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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6 원더걸스의 승승장구, 만족스러웠던 이유 (45)
예상대로 많은 분들이 원더걸스의 승승장구 출연에 대해서 글을 써주셨군요.
어떤 분들은 원더걸스의 떨어진 예능감에 관해서 적어주셨고, 어떤 분은 원걸이 너무 고생한 것에
대해서도 적었습니다. 저는 원더걸스가 보여준 진솔함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승승장구 원더걸스 편도 사실 그러했습니다.
특별히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닥 무겁지도 않았습니다.
어제는 예능과 다큐에 사이에서 적정선을 유지하면서 풀어갈 문제는 풀어가면서,
적당한 개그도 있었고, 새 멤버 소개도 있었던 그러한 원더걸스의 승승장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원더걸스의 승승장구에 관한 생각 몇마디를 적어보고 싶습니다.



1) 새 멤버 혜림의 적당한 소개


"적당한 소개" 라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공식적으로는 1년 5개월만이고, 잠깐 출연했던 무릎팍도사 이후에는 무려 6개월만의 컴백입니다.
이번 컴백에서 가장 긴장된 멤버는 아무래도 혜림이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선미의 공백을 메꾸었다는 부담감이 컸을 것이고,
아무리 그 자리에 있는 팬들이 원더걸스 팬이라도, 선미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혜림으로써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어려운 만한 그러한 무대였습니다.


다행히 혜림은 적절하게 자기 소개를 한 듯 싶습니다. 딱히 너무 튀지도 않았으며, 그렇다고
너무 자신감이 없이 주눅이 들지도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예능이 익숙하지 않아서
모든게 조금 낮선면을 보여주었지만, 자기 소개를 4가지 언어로 할때나
랩을 하면서 개인기를 보여줄때만큼은 자신감을 가지고 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선미와 혜림은 다른 사람이기에 선미의 빈자리를 다 채우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 혜림, 그 자체의 매력을 볼 수 있는 그러한 무대였습니다.
너무 원걸이 혜림이라고 감싸주려고 하지도 않았고 (억지로) 그렇다고 너무 방치해
두지도 않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오는 그런 소개였습니다.



2) 소녀시대 태연과의 귀여운 라이벌 전

사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라이벌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자주 부닥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소녀시대가 다만세를 접고 소녀시대를 들고 나왔을대는 거의 텔미가 끝나갈 무렵이었는데,
그 때 잠시 활동기간이 같았던것 이외는 전혀 부딪치지 않았죠.

승승장구의 질문 중 하나가 바로 그 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왜 원더걸스는 소녀시대가 방송을 접자 앨범을 들고 나오냐구요.
솔직히 소녀시대 팬인 제가 봐도 어이없는 질문인게....
원더풀도 반대로 뒤집어서 질문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허나 예은과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그 문제를 잘 정리했고, 결과적으로는
서로의 춤도 추고 서로를 응원해주는 그러한 모습도 보여주면서
2세대 아이돌중 최고의 라이벌끼리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선예와 태연은 같이 공연도 한 사이라 사이가 괜찮아 보일 듯 합니다.
같은 고등학교도 나온것으로 (수영-선예-태연 다 같은 학교 나옴) 알고 있습니다.


사실 태연도 항상 자주 원걸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고, 유빈도 공개적으로 태연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고, 선미도 그러한 말을 자주했습니다.
어쨌든 두그룹이 (비록 소시는 태연뿐이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준게 제 눈에는 좋아보였습니다.



3) 차분하게 논란들을 정리한 원더걸스


당연히 선미 이야기가 안나올 수가 없었겠죠.
선미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모든 멤버들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정리해 나아갔습니다.
박진영이나 공지가 아닌 원걸의 입에서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원더걸스는 비공식적으로 팬들과 선미의 탈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허나 공개적으로 선미의 이야기를 하면서 선미가 잘되기를 빈다는 이야기를 선예/유빈/예은/소희가 할때는
선미 탈퇴에 불만이 많았던 저로써도 이제는 이해해줄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받았지요.


편집을 했다고 하지만, 너무 슬퍼서 질질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태연하게 받아들인것도 아닌
적절하게 자신 감정을 컨트롤하면서도 선미에 대한 걱정과 그리움을 보여준 원더걸스는
선미가 영원히 원더걸스임을 다시는 기억나게 해주었던 듯 싶습니다.


다행히 혜림에게 느낌이 어떠냐는 식의 질문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아니면 했더라도 잘 편집한거 같아요.
혜림도 할말이 있었겠지만, 팬들이 워낙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오히려 혜림은
그 상황에서는 지켜만 봐주는 것이 더 적절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Gauss 문제에서는 아직도 제가 의심많은 살쾡이 같아서요...
전 글에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쓰긴 했지만, 빌딩문제가 걸린이상... 뭐라고 할말은 없을 거같아요.
그냥.. 이 문제에 관해서는 원더걸스의 말을 한번 믿어볼께요 ^.^a;




개인적으로 이번 승승장구를 보고 제가 보고 싶어했던 원더걸스가 컴백했다고 느껴졌습니다.
일단 무엇보다도 박진영이 끼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무릎팍도사때만 해도 아무리 박진영이 잘해준다하더라도 사장님 앞에서 할말과 못할말이 있기 때문에,
원더걸스도 은근히 불편해 하는게 느껴졌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때는 원더걸스가 무슨 말을 하면 중간에 중재를 해서 정말 이게 원더걸스의 말인지
박진영의 말인지 헷갈렸었거든요.

이번에도 역시 "박진영이 사주했다" 라는 말이 돌기는 합니다만.....
원걸팬인 제가 보기에는 이번 승승장구는 오랜만에 진솔함을 볼 수 있었던 그러한 프로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원더걸스는 본인들의 말대로 가장 예쁜 그룹도 실력이 가장 뛰어난 그룹이 아닐지 모릅니다.
허나 원더걸스는 다른 어떤 그룹보다도 가장 친근하며 진솔한 그룹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실력도있고 중독성있는 노래들도 가지고 있지만, 원걸의 그러한 "인간미"가 원걸의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이번주 승승장구에는 그러한 면과 차분한 원더걸스의 성숙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비록 2주이지만 원걸 나오는 방송은 본방사수해야죠 뭐.
(미국 사는 내가 본방사수가 웬말이니 ㅋ)
앞으로 2주 동안 진솔하고 솔직한 원걸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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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원더걸스는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예능감은 없습니다.
    본인들도 그렇게말하구요..이런부분은 안타까워요..
    방송이 지루했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맞아요 원더걸스는 그대로였어요.
    오히려 더 겸손해졌고 솔직하고 다른 그룹들과는 달리 참 어른스러워요.그래서 틴들은 별로일수도있어요.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하고 있고 노력하는데 대중들은 무엇을 바랄까요 예능감?물론 예능감도 있으면
    일석이조지만 원더걸스는 예능인이 목표가아니라 가수잖아요.
    원더걸스만큼 열심히하는 아이돌도없을거같아요.그녀들이 꼭 열심히한만큼 정말 값진성과를 이루길바래요..멀리서 보는사람이 봐도 그래야하구요.말그대로 놀라운소녀들이에요

    2010.05.26 08: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멤버는 몰라도 예은은 한 입담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원걸이 조금 예능에서 약한 면이 없지않아있죠.
      선예는 너무 진지하고 유빈은 쑥스럼을 많이 타며, 소희는 뚱한 모습이니.

      그나마 선미가 4차원 성격으로 발랄했는데.. 아쉽네요.

      항상 원걸 토크쇼에 묘미는 빵터지는 재미보다는 소소한 재미 그 안에서 진솔한 모습이었거든요 ㅎ
      어제는 그 모습이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2010.05.26 09:01 신고
  3. 선미가 없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껴지는 빈자리도 아직은 크고 원걸 애들이 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이듬..
    같은 팀 멤버가 한명도 아니고 두명씩이나 빠지는걸 지켜본 선예나 예은, 소희의 마음도 얼마나 언짠았겠어.. 그래도 참 선미가 있을때가 좋았는데
    이젠 박진영 본인 입으로 그렇게 자랑한 원더걸스의 아우라가 안보임 숨어있는 것이라고 믿고 싶음, 언제든 돌아올거라고

    2010.05.26 08:31
  4. 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는 그냥 안타까웠습니다. 안타까울뿐... 무슨말이 더...ㅠㅠㅠㅠ 너무 고생한 얼굴들이라... 아이돌에게 외모가 아주 중요하단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일종의 무긴데... 너무 고생하고 갑자기 늙은 얼굴들이라 안타까웠습니다. 아니 그 귀엽던...ㅠㅠㅠㅠㅠㅠ

    2010.05.26 09:02
  5. d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은 정신여자고등학교 나왔어요

    태연 선예랑 같은 고등학교 아님니다

    2010.05.26 09: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셋다 2학년까지는 같은 청담고등학교 다녔습니다.
      허나 그 학교는 연예인으로 결석한것 등을 봐주지 않는다는 군요.

      그래서 태연은 전주예고로, 선예는 한국예고로,
      그리고 수영은 정신여고로 전학같습니다.

      2학년때까지 같은 학교를 다녔으니 학교 동창이라 할 수 있겠죠. 수영은 한 학년이 낮았으니까 후배라 할수 있구요.

      2010.05.26 09:23 신고
  6.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항상 원걸을 피해왔음

    원걸이 국내에서 날릴때 솔직히 소녀시대는 항상 발리고,

    사실 라이벌 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망한 그룹이 소녀시대 였는데,

    원걸이 미국 진출한 이후에 GEE가 떠서 해체 안된 그룹이 소녀 시대임

    2010.05.26 09: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자.. 이런 라이벌 전 불붙이지 맙시다.
      활동기간이 달랐던 것이지요.
      소녀시대도 그 당시 윤아가 일일드라마를 찍느라고 솔직히
      대놓고 참여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실제 소녀시대의 팩토리 걸이라는 케이블 방송에서 윤아는 드라마 때문에 단한번도 참여할 수 없었죠.
      그런 상황에서 음반활동을 한다는건 거의 힘든 일이었기 때문에 미뤄진것입니다.

      서로 피했느니, 도망가느니 이런말은 서로에게 안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2010.05.26 09:25 신고
    • 쭈니~~  수정/삭제

      원걸과 소시를 모두 좋아하는팬입니다.
      원걸이 미국에 가지 않았어도 당시 상황에서는 gee가
      뜰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원걸이 남아있어도 그렇게 소시가 떠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을것입니다.
      지금의 많은 걸그룹들이 나올수 있었던것은 원걸과 소시가 시장을 넓혀놨기 때문입니다.
      원걸이 미국에 갔기때문에 소시가 뜬것은 너무 억지네요

      2010.05.26 12:53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미가 없는 원더걸스를 보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고 괴로웠는데
    아이들 모두 얼마나 더 아프고 힘들었을지 진심이 느껴지더라고요.
    진작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런 말들을 해줬더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고요.
    솔직히 글 몇줄보다 그사람의 말, 표정으로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잖아요
    아무튼 더이상 원더걸스를 보면서 누구에게로 향하는지 모를 분노와 답답함은 생기지 않을 것 같아요
    그저 안타까움과 그리움으로 그들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2010.05.26 09:51
  8.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가지고 투팸과 엮어서 이용해먹을대로 언플하고 이용해먹더니..
    이번엔 원걸까지 소녀시대갖고 훈훈모드작렬과 라이벌드립하면서 이용하는게 보이더군

    하여튼 제와피는 누구하나 잘나가는 사람있으면 뽕을 빼는 작전 ......여전하더군

    소녀시대는 이리이용당하고 저리이용당하고
    이제 패떳에서 윤아와 또 얼마나 얽혀서 훈훈모드 라이벌드립할라나??


    솔까 소시가 원걸이랑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나??
    원걸은 이제 바닥이고 소시 원탑인대 ㅉㅉㅉㅉ

    박진영과 그의 사단들 언플이 진짜 유치하고 치졸하구나

    2010.05.26 1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별로 그런거 느껴지지 않았는데 ㅡㅡa;
      솔직히 JYP가 별로 맘에 들지 않긴 하지만 저런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어왔던 겁니다.

      소녀시대가 한참 휴식을 취할 2008년에
      원더걸스는 항상 소녀시대에 대한 질문을 받아봤고,
      그때마다 유빈과 선미를 비롯한 멤버들이 소녀시대와
      친해지고 싶다고 했었지요.

      그리고 태연과 선예는 2008년에 Buttons 공연도 같이하고 (가인과 남규리도) 다비치와 함께 Stand up for love도 같이 부르고 했습니다.

      그렇게 보자면 그때는 소시가 원걸에 엮어갈려고 했다고 봐야하나요?

      왜 그렇게들 보는지...
      서로 라이벌끼리 피터지닌 싸움이 아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이런식으로 봐야한다니 아쉽네요.

      저도 정말 박진영이 마음에 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만났다고 해서 치고 박고 싸우거나, 어색하게 째려만 보고 있어야 하는 법은 없지요.

      2010.05.26 10:55 신고
    • 제발..  수정/삭제

      소시팬입니다. 솔직히 소시가 gee로 뜰수 있었던거는 08년도까지 원걸이 그러한 환경을 조성했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에게 후크송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놨고 걸그룹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놨습니다. 사실 그전까지 ses, 핑클 이후로는 거의 인기있는 걸그룹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시가 gee로 걸그룹에 대한 시장을 넓혀놨고요. 저는 가요자체를 몰랐는데 원걸로인해 가요와 걸그룹을 좋아하게 되었고 이후에 원걸이 미국에 가면서 소시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지금의 걸그룹이 이렇게 호황을 맞는건 원걸과 소시의 역할이 큽니다. 두 그룹다 좋고 소중한 그룹인데 괜히 이런글 써서 소시를 욕먹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5.26 13:05
    • 제발  수정/삭제

      소원 욕먹이제 마세요..니같은 소퀴는 그냥 꺼져주세요.그 발상은 너무 건방지네.

      2010.05.26 18:47
  9. 나무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방송을보고 저도 제가 보고싶은 원걸의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만....
    중간중간 보이는 혜림의 모습은 눈에 거슬리더군요
    무대에서의 어색한 표정과 혼자 동떨어진듯한 느낌은 둘째치고 혜림의 얼굴이 소희를 제외한 다른 맴버들 얼굴을 깍아먹고잇는듯한 느낌이들었습니다
    선미가 잇을땐 원걸맴버 모두가 이뻐보였는데 선미 대신 혜림이있으니 소희를 제외한 다른 맴버들 얼굴도 평범해보였습니다
    왜 그런거있잖아요 얼마전에 만난 사람이잇는데 나중에 그사람 친구들을 만나보니까 모두 명문대 엘리트더라 그리고 나서보니 그 사람이 뭔가 있어보인다는 느낌(?)...설명이 빈약한가요?
    뭐 저만 그렇게 느낀걸지는 모르겠지만 전 저 화면을 가득 채우는 축구장 넓이만한 얼굴은 좀 부담스럽더군요....

    2010.05.26 11:36
  10. 선미가깨달은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원더걸스 전 멤버들 다 노래를 못해도 너무 못하니까...누가 보컬이다라는 개념이 없을정도로 다 노래를 못해서 선미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던거지. 텔미라는 곡 하나때문에 초대박을 터뜨렸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앞으로 해나갈수없다는걸 느낀거야. 실력이 안되니깐...얘들아 니들도 하나둘씩 다른거 준비해 언제까지 그럴순없어 지금부터도 위험해 그냥 각자살길찾아 흩어져...공부를 하든지 남자를 잡든지 새멤버 보자마자 '아...'싶었지 걔는 이미 꺼지기시작한 바닥에 발을 들였는데 걔때문에 더빨리 꺼질거야 그렇다고 얘네가 예능에서 말을 잘하는것도 아니고..골수팬들이야 당연히 얘네가 멀 하든 이뻐죽겠지...하지만 대다수의 팬들은 과연 언제까지 지금 이상태의 원더걸스를 이뻐해줄까? 박진영 언플도 이젠 모두가 지치고있었거든 소희야 너는 그래도 대선배들이랑 연기경험이라도 해봤고 스타일도 좋으니 그길로 나가보도록 하고...다른애들은 솔직히 모르겠네 예은 선예가 젤위험해ㅋ 새멤버는 아예 아웃오브 안중이고....박진영이 아이돌 그룹 멤버를 뽑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2010.05.26 11:52
  11. 우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자체도 마음에 들었지만, 지금 바로 위에 있는 댓글을 보니 블로거님이 정말 대단한분 같네요.
    저런 유치하고 저질스러운 댓글에도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댓글 달아주시는걸 보니
    블로거님은 해탈하셨나요?;;;;;정말 좋으신분 같네요.
    요즘 jyp에 대해 악의적인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이래저래 싱숭한데...잘 읽고 갑니다~

    2010.05.26 11:54
  12. 그리고이번컴백곡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대해서말하자면 암만 텔미부터 디스코 복고로 떴다고는 하지만 이건 솔직히 도가 지나치다싶었어...박진영 텔미때 너무 짭짤했는지 안정적인 그쪽컨셉만 팔려고하는거같은데 계산미스야 사실 노바디때도 그런감이 없지않았지 슬슬 복고란 무엇인가라는 고찰까지 하게되기시작했어 박진영 설레발에 원걸애들만 죽어나는거지 추가타로 필리핀출신 채리스펨핀코가 전미핫텐에 들어버려서 안그래도 닳고 닳아 걸레처럼 된 원더걸스의 노바디의상이 더 초라해보이는거야 과연 돌아온 원더걸스를 텔미때의 그모습으로 기억하고 기대하는 팬들이 자연스럽게 환영해줄수있을까? 내 생각엔 이미 원더걸스가 밟으면 안되는 선까지 밟은거같아...지금같은 아이돌전국시대에 원더걸스의 공백은 너무나 길었어. 선미 탈퇴만 봐도 박진영이 얼마나 애들을 무리시킨지 알수있지 근성있고 목표뚜렷한 애들은 살아남았지만 그냥저냥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동경해서 시작한 선미는 버틸수가없었던거야 이건 도대체 노가다도 아니고 싶었겠지 그렇다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고...탑 아이돌에서 점점 초라해지는 자신을 견딜수없어 떠난거야

    2010.05.26 1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곡은 솔직히 마음에 안들었긴 합니다만...
      솔직히 개념이 없을 정도로 노래를 다 못한다 이건아닌거 같군요.

      물론 아이돌 사이에서 "박정현" "거미" "브아걸 "빅마마" 급의 실력을 찾는건 사실 무리겠지만,
      선예나 예은은 그래도 기본기는 갖추고 노래를 하는 애들입니다. (텔미라는 곡이 애들 가창력을 죽여놨죠)

      박진영 과장이야 뭐 저도 잘 알고 있는 법이구요.

      어쨋든 박진영을 싫어하는것과 원걸을 싫어하는건쯤은 구분하셔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필리핀출신 채시스팸핀코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는데,
      그 아이는 벌써 Youtube층 부터 팬을 확해해온 그러한 아이라고 하네요.
      물론 가창력이 뛰어난 건 사실이겠구요.

      박진영이 애들 고생시킨건 (부당대우를 떠나서 어마한 스케쥴에 힘든 외국생활)은 맞게 볼수 있지만 그렇다고 원걸 전체를 폄하하는 것도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2010.05.26 12:04 신고
  13. so ho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박진영이 끼어들지 않아서 더욱 보기 편했습니다.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그룹이에요.

    2010.05.26 12:57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6 17:40
  15. cool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원더걸스의 매력은 아이돌그룹으로 시작했지만 아이돌답지않은 성숙함과 무대매너 그리고 친숙함일거라 생각합니다. 그 매력에 저도 빠진 사람이지만요.
    밝으면서도 어두움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열심히 열심히 앞을 향해 달리는 이 다섯 친구들...
    함께하는 그 모습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와 비교를 한다면 끝이 없습니다. 자신이 최고라고 해도 또 다른 최고가있고 또 다른 최고가 나타나니까요. 그저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원더걸스는 확실히 자신들의 색깔을 만든 그룹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10.05.26 19:17
  16. 날따라해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2010.05.26 19:20
  1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겠네요.^^; 다른 의미가 아니라 점심은 먹고자라는 어머님의 성화에 억지로 일어나서요.
    댓글이 많이 달린 것 같은데 그냥 본문만 읽었습니다.
    보나마나 원걸팬들은 찬양하고, 안티나 냉소주의자들은 까는 글들이겠죠.
    저번 원걸앨범에 대해 쓰신 글에선 소덕이니 원걸안티니 봉변을 당하셨는데 지금은 어떨실런지ㅎㅎ

    방송을 볼 경황이 없어 못봤는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담주엔 챙겨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라이벌은 소중하죠. 짐만 되거나 뒤통수를 치는 아군보단 훌륭한 적이 더 도움이 되는 법이니까.
    지금은 잠시 뒤쳐졌지만(이런, 급히 실드.. 국내만요) 결국 원걸과 소시는 서로 함께 가야죠.
    S.E.S 와 핑클도 서로가 없이 혼자였다면 그렇게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을겁니다.
    생각해보니 묘하게도 거의 같은 시기에 스러져 갔구요.

    사진만 봐도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간신히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글을 봐서 좋았습니다.
    죄값땜에 주말내내 FULL로 일해야 합니다만 그때쯤에 새 글을 포스팅하실테죠?
    한바탕 광풍이 지나갔으니 이 글처럼 따뜻한 내용이면 좋겠군요. 아니어도 상관없고! 또 뵐게요.^^

    2010.05.27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야 사람들이 제가 단지 소녀시대만 좋아하는
      블로거가 아니란걸 알아주면 좋을텐데요.. ㅎ

      제가 박진영이 원걸을 다루는 방식을 싫어하는 것이지 원걸을 싫어하는게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이 원걸에 대한 몇개의 글을 보고 조금 오해하신듯 해요.
      제가 원걸 안티라고 생각하시구 ㅎ

      라이벌전은 깨끗하기만 하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팬들이 거품물고 싸우면서 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매너만 지켜준다면 발전도 할수 있고 좋죠 ㅎ

      저도 제가 좋아하는 그룹인 원걸, 소시가 친하게 지내는게 더 보기 좋은거 같아요 ㅎ

      2010.05.31 22:47 신고
  18. 여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꿈은 미국인데 원걸을 다루는 방법은 고리짝 조선시대스타일. 좀 자유롭게 해주었음 합니다.
    너무 애들이 박진영프로듀서 영향력안에만 있는거 같음. 생각해봄 박진영이 재범이한테 돈좀 줄 테니 오지 말라 한거 같음.

    2010.05.28 03:18
  19.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의 능력은 인정받아야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저기 눈총 많이 받네요.ㅋㅋ 원더걸스의 활약 기대됩니다.

    2010.05.28 21:24 신고
  20. ㅇ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찬은 원더걸스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2012.02.16 20:13
  21. ㅇ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플은 원더걸스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선플을 고유한 원더풀을 사용해서 남겨주세요.
    욕설, 인신공격, 반말 그리고 고유한 팬클럽이 없는 선플들은 선플 방침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 선플 방침과 관련된 자세한 방침은 제 블로그 사진 밑의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원더걸스여 영원하라! 원더풀♥
    소녀시대야 잘가라 ㅉㅉ

    2012.02.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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