?" / "멤버들끼리 싸우지는 않느냐?" 등과 같은 민감했던 질문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열 순위 정하기 등을 하는 것등에 태연하게 처리해나가는 것을 보여준
소녀시대가 어제 더 호감이 가더군요.

헌데 어제 소녀시대를 보면서, 소녀시대가 겪어야 하는 어려움들에 대해서 몇가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녀시대를 힘들게하는 네 가지를 한번 적어보도록 해볼께요



1) 자신과의 싸움 1 - 멤버들끼리의 우애

소녀시대라는 그룹은 9명의 각자 개성 넘치는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말 다들 평범한 멤버가 없다할 정도로 다들 주관들이 뚜렷하고 개성들이 강합니다.
이런 멤버들의 특성은 솔로활동할 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룹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한 자존심, 자아 등은 자신을 힘들게 할 수 있지요.


예전 야심만만에서도 그랬고 어제 승승장구에서도 그랬고 멤버들도 사실 그룹내에서
"누가 대세다"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아닌 멤버들이 소외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사실 본인들도 서로 약간 질투를 하긴 한답니다. 그리고 많이 힘들다고도 하고요

잘 나가는 멤버들이 그렇지 못한 멤버들을 챙겨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멤버들 자신도
자신들을 제어하고, 컨트롤 하면서 인내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수영도 자신이 다른 멤버들보다 주목 받지 못하는 면에서 부모님이 속상해 하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힘들어지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색하지 않는것이
그룹에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3년이상 (4년차) 딱히 탈퇴나 큰 싸움 (공개적으로) 없이 잘 굴러온거 보면,
조금 잘나가지 못한 멤버들이 잘 참아내고, 잘 나가는 멤버들이 잘 끌어주는 그러한 입장인듯 하네요.



2) 자신들과의 싸움 - 컨셉 및 이미지


사실 소녀시대는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닙니다.
이름에 걸맞지 않게 나이는 자꾸 들어가기 때문에 소녀시대라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지요.
그러면서도 아직 이름이 "소녀" 이기 때문에 소녀다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게 소녀시대의 애로사항이죠.

대중은 약간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떨때는 사탕 등을 들고나오면 "아직도 자기내들이 어린줄 아냐" 라고 비난을 합니다.
헌데 섹시 컨셉으로 나오면 또 "20살 짜리 애들을 그렇게 입혀 내보내냐?" 라고 비난합니다.

대체적으로 소녀시대 뿐만 아니라 모든 걸그룹이 직면하는 문제로써 너무 섹시해도 안되고,
너무 유치해도 안된다는 점이지요. 허나 컨셉을 잡는건 이들이라기 보다는 소속사에서 잡아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권한이 없더라도 그냥 주어진 컨셉 안에서 최대한 프로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밖에 없죠.




또한 자신들의 이미지 관리에도 철저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어제 승승장구에서 수영이 털어놓더군요.
"솔직한 모습을 원하신다고 해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그것도 문제가 된다." 라고요.

솔직히 그건 그렇습니다. 그게 연예인의 비애이지요.
대중은 가식적인 연예인을 싫어합니다. 허나 너무 솔직한 것도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관리를 해야하겠죠. 너무 솔직하지도 않고, 너무 내숭떨지도 않는....
수영은 결국 자기 자신을 조금씩 변화시켜가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소녀시대 처음 할때보다 수영이 더 말수도 적어지고 침착해졌다는 것을 느끼기는 합니다.
여러 사건을 비롯해서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죠.

어쨌든 소녀시대는 다른 그룹보다 몇 배, 하나하나의 움직임이 주목받는 만큼..
더 조심할 필요가 있지요. 자기 자신들에게는 참 힘든 일이겠지만요...



3) 대중들의 기대와 자신들의 기대


2009년에 소녀시대는 정말 초대박이 났습니다.
Gee의 기록은 거의 전후무후한 기록입니다. 앞으로도 Gee의 기록은 당분간 깨지지 못할 듯 하네요.
태연도 인정했다시피 사실상 Gee는 소녀시대의 정점이라고도 볼 수 있고 최고 기록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사실 Gee 이후에 항상 소녀시대는 Gee와 비교를 당했습니다.

너무 높은 기록을 세워놓은 탓일까요?
소원을 말해봐나, Oh!, Run Devil Run... 솔직히 다른 그룹이 그 정도 했다고 하면
"괜찮다." "잘했다" 할 터인데 소녀시대는 3주 연속 1위, 5주 연속 1위를 해도..
"약하다" "예전만 못하다" 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렇기에 소녀시대는 자신들을 그 부담감에서 부터 자유롭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사실 Gee의 기록은 깨기 힘들것 같습니다.

Gee는 소녀시대가 9개월만에 아무 활동 안하고 정말 팬들을 애타게 했다가 발매했던 곡이라 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곡이지요. 허나 지금은 소녀시대가 워낙 방송에 많이 비춰지기 때문에 그만한 폭발력은
사실상 힘들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테니까요.

대중들이야 기대치를 바꿀 수 없다지만... 소녀시대 스스로 자신들의 기대치를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목표를 낮게 잡고 적당히 하라는게 아니구요...
최선을 다하되 결과가 그 전만 같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하면서 자책해서 자신들을 힘들게 할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합니다.



4) 자신들과의 싸움 - 육체적 정신적 고통


사실 소녀시대만큼 스케쥴 많은 그룹은 솔직히 없을 듯 합니다.
역대 최강의 살인 스케쥴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평균 취집시간이 4시간 안짝으로 압니다.
그나마 9명이라는 엄청난 멤버수가 있어서 나눠서 커버하니까 다행이지 5명이었으면 아마
다들 병원에 실려갔을 거에요.

스케쥴이야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자신이 잡는게 아니고 소속사가 뛰라면 뛰는 것이니까...
소녀시대의 매니저도 아닌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지만...
그들 자신을 위해서라면 시간이 나는대로 연습을 제외한 시간을 적당한 휴식을 취했으면 하네요.
하기사 연습하고 스케쥴 뛰고.. 솔직히 시간이 날지나 모르겠지만요.


제시카가 언급했듯이 자신이 뮤지컬과 Oh!를 병행할때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너무 컸다고 합니다.
윤아도 자신이 왜 이렇게 열심히 뛰는지 이해 못할 때도 있었다고 하고요.

지나치게 살인적인 스케쥴.... 소시가 컨트를 할 수 없기에 더 힘들게 하는 요인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스케쥴 줄여줄 SM이 아니기에...




어쨋든 어제 승승장구 소녀시대가 나온다고 해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다른 멤버들보다 효연이의 뛰어난 예능감과 개그에 한참 웃었지요.


또한 옥주현이 출연해서... 걸그룹계의 대모로써 소녀시대를 이해해주는 그런 모습이 정말 따듯해보였습니다.
옥주현이야 말로 핑클하면서 살인적인 스케쥴을 뛴 적이 있고, 얼굴마담이었던 이진, 성유리에 밀려서
살짝 묻혔던 경험도 해보고..  소녀시대 멤버 개개인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맏언니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사실 소원을 말해봐 당시에도 티파니가 방송에서 성유리와 옥주현에게 문자를 보냈던 기억이 나거든요.
이런 훈훈한 모습은 보기 좋더라구요.


하지만 그들의 웃음과 노력 속에는 말 못할 고생과, 힘든 점들도 있다는 점도 충분히 보였고요.
어제 승승장구는 단지 소시의 좋은 모습 뿐만 아니라, 솔직하고 힘든 심경 고백을 (티파니 왕따설 고백등)
들어볼 수 있었던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저 위에 제가 열거한 4가지의 문제도 충분히 보였구요.



소녀시대 -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기를 전례없는 팬층과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특이한 그룹이라고 하더군요.
10대부터 40대까지 팬층들이 다양하고 할머니 팬들도 있는 그러한 독특한 여그룹이지요.
안티가 많다고 하지만, 그 안티들을 능가할 만한 두터운 팬층이 있으니 견뎌낼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아이돌의 수명이 대체적으로 5년을 못갑니다. 특히 여그룹은 더 그렇구요.
과연 소녀시대가 신화처럼 최장수 그룹으로 여자 그룹계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 부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신화처럼 장수하는 여그룹이 되서 자신들의 원하는
꿈을 이루었으면 하네요.

저 위의 네 가지 문제 이외에 여러가지 힘든 문제들을 잘 이겨내서 앞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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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를 참 잘하셨네요^^

    2010.04.21 18:27 신고
  2.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오늘 집에가서 승승장구 꼭 봐야겠네요~

    2010.04.22 01:37 신고
  3. 천왕성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출구전략 실행에 옮겨서....개인그룹 병행해주는 게 제일 최적의 시나리오...
    에스엠하고는 솔직히 오래 손 잡을 관계가 전혀 아니고....

    2010.04.22 05: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하고는 끝내야겠죠..
      물론 써니가 가장 힘들겠지만요
      허나 신화처럼 다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

      2010.04.22 20:50 신고
  4. 믿을건 오직 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께서 훈훈한 글을 또 올리셨군요.ㅋㅋ
    잘봤습니다. 앞으로 소녀시대가 어떤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꿋꿋히 이겨내고 장수하는 여그룹이 되었으면 좋겟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2010.04.22 11:49
  5.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성유리가 아닌지요..???
    미안하지만 이진은 핑클시절 제일 묻혔던 멤버였는데...

    2010.04.22 12:51
  6.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수영이 우는 거 보니 참 안쓰럽더군요.
    소녀시대도 은근 맘고생 심한 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10.04.22 22: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헐 답장이 늦었네요.
      소녀시대 맘 고생 심하겠죠.
      이래저래 애들이 고생이 많네요.
      저도 그녀들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이죠 ㅎㅎ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

      2010.04.24 20:35 신고
  7. 조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 계약한거 보면 노예계약이라 벗어날수 있을런지 -0-;;
    수영이가 제일 정상적인 계약 상태인데....

    2010.04.23 21:06
  8. 잘보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라면 한국의 smap이 되기 충분한 자질과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전례가 없던 다양한대중의 사랑을 받는 걸그룹이니까요. 그녀들의 미래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2010.04.24 11:48
  9. 잘보고갑니다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최상의 조건을 가진그룹이라할만하죠..
    대중성과, 여그룹치곤 꽤 숫자가많은 팬덤, 음반판매량, 음원성적, 비주얼
    그 모든게 다시한번 빛을 발할때 또한번의 Gee역사가 쓰여지길바래봅니다...

    2010.04.24 13:41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가 신화처럼 독립하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남여의 차이랄까, '변화와 투쟁' vs '안정과 타협'이라는 태생적인 속성의 차이도 있고
    일단 멤버가 너무 많죠. 써니만 이탈해도 사실상 분열.
    미안한 얘기지만 소시는 죽이 되건 밥이 되건 SM내에서 존립여부를 판가름해야 합니다.

    해체가 아닌 활동중단이지만 S.E.S나 핑클의 경우 본진을 비우고 개인활동을 하다보니
    몇몇을 빼고는 각개격파를 당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소시의 윤아는 당장은 이연희나 신세경만큼 연기자로 선호되지만 소시라는 옵션을 떼면..
    소시의 태연은 당장이야 윤하나 아이유만큼 가창력을 인정받지만 소시라는 명찰을 떼면..
    그나마 비전이 있다는 얘들도 맨땅에 헤딩인바에야 나머진 더 힘들겠죠.

    사실 소시는 다른 걸그룹애들보다 희망과 이점이 있긴 합니다.
    선배들이 그러했듯 어린 남성팬들 상당수는 이탈할겁니다. 대신 신화나 다른 남그룹보단
    적긴해도 충성심과 활동성이 강한 여팬들이 지속되고, 연령대가 높은 성인팬들도 의외로
    꾸준히 써포터로 남는다면(예서 예상이 갈리는..) 존재기반이 되는 팬덤이 유지가 되죠.

    물론 실력향상이 최우선조건입니다. 팬들도 정때문에 앨범을 사주는건 한계가 있죠.
    또한 이미지가 소진된 후에 무엇으로 대중들의 귀와 호주머니를 열어야 할까요?
    최소 본전치기는 되어야 기획사도 틈틈이 앨범을 내서 활동을 시켜줄 것이고 그룹을 깨진
    않겠죠. SM이 착취할 여지가 있는 한 소시를 해체시키지 않을거란 얘깁니다.

    시작은 S.E.S와 핑클이었으되 결국은 직계선배인 천더그로 진화해야 합니다.
    누구들은 실력이 부족했고, 누구는 대중성과 팬덤이 약했죠.
    일단은 양자의 장점을 갖춰놓고 장수에 도전해야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보장은 안되죠.
    하지만 그나마 그게 선배의 대표색을 빌려온(?) 죄송함을 씻는 길일겁니다.

    이번 드콘 좌석배정에서 소시를 바라보는 SM의 시각을 다시한번 느꼈죠.
    물론 그런 자리를 참여하는건 남그룹 여팬들이 더 많을겁니다. 하지만 8대2는 심했네요.
    기획사가 쉽게 무시하는 만만한 팬덤을 가진 여그룹.
    여팬따위 안중에도 없이 로리타에 미친 변태들의 구매력으로 유지된다고 믿는 그룹.
    그래서 오빠거리는 망곡이 먹혀 앨범을 왕창 팔았다 믿는 그룹.
    안티들과 교감하며 지들이 붙인 이름을 원죄로 씌워 단명을 확신하고 혹사시키는 그룹.
    SM에겐 그게 소시군요.

    아마도 소녀시대를 가장 힘들게 하는건 모질고 무식한 주인일테죠.

    2010.04.24 22: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구.. SM서 순규를 생각한다면 갈라놓지 말아야 할텐데요. 돈앞에서 뭐 조카고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소시같은 팬덤을 가진 그룹들도 드문데...
      하여튼 실력 쌓고 해체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4.26 11:14 신고
  11. 안타깝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하나하나 매력있는 아이들이라 안타깝죠..
    회사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아이들이기에 눈을 돌릴수가 없죠.
    지금 현재 회사에선 동생 그룹을 내놓았고, 또 다른 그룹들이 이 회사를 통해서 나오겠죠.
    지금 회사 입장에선 이 친구들을 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겁니다.
    동생그룹이 있으니 동생그룹이 더 크기 위해선 지금 이 친구들이 잠시 자리를 비켜줘야 더 힘을 실을 테고, 그렇다고 완전 독립시킬 수도 없는 상황이죠.
    사실 회사 입장에선 누구 등에 업든말든 이런거 신경 안씁니다.
    오히려 업을수 있으면 최대한 업어서 많은 수익률을 내는게 목표죠.
    회사에서 이도저도 아니게 재능만 낭비하거나 오히려 고생만 시킬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젠 마케팅적 성장이 아니라 좀 더 롱런하기위해 진짜 성장을 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동생그룹이라고 그저 아끼는 분들이 있는데.. 글쎄요. 전 그게 현명한 판단인지 모르겠군요.

    2010.04.25 22:52
  12. SM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은 예전 아이돌 그룹을 보면 소시의 결과도 빤히 보이는거죠 뭐...
    길어봐야 앞으로 5년...
    태연이가 노래 연습에 좀더 매진해서 좋은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SM이 휘두르는데로 돈 버는 기계만 되지 말고,,,

    2010.04.27 10:39
  13. 데네볼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소녀시대와 본인들이 느끼는 소녀시대가 정말 많이 다른거 같네요. 맞나요? 대중들도 소녀시대 예쁘다,누가인기많다,노래좋다,행사에소시보러가자 이런거에만 치중하지 말고 더 넓게 내면적으로 관심을 돌렸으면 좋겠어요. 그 힘들고 긴 연습기간에 데뷔하고 긴 스케줄에 쉬지 못하고 아홉명에서 어느정도 주목받아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2010.05.30 07:04

제 2의 이효리는 아직 없다.

가수 이야기/여자 가수들 2009.11.01 01:30 Posted by 체리블로거

지금 가요계는 여자 그룹의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Jewelry, Brown Eyed Girls, Gavy NJ, Wonder Girls, Kara, 소녀시대, Da Vicci, After School, 2NE1, 4Minute,
T-ara, F(x)
그리고 가장 최근 더해진 Secret 까지.. (청춘불패에서 밖에는 본적이 없는....) 
아직 JQT 인가 하는 그룹은 잘 몰라서...
멤버들 수만 계산해보니 63명....
(씨야 컴백은 했다고 하는데.. 워낙 조용해서.. 뺐고.. 모르는 그룹도 제외시켰음)




"청출불패"라는 "여자 1박 2일" 을 만들어낼 정도로 엄청난 수의 여자 그룹...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란다... 앞으로 레인보우라는 7인조 그룹이 DSP에서 나온다고 하며,
앞으로도 많은 그룹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한가지 흥미로은 질문을 던져 보고 싶다. 여기서 제 2의 이효리를 불릴 만한 여자 그룹이 있을까?
현 여자 그룹멤버들에게 지 2의 이효리 라는 타이틀이 합당하기나 한 걸까?
지금 제 2의 이효리가 있는가?


이효리가 누군가?
이효리라고 하면 전 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국민요정" 이다.
CF 퀸에, 자타공인 최고의 섹시퀸, 패션의 선두주자로 패셔니스타에 예능, 가요, 광고, 패션계를 석권한
전 "국민요정" 이 아닌가?

좀 표현이 지나치다고 드는가...?

이런 글귀를 써내려가보면 내가 효리 광팬이라고 생각하지만, 핑클 이후로는 효리를
그렇게 좋아해본적은 별로 없다.
아직도 좋기는 하지만, 효리가 나오는 프로그램이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보는 그러한 사람은 아니다.


어쨋든... 1세기 여자 아이돌로써, 아니 1세기 아이돌 남녀 전체를 통틀어 가장 성공한 케이스이다.
가끔 유이나, 손담비 등이 제 2의 이효리라고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조금 그분들 팬께는 죄송하지만,
가소로움에 콧웃음을 치고 싶다.

아직 효리를 따라잡으려면 한참 멀었다.
CF 몇개를 찍었고 드라마를 찍었고 있다고 해서, 또한 섹시퀸으로 불리며 가요계 1위를 했다고 해서
효리를 밀어 낼 수는 없다.  현 연예계에서의 효리의 영향력은 웬만한 여가수들을 합한 것보다 엄청나다.

그러면 단지 핑클의 한 멤버에서 효리가 이렇게 까지 부각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그녀는 방송계의 카멜레온 같은 존재이다.
한번 열거 해보자면.... 핑클 1집 ~ 2.5집에서 효리는 눈웃음을 살살치는 청순한 요정이미지였으나,
핑클 3집 ~ 효리 3집에서는 섹시 이미지를 살려서 최고의 섹시스타로 둔갑했다.



데뷔 초 부터 청순한 이미지를 밀었으나, 모두가 부러워하는 몸매에 적절한 태닝(?) 이 묻어나오는
점을 살려서 최고의 섹시퀸으로 자리 잡았던 것이다.
보통 얼굴 하얗고, 청순한 사람이 섹시하게 변하기가 그리 힘든데 (서현 광팬이지만, 서현이 핫팬츠를 입고 해도,
한번도 섹시하다고는 느껴본적은 없음), 효리는 그 틀을 깨고 최고의 섹시 퀸으로 둔갑했다.


그녀의 변화는 단순히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보통 섹시퀸이다 이런 대우를 해주면, 그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해서 예능에서도 상당히 노력을 한다.
하지만 효리는 동시에 털털한 매력까지 보여주며, 어떤 때는 전형적인 푼수끼를 보여주기도 한다.

패밀리만 봐도... 침을 흘리고 자는 모습, 생얼 공개에다가 아침만되면 퉁퉁 붓는 모습이나,
볏단에 걸려 넘어저 앞으로 꼬꾸라지는 모습... 자신의 이미지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지만
그런 모습을 솔직히
공개함으로써 털털한 매력도 보여주었다.

또한 그녀는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대단한 카리스마도 있다. 보이시하면서도
남자를 휘어잡는 무언가가 있다.
그래서 효리가 조금 세보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
많은 여성 팬들은 그런 모습을 좋아한다.
그래서 여자 가수로써 효리 만큼 여성팬이 많은 팬이 드물기는 하다.

그런거 같다가도 그녀는 여자라고, 천상 방송에서 눈물도 많이 보여준다...... ㅡ.ㅡa;
사실 패밀리가 떴다에서도 웬만한 요리는 효리가 다 하는 걸 볼때, 여성스럽고 자상한 면도 있는것도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예진이가 나가고 난 뒤에 더 자주 보임)

단지 이미지만이 아니다. 말 솜씨나 예능감 등이 상당히 있어서 예능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보여준다.
핑클에서 가장 마지막에 뽑혔다고 하는데, 그 스카우트의 눈이 존경스러울 정도로
효리는 지금 최고의 궤도를 달리고 있다.


가요계에서 효리의 활약도 무시를 할 수는 없다.
일단 스타일을 잘 소화에 낸다. 여 아이돌 출신으로 춤실력도 1세기 아이돌중에서는 가장 뛰어난다는 평판을 받는다
(개인적인 평가 기준이 아니라 2005년 중에 전문가가 뽑은 베스트 Top 10 댄서에 보아와 유일하게 여성 댄서로써 뽑힌적이 있다)

고질적인 라이브 문제도 많이 개선되어서 3집때는 라이브가 괜찮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본인의 입으로 나와서 산에서 뛰면서 노래를 불렀다는 등 많은 노력을 했는지 모르지만
1집, 2집보다는 나아졌다는 평가다.
원래 효리는 보컬보다는 댄스계쪽의 분야라 가창력이
그다지 중요시는 여겨지지는 않는다.



패셔니스타로써 성공했다는 평가다. 남자이기 때문에 딱히 패션 매거진을 챙겨보는 건 아니지만,
항상 화려한 스타일과
옷맵시를 잘 소화해 냄으로써 스타일 면에서도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다.
조사해본 바에 의하면 많은 패션전문가들이 이효리를 패션에서 최고라고 뽑고 있고,
한 전문가는 이효리는
평범한 여성을 "연예인화"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했다.


CF계에서는 말도 못한다. 뭐 이건 손을 안댄 CF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량의 CF를 소화해 냈다.
내가 본 건만해도 소주 CF, 고주창 CF, 핸드폰 CF, 화장품 CF  등등.... 안 한게 없을 정도이다.


외모 면에서도 효리는 예쁜 편에 속하지만.... 아주 Top 급은 아니다.
소위 말해 김태희, 한가인 급의 정말 모두가 인정하는 그러한 외모는 아닌 것이다. (개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세바퀴에서는 눈 옆에 주름이 나오는 모습이나, 잇몸에 훵하게 드러나는 굴욕사진으로도 소개되게도 했다 ^ㅡ^a;
요지는 너무나 예뻐서 범접할 수 없는.... 접근하기 부담스러운 외모는 또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탄탄한 무기를 바탕으로 1998년 데뷔후에 효리는 11년 가까이 거의 낙오 생활 없이
항상 Top급의 연예인으로 달려왔다.
그렇다.... 지금 효리의 입지는 가요계에나 예능계,
연예에서 거의 무너뜨리기 힘들 정도이다.
10대 팬들부터 많게는 60대 할아버지
할머니 팬들까지 효리의 팬층은 다양하다.


과연 어떤 여자 그룹 멤버가 이 높디 높은 벽을 깰 수 있을까?
아직 쥬얼리를 제외하고는  데뷔가 오래되지 않은 그룹들이 대부분이라... 한참 지켜봐야할 것이다.
작년에 서인영이 그나마 이효리에 아성에 가장 접근한 케이스일까? 하지만 그런 그녀도 효리를
따라잡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몇몇 멤버들이 가능성이 보이기는 한다면...
아무래도 한가지씩은 부족한 감이 있는 것같다.


감히 말하자면 지금 현재는 제 2의 이효리는 없다.


눈웃음, 섹시미, 터프함, 보이시 한 매력 하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으나, 많은 여자그룹들은 아직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보여주지도 못했고, 그럴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건 사실이다.
효리도 지금까지의 입지를 쌓는데 11년이 걸렸고, 엄청난 기간과 내공을 쌓아서 지금의 입지를 만들어낸것이다.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지금 누구도 제 2의 이효리가 필요는 절대 없다고 생각한다.
효리처럼 자기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가서, 그만한 입지를 만들어 내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제 2의 이효리라는 말을 의미를, 지금 효리가 가지고 있는 입지와 위치를 생각해서
그러한 위지나 입지를 생각해서 문자적인 이효리보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사용해 본것이다.

그 누가 "제 2의 이효리"가 될 지... 아니면 단순히 여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지금 효리가 쌓은 위치와
입지만큼 갈 수 있을지.... 궁금하고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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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host J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블로거님 ~ 이거 왠일입니까~ ㅎㅎㅎ 대박 나셨내요~ 역시~ 큰 일 치실줄 알았습니다.
    역시 이런 사람들 생각이 극과 극을 달리는 글 쓰는건 제겐 좀 골치가 아파서 차마 연예관련 글은 좀 자제 하고 있습니다. 댓글 좀 읽어봤는데 참 정신놓고 체리님 글 공격하는 사람있내요~아이고~
    예전 싸이월드에서의 일이 생각나서 씁쓸하내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저역시 연예 관련글 을 접었습니다만
    아무튼 기분푸세요~ 암튼 오늘 하루도 잘읽고 갑니다~
    좋은글 잘부탁드립니다.

    2009.11.01 13:0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저도 놀랐어요 ㅎㅎㅎ
      연예글이라는게 항상 그렇죠.
      님도 연예글 써보셨으니까 잘 아시겠죠 ㅋㅋ
      제 글을 모두가 다 공감할순 없죠 뭐...
      그리고 공격하는 사람은 싸이나 여기서나 마찬가지더군요 ㅋㅋㅋ

      연령층이 티스토리가 조금 높은거 같기는 한데... 그래서인지 막무가내 욕은 다행히 보이지 않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2009.11.01 13:11 신고
  3. 하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동감합니다 ㅎ
    글 잘쓰셨네요
    말씀대로 앞으로 어떤 걸들이 포스트 이효리가 될지 정말 궁금 하네요 ㅎ

    2009.11.01 13:10
  4. 호롤롤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제2의 이효리가 칭찬은 아닌거같은데

    2009.11.01 14:07
  5. 핑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가 뭐 어디서 최고라는건 다 기사나 언플에 물든거 같고요.

    천하무적이니 슈퍼스타니 하는것도 좀 웃긴거 같아요. 비를 두고 언제적부터인가 언론에서 월드스타로 말하는거처럼 , 지드레곤을 모짜르트니 베토벤이니 하고 재능이 있다고 얘기하는거 처럼요 .

    친근하고 예쁘고 인기 좀 있는 스타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봐요 . 어느 한곳에서 정점을 찍어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면 모를까 .... 효리양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잖아요 ?

    2009.11.01 17:38
    • 야행성  수정/삭제

      친근하고 예쁘고 여럿에 오래도록 사랑받는 대중적인 스타라 최고라는 거예요. 효리 말고 다른 누구, 없잖아요?

      2009.11.01 05:21
    • 글쓰는 수준하곤  수정/삭제

      님아 정점이란 단어를 꺼내시기 전에 님이 말씀하시는 그 정점의 기준부터 명확히 하시고 글쓰시죠? 그냥 비나 이효리를 시기하는 찌질이로 밖에 안보임

      2009.11.01 05:25
    • 니수준이나 챙겨  수정/삭제

      글쓰는 수준하고는 << 얘 니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어디가도 두줄 이상 쓰지 못하는 저능아 꼬라지 같다.

      그 이상은 니머리로 힘들지 ?

      2009.11.01 17:32
  6. 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도 핑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대박은 아니었는데...

    몇년 지나고 쟁반 이후에나 뜬 듯...

    현 걸 그룹 들도 ...몇년 후에 어떻게 바뀔지 누가앎?

    현 시점에서 이효리랑 비교하는것은 무리가 있음....


    효리빠라지만 이런짓을 그만 두길...

    2009.11.01 18:08
  7. ㅎ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모래도 이효리는 슈퍼스타라는말이 무색하지않다고생각해요
    ㅋㅋㅋ 효리짱

    2009.11.02 06:54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1.02 08: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건 마찬가지에요...
      가창력은.. ㅡ.ㅡa; 그래서 댄스쪽으로 밀고나가는 거 같아요. 춤은 되니까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들러주세요.

      2009.11.02 08:06 신고
  9.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라이브 됩니당!!!
    잘모르시나본대
    3집 유고걸할때 노래가 가창력을 뽐내느 ㄴ노래가 아니라서 쉬워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유고걸춤 쉬운게 아니에요

    몇몇가수가 따라했는데 그거보면 결코 쉬운춤이아닌걸알수있음..

    2009.11.02 09: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라이브는 많이 개선되었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는 건 라이브를 잘 소화해내느냐 보다는 노래 자체... 가창력입니다...

      효리는 가창력보다는 댄스와 퍼포먼스에 의존을 더 많이한다는 것은 많이들 인정하시더군요.

      2009.11.02 09:03 신고
  10. 키호호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동감하는 글임. ㅎㅎ 제2의 이효리는 나오지않을거같음. 정말 타고난사람이효리.

    2009.11.03 10:56
  11.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위의 댓글은 인간적으로 너무 지저분한 댓글이라서 지웟습니다. 결국에는 모든 추가 댓글이 다 지워지내요.
    의견은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욕설이나, 너무 심각한 수준의 명예훼손등은 삼가해주십시오.

    2009.11.03 20:22 신고
  12. 요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바라지도 않음...제 2의 이효리 없는건 사실이지만 그럼 제 2의 "누구"는 있어?

    제 2의 유재석, 제 2의 정준하 이런거는 있어?

    2009.11.05 00:58
  13. 제2의 이효리는 없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를 벼랑끝까지 몰았던 가수는 있었죠. 바로 아이비. 뭐 물론 지금은 떠들썩한 사생활 문제로 컴백에도 불구하고 잠잠하지만. 만약 아이비가 그때처럼 아무일 없이 활동했다면 지금의 이효리라는 위치도 쉽게 보장받지 못했겠죠. 물론 예능에선 빛을 발했겠지만 이효리란 존재는 예능의 성공과 노래의 흥행을 통한 두 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니 노래의 흥행력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지금의 공고한 위치를 다지긴 어려웠을 듯 해요.

    2009.11.05 08:13
  14.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거의 끝부분에 "아직 쥬얼리를 제외하고는 데뷔가 오래되지 않은 그룹들이 대부분이라... 한참 지켜봐야할 것이다.
    이효리에 아성에 가장 접근한 케이스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효리를 따라잡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란 부분이 있는데 누가 이효리에 아성에 가장 접근한 케이스라는 거죠?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앞으로 한 5년정도 지나고 지금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이 해체되고 그러면 제2의 이효리가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 혹시 서현이? ㅋㅋ

    2009.11.05 23: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서인영을 언급하려다가 말았는데...
      고쳐야겠네요...
      순수했던 서현이가 갑자기 스타일을 확 바꾼다면 혹시? ㅋㅋ

      2009.11.05 23:47 신고
    • 서현이는  수정/삭제

      윤은혜쪽 롤모델로 가지 않을지.. 꾹꾹이 스타일로 좌중을 휘어 잡기 보다 자기 역할을 잘 해내는 연기자가 맞을듯. 살벌한 예능 프로엔 맞지 않죠. 이효리양은 10년전 공연을 찾아 가서 봤지만 공연중이나 공연뒤 이동할때, 그때 부터 포스가 있었죠. 팀에 가장 늦게 참가했으나 나이도 많아 그런지 맏언니로 팀원을 이끌 뿐만 아니라 관객의 요구에 따라 적절한 대처, 주현양도 뛰어 낫지만 비주얼과 예능끼에서 좀 밀리고. 이효리의 능력은 어떤 무대, 예능이든 관객과 무대를 만드는 사람 사이에서 needs를 충족시켜주는 그런 능력이 있다는 거죠. 비주얼한 댄스가수이면서+조금 모자란 예능 MC의 능력 + 대중의 코드를 읽는 PD의 능력 = 그래서 그런지 무대를 주도하기도 , 조연으로 협력으로 빛낼줄 알기도 합니다.

      위에 어느분중에 구하라를 뽑으셨던데, 저두 어느정도 그 싹이 보이는 아이돌로 구하라정도가 가능성이 보입니다. 아직 팀에선 두 선배 때문에 자기몫을 하지만 예능에 출연했을때 자기를 표현할때는 좌중을 자기 중심으로 움직이게하는 능력이 보이더군요. 트럭끌때, 달리기, 격투기할때 뿐아니라 청춘불패에서도 구하라가 시작한 댄스와 컨셉이 자연스럽게 다른 장기자랑하는 멤버들에게 전달되어 트렌드가 되게 하는, 은연중에 한 프로그램 내에서 트렌드를 만들고 있더군요. 분명, 시청자가 원하는 것과 무대를 자기가 이끌거나 그 곳에 녹아서 프로그램을 빛나게 하는 능력은 발군입니다만. 아직 토크나 좌중을 이끄는 능력, 이효리급의 카리스마는 없죠. 비주얼이 너무 인형같아서 아무리 털털해도 보호본능 일으키는 캐릭터라;; 사건사고만 터지지 않으면 나이가 듦에 따라 이효리와는 좀 다르지만 그런 비슷한 자리에 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유이처럼 따로 띠우지말고 그 능력이 밑바닥부터 쌓여서 올라오길 바래요.

      2009.11.06 03:23
    • 젤가디스  수정/삭제

      워낙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 제가 헬로베이비를 보는데 거기서는 서현이 그래도 예능을 어느정도 하긴 하더군요. 그래도 워낙 얌전한 애라 이효리 같은 스타일의 연예인은 절대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소녀시대에서 제2의 이효리가 나온다면 수영, 윤아, 태연, 유리 중에서 한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서현은 연기자로 나간다면 잘 풀리면 윤은혜혜, 안풀리면 이진에서 성유리급의 연기자가 될거 같고 아니면 가수로 계속 나오면서 새로운 그룹에서 활동하거나 바다씨처럼 솔로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로로 하기엔 지금으로선 약간 부족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요.

      이상 서현빠의 생각이었습니다...

      2009.11.06 03:43 신고
  15. 막장버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저도 생각해 오던 바지만....이효리는 참 독특한 캐릭터입니다. 억지로 만들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2009.11.15 07:3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래요.
      그저 눈웃음만 하면 이효리, 섹시춤만 추면 이효리 이러는데, 정말 효리를 대신할 수 있는 캐릭터는 없을 거 같아요. 한 5년 후에는 그런 캐릭터가 나올런지...

      2009.11.15 21:08 신고
  16. 핑클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핑클때부터 효리언니를 좋아했던 팬이에요.
    아 정말 팬으로서도 너무 공정하게 써주신거 같네요
    웬지 가창력 같은 경우에도 뜨끔뜨끔 했고요ㅋㅋㅋ
    제가 효리언니의 팬이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고 너무 공감이 되네요
    요즘 기사들 보면은 언플주제로 효리언니를 사용하고 틈만나면 기사 제목이 '제2의 이효리'
    이렇게 나와서 기분이 나쁘고 그 연예인이 싫어졌으니까요(이 나이에 이런걸로 기분 나빠하긴 좀 그러지만ㅋ)
    팬이 아니라 공정하게 보아서도 솔직히 효리언니만한 슈퍼스타가 나오지 않을거 같아요(공정하지 않았나??)
    1세기아이돌에 가장 성공하였고(웬지뿌듯ㅋㅋ) 잘못걸리면 매장당하기 쉬운 표절시비에도 꿋꿋이 이겨내서
    1집보다 더 큰 효리효과를 만들어 냈잖아요
    2세기 아이돌 중 '제 2의 이효리'는 있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엘르걸 잡지 인터뷰에도 실렸듯이 '이효리는 이효리이니까'요
    효리언니는 그냥 효리언니일 뿐이에요
    제 2의 이효리 이러한 명칭을 다른 연예인들이(그것도 연예계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는 애들이) 쓰는건 아니라고
    봐요 비록 언니가 가창력부분에서 좀 미약하기 하지만 3집에서도 보셨다싶이 효리언니는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그냥 '제 2의 이효리'이러한 명칭보다는 '이효리를 롤모델로 삼고싶어하는 여가수'뭐 이정도로 하셔도 좋을듯,,
    어쨋든 결론은 효리언니는 우월하다!!!ㅋㅋㅋㅋㅋ

    2009.11.20 09:19
  17. 뭐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이효리에 대한 질문이 아니어서 죄송한데,,,,
    구하라가 왜 '제 2의 이효리'라고 팬들사이에서 불리는거에요??
    막 다른 게시물 보면은 구하라가 이제 이효리를 넘어설것이다 막 이런말 나오던데,,,,
    저는 이해가 안되서요
    이효리팬은 아니지만 저도 아직까지는 이효리를 넘어설 여가수,여자 아이돌은 없는듯,,,??
    또 솔직히 요즘 여 아이돌은 비교도 안될만큼 핑클하고 SES가 훨신 인기많고 팬들사이에서 더 치열하지 않았나
    뭐,,,,그렇게 생각합니다

    2009.11.20 09:24
  18. 스무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만,
    이효리가 댄스 분야라 가창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부분은 좀 거슬리네요
    따지고 보면 보아도 댄스 분야인데, 보아의 가창력이나 라이브 실력은 훌륭하잖아요,
    그게 마냥 타고난 것만은 아닐텐데요 (엄청난 노력의 결실이겠죠)
    댄스를 주로 하는 가수들은 라이브가 발이어도 된다는 생각이
    요즘 아이돌들이 참담한 노래 실력을 가지고도 데뷔 할 수 있는 구실로 자리잡는 것 같아 마음이 좀 그렇네요
    어떤 일이 있어도, 가수는 노래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미씨나 휘성씨의 노래 실력 정도는 무조건 갖춰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댄스 가수라도 최 소 한 의 실력은 갖췄으면 하는 바램이;;;

    2009.12.17 15:08
  19. 영원히없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센세이션을 만들 새로운 스타가 나와서 "제1의 xxx"이런건 있어도

    2010.01.10 15:30
  20. 가창력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력만좋았더라면..

    2010.05.04 03:11
  21. ㅣㅇ ㅣ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문득문득 제2의 이효리에 대해 생각하게됨. 아직 논의하기엔 이르지만( 지금 활동하는 걸그룹 멤버들 성장단계를 볼 때) 그래도 자꾸 궁금해짐..ㅋㅋㅋ 갠적으로 효리언니가 오래오래 활동했으면 좋겠지만 누군가는 분명히 나올테니.. 근데 요즘 걸그룹 홍수라지만 솔로 데뷔 생각해보면 참 마땅한 애가 없어요. 이효린 진심 레전드.
    암튼 님~~시기가 되면 걸그룹 멤버들 좀 따져가며 제2의 이효리에 대해 글 한번...ㅋㅋㅋ

    2011.01.0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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