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쿤토리아 커플에 대해서 쓰는 것 같네요.
어제 쿤토리아 커플을 지켜보고 나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한때 가장 비난이 심했던 쿤토리아 커플... 
사람들이 진도가 가장 늦는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너무 "방송상으로만 대한다" 라는 말들도 많았지요.

하지만 오랫동안 쿤토리아 커플을 지켜본 결과 쿤토리아 커플이 사실 늦게 합류했지만,
진도상으로만 놓고보자면 가장 빨리나가는 커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오늘 에피소드를 보면서 몇가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서로가 서로를 리드한다

이 둘은 한살차이 커플입니다.
허나 이 커플을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느끼게 된점은 따로 누가 주도권을 잡고 있거나,
누가 꼭 이끌어간다 라고 느끼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가장 큰 이유는 둘다 연애경험이 있어서 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아담부부나 용서커플을 보면 연애경험이 있는쪽이 리드를 하는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용서부부의 경우는 한 90/10의 비율로 정용화가 앞서서 리드해나갔고,
아담부부의 경우는 한 65/35 (ㅎ) 정도의 비율로 가인이 리드해나갔지요.

허나 쿤토리아의 경우를 보면 그 횟수가 비슷비슷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쿤이 더 적극적이다" 라고 볼 수 있지만, 초반에는 오히려 빅토리아가
더 쿤보다 준비를 많이해오고 리드를 해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커플은 누가 연상이고 연하인지 확실히 구분히 가지 않는 커플입니다.
빅토리아가 분명 한살이 위고 나이가 많고 때로는 "엄마" 역할을 해주긴 하지만,
닉쿤이 자상한 아빠같은 면이 많고, 빅토리아는 애교가 많아서 
사실 어떤때는 확실히 빅송이 누나같고, 어떨때는 확실히 닉쿤이 오빠같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인터뷰에서도 보면 빅토리아도 가끔 쿤이 "오빠같을 때" 가 있다고 이야기를 한것이지요.
이렇듯 리드하는 것이 대체적으로 잘 분배되어있을 뿐 아니라,
또한 나이차이와 사회경험이 거의 비슷비슷한기에 이 커플은 사실 한쪽이 끌어간다
라는 느낌을 그닥 많이 받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2) 스킨십이 자연스럽다

이 커플은 세 커플중에서도 가장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커플같습니다.
아담부부가 가르쳐줘서 손을 잡기는 했지만, 솔직히 아담부부가 손을 잡는데는 몇개월이 걸렸습니다.
용서커플도 손하나 잡는데 전 세계가 들썩일 정도였지요 (웅크린 감자님의 정보에 의하면)

하지만 대체적으로 볼때 이 커플의 스킨십 진도는 가장 빠른 편입니다.
이제 막 6개월 된 빅송 커플은 사실 아담부부가 지금 1년만에 하는 그러한 스킨십들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용서커플은 도전도 못해본 그러한 스킨십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는 이야기이지요.


오늘 닉쿤은 빅토리아에 무릎에 누워서 버스를 타고 호텔로 갔습니다.
시작한지 4개월만에, 이미 빅토리아는 자연스레 닉쿤의 어깨에 자신을 맡겼습니다.
사실 닉쿤의 첫 스킨쉽은 첫 신혼여행때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현상은 문화적인 차이도 있는것 같습니다.
중국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닉쿤은 호주와 미국에서 오랜 세월을 보냈습니다.
중학교 이후로 대체적으로 남자는 남자학교, 여자는 여자학교에 가는 한국과는 달리,
남녀가 섞인 공간에서 학교를 다닌 닉쿤은 표현에 있어서 조금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어쨋든 간에 이런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커플간의 진도가 상당히 빠르게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그러한 요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가장 큰 공통점 : 둘 다 외국인이다

많은 이들은 "뭐하러 외국인 커플" 을 만들었냐 하면서 비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심지어 외국인 커플을 위한 특별한 미션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꼭 커플 미션이 필요한 것도 아니었고, 외국인 커플이라고 차별화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둘다 자기의 나라, 가족에게서 멀어져서 생활을 한다는 것 그 자체가 공감이 되고,
그 자체가 둘이 더 빨리 마음을 가지고 접근하는데 도움이 된 듯 싶습니다.


이번 태국미션에서도 별 다른 것이 없었지만 아마 빅토리아는 닉쿤을 보면서 자신을
많이 떠올릴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자신도 외국에서 떨어져서 살기에, 그리고 자신도 가족을 그만큼 그리워하기에 닉쿤이 굳이
빅토리아에게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그 기분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닉쿤이 이번에 가족과 헤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빅토리아도 그 기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방송초기부터 닉쿤과 빅토리아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그러한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비록 다른 문화에서 왔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긴 하지만 자신의 조국이 아닌 타지에서
같은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외국인" 이라는 점은 그 둘이 서로에 대해서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빨리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준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외국에서 조금 살아보신 분들이면, 현지인들보다 비슷한 자기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외국인을 만났때
얼마나 반가우며 쉽게 공감을 하는지 경험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요즘 쿤토리아의 진도는 굉장히 빠른 것 같습니다.
항상 둘은 느꼈던 점이 "외로웠던 타국땅에서 공감하는 동료를 만나서 좋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주변에 자신들의 그룹 멤버들도 있고, 회사 식구들도 있긴 하지만 그들은 
다 대체적으로 "한국인" 입니다. 그래서 이둘은 "외롭다" 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결을 통해서 서로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연애상대이자,
든든한 동료를 만났기에 이 둘의 진도가 더 빨리나가는데 도움이 되는가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처음에 반대도 심했고 말도 많았던 쿤토리아 부부...
요즘은 상당히 빠른 진도와 재미있는 장면으로써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으며,
실제로 요즘 쿤토리아 게시판에 보더라도 상당한 호평이 있는것도 역시 사실입니다.

상당히 뒤쳐져 시작했지만 이제는 아담, 용서부부의 뒤를 무섭게 쫓고 있는 쿤토리아..
앞으로도 좋은 모습 계속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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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두분다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스킨쉽에 별 거부감이 없는것 같아요오 ㅋㅋ 용서나 아담부부들은 키스나 팔짱만 켜도 호들갑인데...역시 자연스러움과 조심스러움의 차이인건지는 모르겠지만 ^^

    어쩋든 요즘 우결 재미있네요 아하하 아하하 아하하 아하하 아하하 아하하 아하하 아하하...끼아악 ㅋㅋㅋㅋ(..)

    2010.12.19 0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이들에게 웬만한 스켄십은 놀랄만한 일도 아니지요.
      아담부부는 부담이 없고, 용서는 기대가 되며,
      쿤토리아는 열폭하면서 보게되네요 ㅎ

      2010.12.19 18:59 신고
  2. 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용~!! 요즘 뜸하디 뜸하다 잊을 쯤에 다시 온 칸라입니당~!!!
    ㅠㅠㅠㅠ 어제 우결을 못봤어용.ㅠㅠㅠ 뭐 그래도 안봐도 비디오인게 닉빅커플분들이 스킨쉽에서는 거부감이 전혀 없어용!! 전혀 ... (뭐 부럽지만 말이에용.ㅜㅜㅜ ) 아...- 죄송합니디..ㅠ
    그리고 닉빅분들은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니 한국분들과는 다른 매력이 많아서 좋은 듯 하네용.ㅎ.ㅎㅎ( 마무리 맨트.. 쓸게없네용.ㅠㅜㅠ)
    좋은 글 잘읽었습니당~!! 뭐 이제 주무실려나용? 그럼 안녕히 주무세용!!

    2010.12.19 02:20
  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보기 이쁜 커플입니다.

    비즈니스든 사랑이든 이거다,저거다 뭐든 간에 둘의 모습은 참 보기 이쁘지요 ^^


    어쩌면 우결이 여태껏 맺어준 커플중에 정말 제대로 맺어준 것이라 볼 수 있지요.

    이유는 뭐..말 안해도 아실거라 믿어요 ㅋ

    2010.12.19 03: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어울리는 커플이지요.
      닉쿤도 사실 그 질문을 살짝 피해갔는데...
      이 커플 역시 둘이 사귀어도 말리지 않을 듯 ㅎㅎ

      2010.12.19 19:00 신고
  4. 호시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십 진도가 느리다는 말이 있었나요? ㅋㅋ 아니 누가 봐도 이 둘은 엄청 빨랐는데 ㅋㅋㅋ
    전 오히려 너무 빠른게 아닌가 라는 생각에 좀 리얼리티가 떨어지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체리님처럼 이들이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떠올리며 문화차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지난 2주 그리고 어제 방송까지 해서 쿤토리아가 탄력을 받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엄청난 비쥬얼쇼크로 다가온 이 커플이 빠른시일에 저 스킨십들이 너무 당연하고 사랑스럽게 보일만큼 관계의 발전을 보여주었다는게 앞으로 더욱 재미있을것 같네요.

    2010.12.19 0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초반에 반대가 심했지요.
      저도 전혀 느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에피소드들이 다시 용서와 겹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쨋든 이 둘 잘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2010.12.19 19:00 신고
  5. 『토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커플이 너무 이뻐 보입니다
    서로를 참 아끼는 마음이 느껴지지요.

    2010.12.19 04: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그리고 서소를 이해하는 마음 역시 보입니다.
      아무래도 비슷한 처지에 있으니까 그런것 같기도.

      2010.12.19 19:01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최초로 리얼 결혼을 하는 커플이 생긴다면 이 쿤토리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ㅋ

    이러면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아이템으로 낸 리얼 결혼식을 빼앗기는게 되는데... ㅋㅋㅋ

    2010.12.19 06:32
  7. 하얀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케플 모두 나름의 매력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이 짠하고.. 애정이 가는건 쿤톨커플이예요. 가상이란걸 염두해두고 보는편인데.. 볼수록 두사람에게 끌려요. 한국말이 서툰만큼 표현을 할적에 꾸밈없는 솔직담백한 말들이 오히려 마음에 와닿고, 처음의 미묘하게 어긋나는 느낌들은 함께하는 시간만큼 사라진것 같아요. 서로의 다른점을 인정하며 배려하며 아껴주는 모습들이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이 두사람때문에 우결을 챙겨보는데, 어느새 부모님도 쿤톨의 매력에 푹빠졌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하는행동들이나 말이 속 깊어보인다고 어른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요즘 우결 세커플 모두 흥미진진한것 같아요 ㅎㅎ

    2010.12.19 07: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커플 상당히 좋아합니다.
      둘다 참 괜찮지요.
      남자가봐도 쿤은 멋있고, 빅송이야 말할것도 없구요.
      우결 세 커플 중에서 굳이 놓고 싶은 커플은 없네요 ㅎ

      2010.12.19 19:03 신고
  8. 에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쳐졌다니요...시청률도 세팀중 가장 높다고 하던데.서로간에 진심으로 대하는게 느껴지는 커플이에요.

    2010.12.19 08:44
  9. 오스칼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토리아 커플 보면 정말 닭살 아놔-0-; 그래도 서로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는 좋은데... 그런데.. 왜 눈물이.ㅠ

    2010.12.19 1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약간 주먹을 쥐게 된다는 ㅎㅎ
      아...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2010.12.19 19:04 신고
  10.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우결을 보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부러워서입니다.ㅠㅠ

    2010.12.19 18:08
  11. 아리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의 비난이 정말 어이없이 심했죠..이해가 안갈 정도로..기존 우결 팬덤의 텃세도 심했고.
    근데 님 말씀처럼..이제..자리를 잡았고..초창기 비난이 많이 사라진것 같네요..^^
    이제 뉴스의 댓글이나 게시판을 보면...정말 너무 리얼하다는 글이 대부분이니깐요..ㅋ
    그와 별개로..
    우연히 블로그에 들어와 다른글도 봤는데..
    정말 비난만 하는 블로그와 달리...
    정말.."사람 냄새"나는 블로그네요~ ^^

    2010.12.20 02:48
    • 동감입니다.  수정/삭제

      제기억엔 다른 블로그에선 좋지않은 리플만 달곤했었는데...이 분은 타 블로거와 많이 다르군요.

      2010.12.20 07: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분씩 촬영하게 될때 모두다 쿤토리아는 "실패다" "재미없다"
      엄청 욕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6개월이 지난지금, 이제는 쿤토리아는 엄연히 용서와, 아담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입장입니다 ㅎ

      2010.12.20 20:55 신고
  12. 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어요~ 이커플 정말 몰입하게 만들더라구요. 본인들도 몰입도가 높고. 이커플을 보면서 여러모로 배우는게 많답니다. 욕심으론 오래도록 해주고 상황이 어렵지만 어떤 모양새든 정말 좋은 인연이 되어주기를. 감사합니다~

    2010.12.20 2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이 커플 참 마음에 듭니다.
      사귀던 안 사귀던 서로 이렇게 만난걸 인연으로 생각해고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ㅎ

      2010.12.20 20:55 신고
  13. 쿤토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이 너무 잘어울리고 이쁘던데 왜 욕먹는지모르겠네요 ㅠㅠ약간의 대본이있다해도 서로 진심인것같던데...

    2010.12.23 03:58
  14. 흐린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ㅠㅠ 근데 닉쿤은 우결에서도 멋있지만 스캔들할때 훨씬더 매력적이게
    나왔던것같아요 ㅠㅠ 그때 닉쿤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인터넷에서도 난리가났었구..
    지금은 손발이 오글오글~~~~ 우결에서 생각보다 닉쿤 매력이 발산이 안되는것같아서
    안타깝다랄까.. ㅠㅠ

    2010.12.27 01:30
  15. lot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결커플입니다~ 쿤톨에 대해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 많게 써주셔서 댓글 남깁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0.12.27 01:31
  16. khuntoria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사랑스러운 커플입니다.
    저는 이 커플 때문에 우결 봅니다.
    둘이 정말 사귀면 좋겠어요....

    2010.12.29 19:40
    • O라인  수정/삭제

      절대 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닙니다.암요~

      2011.02.06 04:02
  17. swee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믿고 의지하는 쿤톨부부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이 커플 때문에 우결봅니다.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여
    달콤란 로맨틱 코메디 영화같은 사랑 쿤톨!!

    2011.02.05 14:00
  18. HARU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부터 쿤톨부부 보고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었는데, 비록 아담부부가 예능감도 뛰어난데다가 아기자기하게 보여지는 모습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 그래서 쿤톨부부가 약간 가려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었어요^^;
    특히 둘은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이라는 점에서부터 서로 공감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큰 것 같네요. 저도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특히 태국공항에서 닉쿤이 가족과 헤어지는 모습 보면서 정말 공감했었거든요. 얼마나 헤어지기 싫은지 아니까요^^;
    암튼 함께 있는 모습으로도 화보고ㅋㅋㅋ 달달한 쿤톨부부때문에 우결보는 맛이 있어요:)

    2011.02.07 00:46

빅토리아, 한국말 잘할까? 못할까?

가수 이야기/F(x) 2010.11.07 01:15 Posted by 체리블로거
또 하나의 어이없는 기사를 봤습니다.
바로 빅토리아의 한국어에 관한 논란이었습니다.
빅토리아가 한국말을 원래 잘하는데 방송의 이미지를 위해서 
일부러 가식을 떨면서 한국말을 어눌하게 한다는 그런 말을 하더군요.

사실 그런 케이스가 있기는 했지요...
일단 더 이상 이야기하기 먼저 앞서서, 빅토리아가 정말로 한국말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언어를 습득하는 데서 두 가지 경우를 많이 보는데요...
1) 말은 잘하는데 문법이나 글은 엉망인 사람
2) 문법이나 글을 잘 쓰는데 발음에서 엉망인 사람

뭐 둘다 잘하는 케이스도 있고 못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한쪽이 더 빨리 발달하지요.
빅토리아의 한국어 수준을 얼마나 될까요?

일단 방송에서 말투는 억눌합니다.
공중파에서만 어눌한게 아닙니다. 
실제 빅토리아의 말투는 케이블 방송인 <코알라> 나 <Hello F(x)> 에서도 잘 볼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아무리 방송이라도 멤버들끼리만 나오는 케이블 방송에서는 성격들이 더 쉽게
노출이 되고 말투가 많이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빅토리아의 어눌한 모습은 시종일관 일치합니다.
뭐 어눌한다고 해서 말을 못한다는게 아니라 한국어에서 확실히 발음이 다른걸 느낀다는것이지요.
케이블 모습을 리얼로 봐준다면 아직도 빅토리아의 한국어는 서툽니다.





또한 우결에서 택시 기사아저씨에게 싸인해줄때 빅토리아의 맞춤법과 관련된 
그러한 서툰 모습이 나오는데요....
구자인 기사 아저씨의 이름을 적어준다고 해놓고, 
결국에는 구자인이 아니라 "고자인" 이라고 써놓음으로써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 
그러한 해프닝도 있었지요.

둘 중 하나겠지요.
무의식적으로 써준 이름에서 자기도 모르게 아직 서툰 한국어가 노출되었던지,
아니면 빅토리아가 치밀하게 계산해서 그 순간까지,
"내가 어떻게 해야지 어눌해 보일 수 있겠구나" 하고 몇 초안에 머리를 굴린 것이던지요.

하지만 저는 전자에 가깝다고 보고 싶네요.
그러기에는 빅토리아의 예능감이 너무 없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것까지 반전이라면 정말 유쥬얼 서스펙트 같은 대반전이어야겠지요.




설리가 "여기 오면 한국말 못해요?" 라고 질문한게 화근일지는 모르겠는데요...
설리가 그 질문을 했을때는 두 가지 일것입니다.
아마 설리는 집에서 빅토리아의 청불을 모니터를 했고, 빅토리아의 "미스테리" 에 대해서
알 고 있었기 때문에 김태우의 말에 맞장구를 쳐준 것이던지...
아니면 청춘불패에서 빅토리아가 정말 평소보다 말투가 서툰게 궁금해서 그랬던지요.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빅토리아가 발음을 정확하게 했다고 하는 말들은 너무나 쉬운 단어들입니다.
"하지마요 하지마요" <- 이 것만 대 여섯번 반복한 것이고...
뒤에 "오빠 나쁜 사람이에요" 라고 말한 것도 그닥 어려운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제작진이 과하게 친절한 나머지 자막위에 점들일 찍어놓아서 마치 한국말을 정말
잘하는 것 같이 했지만 제가 듣기에는 오히려 평소의 말투보다 조금 빠르게 말한것이지
한국말을 딱히 숨기고 있다가 본능이 나온 것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언어든지간에 특정한 단어나 구에 강할 수가 있습니다.
가령 남편으로 나오는 닉쿤은 "뭐라고?" 라는 단어 하나만큼은 수준급이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인과 비슷하게 구사합니다.
일상생활에 많이 쓰는 단어들이 나오다보면 외국어라도 술술 나오게 되어있는 것이지요.

또한 같이 지내는 사람하고 아직 덜 친한 사람하고 이야기할때 말투가 바뀌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제 청불을 보니까 아직 빅토리아는 멤버들에게 완전 오픈한것 아닌거 같더라구요.
이제 조금씩 열리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외국어를 말하다가 틀리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하는 마음도 있고 해서 그렇지요. 

당연히 24시간을 (촬영 제외) 함께 하는 멤버들하고 다른 사람들하고 있을때는 확실히
발음이나 언어 구사력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말을 잘할 시점도 되지 않았냐? 가식이다"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성급한 오류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외국인들을 모아놓은 "미녀들의 수다" 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단순히
오래만 살았다고 해서 한국말이 빨리는다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한국어를 많이 쓰느냐, 얼마나 더 배우려고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가령 그 당시 에바의 한국어는 한국에서 더 짧은 기간을 산 "루반장" 루베이다의 
구사력보다 훨씬 뒤쳐지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와서 비슷한 기간을 산 손요와 은동령 역시 둘다 한국어 발음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 프로그램 하나만 보더라도 외국인들이 같은 기간을 살더라도 
구사력이 다르다는 것을 볼 수가 있지요. 




헌데 재미있는 점은 왜 이 문제를 빅토리아만 겪어야 하느냐 하는 것이지요.
가령 닉쿤만 하더라도 어떤 부면에서는 한국말이 서툰 부면이 있지만,
어떤 표현들은 전혀 문제 없이 잘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닉쿤에게 이러한 의혹이 제기 된적이 있었을까요?
닉쿤도 약간 서툴기 때문에 많은 여자들이 보호본능을 느껴서 더 좋아하는 부면도 있는데 말이지요.  
닉쿤은 설정이 아니고 리얼인 반면에 빅토리아는 설정이어야 하는 것입니까...?


또한 설정이라고 해도 그게 꼭 "가식" 으로만 봐야하는 심각한 것인가요?
리얼 프로그램에서도 캐릭터를 잡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인영도 "신상마녀" 컨셉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더 여린 사람입니다.
소리지르면서 버럭하는 박명수도 TV밖에서는 온순하기 짝이없답니다.
4차원 말투로 상대방을 당황하게 하는 지상렬도 역시 캐릭터의 일부분이구요.

그런데 왜 갑자기 빅토리아만 문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단순히 외국인이기 때문에요...?



요즘들어 F(x) 멤버들이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상당히 많이 소위 말해 "까이고" 있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한참 활동하니 소녀시대에서 F(x)로 타깃을 바꾼 것처럼 말이지요.
설리는 아무일도 아니것을 부풀려서 공격을 하는가 하면, 크리스탈은 세바퀴 하나 때문에 
그것을 계속 집요하게 물고 늘어집니다.

루나는 방송에 나와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처신을 잘해 나가니까 딱히 잡을 건 없고,
그나마 출연 방송에도 나오지 않으니까 심하게 잡히지는 않는듯 합니다.

허나 빅토리아는 이번이 황당하게 몰아가고 욕해대는게 두번째입니다.
지난번에는 빅토리아가 남자친구를 사귀었다고 하니까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았습니다.
F(x) 에 대한 악의적인 글이 올라오는 것을 그냥 기자가 건수 잡으려고
기사화하다보니 자꾸 이런 어처구니 없는 논란들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빅토리아의 한국어 실력은 본인들과 멤버들만이 알 것입니다.
그게 설정인지 아닌지도 본인들만이 알겠구요.
하지만 빅토리아의 한국어는 아직은 프로 수준급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맞다면 그녀는 슈퍼 고지능에 최고의 연기자겠지요.

아마 빅토리아가 이렇게 욕먹고 있는 것 보면 설리도 참 미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 말도 아닌것 가지고 일이 이렇게 커졌을 테니까요.
무엇보다 빅송도 참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
굉장히 순진하고 착해보이는데 자꾸 이런 일들로 마음아플테니까요. 

어쨋든 F(x) 멤버들이 더 이상 황당한 논란으로 욕먹거나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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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설정이라도 요즘 빅토리아 너무 보기 좋던데요 ^^;;
    이런 논란이 있는지 몰랐네요
    --------------------------------------------------
    케이블 TV에서 Hello f(x)라는 프로그램도 했었나보네요
    다음에 꼭 챙겨봐야겠어요 ^^;;

    2010.11.07 01: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Hello F(x)는 본격적으로 F(x)가 공중파 나오기전에
      몸풀이 용으로 했던 예능같아요.
      그냥 여러가지 화보 촬영 장면 및 해외공연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요.

      2010.11.07 23:58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까고 싶기는 한데 꼬투리를 하나라도 잡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좀 너무한 감이 있네요. 그렇게 까고 싶으면 집에서 양파나 깔 것이지...쩝...^^

    2010.11.07 01:34
  3. 달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어의가 없네요 청춘불패보면 걍 웃기려고 한 애기를 기자들이 조작하고 과장해서 사람하나 잡을 라고 하네요 나참

    2010.11.07 01:50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운단어는 잘할수도 있고 어려운건 못할수도 있고 그런건데 말이에요;
    ㅅ발음을 th로 하는 충청남도출신의 순수 한국인 홍철오빠도 있듯이
    그냥 개인차이 같은데..;
    제가 보기엔 설정이라기보다는 원래 어눌하기는 한데
    예능이다보니 조금 오버하는것도 있어서 그냥 설리가
    예능에서보다는 잘한다는 뉘앙스로 말한거 같아요;
    뭐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요^.^;
    어휴... 사람을 욕하고 싶으면 이런 꼬투리를 잡아서 욕할수도 있는건가봐요.
    어디 더러워서 대한민국에서 연예인 하고 살겠는지...
    요즘은 f(x)가 동네북같아요 동네북.. ㅠ.ㅠ
    몇몇 이상한 네티즌들이 잘못하는지 안하는지
    살쾡이처럼 물어뜯을 준비하고 있는 그룹이 f(x) 아닐까 하네요.

    2010.11.07 0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 다음으로 욕먹는게 F(x)일텐데 (요즘 집중타겟)
      그것에 비해서 딱히 잘못한건 없다는게 이상한 점이지요.
      아이구... 왜 이렇게 난리들인지..

      2010.11.07 23:59 신고
  5. S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위촉식에서 말하는거 보면 어눌하지 않았거든요 방송에서는 좀 다르더라구요

    2010.11.07 01:53 신고
  6. 개그시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리야도 긴장해서 발음을 좀 더 또박또박해서 그런 것뿐인데..
    마치 홍철이에게 시옷발음하라고 하면 'th'발음이 더 강하게 쏟아지는것처럼요..
    확 그냥~
    그 찌라시를 인권위에 고발해버릴까봐요. 인권차별로!!
    요즘 인권위가 어수선해서 참습니다!!

    2010.11.07 0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외국어를 하지만 어떨때는 잘될때가 있고,
      어떨때는 안될때가 있습니다.
      요즘 기사들은 기사가 아니지요...
      괜히 "발기사" "무개념기자" 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니까요..

      2010.11.08 00:00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정이면 매장시킬 기세네 ㅋㅋ 요즘 기사들 진짜 개나소나 기자네요

    2010.11.07 03:57
  8. 걸어서 하늘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이 한국말을 어눌하게 하는 건 당연한 것인데
    이게 무슨 화제거리로 삼는 지 기가막힙니다~~ㅠㅠ

    2010.11.07 04:17 신고
  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 기사보고 또 한 번 기자의 멍청함에 혀를 내둘렀지요.
    제가 본 외국인치고 적어도 한글을 제대로 구사하는 외국인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하일,이다도시 씨도 발음을 척 들으면 솔직히 한국인/외국인 구별이 쉽지요.
    그런데 저런 기사나 쓰고 논란이나 일으키다니... 에효~!

    2010.11.07 05: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수다에서 나오는 외국인들 중에서는 아마 따루가 최고의 한국어
      구사력을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오래산 레슬리도 영어발음이 약간 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지요.
      미국에서도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때 온 사람들의
      영어가 다 다릅니다..

      그것을 이해를 못하네요..

      2010.11.08 00:05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7 06:44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송이 외국인(그것도 중국)이고 여자이기떄문에 더 까이는게 아닌가 싶어요.
    짱꺠라고 하고..뭐 중국 이미지가 안 좋아서 그런거긴 한데..;

    쩃든 가장 큰 이유는 빅송이 "잘"나가서 입니다.
    공중파 두탕을 뛰면서 인기가 팍 늘어나니 안티들에게는 눈 꼴 시고 배 아픈 일이지요.
    원최 대가리에 든게 없는 안티들이 그냥 마구 까대는거죠.
    중국인이라서 까대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정말 한심해요.

    2010.11.07 07: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중국인이라고 미워한다는건 정말 나쁜 행동같아요.
      다른 나라에서 한국 사람을 단지 "한국인" 이기에 미워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빅송이 요즘 잘 나가긴 하고 딱히 흡잡을게 없으니까
      별걸 가지고 다 흠을 잡더라구요..

      2010.11.08 00:07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이 잘 먹는 날도 있고
    술빨이 잘 받는 날도 있죠.
    거리에서 외국인이 길을 물으면 골이 뻐개지고 혀가 꼬입니다.
    뇌세포를 쥐어짜 단어와 문장을 뽑아서 기름을 발라 뱉느라고..
    근데 그게 잘 되는 날이 있고, 아예 안되는 날도 있더만요.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더라 이 말입죠, 네.
    영어시험의 성적이 항상 일정하던가요?
    쫌들 생.각.이란걸 하면서 쳐 살았으면 하는 조그만 소망이 있네요.

    2010.11.07 07: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영어를 쓰고 삽니다만...
      영어가 잘 될날이 있고 이상하게 혀가 꼬일날이 있습니다.
      어떨때는 한국어가 꼬이는 날도 있더군요...

      이런 사소한것까지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하라는 것은
      조금 무리겠죠? ㅋ

      2010.11.08 00:10 신고
  13.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우결 시청함으로써 빅토리아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글쎄요 저는,,그냥,,감흥이 없던데요 빅토리아 커플은,,ㅜㅜㅜ 아담부부가 제일 재밌어가지고,,,,ㅋㅋㅋ 말을 잘 못하나부다 하고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빅토리아씨가 그렇게 말들이 많았나 몰랐네요..ㅋ

    2010.11.07 09: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셋중 가장 재미잇는 커플을 뽑으라면 저도 주저없이 아담입니다.
      하지만 쿤토리아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또 있습니다.
      아담과는 다른 매력이지요.

      2010.11.08 00:07 신고
  14.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로 달았지만 실력 열정 진실성 포용 배려 다 좋던데요 ~* 한글로 면허시험도 합격하고 * 중국에서도 인정 받았지만 믿을수없어 함부로 계약보다는 ( 혜안으로 ) 강타가 있는 SM 믿음과 신뢰를 느껴 계약하고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최선을다하고 베플고 절약하며( 절약 절약 또순이랍니다) 어린멤버들에게 엄마노릇 잘하고 ~* 어느누구 보다 빅토리아만 같으라고 말하고 싶읍니다 언어의구사 !!! 그것도 최선을 다하는 과정 * 그것이 무슨 그리 큰문제인지요 과정과 결과로서 ~* 글로벌시대에 훌륭할거라 믿어 마지않읍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를 빛내줄 감사함이지요 ~ 오늘도 압구정에서 한참이나 성수대교를 걸어서 성수이마트에서 시장을 ` 무거운짐 지고서 한강을 걸어넘어와 맛있는 음식으로 어린팀원들에게 만족과 행복으로 ~* f (x) 의 중단없는 전진 유지 발전 창조적 미래를 믿읍니다 ***

    2010.11.07 13: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토리아 상당히 좋아하시나봐요. ㅎ
      저는 그 정도까지 알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착해보이고 순진해보여요.
      자상하고 애교많고... 참 괜찮은 처자같아요.

      2010.11.08 00:08 신고
  15.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아유미도 이런 논란에 휩싸였었던 생각이 나네요~ 한국말을 잘 하든 못 하든 그냥 내비뒀으면 좋겠어요~ 왠지 사소한거에 신경쓰는 것 같아요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2010.11.07 20: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유미도 확실히 이런 논란이 있어지요.
      솔직히 설정이어도 딱히 문제도리 건 없다고봅니다만...
      너무 하나하나에 문제삼는거 같아요.
      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a;

      2010.11.08 00:09 신고
  16.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억지로 논란을 '제작'하려는 기자들...지겹습니다....

    2010.11.08 01:08
  17. 전혀 없는 말은 아닌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는 안 봤지만, fx 데뷔 전에 천하무적 토요일 오디션 볼때는 발음이 지금보다 더 나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보다 더 예뻤던 것도 같고.)

    2010.11.08 08:18
  18. 엘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 예능감 없다고 글쓴것 취소하세요. 청춘불패 G7 신맴버로 소리, 주연, 빅토리아 들어왔을때 진짜 예능감 뛰어나서 김태우가 정말 잘왔다 라고 했죠. 요즘 스케줄로 몸이좀 피곤한지 청불에서 좀 말수가 적은데 빅토리아 출연 오락프로그램 보면 엄청 밝고 활달합니다. 그리고 깔려고 악성글 쓰는 안티들은 연예인이 완벽한 신이라도 되야 인정하려나 ! 그들도 사람인데 말이지. 정치말아먹는 권력자들은 무서워서 까는글 못쓰면서 힘없는 아이돌이나 괴롭히는 정신과대망상자들.

    2010.11.08 10: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말투가 상당히 기분나쁘군요.
      명령식으로 "취소하세요" 라고 말하는데 제 의견을 적는곳에서
      님께서 제 의견까지 바꾸시려고 한다는건 상당히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표현 이해력도 조금 부족하신 듯 싶네요.
      제 말은 빅토리아 자체가 예능감이 없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러한 반전을 꾸미기에는 예능감이 부족하다는 소리입니다.

      2010.11.08 10:33 신고
    • 개념붕괴  수정/삭제

      엘프가 그 엘프가 맞다면 이해가 감 ㅋㅋ
      그 엘프들은 생각이 짧은 애들이 좀 있으니..

      일단 엘프님은 남을 배려하는 것 부터 배워야 함

      2010.11.09 06:45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나서부터 한게 아닌이상. 힘들수밖에 없는데 ... 하일씨도 한국에 오래있었고 이다도시도 한국에 오래있었지만 아직도 그들은 힘들어하는 발음도 있고 신경쓰지 않으면 알아듣기 힘든 말을 구사할때도 있는데... 참 아쉬운 논란이네요.
    새로운것을 구사하는데 기존에 것이 바탕이 되기에 신경쓰지않으면 갑자기 툭툭 튀어나오기 마련인데요...
    말은 아니지만 저는 악필이었는데 혼자서 열심히 악필교정연습하다가 교정이 됬습니다.
    근데 저도 모르게 막 글을 쓸땐 그 옛날 악필 시절 알아볼수 없는 글씨체가 종종 나오더라구요.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대....
    항상 외국어를 하고 해외 유학까지 갔다온 영어강사가 자신은 미국 중학생1학년 수준은 되는지 모르겠다. 라고 이야기한걸 생각해보면 무지에서 나온 논란인거 같네요.

    2010.11.14 00:30
  20. 대찬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요새 기자들 잡을게 없어서 이런걸 잡나 ㅡㅡ;;

    2010.11.21 04:30


이번주 우리 결혼했어요는 참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담부부는 코믹했고, 용서커플은 서현이 변하기 시작하면서 밀당의 고수가 되었습니다.
헌데 이번주 가장 재미있으면서도 흥미로웠던 커플은 바로 "쿤토리아" 커플입니다.
평소에 정말 "더디다" "느리다" 하고 시청자들 중 일부가 불평했었는데요,
그런 시청자들에게 반항이라도 하는 것마냥 "오글의 최절정" 을 보여주면서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쿤토리아가 요즘 보면 스킨십의 진도나 감정의 몰입도에서 아담부부나 용서커플보다
훨씬 더 진도가 급속도로 나가는 그러한 느낌을 받는 것은 저뿐만 인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개월간 정말 느리다 느리다하는 진행을 보여주었던 쿤토리아는 스킨쉽,
애정도 면에서 먼저 시작한 선배커플에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문제 많았던 그 "면허따기 미션" 이 이런 날을 위해서 준비되어있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단지 "용서커플 따라잡기" 이상의 면허증 따는 미션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봤습니다.
어쨋든 드디어 운전면허를 딴 닉쿤... 본인돈인지는 혹은 제작진에서 마련해준 건지 모르겠지만,
새로 뽑은 차를 가지고 "둘만의 비밀 여행" 혹은 "도망가자" 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빅토리아를 데리러 옵니다.  (말이 비밀 여행이지 뭐 카메라가 다 비추는 ㅋ)



어쨋든 간에 바다를 그리워해서 떠난 닉쿤과 빅토리아...
비록 카메라가 차 안에 있긴 하지만 둘의 여행을 시작됩니다.
적어도 차 안에 있는 동안은 단 둘이 있는 시간이거든요.
편집은 얼마나 되었을지 모르지만 그 안에서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었을 수도 있겠지요.
시청자들이 듣기엔 지루한 그런 이야기까지... 


그 안에서 오글의 절정으로 치닫는 행위(?) 들이 계속됩니다.
쿤토리아의 트레이드라고 할 수 있는 먹여주기는 이제 뭐 기본이구요.
감자튀김 하나가지고 솔로들을 정말 짜증으로 몰고 가는 (나쁜 뜻이 아니라...) 
희한한 재주들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 재미(?) 를 아는 박미선과 김나영은 벌써 그 장면들을 생각하면서 얼굴이 화끈해집니다.


빅토리아는 평소보다 더 들떴는지 어떨때는 반말/존댓말을 왔다갔다하면서 
빅토리아 방송 역사상 가장 적극적인 반응들을 보여줍니다. 
평소에 애교만은 빅토리아 지만 이날은 약간 "과하다" 할 정도의 애교가 철철 넘칩니다.
남자들이야 좋아 죽는다지만 여자들은 약간 짜증날만도 할 그런정도의 수위...?


그리고 차 안에서 평소에 못 듣던 직설 표현이 막 나오기 시작합니다.
"운전 진짜 잘한다" "우리 남편 멋있다" 그리고 닉쿤이 "기분 좋다" 고 말하자 서슴없이
"저 때문에...?" 라고 하는 자뻑 멘트를 날림으로 지난주 쿤의 "울어도되요" 에 버금가는 
오글멘트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바다 위에서도 이들의 애정표현은 계속되엇습니다.
연속 사진찍기는 물론이며 갑작스러운 폭풍 스킨십이 시작되는데요.
사진찍기 위해서 무릎에 앉으라는 닉쿤하며, 빅토리아는 바위위를 걷다가 쿤에게 안기기도 하고,
결국 기분좋아진 닉쿤은 빅토리아를 보쌈(?) 하는 그런 장면이 연출됩니다.
바위위에 힐을 신고 갔으니 이해는 하겠다만은 정말 둘이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한 것이지요. 


그러다가 해는 지고 이제 둘은 앉아서 저 멀리 지평선을 바라봅니다.
빅토리아가 앉기 전에 먼저 묻습니다. "지금 파타야 보고 있어요?" 
그리고 나서 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실 둘다 "서해바다" 를 보고 있습니다. 
바로 그들의 고향을 향해서 같이 눈을 맞추는 것이지요.
닉쿤의 고향은 태국, 빅토리아의 고향은 중국, 둘 다 모두 서쪽에 있는 나라들이니까요.



바다를 보면서 "청도의 바다는 다르다" 면서, "태국의 바다는 달라요" 하고 물어봅니다.
닉쿤은 "바다는 똑같은데, 약간 다른 것 같다" 라면서 대답을 합니다.
그러면서 닉쿤이 의미 심장하게 한마디 던집니다.
"저는 그 기분을 알 것 같아요" 라고 하면서요.

닉쿤이 갑자기 왜 이런 뜬금없는 말을 했을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바다 이야기 하다가 고향이야기를 한다.....
외국 생활을 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크게 의미를 두지도 않고, "별 소리를 다한다"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빅토리아의 질문들 뒤에 깔려있는 마음을 같은 외국인인 닉쿤은 알았던 것이지요. 



외국에서 먹는 물, 한국에서 먹는 물, 같은 물인데 웬지 느낌이 다릅니다.
닉쿤과 빅토리아는 아직 한국거주가 채 5년이 안된 것으로 압니다.
보통 이민오면 가장 고비가 3년이라고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빅토리아가 SM에 들어온게 2007년 이제 막 고비 3년을 넘긴거에요.
적응은 안되고 돌아가기는 그렇고 그런게 3년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빅토리아는 충분히 외로울 수 있습니다.
"멤버들이 있는데 왜 외롭냐?" 라고 할줄 모르지만 알다시피 F(x) 멤버들은 다 한국인이에요.
비록 크리스탈이 해외에서 컸다고 하지만 그래도 공통뿌리는 다른 멤버들과 같은 한국인이지요.
그렇기에 외국인인 빅토리아가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크리스탈은 모를 수가 있어요.
나이도 다른 멤버들과 차이가 나는 탓에 아마 터놓고 어려움을 이야기하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그나마 가장 속을 잘 알아줄 수 있는 외국인 "엠버" 가 같이 있어 도움이 되었지만,
현재 엠버마저 부상으로 해외에서 거주중이라 정말 어떨때는 빅토리아는 혼자입니다.
그렇기에 빅토리아가 "외국인만 느낄 수 있는 감정" 을 느낄 때는 정말 외롭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속은 닉쿤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본인도 똑같은 과정을 겪었으며, 둘이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했고 (1년차이) 
아마 한국 거주기간도 비슷할 것입니다. 
닉쿤 역시 해외 출신 택연과, 그 전에는 재범까지 같이 있었지만, 
외국인이이기에 닉쿤 혼자만 느낄 수 있는 "외국인" 의 감정이 있는 것이지요.
그럴 때는 그 역시 천하의 태국왕자 닉쿤도 "외로운 외국인" 입니다.

이렇기에 이들은 감정교감을 빨리 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닉쿤은 빅토리아가 직접적으로 "나 외로워요, 고향에 가고 싶어요" 이런 말을 하지 않고,
바다만 바라봐도, 바다만 쳐다보면서 "바다는 어때요?" 하고 물어봐도 쉽게 공감을 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 있다는 것이지요. 




결정적으로 그래서 그런지 빅엄마는 살며시 닉쿤의 어깨에 기대면서 외로움을 달랩니다.
닉쿤도 결국 빅토리아의 머리에 기대게 됩니다.


그러면서 닉쿤은 "심장에 멈췄어요" 라고 말을 합니다.
제가 빅토리아의 감정과 닉쿤의 감정을 알 수 없지만 아마 그 순간 닉쿤은 빅토리아가 
단지 머리를 기대서 라기보다는 외로운 해외 생활에서 "자신에게 마음을 여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아서 더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빅토리아 역시 바쁜 스케쥴로 인해서 마음을 돌볼 겨를이 없었고 하소연할 사람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 사람도 없어서 외로웠겠지만 잠깐 닉쿤과의 갔다온 여행은 
여행 그 자체와 바다를 보는 그 자체도 즐거웠지만, 나를 이해해주는 또 하나의 외국인 친구,
남편 닉쿤이 있다는 것에 더 마음이 녹아내렸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앞으로 닉쿤과 빅토리아는 단순히 남성-여성, 동료 연예인으로만이 아닌
서로를 이해해줄 수 있는 그러한 커플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고, 
후에 어떻게 발전이 되던간에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좋은 남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급들었습니다.

처음의 어색함을 이겨내고 발전해나가는 쿤토리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이들의 방송분량을 활발하고 더 즐겁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또한 앞으로 외국인 에피소드들도 더 많이 준비 중이라니까 (태국에 벌써 둘이 갔다왔다고 함)
본격적인 외국인 커플로써의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완전 부럽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이 외국인 커플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네요. 해외에 살고 있는 또 한명의 외국인 거주자로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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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한국 거주 외국인에게는 많은 동질감을 줄 것 같아요 ㅎㅎㅎ

    2010.10.31 18: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에사는 외국인은 아니지만 반대로 외국에 사는 한국인으로써
      상당히 동질감이 느껴더군요.
      외국 생활하는게 정말 쉽지는 않죠...
      그래서 전 이 커플이 어재 더 예쁘게 보였습니다.

      2010.10.31 19:54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31 19: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이든 외국이던 "외국인" 이라는 것은 확실히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저렇게 서로 지원해주면서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것도 보기 좋습니다.

      2010.10.31 19:55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낯선 타지에서 의지할 사람이 생겼다는것 만큼 든든한 일이 없겠지요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

    2010.10.31 20:25
  4. 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이렇게 제 맘과 똑같이 글을 쓰셨는지 ㅜㅜ 너무 좋아보이면서도 한편으로 짠 하더라구요. 저도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어서 그런지 더 공감되고, 이방인으로써 한국에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것인지 알기 때문에 항상 제 일처럼 보고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0.10.31 21:41
  5.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방송은 보는 내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웃기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하고..
    외국인이고 외국이라서 느끼는 그 무언가 말로하기 힘든 미묘한 차이..(저도 잘 느끼고 있습니다 하하)
    그래서 어떻게 보면 현지인들보다 같은 외국인 신분의 친구들이 더 편할때가 있습니다.

    스킨쉽!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자연스럽게 진도가 나간다는 느낌.. 그런데 그럴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아담부부나 용서커플을 보면 본인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도 하나하나 너무 계단처럼 층을 정해놓고 한층한층 밟고 올라가는 것을 세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한단계단계마다 너무나 자축+보고을 해가며 기록표를 적어나가고 있구요.
    하지만 쿤토리아 커플은 다른 커플들과 다른 점이 "매너+상황+분위기"를 가장한 자연스런 터치랄까요.
    아담커플은 특히나 호들갑(;;)이 심하니 일단 제치고 만약 용서커플이 바다를 가서 힐을 신어 걷기 힘든 서현양의 손을 정용화군이 잡아주었다면 손을 잡자마자 그 다음 씬에서 정용화군의 인터뷰(손 잡았는데 어떤 느낌이..)가 나갔을 듯 합니다.
    반면에 쿤토리아는 손을 잡던 먹여주던 볼을 꼬집어 주던.. 언제나 그저 꺄~ 하며 흐뭇하게 바라보는 스튜디오의 모습만을 잠시 보여주는게 다입니다.

    예전 앤솔,알신커플처럼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출연하는 이상 그들이 보여줄 수 있는 부부로써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 기존 프로그램의 포맷에 가장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 커플이 쿤토리아가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보커플의 어색한 부부에피소드에 재미를 느낀 제작진의 아담부부를 필두로 한 "우리 연애했어요"포맷 밀기에 살짝 지루해지고 있습니다.)

    2010.10.31 21: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색하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가장 스킨십이 자연스럽습니다.
      앞스쿨님도 외국에 사시나봐요.
      외국사시면 충분히 더 공감을 느낄 에피소드였을 것입니다.

      2010.10.31 22:29 신고
  6. 오태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 커플이라도 아름답게 이야기 꾸려나가네요^^

    2010.11.01 01:08
  7. 맥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내용은 그다지 공감이 가질 않네요.

    더디다, 느리다는 시청자의 반응은 용서 커플에 집중된 반응인데요.
    한달간 연락을 무시한 것을 밀당한거다(대체 뭐가 밀당이라는거야?;)
    손잡는 걸 무슨 대단한 거사라도 치루는 것 마냥 고민하는 모습이나
    아직까지 둘만 있을 때 대화가 뚝뚝 끊기는 등의 어색하고 서먹한 모습을 보면
    일반인이 봤을 때 전혀 공감이 가질 않는 행동과 모습들을 보여주는데요.
    이제 막 시작한 커플이라면 저런 모습들이 설레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보이겠지만
    용서 커플은 방영한지가 무려 8개월차가 되가는 커플입니다.
    그러니 어떤 의미론 우결내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커플이라 할 수 있죠.
    스킨십이 애정의 척도라고 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플라토닉 러브를 추구하는 거라기엔
    서로에게 진심어린 행동이나 애정이 가득 담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거든요.
    우결 자체의 커플로서의 모습 보다 우결 외적인 면에 더욱 신경을 쓰는 듯한 일관된 모습으로
    용서 커플이 일반 시청자들에게 그다지 공감을 못얻고 있다는 점은 아쉽네요.

    아담 부부의 스킨십이 뭔가 보여주기식 과시용 스킨십이라면
    쿤톨 부부의 스킨십은 의도치 않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느껴집니다.
    먹여줘, 닦여줘, 잡아줘, 이끌어줘 이런 모습들을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보여줬죠.
    이러한 스킨쉽과 애정표현이 현실 커플에 가장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래서 더 시청자들이 느끼기에 가장 공감이 가는 커플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빅토리아가 바다를 바라보며 파타야를 언급한 것은
    예전 아담과의 만남에서 닉쿤이 첫키스 장소라고 고백했던 곳으로
    빅토리아가 장난을 친거죠. 닉쿤은 그 의미를 바로 이해하고
    그에 대한 응징으로 빅토리아를 안고 바다에 던질 듯한 모션을 취한거고ㅋㅋ
    또한 빅토리아가 평소 모니터링을 꼼꼼히 한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날 방송분의 촬영날은 9월 7일이고 촬영이 있기 얼마전인
    9월 4일 방영분에서 닉쿤의 파타야 언급이 나오거든요ㅋㅋ)

    2010.11.01 04: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파타야 언급은 저도 아는 사건입니다.
      제가 말한 건 그게 아니구, 바다를 보면서 "바다는 어때요"
      하고 말한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외국인과 연관지은 것은 그냥 서쪽을 바라보는 것을,
      시작하는 것을 언급하려 한것이지요.

      장난친 것을 모르는게 아니구요.
      저도 그 방송분을 봤고, 게다가 우결측에서 친절하게 자막으로 "파타야-남편 첫 키스 장소" 라고 자막으러 넣어주기도 했으니까요.

      그리고 더디다 느리다는 반응이 용서커플에게만 있었다고 하시는데,
      문토리아 커플도 그런말 많이 들었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킨십이 자연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둘이 거리감이 있다고 사람들이 많이 말했었죠.

      시청자들이라고 언급하셨는데... 그냥 개인적 차이인거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용서커플을 제일 좋아하고 쿤토리아를 안 좋아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쿤토리아를 제일 좋아하고 다른 커플은 별로라 하고요.
      어떤 사람들은 딱 아담부부만 보고 끕니다.

      이 모두가 시청자이지 용서커플을 싫어하고 쿤토리아를 좋아한다고 시청자는 아니지요. (일부시청자가 더 맞는 표현이겠죠)

      긴 댓글 감사합니다.

      2010.11.01 09:18 신고
  8.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우결을 싫어하다 보니 누가 나와도 보진 않는데 외국에서 온 커플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힘에 되어주는 커플인가 보군요~~

    2010.11.01 06:32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우결 보면서 닉쿤,빅토리아..좀 닭살?오글? 거리긴 했는데..
    그래도 보기 좋더라고요. ㅇㅁㅇ
    급 진전된 느낌이 들긴 했는데..

    아무튼 앞으로도 둘 다 이쁜모습 계속 보여줬으면 해요 ㅋ

    2010.11.01 1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앞으로도 쿤토리아 화이팅입니다.
      저런 오글거림은 솔로인 제 속도 박박 긁지만 그래도 보기 좋습니다.

      2010.11.01 20:15 신고
  10.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흑...으흐흑...엉엉엉엉...
    훌쩍...아 정말 멋진 두사람이에요. 흑흑

    2010.11.06 09:04
  1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동안 너무 감사해요 아주 예쁜 쿤토리아 ~~~~~~~~ 영원히 내 마음속의 최고
    앞으로 가수 활동하거나 연기활동하거나.... 언제나 응원할게요 영원히 내 쿤토리아~
    다시 보고싶어요 쿤토리아ㅠㅠㅠㅠ

    2011.12.02 07:27

확실히 요즘 대세는 닉쿤-빅토리아 인가봅니다.
이제 우결 3주차인데 어느새 지지세력이 벌써 늘어났고, 그렇게 많았던 반대세력도
많이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보통 우결을 하면 남자들은 남자출연자들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닉쿤의 경우에는 굉장히 지지자들이 많은것 같은 모양입니다.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말이에요.


어쨋든 간에 이번주 에피소드에서 가장 좋았던 점만 요점 잡아 줄여보면
바로 한 5분 정도 나누었던 닉쿤과 빅토리아의 진솔한 대화였습니다.
우영-준호의 재미있는 출연도 있었고, 닉쿤의 음이탈 노래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가장 해외 거주자인 저에게 와닸던 장면은 바로 닉쿤과 빅송의 대화장면이었어요.
어찌보면 해외거주자인 저도 미국인의 관점에서는 외국인이거든요.




닉쿤이 빅토리아에게 질문을 하기를 "가장 힘들 때" 가 언제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빅송은 "하고싶은거 있는데, 못한다고 생각할때"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닉쿤은 부인에 말에 정말로 공감하는 듯,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말에 공감해주면서 위로를 해주고, 자상하게 물어봐주는 닉쿤을 보면서
빅토리아는 "이제 남편이 있어서 든든해요" 라고 말했고,
닉쿤은 그 말이 좋은지 한번 더 이야기 하도록 유도해서 결국 그 말을 한 번 더 들었죠.


닉쿤은 맨마지막에 패널인 박미선과 김나영, 그리고 웬만한 여성들의 마음을 뒤 흔들어놓을 말,
"힘들때 연락해요" 라는 말을 건넸습니다.



외국에서 산다는게 사실상 쉽지 많은 않은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무심코 "자기가 좋아서 온 건데,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물론 그렇긴 하지만 실제로 살아보지 않은사람들은 그런 말을 너무나 쉽게 뱉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말하자면 아무도 세상에 살아가면서 불평한 마디 하지 않고 살아야 할테니까요.

어쨋든 빅토리아는 지금 한국에 온지 2년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닉쿤은 한국에 온지 4년차이구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2년차라고 하면 참 애매한 기간인거 같습니다.
이제 막 적응되었다고 생각이 되지만, 사실 가장 애매한 때라고도 볼 수 있죠.


정말 빅토리아 말대로 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막히는 시점이 2년~3년인거 같습니다.
언어와 관련해서도 이제 의사소통이 자유롭게 되나 싶으면 막히는 부분도 있고,
문화적응면에서도 그런점이 있을 것입니다. 실력이나 이런건 연습생만이 아는 부분이겠구요.



닉쿤은 그런 빅토리아를 정말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도 미국에서 와서 적응기간이라는 것을 거쳤고,
본인 자신은 자신이 말한대로 춤도, 노래도 전혀 할 줄 몰랐던 정말 "얼굴만 잘생긴" 모델
감으로 JYP 연습생이 된 것이니까요.

그러기에 닉쿤은 빅토리아의 얘기에 더 공감하고 그 외로움과 힘겨움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빅토리아-닉쿤 커플은 다른 커플보다 은근히 진도가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외국에서 살다보면 가장 먼저 친해지는 친구가 동급의 외국인 친구이더군요.
물론 한국은 조금 상황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외국인이 미국처럼 많지 않은 나라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외국인이 많은 미국에서도 보면 일단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대부분 외국인들입니다.
여기서도 한국 애들이 이민와서 처음에 중국 애들, 같은 동양계 애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비슷한
이유이지요. 물론 본토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기도 하지만, 대체적인 경우는
같은 한국 아이들끼리 뭉치고, 아니면 한국 아이들이 없는 경우에는 외국인들끼리
뭉치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어떨때는 비록 말은 안통해도 서로서로의 감정을 대체적으로 이해하고 있고,
공감하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것이지요.




닉쿤-빅토리아는 둘다 외국인이고 둘의 의사소통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눈빛을 보고 행동을 보면, 그리고 느낌상으로 대체적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한국인은 아직 외국인에 익숙하지 않아서 외국인이 영어를 못하는게 귀엽게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분들은 한국말을 버벅대는게 조금 걸리적 거릴 수는 있다고 봐요.
하지만 닉쿤이 한국말이 서툰 빅토리아를 볼때는 더 측은하고 동정심을 가지고 볼 것입니다.
자기도 2년전에 똑같은 상황을 겪었으니까요.



이 커플을 자연스레 지지하는 이유는 단지 외모만 "선남선녀" 커플이라 그런것은 아닙니다.
빅토리아의 애교가 있고, 닉쿤의 배려도 있지만 둘이 외국에서 만나서 정말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꼭 둘이 우결에서 사귀여서 "외국인 부부" 가 될 필요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결이 끝난 후에도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좋이자 동료를 얻을 수 있다는 큰 수확이 있습니다.
빅토리아는 SM 식구들도 있고, 가장 비슷한 입장인 엠버도 있겠지만,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줄 수 있는
또 하나의 나를 만난 기분일 겁니다.

닉쿤 역시 마찬가지고요. 재범도 미국에서 왔고, 택연도 외국에서 왔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한국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닉쿤은 빅토리아를 만나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년전에 나를 보는 느낌을 닉쿤은 반을 수가 있겠지요.




어쨋든 이 커플 이런 저런 이유로 더 공감이 가고 더 정이가는 커플인듯 합니다.
사람인연이라는게 쉽지 않은데 같이 외국에서 연예인 생활을 하는 사람끼리
서로 조언과 도움을 주어서 서로 서로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정말 닉쿤이 말할 것 처럼 힘든시기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네요.
하여튼 이 커플, 우결에 또 다른 재미를 불어넣어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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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타국에서 생활한다는게 쉽지 않죠 ㅎㅎ

    2010.07.11 17: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쉽지 않은듯 해요.
      저도 이제 제대로 적응해서 산다지만 아직도
      웬지 외국사람이 친근하게 느껴지죠

      2010.07.11 22:22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11 18: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해외거주자이신 님께서는 무슨 말인지 아실거라 생각듭니다.
      공통점이 그거니 서로 도와줄 수 있는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빅송은 정말 청불에서도 우결에도 매력발산 중이지요 ㅎ

      2010.07.11 22:23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11 18:17
  4. 마른 장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빅토리아 커플 많이 기대가 됩니다.^^

    2010.07.11 18:32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타지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일종의 공감대가 알게 모르게 형성되었기에 타 커플보다 더 일찍 친해질수 있는게 아닐까요 ^^
    아는 사람 하나없이 외롭게 지내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여진 사람을 만나면 그만큼 반가움도 배가 되니까 ^^
    이해가 훨씬 더 잘되고 그만큼 뭘 원하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더 잘알지 않을까..
    제작진이 이걸 노리고 이 둘을 엮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ㅋ

    개인적으로 용서 커플보다 더 끌리고 좋은 커플입니다 ㅎㅎ

    2010.07.11 21: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아담네보다, 그리고 서현네보다 진도가 빠름을 느꼈어요.
      닉쿤이 빅송을 좋아하고 있었다는 점도 한 몫하지요 ㅎ

      서현을 빅송보다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이 커플이 더 좋습니다 ㅎ

      2010.07.11 22:25 신고
  6. 아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으로서, 언어가 어려워서 벙어리처럼 지내는 경우가 자주 있거든요.
    외지 생활이 많이 힘들고 어려울 닉-빅 커플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네티즌들에게 많은 이해와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2010.07.11 2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점에 포인트를 두고 봤습니다.
      외국 생활 절대 쉬운게 아니지요 ㅎ
      서로 도와주는 커플이 되서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2010.07.11 22:25 신고
  7.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어울리는 커플이 될듯 ㅋㅋ
    아직 서로간의 대화도 서툴어보이지만
    같은 감성을 가지고 있다면 ㅋㅋ
    닉쿤이 힘들 때 연락하라는 말을 보니..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빅토리아는 겪지 않았으면 하는..

    2010.07.11 22: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말은 서툴지만 벌써 서로 몇마디 안해도 안다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닉쿤이 빅송의 마음을 잘 알수 있을듯해요.
      그래서 선뜻 어려울때 연락하라고 하는거겠죠.

      2010.07.11 22:26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블로거가 어디서 닉쿤-빅토리아커플지지세력이 늘었다는걸 본건지 잘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비쥬얼은 정말 좋은데 이커플은 재미가 없다란의견이 대다수던데말이죠. 우결은 기본적으로 예능이기때문에 아무리 비쥬얼이 뛰어난커플이라그래도 재미가 없으면 약간 커플에 대한 호감도가 반감될수밖에 없죠. 글고 닉쿤-빅토리아커플도 무슨외국인문화그런것보단 그냥 비쥬얼괜찮은 아이돌끼리 묶은것밖에 없죠. 우결이야 이제 완전 아이돌애정드라마화된거아닙니까?

    2010.07.12 00:54
    • ^^  수정/삭제

      전 오히려 일반사이트나 오프에서는 호의적이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걸요. 특히 이번방송에서는 비쥬얼이 아닌 둘의 대화에서 감동 받았다는 분들도 많구요.

      2010.07.12 19:55
    •  수정/삭제

      대다수가 재미있다는 의견 인데요 ㅎ?

      조권 가인 커플이 완전히 유통기한이 지난지라 우결 리모컨 돌리게 되던데 이 커플 합류하고 요즘 반응이 훨씬 나은데요

      2010.07.13 21:54
  9. 조디0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상당히 이커플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우결이란게 유치함과 실제부부가아닌 사람들을 부부로엮어서 만들다보니
    설정이란 선입견을 가지고있었고 그래서 거의 자주보는 프로그램은 아니었는데
    기사에 많이뜨기도하고 닉쿤군은 아줌마에게도 호감인친구라서 ㅎㅎ 보게됐는데
    보다보니 상당히 재밌기도하고
    말씀하신 부분처럼....낯선곳에서 열심히하는 젊은 친구들을 보는 느낌을 저도 받았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바라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2010.07.12 06:31
  10.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 얼굴이 너무 어색해요 성형전도 지금이랑 비슷한데 하관 코가 확실히 어색하게 된듯 왜 이쁜얼굴 또 손댔나 몰라 볼때마다 부담스러워

    2010.07.12 07:34
    •  수정/삭제

      ㅉㅉ 불쌍해...-_-;;

      2010.07.12 09:44
    • 정말 불쌍한 인생이다  수정/삭제

      보통 이런글에 욕으로 답하는데 성형 드립 하는 애들은 진짜 인생이 하찮고 불쌍한 년들이라 ㅎ

      2010.07.13 21:53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낙천의 장한가에 나오는 비익조, 연리지가 생각나네요.
    외로운 타국생활에서 서로 의지가 되는 한 쌍의 ( )이 되길 바랍니다.

    ( )가 '절친'이어야만 하는 사람들은 불편할테고, ( )가 '연인'이길 바라는 사람들은 응원할테고,
    ( )가 '절친'이건 '연인'이건 상관없는 사람들은 평론가가 되거나 혹은 안볼테죠.--;

    제가 우결을 안보는걸 아시죠?ㅋ 대신 항상 리뷰에 의지하는 것도 아실겁니다. 담에도 부탁드려요.

    2010.07.12 22: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평론가 쪽같네요 ㅎㅎ
      저는 이들이 연인이 된다해도 굳이 반대하지 않습니다.
      절친이라도 좋고요.
      어찌되었던 이렇게 만난거 인연인데 서로 의지했으면 하네요 ㅎ

      2010.07.12 23:56 신고

어제 F(x) 포스트에 대한 답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물론 예전부터 생각을 해 놓기는 했었는데, 댓글들이 더 적게 만드네요.
어제 F(x)가 과연 정상을 차지할 수 있을까? 라고 글을 썼는데 힘들다는 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더라고요.
그 이유 중 몇가지는 바로 "외국인이 두명" 이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였습니다.

한국이란 나라에서 확실히 외국인 연예인이 1등을 하거나,
큰 인지도를 얻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현재 연예인들중에서 외국인이면서 정상에 오른 연예인은 거의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한국인의 피가 꼭 섞여있어야 하는 그러한 이상한 징크스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요.
인기 많은 다니엘 헤니 같은 경우도 결국에는 반은 한국인이니까요. (핏줄로)


허나 요즘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두명의 외국인 아이돌이 있습니다.
그 둘은 바로 2PM의 닉쿤과, F(x)의 빅토리아 입니다.




일단 닉쿤은 2PM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짐승같은 2PM 안에서 유일하게 꽃미남 적인 비쥬얼로 처음 신고식을 하고 그 다음에는
남자다운 성격, 그리고 괜찮은 춤 실력으로 인정을 받고 있죠.
또한 외국인들의 특유의 어리숙함으로 2PM내에서도 특별히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간담회 이후로 부터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착한 아이돌" 로 까지 인정을 받고 있죠.
현재 2PM 안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멤버가 닉쿤인점을 생각해볼때 일단 아예 닉쿤은
외국인으로써도 한국인보다 더 인기가 많을 수 있다는 점을 잘보여주는 예이지요.
물론 닉쿤의 경우도 초반에는 혼자 하지 못했지만 결국에는 빛나는 그러한 케이스였다는 것입니다.




빅토리아는 확실히 닉쿤에 비하면 아직 한참 뒤쳐진 케이스라고 볼 수 있죠.
데뷔도 닉쿤보다 1년정도 늦었고, 또한 데뷔전부터 얼굴을 알린 닉쿤과는 달리 데뷔 10개월만에야
이제 처음으로 예능에서 자신의 숨겨진 4차원끼를 제대로 공개한 케이스이니까요.

또한 대중적인 지지도 F(x)보다는 2PM이 훨씬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닉쿤에 비하면 빅토리아는 정말 이제 막 시작하는 "애기"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빅토리아의 캐릭터가 워낙 4차원적인 면도 있고, 넘치는 애교와 예능감,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F(x)가 받을 전폭지지를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빅토리아도 예능퀸 뿐 아니라
외국인 연예인으로써 뛰어난 인지도를 거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 둘이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서 뭉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반대가 훨씬 더 많은 상황이에요.
닉쿤팬들과 2PM팬들은 이 결혼 안된다고 지금 결사반대를 하고 있죠.
설상가상으로 닉쿤이 "내 Wife" 라고 소개하면서 트위터 같은 곳에 자랑을 하자,
팬들은 빅토리아에게 엄청난 질투와 시기를 퍼붓고 있는 듯 싶어요.

반면에 빅토리아 측도 반대는 있긴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인지도가 닉쿤만큼은 못하기 때문에
현재 상황으로보면 닉쿤쪽에서 많이 반대하는 것이 기정사실화라고 할 수 있죠.


마치 불과 4-5개월전에 서현과 정용화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 당시에는 최고의 여그룹 소녀시대와 신인그룹 씨앤블루가 만났을때 소녀시대 팬들이
더 많은 반대를 하면서 사실상 서현쪽에서 반대가 더 심했던 지경이었지요.

하지만 4-5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요?
지금은 둘이서 아담부부 못지 않은 "용서커플"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실제로 음중에서 "혀언~" "요용~" 하면서 유리의 눈살을 지푸리게 했다죠?



빅토리아-닉쿤 커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처음에는 엄청난 반대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2-3회가 지나면서 둘이 어울린다는 것이 방송에 그려지게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반대는 없어지고 지지세력이 늘어나겠죠. 물론 그 와중에도 안티와 반대세력은 완벽히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잘 지지가 되면 아담부부, 용서커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많은 스타들이 우결을 통해서 잘되면 대박이나죠.
황정음도 우결을 통해서 크게 커져나간 케이스이고, 2AM의 조권도 앨범도 앨범이지만,
우결로 인해서 지지세력이 엄청나게 커진 것을 볼때 우결에서 잘만해준다면
빅토리아도 (닉쿤은 이미 인지도 높으니) 엄청난 인지도를 건져내지 않을 수 있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이들이 아직도 외국인들에 대한 편견이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특히 우결과 관련해서 "외국인이 어떻게 한국의 문화를 그려내겠냐?" 하는 그러한 비난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솔직히 우결이 정말 결혼생활을 보여주고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것일까요?
이미 퇴색될대로 된 우결은 더 이상 "결혼버라이어티" 라기 보다는
오히려 "데이트 버라이어티" 라는 표현이 더 잘어울립니다.

그렇게 된다면 닉쿤-빅송이 딱히 아담부부나 용서커플이나 딱히 못할게 무엇이겠습니까?
남녀간에 서로 애정이 싹트는데 딱히 문화가 걸림돌이 되어야 할까요?
서로 다른 인종과 국가, 문화가 결혼해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수도록 하게 많은데,
데이트 하면서 좋아하는것이 꼭 불가능한 일이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물론 언어나 문화가 같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외국인으로써 한국에서 생활하는 이들은 서로
그러한 점들을 보충해줄 수 있고 이해해줄 수 있는 그러한 장점도 가졌습니다.


닉쿤은 아담부부 에피소드에서 우결출연을 부러워했고,
출연이 결정되고 촬영을 몇번 하자마자 빅송을 벌써 Wife로 부르면서 트위터에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고, 팬들에게는 예쁘게 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정도의 열정(?) 이라면 재미있는 모습, 아기자기한 모습 충분히 그려낼 듯 합니다.
닉쿤이나 빅송이나 둘다 충분히 매력이 있으니까요




미국만 하더라도 톱스타중 많은 이들이 외국인들입니다.
샤키라, 셀마 헤이엑,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은 다 남미계 사람들이며,
루시 리우, 켈리 후, 성룡, 장즈이 등은 아시안 계 계통입니다.
심지어 캐리비안 해적에 나오는 Orlando Bloom과 Keira Knightley도 사실 미국인이 아니라 영국인입니다.

물론 언급한 이들중에서는 영어가 모국어보다 더 뛰어난 이들도 많기에 언어 소통에서는 확실히
앞서있는 그러한 연예인들도 상당히 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외국인들에 대해서 관대하게 보려는 문화가 널리 퍼졌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미국도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관대한 편이지요.


가끔 외국인 연예인이나 해외파 연예인들에게 이러한 말을 하는것을 봅니다.
"한국에 와서 그 돈가지고 다 자기나라로 가지고 갈껀데 뭐" 하면서 비난을 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볼께요. 만약 한국가수가 미국에가서 그런 대접을 받으면 우리는 기분이 어떨까요?
가령 지금 원더걸스가 미국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노력하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미국에 와서 돈 벌어서 한국으로 갈텐데" 하면서 비난을 한다면 우리 역시 기분 나쁘겠죠.

조금 입장을 바꿔생각해본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어쨋든 이제 100만 외국시대를 바라본다는데.... 외국인 연예인은 상당히 아직도 제한을 받고
선입견을 가지고 대해진 다는 것을 느끼지요. 아직 외국인 연예인은 인지도도 떨어지고요.
그 공식을 일단 2PM의 닉쿤이 선두로써 깨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거기에다가 이제 빅송이 가세해준다면 아마 한국에서 외국인 연예인들의 선구자(?) 들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다도시, 그리고 로버트 할리 이후로는 딱히 외국인 유명인이 없었던 (이들을 연예인으로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한국 연예계에서 편견과 선입견을 이기고 널리 사랑받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알까요? 이 둘 이후로 외국인 연예인도 더 많이 보게될 수 있을지?

그래서 더 닉쿤-빅토리아를 지지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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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3 17: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이~
      중국인이나 태국인이나 따지고 보면 다 같은 동양계인데요 뭐 ㅎㅎ
      어쨋든 이 둘을 시작으로 많은 외국인 연예인들도
      기를 펴고 활동했음 해요 ㅎ

      2010.06.23 17:49 신고
  2.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비슷하게 겹치네요.ㅎㅎ
    얼마나 고르고 골라서 데려왔겠어요.
    잘 될 것 같네요.

    2010.06.23 17: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되었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탁발님은 요즘 잘 되는거 같습니다.
      전 요즘 아무리 글을 써도 편집자에게 미움샀는지 도저히
      베스트도 메인도 안되네요... 참 힘듭니다..

      2010.06.23 21:35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원래 다민족 문화다 보니 아무래도 제약이 별로 없겠지만 우리나라는 옛부터 단일민족이라는 자부심과 폐쇠적인 경향이 강했으니까요...아무래도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려면 시간이 오래걸릴껍니다..하지만 저는 이둘을 응원할래요 화이팅!

    2010.06.23 23: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단일민족이라는 생각과 폐쇠적인 경향을
      님말대로 극복해야 합니다.
      이둘이 그것을 극복하는데 일조했으면 하네요 ㅎ

      2010.06.23 23:5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 빅토리아 둘 다 얼굴 예쁜것으로 인기 끌지 않았나요?
    둘다 가수지만 그쪽으로 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외국인이어도 억양이나 발음이 어색하더라도
    논리적으로 우리말을 하면 끌리는 면이 있을텐데
    아직은 많이 어리버리하더라구요.
    음, 자신의 생각을 깊이있게 표현하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단순히 언어의 문제는 아닌것 같구요.
    귀엽다, 예쁘다 이상의 매력을 보여주어야
    가수든, 연기자로든 살아 남을것 같은데
    아직은 외국인 연예인 선구자가 되기에는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06.24 02:18
  5. 닉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만큼 한국말을 구사하고 한국사람같은 태도도 몸에 배여있어서 친숙하게 다가오죠. 특히 억양이 완전 한국사람같아서... 다른 외국인멤버들처럼 특별히 아,재 외국인이엿지 란 좀 거리감이 안드는거같아요.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일본에 진출할때도 일본어를 완전 마스터하고 밑바닥 부터 올라가서 거부감을 없애듯이 외국인들이 한국연예계에 대중적으로 다가오기 위해선 '거리감 없이 친숙해져야'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2010.06.24 06:03
  6.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Fx가 대세군요.. ㅋㅋ

    2010.06.24 09:12 신고
  7. 수박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링크된 글을 보러 들어왔는데 공감가고 재밌어서 다른 글도 하나하나 눌러서 보고 있는 중이에요.ㅎㅎ 이 글 또한 많이 공감이 가네요.
    아마 닉쿤은 본인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겠지만 본인이 의도했든 안했든 외국인 연예인출신의 한계랄까.그런걸 많이 돌파한것 같아요. 거의 탑이니까요.물론 기본적으로 갖고있는 매력(얼굴,몸,호감가는 성격)등이 받쳐줘서 가능한 일이었던듯 싶지만ㅋㅋㅋ 개인적으로 슈퍼주니어 멤버였던 한경도 한국어만 더 잘했다면 더 떴을거란 생각을 해왔던 사람인지라..닉쿤은 상대적으로 한국말 실력을 성실하게 늘여가며 한국활동을 하는 모습이 보여져서 더 대중에게 호감을 주는게 아닌가..아마 한국말이 더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워지면 예능을 넘어 연기분야로도 큰 활약을 할 날이 조만간 올것 같네요..
    최근 빅토리아도 눈에 띄는데 정말 예능감있고 매력적이라 웃음을 유발하긴 하지만, 현재 어눌한 한국말이 귀여움을 불러오는 단계에서 머무르지않고 계속 한국말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외국인출신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영역에서 활동할 연예인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2010.06.24 12:08
  8.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요즘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외국인 연예인에 대한 편견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닉쿤의 경우는 태국, 미국, 한국 팬들 사이에 서로 교류가 있어서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고
    태국계 미국인이라서 외국인 팬들이 한국에 찾아오기도 하니,
    외국인이지만 한류에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6.24 12:45
  9.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 커플이란게 독일수도 있지만.. 오히려 강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남녀가 그림도 좋은데 어눌한 한국말 구사로 웃음까지 자아내는
    환상의 조합이 될수도 있으니깐요..

    2010.06.25 01:20
  10. 하나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은 이미 선구자죠...^^
    닉쿤은 앞으로 한국말만 완벽하게 구사한다면
    모든 분야에서 뛰어 날거라고 봅니다...
    가수, 연기자, 예능인으로서..다방면에서 아주 잘할거라 봅니다...^^

    2010.06.25 21:47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도 그렇고, 탱구일도 그렇고 울적해서 집중이 안되네요. 간단히 몇자만 적습니다.

    닉쿤과 빅토리아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없었다면 평생 얼굴도 모른채 살아갔을 사람들이죠.
    얼마나 영어나 중국어가 되는진 몰라도 아마 서로가 우리말로 묻고 대답하며 마음을 나눌겁니다.
    이런게 기연일테죠. 우리가 중매를 선 외국인커플을 지켜보는 것도 분명 의미가 있을겁니다.

    양측의 팬들은 걱정을 많나본데 기우입니다.
    '성공'을 위해 만리타국을 홀몸으로 건너와 수년간의 피나는 연습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른
    독한 친구들입니다.
    가상결혼은 그저 비즈니스일 뿐, 사랑놀음따위에 빠져 꿈을 저버릴 친구들이 아닙니다. 신경끄세요.

    2010.06.26 15: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지니스라서 연인은 못될지 모르지만
      최소한 외국 생활에서 의지할 수 있는 누나-동생 내지
      친구가 (외국인이라 위아래 개념이 그닥 강하지 않음으로)
      되어줄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서로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고 도와줄 수 있겠죠.
      하여튼 저는 잘 지켜보겠습니다 ㅎ

      2010.06.26 23:35 신고
  12. 여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팬이지만 빅쏭도 넘 좋아해서 환호성을 불렀던 일人입니다.
    오히려 딴 한국인연예인이었음 이를 빡빡 갈았을지도=ㅅ=
    둘의 우결출연은 대한민국연예계의 2010년대를 여는 정말 좋은 시작이라 생각해요.
    중국인인 빅토리아와 태국계미국인인 닉쿤은 한국이라는 장소에서 외국과 한국을
    연결시켜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라 생각합니다. 여태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대의
    외국인연예인들을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닉쿤은 나이보다 굉장히 성숙한 청년이고
    빅토리아는 굉장히 귀엽고 아이같은 성격이라고 알고 있어요. 좋은 조합입니다. 끄덕끄덕^^;;
    빅토리아가 중국인이라는건 정말 닉쿤에게도 지금 굉장한 어드벤티지입니다. 중국의 어마어마한
    팬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좋은기회. 그리고 사실 닉쿤의 어머니도 중국과 미국의 혼혈이시라
    들었습니다. 이건 정말 완벽하네요. 아시아를 제패할듯한 기분!

    2010.06.26 23:12
  13. 조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군의 팬을 하면서 한국이 외국인에게 상당히 배타적인 곳이라는걸
    은근히 실감할때가 많았습니다. 저부터도 외국인에게 우리나라사람과 동일하게 생각해오지않았다는걸 알게됐구요..
    앞으로도 그런 부분이 사라지지는않겠지만 이곳에서 열심히하는 외국인분들이 보기에
    좋은 예가 될수있도록 잘되면 좋겠습니다.
    한류라고 우리것이 외국에서 잘되길 바라는만큼 외국분들이 한국에서도 공정한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구요..좋은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2010.06.27 01:39
  14. 무조건 미국처럼이 좋은건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한국이 그렇게 배타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외국에 출장을 가서 보더라도, 오히려 한국은 외국인에게 더 잘해주는 편이라고 느낍니다.
    무엇을 근거로 우리가 배타적이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전 반문하고 싶습니다..미국처럼 하는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나요?
    오히려 이건 사대주의의 일종 아닙니까? 미국을 따라가는게 올바른가요??
    정말 우리가 배타적이라면 닉쿤이 데뷰도 할 수 없었을 뿐더러, 팬도 생기지 않겠지요..
    정말 배타적이라면, 외국인 연예인에 열광하고 좋아할까요??
    예를 들어서 브래드피트 등이요.. 제가 연예인에 대해서 잘 몰라서 브래드 피트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그리고, 외국인이 많아져야 세계화라고 부르짖는것도 웃기고요.. 체리블로그씨는 글을
    읽다보니 미국에 사시는거 같은데, 미국은 이민문화지만.. 우리나라는 이민문화가 아닙니다. 작은 예지만, 가정마다 가훈이 있고, 특색이 있듯이, 나라마다 또한 다릅니다..
    외국인 적다고 해서 배타적이라고 것은 잘못된거라고 생각되네요..
    적고 보니, 두서없이 적었네요.. 요즈음 제일 안타까운게 유럽쪽을 보면 오히려 다문화가
    문제시 되는데, 아무른 생각없이 다문화를 부르짖는 사람들이나, 정부를 보면 한심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 글도 또한 크게 보면 그런 글의 일종으로 보아지네요..

    에휴~~ 출장가서 그쪽 사람들 말 들어보면, 상당한 부작용이 있던데... 생각 없이 이런글
    적는 사람들 보면 정말 무책임하다고 생각되네요...
    정말 무책임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말로....

    2010.06.27 09: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제가 언제 미국꺼 모든 것을 배우라고 했나요?
      꼭 미국처럼 해야 좋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게 있으면 본받는게 사대주의라고 생각하시나요?
      미국도 한국에게 본받을 점들이 있습니다.
      어른들을 존경하는 것 같은 문화는 본받을 문화이지요.

      서로 다른 문화에게서 배우자는게 뭐가 사대주이인지 모르겠네요.
      닉쿤같은 경우는 상당히 드문케이스였습니다.
      사실 한국은 아직도 외국인 연예인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벌써 F(x) 같은 경우도, "외국인이 2명이나 있는 그룹이라 정상은 힘들다" 라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적어서 배타적인것이 아니라 대체적으로
      그런문화를 많이 적용시키는게 문제입니다.
      가령 님같은 경우도 제가 이렇게 글을 적으면
      "아 저런 문화같은건 좋은거구나" 라는 것보다는 벌서 사대주의 하면서 일단 거부부터 하지요.

      제가 생각없이 이 글을 적었다고 생각하시는데,
      오히려 님께서 정말 오픈마인드를 가지셨다면,
      이런 문제점들도 있구나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더 개방적이라고 생각하네요.

      무엇이 무책임하다는지 참 의문이네요.
      무책임하다는 것의 의미를 알고 적용시키는지는 의문입니다.

      다문화를 부르짖는다...반대로 님께서는 미국은 미국, 우리는 우리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 본다 그게 오히려 배타적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10.06.27 15:35 신고
  15. 두 사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만 타 국가 연예인들에게 배타적인게 아니라
    대다수의 나라가 자기들과 인종이나 외모가 다르면 배타적으로 됩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외국 연예인들도
    대부분은 영어가 완벽하게 통하는 영국인들이 많아요.
    남미계 같은 경우는 대부분 이민자들이죠.
    물론 남미는 미국과 가깝기 때문에 더 활동을 많이 하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미국조차 완전한 외국인이 정상을 차지하기는 힘들어요.
    미국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건 결국 미국에서 나고 자란 백인이죠.
    음...아무튼 외국인 연예인들을 무조건 배척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닥 생각하지만
    에프엑스나 닉쿤이 정상을 차지 하지 못하는것이 꼭 그들이 외국인이라서는 아닐겁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매력을 보여줘야 되고 지금보다 더 한국어를 능숙하게 할수 있어야되요.

    동방신기나 보아가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것도 어찌보면 언어랑 그 나라 문화를 빨리 배우려는
    마음가짐이였으니까.

    2010.07.06 22:55

어젯밤에 기사가 나왔네요.
바로 2PM의 닉쿤과 F(X)의 빅토리아가 우결에서 출연을 한다는 기사였습니다.
아무래도 빅토리아의 팬은 아니기 때문에 소식을 듣고 덤덤했는데요...
닉쿤 팬들이 분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빅토리아 팬들도 마찬가지이고요.


확실히 한가지 느껴지는 건 SM에서 본격적으로 F(X) 키우기가 시작되었다는 느낌이네요.
두 리얼 프로그램에 동시에 출연하는 건 현재 조권뿐인데요 (체력손실 엄청남)...
본격적으로 두가지 리얼에 뛰는 것을 보면 F(x) 밀어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듯 합니다.

어쨋든 간에... 이 커플 성공할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몇마디 적어볼께요



이 커플의 포인트는 바로 우결 처음으로 "외국인 커플" 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우결에 외국인이 있던 적이 있었죠.
바로 정형돈과 커플이 되었던 1기 커플 사오리 였어요.


허나 사오리와 정형돈은 문화차이도 극복하지 못했고, 기본적으로 의사소통도
잘 안된대다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차이도 있고요.
정형돈의 배려심의 부족, 사오리의 이해심의 부족이 이 커플의 결별을 만들었죠.




닉쿤, 빅토리아 커플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일단 언어가 가장 흥미로운 바입니다.
이 둘은 둘다 한국어를 할줄 알며 중국어를 할 줄 압니다.
빅토리아가 영어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3가지 언어를 사용하겠죠.

어쨋든 방송을 위해서는 한국어로 방송을 하겠지만, 만약 막힐 경우에는 서로 중국어를
하고 그 밑에 자막을 깔아주는 장면도 종종 잡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들은 아직도 외국인과 외국어에 대한 신비감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자면 티파니와 제시카가 영어를 잘 하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종종 그녀들에게 묻는 질문이
"폭풍간지 영어를 보여주세요"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죠.

그렇기에 이 두 외국인이 보여줄 그들만의 문화는 관심의 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중간중간 외국어 한국어를 섞는 장면은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게 볼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 이 커플의 초점은 외국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한국 생활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게 미녀들의 수다도 아니고 신비한TV 서프라이즈도 아니지만,
분명히 어떤 문화들은 아무리 그들이 오래 한국에 살다하더라도 이해하기 힘들것입니다.

그런 점들에 초점을 맞추면서 한국의 문화탐방에 초점이 맞추어진다면 은근히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약간 엉뚱하긴 하겠지만 한국의 전통적인 결혼문화나 (실제하는 건 아니지만)
아니면 같이 한국에 대한 문화를 배우는 것들은 어찌보면 젊은 외국인의 문화탐방기도 약간
비슷할 수도 있겠군요.

단순히 시간만 보내는 데이트보다 이왕 한국에서 활동할거 한국에 대해서 조금 더 배워보는
그러한 에피소드들이 많다면 흥미로운 관심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 둘 사이에서 한국에서 연예인 생활을 하는게 어떤 느낌인지,
그들의 고충이 무엇인지 서로의 대화를 통해서 나올 수도 있고.... 그런 점들이 기존 커플과
다른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아담커플의 지지자와 용서커플의 지지자들이 그들의 분량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서
걱정들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허나 아담커플과 용서커플의 (솔직히 이쪽은 서현때문에 마지못해 지지 ㅎㅎ) 지지자로써
이들의 분량이 나뉘는게 딱히 나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담커플 팬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아담커플은 약 7개월 간 방송을 했기 때문에,
이미 웬만한 분량은 다 빼먹어버렸죠. 스킨쉽도 우결에서 갈 수 있는 만큼 가버렸기에 더 이상
진전할 수 있는대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지요.


이 시점에서 만약 닉쿤-빅송 커플이 들어가준다면 그 때 했던 것처럼 부부 운동회도 해볼 수 있을 것이고,
부부 동반 여행도 같이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조금 더 분량을 뽑을 수 있을 거리가 남아 있다는 점도 아담커플의 수명을 줄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늘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이돌의 결혼생활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사실상 그 과정은 이미 선호-슬혜 커플을 하차시킬때 끝나버렸습니다.
선호-슬혜를 하차시키고 용서를 밀어줌으로써 이미 우결은 현실성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운
가상을 선택한 것이지요.

이 커플 때문에 굳이 아이돌 결혼하고 운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우결은 그 길로 슬혜-선호 커플을 하차시키고, 아이돌 커플 둘로만 가기로 했을때
결정을 내렸던 바이니까요.




솔직히 어떤 커플이고 처음부터 "해보자" 하면서 환영받는 커플은 없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용서커플을 반대했던 사람이 저였거든요.
허나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나고 어울리면 그냥 잘 넘어가더군요.....
저 같은 사람이 반대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우결 제작진도, SM이사도 아니니까요.
어떤 분이 이런 상황에서는 팬이라면 그냥 "조용히 지지해" 주는게 더 멋있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그 과정을 닉쿤과 빅토리아도 겪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이 커플은 생각도 못해봤던 커플인데... 외국 생활을 하는 이 둘이 은근히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한번 이들이 성공할지 않을지 조용히 지켜보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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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01 20:37
  2. 빛날 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 커플이라..
    우결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을 창출할 수 있을것 같네요 ^^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는거 같아요 ^^;;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0.06.01 21: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아마 외국인들만의 문화를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솔직히 많이 못가서 죄송하죠 뭐.
      좋은 하루되세요

      2010.06.02 16:04 신고
  3.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하기를 바랄 뿐이죠 ㅎㅎ

    2010.06.01 23:00 신고
  4. ♡ 아로마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 우결에 출연할 거란 생각은 했었구요..
    기사 제목만 봤어요 ;;
    실시간에 떴더라구요
    상대가 저분이군요 ;;
    어떤 그림일지 기대는 되는데요 ㅎㅎ

    2010.06.02 00:57 신고
  5.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의 경우 성격이 극과 극인 리얼에 출연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조권같은 경우는 이미 하고 있지만..
    청춘은 거의 망가지는 수준이고 우결은 예쁘게 데이트하는건데 이 둘이 상충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지켜보면 알겠지요

    2010.06.02 01:48
  6. 예능도한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 사이트나 홍콩촬영분을 보면 우결이 해외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제작진도 알것입니다. 한류 드라마에 이어서 한류 예능이 될수도 있는데 출연자까지 아이돌에 태국, 중국 출신이면 한류 예능이 되는 건 시간 문제 입니다.

    2010.06.02 02:28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02 10:01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되고 멋진 글이네요.
    참고로 빅토리아양 영어 가능하답니다.
    닉쿤군은 청소년 시기를 서구에서 유학을 했기 때문에
    본토 발음입니다. ^^

    2010.06.02 10:41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쿤 혹은 닉송으로 불릴지, 닉토리아부부로 불릴지 모르겠지만 세계화의 추세에 맞춰
    '우리, 국제결혼했어요'라는 새 코너가 생긴 셈이네요.
    사오리커플은 재일교포라 그랬는지 아무래도 이질적인 느낌이 덜했었죠.

    재미있는 소재이긴 합니다.
    다만 중국은 한국에 비해 부부간에 아내의 발언권이 더 강하다고 들었는데, 나이차도
    있고하니 마냥 순둥이같은 쿤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지가 알아서 하겠죠. 흥. 흥. 이런, 화장지가 필요... 간만의 우결리뷰 잘 봤습니다.

    2010.06.05 20:58
  10.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이 중국어도 할줄 아나요? 태국 출신으로 영어는 잘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빅토리아도 영어는 꽤 하니까 서로 한국말 하다가 잘 안되면 영어쓸거 같은데.. 닉쿤이 중국어 하는건 못봤는데...

    2010.06.06 10:49
  11. 헤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왠지 이제 이런 글들이 조권가인을 내보내기 전에 사람들 마음부터 떼어놓고자 방송사에서 벌이는 자작극 같기도 하고~ 그러네ㅋㅋ

    2010.06.06 21:07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군은 중국어는 인사말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하는 언어 순서가 영어>태국어>한국어>중국어 라고 하는걸 예전에 방송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제가 볼땐 거의 한국어로 할것 같네요. 가끔 닉쿤은 태국어, 빅토리아는 중국어로 서로 말하며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저는 닉쿤이나 빅토리아가 우결에 출연하게 된 것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팬들이 반대하는 것이 참 이해가 안되네요. 단순히 질투로 반대하기엔 기회가 좋지 않나요?
    닉쿤군의 경우 2PM이 간담회로 비난을 받을때 혼자 비난을 피해가기도 했지만
    그래도 팀 이미지나 본인의 이미지도 우결 출연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빅토리아 같은 경우도 신인으로써 대중에게 본인과 팀을 알리기 좋은 기회죠.
    팬들은 무턱대고 반대하기 보다는 좋은 기회니 만큼 지지해 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2010.06.16 13:47
  1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같은 경우는 잘되면 훈훈하고 안되면 욕 바가지로 먹는 거 같아요.
    특히 초기에 앤디-솔비..
    저두 2PM 싫어하는 와중에도 닉쿤은 좋아하는데 우결 찍는 거에 대해서는 처음엔 '안찍는다며ㅠ.ㅠ'했다가 지금은 덤덤하네여~

    2010.06.18 2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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