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결에서 용서커플의 정용화를 보면서 혀를 내둘렀습니다.
우결 처음 시작할때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던 친구지만 (서현이랑 우결하는 이유 90%, 그냥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이유 10%) 우결을 보면서 참 괜찮은 친구다라고 여겨졌습니다.
지난주에 정용화가 목도리를 잃어버린 분량이 방송이 되었을때 많은 인터넷 댓글들에서는
"정용화는 가식이었다" "서현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 "정용화는 그냥 방송일 뿐이다" 라고
말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지난주 글에서 정용화를 대변하는 글을 쓰긴 했습니다만 오늘 정용화가 스스로를 증명하네요.
감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중에 하나인 서현과 당당하게 공개 데이트를 즐겼던
이 얄미운 녀석에게 이제는 당당히 "최고의 남친돌" 이라는 별명을 붙여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보는 사람이 안쓰러웠던 정용화의 미안함

지난주부터 같은 남자로써 정용화를 바라볼때마다 참 안쓰럽기까지 했던 그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볼때는 이미 정용화는 그 목도리를 소중히 여기고 있었고 정말 지난주부터 진심으로
서현에게 미안해 했습니다.  

지난주에 서현이 화를 내자 서현을 매장에 데리고 가서
정말 서현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풀어주려고 하는 정용화의 자세를 보고,
참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곤 했지요.

물론 돈으로 서현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없지만 서현과 같이 쇼핑을 하면서
정용화는 선뜻 서현에게 35만원 정도의 (지난주 샀던게 한 25만원 정도였고, 
오늘 산 장화가 10만원 정도) 투자를 하는 것을 전혀 아깝게 생각하지 않았지요.


물론 그렇다고 서현의 마음이 다 풀린 것은 아닙니다.
서현의 말대로 "두 개의 방" 이 있는 것이지요.
서현이 정용화의 노력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그 바쁜 일본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목도리를 만들어낸 서현의 노력에 비하면 35만원은 정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어요.
그것을 만들면서 들였을 서현의 공을 생각해본다면요.

그래서 정용화는 한번 더 좌절하게 됩니다.
물론 그도 돈으로는 때울 수 없을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한다고는 했는데 아직도 마음이 찝찝한 서현을 보면서 나름 많이
큰 좌절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스케이트장에서 정용화는 연거푸 "미안해" "미안해" 를 외쳐됩니다.
보는 제가 다 안 쓰럽더라구요.
여기서 약간 갈리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서현을 이해해줘야 하느냐,
아니면 남자 입장에서 정용화의 저런 노력을 이해해줘야 하느냐...

어쨋든 서현도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정용화의 미안함에 서현도
많이 고민을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그러한 스케이트 장면이었지요



- 정용화의 미친 정성

자... 대부분의 남자라면 이 선에서 끝났을 것입니다.
이 말했다가 돌을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저도 이 선에서 마치고 "앞으로 잘해야지" 라는
각오와 함께 그냥 미래에 잘할 것만 생각해 나갔겠지요.


하지만 정용화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가상 결혼이던 아니던간에 제가 보기에 우결을 하는 동안 정용화는 최선을 다했고,
서현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하지 않을 행동을 정용화는 과감히 해버린 것이지요.


바로 서현의 목도리와 자신의 커플 목도리를 뜬 것입니다.
믿기지 않는 서현은 "정말로 오빠가 떴냐?" 고 연거푸 질문을 하게 되고
그래도 정말 믿기지가 않자 곧바로 전문 용어로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정용화는 전문용어로 답을 하며 자신이 정말로 떴음을 증명하였지요.


사실 뜨게질을 하는 남자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요즘 남자들이 많이 바뀌기는 하지만
실제로 뜨게질은 남자들에게 아직까지는 많이 생소한 그러한 부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용화는 서현이 느꼈을 감정을 느끼면서 직접 서현의 목도리를 짜기 시작합니다.

즉... 자신이 해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었고,
목도리를 사주는 것 역시도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아직 한번도 뜨게질을 해본적은 없지만 뜨게질을 하는 사람들을 본적은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여동생과 어머니가 자주 뜨게질을 하시더군요.
이게 근데 보다보면 하다가 소위 말해 "코가 잘못 뜨이면" 다시 다 풀어서 처음부터
시작하고 보는 사람이 참 답답할 정도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작업을 정용화는 서현을 위해서 해낸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서현과 같이 커플 목도리를 하기위해서 자신의 것까지 직접 떴습니다.
아마 여기까지 왔을 남자들도 하나 떠보고서는 그냥 자기것은하나 사거나,
아니면 서현에게 해준 것으로 만족했을지 모르겠는데... 정용화는 서현과 자신이
그 정성이 담긴 목도리를 공유하고 싶어서였는지 자신의 것까지 꾸역꾸역 떠냅니다.

가상이던 아니건 간에 이건 참... 미친 정성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미쳤다는 건 나쁜 의미의 미친정성이 아니고 정말 서현을 위하는 즉
서현에게 "미친" 그러한 정성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단순히 돈이나 말로 때운게 아니라 정말로 "정성" 으로 자신의 미안함의 감정과
서현에 대한 감정을 표현 한 것입니다.
남자에게는 "돌부처" 에 가까웠던 서현이 정용화에게 무너질 수 밖에 없던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때문이 아니었나라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결국 고가의 선물에도 완벽하게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서현이는 이 선물에 감동을 받아서
마음이 싹 풀리게 되는 그러한 결과가 있었지요.



이런 글들을 쓰면 많이든 이야기를 하지요...
"우결은 가짠데 아직도 그 환상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믿고 있는 사람이 있네" 라는 식으로요.
물론 그렇게 보시는 분들에게는 뭔들 좋게 보시겠습니까?

물론 정용화와 서현은 우결에서 이제 하차할 것이며 사실 SM의 정책상,
SM에서 가장 잘 나가는 소녀시대의 막내인 서현이 현실적으로 정용화와
실제로 연결된다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사람 마음이란게 프로그램을 끝냈다고 해서 바로 "싹뚝" 잘리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비록 실제 사랑까지는 아니었더라도 목도리를 볼때마다 서현은 정용화의 정성에 대해서는
느낄 수가 있겠지요.

그리고 프로그램 하면서는 정말 즐겁게 좋은 감정으로 프로그램을 했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고, 실제 남녀로써는 이루어지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든든한 연예인 오빠-동생 한명으로 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상이던 아니던 정용화의 이번 목도리를 짠 에피소드는 정용화의 진심이 보이는 그러한
에피소드였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방송이라고 해도 커플목도리를 직접딴다는거.... 쉬운일은 아닙니다..



사실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처음에 우결을 할때는 안 좋은 소문도 많았고 반대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정용화가 제멋에만 살고 결국에는 서현과도 안 어울리고 서현을
힘들게 할 것이라는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현재 정용화의 모습을 보자면 지금은 정말 남친돌이라고 인정할 만한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서현에 대한 정성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오히려 서현의 팬으로써 저렇게 서현에게 정성을 다해줘서 서현의 좋은 모습이
많이 방송에 나오게한 정용화에 노고(?)에 고마움을 많이 느끼게 되지요.


그러고보지 이들도 다음주가 마지막이겠네요.....
처음에는 정말로 싫어했던 정용화지만 우결을 통해 지켜보면서 미워할 수 없는 친구라고
느껴졌으며 서현도 역시 내가 잘 봤다(?) 라는 자뻑의 안목도 나오게 해준
그러한 용서커플이라고 느껴집니다. 

비록 우결은 끝나지만 이 기회를 통해 서로 정말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었으면하고,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젊은이들의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는 것 같아서 즐거웠다고 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 보여줬으면 합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서아빠세상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사람 다음주면 헤어지는군요
    정용화 부산 친구라 갠히 정이 가는데
    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11.03.19 18: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처음에 정용화의 까칠한척하는 면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허나 보면 볼수록 괜찮은 녀석이더라구요.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는걸 많이 깨닫게 해준 녀석이지요.

      2011.03.19 20:13 신고
  2. 와플과이녹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소녀시대 관련 리뷰네요 ㅎㅎ

    2011.03.19 19:52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아무튼 다음주가 마지막 이군요...14일 날에 마지막 촬영했다는데 벌써 내보내줄이야..
    아직 미방영분 있지 않나..뭐 아무튼 1년동안 둘이 고생많았음 ㅋㅋ

    2011.03.19 20: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나마 유일하게 소녀시대에 볼 수 있었던 서현이었는데...
      이걸로 소녀시대는 한참 못보게 되네요...
      소녀시대, 카라를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런지...

      2011.03.19 20:1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뭐 일본 SM 콘이랑 일본투어를 준비해야 되는거였는데
      예상치 못하게 지진이 났으니..
      써니 언니 말로는 지금 앨범 준비중이라는데 그게
      한국 앨범인지는 아니면 이번에 새로 낸다는 일본
      싱글인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아무튼 지금은 아직 준비단계인것 같아요 ㅋㅋ

      2011.03.19 20:21
  4.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라니 저희 아이들이 아쉬워 하겠네요
    미친 정성이 대단해요..

    2011.03.19 20: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저는 저렇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자를 위해서 목도리를 떠주고 거기다가 커플로 하겠다고
      자기것까지 뜨는 정성은 대단한 정성이지요.
      하여튼 저도 참 아쉽습니다.

      2011.03.19 20:51 신고
  5.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둘이 잘 어울리는 한쌍이였는데 헤어진다니까 좀 씁쓸하군요 쩝,

    2011.03.19 20:58 신고
  6.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커플로 토요일 저녁이 굉장히 행복했는데..이제 곧 하차라니 아쉽네요.
    마지막은 처음 만남을 다시 밟아본다고 하죠. 참 용서커플 다운 하차가 될꺼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정용화의 목도리 정성은...진짜 누가봐도 감동의 감동이더군요.
    우결을 보던 여성 시청자들은 모두들.."나도 목도리 짜주는 남자친구 만나고 싶다. 혹은 정용화 같은 남자 만나고 싶다" 라고 생각하지않았을까요? ㅎㅎ
    서현이도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예뻐지던데..예쁜 서현이를 앞으로 못보게된다니 좀 아쉽네요.

    2011.03.20 02:21
  7. 시달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막방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아쉬운 맘은 어쩔수가 없가 없네요~ 우결을 보는내내 흐뭇한 미소를 보여준 두사람이었는데..이젠 각자의 활동을 응원해줄때가 온거 같아요~ ㅎ

    2011.03.20 05: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그나마 정용화는 유이덕에 밤밤에서 보겠는데 막냉이 서현이는
      어디서도 볼 수가 없네요.

      2011.03.20 11:55 신고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연말에 소시의 꼬꼬마 리더인 탱구 태연 양이 이런 인터뷰를 했더라구요...

    2011년 새해에는 막내 서현이가 용서방과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ㅋㅋㅋ

    2011.03.20 05:23
  9.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정용화의 드라마캐스팅건이나 서현의 소녀시대일본활동땜에 하차하는거겠지만 시청률이 안나와서 하차하는것도 있겠지요. 시청률이 잘나왔더라면 우결제작진에서 조금은 더 붙잡아둘수도 있었을텐데... 용서팬들한테는 최고의 커플이었겠지만 일반인들사이에선 별로 관심없었던커플 그들만의 커플아니었나싶습니다. 쿤토리아도 마찬가지고 아이돌가지고 소꼽놀이식으로 보여주니 관심이나 있겠습니까? 다음커플은 부디 아이돌이 아닌 커플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2011.03.20 06:53
    • ㅎㅎ  수정/삭제

      시청률때문아닙니다 막촬도 시간이 안나 겨우겨우 찍었죠 제작진쪽에서도 용서커플의 분위기나 친밀도가 많이 무르익어서 상당히 아쉬워한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원 시간이 안나니 ㅎㅎ
      씨엔블루와 소녀시대 바쁜 아이돌중에서도 최고 바쁜 아이돌들인데 1년 넘게 찍은게 놀라울정도.

      2011.03.20 1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우결은 중대한 결정을 해야할겁니다.
      지금 아이돌이 또 합류한다고 난리던데...
      저도 이제 아이돌은 잠시 쉬었으면...

      2011.03.20 11:54 신고
    • 코봉이  수정/삭제

      시청률이 안나오는건 부인할수없는사실아닌가요? 스케줄땜에 명목상 하차하는거긴하지만 시청률하락으로 하차하는부분도 있다는거지요. 용서커플시청률이 잘나오는데 지금 하차하는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2011.03.20 20:36
  10. 쨩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이젠 모든 소녀시대의 국내활동이 올스톱됐네요.. 토요일 5시 10분에 뭐보지..

    2011.03.20 08:33
  1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동안 본인의 여친판타지(?)를 간접적으로나마 만족시켜준 서현양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서 그나마 남은 고정예능은 끝...

    2011.03.20 08:58
  12. 귀여운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마지막이라니 안타까워요..
    정말 잘 어울렸는데..
    정용화님이 출연하는 드라마때문에 그만두는건가요?ㅠㅠ

    2011.03.20 10:10 신고
  1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會者定離.
    We never meet but we part.

    어렵게 시작해서 좋게 끝나니

    보기 좋네요.

    서로 한단계 두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처음 시작할 때 그들을 향한 시선들이 이젠 역전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살짝 통쾌하기도 하네요.



    어디에서든 잘 살거라는 믿음을 주고 1년간 바쁜스케쥴 속에서도 촬영에 열심히 임해 준 서현, 정용화에게 고맙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전해질지 모르지만ㅡ.ㅡ;)

    2011.03.20 17: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고의 안티였던 저를 돌려놨으니 말 다한거죠 ㅋ
      blanche과 심하게 다퉜던 그 날이 생각나네요 ㅎㅎ
      어쨋든 저도 맨 마지막 말 blanche과 동의합니다.

      2011.03.20 18:23 신고
  14.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했다. 정용화.
    점점 이뻐지는 것이 느껴지던 서주현.. ㅠㅠ
    이제 막방만 남았군요. 슬프다.

    2011.03.21 02: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서현이는 정말 예뻐지고 있고 용화도 점점 호감이 되고 있는데,
      이제는 빠이빠이를 해야하네요...

      2011.03.21 16:28 신고
  15. 김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일간 용서커플 첨부터 어제방송까지 마스터했는데요..
    방송에선 못느꼈는데, 이어서 보니까 정용화가 서현을 진심으로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정말 많이 아껴주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였고... 어제 마지막미션장면은 ....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ㅜㅜ
    세상에 저런남자 있을까요?
    정용화는 모든걸 다 가진 남자네요... ㅜㅜ

    2011.03.27 09:43

오랜만에 우결에 대한 리뷰를 하네요.
뭐 지난주에는 "전 스튜디오 팀" 이었던 슬옹과 진운에 대해서 쓰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커플을 리뷰해봅니다. 특히 오랜만에 적어보는 용서에 대한 리뷰네요.
주로 제가 용서커플을 적을때는 서현쪽으로 적는데 오늘은 용화쪽으로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잃어버린 목도리" 와 함께 "서현의 기분 풀기" 였던 것 같아요.


간단하게 오늘 방송편을 설명하자면 서현이 정용화에게 지난주에 (방송에서)
목도리를 손수 만들어서 선물해줬는데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서현은 정말 섭섭한 것을 방송에서 드러냈고 (당연하다고 생각함),
정용화는 정말 미안해서 쩔쩔맸었지요.

그래서 결국 기분을 풀려고 일단 "나가자" 라고 했고,
서현은 섭섭한 마음은 있지만 결국 나가기로 하고 그래서 쇼핑을 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정용화는 정말 마음에 드는 자켓을 발견했고 결국 서현에게 꼭
사주고 싶어서 입어보라고 권유 합니다.
서현은 마음에는 들지는 않았지만 거듭되는 권유에 결국 옷을 입게 되고,
그래서 계산을 하려는데 그 자켓이 "97만원" 이라는 거금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결국 그 자켓을 사주지 못하고 처음에 골랐던 은색티셔츠와 망토를 샀습니다.

이 것이 기사화되면서 몇몇 말들이 많고 또 기자도 정용화를 웬지 "찌질남" 으로
만들려는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97만원짜리 자켓 내려놓는게 자존심이 구겨지는 일"?


원래 기자들이 제목을 그렇게 뽑기는 하지만 조금 생각이 없이 뽑은 것 같군요.
"고가 재킷에 땀 삐질삐질, '자존심 구겨져'?" 가 바로 기사의 제목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자존심을 세우는 것일까요...?
꼭 그 97만원짜리 자켓을 사줬어야 자존심을 힘껏 세우는 것일까요...?

솔직히 정용화가 한가지 실수한 부면은 있습니다.
옷을 고르기 전에 가격을 체크를 하지 않은채 일단 마음에 들어서 골라본 것이에요.
하지만 저는 정용화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일단 마음에드는 것을 한참 보다가 그제서야 계산하려 할때 가격을 체크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워낙 옷에 관심이 없어서 (정말 필요하면 사거나, 가족이 사다주면 입는타입이라)
옷을 살때 일단 가격부터 보고 그 다음에 옷에 대해서 평가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옷이나 이런 걸 볼때 일단 스타일을 먼저 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마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었고 서현이 입어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골랐던 것일것입니다.
너무 업된 나머지 순간 가격을 보지 않은게 실수라면 실수이지요.

하지만 가격을 봤을때 당연히 정용화는 멈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97만원이라면 당연히 멈칫 할 수밖에 없거든요.
이는 서현을 좋아하고 안하고를 떠난 별개의 문제입니다.

한국 직장인 평균 수입이 21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연예인에게 해당이 안된다"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 조사에 의하면,
연예인이라고 다 돈을 직장인보다 월등이 많이 버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어쨋든 중요한건 얼마냐 버느냐를 떠나서 97만원이라면 일반인의 반달치 월급정도입니다.
그런 거금을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서 "선뜻 사주기" 만 하는 것은 오히려
잘하는 행동이라고 볼수가 없습니다.
연예인이고 돈을 벌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돈이 절대 적은 돈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서현이 그닥 원하지도 않았는데 "자존심이 있지" 하고 사줬어도 비난은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너무 "돈을 헤프게 썼다" 라고 말을 했겠지요.
오히려 서현과 정용화 수준에 맞게 잘 거절한 것이라고 봅니다.


서현이 그닥 원한 옷도 아니었으며, 97만원이라는 돈은 솔직히 큰 돈이긴 하기에
둘다 쉽게 포기한 건 오히려 둘을 돈을 낭비하지 않고 검소함을 보여주는 그러한 면이었다고 봅니다.
중간에 보면 정용화가 70% Sale이라는게 들어왔을때 주저하지 않고 그쪽으로 가서 체크아웃을
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행동은 평소에 정용화의 쇼핑스타일을 볼 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런모습을 "짠돌이"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보통 저런타입은 (저 자신도 그렇고)
자기 자신에게도 비슷한 방식의 쇼핑스타일을 적용하지요.
오히려 연예인이라고 겉멋들으면서 고가만 찾는 것 보다는 적절한 수준에서 쇼핑하는게
더 보기 좋아 보입니다.

망토의 가격은 정확히 얼마인지 방송에 구체적으로 자막으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만,
우리의 "매의 눈을 가진" 네티즌들은 그 가격이 약 199900원 정도 한다고 찾아냈네요.
그것만 보더라도 한 25만원 어치를사준 것입니다.
물론 어떤 이들에게는 이 금액이 비싸지 않은 금액일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면 충분히 서현을 위한 마음이 나왔다고 봅니다.


- 목도리를 잃어버린것 서현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일까?


아무래도 이것은 조금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남성이고 여성이고 선물을 주는것을 잃어버리는 것은 상당히 큰 충격이라고 볼 수 있지요.
특히 서현처럼 저렇게 정성을 들여서 만든 선물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큰 충격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서현이 충격을 받은 것도 화가 난것도 이해가 갈만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서현이니까 저 정도의 리액션이었겠지 만약 예전에 개미커플 같았으면
치고 박고 난리가 났을 법한 그러한 사건이었겠지요.

이것을 보고 일부 사람들은 "정용화가 서현에게 관심도 없고, 배려도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일부러 잃어버렸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우결이 현실과 많이 떨어진다는 점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실제로 다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드라마 하다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꼭 모든 걸 다 설정이라고 바라보면서 저런 것 하나하나 피곤하게 생각하면서
정용화가 저러는게 서현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용화가 충분히 서현에 대해서 미안해하고 정말 서현을 생각했다는
점은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서현이 이야기하기를 정용화는 목도리를 잃어버린 후에 서현에게 전화를 해서 사진을
보내달라고 부탁을 했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남자 같은 경우라면 잃어버렸으면.. 열심히 찾아보다가 그것도 안되면
"할 수 없지" 하고 돌아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잃어버린 것을 찾고 싶었기에 사진까지 보내서 일본 스태프들에게 연락해서
최대한 찾아보려고 노력을 한 것이지요. 이것은 서현에게 개인적으로 온 것이었습니다. 
(뭐 이것까지 대본으로 보시는 분들께 무슨 말이든 통하겠습니까?)

이런 점을 볼때 정용화가 "서현을 생각하지 않았다" "일부러 잃어버렸다" 라는 건
조금 억지스럽거나 그냥 <우결> 자체가 싫거나 아니면 정용화는 그냥 싫은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정용화가 잃어버린것에 대한 여성분들과 서현의 분노는 이해하겠지만,
그리고 그것의 정성도를 이해는 하겠지만 잃어버린 동기까지 나쁘게 보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저는 이번에 정용화가 정말 미안해 하는 것을 보고 안쓰럽게 느껴지더군요.
서현의 분노도 이해는 갔지만 정용화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


초반에 우결을 시작했을때 정용화라면 정말 반대를 하고 싫어했습니다.
소위 말해 "서현빠돌이" 의 잘못된 충심때문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우결을 보면서 "소녀시대 서현" 과 우결을 찍고 있다는 그 자체를
제외하면 상당히 괜찮은 성격의 소유자인것 같다는 느낌을 정용화에게서 받습니다.

뭐... 어떤 이들은 루머도 제보해주시고 하지만....
말그대로 루머인 경우도 많고 꼭 과거에 집착해서 현재에 열심히 하는 사람들까지
루머로만 계속 묶어놓을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나름 열심히 하는게 보기 좋고 서현에게 잘 대하는게 보기가 좋던데 말이지요.

백화점 에피소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연예인은 꼭 돈을 잘써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점원도 "연예인이라면 이 정도 입어야지" 라고 하시는데...
꼭 연예인이라고 흥청망청 써야하는 것도 아니고 97만원짜리 자켓을 기분에 사야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마음이 중요한 것이지 얼마짜리를 사줬는가 중요한 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그렇다고 싼 것만 고집하자는 주의는 아니지만요...)

어쨋든 얼마 볼 날이 안남은 용서커플이지만, 오히려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서
현실적으로 나름 검소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욕먹을 일도 없는 것 같구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은 그렇게 돈이 넘쳐나는 재벌인가요?
    비싼거 마음것 사줄수 있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2011.03.12 18: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혹시 본인들이 저런 자켓을 사가지고 입으려고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를 쓰는건 아닐런지 ㅎ
      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2011.03.12 22:27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켓하나가 97만원이라니 엄청 놀랐습니다..강남이라서 그렇게 비싼건가.싶기도 하고..
    아무튼 목도리 잃어버린건 정말 별로 더군요 뭐 설정이라면 제작진이 욕 먹어도 싸지만
    진짜로 잃어버린거라면 참...

    2011.03.12 19: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싸도 너무 비싸더군요.
      아마 목도리에는 조금 다 관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남자분들과 여자분들의 관점이이요.

      저는 서현의 분노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정용화를 너무 나쁘게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소중할 물건이라도 때때로 깰때도 있고,
      잃어버릴 수도 있거든요...
      일부러 그런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1.03.12 22:2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물론 일부러 그런게 아니겠지만 한번도 아니고
      ...잃어버릴수도 있지 라는 것 자체가 별로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없는 시간 짬내서 만든건데 신경좀 써주지..
      신경 써주는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참..
      기껏 짜서 줬는데 뭐 그런걸 가지고 그래 잃어버릴수도
      있지 라는 말 들으면 좋지는 않잖아요

      2011.03.13 05:22
    •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지난 번 반지도 그렇고,
      용서커플의 에피소드는 현실적인 면을 다루는 것 같네요.
      사실 함께 방송하는(했던) 아담 커플과 빅쿤 커플은 연예인으로서의 판타지를 보여주죠.
      하지만 용서 커플은 우에노 주리를 보고 환호한다던가, 정용화 어머니와의 소박한 만남,
      친구들과의 여행 등으로 좀더 친밀감을 주는데 노력했죠.

      대본의 힘은 바로 여기서 발휘되죠.
      실제 옷 고르는 모습이야 본인들의 재량일테지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왔을 때,
      목도리가 있었다거나 한 것은 누가 봐도 제작진의 안배라고 볼 수 밖에는..
      저 같은 경우엔 반지나 시계처럼 불편한 악세사리는 잘 잃어버리는 편이지만,
      장갑이나 목도리는 잃어버리지 않는 편입니다. 불편하면 가방에 넣으면 되니까요.
      같은 실수를 2번 반복한 점.
      제 눈엔 '연출 상황'이라는 자막이 스치는 듯 했습니다.

      저만 너무 몰입을 안하는 것인가요 ㅎ_ㅎ;;

      2011.03.13 05:51
    • 냥냥  수정/삭제

      글쎄요..연출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게
      제작진이 왜 그런 무리수까지 둘 생각을 할까요;
      뻔히 정용화 씨 욕 먹는거 알면서..;
      그런건 양쪽 기분 상하는 일인데..

      그리고 연출 상이었다면 현에게 목도리 사진 보내달라고 했을까요?
      뭐 에스컬레이터 같은 경우야 연출 할수 있다고 하지만..
      만약 저게 연출된 상황이라면 그냥 두명 하차가
      정말 답일것 같네요..

      저런 연출은 안티만 부르지 도움 되는거 하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1.03.13 06:06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12 20:14
  4. 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작 그 조그만 자켓 하나의 가격이 97만원이라는 사실에 놀라움가 분노가 솟더군요. 정녕 그마만큼의 가치가 있는 제품인지... 거품~ 거품~ --;;;

    2011.03.12 2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 것을 사게하려고 너무 노력하시는 아주머니도....
      연예인이니까 더 팔고 싶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2011.03.12 22:29 신고
    • 김은정  수정/삭제

      97만원 자켓파는곳과 자켓을 사라고했던 분은 같은곳 점원분이 아닌데... 약간 착각하신거 같아요.. ^^

      2011.03.16 01:10
  5. 수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인, 부부 사이에서 소중한 선물 받고 어찌어찌하여 잃어버리는 일
    실제로 일어나는 일인데 잃어버리고 싶어서 잃어버렸겠어요? 누가 가져간걸수도 있고.
    서현의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람 인격까지 비난하는 분들은 실수 한번 안 하고 사시는 분들인가요? 그리고 그 자켓은 안 산게 현명했죠. 덜컥 사줬다면 님 글쓰신대로 더 비난받았겠죠?

    2011.03.12 2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서현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제가 서현이라도 분노 했겠지요.
      하지만 정용화가 일부러 잃어버린 건 아니란건 서현도 알것입니다.

      자켓을 샀다면 아마 "사치스러운 아이돌" 해서 욕을 더 먹었을 것입니다.
      극단적인 경우지만 차라리 "짠돌이" 가 "사치왕"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2011.03.12 22:30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12 23:26
  7.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88만원 세대 운운하는 요즘에...97만원이면...
    비정규직 노동자 한 달 월급인데...미치지 않고서야 ㄷㄷ

    2011.03.12 23:37
  8. 지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나 정용화나 참 괜찮은 사람같더군요 하는 행동을 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사실 목도리 별거 아닌거같아도 꽤 오랜시간 뜨는거라 되게 힘들고 피곤한 작업이죠 근데 힘들게 뜬 목도리를 잃어버리고온 정용화에게 화는 내면서도 인상한번안쓰고 말도함부러하지않는서현의모습이 좋아보였고 누구보다 걱정하고 미안해하는 맘을 전하려고 하는 정용화도 그렇고
    보기좋았어요.. 예쁜 사람들같습니다 일부러 잃어버리고왔다고하는 사람들은 그맘 자체가 꼬인사람들이라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연출상 그런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무리수는 둘필요없으니 그건아닐꺼같고

    2011.03.13 12:47
  9. 김루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비싼 자켓...
    그 돈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까요.

    2011.03.14 10:49 신고
  10. 저도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님과 같은 느낌을 받네요. 서현이가 정말 맘에 드는 옷이라면 모를까 맘에 들어한 옷을
    냅두고 저 옷을 97만원까지 주면서 사는건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어디서 보니깐 그 망토 서현양이 꽤 맘에 들었는지 외국갈때 입고 있던데..ㅎ
    그리고 목도리에 대해선..참 둘이 대단하다 생각이 드네요.
    저같음 머리한테 확~때렸을텐데 서현양 분노한다고 하는게 오히려 귀엽더군요.
    근데. 또 용화군은 스텝한테까지 찾을려고 한거 보니깐 참..너무나 미안해하는게 눈에 너무 보여서 화도 못내겠구요.

    2011.03.15 01:12
  11. 글 잘쓰심...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이 넘 그리워서 찾아왔습니다. 벌써 6개월전이네요 그러나 저의 시계는 아직도 3월 14일 입니다. 저같은 망상족은 더이상 없겟쬬.. 압니다. 다들 그냥 플그램이었다고 애들 앞날 망치지 말라고 하시죠. 그래서 맨날 조용히 구석에 찌그러져 있습니다. 애들이 그리운건 답이 없어요
    시간이 가면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두사람다 하차후 더 잘나가는게 넘 보기 좋고 앞으로도 영원히 두사람다 일년동안 죽도록 고생하며 촬영한거 다 성공이라는 선물로 돌아오길 맨날 맨날 응원합니다.

    2011.09.03 02:16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2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243,766
  • 14252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