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소 놀란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원더걸스의 선예가 결혼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는 것이에요.
날짜까지 잡혀서 내년 1월 26일에 결혼을 하기로 했다고 결정했다고 하네요.
팬으로써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지만 한편으로는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도
솔직하게 말하라면 사실인 것 같군요.  

하지만 뭐 현실에 직면하는 나이이고 (저나 선예나) 또한 아이돌이 나의 전유물이 아닌
그들의 인생을 즐길 권리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기에 팬으로써는 축하해주는게
가장 멋있는 응원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원더걸스의 데뷔시절부터 참 오랫동안 선예를 비롯한 원더걸스를 지켜봤습니다.
원더걸스와 선예의 팬이 된지도 자그마치 6년째 접어들고 있네요.
그래서 오래된 팬의 입장에서 바라본 선예의 결혼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볼께요.




일단 선예 본인에게는 정말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선예는 외로움을 탈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었습니다.
나이가 어렸을때 어머니를 잃은 선예는 아버지 손에서 컸다가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서 컸었죠.
그 이후에 선예는 할아버지를 잃었고 그 이후로 최근에는 부친상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쨋든 상황이 그렇다보니 선예가 외로움을 많이 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생각을 해보면 선예가 오랜 기간을 연습생활을 한것도 그 외로움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외로움을 느낄 나이에 소속사로 들어와 박진영과 연습생 오빠, 언니들, 친구들은 선예의 외로움을
어느정도 달래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선예가 아이돌 리더 중에서도 유난이 리더쉽이 강해보이는 것도 선예에게 멤버들은 정말
특별함이 느껴지는 가족과 같은 (아이돌 멤버들이 서로 그렇게 느끼기는 하겠지만)
존재였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쨋거나 그런 상황에서 선예는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특히 이성으로써 자신의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은 것 같고, "아이돌" 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자신의 연애를 공개를 하는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여자 아이돌로써는 스스로 자원해서 최초로 "연애돌"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도 
선예는 내색하지 않고 즐거워했어요.
여러 방송국에서도 남자친구 이야기가 나오면 거리낌없이 이야기했고, 
정말 행복한 사람을 찾은 것 같다는 생각에 즐거워했지요.


그런 선예는 아마 이쯤에서는 본인이 정말 원하는 사람을 찾았다고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선예 본인이 아니기에 선예의 모든 생각은 알 수 없겠지만 어쨋든 그냥 쭉 방송을 통해서
지켜본 선예는 약간 외로워 보이는 아이었습니다.
그 외로움을 남친 아니 이제는 남편 될 사람이 채워주고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선예에게 축하해줄 일이지요.



이런 좋은 일에 상당히 많은 악플들이 달린 것은 상당히 아쉬운 일입니다.
결국 선예측에서 그 악플에 답변하는 글을 내놓기도 했어요.
바로 "속도 위반" 에 대한 악플들이 있었고, 마치 선예가 속도 위반을 해서 결혼하는 듯한 비난을
많이 볼 수 있었거든요.

솔직히 왜 일부 네티즌들이 "속도 위반" 을 이야기하는지는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두달 남짓 남겨놓고 발표를 한다는 것과 그리고 선예의 나이가 상당히 어리다는 것....?
허나 이것이 "속도 위반" 을 단정 지을 수 있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선예의 나이가 만으로 23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조금 빠른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 정도에 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더군요.
사람마다 결혼하는 나이는 다 다르고 성숙함도 다르지요.
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한 선예는 23살이 빠르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2개월 남기고 발표한다는 것도 꼭 "속도 위반" 을 해서 그렇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습니다.
본인들은 오래전부터 생각해왔고 지인들은 이미 알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대중에게 공개하는게 2개월 남겼다고 해서 선예가 꼭 엊그제 "결혼해야겠다" 하고 마음먹었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이지요.

어차피 속도 위반이면 대충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더군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그저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너무 빠르다고 욕지꺼리와
이상한 악플들을 달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일부 팬들은 적절한 걱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원더걸스는 "선예 그룹" 이라고 불릴 정도로 선예의 존재감이 컸습니다.
애초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만들었을때는 선예를 주축으로 만들었던 그룹이고,
가창력이나 댄스나 선예가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무엇보다 선예는 원더걸스의 리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예의 존재는 원더걸스의 존재 같이 느껴졌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이런 선예가 결혼을 하고 당분간 가정에 전념할 것이라고 하니 사실상 "원더걸스 해체" 가 아니냐?
하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요.


이에 대해 JYP 측은 "선예의 리더자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라는 반응과 함께,
당분간 멤버들의 개인활동에 주력을 하면서 계속 원더걸스 활동은 지속된다는 반응입니다.
상황이라는게 가봐야 알겠지만 이 말을 근거로 한다면 당분간 선예는 활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멤버들 개인활동 하면서 선예없는 하지만 공식으로 리더없는 원더걸스 활동이 이어질 것 같네요. 


일단 확실한 건 원더걸스란 상상이 힘들다는게 사실이라는 거죠
당장 노래만 놓고봐도 예은이와 함께 70% 이상을 담당했던 선예의 공백을 다른 멤버들을 
투입하지 않고 메꾸기란 쉽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자주 들리는게 "선미 컴백설" 인데 이것도 가능하다고는 봅니다. 

JYP 측에서 선미를 "탈퇴" 아닌 "활동중단" 이라고 강조했던 점이나,
꾸준히 선미에 대한 언급을 계속 해왔던 것을 보면 선미의 컴백도 가능해보이는 이야기죠.
선미가 투입된다 해서 선예의 리더자리를 가져가지는 않을테니...


어쨋든 선예가 없는 (그게 임시가 되던 아예 나중에 확정이 되던) 원더걸스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단... 현실적으로 이미 예전의 위상은 아닌 원더걸스에서 선예의 부재는 확실히 
큰 타격이 될것은 확실합니다. 

과연 JYP에서 선미 컴백 카드를 꺼낼까 하는것도 관전포인트가 될 수 있겠네요. 
비록 선미가 원걸활동할때도 선예에게 모든 것에서 밀렸긴 했지만 (인지도, 가창력, 춤 등등)
활동중단했던 멤버의 컴백 자체는 이슈가 될 수 있고, 또한 아직도 선미를 그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그렇네요.



물론 팬들의 생각과는 조금 다르게 원더걸스 내부에서는 환호해주는 것 같습니다.
예은은 대놓고 트위터에 선예가 "품절녀" 임을 광고하였습니다. 
선예의 가장 오랜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조권도 선예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며 축하해주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지요.

오랜 선예의 팬으로써 보기에는 선예의 결혼은 축하해줄 일이지만 원더걸스 전체를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어느정도 있다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바빠지고 나이도 더 들다보니 예전만큼 반응을 하지는 않지만,
어쨋거나 오랫동안 좋아해온 걸그룹, 특히 가장 좋아했던 멤버였으니까요.


선예에 대한 축하하는 마음과 동시에 원더걸스에 대해서 살짝 걱정이 드는
마음이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일단 선예는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고, 원더걸스는 과연 선예없이 어떻게 해쳐나갈까?
하고 지켜보는게 제 관전 포인트인것 같네요.
아이돌에서 "결혼돌" 로 바뀌는 선예가 조금 익숙하지 않긴 하겠지만요...

팬이라면 일단 축하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집착하려 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 자체로만 좋아해주는게 팬이 아닐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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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선예씨 결혼을 축하드리는 입장인데요, 그냥 본인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가만히 기다려 주는 게 가장 좋다고 봐요. 빈자리가 아쉽다면 개인활동으로 어떻게든 될 거고, 선미씨가 혹시라도 진짜로 돌아온다면 환영해주면 되죠.

    2012.11.27 20: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선미의 컴백이라면 선예의 빈자리를 다 채우지는 못하지만 (이건 안되는거죠) 어느정도 커버는 할 수 있겠죠.
      뭐 일단 선예에게는 축하메세지를 전해야죠 ㅎ

      2012.11.28 08:35 신고
  2. BEGIN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으로써의 삶만큼이나 본인들의 삶도 중요하겠지요. 다만, 원더걸스의 인지도가 예전만 못한 와중에 팀의 해체설까지 나오는 건 팀으로 봤을때는 아쉽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선예씨의 결혼 축하합니다. 애정이 듬북 담긴 글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

    2012.11.27 22:30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의 결혼소식을 이제야 알았네요. 혹시나 해서 들렀더니 과연 포스팅을 하셨군요.
    점심시간이 끝난 터라 긴 말은 할 수 없지만,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 언급합니다.

    체리님의 블로그 사진이 본인에서 누구로 바뀐게 처음이었는지 기억하시죠?
    아쉽지만 쿨한 맘으로 추억을 함께한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는게 진정한 팬의 모습일 겁니다.

    그래요. 유부녀도 Girl입니다. 결혼을 했다고 Boy나 Man이 되는건 아니죠. 스파이스 걸스..ㅋ
    걸그룹 전성시대를 연 선구자이니 1세대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할 이유도 없죠.

    또 뵐게요.

    2012.11.27 23: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선예였지요 ㅎ
      사실 아이돌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선예때문이니까요.
      과연 선예가 새로운 방식의 아이돌이 될지는 궁금하네요 ㅎㅎ

      2012.11.28 08:36 신고
  4.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수요일을 기분 좋게 보내세요~

    2012.11.27 23:49 신고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축하~

    2012.11.28 01:56
  6.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원더걸스 팬입니다. 원더걸스가 침체기에 있을때도 소녀시대가 승승장구 할때도 저는 원더걸스 팬이었습니다 .그런 팬입장에서 저도 축하는 하지만 그러나 마냥 축하만 할일은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선예가 결혼후에 원더걸스는 개인활동으로 이어간다고 하는데 말이 좋아 개인활동이지 원더걸스의 활동은 타격을 받은 것이지요. 이미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몸이고 팀에 소속되어있는 사람으로서 개인의 행복이 아무리 중요하다해도 다른 사람들 생각을 했다면 저런 결정은 쉽게 하지 못했을 겁니다. 뭐가 그리 급해서 만 2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결혼을 결정했는지 가정사나 선예의 종교와 남자친구의 직업를 통해서 대충은 짐작이 가지만 이번 결정은 아무리 팬입장이어도 객관적으로 그리 좋은 선택이었다고는 할 수 없겠네요. 가뜩이나 국내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상황인데 멤버가 결혼이라니요... 결혼돌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좋게 봐서 결혼돌이지 실상은 줌마돌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쓴소리도 할 수 있어야 팬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쓴소리한다고 집착하는 것이라고 폄하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2012.11.28 03: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가 그리 급해서 23살에 나이에 결혼을 결정했는지는 선예만이 알겠죠.
      선예의 뒷바라지를 해주는 JYP도 묻지 않았다는데 굳이 팬들이 따지고들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객관적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그건 님을 비롯한 개인의 의견일 것입니다.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객관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요.
      또한 "다른 사람들을 생각했다면" 이라고 했는데, 정작 선예와 더 가까운 지인들은 수긍하고 나가고 있는 반면에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 팬들이 결정이 나빴느니 마느니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팬들에게는 원더걸스와 선예가 그저 좋아하는 가수일뿐이겠지만,
      선예에게는 선예의 인생이 달린 결정입니다.
      우리가 선예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고 또한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선예가 죽을때까지 책임을 져줄수도 없는 건데 그런 중대한 결정에 "왜 그런 결정을 내렸냐?" 하고 따질 수는 없는거겠죠.

      쓴소리야 할 수 있죠. 욕만 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인신공격과 개인을 폄하하지만 않는다면 적당한 비난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쓴소리는 아무리 님이 옳다해도 적절치 않다고 봐요. 지금 "왜 결혼하냐?" 하고 따진다면 선예가 약혼을 했다면 파기를 하라는 식의 불만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룹적으로써는 아쉽기는 하지만 이 시점에서는 더 이상의 비난은 좋지는 않을 듯 하네요.
      저와 다른 의견이지만 다른 시각도 있을 것 같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님 의견도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의견이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2012.11.28 08:41 신고
  7. 어리버리선생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의 행복이 우선이지요. 축하합니다~ 기분좋은 밤이네요^^

    2012.11.28 07:0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더걸스가 있다기에 선예가 있는거지만 또 선예가 있다기에 원걸이 있는거겠죠.
      선예 개인에게는 일단 저도 축하하는 바입니다

      2012.11.28 08:42 신고

우리가 잘 아는 속담 중에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블로깅에 손을 대지 못한지 거의 두 달째 되어 띄엄띄엄 들어오고 체크하는데
역시 변하지 않는건 변하지 않더군요.  
바로 일부 블로거들의 블로깅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뭐 사실 남의 블로깅 스타일에 딱히 딴지 걸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글쓰는 스타일이 다르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며 블로깅의 초점이 다르기 때문에
딱히 감놔라 대추놔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참 제 블로그도 마음에 들지 않는 블로그 일것입니다.
성격 자체가 조금 직설적인 편이라 다른 블로거들이 들을때 딱히 반갑지많은 않은
소리들도 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바로 한 블로깅에 조금 직격탄을 날리고 싶군요.


바로 팬으로써 한마디 하고 싶어서 입니다.
"강심장 예은, 옛사랑 판 자작곡 홍보, 팬 외면한게한 무리수 발언" 라는
글을 쓴 블로거에게요.

"마음대로 글을 쓰는 건 좋은데 팬들을 빙자해서 쓰는 말아달라" 라는 말을 꼭 건네고 싶군요.



사건의 발단은 일단 <강심장> 에서 예은이 한 발언 때문이겠지요.
<강심장> 에 출연한 예언은 자신이 아주 짧은 기간 동안 했던 연애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뭐 스튜디오에서도 그냥 간단히 넘어간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연애금지령이 공식적으로 풀리기 전에 예은은 일반인과 한 두달 정도를 만나는 과정에서
예은이 연예인이고 특히나 미국과 한국에 자주 왔다갔다 하는 연예인이다보니까 자주 만날 수가 없고,
그러다보니 스케쥴 문제로 조금 다투던 끝에 예은이 헤어지자고 말한게 계기가 되어서
둘이 헤어지게 되었다는 그러한 이야기였어요.


예은은 자신의 실수를 인지하고 붙잡아봤으나 그 남자는 완강히 거절을 했고,
결국에는 술기운에 전화를 해서 다시 한번 붙잡아보려고 했으나 결국 돌아온 말은
"여자친구랑 같이 있다" 라는 말 뿐이었지요. 


그러면서 예은이는 뒤늦게 자신의 경험을 적어놓은 곡이 바로 이번 앨범에 수록된 Girlfriend 라는 
곡이었다라는 것을 밝히게 된 것이지요.
이게 바로 예은이가 강심장에서 한 그러한 이야기였습니다.



도대체 이 이야기에서 팬들이 실망할 이야기가 어떻게 그렇게 많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으며,
"옛 사랑을 팔아서 자작곡" 을 홍보했다고 하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끝에 "바로 이 이야기를 한 이유가 Girlfriend라는 곡을 작곡하게 된 이유다" 라고 한
그 한 마디 때문이었을까요? 

그렇게 말하자면 자작곡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저 경험을 팔아먹는 홍보꾼에
불과한 것일까요? 
<강심장> 이라는 어떤 자신의 스토리를 이야기 하는 곳에 나왔고,
그곳에서 자신의 자작곡과 관련된 스토리를 하는게 무슨 그리 뻔뻔한 홍보효과라고 비난을
해대는지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블로거는 "저는 왜 예은이 다 지난 이야기를 강심장에 나와서 했을까? 라고 생각이 들었고,
네티즌들의 반응이 궁금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결국 두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1. 네티즌들이 반응이 어떨지 조사조 하지 않았다.
2. 조사도 하지 않았으면서 "팬들이 외면" 을 왈가왈구 했다.




참고로 이 이야기가 기사가 되자 그 블로거처럼 비꼬고 더한 더러운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많은 사람들, 심지어 네이트 에서도 "Girlfriend 노래 좋았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라는 반응 들이 었었구나.
도대체 팬들이 난리치고 외면했다는 그러한 자료는 어디서 나온 것인지 궁금하네요.

일부 기자들이나 블로거들이 (양심없고 조사도 안하는) 글을 쓸때 가장 많이 하는 핑계중 하나는
"팬들이 이렇궁 저렇궁 이야기했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예전에 카라때도 그랬었고, 걸그룹 보이그룹과 연관이 되면 항상 사용하는게 
"팬들이 반감을 가졌다" 라는 말입니다.

물론 일부 팬들이 "원더걸스도 연애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구나라면서 떠나는 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상당수의 많은 팬들을 그런 점들까지 흡수하면서 팬으로써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팬덤이던지 대부분의 경우 그런 점들까지 알면서 팬으로 남더군요.



어쨋든간에 원더걸스던 어느 걸그룹이건 TV에서 나와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은
그들 자유입니다.
타 그룹을 비난하지 않는이상, 아니면 말실수나 무례함을 범하지 않는 이상, 
그들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건 그들 자유입니다.
예은이 연애해서 남에게 피해준것도 없는데 팬들을 핑계삼아 예은이를 돈밖에 모르는
(자작곡 홍보타령하는) 철부지에 팬들은 열애설 한방에 흔들리는 갈대 팬덤으로 만들어버리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의 생각이면 제발좀 남탓하지 말고 본인 생각이라고 적어대면 어떨까요...? 
본인 글의 달린 팬들의 글들이나 제 3자들의 댓글은 읽는지나 궁금하네요.
하기사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욕도 하지 않았는데 아이피 차단을 하고,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되 남들은 나에게 그러면 안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분에게
제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 걸까요...?

원걸 팬으로써 요청합니다.
예은 그 한마디에 팬으로써 돌아서지도 않았고, 외면하지도 않았습니다. 안티질 좀 그만하세요.

본인의 글이 바로 예은의 한마디에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하는 무리수를 둔 글"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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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7.04 00:59
  2.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자극적인 것이 시선을 끌기가 쉽죠

    2012.07.04 00:59 신고
  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이러니 연예 블로그가 욕먹는 것 아니겠습니까. ㅠㅠ

    2012.07.04 04:15 신고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의 블로깅이네요ㅎㅎ

    요즘 국내에서 원더걸스의 입지가 예전같지가 않고, 여론이 미국진출 결과에 대해 호의적이지가 않으니,

    원더걸스가 하는 말이나 행동에 대해 다 안좋은 쪽으로 물타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난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ㅠ

    2012.07.04 15:21
  5. 애기순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뵙네요..

    안타깝지만, 바뀔꺼라는 희망은 있어요...

    2012.07.04 20:28
  6.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 그런 사연이 있어서 더 애절하게 들렸던 거였군요.......
    그런 사연이 있으면 그 자체로 받아들이면 될 것을,
    굳이 저렇게 비난해야 했을까요.......

    2012.07.04 23:13
  7.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을 싫어해서 보진 않는데, 예은의 발언이 과연 저런 말을 들을 정도의 발언인지 의문이 드네요.. 옛사랑을 팔아서 자작곡을 홍보한다는...
    솔직히 웬만한 자작곡은 거의 경험이 아닌가란 생각이 드는데... 특히 사랑에 대한 노래는...

    2012.07.05 03:19 신고
  8. wkwmd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마음이 아프다...
    도데체 무엇 때문에 저런 소리를 예은이 들어야 하는지, 그 이전에 연예인이 아닌 음악의 창작자 중 한명으로써 왜 저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어떻게 사람이 사람에게 저런 식으로 더러운 말을 공개적으로 올릴 수 있냐 하는 것부터 이해가 안되지만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이야기한 것에 대해 비난을 했다는 것이다.

    짧게 얘기하자면, 노래뿐만이 아니라 소설, 영화, 드라마 등의 각본 또한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쓰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더구나 사랑에 관한 얘기는 모든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부분으로써 자신의 얘기를 솔직하게 글 속에 담는 경우가 많다. 음악의 경우에서도 특히 힙합에서는 본인이 랩 가사를 직접 쓰는 경우가 많다보니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내는 일이 많다. 특히 사랑에 관한 가사는. 따로 말언하지 않을 뿐.
    그런데 예은은 왜 욕을 먹어야 하나?
    아이돌이라서?
    대중적 팬을 보유한 인기 연예인이라서?

    본인의 경험이 없다면 어떠한 창작물이 탄생하기란 어렵다. 프로는 아니지만 글을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그렇게 막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화가 난다. 실제로도 나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작가들이 자신의 경험했던 것을 소설화하거나 수필로 번역하는 등 경험과 가까운 주변의 사건에서 굉장히 모티브를 많이 얻고, 그런 경험과 주변의 일이 아니라면 실감나게, 공감이 될만힌 글을 쓰기가 어렵다는 게 사실이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하여 백지장 상태의 머리로 상상력 충만한 글을 만들어 낼수 있는 게 아니다.
    글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창작물과 전유물들은 인간의 경험,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 욕망, 사건 등을 토대로 만들어지고 실상화된다.
    인간은 숨을 쉼으로써 움직이고, 생활하고, 경험한다. 이로써 당연히 경험을 통해 무언을 깨닫고 실현하고 더 나아가고 새로운 것이 만들어 지는 것이 당연한데,

    어찌 그들은 저리도 무책임하고 개념없는 말을 지껄일 수가 있나?
    정말 이해가 안 간다.
    자신들 또한 인간으로써 경험하고 무언가를 느끼고 행하는 것이 당연할 것 아닌가?

    2012.07.06 02:56
  9.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그님 정말 오랜만입니당ㅋㅋㅋㅋㅋ
    다음뷰 블로그들이 어느정도 책임감을 갖고 글을 써줬으면 좋겠어요.. 물론 다음뷰 블로그들 주인장도 사람이기에 조금 감정적인면이 들어갈수 있지만 한번더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ㅠ

    2012.07.12 07:38


이번주 <라디오스타> 에서는 예능돌이라고 할 수 있는 2AM이 출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PM / 2AM은 그나마 예능감이 약한 JYP 계열에서
예능돌이라고 내놓을 수 있는, 아니 생각해보면 아이돌 계에서 가장 예능을 잘하는 아이돌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들의 방송을 지켜봤는데 역시나 재미가 있었습니다.


조권은 여전히 조권이었고 창민도 죽지 않은 입담을 가지고 있었고,
멤버들이 가장 물어뜯기 좋아하는 슬옹이는 이번에는 MC들의 밥(?) 이 되어서 물어뜯기는
그러한 장면들이 상당히 재미있었다고 볼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슬옹이는 정말 문근영 이후에 한참 없다가 생겨난 타이틀의 "국민 여동생" 의 주인공인 소희와
그 뒤를 이은 국민 여동생인 아이유와의 친분을 보여주며 많은 남자패널들과 동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기도 했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한가지 관심을 끌었던 그러한 말이 있었습니다.
사실 방송에서는 그닥 길지도 않았던 분량인데 그 한 말을 듣고 많이 생각을 해보게되었어요.
바로 CL, 아이유, 그리고 효린이를 놓친 JYP의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었지요.


아이유는 오디션에서 떨어트렸고, CL은 연습생인데도 내보냈으며,
효린이도 마찬가지로 그냥 묻혀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이 셋은 각자 감성보컬, 걸그룹 대표 래버, 걸그룹 파워보컬로써 거의 최강의 기량들을
보여주고 있는 입장인데 왜 이 실력파 멤버들을 JYP는 그냥 내보냈을까요?
(윤두준과 송지은도 있지만 이 글에서는 이 셋을 집중해볼께요) 

그래서 오늘 제 주제를 그것으로 잡아보고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JYP의 소속의 아이돌의 가장 큰 특징으로 한가지 살펴보자면 바로 대부분이
JYP식으로 길들여졌다는 것입니다.
3대 기획사 중에서도 JYP 연습생들이 유난히 연습기간이 길었던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자신을 철저하기 박진영화 시켜야 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JYP 아이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창법과 느낌이 박진영과 판박이의 느낌이 납니다.
비슷한 창법, 비슷한 호흡법, 그리고 감정과 찍고 빠지기의 창법등은 다 박진영이 그대로 제자들에게
전수해준 그러한 이야기 이지요.


실제 이 이야기는 원조 아이돌인 지오디, 2AM, 2PM, 원더걸스, 미스에이 등
JYP 아이돌은 꼭 빼놓지 않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박진영이 꼭 연습을 시킬때 한 부분, 예를 들어 지난번에 민이 나왔을때는 "이 런~" 에서 
감정을 넣어주지 못해서 몇시간 연습을 해야했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지요.


그런 점을 생각해볼때 JYP 아이돌의 기본 조건은 바로 JYP처럼 노래를 해야한다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JYP 처럼 노래를 할 줄 아는 아이돌이 되면 바로 데뷔를 하는 것이지요.
실제 박진영은 조권에게 "니가 그래서 여태껏 데뷔를 못했던것이야" 라고 
지적한 바 있듯이 JYP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리틀 박진영이 되지 못하면 데뷔를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지는 자신에 맞는 그러한 보컬들을 선호해왔습니다.
예전에 박진영은 어디서 말하기를 자신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뽑지 않고,
자신이 작업을 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 다고 이야기한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윤종신이 말한대로 각 기획사마다 보는게 다르고 제작자마다 추구하는게 다른데,
박진영의 스타일은 약간 자기의 스타일에 가수를 맞추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아이유, CL, 효린을 JYP에서 놓친건 실수도 아니고 미스테리도 아닙니다.
이 세명은 확고하게 자신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가수입니다.
단 박진영의 스타일과 안 맞았고 아마 이들을 맞게하려고 했다면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 것 같네요.



이를테면 아이유 같은 경우는 데뷔때부터 자기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돌들은 여러가지 노래를 준비해오고 춤까지 준비해왔지만 아이유는
단 노래하나를 준비해왔습니다.
오디션을 보던 심사위원이 아이유에게 "노래만 준비했어요?" 라고 묻자 그녀는 그렇다고 대답했지요. 
거기서부터 벌써 약간 JYP하고 맞지 않았던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또한 과연 박진영의 치고 빠지는 방법을 아이유가 습득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것도 상당히 애매할 것 같기도 하네요.
물론 시키면 하긴 하겠지만 아이유하고는 기본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유는 맞지 않는 섹시컨셉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CL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래핑스타일부터가 JYP하고 상당히 다릅니다.
CL은 약간 자신의 식으로 특유의 방식을 넣어서 하는 식이고 JYP측이 추구하는
래핑스타일은 나레이션 방식의 빨리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조권이 그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지요.

실제로 JYP에서 산이를 제외한다면 모든 god때부터 모든 멤버들의 래핑스타일이 다
"빠르게 말하기" 의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JYP에서 CL이 2NE1에서 하는 것처럼 쿨한 래핑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을까요...?

그나마 산이는 솔로이니까 본인이 원하는 래핑스타일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고,
JYP에서 트레이닝을 받지 않고 언더에서 활동을 한 것이 있어서
자기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었겠지만 연습생부터 활동한 CL이라면 아마
자기 스타일을 유지하기란 불가능 했을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었던 CL이 나갔던지 아니면 CL의 스타일을 JYP 스타일로
고칠 수 없었던 JYP측에서 CL을 그냥 내려놨던지 둘중 하나가 될 것같네요.
게다가 CL의 스타일을 생각해본다면 섹시미를 앞세운 스타일이 아닌 어떤 보이시함,
쿨함을 강조한 스타일이 굉장히 잘 맞습니다. 이런 점을 볼때 CL과도 안 맞았다고 볼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효린의 스타일은 어쩌면 가장 JYP하고 이 셋중에서는 가장 잘맞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JYP가 선호하는 섹시미를 가장 잘 부각시킬 수 있는 멤버가 효린이니까요.
하지만 효린의 창법은 JYP와 기본적으로 잘 맞지가 않습니다.

JYP의 창법은 지르는 창법이 아니라, 찍고 빠지기 창법입니다.
실제로 예은같은 경우는 오히려 효린에 더 가까운 스타일입니다.
사실 예은은 연습과정이 아에 없었지요. 데뷔하자마자 원걸로 데뷔를 했으니까요. 


그래서 사실 텔미때 가장 삑사리를 많이 낸게 예은입니다.
JYP 창법에 익숙해진 선예, 선미, 소희 등은 그나마 적게 삑사리를 냈지만
기본적으로 질러야 되는 예은이의 창법은 텔미의 쌩목창법과 맞지가 않았기 때문이지요.
팝송 등에서 더 높은 고음을 부르고도 삑사리가 나지 않았던 예은이 텔미만 나오면
삑사리가 나는건 바로 그 이유입니다.  


파워풀하게 고음을 지르는 효린이에게 그 고음을 지르지 말고 "아원 노 바디 노바디 바디 벗 츄~" 의
찍고 빠지는 창법을 하라는 것은 노래를 그만하라는 사형선고 같을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효린이도 결과적으로 보면 JYP하고 맞지 않았던것같네요.



어쨋든 이들이 JYP와 함께 할 수 없었던건 미스테리아 한 이유가 아닌것 같습니다.
다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지금 아이유가 대세가 되고 나서 사람들은 박진영이 땅을 치고 후회할것이라고 농담하지만
실제로 박진영이 그닥 후회할 건 없을 것 같네요.


아마 계속 JYP에 있었다면 맞지 않는 창법에 데뷔를 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데뷔를 했어도,
지금같은 센세이션을 일으키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정말 많이 인지도를 얻어봐야 아마 소희? 아니면 수지 정도였을 것 같네요.
JYP에서는 아이유의 가장 큰 장점인 소녀스러움을 살려주지 못할 것 이니까요.

CL이나 효린도 마찬가지인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CL도 JYP에 있었더라면 지금과 같이 쿨한 랩을 하지 못했을 것이고, 
효린이도 지금과 같이 시원한 창법을 할 수가 없을 것같네요.

결국 아이유-효린-CL 모두다 JYP 연습생이었다면 그래서 데뷔를 했다면 지금과 같은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이들이 다 JYP에서 뿔뿔이 흩어져 맞는데로 간건 아닐까요...?


 
CL-아이유-효린은 JYP와 맞지 않아서 각자 갈길을 찾아갔고,
2AM, 2PM, 원더걸스, 미스에이 등은 JYP하고 잘 맞았기에 그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드네요.
미스테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JYP라는 그룹에 들어가서 성공을 하려면 제작자 박진영의 의도대로 리틀 박진영이 되어서
그의 창법, 춤, 표현 방식을 익혀야 하지요.
그러면 박진영은 정말 그 사람에게 맞춰줄 수 있거든요.

그렇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은 JYP에서 있기 힘들지요.
만약 있는다고 해도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방시혁이 프로듀싱하는 2AM마저도 JYP의 영향이 상당히 크니까요.


예전에 아이유가 JYP 오디션에 떨어졌을때는 그냥 "춤도 준비하지 않았고, 섹시미를 살리기 힘든아이라서
그렇게 탈락했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효린, CL의 이야기까지 나오니...
JYP는 JYP 스타일을 익히지 못하면 안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그런걸 볼때 "왜 JYP가 CL-효린-아이유를 포기했지?" 라고 느끼는건 미스테리한게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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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다른건 몰라도 효린은 본인이 지접 현 소속사에 데려갔다고 알고 있는데..뭐 이렇게 보면
    결국 사람은 제자리를 의도하든 안하든 찾아가는게 되네요 ㅋㅋ 세명 다 본인에 최적화된
    그룹이나 솔로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요 ㅋㅋㅋ

    2012.03.08 06: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쨋든 세명은 JYP하고는 맞지 않는 스타일인것 같네요.
      JYP에서 효린이 데뷔를 했다면 지금처럼 주목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효린이 텔미 식의 노래를 부른다.... 솔직히 상상하기 힘들죠..

      2012.03.08 23:27 신고
  3. 미소초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식으로 길들여졌다는 말은 틀린 것 같습니다..
    가수들은 작곡가들이 원하는 느낌대로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이번에 세븐 같은 경우도 강심장에서 박진영과 곡작업을 털어놓았죠..
    그리고 곡 작업을 같이 할때 이 노래는 이런 느낌으로 불러야 한다며 곡작업 얘기를 털어놓았었습니다..
    가수들은 작곡가들이 원하는 호흡과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는 겁니다..
    JYP소속 아이돌의 문제점은 박진영화가 아닌 박진영의 곡만 받아서 부른다는 거죠..
    당연히 박진영화 되었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박진영이 자기 곡만 부르게 하는데 다른 창법으로 부를 수 없죠..
    그래서 다른 작곡가의 곡을 받아서 부를 필요가 있는 거죠..
    미스에이 민도 그런 의도에서 한 말일 테구요..
    어쨌든 박진영에게 문제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박진영이 노래를 잘 만드는건 사실이고 히트곡도 잘 뽑지만 자기 노래만 소속 가수들에게 강요하는건 문제가 있죠..
    다른 작곡가들과도 작업을 할 필요가 있는데 말입니다..

    2012.03.08 08:12
    • 미소초  수정/삭제

      한 예로 수지의 OST 눈물이 많아서 이 노래는 다른 작곡가의 노래 입니다..
      전혀 박진영의 느낌을 찾아볼 수 없죠..
      물론 댄스가 아니라 발라드이긴 하지만 이렇게도 부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작곡가와 작업을 할 필요가 있는거죠..
      그래야 발전을 하는 거구요..
      박진영도 그런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12.03.08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식이 박진영 식입니다.
      전반적인 부분을 보면요.
      심지어 가장 JYP식이 아닌 2AM도 "죽어도 못 보내" 가 나오기 전까지는 박진영식으로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JYP의 보컬트레이너는 박진영이고 작곡가도 박진영입니다.
      그러나 당연히 JYP식으로 길들여졌다는건 박진영식으로 길들여졌다는 말이지요.

      수지를 언급하셨는데 수지는 슈스케1 오디션에 나왔다가 JYP에서 캐스팅된 케이스지요.
      슈스케1는 2009년 7월 말에 시작했습니다.
      미스에이는 2010년 7월 초에 데뷔했지요.

      그것을 보면 수지의 연습기간은 채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수지는 JYP연습생 중에서 데뷔전 연습기간이 예은이 다음으로 짧은 멤버가 아닐까 싶네요.
      그러니 당연히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박진영화가 덜되었다고 보는게 이치적이겠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박진영화가 되었다고 해서 다른 곡을 부를 수 있는 실력이 아예없다는건 아니지만 박진영의 시스템안에서는 그 보컬이 살기가 거의 힘들다는 말입니다.

      님 말씀대로 모든 작곡, 작사, 보컬 트레이닝을
      박진영이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요.

      2012.03.08 23:25 신고
  4. 꿈속의그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따뜻한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_^
    jyp는 개인의 개성과 재능의 가능성을 키우기 보다는 자신이 이끄는데로 따라오는 일종의 획일성이 단점이며 장점이기도 하겠네요 제 개인적으론 단점이 더 많아 보이지만요

    2012.03.08 1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느끼기에는 박진영은 이미 기초가 다져있는 아이들을 트레이닝시키는 것보다 조금 부족해도 자기스타일을 잘 소화시킬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을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2012.03.08 23:26 신고
  5. 음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참 무슨 글이 .. 아니 뭐 제대로 된 사실 관계도 모르면서 JYP가 놓쳤느니 내보냈느니 안 맞아서 떠났느니 소설을 쓰시는지 ㅋㅋ 잘 들으세요.

    제목에 언급된 애들 중에서 효린이만 박진영이 많이 아꼈던 경우에 해당됩니다. 시크릿 송지은이랑 같이 3인조로 내보내려다가 JYP 내부 사정으로 엎어지고 당장 데뷔할 수 있는 애 붙잡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스타쉽에 박진영이 직접 신경써서 꽂아준 걸로 알려져 있죠. 스타쉽은 JYP와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회사고요. 효린이가 드림하이2에 출연하고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이유나 CL은 다르죠. 아이유는 수많은 JYP 오디션 중에 하나, 그것도 예선 초반에 탈락해서 박진영 선에선 얼굴도 보지 못한 경우입니다. 방송에서 담당자 징계하니 어쩌니 립서비스 날려주니까 박진영이 진짜로 후회하는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과는 거리가 멀죠. CL도 연습생 초기에 그냥 수많은 연습생 사이에 잠깐 있었던 경우라서 역시 박진영과는 아무 상관없는 영역에서 JYP를 스쳐간 거고요. 그 당시 CL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박진영이 알고는 있었는지 뭐 전혀 알려진 바가 없죠.

    그러니까 이 글의 2/3는 쓸 데 없는 가정에서 출발한 무의미한 결론이고 게다가 나머지 1/3인 효린이는 JYP 박진영이 다 키운 거나 마찬가진데 자기 스타일대로 노래만 잘하고 탈아이돌급 보컬로 인정받고 있네요. 뭔 글을 쓰신 거에요 도대체?

    그리고 박진영 스타일이라는 것도 앨범의 타이틀 곡인 박진영의 곡을 노래할 때만 유효한 거죠. 앨범의 다른 곡들은 다 홍지상 등의 JYP 음악 제작팀 작곡가들의 곡입니다.(이 작곡가 진영이 굉장히 빵빵하죠. 끝내줍니다!) 그리고 예은이나 준수 준호 창민 진운 등등 자기 스타일의 노래 작곡도 해서 그룹 앨범이나 솔로 앨범에 꾸준히 싣기도 하구요. 이 글에 언급된 애들보다 훨씬 더 자기 색깔 유지 잘 하면서 자기 음악 잘하고 있으니까 괜히 멀쩡한 애들 폄하하지 마시고 다음부터는 글 쓰기 전에 제발 사실 확인부터 좀 하시기 바랍니다.

    2012.03.08 14:36
    • 시타  수정/삭제

      JYP 소속사 가수들이 박진영식 창법을 요구받아서 다들 비슷하게 노래하고 있다는 것은 체리블로거님이 소설처럼 지어낸 말이아니라 대부분 수긍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효린의 경우가 지소울이나 임정희 같이 예외라면 예외일수 있겠죠. 많은 JYP 소속 가수들이 박진영식으로 노래를 부른다는걸 부정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의 노래를 부를때만 박진영 스타일이 된다고 말하셨는데, JYP 소속의 가수들의 타이틀곡 중에서 박진영의 곡이 쓰이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팬이아닌 일반 대중에게 어필하는 곡은 당연히 타이틀 곡입니다. 그리고 그 타이틀곡이 대부분 박진영의 곡이고, 님이 말씀하셨듯이 타이틀곡을 부를때 JYP소속 가수들은 대부분 박진영식 가창을 강요받고 있어서 개성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말하실수 있나요?

      본인의 개성이 있는곡이 앨범에 실려있더라도 대중들에게 인식되는건 박진영스타일의 노래라면 충분히 문제시될 부분이 아닐까요? 연예인은 보여지는 직업이죠. 보여지는 타이틀곡이 개성없게 보인다면, 다른 수록곡에서 개성을 나타낸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체리블로거님이 JYP에서 방출된 아이돌에 대한 조사가 부족했을수도 있습니다. 언론사의 기자가 아니라 개인 블로거이므로, 심도있는 고찰을 거치지 않아 실수가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글이 그렇게 무례하게 적혀있지 않은데, 님의 댓글은 어찌 그렇게 무례하기 짝이 없나요?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좋은표현이 있을텐데요? 고압적으로 모르면 닥치고 내가 하는말이나 들어라는 식의 댓글을 봐야할 정도로 안좋게 쓰인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님은 다음부터는 글쓰기 전에 제발 상대방에 대한 예의부터 좀 갖추시기 바랍니다.

      2012.03.08 16:08
    • 음냥  수정/삭제

      제가 지적한 것은 글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제목에 언급된 세 명이지만 저 세 명 가운데 둘은 아예 JYP 박진영과 인연이 닿지도 않았다는 거 그리고 나머지 한 명도 절대 스타일이 안 맞거나 해서 떠나간 게 아니라는 거. 즉, 글 전체가 아무 의미없는 전제와 가정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허무맹랑한 결론밖에 나올 게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박하신 게 겨우 '조사가 부족했을 수도 있습니다'로 끝입니까? 조사가 부족했으면 글을 시작하지를 말았어야죠. 이건 중고딩 작문시간에도 배우는 기분적인 사항입니다. 사실 관계도 정확하지 않은데 명제 사이의 관계를 분석해요? 어느 나라 블로거가 이 따위로 글을 쓴답니까?

      그리고 JYP 소속 가수들만 제작자의 스타일을 요구받는 게 아니고 어떤 가수든 작곡가의 스타일을 요구받는 겁니다. 아이유의 인터뷰를 보면 아이유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코린 베일리 스타일에 가깝고 자신의 타이틀곡과는 거리가 멀죠. 위에 본문 중에 아이유 부분을 한번 읽어 보시죠. 이런 본인이 직접 언급한 간단한 사실조차도 없습니다. 이건 뭐 그냥 본인이 그 오디션 현장에 있었다는듯이 상상으로 시작해서 상상으로 끝나는군요. 부끄럽기 짝이 없는 글입니다. 효린이의 경우도 마찬가지. 효린이가 시스타의 타이틀곡들만 불러서 탈아이돌 보컬로 인정받는 게 아니죠. 각종 예능에서 자기가 선곡한 노래들을 부른 게 대중들의 눈에 든 겁니다. CL은 제가 관심이 적어서 투애니원의 타이틀곡들과의 궁합은 정확히 모르지만.. 세상에 어떤 아이돌 멤버가 소속사와 작곡가의 스타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까?

      이 글은 제목에 언급된 세 명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한 게 아니고 저열한 목적으로 쓰여졌다는 거 초등학생이 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2012.03.08 21: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글쓰시는 분이 저에게 소설을 썼느니 가정해서 썼느니 라고 가정을 하시니
      저도 가정을 하겠습니다.
      님이 소속사 관계자가 아닌 이상은 님이나 저나 둘다 모르는 입장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JYP에서 아이유를 놓쳤다고 말한건 충분한 근거가 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뭔가 오해하고있는건 JYP가 직접적으로 박진영을 가리킨다고 생각하시는거죠.
      물론 박진영이 JYP가 맞긴 하지만 전 JYP를 박진영과 그의 회사인 JYP로 봤습니다.

      소속사에서 오디션을 볼때 무조건 뽑을까요?
      박진영이 그자리에 없었긴 하더라 오디션을 보는
      심사위원의 입장으로는 충분히 박진영의 입장을 대변할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박진영이 오디션 보낼때 "니가 원하는대로 뽑아와라" 하고 심사위원으로 내보냈을까요?

      오디션을 열때는 심사위윈은 적어도 박진영이 오디션을 보는 아이들에게서 찾는게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즉 박진영이 오디션에서 찾는 아이들이 어떤 아이들인지 머리에 정립되어있다는겁니다.

      이건 마치 한 회사에서 면접을 보는데 사장을 대신해서 나간 면접관이 사장의 의견을 반영하는것과 같지요.
      면접관이 사장이 임의로 사장과 상의없이 알아서 사람을 고용하나요?

      그런데 그 면접관이었던 오디션 심사위원이 아이유를
      탈락시켰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뭔가 JYP와 맞지 않았으니까 탈락을 시켰다고 보는게
      님에게는 엄청난 상상력을 요구하는 소설입니까?

      JYP오디션을 보면 대체적으로 노래를 잘부르는
      아이돌 보다는 퍼포먼스와 춤을 잘추는 아이돌을 뽑습니다.
      그것이 가창력이 더 뛰어난 아이유가 아닌 구하라가 뽑힌 이유중에 하나이겠지요.
      그렇기에 JYP와 아이유는 맞지 않았으며 그렇기에 JYP가 아이유를 놓쳤다고 보는건
      억지가 아니라는 결론이 충분히 나옵니다.

      그리고 CL에 관해서도 님이 얼마나 잘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멤버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씨엘을 내보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말실수라면 모르지만 적어도 그 표현은 CL이 뭔가 맞지 않아서 나가는 걸 붙잡지 않았다거나, 아니면 JYP측에서 씨엘을 그닥 원치않아서 내보냈다는 둘중의 하나를 의미할 것입니다.
      그런걸 볼때 JYP와 CL은 맞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박진영이 직접보지는 않았을지 모르지만 소속사에서
      "내보냈다" 고 하면 최소한 박진영의 소속사인 JYP와 CL은 맞지 않았다는 공식이 충분히 섭니다.

      충분히 이야기할 만한 근거가 있고 상황이 주어졌는데 소설 어쩌구하는
      님의 이해력이 조금 부족한게 아닌가요?
      만약 "내보냈다" 라는 표현이 거슬렸다면 <라디오스타> 를 통해서
      슬옹이가 직접 말한 표현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같이 활동했던 연습생, 특히 조권같은 경우는 모든 연습생이 나가고 들어오는것을
      확인한 상태에서 그들이 "내보냈다" 라는 표현을 썼는데 뭐가 "내보내고 안내보내고" 라고 표현을 썼다고 소설을 쓴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예은이나, 진운, 창민이 재능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들 재능이 있고 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력이 JYP 스타일에 의해서 완전히 저평가 받고 있습니다.

      실제 한때 예은을 자살충동까지 몰아넣었던 "예은 = 음이탈" 공식이
      설립된 이유가 왜라고 생각하십니까?
      시원시원하게 불러야 하는 예은의 스타일을 기교 없이 생목으로 불러라하는
      박진영의 텔미 창법의 강요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폄하받지 않아야 할 애들이 폄하받는 일이 일어난것입니다.
      제가 폄하하는게 아니라 박진영의 창법 강요가 아이들을 저평가 받게 만든거죠.
      그런데 무슨 제가 폄하를 했다고 이 난리를 치는지 알수가 없네요.

      기본적으로 웬만한사람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추리를 가지고 소설을 쓰느니 어쩌니....
      님이나 좀 생각을 하고 댓글을 쓰시는건 어떨지요?

      2012.03.08 23:1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는 누가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짚어주지 않으면 어떤 사실을 놓고
      무언가를 끌어낼 수 없는 분같네요.
      스스로 사물에 대해서 생각하는 능력은 필요한데 말이죠.

      제가 글에서 적은 이야기는 멤버들의 이야기나 오디션 환경등을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의 생각을 적는데 그 정도 추리도 하지 못하나요?

      그리고 님의 대응방식이 더 초딩스럽네요.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저열한 목적으로
      쓰여진 글" 이라던지, "이 따위 글" 이라던지 "초딩스러운 글" 이라던지...

      이건 마지 자기의 생각에 맞춰주지 않았다고 나쁘다고 땡깡부리는 어린아이같군요.
      "내 말이 다 맞아. 근데 너는 그렇게 쓰지 않았어. 그러니 너는 초딩이고 니 글은 짜증나" 라고 이야기를하고 있는게 본인의 모습이라는건 아시는지요?

      기본적으로 글에 대한 이해력이나 최소한 댓글을 달기전에 기본매너를 갖추신 다음에나
      글을 달면 어떤지요?

      2012.03.08 23:43 신고
    • 음냥  수정/삭제

      전혀 못 알아듣는군요. 뭔 궤변으로 두루뭉실하게 딴소리만 장황하게 늘어놓는지 -_- 제 리플이 그렇게 어렵나요? 다시 요점만 간단히 해보죠. 님 글은 제목에 있는 세 명이 JYP가 '놓친' 애들이고 그 이유는 '스타일' 때문이다로 요약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아이유, CL, 효린 중에 효린이를 제외하면 JYP가 눈독 들인 적도 없단 말입니다. 아이유나 씨엘은 스타일이 안 맞고 머고 따질 단계도 급도 아니었던 애들이고 놓치고 내보내고 머고 한 게 그냥 스쳐 지나간 거라구요. 이 말이 이해가 잘 안되시나요?

      스타일 얘기좀 집어치라구요. 아이유처럼 오디션 극초반에 탈락한 애를 가지고 뭔놈의 "박진영의 치고 빠지기 창법"이 나오고 "춤을 추고 안 추고" 참내 소설도 이런 소설을 ㅋㅋ 본인이 생각해도 안 오그라들어요?

      CL은 진짜로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조사를 좀 해보니까 CL팬들은 오히려 권이랑 슬옹이랑 착각하는 거라고 그러던데요? JYP랑 관련된 댄스학원에서 만났다나 뭐라나. CL 본인이 YG에만 오디션 보고 붙어서 YG에서만 연습생활 했다고 말한 적 있다던데요? 뭐 어쨌거나 권이랑 슬옹이가 CL를 본 것만큼은 사실인데. 겨우 이 사실 하나 가지고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었던 CL이 나갔던지 아니면 CL의 스타일을 JYP 스타일로 고칠 수 없었던 JYP 측에서 내려놨던지 둘 중 하나"라는 결론까지 나오나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 이런 걸 인터넷 세상에서 사람들이 '소설'이라고 부르는 거에요. 뭐 소설이 뭐 별 건 줄 아세요?

      데뷔 무산돼서 눈물을 머금고 보내준 게 효린인데 효린이 얘길를 듣고 뭐가 어쨋다구요? "JYP 스타일을 익히지 못하면 안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ㅋㅋ 올봄에 신춘문예에나 한번 도전해 보시죠 -_-

      2012.03.09 1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오지랖도 넓으시네요.집어치워라 마라.
      결국 "내 말이 맞으니 너는 닥치고 내 말 들어라" 하는 소리네요.
      JYP가 눈독을 들인적이 있는지 없는지 무엇으로 증명하시겠습니까?

      아이유라 그렇다고 쳐도 님은 어떻게 CL을 JYP가 눈독을 들이지 않았다고 가정할 수 있나요?
      눈독을 들이지 않았던 애를 연습생으로 받는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연습생은 아무나 되고 그냥 몰라 들어가서 연습하면 받아주나요?
      최소한 JYP에서 처음에는 CL을 받아줄 생각이 아닙니까?
      그런데 무슨 눈독이 들인적이 없고 어쩌구 합니까?
      그리고 CL과 관련해서도 임슬옹-조권이 팬들보다는 더 잘알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이유와 관련해서도 자꾸 왜 스타일 이야기를 빼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가수와 소속사가 맞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게 그렇게 님의 눈에는 가시로
      여겨지는가 본데요...

      소속사가 아이유를 뽑지 않은이유는 기본적으로 뭔가 JYP와 맞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뽑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이게 소설인가요?
      기본적으로 오디션의 공식인데 이것하나 구분못하는 님의 이해력이 떨어진건 아닙니까?

      어떤 회사에서 사람을 뽑아갈때 무조건 사람뽑는거 봤습니까?
      그 회사하고 맞는 사람을 뽑는게 바로 면접이고, 오디션입니다.
      거기서 아이유가 떨어졌습니다.
      심사위원은 당연한듯 "노래 말고 준비해온것 없냐?" (즉 춤) 이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자신있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오디션 심사위원은 "가창력으로 승부하려는 거냐?" 하면서 묻기도 했습니다.

      춤을 추지 않고, 창법면에서나 뭔가 아이유와 맞지 않았으니까 JYP측에서는 애를 오디션에서
      뽑지 않은 것입니다. 이게 소설입니까?
      오디션에서 어떤 사람을 뽑지 않는건 당연히 그 회사와 맞지 않으니까 뽑지 않는거죠.
      이건 소설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그러한 논리입니다.
      하나도 안 오그라듭니다.

      오히려 자기 의견만 옳다하며 "나는 다 아는데 너는 모르면 닥쳐라" 식으로 이야기하는 님의
      태도가 더 오글거리고 초딩스럽기 까지 하네요.

      효린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님보다 모르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실수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전 효린이에 관해서도 JYP 창법과 맞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JYP 창법에서 효린의 시원시원하게 지르는 창법을 상상하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효린이가 JYP에서 어쩔수 없이 나갔다는 부분은 제가 몰랐으니까 실수라고 인정하겠지만,
      전 효린이 역시 JYP에서 살아남으려면 창법을 바꿔야 한다고는 생각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예은이는 고음이 안되서 못지릅니까?
      JYP 스타일이 그렇게 할 수 없는 스타일이기 때문이지요.

      요즘들어 참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
      충분히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무조건 자기 의견에 맞지 않으면
      "궤변을 하느니" "저열한 목적으로 글을 쓰느니.."

      글을 쓰려면 최소한의 기본매너 정도는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님처럼 불평하고 투정하고 징징대고 요구하는 식의 댓글이 아니라요.
      전 저 위의 언급된 세 명을 다 좋아하고 이 세명이 JYP가 아닌 다른 소속사들에
      들어간 것이 "갈길을 찾아갔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이 글을 적어본 것입니다.

      그런데 저열한 목적으로 썼다는걸 초등학생이 봐도 알아요?
      그러면 님의 댓글의 목적은 그냥 제가 글 적는게 짜증나서 태클거는 저열한 목적입니까?

      전 굳이 JYP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JYP에서 일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러나 창법은 상당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특히 예은이 텔미 논란때 그녀를 옹호하던 사람으로 가장 아쉽게 여긴 사람이기도 하구요.
      아주 뭐 JYP 안티로 몰아가시는군요.

      전 저 세명이 JYP에 속하지 않고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속한게 결과로 놓고보자면 잘되었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포스팅을 한겁니다.
      남의 동기까지는 의심하지 말죠.

      2012.03.09 13:36 신고
    • 란쿠  수정/삭제

      제 댓글이 좀 생뚱맞을수도 있지만 댓글을 읽다보니 캐스팅팀이 박진영을 대변해서 연습생을 뽑을거라는 부분에대해 말하고 싶어서요...

      예전에 JYP 신인개발팀에서 닉쿤 캐스팅 비화를 얘기한적있는데, 닉쿤을 미국에서 발견하고 오디션 후에 박진영에게 연습생으로 들여야한다고 했는데 박진영이 계속 안된다는걸 캐스팅 팀에서 끈질기게 어필해서 데려올 수 있었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캐스팅팀 입장에서는 박진영의 취향보다 개인의 실력이나 매력을 당연히 우선해서 보고 뽑겠죠. 그리고 연습생을 트레이닝 시키는 보컬선생님은 따로 있는데 그 분이 박진영 스타일로 트레이닝 시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JYP가수들이 박진영 창법으로 노래부르기 힘들었다고 얘기하는건 이미 데뷔가 결정되고 타이틀 곡 녹음할때의 상황이죠.

      최근 프랑스에서 케이팝을 다룬 프로가 방송됐는데 거기에 JYP 관계자가 나와서 말하기를 가수를 뽑는데 제일 첫번째로 보는 게 예절이라고 해서 놀랬었습니다. 실력도 매력도 아닌 예절을 1순위로 말하다니 신선하더군요.

      어쨋든 JYP 소속 연습생들은 우선적으로 신인개발팀의 지휘아래 관리를 받고 이후 월말평가를 박진영과 함께 평가하면서 데뷔시킬 멤버들을 고르는거같더라구요. 이 과정에서 박진영의 의사가 많이 관여될거라고 생각이듭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아이돌 그룹들이 회사에 맞는 스타일을 입고 나오고 JYP도 마찬가지죠. 박진영 곡을 부를땐 박진영의 스타일대로 부르는거고 아닐때는 아닌거고. 요즘 방시혁과 작업하는 2am만 봐도...

      박진영은 잘 될거같은 곡을 소속 가수에게 주는거고 그 곡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창법으로 노래를 불러서 히트까지 치게 되는거죠. 소속사에 소속된 이상 자기 스타일에 맞는 곡을 고르고 노래를 부르기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신인일때는요. 저는 잘 모르지만 창법이라는 게 쉽게 바뀌는건 아니지 않나요? 곡 스타일에 맞게 맞춰서 부른다는 게 더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어요.. 같은 말이려나요? ㅠㅠ 이 곡을 부를땐 이렇게. 저 곡을 부를땐 저렇게...

      그래도 그나마 JYP 소속 가수들은 자기들 의사를 앨범에 많이 반영하는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2pm 얘기만 들어도 박진영이 준 타이틀을 맘에 드는 곡을 받을때까지 10곡이나 반환시킨적이 있죠. 핸접은 컨셉도 2pm이 먼저 정해서 박진영에게 밝은 컨셉을 하고 싶다고 전달했다고 했었구요.

      글이 좀 횡성수설하네요 ㅠㅠ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박진영은 JYP에서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긴하지만 JYP내에서도 사장이 따로 있고 신인개발팀이 있다는거죠. 박진영은 프로듀서로서 신인개발팀이 준비해온 신인들을 평가하고 회사와 상의해서 멤버들을 뽑고 타이틀 곡을 써서 그 곡에 맞게 부를 수 있도록 가르치는거구요. 처음부터 박진영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가수들을 뜯어 고치는 모습은 아니지 않나 싶어서 글 남깁니다.

      효린은 JYP내에서 그룹까지 결성해서 데뷔 직전까지 갔었던 경우이니 제처두더라도, 지금의 아이유 CL이 JYP에서 탈락한 이유가 박진영의 스타일을 맞추기 힘들어서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유는 신인개발팀에서 어떤 이유로 탈락 시켰는지 알 수 없고 CL은 어떤 이유에서 나갔는지 알기 힘들죠. 이 둘은 데뷔 문턱까지 가서 박진영의 트레이닝을 받은 경우가 아니니까요. 저도 CL이 예전에 방송에서 YG에 데모테입 들고 양현석 만날때까지 기다리다 직접 전해줬다고 한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2am이 왜 내보냈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는데 정말 왜 내보냈는지 모르는거죠..박진영 스타일이 아닌 게 이유였다면 본인들도 모르지 않겠죠.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박진영이 착한 얘들 뽑는다고 한것도.. 물론 본인 말 잘들어서 착한 경우도 있겠지만 JYP가수 팬 입장에서 보면 딱히 본인 말 잘들어서 착하다고 하는건 아닐겁니다. 원더걸스도 그렇고 2pm도 보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박진영 곡을 10곡이나 반환시켰고 그래서 박진영이 한동안 택연이의 전화는 받지 않았다고 예능에서 말한적 있거든요.. 신인일때야 제작자 말 안듣는 가수가 어디 있겠습니까. 안들으면 당연히 퇴출이겠죠..

      지금의 아이유 CL이 당시에는 어떤 모습이였는지 저희들이 알기는 어렵죠. 저도 두 가수가 지금 본인들에게 잘 맞는 소속사를 만나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생각보다 긴 글이 되었네요 ㅠㅠ쓰셨던 글에 많은 부분 공감하고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2012.03.10 02:36
    • 시타  수정/삭제

      블로거님이 직접 답변을 하셔서 더 댓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더 남기게 만드시네요.

      첫번째로, 제가 실수가 있을수도 있는데 님 말투가 문제라고 적은데의 포인트는 '실수가 있다'는게 아니라 '님의 말투가 문제다'는 말이였습니다. 실수인지 아닌지는 제가 당사자가 아닌데, 어떻게 그걸로 반박을 합니까? 님의 다른사람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때의 방식은 참 기분 나쁘고, 좋지 않은 방식입니다. 니 말은 틀렸고 내 말은 맞으니 닥치고 있으라는 투로 말하는건 초딩들이 우길때나 하는 방식이지, 님이 어른이라면 그런 방식으로 말을 한다면 앞으로 세상살기 힘드실겁니다.

      두번째로, JYP가 연습생을 어떻게 뽑는지에 대해서는 제 3자인 블로거님이나 님이나 정확히 모른다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누가 확실히 맞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에서 그렇게 내 생각이 맞다고 우길 수 있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JYP에 연줄이라도 닿아있는 분이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님 의견도 추측이고, 블로거님 의견도 추측입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본인이 맞다고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세번째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기는 하지만 여기는 개인블로그 입니다. 전문 기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 글에 의해서 명예회손이라도 당한 당사자가 아니라면, 개인이 블로그에 글을 쓴것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있습니까? '이건 조금 잘못된것 같으니 수정바란다' 이정도가 할수 있는 방법이지, 님처럼 초등학교 글쓰기도 아니고 무슨 글을 이따위로 적냐고 집어치우라고 말할 권리가 있습니가?

      정확하지도 않은 지식을 가지고, 매우 무례한 언행으로 개인블로그에서 분란을 일으키실 생각이라면 방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면 예의를 갖추고 글을 적으시길 바랍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상이라고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 차이를 보인다면, 님은 악플러밖에 안되는겁니다.

      2012.03.10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란쿠님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12.03.12 15:11 신고
    • 지나가는1인  수정/삭제

      음냥님의 말도 맞고 체리블로거님의 말도 맞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말로 잘못된글을 쓴 자체가 문제면 문제라고 말할수 있겠죠. 다만, 체리블로거님 말처럼 여긴 개인블로그이고, jyp나 실제 관계자들이 신경쓰지도 않는 그냥 개인소감을, 음냥님 본인이 jyp관계자인냥 무조건 일방적으로 잘못됬다고 반박한게 문제고, 가장 큰 실례는 말투가 좀 그렇네요.

      전 솔직히 음냥님의 말에 공감합니다만 말투가 많이 거슬리네요. 나 역시도, 체리블로그님의 말처럼, 오디션 프로그램 방송프로그램에서 말한것들을 종합해 보면, 개성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출수 있는 가능성있는 친구들 위주로 트레이닝해서 데뷔하는것 같구요.
      따라올수있는 성실한 사람을 착하다라고 표현한것 같네요.

      그런면에서 체리블로그님의 말처럼 아이유, 씨엘, 효린 등은 jyp에 있기는 개성이 강하니 어쩔수 없이 놓아줄수 밖에 없었다 라는 말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오류는, 씨엘, 효린, 아이유가 지금 스타로 떴기 때문에, 이들을 놓친게 JYP에서 안잡은거라는 큰 착각을 하신것 같습니다.

      음냥님의 말처럼, 아이유가 지금떳기 때문에 JYP가 아이유 못잡은게 단순히 JYP와 맞지 안아서가 아닌 그냥 존재감이 없었다,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아이유 과거 오디션 동영상의 엄청난 조회수를 보며, 그때도 잘한 아이유를 왜 안뽑았을까... 다들 생각많이 할겁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참고로 아이유팬입니다.) 말하면, 그당시 영상보면 비쥬얼이 딸려서 어디를 가더라도 퇴짜 많이 맞았을겁니다. 씨엘도 비슷했을것 같고, 효린도 마찬가지로 귀여운 아이돌처럼 생기지 않아서 비슷한 상황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요새 오디션 프로, 각종 방송만 봐도 노래잘하는 사람 널렸습니다. 노래와 외모가 기본으로 들어가다보니 캐스팅 자체가 안되거나 데뷔자체가 밀리거나 못하거나 그런이유로 결별을 한게 전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형인 몇몇 스타들때문에 과거 놓친 몇명이 단순히 JYP스타일과 맞지 않았다고 표현한것 자체가
      오류였던 것 같네요.

      결론은 두분다 말씀은 다 맞구요. 빅뱅 탄생비화에서 최종적으로 탈락한 그분, 지금 잘나가는 비스트에 가있죠?

      체리블로거 님의 말처럼 소속사 성향에 따라 데뷔못하고 다른곳에 나가거나 내보내고 또 그에 따라 성공하는 케이스도 많은것도 맞지만,

      음냥님의 말처럼, 전 효린 빼고 아이유, 씨엘은 그냥 수많은 연습상, 오디션 보는 사람들중 지나가는 한명이었을 뿐이 결론입니다. 아마 음냥님도 그말을 하고 싶었지만 서로 이해없이 본인들의 이해만 고집하신듯하네요..

      쓰다보니 저도 횡설수설...
      그냥 우리모두 스마일 ^^~~

      2012.04.08 10:31
  6. 미소초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가수들의 문제점은 다른 작곡가와 작업을 하면 해결되는 문제 입니다..
    가수들이 박진영화 되었다 보기는 힘들고 곡의 영향 때문에 그렇다고 봐야죠..
    이미 뜬 그룹들은 다른 작곡가들과 작업을 늘리고 신인 그룹들을 만들어 자기 곡으로 데뷔 시키는 방법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2012.03.08 20:14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9 2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K팝스타를 본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그냥 방송사들 연습생 더 물어주면서 동시에
      사장들이 홍보하러 나온것 같기만 해서 별로에요 ㅎ

      2012.03.12 20:29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본문중에 수긍이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ㅎ "노래만 준비한 아이유는 떨어지고" 라는 식으로 되어있늗네 효린도 오디션1위로 붙은 영상이 있는데 '노래'만 준비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돌중 어느누구도 효린만큼 고음 못지릅니다. 단순한 높이얘기가 아님. 투예한텐 힘과 성량이 없음. (리플에 "예은이는 효린처럼 못질러서 고음 안하는 줄 알아요?" 란 글이 눈에 띄길래요)


    그리고 효린을 '지르는 창법' 으로만 딱 정해놓는 다는게 좀 일차원적인 것 같아요. 치고빠지는 것도 잘합니다. 꽃다발에서 댄싱퀸을 보고 뮤지컬전문가 세명이 평가한게 강약조절을 잘한다는 거였는데요!

    2012.03.10 03:52
  9. ....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박진영과 별개로 jyp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문제도 있지 않을까요.. 박진영은 오디션의 최종 부문만 심사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이유 같은 경우는 박진영이 대면하기도 전에 이미 오디션에서 떨어졌다고 들었고요.. 박진영이 일일이 다 관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할듯...

    2012.03.10 13:40
  10. 앙밍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가어디가부족해요??
    이쁘지,노래잘해,인깆짱
    나쁜말로들으셧다면 죄송합니다...

    2012.03.12 06:0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칠긴해도 음냥이라는 사람 댓글이 맞는 것 같네요.
    시작된 전제와 결론을 비교해보면 가히 소설이라고 말해도 무리는 아닌듯.

    2012.03.15 05:23
  12. 뭐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미는 초딩도 다 부르는 노랜데 뭔 삑사리를 내는지 ㅋㅋ 춤도 초딩인데ㅋㅋ

    2012.03.17 20:46
  13. 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CL은 jyp 연습생 아니었음...
    yg는 공개 오디션이 없었기에
    yg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드은
    yg에 노래씨디나 영상을 보내 오디션을 받았음...
    CL이 이러한 행위를 몇년간 하다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양현석을 집접찾아가 캐스팅된 경우임...


    2012.03.29 23:11
  14. 소심하게..말하겟슴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린은 jyp작곡가 방시혁의 빅히트엔터에 레이블인 스타쉽에 속해있는거잔아요?!? 그럼 효린은 jyp가 기획한 걸그룹의 이미지에 벗어난거지 jyp자체에 안맞는것은 아니지안을까요....? 죄송함돠 괜히 뻘소리하고가서 ㅠㅠ

    2012.05.03 22:13
  15.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박진영이 싫다는.. (여러군데서 보니 악의가 있는사람은 아니긴 했다)

    박지민만 봐도 예를들면 40대의 아줌마필이 나는부분을 되게 싫어하던데 나는 그게 오히려 박지민의 강점이고 특성이라 생각함.. (물론 모든노래를 그렇게 하면 질릴거고)

    나도 오디션에서는 오버더레인보우가 가장 감명깊었지만 음반도 그런 노래가 먹힐까?

    아델의 노래나 mercy같은 노래 느낌쪽이 타이틀로 가능성이 있을듯
    (똑같진 않지만 굳이 비유하면 10대면서 BMK나 이영현같이 노래를..?^^;;)

    지금 잘된아이돌은 자기길 찾아갔다는 글을 보니 지금도 과감하게 갈길못찾아 JYP에서 해메고 있을 수많은 연습생들이 있을듯해도 웬지 무섭네요..;

    2012.05.23 20:42
  16. 아메리칸아이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는 어떤가수도 들어가면 같은 창법의 가수가 나오는구나...개성이 있어야지...너무 획일적이다..특히 god 김태우랑 손호영...깜놀...뭐하자는 플레인지....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군

    2012.05.28 20:37
  17.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음냥님 말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다만 음냥님 말투가 참..
    조금만 더 부드러운 말투로 쓰셨다면 괜찮았을텐데말이죠

    2012.06.01 20:13
  18. 미요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개인적으로 jyp출신 가수들을 보면 일단 비주얼이죠....
    노래가 그다지 선택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것 같아요.
    여자의 경우 외모가 아주 이쁜건 아닌데 좀 귀엽거나 좀 섹시하거나 그런쪽을 선호하는것 같고....특히 소희는 쌍꺼풀 없는 스타일 좋아하는 박진영씨가 뽑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갠적 의견입니당)
    소희가 이쁘긴 한데요 다른 기획사에서는 선호하지 않을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데뷔하고 계속 보니까 볼수록 이쁜거 같아요.
    그건 그렇고....
    보컬의 경우 박진영화 되는것 같은건 많이 느꼈어요.. 그 생목느낌....제가 듣기엔 에어가 없는것 같은데.
    임정희도 선예도 다른 남자아이돌 그룹도 심지어는 김범수신까지도!!!! 박진영과 작업하니 박진영 스러운게
    나와서 진짜 좀 놀라고 실망스러웠음..
    박진영씨와 작업하면 자기스러운걸 많이 강요한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어요.
    김범수씨까지 그렇게 하는걸 보면 말이죠... 신인가수들한테는 더 많이 큰 작용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2.06.30 20:18
  19. ㅂㅈㅂㄷ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연습생 검색해서 들어왔다가 제왑에 대한 뭔 헛소리하시는분이 계셔서 놀랬네요
    음냥님같은 분이 글쓴이의 의도를 왜곡하고 자신의 이해한 뜻대로 글을 쓴게 아니냐고 억지 주장을 펼치는 난독증증세를 뿜는 분들이시죠
    글쓴이의 주장을 이해한다음 거기에 자신을 생각을 대입해서 반박을 해야할건데 글쓴이의 글을 자신의 방식대로만 개념대로만 이해하고 해석한다음에 그 바탕으로 글쓴이와 글을 나무라는 아이러니한 분들 참 많이 봤습니다
    이분들과 대화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그냥 자기세계만 봅니다
    답답해서 한자 적고 갑니다

    2013.05.02 16:37
  20. ㅂㅈㅂㄷ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런글에서 하나의 착각을 하시는것이 있는데요
    이건 개인블로그지 기사가 아닙니다
    사실에 근거해서 소설을 쓸수도 있고 개인의견을 쓸수도 있습니다
    이런글에 자신의 생각과 안맞다고 반박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글에 항상 실수하시는분들의 글 내용은 이게 기사글인냥 이해하시고 엄청난 글인냥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는거죠
    개인블로그는 개인블로그로만 봐야합니다
    어쩔땐 믿고 어쩔땐 안믿고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 있으면 진지하게 반박만 하고 들러는 생각 이런 사고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사소한 의견에 다들 흥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3.05.02 16:43
  21. 호빵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 가수들 노래나 춤을 보면서 항상 들던 생각이 박진영의 클론(복제품)같다는 느낌
    그땐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이 글을 읽어보니 이제 이해가 됨

    YG SM은 회사 사이즈를 키우고 각 담당자를 뽑고 책임을 맡기는 반면...
    JYP는 뭘랄까.. 옛날 도제 방식 같은거... 사장 혼자 모든 것을 다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제왑은 회사를 키우기보다는 그냥 소규모로 가는게 맞을듯...

    2015.02.19 09:26 신고


이번주 <이야기쇼 두드림> 에는 원더걸스가 출연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
이야기쇼 두드림> 가 무엇일까? 라고 궁금해 했는데 알고보니 소녀시대가 출연했던
파일럿 방송이었던 <오! 브라더스> 가 정규편성이 되어서
 <이야기쇼 두드림> 로 바뀌었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화제는 못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MC들때문에 그런것 같기도하고 그리고 포맷이 다소 새롭지 않아서도 그런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비슷한 토크쇼로는 <승승장구> 도 있고 이제는 <주병진쇼> 도 등장했기 때문이지요.
약간 진지한 토크쇼라고 해야 하나요?

근데 원더걸스는 생각해보면 왁자지껄 하는 그러한 예능보다는
오히려 이런 조용한 토크쇼에 더 잘 어울린다는 그러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원더걸스 멤버들의 성격이 대체적으로 다 진지하고 조금 조용한 편이거든요.
실제 <라디오스타> 에서 나와서도 다큐를 뽑다고 조권-민의 깝남매가 등장한 이후에나
조금 예능같아지는 그러한 모습을 볼때요.


어쨋든 여기서도 원더걸스는 항상 그래왔듯이 진솔한 이야기 등을 나누었습니다.  
그 중 저는 예은의 이야기에 가장 관심을 가져봤습니다.
바로 예은은 자기의 짧은 가수 생활의 가장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었던
텔미 음이탈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낸 것이지요.
그 점에 조금 집중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약간의 배경을 설명하자면 원더걸스의 텔미 시절에 원더걸스는
"국민걸그룹" 으로 떠올랐지만, 동시에 한가지 오명을 가지고 인기를 얻었습니다.
바로 "삑사리 그룹" 내지 "가창력 최악" 이라는 타이틀 때문이었지요.
그 중심에 솔직히 말해서 예은이가 서있었습니다.


오히려 소희는 목소리 자체가 발성이 작아서 실제로 삑사리를 내는지 안내는지도 알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예은은 아무래도 원더걸스안에서는 리드보컬 내지 메인보컬이다 보니 드러나는 파트를
맡았었는데 유난히 텔미에서 삑사리가 자주 났었습니다.
특히 "내가 필요하다 '말해 말해줘요~" 할때 "말해" 라는 부분에서 자주 났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이 방송에서 예은은 그것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일단 눈물부터 흘릴정도로 예은이에게는 심각한 고충이었지요. 
한때 그것때문에 죽고 싶었다고 할 정도로 예은이는 삑사리 때문에 힘들어했지요. 
기껏 되고 싶었던 가수가 되었는데 인기를 얻자마자 "삑사리 가수" 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으니
얼마나 예은이의 마음이 상했을지 충분히 상상히 갔습니다.

한번 삑사리나고 나고 불안해져 아마 그 다음 무대도 망치고 그 다음 무대도 망치고하면서
정말 그 삑사리 슬럼프에서 못 벗어나는 예은을 보면서 안타깝게 느낀적이 많았지요.
본인도 그랬지만 지켜보는 팬들도 얼마나 조마조마했는데요. 



그러면 왜 예은은 유난히 텔미에서만 삑사리를 많이 냈던 것일까요?
실제로 예은의 다른 노래나 개인노래 등을 들어보면 삑사리내는 걸 거의 들어볼 수 없습니다.
개인무대에서나 아니면 다른 무대에서 텔미보다 더 높은 음역대를 가진 노래에도 문제가 없었는데
유난히 텔미만 오면 고전하는 예은이를 볼 수 있었지요.


예은이는 설명을 하기를 그 노래가 자기의 창법과 너무 다른 노래였다고 설명을 합니다.
바이브레이션을 빼고 깔끔하게만 부르라는 그러한 창법때문이었지요.
예은이가 변명하는 것 같다고 느낄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제 예전에 텔미가 나오던시절에 몇가지 기사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중 많은 기사가 텔미 창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것들이었는데요.
JYP측에서 그 창법을 설명한 기사도 있지요.
일단 복고 스타일에 맞춰진 텔미는 "못 불러야 사는 곡" 이라고 하면서 아예 못 부르는 것을 권유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창법에 관련된 말을 들어본 것은 순전 목으로만 불러야 한다고 들은 적도 있구요.


실제 "내가 필요하단 말해 말해줘요~" 라는 부분을 들어보면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상당히 많이 얇은 부분이고 어찌보면 굉장히 얇게 힘없이 올려야하는 그러한 주문을 받은 곡이 텔미이죠.
그러한 창법은 예은이와 맞지 않는 창법이었으며 노래를 목으로만 불러야하는 창법은 
솔직히 힘을 낼 수 있는 그러한 창법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다른 곳에서는 시원하게 고음을 질러대던 예은이 텔미만 부르게 되면
유난히 그 부분에서 음이탈이 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지요.
만약 텔미를 그런 창법이 아닌 에를 들어 노바디나 비 마이 베이비 에서 쓰는 창법만
쓰게 하더라도 그렇게 음이탈이 났을까 궁금하네요.




물론 여기에는 분명히 노래의 제작자인 박진영이 개입했을것입니다.
박진영은 노래의 제작자로써 자기의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잘 알고 있겠지요. 
박진영의 작곡으로 물론 원더걸스가 지금 그 위치에 있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박진영은 자기의 가수에게 특정한 창법을 요구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그 창법이란게 항상 가수와 맞는 창법인지 아닌지는 의문입니다.
박진영 특유의 창법은 실제로 JYP 가수들의 가창력을 죽이는 역할을 했고,
가수들의 특성을 많이 죽이는 그러한 역할을 합니다.


JYP 가수들이 나오기만 하는 이야기는 박진영의 자기 스타일 집착입니다.
<라디오스타> 에 나온 민도 "이'런' 하면서' 런에 감정을 넣으라고 하는 박진영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하고, 
2PM 이나 2AM이나 모두다 박진영의 치고 빠지기 창법 때문에 여러시간을 녹화하면서 힘들었었다고
이야기가 되는것을 보면 아무리 자기 소속사 가수고 아무리 박진영이 유명하게 만들어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하더라도 그게 꼭 좋은 방침인가만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예은이는 죽고 싶을 정도로까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죽도록 하기 싫은 창법, 그 창법때문에 망신을 당하고 자신의 실력이 폄하받으며 상처를 받는다면
아무리 그 노래와 그게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도 꼭 집요하게 집착할 필요까지 있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는게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원더걸스 콘서트도 가봐서 예은이의 솔로도 들어보었습니다.
목소리에 성량이 좋아서 고음에 딱히 막히거나 삑사리 날 그러한 보컬은 아닙니다.
사실 어느 순간부터 텔미만 부를때문 유난히 떨려하고 자신이 없어하는 예은이의 모습을 관찰하게 되었죠.
그런 에은이를 보면서 마음속에서 "제발 텔미만 시키지마라" 하고 무언의 항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가수로써 가창력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는것....
특히 단순히 "아직 부족하다" "여전히 아이돌 수준이다" 이상을 떠나서 "정말 노래 못한다"
"삑사리 가수" "맨날 올라가면 삑사리 낸다" 이런 말을 듣는 만큼이나 창피한게 어디있을까요?
예은이는 딱히 연기나 예능을 하면서 다른 면으로 풀 기회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박진영은 매일 원더걸스에게 그런거 보지말고 연습을 하라고 강조하곤 합니다.
그렇게 원걸의 가창력을 중요시한다면 원걸의 가창력을 깎아내릴 수 있는 창법은 다시는
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채 입을 열기도 전에 눈물부터 흘리는 예은이를 보면서 (사실 예은이가 조금 눈물이 많기는 함)
정말 얼마나 억울했을까도 생각을 해보면서 동시에 그 당시에 변명하지 않은것을 보면
성숙하기도 하고 똑똑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대신 하소연도 제대로 하지 못해 마음고생은 제대로 했겠지만요.

어쨋든 오랜만에 국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원더걸스니 만큼 미국으로 돌아가기전에
마음껏 즐기고 그리고 멋진 무대를 많이 보여줘서 그 동안의 마음고생을 싹 풀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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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는 본인 창법 고집좀 버렸으면 좋겠네요 특히 그바이브레이션...-_-
    어쨓든 속마음을 털어놓음으로써 한결 편안해진 예은 언니를 보니 역시 사람은 한번
    허심탄회하게 고백할 곳이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타 부부네서→부분에서

    2011.12.10 23: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진영의 프로듀서의 능력은 인정하는데
      너무 가수를 "박진영화" 시키려는 단점이 있지요.
      인기는 얻을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실력은 저하된다는..

      2011.12.11 09:11 신고
  2. 원더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은이 실력없는 가수가 아닌데 유독 안티들이 tell me 음이탈 가지고 지적하면 저희도 할 말이 없어졌죠.. 자존심 세고 마음이 여린 예은에게는 그게 큰 상처였나봐요

    박진영이 실력없는 프로듀서는 아닌데 본인 스타일을 고집해서 망가져가는 JYP 메인보컬들이 안타깝네요

    예은도 솔로곡 등을 내서 가창력을 인증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2011.12.11 01:26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팀도 감독이 원하는 팀 색깔에 맞춰서 선수들을 뽑거나, 기존에 있는 선수들의 개성에 맞춰서 감독이 팀 전술을 만들거나 하는데...

    박진영은 그런 점에서 보면 꽝이죠... ㅋㅋㅋ

    꼬우면 지가 부르던가... ㅋㅋㅋ

    2011.12.11 01: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부 JYP 소속가수들은
      박진영보다 가창력으로만 보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2011.12.11 09:13 신고
  4. 뭐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박진영 아니면 데뷔도 못했을 텐데. 떳다고 은인 디스하네, 배은 망덕의 전형이다.

    2011.12.11 17:48
  5.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박진영이 유능한 프로듀서일까요? 성공할때는 대박이기때문에 사람들이 잊는것 같은데 박지윤이나 임정희,그리고 미국에서의 원더걸스를 생각해보면... 정말로 유능하다 할수있나? 좀 의심스러운데요...

    2011.12.12 0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업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 수 있지요.
      가창력이 요구되지 않고 멜로디가 기억되기 쉬운 그리고 후크가 있는 약간 박진영 본인 스타일의 곡은 히트시키는듯.. ㅎ

      2011.12.25 19:32 신고

원더걸스가 국내에서 활동함에 따라 다시 3~4년만에 볼 수 있는 말은 "원더걸스 vs 소녀시대" 였습니다.
원걸이 컴백하자 많은 기자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바로 그 기사들 중 많은 기사들이 
"원더걸스 vs 소녀시대" 였었지요.
그 당시 본기사로는 "소녀시대 3연패, 과연 이번에는 이길까?" 등의 기사였던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오늘도 기사가 나왔습니다. 근데 내용은 정반대였지요.
이번에는 "원더걸스 3연패, 그 이유는..?" 이런 기사들이었습니다.


일단 데이터만 놓고본다면 원더걸스가 패한건 사실이긴 합니다.
점수를 놓고 졌거든요.
그런데 소녀시대도 좋아하고 원더걸스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게 꼭 원걸이 소시에게 완패한것인가?" 라고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원더걸스의 이번 컴백은 선전이었다고 봅니다.

물론 일부 팬들이 보이에는 그저 원걸 쉴드 쳐주기에 바쁘다고 하지만
한번 그 점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도록 할께요.



- 2년만에 컴백, 진짜 원더걸스가 소녀시대를 이길 것을 기대했는가?

솔직히 원걸이 컴백이야기가 나올때 많은 이들이 특히 아무래도 소시 안티팬들이 많이 이런 댓글들을
적어놓은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원더걸스가 오면 소녀시대 쳐바른다" 등등이요.

그 댓글들을 보고 솔직히 웃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현실과는 동떨어진 그러한 소리였거든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원걸이 이길 가능성을 살짝 생각해보기는 했습니다.
"막말로 한 두번은 승리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을 해봤지요 



그러나 원걸이 소시를 막말로 쳐바를 것이라고는 생각해본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러기에는 원걸이 너무나 오래 떨어져있었고 국내활동이 너무나 뜸했어요.
솔직히 2008년만 하더라도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에는 앞선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2009년에 소녀시대가 컴백을 하고 정말 틀면 수도꼭지처럼 나오는
그러한 각오를 가지고 나오는 동안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하느라 아예 활동 자체가 없었지요.
기껏 2009년 활동하나 한 것은 <무릎팍도사> 한번 들른거였습니다. 


소녀시대가 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드는 동안 원더걸스는 방송 출연 딱 한번 한것이지요.
(케이블 방송인 Welcome to Wonderland 를 제외한다면) 
그 후 2010년에 소녀시대는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강하게 하며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실제로 소녀시대가 일본 진출을 한건 사실 거의 2010년 중반부터 입니다.

그러면 전반부까지는 2010년에도 여전히 엄청나게 쏟아붙는 활동을 했다는
결론을 쉽게 낼 수가 있지요. 그 사이에 원더걸스는 딱 2주를 활동했습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무슨 말일까요?

소녀시대가 1년반을 국내에 투자하는 동안 원더걸스는 고작 2주와 한 방송을 투자했을 뿐입니다.
게다가 원더걸스는 멤버들 중에서 상위내지 중간에 속하던 선미가 탈퇴하는 그러한 일까지 겪었지요.
현실적으로 이런 상태에서 소녀시대를 원더걸스가 누른다는 생각 자체가
웃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오히려 이러한 성적도 원더걸스의 선전이다.


2주와 한 방송 그리고 트위터의 활동을 한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에게 밀리는 것은
어찌보면 예상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보면 원더걸스는 충분히 선전했고 아직도 자신들이 건재함을 드러냈습니다.
어떤면에서 라고 할까요?

부자가 망해도 3년이라는 말이 있듯이 원더걸스는 실질적으로 소녀시대에는 밀렸을지 모르지만 
아직도 다른 그룹에 비해서 크게 이슈가 되고 사랑을 받는 그룹임을 입증했습니다.
어째서 그렇냐구요?

원더걸스보다 실제로 성적이 더 좋은 그룹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티아라 / 시크릿 등을 놓고본다면 원더걸스보다 어떤면에서는 성적이 더 좋기도해요.
그리고 그들은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떠난 이후에 데뷔했으며 소녀시대 못지 않은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자신을 알렸습니다. 
실제로 티아라의 은정은 소녀시대의 에이스인 윤아에 버금가는 스케쥴을 소화하는
미친스케쥴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그런데 이 모든 그룹이 원더걸스 컴백으로 인하여 관심밖으로 밀려버렸습니다.
그렇다고 티아라, 시크릿 등의 그룹이 인기가 없다는 건 절대로 아니에요.
단 "소녀시대" 의 라이벌 목록에서는 언급조차 되지 못했다는 점을 이야기하는 것이에요.

수많은 걸그룹이 나오고 어떤 면에서는 원더걸스보다 좋은 성적을 거둠에도
특이하게 많은 걸그룹들은 소녀시대의 라이벌로 인정받지 않아요.
그나마 딱 두그룹 정도가 언급되는데 카라와 투애니원 정도이지요.


아직도 많은 이들의 마음에 소녀시대의 라이벌은 원더걸스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원더걸스에게는 큰 선전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원더걸스가 잊혀진 그룹이 아닌 여전히 기억되면서
온통 "이번주는 원더걸스가 소녀시대를 이길까?" 하는것이 집중이 되어있따면
아직도 사람들은 원더걸스를 기억하고 있고 원더걸스 효과가 있음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음반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 원더걸스가 "국민그룹" 이라고 불릴때도 원더걸스는 음반을 많이
파는 그룹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원더걸스 팬카페가 한 13~14만일때도 원걸의 음반은 채 7~8만 이상을 넘지못했습니다.
2년이나 활동을 안하고 선미의 탈퇴 까지 겹친 그러한 상태인데 당연히 음반이
약할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음원점수가 좋고 음반점수도 2년의 공백기간에 한번 멤버 탈튀라는 그러한 과정을 겪은 
그러한 그룹이라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낮은 수준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직 음원도 강하다는 것을 볼 수 있구요.
원더걸스가 지금 밀리는 점수는 시청자 선호도와 방송 점수인데 실제로 원더걸스가 거의
KBS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낮은 그것도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볼 수 있지요. 

단편적으로 점수와 과거에 원걸의 전성기만 생각하면 원걸의 완패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걸의 선방이라고 느껴집니다.
어차피 소녀시대를 뮤뱅에서 이길 수 있는 그룹은 거의 없다고 봐도 틀린건 아니거든요.
물론 앞으로 원걸은 소녀시대를 피하니 "아이유" 를 만나야 하는 그러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기도 해요.

허나 원더걸스가 정말 미국 진출이 꿈이라면 국내 순위에 굳이 집착할 필요는 없겠지요.
아니고 이제 국내에도 조금 신경을 쓸것이라면 이번을 기점으로 삼아 재정비하고
국내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주면 되겠구요.
그러면 많은 팬들도 다시 돌아오고 원걸은 재정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테니까요.


어쨋든간에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오랜만에 다시 만나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은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좋아하는 그룹인데 (선예가 연애를 해도 선예팬이긴 함 ㅋ) 실제로는
사이도 나쁘지 않다고 하는 이 두그룹이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원걸도 너무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정말 본인들의 말처럼 그리웠던 한국무대인 만큼
무대 자체를 즐기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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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군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매우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소녀들 /원걸 둘다 잘됬으면 합니다.

    2011.12.03 00:55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원더걸스의 이번 활동을 보면서 그렇게 오랬동안 국내에서 활동을 거의 안했는데도

    1위 후보까지 단박에 올라가고, 이정도의 이슈를 생산해 낼 수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원더걸스의 브랜드파워(?)가 아직 상당한 수준이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더걸스 자신들도 안심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도 되겠는데? 이런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이제와서 원더걸스가 국내시장에서 소녀시대를 이긴다는건 말도 안되고,

    몇몇 원더걸스 팬들의 과한 바램(바람인가??)정도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없는 국내활동과 긴 공백기간을 생각하면 이 정도면 굉장한 선전이죠.

    2011.12.03 01:33
  3.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팬이지만 원걸도 좋습니다 요번 노래도 듣고있고요 너무 경쟁구도로만 가는게 안타까웠지만 작년 한류콘?에서부터 이번 무대들에서도 소시원걸 친목친목한 모습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둘다 쑥쑥 세계로 뻗어나가자~

    2011.12.03 02:54
  4.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방송에 나오는 승부에서야 소시가 이겼죠.
    하지만 원걸도 이번 활동으로 얻은 게 많다는 건 인정합니다.
    2DT로 잠깐 나오고 잊혀질 때쯤 2집으로 출두해서 언론을 뒤흔들고,
    소시와 당당하게 3주 연속으로 1위를 다투는 등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한 것은 물론이요,
    자작곡(예은양이 만든 G.N.O.)을 앨범에, 그것도 1번 트랙에, 게다가 방송에까지 올려놓는 기염을 토하기까지 했으니까요.
    앞으로도 원더걸스는 꾸준히 성장(ㅇㅅㅎ나 혜림양은 아직 성장의 필요성과 가능성이 보여요)하고 발전하고 명성을 이어나갈 겁니다.

    2011.12.03 03:44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두번다시 두그룹이 같이 활동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너무 힘들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11.12.03 04:19
  6. 춤추는젓가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소시...등등 한국가수들 보면 젓가락이 춤추는것 같네요
    외국가수들에 비해 너무 말랐습니다
    먹을거 다먹고 살좀 찌워야 할것 같네요
    젓가락같은 다리로 춤추는 가수들 보면 정말 불쌍해 보입니다

    2011.12.03 08:30
  7. 목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충분히 원걸이 선방 했다구 생각해요.
    그 긴 공백이 무색할 만큼ㅁ 1위후보에도 올랐고 이슈도 되고
    타 방송에서 1위도 하고

    멋진 그룹입니다. 앞으로 기대가 되요

    2011.12.03 10:08
  8. 밍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패는 맞습니다. 둘을 경쟁관계로 본다면 완패를 인정해야 하는것이 깔끔하구요.
    경쟁관계가 아닌걸로 보면 원더걸스가 상당히 선전했다고 평할수 있겠네요.
    순위가 뭐가그리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순위는 존재하니까 구차함보단 객관적이고 일관성있게 접근하는게 맞는듯 싶네요.

    2011.12.03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숫자와 결과로 본다면 그렇지요.
      그걸 부정한다기보다는 단순히 "완패" 내지 "한물같다" 라는 말의 이면을 봤으면 해서 글 적어봤어요

      2011.12.04 14:07 신고
  9. 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이외의 요소에 의해 순위가 결정되다니...
    뭔가 공정치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심사기준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요?
    좋은 앨범이 잘 되어야, 긴 안목으로 봤을 때 대중음악의 질을 높일 수 있을테니까요.
    아무튼 원걸이 일으킨 신선한 바람이 좋은 자극이 되길 바라네요.

    2011.12.03 15:11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3 20:32
  11. dimplebo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우리 원더걸스가 국내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3주 연속으로 1위 후보에 오른 것은 글쓴이 말대로 상당한 선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아라는 1위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고 이번 앨범 활동을 마칠 것 같은 생각도 드는군요. 다만 다음 주에 아이유가 있기 때문에 1위 후보에 오를 수 있을 지도 걱정입니다. 소녀시대 vs 아이유가 될까봐 말이죠. 그리고 뮤직뱅크에서도 원더걸스 다음에 아이유,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녀시대가 나왔기 때문에 다음 주에 그냥 1위 후보에만 오를 수 있어도 아주 감사하게 생각할 것 같아요.^^ㅋ 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 ^^

    2011.12.03 23: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는 사장님이 안티에요.
      참 컴백시기 하나 진짜 못잡는다는..
      롤리폴리때는 강변가요제와 겹쳐잡더니...

      어쨋든 원걸의 저력은 보여줬지요.
      3년동안 길어야 한달 정도한 것빼고는 정말 선빵한거죠 ㅎ

      2011.12.04 14:09 신고
  12. 그렇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댓글에 더하자면 소시가 1년반을 활동했다고하셨는데 좀 억지가 아닌가 하고 추가합니다. gee 와 소말 사이에 4개월, 소말과 oh 사이에 4개월, 런데빌런과 훗 사이에 7개월 (이동안일본진출준비), 훗과 더보이즈 사이 1년 공백이있었네요. 사실상 3년동안 9개월 활동입니다. 그리고 원걸의 2dt 활동도 엄연한 활동입니다. 막말로 원걸의 패배요인은 긴 공백이아니라 팬덤붕괴라고 하는게 더적절한듯싶네요. 진정한 대형가수라면 공백이 길어도 기다려주는 팬들이 있다면 그정도는 극복할수가 있으니까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백기간동안은 팬들의 활동이 중요한요인입니다. 활동이 활발할수록 이슈가 되니까요

    2011.12.04 0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위에 말했듯이 단지 "음반활동" 만 가지고 공백기간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소원을 말해봐와 Oh 사이에 4개월이라고 하셨지만 TV를 틀면 써니와 유리를 청춘불패 에서 볼 수 있었고, 그리고 우결에서는 서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환상의 짝궁을 통해서 수영이도 찾아볼 수 있었고, 태연은 친친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서 원걸이 활동한기간은 어떤가요?
      2DT와 무릎팍도사를 제외하고 제대로 원더걸스를 방송에서 볼 수 있었습니까?
      그저 볼수 있었던건 케이블방송인 Made in Wonder Girls, MTV Wonder Girls 시즌 4, 그리고 Welcome to Wonderland 이 정도로 까지 쳐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걸 다합쳐도 채 한달 반이 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글을 좀 정독해주세요.
      2DT 2주 활동을 인정했습니다.

      팬덤붕괴를 이야기하셨는데 그건 맞습니다.
      붕괴까지인지 모르지만 팬이 많이 떨어져나갔지요.
      하지만 글에서 적었지만 공백기간이 워낙 길었기때문에 있을 수있는 일이고 또한 멤버교체까지 있었습니다.

      님께서 원더걸스의 쉴드를 쳐준다고 하지만 오히려 님께서는 소녀시대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글을 적어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쉴드성 / 변명 글이라고 볼 수 있는 건 어쩔수 없습니다.
      일단 밀린건 밀린 것이니까요.

      하지만 충분한 이유가 된다는것 역시 성립됩니다.
      님이 언급하신 소녀시대의 활동기간과 원더걸스의 활동기간을 비교하는 건 맞지도 않고 적합하지도 않습니다.

      2011.12.04 14:00 신고
  13. 그렇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글의 취지는 좋은데 말할건 똑바로 하셔야죠. 소녀시대도 2008년도에는 음반 활동이 없어서 gee 가 나올때까지 10개월정도의 공백이있었습니다. 반면 원더걸스는 2007말 텔미로 시작해서 2008년에 쉴세없이 소핫, 노바디, 이바보등 후속곡들로도 활동을 이어왔죠. 그리고 소녀시대는 공백이 없었을까요? 2010년 10월 훗활동을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1년동안 있는동안 소녀시대는 방송출연도 거의못했죠. 그리고 소시랑 원걸의 차이점이 있겠다면 소시한테는 cf 가 꾸준히들어왔고, 각종 리서치에서 1위를 휩쓸며 위상을 증명했고, 팬덤이 건재했다는겁니다. 아이돌한테는 팬덤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실리가없겠죠? 소시는 공항이나 일본에서 근황 사진들을 팬들이 올리면서 이슈가되고 기사가 나오면서 대중한테 이미지를 각인시켰지만 원더걸스 팬덤은 붕괴가 되면서 그런 활동은 전혀없었다고 봐도되겠군요. 평상시에 좋은 글써주셔서 잘읽고있고 이글도 좋은 뜻으로 쓰신거라는걸 알기에 이해가 가지만 아무리봐도 쉴드성/변명 글이란 비슷하다는생각은 못버리겠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보고 글을 써주셨음 좋겠네요.

    2011.12.04 02: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이 있으시네요.
      원더걸스의 공백하고 소녀시대의 공백하고는 다릅니다.
      원더걸스의 공백은 말 그대로 공백입니다.
      정말 국내에서 활동 자체가 없었지요.
      소녀시대는 음반활동만 없었다뿐이지 개인 활동은 꾸준히 있었다는 것입니다. 즉 팬들에게 꾸준히 자신들을 노출시켰다는 것이지요.

      예를 드신 2008년에서 Gee까지의 공백을 이야기하신것에서부터가 오류가 있습니다.
      소녀시대는 Baby Baby로 4월달 정도까지 활동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개인스케쥴로 바뀌었지요.
      윤아는 <너는 내운명> 으로 매일 드라마에 나왔고,
      태연은 솔로활동으로 "만약에", "들리나요"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제티현으로 유닛활동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는 여러 라디오 및 TV프로그램의 꾸준한 게스트였습니다.
      유리와 티파니는 꼬꼬관광에 고정 비슷하게 출연했고,
      티파니도 샴페인의 고정이었습니다.
      이것을 공백기간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그리고 2010 10월 이후로 공백기간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12월까지 늘려봐야합니다.
      연말무대에는 다 컴백을 했기 때문이지요.

      그 이후에나 소녀시대는 본격적으로 멤버들 대부분이 일본활동에 투입된 것이지요.
      하지만 막내 서현이는 2011년 4월 하차하기 전까지 우결에 꾸준히 출연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공백기간은 TV에 아예 드러내지 않는 그러한 공백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소녀시대를 (멤버 전체를) 방송에서 찾아보지 못한 기간을 찾아본다면 서현의 하차를 마지막으로
      보여준 4월에서 활동하기 더 보이즈로 활동하기 전인 10월정도까지 한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서 사실 소녀시대는 이런저런 예능에
      얼굴을 비춰주었고 국내에서도 행사를 꾸준히 뛰었습니다.
      이러고도 소녀시대가 제대로 공백기간을 가졌다고 할 수 있을까요?

      2011.12.04 13:55 신고
  14. 그렇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답글들 잘읽었고요 님이 소녀시대의 활동에대해서 그렇게 자세히 아실줄은몰랐네요. 묶어서 활동길이를 계산한건 제잘못입니다. 하지만 제가 언급했듯이 단순히 활동기간이 없어서 원더걸스가 패배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소시같은경우 팬덤이 항상 활발하게 활동하시는걸 흔하게 보실수있을겁니다. 공항에 떳다하면 하루에 수십 수백개의 공항 사진들이(직찍) 쏟아져나오고 영상들도 제작됩니다. 팬아트, 영상, 각종 패러디물 등등 팬덤의 홍보로 인해서 소시는 대중들한테 쉽게 잊혀지지 않겠죠. 실제로 훗이랑 더보이즈 사이 공백기간에는 일본활동으로 인해서 국내방송을 모두 하차하고 태연의 라디오 자리까지 하차하면서 사실상 국내 활동은 모두 종료가되었죠. 하지만 소시는 꾸준히 이슈가되었고 라스피아르를 포함한 각종리서치에서 1위를 놓치지않는 저력을 보여줬죠. 반면 원더걸스는 팬덤이 저런 적극성을 못보여준게 가장 큰 실이겠네요. 미국에 가자마자 단단하지 않았던 팬덤은 와해가됬고 결국 더이상 이슈를 못만들어냈죠. 제가 말하고싶었던건 단순 활동기간비교는 가수의 인지도에 큰영향은 못준다는겁니다. 박진영이 팬덤의 중요성을 너무 얕잡아본게 가장 큰문제였죠.

    2011.12.05 0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이 활동이 줄어든건 원걸의 공백기간이 워낙 긴 기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말했다시피 소시의 공백기간은 훗에서 더 보이즈만 해도 6개월 이하 입니다.

      그 와중에 중간중간에 잊을만하면 소시는 TV에도 나와줬고, 그리고 국내에서 행사도 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연 납치사건이나, 써니 폭죽트라우마 사건 다 국내행사에서 나온거죠.
      결국 소시는 항상 팬들과 함께 해있었습니다.

      팬덤의 충성도를 강조하시려고 글을 쓰신건지는 모르겠지만 팬덤의 충성도가 강했던것 역시 소시가 꾸준히 활동을 했기 때문이지요.

      원더걸스가 노바디 활동을 접고 나서 그나마 2주 활동을 하기까지 무려 1년 5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것도 한국 왔다갔다하면서 행사뛰거나 예능에 출연하거나 한것이 아니고 말그대로 트위터 이외에는 팬들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팬덤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게 비정상입니다.

      당연히 그 사이에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팬덤도 다른 팬덤으로 갈아탔겠지요.
      이건 팬들의 적극성을 떠나서 당연한 결과 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공항사진과 관련해서는 원걸의 공항출연은 무릎팍때한번, 그리고 2DT 한번이었습니다.
      아... 선예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세번이요.
      그리고 세번 모두 다 이슈화되었지요.
      소시처럼 공항을 밥먹듯이 왔다갔다 한게 아니지요.

      이건 팬덤의 적극성보다는 원걸과 소시가 너무 다른 상황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가자마자 와해되지도 않았어요.
      오랜시간에 걸쳐서 서서히 무너진것이지 한 3~4개월 지났다고 해서 와르르 무너져 버린게 아닙니다.

      참고적으로 말하자면 소시의 팬덤 충성도는 인정할만합니다.
      소위말해 원걸이 전성기를 이뤘을때도 소시가 팬덤충성도나 음반판매량이나 팬덤수와 관련해서는 원걸을 항상 눌러왔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원걸 팬덤이 소시팬들보다 충성심이 약하거나 팬심이 없어서 와르르 무너진건 아닙니다.

      소시팬덤이라도 만약 소시가 2년동안 거의 연락을 끊다시피 하고 산다면 팬덤중에서도 많이 떨어져 나갔을 겁니다.
      이건 소시팬 원걸팬들만 국한된것이 아니고 모든팬덤에게 적용되는 것이지요.

      2011.12.05 17:28 신고
  15. 자세히보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가 음원점수와 음반점수 둘다 높군요!
    결국 1,2위를 좌지우지할수있었던건 '고정' 팬 수의 영향이 막대한 선호도 점수로인한것일뿐.
    현재 상황에서 소녀시대의 고정팬이 더 많으니까 1위를 받은것 같군요.

    2011.12.05 22:34
  16. 원더걸스는 롱런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에게 있어서 가장 차별화되는점은 앨범에대한 개인의 참여도이다.
    작사 작곡은 물론 아마 아이돌중에도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것을떠나 곡자체에 관심을가지는 애들은 드물듯싶다. 일시적이아닌 꾸준하게 작사,작곡한 것을 내보이는 멤버도 있다.
    현재상황에서는 눈에보이는것이 다여서 외모지적받지만, 시간이 지나 늙고 더이상 짧은 바지를 못입게 될 상황이오면 그때야말로 원더걸스는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의 어둠속을 묵묵히 지나가고있는 애들을 보면 정말이지 대단하다, 생각이든다.

    2011.12.05 22:41
    • 김영호  수정/삭제

      외모는 인증하시군요. 일단 현재..걸그룸들이죠. 그러면 외모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부분에서 원더걸스는 좀 딸리죠. 그 다음에 외부가 좋으면 역시 더 롱런하는데 좋은 이점이 있죠. 그 부분은 이효리를 보시죠. 억지주장으로 원더걸스를 띄우는 것은 좀 그렇죠. 전 개인적으로 둘다의 펜이 아닙니다. 나이 들어서 문제는 그 때의 이야기죠. 그럼 그 때 원더걸스가 더 인기 있던가 말던가..현재는 분명 원더걸스가 딸리죠. 나중의 이야기는 님의 일단적인 기대 일 뿐. 님의 글을 보고 너무 한편에 치우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 글 적어요.

      2011.12.10 21:28
    • 예외는있는법  수정/삭제

      이효리는 예외지 자신이 꾸준히 가꾸니까 그런거고
      솔직히 1세대 여자그룹들 다 어디갔어이거?
      그렇게 예쁘던이들 노래부르는애 이효리말고 한명도 없는데? 대부분 연기쪽으로 빠졌지뭐 근데 연기는 가수의 본업이아니잖아..? 그럼 답나오잖아 결국은 실력이란걸. 너야말로 치우친생각인듯.

      2012.02.07 20:11
    • 딸기  수정/삭제

      외모는 상당히 주관적인거 아닌가요?
      원더걸스 외모가 딱히 딸린다고는 생각해본적없는데요.


      김영호님이 얼마나 이쁘시고 멋지신지는 모르겠지만
      주관적인 외모가지고 그러시는거 어이없네요



      2012.02.14 07:13
  17. 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좋은데 ... 솔직히 난 안타깝다 .. 박진영이 다 망쳐놓은것 같아서 ... 미국만 안갔어도 ... ㅉㅉ

    2012.01.15 19:12
  18. 꽃사슴순수천사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미의 공백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대목임

    2014.11.08 08:45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에도 원더걸스가 강심장에서 생각보다
즐거운 이야기를 전해주며 활약을 했습니다.  
예능에는 거의 관객수준인 원더걸스이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나름 자신들의 생각을
많이 이야기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거리들을 꺼내놓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특별히 제 관심을 끈 이야기는 원더걸스의 애틀란타 공연이야기였습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은 아마 원더걸스 공연 이야기를 기사를 통해서만 접해봤거나,  
어제 원더걸스의 이야기를 듣고 알았을 거에요.
마치 제가 한국에서의 소식들을 접하는 것처럼요.  

그런데 그 원더걸스가 말하는 그 공연을 직접 가볼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바로 작년 6월에 원더걸스가 직접 제가 사는 애틀란타 지방에 공연을 왔었거든요.
그래서 원더걸스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고 그것도 약 1미터 정도 되는 그러한 거리에서 원걸을
직접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요.
(추천: 원더걸스 미국 콘서트 현장에 가다)


그 때 공연했던 장소였던 Tabernacle 은 관중좌석도 있지만 무대 바로 앞에 서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그러한 장소가 있어요.
사람들이 그때 많이온 관계로 저는 그 좁은 사이에서 껴서 공연을 봤어요.
그러다가 과감하게 한국식으로 이리 삐집고 저리 삐집고 들어가서 무대 맨 앞자리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그러한 기회를 가졌었지요.  

그래서 원더걸스의 어제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때 공연기억을 더듬을 수 있었고,
거기다가 그 당시에 이해하지 못했던 실수들이 왜 일어났는지 그 상황에 대해서
좀 더 잘 알수 있었네요.

그래서 그 기억과 함께 원더걸스의 이야기를 리뷰해볼께요.  



- Hello, Washington


전 예은이가 그렇게까지 신경을 썼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물론 저도 그 자리에서 예은이가 "Hello, Washington" 이라고 말한 걸 직접 들었거든요.
물론 관객들 중 일부가 예은이에게 약간 뚱한 표정을 보냈지만 관객입장으로보면
그렇게까지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거든요.
아무래도 본인이 실수를 해서 그런게 더 느껴졌나봐요.

그렇게 인사를 한뒤 예은이는 바로 뒤에 사과를 하고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냥 실수 했구나" 하고 생각을 했는데 <강심장> 에 보니까 예은이가
시차 적응에 힘들도 투어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게 잡혀서 경황이 없었던게 한 몫한 것 같네요.


생각을 해보면 제가 원더걸스 공연을 보러 간날이 6월 5일이었고 리뷰한 날이 6월 7일이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6월 6일과 / 6월 7일) 원더걸스의 2주 활동의
마지막 방송은 6월 10일 해피투게더였지요. 
원더걸스는 2주동안 정말 미친 스케쥴을 소화해야 했고,
그 이후에도 바로 미국으로 넘어가 공연준비를 해야했습니다. 


사실 시차도 애매한게요....보통 시차 적응하는데 평균 2주 걸린다고 하더군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넘어가서 기껏 한국 시차에 적응해놨더니 다시 돌아와서 미국 시차에
특히 14시간 차이가 나는 (밤과 낮이 완전 바뀜) 미국 시차에 적응을 하려니 정신이 오락가락했겠지요.
그러고 나니 그녀의 실수가 더욱더 이해가 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약간 싸한 부면이 있긴했지만 정작 공연이 시작된 후에는 많은 관객들은 다 잊어버렸어요.
너무 아프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데 그게 예은이를 계속 걸리게했었군요. 


 
- 제대로 꽈당한 예은?


이번 <강심장> 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확실히 관중과 직접 무대를 하는
사람들의 관점이 다르다는 것이었지요. 
예은은 <강심장> 에서 크게 넘어진 것을 이야기했어요.
근데 제가 둔한 건지 아니면 관객 전체가 그냥 그 분위기에 쌓여서 크게 느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은이가 넘어진 시간이 그렇게 길었나? 하고 느껴졌었습니다.

물론 앞에서 소희가 혼자 열심히 춤을 추느라 그것에 집중을 하느라 잘 못 본 것도 있겠네요.
사실 예은이가 넘어졌을때 저는 다른 이유로 넘어졌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노바디 마이크에 걸려넘어진거고 예은이가 실수를 한것에 집중하느라 넘어진 거였네요.


제가 넘어진 이유를 한 가지 더 생각을 해보면 아무래도 바로 전에 있던 무대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바로 전 무대는 원더걸스의 발라드 무대인 "Saying I Love You" 무대였어요.
예은이는 피아노를 쳤고 멤버들 모두 하얀색 청순한 컨셉으로 노래를 불렀지요.

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 한쪽에서 눈같이 하얀 거품을 내뿜었어요.
노바디 무대가 바로 그 다음무대였던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무대는 그 거품때문에 젖어있던 상태였습니다.

하이힐을 신고 있고 가뜩이나 긴장을 하며 마음을 졸였던 예은이라 다리 힘도 풀렸을테고,
그래서 미끄러져서 넘어진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쩍벌자세로 넘어졌다고 하는데 솔직히 위에서는 보였는지 모르지만
제가 서있던 무대 바로 밑에 자리에서는 크게 보이지는 않았어요. 


참고로 <강심장> 방송을 통해서 제가 어느자리에 있었는지 공개할 수 있겠네요.
물론 제 얼굴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제가 있던 그 근처의 위치는 나왔네요.
근데 그 옆에 플랜카드 같은거 보이시죠? 
정말 열성팬이었는데 정말 짜증날 정도로 민폐였어요.
그 플랜카드 가지고 흔들어대는 바람에 사람들이 공연을 볼 수가 없었어요.
중간쯤에 제가 짜증나서 그 플랜카드를 카메라로 쳐서 중단 시키니까 조금 잠잠해지더라구요. 
공연끝나고 그 플랜카드는 무대로 던져졌고 (그 사람이 던짐) 원걸이 집어갔어요 ㅋ



- 실수가 느껴지지 않았던 여신급이었던 예은

<강심장> 에서 예은이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약간 놀랐던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 공연을 갔다온 친구들이나 후기등을 살펴보면 예은이의 대한 칭찬이 상당했거든요.
솔직히 제 친구들도 예은이에게 가장 기대가 적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연에서 예은이를 보고나서 정말 오늘 다섯명의 멤버중에 최고였다라고 다들 이야기를 했습니다.
함께 갔던 여자 애들까지 예은이가 그 다섯중에서 가장 예뻤고 어떤 애들 표현으로는 "여신같았다" 라고
이야기까지 하였습니다. 
실제로 하나 더 추가하자면 멤버들이 다 말랐다고 했지만 예은이는 몸매까지 균형잡혀서 그 점까지
이야기하는 같이간 여자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었었지요.


그런데 예은이의 말에 따르면 그게 예은이의 최악의 상태였다니...
어쩌면 정상의 컨디션이었으면 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살짝의 아쉬운 마음까지 들기도 하네요. 

다음에 예은이가 애틀란타 공연을 다시 온다면 더욱더 기대할수 있겠네요.



제가 후기를 1년 반전에 적었을때 어떤 분이 "귀중한 경험을 하셨네요" 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공연을 갔다와서 느낀건 두개였습니다.
1) 확실히 좋아하는 가수는 콘서트를 가봐야 한다
2) 연예인은 확실히 실물이 더 예쁘구나


개인적으로 최근 미국활동으로 가장 미모에도 물이오른게 예은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일단 화장법이 바뀐게 정말 다행인것 같습니다.
Tell Me때나 노바디때 그리고 가장 정점을 찍은 2DT때 안그래도 약간 눈꼬리가 올라가서
좀 차갑게 생긴 예은이를 더욱더 아줌마 같고 독하게 화장을 시켜놨더군요.
최근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바뀌었는지 스타일리스트가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바뀐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드네요.

어쨋든 예은이에게는 힘들고 파란만장한 콘서트가 제가 처음으로 가본 가수 콘서트였고
재미있던 콘서트여서 그 점이 참 흥미롭네요.  
다시 그녀들을 미국 애틀란타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이번에는 그녀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공연하는 모습을요.  
 
어쨋든 제가 몰랐던 이런 이야기를 <강심장> 에서 예은의 입장에서 들어볼 수 있는게
참 흥미롭지 않았나 생각한 그러한 방송이었고 직접 경험해서 더 공감이가고 빨리
이해가 가는 그러한 방송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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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미쿡은 한 대륙 안에서도 시차가 나는편 아닌가요?ㅋㅋ 잘하면 비행기 타고 낮과 밤이
    한 대륙안에서 바뀌는 진귀한 경험을 볼지도..

    아무튼 원걸 투어콘은 아무리 생각해도 부럽네요 ㅜ.ㅜ 왜 난 한쿡에 살아도 못가는 것인가

    2011.11.30 22: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대신 국내콘서트 등은 다니실수 있잖아요 ㅠ.ㅠ
      전 소시 콘서트하고 브아걸 콘서트는 가보고 싶어도 못갑니다 ㅠ.ㅠ

      2011.11.30 23:19 신고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를 떠나서...
    저에겐 콘서트 자체가 먼나라 이야기라고 해야겠네요... ㅠ.ㅠ

    2011.12.01 23:38
  3. dimpleboy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 블로거님이 쓰신 글이군요! ^^ㅋ 저도 예은이 직접 보고 싶은데...ㅠㅠ 부러워요!

    2011.12.03 23:54

원더걸스가 본격적으로 국내활동을 하면서 예능 순회를 하고 있습니다.
참 원더걸스를 보면 볼수록 예능에는 안 어울리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하다고 느끼면서 항상 보게 되는 부분이 있지요.

어쨋든간에 이번주 강심장에서는 원더걸스가 두가지 폭탄 고백을 하면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습니다.
그것도 평소에 자기 생각을 잘 이야기하지 않기로 (사실 멤버들 전체가 약간.. 다 다큐...)
선예와 혜림이 고백을 한 것이지요, 

이 두 사람의 고백을 듣고나니 웬지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씁쓸함의 느낌은 전혀 다른 그러한 느낌입니다.
그럼 어떤 고백을 했고 왜 제가 씁쓸하게 느꼈는지 적어보겠습니다. 



- 나 남친 생겼어요: 한국 남자들을 좌절시킨 선예의 고백 


일단 폭탄 고백은 선예가 시작을 했습니다.
사실 여자 아이돌이 자기의 입으로 직접 프로그램에 나와 "나 누구 사귑니다~!" 라고 말한 건 처음입니다. 
물론 현재 카라의 구하라 같은 경우도 공개연애를 하고 있긴 하지만 구하라도 직접 나와서 말한게 아니고
파파라치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이야기 한 그러한 케이스이지요.

그런데 과감하게 선예는 자신이 먼저 마음에 여유도 줄 틈이 없이 그냥 폭탄발언을 떨어뜨리고 마네요.
사실 지난주 <라디오스타> 에서 원더걸스는 자신들의 연애금지령이 해체되었다고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이야 대시하기가 힘들겠지만 아마 지인들이나 선예를 좋아했던 어떤 접근(?) 이 가능한
사람들은 좋아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선예는 벌써 누구와 교제중이랍니다.
그래서 듣고 있던 은혁은 "아니... 언제는 연애금지 해체되었다고 하면서... 풀어놓자마자 마음을 닫냐?"
라고 불평을 하기도 했지요. 


솔직히 선예의 이러한 고백은 어쩌면 축하해줄 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강심장에서 선예는 자신이 고백을 하기로 결정한 일에 관해서 자신의 트위터에 
기쁜 일을 같이 나누고 싶어서 이야기하게 되었다고 공개했습니다.

선예에게는 기쁜 일이겠지만, 아마 선예를 많이 좋아했던 남팬들에게는 오늘만큼 슬픈날이 없을것 같네요.
저 자신도 굉장히 씁쓸해집니다만 ㅋ
어쨋든 일단 선예가 좋아서 공개까지 할 정도라면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과 멋진 연애하기를 바랍니다.

분명 선예도 공개하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사실 여자 아이돌로써 연예를 공개한다는 것은 이미지나 가치에 있어서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그러한 부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예가 이렇게 공개를 했다는것은 정말 좋아하고 알리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선예는 말한마디가 신중한 그러한 아이돌이거든요. 
멤버들과 같이 신중히 내린 결정이라고 하네요. 

정말로 축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완전 축하 못하는 마음 이해해주길 바레요. 



- 나 한국 사람이에요: 웬지 미안해지는 그러한 씁쓸한 고백


사실 선예만큼 충격적인 고백은 바로 혜림의 고백이이었습니다.
원더걸스 막내인 혜림은 자신이 중국 사람이 아닌 한국 사람이라고 고백을 하게 되었지요.  
사실 이 말을 듣자마자 굉장히 씁쓸하게 미안해졌습니다.
그 말을 듣고 일단 제 블로그에서 혹시 제가 혜림을 중국인이라고 소개한 적은 없나 하고 당장 찾아봤지요.

일단 글 자체에서는 중국인이라고 적은건 없는데 댓글에서 "중국인" 이라고 적은 적은 있더군요.
물론 비난하기 위해서 적은 그러한 표현은 절대 아니었지만 본이 아니게 한국인 혜림을 중국인이라고
부른 점은 미안하게 생각이 되네요.
물론 중국인이라고 나쁜 건 절대 아니에요.

혜림도 그 점을 자신이 밝히면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어요.
영어로 고백을 할때 "I just want you guys know that I'm actually Korean. I'm not Chinese. I'm not saying it's a bad thing, but I just want you guys know."


직역을 하자면 "제가 중국 사람이 아니라 한국 사람이라는 걸 알리고 싶습니다.
물론 중국인이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냥 저는 한국 사람이는 걸 알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표현을 잘못하면 중국인에게 오해를 살 수도 있기에 어쩌면 민감한 사항을 조심스럽게 말한거죠. 




그런데 전 이 발언을 듣고 굉장히 혜림에게 미안하고 씁쓸한 그러한 감정을 가졌습니다.
바로 혜림이 중국인이라면서 엄청 욕을 먹었던게 생각이 나거든요.
물론 혜림이 욕을 먹기 시작하게 된 이유는 바로 혜림이 선미를 대체해서 들어왔기 때문이지요.

일부 무개념팬들이 욕을 하기 시작하였고 거기다가 혜림이 한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이라고 
기사가 나오면서 "하필 중국인 멤버냐" 하고 더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인과 관련되서 잘못된 표현들을 앞에 같다 붙이면서 혜림을 욕하고 매일 중국인 취급을 당하면서
욕을 받을때 혜림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생각하면 참 씁쓸하기 짝이 없지요.

또한 중국인 자체를 비난했던 그러한 행동도 씁쓸했습니다.
혜림을 막 욕하면서 많이 봤던 댓글중에는 "중국인이라~~" "역시 중국인은~~" 하면서 비난하는 것입니다.
아예 중국인에 대한 특정한 좋지 않은 이미지와 선입견을 머리속에 입력을 시켜놓고 혜림도 혜림이지만
중국인 그 자체를 비난하는 그러한 행동도 보기 나쁜 행동이지요.

물론 혜림이 한국인이라고 밝히고 한국인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게 당연히 좋은 현상이겠지만,
단순히 그녀가 중국인이 아니라고 사랑을 덜 받아야하고 한국인이기 때문에 완전 다른 대우를
받아야하는 현상도 씁쓸한 현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컴백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여러가지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 원더걸스네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선예의 고백이 혜림의 고백보다는 더 충격적이지만 씁쓸한건 혜림의 고백이
아닐수가 없네요.

어쨋든 오랜만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원더걸스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으로 활동을 하기
바라고 선예도 이왕 공개적으로 연애하는 이상 남친과 잘 만나고 재미있게 서로 좋아하면 좋겠네요.
쿨한척하려하지만 끝내 씁쓸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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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팬으로써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저야 선예언니가 의지할 사람이 생긴거니
    좋긴한데 포털댓글들의 패악이 다만 걱정될뿐인데..
    이 소식을 들을때 확실히 체리님 생각이 나긴 했네요 ㅎㅎ..;

    2011.11.22 18:00
  2.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쉽지않을 말이었을텐데 감탄을 했습니다^^좋은사랑하길^^♥그나저나 강심장...스타킹과 더불어서 제일 싫어하는프로그램 중의 탑클래스...억지편집과 억지 언플로 정말싫습니다 솔직히 재미없는데 왼쪽에서 자꾸 들이대는?2명도 별로고요ㅠ

    2011.11.22 18:01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2 20:11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2 20:19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2 20:33
  6.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씨는 목소리처럼 아름다운 사랑 하시기 바랄게요.
    또, 혜림씨도 이제 당당하게 한국인으로 잘 살기를 바라고요.
    그런고로, 원더걸스도 파이팅!

    2011.11.23 03:51
  7.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은 잘 몰랐는데 중국인이라고 욕먹은 적이 있었군요.

    허허 요즘 악플들이 너무 수준이하라 쯧쯧.(하긴 악플이라는거 자체가 좋은게 아니니)

    어린 친구가 맘고생이 많았겠네.

    2011.11.23 04: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초반에 엄청 욕먹었지요.
      최근까지도 욕먹었지요.
      이제는 욕먹은 만큼이나 아니 그 배나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2011.11.23 17:24 신고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달기 위해서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이...
    악플달기 위해서 단 악플로 인해서...
    상처받는 사람들의 마음따윈 생각안하죠...
    왜냐면 악플달기 위해서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이...
    악플달기 위해서 단 악플로 인해 생길 일 따윈 생각을 안하거든요...
    그래서 악플달기 위해서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이...
    악플달기 위해서 단 악플때문에...
    정작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악플달기 위해서 악플을 단다는 거죠...

    2011.11.23 09:15

요즘에 국내에서 활동하는 원더걸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참 좋습니다.
솔직히 아이러니 한건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원더걸스가 한국에 활동을 할때
원더걸스를 더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이 확실히 아이러니 하긴 하네요.
어쨋든 간에 연예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선예가 있는 원더걸스가 활동을 함에 따라
TV에 자주 나오게 되고 그리해서 그녀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원더걸스가 한국을 활동을 하면서 자주 댓글이나 블로그 등에서 볼 수 있는
말은 “원더걸스 불쌍해”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한 글들의 요지를 요약해보자면 복고 삼박자로 대박을 낸다음에 정상에 오른 시점에서
미국으로가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 때문에 그녀들이 고생한게 불쌍하다는 그러한
관점으로 이야기를 한것이었지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발언들을 자꾸하는 것이 더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고 정말 원더걸스를 불쌍한 입장에 있는 것일까요?
한번 그 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원더걸스를 더 힘들게 하는 그 말

 


어제 <라디오스타> 에서 선예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변에서 자꾸 표면적인 성과가 없으니까, 특히 가족들이나 이렇게 이야기하면 가슴이 아프지요”
물론 선예는 가족들이 걱정을 하면서 물어봐주고 거기에 부응하지 못하는게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자신때문에 걱정이 될까바 더 가슴이 아프다는 의미로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지금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이라는 힘든 과정을 겪고 있으면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자꾸 걱정해준다면서 “미국가서 생고생한다” “이거 헛된거 아니냐?” “왜 사서 고생하느냐?”
이런 말들을 자꾸 자꾸 듣는다면 처음에는 걱정해주는 말로도 들리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그게 원걸을 더 낙담하게 하는 말이고 정말 그녀들을 더 지치게 하는 말이라는 생각은 안드는지요…?

자꾸 그런말을 원걸에게 하면 할 수록 그 말은 원걸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니라
더 낙담시키고 더 지치게 하고 더 상황을 짜증나게 하는 그러한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은 돌이킬 수 없는게 아닌데 자꾸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게 하고,
실패한 부분만 바라보게 하며 긍정적인 부면을 바라볼 수 없게 만들게 하는 말은
실제 아무리 좋은 동기라 하더라도 결코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닙니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걱정해준다면서 부정적으로 “안 될꺼야” “뭐하러 그런걸해”
“그냥 포기해라” “생고생하네” 라고 했던 말들은 오히려 하고 있는 사람의 기운을 뚝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그 본인들을 낙담시켜 전체 일의 능률을 하락시키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는 말들이지요.

어쩌면 원더걸스는 자신들이 고생은 한다고 생각해봤지만 딱히 불쌍한다고는 생각해보지는 않았을터인데 그러한 말을 자꾸 접하게 되면 그녀들 스스로 “내가 정말 불쌍한건가?” 하고 돌아보게 되면서 상황을
더 지치게 만드는 그러한 요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  원더걸스는 2년을 허송세월한걸까?

원더걸스가 2년동안 아무 성과가 없는 것을 보면서 팬들을 비롯해 대중들은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가서 헛수고 했다" 내지 내지 "미국가서 아무것도 한게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보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저도 그렇게 한때는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을 비롯해서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 대부분을 살펴보면 꼭 그렇다고도 볼 수 없는
그러한 부면이 있습니다.

실제 미국 거주자들은 한 3년간 쓴 돈을 “투자비” 내지 “교육비” 라고 생각을 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중에 많은 이들은 3년의 고비라는것을 넘기지 못해서
돌아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흔히 이것을 마의 3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문화를 배워야하고 언어를 배워고 그 나라를 익히는게 그렇게 쉬운 과정인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실제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과정을 너무 쉽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고 원더걸스에게도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즉 미국가서 1년만에 대박나고 1년만에 떠들석 해야 성공했다고 보는
그러한 시선이 충분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만약 롱런할 생각이라면 2년의 거주기간은 오히려 아무것도 아니라고 볼 수 있지요.
오히려 원더걸스는 미국에 먼저 갔던 미스에이 민에 기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셈이지요.

그렇다면 원더걸스는 미국에서 시간만 낭비한 것일까요?
정답은 두가지 입니다.
이대로 포기하면 낭비고 그런게 아니라면 낭비가 아닙니다.

사실 원더걸스는 이제 힘든 과정은 거의 다 겪은 입장에 있지요.
문화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고, 그리고 언어도 이제 웬만한 어려운건 다 극복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전문적인 단어등은 힘들기는 하겠지만 의사소통이 이제는 원활하게 되는 수준이지요.
예은의 영어 발음을 들어보니 늦게 영어배운 사람치고는 상당히 좋더군요.

이러한 상황에서 중단하고 국내로 돌아올거면 원걸의 2년은 허송세월이 맞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그 동안의 고생은 당연한 준비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원더걸스의 도전: 새로운 장을 열다

오히려 원더걸스가 과감하게 미국에 도전함으로써 원더걸스 자신들보다는
다른 그룹이 더 많은 혜택을 보고 있고 그렇기에 그 점은 다른 그룹이 원걸에게 고마워해야 해요.

잠깐 일본이야기로 돌아가보지요.
지금은 조금만 떴다하면 일본으로 넘어가는게 아예 코스화 된 아이돌 시장이어서
일본 진출을 상당히 쉽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초 일본진출을 시도한 그룹은 솔직히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바로 그 그룹이 S.E.S 였지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일본으로 진출한 S.E.S는 일본에서 온 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진출에서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이 그 기초를 놓았기 때문에 보아가 일본으로 더 수월하게 갈 수 있었고,
그렇기에 그 뒤를 이어서 동방신기가 일본으로 넘어가서 그 길을 닦아놓음으로 인해서
후배가수들이 일본진출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지요.

그 고생도로 따지자면 현재 아이돌들이 일본에서 고생하는건
S.E.S., 보아, 동방신기의 고생에 비하면 세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이 예의 포인트는 누군가가 생고생을 해가면서 일본 진출의 문을 열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미국 진출은 어떨까요?
사실 대체적으로 많은 기획사들은 “미국 진출” 이라는 것을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SM과 YG에서 보아와 세븐을 통해서 시도한 적은 있지만 원걸에 비하면 다소 소극적이었지요. 

어쩌면 본격적으로 길을 닦겠다고 나선건 원더걸스라고도 볼 수 있지요.
사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바뀌긴 했습니다.
국내에서 YouTube로 자신들의 음원을 공개하기 시작한것도 원걸이 거의 시초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JYP가 공식적으로 채널을 만들고 난 이후로부터 서로 많은 기획사들에서 하나하나씩
YouTube채널을 만들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K-POP 이 글로벌화 되기 시작하였기에
K-POP의 글로벌화의 시초는 원걸이라고도 할 수가 있지요/

어찌보면 고생해서 남준꼴이라고도 할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원걸의 도전은 여러면으로 비난받을 부면이라기보다는 칭찬받을만한 부면이기도 합니다.
원더걸스 본인들에게는 힘든 과정이었기는 하지만 아직 그녀들도 끝났게 아닐뿐더러
“미국 시장” 이란 것을 본격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데는 원걸의 공이 컸다는건 솔직히 무시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에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사람중에 하나가 저였습니다
저의  옛날 포스팅으로 가보면 그런 감정을 잘 살펴볼 수가 있지요.
그러나 제 마음을 바꾼 건 그녀들의 미국 콘서트를 가본 것이었습니다.
그녀들의 열정이 느껴졌고 노력이 보였으며 실제 많은 미국인들이 온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천: 원더걸스 미국 콘서트 현장에 가다)

물론 박진영이 조금 부풀리기를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다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다는것을 제 눈으로 직접확인하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왜 열심히 하려는
아이들 응원은 못해줄말정 못까서 안달을 할까 라는 그러한 생각을 직접하게 되었지요.


예은의 말대로 아직 원더걸스는 젊습니다.
물론 아이돌 생명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아직도 원더걸스는 20대 초반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고도 합니다.
그렇기에 원더걸스가 고생은 했기는 했겠지만 이러한 고생이 헛고생은 아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배운것도 많을 테니까요.

좀 주저없이 썼긴했지만 포인트는 응원하지 못하면 굳이 깎아내리며 낙담시키지 말자는것입니다.
그게 오히려 원더걸스를 더 불쌍하게 만들고 더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 될테니까요.

어쨋건 오랜만에 국내에서 원걸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조만간 미국에서도 좋은 소식을
들려주어서 다시 한번 미국 콘서트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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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카에서 상받고 혜림이랑 선예 언니가 우는거 보고 너무 짠했네요 다른 멤버들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너무 성질이 급해서 인지 성적이 바로바로 드러나길 바래요..좀더 여유를 가지고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신개척지라는게 그렇게 쉬운건 아니잖아요..뭣보다 아예 가치관이
    다른 서양권이니..

    아무튼 한국에서라도 상 많이 받고 활짝 웃었으면 하네용..

    2011.11.17 19:04
  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통했네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 있어 글을 쓸까 하고 있었는데, 좋은 글을 쓰셨네요. 작성하면 트랙백 걸게요. 글 잘 봤습니다. ^^

    2011.11.17 19:45 신고
  3. 정말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향된 입장이아닌, 원더걸스의 다른모습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고, 또 글을쓴다는것..
    요즘 흔치않은 블로거임이 분명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같은 음악방송도 별로 없을뿐더러 있다고해도 그 넓은 땅덩이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린다는것이 쉽지가 않지요. 우리나라에서도 데뷔후 1년이 지나서야 알려지는 사람도 있는데 미국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리고 원더걸스를 보니 그 아이들은 명예나 인기에 집착을 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음악을 즐기고, 그래서그런지 이번앨범 명반이라고 사람들이 알아주더군요.
    진실된 노력은 언젠가는 빛을 보기마련이에요. 지금 그들이 하고있는 고생도 곧 황금빛 열매로 맻힐겁니다.

    2011.11.17 21:26
  4. 원더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자주 들러서 원더걸스관한 글을 읽고는 햇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이글을 제가 자주가는 원더걸스갤러리에 퍼가도 괜찮을까요?

    2011.11.17 22:05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야 원래 대형기획사에서 준비해서 홍보많이하고 언론플레이 좀 하면

    바로 스타반열에 올라갈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미국은 그렇게는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름을 알리고 스타가 되기까지 준비과정이 상당히 길다고 하더군요.

    저도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에 반대했었지만, 여기까지 온거 계속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한국팬들의 지지가 있다면 원더걸스도 더 힘내서 미국활동을 할 수 있을텐데,

    너무 조급하게 실패니 뭐니해서 기운만 더 빠지게 되는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2011.11.17 2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사람들은 포기하라고 하지만 투자해놓고 아예 시도도 안하는게 더웃긴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11.11.17 22:41 신고
  6. 고투디엠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1.11.17 23:10
  7. 루돌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어떤분이 원더걸스한테 한마디 남기는거에
    "원래 개척자들은 항상 쓴소리만 듣는거야. 그러니까 신경쓰지말고 앞만 보고 달려." 라는
    댓글을 보고 원더걸스와 구면도 아닌 저도 감동 받았어요.

    요즘 오랜만에 원더걸스가 컴백했는데도 여전히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 해야 저렇게 삐딱한 생각을 가질까 의문이였는데 다행이 님같은 블로거가 있어서
    공감하고갑니다.^-^

    2011.11.17 23:18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라 원더걸스!!

    2011.11.18 00:07 신고
  9. 대전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공연도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한국에서의 공연도 아직 본적이 없어서... 하지만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원더걸스는 꼭 세계적인 걸그룹이 될것이라고!!!
    WG Forever!!!!

    2011.11.18 01:22
  10. flchae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력이나 어휘력에 한계를 느낄 수 있는 글이네요.
    외국에 오래 사셨나봐요.
    같은 단어의 반복된 선택.. 예를들면...포인트, 낙담....꼭 이 표현을 써야하는것도 아니고 핵심적인 내용도 아닌데 여러번 반복되니 거슬리네요..또한 '포인트'라는 표현은 문장 자체에 어울리지 않네요.
    외래어가 아닌 경우라면 우리말로 문장을 구성하는게 더 자연스럽겠죠. 우리말로 쓴 글이니
    당연한거죠. 주저없이 썼다..라는 표현은...두서없이 썼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2011.11.18 04:37
    • 시타  수정/삭제

      이때까지 체리블로그에서 글을 봤을때 잘못된 어휘나 오타같은게 간간히 보이기는 했습니다만,

      문장력이나 어휘력의 한계라고까지 말할정도인가 싶네요.

      물론 문법에 맞게 올바른 문장, 단어를 사용하는게 좋고, 본인이 거슬린다면 뭐라할건 아니지만,

      이 블로그가 방문자 수도 많고, 꽤 영향력있는걸 보면 그렇게 거슬려서 못볼정도이고

      문장력의 한계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닌게 아닐까요?

      2011.11.18 0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문장력과 어휘력에 한계를 느끼셨다니 유감이네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라는거 인정하고 그리고 어휘력도
      부족한것을 인정합니다.
      그 점은 계속 고쳐나가야 하는 부분이고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글의 요점 (포인트라는 말이 거슬리시니) 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무 문장부호에만 초점을 맞추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의 문장부호의 사용이나 어휘력 이런게 부족할지는 모르지만 글 자체를 봐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ㅇㅆ는데..

      지적하신 부분은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8 08:48 신고
  11. 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글을 보는 것 같네요.
    도전하는 게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얼마 가지 않아 그 사회는 쇠퇴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겠죠.
    성공하든 실패하든 도전 하는 일 자체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번 앨범을 통해 원걸은 그 성과와 가능성을 어느 정도 보여주었고 말이죠.
    어디까지 이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 안주할 때 보다는
    훨씬 나은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박진영에 대해서도 비난을 많이 하지만,
    원걸을 키워낸 걸 보며, 그의 진정성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신뢰가 가더군요.
    원걸이 청출어람의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부디 안목이 좁고 편견에 가득찬 사람들의 말에 기죽지 말고
    용기를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

    2011.11.18 19:31
  12. 하니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내용이 너무 좋네요 많이 퍼뜨려졌으면 좋겠는데.. 누가 네이트 판 같은데 스크랩해가서 올렷으면 좋겟어요.. 제 눈엔 누구보다 원더걸스가 제일 멋져보이고 대견하네요. 원더걸스 화이팅!

    2011.11.19 02:25
  13. 하니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은 글쓴이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댓글을 고유한 닉네임을 사용해서 남겨주세요.
    욕설, 인신공격, 반말 그리고 고유한 닉네임이 없는 댓글들은 댓글 방침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방침과 관련된 자세한 방침은 제 블로그 사진 밑의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2011.11.19 02:25
  14. 눈팅하는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용기있는자와 도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박진영의 허세스러운 도전정신이 참 괜찮다는 생각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겁도 없이 따라나선 원더걸스가 너무 대단하고 자랑스럽니다 가끔 선예의 얼굴이 야위어 보일때 가슴이 아프긴 하지만,, 도전했으니까 인내하면서 버티면서 적응하면서 또 배우면서, 지금으로선 천천히 갈수밖에 없지만 앞으로는 좀더 빨리 걷고 뛰고 날라다니는 날이 올겁니다 그녀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2011.11.19 07:08
  15. 원더걸스ㅡ소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소희보러 온건데.....
    사진이 없네요^^

    2011.11.19 22:30
  16. 김유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인구해요..제 아이디 클릭하시구 블로그 오셔서 댓글 남겨주3^^

    2011.11.24 11:22
  17. 센프란시스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원더걸스 국내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쓴이도 미국에 거주하시니까 잘 아시

    잖습니까..저 또한 센트란시스코에서 3년째 유학중입니다. 원더걸스가 미국에 잘되리란 반응에

    상당희 회의적입니다. 그동안의 활동에도 쌓은 인지도가 아예 없습니다. 몇 에이시안계 미국인

    들빼고 원더걸스 아냐고 물어보니 Never heard of them, sorry 이상의 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욕적인건 유트브 1위 했을 때 미국인 친구들에게 원더걸스 잘하네~ 라고하니까

    who the fuck is that? 뭐 이런 반응뿐...결과적으론 미국인들에게 원더걸스가 어필할 수 있는건

    춤도 노래도 외모도 아닌 그냥 동양에서 온 작은 소녀들...이 이상 이 이하도 아닌것 같아요.

    차라리 중국시장으로 진출하는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왔을 수도 있다고 생각드네요.

    2011.12.08 23:09
  18. 더디제이이즈마인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글쓴이님 말대로 원더걸스가 후배 아이돌들에게 더 큰 꿈을 갖고 활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알지못하는 것 같아 아쉽지만 행복하네요 진정으로 원더걸스의 뒤에서 응원해주는 분들덕에 원더걸스는 오늘도 한국을 알리고 열심히하려고 노력하고 있을거에요. 원더걸스 화이팅입니다 멋져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1.17 09:45
  19. 더디제이이즈마인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글쓴이님 말대로 원더걸스가 후배 아이돌들에게 더 큰 꿈을 갖고 활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알지못하는 것 같아 아쉽지만 행복하네요 진정으로 원더걸스의 뒤에서 응원해주는 분들덕에 원더걸스는 오늘도 한국을 알리고 열심히하려고 노력하고 있을거에요. 원더걸스 화이팅입니다 멋져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1.19 00:38


이번주 <라디오스타> 에는 원더걸스가 출연했습니다.
솔직히 원더걸스가 <라디오스타> 에 나와서 걱정을 했습니다.
<라디오스타> 에 톡톡쏘는 그러한 것에 예능에 약하고 약한 원더걸스가
어떨까 하고 걱정이 많이 됐거든요.
어쨋든 이번주 원더걸스의 라디오스타를 리뷰해보겠습니다.



- 원더걸스가 예능에 약한 이유는 박진영 때문에.....?


사실 원더걸스는 한국에서 활동할때도 유난히 예능에 약한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바로 그 이유를 오늘 <라디오스타> 에서 예은이 직접 설명을 했습니다. 
바로 박진영이 TV를 보지 못하게 한다는 그 이유 때문이었지요.
사실 예능은 자주 참여하고 자주 보면서 연습을 해야지 예능은 늘 수 있는 것이지요.

생각을 하면 원더걸스는 소녀시대나 카라, 그리고 티아라에 비해 예능활동이 적은 그룹이었습니다. 

"텔미" 때에도 솔직히 스케쥴을 많이 뛰기는 했는데 생각을 해보면 제대로 고정한번 뛴것도 없고,
행사나 이런데에서 더 많이 뛰는 원더걸스를 보여줄 수 있었지요. 

김구라가 JYP가 예능에서 약하다고 했는데 솔직히 예능에서 가장 강한 소속사 중에 하나가 JYP 입니다.
2AM, 2PM, Miss A의 민 등을 놓고 생각을 해본다면 예능에서 약하다고 절대 할 수가 없고
전 JYP 소속인 god만 보더라도 JYP 자체 연예인들이 예능에 약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꼭 원더걸스까지 예능에서 잘해야할까? 라는 이유는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너도 나도 어필하기 위해서 가끔 보면 정신없기 까지한 그러한 걸그룹 사이에서 조금 뒤늦은 리액션,
그리고 조금 어리숙한 원더걸스의 모습은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거든요. 
어쩌면 그러한 원더걸스의 모습이 다른 그룹과 그녀들을 구분짓는 그러한 하나의 특성이기도 하지요.
좀 더 뭔가 순진하고 친근해보인다고 해야할까요...?

모두 다 예능에서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모두 다 예능에서 자지러지는
리액션을 하고 이럴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예능에 약한 그러한 걸그룹이 한 두그룹 있는 것도 나빠보이지는 않네요.



- 한 단어 한 단어 신중한 원더걸스

이번에 또 다시 <라디오스타> 에서 멤버들의 탈퇴 이야기가 (현아, 선미)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부분은 리더인 선예가 항상 하게 되는 그러한 부분이 많네요.
사실 JYP에게 있어서 선예는 단순히 소속사에 속한 한 그룹의 멤버 이상이지요. 


조권과 함께 영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서 선발 된 선예는 만약 시점을 2001년 영재육성으로 보자면
2011년 거의 10년이 넘께 JYP에 속해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조권이 자기가 소속사에서 일어난 일을 다 안다고 하는 것처럼 아마 선예도 JYP에서 일어난
그러한 사건들과 모든 일들을 조권만큼이나마 (그런쪽 관심은 조권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
잘 알고 있을 것이에요.  

물론 당연히 자신들의 멤버들의 이야기니 당연히 모든 내막을 잘 알고 있겠군요.
그러나 선예는 항상 그래왔듯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함을 기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요.
그게 선예만의 매력이고 선예의 이야기 방식입니다.

이번에 <라디오스타> 에서 동일한 질문을 받았을때도 선예는 일단 대답을 회피하는
그런 태도를 보여줬지요. 물론 어떤 멤버들이고 대놓고 떠나간 디스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그런데 선예가 이끈 그러한 원더걸스는 항상 그랬던 것 같아요. 
무조건 부정하지도 않고 무조건 긍정하지도 않는 솔직하면서도 조심스러운 그런 모습이요. 

실제로 선미가 탈퇴했을때도 간담회가 있었지요. 
그런데 원더걸스는 간담회에서 팬들에게 호소를 하는 그러한 태도를
보여주어서 선미 탈퇴때도 큰 문제 없이 쉽게 마무리 될 수 있었지요.


현아와 선미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선예는 각자 좋은 결정을 한 것 같다라고 덮어뒀어요. 
솔직히 이미 떠난 사람 이야기를 자꾸 하는게 가장 좋지 않은 그러한 방법이거든요.
항상 원더걸스는  이런 면과 관련해서 깔끔하게 처리를 하는 것 같아요. 
 


- 분위기를 살린 조권, JYP 따라잡기 

솔직히 예능적인 면으로 보면 원더걸스가 나오는 예능을 "재미있다" 라고 볼 수는 없는 부면이 많아요.
그런데 뒤에 조권과 민이 나와서 확실히 지루할 수 있는 시점에 살리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들이 살린 방법은 바로 "박진영 따라잡기" 였습니다.


특히 가장 빵빵 터졌던 장면은 바로 조권이 윤종신을 따라하는
박진영을 소화할때는  정말로 빵빵 터졌습니다. 
민이 박진영을 따라한 것도 상당히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조권은 또 원더걸스의 안무를 따라하고 뒤에 속풀이 무대에서 깝권은
재등장하는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지요. 


그런데 그 배후에 한가지 항상 JYP에 느껴왔던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바로 박진영의 자신의 소속가수들에게 자기 창법 각인시키기 였습니다. 
물론 곡을 만들어주는게 박진영이기 때문에 JYP 창법이 가장 잘 맞을 수도 있겠지만,
박진영이 너무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는게 꼭 좋을 일일까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이제 다들 데뷔를 한 이상 본인들의 음악세계를 찾아가도록 창법강요는
더 이상하지 말았으면 하는 그러한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어쨋든 원더걸스가 공식으로 시작하는 예능이 첫 <라디오스타> 였는데
걱정했던 것 보다는 잘 흘러가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찌보면 네티즌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직접해주기도 했고 어떤 면으로는
재미와 함께  원더걸스의 착실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던 그러한 방송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가장 좋았던 모습은 원더걸스의 변함없는 저자세와 겸손한 그리고 사람다움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원더걸스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항상 친근하면서도 어리숙하고 그러면서도 성숙한 
뭔가는 다른 아이돌에게 느낄 수 없는 그러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거든요.

어쨋든 정말 오랜만에 방송에서 볼 수 있었던 그러한 원더걸스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을 보여줘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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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원더걸스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ㅎ혜림이 은근 볼매라서 귀여웠어요~~~

    2011.11.16 17: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참 혜림 받아들이기는 첨에는 힘들었어요.
      선미가 자꾸 그리워서... (물론 욕은 안했지만)
      뭐 그래도 그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도 욕하는게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선예를 제일 좋아합니다 ㅎ

      2011.11.16 22:58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6 17:57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선 진지하고 뒤에선 웃긴 그런 화였습니다 ㅋㅋ

    2011.11.16 18:04
  4.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의 저 언급이 저에게도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무조건 자신들이 옳다고 옹호하지도 않고 저들이 나쁘다고도 안 하면서 진정성을 보여주었거든요. 흠흠흠...^^

    2011.11.16 18:07 신고
  5.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미 느껴지는 방송이었던 거 같아요. ^^

    2011.11.16 20:21 신고
  6. 좋은 말씀이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리숙한 모습... 사실 요즘시대에 예능감이 없으면 가수해먹기도 힘든 세상... 이친구들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 예능쪽인에... 조권하고 민하고 많이 살려준 라디오스타인거 같습니다... 특히 조권의 팥빙수 토크는 정말 압권이였습니다.. 커피 먹다 뿜을정도로... ㅎㅎ

    2011.11.16 21:13
  7. 당신도 사람냄새나는 블로거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같은 말을 했을때 아 다르고 어 다르며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고 했는데 체리블로거님은 항상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웅크감자라는 블로거와 수준이 다르네요. 특정걸그룹응원하는 젏은이는 아니지만 40여년을 지내면서 저런 악담을 글 이라고 올리고 추천수받고싶을까 하는 생각이..예전글보니 좋은글들이 특정그룹에 한정된거보고 원걸안티라는게 느껴졌네요..아니 박진영안티가 맞을지도 그래도 같은 소속사 남그룹보다 원걸에게 더 잔인하더군요. 애들도 아니고 글을쓰는 사람은 비판적이인 사고를 가지고 말해도 따뜻함이 전해져야하는데...소희 라는 애가 갑자기 안쓰럽더군요. 어제보고 애들말하는게 조곤 조곤 조심스럽게 말하는 모습이 요즘걸그룹답지않더군요..좋은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11.16 2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시고 이왕이면 고정 닉네임 부탁드려요 ㅎ

      2011.11.16 22:5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 인간은 그냥 여러 걸그룹 건드리면서 노는 저질이던데요 ㅋㅋ
      그러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ㅋ

      2011.11.17 01:11
  8. 원걸삼촌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미 터지기 직전에 MTV의 원더걸스라는 프로를 보고 삼촌팬이 되었습니다. 그 프로를 보면서 아이들이 참 사랑스럽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예의바르고, 말 한마디에도 조심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뜨거운 아이들...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아이들의 모습보며 지금껏 열심히 원더걸스 응원하고 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 악플들이 너무도 많아가슴아픈데... 님의 글로 아이들이 힘냈으면 좋겠네요.
    예능을 못한다고 걱정말고, 악플많다고 슬퍼할지 모를 원더걸스 여러분!!!
    누가뭐래도 여러분은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유일한 아이돌입니다!
    대전에서 응원드려요~ 화이팅!!

    2011.11.16 23:10
  9. 저랑 같은생각!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리블로거님~ 글 잘읽고가요^^
    원더걸스가 말했듯이 미국은 예능을 강요하지않는반면 우리사회에서는 예능이라는것이 아주 큰부분을 차지하죠.. 그래서 예능을 못하고 못웃기면 핀잔듣고, 딱 원더걸스가 그런 예지요..
    예능도 조용하고 별로튀지않는 원더걸스지만 얘기할때보면 솔직하고 겸손한모습, 그런 모습이 참 보기좋더라구요... 원더걸스 화이팅!^^

    2011.11.16 23:57
  10.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선미가 보고 싶지만..

    그래도 원더걸스 만세!!

    2011.11.17 00:53 신고
  11.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라디오스타 섭외가 좀 괜찮은것 같아요ㅎ

    어제도 원더걸스가 예능이 강한편이 아님에도 꽤 재미있었거든요ㅎ

    그런데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도 아니고 라디오스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겠지만,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망했다,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는 식의 말을 계속해서 하니까

    원더걸스가 조금은 주눅이 든것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뭐 원래 원더걸스가 예능에서 말없고 조용하긴 하지만 어제는 조금은 우울해보였어요;;

    2011.11.17 01:47
  12. 부탁드려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너무좋습니다 ㅋㅋ 근데 선미는 탈퇴가 아닌 활동중단인데 수정부탁드립니다ㅠ

    2011.11.17 02:43
  13. 꿈이 있는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라디오스타찾아봤는데
    저는 예능잘하는 어떤 아이돌들보다 원더걸스를 응원합니다.

    2011.11.17 20:35

이번주에는 아이돌 시장의 본격적인 문을 열었다고 할 수 있는 원더걸스가
정말 오랜만에 국내에 컴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걸의 팬으로써 (특히 선예) 원걸을 공중파에서 오랜만에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반가웠죠.
솔직히 Be My Baby는 기존 원더걸스의 노래만큼 확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원걸 컴백 자체가 그냥 반가운 한 사람이었지요.


어쨋거나 원더걸스가 컴백함으로서 본격적으로 걸그룹 열풍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컴백과 관련해서는 소녀시대와 제대로 붙는게 아닌가 하는 라이벌전 이야기도 나오곤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약간 텔미와 소녀시대때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그때는 텔미가 들어갈때쯤 소녀시대가 나왔고, 이번에는 더 보이즈가 들어갈때 쯤에
Be My Baby가 나온 것이니까요.  
그래도 이 두 그룹을 한 무대에서 본다는게 참 새롭네요. 

그런데 오늘 원더걸스가 제대로 발목이 잡히며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바로 원더걸스 MR제거 라는 영상이 떠돌아다니면서 원더걸스를 힘들게 하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 그 MR제거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MR제거: 100% 신뢰할 수는 없는 이유

사실 브아걸 노래도 MR제거를 듣고 칭찬한 바는 있긴 합니다만... MR제거라는 것은
솔직히 100% 신뢰는 할 수 없는 그러한 방법이기는 합니다.
바로 그 MR제거라는것이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조작하기가 굉장히 쉽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 제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영상 자체가 차이나지요.

이번 원더걸스 MR제거에도 두가지 버젼이 있습니다.
소위 말해 "조작되었다" 라는 버전과 팬들이 했다는 그러한 제작본이 있기는 했지요.  
결국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MR 제거 영상들의 결론은 이렇게 내릴 수 밖에 없어요.
믿고 싶은거 믿고 듣고 싶은거 들어라...

솔직히 MR제거가 어떤면에서는 노래를 잘한다 못한다를 갈라주는 그러한 도구는 될 수 있지만,
그것 하나만으로 100% 단정짓는 결정적인 도구는 되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상당히 뛰어난 가수라도 악의적인 동기를 가지고 MR제거를 올려놓는다면
누구나 도마위에 올라갈 수는 있습니다. 



- 욕 안먹으려면....? 연습, 연습, 연습

그런데 일부 가수들은 왜 MR제거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걸까요?
예를 들어 왜 일부 가수들은 MR제거 영상이 잘 나오면 "제대로 편집한게 아니다" 라는 말이 나오지 않고,
만약 못나오면 바로 조작이다 라고 쉽게 넘어가 지는 것일까요?

위에 언급한 브아걸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브아걸의 MR제거를 놓고 브아걸의 실력을 인정했지만 솔직히 브아걸의 MR을
누가 조작했다해도 금방 "조작이다" 라는 그러한 판정이 쉽게 났을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실력이 뒷받침 되어 있고 굳이 MR 제거 등의 잣대가 없어도 이미 가창력이 뛰어나고
라이브를 잘하는 그러한 그룹이라고 아예 판정이 낫기 때문이지요. 
MR 제거를 들이대기 전부터 이미 브아걸 같은 경우는 노래 잘하는 그룹이라고
신뢰도가 쌓인 그룹이라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MR제거가 이러한 그룹에게는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건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이번 MR 제거에서도 사실 예은이나 선예는 거의 까이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
소위말해 주로 까인 인물은 다름아닌 소희였지요. 


사람들이 소희에게 가진 생각과 선예에게 가진 생각은 상당히 다릅니다.
선예나 예은은 라이브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소희는 시작하기 전부터
"라이브가 약하다" 라는 선입견이 들어가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MR 제거 영상이 돌아다닐때 가장 피해를 보는건 소희라는 말입니다.


소녀시대 같은 경우에도 MR제거나 이러한 영상들이 돌아다니면 대체적으로
라이브가 강한 멤버인 태연과 제시카 서현은 거의 욕을 먹지 않습니다.
윤아, 유리, 효연 등 댄스라인쪽이 항상 더 욕을 많이 먹는 편이지요.

결국 MR 제거에서 자유로워 지는 방법은 연습,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연습을 해서
그 선입견을 벗어버려야 하는것이지요. 
한번 쌓인 선입견을 벗는거 자체가 굉장히 쉽지는 않거든요.



- 4년째 계속되어온 소시 vs 원걸 전쟁

흥미로운 것은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이외에도 수 많은 걸그룹이 존재하지만 항상 이 둘만 라이브로
인식되어 있다는 그러한 점이지요.
마치 S.E.S와 핑클 이외에도 샤크라, 베이비복스, 파파야 등의 걸그룹이 있었지만
항상 S.E.S와 핑클만 언급되어지는 그러한 상황과 비슷하다고나 해야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기사를 보면 예전 원걸이 한국을 떠나기 전과 마찬가지로
소위말해 "원걸 팬" 과 "소시 팬" 이 싸우는 가당치도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정답부터 말해보자면 "원걸팬" 이라고 주장하며 소시를 까는 사람들은 원걸팬이 아니고,
"소시팬" 이라고 주장하면서 원걸을 까는 사람들은 소시팬이 아닙니다.
그냥 서로 남을 까기 좋아하는 안티들에 불과하지요.
이들은 팬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는 그러한 쓰레기 수준의 안티들일 뿐입니다.

여러번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둘의 사이가 나쁘지 않다고 했고 좋은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물론 언론이야 자꾸 라이벌로 몰아가면서 싸움을 붙이려고 하지만 정작 두 그룹의 멤버들은 그렇게
지내고 싶지는 않는 것이지요.

그런데 팬이라는 사람들이 그런 멤버들의 마음도 모르고 갈라서는 일에 앞장선다는게
정말 팬다운 행동인지 의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이제 두 그룹이 데뷔한지 5년이 넘었는데 그런 유치한 짓은 그만할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원더걸스의 무대를 지켜본 결과로는 원더걸스의 라이브는 개선이 되었습니다.
사실 미국에 가기전에는 선예나 예은도 불안불안할때가 있었는데 (JYP 창법때문에) 이번무대에 보니
이 둘은 확실히 달라졌더군요.
사실 미국 콘서트에서 직접 가서 보기도 했지만 이 둘은 완벽하게 안정되었습니다.

소희 같은 경우에는 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소희가 늘었다고 해서 갑자기 선예수준이 되거나 예은수준이 되었다는 그러한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텔미때나, 소핫 그리고 노바디때에 비해서는 발전했다는 이야기이지요.
기본적으로 소희는 발성 자체가 작고 목소리 자체가 작기 때문에 크게 발전할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어쨋거나 나름 라이브가 개선된 것은 느껴지겠더군요. 
유빈은 래퍼라 딱히 평가하기 어렵고 혜림은 예전과 비슷한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어쨋거나 MR제거에서 원걸이 할 수 있는 것은 딱히 없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당장 무대를 그만둘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당장 그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계속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밖에는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실력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예능을 음악방송쪽으로 택해서 그쪽으로 보여주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네요.

어쨋거나 오랜만에 찾아온 원걸이라 반가웠는데 이러한 논란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아쉽네요.
아무래도 미국에 2년간 있다가 왔기에 사람들이 180도가 달라져 오기를 바랬는데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움이 작용한게 아닌가도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저는 오랜만에 돌아온 그녀들이 반갑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원더걸스가 되었으면 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슈주 팬이 소녀시대 MR영상을 조작해서
    웹에 뿌린적이 있죠.

    MR제거 영상을 무조건 믿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1.11.13 23:36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뢰를 떠나서 MR제거 자체라는게 가능한게 아니라네요 목소리랑 반주랑 깔끔하게
    분리하는 프로그램 자체가 없고 중간에 악의적인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뢰도 0%..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거 모르고 무작정 믿으면 되니 얼마든지 악의적인 MR제거
    동영상이 통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원소 대결은 팬들간의 은근한 신경전이 있으니
    안티들의 이간질이 통한다고 보여지네용..
    기레기들이 열심히 부채질 하는것도 있고..

    2011.11.13 2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정한 원소라인 (저 같은경우 ㅋ) 도 많던데
      꼭 팬같지도 않은 그지 팬들이 이간질하더군요.
      기레기들이야 뭐.... 시작하면 입아프죠 ㅋ

      2011.11.16 22:57 신고
  3. 오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컴백한 원더걸스인데 이런 MR제거 논란까지 일어서 참 그렇네요..
    MR제거 영상을 믿을 수 없다는데 동감합니다..
    저도 두가지 버전을 다 들어봤는데요..
    전 조작됐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MR제거를 하지 않아도 노래를 못하는지 잘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이번과 같은 조작논란은 과거에도 있었는데 이런 영상들이 유투브에 퍼져 한류에 악형향을 준다는게 문제입니다..
    오랜만에 컴백한 원더걸스인데 이런 논란이 일어 안타깝네요..

    2011.11.13 23:54
  4. 김은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간질시키는 안티들도 있고
    어느 팬덤에나 있는 악의적이고 무개념인 팬들(?)도 있고...
    그런 몇몇때문에 팬덤간에 싸움도 일어나고... 참 안타까워요.

    상대방의 가수가 이룬 업적은 무시하고 자기가수들만 최고라고 우기니...
    하지만 지금의 문제도 한 10년이 지나면 1세대 아이돌들이 지금 나와서 편하게 얘기하는 것처럼 그럴날이 오겠죠.
    전 그래도 소녀시대, 원더걸스 이 두 걸그룹이 활동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그냥 즐깁시다~~

    *항상 글 잘보고 있어요. 몇몇 블로거님들이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용으로 팬덤을 자극시키는 글들이 보이던데 체리블로거님글은 항상 따뜻해서 좋아요 ^^

    2011.11.14 00:29
  5. Fu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원걸의 라이벌은 걸스데이정도..

    2011.11.14 01:32
    • 넌뭐냐  수정/삭제

      전형적인 퀴의 냄새가 난다

      2011.11.14 01:51
  6.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잘 안 하는데 한번 해 봤습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요. ^^

    2011.11.14 01:42 신고
  7.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컴백~~엠알제거는 조작할수도있어서 신뢰가 안가네요 작년 모그룹 팬덤이 소시엠알제거 이상하게조작했다가털렸죠ㅎ소시팬이지만 원걸도 좋아합니다 작년 제시카-예은 친목보고 훈훈^^근데 이간질하려는 다른팬덤들때문에 짜증이나네요ㅠㅎㅎ원더걸스소녀시대를 같은무대에서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ㅋ 요번주 뮤뱅,음중 등부터 본방사수

    2011.11.14 0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시카하고 예은하고 친목이...?
      저는 선예와 태연 내지 유빈과 태연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저도 둘다 다 좋아합니다.
      선예는 항상 제 마음에서 상위권이에요 ㅎ

      2011.11.16 22:55 신고
  8. 그러게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모든것의 근원은 특정가수를 무지 싫어해서 일부러 악의적으로 mr 제거본이라며 퍼트린 사람이 문제... 그렇게 할짓이없을까? 자기 할일하고사는 사람들은 바쁘고 귀찮아서라도 그런짓은 안하는데..으이구 그런사람들은 잡아다가 철창에 가둬야 합니다~

    밑에 댓글과 마찬가지고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그다지 악의적이지않고 조금더 객관적이고 중립자적인 입장에서 글쓰시는것같아서.. 항상 잘 읽고 갑니다~^^

    2011.11.14 01:50
  9.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선예랑 예은의 라이브는 물론이고, 혜림이랑 유빈도 상당히 랩이 늘었더군요.
    타이틀 말고 예은양 자작곡 GNO를 들어보세요.
    속도감이랑 파워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이제는 자작곡까지 방송에 올릴 정도라........ 그룹 자체를 평가절상해야 할지도?

    2011.11.14 0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선예와 예은이 달라진건 확실히 느껴지겠더라구요.
      소희도 많이 늘었는데 워낙 부족하게 시작한터라 많이 티 안나는게 아쉽기 짝이 없지요.

      2011.11.16 22:54 신고
  10. 글 정말 멋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블로그에서 본글중에 가장 좋은글 같습니다
    머 이렇다 저렇데 할거없이 그만큼 인기가있으니까 조작영상도 나오는거고 악플도 많은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다들 어린나이들이 받기에는 너무나도 큰 상처가될거같아서 염려가되네요
    그리고 mr제거라는거 자체가 전문가가 아니면 모를까 일반 네티즌이한 mr로 그 가수를 욕하고 헐뜯고 이러는건 너무나도 안타까운 대한민국 현실같습니다.

    2011.11.14 04:17
  11. 그거 조작이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조작된거에요
    그리고 소희가창력 많이 늘엇는데.... 그걸 인정안해주고 까면 답이없는거져 ㅠ

    2011.11.14 05:00
  1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가수가 한번 노래를 못부른다고 낙인찍히면,

    정말 노래가 엄청나게 늘지 않는 이상 일단 못부른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tell me때는 박진영이 못부르라고 했다고 해서 그런지,

    정말 노래 못한다는 생각을 저도 했었죠.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것이구요.

    지금 원더걸스는 그때보다 가창력이 많이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노래못한다고 되어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리는건 힘들것 같네요;;

    방법은 정말 안정된 실력을 보여줘야 되는데, 노래라는게 그렇게 쉽게 느는것도 아니고;;

    MR제거 동영상을 조작해도 안믿을만큼 실력을 키우려면 얼마나 힘들까요ㅠ

    2011.11.14 05: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 고정관념이라는게 바뀌기 힘들지요.
      물론 소희가 갑자기 선예가 되는 날은 없지만
      소희의 라이브는 텔미, 소핫, 그리고 노바디때보다 발전은 했습니다.
      그냥 한번에 다 묻히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11.11.16 22:53 신고
  13. wkdaldid8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견을버리자 ,,,,

    2011.11.14 05:36
  14. knnn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악의적으로 조작되서 퍼졌던 소녀시대를 제외하고는
    가수들의 mr제거가 조작이네 뭐네 하고 논란 있었던 적은 없는거 같은데..
    원더걸스만 유난히 이렇게 논란이 되는 것도 참 그러네요.
    라이브 안되는데 그렇게 조작이라고 박박 우기고 싶겠죠.
    컴백무대 생방으로 봤을때도 쟤네는 미국 갔다왔어도 참..이랬는데(특히 소희)
    솔직히 이 조작논란은 그냥 라이브 못한다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원더걸스 팬들의 정신승리로밖에 안보이네요

    2011.11.16 12:00
    • 소덕들은 왜 이리 똑같을까요  수정/삭제

      소녀시대는 그런일 생길수있는데 원걸은 그런일 생길수없는데 원걸팬들이 사실부정하고 싶어 그런다? 진짜 개xxx 니들이 그렇게 악의적으로 올렸잖아!,, 뭐 이런 말도않되는 ...슈주팬들이 너희들을 왜 싫어하는지 알겠다. 사이코패스도아니고 생각하는게 니들 9명이 8마디이상 노래해봐. 니들실력도 들통나게 되있어. 제발 말이되는 소리좀 하고 니들1인자 라고 떠들지말고 1인자답게 품위좀 지켜라. 쪼잔한것들

      2011.11.16 21:58
    • 냥냥  수정/삭제

      아주 소시가 동네북이지?
      이미 mr제거로 데인적이 있는데 뭣하러 조작하남?
      그쪽 까페에서 소시 루머 만들고 퍼트리는거 몰라서
      가만있는거 아니다 적당히 하지

      뭐만하면 소시팬이고 뭐한하면 소시탓이지..
      그런건 네이트에서나 써먹어라

      2011.11.17 01:14
  15. 휴... 답답합니다 그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알 조작된건데, 이 걸로 글쓰시는게 팬으로써 속상하네요
    또한, 소희 실력도 많이 늘었는데 늘은것에 대해서 전혀 인정을 안해주는게 속상할따름입니다.

    물론 저도 인정합니다. 소희 노래 잘하진않습니다. 하지만, 다른아이돌에 비해 잣대가 엄격하다는 느낌은 지울수가없네요. 소희보다 노래를 못하고 파트가 적은 아이돌도 실력이 조금이라도 늘면 늘었다고 인정을 해주는데, 왜 소희만큼은 늘었다는 인정을 안해주는지 잘모르겠네요..

    원더걸스의 경력이 있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소희의 신인시절에는 욕을안했나요?

    대중들의 잣대가 선예/태연/예은 같은 맴버들이라면 그건 어쩔수없는거지만 , 왜 다른맴버들에 비해 욕을 더먹는지 모르겠어요.... 노래 못하는걸 예능에 자랑질하는 아이돌도 있는데 그아이돌보다 소희가 더 욕을 먹더라고요.



    2011.12.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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