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오랜만에 음악 프로를 보고 가수에 대해서 리뷰를 하는 것 같네요...
그 동안 시간도 없었기도 했고, 바빠서 전혀 기회를 잡지 못했는데 어떻게
오늘은 잠깐 몇마디 적으려 합니다. 

이 그룹은 가장 노래를 잘 그룹은 아닌 것 같습니다.
메인보컬도 아이돌 계에서는 한 중간정도의 가창력을 지닌 것 같아요.
댄스를 가장 잘 하는 그룹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전문적으로 춤을 추는 댄서도 이 그룹에 속해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아주 예쁘거나, 아주 섹시하거나, 아주 귀여운 그룹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룹으로 들을 수 있는 최악의 평가 같지요....?
하지만 이 그룹은 다른 그룹과 남다른 면이 있습니다.
다른 어떤 그룹보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그룹입니다.
감히 다른 그룹들은 따라할 수도 없고, 따라하기도 어려운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위에서 언급하고 있는 그룹은 오렌지캬라멜입니다.



이러한 오렌지캬라멜이 이번에는 정말 유닛이라고 하기에는 과분할 정도로 큰
"정규 1집" 으로 컴백을 했습니다.
사실 유닛 활동을 하면서 정규 앨범까지 내는 경우는 (특히 아이돌 세계에서)
오렌지캬라멜이 거의 처음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까지 드네요.

오렌지캬라멜의 멤버들도 한 인터뷰에서 여태껏 플레디스에서 들인 제작비중에
"오렌지캬라멜의 정규 앨범에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갔다" 라고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플레디스에서는 메인인 "손담비", "애프터스쿨" 보다, 새로운 신인인 "뉴이스트" 보다
더 새로운 신인인 헬로우 비너스보다 "오렌지캬라멜" 을 회사에서 더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그룹으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부면입니다. 




오렌지캬라멜이 성공을 거두게 된 이유는 바로 중독성인데 이 중독성도 굉장히 독특한 중독성입니다. 
속된말로 하면 "병맛" 이라고 하는 그러한 컨셉이 오렌지캬라멜을 지금까지 존재하게 했습니다.
"병맛" 의 뜻이 무엇인가 하면, 처음 들을때는 "뭐 이딴 노래가 다 있어?" 라고 하다가 하루만 지나면
그 노래를 따라부르고 벗어날 수 없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오렌지캬라멜의 대표곡인 "마법소녀" 가 전형적인 케이스였는데요.
처음에 "마법소녀" 가 등장했을때는 "일본풍이 난다" "뭐 이런게 다 있냐?" "애들 학예회냐?" 
"최악이다" 등의 악평이 끝이지 않았으나 나중에는 너도 나도 "난 몰라, 난 몰라, 천번만번~~" 을 
흥얼거리는 사람들을 찾아볼 수가 있었지요.

그 이후로 오렌지캬라멜은 중독성 있는 노래와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그러한 과감한 컨셉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굳혀왔습니다.
애프터스쿨 자체가 팬덤이 자체가 크지 않았던 터라 (숫자로 놓고보면),
1위를 할 수는 없었지만 내놓기만 하면 음원차트에서 강한 힘을 받아 상위권에 랭킹되었습니다. 


후크송을 베이스로 한 오렌지캬라멜의 곡들은 다들 후렴구의 그 단어들이 계속 머리속에
반복되도록 제작이 된 것 같네요.
그리고 노래자체가 그닥 어렵지도 않고 편하면서 어떤면에는 너무 직설적이기도 하지만
독특한 가사가 바로 오렌지캬라멜의 인기에 크게 기여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또 한가지는 일단 오렌지캬라멜은 무슨 컨셉이던지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아닐까요...?
사실 이면에서는 오렌지캬라멜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인형같은 옷을 입혀놔도, 동화책 옷을 입혀놔도, 하다못해 이소룡 복장에, 중국 전통의상에
뭐를 입혀놔도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은 다 소화해내 버립니다.


그런걸 보면 정말 나나가 모델은 모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게....
뭘 걸쳐놔도 다 잘 어울리고 어색하지가 않는다는 점이지요.
나나 같은 경우는 외모는 약간 새침떼기 처럼 생겼지만 잘보면 귀여운 얼굴이기도 합니다.
근데 기럭지는 쭉쭉 뻗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나는 바비인형 같은 느낌은 준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런 나나가 센터에 서고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할 수 있는 리지와 귀여움상이지만
몸매는 안그런 레이나도 옆에서 붙어주니 뭐든 컨셉이 다 소화가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게다가 나나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만화틱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오렌지캬라멜 노래에서 나나의 목소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어쨋든간에 뭐든것을 다 소화해내는 오렌지캬라멜의 능력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렌지캬라멜은 남들이 하면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을 컨셉 등을 무난히
소화해내며 오히려 그런 컨셉들을 개성으로 만들어 버리는 건지도. 



사실 최근래에 많은 그룹들이 대거 컴백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 선두는 카라라고 할 수가 있고, 그 뒤로는 티아라가 논란의 컴백을 했고,
그 뒤로는 시크릿이 오렌지캬라멜과 동시에 컴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렌지캬라멜의 컴백은 남다릅니다.

대부분 컴백을 "섹시컨셉"과 같지 했지만 오렌지캬라멜은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자기들만의 컨셉으로 컴백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뒤로도 레인보우, 쥬얼리, 미스에이 등이 컴백을 예고하고 있는데 다들 컨셉이
섹시컨셉이 될 것 같다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러한 과정에서 성적을 어떻게 거둘지는 모르겠지만 오렌지캬라멜은 자신만의 독특함을
또 대중에게 제대로 각인시키고 들어갈 것같습니다.

어쨋든 이제는 단지 "애프터스쿨의 유닛" 을 뛰어넘어 어찌보면 본진을 뛰어넘어버린
오렌지캬라멜이 이번 앨범에서 과연 얼마나 더 상승해서 성공을 거둘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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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고요. 비가 온 후 날이 쌀쌀합니다. 건강하세요

    2012.09.13 21:01 신고
  2.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처음에는 오렌지캬라멜이 나왔을 때 저게 뭔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계속 들으면 중독성이 참 강하더라구요~ㅎㅎ

    2012.09.14 01:34 신고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면 볼수록 사람을 푹 빠지게 하는 그룹이죠 ㅎㅎ
    귀엽고 독특하고 톡톡 튀는 게 사랑을 안 할 수가 없음ㅋ
    게다가 어제(14일) 나나쨔응 생일이어서 더 의미가 깊은 컴배이었죠 ㅇㅂㅇㅋ
    그러므로 우리는 오렌지캬랴멜을 응원해야 합니닷!

    2012.09.14 1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진은 잡아먹는 유닛이란게 어찌보면 씁쓸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유닛의 컬러가 강하다는 말이겠죠 ㅎ

      2012.09.21 17:11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캬는 유닛인게 아깝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인 걸그룹들이 설치는 판인데, 마이너래도 차별화된 개성으로 계속 어필하다보면
    확실하게 자리잡을 컨셉이죠.
    리지가 눈썹을 노랗게 물들인게 왠지 어색하다 했지만 노래나 퍼포를 보니 그럴 만 했군요.

    직장인이시니 주당 1회 포스팅도 버겨우실 겁니다. 그래도 완전히 손놓진 마세요.
    덕분에 저도 여기저기 방황하는데 자꾸 권태만 느끼고 격해집니다.
    암튼 돼지국밥을 좋아하는 리지찡의 건투를 빌며 이만 인사드리죠.

    2012.09.16 07: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바쁘니까 글쓰기가 좀 힘들었어요, 게다가 솔직히 여기 조금 지치기도 하구요. 하지만 틈틈히 기록하려구요 ㅎ

      2012.09.21 17:11 신고
  5. tama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기존에 해오던 말들이네요. ㅎ
    / 본진을 넘어섰다는 말에 대해 다른 입장을 가진분도 있더라고요.
    /언니들은 어짜피 몇년안에 졸업할것이고 이영, 가은의 새로운 면모를 무대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2.10.08 22:56

그 동안 타블로글로만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중요한 일이라 다뤘습니다만
조금 블로깅이 무거웠다고 할까요? 그럼 오늘은 분위기를 바꿔서...
본업으로 돌아가 보렵니다 ^.^a;


런닝맨은 사실 고정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지만 이번주에는 너무나
달콤한 유혹이 찾아와서 다른 것을 둘째치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왜 그런지는 아실거에요.
바로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출연했기 때문이지요.

지금 리지는 공중파에 여섯 번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인데요.....
공중파 여섯번치고는 내공이 너무 강합니다. (스골, 꽃다발, 해투, 강심장)
그것도 고정이 아닌 게스트로써 정말 대단한 역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컸던 해피투게더에서는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었다면,
강심장에서는 강호동을 휘어잡는 고수의 밀당 능력을 선보였죠.




이번주 런닝맨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리지는 방송에 등장하자마자 활약을 보여주면서 확실히 자신이
"떠오르는 예능돌" 임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등장자체부터 달랐습니다. 그냥 걸어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마법소녀" 안무를 추면서 들어왔거든요.


보통 게스트들은 오면 뻘쭘하게 서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능을 많이 출연한 게스트들도 그렇지요.
하지만 일단 리지는 오자마자 자신의 "은인" 이라고 여기는 유재석에게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보고싶었어요" 라면서요.
아무래도 해투에서 유재석이 편안하게 리지의 기를 살려주었기에 더욱 고마움을 느꼈나봐요.
그리고 방송에서 그닥 많이 마추칠 일이 없던 하하와도 나오자마나 "오렌지 카라멜" 춤을
마치 같이 몇개월을 보낸 사람처럼 사이좋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 후에는 리지의 폭팔발언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SBS에서 KBS를 찾고요, 그 이후로 시트콤도 하고 싶고, 우결도 하고 싶다는 강한 욕심을 내비췄습니다.
당당하게 SBS에서 MBC와 KBS를 찾는 리지.... 즉 "나좀 써주세요" PR라는 리지는 참 당돌한 아이입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리지는 방송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많이 불러주세요~ 하고 싶은거 진짜 많아요" 말한뒤 시트콤도 하고 싶고,
생방송에도 나오고 싶다는 그녀의 모습은... 참 방송 좋아한다 라는 느낌과 열심히 하려한다는
느낌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어쨋든 리지는 소극적이 아니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준비된 예능돌이라는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유재석은 이런 리지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예능 보물이다" 라고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심지어 게스트도 벌칙 받냐고 물어보면서 "생방송에 출연하고 싶다" 는 리지의 모습은
참... 대단한 넉살과 예능감이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오프닝에서 확실히 분량을 확실히 뽑았던 리지의 활약은 게임이 시작되어도 계속됩니다
일단 리지의 주 멘트가 있습니다.
나이가 조금 든 사람은 "선생님" 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사실상 말이야 바른말이지... 92년생 리지에게는 72년생 유재석, 69년생 지석진.. 다 선생님 뻘이지요.
옛날 같으면 아버지뻘일 수도 있는 나이들입니다.
76년생인 김종국도 "선생님" 하고 분리해 놓더군요.


그러더니 김종국이 서운해 하자 리지의 전매특허 "오빠~" 가 나오면서 김종국의 마음을 뒤흔듭니다.
리지의 밀당의 능력은... 참 대단하다 였습니다.
이러한 재주로 리지는 첫번째 게임의 오프닝에서도 확실히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며,
모두를 들었다놨다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예능감과 능글능글한 모습을 가진 리지이지만 동시에 그녀의 어린 모습도 보였습니다.
자기가 도둑카드를 뽑거나 도둑카드가 자기 손에서 나가지 않았을때 리지는 확실히
표정관리가 잘 안되었던 거에요.
당황해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참 확실히 아직 어리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예의 바른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때문에 유재석이 도둑에서 벗어나고,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 리지는
카메라가 잘 나오지 않는 쪽에서도 제작진들을 향해서 배꼽인사를 하며 사과했습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했다는 느낌이 앵글이나 이런면에서 상당히 많이 보이더군요.


끝말잇기에서 리지는 뛰어난 순발력과 단어구사력으로 순발력의 달인인 유재석과
하하를 제압하고 도둑 게임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도둑을 유재석에게 돌려놓는 센스까지 보여줬지요.
(아마 느낌상으로는 유재석이 가장 편해서 그렇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른 멤버들과는 사실상 만날 기회도 없었고 유재석만 초면이 아닌 것으로 알거든요.)


본 게임인 방울소리에서는 그닥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찌만 한 개의 테이프를 찾아내고,
나중을 대비해서 3층 전자레인지에 숨겨놓자고 아이디어를 낸 것도 리지였습니다.
결국 리지는 광수와 함께 붙잡혔지만, 테이프는 안전히 보관되었고,
나중에 유르스윌리스 유재석이 찾아내서 팀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예능감과 순발력도 있긴 했지만 순간순간마다 리지는 예의바른 모습도 보여주었기도 했고
무엇보다 다른 아이돌들과는 달리 무한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여태껏 수많은 아이돌을 봤지만, 리지 만큼 처음부터 예능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아이돌도 사실 상당히 드뭅니다.
또한 저만한 끼를 보여주는 아이돌도 상당히 드물기는 하구요.


2010년 후반기에 저물어 가는데 아마 잘하면 리지는 고정자리를 꿰찰정도의
실력과 내공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앺스에서도 예능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리지를 밀고 있는 듯한 느낌도 받았구요.




다행이 아직까지는 리지에 대한 반응들인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 방송 나가고나서 네이트나 네이버 등의 자료를 보면 여자 연예인은 악플이 천지거든요...
특히 귀여운 모습을 보여줄때나 애교를 보여주면 저런데 아직까지는 리지가 그런 단계는
아니라서 다행이긴 합니다.

헌데 앞으로 예능돌로 치고 나가려면 주의 할점은 정말 방송에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겠지요.
리지의 성격이 조금 돌발적이기는 하기에 그런 점에서는 스스로 주의를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애교나 이런것도 보여줘서 좋은데 털털함을 조금더 보여주면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가식적인 모습보단 솔직한 모습이 많이 나와서 다행이네요.
(애프터스쿨의 케이블인 플레이걸즈의 모습과 공중파의 모습이 일치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조금 지나친다 싶으면 스스로를 통제해서 사과하는 모습이 리지의
가장 큰 장점인데, 그 모습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유재석과 찰떡궁합 잘맞기에 송지효와 함께 "이효리-박예진" 처럼
유라인으로 편승해도 좋을 듯 합니다.

어쨋든 앞으로 리지는 이래저래 기대되는 예능돌이자 현 여자 아이돌 계에서도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아이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고 방송에서 더 자주봤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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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예능돌로 우뚝 섰죠 ㅎ

    2010.10.03 18: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 리지를 플레이스쿨에서 보고 "얘는 되겠다"
      (전 해투보다 플레이걸스에서 먼저봤거든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리지가 앞으로 뜰거라고 글도 많이쓰고요.
      그때는 다들 갸우뚱 했을거에요.
      허나 지금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이제 좀있으면 대세가 될겁니다 ㅎ

      2010.10.03 18:31 신고
  2.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최근에 리지에게 빠져있지요. 아직 미성년일텐데 우결까지 욕심내다니.... ㅋㅋㅋ
    다음주 예고편을 보니까 송지효와 리지의 몸싸움 장면도 있는 것 같은데
    [패밀리가떴다]의 효리&예진 콤비에 맞먹는 조합이 탄생되길 기대해봅니다. ^o^/

    2010.10.03 18: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음주에는 리지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어요.
      리지가 고정으로 나온다면 당연히 런닝맨 본방수배 ㅋ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약간 효리와 같은 성격을 가진 지효,
      그리고 예진처럼 애교많고 매력있지만 할일 다하는 리지가
      합쳐서서 비슷한 조화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2010.10.03 19:53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 좋죠 ㅎㅎ 이제 리지에게 슬슬 태클 걸어올 때가 되었나요?잘못하면 설리처럼 훅 갈수도 있으니 언제나 조심해야 됩니다 이럴때일수록

    2010.10.03 21: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리지 성격이 워낙 통통튀어서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되요.
      하지만 여태해온거 보면 센스도 있고 예의도 있어서
      조심하기를 빌어봅니다 ㅎ

      2010.10.03 22:57 신고
  4. 점바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가식이 없어야만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리지양은 그 대표적인 예 입니다
    어려서 그런가요?
    가식없는 언행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것 같으네요
    그런데 의외로 유재석이 가식적이더라구요?

    2010.10.04 04: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재석이 가식이라는 말은... 글쎄요...
      주변 지인의 말이나 심지어 같이 사는 동네주민들의
      말도 유재석이 사람이 괜찮다고 다들 그러던데...
      뭐 그거야 님의 판단의 맞기겠습니다.

      어쨋든 가식없이 자신을 털어놓는 리지, 보기 좋습니다.

      2010.10.04 09:18 신고
  5. 리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기로는 무한도전에서 아이돌 도전할 때 나왔었어요ㅎㅎ
    오카의 춤을 알려주면서 하하나 유재석과도 친분이 있었죠ㅎㅎ
    처음에 하하가 리지와 마법소녀를 춘 것도 같은 맥락으로 봤었는데, 전ㅋㅋ

    2010.10.04 15:38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그렇잖아도 체리님께 런닝맨에 리지가 나왔다고 말하려 했는데..
    이미 쓰셨군요 ㅋ

    런닝맨에서 도둑잡기 할떄 리지가 활약이 돋보였죠 ㅋ
    술래잡기 할때는 운 없게 일찍 잡혔지만..ㅋㅋ;

    리지가 자신이 나오는 예능마다 실수 없이 활약을 잘 하고 있는것 같네요~_~
    딱히 할 말이 없을정도로..ㅋ_ㅋ

    2010.10.05 08:12
    • 개념붕괴  수정/삭제

      음..리페님이 말씀하신대로 무한도전 아이돌 도전 특집에서 오렌지캬라멜팀으로 리지가 나왔는데..아마도..
      아이돌 도전 특집 끝부분 편이었던걸로 기억해요 ~_~
      (가희도 나온.)

      2010.10.05 08:13

한때는 제 2의 이효리로 불렸던 손담비, 이번 앨범에는 전혀 맥을 못추고 있는 것을 봅니다.
"미쳤어" 로 정점을 찍은 후에 "토요일밤에" 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컴백해서 가요계를 석권할 것이 예상되었으나, 그 예상은 처참할 정도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한때 잠깐 가요계의 "퀸" 이라고 불렸으니, 이번 컴백에서는 초짜 신인 miss A에게 밀리고,
그 뒤는 샤이니, 그 다음에는 보아... 전혀 맥을 못 춘 그러한 행보입니다.

이번 앨범에 손담비가 밀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손담비의 앨범실패의 결정적인 이유는
"손담비" 스러움이 없어져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Queen으로 새침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시도했나본데...
그게 잘못된 결정이었던듯 싶습니다.

손담비 다운 섹시한 카리스마가 전혀 없어진채, 걸그룹 같이 귀엽지도 않은 약간 어중간한
그러한 입장에 있었던 것이 이번 손담비 앨범의 실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뒤늦게 엉덩이 춤을 내세워서 다시 섹시함으로 컴백을 했지만,
오히려 Queen 바로 뒤에 갑자기 준비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이미지가 상반되고
급급한 모습같이 보이는 이미지만 심어주었죠.

차라리 앞뒤를 바꾼 전략이 더 좋았을지 모릅니다.
비록 똑같은 레퍼토리이긴 하지만 손담비에게는 "섹시함" 을 계속 밀고나감으로
"손담비" 스러움을 유지하는게 더 나을 듯 했습니다.

섹시함에 기준을 다 다르게 둘 수 있지만 확실히 손담비 하면
귀여운 이미지보다는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가 더 강한 사람입니다.
여태껏 컨셉도 그래왔구요. 기럭지도 길고 춤 동작이 잘 삽니다.
그런데 그것을 버리고 "Wake Up" 을 외쳐되는 손담비는 뭔가 어색한 모습입니다.




가수가 이미지를 바꾸려면 정말 잘 소화해내야 합니다,.
그래서 한번 심은 바꾸기가 정말 힘든 것이지요.
하다못해 같은 소속사인 오렌지 카라멜이 성공한 것은 시크한 나나와 어른스러웠던
레이나, 그리고 존재감이 별로 없었던 리지가 생각이상으로 잘 소화해냈기 때문입니다.


섹시가수에서 발라드로 돌아서면서 발라드 퀸으로 돌아서던 백지영도
컴백전에 섹시한 이미지를 완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그러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정을 정말 잘 소화해 냈기 때문입니다.

포인트는 추구하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말 그럴만한 능력과 재능,
그리고 전 이미지를 싹 씻어놓을 그러한 것이 있어야하는데 손담비는 그것이 부족했습니다.

그럴바에는 자기가 추구하던 이미지를 밀고 나가는게 났습니다.
이효리, 채연 등 같은 과의 섹시가수들이 크게 이미지를 못바꾸는 것도
비슷한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섹시춤 밖에 출줄 모른다." "가창력 부족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일까요?
이번 앨범은 더더욱 그것을 강조하려고 노력했고, 가창력을 보여주겠다고 많이
기사도 본 것 같습니다. 물론 손담비의 가창력은 개선은 되었지만... 그렇다고
그 가창력이 괄목하고 소름끼칠 정도로 바뀐 것은 아닙니다.

정말 뒤집어 놓을정도로 가창력을 개선하지 못할바에는 그냥 광고 하지 않고,
대중에 평가하게 놔두는 것이 낫습니다. 가창력 강조를 아예 안하면 라이브가 개선되었을때
"아 라이브 개선되었구나" 하고 칭찬해 줄 수 있는 반면에, "가창력 보여드릴께요" 라고
이미 문자를 띄워놓으면 웬만해서는 만족시키기 힘든 그러한 상황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가창력 이야기를 하고 자꾸 그 점을 강조하려고 한것이 오히려 화가 된 경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차라리 그 점은 나중에 맞겨 둔채 "김정은의 초콜렛" /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서
가창력을 보여줄 만한 노래를 뽐내는게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댄스곡에서 가창력을 보여주기 자체가 힘들거든요.



예능에서도 손담비는 딱히 발전이 없었습니다.
이 점이 확실히 손담비를 이효리 채연등의 스타와 분리 시킵니다.
예능감이라는게 약간은 타고 나야하는 면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손담비도 데뷔 3년차인데 그것에 비해 너무 아직도 경직된 모습입니다.


예를 들면 라디오스타에서 "유이가 사이가 안좋다는데..." 라고 질문을 받았을때,
"어떻게 대답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함으로 오히려 사이가 안 좋게 보였을수 있지요.
물론 손담비가 유이하고 사이가 좋을 수도 있고, 딱히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싫어하지는 않더라도)
말이라도 조금 더 경직되지 않게 했더라면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방송에서 본 손담비는 성격은 착한 듯 싶으나 센스가 부족하고 조금 경직된 모습이 많습니다.
어떤 유연함이 없다고 말할까요?


사실 표절 논란전까지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이효리의 가장 큰 인기비결은 유연함입니다.
망가질때는 겁없이 망가지고, 그런 질문을 받아도 넉살로 받아쳤던 이효리에 비해
손담비는 너무나 유연함이 없습니다.

또한 "거품스타" 라는 이미지를 스스로 풀어나가려고 하는데... 그건 대중이 판단하고
노력하는 것이 더 빨리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담비로써는 어떤 면에서는 억울하게 느낄수는 있겠지만 스스로 "저 거품스타 아니에요"
하고 외치는 것도 오히려 반작용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진정한 거품이라면 1,2년 안에 빠지고 가요계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처음에 이효리도 "거품이다" 라는 논란이 많았지만 10년간 활동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데뷔 3년 정도 되었을까요...?
시간이 증명하게 놔두는게 예능에서 자신이 증명하려고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은 방법입니다.



어쨋든 손담비가 이래저래 참 딱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생각외로 그렇게 경솔한 행동이나 말을 한 적도 없는데 괜히 미움을 많이 먹습니다.
물론 "언플" 이라는 게 솔직히 작용한다고는 하지만, 비난을 받기에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노력파이기도 합니다. 춤 선생 가희가 봐도 춤 실력이 형편없었다는 그녀는
식초도 먹고, 벽에 잘때마다 발을 위로 올려놓고 자는 등 댄스와 춤에관해서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보컬도 초반보다 많이 개선되었구요.
보컬은 계속해서 고쳐나가야 할 문제이긴 하겠지만요.

이 외에도 개선해야 할 문제는 조금의 유연성을 더 키워서 호감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고, 그녀만의 정체성을 유지하돼 실력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손담비가 가지고 있는 기럭지와 그녀만의 도도한 인상을 사용해서 그 점으로 확고하게
자신의 이미지를 굳히는게 (컨셉을) 어설프게 스타일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낫다 생각이 듭니다.

이번 앨범은 어느정도 실패로 끝났지만, 다음앨범에는 조금 더 준비된 모습으로
손담비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많은 오해를 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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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옹지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버는것도 때가 있는 법이지요
    ㅋㅋㅋ

    2010.09.22 09:17
  3. 쯧쯧..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손담비는 가창력도 딸리고 목소리(노래)에 어떤 호소력이나 감정이 없습니다.
    미쳤어가 히트한 건 기획과 안무가 좋았기 때문이지 손담비가 잘해서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 파릇파릇하게 올라오는 노래되고 춤되고 말빨되는 신인들이 널렸습니다.
    제가 보기엔 다음 앨범도 쉽지 않을 겁니다.
    이번 앨범처럼 전자음으로 범벅되고 목소리는 변조되어 무슨말인지 알아듣기도 힘든 노래를 가지고 컴백한다면 결과는 이번앨범보다 더 좋긴 힘들겠죠..

    2010.09.22 09:37
  4. 2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실력부족에 언플약발도 떨어진거죠..)
    솔직 미쳤어부터 이어온 거품이 살짝 빠진거지 실패라고는 생각안해요

    2010.09.22 09:38
  5. Bl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의 이번앨범이 기대에 못미친건 사실이나 실패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기존의 컨셉과 다른 방향을 잡은 것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용감한 형제"와 같이 작업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띄죠.. 손담비의 데뷔곡 Cry Eye부터 Badboy까지는 별루 어필 못하다가.. 용감한형제의 곡인 "미쳤어"와 "토요일밤에"라는 곡이 대단했던거죠.. 거기에 섹시어필까지 결합된것이 엄청난 시너지를 이끌었죠.. 반면 이번앨범은 용감한형제와 같이 작업하지 않았던 것이 기존과는 다른 컵셉으로 가게되었고 기대에 못미친것이겠죠.. 그렇다고 실패라고 하긴 좀 지나친것 같고... 위에서 효리의 유연성 언급하셨는데.. 효리도 10년동안 정상에만 있었던건 아니죠.. 솔로데뷔엔 대박이었지만 2006발표된 2집앨범서 기대에 크게 못미치면서.. 당시 예능까지.. 한참 슬럼프였죠.. 2008년 3집앨범 Yo go Girl로 회복하기 전까지 몇년동안 효리의 시대는 끝났니 어쩌니.. 예능에서도 슬럼프.. 앨범은 표절시비.. 그런 슬럼프가 있었습니다... 손담비양도 그런 슬럼프를 겪을지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다시 힘을내서 손담비만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으면 하네요

    2010.09.22 11:00
  6. 12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으로 승부해야하는데 언플과 알바로만 승부하려는 현기차와 삼성전자를 보는것 같더군.

    2010.09.22 11:03
  7. 컨셉이고 나발이고 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좋아야 뜨지 저런노래는 솔직히 나도 만들겟다

    2010.09.22 11:04
  8. 뭐, 이런 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비 최고의 작품이었다.
    돈으로 주고 받는 방송계에 거래를 거절한것이 너 같은것들의 눈에 그렇게 보이는 법.
    없어져야 할 사회 악은 그만 살아야 한다.

    2010.09.22 1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솔 거절까지 알고 있는 님이 더 이상하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송계 거래를 거절했는지,
      아닌지 관심이 없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이 글이 님이 "사회악" 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의적이었는지,
      아니면 님이 눈에 쌍라이트를 키고 악의적으로 바라보는 것인지는 모르겟네요.

      2010.09.22 11:53 신고
  9.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손담비 팬입니다. 그런데 님이 말씀하신 이번 엘범을 망했다는것 제가 보기에는
    아닌것 같네요.

    사실, 용형을 벗어나기 위한 첫번째 작업이 이번 엘범인것 같네요.
    그리고 데뷰때부터 보았지만 예능감은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런게 그게 중요한것인가요.

    예능감 없어도 꾸준히 자기본업을 하는 가수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 담비가 한번에 쭉 성장이 아닌 꾸준한 성장을 원합니다. 빠른성장의 인

    한 부작용으로 크게 성공한 다음 하향곡선을 하는 여가수들을 여럿보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부족하지만 부족한 면을 고치면서 꾸준히 성장해서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담비팬들중에 이런 이야기 가 있더군요. 담비씨 곡중에 발라드곡 중에
    좋은곡이 많다는걸요. 그 대표적인 곡이 캔유씨 이란 이번 엘범에 포함된 발라드

    곡도 좋다고 하더군요.
    일단 전 이번 아이돌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담비의 활약이 어떤지 기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담비씨같은경우 이번에 용형곡을 배제한이유가 제 생각이지만 , 좀더 다양한곡을 수용하기 위한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2010.09.22 1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노래는 좋았지만 타이틀 곡 선정은 아쉬웠습니다.
      손담비만의 컬러가 없었지요.
      물론 곡들은 좋았지만 기본적으로 "타이틀" 곡이 중요한데,
      안타깝게도 타이틀곡이 약간 어정쩡했습니다.

      다음앨범에는 더 좋은 활동을 기대해보지요.

      2010.09.22 11:51 신고
  10. 나도 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는 너무 착하다는 인상이다..
    그리구 말한마디한마디가 함부로 내뱉지않는것 같다
    상당한 지적인 사람인것만은 분명하다...
    좀 무너지고 자기를 내려놓아야 예능에서 사는데
    남을 깐죽대고 말로서 무너뜨린다더지 그런 행동자체를 근본적으로 할줄 모르는
    생각이 많은 사람같다

    가수로써의 가창력은 경력이 쌓이면서 더나아지리란 기대감이 있다
    오기로 절치부심하리라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손담비가 이런 부정적인 글이나 댓글들로 맘의 깊은 상처를 받지 않았음한다

    난 손담비의 맘이 여리고 착하고 지적인 모습이 좋다

    2010.09.22 1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부정적인 글이요?
      님께서 보시기에는 그럴 수도 있고 어느정도 그런면도
      있는 것도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몇 부분은 손담비가 개선해나갔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에서 글을 쓴 것입니다.

      딱히 악의적인 의도도 없었고, 그런 표현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손담비가 노력파인점도 좋게 봤고,
      성격이 좋아보인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2010.09.22 11:54 신고
  11. 손담비진짜힘들겠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에게 기운내라고 힘을 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진정

    이틀이 멀다하고 블로거들의 글이 몇백만명이 주시하는
    포털메인에 오르내리니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고선 제대로 밥이나 먹힐지 의문이다
    그것두 관심의 다른 표현이라면 표현이겠지만
    정말로 맘이 여린것같은 손담비에게 더이상 맘의 상처를 안길것같은 글들을 올리지않았음 좋겠다
    공인으로서 사랑도받고 그에 못지않게 욕도 먹는다지만
    순수하고 선해 보이는 손담비가 이것도 지나가리라 는
    문구를 가슴에 품고 절대로 맘을 다치지 말고
    꿋꿋하게 이겨냈음 좋겠다

    2010.09.22 1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비난은 하지 않았습니다.
      악의적인 면도 없었구요.
      그녀가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썼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다음 앨범때는 더 좋은 모습으로
      컴백했으면 좋겠다고 썼습니다.

      노력하는 면도 인정하구, 마음 착한것도 인정했습니다.
      왜 안좋은 면만 보는 것일까요?

      2010.09.22 12:24 신고
  12. KageYomi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전체적으로 공감은가지만 대중이란게 음악이 별로다싶으면 안듣죠 퀸같으경우에도 엄청난변신도아니고 그것도 퀸이라는타이틀 흠; 거품이라는시선이 많은상태에서 자충수에 상큼한 사운드는괜찮앗지만 음색이 흠 ,, 아 그리고 아래 오렌지 카레멜은 엽기니 패스하고 백지영은 나름 그녀만의 압도적인보이스가 잇엇기에 가능한거니 손담비와는 무관하죠; 이효리는 표절크리만아니면 괜찮은데 ㅎ;

    2010.09.22 15:47
  13. 내가보기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MR제거 후 노래실력..정말 가관이더군.
    아예 우롱하는 수준
    비디오 가수의 한계이지
    시선이라도 확 끌지 못하면 도태되는 법

    2010.09.22 17:33
  14. 모두다이러저러아틀리사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에 손담비가 하도 이번 노래에 대해서 말이 많길래 내심 좋았는데 왜 다들 그러지?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가창략의 문제는 둘째로 치기로 했습니다. 가창력을 요하는 노래가 있는 반면 손담비 같은 가수는 주로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니깐요...(하지만 가수의 기본은 가창력이겠죠..!!) 전 개인적으로 미쳤어보다는 토요일밤에가 토요일밤에보다는 또 퀸이 훨씬 노래가 좋더군요... 물론 기계음 떡칠이긴 하지만서도 그냥 노래는 좋습니다..(만약 따른 여가수가 불러도 좋았을 노래자체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글을 보고 나니까 공감이 되는게 확실히 손담비 만의 카리스마가 많이 죽은거 같긴하네요.. 솔직히 미쳤어, 토요일밤에의 성공을 이을 법한 먼가 압도할만한 무언가는 부족한거 같습니다. 아무튼 전 퀸노래자체는 좋네요.. 항상 들어도 안 질립니다.

    2010.09.22 18:38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2 19:07
  16. sk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는 솔직히 음치수준이죠
    보통보다도 못합니다.
    원래 타고난게 그런데 노력한다고 안됩니다.
    그럴려면 손담비는 보여주는 쇼를 잘해야 하는데
    손담비는 이효리처럼 무대에서 볼거리가 많은 연예인인데
    이번엔 이쁘긴 한데
    뭔가 확실한게 없더군요.
    근데 손담비 그전에는 여성스러웠는데
    갑자기 남자스러워졌습니다....
    인도 남자같이 생겼어요...ㅡ.ㅡ;;
    손담비 계속 잘되길 바래요
    가수로서는 자질이 없어도
    볼거리는 충분한 연예인이니깐요.

    2010.09.22 21:15
  17. 저만 그런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 이런 생각이 드는가요?
    손담비가 엄청난 바람몰이를 하다가 주춤해진건
    지적하신대로 본인의 노래컨셉 미스라던지 가창력부재에서 오는 부분은 분명 있죠

    그런데 유난히 이번에 나오자마자 MR제거동영상 띄운것 부터 해서
    한블로그에서 무너지다 ... 좀 식으면 한 며칠있다가
    다른 블로그에서 거품... 좀 잊을만 하면
    또 다른 블로거에서 실패
    뭐 돌림먹기를 하고 있는듯한...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기자들이 기사화시킨 라이벌이라는쪽에서
    작심하고 손담비를 한쪽으로 몰아간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어요

    미국평론가가 이런 얘길했더군요
    김연아라는 선수가 어느날 갑자기 피겨를 그만둘까 두렵다는 ...
    연아선수와 비견하는건 좀 무리지만
    5초짜리 파트가수가 넘쳐나는 걸그룹사이에서
    솔로 여가수인 손담비의 무대 존재감도 무시못하는데
    손담비가 혹여 늠 맘상처를 많이받아 사라지면 어쩌나 ....노파심이 어젯밤 생기더군요

    2010.09.22 21:20
  18. 버드나무그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이 손담비의 흥행실패를 만든 거 같기는 하네요.

    2010.09.23 03:16 신고
  19. 손담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쁘고 노력많이하는것같아서 좋습니다..
    퀸 개인적으론 노래 스타일 너무 좋았는데
    좀 반응이 확 뜨진않았죠?ㅋㅋ
    그냥 스타일변신의 중간점 정도로 생각하고 봐줬으면좋겠네요.
    지금 손담비 너무 욕먹어서 불쌍해요 ㅠㅠ
    다음 앨범 꼭 흥해서 잠재웠으면좋겠네요~
    그리고 디비라이더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나온 후속곡입니다 ㅋㅋ
    처음부터 활동기간도 2~3주로 잡았구요. 첫팬미팅겸해서..
    암튼 손담비 흥하길..ㅋㅋ

    2010.09.24 14:22
  20. roQnf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운빨로 뜬 케이스는 한계가 있는 법..
    노래실력이 딸린단 생각이 들면 효리처럼 뭣빠지게 연습해서
    mr없앴는데 의외로 잘하더라..란 소리를 듣는다면 다시 일어설수 있겠죠..
    그도 저도 아니라면 또다시 운좋은 곡을 만나든가요~
    그리고 중요한 점은 외적인 부분에서도 행동을 신경써야죠
    뜬후 너무 변한 연예인으로 평판되고 인식된다면
    장수하기 힘든곳이 연예계라 생각됩니다

    2010.09.24 16:04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손담비가 처음에 퀸불렀을때 절대 mr제거 뜰지모르고 불렀을꺼다 ㅋㅋㅋ 근대 아주 까려고 작정한애들이 있으니까 mr제거보니까 거의안부르는거보고 손담비깔 자료로 올린거지 ㅋㅋㅋ 근데 디비라이더mr은 안나옴ㅋㅋㅋㅋ으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08 12:10

이제 "리지앓이" 시대 오나?

가수 이야기/After School 2010.09.18 22:01 Posted by 체리블로거
쓰기전에 일단 글이 조금 앞선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리지와 관련해서는
사실 예측한게 상당히 맞아떨어졌길래 일단 몇마디 적어볼께요.
(추천글: 여자 아이돌에서는 막내가 대세?(리지 파트 참조))

아직은 "리지앓이" 라고 부르기는 확실히 빠른 감이 있지만, 리지는 지금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소희와 설리의 뒤를 이어서 뛰어는 예능돌 및 아이돌 사이에서
"국민여동생" 으로 불리기에 충분한 자격과 끼를 갖추고 있을 거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리지앓이" 가 시작되기 전에 원조인 "소희앓이" 와 "설리앓이" 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볼께요.


사실 소희는 원더걸스의 그냥 평범한 멤버에 불과했습니다.
아이러니 시절때는 사실 소희보다는 현아가 인기몰이를 하였죠.
그러던 소희를 확 바꿔놓은 것은 "텔미" 의 "어머나" 였죠.
텔미가 대박곡이 되면서 당연히 소희의 "어머나" 도 부각이 되면서 한때 소희는
"국민여동생" 의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설리는 데뷔초부터 큰 기와는 달리 한국에서 좋아하는 "베이비페이스" 의 소유자였기에
큰 관심을 쏟았죠. 사실 F(x)의 멤버들을 살펴보면 설리를 제외하고는 크리스탈도
성숙해보이고 루나도 얼굴이 성숙해보이는 외모입니다.

실제나이도 어린데다가 귀여운 외모에 "옳지 잘해 그래~" "매일 수백번 상상하며~"
라고 샤뱡샤뱡한 미소를 날려주는 설리가 눈에 확들어온 것이지요.



이러한 면에서 리지는 상당히 불리한 케이스였습니다.
Bang 을 살펴보면 리지는 개인파트가 없습니다.
유일하게 나오는 파트는 나나와 함께 나와서 웨이브한번 하고 들어가지요.


그런 리지를 살려준 것은 오렌지카라멜입니다.
댄스브레이크 파트에서 세명이 나란히 서는데 리지가 맨 앞에서면서
리지의 얼굴이 가장 먼저 보이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성숙하고 섹시하기로 알려진 애프터스쿨에서 그러한 모습들이 나온다는게
한마디로 쇼킹자체 였고, 그것때문에 리지와 나나, 레이나는 원래 있던
"언니들"보다 더 주목을 받게 되지요.



이렇게 해서 관심구도로 뛰어로은 리지가 "리지앓이" 를 일으키면서 가요계의
국민여동생으로 올라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현재는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일단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면요...


현재 리지의 주가 상승은 단순히 리지가 "예뻐서, 혹은 외모적으로 귀여워서" 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물론 리지의 귀여운 외모도 한 몫을 하지만 무엇보다 리지의 인기 이유는 그녀의
톡톡튀는 개성과 그 안에서 나오는 끼가 한 몫을 했습니다.
방송경력이 훨씬 앞서는 애프터 언니들보다 예능에서 더 큰 활약을 보여주고 큰 여파를
일으킨다는 것이 리지의 예능감이 어느정도인가 알려주는 바이지요.


또 반듯햇떤 아이돌과는 달리 사투리로 강하게 어필하면서 상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중입니다.
보통 신인이 이렇게 주목받기 시작하면 왜 그런지 부터 찾는데 리지는 방송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주어진 상황안에서 적절하게 까불까불하면서도 예의를 잃어버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호감을 사기 시작한것이지요.


또한 저 모습이 꾸밈없는 모습이라는 것도 한 몫하지요.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라는 프로그램을 보셨으면 리지의 성격이 원래
까불까불한 성격이면서 저러한 모습이 설정이 아닌 그녀 그 자체임을 잘 알게 될거에요.
"설정, 가식" 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플레이걸즈를 시청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자연스러운 소녀다운 모습이 무엇보다도 리지의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외모도 외모지만 리지가 인기 있는 이유는 요즘 아이돌에게서 볼수 없는 "소녀다움" 이
남아있는데다가, 뛰어난 예능감을 가지고 있고, 게다가 뒤이어 따라오는 예의바람까지
가지고 있는 소녀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리지가 앞으로 더 성장하려면 지금 있는 예능감과 끼는 유지하데 너무 사투리를 남발하는
경향은 줄여야 겠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사투리돌" 로 자리를 잡을수는 있겠지만, 더 발전하려면 표준말을 익혀야하는게
아직은 방송계의 원칙(?) 이니까요

그나마 리지가 본인입으로 1년안에 그것도 고쳐나가겠다고 했으니까 딱히 문제는 없을 듯 싶네요.


현재 호감형 신인으로 잡아가고 있는 리지가 실수만 하지 않고 이대로만 해준다면
리지의 국민여동생 등급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저에게는 이미 시작된 "리지앓이" 가 이제 점차적으로 널리 퍼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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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8 2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지에요 ㅎ
      애프터스쿨의 중심은 여전히 가희고, 아직까지 인기는 유이겠지만 점점 오렌지카라멜로 무게중심은 옮겨가는 느낌입니다.

      글구 원래... 아이돌은 조금 뜨면 루머나오잖아요....
      사실이든 아니든... 답이 없죠 뭐.

      2010.09.18 22:46 신고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팔을 앞으로 쭉 뻗어보세요.
    그담엔 손끝을 어깨에 갖다대세요.
    음... 블로거님도 팔이 안으로 굽는군요.ㅋ
    뭐, 농담입니다만 리지란 친구가 귀엽고 매력이 있는건 사실이죠.
    항생제가 필요하심 연락주세요. 그럼 이만요.

    2010.09.18 23: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실제로 한번 해봤습니다.
      뭐 사람인지라 팔이 안으로 굽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서현때도 그랬고 선예때도 그랬으니요 ㅎㅎ
      나르샤때도 어느정도 그랬으나 그건 성인돌이라 커버가 되었나봐요. 저도 요즘 리지않이라...

      한국은 추석이라면서요?
      편히 쉬시길 바래요. 넘 바쁘신거 같네..

      2010.09.19 00:11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정확한 이유를 말하자면 해피투게더에서나 강심장에서나 보여준 호감스러운 행동 때문에
    그런것이지요..이제 리지는 행동을 신중해야 합니다.
    이제 슬슬 태클 걸어올 시기 거든요...작은 잘못 하나만 해도 설리처럼 폭풍 까임을 당할수 있음.

    2010.09.18 2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강심장과 해피투게더에서 대박인 모습을 보여주었죠.
      암요 신중해야 하다마다요....
      루머로도 보내는 더러운 세상이라...
      리지가 그 함정에 빠지지 않기를 바랄뿐이지요

      2010.09.19 00:11 신고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외모에 성격까지 통통튀니 안뜰수가 없죠^^
    제발 이 아가씨는 루머가 안따라 붙기를..

    2010.09.19 01:02
  5. 나르체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이는 일부러 쓰신거?? 앓이랑 다른건가요?
    먼가 시대에 뒤떠러 지고 있는 느낌을 받고 가네요 ㅋ

    2010.09.20 10:37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은 원래 관심이 가지 않던 그룹이라 잘 모르는데
    (유이열풍떄도 관심 없었던,앱스쿨은 맨날 가희나 유이만 나오니 다른 애들은 전혀 모르겠더군요.)
    요즘 리지가 신문에도 나오고 방송에서도 많이 보이길래 자세히 봤는데
    정말 귀여운 매력을 가진 애 더군요. ㅋ
    외모 자체로만 따지면 미인은 아닌것 같지만(제 주관적이 견해)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끼도 정말 많은것 같고. 애가 뭔가 산만할것 같지만 똑 부러지고.

    아직은 국민여동생 이나 리지앓이 같은 타이틀이라던가 파급력은 없지만
    정말 그런 말들을 듣기엔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고 보입니다.

    체리님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지만
    앞으로 쓸데없이 태클 당할 행동이나 말 들을 조심 해야겠네요.
    그리고 이제 여기저기서 들려올 악성루머도 조심해야겠고요.

    음..뭐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듯 해요. 한창 뜨다가 좌초하지 않게 말이죠.
    (설리도..뜨다가 태도논란 한방에 크게 휘청인듯 싶어서요.)

    아무튼간에 앱스쿨의 리지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같지만
    파이팅 이라고 말을 해주고 싶네요.

    2010.09.21 1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생각해도 주연이나 나나에 비해서 미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귀여운 스타일이지요.
      리지의 가장 큰 매력은 끼가 많다는 점이겠죠.

      님말대로 아직은 국민여동생, 리지않이라는 말이
      이릅니다. 그래서 본문위에도 아직 이르지만..
      이라는 말을 적었구요.

      어쨋든 앞으로 더 조심하고 자기 길을 살펴야겠죠 ㅎ

      2010.09.22 13:41 신고
  7. 보아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실 여자이지만 여자 아이돌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요즘 지연 리지 설리 얘네들이 참 귀엽더라구요.
    눈웃음도 이쁘고 선해보이고- 특히 지연이랑 리지 같은 경우에는
    말투도 행동도 정말 소녀같더라구요. 웃는것도 귀엽고-
    사실 뭐 지연이나 설리는 그래도 워낙 인지도도 있고 인기있지만
    리지는 아직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눈에 자꾸 들어오는 거 보니까
    나중에 꼭 많은 사랑 받을것 같아요~ ㅎㅎ

    2010.09.22 06: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특히 리지가 귀여워서 ㅎ
      딱 소녀다운 느낌이 나지요.
      리지야 지연이나, 설리에 비하면 아직 인지도가
      훨씬 부족하지만, 잘 지원만 받는다면 충분히 발전가능합니다.

      2010.09.22 13:42 신고
  8.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 리지 해피투게더에서 보긴 했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은데요. 국민 여동생은 무슨..

    2010.09.22 13: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글에도 그랬지만 글 읽었나요?
      제가 언제 현재의 리지를 "국민여동생" 으로 불렀습니까?
      그 가능성이 있나 없나 살펴본것이지요.

      제발 댓글은 글을 읽은다음에 달아주시겠습니까?

      2010.09.22 13:33 신고
  9. 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읽고 공감이 많이가더군요 앺스팬이라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리지가 꽤나 실시간 검색어에 꽤 올라오더군요 저번에 설리양과 셀카도 보통은 실시간에 뜰정도는 아닐텐데 싶었습니다만 꽤나 화제더군요
    체리블로거님 생각에 크게 공감되네요

    2010.10.03 05:55
  10. 김응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리지를 좋아하는건 웃길려고해서 웃긴게 아니구 애교도 원래 만잖아요 성격이^.^그래서 더 좋음

    2013.11.08 12:58
  11. 크크크크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가 다른 아이돌처럼 펑범하지 않구 독특한 매력이 많지^.^

    2013.11.18 02:28
  12. 크크크크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가 겉으로 보기엔 귀여워보이지만 입만열면 완전 빵터짐^.^ 특히 분노연기는 리지만 할수있는연기 야인마ㅋㅋㅋㅋㅋㅋ

    2013.11.23 03:15
  13. 츄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 같은 아이돌이 나올까요 솔직히 안나올거같음 원년맴버랑 늦게한 맴버도 이름다 못알리고 있는대 막내인 리지가 이름을 이렇게 빨리 알렷다는건 거의 있을수도 없는일이지 어떡해보면

    2013.11.26 21:04
  14. ㅋ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11.26 21:29

원래 강심장이라는 프로를 잘 안보기는 하지만 가끔 제가 좋아하는 스타가 나오면
보기는 합니다. 그런데 어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리지가 나왔다고 하는군요.
솔직히 바빠지기도 하고, 리지가 나온다는 것을 알지도 못해서 챙겨보지 못했는데,
오늘 꼭 챙겨봐야겠군요.


언니인 가희나 에이스인 유이가 없이 리지 혼자 방송을 출연한 모양인데,
강호동을 들었다 놨다 했다는 평가도 있고, 당돌했다는 평가와 함께 예능기대주라는
말이 상당히 많이 붙고 있습니다.

어쨋든 요즘 리지가 대세라는 말이 돌 정도로 리지의 활약이 대단한데요...
오늘은 리지가 애프터스쿨에게 가져온 그녀의 미친 존재감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할께요



일단 리지는 애프터스쿨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엄청난 예능감을 가지고 왔어요.
어제 강심장의 주인공은 사실 리지보다 류시원에 가까웠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반응은 리지가 더 좋은 것 같네요. 이건 강심장을 보지 않았으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애프터스쿨 하면 예능에서 좋은 예능감을 보여준 그룹은 아니었어요.
유이가 예능에 수없이 나왔지만 유이는 예능감보다는 비욘세 댄스로 더 알려진 케이스고요,
사실 유이는 예능보다는 CF, 꿀벅지, 청순글래머로 더 알려진 케이스이지요.

가희도 예능에 많이 나왔지만 솔직히 예능감을 가졌다라고는 하지는 못하겠어요.
그냥 가희만의 카리스마와 존재감이 더 강하지 어떤 받아치는 능력이나 순발력에서는
앞서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주연이 요즘 청춘불패에서 드디어 캐릭터를 잡았지만 사실 주연도 오랫동안 스타골든벨에
나와서 고정으로 앉아있었으면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죠.


하지만 어찌보면 방송초짜, 공중파를 한 6번째 나온 신인치고는 첫번째 스타골든벨을 제외하고는
해피투게더, 그리고 이번에 강심장 등에서 미친존재감을 나타내면서 애프터스쿨이 가장 취약했던
예능면에서 보강해줄 뛰어난 멤버를 찾은 것이에요.

구수한 사투리와 때에 맞는 애교, 그리고 아직 어린아이의 모습과 뛰어난 순발력이 리지를
확실히 애프터스쿨에서 돋보이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는지도 모르겠네요.



막내의 애교는 사실상 애프터스쿨에 또 하나의 부족함을 극복해줍니다.
애프터스쿨은 사실 걸그룹에서 어찌보면 가장 단편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게 절대적인 것이어서 사실상 특별했던 것이지요.

애프터스쿨은 목표 자체가 한국의 "푸시켓돌즈" 라서 섹시 카리스마를 앞세웠죠.
또한 가희와 정아의 나이가 있기에 귀여운 컨셉을 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리지의 등장으로 막내라인에서 새로운 귀여움을 찾은 듯 싶군요.


나나가 막내였긴 했지만 나나는 주로 "시크나나" 로 알려졌었지 애교있는 막내로 알려져있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나나, 리지, 그리고 레이나가 오렌지 카라멜을 결성하고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애프터스쿨도 어느 정도 다양한 방면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사실 아직 한국에서의 걸그룹은 "섹시카리스마" 하나 가지고는 제패하기 힘듭니다.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등은 모두 섹시컨셉을 하긴 했지만, 사실 그들이 1인자인 배경에는
그녀들의 귀여움이 함께 했었기 때문이지요.

애프터스쿨이 그들처럼 귀여워질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최소한 애프터스쿨은
"기센 언니들의 모임" 에서 오렌지카라멜의 등장으로 귀여운 걸그룹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이 생겼다는 것도 사실 부인할 수는 없는 입장이지요.



물론 약간의 단점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가령 나나, 레이나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은 확실히 범접할 수 없는 그러한 느낌을 가졌는데,
리지의 등장으로 약간 애프터스쿨이 색을 잃어가는 것도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는분도 있을 것이에요.


하지만 가희, 정아가 탈퇴하지 않는 한 애프터스쿨의 고유함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고,
또 리지 한명때문에 컨셉이 바뀐다는 것도 있을 수가 없는 일이기에 그냥 "더해진 귀여움" 정도로만
본다면 적절한 듯 싶습니다.

어쨋든 유이체제 그리고 가희체제에서 사실 바통을 넘길때가 되었는데, 그 바통을 이어받을 멤버가
나온 것 같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사실 리지가 공중파 출연하지 않아서 그렇지, 케이블인 "플레이걸즈" 에서는 가장 활약도가
클 정도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주고 있지요 (플레이걸즈에서는 정아의 존재감도 미칠정도입니다)


요즘 확실히 리지가 잘 치고 나오는 것 같네요.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퀴대장님 굿모닝~

    2010.09.14 19:35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하튼 유재석씨랑 엮어서 안 뜬 연예인이 없네요 ^^
    리지 어제 봤는데 정말 재미있기 하더군요 ㅎㅎ 거침없이 말하면서도 혹시 실수했을까봐
    잘못했습니다 연발하는 그 모습이 딱 어리버리 신인 모습 같기도 하고..ㅎㅎ

    아무튼 좋았습니다 ㅎㅎ

    2010.09.14 23:54
  3. 1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 예능감도 좋은 사투리 안뜰어고치면 오래 못감 사투리하는 여자연예인은 오래 못감 .. 첫음에 호감이래도.. 점점 짜증남 부산 사투리 빨리 뜰어고치길..

    2010.09.15 02: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투리 하는 남자 연예인은 오래가지만
      여자연예인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말인지..

      2010.09.15 02:21 신고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위 1111 님의 의견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의견자체가 아닌, 표현방법자체는 못마땅하지만, 그냥 흘려 버릴만한 이야기는 아닌 듯 싶어서요.


    이건 국내 공중파에 출연하하는 지방색과 큰 연관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마치 6시 내고향이야기할려고 하냐라는 식의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지만, 일정부분은 연관이 있지요.

    현재 국내 공중파에서 알짜배기 프로그램, 즉 프라임타임 언저리에 있는 드라마, 쇼프로그램 등의 경우, 내용면에서 보자면, 모든 것이 서울 중심입니다. 즉 서울이 주(主)고 지방은 객(客)이라는 형태지요.

    현대물 드라마의 경우, 대부분 주인공은 서울말을 씁니다. 표준어가 아닌, 서울토박이 말을요. 물론, 주조연 중에서 비중이 큰 배역은 방언을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 캐릭터가 한정되어 있지요. 악역이거나 코믹하거나.

    쇼프로그램 혹은 버라이어티를 살펴보지요. 국내 공중파에서 개그 프로그램 1위인 개콘의 경우는 제외하겠습니다(여긴 지방색이 웃음의 소재로 많이 사용될 수 밖에 없으니). 유재석과 강호동으로 대표되는 각종 버라이어티에서, 방언이 갖는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촌스러움, 산만함, 코믹함, 구수함 등으로 표현이 되지요.

    뭐 이자체가 문제될 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미지가 소비되는 방식이 조금 유치하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분명, 방언을 사용하는 지방출신 연예인들은 흥분하거나 과도한 리액션을 할 때, 자신의 이미지를 극대화해서 표현하기를 즐깁니다. 그게 피드백이 상당하다는 걸 아는 거죠.

    하지만, 이게 남성 출연자에 한정된다면 모르지만, 여성출연자로 넘어오게 된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국내에서 여자 연예인들이 활동할 때, 여러 이미지를 보여줘야 하는 것이 잇지요. 금방 질려하는 주기가, 남성 연예인들의 것보다 빠르니까요.

    그런데, 지방 방언을 사용하게 되면, 대략 코믹함과 귀여운 이미지뿐이라는 것이죠. 특히 아이돌의 경우는 그 정도가 더 심합니다.

    분명, 지방색이 틀린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지요. 다를 뿐.


    하지만, 정작 저 연예방송 시장에서는 롱런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지방색을 지우지 않는 이상. 이게 현실이지요.

    다시말해, 리지 같이 귀엽고 통통튀는 이미지가 지방방언을 기초로 나오는 것은, 리지 개인에게나 애프터스쿨 인지도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되겠으나, 결국엔, 연예인이기에 씨에프도 받아야 할 것이고 아이돌이니만큼 차후 연기쪽으로도 나갈 여지가 있지만, 왠지 버라이어티로만 빡세고 돌게 될지 모른다는 기시감은 버리기 힘들다는 겁니다.

    만약 리지가 개그 아이돌 이미지 위주로 쭉~욱 활동할 것이라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연예인에게 너무 일정한 이미지가 거북이 등껍질처럼 붙어버리는 것은 치명적이라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급작스럽지 않더라도 조금씩 바꿔갈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2010.09.15 08: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사투리로 성공한 사람의 원조는 강호동이라기보다는
      이경규가 맞겠지요. 그의 진행은 그닥 정신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쨋든 천재적인 기질로 사투리를 써서
      개그맨의 전설적 존재가 되었지요.

      사실 그도 그 어려움을 겪어서 배우의 꿈을 접고 개그맨이
      되었다고 하네요.

      솔직히 아직까지 사투리를 쓰는 여성 연예인은 신봉선을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힘든것도 사실이에요.
      아직까지는 사투리 쓰는 여성을 방송계에서
      찾아보기 힘든건 사실인거 같네요.

      저분의 말투와 어제 약간 한잔 한 상태에서 댓글을
      달아서 명확한 판단이 서지 않았을수는 있겠네요.

      뭐 "소속사에서 포기했다" 하지만 리지가 아직 방송활동 5개월째 접어들고 아직까지 어린점을 감안해서 1년내에
      표준어에 능숙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2010.09.15 22:12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덧붙이자면, 최근 예능버라이어티에서의 최고의 주가는 남녀 통틀어, 유세윤, 정형돈, 김신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두 개그맨(개그우먼)이지요. 물론, 외모자체가 주는 이미지가 아이돌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방언을 쓰는 여자 연예인의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는 것이죠.

      위에서 나열한 남자 연예인은 방언을 쓰기도 하고 안쓰기도 하고, 위에서 열거한 이외의 남자 연예인들 중에 방언을 써도 잘나가는 사람 많거든요.

      특히 영화판으로 가면, 극명해 집니다.

      송강호, 강동원만 예로 들어도 될라나요?

      이게 현실입니다.

      그런 와중에 여자 아이돌이 소위 말하는 블루오션에 뛰어들어 헤엄치고 있는 거지요.

      방언을 적절히 이미지만들기에 이용할 줄 아는 영민함과 센스가 돋보이는 것이 리지라고 봅니다.

      다만, 언제까지 끌고 갈건지는 항상 염두해 둬야 할 겁니다.

      너무 많은 일들이 훅훅하면서 지나가는 것이 저 바닥이라서, 자칫 도취되거나 정체되는 날이 오면(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연예인의 경우 저런 시기가 오더군요. 선후의 문제일뿐. 근데 그 주기가 점점 빨라진다는 것이 문제), 제어불가능입니다.

      소속사가 생각이 있다면, 이런 것도 염두해 둬야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리지같은 인상을 좋아라 합니다..잘 됐으면 합니다..

      2010.09.16 08: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강심장에서 스스로 1년안에 고치겠다고 하긴 한거 같아요.
      저도 리지 완전 좋아해서 ㅎㅎ
      아직 데뷔한지도 4개월차고 슬슬 배워가는 입장이니까
      충분히 고쳐나가서 상승세를 탈수 있다고 봅니다.

      2010.09.16 21:13 신고
  5.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감입니다.
    지방3자매(오카) 중 막내 리지양의 톡톡 튀는 사투리 귀엽습니다.
    하지만 그 이미지로 너무 굳혀지면
    요즘 같은 흐름(+한국방송에서 지방색이 갖는 이미지)에서는 자칫 예능만 하다가
    오히려 악플(지겹다, 과하다, 또 저런다 등등..)로 끝날 수도 있다는 걱정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저만의 잘못된 판단일 수도 있겠지만
    지난번 가희양이 같이 출연하여 너무 단속을 하려했다고 비난 받았던 그 이유도
    리지양에 대한 반응이 좋았던 것과 살짝 관련이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잘하고 있는데 괜히 리더라고 저런다" 라는 심리가 살짝 엮여있었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가희양도 분명 예능용 리액션이었는데 말입니다..)

    일단 기회는 기회! 좋은 활약 보여주고있는 막내 리지양
    앞으로도 똘똘하게 긴장을 늦추지 말고 컨트롤 잘 해나가며 좋은 모습 계속 보여주길 바랍니다.

    PS. 정아양 짱! 입니다.(이말이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후훗..)

    2010.09.15 21: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존 귀여움에 사투리가 더해지니 더 귀여워보이더군요.
      님말과 blanche님, 그리고 사실 말투는 싫었지만 1111
      님의 말씀들도 다 일리가 있습니다.
      직므은 통통튀는 귀여움과 사투리로 승부해야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투리에서 표준어로 옮겨와야죠.

      아직까지 공중파에서 사투리 쓰는것을
      그닥 반가워하지 않는 방송계니까요.

      2010.09.15 22:13 신고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투리라..
    저도 부산출신이라 처음 서울에 올라와 재수를 할 때, 나긋나긋하고 귀여운
    서울 여자애들의 표준말(?)에 뻑가더군요.
    하지만 서울친구들은 반대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여자애들이 매력있다고
    말하더군요. 첨엔 이해가 안갔습니다.

    지역구.. 전국구..
    부산사투리로 인기를 끄는건 다른 분들의 말마따나 양날의 검이죠.
    특이하고 차별화되니 관심을 받겠지만, 아무래도 이미지가 고착화가 되면
    운신의 폭이 줄어들고 스스로 한계에 부딪치게 될겁니다.
    차차 고쳐지겠죠. 시간이 해결해주더군요.

    이상한 비유인데 '모'난 돌이 정을 맞긴 합니다.
    하지만 사냥을 하려면 반질반질한 자갈보단 쓸'모'가 있는 짱돌이 더 낫죠.
    개성을 살려 인지도를 얻은 뒤에 둥글둥글하게 어울리며 연마하면 됩니다.

    2010.09.16 04: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지 스스로 강심장에서 1년안에 고치겠다고 했으니까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초반에는 컨셉으로 써먹겠지만
      앞으로는 개선해나가겠죠.

      사투리도 사투리지만 리지 자체가 끼가 굉장하더군요.
      결국 저로 리지로 갈아탄 ㅎㅎ (플레이걸스보고 완전팬되서요) 조금 통통튀는 경향이 있는데 크게 문제될 발언만
      하지 않는다면 가능성이 꽤 많아보입니다.

      그나저나 황엽님 너무 오랜만 아니에요?
      요즘 굉장히 바쁘신가봐요

      2010.09.16 21:11 신고
    • 황엽  수정/삭제

      엄청 바쁩니다.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일하다보니 끼니나 잠도 거르기
      일쑤에, PC앞에 2,30분 앉을 시간도 없을 정도죠.
      좀 한가해져야 느긋하게 웹질을 할텐데.. 쯥.
      그래도 짬이 날 때마다 열심히 찾아뵐게요.

      2010.09.17 03:40
  7.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뵙네요.. ^^

    다른블로그로 옮기신다고 하셨던것같은데 아직 다음을 쓰시는군요 ㅎㅎ 다행입니다..;; 즐겨찾기에 새로 추가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나저나 저는 강심장은 못봤는데 리지가 정말 대세인가봅니다.
    얼마전 청춘불패에 리지가 한번 나왔었죠 그때 정말 꼭 누구 대신은 아니라도 리지가 청춘불패에 왔었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위에 글을 보니 사투리 얘기가 많은데 그건 핵심적인 건 아니라고 보구요.. 아무렴 어떤가요 귀엽고 또랑또랑하기도 하지만 약간 4차원이기도 한 그런 리지의 캐릭터가 중요한거지 사투리가 뭐가 중요한건지.. ㅎㅎ 오히려 전 귀엽기만 하던데.. 너무 계속 남발한다 싶으면 모르지만요.. 어쨌든 정말 앱스에서 예능으로 뜰수있는 멤버를 드디어 건진것같기도합니다

    아무튼 좋은글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2010.09.17 11: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지가 상승세이지요.
      앞으로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ㅎ
      예능용 멤버인데 스스로 까불까불한 면을 잘 컨트롤해야겠죠
      감사합니다. 또 들러주세요 ㅎ

      2010.09.17 23:44 신고
  8. 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부산사는데 리지는 사투리를 억지로 귀엽게 오버해서 함
    솔삐 부산에서 저렇게말하면 귀척한다고 따당하는데;;
    리지 이쁘고 통통튀긴 하는데 부산말 막 하는거보면 오글거려서 못보게씀..;;

    2010.09.18 22:35


애프터스쿨이 제 9의 멤버를 영입한다고 한지 한달만에 어제 인터넷을 통해서
최종후보자 2명의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제 9의 멤버중에서 아마 둘중 하나를 떨어뜨릴 거 같은데... 누가 될지 미지수네요.
그렇게 된다면 아마 9명의 멤버이겠죠?
그냥 둘다 넣기로 한다면 아마도 열명의 멤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새 멤버 영입이 딱히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이 둘이 싫다는게 아니라... 졸업과 입학이라는 제도 그리고 멤버교체가 반갑지 않다는 말이에요
사실 굉장히 불편하다고 까지 느꼈습니다.
왜 그런지 한번 그 이유를 적어보겠습니다.



애프터스쿨은 사실상 멤버를 항상 바꾸기로 작정을 하고 만든 그룹입니다.
일본의 모닝구무스메를 모델로 삼아서 만들었으며, 입학과 졸업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5년이 지나던 10년이 지나던 멤버들은 바뀔지 모르지만 "애프터스쿨" 이라는 이름은
항상 가요계에 남아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만든것 같습니다.


사실 일본에서 모닝구무스메가 인기가 있었고, 또한 AKB48이라는 엄청나게 거대한
여자그룹까지 오리콘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에 상당히 파격적인
제도라고 생각될지 모르고, 가능성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애프터스쿨이 모닝구무스메처럼 되기에는
아직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 일까요?




일단.. 이야기하기 앞서 애프터스쿨보다 먼저 "입학과 졸업제도" 를 들여온건 사실
아이돌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H.O.T 입니다.
Highfive Of Teenager 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H.O.T 는 사실상 20세가 되면
알아서 탈퇴가 되는 그러한 시스템이었습니다.
하지만 문희준, 토니, 장우혁이 탈퇴한다는 소식을 듣고 팬들의 거센 반발로 인해서 결국
H.O.T 는 해체될때까지 다섯명의 멤버로 남을 수 있었지요.

솔직히 지금 애프터스쿨의 그 당시에
H.O.T 에 파급력에는 못따라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누가 졸업을 한다면 이래저래 문제만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이지요.
가령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가장 졸업이 유력시 되고 있는 멤버는 가희 혹은 유이입니다.
아무래도 가희는 나이가 있어서 솔로로 데뷔할 거라는 소문도 있고,
유이는 인지도가 나머지 멤버들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 따로 졸업하고 연기쪽으로 갈거 같다는
그러한 주장도 많았지요.
헌데 사실상 애프터스쿨은 지금 가희나, 유이를 졸업시킬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가희와 유이의 존재감이 애프터스쿨에서 너무나 강한 편이기 때문이지요.


이건 마치 지금 쥬얼리의 상황과 같은 것이지요.
김은정과 하주연도 어느정도 인기를 얻었지만 메인이었던 박정아, 서인영이 탈퇴한 주얼리는
예전같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과 마찬가지인 현상입니다.


물론 박정아, 서인영은 쥬얼리 탈퇴하기까지 약 7년의 시간을 보냈다는 것과
가희와 유이는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정도 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현재 이 상황에서는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유이의 의존도는
사실 절대적이라서... 현재 졸업은 불가능하지요.




또한 이 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한때 유이가 들어오고 나서 소영이 탈퇴할때, 많은 화살이 유이에게 돌아갔습니다.
재미잇는 점은 나나와 레이나가 소영대신 들어왔을때도 사실 모든 책임이 유이에게 돌아왔었지요.
마치 굴러온 돌 유이가 박힌돌 소영을 밀어낸거 처럼 보였거든요.
유이만 굴린건 유이의 잘못이 아니라 소속사의 잘못이 더 큰데 유이만 욕먹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이 들어와서 다른 멤버들의 뒤를 차지한다면 그 후폭풍은 엄청난 것입니다.
하기사 그래도 인기를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원걸의 유빈이나, 혜림처럼) 사실상 힘들다고 보면되죠.
유빈때는 사실 원걸의 인기가 지금의 앺스보다도 적었을때고, 그리고 유빈은 유빈을 지지해줄
텔미라는 엄청난 곡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수월하게 넘어갔고요,


혜림은 미국 활동을 하기에 적절한 이유가 되었고, 그리고 선미 자신도 힘든 것을 방송에서
내비추었기 때문에 (그 전에 무릎팍에서나 기자회견에서 운 것등) 혜림도 욕은 유빈보다 더 먹었지만,
어느정도 지나쳐 갈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앺스는 그 어느쪽의 케이스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까 팬덤이 갈라지는 현상도 있을 수 있고, 그렇다고 앺스의 소속사가 텔미나 Gee 같은
대중성 강한 곡으로 어필하지는 못했고... 애매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얘기지요




마지막으로는 팀의 정체성과 대중성입니다.
멤버가 자주 바뀌는 것은 사실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익숙해질 만하면 사라지거든요.
소녀시대가 9명의 멤버를 각인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모를거에요.
SM이라는 거대한 회사를 중심으로 2009년에 TV세상을 점령했습니다.
오죽하면 수도꼭지 라는 별명이 붙었을까요 (틀면 나온다고)
앺스의 소속사가 그렇게 할 능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룹이 유명해지면 되지 않냐?" 라고 질문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안타깝게 한국 가요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는 걸그룹이 넘쳐나기 때문이지요.
2009년에 2010년에는 "걸그룹 출연이 줄어들겠지" 했지만, 오히려 더 가속화되고 있지 않나싶습니다.

사실상 걸그룹은 얼마든지 쓸 수 있는다는 게 최장점이고 그래서 걸그룹이 쉽게 없어지지 않을거에요.
나이가 어리면 귀여움으로, 나이가 중간이면 섹시함으로 가면 되니까 얼마든지 별의별 이름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게 걸 그룹이지요. 남자 아이돌 처럼 군대갈 염려도 없고요...

상황이 이런지라 자신의 색깔을 확실히 표현해야하는데.... 컨셉들이 거기서 거기라
(그나마 다른 건 투애니원이 가져가 버렸네요.) 자신들을 구분시키기 힘든 가요계이지요.

여태껏 앺스가 구분받았던 것은 어린 가수들 속에 노련함과 기럭지에서 나오는 섹시함이었어요.
카리스마 적인 면도 한 몫했고요.
근데 기럭지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어린 멤버들만 자꾸 받아들여준다면 그 고유함을 잃어버리는 것이에요.

그러면 예능에 나가서라도 자신의 특이한 캐릭터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 마저도 쉽지 않은게
가요계이지요. 결국 앺스가 계속 입학, 졸업제를 한다면 기껏 쌓아놨던 위치에서
떨어져서 평범한 위치가 되어버릴 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어떤 분들은 리지, 나나, 레이나의 영입 역시 애프터스쿨을 더 발전시키지 않았냐 하고
의문을 제기 할지 몰라요. 사실 그렇기는 해요

리지는 애프터스쿨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 귀여움을 가져왔으며,
레이나는 사실상 애프터스쿨의 가창력 개선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이에요.
나나는 중간 위치로써 사실 어떤 한 부면에는 도움에 발전을 공헌 한것은 없죠.
하지만 어린 나이로 인해 리지와 더불어 팀의 귀여움에 공헌을 했다면 했다고 할 수 있겠죠..


새 멤버들이 어떤 팀의 부족한 점을 보충할 수 있다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애매모호한 입장에 그냥 머릿수만 차지할 수 있는 입장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이제 앺터스쿨은 걸그룹으로써 필요한 웬만한 것을 즉
기럭지는 멤버들 모두 다....
청순한 이미지는 유이로, 귀여운 이미지는 오카로, 그리고 가창력은 레이나와 정아로,
댄스는 뭐... 대체적으로 다 되니까... 다 갖춘셈에요.



사실 애프터스쿨은 이제 숫자로도 소녀시대를 능가할 숫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사람들에게는 "가희, 유이, 그리고 아마 주연" 정도만 각인이 되어있다는 것이지요.
오렌지 카라멜이 새롭게치고 올라오고 있다지만, 아직은 대중에게 많이 인정받은 단계는 아니지요.

이런 상태에서 새로운 멤버들 두명을 더 영입하는게 과연 애프터스쿨에게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특히 현재 가희가 유이가 졸업할 상황도 아닌데 말이지요...
사실 가희와 유이가 졸업이 결정된 상태에서 그녀들을 뽑아도 늦지 않았을 것 같네요.
솔직히 아직은 가희와 유이가 남아있어야 할 이 상황인데요...

소속사에서는 이들의 최종후보라고는 했지만... 솔직히 아직 내려진 결정은 없다고 하네요.
즉 그말은 지금 갑자기 합류할지 아니면 누가 하차하면 자연스럽게 합류할지 모른다는 말같아요.
연습생이 될지 당장 멤버가 될지 모른다는 말이겠죠...?

어쨋든.. 만약 결정이 안난 것이라면... 그냥 8인조 애프터스쿨로 갔으면 하고,
결정이 난 것이라면 그들만 받아들이고 영입을 하는것이 애프터스쿨에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할지 아니면 팬덤 전체가 비슷한 입장을 가질지 모르겠지만.... 조금 씁쓸하네요

* 추신: 이들에게 개인적인 감정도 없고 글의 어느부분을 봐도 이들을 짓밟거나 안된다! 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이 둘 멤버들 자체의 영입보다, 졸업과 입학제도 그 자체에 대해서 문제를 논의한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라고... 혹시 읽으시게 될 두분도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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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읽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새멤버를 뽑는다고 할때는 애프터스쿨 팬으로써 솔직히 기뻤습니다.
    그런데 막상 최종발표일이 코앞에오니까 왠지 세상이 깜깜해지더라고요.....
    혹시나 새멤버가 들어오고 리더인 가희누나가 탈퇴하는건 아닌가하고요...

    2010.09.01 18: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희가 탈퇴할 일은 없겠죠.
      가희의 의존도가 너무 크거든요.
      사실 가희가 만든 그룹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정도인데,
      아마 나가면 솔로때문에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아직은 안나갈거 같아요

      2010.09.01 20:1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씨가 나간다면 모를까 가희 언니가 나가면 안되죠;;팀의 리더라는 자리에 가희 언니 말고 대체할 사람이 없을뿐더러..
    리더라는 자리가 그렇게 쉬운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차라리 탈퇴할 생각이면 리더 자리를 물려줄 사람을 하나 뽑고 키운 다음에나 나가는게 좋을텐데..

    그나저나 새맴버라니..아직 기존 맴버들도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소속사에서 너무 무리수를 두는군요.
    무조건 인원빨로 나가면 사람들에게 인식될거라는 생각인가요?하지만 지금 반응을 보면 대부분 부정적인데 말입니다;

    2010.09.01 18: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아, 베카는 아직도 안 알려졌고, 이제 오카가 조금 알려졌을 뿐이지요. 이 상황에서 한두명을 더 집어넣는다는 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유이가 나갈일은 없을 거 같아요.
      유이의 존재도가 엄청나거든요.. 유이가 나간다면
      엄청난 후폭풍이 있을 거 같은데요..?

      2010.09.01 20:11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글쎄요,지금 보면 애스터스쿨 활동도 그다지 안하는것 같고 이미 솔로로 나와도 충분하지 않나요;
      혼자 드라마 찍고 광고도 찍고..
      차리리 유이씨를 내보내고 다른 맴버들을 부각시키는게 애스터 스쿨에게 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이씨때문에 상대적으로 맴버들이 빛을 보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2010.09.01 22: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은 유이가 애프터스쿨만큼이나 큽니다.
      팬의 엄청난수가 움직이는 일이지요.
      애프터스쿨이 굳이 유이를 버리면서까지 그런 모험을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지금 유이체제에서 많이 주연이나, 리지 등으로 넘거가 있는 상태이지요. 유이도 예전보다 거품이 많이 빠진 상태이구요. 굳이 유이가 탈퇴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10.09.01 22:04 신고
  3. 개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이렇게 하려고 팀을 구성했으니...
    기존 멤버가 탈퇴하고 새로운 멤버가 영입됨에 있어
    사람들도 크게 거부감을 보이지는 않는거같아서 전 뭐 괜찮아보여요.
    모닝구무스메를 따라가려면은 한참 멀었지만요 ㅋㅋ

    아 그리고 전 유이가 나갈것같다고 생각해요
    사실 지금도 유령 멤버에 가깝고
    뱅으로 활동할때에도 음악방송에서 유이는 나왔던적이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행사도 대부분이 불참이었고 말이죠 ㅋㅋ

    위에 글에서 쓰셨듯이 인지도 차이가 많이나서... 연기자나 CF모델로 방향을 틀것같아보여요.
    그리고 가희는 솔로활동을 하더라도 탈퇴는 하지 않을거같아요~

    2010.09.01 22:0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영탈퇴때 사실 팬덤 사이에서도 들썩했다고 들었습니다.
      유이가 나갈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사실 팬덤에서도 그렇게 앺스의 위치도 흔들릴 가능성이
      많네요... 그래도 예전보다 유이가 거품도 빠져서
      조금씩 호감이 가긴하는데 (물론 젤 좋아하는건 막둥이지만 ㅎ)

      2010.09.01 22:12 신고
  4. 엪스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에프터스쿨 너무 춤도 좋고 그룹이너무 잘되고
    리지나나레이나 소영나간후 유이 합치고
    안타깝지만좋은신입생이라생각하며겨우겨우 인식할쯤
    또 어떤 랜덤신인들이 들어와서
    ㅡㅡ 아놔 죄송합니다
    근데 전 너무 이 계도에대해서 불만이많네요
    유이가 에프터스쿨 존재감을 알리는데 큰도움이 됬고
    가희도 춤랩 노력파에다가 베카도 뤱도 쫀득하게 잘하고
    아 근데 신입생
    너무 안타깝네요
    전 너무 슬퍼요 ㅠㅠㅠ
    흐어엉엉 이건 아니잖아요
    JYP로 따지면 원더걸스 오리지널 멤버4 명 에다가 뭐 미쓰에이들 다 집어넣는셈이되네요
    이건 다름아닌 혼란을 부를 뿐인거아니예요 ;.ㅠㅠㅠ

    2010.09.02 01: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갠적으로도 화가납니다.
      이제 앺스가 조금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데
      새 맴버를 영입해서 더 헷갈리게 만드려하다니요.
      안그래도 대중은 유이, 가희빼고는 모르는 (아마 주연은 알까?) 상황에서 두명을 더 집어넣는다는 건,
      이제 막 피어나는 오카와, 아직 지지를 받지 못한 베카나 정아에게는 좋은 일이 아니지요.

      답답하네요

      2010.09.02 17:17 신고
  5. 김장어구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이네요 애스팬으로서도 8인조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원년멤버들 인지도도 낮은데<<특히 정아나 베카..
    새멤버만 들여와서 어쩌겠다는건지... 이번 새멤버는 레이나처럼 가창력이 있어보이지도 않는데;;

    2010.09.02 04: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아가 요즘 공중파에 나가서 이제 슬슬활동하더라구요.
      베카는 아직도 방콕....
      이러한 상황에서 새 멤버를 들인다는 것은 사실상...
      원년멤버를 묻겠다는 소리겠죠.
      그렇다고 가희나 유이를 졸업시키기는 불가능하고..

      2010.09.02 17:1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요즘 꽃다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주연 정아 리지 나나 레이나 베카 이렇게 해서 나가긴 합니다..
      뭐 다른 걸그룹도 나가서 그렇게 두드려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예능에 얼굴 비추는게 어디에요

      2010.09.03 23:45
  6.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새로운 맴버들의 영입이 이번에는 좋은 결과를 만들었지만...
    또 그 다음도 역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할 수 없죠...
    그리고 만약 그게 계속 성공한다 하여도...
    기존의 맴버들이 지금과 같이 짧은 텀에 자꾸 나가게 된다면..
    이제 막 들어온 리지 등도 언제 나갈지 모른다는 걱정을 하게되죠..
    그렇다면.. 결국 에프터스클이라는 그룹에 대한 팬들의 충성도는 ...

    2010.09.02 06: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의 충성도는 확실히 떨어질 것입니다.
      유이들어오고 소영이 들어왔을때 팬덤이 약간 흔들렸죠.
      그래도 유이 이후로는 졸업없이 입학만 해서 딱히
      팬덤에서 반대는 없었는데 10명을 만들어놓으면
      기존 멤버헷갈리고... 애매하게 되는 상황이죠.

      2010.09.02 17:20 신고
  7. 파닥파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생각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졸업 입학 머 이런 컨셉 잘 안먹히는 것 같은데.. 그다지 우리정서에도 맞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그냥 소속사측의 단물 빨아먹고 버리기 전략에 대한 변명같음. 그리고 아직도 난 에프터스쿨 유이나 가희 빼면 다 똑같이 생겨보이드만..ㅎ(비유가 이상할지도 모르나 내눈엔 CNN뉴스에 나오는 흑인들 쳐다보는것같음.. 그만큼 얼굴이나 이미지가 비슷비슷해 보인다는말) 그런데 굳이 새멤버까지 영입할 필요가 있겠냐 싶음. 애프터스쿨 멤버들이나 팬들에겐 죄송한 이야기지만 애프터 스쿨 멤버들중 기존멤버 4~5명 빠지고 새멤버 4~5명으로 교체 된다고 해도 대부분 사람들은 바뀐건지 그대로인건지 잘 알아차리지도 못함(유이 가희빼고..). 결론은 내가 사장이면 기존 멤버들 쓰겠다. 아직 빛도 못본애들 계속 바꾸기만 해서 뭘 하나. 줄창 바꾸다가 또 유이같은 애들 한명 얻어걸리길 바라는건가.

    2010.09.02 06: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가요계에서는 힘듭니다...
      H.O.T 때는 아예 불가능... 소영 탈퇴때 팬덤에서도
      난리가 났었지요.

      2010.09.02 17:18 신고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멤버라...굳이 영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인지도가 낮은 멤버들도 있을텐데 새 멤버라니요...
    제 생각엔 다소 무리수 같습니다.
    새 멤버 영입해서 다 잘나가면 모르겠지만 새 멤버가 잘되면...
    짬밥있는 구 멤버들이 질투도 할 것이고 못나가면 못나가는대로 문제라고 봅니다.

    2010.09.02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왜 영입을 해야했는지
      8인체제도 족합니다. 아직도 유이, 가희,주연 이외에는
      모르는 사람 많아요. 무리 수입니다. 악수라고 생각이 되네요.

      2010.09.02 17:21 신고
  9. 어렵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멤버 후보들을 영입하는 오디션이였습니다.
    슬슬 자리 정리를 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이 2명을 뽑은 것에도 다 이유가 있을 듯...
    2명을 졸업 시키느냐.. 1명이냐.. 고민하고 있겠죠.
    아마 팬덤층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 AS팬들은 기존 멤버들이 나가거나 한다면야.. 크게 분산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영양 탈퇴 했을때도 팬덤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꽤나 반향이 있었잖습니까..
    그런데 이제 3번째 싱글까지 발표한 상태에서 누구 하나 나가게 된다면야.. 음.. 많은 팬들이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 까 싶습니다.
    가희 정아 유이가 졸업 후보 명단에 있겠죠.
    노래 잘하는 아이 하나, 춤 잘 추는 아이 하나..
    정아가 노래가 좀 되죠.. 레이나 영입 전까지는 정아가 보컬 맡았었고.. 춤 잘추는 아이는.. 가희라고 하면 가장 어울리겠지만 유이도 춤은 어느정도 추기에 대충 궁색이 맞죠.. 누가 졸업 멤버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새 멤버 영입 소식은 대다수 애프터스쿨 팬들이 곱게 보고 있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만약 졸업하지 않고 새 멤버가 들어온다고 쳐도 정말 잘해야 할 겁니다.. 정말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만약 주어진 시간 안에 어느정도의 팬을 모으지 못한다면야 팬덤이 약한 새 멤버로써는 기반이 되어줄 줄이 없기 때문에 힘들어 질 수도 있죠. 분명 들어오고 나서 어느정도 시간이 주어지고 나서 졸업이 진행 될 것이라 봅니다.

    2010.09.02 1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나리오를 몇개 생각해봤죠.
      유이 탈퇴=> 팬의 많은 수가 흔들림
      가희 탈퇴=> 카리스마가 날라감
      가희, 정아탈퇴=> 앺스만의 고유한 카리스마와 노련미가 없어짐. 다른 아이돌과 같아집
      가희, 유의 탈퇴=> 앺스의 존재가 흔들림..
      베카=> 탈퇴할 이유가 없음.. 나이도 적고, 팀에서 영어를 맡고 있는 멤버이기에..
      정아탈퇴=> 그나마 레이나와 합작되어 안정되었던 보컬라이이 레이나에만 너무 의존하게 될것..

      그렇다고 최근 인기몰이를 하는 오카나, 주연을 탈퇴시킬리도 없겠죠. 지금은 버릴 멤버는 없습니다.
      이상태에서 새 멤버 영입? 탈퇴안하고요...?

      무슨 이유인지... 알수가 없네요.

      2010.09.02 17:2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어떤분들은 새로운 아이돌 팀을 만드느니 기존의 팀에 끼워넣는 수작이라 하더군요..
      또 거기서 남 아이돌 팀이 나온다 하는데...손담비 애스터 스쿨 밖에 없는 그 회사에서 앞 두팀의 부담을 덜어줄 새로운 팀이면 그나마 이해되는데 끼워넣는 식이면 정말..
      할말없죠 뭐

      2010.09.03 23:47
  10. 유스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AS를 요즘 걱정스렙게 보고 있는데요
    유이나 가희가 탈퇴하면 AS의 정체성에 위기가 올것같고, 그렇다고 정아나 베카가 탈퇴하게 된다면 팬덤내에서 강한 반감을 일것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멤버가 많은 편이고 멤버 전체가 인지도나 캐릭터가 온전치 않은 상황인데,
    여기에 새 멤버를 더하는건 악수인것 같네요.

    지금 케이블에서 AS가 리얼리티 예능프로를 하고 있는데, 그런 아기자기하고 서로 사이좋고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탈퇴시키면, 팬들이 AS을 어찌 생각할지,, 기획사가 팬들이 원하는걸 알긴하는지..

    걸그룹의 홍수속에서 지금 AS에게 절실한건 충직한 팬덤인데,, 너무 아쉽네요,

    2010.09.02 2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가 탈퇴하면 존재가 흔들릴수도 있죠.
      정아, 가희가 탈퇴하면 사실상 애프터스쿨은 카리스마와,
      그룹의 고유함을 동시에 일어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이제 조금 자리 잡혔나 했는데 뒤집는일을 자꾸 하는지 모르겠네요

      2010.09.02 21:06 신고
  11.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이 대중적호감을 얻으려면 모를까
    팬덤을 잡으려면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아요.
    멤버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우정역시도 그 그룹에
    빠져들수 있는 중요한 요소 아닌가요?
    저 솔찍히 옛날에 소녀시대 나올때부터
    한 그룹멤버들끼리 존댓말쓸정도로 거리감이 좀 있다는게
    놀라웠거든요 ㅎㅎ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취향이지만요. ㅎㅎ

    2010.09.02 2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을 전혀배려하지 않은 행동이겠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앺스 케이블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오해도 많이 풀어주면서 팬들 굳히기 들어갈 수 있는데,
      갑자기 멤버 영입이라니요..

      2010.09.02 21:45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전이나 재작년에 사용했던 핸드폰이 지금은 어디있는지 생각해봅니다.
    핸드폰은 가장 최근에 나온 것일수록 좋은 것이겠죠?

    이쁜 여아이돌이 많이 생겨나고 새로 나타나서 기쁜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그들에겐 결국 가지고 놀다 지겨워지면 버리는 장난감일테죠.

    때로는 환승도 필요할겁니다. 하지만 전 구식이라 그냥 가려구요.
    좀 돌아가도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면 된다고 믿으니까요.

    2010.09.05 04: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물론 뉴페이스를 아는것도 좋지만 사람은
      오래 사귀어야 무언가가 나온다고 하죠.
      뭐 그렇다고 앺스랑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앺스가 슬슬 굳혀가면서 슬슬 잠재되있던 성격들이 나오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왜 이리 자꾸 빨리 꾸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마이크로 소프트를 싫어하는 것도 멀쩡한데도 자꾸 바꿔서 돈을 받아먹으려는 심성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XP를 쓰고 있으며 이게 더 편합니다.

      왜 자꾸 세 멤버를 들이는지 모르겠어요.

      2010.09.06 00:18 신고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과후가 멤버 영입을 또 하나요?

    허..

    지금 숫자로도 충분한데..또 수를 늘리면..
    너무 산만할것 같은데;;
    가창력이 좋은 애를 넣는게 아니라면 그냥
    안 뽑아도 될 듯합니다;;

    궁금한게 왜 모든 그룹들이 멤버 수를 짝수아닌 홀수로 하는걸까요?

    2010.09.05 11: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8명이라면 이미 소녀시대를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자꾸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구 멤버도 헷갈리고 새 멤버도 헷갈리죠.
      누구를 위한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2010.09.06 00:19 신고
  1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앱스의 노련미, 카리스마 그 특유의 분위기에 반해 데뷔때부터 쭉 지켜봐왔던 팬으로써
    정말 더이상의 비 상식적인 멤버변화는 화가날 따름입니다.
    그룹의 컨셉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이런 수시전형(?)식 입학의 효과가 이제껏 무엇이었는지..
    너무 잦은 입학으로 아직 1년반밖에 되지 않은 원년멤버가 마치 고집스럽게 한 10년은 눌러앉아있는것 같은 시선과
    여기저기서 졸업은 언제하냐는 질타를 받아야 하고..

    팬덤과 인지도라는게 어느정도 멤버들에 익숙해지면서 개개인에게서 매력을 느끼고
    응원을 하게 됨으로써 생기는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그룹의 멤버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조차 알기 힘들게 하는 이런 제도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상반기 앱스전원의 활동 + 후반기 앱스_오카, 앱스_XX(?) 이런식의 완벽한 앱스 유닛 활동을 기획하던지
    아님 제도개선을 좀 하던지.. 정말이지 앱스회사는 무언가 조치가 필요한 듯 합니다..

    2010.09.06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해보면 아직도 가희와 앺스는 신인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희의 나이때문에 가희가 중견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꾸 멤버가 바뀌고 "신입생" 이 들어오면서 가희가 아직 활동도 제대로 안했는데 "탈퇴"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지요.

      아이돌은 팬덤에 적극적으로 의존해야 하는데,
      이렇게 팬덤을 혼돈시키고 신뢰를 잃어가니, 무슨 속셈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대중에게 밀어줄 만큼 플레디스가 힘있는 소속사도 아니고... (SM도 못한걸 플레디스가 할까요.. 소속사도 연예인이 앺스, 손담비 둘뿐인데...)

      앺스회사는 조금 생각을 해봐야하는게 아니가 싶습니다.

      2010.09.06 00:22 신고
  15. 5+1-1+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게 좀 놀줄 아는, 제 2의 푸시캣돌즈라던 언니들이
    이젠 우글우글(?;;) 생겨나는 애기동생들의 연습, 적응을 살피고 돌보느라
    그저그런 대가족의 엄마들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2010.09.06 02: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새 멤버들의 영입으로 어떻게 보면 앺스의 색깔이 많이 약해진건 사실이지요.
      하지만 리지와 나나, 레이나 특히 레이나는 보컬면에서,
      리지는 대중친화면에서 영입은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이상 영입은 무리수라고 볼 수 있겠죠.

      2010.09.06 14:30 신고
  16.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애프터스쿨에 그닥 관심은 없지만..입학과 졸업제도라.. 지금은 망해버린 옛 일본 아이돌그룹이 생각나네요. 가희는 카리스마 최고던데. 가희가 빠지면 리더는 누가;;;(원래 리더가 없었나;;) 유이는 뭐 원래부터 욕이란 욕 다 먹고가는 맴버라서 빠져도 별 타격없을듯하네요. 득이되면 득이됬지..

    2010.09.12 05: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가 욕은 많이 먹지만, 동시에 인기도 1위순이라 타격 (특히 남팬의) 이 적지 않을 듯 싶습니다.
      가희와 정아가빠진다면 카리스마가 날라가고 앺스의 고유함 자체가 없지요.

      2010.09.12 20:48 신고
  17. 행인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신입생이라는 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습니다...
    물론 유이가 들어오고 소영이 나갈때도 그렇고 다른그룹의 맴버가 교체될 때또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처음에는 5명의 매력을 보여준다는 식이였다가 갑자기 인원이 증가한것도 그렇구요 오캬라는 그룹이 또 생긴것이 불만 이라면 불만이죠...
    말하자먼 너무 흩어져서 노는 느낌이랄까요...
    새로온 애들은 새로온애들끼리..원래있던 맴버는 원래있던맴버끼리...
    유이는 중간에 들어와서 배우로 직업을 바꾸게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마저 들거든요,,,
    거기에다가 졸업이니 뭐니 하면서 떠드는것도 팬의 입장에서 보면 보기 안좋다고해야할까요...
    왠지 애프터스쿨이란 그룹은 더클수도있지만 못크게 막는 하나의 소나무 분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조금 인기있다싶으면 누가 나가니 누가들어오니 소리가 나오고
    또 잘되려고하면 누가나갈꺼고 누가들어올꺼고....
    저는 잘몰랐지만 소영님도 인기가 꾀있던걸로 생각되는데요...
    이제는 유이와 가희님들로 탈퇴한다는 설도...
    정말 팬의 입장에서 보면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을 정도입니다..
    구지 소녀시대같이 인원수를 늘릴 필요가 있는지...원래 5명이서도 충분히 매력적이였고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사람이 늘어나면서 빈틈이 자꾸생기는것같고 그렇게 보이네요...
    정말 여기에서 그만 하는게 좋겠다 란 생각이 드네요...
    인원도 늘리지말고 지금의 애프터 스쿨만의 매력으로 쭉밀고가도...그리고 영원하면 좋겠다란 생각이드네요...

    2010.09.15 12:55


며칠전에 포미닛에 관한 기사를 봤습니다.
포미닛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자기들의 인지도를 조사하는 그러한 프로였습니다.
헌데 인지도가 생각보다 너무 낮았고, 많은 이들이 멤버들의 이름을 모른다고 하더군요.
결국 촬영을 중단하는 일이 있었고, 울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시 힘을 내서 촬영을 했다고 하더군요.

포미닛... 이제 데뷔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사실 팬층으로만 본다면 포미닛도 이제는 많이 기반이 탄탄해지고,
소위말해 1부리그는 못끼더라도 2부리그에서는 거의 탑쪽에서 속하는
그러한 그룹이지요.

헌데 포미닛의 인지도를 보면 사실 조금 갑갑하긴 합니다.
사실상데뷔도 티아라, F(x)보다도 먼저했고, 티아라보다 1위도 먼저했으며,
아직 F(x)는 1위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허나 멤버 개개인의 인지도는 다른 그룹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왜 그럴까요?



예전에 제가 쓴 글 중에 하나가 "포미닛, 현아를 뛰어넘어야 한다"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사실 포미닛이라는 그룹이 현아의 아우라가 너무 강한 그룹입니다.
즉 5명이 합칠때는 현아가 함께 하니까 힘을 발휘하는데 현아를 제외하면 정말 힘이
쭈욱 떨어지는 그룹이 포미닛이라는 것이지요.


포미닛의 현아의 의존도는 거의 절대적입니다..
어느 여자 아이돌 그룹보다 포미닛은 에이스 의존도가 높은 그룹이지요.
팬덤내에서는 모를까 대중에 아직도 포미닛을 누가 누가 모여서 만든 그룹이라기 보다는
현아와 다른 멤버들이 모인 그룹으로 알고 있는 것이 현실인것이지요.

사실 이런말하기 미안하지만 포미닛에게 가장 두려운 존재는 현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현아는 원더걸스로 다른 멤버들보다 방송을 2년이나 앞서시작했습니다.
물론 4~5개월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원더걸스의 아이러니 시절때는 사실상
지금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소희보다, 그리고 원걸의 리더이나 축인 선예보다도 더 인기가 많고
지지도가 높았던 사람이 현아입니다.
사실 원더걸스 텔미의 원더우먼의 원래 소희의 것이 아닌 현아의 것이었습니다.


포미닛으로 컴백을 했어도 사실상 가장 인지도가 높은 현아를 앞세웠기에 대중들에게도
현아가 부각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예능활동도 현아 위주였고, 솔로 앨범도 현아만 냈었습니다.

시작도 현아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훨씬 앞서있는 상황에서, 탄력도 현아만 받았으니
당연히 현아와 다른 멤버들의 차이는 천지차이 인것이지요.

그래서 데뷔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포미닛 하면 현아 밖에 기억이 안나는
그러한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는 것이지요.
그나마 다른 멤버들 중에서 조금 돋보였던 것은 1집대 선그라스를 안 벗기로
결정했던 "전글라스" 전지윤이 대중에게 조금 알려졌다고 할까요...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포미닛은 막말로 "현아와 아이들" 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이렇기에 제목에서와 같이 뭔가 포미닛은 잠시 현아와 떨어질 다른 유닛의 개발이 필요한것이지요.
그렇다고 절대 현아가 빠져야 한다! 이런 말은 아닙니다.
단지 유닛 활동같은것으로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 포미닛 체제가지고는 다른 멤버들이 알려지기는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무대 자체도 현아가 너무 다른 멤버들에 비해 돋보이는 현상이 있기 때문이지요.
한 가지 비교를 해볼께요..




지금 포미닛과 같은 문제를 불과 한 6개월전에 가졌었던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입니다.. 사실 애프터스쿨 하면 "유이" 밖에 기억이 안날 정도로
유이가 새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유이의 인지도는 다른 멤버들을 능가한 것으로 기억납니다.

하지만 결국 "유이체제" 보다는 "가희체재" 로 넘어간것은 바로 무대에서 유이는
가희를 누를 수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가희는 보컬이자 래퍼이면서 메인 댄서입니다.
유이는 무대위에서는 평범한 보컬이자 댄서이구요.
가희는 10년의 경력이 있지만, 유이는 갑작스레 떠서 사람들의 의구심도 많았구요.

또 하나는 유이는 대체적으로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로 외모도 그닥 튀지는 않았고,
성격도 그닥 튀지 않는 성격인 것이지요.



문제는 현아와 유이는 완전 다르다는 것이지요.
현아는 팀의 유일한 래퍼이자, 메인댄서이고 경력조차 팀에서 가장 많습니다.
사실 원걸때도 현아는 통통튀는 존재였습니다.
포미닛으로써는 정말 현아가 거의 모든 면에서 앞서 있기 때문에 힘듭니다.




이렇기에 포미닛은 잠시 현아를 놔두고 유닛을 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위에 언급한 애프터스쿨의 "오렌지카라멜" 이지요.

사실 레이나, 리지, 나나의 인지도는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였습니다. (팬덤 밖에서)
하지만 오렌지카라멜로 활동하면서 이 셋의 인지도가 급속하게 증가하기 시작했지요.
또한 버라이어티에서도 "애프터스쿨" 로 부르기도 하지만 "오렌지카라멜" 로 따로
섭외가 되기도 해서 유이나 가희, 그리고 주연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오렌지카라멜의 유치한 방식이 싫을 수도 있지만, 사실 이것이 효과적이 었던것은
애프터스쿨 안에서도 가장 기럭지가 긴 나나, 리지, 그리고 메인보컬인 레이나가
평소에 보여주지 못했던 "발랄-상큼" 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기에 인지도가 급증한것입니다.
현재 초딩들의 대통령이라고 해서 "초통령" 이라고 한다져?

애프터스쿨의 무대나 컨셉상 "큐트" 하고는 거리가 먼 "섹시카리스마" 컨셉이거든요...
사실 오렌지카라멜 컨셉은 언니들과는 죽었다 깨어나도 소화해내기 힘든 컨셉입니다.
언니들이 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나 큰 컨셉이기 때문에요.



포미닛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아와 같이 있는 한 한가지 면 밖에 보여줄 수 없고, 그리고 그 안에서는 현아가
두드러질 수 밖에 없는 현상이지요.

그래서 잠시 현아는 솔로로 활동하게 두던지 아니면 휴식을 취하게 하고,
예를 들면 남지현과 허가윤이 합쳐서 청순글래머 스타일로 발라드를 부르던지,
아니면 보이시한 전지윤의 매력을 살려서 보이시한 모습을 보여주던지...
뭔가 현재의 펑키스타일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포미닛이 속한 회사는 사실상 소녀시대의 SM처럼 예능에 매일 출연시킬 능력은 부족할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현아와 잠시 떨어질 수 있는 "유닛 활동" 으로 다른 멤버들의
특성을 부각시키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현재 같은 추세가 계속 될 듯 싶네요.
그리고 이제는 현아가 메인으로 앞장선만큼 현아를 쉬게하고 다른 멤버들을
네세우는 전략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포미닛 다른 멤버들도 개성이 있는 거 같은데 빛을 못봐서 안타깝네요.
유닛활동과 다른 멤버들의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 발전해나가야 포미닛
전체가 발전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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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상 대중들에게서 인지도를 높일수 있는 청춘불패 고정까지
    현아를 시켜버려서 대중적 인지도는 현아>>넘사벽>>딴 멤버들이 되어버렸죠
    소녀시대처럼 다양한 방면에서 다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높이거나
    애프터스쿨처럼 유닛결성이 유일한 돌파구같은데
    지금은 일본진출에 전념하고 있는듯 보이네요
    기회가 있을때 인지도를 높여놓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어쨌건 화이팅입니다

    2010.08.21 00:28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큐브는 대체적으로 에이스를 우선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비스트도 시트콤이나 예능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기광이나 주로 소속사 가수들의 랩 피쳐링으로 뮤비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준형 이외에는 맴버들의 인지도가 약하고..

    포미닛은...기획사의 에이스 우대 정책이 역효과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그나마 예전보다 맴버가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오십보 백보 이고..
    게다가 하필 일본으로 진출한다고 하니...원더걸스같은 탄탄한 팬덤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고 떠나니 불안불안 하네요...가뜩이나 걸 보이 그룹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데 말입니다;;카라처럼 든든한 후원자도 없고 소녀시대 처럼 압도적인 인기를 구축하고 있는것도 아니고..역시 히트곡의 부재이려나요..카라의 미스터나 소녀시대의 지처럼 한일 대중에게 강하게 어필할수 있는게 없으니...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은 허 보다는 IMMM으로 나갔으면 아쉬움이 있더군요..아니 왜 일본으로 간다는 건지 그것부터 의문이군요;;아직 맴버 하나하나 안정적인 인지도를 구축하지도 못했는데 무작정 일본으로 떠나면 이건 맨땅에 헤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차라리 1년 더 걸리더라도 인지도 단단하게 구축하고 떠나는게 나을텐데 참;;

    2010.08.21 0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작은 소속사들은 그게 선택이겠죠.
      뭐... 현아도 그렇지만 애프터스쿨도 크기 전에는
      유이만 계속 밀어주고요...

      포미닛이 아직 일본진출은 조금 이른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대로 국내에서 더 다지고 가도 늦지 않을텐데 말이지요.

      2010.08.22 01:48 신고
  3. 당연한건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울었구나.. 채널 돌리다 고민하는 부분을 언뜻 봤는데..
    아무튼 중소(?)연예기획사는 에이스만 너무 집중해서 미는 경향이 있는데
    그동안 현아만 밀어준 당연한 결과입니다
    더구나 현아는 원더걸스때부터도 특출나던 애인데
    지금까지도 현아만 밀었고 예능쪽으로도 활동이 약했으니 대중적 인지도가 확~ 떨어지죠

    어차피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말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 인지도이니 크게 걱정할건 없지만
    (솔직히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도 개별멤버이름까지 다 알기 힘들어요)
    일단 노래가 대중적이지 못하고, 예능활동도 부족했다는 정도는 기억해야할듯 싶네요

    2010.08.21 03:32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더 떠야합니다. 물론 제안하신 유닛활동도 한가지 방법일테죠.
    하지만 계속 현아위주로 푸쉬를 하건, 각개전투를 펼치건 무조건 한번쯤은 대박이 나야 합니다.

    예전에 이미 했던 말이지만 한번 더 해볼까요?
    텔미나 ㅎㄷㄷ, 아님 최소한 미스터정도의 대박곡이 나와야 예능에서 수요가 폭증할테고, 그래야
    꿩대신 닭일망정 바쁜 에이스 현아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도 섭외가 되고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게 아니라면 기획사의 로비력에 기대야하는데, 사실 그러기엔 회사가 좀.. 그렇죠.

    극단적으론 노이즈마케팅이 있긴합니다. 일부러 안티들에게 떡밥을 제공해 핫이슈가 되어보는 것.
    현아의 섹시댄스말고는 나머지 멤버들이 큰 공격을 받은 적이 없었네요.
    요즘 앱스나 함수의 멤버들이 타겟인 이유를 '뜰까봐 견제'라고 해석을 합니다.
    그렇다면 시크릿이나 포미닛은 뜰만한 아이들이 없어 견제를 안한다는 가정도 성립할지 모르죠.

    관리를 잘해서 욕을 안먹는 것이 반드시 좋은지 애매합니다.
    극약처방이긴 하지만 영리하게 안티들을 이용해서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도 있겠죠.
    예능에 나가서 폭탄발언이나 무리수를 함 던져보는 식으루요.
    나나의 글과는 반대의 결론인 셈인데, 그저 희박한 가능성의 하나로 간주해주시길 바랍니다.

    2010.08.21 23: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금 더 떠야하는건 사실이겠죠.
      근데 앺스는 유이뒤에 가희라는 병기가 있었는데,
      포미닛은 현아뒤에 아무도 없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물론 노이즈마케팅도 좋긴 하지만.. 인지도에 실망해서 운 아이들이라면 그런것에 대한 상처도 잘 견뎌낼지도 궁금합니다.
      하여튼 잘되었으면 해요..

      2010.08.22 01:5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노이즈 마케팅의 나쁜점은...낙인 찍혀서 별 일 아닌 일에도 크게 이슈화 되서 난감해진다는 거죠..
      가뜩이나 유독 여 아이돌 에게 엄격한 연예계에서 노이즈 마케팅은 조금 무리수 인듯 합니다;;

      2010.08.22 02:13
  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미닛에서 허가윤? 이랑 전지현?(선글라스 낀 애) 이 둘이 따로 나오면 재미 있을듯 한데..ㅋ

    2010.08.22 00:53
  6. 점박이 무섭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게 이야기 할 필요 없습니다
    제가 오래전에 폼닛에 대해 같은 글을 남겼어요
    결코 폼닛은 이런 상태를 유지하다가는
    우물안 개구리 밖에 안됩니다
    글쓴이 이야기처럼 현아 제외하면
    지금 아무리 라이브 좋다고 칭찬받고
    팬들의 로망인 몸매가 뺴어난 가윤양이 있어도
    자연 묻히게 마련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대책을 강구해야 할텐데
    폼닛 팬의 한사람으로 걱정이 앞서는군요.

    2010.08.23 06: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아에서 벗어나야지 포미닛은 삽니다.
      아니면 평생 "현아그룹" 으로 남아야 하는
      비운의 그룹이 될 수도 있지요

      2010.08.23 10:15 신고
  7. 삽살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그니깐요.... 이놈의 전지윤 솔로는;;언제나오는거야-- 포니아인 저도 일본활동은 별로;; 일단 반고정(?)인 꽃다발에서 현아말고 다른멤버들이 좀 부각되었으면...

    2010.08.23 09:09
  8. 삽살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체리블로거님 꽃다발에대해서는 안쓰시나요?

    2010.08.23 09: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만간 쓰려구요 ㅎㅎ
      아직 제가 좋아하는 멤버들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안썼는데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8.23 10:14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6 12:52
  10.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의 인지도와는 별개로 일본은 그 시장 규모만으로도 매력적이라 봅니다.
    퍼퓸이니 도쿄여자류니 결국 어설픈 실력으로 동정심을 유발(그네들은 지켜주고 싶다는 표현을 씁니다만)하는
    수준에 그치지만 한국 아이돌은 - 순위 메기기가 좋은 형태는 아니지만 - 수년간 경쟁(연습생 시절부터)을 통해
    제법 단련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아시아권에선 먹힐만한 실력과 외모인 만큼, 이 좁은 한국 시장을 뛰쳐나가야겠죠.

    2010.08.26 12:54
  11. 포미닛의 팬으로써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다발을 보면서 포미닛 모든 멤버를 다 좋아했는데...
    물론 노래를 좋아하진 않지만... 꽃다발에서도 요즘 안나오더라구요,,,
    아직 국내에서 활동을 더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아 외에 다른 멤버들이 묻힌다는건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다들 매력있는데 ㅜ

    2010.11.02 08:36

가요계도 그렇지만 예능계에서도 "아이돌"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아이돌이 중심으로 이루어진 예능을 몇개 살펴보면 "청춘불패" "우리 결혼했어요"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돌들은 각 프로그램들에 고정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스타골든벨의 이준, 영웅호걸의 지연, 승승장구에 우영, 태연 등등이 있지요.


이렇게 공중파도 열심히 점령하고 있지만 또 다른 부면에서 더 크게 활약을 하고 있는건 바로
케이블 방송들에서의 아이돌들의 활약입니다.
사실 케이블 방송에서는 한 그룹이 주인공이 되어서 프로그램을 맡는 경우가 많죠.



사실 각 그룹마다 케이블 프로그램은 한개, 두개 씩은 해왔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케이블 방송은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 스쿨,
엠블랙의 아이돌이 떴다! 시즌5, 그리고 비스트의 아이돌 메이드가 있네요.

아이돌이 많아짐에 따라 이러한 프로그램들도 점점 수가 늘어나는데...
왜 이렇게 아이돌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들을 자꾸 진행시키는 것일까요?
(물론 소속사가 진행시키는 것이겠지만 ㅎ)



1) 팬서비스 및 휴식 기간에도 그룹의 존재감을 알릴 수 있다

대체적으로 케이블 활동들은 음반 활동을 접은 후에 하고는 합니다.
왜냐하면 막 음반 활동을 하고 있을때는, 공중파 뛰느라고 정신이 없기 때문이지요.
몇몇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활동이 없을때 자기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들을 하고는 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효과적인데... 왜냐하면 팬들은 자기들의 스타들을 계속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지요.
적어도 팬들에게는 휴식기간에도 스타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곤 합니다.
또한 대중에게 큰 파급력은 없겠지만, 그래도 케이블 채널을 무심코 지나치다가 보게 될 경우,
그 그룹의 새로운 매력을 알고 팬이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케이블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룹의 매력을 알게되서 팬이 된 사람들도 알고 있고요 ㅎ



2) 비인기 멤버들의 캐릭터를 잡아주고, 인지도를 높여준다

어느 그룹이나 "잘 나가는 멤버" 가 있고, 그렇지 못한 멤버가 있습니다.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효연이 조금 덜 알려진 반면에, 티파니, 태연, 윤아는 대부분 아는 케이스죠.
애프터스쿨은 가희, 유이가 대세이지만, 레이나, 나나, 리지 등은 잘 알려지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대체적으로 공중파에 팀 전체를 내보내는 건 굉장히 힘듭니다.
특히 멤버수가 거대한 애프터스쿨이나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죠.
그러다보니 소위 말해 "에이스" 라는 사람들만 엄선해서 내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다보니 이미 인지도가 많은 사람들은 더 알려지게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더더욱
묻혀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즉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아이돌 사이에서도 일어나는 것이지요.

하지만 케이블 프로그램은 다릅니다.
특히 한 그룹만 집중적으로 조명이 맞추어지는 경우에는 더더욱 다르죠.
일단 노출 자체가 되고요 (^.^a;), 그리고 다른 출연자들이 없으니 기죽을 필요도 없고
분량도 많이 남게 됩니다.



또한 케이블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이... 인지도가 많은 멤버들이 주로
잘 안 보인다는 사실이지요. 왜냐하면 드라마를 찍거나 공중파 고정을 하거나 하기에,
그런 멤버들이 자주 자리를 비우게 됩니다.


예를 들면 소녀시대 팩토리걸 찍을 당시에 윤아는 1회이후 한번도 나오지 않았고,
이번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 스쿨 때도 유이는 2회 전체, 그리고 3회 대부분을 나오지 않았습니다.
카라 베이커리 에서도 구하라가 몇회 안나온 적이 있었구요.


그러다보니 조금 한가한 (?) 멤버들이 더 많이 방송에 비춰지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이뤄지는 것이지요.
어쨋든 이런 저런 이후로 팬덤내에서도 인지도를 굳히고, 대중에게도 조금이나마 더 알릴수 있는
작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캐릭터를 잡게 해주고, 예능감을 키워주며, 후에 예능에 발탁되게 한다

대체적으로 멤버들과만 함께 있다보면 마음이 아무래도 놓이게 됩니다.
물론 그래도 카메라가 들이대고 있고 방송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다른 출연자가 없다는게 큰 장점이기는 하죠.

가령 여자 아이돌들은 남자 아이돌들이 있을때는 가능한 조신하려고 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들 끼리만 없다보면 푼수끼도 나오게 되고 내숭도 더 줄어드는 것이지요.

이러다보니 4차원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은 마구 폭발하게 되고, 그렇지 않은 멤버들도
평소 방송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의외의 모습들을 노출시킬 수 있는 것이지요.
멤버들과만 함께 하는 방송이라 대체적으로 가능한 모양입니다.

또한 카메라에 익숙치 않던 (예능용) 멤버들에게는 자꾸 적응을 시키는 역할을 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케이블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예능을 담당하는 피디들도 염두에 둘테고,
후에 여러 프로그램등에 캐스팅 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다는 것도 하나의 도움인거 같군요.


소녀시대의 효연은 물론 자기의 차례가 돌아오기는 했지만, 헬로 베이비 출연이후로
공중파 출연도 급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효연의 끼가 가장 많이 드러난게 헬로 베이비 이기에,
그 이후로 출연이 더 많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4) 오해를 풀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


요즘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공중파에서 "너무 세 보인다" "군기 잡는다" 하면서 말들이 많은데요...
실제 플레이걸즈 스쿨 편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챙겨주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동생들한테도 많이 져주지요.
실제 보면 실제는 리지가 아닌가 할정도로 리지가 활약이 큽니다.


원더걸스의 소희는 케이블에만 오면 더 밝아지고 편하게 나옵니다.
공중파는 완전 "얼음만두" 라면 케이블에서는 웃기도 잘 웃고 장난도 많이 칩니다.

깍쟁이 같았던 윤아의 푼수끼는 헬로 베이비에서 다 나오고,
왕따설을 해결하는데도 쉽게 도움을 줄 수 있는게 바로 케이블 방송이라는 것이지요.

공중파는 얼어붙는 면도 많고, 몇 가지 장면가지고 캡쳐되는 것이지만,
오히려 케이블에서는 더 멤버들과 함께 할 시간도 많고 자연스럽기 때문에
본 모습이 더 나오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오해나 편견을 없애주는데도 꽤 도움이 되지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케이블을 하는 것보다 이러한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기에
너도 나도 케이블 방송을 하려는 거 같습니다.
아이돌들이 많아진 이상 케이블 방송, 특히 아이돌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도
더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듯 해요.

요즘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 스쿨을 보고 있는데, 오렌지 카라멜 (레이나, 나나, 리지)
의 매력과 평소 보지 못했던 정아나 베카의 다른 면도 볼 수 있어서 좋은듯 싶네요.

이제는 케이블 방송은 아이돌에게는 옵션이 아니라 하나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 추신: 여아이돌 자료가 더 많다보니 주로 여 아이돌을 근거로 썼지만,
           남아이돌에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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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돌이 지나치게 케이블프로에 나오지만 않는다면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특히 저는 소녀시대의 헬로우베이비 때문에 더욱 소녀시대가 좋아졌다는 ㅋㅋ

    2010.07.28 22: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를 나나때문에 봤는데
      다른 멤버들의 매력도 찾아볼 수 있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특히 레이나의 몰랐던 점들이 많이 보여요 ㅎ

      2010.07.30 15:03 신고
  2. 깨방정아+오캬+병풍주연=최강조합  수정/삭제  댓글쓰기

    '겸손한 쓰리샷' 저거 진짜 명장면이죠
    소시의 서현.. 티아라 지연.. 카라 지영..
    오히려 각 걸그룹의 막내면서 오히려 애어른같은데 리지는 약간 까부는게
    진짜 막내같고 앺스 분위기가 아 다르긴 다르구나..

    케이블예능이 반응 안 좋으면 첫회만 하고도 막을 내리지만
    케이블예능을 보는 분들이 예능매니아가 많아서 그런지
    본인들이 열심히 하면 확실히 대중의 호감은 크게 얻어가죠

    2010.07.29 02:07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중파든 케이블 이든 대중적 지지를 얻을려면 예능은 이제 필수 코스 이죠..뭣보다 일상생활을 찍은 모습을 보여주면 의외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으니 잘하면 뜨는데 지름길이 들수 있죠..

    뭣보다 예능은 그나마 인지도 있는 그룹들 밖에 나가지 못하니..인지도의 척도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도약의 발판이랄까..아무튼 플레이 걸즈 보고 파요 ㅜ.ㅜ 왜 12시 너머 재방하는거야(.........)

    2010.07.29 04: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능도 필수지만 멤버들 전체가 나와서 보여주는
      저런 프로그램들도 필수로 작용했습니다.
      혹시 못보시면 Youtube라도 가서 보심이 ㅎㅎ

      2010.07.30 15:04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로 비유하자면 케이블의 가요나 예능프로는 마이너리그인 셈이죠.
    팀의 성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멤버들의 포텐셜을 확인하고 구현시키는 장(場)인 셈인데,
    아이돌들을 섭외해서 기본시청률을 확보하려는 케이블이나 공중파출연에 앞서 예능감을
    학습시키려는 기획사나 서로 윈윈이 될테니까요.

    케이블에서 먹혔던(?) 조크나 개그를 도전 골빈벨이나 3 cockroach등의 공중파에서
    재탕하기도 하더군요. 그러니 케이블에서 맘편하게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죠.

    어차피 케이블이라고해도 안티들에겐 떡밥이 되기도 합니다만(발기곰이나 쓰레기투척..),
    그래도 공중파는 반드시 떠야한다는 압박감이 있는 대신 케이블에선 실패에 대한 부담이
    덜한 덕분에 편하게들 방송에 임하더군요.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가감없이 보여질수록 안티들도 그만큼 줄어들겁니다.

    비정한 공중파는 그런 시간과 공간적인 여유를 주지않을테니, 아직 인지도에 목이 마른
    아이돌들은 케이블예능을 잘 활용해서 모두 투자한 만큼의 젊음을 보상받았으면 합니다.
    분명 좋은 기회죠. 가식이나 설정보단 솔직함이 더 잘 먹히고 통한다는걸 배울 수 있는.

    2010.08.04 15: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둘다 윈윈이지요.
      기획사는 예능감을 키울수 있고, 멤버들의 존재감을 알리고,
      방송사는 방송 스케쥴도 채우고, 돈도 벌수 있으니까요.

      대체적으로 케이블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더 진솔한거 같습니다. 요즘 케이블에서는 앺스의 오렌지 카라멜이 돋보이네요.

      2010.08.04 1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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