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15 2AM, 2010년 최고의 남 아이돌 (24)
  2. 2010.01.18 2AM의 앨범이 대박날 것 같은 이유 (16)

2AM, 2010년 최고의 남 아이돌

가수 이야기/2AM 2010.12.15 17:29 Posted by 체리블로거
올해 3월에 쓴 글중에서 "2AM, 2010년의 2PM되나?"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9개월이 지난 지금... 2AM은 남자 아이돌 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서 있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MMA에서도 음원왕으로 2AM이 상을 받았고 Top 10에도 당당하게 입성했지요.
작년 이맘때와는 너무나 다른 그러한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어쩌면 2AM의 성공은 당연했을지도 모릅니다.
이상할 정도로 이번년도는 남자 아이돌들의 활약이 상당히 적었고,
비공식적인 해체를 하기도 하고, 팀이 나뉘기도 하며, 아예 앨범을 내지 않는 등...
여러가지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서 별탈없이 걸어온 건 2AM, 비스트 정도 밖에 되지 않네요.
2AM은 작년까지 적은 존재감의 서러움을 훌훌털어버리고 탄탄대로를 걷기 시작합니다.
2AM의 인기비결, 그리고 활약을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 처음으로 등극한 공중파 1위, 그리고 재패

2AM은 데뷔 후 2년동안 참 1위와 정상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었습니다.
2008년에는 조권과 죽마고우라 할 수 있는 선예의 원더걸스의 뒤에서,
2009년에는 배다른 형제 그룹이라고 불리는 2PM의 성공을 조용히 축하해주어야 했지요. 

박진영이 원더걸스, 2PM을 언급하고 칭찬해 줄때 이름도 언급되지 않아서
TV를 보다가 울었다는 2AM 이었습니다.
조권은 얼마나 서러웠으면 여러번 방송에서 그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올해 정규 앨범 "죽어도 못 보내" 로 컴백을 해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중파 1위를 처음으로 차지 했습니다.

허나 그나마도 참 쉽지 않았지요. 
가요계에서 가장 이기기 어렵다는 소녀시대를 2AM은
컴백하는 족족 만나야 하는 그러한 아이러니 한 결과가 많이 있었던 것이지요.
실제로는 음원에서 앞섰던 주도, 음반에서 고배를 마셔야했던 부분이 많이 있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못 보내" 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제대로 선보여줌으로써,
후크송이 없이도 성공할 수 있음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음원에서 2AM은 강한 성적을 보여주면서 자신들의 강함을 어필했지요. 

또한 이번에 컴백을 해서 자신들이 2월에 1위를 한것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했어요.
또 소녀시대와 붙는 (참 인연도 이런 인연이) 어려운 싸움을 했지만,
그래도 결국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 인해서 연초와 연말을 1위로 장식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나 할까요....?



- 2AM 피쳐링, 듀엣 불패 신화

2AM은 자신들의 곡으로 이번년도에 정상에 오르는 것을 성공하기도 했지만
"피쳐링 불패 신화" 라는 또 다른 진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권은 사실 2AM 이 아닌 가인과의 듀엣으로 처음으로 1위를 받아받지요.
가인과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는 조권이 처음으로 받는 1위의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슬옹 역시 피쳐링으로 1위를 받아보는데요... 바롤 아이유와의 듀엣으로 1위를 받았지요.
아이유의 "잔소리" 에 피쳐링함으로써 아이유의 공중파 첫 1위에 기여했습니다.

창민 역시 이현과 함께 Homme 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통해 1위의 기쁨을 누렸지요.
아이돌 팬덤이 없어서 1위를 노릴 찬스가 없었던 이현 역시 이점을 수상소감에서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조권은 임정희의 "헤어지는 가는 길" 에 듀엣으로 참여해서,
1위까지는 하지는 못했지만 가요계 상위권에 계속 랭크되어있는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었지요.

2AM은 자신들의 곡으로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다른 가수들에게도 1위를 가져다주는
복덩어리 역할을 잘 함으로써 개개인적으로도 불패 신화를 이끌어나갔습니다. 



- 예능돌임을 다시 증명하다


사실 2AM의 큰 성공에는 실력과 노래도 한 몫했지만, 예능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조권을 중심으로 <우리 결혼했어요> 를 통해서 2AM은 국민 커플임을 증명했습니다.
조권은 가인과 함께 아담부부로써 사실상 우결 역사상 가장 장수하는 커플로 아직까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아직까지도 아담부부의 하차설이 나올때마다 반대가 극심하고 아담부부가 에이스로 여겨지는 것을
보면 얼마나 조권과 가인의 영향력이 <우리 결혼했어요> 에 큰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조권은 "패떴2" 라는 침몰하는 예능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누구도 조권을 패떴2의 침몰의 주인공으로 생각하지 않을 만큼,
우결의 활약이 패떴2의 실패를 완전 덮어버리는 정도의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조권과 같이 우결에 눌러앉은 패널들은 슬옹과 진운도 사실 우결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패널로
남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창민은 나가는 예능마다 빵빵 터뜨려줌으로 인해서 상당한 좋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예능에서는 이들만큼 뛰어난 입담과 재능을 자랑하는 그룹이 없을 정도로 이들은
예능면에서도 가장 뛰어난 아이돌로 자리를 잡았지요.



- 군필돌의 존재감과 구설수를 피하다

2AM은 아직까지 크게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조권이 한번 패떴2 에서 윤상현에게 컨셉상 버릇없이 굴었다가 혼난것 이외에는
딱히 말실수나 논란이 될 만한 행동을 한 적이 없지요.
사실 노출이 많이 되는 아이돌일 수록 구설수에 쉽게 휩싸이기 마련인데 2AM은 그런점도 
잘 피해간 아이돌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창민은 남자들에게도 가장 사랑받은 아이돌이 되었습니다.
예쁘장한 외모가 아니라 굉장히 "친근한" 마스크 이기 때문에,
외모로만 승부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창력으로 다가왔다는 점이 많은 귀감을 얻었고,
또한 남자 연예인의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이라고 여겨지는 군대 문제도 이미 군대를 갔다온
"군필돌" 이기 때문에 전혀 꿀릴게 없는 그러한 상황에 있는 것이지요.

댓글 창 같은데 봐도 "다른 애는 몰라도 그 '군필돌' 하나만은 괜찮은거 같다" 라는 말이 나오니까요.

여자팬만이 아니라 남자팬들에게도 호감을 가지고 있는것은 굉장히 플러스한 일이겠지요.



2AM은 단지 가요계에서만이 아니라 예능계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그룹으로 바뀌었습니다.
2010년에 2AM을 방송계에서 때 놓는다면 음반계도 썰렁할뿐더러,
특히 MBC는 아마 예능에서 족족실패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을 것입니다. 

어쨋든 이제 힘겹게 정상에 오른 2AM....
당분간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2AM의 활약은 내년에도 계속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AM이 하는 장르가 기복이 심한 장르도 아니고, 
또한 다들 예능에 끼가 있어서 설령 아담부부가 내년에 하차한다고 하더라도
예능등에 나와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그닥 조권의 연기력이 "몽땅 내 사랑" 에서도 문제가 되지 않고 있기에,
정극이 아닌 시트콤 같은 것으로는 계속 도전해볼 것 같습니다.

여러 남자 아이돌도 활동을 잘 해주었지만, 유난히 돋보이는 그룹이 2AM이 아니었나 생각이듭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고, 좋은 가창력을 보여주며,
예능에서도 좋은 활동을 선사해서 2년동안 못받았던 사랑을 계속 받아나가서 
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이 이렇게 사그라들을 줄 몰랐습니다. 물론 아직도 2PM의 인기는 상한가이지만 2AM과 비교하면 손색이 분명이 있거든요. 그럼으로 2AM도 구설수를 피하는 것이 가장 능사인 것 같네요. 리더 때문에 흠집이 생겨버린 2PM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말이죠.

    2010.12.15 17: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8년연습생 조권이 있으니 잘 할겁니다.
      창민도 그런것에 굉장히 능청스럽게 잘 넘어가구요.
      2AM과 2PM은 작년과 완전 위치가 뒤바뀌어 버린 모양입니다.

      2010.12.15 18:43 신고
  2.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올한해 최고 남 아이돌은 오전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0.12.15 17:52 신고
  3.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확실히 2AM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같네요!!

    2010.12.15 17:56 신고
  4.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어도 못보내...최고의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화이팅

    2010.12.15 18: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계속 부르고 있는 참 좋은 노래이지요.
      박진영 스타일을 잠시 벗어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0.12.15 18:41 신고
  5.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멜론에서도 상을 받는걸 봤네요
    정말 최고의 한해.ㅎㅎ

    2010.12.15 18:16 신고
  6. 대한민국 황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0.12.15 18:25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위복인가요 ㅎㅎ

    2010.12.15 18:44
  8. gardenland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전활받지않는너에게가 정말 좋았던것 같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2010.12.15 19:48
  9.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에는 제가 최고 아찌 돌이 되고 싶습니다. ㅋㅋㅋ
    돌던지지 마세요~

    2010.12.15 20:23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제가 유일하게 아주 대놓고 좋아하는 남자아이돌이죠ㅋ
    장르가 발라드인것도 제가 선호하는 노래 타입이랑 딱 맞고 2AM의 가창력,그리고 체리님이 말씀하신대로 아직까지도 별 다른 구설수가 없다는것,군필돌 창민에 예능감까지 정말 무엇하나 흠집을 잡을수 없는 이런 그룹을 안 좋아할수가 없더라고요 ㅋ

    2PM이 크게 상승하고 있을떄 2AM이 안타까웠습니다.
    노래는 좋은데 맨날 붙는 상대가 전부 괴물들 이었으니..

    전 박진영이 일부러 2AM을 자꾸만 괴물들과 붙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죠.
    (2PM에게 좀 더 쉬운 상대 붙이려고 말이죠..하기사 쉬운 상대가 어디있겠냐만은..)

    아무튼..힘든 시기를 견디면서 빛을보게된 2AM!!
    올 2010년은 2AM이 정말 제대로 빛 난 해란것에 대해선 저도 동감합니다 ~_~

    2010.12.16 0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제일좋아하는 아이돌이라면 2AM을 뽑겠습니다 (물론 남자 아이돌 중에서 ㅎ)
      2PM도 좋았는데, 2AM이 실력이 더 뛰어난거 같아서 좋네요.
      특히 가장 좋아하는 건 창민....
      실력으로 승부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a;

      권이는 걍 가인이 잘 챙겨주는거 같아서 재밌게 보고 있구요 ㅎ

      2AM은 참.. 상대가 버겁기만 하지요.
      하필 소시가.... 두번씩이나 붙으니...

      2010.12.16 12:12 신고
  11.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봄과 가을에 제일 많이 들은 곡 best3에 (제가 들은 곡 best3...ㅋㅋㅋㅋ)
    투에이엠 노래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많이 들은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2AM 되기를!! ^^

    2010.12.16 09: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많이 사용되지요.
      전 저 위에 제가 언급한 노래 다 즐겨듣고, 또 즐겨부르고 있지요. ㅎ

      2010.12.16 12:13 신고
  12. sa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가요계는 작년에 이어 국내최대팬덤이 되어버린 소녀시대가 압도했지만

    2PM, 빅뱅 제치고 2AM이 이제는 국내 최고의 남성 아이돌이 되었네요.

    2010.12.18 01:45
  13.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JYP 프로는 역시 프로입니다 ~ 2 am 형성 과정 그리고 예전 2 am 현재 2 am 을 보면서 ***
    ~* 믿읍니다 ~ 원더걸스도, 2 pm 도, 박재범 군도 ~ 모두 모두 win win 입니다 ***
    ~* 모두가 사랑입니다 ***

    2010.12.18 03:35

2AM의 앨범이 대박날 것 같은 이유

가수 이야기/2AM 2010.01.18 19:24 Posted by 체리블로거
2AM의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많은 2AM 팬들이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있다.
현재 나온 티저는 진운과 슬옹이며 아마 며칠 내면 창민과 조권의 티저가 공개될 듯 싶다.



아직 앨범도 내지 않았지만 웬지 대박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번 앨범으로 2AM의 위치는 한층 더 올라갈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왜 일까?

약간 설레발 치는 걸수도 있지만 2AM의 앨범이 대박 날 거 같다는 느낌은 단순히 팬심이나 느낌에 불과한 건 아니다.
차례차례 왜 그런지 적어보고 싶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2AM의 공백기간이 길었다는 것이다.
2AM은 작년 3월에 싱글인 "친구의 고백" 을 발매한 이후로 단한장의 음반을 내지 않았다.
공식적으로 활동도 한 두 세달, 정도 후에 휴식기간에 들어갔으니 6개월이 넘도록 2AM은 음반활동을 하지 않은 셈이다.

두 세달만에 음반이 하나씩 나오는 급속화된 가요계이기 때문에 6개월이라는 공백은상당히 긴 공백이다.
또한 그 앨범은 많이 패러디화 되지도 않았고 방송에 그닥 많이 등장하지도 않았다.
브아걸이나 소녀시대는 앨범은 나온지는 꽤 됐지만, 계속 패러디화 되어서 그닥 소시가 새 앨범을 발행한다고 하더라도
새 앨범 같지는 않다는 점이 친구의 고백과는 다른 점이다.


오래 기다릴 수록 반응이 더 폭발적이다.
올해에 1윌에 Gee가 대박 칠 수 있던 이유도 원걸이 없었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요인은
소시의 앨범이 작년 2008년 3월에 베이비베이비 이후로는 활동을 안했다는 점도 큰 몫을 했다.


또 다른 이유는 올라버린 멤버들의 주가이다.
작년 초반에만 하더라도 2AM 하면 솔직히 조권 이외에는 거의 생소했다.
하지만 창민의 벨라인 고정, 진운과 슬옹의 우결 스튜디오 패널 참가, 또한 "더러운 아지뱀" 으로써의 슬옹의 잦은 카메오(?)
출연은 이제 네명의 멤버 모두를 알게 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했다.


조권으로 말할 것 같으면 지금 한국 가요계에 개인으로써는 가장 주가가 많이 올라간 가수중에 하나일 것이다.
가인과 낸 듀엣곡이 2AM으로는 아직 해보지 못한 1위도 해봤다.
또한 조권은 이번에 우결로 인해서 단지 2AM 팬들만이 아니라 가인팬들, 즉 브아걸 팬들까지 모을 수 있다는 엄청난
지지군을 얻었다는 점도 크게 한 몫할것이다.

또한 가요계의 판도를 생각해볼 수 있다.
2AM과 브아걸 가요계의 판도를 바꿀까라는 글에서 쓴 바가 있지만 가요계의 판도는 약 2년 반 정도마다 수시로 바뀌어 준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2년 이상 같은 스타일의 노래를 들으면 슬슬 지루해 한다.


SG의 소몰이 창법이 좋았긴 했지만 너도 나도 해 버리는 바람에 아무리 앨범의 음악성이 나와도 지루해진것이나,
너무 너도 나도 써서 이제는 아이돌 사이에선 공식화 되어버린 텔미의 후크송에 실증나 있는 사람이 많다.

좋은 앨범으로 완성도를 높여서 그런 사람들의 새로운 것을 찾는 필요를 충족만 시켜준다면 충분히 대박날 수 있을 요인이다.
아직 노래를 들어봐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소속사인 오후반들은 "이 번 앨범은 대박날것이다" 라고 지지해주었다.



마지막으로 JYP가 쏟아부었을 공이다.
2008년에는 JYP에게는 원더걸스라는 카드가 있었고, 2009년에는 2PM이라는 카드가 있었다.
현재 원걸은 미국에 가 있는 상태이고, 2PM은 기력소진으로 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제 JYP가 가진 가장 큰 카드는 2AM이다.
그렇기에 JYP도 이제는 2AM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그런면에서는 철저한 JYP이기 때문에 확실히 좋은 앨범을
만들어 줄 듯 싶다. 1월말에 JYP가 떠나는 것도 아마 2AM 작업을 위해서 1월 말까지 있는게 아닌가 싶다.

어쨌든 이런 이유들로 웬지 2AM의 앨범은 대박 날 듯 싶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2AM 팬들에게 2AM 이 좋은 앨범을 선물해 주었으면하고,
후크송이 지겨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주기를 바란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같이걷자,ONEDAY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이번앨범 대박날것같아요, 꼭 나야하구요.
    근데 이번앨범활동 지원은 JYP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빅히트에서 해준다고 합니다.
    앨범 프로듀싱 및 매니지먼트까지도요.
    겉모습만 JYP일뿐 알맹이는 빅히트에 있다는거죠.
    자존심이 센 박진영은 소속가수 앨범을 다른 프로듀서에게 맡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번 AM앨범을 방시혁PD가 했다는건 아시죠?
    박진영의 역량이 딸려 방PD에게 프로듀싱을 맡긴건 정말 고맙고 다행인 일이지만 매니지먼트까지 빅히트에서 한다뇨. 그것도 원더걸스와 2PM을 최고의 가수로 만들어 낸 JYP라는 거대 회사가요.
    아마도 이번 앨범의 성과에 따라 AM의 소속사 이동이 이뤄질 듯 하네요.
    이번앨범이 대박치면 JYP가 끼고 있을거고 그렇지 못하다면 빅히트로 보낼 작정이겠죠.
    박진영씨 본인 입으로도 말했었죠? 성공하지 못하면 자기 회사에 있을수 없다고.
    물론 빅히트도 JYP의 계열 회사라 JYP소속이나 다름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계열사는 계열사일 뿐이죠.

    AM만을 놓고 보자면 빅히트로 옮기는 게 더 나을수도 있겠지만 권이가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JYP에 있었다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
    JYP에서 가수의 꿈을 키우고 노력하고 살아왔던 권이의 8년 연습기간과 1년 활동기간 총 9년이니까요. 해피투게더에서도 말했듯이 회사 간판 올라가는것도 봤고, 직원들 누가 나가는지 들어왔는지 다 보면서 컸던 아이라서 그냥 JYP에 남았으면 하네요.
    그래서 이번앨범이 2AM에게 정말 중요하고 꼭 대박나야 한다는 겁니다. 뭐 대박조짐이 보이지만ㅋㅋ

    그냥 글만 읽고 가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JYP가 AM을 신경쓴다는 말에 갑자기 폭풍글을 쓰게됐네요.
    JYP는 AM을 신경쓰는걸까요?
    글구 오늘 권이의 패떴 2 고정확정기사가 떴는데요.
    정말 AM을 신경쓰고 있다면 패떴같이 하루 이상 걸리는 촬영에 고정으로 넣었을까요?
    지금 권이가 고정하는것만도 3개나 되는데요.
    정말 AM을 신경쓰는 거라면 예능을 줄여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JYP는 실력파 그룹인 2AM을 예능으로만 돌리고 정작 본업인 음반활동은 지원하지 않는 정말 이상한 회사입니다.

    2010.01.19 02: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맨 마지막에 조금 말이 그렀네요.
      AM을 신경쓴다면 예능을 줄여야 한다..
      그건 아닌거 같아요.
      아직 패떳2가 찍으려면 한달 정도 남았습니다.

      원래 활동하면서 예능을 고정 뛰는건 그만큼 활동을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고요.
      작년에는 2PM이라는 카드가 있었기에 굳이 앨범을 서두르지 않았죠, 소속사에 관련되서는 님이 맞을 수 있어요.

      솔까말 JYP가 발라드는 확실히 조금 약한 면이 없지 않아 있긴 하니까요...
      하여튼 잘 됐으면 하네요 ㅎ

      2010.01.19 08:10 신고
    • 엥?..?  수정/삭제

      다음주에 나오는 우결이.. 12월 15일에 봤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꽤나 미리 찍어놓은 게 많은 것 같아요..
      이유는 단순하죠.. 이별..
      2AM이 앨범내면서 우결하차할 가능성이 높은데..
      최고의 시나리오는..
      앨범 발매 후 우결 하차하면서 가인이랑 사귄다고 말한다..
      이러면 진짜 언플 대박일텐데..
      이건 소설이고 패떴 출연하면서 아무래도 우결은 하차할 듯 싶네요..
      그렇지 않고는 음반활동이 힘들 것 같아 보여서요..
      음반활동 한다고 하더라도 패떴 한개는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10.01.19 16:38
    • 한참 어설픈...  수정/삭제

      빅히트와 방시혁은 누구나 알다시피 JYP와 형제같은 관계입니다. 방시혁씨도 박진영과는 인간적인 것은 물론이고, 업무적인 절대적인 신뢰관계가 있는 사이이구요..

      그래서, JYP는 여러가지 이유로 종종 본인이 아끼는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방시혁에게 맡기는 겁니다. 어차피 예전부터 같이 일해오던 프로듀서이기도 하고. 임정희때도 그랬었고..

      그리고 말이죠, 박진영의 역량이 딸린다는 언급을 보면 댓글 쓴 이의 나이와 수준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군요.

      박진영은 발라드와 댄스 두 분야 모두 탑 클래스의 프로듀싱 능력을 지닌 사람입니다. 굳이 구구절절 나열하지 않아도 네이버에서 박진영이 작곡한 발라드들을 찾아서 한번 들어보시기 바라구요..

      언플, 언플하는데, 솔직히 언플의 황제는 말이죠, 유이와 손담비를 히트시킨 플래너스가 아닐까요? 손담비와 유이가 지금 이렇게까지 뜬 과정을 가만히 살펴보세요. 그리고, 특히 유이가 가수로서 무엇을 보여주었는지 되새겨 보면 언플로 만드는 스타라는 게 이런거구나..하고 느낄 겁니다.

      JYP에 대한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는 부정적인 말들과 마케팅과 프로듀싱은 손톱만큼도 모르면서, 함부로 손가락만 놀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 손가락 좀 잘 놀립시다.

      2010.01.20 10:40
  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은 아무리 봐도 정이 안가는 타입이네요


    게이처럼 생겨서 말투도 그렇고 딱히 가수로는 대성할 대목이 아니네요

    2010.01.19 08: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님이 정이 안간다고 해서 가수로 대성할 대목이 아니라는 표현 자체가 조금 잘못되었네요.
      생긴거 하고 가수하고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사람 외모가지고 비평하는것 만큼 치사한것도 없죠

      2010.01.19 08:36 신고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보다는 개그맨이나 예능인으로 살아남을 관상입니다

    2010.01.19 08: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능으로써의 재능아 확실히 있긴 하지만 가수로써도
      노래 실력도 괜찮습니다. 좀 부정적이신 부면이 많네요..

      2010.01.19 08:36 신고
  4.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들에게 노래 실력은 기본입니다. 일반인들 중에서도 가수보다 가창력이 뛰어난 사람도 많죠

    하지만 가수라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를 해야겠죠


    지금까지 2am의 노래는 그냥 입으로 부르는 수준이겠죠


    지금까지 들어온 수준으로는 그냥 저냥 흘러가는 가수로 남겠죠

    2010.01.19 08: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기만성형의 가수가 있고 처음부터 잘 치고 가는 가수가 있습니다. JYP가 확실히 발라드 만드는 쪽에는 약하긴 합니다만 2AM 노래 실력이 그리 형편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데뷔 1년 갓 넘은 가수에다가 앨범도 두장 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고 판단하는게 낫지 않을런지요?

      어쨌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19 09:10 신고
    • ^_^  수정/삭제

      2am의 노래 실력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돌이라 평가절하받는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실력파가수들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으신건 아닌지..

      2010.01.20 04:13
  5. 아직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이 패떴에 나가는건 괜챦은거 같아요.
    솔직히 대중은 아직 2am 의 실력을 잘 모르고
    외모가 남다른것도 아닌데
    예능나가는게 나쁠건없죠.
    근데 조권도 깝 이거 말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할때인거 같네요.

    2010.01.19 09: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성격이 본인이 스스로 깝치는 성격이라고 하네요 ㅎ
      패떴2가 워낙 불안해서 잘 될지 모르겟지만...
      어쨋든 요즘은 가수가 예능 안나가면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앨범 홍보를 위해서라도요.

      2010.01.20 08:36 신고
  6. ^_^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민씨는 지금 당장 봐도 여느 실력파 가수들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가창력이 뛰어나고 조권씨의 감정몰입이나 전달력 또한 뛰어납니다. 슬옹, 진운군도 잘하구요.
    아직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서 대중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래서 이번 앨범이 더 기대되기도 합니다.
    기본기가 탄탄한 2AM이기 때문에 곡만 좋다면 충분히 히트곡을 낼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능 출연은 신인가수에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예능으로 조권군을 비롯해 팀의 인지도를 높였으니깐요.
    어쨌든 이번 앨범 정말 기대되고, 좋은 노래로 많은 인기를 얻길 바랍니다.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2010.01.20 04: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곡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PM, 원걸 신경쓰느라 솔직히 2AM에는 그리 집중하지 못한 부면도 있고요.
      실력도 괜찮은데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이 싸잡아서 무시받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2010.01.20 08:35 신고
  7. 사우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나 다른 대형아이돌이 안나왔다면 어느정도 2am성공가능성이 있었을텐데 소녀시대가 28일컴백한다고 오늘 기사가 났더군요. 아무리 2am곡이 잘빠졌다고해도 과연 소녀시대상대로 승산이 있을까요? 차라리 작년연말이나 올초 빈집시기를 노리는게 더나았을듯...

    2010.01.21 00:33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161,593
  • 19155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