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이라는 인물을 참 오랜 시간동안 보았는데요....
오늘 같이 멋있게 보였던 적도 없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는 항상 멋있고 잘생긴 욘사마였지만 오늘 한 행동은 속이 뻥뚫어지게 만들어주네요.
바로 어제 배용준이 자신의 자택을 함부로 침범해서 촬영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레이디 경향이라는
월간지에 자신의 집을 허락없이 공개한 기자를 고소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정말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조금 몇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도가 지나친 기자들.... 이미 이들은 악질적이다

요즘 기자들을 기자들이라고 할 수있을까요....?
기자들을 한번 다른 표현들로 적어보자면, 3류 소설가, 파파라치, 건달들로 분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남의 뒤나 캐는 찌질이들이라고도 생각해본다면 정말 기자들이라는 사람들은
(특히 연예부 기자들....) 은 악질중에 악질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요즘 몇몇 사건만 보더라도 기자들이 
기자들이 일으킨 터무니 없는 해프닝이 태반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바로 어제 일어난 가희 사건만 봐도 그렇습니다.
6년전에 화제가 된 사진을 갑자기 끌어내서 가희와 박유천을 동시에 욕먹이는 일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오늘까지도 다음 뉴스 메인이 떠있습니다.)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왕따설과 불화설을 만들어내는 것도 그들의 직업이지요. 


인터뷰를 한답시고 사람을 밀치고 머리를 다치게하고 가슴을 가격하고,
용케 인터뷰를 피해서 현장을 벗어나자 과잉보호니 어쩌니 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인간들이 기자들이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게 인턴기자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쳐서 기자라는 사람들이 좋은 글, 사실에 근거한 글,
그리고 남에게 상처주는 글을 작성하는게 아니라 인턴 시절부터 남에게 상처주고 그저
사람들이나 자극해서 조회수나 올리려는 파렴치한 짓을 이미 배우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어떤 기자들은 악질적으로 연예인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지요.
중앙데일리의 한 기자가 그런 예였는데요....
기자라는사람이 공개적으로 미니홈피에 "크리스탈, 설리는 기본도 안되었다" 라고 말을 해놓고,
나중에 현장에 있던 학생들이 그것이 아니라고 증명까지 하니까...
"자신이 오해했다" 라는 어설픈 말로 변호를 했습니다.

그리고 악질적으로 커뮤니티에 그것을 증명한다고 조작을 해놓고 증명을 해보라고 요구를 하니까
그냥 휙 하고 날리버리는 그러한 일도 있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이 사실전달보다는 그저 자극적 기사들로 연예인하나 작정하고 죽이려고 들면서
조회수나 올리려고 하니.... 정말 악질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 배용준의 기자 고소가 시원한 이유

물론 연예인들이라는게 사생활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부분은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그들 자택에서 일어나는 일이거나, 숙소에서 일어나는 일, 개인적인 일들까지 모두
공개될 필요는 없고, 그런것들이 침해받는다면 보호를 받아야 하지요.

하지만 우리의 뻔뻔한 기자들은 자극적인 기사들을 만들고 조회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면
그런것은 개의치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3~4일간 잠복근무를 들어가지요.

유명한 연예인들을 스토킹하고 파파라치를 해서 심지어 공개 연애를 원하지 않는 연예인들도
결국 열애를 밝히게 만들어놓는 그러한 행위를 한뒤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한것마냥 떠들어대면서
자신들의 경험담을 늘어놓고 있지요.


신세경-종현, 김혜수-유해진 등의 열애설을 밝혀낸 기자들은 자신들이 남의 집에 숨었다는 것
골목에 숨어서 포착을 했다는것, 차 뒤에 매달렸다는 등을 무용담으로 떠들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마 배용준의 자택을 침입한 사람도 배용준이 이렇게까지 나왔을 것을 생각을 못하고 
떳떳히 월간지에 공개를 하고 자신의 이름을 넣은 것을 보면 아마 "배용준의 집을 찍었다" 라는 공적을 어지간히 받고 싶었나 모양입니다.

허나 엄연히 사생활 침입이고, 남의 집을 허락없이 촬영하는 건 사실 도가 지나친 행위입니다.
유명 스타의 집이 어디이고 그 집안구조가 어떤지 공개한다는것은 그 스타의 안전과 보호를
망치는 그러한 행위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제가 그 촬영한 기자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그 기자의 가족을 공개하며 
그 기자의 집안 구조를 제공한다면 그 기자는 기분이 어떨까요...?
본인이 당하면 기분 나쁠 일을 자신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개념이 없는 기자들은
당연히 적절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당하고만 있고 약자로만 봤던 연예인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나서서 
반격을 가하니 참 시원하다고 할수 있지요.



- 한편으로는 씁쓸한 이유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배용준처럼 하지 못합니다..
눈치도 봐야하고 앞으로의 관계도 생각해야 하고 악질적인 기사를 더 쓸까봐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요. (언론사의 눈치를 아예 안볼수는 없지요. 홍보도 해야하니까요)

상대적으로 배용준은 활동을 많이 하지 않고 워낙 신비주의에 쌓인 연예인이고 또한 기자들의
눈치를 볼만한 입장이 아니라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기자를 고소할 수 있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그렇게 하고 싶지만 실제는 그렇게 하지 못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특히 요즘 기자들은 찌질해서 자기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자기들이 조금만 손해를 겪으면 
보복을 할 생각을 하는 찌질한 인간들이기에 많은 연예인들은 공개적으로 기자들을 이렇게 대하는대신에
그냥 묵인하는 형태를 택하지요

엄연히 그들이 잘못했고 엄연히 피해자인데도 그냥 당하고만 있는,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실 이미 한국의 기자들은 도가 지나쳤고 이미 기자의 자격이라고는 없는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말이 기자지 사실 악성루머 제공자와 아무런 다른 바가 없는 자격이 많지요.
배용준이 이렇게 나서준게 참으로 멋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연예인들이 기자들에게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다야 한다는 생각도 넣어주면서
기자들도 자신들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그 좁은 마인드에나마 심어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나 합니다.
(사실 뭐 이런다고 막장 기자들이 행동을 바꿀지 않을 것입니다만.. 최소한 잠깐이나마 
겁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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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17:29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처럼 극성인 데도 없을 거예요 ㅜㅜ

    2011.02.23 17: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라마다 언론은 비슷하겠지만, 상갓집 가서 "기분이 어떠세요" 하고 묻는 한국 기자들의 멍멍이 매너는 최고라고 봅니다.

      2011.02.24 08:19 신고
  3.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 속이 시원합니다...

    2011.02.23 17:38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17: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우리 블로거들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적당한 비평은 할 수 있으나 사실에 근거해야하고
      도를 넘어서는 수준이 아니어야겠지요.
      님께서는 잘하고 계신것 같은데..

      2011.02.24 08:17 신고
  5. 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합니다 요즘 기사들보면 확인도안된것도 일단 터트리고보자 이러며 연예계루머를 막쓰지않나....연예인보다 본인의 위치가 높다생각해서 좀만 지들에게 잘안해주면 단합해서 안좋은기사들 쏟아내지않나....그래서 요즘은 기자 아무나한다는 비꼬기도 많이터져나오더라고요^^ㅋㅋ연예인협회에서 이런 짜라시,쓰레기 기사들을 강하게 제재하는 법을만들면좋을텐데요....

    2011.02.23 19:37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하늘 높은줄 모르고 나대던 기자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겠군요 벌금좀 물리고
    눈물좀 빠지면 참회가 좀 되겠죠?

    2011.02.23 19: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플러 벌금 물린다고 악플러 안 없어지는 것처럼
      기자들도 마찬가지이겠지요.
      허나 조금 생각있는 사람들은 한참동안 가만히 있을수도..

      2011.02.24 08:17 신고
  7. 사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디든 안그렇습니까? 서양에도 파파라치를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는 직업이기떄문에 오는 현상입니다.
    이게 싫다면 연예인 관둬야지요.....

    2011.02.23 20:14
    • 냥냥  수정/삭제

      연예인은 사생활 보호도 없나요?
      저것도 엄연한 사생활 침해인데 그걸 정당화 하다니..
      나참..

      2011.02.23 20:32
    • 개념붕괴  수정/삭제

      사생활 보호 모릅니까?

      2011.02.23 20:39
    • 메이엔  수정/삭제

      서양에서 파파라치를 어떻게 하지 못하는게 무슨 상관인지-_- 우리가 어떻게 좀 더 옳은 방향을 잡을 수 있을지만 고민해보는것이.. 사실 우리나라 기자들 좀 그렇자나요ㅜㅜ

      2011.02.24 03: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생활 보호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같네요.
      미니홈피 가지고 계십니까?
      인터넷에 보라고 있는 거니까 테러해도 되겠군요..

      연예인이 사생활 침해당하라고 연예인하는 것입니까?
      논리도 정도껏 피셔야지요.
      집에 창문이 있으세요...? 바깥에서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니까 님 창문 바깥에서 집에 들어가지 않고 도촬해도 아무말 못하시겠군요.

      2011.02.24 08:08 신고
  8. 예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도 언론사에 이미지가 좋게 부각되어야
    기사도 좋게 내주시니까..연예인들이 여러가지로
    피해를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11.02.23 20:33
  9.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정도가 없는게 기자들이죠.
    아니... 연예부 기자들이죠.

    2011.02.23 21:24 신고
  10. 감성두부2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이런 소식들을 접할 때면, 왜 연예인들이
    그렇게 우울증에 잘 걸리고, 대인기피증이라던지 이런 걸
    호소하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이건 머 움직이기만 하면
    지뢰밭이네요. 기자 지뢰밭...=_= 생각만해도 오싹!

    2011.02.23 2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들이 당해봐야지 정신을 차릴지...
      이 참에 한번 기자들 집을 공개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들은 어떻게 나오려나..?

      2011.02.24 08:09 신고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부 기자라는 인간들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발로 글을 쓸수 있는지좀 배워보게... ㅋㅋㅋ

    2011.02.23 22: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은 그나마 글마저도 쓰지 않는거 같은데요?
      어떤 기자들은 그저 Ctrl + C 하고 Ctrl + V 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기사가 몇십개씩 올라오는거 보면,
      그리고 이름만 바뀌는거보면 잘 알 수 있지요.

      2011.02.24 08:15 신고
  1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님께서 말씀하신 것중
    연예인의 모든 고통은 그가 받는 고액에 출연료에 모두 담겨있다..
    연예인으로서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현실..
    좀 안타까울 수 밖에 없네요 ,,,,

    2011.02.23 22:46
    • Spooky  수정/삭제

      모두 강호동처럼 받아들여야하나요? ㅋㅋㅋ

      그렇다면 거꾸로 그런 취급을 받지 않아야 할 권리도 있는거죠...

      강호동은 모두들 다 자기 같은줄 아나... ㅋㅋㅋ

      솔직히 강호동이 까여봤자 심하게 까여보지 못해서 그런 말을 한거죠... ㅋㅋㅋ

      2011.02.24 0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고액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각오해야 하는 부분은 있겠지만 사생활은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운동선수들이나 연예인의 몇배를 받는 사장님들의 사생활이 공개되지는 않고 있지요..

      굳이 연예인들이라고 감수해야 한다는 것은 좀 너무한게 아닌게 생각이 드네요.

      2011.02.24 08:1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동기를 의심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요.
      bazzi님이 어떤 분인지 아니까요.

      허나 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데,
      어떤 사람들은 연예인이기에 당연히 그런 것도 감수해야한다고 하고 다니지요.
      저 위에 댓글 다신 분도 "이게 싫으면 연예인 관둬야지요" 하고 비아냥 거리니까요.

      bazzi님에 대한 오해는 없습니다 ^.^a;

      2011.02.24 10:46 신고
    • bazzi  수정/삭제

      연예인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한다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
      제 말이 연예인은 사생활 침해 당해도 뭐....
      이런 식의 말이 아니였는데 ㅎㅎ

      2011.02.24 10:48
    • bazzi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2011.02.24 11:01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03:30
  14.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도 찌라시 기사는 많앗지만 지금은 그런말도 안되는기사가 사실인듯 메인으로떡하니 자리 잡는다는게 문제죠...
    연예인들 가수나 연기자가 되기위해 수년간 고생햇는데 그런 찌질이들이 짜집기하는 기사로 수년간 고생한 분들을 바닥으로 떨어뜨릴수도 잇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문희준씨나 타블로씨 문제만 봐도 우리나라 인터넷 여론은 썩엇다고 볼수잇죠...
    그리고 외국은 스캔들 터져도 잇는 그대로 보지만 우리나라는 인성부터 시작해서 말도 안되는 걸 추가로 덮어씌고 난리도 아니니 참....
    찌라시 기사을 필터링할수 잇는 방법을 못 찾는다는게 참 문제인듯하네요....

    2011.02.24 08: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포털사이트도 조금 생각을 해야할듯...
      가희의 6년전 사진기사가 어떻게 이틀이나 메인에 계속 떠있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내용도 하나 달라진것도 없던데요...

      2011.02.24 08:40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08: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턴이 아니고 정식 기자의 글이었던가요....?
      그럼 그 부분은 수정해야 겠군요.
      제가 알기로는 인턴기자의 글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기자가 적은 것은 확실한것 같은데...
      일단 그냥 기자로 해두어야 겠군요.

      2011.02.24 08: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좀 오래된 일이라 정확히 기억이 안났나보네요.
      다시 수정을 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1.02.24 10:35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10:36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1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저도 잘못이해하고 있었나요...?
      정리를 해보면....
      1) 저 사진은 기자가 올렸으나 그 밑의 글은 아니다.
      2) 안티들이 저 사진에다가 글을 붙였다.
      3) 사건이 커지자 저 기자가... 해명을 했다
      4) 그 사이에 안티들은 카페들에서 조작을 하면서 크리스탈 설리를 몰아갔다..

      이게 맞나요?

      2011.02.24 10: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 주신 중앙데일리 인터뷰는 영어로 되어있는 기사인데.. 인터뷰 해명글은 안나오고... 그냥 글로벌한 아이돌들에 대한 설명만 있는듯...
      링크가 잘못된 듯해요..

      2011.02.24 10:58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1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이해가 되었네요.
      결과적으로 그 기자가 아예 악의를 품고 글을 올린셈이 되었네요.
      그것에서 부터 모든 시작이 되었고, 중간에 안티들이 끼게 되고,
      그 중 조금 생각있는다는 인턴들은 해명을 하려고 시도해봤으나 이미 사건은 퍼져버렸고..

      이 와중에 그 기자를 해명이라고 어설피 내놓고 그 뒤는 잠수타고...

      어쨋든 님 정보에 의해서 기자들이 무개념이라는게
      한번더 확실해 졌네요.
      올해에 막 18살 된 아이들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하니 원...

      2011.02.24 12:04 신고
  16. 나라나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십거리나 조잘거리는 사람한테 기본적인 에티켓을 요구하는 것이 무리입니다.

    2011.02.24 13:55
  17.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부 기자들이 특히나 너무 생각없이 행동하고 기사를 쓰는것 같아서 좀 그렇더군요. 인턴기자가 많아지면서 더 심해진 것같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기사는 관리가 소홀하다는 점도 문제가 되겠군요.
    안타까운것은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배용준처럼 강력한 대응을 하지 못한다는 점에 있겠지요....배용준은 어디까지나 정상급 위치이니 만큼 눈치볼것도 적고 소위말하는 힘이 있으니까요. 더구나나 이런 수준낮은 기자들의 주표적이 아이돌인 경우가 많은데, 아이돌 중에서 강력대응을 할 수 있는 이들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1.02.26 11:18
  18. 아이 좋아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나부랭이 엿먹이기 굿! 난 욘사마가 이래서 좋아 ㅋㅋㅋ

    2012.07.20 03:28

박규리의 시원한 왕따설 해명!

가수 이야기/Kara 2011.02.10 17:41 Posted by 체리블로거
상황상 국내활동을 할 수 없고 일본 활동만 해야했던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위해서 귀국을 해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카라 3인과 DSP도 어느정도 의견을 좁혀가는 것 같고 나름 크게 심하게 변하하는 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카라가 원활하게 국내 계약문제를 해결했다" 라고 이야기한 건 아니었지만
더 나은 카라를 보여주겠다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것을 볼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추측을 해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 와중에 박규리는 자신을 둘러싼 왕따설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박규리는 속시원하게 "비행기 왕따설과 관련해서는 해명할 가치도 없다." 
라고 하면서 "멤버들끼리 사이좋게 지내고 있고 왕따설도 사실 무근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동안 의혹들을 박규리가 시원하게 답해준 것입니다.
뭐 그래도 믿을 사람은 믿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박규리가 이렇게 직접해명한 이상
더이상 박규리 왕따 논란은 없었으면 하네요.

몇마디 적어보고자 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누가 자신을 왕따라고 하겠느냐?" 하면서 반박할지 모릅니다.
제가 보기에 그러한 사람들은 그냥 박규리가 왕따였거나 아니면 왕따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따돌리는 것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고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굳이 주변사람들이 나와서
왕따이니 뭐니라고 판단을 할까요....?
카라 멤버들 모두다 함께 했으면 한다는 내용을 비췄고, 
그간 카라 멤버들 간의 불화설도 사실 이번 사건 전에는 한번도 제대로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왕따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저 멀리서 지켜볼 제 3자일 뿐입니다.
박규리와 그 부모들은 모두 가까이서 지켜보는 그러한 사람들이구요.
그런데 제 3자인 사람들이 뭘 안다고 왕따설을 주장하면서 한마디로 "나대는 일" 을 할까요....?

안 믿을 사람은 박규리가 나와서 해명을 하던, 한승연이 나와서 해명을 하던,
니콜이 나와서 해명을 하던 믿지를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박규리가 시원하게 말을 잘한 것입니다.

왕따설은 굳이 "해명할 가치" 가 없는 그러한 것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왕따설은 추측을 뿐이고 왕따설을 진심으로 그 멤버가 걱정되서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그저 한 그룹을 나누기 위해서 제작진된 안티들의 작품일 뿐지이죠



- 일본 언론보다 수준 떨어진 한국 언론

네네~ 애국자 분들께서는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하지만 "언론 자체" 만 놓고보자면 한국 언론이 훨씬 더 못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번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방송에 박규리와 니콜이 손을 잡는 모습, 팔짱을 끼고 가고 있는 모습 등을
전파에 담음으로 시원하게 왕따설을 두말없이 해결해주었습니다.
물론 모든 일본 방송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정말 그냥 "카더라~" 식으로 사진 하나 덩그러니
뽑아놓고 방송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카라의 모습을 담음으로 그녀들의 소식을 전달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카라를 대한 한국 언론은 어땠을까요....?
6개월 전에 촬영한 하하몽쇼에서 정말 얼마되지도 않는 부분을 편집해서 "카라 불화설" 을  
만들어내지 않나, 일본에서 그런 목표로 찍은 것도 아닌데 그것을 가지고 "박규리왕따설" 을
그려내지를 않나...... 추측에 추측을 거듭해서 그냥 카라를 갈라놓기에만 힘썼던 것입니다.

제가 왜 일본보다 한국 언론이 나쁘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한국 언론은 "한국인" 의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언론이 욕을 했다하더라도 그들은 결과적으로 "외국인" 이고 "남" 입니다.
하지만 같은 나라 사람들이라는 사람들이 카라를 감싸주지 못할 망정 오히려 더 갈라놓기에 앞장섰으니
정말 더 나쁜 언론이고 더 한심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번 계기로 언론이 반성했으면 하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언론에는 그닥 기대를 걸어보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그간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규리가 오랜만에 밝은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내서
시원하게 왕따설을 해명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화위복이라고 이번에 어려웠던 계기로 말미암아서 멤버들이 더 강해지고,
더 단결된 모습으로 국내에 5인이 함께 꼭 복귀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던 김광수와 언론에게 크게 한방을 먹이고
앞으로 계속 사랑받는 걸그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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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0 17:49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0 17: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면이.... 박규리에게요..? 아니면 기자들에게...?
      전 기자들에게 너무 실망했습니다.
      하기사 그들에게 기대도 안했기에 실망이란 말도 우습긴 하지만요 ㅎ

      2011.02.14 09:24 신고
  3.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멋진 활동 보여주기 바랍니다~~~

    2011.02.10 18:16 신고
  4.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규리더는 시사회끝나자마자 일본 갈 건가봐요.왕복권 티케팅때 일정이 다른 사람은 다른 자리에 앉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좌석배치도 이야기는 단순한 해프닝정도로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오늘은 우라카라도 정상방송되고...많이들 기대하고 있더라구요.조금씩 하나하나 천천히 나아가는 카라의 활동을 기대하렵니다~

    2011.02.10 19: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카라가 꼭 잘되서 국내 언론과 김광수의 얼굴에 보기좋게 한번 먹칠을 해줬으면 하네요!
      꼭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2011.02.14 09:31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박규리 언니가 왕따라니요..ㅋㅋ 막내들이 가장 애교부리고 잘 따르던
    당사자에게 왕따라니...기자들의 삼류 판타지 소설 필력은 나날이 늘어가네요..참 짜증나는
    부분입니다.

    2011.02.10 2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왕따였단 규리가 한승연과 함께 카라를 지켜왔지요.
      기자들은 그냥 기자취직하지 말고 작가 취직했어도 좋았을 거에요.
      허구 소설을 굉장히 잘쓰거든요..

      2011.02.14 09:30 신고
  6. 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도 이 기사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전 정말 타팬이지만 카라를 아끼는 사람으로서 ㅋㅋㅋㅋ이처럼 어이없는 기사는ㅋㅋㅋ 따른 그룹이 그랬다그러면 모르지만ㅋㅋ 여튼 멋지고 이쁜 카라 파이팅입니다^^

    2011.02.10 21:06
  7.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보고 느낀게 ... 정말 방송계 쪽에서 오랫동안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 대견
    하다라는 생각과 함께 아무리 리더지만 이제는 좀 주위 사람들이 리더 짐을 나눠서 지고 가면
    어쩔가 싶더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문제 날때마다 리더가 나서서 수습하는거 많이 보이고 수습
    할때마다 욕을 얻어먹는것도 참 보기 그렇네요.. 정말 이번만큼은 팀을 위해서 노력하는 리더
    좀 기를 펼수있게 양쪽다 노력해서 좋은 결론 빠른시일내에 내길 바랍니다...

    2011.02.10 21:36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원하네요.
    확실히 한국 언론은 전부 과대망상 작가들이죠. -_-
    왕따가 있는 그룹이 대성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인데 말입니다...

    2011.02.10 22:30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다른나라에서 더 잘 대우해주는 경우가 뭔지....
    언론을 떠나서 네티즌들도 별로 한국 문화가 좋지 못한것 같네요 ...

    2011.02.11 0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의 인터넷 문화는 참 안타깝기 짝이없지요.
      최고의 인터넷 스피드의 반의 반만 인터넷 문화가 발전했어도..

      2011.02.14 09:28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처구니 없는 한국 언론들.

    정말 짜증나요.

    2011.02.11 02:17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리 양이 시원하게 해명했다고 하기는 좀 그렇죠... -_-;;;

    언론들이 삼류 소설을 써대는 바람에 해명한다고 해서 그게 해명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일뿐... -_-;;;

    좌우지간 카라가 빨리 문제들을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치맛바람 좀 고만 불고... -_-;;;

    2011.02.11 03:36
    • 살아남기  수정/삭제

      치맛바람이라...문제의 책임을 너무 한쪽에 모시는거 같아 좀 그렇네요.이미 부모님들측도 사건이 터지기전 10개월간 협의노력을 했습니다.그게 잘 안되서 이런 일이 터진거지요.부모님들이 저렇게 오랜시간 싸웠다는거 자체가 이미 데습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멤버들 다섯명 모두 데습에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했겠죠.다음 스케줄이 뭔지도 모르고 차에서 내리고서야 알았다니까...다만 그것을 해결하려던 방식에 있어 부모님들이 달랐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데습도 기존의 활동에 문제가 있었고 부모님들역시 사건을 진행하는 방식이 좀 서툴렀습니다.치맛바람이라는 단어는...글쎄요.어느 한쪽에 잘못을 넘기시는거 같아 좀 그렇네요.

      2011.02.11 0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딱히 해명은 아니지만 시원하게 정리는 한것 같군요.
      어제 쓴 글에서도 알 수 있지만 한국은 현재
      "카라까기" 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2011.02.14 09:25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11.02.11 04:01 신고
  13. 파일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좋은 것도 있겠죠. 분명... 흑.

    2011.02.11 04:26
  14. 검정땅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2011.02.11 07:12 신고
  15. 그렇죠..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내용등을 보면 ...규리양의 성격이 쿨하고 남을 배려하는 성격에다가 멤버들을 잘챙겨 주는 성격이더군요...

    2011.02.11 09:12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1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는 박규리를 보고 "얘는 뭐지?" 했는데
      점점 중독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긴합니다. ㅋ

      2011.02.14 09:35 신고
  17.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모르게 카라가 노이즈마케팅이진않겟지요?

    2011.02.11 23:38
    • bazzi  수정/삭제

      이미 충분히 뜬 그룹이 노이즈 마케팅이라니...
      뭔 소린가 싶네요 ㅎㅎ
      해체설로 노이즈 마케팅을 써먹는 데가
      도대체 어디있나요??
      욕은 욕대로 먹어가면서

      2011.02.12 01:32
  18.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의 루머가 다 무색해질정도로 더 왕성한 활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5명의 카라가 보고싶네요^^

    2011.02.12 01:45 신고
  1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진실로 인간적인 ~ 서로가 믿음과 신뢰의 사회로, 아쉽고 안타깝읍니다
    이건 마피아, 코피아도 아니고 ~* 왕서방 곰돌이도 아니고 ( 신문을 보곤 너무 놀랐읍니다 )
    자본주의 사회는 노동력의 상품화 ~ 상호간 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상호간 먼저 상대방을 사랑하는것임에 틀림없으련만 아쉽고 안타까움을 ~
    열심히하는 니콜양에게도 응원을 보내며, 카라의 무궁한 발전 기원드립니다

    2011.02.12 09: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언론은 그저 카라를 갈라놓기에 바쁜 현실이지요.
      어쨋든 카라가 잘되었으면 합니다.
      언론에도 제대로 한방을 먹일려면요.

      2011.02.14 09:37 신고

거침없기로 소문난 "모태다혈" 서인영이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했습니다.
서인영은 <밤밤> 에 나와서 자기가 "거친 여자가 아니네요" 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중 한 대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서인영의 왕따 발언입니다.. 
누군가에게 절대 휘들릴 것 같지 않은 서인영이 이런 말을 한 이유는 아마 그 발언을 함으로써
자신도 괴롭힘을 당해본 그러한 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놓고 본다면 그 발언은 상당히 경솔했다고 말할 수 있는 발언입니다.


여러가지 면으로 자신에게, 그리고 전 쥬얼리 멤버들에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그러한 발언이기 때문이지요.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 전 쥬얼리 멤버들을 깎아내려버린 발언

물론 서인영은 다 지나간 일이고 아마 새 멤버가 들어올때 있을 만한 그러한 "기싸움 정도" 같아서
연연하지 않았다고 뒤늦게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일단 중요한 점은 그녀의 발언으로 쥬얼리의 멤버들은 "왕따시킨 멤버들" 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지금 조하랑 (전 쥬얼리 멤버 조민아) 과 이지현의 미니홈피에 일부 팬들과
욕하기 좋아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가서 벌써 미니홈피에 상당한 욕을 적어놓은 모양입니다.


결국 조민아는 트위터를 통해서 "나도 왕따였다" 라는 발언을 함으로써 상황을 더 극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니 결국 남은 두 멤버... 이지현과 박정아 역시 왕따를 주도한 인물로 남게 되는 것이지요.
두 명의 멤버가 서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니 가만히 있는 멤버들은 가해자 내지 주도자가
되어버리는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서인영의 발언으로 인해서 쥬얼리는 "장수한 팀워크 좋은 팀" 에서 한 순간에
"왕따 집단" 으로 전락해 버리는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지요.

무슨 생각으로 그런 발언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서인영은 자신의 모체와도 같았고,
자신의 일부와도 같은 쥬얼리의 이미지에 큰 해를 가하고 마는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 현 걸그룹 후배들에게 미친 영향


서인영의 발언으로 인하여 다시 한번 "걸그룹 왕따설" 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요즘에 카라의 계약해지 때문에 "박규리 왕따설" 이 대두가 된 바가 있었고,
그리고 은정 역시 박규리와 함께 "은정 왕따설" 이 대두되었습니다.
물론 두 경우 다 아니라고 모두가 증언하고 있고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인영의 이런 발언은 꺼진 불에 다시 기름을 붓는 도화선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댓글들 중에서 "걸그룹은 안 그런척 하지만 결국 꼭 왕따는 있다" 라면서
전체적으로 모든 걸그룹이 다 한명은 왕따가 있을 것이라고 추리하게 만드는 일을 
서인영이 해 버린 것이지요.

웬만한 인기 걸그룹이라면 한 번씩 겪어던 왕따설이기에 서인영의 이런 발언은
후배들에게도 전혀 도움이 안된 채 다시 한번 걸그룹중에 누가 왕따인지
궁금하게 만들고 지금 걸그룹들도 좋지 않게 보게 만드는 그러한 결과를 다시 한번 가져왔습니다. 



- 본인 이미지에도 독이 된 발언

서인영은 시종일관 쿨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왕따설에 전혀 개의치 않는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전에 서인영이 야심만만에 진재영과 같이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진재영은 <골드미스가 간다> 에서 왕따설에 연류되었었습니다.
그 때 서인영은 쿨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네티즌들이 그런 소문을 만들어낸다" 하고 덮어버렸습니다.

허나 1년 반정도가 지난 지금.... 그녀는 자신이 한 말을 뒤집어 엎는 그러한 발언을 한것입니다.
동시에 서인영은 왕따발언으로 이미 지나간 과거를 되씹는 그러한 일을 함과 동시에
자신들의 동료들에게 좋지 않은 발언을 하는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왕따 발언" 은 서인영 스스로에게 동정심을 느끼게 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녀를
더 뒤끝있고, 무슨 말을 할지 모르는 시간 폭탄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을 하는 것이지요.
이 발언으로 인해서 서인영도 이미지가 다시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것 같네요.

영웅호걸에서 서인영은 이미 자신이 기가 센 여자가 아니고,
알고보면 이미 마음이 따뜻한 여자이고 쿨하면서도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몰래카메라와 나르샤와의 에피소드 등을  통해서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서인영의 이러한 발언은 그러한 좋은 행동을 한번에 뒤집는 그러한 
발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생기네요.



지금도 충분히 잘 나가고 이미지도 많이 좋아진 서인영이 왜 이런 발언을 굳이 해서
자신과 자신의 동료들과 후배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겠네요.
이 발언 하나로 서인영이 "나쁜 사람" 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여러모로 해가 되는 
경솔한 발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참 아쉬운 결정이 아닐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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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은 굳이 안해도 되는데 말이죠...다른 팀 동료에게 일종의 배신행위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ㅜㅜ

    2011.01.24 18:06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헤프닝인줄 알았는데...그럴거면 차라리 대놓고 말하든지 괜한 억측으로 뭐하는 건지
    참...이번엔 인영언니가 조금은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뻔히 기자들이 부풀려 쓸걸 알면서..

    2011.01.24 18:47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문제가 커졌군요... 저는 처음 이기사가 나왔을때 그냥 분위기 띄우려고 장난스럽게 내뱉은 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더구요.. 정말 여러사람이 힘들게 되었네요..

    2011.01.24 19: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건 장난이라고 하지는 못하지요.
      갑자기 박정아와 이지현, 조민아는 뭔 날벼락이래요...
      조금 생각하고 말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11.01.25 16:01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이라는 '한 사람'에게 있어서 미안한 표현일수도 있겠는데...

    뭐, 해야겠네요...

    왕따라는건 당하는것도 있겠지만, 본인이 스스로 자처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근데 서인영 왕따설을 서인영 본인 입으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걸 보면...

    왕따를 스스로 자처했다고 봐야겠네요...

    그것을 덮으려고 기가 센척을 하는 것이겠고...

    결국은 서인영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이나 다 힘들어지는데...

    정작 그 원인을 제공한(?) 서인영은 왜 그런지 모른다고 해야겠죠...

    기싸움 정도는 할수가 있지만, 그것이 도가 지나치면 팀킬이 된다는것을 서인영 본인은 아직 모르는것 같네요...

    그래서 솔로로 나온것인지도 모르겠지만...

    2011.01.24 2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굳이 해도 되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왜 꺼내야만 했는지 참...
      도대체 그녀의 의도를 이번에는 정말 알수조차 없네요...

      2011.01.25 16:02 신고
  5. 발향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조금은 경솔했지만, 아쉽기도 하고, 이렇게 문제가 커질줄은 몰랐을테죠~~~

    2011.01.24 20:51 신고
  6.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그룹 내부에 실질적으로 없는 문제라고 보기 힘들겠조. 표면상으로 드러나지 않을뿐....사실 세상살며 몇명만 보여도 모두가 다 같이 친하기 어려운게 사실이고요.
    서인영의 발언이 경솔해 보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공감도 가네요.

    2011.01.24 22: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지만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서인영의 발언으로 친하게 지내는 걸그룹까지 다 오해받는거 아닌가 싶네요.

      2011.01.25 16:03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의 발언도 문제가 됫지만...
    방송에 뭐만 나오면 미니홈피 테러하는 사람들이 맘에 안드는군요 ...

    2011.01.24 22:53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때리는 분이야 혼자서 두통약 드시면 될것 같고... ㅋㅋㅋ

    뭐, 서인영의 짧은 생각도 그렇지만 그런것을 주제로 방송에 올리는 PD나 작가도 문제라고 해야겠죠...

    미니홈피 테러하는 테러리스트들은 말할것도 없지만... ㅋㅋㅋ

    2011.01.25 0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제작진들이야 원래 이슈만들기 주인공 들이니까 뭐 그렇다 치구요...
      서인영이 왕따를 당했다고 해서 쥬얼리 멤버들 미니홈피 찾아가서
      욕을 퍼붓는 사람들도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던저버렸다고 할 수 있지요.

      2011.01.25 16:06 신고
  9. 골때리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솔이란 표현 참 어이없습니다.
    체리님의 블로깅으로 인해 지금 이 사건이 얼마나 크게 대두된지는 알고 계시나요.
    서인영의 발언과 조민아의 트위팅에서 시작 된 사건이
    결국 마녀사냥으로 치닫고 있는 걸 자각하고 계신지요.
    지금 네이트 1위에 떠있는 체리님의 글.
    이 글이 왕따 이슈에 종지부를 찍어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체리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경솔이란 말.. 할 자격 있으십니까?

    2011.01.25 05: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님이야 말로 골때리십니다...
      제가 마녀사냥을 시작했나요...?
      서인영 스스로가 자초한 일입니다.
      만약 어떤 숨겨진 일을 제가 들춰냈다면 모를까 본인이 스스로
      공중파에서 "나는 왕따였다" 라고 이야기함으로 시작된 마녀사냥을
      왜 제 잘못으로 돌리십니까?

      만약 저에게 반박을 하시려면 제대로 논리를 가지고 반박해주십시오.
      제가 서인영에게 욕을 퍼부었습니까 없는 말을 지어냈습니까?

      2011.01.25 16:05 신고
    • qns  수정/삭제

      블로거님은 스스로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하는 우를 범하고 계시네요.

      블로거님이 마녀사냥을 부추긴 것도 아니고 시작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네이트라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 님의 글이 펴지면서 티비나 방송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이 사실을 알게되고 다시금 지난 기사 및 방송을 찾아보게 되는 일에는 일조를 하였습니다. 물론 인터넷 찌라시 연예신문 등에서 자극적 제목을 달고 많이 기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dc와 무뇌 키워 순위 1,2위를 다투는 네이트에 님의 글이 하나의 떡밥으로 작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연예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연예기사를 통해 접했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연예 찌라시 기사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네이트에 들어 왔다가 여러 게시판 등에서 퍼져가는 님의 글을 통해 '서인영이 왕따였구나, 주얼리도 문제 많았구나'하며 이 사건을 접하게된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 골때리네님의 주장이신거죠. 표현이 격하긴 하지만 이 분처럼 서인영 왕따 사건을 전혀 모르다가 님의 글을 통해 접하게 된 사람들이 분명히 없지는 않을 겁니다.
      물론 이분 주장처럼 블로거님이 마녀사냥에 주동적으로 나서신 것이 절대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왕따 사건을 알리는데 일부 역할을 하셨다는 거지요.

      2011.01.26 1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미 골때리님 글은 방명록에 댓글 달았구요...

      제 글이 네이트에 퍼진 것도 어느정도 영향은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아예 뉴스 매체라는것 자체가 필요가 없게됩니다.
      TV를 놓지면 끝나버리는 세상이라면 다음 포털에 연예섹션은 왜 있는 것이겠으며, 네이트 포털은 왜있는 것일까요...?

      제가 어둠속에 있는 정말 케이블 방송의 사건을 꺼냈다면
      어느정도 더 이런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공개적인 방송에서
      서인영 스스로가 잘못한 발언한 것 그 자체를 놓고 평가했습니다.
      물론 자꾸 이런 글들을 듣게 되니 제 글들을 발행을 중단해야 하는지도
      생각해보게 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2011.02.04 23:50 신고
  10.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은 둘째치고 좀 황당했던게.. 그 발언하나로 추측을 하며 남의 홈피에 테러를 가하는 유치함이 너무 황당했던거 같아요. 진짜 테러했는지 아니면 조하랑씨의 언플인지 확인하러 미니홈피에 찾아갔을정도에요. 근데 언플이 아니라 진짜 테러더라구요. 세상에 철안든 사람 참 많아요:(

    2011.01.25 07: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무개념 네티즌 알아주잖아요.....
      이래서 이런 이야기는 설마 있다고 하더라도 아예 언급조차 하면 안되지요.
      서인영이 원한 결과가 이런게 아니었다면요.

      2011.01.25 16:06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다음에선 냉대(?)를 받는데 네이트에 가보니 논란의 중심이네요.ㅋ
    호평이건 아니건 신상녀가 네이트에선 확실히 핫이슈의 주인공인가 봅니다.

    시간관계상 짧게 한마디만 하죠.
    욕을 듣기싫어 난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라고 말했으니
    셋중 하나이상은 가해자란 얘기네요. 그쵸?

    그럼 더이상 어디가서 난 왕따나 하는 최장수 ㅂㅅ걸그룹 쥬얼리멤버였네
    자랑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2011.01.25 08: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제 글이 그닥 다음뷰에서 사랑은 못받고 있습니다 ㅠ.ㅠ
      어쨋든... 서인영의 저런 발언으로 인해 조민아가
      "자신도 왕따였다" 라고 외치고,
      결국 남은 사람은 이지현, 박정아...
      하루 사이에 완전히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뉘게 되네요...

      2011.01.25 16:08 신고
  12. 행운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생각했는데.. 왜 저런이야길 구지 얘기하는거지?
    싶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왕따 이야길 꺼내서 뭐 어쩌잔건지..

    2011.01.26 02:33
  13.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상관은 없지만 저번 김희철 트위터에 어떤 네티즌이 노예 라는 발언 한마디해서

    김희철이 열받아서 할말한거 뿐인데 왜그걸 기사에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2011.01.26 03:18
  14.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다음에선 주목받지 않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곳은 가장 질이 나쁜곳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1.28 21:58
  15. sebel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씨가 이번에 경솔했던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다 지난 옛 일들이 느닷없이 뒤집혀서 난장판이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서인영씨만 욕하기도 뭐한 것이.
    저는 방송에서 서인영씨가 말한, 인터뷰중 대놓고 한사람을 공격하는걸 목격했었거든요.
    제법 시간이 흐른 일인데도 또렷한 걸 보니, 제가 그때 정말 놀라긴 했었나 봅니다.
    아마 엠넷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터뷰 중 장기를 물어보는데, 갑자기 서인영씨 차례 때
    갑자기 다른 두 멤버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꺼냈고, 조하랑씨는 그걸 수습해 주려고
    안간힘을 썼었죠. 대놓고 "얘는 욕을 잘해요."라니요.
    거기에 전화로 욕하는게 장난이 아니라느니 하며 이래저래 뒷말을 붙이니,..
    조하랑씨가 "애교로 바보똥깨 뭐 이런 걸 해요."라고 수습하는 걸 로 인터뷰는 끝났었습니다.
    그땐 그저 장난을 친 거려니 했습니다만, 지금 보니 그게 괴롭히는 거였더군요.
    정말 본인 말대로 방송에서 저정도였다면 실제로는 어느정도나 심했을지, 아찔하네요.

    옛 일을 이제사 왜 꺼내냐며 욕할 수 도 있습니다만, 솔직히 저런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면
    당사자는 아무리 시간이 오래 흘러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아마 서인영씨도 그랬을 겁니다.
    나중에야 어찌 화해하고 수습했더라고 해도, 그 앙금이 사라지는 건 아니거든요.
    아마 방송에서 옛 이야기를 하다 무심결에 튀어나왔고, 피디와 기자들은 좋다고 달려들었겠죠.
    서인영씨가 경솔했던 건 분명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괜한 짓을 저지르는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 도 좋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분명 서인영씨도 상처가 남아있는 사람인건 확실해 보이거든요.
    욕먹고 괴롭힘 당했는데, 기분 좋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2011.01.29 11:36
  16. sebel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한번쯤은 많은 사람들에게, 나도 피해자다, 상처를 많이 입었던 사람이다 하고
    이야기 해 보고 싶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1.01.29 11:37

대체적으로 어제는 1세대 아이돌의 원조이자 아이돌의 시작인 H.O.T의 주역인
강타가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그쪽으로 많은 분량이 할당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라디오스타에서 애프터스쿨, 손담비 편은 10분정도밖에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기대했던 나나가 김구라를 잡는 장면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헌데 그 중에서도 인상깊게 봤던건 바로 애프터스쿨의 가희의 눈물이었습니다.
언니에게 불만이 없냐? 라는 질문을 받자 정아와 나나는 연습시에 힘든점을 이야기했습니다.
헌데 가희가 돌연히 고개를 돌리고 눈물을 흘리더군요.
당황한 정아 / 나나는 말을 멈추고 수습하기 바뻤고, MC진들도 분위기를 전환해 보려고 애쓰는
그러한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가희는 사실 자신은 앞에서는 "화내는 성격이고 뒤에가면 우는"
그러한 성격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가희는 현재 걸그룹 중에서 가장 연장자입니다.
사실 1세기 아이돌들과 나이가 맞먹는 정도이니 (SES 맏언니 바다와 동갑) 가희는 정말
"맏언니" 혹은 "왕언니"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사실 가희를 굉장히 "기가 세다" "무서울 것이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어제 본 가희는 그닥 기가 센것도 아닌 그냥 나이가 다른 멤버들보다 조금 많은
마음 약한 언니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점은 별로 생각하지 않은채 가희에게 많은 무심코 질문들을
툭툭 던져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군기 받장이다" "애들을 잡는다" "혹시 애들을 패냐?" 등등은 가희가 많이 들어온 질문들
중 일부에 불과할 것입니다.

첫 인상이 강하고 나이가 가장 많다고 해서 항상 받는 질문들입니다.
하지만 가희는 어제 정아와 나나가 던진 몇마디에도 울컥할 정도로 강심장을 가진 여자가 아니고
오히려 굉장히 마음이 약한 그런 여자였던 듯 싶습니다.



흥미롭게도 애프터스쿨만이 아니라 각 걸그룹의 멤버들은 그러한 멤버들이 하나씩 있는 거 같습니다.
소위 말해서 "기가 세다" 라고 느껴지는 멤버들은 대체적으로 입담이 좋고, 눈빛이 강하며,
웬지 포스가 느껴지는 그러한 멤버들이 있습니다.

브아걸에서는 나르샤, 소녀시대에서는 수영, 원더걸스에서는 예은, 카라에서는 박규리 등이 자주
지목이 되고 원조 아이돌 중에서는 S.E.S의 바다와 핑클의 이효리, 그리고 쥬얼리의 서인영 등이
자주 그러한 인물들로 지목됩니다. 리더인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꽤 되지요.



그런데 알고보면 사실 그러한 멤버들이 가장 여린 멤버들이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정도 많고 가장 희생도 많이 하면서, 가장 눈물이 많은 멤버들이기도 하지요.


헌데 보여지는 인상만 가지고 대부분 돌을 던지고 비난을 하면서 의심을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어린 멤버들이 있을때는 "군기를 잡는다" "서열 1위다" 하면서 마치 그 멤버 하나 때문에
그룹 전체가 겁을 먹어 있는 것처럼 이야기들을 한다는 것이지요.
서인영도 "애들을 그렇게 팬다" 라는 말을 들었고, 예은도 "소희를 엎드쳐뻗쳐를 시킨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서열 순위 등을 보면 그러한 멤버들이 가장 맨 앞자리에 서있는게 사실이지요.
마치 그 멤버가 온 멤버들을 휘어잡는다고 묘사를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그녀들도 마음 약한 여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툭툭 내뱉는 말에 상처를 입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특히 왕따설이나 폭행설 등의 주인공이나 주범자로 몰릴때 그녀들은 더 상처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해봅니다.



기가 세고 강해지보이지만 사실도 가희를 비롯해서 소위 "기가 센" 여자 연예인들도
사실은 여린 여자입니다.
그녀들이 강해보인다고해서 아무 말이나 "견뎌낼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말 아무말이나
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첫 인상에서 오해받고, 그것으로 인해서 자꾸 그런식으로 몰아가는 것도 조금 아쉬운 일이지요.
물론 방송하면서 고쳐나갈 수도 있겠지만 외모나 천상이 조금 강한 성격인것은
사실 바꾸기 힘든 부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이들에게 무조건 상처가 될 수 있는 질문은 조금 자제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해보여도 그녀들도 여자이자 상처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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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그 장면 보고 비슷한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나장면 왜 안나왔는지 ㅠㅠ

    2010.07.07 18: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사실 나나를 보고 싶었는데...
      가희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사람들이 가희를 너무 나쁘게만 몰아가는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그녀도 상처를 받을 여자일텐데 말이지요.

      2010.07.08 10:47 신고
  2.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생긴 외모 때문에 당연히 기가 쎌 것이다...
    라는 식의 판단을 사람들은 많이하죠 ㅠ.ㅠ

    2010.07.07 20:50 신고
  3.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은 다른 걸 그룹들에 비해 일종의 군기가 들어 있는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뱅에서 군악대 같은 모습이나 그룹이름에 있는 학교라는 개념에서 나오는 고정관념때문에
    그래서 인지 가희의 모습은 더 두드러 지는 것 같습니다.

    2010.07.07 22: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웬지 그런 느낌은 있긴해요.
      아무래도 나이도 가장 많은 그룹중에 하나이고,
      가희가 포스가 있고, 컨셉 자체도 그렇구요

      2010.07.08 10:48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수 없는 리더의 슬픔이랄까..쏟아져 나오는 걸그룹들의 홍수속에 파묻히지 않을려고 팀원들을 닦달했지만 그게 못내 가슴에 쌓였나 봅니다..그러다 나나의 말에 미안한 감정이 고개를 들었는지 울컥하기도 하고..
    그걸 보면서 참 리더라는 것도 할게 못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쩝
    그래도 팀이라는 전체를 이끌려면 때로는 독해져야 하니 아직 갈길은 구만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0.07.08 00: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생각에도 그런게 울컥해서 운거 같아요.
      그래도 애프터스쿨은 딱히 논란없이 잘 돌아가고 있는 거 보니 가희의 리더쉽이 잘 작용하고 있다는 걸 말해주는거 같아요

      2010.07.08 10:49 신고
  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네요,

    이번 프로그램을 보면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네요.

    근데 전 딱 두가지 논점으로 정리해 보고 싶어요.



    일단, 무릎팍도사편에서 강타가 언급한 부분이 있었죠.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대충, '멤버들의 캐릭터를 잡아갈 때 어떤 식으로 일이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언급했죠.

    그걸 근거로 보면, 대부분의 아이돌의 멤버들 포지션은 용모로 거의 판가름 난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봐요. 일단, 이미지가 8할이고, 나머지 재능들은 나중에 선보여지느니만큼, 용모가 세보이거나 라인이 크다면, 팀에서 맡는 역할은 정해져 있다고 봐야죠.

    근데, 실제 성격은 그런 정해진 캐릭터와 상반된 경우가 많지요.

    이번 방송을 보면서 박가희가 딱 그런 경우라고 봐요.

    리더이기는 하지만, 실제성격은 보통이상으로 여리다고 봤어요. 악역을 맡고 팀을 이끌어가는 캐릭터와 본래 성격이 충돌할 때 오는 아픈 마음은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죠. 또한 그런 어려움들이 공중파에서는 전혀 들어낼 기회가 없기 때문에, 답답한 감정도 많았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에서 너무 뜬금없는 타이밍이기는 했지만, 참았던 것이 부지불식간에 터졌다고 봐요. 남들이 보기에 황당하고 같은 팀 동생들을 뻘줌하게 만드는, 그래서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고도 하고, 나아가 어떤 블로거는 아예 잘못된 네거티브 마케팅이라고까지 확대해석을 하기도 하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비단 팀내에서의 고충만 있다기 보다, 최근들어 부쩍 심해진 안티들의 공격에서도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두번째 논점을 찾아볼 수 있어요.

    역시 무릎팍도사편에서 강타가 말하는 부분이 있었죠. 여친 문제, 즉 방송국에서 만난 여친이 자신의 극성팬들에게서 받은 각종 협박 등의 일이 있었다는 것과 그것으로 인해 자신도 힘들었지만, 상대 여자 연예인도 힘들어 결국 헤어지게 됐다는 것.

    다시말해, 박가희를 공격하는 안티들의 변하지 않는 공통점은, 다들 아시는 모 아이돌과의 연애전적이죠. 물론, 연애당시는 박가희가 백댄서에 머물 때였겠구요.

    동급연예인이라고 보여졌어도 그랬겠지만, 가수와 백댄서의 연애라고 하면, 갖가지 편견까지 덧붙여져서, 해당 당사자들이 입었을 트라우마는 상상이상이었을 거라고 봅니다. 실제 그랬구요(레벨이 다르다는 둥, 나이차이를 물고늘어지면서 악담을 하고, 루머까지).

    물론, 그런 사실들은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일이지만, 그리고 이미 한참 된 이야기 이지만, 여전히 그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입장인 것도 사실이죠.

    단적인 예로, 지난 강심장에서의 발언이 잠복기에 있던 안티들을 깨운 셈이 됐습니다. 물론, 전혀 문제될 내용도 아닐 뿐더러, 질문에 대응하는 내용일 뿐인데도, 안티들은 그걸 빌미로, 박가희를 인신공격하기 바빳죠. 아마도 그 이후부터 더 극심해진 듯해요.

    이후 방송 출연에 대한 반응들에서도 이같은 안티들의 활동은 항상 수면위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주로 여초사이트에서의 반응의 추이를 보면 더욱 확실해집니다.

    이전의 멋진 언니를 대하던 반응보과는 사뭇 다른 뉘앙스로 질책하고 나아가 악플을 다는 상황을 보면, 마치 무슨 죽을죄를 진 듯한 사람처럼 대하더군요. 물론, 인신공격이 주를 이루구요.



    이런 위의 사실들을 종합해 보면, 이번 라스에서의 모습이 이해불가하거나, 이상해 보이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2010.07.08 14: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가희가 그 인기멤버 (누군지 다 아는)와 교제했다고 하는게 그렇게 욕먹을정로 죽을 죄인지는 참 모르겠네요.
      하여튼 안티들 지독한건 알아줘야 해요.
      그게 자기들의 "오빠" 에게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박가희도 필요상 악역을 맡은듯 한데... 마음이 여린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속상하거나 힘들어서 울컥했을수도 있는데
      그것을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또 들러주세요 ㅎ

      2010.07.11 22:39 신고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앱스에서 유이이후 최근 가희가 부각이 된 이유는 아마 이런 모습이 아닐지요?
    오랜 백댄서생활을 거쳐 각광받는 걸그룹중의 하나인 앱스의 리더가 된 멋진 성공모델이자,
    매사에 당당하고 솔직한 큰 언니의 상(像)으로 남성들외에 여성에게도 호감이 되었던 캐릭.
    그런데 대중에겐 겉으로 드러내어 말하진 않지만 속으로 품어두는 이미지란게 있습니다.

    피곤한 터라 단도직입적으로 쓰겠습니다. 욕 좀 먹겠군요.
    방송중 조는 여자가수의 모습이 불과 며칠사이에 연거푸 일어났습니다. 지독한 우연..
    또한 비록 지금은 대립으로 정신이 없지만 한국최고의 보이그룹 멤버가 인구에 회자되었죠.
    쿨하고 직선적인 이미지와 설정이나 언플은 매치가 안됩니다.
    고의가 없었고 우연에 불과하다고 믿지만 오해받을 소지가 있었습니다. 오이밭과 갓끈이죠.

    나르샤는 망가집니다. 물론 성격차일 수 있지만, 가희는 스스로 망가지는걸 꺼리진 않는지?
    물론 강한 이미지로 리더쉽을 보여야죠. 그래서 오해를 받는 맘여린 친구란게 안타깝구요.
    하지만 설정 내지는 인지도상승을 위해 과거를 언급한단 의심은 철저히 조심해야 합니다.
    냉철과 냉혈은 한끗차이로 오해되기 쉬우니까요. 떡밥을 주는 일은 삼가해야죠.

    걸그룹 멤버에 가해지는 불이익과 오해, 비난에 치가 떨립니다. 하지만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매사에 신중하게 임하되, 졸업과 나이에 쫓겨 서둘지 말았으면 합니다.
    최고의 편법(便法)은 정도(正道)입니다. 자신의 매력을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길 바랍니다.

    2010.07.10 23: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는 모습을 질타하는건 좀 그런거 같아요.
      일부러 그런것이 아닐텐데...
      예전에 팬들 사이에서도 권지용과 소희 등이 방송중
      졸고 있는 모습도 발견되었습니다. 선예도 그렇구요.

      박가희 안티의 기본 공통점은 바로 그 열애때문일것입니다.
      하여튼 가희가 생각보다 여린거 같은데...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2010.07.11 22:41 신고

"왕따설" - 악티즌들의 예술 작품

분류없음 2009.11.04 00:01 Posted by 체리블로거
왜 악티즌이라고 하는가...? 좋지 않는 동기와 생각을 가졌기에.....
왜 예술 작품인가...? 워낙 멋있게 꾸며놔서 걸작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걸작인가?
그들이 제조해 낸 왕따설이라는 것이 작품이다.

잠깐 화제를 돌려서.. 이번주 강심장에서 가장 빛났던 사람은 한승연이었음에 틀림없다.

생존 아이돌의 고충을 보여주며 그녀가 보여준 눈물은 강심장을 이기기에 충분했다.
왜 홍석천이 이겼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 그냥 너무 또 월드컵 생각에 도취된 건 아닌지...
차라리 치타에게 물린 이야기가 더 감동적이었는데....

근데 여기서 묻힌 이야기가 하나가 있는데, 양정아가 예지원 왕따설에 대해서 해명한 것...
그러면서 뒤이어 윤아에게도 티파니와의 왕따설에 대해서 다시 물었고, 윤아는
"카메라가 무서워서 카메라 공포증이 생겼어요. 핸드폰도 그렇고..." 하였고,
티파니는 "우리들끼리 장난도 못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언제나 우리 "손가락 빠른" 키보드 워리어들은 그 기사를 보고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1) 양정아에 대해서는 "지난번엔 송은이더니 왜 이번엔 니가 해명하냐" 는 둥 "가식떠느니 재수 없다"
"예지원이 나와서 설명해라"
2) 윤아에 관해서는 "저 가식년 또 XX하고 앉아있네." "왜 티파니가 나와서 설명을 안하고 니가 설치냐" 

왕따설이 과연 진짜일까?
일단 왕따설과 관련되서는 그 당사자들, 아니면 그 사람들과 24시간 붙어다니는 인공위성이
아닌 이상 누구도 100%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왕따설이 사진 캡쳐에서 만들어 낸 것이라는 것을 볼때, 조금 터무니 없는 건 사실이다.
모든 왕따설의 기초는 대부분 흔히 말해 "왕따 사진들과 동영상"들이다.
예지원 때도 그랬고 티파니 때도 그랬다. 뿐만 아니라 더 예전 왕따 사건들인 소희, 서인영때도 그랬다.
오늘은 그 사진 캡쳐들과 왕따설에 대해서 써보고 싶다.
일단 가장 문제가 되는 두가지 사건만 살펴보자... 먼저 예지원 왕따사건...

밑의 사진들을 한번 보도록 할까?

(문제가 되는 장면이다. 오른쪽에 예지원만 따로 떨어졌다)

(유난히도 표정이 어두운 예지원의 얼굴)

이 사진들만 보면 예지원은 확실히 왕따이다.

그런데... 밑의 사진들을 보면 어떤가?

(위의 사진과 같은 장면 아닌가? 근데 이번에 양정아가 무척 친하게 찍히지 않았는가?)

(이 사진에 나온 예지원은 즐겁기만 하다)

첫번째 사진은 동일한 상황에서 찍은 것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 나오지 않는가?
솔직히 양정아, 예지원 팬이 아니라 모은 사진이 이거 밖에 안되지만, 개인적으로 그녀들이 올려놓았다면
미니홈피에 친하게 찍은 사진들도 많을 것이고, 내가 골미다 PD나, 골미다 광팬이라 매주 에피소드를 모아놓으면
그 안에서 친하게 찍은 것도 수두룩 하게 찾아낼 수 있다.

그 다음 소녀시대를 보도록 하자.

(구석에 박혀 있는 티파니 하며... 치마를 들춰진 윤아... 그리고 홀로 남아있는 티파니. 독방쓰는 티파니)

이 밑의 사진들이 왕따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쓰인 사진이다.

그럼 반론할 수 있는 사진들을 볼까?
내가 소시팬이라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 한참 된다.

(이 사진에서 보면 윤아, 태연과 친하기만 하다)

(위의 사진에 왜 티파니가 혼자 있었는지 아는가? 그녀는 벌칙 당번이었다)

* 한 가지 추가점을 던져 볼까? 저 위의 방 구조도를 유심히 살펴보았는가?
일단 9명 중 한명은 독방을 쓰게 되어 있는 것이 정석이긴 하다.
근데 다른 방들 좀 보라...

효크? 림토? 동남아? 컹컹? => 이게 중립적인 사람의 표현인가?
(그나저나 참 대단한 사람이다... 누가 어느 방에서 자는가까지 다 알다니)


자.... 요점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사진으로 왕따설을 주장할 수 있다면, 팬도 사진으로 얼마든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안티들이야 물론 계속 만들어내고 "왕따" 라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 온갖 캡쳐를 다할 것이다.
한때 본인도 왕따설에 시달렸던 서인영의 말을 한번 볼까?
"그분들은 그게 [사진 편집이] 인생의 낙이에요. 그거 못하게 하면 큰일나요"

(정말 시원하게 말을 잘했다)

안티들이야 남이 뭐라고 해도 해댈 것이다. 하지만 많은 악플러들이 대부분 그냥 왕따설이라고
주장되는 사진들만을 근거로 욕을 해댄다는 것이다.

어떤 분들은 자기들이 동영상으로도 보고, 그것에 근거한다고 하지만 정말 장면이 60분짜리만
60분 내내, 그리고 매주마다 왕따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사실 아닌게 더 많다는 건 그냥 묻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 일단 무엇을 판단하기 전에 좀 알아보고 판단하고 알아보고 욕하라는 것이다.
제발 한쪽 말만 듣고, 알지도 못한채 키보드로 향하지 않았으면 하는 말이다.
남한테 상처주는 일에 뭐하러 그리 성급히 참여하는가?

어차피 이런 일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일이기는 하다.
미리 언급한 연예계에서 가장 기가 쎄다고 여겨지는 엣지있는 (?) 그녀 서인영...
그녀가 왕따설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가? 한참 캡쳐도 많이 떠돌아 다녔다.
서인영이 털기를 할때 노려보는 장면이라던지.....

(왕따설에 시달리던 서인영이 끝까지 남았다.... 그녀가 과연 왕따였는가?)

그런데 그 왕따설이 나온 4년이 지난 지금... 쥬얼리에 남아있는건 누군가?
다름아닌 그 왕따설의 주인공 서인영이 아닌가?
박정아와 서인영은 쇼에 나와서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며, "쥬얼리 없는 나는 없다" 고 하면서
계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너무나도 유명했던.. 원더걸스 소희의 왕따설
소희도 캡쳐가 참 많이 떴었다. 소희가 유난히 표정이 뚱한 점, 그리고 떨어져있던 점 이런 걸
캡쳐해서 그녀가 왕따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이 한참 떴었다..

(오죽 컸으면 뮤비에다가 가져다가 썼을까?)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지금 같이 미국을 돌아다니고 있다. 싫어하는 사람이랑 여행해본 적이 이쓴가?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마라... 한번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감정이 이상해졌는가 1분 1초가 얼마나 힘들던지...
그런데 싫어하는 사람끼리 저 오랜기간을 해외숙박을 하라고...?
글쎄다... 상당히 설득력이 없다.

(지금은... 선미 눈물을 닦아주는 소희... 지금 같이 미국 생활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있다)

소희는 또한 유빈과 절친노트에 출연해서, 자기가 왕따설을 당하는게 속상하다고 했으며 오죽하면
Wishing On a Star의 뮤직비디오가 그런내용이었을까 ㅡㅡa;

이 밖에 다른 것도 있으나, 내용이 너무 길어질것도 같고 해서 워낙 컸던 사건 두개만 적어봤다.
많은 왕따설이 있긴 했지만, 다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아픈 왕따설이 있긴했지만 만약 소녀시대가 3~4년 별탈없이 계속 활동을 해 나간다면,
네티즌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꼬리를 내리게 될 것이다.

솔직히 소희때도 소희가 직접 나서서 "저 왕따 아니에요" 해명한 적이 없고 거의 예은이나 선예가 했다.
쥬얼리 서인영때도 서인영이 한게 아니라 주로 박정아가 했다.
자기가 스스로 "저 왕따 아니에요" 하고 해명하는게 얼마나 구차한가 ㅡㅡa;

예지원이 굳이 나서서 "저 왕따 아닙니다." 하고 싶을까...? 만약 하면 뭐라고 할까?
괜히 "협박해서 했겠지.." 라는 답글이 달리지는 않을까?
티파니같은 경우에는 굳이 해명은 안했지만 이런 말을 했었다.

(딱히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을 말 같은데... 이 말까지 협박으로 했을까?
돌아가신 어머니 까지 들먹이면서?)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이런 글을 썼는데, 나중에 왕따로 밝히시면 창피해서 어쩌시려고?"

그런분들께 이러한 대답을 해 드리고 싶다.
"그러면 저는 그냥 빠돌이라고 남고 끝나겠지요. 하지만 나는 최소한 이 문제에 관해서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왕따설 루머와 거짓 루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못견디고 정신적으로 대미지를 받거나, 심지어 자살까지 선택하는
그러한 날이 올때, 나는 그것에 대한 책임이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루머를 만들어내고 남에게 고충을 준
당신들이 책임을 지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포샵의 기능.... 캡쳐의 기능... 충분히 좋은 곳에 쓰일 수도 있다.
사실 이 블로그에서 본인도 가장 많이 하는 것이 포샵과 동영상 캡쳐이다.
그런 것으로서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글을 쓸 수 있고, 많은 분들은 그런 것으로 영상화해서 멋진 뮤비나
동영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내가 아는 분도 선덕여왕을 편집해서 코믹으로 만드시는데 엄청 재밌게 잘 만드신다.

한국인들이 정말 전세계에 부럽지도 않은 이 캡쳐 기술을 "왕따설" 이나 만들어서 남에게 상처줄 바에야
취미 생활로 남을 즐겁게 하는일에 만들어 좋은일에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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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요ㅠ 좀 제대로 알고 봐야겠어요

    2009.11.04 06:06
  2. 정말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들은 그게 [사진 편집이] 인생의 낙이에요. 그거 못하게 하면 큰일나요"

    화면속의 연예인의 모습은 이미지를 먹고 사는것 뿐인데..
    그 모습이 진실인양 말하는 사람들(애들) 참 안쓰럽더군요.

    2009.11.04 21:47
  3. 안타까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면갈수록 어린애들 장난이 악랄해 지는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애들이 마음이라란게 없어지는게 없어지는거 같아요. 연예인들이 그렇게 자살하고 우울증을 호소하는데도..ㅡㅡ; 어차피 정말 불화가 있고, 행실이 나쁜 연예인은 스스로 사라지더군요. 수년동안 지켜보니.. 오래갈래야 갈수가 없어요. 하지만 착한 연예인은 아무리 안티들이 설쳐도 주변에서 인정을 해주기 때문에 오래간답니다.

    2009.11.04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실은 일단 시간이 지나야겠죠.
      너무 성급하고 댓글다는것... 그게 문제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1.04 23:43 신고
  4.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때는 티파니 왕따설이 진짜인 줄 알았었죠. 이제는 언론플레이에 안속지만 말입니다. 특히 요즘에도 흘러나오는 전 원걸 멤버였고 지금은 4미닛 멤버인 현아의 안좋은 루머는 정말 짜증납니다. 어린애가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요.. 서현이는 무슨 루머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제가 무한쉴드치러 다니라 일상생활을 못할테니까요... ^^

    2009.11.05 23: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이 서현이만은 딱히 논란이 없습니다.ㅎㅎ
      울 서현이가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죠 ㅋㅋㅋ
      현아도 그렇고 참.... 루머때문에 상처받는 사람 많죠.
      참 안타깝습니다.

      2009.11.05 23:44 신고
  5. 예지원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미다 사건은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 때문에 그런건데요.
    실제 방송됐었던 영상의 소리를 크게 해서 들어보면
    딴짓해, 딴짓하면 편집돼. 이런 말을 해서 그래요.
    제일 궁금한 게 그 부분인데 아무도 그 장면에 대한
    설명은 없었죠.

    2009.11.1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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