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글을 안쓰겠다고 했는데 이번 글은 티아라와 관련은 있지만 완전
티아라에 관련된 글은 아닙니다. 
그 보다는 트위터 등의 공개적인 SNS에 관해서 조금 적어보고자 합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발달하기 시작한게 자기만의 공간, 그리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그러한 스페이스 였습니다.
그것을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생겨난 서비스들이 바로 SNS
즉 Social Network Service 등입니다.  


한국에서는 싸이월드에서 "미니홈피" 라는 것을 만들어서 한때 대박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자기의 스토리를 올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서 공개하는 공간의 개념에 대해서 많이들
호응했던 것이지요.

그러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한참 유행이 지난지금 가장 유행하는 SNS는
Facebook 과 Twitter 인것 같습니다.
둘다 미국에서 개발된 SNS인데 흥미로운 점은 선호도 면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트위터가 훨씬 선호를 받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이 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성격이 조금 더 급한 한국 사람들의 성격에는 급방 글을 쓰고
답변하기 쉬운 트위터가 더 맞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해봅니다.



사실 소셜 네트워크가 처음 나왔을때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그닥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는
기억되지 않는듯한 느낌입니다.
뭔가 아직도 "신비주의" 라는 생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영어로 만들어져있는 SNS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져서 웬만한 연예인들은 다 트위터 계정하나 정도는 가지도
있는 그러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팔로잉하는 사람들 중에 많은 수가 연예인이지요.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브아걸의 멤버중 가인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은 트위터를 가지고 있고, 
애프터스쿨도 나나와 이영이 (새로운 멤버는 잘 모르겠네요)  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가지고 있습니다. 
원더걸스의 멤버들은 모두다 트위터를 가지고 있고, 이외에 포미닛의 현아, 시크릿의 전효성,
아이유, 미스에이의 수지 등이 트위터를 사용합니다.

연예인이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두가지 같아요 
(1) 이건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것으로써 본인들의 지인들과 함께 문자와 전화만이 아닌 다른
      특히 사진을 공유하는 통신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2) 팬들과의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일부 연예인들은 만들기 전에 아예 두번째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아이유도 그런 기사가 난적이 있었고,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트위터를 가동을 시킨 그러한 케이스입니다.



실제 일부 연예인들은 트위터로 팬들과 상당히 교류도 많이 합니다.
일반인들과 직접 대화로 멘션을 주고 받는 경우도 실제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료와도 트위터로 멘션을 한적이 있고, 리지와도 해본적이 있으며,
붐, 송은이, 그리고 중견배우인 최명길과도 한번 트위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몇몇의 연예인들이 제가 쓴 글에 동의하는 리트윗을 해줄때도 있었습니다.
붐, 나르샤, 유이가 제 글을 리트윗해줬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a; 

그런 트윗을 할때마다 팬으로써 기분이 좋은건 사실인것 같고,
정말 연예인들이 그런식으로 트위터를 사용한다면 자신의 인지도와 친근감도 올리고,
팬들과도 더 가까워 지는 그러한 좋은 트위터 사용일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트윗을 잘못 사용하면 정말 심하게 되돌려 받기도 합니다.
티아라만 사실 이러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닉쿤을 옹호하는 글을 쓴 최시원도 호되게 비난을 받았고 (내용과 의도는 좋았으나),
예전에 JYJ의 준수도 트위터에서 동방신기의 윤호에게 글을 썼다가 SM가수들과
부닥뜨리기도 하는 그러한 일이 있기도 했지요.

이 외에도 경솔하게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혼난 연예인이 한둘이 아닌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직접 트윗을 하지 않았는데, 자신과 관련해서 안 좋은 소문이 올라와서 호되게 당한
그러한 케이스도 있는데 바로 그게 이번에 크게 당한 티아라였습니다.

모세가 트위터 인사 논란과 관련해서 트위터로 모세가 비난하자 티아라가 된통 혼난적이 있는것이죠. 
그래서 그것과 관련된 포스팅을 써보기도 했었습니다.
어쨋든 트위터를 잘못 사용했을때 파장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연예인들은 특히 팔로워가 적어도 몇천명에서 많게는 몇십만명이 되기 때문에
(특히 트위터는 국제적이라) 그 파급력이 엄청납니다.
이번 트위터로 곤욕을 치는 멤버중 은정은 팔로워가 38만명이나 됩니다.
티아라 팬카페보다도 (화영 사건 전에) 20배가 넘게 많은 그러한 숫자이지요.

이러한 파급력때문에 트위터는 정말 조심하고 조심해야 하는 그러한 공간입니다.
내 공간이래도 연예인에게는 내 공간이 아니지요.



또한 가지는 항상 기자들이 주시하고 있는게 연예인의 트위터 입니다.
기삿거리가 된다하면 일단 물고 오는게 연예인의 트위터니까요.

예전에 한가지 흥미로운 기사 제목이 있어서 봤는데,
"조권 보고 있나? 가인의 새로운 남자, 봉삼이!" 라고 올라온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알고보니 가인이 봉삼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사진을 찍은것이 브아걸 멤버의 사진에 올라온걸
기사화 그러한 사연이었지요. 브아걸 팬들과 보면서 한참 웃었던 기사였습니다.

이런 일화만 봐도 기자들이 사진하나하나에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일단 연예인의 일이기 때문에 기사거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 점에서 생각을 해볼때 이번 티아라 논란은 정말 트위터를 잘못 사용했을때 오는 결과에 대해서
철저하게 보여주는 그러한 예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계속 지금도 이러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예 트위터에 그런 글들을 올리지 않았다러면 상황이 이 지경까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요.

이번에 동료 연예인들은 아마 트위터의 사용이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제대로 
지켜볼 수가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연예인들은 아예 트위터라는게 없지도 모릅니다.
SM쪽에서는 여자 그룹은 트위터가 없고 (소녀시대 / 에프엑스), <1박 2일> 의 이승기도 없으며,
국민MC 유재석도 없습니다.
물론 바빠서 안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면으로는 아예 트위터가 없는 면이 보호가 될 수도 있거든요.

하여튼 연예인이라면 트위터는 정말로 쌍날칼입니다.
좋게 사용하면 홍보효과도 나고, 팬심도 강화하고 본인들도 즐겁지만,
잘못사용하면 깊게 배여서 정말 깊은 상처를 받는요.

그런걸 생각해보니 한 400명의 팔로워가 있는 저 역시 트위터를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물론 저야 파급력하나 없는 일반인에 불과하지만 블로깅하다가 혹시 다시 되맞을수도 있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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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8.02 2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트위터 잘못사용했다가 된통 당하는 연예인들이 한 둘이 아니지요.
      참! 저도 트위터 해요.
      혹시 하시게 되면 CherryBlogger 찾으시면 되요 ㅎ

      애틀란타는 여전히 덥습니다.
      오늘은 아주 비가 억수로 왔어요 ㅎ

      2012.08.04 21:40 신고
  2.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심히 사용해야할꺼같아요.
    그리고 연예인들이다보니 트위터로 오는 악플?들도 트위터 사용의 단점일꺼같고요.
    근데 또 좋은점은 루머나 이런것을 빨리 말할수 있는점인거 같아요 ㅋㅋ

    2012.08.02 22:12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이 트위터있을걸요??

    2012.08.03 01:25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8.03 05:51
  5. 22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가 트위터를 안했다면, 화영이 괴롭힘을 받았다는 사실이 저~~~~뒤에나 알려지겠지요? 그런데 티아라가 한꺼번에 트윗한걸보고 화영이 왕따라는 사실을 알아챈걸까요? 지금 증거가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럼 이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아무도 눈치못챘던 것일까요??

    2012.08.03 09:09

소녀시대 수영의 성형설? 이라고 해서 무엇인가 봤더니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블로거 님중에 이프로 라는 블로거 님이 계신데 그분이 찍어놓은 사진을 무단으로
어떤 사람들이 가져가 디씨인 갤러리에 올렸나 봅니다.


그러면서 수영의 얼굴을 보고 성형을 했나 안했나 하고 글을 올렸는데 한 기자가
냉큼 그것을 물어서 마치 소녀시대 수영이 성형을 한 것 인지 안 한것인지 의심이 가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놨습니다.

이프로님께서는 자신의 사용이 허락없이 도용되어 안 좋은 일에 쓰인 것에 대해서 매우
애석하게 생각하시고 결국 기자들을 고소하셨다고 그 블로그에서 읽고 왔습니다.
(링크: 이프로 님의 블로그)

이 사건을 보고 안 그래도 기자들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안 좋은 감정이
더 안 좋게 변해가는 군요.
우리 나라 기자들.. 그렇게 조회수에 급급한 것일까요?



요즘 기자들을 보면 참 세 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1) 참 기자 해먹기 쉽구나
2) 돈 되면 무조건 하는 사람들이구나.
3) 개념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구나

이렇게 느끼는 몇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요즘 기자들이 기사를 뽑는 가장 쉬운 방법은 별다른 거 없습니다.
연예인들 트위터에 들어가보면서 문제점을 찾아보는 것이겠죠.
트위터가 아니면 싸이나 팬 카페에서 적은 글들을 올리기도 하죠
조금만 발언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같으면 포착하는게 기자들의 수법입니다.

그런 것 때문에 피해 입은 연예인 몇몇 적어볼까요?
- 티아라 해체설 (효민 / 지연 트위터)
- 이삭 티파니 해명설
- 김현중이 팬카페에 생일파티 참석과 관련해서 적은 것...

이 밖에 이들은 디씨 인사드와 안티 사이트들에서 자료를 뽑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죠.
디씨나 아고라 등의 수준이 알만하고 굉장한 욕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말이지요.
심지어 팬 사이트에서 팬들끼리 한 말 가지고도 그럴싸 하게 포장해서 기사로 올립니다.

포인트는 별 문제가 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것도 기사화 함으로
문제를 문제로 만들고 크게 만든다는 것이지요.


요즘 기자들은 TV 시청을 열렬히 하면서 말 실수 한거 없나?
흠 낼거 없나 하고 글을 쓰는거 같아요.
최신 기사로써는 "조수빈의 미니스커트" 논란 황정음-김용준의 결별설 (몇번을 울궈먹는지..)
등이 있겠군요....

뭐 TV시청하고 인터넷 서핑하면서 돈도 벌고.. 참 이만큼 편한 직업이 있을까요?



한가지 더 요즘 기자들에게 가장 화났던게... 장례식에서의 문화입니다.
선예 글과 관련해서, 보람글과도 관련해서 그 점을 포스팅했습니다.
너무 기니까 그냥 링크만 걸어놓을까요

1) 선예 글 링크
2) 보람 글 링크

장례식 장에서도 아무리 먹고 산다고 하지만 고인의 친적들에게
"기분이 어떠세요?" 라는 식의 질문들을 하고,
게다가 선예때는 고인의 얼굴을 무슨 죄인마냥 모자이크 처리했더군요...

한마디로 기본적인 매너와 배려도 없이 그저 취재만 하려는 기자들을
"막장" 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물론 기자가 항상 문제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기자들이 직접 TV를 보고 그것에 대해서 적는 것을 제외하고는 (황정음때 처럼)
많은 경우는 인터넷에서 즉 디씨나 아니면 이런 저런 게시판에서 올린 것을
기자가 언론사에 소스로 제공해놓고 올려먹는 것이지요

애초에 문제를 만든 네테즌들도 문제가 있지만, 굳이 연예인들이 욕먹을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안 상태엇 그것을 기사화 해놓는 것 역시 딱히 잘하는거 없는거 같습니다.


요즘 댓글을 보면 "문제는 기자가 만든다" 라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사실 디씨가 아무리 파급력이 있다해도 그 안에서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힘이 있는 것인데 그것을 아예 언론사에 제보함으로서 수십만, 수백만이 다니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메인에 떠서 여러사람이 오해하게 만든 잘못도 상당할 것입니다.

덕분에 기사를 같이 읽을 연예인들 역시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는 것이겠죠.



예전에 용구라환 이라는 프로그램이 특별로 방송되었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리뷰 해놨습니다.
(추천글: 기자들이 최초로 멋있게 보였던 용구라환)

그 안에서 연예부 기자들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을 직접보여주고,
심지어 자신들이 결별이나, 열애설들을 찍기위해서 사진을 파파라치 식으로 찍는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한 기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그들은 TV에 나와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사람들이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많은 기자들이 악플을 다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신은 그냥 뒤에서 숨어서
연예인들이 상처를 받던 말던, 조회수나 올려서 돈이나 벌어야 겠다는 마인드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런 마인드 버리고 조금... 정직하면서도 확실한 것만 글로 올려주었으면 하네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거는 것일까요?



한편으로는 제 자신도 한번 돌아봤습니다.
사실 블로거들도 무책임하게 글을 쓰면.. 연예인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잘못한 것을 비평하는 것은 지당한 일일 수가 있지만, 적절한 선을 유지해야 하고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비평이어야 겠지요.

제 블로그가 예전만큼은 영향력이 없지만 (아무래도 메인이나 베스트에 많이 못올랐던 만큼..)
그래도 혹시나 볼 연예인들, 그리고 여려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저도 신중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추신: 모든 기자들이 다 양심이 없고 저렇지는 않을 겁니다.
           이 글은 기자들 중에서도 특히 한 마디로 "막장" 인 기자들에 대해서 적은 것입니다.
           정직하며 성실한 기자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분들께는 괜히 오해 받을 수 있는 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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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블로거 이프로씨가
    사진 무단도용으로 다 고소해버린다던데요 ㅎㅎ
    이렇게 한번 크게 일이 일어나야 기자들은 정신을 차릴런지...

    2010.08.20 00:03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아주 된통 당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왕이면 SM에서 저번 크리스탈 설리건 까지 모조리 싸잡아 한번 크게 소송 걸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소녀시대 일본 진출껀인지는 몰라도 정신없을걸로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번 같잖지도 않는 일도 그냥 넘어가는 거 보면..뭐 이건 추즉이지만.

    웃긴게,네티즌들중 일부는 성형한게 죄는 아니니 성형한거 인정하라는 군요 뭐 이런 그지같은...아니 죄가 아니면 성형이다 아니다 를 애초에 따지는거 자체가 웃긴거 아닌가요?
    무슨 옳고 그른것을 따지는 것도 아닌데 인정하고 자시고가 어디있어 본인이 보기에 아니면 아닌거지...결국 자기 소리가 무조건 맞으니 인정하라는 애랑 뭐가 달라요? 아 진짜....요즘 기자나 네티즌이나 점점 의식수준이 퇴화 되는것 같아요..고작 사진 몇장으로 성형 유무를 판단할수 있다니..앞으로 우리나라 의학계 미래가 참 밝네요...는 무슨.

    참 고달프네요 쉬고 나오면 성형한게 아니냐 트집잡고 왕성하게 활동하면 이미지 소비가 심하다라는 소리 듣기나 하고..에라이 한심한 것들 같으니라고...부풀리고 자극적으로 쓰면 단기간에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올수 있다는 점이 있죠...이번에 한번 된통 당해서 눈물좀 빠졌으면 좋겠네요...남의 인생에 스크래치 내놓고서도 뻔뻔하게 활동하는 인간들이 이일로 반성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선례를 남겨놓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2010.08.20 00: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기자들이 된통 이번에 당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네티즌들과 관해서는... 어차피 그 사람들은
      백날 죽어도 안 믿어요... 그냥 마음속에
      "너네는 성형했을뿐이고, 우리는 그 고백을 듣고 싶을 뿐이고.." 이죠 뭐...

      2010.08.21 00:29 신고
  3.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로 뛰는 취재 없이 싸이 홈피 뒤적이거나
    티비 보고 캡쳐하고 대충 감상문 쓰는게
    인터넷 언론사들의 현실이죠.
    그리고 오보에 대한 책임은 전혀 지지 않습니다.
    그 다음 수순은 악플의 무한 재생산이죠.
    이젠 대놓고 블로거나 네티즌들의 게시물을 도둑질 까지 하니
    문제가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인용이란 형식이 그들을 표절이란 혐의에선 자유롭게 할지 몰라도
    (다시 보니 인용의 형식마저도 지켜지지 않았네요.)
    이미 스스로 자기 직함과 직분을 잔반통에 처밖은 셈이죠.

    2010.08.20 01:0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히 아직 제 글은 누가 훔쳐가지 않았습니다.
      요즘 기자 하기 참 쉽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자라는 타이틀이 있으면
      블로그보다 더 쉬울듯 싶네요 ㅎ

      2010.08.21 00:29 신고
  4.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날로 드시는 기자님들......제대로 당해 보아야....
    계속 거져 주워먹는 나쁜 근성....한번 부메랑으로 되돌아봐야 알지...
    (사이비언론은 아예 활동을 못하게 청소 하는 법은 없는지...)

    2010.08.20 08:47
  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단 막장 기자나부랭이들 뿐이겠습니까.

    그들이 막장짓의 유혹을 뿌리치지 않는 원인 중의 하나가 개막장 일부(?) 네티즌들의 안티짓이죠.

    개막장 사슬구조의 최상부에 누가 있는지 헛갈립니다.

    2010.08.20 09:18
  6.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기자들이 막가는군요.. 시사.정치 관련 기자들은 엠바고라 쓰고 언론통제를 당연시하고. 연예기자들은 똥통에 빠져있고..

    2010.08.20 12:15 신고
  7.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최근 F(x)도 그렇고 저런 여러가지도 그렇고...
    악마라는게 따로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을 그렇게 좋아하는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 저도 저런 기자들 볼 때마다 불쌍하다는 동정심이 일어나네요. 욕티즌들을 양산한건 어찌보면 저런 막장 기자들이 아닌가 싶군요.
    기자가 양심이란게 있다면 저런 짓은 못할텐데...
    저도 기자하면 잘 할 자신 있을거 같아요. ㅋㅋ 집에 앉아서 TV나 보면서 방송내용 기사 쓰고 말이죠.
    좋은 글, 마음에 쏙 드는 글 읽고 갑니다^^

    2010.08.21 08: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티들이 제공하고 기자들이 확대시키고...
      아주 죽이 맞아서 잘 놀던데요....
      하여튼... 둘다 답이 없습니다.

      2010.08.22 01:46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냥꾼과 어부들에게 짐승과 물고기들은 어떤 의미일까?
    생계수단이 되는 고마운 존재들이지만, 사실 공존이랄 수는 없죠. 잡아서 죽여야할 대상이니까요.

    연예기자들은 그저 기사만 쓰면 됩니다. 스타들의 신변잡기나 사건사고를 취재해서 보도만하면 되죠.
    하지만 그런 식으론 먹고살기 힘들테죠. 남들도 똑같은 기사를 쓸텐데 조회수는 그저 N분의 1이니까.

    그러니 기자는 연예인들과 공생할 수가 없죠. 물어뜯어야 내게 금전적인 이득과 명성이 생기니까요.
    초보기자들도 결국 타협(타락)을 할겁니다. 상사나 동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실적이 필요하니까.

    누군갈 음해하고 사건의 본질을 과장하거나 조작해야 먹고살 수 있다면, 그게 그 사람의 직업이라면,
    그 작자에게 인간성을 기대하는건 헛수고죠. 착해지면 굶어죽거나 도태된다고 생각하는 놈을 설득요?

    물론 이런 찌라시들이 존재하게 만든 우리의 책임도 큽니다.
    만일 내가 싫어하는 연예인의 악성기사가 떴을 경우, 우리는 어떤 식으로 행동을 했던가요?

    제가 슈주는 좋아하는데 브아걸은 싫어한다고 가정하죠.
    슈주의 기사엔 실드를 치며 기자를 욕하다가, 브아걸에 대한 날조기사엔 진실을 모른척 외면하면서
    죽이네 살리네 욕을 하며 기자들과 한편이 됩니다. 더러운 이중잣대루요.

    그러니 기자들이 암만 뻘글이나 ㅄ기사를 써도, 그들에겐 항상 우군이 있는겁니다.
    적만 있다면 그런 기사는 안쓰거나, 올렸다가도 금방 내리죠.

    기자가 싫으세요? 그럼 내가 싫어하는 대상이라해도 본질을 왜곡한 악성기사에는 동조하지 마세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악플이 선플을 몰아냅니다. 선플까진 아니래도 악플은 삼가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찌라시나 악플이 조금이라도 줄어듭니다.

    물론 더럽게 힘들고,힘들고,힘듭니다. 욕이 나오고 화만 날겁니다. 당한만큼 공격하고 싶어지구요.
    하지만 그래야 쓰레기기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고, 악플이 사라집니다.

    기자들은(악플러들은) 절.대. 설득도 안되고, 변하지도 않습니다. 변해야 하는건 우리죠.
    최소한 전 기자들을 욕할 자격이 있습니다. 요즘엔 암만 미운 놈도 욕 안하고 악플도 자제하니까요.
    한번이라도 양심을 속인채 찌라시에 부화뇌동한 적이 있다면, 욕하지 마세요. 비~겁~한 짓입니다.

    2010.08.22 0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글을 쓸때 혹시 이 글보고 상처받는 사람이 없지않나?
      하고 주의를 기울이긴 합니다만 쉽지만은 않지요.
      하여튼.. 악플러가 사라질 날이 정말 올지나 궁금합니다..
      불가능하겠죠?

      2010.08.22 01:55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라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그리고 특히 그 뭐지?

    가끔 방송해주는게 있는데..

    연예계 입담 최강4인방? 이라는 타이틀로 기자들 4명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거..

    전 그런거 참 한심하고 없어 보이던데...예전에 그 프로그램에서

    "박명수가 어떻게 미모의 여인과 결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해댄 -_-

    하여튼 기자라는것들은 돈의 노예 같아요.
    ((네티즌 들이야 말 할것도 없고..사실 저도 그닥 수준있는 네티즌이 아닌지라.))

    2010.08.22 00:44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논란은 전부다 기자들이 만드는 듯. 특히 몇몇의 기자들이 멀쩡한 다른 기자들의 물마저 흐린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특히 연예부 기자들이 몇몇 기자들은 자꾸 베스티즈, 다음 텔존, 디씨 이런데서
    기사 쫌 뽑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명 기사를 쓰면 다들 우루루 따라서 기사를 쓰는 거 같더군요. 기사만 뜨지 않았으면 논란이 되지 않았을 일을 굳이 논란이 되게 만드는 기자들. 가끔 가장 논란을 즐기는 사람들이 기자인거 같아요..
    ps: 용구라환 리뷰글을 보려고 했더니, 글을 찾을 수 없다고 삭제된 글이라고 뜨더군요. 한번 읽어 보고 싶었어요. ^.^;;
    그리고 댓글은 아주 가끔 남겼지만,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2010.08.22 06:28
  11.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한 것에 책임을 물어 옥살이를 시키든, 벌금형을 가하든
    피해자는 상당 시간이 지나야 회복됩니다. 회복의 정도와는 별개로 평생 멍에를 짊어질 것이구요.
    지금까지 언론의 2차 생산자 혹은 중계자들에게 과분한 자유를 준 것 같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좀더 엄정한 굴레를 씌워야할 때입니다.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는 그들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의 행위는 자유인가 방종인가

    2010.08.26 1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종이겠죠 ㅎ
      그들이야 일단 조회수와 돈벌이가 된다면 다른사람들이
      상처받든 말든 상관안하는 인간들이니까

      2010.08.26 1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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