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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글을 적어왔듯이 <청춘불패2> 는 제가 상당히 아끼는 방송입니다.
물론 그 이유는 그 전에 있었던 <청춘불패> 가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틀린 말은 아니지요.
<청춘불패2> 가 부활한다고 했을때 솔직히 시청률은 그닥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청춘불패> 그 자체가 그렇게 시청률이 높은 방송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을 보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을 해보면 은근히 결론이 쉽게 나옵니다.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MC의 부족이 가장 눈에 띄더군요.


솔직히 <청춘불패> 시즌1 의 MC진도 미흡한 적이 많았지만 시즌1에 비하면 정말 국민MC들
같아 보일 정도로 <청춘불패2> 의 MC들은 미스캐스팅에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10회는 가장 재미있게 지켜본 에피소드였긴 했지만 MC진의 무능함은 10회에서도 드러났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예원이 MC진을 살려줬다 싶을 정도로 답답하더군요.
멤버들과 떨어뜨려놓으니 오히려 더 재미가 살아난 것을 보고 정말 MC진의
무능함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MC진에 대한 생각이 너무나 많이 났었습니다.
특히 멤버들을 여자로써 이해해줄 수 있는 여자MC의 부재가 정말 뼈아프게 느껴지고는 합니다.
그래서 한번 <청춘불패> 의 MC로 적합할 수 있는 여자 MC들을 뽑아봤습니다.


 
1) 송은이

현재 존재하는 여자 MC들 중에서 가장 리얼버라이어티에 경험이 풍부한 MC입니다.
사실 송은이는 <청춘불패> 시즌1 에서 후반부에 투입되어 산으로 가던 <청춘불패> 를 구원한
구원투수 역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송은이가 스스로 말한 것처럼 송은이의 특색은 색깔이 없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강한 개성이 적은 그러한 점이 특성이라는 것이지요.


그런 점을 살려서 송은이는 1.5기 멤버들이 투입되고 어려워할때 팀을 잘 융합하며,
이끌어서 <청춘불패> 후반기를 안정시켜놓은 멤버들 중에 하나입니다.
개성강한 김신영, 신봉선 등을 컨트롤 하면서 <무한걸스> 시리즈를 시즌3 까지 이끌었고,
<골드 미스가 간다> 에서도 팀을 잘 융합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또한 나이면으로도 투입이 된다면 이수근을 밑으로 둘 수 있기 때문에 메인MC로
아무 문제 없이 활동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만약 누군가가 지금 이 시점에 MC로서 투입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 송은이만큼 적격자가 없을 것입니다. 



2) 김신영

이미 <청춘불패> 시즌 1을 통해서 메인MC격의 자리를 맡아온 김신영은 일단 아이돌과의 융합이 좋고,
각 멤버들에게 캐릭터를 잘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상황극에 굉장히 뛰어납니다.
또한 아이돌들과 방송한 경험 역시 풍부해서 지금 당장 투입된다고 하더라도 멤버들이 
쉽게 의지할 수 있는 그러한 언니가 되어 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시즌1 부터 함께 해왔기에 어떻게 해야 <청춘불패> 가 살아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물입니다.


한 김신영이 투입되기가 힘든 부면이 있다면 <청춘불패> 의 라이벌인 <세바퀴> 에
고정 출연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라이벌 프로그램에 나온다는 것은 사실상 김신영이 나오기 힘든 그러한 상황을 만들죠.

만약 방송시간이 바뀐다거나 아니면 양쪽에 나와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경우라면 김신영의 투입도
솔직히 고려해 볼만 합니다.
단 이수근이 있는한 김신영도 마음껏 MC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노촌장님 같은 경우는 그냥 촌장으로 투입된거라고 김신영이 어떻게 진행을 하던 부딪칠 일이 없었는데,
이수근은 MC로 붙는다면 솔직히 부딪칠 경향이 있지요.
이런 점들이 김신영의 투입을 약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일 것입니다.


 
3) 신봉선

신봉선은 약간 김신영과 비슷한 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메인MC의 경험은 김신영보다도 적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을 보조MC로 시간을 보냈긴 하지요.
하지만 신봉선은 일단 멤버들관의 관계도를 그리는데 상당히 뛰어남을 보여줍니다.


<영웅호걸> 에서 MC가 아니었긴 했지만 신봉선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모든 멤버들과 친하게 지내며,
멤버들간의 관계를 그려주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를 잡는 면에서도 김신영보다는 약하지만, 현재 청춘불패 MC들 보다는
더 뛰어난 능력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이진의 지루한 캐릭터 만들기에도 신봉선이 일조를 하며 캐릭터 없는
이진의 캐릭터를 잡아주기도 했지요. 

신봉선의 단점은 아직까지 메인MC로는 경험이 없었고, 패떴2에서 볼 수 있듯이 나서는 것 같아도,
선배들이나 MC가 위에 있으면 자기 위치를 알아서 나서지 않는 편입니다.
또한 김신영과는 달리 신봉선은 이수근의 직속후배 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신봉선이 이수근을 밑에 두고 진행을 한다는  것은 거의 상상하기 힘든 일이지요.


 
4) 김숙

아마 많이 생각해보지 못한 히든카드 일 수도 있습니다.
김숙은 위의 세 사람에 비하면 인지도나 지명도 면에 있어서는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리얼버라이어티에 경험이 많고 특이한 경험이 많다고 볼 수 있는 인물입니다.


아직 팀을 이끌어보지 못한 신봉선과는 달리 김숙은 케이블에서 <미녀들의 1박 2일> 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반응이 무한걸스 만큼 뛰어난건 아니었지만 2009년부터 2012년 초까지 3년간 총 세번의 시즌 동안
팀을 이끌어 온 그런 인물이지요.

그 안에는 외국인 멤버도 있었고 (미수다의 브로닌과 폴리나) 아이돌도 있었습니다 (쥬얼리 김은정)
현재 외국인 멤버인 엠버와 아이돌 멤버들로 구성된 <청춘불패> 와 어울릴 수 있는 경험을 하지 않았나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나이면에서는 오히려 신봉선, 김신영보다 위이기 때문에 이수근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밀리지는 않습니다.
75년생인 김숙은 빠른 75년 이수근과 나이차이도 얼마 나이차가 얼마 나지 않을 뿐더러,
워낙 4차원이라 선배들을 딱히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해피투게더> 에서 박미선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김숙의 단점은 아직까지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 정도라고 볼 수 있겠네요.  
 

 
현 MC진에서는 그나마 붐만이 아이돌들과 많이 방송한 경험으로 버티고 있을뿐
전혀 희망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지현우는 정말 허우대만 멋진 병풍이고, 이수근은 <청춘불패> 를 <1박 2일>과 착각을 하고 있고,
<1박 2일> 에서도 보여줬듯이 아직도 자기의 위치가 무엇인지 모르고 그저 자기 개그 펼치는데
많은 치중을 두고 있습니다.

어쩌면 가정사 때문에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무조건 다그치기만
할 수는 없는 입장이라고도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가정사와 관련해서는 그의 가족이빨리 힘든 상황을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청불에서의 부진과는 별개의 문제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이들이 하차하고 여자 MC가 대신 투입되는게 맞다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라면 이들은 보조MC 격으로 내려 앉고 여자MC가
메인MC로 와야하는게 맞을 것입니다.  
근데 그나마 김신영, 신봉선이라면.... 잘못하면 이수근 눈치를 보느라 (나이나 경험으로나)
이도저도 아닌 그러한 입장이 될 수 있지요.  하여튼 좀 난처한 입장이긴 합니다.


 
물론 위의 MC들이 지금 시청률의 부진의 <청춘불패2> 를 건져 낸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MC투입의 위험한 점은 잘못 투입이 되었다가는 이제 막 맞춰져가는 호흡을 잘못하면 깰 수도 있다는
그러한 단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지금의 MC진과는 멤버들 사이에 그렇게 호흡을 제대로 맞춘 것도 없고,
무엇보다 남자MC 들이라 여자들이 마음을 나누며 의지하는 면에서 여자 MC에 비해서 너무 부족합니다.
조기 폐지 되지 않는한 적어도 6개월 이상 방송을 더 진행할 텐데 지금의 상태에서는 어쩌면
조금 힘들지만 빨리 여자 MC를 투입하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 여자 MC들이 초반에 없었는지 참 아쉽긴 하네요.....
문제는 저 4명이 이미 다 <무한걸스3> 를 하고 있어서 체력적으로 여유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나마 송은이와 김숙은 <나는 가수다> 가 끝나서 하나의 방송이 풀리긴 하지만요..

어쨋든 <청춘불패2> 의 가장 큰 문제인 MC진이 어떻게든 좋게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굴뚝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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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MC진은 정말 답이 없어요... ㅋ

    그나마 붐이 이수근의 세대초월 개그를(?) 간간히 커트하는 수준이고...

    효연이가 시즌1의 막내작가였던 현아 역할로 효작가라는 캐릭터를 구축했지만...

    궁극적으로 중심을 잡아줄 MC가 아니라는거죠...

    2012.02.09 19:21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수근이 차세대 MC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청불을 보면서 아... 아닌가? 이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스탠딩콘서트 출신 개그맨의 약점이 되고 있는 난데없는 개그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고,

    본인의 체구, 이미지와 맞지않는 강호동식 진행방법을 이용하고 있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송성격에 따른 역할의 인지력도 부족해보이네요.(이건 요즘 가정사때문에 그럴까요?)

    붐은 기대만큼 해주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지현우는 솔직히 미인한 말이지만 예능인의 끼가 정말 없어보입니다.

    청불내에서 어떤 역할을 바라고 제작진이 합류시켰는지도 사실 잘 모를정도네요;;

    나이로 보나, 친화력으로 보나 송은이가 정말 딱인데... 어떻게 안되려나 모르겠어요ㅎ

    2012.02.09 2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불을 보면서 많이 실망했지요.
      1박을 최근에 많이 보지 못했기에...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수근은 보조MC감 이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송은이가 그립네요.

      2012.02.11 00:31 신고
  3. 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지금 시점이면 송은이씨를 한번 투입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욕심을 더 내자면 노촌장님의 급인 사람도 필요할 것 같아요....기존에 MC중에서 붐이 그래도 살리는데...이수근-지현우는.....G8은 그래도 캐릭터들을 많이 잡아놨어요...아니면 차라리 방송시간을 옮기는것도 나쁘지 않는....한 토요일이나 일요일 저녁시간에 옮겨 놓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2012.02.10 00:59
  4.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은이 강추요. +_+

    2012.02.10 01:47 신고
  5.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론 김신영을 간절히 바라지만 세바퀴ㅠㅠ청불홧팅!입니다^^!!!!!

    2012.02.10 04:45
  6. 리베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캐스팅으로 1기와 비교해보면 이수근씨가 노촌장님 역할을, 지현우씨가 김태우씨 역할을, 붐씨가 김신영씨 역할을 해 줘야 하는데 다 제대로 안 되고 있죠. 노촌장님은 어르신의 입장에서 G8을, G8의 입장에서 어르신들을 잘 연결해준 것에 비해 이수근씨는 너무 젊고 개그욕심&진행욕심만 내고 있고, 김태우씨가 G8과 어울렸던 것처럼 지현우씨가 G8과 잘 어울려줘야 되는데 멀뚱멀뚱 서서 시키는 것만 하고 있고(그리고 끌어줘야 될 사람이 끌려다님.). 그나마 MC진에서 1기에서 같은 포지션이었던 신영씨에는 못 미치지만 기대보다는 그래도 잘 해주고 있는 사람을 꼽자면 붐씨네요. 분명 남자기에 G8멤버들과 언니동생 하며 지낸 신영씨에게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제일 낫네요, 이 중에선.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아직까지 어중간한 위치에 있는 지현우씨 대신 여자MC와 노촌장님자리를 대신 할 연륜있으신 분을 교체투입했으면 좋겠네요.(여자MC면서 노촌장님과 비슷한 연배의 분이면 더 좋을 듯 하지만.) 아, 그리고 지현우씨가 이제까지 자리를 못 잡은 건 김태우씨는 가수활동을 활발하게 하던 분이라 G8 멤버들을 가수활동하면서 대기실에서 만나서 인사하고 그랬을 텐데 지현우씨는 더 넛츠라는, 밴드활동을 하고 계시긴 하지만 지금은 가수보다 배우의 이미지가 강하니(게다가 최근에는 더 넛츠 활동이 없었기도 하고.) 더 자리를 잡기 힘든 듯?

    2012.02.10 14:20
  7.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정쩡한 연배가 들어오면 메인MC자리로 충돌이 생기지 않을까도 걱정되고
    전 아예 완전 동떨어지게 김수미씨면 어떨까합니다.
    전원일기 짬빱이면 농사야 뭐.
    중심도 확실하시고 마을 어르신들과도 잘 어울리실거 같고 1박2일여배우편 보면
    예능감도 충만하신듯하고, 정말 할머니시니 G8도 첨엔 어렵겠지만 배우고
    느끼는점도 많을듯하고.
    남자MC셋이니 예전 노촌장님처럼 힘쓸 일은 안하셔도 될거 같은데.
    (뭐 노촌장님도 그다지 많이 하시지는 않았지만 ㅎㅎ)

    2012.02.10 22: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문제는 아직 김수미씨는 검증되지 않아서....
      만약 김수미씨가 노촌장님의 역할을 맡아준다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끌어줄 여MC가 필요하지요.
      개인적으로는 노촌장님과 송은이가 그립지만 안된다면 최소한 임하룡씨에 김숙씨라도... ㅠ.ㅠ

      2012.02.11 00:33 신고
  8. simba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하룡님만 모셔와도 당장은 괜찮을거 같은데요ㅠㅠ

    2012.02.11 04:07
  9.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결책이 있습니다
    이수근이 자진하차하면 됩니다.
    지금 청불2의 최고 걸림돌이 이수근입니다

    이수근은 1박성공을 자신의 성공과 동일시 하면서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있는 상태이고
    이게 방송에서 알게모르게 드러나면서 붐이나 g8이 이수근 대하는걸 불편해합니다.
    게다가 모든게 자기 위주로 돌아가야 되서 g8들 멘트 다 끊어먹고 계속 주저리 주저리 식상하고 가벼운 말장난에 집착하고 있지요..
    그렇다고 메인mc를 보고 상황을 조율할 실력이 되냐하면 그렇지도 않죠
    정말로 1인자 유-강 등 확실한 실력을 갖춘 mc면 g8도 거기에 맞춰 믿고 따르면서 열심히 할텐데 이수근은 이도저도 아니고 거품만 잔뜩 끼어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말해 시즌1때 자진하차했던 남희석보다도 한참 아래라고 생각됩니다. 남희석이 1인자의 끄트머리라면 이수근은 2인자의 끄트머리 정도?

    2012.02.13 02:02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대안을 제시해보자면

    대안1. mc3인전원하차

    이수근-붐-지현우 다 빠지고, 임하룡-송은이-신동으로 바꿉니다 (시즌1의 바로 그 포맷)
    걸그룹 멤버도 일부교체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써니-효연-엠버 등이 활동을 이유로
    하차하고 방송에 노출이 덜된 식상하지 않는 멤버들 2-3명정도 충원해서
    새출발하는겁니다. 물론 봄개편때 시간대 변경과 함께요


    대안2는 강호동 컴백입니다.

    지금 mc3인을 그대로 끌고 가야 한다면 얘들을 리드해줄 메인mc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수근 붐 얘들 다 강호동 밑에서 보조멘트 넣으면서 서브mc하던 애들인데
    얘들한테 메인을 맡겨놓으니 프로그램이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지요
    청불2 pd는 이정도 감도 없는지 쟤들 캐스팅 했다가 완전말아먹고 있는데..
    강호동이 복귀해서 이수근 붐 깐죽데는거 확실히 제압하고, 철저히 서브로 역할제한한다음
    지현우 갈구면서 분위기 잡으면 g8도 군기가 바짝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암튼 두 대안 모두 제 상상일뿐입니다만 실현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을거라 확신합니다..

    2012.02.13 02: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써니가 분량 1위입니다...
      그런데 써니가 빠지라구요....?
      도대체 왜 써니가 빠져야 하는지 말을 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효연이도 요즘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혹시 맨날 SM멤버들 빼라고 타령하시는 그분이 아닌지 궁금하네요.

      2012.02.14 0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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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오히려 SM팬입니다. 소시 f(x) 얘들 나오는거 다 챙겨봅니다.. 다만 효연 엠버.. 청불에 안어울리는 애들이고 써니도 받아주는사람 아무도 없는데 혼자 고군분투 하는거 어짜피 안될 프로그램이라면 나오는게 낫다는겁니다..

      2012.02.14 11:29
    •  수정/삭제

      그리고 전 분명히 대안1 ; mc3인 전원하차를 가정하고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꾸민다는걸 전제한후
      g8에서도 멤버교체가 필요하다는걸 말했던 겁니다

      대안2처럼 기존멤버 다 끌고 가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될까도 생각하고 있고요.. 일부분만 보시고 오해하진 마시길...써니 잘하는거야 누가 모르겠습니까

      2012.02.14 11: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오해한건 사과하지요.
      일단 닉네임이 "ㅁ" 으로 고정 닉네임이 아니셔서
      그냥 툭 던지고 가시는 분인줄알았습니다.
      괜찮으시면 고정 닉네임을 사용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1) 효연-엠버가 청춘불패에 안 어울린다고 확정지어 말하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2) 써니를 받아주는 사람이 없다는건 잘못된 말입니다.
      지금 써니가 웬만한 멤버들을 다 받아주고 있는 입장이지요.
      우리를 써니가 받아줬고, 예원이도 소녀시대 멤버들과
      관계도를 처음에 그려갔습니다.
      3) 그리고 mC가 하차하는데 왜 멤버들이 하차를 해야하는지요?

      정말 뛰어난 MC라면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도 뭔가를
      끄집어낼 수가 있습니다.
      지금 멤버들이 저런 상황에 있는건 MC진의 무능함때문입니다.
      만약 김신영, 송은이었어도 써니, 효연, 엠버를 그냥
      저렇게 방치해놓을지 궁금하네요.

      일단 바꿔야할 건 MC고 MC가 못끌어줄때야 멤버교체의 이야기가
      나와야하는 것입니다.
      지금 멤버들끼리는 서로 이제야 단합이 맞은 상태입니다.
      오히려 지금 멤버교체를 하면 혼란만 가져오고 다시 호흡을
      맞춰야 합니다.

      1.5기로 넘어갈때 다시 호흡을 맞추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혹시 기억을 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님의 의견을 무시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이건 제 생각입니다.
      멤버 하차 이야기가 나오기는 좀 이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효연이도 본격적으로 어우러져서 잘 어울리고 있는데,
      안어울린다고 단정을 짓는것이나, 써니가 혼자 논다는건
      정말 <청춘불패2> 를 제대로 보시지 않은것 같다는
      아쉬운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만약 하차를 누가해야한다고 해도 왜 굳이
      SM삼인방을 지목하셨는지도 정말 궁금하구요.

      2012.02.14 12:01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4 13: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근에 효연이를 지켜봤습니다.
      물론 한 8회 이전의 효연이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효연이는 초딩캐릭터로 서서히 분량을 챙기고 입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님께서 조금 효연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으신가 조금 생각이 들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놓고 평가를 해보자면 유리보다도 예능감은
      효연이가 더 좋다고 생각이 들고 리얼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듭니다.
      일단 캐릭터가 어뒤로 튈지를 모르거든요.

      효연이가 리얼이나 여태껏 방송에 안 맞은 것을 효연이의
      성격에서 충분히 그 답이 나옵니다.
      소녀시대 프로를 한번도 하나 안 놓고 챙겨보셨을테니
      효연이의 성격을 아실텐데요.

      효연이는 낯가림이 심한편입니다.
      그래서 친한사람들이 아니면 마음을 쉽게 놓지 않는 편이지요.
      하지만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하면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무공처럼 통통튀는 행동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들이랑 하는 프로그램과 다른사람들과 하는 프로그램에서 극과극의 예능감이나 행동을 보여주지요.

      초반에 한 6,7회까지는 효연이는 써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낯설어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거기에는 또한 효연이가 녹화당시에 몸 컨디션이 안좋았다는 그러한 배경도 있습니다.

      그러나 8회 당나귀 편부터는 효연이는 적응을 해나가며
      서서히 초딩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어고 있습니다.
      효민이 같은 경우에도 캐릭터를 한 10회정도 넘어간 뒤에 잡았습니다.
      기다려 줄 시간이 없다구요...?

      효연이를 기다려줄 시간이 없는게 다른 멤버들도 빨리 캐릭터를 못잡으니까 그런 것이겠지요.
      효민이처럼 만약 멤버들 대부분이 캐릭터를 잡은 상황이라면
      효연에게도 이렇게 빨리 잡으라고 요구를 할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효연이는 절대 부족하지 않게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좌충우돌 종횡무진 휘저으면서 초딩짓을 할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을 해보면 딱 효연이가 나오는 그런 입장입니다.

      효연이 같은 초딩은 솔직히 지금 <청춘불패2> 에 있지도 않은 상황이구요.

      오히려 어렵다면 엠버가 어렵지요.
      그런데 1기에서 빅송같은 캐릭터를 잘 끌어낼 수 있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멤버들은 어떻게 MC가 이끌어주고 안끌어주기 마련입니다.
      다른 포스팅에서 영웅호걸을 말씀하셨는데 이진은 예능감이 아주 뛰어나서 캐릭터를잡았나요?
      신봉선이 "지루한 캐릭터" 를 잡아줬기 때문에
      그것으로 분량을 차츰차츰 쌓아간 것이지요.

      만약 MC들이 훌륭하게 도와줬는데도 성과가 없다면
      (그것도 솔직히 환경도 봐야한다) 모를까,
      그런것도 아닌데 이 멤버는 적격이다 부적격이다
      따지는 것은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2012.02.14 13:51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4 13: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SM 삼인방에 대해서 조금 민감한 것은 님때문이 아니라
      제가 다니는 청춘불패 갤러리에서도 유일하게 SM 멤버들만
      가지고 까는 애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저는 솔직히 MC만 제대로 주어진다면 모든 멤버들이
      가능성이 있다고 충분히 보입니다.
      특히 효연이 같은 경우는 더욱더 그렇게 보이는 부분도 있구요.

      이렇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약 김신영이 있어도 이 지경이 되었을까 하구요.
      뛰어난 MC는 하다못하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도
      무엇을 끌어내지요.

      개인적으로 청불을 한회도 빠짐없이 지켜보고 걸그룹
      예능을 지켜본 사람으로써 충분히 말씀하신 보라,
      효연, 엠버를 가지고도 캐릭터를 잡아줄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MC도 아니고 제작진도 아니라 할 수 있는건
      건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ㅠ.ㅠ

      님의 의도는 충분히 알아들었고 혹시나마 제가 오해를
      했다고 하면 그건 정말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일단 공통적으로 한가지는 같네요.
      MC진은 바뀌어야 된다는 것은요 ㅎ

      2012.02.14 14:05 신고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단 예능프로 뿐만 아니라 무엇을 보더라도 개인의 취향과 편견, 선입관이 들어가는건 당연하니까 평가는 제각각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는점에 의견을 같이 합니다. 주인장님처럼 효연을 긍정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는 분도 있지만, 저처럼 고정예능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요..

    뭐 어쨌든 저는 소시팬이지만 소시가 절대 우선은 아닙니다. 저에게는 청춘불패라는 프로그램이 훨씬 더 중요하고 기왕에 시작한 시즌2가 시즌1 못지않게 성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만약 소시멤버가 여기에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된다면 과감하게 멤버교체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 다소 냉정한^^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여러 글을 통해 많은 의견을 나눈 것 같고 다다음주 12회에선 좀 더 좋은 방송이 나오길 바라고 또 얘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2.14 14: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요. 소시라고 무조건 보호해야한다는건 아니죠.
      저는 개인적으로 효연이 잘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옹호를 하는 것입니다.
      만약 MC가 잘 이끌었는데도 그렇다면 효연이건 심지어 제가 좋아하는 써니도 같은 케이스이겠지요.

      어쨋든 의견은 중요합니다.
      앞으로 좋은 의견 남겨주시고, 제가 기억할 수 있게
      이왕이면 고정 닉네임으로 찾아주세요 ㅎ

      2012.02.14 1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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