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춘불패는 오랜만에 정말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습니다.
잦은 게스트의 출연, 농사일과 관계없는 미션들, 러브라인이 난무했던 청춘불패가
어제 드디어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조금씩 초반 모습과 비슷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그간 볼 수 없었던 마을 사람들도 대거 출연했고, 특히 마을 사람들과의 훈훈한 장면들이
생각보다 잘 연출되었습니다.

억지로 요구하는 "개그실미도" 도 없었으며, 막장스럽게 멤버들을 망가뜨리기만
하는 억지스러움도 없었습니다.
청춘불패의 가장 큰 힘이었던 소소한 웃음, 그 안에서 생겨나는 공생관계,
마을 사람들과의 관계가 잘 이루어진 정말 재미있었던 반가운 에피소드 였습니다.

그 안의 가장 큰 주역은 한때 "실제 병풍" 에서 이제는 에이스가 되어버린
하라구~ 와 게스트로 출연해서 확실히 쌓여온 내공을 보여준 송은이가 함께 했습니다.



일단 하라구~ 에 대해서 적어보면요...
하라구는 사실상 청춘불패 1기 멤버들 존재시에는 거의 활약이 없어서 병풍으로 까지
불리던 그러한 인물이었습니다. 물론 청불의 비쥬얼을 맡고 있었지만,
딱히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지요.

하지만 막내가 된 이후부터는 막내다운 까불까불함을 보여주더니,
어제는 나르샤만이 홀로 행했던 넉살스러움과 어른들과의 친근감 있는 대화를 구사해서
확실히 자신이 에이스가 되었음을 말로 아닌 행동으로 증명했죠.


일단 할머니를 찾는 면에 있어서, 재치있게 "택배왔어요" 라고 할머니를 부릅니다.
그 다음에 애교부려가면서 마치 친할머니 에게 대화를 하듯이 고추 말리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할머니가 고추를 가져오시자, 천연덕스럽게 집어먹으면서 "고추장장과 밥 한숟가락"
주시겠다고 한 할머니의 제안을 넉살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그 이후로 싹싹하게 할머니를 따라붙으면서 설거지도 해드리고 애교를 부리면서 하럼니에게
고추말리는 방법을 전수받고 차광막을 얻으면서 아이돌 촌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마지막으로 포옹까지 정말 막내손녀가 할머니에게 보여주는
진심으로 보여주고 하라구는 할머니의 집을 떠납니다.

하라구~ 는 이 모든 장소에서 "나르샤의 넉살스러움" + "현아의 애교" 를 동시에 보여주는
상당히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는 명실상부 구하라는 "에이스" 로 우뚝 선것 같아보입니다.



송은이는 게스트로 처음 등장해서 미친 존재감을 나타냈습니다.
확실히 연륜과 나이는 괜히 먹는것은 아닌가 봅니다.
리얼 버라이이터를 한 경험도 있고, 사실 케이블 사상 최고의 프로였던 (한 때는 무도 따라잡기라고
욕먹었지만 결국은 큰 성과를 거둔) 무한걸스의 리더였던 만큼 그녀의 적응력은 뛰어났습니다.


일단 아이돌 촌에 오자마자 일손이 서툰 아이들을 오히려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따는거야" 하면서 초스피드의 효율성을 보여주면서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주었지요.

그 뿐만 아닙니다.
박미선 만큼은 아니지만 진행이 상당히 부드러운 그녀는 자연스럽게 모든 멤버들이
개인기를 할 수 있게 유도했으며, 억지로 시키지도 않고, 또 "개그실미도" 처럼 멤버들이
철저히 무너질 것을 권하지도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멤버들의 참여를 유도하면서 마치 게스트이지만 벌써 들어오자마자
상황파악을 하면서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
분량이 적으면서 어떻게 방송을 할지 몰랐던 소리도 잘 살려주었고,
청춘불패의 특징인 작은 웃음들을 이런저런 곳에서 찾으면서 그녀의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떻게 하면 "웃길까?" 하고 불안에 떨던 김신영이 자신이 제일 존경하는
"송선배" 가 들어오니까 확실히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개그실미도" 같이 무리한 것을
자기가 해야할 압박감에서 벗어난듯 싶었습니다.

다음주에도 게스트로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예고편에서 보면 다시 송은이가 등장합니다.
이번주와 이어진 것이 아닌것 같은데 왜냐하면 김영철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확실히 구하라와 송은이의 미친 존재감이 드러나기도 했지만,
많은 멤버들의 장족의 발전을 이룬 것 같아서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가장 불안했던 소리가 달라진 모습도 봤습니다.
이제 차근차근 한단계 밟아가는 모습이 확실히 긴장감이 많이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다크호스" 라고 제가 소개했던 주연은 이제 확실히 자기 캐릭터를 잡은 듯 합니다.
"허당주연" 으로 자리 잡으면서 엄살만 피우던 주연은 이제 김신영과 콤비가 되어서
톰과 제리 역할을 잘 해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김신영이 톰이고 주연이 제리이겠죠.

어쨋든 써니가 떠난 이후로 하라 이외에는 딱히 교류가 없었던 김신영은 하라가 없을때나
하라와 떨어질때 의존할 수 있는 주연이라는 생각보다는 괜찮은 파트너를 얻은 듣 하네요.



사실 청춘불패의 요즘 모습을 보면 MC의 필요함이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김신영이 혼자 끌어가려고 노력하다보니, 확실히 너무 무리수를 많이 두는 것을 볼 수 있었구요.
하지만 김신영의 존경하는 "송선배" 의 등장으로 한 회만에 벌써 프로그램이 안정된 느낌을 보였습니다.


연륜이 있는 만큼 노촌장님과도 잘 맞고, 또 아이들에게는 맏언니로써 잘 끌어내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예 이 참에 송은이를 투입하는 것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박미선 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현 여성 개그우먼중에서는 송은이 만큼 넉살좋은 그러한
개그우먼도 드물거든요.

하여튼 어제 청춘불패는 멤버들이 많이 안정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반가운 에피소드였던것 같네요.
송은이를 MC로 앉히고 어제처럼 가준다면, 다시 프로그램이 초심으로 돌아가면서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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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인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납량특집 이후로 끊었었는데, 이번에도 슈퍼스타k 본다고 안 봤네요.
    리뷰 읽어보니까 꽤 괜찮았던 듯 한데... 재방 알아봐야겠습니다 ㅎㅎ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간만에 청불 포스팅 보니까 반갑네요!

    2010.09.11 2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번주 청춘불패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청불 포스팅은 매주마다 하려하는데, 어떤 에피소드는
      조금 난감하기도 해요 ㅎ

      2010.09.12 20:32 신고
  3.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은이는 자기 분량 찾기 바쁜 다른 여자 MC들과는 달리 유재석이나 이휘재 같은 느낌이 나죠. 다른 출연자의 캐릭터도 잘살려주고 연륜도 있고, 시청자 층도 넓어지면서 지금과는 다른 분위기의 프로가 될것 같습니다.

    2010.09.11 21: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연륜은 무시하기 힘듭니다.
      차분히 진행하면서 게스트가 MC로 둔갑하는
      송은이의 노련함이 돋보였죠.
      그냥 MC로 갔으면 하네요

      2010.09.12 20:32 신고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드문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리드하는 여자mc죠 송은이씨가^^
    좋은 mc인데 공중파에 잘 안나와서 안타까워요.
    기회를 잘 잡아서 고정도 하셨으면 좋겠다는ㅎ

    2010.09.12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고정했으면 합니다.
      MC로써 김신영을 안정시킬수도 있으면서, 리얼 경험도 있어서 어디서 웃음을 뽑을지도 잘 알지요.
      성격도 듀들유들한 편이라서 멤버들의 장기를 잘 끌어낼듯 합니다.

      2010.09.12 20:33 신고
  5. 박루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구는 요새 애들같지가 않다능 ㅋㅋ
    91년생 스무살이라는 말에 다시 화면을 돌려보고 돌려보고
    당돌하기도 하고 순수하기도 하고~

    게다가 여자 유재석이라는 칭호를 가진
    송은이씨는 관록답게 한 방이 있더군요?
    진짜로 괜찮았습니다.

    2010.09.12 02: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송은이는 최소한 여자 김제동은 되지요.
      아무래도 여자 유재석은 박미선이 더 가까울 듯 ㅎㅎ
      어쨋든 그녀의 관록과 경험은 무시 못하지요.
      잘 어울리는 듯하요.

      하라구 20살이지만, 은근히 현실파이고 어른들과의 교류도 많았다고 하네요. 그저께 착착 안기는 모습은 좋았습니다.

      2010.09.12 20:34 신고
  6.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1기의 광팬이었지만 2기이후에 병맛되서 안봤는데 송은이라. 흠 뭔가 좀 기대가 되는군요.

    2010.09.12 05:59
  7.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청춘불패를 보지 않았는데...
    송은이씨가 게스트로 등장하여 방송을 살렸군요^^
    송은이씨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항상 큰 웃을을 주죠~~^^
    그것이 바로 송은이씨의 힘이구요^^

    다음주에도 나온다니.. 개인적으로는 한동안 계속 나와서.. 청춘불패를 살려줬으면 좋겠네요^^

    2010.09.12 06:27 신고
  8. 하라불패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다 필요없음,
    하라 안나오면 청불 안봄!
    이토록 귀엽고 이쁘고 모든 열심히고... 밉상을 떨어도 오히려 사랑스런 멤버가 어딨음?

    & 포스팅 굿~!

    2010.09.12 07:55
  9. 모르겐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을 본 적이 거의 없지만... ^^ 그래도 요즘들어 좀 재밌어 지는 것 같더라구요.

    2010.09.12 14:26 신고
  10. 불패광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어요..근데 전 1기때부터 쭉 봐왔는데 하라가 1기때 병풍이었다는것은 별로 공감이 안가는데요...유치하라...꽈당하라...청춘이와 불패 지분율등...굉장히 1기때부터 존재감은 꽤큰걸로 알고있는데요..2기 들어와서는 거의 하라불패가 맞는것 같구요...송은이씨 얘기는 공감100%..
    님 말씀처럼 초심으로 돌아가서 오버하지 않고 수수한 농촌의 모습에 동화되는 이야기가 되면 좋겠어요...^^

    2010.09.13 02: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분량면에서는 하라가 오히려 선화나 효민보다도 적었습니다. 유리와 하라가 둘이 합쳐서 5분도 안나온적도 많았습니다. 2기때는 하라가 막내라 되면서 완전 에이스가 되었지요.

      하라는 1기때는 유치개그 이후로는 솔직히 에이스급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2010.09.16 20:54 신고
  11. 송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제작진이 센스가 있다면, 송은이는 꼭 붙잡아야 할 듯,,,김영철도 깔끔하고 괜춘하더군요.ㅋ~

    2010.09.13 16:57
  12. 게시판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그렇습니다.. 메인엠씨격에 송은이 김신영 투탑으로 세우고 갔으면 좋겠네요..

    곰태우에겐 미안하지만 왕노릇하는 남자보다는 남자같은 여자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불 홈피 게시판에 올려보는게 어떠할까요.. 팀 두패로 나누는데 한몫할꺼 같습니다.

    요즘 영웅호걸에 발리는 청불보기도 안타깝고... 사실둘다보지만....

    나르샤 영웅호걸서 기죽어있는것도 안쓰럽네요... 청불파이팅...

    2010.09.14 21:08
  13.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걸스가 정말 팀웍의 최고였죠.
    뭐랄까 척하면 착 알콩달콩 재밌었는데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이 아니라면 이미 영웅호걸로 가버린 신봉선은 제쳐두고 김신영 송은이 좋습니다
    모두 이사람들 스럽게 만들어버리는 재미랄까
    하라랑 빅토리아 콤비도 은근 괘안던데요둘을 좋아해서 그런가

    유독 구하라는 sm스타일인것 같아요..코드가..

    2010.09.14 21:18
  14. 다른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쳐도 구하라가 1기떄 병풍이었단 얘기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데?
    청춘불패 처음하던때 구하라 활약 많이 했구만.....
    중간에 유치개그만 하다가 비중 줄어든건 맞지만 올봄부터 그거 버리고
    초기의 모습으로 돌아간게 지금의 모습이다

    2010.09.16 11:50
  15. 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구가 병풍이였다는건 전혀 공감을 못하겠네요... 첫방부터 살린건 하라구의 어머님 엉덩이 좋아하세요~ 였는데... 하라구는 써니에 이어서 누구나 인정하는 에이스였는데요

    2010.09.16 16:01
  16. ㄴ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 블러그는 소시 찬양 블러그 하라구 병풍 운운은 언제나 주요 레퍼터리
    이제 그만 하라 언급하세요. 써니 찬양만 하지 하라 병풍설 체리가 잘도 써먹네.
    하라 그만 이용해라. 써니 하차하면서 리뷰 안한다고 했는데 이제 구하라
    써먹네..병풍으로 이용할려면 당장 중지해.
    앞으로 전망하는데 써니가 잘도기보다 구하라가 월등히 잘될거다.

    2010.09.16 1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시 안티세요?
      제가 여태껏 썼던 글중에서 보면 써니를 칭찬했던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어쩌죠...? 같은 멤버인 유리 역시 저는 "병풍" 이라고 불렀습니다.
      인기는 하라와 더불어 가장 많았지만 가장 분량이 적었던 멤버가 유리와 하라였습니다.

      정말 청불을 제대로 보시기나 하신 것인겁니까?
      하라구 스스로가 방송에서 "우리 둘이 합쳐서 5분밖에 안되" 라고 유리에게 말할정도로 하라는 한때 슬럼프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글의 취지를 알지도 못하고 "병풍" 이라고 말을 했다고 안티라고 몰아가니 누가 정말 팬심에 눈이 먼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예전에 하라가 왜 그렇게 슬럼프를 겪는이유까지 적어보고 그를 변호한 사람인데 그것도 모른채 그저 "병풍" 한마디에 이렇게 달려드는거 보면 참...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네요.

      2010.09.16 20:57 신고
  17. 병풍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분들도 지적하시고 저 또한 첫회부터 한번도 안빠지고 봤는데...1기때 하라존재가 없었다는것은 별로 공감안가는데요...
    많은분들이 지적하시는 것을 혼자만 아니라고 왜 끝까지 얘기하시는지..참 이해하기 어렵네요..?효민..?선화보다 분량도 없었다는 블로거님의 주장에는 굉장히 불신이 생기네요...
    시간내서 다시 첨부터 복습해보세요...
    님이 잘못된건지 아님 여기서 말하시는 다른분들이 잘못된건지...
    갠적으로 님이 보고싶은건만 본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부분 빼고 다른의견에는 심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2010.09.16 22: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저 역시 1회부터 한번도 놓치지 않고 보고
      거의 매회마다 리뷰를 햇었습니다.
      초반에 빛난게 하라가 맞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사실 선화는 첫회에서는 데뷔도 안한 상태였고, 효민은
      불과 3개월차였으니까요.

      하지만 12월이 넘어가고 2010년이 되면서 하라의 분량은 점점 줄어서, 효민과 선화보다도 분량이 줄게되었습니다.

      선화는 11월 말부터 한 2월달까지 "백지선화" 캐릭터를 잘 살려먹었고, 효민도 12월말부터 "써니병풍" 으로 자처하면서 사실상 꽤 많은 분량을 잡았습니다.

      허나 하라의 "유치자매는" 현아가 스스로 분량을 뽑아나가면서부터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고, 하라 역시 스스로 다른 캐릭터를 딱히 만들어내지 못했지요.

      하라만 단독으로 줄어든게 아니지요. 유리도 마찬가지로 줄었습니다. 유리도 딱히 캐릭터가 "군민며느리" 이외에는 없었으니까요.
      초반에 다른 멤버들보다 인기가 많았떤 두 멤버지만 다른 멤버들이 커가는 것이 비해서 상당히 둘다 제자리걸음을 했었습니다.

      제가 근거없는 말을 한 것일까요?

      하라 스스로가 이렇게 유리에게 말을 하더군요.
      "우리 둘이합쳐서 분량이 5분도 안돼"
      구하라가 스스로 그런 말을 했으면 말 다한 겁니다.

      하라가 제대로 살아난 것은 확실히 2기때, 즉 막내자리를 차지하고, 그리고 일꾼 써니의 자리까지 꿰차면서 미친존재감을 발휘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또 신영의 단짝인 써니가 없어지고 나르샤가 바빠짐으로 인해서 신영이 가장 의지하는 사람이 하라가 되었고, 결국 하라는 개그돌, 일꾼, 막내 3가지 캐릭터를 모두 가지게 되었으며 지난주에는 나르샤의 넉살까지 배워서 지금의 자리까지 있게 된 것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것만 본다구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라팬 분들도 이 글의 전체의 내용은 하라를 칭찬하는 내용이고 그것에 대한 즐거움의 내용인데 "병풍" 한 단어에만 너무 집착하고 하라는 한번도 슬럼프를 겪은 적이 없는 것처럼 말을 하시는게 맞는가 한번 생각해봅니다.

      2010.09.17 17:57 신고
  18. 병풍이란말은 처음 들어보는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잠깐동안 분량 적었다고 병풍이라 하는건 오바라고 봅니다.
    초창기는 다들 아시다시피 구하라 원맨쇼로 진행됐고 하라위주로 기사화되고
    모든 기사를 독식할 정도였죠.

    님 말씀처럼 2010년 들어서면서 몇회정도 분량이 적었던건 사실이지만
    SM 소속의 써니(소시에서도 3군쯤되는 존재감없던)
    를 적극적으로 분량 뽑아주고 띄워주면서 줄어든거지 슬럼프는 아닙니다.
    분량만 많던 써니보다 조금 적더라도 하라가 나오는 장면이 임펙트가 있고
    여전히 하라의 존재감은 막강했습니다.

    청불1회부터 모두 소장하고 있고 하라출연장면만 편집해도 분량이 꽤 되더군요.
    하라와 유리의 대화중 5분분량 말했지만 그건 웃자고 하는말이고 효민과 선화는
    실제로 5분도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PD의 노골적인 써니 밀어주기와 병풍 효민,선화의 반란으로 잠시 주춤했던 하라지만
    여전히 하라의 활약은 대단했고 유리와 써니가 하차하면서 비로소
    잃었던 분량을 되찾은것이죠.

    모블로거에도 써니한테 빼앗긴 하라분량에 대해 이야기한것도 있습니다.
    실질적인 에이스는 하라임에도 써니한테 잠시 도둑맞은 에이스 자리를
    써니 하차로 원래대로 자리잡은것이고 그동안 써니와 유리에게 맡겨놓았던
    일부분의 컨셉을 새멤버의 합류로 책임감이 막중해준 하라가 보여주는것이죠.

    상대가 있어야 빛을 발하는 기존,뉴멤버들과 다르게 하라는 상대가 누구든
    상황을 만들어가는 재능이 있고 이야기를 만들어 나갑니다.

    처음부터 그랫고 현재도 에이스는 하라이고 하라불패입니다.

    2010.09.24 0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몇회정도라고 하기에는 하라가 슬럼프를 너무 오래겪었습니다.
      하라팬분들은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한때 "하라병풍" 이라는 말이 돌정도로 슬럼프를 겪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왜 하라가 부진했는지 변호하자, 하라의 얼굴을 걸어놓으시면서 하라의 팬임을 자처하던 블로거께서도
      하라가 부진한 이유는 "재미없기 때문" 이라고 단정내리셨습니다.

      추천글: 청춘불패 하라의 이유있는 편집?
      http://v.daum.net/link/5902724

      하라에 더 집중하고 보셨으면 그렇게 보지 않으셨을 수 있겠으니 그것은 님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자꾸 이런 문제가지고 싸우기는 싫으네요.

      하지만 님이 말한 두번째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PD의 노골적인 밀어주고, 또 써니가 SM소속이라 밀어주었다.
      여기서는 님이 확실히 하라를 대변하기 위해 이중잣대를 들이댔다고 생각하네요

      써니가 분량이 말한건 SM압력에 의한 피디가 밀어줘서 이고, 하라가 잘하고 있는건 하라의 재능때문이라는 것은 완전 억지인 듯 싶습니다.

      오히려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만, 지금 하라가 분량이 가장 많은건 하라가 잘하기 때문이고 1기때 써니가 가장 분량이 많았던것은 써니가 잘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밀어주었다면 하라를 더 밀어주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써니는 딱히 써니만의 코너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라는 방송중간에 거의 매주마다 "유치개그" 라고 아예 분량을 따로 뽑아주었죠.
      하라구를 위한 음악도 깔아주고, 사실 하라구는 이름조차 개성있게 하라구~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써니는 딱히 하라처럼 따로 코너가 있는것도 아니고 굉장히 평범하게 나오죠.

      또한 님 말대로라면 역시 SM소속인 빅토리아가 벌써 하라구보다 분량이 많아졌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하라구가 분량이 많죠.
      또한 님 말대로라면 하라구가 분량이 많은건 가장 인기많은 카라 (청불안에서는 카라가 인기가 제일 많음) 를 지원해주기 위한 시스템으로 보아야 합니다.

      오히려 하라든 써니든 둘다 잘해서 에이스가 되었다고 보는게 옳습니다. 1기때 하라의 분량은 써니에게 "도둑맞은" 것이 아니라 하라가 부진한틈에 써니가 치고 올라온거 뿐입니다.

      님 방식대로 생각한다면 하라보다 분량이 많았던 나르샤, 현아 역시 다 소속사의 압박이 있었다고 봐야 하구요.

      하라에 대한 팬심은 알겠으나 그렇다고 글에서 언급하지도 않은 써니를 걸고 넘어지면서 "압박론" 을 제시하는 것은 상당히 비이치적이네요.

      사실 소속사와 방송사 비교해보면 방송사가 소속사를 위협하는 일이 더 많지요. 공중파인 KBS에서 다른 소속사도 로비들어올텐데 뭐하러 SM한테 위협받아가면서 그 소속가수들의 분량까지 조정해줄까요?

      2010.09.24 12:00 신고
  19.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걸스를 이전에 즐겨봤던터라

    송은이씨 하는 프로는 요즘 뭐 없나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청춘불패 초기에 몇회본게 다였는데 챙겨봐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

    2010.09.29 09:58
  20. 그러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좋은글에 쓸데없이 병풍이란 말을 넣어서 공격을 당하세요? 1기때 딱히 큰활약이 없었다는 말은 절대 공감할수 없고요. 하라가 스스로 자신과 유리의 분량이 5분도 안된다고 한말은 저위에 어떤님 말대로 그냥 웃자고 한얘기죠. 정말로 하라 분량이 5분도 안되는 회차가 있었다면 몇회인지 말씀해 주시죠. 그럼 인정해드리죠. 몇회정도 효민과 선화가 치고 올라오면서 주춤한 적이 있었지만 (써니야 원래 잘했으니 예외고) 청불 1기때 하라가 병풍급이었다는 말은 도저히 수긍할수 없네요

    2010.10.04 07: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꾸 집요하게 우기시네요.
      1월 22일 / 2월 19일에는 정말 5분도 안됩니다.
      1-2월에 하라의 분량은 선화나 효민보다도 훨씬 뒤쳐져있었습니다. 괜히 하는소리가 아닙니다.

      2010.10.04 09:29 신고
  21. 아이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출불패 관련 포스트 읽다가 조금 어이없는 글을 보게되서 글 남깁니다...

    1회때부터 청불 쿡티비로 까지 시간날때마다 자주 보는데 "청불1기때 하라가 병풍" 이었다는 글 보니 상당히 어이가 상실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기 마련이지만 그렇다고 조그마한 사실을 크게부풀려 그게 사실인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상당히 불편하게 보입니다.

    몇회 조금 방송분량 적었다고 병풍취급하다니 그럼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 몇회 빼고 나머진 뭐가될까요? 백지선화, 효민의 써니병풍 캐릭으로 무리수를 둬가면서 방송 열심히 해서 분량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분량이 적어진 것일 뿐이지 실제로는 꼬박꼬박 분량 챙겨먹고 있었죠.

    다시 생각해본다면 청불 1회부터 지금까지 주구장창 하라와 몇몇이서만 분량 다 챙겨먹는다면
    과연 방송이 살까요? 방송도 어느정도 팀웍인데 그 팀웍이 남아나겠어요? 선화와 효민이 억지스럽더라도 그렇게 방송분량 챙겨줘야 했기에 상대적으로 분량이 적었다고 해서 병풍 취급이 되어버리면 하라이하 진짜 병풍들은 뭐가될까요?

    2010.10.24 01:51



2009년을 빛내고 예능계를 대표하는 남자 MC들 하면 딱 저 세사람 정도가 거론된다.

강호동 유재석이야 200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항상 투 톱을 유지해왔던 MC였으니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경규는 2008년에 암울한 한 해를 보냈지만, 2009년에는 화려하게 부활하며 투 톱 MC계를 다시 삼국지 형태로 바꿔놓으며
(제일 약하긴 하지만) MC삼국시대를 열었다.
거기다가 박미선까지 가세하면 한 A.D 500년대의 대한민국과 같은 지도가 나온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여성 MC계에도 미래에 그들을 막을 수 있을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같은 존재가 있다고?
한번 살펴보자.



1) 여자 유재석 - 박미선


- 게스트들에 대한 배려
- 절대 도를 넘지 않는 깐죽
- 몸개그 보단 입답이 우선
- 안정적이고 깔끔한 정리능력
- 깔끔한 도시 이미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약간 닮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인가는 몰라도 둘은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다.
유재석이 박미선보다 몸개그가 많은 점, 인지도 많은 점, 그리고 리얼에 더 강한점을 제외하면 상당히 비슷하다.

윤종신이 과거에 해피투게더에서 나와서 한 것처럼 주워먹을 것이없고, 박명수가 항상 하도 주워먹을 것이 없어서
자기가 멘트를 뜯어먹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정리가 깔끔한 인물이다.
과거에서 놀러와 걸그룹 편 (소녀시대 + 카라) 가 나왔을때 그 많은 인원을 이끌고 산으로 가지 않고 조리있게
프로그램을 정리해나갈 수 있었던 것은 유재석의 뛰어난 진행술 덕이다.

박미선은 어떤가?

사실 그녀는 모든 방송 프로중에서 가장 산으로 가기 쉬운 아줌마들의 수다인 "세바퀴" 를 막고 있다.
이휘재, 김구라와 같이 MC를 보기는 하지만 독설이 통하지 않아서 쩔쩔매는 김구라와 깐죽거리며, 바람잡이 역할을
하는 이휘제 옆에서 모든 멘트를 깔끔히 정리하고 프로그램이 다른 방향으로 쉽게가지 않게 조율해주는 역할을
천재적으로 해내고 있는 것이다.
박미선이 아니면 그 프로그램을 정리해낼 수 있는 MC는.... 여기 유재석 정도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유재석, 박미선 모두다 절대 게스트를 심각하게 난처할 정도로 몰지 않는다는 점이 있다.
비록 난처하게 만드는 일 정도는 하지만 절대 시청자들이 불쾌할 정도로 몰고가거나 멘트를 날리지
않는다는 것도 
그 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따.

또한 깐죽대는 면에서 유재석, 박미선 모두다 뛰어나다.
해피투게더 이경규 편에서 보면 둘다 얼마나 이경규의 뒤통수를 치는지 정말 잘 알수 있는 부분이다.

둘다 현재 남자 - 여자 MC계의 최고봉이라는 점까지 비슷한 두 사람이다.
90년대 후반에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줬던 면까지 약간 비슷하다.
(박미선은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제일 강력했던 듯...)



2) 여자 이경규 - 이경실


- 강력한 카리스마와 독설과 시원시원함
- 게스트를 곤란하게 하는 면도 비슷
- 몸개그와 입담이 둘다 뛰어남
- 한 때 둘다 슬럼프를 껶었음
- 날카롭고 매서운 첫 인상

이름까지 비슷한 이경규와 이경실. 웬만한 연예인들에게는 주눅들지 않는 이경규가 김국진과 더불어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후배들 중에서) 개그우먼 중에 하나이다.

이경규의 매력(?)이자 무기는 독설이다.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하면 될때까지 쏴된다.
위 아래 안가리는 무모함까지 있다. 이경규가 이외수의 말을 끝는다던가, 이경실이 연배인 이경애나,
양희은에게도
주눅들지 않는다는 점은 상당히 비슷하다.

후배들이 무서워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것도 그들이다.
실제로 규라인에는 거의 100% 충성심을 가진 이윤석이 있고, 실라인에는 이경실이라면 어디든 따라다니는 "출산드라" 김지선이 있다.

많은 후배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도 비슷하다. 하지만 친해지면 둘다 누구보다 잘해준다는 그들이다.
이경규의 절친노트 편과 이경실의 절친노트 편은 상당히 흡사한 면을 가지고 있었다.
벌벌 떨면서 무서워 했던 후배들이었지만, 모두들 그들의 남모를 자상함에 감동을 받고 존경하는 선배님들로 뽑혔던
케이스였던 것이다.

프로그램을 조금 자기위주로 돌리는 면이나 웬만해선 자신을 낮추지 않고 꺾지 않는다는 점 또한 비슷하다.
사실 2009년 이전의 이경규는 천상천사 유아독존이었다. 하지만 2009년에 들어서는 자기 자신도 망가지고
후배들이랑 같이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09년에 더욱 성공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지금 막말이 거슬린다고 하시는 분들은 90년대의 이경실을 잊으신 것일 것이다.
지금은 많이 얌전해지시고, 많이 막말을 자제하는 편이다.
이경실이 앞으로 다시 이경규처럼 우둑서려면 그녀의 카리스마를 조금 줄일 필요가 있다.

워낙 재능들이 다 뛰어나기 때문에 이경실도 조금 그런 점만 보완된다면 더 우뚝설 수 있으리라 믿는다.
둘다 시원시원하게 할말을 하고 가는 스타일이 매력적인 케이스이다.
둘다 90년대에 주름 잡던 스타였으나 2000년도에는 조금 주춤했다가 다시 부활한 케이스까지 비슷하다.



3) 여자 강호동 - 이영자


- 자신의 체구를 개그로 소화해낼 줄 아는 자신감
- 입담도 입담이지만 슬랙스틱 개그부면에선 최강
- 약간의 시끄러움과 압도하는 카리스마
- 어딘가 모르게 느껴지는 구수함과 시골스러움

2009년에 이영자를 볼 수 없었지만 사실 2010년에 가장 부활을 기대하는 사람이 바로 이영자이다.
솔직히 재능은 다 가지고 있다. 단지 마음의 정리가 필요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것이 필요할 따름이다.

이영자와 강호동이 어떻게 비슷하냐?

둘다 일딴 목소리가 크다. 지금이야 이영자가 많이 조용해지고 자숙하는 바람에 스타일이 바뀌었지만,
현재 강호동의 진행방식이나 90년대 말 이영자의 진행방식은 많이 비슷했다.

관중을 몰고 가는 그러한 스타일이라고 하나?
가끔 관중을 등에 없고 게스트에 조금 무리한 요구를 쉽게 하기도 하고 곤란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적지 않은 체구를 이용한 몸개그 또한 일품이며, 입담또한 둘다 강하다.

또한 이들의 팬층은 약간 극과 극이라는 점까지 비슷하다.
뭐 이경규와 이경실도 이면에서는 다를 바는 없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싫어하지만
또 한번 빠져들면 나오기 힘든게 이들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경규 이경실은 버럭버럭 지르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컨셉인것에 비해 강호동과 이영자는 가끔은
자신이 땅으로 확 떨어지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하는 한마디로 높낮이가 굉장히 심한 케이스이다.

또한 둘다 비슷한게 한번 터질때는 빵빵터지지만 안터지만 잘 안터지는 그러한 케이스이기도 하다.

둘다 집단 MC체제에 약하고, 자기 스타일로 모든 것을 처리하려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그렇기에 무릎팍도사같이 상대방과 1:1로 압박하면서 진솔한 얘기를 꺼낼 수 있는 스타일이던지 리얼로써
야생에서 뛰는 스타일이 더 맞는 그러한 스타일이다.

개인적으로 이영자의 개그 스타일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2010년에는 마음을 빨리 정리하고 꼭 돌아왔으면 하는
여성 MC중에 하나이다.



그냥 TV에서 이들의 모습을 자주 보다보니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이 있어서 한번 정리해보게 되었다.
2009년에는 여성 MC들이 충분히 남성 MC들과 견줄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어느정도 보여준 해라고 생각한다.
2010년에는 이 셋을 중심으로해서 김신영, 신봉선, 컴백하는 정선희 등등 다시 여성 MC들의 활발한 활동을 한번 기대해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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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청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유재석, 이경규에 비교할 만한 여자 MC를 뽑다보니 송은이, 현영, 조혜련, 김원희, 이효리를 거론할 자리가 없어져버리는군요. 이들은 비교할만한 남자MC를 찾기는 어렵고 또 고정으로 메인MC를 하는 프로그램이 그리 많지않지만 나름대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데 말입니다.

    2009.12.06 03:02
  2. 무한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한민국은 아직 여성 MC가 메인이 되는게 적어서 아쉬워요
    그렇지만 무한걸스의 유재석인 송은이씨 깔끔한 진행과 멤버들 배려심이 더욱 재밌게 유도하시는것같아요 김원희씨랑 조혜련씨도 대단하지만 아직은 파트너없이는 미약한것같아요
    이영자씨랑 송은이씨가 스타일을 달라도 일명 "암수한몸" 여성미와 남성미를 두루 갖추셔서 대한민국 여성 최고 엠씨라고 봅니다 박미선씨는 워낙 교양 프로그램에서 많은 엠씨 경력과 개그우먼이셔서 개그와 깔끔한 진행 좋으시지만 너무 무난한 이미지같습니다

    2010.04.1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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