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고 일어나니까 오늘 완전 황당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바로 이제 컴백을 몇 일 앞둔 원더걸스에 관한 기사였는데요.
원걸의 전 영어 교사였던 Danial Gauss라는 사람이 원더걸스의
미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놓은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지금 그것에 관해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한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선예와 예은도 그 점에 관해서 의견을 밝혔습니다.
예은은 우회적으로 말한바에 비해서 선예는 카페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결국 지금 상황은 미국 교사 vs 원걸 & JYP 이런 식입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 사실일까요?




일단 첫번째 논란인 사무실 개조에 대해서는 미국 교사의 의견이 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원걸이 거기 안에 들어가서 사느냐 마느냐 하는것은 정확하지 않은 입장입니다.
사실상 JYP가 오피스를 숙소로 개조했다는 사실은 원걸이 그 안에 살았느냐 않았느냐의
여부를 떠나서, 불법적인 행동입니다.

이것은 JYP측이 확실히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써 미국 뉴욕 건물 위법에도 정확히 적혀있습니다.
선예 역시 JYPE측에서 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JYP 측도 마찬가지의 의견이구요.

어쨋든 결론은 지금 JYP 숙소에 살고 있는 건 사실이고, 한국의 숙소의 조건이 비슷하던
그렇지 않던간에
개조한 숙소를 쓰는 건 확실한 그러한 입장입니다.
이건 원걸의 부당대우의 문제라기 보다는 미국의 법을 어긴 것이 더 잘못이 크겠지요.


2009년 5월 28일짜로 JYP는 그 빌딩 보수공사에 대한 책임 추궁을 당하고 있으며,
미화 2500달러라는 벌금을 먹은 것도 어느정도 사실인 일입니다.
이 문제는 부당대우 라기보다는 일단 법의 준수의 문제가 더 책임이 크죠.

미국 교사가 보기에는 당연히 오피스로 쓰는 건물이 잘못된 용도로 쓰이니까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숙소 건과 관련해서는 부당대우라기 보다는 불법이 더 맞고요 이 부면에서는
Daniel Gauss 씨가 말한바가 맞습니다.



두번째 상황은 보험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미국에도 솔직히 외국인 노동자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비싼 편이죠. 인터넷으로 조사하면 싼 가격도 나옵니다.
대충 선예 나이치고 조사해봤더니 한 80달러 정도로도 의료보험을 들 수도 있습니다. (한달에)

원더걸스 멤버들의 나이를 고려해봤을때 다섯명이면 한 500달러, 많으면 600달러 정도이겠군요.
물론 이건 최저가로 알아봤을 경우이고, 좀 더 올려붙인다면 더 나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얼핏 보면 적은돈 같지만, 많이잡아서 한 600불 정도 생각해본다면 솔직히 7200 달러
즉 한국돈으로 약 800만원 정도 되네요.
수입이 없는 원걸에게 많다고 볼 수 있겠지만,
회사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고도 볼 수 있는 금액이겠네요.


흥미로운 점은 Gauss씨가 말한 그 한 멤버인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그게 선미가 아닐까
추측해왔습니다. 선예도 직접 밝혔듯이 선예난 장탈이 있었고, 팬들에 의하면 발에
문제도 있었으며 (하이힐로 인해서) 기흉이라는 병도 있었다고 하네요.

보험이 없다면 정말 수술비가 비싼게 미국이고 보험이 있어도 수술비가 비싼게 미국입니다.
과연 선미 혹은 그 멤버의 수술비까지 JYP가 다 지지해주고 지원해주었을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상당한 돈이 나갈텐데요. 특히 수입이 없는 원걸에게 말이지요.
수입이 있는 사람도 보험이 있는 사람도 너무 의료비가 비싸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나갑니다.
과연 JYP측에 그런 면까지 세심하게 챙기는지는 정말 의문이에요.

물론 선예는 그렇게 한다고 했지만... 솔직히 이 면과 관련해서는 참 미스테리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예 아버지에 관해서는 정말 아는바가 없습니다.
이건 미국의 케이스와는 조금 거리가 멀기에 그저 추측에 맡길 뿐입니다.
선예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Gauss는 맞다고 주장합니다.
허나 그 역시 제대로 확실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지막 1달러 사건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그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JYP측에서도 딱히 부인하지 않는 내용이고 무릎팍도사에서도 비슷한 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그게 미국에서 신인으로 시작한다는 마음은 주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최고 그룹이었던 원걸이 수치심과 자존심의 추락을 감당해야 하는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Daniel Gauss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쯤에서 궁금한 건 제보자인 Daniel Gauss와
개인적으로 미국 사람들은 상대방의 사생활에는 그닥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학교를 오랫동안 다녔지만, 선생들중에 많은 이들이 딱히 학생의 복지보다는
자신의 의무에 관심이 있는 선생들도 꽤 되지요.

원더걸스가 남자인 이 선생에게 얼마나 마음을 열어놓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한국인들의 특유의 친화감으로 그녀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터놓았을 수도 있지요.

Daniel Gauss는 원걸의 복지를 위해서 이러한 글을 배포했다고 합니다.
미국 사람으로써는 보기 힘든 경우지만 솔직히 아예 이런 경우가 없기에,
무엇이라 말하기는 힘듭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이 사람이 미국 법을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제 정신에
이런 일을 했겠냐 하는것이지요. 미국도 중상법이 굉장히 강력합니다.
더욱이 이 사람은 개인입니다.

대체적으로 미국이 개인에 대한 편을 들어주기는 하지만 솔직히 아무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면
이 사람도 역고소 (Counter-sue) 당할 위험을 부릅쓰고 이러한 행동을 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궁금함도 가지게 됩니다.

거기다가 익명성도 아닌 자신의 이름을 걸고 했다는 것이 조금 이 사람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충분한 증거는 제시합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볼 때, 확실한 증거는 단 두가지 입니다.
이 Daniel Gauss 라는 사람이 원더걸스의 영어 선생이었다는 점,
그리고 원더걸스가 JYP가 오피스에서 개조한 숙소에서 머물렀다는 점.
그리고 JYP가 미국 법을 어겨왔다는 점.

나머지 의견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해야 할 것들입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JYP의 오피스 개조까지 이야기하면서 말문을 연 Daniel Gauss도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선예를 선예도 믿고 싶지만 JYP는 솔직히 제가 믿기에는 너무나 많은 신뢰를 져버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이것도 박진영이 선예에게 시켰을 것이다.. 라고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아버지 사건까지 거짓말을 시킨 박진영이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허나 그것도 하나의 추측일 뿐입 물증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예가 자신의 팬들에게까지 카페에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참 안타깝다는 말 밖에는 딱히 해줄 말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JYP는 사건을 명료하게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태껏 박진영은 한번도 사건을 클리어하게, 깨끗하게 끝낸적이 없죠.
우물주물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어영부영 넘어가는 것이 박진영과 JYP의 수작입니다.
제대로 밝히지 않고 공지로만 통지한것만 몇번째 입니까?

대표 정욱의 ""원더걸스가 부당대우를 받았으면 그렇게 가만히 있겠느냐?"
하는 말은 신뢰성이 가지 않습니다.
그 말 바로 뒤에 예은과 선예가 글을 올린 것도 솔직히 아무리 좋아하는 선예라도 조금 믿기 힘듭니다.

또한 우리는 대체적으로 소속사와 연예인의 관계가 어떠한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번거로운 일이고 솔직히 의무적인 일은 아니지만 원걸의 보험 내역 이라도 공개해야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상세한 개인 정보는 제외)

그게 개인적인 일이고 불편한 일이기는 하겠지만, 솔직히 요즘 들어서 JYP 만큼 신뢰성을 잃은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아무리 선예라도 팬들도 믿기 힘든 그러한 입장이니... 회사측에서 자기 자신들과

원더걸스를 생각한다면 입장을 더 클리어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빨리 밀린 벌금은 내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회사로써 원더걸스의 소속사로써 아직도 벌금을 내지 않고, "위배회사" 로 남아있는 것이
조금 창피합니다. 이번 사건이 나지 않았다면 아마 조용히 묻히고 갈 그러한 사건일 것입니다.



어쨋든 이번 사건으로 다시 느끼게 된건... 사건이 진실이건 그렇지 않던간에...
꼭 이렇게 손해보고 힘든 미국 진출을 집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항상 본인은 미국 진출에 대해 조금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험으로 커버를 하던 안하던간에 열시간이 넘는 거리를 (때로는 24시간도) 차안에서 보낸다는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솔직히 이게 원걸의 꿈인지 JYP의 꿈인지도 모르겠구요.
(워낙 데뷔 전부터 미국 진출을 JYP가 집착해 왔으니...)


하여튼 원더걸스 안 쓰럽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나마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국내에 있는 동안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즐겁게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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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das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적자 엄청 심하대요..미국에서도 40억이상 적자보고 있다던데..ㄷㄷㄷ

    2010.05.12 06:28
  3. 박진영 - 인간스레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데 ...

    결국 터질게 터진거 입니다

    박진영이란 자기과시가 심한 허영심많은 인간의 장난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치는지 ...

    2010.05.12 06:28
  4. 그냥 원걸&jyp 안티라고 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도 원걸&jyp 까기 바쁘더니...


    중립적인 척 하면서 글쓰는 모습 졸라 역겨움 ;;;

    2010.05.12 08:05
  5. 원걸 앨범 실망 했다고 했던 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면서 중립적인 척 하고 있네 ㅋㅋㅋ

    2010.05.12 08: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IP Check 하면 윗글 쓴것이랑 동일한 인물인거 다 나옵니다. 저를 좋아해주시건 아니건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허나 하나의 아이피도 아니고 글마다 두개 이상의 아이피를 쓰시고 방명록도 다른 분인것처럼 쓰시네요.

      원걸을 안티라니여 ㅋ
      지금 글이 누구에게로 향하고 있는 것 조차 모르시는 분 같네요. 두개의 글 모두 JYP를 향한 글은 맞습니다.
      허나 원걸을 향한 글은 아닙니다. 글의 타겟을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JYP는 처음에는 좋아했습니다.
      제 초창기 글을 보면 JYP를 옹호하는 글도 꽤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하는 행동들이 하나같이 실망뿐이군요.
      그래도 비속어나 욕설을 쓰면서 욕하지는 않았고, 없는 이야기 지어내면서 욕을 한적도 없습니다.
      그저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몇 자 적어본 것이지요.

      댓글을 다시려면 최소한 떳떳하게 한 아이디만 사용해서 적어주시던지요. (한번 글 쓰고 도망가실게 아니면)

      여태 원걸에 대한 글들도 대부분이 JYP에 대한 비평이었습니다. 그게 저의 생각이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해서 원걸을 좋아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선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세명중 하나입니다.
      뭐하러 그녀를 제가 비난하겠습니까?

      웬만한 비평은 그냥 넘어가는데 (로그인 아니어도 동일한 아이디를 쓰는 분은 다 답변해드림) 여기저기 다 다른 인물인척하면서 글쓰시고, 방명록까지 남겨주셨길래 댓글 적어보았습니다.

      2010.05.12 12:35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2 09:49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2 17:34
  8.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금 뉴스 보니까..
    비자 문제 까지 엮여 있습니다..
    제가 본 기사가 '사실임을 전제'로 하면..
    이거 문제가 심각해 집니다...

    일단 F1을 받은뒤 O1으로 바꿨다고 하는데...

    핵심은 F1일때 일을 했는가?
    만약 F1인 상태에서 일을 했다면... 명백한 이민법위반입니다.
    (이 경우.. 현재 원걸이 미국에 있으면 추방이고,
    한국에 있으면, 재입국의 가능성이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다행히 O1으로 바꾸고 일을 했다면..
    (JYPE측의 진술은 "그렇지만 원더걸스는 학생비자 당시 곧바로 일을 시작한 건 아니었다. 우선 이 기간 동안 영어학원에 다녔다"고 합니다.)
    상당한 부분의 도의적(?)책임이 있습니다..
    (여기다가 이후에 비자를 갱신할때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을 합니다.)
    머냐면.. F1을 발급받을때,,, 미국에서 일할 의사가 없음을 미대사관의 영사에게 증명/진술하는데..
    이게 거짓이라는 말이 됩니다..
    (물론 일부의 사람들이 편법으로 일단 F1을 받은뒤 미국 현지에서 다른 신분으로 바꾸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올바른 방법이 아니란 것과, 이 올바르지 못한 방법을 원걸이 했다는 말이 됩니다..)

    제가 볼때 건강보험 문제보다는 비자문제가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F1으로 일한게 증명되버리면,,
    원걸의 미국활동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해할수 없네요..
    JYPE의 일처리 방법이...
    저런 위험한/허술한 방법으로 비자를 취득하다니...

    2010.05.12 18: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그 점까지는 몰랐는데, 두번째 위반이군요...
      사실이 아니기를 빕니다.
      전자이건 후자이건.. 참 이민법 문제는 참 까다롭죠..

      2010.05.12 18:30 신고
    • 추측...  수정/삭제

      정말 비자 문제가 있었으면, 그 이유 때문에 사실이더라도 선예랑 예은이 Daniel Gauss의 주장이 틀렸다고할수밖에 없네요...
      빨리 이 사건을 덮어야지 비자 문제가 않 들춰지니까...(그래야지 계속 미국에서 일할수 있으니까)
      전 블로거님처럼 Daniel Gauss가 맞는 주장을하는것 같아요...JYPE의 신뢰감이 떨어진것도 그렇지만 실명까지 공개하면서, 이득도 안보는데 얘기를 하는것 보니...
      또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남의 사생활을 간섭을 안하는건 사실이지만, 또 부당한 일이 생길시에는 조취를 취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고있죠

      2010.05.12 18:37
  9. 냥이무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ㅋ 이제 댓글도 로긴제약 거셔야 겠어요.ㅎㅎ

    암튼, 소시든 원걸이든 소속사 미운건 정말 어쩔수 없네요..ㅠ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0.05.12 20: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떨때는 막아놓고 싶지만 댓글 남기는 분들중에서 로그인
      안하고도 매너있고 좋은 댓글을 남겨주시는 독자들이 있어서요.. ㅎㅎ

      댓글은 그 사람의 성품을 반영하는데, 욕하거나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해요.

      어쨋든 정말 소속사들인 문제긴 한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5.13 12:05 신고
  10. 바다하늘구름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가 신뢰를 잃었다고 하시는데
    그건 박재범씨 문제인듯 합니다.
    신뢰를 잃었다고 하는것은 한쪽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판별(판단이 아니라)이 되어야 성립되는것 아닌지요.
    아직까지 판별난 사항은 아니므로 의혹이라고 하시는것이
    좋겠지요.

    원더걸스의 문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묵었던 숙소가 불법이니깐 좋지 않는 대우를 받았다고 하는것은
    조금 억측 아닌지요.
    묵었던 숙소가 아주 낡았고 사람이 살지 못하는 그런환경이었다면
    부당한 대우가 맞겠죠.
    그에 반해 숙소가 매우 쾌적하고 지내기 편한곳이라면,
    그 장소가 창고였든,아님 불법적인 장소였든
    부당한 대우라고 하기는 맞지 않는듯 합니다.
    법을 어긴 JYP의 불법이 문제가 되야지 이게 원더걸스에
    대한 부당한 대우다 라고 하긴 어렵다는 애기죠.
    이일로 누군가 책임을 진다면 JYP지 거기 묵었단 이유만으로
    원더걸스가 책임지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블로가님은 확신하는 어투가 아닌
    만약 이랬다면 등등으로 객관적으로 쓰실려고
    노력은 하신듯 한데,
    그 저변에 JYP에 대한 안좋은 감정으로 인해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신듯 합니다.

    원더걸스는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괜찮은 걸그룹(저 원걸왕팬입니다)
    이었지만 미국에서는 이름도 없는 신인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과 똑같은 미국생활을 할수는 없는거 아닐까요.

    전 많은 팬들분이 조금만 자제를 하시고 기다려 주셨슴 합니다.
    원더걸스의 16일날 발표되는 미니앨범과 후반기에 발표되는 정규앨범(상당히 기대함^^)
    의 결과를 지켜보자구요.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일인데,
    JYP에 대한 그동안의 구설수 때문에
    많은 소속사 연예인들이 욕을 먹는것은
    정말 안쓰럽네요 ㅡㅡ;;

    2010.05.12 23:28
    • 박재범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정/삭제

      jyp를 대표하는 박진영의 행보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조합해보면
      대중에게 신뢰를 잃을만 하지요.

      자신의 이혼 과정에서 생기는 잡음이라든가..
      jyp에 있었던, 혹은 지금도 있는 연예인들이 직접
      밝힌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들.
      재범의 문제 처리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
      그리고 이번 원걸 문제.

      인간적으로 덕이 있어보이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런 주관적인 생각이 모여서 대중의 보편적인 이미지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신뢰를 잃었다는 것은 박재범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2010.05.13 00:40
    • 바다하늘구름사랑  수정/삭제

      위에서도 잠깐 애기했지만 재범군일도 어느쪽이 옳다고 결론이 나지 않은 의혹 상태일뿐이구요.
      이혼과정이라는것은 개인적인 일일뿐입니다.
      그동안 이혼한것처럼 어쩌구 저쩌구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바라보는 사람들 시각일뿐이라는거죠.
      연예인들이 밝힌 농담반,진담반 애기라고 하시는데,
      공식적으로 밝힌 사실들, 선미애기나 선예애기들은
      고려하지 않으시나요?

      전 JYP를 두둔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양쪽의 시각이 다 같이 존재하는데,
      사람들은 자기가 의혹을 가지고 옳다라고
      생각한 쪽 애기들만 열심히 믿는경향이
      심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 입장은 중립입니다.
      밝혀진 사실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의혹이란 밝혀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쪽의 시각에 대한 이성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2010.05.13 01: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에서 말한바 있듯이 숙소사건과 관련해서는 저는 부당한 대우의 문제라기 보다는 불법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JYP측은 처음에는 분명 법을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아닌것 마냥.. "자세히 조사해 봐야겠다" 라는 식으로 얼버무렸습니다.

      숙소가 아무리 환경이 좋다하더라도, 미국 법을 어긴것은 어긴것입니다. 이건 부당대우보다는 법을 어긴 것이 더 문제가 됩니다. 법을 어겼다면 바로 잡아야지요.

      대체적으로 JYP를 신뢰하기 힘든이유는 여태 그동안 제대로 밝힌것이 하나도 없는 경우입니다.
      이혼경우는 개인적인 문제라고 하더라고, 확실히 결정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성급하기 질러버렸고,
      재범과 관련해서든 선미와 관련해서든 박진영은 정면에 나서지도 않은채 그냥 공지로 때워버리고 있습니다.

      저도 JYP를 처음에는 좋아했지만 가면 갈수록 신뢰를 잃어가는것이 스스로 처리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걸 사건과 관련해서는 보험과 선예 아버지건과 관련해서는 저도 자세히 알 수 없기 때문에 개인의 추측이라고 볼 수 있죠. 보험은 그냥 미국의 보험과 의료비의 현실을 적어본 것이구요.

      어쨋든 건물건과 관련해서는 부당대우라고 확실히 할 수 없지만 위법과 관련해서는 JYP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 점은 Gauss의 주장과도 일치하고요.
      그 점은 확실히 JYP도 해결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0.05.13 07:15 신고
  11. 이게 원걸 욕하는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정신상태 하고는

    이게 원걸 욕하는 글임? 전혀 아니잖나, 오히려 제왑을 탓하는 글이지. 이번일로 원걸 특히 선미가 너무 불쌍함.. 타지에서 부모님하고도 못살고 그랬으면 일단 그자체가 고생인거임. 황금어장에서도 말했지만 원걸 다섯명은 초기에는 미국진출할 생각 없었고 오히려 국내에서 활동하는 편이 훨씬 나았는데 박진영이 미국욕심에 끌고 간거잖나..

    이번일이 정말 사실 아니길 바라지만 이미 제왑의 전적 + 실명을 밝힌 글이라는 점에
    아무리 선예 예은이 부정해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백보 양보해서 부당대우는 아닐지라도 제왑이 불법적으로 일한것도 드러났고. 나라 망신 시키지 말고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히 증거를 대길 바람

    참고로
    저번에 박진영이 표절했냐 그랬을 떄에도 "내가 표절했으면 그렇게 유명한 뮤지션들하고 친분이 있겠느냐" 뭐 이딴식으로 대답함
    질문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지 반문하는 건 뭔가 켕기는게 있다는 소리 (그떄 표절의심곡들은 표절이라고 판명 났음)

    2010.05.13 00:43
  12. 비자문제를 물고 들어가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무릎팍에 박진영하고 나왔을때 초기에 빨리 가자고 해서 갔는데
    막상 가보니까 아무일 없이 2달 3달 놀았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학교 다니고 했지만 원걸이 무명가수도 아니고
    한국에 있는 미국대사관 직원들 중 원걸 모르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까요?
    한국에서 미국에 진출할때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간 건데
    미국 취업비자를 한국에서 아무런 근거서류도 없이 받을수 있나요?
    관광비자나 학생비자도 조건이 얼마나 까다로운데
    활동전 백수일때 학생비자로 있다가 활동할때는 취업비자로 바꿨고
    콘서트 오프닝 선 가수가 조나스밴드인데 그 가수가 무명가수도 아니고
    그쪽은 법률팀이 없겠습니까?
    그리고 원걸 숙소도 그전에 방송나올때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고 했었고
    이번 해명에 보면 리모델링 계약업체인지 전 업주가 분명 된다고 했던 사항이라
    그쪽에서 이의신청해 놓고 있어서 300만원 벌금이 미납상태라고 합니다.
    미국벌금 뻑하면 만단위 백만단위 넘어가는데 2500달러면 완전 경범죄 수준입니다.
    애들이 타국에서 이동하기 힘들어서 사무실 숙소에서 살겠다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감놔라 배놔라인지

    2010.05.13 08: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비자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한적도 없구요.
      솔직히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님의 댓글에서 보면 경범죄라고 하면서 이걸 그냥 한국식으로 넘어가려고 하시는데... 작든 크든 엄연히 범죄는 범죄 아니겠습니까?

      회사 입장에서 큰 돈은 아니라 작게 볼 수가 있지만,
      오히려 큰 회사가 2500달러라는 소액의 금액을 처리못했다는게 더 창피하기도 하죠.

      타국에서 이동하기 힘들어서 숙소에 살겠다는게 이해는 되고, 설명은 될지 모르지만 불법은 불법입니다.
      이건 마치 내가 갱신하기 귀찮다고 만기된 영주권이나, 운전면허증등을 들고 다니는 그러한 것과 비슷하죠.

      얼마나 편하던 그런거를 떠나서, 법을 어긴건 빨리 처리했으면 합니다.

      2010.05.13 11:52 신고
  13. 아이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요?

    선예,jyp? 아니면 영어교사?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원더걸스를 응원하고 싶은데 왠지 안 좋은 일만 생기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아이러니...때부터 노래 잘 들어왔는데..

    2010.05.13 10: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아는 것은 일단 JYP가 불법적으로 숙소를 사용하는 것과 (얼마나 편하던지 그건 나중문제이고)
      저 영어 교사가 전 원걸 영어교사가 맞다는 사실 두가지이지요.
      자꾸 이런 논란이 나서 안타깝네요.

      2010.05.13 11:54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웹질을 안해서 내용을 모르니 뭐라 말하긴 그런데, 법과 가족은 지키라고 있는거죠.
    전후사정이 어떻든 무모하리만큼 힘든 도전에 나서 많은걸 희생하고 노력하는 아이들이니
    JYP가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어른스럽게 돌봐줬으면 합니다.

    조만간 원걸의 신곡음원이 공개되고 앨범도 발표가 되면 추가로 논의할 기회가 있겠죠.
    지금까지 JYPE가 했던 언플의 행태에 비춰보면 일종의 물타기나 연쇄적인 충격요법이랄까,
    원걸의 복귀에 맞춰 6PM이나 재범군 혹은 자신과 관련된 깜짝발표가 있을게 뻔하니까요.

    2010.05.15 2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럴수도....
      예전에 썼던 바와 같이 원걸이 JYP와 박진영의 보호막이
      되어버린다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2010.05.17 12:00 신고
    • 김영수  수정/삭제

      정말로 이분 미국에 사신적이 있는가 의문이네요. 저도 건물을 개조해서 아파트로 만들어서 임대하고 있는 NYC의 주민입니다만 미국에서는 자유라든지 무엇이든지 Not guilty until proven guilty가 원칙이 아닌다요. 개조를 신청을 해서 DOB에서 나와서 온갓 이유를 다 내서 그것을 과태료로 행정처리합니다. 그 후에 그것에 대해서 의이 가 있으면 심사로 나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건물개조는 건축허가장은 시공사가 책임을 지고 그설계도 대로 했는가를 시정부 건축과에서 나와서 검사합니다. 불법개조라고 해도 예를 들자면 발코니를 집뒤에 올리면 불법이라고 할 때도 있고 합법이라고 할때가 있읍니다. 현지의 사정을 모르시는 분들이 올타왈 그르다왈하시는데 살아보시고 건축관계를 하시지 않으셨으면 아이들에게 해가되는 말을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이 불법개조에 대한 것도 신고죄입니다. 누가 내부에서 신고하지 않으면 성립이 안되는 위반입니다. 한국에서는 guilty until proven unguilty일찌 몰라도 미국은 틀립니다.

      두번째 보험문제는 현실확인을 할수가 없는 상태이기때문에 한쪽말이 옳다고 전제하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번째 당신에게 chance가 왔을때 그 장소에 가지않으면 그 기회는 없다고 생각할 때, 우선가서 그 사람들과 만나서 사후대책을 생각하지않는가요. 설상 아이들이 먼저 도미했다하더라도 그것을 무었이라고 할수있읍니까. 모든 댓글이 guilty until proven innocent.의 전제하에 진행하는 것같읍니다.

      네번째 그 영어교사가 선의로 그말을 했다고는 생각하지않읍니다. 저의 형님도 기업내에서 인사담당이어서 여러가지 유형을 보지만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을 얏잡아봅니다. 이런식으로 협박을 하면 그냥 돈주고 해결할려합니다. 님같은 분들이 있기때문에 더 의기 양양해서 이런식의 협박을 합니다. 백인들은 동양인들이 소송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협박을 하고 흑인들은 차별을 받았다고 신고한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러면 신고 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이글을 다신분은 필경코 {한인 흑인을 차별해서 고소}라고 쓰지않겠읍니까.
      사업도 해보시지않으시고 비바관련일도 해보신적이 없으신것같은데 본인이 사실확인하지않고 그냥 쓰셔서 무슨 이익이 있읍니까. 그냥 JYPE나 박진형씨가 싫으시다고 하십시요. 토를 달아서 논리적인 것처럼 행세하지 마십시요.

      2010.05.20 0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님이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해서 그냥 어정쩡 넘어간다고해서 불법이 불법이 아닌게 되는게 아닙니다.
      사정을 봐준 상황이 있을 수는 있어도 엄연히 불법은 불법이지요. 그러니까 벌금을 내는 것이구요.

      Highway에서 경찰이 Limit이 70인 곳에서 75-80으로 주행하는 사람 잡을 수 있습니다. 허나 대부분 그냥 봐줍니다.
      허나 경찰이 잡았다고 해서 "나 왜 안봐줘요" 라고 말 못하는 것이지요.

      "개조해도 된다" 라는 허가가 나지 않았으면 일단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해서 불법이 법이 되는건 아닙니다.
      제 친구들도 뉴욕에서 와서 아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뉴욕은 자체가 되는것도 안되는것도 없는 약간 한국식의 도시라고 하죠. 사람이 많고 복잡할 수록 그런가 봅니다.

      살아보고 괜찮으면 해가 되지 않는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구요? 그럼 "접근금지" "출입금지" 라는 표지판이 왜 필요할까요?

      해수욕장가도 "여기서 수영하지 마시오" 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헌데 어떤 사람이 그것을 어기고 수영을 하고 돌아왔는데 잘 살아돌아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인판이 무효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그게 잘못된 법이라면 어떻게 뉴욕 공식적인 건물관리 위원회에서 떡하니 벌금을 매기고 웹사이트에 올려놓을 수 있었겠습니까?

      저도 미국에서 살고 미국 법을 압니다. 님만 아시는게 아니구요. 꼭 님께서는 나는 "미국 뉴욕 거주자인데 너는 상황을 모른다!"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보험은 실상이 확실히 않기때문에 딱히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상황은 이런데 이럴 수도 있다 라는 이야기이만 했지요.

      세번째요?
      선예아버지는 모르기 때문에 언급도 안했습니다.

      마지막 내번째, 물론 님께서 그러한 불운을 당하셔서 그렇게 보실 수도 있습니다. 허나 반대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이지요. 물론 제 주변에도 백인들에게 당한 동양이이 몇 된다는 것도 압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돈주고 해결하라고 그랬나요?
      그런말은 전혀 있지도 않습니다. 저 같은 사람때문에 백인들이 의기양양해서 한국인을 얕잡아보고 협박을 한다고요?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제대로 하십시다.

      이 글에서 제가 언제 그 백인의 입막음을 해야한다고 했나요?
      JYP가 잘못이 없으면 오히려 역으로 백인을 명예훼손죄로 소송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많은 경우 미국에서 동양인들이 그런 법적절차를 귀찮아하고 그냥 대충 합의봐서 끝내려 하기에 더 그런 일이 많지요. 정말 잘못이 없고 명백한 가짜주장이라는 확신이서고 실력만 된다면 충분히 그 사람 고소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꼭 합의 별 필요도 없습니다. 걍 막말로 쌩까면 되지 뭣하러 그 사람 입막습니까? 어차피 날라간 이미지 인데요.

      제가 싫으시고 제 글이 좋고 그렇게도 JYP를 보호하고 싶으시면 할 수 없습니다.

      허나 제 글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제가 "미국에 산 적이 있는가?" 라고 의문을 제시하고 사업도 안해본 어린내 취급하는 님이 오히려 더 의심스럽네요.

      여기 댓글달면 대체적으로 미국시간으로 적히는데 미국 뉴욕사신다면 새벽 3:15분에 (3:15AM) 제 답변을 기다리시는 님께서 정말 미국 거주자인지도 많이 궁금합니다.

      이 글만이 아니라 여러글에 의견을 달아주셨는데,
      제 글에 동의할 수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이 미국에서 사는 것처럼 말한다" 라는 식의 댓글은 참 불쾌하군요.

      여기서는 다른 분인것처럼 아이디도 바꾸셨네요.
      다른 글에서는 "김인수"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더니요.
      자신있으시면 한 아이디로 달아주십시오.

      JYP가 싫지만 이건 별개 문제입니다.
      없는말 지어낸 적도 없고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썼습니다.
      만약 정말 악의적인 근거였다면 숙소에 대해서 없는말 있는말 다 지었을 것입니다.

      전 숙소의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JYP가 법을 어긴것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딱히 무슨 논리가 필요합니까?

      정말 누가 행세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군요 ㅎ

      2010.05.20 14:19 신고
    • 김영수  수정/삭제

      1.미국에 사신다면 재판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 않나요. 미국의 원칙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자유나 무엇이든지 싸워서 얻는 것이기 문에 님의 원칙으로 말하면 이사람이 그렇게 주장하면 그것으로 전부 guilty 네요. ECB의 벌금이 정당한 것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미국에서 속도위반으로 딱지를 받으면 항명할수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항명을 해서 이쪽의 주장이 정당하면 딱지는 무효가 되는 것이고 이 쪽이 잘못햇으면 내는 것이고 그런것 아님니까? 상황을 모르면서 법율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않읍니다. 억측일뿐입니다.
      2. 여기서 정보가 불명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나왔네요
      3.선예 아버님이야기도 불확실하네요
      4. 실력이 되면 싸우면 된다. 재력이 없는 사람은 어떻하나요. 그것이 님같은 분으로 해서 과장되고 다른 Blog에 나오면 Damage is already done. 불조리를 경험한 적이 없으신 분 같읍니다. 학생이실것 같으신데 열정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예를 들은 balcony문제도 벌금이 $2000입니다. Lawyer Retaining Fee가 일반적으로 $1500 그리고 시간당 $200-300 입니다. 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싸우는 것이 좋을까요. 그러면 벌금을 치루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좋을까요? 님은 그것은 법율위반이라고 하시는데 재도 말씀드리는데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라는 원칙은 어디로 갔나요. 부주리한것을 감수하고 $2000을 내면 법율위반이 되네요. 그러면 항명을 한다면 얼마가 들까요. 현제 JYPE의 발표에 의하면 그 contractor가 항명을 한다 하네요.
      형법의 원칙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잘 외워두세요. 어느날 당신도 당할지도 모릅니다. 오인 체포를 당하고 다른 사람이 이 사람은 기소를 당했으니까 법율 위반을 했다고 할찌 모르니까요.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같아서 다른 예를 듭니다. 어느날 IRS에서 고지서가 날라옵니다. 당신은 $4000이 세금이 미납이다라는 고지서가 날라옵니다. 그렇지만 그해는 실제로는 수입이 0여서 세금을 치룰근거가 없읍니다. 그렇지만 complaint을 하기 전에는 불법으로 취급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유서와 세리사로부터의 1099을 받아서 late filing을 하는 것입니다. 전화를 걸어서 이게무슨일인가라고 민원을 제기합니다. 그러면 IRS는 당신은 그해에 세금신고를 안해서 정부에서 추정해서 세금을 때렸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렇지만 법율상으로는 $4500(정확한 금액은 매년 변경되기 때문에 IRS 의 WEBSITE를 참고로하시길)이하의 수입은 신고를 안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체리브로거씨의 논리로는 "세금도 안네는 JYPE"가 되겠네요. 그후 IRS에 이의 제기, LATE FILING으로 인해서 그건은 없어졌읍니다. JYPE의 위반이 irrevocable serious damage를 야기한다면 DOB가 그 건물을 페쇠하겠지요. 아사다시피 미국의 공권력은 그런것입니다.

      2010.05.21 15: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주장을 할 수 있지만.. 자꾸 이야기해봐야 서로 논쟁만 될 것 같습니다.
      님말도 일리가 있는 부분이 있지요.
      들어보니 님도 미국거주자이신 듯 하고요.

      단 한가지만 오해하신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싸우라는건 JYP가 미국 정부 혹은 뉴욕과 붙으라는게 아니구요... 정말 억울하면 Daniel Gauss를 Sue 해야 하겠죠.

      이길 자신이 있다면요. 모든 증거가 다 명백하다면요.
      즉 법정에서 보여줄 자료 (보험과 관련해서나, 멤버들의 증언, 그리고 NY 건물 측에서도 그렇구요)

      아시다시피 대체적으로 법원은 개인의 편을 손을 들어주긴 하지만, 적지 않은 경우 개인이 기업을 상태로 엄청난 양의 벌금을 물어낸 경우도 꽤 되지요.

      JYP가 정말 자신이 억울하고 깨끗하다고 느껴진다면 Daniel Gauss에게 법적 조취를 취할 것입니다.
      차라리 억울하다면 그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뭣하러 그 사람과 JYP가 합의를 봐야합니까?
      억울하면 참든지 아니면 Sue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JYP가 그냥 이대로 물탄듯 술탄듯 넘어갈지 이 문제를 확실히 하고 갈지 지켜보고 싶네요.

      저도 님에 대해 오해한 부면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제가 싫어서 이러시는 구나하고 생각했는데, 꽤 논리적이시고, 타당한 주장을 하시네요.

      겸손히 받아들이지 못한 점 사죄드립니다.
      최근의 원걸에 대한 몇개의 글이 님의 마음에 들지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쓸 글중에서 좋아하시는 글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된거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좋은 하루되시구요.

      2010.05.21 18:20 신고
  15. icejey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제가 보기는 주인장님께서 지극히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쓰신거 같은데...

    악플다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지....

    2010.05.19 20:39
  16. 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뒤가 안맞는 변태고릴라의 언플질이 문제지요..
    예전 변태고릴라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자기는 물냉면, 비빔냉면을 물냉, 비냉 이렇게 하는게 싫다고 했어요..
    그러자 건방진 도사 유세윤이
    그럼 박진영 변태고릴라 당신은 왜 JYP죠? 이렇게 했더니
    그냥 웃더군요..

    여튼간 오후두시도 그렇고 원걸도 그렇고
    개 쓰레기 언플질 하는거 정말 꼴사납고 보기 싫더군요..

    1달라 CD판매로 한주 76위 올려놓자고 40억 넘는 금액을 때려박고
    오후두시 박재범군(물론 박재범 이놈 상당히 잘못을 했지요.. 스티브 유처럼 입국금지 안당한게 다행)
    씻을수 없는 사생활의 잘못으로 탈퇴시켰으면서
    정작 본인 이혼문제 하나 깔끔하게 해결 못하고 1년넘게 비밀 조정재판 받아온게 들통나고..

    여튼간 정말 언플질 날려대는건
    정말 파란집 애들 저리가라더군요..

    참고로 대한민국 요즘 3대 언플 대가를 보면
    파란집, 변태고릴라, A/S소속사
    정말 언플의 3대 달인이에요..

    언플질 정말.. 진절머리가 나네요..

    2010.05.19 21:47
  17. 보미GiRL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한국대표걸그룹의 미국진출인데...

    씁쓸하네요ㅜㅜㅜㅜ

    어떤 문제든..제왑은 깔끔하게 해결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제왑불신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꿈을 위한 희생이라고 보기엔 너무나도 어린나이고..

    안타깝네요.ㅠㅠ

    2010.05.19 23:02
  18. 2dt 노래좋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거주자의 입장에서 금액까지 뽑아주셔서 참고가됐습니다.
    결국 보험비 800만원 아낄려고 그랬단 거군요.

    그런데, 원걸 수입이 없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미국에서 콘서트뛰었잖아요.
    그것도 유명가수콘서트 앞에 분위기띄우는 행사용 초대가수로요..
    그러나 그걸 전국을 돌아다니며 했다잖아요.
    아마 1곡당 얼마해서 수입이 어느정도 됐을겁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활동하지않으면서도 cf도 나갔고 그 수입도 있었고요.

    그러나 jyp는 원걸를 미국에서 활동시키고자하면서
    최소한의 살집마련과 보험료조차 들어주지않았죠. (사무실 개조한 집은 집이라고 볼수없습니다.)
    그래놓고 트레일러는 멋들어지게 제공해주었답니다.

    왜? 트레일러가 좋아야..
    애들이 집에있겠단소리안하고 트레일러 계속 타고다니는데 불만없이
    계속 지방 곳곳을 트레일러를 이용해 끌고 다닐수있기 때문이죠.

    원걸의 선미가 학업을 이유로 탈퇴했지만,
    건강상의 문제가있었다는 것도 다들 잘알고있죠.
    보험도 안들어줬으니 치료도 잘못했겠죠.
    거기다 선미는 우울증도 앓아왔다고 들었습니다.

    원걸 멤버들은 가족과 떨어져서
    철저히 분리된체 jyp의 스케쥴에 맞춰져 움직였습니다.
    그러니 원걸을 취재하러가면
    몸도 아픈 선미는 우울증까지있으니
    항상 벽에 기대있거나 우울해보이더군요.
    인터뷰때에도 우울했단 말을 하며 눈물을 보였던 선미였습니다.

    그녀가 탈퇴했고, 중국 멤버 혜림이 들어왔죠.
    또한 중국 진출을 가시화하겠다는 뜻이 보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노바디로 인기 정상이었던 원걸을 왜 해외로 돌리느냐.. 이 대목에서
    짚고 넘어가야할게 있습니다.

    원걸이 동의했다기보단,
    박진영의 야심과 야망으로 조종당하고 있단 것입니다.
    그렇게하기위해 가장 쉬운 것은

    너희들은 얼굴도 별로야. 경쟁자 소***보다 떨어져.
    그러나 다른누구보다 열심히해. 그게 장점이야.
    그러니 너희들은 다른 시장을 개척해서 너희 가치를 끌어올려야해
    일 것입니다.

    다른 가수보다 이쁘지않으나 그러나 열심히 하는것이 장점이단 말은
    무릎팍에서도 jyp 본인이 했던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도 해외 진출해서도 암말말고 열심히해 라고 행동으로 시키고있는 것이지요.

    결국 해외진출 편하게 시키기위한 용도의 말인 겁니다.
    거기다 박진영 자신이 직접 매니저노릇까지 하고 원걸 뮤직비디오마다 본인이 출연하고
    인터뷰때조차 본인이나서는 것은?
    즉,결국 원걸을 띄우는것도 망하게하는 것도 본인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과시하기위한 모양새로 밖엔 안보입니다.

    그러한 JYP의 그늘에서 시키는데로 하는 것만같은 원걸이 더 얼마만큼 성장하고 클수있을지.. 의문입니다.

    단지 박진영의 해외진출 못다이룬꿈을 피우기위한 야망으로
    원걸이 해외에서 행사용 가수로 전락해버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다시 원걸이 제자리를 찾을수있길 바라며,
    예전의 명성도 찾고..
    또한 그들이 누군가의 야심에의해 톱스타대우도 못받으며 불행해지는 것을 원치않습니다.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그런거보면 가수 비가 참 현명했네요.

    2010.05.19 23:32
  19.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정말 병맛이에요
    몇년전에 성에 대해서 하도 개방적인 말을 떠들고 다녀서 사람들이 놀림조로
    떡고릴라? 뭐 그렇게 불렀던걸로 아는데
    그걸 가지고 언플하려고 맨날 일부러 떡먹는 사진찍혀서 돌아다니고
    ㅋㅋㅋㅋ진짜 언플하나는 상줘야됨

    2010.05.19 23:52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1 12: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저에대한 JYP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변했습니다.
      재범사건때만 해도 그를 믿었었죠.
      허나 제가 JYP에게 가장 신뢰를 잃은 것은 그의 이혼건과
      관련된 사건때문입니다.

      그 이후로는 솔직히 그를 믿기가 힘들어졌죠.
      제 글에 그런 배경이 안깔렸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허나 2번의 내용에 조금 제 생각을 집어넣은 것과,
      몇몇의 견해에 대한 생각을 집어넣은 것 이외에
      건물 사건은 확실히 사실이며, 또한 보험과 관련된것도
      미국에 대한 현황입니다.

      솔직히 그렇다고 해서 2PM을 미워하거나
      그런 단꼐는 아닙니다. 저는 2PM 역시 희생양이라고 생각합니다.

      JYP가 변했듯 저도 변하기는 했습니다.
      허나 조심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있는 사실을 없는 것처럼 쓰거나 없는 걸 있는 것처럼 쓰지는 않겠습니다.

      견해는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05.21 12:40 신고
  21. 센터융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싸다고 보험 안해주고 치료도 안해주고 하면 말이 되나요? 그건 소속사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2010.05.30 22:02


이제 한 10일만 있으면 원더걸스가 국내에 컴백을 한다고 하네요.
참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그 동안 선예 / 소희 / 유빈 / 예은은 어떻게 지냈을까?
새 멤버인 혜림의 매력은 무엇일까? 선미의 빈공간이 보이지는 않을까?
그 동안의 공연으로 실력은 많이 개선되었을까? 원걸이 돌아오면 가요계의 판도는 어떻게 돌아갈까?
등등 정말 지켜봐야 할 포인트가 많은 컴백인거 같아요.
그 점과 관련해서 적은 글 있으니 참조하시길...
(추천: 원더걸스 컴백 세 가지 관전포인트는?)

헌데 앨범 자체를 살펴보고 실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 실망을 했을까요?



일단 앨범을 보고 이야기 해야겠지요?
이게 바로 iTune에 올라와 있는 원더걸스의 새 앨범입니다.


아직 Teaser도 공개되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팔지 않아서 미국돈으로 $3.99 정도에 주문할 수 있습니다.
iTune에서 보통 노래하나가 $0.99 정도인점을 고려해보면 11개가 들어있는 앨범이 $3.99 라고 하면
사실 노래 4개 살 수 있는 가격이 앨범을 살 수 있기에 어찌보면 비싼건 아니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헌데 문제가 되는 건..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노래들입니다.
아마 이 앨범이 한국에 동시 발매 될텐데요 (한국어로)
곡들을 살펴보자면 타이틀 곡인 2 Different Tears가 무려 6번이나 들어갑니다.

하나는 원곡, 하나는 리믹스, 그리고 한국어버전 (아마 한국에서는 영어버전), 중국어버전, 노래방버젼
그리고 가사가 없는 악기버전이 있습니다. 즉 앨범의 반 이상이 한곡으로 장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노래라고 해도 (물론 언어가 다르기는 하지만) 이건 좀 심한거 아닐까요?



또한 다시 텔미, 소핫, 노바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노바디는 한번이 아니라 세번 수록되어 있고요, 두번은 리믹스입니다.
물론 우리가 안들어봤을 지도 모르는 리믹스입니다. (갠적으로 Rainstone 버전은 들어봤음)


노바디는 너무나 많이 리믹스 되어서 부르는 원더걸스도 지쳐할 정도입니다.
오죽하면 무릎팍도사에서 원더걸스가 나와서 "노바디좀 그만 불렀으면 좋겠어요" 라고 했겠습니까?
컨셉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예은이가 말하기를 노바디가 9개의 다른 버전이 있다고 하더군요.

노래를 부르는 원더걸스 조차 이렇게 느낄 정도이면, 대중들은 노바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팬이라도 너무나 많이 들으면... 자연스레 실증나게 되는게 음악입니다.



사실 소핫이 제일 어쩌면 신선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소핫은 소핫 앨범 빼고는 사실상 다른 앨범에 포함되지 않은 유일한 곡이죠.


텔미는 현아 텔미가 있고, 소희 텔미가 있고, 유빈 텔미가 있죠.
원더걸스 정규 앨범에 들어있는 텔미는 유빈의 랩이 없는 텔미입니다. (소희 텔미)

소핫 앨범에 나오는 텔미는 유빈의 랩이 들어간 텔미입니다.
확실 두개의 텔미가 다르니까 이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면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전의 타이틀곡이 다음앨범에 수록되는 것은 아예 없던 일은 아닙니다.
소녀시대도 "소녀시대" 앨범에 "다시 만난 세계" 가 수록되어 있지요.
이러한 일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싱글도 딱히 문제될 건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가수들은 데뷔할 때 단지 한 장의 음악이 들어간 싱글을 제작해서 내기도 하죠.
그렇기에 타이틀 곡 하나만 들어갔다고 해도 딱히 잘못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신인이 처음 데뷔할때나, 아니면 가수들이 연이어 연속으로 활동할때는 싱글로 승부합니다.
허나 요즘 싱글은 타이틀 하나에 적어도 세네곡은 수록되어 있는 것이 많지요.



헌데 이번 원걸 앨범의 느낌을 보면... 솔직히 그냥 자리 메꿈으로 다시 "옛날 곡들들 집어넣었다"
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차라리 아예 한곡으로 깔끔하게 발매를 했으면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다음에 정규 앨범에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까? 하는 그러한 느낌을 줍니다.


허나 다시 복고 트로이카인 텔미, 소핫, 노바디를 집어넣음으로써 새로운 느낌도 없고,
아직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웬지 또 복고풍의 후크송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만 가증시킵니다.

1년 5개월 만에 보게되는 싱글에 대한 깔끔한 맛도 없고, 그저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자신감에 서지 않는 그러한 앨범입니다.



또한 왜 다시 옛곡들을 집어넣었을까 하는 의문도 많이 갖게 됩니다.
노바디는 벌써 유통기한이 지난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이 한국보다 노래의 유통기한이 깁니다.
허나 대부분의 경우는 "캐논" 이나 이런 클래식을 제외하고는 원곡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케이스이지,
노바디처럼 계획적으로 9가지의 리믹스를 해서 찍어내는게 아닙니다.
언어만 세가지, 개인적으로 한개씩 (아마 혜림꺼까지 더하면 6개), 9개의 다른 버젼,
이 작곡 저작곡의 다른 버전... 세지 않아도 노바디는 아마 리믹스만 해도 20가지는 족히 될 듯 싶습니다.

그런 곡을 다시 앨범에 집어넣고 다시 부르라니요 ㅡㅡa;
주입도 너무 심한 주입이 아닌가하고 생각이 드는 느낌입니다.
3개월전에 발표한 앨범의 곡은 다시 추가하는 것은 모를까 1년 6개월 전에 전 앨범의 있던 곡을
새 앨범에다가 집어넣는 것은 도대체 왜 일까요?

그렇게 노바디를 대신할만한 노래가 없는 것일까요?




JYP측은 이러한 것이 이유가 있는데, 바로 그게 7월쯤에 정규앨범을 발매할 것이기 때문에
(아마 미국에서 발매하고 한국어로 발매할 듯)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허나 한국에서는 원더걸스의 팬들은 그녀들을  1년 5개월 가량 원걸을 기다렸습니다.

그 팬들을 위해서 한 두가지 노래를 싱글에 노바디 / 텔미 / 소핫 대신에 집어넣어준다면
그것이 정말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그렇게 힘든 것일까요?



두 가지 느낌이듭니다.
하나는 그냥 팬들이 싱글이라도 오래 기다렸던 앨범이라 살것이기 때문에 대충 만들었다는 계산 아래
만들어졌다는 느낌과, 아니면 그닥 한국에서의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JYP측에서 그냥 단순히
"원걸이 활동을 오래하지 않았기에 앨범이야 어떻든, 활동만 한다면 폭발력을 발휘할 수 있을것이다" 이라는
생각하에 너무 성의없이 앨범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국에서 발매되는 곡에는 타이틀곡의 중국어나, 영어 버전은 빠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타이틀곡 하나에 복고 트로이카 다섯개, 그리고 리믹스 2개는 그냥 이미 만들어놓은것
조립해놓은 느낌입니다.



한가지 여담으로는... 왜 도대체 JYP는 원걸에게는 새 곡을 주지 않고 자꾸 옛 곡들만 부르게 하는지 참...
너무 의문입니다. 원걸에게 조금 새로운 곡좀 주면 안되겠습니까?

동류의 걸그룹들은 훨씬 더 많은 곡을 선물로 받습니다. 심지어 2년뒤 데뷔한 티아라와 원걸의
타이틀 곡수가 비슷할 정도입니다.

카라: Break It, If U Wanna (후속곡), Rock You, Pretty Girl, Honey, Wanna, Mister (후속곡), Lupin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 Gee, 소원을 말해봐, Oh, Run Devil Run
티아라: 거짓말, Time to Love (TTL), Bo Peep Bo Peep, 처음처럼 (후속곡), 너 때문에 미쳐
원더걸스: Irony, Tell Me, So Hot, Nobody

대체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그룹들은 8개 정도의 곡을 받고 소화했습니다.

또한 컨셉도 정말 다양했습니다. 허나 원걸은 복고 3세트이죠.
좀 신선한 컨셉, 새로운 노래좀 원걸에 주면 안될까요?

데뷔 1년 6개월을 늦게 한 2PM이 오히려 더 많은 곡을 받고 있으니....



어쨋든 꾸 반가울만하고 기다릴만한 원더걸스의 컴백 앨범... 참 실망했습니다.
JYP가 단순히 원걸하나만 믿고 밀어붙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너무 기다려웠던 앨범인데,
느낌은 새 앨범같지도 같지도 않고, 그냥 남은거 모아다가 집어너놓은 느낌입니다.
원더걸스는 반가운데 앨범은 정말 그렇지 못하네요.
이게 다 JYP측에서 제작을 잘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여튼 기대했던 앨범이 이런식으로 발매된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부디 정규 앨범에는 노바디 / 소핫 / 텔미를 다시 집어넣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원걸이 기다려지고 보고싶은건 왜 일까요?
하여튼 그녀들..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미국가기 전까지 재미있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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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망스럽다고생각할수있겠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스럽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요번 앨범은 한국 컴백을 겨냥 하고 나온 앨범이 아니에요. 미국 앨범이죠.
    아시아 팬들을 위해서 한국어랑 중국어로도 녹음한거고 요번 한국 컴백도 다른 가수들 처럼 그런게 아니라 6월초부터 있을 원더걸스 미국투어 콘서트전에 한국에 잠시 들려서 몇주 활동하는거에요. 어떻게 보면 아시아 팬들을 위해 한국어,중국어 버전이 안들어 갈수 있는 걸 넣은걸로 볼수도 있겠네요
    또 미국 진출 결정하고 미국에서 음원으로 발표한건 영어로 녹음한 노바디 밖에 없고
    소핫이나 텔미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음원으로 나온적이 없어서 미국에서는 새로 발표되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정규 앨범을 발매하기 전에 한 노래로만 구성된 아니면 리믹스나 반주만 채운 싱글이나 EP를 발매하는 경우가 많고 가수들 앨범에 한 곡이 많이 재탕되는 경우도 되게 많아요. 원더걸스의 정규앨범은 7월달에 발매된다고 기사가 났는데 아마 가을 쯤에 발매 될 것 같고 또 정규앨범엔 유리드믹스의 데이브 스튜어트가 제작한 노래와 새로운 노래가 더 추가 되서 나올 것 같으니 정규앨범이 실망시킬 것 같진 않아요. 원더걸스의 빈자리가 오래였고 기대가 더 커서, 지금 아이튠즈에 공개된 트랙리스트 보고서 실망 할 순 있겠지만 이번에 컴백은 원더걸스가 한국팬들을 위해 미국 EP 앨범에 한국어 버젼 트랙도 있고 또 전에 미국 싱글이 한국에서 판매되지 않아 서운해했던 팬들을 위해 준비 한것 같네요. 앨범에 대해 실망할 것 없이 요번에는 미국에서 고생하고 돌아오는 원더걸스의 짧은 한국 활동을 만족하면 좋을듯 싶네요^^

    2010.05.08 12:46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원걸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저 곡이 얼마나 명곡인지 몰라도 앨범의 내용이나 구성이 실망스럽군요.
    라이벌 소시와 비교해도 정규야 예외로 친다지만 작년 솟의 미니앨범들 생각하면 더욱요.
    물론 흠님의 말처럼 싱글로 간주한다면 큰 문제는 아니겠죠.

    JYP가 자기 앞가림이나 영화출연에만 신경쓰느라 원걸의 앨범준비에 소홀했을거라며 굳이
    억지추측으로 타박하긴 싫고, 싱글에 대한 인식이 외국과 상이한 국내의 정서를 고려해서
    미니앨범의 형식을 갖추다보니 그런거라(이것도 짐작이지만..) 볼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자면 이런 식의 신곡과 활동준비가 반드시 나쁘진 않습니다.

    중국어버전(멤버)을 봐도 미국외에 아시아활동도 할텐데, 국내의 경우처럼 신보를 냈다고
    후속곡이나 수록곡들까지 노래와 안무를 연습하고 빡세게 준비하기엔 애들이 너무 힘들죠.
    해외활동을 위해선 1곡만 추가되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집약적이란 얘기입니다.
    늘상 해왔던 공연의 레파토리에 한곡만 더하면 될테죠.

    어차피 내친 걸음이라 원걸의 목표는 해외시장에서의 성공입니다.
    중국과 동남아에선 노바디의 인기를 바탕으로 신곡을 홍보하면서 인기와 돈을 벌어야죠.
    걔들 주머니를 감안하면 정규는 비싸서 안살테고, 싱글은 팔아도 타산이 안나올겁니다.
    미국이야 당연히 작년의 경험을 생각하면..

    어쨌건 원걸의 앨범이 조금 실망인거지 그녀들의 컴백이 실망스러운건 당연히 아니죠.
    하나만 밀어대는 것이니만큼 이번 곡도 노바디급이길 바라네요. 그녀들을 응원합니다.
    암튼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5.08 1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이 정답입니다.
      선예를 비롯해서 원걸을 볼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허나 그 뒤에서 JYP가 얄팍한 상술을 하려는건 싫습니다.
      이왕 나올 컴백앨범인데 좋은 곡 싱글과 리패캐지가 아닌
      다른 곡들을 싫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2010.05.09 14:45 신고
  4. 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앨범 솔직히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오랜만에 나온 앨범이라 반가운 마음도 있네요..
    이미 예약구매를 했는데 다음 앨범이 더 기다려 집니다..
    오래 기다렸던 원더걸스라 실망스러움 보다는 반가움이 더 강하네요..

    2010.05.08 13:28
  5. ghj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해서 한국에서도 파는건가???
    음원으로만 파나??
    되게 자신감이 쩌는 듯...
    박진영 노래 몇곡 뽑는거 어려운것도 아니면서 왜 저러는지??
    얼렁뚱땅 만든거 넣으면 괜히 욕 먹을까봐 아끼나??
    그닥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예전엔 친근한 맛 이런게 있었는데..
    뭐 오랜만에 한국활동 하면, 1-2주 반짝인기 끌긴 할 듯.

    2010.05.08 13:40
  6. 역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두번에 걸쳐 글쓰신 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국내를 타겟팅한것이 아니죠
    실망하거나 하는 것은 개인의 의견이나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릴 경우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죠 정확한 사실을 가지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2010.05.08 13: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문제는 국내에서 저 앨범이 발매된다고 합니다.
      팬들에게 저런 식의 앨범을 사라는게 도대체 잘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6곡은 똑같은 곡, 5곡은 옛날곡...
      그러면서 팬들에게 앨범을 사고 또 정규나오면 사라니요.
      팬들을 우롱해도 분수가 있죠.

      2010.05.09 14:38 신고
  7. 맞춤법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최소한의 맞춤법은 지킵시다..원래 맞춥법 무시하고 채팅에서 쓰는 단어들 남발하면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그냥 그저그런 글로 보이고 심지어는 짜증까지 납니다. 그런 짜증들이 글쓴이를 논지를 생각하기 전에 반감을 먼저 불러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맞춤법 지적하신 분이 비방적으로 댓글 달긴 했지만,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냥 나이어린 학생이 '나는 원걸 좋아하는데 앨범이 리믹스 버젼만 6개라서 짜증나'라식의 앙탈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러면서 논지가 불분명한게 리믹스 앨범이 많이 추가되서 불만을 토로하는 글인듯 하면서 오랜만에 나온 원더걸스가 반갑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객관적으로 글쓴이가 어떤 감정이라는 건 알겠는데 글쓴 목적이 전자 때문인지 후자 때문인지 헷갈립니다. 대개 이런 식이면 독자들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는 반문을 던지게끔 만듭니다. 뭐 아직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분이기에 충분히 용납가능하지만, 지적은 겸허히 받아 들이세요.. 논지가 불분명한 글은 안 쓰니만 못합니다.

    2010.05.08 13:59
    • 댁이나  수정/삭제

      띄어쓰기 잘하쇼

      2010.05.09 1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맞춤법 지적을 안받아들인적은 없습니다.
      항상 맞춤법 지적하시면,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하고 수정해오고는 했습니다.

      리믹스 앨범이 많이 추가되서 불평하는데 원걸은 반갑니다.
      전혀 모순되지 않습니다. 이 글의 타겟은 원걸 자체라기보다는 원걸 앨범을 제작한 JYP에 대한 비난이니까요.

      원걸의 컴백은 반깁니다. 누구보다 원걸을 좋아하니까요.
      허나 원걸의 컴백을 이용해서 얄팍한 상술의 머리를 쓰려는 JYP측의 꼼수가 보이는 원걸의 앨범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아직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음뷰에 있는 블로거들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실력이고 맞춤법도 개선해나갈 것입니다. 그 점과 관련된 충고는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2010.05.09 14:42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글에 댓글을 이렇게 많이 달아보긴 처음이군요. 사안에 대해 제 생각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원걸을 좋아하고 컴백을 환영합니다. 물론 자세한 사정이야 제대로 설명을 해주신 분의 덕에 알게
    되었지만, 어쨌건 한 곡의 리믹스가 몇차례 중복된 미니앨범에 대해 실망이 되는건 여전합니다.
    팬이나 호감을 가졌다고 무조건 찬양하거나 비판을 삼가해야 옳은가요?
    아이돌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팬덤은 속사정을 감안하겠지만 대중은 관대하지 않습니다.
    식당을 찾은 손님에게 아직 인테리어나 재료납품이 미정이라 음식을 대충 만드니 이해하라시면..

    여기 블로거님을 알게된건 작년이죠.
    무슨 배짱인지 침을 뱉으면 맞을 각오로 얼굴을 공개하고 초보티를 팍팍내며 블로깅을 하시더군요.
    당시엔 세줄에 하나씩 맞춤법이 틀렸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디버깅이나 독해수준이었죠.
    그래도 꾸준히 관심을 가졌습니다. 익명성을 무기로 욕을 하는 악플러들과 낚시를 하는 블로거들..
    그들과 다른게 있을거라 봤죠. 한가지가 있더군요. 따뜻한 시각. 댓글러로 치자면 선플러.
    심하게 욕을 하고 비난을 한 경우는 딱 한 번. 김길태였을겁니다.

    지금은 괄목성장입니다. 물론 대뜸 들어와 보셨던 분들은 여전히 미흡하니 이해를 못하시겠죠.
    아직도 많은 분들이 맞춤법과 글의 투박함을 지적하고 야단을 치십니다.
    하지만 그간 2백만이 방문하셨죠. 모두가 클릭질을 잘못해서 들어왔다 나가신건 아닐겁니다.
    제 생각엔 블로거가 글을 쓰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면 그걸 보고 뷰어들이 공감하거나 반대하지만
    그건 분명 일관되게 글의 요지나 주제, 시각때문일거라 봅니다.
    맞춤법도 중요하죠.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저도 국어를 초6, 중3, 고3 12년을 배웠죠.

    미국활동에 맞추다보니 사정상 싱글수준의 미니앨범을 내는거니 양해하라며 실드를 치신다면,
    미국생활을 오래해놔서 사정상 중졸수준의 맞춤법으로 시행착오 겪는거라며 실드를 치겠습니다.
    가뜩이나 재범군과 선미양의 탈퇴, 간담회 파행과 사장개인의 사생활로 분위기가 싸~한 마당에
    오랫동안 기다리던 원걸의 복귀와 앨범이 보다 깔끔하고 제대로이길 바라는게 이치에 안맞나요?
    외국인이나 교포가 우리말을 제대로 못하고 어중되는게 보기 싫으시면 다시 안보면 그만이겠죠.
    충고는 나아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주 와서 속사정을(!) 안다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단 것도 알죠.

    젊고 미숙한 것이 차라리 더 희망이 있음을 나이먹고 알았네요. 맞춤법이 안맞으니 눈은 아프지만,
    다 맞고 화려하지만 썩은 냄새가 나는 블로그들보다 여기가 더 따뜻하니 계속 찾을겁니다.
    무례한 글 사죄드립니다. 블로거님도 계속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보다 정의롭길 바랍니다.

    2010.05.08 2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 이렇게 응원하는 글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원걸 관련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제가 원걸을 굉장히 좋아하다보니 사실상 이번에 원걸을 컴백한다는것에 대해서 굉장히 기다렸죠.
      물론 박진영과 JYP가 자신의 사생활이 문제가 된 이후에
      바로 "원걸컴백"을 발언했기 때문에, 그 발언시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워낙 좋아했던 걸그룹이기에 지켜봤고 기대도 컸습니다.

      허나 기대가커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 싱글 패케지는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뭔가 조금 새로운것을 발견하고 싶었는데, 스타일도 복고 스타일인것도 물론이거니와 솔직히 5곡의 곡이 타이틀의 다른곡이고 남은 다섯곡이 이전에 이미 히트쳤던 곡들이라는 사실이 너무 실망스러웠죠.

      차라리 싱글 타이틀곡 하나와 새로운 곡 한 두세게 정도 집어넣어줬으면 깔끔했을 것입니다.

      맞춤법과 관련해서는 님 말씀이 맞습니다.
      지금도 개선의 여지가 많지만 예전엔 정말 심했었죠.
      제 예전글을 제가 봐도 오그라들때도..

      저도 여기서 한국말을 계속 써왔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한국말을 하는것과 한국에서 한국말을 하는 것의 차이는 너무나 크더군요.
      가끔 한국에서 방문하는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제 한국말d의 부족함을 너무 크게 느끼게 됩니다.

      허나 이 블로깅하는 것이 저의 글솜씨도 도움이 되고 한국말 개선에도 더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그래서 더 블로깅에 집착을 가지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많은분들의 맞춤법 지적은 제가 고쳐나가야할 고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고쳐나가야죠 ㅎㅎ
      황엽님 같은 분이 부족한 제 글을 따뜻하게 봐주시니, 계속 쟁쟁한 블로거들 속에서도 글쓸 용기가 나고 힘이됩니다.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5.09 22:54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가 한국컴백에 조심스러울수밖에없죠 손녀시대는 지금텔미급 노래를 가져온다고해도 맞수정도일게 분명하고 자칫 노래빨이 안받으면 카라도 위험하니.. 정규앨범 전에 간보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2010.05.09 03:51
  10. 원더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꼴 날 그룹

    2010.05.09 12:38
  11. 소시빠 블로거의 글이라니...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리팩 앨범 보고도 이런 글을 쓰고 싶을까?


    아...쓸것같다.쓰고도 남을 빠돌이니까 ㅋㅋㅋ

    2010.05.09 14: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팩 앨범하고 싱글앨범하고 차이를 아신다음에
      댓글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명색이 원걸의 컴백입니다. 그런그녀들이 리팩을 들고 온다고요?
      활동중에 내는 리팩이라면 이런 욕을 하는제가 이상하겠죠.
      허나 이건 리팩이 아니고 정식 활동하는 데 발매되는 싱글입니다.

      소시가 만약에 이런식으로 싱글낸다면 당연히 비난하겠죠.허나 아직 소시는 싱글을 리팩으로 대신한적이 없습니다
      리팩은 리팩이지요.

      2010.05.09 14:37 신고
  12. 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카라 1집 후속곡은 I WANNA가 아니라 if U wanna(맘에들면)입니다. 한국어로 해도 뜻이 전혀 다른데, 좀 바꿔주시죠.

    2010.05.10 02:12
  13. c....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면 팬만 떨어져 나갈텐데....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2010.05.10 05:17
  14. ....잠깐....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비호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만
    SM에서도 저런 류의 앨범을 많이 냅니다.
    A타입, B타입, C타입.....이렇게요.
    노래 한, 두 곡씩만 바꾸고 1만원을 넘게 받아먹습니다.

    그리고....왜 저렇게 버전을 많이 넣죠?
    영어 하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설마 저 국가들에 다 진출할 생각이여서 라면 마음 고쳐먹으라고 하고 싶네요.
    자기들 국어가 아니면 노래 안듣는답니까....
    그러면 Nirvana나 Oasis, Pussy cat dolls 같은 그룹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2010.05.13 03:16
  15. 제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개념글을 박진영이 꼭 찾아내서 보길바랍니다

    2010.05.16 11:00
  16. magicsangw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앨범 들으면서 완전히 미국이나 해외활동을 타겟으로 삼았구나 생각해서
    글쓴님의 생각과는 다르게 편하게 들었습니다. 영어버전으로 나름 들을만했고
    나름 오랜만에 들으니 또 좀 듣게 되더라구요. 뭐 하지만 앨범의 전곡을 듣진 않구
    연주곡같은건 스스로 빼고 듣게 되긴했죠.
    타이틀곡도 꽤 좋아서 나름 만족하며 듣고있습니다.
    이 앨범을 듣고 바란건 나름의 베스트앨범 이기때문에 미국에서 각각의노래들이
    좋은 반응을 얻어 원걸의 인지도가 높아진다면 더욱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국내활동을 타겟으로 만든 앨범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어느정도는 스스로 납득할수있는 그런
    앨범이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한편으론 국내활동자체를 좀 약하게 생각한다는 기분이 있어서
    쬐금 씁쓸하지만요 ㅎㅎ

    2010.05.19 21:21
  17. 잘쓰셨네요 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수정할점이 ㅎㅎ 카라는 1집때 맘에들면이후로 씨크릿월드로 삼속곡까지 소화했었죠 씨크릿월드가 대중적이진 못했지만 오히려 남아있는무대는 씨크릿월드가 제일 많아요.

    2010.06.28 13:42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원더걸스는 후속곡은 하나도 써주질 않습니까

    2010.09.04 01:37
  19. 수정할점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텔미 후속곡 이바보, 아이러니 후속곡 미안한 마음, 소핫 후속곡 This Time 안쓰셨네요.
    수정 부탁 드릴께요^^

    2011.02.16 20:18
  20. 깅혀수남Ck2장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그룹행복원걸카라소시소원마지막만남한류스타연예인들진짜

    2015.07.28 20:07
  21. 깅혀수남Ck2장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그룹행복원걸카라소시소원마지막만남한류스타연예인들진짜

    2015.07.28 20:07

아까 글을 썼는데, 이번엔 확실히 원더걸스의 컴백 글이 나왔군요.
확실하게 국내에서 활동할 예정이라는 것을 섹션TV에서 확실히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원걸을 한 5월경에 볼 수 있겠네요.
6월에는 미국 콘서트때문에 원걸을 다시 미국으로 고고씽해야 하니까요.


허나.... 컴백 타이밍이 어찌 그리 절묘한지요...
그리고 박진영....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한때는 최고의 사장이자 최고의 정감있는 형이면서 프로듀서이던 박진영....
헌데 요즘 그의 행동을 보면 왜 이리 떳떳하지 못하고, 막말로 "치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어떤 문제에 대해서 그 자신이 스스로가 나와서 명확하게 해결하는 법을 못봤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통해서, 공지를 통해서, 언지를 통해서 있을 뿐 정작 자신은 뒤로 가있다는 것이지요.
이번 원더걸스 컴백에서도 그런점이 느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원걸이기에 그 것에 이용되는거 같아서 더 안타깝네요..

어떤 점에서 원걸이 이용될까요?



MySpace의 재범사건과 관련해서는 철저히 재범이 스스로 탈퇴한것이라고 하면서,
자신은 아무 결정도 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 후 공지를 내 걸었습니다.
물론 그랬을 수 있습니다. 허나 박진영은 정면에 나와서 설명을 하기보다는 공지의 설명으로 끝내려 했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 나와서 재범질문이 나오자, 약간 애매모호하게 대답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샀습니다.
그러더니 Heartbeat으로 성공한 2PM 무대 가운데서 자신이 재범의 자리를 차지하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월 28일 경에 재범의 탈퇴설이 돌았을때... 자신들은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미 결정은 1월 9일 경에 다 내렸었다지요?




그리고 선미 탈퇴가 일어납니다.
그 당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간담회는 원걸 4명만 내보냈을뿐 자신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원걸멤버들의 성숙한 대처로 그 사건은 마무리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범이 영구탈퇴가 결정나자... 이번에도 다른 말없이 공지 한마디였습니다.
더 이해가 안가는 사실은 이번에는 멤버 6명과, 정욱 이라는 대표만 내보낸체 그 자신은 또 자리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전 간담회를 듣기만해서....)
허나 이번에는 원걸때와는 달리 2PM은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하였고, 결국 팬들과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비난의 화살은 대체적으로 박진영과 JYP가 아닌, 흔히 불리는 "6PM"으로 다 향했죠.
간담회 이후로는 더 이상 박진영, JYP를 욕하는 글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죄다 2PM 욕이지요....

물론 팬들이 흥분한것은 "간담회에서 보여준 2PM의 태도" 였기는 합니다.
허나 그것으로 인해서 박진영은 비난의 홍수 속에 살짝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이혼 사건만 아니었어도, 여전히 박진영 욕보다는 2PM 욕이 더 많은 상황이 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이혼 논란과 관련해서 박진영이 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허나 이번에도 역시 박진영이 직접해명하기보다는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서 해명을 했습니다.
또한 작년 이혼에 대해서도 3월에 JYP 홈페이지를 통해서 올렸고요.




공통점이 무엇인가 하면, 여태껏 박진영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을때.. 한번도 스스로 얼굴을 내밀면서
기자회견을 하거나, 스스로 의견을 내놓는 행동이 아닌 회피, 무응답, 아니면제 3자를 통한 언지의 방식입니다.
자기가 잘못을 했거나 떳떳하면, 죽을 각오를 하고라도 나서서 행동의 책임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원걸이 국내에 컴백을 합니다.....
원걸은 정말 국내 활동이 오랜만으로, 아마 올해 5월에 가장 핫한 뜨거운 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원걸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크기 때문이죠.
이렇게 원걸에게 집중이 쏟아짐에 따라 박진영은 또 슥~ 숨는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원걸에게 집중이 가면, 안좋았던 회사 이미지도 원걸의 활동으로 다시 어느정도 중화시킬 수 있고,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밝히지 않은게 원걸만 서포트 해주면 되는 것이지요.
이래서 원걸이 또 이용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더 아쉬운건... 국내활동을 한 다음달인 6월에 본격적인 미국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국 활동도 중요하고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도 중요합니다.
허나 선미도 하차시키면서 까지 공을 쏟은 미국 진출입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이들이 국내에서 1달 정도 머물면서 체력을 소비해야 합니다.

또 한국에 있는 동안 한국에 정들게 되고, 마음도 더 약해질 수도 있겠죠.
결국 미국 진출과 관련해서는 연습은 조금 될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심적으로 마음적으로
더 힘들고 부담스러운 상태에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원걸 컴백이 반갑고 기쁘기는 하지만.. 솔직히 미국 공연이라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해도 되는것입니다.
지금 원걸에게 중요한 건 미국 공연이지 한국공연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런 상황이기에 박진영이 원걸을 한국에서 공연을 시키기로 한것이...
자신을 살리기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보인다는 것이지요.
원걸이 한달만 활동하고 가면... 자신의 사건은 잊혀지게 될 것이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2AM, 2PM 다 쉬게하면서
다음 앨범활동 준비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미국 공연때는 그들도 같이 가겠지만, 최소한 한국에서는 조금 쉴거같은..)



가장 반가워야 할 원걸의 컴백이 웬지 씁쓸하게 보이는 이 현상이 참 아쉽습니다.
결국 박진영은 원걸뒤로 숨어버리는 꼴이 되겠구요...

웬만하면 연예인 비판 심하게 하지 않는데.... (대체적으로 감싸주는 편) 요즘 박진영에 행동은
어떤 일에 대한 책임과 그에 대한 정면승부하는 태도는 없고, 회피의 태도만 보입니다.
정말 한때는 좋은 이미지에, 멋있었던 박진영이 왜 이렇게 까지 변해가는 것일까요.....

참 아쉬운 현상입니다. 원걸이 딱하고, 박진영 그 자신도 참 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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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밀한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40억을 투자했는데 1억 8천 벌었다고 하는 거 보면..
    2pm이랑 2am까지 미국에 데려가는데..
    박재범 만나서 뭐 찍고 오면 정말 소름 돋을 것 같아요..
    만나기만 해도 소름돋을 것 같음..
    너무 끔찍해서..
    아무리 교민들 위주라고는 하겠지만 그래도 콘서트 자리를 채울 수나 있을지 불안하기에..
    그 둘을 데려가기는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2010.04.09 23:42
    • 늘봄  수정/삭제

      그러면 정말...직접 가서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인간으로서 증오할 거 같습니다.
      아무리 파렴치한이라도 시애틀가서 사진찍고 오진 않겠지요...어후!!!

      2010.04.10 04:32
  2.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밀히 말하면 매출액이 1억 8천이니 수익은 그보다 적겠죠...???

    2010.04.10 00:19
  3. 어쩌면 최악의 타이밍..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이 어찌될지모르지만 어떠면 최악의 복귀타이밍일지도 몰라요
    5월엔 음악방송 거의 못할거 같은데..

    2010.04.10 00:46
  4.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활동에 블로거가 억지로 박진영을 끼워넣어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원더걸스, jyp회사 모두 음반을 내고 활동해야 돈을 벌고 먹고 사는 건데, 이렇게 jyp소속가수들이 무슨 활동이라도 할라치면 박진영을 끌어들여 설레발을 떠네요.
    마지막줄은 공감이네요. 원더걸스도 딱하고 박진영도 딱하고..

    2010.04.10 00:48
  5. 김범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너무 비겁하네요...

    이젠 정말 싫다...

    2010.04.10 01:09
  6. 윗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댓글을 이렇게 여러개 달아 놓는것은
    개념없는 행동이죠!!!
    박진영씨도 골치 아픈 일이 많고 일이 꼬일 때도
    있겠죠 그래도 박진영씨를 응원합니다.
    공든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2010.04.10 02:02
  7. 영원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국민아이돌 원더걸스를 탄생시킨 박진영씨를 응원합니다

    2010.04.10 04:30
  8. 늘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블로거님 심하게 까시진 않았지만 다른 글 분위기랑은 쫌 다르네요ㅋㅋ
    박진영은...이젠 남은 정도 없습니다ㅋㅋ
    재범 사건 제외하고 생각하면 이 사람에게 굉장한 호감과 동경을 품었던 저인데, 이번 이혼 사건으로 너무 실망했어요.
    원더걸스가...다시 한번 붐을 일으킬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대는 해봐야겠어요ㅋㅋ

    2010.04.10 04:36
  9.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셨네요

    박진영이 개인적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지나치게 원더걸스를(소속가수들을) 이용해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황금어장 나왔을떄 이미 선미 탈퇴얘기는 끝난 것 같더라고요 방송내내 한마디도 안하고..
    어떻게 올려놓은 원더걸스위치이고 자기 자리인데 그걸 포기할 생각까지 했는지
    제또래 여자아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선미양이 빨리 힘내서 뭐든지 열심히 할 수 있게 됬음 좋겠어요

    2010.04.10 04:45
  10. 이상한 나라, 이상한 앨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추천 누르고 갑니다~!
    그냥 '치사'하다는 생각밖에는..
    님말대로 딱할 뿐입니다.

    2010.04.10 05:30
  11. 원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백시키는 이유가 투자자를 얻기위해서란 얘기가 있습니다.
    미국 활동은 계속 돈을 쏟아붓는 상황이니 이대로 콘서트 시작할순 없겠지요.
    지금 적자 폭이 꽤 있는걸로 아는데요.
    뭐 경영의 입장에서 회사를 살리려면 누구 한사람의 불편은 아무것도 아니지않습니까?
    박 피디 참 머리가 좋습니다.

    2010.04.10 07:15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밍이 절묘하군요. 물론 JYP가 자신의 '심각한 사생활문제'를 덮으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자면 지금이 국내활동을 시도할 시점이긴 합니다.
    앞서 투자유치를 언급한 분도 일리가 있고, 현재 JYP와 6PM에 대한 거센 반감을 희석시키는
    효과를 노릴 수 있겠구요.

    내정의 불만을 극복하는 방법은 전쟁입니다. 남은 카드는 원걸. 누구와 전쟁을 해야 할까요?
    원더풀과 2PM시절 팬들의 상당수는 네이트에서 다른 보이그룹 팬들과 더불어 활약(?)했죠.
    선미양과 재범군의 문제로 잠시 무관심하게 바뀌는 듯 했지만 다시 원위치.
    그러니 전쟁이 벌어지고(물론 맞대결은 아닙니다만) 6PM을 증오하는 팬들도 원걸을 떡고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로 동정할 경우 그간의 박탈감과 질투심을 빌미로 팬덤이 단합할 수도 있겠죠.

    물론 JYP와 원걸의 '전가의 보도'인 곡빨이 우선하지만, 원걸팬들의 한과 충성심이 폭발하고
    다른 JYP팬덤의 공조와 함께 그동안 동맹을 맺어온 타팬들이 원걸도 2NE1처럼 소시를 견제할
    대안으로 여겨준다면 대박의 여건은 충분합니다.
    최고의 대중성을 자랑하는 원걸을 폄하한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는 분명 솟이 선두네요.
    덧붙여 공교롭게도 모두를 위협하는 변수는 이 단어군요. '배신'

    2010.04.10 1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죠
      지난 글에서 박진영이 원걸을 한국에 오게했는지는
      적었으나 약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지웠습니다.

      저도 역시 단순히 이미지 커버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죠.
      2PM은 확실한 수입이 보장되지 못하고, 2AM은 휴식이 필요하고... 미국진출에서 손해는 봤고..
      그걸 메꾸기 위해서 원걸이 한국으로 출격하는것이겠죠

      2010.04.10 12:47 신고
  13. 다크나이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저런 악재를 커버할 최적의 방패로 원걸을 핵우산 처럼 이용하려는 수작....(호감에서 비호감으로 전락하는 한 순간인게 연예계 생태지만은 참 씁슬하네요...)
    (양현석 형님은 이런 전철 안 밟기를..)

    2010.04.10 13:57
  14. 웃기는 짓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보드 순위에 반짝 했을 때 국내에 잠깐 와서

    '원걸의 한국 활동은 없다'고 기자회견까지 하더니

    이게 뭐하자는 짓거린지...

    이래서 박진영이라는 인간은 믿어선 안된다.

    2010.04.10 16:18
    • ㅇㅅㅈ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이제 박진영에게 가졌던 좋은 이미지가 살짝 의심이 가네요

      2010.04.11 01:44
  15. 원더걸스최고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쨌든,,비록 선미가 없지만 팬들은 원더걸스를 조만간 볼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분 좋은데요,
    원더걸스 한국활동 기다리다 지친다....만약 올해도 원더걸스가 한국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글쎄요,
    팬과 팬이 아닌 사람 차이군요..

    2010.04.10 21: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이 아니라니요 ㅡㅡa;
      어디가나 선예팬이라고 광고하고 다니는데...
      원걸을 정말 좋아하지만 웬지 그녀들이 박진영의
      자신 가리기의 도구로 사용되는거 같아서 아쉽다는 것이지요.

      원걸을 누구보다 보고싶어하고, 원걸의 컴백, 심지어 동시 발매를 주장하던 사람이 접니다.
      허나 지금 타이밍이 영 아니라는 것이 글의 취지 입니다.

      2010.04.10 21:57 신고
  16. 떡고에게 또다른카드가있어요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는 이제곧 데뷔할 중국판원더걸스에요 ㅋㅋㅋ 중국에서 대박치면 적자쯤이야뭐
    두번째는 배용준과 공동으로 작업하는거 ㅋㅋ

    2010.04.18 08:59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보아가 컴백을 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벌써 10년이나 됐네요...) 한국에 정식으로 5년만에 컴백을 한다고 하네요.
한 편으로는 굉장히 반가웠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씁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웬지 미국 진출에 문을 넘어가지 못해서 막차타는 기분으로 돌아와서 그렇다고나 할까요?


물론 보아팬들이 들으면 노발대발할만 한 발언이겠지만 사실상 미국에 살고 있는 제가 볼때는 보아의 미국 진출은
사실상 실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한 1년전에 기사들이 생각나는군요.
보아가 뉴욕에 있는 신문사와 인터뷰를 한다고 기사가 나왔던 것 등등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또한 보아의 Eat You Up이 발매되었다는 이야기도 생각이 나고요.

그리고 한국 언론에서는 보아의 노래가 몇몇 차트에 1위에 기록되었다고 기사를 낸 적도 있습니다.
허나 현실적인 면으로 보자면 보아의 미국 진출은 실패했습니다. 특히 보아의 일본 진출이나 중국 진출과
견주어 볼때는 더더욱 그렇고요. 미국에서 보낸 2년의 시간이 정말 아쉽다고 느껴지는 그러한 순간이지요.

한국에서 라이브라면 (춤까지 포함해서) 거의 최고에 수준이라고 하는 보아가 미국 진출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떨어져 버린게 참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느낌은 왜 일까요?



이런 보아의 귀국이 있자 가장 먼저 생각에 들어온 것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예가 있는 원걸이었습니다.
원더걸스는 지금 미국에 가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정말 모든 걸 내던진 상태입니다.
2년간 함께 해왔던 원년 멤버 선미도 포기하고요, 거기다가 소희는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것을 포기하고
미국 진출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허나 현실을 생각해보자면 원걸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박진영은 원걸이 빌보드 차트 100위에 올랐다고 이야기하면서 원걸의 미국 진출이 성공적임을 계속 암시했습니다.
그리고 Wendy Williams 쇼에 출연하고 실제로 So You Think You Can Dance? 라는 쇼에도 출연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보면 굉장히 번적번쩍하고 성공을 거둔거 같아 보입니다.

허나 진실의 뚜껑을 열어보면 어떨까요? So You Think You Can Dance 라는 것은 미국 전체에서 보긴하지만
약간 American Idol 스타일로 한마디로 대중 오디션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Wendy Williams 쇼도 전체적으로 방영은 되고 있지만 그닥 인지도가 높다고 여겨지는 토크쇼는 아니고요.
물론 잡지들에도 많이 실리고 뉴스에도 많이 실렸지만, 1회성의 호기심으로 실린것이 대부분이었지요.


그리고 빌보드 Top 100에 들어간것도 사실 그 당시 최고의 인기 밴드인 조나스 브라더스의 뒤를 쫓아다니면서
오프닝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도 작용한 것이고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원걸 안티갔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아이들에게 원더걸스의 노래를 들려주면 못 들어봤다고는게 반응이구요,
영어하고 한국말을 같이 들려주면 차라리 한국말이 낫다고 합니다.
굉장히 싫어하면서 "무슨 노래가 이래?" 라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자 이쯤에서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미국 진출을 위해서 원걸이 다 내던지는게 과연 지혜로운 일일까요?
물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것이고 원걸이 원한다면 실제로 부딪쳐 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허나 선미가 같이 있었을 때 무릎팍도사에서 본 원걸의 모습은 굉장히 지쳐보였습니다.


본인들의 입으로 우리가 원해서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박진영 사장이 지켜보는 앞에서
"우리는 가기 싫었는데,
사장님이 억지로 끌고 갔어요?" 라고 말할 수는 있었을까요?
무릎팍도사에서는 농담식으로 넘어갔지만, 사실 이 꿈은 원걸 데뷔전부터 심어놨던 꿈이었어요.


데뷔를 앞둔 신인으로써, 박진영이 "우리는 월드스타가 될꺼야." 하는데...
"전 못하겠어요" 하고 연습을 거둘 연습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선미가 더욱더 서럽게 울었던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앞으로 닥칠일을 생각하니...


객관적인 입장으로 봤을때 원걸 5명의 실력은 보아보다도 한참 뒤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런 그녀들이 단순히 트렌트와 스타일, 노래로만 미국에서 승부를 볼 수 있을까요?
정말 학업, 친구, 보고 싶은 가족들을 다 뒤로한채 모든 것을 내던지고 승부를 걸 그러할 필요가 있을까요?
거기다가 가요계가 바쁘게 돌아감에 따라 원걸은 지금 팬까지 많이 잃어버린 그러한 상태입니다.


정말 잘 되면 좋겠지만... 만약에 원걸이 미국 진출에 실패하기라도 한다면 그 고통과 책임은 누가 다 지게될까요?
원걸은 자신들이 실패하더라도 꿈을 꼭 이루겠다고 했습니다.
허나 이상과 현실은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상상했던것 보다 상황이 안 좋으면 결국 지치게 되어있죠.

그래서 무엇을 시작할때는 돌아올 길을 마련하라는 것입니다.
허나 박진영이 원걸을 무기로 밀고나가는 형태를 보면 이건 뒤도 보지도 않고 앞으로만 전진하는 탱크스타일입니다.
일단 도전해 보고 안되면 그 때 생각해보자... 이런 식이지요.


박진영은 이미 산전 수전을 다겪고 성공도 실패도 다 해봤으며, 원걸이 아니더라도 그 아래 제자들도 많고,
연습생도 많으며, 실제 돈을 벌고 있는 가수들도 있기 때문에 딱히 잃을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허나 원걸은요? 그게 아닙니다.

과연 원걸의 이 행보가 원걸 인생의 전체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들은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입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면 다시 성공을 할 수 있을수도 있지만 너무 뒤늦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럼 한국 사람들은 전혀 미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일까요?
딱히 그런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일단 언어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반응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비록 노래 때문에 약간 커버가 되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허나 발음에 있어서는 10년 가까이 미국 살아온 저도
발은 지적을 받고는 합니다. 그냥 단순히 생활 영어가 된다고 해서 감정있게 전달되는 건 아니지요.
실은 아무리 노래가 잘 불려도, 발음이 조금 아쉬우면 감정전달이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원걸은 사실 멤버 거의 다 뒤늦게 영어를 배운 케이스 입니다.

비하 발언이 아니라 아시아 사람들의 영어 유난히 미국 사람들이 농담으로 자주 놀리는 그러한 발음입니다.
러시아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넘겨야 할지가 첫번째 벽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어떤 분들은, "리키마틴" 이나 "샤키라" 등도 있지 않냐! 라고 말을 합니다.



사실 미국의 제 2의 언어는 스페니쉬 이며, 이민자들의 70%되는 숫자가 Hispanic 즉... 라틴계 사람들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미국 정착시절부터 이 사람들에게 굉장히 익숙해져 있었으며, 하나의 문화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발음도 라틴계 발음은 그냥 넘어가는데, 동양사람들 발음은 지적이 많이 들어요죠..


한때 미국에서 윌리엄 헝 이라는 중국인이 앨범을 냈다가 제대로 망신만 당신적이 있었지요.
물론 그는 인기도 많았고 앨범도 팔았고 라디오에도 많이 등장했지만 그것은 그가 아시안으로써 제대로 코믹적인
분위기를 선사했기 때문입니다. 발음도 엉망에다가... 한마디로 놀림감으로 사용되었던 것이지요.
그대로 그 자신은 열정을 가지고 도전했다고 믿고 있는가 봅니다.

물론 원걸은 그보다는 준비되어 있고, 실력이 뛰어나며 그 처럼 그 우습지도 않습니다.
허나 지금 원걸에게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느낌은 호기심 정도 입니다.
동양에서 온 다섯명의 소녀가 70년대의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것이 굉장히 호기심이 생기는 것이지요.

바로 이 호기심에서 진정한 관심으로 넘어가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것을 잘 극복해야지만 되는데... 사람의 편견과 문화의 차이의 극복이라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는요... 미국 진출을 꿈꾼다면요...
처음부터 JYP나 어떤 SM이 아닌 아예 미국 회사에 오디션을 보러가서 미국회사에서 문화와 음악을 익혀가며 커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여기 있는 한국 교포들에게도 원걸의 미래가 어떨꺼 같냐고 하면 다들 불안하다고 하더군요.
다 지적하는게 실력도 실력이지만, 발음과 스타일... 이런 것들을 많이 지적하기도 합니다.


차라리 떠나가긴 했지만 재범이처럼 이곳에서 크면서 이곳 문화에 더 익숙하고 영어가 한국말보다 더 큰 청년이
미국 회사에서 가서 오디션을 보고 데뷔를 하는게 오히려 성공도가 더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문화에 대한 걱정이나, 언어 문제에 있어서는 딱히 문제는 없을 테니까요.



원걸이 이 글을  보면 조금 화내고 실망할 수도 있고 저를 미워할 수 도 있겠네요.
차라리 제가 틀리고 원걸이 보란 듯이 성공해서 제 코를 납작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제가 보기에는 원걸도 원걸이지만 박진영이 자기의 꿈을 아이들에게
주입 시켜서 강행군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되네요...


아무쪼록 원걸이 이렇게 공을 들였는데... 돌아올때 아무 수확없이 풀죽은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돌아온다해도 원걸팬인 저야 환영하겠지만... 그러기에는 원걸이 선미까지 뒤로하고 노력한게 너무나 아깝거든요...
제 걱정이 현실이 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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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아직 보아에 대한 평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이번 미국활동은 프로모 해주는 회사가 매우 중소기업이엿고 그래서 성적이 저조했구요 그리고 미국인들이 동양인들에 대한 시선은 흑인 보다 못하다고 들엇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아직은 보아에 대한 평가는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 미국 활동은 길게 잡앗다고 들었습니다다. 그녀가 앞으로 잘하도록 응원은 못할망정 막차를 떠나는 손님 같다고요???
    님의 글은 언제나 호응이 갔지만 이번 글에서는 표현이 좀 지나치신것 같군요
    언제나 좋은글쓰는 파워블로거가 되시기를 바라겟습니다

    2010.03.06 1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아시네요.
      백인들이 흑인에 대한 견해도 견해지만 동양인에 대한
      편견도 무시는 못합니다.

      물론 이번 글에서 원걸에 대한 칭찬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거주자로써 현실성에 대한 면을 짚어본 것이지요. JYP측의 이야기는 항상 과장된바 있으며
      우리나라 언론도 항상 과장되게 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지요.

      어떤 표현이 조금 지나쳤는지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자주 읽어주시는 분께서 지적해주시니 저도 유념하려고요. 제 글에 호의를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의견이 다를수는 있으니 얼마든지 의견을 표력해주시고, 자주 들려주십시오.

      개인적인 느낌으로 저는 파워블로거까지는 못됩니다.
      허나 어떤 파워블로거도 나쁜점은 지적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그 언어와 의도에 있어서 악의적인 경향은 배제해야겠죠.

      원걸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인 선예가 있는 그룹입니다. 그러한 그러한 그룹에게 악의적인 말을 할 이유는 저에게는 없습니다. 그 점도 헤아려주셨으면 하네요

      2010.03.06 12:42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앞으로 미국에서 원걸이 성공할 확률은 조선족 여중창단이 현재 우리 가요계에서 성공할 확률과..
    아무튼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0.03.06 1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걸이 잘되었으면 하지만 정말 힘든 도전이라고 생각을해요.
      차라리 제가 욕먹고 그녀들이 잘되는게 낫겠죠? ㅎ
      하여튼 이 힘든 상황에 그 아이들이 잘 견뎌냈으면 하네요.

      2010.03.06 12:39 신고
  4. 이지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기대치가 상당히 높으셨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크기의, 엄청난 아티스트들이 쏟아지는 미국 시장에서 보아와 원더걸스가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두어야 글쓰신 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요. 아무도 보아와 원더걸스가 활동 초부터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엄청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나갈 곳이죠.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미국음반 시장에서 한국인 가수로는 최초로 정규앨범을 내고 메인차트에 진입한 보아나 1달러짜리 싱글 cd 팔았다 뭐다 해도 어쨌든 미국 시장 부딪치고 있는 원더걸스가 활동해 나가는 행보는 역사입니다. 감히 누가 이런 새로운 시장으로의 도전을 시간이 아까운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보아에 관해서는, 상당히 오해하신 것 같은데... 이번 앨범 발매는 미국에서 쫓겨 오는 것이 아니라 10주년이라는 보아의 한국활동에서의 기념비적인 해를 빛내기 위해서이고, 미국 활동은 이수만씨가 계속 진두지휘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기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미국에 거주중이지만, 이 상황을 안타깝고 넘어설 수 없는 한계라고 여기고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제 주위 사람들에게 보아를 알리고 원더걸스를 알리고 비를 알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아도 원더걸스도 이제 막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2010.03.07 14:24
  5. 노다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구요.
    가수들의 외국진출은 완전히 일치하지 않지만,
    기획사를 일반기업으로 보고, 소속가수는 상품이라고 대입시켜보면 보다
    이해가 쉬울때가 많다고 봅니다.
    회사 사장이(그게 자신의 꿈이건 아니건 간에)보다 큰 시장에 상품을 팔아서
    이익을 보고자 하는건 당연하겠죠. 처음에 시장 개척할 때 타켓시장에 바로
    반응이 오면 좋겠지만,,수년 길게는 수십년간의 노력이나 현지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흔히들 삼성이나 현대가 주요 외국시장에서 선전한다고 말하는데,
    몇년 노력해서 이뤄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원걸, 보아.. 당장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만약 지속적으로 노력한끝에
    미국 팝시장에 한국아티스트가 큰 성과를 거두었을 때 앞에서
    원걸, 보아등이 그 초석을 놓았다고 할 수 있겠죠.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평가 받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한달에 하나꼴로도 새 아이돌이 등장하는 현실에서
    좁은 파이를 놓고 아웅다웅하는것보다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보구요, 팬들도 한국 안온다고 악플다는 근시안적 행동보다
    보자 장기적으로 성원을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2010.03.08 06:25
  6.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보아에 관한것은 약간 잘못된점이 있습니다..

    보아가 이번에 한국에서 앨범내는것은 어디까지나 데뷔 10주년 기념앨범이고 미국진출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때문에 이수만이 미국에서 안오고있는거구요.

    이수만이 실질적으로 SM경영에서 손뗀것도 이것과 맥을 같이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미국에서 지금까지 나온 앨범의 기획사가 작은곳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이번에 큰곳하고 계약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이번에 나올 앨범부터 계약이 적용된다고 들었구요...

    보아정도라면 미국에서도 잘해낼수있지않을까 싶어요

    2010.03.13 01:18
  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반응은..님과 같을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
    보아는 미국 팝시장에 어필하기에 아쉬운 점이 많죠..
    막차...저는 솔직히 동감합니다.
    현실은..원걸이나 보아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 시장을
    뚫고 성공하기는..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 님을 지능형 안티로-- 몰고가는 분들도 실제 거주해 보신다면 님 글과 어느정도는 더 공감하실 듯 하네요..

    2010.03.13 08:11
  8.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원걸의 팬은 아니였는데 선미가 탈퇴하는게 선미에게는 참 지혜로운 판단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 가수들의 미국 진출에 희망을 많이 갔고 있는것 같은데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다 동의하는 편이죠...거의 불가능 하다는걸...차라리 연기자로 성공하는게 더 나은 거란걸

    그래서 선미가 학업에 더 충실하여 자기만의 미래를 추구하는게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SM하고 JYP는 가수들을 허수아비 정도로 생각을 한다는 점이 안타까워요...그냥 연예인/가수 지망생들을 모아서, 진정한 아티스트들을 대표하는것보다 일종의 기술을 가르치면서 회사가 가라는 방향으로만 가야하는...

    곡 초이스도 회사가 하는것 같고...앨범 콘셉트도 회사가 하는것 같고...미국 진출도 어느 의견을 표출할수 없고

    그래서 선미가 나간게 나은것 같네요

    2010.03.15 22:55
  9. 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정연한 듯 보이지만 안티들의 논리와 별반 다를 게 없네요. 제목처럼
    미국진출의 의미에 대한 얘기 또한 없구요.

    대부분의 미국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이란 부분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내 주위에는 원더걸스 모른다. 그래서 실패다? 안티들이 늘
    부르짓던 일반화의 오류로 보입니다.

    미국 기획사에 지원해서 그들의 문화와 음악을 해야 한다라... 동양인이
    그들의 음악과 문화를 흉내낸다고 해서 그들이 쳐다봐주기라도 할까요? 그것
    또한 일시적인 흥밋거리 밖에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물론 의미는 있겠죠.
    하지만 우리들의 음악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원걸도 또다른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늘상 얘기하는 발음문제는 님 글처럼 처음부터 흑인음악, 라틴음악도 지금처럼
    음악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신의 색깔을 버리고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어서 나온 결과인가요? 아니면 그 반대였기에 가능했던 결과인가요?

    이제 막 싱글 앨범 하나 내고 노래 1곡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그룹입니다.
    님 글처럼 안타까운 원년 멤버 교체까지 하고 모든 걸 걸고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그룹입니다. 벌써부터 성과를 따져서 성공이니 실패니 하면서 흔들면서
    마지막 문단으로 살짝 꽁무니 빼실 게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그룹이라면
    정말 아끼는 선예가 소속된 그룹이라면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공과 실패는 그 후에 얘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2010.03.16 2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반화의 오류라기 보다는 현실적인 면이 어느정도 있는 말입니다. 솔직히 미국 거주자로써 아직 원걸이 박진영이 이야기하는 만큼 알려지 있지 않은것도 사실이구요.

      님 말대로 동양인이 그들의 음악과 문화를 쳐다봐줄까요?
      라고 한다면 동양인의 방식가지고도 안쳐다 볼 가능성도 만만치 않고요.

      저는 현실에 대해서 적은것입니다.
      물론 이들이 제 예상을 완전 깨부시고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힘든 몇가지 점을 지적하는게 그렇다고 안티라니요?

      무조건 된다 잘될것이다~ 라는 것도 사실 조금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팬의 기준에 대해서는 다들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팬도 무한정의 때로는 현실적인 면도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3.09 22:54 신고
  10. 현실적인 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적인 부분들을 아주 잘 짚어내신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보고 느낀 게 머나먼 대한민국에서 언론(떡고의 언플)을 통해 접하는 것 보다 확실히 객관성이 있겠지요^_^

    2010.04.12 06:31
  11. 좋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같네요.
    그렇지만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셔서 조금 보기 그렇긴 합니다만. 역시 좋은글이죠.

    저는 보아의 오래된 팬입니다.
    다 좋지만 걸리는 부분이 '보아가 미국활동을 접는다' 라는 식의 표현입니다.

    이번 한국활동은 10주년 기념으로 특별히 보아가 5년만에 컴백하는 것으로 미국활동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지장은 주겠죠. 1년의 반을 일본, 반을 한국,미국에 써야 하니까.
    아직 보아가 실패했다 성공했다를 판가름하기는 이르지만, 님께서 보신 현실적인 현재의 관점에서는 인지도가 전혀 없죠...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보아가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빛을 발하는 날이 올꺼라고 저는 믿어요.
    댓글보고 새로 알았는데, 이번에 큰 미국 기획사를 만났다구요?
    이번 미국 2집 앨범은 대박나길 바래요. 1집 앨범 노래들 참 좋은데, 개인적으로 뜨지 않아서 아쉬워요.

    2010.04.25 07:53
  12.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원걸 2dt들어보니까 미국에서 어느정도 성공할거같은데요 ㅋㅋ
    그런데 보아가 아직까지 성과가 별로 없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보아꼭 성공하길!!

    2010.05.16 07:29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는 전문가잖아요. 어느정도 성공할 확률을 가지고 배팅을 시작했겠죠. 님의 작곡실력과 마케팅 전략을 믿습니다. 솔직히 믿을건 그거 밖에 없잖아.. 원걸이 뭘 알아..내 눈엔 그저 5명의 소녀일뿐... 암튼 화이팅!!!

    2010.05.17 12:24
  14. 그건 니생각이고 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본인이아니면 몰르는거에요. 마치 자기가 미국 전체를 대표해서 얘기하는듯하는데 웃겨증말 `

    뭐 자기생각하기나름이니 댁은 그리생각하시오 ㅎㅎㅎ

    2010.06.29 21: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근에 쓴 글 안 읽어보셨나봐요.
      어쨋든 이건 내가 옛날에 했던 생각인데..
      님은 님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죠?

      2010.06.29 22:01 신고
  15. 3rd Per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논점들을 잘 짚어주신것 같네요^^ 특히 발음 문제 말이에요
    원더걸스 노래는 한국어로는 정말 중독성있고 좋은데 영어 발음은.....
    솔직히 몇년 동안 해외에 거주해봤던 저로는 좀...약간 창피한 것도 있었거든요...
    물론 원더걸스 맴버들도 노력을 한거겠지만요....

    2010.07.26 11:56
  16. 크레디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위에서 3번째 덧글(글쎄요 아직 보아에 대한 평가는)의 내용이 보아미국진출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님의 답글엔 왜 원더걸스 입장에대해 이야기 하시는지.. 이해를 잘 못하신건가요? 그리고 보아가 막차를 타고 온다는 발언은 저도 조금 지나치다고 보네요 물론 체리님의 의견이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인상을 찌푸릴수 밖에 없군요 .. 그리고 보아가 우리나라에 오는이유는 10주년을 맞이했기에 온걸로 압니다만..? 막차를 탔다니.. 보아가 미국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2010.08.01 07:36
  17. 안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우리는 열심히 응원하면 되는거임.. 우리가 이정돈데 가수 본인들은 오죽하겠음
    이런걸로 우린 왈가왈부하지말고 그냥 응원이나 해줍시다 힘이라도 낼수잇게
    가수들이 이런글 보면 힘빠지겠다

    2010.08.06 09:36
  18. 체리파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럼 연아는 다행이네요~
    가수가 아니라 피겨스케이트 선수라서요^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0.08.21 08:37
  19.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공지사항 어기면서 글 남기는 dddd 님께 나는 충분히 경고 줬습니다.
    내가 님의 글을 막는것은 자꾸 욕을 남기고 반말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하실 말이 있으면 공지사항을 따라주세요.

    저에게 자꾸 원덕후 보아 안티라고 하는데, 오히려 거품물고 욕하면서 덤비는 그쪽이 진정한 보아 덕후 같아보입니다.

    2010.10.25 03:34 신고
  20.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맞는 거 같아요.. 우리 원더걸스를 왜 그 곳으로 끌고가서 고생시키는 건지...
    선미까지 탈퇴하고, 정말 팬들도 다 소시.카라로 갈아타고.. 원걸아가들만 괜히 왕따설에 휘말리면서 ㅜㅜ 성공하셨다는 분들도 꽤 되시는데 솔직히 원걸의 팬이지만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단지 '호기심' 이 뿐이랄까요. 아... 진짜 너무 슬픕니다 그래도 언제나 화이팅!

    2011.01.15 00:48
  21. 블로거님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팬이신가 보네요... 보아 자료좀 인터넷에 한번 쳐보지 그러셨어요.. 보아도 빌보드 앨범차트 127위에 올랐는데..한국인 최초 빌보드 메인차트 입성입니다.. 누군 최초로 입성해도 미국에서 망했다고 표현을 쓰고 누군 성공적이다 이런말을 쓰네요..참 씁쓸하네요 이렇게 편파적으로 쓸꺼면 보아얘긴 빼는게 나을듯 싶네요

    2011.02.23 10:22


아마 이게 당분간 원걸에 대한 마지막 글이 아닌가 싶다.
선미의 탈퇴가 자의로 기사화되고 사실화 되가는 이 시점에 무슨 다른 이유가 있냐는 말도 있다

어쨋든 선미는 원걸로써는 탈퇴했고, 결국 JYP측은 선미를 대신해서 한 명의 멤버를 메꾸고 계속 전진하는 방침을 세웠다.
허나 앞으로 나아갈때는 최소한 후퇴의 마련과 뒷마련은 해놓고 가야 한다.
JYP야 원걸 말고도 제작할 가수가 많고 프로듀서로서의 앞날이 한참 많지만, 원걸은 입장이 다르다.
그녀들은 자존심, 그녀들의 미래가 걸린 아주 중요한 꼭 해내야 하는 사명감이라는 부담이 있 텐까..

지금 이 시점에서 원더걸스는 제대로 이상과 현실과 지금 상태를 제대로 구별할 줄 알고 계획을 세워야 할것이다.


솔직히 JYP측에서 Top 100 빌보드 차트를 이야기하고, 싱글 차트 1위를 이야기하지만 항상 드는 느낌은 한국에 전달되는
소식에 비해서 미국에서는 그닥 반응이 좋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미국의 살고 있는 내가 느끼기에는 항상 과장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본인이 라디오를 즐겨듣는 편은 아니다. 본인의 친구들 중에는 운전하면서 항상 라디오를 즐겨듣는 친구들도 많으며
팝송을 즐겨듣는 친구들이 많다. 그런 이들에게 혹시 "원걸 요즘 라디오에 나와?" 라는 질문을 해보면 항상 반응은
"싸하다."  JYP측에서 말한 것처럼 라디오 방송횟수가 엄청난 났다 성공이다 라는 느낌을 전혀 받을수가 없다고 한다.


사실 미국에서는 원걸의 존재감을 거의 느낄 수가 없다는게 나와 해외 이민자들의 입장이며,
조나스 콘서트때 원걸을 보러왔다기보다도 조나스 콘서트에 왔는데 원걸을 보러 온것 뿐이었다.




선미가 탈퇴한 이후에 그 자리는 중국 연습생에 림에 의해 의해서 메꿔졌다. 왜 그런지는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녀가 영어, 중국어에 능통한 인물이라고 그렇다.
원걸이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가장 과소평가 하기 쉬운 것이 언어 문제일것이다.

원걸의 영어 실력은 정말 일취월장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1년만에 저런 표현들을 구사하면서 영어를 할 수있다는
것은 그녀들이 얼마나 영어에 노력을 쏟아부었나 하는 점을 시사해준다.
의사소통이 되기에, 나도 영어를 할줄 알고 이제 되었다 라는 생각을 하기가 쉽다.

그녀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그녀들의 발음이다.
헌데 문제는...이건 원걸이 어찌 해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건 다시 태어나서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아주 어렸을때 오지 않는한 개선하기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한가지 예로 링크를 걸어볼테니 그것을 참고해보기 바란다.
링크: 선예 인터뷰
선예의 인터뷰 장면인데 그 전에 잠깐 나오는 재범과, 택연, 그리고 닉쿤의 발음과 선예의 발음을 비교해 보라.

선예의 발음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내 생각에는 선예의 표현과 어휘력은 풍부했고,
뒤늦게 배운 사람치고는 영어를 곧잘했다.
하지만 발음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억울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것이다.

본인도 경혐한 바로 이럴 때 가끔 조금 편견이 심한 사람한테는 핀잔도 듣기도 하며, 학교에서 아이들이 농담조로
놀림을 당하기도 한다. 정말 발음에 예민한 반응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바로 이 미국 사람들이다.
(정작 본인들은 영국인들에게 핀잔들으면서도 ㅡㅡa;)


노래를 부를 때는 대체적으로 발음이 살짝 묻혀버린다. 한가지 예로 닉쿤의 발음이 노래할때는 훨씬
더 쉽게 묻혀 버리는 것이 그 예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한국인이 듣고나서 약간 어설픈 발음의 닉쿤을 찾아낼 수 있는 것처럼,
미국 사람들도 쪽집게 같이 "조금 발음이 이상해"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은 대체적으로 발음이 조금 서툰 외국인에게는 호의적이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라는 말이 아마 맞을 것이다.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이 어설프게라도 한국어를 하려는 노력을 보고 좋게 봐준다. 그럿기에 미수다 같은
프로가 쉽게 나오며 인기를 구사하는 것이다. 어설픈 한국어를 구사하는 브로닌, 크리스티나가 귀엽게 보이기 때문이다.


허나 미국은 그게 아니다. 외국인은 그들의 역사 초기에서 부터 있어왔고, 그렇기에 당연히 영어는 할줄 알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원걸이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고 그냥 이해 해주고 넘어만 가줄수 있는 사람들은 아니라는 소리이다.
박진영이 곡을 팔았고 성공을 했다지만 그건 "미국 현지인" 이 불렀기 때문이지 단지 박진영이 곡을 잘 썼기 때문이 아니다.



이런 글을 쓰면 "그래도 한국인이 도전하는게 어디냐" 라는 말의 핀잔이 들어오겠지만... 이상은 이상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공식 발표에서도 그 현실을 이기지 못한 선미가 결국 탈퇴한 것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미국 진출은 그리 만만하게 볼 그런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며 선미는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탈퇴한 것이다.


선미가 정말 의지력이 약했는지 아니면 너무 영악해서 상황판단을 빨리했는지는 솔직히 선미 자신이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원걸 초기에는 그래도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나아가보려고 했지만 선미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미국진출의 벽은
너무 높아보였을 수 있다.

해외거주자인 내가 살면서 보기에는 한국 가수가 미국에 진출한다는 것, 특히 여기서 큰 한국 학생이 아닌
한국에서 한국말을 하다가 영어를 배워서 넘어와서 영어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 같다.


원더걸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미국 진출을 정말 염두에 둔다면 JYP는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미국에서 자라서 본토발음을 가지고 언어를 구사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본토문화를 알고 있는 그런 연습생을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지고 계획되어야 할 것이다.

재범, 택연, 닉쿤처럼 영어를 본토 언어로 구사할 사람이 필요한것이다.
비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결국 어설픈 발음과 잘못된 단어 선택으로 인해서 한참 교포들사이에서도
웃음거리가 된 그런 일이 있었다.




이 문제는 원걸이 앞으로 이겨나가야 할 많은 문제중 단 한가지에 불과한다.
고지식한 미국 사람들의 편견은 어떻게 할 것인가?
법적으로는 공공연히 차별을 할수 없다지만 남의 문화에 별로 관심없고 방어적인 미국 사람들의
마음까지 움직이기란 상당히 어려운일이다.


그러면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엄청난 체력과 고통을 인내하는 것이 과연 그들에게는 최상의 길인가?
선미가 "철새팬" 이라고 말한 것처럼 팬들도 하나 하나 빠져나가는데 그 모든 실망감과 고통을 원걸이
다 감당해나가고 이겨 낼 수 있을것인가?

한국에서는 최고라고 불렸던 그녀들이 미국에서 수모를 받고 신체적으로 피로에 지쳐서 결국 탈진하다 못해
힘들어 탈퇴할 정도의 그런 모든 것을 다 이겨낼 만큼... 꼭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것인가? 라는 문제도
그녀들과 JYP에서 한번쯤은 더 생각해보야야 할 문제인것 같다.



이래저래 원걸은 지금 아주 힘든 시기에, 빼도박도 하기힘든 그러한 위치에 놓여있는 것이다.

내가 틀렸을수도 있다. 정말 원걸이 잘 되서 내 소견을 보란듯이 깨면서 실제로 나를 바보로 만들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정말 성공해서 아시아 최초의 성공적인 데뷔와 성공을 거둔 여그룹이 될 수도 있다.
어쨋든 그녀들이 이상과 현실을 잘 구분해서 좋은 결정을 내렸으면 한다.


허나 누구보다 원걸을 좋아했던 팬으로써 선미의 탈퇴가 아쉽기도 하고, 원걸의 어려움이 안타깝기도 하다.
무조건 계획대로 밀고 나가기 보다는 원걸이 한번더 신중을 기해서 미국 진출을 재검토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어쨋든 선미에게는 심심치 않은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해주고 싶고, 남은 원걸 모두에게 힘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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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바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이 있는데... 릭키마틴이나 샤키라나 이런 가수들은 정확한 미국식 발음인 건가요? 영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2010.01.25 18: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미국에서 태어난건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를 꽤 유창하게 하죠.
      일단 둘다 Spanish를 할줄 아는데, Spanish 하는 사람들이 조금 영어를 신경써서하면 발음이나 이런게 특별히 차이가 나지 않아서 꽤 잘하더군요.

      2010.01.25 19:01 신고
    • 조아조아  수정/삭제

      스페인어는 할줄 아시는지?
      스페인어가 영어와 발음 차이가 적다?
      가장 가까운 발음인 일본어 처럼 aeiou 밖에 없으며
      G발음도 없고 sh발음도 없고 th도 없으며
      F, H(묵음), R도 엄청굴려서 완전히 틀림
      더 예를 들것도 없이 스페인어가 라틴어라서 많은 단어를 공유하고 언어 문화가 가까우며, 문법 골격이 비슷해서 배우기 쉬운거지
      스페인어 구사하던 애들도 나이먹고 늦게 영어 배우면
      발음 안좋은건 똑같음.

      선예 저정도 발음이면 몇년 더하면 발음은 그닥 지적안듣고 넘어가줄 만하구만.

      외국에서 1년 활동한거 치고 잘하고 있네요.

      2010.01.28 17: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친구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남미에서 왔습니다.
      일단 언어 자체가 다른 언어니까..
      제가 말한 발음차이가 적다는 건 한국말에 비해서 적다는 거였습니다. 한국인 보다는 쉽게 적응하는 듯 쉽고요.
      물론 사람, 개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저들은 벌써 알파벳이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사람들보다 발음이나 이런것에 있어서 한층 더 가까이 나아간것 뿐이지요.

      그리고 선예 발음을 안지적하고 넘어갈만하다니요 ㅡㅡa;
      물론 1년치고는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칭찬해주고 있습니다. 글에서요

      하지만 10년 가까이 산 저도 발음에 대해서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너 영어 못해 이렇다기 보다는... 한국 악센트가 들린다 지적이지요.

      근거없이 비평하지는 않습니다. ㅡㅡa;

      2010.01.28 17:25 신고
    • 조아조아  수정/삭제

      아니 외국인이 와서 가수를 하는건데..
      발음이 완벽하지 않은건 당연한거고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도 미국에서 잘 나가는 연예인들 있는데.
      왜 선예나 다른 원더걸스 멤버 발음이나 표현력을 가지고
      안된다는 쪽으로 몰아가시는지?

      물론 힘든다는걸 알지만,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새 멤버 그닥 영어 잘할거라 기대는 안하지만..
      홍콩에서 쓰는 영어 발음도 한국보다 나은것도 아니고

      왜? 자국 비하를 또하시는지.
      져도 스페인, 동유럽, 홍콩, 싱가폴, 중국, 독일
      외국인 동료 친구들 많이 만났지만..

      다들 미국에서 살지 않은 이상 미국식 엑센트
      미국식 표현 안가서 부딪히지 않는이상 못하는거지

      그걸로 원걸 미국활동에 대해 트집 잡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난 분이 한국 악센트가 들린다고 핀잔주면 쪽팔리십니까?

      전 해외에서 현지인이 이야기하다, 내가 현지인인지 외국인인지 구분 못하면 쪽팔리더군요.

      과연?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조국을 사랑하는가?
      나에게 내가 온곳의 악센트가 남아있고, 그런 문화적 경험이 남아 있는게 얼마나 좋은건가요?

      전 일부 한국 사람들만 그런걸로 고민하는걸 보면 이상합니다.

      다른 나라 녀석들은 별루 신경안써요. 그냥 자기가 살아온 삶인데 그걸 신경쓰는게 더 이상합니다.

      2010.01.28 17: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된다고는 안했습니다. 힘들다는 것이지요.
      잘 나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원걸은 동양인이라는 힘든 조건가지 가지고 있습니다.

      힘든 점을 지적하면서 재고려 할필요성에 대해서 지적한 것입니다. 호기심으로 끝날지 제대로 터뜨릴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지만 한국 사람들과는 달리 미국 사람은 굉장히 발음에 민감한 편이라는 것은 체험을 통해서 느끼는 바입니다.

      2010.01.28 17:42 신고
    • 조아조아  수정/삭제

      그러니까 힘드니까 재고려 하라고 하는건 알겠지만,

      JYP와 원걸이 미국진출을 재검토 해야될 필요성 까진 못느끼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미국 진출을 재고려 해야되는 이유를 들라면
      아무래도 인기가 열씸히 하는 만큼 상승하지 않는것이지

      동양이이라,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렵기 때문에 도전이 있는거니까요.

      2010.01.28 17: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게 느끼셨을수 있겠군요.
      저는 그냥 조금 보는 관점이 다를 뿐입니다.

      영어와 관련된 면은 한가지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핸 본것이지요.. 인기가 상승하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가 될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하거든요.

      도전정신도 좋지만 조금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으면 하거든요.

      뭐 이 글이야 그냥 맘에 안드시면 넘어가세요 ㅎㅎ
      님의 관점이 저의 관점은 충분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10.01.28 17:47 신고
    • 조아조아  수정/삭제

      전 연예계와 전혀 관련없게 살지만.

      아이돌과 그 연습생들

      그들만큼 삶을 도전하며 사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JYP몇기 수험생이 3만이란 기사가 있듯이

      연예인이란 인생을 매일 도전 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 삶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거죠.

      그 아이돌중에서 최고 아이돌WG, 프로듀서중에서도 최고 프로듀서 중에 하나인 JYP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도전하지 않으면 어느새 잊혀지고 마는겁니다.

      늘 몇만대 1의 경쟁, 수천개의 신곡속에서 빅히트를 쳐야하는 치열한 삶인데

      이정도의 도전은 큰 어려움이 아니죠.

      단지 그중에는 자기 목표가 다른사람도 있고..
      해외에서 적응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는것 뿐이죠.

      선미 경우도 도전, 경쟁, 영어 자체는 어렵지 않은 장애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위치에선다는것 자체가 노력하는 능력은 충분한거죠.

      단지 사람마다 다른 오랜 해외 활동으로 힘든게 문제인거지..
      다른 맴버들은 잘해낼꺼 라고 생각하고..
      좀더 자주 한국왔다 갔다하고 한국활동도 조금 병행할 정도의 여력만 된다면 좋겠네요.

      2010.01.28 18:54
  2. 세이지클라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볶이"와 다른 영어 발음이 차이가 별로 안나는 것 같아요.. ㄷㄷ 발음도 엄청나게 엄청나게 연습하면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미수다에 나오는 따루나 도미니크같는 한국인과 거의 비슷한 발음을 구사하니까요. 역양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2010.01.25 21: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말은 발음이 대체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님 말대로 떡볶이면 항상 떡볶이 입니다.

      영어 자체는 아주 지독할 정도로 짜증나는 것입니다.
      Direct 요말은 디렉트 라고도 읽고 다이렉트라고도 읽습니다.모음자체도 너무 자주바뀌고요...

      개인에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학생활을 해본결과 영어는 상당히 힘들더군요.

      2010.01.25 22:49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가다 외국인이 길을 물어보면 수많은 단어가 입에 맴돌지만, 결국 한다는 말이 "Follow Me.".
    우리 브아걸이 싱가폴에 갔을때 영어멘트는 배웠다는^^; 미료가 했지만 그녀의 발음도 역시 콩글리쉬.
    막귀인 저도 글로리아 에스테반이나 롭 토마스, 리키 마틴의 노래를 들으며 미묘한 차이를 느끼는데
    동양인들의 발음을 듣는 본토 미국인들이야 오죽 할까요?
    JYP는 가창력을 크게 중시하지 않더군요. 하다보면 무대매너나 춤처럼 저절로 늘게 된다고 믿는 식.
    틀린건 아닌데 단, 언어와 문화에 대한 적응은 그리 쉽게 볼게 아니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재범군과 선미양 문제의 발단은 근본적으로 동일합니다. 이질적인 문화에 대한 적응.
    JYP가 힘들게 뚫어놓은 인맥이 언제까지 유효할지 모르는 상황에 서둘러 미국진출을 도모한 것이
    잘못된 거라곤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준비가 조금 소홀했다싶어 아쉽습니다.
    썰매개인 시베리안 허스키와 불독이 싸우면 덩치가 반도 안되는 불독이 이깁니다.
    그렇게 키워졌으니까요. 제가 보기에 원걸은 미국진출을 위해 특화되어 키워진 그룹이 아닙니다.
    하다보면 적응이 되고 실력도 늘게 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좋지만 변수도 고려해야죠.
    내친 걸음이니 앞만 보고 가야할테고, 고생한 만큼 원걸도 대성하길 빕니다.
    하지만 동양인 걸그룹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발판만 만들고와도 기특한 성공이라고
    할 수 있으니, 좀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다음 미련없이 국내로 복귀했으면 합니다.
    문화적응에 대한 문제와 사전준비의(언어교육 하드 트레이닝 내지는 아예 교포 청소년들로 구성)
    필요성을 느낀 계기일테니, 훗날 다른 후배그룹으로 재도전을 기약하는게 나쁘진 않으리라 봅니다.

    2010.01.25 23:50
  4.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가 그렇게 고생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면 안타깝기도 하면서 기특하기도 해요.
    그런데 저도 황엽님 말씀처럼 미국진출을 위해 특화된 그룹은 아니라는데 동의합니다.
    원더걸스 친구들이 영어도 많이 늘어서 정말 잘하고 실력도 성장하고 있지만
    미국인들의 편견을 깨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 같네요.

    작년초에 원더걸스와 2PM이 MTV IGGY에 출연한 영상을 봤는데,
    원더걸스 지원사격 격으로 2PM이 놔왔던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범군, 닉쿤군이나 오랫동안 살았던 택연군의 모습을 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진행자와도 쉽게 대화하고, 농담도 하면서 여유도 있더군요.
    미국진출을 한다면 오히려 원더걸스보다 2PM이 더 맞지 않을까 생각되었었어요.

    노바디가 히트치고 인기를 얻으면서 기회가 왔다지만 너무 준비없이 갔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어느정도 성과를 얻긴 얻었다는 것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요..
    원더걸스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2010.01.26 02:35
  5.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식히 보아/세븐의 진출이 잘안된것도 비슷한 이유인것같아요
    사실 스페인어, 불어,이탈리아어 엑센트는 호감가는 엑센트라는 인식이 있어요
    하지만 영어의 비해서 많이 딱딱한 동양발음은 호감이 않간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사실 아직 유명하지않은 가수들은 노래 홍보가 라디오 에어플레이 밖에 없죠
    그러면 독특하고 호감가는 노래/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아야하는데
    호감이 않가는 엑센트로 노래를 하면 (님이 말한대로 노래하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되지만, 그래도 엑센트가 들리죠) 에어플레이 받기가 많기 힘들죠

    그리고 원걸의 어떤 멤버들은 한국에서도 까이는 가창력을 갖고있는데
    특이한 음색을 추구하는것도 아니면서 미국을 좀 얕본것같네요

    사실 지금 잘나가는 켈리 클락슨도 어메리칸 아이돌 나가기 전에 할리웃에서 너무 않되서 포기할려고 했던거 많큼 실력파들도 맥을 잘 못 추기는 미국이에요

    이건 미국이 한국보다 낫다라는게 아니라
    가요계가 너무 발달되서
    처음 나오는 가수들은
    특이한 음색, 뛰어난 스타일 (음악 스타일), 뛰어난 가창력이 없으면 힘들죠 (뭐 이미 스타가 된 가수들에겐 좀 더 관대하지만)
    원걸은 거기에다 호감이 않가는 엑센트까지 갖고있으니...

    그리고 원걸의 노바디는 요즘 미국 팝 가요계의 흐름에 좀 안맞죠
    미국에서 보이밴드, 걸밴드열풍이 식은 이유는 대중들이 만들어진 상품적인 가수들의 거부가 있어서입니다 (2000초/중반부터)
    그래서 조나스가 자기가 직접 작곡한 노래를 부르는것임
    그리고 실직적의 푸시켓돌즈는 니콜임 (다른 멤버들은 댄서, 백업 정도)
    하지만 원걸은 상품적인 그룹의 대표죠

    2010.01.28 18:05
    • 조아조아  수정/삭제

      동양인 악센트가 비호감이란 생각은 사람마다 틀린겁니다.

      아직 동양음악이 미국 시장에서 주류가 되지 못한게 문제인거죠.

      라틴음악이 오래전부터 성공해서 미국인들도 원래 호불호가 특별히 없던 그런 발음들이 라틴음악 많이 듣고
      팝에도 스페인어등이 쓰이면서 좋은 방향으로 바뀐거지
      원래부터 그랬던건 없습니다.

      누군가는 해야되고 만약 성공한다면, 한국식 영어 발음도
      멋지게 인식될 날이 오겠죠.
      k-pop에 영어가 많듯이
      미국 팝에 스페인어 많이쓰이듯 한국어가 쓰이는 날이올수 있게 도전을 해야죠.

      자꾸 K-pop을 소개하고 라디오든 TV든 나오게 하다보면 이대중에게 익숙해지고 언젠가는 성공하게 될겁니다.

      K-Pop은 라틴음악 만큼 경쟁력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함

      2010.01.28 19:02
    •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함  수정/삭제

      아뇨...스페인 발음은 처음부터 호감형이였어요 (라틴 음악때문이 아니라), 사실 라틴계 남자들이 Latin Lover이라고 많이 불림..(열정적이고 색시한 발음으로 꼬심)

      그리고 스페인어는 거의 미국의 제2언어나 마찬가지니까 더 쉬웠던거요 (사실 남쪽으로가면 스페인어가 많이 필요하다고 느낌)

      그리고 프랑스어는 사랑의 언어로 불리는 많큼 로맨틱하게 들린다고 함

      한국식 영어 발음 뿐만 아니라, 중국식 영어 발음, 일본식 영어 발음..다 별로 호감형이라 생각을 않함
      또 독일식 영어 발음도 호감이 아님 (그러니깐 뭐 인종 차별 그런것도 아님...그냥 원래 딱딱한 언어들은 영어랑 잘 않맞음)

      한국식 영어 발음을 좋아하는 사람들 본적 없음...있으면 극소수임

      그리고 미국 팝에 일본어는 써도 (그것도 어쩌다가 한번 쓰임), 한국이 나라로서 더 영향력있는 나라가 되는한 힘들다고봄...

      2010.01.28 21:16
    • 조아조아  수정/삭제

      그게 자신과 가까운 나라들, 방송에 멋있게 자주 노출된 나라에 대해서는 그렇게 들리는 겁니다.

      주위에 라틴계 친구와 이주자들이 많기때문인거죠. 그만큼 미국이라는 나라가 중남미 이민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전 프랑스어는 듣기 좋아도 프랑스인이 하는 영어는 별로였습니다.

      러시아나 동유럽권 영어도 별로이더군요.
      차라리 독일, 영국 발음이 딱딱하고 좋더군요.

      한국식 영어 발음을 들을 기회가 적어서 그렇지, 그 사람도 한국 문화권에서 오래 살면서 한국 드라마 음악을 오래 접하면 한국식 영어 발음도 호감으로 바뀔수 있는겁니다.

      미국 내에서도 다른 지방 사투리가 잘안들리고 귀에 거슬리는 사람도 그 지방에 가서 오래 살면 좋아지고.

      한국에서도 지방사람들이 서울말 들으면 귀에 거슬리다가 익숙해지고, 타지방 사투리도 그러하듯..

      또한 현재 스페인어와 중국어를 한국에서는 장난과 코미디 소재로 흉내내지만
      중국어는 100년 전에는 사대부들이 그런 발음과 표현을 따라하는게 유행이었죠.(당시, 송사등)

      다른 액센트가 첨부터 좋다는 사람은 그만큼 그런 엑센트 환경에 자주 노출되고 메체로 부터 그런 인상을 받아 왔기 때문이죠.

      현재 일본, 중국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등, 이미 K-pop과 한류가 들어간 곳에서는 한국식 자국 발음이나 영어나 원래 한국어등을 대부분 듣기 좋다고 합니다. 과연 이 사람들도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미국에서 한국이나 아시아 엑센트가 싫다는건, 지금까지 아시아인과 그 문화가 미국에 주류가 되지 않은 것일뿐.
      그러하다 해서 그게 언제까지 바뀌지 않는다고 할수는 없는겁니다.
      그 시장을 누가 뚫어내냐가 큰 사건이 되겠죠.

      2010.01.29 04:43
    • 송바래  수정/삭제

      딱딱한 언어가 비호감이라 인기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요...
      혹시 ABBA 는 미국에서 성공 못했나요?
      이들은 스웨덴 사람들인데..

      2010.01.29 04:54 신고
    •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함  수정/삭제

      조아조아씨..미안하지만 댁이 생각하는건 아무런 상관이 없죠
      미국인들이 생각하는것만 중요하니까
      댁은 한국에서 살고, 딱딱한 발음으로 얘기를 하니까 나쁘게 생각을 않하는게 당연하죠

      제가 예를 들자면 스페인계 사람들은 일부러 스페인 엑센트를 강조합니다 (하비에 바르뎀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미국식 발음을 유사할순있어도, 아카데미상을 받았을땐 스페인어 발음으로 수상소감을 말했죠...영국 스타들도...왜냐면 멋있거든요.)

      하지만 한국식/중국식 스타들이 일부러 그러는거 봤나요? 전 지금 캐나다에 살고있고 한국 발음이 없죠, 하지만 흉내를 낼순있어요. 제가 한국식 발음으로 얘기 할까요, 않 할까요? 안 함니다.

      님의 말대로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 더 많이 살고 그럴땐 한국식 발음이 멋있는 날이 올수도 있죠

      하지만, 그런 날이 오기전에 원걸이 데뷔하는건 무모하고, 참 생각이 짧았던것같네요

      그리고 자고로 영국 발음은 딱딱하지 않아요, 그냥 발음이 미국식보다 많이 과장됬지

      그리고 다른 아시아인들과 비슷한 한국식 발음을 일본, 중국..그런 나라들이 좋아하는건 놀랍지않죠

      그리고 송바래씨...스웨덴 사람들은 엑센트가 거의 없죠 (노래를 하면 전혀 없고..사실 전 ABBA가 스웨덴 그룹인걸 알고 많이 놀랐음)

      그리고 제가 여행갔을때 20대 스웨덴 남자들이랑 얘기했는데 영어가 유창하고 엑센트가 없어서 어떻게 이렇게 잘하냐고 물어봤는데, 어렸을때부터 할리웃 영화/티비 쇼를 많이봐서 그렇데요

      스웨덴 사람들은 비교 대상이 않되죠

      2010.01.30 01: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업하고 노래하고는 다른겁니다. 예를 완전 잘못드셨네요.

      노래를 노래를 듣기 위해서 사는 겁니다.
      노래하다가 발음이 거슬리면 안살 가능성도 있는것이죠.
      노래는 감정을 자극하게 해서 듣는건데 발음이 거슬리면 집중도 안되고 발음만 신경쓰게될 수도 있으니 그럴 수 있는겁니다.

      미국사는 한인들의 대부분의 직업은 장사와 세탁소입니다.
      유창한 영어가 필요하지는 않는 그러한 사업들이지요.
      굳이 영어를 잘못해도 내가 필요한 건 그사람과의 의사소통이 아닌 물건 혹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차원이 다른거죠.

      영화배우와 가수는 다른겁니다.
      영화배우가 악센트를 가졌으면, 아 저런 캐릭터이기 때문에 악센트를 가졌구나 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가수는 아닙니다.

      일본 예를 드셨는데, 최소한 일본사람은 얼굴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것도 아니죠.

      단지 "적응해서 사는 것"과 어떤 전문분야로 들어가는 것은 상당히 다른 겁니다.
      이건 선입견이 아닌 현실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원더걸스가 안된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있을 수 있는 취약점에 대해서 몇개 지적을 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영어 잘난척을 하려는 마음도 없고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 자신도 영어 발음이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저 자신도 그닥 깊이는 들어가지는 못할 듯 싶네요 ㅎ

      혹시 모르겠습니다. 원걸이 저의 예상을 깨고 보란듯이 성공해낼지는요~ 차라리 제가 틀리더라도 그런게 더 멋있을수는 있겠네요 ㅎㅎ

      2010.01.31 14:37 신고
    •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함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이 제가 하고싶은 말을 잘 써주셨군요

      일본 예에대해선 남미식 영어 발음이랑 비슷하다고 보내요...사실 까이긴 까이곘지만, 어차피 한국 드라마도 일본에 인기가 많고, 가깝고 그러니 비교 대상은 안되나고 보네요

      제가 강조 하고 싶었던 부분은 에어플레이로 성공/실패가 나뉘는 미국에서 성공하기 힘든다는거죠

      뭐 미국이 퍼포먼스/이미지 그런걸 처음에도 많이 따진다면 몰라도 노래가 먼저 떠아하는 나라에 원걸을 먼저 넣다니

      그리고 연예사업은 비즈니스지만 가수들은 아티스트죠...엄연히 다름니다

      사실 조아조아님은 원걸을 많이 좋아하셔서 객관적인 평가를 못하는가 싶네요

      물론 노래가 정말 (여기에 강조) 좋으면 발음은 아무 문제도 없죠...근데 원걸 같은 가수지망생들 널렸습니다...

      그리고 설사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가져도 너무 메이드 된 상품이라 까일껏같아요...미국사람들 요즘 그런거 싫어함...(그리고 어떤 멤버들은 가창력도 잘 안받쳐주죠)

      사실 옜날 perez hilton이라는 사이트에 원걸 뮤비가 올랐을때 엄청나게 까였음...이딴걸 올리냐고...

      원걸은 발음만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네요

      2010.01.31 17:00
    • 조아조아  수정/삭제

      아티스트기 때문에 훠얼씬 쉬운겁니다.
      비즈니스가 언어때문에 더 하기 힘든거죠.

      노래 음악은 그 쿼얼리티가 좋으면 국경과 문화는 뛰어 넘죠. 그냥 음악만 좋으면 인정 받지만
      님의 말 처럼 미국 음악은 에어플레이 때문에 어려운겁니다.

      그 에어플레이에 성공하기 위해 JYP가 애들 옷가게에 원걸 앨범을 파는거구요.

      전 전혀 원걸의 광팬은 아닙니다.
      원걸은 한국 아이돌 그룹의 하나일뿐.
      JYP밑에 있는 한 아이돌정도.
      진짜 아티스트는 JYP죠.

      아직 한국음악이 미국내에서는 크게 유행하지 못하기에
      JYP가 밑바닥부터 비즈니스를 하는겁니다.

      라틴음악정도의 위상이면 쉽게 뜨죠.

      현재 소시의 새앨범이나, 다른 떳다하는 아이돌들의 새 노래들 처럼..

      뜨고난 다음에는 학교종이땡땡땡 불러도 1등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한국의 노바디나.
      원조 아이돌인 서태지의 난알아요처럼
      센세이션한 노래가 필요한겁니다.

      미국에서도 누군가 한번 빵 터트리면 그뒤는
      노바디가 아니라, 어느 아이돌 노래라도 차트안에 들수 있는겁니다.

      그런 일을 하는 JYP와 원걸을 응원해야하는 이유이고요.

      미국식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 보다는
      K-Pop이란 art의 장르에 아직 소개되지 못하고
      미국인들에겐 생소한 많은 한국 아티스트들이
      더이상 미국인들에게 생소한 듣보잡 음악이
      아니게 하려는 의지와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비즈니스에서 된다된다 해도 되기 힘든데
      영어때문에 안될거야 안될거야하면 그 문턱도 넘기 힘든거죠.

      2010.01.31 17:19
    • 조아조아  수정/삭제

      그러면 한국 사람은 영어를 미국식으로 완벽히 못하면
      미국에서 사업 하지 말란 얘긴가?

      당신이 미국인이던 한국인이던 미국식으로 영어를 하는건 알겠는데 미국식 발음으로 하는게 별로 자랑 거리도 아닌건데, 한국식으로 발음 하는 사람도 당당하게 영어 할수 있도록, 한국식 영어 발음하는거에 주눅들어 하는 애들이 이상하도록 해야 되지 않냐는 거지?
      영국인이 영국식 영어쓰고 중국인이 중국식 영어 쓰는게 당연한거지. 원더걸스가 한국식 영어 발음 쓰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그러하다고 미국에서 성공하기 힘들다고 하는건 미국에서 살고 자기가 미국식 영어를 쓰면 당연하게 말할수 있는건가?
      그리고 한국에서 건너 갔을때 몇년간은 한국식 영어 발음을 쉽게 고칠수 없는게 당연한데 그런 사람들은 그거 때문에 성공 못했나?

      스웨덴 남자가 영어가 유창하다고?
      스웨덴에 가서 스웨덴 남자를 만나봤나?
      내가 만난 애들은 반은 괜찮게 하고 반은 영어로 의사소통 불가능이던데
      미국이나 해외에 자주 나온 몇몇 애들을 만났으니 영어가 유창해 보이는거지.

      참~
      반기문이는 UN연설도 못하겠네 당신 말대로면
      주눅 들어서

      그래서 옛날 교육부장관인가 어눌하게 어륀지 하던 XXX만
      미국 가서 연설할수 있나?

      또, 미국보다 더 보수적인 일본 진출한
      보아나 동방신기도 쇼프로에나와서 아직까지 일본어 발음으로 까이는데 일본인이 듣고 하는일본어와 외국인이 하는 일본어는 당근 틀린거고 몇년 지나도 못고치는건 못고치는건데, 그렇다고 성공 못하는것도 아니고.
      외국 진출 그럼 못하는거냐고요?

      중요한건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기분야의 실력이고.
      언어란건 어디가서든 적응하면 되는건데.
      미국처럼 많은 나라 출신이 모여사는 곳에 산다면서
      다른 나라 발음에 선입관을 가진걸 보면..
      그것도 자기 고국 발음을
      쯧쯧

      2010.01.31 17:49
  6. 조아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댓글은 체리블로거 님에 대한 댓글이 아닙니다.
    제생각과 많이 일치함이란분에 대한 댓글이죠.
    일본어를 잘 모르셔서 그런지 모르지만 한국인이 쓰는 일본어와 원래 일본인이 쓰는 일본어 발음 차이 많이 납니다.
    노래에도 그 발음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 이런건 모르실듯.
    그래도 곡이 좋고 열광해줄수 있으면 조금의 발음 이상한건 넘어 가는거죠.
    영어도 물론 그렇죠. 멕시코인이 부르는 팝송도 차이납니다.
    연예사업도 비즈니스입니다. 미국에 사는사람이라고 그렇게 주장할수도 있지만..
    한국인 엑센트가 분명히 플러스는 아니지만, 그러하다고 해도 한국 아이돌이 미국에서 성공 못할건 없는겁니다.
    미국인이 좋아할 정도에 강렬한 명곡으로 히트하면 성공 할수 있는거죠.
    중요한건 좋은 곡과 무대 안무이지, 동양인이라고 못해. 백인이라고 랩못해 하던 시절이 아니란거죠.
    미국에 살아서 그 애들을 잘 알아서 한국식 억양이 문제라고 하는것은 이해 합니다만..
    그걸로 성공을 불가능하게 바라보는건 너무 미국에 익숙해져서, 다른 생각으로 도전하는것 조차
    선입견으로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꼭 원걸이 아니더라도 지금 JYP와 원걸이 도전하고 또 현재 다른 한국아이돌들이 계속 도전 할수 있는겁니다.
    제생각엔 미국에서 살다온 아이돌 멤버가 선입견을 가지고 미국 시장에 한국 아이돌과 한국 악센트 연예인은 안되
    라고 생각을 가지고 도전하는것보다
    JYP처럼 한국출신 멤버만 대리고 도전하는게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어느것이든 pros와 cons가 있으니까요.

    2010.01.31 14: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친구중에 일본 친구가 있는데 그런 말은 들어본적은 있습니다. 문화의 차이점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네요.

      님 말대로 아직 미국 사람들은 동양문화에 친숙하지 않아서 일본처럼 쉽게 문이 열리지 않은 걸수도 있겠구요.
      정말로 좋은 곡이 나온다면 성공할 가능성도 없는건 아니겠죠.

      어쨋든 제가 좋아하는 "선예" 가 있는 그룹이니까 뭐든 잘됬으면 합니다 ㅎ

      2010.01.31 15:02 신고
  7. 조아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친구가 관심이 없거나, 그런거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겠죠.
    :) 친구를 통해서 안다라고 하는건 어쨋든 표본도 적고, 직접 일본 가서 부딪혀 보지 않고 들어서 어떻다 하시는거니까요. 일본에서도 한국 가수에 열광하는 층이 있는 반면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무관심한 사람도 있죠.
    미국은 이제 시작단계인거고 ㅎㅎㅎ

    2010.01.31 15:10
    • 필또이  수정/삭제

      원걸 빠돌이는 조용히좀 해주세요.
      be quiet.

      2010.02.08 01:38
    • 조아조아  수정/삭제

      원걸팬 아닌 사람에게
      빠돌이라고 하는 사람은 무슨? 사람이지 ㅋㅋ

      2010.02.08 23:31

요즘 아이돌들은 단순히 노래, 춤을 떠나서 예능계에서 큰 활약들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아이돌들을 프로그램에서 제외시켜버린다면 청춘불패같은 경우는 아예 없어져버리고,
몇몇 프로그램도 심하게 그 입지가 흔들릴 것이다.

오늘은 여러 아이돌 그룹중에서 예능감이 가장 뛰어난 개그와 예능을 맡고 있는 멤버들을 한번 열거해보겠다.
(데뷔순 열거)



동방신기 - 영웅재중



데뷔초부터 별 말이 없었다. 하지만 굉장히 웃긴 멤버이다.
실제로 그 이유때문에 소속사에서 그의 입을 4집전까지는 막았었다고 한다.
그냥 카리스마 있게 화면만 쳐다보고 있으라고... ㅋ
4차원 적인 생각과 특유의 행동은 왜 영웅재중을 빨리 입을 떼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점을 제시한다.



SS501 - 김현중


그닥 말은 많지 않다. 하지만 워낙 4차원 적이다.
젠틀하면서 정곡을 찌르는 말을 잘한다. 본인은 별로 웃지도 않는다.
김현중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오버하지 않으면서 조용히 보낸다는 점이다.
우결은 보면 그가 얼마나 순박하게 웃으면서 황보를 K.O 시켰는지 잘 알 수 있다.



Super Junior - 이특

슈주는 대체적으로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들이 많다.
신동, 김희철, 강인 등도 있으나 요즘 들어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특아카데미" 의 이특을 골랐다.
가끔 무리수를 두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연륜도 있고, 아이디어도 꽤 많다.
중간중간 적당할때 등장하는 순위나 이런것도 소소한 개그의 하나이다.



Brown Eyed Girls - 나르샤


입담자체로만 보면 나르샤가 브아걸 중에서는 제일 쎈것 같다.
물론 팬들이 아니라면 제아와 미료의 입담을 많이 본적도 없을 것이다.
나르샤는 아이돌 사이에서는 독특한 존재로써 성인돌의 캐릭터를 잡고 있다.
그렇지만 쇼 프로그램에서도 적당한 수준에서 상대방을 K.O 시킬수 있는 입담을 가졌다
또한 나이는 괜히 먹는게 아니라고, 선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청춘불패에서는 예의바른 모습까지 보여주는 그런 멤버이다.



Big Bang - 대성

조권의 깨방정에 못지 않는 깨방정이다. 조권보다 유일한 점은 아이돌 같지 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
유재석 옆에서 입담도 많이 배웠고 몸개그도 뛰어나며 이제는 예능의 흐름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아이돌 멤버중 하나이다.
워낙 촐싹대는 성격이기 때문에 작 먹기히기도 한다. 얼굴도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이다.
패떴에서는 덤앤더머를 맡아서 행동했고, 아이돌 계의 코믹댄스의 지존중 하나이다.



Wonder Girls - 예은


박예은 여사님이라고 불릴정도로 솔직히하고 털털하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말주변이 좋으며 스스럼없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어떤 질문을 받더라도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다. 괜히 "박여사" 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예은도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친근한 모습으로 개그를 구사하고 있다.



Kara - 박규리


다들 카라하면 지금 청춘불패에서 뛰고 있는 구하라를 생각했겠지만 본인은 조금 다르다.
구하라는 열심히 활동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녀의 인기는 의외성이다. 전혀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외모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입담 자체로만 보자면 뻔뻔여왕 "박규리 여신님" 이 최고다.
비호감과 호감의 사이를 넘나들면서 자신들의 말대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할 수 있는게 박규리의 능력이다.



FTIsland - 이홍기


솔직히 이건 미안하다.. 다른 멤버들은 잘 모른다. 워낙 방송에 잘 나오지를 않으니...
허나 홍기는 나와서 예능에서 가만히 앉아있다 가는 아이는 아니다.
가끔 너무 나서거나 지나칠 때도 있다 생각하지만 버럭 캐릭터에, 은근 할말 다하는 스타일이 이녀석이다.



소녀시대 - 수영


소녀시대 입담하면 수영이다. 즉시즉시 대답하는 순발력도 빠르고 개인기, 막춤 등 안되는게 없다.
예능을 위해서라면 캡쳐도 두려워 하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단 한가지 단점은 가끔 너무 무리수를 두기 때문에 네티즌들에게 맴매를 맞기도 한다.
뭐든 시키면 주저없이 다 잘할 수 있고 실제 어떤 프로그램을 맡기면 뛰어난 진행능력을 보인다.



샤이니 - 키


샤이니 멤버들은 대체적으로 예능감이 뛰어나지는 않다.
대채적으로 앉아있다가 미소 날리고 시키면 춤추고 노래하고 간다.
리더 온유가 조금 개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과 키의 "막말" 능력이 샤이니를 예능에서 이끌고 있다.
키는 시간 폭탄과 같은 존재로, 멤버들의 비밀을 팡팡 터뜨리기도 하고 4차원 적인 생각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이돌치고는 절제되지 않게 자기 생각을 (하지만 선을 넘지 않는 한에서) 표하는 솔직한 캐릭터이다.



2AM - 조권


이 남자를 빼놓고 아이돌 계의 개그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개그돌의 중심이라고 불릴 수 있는 남자.... 진짜 웃긴 녀석이다.
말발도 쎄고 캐릭터도 강하고 막춤도되고 뭐 못하는게 하나 없다.
더러운 아이드 걸스에다가 여장에다가 여자 목소리까지 되는 이 녀석은 아마 아이돌계가 아닌 가수계를 통틀어서
가장 웃긴넘! ㅋㅋ 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래서 일까? 보통 아이돌이 러브라인 생기면 안티와 악플이 무성한데 오히려 가인이랑은 잘되라고, 사귀라고 난리다 ㅎ



2PM - 우영


원래 2PM은 재범이 탈퇴하기 이전에 개그돌의 중심이었다.
재범이 탈퇴하고나서 분위기도 다운되고 컨셉도 바뀌고 그리고 예능도 줄이면서 무거운 티가 났지만 원래 가장
"싼티" 를 잘 표현해내는 친근한 아이돌이 2PM이었다.
그 그룹의 중심이 우영이었다. 애 같은 미소를 띄우면서 헛소리 해대고 장난질 해대고 막춤추고 칭얼대고...
와일드바니에서 보여준 토시오는 아마 많은 팬들의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듯 싶다.



2NE1 -  산다라


84년생의 적지 않은 나이지만 절대 그 나이같이 보이지 않는 이유가 단지 동안 페이스만은 아니다.
자신도 스스로 부를 정도로 "깨방정" 을 떠는 산다라는 4차원 생각의 지존이다.
여태껏 인터넷을 하셨던 분들은 산다라의 수많은 엽기 사진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패떴에 나와서도 핫도그 같은 옷을 입고 나와서 춤추고, 이상한 전도 부쳐먹고.... 참 4차원이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참 귀여워 보인다.



4Minute - 현아


다른 캐릭터들이 워낙 조용히 있기도 하지만 현아는 원래 원걸시절부터 밝고 시끄러운 아이였다.
그 당시도 징징현아고 지금도 징징현아다. 시끄럽게 떠들면서 뭐만 하면 징징되고 즐겁게 떠드는 모습이 현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아도 사실 직설토크의 전문가로써 원걸시절부터 할말 다하고 사는 애였다.
무대에서는 강한 모습만 보여주다가도 유치리만 가면 막내로 징징되는 캐릭터를 잘 잡은 듯 싶다.



T-ara - 효민


티아라 전체라 별로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다.
효민 스스로는 굉장히 밝은 사람이라고 하지만 청춘불패에서 한 컷이라도 잡힐려고 노력하는게 어찌보면
참 딱해보이기도 하다. 허나 덕분에 캐릭터 하나 제대로 잡은 듯 싶다 ㅎㅎ
예능에서 가장 중요한게 캐릭터인데 병풍 캐릭터 (스스로 만든 병풍 ㅋ) 도 은근 웃기는 매력이 있다.



Secret - 선화


지금 현재 이 그룹에는 두명의 고정이 있다.
하나는 청춘불패의 선화이고 하나는 스골의 전효성이다.
아무래도 전효성보다는 선화가 단독샷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가 캐릭터 컨셉도 제대로 잡았고 (발습녀와 백지 선화 ㅋ) 덕분에 무명에 가까운 시크릿이 굉장히 큰 홍보효과를 봤다.
처음 청춘불패 시작했을때 팬 사인회에서 거의 한명도 없다시피 한 팬들이었지만 요번 팬 사인회때 사람들이 많아진거보면
선화가 웃기고 자신을 알리려 노력한 면을 볼 수 있다.



가수의 본업은 노래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연예인이기도 하다
TV에서 나와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끼를 보여주는 것이 나쁠 것은 없다고 본다.
예능에서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사실 보기 안 좋다.
열심히 예능하고 노래하고 춤출때는 정말 좋은 퍼포먼스와 노래를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될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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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 멤버에서 창민이도 재밌는데 스타골든벨 벨라인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인정도면 대단한거아닌가...앨범발표해서 하차했지만...ㅋㅋㅋ 조권이 솔직히 멘트나 말로 웃끼는 타입은아니잖아요 한계가 있을듯

    2010.01.15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그의 코드는 다 다르니까요
      창민도 굉장히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민은 주로 입담과 잔잔한 개그가 중점이죠

      조권이 몸개그도 되고 우결에서 활약하는 이상 깝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조권을 골랐어요.

      하지만 쉽지 않은 결정 ㅎ

      2010.01.15 22:44 신고
  3. 이슈스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010.01.15 23:37 신고
  4. 재중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재중 진짜 해피투게더 볼때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왜 소속사에서 저런 아이돌을 카리스마로이미지를 잡아놔서 ㅋㅋ글 잘보고갑니다~

    2010.01.16 0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당시는 컨셉이 컨셉인지라...
      아이돌이 오픈되는 시기가 오면서 재중이를 좀 풀어놓은 듯 싶네요.
      동방에서는 제일 재미있는 친구같은데 ㅎ

      2010.01.16 08:33 신고
  5.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정말강심장은특아카데미때문에보는것같아요ㅋㅋㅋ워낙슈퍼주니어멤버가다재미있기때문에고르기가힘드셨지않을까..싶습니다ㅋㅋ글잘보고갑니다~

    2010.01.16 01:00
  6. 재치짱현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중군의 재치는 참으로 창의적이어서 놀랍습니다.
    역시 4차원이어서 유머도 그런건지....하튼 즐거움^^

    2010.01.16 01:06
  7. 그저 대성과 이특, 깝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연 독보적인듯...
    그 중에서도 깝권은 왠만한 탑개그맨들보다도 웃긴;;;
    이젠 얘가 활동은 어떻게 할란가 걱정까지 될지경...

    2010.01.16 02:56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포스트네요
    하나도 빼놓지않고 공감하고갑니다~~^^ㅎㅎ

    2010.01.16 03:13
  9. .^^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네요. 모두 열심히 하는 아이들 이군요.

    2010.01.16 03:57
  10. 이효리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싫어하나봐?

    2010.01.16 05: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세기 아이돌인 효리를 굳이 적지는 않았습니다.
      핑클만이 아니라 1세기 아이돌은 누구도 적지 않았습니다.

      2010.01.16 08:25 신고
  11. 에이프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우영이의 개그가 넘 조아여
    ^______________^

    2010.01.16 07:37
  12.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수영도잇지만 정말만만치않게 예능감뛰어난 써니도있다는걸 잊지마세요!!ㅎㅎ

    2010.01.16 07: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는 아마 바로 다음에 올 것 같습니다 ㅎㅎ

      2010.01.16 08:33 신고
    • 순규가진리  수정/삭제

      솔직히 수영보다는 써니가 웃긴거같은....전체적으로 소재라든지 그런게 조금이나마 공감되는....?

      2010.01.24 03:15
  13. DollKey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예능감은 단연 키죠.. ㅋ 솔직함으로 뻥뻥 터지는.. ㅋ 그러면서도 정도를 아는..ㅋ 근데 진짜 키 예능 고정있었으면..^^

    2010.01.16 08:26 신고
  14. 마성의 장앙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우영!! 정말 재미있어요~ 떳다그녀나 와일드바니 갠적으로 정말 잼나게 봣거든요~ ^^

    2010.01.16 09:31
  15. 영웅재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기는 이미지와 많이 다르더군요!
    김현중과 절친이던데 4차원 친구들이네요ㅎㅎ

    2010.01.16 13:09
  16. 구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구하라 아닌가요? 요즘 청춘불패 나 여러프로에서 정말 넘 재밌던데 걸그룹 중에서 예능감 최고하고 생각하는데..

    2010.01.16 18:29
  17. 강대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박진영나온 패떴에선 대성이의 예능감 대박이었죠ㅋㅋㅋㅋ
    박진영앞에서 오디션본다고 노바디를 열창하던 모습도 생각나네요ㅋㅋㅋㅋ
    근데 실제성격은 차분하다고 하더라고요 대성인 예능감이 이제 몸에 배여있는듯 가지고 놀줄 알아ㅋㅋㅋㅋ

    아 영웅재중 해피투게더에서 완전 뿜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능 예능에서 무대서 빨리 볼수있길^^

    잘읽고갑니다^^

    2010.01.16 23:25
  18. 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우리만능키!~~근데 이와중에 우영 ㄱㅌ= 겨털에서빵터졋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왤케욱기져 ㅋㅋㅋ

    2010.01.18 02:03
  19. ㅎㅎ현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중이 4차원적이고 별로오바도안하고 재밋어요 딱 맞는말쓰신듯 ! 저도 카라에선 구하라보단 박규리라고생각해요..카라다같이있을땐 혼자서 다말하고있는것도 규리이니까 ㅎㅎ 예능프로그램을 딱히하고잇지도않궇ㅎ

    2010.01.19 06:59
  20.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기다! 멤버들도 (특히 승현이) 같은경우도 재밌고 그런데 소속사에서 왜 안내보내는지 팬인 저로서도 이해불가 ㅠ.ㅠ 그래도 홍기라도 예능에 간간히 재밌는 모습보여줘서 기분좋고 이런데서 보니까 왠지 뿌듯하기까지하네요 ㅋㅋ. 홍기도 예능이미지빼고 알고보면 나쁜남자 st 인데말이죠 ㅎ_ㅎ.

    2010.02.16 02:16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박규리 옛날에 처음봤을때는 비호감이었는데 이제는 나오면 난리 ㅜㅜㅜ 아 이렇게 될줄이야여...

    2010.03.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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