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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커플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하는 쿤토리아의 명장면들 오늘부로 아껴보던 쿤토리아 하차를 했습니다. 오늘 쿤토리아의 방송을 본 사람이라면 쿤토리아가 정말 아쉬워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매일 하차할때마다 이러냐?" 라고 할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그 둘의 진심이 느껴진 그러한 장면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국에 사는 사람으로 느끼는 바로써 같이 쿤토리아 공감을 했던 이유는, 그들에게는 외국이라는 "한국" 에 거주하면서 아마 같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며, 서로의 필요한 점이 무엇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그러한 커플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외국인 커플로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던 쿤토리아... 다른 좋아하는 우결 커플이 헤어질때마다 해줬던 것처럼 이들과 함께 즐겼던 이들의 아름다운 장면들과 함께 쿨하게 보내주렵니다. 1) .. 더보기
우결 쿤토리아 커플, 자연스럽고 빠른 진도의 이유 오랜만에 쿤토리아 커플에 대해서 쓰는 것 같네요. 어제 쿤토리아 커플을 지켜보고 나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한때 가장 비난이 심했던 쿤토리아 커플... 사람들이 진도가 가장 늦는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너무 "방송상으로만 대한다" 라는 말들도 많았지요. 하지만 오랫동안 쿤토리아 커플을 지켜본 결과 쿤토리아 커플이 사실 늦게 합류했지만, 진도상으로만 놓고보자면 가장 빨리나가는 커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오늘 에피소드를 보면서 몇가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서로가 서로를 리드한다 이 둘은 한살차이 커플입니다. 허나 이 커플을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느끼게 된점은 따로 누가 주도권을 잡고 있거나, 누가 꼭 이끌어간다 라고 느끼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가장 큰 이유는 둘.. 더보기
닉쿤-빅토리아, 외로움을 달래주는 외국인 커플 이번주 우리 결혼했어요는 참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담부부는 코믹했고, 용서커플은 서현이 변하기 시작하면서 밀당의 고수가 되었습니다. 헌데 이번주 가장 재미있으면서도 흥미로웠던 커플은 바로 "쿤토리아" 커플입니다. 평소에 정말 "더디다" "느리다" 하고 시청자들 중 일부가 불평했었는데요, 그런 시청자들에게 반항이라도 하는 것마냥 "오글의 최절정" 을 보여주면서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쿤토리아가 요즘 보면 스킨십의 진도나 감정의 몰입도에서 아담부부나 용서커플보다 훨씬 더 진도가 급속도로 나가는 그러한 느낌을 받는 것은 저뿐만 인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개월간 정말 느리다 느리다하는 진행을 보여주었던 쿤토리아는 스킨쉽, 애정도 면에서 먼저 시작한 선배커플에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 더보기
닉쿤-빅토리아, 실패한 커플아니다! 가끔 리뷰를 보면... 흔히 말해 "쿤토리아" 커플이 실패한 커플이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들의 대화가 전혀 안되는거 같다고 하기도 하고, 자막 없으면 못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뿐더러, 아담부부와 용서부부의 분량을 줄인다고도 하죠. 또한 아담부부만큼 재미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보는 말이 "쿤토리아 실패다!" 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정말로 쿤토리아가 실패적인 것인가요? 일단 실패라는 근거를 조금 살펴보도록 하지요. 실패의 근거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어떤 분들은 분량, 어떤 분들은 시청률로 보고 계십니다. 일단 분량으로 보도록 하지요. 쿤토리아 커플이 지난번에 아담커플과 만나면서 분당 분량이 쪼개진것을 이야기하면서, "쿤토리아 커.. 더보기
닉쿤-빅토리아, 국제커플의 특징 살려라 닉쿤-빅토리아, 혹은 쿤토리아 커플이 이제 6회째 접어들었습니다. 처음 세번은 노래방에서, 그 다음 세번은 커플 여행을 통해서 분량을 짜냈습니다. 닉쿤은 그 동안에 최고의 매너남으로, 그리고 빅토리아는 최강 애교 부인으로 서로의 매력을 과시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둘다 매력있고, 둘다 좋아하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게는 보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이 둘에게 부족한게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그들만의 색깔을 아직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닉쿤-빅토리아 커플과 우결 모든 커플과의 가장 큰 차이는 이것입니다. 닉쿤-빅토리아 커플만이 유일한 "외국인 커플" 이라는 것입니다. 딱히 외국인을 차별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구분 지으려는 것도 아니지만, 사실만 놓고 이야기해보면 가장 큰 다른 점이 이것이라고 볼.. 더보기
닉쿤-빅토리아, 외국인이 보기에 더 공감이 간다 확실히 요즘 대세는 닉쿤-빅토리아 인가봅니다. 이제 우결 3주차인데 어느새 지지세력이 벌써 늘어났고, 그렇게 많았던 반대세력도 많이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보통 우결을 하면 남자들은 남자출연자들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닉쿤의 경우에는 굉장히 지지자들이 많은것 같은 모양입니다.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말이에요. 어쨋든 간에 이번주 에피소드에서 가장 좋았던 점만 요점 잡아 줄여보면 바로 한 5분 정도 나누었던 닉쿤과 빅토리아의 진솔한 대화였습니다. 우영-준호의 재미있는 출연도 있었고, 닉쿤의 음이탈 노래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가장 해외 거주자인 저에게 와닸던 장면은 바로 닉쿤과 빅송의 대화장면이었어요. 어찌보면 해외거주자인 저도 미국인의 관점에서는 외국인이거든요. 닉쿤이 빅토리아에게.. 더보기
닉쿤-빅송의 조합, 최상커플 등장의 예고? 드디어 말도 많고 반대도 만났던 닉쿤과 빅송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의 첫만남.... 일단 단 두글자로 요약해보자면 "대박" 이었습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역대 여러커플을 찾아봤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고, 그러면서도 정말 신나하는 커플은 사실상 드물 정도였습니다. 가인과 조권은 이미 안면이 있었던 상태였기에 (슬옹과 가인이 굉장히 친하기에), 사실 첫만남에는 커플이라기보다는 아는 누나와 동생느낌이 강했고, 서현과 정용화는 어색 그 자체였습니다. 1기 커플도 그랬습니다.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아는 오빠 동생같았었고, 신애나 알렉스도 어색 그 자체였습니다. 최고 커플이라고 불리던 김현중-황보마저도 처음에는 어색했던 시기가 있었죠. 하지만 이 커플은 시작부터 굉장히 순조로웠습니다. 그 과정을 적어보도록 할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