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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엄정화가 말한 한국 가요계의 문제점 원래 무릎팍도사를 즐겨보지는 않는데, 어제 엄정화가 나온다고 해서 챙겨봤습니다. 사실 엄정화를 그녀의 전성기때 엄청 좋아했거든요. 시원시원한 성격에 애교 / 섹시가 적절히 섞인 그녀는 사실상 대한민국의 많은 남자들의 가슴을 뒤흔들어 놓았떤 90년대의 섹시 디바 라고 볼 수 있겠죠. 그 당시는 이 처럼 섹시가수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그녀가 더 독보적인 것 처럼 느껴지네요. 하여튼 어제 무릎팍... 오랜만에 참 정겨웠다고 생각듭니다. 평소에 그렇게 캐묻고 공격적인 강호동도 사실상, 그녀에게는 부드럽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요, 너무 마음아프게 캐묻는것도 없었고 그냥 편안하게 나누는 대화스타일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던 것 같아요. 헌데 어제 무릎팍을 보다가 엄정화의 가슴아픈 .. 더보기
아이돌 연기가 주는 세가지 문제점 지난주에 임슬옹의 "발연기" 로 한참 동안 욕먹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 다음주에는 택연이 나오네요. 과연 그의 연기력은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허나.. 대체적인 통념, 그리고 관습을 보면... 첫 연기도전하는 치고 욕을 먹지 않는 아이돌이 없습니다. 만약 택연이 연기를 슬옹보다 잘해낸다면 고작 돌아오는 말은 "슬옹보다는 낫다." 이겠지요. 어쨋든 요즘은 사실 가수와 연기자들과의 경계선이 무너짐에 따라 아이돌들이 과도하게(?) 연기방면으로 빠져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예 연기자로 먼저 얼굴을 알리는 경우도 있고 (아역연기자는 제외), 데뷔하자마자 연기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들어가는 부류도 있습니다. 정용화, 윤아, 보람, 지연 등등이 비슷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