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가창력'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5.11 <나는 가수다> 옥주현 합류 비난, 지나치다 (47)
<나는 가수다> 에서 윤도현이 탈락한다는 스포일러가 나오면서 과연 누가 들어갈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까 그 뒤로 옥주현이 합류를 한다고 기사가 나왔네요.
그런데 그 기사를 보니까 그 밑에 상당히 많은 댓글들이 달려있더군요.


헌데 많은 댓글들은 옥주현을 욕하는 댓글들이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수의 비난댓글이 나오면서 마치 옥주현이 <나는 가수다> 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식의 댓글들을 달면서 그녀의 합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옥주현 합류 자체가 싫은건가 아니면 옥주현이 싫은건가?

흥미로운 점은 옥주현이 합류하는게 싫은 이유입니다.
옥주현이 합류하는게 왜 싫은가 봤더니 딱히 이유도 없이 개인적으로 "내가 싫으니까"
라는 식의 댓글들도 만이 볼 수 있었습니다.
베플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 싫은데"... 한 마디로 그냥 싫은겁니다.

이것이야 말로 말도 안되는 그러한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옥주현은 순탄치 많은 않은 일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슈스케2에서 날카로운 지적을 하기는 했으나 너무 심한 독설로 인해,
특히 선배가수 현미의 의견에 반대했다고 해서 욕을 많이 먹었고,
과거에 찍은 사진으로 인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건이 옥주현의 참가 자격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옥주현이 독설을 했다고 해서, 사진촬영을 한 경솔한 행동을 했다고 해서,
그녀 자체가 <나는 가수다> 에 출연할 자격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최대한 반대하려면 적절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옥주현이 싫기 때문에 그녀는 출연을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식의 의견은 초등학생이 투덜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노래는 최소한 들어보고 평가를 해라

흥미로운 점은 일단 "옥주현은 안 된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만큼 억울한 경우도 있을까요....?
만약 옥주현이 출연을 해서 소위 말해서 가창력으로 "발렸" 더라면 그러한 비난이 정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옥주현은 마이크 잡고 한번 노래를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최소한 그녀가 노래를 부를 기회는 주고 나서 비난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한마디 노래조차 해보지도 못했고 실제로 얼마나 잘 부를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자신의 기준에 옥주현이 노래를 못한다고 생각을 해서 안 된다 라는 생각은
조금 앞서간 생각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옥주현에 과거에 가창력으로 논란이 있거나 딱히 모자란 가창력을 보여준게 아닌 시점에서 말이지요.


 
- 아이돌에 대한 편견때문은 아닌가?


요즘 아이돌이나 1세대 아이돌들의 전체적인 면을 놓고 보면 대체적으로 아이돌은 "노래보다는 비쥬얼로"
승부하는 가수들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부면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수의 아이돌이 "가수" 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의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인정하며,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중에 많은 수가 그 안에 포함된다는 것 역시도 인정합니다.

그 와중에 많은 메인보컬들은 가창력이 괜찮다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돌 사이에서 있으니까 잘하지 솔로하면 형편없다" 라고
말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역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때문에 오히려 많은 솔로 가수들보다도 뛰어난 가창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받는건 아닐까? 라고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실제로 많은 아이돌의 메인보컬들이 단지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댄스 가수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인해서 그냥 솔로가수들보다는 부족한 가수들이라고 평가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1세대 가수들인 바다, 김태우, 옥주현이 정말 일부 솔로가수들에 비해서 형편없이 떨어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한때 "아이돌" 이었다고 해서 그렇게 저평가 받는 것일까요?

옥주현은 아이돌 이후로 솔로활동 이외에도 꾸준히 뮤지컬 활동을 하면서
계속 음악에 신경을 쓰는 그러한 활동을 했습니다.
솔로 활동이 그닥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건 옥주현이 가창력이 부족해서도 아니었고, 
오히려 비슷한 시기에 내놓은 "요가 다이어트" 가 미친듯이 팔린 바람에 더 묻혀버린 케이스이지요.

어쨋든 간에 단지 옥주현이 "아이돌" 이었다는 이유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많이 작용합니다.
 


이 시점에서 옥주현은 이미 합류하기로 결정이 났다면 옥주현이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의 무대를 다해서 단순히 "아이돌 메인 보컬" 이 아니었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는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현 시점에서 옥주현의 투입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옥주현이 성공을 하면 아이돌 출신이거나 아이돌 중에서도 노래를 정말 잘하는
그러한 가수들도 도전을 할 수 있을 바탕이 될 것이고 그것은 <나는 가수다> 의 섭외층을
늘릴수 있는 그러한 발판이 될 수가 있는 것이지요.

옥주현 본인에게도 여러가지 안 좋은 시선을 씻으면서 편견을 벗어버릴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나는 가수다> 가 가창력을 메인으로 삼고 있기는 하지만 순위 선정방식이 꼭 가창력만
좋았다고 되는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엽이 7위에서 1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7위로 내려가는 일이 있었던 것을 보고,
가창력이라면 빠지지 않는 BMK도 7위에 있는 것은 얼마나 자신과 그 주어진곡이 잘 맞는냐,
또한 얼마나 그 곡을 뛰어나게 소화하느냐, 그리고 그 안에 있는 판정단이
그날 그 곡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본다면 다소 가창력이 부족해보이는 옥주현이라도 
"꼴지" 를 예약해 놓은게 아니라고도 생각을 해볼 수 있지요.

어쨋든 일단 합류하기로 한 이상 좀 더 지켜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비난과 판단은 일단 노래를 들어보고 그 다음 판단해도 늦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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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아니면 반대부터 하고 보는 심리가 씁쓸하군요. 게다가 저런 댓글이 달린 곳은 머......답없는 곳이니ㅎㅎ
    옥주현 씨가 나온다길래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저는 은근히 기대되던데요?ㅎ

    ps 그러나 나가수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누군가가 언급했듯이 점점 한계를 드러내면서 일종의 '유행'처럼 지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이주마다 한명 씩 가수들을 탈락시키면 그 자리를 새로운 가수로 매꾸어야 하는데, 이 점에서부터 난향을 격을 것 같습니다.

    2011.05.12 11:21
  3.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비호감때문에, 실력이 안된다고해서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이미 옥주현은 이미 자신은 가수가 아니고 "뮤지컬배우"라는 발언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실지로도 이미 가수는 아니고 뮤지컬 배우죠. 한마디로 가수의 정체성을
    스스로 버리고 뮤지컬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그런 사람이 "나는 가수다"에 나와서 가수의 커리어를 쌓아야 하나요?
    뮤지컬 배우면 뮤지컬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아야하고 뮤지컬 팬들에게 어필을 해야지요.

    게다가 "나는 가수다"란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나온 캐치프레이즈가
    "한국 최고의 가수 7인이 모여 최고의 경연을 펼친후..."였습니다.
    나가수의 정체성을 설명해주는 부분입니다. 그런 나가수란 프로에 뮤지컬배우의 투입이라?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뮤지컬 배우의 투입이라면 팝페라가수나 오페라 가수가 안되라는 법도 없죠?
    안그래요? 이건 심각한 정체성훼손이고 시청자에대한 배신입니다.

    만약에 뮤지컬배우나 오페라가수가 나온다면 자신의 곡 경연에서는 무슨 곡을 불러야 할까요?
    뮤지컬배우나 오페라 가수가 자신의 곡이 있나요?

    가수였다가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커리어를 쌓아오던 사람이 "나가수"라는 인기있는
    프로그램에 무임승차하면 수년 또는 십수년동안 가수라는 정체성을 붙들고 그리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온 나가수의 기존7인은 어떤 굴욕감을 느낄까요?

    따라서 옥주현이란 뮤지컬배우가 나가수에 투입되게 된다면 프로그램의 정체성 모호는 물론
    프로그램이 아마 산으로 가게 될 겁니다.
    모처럼 좋은 프로그램이 나왔다 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2011.05.12 14:50
  4. 네이트닷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의 대통령겸 신-재범 네이트의 만능엔터테이너-김현중 네이트의 최고의 뮤지컬배우-김준수 네이트의 최악의 뮤지컬-옥주현 등 여자아이돌출신 네이트의 뮤지션 아티스트-빅뱅 네이트의 전세계최고의 작곡가-지드래곤(권지용) 네이트의 적-소녀시대,애프터스쿨 등 걸그룹 네이트의 아이돌따위 뛰어넘은 아티스트실력파 겸 조용필뛰어넘는 국민가수-2ne1 네이트의 죄인-윤호,현아,지연 네이트의 나가수따위 뛰어넘는 가창력실력파-JYJ 네이트의 윤미래는 가볍게 뛰어넘는 랩퍼-씨엘 네이트의 박정현뛰어넘는 가창력-박봄 네이트의 뮤지컬역사상최고의 뮤지컬-모차르트-천국의눈물(준수나오는것만) 네이트의 곧 준수한테 발리고 안나올 뮤지컬배우-바다(최성희) ..........이것이 네이트의 실체--

    2011.05.12 23:00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니가 싫어...

    왜냐면 그냥...

    지금 이런 소리들을 하고 적절한 반응이라고 워리어들이 난리치고 있죠... ㅋㅋㅋ

    아니 헐크호간한테 줘터지고 싶나? ㅋㅋㅋ

    2011.05.12 23:42
  6. 아이유가 출연하면 안돼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어준이 라디오에서 윤도현한테 아이유는 출연하면 안됀다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대중은 노래 잘한것보다는 가수가 들려주는 인생을 듣고싶다라고 했습니다.

    냉정히 말해서 기성가수보다 임재범은 이제 노래를 못부릅니다. 기본적인 호흡량감소를 보여주고 있어서 음역대의 한계가 눈에 보일 정도이지요 하지만 대중이 열광하는것은 바로 아이돌판치는 가요프로그램 속에서 연륜에서 나오는 깊이의 맛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죠

    옥주현은 잘합니다, 오히려 성량이 풍부해서 임재범,이소라보다 잘할수 있다는 평이 나올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들이 빚어내는 깊이를 이끌어낼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옥주현 욕을 하지않습니다. 바다,김태우와 더불어 아이돌한계를 벗어난 보컬로 보지요, 단지 나가수에 어울일것인가라는 문제일뿐

    .......그리고 블로깅을 하는데 왜 포털사이트 인터넷댓글을 인용하죠??
    댓글로 여론을 알수있나요? 거진 90%가 욕인곳에서......참
    차라리 잘운영되는 커뮤니티의 동향을 여러군데살펴보고, 블로깅을 하세요.

    2011.05.13 03:23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13 10:57
  8. 3456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수박곁햝기로만 둘러보셨나?
    그냥 내가 싫어서 안된다는 의견만 있는것처럼 말을 하시네
    댓글들은 찬찬히 둘러보면 충분히 합당한 이유를 대면서 반대하는 댓글이 상당히 많은데
    댓글 몇개로 도맷금으로 넘어가시려합니까?

    2011.05.14 16:16
    • Spooky  수정/삭제

      충분히 합당한 이유를 대면서 반대하는 댓글을 단다고 해서, 달라지는게 뭐가 있나요?

      결국 싫어하는 사람은 죽어도 싫어한다는 거잖아요... ㅋㅋㅋ

      2011.05.15 06:07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14 22:24
  10. 나가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은 자기 색이 없고요.... 그리고 히트곡도 없고요... 핑클말고 앨범은 냈었나....?
    가수라고 하기엔 좀 기존출연자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많이.. 아니 아예 비교가 안되죠....
    차라리 바다가 났지.... 옥주현이 싫어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나가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옥주현은 옥주현만의 길로 가야죠 뮤지컬이나.. 다이어트 비디오 같은거

    2011.05.15 12:31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주 다음 연예블로그의 글을 하나 예상해보죠.
    "나가수 윤도현 탈락, 왜 소녀시대를 욕하나?"
    런데빌런에 관련된 스포는 아실테니 넘어갑니다.

    나가수열풍은 당연히 아이돌에 잠식된 현 가요계실태에 대한 반동일테죠.
    하지만 MB씨가 청중들(채점단)의 연령대를 10~50대로 균등배분을 하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성를 내세우다보니 당근 아이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이유를 찝적댔지만, 현실은 역시나 만화..가 아닌거네요.

    임.재.범. 휴~~ 사내들은 못나옵니다.
    신이라 불리는 남자도 탈락위기에(설이지만) 허덕인걸요.
    곰도 안되는거죠. 토템이 쨉이나 되겠습니까? 칵테일 빠돌이도 글쿠.

    물론 리나나 소라씨나 BMK도 거대한 산이지만, 넘사벽이랄 순 없으니
    딴엔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경험삼아 이 악물고 섭외에 응한 듯 싶네요.
    근데 반발이 이렇게 심할거란 예상을 했을지 원..

    개인의 야망때문이든, 요즘 금붕어로 폄하되는 아이돌들의 선배로서
    책임감을 갖고 나오는 것이든 쉽지않은 선택인건 분명합니다.
    그러니 지켜봐야죠. 엎어지고 난 뒤통수에 침을 뱉어도 늦지않으니까.

    늙은 호랑이가 예전만 못해도 인정을 하고 감동하는 이유는 과거에는
    없던 연륜과 감정이 영혼을 울려서 일테죠.
    아직 덜 여물었으니 앞으로 빈잔을 채울 미래역시 감안해야 할테구요.

    성형 혹은 외모로 가수를 욕할거면 국모도 나오면 안되는거고
    성격을 얘기할거면 시라소니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일단 나와서 노래하는걸 함 보고 욕하려구요.
    아니다싶으면, 물론 전 마인드를 보겠지만 쌍욕을 할겁니다.
    그러니 일단 들어봐야죠.
    암만 마뜩찮아도 젊은이에게 기회를 주는건 배려가 아닌 배포입니다.

    2011.05.15 17:08
    • 황엽  수정/삭제

      오늘 봤습니다
      이제부턴 쌍욕을 하려구요

      2011.05.29 08:19
  12. 이유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은 안된다의 이유라...
    간단히 말하면 레벨이 안된다가
    가장 맞을것 같네요
    각자의 취향이 있는거지만
    나가수의 무대를 이미 본 사람들은
    그 무대에서 가창력을 본게 아니라
    음악이란걸 들어버렸으니
    요가 비디오와 뮤지컬 여러 잡다한
    직업을 가지신 옥주현에게
    간절함은 이미 포기한거 아닐까요?
    무대를 보고 결정해야 하겠지만
    자주 볼 수 없었던 숨겨진 가수들의
    무대라 선뜻 오케이 할 수 없었다는
    김장훈의 겸손함을 옥주현이
    좀 배웠으면 싶습니다
    가창력은 인정하지만..타이밍이
    안좋네요

    2011.05.15 20:07
  13. 모르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2011.05.16 04:56 신고
  14. 멋쥔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글쓴이가 옥주현씨에게 호의도가 있기 때문에 안들리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배플에 있는 "아 싫은데" 라는 글이 가지고 있는 함축적인 의미는
    옥주현씨를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옥주현씨가 개인적으로는 싫지는 않지만 나가수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모두 공감을 얻는 글로 생각됩니다.
    옥주현씨가 아이돌 가수중에서 가창력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옥주현씨의 노래에는 그 뭔가를 뚫고 지나가는 시원함이 없어요
    고음에 강하나 고음이 더 고음이 되면 그 순간 어그러집니다.
    제작진의 결정에 왈가왈부할 의사는 없지만
    아쉬운 건 사실 입니다.
    본인만의 음악적 영역을 구축한 가수가 아니지 않습니까?
    음악만을 위해 매진한 사람도 아니지 않습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섭외에 한계를 느껴서 옥주현씨를 영입했다면
    앞으로는 섭외가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기라성같은 가수들이 나와 열띤 경연을 벌이던 프로그램이
    음약적인 영역 구축없이 그냥 노래 잘하는 후배가 나온다면
    출연을 망설이던 선배가수들이 출연을 하지 않는 쪽으로 선회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선희씨도 보고 싶었고 양희은씨도 보고 싶었고 인순이씨도 보고 싶었습니다.
    신승훈씨, 이승환씨, 이승철씨가 나오면 어떨까 설레여도 봤습니다.
    독특한 음색을 지닌 바비킴도 잠깐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특집으로 바다, 태연, 씨스타(보라인가요??) 씨엔블루 등의 아이돌 스타가
    대 선배와 함께 공연하는 건 어떨까 상상도 했습니다.
    저에게는 제작진의 결정이 대단히 아쉬운 결정 입니다.

    2011.05.23 04: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판단은 누가하는 겁니까?
      님이 스스로 일단 "옥주현은 안돼" 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까?
      벌써 님께서 스스로 선을 그어놓고 이선희도 보고 싶고, 양희은도 보고 싶고, 인순이도 보고 싶고, 심지어 아이돌도 보고 싶다" 라고 하면서
      "옥주현은 안돼" 라고 말하는 것은 님께서 개인적으로
      옥주현에 대한 호감이 없어서 선을 그어놓은 것이지요.

      2011.05.23 08:45 신고
  15. 좀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옥주현 출연하는걸 반기지는 않습니다. 일단 이유는 옥주현은 가수가 아니라는 것이 가장 크네요. 그래도 노래를 잘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노래실력만 가지고 보면 나가수에 출연할 자격은 있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하네요. 그런데 요즘 옥주현의 출연 여부를 놓고 너무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듯 합니다. 싫어하면 싫어하는 이유야 다 있겠지만 이유없이 그냥 옥주현이니까 안되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좀 곱게 씁시다.

    2011.05.23 09:53
  16.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아이돌만안나오면된다고생각하고 방송보고있었지만 옥주현은개인적으로 뮤지션이라기보단 그냥노래좀하는연예인인것같이보이고 전직요정출신이라 더더욱 안나왔으면좋겠네요

    2011.05.23 15:04
  17. 기타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요약하면 신들의 경연에 일반인이 참가할려고하니 반발이 있는겁니다 제 예상엔 아마 광속 탈락하지 않을까 싶네요

    2011.05.24 01:33
  18. 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댓글다읽어봤는대....여기서조차도 걍 싫은거네. .ㅋ 역시 뭔가 떳다하면 전부 방송국국장님이 되는구나...전문가들이 너무많다...

    2011.05.24 09:28
  19. 나가수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의 출연에대해 싫고좋다를 판가름하는게 시청자의 몫이아니라고 제작진의 판단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프로는 대중성을 잃어버릴것이고, 그렇다면 가수들 노래하고 제작진이나 전문가가 평가하지 왜 시민평가단을 내세워 점수를 매기는걸까요? 출연한다면 그다음은 평가단몫이겠지만 출연여부에대해서 호의도는 어느가수에대해서라도 충분히 말할수있다고 보는데요. "아..싫은데"가 저의 첫번째 반응이기도하지만 이 글쓴이도 객관적이지않고 bias한것이 느껴지네요.

    2011.05.24 16:47
  20.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우 BMK 임재범 이 셋이 한꺼번에 투입되어버린게 나가수의 질을 높혀주긴 했지만, 출연 섭외를 더욱 어렵게 만든듯.. 진짜 이번 맴버들은 누구 하나 딸리는 사람이 없어서 누가 떨어질지 예상조차 하기 힘들었는데 이제와서 다시 레벨이 좀 낮은 옥주현을 투입한다니 말이 많은 거겠죠..

    2011.05.25 09:47
  21. 서브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로 나가수에 나와서는 안되는 가수는 옥주현씨가 아니라 임재범씨라고 생각합니다. 임재범씨가 나가수 녹화에서 단순한 언쟁 수준을 넘어선 성질을 부렸다는 언론보도의 내용이 다 사실이라면 말이지요.

    임재범씨가 가창력 뛰어난 가수인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가수는 스트레스와 중압감이 무척 심한 서바이벌 경연장입니다. 만일 언론보도대로 임재범씨가 중압감을 소화못해서 그렇게 성질부리고 다른 가수들에게 이런저런 방식으로 폐를 끼친다면 나가수하고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임재범씨에 대한 기사는 연예지는 물론이고 한겨레신문 조선일보 등등 주요일간지 연예섹션에 다 보도되었기 때문에 그 기사들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몰라도 그냥 무시할수도 없네요.

    2011.05.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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