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의 학력 논란이후로 한가지 유행이 생겼습니다.
어떤 연예인이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XXX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라고 카페를 만든것이지요.
그 시작은 일단 타블로의 학력 위조와 관련된 "타진요" 즉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였습니다.
그 이후로 지연 사건때 "지진요" 가 나왔었고, 티아라 사건때 역시 "티진요" 가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아이유 사건과 관련해서 "아진요" 가 등장했습니다.

 


"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소위 말해 "아진요" 가 나온 것을 보고 솔직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그들이 원하는 진실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면서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아진요의 목적부터 생각해보면 정말 황당하기 짝이없습니다. 
타진요는 "학력 위조 근절", 티진요는 "왕따 근절" 이라는 거창한 목적이라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 목적은 그저 명분을 위한 것이었고 타진요는 "타블로 죽이기", 티진요는 "티아라 보내기" 
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아진요의 목적은 대체 무엇일까요...?
최소한 타진요나 티진요만큼의 목적도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그저.... "아이유는 순결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니... 도대체 아이유가 순결했고 안했고를 안해서 뭘하겠다는 말입니까?


하다못해 정말 타진요와 티진요의 동기가 옳았더라면 "학력 위조 금지", "왕따 근절" 이라는 것에
사용될 수나 있었을 것입니다. (위에 말한 것처럼 그게 동기가 아니었습니다)
근데 아이유의 관련해서는.... 개인의 열애사에 간섭하는 것 정도 밖에 되지 않는 허접하고도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런 애들 장난짓입니다. 

도대체 이 사이트는 그저 아이유 하나 잡아보겠다는 것 이외에는 딱히 목적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막말로 그들이 진짜 밝히기 원한다는 진실 "아이유는 순결하지 않았다" 라는 것을 밝혀서 
대체 뭐에 써먹겠다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유가 순결하지 않은것 하고 그게 본인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유가 자기 여친이 아니라서 너무 억울해서들 난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일단 목적이 불투명하고 명분조차 없으니 회원수도 상당히 적고 (타진요나 티진요에 비해서) 
그저 가십거리 만들어내고 아이유를 끌어내리는 것 이외에는 목적이 없어 보입니다.
사실 아이유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생각을 해 놓고 보면 딱히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배신...? 배신은 얼어죽을 놈의 배신인가요...? 
언제부터 아이유가 배신운운하는 사람들의 여친이고 소유물이었던가요...?
아이유는 팬들을 팬들로써 좋아했었지만 소위 말해 배신드립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아이유를 자신만의 여신으로 여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배신드립을 말하는 사람들은 농담으로 "아이유가 내 마음에 상처를 줬다" 하는 사람들이
 아닌 눈에 쌍라이트를 끼고 덤벼드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소녀 컨셉을 앞세워서 순진한 척 했다...?
아이유에 대해서 어설피 아는 사람들이 소녀 컨셉 운운하는데 소녀 컨셉만 소화한건 아닙니다. 
1집 미아는 발라드 였습니다. 잘 만들어졌지만 처참하게 외면 당했죠 (팬들을 제외하고는)


2집 Boo 때는 약간 관심을 가졌지만 그리 미미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절에 아이유의 유일한 섹시 컨셉이 나왔습니다. 
이 시절에 아이유도 "꿀벅지" 대열에 잠깐 합류했었지요 (오히려 그 때가 더 통통했었다는...)


뿐만 아니라 좋은 날 이후에도 그 열세를 몰아 "나만 몰랐던 이야기" 로 돌아왔으나, 
아무리 대세였던 아이유의 노래였어도 반응은 좋지 않았지요.
아이유와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결과적으로 아이유는 이런 저런 컨셉을 시도해봤지만 대중의 반응이 좋았던게 
"잔소리" - "좋은 날" - "너랑 나" 로 이루어진 소녀컨셉 3단계 였던 것입니다.
이걸 아이유에게 "소녀 컨셉을 앞세워서 순진한척 했다" 라면서 그것으로 인기를 누렸다고
따질수나 있는 것일까요?
정작 발라드 컨셉, 심지어 섹시컨셉에도 별 반응을 안하던 사람들에게요. 


그리고 최근 방송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여자 연예인으로는 조금 꺼림직한 연애이야기나, 
야동 이야기까지 서슴없이 털어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뭘 그리 아이유가 순진한 컨셉을 내세웠다고 하며 그것을 가지고 따지는지 
솔직히 이해조차 되지 않는군요. 



이런 점들을 생각해본다면 아진요는 물론이며 이 기회에 아이유를 보내버리려는 사람들은
그저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던 아이유에 대한 환상이 깨지니까 분풀이 하는 수준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일부 은혁의 팬들이 "은혁에게 피해를 준 아이유는 경솔했다" 라고 말한다면 어느정도
정당한 비난이 될 것입니다만 그 역시도 도를 넘어선 수준은 안되겠지요.
그나마 이 비난은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비난이며 그 점에 대해서는 아이유 측이 사과를 했습니다.
(단 아쉬운건 아이유가 직접 트윗으로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하지만 그 이외의 것은 아이유가 비난을 받을 건 없습니다.
물론 이 계기로 실망한 팬들도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냥 아이유 그 자체나 혹은 아이유의 음악과 재능을 좋아하는 팬들이기 보다는
그저 아이유를 어떤 여성으로 보고 있었는데 빼앗긴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뭐 그들을 딱히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이유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여기는지는 그들의 자유일테니까요.
허나 심한 욕설을 난리거나 루머들을 주장으로 그녀를 보내려고 하는 행동은 안되겠지요.




무엇보다도 결정적으로 아이유가 일부가 주장하는 "순결을 잃었다" 라는
그런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 현시점에서요.
그저 사진에 아이유로 잠옷으로 보는 옷을 입고 있고 은혁이 알몸같아 보이는 사진을 보고서
아이유가 순결하니 안하느니 따질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고도 믿음이 가냐?" 하지만 제가 본건 아이유가 어떤 행동을 하는 영상이나,
사진이 아닌 그저 잠옷입고 은혁과 함께 찍은 셀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은혁이 상체가 전부 노출되지 않은 상황이라 솔직히 완벽하게 "알몸" 이라고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제가 순진하거나 그냥 아이유에 미쳐서 눈이 멀었다구요...?

환상에 깨져서 아쉬워하는 본인들이 그저 보고 싶은것만 보는건 아닌지,
아니면 사진 한장 가지고 너무 소설을 쓰면서 억측을 부리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는건 어떤지요?
소속사의 말은 무조건 틀리고 가짜고 아이유와 은혁은 그렇고 그런 관계다만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솔직히 맞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쇼파는 어디꺼였고, 심지어 눈동자의 조명까지 들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도대체 그렇게 파서 뭐할것이며 그런 매의 눈으로 좀 사회에 도움이 되는다다가 썼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이번 사건은 아이유에게 엄청 큰 사건이 될 것입니다.
사진 한장이 이렇게 모든 것을 한방에 무너뜨릴줄은 아이유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며,
아마 "이미지" 라는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면서 세삼 깨달았을 것입니다.

물론 아이유는 재기할 수 있는 실력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아이유가 이제 귀여운 소녀 컨셉을 버리고 섹시로 갈것이라고 이야기들 하지만,
아이유가 꼭 그래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아니 굳이 소녀 컨셉을 버려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물론 힘든건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환상을 깼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아이유가 정확히 잘못한건 은혁에게
어느정도 피해를 줬다는 것 그 하나이기 때문이지요.

데뷔 이후에 커다란 어려움이 없었던 아이유에게 이번이 최대의 위기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이유가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나가며 또 다시 재기했으면 합니다. 
그냥 여기서 무너지기에는 너무나 억울하고 그 죄가 크지 않기 때문이지요.
멀쩡하게 잘못하고도 나오는 연예계에서 잘못이라고는 실수했다는 잘못 하나밖에 없는 아이유가
나오지 말아야 할 그러한 법은 없습니다.

어쨋거나 아이유가 이 시간을 잘 이겨내서 이것을 기회로 삼아 더 단단해지고,
더 훌륭한 가수로 컸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진요 같은 이상한 단체(응?)가 움직거리는 것이 그만큼 사람들이 이 문제에 이상하게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비록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아이유가 재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12.11.14 17: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접근 방식이 잘 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죠.
      차라리 그냥 아이유가 은혁에게 피해를 줬다고 비난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도대체 뭐가 그리 난리인지 모르겠군요.

      2012.11.14 23:36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11.14 18: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냥 아주 대단히 깨끗하신 분들이라 잠옷입은 모습과 남자만 보면 그냥 그짓했다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분들인가 봅니다.

      2012.11.14 23:37 신고
  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한 축약어이십니다. ㅋㅋㅋㅋㅋ

    2012.11.15 01:43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버진요, 영계를 좋아해 룸싸에 가서도 민증을 요구했죠.'
    '그 양반의 자식들인 우리 아저씨들두요, 진심 숫처녀가 좋아요.'

    아진요가 아니라 버진요군요.
    버진을 요구.. 아니 욕망하다 배신감을 느낀 로리타 매니아들이 아가리로 사정하는 해방구.

    세상이 워낙 드넓다보니 모티모티 쳐박혀있는 병1신들 넘 많아요...

    2012.11.15 07:25
  5. 올만에 들렀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아이유덕에 올만에 들렀네요 ㅎㅎ
    글 잘봣습니다.. 쓰레기언론과 안티알바들이 그냥 김연아 깍아내릴때처럼 끝장보기식으로 떠들어 재끼는군요..ㅎㅎ
    이유들도 황당하고 너무 뻔한소설들로 말이죠ㅎㅎ
    재밌는건 소설을 사실인양 퍼트린다는것이죠 그리고 잘모르는 대중들은 혹하고 들여다보고..
    그 잘못된정보를 또 단순하게 믿는다는것이죠. 그리고 그런게 모여 여론인양 언론들이 떠들어대니.
    .뭐 돈만주면 써주고 안티들이나 알바글들 정보로 자극적인 기사나 올리고 자극적인제목으로 낚시질 광고질이나 해대는 뭐같은 세상
    언론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네요. 썩어빠진 현실들 ..이번엔 투표 잘합시다 모두..에혀...

    2012.11.15 14:01
  6. kkol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 필요 이상의 오지랖으로 인신 공격하는 사람들. 분명 어떤 처벌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2.11.15 22:34
  7.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도 아진요의 개설이 이해가 가지않는거 같아요
    아이유랑 은혁이 그랬는지도 확실치않고, 그랬다하더라도 아이유양도 엄연한 성인인데 그게 썅욕먹고 진실요구 할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이유가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끌었다고 안티들은 배신이라하던데
    아이유가 애 답지않고 영악하다고 깔땐언제고 이제와서 말바꾸는건지 모르겠네요..


    2012.11.16 05: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증거도 없이 어설피 애를 잡아놓고 욕하는게 이상하더군요..
      안티들이야 말 바꾸는데 도사들이긴하지만요

      2012.11.19 09:41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11.17 03:13
  9. Ekfrlwntpd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순결,배신 운운하는 사람들은 팬도 아닙니다

    안티들이죠 ㅋ

    가장 더러운 네이버 댓글의 경우, 가장 열성적으로 도배하고 입에 차마 못할 욕을 적어넣는 악플러들은 대부분 기존부터 아이유 기사에서 악플쓰던 사람들이더군요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타그룹 팬덤이고요

    기회가 왔으니 열심히 까는거죠

    2012.11.17 1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의 실수라면 그들에게 깔 거리를 (솔직히 깔 거리도 되지 않습니다만..) 제공한 것이겠죠.
      아주 안티들 신났더군요. ㅎ

      2012.11.19 09:42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11.17 12:19
  11.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이미지는 그랬고, 예능 이미지는 아무래도 애교 많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해서 저런 미친 단체가 개설된 것 같네요..

    2012.11.18 00: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미있는 사실은 다른 이미지로 다가갔을때는 그런 사람들이 안 어울린다고 까대는 현상이죠 ㅎ

      2012.11.19 09:43 신고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ㅎㅎ

    온라인에선 온갖 험담 욕설들 하는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선 아무것도 못하다가...

    다시 온라인에서는 찌질이 진상짓을 하다가...

    오프라인에선 얌전한척 하다가...

    저들도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생기겠다는 생각이 든단말이죠... ㅋㅋㅋ

    2012.11.18 20:51
  13. 꿈속의그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jywok 다음 메일로 연락부탁 드려요 이번일로 상의좀 드립니다

    2012.11.18 22: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이메일 주소는 미디어스에서도 찾을 수도 있고, 공지사항중 ("블로그 제휴와 광고에 대해") 에서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하고 싶으신 말이 있으시면 그리로 연락주세요 ㅎ

      2012.11.19 09:44 신고

이번주 <강심장> 에서도 지난주에 이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 저에게 유난히 관심을 끈건 세가지 이야기였습니다.
첫번째는 2AM의 이야기, 두번째는 박지윤의 이야기, 세번째는 유이의 이야기였습니다.
그 중 박지윤의 이야기와 유이의 이야기가 연결고리가 있어서 같이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둘다 제가 그리 싫어하며 저주하는 인터넷 루머와 관련이 있고,
둘다 인터넷 루머의 엄청난 피해자들이라는 사실때문입니다.



일단 첫번째 이야기는 박지윤이 먼저 꺼냈습니다.
적어도 20대 이상인 분들은 박지윤이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에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대충 짐작하실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90년대 말에서 초반은 아이돌 시기이기도 했지만 여성솔로의 전성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모 방송에서는 (아마 그것도 SBS였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여자 솔로 4대 천왕이라고 해서
(5대 천왕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여자 솔로들을 불러내서 서로 우정을 이야기하고
경쟁을 시키는 그런 특집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 4대천왕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성인식을 막 치른 박지윤, "다 돌려놔" 로 한국을 돌리던 김현정,
아무것도 안주겠다는 이정현, 그리고 Dash로 엄청난 대쉬를 했던 백지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쨋든 박지윤은 2집 "아무것도 몰라요", 3집 "가버려" 이후에 4집 "성인식" 으로 대박을 친 상태였지요.
그 당시는 CD도 귀하던터라 애들이랑 수학여행 같은데 가면 같이 돌려듣던 카세트 중 하나가
박지윤의 "성인식" 테이프였습니다.
어쨋든 간에 그 당시 "성인식" 은 박지윤의 말대로 정말 파격 그 자체였지요.




그런데 인기에는 항상 안티와 루머, 악플들이 따라오는 법...
인터넷이 막 붐을 일으키고 있던 그 시절에 박지윤에게도 루머가 여러개가 붙어 있었습니다.
박지윤은 섹시컨셉때문에 더 그런 루머가 돌았었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 당시 섹시가수 하면 정말 박지윤, 백지영 정도가 다 였던 것 같거든요.  

 
박지윤이 말한 "고위 관계자와 관련된 X파일 루머" 는 사실상 저도 익히 들어왔던 것이었지요.
사실 그 당시 박지윤만 이런 루머를 들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가장 어린나이로 데뷔한 보아도 비슷한 루머에 휩싸였으며 여자 연예인이라면
특히 솔로가수가 잘 나갈때는 엄청나게 따라다니던 루머였습니다. 


애석하게도 그 당시에는 막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던터라 루머가 나돌아다녀도 어떻게
제지할 그런 방법이 많이 없었지요.
댓글관리의 개념조차 생소했을 뿐더러 팬카페 등도 생소하던터라 적극적으로 변호하는
그러한 팬들도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팬덤이 약했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인터넷의 관리가 허술했다는 소리죠.
그렇기에 박지윤은 어찌보면 인터넷 루머의 희생양 1세대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악플은 예상을 하고 봐도 가슴을 후벼파는 잔인한 그러한 감정을 주지만,
인터넷 악플이라는 것에 아무 준비도 되어있지않았던 박지윤은 정말 무방비
상태에서 당한터라 그 충격이 더 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박지윤은 그 충격이 너무 커서 공백기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런 후배들을 보면
힘이 되주고 싶다 라는 말과 함께 위로해주며 힘이되는 선배가 되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대상을 멀리찾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이야 수그라 들었지만 바로 불과 한 1~2년전에 한국에서 어찌보면 가장 루머가 많았던
여자 아이돌이 바로 옆에 앉아 있었거든요.
그리고 박지윤의 말할때 심하게 공감을 하는 한 주인공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유이였습니다.


지금이야 <오작교 형제들> 을 통해서 연기력을 인정받아서 다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이이기는 하지만 2009년 데뷔하지마자 루머란 루머는 다 들어보고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받아본 사람이 바로 애프터스쿨의 유이였습니다. 
박지윤이 말한 X파일 루머...? 유이도 똑같이 당했습니다.


유이는 루머보다는 악성 합성사진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여자 연예인들을 상대로 실제 그런 것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더군요.
어쨋든 유이와 관련해서는 이상한 사진이 돌고 있었던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유이 얼굴에 야한사진을 합성해서 만들어놓은 그런 사진들이지요.
결국에는 유이의 어머니가 이것을 보고 유이에게 전화를 했고 그것이
스트레스로 이어지다가 부모간의 불화도 생길뻔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가족간의 상처를 남길 수 있었던 그러한 사건의 발단 역시
악성댓글과 함께 악성 합성사진등이 였지요.



이 두가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벌써 10년전이 되어버린 박지윤의 루머와 유이의 루머에 대해서
공통점들을 몇가지 찾아보면서 한국 인터넷이 참 빠르고 12~13년 가까이 사용되어왔지만
개선되지 못한 부분들이 느껴졌습니다.
바로 "인터넷 문화" 에 관련되서는 참 발전되지 못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죠.

이게 어느정도냐면 패턴까지 똑같다는 것입니다.
10년전에 박지윤이 들었던 "고위 관계자 루머" 즉 스폰 루머 등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성행되고 있는
악플러들, 안티들, 그리고 할일없는 인간들이 선호하는 방식의 루머입니다.
유이가 당했던 "합성사진 유표" 등은 10년전에도 있어왔던 찌질한 포토샵질의 연속입니다. 


10년이 지났지만 똑같은 방법의 루머는 계속 되고 있으며 악플문화와 인터넷 루머 등은
여전히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통제가 안되는 그런 현상이 이어지고 있지요.
10년전에는 잘 몰라서 어떻게 할줄을 몰랐다면 이제는 너무 잘 알면서도
그 수가 너무 켜저셔 대처하지를 못해서 그런 경우도 참 많이 있지요.

그리고 한가지 흥미로운점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남자연예인보다는
여자연예인들이 더 피해가 크다는 점이지요.
남자 연예인도 악플에 상처를 받겠지만, 아직까지도 인터넷 루머는 여자 연예인의 전유물에
가까운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오늘 여러 글들에서 박지윤의 "자살" 에 대한 말들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 차인표가 "연예인이 '자살' 이라고 말하는 건 옳지 않다" 라고 이야기한게 더 화제가 되면서
박지윤에 대한 비난도 조금 있는 것 같지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도 생각해봤습니다.
'자살' 이라는 말을 공중파에서 운운하는 건 경솔한 행위이긴 하지만 "오죽 힘들면 저랬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요.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 이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정말 잘못되고 극단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그런 감정까지 느끼게 되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단 한두명이 글이 잘못되었다고 비판을 해도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데 수만명, 수십만명이 나에 대해서 근거없는 말로 나를 공격하고 그것으로 인해
부모님이 상처받고 가족들이 욕을 먹으며 대중이 손가락질을 한다면 얼마나 견디기기 힘들까요?

'자살' 이라는 말을 옹호하려는 건 아니었지만 이제는 나름 덤덤히 이야기하는 박지윤,
그리고 웃음으로 승화시켜면서 아무런척하려 하지 않으려는 유이의 태도에서 저는 
그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그 힘든 시련을 이겨내서 한명은 음악인으로 한명은 연기돌로 인정받고 있는 박지윤과 유이.
과거는 훌훌털어버리고 이제는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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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3.20 23:41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윤씨가 저번에 인기가요에 나왔던데, 강심장에서 또 보네요?
    그 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다시 방송에 나와서 밝아진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또, 유이씨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악성인간들은 줄어들 줄 모르고, 오히려 더 악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몇년전 사진을 우려서 피해주기(대표적으로 가희느님이랑 나나쨔응)는 기본이요
    아예 직접 찾아가서 피해주기(JTJ가 최근에 당했죠)도 서슴지 않다니.....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는지......

    추신1. 또 차단됐었더라고요. 해결해주세요.
    추신2. 덧글 쓸 때 4줄짜리 주의사항을 일일이 지워야 되는 게 참 불편하네요. 수정해주세요.

    2012.03.21 04:42
  3. 태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말하고싶은걸 필자님분께서 다말씀하셔서...
    할말이없을정도네요....
    그 힘든시련을 이겨내고 밝은표정과 특유의웃음으로 승화시키는모습이
    아주 보기 좋아요...앞으로도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2012.03.21 11:51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점점 독해진다고 할 수 있는거죠...

    세상이 독해지다보니까, 그 독을 내뿜는 악성 악플러들도 자기들이 내뿜는 독에 중독돼서 헤롱거리는 마약 중독자 같은 모습으로 지금 이순간에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근거없는 악플을 달고 있겠죠... ㅋㅋㅋ

    2012.03.22 00:53

한참 게시판들에서 욕먹고 있는 가희가 안되었어서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한마디 위로라도
적어려고 들어갔다가 화만 나가지고 돌아오네요.
맨날 연예인들만 당하고 여자 연예인만 죽써라 욕먹네요.
그런 연예인들을 욕하는 악플러들도 한번 신상을 공개해볼까요...?
이렇게 자신이 있게 떠들수 있나....


심지어 방명록도 닫아놓은 가희의 미니홈피의 사진첩에 가서 가희를 욕하는 글들을
적어놓고 쌍욕을 적어놓은 박유천의 팬들을 보면서 동방신기 팬들은 7년전이나 지금이나
나이만 먹었지 변한게 하나도 없는 그러한 유치한 집단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물론 모든 팬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무개념들이 항상 쇼를 하면서 개념팬들과 그 가수들까지
욕먹이는 무개념팬들의 전형적인 빠돌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황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무슨 근거로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지껄이는 건가.....?


아니 도대체 아이피 주소가 있나요 아니면 가희가 방송에서 직접 나와서 언급을 했나요?
그 글을 적은 사람이 인턴 기자랩니다. 인턴기자요.
요즘은 소속사에서 인턴기자에게까지 글을 뿌리나보죠....?
일단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도대체 가희가 언플을 했다는 증거나 한번
가져오신다음에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떠드시지요.

그럼 이렇게 반문하시겠지요....?
"가희가 안 그랬다는 증거는 어디 있느냐...?" 

맞습니다. 
저도 플레디스 마이데일리 인턴기자가 아니니까 그 소스가 어디인지는 알 수가 없지요.
하지만 아직 누가했는지 모르니까 욕하지 말자는 것이랑 일단 욕하고 보자라는 주의 중에
어떤게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도대체 가희가 박유천이랑 엮여서 좋을게 뭔가...?

무슨 아직도 박유천이 없으면 가희가 뜨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팬들을 보면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각종기사나 블로그에도 마치 이게 가희가 이득을 본것처럼 적어놓고 있습니다.
한번 댁들이 주장하는대로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칩시다. 

뭔 놈의 노이즈 마케팅이 자기에게 피해를 줘가면서까지 노이즈 마케팅을 할까요?
만약 가희가 데뷔도 안했는데 이러한 사진들이 공개되면 그렇다고 칩시다.
하지만 가희도 자신의 입지가 있고 위치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가희가 뭐하러 스스로 "박유천의 여자" 가 되어야 할까요...?

그것은 가희를 높여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희를 깎아내리고 앺스팬들에게도 
반감이 사는 그러한 행동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 다른 남자의 "전 여자 친구" 로 기억되는게 
애프터스쿨 팬들은 참으로 기분 좋은 그러한 일이겠습니까?
가희가 뭐하러 그러한 행동을 해야 하는데요....?

아직 한국은 여자가 더 순결을 강조하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즉 박유천은 가희와 사귀었어도 되지만 가희는 박유천과 사귄게 단죄받는 이상한 나라이지요. 
그런나라에서 뻔히 욕먹을 것을 알면서도 뭐하러 가희가 그짓거리를 할까요...?




올해 나이로 가희가 32살입니다. 이제는 가희는 좀 있으면 시집가야할 나이이지요.
오히려 박유천보다는 가희가 더 그 사진들을 불태워버리고 싶을 것이며 더 잊어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욕먹어가면서 사진을 "지워주세요" 라고 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자신이 또 그 사진을 다시 올려요....?

이것 한번만 생각해보지요.
결과적인 것만 놓고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가희가 방송에서 언급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희-박유천 사진이 공개가 되었을때 (지금)
지금 현재 가희가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는다면 가희에 비해서 욕을 비슷하게 먹나요?
50 : 50 인가요....?

게시판가보녀 90 : 10으로 가희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아무리 멍청하고 급하다 하더라도 자신의 안티를 만들고 자신의 스타성의 가치를 떨어지는 
행보를 가희가 뭣하러 할까요...?
막말로 그것 삽질이 아니라 불도저로 땅을 파는 정말 시덥잖은 일입니다.



- 나이 헛먹은 박유천 팬들... 


동방신기가 데뷔한지 7년이 넘었습니다. 올해 8년차입니다.
그렇다면 그 팬들도 자연적으로 정신 연령이 늘어났어야 하는데 어째 그때의 십대팬들은 
아직도 정신연령이 10대 수준이네요.
정확히 한 6년전에 그 당시 믹키유천이 강은비와 커플댄스를 췄을때 강은비의 미니홈피는 
테러를 당했고 그 당시 사실 동방신기와 연류만 되는 여자 연예인인이 있으면 미니홈피는
죄다 테러를 당하는 일이 있었지요.

6년이 지난 지금.... 지금쯤이면 10대후반이라면 20대 중반, 20대 초반이라면 20대 중후반,
20대 중후반 이었다면 30대가 다되었을 시점에 6년전에 한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나이를 먹었다는 것인가요....?
미니홈피 테러하는 정신 연령의 수준은 아직도 초등학생, 중학생 수준인데요.


몸만 컸다뿐이지 사고 방식은 똑같지 않습니까...?
말이 심하나요....?
점잖게 말해도 될텐데 미니홈피 들어가서 쌍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래도 본인들이 나이가 먹었고 이제는 우리들은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좋게 보고 그나마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잠시나마 지지했다는게 창피할정도르
그 소위 말해 "팬" 들이라는 사람들의 만행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네요.
아주 지레 짐작하고 가희가 언플을 날렸을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린뒤 스스로도
가희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쌍욕을 날리고 가희를 나쁜 사람으로 모는
그러한 팬들의 만행....

이제 그만둘때도 되지 않았나요....?
내일 글에서는 한번 그 동안 아이돌팬덤이 벌였던 낯뜨거웠던 일들을 한번 까벌려봐야겠군요.

오늘도 죄 없이 박유천은 팬들때문에 피해를 보겠네요. 
연기도 곧잘하고 노래도 곧잘하고 생긴것도 잘생긴 박유천이 가진 죄라고는 
그저 잠깐 연관되었다고 미니홈피나 테러하는 그러한 팬들을 가진 죄밖에는 없네요.

개념팬들을 참으로 안되었네요. 이제는 조금 자신들도 개념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려고 했는데,
무개념들이 저렇게 설치고 다니면서 팬덤 전체 이미지를 흐리고 님들의 사랑하는 유천이의
이미지까지 끌어내리고 있으니.... 
박유천도 안되었지만 나름 개념적으로 활동하려는 팬들도 참으로 안되었습니다.
저런 인간들때문에 같은 부류로 취급을 당해야 하는 현실이....
님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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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보면 참 신기해요.

    남자아이돌 사생팬은 대부분 여자팬덤이라는 거. 악플 처달고 스토커마냥 괴롭히고 집단 이지메 하는 악질 팬들은 10의 8,9은 여자팬덤이라는거.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란 걸, 사건 터질때마다 인지시켜주는 군요.

    2011.02.23 06: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느낀 거지만 정말로 님말대로 "여자의 적은 여자" 인것 같습니다.
      남녀 관계에서 대체적으로 헤어지면 여자가 항상 더 타격이 크다는것을 왜 여자들은 모르는 걸까요...?

      2011.02.23 08:31 신고
  3. 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 팬덤들이야 예전부터 개념 상실한 집단으로 유명했지
    원티드 교통사고건은 아직도 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걔네들 뭐라고 지껄였더라?동방신기 차에 부딪쳐서 죽었으니 영광으로 알아라
    이런 식이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23 07:02
    • 샤유  수정/삭제

      그 둘은 같은 날에 교통사고 났다는거 빼고는 아무 상관도 없었다는게 더 황당한점.

      2011.02.23 09:42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려 봤는데 풉!!이란 인간이 안오네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2011.02.23 08: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사람 기다리고 있는데 오지를 않네요.
      정작 제 블로그에 와서 한마디도 못하면서 남의 블로그에서 뒷담화나 하는 허접한 사람이지요.

      2011.02.23 08:30 신고
  5. 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쪽 다 실만 있는 기사를 누군가의 언플로 이야기하는건 참 어이가 없네요.
    언제까지 피해는 여자연예인 혼자서 떠 안아야하는지...
    팬덤이 작은 쪽은 언제나 피해를 보는 쪽이어야 하는지

    2011.02.23 11:51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라면 환장할(?) 나이도 한참 지났을텐데...

    아직도 연예인에게 환장한다는게 참 똘끼 충만해보이네요... ㅋㅋㅋ

    뭐, 특히 빠순이라는 표현이 좀 거시기 하시만...

    여자애들이 더 그래요... ㅋㅋㅋ

    같은 동년배 남자애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때문에 다른 연예인들을 테러하거나 하질 않는데...

    빠순이들 하는 짓거리를 보면 완전 논개 나셨어요... ㅋㅋㅋ

    에이~ 그런 짓거리 할 정신으로 역사 공부나 하지... ㅋㅋㅋ

    2011.02.23 16: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역사 공부할 정도의 정신연령도 안되니까 저런 미니홈피 테러나 하고 있겠지요..
      조금 똑소리나는 팬들은 저런 멍청한 짓 안할겁니다..

      2011.02.24 08:03 신고
  7. 벨제뷰트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트랙백 할게요.

    2011.02.23 23: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벨제님 글도 봤습니다.
      저보다 더 디테일하게 기자들의 만행을 파헤치셨더라구요.
      하기 요즘 기자들은 기자라고도 할수 없지요.
      몇몇 개념기자들을 빼고는 정말 지저분한 수준이니까요

      2011.02.24 08:04 신고
  8. 하얀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글을 보고 좀 화가 났습니다. 전체를 싸잡아 말하는 듯 하는 인상이 강해서요. 하지만 한걸음 뒤에서 보니 이해가 가네요. 인터넷이 왜 이런지... 무슨 기사만 나면 댓글은 욕으로 도배되지 않나... 박유천 개인적인 팬입니다. 왠지 씁쓸하네요.

    2011.02.24 0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개념팬들이 무개념팬들때문에 욕먹는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가희 미니홈피 가보고 성질이 잔뜩 났던건 사실이이요.
      어떤 이들은 본인이 가희보다 한참 어리다는 것을 대놓고 이야기하면서도 쌍욕을 하더군요..

      대체적으로 남자 가수와 여자 가수가 얽혀서 남자가수가 여자가수보다 욕먹는 건 거의보지 못했습니다.
      설마 욕먹는다 하더라도 여자 가수들 욕먹는거의 1/5도 안되는 수준이니까요.

      하여튼 님같은 분들도 무개념 팬들때문에 마음고생 많네요..

      2011.02.24 07:56 신고
  9. frilla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한창 신곡으로 활동중인 가희씨가 참 안쓰럽습니다.
    기자들도 도가 너무 지나치네요. 6년 전의 일 아닌가요??
    그리고 가희씨 소속사에서 언플할 이유가 있나요?? 오히려 가희씨가 더 손해 입니다.
    6년 전의 일을 가지고 다시 재탕하는 기자들이나 그녀의 미니홈피에 악플을 다는 박유천씨 팬들이나 다 똑같습니다. 가희씨가 부디 상처받지않고 활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4 04: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타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면서 언플하는 소속사는 없지요.
      뭐하러 그런 삽질하는 일을 하겠습니까....
      오히려 그런 일이 있으면 최대한 덮어주고 보호해주는게
      스타의 가치를 보호하는 일일텐데요.

      재탕하는 기자들이나 욕하는 사람들이나 다 쓰레기 수준이라고 해도 틀리지는 않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가희의 좋은활동을 기대합니다.

      2011.02.24 08:02 신고
  10.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한태 욕할까봐 걱정이군요

    기자나 JYJ팬들 둘다 밥맛이라는 라는겨

    팬덤 문화가 바뀐줄알고 왔는뎀 여전하구나 참

    저가 유노윤호 맘에들어하는데 여 아이돌 를 이렇게 망칠태냐 박유천 무개념팬들 !!!

    2011.02.25 03:47
    • 카시오페아입니다  수정/삭제

      jyj 팬들이 밥맛이 아니라 소수의 무개념팬들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에요. 싸잡아서 얘기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저렇게 무개념이랑 같이 엮이는 게
      좋지만은 않아서요

      2011.11.11 19:18
  11.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JYJ옹호하고 불쌍하다생각했는데 팬들때문에 싫어진 케이스.이젠 팬들의 무개념행동때문에 JYJ까지 뭐만하면 미워보이더라고요....

    2011.03.02 05:32
  12. 단동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JYJ 팬의 입장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체리블로거님 같은 일반인 분들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구나 싶어서 속상하기도 하고 팬은 가수의 얼굴이라는데.. 제가 다 부끄럽기도 해요. 전 JYJ의 어린 학생 팬분들이 그랬을 거라 생각합니다. 동방신기가 데뷔 8년차라 해도 신생팬들이 계속 유입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성숙한 팬분들이 현재 JYJ의 소송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서명 운동 하고 계시고, 공정위로부터 SM 계약 시성 조치도 받았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일부 무개념 팬분들에게 쓰신 글이고 개념팬들도 계시다는 걸 아시겠지만.. 팬의 입장으로서 너무 속상해서 댓글 남깁니다.

    2011.03.04 02:10
  13. 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동방신기팬은 아니지만 관심있게 지켜보고있는 입장에서보니 박유천씨 팬분들의 행동이 잘못된것은 사실이나 너무 전체로 몰고가시는것 같네요. 특히 박유천팬=동방신기 팬(카시오페아)이라는 부분이요. 지금 나간 세명은 동방신기가 아니잖아요. 위의 악플러들은 JYJ팬이죠. (그렇다고 모든 JYJ팬이 무개념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간에 가희언니께서 너무 많은 상처안받았으면 좋겠네요.

    2011.03.19 07:31
  14. 지나가는 길에 쓰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님의 맘은 이해하겠지만...
    저런 무개념팬은 전체 팬수 중에 소수 입니다. 그리고 저런 무개념팬들은 박유천 팬말고도 모든 연예인들에게 항상 있는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인기가 많은 만큼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이런일이 더욱 두드러져 보이게 될뿐인것 같네요...
    그리고 체리블로거 님이 말하신 무개념팬을 만을 보고 박유천이 싫다고 말하는 건 좀 잘못된 생각이신듯 하네요... ;; 그냥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안타까울뿐......

    2011.03.20 11: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독 박유천 팬덤만 왜 이렇게 난리가 나는 것일까요?
      물론 무개념 팬들은 어떤 팬덤에도 있지요
      하지만 동방 데뷔한지 8년째..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데뷔 초부터 엮일때마다 꾸준히 테러를 당하네요.

      강은비야 최대 피해자이고, 황보도 미니홈피 접었고.
      가희도 작년에도 욕하더니 이번에도 또 욕하네요.
      왜 유난히 박유천에게만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십니까?

      2011.03.20 11:51 신고
  15. futu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독 박유천 팬들만 난리를 친다뇨.. 그런 억지가 어디있습니까. 억세스러운 아이돌 팬들은 다 이런 행동을 하잖아요. 동방신기 한 곳에만 국한시키지 마세요 왜 유난히 박유천에만 이런일이 일어나냐고요? 인기가 많으니까요. 동방신기 팬들은 엄청난 팬층과 수를 보유하고있다는건, 잘 알고계시겠죠. 그 많은 팬들을 어떻게 다 관리하겠습니까, 님은 지금 동방신기가 나이가 먹었으니, 팬들도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었을거다. 그럼 정신적으로 성숙해졌을 법도 한데, 왜 이런 초딩짓을 하고있느냐, 를 따지고계시는데.. 시야를 넓히시기 바랍니다. 그 무개념짓을 하는 초딩같은 사람들은 동방신기를 7,8년동안 팬으로서 바라보며 나이 먹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갓 들어온 새내기일수도 있고, 아니면 동방신기 안티일수도 있죠. 진심으로 동방신기를 사랑하고 아끼는 그리고 제대로 된 개념이 박힌 팬들은 이런 무개념짓을 절대로 안합니다. 그리고 그런 개념팬들 카시오페아는 많습니다. 동방신기 팬 카시오페아는 그 자체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몇명의 소수때문에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십시오. 님이야말로 이기회를 통해서 시야를넓혀보시죠. 너무 고정관념에 빠져있는거같은데.

    2011.03.27 06: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억세스러운 아이돌 팬들은 많지요.
      하지만 7,8년째 이렇게 미니홈피 테러를 일삼는 팬덤도 드물더군요.
      웬만하면 한 5~6년 지나면 수그러드는데 박유천 팬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습니다.
      바뀌었다면 그저 타겟이 바뀌었다고 할까요?

      시야를 넓히기 전에 본인들의 잘못을 반성하는것들은 어떨까요?
      왜 유독 박유천과 관련되면 까이는건지는 생각해본적 있으신지?

      2011.03.27 10:48 신고
  16.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글 읽었는데 이제 박유천씨는 동방신기가 아닙니다. JYJ라는 그룹이지요. 동방신기 하기 싫어서 탈퇴증명서 내놓고 나갔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동방신기 두명 한테 나쁜이미지 영향이 없었음합니다.

    2011.03.28 07:03
  17. so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강은비가 욕을 그렇게도 먹던 거였어요? 몰랐는데. 근데 그게 몇 년 전 일인데. 7~8년전일이라면 이제 잊을 때도 됐을 텐데.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 연예인들에 관심이 많지만 그에비해 남자가 여자연예인에게 열렬한 팬질을 하는 경우는 드물어서 여자연예인들이 인터넷상에서는 욕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나봐요. 어떻든, 강은비가 빨리 털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것도 먹히지 않았는지,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도 저렇게 힘들어할까요. 박유천도 지금 힘들지만, 고작 몇 시간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몇 년을 고생해야 할 만큼 그래야 할까요. 미니홈피에 오빠뺏어가지 마요, 따위의 글은 애교일지 몰라도, 죽어, 라는 말들은 도를 넘어섰다는 건, 초등학생들도 아는 건데. 나이가 몇살인데.

    2011.04.09 12:06
  18. ungl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상황을 보면 그저 주인님을 옹호하고 주인님의 생활을 자기들이 마치 엄마처럼 관리하는 것같은 분열적인 행태를 보입니다. 마치 미친개마냥 물어뜯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6.15 10:34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허그때부터 동방신기 팬이었지만 언제나 같은 팬으로써 무개념팬들이 부끄러웠고 그런 무개념팬들이 다수의 개념팬들까지 욕먹게 하고 결국은 동방신기를 욕먹게 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박가희씨는 데뷔 전부터 유명했었죠.하지만 둘이 결혼도 아니고 연애를 강제로 할 확률은 적습니다.둘이 좋으니까 사겼겠죠.사겼던 안 사겼던 문제는 박가희씨에게도 있습니다.박가희씨가 먼저 터뜨렸습니다,강심장에서요.이때 박가희씨는 데뷔 전에 얼굴을 가리고 영화관에 갔다고 했었고 한 패널이 그럼 남자친구가 연예인이 아니냐는 말에 박가희씨는 대답을 못합니다.방송을 보니 박가희씨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이 이야기를 먼저 했습니다.자기가 거의 대부분 팬들만 알고 있던 박유천-박가희 사건을 표면으로 끌어낸겁니다.그래서 팬들이 화가 난거고요.박유천은 가만히 있는데 먼저 박가희씨가 기름 부은거 아닌가요?팬들이 박가희씨에게 욕하는건 그래요 잘못됐지만 비난이 아닌 비판도 있다는 것을 아셔야죠.박가희씨가 떡밥을 줬고 기자들과 네티즌들은 물었습니다.박가희씨가 먹는 욕이 온전히 팬들의 잘못인가요?중심을 잡고 글을 쓰는거 같지만 상황을 100프로 이해하시고 쓰는 글을 아니신거 같네요.

    2011.07.01 15: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 박가희 측이 사진을 올렸던가요?
      처음에 사진이 올라왔을 당시에 가희는 일반인이였고,
      박유천은 연예인이었습니다.
      애초에 사진 나온 소스는 박유천 쪽이지 가희 측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희가 박유천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 과거 이야기를 하는데, 강심장에서 오히려 그것을
      크게 만든 것입니다.

      님이 언급한 강심장 사건도 박유천을 꼭 언급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사람들이 크게 확대시켜서 일어난 현상이지요.
      가희가 무슨 죄라도 지었습니까? 과거 이야기만 나오면 입 싹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오히려 가희가 과거 이야기만 나오면 박유천이 아닌데도 박유천에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면서 날뛴 건 박유천 팬덤이 아닐까요?

      그리고 방송에서 보면 대체적으로 가희가 자발적으로 유천에 대해서 언급하는 적이 없습니다.
      님들이 그렇게 분개했던 <라디오스타> 사건도 김구라와 신정환 등이 끌어낸 것이지요.

      그런데도 가희가 잘못했다고 비난하시더군요.
      가희가 단순히 "지워주세요" 하고 정색했다고 해서
      "왜 우리 유천이와의 연애한 것이 기분나빴던 것처럼 표현하냐?" 하면서 몰아갔던 측도 그 팬덤입니다.

      박유천 팬덤에 공격을 많이 당한 가희가 그러면 웃으면서,
      "지워주세요" 라고 꼭 했었어야 하는 것일까요?

      항상 여자 연예인 남자 연예인이 사귀면 (그 당시 가희는 연예인도 아니었습니다) 여자 연예인에게만 뒤집어 씌우려는 경향이 있더군요.

      상황을 100% 이해못하고 가희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건 님들입니다.
      가희가 뭘 먼저 터뜨렸다고 그렇게 우기는지...
      그리고 가희가 올리지도 않은 사진을 계속 "박유천을 이용해서 언플한다" 이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요?

      그렇게 정색하는 가희가 그 사진을 사용해서 언플을 하기를 좋아할까요?

      2011.07.01 16: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유천과 박가희가 연얘한게 죄던가요?
      항상 JYJ의 박유천 팬들은 박가희가 열애설만 나오면,
      그냥 입다물고 있으라는 식으로 강요를 하네요.

      이효리도 많은 남자 연예인과 사귀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 효리가 전 남자 친구 이야기를 하면 그냥 넘어가면서
      댁같은 박유천 팬들은 그냥 가희가 박유천을 지창한 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꺼낸것도 "나 박유천과 사귀었다" 라는게 아니라
      솔직히 그렇게 문제 삼을 만한 정도도 아닌수준인데,
      무슨 가희가 죄인인것처럼 몰아가네요.

      그 강심장 발언에서 박유천과 사귄게 기분이 나빴다고 했나요,
      아니면 박유천을 비난을 했나요.
      단순히 "사귀었다는거" 하나가 그렇게 님들에게는 기분나쁠 정도로
      마음들이 옹졸합니까?

      그 후에 가희가 나이가 나이인지로 연애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럼 가희는 무조건 정색하면서 "그 이야기는 못하겠어요"
      하고 잡아떼는 건가요?

      님들은 그냥 가희가 박유천과 사귀었다는 것 자체가 기분나쁜 겁니다.
      그러니까 언급되는것 조차도 비난을 하고 까는것이죠.
      그리고 솔직히 이야기해서 박유천이 욕이나 먹었습니까?
      박유천 팬한테 가희가 뜯긴건 박유천이 가희 팬들에게 욕먹은것에 비하면
      세발의 피도 안됩니다.

      자신들의 행동들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완전 가희가 유천과
      사귄것을 죄처럼 몰아갑니다.
      가희가 정말 "박유천과 사귄거 기분나빴다" "최악의 연애였다" 이랬다면 가희 편을 들지 않습니다.

      그냥 단순히 언급 (그것도 완전 간점적으로 되었다고 해서)
      죄인취급하는 님들이 더 피해망상을 가지고 계신것이겠지요.

      2011.07.22 10:04 신고
    • 에휴  수정/삭제

      저는 박가희측이 사진을 올렸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둘이 사귀었던 때는 박유천은 sm소속이고 박가희는 보아 백댄서시절이었는데 사진을 박유천쪽에서 흘렸을까요?누가봐도 이 때는 뭐 지금도 그렇지만 박유천이 훨씬 유명한데요.이 사진이 어떻게 퍼진지는 저도 잘 모르고 8년전 사진이라 어디서 퍼진지는 팬들도 잘 모를겁니다.추측이지만 박유천이든 박가희든 아니면 이 둘을 아는 제 3자든 싸이나 이런 곳에 이 사진을 올렸고 그래서 사진이 유출된거겠죠.
      네,박가희는 박유천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박가희는 검색만 하면 데뷔전이든 데뷔후든 항상 박유천이 연관검색어로 떴고 팬들 사이에서는 너무나 유명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박가희가 전남친과 데이트를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했다는 발언을 했을 때 그것도 바로 전 패널이 비밀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바로 다음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도 박가희가 데뷔전에 이랬다고 한다면 강심장에서 굳이 건드리지 않았어도 시청자들은 뭐야,쟤는 왜 데뷔 전에도 가리고 다녀?남자친구가 유명인인가?이런 생각들을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박가희씨는 누가 말을 걸지도 않았는데도 이 이야기를 자발적으로 했습니다.
      박가희씨가 자기를 검색하면 누가 연관검색어로 뜨는지 수많은 박유천 팬들이 자기를 어떻게 기억하는지 등을 모를까요?그때 비밀데이트를 한 것이 박유천이 아니라도 사람들은 자연히 이 방송을 보고 검색을 하며 박유천이 뜨고 박유천과 박가희의 사진을 보고 둘이 연인관계였다는 것을 알게된겁니다.
      박가희씨가 딱 집어서 박유천이라고 한적도 없지만 이건 일단 팬이라면 누가 들어도 박유천이고 일반인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남친이 누구길래 비밀연애한거야?하고 검색했을때 딱 박유천이라는 것을 알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라디오스타는 이 라디오스타 작가 자체가 jyj안티라 더 그런 것일지도 모르고 박가희씨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질문 당한 입장이었으니 어쩔 수 없다해도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할때는 좀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뭐 이게 최선일 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전 라디오스타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이 없는데 자꾸 제가 언급 안 한 부분까지 덧붙이시니 참..
      확실한건 강심장은 박가희씨가 가만히 있어도 될 부분에서 이 이야기를 했고 어찌되었든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다시 박가희-박유천이 수면위로 그것도 팬들 뿐만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떠오른것은 헤어진 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솔직히 박가희씨 나이도 30대면 1,20대보다는 좀 더 성숙하셔야 했던거 아닌가요?
      더 부주의해 보였다는 거죠.
      체리블로거님이 유명연예인이라고 가정해서 6년전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애인을 사겼었는데 그 애인과 헤어지고 4년후 그 애인이 연예인으로 데뷔해 자기와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자발적으로 꺼내고 이로인해 체리블로거님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른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습니까?
      팬들 중 비난하는 팬들도 있지만 비판하는 팬들이 훨씬 많습니다.
      블로그를 보면 애프터스쿨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것 같은데 좀 편향된 글 아닌가요?
      다른 부문에 대해서도 변중된 글이 있었는데
      나름 유명하신 블로거님께서 중심을 잡고 글을 쓰셔야죠.
      저도 박가희씨는 데뷔초에는 별로였지만 여러 방송을 보며 참 괜찮은 언니라고 생각되서 저 정도니 박유천이 사겼구나 생각하고 좋게 생각햇었습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라고 생각했고요.
      하지만 저도 그렇고 많은 팬들이 화가 난건 그냥 일반적으로 봐도 저건 헤어진 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어서 입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아,그리고 상황을 100%이해하지 못하고 잘못을 뒤집어 씌운다고 했는데 체리블로거님 블로거님은 100%이해하시고 팬덤에 대해 글을 썼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또 저는 언플에 대해서도 말한 적이 없네요.
      비난한 팬들에 대해서는 팬들이 박가희씨 홈피에 사과를 한 팬들도 있는데 정말 한쪽에 치우치셔서 댓글들을 보시고 이 사건을 보신건 아닌지 블로거님 스스로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8년차 팬인 저도 8년이 되니 어느정도 중심이 잡히고 받아들인건 받아들이고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체리블로거님은 아직 아니신가 봅니다.
      많은 팬들이 둘이 사겼으면 좋으니 사겼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욕하는 팬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어떤 사건을 보고 글을 쓰시려면 조선일보만 보고 글을 쓰는게 아니라 한겨례도 보고 글을 쓰셔야죠 제 무슨 말인지 아시겠나요?
      혹시 기분 나쁘신가요?그렇지만 체리블로거님의 이도저도 아닌 공정해 보이려 애쓰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글들과 댓글을 보면 어느정도 받아들이실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부터는 대놓고 애프터스쿨에 대해 좋은 감정이 있다고 말을 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체리블로거님이 이름있는 블로거시라면 이런 감정들은 좀 버려두시고 사건을 조금이라도 더 공정하게 보시려고 노력하시길 바라고요.

      2011.07.22 10:04
    • 저기요  수정/삭제

      제 글을 다 읽고 댓글 쓰신건가요?
      그렇게치면 체리블로거님은
      박유천팬들은 박가희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무개념들
      이라고 딱 생각하시고 무조건 글을 쓰시는건 아니고요?
      저희가 사귀었다는것 자체가 기분 나빠한다고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박유천 팬들의 홈페이지라고 들어가서 이야기를 해보셨나요?어떤 것을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뉴스에 달린 악플들이요?
      그런 악플 다는 사람들은 80만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팬들도 처음에는 무조건 싫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박가희 예전에는 댄서로는 몰라도 일반적으로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데다 성격도 몰랐고 지금은 아닌 데뷔전 얼굴을 보고 솔직히 마음에 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분이 데뷔하기 전에는 그냥 싫었습니다.
      근데 이 분 데뷔하시고 영상들 보니 뭔가 멋진 언니같고 좋고 팬들도 꽤 괜찮네 라는 생각들 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열등감 폭발하는 루저들인가요?
      좋았으니 둘이 사귀었겠죠 팬들도 거의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였습니다.
      팬들이 화가 난건 연예인들의 비밀연애에 대한 토크 중 가만히 있던 박가희가 이 발언을 했던 때는 이렇게 유명하지도 않았죠 솔직히 박가희씨 아무튼
      그 때 자기도 그런 경험이 데뷔전에 있었다고 말을 했고 그럼 누구라도 데뷔전에 일반인이 왜 비밀연애를 해?남친이 연예인이구만!이라고 생각된다는 거고
      이때 박가희씨를 검색하면 박유천이 딸려나오고 둘의 사진이 나온 상황에서 박가희씨의 발언이 둘의 관계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것입니다.
      언제가는 터졌을지도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이 부분에 대해 터뜨린건 박가희씨측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나요?
      제발 제 댓글 좀 똑바로 읽고 다시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체리블로거님 댓글을 보니 어이가 없어서 참...

      2011.07.22 1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디에도 제가 "공정하다" 한 적도 없고, "애프터스쿨 팬이 아니다" 한 적도 없습니다.
      메인 사진이 리지일정도로 애프터스쿨 팬이긴 합니다.

      님과 같은 매너 있는 팬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미니홈피 글들 보면 욕이 사과글의 3,4배는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은 그런 "무개념 팬" 을 향한 글이었습니다.
      제목에서도 "무개념팬들" 을 타깃하는 말이구요.

      박유천 팬들 중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가희가 단순히 사귀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강심장에서 가희가 자신의 연애에 대서 언급했을때 박유천 팬들은 단순히 "언급이 되었다" 라는 이유만으로 화를 냈습니다.

      물론 팬들에게는 가희가 언급을 한것 자체가 싫을 수는 있겠지만,
      그 언급에서 가희가 박유천에 대해서 나쁘게 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희의 발언도 연애할때 눈을 피했다는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리켜 무슨 가희가 엄청난 피해라도 끼친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은 옳다고 생각하십니다.
      연예인이랑 사귄 여자 연예인들이 과거 이야기를 가끔하기도 하고,
      남자 연예인도 그렇기도 합니다.

      이효리도 성시경 등하고 사귄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과거이야기를 할때, 가희만큼 심하게 욕먹지는 않았습니다.
      가희는 단순히 박유천과 사귀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욕을 엄청 먹고 있는 것이지요.

      라디오스타에서도 가희가 박유천과의 그 열애자체에서 언급한게 아닙니다. 떠돌아다니는 그 사진때문에 가희는 욕을 먹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것때문에 욕먹는 것때문에 정색하며
      "사진을 지워주세요" 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그게 무슨 박유천과의 열애가 기분나빴다고 몰아간것도 박유천 팬들의 일부 무개념팬들의 소행입니다.

      어디를 봐도 가희 자체가 박유천과의 기분나빴다는 암시가 없습니다.
      단순히 박유천이랑 가희가 한때 사귀었다는 이유로 가희는 엄청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가희가 나이가 나이인지로 과거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 때마다 가희가 정색하면서 언급을 피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너무 한게 아닌가요?

      가희가 박유천이랑 사귀었다고 해서 과거에 대해서 입다물어라
      요구하는 것도 지나친 행동은 아닙니까?

      님 같은 팬들은 그나마 그런것을 이해하려고 하는데,
      일부 무개념들이 망치고 설치고 무리한 요구에 욕설 비판을 해대는 것때문에 전체 박유천 팬들 전체가 욕을 먹습니다.
      어찌보면 님같은 팬들도 무개념팬들때문에 욕먹기 때문에 피해자일 수도 있겠군요.

      2011.07.22 10: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이 글을 썼을 당시에는 강심장 이야기가 훨씬 지난 그 후의 이야기입니다.
      강심장 그 당시에 글을 썼다면 님의 댓글이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가희가 솔로 활동을 할 당시의 이야기이지요.

      솔로활동을 할 당시에 가희와 박유천의 사진이 다시 떴고,
      어김없이 가희는 그날 또 미니홈피를 털렸습니다.
      박유천 팬덤에서는 가희더러 "이제 그만 유천이를 우려먹어라"
      하는 식으로 비난했습니다.
      기사는 플레디스가 낸것고 가희의 솔로 활동이 잘되기 위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펼쳤다는 형식으로 몰아갔지요.

      이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런것까지 가희가 욕먹어야 합니까?
      가희를 잡고 물고 늘어지는건 일부 무개념 박유천 팬들이 아닐까요?

      2011.07.22 10:34 신고
    •  수정/삭제

      공정하다고 말씀은 안하셨지만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보고서 박유천 팬들은 다 저런가보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댓글들을 봐도 그런 분들이 계시고요.
      그리고 메인 사진에 리지 사진이라고 해서 앺 팬이라고는 말씀하시기보다는 체리블로거님의 이 글 하나만 보는 분들도 계시기에 팬의 입장도 들어갔다고 말씀을 해주시는 편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그냥 일개 블로거면 몰라도 유명한 블로거들은 좀 더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그렇지 않을때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무개념팬들은 정말 싫고 팬들 자체가 무개념 팬들을 싫어하고 저 사람들때문에 나머지 다수가 욕을 먹는다고 생각해서 이미지를 바꾸고자 몇년전부터 많은 봉사활동도 하고 지금은 모르겠지만 5명 시절에는 다른 가수분들 무대에 호응도 잘 하고 무개념팬들에게 오히려 팬들이 뭐라고 하기도 하고 박가희씨에게도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봉사는 너네 집에나 해라 등 선행을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팬들은 팬들의 이미지도 자신이 좋아하는 연애인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고 초창기때는 무개념행동이 많을지는 몰라도 시간이 갈 수록 행동을 자중하려고 하고 무개념들을 질타하기도 하고 오히려 자기가 좋아하는 연애인의 잘못된 행동에 이건 좀 아닌것 같다는 말도 합니다.
      저는 단지 체리블로거님의 글에 이렇게 많은 댓글을 남긴건 박가희씨에 대한 무개념팬들의 반응보다는 개념 팬들의 반응이 더 많았고 대부분의 팬들은 이 부분에 대해 비판을 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기자들이 신나서 막 터뜨려 박가희씨 입장이 곤란한것도 저희도 모르는건 아니지만 시발점이 박가희씨여서 팬들이 그 부분을 문제 삼은 거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리블로거님에게 무개념보다는 개념팬이 많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 글만 보면 아직도 팬들이 무개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서...체리블로거님의 댓글 뿐아니라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고 너무 답답해 글들을 많이 썼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이 귀를 닫으면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가끔보면 자기 듣고 싶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박가희씨도 생각해보실 건 생각을 해보시고 박가희씨에게 미안해하는 팬들도 있다는 것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데 뭐 개인적으로 볼 일이 없네요ㅋ
      이 일은 박가희씨의 언급+기자들의 신나는 거지같은 기사들+무개념팬들의 악플이 만들어낸 졸작인거죠 뭐.
      저는 인턴때문에 요즘 자정 전에 자야해서 이만 인터넷을 끄려고요.
      체리블로거님도 안녕히 주무시고 만약 다음번에 이와 같은 글을 쓰신다면 글에 개념팬들이 더 많다고도 언급도 해주시길 바랍니다ㅠㅠ저희는 억울해요ㅜㅜ
      그럼 이만줄입니다!

      2011.07.22 10: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에서 약간 언급은 했는데 (개념 팬들에 대해서...)
      무개념팬들때문에 욕먹는 개념팬들을 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글 전체가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하네요.
      가희가 언급을 한 게 어찌보면 실수 한 것이겠지요.

      항상 무개념팬들이 그 이상을 몰고가서는 현실이 안타깝더군요.
      개념 팬을 만난 것 같네요.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혹시 다음에 방문하실거면 고유한 닉네임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다음에 뵐께요 ㅎ

      2011.07.22 10:43 신고
  20. 카시오페아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무개념 팬들 일은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가 봐도 부끄러운 일이에요

    그래도 박유천씨는 미워하지 말아주십시오.
    소수의 무개념 팬들이 나대고 다녀서 생긴 일입니다

    아효..... 저게 과연 유천오빠를 위한 일인지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2011.11.11 19:16
  21. 난나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저런 인간들하고 같은 팬덤이였다는
    소름돋는다ㅋ
    아이돌 협박도 2월 중순에 터졌는데,
    2월1일날 이미 sm가수로 입맞추기로 결정하고 아주 소름돋는얘들임

    2012.02.13 09:01

승리가 컴백한 이후로부터 사건을 빵방 터뜨리기 시작을 합니다.
물론 승리가 터뜨린 건 아닙니다.
그를 숭배하는 일부 팬들이 지나칠 정도로 한마디로 "나대는 현상" 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이지요.
평소에 이런 거친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조금 한마디 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아이돌의 제왕 이후로 벌써 승리는 한번 거센 후폭풍을 가져왔습니다.
승리와 한 팀이었던 효민은 승리에게 "예 이상해요" 라고 한 마디 했따고 미니홈피를 털리고,
트위터에서도 욕을 먹어서 결국 아무 잘못도 없는 효민이는 공개사과까지 하는 입장에 이르렀습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갔다고 이제는 또 애프터스쿨 유이의 미니홈피에게 가서
온갖 쌍욕을 지르고 오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 "안 되는 그룹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유이의 미니홈피에 가면 욕이 남아있습니다)

유이는 왜 욕을 먹어야 했는지 그 상황부터 살펴볼까요....?



"잘난팀" 에 속한 유이가 "못난팀" 에 속한 승리에게 도전을 제시했고 
결국 승리와 유이가 1 : 1 도전을 하는 일이 있게됩니다.
승리는 여태껏 보여줬던 그러한 컨셉으로 쭈욱 자신의 캐릭터를 유지했고,
결국에는 유이가 승리를 가볍게 이겨버림으로 인해서 승리가 망신을 당하는 그런 일이 있었지요.


정말 승리가 제대로 망가져주었기 때문데 더욱더 재미있었던 이 고싸움이 아무래도 
소위 말해 팬들에게는 정말로 못마땅했나봅니다.
그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승리" 가 굴욕을 당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유이는 맨 마지막에 승리가 대시를 했을때 선택하지 않은 점까지 미움을 샀습니다.
결국 유이가 한 이런 행동들은 유이가 승리를 "거절해서 모욕을 줬고" , 승리를 "놀림감" 으로 
삼았다고 그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승리는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느꼈을까요....?
일단 승리 자신이 끝까지 기분 나쁘지 않은 태도로 상황을 진행시켰고 무시 당하는 컨셉을
끝까지 소화해냈습니다. 
사실 이러한 상황마저도 승리에게는 너무나 즐거운 상황이었습니다.
방송을 본 승리 팬분들은 승리가 눈물을 흘리면서 한 말을 주목하지 못했습니까...? 



팀의 성향상 다른 아이돌들과 친해지기 어려웠는데 다른 아이돌들이 받아주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아이돌들이 받아줘서 감동을 받아서 끝나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말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승리를 어려워하고 승리에게 너무 잘대해주고 했으면 깨지지 못했을 벽이
한참 선배인 승리에게 (슈주를 제외하곤 승리가 가장 선배) 부담없이 잘 대해줬다는 것 만으로도
승리는 기뻐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이런 승리의 즐거움을 소위 말해 팬들이라는 사람은 그냥 "승리를 모욕했다" 라고 보는 현실이 참...
이러면서도 승리를 위한다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승리 뿐만 아니라 사실 빅뱅의 다른 멤버인 GD와 TOP도 자신들을 다른 아이돌들이 굉장히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많이 다가와 줄 것을 권했고 동료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승리와 빅뱅이 원하는 건 "선배대접" 과 "잘만 대해주는 것" 이 아니라 친근감있고 
부담감없이 다가와 주는 것입니다. 

승리에겐 아마 효민이와 유이가 자신에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장난을 치고 재미있게 함께
즐겼다는 사실이 자신을 "무시했다" 는 사실보다 더 중요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돌과 친해진 것을 고마워하는 승리에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찬물을 휙 끼얹네요.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 이제 승리는 "기피대상" 까지 될 수도 있습니다.
"얘 이상해요" 한마디 했다고 효민이는 미니홈피가 털렸고, 유이도 장난좀 치고 거절했다는 이유로
"나댔다" "건방지다" "어떻게 우리 승리한테 그러냐?" 하면서 욕을 있는대로 먹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된다면 한마디 밖에 없습니다.
모든 여자 연예인들은 승리를 극 존칭쓰면서 제대로 선배대접하고 어렵게 대해야 하고,
아니 장난기 많은 승리가 장난을 칠 가능성이 있기에 승리라면 아예 마주치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승리에게 조금이라도 자신들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느낌이 든다면
서슴없이 미니홈피를 털으러 출동할 테니까요.....



이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자랑스러운 승리팬이고 우리 "승리 오빠" 를 위해서 한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제발좀 머리좀 쓰세요. 머리는 치장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행동들이 승리를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는 "기피대상" 으로 만들 것이고,
인터넷에서 승리를 더 욕먹게 하는 사람이 될 것이며 댓글다는 자신들의 얼굴에도
먹칠을 하고 있는 가장 바보같은 짓이라는 걸요.

승리가 아마 이런 팬들을 보면 참 뿌듯하하겠습니다.
"역시 내 팬들이라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멋있구나" 하고요.

어쨋든 어떤 여자 연에인이던지 당분간 승리는 피하면 좋겠네요.
일단 승리와 잘못 연결되면 미니홈피 다시 한번 폭파될테니까요.
이번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언급이 되었다고 난리던데... 소녀시대는 다행히 미니홈피는 안하네요.


어쨋든 지난번 글에서도 적은바가 있지만 승리만 안됐습니다.
2년만에 컴백이고 예능활동도 활발하게 해야하고 여자 아이돌들도 자주 만나야 할텐데,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하다보면 다시 "접근하기 어려운 승리"
바로 <아이돌의 제왕> 에서 그를 슬프게했떤 그러한 상태로 돌아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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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8 03: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뱅이 문제라기 보다는 일부 무개념 빅뱅 팬들이 문제라고 봐야지요...
      무개념팬들때문에 빅뱅까지 빛을 못보는 일이 있으니... 에효~

      2011.02.09 07:56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8 04:25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문학계에서 빅뱅은 태초에 우주가 탄생하게된 원인으로 꼽히는 대폭발현상인데...

    한국 가요계에서의 빅뱅도 폭발하긴 하지만, 엉뚱한데에서 폭발하는군요... ㅋㅋㅋ

    그리고 뭐, 체리님이 나름 정리해서 '나댄다'고 표현하셨지만...

    저라면 '나댄다'는 표현보다는 '깝친다'라고 표현하겠네요... ㅋㅋㅋ

    10대들의 생각없이 '깝치는 짓거리들'에 같은 10대 연예인들이 상처 받는걸 생각하면...

    10대 연예인들은 차라리 인터넷을 줄이고,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로 회귀하는게 좋을것 같고...

    그게 가능하진 않겠지만... ㅋㅋㅋ

    그리고 20대들의 습관적인 쓸데없는 '열폭'에 상처받는 같은 20대 연예인들을 생각하면...

    20대 연예인들은 인터넷을 멈출순 없으니, 팬카페에서 위로받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상처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나이와는 상관없다는 것이니까요...

    좌우지간 인터넷으로 인해 상처 받은 모든 연예인 분들...

    그 상처들 빨리 회복하길...

    그나저나 승리 입장에선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팬이라고 정말 '깝치는 녀석'들만 있어서... ㅋㅋㅋ

    2011.02.08 06:25
  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심을 먹고 산다는 연예인들인데
    팬들땜에 힘들어 지는 경우가 많네요 빅뱅은 유난히....

    2011.02.08 09:45
  6.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일들이 겹겹히 터지는군요...
    이번 효민의 일은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선후배 관계를 떠나서 효민이 승리보다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며, 무엇보다 짜고 치는 예능에서 한 말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고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행위를 정당화하는 팬들을 보면서 기가 찼습니다. 자신들의 몰상식한 행동이 그 가수에게도 피해가 간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요? 솔직히, 이번 일은 오히려 팬이 아닌 대중에게 빅뱅 팬들은 참 극성맞다라는 인상만 심어준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승리가 인터뷰에서 '소녀시대와 친했는데 다퉈서 이젠 좀 그렇다'라는 식의 인터뷰 내용은 정말 어리석었습니다. '소녀시대와 다퉜다'라는 사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엄연히 소녀시대의 사생활임에도 승리가 매우 무책임하게 인터뷰에서 말한 것은 매우 몰상식한 행동이었죠. 전혀 프로답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일로 좀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08 10:16
    • 냥냥  수정/삭제

      네이트에 서식하는 VIP 분들도 그렇죠
      효민언니 일이 쌍방과실이라고..
      그거 보고 얼마나 기가 찬지...꼴이 지들 팬 무리라고
      정당화 시켜줄려고 하는 꼬락서니 같은데 그래봤자
      비호감만 늘어가는걸 그들이 알랑가 모르겠네요 ㅋㅋ

      2011.02.08 07:01
  7. 9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좋아하고, 친구사귀는거 좋아하는 아이로 보이는데... 문제는 본인이 대한민국 최고 남자그룹의 맴버라는 사실을 잊고 행동하는것 같아요.

    2011.02.08 11:09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 자신도 자신을 뽑아 격려해준 동료들에게 감사 감동의 눈물을 보였기에
    많히 달라지며 성숙으로의 승리를 기대해봅니다

    그러나 밤이면 밤마다에서의 승리에 대한 탑 지드레곤 (리더) 대성의 이야기는 ~
    탑의 전화 이야기 나
    나이로 선배인 대성과 장현승 (지금은 비스트) 에게 자신만의 입장고수 행동하려던
    승리에게는 조금 더 사회의 연륜 사회의 고마움이 안타까웠음은 사실이었읍니다
    1990 년 12 월 12 일 生 ~ 진정 이제부터가 시작인것을 ~*
    한없이 달리고 싶은 설익은 중증 컴프렉스나 강박관념이 느껴졌었는데요,
    주위를 너무의식, 튀려하지말고
    운동선수도 매스컴이나 관중을 너무 의식하다보면 무리수실수나 부상당할수박에없읍니다

    인정도 받으려고 사랑도 받으려고 하지말고
    꾸준히 자신의 노력에 정진함이 소중함을 알아야하겠지요

    2011.02.08 11:29
  9. 와플과이녹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군 귀여워서 좋아하는데 가끔 너무 과해진 의욕으로 오해를 살만한 발언을 종종 하더라구요. 천성이 나쁘거나 가벼운 친구는 아닌거 같고 너무 열심히하려고해서 저런 오해를 낳는 친구들이 종종 있어요. 그래서인지 마냥 나쁘게 보이지는 않네요.

    2011.02.08 17:45 신고
  10. 휘리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피대상? 좀 말이 심했네~

    2011.02.08 21:26
    • 개념붕괴  수정/삭제

      전혀 심하지 않지요.

      뷥순이들의 행패를 보고 하는 말이기는 하죠?

      2011.02.09 11:45
  11.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건 무서운데요~ 세월이 흘러 나이먹으면 암것도 아닌 연예인인데 왜일케 목을 맬까요~ 연예인 좋아하는 마음 이해가 가긴합니다만. 이번일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2011.02.08 23:35 신고
  1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승리씨가 소녀시대와 싸워서 사이가 안좋다고 인터뷰한것을 보고,
    아.... 그가수에 그팬이구나 했어요^^;
    팬분들도 어린나이이시고, 가수도 나름 어린거 같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2011.02.09 0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승리가 이번에는 확실히 개념이 없이 말했지요.
      자신의 무개념 팬들 (일부겠지만) 때문에 벌써 효민이와,
      유이가 연속으로 미니홈피가 털린것을 생각을 안하고
      저런 발언을 했다는 것은 생각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군요.

      그나마 소녀시대는 미니홈피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2011.02.09 07:40 신고
    • 아우토반  수정/삭제

      개념없이 말한거 보다는 경솔했다고 봐야죠

      상황이 어쩔수없이 꼬인상태입니다

      유이랑 효민이 털린건데 왜 소녀시대 예기를 꺼내냐라는 예기가 조금 거슬리네여
      지금 아이돌들 힘든거 아시나요
      무개념 뷔앞 놈들 때문에 못마땅해 하는데
      결론은 무개념뷔앞놈들이 잘못

      2011.02.09 23:55
    • 냥냥  수정/삭제

      힘드면 그런말 해도 되는건가요?
      승리가 그것 말고도 시아준수 모차르트 발언때문에
      개념없다는 소리 듣는거죠
      도대체 왜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대타로
      시아준수가 얻었다는 발언을 하는겁니까?
      누구 대역이라든지 대타라는건 암묵적으로 언급하지
      않는게 룰이고 예의라는데 멋지게 깨주셨군요 참..

      그리고 예기가 아니라 얘기입니다.

      2011.02.10 06:36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뷥순이(이하 브이아이피 빅뱅팬들)들은 소녀시대는 건드리지 않는 이중성을 띄고 있어요.

    왜냐?

    소녀시대의 팬덤규모가 무시못할 만큼의 크기인데다가 소시를 건드리면 더욱 크게 이슈화가 될수도 있기에 소시를 건드리는건 엄청난 대전쟁을 각오해야 하기떄문이죠.

    상대적으로 규모가 약한 다른 그룹들만 신나게 까대고 하는거죠.

    뷥순이들은 답이 없습니당.

    2011.02.09 11:45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VIP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돌의 제왕을 정말 예능답게 재밌게 봤습니다. 효민씨나 유이씨에 대한 거부감도 들지 않았구요. 승리군이 참 예능 열심히 하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망가진다는 느낌이 있기는 했으나 그게 예능에서의 컨셉이고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즐겁게 보았습니다. 또한 효민 양이 "얘 이상해요"했을때도 굉장히 웃었습니다. 그 상황은 되게 재밌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다음날 빅뱅 사랑이 조금 지나친 팬분들이 일을 저지르셨더라구요. 일명 '무개념팬'이라고 하죠. 이것은 분명 무개념 팬분들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여러 댓글들을 보면 뷔아피는 원래 그렇다는 말이 많더군요. 네티즌이라면 아실겁니다. 가수의 팬덤에는 항상 무개념이 존재한다는 것을요. 무개념이 존재한다면 개념팬들도 존재합니다. 개념팬분들이 많은 곳에 죄송하다는 사과글을 남겼지만 '뷥순이들은 답이 없다'는 식의 말을 보게되면 한숨만 나옵니다. 가수를 제대로 사랑하는 팬이라면 그런 행동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충분히 압니다. 효민양이나 유이양의 미니홈피에 글을 남기신 분들은 차마 팬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분들이지요. 제대로 된 VIP들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승리군이 인터뷰에서 시아준수씨나 소녀시대의 이야기를 한 것은 분명 승리군이 잘못한 것입니다. vip도 그것을 인정합니다. 이번 인터뷰는 분명 가수로써, 공인으로써 할 말들은 아니었으니까요. 마음 상하셨을 소녀시대 분들과 시아준수씨, 그리고 그 팬분들께 사과를 해야하는 거겠지요.

    2011.02.10 06:28
    • 흠....  수정/삭제

      아이돌 제왕 후 인터넷을 하긴 하셨는지요?? 꽤 오랜 시간동안 승리가 검색어에 올랐는데 그 이유가 팬들이 승리 모욕줬다고 기분 나쁘다는 글이 99프로였습니다. 정말 답답하더군요....저도 그 프로 정말 재밌게 봤고..역시 승리 예능감 뛰어나구나..하고 잘 보았는데...팬들의 글을 보니 참..답도 없더이다...물론 개념팬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 아이돌 제왕건은 너무 심했습니다.

      2011.02.13 06:13
  15. 팬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이지만 승리의 인터뷰를 보고 그건 정말 승리가 경솔했다고 생각했구요. 일부팬이 효민과 유이의 홈피와트위터를 털었다는 말을 듣고 철렁했습니다. 제발 팬이면 팬답게. 생각 좀 하고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으로 인해 그렇게 좋아하는 "오빠"가 어떤 꼴을 당하는지.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철 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아닌 일부의 짓이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그런 사람들이 지가 빅뱅 팬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기네요

    2011.02.12 09:42
  16. 나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한 제목 맘에 안들어요. 낚시라면 성공하셨구요.

    2011.02.28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해할 수 있는 여지여?
      대놓고 이야기한건데 무슨 오해...?
      낚시...? 대놓고 비난도 낚시라고 하나요...?

      승리팬들이 난리 법석치는것 때문에 승리가 기피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 그것만큼 명백한게 어딨나요?

      2011.02.28 22:16 신고
  17. 흠좀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아직 어리고 철 모르는 일부팬들의 성급한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솔직히 방송을 방송으로서만 지켜봐야지... 너무 앞서나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거든요.
    승리씨도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건데... 팬들이 저런식으로 행동하시면 아마 예능에서 지금처럼 활동적이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기 힘들겁니다. 팬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무조건 신경써야 하고 눈치봐야 한다면 지금처럼 재미있고 반짝이는 모습으로는 방송을 하시기가 힘들겠지요.
    팬분들께서 조금만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주신다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직 어리신 분들에게 한마디. 남에게 아무생각없이 던진 상처되는 말이나 행동들의 죄값... 다 나중에 배로 자기가 받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을 넓고 크게 가지세요.^^

    2011.03.04 18:36
  18. 글이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파적이네요.
    결국 아무잘못없는 여자아이돌을 극성맞은 승리팬들이 깟다
    이게 이 글의 주요지같은데 아닌가요? 님께서 승리를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저랑 아무관계없죠.
    갑작스럽게 검색하다 말도안되는 제목을 보고 기가막혀서 들어왔다가 기억하기도 싫은 아이돌제왕글에 유심히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님들은 참 이상하네요
    효민이 잘못이 없으시다구요? 어째서요?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지켜야할껀 지켜야죠 ㅋ
    요즘은 방송에서 선배가수 이름만불러도 개떼같이 까이는데 승리가 효민보다 선배 아닌가요?
    근데 얘래요 님 이 여잔지남잔지 모르겠지만 글의 분위기같은걸 보면 남자분같은데 군대가시겠죠? 가서 선임한테 반말하고 야야 거려보세요 어떻게 되나
    저도 승리팬이지만 유이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깔맘도 없구요 어차피 그런게 방송의 묘미도 다 이해하는데 효민은 정말로 이해못하겠던데 이런식으로 여자아이돌만 싸고돌면서 빕순이? 이라고 비하하시는글을 보니까 너무 짜증이 나네요ㅋ
    아 그리고 승리기피라 하셨는데 어떻게 아세요? 여자아이돌이 승리를 기피하는지 좋아하는지 님은 그저 제3자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을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2011.04.11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댁이 팬심에 눈이 먼 사람이니까 편파적이지요.
      승리 예능출연한거 한번 돌려볼까요?
      형들한테 까불까불하게 굴고, 예능에서도 선배들한테 까불고
      깐죽대고....
      그런 선배들이 님들 처럼 무개념적으로 승리르 까던가요?

      그리고 이게 군대입니까?
      님은 예능을 군대로보세요?
      그런 곳에서 승리는 잘도 까불거리더군요.
      일단 효민이 맞아야 한다면 승리도 까불거린다고 맞아야 겠지요.

      댁같은 무개념팬들대 승리와 매너있는 VIP들이 욕먹는거겠지요.
      어디서 개념도 하나 챙기지도 못한 팬이 와가지고 가진 손가락이라고
      함부로 타이프치네요..
      참 웃기지도 않아요 댁같은 무개념 팬들

      2011.04.11 20:53 신고
  19.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글이지만 빅뱅 승리 치면 가장 위로 뜨는 글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여기에 승리 옹호하는 글 쓰면 무개념 팬이라고 바로 공격들어오는 듯 하네요.
    글쓴님도 그렇고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쉽게쉽게 나타낼 수 있는 인터넷 환경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것 같네요.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은 예전에는 욕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겠죠.ㅎ 인터넷 파급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지금 세대의 연예인들과 네티즌들이 함께 겪고 나아가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승리팬들도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한 것인데 너무 무개념이라 지칭하지 않아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목이 더 가수에게 상처주는 말인듯. 빅뱅 승리 치면 바로 뜨는 글이라 마음이 아프네요.ㅎㅎ 제목좀 더 순화시켰으면 좋겠네요. 예전 글이지만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2011.11.02 01:13
  20. 임다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승리삼촌결혼하셨어요?궁금해요ㅋㅋ

    2012.05.09 07:14
  21. ㅅ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그 인터뷰 원본을 보고 말씀해주시죠.. ㅋㅋ..

    2014.07.17 03:19

12명의 여자들이 등장하는 거대 프로그램 <영웅호걸> 의 에이스라고
하면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누구를 뽑을까요?
어제 웅크린 감자님의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체적으로 서인영 혹은 유인나를 뽑을 거에요.
유인나는 하이킥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가서 웬만한 순위에는 다 1위 등을 다투며,
거의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인물이지요.

어떤 방송에 나와도 기죽지 않고 자신의 성격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존재시켜주는 서인영도 확실히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고 할 수 있지요.
여기에 영웅호걸의 막내라인은 별다른 활약이 없더라도 인지도도 많고 귀엽기 때문에
상당한 지지층이 많습니다.



그런데... 영웅호걸에서 제일 많은 역할을 하면서도 그 역할에 대해서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역할은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목에 밝힌 바 있듯이 그녀는 홍수아 입니다.



사실 홍수아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다른 멤버들처럼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인기투표를 해도 대체적으로 신봉선, 정가은, 노사연과 함께 하위권에 
랭크되는 멤버가 홍수아입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을때도 홍수아는 못나가는 멤버로 시작을 했죠.
그 이후로도 대체적으로 인기투표 등에는 중위권, 그리고 하위권에 속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
하지만 홍수아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크게 내색하거나 실망하는 것을 본적은 없습니다.
항상 밝은 태도로 방송에 임하지요. 그래서일까요?


예전에 스태프들이 좋아하는 멤버를 뽑으라고 할때 홍수아는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미안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라고 합니다.
방송분량도 대체적으로 조금 덜 보여줘도 인지도가 많은 유인나, 지연, 아이유 등에게
밀어줬던 사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작진이 그런점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또한 자세히 살펴보면 영웅호걸은 대부분이 망가지기 싫어하는 멤버들 뿐입니다.
그나마 신봉선, 정가은, 나르샤 정도가 자신의 몸을 던져서 웃길줄 알지,
다른 멤버들은 소극적이고 신중합니다.
하지만 홍수아는 여자 탤런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내던집니다.


다른 멤버들도 멤버들이지만 확실히 "열심히한다" 라고 보이는게 홍수아입니다.
예능에서 웃긴것도 중요하지만 아예 노력 안하고 있는것도 참 보기 안좋습니다.
홍수아는 영웅호걸에서 정말 드러날 정도로 최선을 다해주는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홍수아는 영웅호걸의 연결 고리입니다.
12명의 멤버들이 있다보니까 아무래도 조금 덜친한 멤버들이 있고,
껄끄러운 멤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나르샤-서인영의 관계는 상당히 좋아졌으나, 아직도 거리감이 약간은 있는거 같고,
이진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동갑내기들을 제외하곤 조금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홍수아 같은 경우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모든 멤버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리 면박을 줘도, 착착 앵기면서 따라붙는 넉살스러움이 있기 때문이지요.


막내라인의 아이유, 지연과도 잘 지내는 것 같고,
심지어 모두가 어려워하던 서마녀와도 그 전의 친분관계 때문인지 모르지만,
가장 잘 지낸게 홍수아 입니다. "서인영이 불편한 사람" 하고 투표를 했을때
손을 안든건 왕언니 노사연, 신봉선, 그리고 홍수아 뿐입니다.


또한 노사연에게도 척척 앵기면서 따라붙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홍수아는 어떤 멤버들과도 잘 어울리기에 그녀의 방송파트에는
어색함이 없고 항상 생기가 돈다는 점이 그녀만의 장점이라고 말 할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그녀의 예능감 입니다.
사실 보면 영웅호걸에서 걱정스러운게 뛰어난 예능감이 있는 멤버는 없습니다.
신봉선, 항상 재미있으셨던 노사연 을 제외하고는 딱히 예능멤버라고 불릴 멤버는 없지요.
"모태다혈" 서인영은 예능감이라기보다는 워낙 특이한 캐릭터기에 눈에 띄는 것이지요.


홍수아도 다른 예능 선수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상당히 많은 장면들을 연출하면서 그녀의 예능감을 보여줍니다.
정말 모르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퀴즈에서는 하나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서 
"백치캐릭터" 도 가지고 있으며, 뭐하나 잘하는게 없는 푼수캐릭터,
또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받는 구박 덩어리의 캐릭터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영웅호걸의 구하라처럼 "슬쩍" 하는 슬쩍 캐릭터도 가지고 있지요.
상황에 따라서 자신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홍수아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아무래도 비쥬얼적인 인물로 잡아주었지만,
요즘 보면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멤버중 하나가 홍수아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홍수아를 "에이스" 라고 부리기에는 그녀의 인지도도 부족하고,
뭔가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이 느껴지지요.
하지만 방송 방향이 대체적으로 서인영, 유인나, 그리고 막내라인 위주로 이루어졌기에
그랬지 잘 살펴보면 홍수아의 활약은 여기저기 잘 섞여있습니다.

이제는 홍수아의 공을 조금 인정해주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비록 남들보다 시작은 약간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자리를 확실하게 잡으면서
프로그램에는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해준 홍수아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 계속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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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얼굴도 너무 예쁜 언니고 성격도 얼굴에 어울릴정도로 좋은 언니 인것 같아요 ^^
    영웅호걸에서 제일 부러운 언니이기도 한..ㅎㅎ

    2010.10.26 19: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안에서는 제가 제일 좋아하지는 않지만
      최고 열심히 하는 둥글둥글한 건 인정합니다.
      밑의 분 말따라 준 MC수준이지요 ㅎ

      2010.10.28 00:47 신고
  2. special-o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덩이 고기사건 이후로 홍수아씨가 점점 치고 올라고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님께서 지적해주신데로 모든 사람의 연결고리죠. 성격 하나는 정말 좋아 보여요.^^
    영웅호걸은 인원수가 많다보니 멤버 전원의 분량을 채워주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지난 스타일 편에서 이진을 좀 밀어주는 듯한 느낌이 있었으나 그 전까지는 완전 병풍이였죠. 정가은씨는 아직도 병풍이고...그러나 회가 거듭될 수록 캐릭터가 분명해 주면서 재미를 던져주네요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2010.10.26 19:2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두루두루 여기저기 잘 다니면서 잘 어울리더군요.
      홍수아가 성격은 정말 좋은거같고 열심히 하는거 같습니다 ㅋ

      2010.10.28 00:50 신고
  3.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저는 아이유입니다.^^

    2010.10.26 19:30
  4.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전 굴러라 퀴즈할때마다 홍수아가 너무 웃긴거에요. 그 엉뚱한 대답들. ㅋㅋ 그래서 오늘도 인기투표는 홍수아 찍습니다 ㅎㅎㅎ

    2010.10.26 19:57 신고
  5. sumasi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홍드로~

    2010.10.26 20:19
  6. 수아!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를 김태호PD가 끔찍히도 이뻐했듯이 (예전에요.. 지금은 뭐..)
    수아를 영웅호걸 제작진이 이뻐할수밖에 없죠
    지금 수아가 신봉선의 역할인 준MC의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멤버들틈에서 서로를 엮고 뒤에서 밀어주는 그런..
    (정작 이걸 하라고 넣은 봉선이는 자기 혼자만 웃기는데 열심..)

    요즘 깨방정 떠는데 재미들린 인영이랑 지은(아이유)이랑
    수아는 정말 열심히 한큼 복받을겁니다~

    2010.10.26 21:04
  7. 치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홍수아씨 정말 열심히 하는모습 보고 참 좋게 보고있습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탄탄한 팬층이 없어서 그게 좀 아쉽지만... ㅠ 재밌게 보고 있는데.. 너무 이미지 관리 안하고 망가져서 안쓰럽게 생각될때도 있어여요...
    정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방송 나와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호감 가는지라... 영웅호걸도 시청률 더 잘 나와서 잘됐으면 좋겠네요...

    2010.10.26 23:06
  8. SilverT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가... 야구장을 한번가거나 야구 관련해서 인기투표 한번 꼭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2010.10.26 23:49
  9.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양 때문에 보는 프로.....

    2010.10.27 0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나르샤 때문에 보기 시작했어요 (뭐... 앺스의 리지의 의리로 가희도 겸사겸사 ㅎ)
      그러다 아이유도 알게되었고 지연이도 다시 봐지게 되었죠.
      홍수아야 X맨부터 봐와서 ㅋ

      2010.10.28 00:53 신고
  10.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프로그램 인기 많나봐요?

    2010.10.27 07:57
  11. S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만 빼면 바디도 수준급이고 얼굴도 괜찮은 홍수아

    2010.10.27 10:58 신고
  12.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개념시구의 원조 홍드로!
    가끔은 엉뚱한 멘트로 절 당혹시키더군요. ㅋㅋ
    여자야구에서도 멋진 결과 있기를...

    2010.10.30 07:58
  13. 수아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수아 때문에 영웅호걸 보고 있어요 ㅎㅎ
    진심 제 이상형이라는 ㅋㅋㅋㅋㅋㅋ 아으 이뻐

    2010.10.31 11:07
  14. Lucy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봉선이 의외로 독이더군요. 혼자만 웃길 줄 알았지, 유인나가 계속해서 신호를 보내는 데도 눈치없이 힘으로 제압해 버리질 않나. 정가은을 백업해 줄 멤버가 신봉선이 유일한 데도 지 혼자 살아보겠다고 나몰라라 하고.....

    서인영은 총애받는 만큼 열심히는 하더군요. 말로만 "내 스타일 아닌데~"하면서 하라는 건 다 한다는......

    2010.10.31 19:24
  15. 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수아씨랑 나르샤씨 때문애 영웅호걸 보는사람인데요...홍수아는 진짜 열심하는것같아요...그리고 방송분량도 엄청 많아졌고...이쁘고,열심히하고, 야구잘하는언니를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2010.11.01 09: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분량 가장 많은 멤버중 하나가 홍수아죠.
      열심히 노력하고 희생하는 홍수아가 아름답습니다.

      2010.11.01 20:15 신고
  16.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씨는 진짜 열심히 하는데 분량이 적어서 아쉽네요.. 망가지는것도 두려워 하지않고.. 멋집니다~ 대표작 만나서 뜨는날만 남았네요ㅎㅎ

    2011.01.07 02:20

김제동, 연예인의 입장을 대변하다

분류없음 2010.10.13 18:28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승승장구에 김제동이 출연했습니다.
승승장구를 즐겨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달변가 김제동이 나온다고 해서 봤습니다.
반갑기도 했고 무엇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KBS와 김제동이 다시 만나는 그러한 의미있는
방송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그가 다시 KBS에서 재기할 수 있을까는 의문이지만, 김제동이 일단 다시 KBS에
출연했다는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제동은 언어의 마술사 답게 자기에 대한 질문, 오해, 궁금증을 쉽게 쉽게 풀어나갔습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지만 한 가지 대목에서 제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김제동은 자신이 상당히 감사하게 느끼고 있는 점은 연예인의 삶과 연예인이 아닌 삶을
모두 누려봤다는 점이 가장 감사하다고 합니다.
물론 연예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없기에 어찌보면 모두 어느정도는 "일반인" 의 생활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만, 김제동은 서른 살이 넘어서 데뷔를 했기 때문에 사실상 15살, 16살에 데뷔한
연예인들에 비하면 연예인 생활, 비 연예인 생활을 제대로 경험한 셈이지요.
그런 김제동이 연예인의 입장을 어느 정도 대변하는 점이 있는데 그 점이 흥미롭더라구요.

그가 일반인으로 살아가던 시절에는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불평을 하거나 자기 변명을 하는
것을 볼 때, 그는 그들이 그렇게 이상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욱하기도 하고요.


술먹고 있는데 자기 한탄을 시작하면 김제동은 화를 내면서,
"먹어!" "다녀!" "타!" "배부른 소리 하네~" 이런 식의 반응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막상 연예인이 되고 보니까... 그들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아이돌들을 보면 짠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신은 연예인이 된것을 후회한다고 말을 못하겠다고 하구요.




그 말을 들으면서 웬지 우리가 인터넷 상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댓글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예전에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크리스탈이 한 인터뷰에서 "스케쥴을 하는게 너무 피곤해요" 라고 했는데,
그 밑의 댓글이... 바로 김제동이 한 말 그대로였습니다.


"나랑 바꾸자" / "배부른 소리하네" / "그 정도 돈 벌려면 그건 감수해야 하는거 아니야?"
라는 식의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크리스탈 이외에도 수 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조금만 불편한 소리를 하면,
연예인은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조금도 불평을 할 수 없다는 식의 댓글들이 난무합니다.

김제동이 말한 것처럼, "연애한번 해보고 싶어요" 라고 말하면,
"그러면 해라" "니가 선택한 길 아니냐?" 라는 식의 비아냥거림을 상당히 많이 받고 있지요.

허나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연예인이 아닌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연예인이 돈을 벌고,
자신을 알리고 인기를 누리는 것이 당연히 부러울 수 있습니다.
왠지 연예인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 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반대로 그들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일반인들이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우리 같은 "일반인의 일" 이 특별한 일이고, 연예활동이 일상적인일 이기 때문이죠..




생각해보면 우리는 연예인이 되지 않기로 선택을 한거고, 그들은 일반인이 아니기를 선택을 한것이지요.
그러니 피차 마찬가지인 것이라는 점입니다.
"돈을 많이 번다" 라고 하는데, 꼭 연예인만 돈 많이 버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사장님들도 돈 많이 벌고 특정직업도 때돈을 법니다.
하지만 유난히 연예인과 유명인사들만 돈 많이 버는 것에 대해서 비난을 얻고,
그들은 마치 일반인을 동경할 수 없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사실상 조금 불공평한게 아닐까요?


실제로 김제동이 "아이돌을 보면 짠하다" 라는 것은, 그들이 선택을 하기는 했지만,
그들은 확실히 사회의 다른 부면은 전혀 경험을 못한채 연예쪽으로만 거의 모든 것을
신경을 쓰고 있으니 그게 짠하다고 하는 소리겠지요.
어찌보면 지금 연예활동이 즐겁기는 하겠지만 가끔 일상적인 활동이 부러운,
마치 우리 일상생활에도 만족은 하지만 연예인이 동경이 되는것과
약간 비슷한 논리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연예인이 조금 싫은 소리를 해도 너그럽게 포용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하는게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김제동은 그 두 삶을 제대로 다 경험해봤기 때문에 그 점에 있어서는 더 포용력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연예인들이 김제동을 의지하는 걸지도 모르겠고요.


어느 직업이나 즐거운 면도 있고 힘든 면도 있습니다.
어떤 면으로는 우리도 우리 삶에 만족을 하고 살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 불평을 하는 일이 있곤 하지요.

연예인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들도 대체적으로 만족은 하지만, 우리가 부러워하는 그 삶을 살아가는 그들 자신들은
말 못할 힘든 고민들, 고충들이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연예인이 다시 태어나면 일반인으로 살겠냐 연예인을 하겠냐 하면,
많이들 일반인의 생활을 살아보겠다는 이유가 거기에서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김제동의 그러한 진솔한 모습이 확실히 돋보이고,
역시 언어의 달변가 답게... 동료 연예인들의 고충을 잘 대변해준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주도 김제동 편의 연장인데 기대가 됩니다.
어쨋든 그의 모습... 좀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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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아마 다른 누군가가 이 말을했다면 또 논란거리가 되었을텐데. 왠지 김재동이했기때문에 더 공감가는 글이네요

    2010.10.13 18:58 신고
  2. SPD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은 연예계의 철학가 같다는

    2010.10.13 19:56 신고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안봤는데, 저렇게 말했었군요....

    1.

    아주 단순한 듯 보이지만, 정말 복합적인 문제가 뒤 섞여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즉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것에 대한 애증이 표출되는 것이, 현재 연예인을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그 갖지 못한 것이, talent든 물적이득이든 간에, 워너비가 되고 싶다가도, 불특정시점에서는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다른 어떤 직종에서보다도 두드러지게 다른 특징입니다.

    한편으로는, 무대위(실제 공연장이든, 방송을 통해서든 광의의 의미로)에서 공연하는 연예인들(가수든 배우든지간에)은 손을 뻗치면 닿을 듯한 거리에 있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면서 공유하는 감정에 따라 웃고 울면서, 일체감을 서로간 느끼지요.

    하지만, 현실은 개인적으로 대면하기 어렵고, 실제 같은 공간에서 같은 눈높이로 지내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사회적인 지위나 위상이 사뭇 다른 경우도 허다하구요.

    자 이것부터, 시청자나 관객임을 깨달으면서, 일종의 '괴리감'을 느끼게 된다고 봅니다. 이 당황스러운 감정을 개개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많은 대응태도가 결정되겠지요.

    자신보다 한 없이 너그럽거나, 반대로 무한정 엄격하거나, 그 사이 어느 거리에서 중용을 지키면서 그들과 우리의 관계를 모색하는 것 말이죠.

    2.

    문제는 이런 일련의 과정에 대해, 연예인들이 무관심하거나 소극적인 제스춰만 날릴 때 생깁니다. 즉 이미 괴리감에 빠져있는 상대방을 관망하거나 무관심해 한다면, 그건 그대로 자신과 그들과의 관계형성에 마이너스가 될 뿐이라는 것이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슈퍼스타들의 경우, 위에서 말하는 관망과 소극적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몇몇 대형스타들의 경우, 신비주의 컨셉으로 사뭇 예외적인 모습을 연출하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외겠지요(예를 들어 너무나 완벽한 이미지와 외모 혹은 실력으로 괴리감이란 것이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 스타들).


    체리블로거님이 언급한 바대로, 김제동님도 스스로 특이한 경력탓에 연예인과 일반인의 차이를 두루 경험했다고는 하나, 이미 그는 어느 한 곳에 머무는 듯한 대상이 되 버린지 오래입니다. 물론 그 자체가 하등 잘못됐다거나 할 일은 만무하지요.

    3.

    결국엔, 모든 문제의 핵심이 '관계형성'으로 귀결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는 연예인이나 일반인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책임이 몰리는 것이 아님은 당연하구요. 다만, 현재에는 일반인의 접근 방식이 세련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구요.

    2010.10.13 20: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이가 나는것은 어쩔수 없겠지요.
      하지만 무조건 불평한다고 욕하는것도 문제가 되기는 하겠구요. 좋게 봐주지 못하면 중령만 키기고 욕만 안해도,
      조금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경험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아이돌 같은 경우는 수학여행같은 경험은 못하겠죠.

      어쨋든 그냥...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르다 라고만 생각해줘도 좋을텐데요...

      2010.10.13 20:04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앞서 말한 일반인들의 세련되지 못한 접근 방식은 아무래도 많이 변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반인들의 태도를 조금이나마 자신들에게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도 스타들에게는 분명 있습니다. 그 기회를 얼마만큼 진정성있게 잘 살리느냐는 기본적으로는 스타의 몫이죠. 냉정하게 보자면 말입니다.

      재차 말하지만, 아주 미세한 변화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네티즌들, 그리고 실생활에서의 사람들의 반응은 지금과 그다지 많은 차이가 있을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암울한 현실이겠지요.

      물론, 나비효과가 일어나기를 바라지만, 글쎄요.....

      2010.10.14 01:35
  4.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그를 국회로 아니아니 그를 방송으로 보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또 한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포용력을 갖추기가 힘들거든요. 그리고 그의 생각과 고민 결국 이러한 모든 것은 그가 토크쇼를 할 때 가장 빛을 발휘한다고 볼 수 있죠. 이번 기회로 지난 번 무산되었던 오마이텐트나 김제동쇼를 보고 싶네요.^^

    2010.10.13 2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제동은 확실히 리얼 버라이어티보다는 토크쇼가 어울리는 듯..
      승승장구처럼 진솔한 토크쇼를 김제동이 진행하면 어떨까요?

      2010.10.14 15:56 신고
  5.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외국인분과도 우연히 그런 주제가 나와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프라이버시나 개인적(!)이라는 면을 강조할 꺼라 생각했던 저에게 그분의 답은 의외였습니다.
    "그들은 필요할 때는 개인적인 이야기도 서슴없이 팔아치우며 그들의 소득(유명세+기타등등)을 챙기고 있지 않아? 그러면서 자기가 손해본다고 생각할땐 스타가 아닌 한 사람으로 봐달라며 감정에 호소하지."

    얼마전 설리, 크리스탈양의 문제도 그런 맥락이 아닐까요.
    어린 나이에 힘들고 지친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들의 직업정신을 보여주었어야 할 타이밍에 벌어진 일이라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기고 만 것이지요.

    가끔 연예인 분들이 평범한 일상생활이 그립고 일하며 생기는 이런저런 고민들을 얘기할 때가 있습니다. 그저 한번 씨익 웃으며 "(두런두런~) 그렇네요.." 라고 하는 말이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불평을 하려거든 그들의 팬, 일반인들을 향해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동료분들과
    술 한잔 기울이며 해야하지 않을까요.(일반인들도 일하면서 생활하면서 생기는 고민, 불평은 주위에 함께하는 사람들, 이해해줄 수 있는 같은 위치의 사람들에게 털어놓으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집안문제를 회사에 이야기 하지 않고 회사의 고민를 고객에게 말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스타와 인간. 언제나 어느정도의 선을 어디쯤에 그어야 할지 모를 난제입니다.
    문득 예전 강호동씨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나의 생활에서의 불편함, 아쉬움은 다 내 출연료에 포함이 되어있다 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가장 냉정하고 다부지게 선을 잘 그어놓으신 한 분이 아니신가 생각됩니다.

    2010.10.13 22: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크리스탈의 경우는 힘들다고 인터뷰한 적은 한번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그 다음에 그 사진이 찍히고 악의적인 글이 달리면서 문제가 된 것이구요.
      물론 게속 불평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가끔씩 하는 불평은 조금 너그럽게 넘어가줘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출연료를 많이받기에 모든것을 희생하라는건... 조금 지나치지 않은가 할때도 있구요.

      2010.10.14 15:58 신고
  6.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은 본인자체가 상품이기에 어느정도 감당을 해야겠죠.
    좋은성적을 얻어내기 위해서 노는것을 포기해야 하는것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인간은 기계가 아니기에 가끔은 자기관리없이 자신을 풀어줘야 하잖아요?
    연예인들의 경우 자신을 마음놓고 풀어놓을수 있는 곳이 전혀 없고
    자신을 풀어주다가 한방에 훅갈수도 있기에 더 숨이 막힐것 같아요.

    2010.10.13 23: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각오해야 하는 부분은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째꺼나 자신들의 이미지를 가지고 승부를 하니까요.
      하지만 그 전에 그들도 사람이다라는 점만 생각한다면
      이렇게 많은 악플이 달리지는 않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2010.10.14 15:59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을 했으면 욕을 먹는게 당연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어쩌고를 떠나서 남보다 더 많은걸 누리고 있다면
    그만큼 사회적인 책임감도 더 커야하고 그에 따른 희생도 감수해야죠.

    연예인도 그들의 말과 행동이 사회적인 파급력이 크니만큼, 준공인의
    입장에서 의무와 책임을 져야하며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도 당연하죠.
    하지만 문제는 형평성에 있습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연예인이 징징대면 배부른 소릴 한다며 비웃죠.
    마찬가지로 우린 정치가나 경제인이 저지른 뻘짓에도 욕을 하구요.
    하지만 웹상에서 분노의 키보드질을 할 때 사람들은 비겁해집니다.

    익명성에 기대어 다구릴 하지만, 정권을 비판하거나 권력가를 욕하다
    행여 아이피가 털려 신상이 까발려질까봐(요샌 총리실에서도 설치니)
    실제 우리생활에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는 정치,사회문제엔 쌩을 까다
    연예인중 누군가가 사고를 치면 얼씨구나 달려들어 물어뜯죠.

    일진에겐 감히 못 대들고 만만한 빵셔틀이나 왕따의 싸다구를 갈깁니다.
    왜냐구요? 그건 그렇게해도 내가 안.전.하니까요.

    연예인 병역비리엔 도끼눈을 뜨지만, 정치인들 군면제엔 장님이 됩니다.
    '딴따라는 번 만큼 토해내라!' 고함치지만, 부자감세엔 찍소릴 못하구요,
    방송중 실언하는 연예인은 그 귀한 양배추김치도 먹을 자격이 없다네요.
    갈아엎어진 벌거숭이 산하보단 헐벗고 나오는 걸그룹이 보기 싫단거죠.

    욕먹을 짓을 했으면 욕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게 정의를 위한 것이라면
    최소한 그보다 더 나쁜 짓을 한 쓰레기들에게 해줬던 욕보다는 덜 심한,
    덜 무자비한 욕을 하란 겁니다.

    만일 백보를 도망간 놈에게 맞을까봐 욕을 안했다면, 오십보를 도망간
    놈에겐 아무 소릴 말라는 겁니다. 비.겁.한. 짓이니까요.
    우린 일반인이니까 일반인답게 공인들을 똑같이 욕하고 비판해야죠.
    물론 연예인도 공인이라고 치면요.

    힘이 있으면 사람을 차로 깔아뭉개도, 음주운전을 해도 콩밥을 안먹죠.
    돈이 있으면 여자를 희롱하다 버려도, 주가조작을 해도 아무 문제없죠.
    다만 도박이나 이빨뽑기를 하는 약한 놈은 조져도 됩니다. 약하니까요.
    힘이 없는줄 알고 갈궜는데 망신당했나요? 캐나다인? 예외도 있네요.

    가려가며 욕하진 맙시다. 할거면 다 하자구요. 이게 제 결론입니다.

    2010.10.14 0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황엽님의 의견과 동의하는 바가 많습니다.
      잘못했다면 그건 연예인이건 옆집 동네형이건 욕을 먹어도 쌉니다.
      하지만 요즘 연예인들은 단지 "잘못해서" 두들겨 맞지많은 않은게 현실이지요.

      설리사건도 충분히 피곤한 기색을 보일수는 있었습니다.
      그녀도 사람이니까요...
      만약 법을 어겼거나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행동을 했거나,
      버르장머리 한 행동을 했다면 모를까...
      어느정도 넘어갈 수 있는 부면은 넘어가 주는게
      아량과 포용력이겠지요.

      네티즌에게 그런걸 기대하는 게, 이상적인것만은 아니겠죠?

      2010.10.14 16:02 신고
  8.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처 못봤네요. 한번 봐야겠어요. 주어진거에 감사하며 살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2010.10.14 02:01 신고
  9. 만화왕언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씨 정말 대단하더군요. MC들을 휘어 잡더라구요..

    2010.10.14 02:02 신고
  10. 딴죽걸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저 시간에 아차 김제동 나온다했지? 그러곤 뒤늦게 봤습니다.

    그나저나 크리스탈은.. 관심을 안가져도 기사가 하도 떠들어 대니.. 보게 되는데요

    문제는 태도의 문제 아닐까요?

    대신 유명세와.. 많은 돈.. 관심을 가지니.. 뭐 그들에게는 이미 가졌으니.. 평범한것이라

    생각이 들겠지만요..

    김제동시.. 여물어지고 더 단단해지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머니 따라 교회 다니셨으면..^^;;

    2010.10.15 08: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말하고 있는건 <세바퀴> 에서 보여준 태도가 아닙니다.
      그런건 혼나야죠.
      그게 아니라 인터뷰에서 한번인가 두번 "힘들다" 했다고 해서 무조건 욕하려는 태도를 가리키는 것이지요.

      2010.10.18 12:58 신고
  11. 목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이야기거리가 생겨나도록 글을 썼군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돈을 받고 일을 한다는 것은 프로페셔널이 됐다는 것을 의미하죠. 회사원들이 술자리나 커피 한잔하면서 자기들끼리 신세 한탄을 하지 길거리에서 오가는 사람 붙잡고 넋두리 하지는 않죠. 사진이 찍혀서 인터넷에 나돌고 한다는것은 결국은 자기자신이 프로답지 못하게 한 행동의 결과죠. 셀러리맨이든 연예인이든 일할때는 확실하게 하고 집에가서 푸념해야죠. 돈은 결국 그렇게 해서 버는거 아닌가요?

    2010.10.16 06: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회사원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이야기 하지 않죠. 허나 연예인들도 지나가는 사람들 붙들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먼저 "나 힘들어요" 라고 하기보다는
      인터뷰에서 질문을 받을 경우 솔직하게 감정을 말하는 것이지요. 힘든데 안힘들다고 거짓말까지 해야할 필요까지 있을까 싶네요.

      2010.10.18 13:15 신고
  12.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최근에는 연예인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도 이 세상의 평등한 인간이며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연예인이 어떤 직업인지는 사실 뭐라고 단정짓기 어려운 듯 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마치 이 세계에 현존하는 빈부격차처럼 극과 극의 상황을 가진 직업이라 봅니다.
    전에 뉴스를 보니 연예인 평균 월급이 어지간한 회사원보다 못하더군요.
    인간으로써 누릴 수 있는 천부인권을 제한당하는 것 치곤 그 댓가가 참 허접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연예인을 좀 대단하다고 여기는 것은 이런 자유를 포기하고도 꿋꿋이 살아간다는 점.
    그리고 칭찬 했다가 하루아침에 욕을 하는 이 세상 사람들과 맞서서 살아가는거 같아서...
    이런 제 생각으로 볼 때 김제동이 한 말들은 괜찮다고 봅니다.
    우리가 흔히 역지사지라며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는 하지만 그게 사실상 엄청 힘든일이지요.
    또 우리 정치계가 그러하듯 국민...대중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투표율이 저조하면서 정치계를 욕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연예계에 별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어느 날 이슈가 되는 사건이 터지면
    갑자기 끼어들어서 욕을 퍼붓는 현상을 더러 볼 수 있지요.
    아무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들...
    잘못이 연예인에게 있든 없든 간에 욕설,비방,억측은 자제해야한다고 봅니다.

    2010.10.16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웬만한 회사원만큼 될려면 아이돌은 벗어나야 합니다.
      (아니 일단 떠야 한다는 말이지요)
      적당히 중립만 지켜준다면 상관없을텐데요 말이지요.

      2010.10.18 13:16 신고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전 다른건 이해가도 아이돌들이 연예계생활을 하면서 늘어놓는 불평들은 잘 이해가 가지않네요. 물론 저 역시 아이돌들의 노래를 즐겨듣고 그들의 모습에 어느정도 관심이 가긴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힘들다"라고 말하는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어린나이에 일찍 연예계생활을 하느라 바쁜 스케줄에 심신이 지친다,이건 이해가 가지만 지친다고 푸념을 하는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어차피 자신들이 그 길을 선택한것이고 그 결과 성공해서 "아이돌"이란 이름을 따내서 연예계생활을 하는거 아닌가요. 어린나이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일대로 하면서 돈도 많이벌고(좀 유치하지만. 보통 일반인들은 평생 못 만질돈을 그들은 단기간에 만지죠.)더 잘나간다 싶으면 해외여행도 다니고..사실 춤,노래에다가 외국어 공부까지 시켜주면서 돈도 주는데 힘들다는 푸념이 이해가 안가는건 당연하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별것도 아닌것에 욕을 먹는 인간이라면 할 수 있는 실수,당연한 실수(공인들은 당연한 실수도 하면 안되지만.)들을 뭐라 하는 그런건 아니지만 연예계 생활 자체가 힘들어서 하는 푸념은 전 솔직히 말하면 "배부른 소리"라고 밖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어차피 아이돌이란 길을 그들이 원해서 선택한 것이니까요.

    2010.10.17 1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체적으로 연예인이 먼저 카메라를 보고 신세한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힘드냐고 물어보는 경우에 인터뷰에서 대답 몇마디 할뿐이지요. 사실 "신세한탄" 이라기보다는 그냥 자신의 상황을 몇마디 이야기했을뿐인데 단지 그것때문에 질타를 받아야 한다면 너무 잔인하군요.

      연예인도 사람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받고 대우를 받는다지만 그들은
      "기계"는 아니지요.
      피곤해 할 수도 있고, 피로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연예인만이 아니라 우리 누구나 다 대부분 우리가
      원해서 직업을 택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마음대로 불평불만을 늘어놓아도 되고,
      단지 저들이 몇푼더 받고 알려진다는 이유로,
      저들은 기계처럼 힘들다는 이야기 하나 못한다는건
      너무 잔인한 평가가 아닐까 싶네요.

      2010.10.18 13:19 신고

요즘 연예인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한 두세명 정도가 이런 문제를 겪었다면 지금은 마치 연타석 홈런처럼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잘못을 저질러서 그런경우도 있고, 루머때문에 그런경우도 있으며,
안티들의 조작과 심각할 정도로 집요한 사생활 캐내기의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굳이 제가 언급은 안해도 다 아실 주인공이라 언급들은 안하겠습니다.

몸이 괴롭고 마음이 괴로운 그 시점... 네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십시오.
뭐 제가.... 만능해결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 사실을 증명하라

가장 원초적이고 간단한 방법이겠지요. 자신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증명하지 않으면 "법적처분" 을 받거나 정말 흑과 백의 논리고
사실규명이 명확할 경우에만 가능할 것입니다.

사실 가장 안전해보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너무나 회색지대가
많은 지금 이 순간이기 때문에 그리 많이 쓰이는 방법은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를 댈 수있는 상황이면 빨리 증거를 대서 종식시키는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증거가 확실할 때는 단호하게 법적조취를 취할 수도 있겠는데,
그때는 네티즌의 동정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어설피 처리했다가는 "뭐 그런거 가지고 고소하냐?" 라면서 비난합니다.



2) 잘못한 부면이 있으면 인정하라

자기가 명백하게 잘못을 했거나 너무나 상황이 불리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때는 어떠합니까?
이럴때는 상황판단 빨리해서 사과하는게 최고입니다.
뭐 이래도 안 받아들여주는 사람은 안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맘에 약하고 정에 약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그 사람의 진실을 보고 용서해줄 것입니다.

물론 용서를 구했다면 용서해준 대중을 잊지 말고 두번다시 그 잘못이 재발하지 않게
자신의 행동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은 용서해주기를 좋아하는 대중이지만, 두번째는 첫번째 용서해준 것에 대한
분노감이 더 더해져서 아예 용서받지 못한것만 못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일부는 사실인데 일부는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부분적으로 사과해도 좋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게 때로는 진실함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3) 사실을 증명하기 애매한 부분이라면 그냥 알아서 덮어라

소속사에서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덮어야 합니다.
자꾸 덮을 수 있는 문제들을 자꾸 끄집어내고 네티즌을 비난하고 고소한다고 위협하면
더 성질나서 덤비는게 네티즌들입니다.
때로는 네티즌도 증거가 없고, 당사자도 증거가 딱히 마땅한 증거가 없는 애매한 그러한 상황이 있습니다.
네티즌들도 섣불리 "맞다" 라고 할 물리적 증거는 없고 그냥 추측과 물정뿐일때요.

그냥 이럴때는 아무말 없이 지나가 주는게 좋습니다.
네티즌은 생각외로 단순합니다. (나쁜 말이 아니라)
나중에 진실된 모습,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잊혀질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어떤 문제를 가지고 (물론 이 경우는 법을 어기거나 처벌을 받는 경우가 아니어야 함)
끝까지 덤비는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이 싫은데 어떤 논쟁거리가 생겨서 그것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에는 그냥 살짝 덮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쟁에서도 상대방이 싸우자고 덤빌때 같이 싸웠다가는 이기던 지던 엄청난 손해가 납니다.
그냥 상대방이 스스로 지치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에 적용되는 속담은 "시간이 약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진실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말 그 문제가 심각한 범죄나 잘못이 아니면
다시 인지도 회복하면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긴 말들을 단 세마디로 요약해본다면...
1) 싸워라
2) 패배를 인정하라
3) 스쳐 지나가라
이겠죠.

어떤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본인들이 알아서 잘 판단할 것입니다.
허나 신중한 결정을 했으면 하네요.
이럴때 잘못 결정을 하면... 오히려 일이 더 커지니까요.

항상 기억할 것은 그것입니다.
1)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2) 마음에 작정하고 사람 하나 깨겠다고 달려드는 사람한테는 정말 이기기 힘든다는 것입니다.

김탁구 처럼 그냥 마음하나면 패륜아인 마준이도 바꿔놓고 깡패도 바꿔놓는 이상적인 사고방식은
사실 현대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 씁쓸한 진리이니까요......
무조건 대면하려고 하지 마시고, 시간이 지날때까지는 놔둬도 좋습니다.

어쨋든 여러 사건, 루머, 욕설로 힘빠진 분들은 이것만 기억하세요.
분명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반대로
자신을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그리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루머가 돌면 사실여부확인도없이 냅다 기사로 써보내는 문화도 문제인듯 ㅎ

    2010.10.07 18:2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위 여부를 가릴 생각조차 안하고 무조건 기사부터 싸지르는 기자들 때문에..에휴..

    2010.10.07 20:28
  3.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어제 포스트에 비해 깔끔히 정리된 느낌이!^^

    저도 응원하는 1人 이 되겠습니당 ㅋ

    2010.10.07 21:55
  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언론이 문제지요 뭐 ㅇㅅㅇ;
    근데 사실대로 인정하거나 부분 사과를 해도 욕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욕 합니다 ㅠ;
    제가 이 모든 것을 제어할수 있 는 방 법 하나 알려드리고 사라 지겟습니다.


    우리나라 기자수에 제한을 둬서 개념기자들만을 뽑는다.
    ㄴ 상당히 비현실적인 제안.

    2010.10.08 0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안은 정말 좋으나 님 말대로 상당히 비현실적이기는 하네요 ㅋ

      언론이야 원래 $$만 있으면 무슨짓이든지 하는쪽이라 뭐...
      하여튼 답답합니다.

      2010.10.08 14:20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이길 것 같다면 정면대결하고누가 이길지 애매하면 딴전피우고
    질게 뻔하면 무릎꿇고 사과하는건
    처세술의 기본이 아니던가요?

    2010.10.11 04:51

요즘 여자 아이돌들이 계속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자꾸 이슈가 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어떤 가수이든 안티들이 존재하고 조회수에 눈먼 기자들이 그러한 글들을
기사화시키기에 바쁠 때문이지요.

이 때문에 아이돌들의 구설수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여자 아이돌은 말이지요. 나나가 제일 마지막으로 맞았는데,
이제 그 다음타자가 누구일지가 궁금할 정도로 하루가 멀다가하고 논란을 만들어내는 군요.



실제로 어떤 아이돌 멤버들은 문제가 될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크리스탈의 방송태도 (세바퀴) 서는 제가 딱히 변호하지 않았습니다.
방송을 봐도 크리스탈이 잘못을 했다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구설수에는 "아이돌들에 대한 완벽주의, 그리고 환상" 때문에 가져온
어처구니 없는 논란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그 완벽주의의 몇가지 부분들에 데해서 적어보겠습니다.



1) 과거까지 완벽해야 하는 아이돌

2세대 아이돌들의 특징중 하나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자꾸 과거를 캐내려 한다는 점이지요.
그러면서 과거까지 깨끗해야 한다는 통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XX짱" 이라던지, 과거에는 놀았다던지 이러한 논란들 말이지요.

헌데 문제는 과거의 문제를 꼭 문제삼아야 하는 것인가 하는것이지요.
물론 그 "과거" 라고 주장하는 것들중에 90%는 루머입니다.
하지만 루머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꼭 과거까지 깨끗해야 하냐는 것이지요.

과거에 정말 범죄행위나 나라의 법을 어기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딱히 문제될 건 없지 않습니까?
항상 해온 말이지만 연예인이기 이전에 아이돌들도 사람입니다.

과거에 친구들끼리 치고 박고 싸웠을 수도 있고, 욕도 했을수도 있으며,
학교에서 땡땡이 친 기억도 있을 것이고, 때로는 슬쩍 답안지를 배낀 기억도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글 읽는 사람중에 학창시절에 저런것 한번도 안해봤다 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그 와중에서 싸움을 잘해서 정말 여자 아이돌중에서도 싸움을 조금 한 사람도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게 그렇게 욕먹을 문제일까요?

사실이던 아니던간에, 마치 아이돌들은 일상에서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일을 겪어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채, 소문을 만들어내고, 마치 그 소문들에 있었던 일을
겪지 말았어야 하는 것처럼 그려내는 것은 참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지요.



2) 사람이기를 포기해야 하는 방송 생활

설리와 크리스탈의 논란에서도 볼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이 완벽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인터뷰에 직접 있지 않았던 이상 설리와 크리스탈의 방송태도가 어땠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크리스탈과 설리가 밤샘촬영을 했으니 그런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도 못한채
그녀들만 나무라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루나가 이겨냈고, 빅토리아가 이겨냈기에 더 비난이 커진 것일 수 있지만,
만약 루나와 빅토리아가 그랬으면 이번에는 설리, 크리스탈만이 아닌 F(x) 전체에게 욕을 했겠지요.
하지만 이전글에서 적은바 있듯이 루나와 크리스탈-설리의 정신력 체력은 다르기에
충분히 같은 상황에서라도 다른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도 사람이기에 짜증을 낼 수도 있고, 피곤한 태도를 보일 수 있지만 방송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웃고 즐거워하고 그렇지 못할때 "기본이 안되었다" 느니 "인성이 부족하다느니" 하는 것은
지나친 평가라는 것이지요.

또한 사람이기에 방송에서 말실수를 할 수도 있거늘, 그것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으면서
"인성교육이 안 되었다" 느니 "원래 저런애" 라는 식으로 평가를 내리는 건 정말 이들이
매너바른 "로봇" 이라도 되야하는 한다는 느낌을 받네요.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 말 실수를 한번도 안한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자주 그러면 좋지는 않겠지만, 정말 아주 죽을 죄를 진게 아니면 사람이기에 할 수 있는
실수들이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까지 태클을 거는 것은 이들이 완벽하게
자기 감정을 제어하고, 모든 행동과 말을 제어할수 있는 사람인것 같은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말이지요.



3) 성형 논란과 관련해서...

가장 추잡하고 희한하게 생각하는 것이 성형논란입니다.
라이브 좋고, 춤 잘추고 끼 있어도 성형으로 까는것이지요.
솔직히 성형을 했느냐 안했느냐를 떠나서 왜 성형을 문제 삼는것일까요?
꼭 과거까지 예뻐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안티들은 그렇게 생각하겠죠.
하지만 그런 안티들이 과연 성형을 안했다고 해서 응원을 할까요?
사람이 싫으니까 과거 사진까지 문제를 삼는 것이겠죠.

일단 성형이란 건 항상 말해왔듯이 본인이나 그 아주 친밀한 지인이 아니면 모르는 상황이구요,
설령 성형을 했다하더라도 크게 죄를 지은 것이나 못할 짓을 한 것은 아닙니다.
"속았다" 하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얼굴만 좋아한 케이스이지요.


했다고 인정해도 "성형"을 했다고 욕하더군요
안 했다고 하면 했다고 욕하고, 했다고 인정했으면 인정했다고 욕합니다.
결국 인정해도 욕하고 안 인정해도 욕하는 것이지요.

아이러니한건 사실 성형 어쩌구 말하시는 분들부터가 사실 외모 지상주의에서
못 벗어난 것일테지요. 예쁘지 않은 과거 얼굴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니까요.
꼭 사람들이 그 연예인을 얼굴만 보고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도 그렇구요.


완벽주의라는 말에 발끈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 연예인을 정말 현재 상태에만 놓고 비난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이 더 그렇지요.
또한 현재 몇몇 실수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대체적인 경우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사실상 그닥 문제를 삼지 않고도 넘어갈 수 있는 부면이 대부분이지요.

항상 이 점만 생각해보면 그닥 문제 삼을게 없을 것 같습니다.
비록 저들이 대중이 생각하기에 돈을 더 많이 벌고 인기도 많이 벌기에 특별한 사람들 같지만,
사실상 그냥 다른 필드에서 일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실제 어떤 아이돌은 나이도 어리고 아직 사회 경험도 부족합니다.
저들이 일반인보다 앞서나간건 연예계쪽 경험뿐이지 아직 대인관계나 이런 것은
확실히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데뷔가 빨랐어도 17살은 17살이지요
(물론 개인적인 성숙함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대중을 상대로 하고, 자신의 얼굴과 이미지를 팔고 있다지만,
결과적으로 저들도 연예인이고 스타이기 전에 사람임을 생각해주었으면 하네요.
상처도 받을수 있고, 실수도 하고 경험도 쌓아가며 실수를 통해서 배워나가는 사람들이요.

결론적으로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너무 완벽한 것을 기대한다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물론 우리가 완벽한 사람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우리는 연예인이
방송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원하고, 과거사진까지 예뻐야 좋아야 하고,
과거까지 깨끗하기 바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그냥 현재있는 모습에 만족하고, 현재 있으면서도 그냥 그들도
실수를 할 수 있음을 생각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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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3 18: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부분이 루머이지 사실 확인된것도 없더군요.
      헌데 남자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단지 남자 연예인들은 영웅화되고 여자 연예인들은
      이상하게 보는게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2010.08.23 23:47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 했다고 하면 했다고 인조인간 안 했으면 또 거짓말 한다고 욕하고..뭐 어쩌라는 건지..
    연예인도 사람입니다.
    성격이 별로인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TV속에서 대중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만 아닌가요?
    도대체 왜 과거까지 들춰내서 욕을 먹어야 되는 걸까요..
    정말 아이돌 중에 자살하는 아이들이 나올수도 있다는 신해철씨의 말이 실현될까 무섭습니다..-_-

    2010.08.23 21: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재 잘하면 되지 왜 과거까지 집착하는지.
      현재도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아니면 넘어갈줄 아는
      아량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08.23 23:48 신고
  3.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벽주의 맞죠. 대중 앞에 서려면 완벽해야 하는 거 같아요.
    참 얼마나 숨 막히고 두렵고 답답할까요?
    에휴... 참 안타깝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0.08.24 07: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좀 심하죠...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17살짜리 소녀가 완벽한
      20대 중반의 성숙함과 어른스러움, 그리고 사회 적응을
      다 알고 나오리라고 생각하는 그 기대치가요

      2010.08.24 08:40 신고
  4.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가끔 연예인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저렇게 인간이 천부적으로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를 박탈당하며 사는 것도 모자라서...
    대중들이 자신을 놓고 이러쿵저러쿵해대는거...
    왜 이렇게 우리나라는 완벽을 중시할까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이고 인간으로서의 매력이 있는 것이며
    앞으로 창창한 발전을 해나갈 수 있는데 말이죠.
    세상에는 여러가지 사람이 있고, 저는 그러한 사람들을 어느정도 포용할 관용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동양 도교 철학자의 사상들이 와닿습니다.
    베이컨에 '시장의 우상'이 있는데요.
    그 내용은 우리나라 속담에 시장에 세 사람만 호랑이가 나타났다고하면 모든 사람들이 믿게 된다. 라는 겁니다.
    성형 논란이든 여러가지 구설수든...
    항상 무개념 기자와 악플러들이 하는 방식이 딱 저 모양이라고 봅니다. 진실의 여부따위는 중요하지 않고 거짓을 진실로 만들고자하는 헛된 욕망. 저러니 한국의 자살률이 어지간히 높겠습니까?
    저런걸 타파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ㅜ
    후우...오늘 왠지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라는...
    시구가 떠오릅니다.
    오늘도 좋은 글 읽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속이 알 찬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0.08.24 08:46
  5. 바른 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야 바른 말이지

    그런 놈들이 꼭 털어보면 먼지로 안 끝나고 초대형 먼지폭풍 일어남 ㅋㅋㅋ

    2010.08.24 10:48
  6.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끔하게 혼났으니 고쳐서 나오겠죠

    2010.08.26 14:40
  7. 쩝.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아이돌 안하면 되죠.
    모든 일엔 장단점이 있는거에요.
    알고 택한거 아닌지.. 몰라서 힘들더라도 감수 하던지 그만두던지 하면되죠.
    일반인이라고 어떤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나 힘든점이 없나요?
    돌아오는게 크니 감내해야하는것도 클수도 있는거죠.
    가만히 숨만쉬는데 까는것도 아니고 이유있으니 까는거구만.

    2011.11.26 05:29
    • 미코리타  수정/삭제

      아무리그래도 터무니없는거갖다까진말아야지
      걔네가 돌아오는게크다고 그런대우 억울하게 받는게 맞는거겠냐 확마쌔리빌라

      2012.09.06 12:02

도가 지나친 설리 죽이기

가수 이야기/F(x) 2010.08.22 03:14 Posted by 체리블로거
제가 요즘 비슷한 제목으로 글을 쓰는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가령 한 2주전에 "도가 지나친 박가희 죽이기"
어제 쓴 글에서는  "갑자기 시작된 나나 보내기.." 처럼 말이지요.

요즘들어서 여자 아이돌들 멤버들 하나하나씩 지나칠 정도로 욕을 먹고
비난을 받고 있는 이러한 상황입니다.
일단 그중에서 이번에는 설리에 대해서 적어보죠.



설리는 사실상 불과 한달전만 해도 만인의 여동생, 문근영, 소희의 뒤를 이어서
사실상 국민 여동생의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인지도도 높고 지지율도 높았습니다.
하지만 두가지의 사건때문에 갑작스럽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 두가지의 사건 간단하게 언급해보죠.




첫번째 사건을 잘 알려진 사건으로 "인터뷰 사건" 입니다.
유명한 신문사의 한 기자가  "실수로" 올렸다는 글이 화제가 되어서 설리와 크리스탈은 한방에
비호감으로 찍혔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기본이 안된 아이들" 이라고 써놓음으로써
설리와 크리스탈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특히 설리는 이미지가 상당히 좋았던 편이라 많이 충격들을 받으신 모양이에요.
그 인턴기자는 황급히 해명글을 올렸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습니다.
후에 아고라나 디씨에서는 설리가 인터뷰중에 아주 성의없이 대답하는 것을 올렸습니다.

허나 설리를 변호한 참가자와 달리 그 쪽에서는 딱히 자신을 인증하지 못했던것으로 압니다.
어쨋든 설리는 한방에 "인터뷰 성의 없이 하는 아이" 로 낙인찍혀버렸습니다.
(추천: 크리스탈-설리, 정말 기본이 안된 아이들일까?)



두번째는 어제 있었던 (그저께인가요?) 섹션TV에서 설리가 한 대답이 문제가 되었네요.
한 리포터가 크리스탈이 옷을 잘 입는다고 하자 "방송 준비중에 거울보고?" 라고 크리스탈에게 물었습니다.
일단 이 리포터의 질문도 문제가 있습니다.
상당히 대답하기 무안한 질문을 대체 왜 했냐는 것이지요?
어떤 의도가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질문이네요..


방송준비중에 거울을 보는 것은 잘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방송에서 그점을 꼭 찝어서
무안을 주려고 하는 리포터에 대한 말은 별로 안하더군요.
오히려 순간적으로 반응한 설리에 대해서는 굉장한 욕을 퍼붓고요...
배려없는 리포터는 이야기 없고 설리만 비난합니다.

그래서 설리를 비난하면 쉴드쳐준다고 하죠 ㅡㅡa;

오히려 분위기로 봐서는 크리스탈이 피식 웃는것을 봐서 농담조의 분위기였고,
설리도 농담조로 대답한 분위기가 더 강합니다.
정색이라고 말하지만 표정을 보면 약간 웃는듯한 느낌도 받고요..



어쨋든 포인트가 무엇인가 하면.... 별로 문제되지 않을 것을 문제를 삼는다는 것이지요.
첫번째 인터뷰 질문이 사실이라면 그건 설리의 프로의식의 문제이고, 잘못을 한것은 맞다고 볼수 있겠지만,
사실 그 역시도 해명글에 따르자면 어느정도 설명은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두번재 인터뷰는 조금 억지스럽게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설리를 바라보고 상황을
안좋게 판단한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고요.



연예인에게 이미지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긴 합니다.
그 전에 설리가 일기장에 자신이 예쁘다고 썼을때는 "참 귀엽다, 예쁘다" 라고 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설리를 자만에 가득찬 건방진 아이로 보는 황당하고 다소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지요....
설리에게 "배신 당했다" 라고 생각을 하고 보기 때문입니다.


설리가 베이비페이스에 항상 웃는 낯을 하고 있었기에, 그냥 마냥 착하기만 할 것 같고,
화도 안날 것 같은 그런 아이로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런 아이가 몇번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고
마치 자신들이 속은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팬들이나 그 밖에 사람들은 약간 실망할 수도 있겠습니다.
언급한 바와 같이 연예인에게 이미지라는 게 항상 중요하거든요.
하지만 많은 이들이 망각하고 있는건 설리도 사람이고, 사실 아직 17살의 (만으로는 16살)
어린 소녀인것입니다.


물론 루나가 한 살많은데도 잘 피해가는것때문에 더욱 비교가 되어 그럴 수 있지만.
사람마다 성숙함이 다르고, 인내력이 다르며, 정신력과 체력이 다릅니다.
꼭 루나가 할 수 있다고 해서 설리가 해야 한다는 그러한 법칙은 없습니다.

설리에게서 일어난 논란은 있어서는 안되는 그러한 치명적인 논란도 아니고,
아주 큰일날만한 사건을 터뜨린 것도 아닙니다.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충분히 상황참작과 조금만 배려하고 생각을 해본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그러한 성격의 일들인 것이지요.



설리에게 실망을 하신 "팬" 분들이라면 참 아쉽게 느껴지겠네요.
하지만 진정한 "팬" 이라면 설리도 사람이고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실망했다지만 그렇게 잘못도 아닌데 자신의 기대에 못 미쳤다고 해서
비난을 하고 나선다면 (정당한 비난보다는 비평에 가까운) 그게 과연 팬일런지는 의문입니다.

댓글들을 보면 정당한 비판보다는 확실히 욕설과 인신공격이 난무한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아마 앞으로 글 나올 것임) 연예계라는게 남자 연예인에게는
참 관대하면서도 여성 연예인들은 사소한거 하나 조심해야 하는 그러한 이중잣대가
드리워지는 곳이라는 것을 자꾸 느끼게 되네요.

어쨋든 설리가 앞으로는 행동을 더 조심해서 이런 논란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고,
마음 강하게 먹고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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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2 05:06
  2. 죽일때 죽이더라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사실관계나 맞추고 비난하면 좋겠네요..

    오늘도 보니 김경진을 비난하는 글이 있더군요
    블로거가 명수옹이나 김경진의 지인도 아닌듯한데
    아직 멀었다느니 잘 모른다는 식으로 단정을 짓고 비난을 하면..

    2010.08.22 06:06
  3.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진짜 팬이라면 저런 구설수에 휘둘리지 않고 끝까지 믿어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제 눈엔 저런 비난 글들이 '이 날을 기다렸다.' 라는 식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좋은 글 읽고갑니다^^

    2010.08.22 07: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점은 blanche 님께 배웠죠.
      팬이라면 정말 잘못된 결정이나 문제될만한 사항이 아니라면
      지원해주고 믿어주는 것이요.

      2010.08.22 23:33 신고
  4.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저런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나 저런 기사에 죽자사자 덤비는 네티즌이나...
    예상대로 에프엑스는 네이트에서 나오는 기사마다 내려가 폭발치고 베플은 욕설 뿐이더라구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한국은 어디갔는지...
    관용을 조금만 베풀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저런 모함성 짙은 글에 낚여 인성이 더럽네 뭐네 하는거...
    그리고 이런 글 쓰면 '빠돌이냐?', '쉴드쳐주네'...이런식의 반응. 가짢더군요.
    또 연예기사들 보면 특히 걸그룹 팬들끼리 서로 싸움하는 광경은 장관이죠.
    하하하...아무튼 이제 좀 빛을 발하려는 F(x)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제가 봐왔던 에프엑스는 태도 논란이나 건방지다는 말은 어불성설인데 한 번 저런게 떴다고
    바로 추락시켜버리는 이 세상.
    천사든 악마든...사실 둘은 똑같은 존재인데 말입니다.
    좋은 글 읽고 가서 좋지만 이런 글을 읽고 되뇌어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아...어쨌든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0.08.22 07: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이트가 그런게 조금 심해요... 쩝...
      적당한 반론인지 쉴드인지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비평과 욕설을 구분하겠습니까...?

      실수를 했다는 것은 인정되지만... 그렇다고
      (첫번째 사건은) 인성을 깎아내리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2010.08.22 23:35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야 뭐..그쪽에 서식하는 여자분들이 건드리지 않는 연예인은 2ne1 밖에 없죠 뭐...
    이번에 SM 콘서트 중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 듀엣으로 노래 부르던중 방송 사고가 났다던 기사 덧글을
    보면...참 나도 여자지만 저딴식으로 살지 않았다는 거에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유독 여자 아이돌에게 낙인이 찍히면 평생을 안고 가더군요..남자들이야 군대 한번 현역으로 갔다오면
    까방권이니 뭐니 해서 원만한 논란은 쫑 나지 말입니다만..
    그냥 SM이 대대적으로 고소해버렸으면 좋겠네요..물론 유감스러운 소송을 두개나 맡고있다는걸 알지만
    그렇다고 요즘 너무 소속사 연예인에 대한 배려가 없어 보여서 눈살이 찌부립니다.
    저도 네이트에 달린 댓글 보고 너무 화가 나서 SM 사이트 들어가 신고할려다 게시판이 어딘지 몰라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0.08.22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음도 마찬가지이긴 하더군요.
      네이트는 실명제임에도 그렇구요...
      2NE1은 여자들에게는 무조건 실드이지요.

      여자아이돌과 남자아이돌을 비교하는 것을 한번 쓰려고합니다. 남자아이돌에게는 유난히 관대하고 여자아이돌에게는 심각하게 비평적인 이중적인 잣대에 관해서요.

      2010.08.22 23:37 신고
  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정요청합니다. 첫번째 사건에서, 처음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은, 중앙데일리 현역 여기자입니다. 성 모 기자라고. 인턴이 아니구요.

    2010.08.22 11:14
  7. 기자가 문제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커뮤니티에 떠도는 안티성 자료를 자꾸 기사로 내보내 만인이 보는 공간에 공론화 시켜서

    연예인 죽이기,모함을 하는 기자들이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2010.08.23 00:55
  8. 쓰레기정크기사싫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특징은 오로지 자극적이면 된다는거 같습니다.댓글 많은 뉴스보면 걍 누구한명 잡아다 족치는 수준밖에 안되죠..이게 뭐가 문제냐면 특정 여자아이돌(소녀시대,에프엑스)만 노리는게 훤히 보입니다..
    안티가 입을 맞춰주니 자꾸 그런식으로 기사를 내보내는거 같습니다..

    2010.08.23 01:00
  9. 블루블랙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가 인기가 많다보니 관심이 많은거 같네요..관심도가 완전 김연아,소녀시대급

    기자들도 에프엑스 기사가 계속 흥하니 생각나는 대로 마구 쓰는거 같은데..

    주말에 에프엑스 기사가 네이버,네이트 다음 포털뉴스 상위권 점령한거보고 깜놀..

    2010.08.23 05: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게 함순이들에게는 유일한 좋은 소식이겠죠.
      허나 그렇다고 상처받으면서 까지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확인당할 필요는 없을듯 해요

      2010.08.23 23:35 신고
  10. 점박이 무섭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르게 생각하면 트릭이 아닐런지...
    크리스탈을 보세요
    그렇게 많은 말썽을 이르키고도
    씨에프, 엠씨, 심지어 스타의 지름길이라는
    시트콤까지...
    이게 아니라면 여지 쌓아 두었던 좋잖은 이미지를
    한순간에 터뜨리자는 것
    크리스탈의 나빴던 이미지를 조금 가미해서
    순전 제 생각입니다.

    2010.08.23 06:40
    • blanche  수정/삭제

      그렇게 많은 말썽...이라?

      구체적으로 언급을 해 보시죠.


      뭐죠? 뭘 얼마나 많은 말썽을 부렸죠?

      2010.08.23 07:02
    • 냥냥  수정/삭제

      말썽?세바퀴 그리고 그 잘난 인터뷰 제외하고 또 뭐 있죠?
      참 웃기지도 않네요...고작 구설수에 두번 올랐을뿐인데 그 많은 말썽이라..

      이 정도도 많다고 그러면 변태 드래곤은 어떻게 사나 ㅋ

      2010.08.23 07: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세바퀴건을 제외하고는 딱히 문제가 될만한 일은 없었습니다.
      확증도 없었고, 사실이라고 해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2010.08.23 23:36 신고
  11. gdf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가 지나치게 욕을 많이 먹긴 했지만, 도가 지나쳤을뿐, 좋은 장면은 아니였던것같네요.
    인터뷰는 솔직히 리포터를 욕할 이유는 없을것같아요, 리포터는 가끔 저런 장난식의 질문을 던지면 연예인도 장난식의 대답을 할테니까요. 저 인터뷰를 보지못해서 설리가 정색한건지 설리도 장난이였는지는 잘 알지 못해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설리의 정색도 그리 나쁘게 들리진않네요.

    욕을 지나치게 많ㅇ ㅣ먹는건, 조금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악플러들의 입장에선 그렇습니다.
    크리스탈의 경우에는 방송에서 조금은 불량스럽게 보인 경우가 한 번 있었습니다.
    그 후 욕을 좀 먹었고요, 사실 그때 한 번 이여서 지금처럼의 욕은 먹지않았던걸로기억해요
    크리스탈은 지금으 ㅣ이미지처럼 못돼먹은 사람이 아닐지도모르고 맞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팬이아닌 입장에선 알고있는 건 크리스탈에대한 안좋은 두개의 기사밖에 없다는 소리니까요

    프로의식이 부족한 아이돌, 그 정도가 괜찮은 것같네요.

    남자연예인에겐 뭔가 관대한 그 잣대는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2010.08.23 10:04
  1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이 욕하기에 동영상을 직접봤습니다.
    정말 어이없는게 f(x)는 가수지만 어쨋든 얼굴이 중요한 연예인 아닙니까?
    거울보는 거 방송준비 맞지 않나요??;;; 뭘해야 방송준비인지..
    네티즌들 하는 말이 가관이더라구요 감싸줘서 설리가 얄미웠다니...;
    게다가 섹션tv같은 곳에서 인터뷰하기전 현장 돌아보기 촬영부분에서 멤버중 몇명 잡고
    잠깐 농담주고 받는 부분이던데, 그 부분은 카메라에 잡히는 멤버가 아니면
    다른 아이돌들도 돌아다니고 딴짓하고 하지 않나요?
    (예를 들면 에릭이 캐스터하고 농담하고 옆에서 민우는 거울보며 머리빗고)
    저 f(x)팬 아닙니다.; 멤버는 유난히 욕먹는 크리스탈, 남동생이 입에 달고 사는 설리
    얼마전부터 우결에 나와 알게된 빅토리아,얘들 밖에 몰라요.
    하지만 아직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가해지기에는 인터넷폭력이 심하네요.
    누가 보면 크리스탈이 뺑소니로 사람 치고 도망갔다가 자기 그런일 없다고 발뺌했는데,
    알고보니 cctv로 찍혀서 걸려가지고 사람들한테 욕먹는 줄 알겠어요.
    세바퀴 봤고, 기자가 올렸다는 기본이 안되있다는 글도 봤는데,
    크리스탈의 인격이 이상하다기 보다는 좀 성격이 멍~할뿐인거 같아요.
    사춘기 애들인데 부모님과 같이 사는 것도 아닌 상황에 스케쥴도 많으니 예민할수 밖에요. 짜증없이 365일 24시간 방긋방긋 거리면 그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어휴~

    2010.08.23 10:09
  1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풀이 되는 여아이돌 수난기.

    하지만, 최근들어 가장 어이없는 비난들.



    특히 유독 SM소속 걸그룹은 대대로 이런 식의 아픔을 겪습니다.

    걸그룹팬 하기 정말 어렵다는 말을 여초 남초 가릴거 없이 많이들 하시죠.



    워낙 동소속 남아이돌 팬덤이 거대하기 때문에, 그 중에는 별의별 뭣같은 분들의 퍼센티지가 상대적으로 높을 거라고 애써 생각해 봅니다.............만............


    이미 소녀시대에 대한 집단린치수준의 이지메를 경험한 바가 있기에, 상대적이 아닌, 팬덤 분위기 자체가 그러하다고 봅니다.



    워낙 뽀록난 루머가 많았고, 실시간으로 거짓말하고 들통난 걸 본지라, 그 남 아이돌 팬덤은 진작에 소녀시대 팬덤과 한바탕했었지요. 여전히 잘못을 인정치 않고, 공식 팬연합의 거짓말이 드러났는데도 공식적인 사과는 커녕, 되려 적반하장격으로 나오고 있지요.


    그러다 f(x)가 조금씩 인지도를 쌓아가고 하니, 평소에 뻔질나게 잘하는 '이지메'를 이젠 대놓고 팬덤차원에서 하려고 합니다. 이 역시 실시간으로 감상한 바가 있어서 잘 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으로 여동생 그룹이라면서 챙겨주는 모습이란,,,,,근데, 정작 소녀시대 제시카 친동생이 멤버로 있다는 거....


    제가 지금 어느 팬덤 이야기 하는 줄 모르시겠나요?


    분명, 세 다지기를 위해 함순이 팬덤을 이용하려고 했겠지만, 선행학습을 이미 한터라서, 쉽게 속지는 않았지요.


    정작 f(X) 크리스탈 문제 생겼을 때,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앞장서 까대는 사람들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소름이 끼쳐요.


    다시말해, 그간 칼을 갈아오다가

    까일 일이 생기니, 잔인하게 비난하는 상황을 보고나니, 그 팬덤에게는 답이 안보이더군요(최근엔 보아 팬덤을 자극하는 일도 자행했다지요).

    2010.08.23 12:08
    • 냥냥  수정/삭제

      잘난 엘프분들 말씀이군요 ㅎㅎ 그분들이야 원래 잘난 오빠들 건드리면 선후배고 없습니다.
      그냥 들이받죠.
      같은 소속사든 뭐든 그런거 없고 무조건 까기 시작.
      논리는 쥐뿔도 없고 그냥 욕 바가지..
      답이 없는 팬던중 하나죠 거기는

      2010.08.23 21: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걸그룹보다 SM여그룹이 많이 당하기는 하죠.
      아무래도 귀여운 컨셉과 스타일이 보이시하더라도
      전체적인 윤곽을 보면 상당히 귀여운 스타일이기 때문에
      그러할지도 모르지요.

      그 팬덤 다 나쁜 사람은 아닐거에요.
      개념팬들로써 사과하고 다니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언제나 무개념들이 문제겠죠.

      어쨋든 간에 함순이들 참 고생많네요 요즘에..

      2010.08.23 23:38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와 달리 요즘의 아이돌팬덤들은 서로 암암리에 조직적인 견제와 음해를 한다는 사실이
    지금은 그리 깜놀할 일도 아니죠.

    여아이돌이 까이는 글에서 제가 자주 쓴 표현이 '뜨겠다싶으니 견제가 들어오는 것.'이란
    말이었는데, 이 기준에서 보면 현재 함수의 포텐셜과 비전이 그만큼 위협적이란 얘깁니다.

    첨엔 엠버라는 특이캐릭이 있는 그저그런 짱개용 걸그룹으로 봤지만, SM이 만든 그룹들의
    특징이 '시작은 미약.. 나중엔 창대..'인데다 조금씩 드러나는 짜임새가 제법이거든요.

    매니아층 확고한 엠버, 비쥬얼짱 배우겸 사회 설리, 친언니만큼 노래도 되는 뜀틀의 수정,
    동년배 최고가수 루나, 네이트도 안까는 예능 빅송..

    물론 음악외적인 면을 배제하고 라이브나 가창력만 따질 경우 투애니나 포미닛도 나름대로
    양호하지만, 성장가능성도 채점에 보탠다면 전 함수에게 더 후한 점수를 줄겁니다.

    암튼 눈에 불을 켜고 껀수를 찾았겠죠. 엠버는 건드리기 싫고(!), 아역출신이라 성형으로
    못 깔 설리는 제외, 빅송과 루나야 뭐.. 타겟은 당연히 수정이었고 결국 삼륜차에 치였죠.

    언니인 제시카를 닮아 싸가지가 없단 댓글을 보며 배꼽을 잡았습니다.
    박명수랑 냉면을 부른 소시정도로 아는 대중들이 그런 말을 할 리 없죠. 본 적이 없으니까.

    다만 데뷔전 ㅊㄴ취급하며 악플을 달아놓고 싸가지가 없어 응징했노라 합리화하던 이들이나,
    그걸 떡밥삼아 소시를 까대던 여타 팬덤들의 안티밖엔 모를 얘기죠. 욕설? 핸폰? ㅉㅉ

    그러다 이번엔 정말 운좋게 대어가 낚였죠. 어느 훌륭한 여기자가 17세 여자애들의 이마에
    주홍글씨를 새겨줬으니까요. 게다가 뜻밖에도 설리라니!! 정말 쾌재를 불렀을겁니다.

    왜 도가 지나치게 설리를 물어뜯을까요? 심하게 말해서 더러운 개수작이 먹혔기 때문이죠.
    여자아이돌을 까는 방법이 성형과 성격드립인데, 왠 미친 기자X의 헛소리와 피로가 쌓여서
    죽을 상으로 찍힌 사진들의 콤보로 '4가지없는 아이들(돌)'로 낙인을 박는데 성공한겁니다.

    바라던 대로 이미지를 망가뜨린거죠. 성공의 확인는 재탕의 여부이니 다시 시도되었구요.
    그게 먹혀 단순히 화장은 '방송전' 준비과정이라는 말이, 멍청히 속은 호구들이나 모른 척
    방조하는 안티들에게 '방송중' 화장으로 읽혀지며 욕을 먹는겁니다. 선.입.견. 무섭죠..

    더구나 남성들에게 어린 여신정도로 추앙받던 설리가 타격을 입었네요. 너~무 기쁜겁니다.
    추악한 심보에 걸맞는 싸우론의 피조물들이 이 맛난 뼈다귀에서 아가리를 떼지는 않겠죠.

    당분간은 참고, 또 참아야 할겁니다. 다행히 우리 대중들은 잘 속기도 하지만, 잘 까먹고,
    또 금방 깨우치죠. 이게 다 멍청한 찌라시나 팬덤간의 권모술수라는 것도 알게 될겁니다.

    물론 이미지를 회복하는건 쉽지않죠. 하지만 최악이란건 없습니다. 백지영도 재기했네요.
    더우기 아이돌 팬질을 하는 이들이 속사정을 모를 리 없죠. 뭐, 조두들도 있겠지만요.

    당분간은 인내하며 착실히 내실을 기해야죠. 강자가 되어야 안티들이 꼬리를 내립니다.
    함수로 대박을 내고나서 괜찮은 드라마나 영화로 새벽이가 되면 자연스레 해결이 될겁니다.

    이슬만 먹고 화장실에도 안가는 천사인줄 알았는데 실망했단 팬들은 걍 떠나보내면 됩니다.
    무엇이 진리인지 보지 못하거나 보려고 하지않는 인간들은 설리를 논할 자격이 없으니까요.

    2010.08.23 16:21
    • 냥냥  수정/삭제

      정말 네이트 안티들의 기본 논리중 하나죠 연좌제..이미 해명된 과거일 들먹이기..이젠 너무 패턴이 뻔해서 창의적인걸 바라고 싶지만 기생충보다 못한 지능을 가진 그들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듯...

      2010.08.23 21: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함순이들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분명 많이들 외국멤버들 때문에 안된다 하지만
      실제로 지금은 외국멤버들이 이끌어 나가고 있는 상황이지요.

      설리가 상처받지 않고 함순이들이 힘을 내서 일어났으면 하네요

      2010.08.23 23:40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3 16: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수정해야겠네요.
      글을 쓰다보면 자주 그런 현상이 있는데,
      저는 글을 쓰다보면 제 실수를 자주 모를때가 ㅎㅎ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ㅎ

      2010.08.23 19:33 신고
  16. ㅌ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누구에게 더 문제가 있는지

    2013.08.0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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