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03 가인 열애설 해명, 비난 지나치다 (38)
  2. 2010.10.07 연예인 루머, 욕설, 악플 이렇게 대처하라! (10)
보통 같은 사건을 가지고 두번씩은 글을 쓰지 않는데 어제 너무 많은 블로거님들과
네티즌들분들이 이야기를 해서 가인에 대한 글을 다시 한번 쓰게 되네요.
(요즘 제 글 중에 너무 많은 글이 가인에 대한 글인 것은 죄송...)
어쨋든 가인이 열애설을 해명하면서 너무나 말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가인에 대한 해명을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조금 살펴보면 강호동과 가인은 아주 나쁜 쪽으로 그러져 있더라구요.
강호동은 이승기를 이용해먹으면서 열애설만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가인은 이승기를 이용하고 조권과 이승기를 둘 다 농락한 것으로요.
사실이 그럴까요?

약 세가지를 문제로 삼았던 것 같습니다.

1) 가인이 넘어갈만한 열애설을 터뜨려서 이승기를 이용했다.
2) 가인의 "열애설을 즐겼다" 라는 발언은 이승기와 동시에 우결의 파트너인 조권까지 농락한 셈이다.
3) 강호동은 열애설을 더 복잡하게 만듦으로 이승기와 가인의 해명을 다시 엉켜놨다



1) 왜 가인은 굳이 열애설 이야기를 먼저 꺼냈을까?

일단 주된 이유는 어제 제가 적은 글 "가인 열애설 해명한 이유" 를 참고해주십시오. 
그 외의 이유 몇가지를 조금 더 더해보겠습니다.


"나는 몰랐다" 라고 하지만 사실 아담부부에게 조금만 관심을 가진 사람이면 가인의 말대로
정말 아담부부 기사에는 자주 달리는 댓글중 하나가....
"이거 다 가짜야... 가인은 이승기랑, 조권은 레이나랑..." 이러는 글이 많았습니다.

헌데 조권은 오방실 발언으로 인해서 벌써 레이나에 대해서 해명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사실 조권과 레이나가 절친인게 이미 알려졌기에 사람들이 대놓고 질문하기도 쉬웠지요.
선예예게 예전에 조권에 대해서 질문을 했던 것처럼 말이지요.

대놓고 많은 이들이 "오방실이 누구냐?" 라고 물으면서 레이나에게도 직접질문을 했고,
조권에게도 "레이나가 오방실이냐?" 라고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 점을 생각해보면 조권을 이미 시원하게 레이나에 대해서 해명을 해버린 셈이지요.
레이나도 조권에 관해서 이미 해명을 해놓은 상태이고요.


허나 가인은 누구도 대 놓고 그렇게 물어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승기에게도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둘은 사실 조권과 레이나처럼 그닥 연관성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제대로 물어보지도 않고 암암리에 알 사람만 알아버리는 그러한 루머였습니다.

가인은 언젠가 우결을 그만 두게 될 것입니다.
이 점을 확실하게 해놓지 않으면 가인이 우결을 그만둘때 쯤에, 특히 가인이 조권과 사귄다는것이
확실하게 기사화되지 않으면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이것은 후에 가인의 뒷목을 잡기에 충분한 그러한 루머입니다.

또한 이승기와 앞으로 자주 볼 사이입니다.
둘다 87년생 동갑이고 활동시기도 비슷하고 둘다 연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요 프로그램에서 만나던지, 혹시 나중에는 연기자로써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미리 해결해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근데 왜 강심장에서 하냐구요? 이승기가 마침 그 자리에 있으니까요. 
만약 갑자기 어느날 가인이 "이승기와 연애 안해요" 라고 기사를 냈다거나,
전혀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승기랑 사귀지 않았어요?" 라고 해명하면 이승기는 입장이 뭐가 되겠습니까?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것이고 그게 더 "노이즈 마케팅" 측에 가까울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이승기가 있는 상황에서 암암리에 알려진 루머를 해명하는 것이 오히려,
그냥 넘어가서 나중에 문제가 되어버리거나, 아니면 타방송 혹은 신문기사를 통해 
해명하는 것보다 더 깔끔합니다.

실제로 이승기와 가인 서로 어떻게 해명할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둘다 갑자기 "아니에요" 하기는 이상하다고 말을 한것이 일치합니다. 
그렇기에 둘이 있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지요. 



2) 가인이 "열애설을 즐겼다"

가인은 열애설과 관련되서 마지막 소감을 "열애설을 즐겼다" 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이렇게들 문제를 삼을 줄은 몰랐네요.
그게 잘못된 반응일까요?


이승기는 자기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인이 열애설 이야기를 꺼내자,
괜히 미안해지는 표정을 시종 보여주었습니다. 
남자 여자 열애설이 나면 대체적으로 여자쪽에 피해가 더 많기에, 배려심 많은 승기는 
그런 것을 생각했을때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장소에서 "솔직히 열애설 나서 속상했어요." 내지 "기분이 얹짢았어요"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정색을 한다면 이승기의 기분은 어떨까요?
더 미안해질 수도 있고, 어쩌면 이승기도 자기도 열애설의 피해자이기에 
"자기만 손해봤나?" 하고 기분나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즐거웠다" 한 마디 표현으로 가인은 웃음으로 오히려 그 상황을 무마시켜버렸습니다.
배려심많은 이승기의 마음에서 미안함이 빨리 가실 수 있게, 
"열애설때문에 그닥 기분나쁘거나 상처받지 않았다" 라는 말을 암시하는 말이었지요.

또한 그러면서 "(이승기랑) 열애설이 난게 즐거웠다" 라고 함으로 은근히 이승기를
세워주는 그러한 역할도 한 것입니다.

농담으로 가끔 여자 연예인들은 "XXX랑 스캔들 한번 나고 싶다" 라고 합니다.
진짜 스캔들이 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 정도로 그 연예인이 멋있다, 잘생겼다, 괜찮다
라는 의미에서 그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사실 즐기고 있었다는 사실도 가인이 실제로 즐기면서 양다리 걸쳤던게 아니라,
알고 있었지만 해명은 하기 힘들었던 상황에서, 
상대가 "멋진" 이승기여서 다행이다 하고 농담조로 이야기 한것입니다.
뒤에 농담조로 엄마가 "승기랑 났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어떤 엄마가 딸이 실제로 열애설을 나서 마음이 아파하고 있는 것을 즐기겠습니까? 
예능과 다큐는 조금 구분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3) 강호동이 일을 해명하려고 했던 열애설을 다시 꼬이기 해놨다

일단 이야기하기에 앞서서 어떤 연예인이든지 그렇긴 하겠지만,
강호동의 호불호는 더 남다르다는것을 언급을 하고 싶네요.
강호동의 강심장을 특히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제 많은 이들이 강호동이 끝날때 쯤에 "두분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서 끝" 이라는 말을 함으로써
강호동이 어렵기 이승기와 가인이 풀어놓은 것을 다시 엮어놓았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런데 이게 진짜일까요...?
물론 그 상황에서 TV를 켰다면 오해하기 딱 좋은 그러한 순간이긴 하지만,
예능에서 그러한 순간이 한 두번 입니까?

가인의 열애설 해명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나서도 강호동이 뒤집어 놨다고 
생각한다면....
1) 이해력에 문제가 있던가 유머에 대한 센스가 없거나
2) 뭐라하던 가인은 이승기와 사귀는 것이라고 믿거나
3) 그냥 강호동이 싫은 것이겠지요.

강호동이 그 말을 한 즉시 가인이 "오해가 풀려서 속 시원하다" 라고 할 정도로 
루머는 확실히 정리되었습니다. 


오히려 그 뒤에 강호동은 오페라 윈프리가 빌 코스비에게 한 조언의 명언
"루머는 인기의 반영이다, 거짓 루머보다 더 슬픈건 무관심이다" 라는 말을 해주면서,
인기가 많아서 그런거니까 신경쓰지 말라라고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여담으로 저건 소녀시대 나왔을때 야심만만에서 이미 한번 써먹었던 명언인데 또 쓰네요 ^.^a;)

강호동이 열애설을 다시 애메모호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를 비난하기 위해 강호동이 "애매모호하게 만든 것처럼" 캡쳐를 해서 
내보내서 강호동을 비난하기 위한게 더 잘못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강심장이라는게 원래 폭로 프로그램이라 마음에 안들어서 그럴수는 있다지만,
이번에 가인의 루머와 관련해서 강호동이 힘들게 만든 부면은 없습니다.

또 한가지 더할 것으로써 중간에 강호동은 몰아가기를 하면서,
가인과 이승기의 지언이 일치하지 않음을 지적했지요.
오히려 그것을 통해서 왜 가인이 직접 이렇게 해명을 하게 되었는지 설명하게 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인도 스스로 강호동이 그런 장난스러운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해명에 만족했는지,
"오해가 잘 풀여서 다행이다" 라는 투의 말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점들을 볼때 이번 루머해명에 강호동이 참여를 해서 시원하게 해명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더 망친것은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최소한 가인 본인은 그렇게 느꼈으니까요. 



요즘 가장 많이 이승기와 관련되서 듣는 말이 "너도나도 이승기를 이용한다" 라는 말입니다.
솔직히 가인이 정말로 이승기를 이용한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가인이 이승기를 딱히 이용할 이유도 없을 뿐더러, 딱히 그러한 절박한 상황도 아닙니다.

이승기가 딱히 손해를 본 것도 아니고, 오히려 해명이 깔끔하게 됨으로
이승기도 자기가 해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해명할 수 있게 되었고,
가인도 해명을 통해서 우결과 관련된 헛소문을 제거함으로 자신에게도 득이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조권이 마음 상했을 것이라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오히려 조권입장에서 보면 자신은 해명을 깔끔하게 했는데, 가인은 해명을 하지 못해서 신경쓰였을지도
모르는 그러한 부분을 가인이 깔끔하게 해결해서 의문심이 풀어질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승기를 이용한다" 라는 말보다는 "이승기만 언급하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 라는게 정답이겠지요.
유재석은 박명수를 해피투게더 때마다 놀리고 게스트들도 자주 박명수를 놀리고는 합니다.
그런데 왜 이승기라고 해서 절대 건들면 안되는 존재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잘 깔끔하게 해명된 루머에 오히려 불을 지피면서 문제를 만드는게,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문제가 아닌 것을 문제로 보면 더 문제가 되기 마련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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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혈팬들이 많을수록 욕먹는건 결국 해당 연예인인듯.^^;
    그간 잘지내셨나요? ^^ 라이너스입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2010.11.03 20: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라이너스님 오랜만이에요.
      자주 못들려서 죄송해요.
      그런 사람들은 팬이라기보다는 "지능형 안티" 나 무개념팬들이라고 봐야겠지요.
      이승기 팬들중에서도 개념있는 분들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항상 무개념들이 문제겠지요.

      2010.11.04 23:21 신고
    • 항상 겪는거지만  수정/삭제

      이번에도 끝은 항상 승기팬이 욕먹네요 ㅠㅠ
      잘 되는게 많은 사람의 팬이니
      이것도 감수해야 하나요?
      저도 전체적인 글들 봤는데
      블로그분들도 그런 글들을 쓰시고(그건 그분들 생각임)
      기사댓글이 왜 모두 상대편 팬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가인씨 안티도 있던데
      모든 화살은 항상 팬많은쪽이네요...ㅠㅠ
      팬이 많으니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겠지만
      가인씨나 호동씨의 잘못이 아니라고
      여기는 팬들이 더 많다는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심한 팬덤을 정녕 못 보셨는지 ㅠㅠ

      2010.11.05 00:56
  3. 하늘을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일부 그르친 비난과 비판들은 오히려 가인양이 안타까워지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더군요. 사실 이번 일로 가인양이 그리 크게 욕을 먹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그리 논란이 되지도, 시끄럽지도 않았거든요. 오히려 가인양의 태도를 칭찬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였죠.

    문제가 되는 포털사이트 기사댓글란 같은 경우 그리 정상적인 사람들은 몇명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판이 목적이 아니라 악감정을 전제로 한 비난이 목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인 곳이지요. 그러니 그리 문제가 될 사안은 사실 아닙니다.

    어쨌든 그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한번쯤 일침을 놓을 필요가 있다고 느꼈는데 마침 그에 딱 맞는 글을 읽었네요. 속시원하게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11.03 21:01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아도 이승기같은 훈남이랑 열애설이 난다면 즐길거 같아요^^
    내가 이승기랑 열애설날만큼 급이 올라갔나 자랑스럽기도 하구 말이죠ㅎㅎㅎ
    그냥 농담반 진담반으로 웃자고 하는 이야기 같은데 욕하시는분들 어이가 없네요.
    사람들이 예능은 예능으로 받아들여줬으면 해요.
    웃겨야 하는 상황이니만큼 자기도 모르게 좀 오버하는 것 정도는 받아들이는
    융통성을 가지고 예능을 가볍게 즐겼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렇게 말꼬투리잡아서 하나하나 지적하다가는 대한민국 예능은 모두 다큐가 될듯해요.

    2010.11.03 21: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능과 다큐를 구분을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듯..
      정말 예능에서도 다들 입을 닫고 있어야 비난이 조금 그칠까요?

      2010.11.04 09:31 신고
  5.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즐겼다는 말에 네티즌들이 민감하게 반응했군요. 예능인데 그렇게 말할수도 있는것이데 말이죠.. 암튼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1.03 22:04 신고
  6.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그런 일이 있었군요.
    머 그렇지만 즐겼다는 말에 그렇게 신경쓸 일이 아닌데 어느 정도 질투심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신대로 거기에서 좀 힘들었어요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에러일 것 같은데 말이죠.. 흠흠흠

    2010.11.03 22: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즐겼다는 말이 별말도 아닌데 이렇게 태클거는 사람들이 많을 줄 몰랐네요.
      힘들었거나 기분나빴다고 하는게 더 웃긴거겠죠...

      2010.11.04 09:38 신고
  7. 대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그날 그 방송을 본 사람으로써 잘 정리를 한 글이네요.
    그냥 재밌게 본 상황에서 그 다음날 다음뷰에 별 이상한 투의 논란글들이 올라와 사실 놀랐답니다. 같은 방송을 보고도 받아들이는 입장들이 이렇게 다르나 하고.

    그리고 강호동 입장에서도 좀 억울한 글들도 많구요, 전 강호동이 두 사람 중간에 끼어서 그렇게 몇마디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그 열애설이 그저 그냥 헤프닝이었다는것을 더 느낄 수 있던대요? 그리고 나중에 강호동이 확실히 정리를 해주었잖아요. 자신도 이전 강한 루머들에 시달려본 적이 있다는 예를 들며 인기의 반영이지 루머도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이보다 더 확실한 결론 유출이 어디있는지요?

    근대 왜 어제 강호동이 욕을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몰아가기식 진행이였다구요? 제가 보기에는 이 루머를 해명하기 위한 과정으로 강호동의 질문 역할은 필요했던거 같은대요? 그럼 누가 질문합니까? 루머 당사자인 이승기가 합니까? 아니면 패널들 중 한사람이 합니까? 그리고 강호동의 역할도 분명 대본에 쓰여져 있었을 겁니다.

    어제 강호동에게 악의적인 글들을 썼던 그 사람들은 아마도 첫번째, 두번째도 아닌, 오직 세번째 이유였겠지요? 좀 씁씁합니다!

    2010.11.03 23:16
  8. 주문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해요 ..가인씨 말너무 센스있게 상대방 배려해가며
    잘하더라구요..
    이승기씨 개인팬들에게 비난들을 만한 이유없는거같아요..
    해명도 아주 깔끔하게 잘했으니까요..
    그전에는 저도 긴가민가 했는데 확실히 아니란걸
    알았으니까요..
    말로는 즐겼다라고 하지만..예능이라 그렇게말한거같고..

    2010.11.03 23:16
  9. 뭐어쩌라는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을 말하면 "그럴줄 알았다" 라고 욕하고, 좀 돌려말하면 "진실을 말해라" 라고 욕하고, 언급을 거부하면 "뒤가 구리다"라고 욕하고, 진실이 아니라고 말하면 "또 거짓말이냐" 라고 욕하고

    연예인도 참 ㅎㅎ 진짜 안티들은 대책이 없습니다.

    2010.11.04 01:24
  10.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현과 신세경 때도 그렇구 둘이 사귀면 사귀는대로 아니면 아닌대로 그냥 내비두지 왜 왈가왈부인지 이해가 안가요.. 대중들에게 얼굴을 자주 비치는 직업이기 때문에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아도 아예 안 쓸수도 없을테고...

    2010.11.04 09:48 신고
  11. 오토튠봉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체리브로커 님 의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글 도 정말 공감 가네요... 하아... 정말 연예인 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그것도 여자 연예인 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나라 네티즌 들 너무...................ㅜㅜ 가수... 특히 인지도 있는 여자 아이돌(브아걸을 아이돌 이라고 하긴 조금 힘들지만)에게 안티는 인기와 비례한듯 합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ㅜㅜ

    2010.11.04 1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사건은 이해가 안간다는..
      여자 연예인은 특히 더 집중 타겟이지요.
      오토튠봉삼님을 처음뵙는듯 해요.
      앞으로도 자주뵙죠 ^.^a;

      2010.11.05 00:18 신고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열애설 해명 이야기가 어이없는 비난을 몰고 왔군요.

    2010.11.04 11:42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4 22: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누군지는 대충 알듯해요..
      뭐 개인적 견해의 차이니까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어느 연예인이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또 님처럼 좋아하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a;

      2010.11.05 00:17 신고
  14. 한마디 하자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씨가 아마도 비난이 많았다면
    그건 가인씨가 얘기를 먼저 했기 때문이겠죠
    (사실 먼저 얘기해줘서 고마운 마음도 있어요)
    이승기씨가 먼저 얘기를 했다면
    그 비난은 아마도 이승기씨가 받았을겁니다
    보통은 먼저 얘기 한쪽으로 화살이 가게 마련이니까요...
    그걸 상대편 팬들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좀 그러네요
    저도 승기님팬이지만..솔직히 속시원하게 얘기했다고
    느꼈고 가인씨 태도에 문제는 전혀 없다고 느꼈으며
    승기님팬싸이트에서도 가인씨 개념있게 해줬다고
    고마워하는 글도 봤습니다..
    강호동씨 역시 좋게 풀어주려고
    재미있게 진행했다고 느꼈구요
    블로거분들이 자기주관적으로 쓰신글과
    가인씨의 안티분들이 단 댓글까지
    왜 한쪽팬들이 비난 당해야 하는지는...
    살짝 서운한건
    가인씨 강호동씨는 이번일도 억울하다고 쓰시면서
    정작 이 루머의 당사자인 이승기씨는
    억울한점이 없다고 느끼시는건지?
    이번일로 가장 큰 타격은 이승기와 가인입니다
    강심장 후기에 보니...
    자신은 남자라 상관없지만
    여자인 가인을 걱정했다는 발언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승기 본인도 사실이 아닌 얘기를
    댓글이나 여러곳에서 들었을텐데
    상처를 받지 않았을까요?
    웃으면서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해도
    혹시나?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있을거구
    이번일로 두사람 기사댓글에는 여전히
    그런얘기들이 오고갈거구요...
    루머를 만든 사람이 가장 나쁘겠지만
    전 두사람 다 짠하던데
    그렇다고해서 글쓴님께 태클거는거 아니지만
    승기씨팬이로써는 좀 서운함감이 없지 않네요..
    아무튼 가인씨나 이승기씨나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람 받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이런일로 두사람이 상처 받지 않기 바래요

    2010.11.05 00: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댓글에서 조금 오해가 있었던 것 같군요.
      이승기 팬이라기보다는 "안티" 라는 표현을 썼어야
      했는데 정정하겠습니다.

      저도 이승기군 좋아합니다.

      2010.11.04 23:20 신고
    • 감사합니다...  수정/삭제

      블로거님이 승기님을 좋게 봐주시고
      계신다는거 알고있었습니다...
      팬심으로 투덜거렸는데 기분나쁘게
      받아주시지 않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블로거님 글 좋아하는 팬입니다 ㅋㅋ
      개념있는 블로거님들중에 한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자주 글을 보는편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정확하고 논리적이고 따스한글들
      많이 부탁드려요^^

      2010.11.05 00: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주 댓글에서 봤으면 하네요.
      참고로 앞으로 또 뵐 분이면 이왕이면 고유적인 아이디를 사용하여주시면 제가 소중한 님을 다른 사람과 구분하기 쉬울 것입니다 ^.^a;
      부탁드려요 ㅎㅎ

      2010.11.05 00:54 신고
  15. 소중한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세심하게 잘 해석해 놓으셨네요.
    아무 말없이 가만히 있으니 마구 울겨먹고, 해꼬지를 해도
    상관없는듯이 여깁니다.

    체리님의 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시각을
    갖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0.11.05 01:12
  16. 님좀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공감100% 글을 왜 오늘에서야 봤을까요?
    제 속이 다 후련할 정도로 시원스레 잘 써주셨어요..
    강심장 프로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블로거들 이 프로 끝나고
    강호동을 이 잡듯 뒤지며 비난꺼리 찾는데 두손두발 다 들겠더라구요..
    이건 마치 비난을 위해 억지스럽게 본질을 호도하며 자기들 멋대로
    악의적인 글을 쏟아내고 서로 추천하고 메인에 걸리고 반복!!
    칼만 안들었지 인격적으로 강호동을 열두번도 더 살인한 사람들이나 마찬가지에요..
    저들 하는 짓 보면 소름이 끼칠 정돕니다..
    과격한 댓글 써서 주인장님께 죄송한데..
    이렇게라도 강호동 진심을 알아주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체리블로거님..복 많이 받으실거예요~~ㅠㅠ

    2010.11.05 07:11
  17. 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갠적으로 가인팬이고 강심장도봤고 여기 자주오는편인데...가인이 즐겼다고 말한건 강엠시가 가인의 심정을 물었잖아요 (진행하면서 물을수도 있는거구요) 죽고싶을정도로 루머가 싫었는지 괴로웠는지 묻기에..가인은 즐겼다고 얘기한건데 그걸로 꼬투리 잡는 사람도있었나보네요...위에서도 봤지만 기분나빴다고 답하기보다..즐긴거라고 좋게 얘기한것뿐인데 문제 삼다니...안타깝네요

    2010.11.05 10:55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바가 다르니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 자체를
    잘못돼었다고 비난할 수는 없지만, 싫어하는 것을 나타내는 바가
    잘못된 것같군요. 진짜 그렇게까지해서 강호동을 까고싶을까 생각이 되네요.
    말도안돼는 이야기들로 강호동을 까는 사람들을 보고 늘 답답했었는데,
    님같이 객관적인 분이 계셔서 다행이군요(물론 그가 하는 일은 모두 옳은 일인데,
    이유없이 까인다는 말은 아닙니다.)잘못된 바가 있으면 지적해야지요,
    하지만, 이번 경우엔 안 그렇지 않습니까.게시글 잘 읽고 가겠습니다^^

    2010.11.07 10:17
  19.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읽었습니다. 글 읽을수록 속이 시원하네요.. 웃자고 한 애기에 왜 죽자고 달려드는지 모르겠네요..

    2011.01.07 03:47
  20. 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보고가요~

    2011.08.26 01:35
  21. 가인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승기형을 이용해서 토크를 한건아니죠~연예계쪽에서는 그 소문이 많이돌았었나봐요그래서 가인누나도 샵을 주차장을 통해서 올라가고 말은 쉽게쿨하게재밌게했지만 얼마나 신경쓰이고 그랬겠어요 네이버지식인 그런거봐도 가인하고이승기하고 사귀냐는 그런글도 많더라고요 댓글에도 사귄다고 뭘봤다나뭐라드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해명한건 잘한것같아요 앞으로만나도 민망하지않구..또 둘이 동갑이잖아요ㅎㅎ그리고 강호동씨가 그렇게 토크를 끝냈다고해서 사람들이 믿지도 않구요 해명도하고웃음도찾고재미도있고 일석삼조인것같아요

    2012.01.29 14:22

요즘 연예인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한 두세명 정도가 이런 문제를 겪었다면 지금은 마치 연타석 홈런처럼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잘못을 저질러서 그런경우도 있고, 루머때문에 그런경우도 있으며,
안티들의 조작과 심각할 정도로 집요한 사생활 캐내기의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굳이 제가 언급은 안해도 다 아실 주인공이라 언급들은 안하겠습니다.

몸이 괴롭고 마음이 괴로운 그 시점... 네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십시오.
뭐 제가.... 만능해결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 사실을 증명하라

가장 원초적이고 간단한 방법이겠지요. 자신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증명하지 않으면 "법적처분" 을 받거나 정말 흑과 백의 논리고
사실규명이 명확할 경우에만 가능할 것입니다.

사실 가장 안전해보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너무나 회색지대가
많은 지금 이 순간이기 때문에 그리 많이 쓰이는 방법은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를 댈 수있는 상황이면 빨리 증거를 대서 종식시키는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증거가 확실할 때는 단호하게 법적조취를 취할 수도 있겠는데,
그때는 네티즌의 동정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어설피 처리했다가는 "뭐 그런거 가지고 고소하냐?" 라면서 비난합니다.



2) 잘못한 부면이 있으면 인정하라

자기가 명백하게 잘못을 했거나 너무나 상황이 불리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때는 어떠합니까?
이럴때는 상황판단 빨리해서 사과하는게 최고입니다.
뭐 이래도 안 받아들여주는 사람은 안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맘에 약하고 정에 약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그 사람의 진실을 보고 용서해줄 것입니다.

물론 용서를 구했다면 용서해준 대중을 잊지 말고 두번다시 그 잘못이 재발하지 않게
자신의 행동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은 용서해주기를 좋아하는 대중이지만, 두번째는 첫번째 용서해준 것에 대한
분노감이 더 더해져서 아예 용서받지 못한것만 못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일부는 사실인데 일부는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부분적으로 사과해도 좋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게 때로는 진실함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3) 사실을 증명하기 애매한 부분이라면 그냥 알아서 덮어라

소속사에서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덮어야 합니다.
자꾸 덮을 수 있는 문제들을 자꾸 끄집어내고 네티즌을 비난하고 고소한다고 위협하면
더 성질나서 덤비는게 네티즌들입니다.
때로는 네티즌도 증거가 없고, 당사자도 증거가 딱히 마땅한 증거가 없는 애매한 그러한 상황이 있습니다.
네티즌들도 섣불리 "맞다" 라고 할 물리적 증거는 없고 그냥 추측과 물정뿐일때요.

그냥 이럴때는 아무말 없이 지나가 주는게 좋습니다.
네티즌은 생각외로 단순합니다. (나쁜 말이 아니라)
나중에 진실된 모습,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잊혀질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어떤 문제를 가지고 (물론 이 경우는 법을 어기거나 처벌을 받는 경우가 아니어야 함)
끝까지 덤비는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이 싫은데 어떤 논쟁거리가 생겨서 그것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에는 그냥 살짝 덮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쟁에서도 상대방이 싸우자고 덤빌때 같이 싸웠다가는 이기던 지던 엄청난 손해가 납니다.
그냥 상대방이 스스로 지치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에 적용되는 속담은 "시간이 약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진실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말 그 문제가 심각한 범죄나 잘못이 아니면
다시 인지도 회복하면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긴 말들을 단 세마디로 요약해본다면...
1) 싸워라
2) 패배를 인정하라
3) 스쳐 지나가라
이겠죠.

어떤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본인들이 알아서 잘 판단할 것입니다.
허나 신중한 결정을 했으면 하네요.
이럴때 잘못 결정을 하면... 오히려 일이 더 커지니까요.

항상 기억할 것은 그것입니다.
1)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2) 마음에 작정하고 사람 하나 깨겠다고 달려드는 사람한테는 정말 이기기 힘든다는 것입니다.

김탁구 처럼 그냥 마음하나면 패륜아인 마준이도 바꿔놓고 깡패도 바꿔놓는 이상적인 사고방식은
사실 현대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 씁쓸한 진리이니까요......
무조건 대면하려고 하지 마시고, 시간이 지날때까지는 놔둬도 좋습니다.

어쨋든 여러 사건, 루머, 욕설로 힘빠진 분들은 이것만 기억하세요.
분명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반대로
자신을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그리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루머가 돌면 사실여부확인도없이 냅다 기사로 써보내는 문화도 문제인듯 ㅎ

    2010.10.07 18:2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위 여부를 가릴 생각조차 안하고 무조건 기사부터 싸지르는 기자들 때문에..에휴..

    2010.10.07 20:28
  3.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어제 포스트에 비해 깔끔히 정리된 느낌이!^^

    저도 응원하는 1人 이 되겠습니당 ㅋ

    2010.10.07 21:55
  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언론이 문제지요 뭐 ㅇㅅㅇ;
    근데 사실대로 인정하거나 부분 사과를 해도 욕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욕 합니다 ㅠ;
    제가 이 모든 것을 제어할수 있 는 방 법 하나 알려드리고 사라 지겟습니다.


    우리나라 기자수에 제한을 둬서 개념기자들만을 뽑는다.
    ㄴ 상당히 비현실적인 제안.

    2010.10.08 0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안은 정말 좋으나 님 말대로 상당히 비현실적이기는 하네요 ㅋ

      언론이야 원래 $$만 있으면 무슨짓이든지 하는쪽이라 뭐...
      하여튼 답답합니다.

      2010.10.08 14:20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이길 것 같다면 정면대결하고누가 이길지 애매하면 딴전피우고
    질게 뻔하면 무릎꿇고 사과하는건
    처세술의 기본이 아니던가요?

    2010.10.11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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