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Girlfriend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심장> 예은의 고백에 팬들이 외면했다고...? 우리가 잘 아는 속담 중에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블로깅에 손을 대지 못한지 거의 두 달째 되어 띄엄띄엄 들어오고 체크하는데 역시 변하지 않는건 변하지 않더군요. 바로 일부 블로거들의 블로깅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뭐 사실 남의 블로깅 스타일에 딱히 딴지 걸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글쓰는 스타일이 다르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며 블로깅의 초점이 다르기 때문에 딱히 감놔라 대추놔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참 제 블로그도 마음에 들지 않는 블로그 일것입니다. 성격 자체가 조금 직설적인 편이라 다른 블로거들이 들을때 딱히 반갑지많은 않은 소리들도 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바로 한 블로깅에 조금 직격탄을 날리고 싶군요. 바로 팬으로써 한마디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