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아이돌 시장의 본격적인 문을 열었다고 할 수 있는 원더걸스가
정말 오랜만에 국내에 컴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걸의 팬으로써 (특히 선예) 원걸을 공중파에서 오랜만에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반가웠죠.
솔직히 Be My Baby는 기존 원더걸스의 노래만큼 확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원걸 컴백 자체가 그냥 반가운 한 사람이었지요.


어쨋거나 원더걸스가 컴백함으로서 본격적으로 걸그룹 열풍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컴백과 관련해서는 소녀시대와 제대로 붙는게 아닌가 하는 라이벌전 이야기도 나오곤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약간 텔미와 소녀시대때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그때는 텔미가 들어갈때쯤 소녀시대가 나왔고, 이번에는 더 보이즈가 들어갈때 쯤에
Be My Baby가 나온 것이니까요.  
그래도 이 두 그룹을 한 무대에서 본다는게 참 새롭네요. 

그런데 오늘 원더걸스가 제대로 발목이 잡히며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바로 원더걸스 MR제거 라는 영상이 떠돌아다니면서 원더걸스를 힘들게 하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 그 MR제거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MR제거: 100% 신뢰할 수는 없는 이유

사실 브아걸 노래도 MR제거를 듣고 칭찬한 바는 있긴 합니다만... MR제거라는 것은
솔직히 100% 신뢰는 할 수 없는 그러한 방법이기는 합니다.
바로 그 MR제거라는것이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조작하기가 굉장히 쉽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 제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영상 자체가 차이나지요.

이번 원더걸스 MR제거에도 두가지 버젼이 있습니다.
소위 말해 "조작되었다" 라는 버전과 팬들이 했다는 그러한 제작본이 있기는 했지요.  
결국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MR 제거 영상들의 결론은 이렇게 내릴 수 밖에 없어요.
믿고 싶은거 믿고 듣고 싶은거 들어라...

솔직히 MR제거가 어떤면에서는 노래를 잘한다 못한다를 갈라주는 그러한 도구는 될 수 있지만,
그것 하나만으로 100% 단정짓는 결정적인 도구는 되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상당히 뛰어난 가수라도 악의적인 동기를 가지고 MR제거를 올려놓는다면
누구나 도마위에 올라갈 수는 있습니다. 



- 욕 안먹으려면....? 연습, 연습, 연습

그런데 일부 가수들은 왜 MR제거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걸까요?
예를 들어 왜 일부 가수들은 MR제거 영상이 잘 나오면 "제대로 편집한게 아니다" 라는 말이 나오지 않고,
만약 못나오면 바로 조작이다 라고 쉽게 넘어가 지는 것일까요?

위에 언급한 브아걸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브아걸의 MR제거를 놓고 브아걸의 실력을 인정했지만 솔직히 브아걸의 MR을
누가 조작했다해도 금방 "조작이다" 라는 그러한 판정이 쉽게 났을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실력이 뒷받침 되어 있고 굳이 MR 제거 등의 잣대가 없어도 이미 가창력이 뛰어나고
라이브를 잘하는 그러한 그룹이라고 아예 판정이 낫기 때문이지요. 
MR 제거를 들이대기 전부터 이미 브아걸 같은 경우는 노래 잘하는 그룹이라고
신뢰도가 쌓인 그룹이라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MR제거가 이러한 그룹에게는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건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이번 MR 제거에서도 사실 예은이나 선예는 거의 까이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
소위말해 주로 까인 인물은 다름아닌 소희였지요. 


사람들이 소희에게 가진 생각과 선예에게 가진 생각은 상당히 다릅니다.
선예나 예은은 라이브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소희는 시작하기 전부터
"라이브가 약하다" 라는 선입견이 들어가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MR 제거 영상이 돌아다닐때 가장 피해를 보는건 소희라는 말입니다.


소녀시대 같은 경우에도 MR제거나 이러한 영상들이 돌아다니면 대체적으로
라이브가 강한 멤버인 태연과 제시카 서현은 거의 욕을 먹지 않습니다.
윤아, 유리, 효연 등 댄스라인쪽이 항상 더 욕을 많이 먹는 편이지요.

결국 MR 제거에서 자유로워 지는 방법은 연습,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연습을 해서
그 선입견을 벗어버려야 하는것이지요. 
한번 쌓인 선입견을 벗는거 자체가 굉장히 쉽지는 않거든요.



- 4년째 계속되어온 소시 vs 원걸 전쟁

흥미로운 것은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이외에도 수 많은 걸그룹이 존재하지만 항상 이 둘만 라이브로
인식되어 있다는 그러한 점이지요.
마치 S.E.S와 핑클 이외에도 샤크라, 베이비복스, 파파야 등의 걸그룹이 있었지만
항상 S.E.S와 핑클만 언급되어지는 그러한 상황과 비슷하다고나 해야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기사를 보면 예전 원걸이 한국을 떠나기 전과 마찬가지로
소위말해 "원걸 팬" 과 "소시 팬" 이 싸우는 가당치도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정답부터 말해보자면 "원걸팬" 이라고 주장하며 소시를 까는 사람들은 원걸팬이 아니고,
"소시팬" 이라고 주장하면서 원걸을 까는 사람들은 소시팬이 아닙니다.
그냥 서로 남을 까기 좋아하는 안티들에 불과하지요.
이들은 팬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는 그러한 쓰레기 수준의 안티들일 뿐입니다.

여러번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둘의 사이가 나쁘지 않다고 했고 좋은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물론 언론이야 자꾸 라이벌로 몰아가면서 싸움을 붙이려고 하지만 정작 두 그룹의 멤버들은 그렇게
지내고 싶지는 않는 것이지요.

그런데 팬이라는 사람들이 그런 멤버들의 마음도 모르고 갈라서는 일에 앞장선다는게
정말 팬다운 행동인지 의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이제 두 그룹이 데뷔한지 5년이 넘었는데 그런 유치한 짓은 그만할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원더걸스의 무대를 지켜본 결과로는 원더걸스의 라이브는 개선이 되었습니다.
사실 미국에 가기전에는 선예나 예은도 불안불안할때가 있었는데 (JYP 창법때문에) 이번무대에 보니
이 둘은 확실히 달라졌더군요.
사실 미국 콘서트에서 직접 가서 보기도 했지만 이 둘은 완벽하게 안정되었습니다.

소희 같은 경우에는 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소희가 늘었다고 해서 갑자기 선예수준이 되거나 예은수준이 되었다는 그러한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텔미때나, 소핫 그리고 노바디때에 비해서는 발전했다는 이야기이지요.
기본적으로 소희는 발성 자체가 작고 목소리 자체가 작기 때문에 크게 발전할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어쨋거나 나름 라이브가 개선된 것은 느껴지겠더군요. 
유빈은 래퍼라 딱히 평가하기 어렵고 혜림은 예전과 비슷한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어쨋거나 MR제거에서 원걸이 할 수 있는 것은 딱히 없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당장 무대를 그만둘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당장 그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계속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밖에는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실력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예능을 음악방송쪽으로 택해서 그쪽으로 보여주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네요.

어쨋거나 오랜만에 찾아온 원걸이라 반가웠는데 이러한 논란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아쉽네요.
아무래도 미국에 2년간 있다가 왔기에 사람들이 180도가 달라져 오기를 바랬는데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움이 작용한게 아닌가도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저는 오랜만에 돌아온 그녀들이 반갑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원더걸스가 되었으면 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슈주 팬이 소녀시대 MR영상을 조작해서
    웹에 뿌린적이 있죠.

    MR제거 영상을 무조건 믿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1.11.13 23:36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뢰를 떠나서 MR제거 자체라는게 가능한게 아니라네요 목소리랑 반주랑 깔끔하게
    분리하는 프로그램 자체가 없고 중간에 악의적인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뢰도 0%..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거 모르고 무작정 믿으면 되니 얼마든지 악의적인 MR제거
    동영상이 통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원소 대결은 팬들간의 은근한 신경전이 있으니
    안티들의 이간질이 통한다고 보여지네용..
    기레기들이 열심히 부채질 하는것도 있고..

    2011.11.13 2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정한 원소라인 (저 같은경우 ㅋ) 도 많던데
      꼭 팬같지도 않은 그지 팬들이 이간질하더군요.
      기레기들이야 뭐.... 시작하면 입아프죠 ㅋ

      2011.11.16 22:57 신고
  3. 오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컴백한 원더걸스인데 이런 MR제거 논란까지 일어서 참 그렇네요..
    MR제거 영상을 믿을 수 없다는데 동감합니다..
    저도 두가지 버전을 다 들어봤는데요..
    전 조작됐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MR제거를 하지 않아도 노래를 못하는지 잘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이번과 같은 조작논란은 과거에도 있었는데 이런 영상들이 유투브에 퍼져 한류에 악형향을 준다는게 문제입니다..
    오랜만에 컴백한 원더걸스인데 이런 논란이 일어 안타깝네요..

    2011.11.13 23:54
  4. 김은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간질시키는 안티들도 있고
    어느 팬덤에나 있는 악의적이고 무개념인 팬들(?)도 있고...
    그런 몇몇때문에 팬덤간에 싸움도 일어나고... 참 안타까워요.

    상대방의 가수가 이룬 업적은 무시하고 자기가수들만 최고라고 우기니...
    하지만 지금의 문제도 한 10년이 지나면 1세대 아이돌들이 지금 나와서 편하게 얘기하는 것처럼 그럴날이 오겠죠.
    전 그래도 소녀시대, 원더걸스 이 두 걸그룹이 활동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그냥 즐깁시다~~

    *항상 글 잘보고 있어요. 몇몇 블로거님들이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용으로 팬덤을 자극시키는 글들이 보이던데 체리블로거님글은 항상 따뜻해서 좋아요 ^^

    2011.11.14 00:29
  5. Fu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원걸의 라이벌은 걸스데이정도..

    2011.11.14 01:32
    • 넌뭐냐  수정/삭제

      전형적인 퀴의 냄새가 난다

      2011.11.14 01:51
  6.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잘 안 하는데 한번 해 봤습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요. ^^

    2011.11.14 01:42 신고
  7.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컴백~~엠알제거는 조작할수도있어서 신뢰가 안가네요 작년 모그룹 팬덤이 소시엠알제거 이상하게조작했다가털렸죠ㅎ소시팬이지만 원걸도 좋아합니다 작년 제시카-예은 친목보고 훈훈^^근데 이간질하려는 다른팬덤들때문에 짜증이나네요ㅠㅎㅎ원더걸스소녀시대를 같은무대에서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ㅋ 요번주 뮤뱅,음중 등부터 본방사수

    2011.11.14 0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시카하고 예은하고 친목이...?
      저는 선예와 태연 내지 유빈과 태연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저도 둘다 다 좋아합니다.
      선예는 항상 제 마음에서 상위권이에요 ㅎ

      2011.11.16 22:55 신고
  8. 그러게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모든것의 근원은 특정가수를 무지 싫어해서 일부러 악의적으로 mr 제거본이라며 퍼트린 사람이 문제... 그렇게 할짓이없을까? 자기 할일하고사는 사람들은 바쁘고 귀찮아서라도 그런짓은 안하는데..으이구 그런사람들은 잡아다가 철창에 가둬야 합니다~

    밑에 댓글과 마찬가지고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그다지 악의적이지않고 조금더 객관적이고 중립자적인 입장에서 글쓰시는것같아서.. 항상 잘 읽고 갑니다~^^

    2011.11.14 01:50
  9.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선예랑 예은의 라이브는 물론이고, 혜림이랑 유빈도 상당히 랩이 늘었더군요.
    타이틀 말고 예은양 자작곡 GNO를 들어보세요.
    속도감이랑 파워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이제는 자작곡까지 방송에 올릴 정도라........ 그룹 자체를 평가절상해야 할지도?

    2011.11.14 0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선예와 예은이 달라진건 확실히 느껴지겠더라구요.
      소희도 많이 늘었는데 워낙 부족하게 시작한터라 많이 티 안나는게 아쉽기 짝이 없지요.

      2011.11.16 22:54 신고
  10. 글 정말 멋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블로그에서 본글중에 가장 좋은글 같습니다
    머 이렇다 저렇데 할거없이 그만큼 인기가있으니까 조작영상도 나오는거고 악플도 많은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다들 어린나이들이 받기에는 너무나도 큰 상처가될거같아서 염려가되네요
    그리고 mr제거라는거 자체가 전문가가 아니면 모를까 일반 네티즌이한 mr로 그 가수를 욕하고 헐뜯고 이러는건 너무나도 안타까운 대한민국 현실같습니다.

    2011.11.14 04:17
  11. 그거 조작이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조작된거에요
    그리고 소희가창력 많이 늘엇는데.... 그걸 인정안해주고 까면 답이없는거져 ㅠ

    2011.11.14 05:00
  1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가수가 한번 노래를 못부른다고 낙인찍히면,

    정말 노래가 엄청나게 늘지 않는 이상 일단 못부른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tell me때는 박진영이 못부르라고 했다고 해서 그런지,

    정말 노래 못한다는 생각을 저도 했었죠.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것이구요.

    지금 원더걸스는 그때보다 가창력이 많이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노래못한다고 되어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리는건 힘들것 같네요;;

    방법은 정말 안정된 실력을 보여줘야 되는데, 노래라는게 그렇게 쉽게 느는것도 아니고;;

    MR제거 동영상을 조작해도 안믿을만큼 실력을 키우려면 얼마나 힘들까요ㅠ

    2011.11.14 05: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 고정관념이라는게 바뀌기 힘들지요.
      물론 소희가 갑자기 선예가 되는 날은 없지만
      소희의 라이브는 텔미, 소핫, 그리고 노바디때보다 발전은 했습니다.
      그냥 한번에 다 묻히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11.11.16 22:53 신고
  13. wkdaldid8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견을버리자 ,,,,

    2011.11.14 05:36
  14. knnn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악의적으로 조작되서 퍼졌던 소녀시대를 제외하고는
    가수들의 mr제거가 조작이네 뭐네 하고 논란 있었던 적은 없는거 같은데..
    원더걸스만 유난히 이렇게 논란이 되는 것도 참 그러네요.
    라이브 안되는데 그렇게 조작이라고 박박 우기고 싶겠죠.
    컴백무대 생방으로 봤을때도 쟤네는 미국 갔다왔어도 참..이랬는데(특히 소희)
    솔직히 이 조작논란은 그냥 라이브 못한다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원더걸스 팬들의 정신승리로밖에 안보이네요

    2011.11.16 12:00
    • 소덕들은 왜 이리 똑같을까요  수정/삭제

      소녀시대는 그런일 생길수있는데 원걸은 그런일 생길수없는데 원걸팬들이 사실부정하고 싶어 그런다? 진짜 개xxx 니들이 그렇게 악의적으로 올렸잖아!,, 뭐 이런 말도않되는 ...슈주팬들이 너희들을 왜 싫어하는지 알겠다. 사이코패스도아니고 생각하는게 니들 9명이 8마디이상 노래해봐. 니들실력도 들통나게 되있어. 제발 말이되는 소리좀 하고 니들1인자 라고 떠들지말고 1인자답게 품위좀 지켜라. 쪼잔한것들

      2011.11.16 21:58
    • 냥냥  수정/삭제

      아주 소시가 동네북이지?
      이미 mr제거로 데인적이 있는데 뭣하러 조작하남?
      그쪽 까페에서 소시 루머 만들고 퍼트리는거 몰라서
      가만있는거 아니다 적당히 하지

      뭐만하면 소시팬이고 뭐한하면 소시탓이지..
      그런건 네이트에서나 써먹어라

      2011.11.17 01:14
  15. 휴... 답답합니다 그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알 조작된건데, 이 걸로 글쓰시는게 팬으로써 속상하네요
    또한, 소희 실력도 많이 늘었는데 늘은것에 대해서 전혀 인정을 안해주는게 속상할따름입니다.

    물론 저도 인정합니다. 소희 노래 잘하진않습니다. 하지만, 다른아이돌에 비해 잣대가 엄격하다는 느낌은 지울수가없네요. 소희보다 노래를 못하고 파트가 적은 아이돌도 실력이 조금이라도 늘면 늘었다고 인정을 해주는데, 왜 소희만큼은 늘었다는 인정을 안해주는지 잘모르겠네요..

    원더걸스의 경력이 있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소희의 신인시절에는 욕을안했나요?

    대중들의 잣대가 선예/태연/예은 같은 맴버들이라면 그건 어쩔수없는거지만 , 왜 다른맴버들에 비해 욕을 더먹는지 모르겠어요.... 노래 못하는걸 예능에 자랑질하는 아이돌도 있는데 그아이돌보다 소희가 더 욕을 먹더라고요.



    2011.12.14 08:57

세상에.. 원더걸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미국 살고 있으니 더더욱 그럴 일은 없겠구요.
헌데 그런 저에게도 흥미로운 기회가 왔죠. 바로 원더걸스 미국 투어인데요..
대체적으로 한국 가수들이 공연을 온다거나 콘서트를 온다고 하면 LA 쪽이나
서부쪽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자신들을 알려야하기 때문에 미주 대도시 24개를 순회를 하는 것이지요.
그 두번째 도시가 제가 살고 있는 이 Atlanta에서 있었습니다.
2PM이 오프닝 게스트라고 여자팬들도 상당히 많이 몰려왔습니다.
한번 그 현장을 사진 몇개와 함께 정리해보도록 하죠.




일단 놀랐던 건 생각지도 못했던 미국 사람들의 숫자입니다.
대체적으로 한인들로만 채워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외국인도 꽤 많이 왔더라구요.
백인들도 있었고 흑인들도 있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2PM 멤버들의 캐릭터들이 그려진 옷을
그리고 몇몇 분들은 원더걸스 이름을 손수 새겨서 온 듯합니다.


공연 시작되기 5분전에 웬지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2PM도 아니고, 원더걸스도 아닌데.. 누군가 했더니.. 바로 MTV 시리즈의 피디로 유명한
마크 피디 였습니다. 마크 PD가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는
MTV 원더걸스 시리즈 3부작, 그리고 MTV 소녀시대를 프로듀싱 한 사람이죠
(제가 보기에는 마크 피디 같았는데 맞기를 바래요 ㅎ)

그래서 생각해보면 잘하면 이 24개 순회 공연도 MTV 시리즈로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4부작으로 나올까요? 나온다면 저도 한 0.5초 정도 나올 수도 ㅎㅎㅎ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일단 2PM이 나왔는데요.. 준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건강상으로 나중에 합류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애틀란타 콘서트는 없었죠.
들어보니 투어의 반은 2PM, 나머지 반은 2AM이 한다는 군요.
제가 같이 간 쪽은 2PM 팬들이 많아서 ㅎㅎ


하여튼 그들의 퍼포먼스를 처음보는데 정말 춤 잘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V에서만 봤을때는 그닥 커보이지도 않았는데... 몸도 좋고 얼굴들도 멋있더군요.
특히 정말 닉쿤은 남자인 제가봐도 조각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가끔 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 (제가 한 말 아니니 돌 던지지 마시길 ㅋ)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였죠.

대부분은 영어를 할 줄 아는 택연, 닉쿤이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 했죠.
중간에 준호, 우영도 몇마디씩 했는데, 아직은 본격적인 영어수업이 들어간건 아니니까 ㅎ


Without You, Heart Beat, Again & Again, 니가 밉다, 그리고 10/10을 했습니다.
총 5곡을 했는데, 오프닝 가수로는 많이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땀에 가득젖어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니 그들이 왜 짐승돌로 불렸는지,
왜 여자들이 좋아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제발 이 글에는 2PM에 대한 악플을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제 본 코너인 원더걸스의 공연이었는데요...
시작은 웰컴 투 원더랜드에서 항상 그랬던 것처럼 I Wanna 로 시작했습니다.
"널 처음본 순간~" 하고 시작되는 노래이지요.

일단 놀랐던 건 TV에서는 한없이 어리게만 보였던 그녀들의 성숙미였습니다.
원더걸스보다 제가 더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딱 처음봤는데 웬지
누나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죠. 확실히 TV가 사람을 동안으로 만들기는 하나봅니다.

아니면 1m도 안되는 거리에서 직접 봐서 그녀들이 더 커보였던 것일 수도 있구요.
예은은 처음에 긴장을 풀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귀여운 실수를 했더라구요.
금요일날 DC에서 공연을 하고 와서, 깜빡하고 "Hello~ DC"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금방 실수를 정정하고 사과했죠.




그 다음 두번째 곡은 So Hot이었습니다.
공연을 열심히 해준 혜림에게는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난 너무 예뻐요" 부분에
선미가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전체 콘서트를 통해서 약간 선미가 그립기도 했답니다.
혜림이 싫다는게 절대 아니라 저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이겠죠.

2DT 같은 경우는 아예 선미가 없었으니 빈공간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노바디나 다른 곡들은 빈자리가 느껴질 수 없었던 것은 어쩔 수 없었답니다.
또 개인적으로 같이 간 동료가 선미랑 굉장히 닮아서 한번 보고 싶었죠.


순서를 다 적기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다 열거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사진으로
약간 정리해보렵니다. 이건 의자놓고 한 노바디였습니다.
그 다음 한곡 정도를 더 하고, 언니들이 잠시 의상을 갈아입으러 퇴장을 하게 됩니다.
개인무대를 해야했기 때문이지요.




그 시간을 이용해 혜림이 먼저 개인 공연을 시작했죠.
한국에서는 What You Know About Me?를 승승장구에서 보여주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허나 더 자연스러웠던 것이.... 혜림이 이렇게 질문을 했기 때문이지요.

Hello~ I'm a new member of Wonder Girls.
...... Do you guys know anything about me? 하고 질문 한뒤 자연스럽게
노래와 춤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춤 실력이 꽤 있더군요 ㅎ




유빈은 파워풀 넘치는 랩과 춤을 선사했는데, 유빈의 붉은머리 때문인지 몰라도
더욱더 열정적으로 보였습니다.




예은은 파워풀한 가창력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보여주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콘서트에서 너무 예은이 예뻤기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에 제 아는 분들도 예은의 외모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으로 말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실물을 보고 다들 예뻤다, 심지어는 "여신같았다" 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답니다.




소희는 항상 해왔던 싱글레이디를 선보여주었는데요...
소희가 보여준 싱글레이디는 파워풀한 모습보다는 귀여움이 같이 겸비된 싱글레이디라고
보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파워면에서는 비욘세를 따라갈 수가 없죠 ㅎ




선예는 춤과 노래를 같이 했습니다. 동작 하나하나 절도 있었고,
움직임이 노련했습니다. 선예의 의상은 바로 같이 멤버들이 할 Survivor 의상이었는데,
선예가 참 멋있어 보이더군요 ㅎ




그 다음 그녀들은 Saying I Love You를 보여주었고, (예은이 직접 피아노 연주)
마침 한쪽에서 눈처럼 거품을 만들어주어서 로맨틱(?) 하게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원래는 양쪽에서 나와야하는데 한쪽에서만 나왔다는.. 아쉬운 이야기가 있어요


가장 멋있었던 안개속의 선예사진을 올립니다 ㅎ




그녀들의 트레이드 마크라고도 볼 수 있는 Nobody가 등장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제가 맨 앞줄에 있었는데 손을 흔들자 예은이 이쪽 방향을 보고
"But You", 안무를 해주었답니다!
사진이 흔들리게 나왔는데... 깨끗하게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ㅜ.ㅜ
뭐 저를 보고 한게 아닐지도 모르지만 예은은 관중들과 가능한한 눈맞춤을 많이하려
애썼습니다. 유빈도 자주 관중들과 시선을 맞추며 손을 흔들어주기도 했죠.
저도 보고 손 흔들어주었다는 ㅎㅎㅎ



바로 이 Nobody순간에 예은이 발이 삐끗하며 넘어졌는데요 (트위터에 괜찮다고
이야기 한 부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혹시 아까나온 버블에 미끌어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어쨋든 멤버 둘이 부축여서 일어났고 예은은 웃으면서 양해를 또 구했죠 ㅎ



그 후에... 끝났다~ 라고 광고를 했는데 웬지 허전한 느낌이 있었죠.
왜냐하면 2DT를 안했기 때문이지요. 2DT 뮤비를 틀어주고 마치 끝났거처럼 연출한거죠.
(속에서는 물론 그녀들이 그냥 갈리가 없었다는 걸 알았죠)


아니나 다를까 2DT 뮤비가 끝나고, 그녀들이 등장했습니다.
2DT 무대를료... 그리고 그 무대를 마친뒤에 그녀들은 트레이트 마크인
배꼽인사를 하고 들어갔답니다. (선예 폴더는 너무 잘 알려져있죠)



자~ 이제 콘서트의 줄거리를 아주 간단하게 정리를 해드렸는데요...
결과적으로 보자면 원더걸스의 특징이 잘 살아난 콘서트였습니다.
친근감 있고, 정이 넘치는??

중간중간에 예은, 유빈은 앞쪽으로 나오면서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눈을 접촉하로 많이 노력했죠. 선예도 하려고 했습니다만 유빈과 예은보다는
빈도수가 적었고요.. 혜림은 아직은 많이 긴장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희는 워낙 시크하니까요 ㅎㅎ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미국에서 정말 바닥부터 서서히 올라가는 듯 싶습니다.
웰컴 투 원더랜드에서는 미국 사람을 많이 못봤는데 (그땐 정식이 아니었으니까)
미국 팬들도 꽤 모인 느낌이 들었구요.

무엇보다도 원더걸스를 한국이 아닌 머나먼 이국땅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그것도 1m 전방 앞에서요. 그녀들이 손만 내밀면 다을 거리에 있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번 공연은 지정석이 있었던게 아니고, 그냥 지정석 없이 서서관람하는
공연이었습니다. 물론 원한다면 2층에 올라가서 앉아서 볼 수도 있었지만요...
전 한국인의 근성을 이용해서 그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 맨 앞자리에 설수 있었죠
(이걸 자랑이라고 해야하는지 ㅎㅎ)



한국에서는 많이 말하기를 웬지 힘이 없이 축쳐져 보인다, 불쌍해보인다 그랬는데요
(아무래도 승승장구나 패떴2에서 비추어진 모습) 그건 겸손하고 순수했던 원걸의 모습이지
원걸이 불쌍하거나 힘이 없었던 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녀들은 정말 공연을 즐거워했고, 팬들에게 고마워하면서 열심히 했거든요
팬들도 굉장히 즐거워 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저는 굉장히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 부정적이 었습니다.
하지만 콘서트를 갔다와보고 어쩌면 이들이 한정적으로나마 한국을 알리는 데
나름 어느정도 기여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점도 생각해봤습니다.

앞으로 남은 공연 열심히 해주길 바라고, 좋은 성적 기대해봅니다.

*추신: 제 카메라가 나빠서인지 아니면 제가 사진을 못찍어서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조명탓인지 모르겠지만 사진들의 화질이 그닥 좋지 않은 것 양해구합니다.
그나저나 다른 연예인들도 애틀란타 쪽으로 한 번 공연와주면 안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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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력파가수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나아지긴 햇는데 얼마전에 보니 원걸 1위 햇더군요... 1위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한데 좀더 열심히 하는 원걸 보기 바랍니다. 동방신기 급은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 급정도는

    2010.06.08 10:27
  3. 너무좋아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정말 글읽으면서 저랑비슷한분들이 많구나 느꼈습니다 ,,
    저두 원래 예능이라곤 보지도않고 10대 음악은 듣지도않았는데 이번원걸 컴백에 노래도 다운받고 벨소리도하고 심지어 홈피도 꾸미도 ㅋㅋ 제가 이럴줄이라곤 ,,,그닥 아이돌에 대해선 흥미가 없었지만 ,,원걸예능도 다 찾아보고 마음으로 느껴지는 그녀들의 마음이 참 애틋하더라구요 더 잘되길 바라구 더 그녀들이 행복하길 바랄뿐이죠 ,,질타나 노력해달란 말도 중요하지만 점차 점차 성장하는 그녀들을 응원합니다 ,,,힘들게 자신들의 꿈과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운 점을 알리기위해 노력하는 그녀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참 사진보구 진짜 의외였어요 어떤분이동영상도 띄어주신거봤는데거기댓글에 거의한국인이 80%네이러길래 진짜 한인들만 가시는줄알았거든요 ^^::외국인들도 보이고 진짜 기회되면 가서 보구 싶다 콘서트 ,,,ㅠ 너무 부럽네요 벌써 부터 콘서트 동영상이 너무 보고싶다는 오늘두 즐거운하루들 되세용~

    2010.06.08 19:50
  4.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는 모름지기 콘서트를 가봐야 그기량을 알수있는것이지요 .공중파에서 아무리 포장해두 콘서트의매력이따로있는법이니 그점에서 가신분들 !!너무부럽다능 ............한국활동하면 한국콘서트라도 ,,어찌좀 가게 안될려나 킁 ..

    2010.06.08 19:55
  5. 땅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갔었어요!!!!!
    저는 General Admission티켓이라 3층으로 쫓겨났답니다 ㅠㅠㅠ
    그래서 정수리밖에 못봤어요 ㅋㅋㅋㅋ
    (사실 재범이일이후로 2PM에 반감생겨서 안갈려고 했던 1人 그렇지만 공짜티켓 생겨서 넘어간 ㅋㅋ)
    근데 또 직접 라이브하는거 들으니깐 2PM 멋있더라구요 다시 팬해야할까봐 <---
    그래도 콘서트 끝나고 나와서 tabernacle 옆에 있는 주차장에서 원더걸스 봤습니다 ㅎㅎ
    Charter Bus가 들어오더군요 ㅋㅋ 그래서 앗 여기 타나보다 하고 죽치고 1시간 기다렸어요 ㅋㅋㅋ
    솔직히 2PM보려고 기다린거였는데 2PM은 먼저 갔더군요(ㅠㅠㅠㅠㅠ)
    암튼 1시간정도 스텝들 눈치보면서 기다렸는데 원더걸스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싸인받으려고 막 들이밀었는데 스텝들이 저지하는바람에 유빈빼곤 싸인 하나도 못해주고 버스에 탔어요
    그래도 유빈언니는 4사람한테 싸인 해줬는데 저 그중하나 ㅋㅋㅋㅋㅋㅋ
    싸인받은거는 고이 모셔둘려구요 ㅋㅋㅋ 가까이서보니깐 다들 너무 이뻤어요 ㅋㅋ 혜림이와 제대로 아이컨택 ㅋㅋㅋ
    앗 그리고 마크피디님이 저 줄서있을때 막 찍고 가셨는데 저도 나올확률이 있을까요?ㅋㅋㅋㅋ

    2010.06.08 20:02
    • 화이팅  수정/삭제

      부럽다~~~~~~~~흑흑 원걸은 진짜 한국을 넘어섰군아 ,,
      그저 자랑스럽고 대견할뿐 !

      2010.06.08 20: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그럴줄 알았으면 저도 기다릴 걸 그랬네요.
      선예 사인 꼭 받고 싶었는데.. 그냥 가자고 해서 왔죠.
      싸인 받으셨다니 추카합니다.

      아마 3층에서 보셨지만 두 명의 한국 남자들이 앞에 있었을 거에요. 저하고 제 옆에 "사랑해 유빈아" 카드 들고 흥분한 팬하고 ㅎㅎ

      2010.06.08 22:28 신고
    • 땅땅이  수정/삭제

      앗 혹시 유빈언니가 마지막에 들고들어간 사랑해 플랜카드가 체리님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홈피에도 사진있어용 ㅎㅎㅎ 이름클릭 ㅋㅋㅋㅋ
      동영상도 있어요!

      2010.06.09 1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그 사람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었으면 안되죠.
      그 사람이 플랜카드 들고 난리치는 바람에 뒤에 서있던
      제 친구들을 비롯해서 여럿이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솔직히 그 사람이 플랜카드 들고 난리치다가 중간에
      내린적이 있었어요.

      그 사람의 태도의 화가 나서 제가 그 플랜카드를 내리라고 툭 치자 내리게 된것이지요.
      그 사람은 저한테 한 세명정도의 간격으로 떨어져있었는데... 정말 광팬이었던거 같아요. ㅎㅎㅎ

      2010.06.09 16:21 신고
  6. 소희철 ♡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외국에서 한국을 열심히 알리며 소중한 자신의꿈을 향하는그들에게 박수를~

    2010.06.08 21:13
  7. 브라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오디 이후론 아이돌 그룹들 이름도 못외우는 저는 요새 원더걸스에 푹 빠졌습니다.ㅎㅎ
    아이러니 하게 얘네가 미국 진출한 이후로 빠졌죠 전 ㅎㅎ철새팬과 반대 ?ㅎㅎ
    저도 해외에 살고 있는 1인 이므로 원더걸스 친구들이 걷는길이 얼마나 힘든지 알구있습니다!
    대견 스럽더라구요..
    블로그 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6.09 00:23
  8. 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는 미국진출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이시더니
    최근 글에서는 성향이 조금 바뀌셨군요.
    우리 아가들 이제 시작이니까 걱정 근심은 나중으로 미루고
    건강하게 이번 투어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0.06.09 07: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더걸스는 항상 좋아해왔습니다.
      허나 미국진출은 부정적이었죠.
      특히 선미까지 탈퇴하고 미국 진출을 한다고 했을때는
      지나치다라는 생각도 했었구요.

      국내활동 때문에 미국 진출에 대한 인식이 변한거 보단
      콘서트가서 인식이 변한거 같습니다.
      항상 원걸은 속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ㅎㅎ

      2010.06.09 08:20 신고
  9. 닉쿤돋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누가 닉쿤 닮았다고 했을때는

    2010.06.09 07:34
  10. 도전성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쉬운 길을 안가고 어려운 길을 간건 미국 무대가 지금 우리가 즐기는 대중음악의 본고장이기 때문일것입니다. 판소리를 할줄 안다면 한국 무대에 도전해서 인정받아야지 일본이나 중국으로 가면 곤란하잖아요. 후기 잘 봤습니다.^^

    2010.06.09 12:08
  11. WG삼촌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체리블로거님...^^'
    우리 애기들의 앞길에 좋은 소식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6.10 05:22
  12. WONDER !!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 있었으면 항상 원탑이었겠죠 그치만 사람은 역시 성장이 필요하니까요.. 원대한 "꿈"을 이루려면 고통이 따르는 법...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언젠가 wonder한 일이 꼭 터지길 응원합니다.

    2010.06.11 11:22
  13. 꽁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내용뿐 아니라 댓글도 정화되어 있어서 너무나 기분좋게 보고 갑니다^^

    2010.06.11 11:32
  14. 라이언킹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부러버라... ㅎㅎㅎ
    근데 이런 공연은 티켓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
    얼마전 소시 공연도 7만원이 넘던데...

    2010.06.11 20:43
  15. 양봉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글 잘 읽고 갑니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서로 못 잡아 먹어 안달인대 외국 나가서 까지 말 많고 고생하는 원더걸스 정말 응원하고 있습니다.

    빌보드에 못 올라가고 음반이 안 팔리면 어떻겠나요. 자기들이 하고싶은거 자기들이 꿈꾸는걸 노력하고 있다는게 정말 행복할꺼 같아요.

    좋은 글 계속 부탁드려요 ~

    2010.06.12 00:19
  16. i진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욕탕에서 토크쇼에서 얼마나 반갑던지요....걍 사랑스럽고...뿌듯하고..보고싶고..원더걸스 최고 입니다. 소희야...너 참 이뻐졌더라^^::

    2010.06.12 03:35
  17. 원더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로 나가는 원더걸스니까요
    늘 좋은글 잘 읽고 가요

    2010.06.12 05:47
  18. USA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넘 자랑스러운 대한의 딸들이죠. 미국에서 고생하면서 더 성숙해지고 무대퍼포도 멋져졌어요.
    앞으로 큰성과있길 바라고, 항상 응원하렵니다. 그렇게 가까이서 원걸을 보셨다니 체리블러거님 부럽네요. 쩝...

    2010.06.13 05:02
  19. 사진의인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올!!
    들어와읽어보니...ㅎㅎㅎㅎ
    제얼굴이있네욧!!!
    저두콘서트갔었으니깐용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깜놀했씁니다!!!
    맨위에흑인이랑나온사진에
    제가 입을 꾹다물고 있다는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미도있었지만..ㅜㅜ
    사람들이너도나도사진찍으려고
    미느라..ㅠㅠㅠ
    집에오고나서진이다빠졌답니다..ㅜㅜ

    2010.06.13 21:48
  20. 유겸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어떤지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네요

    사실 그렇게 원더걸스를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였거든요

    왜~ 한국 가수가 아무리 미국에서 인기있고 해도 콘서트 모습 보면 전부다 동양인들 ㅋㅋ

    근데 깜놀 함 ㅋㅋㅋㅋ 외국인이 많으니깐 이상함 ㅋㅋㅋㅋ

    2010.06.14 10:05
  21. 감사감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팬이에요~ 물론 원걸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후기 너무 감사해요 ^-^

    2010.06.19 17:18

예상대로 많은 분들이 원더걸스의 승승장구 출연에 대해서 글을 써주셨군요.
어떤 분들은 원더걸스의 떨어진 예능감에 관해서 적어주셨고, 어떤 분은 원걸이 너무 고생한 것에
대해서도 적었습니다. 저는 원더걸스가 보여준 진솔함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승승장구 원더걸스 편도 사실 그러했습니다.
특별히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닥 무겁지도 않았습니다.
어제는 예능과 다큐에 사이에서 적정선을 유지하면서 풀어갈 문제는 풀어가면서,
적당한 개그도 있었고, 새 멤버 소개도 있었던 그러한 원더걸스의 승승장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원더걸스의 승승장구에 관한 생각 몇마디를 적어보고 싶습니다.



1) 새 멤버 혜림의 적당한 소개


"적당한 소개" 라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공식적으로는 1년 5개월만이고, 잠깐 출연했던 무릎팍도사 이후에는 무려 6개월만의 컴백입니다.
이번 컴백에서 가장 긴장된 멤버는 아무래도 혜림이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선미의 공백을 메꾸었다는 부담감이 컸을 것이고,
아무리 그 자리에 있는 팬들이 원더걸스 팬이라도, 선미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혜림으로써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어려운 만한 그러한 무대였습니다.


다행히 혜림은 적절하게 자기 소개를 한 듯 싶습니다. 딱히 너무 튀지도 않았으며, 그렇다고
너무 자신감이 없이 주눅이 들지도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예능이 익숙하지 않아서
모든게 조금 낮선면을 보여주었지만, 자기 소개를 4가지 언어로 할때나
랩을 하면서 개인기를 보여줄때만큼은 자신감을 가지고 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선미와 혜림은 다른 사람이기에 선미의 빈자리를 다 채우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 혜림, 그 자체의 매력을 볼 수 있는 그러한 무대였습니다.
너무 원걸이 혜림이라고 감싸주려고 하지도 않았고 (억지로) 그렇다고 너무 방치해
두지도 않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오는 그런 소개였습니다.



2) 소녀시대 태연과의 귀여운 라이벌 전

사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라이벌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자주 부닥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소녀시대가 다만세를 접고 소녀시대를 들고 나왔을대는 거의 텔미가 끝나갈 무렵이었는데,
그 때 잠시 활동기간이 같았던것 이외는 전혀 부딪치지 않았죠.

승승장구의 질문 중 하나가 바로 그 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왜 원더걸스는 소녀시대가 방송을 접자 앨범을 들고 나오냐구요.
솔직히 소녀시대 팬인 제가 봐도 어이없는 질문인게....
원더풀도 반대로 뒤집어서 질문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허나 예은과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그 문제를 잘 정리했고, 결과적으로는
서로의 춤도 추고 서로를 응원해주는 그러한 모습도 보여주면서
2세대 아이돌중 최고의 라이벌끼리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선예와 태연은 같이 공연도 한 사이라 사이가 괜찮아 보일 듯 합니다.
같은 고등학교도 나온것으로 (수영-선예-태연 다 같은 학교 나옴) 알고 있습니다.


사실 태연도 항상 자주 원걸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고, 유빈도 공개적으로 태연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고, 선미도 그러한 말을 자주했습니다.
어쨌든 두그룹이 (비록 소시는 태연뿐이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준게 제 눈에는 좋아보였습니다.



3) 차분하게 논란들을 정리한 원더걸스


당연히 선미 이야기가 안나올 수가 없었겠죠.
선미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모든 멤버들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정리해 나아갔습니다.
박진영이나 공지가 아닌 원걸의 입에서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원더걸스는 비공식적으로 팬들과 선미의 탈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허나 공개적으로 선미의 이야기를 하면서 선미가 잘되기를 빈다는 이야기를 선예/유빈/예은/소희가 할때는
선미 탈퇴에 불만이 많았던 저로써도 이제는 이해해줄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받았지요.


편집을 했다고 하지만, 너무 슬퍼서 질질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태연하게 받아들인것도 아닌
적절하게 자신 감정을 컨트롤하면서도 선미에 대한 걱정과 그리움을 보여준 원더걸스는
선미가 영원히 원더걸스임을 다시는 기억나게 해주었던 듯 싶습니다.


다행히 혜림에게 느낌이 어떠냐는 식의 질문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아니면 했더라도 잘 편집한거 같아요.
혜림도 할말이 있었겠지만, 팬들이 워낙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오히려 혜림은
그 상황에서는 지켜만 봐주는 것이 더 적절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Gauss 문제에서는 아직도 제가 의심많은 살쾡이 같아서요...
전 글에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쓰긴 했지만, 빌딩문제가 걸린이상... 뭐라고 할말은 없을 거같아요.
그냥.. 이 문제에 관해서는 원더걸스의 말을 한번 믿어볼께요 ^.^a;




개인적으로 이번 승승장구를 보고 제가 보고 싶어했던 원더걸스가 컴백했다고 느껴졌습니다.
일단 무엇보다도 박진영이 끼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무릎팍도사때만 해도 아무리 박진영이 잘해준다하더라도 사장님 앞에서 할말과 못할말이 있기 때문에,
원더걸스도 은근히 불편해 하는게 느껴졌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때는 원더걸스가 무슨 말을 하면 중간에 중재를 해서 정말 이게 원더걸스의 말인지
박진영의 말인지 헷갈렸었거든요.

이번에도 역시 "박진영이 사주했다" 라는 말이 돌기는 합니다만.....
원걸팬인 제가 보기에는 이번 승승장구는 오랜만에 진솔함을 볼 수 있었던 그러한 프로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원더걸스는 본인들의 말대로 가장 예쁜 그룹도 실력이 가장 뛰어난 그룹이 아닐지 모릅니다.
허나 원더걸스는 다른 어떤 그룹보다도 가장 친근하며 진솔한 그룹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실력도있고 중독성있는 노래들도 가지고 있지만, 원걸의 그러한 "인간미"가 원걸의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이번주 승승장구에는 그러한 면과 차분한 원더걸스의 성숙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비록 2주이지만 원걸 나오는 방송은 본방사수해야죠 뭐.
(미국 사는 내가 본방사수가 웬말이니 ㅋ)
앞으로 2주 동안 진솔하고 솔직한 원걸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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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원더걸스는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예능감은 없습니다.
    본인들도 그렇게말하구요..이런부분은 안타까워요..
    방송이 지루했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맞아요 원더걸스는 그대로였어요.
    오히려 더 겸손해졌고 솔직하고 다른 그룹들과는 달리 참 어른스러워요.그래서 틴들은 별로일수도있어요.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하고 있고 노력하는데 대중들은 무엇을 바랄까요 예능감?물론 예능감도 있으면
    일석이조지만 원더걸스는 예능인이 목표가아니라 가수잖아요.
    원더걸스만큼 열심히하는 아이돌도없을거같아요.그녀들이 꼭 열심히한만큼 정말 값진성과를 이루길바래요..멀리서 보는사람이 봐도 그래야하구요.말그대로 놀라운소녀들이에요

    2010.05.26 08: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멤버는 몰라도 예은은 한 입담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원걸이 조금 예능에서 약한 면이 없지않아있죠.
      선예는 너무 진지하고 유빈은 쑥스럼을 많이 타며, 소희는 뚱한 모습이니.

      그나마 선미가 4차원 성격으로 발랄했는데.. 아쉽네요.

      항상 원걸 토크쇼에 묘미는 빵터지는 재미보다는 소소한 재미 그 안에서 진솔한 모습이었거든요 ㅎ
      어제는 그 모습이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2010.05.26 09:01 신고
  3. 선미가 없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껴지는 빈자리도 아직은 크고 원걸 애들이 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이듬..
    같은 팀 멤버가 한명도 아니고 두명씩이나 빠지는걸 지켜본 선예나 예은, 소희의 마음도 얼마나 언짠았겠어.. 그래도 참 선미가 있을때가 좋았는데
    이젠 박진영 본인 입으로 그렇게 자랑한 원더걸스의 아우라가 안보임 숨어있는 것이라고 믿고 싶음, 언제든 돌아올거라고

    2010.05.26 08:31
  4. 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는 그냥 안타까웠습니다. 안타까울뿐... 무슨말이 더...ㅠㅠㅠㅠ 너무 고생한 얼굴들이라... 아이돌에게 외모가 아주 중요하단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일종의 무긴데... 너무 고생하고 갑자기 늙은 얼굴들이라 안타까웠습니다. 아니 그 귀엽던...ㅠㅠㅠㅠㅠㅠ

    2010.05.26 09:02
  5. d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은 정신여자고등학교 나왔어요

    태연 선예랑 같은 고등학교 아님니다

    2010.05.26 09: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셋다 2학년까지는 같은 청담고등학교 다녔습니다.
      허나 그 학교는 연예인으로 결석한것 등을 봐주지 않는다는 군요.

      그래서 태연은 전주예고로, 선예는 한국예고로,
      그리고 수영은 정신여고로 전학같습니다.

      2학년때까지 같은 학교를 다녔으니 학교 동창이라 할 수 있겠죠. 수영은 한 학년이 낮았으니까 후배라 할수 있구요.

      2010.05.26 09:23 신고
  6.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항상 원걸을 피해왔음

    원걸이 국내에서 날릴때 솔직히 소녀시대는 항상 발리고,

    사실 라이벌 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망한 그룹이 소녀시대 였는데,

    원걸이 미국 진출한 이후에 GEE가 떠서 해체 안된 그룹이 소녀 시대임

    2010.05.26 09: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자.. 이런 라이벌 전 불붙이지 맙시다.
      활동기간이 달랐던 것이지요.
      소녀시대도 그 당시 윤아가 일일드라마를 찍느라고 솔직히
      대놓고 참여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실제 소녀시대의 팩토리 걸이라는 케이블 방송에서 윤아는 드라마 때문에 단한번도 참여할 수 없었죠.
      그런 상황에서 음반활동을 한다는건 거의 힘든 일이었기 때문에 미뤄진것입니다.

      서로 피했느니, 도망가느니 이런말은 서로에게 안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2010.05.26 09:25 신고
    • 쭈니~~  수정/삭제

      원걸과 소시를 모두 좋아하는팬입니다.
      원걸이 미국에 가지 않았어도 당시 상황에서는 gee가
      뜰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원걸이 남아있어도 그렇게 소시가 떠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을것입니다.
      지금의 많은 걸그룹들이 나올수 있었던것은 원걸과 소시가 시장을 넓혀놨기 때문입니다.
      원걸이 미국에 갔기때문에 소시가 뜬것은 너무 억지네요

      2010.05.26 12:53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미가 없는 원더걸스를 보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고 괴로웠는데
    아이들 모두 얼마나 더 아프고 힘들었을지 진심이 느껴지더라고요.
    진작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런 말들을 해줬더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고요.
    솔직히 글 몇줄보다 그사람의 말, 표정으로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잖아요
    아무튼 더이상 원더걸스를 보면서 누구에게로 향하는지 모를 분노와 답답함은 생기지 않을 것 같아요
    그저 안타까움과 그리움으로 그들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2010.05.26 09:51
  8.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가지고 투팸과 엮어서 이용해먹을대로 언플하고 이용해먹더니..
    이번엔 원걸까지 소녀시대갖고 훈훈모드작렬과 라이벌드립하면서 이용하는게 보이더군

    하여튼 제와피는 누구하나 잘나가는 사람있으면 뽕을 빼는 작전 ......여전하더군

    소녀시대는 이리이용당하고 저리이용당하고
    이제 패떳에서 윤아와 또 얼마나 얽혀서 훈훈모드 라이벌드립할라나??


    솔까 소시가 원걸이랑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나??
    원걸은 이제 바닥이고 소시 원탑인대 ㅉㅉㅉㅉ

    박진영과 그의 사단들 언플이 진짜 유치하고 치졸하구나

    2010.05.26 1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별로 그런거 느껴지지 않았는데 ㅡㅡa;
      솔직히 JYP가 별로 맘에 들지 않긴 하지만 저런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어왔던 겁니다.

      소녀시대가 한참 휴식을 취할 2008년에
      원더걸스는 항상 소녀시대에 대한 질문을 받아봤고,
      그때마다 유빈과 선미를 비롯한 멤버들이 소녀시대와
      친해지고 싶다고 했었지요.

      그리고 태연과 선예는 2008년에 Buttons 공연도 같이하고 (가인과 남규리도) 다비치와 함께 Stand up for love도 같이 부르고 했습니다.

      그렇게 보자면 그때는 소시가 원걸에 엮어갈려고 했다고 봐야하나요?

      왜 그렇게들 보는지...
      서로 라이벌끼리 피터지닌 싸움이 아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이런식으로 봐야한다니 아쉽네요.

      저도 정말 박진영이 마음에 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만났다고 해서 치고 박고 싸우거나, 어색하게 째려만 보고 있어야 하는 법은 없지요.

      2010.05.26 10:55 신고
    • 제발..  수정/삭제

      소시팬입니다. 솔직히 소시가 gee로 뜰수 있었던거는 08년도까지 원걸이 그러한 환경을 조성했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에게 후크송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놨고 걸그룹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놨습니다. 사실 그전까지 ses, 핑클 이후로는 거의 인기있는 걸그룹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시가 gee로 걸그룹에 대한 시장을 넓혀놨고요. 저는 가요자체를 몰랐는데 원걸로인해 가요와 걸그룹을 좋아하게 되었고 이후에 원걸이 미국에 가면서 소시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지금의 걸그룹이 이렇게 호황을 맞는건 원걸과 소시의 역할이 큽니다. 두 그룹다 좋고 소중한 그룹인데 괜히 이런글 써서 소시를 욕먹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5.26 13:05
    • 제발  수정/삭제

      소원 욕먹이제 마세요..니같은 소퀴는 그냥 꺼져주세요.그 발상은 너무 건방지네.

      2010.05.26 18:47
  9. 나무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방송을보고 저도 제가 보고싶은 원걸의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만....
    중간중간 보이는 혜림의 모습은 눈에 거슬리더군요
    무대에서의 어색한 표정과 혼자 동떨어진듯한 느낌은 둘째치고 혜림의 얼굴이 소희를 제외한 다른 맴버들 얼굴을 깍아먹고잇는듯한 느낌이들었습니다
    선미가 잇을땐 원걸맴버 모두가 이뻐보였는데 선미 대신 혜림이있으니 소희를 제외한 다른 맴버들 얼굴도 평범해보였습니다
    왜 그런거있잖아요 얼마전에 만난 사람이잇는데 나중에 그사람 친구들을 만나보니까 모두 명문대 엘리트더라 그리고 나서보니 그 사람이 뭔가 있어보인다는 느낌(?)...설명이 빈약한가요?
    뭐 저만 그렇게 느낀걸지는 모르겠지만 전 저 화면을 가득 채우는 축구장 넓이만한 얼굴은 좀 부담스럽더군요....

    2010.05.26 11:36
  10. 선미가깨달은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원더걸스 전 멤버들 다 노래를 못해도 너무 못하니까...누가 보컬이다라는 개념이 없을정도로 다 노래를 못해서 선미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던거지. 텔미라는 곡 하나때문에 초대박을 터뜨렸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앞으로 해나갈수없다는걸 느낀거야. 실력이 안되니깐...얘들아 니들도 하나둘씩 다른거 준비해 언제까지 그럴순없어 지금부터도 위험해 그냥 각자살길찾아 흩어져...공부를 하든지 남자를 잡든지 새멤버 보자마자 '아...'싶었지 걔는 이미 꺼지기시작한 바닥에 발을 들였는데 걔때문에 더빨리 꺼질거야 그렇다고 얘네가 예능에서 말을 잘하는것도 아니고..골수팬들이야 당연히 얘네가 멀 하든 이뻐죽겠지...하지만 대다수의 팬들은 과연 언제까지 지금 이상태의 원더걸스를 이뻐해줄까? 박진영 언플도 이젠 모두가 지치고있었거든 소희야 너는 그래도 대선배들이랑 연기경험이라도 해봤고 스타일도 좋으니 그길로 나가보도록 하고...다른애들은 솔직히 모르겠네 예은 선예가 젤위험해ㅋ 새멤버는 아예 아웃오브 안중이고....박진영이 아이돌 그룹 멤버를 뽑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2010.05.26 11:52
  11. 우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자체도 마음에 들었지만, 지금 바로 위에 있는 댓글을 보니 블로거님이 정말 대단한분 같네요.
    저런 유치하고 저질스러운 댓글에도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댓글 달아주시는걸 보니
    블로거님은 해탈하셨나요?;;;;;정말 좋으신분 같네요.
    요즘 jyp에 대해 악의적인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이래저래 싱숭한데...잘 읽고 갑니다~

    2010.05.26 11:54
  12. 그리고이번컴백곡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대해서말하자면 암만 텔미부터 디스코 복고로 떴다고는 하지만 이건 솔직히 도가 지나치다싶었어...박진영 텔미때 너무 짭짤했는지 안정적인 그쪽컨셉만 팔려고하는거같은데 계산미스야 사실 노바디때도 그런감이 없지않았지 슬슬 복고란 무엇인가라는 고찰까지 하게되기시작했어 박진영 설레발에 원걸애들만 죽어나는거지 추가타로 필리핀출신 채리스펨핀코가 전미핫텐에 들어버려서 안그래도 닳고 닳아 걸레처럼 된 원더걸스의 노바디의상이 더 초라해보이는거야 과연 돌아온 원더걸스를 텔미때의 그모습으로 기억하고 기대하는 팬들이 자연스럽게 환영해줄수있을까? 내 생각엔 이미 원더걸스가 밟으면 안되는 선까지 밟은거같아...지금같은 아이돌전국시대에 원더걸스의 공백은 너무나 길었어. 선미 탈퇴만 봐도 박진영이 얼마나 애들을 무리시킨지 알수있지 근성있고 목표뚜렷한 애들은 살아남았지만 그냥저냥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동경해서 시작한 선미는 버틸수가없었던거야 이건 도대체 노가다도 아니고 싶었겠지 그렇다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고...탑 아이돌에서 점점 초라해지는 자신을 견딜수없어 떠난거야

    2010.05.26 1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곡은 솔직히 마음에 안들었긴 합니다만...
      솔직히 개념이 없을 정도로 노래를 다 못한다 이건아닌거 같군요.

      물론 아이돌 사이에서 "박정현" "거미" "브아걸 "빅마마" 급의 실력을 찾는건 사실 무리겠지만,
      선예나 예은은 그래도 기본기는 갖추고 노래를 하는 애들입니다. (텔미라는 곡이 애들 가창력을 죽여놨죠)

      박진영 과장이야 뭐 저도 잘 알고 있는 법이구요.

      어쨋든 박진영을 싫어하는것과 원걸을 싫어하는건쯤은 구분하셔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필리핀출신 채시스팸핀코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는데,
      그 아이는 벌써 Youtube층 부터 팬을 확해해온 그러한 아이라고 하네요.
      물론 가창력이 뛰어난 건 사실이겠구요.

      박진영이 애들 고생시킨건 (부당대우를 떠나서 어마한 스케쥴에 힘든 외국생활)은 맞게 볼수 있지만 그렇다고 원걸 전체를 폄하하는 것도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2010.05.26 12:04 신고
  13. so ho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박진영이 끼어들지 않아서 더욱 보기 편했습니다.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그룹이에요.

    2010.05.26 12:57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6 17:40
  15. cool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원더걸스의 매력은 아이돌그룹으로 시작했지만 아이돌답지않은 성숙함과 무대매너 그리고 친숙함일거라 생각합니다. 그 매력에 저도 빠진 사람이지만요.
    밝으면서도 어두움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열심히 열심히 앞을 향해 달리는 이 다섯 친구들...
    함께하는 그 모습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와 비교를 한다면 끝이 없습니다. 자신이 최고라고 해도 또 다른 최고가있고 또 다른 최고가 나타나니까요. 그저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원더걸스는 확실히 자신들의 색깔을 만든 그룹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10.05.26 19:17
  16. 날따라해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2010.05.26 19:20
  1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겠네요.^^; 다른 의미가 아니라 점심은 먹고자라는 어머님의 성화에 억지로 일어나서요.
    댓글이 많이 달린 것 같은데 그냥 본문만 읽었습니다.
    보나마나 원걸팬들은 찬양하고, 안티나 냉소주의자들은 까는 글들이겠죠.
    저번 원걸앨범에 대해 쓰신 글에선 소덕이니 원걸안티니 봉변을 당하셨는데 지금은 어떨실런지ㅎㅎ

    방송을 볼 경황이 없어 못봤는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담주엔 챙겨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라이벌은 소중하죠. 짐만 되거나 뒤통수를 치는 아군보단 훌륭한 적이 더 도움이 되는 법이니까.
    지금은 잠시 뒤쳐졌지만(이런, 급히 실드.. 국내만요) 결국 원걸과 소시는 서로 함께 가야죠.
    S.E.S 와 핑클도 서로가 없이 혼자였다면 그렇게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을겁니다.
    생각해보니 묘하게도 거의 같은 시기에 스러져 갔구요.

    사진만 봐도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간신히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글을 봐서 좋았습니다.
    죄값땜에 주말내내 FULL로 일해야 합니다만 그때쯤에 새 글을 포스팅하실테죠?
    한바탕 광풍이 지나갔으니 이 글처럼 따뜻한 내용이면 좋겠군요. 아니어도 상관없고! 또 뵐게요.^^

    2010.05.27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야 사람들이 제가 단지 소녀시대만 좋아하는
      블로거가 아니란걸 알아주면 좋을텐데요.. ㅎ

      제가 박진영이 원걸을 다루는 방식을 싫어하는 것이지 원걸을 싫어하는게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이 원걸에 대한 몇개의 글을 보고 조금 오해하신듯 해요.
      제가 원걸 안티라고 생각하시구 ㅎ

      라이벌전은 깨끗하기만 하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팬들이 거품물고 싸우면서 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매너만 지켜준다면 발전도 할수 있고 좋죠 ㅎ

      저도 제가 좋아하는 그룹인 원걸, 소시가 친하게 지내는게 더 보기 좋은거 같아요 ㅎ

      2010.05.31 22:47 신고
  18. 여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꿈은 미국인데 원걸을 다루는 방법은 고리짝 조선시대스타일. 좀 자유롭게 해주었음 합니다.
    너무 애들이 박진영프로듀서 영향력안에만 있는거 같음. 생각해봄 박진영이 재범이한테 돈좀 줄 테니 오지 말라 한거 같음.

    2010.05.28 03:18
  19.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의 능력은 인정받아야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저기 눈총 많이 받네요.ㅋㅋ 원더걸스의 활약 기대됩니다.

    2010.05.28 21:24 신고
  20. ㅇ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찬은 원더걸스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2012.02.16 20:13
  21. ㅇ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플은 원더걸스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선플을 고유한 원더풀을 사용해서 남겨주세요.
    욕설, 인신공격, 반말 그리고 고유한 팬클럽이 없는 선플들은 선플 방침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 선플 방침과 관련된 자세한 방침은 제 블로그 사진 밑의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원더걸스여 영원하라! 원더풀♥
    소녀시대야 잘가라 ㅉㅉ

    2012.02.16 20:14

기다리고 기다리던 원더걸스가 결국 컴백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들의 뮤비를 당장 YouTube에 달려가서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실망했습니다.
기대감이 너무 커서 일까요?


원더걸스 그 자체에 실망이 아닌 JYP와 박진영에게 실망했습니다.
1년 8개월만의 컴백입니다. 그런데 내 놓은 앨범이 고작 또 다른 복고 시리즈일 뿐입니다.
예전에 박진영이 한번 Nobody가 복고의 마지막이라고 한것 같은데... 결국 다시 복고이군요.
비평하기 전에 반응과 노래 부터 살펴볼까요?



일단 국내 반응은 뜨겁기는 합니다.
음원 차트 1위도 했고요, 원걸의 컴백이라면서 엄청 뜨거운 반응이지요.
허나 이것이 꼭 노래가 좋고 복고풍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원걸이 반가워서인지는 모르겠네요.


음원 올킬이라는것... 어찌보면 대단한 일이지만, 어찌보면 원걸 정도의 네임밸류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원걸보다 솔직히 대중성이 훨씬 적은 시크릿이나, 애프터스쿨도 컴백해서 음원차트
몇일 동안 석권한적도 있고, 상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원걸의 인지도와 대중성이라면 1위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요.
딱히 Run Devil Run 이나, Oh!가 Gee에 비해서 발전한 노래는 아니었지만,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팬덤이라는게 뒷받침 되고 대중성이라는게
뒷받침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른 어느 가수들보다 원걸은 대중, 그리고 팬들을 오랫동안 기다리게 했습니다.
스프링이 꽉 눌리면 눌릴 수록 높이 뛰는것 같이 원걸이 오랫동안 감추져있으니
이러한 뜨거운 반응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노래 자체는 어떨까요?
솔직히 중독성은 있을 것 같습니다. 텔미도 그랬고, 소핫도 그랬고 노바디도 그랬고,
다른 건 몰라도 박진영이 중독성 있는 노래를 만드는 능력 하나만큼은 뛰어나다는 사실은
알아줘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무도 그리 어려워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워낙 몸치라 텔미나, 소핫 등도 잘 못 소화해내는 사람이지만,
조금만 리듬감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허나 이제부터 조금 쓴 소리를 하고 싶네요.


스타일부터 보자면 결국 또 아이들을 촌 스러운 스타일로 입혀가지고 무대에 내보내는 군요.
물론 그게 노래의 취향에도 맞고, 지지하는 스타일에도 맞기는 하지만 전혀 패션에
문외한 제가 보기도 촌스럽다면...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낄지가 궁금하네요.


가장 낫었다는 소핫의 호피를 받아들었을 때 소희와 선미는 깜짝 놀랐었다고 합니다.
텔미도 스타일이 정말 촌스러웠고, 노바디도 말도 못했죠.

잘 입혀놓으면 괜찮은 아이들인데 박진영과 JYP의 복고 집착이 결국 아이들의 패션센스까지
망가뜨리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라나 소핫때는 몇몇 멤버들이 맵시가 잘 살았는데.. 다시 완전 촌스럽게 만들어 놨네요.
아이러니때의 스타일이 오히려 노바디나 지금 컨셉보다는 나은듯 해요.



전체적인 곡 역시 전형적인 JYP 스타일입니다.
물론 그룹 곡이라는게 가창력을 뽐내기는 딱히 쉽지는 않을 지 모르지만,
따라하기 쉬운 안무, 따라하기 쉬운 어렵지 않은 노래 등등은 노바디의 연속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텔미가 곡이 어려웠다고 하면 더 맞을 것 같네요.
딱히 가창력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유빈의 랩은 완전히 묻혀버리는 그런 안타까운 현상만 더 했죠.

비슷한 후렴구를 반복하는 후크송의 원조였던 원걸이 아직까지도 후크송 밖에 부르지 못하는
현실이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들 실망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또 복고네" 라는 반응을 보이면 이 노래는
한국을 겨냥해서 제작된 노래가 아니기에 "복고 스타일이라도 상관이 없다" 라는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솔직히 저는 미국 사람은 아니기에 완벽한 미국 사람의 눈으로는 이 점에 대해서는 잘 바라보지 못합니다.

허나 미국에 사는 친구들과 이 노래를 바라보았을 때 첫번째 감탄사는 "이게 뭐야?" 였습니다.
원더걸스를 아는 친구들은 실망했고, 모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죠.
물론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본 본토 (미국인)들도 있기는 하지만... 정말 이게 호기심인지,
아니면 진정한 관심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여태껏 원더걸스가 보여준 프로그램들에 나오는 관객들을 봐도 미국인보다는
아시아인들이 대부분이었던것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고요.

차라리 원걸만의 스타일로, 딱 짜여진 박진영의 복고 집착이 아닌 그녀들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로 밀고 나갈 수 있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데뷔 4년차면 이제 당연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의 원걸은 텔미때나, 소핫때나, 노바디 때나 그대로 입니다.
실력은 물론 많이 개선되었고 늘었지만, 보여준 모습은 한가지 복고 스타일 뿐입니다.


여성그룹은 커가면서 많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예를 들면
소시: 큐트 -> 상큼발랄 -> 섹시 -> 강한 이미지
카라: 보이시 -> 발랄 -> 큐트 -> 섹시 -> 강한 여성

심지어 티아라 마저도 성숙 -> 유치 / 유아틱 -> 섹시 -> 강한 이미지
이런 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허나 원걸은 아이러니 때의 잠깐 보이시한 면과 그리고 소핫의 섹시 (그래도 복고) 를 제외하고는
다 복고 스타일입니다. 그나마 소핫도 복고 섹시이지요.

차라리 선예/예은을 앞세워 보이시하면서 강한 여자의 이미지를 보여주었으면 어땠을까요?
기럭지가 긴 소희나 유빈을 앞세워서 섹시스타일로 돌아왔었으면 어땠을까요?
왜 굳이 다시 복고로 들어가야 하고, 미국 진출도 복고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박진영은 복고 아니면 제작할 능력이 안되는 것일까요?
정말 자신이 제작한 노래대로 "줄 수 있는게 복고 밖에 없" 을 까요?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이번에도 박진영은 원더걸스에게 딱 맞는 노래를 주었다
라기 보다는 그저 자기 스타일에 원더걸스를 다시 한번 맞추었다 라는게 더 맞는듯 합니다.
부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왜 박진영이 굳이 뮤비에 금발을 하고 나와야 하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른 제작자들은 웬만하면 빠집니다.


노바디에 이어서 또 한번 자신을 출연시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네요.
마치 이 노래를 내가 만들었다! 하고 자신을 각인하고 인지시키기 위한 노력같아 보이네요.
소속사의 가수가 앨범에 들어가는 경우는 자주봐도, 제작자가 직접 뛰어드는 것은
박진영밖에는 없는 것 같네요.
(잡아야 하는 외계인이 Club 좋아하고, 여자들과 춤추는거 좋아하고 떡 좋아하고...
과연 이게 누구 이야기 일까요?)

어쨌든 박진영.. 제발 원걸에게 그녀들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노래도 노래지만
그녀들이 돋보일 수 있는.. 그러한 노래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만약 없다면...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서 프로듀싱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원걸 앨범과 컴백... 참 아쉬운 컴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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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블로거들의 글을 살펴보면 이상한 점이 눈에 띕니다.
    유독 SM소속 그룹들에겐 관대하다는거죠.
    이번뿐만 아니라 과거에 원더걸스가 빌보드차트 올라갔을때도 원더걸스를 깎아내리는 글들이 많았죠.
    체리블로거 님은 그렇지않을지 모르지만 다른 블로거들은 수상한 점이 많이 보이거든요.
    JYP가 그렇게 밉보인게 많은건지 아님 뭐가 있는건지 참...

    2010.05.18 1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참 원걸이 아쉽습니다.
      솔직히 제가 관심을 가지고 보는 그룹은 소시-원걸-브아걸에 가끔가다가 적는게 카라 혹은 티아라 입니다.

      대체적으로 블로그스피어에 보면 소시도 Oh! 컴백때 엄청 욕먹었습니다. 티아라도 마찬가지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원걸을 너무 좋아하지만 뒤에서 박진영이 너무 자기 스타일로 끌어가는게 아쉽습니다.
      뮤직비디오에 자기 얼굴을 꼭 들이미는 것도 그렇구요.
      그냥 원걸은 원걸 스타일로 놔두었으면 합니다.

      대체적으로 JYP 가수들이 욕을 먹는게
      박진영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박진영이 너무 컨트롤 모든것을 다하려 한다는 것도 있죠.

      이번 2AM도 박진영의 손을 떠나 방시혁에 의해서 대박이 났죠. 항상 모든 것을 자기가 다 해야한다는 것보다는
      때로는 다른 작곡가/프로듀서에게도 맡겼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2010.05.18 11:33 신고
  3. 머가 올킬이라는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들어보니 별로던데....

    2010.05.18 12:13
  4. 리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텔미때의 의상은 제 기억에는 깜찍하고 예뻤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머나하던 소희의 레깅스 패션이나 예은을 제외하고 훌륭한 스타일링이었죠. 노바디는 전형적인 복고라 거부감이 들긴했지만요. 그렇지만 무대에서 금색 원피스술을 찰랑찰랑 흔드는 모습은 제게는 있을리없는 옛시절의 향수까지 불러일으키곤했죠. 전 그 모습 또한 예뻤습니다. 이 바보에서도 스타일은 나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패션계 트랜드라고 하는 청코디로 무대의상이 꾸며질 계획이라고 하니 촌스러운 패션에 대한 걱정은 그만두셔도 좋을듯합니다. 뮤비에나오는 에어로빅복장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한다 하시면서 예로 남기신 그룹들을봤을때.
    소시는 발전이라기보다 오히려 후퇴했고 카라는 우여곡절끝에 차분히 발전된모습을 보여줬으나
    어느 그룹도 음악적 발전은 없었으니 예시가 옳지못합니다.
    제가 sm의 스타일이 싫듯이(그래서 과감하게 후퇴라고 말해버리는것처럼) 그저 체리블로거님이 jyp스타일이 싫으신것뿐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는 체리님 꺼니 괜한 말을 꺼낸듯싶군요..

    이미지의 발전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십니까?

    원더걸스의 이미지도 매우 변하고 있습니다. 복고라는 틀안이긴하지만 이번엔 블랙이에요 이번엔 도둑이에요나. 이번엔 80년대 레트로입니다 이번엔 60년대 레트로입니다. 뭐가 다른가요..? 조금더 발랄하게 나오는거? 조금더 섹시하게 나오는 거? 그런의미에서 텔미는 귀여웠고 소핫은 섹시했네요. 이번에는 청코디 주제에 나름 여성스러워질듯 싶고요.

    그리고 아직 무대로 컴백한것도 아닌데 원더걸스 개인개인의 발전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그것또한 시기적절하다고 보기 어렵죠.

    아직 발전했는데 그대로인지 혹은 후퇴했는지 모르니까요.

    체리블로거님의 마음도 이해하고 음악의 질문제와 유빈의 랩문제와 jyp의 면상드러내는 문제등등 동감합니다만 복고에 대해 비난받는것은 조금 아닌거 같습니다.
    전 이제 원더걸스의 복고가 나름 재밌습니다. 아예 30년대로 떨어져서 빅밴드 재즈음악을 들고나왔으면 하는 바람까지 생길 지경이니까요.

    하지만 체리블로거님은 지금 잘봇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포스팅하신 시기가 너무 일렀다는거죠.
    비판하시는것은 무대컴백이후에 해도 늦지않습니다. 그러나 곡발표된지 얼마 안된 이시점에서 너무 일렀습니다.

    무엇보다. jyp에 대한 비판이라고 덮어둘수없는 것이
    인질처럼 잡혀있는 원더걸스가 알고보면 jyp작이라는 문제점때문이죠. 원더걸스때문에 jyp도 부정할수 없습니다. 그녀들을 아끼지만, 그녀들이 스스로 설만큼
    성장하기 전까지는 jyp라는 발판위에 서있어야하니까 말이죠. 그럴날이 올지 안올지 모르지만요.

    그렇지만 솔직히 말하면 음악 만들때 밴드 한번 안 쓰고, 싸구려 음질로 아이들 목소리까지 거칠게 들리게하고, 아이들 보컬트레이닝은 꾸준히 시키는지, 악기나 작사작곡은 시키는지 의심스러운 jyp가 저도 싫으네요..허허.

    ps 전 이번 2dt도 즐겁게 듣고있습니다. 그걸 뭐라부르나요 유로팝이라하나요? 그 스타일의 음악만 가득나오다가 jyp스타일 노래가 나오니 나름 반갑네요. 마치 카라가 컴백했을때 들고나온 루팡이 즐거움이됬던것처럼요

    ps2 이글을 왜썼나 싶기도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사람이 논리적이지못해서 오히려 제가 아끼는 가수에게 누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2010.05.18 14: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긴 댓글 감사합니다.
      사람 관점이란게 항상 같을 수는 없죠.
      일단 이미지 발전은요, 딱히 노래의 발전이라고는 할 수 없지요. 이미지의 발전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스타일과 관련되서는 아마 뮤비에 나오는 것을 매일 입지는 않아도 자주 입을 것입니다.
      비록 노바디의 공식 복장은 금색드레스 였지만 뮤비에 나오던 색색이 스타킹에 비닐옷(?) 같은거 입고 뮤대를 갖기도 했으니까요.

      전 복고가 이제는 조금 지겨워지는데, 그건 개인적인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님 의견도 공감가는 부면도 있네요.

      다르게 생각하시는 글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욕이나 인신공격만 안하신다면요.
      님 말대로 정말 JYP는 자신의 생각을 원걸에다가 꼭 집어 넣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JYP는 왜 자꾸 자기 얼굴을 원걸 뮤비에 디미는지 ㅡㅡa;

      2010.05.18 14:30 신고
  5.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릿은 일간 1위 한 적 없어요..
    일간 1위는 커녕 실시간 1위도 한 적 없는데..
    제일 높았던게 2위였음.. 실시간..
    애프터스쿨은 일간이나 실시간으로 1위 한 적은 있구요..

    2010.05.18 15:31
  6. 웃긴다 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큐트 -> 상큼발랄 -> 섹시 -> 강한 이미지
    카라: 보이시 -> 발랄 -> 큐트 -> 섹시 -> 강한 여성

    심지어 티아라 마저도 성숙 -> 유치 / 유아틱 -> 섹시 -> 강한 이미지

    여기서 웃으면 되는거니?
    우리나라 여성아이돌이 한결같이 밀고 있는게 섹시 아닌가?
    섹시하면서 귀엽게,섹시하면서 상큼하게, 섹시하면서 발랄하게 인건데

    그리고 복고컨셉이 왜 문제지?
    그거야 가수마음이고 제작자 마음 아닌가?
    그럼 발라드 부르는 사람은 왜 한결같이 발라드지?
    댄스가수들은 왜 한결같이 댄스고

    정말 별걸 다 가지고 까네.. 도대체 뭐가 문제야?
    원더걸스 사인회갔는데 사인 안해주디? 아니면 사진같이 안찍어 줘서 그런거야?
    제발 좀 유치하게 그러지 말자

    그리고 패션? 니가 패션을 알어? 난 찢어진 레깅스 입고 나오는 애들 이해안가더라
    그런데 어쩌겠어 그게 패션이라는데 별거 다 가지고 트집이네

    2010.05.18 19: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하하 님이나 나나 유치하기는 마찬가지네요 ㅋ
      블로그에다가 반말로 찍찍 너는 알어? 하는 식의 댓글은
      참 유치하지 않나봐요.

      전 패션에는 문외한 입니다.
      허나 촌스럽다는 느낌은 확받네요.
      원걸 사인회 갔는데 사인안해주냐구요?

      사인회 언급을 하시는 거 보니까 님이
      그런 경험있으신가 보네요.
      댓글은 사람의 인격을 말해주는데, 반대하는 것까지는
      몰라도 반말 툭툭내뱉고 없는 이야기 지어내는 님의
      수준도 참 알아줄만 합니다.
      어쨋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5.18 19:37 신고
  7.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선미 탈퇴 후로 정상을 차지할지 안 할지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다른것보다 요즘 박진영이 느무느무 마음에 안듭니다...

    2010.05.18 21:49 신고
  8. 원더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만 아니면 더 발전했을...이라고 적고 싶지만 박진영이 아니면 애시당초 떴을리가 없는 그룹이니 매애하네요. 하지만 원더걸스의 발전을 위해서 더이상 박진영을 위한 원더걸스가 아니라 원더걸스를 위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컨셉자체도 난해하고 노래도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아직도 원더걸스라는 네임벨류를 따라오는 그룹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길을 넓혀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사실상 선미가 없어진 이후로는... 딱히 혜림이 싫은건 아니지만... 좀 애정이 옅어진건 사실이죠.

    2010.05.19 00:39
  9. 계속 복고를 한다고 해서 욕먹을 이유가 안 된다고 보는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에겐 복고는 컨셉 그 이상입니다. 즉, 그들의 음악적 색이라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2ne1이나 빅뱅이 힙합이 가미된 댄스곡을 하듯이 원더걸스는 복고의 댄스곡을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빅뱅이나 2ne1이 또 힙합이냐' 욕하지 않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그들이 하는 음악이고 그들의 색이니까요. 다른 가수들처럼 원더걸스 나름의 색을 정하고 하는 것입니다. 님이 말한대로 보이쉬한 컨셉, 섹쉬한 컨셉 모두 이미 다른 가수들이 하고 있고, 섹쉬한 컨셉은 항상 원더걸스 복고 안에 담겨 있어 왔습니다. 검은 짧은 옷에 짙은 스모키 화장의 섹쉬 컨셉은 이미 수많은 걸그룹이 해왔습니다. 그 반대로 남들이 잘 하지 않는 복고를 하는 원더걸스가 신선하다고 느낍니다. 네번 째 복고 컨셉이지만 계속해서 시대도 바꿔왔고, 원더걸스에 잘 맞게 스타일링이 되어왔다고 느낍니다. 노바디가 촌스럽다고 했지만, 저는 오히려 무대마다 바뀌는 드레스를 입고, 고풍스런 올림머리를 하고 나올 때마다 신선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원더걸스의 몸매도 잘 드러내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여 가수들이 많이 하는 컨셉을 원더걸스도 한다면, 그 동안 쌓아온 원더걸스의 색은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2010.05.19 04:50
  10. 디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른 부분에 대해선 동의하구요, 패션에 관해선 저와 생각이 좀 다르시네요!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구요, 누군가에겐 평소에 쉽게 입고 다닐 수 있을 옷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마치 앤디워홀의 팝아트를 보는 듯 화려하고 satuation 이 높은 색감이 참 예뻐보입니다. 앞부분 혜림의 의상이 조금 아쉬웠지만....
    촌스러워보이지 않구요, 저희 학과 중에 패셔너블한 친구들은 저렇게도 입고 다닌답니다!

    2010.05.19 07:39
  11. 김인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딱한 사람이네. 거주자 거주자라면서 전문가인척 하지마세요. 체리블로거씨는 조카또래아이들 이야기를 뭐 안다고 합니까? SEOULBEAT의 ELLI라면 모를까. JUSTICE매장을 가보신적 있으십니까? NICHOLOEAN을 보십니까.POWER RANGER를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DISNEY CHANNEL이나 HANA MONTANA를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이것이 WG가 TARGET으로하는 NICHE입니다. 그것으로 물론 SPICE GIRL이나 DESTINY'S CHILD는 되지않겠지만 입지를 굳여야하지않겠읍니까? 또 친구가 물어보았다고 하지 마십시요. 체리블로거씨가 8-14살아이들 친구가 있으리라고 생각할수도 없고 그 아이들이 허심탄회하게 의논하리라고 상상할수도 없읍니다. 좀 아는 척하지마십시요.

    2010.05.20 0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님은 그냥 제가 그런걸 아예 모른다고 생각을
      하시고글을 적으셨습니다. 그리고 대답할 시간도 주지 않으시고, 그냥 모르니까 대답 안하죠? 하는 식으로 댓글적으셨구요.

      Power Ranger 본적있고요, Disney Channel, Hana Montana 다 본적있습니다.
      여기 거주하는 사촌들도 있고 그들의 조카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저 스타일을 보고 유치하다고 하더군요.

      NICHOLOEAN이요?
      글쎄오 일단 Spelling 부터 잘 적으시고요...
      NICHOLOEAN이 아니라 nickelodeon 이겠죠..

      미국에 단지 산다고해서 그냥 아는척하는 분이 아니네요.
      미국 부모님들이 어린아이들이 Slutty 한 Musician이 나와서 걱정을 한다...

      물론 Slutty한 artist를 보면서 좋아할 부모님들은 없겠지만 이번에 원걸이 인기를 좀 얻었던 백그라운드는 그것보다는 오히려 Jonas Brother 콘서트의 배경이 더 쳤죠.

      Taylor Swift, Beyonce, Shakira, Rihanna 등은 어린 아이들도 다 좋아합니다.
      제가 WG의 실패를 원한다고요? 완전 오해하고 계시네요.

      한국에서도 원걸 미국 진출에 대한 견해가 각기 다른것처럼 미국 내에서도 다 다릅니다.
      님처럼 보는 분도 있고 저처럼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2010.05.20 07:26 신고
  12. 게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요..제가 듣기에는 복고니 뭐니 해도 일단 듣기 좋던데요..노래가 은근 중독성있구요..

    전 멜론에서 프리미엄 결제해서 여러나라 여러곡들을 매일 들어보지만 원걸 노래 들으니 정말 시원한 느낌이들었습니다..요즘 나오는 곡들은 왠지 꽉 막힌 느낌이고 지겹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원걸 신곡은 그렇지 않더군요

    2010.05.22 23:38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원걸 이번 의상 굉장히 예쁩니다 ㅋㅋ
    원걸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싶은 저로서는
    컨셉이 항상 복고인게 아쉽지만
    그래도 복고안에서도 계속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저는 그냥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진영이 뮤직비디오에 자꾸 출연하는 모습이 저도 항상 마음에 걸렸더랬죠ㅡㅡ

    원걸이 미국에서 활동하다가 일년 팔개월만에 돌아왔고
    뭔가 변화를 바라시는 대중들의 마음도 이해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원걸 티저도 보지 못했고 신곡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요
    몇일전 뮤직뱅크로 처음 무대를 봤는데
    모두 전보다 안정적인 라이브에 전 놀랐어요
    소희는 노래를 하는 건지 마는 건지 소리도 제대로 안들렸었는데
    이제는 제대로 노래를 하려고 하더라구요
    예은이는 성량풍부하고 잘하는건 이미 알구요
    선예도 노래는 잘하지만 무대위에서
    항상 음을 길게 끌지 못해 나가떨어졌었는데
    이번 무대에선 음을 끝까지 잡고 있더군요
    유빈은 뭐 원걸의 흑진주 답게 잘해주었고
    혜림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 그것만해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심지어 노래 중반 부에서는 눈물이 글썽할 지경 ㅋㅋㅋㅋㅋㅋ
    제가 팬이어서 그럴까요ㅋㅋ
    멜로디도 좋고 원걸만의 후크송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그냥 모든게 원걸 스타일인게 느껴졌어요

    아무튼 잘 읽고 갑니다

    2010.05.23 01:24
  14. 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들이 신곡 나올때마다 변신을 해야되나요?
    트롯가수가 다음곡은 발라드로 도전하고
    락가수가 다음곡은 댄스풍으로 도전하고
    재미있겠네요. 그쵸?

    원걸의 이번곡 또한 복고풍이라 식상하다???
    전 오히려 멤버 교체가 있긴하지만
    이전 보다 더 새롭고 신선하고 원숙하다고 느껴지는데...

    2010.05.23 04:40
  15. 헤메지 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중간에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와 비교하는 부분에서 웃고갑니다.

    예전에 가까께서 닌텐도를 보며 이런말을 하셨었죠.
    "왜 우리는 이런거 못만드냐"

    CEO를 하셨던 분이 이런말을 하는게 참 웃긴거죠.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시대를 이끌어 갈 생각은 집어치우고
    얘네 이거 괜찮네 이거 따라해라, 저것도 괜찮네 우린 왜 이런거 없냐 빨리 이거 따라해라.

    지금 체리블로거님께서 하시는 말도 이거랑 똑같은거죠

    남들은 다 강한 이미지 강한 이미지 강한 이미지인데 왜 너네는 그렇게 못하고 맨날 복고만 하고 나오냐 이거잖아요 ㅋ

    그냥 웃고만 가요 ㅋㅋㅋㅋㅋㅋㅋ

    2010.05.24 04:45 신고
  16. 흐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댓글에 다들 뭐라고 하시는지.
    원더걸스를 욕하는 글도 아닌데.




    그리고 이번 노래 이전의 원더걸스 노래와 참 많이 비슷하지 않나요?
    처음 2DT를 들었을 때 예전 앨범에 있던 bad boy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니더군요.
    뭐, 원더걸스에게 반감이 있는 건 아닙니다. 정말 원더걸스 격하게 아끼거든요.
    가장 아끼던 선미가 없긴 하지만 여전히 아낀답니다.


    음.
    복고가 싫다는 뜻이 아닙니다. 원더걸스의 이미지가 복고이니 말이죠.
    그치만 그 이미지를 지겨워하는 대중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게 문제가 아닐까요.
    가수가 살아남는데에는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힘 역시 크게 작용하니 말이죠.



    이번 앨범이 미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하니, 또 이미 잡은 컨셉이기도 하니
    그냥 조금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볼 수 밖에요.



    7월에는 새로운 모습이 나타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원더걸스 더 예쁘게 꾸밀 수 있는데,
    복고때문에 원더걸스의 외모가 좀 망쳐진다는 생각들 안 드시는지요.
    물론 물오른 예은이와 유빈이, 이래나 저래나 완벽한 소희에게는 해당없는 말이지만.
    혜림양이랑 선예는요 ㅠ_ㅠ
    진짜 팬으로서 이게 가장 속상하네요.



    악,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
    뭔가 앞뒷말이 안 맞는 것 같네요. 하하, 결론은 체리블로거님 말씀에 동의한다는 뜻이라는.
    힘내세요 ㅠ_ㅠ




    아 그리고 노래 자체는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글쎄요, 팬이라서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지 않나요?
    아닌.... 아닌가요.

    2010.05.25 08:23
  17. destination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한계라는게 있음 .. .

    2010.05.25 10:21
  18. 완전인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인정~~~

    2010.05.28 20:28
  19. 싼다라봄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스타일이 있는건데 ........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컨셉잡고 노래 불러야겠음?

    2010.06.04 21:01
  20. 근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후크송이 좋더라 ㅎㅎ

    2010.06.15 12:11
  21. 오스틴 파워나 드림걸즈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쳐주는 가창력에 감수성이 더해진 트렌드나 특징이라면 원더걸스도 별 논란없이 성장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긴 연습생시절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다듬어지지 않은 실력과 지루하다못해 식상한노래에 완성도도 떨어지다보니 미국진출도 과연 옳은선택인지도 불분명하다. 이들에게 아직도 준비기간이 더 필요하다. 미국에 있는 한인들에게만 보여주려한다면 그것은 노래도, 춤도아닌 관객들에 대한 우롱이다.

    2010.07.10 12:21

오늘 자고 일어나니까 오늘 완전 황당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바로 이제 컴백을 몇 일 앞둔 원더걸스에 관한 기사였는데요.
원걸의 전 영어 교사였던 Danial Gauss라는 사람이 원더걸스의
미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놓은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지금 그것에 관해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한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선예와 예은도 그 점에 관해서 의견을 밝혔습니다.
예은은 우회적으로 말한바에 비해서 선예는 카페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결국 지금 상황은 미국 교사 vs 원걸 & JYP 이런 식입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 사실일까요?




일단 첫번째 논란인 사무실 개조에 대해서는 미국 교사의 의견이 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원걸이 거기 안에 들어가서 사느냐 마느냐 하는것은 정확하지 않은 입장입니다.
사실상 JYP가 오피스를 숙소로 개조했다는 사실은 원걸이 그 안에 살았느냐 않았느냐의
여부를 떠나서, 불법적인 행동입니다.

이것은 JYP측이 확실히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써 미국 뉴욕 건물 위법에도 정확히 적혀있습니다.
선예 역시 JYPE측에서 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JYP 측도 마찬가지의 의견이구요.

어쨋든 결론은 지금 JYP 숙소에 살고 있는 건 사실이고, 한국의 숙소의 조건이 비슷하던
그렇지 않던간에
개조한 숙소를 쓰는 건 확실한 그러한 입장입니다.
이건 원걸의 부당대우의 문제라기 보다는 미국의 법을 어긴 것이 더 잘못이 크겠지요.


2009년 5월 28일짜로 JYP는 그 빌딩 보수공사에 대한 책임 추궁을 당하고 있으며,
미화 2500달러라는 벌금을 먹은 것도 어느정도 사실인 일입니다.
이 문제는 부당대우 라기보다는 일단 법의 준수의 문제가 더 책임이 크죠.

미국 교사가 보기에는 당연히 오피스로 쓰는 건물이 잘못된 용도로 쓰이니까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숙소 건과 관련해서는 부당대우라기 보다는 불법이 더 맞고요 이 부면에서는
Daniel Gauss 씨가 말한바가 맞습니다.



두번째 상황은 보험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미국에도 솔직히 외국인 노동자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비싼 편이죠. 인터넷으로 조사하면 싼 가격도 나옵니다.
대충 선예 나이치고 조사해봤더니 한 80달러 정도로도 의료보험을 들 수도 있습니다. (한달에)

원더걸스 멤버들의 나이를 고려해봤을때 다섯명이면 한 500달러, 많으면 600달러 정도이겠군요.
물론 이건 최저가로 알아봤을 경우이고, 좀 더 올려붙인다면 더 나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얼핏 보면 적은돈 같지만, 많이잡아서 한 600불 정도 생각해본다면 솔직히 7200 달러
즉 한국돈으로 약 800만원 정도 되네요.
수입이 없는 원걸에게 많다고 볼 수 있겠지만,
회사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고도 볼 수 있는 금액이겠네요.


흥미로운 점은 Gauss씨가 말한 그 한 멤버인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그게 선미가 아닐까
추측해왔습니다. 선예도 직접 밝혔듯이 선예난 장탈이 있었고, 팬들에 의하면 발에
문제도 있었으며 (하이힐로 인해서) 기흉이라는 병도 있었다고 하네요.

보험이 없다면 정말 수술비가 비싼게 미국이고 보험이 있어도 수술비가 비싼게 미국입니다.
과연 선미 혹은 그 멤버의 수술비까지 JYP가 다 지지해주고 지원해주었을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상당한 돈이 나갈텐데요. 특히 수입이 없는 원걸에게 말이지요.
수입이 있는 사람도 보험이 있는 사람도 너무 의료비가 비싸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나갑니다.
과연 JYP측에 그런 면까지 세심하게 챙기는지는 정말 의문이에요.

물론 선예는 그렇게 한다고 했지만... 솔직히 이 면과 관련해서는 참 미스테리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예 아버지에 관해서는 정말 아는바가 없습니다.
이건 미국의 케이스와는 조금 거리가 멀기에 그저 추측에 맡길 뿐입니다.
선예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Gauss는 맞다고 주장합니다.
허나 그 역시 제대로 확실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지막 1달러 사건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그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JYP측에서도 딱히 부인하지 않는 내용이고 무릎팍도사에서도 비슷한 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그게 미국에서 신인으로 시작한다는 마음은 주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최고 그룹이었던 원걸이 수치심과 자존심의 추락을 감당해야 하는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Daniel Gauss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쯤에서 궁금한 건 제보자인 Daniel Gauss와
개인적으로 미국 사람들은 상대방의 사생활에는 그닥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학교를 오랫동안 다녔지만, 선생들중에 많은 이들이 딱히 학생의 복지보다는
자신의 의무에 관심이 있는 선생들도 꽤 되지요.

원더걸스가 남자인 이 선생에게 얼마나 마음을 열어놓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한국인들의 특유의 친화감으로 그녀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터놓았을 수도 있지요.

Daniel Gauss는 원걸의 복지를 위해서 이러한 글을 배포했다고 합니다.
미국 사람으로써는 보기 힘든 경우지만 솔직히 아예 이런 경우가 없기에,
무엇이라 말하기는 힘듭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이 사람이 미국 법을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제 정신에
이런 일을 했겠냐 하는것이지요. 미국도 중상법이 굉장히 강력합니다.
더욱이 이 사람은 개인입니다.

대체적으로 미국이 개인에 대한 편을 들어주기는 하지만 솔직히 아무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면
이 사람도 역고소 (Counter-sue) 당할 위험을 부릅쓰고 이러한 행동을 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궁금함도 가지게 됩니다.

거기다가 익명성도 아닌 자신의 이름을 걸고 했다는 것이 조금 이 사람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충분한 증거는 제시합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볼 때, 확실한 증거는 단 두가지 입니다.
이 Daniel Gauss 라는 사람이 원더걸스의 영어 선생이었다는 점,
그리고 원더걸스가 JYP가 오피스에서 개조한 숙소에서 머물렀다는 점.
그리고 JYP가 미국 법을 어겨왔다는 점.

나머지 의견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해야 할 것들입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JYP의 오피스 개조까지 이야기하면서 말문을 연 Daniel Gauss도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선예를 선예도 믿고 싶지만 JYP는 솔직히 제가 믿기에는 너무나 많은 신뢰를 져버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이것도 박진영이 선예에게 시켰을 것이다.. 라고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아버지 사건까지 거짓말을 시킨 박진영이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허나 그것도 하나의 추측일 뿐입 물증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예가 자신의 팬들에게까지 카페에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참 안타깝다는 말 밖에는 딱히 해줄 말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JYP는 사건을 명료하게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태껏 박진영은 한번도 사건을 클리어하게, 깨끗하게 끝낸적이 없죠.
우물주물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어영부영 넘어가는 것이 박진영과 JYP의 수작입니다.
제대로 밝히지 않고 공지로만 통지한것만 몇번째 입니까?

대표 정욱의 ""원더걸스가 부당대우를 받았으면 그렇게 가만히 있겠느냐?"
하는 말은 신뢰성이 가지 않습니다.
그 말 바로 뒤에 예은과 선예가 글을 올린 것도 솔직히 아무리 좋아하는 선예라도 조금 믿기 힘듭니다.

또한 우리는 대체적으로 소속사와 연예인의 관계가 어떠한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번거로운 일이고 솔직히 의무적인 일은 아니지만 원걸의 보험 내역 이라도 공개해야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상세한 개인 정보는 제외)

그게 개인적인 일이고 불편한 일이기는 하겠지만, 솔직히 요즘 들어서 JYP 만큼 신뢰성을 잃은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아무리 선예라도 팬들도 믿기 힘든 그러한 입장이니... 회사측에서 자기 자신들과

원더걸스를 생각한다면 입장을 더 클리어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빨리 밀린 벌금은 내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회사로써 원더걸스의 소속사로써 아직도 벌금을 내지 않고, "위배회사" 로 남아있는 것이
조금 창피합니다. 이번 사건이 나지 않았다면 아마 조용히 묻히고 갈 그러한 사건일 것입니다.



어쨋든 이번 사건으로 다시 느끼게 된건... 사건이 진실이건 그렇지 않던간에...
꼭 이렇게 손해보고 힘든 미국 진출을 집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항상 본인은 미국 진출에 대해 조금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험으로 커버를 하던 안하던간에 열시간이 넘는 거리를 (때로는 24시간도) 차안에서 보낸다는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솔직히 이게 원걸의 꿈인지 JYP의 꿈인지도 모르겠구요.
(워낙 데뷔 전부터 미국 진출을 JYP가 집착해 왔으니...)


하여튼 원더걸스 안 쓰럽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나마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국내에 있는 동안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즐겁게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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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das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적자 엄청 심하대요..미국에서도 40억이상 적자보고 있다던데..ㄷㄷㄷ

    2010.05.12 06:28
  3. 박진영 - 인간스레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데 ...

    결국 터질게 터진거 입니다

    박진영이란 자기과시가 심한 허영심많은 인간의 장난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치는지 ...

    2010.05.12 06:28
  4. 그냥 원걸&jyp 안티라고 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도 원걸&jyp 까기 바쁘더니...


    중립적인 척 하면서 글쓰는 모습 졸라 역겨움 ;;;

    2010.05.12 08:05
  5. 원걸 앨범 실망 했다고 했던 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면서 중립적인 척 하고 있네 ㅋㅋㅋ

    2010.05.12 08: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IP Check 하면 윗글 쓴것이랑 동일한 인물인거 다 나옵니다. 저를 좋아해주시건 아니건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허나 하나의 아이피도 아니고 글마다 두개 이상의 아이피를 쓰시고 방명록도 다른 분인것처럼 쓰시네요.

      원걸을 안티라니여 ㅋ
      지금 글이 누구에게로 향하고 있는 것 조차 모르시는 분 같네요. 두개의 글 모두 JYP를 향한 글은 맞습니다.
      허나 원걸을 향한 글은 아닙니다. 글의 타겟을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JYP는 처음에는 좋아했습니다.
      제 초창기 글을 보면 JYP를 옹호하는 글도 꽤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하는 행동들이 하나같이 실망뿐이군요.
      그래도 비속어나 욕설을 쓰면서 욕하지는 않았고, 없는 이야기 지어내면서 욕을 한적도 없습니다.
      그저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몇 자 적어본 것이지요.

      댓글을 다시려면 최소한 떳떳하게 한 아이디만 사용해서 적어주시던지요. (한번 글 쓰고 도망가실게 아니면)

      여태 원걸에 대한 글들도 대부분이 JYP에 대한 비평이었습니다. 그게 저의 생각이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해서 원걸을 좋아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선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세명중 하나입니다.
      뭐하러 그녀를 제가 비난하겠습니까?

      웬만한 비평은 그냥 넘어가는데 (로그인 아니어도 동일한 아이디를 쓰는 분은 다 답변해드림) 여기저기 다 다른 인물인척하면서 글쓰시고, 방명록까지 남겨주셨길래 댓글 적어보았습니다.

      2010.05.12 12:35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2 09:49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2 17:34
  8.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금 뉴스 보니까..
    비자 문제 까지 엮여 있습니다..
    제가 본 기사가 '사실임을 전제'로 하면..
    이거 문제가 심각해 집니다...

    일단 F1을 받은뒤 O1으로 바꿨다고 하는데...

    핵심은 F1일때 일을 했는가?
    만약 F1인 상태에서 일을 했다면... 명백한 이민법위반입니다.
    (이 경우.. 현재 원걸이 미국에 있으면 추방이고,
    한국에 있으면, 재입국의 가능성이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다행히 O1으로 바꾸고 일을 했다면..
    (JYPE측의 진술은 "그렇지만 원더걸스는 학생비자 당시 곧바로 일을 시작한 건 아니었다. 우선 이 기간 동안 영어학원에 다녔다"고 합니다.)
    상당한 부분의 도의적(?)책임이 있습니다..
    (여기다가 이후에 비자를 갱신할때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을 합니다.)
    머냐면.. F1을 발급받을때,,, 미국에서 일할 의사가 없음을 미대사관의 영사에게 증명/진술하는데..
    이게 거짓이라는 말이 됩니다..
    (물론 일부의 사람들이 편법으로 일단 F1을 받은뒤 미국 현지에서 다른 신분으로 바꾸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올바른 방법이 아니란 것과, 이 올바르지 못한 방법을 원걸이 했다는 말이 됩니다..)

    제가 볼때 건강보험 문제보다는 비자문제가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F1으로 일한게 증명되버리면,,
    원걸의 미국활동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해할수 없네요..
    JYPE의 일처리 방법이...
    저런 위험한/허술한 방법으로 비자를 취득하다니...

    2010.05.12 18: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그 점까지는 몰랐는데, 두번째 위반이군요...
      사실이 아니기를 빕니다.
      전자이건 후자이건.. 참 이민법 문제는 참 까다롭죠..

      2010.05.12 18:30 신고
    • 추측...  수정/삭제

      정말 비자 문제가 있었으면, 그 이유 때문에 사실이더라도 선예랑 예은이 Daniel Gauss의 주장이 틀렸다고할수밖에 없네요...
      빨리 이 사건을 덮어야지 비자 문제가 않 들춰지니까...(그래야지 계속 미국에서 일할수 있으니까)
      전 블로거님처럼 Daniel Gauss가 맞는 주장을하는것 같아요...JYPE의 신뢰감이 떨어진것도 그렇지만 실명까지 공개하면서, 이득도 안보는데 얘기를 하는것 보니...
      또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남의 사생활을 간섭을 안하는건 사실이지만, 또 부당한 일이 생길시에는 조취를 취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고있죠

      2010.05.12 18:37
  9. 냥이무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ㅋ 이제 댓글도 로긴제약 거셔야 겠어요.ㅎㅎ

    암튼, 소시든 원걸이든 소속사 미운건 정말 어쩔수 없네요..ㅠ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0.05.12 20: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떨때는 막아놓고 싶지만 댓글 남기는 분들중에서 로그인
      안하고도 매너있고 좋은 댓글을 남겨주시는 독자들이 있어서요.. ㅎㅎ

      댓글은 그 사람의 성품을 반영하는데, 욕하거나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해요.

      어쨋든 정말 소속사들인 문제긴 한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5.13 12:05 신고
  10. 바다하늘구름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가 신뢰를 잃었다고 하시는데
    그건 박재범씨 문제인듯 합니다.
    신뢰를 잃었다고 하는것은 한쪽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판별(판단이 아니라)이 되어야 성립되는것 아닌지요.
    아직까지 판별난 사항은 아니므로 의혹이라고 하시는것이
    좋겠지요.

    원더걸스의 문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묵었던 숙소가 불법이니깐 좋지 않는 대우를 받았다고 하는것은
    조금 억측 아닌지요.
    묵었던 숙소가 아주 낡았고 사람이 살지 못하는 그런환경이었다면
    부당한 대우가 맞겠죠.
    그에 반해 숙소가 매우 쾌적하고 지내기 편한곳이라면,
    그 장소가 창고였든,아님 불법적인 장소였든
    부당한 대우라고 하기는 맞지 않는듯 합니다.
    법을 어긴 JYP의 불법이 문제가 되야지 이게 원더걸스에
    대한 부당한 대우다 라고 하긴 어렵다는 애기죠.
    이일로 누군가 책임을 진다면 JYP지 거기 묵었단 이유만으로
    원더걸스가 책임지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블로가님은 확신하는 어투가 아닌
    만약 이랬다면 등등으로 객관적으로 쓰실려고
    노력은 하신듯 한데,
    그 저변에 JYP에 대한 안좋은 감정으로 인해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신듯 합니다.

    원더걸스는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괜찮은 걸그룹(저 원걸왕팬입니다)
    이었지만 미국에서는 이름도 없는 신인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과 똑같은 미국생활을 할수는 없는거 아닐까요.

    전 많은 팬들분이 조금만 자제를 하시고 기다려 주셨슴 합니다.
    원더걸스의 16일날 발표되는 미니앨범과 후반기에 발표되는 정규앨범(상당히 기대함^^)
    의 결과를 지켜보자구요.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일인데,
    JYP에 대한 그동안의 구설수 때문에
    많은 소속사 연예인들이 욕을 먹는것은
    정말 안쓰럽네요 ㅡㅡ;;

    2010.05.12 23:28
    • 박재범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정/삭제

      jyp를 대표하는 박진영의 행보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조합해보면
      대중에게 신뢰를 잃을만 하지요.

      자신의 이혼 과정에서 생기는 잡음이라든가..
      jyp에 있었던, 혹은 지금도 있는 연예인들이 직접
      밝힌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들.
      재범의 문제 처리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
      그리고 이번 원걸 문제.

      인간적으로 덕이 있어보이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런 주관적인 생각이 모여서 대중의 보편적인 이미지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신뢰를 잃었다는 것은 박재범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2010.05.13 00:40
    • 바다하늘구름사랑  수정/삭제

      위에서도 잠깐 애기했지만 재범군일도 어느쪽이 옳다고 결론이 나지 않은 의혹 상태일뿐이구요.
      이혼과정이라는것은 개인적인 일일뿐입니다.
      그동안 이혼한것처럼 어쩌구 저쩌구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바라보는 사람들 시각일뿐이라는거죠.
      연예인들이 밝힌 농담반,진담반 애기라고 하시는데,
      공식적으로 밝힌 사실들, 선미애기나 선예애기들은
      고려하지 않으시나요?

      전 JYP를 두둔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양쪽의 시각이 다 같이 존재하는데,
      사람들은 자기가 의혹을 가지고 옳다라고
      생각한 쪽 애기들만 열심히 믿는경향이
      심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 입장은 중립입니다.
      밝혀진 사실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의혹이란 밝혀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쪽의 시각에 대한 이성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2010.05.13 01: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에서 말한바 있듯이 숙소사건과 관련해서는 저는 부당한 대우의 문제라기 보다는 불법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JYP측은 처음에는 분명 법을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아닌것 마냥.. "자세히 조사해 봐야겠다" 라는 식으로 얼버무렸습니다.

      숙소가 아무리 환경이 좋다하더라도, 미국 법을 어긴것은 어긴것입니다. 이건 부당대우보다는 법을 어긴 것이 더 문제가 됩니다. 법을 어겼다면 바로 잡아야지요.

      대체적으로 JYP를 신뢰하기 힘든이유는 여태 그동안 제대로 밝힌것이 하나도 없는 경우입니다.
      이혼경우는 개인적인 문제라고 하더라고, 확실히 결정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성급하기 질러버렸고,
      재범과 관련해서든 선미와 관련해서든 박진영은 정면에 나서지도 않은채 그냥 공지로 때워버리고 있습니다.

      저도 JYP를 처음에는 좋아했지만 가면 갈수록 신뢰를 잃어가는것이 스스로 처리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걸 사건과 관련해서는 보험과 선예 아버지건과 관련해서는 저도 자세히 알 수 없기 때문에 개인의 추측이라고 볼 수 있죠. 보험은 그냥 미국의 보험과 의료비의 현실을 적어본 것이구요.

      어쨋든 건물건과 관련해서는 부당대우라고 확실히 할 수 없지만 위법과 관련해서는 JYP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 점은 Gauss의 주장과도 일치하고요.
      그 점은 확실히 JYP도 해결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0.05.13 07:15 신고
  11. 이게 원걸 욕하는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정신상태 하고는

    이게 원걸 욕하는 글임? 전혀 아니잖나, 오히려 제왑을 탓하는 글이지. 이번일로 원걸 특히 선미가 너무 불쌍함.. 타지에서 부모님하고도 못살고 그랬으면 일단 그자체가 고생인거임. 황금어장에서도 말했지만 원걸 다섯명은 초기에는 미국진출할 생각 없었고 오히려 국내에서 활동하는 편이 훨씬 나았는데 박진영이 미국욕심에 끌고 간거잖나..

    이번일이 정말 사실 아니길 바라지만 이미 제왑의 전적 + 실명을 밝힌 글이라는 점에
    아무리 선예 예은이 부정해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백보 양보해서 부당대우는 아닐지라도 제왑이 불법적으로 일한것도 드러났고. 나라 망신 시키지 말고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히 증거를 대길 바람

    참고로
    저번에 박진영이 표절했냐 그랬을 떄에도 "내가 표절했으면 그렇게 유명한 뮤지션들하고 친분이 있겠느냐" 뭐 이딴식으로 대답함
    질문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지 반문하는 건 뭔가 켕기는게 있다는 소리 (그떄 표절의심곡들은 표절이라고 판명 났음)

    2010.05.13 00:43
  12. 비자문제를 물고 들어가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무릎팍에 박진영하고 나왔을때 초기에 빨리 가자고 해서 갔는데
    막상 가보니까 아무일 없이 2달 3달 놀았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학교 다니고 했지만 원걸이 무명가수도 아니고
    한국에 있는 미국대사관 직원들 중 원걸 모르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까요?
    한국에서 미국에 진출할때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간 건데
    미국 취업비자를 한국에서 아무런 근거서류도 없이 받을수 있나요?
    관광비자나 학생비자도 조건이 얼마나 까다로운데
    활동전 백수일때 학생비자로 있다가 활동할때는 취업비자로 바꿨고
    콘서트 오프닝 선 가수가 조나스밴드인데 그 가수가 무명가수도 아니고
    그쪽은 법률팀이 없겠습니까?
    그리고 원걸 숙소도 그전에 방송나올때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고 했었고
    이번 해명에 보면 리모델링 계약업체인지 전 업주가 분명 된다고 했던 사항이라
    그쪽에서 이의신청해 놓고 있어서 300만원 벌금이 미납상태라고 합니다.
    미국벌금 뻑하면 만단위 백만단위 넘어가는데 2500달러면 완전 경범죄 수준입니다.
    애들이 타국에서 이동하기 힘들어서 사무실 숙소에서 살겠다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감놔라 배놔라인지

    2010.05.13 08: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비자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한적도 없구요.
      솔직히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님의 댓글에서 보면 경범죄라고 하면서 이걸 그냥 한국식으로 넘어가려고 하시는데... 작든 크든 엄연히 범죄는 범죄 아니겠습니까?

      회사 입장에서 큰 돈은 아니라 작게 볼 수가 있지만,
      오히려 큰 회사가 2500달러라는 소액의 금액을 처리못했다는게 더 창피하기도 하죠.

      타국에서 이동하기 힘들어서 숙소에 살겠다는게 이해는 되고, 설명은 될지 모르지만 불법은 불법입니다.
      이건 마치 내가 갱신하기 귀찮다고 만기된 영주권이나, 운전면허증등을 들고 다니는 그러한 것과 비슷하죠.

      얼마나 편하던 그런거를 떠나서, 법을 어긴건 빨리 처리했으면 합니다.

      2010.05.13 11:52 신고
  13. 아이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요?

    선예,jyp? 아니면 영어교사?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원더걸스를 응원하고 싶은데 왠지 안 좋은 일만 생기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아이러니...때부터 노래 잘 들어왔는데..

    2010.05.13 10: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아는 것은 일단 JYP가 불법적으로 숙소를 사용하는 것과 (얼마나 편하던지 그건 나중문제이고)
      저 영어 교사가 전 원걸 영어교사가 맞다는 사실 두가지이지요.
      자꾸 이런 논란이 나서 안타깝네요.

      2010.05.13 11:54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웹질을 안해서 내용을 모르니 뭐라 말하긴 그런데, 법과 가족은 지키라고 있는거죠.
    전후사정이 어떻든 무모하리만큼 힘든 도전에 나서 많은걸 희생하고 노력하는 아이들이니
    JYP가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어른스럽게 돌봐줬으면 합니다.

    조만간 원걸의 신곡음원이 공개되고 앨범도 발표가 되면 추가로 논의할 기회가 있겠죠.
    지금까지 JYPE가 했던 언플의 행태에 비춰보면 일종의 물타기나 연쇄적인 충격요법이랄까,
    원걸의 복귀에 맞춰 6PM이나 재범군 혹은 자신과 관련된 깜짝발표가 있을게 뻔하니까요.

    2010.05.15 2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럴수도....
      예전에 썼던 바와 같이 원걸이 JYP와 박진영의 보호막이
      되어버린다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2010.05.17 12:00 신고
    • 김영수  수정/삭제

      정말로 이분 미국에 사신적이 있는가 의문이네요. 저도 건물을 개조해서 아파트로 만들어서 임대하고 있는 NYC의 주민입니다만 미국에서는 자유라든지 무엇이든지 Not guilty until proven guilty가 원칙이 아닌다요. 개조를 신청을 해서 DOB에서 나와서 온갓 이유를 다 내서 그것을 과태료로 행정처리합니다. 그 후에 그것에 대해서 의이 가 있으면 심사로 나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건물개조는 건축허가장은 시공사가 책임을 지고 그설계도 대로 했는가를 시정부 건축과에서 나와서 검사합니다. 불법개조라고 해도 예를 들자면 발코니를 집뒤에 올리면 불법이라고 할 때도 있고 합법이라고 할때가 있읍니다. 현지의 사정을 모르시는 분들이 올타왈 그르다왈하시는데 살아보시고 건축관계를 하시지 않으셨으면 아이들에게 해가되는 말을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이 불법개조에 대한 것도 신고죄입니다. 누가 내부에서 신고하지 않으면 성립이 안되는 위반입니다. 한국에서는 guilty until proven unguilty일찌 몰라도 미국은 틀립니다.

      두번째 보험문제는 현실확인을 할수가 없는 상태이기때문에 한쪽말이 옳다고 전제하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번째 당신에게 chance가 왔을때 그 장소에 가지않으면 그 기회는 없다고 생각할 때, 우선가서 그 사람들과 만나서 사후대책을 생각하지않는가요. 설상 아이들이 먼저 도미했다하더라도 그것을 무었이라고 할수있읍니까. 모든 댓글이 guilty until proven innocent.의 전제하에 진행하는 것같읍니다.

      네번째 그 영어교사가 선의로 그말을 했다고는 생각하지않읍니다. 저의 형님도 기업내에서 인사담당이어서 여러가지 유형을 보지만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을 얏잡아봅니다. 이런식으로 협박을 하면 그냥 돈주고 해결할려합니다. 님같은 분들이 있기때문에 더 의기 양양해서 이런식의 협박을 합니다. 백인들은 동양인들이 소송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협박을 하고 흑인들은 차별을 받았다고 신고한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러면 신고 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이글을 다신분은 필경코 {한인 흑인을 차별해서 고소}라고 쓰지않겠읍니까.
      사업도 해보시지않으시고 비바관련일도 해보신적이 없으신것같은데 본인이 사실확인하지않고 그냥 쓰셔서 무슨 이익이 있읍니까. 그냥 JYPE나 박진형씨가 싫으시다고 하십시요. 토를 달아서 논리적인 것처럼 행세하지 마십시요.

      2010.05.20 0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님이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해서 그냥 어정쩡 넘어간다고해서 불법이 불법이 아닌게 되는게 아닙니다.
      사정을 봐준 상황이 있을 수는 있어도 엄연히 불법은 불법이지요. 그러니까 벌금을 내는 것이구요.

      Highway에서 경찰이 Limit이 70인 곳에서 75-80으로 주행하는 사람 잡을 수 있습니다. 허나 대부분 그냥 봐줍니다.
      허나 경찰이 잡았다고 해서 "나 왜 안봐줘요" 라고 말 못하는 것이지요.

      "개조해도 된다" 라는 허가가 나지 않았으면 일단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해서 불법이 법이 되는건 아닙니다.
      제 친구들도 뉴욕에서 와서 아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뉴욕은 자체가 되는것도 안되는것도 없는 약간 한국식의 도시라고 하죠. 사람이 많고 복잡할 수록 그런가 봅니다.

      살아보고 괜찮으면 해가 되지 않는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구요? 그럼 "접근금지" "출입금지" 라는 표지판이 왜 필요할까요?

      해수욕장가도 "여기서 수영하지 마시오" 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헌데 어떤 사람이 그것을 어기고 수영을 하고 돌아왔는데 잘 살아돌아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인판이 무효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그게 잘못된 법이라면 어떻게 뉴욕 공식적인 건물관리 위원회에서 떡하니 벌금을 매기고 웹사이트에 올려놓을 수 있었겠습니까?

      저도 미국에서 살고 미국 법을 압니다. 님만 아시는게 아니구요. 꼭 님께서는 나는 "미국 뉴욕 거주자인데 너는 상황을 모른다!"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보험은 실상이 확실히 않기때문에 딱히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상황은 이런데 이럴 수도 있다 라는 이야기이만 했지요.

      세번째요?
      선예아버지는 모르기 때문에 언급도 안했습니다.

      마지막 내번째, 물론 님께서 그러한 불운을 당하셔서 그렇게 보실 수도 있습니다. 허나 반대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이지요. 물론 제 주변에도 백인들에게 당한 동양이이 몇 된다는 것도 압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돈주고 해결하라고 그랬나요?
      그런말은 전혀 있지도 않습니다. 저 같은 사람때문에 백인들이 의기양양해서 한국인을 얕잡아보고 협박을 한다고요?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제대로 하십시다.

      이 글에서 제가 언제 그 백인의 입막음을 해야한다고 했나요?
      JYP가 잘못이 없으면 오히려 역으로 백인을 명예훼손죄로 소송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많은 경우 미국에서 동양인들이 그런 법적절차를 귀찮아하고 그냥 대충 합의봐서 끝내려 하기에 더 그런 일이 많지요. 정말 잘못이 없고 명백한 가짜주장이라는 확신이서고 실력만 된다면 충분히 그 사람 고소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꼭 합의 별 필요도 없습니다. 걍 막말로 쌩까면 되지 뭣하러 그 사람 입막습니까? 어차피 날라간 이미지 인데요.

      제가 싫으시고 제 글이 좋고 그렇게도 JYP를 보호하고 싶으시면 할 수 없습니다.

      허나 제 글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제가 "미국에 산 적이 있는가?" 라고 의문을 제시하고 사업도 안해본 어린내 취급하는 님이 오히려 더 의심스럽네요.

      여기 댓글달면 대체적으로 미국시간으로 적히는데 미국 뉴욕사신다면 새벽 3:15분에 (3:15AM) 제 답변을 기다리시는 님께서 정말 미국 거주자인지도 많이 궁금합니다.

      이 글만이 아니라 여러글에 의견을 달아주셨는데,
      제 글에 동의할 수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이 미국에서 사는 것처럼 말한다" 라는 식의 댓글은 참 불쾌하군요.

      여기서는 다른 분인것처럼 아이디도 바꾸셨네요.
      다른 글에서는 "김인수"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더니요.
      자신있으시면 한 아이디로 달아주십시오.

      JYP가 싫지만 이건 별개 문제입니다.
      없는말 지어낸 적도 없고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썼습니다.
      만약 정말 악의적인 근거였다면 숙소에 대해서 없는말 있는말 다 지었을 것입니다.

      전 숙소의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JYP가 법을 어긴것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딱히 무슨 논리가 필요합니까?

      정말 누가 행세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군요 ㅎ

      2010.05.20 14:19 신고
    • 김영수  수정/삭제

      1.미국에 사신다면 재판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 않나요. 미국의 원칙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자유나 무엇이든지 싸워서 얻는 것이기 문에 님의 원칙으로 말하면 이사람이 그렇게 주장하면 그것으로 전부 guilty 네요. ECB의 벌금이 정당한 것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미국에서 속도위반으로 딱지를 받으면 항명할수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항명을 해서 이쪽의 주장이 정당하면 딱지는 무효가 되는 것이고 이 쪽이 잘못햇으면 내는 것이고 그런것 아님니까? 상황을 모르면서 법율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않읍니다. 억측일뿐입니다.
      2. 여기서 정보가 불명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나왔네요
      3.선예 아버님이야기도 불확실하네요
      4. 실력이 되면 싸우면 된다. 재력이 없는 사람은 어떻하나요. 그것이 님같은 분으로 해서 과장되고 다른 Blog에 나오면 Damage is already done. 불조리를 경험한 적이 없으신 분 같읍니다. 학생이실것 같으신데 열정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예를 들은 balcony문제도 벌금이 $2000입니다. Lawyer Retaining Fee가 일반적으로 $1500 그리고 시간당 $200-300 입니다. 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싸우는 것이 좋을까요. 그러면 벌금을 치루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좋을까요? 님은 그것은 법율위반이라고 하시는데 재도 말씀드리는데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라는 원칙은 어디로 갔나요. 부주리한것을 감수하고 $2000을 내면 법율위반이 되네요. 그러면 항명을 한다면 얼마가 들까요. 현제 JYPE의 발표에 의하면 그 contractor가 항명을 한다 하네요.
      형법의 원칙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잘 외워두세요. 어느날 당신도 당할지도 모릅니다. 오인 체포를 당하고 다른 사람이 이 사람은 기소를 당했으니까 법율 위반을 했다고 할찌 모르니까요.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같아서 다른 예를 듭니다. 어느날 IRS에서 고지서가 날라옵니다. 당신은 $4000이 세금이 미납이다라는 고지서가 날라옵니다. 그렇지만 그해는 실제로는 수입이 0여서 세금을 치룰근거가 없읍니다. 그렇지만 complaint을 하기 전에는 불법으로 취급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유서와 세리사로부터의 1099을 받아서 late filing을 하는 것입니다. 전화를 걸어서 이게무슨일인가라고 민원을 제기합니다. 그러면 IRS는 당신은 그해에 세금신고를 안해서 정부에서 추정해서 세금을 때렸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렇지만 법율상으로는 $4500(정확한 금액은 매년 변경되기 때문에 IRS 의 WEBSITE를 참고로하시길)이하의 수입은 신고를 안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체리브로거씨의 논리로는 "세금도 안네는 JYPE"가 되겠네요. 그후 IRS에 이의 제기, LATE FILING으로 인해서 그건은 없어졌읍니다. JYPE의 위반이 irrevocable serious damage를 야기한다면 DOB가 그 건물을 페쇠하겠지요. 아사다시피 미국의 공권력은 그런것입니다.

      2010.05.21 15: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주장을 할 수 있지만.. 자꾸 이야기해봐야 서로 논쟁만 될 것 같습니다.
      님말도 일리가 있는 부분이 있지요.
      들어보니 님도 미국거주자이신 듯 하고요.

      단 한가지만 오해하신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싸우라는건 JYP가 미국 정부 혹은 뉴욕과 붙으라는게 아니구요... 정말 억울하면 Daniel Gauss를 Sue 해야 하겠죠.

      이길 자신이 있다면요. 모든 증거가 다 명백하다면요.
      즉 법정에서 보여줄 자료 (보험과 관련해서나, 멤버들의 증언, 그리고 NY 건물 측에서도 그렇구요)

      아시다시피 대체적으로 법원은 개인의 편을 손을 들어주긴 하지만, 적지 않은 경우 개인이 기업을 상태로 엄청난 양의 벌금을 물어낸 경우도 꽤 되지요.

      JYP가 정말 자신이 억울하고 깨끗하다고 느껴진다면 Daniel Gauss에게 법적 조취를 취할 것입니다.
      차라리 억울하다면 그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뭣하러 그 사람과 JYP가 합의를 봐야합니까?
      억울하면 참든지 아니면 Sue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JYP가 그냥 이대로 물탄듯 술탄듯 넘어갈지 이 문제를 확실히 하고 갈지 지켜보고 싶네요.

      저도 님에 대해 오해한 부면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제가 싫어서 이러시는 구나하고 생각했는데, 꽤 논리적이시고, 타당한 주장을 하시네요.

      겸손히 받아들이지 못한 점 사죄드립니다.
      최근의 원걸에 대한 몇개의 글이 님의 마음에 들지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쓸 글중에서 좋아하시는 글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된거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좋은 하루되시구요.

      2010.05.21 18:20 신고
  15. icejey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제가 보기는 주인장님께서 지극히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쓰신거 같은데...

    악플다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지....

    2010.05.19 20:39
  16. 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뒤가 안맞는 변태고릴라의 언플질이 문제지요..
    예전 변태고릴라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자기는 물냉면, 비빔냉면을 물냉, 비냉 이렇게 하는게 싫다고 했어요..
    그러자 건방진 도사 유세윤이
    그럼 박진영 변태고릴라 당신은 왜 JYP죠? 이렇게 했더니
    그냥 웃더군요..

    여튼간 오후두시도 그렇고 원걸도 그렇고
    개 쓰레기 언플질 하는거 정말 꼴사납고 보기 싫더군요..

    1달라 CD판매로 한주 76위 올려놓자고 40억 넘는 금액을 때려박고
    오후두시 박재범군(물론 박재범 이놈 상당히 잘못을 했지요.. 스티브 유처럼 입국금지 안당한게 다행)
    씻을수 없는 사생활의 잘못으로 탈퇴시켰으면서
    정작 본인 이혼문제 하나 깔끔하게 해결 못하고 1년넘게 비밀 조정재판 받아온게 들통나고..

    여튼간 정말 언플질 날려대는건
    정말 파란집 애들 저리가라더군요..

    참고로 대한민국 요즘 3대 언플 대가를 보면
    파란집, 변태고릴라, A/S소속사
    정말 언플의 3대 달인이에요..

    언플질 정말.. 진절머리가 나네요..

    2010.05.19 21:47
  17. 보미GiRL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한국대표걸그룹의 미국진출인데...

    씁쓸하네요ㅜㅜㅜㅜ

    어떤 문제든..제왑은 깔끔하게 해결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제왑불신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꿈을 위한 희생이라고 보기엔 너무나도 어린나이고..

    안타깝네요.ㅠㅠ

    2010.05.19 23:02
  18. 2dt 노래좋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거주자의 입장에서 금액까지 뽑아주셔서 참고가됐습니다.
    결국 보험비 800만원 아낄려고 그랬단 거군요.

    그런데, 원걸 수입이 없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미국에서 콘서트뛰었잖아요.
    그것도 유명가수콘서트 앞에 분위기띄우는 행사용 초대가수로요..
    그러나 그걸 전국을 돌아다니며 했다잖아요.
    아마 1곡당 얼마해서 수입이 어느정도 됐을겁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활동하지않으면서도 cf도 나갔고 그 수입도 있었고요.

    그러나 jyp는 원걸를 미국에서 활동시키고자하면서
    최소한의 살집마련과 보험료조차 들어주지않았죠. (사무실 개조한 집은 집이라고 볼수없습니다.)
    그래놓고 트레일러는 멋들어지게 제공해주었답니다.

    왜? 트레일러가 좋아야..
    애들이 집에있겠단소리안하고 트레일러 계속 타고다니는데 불만없이
    계속 지방 곳곳을 트레일러를 이용해 끌고 다닐수있기 때문이죠.

    원걸의 선미가 학업을 이유로 탈퇴했지만,
    건강상의 문제가있었다는 것도 다들 잘알고있죠.
    보험도 안들어줬으니 치료도 잘못했겠죠.
    거기다 선미는 우울증도 앓아왔다고 들었습니다.

    원걸 멤버들은 가족과 떨어져서
    철저히 분리된체 jyp의 스케쥴에 맞춰져 움직였습니다.
    그러니 원걸을 취재하러가면
    몸도 아픈 선미는 우울증까지있으니
    항상 벽에 기대있거나 우울해보이더군요.
    인터뷰때에도 우울했단 말을 하며 눈물을 보였던 선미였습니다.

    그녀가 탈퇴했고, 중국 멤버 혜림이 들어왔죠.
    또한 중국 진출을 가시화하겠다는 뜻이 보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노바디로 인기 정상이었던 원걸을 왜 해외로 돌리느냐.. 이 대목에서
    짚고 넘어가야할게 있습니다.

    원걸이 동의했다기보단,
    박진영의 야심과 야망으로 조종당하고 있단 것입니다.
    그렇게하기위해 가장 쉬운 것은

    너희들은 얼굴도 별로야. 경쟁자 소***보다 떨어져.
    그러나 다른누구보다 열심히해. 그게 장점이야.
    그러니 너희들은 다른 시장을 개척해서 너희 가치를 끌어올려야해
    일 것입니다.

    다른 가수보다 이쁘지않으나 그러나 열심히 하는것이 장점이단 말은
    무릎팍에서도 jyp 본인이 했던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도 해외 진출해서도 암말말고 열심히해 라고 행동으로 시키고있는 것이지요.

    결국 해외진출 편하게 시키기위한 용도의 말인 겁니다.
    거기다 박진영 자신이 직접 매니저노릇까지 하고 원걸 뮤직비디오마다 본인이 출연하고
    인터뷰때조차 본인이나서는 것은?
    즉,결국 원걸을 띄우는것도 망하게하는 것도 본인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과시하기위한 모양새로 밖엔 안보입니다.

    그러한 JYP의 그늘에서 시키는데로 하는 것만같은 원걸이 더 얼마만큼 성장하고 클수있을지.. 의문입니다.

    단지 박진영의 해외진출 못다이룬꿈을 피우기위한 야망으로
    원걸이 해외에서 행사용 가수로 전락해버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다시 원걸이 제자리를 찾을수있길 바라며,
    예전의 명성도 찾고..
    또한 그들이 누군가의 야심에의해 톱스타대우도 못받으며 불행해지는 것을 원치않습니다.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그런거보면 가수 비가 참 현명했네요.

    2010.05.19 23:32
  19.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정말 병맛이에요
    몇년전에 성에 대해서 하도 개방적인 말을 떠들고 다녀서 사람들이 놀림조로
    떡고릴라? 뭐 그렇게 불렀던걸로 아는데
    그걸 가지고 언플하려고 맨날 일부러 떡먹는 사진찍혀서 돌아다니고
    ㅋㅋㅋㅋ진짜 언플하나는 상줘야됨

    2010.05.19 23:52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1 12: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저에대한 JYP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변했습니다.
      재범사건때만 해도 그를 믿었었죠.
      허나 제가 JYP에게 가장 신뢰를 잃은 것은 그의 이혼건과
      관련된 사건때문입니다.

      그 이후로는 솔직히 그를 믿기가 힘들어졌죠.
      제 글에 그런 배경이 안깔렸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허나 2번의 내용에 조금 제 생각을 집어넣은 것과,
      몇몇의 견해에 대한 생각을 집어넣은 것 이외에
      건물 사건은 확실히 사실이며, 또한 보험과 관련된것도
      미국에 대한 현황입니다.

      솔직히 그렇다고 해서 2PM을 미워하거나
      그런 단꼐는 아닙니다. 저는 2PM 역시 희생양이라고 생각합니다.

      JYP가 변했듯 저도 변하기는 했습니다.
      허나 조심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있는 사실을 없는 것처럼 쓰거나 없는 걸 있는 것처럼 쓰지는 않겠습니다.

      견해는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05.21 12:40 신고
  21. 센터융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싸다고 보험 안해주고 치료도 안해주고 하면 말이 되나요? 그건 소속사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2010.05.30 22:02


이제 한 10일만 있으면 원더걸스가 국내에 컴백을 한다고 하네요.
참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그 동안 선예 / 소희 / 유빈 / 예은은 어떻게 지냈을까?
새 멤버인 혜림의 매력은 무엇일까? 선미의 빈공간이 보이지는 않을까?
그 동안의 공연으로 실력은 많이 개선되었을까? 원걸이 돌아오면 가요계의 판도는 어떻게 돌아갈까?
등등 정말 지켜봐야 할 포인트가 많은 컴백인거 같아요.
그 점과 관련해서 적은 글 있으니 참조하시길...
(추천: 원더걸스 컴백 세 가지 관전포인트는?)

헌데 앨범 자체를 살펴보고 실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 실망을 했을까요?



일단 앨범을 보고 이야기 해야겠지요?
이게 바로 iTune에 올라와 있는 원더걸스의 새 앨범입니다.


아직 Teaser도 공개되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팔지 않아서 미국돈으로 $3.99 정도에 주문할 수 있습니다.
iTune에서 보통 노래하나가 $0.99 정도인점을 고려해보면 11개가 들어있는 앨범이 $3.99 라고 하면
사실 노래 4개 살 수 있는 가격이 앨범을 살 수 있기에 어찌보면 비싼건 아니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헌데 문제가 되는 건..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노래들입니다.
아마 이 앨범이 한국에 동시 발매 될텐데요 (한국어로)
곡들을 살펴보자면 타이틀 곡인 2 Different Tears가 무려 6번이나 들어갑니다.

하나는 원곡, 하나는 리믹스, 그리고 한국어버전 (아마 한국에서는 영어버전), 중국어버전, 노래방버젼
그리고 가사가 없는 악기버전이 있습니다. 즉 앨범의 반 이상이 한곡으로 장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노래라고 해도 (물론 언어가 다르기는 하지만) 이건 좀 심한거 아닐까요?



또한 다시 텔미, 소핫, 노바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노바디는 한번이 아니라 세번 수록되어 있고요, 두번은 리믹스입니다.
물론 우리가 안들어봤을 지도 모르는 리믹스입니다. (갠적으로 Rainstone 버전은 들어봤음)


노바디는 너무나 많이 리믹스 되어서 부르는 원더걸스도 지쳐할 정도입니다.
오죽하면 무릎팍도사에서 원더걸스가 나와서 "노바디좀 그만 불렀으면 좋겠어요" 라고 했겠습니까?
컨셉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예은이가 말하기를 노바디가 9개의 다른 버전이 있다고 하더군요.

노래를 부르는 원더걸스 조차 이렇게 느낄 정도이면, 대중들은 노바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팬이라도 너무나 많이 들으면... 자연스레 실증나게 되는게 음악입니다.



사실 소핫이 제일 어쩌면 신선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소핫은 소핫 앨범 빼고는 사실상 다른 앨범에 포함되지 않은 유일한 곡이죠.


텔미는 현아 텔미가 있고, 소희 텔미가 있고, 유빈 텔미가 있죠.
원더걸스 정규 앨범에 들어있는 텔미는 유빈의 랩이 없는 텔미입니다. (소희 텔미)

소핫 앨범에 나오는 텔미는 유빈의 랩이 들어간 텔미입니다.
확실 두개의 텔미가 다르니까 이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면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전의 타이틀곡이 다음앨범에 수록되는 것은 아예 없던 일은 아닙니다.
소녀시대도 "소녀시대" 앨범에 "다시 만난 세계" 가 수록되어 있지요.
이러한 일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싱글도 딱히 문제될 건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가수들은 데뷔할 때 단지 한 장의 음악이 들어간 싱글을 제작해서 내기도 하죠.
그렇기에 타이틀 곡 하나만 들어갔다고 해도 딱히 잘못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신인이 처음 데뷔할때나, 아니면 가수들이 연이어 연속으로 활동할때는 싱글로 승부합니다.
허나 요즘 싱글은 타이틀 하나에 적어도 세네곡은 수록되어 있는 것이 많지요.



헌데 이번 원걸 앨범의 느낌을 보면... 솔직히 그냥 자리 메꿈으로 다시 "옛날 곡들들 집어넣었다"
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차라리 아예 한곡으로 깔끔하게 발매를 했으면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다음에 정규 앨범에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까? 하는 그러한 느낌을 줍니다.


허나 다시 복고 트로이카인 텔미, 소핫, 노바디를 집어넣음으로써 새로운 느낌도 없고,
아직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웬지 또 복고풍의 후크송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만 가증시킵니다.

1년 5개월 만에 보게되는 싱글에 대한 깔끔한 맛도 없고, 그저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자신감에 서지 않는 그러한 앨범입니다.



또한 왜 다시 옛곡들을 집어넣었을까 하는 의문도 많이 갖게 됩니다.
노바디는 벌써 유통기한이 지난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이 한국보다 노래의 유통기한이 깁니다.
허나 대부분의 경우는 "캐논" 이나 이런 클래식을 제외하고는 원곡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케이스이지,
노바디처럼 계획적으로 9가지의 리믹스를 해서 찍어내는게 아닙니다.
언어만 세가지, 개인적으로 한개씩 (아마 혜림꺼까지 더하면 6개), 9개의 다른 버젼,
이 작곡 저작곡의 다른 버전... 세지 않아도 노바디는 아마 리믹스만 해도 20가지는 족히 될 듯 싶습니다.

그런 곡을 다시 앨범에 집어넣고 다시 부르라니요 ㅡㅡa;
주입도 너무 심한 주입이 아닌가하고 생각이 드는 느낌입니다.
3개월전에 발표한 앨범의 곡은 다시 추가하는 것은 모를까 1년 6개월 전에 전 앨범의 있던 곡을
새 앨범에다가 집어넣는 것은 도대체 왜 일까요?

그렇게 노바디를 대신할만한 노래가 없는 것일까요?




JYP측은 이러한 것이 이유가 있는데, 바로 그게 7월쯤에 정규앨범을 발매할 것이기 때문에
(아마 미국에서 발매하고 한국어로 발매할 듯)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허나 한국에서는 원더걸스의 팬들은 그녀들을  1년 5개월 가량 원걸을 기다렸습니다.

그 팬들을 위해서 한 두가지 노래를 싱글에 노바디 / 텔미 / 소핫 대신에 집어넣어준다면
그것이 정말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그렇게 힘든 것일까요?



두 가지 느낌이듭니다.
하나는 그냥 팬들이 싱글이라도 오래 기다렸던 앨범이라 살것이기 때문에 대충 만들었다는 계산 아래
만들어졌다는 느낌과, 아니면 그닥 한국에서의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JYP측에서 그냥 단순히
"원걸이 활동을 오래하지 않았기에 앨범이야 어떻든, 활동만 한다면 폭발력을 발휘할 수 있을것이다" 이라는
생각하에 너무 성의없이 앨범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국에서 발매되는 곡에는 타이틀곡의 중국어나, 영어 버전은 빠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타이틀곡 하나에 복고 트로이카 다섯개, 그리고 리믹스 2개는 그냥 이미 만들어놓은것
조립해놓은 느낌입니다.



한가지 여담으로는... 왜 도대체 JYP는 원걸에게는 새 곡을 주지 않고 자꾸 옛 곡들만 부르게 하는지 참...
너무 의문입니다. 원걸에게 조금 새로운 곡좀 주면 안되겠습니까?

동류의 걸그룹들은 훨씬 더 많은 곡을 선물로 받습니다. 심지어 2년뒤 데뷔한 티아라와 원걸의
타이틀 곡수가 비슷할 정도입니다.

카라: Break It, If U Wanna (후속곡), Rock You, Pretty Girl, Honey, Wanna, Mister (후속곡), Lupin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 Gee, 소원을 말해봐, Oh, Run Devil Run
티아라: 거짓말, Time to Love (TTL), Bo Peep Bo Peep, 처음처럼 (후속곡), 너 때문에 미쳐
원더걸스: Irony, Tell Me, So Hot, Nobody

대체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그룹들은 8개 정도의 곡을 받고 소화했습니다.

또한 컨셉도 정말 다양했습니다. 허나 원걸은 복고 3세트이죠.
좀 신선한 컨셉, 새로운 노래좀 원걸에 주면 안될까요?

데뷔 1년 6개월을 늦게 한 2PM이 오히려 더 많은 곡을 받고 있으니....



어쨋든 꾸 반가울만하고 기다릴만한 원더걸스의 컴백 앨범... 참 실망했습니다.
JYP가 단순히 원걸하나만 믿고 밀어붙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너무 기다려웠던 앨범인데,
느낌은 새 앨범같지도 같지도 않고, 그냥 남은거 모아다가 집어너놓은 느낌입니다.
원더걸스는 반가운데 앨범은 정말 그렇지 못하네요.
이게 다 JYP측에서 제작을 잘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여튼 기대했던 앨범이 이런식으로 발매된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부디 정규 앨범에는 노바디 / 소핫 / 텔미를 다시 집어넣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원걸이 기다려지고 보고싶은건 왜 일까요?
하여튼 그녀들..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미국가기 전까지 재미있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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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망스럽다고생각할수있겠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스럽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요번 앨범은 한국 컴백을 겨냥 하고 나온 앨범이 아니에요. 미국 앨범이죠.
    아시아 팬들을 위해서 한국어랑 중국어로도 녹음한거고 요번 한국 컴백도 다른 가수들 처럼 그런게 아니라 6월초부터 있을 원더걸스 미국투어 콘서트전에 한국에 잠시 들려서 몇주 활동하는거에요. 어떻게 보면 아시아 팬들을 위해 한국어,중국어 버전이 안들어 갈수 있는 걸 넣은걸로 볼수도 있겠네요
    또 미국 진출 결정하고 미국에서 음원으로 발표한건 영어로 녹음한 노바디 밖에 없고
    소핫이나 텔미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음원으로 나온적이 없어서 미국에서는 새로 발표되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정규 앨범을 발매하기 전에 한 노래로만 구성된 아니면 리믹스나 반주만 채운 싱글이나 EP를 발매하는 경우가 많고 가수들 앨범에 한 곡이 많이 재탕되는 경우도 되게 많아요. 원더걸스의 정규앨범은 7월달에 발매된다고 기사가 났는데 아마 가을 쯤에 발매 될 것 같고 또 정규앨범엔 유리드믹스의 데이브 스튜어트가 제작한 노래와 새로운 노래가 더 추가 되서 나올 것 같으니 정규앨범이 실망시킬 것 같진 않아요. 원더걸스의 빈자리가 오래였고 기대가 더 커서, 지금 아이튠즈에 공개된 트랙리스트 보고서 실망 할 순 있겠지만 이번에 컴백은 원더걸스가 한국팬들을 위해 미국 EP 앨범에 한국어 버젼 트랙도 있고 또 전에 미국 싱글이 한국에서 판매되지 않아 서운해했던 팬들을 위해 준비 한것 같네요. 앨범에 대해 실망할 것 없이 요번에는 미국에서 고생하고 돌아오는 원더걸스의 짧은 한국 활동을 만족하면 좋을듯 싶네요^^

    2010.05.08 12:46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원걸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저 곡이 얼마나 명곡인지 몰라도 앨범의 내용이나 구성이 실망스럽군요.
    라이벌 소시와 비교해도 정규야 예외로 친다지만 작년 솟의 미니앨범들 생각하면 더욱요.
    물론 흠님의 말처럼 싱글로 간주한다면 큰 문제는 아니겠죠.

    JYP가 자기 앞가림이나 영화출연에만 신경쓰느라 원걸의 앨범준비에 소홀했을거라며 굳이
    억지추측으로 타박하긴 싫고, 싱글에 대한 인식이 외국과 상이한 국내의 정서를 고려해서
    미니앨범의 형식을 갖추다보니 그런거라(이것도 짐작이지만..) 볼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자면 이런 식의 신곡과 활동준비가 반드시 나쁘진 않습니다.

    중국어버전(멤버)을 봐도 미국외에 아시아활동도 할텐데, 국내의 경우처럼 신보를 냈다고
    후속곡이나 수록곡들까지 노래와 안무를 연습하고 빡세게 준비하기엔 애들이 너무 힘들죠.
    해외활동을 위해선 1곡만 추가되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집약적이란 얘기입니다.
    늘상 해왔던 공연의 레파토리에 한곡만 더하면 될테죠.

    어차피 내친 걸음이라 원걸의 목표는 해외시장에서의 성공입니다.
    중국과 동남아에선 노바디의 인기를 바탕으로 신곡을 홍보하면서 인기와 돈을 벌어야죠.
    걔들 주머니를 감안하면 정규는 비싸서 안살테고, 싱글은 팔아도 타산이 안나올겁니다.
    미국이야 당연히 작년의 경험을 생각하면..

    어쨌건 원걸의 앨범이 조금 실망인거지 그녀들의 컴백이 실망스러운건 당연히 아니죠.
    하나만 밀어대는 것이니만큼 이번 곡도 노바디급이길 바라네요. 그녀들을 응원합니다.
    암튼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5.08 1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이 정답입니다.
      선예를 비롯해서 원걸을 볼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허나 그 뒤에서 JYP가 얄팍한 상술을 하려는건 싫습니다.
      이왕 나올 컴백앨범인데 좋은 곡 싱글과 리패캐지가 아닌
      다른 곡들을 싫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2010.05.09 14:45 신고
  4. 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앨범 솔직히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오랜만에 나온 앨범이라 반가운 마음도 있네요..
    이미 예약구매를 했는데 다음 앨범이 더 기다려 집니다..
    오래 기다렸던 원더걸스라 실망스러움 보다는 반가움이 더 강하네요..

    2010.05.08 13:28
  5. ghj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해서 한국에서도 파는건가???
    음원으로만 파나??
    되게 자신감이 쩌는 듯...
    박진영 노래 몇곡 뽑는거 어려운것도 아니면서 왜 저러는지??
    얼렁뚱땅 만든거 넣으면 괜히 욕 먹을까봐 아끼나??
    그닥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예전엔 친근한 맛 이런게 있었는데..
    뭐 오랜만에 한국활동 하면, 1-2주 반짝인기 끌긴 할 듯.

    2010.05.08 13:40
  6. 역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두번에 걸쳐 글쓰신 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국내를 타겟팅한것이 아니죠
    실망하거나 하는 것은 개인의 의견이나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릴 경우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죠 정확한 사실을 가지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2010.05.08 13: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문제는 국내에서 저 앨범이 발매된다고 합니다.
      팬들에게 저런 식의 앨범을 사라는게 도대체 잘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6곡은 똑같은 곡, 5곡은 옛날곡...
      그러면서 팬들에게 앨범을 사고 또 정규나오면 사라니요.
      팬들을 우롱해도 분수가 있죠.

      2010.05.09 14:38 신고
  7. 맞춤법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최소한의 맞춤법은 지킵시다..원래 맞춥법 무시하고 채팅에서 쓰는 단어들 남발하면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그냥 그저그런 글로 보이고 심지어는 짜증까지 납니다. 그런 짜증들이 글쓴이를 논지를 생각하기 전에 반감을 먼저 불러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맞춤법 지적하신 분이 비방적으로 댓글 달긴 했지만,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냥 나이어린 학생이 '나는 원걸 좋아하는데 앨범이 리믹스 버젼만 6개라서 짜증나'라식의 앙탈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러면서 논지가 불분명한게 리믹스 앨범이 많이 추가되서 불만을 토로하는 글인듯 하면서 오랜만에 나온 원더걸스가 반갑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객관적으로 글쓴이가 어떤 감정이라는 건 알겠는데 글쓴 목적이 전자 때문인지 후자 때문인지 헷갈립니다. 대개 이런 식이면 독자들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는 반문을 던지게끔 만듭니다. 뭐 아직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분이기에 충분히 용납가능하지만, 지적은 겸허히 받아 들이세요.. 논지가 불분명한 글은 안 쓰니만 못합니다.

    2010.05.08 13:59
    • 댁이나  수정/삭제

      띄어쓰기 잘하쇼

      2010.05.09 1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맞춤법 지적을 안받아들인적은 없습니다.
      항상 맞춤법 지적하시면,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하고 수정해오고는 했습니다.

      리믹스 앨범이 많이 추가되서 불평하는데 원걸은 반갑니다.
      전혀 모순되지 않습니다. 이 글의 타겟은 원걸 자체라기보다는 원걸 앨범을 제작한 JYP에 대한 비난이니까요.

      원걸의 컴백은 반깁니다. 누구보다 원걸을 좋아하니까요.
      허나 원걸의 컴백을 이용해서 얄팍한 상술의 머리를 쓰려는 JYP측의 꼼수가 보이는 원걸의 앨범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아직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음뷰에 있는 블로거들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실력이고 맞춤법도 개선해나갈 것입니다. 그 점과 관련된 충고는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2010.05.09 14:42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글에 댓글을 이렇게 많이 달아보긴 처음이군요. 사안에 대해 제 생각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원걸을 좋아하고 컴백을 환영합니다. 물론 자세한 사정이야 제대로 설명을 해주신 분의 덕에 알게
    되었지만, 어쨌건 한 곡의 리믹스가 몇차례 중복된 미니앨범에 대해 실망이 되는건 여전합니다.
    팬이나 호감을 가졌다고 무조건 찬양하거나 비판을 삼가해야 옳은가요?
    아이돌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팬덤은 속사정을 감안하겠지만 대중은 관대하지 않습니다.
    식당을 찾은 손님에게 아직 인테리어나 재료납품이 미정이라 음식을 대충 만드니 이해하라시면..

    여기 블로거님을 알게된건 작년이죠.
    무슨 배짱인지 침을 뱉으면 맞을 각오로 얼굴을 공개하고 초보티를 팍팍내며 블로깅을 하시더군요.
    당시엔 세줄에 하나씩 맞춤법이 틀렸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디버깅이나 독해수준이었죠.
    그래도 꾸준히 관심을 가졌습니다. 익명성을 무기로 욕을 하는 악플러들과 낚시를 하는 블로거들..
    그들과 다른게 있을거라 봤죠. 한가지가 있더군요. 따뜻한 시각. 댓글러로 치자면 선플러.
    심하게 욕을 하고 비난을 한 경우는 딱 한 번. 김길태였을겁니다.

    지금은 괄목성장입니다. 물론 대뜸 들어와 보셨던 분들은 여전히 미흡하니 이해를 못하시겠죠.
    아직도 많은 분들이 맞춤법과 글의 투박함을 지적하고 야단을 치십니다.
    하지만 그간 2백만이 방문하셨죠. 모두가 클릭질을 잘못해서 들어왔다 나가신건 아닐겁니다.
    제 생각엔 블로거가 글을 쓰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면 그걸 보고 뷰어들이 공감하거나 반대하지만
    그건 분명 일관되게 글의 요지나 주제, 시각때문일거라 봅니다.
    맞춤법도 중요하죠.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저도 국어를 초6, 중3, 고3 12년을 배웠죠.

    미국활동에 맞추다보니 사정상 싱글수준의 미니앨범을 내는거니 양해하라며 실드를 치신다면,
    미국생활을 오래해놔서 사정상 중졸수준의 맞춤법으로 시행착오 겪는거라며 실드를 치겠습니다.
    가뜩이나 재범군과 선미양의 탈퇴, 간담회 파행과 사장개인의 사생활로 분위기가 싸~한 마당에
    오랫동안 기다리던 원걸의 복귀와 앨범이 보다 깔끔하고 제대로이길 바라는게 이치에 안맞나요?
    외국인이나 교포가 우리말을 제대로 못하고 어중되는게 보기 싫으시면 다시 안보면 그만이겠죠.
    충고는 나아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주 와서 속사정을(!) 안다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단 것도 알죠.

    젊고 미숙한 것이 차라리 더 희망이 있음을 나이먹고 알았네요. 맞춤법이 안맞으니 눈은 아프지만,
    다 맞고 화려하지만 썩은 냄새가 나는 블로그들보다 여기가 더 따뜻하니 계속 찾을겁니다.
    무례한 글 사죄드립니다. 블로거님도 계속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보다 정의롭길 바랍니다.

    2010.05.08 2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 이렇게 응원하는 글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원걸 관련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제가 원걸을 굉장히 좋아하다보니 사실상 이번에 원걸을 컴백한다는것에 대해서 굉장히 기다렸죠.
      물론 박진영과 JYP가 자신의 사생활이 문제가 된 이후에
      바로 "원걸컴백"을 발언했기 때문에, 그 발언시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워낙 좋아했던 걸그룹이기에 지켜봤고 기대도 컸습니다.

      허나 기대가커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 싱글 패케지는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뭔가 조금 새로운것을 발견하고 싶었는데, 스타일도 복고 스타일인것도 물론이거니와 솔직히 5곡의 곡이 타이틀의 다른곡이고 남은 다섯곡이 이전에 이미 히트쳤던 곡들이라는 사실이 너무 실망스러웠죠.

      차라리 싱글 타이틀곡 하나와 새로운 곡 한 두세게 정도 집어넣어줬으면 깔끔했을 것입니다.

      맞춤법과 관련해서는 님 말씀이 맞습니다.
      지금도 개선의 여지가 많지만 예전엔 정말 심했었죠.
      제 예전글을 제가 봐도 오그라들때도..

      저도 여기서 한국말을 계속 써왔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한국말을 하는것과 한국에서 한국말을 하는 것의 차이는 너무나 크더군요.
      가끔 한국에서 방문하는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제 한국말d의 부족함을 너무 크게 느끼게 됩니다.

      허나 이 블로깅하는 것이 저의 글솜씨도 도움이 되고 한국말 개선에도 더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그래서 더 블로깅에 집착을 가지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많은분들의 맞춤법 지적은 제가 고쳐나가야할 고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고쳐나가야죠 ㅎㅎ
      황엽님 같은 분이 부족한 제 글을 따뜻하게 봐주시니, 계속 쟁쟁한 블로거들 속에서도 글쓸 용기가 나고 힘이됩니다.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5.09 22:54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가 한국컴백에 조심스러울수밖에없죠 손녀시대는 지금텔미급 노래를 가져온다고해도 맞수정도일게 분명하고 자칫 노래빨이 안받으면 카라도 위험하니.. 정규앨범 전에 간보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2010.05.09 03:51
  10. 원더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꼴 날 그룹

    2010.05.09 12:38
  11. 소시빠 블로거의 글이라니...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리팩 앨범 보고도 이런 글을 쓰고 싶을까?


    아...쓸것같다.쓰고도 남을 빠돌이니까 ㅋㅋㅋ

    2010.05.09 14: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팩 앨범하고 싱글앨범하고 차이를 아신다음에
      댓글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명색이 원걸의 컴백입니다. 그런그녀들이 리팩을 들고 온다고요?
      활동중에 내는 리팩이라면 이런 욕을 하는제가 이상하겠죠.
      허나 이건 리팩이 아니고 정식 활동하는 데 발매되는 싱글입니다.

      소시가 만약에 이런식으로 싱글낸다면 당연히 비난하겠죠.허나 아직 소시는 싱글을 리팩으로 대신한적이 없습니다
      리팩은 리팩이지요.

      2010.05.09 14:37 신고
  12. 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카라 1집 후속곡은 I WANNA가 아니라 if U wanna(맘에들면)입니다. 한국어로 해도 뜻이 전혀 다른데, 좀 바꿔주시죠.

    2010.05.10 02:12
  13. c....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면 팬만 떨어져 나갈텐데....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2010.05.10 05:17
  14. ....잠깐....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비호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만
    SM에서도 저런 류의 앨범을 많이 냅니다.
    A타입, B타입, C타입.....이렇게요.
    노래 한, 두 곡씩만 바꾸고 1만원을 넘게 받아먹습니다.

    그리고....왜 저렇게 버전을 많이 넣죠?
    영어 하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설마 저 국가들에 다 진출할 생각이여서 라면 마음 고쳐먹으라고 하고 싶네요.
    자기들 국어가 아니면 노래 안듣는답니까....
    그러면 Nirvana나 Oasis, Pussy cat dolls 같은 그룹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2010.05.13 03:16
  15. 제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개념글을 박진영이 꼭 찾아내서 보길바랍니다

    2010.05.16 11:00
  16. magicsangw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앨범 들으면서 완전히 미국이나 해외활동을 타겟으로 삼았구나 생각해서
    글쓴님의 생각과는 다르게 편하게 들었습니다. 영어버전으로 나름 들을만했고
    나름 오랜만에 들으니 또 좀 듣게 되더라구요. 뭐 하지만 앨범의 전곡을 듣진 않구
    연주곡같은건 스스로 빼고 듣게 되긴했죠.
    타이틀곡도 꽤 좋아서 나름 만족하며 듣고있습니다.
    이 앨범을 듣고 바란건 나름의 베스트앨범 이기때문에 미국에서 각각의노래들이
    좋은 반응을 얻어 원걸의 인지도가 높아진다면 더욱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국내활동을 타겟으로 만든 앨범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어느정도는 스스로 납득할수있는 그런
    앨범이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한편으론 국내활동자체를 좀 약하게 생각한다는 기분이 있어서
    쬐금 씁쓸하지만요 ㅎㅎ

    2010.05.19 21:21
  17. 잘쓰셨네요 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수정할점이 ㅎㅎ 카라는 1집때 맘에들면이후로 씨크릿월드로 삼속곡까지 소화했었죠 씨크릿월드가 대중적이진 못했지만 오히려 남아있는무대는 씨크릿월드가 제일 많아요.

    2010.06.28 13:42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원더걸스는 후속곡은 하나도 써주질 않습니까

    2010.09.04 01:37
  19. 수정할점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텔미 후속곡 이바보, 아이러니 후속곡 미안한 마음, 소핫 후속곡 This Time 안쓰셨네요.
    수정 부탁 드릴께요^^

    2011.02.16 20:18
  20. 깅혀수남Ck2장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그룹행복원걸카라소시소원마지막만남한류스타연예인들진짜

    2015.07.28 20:07
  21. 깅혀수남Ck2장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그룹행복원걸카라소시소원마지막만남한류스타연예인들진짜

    2015.07.28 20:07

아까 글을 썼는데, 이번엔 확실히 원더걸스의 컴백 글이 나왔군요.
확실하게 국내에서 활동할 예정이라는 것을 섹션TV에서 확실히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원걸을 한 5월경에 볼 수 있겠네요.
6월에는 미국 콘서트때문에 원걸을 다시 미국으로 고고씽해야 하니까요.


허나.... 컴백 타이밍이 어찌 그리 절묘한지요...
그리고 박진영....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한때는 최고의 사장이자 최고의 정감있는 형이면서 프로듀서이던 박진영....
헌데 요즘 그의 행동을 보면 왜 이리 떳떳하지 못하고, 막말로 "치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어떤 문제에 대해서 그 자신이 스스로가 나와서 명확하게 해결하는 법을 못봤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통해서, 공지를 통해서, 언지를 통해서 있을 뿐 정작 자신은 뒤로 가있다는 것이지요.
이번 원더걸스 컴백에서도 그런점이 느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원걸이기에 그 것에 이용되는거 같아서 더 안타깝네요..

어떤 점에서 원걸이 이용될까요?



MySpace의 재범사건과 관련해서는 철저히 재범이 스스로 탈퇴한것이라고 하면서,
자신은 아무 결정도 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 후 공지를 내 걸었습니다.
물론 그랬을 수 있습니다. 허나 박진영은 정면에 나와서 설명을 하기보다는 공지의 설명으로 끝내려 했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 나와서 재범질문이 나오자, 약간 애매모호하게 대답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샀습니다.
그러더니 Heartbeat으로 성공한 2PM 무대 가운데서 자신이 재범의 자리를 차지하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월 28일 경에 재범의 탈퇴설이 돌았을때... 자신들은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미 결정은 1월 9일 경에 다 내렸었다지요?




그리고 선미 탈퇴가 일어납니다.
그 당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간담회는 원걸 4명만 내보냈을뿐 자신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원걸멤버들의 성숙한 대처로 그 사건은 마무리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범이 영구탈퇴가 결정나자... 이번에도 다른 말없이 공지 한마디였습니다.
더 이해가 안가는 사실은 이번에는 멤버 6명과, 정욱 이라는 대표만 내보낸체 그 자신은 또 자리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전 간담회를 듣기만해서....)
허나 이번에는 원걸때와는 달리 2PM은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하였고, 결국 팬들과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비난의 화살은 대체적으로 박진영과 JYP가 아닌, 흔히 불리는 "6PM"으로 다 향했죠.
간담회 이후로는 더 이상 박진영, JYP를 욕하는 글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죄다 2PM 욕이지요....

물론 팬들이 흥분한것은 "간담회에서 보여준 2PM의 태도" 였기는 합니다.
허나 그것으로 인해서 박진영은 비난의 홍수 속에 살짝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이혼 사건만 아니었어도, 여전히 박진영 욕보다는 2PM 욕이 더 많은 상황이 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이혼 논란과 관련해서 박진영이 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허나 이번에도 역시 박진영이 직접해명하기보다는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서 해명을 했습니다.
또한 작년 이혼에 대해서도 3월에 JYP 홈페이지를 통해서 올렸고요.




공통점이 무엇인가 하면, 여태껏 박진영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을때.. 한번도 스스로 얼굴을 내밀면서
기자회견을 하거나, 스스로 의견을 내놓는 행동이 아닌 회피, 무응답, 아니면제 3자를 통한 언지의 방식입니다.
자기가 잘못을 했거나 떳떳하면, 죽을 각오를 하고라도 나서서 행동의 책임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원걸이 국내에 컴백을 합니다.....
원걸은 정말 국내 활동이 오랜만으로, 아마 올해 5월에 가장 핫한 뜨거운 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원걸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크기 때문이죠.
이렇게 원걸에게 집중이 쏟아짐에 따라 박진영은 또 슥~ 숨는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원걸에게 집중이 가면, 안좋았던 회사 이미지도 원걸의 활동으로 다시 어느정도 중화시킬 수 있고,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밝히지 않은게 원걸만 서포트 해주면 되는 것이지요.
이래서 원걸이 또 이용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더 아쉬운건... 국내활동을 한 다음달인 6월에 본격적인 미국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국 활동도 중요하고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도 중요합니다.
허나 선미도 하차시키면서 까지 공을 쏟은 미국 진출입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이들이 국내에서 1달 정도 머물면서 체력을 소비해야 합니다.

또 한국에 있는 동안 한국에 정들게 되고, 마음도 더 약해질 수도 있겠죠.
결국 미국 진출과 관련해서는 연습은 조금 될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심적으로 마음적으로
더 힘들고 부담스러운 상태에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원걸 컴백이 반갑고 기쁘기는 하지만.. 솔직히 미국 공연이라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해도 되는것입니다.
지금 원걸에게 중요한 건 미국 공연이지 한국공연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런 상황이기에 박진영이 원걸을 한국에서 공연을 시키기로 한것이...
자신을 살리기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보인다는 것이지요.
원걸이 한달만 활동하고 가면... 자신의 사건은 잊혀지게 될 것이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2AM, 2PM 다 쉬게하면서
다음 앨범활동 준비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미국 공연때는 그들도 같이 가겠지만, 최소한 한국에서는 조금 쉴거같은..)



가장 반가워야 할 원걸의 컴백이 웬지 씁쓸하게 보이는 이 현상이 참 아쉽습니다.
결국 박진영은 원걸뒤로 숨어버리는 꼴이 되겠구요...

웬만하면 연예인 비판 심하게 하지 않는데.... (대체적으로 감싸주는 편) 요즘 박진영에 행동은
어떤 일에 대한 책임과 그에 대한 정면승부하는 태도는 없고, 회피의 태도만 보입니다.
정말 한때는 좋은 이미지에, 멋있었던 박진영이 왜 이렇게 까지 변해가는 것일까요.....

참 아쉬운 현상입니다. 원걸이 딱하고, 박진영 그 자신도 참 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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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밀한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40억을 투자했는데 1억 8천 벌었다고 하는 거 보면..
    2pm이랑 2am까지 미국에 데려가는데..
    박재범 만나서 뭐 찍고 오면 정말 소름 돋을 것 같아요..
    만나기만 해도 소름돋을 것 같음..
    너무 끔찍해서..
    아무리 교민들 위주라고는 하겠지만 그래도 콘서트 자리를 채울 수나 있을지 불안하기에..
    그 둘을 데려가기는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2010.04.09 23:42
    • 늘봄  수정/삭제

      그러면 정말...직접 가서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인간으로서 증오할 거 같습니다.
      아무리 파렴치한이라도 시애틀가서 사진찍고 오진 않겠지요...어후!!!

      2010.04.10 04:32
  2.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밀히 말하면 매출액이 1억 8천이니 수익은 그보다 적겠죠...???

    2010.04.10 00:19
  3. 어쩌면 최악의 타이밍..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이 어찌될지모르지만 어떠면 최악의 복귀타이밍일지도 몰라요
    5월엔 음악방송 거의 못할거 같은데..

    2010.04.10 00:46
  4.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활동에 블로거가 억지로 박진영을 끼워넣어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원더걸스, jyp회사 모두 음반을 내고 활동해야 돈을 벌고 먹고 사는 건데, 이렇게 jyp소속가수들이 무슨 활동이라도 할라치면 박진영을 끌어들여 설레발을 떠네요.
    마지막줄은 공감이네요. 원더걸스도 딱하고 박진영도 딱하고..

    2010.04.10 00:48
  5. 김범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너무 비겁하네요...

    이젠 정말 싫다...

    2010.04.10 01:09
  6. 윗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댓글을 이렇게 여러개 달아 놓는것은
    개념없는 행동이죠!!!
    박진영씨도 골치 아픈 일이 많고 일이 꼬일 때도
    있겠죠 그래도 박진영씨를 응원합니다.
    공든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2010.04.10 02:02
  7. 영원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국민아이돌 원더걸스를 탄생시킨 박진영씨를 응원합니다

    2010.04.10 04:30
  8. 늘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블로거님 심하게 까시진 않았지만 다른 글 분위기랑은 쫌 다르네요ㅋㅋ
    박진영은...이젠 남은 정도 없습니다ㅋㅋ
    재범 사건 제외하고 생각하면 이 사람에게 굉장한 호감과 동경을 품었던 저인데, 이번 이혼 사건으로 너무 실망했어요.
    원더걸스가...다시 한번 붐을 일으킬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대는 해봐야겠어요ㅋㅋ

    2010.04.10 04:36
  9.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셨네요

    박진영이 개인적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지나치게 원더걸스를(소속가수들을) 이용해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황금어장 나왔을떄 이미 선미 탈퇴얘기는 끝난 것 같더라고요 방송내내 한마디도 안하고..
    어떻게 올려놓은 원더걸스위치이고 자기 자리인데 그걸 포기할 생각까지 했는지
    제또래 여자아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선미양이 빨리 힘내서 뭐든지 열심히 할 수 있게 됬음 좋겠어요

    2010.04.10 04:45
  10. 이상한 나라, 이상한 앨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추천 누르고 갑니다~!
    그냥 '치사'하다는 생각밖에는..
    님말대로 딱할 뿐입니다.

    2010.04.10 05:30
  11. 원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백시키는 이유가 투자자를 얻기위해서란 얘기가 있습니다.
    미국 활동은 계속 돈을 쏟아붓는 상황이니 이대로 콘서트 시작할순 없겠지요.
    지금 적자 폭이 꽤 있는걸로 아는데요.
    뭐 경영의 입장에서 회사를 살리려면 누구 한사람의 불편은 아무것도 아니지않습니까?
    박 피디 참 머리가 좋습니다.

    2010.04.10 07:15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밍이 절묘하군요. 물론 JYP가 자신의 '심각한 사생활문제'를 덮으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자면 지금이 국내활동을 시도할 시점이긴 합니다.
    앞서 투자유치를 언급한 분도 일리가 있고, 현재 JYP와 6PM에 대한 거센 반감을 희석시키는
    효과를 노릴 수 있겠구요.

    내정의 불만을 극복하는 방법은 전쟁입니다. 남은 카드는 원걸. 누구와 전쟁을 해야 할까요?
    원더풀과 2PM시절 팬들의 상당수는 네이트에서 다른 보이그룹 팬들과 더불어 활약(?)했죠.
    선미양과 재범군의 문제로 잠시 무관심하게 바뀌는 듯 했지만 다시 원위치.
    그러니 전쟁이 벌어지고(물론 맞대결은 아닙니다만) 6PM을 증오하는 팬들도 원걸을 떡고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로 동정할 경우 그간의 박탈감과 질투심을 빌미로 팬덤이 단합할 수도 있겠죠.

    물론 JYP와 원걸의 '전가의 보도'인 곡빨이 우선하지만, 원걸팬들의 한과 충성심이 폭발하고
    다른 JYP팬덤의 공조와 함께 그동안 동맹을 맺어온 타팬들이 원걸도 2NE1처럼 소시를 견제할
    대안으로 여겨준다면 대박의 여건은 충분합니다.
    최고의 대중성을 자랑하는 원걸을 폄하한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는 분명 솟이 선두네요.
    덧붙여 공교롭게도 모두를 위협하는 변수는 이 단어군요. '배신'

    2010.04.10 1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죠
      지난 글에서 박진영이 원걸을 한국에 오게했는지는
      적었으나 약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지웠습니다.

      저도 역시 단순히 이미지 커버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죠.
      2PM은 확실한 수입이 보장되지 못하고, 2AM은 휴식이 필요하고... 미국진출에서 손해는 봤고..
      그걸 메꾸기 위해서 원걸이 한국으로 출격하는것이겠죠

      2010.04.10 12:47 신고
  13. 다크나이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저런 악재를 커버할 최적의 방패로 원걸을 핵우산 처럼 이용하려는 수작....(호감에서 비호감으로 전락하는 한 순간인게 연예계 생태지만은 참 씁슬하네요...)
    (양현석 형님은 이런 전철 안 밟기를..)

    2010.04.10 13:57
  14. 웃기는 짓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보드 순위에 반짝 했을 때 국내에 잠깐 와서

    '원걸의 한국 활동은 없다'고 기자회견까지 하더니

    이게 뭐하자는 짓거린지...

    이래서 박진영이라는 인간은 믿어선 안된다.

    2010.04.10 16:18
    • ㅇㅅㅈ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이제 박진영에게 가졌던 좋은 이미지가 살짝 의심이 가네요

      2010.04.11 01:44
  15. 원더걸스최고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쨌든,,비록 선미가 없지만 팬들은 원더걸스를 조만간 볼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분 좋은데요,
    원더걸스 한국활동 기다리다 지친다....만약 올해도 원더걸스가 한국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글쎄요,
    팬과 팬이 아닌 사람 차이군요..

    2010.04.10 21: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이 아니라니요 ㅡㅡa;
      어디가나 선예팬이라고 광고하고 다니는데...
      원걸을 정말 좋아하지만 웬지 그녀들이 박진영의
      자신 가리기의 도구로 사용되는거 같아서 아쉽다는 것이지요.

      원걸을 누구보다 보고싶어하고, 원걸의 컴백, 심지어 동시 발매를 주장하던 사람이 접니다.
      허나 지금 타이밍이 영 아니라는 것이 글의 취지 입니다.

      2010.04.10 21:57 신고
  16. 떡고에게 또다른카드가있어요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는 이제곧 데뷔할 중국판원더걸스에요 ㅋㅋㅋ 중국에서 대박치면 적자쯤이야뭐
    두번째는 배용준과 공동으로 작업하는거 ㅋㅋ

    2010.04.18 08:59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보아가 컴백을 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벌써 10년이나 됐네요...) 한국에 정식으로 5년만에 컴백을 한다고 하네요.
한 편으로는 굉장히 반가웠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씁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웬지 미국 진출에 문을 넘어가지 못해서 막차타는 기분으로 돌아와서 그렇다고나 할까요?


물론 보아팬들이 들으면 노발대발할만 한 발언이겠지만 사실상 미국에 살고 있는 제가 볼때는 보아의 미국 진출은
사실상 실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한 1년전에 기사들이 생각나는군요.
보아가 뉴욕에 있는 신문사와 인터뷰를 한다고 기사가 나왔던 것 등등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또한 보아의 Eat You Up이 발매되었다는 이야기도 생각이 나고요.

그리고 한국 언론에서는 보아의 노래가 몇몇 차트에 1위에 기록되었다고 기사를 낸 적도 있습니다.
허나 현실적인 면으로 보자면 보아의 미국 진출은 실패했습니다. 특히 보아의 일본 진출이나 중국 진출과
견주어 볼때는 더더욱 그렇고요. 미국에서 보낸 2년의 시간이 정말 아쉽다고 느껴지는 그러한 순간이지요.

한국에서 라이브라면 (춤까지 포함해서) 거의 최고에 수준이라고 하는 보아가 미국 진출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떨어져 버린게 참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느낌은 왜 일까요?



이런 보아의 귀국이 있자 가장 먼저 생각에 들어온 것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예가 있는 원걸이었습니다.
원더걸스는 지금 미국에 가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정말 모든 걸 내던진 상태입니다.
2년간 함께 해왔던 원년 멤버 선미도 포기하고요, 거기다가 소희는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것을 포기하고
미국 진출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허나 현실을 생각해보자면 원걸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박진영은 원걸이 빌보드 차트 100위에 올랐다고 이야기하면서 원걸의 미국 진출이 성공적임을 계속 암시했습니다.
그리고 Wendy Williams 쇼에 출연하고 실제로 So You Think You Can Dance? 라는 쇼에도 출연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보면 굉장히 번적번쩍하고 성공을 거둔거 같아 보입니다.

허나 진실의 뚜껑을 열어보면 어떨까요? So You Think You Can Dance 라는 것은 미국 전체에서 보긴하지만
약간 American Idol 스타일로 한마디로 대중 오디션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Wendy Williams 쇼도 전체적으로 방영은 되고 있지만 그닥 인지도가 높다고 여겨지는 토크쇼는 아니고요.
물론 잡지들에도 많이 실리고 뉴스에도 많이 실렸지만, 1회성의 호기심으로 실린것이 대부분이었지요.


그리고 빌보드 Top 100에 들어간것도 사실 그 당시 최고의 인기 밴드인 조나스 브라더스의 뒤를 쫓아다니면서
오프닝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도 작용한 것이고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원걸 안티갔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아이들에게 원더걸스의 노래를 들려주면 못 들어봤다고는게 반응이구요,
영어하고 한국말을 같이 들려주면 차라리 한국말이 낫다고 합니다.
굉장히 싫어하면서 "무슨 노래가 이래?" 라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자 이쯤에서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미국 진출을 위해서 원걸이 다 내던지는게 과연 지혜로운 일일까요?
물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것이고 원걸이 원한다면 실제로 부딪쳐 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허나 선미가 같이 있었을 때 무릎팍도사에서 본 원걸의 모습은 굉장히 지쳐보였습니다.


본인들의 입으로 우리가 원해서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박진영 사장이 지켜보는 앞에서
"우리는 가기 싫었는데,
사장님이 억지로 끌고 갔어요?" 라고 말할 수는 있었을까요?
무릎팍도사에서는 농담식으로 넘어갔지만, 사실 이 꿈은 원걸 데뷔전부터 심어놨던 꿈이었어요.


데뷔를 앞둔 신인으로써, 박진영이 "우리는 월드스타가 될꺼야." 하는데...
"전 못하겠어요" 하고 연습을 거둘 연습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선미가 더욱더 서럽게 울었던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앞으로 닥칠일을 생각하니...


객관적인 입장으로 봤을때 원걸 5명의 실력은 보아보다도 한참 뒤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런 그녀들이 단순히 트렌트와 스타일, 노래로만 미국에서 승부를 볼 수 있을까요?
정말 학업, 친구, 보고 싶은 가족들을 다 뒤로한채 모든 것을 내던지고 승부를 걸 그러할 필요가 있을까요?
거기다가 가요계가 바쁘게 돌아감에 따라 원걸은 지금 팬까지 많이 잃어버린 그러한 상태입니다.


정말 잘 되면 좋겠지만... 만약에 원걸이 미국 진출에 실패하기라도 한다면 그 고통과 책임은 누가 다 지게될까요?
원걸은 자신들이 실패하더라도 꿈을 꼭 이루겠다고 했습니다.
허나 이상과 현실은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상상했던것 보다 상황이 안 좋으면 결국 지치게 되어있죠.

그래서 무엇을 시작할때는 돌아올 길을 마련하라는 것입니다.
허나 박진영이 원걸을 무기로 밀고나가는 형태를 보면 이건 뒤도 보지도 않고 앞으로만 전진하는 탱크스타일입니다.
일단 도전해 보고 안되면 그 때 생각해보자... 이런 식이지요.


박진영은 이미 산전 수전을 다겪고 성공도 실패도 다 해봤으며, 원걸이 아니더라도 그 아래 제자들도 많고,
연습생도 많으며, 실제 돈을 벌고 있는 가수들도 있기 때문에 딱히 잃을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허나 원걸은요? 그게 아닙니다.

과연 원걸의 이 행보가 원걸 인생의 전체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들은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입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면 다시 성공을 할 수 있을수도 있지만 너무 뒤늦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럼 한국 사람들은 전혀 미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일까요?
딱히 그런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일단 언어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반응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비록 노래 때문에 약간 커버가 되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허나 발음에 있어서는 10년 가까이 미국 살아온 저도
발은 지적을 받고는 합니다. 그냥 단순히 생활 영어가 된다고 해서 감정있게 전달되는 건 아니지요.
실은 아무리 노래가 잘 불려도, 발음이 조금 아쉬우면 감정전달이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원걸은 사실 멤버 거의 다 뒤늦게 영어를 배운 케이스 입니다.

비하 발언이 아니라 아시아 사람들의 영어 유난히 미국 사람들이 농담으로 자주 놀리는 그러한 발음입니다.
러시아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넘겨야 할지가 첫번째 벽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어떤 분들은, "리키마틴" 이나 "샤키라" 등도 있지 않냐! 라고 말을 합니다.



사실 미국의 제 2의 언어는 스페니쉬 이며, 이민자들의 70%되는 숫자가 Hispanic 즉... 라틴계 사람들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미국 정착시절부터 이 사람들에게 굉장히 익숙해져 있었으며, 하나의 문화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발음도 라틴계 발음은 그냥 넘어가는데, 동양사람들 발음은 지적이 많이 들어요죠..


한때 미국에서 윌리엄 헝 이라는 중국인이 앨범을 냈다가 제대로 망신만 당신적이 있었지요.
물론 그는 인기도 많았고 앨범도 팔았고 라디오에도 많이 등장했지만 그것은 그가 아시안으로써 제대로 코믹적인
분위기를 선사했기 때문입니다. 발음도 엉망에다가... 한마디로 놀림감으로 사용되었던 것이지요.
그대로 그 자신은 열정을 가지고 도전했다고 믿고 있는가 봅니다.

물론 원걸은 그보다는 준비되어 있고, 실력이 뛰어나며 그 처럼 그 우습지도 않습니다.
허나 지금 원걸에게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느낌은 호기심 정도 입니다.
동양에서 온 다섯명의 소녀가 70년대의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것이 굉장히 호기심이 생기는 것이지요.

바로 이 호기심에서 진정한 관심으로 넘어가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것을 잘 극복해야지만 되는데... 사람의 편견과 문화의 차이의 극복이라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는요... 미국 진출을 꿈꾼다면요...
처음부터 JYP나 어떤 SM이 아닌 아예 미국 회사에 오디션을 보러가서 미국회사에서 문화와 음악을 익혀가며 커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여기 있는 한국 교포들에게도 원걸의 미래가 어떨꺼 같냐고 하면 다들 불안하다고 하더군요.
다 지적하는게 실력도 실력이지만, 발음과 스타일... 이런 것들을 많이 지적하기도 합니다.


차라리 떠나가긴 했지만 재범이처럼 이곳에서 크면서 이곳 문화에 더 익숙하고 영어가 한국말보다 더 큰 청년이
미국 회사에서 가서 오디션을 보고 데뷔를 하는게 오히려 성공도가 더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문화에 대한 걱정이나, 언어 문제에 있어서는 딱히 문제는 없을 테니까요.



원걸이 이 글을  보면 조금 화내고 실망할 수도 있고 저를 미워할 수 도 있겠네요.
차라리 제가 틀리고 원걸이 보란 듯이 성공해서 제 코를 납작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제가 보기에는 원걸도 원걸이지만 박진영이 자기의 꿈을 아이들에게
주입 시켜서 강행군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되네요...


아무쪼록 원걸이 이렇게 공을 들였는데... 돌아올때 아무 수확없이 풀죽은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돌아온다해도 원걸팬인 저야 환영하겠지만... 그러기에는 원걸이 선미까지 뒤로하고 노력한게 너무나 아깝거든요...
제 걱정이 현실이 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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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아직 보아에 대한 평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이번 미국활동은 프로모 해주는 회사가 매우 중소기업이엿고 그래서 성적이 저조했구요 그리고 미국인들이 동양인들에 대한 시선은 흑인 보다 못하다고 들엇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아직은 보아에 대한 평가는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 미국 활동은 길게 잡앗다고 들었습니다다. 그녀가 앞으로 잘하도록 응원은 못할망정 막차를 떠나는 손님 같다고요???
    님의 글은 언제나 호응이 갔지만 이번 글에서는 표현이 좀 지나치신것 같군요
    언제나 좋은글쓰는 파워블로거가 되시기를 바라겟습니다

    2010.03.06 1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아시네요.
      백인들이 흑인에 대한 견해도 견해지만 동양인에 대한
      편견도 무시는 못합니다.

      물론 이번 글에서 원걸에 대한 칭찬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거주자로써 현실성에 대한 면을 짚어본 것이지요. JYP측의 이야기는 항상 과장된바 있으며
      우리나라 언론도 항상 과장되게 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지요.

      어떤 표현이 조금 지나쳤는지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자주 읽어주시는 분께서 지적해주시니 저도 유념하려고요. 제 글에 호의를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의견이 다를수는 있으니 얼마든지 의견을 표력해주시고, 자주 들려주십시오.

      개인적인 느낌으로 저는 파워블로거까지는 못됩니다.
      허나 어떤 파워블로거도 나쁜점은 지적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그 언어와 의도에 있어서 악의적인 경향은 배제해야겠죠.

      원걸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인 선예가 있는 그룹입니다. 그러한 그러한 그룹에게 악의적인 말을 할 이유는 저에게는 없습니다. 그 점도 헤아려주셨으면 하네요

      2010.03.06 12:42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앞으로 미국에서 원걸이 성공할 확률은 조선족 여중창단이 현재 우리 가요계에서 성공할 확률과..
    아무튼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0.03.06 1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걸이 잘되었으면 하지만 정말 힘든 도전이라고 생각을해요.
      차라리 제가 욕먹고 그녀들이 잘되는게 낫겠죠? ㅎ
      하여튼 이 힘든 상황에 그 아이들이 잘 견뎌냈으면 하네요.

      2010.03.06 12:39 신고
  4. 이지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기대치가 상당히 높으셨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크기의, 엄청난 아티스트들이 쏟아지는 미국 시장에서 보아와 원더걸스가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두어야 글쓰신 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요. 아무도 보아와 원더걸스가 활동 초부터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엄청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나갈 곳이죠.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미국음반 시장에서 한국인 가수로는 최초로 정규앨범을 내고 메인차트에 진입한 보아나 1달러짜리 싱글 cd 팔았다 뭐다 해도 어쨌든 미국 시장 부딪치고 있는 원더걸스가 활동해 나가는 행보는 역사입니다. 감히 누가 이런 새로운 시장으로의 도전을 시간이 아까운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보아에 관해서는, 상당히 오해하신 것 같은데... 이번 앨범 발매는 미국에서 쫓겨 오는 것이 아니라 10주년이라는 보아의 한국활동에서의 기념비적인 해를 빛내기 위해서이고, 미국 활동은 이수만씨가 계속 진두지휘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기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미국에 거주중이지만, 이 상황을 안타깝고 넘어설 수 없는 한계라고 여기고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제 주위 사람들에게 보아를 알리고 원더걸스를 알리고 비를 알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아도 원더걸스도 이제 막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2010.03.07 14:24
  5. 노다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구요.
    가수들의 외국진출은 완전히 일치하지 않지만,
    기획사를 일반기업으로 보고, 소속가수는 상품이라고 대입시켜보면 보다
    이해가 쉬울때가 많다고 봅니다.
    회사 사장이(그게 자신의 꿈이건 아니건 간에)보다 큰 시장에 상품을 팔아서
    이익을 보고자 하는건 당연하겠죠. 처음에 시장 개척할 때 타켓시장에 바로
    반응이 오면 좋겠지만,,수년 길게는 수십년간의 노력이나 현지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흔히들 삼성이나 현대가 주요 외국시장에서 선전한다고 말하는데,
    몇년 노력해서 이뤄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원걸, 보아.. 당장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만약 지속적으로 노력한끝에
    미국 팝시장에 한국아티스트가 큰 성과를 거두었을 때 앞에서
    원걸, 보아등이 그 초석을 놓았다고 할 수 있겠죠.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평가 받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한달에 하나꼴로도 새 아이돌이 등장하는 현실에서
    좁은 파이를 놓고 아웅다웅하는것보다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보구요, 팬들도 한국 안온다고 악플다는 근시안적 행동보다
    보자 장기적으로 성원을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2010.03.08 06:25
  6.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보아에 관한것은 약간 잘못된점이 있습니다..

    보아가 이번에 한국에서 앨범내는것은 어디까지나 데뷔 10주년 기념앨범이고 미국진출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때문에 이수만이 미국에서 안오고있는거구요.

    이수만이 실질적으로 SM경영에서 손뗀것도 이것과 맥을 같이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미국에서 지금까지 나온 앨범의 기획사가 작은곳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이번에 큰곳하고 계약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이번에 나올 앨범부터 계약이 적용된다고 들었구요...

    보아정도라면 미국에서도 잘해낼수있지않을까 싶어요

    2010.03.13 01:18
  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반응은..님과 같을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
    보아는 미국 팝시장에 어필하기에 아쉬운 점이 많죠..
    막차...저는 솔직히 동감합니다.
    현실은..원걸이나 보아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 시장을
    뚫고 성공하기는..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 님을 지능형 안티로-- 몰고가는 분들도 실제 거주해 보신다면 님 글과 어느정도는 더 공감하실 듯 하네요..

    2010.03.13 08:11
  8.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원걸의 팬은 아니였는데 선미가 탈퇴하는게 선미에게는 참 지혜로운 판단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 가수들의 미국 진출에 희망을 많이 갔고 있는것 같은데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다 동의하는 편이죠...거의 불가능 하다는걸...차라리 연기자로 성공하는게 더 나은 거란걸

    그래서 선미가 학업에 더 충실하여 자기만의 미래를 추구하는게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SM하고 JYP는 가수들을 허수아비 정도로 생각을 한다는 점이 안타까워요...그냥 연예인/가수 지망생들을 모아서, 진정한 아티스트들을 대표하는것보다 일종의 기술을 가르치면서 회사가 가라는 방향으로만 가야하는...

    곡 초이스도 회사가 하는것 같고...앨범 콘셉트도 회사가 하는것 같고...미국 진출도 어느 의견을 표출할수 없고

    그래서 선미가 나간게 나은것 같네요

    2010.03.15 22:55
  9. 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정연한 듯 보이지만 안티들의 논리와 별반 다를 게 없네요. 제목처럼
    미국진출의 의미에 대한 얘기 또한 없구요.

    대부분의 미국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이란 부분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내 주위에는 원더걸스 모른다. 그래서 실패다? 안티들이 늘
    부르짓던 일반화의 오류로 보입니다.

    미국 기획사에 지원해서 그들의 문화와 음악을 해야 한다라... 동양인이
    그들의 음악과 문화를 흉내낸다고 해서 그들이 쳐다봐주기라도 할까요? 그것
    또한 일시적인 흥밋거리 밖에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물론 의미는 있겠죠.
    하지만 우리들의 음악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원걸도 또다른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늘상 얘기하는 발음문제는 님 글처럼 처음부터 흑인음악, 라틴음악도 지금처럼
    음악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신의 색깔을 버리고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어서 나온 결과인가요? 아니면 그 반대였기에 가능했던 결과인가요?

    이제 막 싱글 앨범 하나 내고 노래 1곡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그룹입니다.
    님 글처럼 안타까운 원년 멤버 교체까지 하고 모든 걸 걸고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그룹입니다. 벌써부터 성과를 따져서 성공이니 실패니 하면서 흔들면서
    마지막 문단으로 살짝 꽁무니 빼실 게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그룹이라면
    정말 아끼는 선예가 소속된 그룹이라면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공과 실패는 그 후에 얘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2010.03.16 2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반화의 오류라기 보다는 현실적인 면이 어느정도 있는 말입니다. 솔직히 미국 거주자로써 아직 원걸이 박진영이 이야기하는 만큼 알려지 있지 않은것도 사실이구요.

      님 말대로 동양인이 그들의 음악과 문화를 쳐다봐줄까요?
      라고 한다면 동양인의 방식가지고도 안쳐다 볼 가능성도 만만치 않고요.

      저는 현실에 대해서 적은것입니다.
      물론 이들이 제 예상을 완전 깨부시고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힘든 몇가지 점을 지적하는게 그렇다고 안티라니요?

      무조건 된다 잘될것이다~ 라는 것도 사실 조금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팬의 기준에 대해서는 다들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팬도 무한정의 때로는 현실적인 면도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3.09 22:54 신고
  10. 현실적인 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적인 부분들을 아주 잘 짚어내신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보고 느낀 게 머나먼 대한민국에서 언론(떡고의 언플)을 통해 접하는 것 보다 확실히 객관성이 있겠지요^_^

    2010.04.12 06:31
  11. 좋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같네요.
    그렇지만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셔서 조금 보기 그렇긴 합니다만. 역시 좋은글이죠.

    저는 보아의 오래된 팬입니다.
    다 좋지만 걸리는 부분이 '보아가 미국활동을 접는다' 라는 식의 표현입니다.

    이번 한국활동은 10주년 기념으로 특별히 보아가 5년만에 컴백하는 것으로 미국활동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지장은 주겠죠. 1년의 반을 일본, 반을 한국,미국에 써야 하니까.
    아직 보아가 실패했다 성공했다를 판가름하기는 이르지만, 님께서 보신 현실적인 현재의 관점에서는 인지도가 전혀 없죠...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보아가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빛을 발하는 날이 올꺼라고 저는 믿어요.
    댓글보고 새로 알았는데, 이번에 큰 미국 기획사를 만났다구요?
    이번 미국 2집 앨범은 대박나길 바래요. 1집 앨범 노래들 참 좋은데, 개인적으로 뜨지 않아서 아쉬워요.

    2010.04.25 07:53
  12.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원걸 2dt들어보니까 미국에서 어느정도 성공할거같은데요 ㅋㅋ
    그런데 보아가 아직까지 성과가 별로 없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보아꼭 성공하길!!

    2010.05.16 07:29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는 전문가잖아요. 어느정도 성공할 확률을 가지고 배팅을 시작했겠죠. 님의 작곡실력과 마케팅 전략을 믿습니다. 솔직히 믿을건 그거 밖에 없잖아.. 원걸이 뭘 알아..내 눈엔 그저 5명의 소녀일뿐... 암튼 화이팅!!!

    2010.05.17 12:24
  14. 그건 니생각이고 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본인이아니면 몰르는거에요. 마치 자기가 미국 전체를 대표해서 얘기하는듯하는데 웃겨증말 `

    뭐 자기생각하기나름이니 댁은 그리생각하시오 ㅎㅎㅎ

    2010.06.29 21: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근에 쓴 글 안 읽어보셨나봐요.
      어쨋든 이건 내가 옛날에 했던 생각인데..
      님은 님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죠?

      2010.06.29 22:01 신고
  15. 3rd Per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논점들을 잘 짚어주신것 같네요^^ 특히 발음 문제 말이에요
    원더걸스 노래는 한국어로는 정말 중독성있고 좋은데 영어 발음은.....
    솔직히 몇년 동안 해외에 거주해봤던 저로는 좀...약간 창피한 것도 있었거든요...
    물론 원더걸스 맴버들도 노력을 한거겠지만요....

    2010.07.26 11:56
  16. 크레디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위에서 3번째 덧글(글쎄요 아직 보아에 대한 평가는)의 내용이 보아미국진출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님의 답글엔 왜 원더걸스 입장에대해 이야기 하시는지.. 이해를 잘 못하신건가요? 그리고 보아가 막차를 타고 온다는 발언은 저도 조금 지나치다고 보네요 물론 체리님의 의견이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인상을 찌푸릴수 밖에 없군요 .. 그리고 보아가 우리나라에 오는이유는 10주년을 맞이했기에 온걸로 압니다만..? 막차를 탔다니.. 보아가 미국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2010.08.01 07:36
  17. 안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우리는 열심히 응원하면 되는거임.. 우리가 이정돈데 가수 본인들은 오죽하겠음
    이런걸로 우린 왈가왈부하지말고 그냥 응원이나 해줍시다 힘이라도 낼수잇게
    가수들이 이런글 보면 힘빠지겠다

    2010.08.06 09:36
  18. 체리파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럼 연아는 다행이네요~
    가수가 아니라 피겨스케이트 선수라서요^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0.08.21 08:37
  19.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공지사항 어기면서 글 남기는 dddd 님께 나는 충분히 경고 줬습니다.
    내가 님의 글을 막는것은 자꾸 욕을 남기고 반말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하실 말이 있으면 공지사항을 따라주세요.

    저에게 자꾸 원덕후 보아 안티라고 하는데, 오히려 거품물고 욕하면서 덤비는 그쪽이 진정한 보아 덕후 같아보입니다.

    2010.10.25 03:34 신고
  20.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맞는 거 같아요.. 우리 원더걸스를 왜 그 곳으로 끌고가서 고생시키는 건지...
    선미까지 탈퇴하고, 정말 팬들도 다 소시.카라로 갈아타고.. 원걸아가들만 괜히 왕따설에 휘말리면서 ㅜㅜ 성공하셨다는 분들도 꽤 되시는데 솔직히 원걸의 팬이지만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단지 '호기심' 이 뿐이랄까요. 아... 진짜 너무 슬픕니다 그래도 언제나 화이팅!

    2011.01.15 00:48
  21. 블로거님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팬이신가 보네요... 보아 자료좀 인터넷에 한번 쳐보지 그러셨어요.. 보아도 빌보드 앨범차트 127위에 올랐는데..한국인 최초 빌보드 메인차트 입성입니다.. 누군 최초로 입성해도 미국에서 망했다고 표현을 쓰고 누군 성공적이다 이런말을 쓰네요..참 씁쓸하네요 이렇게 편파적으로 쓸꺼면 보아얘긴 빼는게 나을듯 싶네요

    2011.02.23 10:22

2010년에 들어서 확실히 가요계에 약간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물론 아직도 아이돌은 강세이다. 실제로 소녀시대는 3주 연속 "Oh!"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다른 프로에서는
2AM이 "죽어도 못 보내"로 3주연속 1위를 했다. 또한 카라도 새 앨범을 들고 나와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허나 작년보다는 약간의 다른 기가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내 글에서 반복되는 말이지만 2007년 Tell Me 이후로는 가요계에는 그냥 딱 두가지 단어로 정리하면 끝났다.
"후크송" 과 "아이돌". 2008년에는 원더걸스의 해였고, 빅뱅, 동방신기 등도 함께 했었다.
2009년에는 소녀시대와 2PM의 해로써, 거기에 브아걸이 가세하고 SS501, 카라, 2NE1이 합류하면서
정말 2년간 아이돌과 후크송에 푹~ 파묻힌 가요계였다.

허나 2010년부터 살짝 무언가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두드러진 것은 발라드의 강세이다.
사실 2009년 가을에 살짝 발라드의 바람이 불기를 예상했었다.
김태우-이승기-박효신이 선전했기 때문에 혹시나 이들의 선전이 판도를 약간 뒤집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했었다.
허나 2PM이 얼마지 않아서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함으로 다시 아이돌로 돌아갔다.




2010년에 아이돌과 후크송으로 이어질까 싶었는데, 약간 시작이 달랐다.
바로 2AM이 앞장을 섰기 때문이다. 아이돌이기는 하지만 2AM은 기존의 "후크송" 과 퍼포먼스에 의존했던
아이돌과는 달리 가창력과 음악으로 승부수를 내던지며 2010년의 시작을 열었다.


물론 소녀시대가 컴백을 했긴 했지만, 뒤이어 김종국 6집, 이승기도 4집 리패키지에 새 노래를 넣고
가요계로 돌아옴으로써 발라드의 열풍이 슬슬 불어가고 있다.

남자 솔로 가수들이 연이어 컴백하는 이 와중에, 여자 R&B 그룹의 왕언니들이라는 빅마마까지 3월달에 돌아오지만
미리 22일에 "하루만" 이라는 곡을 공개함으로써 여자 발라드 그룹도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현재 "하루만"은 벅스차트에서 소녀시대, 카라를 제치고 1위에 올라와 있다. 



이런 발라드의 강세는 갑작스런 일인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실 이 정도 되면 사람들이 한가지 종류의 음악에 슬슬지치고 지겨워 할때도 되었다.
사람들이 소녀시대에 Oh!에 실망한 한가지 이유도, 또 후크송이 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가요계는 한 2년반에서 3년에 한번씩 바뀌는 것 같다.
예전에도 적은바가 있지만 2005년에 SG Wanna Be가 소몰이 창법으로 가요계를 통일화 시켰고, 
2007년에는 원걸이 텔미로 "후크송"을 통일 시켰다. 그리고나서 이제 2년반쯤 지났다.
슬슬 한번 바뀔때가 된 것도 같다.




시기에 알맞게 또 2010년은 군대갔던 많은 발라드 가수들이 제대하는 그러한 해일것이다.
일단 첫번째로 강타가 제대를 했다. 그 이후에 제대할 가수들을 보면... 나얼, 성시경, 이루, 이기찬, 이정 등이 있다.
다들 모두 솔로고 인정받고 가창력도 있으며, 노래도 좋기 때문에 굉장한 반응이 일어나지 않을까 예상된다.



이러한 현상이 사실상 많은 이들에게는 반가울 수 밖에 없다.
현재 가요계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져 있다.
댄스송과 후크송, 그리고 비쥬얼과 퍼포먼스쪽에 집중하는 가수들이 대부분이다.
아이돌들이 실력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볼때 아이돌 그룹중에서 가창력이 있는 멤버들은 적으면
하나 많으면 두 세명 정도에 불과하다. 여기서 가창력은 단순히 라이브만 잘하는게 아니라 정말 솔로해도 무난한
만큼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그러한 가수들 말하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요즘 가요계는 "들을게 없다" 라고 비평을 하기까지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들을게 있긴 한데...
아이돌과 후크송에 너무 묻혀있는 것 뿐이다. 사실 작년까지 대충 보면 1위부터 - 10위까지는 거의 아이돌이 주름잡고
있었으니... 그 이하 밑으로는 많이 관심도 안가진 부면이 있다.



한국을 비난하는 건 아니지만 한국 가요계에 쓴 소리를 하나 하자면 대체적으로 너무 하나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은 한 앨범가지고도 오래 앨범활동을 할 수도 있고, 장르도 굉장히 다양하다. 락도 있고, 힙합도 있고, 댄스도 있고
R&B도 있으며 발라드도 있다. 그냥 단순히 존재하는 수준이 아니라, 상위권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허나 한국은 모든게 너무 빨리 돌아간다는 생각이 든다.
2-3개월만 쉬면.... "잊혀버려지면 어떻게 하지" 라는 불안감이 들기 때문에 예능에 출연해서 끊임없이
앨범을 홍보하고 컴백이 컴백답지 않은 그러한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지나친 홍보때문에 많이 네티즌들에게 혼난 경우도 있다.


또한 한 가지가 히트쳤다하면 그리고 다 몰리는 경향이 있다.
SG Wanna Be의 소몰이가 히트를 치자 사실 다 그쪽으로 집중되어 버렸다.
사실 2007년 텔미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런 방향의 노래가 아니면 히트치기가 힘들정도였다,.
텔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웬만한 가수들이 다 후크송을 들고 나오는 그러한 입장이었다.



이번년도에는 발라드 가수들이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서 가요계가 조금 더 다양해졌으면 한다.
"후크송"과 아이돌이 싫고 다 잠적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많은 방문자들이 아시겠지만 본인은 소시와, 원걸, 브아걸의 엄청난 팬이다. 2PM도 좋아한다는 것을 많이들 느끼셨을 것이다.

허나 아쉬웠던건 가요계의 장르가 너무 다양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번에 새로운 바람으로 인해 가요계에 댄스, R&B, 발라드, 락 등 모든 장르들이 조금 골고루 사랑받았으면
하는 그러한 간절한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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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23 17:29
  2. 이승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도 아이돌 아닌가요?
    나이도 어리고, 본격 예능 출현인데..

    솔로는 아이돌이 아니군요..
    그룹은 아이돌?

    참 이상한 공식..

    2010.02.23 20:48
  3. 아샹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블로그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해외 (캐나다) 살아서 님의 글에 참 많이 동감해요 ㅎㅎ

    2010.02.23 20:48
  4.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과 김종국...제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승기도 노래 좋은데.... 그런데 노래는 아는게 누나~ 빼고 없어서 좀 그렇네요 ㅋ

    2010.02.23 22: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승기는 일단 본업보다는 예능쪽에서 너무 활약하고 있어서
      다음앨범에는 심혈을 기울여서 돌아왔으면 해요.
      우리 헤어지자도 좋은데.. 뭔가 임팩트가 약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2010.02.24 08:05 신고
  5. 그러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소녀시대는 이번 활동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졌으면 합니다.

    너무나 많은 이미지 소진으로 더이상 보여줄게 없지 않나요?

    이제는 물릴 대로 물려서....

    2010.02.24 00:59
  6. 걍 올해 브아솔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닥치고 나얼 찬양하자

    2010.02.24 06:37
  7. ^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에 보아가 기대되더군요 ㅋㅋ 5년만에 컴백이니까요 ...
    제가 중학생때 걸스온탑햇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살이라니...

    2010.03.03 11:08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년에 텔미가 인기몰이한건맞지만 빅뱅 거짓말,마지막인사등도 비슷하게 인기몰이했는데

    너무 2007년을 원더걸스가 꽉잡은듯이 얘기하시는듯 ;; ㅠ

    2010.03.06 01:14

2007년 텔미를 시작으로 시작된 아이돌 열풍.... 그 주역에는 소녀시대와-원더걸스가 함께 섰었다.
카라, 브아걸 등등이 같이 활동하기도 했지만 사실상 누가봐도 걸 그룹의 톱투는
소녀시대 vs 원더걸스 였다.


솔직히 둘이 제대로 격돌해 본적은 없는 듯 싶다.
2009년에 소녀시대가 원걸을 피해갔다고 하지만... 사실 뒤집어 말하자면 원더걸스도 소녀시대가 
왕성히 활동하던 11월-4월에는 활동을 접고 있었다. 포인트는 이거 가지고 싸우지 말자는 말이다.
그 두그룹이 잠깐 붙었을때는 원더걸스의 텔미가 끝무렵을 달리고 있을 때였고,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를
막 들고 나왔을 때였다.

어쨌든 지금은 그 강했던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가버렸고, 업친데 덥친격으로 선미까지 활동중단을 하면서
원더걸스는 약간의 타격을 입게 된다. 그 사이에 소녀시대는 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들면서 사실상 여그룹중 탑에 올랐다.

이 쯤에서 한번 궁금하게 생각해보는 점이 있다. 그녀들의 독주를 과연 누가 막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소녀시대와 라이벌 경쟁을 펼칠 여그룹들 몇 그룹을 한번 생각해봤다.



1) 2NE1


사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되지 않을 까 싶다.
노래되고 춤 된다. 현재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뛰어난 춤실력을 가진 두 소녀가 소시의 효연과 2NE1의 민지이다.
(가희가 뛰나지만 소녀라고 불리기엔 ㅋ)

이 두 그룹은 사실상 한번 격돌을 한적이 있다. 결과는 2NE1의 승리였다.
몇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일단 2NE1이 엄청난 초강력 신인이기도 했고, 소녀시대의 약발(?)이 다한 탓이기도 했다.
소시는 Gee부터 소말까지 너무나 자신을 노출시켜 사실 대중이 앨범을 내도, "냈구나.." 하는 반응이 었다.
두 그룹의 스타일이 너무나 다르고, 특히 2NE1은 여성팬들로 부터 엄청난 지지를 얻게 되었다.

실력과 음악으로 비슷한데, 2NE1이 부족한 건 사실 예능이다.
OK! 많은 분들이 가수에게 왜 예능이 중요하냐? 하고 말하지만 예능은 인지도를 얻을 수 있는 곳이고 사실상
자기들을 PR하기 좋은 장소이다.

2NE1이의 멤버들이 캐릭터가 확실하고 예능감이 있는데, 왜 YG에서 그녀들을 묶어두는지 모르겠다.
너무나 심한 노출주의는 좋지 않지만, 1세기 아이돌 처럼 너무나 갑갑한 신비주의도 딱히 좋지 않다.
2NE1이 예능 섭렵을 하기 시작한다면, 더 많은 인지도와 함께 더 많은 팬층을 얻을 수 있고 대중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앨범을 가지고 돌아올때는 더 많은 예능출연이 있었으면 하는 그룹이다.



2) 카라

사실 원더걸스가 떠나고 2NE1이 나오기 전에는 카라가 소녀시대의 라이벌로 거론되기도 했었다.
허나 그 당시에는 너무 많이 부족했던 카라였다.
단순히 노래와 춤만이 아니라 스타일 면에서도 소녀시대 따라잡기에 바빴던 카라였으며,
아직 구하라나 강지영, 그리고 니콜의 끼도 보여주지 못한 상태였다.



그저 카라는 "한승연이 있는 그룹" 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허나 2009년 카라는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며, 드디어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었다.
그녀들 나름대로의 마스코트인 "엉덩이 춤"도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 가장 큰 수확은 바로 "구사인볼트" 구하라 일것이다.

사실 카라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DSP 회사쪽이 노래가 상당히 아쉬운 그런 회사였다.
젝키때, 핑클때, SS501... 조금만 더 좋은 곡을 (히트칠만한) 주었으면 더 성공했을 텐데, 회사가 잘 지원을 못해준게
아쉽다. 이번 루팡이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거기에다가 스타일도 싹 바뀌어서,
과거의 핑클의 Now 같은 효과를 볼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해본다.

한방이 부족했던 카라였는데, 이번 루팡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고 싶다.



3) 브아걸


사실 작년에 가요계를 지배한 또 하나의 여자그룹이 브아걸이다.
일단 브아걸이 소시보다 뛰어난 점은 가창력이다. 나도 소시팬이지만... 이건 인정하자.
브아걸은 예능에서도 최고의 감각을 가지고 있고, 사실 춤이고 노래고 못하는 게 없다.

허나 브아걸의 가장 큰 장점이나 단점이 나이이다.
나이가 다소 있는 만큼... 소녀시대 처럼 팬층을 구성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이제 인기도 쌓고 대중성도 얻었으니 아예 이 기회에 본업인 R&B로 돌아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R&B 가수들의 파워를 무시 못한다.
한때 잘나가던 동방신기, 슈주, SS501을 노래 하나로 제압한게 SG Wanna Be 였다.


오히려 완전 다른 매력과 실력을 보여준다면 더 큰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가요계의 트렌드도 후크송에서 슬슬 벗어나는 느낌도 드는데,... 그 분위기를 잘 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4) 원더걸스

사실상 약간 동떨어진 이야기 일수도 있다.
미국 진출하려 선미까지 포기하고 전진하는 원더걸스가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소녀시대와 경쟁을 한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 같이 들린다. 허나 아무리 꿈이고 드림이라고 하더라도 현실성을 생각해봐야 한다.
미국에서 정말 계획대로 잘 되면 좋지만.. 혹시나 안될 경우 한국으로의 컴백도 예상할 수 있다.
물론 빨라야 연말이겠지만...


사실상 아직도 걸그룹중 가장 많은 팬소유를 (소시 다음으로) 거느리고 있는게 원걸이다.
카페 회원수는 계속 줄어간다지만... 한국 떠날때만해도 한 16만 정도의 팬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원걸이 컴백한다면 일단 대박칠 수 있는 가장 큰 조건은 박진영이다.
인간성, 음악성 이런걸 다 배제하고, 히트기 제조 능력만으로 볼때 박진영을 따라갈 자가 없다.
대중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게 바로 박진영이다.


원걸의 가장 큰 관건은 다시 돌아오면 어떻게 그동안의 공백을 보유하느냐 하고, 혜림이 어떻게
선미의 공백을 메꿀것이냐에 따라 달렸다.



사실 선미는 팀에서 애교, 얼굴마담, 4차원적인 면을 맡고 있었기에 그 모든것을 다 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허나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선미가 다시 원걸에 합류할 가능성도 적지는 않다.



어쨋든 지금 이 상태에선느 걸그룹중 소녀시대의 독주가 계속 되고 있다.
Gee 때만큼 반응은 좋지 않지만 Oh! 로 3주연속 1위를 달리고 있고, 팬덤으로 보나 영향력으로 보나
현재 소시만큼 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룹은 없다.

허나 소시가 라이벌이 없기에 조금 안이해질 수 있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SM에서 좀 안이해졌다고 생각하는게... 이번 Oh! 앨범이 잘 드래내준다.

팬끼리 치고 받고 싸우는 "패싸움" 은 좋지 않지만,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소시와 서로 경쟁하는 그런구도를 다시 만들어서 조금 더 나아지고 발전되는 가요계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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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든 독주는 좋지 못한거 같습니다. 특히 이번 소시의 oh는 독점의 폐혜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정말 sm의 능력부족이거나요

    사실 제일 아쉬운 부분이 원걸의 미국행이었습니다. 소녀시대팬이지만 원걸도 무척 좋아했고 소시의 gee전까지는 원걸의 인기가 대단했었죠

    2008년 말까지는 단순히 팬클럽 회원수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 크게 어필한 곡은 원걸이었으까요

    만약 원걸이 미국에 가지 않았다면 지금쯤에는 소시와 원걸의 경쟁체제이면서 걸그룹에 대한 시장이 더 커졌을것입니다. 원걸이 있었다고 소시의 영향력이 훨씬 줄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어짜피 작년 gee때는 원걸이 2008년 하반기에 나왔으니 나올수 없었을 것이고 정상적인 과정이면 2009년 여름이나 하반기에 나왔을테니까요

    그러면 아무래도 두 그룹이 경쟁하면서 시장이 더 커졌겠지요
    사실 지금 여자 걸그룹이 많이 나올수 있었던거는 소시가 시장을 키워놓아서 가능했지만 원걸이 있었다면 더 커졌을테니까요

    브아걸은 나름대로 인기를 끌고 있고 2ne1도 인기도 큽니다.
    그렇지만 한번쯤 독자 생존론도 생각해봅니다.

    20,30대 여자팬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2ne1이 만약 어느 정도 큰 남자그룹과 같이 나올때 팬이 겹쳐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점도 생깁니다.
    작년 아이돈케어때는 통할수 있었던 점중에 하나가 소시와 비슷하게 나와 팬이 겹치지 않아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좋은 노래로 어필한면도 있고요.

    카라는 무엇보다도 원걸의 텔미,노바디나 소시의 gee와 같은 초대박 곡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가수인 이상 아무리 예능으로 떠도 대중에게 크게 어필할 곡이 없으면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느 그룹이든 여그룹으로써 중요한 점은 삼촌팬 확보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소시가 독주 할 수 있는 이유중에 하나는 많은 삼촌팬의 확보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삼촌팬들은 일단 구매력이 커서 앨범은 보통 5장 이상이고 음원도 싸이트별로 다 구매해줍니다.
    이번 소시2집때 그런 효과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조선일보의 분석에 따르면 작년 소시 콘써트의 비율이 남여가 6:4정도 이고 10대,20대,30대의 비율이 대략 4:3:3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면에서 소시의 독주를 저지할 그룹은 초대박인 곡과 다양한 팬층의 확보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10.02.19 19: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하나의 포스팅으로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하지만 맞아요
      경쟁이 있을때 더 좋은 음악이 나오죠.

      2010.02.19 22:21 신고
  3. 브아걸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R&B 쪽으로 나가면, 상당히 멋들어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창력 뛰어난 브아걸이, R&B 를 부른다는.....즐거운 상상^^

    사족 (아, 전 참고로 브아걸 팬은 아니고요, 카라팬입니다.
    특히, 구하라 팬인데요. 이쁘장하게 생긴 애가 의외로 성격이 털털해서 급호감이네요...ㅋㅋㅋ)

    머 소시의 독주을 견제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일 수 있지만,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 가요계가 음악적 다양성을 더 갖추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브아걸이 자신들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R&B 쪽으로 방향성을 찾으면 좋겠고, 걸그룹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열어갔으면 참 좋겠네요. 왠지 지금보다 더 멋진 브아걸일거 가튼...

    앞으로 10년 지나서도, 멋지게 R&B 를 하고, 가끔식은 시건방춤에
    버금가는 섹시댄스도 소화해 내는 브아걸? 이 됐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좀 힘든 희망사항이긴 해도여...ㅋ

    그리고, 소시에 대해서 좋거나 싫거나 별 감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한마디만 한다면,
    SM에 대해서는 무지 비호감입니다. 너무 상술을 밝히더군요.
    물론, 연예사업도 비즈니스긴 합니다만, 요즘 보면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난 주 이던가, 소시에게 지퍼 달린 반바지 입히고 나와서...식겁했는데, 어제도 비슷한 반바지를 입혔더군요.

    단순히, 코디의 오버인 줄 알았는데, 어제도 지퍼달린 반바지 입히는 것 보고...
    SM에 대해 욕 나오더군요.(소시팬 중에 어떤 분은 럭비복인데 왠 시비냐 라고 감싸는 분도 있던데...)

    어제 그 반바지를 입고 나올 수 밖에 없었을 소시 멤버들을 생각하니
    좀 가엾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나름 좋아하는 태연, 제시카...ㅜㅜ

    결론, SM 나쁜 넘들. 브아걸! 현재의 인기에 안주하지 말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

    2010.02.19 2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브아걸이 다시 본장르인 하이브리드 장르도 돌아갔으면 합니다. (R&B + 랩)
      SM에 대한 저의 증오는 뭐.. 설명 안해도 제 글 보시면 알듯... SM은 이번에 굳이 서현을 우결에 넣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허나 집어 넣었죠.

      2010.02.19 22:22 신고
  4.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나오면 정리될것 같은 느낌은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
    저는 핑클 세대여서 그런지, 요즘 아이돌들 보면 그냥 귀엽기만하고
    가수 같지가 않아서리.,.쩝....

    그래도 소녀시대는 좋지만 ㅋㅋ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0.02.19 21:30 신고
  5. 이효리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습니다.
    정말 정리가 될지 아니면 기대를 했던 김종국이나 민경훈처럼 될지..
    나와보면 알겠지요
    근데 자꾸 컴백 날짜를 미루는게 무슨 이유인지.. 그것도 나와보면 알 수있을거 같습니다.

    2010.02.19 22:10
  6. 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독주는 깨진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번 소원을말해봐도 이름값에 비해선 성공이 아니었고, 이번 oh는 이미 각종차트에서 새로운 노래들에게 밀리는 상황이니까요. 거대한 팬텀을 가지고 있음에도 2am에게 1위를 내준것도 사실이구요.

    특히 주목해야될 부분이 공중파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뺏긴건데, 열성팬을 많이 보유할수록 유리해지는 집계방식을 생각해보면 우리 생각보다 소시의 팬텀은 축소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gee대박때 너무 우려먹은 덕분(?)에 소원을말해봐,oh 모두 예전만못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있는걸 보면 벌써 소시의 독주는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워낙 많은 언플과 cf때문에 잘나가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속을 들여다보면 예전만못하단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이효리씨의 컴백이 어떤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김종국씨처럼 쓸쓸하게 묻히진않겠지만, 이효리씨의 가장 큰 장점이던 예능활용이 지금 막힌 상태니 이효리씨가 큰성공을 거둬 여자아이돌들을 끌어내릴지는 좀 의구심이 드는군요.

    2010.02.19 22:49
    • ㅋㅋㅋ  수정/삭제

      저는 이번 oh앨범이 조금 걱정스러운게 앨범은 초동기록포함해서 엄청 나가고있다고는 하지만 음원이나 모바일부분에서 그렇게 특별할게 없다는게 문제인것같더군요. 소녀시대는 작년시상식에서 대상이란대상은 다휩쓴그룹이죠. 그런그룹이 과연 음원이 아닌 음반으로 올해연말에 평가받는다라는게 조금 이상하죠. 과연 oh라는곡으로 올해 연말 높게 평가받을수있을까요? 물론 리팩이나 하반기에 미니로 다시 열풍을 주도할수는 있겠지만 oh라는곡하나만 놓고볼때는 걱정스럽다는겁니다.

      2010.02.20 07:23
    • 쭈니~~  수정/삭제

      공중파에서 1등을 빼앗겼다고 보기는 좀 그렇네요
      인가에서 점수를 공개하지 않아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컴백순서대로 늦게 준게 맞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2am도 그 전주에는 씨엔블루에 밀려 못 받았고요

      왠지 소시가 늦게 컴백한만큼의 날짜를 반영안해서 그 차이로 못받은거 같습니다.

      뮤뱅과 같이 비슷한 비율로 점수를 매기고 소시가 컴백한 날짜부터 마추어서 했다면 도저히 2am이 이길수 없는 수치니까요 음원이나 음반 모두다요

      차라리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졌다면 모를까요

      2010.02.20 10:07
  7. 카라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아무리봐도 소녀시대의 컨셉을 따라잡는다, 이런면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보는대요.
    소녀시대 나름 컨셉은 귀여움 소녀이미지 이런것입니다
    반면 카라는 발랄함 으로 나오고, 청순함을 거쳐 워너 미스터로 큐트섹시를 알린후 루팡으로 이어졌습니다.
    소녀시대랑 컨셉적으로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되는대요

    2010.02.20 00:26
  8.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이나 라이벌이 있다고 안좋은건 아니죠. 오히려 더 긍정적인영향이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너무 독주체제면 스스로 자만에 빠져서 무너져버릴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보기에 작년 소말때 스스로 소시나 sm자체가 자만에 빠져서 2ne1한테 한방먹은게아닌가싶더군요. gee의 초대박이후로 껄끄러웠던 원걸도 미국가서 없겠다 이제 국내에 소시를 막을 여자아이돌은 없다는생각에 자신있게 소말을 내고 활동시작했지만 결과는 sm판단과는 다르게 정반대로 흘렀죠. 아마 좀더 조심하고 원걸이외의 여자걸그룹도 충분히 위협적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런식으로 안이하게 소말앨범을 내지는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2010.02.20 07:20
  9. 제가 생각하기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이 강력한 라이벌이라고요??? 글쎄요......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는편이 어떨지.......
    현재 소녀시대를 막을 그룹은 초대형 남자그룹 가수나 아니면 진짜 실력파 가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2010.02.20 1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목을 보시면 ㅎ
      소시의 독주를 제지할 여그룹은 이라고 했습니다.
      2NE1이 작년에 한방 먹인건 사실이죠.
      특이한 스타일도 그렇고 아직 예능출연 많이 안해서
      확실히 소시에게는 지금은 밀리지만 예능출연도 많이하고
      대중성 있는 노래로 컴백하면 다를지도 모르죠.

      2010.02.20 12:06 신고
    • 한방 먹인건 사실이지만  수정/삭제

      2ne1의 최대 장점이자 약점은 바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투애니원 진짜 팬들은 5~6만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말은 노래가 실패하면 바로 아웃이라는 소리겟죠 소녀시대는 노래가 아무리 망해도 사주는 팬덤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중박이상은 칩니다. 그런 의미에서 투애니원은 더이상 vip(나쁘게 말하면 빕순이들)의 버프를 받지않고 홀로서기에 도전해서 팬덤도 늘리고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와 라이벌이라고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02.21 23:02
  10. zz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나는 소시 쫌 ㅂㄹ gee때는 좋았는데
    oh 나온거 보니까 가창력 대박떨어지던데 ㅉㅉ
    진짜 한숨밖에 안나왔음................

    2010.02.20 11:01
    • 전곡을 들어보고  수정/삭제

      그런 소리를 하십시요 전곡도 들어보지 않고 한숨만 나온다고 하시는데 그러는거 우리나라 리스너 수준을 아주 팍팍 깍아 먹는 일이시라는거 잘 알면서 아시면서 그럽니까???

      2010.02.21 23:03
    • 이분..  수정/삭제

      앨범 전체는 들어보지도 못했다에 한표..
      애시당초 음악성보다는 대중성에 더 치중하는
      타이틀곡 하고 앨범내 다른 곳들과 비교가 안되는데..
      앨범 전체를 들어봤으면 절대 이런 소리 못하죠..
      창피하게 시리..어디서 거짓말을...

      2010.02.22 00:33
    • 아바타  수정/삭제

      소시팬들중에도 별로라는의견들많은걸로 아는데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 왜 강요하는건지 모르겠군. 내개인적인생각으로도 이번소시앨범은 별로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팬덤이 커서 앨범만 잘나가는 거의 여자동방신기스타일...

      2010.02.22 02:21
  11. 이번에 2ne1앨범나오면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2ne1신곡 날따라해봐요도 몽키나 다른곳에서 음원1위로 oh를 눌러잔아요
    솔직히 소시의 가장큰 천적은 2ne1인듯 너무 이미지가 달라서
    개인적으로 앨범을 사면 2ne1껄 살듯 노래가 좋아서

    2010.02.20 12:58
    • 그런데...  수정/삭제

      한 이틀 정도 1위 먹은 건 맞는데..
      그 다음부터는 오히려 모든 챠트에서 Oh! 에게 다시 밀리고 있습니다...
      이번 2ne1 신곡 전략은 이미 실패라는 의견이 다수더군요.

      2010.02.20 20:55
    • 몽키는..  수정/삭제

      몽키는 작년에 새로 생긴 음원싸이트 입니다.
      집계에도 반영이 안되는 곳이고요
      새로생겨 언론플레이을 많이 하는 곳이고요
      그렇다보니 규모가 작아 금방 순위가 바뀌는 곳이고요
      정말 제대로 보려면 최소한 규모가 가장큰 멜론이나 엠넷을 봐야 하는데 멜론에서는 한번도 소시나 2am 이긴적 없고 엠넷은 초반 잠깐 며칠만 이겼을뿐입니다.

      2010.02.21 02:31
    • ㅋㅋ  수정/삭제

      2ne1곡이야 cm송인데 소시정규타이특곡하고 비교하기가 뭐하죠. 2ne1과의 비교는 작년소말때 밀린것때문에 그런거고 암튼 엠넷이나 멜론이나 2am이 계속 소시를 앞서고있다는것도 중요하죠.

      2010.02.21 21:53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를 저지할 그룹은 원걸(노래빨)이나 2NE1(버프빨)중에 하나겠죠. 우리 브아걸은 태생이나 갈 길이 다르고.
    다른 그룹들은.. 글이 길어질 것 같은데 일단 써봅니다.

    아이돌 음악의 소비자를 20대 이하의 남성과 여성, 30대 이상의 남성과 여성으로 4등분을 한다치구요.
    지금껏 팬층은 남그룹은 20대 이하 女+ 30대 이상 女, 여그룹은 20대 이하 男에 한정. 30대 이상 男은 열외였죠.

    근데 소시는 20대 이하 男+ 20대 이하 女(!)+ 30대 이상 男 이라는 여그룹 초유의 팬덤을 구축합니다.
    하지만 기획사들은(SM조차도) 지속성 최강인 여덕들은 하찮게 무시하며, 소시의 성공원인을 로리타에 맛이 간
    30대 이상의 변태들로(--;) 판단하고 이들을 겨냥한 걸그룹들을 다투어 출시했죠.

    로리타와 섹시컨셉. 어차피 걸그룹 공동의 호구인 20대 이하 男들은 나눠 먹기.
    소시에서 갈아탄 사람들도 제법 되었지만, 오히려 이렇게 걸러진 결과 소시의 팬덤은 좀더 안정화가 되었죠.
    하지만 기존의 카라,앱스외에 포미닛,티아라,시크릿,레인보우.. 이들은 여덕과 변태아저씨들의 덕을 봤을까요?

    일단 소시의 삼촌팬 모두 로리타에 환장한 변태라 다른 미소녀들에게 쉽게 갈아 탈 뜨내기일거란 예상이 의외로
    빗나갔고, 많지 않은 이탈자도 나눠 가져야 하는데다 애초에 여덕은 포기하고 들어가니 싸움이 될 리가 없었죠.

    이미 많은 것을 이룬 소시에겐 다른 여그룹에게 1위를 뺏기는게 큰 문제가 아닐지 모릅니다.
    앨범내고 한달만에 10만장씩 사주는 현재의 팬덤이 절반으로 줄더라도, 5년이라는 아이돌 걸그룹 수명의 한계를
    넘어서 계속 그룹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그걸 더 반길겁니다.

    안쓰러운 타그룹들을 예로 든건 걸그룹 난립의 요인으로 작용한 이런 관점 즉, 기획사나 소시의 안티들이 소시의
    여팬들과 삼촌팬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맞다면 해체는 필연일 것이고, 그들이 틀렸다면 5년차가 넘어서도 소시가
    동년배 여그룹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홀로 달릴 수 있으리란 저만의 예상을 거들려고 한 겁니다.

    2010.02.20 16:50
    • ㅋㅋㅋㅋㅋ  수정/삭제

      원걸(노래빨)?? .. 다비치(노래빨) 이맞지않아요 ?? ㅋㅋ 소희 .....

      2010.03.13 11:07
    • 황엽  수정/삭제

      오래전 쓴 망글인데 댓글을 다시다니.. 표현이 오해받기 쉬운게 맞네요. 원래 의도는 곡빨. jyp가 노래는 잘 만들죠.

      2010.03.13 12:11
  13.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도 잠깐 언급을 해주셨습니다만...
    작년에 이어 지금까지 정말 채널만 돌리면 어느 한군데에서는 꼭 소시중 누가 한명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어떻게 보면 이미지 소비가 과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죠.
    그래서 이젠 질린다. 그만 좀 나와라 하는 소리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현재 "소시불패"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현재 그들을 지지하는 팬덤의 구성이 어떤가를 살펴보면 되죠.
    소시의 안티(?) 들이나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 얘네들은 그냥 30대 삼촌빨로 먹고사는 애들 아니냐?
    라고 말들 하지만 그런 관점에서만 본다면 현재의"소시불패" 현상은 제대로 설명이 안됩니다.
    지난 콘서트때도 그렇고 각종 통계조사의 결과치를 보더라도
    소녀시대는 30대 삼촌팬들뿐 아니라 20대 남성팬들은 두말 할 필요도 없고
    10대 여동생팬들과 20대 언니팬들의 숫자가 왠만한 걸 그룹 전체 팬덤숫자와 맞먹을 정도로 많습니다.
    즉, 화력싸움뿐만 아니라 전투력으로 따지자면 남자 아이돌 그룹을 지지하는 10대 여학생, 여대생 팬덤을
    최강으로 꼽는데 소녀시대는 여성그룹으로는 드물게 이 전투력 막강인 팬덤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이 부분이 아마 일반적인 다른 걸 그룹과는 완전히 차별화 되는 요소일 거고
    20대에서 40대 까지 아우르는 남성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 2NE1 과는 또다른 차별화 요소입니다.


    전투력 막강인 10대, 20대 여성팬덤 , 20대 남성팬덤 + 압도적인 화력을 보유한 30대, 40대 남성팬덤

    아마 지금 활동하는 모든 아이돌 그룹들이 정말 가지고 싶어하는 가장 이상적인 팬덤의 구성일겁니다.
    이게 바로 소녀시대가 가지고 있는 팬덤의 실제 모습이고 현재 "소시불패" 를 이끌어가는 힘이죠.
    이게 깨지지 않는 이상 다른 그룹들은 그냥 음반, 음원 한 두번 1위 하는 걸로는 소녀시대를 이기기 힙들겁니다.

    2010.02.20 21:14
  14. 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말에 동감합니다...팬덤수가 카라의 5배 거품이 있긴하지만요??투에니는 거품이 많은것같고...아마 ! 2010년도 팬덤에 따라서 결정 되겠죠? 소시불패 ㅋㅋㅋ 온나라가 자다가 일어나면 소시천국이니? 카라도 팬덤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만... 소시는 지금 포화상태입니다...카라한데 살작 기대하셔도 될것 같습니다...ㅋㅋㅋ

    2010.02.21 05:39
  15. 로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원리를 너무 순수하게 그룹에 실력만 가지고 판단해서는 대략 낭패를 보게되지요...
    최고에 실력을 가지고도 가요계에서 조용히 사라져간 가수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카라가 듣보잡 시절에도 이미 몇몇 전문가들은
    카라가 살아나게 되면 또다시 양대라이벌로 구성될거라고 예측했지요...
    이게 바로 시장원리 입니다!

    현재 한국가요계에 절대권력은 sm이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나 모든걸 혼자할수 없습니다!
    그렇담 누군가 한축을 형성해줄 전략적 동반자이자 경쟁자가 필요 한것입니다!

    그게 바로 DSP미디어 입니다!
    이들은 이미 원조 아이돌 시절부터 "HOT/잭스키스. S.ES/핑클. 동방신기/SS501. 소녀시대/카라.
    계속 경쟁을 해왓기때문에 서로를 너무잘알고 적당히 예의을 지키며 경쟁할줄도 압니다!

    여기다 "FX / 레인보우"차세대 대결까지 이미 준비해놨습니다!
    소녀시대.카라.fx.레인보우...이그룹들 소속사만 틀리지 한다리 건너면 동생이고 친구고 그렇습니다!


    DSP는 적당히 2인자 자리지키면서 실속챙기면 되고.
    SM은 구지 잘맞는 DSP 죽이고 싸움에 룰도 모르는 경쟁자 만들어서 어려운 싸움할일 없습니다!

    원걸이 박수칠때 떠났기 때문에 지금 전설로 남는거지 만약 원걸이 지금까지 남아있었어도
    결과는 결국 양가 대결구도로 갔을겁니다!
    원걸이 한국에 남았다면 작년한해 시들어가는 인기를 실감햇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독주는 팬들이 떠나기에 sm에서도 원하지 않는 스토리죠...
    적당히 불붙여놔야 팬들도 열정갖게 되구요 돈버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2010.02.21 07:41
    • 죄송한데..  수정/삭제

      두분...같은 분이 쓰신 글 처럼 보이는건
      저뿐만인가요?

      2010.02.22 00:25
    • 공감가는게...  수정/삭제

      제가 방송사 잡일을 작년까지 했기때문에 본것도 있고 들은것도 있고 좀 그렇습니다!
      소시와 카라에 이번 맞대결은 고난도 전략이다!
      누가 기획한게 아니고 양사에 고민거리가 일치한데서 나온 전략이라고 봅니다!

      sm 과 dsp는 주가를 올리고 있는 yg. jyp 소속 남아이돌그룹을 평정하고 대세를 굳힐수 있는 카드가 에매하다!
      sm에 슈주와 샤이니는 팬덤에서 우위는 점하나 현장에선 빅뱅과 2pm에 밀린다!
      dsp는 sm에 동방신기가 살아진 마당에 ss501에 위치가 어정쩡해졌다! 이거 얼라들하고 싸워야되나???

      그래서 나온 전략이 바로 2009년을 이은 걸그룹열풍이다!

      가요계는 이미 소시와 카라에 정면승부라며 떠드는 언플로 후끈 달아오른 상태다!

      그러나 그내막을 들여다보면 절대정면승부는 아니다!
      소시 오!발표후 4~5주가 지난 상태에서 카라에 컴백무대가 마춰젔다!
      사실 이부분이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많은이들이 우려하듯이 티져공개후 1주일안에 음원공개.무비공개.컴백무대 까지 치뤄야 힘을 집중할수 있다!
      그러나 카라 컴백무대는 티져공개 2주후로 마춰졌다!

      말이 정면승부지 이미 5회전 마치고 쉬고싶은 소시하고 살살몇대 주고받다가 바통터치 하는거다!
      그냥 둘다 손해볼게 없는 싸움이다!
      근데 여기에 예상치 못한 복병 투웬이가 기습앨범 발표로 밥숟가락을 드민것이다!

      카메라가 꺼지면 이두그룹은 여기저기 섞여서 웃고 장난치고 편한사이나 나올법한 스킨쉽이 자유롭다!
      카라에 매니져는 소시 서현에 덕후고...
      더웃긴건 소시 매니져는 카라가 허니로 1등할때 같이 울었단다!

      sm 남아이돌 그룹한테 가장좋아하는 걸그룹은 하고물으면? "카라요..""
      더블한테 가장좋아하는 걸그룹은 하고물으면?? "소녀시대요..""

      그냥 이러고 노는게 현실!!!
      예상컨데 소시와 카라가 질릴만한 여름에는 아마 "fx 와 레인보우에 구도로 만들수도 있다!
      레벨이 다른그룹끼리는 절대 같이 안붙인다! 왜? 정전위반이기 때문에...
      따라서 sm이 망하지 않는이상 시장판도 바꾸는건 불가능...

      2010.02.22 03:09
    • 월드프로  수정/삭제

      이런거 분석하는분도 신기하지만~~
      같은사람이라 의심할수있는 님은 더신기함~
      내가보기엔 디게할일없어 보임!!!ㅋㅋㅋㅋ하루빨리 직업을 찾으세요^^
      그냥 노래좋으면 듣고 별로면 듣지말고 그렇게들 편하게 사셈!!!!

      2010.02.22 03:37
    • 글쎄요..  수정/삭제

      구절의 끝에 항상 느낌표 (!) 를 붙이는거나..
      문장 자체의 흐름이 공통적인 리듬을 가지는거나..
      문장의 끄트머리가 거의 유사하게 끝나는거나...
      충분히 의심이 가는군요.

      2010.02.22 19:18
  16. 소시가접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oh! 음반판매량어마어마하구요..음원도올킬하다가주춤했는데..다시역주행하네요..
    그리고지금뮤직뱅크3주연속1위중이고인가도2주1위중..

    2010.02.21 09:51
  17. 아카데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2EN1은 소시를 대적하기엔 단점이 너무많아요~
    평균 비주얼에서 압도적으로 밀립니다!(오크족이라 부르더군요~) 여아이돌 최고에 무기는 비주얼입니다!
    "솔직히 저도 2EN1 노래듣고 좋아했다가 얼굴보고 GG친 1인 입니다!""

    그리고 2en1은 예능진출 안하는게 오히려 현명한겁니다!
    진출함과 동시에 이른바 (집단까대기)쓴맛을 보게될게 뻔하니까요...그리고 딱히 통할만한 멤버도 없습니다!

    브아걸은 소속사가 약한관계로 소시잡을려다가 잘못하면 회사 말아먹습니다~


    원걸이 다시오면 대충 레임벨류에서 투톱 형성은 되겠지만
    어차피 예능계를 주름잡는 SM에 밀리게 되있습니다! (요즘 예능파워 무섭습니다!)



    남아이돌 이요? 한두번 1위 할수는 있겟지만
    팬덤 대부분이 10~20대 여자들이라 주둥이만 살았지 돈벌이엔 별도움 안됩니다! 그냥 키보드워리어들입니다!
    예능 시청률 올릴때나 한번씩 써먹기 좋습니다! 질투심폭발 본방사수!!!! ㅋㅋㅋ


    결론은 윗분말씀데로 DSP 라인밖에 없습니다!
    DSP 라인이 강할수밖에 없는건 어디든 내세울수 있는 최강 비주얼로
    무장한 간판스타가 어느그룹에든 존재한다는겁니다! ~이게 DSP에 전략이라면 전략이죠~
    또 예능계등 이미 정점에 있는 선배들이 많기에 이점도 무시못합니다!

    2010.02.21 18:35
  18. 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2EN1은 소시를 대적하기엔 단점이 너무 많죠! 똑같은 음식이라도 좋은 식당에서 먹는다면 맛이 더욱 있죠 ...ㅋㅋ 원걸은 이미 선미때문에 팬덤이 약해진것 같구요.^^ 소속사에서 언플도 중요하지만 언플해주는데가 팬덤인데 말이죠...^^ 저도 소시와 카라가 팬입니다만 요즘에는 카라가 조금 더 커졌으면 합니다...경쟁자가 있어야 소시도 살아날 수 있으니깐요.예능 너무 중요 합니다.2am조건 깝권으로 2am을 살렸으니 말입니다.

    2010.02.21 23:02
    • 솔직히 진짜  수정/삭제

      투애니원은 제발 홀로서기 좀 하자 빕순이 빨받는거 진짜 꼴보기 싫다

      2010.02.21 23:05
  19. 요즘 상황으로 봐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독주를 누가 멈추게 할 수 있을지는,,,ㅎㅎ
    이효리님이라고 해도 어려울 것 같네요
    소녀시대야 남자팬들에게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고 하니까요~
    2NE1은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많긴 하지만,
    남자아이돌들이 활동하는 시기에는 그닥 많은 인기를 끌지 못하니까요

    2010.02.22 01:08
  20. 라이벌이 없다고 봐야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을 모두가지고 있는
    유일한 걸그룹입니다.

    투애니원은 큰 팬덤을
    가진것이 사실이지만,
    여성팬이 75프로
    라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남성들에게서 인기가
    너무 없다는게
    크나큰 약점입니다.

    작년의 2회에 걸친
    전국민 여론조사(한국갤럽)를
    봐도,소녀시대가 1위인데
    투애니원은 겨우 7위에 불과합니다.

    여성들만의 그룹이라고
    폄하받는 이유입니다.

    그래서,영리하게도
    노래가사도 상처입거나
    화난 여성을 대변하고 있지요.

    카라는 작년에
    엉덩이춤으로
    인지도나 인기가
    꽤 올라갔습니다.

    하지만,역시
    큰 약점이 있습니다.
    음악성을 인정받지
    못해서 음반판매가 극히
    저조합니다.

    작년에 소녀시대가 21만장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했을때,
    같은기간에 3만장 내외밖에
    기록하지 못했지요.

    오늘도 한터차트에
    가보니,
    컴백한지 한달된
    소녀시대의 음반판매량이
    컴백 며칠째인
    카라보다도 앞섭니다,
    (소녀시대가 3주일동안
    매일 1위였습니다.
    투에이엠이 소녀시대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가
    음반판매고가 3배이상
    차이가 났던 탓이지요)

    그래서,
    가장 약점이 적고,
    가장 많은 연령대에서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있는
    국민그룹,소녀시대의 라이벌은
    당분간 없으리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원더걸스가 컴백하면
    그땐 다시 지켜봐야
    겠지만요.

    2010.02.22 10:19
    • 팬의 심정  수정/삭제

      님의 의견에 동의하구요, sm이 자만하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이번 소시 앨범은 음악성으로 승부해보고 싶은 의도도 보였고요, 2ne1 이나 렉시나 yg군단은 대중성에 있어서는 좀 모자란 경향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렉시 팬이지만 여자쪽에서만 인기있는 가수가 되는 것 같아요. 2ne1도 그렇구요. 소시같은 경우는 겉으로 보기에는 삼촌팬 그룹 같지만 알고보면 개인기나 예능쪽,맴버 개인의 매력 때문에 여팬들도 꽤 있는 걸로 압니다. 대중적인 면과 다양함의 면에서 소시를 이겨 내기엔 아직 아이돌의 적수는 없을 것 같아요. 맞불작전보다는 다른 새로움으로 견주는 게 다른 가수들에게도 유리할 것 같구요. 소시 자체가 oh앨범이 하락세라고 하지만 gee때의 대박 인기 때문에 어떤 노래가 나와도 비교될 것 같아요. 타이틀 곡으로 용기가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oh는 앨범 자체를 다 들어보고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음악적인 면에서 2ne1과 소시는 아주 다르기 때문에 또 팬층도 다르기 때문에 일대 적수라는 생각은 들지 않구요, 좀더 대중적이면서 골수팬들을 잡기에는 원걸이후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그룹은 소시만큼은 지금 없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앨범으로 승부수를 내려고 했던 것은 sm골수 팬들을 조련함과 동시에 소시의 다양함을 보여주려고 한 것도 같고요. 아이돌 그룹이 정규앨범으로20만장이상 판매하기란 쉽지 않다고 봅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소시에 대적하기에는 지금 아이돌은 한계가 있을 듯!

      2010.02.23 22:20
  21. 추천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합니다.

    2010.04.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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