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연예계는 작년보다 훨씬 큰 사건 사고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주로 "재범 논란" 정도의 크기와 아이돌의 구설수 정도밖에 없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많이 나오면서 참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몇가지를 분류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타블로 학력 논란

2010년에 이 논란을 빼놓지 않고는 연예계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본인의 포스팅 중에서도 6개나 글을 썼을 정도로써 타블로 학력논란은 
상당한 논쟁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스탠포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음을 이야기한 타블로, 
하지만 올해 초에 "왓비컴즈" 라는 네티즌이 그의 학력의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논란이 커지면서 "타진요" 라는 집단이 생겨나면서
그에게 진실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카페의 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한때 18만 이라는 숫자로 증가하게 되었으며
공개적으로 왓비컴즈는 타블로와 그의 가족에 대해서 욕을 하면서
"진실을 밝" 힐 것을 요청했습니다.

결국 타블로는 스탠포드에 직접 가는 일이 있었고, 취재진도 동행했습니다.
왓비컴즈와 타진요는 그렇게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청했지만,
정작 가자고 할때는 가지 않는 태도를 보임으로 많은 이들의 신뢰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결국 "왓비컴즈" 는 사과를 함으로 일단락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타블로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려면 한참 시간이 걸려야 되고,
그 문제에 대한 적당한 보상하나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수많은 타진요들은 자신들이 불리함을 깨닫게 되자 그냥 사라져버렸지요.
익명성에 뒤에서 숨어서 자기가 한 말에 책임도 지지않는 무책임한 악플러들,
이것들의 위험함을 보여주면서도 아직도 인터넷 매너에서는 정말 수준이 낮구나
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해준 그러한 사건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한국인들의 지나친 학력집착에 관한 그러한 단점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 MC몽과 박해진의 병역 논란

MC몽은 올해초부터 병역과 관련해서 많은 비난을 받으면서 문제가 되왔지요.
그러다가 올해 9월쯤에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하게 되었고, 
결국 MC몽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왔습니다. 
병역 면제 사유인 치아와 관련해서 자신은 일부러 치아를 손상시킨것이 아니라,
치아와 관련해서 많은 문제가 있었고, 


그러다가 한 프로그램에서 MC몽의 병역 사건을 캐내는 일이 있었고,
MC몽은 7번 병역의무를 연기해왔다는 것이 밝혀졌지요.
특히 맨 마지막에 왕성한 활동 시절에 공무원 시험을 본다는 이유로 
연기를 했다는 것은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현재 법원에서는 MC몽이 유리한 쪽으로 몰려가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법원 결과에 관련없이 MC몽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신임을 잃었고,
앞으로 복귀도 힘든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박 2일>의 에이스였던 MC몽의 병역 논란은 <1박 2일> 에도 상당한 타격을 주어서
상당히 <1박 2일>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박해진 역시 의심을 받긴했지만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그는 처음부터 떳떳하게 자신이 정당하게 면제 받았음을 밝혔고,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무조건 "믿어달라" 고 호소한 것이 아니라 직접 밝히기 위해서 수사에 나섰고,
다시 재검을 받아서 갈 것임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측에서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다" 라는 이유로 공개하기를 꺼려했기 때문에
박해진에게는 많은 동정표가 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쨋든 이 두 사건은 얼마나 군대 문제가 한국에서 민감한 사건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었으며,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건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3) 마약 사건과 도박 사건


올해는 유난히 마약 / 도박 사건이 많았습니다. 
신정환이 필리핀에서 도박을 했다는 제보가 들려왔고, 처음에 신정환은 부인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며칠전에 자신의 "무고함" 을 증명하고자 사진을 찍어서 올려보냈지요. (뎅기열 걸린)
허나 그것이 조작이라고 드러나면서 신정환은 더욱더 크게 신뢰를 잃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이기에 신정환은 두려워 했으며 현재까지도 국내에 귀국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마약 논란으로는 김성민과 크라운제이가 크게 논란을 가져왔는데요...
특히 두 사람은 성실하고 호감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이미지로 <남자의 자격> 의 에이스를 맡아왔던 김성민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크라운제이 역시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대를 갔다오고,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개미커플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결과로 남녀에게 모두 사랑을 받았으나,
결국 애틀란타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밝혀지면서 수사를 받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맨 마지막으로는 전창걸이 있는데....
그에 대해서는 잘 아는 것은 없지만 얼마전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연예인들이 겉으로는 화려해보여도 속으로는 여러 혼란을 겪나봅니다.
그래서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 마약을 찾았는지도 모르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마약은 "불법" 이며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선택이지요.
왜 마약을 사용해야했는지.... 참 아쉬움이 남는 그러한 부분입니다.



4) 아이돌들의 탈퇴 및 각종 사건 사고

작년보다 이번에는 아이돌들이 더 몸살을 겪는군요.
그 시작은 선미의 탈퇴부터 시작됩니다.
미국에서 미국 진출의 꿈을 꾸던 선미는 건강상의 이유와 학업상의 이유로 원더걸스를 탈퇴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팬들의 반대와 엄청난 파장이 있었으며 JYP는 미움을 사는 그러한 결과가 있었지요.


한 달뒤 더 충격적이라고 불리는 재범 영구 탈퇴 라는 사건이 있게 됩니다.
재범은 "도덕적으로 큰 잘못" 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JYP에서 쫓겨났는데요... 
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어서, 팬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결국 지금까지도 JYP와 재범은 신경전을 버리고 서로 싸우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10월에는 갑자기 잘 활동하던 지연이 논란을 겪는 그러한 결과가 있었습니다.
일단 부인하고 아니라고 하고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월에는 같은 소속사인 열혈강호와 가온누리가 사건을 터뜨리는 그러한 일이 있게 됩니다.
열혈강호 같은 경우에는 미성년자가 아니라서 조금 문제가 덜하지만,
가온누리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미성년자 라서 "미성년자가 어떻게 음주를 하냐?" 라는 말로
논란을 가져왔고 결국에는 남녀공학은 탈퇴를 중단하는 일이 있게 됩니다.


또한 일본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돌인 카라와 소녀시대는 각각 "기무치" 와 "야키니쿠" 와 관련되서
논란이 상당히 일고 있고, 브아걸은 "성추행" 논란 까지 일어났습니다.
일본 진출에서 더 신중해야 하고 프로그램 선택과 단어 선택에서 조심해야 함을 깨닫게
해주는 그러한 논란들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이돌들의 논란이 자꾸 일게 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아이돌에게 인성교육을 더 잘 시켜야 한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입장입니다. 아이돌들의 구설수가 내년에는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어떤 논란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아래 투표에 한번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웅크린 감자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쨋든 이런 일이 없는게 가장 좋은 일이겠지요?
내년에는 이러한 논란들 및 구설수 등을 자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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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타블로 논란에 한 표를 던지고 싶군요.
    저는 처음부터 타블로를 옹호했는데요 ㅠ

    기사가 네이트에 발행 되는 1만개에 가까운 댓글이 저를 공격하더군요 ㅎ
    고소하겠다고까지하고..;; 참..

    여튼 체리블로거님 글 잘 봤습니다
    MC몽은 언급 안해도.. 김성민은 좀 안타깝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0.12.17 16: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를 그렇게 무식하다고 하고, 세상물정 모른다고 하던
      댓글들의 주인공들은 다 어디갔는지 궁금하네요.
      한분은 분명히 타블로가 무죄임이 밝혀지면 저에게
      사과하러 온다고 하셨는데 겁쟁이처럼 도망갔어요. ㅎ

      자기 말에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자신들이 지식인들인것철머
      떠뜰어대는 한심한 네티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2010.12.17 18:07 신고
  2.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난히도 최악의 사건이 많은 듯 합니다~~~~~~~~~~

    2010.12.17 17:02 신고
  3.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연들이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잘 보고가요

    2010.12.17 17:03 신고
  4.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목요연하게 정리 잘 해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주로 나쁜 일들만 주루룩 있었으니 한편 씁쓸하네요..;;

    2010.12.17 17:06 신고
  5. 정민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사건이 있었네요.
    그중에 타블로 사건이 제일 안타깝네요.
    한사람만 괜히 몰아가는 형국이어서~

    2010.12.17 18:0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 사건은 정말 이상할 정도였지요.
      타블로를 변호한 사람으로써 완전 바보취급도 많이 당했습니다.
      마녀사랑의 극치를 보여준 사건이 아닐까요?

      2010.12.17 18:09 신고
  6.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타블로에 한표..진짜 최악..아이고..
    어떻게 한 사람을 죽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었죠..

    2010.12.17 19:13 신고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타블로에 한표ㅜㅜ 지금 타진요분들은 아무 죄책감없이 일상생활 잘하고 있으시겠지만, 충격과 상처가 클것이 분명한 타블로가 너무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티아라의 지연양 사건은^^;
    사람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덮고 넘어가줬지만,
    차라리 명확하게 해명하는 편이 나았을거 같네요.
    언젠가는 지연양의 발목을 잡을거같거든요^,^;;;

    2010.12.17 19: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쓰라가 이런 말을 했지요.
      "만약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그 보상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 시점이 지난 지금 타블로를 공격했던 사람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썩은 인터넷 악플러들이지요.

      2010.12.19 00:31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청불폐지요.

    2010.12.17 20:05
  9.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이 추우니 감기 조심 하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0.12.17 20:54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학력논란이 아무래도 사람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을 최악의사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왓비컴즈를 비롯한 타진요의 못배운사람들이 아주 집요하게 늘어져서 모르던 사람도 다 알게 되버렸으니. (참 지독했지요.)

    전 개인적으로는 아이돌 사건 사고가 가장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사실 몇 달전만 해도 아이돌에 관심없다가 청춘불패를 통해 아이돌세계에 관심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아이돌세계를 접하자마자 JYP식구 두명이 탈퇴 및 강퇴를 당하고 황당한 루머의 소식까지 들었으니..;ㅋ; 게다가 2010년 아이돌 논란 종결자로 혜성같이 나타난 열혈강호(+순)까지..

    참 별의별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2011년은 다른 곳 뿐만 아니라 아이돌세계에서도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다못해 올 해 일어난 더러운 사건들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네요.)

    2010.12.18 01: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 옹호한다고 욕 무지하게 먹었지요.
      제 글들 댓글 보셨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건들이 충격으로 다가온 그러한 한해였지요.

      2010.12.19 00:32 신고
  11.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지금은 멤버들이 군에 있어서 못나오는거 일수도 있겠지만
    미쓰라와 투컷이 전역하고 나면 다시 에픽하이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실력있는 가수한명이 이상한 사건에 휘말려서 은퇴하는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타블로 화이팅!

    2010.12.18 01:44
  1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타블로 사건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더군요. 학교를 어디를 나오든 무슨 상관인지,,, 차라리음악에 대해 꼬투리를 잡을 것이지...

    2010.12.18 07: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 사람들은 "방송에서 한 모든 말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라고
      이상하게 문제를 삼더군요...

      2010.12.19 00:32 신고
  13. 시그마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사건... 제가 정리할려고 왓비의 글이나 댓글 몇개 모은거 있는데 지금봐도 화가 나내요

    2010.12.18 12: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인기글에도 타블로 글이 꽤 있습니다.
      그 밑에는 엄청난 비난의 댓글이 수두록 하지요.
      몇몇 분들은 "사과를 받으러 오겠다" 고 하셨는데 다들 어디가셨는지 모르겠네요.

      2010.12.19 00:33 신고
  1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십보 백보인지라 고르기 힘들겠군요...여하튼 저에게 있어 최악의 사건 뽑이라 하면
    타블로 사건과 몽 사건을 뽑겠습니다..둘다 좋아했단 가수고 음악을 만들던 사람이었는데..
    특히 몽은 논스톱때부터 좋아했고 울 엄마도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참..

    한 사람의 몰락이 이렇게 쉽게 이뤄지리라고는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
    ..뭐 한 사건 더 있지만 그건 비밀

    2010.12.22 04: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 사건은 정말 대단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지요.
      처음부터 타블로를 계속 옹호했다는 이유로 욕도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아 참.. 방명록 글은 이미 저도 읽었으니 댓글 수정 바래요 ^.^a;

      저에게는 솔직히 선미 탈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ㅠ.ㅠ

      2010.12.19 00:30 신고
  15. 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연예계가 사건 사고 없이 깨끗한 한해였어

    라고 말할 수 있는 행복한 연말이 빨리 오길 !

    그 전에 뜨끔없지만; 정치라는 거 하시는 양복 입은 윗사람들,
    제발 먼저 모범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 안되는겁니까?? ㅠㅠ

    2011.01.04 05:42
  16. 인디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전 개인적으로 티아라팬이라 지연언니사건...어리다고 덮어주지 않앗습니다 그 일로 인해 티아라는 네티즌들에게 관심대상이 되엇지여...예전엔 그냥 넘어갈 방송성의나 효민언니사건 등...기자들 역시도 안티가 된거 같네여

    2011.02.06 11:16

어제 드디어 타블로 논란이 제대로 종결된 듯 합니다.
왓비컴즈에 대해서는 인터폴에 수사를 요청한 상태이고,
왓비컴즈 스스로는 "카페를 판다" 느니, "억울하다" 느니 잠재를 운운하고,
회원들에게는 "변호사를 알아보라" 느니 이런 허튼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주전만해도 "이명박 대통령도 나 앞에 고개 숙일것" 이라고 말하던
당당한 왓비컴즈는 원래도 그렇지만 더 초라하고 더 비겁한 사람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왓비컴즈를 제외
한 나머지 타진요 운영들은 왓비보다 오히려 더 처참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정작 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왓비는 자신을 쓱 감추는데 자신들은 경찰에 정체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들은 법적 처분을 받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겠지요.

아무튼 사건은 이렇게 종결되었지만 아직도 뒤끝이 씁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8만명의 "타진요" 회원들 중 사실 적어도 10만명 이상은 유령회원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타진요의 말이 어떤지 궁금해서 가입한 사람, 도대체 왓비가 어떤 사람인지 가입한사람 등등이
사실 80%~90%가 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타진요 안에서 솔직히 골수분자 타진요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마 1000명 안짝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헌데 이 20명만 처분을 받는다면 나머지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유령회원들이 아닌 타블로를 신랄하게 비방해왔던 사람들...)
그냥 이대로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또 묻혀버리고 말겠죠?



도대체 왓비컴즈는 왜 그런짓을 하고 왜 이렇게 당당했던 것일까요?
뭐..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소리 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왓비컴즈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익명성도 익명성이지만 만약에 IP추척을 한다고 해도, 그가 잡힐 확률은 정말 적다고 생각한것이지요.



지금 솔직히 사이버 테러와 관련해서 잡힌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사이버테러 했다고 감옥에 가는 경우는 드물고 드문케이스입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30만명이 욕했다고 하면 30만명을 다 추척하기는 쉽지 않을뿐더러
그중 몇명만 잡는다고 해도 엄청난 돈과 시간, 그리고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이지요.

한국에 산다면 그나마 1/1000분, 1/10000의 확률로 잡힐 가능성이 있다지만,
머나먼 미국땅이나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면 그럴 가능성은 더욱더 희박하지요.
더욱이 왓비컴즈처럼 미국 시민권자라도 된다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대체적으로 미국이란 나라는 (어느 나라나 안 그러겠습니다만...) 자기 시민들을 보호하는 면에서는
굉장히 철저하게 다루거든요.


지금 인터폴에 신청을 했다지만... 사실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궁금합니다.
스탠포드에서 지원사격을 해줄지 모르지만, 미국 땅떵어리가 좀 넓은게 아니라 더더욱 힘들겁니다.
제가 살고 있는 Atlanta가 있는 Georgia 주만해도 남한과 북한을 합친것보다 큰데,
이 주가 미국에서는 가장 큰 주가 아니라는 점이지요.
숨으려면 얼마든지 숨을 수 있는 그런곳이 또 여기입니다...



어쨋든 포인트는요... 인터넷을 쓸때 누구나 다 쉽게할 수 있는 생각이 왓비컴즈를 저렇게 만드는데
큰 힘을 실어준 것이지요? "설마 잡히겠어?"
특히 해외거주자인 그는... "설마 미국까지 날 잡으러 오겠어" 하는 생각에 더 심했던것 같구요.
실제로 이번에도 인터폴이 협력해주고 미국정부가 협력해주지 않으면 왓비는 사실상
놓친 것이라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설마 협조를 해준다고해도 IP 추척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라.....
개인적으로는 왓비가 꼭 잡혔으면 한다만.... 현실적으로 그 가능성이 얼마나 희박한지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답답하기 나름입니다.


뭐 그렇다고 절대로 이 것을 통해서 "현실은 이러니 숨어라" 이게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익명성과 추척하기 쉽지 않다는 그 점을 악용해서 악플을 적어나가는
그러한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지요.

꼭 법으로 제재를 받아야 안하는, 마치 엄마가 회초리를 들고 두들겨 패지 않을때까지
계속하는 그러한 사고 방식을 가지는것.... 정말 큰 문제이지요..




타블로 사건은 "익명성" 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얼마나 인터넷으로 사람하나를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기꾼이자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들수 있는지 절실히 느끼게 해준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얼마나 무책임하게 글을 쓰며, 얼마나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느끼게 해준것이었구요.

꼭 인터넷 익명성을 실시해야, 또 법적으로 다 잡아들여야 끝날 문제는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들의 마인드가 바뀌어야지 일어날 수 있는 그러한 문제이지요.
그래서 제목에 제가 누구나 제 2의 왓비컴즈가 될 수 있다고 써놓은 것입니다.

사람들의 정신이 바뀌지 않고 그 정신으로
"나는 안잡힐꺼야~ 이름도 모르고, 추척하기도 어려운데 어때~?" 하는 사고 방식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인터넷에서 악플을 질러놓고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마인드가 존재하는 한 누가 또
"제2의 왓비컴즈" "제 2의 왓비컴즈가" 될지는 모릅니다.
즉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정신상태와 마음가짐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면 또 "제2의 타블로" 제3의 타블로" 가 나오게 되는 것이겠지요.

네티즌들 중에서는 왓비컴즈처럼 비열하고 치사하며 책임지지도 못하는
찌질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네티즌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글을 쓰기전에 생각을 하고 쓴후에도 책임을 질줄 아는 네티즌들이 되어야합니다.

아직도 이 순간에도 악플과 말도 안되는 비방의 글을 적고 있는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이 있는데....
최소한 이 글을 쓰는 저부터, 읽으시는 모든 분들, 우리 서로 이러한 점을 고쳐나가면서
조금더 깨끗하고 질서있는 인터넷 사회를 만들어나가면 어떨까요?

(타블로 글을 마지막으로 적겠다는 약속은 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타블로에 이어서 제 2의, 제 3의 마녀사냥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번 더 "익명성" 과 "악플" 에 대해서 한번 더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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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벌백계의 선례를 남길수 있도로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흐지부지 되면 농락당했던 분이 풀리지 않을것 같네요

    2010.10.10 01:10
  2.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은 단순 사건이 아닌 만큼 검찰 수사가 강력하게 진행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다만 분위기에 휩쓸려 부화뇌동한 회원들은 반성의 기회를 주는 것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2010.10.10 01:58 신고
  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텐포드대에서 가혹할 정도의 민사 소송으로....그놈 발목 제대로 잡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평생 족쇄로....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떻게해서든 선례를 만드는 게 앞으로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2010.10.10 03: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학에서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미국대학들도 조심하는 편이라... 하여튼 왓비는 잠혔으면 좋겠습니다.

      2010.10.10 13:25 신고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가지고 행동해야하는데 말이죠.
    우리나라사람들은 온라인에서의 행동과 말에 너무 무책임하기에 본보기로 상징성이 큰 왓비컴즈에게 죄에 맞는 처벌이 꼭 필요한거 같아요^,^;
    그 사람이 꼭 잡혀서 잘못한만큼은 벌을 받았으면 해요.
    온라인에서의 행동도 책임이 돌아온다 신중하게 행동하라는 경고차원에서요^^;

    2010.10.10 04: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온라인에서는 너무 많은 분들이 무책임하게 글을 남기시는거 같아요. 우리 모두 다 글을 책임있게 쓰는 법을 익혀야겠죠.

      2010.10.10 13:26 신고
  5. d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이 그동안의 마음의 상처가 크셧던거 같습니다. 뭐랄까요 이제 사건의 진전이 더 이상 없는 상황에서 자꾸 포스팅을 더 해보았자 사족이 될거 같습니다. 약도 지나치면 좋을게 없죠,,

    2010.10.10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플러에 진저리가 났습니다.
      솔직히 이래도 못 믿고 욕하고 "매수설" 을 이야기한다는 자체도 정말 황당하고요.
      아마 이번 포스팅이 정말로 마지막이 될거 같습니다.

      2010.10.10 13:26 신고
  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네이트만 사라져도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망할 네이트 -_-
    한 예로 F(x)의 경우 별 증거도 없는거가지고...(사실 진짜 허구로 드러난 듯 하지만) 거대화 시켜버린게 네이트죠.
    네이트에 올라오는 기사도 오타가 많더군요.
    뭐 그렇다치더라도 체리님 말씀처럼 제일 중요한건 본인의 정신상태나 마음가짐이겠지만요.
    어쩌다 동방예의지국이 이렇게 변했는지...
    아...연예계도 안좋은 일만 터지는군요. 체리님 글처럼 이제 좀 그만터졌으면 좋겠네요.

    2010.10.10 07: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이트도 그렇고, 다음도 그렇고, 네이버도 그렇고
      딱히 다른바는 없는거 같아요.
      네이트는 다른데 보다 여자 연예인은 심한데,
      타블로는 비슷...
      어쨋든.. 이번 사건을 통해 다들 바뀌었으면 합니다.

      2010.10.10 13:27 신고
  7.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책임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 뿐 아니라 다른 사건 속에서도 혹시나 혹은 나까지 걸리겠어라는 생각으로 너무나도 간단히 그리고 쉽게 다른 사람에게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거든요. 정말 넷티켓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2010.10.10 08: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블로거들부터 힘쓰자구요 ^.^a;
      뭐 Hwoarang님께서는 잘하고 계시니까,
      문제가 없지만 양심없는 블로거들 몇명되더구요.
      방금 한분 또 봤습니다.

      하여튼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해보죠 뭐 ㅎ

      2010.10.10 13:37 신고
  8. 12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병자들이죠!
    사이비교주한테 홀려서..
    더 큰 문제는 저기 티비에 나온 운영진이라는 작자들인데요
    저들은 실체를 알면서도 아닌척
    자신들의 종교집단을 지키려고 아둥바둥중이란거...
    한마디로 사회에서 없애버려야 할 악들임

    2010.10.10 19:15
  9. 환자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받고 싶었던 사랑에 목말라있는 불쌍한 사회에 낙오자(찌질이)들...

    2010.10.10 20:15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들은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항상 존재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란 자신의 일정부분이 가려지면 항상 본색을 드러내는 그런 동물들이니까요.

    아마..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을 완벽하게 잡아내어 완벽하게 벌을 준다면 다들 조심하느라 대놓고 까지는 못하겠죠. 하지만 우리나라 한국이 어디 그런게되야 말이죠. ㅇㅅㅇ 범죄자의 인권을 끔찍이도 여기는 나라인데 겨우 악플 달았다고 강력하게 처벌 하겠나요. 뭐랄까..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네티즌들 스스로 정화능력이 강해지고 철이 들지 않는 이상은..

    여전할거라 봐요. (이건 뭐..꼭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겠군요.)

    2010.10.12 07:42

글을 세개를 쓰는 건 거의 처음이지만 계속 써왔던 타블로에 대한 마지막 문제에 대해 적습니다.

타블로 사건이 경찰 조사에 따르면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졸업한게 맞다" 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경찰에서는 포렌식 시험을 통해서 타블로의 자료가 위조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고,
또한 출입국 기간도 철저히 확인한 결과 타블로가 스탠포드 졸업생이 맞음을 밝혔습니다.
이제야 "법적인 문제" 에서 타블로 논란은 종결 된거 같습니다.
최소한 법정에서 타블로와 타진요가 만난다면 타진요가 패배할 것이라는 의미이지요.

이제 이렇게 진실이 밝혀진 이상.... 타블로가 진정한 승리를 한것일까요?
과연 타블로 사건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승자가 누군지는 끝에가서 밝힐께요.
타블로 사건은 어쨋든 간에 시작부터 끝까지 참... 지저분한 그러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몇가지 드러난 문제에 대해 적어보지요.



1)  정말 이 문제가 끝난 것일까?

경찰은 22명을 추척해서 약 20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허나 타진요에서 타블로를 욕하던 사람이 결국 20명일뿐일까요?
20명이 주동자일뿐일수 있지만 20명에 동조하면서 같이 타블로를 몰아갔던 사람들은
그냥 또 인터넷 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말겠죠.
어제 기사만 보도라도 아직도 타블로를 욕하고 의심하는 사람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링크: "타진요" 가 타블로를 믿지 못하는 네가지 이유)


결국 그 20명은 처분을 받을지 모르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또 어딘가 숨어서 인터넷에서
다른 악플을 달면서 키보드를 사용해서 남을 죽이는 일을 할지 모릅니다.

사실 현실적으로도 모든 IP와 아이디, 모든 댓글을 추척해서 범인을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본인이 잡히지 않는한 계속해서 악플을 다는 일은 사실상 없어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인터넷 문화와 댓글문화가 개선되지 않는한, 정책이 바뀌지 않는한
누가 "제2의 타블로" "제3의 타블로" 가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포털사이트나 블로그 등에서 댓글문화를 바꾸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2) 타블로의 상처는 어떻게 할것인가?

내가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칼로 난도질을 한뒤에 뒤늦게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몰랐어요" 하고 말하는게 사실상 말이 됩니까?
지금 타진요가 그꼴입니다.
칼만 안들었지 그들은 키보드로 타블로를 "난도질" 했습니다.
어떨때는 사실상 정신적 고통이 신체적 고통에 비해 몇배나 오래 갈 것입니다.


미쓰라 진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만약 사실이 밝혀지면 그 보상은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그게 그 말입니다.
타블로는 경찰을 통해서 "승리" 를 판정받았지만 실제로 타진요는 멀쩡히
다시 자기들의 일상으로 (그것이 정상적이든 아니든)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자신감을 회복해서 정상으로 돌아가는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들것입니다.
우울증도 겪었었다고 하고 대인기피증도 걸렸었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없길 빕니다만 만약 타블로가 대중이 무서워서 대중앞에 다시 서지 못한다면,
그 책임은 과연 누가 질까요?

이 것이 과연 타진요 20명과 왓비컴즈를 처벌한다고 해결되는 일일까요?



3) 학력에 대한 집착이 아직도 남아있는 사회

이 모든 문제를 "타블로가 방송에서 떠벌렸기 때문에" 라고 타블로에게 돌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왜 이리 학력과 관련해서는 관대하지 못합니까?
어떤 연예인이 자기가 대학교 다닐때 10명과 사귀었다면 그것을 다 캐내서 조사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로 소위 말해
"허풍" 을 떨었더라면 절대 이 문제는 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문제가 "학력문제" 였기 때문에 이렇게 커졌을 것입니다.

얼마나 한국이 학력문제에 관해서 지나칠 정도로 민감한지 알려주는 것이지요.
타블로가 아무리 스탠포드라고 이야기했어도 방송에서 그것을 신경쓰지 않았거나,
네티즌들도 그냥 "그래?" 하고 넘어갔었으면 끝날 일이었습니다.

해외에서 사는 거주자들끼리 이야기할때 보면
"타블로가 무슨 학교를 나왔는게 무슨상관이야? 노래만 좋으면 됐지" 라고 합니다.
실제로 타블로의 음반을 산 사람들 중에, 타블로의 책을 산 사람들 중에서 단지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와서" 책을 산 사람은 얼마나 많을까요?

아마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하고 자기가 스탠포드를 졸업한 것을 요즘만큼
후회한 적은 없었을 것입니다.
차라리 한국의 대학을 나왔더라면 아니면 미국에 아무도 모르는 대학을
졸업했더라면 이런일이 절대 없었을 것입니다.



4) 내가 알고 싶은건 알아야 할 "알 권리"

사실 연예인은 공인도 아닙니다.
단지 얼굴이 방송에 많이 나오는 그러한 "유명한 사람" 일 뿐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이미지를 팔고 산다고 해서 대중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될 필요는 없습니다.
타블로 사건때 대중들은 마치 타블로가 "당연히" 공개해야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타블로는 "어쩔수 없이" 공개해야 하는 것이지, "당연히 공개" 해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마치 연예인은 그저 노출이 된다고 해서 모든 것을 대중에게 알려야 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몰아가는 문화는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한국만큼 개인정보가 잘 세나가는 곳도 드뭅니다.
김연아 사건에서도 잘 볼 수 있듯이 학생의 개인적인 문제를 너무 서슴없이 공개하고,
별거 아닌 것처럼 대수롭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놈의 "알 권리" 가 무엇일까요?
"알 권리" 는 주장하면서, 그것을 알려고 노력할때나 알고났을때 당사자가 받는 상처에
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바뀔까요?



그렇다면 처음 말했던 것처럼 이 사건의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과연 타블로가 최후의 승자일까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현재까지의 승자는 왓비컴즈 입니다.
경찰은 왓비컴즈가 미국에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생각해볼 때 왓비컴즈는 미국 거주자 입니다.
왓비컴즈는 미국 시민권일자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를 체포하는 과정이 더 복잡해질 것입니다.

첫번째로 현실적으로 경찰이 정말로 그를 잡기 위해 미국까지 갈 것인가 하는가도 관건입니다.
두번째는 만약 가더라도 그가 미국 시민권자이면 미국쪽에서 그를 잡아가는데 허락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 법적 절차는 복잡할 것이고 국제 법은 복잡할 것입니다.
그 동안에 왓비는 시간을 벌어서 장소를 옮기면 끝나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렇게 되면 벌을 받는 것은 타진요 20명이 될 것이고 가장 큰 주동자이자 가장 악질적인
왓비컴즈는 그냥 또 사라지면서 다른 연예인을 아이디 바꿔서 욕하겠지요.
왓비컴즈는 어쨋든 책임은 면했고 "타블로 죽이기" 라는 목적 달성은 했으니까 그가 승자이지요.
더럽고 비열하고 추찹하며 남의 삶을 망쳐놓는 것이 그의 목표였으니까요.
그가 그런사람이든 아니든 목적 달성한 사람은 결국 그 입니다.
그가 법적처분을 받더라도 타블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는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타진요가 결국 법적으로 졌고 이제 책임을 져야할 단계까지 왔지만...
결국 생각해보면 패배자는 타블로 입니다.
그가 도대체 이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얻었습니까?
스탠포드 나왔다는 증언과 그로 인해서 타블로를 지지하는 세력이요?
그러기에는 타블로가 그 동안 겪었던 시련은 가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의 가족과 말못하는 아기에게 돌아오는 욕까지 말입니다.

인터넷에서는 그 많던 타블로를 비난하는 글들이 사라지고,
타블로를 옹호하는 글만 다시 나오기 시작합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요...

타진요 중 아직도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또 무슨 음모를 내놓을지도 모르고요...
아니면 이제는 다시 "갈아타서" 타블로를 찬양하면서 "모르는척" 하고 넘어가면 그만일 것입니다.
참 씁쓸한 사건이자 황당한 마녀 사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왓비컴즈의 비난에 귀를 기울것이 아니라 글을 적기전에 조금 만 더 신중했었더라면,
미국에 대해서 조금만 더 알아봤더라면요.... 그냥 왓비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기회에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신문들에서 철저하게 댓글문화를 관리하고,
사람들의 마인드가 제대로 바뀌지 않는한, 제 2의, 제 3의 타블로는 계속될 것입니다.
제발 이런 문제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타블로에게는 그나마 씁쓸한 위로를 전합니다.
그 동안 당신을 지지한 사람도 굉장히 많고 믿어준 사람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당신을 망가뜨리고 당신이 이대로 무너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마음 잘 추스려 꼭 재기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까지는 왓비컴즈가 승자이지만 타블로가 진정한 승자일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현재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쓰리지만, 잘 마음을 치유해서 꼭 재기 하는 것입니다.
왓비의 목표는 당신은 굴복시키고, 당신이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것과 반대로 보란듯이 재기한다면, 결국 왓비가 아니라 당신이 승리자이겠지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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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배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그들은 안 믿는 게 아니라 못 믿는 겁니다.
    경찰을 믿을 수 없으니 FBI에 수사요청하고 탐정까지 고용한다는데 같은 걸 보고도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데 놀랍다고나 할까요.

    경찰이 일개 연예인에 불과한 타블로를 보호하는 이유가 부유층들의 학력위조 때문이라는데 그렇다면 타블로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부유층 및 정치, 사회 지도자들과 친분이 있었던 신정아는 무슨 깡으로 까발렸던 거고 그때는 믿었으면서 지금은 왜 또 믿지 못한다는 건지??

    도무지 상식이 통하질 않아요.

    정말 진심으로 FBI가 수사를 했으면 좋겠고 만일 그 결과가 한국 경찰의 수사 내용과 동일하다면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전 그들이 FBI가 매수당햇다고 말할 거라는데 걸겠습니다.

    2010.10.07 23: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혹시 연예인 양배추씨...?
      ㅋㅋ 농담입니다. 맞아도 좋구요.

      어쨋든간에... FBI 요청이요?
      그 정도 영어 실력은될까요?
      스탠포드도 못온다면서 더 먼곳인 FBI까지는 잘도 오겠네요 ㅋ

      더 웃긴건 스탠포드도 타블로를 지원하겠다는데,
      법률부도 있고 한 그러한 학교의 지원을 받는 타블로를
      이겨낼까요...?

      그들의 상식은 "타블로가 연예계를 떠나는것" 이겠지요.
      그들에게는 타블로가 아마 "신" 인가 봅니다.
      모든것을 매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말입니다.

      2010.10.07 23:50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7 2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50대 아저씨라고 하는데 50대 아저씨가 연예인하나
      못죽여서 안달하는거 보면 참...
      어떻게 생겼을까요?

      2010.10.07 23:50 신고
  4.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게임 끝~~

    2010.10.07 23:50 신고
  5. 경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는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텐포드 대학이 미국에 있기때문이죠.
    타블로가 말했듯이 명문 스텐포드대학이 이딴일로 스텐포드 동문을 괴롭혔으니까 스텐포드에서 가만히 있지 습니다. 즉 대학 졸업장을 보여줬는데 위조됐다고 무시하는건 그 졸업장을 발급해주는 대학을 무시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만약 왓비컴즈를 한국에서 처벌 받지 못하면 스텐포드대학이 왓비컴즈를 잡으려고 미국 경찰에다 고소해서 처벌 받을 것입니다.

    2010.10.07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그러면 다행이네요 ^,^a;
      어쨋건 포인트는 그가 벌을 받기전에는 최후의 승자이지요.
      꼭 그가 벌을 받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타블로가 꼭 재기해야 최후의 승자는 타블로겠죠.
      왓비의 목표는 타블로가 연예활동을 접고 인생을 망치는거니까요.

      2010.10.07 23:56 신고
  6.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말미에 정부가 댓글을 관리(?)하는 정책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국민의 입을 봉해도 된다는 것이니깐요..
    타진요인지 머시기가 잘못했다해도 그걸 이유로 네티즌의 글을 막아서는 안돼요....

    2010.10.08 00:23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커들과 고위층들이 검찰을 매수해서 타블로 학위를 거짓으로 발표하게 했다고
    한국은 못믿겠으니 미국사립탐정과 FBI에 신고하겠다더군요.
    CNN등 유명한 방송사에 타블로학위보도자료를 여러개 보냈다고;;
    뭘 어쩌겠다는 건지, 이 사람들 빨리 정신차려야겠어요.
    처음엔 공중파에서 안다뤄준다고 투덜대서 타블로 스페셜 해줬더니 못믿어
    검찰등 공권력이 투입안된다고 투덜대며 고소하더니 결국 검찰도 못믿어
    타블로가 뭘 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건... 국제망신이에요.
    저 지금 미국 어학연수준비중인데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지금 나가면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창피할것같아요.

    2010.10.08 00: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탠포드에서 오히려 타블로를 지지해준다네요...
      그러면 역으로 뒤집힐텐데...
      영어도 못하고 미국 시스템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FBI 에 신고하겠다는건지...
      답이 안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2010.10.08 01:02 신고
  8.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대 슈퍼 얼리어댑터였던건가....맞고는 치시다가 인터넷의 세계에 입문하신분인걸까..

    모두가 상처투성이 뿐이지만 종결되어 가는 분위기여서 천만 다행이네요

    2010.10.08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가 가장 많이 상처를 받았겠죠.
      저야 뭐 욕먹었어도 증명됐으니 끝난거고...
      그 사람 이제 자기는 잠적한다고 광고하고 잠적합니다.
      우리 나라 네티즌이 꼭 찾아내겠죠 뭐 ㅋ

      2010.10.08 14:13 신고
  9.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피시즈란 영화 보셨나요?
    보면 마지막에 외계인을 해치 워다 생각했지만
    알 중에 하나가 부화하며 반전의 여운을 남기죠 ㄷㄷㄷ
    타진요 및 악플러들 중 일부만 형사고소 된 상태에서 나머지들은
    한동안 버로우 타겠지만 교묘하고 좀더 교활한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레지스탕스 운동을 벌일 듯 합니다.
    FBI운운 하고, 사과는 커녕 변호사 선임해서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는 저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ㅎㅎ
    설마 저들이 말하는 FBI가 "FBI흥신소"는 아니겠죠 ㅋ
    참고로 역삼동엔 CIA라는 호프집도 있음 ㅋㅋ

    2010.10.08 0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발 이번에는 소위말해 "대중"이 뭣모르고 가입해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왓비컴즈는 자기가 보호해준다고 하더니만 스스로
      버로우 탔다고 하더군요.
      정말 안될 인간입니다.
      다음에도 저 사람의 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말 머리속이 어떻게 된거겠죠?

      FBI 흥신소와 CIA에 호프집이 있군요... ㅋ

      2010.10.08 14:12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MB도 굽신 거릴 정도라..
    무슨 미국 고위 관리층이라도 되는건가요? ㅋㅋ
    웃음만 나오는군요.

    그나저나..타블로도 타블로지만..타진요떄문에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망신을 하게 되었네요 -__-;

    2010.10.08 02: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버로우 탄다고 하더라구요 ㅋ
      잠시 "잠적" 하겠다고 카페에 광고했어요.
      자기가 보호해준다고 할때는 언제구 ㅋㅋ
      정말 이런말까지는 안쓰려고 했는데 그지같은 사람이네요.

      2010.10.08 14:14 신고
  1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식간에 한 명의 인생을 무너뜨리는 이러한 짓거리는 과거 빨갱이로 낙인 찍어 사람을 매장시키는 독재정권 때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주의의 파시즘이 인터넷 속으로 들어와 너무나 쉽게 다른 사람을 때리고 붕괴시키는 것으로 확장되었지요. 그렇기에 이러한 부분들은 전체적으로 드러내어 사과할 사람은 사과하고 법 집행을 당할 사람은 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하신대로 제 1 제 2 제 3 의 타블로가 계속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0.08 0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집단 이지매같은 현상이었지요.
      처벌 받을 사람은 처벌을 확실히 해야겠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개념이 바뀌어야 할거같네요.
      제발 제 2의 타블로는 안봤으면 합니다...

      2010.10.08 14:22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없어 몇자만 남깁니다.
    이번 사태엔 승자나 패자가 있을 수 없죠.
    이건 싸움이 아닌 집단구타였으니까요.
    동정여론이 팬덤을 강화하고 신규의 유입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뭐, 그래도 여전히 상처가 치유되거나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요...

    2010.10.08 0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처를 치유하기는 힘들겠죠.
      원래 집단구타 당하면 더 회복이 어려운것처럼요.
      하지만 타블로가 보란듯이 재기는 했으면 합니다.
      재기못하고 무너지면 결국 왓비가 뒤에서 웃을태고,
      왓비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그건 싫거든요.

      2010.10.08 14:15 신고
  1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이라도 타진요의 말이 진실이면 정말 사회적으로 큰일나는거죠
    그런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하면 정말 상상만해도 무섭습니다
    무슨말을 해도 거짓이라고 하는사람들... 우리나라
    검찰 경찰문제있는게 하루이틀입니까?이러면서 FBI에 의뢰하겠다는둥 어이없더군요.
    타블로가 지금까지 당한 설움은 어떻게 보상받을지.
    안타깝네요

    2010.10.08 06:56
  1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이 더러운 진흙탕 싸움에 끼어들지 않으려고 전혀 댓글을 달지는 않았지만,

    결말은 언제나처럼 한 개인의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고서야 마무리되가는 걸 지켜보니, 슬픈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빅브라더를 못만들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어떠한 죄책감을 갖게 되리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들 스스로에가나 사회전체적으로 굉장히 불행한 일입니다만은...

    웹2.0이 엉뚱하게 공격받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벌써부터, 인터넷상에서의 검열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이 탄력을 받으면, 이후부터는 걷잡을 수 없는 길(말안해도 아실겁니다)로 가느냐, 아니면, 차선의 방법이라도 조금식 문제점들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느냐는 많은 부분 우리 네티즌들의 몫이 될 겁니다.

    from 너무 많은 마녀사냥에 질릴대로 질려버린 1人

    2010.10.08 07: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 개입안하려고 했는데,
      미국 거주자로써 도저히 그냥 지켜볼 수가 없더라구요.
      어쨋든 다행이라고 하기는 타블로가 너무 상처가 크군요.

      정말 저도 마녀사냥 질렸습니다.
      여자 연예인 마녀사냥만 봤었는데, 래퍼 타블로의
      마녀사냥 정도의 수준은 정말 없었던것 같습니다..

      악플러들은 개선되지 않겠지만 그 동안 지켜봤던
      제 3자들은 깨어있는 마인드로 앞으로 조심했으면 합니다.

      2010.10.08 14:17 신고
  1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명동에 갔는데 십자가 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자들이 있더군요
    사이비종교가 무섭더군요

    2010.10.08 08: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왓비교라고도 볼 수 있는 이 사람들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 또 등장할지 모르지요.
      근데 교주가 사라진 왓비교 이제 어떻게 할까요?

      2010.10.08 14:19 신고
  16. 배소진팬클럽회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후에 승자는 배소진이다.

    2010.10.08 09:34
  17. 리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조사결과는 검찰이 아니라 경찰측에서 낸 것으로 알고 있어요^^;;
    확인해보시고 맞는 쪽으로 적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진 댓글러 한 명(<)

    체리블로거님,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났으니 한 시름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10.10.08 1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저야 그리 마음고생은 안했지요.
      단지 저를 "바보같다" "세상 물정 모른다" 라는 분들이
      스스로 "바보같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임이 입증되었을 뿐이니까요.
      세상에는 언제나 "예외" 가 있다는 것을 왜 그리 상식적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건지...

      님 덕분에 수정할 정보는 수정했씁니다.
      감사합니다.

      2010.10.08 14:19 신고
  18.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이렇게 사건이 일단락 되어서 다행이네요. 그동안 타블로씨와 가족들이 겪은 고통은 보상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아무쪼록 잘 극복하고 다시 음악을 들려주길 기대합니다.

    아 그리고.. 요즘 정가은씨 글때문에 네티즌이랑 블로거분들이랑 난리도 아니던데..
    체리블로거님은 관련글을 안쓰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솔직히 정가은씨 글이 생각이 짧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걸 가지고 치열하게 논평을 해대는 유명블로거들을 보면 대체 정가은씨와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무튼 올해 내내 연예계가 시끄럽군요.. 체리블로거님 글에서 기운나는 글을 많이 보았음 합니다. ㅎㅎ

    2010.10.08 14: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 지연글을 썼다가 더 확산될거 같아서 지웠습니다.
      이번에도 정가은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으나,
      괜히 그녀에게 악플만 달릴까봐 삼가했습니다.
      더불어 지연도 덮으려고 하는데 더 들추는 것 같아서 멈췄구요.

      앞으로 자주 들려주세요 ^.^a;

      2010.10.08 14:18 신고
  19. 꽃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 상처들을 누가 보상해 줄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010.10.08 21:45
  20.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승자고 패자고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저 이런 포스트 써주시는
    체리블로거님께 감사할뿐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0.10.09 04:32
  21. belle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장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 타블로씨 힘내세요. 이런 응원을 받고 꼭 반드시 재기해서 승자가 되세요!!

    2010.10.25 12:19

분명 이글을 쓰면 타진요에서 달려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쓰겠습니다. 그들이 벌이는 행각이 워낙 어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MBC 스페셜이 나오고나서 댓글들에서 타블로를 욕하는 글들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타진요들이 이제는 "조작설" 을 운운하면서 방송이 편파적이다,
"조작이다"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허나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에게 이야기 드리고 싶은건...
본인들은 그러한 이야기를 할 자격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개개인에게 라기보다는 "타진요" 라는 집단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단 이유야 어쨋든 타진요는 타블로와 스탠포드를 가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그 이유도 가당치 않습니다.
가장 주동이라고 할 수 있는 왓비컴즈는 본인이 타블로에게 같이 "카메라들고 가자" 라고
하면서 가족들까지 다 데려가고 가면서 이야기도 하자고 했습니다.
허나 정작 가자니까 "MBC 측에서 나를 암살할 거다, 매수할거다" 합니다.

타진요에서는 "그건 왓비컴즈 생각이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왓비가 암살설을 이야기할 때 동조하던 사람들은 뭔가요?
즉 이건 왓비 혼자만의 의견이 아니라 타진요 운영진의 의견이라는 말입니다.


타진요라는 집단은 자기들의 멤버가 18만명이나 된다고 자랑합니다.
방송전에 13만명이었다고 합시다...
13만명중 타블로와 동행할 자신이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까?
가자는데 거절해 놓고 뭐 말이 그렇게 많습니까?

안간 이유 또 하나는 "타블로가 동행하지 않기로 되어있었는데 동행했다" 라는 주장입니다.
타진요 사람들은 미국에 대해서 굉장히 잘 아는척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같습니다.
미국에서 학생에게 성적표를 공개하려면 그 학생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타블로가 직접가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확실하게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스탠포드측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 자신있게 타블로가 오지도 않았는데 성적을 공개하겠습니다...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간 사람하고 싸우면 서울 안간사람이 이긴다고 하지요?
지금 타진요가 그꼴입니다.
실제 미국에 제대로 발도 한번 못들여본 사람들이 서류만 가지고 운운합니다.
가자고 제의까지 했지만 본인들이 거절합니다.

그런후에 타블로와 MBC가 카메라에 그 모습을 담아오니까 조작이라고 운운합니다.
애초에 "조작" 을 무서워했더라면 본인들이 같이 동행해서 카메라라도 찍어왔어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동행도 하지 않아놓고 다 해놓으니까 그것만 가지고 운운하는 것 자체가 우습습니다.

항상 느껴왔던 것이지만 타진요측은 스스로 먼저 자료를 내놓은 것도 없이,
그저 타블로가 자료를 내놓으면 그것만 비판하고 있을 뿐입니다.




한가지 더 살펴보면 그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상식" 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도 "논문 없이 졸업한다는게 말이 되느냐?" 라고 합니다.
스탠포드 영어교수는 충분히 말이 된다고 하더군요....
미국에 사는 분들 논문 없이 졸업한 분들도 꽤 많다고 하덥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분들도 있구요.

"졸업증명서요?"
제가 아는 대학나온 사람들도 졸업장, 그리고 성적서가 있을 뿐입니다.
미국의 성적서 즉 Transcript은 졸업증명도 가능하고 성적 증명도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출입기록들과 I-20까지 내놓으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I-20에는 사진이 없습니다.
즉 거기에도 글자로 Daniel Seonwoong Lee 라고만 찍혀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그거나 성적표나 똑같습니다.

Middle Name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전혀 모릅니다.
Daniel Armand Lee, Daniel Sunwoong Lee, Daniel Lee 충분히 다 같은 사람일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Middle Name을 그렇게 까지 중요하게는 생각 안합니다.
Middle Name을 I go by (middle name) 이렇게 쓰지 않는 경우에는 별로 중요시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타블로와 같은 경우는 흔히 있는 경우입니다.
여기 있는 교포들은 흔히 Middle Name을 영어 이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1.5세들이나 유학온 사람들은 Middle Name을 영어이름으로 갖고 있기도 하고
한국 이름으로 갖고 있기도 합니다. 둘다 돌아가면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Social # (주민번) 이지 이름이야 First Name도 자기 맘대로 바꾸는데가 미국입니다.




이 모든 문제는 두가지 입니다.
정말 "안믿으려고 해서" 안 믿는것이고 또 다른 한가지는 너무 미국생활을
한국인의 논리로 마춰서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월반하는 경우도 거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없지만 여기는 사실 많은 고등학생들도
고2때 그냥 대학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그렇게 시스템이 자유롭게 되어있습니다.

New York Transfer 점수가지고 어쩌고하는데... 한 학기 아니 여름학기때라도 놀러가서
그 대학교 가서 점수를 따는 것도 흔한일입니다.
타블로의 한국 강사기간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한국은 이해가 힘들것입니다. 여름방학 1달반 겨울방한 1달반이라 뭐 하기 참 어중띤 시간이니까요.
그리고 자기가 다니던 대학에서 나와 다른 대학에서 점수를 받고 원래 대학다니는 문화도 아니구요.





마지막으로 여전히 그들은 자신을 숨긴다는 점입니다.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 자신의 전공 및 언제 졸업했는지 떳떳하게 드러냈습니다.
교수들도 그렇고 선생도 그렇고 거부감없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이야기했고,
Wolff 교수같은 경우는 자신의 책을 들어 자신을 증명했습니다.

원래 미국 사람들은 자기들과 관련이 없으면 개입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미국에서 자란 한국 교포들도 마찬가지이지요.
한국인이라 하더라도 생각은 외국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프라이버시가 강하고,
남의 일에 간섭 잘 안합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개입을 했습니다.
그러니 더 신뢰가 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타진요는 자신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본명이 아닌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타블로 쪽에 더 신뢰가 갑니다.
자신을 떳떳하게 밝힐 수 없다는 것은 자신의 말에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언제고 불리하면 숨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런 사람들이 무슨 "조작설" 을 운운한 자격이 있습니까?
오히려 숨어서 조작하기는 타진요 쪽이 더 쉬워 보입니다.



조작설을 지어내고 타블로를 변호하려면 본인들도 떳떳하게 나오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으로서 타블로와 함께 스탠포드를 갔었어야 합니다.
본인들이 옳다고 주장할 기회를 발로 뻥차버린채 뒤에서 조종하려고 하는 타진요...
"조작설" 을 운운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우리가 타블로 가족의 비리를 밝혀냈다" 하면서 정당화 하지도 마세요.
그러기에는 타진요는 아직 말도 못하는 아기까지 비난하는 그러한 추잡한 짓을 저질렀고,
강혜정의 결혼동기 의심 및 그녀까지 욕하는 일을 서슴없이 저질렀으니까요.

솔직히 이 글 적어도 타진요가 설득이나 당하겠냐만...
아직도 타진요인지 타블로인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판단에 도움이 되게 몇마디 적었습니다.

(이러니까 제가 타블로 광팬같군요..... 타블로 광팬은 아니지만 미국 거주자로써
그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참 의문이 많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본인도 창피합니다...
여기 해외교포들은 역시 왜 타진요가 저렇게 집요하게 나오는지 그들을 욕합니다..
아마 이게 타블로에 대한 제 마지막 글이 될겁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저들은 애초부터 진실 여부에 관계없이 사람 죽이기에 맛들린겁니다.독한 사이코패스들 같으니..정말 이번만큼은 벌해서 일번백계의 교훈을 남겼으면 좋겠네요 다시는 저런 놈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맨 윗부분 엑박이네요오

    2010.10.05 0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인터넷이 없어지기 전에는 저런 사람들이
      없어질거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너무 현실적인것일까요?

      2010.10.05 02:2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뭐 실명제인 네이트 꼬락서니 봐도..에휴..

      2010.10.05 02:26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에 어떤부인이 남편이 잘못을 했다고 자살을 했는데 아주 고결한 정신이 돋보이는데 강혜정은 남편이 잘못을 했음에도 뻔뻔하게 나와 연극한다고 글이 올라와 있는것을 봤네요.
    이게 그들의 현주소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나 위조했어요.죄송" 이라는 말 외에는 그 어떤 의견도 사실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어떤 아이하나 마음에 안든다고 꼬투리잡아서 왕따시키는 초등학생들보다 유치해보입니다.

    2010.10.05 02: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들이 원하는건 타블로의 연예계 추방이겠죠.
      그 이외의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0.10.05 10:20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5 03: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헐~ 님께서 이렇게 강경히 나오실때도.. ㅎ
      맞아요.. 요즘은 연예인, 유명인 못잡아서 안달난거 같아요.
      정말 그 시간에 자기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서 쓰거나 해도
      될텐데 말이지요.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글에 실수가 있으면 당연히 고쳐야죠 ㅎ
      오타지적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a;

      2010.10.05 10:21 신고
  4. 로한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 하셨네요... 자기부터 못 밝히면서 왜 남을 그렇게 괴롭히는지....
    저는 타진요 가입해있지만... 글을 한 번도 안 남겼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꽤 될 걸요....

    2010.10.05 04: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글을 보려고 가입하려 했으나 저런 주장할까봐..
      안 가입했습니다. 그들이 제기하는 전원공개(?) 를
      해놓은 의문점만 봤었지요.

      솔직히 카페 가입하고 탈퇴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냥 안가면 되겠지 하고 내버려 두는 사람도 많은데..

      2010.10.05 10:22 신고
  5. 사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글을 타진요측에서 그대로 받아준다면
    논란 종결일텐대됴

    2010.10.05 04:07
  6. jenif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그들이 부러우면 부럽다고 할 용기가 없으니 그러는 거겠지....
    논의할 가치조차 없는 소모전인거같음.....
    그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조금이나마 느낄텐데....

    2010.10.05 07:47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는 가치를 논 할 것도 없는 쓰레기 집단입니다.

    2010.10.05 08:35
  8.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찌라시 언론이 더 문제더군요
    타진요나 찌라시도 그 나물에 그 밥이지요

    2010.10.05 09: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처음에는 반대했다가 뒤늦게 옹호하면서 구세주인것처럼
      하는 언론도 참 문제군요..

      2010.10.05 10:35 신고
  9. s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의 말 처럼 타진요 회원 대부분이 외국에서 공부한 경험이 없는거 같아요. 외국에선 졸업논문 없이도 석사졸 가능하고 academic transcrpit면 졸업장과 동일시되며 오히려 졸업장보다 이걸 더 많이 요구하는데 그리고 졸업식 개념도 우리나라랑 틀려요...그리고 논문없이 석사 졸업하는 과정엔 특별히 지도 교수란 개념 조차 희박한데...그런걸 모르다니 아마도 회원들이 어학연수만 한 해외파로 모였거나 그런거 같아요,..

    2010.10.05 09: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어디가든 "Transcript" 달라고 하는데,
      왜 저렇게 "졸업장 졸업장"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미국 물정은 알고들 이야기하는지...

      2010.10.05 10:24 신고
  10. haha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히 공감하는 글이었습니다. 용기 있게 포스팅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저는 유학생으로 시작하여 미국에서 산 지 13년차인 사람입니다. 팔자가 좀 드세어서 그런지 학교를 여러 군데 다녀보았는데요, 학교마다 비슷한 점 다른 점 다 있습니다. 석사 과정의 경우 논문 과정이 있고 학점을 더 이수하여 졸업하는 두 가지 옵션을 다 가지고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주로 박사과정 진학을 염두해 둔 학생들이 논문 과정을 선택하고, 얼른 졸업해서 나가 돈 벌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학점 과정을 선택합니다.

    제 이름도 공식 문서마다 모두 표기법이 다릅니다. 학교 문서에는 Gil-Dong Hong, 여권 비자 영주권에는 Gil Dong Hong, 운전면허증에는 Gil D. Hong (Dong 을 미들 네임으로 착각한 거죠. 비일비재함), 소셜 카드에는 GilDong Hong... 하지만 미국서는 아무도 이 문제를 가지고 태클을 걸지 않습니다.

    개인 신용조회를 하는 크레딧 리포트를 뽑아보면, 제 소셜 번호에 해당되어 사용된 이름 목록이 주루룩 다 걸려 나옵니다. Gil-Dong Hong, GilDong Hong, Gil D. Hong, Gil Hong...

    학교 Seal 된 Transcript 를 변호사 입회 하에 뜯어서 공개하였던 적이 있지요? 논란은 이미 그 때 종결되었어야 옳습니다. 주인장님께서 핵심을 바로 짚으셨더군요. 타진요는 반대되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그저 물고 늘어질 뿐... 정말로 정의감이 불타 올라서 떨쳐 일어설 마음이 있었다면 MBC 가 동행하자 할 때 응했어야 합니다. 타블로랑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타블로가 옛날 코메디 프로에 나와서 떨었던 너스레를 가지고 걸고 넘어질 거라면, 대한민국 희극인은 모두 석고 대죄해야 할 듯...

    2010.10.05 09:18
  1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타진요,상진세...니들도 슬슬 정체를 드러낼 시점이...얼마 안 남은 듯...
    그리고 역 마녀사냥도 진행 되고 있는 듯 하니....
    익명성 이라는 방패 니들이 악용한 것이니까....니들도 한번 당해보아야할 듯 이상....눈에는 눈 이에는 이....

    2010.10.05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소한 왓비는 공개되어야 겠지요.
      그를 맹목적으로 따르면서 비난했던 타진요도
      마찬가지이구요.
      꼭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법칙을 적용하자는 건
      아니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저들이 한 행동이 많네요.

      2010.10.05 10:34 신고
  12.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밀졸라가 드레퓌스를 옹호한건
    그가 보호 받고 지켜져야할 고결한 인품을 지녀서가 아니라
    요즘 그분들이 말하는 '상식(?)'이 아닌
    "진짜"상식이 훼손 되는 걸 막기 위함 이었습니다.

    암튼 2부 방송을 앞둔 시점에서
    그분들도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계시더군요
    헌데 그 마지막 불꽃이 조작논란 내지는
    그간 주장해왔던 것들을 리패키징한 것들이라
    많이 식상하네요 ㅎ

    2010.10.05 12:18
  13.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그네님, 같은 과 사람과 친하지 않을 수도 있는겁니다. 8년 지난 졸업생을 모두 알아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스탠포드에서 수업을 제대로 들었든 듣지 않았든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성적증명서를 눈에 보이는 곳에서 직접 뽑았는데 학위 브로커를 통한 전산조작이라뇨.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2010.10.05 20: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그네님 결과 나왔습니다~
      님이 그렇게 원하시는 결과가요.
      글구 방송 제대로 안보셨네요.
      "'대니얼 리'가 한명이다" 가 아니고 "'다니엘 선웅 리'"가 한명이다 였습니다.

      2010.10.08 00:14 신고
  14. 방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명이인의 대니얼리는 마흔이 넘은 분이라고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자료를 봤습니다. 그런식으로 믿게끔 어처구니 없이 짜집기된 자료만 봐서는 타블로가 동명이인의 학력을 도용했다는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더라구요. 타블로의 허언이 과한 것은 인정하지만 스탠포드 재학및 졸업은 확실하지 싶습니다. 그리고 글쓴이님에게 가장 동감했던 부분은, 미국에 발도 못 들여본 사람들이 단순히 난 미국에 사는데 이렇다-라는 글만 보고 심하게 맹신한다는 정말 황당한 상황이네요; 서울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는 말씀에 허탈하게 웃고 갑니다. 진실은 결국 이기게 돼 있으니 언젠간 모든게 깨끗히 밝혀질 거라 믿어요.

    2010.10.06 01:50
  15.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물안의 개구리들에게 보이는건 작달막한 원 안의 하늘뿐이네요.

    진실을 알고 있는 개구리들이라면 후딱 나와서 다 보여주세요. 답답해서 변비걸릴지경입니다.

    2010.10.07 17:56
  16. hg raki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회원들에겐 미안하지만 사기꾼에 낚시질 당해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울분을 터뜨리다
    불리해지니 발악하는 거로만 보이네요

    2010.10.08 00:11
  17.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의 비겁함과 치졸함이 인간성을 알게 하더군요

    2010.10.08 21:15 신고

타블로 스페셜 첫번째 편을 보신 소감들이 어떠신가요?
정말 "진실을 위한 분들" 이셨다면 어느정도 수긍하실 점들은 수긍하셔야겠지요?
그런데도 님들의 집단 중에서 "조작설" 을 운운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사실 본인들께서는 "조작설" 운운할 자격조차 없으십니다.


왜 그런지 설명해 드려요?
일단 본인들은 타블로가 증명한 서류들을 믿지 않으셨습니다.
본인들의 "상식" 에 어긋났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지요.
허나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모두 내가 생각하는대로 돌아가지 않고 모두다 "상식" 에 틀에 박혀서 살지는 않습니다.
그토록 원하던 "논문번호", 타블로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니 스탠포드에서도 딱히 원하지도 않는 것이었구요.

본인들은 타블로에게 "진실" 을 요구했고, 타블로 스페셜에서 눈물로만 질질 짠게 아니라
서류들을 대비했고, 많은 증거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서류들을 믿지 않았기에 타블로는 스스로 미국에 건너가서 자신을 입증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인들입니다.
타블로가 동행제안했을때 거절한 것도 본인들입니다.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암살설" 혹은 "매수설" 을 운운했습니다.


"이명박도 자신의 존재를 알면 숙일것이다" 라고 주장했던 사람이 타블로의 암살이 무섭습니까?
미국에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타블로와 MBC 제작진이 두려워서 벌벌떨며 뒤로 숨습니까?
더욱 황당한 것은 왓비컴즈 당신이 본인 스스로 카메라 들고 찾아가자고 요청했던 사람아닙니까?
근데 막상 가자니까 피하는 모습은 참 찌질해보이더군요.

또한
그리고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타블로 하나 막지 못했다는 것은 또 무슨 논리입니까?
그렇게 대단하신분께서 "연예인" 타블로 하나를 못잡아서 안달은 하십니까?
그런 대단하신 능력을 가지셨으면 차라리 어려운 분들이나 조금 돕지 그러셨습니까?
한 연예인 뒷조사나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요.


타진요는 왓비처럼 "암살설" 을 운운하지는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소극적인 방법을 취했습니다.
13만 회원을 자랑하는 타진요에서 어떻게 타블로와 동행할 생각을 "1명" 의 사람도 못했을까요?
타진요에서는 회원중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산다고 주장합니다.
교포중 많은 사람들이 스탠포드가 있는 서부쪽에서 거주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명도 타블로와 같이 스탠포드를 가겠다고 제안하나 못합니까?
그 점이 타진요가 "이것저것 밝혀달라" 고 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참여하지 않은채 타블로가 스스로 알아서 자기 나름대로 증명하도록 내비뒀습니다.
정말 진실을 원하고 그 점을 다 따져보기를 원했다면 방송에 따라가 봤어야 합니다.
가서 같이 "이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따라갔는데 편집이 되었다면 의심이 갈만하지만 동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말은 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들이 기획에 참여하고 유도를 했어야 하는데 그 부면에서는 전혀 손놓은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오히려 진실을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기회를 스스로 뻥하니 차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한 뒤에 방송이 나가자 MBC에서 방송한 부면에 대해서는 방송에 담아온 모습은 부인한채,
그저 답변하지 않은것을 답변하라고 우기고 있을 뿐입니다.

처음에 타블로에게 그들은 그가 "스탠포드 입학 자체를 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그가 스탠포드 나온 것을 부인하고 입학한거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그간 했던 "거짓말" 들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입학자체" 를 부인하는 단계에서 => 입학은 했으나, 이제 그가 했던 모든 말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학력논란" 이 종식되려 하니까, "이 논란이 종식되도 그는 병역문제와 이중국적 문제를 답해야 합니다"
라고 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것저것 둘러쳐놔서 사실 빠져나올 수가 없을 정도로 크게 함정을 쳐놓은 셈입니다.
"학력논란" 에 관련되서 가장 중요한 질문들은 답변해주었지만 그 점도 믿지 않으려 하고
방송자체도 "조작이다" "감정에만 호소했다" 라고 말하는데 더 이상 무슨 이야기가 필요하겠습니까?


Black 교육장이 말한 부면도 그러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은 골라듣고 싫은 부분은 버립니다.
교육장은 타블로를 자신이 본적이 없기에 타블로가 Daniel Seonwoong Lee라고
밝힐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그가 밝힌 일은 그의 말대로 서류를 보고
그 서류와 Match 되는 자료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다른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라고 한 점도 철저히 무시하고
타블로가 "다니엘 선웅 리"가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말 못한다고만 이야기합니다.

그 후에 그가 다니엘 선웅 리 인지는 "그의 지인들이 증명해줄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뒤의 말은 완전 무시하시더군요. 그 말은 무시한채 지인들이 나오면 "지인드립한다" 라고 비난합니다.
교육장이 그게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증명할 것이라구요.
왜 그것은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서류를 보고 서류에 따라서 판단하는 말만 받아들일까요?


특히 Brian Chang 이라는 사람이 타블로를 Dan (Daniel의 애칭) 이라고 부르고, 후배들도
타블로의 사진도 가지고 오고 Facebook도 가지고 와서 그가 Daniel이 맞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여권과 성적표마저도 이름이 일치하는 순간에 말이지요.


"서류로는 증명이 되었으나, 그것에 관해서는 지인들이 확인을 해야할 바이다" 라고 말한
버드 학장의 말을 무시한채 "지인들을 이용한다" 라는 말은 어처구니 없는 방식이네요.

보이지 않는 인터넷 뒤에서 의심만 하기는 쉬운 법입니다.
자기가 모르는 상황이니 의심하기는 더더욱 쉬우면서 만들어내기도 쉽구요.
"설마가 사람잡는다" 라고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잡았네요.

또 당신들은 타블로 보다 자신들이 더 확신있다고 주장하면서 타블로를 거짓말 쟁이로 몰아갔습니다.
"진실이면 밝혀질 것이라고" 당당한 태도를 드러냈었습니다.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빠순이" 라고 몰고, 자신들은 이성적인 사람이라고들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다가 집어 던지셨나요?
타블로를 돕겠다고 나선 사람들은 자신들의 얼굴, 이름, 전공까지 당당히 공개했습니다.
허나 그렇게 자신있던 타진요는 결국 익명성 뒤에 숨었고, 모자이크 뒤에 숨어있을 뿐입니다.

"잘못되면 책임을 지기 때문에 그렇다" 구요?
애초에 자기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 법입니다.
님들이 틀렸어도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고 타블로가 틀렸어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일반인" 이라 그렇다는 어설픈 변명하지 마십시오.


타블로를 옹호해주러 온 저 사람들도 "공인" 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조차 없을테니까요.
다 자기 직장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저들은 타블로를 변호하겠다고 얼굴을 당당하게 공개를 하는데,
그렇게 타블로에게 진실을 밝히고 "우리는 자료를 가지고 있고 증명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했던
타진요 측은 왜 익명성과 모자이크 뒤에 숨습니까? 그것이야 말로 더 치졸한 이중성이 아닐까요?

타진요 측에서 현재 주장하는 것은 "아직도 밝힐 점들이 많다" 였습니다.
근데 궁금합니다.. 그렇게 조목조목 따져주기를 원했으면 왜 타블로와 동참하지 않았을까요?


님들 중에서는 더러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사람들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물론 타블로가 님들을 고소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지만요.
하지만 고소 당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또 숨어버렸다가 나중에 나오시지는 말기 바랍니다.
타블로에게 사과정도는 해야 그나마 정말 "기본 양심" 은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궁금하다고해서, 내가 의심한다고 해서 한 사람과 그 가족은 난도질 해놓고,
이제 그 궁금중이 해결되었으니 "나 몰라라" 하는 식의 사고 방식이 인터넷 댓글의 함정이겠죠.
나는 대중이기에 내 궁금증만 해결했으면 그만이고 사과할 필요는 없다라는 사고방식부터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당신들 중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도 오셔서 물었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우리에게 사과하고 다음뷰서 사라져라" 이런식으로요.
저도 동일하게 부탁드렸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사과해달라구요.
저에게 사과는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두번 다시 이러한 "마녀사냥" 에는 동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타블로에게는 개인적으로 꼭 사과해주십시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왓비컴즈... 당신은 법적 책임을 꼭 물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상습법입니다. 타블로 비난전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을 욕했었고,
그때 그때 마다 말을 바꾸고 요리피하고 저리피했습니다.
또 이제는 누구를 욕할까 다음 타겟이 누굴까 생각하고 있겠죠?
아니면 어떻게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타블로가 가짜라고 우길까 하고 생각중이시구요.

당신의 피해망상증은 치료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법적책임과 함께 개인사비를 들여서 꼭 치료를 한번 받아보시기를 권유해드립니다.
그렇게 당당하던 사람이 "암살설" 을 운운할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당신에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타진요에서 정말 "순수한 동기" 로 궁금증 때문에 가입하고 활동하고 심한 인신공격을
하지 않았던 분들은 학력위조 면에서는 상황이 드러났으니 타블로에게 사과바랍니다.
그냥 싫었던 분들..... 뭐 답이 없겠지만... 당신들이 진정한 칼만 안들었지 무서운 살인자이겠죠.
왓비컴즈...... 구제불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으세요.

혹시 아나요?
남 욕과 중상모략밖에 할 줄 모르는 당신이 선플을 할 네티즌으로 다시 거듭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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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이 중요한 한국에서만 있을수있는일인것같아요.
    이런 말같지도않은.. 일이 벌어질수있다는 사실이 어쨌든 놀라울따름.

    2010.10.02 18: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답이 없군요...
      사실 처음에 이게 다 "학력 중시하는 사회" 때문이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아마 제 인기 포스팅 "미국에서 본 타블로 논란" 이라는 글에 보시면 나와있을 것입니다..

      애초에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다고 이야기해도 무시하고,
      방송에서 그런 질문들을 안했었더라도 이런일이 없었을수도 있는데... 참 안타깝네요

      2010.10.02 21:15 신고
  3. Jenny roh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냥 MBC 방송을 보고 타블로 너무 억울하겠다 싶어진 1ㅅ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학부를 나왔는데 저기서 미셸이 말한 Year book은 학교 재학생이 아니면 사진 촬영이 허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저희학교에서 찍을때, 불참했더만 올때까지 전화오고.. 학생증 검사하고 사진찍어 주거든요.. 아니면 학생증 검사하고 본인이 찍은사진 제출해도 됩니다.. 무튼.. 저것 하나로만도.. 다른것 없이 타블로씨가 스탠포드 나온게 확실한데.. 이름이 다른것은 저도 제니라는 이름을 쓰지만 여권에는 제니라는 이름이 없습니다. 그래도 학교다닐때, 이 이름을 middle name으로 쓰면 상장이나, 기타 성적표에도 제 이름 가운데 jenny 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뭐.. 여튼.. 쭉 봤을때..
    본인의 상식을 남에게도 상식으로 요구한 편협한 사고를 가진 분이 아닌가.. 그런말이 있잖아요.. 서울 갔다온 사람하고 서울 안갔다온 사람하고 싸우면 서울 안갔다온 사람이 이긴다고.. 우기는데 장사 없어요..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0.02 2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Middle Name 이 다르다고 의문제기하는것도 참....
      하여튼 타진요 이번에 뭔가 조처가 취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2010.10.02 21:16 신고
  4. 킬레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글 잘쓰시네요~ 제가 딱 하고 싶었던말! 잘읽고 갑니다~

    2010.10.02 21:38
  5. 딱 그말이정답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 이것으로 타블로와 네티즌간의 의견이 일치되어도
    타블로는 씁쓸할거같네요. 믿어달라고, 믿어달라고
    해도 남는건 학력위조의심 을 받았다는 사실은 영원히 남을텐데.
    이제 진실에대한 보상은 누가해줘야하는걸까요.

    2010.10.02 22:29
  6. 제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법적으로 해결했으면 좋겠군요. 말을 해봐야 뭐합니까 들을 준비가 안됫는데

    타블로씨는 그냥 깔끔하게 타진요운영진,왓비컴즈 싹 몰아서 허위사실유포,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하시길

    이미 말로 해서 끝날일이 아닙니다.

    2010.10.03 00:21
  7. 으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글에 태클거시던 분들은 왜 다시 와서 댓글을 안다실까?
    재밌네요 ㅎ

    2010.10.03 00:50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석구분'은 옥(玉)과 돌을 가리는, 즉 구분(區分)하는게 아닙니다.
    옥과 돌을 모두 함께 태워버린다는(俱焚) 뜻이죠.

    블로거님이야 첨부터 타블로를 옹호하셨죠. 전 동조를 안했구요.
    박쥐처럼 눈치만 보며 중립을 지켰지만 저두 변명거리는 있습니다.
    학벌운운은 첨부터 별 관심이 없었으되 과장과 허풍은 의심했었죠.

    그래서 방송에서 한 발언의 '진실'이 밝혀지길 원했지만,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고 어이가 없어 크게 실망한게 사실입니다.
    '사과'를 받은 다음 씌익 웃으며 용서해주려 했던거지
    '자백'을 받고 사형대에 목을 매달려고 한게 아니니까 .

    13만중 상당수는 돌대가리겠죠. 하지만 옥들도 섞여 있을겁니다.
    발언의 과장여부에 관심을 가지고 카페를 둘러보려 가입한 사람들도
    많았을테죠. 물론 그러다 설득된 이들도 있겠지만요.

    암튼 다구리도 흉한 짓이지만, 싸잡아 몰기도 미덕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은 누군가가 물긴 해야겠죠. 근데

    장발장은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5년형을 선고받고, 19년을 복역했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이들과 잔다르크를 화형시킨 자들은 천수를 누렸죠.

    게다가 '우리 조상은 독립운동가.' = '우리 엄만 청소부.'
    더불어 '우리 조상은 친일부역자.' = '우리 아빤 재력가.' 이런 나라도 있죠.

    시시비비를 가릴려고 현피를 뜨자는데도 얼굴을 숨기고 안나오는 인간이
    '네가 잘못한거로 결론이 났네? 자, 매 좀 맞자. 나와라.'고 하면 나올까요?
    이상한 얘긴데 여튼 그동안 맞은 놈만 억울한거죠.
    인과응보니, 정의니 하는건 이 땅엔 없습니다.

    그러니 '이 등신중에 상등신들아~' 욕을 해주는게 유일한 응징이겠죠.
    물론 저는 의미가 다릅니다. '무개념'이 아닌 '무능'을 탓하는 거니까요.

    징벌이 안된다면 그나마 차선은 '보상'입니다.
    아직은 진실여부가 명백히 밝혀진건 아닐지라도, 타블로가 무고하게 혹은
    몇몇 크지않은 실수의 댓가이상으로 피해를 당한게 맞다면 보상해 줘야죠.
    가해자대신 우리라도 말입니다.

    흔히 이미지손상이 커서 앞으로 대중들에게 외면당할 것을 걱정하더군요.
    근데 우리가 대중입니다. 안 그런가요?
    힙.합.이.나. 하는 일개가수라도 우리가 좀 더 애정을 갖고 응원을 해 줄
    마음이 있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아직은 좀 더 가야겠죠. 진실의 여부나 사실의 확정, 그에 따른 합의가 미처
    이뤄지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을 억지로나마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법정에 원고가 출두하지않은 이상, 피고는 무죄다.' 무리인가요?ㅋ
    어쨌건 현피의 불참은 곧 패배인정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사별삼일 괄목상대' 요즘 블로거님이 그렇네요.
    청불은 넘 가슴이 아려 담에 글을 남기죠. 차후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2010.10.03 0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제가 "사별삼일 괄목상대" 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잘 이해했다면 그렇게까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목적은 "타진요" 전멸은 아니었습니다.
      타진요에서도 정말 궁금하여서 들어오신 분들도 많고,
      왓비와 운영진들하고 생각이 다른 분들도 많죠.
      그런분들은 방송보고 왓비에게 충고한후에 탈퇴하셨다고 하는군요.

      블로그계에서도 타블로에게 사과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타진요 다는 처분받을 수 없겠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도 방송조작을 운운하면서 그 동안 연예인 욕을 일삼던 타진요와 타블로를 인신공격하고 타블로에 가족까지 욕했던 분들은 적당한 처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원고는 출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뒤에서 숨어서 욕할뿐이지요.
      그것 하나만 놓고 봐도 이미 싸움은 끝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견해로 타블로를 변호했지만 다행이ㄹ는 생각이 드네요.

      타블로에게는 적절한 보상이 취해져야 합니다.
      학력위조 이상의 것을 드러내고 가족까지 수모를 겪고,
      결혼동기까지 의심받으며 아직 애기인 자식까지 욕을 받는 아픔을 겪었거든요.
      전 그가 이번기회로 다시한번 꼭 재기했으면 합니다.

      2010.10.03 16:59 신고
  9.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싸질러 대시던 분들 다 어디로 가셨는지?^^
    참나 연예인이라서 대중들에게 공격을 당해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인터넷에 단 글들이 그 사람머리위로 동동떠나녔음 좋겠네요.
    그래야 이런 인터넷에서만 강한사람들이 비겁하게 한 사람을 이렇게 몰고 가지 않겠죠.

    2010.10.03 0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렇게 당당하셨던 분들이...
      저에게 사과까지는 바라지는 않지만 최소한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타블로에게는 사과를 할줄 아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그분들이 가지셨으면 합니다.

      2010.10.03 17:02 신고
  10. LA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 블로거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글을 속 시원하게 잘 쓰시네요. 타진요 찌질이들같은 인간들에게는 졸업장에 지문과 얼굴사진까지 공개되어야 믿을련지요... 아마 그 찌질이들은 그래도 위조되었다고 주장하고 믿지 않을 미친놈들입니다. 그 인간들은 자기를 낳아준 부모가 지 부모인지 DNA 검사하지 않고 어떻게 믿고 사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2010.10.03 03: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러한 심한 분들에게는 "졸업장 지문, 얼굴사진"
      이런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애초에 믿지 않겠다는 사람한테는 아무런 증거를 대도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타진요에서 그나마 많은 분들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탈퇴하는 모습은 아마 그들의 동기만은 나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바가 아닐까요?

      2010.10.03 17:03 신고
  11. 세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방송보고 '진실'이란 말은 그 자체가 진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곳을 보고 있느냐에 따라서 보이는 것도 달라진다는 것이 진실이겠죠.
    울타리안에 갖혀진 채, 다양성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한국의 몇몇 이기적 집단성이 오늘도 이 한국에 존재함이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그것을 보면서... 의식의 부족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것도 다양성이라는 범주에서 보면 인정해야 하겠군요.

    그래도 나름 진실은 찾아야 한다는 것이 진실이겠죠?

    님의 편지에 공감하면서...

    2010.10.03 06: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한국식으로만 집요하게 생각한다는 느낌도 들었고,
      또한 모든 것을 "상식" 그리고 모두가 다 하는것에만
      집중을 하는 안타까움도 들었습니다.
      진실은 찾아야 겠지만, 너무 지나쳤었습니다.

      아무튼... 아쉽네요.

      2010.10.03 17:04 신고
  12. 동조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0.10.03 06:47
  13. 권광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안됩니다.. 방송보고 이젠 좀 그들도 어느정도 인정들 하겠지 했던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방송후에 타진요 주요 인사들은 더욱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젠 검찰에서 조사 완료하고, 강력한 법적인 처벌을 주는것 만이 해답으로 보입니다.

    2010.10.03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안에서도 인정하실 분들은 인정하고 탈퇴하시더군요.
      왓비나 타진요 운영진측은 아예 믿지를 않는거 같았습니다.
      참고로 저 "진실이 궁금" 이라는 사람은 왓비의
      암살설에 같이 동조했떤 사람이더라구요.

      2010.10.03 17:05 신고
  14. 타진요 정말 광신자들 많더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거짓으로 뒤덮여 있다고 부정하더군요,

    타블로가 스탠퍼드 대학을 매수했다고 했다나...?

    그럼 타블로의 재산은 빌게이츠+워렌 버핏의 재산보다 많겠군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집단입니다.

    검찰은 타블로가 아니라 얘네들을 집중 조사해야 할 듯

    2010.10.03 09:08
  15. 타도왓비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naver.com/whatstop 악플러 왓비컴즈의 만행과 실태를 고발하는 카페입니다.

    2010.10.03 11:21
  16.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비종교는 법으로 처벌하듯.....
    왓비 이하 그 수뇌부...들도 법의 처벌을 피할수는 없겠죠...
    익명성이라는 방패막이 없으면 어디 얼마나 잘난존재인지 두고 보겠습니다....
    (+마녀사냥도 있으면 역마녀사냥이라는 것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 안해보았나....현대통령 드립은 참 말이 안나오네요)

    2010.10.04 04:03
  17. 현우공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살드립.......말이 안나오는 군요.

    2010.10.04 04:17
  18. 속이 다 후련하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

    2010.10.05 00:48
  19. 에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유명한 분이시라면...한국도 칭찬하셨고...이명박이 고개를 숙일정도면...
    오바마??

    2010.10.07 18:00
  20. 타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정말,, mbc스페셜 보는 내내 속상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도대체 타블로가 그동안 그런 말도 안되는 타진요의 주장으로 본 피해들은 누가 보상을 해주는거죠? 타진요와 왓비컴즈가 처벌된다고 해서 끝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제가 다 분하고 속상하네요..ㅜ

    2010.10.10 23:55
  21. sigurr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이건 제3자가 봐도 왓비는 두려움에 꼬리내리고 도망가는 꼴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전 타블로의 진실공방보다는 왓비의 얼굴 한번 보고싶었는데말이죠..

    2010.10.11 01: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50대 아저씨라고 하는데....
      정말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군요...
      자기가 안될거 같으니까 튀는거죠 뭐...

      2010.10.11 01:05 신고

오늘 MBC 스페셜에서 타블로 스탠포드 가다가 방영된다고 합니다.
일단 이 방송이 나가기도 전에 말이 많습니다.
블로거분들도 많이 글을 적고 계신 것 같아요.
"이 방송이 의미가 없다"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타진요와 상진세 큰일났다" 이야기도 나오고요.


오늘 글은 적은 목적은 일단 "방송보고 이야기하자" 라는 것입니다.
아직 방송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타블로를 위한 방송이며 편파적이다" 라는 추측이 나올 수도 있겠고,
"왜 시사프로그램이 아닌 다큐에서 다루었냐?" 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허나 아직 뚜껑도 안 열어본 것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조금 그렇습니다.
오늘 밤에 방송이 된다고 하니 얼마 남지도 않았네요.
아마 거기시간으로는 2시니까.... 밤이라면 채 10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10시간만 기다렸다고 보고 나서 감상문을 적어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1부만 가지고 논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일단 방송을 2부 다 본다음에 그 때가서 타블로가 얼마나 신뢰가 가는지,
아니면 그가 얼마나 거짓되는지 말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빨리 밝혀지면 좋겠지만 솔직히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10일 늦었다고해서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타블로가 직접적으로 이 순간에 타진요 분들과 상진세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지는 못했지만,
어떤 상해를 가할 그러한 순간으로 모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가?



한 가지 더.... 방송을 보고 나서 서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입니다.
만약 방송에서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다는 것이 증명된다면,
타진요와 상진세들도 그 점은 충분히 인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타진요나 상진세, 그리고 대중들은 일단 타블로 논란의 목적 1순위는
"타블로를 내쫓기 위한게" 아니구 타블로의 학력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라고 했기에
첫번째 목표는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는가?" 에 먼저 초점을 맞춰야지요.

그것이 증명되자 마자, "방송에서 했던 말은 어떻게 하냐?"
"군대 문제는 어떻게 할꺼냐?" 이런식으로 관계 없는 말로는 몰아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일단 방송에서 타블로가 밝힐 문제도 학력논란이지 "병역문제" 혹은 "이중국적" 이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결국에는 이 지경까지 왔지만)



타블로의 처리 방식이 못마땅할 수는 있겠지만...
타블로가 너무 질질 끌어온 이상 솔직히 지금은 타진요의 요청대로
서류로도 증명하기는 힘들것입니다.
서류도 충분히 조작이 가능하고 미국에서는 정보를 타인에게 공개하는 것을 정말 꺼려하니까요.
(법적인 문제로 학교에 전화를 하게 되면 항상 자동 응답기에서도 그 법은 상기시킵니다.)


여태껏 소극적으로 나와서 타블로가 방송으로 밝힌다고 하니까..
일단 타블로가 나름 주장을 펼쳐보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꼭 "내가 원하는 방식" 대로 타블로가 풀어가게 내버려 두지 마시고,
타블로가 한번 자기의 방식대로 풀어보게 둬보십시오.
하지만 타진요와 상진세가 말한 기본적인 요점인 "학력논란" 을 풀어나가는지
아니면 그쪽에서 주장하는대로 "동정싱 유발" 이나 "지인 드립" 에만 신경쓰고
서류나 진실을 밝히는데 게으른지 아닌지도요.




왓비컴즈는 모순적인 안티이기 때문에 뭐 그가 안가고 "암살드립" 이야기하는것은
정신나간 현상이라고 생각하구요 (본인이 가자고 요청했으면서)...
같이 스탠포드 카메라 들고 가자고 요청했던 사람이 정말 가자니 암살드립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을 "제정신" 이라고 부를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아쉬운 점은 타진요나 상진세가 이때 반대만 하지 말고 같이 동참을 하겠다고
MBC 측에다가 권유를 해보던지 오히려 같이 동참해서 타블로가 하는게 진정 맞는지
안 맞는지 같이 참여를 해봤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상진세는 "방송보류" 요청을 하고 있으니 그 점은 좀 의아하게 생각하네요.

타진요도 상진세도 타블로와 같이 동참하는 것은 생각도 못해본 일이고,
본인들이 스스로 직접 스탠포드를 갈 여유도 없었더라면.... (사람 사는게 다 바쁘니까..)
최소한 타블로가 자비를 들여서 스탠포트까지 가서 증명을 한다는데 그건 놔두는게
이치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검찰이 동요될까바 걱정" 된다라고 하시지만... 애초에 검찰이 중립적으로 판단하기로 결정했다면
그럴것이고 타블로나 타진요 측을 들기로 했다면... 한쪽으로 기울 것입니다.




솔직히 이 문제는 하도 지연되서.... 한 두편의 에피소드로 과연 반대자들의 마음을
바꿔놓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떤 문제에나 조금 더 확고한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죠.
타진요나 상진세에서도 정말 진심을 원한다는 사람들도 많고,
타블로가 증명할 수만 있다면 자기들은 분명히 그냥 조용히 물러나겠다는 분들도 있는만큼....
일단 타블로가 자기 나름대로 증명하게 지켜봐주고,
방송 끝날때까지는 내버려두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이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저도 여러번 개입한 이상 한번 꼭 지켜봐야 겠습니다.
혹시나 저에게 보고나서 바로 묻지는 말아주세요.
미국인지라 방송보는게 조금 느립니다 (대체적으로 제 리뷰는 방송당일보다 하루 늦습니다)
저도 방송보기 전까지는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어쨋든 우리 방송 보고 난 후에야 이야기하는게 가장 합리적일 듯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정선희씨 해명기사를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정선희씨가 사건후 연예인이라면 사생활의 진실을 사람들이 알고 싶다고 다 내보여야하나 참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제 생각에는 연예인들은 대중적인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기에 먹고 살기 위해서 사람들이 찜찜해 한다면 알려야 되는 것은 맞지만 사람들은 정정당당하게 연예인들에게 의심간다고 진실을 내놓으라고 건들일 명분이 없는 거 같아요.^^;;
    뭐 저도 방송보고 이야기 하렵니다. 시청률이 대단할거 같네요.^^

    2010.10.01 02:06
  2. paul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방송 나간다고 타진요가 변할거란거 기대하지 않습니다.
    좀 비관적이긴 하지만... 시한부 종말론 신자들과 비슷하겠죠....
    대부분의 타진요 회원들은 카페탈퇴등의 형식으로 빠저나갈테지만
    여전히 익명성 뒤에 숨어서 타블로 까기를 계속 해대겠죠.
    불리해진 집행부는 다른 논란들로 쉴드 칠게 뻔하고요.
    지금까지 그들이 해온것들을 보면... 그리 희망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2010.10.01 03:12
  3. 취혼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의 진실요구드립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카페의 시작은
    언제이고 카페를 만든 love2a2는 누구이며 왓비컴즈 이인간은 진실을
    원한다면서 왜 지 면상까고 인터뷰조차 못하는넘인지 왜 미국에 짱방혀서
    사는지...미명문대 의사출신이라는 인간이 이효리/원더걸스/이병헌/문근영
    백지연/문근영 등등 한국연예인이라면 분야를 안가리고 악플을 달면서 놀고
    나아가 한국인 전체를 비하하고 모독한 사실은 아는지, 미명문대/의사출신
    이란건 맞는거지...왜 여러계정을 사용하면서 온라인에서조차 숨어다니는지..
    의혹을 제기하는인간이 온통 의혹투성인건 왜인지..

    왓비와 타진요는
    왜 하나를 해명해주면 두개의 의혹을 제기하는지..왜 카페의 운영은
    그리도 폐쇄적이고 사이비종교처럼 하나의 교리(흔들림없는 타블로에대한 의혹)만
    존재하고 생산해내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궁금한 집단이다.

    그뿐만이 아니지...
    지들이 진실을 밝혀달라고 여기저기 방송국에 멜질할때는 언제고
    MBC가 취재방향이 지들 원하는대로 안될꺼 같으니..
    방송자체를 막으려들고...이젠 방송국에서 왜 이런내용을 다루냐고
    난린데..웃음만 나오지..
    그리고 MBC스페셜에서 이문제를 다루는건 타블로가 연예인이기도
    하지만 골때리는 사회병리현상으로서 다루는거라고 봐야지.

    이젠 타블로가 아니라 왓비컴즈와타진요 행보에 주목해보자.

    덧...왓비가 암살드립쳐서 바보되니깐...왓비랑 타진요랑 분리하는 시도가
    보이는데...타진요 주소가..http://cafe.naver.com/whathero/이거다.
    왓비가 히어로란 얘기지..태생부터 비뚤어진 썩은화초같은 집단이지.

    2010.10.01 03:51
  4. 뭔 스페셜??법정에서 끝날것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인이 한국 와서 일하다가 안티팬에게 걸린것이죠.
    타블로씨가 해외언론도 이용할려고 했나본데...한국 네티즌 매도 당하길 원하는듯.

    법정에서 끝나면 본국으로 돌아가서 정체성을 생각해보시고, 영어 못한다고 무시하는 데니스인지 이선웅씨인지 형도 같이 데리고 가시길 바랍니다.

    2010.10.01 04:27
    • 제 정신으로 안보입니다.  수정/삭제

      이런 글 올리는 당신.
      제 정신으로 안보입니다.
      미친것같습니다.

      2010.10.02 01:00
  5. 불신의 늪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시청하고난후에 이야기하자ㅡㅡㅡ좋은 말씀이죠 헌데 타진요라는 꽉 막힌 무리배들이 얼마만큼 mbc를 신뢰할까요 지금까지 보여준 타진요의 행태로는 상상도 못합니다

    절대로,,,,,,,,,,아마도 또 다른 건을 들고 나와서 끝까지 괴롭히려 하겠지요,

    하지만 이번 타블로의 논란은 이미 그 정답이 가려진것이었어요,,,,,

    타진요라는 타블로의 안티 팬 카페를 개설했던 왓비컴즈 라는 작자는 mbc에서 타블로와
    스탠포드에 동행 취재를 가자고했죠 타진요의 핵심 회원 몇명과 함께말입니다,

    헌데 어떻게 처신햇나요,,,암살운운에 매수운운이란 허황된 개드립이나 치면서 끝까정 거부했어요 진실과 거짓은 이미 그때 가려졌다는것이 정설일겁니다,

    지금도 보십시요,,,,,,,,,,

    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개드립에~~병역기피 운운에~`전파낭비까지 퍼트리면서~~되도 않는
    망발만 짓거리고있잖아요,,,,

    이런 ㅈㅅ 병자들에게 지금껏 당해온 타블로의 행보 유심히 지켜볼겁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되는겁니다, 지은 죄 만큼 철저하게 처벌을 받아야
    이와 유사한 행태에 경종을 울려 주겠지요,,,,,,,,,,,

    2010.10.01 04:57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1 05:24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교무과장이 나서서 말한 시점에서 다 끝난 일 아닌가요?이번 방송은 그것에 쐐기를 박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길게도 끈 일이었군요 그럴만한 가치도 없는데...아무튼 이일로 타블로는 참 힘든 시간을 견뎌내야 겠네요..그나마 다행인건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쩝

    2010.10.01 07:10
  8.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현정권의 4대강 광신도 들 하고 하등 다를 바가 없음.....
    지들이 보고 싶은 데로 보겠다는 데....뭐.......
    말이 안통하면은 법으로 해결해야겠죠 뭐....

    2010.10.01 12:47
  9. 나나나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MBC 스페셜 봤습니다. 트랙백도 걸었구요.
    전 왓비라는 사람에게 한마디 던지고 싶네요.
    존 홉킨스 대학을 나왔다는 왓비컴스..
    그는 존 홉킨스 대학가서 직접 성적증명서 떼올수 있을지를..

    2010.10.02 04:42 신고
  10. 열혈미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결론은 어떻게 된거에요?
    아으~

    2010.10.03 10:57 신고
  1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봤는데 타진요 참 어의없더군요. 최근의 연예인들의 부정적인 행동들이 그들을 더욱 편향되고 좁은 시야를 가지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10.03 22:13 신고

어제 타블로 글을 쓰고 나서 소위 "타진요" 에서 많이들 왔다가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많은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 물론 어느 의견들은 굉장히 타당하기도 합니다.
너무 제가 타블로쪽으로 기울였다는 점이에요.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타블로를 어느정도 변호하기 위해 쓴 글으니까요.

하지만 예전에 한 글과 어제 받은 댓글들을 종합해서 오늘 조금 정리해볼까합니다.
몇가지 타블로와 타진요가 스스로 풀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 적어야 하겠지요.



- 타블로 측이 풀어야 할 숙제

솔직히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타진요가 타블로의 진실을 꼭 알 필요도,
타블로가 꼭 밝힐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가 진실이라면 타블로는 천하의 둘도 없는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리지만,
실제로 타블로가 그들에게 손해배상이나 청구서를 제출해야 될 상황은 아니지요.

하지만 타블로가 스스로 편하게 살고, 자기 명예를 회복하려면 일단 확실하게 풀어야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메라를 들이대고 가서 찍는게 가장 합당합니다.
학장과 인터뷰도 해야할 필요도 있겠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졸업했다는 증거와
성적표도 담아야 하겠죠.

종이는 위조한다고 안 믿어주니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비디오를 아예 허위로 제작하는 것은 가능해도 아직까지의 기술로는 비디오 안에있는
내용을 잘라내기는 하더라도 고쳐버리는 작업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는 몇몇 잘못을 확실히 풀고 필요하다만 사과를 해야겠지요.
타블로가 제시한 성적서는 그의 말대로 4.0만점에 4.0점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또한 2001-2002년에 영어 강사로 일한 것에 대한 설명도 하면 좋겠구요.
물론 예외란게 있어서 석사학위중에도 미국은 많은 이들이 일을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타블로는 해외에서 일했던 경우고 그것이 하나의 클래스거나 점수를 받는 그러한 Intership같은
마련이었을 수도 있으니 그것에 대한 해명도 하면 좋겠죠.

만약 타블로가 자기가 한 말이 진실이라면 최소한 작은 것들은 아니더라도 커보이는 것들은
어느정도 설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사세한 것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 몇가지의 의문정도는 풀어줘야 그들도 어느정도 수긍하겠죠.

물론 타블로가 이것을 해야할 어떤 의무는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가 편할 것이고, 만약 이런것만 잘 해결하면 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을 것입니다.



타진요가 해야 할 것


- 일단 그 왓비컴즈라는 사람이 이상한사람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타블로가 왜 왓비컴즈와 동행을 해야하는지도 알아야 하구요.
그 안에 미국에서 거주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미국 법상, 학생의 성적서를 학생의 동의없이
공개한다는 것은 사실상 미국 법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물론 타블로가 어떤 것을 써주면 좋기도 하겠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타블로가 직접 얼굴을 내미는 것이겠죠.
그렇기에 왓비컴즈와 동행하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왓비컴즈는 "암살설, "매수설" 을 제기하면서 거절했고, 그 점이 수상하다는 점을
인지해야지요. 자기가 떳떳하면 왜 못갈까요?
불과 2주전까지만 해도 타블로에게 같이 가서 증명하자고 애걸복걸 하던 사람이요.




또한 타블로와 직접 관련이 있지 않은 것은 고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타블로 사건에서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왜 가족들의 잘못까지 파헤치냐는 것이지요.
물론 타블로의 가족들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잘하고 잘못하고는
"타블로의 학력위조" 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저 타블로가 그런 사람들의 가족이라는 이미지만 주어서 안좋은 이미지만 심어주는
전혀 다른 곳을 공격하는 야비한 행위라는 것이지요.


타블로의 학력위조를 밝히고자 한다면 타블로"만" 다뤄야 하며, 또한 병역문제, 표절논란이 아닌
학력위조에만 힘써야 합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병역문제나 표절논란이 나오지 않았다는점은
타블로를 보내기위해서 그런것까지 건드린거 같이 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마지막으로 그들도 어느정도 자기들이 잘못알고 있음을 수긍하고 자료를 바꿔야합니다.
예를들면 CIA 인턴과 관련해서는 CIA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미국 시민만 일할 수 있고,
하나는 아무 시민이나 일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고 그 점을 수정해야 합니다.
타블로가 CIA Agent 인턴 자리를 제안받았으면 충분히 그런 일이 있을수 있다는 것도 인정해야지요.


또한 많은 조사에 따르면 타블로가 재학중에 리즈 위더스푼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도 인지하고
카페에서 고쳐야 하고요. 많은 자료에 따르면 1998년에 위더스푼이 학교를 재학하다가 그만 둔것으로
나옵니다. 그 사이에 그녀를 볼 수도 있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것같구요.



그리고 웬만하면 큰 사진에 초점을 맞춰야 할것입니다.
물론 타블로의 허풍이 싫으신 분이라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어느정도 양보도 해야한다는 것이겠죠.
첼시 경비원을 새총으로 쐈다는 이야기, 위더스푼을 마났다는 이야기는 사실상
사실이라고 해도 증명하기 힘든 것들입니다. 정말 믿으면 믿고 말면 마는 이야기이지요.

그런 이야기들까지 하나하나씩 다 증명해 보이라는 것은 마치 어떤 연예인이 자기가 짱이라고 하면,
그 때 애들이랑 싸워봐야만 믿겠다 하는 것이랑 똑같은 이야기 이겠죠.
그러한 사소한 것들보다는 오히려 타블로가 정말 학력위조를 했는지 큰 사진에다가
초점을 맞추는것이 더 좋을것입니다.



뒤늦게 한가지 추가 합니다.
현재 왓비컴즈는 겁쟁이처럼 자신이 한 말도 책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타블로에게 직접 카메라 들고 가서 확인하자고 할때는 언제고 막상 들이닥치니까,
뒤로 발뺌하고 있죠.

정말 타진요에서 진실을 원한다면 왓비컴즈 대신 자신이 갈 수 있냐고 동의를 구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번거롭게 생각하실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정말 진실을 원하고 우리가 "안티들" 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해볼만 하기도 하지요.

무리한 요구라고요?
사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눈으로 증명하는게 타블로나 본인들이나 뒤에 딴소리 없이
(위조했느니 안했느니 등등, 특히 시간이 이렇게 질질 끌린이상)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네요.

타진요 분들의 신뢰가 갑작스리 떨어진건 모든 타진요 멤버들때문이 아니라 왓비컴즈가
저렇게 뒤로 빼고 있으면서, 자신의 한말에 대해서 책임을 못 진채,
"암살설" "매수설" 그리고 PD 신상 공개 등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거든요.




솔직히 저도 왜 타블로가 이렇게 늦게까지 문제를 끌어왔는지는 약간 갸우뚱은 합니다.
물론 그를 이해하는 관점에서 보자면 어제 글에서 적은 바 그대로 입니다.
하여튼 그가 정말 진실이라면 증명할 필요는 있을 것이고, 이번에 MBC 스페셜을 통해서
시원하게 밝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군요.

직접 카메라 들고 왓비컴즈에게도 가자고 한 이상 뭔가 자신감이 있어서
가자고 한 거였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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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7 00:57
  3.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글을 올렸습니다만, 언젠가는 밝혀지겠지요. 하지만 제1 제2의 타블로가 우리나라엔 너무나 많고 그들은 거의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가장 힘이 있는 사람들이거나, 그 자제들이 때문에 언제 밝혀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시간이 나신다면 이 기사를 주목해주십시요.
    http://www.usatoday.com/tech/news/2004-03-09-resume-cheats_x.htm
    2004년도 US투데이 기사입니다. 이 기사를 보면 실제 학력위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단편적인 모습 일부를 다루고 있습니다.

    Wardell said he has come across cases where some candidates are paying hackers to break into the databases of universities. If recruiting firms called the university to check the candidate's degree, the school would confirm it because the applicant's name would indeed appear on the list.

    Breaking into a database is relatively easy because most database servers are not password protected, said Alfred Huger, director of engineering at anti-virus company Symantec.

    해커를 고용하여 실제 학교전산서버에 자신의 이름을 등재하기 때문에 아무리 학교에 신원을 조회를 해도 학교측에선 조회자가 학교 출신이 맞다고 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교적 쉽다는 내용입니다.

    그럼 이 기사를 주목해주십시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21/2010052100839.html
    위조설이 위조라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그러나 이 기사를 보면 토바이어스 울프는 타블로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는 단지 기록을 보고 답을 할 뿐입니다. 자신의 제자 중에 3년반만에 학사.석사를 마친 학생이 있는데 (아마 스탠포드 영문학과 역사상 이런 학생은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나는 그런 사람을 알지 못한다. 스탠퍼드에서 3년 반 만에 학사와 석사를 마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답을 할 수 있겠습니까? 더 나아가 나는 미스터 리와 같이 일한 기억이 없다. 타블로가 내가 가르치는 창작(Creative Writing) 수업을 들은 것으로 나온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가 울프 교수한테 배웠다고 말할 수는 있다. 이렇게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울프교수는 타블로라는 실체를 기억해서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록을 보고 말을 하는 것 뿐입니다.

    따라서 타진요의 핵심맴버들은 타블로의 실체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기록상 등재된 학생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지요.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따라서 그에서 출입국내역을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또한 타진요측에선 고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기록인증은 별의미가 없고 실제 타블로에게 고소를 당함과 동시에 무고죄로 맞고소를 하여 그동안 일언반구도 없었던 그의 실제 학교 생활, 영문학 지식과 소양을 법정에서 가려보자는 것입니다. 물론 타블로가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은 그가 법정에 나와 자신의 학식을 자랑하는 것에 대해 반대를 안하시겠지요. 타블로가 실제 위와 같은 위조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고소당한 사람은 응분의 댓가를 치룰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 타블로 측 관계자 계신다면 제발 고소좀 하라고 전해주십시요.

    2010.08.27 0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 타블로가 카메라를 같이 대동해서 가서
      제대로 보여주었으면 하네여.
      이거 내놔도 안되고 저거 내놔도 안되니,
      가장 좋은 방법은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겠죠.

      님들 의도까진 좋은데 왜 왓비컴즈는 암살드립을 하면서,
      뒤로 빼는지가 정말 궁금하군요.
      그가 정말 진실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타블로와 함께 스탠포드에 가서 확인을 하는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암살할지도 모른다" 라는
      어처구니 드립을 하는 왓비컴즈 때문에
      타진요의 신뢰도가 확떨어진것이지요.

      왓비컴즈가 아니라면 타진요중 대표라도 하나 같이
      가야하는게 맞습니다.

      2010.08.27 00:07 신고
    • 음.  수정/삭제

      왓비컴즈의 정신병적 발언 때문에 타진요의 신뢰가 떨어졌다면 신문에 대놓고 완전 거짓을 말하는 사람의 말은 어떨까요? 왓비컴즈는 말을 바꾸고 뒤도 빠진모습 그 핑계는 진짜 저도 황당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일간신문에 대놓고 완전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황당합니다.

      2010.08.27 00: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쨋든 그 대표자리는 바뀌어야 하겠군요.
      진실을 원하시는 타진요들은 왓비컴즈때문에 억울하겠습니다

      2010.08.27 00:18 신고
    • 이해.  수정/삭제

      whatbecomes의 말이 우습게 들리는건 사실이지만, 따라갔을 경우엔 암살과 엇비슷한 결과가 나왔을 겁니다. 한국에서 요청하나 미국에서 요청하나 db 자료는 동일할테고 타블로의 학적, 학위 사항이 이전과 동일하게 나왔겠죠.

      10여년 전 일이니 db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이게 해킹된 자료라면 며칠동안 방송국 관계자가 간다고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해킹이든 타블로가 학위를 취득했든 타블로가 이기는 게임이죠. 취재진이 섯불리 해킹 언급했다가 소송이라도 걸리게요.

      문제는 타블로측이 이 일이 병역, 국적 문제로 번지질 원치 않는듯 합니다. 학위 확인으로 모든 것울 끝내려는 것이죠. 학위 문제였으니 끝까지 학위만 언급해야한다는건 언어도단같습니다. 본질은 도덕성이 아닐까요?

      스탠포드 조기졸업자는 허풍을 쳐도 된다는게 결론이 되어선 안되겠죠. 스탠포드 조기졸업과 재능있는 연예 활동을 위해 비도덕적인 행위도 눈감아 줘야 하는 걸까요?

      스탠포드 학위가 타블로의 모든 비양심을 덮어줄듯 합니다. 타블로가 내밀 수 있는 효과적인 카드는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국적 회복과 신검이겠죠. 하지만 타블로는 이번 쇼로(db 검색은 이미 판명났음에도) 모든걸 덮고 싶은가 봅니다.

      한국에서 학벌은 좋고 볼일 입니다.

      2010.08.28 00:53
  4. 불루문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턱대고 왓비의 모든 언행을 추종하지 않습니다
    12만명 회원이 모인곳이니 오죽 말이 많겠습니까
    왓비의 암살 드립같은걸로 타진요가 폄하되는게 안타깝네요
    일단, 다수의 스탭은 논리적이고 전문적인 접근으로 타블로의 허위 학력을 묻고 있습니다
    다수의 회원은 그것을 보고 자신이 판단하는 거죠
    마치 왓비를 교주처럼 신봉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저의 또한 의심스럽습니다
    아마 올라온 글을 좀더 시간내어 읽어 보신다면
    타블로에게 끊임 없이 스스로 나와 밝혀주길 원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팬이 되겠다는 사람들도 많구요
    이렇게 골이 깊어진건 어쩌면 타블로 스스로에게 있는것 같습니다
    대중을 너무 우습게 본것 같네요

    2010.08.27 01:33
  5. x!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한테 MBC측에서 정식으로 두번이나 스탠포드에 같이 가서 확인하자고 했는데

    타진요에서 암살위협이 있어서 안간다고 했다는데서 빵터짐...

    2010.08.27 02:04
  6. 파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그들이 원하는걸 들어주지 않는 이유는 한가지죠.
    그들이 타블로의 학력인증을 요구하는것은 하나의 구실일뿐이며 최종목적은 타블로를 무너뜨리는것입니다.
    수백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아도 그것외의 다른 선의의 이유를 찾을길이 없습니다.
    지금 이판국에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머리 좋은 타블로는 이미 그들의 목적을 꿰뚫고 있으며
    증명서를 그들눈앞에 직접 보여주면 또다른 논란이 생긴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결국은 더깊은 수렁에 빠지게되며 더이상은 헤어나올수가 없게 됩니다.
    중립적인 관점에서 보는분들 중에도 타블로도 어느정도는 해명하고 밝힐건 밝혀야한다고들 말하지만 이역시 그들의 수에 조금 휘말린거라고 보입니다.
    그들이 순수한 의도로 학력인증을 요구였다면 공중파 방송에서까지 나와 취재한다면 오히려 반가워하고 호기심어린시각으로 지켜볼수 있어야하는데 마치 자기들이 지는게임을 하고 있다는식의 불평을 한다는자체가
    이미 타블로와 적이라는것을 스스로 말하고 있는 셈이 되는겁니다.
    연예인이라면 대중들이 궁금해하는것을 어느정도 밝혀줄수는 있지만 연예인이기이전에 한개인이기도 합니다.
    불특정 다수가 단 한명을 놓고 공격하고 있는자체가 너무나 유치하고 증명서니 인증이니 요구하는것을 들어주는것도
    타블로의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는 상대를 모르지만 상대는 나를 안다며 당신 졸업증명서,성적표 떼서 내앞에 보여봐..안보여주면 당신은 사기꾼이야.
    이것과 뭐가 다른거죠. 내것도 보여줄테니 너의 것도 보여줘라면 또 몰라도...
    타블로가 가지고있는 여건에 대한 동경이나 상처가 있나본데 스스로 노력하고 극복해나가야하지 않을까요.

    2010.08.27 02:24
  7. 참기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개념글입니다 :)

    잘보고 갑니다. 왓비에게 너무 이성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시는 것이 아닐까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앞으로 나올 방송이 잘 균형적으로 다루어 시원하게 나오기를 바랍니다.

    2010.08.27 02:28
  8. 살찐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위조에 대한 대부분의 생각은 저와 맞지 않으나 '왓비'에 대한 생각은 동의합니다. 사실 타진요 열성 유령 회원 생활을 하면서 카페가 산으로 갔다가 들로 갔다가,, 우왕좌왕 한 것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그에 대한 문제는 '왓비'님의 잘못된 활동때문이라는 저의 견해입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만 회원 중에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렇게 없을까... 왓비 찬양자가 왜이렇게 많을까.. 그래서 타진요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을 썼습니다.
    "'왓비'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책임지고 이 문제를 해결해갈 필요가 있겠다.."라고요.
    글이 올라간지 확인도 하지 못하고 삭제 된 다음에 강제탈퇴 당했습니다. 아마 저만 이렇게 된 것은 아니었겠지요..
    누가. 무슨 이유로 탈퇴를 시켰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은 '타진요' 카페를 깍아 먹는 사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타블로의 진실 규명'과는 다른 문제로 '왓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것은 결국 '타진요'의 명예와 신뢰도에도 문제되는 일이니까요.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에휴..

    2010.08.27 02:38
    • 애초에  수정/삭제

      타진요라는 곳은 광기와 증오로 가득찬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이유로 강제탈퇴 당했죠.

      2010.08.27 08:41
    • zzz  수정/삭제

      저도 오늘 눈팅하러 갔다가 어느분이 왓비가 암살까지는 아니어도 납치가 걱정되어 안가는 것이니 카페회원님들은 이해해 달라고 하기에
      "헉...논리적으로 생각합시다. 납치라뇨.."
      이 리플 하나쓰고 30초 후 탈퇴당했습니다.-_-

      2010.08.27 09:15
  9. 웃기고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해자가 사과하느게 순서지 무슨 타블로가 [양보]해야 할 게 뭐있나?
    아...머 이런글이 베스트에 올라와;; 일방적으로 뚜드려 맞은 사람한테
    도데체 멀 양보하란거야? 어줍잖은 양비론은..일기장에나 쓰라고...
    이런글이 돌아다니면서 끊임없이 왓비컴즈와 그 추종자무리에게
    정말 뭔가 있다고 생각하게 하자나.

    쥐뿔도 없다고 어느날 머리좋은 미친놈한테 걸린것뿐야 그 대상이
    바로 당신..나라고 생각해바 얼마나 끔직해. 안그래?

    타진요카페 가바라.. 왓비컴즈는 교주요 타진요에게 요구하는 진실(?)은
    바로 교리야..거의 사이비 종교집단에 가까인 광신이라고. 진실을 요구하는
    것들이 반대측 의사는 들을 생각이 없어. 무조건 지들이 옳대. 자정능력 상실한
    미친무리라구....머릿수믿고 아직도 깝죽대는대 전부 콩밥이나 벌금때려야 돼.

    2010.08.27 04: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전글에 제 생각은 다 적었습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확실하게 밝힐 필요는 몇가지 있습니다.
      물론 어떤 의무는 없죠.
      하지만 제가 양보하라는 뜻은 본인에게 더 편할테니까요.
      최소한 대중은 그럼 타블로를 지지하겠죠?

      양비론은 일기장에 쓰라고요?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도 타진요가 심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타블로가 조금 질질끈게
      더 본인에게 힘들게 만들었군요.

      어여튼 님 말맛따라 일단 왓비컴즈 그 사람이 확실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람인듯 하고, 그리고 그 밑에 그를 지지한 (저 위에 댓글 단 사람들, 즉 암살설 지지자) 많은 이들도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것도
      확실하네요.

      2010.08.27 11:24 신고
  10. 웃기고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가 논리적이고 나름 똑똑한 사람 많다고 지들이 무슨 진실인냥
    씨부리는 인간들 봐라... 그 유명한 옴진리교나 수많은 사이비종교들이
    머리나쁜 사람들만 걸려드는거 같냐? 사이비종교도 그렇고 피라미드도
    그렇고 항상 상층부는 인텔리/엘리트로 논리는 구축하는넘들이 있었다.
    말이 되냐 안되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리숙한 사람들은 상층부에
    교수.학자 군인 머 다양한 사람들이 옳다고 믿으니 이른바
    '귄위의 오류'에 빠진거다. 너네들도 생각해바라 논리적인 주장이
    곧 진실이냐? 아니자나...

    타진요에 빠진넘들 어떤것을 증명해도 믿어줄 '자세'는 되어있냐?
    하나하나 증명할때마다 다른걸 요구하자나? 이게 뭐냐고 이 미친넘들아.

    이제와서 아주 국제적으로 꼴통짓이나하고 진짜 두고두고 한국인터넷의 수치꺼리가 될꺼다

    2010.08.27 04:41
  11. 『 어른아이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여자친구가 기자다 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얼마전 타블로에 대한 뒷 이야기도 얼핏 들었지만..

    타블로는 어쩌면 자기 스스로의 오류에 빠져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발언이나 행적에 어떤 아주 작은 문제가 있었고..
    속시원히 밝힐시 이 작은 문제가 함께 드러나는것을 두려워하는건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중요한건 이를 판단하는 것은 경찰과 검찰의 몫이지,
    타진요라는 단체가 심각한 사생활 침해를 정당화하면서까지
    이를 들춰낼 권리는 없다는 점이겠지요..

    아무쪼록 하루빨리 타블로가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2010.08.27 14:0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했는줄 알았는데 안했군요.
      타블로가 솔직히 밝혀야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타블로의 활동이 그의 학력에 근거한 활동이 아니니까요. 물론 그를 돋보이게는 했지만, 학력에 의해서 고용된 것이기는 아니기에 딱히 문제는 아닙니다.

      저는 솔직히 어떤 면에서는 타진요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알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솔직히 그들이 알아야 할 권리는 없거든요. 그냥 자신들의 궁금증을 채우고 싶어할 뿐인 것입니다.

      타블로가 그럼에도 밝혀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이미지 때문입니다.
      자신의 이미지가 더 이상 망가지는 것을 원치 않으면,
      스스로 지금이라도 밝히는게 좋겠죠.

      2010.08.29 17:44 신고
  12. 다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블로가 뭔가 반전을 일으킬거 같기도 한데
    확실히 윗분 말처럼 약간이라도 꿀리는점이 있긴한가보네요
    그냥 상황정리할려면 백번도 더햇을것을
    형도 학력사기 걸려서 짤릴때 또 사기친거 아니냐고 의혹하니
    바로 여권까고 다 까버리고 짤렷는데
    따블로는 이상하리만큼 대중이 원하는걸 안하네

    2010.08.27 17:34
  13. 양보라는 이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와 타진요가 서로 양보라는 제목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타블로가 무엇을 양보하지요? 피해자에게 양보라니.. 어울리지 않는 제목입니다.

    2010.08.27 20:55
  14. 물건너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고소 고발까지 했으면 이미 양보할 단계는 지난거임.

    2010.08.29 11:16
  15. montreal flower delive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좋게 끝나는군여

    2010.08.29 12:02
  16. 미국에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신문기사와 타진요 카페글도 관심있게 본 사람입니다.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참 문제가 많습니다.
    타블로가 해명해야야 할 의무가 없다니요? 단순히 책한권 쓴 저자로써도, 자신의 학력에 대해 의문이 생기면 정확하게 인증을 해주어야 합니다. 영리행위와 관련이 있으니까요. 체리블로거님이 난 스탠포드 나왔다.. 라고 떠들고 다니는것에 대해 네티즌들이 인증해라! 라는 요구에 대응할 필요가 없는것과 동일시 하면 안됩니다.
    체리블로거님이 미국대학 근처에도 못가보신것 같은데, 님은 스탠포드대를 아무나들어간다고 보세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증거고 뭐고, 다 제쳐두고 말이죠. 타블로 주장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나요? 아니면 믿고 싶지 않은건가요? 왓비컴즌가 뭔가하는 사람이 미국에 사는 20대 백수건, 정신병자건 그런거랑 별개로, 타블로 말이 님은 어이없지 않나요? 허허

    2010.08.29 20:11
    • 파도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은 아니지만 억지스러운글 잘 봤습니다.
      일방적으로 맞아서 상처투성이인 사람한테 뒷수습까지 다 책임지라는식이네요.
      그렇지않으면 사기꾼이라고 비난하고요.
      미국대학 근처도 못가본것 같다는 비아냥에서 글쓴님의 수준을 알수 있겠네요.
      타블로는 당신들의 계략이 뭔지 다 알고있으니 젖달라는 애마냥 더 졸라봐야 우스워질뿐입니다.
      설령 당신들의 말이 다 맞고 타블로의 행동이 틀렸다면
      타블로 음악 안듣고 안보면 그만입니다.
      책도 안사면 그만이고요.
      그렇게 의심스럽고 못믿을 사람이라면 상종도 안하고 싶을텐데 참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2010.08.29 2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보고 미국 대학 근처도 못가봤다고 했는데,
      님은 미국 어디주 어느대학 재학중이신가요?
      스탠포드를 다니고 있지는 않아도 미국에서
      교육을 받을만큼 받은 사람입니다.

      솔직히 타블로와 관려해서 그렇게 교육이 이슈가 되는 것은 한국의 교육에 대한 집착이 생각보다 더 심하게 이슈가 되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떠든 타블로도 잘못이 있겠지만, 심각할 수준으로 학력이야기만 나오면 그것에 집중을 나오는 한국 언론이나 켜뮤티니도 잘못은 있죠.
      애초에 타블로가 스탠포트드를 나오건 하버드를 나오건 관심조차 쓰지 않았다면 이러한 문제가 대두되었다고 생각합니까?

      타블로가 말한 위더스푼이 스탠포드를 나왔지만, 그녀가 인정받는것은 "스탠포드"를 갔다왔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의 연기가 마음에 들어서이지요.
      타블로도 애초에 그에 음악에만 관심을 두었다면 이런 문제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타블로 말중에는 모순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점에서는 타블로가 양보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해명할것은 해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타블로가 법적으로 문제있기에 그러한 것을 해결해야 할까요?
      타블로의 책은 "스탠포드 대학가기"가 아니었고, 타블로에 관한책이고 그의 음악은 딱히 스탠포드와는 무관한 음악들입니다.

      실제로 타블로의 팬중에 많은 이들은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와서 좋아햐는 것이 아니고 그의 음악이 좋아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모든 책 산사람들이 다 타블로의 대학학력때문에 샀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님께서 그랬다면 사과드리지만, 그러지 않았더라면,
      솔직히 네티즌의 궁금중과 답답함을 채워주기 위해 타블로의 학력이 논란이 되는것이지 법적인 면으로나 실제 문제가 되는 부면으로써는 타블로의 학력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타블로가 거짓말을 했다면 타블로를 문제있는사람, 거짓말쟁이로 만들뿐이지 그가 한국에서 사는데는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서 타블로가 밝힐 필요가 없다고 쓴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이미지를 클리어하고 이미지 개선 및, 대중 친화적으로 나가야 하면 (가수이기에 필수코스) 그것이 필요하기에 타블로도 어느정도 해명해야 한다고 쓴것이구요.
      말을 알아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2010.08.29 23:43 신고
    • JIN  수정/삭제

      제 생각은 조금 달라요.
      타블로는 꼭 밝혀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이름없이 클럽에서 힙합을 하고 있는 수많은 가수들과,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타블로가 스탠포드 학력을 홍보수단으로 사용하고,
      우리나라와 같이 교육열이 높은 나라에서 효과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인기를 얻고(전략적 홍보수단이었죠),
      결국 소위 뜨게 되어 (비록 표절논란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의 음악을 대중에게 알리고...나름 영향력있는 가수가 되었는데...
      그런 그의 학력이 거짓이었다면...?

      그렇다면...
      그로 인해 타블로보다 더 뛰어난 음악성을 가지고도 뜨지 못한 누군가의 기회를 타블로는 박탈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처럼 교육열이 높고 일류대의 선호도가 높은 환경에서 그게 꼭 학력과 관계가 없는 음악이든, 아니면 그가 쓴 책이든, 아니면 (학력과 관계있는?)직장이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거짓 학력으로 남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이건 범죄이고 바로잡아야할 일입니다.
      만에 하나... 거짓일 경우에 말이죠. ^^

      그가 쓴 책이 "스탠포드 석사 학력을 가졌지만
      힙합을 하는 아이"라는
      누군가 얘기한 "소속은 A급이나 스스로 B급이 되고 싶어하는 타블로"의 이미지가 없었다면..
      베스트셀러가 됐겠습니까...?

      2010.08.30 01:01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진실을 밝힐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고, 타진요가 타블로의 진실을 알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만...
    전 오히려 "모든 사람"이 타블로의 진실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타블로가 진실을 밝힐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타블로에게 해가 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떳떳한 진실을 밝히는 것은 네티즌들의 악플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다는 타블로가 당당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이미 타블로는 '학력 의혹', '병역 기피 의혹', '표절 의혹' 등 대중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3가지 큰 이슈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정아 사건처럼 타블로의 경우는 아직 학력의혹이 여전히 의혹일뿐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잘잘못을 명확히 가려낼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도 왓비컴즈가 취해왔던 행동들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그가 쓴 수많은 악플을 보고 많이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생각도 해왔구요.
    왓비컴즈가 관심을 받기 위해서 쓴 작전이라고는 하지만, 방법이 너무 안 좋았죠.
    하지만 좀 생각해보니, 그가 그렇게 악플을 안 썼다면, 과연 우리가 그에게 관심을 줬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여하튼 타블로가 여러가지 사회적 이슈들을 수면위로 부각시켜서 이에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헐뜯진 말았으면 합니다.

    2010.08.29 23: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그말입니다. 님께서 이미 답변을 스스로 하셨네요.
      타블로가 밝혀야 하는 이유는 스스로 고개를 떳떳하게
      들고 다니기 위해서이지요.
      타블로가 밝히지 않는다고 해서 그가 고발을 당하거나
      법적인 책임을 져야할 이유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그는 학력에 관계없는 가수로써 수입을 내고 있기 때문이지요.

      힉력의혹을 제외한 것들은 타블로를 까기위해서 만들어낸 것이고요 (틀렸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애초에 학력을 문제로 삼았으면 학력으로만 끝냈어야죠)

      타블로는 밝힐 의무는 없지만 자신과 네티즌들, 특히 타진요의 궁금증을 명확히 해결해주고 자신이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한국 살거라면) 밝혀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왓비컴즈 그 사람은... 솔직히 전혀 신뢰가 가지 않네요.
      워낙 악플만 달고 다니고 엉둥하게 직접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암살설" 이나 만들어내면서 변명을 대면서 피하고 있으니요.

      차라리 타진요중 몇명을 선택해서 타블로랑 동행하게 했으면 하는바입니다.

      2010.08.29 23:46 신고
  18. 누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밝히고 대중의 외면을 받는건 어차피 자기 선택이죠..스탠포드가 마케팅에 이용해서 대중의 관심을 받았듯이 말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론 학력외에 다른 문제때문에 타블로가 주저하고 있다면 이부분도 대중에 의해 심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리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 잔머리로 사회에서 호사를 누리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전 타블로에 별다른 편견이 없기 때문에 모든것을 밝히고 떳떳하고 정당하게 음악인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행여나 자신의 왜곡된 발언이나 허세로 대중에게 싸늘한 대접을 받는다면 그건 응당 수긍해야 할게 아닌가 하네요

    2010.08.30 01:35
  19. mraz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가 지는 게임(?)처럼 될수 있겠지만..제생각엔 타블로는 어차피 이길수가 없습니다
    출입국증명서 증명하지 않는 이상 학력위조는 벗어나도 병역기피나 국적문제, 허풍 허세는 영원히 타블로 뒤에 따라다닐겁니다
    사람의 허세나 가식이 얼마나 독하게 돌아오는지 제대로 느껴집니다.. ㅡㅡ;;

    2010.08.30 01:44
  20. 내생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타블로가 스탠포드와 관련한 어떤 증빙자료는 가지고 있을거 같습니다. 다만, 그동안 자신이 방송에서 너무 과장하거나 지어낸 이야기들이 있고(이 점은 예능프로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랬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학력검증 과정에서 본래는 숨기고 싶었던 것들이 딸려나올까봐 두려워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학력의혹에 대한 증거제출이 좋게 말하면 신중하고 나쁘게 말하면 되게 굼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주인장님 말씀대로, 이쯤에서 타블로가 어디까지가 진실이었고, 어디까지고 연예프로상 과장하거나 지어낸 얘기였는지 있는대로 밝히고 양해를 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010.08.30 09:15
  21. 그냥 조용히 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픽하이 노래좀 들읍시다
    귀찮게 쓰리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고
    그냥 노래만 들어요

    2010.10.01 23:47

MBC 스페셜로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직접 가는 것을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9월달에 방송된다고 되었다고 하더군요.
타블로 글을 쓸 때마다 참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연예블로거기 뭐 이런 글까지 쓰냐?" 라고 반박했으며,
저보고 고집세고, 자기 주장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도 많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일단 이 사건은 시간이 지나가게 놔둬야 하는 사건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런데 이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왓비컴즈의 반응이 어이가 없습니다.
스스로 모순적인 행동을 하면서 "진실을 요구합니다" 라는 식의 카페를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일단 가장 모순적인 일이 어제 일어났습니다.
타진요 측에서 웬만한 서류는 다 "위조다" "가짜다" 라고 타블로의 증거를 다 무시한 이 상태에서,
타블로와 MBC 스페셜 팀은 왓비컴즈에게 같이 가자고 손을 내밀었답니다.


사실 더 쓰기 전에 몇가지 모순적인 면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바로 밑의 사진인데요... 왓비컴즈가 작성한 그러한 글입니다.
스스로 타블로에게 손잡고 같이 가서 확인하고, 콜롬버이, 코넬 다 같이 가서 확인하자고 타블로에게
직접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신이 없다면 법정에서 만나자고요.

하지만 어제 왓비컴즈가 변명한 글 역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밑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불과 2주전까지만해도 자신있게 타블로에게 같이 가서
증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MBC하고 타블로가 같이 가자니까 암살설이니,
매수를 했다느니 궤변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얼마나 모순적인 태도입니까?
한국 속담에 정작 멍석깔아주면 하지도 못한다고 하죠? 그 꼴입니다.
타블로에게 정작 증명하라고 요구하면서 실제로 자신이 가서 같이 증명하자고 하니까,
궤변만 늘어놓으면서 피하고 있군요.
과연 이 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인 것일까요?
아니면 모순과 거짓으로 가득찬 사람인 것 일까요?

정말 진실을 원하고 학력 증명을 할 생각이었으면, 타블로하고 직접만나서 같이 증명을 하고,
가서 직접 사진을 찍던 동영상을 찍던 MBC 스페셜이 편집할 거 같으면
스스로 알아서 만들어오든 (개인용 캠코더라던지... 디카라던지 가지고 가서)
타블로와 같이 동행을 해서 스탠포드를 갔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가지 못한다는 이유가 되고 그 안에서 "음모가 있었으니"
"암살론" 이니 이런 것을 제시한다는 것은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그러한 결과입니다.

중립적으로 간다면서 타블로를 데리고 가기때문에 입장이 맞지 않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미국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미국에서는 법적상으로 학생의 동의없이 학생의 성적을 공개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FERPA라고 Family Educational Rights and Privacy Act하죠.
뭐 동의서를 적어주면 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학생이 직접가서 확인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겠습니까?

동행하고 나서 방송이 나온후에 중립적이지 못했네 어쨌네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중립적이지 못하다" 라고 발뺌부터 하는것이 딱히 잘하는 행동인지는 의문이네요.



사실 예전부터 그 카페에 대해서 참 안좋게 생각하면서 글을 적어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더 왓비컴즈라는 사람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그 카페가
정말 이상하게 보이는 군요.

사실 단순히 학력증명을 원하는 사람들 치고는 너무 지나친 경향도 많았습니다.
이를 테면,  여태떳 "타진요" 멤버들은 그 카페에 가보면 약 40여개의 조항을 들어서 조목조목
"타블로가 밝혀야 할 점" 이라고 써놨습니다.
그 것조차 약간 아이러니 한데요.... 분명 제목에는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여권, 출입국기록, 논문번호, 졸업앨범, 졸업증명서, 성정증명서" 라고 해놨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타블로가 말한 "한마디 한마디" 까지 거짓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타블로가 말한 것은 무엇이든 믿지 않고 증거를 대보라는 소리에요.
타블로의 학력을 의심한다면서 타블로의 학력이외에 타블로가 한 모든 말을 다 증명해보라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 중에서 누군가가 우리가 약 5년간 뱉어낸 이야기들을 증명해보라고 한다면,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하나하나 다 증명할 사람있나요?
아니 할 수 있다하더라도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상황도 어려울 수 있기때문에 모든 것을 이야기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정말 타블로의 학력만 문제삼았다면 그런거까지 태클을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던 안나왔던 굳이 타블로가 4개국어를 할 수 있느냐까지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아마 공식은:
타블로가 방송에서 거짓말을 했으며 증명하기 어렵다 = 타블로는 거짓말을 잘한다
=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다는 것 역시 거짓말일 것이다
라는 식의 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학력문제를 삼고 진실을 원한다는 사람들이 병역문제는 왜 걸고 넘어지며,
왜 표절논란을 다루는 걸까요? 학력문제에 관한 진실을 원한다면 표절논란등은 사실상
다룰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타블로가 그냥 시원하게 증명하면 되지 않았냐?"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물론 이해가 갑니다. 타블로가 길게 간을 끈것도 사실 스스로 상처를 입힌 어느정도의
이유가 되지요. 애초에 빨리 처리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애초에 타진요에서 요구한 것이 단순히 "학력증명" 만은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리지 위더스푼과의 이야기, 첼시와의 이야기 등등을 다 증명하라고 했으니까요...
예전에 제 글에서 제가 어떤 분께 댓글로 "만약 타블로가 학력증명을 하면 사과할건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대답하기를 "타블로는 그가 한 거짓말까지 모두 증명해야 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타블로가 증명을 위해 위드서푼을 찾아다녀야 하나요? 첼시를 찾아다녀야 하나요?
그녀들이 그렇게 한가하게 타블로가 오기만을 기다릴 사람들일까요?

아예 상황을 힘들게 만들어놓고 증명을 해라하고 있는 증거마다 다 가짜라고 주장하니,
타블로 측에서는 일단 질질끌었던 것이 잘못이긴 하지만, 사실 내놓기도 뭐한 상황인것이지요.


이제 "학력논란 이 조금 가라 앉고, 타블로 쪽으로 기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제는 국적문제, 병역문제로 그를 욕하면서 "병역기피자" 라는 것으로 그를 비난하더군요.

그리고 저 왓비컴즈의 글을 보니 더 가관이군요.
이제 타블로를 자기를 매수하거나 암살할 아주 무섭고 더러운 마피아 식으로 몰아가네요.
그 타진요 멤버들도 밑에 "그럴수도 있지요." 하면서 동조하고.... 정말 심각한 집단 같습니다.



어쨋든 왓비컴즈가 정말 진실을 원하고 학력을 원한다면 그는 어떤 이유에서도 갔었어야 했습니다.
비록 늦었지만 타블로는 적극적으로 스탠포드를 가서 밝히자 하는데 왓비컴즈는 피하고 있습니다. 
만약 "왓비컴즈" 가 동행을 했는데 MBC 측에서 동정심을 구하는 쪽으로 방송을 그려냈다면
왓비컴즈의 말도 신뢰가 가겠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나는 못가" 라고 발뺌을 한다면 여태껏 자기들이 한 일이 무슨 소용입니까?
정말 진실을 알고자 한다는 사람들이 진실을 밝히자고 하는데 못하겠다니요..

자신들은 "안티가 아니가 진실을 원한다" 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진실이 사실 자기가 듣고 싶은말이며,
논리정연해 보이는 아주 치밀하고 계획적인 안티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는 느낌은 왜일까요?



결국 답은 그것같네요.
타진요와 왓비컴즈는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듣기까지는, 즉 타블로가
"저 학력위조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듣기까지는 절대 멈추지 않을 집단같아 보입니다.
혹은 타블로가 캐나다로 돌아가는 것이 그들의 목적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이 사건의 패배자와 피해자는 누가봐도 타블로 입니다.
진실이 밝혀진다면 왓비컴즈와 타진요는 흩어지거나 사라지면 그만이고, 자료를 반박하면 그만이겠죠.
타블로가 거짓말 쟁이임이 드러나면 타블로는 용서받지 못할 자 식으로 몰리겠구요.

어쨋든... 타블로는 이래저래 된통걸린 셈이지요.

MBC에서 타블로의 스탠포드 행을 어떤 식으로 그려낼지는 모르겠지만,
왓비컴즈의 동행거절로 인해서... 그의 말이 더욱더 신뢰할 수가 없고, 차라리 타블로에게
더 동정표를 던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과연 왓비컴즈와 타진요의 끝은 어디일까요....?

전 항상 타블로와 관련된 글을쓰면서 제가 말했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나면 이 블로그를 통해
백배사죄하고 잘못했음을 인정하겠다고 썼습니다. 하지만 타진요 여러분들은 정말 타블로가 진실임이
드러나면 그렇게 할 자신이 있으신지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즉 자신이 쓴 글들이나 한 비방들에 책임을 질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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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스레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 카페가서 1시간만 제대로 읽어보시면 누가봐도 타블로네 가족이 앞뒤 하나 안맞는 짓을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지요. 헌데 그것도 요즘들어 타블로가 몇년간 질질 끌어대니 사람들 이목이 집중되고 하면서 논란거리가 된 게 아니겠습니까. 정말 별의별 거짓서류를 동원해서 넘어가려고 애를 쓰더군요, 타블로와 그 가족들. 여기까지 끌어온 타블로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한 개인을 몰아가도 되는거냐, 라고 하시면 그간 타블로가 거짓학위와 행적으로 이룬 것들이 너무 많죠. 일단 타블로=스탠포드 라는 공식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공중파에서 지가 따불거린 얘기니까요.

    2010.08.27 02:54 신고
  3. 할일도없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여기 주인이나 댓글 다는 님들이나
    배불러서, 심심해서 시간낭비하는중
    많은이들에게 관심을 끌어서 무조건 이슈거리가 되는것은 아니제, 요건 이슈꺼리도 안된다
    음모론 반박이나 음모론 주장이나 =
    또 눈이올땐 마당을 쓸지 않고 기다리는것이 옳제
    눈올땐 쓸어도 계속 싸이는법
    반박이 안먹히는것도 요것땜시라니까

    2010.08.27 03:42
  4. 모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했을때
    그분 정신이상자같군요
    나를 암살할것이다 뭐 이런 공상적인 생각을 하는거보니까
    피해망상에 가득찬 사람같네요

    2010.08.27 05:09
  5. 결식직장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PD수첩 형님들이 한번 나서면 다 정리되지싶은데 그분들은 요즘 명박형님때문에 바쁘니..원...

    2010.08.27 10:17
  6. 아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도 깠다

    그 미국 대통령 까는데 그걸

    이름이 다른데 사람들이 의심하지

    Daniel Seon Woong Lee= Daniel Seonwoong Armand Lee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7166


    반면 오바마는 출생지 미국아니냐 까니 그냥 여권 깠다

    일국의 대통령도 그런식인데 이건 이름도 그때 그때 달라요

    http://www.whitehouse.gov/photos-and-video/video/2010/08/12/west-wing-week-mailbag-day-summer-edition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8/h2010081902303622450.htm

    자 봐로 백악관 블로그랑 기사다.

    1분 30초에서 2분 사이보면 오바마 부하가 보여준다.

    국적 취득도 그때 그때 달라요

    거기다 이중국적은 취재거부 뭐야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100812160833521&p=mediatoday


    오바마도 보고 믿으라는데 이상한 이름도 그때마다 다른걸 믿으라?

    그동네는 이름도 마음대로 적는가보지

    Daniel Seon Woong Lee= Daniel Seonwoong Armand Lee ???

    2010.08.27 12:07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를 너무 까는거 같네요..

    저런 사람들이 제일 한심해 보임.

    가자는데 왜 안가 ㅋㅋ

    2010.08.28 05:13
  8. 팔정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100% 사기꾼 맞습니다.
    전혀 신뢰가 안가고... 그카페 회원들... 자신들에게 스스로 세뇌당한거라 봐야죠.
    어쩌면 가장 불쌍한 사람들... 그 카페 회원들입니다. 그렇다해도 그사람들에게 동정의 여지 전혀 없고요.
    고소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일일수록 끝장을 봐야합니다. 그게 그사람들 구하는 길이기도 하고요.
    몇몇 조작된 사진에 놀아나고... 스스로 세뇌당하고.. 결국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지경까지 갔다고봅니다.
    타블로가 처음에 미숙한 대응했다기보다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대처했지요.
    타블로의 학력은 위조가 아닌 사실이니까.... 그런데 일이 심상치 않게 돌아간겁니다.
    이건 아마 저라도 그런 실수를 했을것입니다.

    이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타블로씨입니다. 그다음 피해자는 타진요 카페회원들이고요.
    가장 나쁜넘은 왓비컴즈라는 그 못된놈입니다.

    2010.08.30 01:31
  9. jj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 이것은 정신에 병이 좀 있지 않나 싶은데... 자각하지 않으면 치료도 어렵고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와줄 사람도 없을 것이고. 참 큰일입니다.

    2010.08.30 02:18
  10. 하하하결국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기려 해도 결국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셨다면 알수 있는 일입니다...
    진실말이죠....

    2010.08.30 11:42
  11. lej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어떤 블로그를 보고 조회해봤다가 그 왓비라는 사람 이상하더군요;;
    어떤분께서 왓비라는 사람이 댓글 단 것을 캡쳐 한거였는데
    미국의 시민권을 갖고있고 대한민국 해병대 출신이라는 댓글입니다..
    원래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면 군대를 못가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암튼 그 카페나 왓비라는 사람 다 이상한게 맞아요;;
    그리고 타블로가 mbc요청을 처음에 거절했다고 해도 나중에 같이 가자고 한게 중요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데.. 그 카페 분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시는듯 하네요;;

    2010.09.01 22:33
  12. 동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학력위조문제는 찔러보기용이고 본질은 병역입니다.
    왜냐하면 악플러의 목적은 타블로의 제거고 국내에서 가장 효과있는 한방이 병역면탈이거든요.
    국내에 수많은 외국국적 출신 연예인들이 있고 그 중 상당수가 소위 있는집 사람들의 합법적이지만 비도덕적인 편법으로 국방의 의무에서 면제된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이를 알고 있으며 불쾌하게 생각하죠.
    그 와중에 타블로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좀 어이없게 촐싹거리다가, 한마디로 시범케이스로 걸린거죠.
    솔직히 타블로 말하는거 보면 지식수준이라던가 사고방식이 좀 어이없지만 뭐 스탠 나왔다고 다 정상적이라는 법은 없고 연예인이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만 자신의 위치에 맞지않는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등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어쨌던 이 싸움은 둘다 패배자입니다. 양편 모두 재기하기는 힘들겠죠.

    2010.09.02 03:17
  13.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들 뭔가 사이비종교 광신도들 같아...말도 앞뒤가 안맞고...지금이 어떤시덴데 암살이라니...그것도 mbcpd가...병원에 좀 가봐야 할듯....ㅋㅋㅋ

    2010.09.22 21:21
  14. 강태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가 매수,암살 이런얘기는 솔직히 가능성이 있을 얘기긴하지만.. 이거 좀 웃기잖아? 너무 조심스러운건 이해하겠는데 타진요?상진세? 거기 자료는 진실을 요구하는 자료가 맞느냐 아니냐를 따질 글들이 많지않고 '이렇게 맞지않는데 이건 뭐임?' 이라고 보는 방식.. 논리 모순임.. 그렇게 생각을 심사숙고하여 글을 올리는 소신있는 자라면 그것부터 해결보고 올바른 쪽으로 의혹 해결의 논제부터 다시 정비하여 글을 올려야하는것 아님? 그리고 거기 카페 여론자체가 무조건 까고보는 동향을 알고 그에 대한 대응방안 해봐야할거 아님? 아까 거기 나이많은게 깡패라고 말한 아쟈씨께서는 그말 일리는 있긴한데... 세상 조심해서 좋은 것이긴 합니다만 아이가 있으신분께서 그렇게 자신을 먼저 싸잡아 얘기하고 들어가시는건 무슨논리? ㅋㅋㅋ

    2010.09.28 23:16
  15. 비오는날밤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진요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왜 이런 카페는 안나올까요 ㅠㅠ

    ps. 타블로는 애초에 이중국적자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본래 캐나다 국적이면 국방의 의무에 굳이 제한받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2010.10.01 11:43
  16. 답답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 타진요는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 듯
    인증하라고 하면서도 인증하면 다 거짓이라고 하고(이미 다 인증 됐지만)
    거짓이면 니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논리적인 증거를 대던가
    상대할 필요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회피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외국인들이 한국네티즌 어떻게 생각하겠음?
    나라망신 다 시키네

    타블로님은 이 사건으로 인해 얼마나 큰 상처를 입으셨을지..

    2010.10.01 12:39
  17. 이건 마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백한 우리땅인 독도 놓고 일본이 이간질 하는 것 같군

    2010.10.01 22:47
  18. 암살이 말이나 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비컴즈와 그 추종자들은 진짜 하나만 생각하고 다른거는 생각못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타블로와 MBC측이 자기를 데려가서 암살하려고 했다?
    '당신이 미국에 간 것을 다 알고있는데 갑자기 죽었다' 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전부 타블로가 일부러 죽인것이다라고 생각하겠죠
    그렇게 되면 타블로측은 혹 떼려다 혹을 하나 더 붙인셈이 됩니다
    따라서 왓비컴즈를 죽일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진짜로 학력위조를 했든 안했든...
    진짜로 학력위조를 했다면 위에서 말한것과같은 이유 때문에 죽이지 않을테고,
    학력위조를 안했다면 가만 놔두면 법이 알아서 처리해줄텐데 괜히 긁어 부스럼만들이유가 없지요

    2010.10.01 22:54
  19. 그냥 조용히 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됬지 뭘더 바래 ...
    쓸대없이 이러쿵 저러쿵 말고 타블로 응원해서 노래좀 들읍시다
    에픽하이 노래가 된통 안나와 ...

    2010.10.01 23:43
  20. 뭐지 쟤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샷에서 왓비컴즈도 그렇지만 저기에 맞장구치는 댓글 올리는놈들은 또 뭔지 ㅋㅋㅋ

    바보같네. 냄새난다

    2010.10.06 06:36
  21. 뭐지 쟤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 '왓비컴즈 쪽지 녹음' 이라고 검색해봐요. 골때립니다 아주 ㅋㅋ

    검색해서 보니까 왓비컴즈란 사람 별로 대단한인간도 아닌듯. 거짓말치는것도 저렇게 어설퍼서

    는 ㅋㅋ

    2010.10.0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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