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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1 조권, 구하라, 유이 - 예능의 퀸 효리에게서 배워라 (38)
작년에 가장 얼굴을 많이 비춘 세 사람이 있다.


바로 구하라, 조권, 유이 일 것이다. 물론 소녀시대 전체도 포함이 여기서 된다.

이들이 예능에 많이 나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굉장히 아쉬운 면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이미지를 너무나 많이 노출시킨 "노출주의" 였던 것이다.


유이 / 소시같은 경우는 틀면 나온다고 해서 "수도꼭지" 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
구하라 / 조권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니 체력저하로 힘든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이미지 과소비라는
단점을 알고 있기도 해다.

그래서 오늘은 이들에게 한가지 조언적인 글을 쓰고 싶다.
바로 예능의 초고수 이효리에게서 배우라는 점이다.
사실상 지금 너무나도 많은 스타들이 예능에 도전하면서 "예능퀸" "예능 잘한다" 라는 말을 듣곤 한다.


하지만 그들이 효리에게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한번 적어내려 가보도록 하겠다.



이효리는 예능에서 "밀당의 고수" 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적재적소에서 자기가 언제 무너져 내려야할 지 알며 언제 품위를 지켜야 할지 안다는 점이다.
패밀리에서 이효리는 필요할때는 얼굴에 흙을 뭍여가면서 철저하게 무너져 준다.
지푸라기에 부딪쳐가며 넘어지고 하면서 자신을 철저히 버릴때는 정말 철저히 버린다.
패밀리에서는 보면 그녀가 몸개그할때 상황이나 타이밍이 상당히 적절한 것을 볼 수 있다.

허나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굳이 그렇게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
상상플러스에서 MC를 봤던 시절에는 자기품위 잘 지키면서 그저 말장난으로 그치고 오히려 MC진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토크쇼에 나와서는 자기의 품위를 잃지 않고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장난쳐가면서
잘 이끄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끔 예능에서 보면 신인들이 나와서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데, 무대에서 예능이미지가 생각날 정도로 처참히 무너지는
모습을 볼때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예를 들자면 지금 조권 같은 경우는 시도때도 없이 깨방정을 떠는 모습이 유쾌하기는 하지만, 약간 아쉽기도 하다.
구하라의 경우도 건강하고 유치한 이미지는 좋지만 지나치게 과소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경험면에서도 차이가 있지만, 그렇기에 이들이 효리에게서 그런점은 조금 배워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을 과소비하는 면에서 또 하나의 효리의 장점은... 프로그램 선택 능력과 절대 자기 자신을 과도하게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실 효리는 작년에 패밀리 하나로 1년을 먹고 살았다. (예능면으로만 보면) 2009년에 효리가 출연한
예능을 살펴보면 놀러와 하나 정도였다.

매주마다 자신의 얼굴을 비추기 때문에 딱히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노출시킬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토크쇼도 그저 필요상에 의해서 가끔나오는 것이지 결코 필요 이상으로 나와서 자기의 모습을 공개하지는 않는다.


요즘 예능계를 살펴보면 아이돌들이 예능에 걸식이 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구하라는 헌터스, 청춘불패, 그리고 카라 베이커리까지 리얼 프로를 세 개나 뛰었었다.
그렇기에 갈수록 체력이 저하해져서 결국에는 한때 "천하의 구하라" 가 청춘불패에서 한때 "병풍" 으로
전락해버리는 결과도 나왔다.

조권은 지금 우결을 하면서 패떴2를 계획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말로는 아마 패떴2 할때쯤이면 우결 하차를 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루머일뿐 확증은 없다.
거기다가 조권은 우결 뿐아니라 년초의 소시처럼 예능 프로그램등을 종횡무진하면서 정말 웬만한 토크쇼는 한번씩
다 나오는 그런 쾌거(?) 를 달성했다.
그러면서 조권에 대한 신비주의는 사실상 사라져버린 셈이 되었다.

유이에 대해서는 딱히 말할 것도 없다.....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쟤는 뭔 백가지고 저렇게 나와" 할정도 였으니까...

물론 이들이 스케쥴 잡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들은 효리보다 더 예능에 급하고 가능하면 잡으려고 하는 그런 경향이 있다.
사실 효리는 13년 베테랑으로 거절할 줄도 알고, 결정권 면에서도 이들보다 더 자유롭다.

또한 효리의 출연료는 이들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많은 프로그램들이 효리를 부르는 것을 힘들어하는 경향도 있다.
허나... 기획사들에서 라도 이런점을 알아서 조금 캐치해주면 좋을 듯 싶다.

이효리는 모든것을 공개한듯 하나 사실상 감출건 다 감춘... 계획된 노출주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효리가 괜히 예능의 퀸이라고 불리는 건 아니다.
몸개그되고 말발도 되며, 워낙 상반된 모습을 (무대에서와)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에 그녀의 예능은 대체적으로
성공에 가까운 그러한 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허나 효리는 프로그램 선택에서 대체적으로 탁월하며 절대 필요이상 자기를 노출하지 않는 그런 치밀하게
세심한 면도 가지고 있는 예능의 베테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13년동안 끊임없는 인기와 사랑을 누리면서 아직도 보여줄것이 남은, 아직도 질리지 않는 그런 예능인이나
방송인 그리고 가수로써 살아남은 것이다.

패떴을 그만둔 그녀가 앞으로 어떤 예능을 할지 모르겠지만, 하더라도 그녀는 그녀만의 방식으로
지나친 노출을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껏해야 리얼 하나, 혹은 음반 홍보상 토크쇼 한 두 세게
방문이 전부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예전보다 가수들의 생명이 짧아지고, 예전보다 신비주의에서 노출주의로 돌아서면서 많은 신인들이 이런점을
무시하고 그저 방송에 비추고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거에만 신경쓰는 것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 이들에게 예능의 달인 효리에게 배우라는 조언을 하고 싶다.

그러면 아마 그들도 효리처럼 10년이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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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조언 ㅋㅋ

    2010.02.11 20:42
  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일리도 있고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유이,조권은 아직 신인입니다
    프로그램을 고를 입장이 아니죠 그리고 이효리도 핑클때는 무지 마니 나왔어요 ㅎㅎ
    앞으로 커나갈 이들이 나중에 이러한 점을 염두해두면 좋은 정도인듯...

    2010.02.11 2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서 이 말을 적어두었다는 ㅎㅎ

      "물론 이들이 스케쥴 잡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들은 효리보다 더 예능에 급하고 가능하면 잡으려고 하는 그런 경향이 있다.
      사실 효리는 13년 베테랑으로 거절할 줄도 알고, 결정권 면에서도 이들보다 더 자유롭다.

      또한 효리의 출연료는 이들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많은 프로그램들이 효리를 부르는 것을 힘들어하는 경향도 있다. 허나... 기획사들에서 라도 이런점을 알아서 조금 캐치해주면 좋을 듯 싶다."

      허나 핑클당시에는 개인활동이라는게 상당히 적었죠.
      그때는 핑클 전체가 다 나온걸루 기억합니다..
      예전에는 개인활동 거의 없었거든요 ㅎ

      2010.02.11 20:50 신고
  4. 쿄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는 이의를 제기 하고싶은게...
    효리도 첫 솔로 활동때는
    지금의 조권 유이 못지 않게 방송에 자주 나왔었죠
    이미 핑클로도 인지도가 높았지만
    굳히기 홍보전략 이랄까
    진자 팬으로서 봐도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방송을 했었는데...
    정말 쓸모없는 불필요한 방송까지 여기저기 나왔었어요
    신인때는 여기저기 들쑤시며 인지도부터 높이는게 맞지 않을까여

    2010.02.11 21: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들은 아직 솔로는 아니지요 ㅎ
      그룹을 생각해서라도 조금 자제를 했으면 해요
      유이가 너무 많이 나오고 균형이 없자 애프터스쿨내에서 한때 왕따설이 나돌 정도였으니까요 ㅎ

      지명도도 중요하긴 하지만, 비호감으로 굳이 알릴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뭐 님의 의견이 다르실수는 있겠죠.
      하지만 의견 감사합니다 ^.^a;

      2010.02.11 21:05 신고
  5. 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조권 좋은데ㅠㅠ 젤좋은데

    2010.02.11 21:48
  6. 낙관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가 최고일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그녀가...이효리이기때문이다..

    2010.02.11 22:15
  7.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의 이미지 소비에 대해 다루셨군요. 현재로서 이미지 관리면에서 이효리를 능가하는 연예인은 없겠지요. 저들도 아직 미숙하지만, 조금은 자신들의 영역을 만든후 이효리 처럼 이미지 소비를 해도 나쁘지 않을 듯 싶군요.

    2010.02.11 22:18
  8. 씨디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리는 똑똑합니다. 여우입니다. ㅋㅋ
    옛날에 쟁난극장에서 유재석이랑 했던것이 기억나네요. 진짜 음절 가사를 다 외우더군요.
    그리고 영어노래도 처음듣고 알아내고^^ 그리고 재미있게 잘하구요 ㅎㅎ

    2010.02.11 22:23 신고
  9. 파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사실은 이효리가 쟁반노래방할때 일화를 신동엽이 방송중에 자주 언급을 했지요...털털한면에 대해서.방송중 잠시 쉬는시간이나 테이프가는시간에 다른연예인들은 나가서 화장고치고, 화장실가고...신동엽 자신도 담배한대 피러 나가는데 이효리는 걍 그자리에 누워서 잔다고...ㅋ....효리의 성격을 알게 해주는 한부분이죠...그런털털함과 섹쉬함을 동시에 같긴 힘들죠...

    2010.02.11 22:24
  10. 제주댁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이야기.추천꾸욱!!

    2010.02.11 23:04
  11.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리는 정말 예능에서 활약하는 여자 가수들에게는 뛰어넘을 수 없는 장벽과도 같아 보입니다. 그녀를 능가할 캐릭터는 좀처럼 탄생되지 않을 것 같아요... 체리님, 먼 곳이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0.02.11 23:0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빛무리님 감사합니다.
      설인줄도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해외생활하다보니.. ㅎㅎ

      맞아요.. 효리는 아직 많은 연예인들에게는
      넘사벽이겠죠. ㅎㅎ
      하지만 한 10년후면 그정도에 가있을 연예인이 나오지 않을까요?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2.12 20:39 신고
  12. aaa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의 글은 객관적이기 보다 이효리씨 팬심에서 우러나는 글로 밖에 안보이네요...

    2010.02.12 00:45
  13. 허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객관적으로 보이는데요 ? 제가보기에도 너무 이미지를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저같은 팬들은 좋지요) 하지만 스타의 이미지를 남용하게되면 연애할때도 마찬가지이듯이 매력이 떨어진다랄까요 .. 팬들이야 계속 좋아하겠지만 일반 시청자들은 딱히 매력을 못느끼게될것같네요

    2010.02.12 02:07
  14. 조금은 지켜볼 필요도 있을 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의 핑클 전성기때의 가요계-예능계 환경과 지금의 환경과 차이점을 고려해볼 필요도 있어보이구요...최근 방송의 추세도 곱씹어볼 필요도 있겠고, 무엇보다 일반 대중들의 인식의 변화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군요.

    물론, 쌓아놓은 것 없이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 나와서 틀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나마 MC로서 본인의 재주를 보여주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끌고가는 유재석/강호동 정도나 10년 롱런이 되겠지요.

    2010년은 가요계와 예능계의 화학적 결합이 더 굳건해지는 해로 보여지고, 예능프로를 통해 TV자체에 입문하는 20~40대가 예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구체적으로 풀어보면.....취업/결혼/육아/사업 등 일상사에 지쳐가는 20대후반~40대의 보통사람들이 무심코 보게 된 예능프로를 통해 어떤 아이돌들을 알게 되고, 그 아이돌이 누군지, 노래는 무엇인지, 어떤 그룹의 멤버인지..뭐 이런 식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대하게 되는 메카니즘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거죠.

    오직 몇 안되는 음악프로에서 노래만 부르고 음반과 음원만으로 승부하기에는 시장의 환경이 너무 변했다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늘 TV앞에서 살거나, 일부러 TV프로들을 다운로드받아서 꼭꼭 챙겨보는 사람들에게는 예능에서 소모되는 것이 질려보일 수 있겠지만, 정말 삶을 치열하게 살다보니, TV를 챙겨보기 어려운 휠씬 더 많은 사람들을 소극적이지만, 소비를 유발시킬 수 있는 팬으로 만드는 데는 수도꼭지 전략만큼 좋은 게 없다고 봅니다.

    저 역시....예전처럼 바쁘다면 TV는 커녕, 이렇게 블로그에 댓글이나 쓰고 있진 않겠죠....요즘 시간이 좀 나네요. ㅎㅎㅎ

    아뭏튼, 목적의식을 가지고 TV를 챙겨보는 사람이 많은지, 그냥 밥먹으면서, 지나치듯이 잠깐씩 보는 사람이 많은지를 생각해보면, 그들의 전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효리는 수도꼭지도 아닌 데, 어떻게 저런 자제를 하면서 인지도도 쌓았냐고 물으시면 곤란하겠죠? ㅎㅎ

    2003년 텐미닛때 가수로서 인기의 정점을 찍으면서 유명세를 제대로 탔고 그로 인한 수많은 CF출연...이것도 수도꼭지 전략이 되죠. 수많은 CF와 하찮은 것까지 다 집어서 올리는 기사들...이런 경지가 되면 굳이 많은 프로에 안나와도 되는거죠.

    어쩌면 소녀시대도 그런 과정에 있는 것일지 모릅니다. 수많은 CF와 기사들, 그리고 예능에 드라마까지...

    그런면에서 아직도 조권, 구하라는 멀었다고 봅니다. TV맨들은 같은 에피소드, 같은 개인기를 여러번 봐서 질리셨겠지만, 아직도 그 재미난 것을 못 본 사람이 많다는 얘기죠.

    2010.02.12 02:27
  1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아이돌들의 이미지 과소비.. 심하죠.. 그런데 안타까운건 이 친구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창 잘나갈때 최대한 뽑아먹으려는 소속 기획사들의 판매전략이 지속되는한 이들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sm만 그러면 좋겠지만 사실 모든 기획사들의 롤모델이 바로 sm인 이상 이 경향이 절대 바뀌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면 안타깝기는 합니다.

    2010.02.12 11:25
  16.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양 같은 예는, 보석이 진열장에 보여진다고 해서 그 가치가 떨어지는건 아니죠...
    물론 너무 노출되서 식상해질수는 있겠지만, 뭔가 반짝이는 매력은 가만히 있어도 눈길을 끌더군요.
    포스트 이효리라는 수식어엔 단순히 예능감이 아니라 그 당시에 이효리에게 보여지던 매력을
    지금의 구하라가 지녔기 때문일겁니다.
    그리고 최근에 소속사의 전략을 보면 뭔가 변화가 있는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카라의 일원으로서가 아니라 구하라로서 본다고는 할까...
    기대되는 아가씨입니다.

    2010.02.12 21: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래는 기대되는 아이입니다.
      조금만 더 아껴도 괜찮을 듯 싶네요

      2010.02.13 08:20 신고
    • 구하라가  수정/삭제

      군계일학의 보석이다는 점에 대해선 인정하지만,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날마다 밥상에 올라오면, 좀 싫증나겠죠.

      체리님 말씀대로 효리에게 배워야 한다고 보네요.

      특히, 구하라나 조권 같이 매력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고, 뻗어 나갈 수 있는 아이돌들은.

      2010.02.13 14:40
  17. 고개 끄덕끄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에게 솔직히 포스트이효리란 별명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든 끼가 보이죠.
    특히 조권은 정말 좋아하는데 이미지를 과소비하는 것 같아서 걱정스럽더라구요....
    죽어도 못 보내 노래 좋던데 노래 부를때 진지해 보이려고 하는 표정에서 자꾸 깝권이 생각나서 곤란했습니다..

    2010.02.13 15:09
  18. 아이돌을 무지아끼시는거같네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 경우는 딱히 이미지소비라 할겄이 없는듯하네여...
    지금껏 한두가지 개인기나 재능으로 뜬겄에 아니라 열심히하면서 자연적으로 수식어가 붙은 타입이져...
    효리나 구하라 같은경우는 내세울만한 케릭터가 없다는게 단점인듯하면서 장점인거같네여...
    청춘불패에서도 요즘 분량안나와서 걱정이라면서도 무리해서 틸려는 행동도 안보이고 청춘불패에서 써니 유리 구하라 경우엔 방송 분량안나와도 여유있어보이고 다만 위에 말슴하싰같이 너무 여기저기 노출을많이하면 새로운 모습을보여도 슆게 식상해질수도있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수있기때문에 공감도가고여..
    하지만 아직 이효리만큼 인지도를 올린겄이아니기때문에 현제보다 무리하지안고 프로그램선정만 잘한다면 괜찬을듯하네여..
    개인적으로 제발 우결 이나 강심장에는 안나왔으면 하네여.......

    2010.02.16 04:34
  19. 좋은지적이에요.하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일리있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이효리는 오래된 예능파에, 유이,조권,구하라에 비하면
    오래된 선배죠. 그런 선배랑 신인들이랑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좀 무리라고 봐요. 이효리도 옛날 신인시절 때 많은 프로에 나오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잖아요. 제가 보기엔 조권,구하라,유이도 지금
    그런 단계에 있다고봐요. 아무리 아이돌이 오래되봤자 이효리한텐
    한참 후배죠ㅎㅎ 아직까지 이효리만큼의 스타는 아니잖아요.
    아직은 꿈을 향해가는 단계에 있다고 봐요.

    2010.02.18 08:39
  20. 역시효리언니가짱이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슈퍼스타라는 말이 나왔겠어요..가수로서나 예능인이로서나 최고죠!!요즘 아이돌보면 시키면 무조건 열심히 하는 건 같아서 대견하기는 한데. 역시 횰언닌 못 따라가요.

    2010.02.21 00:35
  21. 역시 이효리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경력면이나 그들이 아직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면서 거절한 급은 아니라는 것을 감안해야겠다는 것은 동감이네요.
    언젠가 만약 저 분들이 이효리 만큼의 내공과 이효리만큼의 급이 된다면 이효리를 따라해라~라고 말하고싶네요.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우리 효리씨~ 어떻게 망가져야할줄 알고 어떻게 멋있게보여야될줄 아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질리지 않습니다~ 이효리씨 화이팅!

    2010.03.0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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